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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맹자
주니어김영사 / 허경대 지음, 정민희 그림, 손영운 기획 / 2009.10.20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허경대 지음, 정민희 그림, 손영운 기획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시리즈 39권. 전문가가 원서를 연구, 해석하여 밑글을 쓰고, 이를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최대한 정확히 전달하고자 했다. 39번째 책 는 , , 과 더불어 사서 중 하나로 꼽혀 왔다. 전국 시대 활약한 맹자의 언행을 담은 문헌으로, 유교의 정통경전으로 인정받는다. 혼란한 전국시대 인간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던 맹자. '인이란 무엇이며, 인간의 본성은 어떤가', 이천년 이전에 맹자가 고민했던 문제를 만화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다. 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맹자'는 어떤 책일까? 은나라와 신정 정치 난세 중의 난세였던 춘추전국시대 제2장 맹자는 누구인가? 사서와 오경은 어떤 책일까요? 순자의 성약설 제3장 오직 인의뿐입니다 제4장 천하의 사람들은 어진 군주에게 돌아갑니다 제5장 내게서 나온 것은 반드시 내게로 돌아옵니다 제6장 모든 사람에게는 차마 남을 해치지 못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제7장 모든 것은 과인의 죄입니다 제8장 백성들도 어질지 못하면 팔다리를 보전할 수 없습니다 제9장 백성의 마음을 은 것은 천하를 잃은 것입니다 제10장 부모에게 기쁨을 얻지 못하면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제11장 큰 효자는 종신토록 부모를 사모합니다 제12장 선한 본성은 물이 아래도 내려가는 것과 같습니다 맥수지탄 고사성어의 유래 제자백가란 무엇일까요? 묵자는 어떤 사상가였을까요? 무위정치란 무엇일까요? 법치, 술치, 세치는 무엇일까요? 진시황제와 분서갱유《맹자》를 통해 동양의 민본 정치사상인 왕도 정치에 대해 배워보자! 맹자는 기원전 372년에서 기원전 289년까지 살았던 사상가이다. 15년 동안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정치 철학을 주장했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자, 고향으로 돌아가 제자들을 가르치며 살았다. 《맹자》는 유교 사상의 중요한 경전으로 《논어》《대학》《중용》과 함께 중국의 사서(四書)가 되었다. 《맹자》의 구성을 살펴보면 <양혜왕> <공손추> <등문공> <이루> <만장> <고자> <진심>으로 책 내용은 제후들이나 제자들과의 대화를 자세히 기록하였다. 맹자는 공자의 ‘인(仁)’ 사상을 이어받아 통치자들에게 제왕의 도(道)인 ‘인의(仁義)의 정치’를 주장했다. 전국시대에 힘으로 나라를 다스리려고 하는 통치자들에게 백성의 뜻을 존중하는 민본 정치, 즉 왕도 정치로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맹자는 인의로 정치를 한다면 백성들이 왕을 절대적으로 신임해서 그 왕을 믿고 의지할 수 있을 거라고 했다. 그렇게 되면 백성들은 요순시대와 같이 태평성대를 누릴 것이고 천하의 백성들이 그와 같은 군주에게 모여들어서 천하는 전쟁 없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통일된다는 주장이었다. 맹자의 주요 사상은 공자의 인의(仁義) 사상 외에도 중요한 사단론이 있다. ‘사단’이란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惻隱之心), 부끄러워하는 마음(羞惡之心), 남을 공경하는 마음(辭讓之心),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마음(是非之心) 네 가지 성품을 가리킨다. 맹자는 사람들이 이 네 가지 마음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성선설을 주장했다. 맹자는 지금의 산동성쯤으로 짐작되는 추 지방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맹자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한 일화는 ‘맹모삼천지교’라는 말로 매우 유명하다. 또 ‘단기지계(斷機之戒)’ 일화도 있다. 집을 떠나 멀리서 유학을 하던 맹자가 도중에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어 집으로 돌아오자, 마침 베틀에서 베를 짜고 있던 맹자 어머니는 아들에 대한 반가운 마음을 감추고, 짜고 있던 베를 칼로 잘라 버린다. “학문을 완성하지 못한 것은 내가 짜던 베를 다 완성하지 못하고 끊어 버리는 것과 같다.” 라면서 맹자를 다시 돌려보내 학문의 도를 깨우친 큰 성인이 되게 한다. 1,000년 전 송나라의 정이는 “사람이 성인의 도를 관찰하려면 반드시 《맹자》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맹자가 주장하고 있는 사상이 인류 미래를 밝혀 줄 가장 이상적인 책으로 미래의 사회에서 인간관계를 더욱 원활하게 해주고 우리의 삶을 더욱더 풍요롭게 해 줄 수 있는 지혜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맹자》는 2,3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우리들의 피폐해진 마음을 치유해 주고 잃어버린 착한 성품을 회복해 올바른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줄 뿐 아니라, 통치자나 조직의 지도자에게 다스림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다.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제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본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달리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 그리고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단순한 만화버전이 아닌 인문고전의 또 하나의 판본이다. 혹시 고전을 단순히 고리타분한 ‘구세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당신이야말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봐야만 한다.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또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01 마키아벨리 군주론》《02 헤로도토스 역사》《03 노자 도덕경》《04 플라톤 국가》《05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06 루소 사회계약론》《07 정약용 목민심서》《09 사마천 사기열전》《10 존 S. 밀 자유론》《11 홉스 리바이어던》《12 애덤 스미스 국부론》《13 이익 성호사설》《14 데카르트 방법서설》《15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16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17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18 베이컨 신논리학》《19 이중환 택리지》《20 유성룡 징비록》《21 최제우 동경대전》《22 프로이트 꿈의 해석》《23 대학》《24 박은식 한국통사》《25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26 로크 정부론》《27뉴턴 프린키피아》《28 중용》《29 슘페터 자번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30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31 마르크스 자본론》《32 키케로 의무론》《33 일연 삼국유사》《34 쑨원 삼민주의》《35 한비자》《36 간디 자서전》《37 김부식 삼국사기》《38 김구 백범일지》에 이어 《39 맹자》가 출간됐다.“인의(仁義)가 아니면 천하를 다스릴 수 없다.” “멈추는 것 또한 혹 누가 저지해서이다. 그러나 자신이 나아가고 멈추는 것은 누가 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과 의의 도는 그 쓰임이 아주 넓지만 부모님을 섬기고 형에게 순종하는 데서 출발하며, 행하고도 남은 힘이 있다면 다른 사람을 섬기고 공경해야 한다.”
코딩맨 엔트리 1 : 버그킹덤의 차원 침략
다산어린이 / 송아론, k프로덕션 (지은이), 김기수 (그림), 이정 (감수)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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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자연,과학송아론, k프로덕션 (지은이), 김기수 (그림), 이정 (감수)
국내 최초 '엔트리' 학습 만화. 코딩이 능력이 되는 세계에서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코딩에 대한 매력에 빠질 수 있다. 권말 '만화 속 개념'을 통하여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을 개념과 연계하여 기억할 수 있고, '코딩맨 워크북'에서 만화 속 등장인물의 상황과 비슷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어린이 코딩 교육을 위한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 '엔트리' 학습이 가능한 실전 학습 카드로 한 장만으로도 학습이 가능하고, 모으면 모을수록 완성도가 높아진다.intro 1화. 도대체 이게 뭐야! 2화. 강민의 고백 3화. 습격 4화. 차원의 문? 5화. 예린아, 조금만 기다려 줘 [만화 속 개념] 1. 코딩이란?/ 코딩과 컴퓨터/ 코딩의 중요성 2. 2진수 체계/ 비트/ 10진수 체계 3. 기계어 / 어셈블리어 /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 4.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 / 스크래치 / 엔트리 / 유용한 사이트 [코딩맨 워크북] 1. 엔트리란 무엇일까? 2. 엔트리 회원 가입하기 3. 엔트리 홈페이 둘러보기 1 4. 엔트리 홈페이 둘러보기 2 [정답과 해설]“이 나라 모든 사람은 코딩을 배워야 합니다. 코딩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스티브 잡스(애플 창업자) “비디오 게임을 사지만 말고 직접 만드세요. 휴대폰을 갖고 놀지만 말고 프로그램을 만드세요.” 버락 오바마(미국 전 대통령) “외국어보다 코딩을 먼저 배워라. 코딩은 전 세계 70억 인구와 대화할 수 있는 글로벌 언어이기 때문이다.” 팀 쿡(애플 대표) “4차 산업 혁명은 먼 미래가 아닌 현재 진행형이다.” 클라우스 슈밥(세계경제포럼 회장) 4차 산업 혁명 시대, 코딩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4차 산업 혁명 시대 오늘날, 정보 통신 기술과 인공 지능, 로봇, 빅 데이터 등의 기술이 융합되며 신기술과 산업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많은 나라에서 코딩 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코딩 교육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키우고,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논리적이며, 체계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는 교육입니다. 코딩을 공부하는 일은 미래를 대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초중고 코딩 교육 의무화! 코딩 교육은 2019년부터 초등학교 실과 과목에 17시간이 포함되었고, 이미 중학교는 34시간의 필수 과정, 고등학교는 선택 이수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체험하면서 코딩을 활용하는 영역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코딩이 왜 필요한지, 코딩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공부하는 것입니다. 코딩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원인과 결과가 분명한 문제를 분석해 자료를 구조화하면서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알고리즘을 구성하고 프로그래밍하면서 창의력을 기르는 데에 있습니다. 이런 코딩의 의미를 알면 훗날 다른 분야의 일을 하더라도 서로 융합해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그렇다면 ‘엔트리’란 무엇일까? ‘엔트리’는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누구나 무료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서까지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고, 선생님들은 효과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엔트리는 한글 구문에 맞춰 만들어졌기 때문에 글을 쓰듯이 블록을 이어 코딩할 수 있습니다. ‘ㄴ’ 과 ‘ㅏ’가 만나 ‘나’가 되는 것처럼 블록을 조립하기만 하면 아주 다향하게 코딩할 수 있습니다. 블록들을 연결함으로써 내가 만든 캐릭터가 말하고,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재미도 있으며, 직접 게임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존 《코딩맨》에 적용되었던 ‘스크래치’와 새로운 《코딩맨》에 적용된 ‘엔트리’는 어떻게 다를까요? 엔트리 특장점 엔트리에는 스크래치에서 찾을 수 없는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스크래치에 비해 엔트리는 프로그램 호환성이 매우 뛰어나 별도의 앱이 없어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또 엔트리 개발 목적이 코딩 교육 프로그램인 만큼 스크래치보다 학습 커리큘럼이 풍부해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소프트웨어(엔트리), 하드웨어(엔트리 센서 보드, 엔트리 보드 게임, 엔트리 카드게임), 교육 콘텐츠(네이버, EBS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야 놀자)가 하나로 묶여 있는, 영역이 넓은 교육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점 또한 큰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엔트리는 코딩 교육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입니다. 기존 코딩맨과 어떤 점이 다를까? 기존 《코딩맨》에 적용되었던 ‘스크래치’ 블록들은 모두 ‘엔트리’ 블록으로, 또한 상급버그, 상급봇 등 각각의 캐릭터 또한 ‘엔트리’의 블록 성격에 맞는 엔트리버그, 엔트리봇으로 개정, 변경되었습니다. 권말의 만화 속 개념, 워크북 또한 엔트리 학습이 적용되었으며, 그뿐만 아니라 실행 카드 또한 ‘엔트리 실행 카드’로 바뀌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더욱 쉽게 엔트리 학습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제, 새롭게 변신한 《코딩맨》 엔트리 Ver.을 만나 보세요! 국내 최초 ‘엔트리’ 학습 만화, 《코딩맨》 엔트리 Ver. 시리즈로 코딩의 재미에 빠져 보세요! 《코딩맨》 엔트리 01 버그킹덤의 차원 침략 인간이 지내는 차원 너머의 차원. 그곳에는 프로그램으로 코딩된 종족들의 공간이 있다. 바로 인간 세계를 버그로 감염시키려는 버그킹덤의 세계! 그들을 막기 위해 분투 중인 디버깅과, 갑자기 알 수 없는 능력이 생겨 버린 초등학생 유강민! 과연 그들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까? 코딩맨 특징 1. 흥미로운 스토리와 매력 있는 캐릭터 코딩이 능력이 되는 세계에서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코딩에 대한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입니다. 2. 만화와 학습의 철저한 연계 권말 ‘만화 속 개념’을 통하여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을 개념과 연계하여 기억할 수 있고, ‘코딩맨 워크북’에서 만화 속 등장인물의 상황과 비슷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3. 엔트리 실행 카드로 실전 연습까지! 어린이 코딩 교육을 위한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 ‘엔트리’ 학습이 가능한 실전 학습 카드로 한 장만으로도 학습이 가능하고, 모으면 모을수록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16
자음과모음 / 노상우 지음 / 2008.04.02
14,000원 ⟶ 12,600원(10% off)

자음과모음수학동화노상우 지음
등비수열은 미적분의 기초개념으로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는 수학적으로 어렵다. 이런 부분을 고려하여 실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예를 들어 풀어 간다. 특히 경제와 자연과학에 응용되는 주제답게 적금, 은행이자와 화학, 생물 등의 예를 적용한다. 또한 카메라의 원리, 피아노의 음계 등에 숨어있는 수열의 원리를 찾는다.본편 추천사 머리말 길라잡이 1교시_수열이란? 2교시_다른 형식의 수열 3교시_등차수열의 일반항 4교시_두 등차수열의 합의 수열, 두 수 사이에 넣어서 만든 등차수열 5교시_등차수열의 성질을 응용한 문제 6교시_등차중항 7교시_등차수열의 역수의 수열인 조화수열, 그리고 조화수열과 도형을 결합시킨 문제 8교시_등차중항과 조화중항을 활용한 문제 9교시_등차수열의 제항까지의 합 10교시_등차수열의 합 11교시_등차수열의 합과 일반항 사이의 관계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수학에 대한 공포를 단번에 날려버리는 획기적 퍼즐 수학책 영재교육원에서 실제 수업을 받는 듯한 놀이식 퍼즐 학습 교과서 등차수열과 조화수열의 관계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그 예를 찾아본다! 친구의 높아진 수학 사고력! 그 실체가 밝혀진다! 등비수열은 미적분의 기초개념으로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는 수학적으로 아주 어려운 주제이다. 이런 부분을 고려하여 실생활 속에서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예를 들어 친근감 있게 풀어 가고 있다. 특히 경제와 자연과학에 응용되는 주제답게 적금, 할부금, 은행이자와 화학, 생물 등의 예를 적용하여 흥미있게 이야기를 이끌고 있다. 또한 카메라의 원리, 피아노의 음계, 프랙털 등에 숨어있는 수열의 원리를 찾아내 학생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어나갈 수 있다. 할부금의 계산, 적금의 원리합계 등의 가장 기본이 되는 등차수열의 높은 벽을 허문다! 또한 수의 나열부터 미적분에 이르기까지 순차적으로 쉬운 개념부터 어려운 개념까지 등비수열과 관련된 개념을 친절하게 풀어가고 있다. 그리고 극한과 무한의 개념과 제논의 역설 등 수학적으로 최근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개념을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다. 생활 속에서 배우는 수학! 그 친근함으로 빠져 든다! 이 책에서 배우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수열의 정의와 일반항의 의미를 알 수 있다. 2. 여러 가지 형식의 수열을 만나볼 수 있다. 3. 등차수열의 일반항 및 제 n항까지의 합을 알 수 있다. 4. 조화수열의 일반항을 구할 수 있다. 5. 등차중항과 조화중항을 통하여 산술평균과 조화평균을 알 수 있다. 6. 등차수열과 도형이 결합된 문제를 풀 수 있다. 7. 등차수열의 규칙을 이용하여 실생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8. 등차수열의 일반항과 합을 이용하여 다른 형식의 수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9. 다양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규칙을 찾아내어 일반화시키는 사고가 자기도 모르게 형성된다.4교시 학습 목표1. 두 등차수열을 더하거나 빼서 만든 수열도 등차수열이 됨을 알 수 있습니다.2. 두 수 사이에 몇 개의 수를 넣어서 전체 수열이 등차수열이 되도록 했을 때, 이 수열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공차임을 알 수 있습니다. (70쪽, '4교시_ 두 등차수열의 합의 수열, 두 수 사이에 넣어서 만든 등차수열' 중에서)
원더풀 사이언스 10 : 터널다리
지식채널 / 김남규 그림, 권찬호 외 글, 최동호 감수 / 2009.12.14
9,800원 ⟶ 8,820원(10% off)

지식채널자연,과학김남규 그림, 권찬호 외 글, 최동호 감수
교육과학기술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 EBS 과학 다큐 「원더풀 사이언스」를 바탕으로 만든 학습 만화 시리즈.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활 속의 궁금증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저절로 기초 과학 지식을 익히게 해 준다. 10권 ‘터널 다리’ 편에서는 주인공 도리, 마리, 알리노가 터널 공사 현장과 인천대교 건설 현장을 둘러보면서 터널과 다리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와 첨단 토목건축 기술에 대해 배운다. ‘생각 쑥쑥’ 코너는, 만화보다 한 걸음 더 들어가 최신 정보와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소개한다. 글과 사진,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터널인 금정터널, 터널 건설에 많이 이용되고 있는 개착식 공법 등에 대해 배운다. 또 다양한 다리의 종류를 사진과 함께 살펴보고 우리나라 다리의 역사를 돌아본다. 1. 즐거운 기차 여행 - 터널은 왜 뚫을까? 2. 도리, 산 속에서 길을 잃다 - 터널의 종류와 터널 공사 3.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 터널의 굴착 방법 1 4. 도깨비가 있다니까! - 터널의 굴착 방법 2 5. 한강 물속에 터널이? - 하저 터널 6. 바닷속에 터널을 가라앉힌다고? - 침매 공법 7. 터널 속에서 불이 나면? - 터널 속 안전 대책 8. 터널이 무너지지 않게 하려면? - 터널의 보수와 관리 9. 인천대교 현장을 가다 - 다리는 어떤 것일까? 10. 현장에 못 들어간다고?- 다리 발전의 핵심 기술, 아치와 트러스 11. 공사에 무슨 문제가? - 현수교와 사장교 12. 다리를 지켜라! - 다리를 위협하는 바람과 지진 13. 어떻게 물속에서 공사를 할까? - 수중 다리 건축 공법 14. 세계 최초의 신기술이 인천대교에 - 현장 타설 말뚝 공법 15. 다리에 필요한 구조물은 내게 맡겨라 - 송도 제작장 16. 까마득히 높은 탑이 바다 한가운데 - 인천대교 주탑 17. 지훈이가 위험해! - 사장교 건설의 핵심, 케이블 생각 쑥쑥, 원더풀 터널 다리 1. 국내 최장의 부산 금정터널 현장을 가다 2. 개착식 공법이란? 3. 여러 가지 다리들 4. 우리나라 다리의 역사 4. 사진으로 보는 인천대교의 이모저모“생활 속 과학 원리를 발견하는 재미, 원더풀!” EBS 「원더풀 사이언스」는 교육과학 기술부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시도의 과학 다큐멘터리입니다. 우리 생활에 숨 쉬고 있는 과학의 숨겨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합니다. 2008년 4월부터 2월까지 총 46편이 방송되었으며, 2009년 10월부터 새로운 시즌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시리즈는 주니어의 눈높이에 맞게 방송 내용을 재구성하고, 기초 과학 원리를 탄탄하고 세심하게 보강하였습니다. 또한 도리, 마리, 알리노, 세 등장인물이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 말려들면서, 현상을 관찰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갖게 되는 과정은, 주니어들에게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끔 도와줄 것입니다. 과학 학습, 달라져야 합니다! 최근의 과학 교육은 교과서나 책에서 이론으로 과학을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과학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사고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것을 요구합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과 같은 과학의 이론 체계가 아니라, 생체인식기나 선박, 초고층건물과 같은 구체적인 현실에서 출발합니다. 우리가 매일 먹고, 자고, 공부하고, 노는 일상적인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발견해 갑니다. 그리고 주인공과 함께 현상을 관찰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짐으로써 과학적 사고를 체계적으로 훈련시켜 줍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는 다릅니다! 살아 있는 진짜 과학 현실을 설명하지 못하는 과학 지식은 이제 그만! 배는? 자동차는? 목소리는? 색은? 도대체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을까요? 생활 속에 살아 있는 과학을 체험합니다. 현상에서 지식으로 원리를 암기하여 현실에 응용하는 지식은 이제 그만! 배는 어떻게 물에 뜰 수 있는 걸까? 초고층건물은 어떻게 높이 지을 수 있는 걸까? 현상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 해결의 원리를 따라가며 지식을 쌓게 됩니다. 이미지와 지식의 통합 ‘만화 따로, 지식 따로’인 학습 만화는 이제 그만! 추상적인 지식을 나열한 과학책이 아닙니다. 웃고 즐기기만 하는 만화책도 아닙니다. 지식을 정확한 이미지와 결합시켜 전달하는 직관적이고 통합적인 교육 매체입니다. “세상을 연결하는 첨단 기술” 원더풀 사이언스 10 터널 다리 산을 뚫고 바다를 건너는 비밀을 찾아서 지난 10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다리인 인천대교가 개통되었습니다. 총길이 21.38km에 달하는 인천대교는 ‘경이로운 세계 10대 건설’로 선정될 정도로 놀라운 건설 과정을 자랑합니다. 한눈에 다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긴 인천대교를 보면 도대체 저런 다리를 어떻게 4년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건설할 수 있었을까하는 궁금증이 절로 듭니다. 그 건설 과정은 수많은 첨단 장비와 공법, 그리고 무엇보다 놀라운 발상의 전환으로 가능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산악 지형이 많고 삼면이 바다로 이루어져 있어 터널과 다리가 꼭 필요합니다. 이러한 터널과 다리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요? 바로 떨어져 있는 곳을 서로 연결시켜주고 소통하게 해 준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은 자연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과학 기술을 동원해 왔고 그로 인해 우리 생활은 더욱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원더풀 사이언스-터널 다리」는 이러한 터널 공사 현장과 인천대교 건설 현장을 돌아보면서 첨단 건축공법과 그의 기초가 된 과학 원리를 배워 나갑니다. 건설 현장을 직접 견학 하는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터널과 다리에 대해 어떤 것을 배우게 되나요? A. 우선 터널에 대해서는 터널을 뚫는 목적과 터널의 종류, 터널 공사 방법 등 기초적인 궁금증부터 풀어봅니다. 그리고 TBM(터널보링머신)공법과 NATM공법 등 최근 터널 공사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최신 공법에 대해서도 배워봅니다. 산을 뚫고 땅속을 달리는 터널 외에 강과 바다 밑에 건설되는 하저/해저 터널과 이를 건설하는데 이용되는 침매공법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다리에 대해서는 다리를 놓는 이유와 다리의 역사부터 차근차근 풀어 나갑니다. 다리 발전의 핵심기술인 아치와 트러스에 대해 알아보고 현수교와 사장교에 대해 배워봅니다. 또한 인천대교 건설 과정을 통해 바다를 건너는 다리 건설에 이용된 첨단 공법과 그 기초가 된 과학 원리를 학습합니다. Q. 터널과 다리에 관한 지식이 교과과정과는 어떻게 연결되나요? A. 터널과 다리에 숨어 있는 기초 과학 원리는 초등학교, 중학교 교과과정에서 다음의 단원들과 연결됩니다. Q. 만화가 아닌 부분도 있네요? A. 네. 만화를 읽는 도중에 만나는 ‘생각 쑥쑥’ 코너는, 만화보다 한 걸음 더 들어가 최신 정보와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소개하는 곳입니다. 글과 사진,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각 쑥쑥, 터널 다리’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터널인 금정터널에 대해 알아보고 터널 건설에 많이 이용되고 있는 개착식 공법에 대해 배워봅니다. 또 다양한 다리의 종류를 사진과 함께 살펴보고 우리나라 다리의 역사를 돌아봅니다. 인천대교의 건설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내용도 마련하였습니다.
EBS 어휘가 독해다! 초등 국어 어휘 입문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11
8,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에서 자주 나오는 낱말을 수록하였다. 어휘가 어떤 경우에 사용되는지 그림을 통해 익히고, 비슷한말까지 공부하고 나면 어휘 실력이 한 단계 올라간다. 헷갈리거나 함께 알아 두면 좋은 어휘를 익힐 수 있다.01강 자음과 모음에 대해 알아보아요 02강 학교를 다녀온 내 마음은요 03강 친구를 보는 나의 마음은요 04강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05강 차근차근 생각하며 배워요 06강 깊이 있게 생각해요 07강 나의 생각, 너의 마음 08강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 09강 공부할 때 사용하는 말 10강 다른 사람이나 물건과 함께 사용하는 말 11강 새 친구 사귀던 날 12강 시장 구경하던 날 13강 농장 체험하던 날 14강 어떤 어린이가 되고 싶나요? 15강 어떻게 행동하는지 표현해 보아요 16강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 보아요 17강 소리를 표현해 보아요 18강 모양을 표현해 보아요 19강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20강 장소와 관련된 말 21강 소중한 생명 22강 오늘 날씨가 어때요? 정답과 해설 붙임딱지 1, 2 초등 주간 베스트셀러 1위! 학부모가 먼저 알아보고 선택한 어휘 교재 No.1! ‘어휘가 독해다! 초등 국어 어휘’를 이제 학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입문(1~2학년) → 기본(3~4학년) → 실력(5~6학년) 1.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에서 자주 나오는 낱말을 수록 어휘가 어떤 경우에 사용되는지 그림을 통해 익히고, 비슷한말까지 공부하고 나면 어휘 실력이 한 단계 올라갑니다. 헷갈리거나 함께 알아 두면 좋은 어휘를 익힐 수 있습니다. 2. 어휘 공부를 통해 ‘읽기’와 ‘국어’ 공부를 한번에 어휘 익히기에서 공부한 어휘들을 문제로 풀어봅니다. 재미있게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낱말 퀴즈, 미로 찾기, 만화나 일기의 빈칸 채우기 등의 다양한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QR코드를 찍으면 선생님 음성이 나와서 받아쓰기 연습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 배운 어휘들이 사용되는 속담이나 고사 성어 등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3. 22강으로 완성하는 초등학교 1~2학년의 기초를 다지는 낱말 학습 평생 학습의 기초가 되는 어휘 공부를 재미있고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기상청 : 신기하고 재미있는 날씨 이야기 속으로
주니어김영사 / 박일환 지음, 이유나 그림 / 2012.05.11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박일환 지음, 이유나 그림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43권.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하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43권에서는 우리가 늘 접하는 하늘과 구름, 바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상청에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알려 준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기상청에는 이런 것이 있어요 기상 관측 노장 일기 예보의 첫 걸음, 날씨 관측 비를 관측해요 습도를 관측해요 기압을 관측해요 바람을 관측해요 1층 체험학습장 그림자로 시간을 알아냈어요 세계 최초로 비를 관측했어요 하늘에서 물고기가 떨어졌다고요? 옛날부터 기상 연구를 기록했어요! 나도 기상 캐스터! 2층 예보의 장 날씨를 점치는 기상 예보관! 태풍이 다가온대요! 지진을 감시해요! 기상 관측 방법도 여러가지! 3층 정보화의 장 예보 시간을 앞당긴 슈퍼 컴퓨터 최첨단 시스템, 정보 통신 센터 모형으로 만나는 기상 관측 장비 날씨 정보는 매우 중요해요! 나는 기상청 박사! 과학 탐구 보고서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서울시 교육청 체험학습 지정 장소! 신기하고 재미있는 날씨 이야기 속으로, 기상청! 우리가 늘 접하는 하늘과 구름, 바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상청에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알려 준다. 흔히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구름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기압이란 무엇일까?’ ‘태풍은 왜 일어나는 걸까?’ 등을 글과 함께 알기 쉬운 그림으로 표현했다. 기상청을 순서대로 돌아보고, 기상청에서 일하는 예보관들의 뒤를 따라다니다 보면 우리 일상생활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날씨라는 것을 새삼 느낄 것이다. 이 책은 특히 기상청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들을 설명하고, 날씨와 관련된 과학 원리나 여러 가지 자연 현상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오래전부터 날씨에 관심이 많았던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엿보고, 앞으로 다가올 디지털 예보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날씨 현상에 관한 체험학습 책이다. <기상청>의 구성! 날씨에 대해 모든 궁금증을 풀어 보는 기상청은 크게 4군데로 돌아본다. 우선 기상청 실내로 들어가기 전, 기상 관측 노장에서 다양한 관측 기구들을 살펴본다. 일기 예보를 위한 첫 걸음인 날씨 관측에 대해 알려 주고, 비, 습도, 기압, 바람을 측정하는 방법과 각각이 미치는 날씨 현상에 대해 알려 준다. 1층 체험학습장에서는 해시계 앙부일구와 세계 최초로 비를 관측한 측우기 등을 소개한다. 또 날씨방송체험관이 있어 누구나 날씨 방송을 해 볼 수 있다. 2층 예보의 장에서는 날씨 예보와 관련된 일을 알아본다. 전문적인 지식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관측 자료를 분석해서 내일의 날씨를 가르쳐 주는 예보관들의 일을 소개한다. 3층 정보화의 장에서는 속도가 빠른 슈퍼 컴퓨터를 볼 수 있다. 또 전 세계에서 관측한 날씨 자료를 정리하고 필요한 곳으로 보내는 정보 통신 센터가 있으며, 첨단 과학을 통해 이루어지는 디지털 예보 과정을 소개했다. <기상청>의 특징 및 차례 기상청을 체험하는 동선에 따라 움직이며 날씨 현상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 기상청에 견학을 가면 체험하게 되는 프로그램 순서에 맞게 책을 구성했다. 기상청 각각의 장소마다 그곳에서 알려 주어야 할 과학 원리나 현상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알맞은 그림으로 부족한 글에 대한 설명을 보충했다. 과학 시간에 배운 여러 가지 날씨 현상들이 왜 일어나는지 자세히 설명하면서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재미있는 날씨 관련 상식을 팁으로 넣어 지루하지 않게 했다. 쉽게 접근한 과학 원리 날씨하면 꼭 알아야 하는 습도, 고기압, 저기압, 대류 현상, 토네이도, 태풍 등을 소개했다. 핵심적인 부분은 글로 설명했고, 글보다는 그림으로 원리를 전달해야 하는 것은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날씨와 관련된 우리 생활 이야기를 중간중간 들려주어 과학이 우리 주변 가까이에 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 현장과 연관지어 마련해 놓은 '여기서 잠깐' 코너에서는 빗방울의 모양 알아맞히기, 일기도 직접 그려 보며 날씨 예보관 체험하기, 앙부일구로 시간 알아보기, 태풍의 중심 찾아보기 등 다양한 체험 거리들을 넣었다. 과학 탐구 보고서 잘 쓰는 방법 기상청에 다녀온 후, 직접 기상청에서 들었던 과학 원리를 실험해 보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해 주었다. 늘 당연하게 여겼던 과학 현상에 대해 직접 실험 계획을 세우고, 실험 방법을 찾아보는 동안 과학과 더 친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 탐구 주제를 정하고 탐구 결과에 대해 미리 예측해 보며 과학 보고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과정을 차례대로 소개했다. [시리즈 소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시리즈 구성]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박물관]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드림드림 학원 황금 헬멧의 비밀
머스트비 / 강효미 지음, 최주리 그림 /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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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명작,문학강효미 지음, 최주리 그림
저학년 솜사탕 문고 시리즈. 달이는 학교를 끝마치면 온통 학원으로 빈틈없이 채워진 스케줄에 따라 하루를 보낸다. 그런 달이에게 학원 스케줄이 또 하나 추가된다. 앉아서 황금 헬멧만 쓰고 있으면 성적이 쑥쑥 오른다는 드림드림 학원에 다니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 학원은 다른 학원들과는 180도 다르다 못해 이상한 점투성이다. 학원에서 공부를 하기는커녕 잠만 쿨쿨 자는 데도 성적이 정말 쑥쑥 오른다. 달이는 드림드림 학원이 의심스럽게 느껴지지만, 한편으론 자면서 꾸는 달콤한 꿈 맛에 행복하다. ‘성적을 올려 드린다’는 드림드림 학원에서 달이는 과연 어떤 ‘꿈(Dream)’을 ‘꾸게(Dream)’ 될까? 요즘 아이들에게 학원은 학교보다 더 익숙하고 오래 머무는 곳일 것이다. 아파트 창문 불빛이 별처럼 느껴질 만큼 밤늦게까지 학원에 다닌다. 그런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묻곤 한다. “너는 꿈이 뭐니?”라고 말이다. 꿈을 강요하는 질문보다는 아이들에게 즐겁고 멋진 꿈을 꿀 시간부터 주어야 하지 않을까? <드림드림 학원 황금 헬멧의 비밀>은 어른들만큼 빡빡하고 바쁘게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상상과 천진난만한 꿈을 선물하는 동화이다.1. 달이의 평범한 하루*7 2. 드림드림 학원 설명회*19 3. 얼마짜리 학원인데!*31 4. 신통방통 황금 헬멧*45 5. 원장님이 수상해*56 6. 황금 헬멧의 비밀*64 7. 드림드림 학원의 정체*77 8. 그건 정말 사기였을까?*91 어느 날 생겨난 드림드림 떡볶이 가게의 비밀*98머스트비 저학년 솜사탕문고 다섯 번째 이야기 황금 헬멧을 쓰고만 있으면 성.적.이.쑥.쑥? 성적을 올려 드린다는 드림드림 학원에서 달이는 대체 어떤 “꿈”을 꾸게 될까요? 꿈꾸는 법조차 까먹은 우리 아이들에게 사탕처럼 달콤하고 황홀한 꿈을 선물해 주는 동화 꼬마 탐정 달이의 유쾌하고 엉뚱한 추리 소동 드림드림 학원 황금 헬멧의 비밀을 찾아라! 엄마 아빠가 짜 놓은 시간표대로 착실히 살아가는 아홉 살 달이는 어느 날 또 하나의 학원을 다니게 됩니다. 이름하야 드림드림 학원! 그저 우스꽝스러운 황금 헬멧만 쓰고 있으면 성적을 쑥쑥 올려 준다나요? 달이는 고개를 갸우뚱하지만, 엄마 아빠는 성적을 올려 준다는 말에 혹하고 맙니다. 그런데 이 학원, 정말 이상합니다! 황금 헬멧을 쓰자마자 잠이 들면서 우주를 유영하는 눈부신 꿈까지 꾸게 되거든요. 게다가 성적도 쑥쑥 오른답니다. 엄마 아빠는 마냥 기뻐하지만, 달이는 노력 없이 얻은 결과들이 의문스럽습니다. 게다가 한국말을 잘 모른다던 마이클 킴 원장님이 구수한 사투리로 말하는 것을 목격하고는 점점 드림드림 학원의 정체에 의심을 품게 되죠. 달이는 자신이 본 것을 엄마한테 말하지만, 엄마는 원장님이 그럴 리가 없다며 달이의 말을 무시합니다. 이에 달이는 엄마 아빠 없이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모습에서 벗어나 이상하기만 한 황금 헬멧의 비밀을 꼭 밝혀내리라 결심합니다. 일말의 의심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어른들 사이에서 꼬마 탐정 달이가 찾아낸 드림드림 학원의 진짜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자연스레 꿈꿀 틈을 주지 않는 어른들 틈을 비집고 무럭무럭 꿈꾸는 우리 아이들 이 책에서 ‘꿈’은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쿨쿨 잠을 자며 꾸는 단꿈이 될 수도 있겠고, 열심히 노력하여 훗날 이루고 싶은 꿈이 될 수도 있겠지요. 작가는 이 두 가지 의미를 모두 녹여내어 꿈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지 말합니다. 달이는 드림드림 학원을 다니기 전까진 어떤 꿈을 꾸고 싶은지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저 엄마 아빠가 시키는 대로 학원만 다녔으니까요. 그런 달이가 드림드림 학원에서 잠들면서부터 별빛으로 가득한 우주를 헤엄치는 꿈을 꾸고, 더 나아가 ‘우주 비행사’라는 진짜 꿈을 갖게 되었다는 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이 책은 어른들의 지나친 간섭과 통제가 아이들을 충분히 잠들지 못하게 하고,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지 꿈꿀 틈조차 주지 않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아이들이 진정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건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 잠깐의 시간, 조금의 틈만 내어준다면 아이들은 드넓은 초원에서 뛰노는 양들처럼 자유롭고 활기차게 꿈꿀 겁니다. 때로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상상의 나래도 펼쳐 보고, 재밌는 영화를 보거나 친구들과 정답게 떡볶이를 나누어 먹으면서 말이죠. 어른들은 적당한 거리에서 아이들을 지켜봐 주고, 필요할 때 이끌어 주는 양치기가 되어 주면 충분합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저마다 반짝반짝 빛나는 멋진 꿈을 꿀 것입니다.
민들레 씨앗에 낙하산이 달렸다고?
시공주니어 / 햇살과나무꾼 지음, 김영장 그림 / 200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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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자연,과학햇살과나무꾼 지음, 김영장 그림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식물들의 다양한 생존 방법을 소개한다. 가시로 동물을 공격하여 위험에서 벗어나는 쐐기풀 같은 식물이 있는가 하면, 뿌리혹박테리아의 도움으로 살아가는 콩과 식물과 억새의 도움으로 살아가는 야고와 같은 식물들도 있다. 이렇게 자신이 살아가는 일도 중요하지만 식물에게는 자손을 퍼뜨려 대를 잇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식물들은 저마다 독특한 방법으로 씨앗을 만들고, 그 씨앗을 널리 퍼뜨려 생명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한다. 아마존수련은 딱정벌레를 밤새 가두어 놓아 수정을 하고, 거울난초는 암벌 흉내를 내어 수정을 한다. 또 씨앗에 낙하산을 달아 퍼뜨리는 민들레와 열매를 폭발시켜 씨앗을 퍼뜨리는 분출오이, 씨앗에 가시를 달아 동물의 몸에 붙여 퍼뜨리는 도둑놈의갈고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손을 퍼뜨리는 식물들을 소개한다.1 별난 방법으로 살아가는 식물들 가짜 알을 만드는 시계꽃 가시를 쏘는 쐐기풀 움직이는 풀, 미모사 뿌리혹박테리아의 도움을 받는 콩과 식물들 억새에 기대어 살아가는 야고 2 신기한 꽃가루받이의 재주꾼들 암벌을 흉내 내는 거울난초 딱정벌레를 가두는 아마존수련 서로 돕는 유카나방과 유카 기다란 꿀주머니를 가진 난초와 기다란 구기를 가진 박각시 나방 3 식물들의 씨앗 퍼뜨리기 작전 씨앗에 갓털을 달아 날려 보내는 민들레 씨앗 주머니를 힘차게 터뜨리는 물봉선 열매를 폭발시켜 씨앗을 내뿜는 분출오이 씨앗을 물에 둥둥 띄워 보내는 코코스야자 4 동물들이 옮겨 주는 생명의 씨앗 동물에게 열매를 주고 씨앗을 퍼뜨리는 딸기 코끼리가 퍼뜨리는 아카시아 씨 청서가 숨겨 두는 잣나무 열매 산새들이 싹을 틔워 주는 겨우살이 씨앗을 동물의 몸에 붙여 퍼뜨리는 도둑놈의갈고리 독으로 씨앗을 보호하는 서양주목식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식물들도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깜짝 놀랄 묘기를 부리기도 한답니다. 이 책을 통해 신비한 식물들의 비밀을 파헤쳐 보세요! 식물들의 치열한 살아남기 대작전! 세상의 모든 생물을 먹여 살리는 생산자, 식물. 식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인다. 하지만 식물들이 사는 세계도 그다지 평화롭지만은 않다. 환경 조건이 맞아야 하고, 언제 공격해 올지 모르는 사람들과 동물들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면서 자손을 퍼뜨려야 하기 때문이다. 식물들은 약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훨씬 강력하고 신기한 방법으로 생존을 위해 애쓰고 있다. 《민들레 씨앗에 낙하산이 달렸다고?》는 이렇게 다채로운 식물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생태계의 다양한 동식물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 주는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던 앞의 세 권과 달리 식물들의 세계를 흥미 있게 다루고 있다. 식물들이라고 해서 수동적으로 살지만은 않는다. 식물들의 역동적이고 지혜로운 모습은 깜짝 놀랄 정도이다.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씨앗을 널리 퍼뜨리기 위해 애쓰는 식물 이야기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더불어 식물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기 위한 식물들의 흥미진진한 생존법 지구상의 다양한 식물들에게는 그만큼의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생존법이 있다. 시계꽃은 가짜 알을 만들어 나비를 쫓고, 쐐기풀은 동물을 찌르고, 미모사는 식물이자만 움직이기까지 한다. 또한 동물들을 이용하여 씨앗을 퍼뜨리거나 꽃가루받이를 한다. 이 책에서는 이런 다양한 식물들의 생존법을 흥미롭게 소개하면서 왜 이런 생존법을 갖게 되었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민들레나 물봉선이 씨앗을 멀리 날려 보내는 것은 한 장소에 너무 많은 씨앗이 떨어져 서로 경쟁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는 것을 설명해 준다. 모두가 자손을 더 나은 환경에서 살게 하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삶의 방법을 터득한 것이다. 또한 우리가 잘 알고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민들레, 딸기, 잣나무 등에서부터 평소에 접하기 힘든 아마존수련이나 앙그레쿰 세스퀴페달까지 전 세계의 다양한 식물을 소개하고 있어, 식물의 세계를 폭 넓게 배울 수 있다. -식물에 대한 종합적 정보 식물 각각의 생존 전략만을 알려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식물에 대한 생태 정보를 함께 전한다. 그 식물이 어떤 특성을 갖고 있고, 서식지는 어떤 곳인지 대해서도 알려 주는 것이다. 또한 꽃가루받이 방법, 광합성의 원리, 꽃과 잎의 구조 등 식물 전체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정보들도 놓치지 않고 담았다. 아이들은 이런 종합적인 정보를 통해 사고력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다. -진지하게 배우는 생명의 중요성 식물의 삶은 어찌 보면 하찮게 여겨질 수도 있다. 동물보다는 ‘생명’을 가진 존재라는 생각이 덜 들고, 또 쉽게 꺾이거나 죽은 모습을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살아남기 위해서, 씨앗을 널리 퍼뜨려 종족을 이어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이야기는 식물의 생명도 동물과 마찬가지로 소중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준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게 태어났지만 억새에 기대어 살아가는 야고, 벌 흉내까지 내면서 꽃가루받이를 하는 거울난초 같은 식물들도 있다. 이처럼 치열한 식물의 이야기는 주변의 식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길러줄 것이다. -식물의 특징을 보여 주는 그림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식물의 모습을 유화로 아름답게 표현했으며, 식물의 생김새와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세밀화를 함께 실었다. 또 꽃의 구조, 씨앗의 내부 모습 등을 상세히 설명한 구조도는 학습 효과를 높이고,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코딩맨 엔트리 3 : 초보 유저
다산어린이 / k프로덕션 (지은이), 김기수 (그림), 이정 (감수), 한국공학한림원 / 2019.12.23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산어린이자연,과학k프로덕션 (지은이), 김기수 (그림), 이정 (감수), 한국공학한림원
국내 최초 '엔트리' 학습 만화. 코딩이 능력이 되는 세계에서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코딩에 대한 매력에 빠질 수 있다. 권말 '만화 속 개념'을 통하여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을 개념과 연계하여 기억할 수 있고, '코딩맨 워크북'에서 만화 속 등장인물의 상황과 비슷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어린이 코딩 교육을 위한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 '엔트리' 학습이 가능한 실전 학습 카드로 한 장만으로도 학습이 가능하고, 모으면 모을수록 완성도가 높아진다.1화. 슈트 튜토리얼? 2화. 움직임버그의 장난 3화. 레벨 업! 4화. 놀이공원 습격 5화. 첫발을 내딛다! [만화 속 개념] 1. 가상 현실/ 증강 현실/ 홀로그램 2. 네트워크/ SNS/ 크리에이터 3. 추상화/ 핵심 요소/ 추상화의 활용 [코딩맨 워크북] 1. 오브젝트 2. 움직임 블록 살펴보기 1 3. 움직임 블록 살펴보기 2 4. 움직이는 오브젝트 1 5. 움직이는 오브젝트 2 6. 바이킹처럼 움직이기 [정답과 해설]“이 나라 모든 사람은 코딩을 배워야 합니다. 코딩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스티브 잡스(애플 창업자) “비디오 게임을 사지만 말고 직접 만드세요. 휴대폰을 갖고 놀지만 말고 프로그램을 만드세요.” 버락 오바마(미국 전 대통령) “외국어보다 코딩을 먼저 배워라. 코딩은 전 세계 70억 인구와 대화할 수 있는 글로벌 언어이기 때문이다.” 팀 쿡(애플 대표) “4차 산업 혁명은 먼 미래가 아닌 현재 진행형이다.” 클라우스 슈밥(세계경제포럼 회장) 4차 산업 혁명 시대, 코딩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4차 산업 혁명 시대 오늘날, 정보 통신 기술과 인공 지능, 로봇, 빅 데이터 등의 기술이 융합되며 신기술과 산업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많은 나라에서 코딩 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코딩 교육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키우고,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논리적이며, 체계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는 교육입니다. 코딩을 공부하는 일은 미래를 대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초중고 코딩 교육 의무화! 코딩 교육은 2019년부터 초등학교 실과 과목에 17시간이 포함되었고, 이미 중학교는 34시간의 필수 과정, 고등학교는 선택 이수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체험하면서 코딩을 활용하는 영역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코딩이 왜 필요한지, 코딩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공부하는 것입니다. 코딩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원인과 결과가 분명한 문제를 분석해 자료를 구조화하면서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알고리즘을 구성하고 프로그래밍하면서 창의력을 기르는 데에 있습니다. 이런 코딩의 의미를 알면 훗날 다른 분야의 일을 하더라도 서로 융합해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그렇다면 ‘엔트리’란 무엇일까? ‘엔트리’는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누구나 무료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서까지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고, 선생님들은 효과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엔트리는 한글 구문에 맞춰 만들어졌기 때문에 글을 쓰듯이 블록을 이어 코딩할 수 있습니다. ‘ㄴ’ 과 ‘ㅏ’가 만나 ‘나’가 되는 것처럼 블록을 조립하기만 하면 아주 다향하게 코딩할 수 있습니다. 블록들을 연결함으로써 내가 만든 캐릭터가 말하고,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재미도 있으며, 직접 게임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존 《코딩맨》에 적용되었던 ‘스크래치’와 새로운 《코딩맨》에 적용된 ‘엔트리’는 어떻게 다를까요? 엔트리 특장점 엔트리에는 스크래치에서 찾을 수 없는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스크래치에 비해 엔트리는 프로그램 호환성이 매우 뛰어나 별도의 앱이 없어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또 엔트리 개발 목적이 코딩 교육 프로그램인 만큼 스크래치보다 학습 커리큘럼이 풍부해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소프트웨어(엔트리), 하드웨어(엔트리 센서 보드, 엔트리 보드 게임, 엔트리 카드게임), 교육 콘텐츠(네이버, EBS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야 놀자)가 하나로 묶여 있는, 영역이 넓은 교육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점 또한 큰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엔트리는 코딩 교육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입니다. 기존 코딩맨과 어떤 점이 다를까? 기존 《코딩맨》에 적용되었던 ‘스크래치’ 블록들은 모두 ‘엔트리’ 블록으로, 또한 상급버그, 상급봇 등 각각의 캐릭터 또한 ‘엔트리’의 블록 성격에 맞는 엔트리버그, 엔트리봇으로 개정, 변경되었습니다. 권말의 만화 속 개념, 워크북 또한 엔트리 학습이 적용되었으며, 그뿐만 아니라 실행 카드 또한 ‘엔트리 실행 카드’로 바뀌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더욱 쉽게 엔트리 학습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제, 새롭게 변신한 《코딩맨》 엔트리 Ver.을 만나 보세요! 국내 최초 ‘엔트리’ 학습 만화, 《코딩맨》 엔트리 Ver. 시리즈로 코딩의 재미에 빠져 보세요! 《코딩맨》 엔트리 03 초보 유저 인공 지능 스마일의 데이터를 활용하면서도 체력까지 수십 배 상승하는 슈트! 하지만 유강민은 멋지게 바뀐 자신의 모습에 들뜰 시간이 없다. 슈트를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거쳐야만 하는 과제가 주어진 것. 같은 시각, 엑스버그는 인간 세계에 대한 새로운 공격 준비를 하고 있는데……. 코딩맨 특징 1. 흥미로운 스토리와 매력 있는 캐릭터 코딩이 능력이 되는 세계에서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코딩에 대한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입니다. 2. 만화와 학습의 철저한 연계 권말 ‘만화 속 개념’을 통하여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을 개념과 연계하여 기억할 수 있고, ‘코딩맨 워크북’에서 만화 속 등장인물의 상황과 비슷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3. 엔트리 실행 카드로 실전 연습까지! 어린이 코딩 교육을 위한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 ‘엔트리’ 학습이 가능한 실전 학습 카드로 한 장만으로도 학습이 가능하고, 모으면 모을수록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바람의아이들 / 양지안 글, 김중석 그림 /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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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양지안 글, 김중석 그림
씻지 않고 청소를 하지 않는 것은 기본, 이발도 하지 않고 음식쓰레기도 집 안에 고이고이 모셔 두며 재능 있는 만화가라면서 일도 하지 않는 이삼일 씨의 이야기. 이삼일씨가 먹지 않고 남겨둔 삶은 달걀에서, 병아리가 태어난다. 그리고 병아리는 이틀만에 암탉이 되었다. 암탉이 된 걸 보니 황금알을 낳아주리라고 기대하지만, 닭이 낳은 수십 개의 달걀은 그냥 평범한 달걀일 뿐, 이삼일 씨는 그 안에 뭐가 들었나 보려고 달걀을 몽땅 깨 보지만 역시 보통 달걀이다. 하루 더 기다려보는 수밖에. 그리고 다음날, 이삼일 씨가 일어나 보니 닭은 이미 죽어 있다. 하지만 죽은 닭을 뒷산에 묻고 난 이삼일 씨는 조금 화를 내다가 또다시 좋은 생각을 해낸다. 이제 믿을 건 자신뿐, 삶은 달걀에서 나온 병아리 이야기를 모티브로 기막히게 재미있는 만화를 그리기로 결심한 것이다. 온갖 속담과 격언, 시시콜콜한 설명을 곁들여 입말로 씌어진 이야기가 술술 재미있게 읽히는 책이다.1.핑계 없는 무덤 없다 2.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3.세월이 좀 먹으랴. 제 버릇 남 주랴 4.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5.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떡 줄 놈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7.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8.호박이 넝쿨째 굴러오다 9.아는 게 힘이다 10.참새가 어찌 봉황의 뜻을 알리오? 11.시거든 떫지나 말고 떫거든 검지나 말지 12.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뒷아이야기세상에 이런 일이! 삶은 계란에서 병아리가 나왔다고? 옛이야기에는 이따금 말할 수 없이 게으른 사람들이 나와 이야기를 듣는 사람을 진저리치게 만든다. 등짐에 든 떡을 내리기가 귀찮아서 입을 헤 벌리고 있는 나그네에게 부탁했더니 자신은 느슨해진 갓끈을 고쳐 매기가 귀찮아서 입을 벌리고 있노라는 대답이 돌아온다거나, 북풍한설 한겨울에 옷 입기도 성가시고 문 닫기도 귀찮아서 그만 얼어 죽은 사람이 있다거나 하는 식이다. 그 착하기로 유명한 흥부도 알고 보면 뭐 얻어먹을 줄이나 알지 도통 일하는 법이 없는 게으름뱅이로 그려지고 있으니, 경지에 이른 게으름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긴 끄는 모양이다. 더욱이 오늘날처럼 속도와 생산력이 최고로 대우 받는 때라면 게으른 사람의 위상이 더 올라갈 만하다.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오르는 반항적 이미지를 가진다고나 할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의 주인공 이삼일 씨를 보시라. 씻지 않고 청소를 하지 않는 것은 기본, 이발도 하지 않고 음식쓰레기도 집 안에 고이고이 모셔 두며 재능 있는 만화가라면서 일도 하지 않는다. 그나마 목숨을 부지할 정도로 챙겨 먹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따라서 집안에는 악취와 곰팡이가 만발하고 파리와 구더기의 출몰도 예사롭게 일어난다. 그렇다고 이삼일 씨가 구제불능의 무기력증 환자인 것은 아니다. 이발을 하지 않는 것은 “신체발부 수지부모”를 지키기 위해서이며 파리나 구더기와 동거를 마다하지 않는 것은 생명의 신비 때문이라고 나름의 변호에도 열심이다. 말하자면 이삼일 씨는 신념형 게으름뱅이인 셈이다. 이삼일 씨는 어느 날, 달랑 두 개 남은 오래된 계란을 삶아서 하나만 먹고 하나는 남긴다. 그리고 빈껍데기에 곰팡이가 필 만큼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 버려야지 버려야지 하면서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 옥탑방 마루에서 열대야를 견디며 일을 하고 있던 밤에 그 일이 벌어진다. 오래된 달걀, 푹푹 삶은 달걀, 먹고 남은 껍데기에 곰팡이가 피고도 한참 지난 달걀, 그 달걀에서 병아리가 태어난 것. 오, 세상에 이런 일이! 삶은 달걀에서 병아리가 나오다니! 입말의 즐거움이 살아 있는 신나는 이야기 이삼일 씨도 물론 세상에 이런 일이! 하고 놀랐지만 그냥 놀라고 있을 수만은 없다. 당장 병아리가 달달 떨고 있으니 보금자리를 마련해 줘야 하고 창고에 있던 백열등을 찾아다가 체온도 유지시켜 줘야 한다. 게다가 놀랄 일은 그뿐이 아니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병아리가 한달은 자란 것처럼 커 있다. 이거 예삿일이 아니다. 곰곰이 생각하던 이삼일 씨는 이 병아리가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며 살아온 자신에게 무언가 보답을 해줄 것이라 기대하기 시작한다. 삶은 달걀에서 나온 병아리가 그저 그런 병아리일 리는 없다, 그러니 다 자라면 황금닭이 되지 않을까! 그런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병아리는 그저 평범한 닭이 되어 있다. 잠깐 실망하던 이삼일 씨는 곧 다시 희망을 갖는다. 병아리는 이틀만에 암탉이 되었다. 암탉이 된 걸 보니 황금알을 낳아주려나 보다! 하지만 닭이 낳은 수십 개의 달걀은 그냥 평범한 달걀일 뿐, 이삼일 씨는 그 안에 뭐가 들었나 보려고 달걀을 몽땅 깨 보지만 역시 보통 달걀이다. 하루 더 기다려보는 수밖에. 그리고 다음날, 이삼일 씨가 일어나 보니 닭은 이미 죽어 있다. 상황 종료. 허무하기 이를 데 없다. 하지만 죽은 닭을 뒷산에 묻고 난 이삼일 씨는 조금 화를 내다가 또다시 반짝, 좋은 생각을 해낸다. 병아리에게서 또 무얼 기대하느냐 하면 그건 아니다. 이제 믿을 건 자신뿐, 삶은 달걀에서 나온 병아리 이야기를 모티브로 기막히게 재미있는 만화를 그리기로 결심한 것이다. 이만하면 정말 큰 선물을 받은 게 아닐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은 깜찍한 제목처럼 기발한 착상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장점인 작품이지만 그보다는 다다다다 쉴새없이 쏟아지는 수다스러움이 훨씬 돋보인다. 삶은 계란에서 나온 병아리가 별다른 활약 없이 사흘 만에 죽고 말았다는 다소 심심한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온갖 속담과 격언, 시시콜콜한 설명을 곁들여 입말로 씌어진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입이 근질근질해지면서 맞장구를 쳐주고 싶어진다. 다섯 살부터 원어민 교사에게 영어수업을 받는 영어몰입교육 시대의 우리 어린이들이 과연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살짝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그러니까 더더욱 읽어볼 만하다. 시종일관 헛발길질을 해대듯 공상과 몽상에 빠져 있는 이삼일 씨의 한심한 모습은 우스꽝스럽다 못해 안타깝기도 하지만 이런 대책 없는 몽상가야말로 진정한 동화 속 주인공이 아닐지. 어린이는 한 명도 등장하지 않지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은 확실히 재미있는 동화다. 『흥부와 놀부』, 『잭과 콩나무』, 『황금 거위』등 다양한 이야기가 스리슬쩍 끼어들어 내용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도 큰 장점.이삼일 씨는 수건을 가져다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병아리를 올려놓았어. 그렇게 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 꿈지럭거리느라 그런 게 아니고, 병아리를 선뜻 집어 올리지 못했기 때문이야. 손을 뻗었다 말았다 우물쭈물, 주저주저했어. 그러나 발딱거리는 병아리를 그대로 놓아두었다가는 더 어려운 일을 하게 될 수도 있어서 나름대로는 서둘렀지. 더 어려운 일이란 죽은 병아리를 치우는 거 말이야.p54
초등 어휘톡 7단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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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초등 전 과목 교과서의 필수 어휘를 재미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하루에 4개의 어휘를 학습하고, 어휘와 관련된 어법과 표현을 익히고, 배운 어휘들을 활용하여 교과 관련 지문까지 독해할 수 있는 새로운 어휘 학습서다. 어휘력은 물론,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으며, 초등 공부의 바탕을 튼튼하게 다질 수 있다.01 [국어] 주사위는 던져졌다 02 [사회] 비행기를 만든 형제 03 [과학] 코끼리 똥의 변신 04 [수학] 규칙이 있는 숫자들 05 [사회] 발달하는 통신 수단 06 [과학] 샌드위치를 닮은 땅 07 [사회] 서로 돕고 사는 촌락과 도시 08 [과학] 전기, 조심해서 사용해요 09 [국어] 인물의 삶을 기록한 글 10 [수학] 블록을 이용한 게임 11 [과학] 세상에서 제일 큰 꽃 12 [사회] 모두 함께 사는 세상 13 [과학] 파스퇴르를 아시나요 14 [사회] 경제 활동을 해요 15 [과학] 물이 부족해요 16 [과학] 거울이 비추는 세계 17 [국어] '사실'과 '의견' 18 [사회] 조선 구석구석을 지도에 담다 19 [수학] 2월 29일의 비밀 20 [사회] 나라의 주인은 국민초등 전 과목 교과서의 필수 어휘를 한번에 학습하자! 1 초등 교과서 이해에 필요한 필수 어휘를 테마별로 학습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어휘로 기본기다지기. 2 어휘 이해부터 글 독해까지 단계별 학습 그림과 어휘 카드로 어휘의 뜻 알기 → 어휘의 뜻을 다양한 문제로 확인하기 → 어법과 다양한 표현을 다지기 → 교과서 관련 글 읽고 문제 풀기. 3 하루에 4쪽씩 10문제, 부담 없는 학습 재미있는 그림과 한자 뜻을 바탕으로 어휘를 학습하고 10문제만 풀면 끝. 책 소개 왜 초등 필수 어휘를 따로 공부해야 할까요? 국어 어휘를 몰라서 수학 문제를 못 풀고! 국어 어휘를 몰라서 사회, 과학, 내용이 이해가 안 되고! 요즘 초등학생들의 현실입니다. 초등 교과 학습의 바탕은 어휘력입니다. 모르는 어휘가 많다면 교과를 학습하기 어렵습니다. 『초등 어휘톡』은 초등 전 과목 교과서의 필수 어휘를 재미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4개의 어휘를 학습하고, 어휘와 관련된 어법과 표현을 익히고, 배운 어휘들을 활용하여 교과 관련 지문까지 독해할 수 있는 새로운 어휘 학습서입니다. 어휘력은 물론,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는 『초등 어휘톡』으로 초등 공부의 바탕을 튼튼하게 다져요. 출판사 리뷰(서평) 『초등 어휘톡』은 초등 전 교과 학습의 바탕이 되는 기초 어휘력을 키우는 책입니다. 1단계부터 12단계까지 학생의 학년과 어휘 실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초등 어휘톡』은 학생들이 부담 없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교과 학습의 바탕이 되는 어휘력과 독해력! 『초등 필수 어휘톡』과 함께라면 어휘력은 물론 독해력과 문해력까지 톡! 톡! 튀어 오를 거예요.
개념 + 유형 라이트 초등 수학 6-2 (2021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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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중.고 수학 전문 학습서이다. “기본 라이트”의 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다.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진도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기본문제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이다.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주며,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다.1. 분수의 나눗셈 ① 분자끼리 나누어떨어지는 분모가 같은 (분수)÷(분수) ② 분자끼리 나누어떨어지지 않는 분모가 같은 (분수)÷(분수) ③ 분모가 다른 (분수)÷(분수) ④ (자연수)÷(분수) ⑤ 몫을 반올림하여 나타내기 ⑥ 나누어 주고 남는 양 알아보기 2. 소수의 나눗셈 ① 자연수의 나눗셈을 이용한 (소수)÷(소수) ② 자릿수가 같은 (소수)÷(소수) ③ 자릿수가 다른 (소수)÷(소수) ④ (자연수)÷(소수) ⑤ 몫을 반올림하여 나타내기 ⑥ 나누어 주고 남는 양 알아보기 3, 공간과 입체 ① 어느 방향에서 본 모양인지 알아보기 ② 쌓기나무로 쌓은 모양과 위에서 본 모양을 보고 쌓은 모양과 쌓기나무의 개수 알아보기 ③ 위, 앞, 옆에서 본 모양을 보고 쌓은 모양과 쌓기나무의 개수 알아보기 ④ 위에서 본 모양에 수를 써서 쌓은 모양과 쌓기나무의 개수 알아보기 ⑤ 층별로 나타낸 모양을 보고 쌓은 모양과 쌓기나무의 개수 알아보기 ⑥ 여러 가지 모양 만들기 4, 비례식과 비례배분 ① 비의 성질 ② 간단한 자연수의 비로 나타내기 ③ 비례식 ④ 비례식의 성질 ⑤ 비례식 활용하기 ⑥ 비례배분 5. 원의 넓이 ① 원주와 지름의 관계 ② 원주율 ③ 원주와 지름 구하기 ④ 원의 넓이 어림하기 ⑤ 원의 넓이 구하는 방법 ⑥ 여러 가지 원의 넓이 구하기 6. 원기둥, 원뿔, 구 ① 원기둥 ② 원기둥의 전개도 ③ 원뿔 ④ 구“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실력 완성! 실력 꽉! 라이트”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진도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진도책] 자세하고 확실한 개념 학습과 유형 문제 학습 [복습책] 기초력 문제 수록, [진도책] 문제 1:1 복습 [평가책] 라이트 수준에 맞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중간기말평가 수록 책 소개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중고 수학 전문 학습서입니다. “기본 라이트”의 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진도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기본문제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출판사 리뷰(서평) 『개념+유형 라이트』는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줍니다. 『개념+유형 라이트』는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
한 권으로 초등수학 서술형 끝 8 (새 교육과정 반영 : 4학년 2학기 과정)
넥서스에듀 / 나소은, 넥서스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5.29
11,200

넥서스에듀학습참고서나소은, 넥서스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step 1. 대표 문제 맛보기 ⇒ step 2. 따라 풀어보기 ⇒ step 3. 스스로 풀어보기’의 3단계로 교과과정의 핵심 유형들을 풀 수 있다. 서술형 답을 어떻게 쓰는지 5단계로 정리하여 스스로 풀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창의 융합, 생활 수학, 스토리텔링, 유형 복합 문제를 수록하여, ‘융합 인재 교육’에 알맞게 사고력 문제들을 풀며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1. 분수의 덧셈과 뺄셈 유형 1. 진분수의 덧셈과 뺄셈 유형 2. 대분수의 덧셈과 뺄셈 유형 3. (자연수)-(분수) 유형 4. (대분수)-(대분수)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2. 삼각형 유형 1. 이등변삼각형 유형 2. 정삼각형 유형 3. 예각삼각형, 둔각삼각형 유형 4. 삼각형을 두 가지 기준으로 분류하기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3. 소수의 덧셈과 뺄셈 유형 1. 소수 세 자리 수 유형 2. 소수의 크기 비교 유형 3. 소수의 덧셈 유형 4. 소수의 뺄셈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4. 사각형 유형 1. 수직과 수선 유형 2. 평행과 평행선, 평행선 사이의 거리 유형 3. 사다리꼴 유형 4. 여러 가지 사각형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5. 꺾은선그래프 유형 1. 꺾은선그래프 유형 2. 자료를 조사하여 꺾은선그래프로 나타내기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6. 다각형 유형 1. 다각형 유형 2. 정다각형 유형 3. 대각선 유형 4. 모양 만들기, 모양 채우기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 정답 및 풀이생각대로 술술 풀리는 #교과연계 #창의수학 #사고력수학 #스토리텔링 한 권으로 초등수학 서술형 끝 8 ★ 유형별 핵심 문제를 3단계로 완벽하게 훈련! : 교육과정 완벽 반영! ★ “융합 인재 교육”에 맞게 사고력 문제로 실력다지기! : 스토리텔링, 창의 융합, 생활 수학 문제 제공! ★ 거꾸로 풀며 ‘나만의 문제 만들기’로 문제 해결력 UP! : 선생님처럼 “서술형 문제 만들기” 도 전! ★ 오답 제로를 위한 구체적인 채점기준표 제공 : 감점이란 없다! 수학 자신감 UP&UP! ******************* ① 핵심 유형 ‘step 1. 대표 문제 맛보기 ⇒ step 2. 따라 풀어보기 ⇒ step 3. 스스로 풀어보기’의 3단계로 교과과정의 핵심 유형들을 풀 수 있습니다. 서술형 답을 어떻게 쓰는지 5단계로 정리하여 스스로 풀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② 실력 다지기 창의 융합, 생활 수학, 스토리텔링, 유형 복합 문제를 수록했습니다. ‘융합 인재 교육’에 알맞게 사고력 문제들을 풀며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③ 나만의 문제 만들기 서술형 문제를 거꾸로 풀어보면서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직접 문제를 조건에 맞게 만들면서 창의력과 논리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한 권으로 초등수학 서술형 끝’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www.nexusEDU.kr/math / QR 코드) 1. 무료 동영상 강의 2. 스페셜 유형 문제 3. 추가 연습 문제 4. 추가 심화 문제 5. 정답지(채점기준표)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
보리 / 조광현 그림, 명정구 글 / 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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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자연,과학조광현 그림, 명정구 글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시리즈 2권. ‘세밀화로 그린’ 바닷물고기 도감으로, 우리나라 동해 물고기 34종을 세밀화로 그렸다. 화가가 바닷속으로 직접 들어가 물고기를 보고 나서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정확한 생김새를 알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고 자세하게 풀어 썼다. 우리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을 정확하면서도 따뜻한 세밀화로 만나 볼 수 있다. 책을 펼쳐 보면 저마다 다른 물고기 생김새와 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에 이름 풀이와 물고기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까지 들어 있다.동해 물고기 그림으로 찾아보기 개복치 까나리 까치복 꼼치 꽁치 날치 달고기 대구 도루묵 뚝지 명태 송어 연어 임연수어 자주복 정어리 참가자미 청어 큰가시고기 혹돔 황어 가나다찾아보기 참고한책 소개글우리나라 처음으로 동해 물고기 34종을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우리나라 동해에는 어떤 물고기가 살까요? 동해는 철마다 따뜻한 바닷물과 차가운 바닷물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뒤섞이는 곳입니다. 겨울에는 찬물을 따라 명태, 대구, 청어 따위가 내려옵니다. 여름에는 따뜻한 물을 따라 고등어, 삼치, 꽁치, 정어리 따위가 올라옵니다. 연어나 송어나 황어나 큰가시고기는 동해로 흐르는 강을 거슬러 올라와 알을 낳습니다. 동해는 우리나라 바다 가운데 가장 깊습니다. 깊은 바다는 늘 차가워서 차가운 물에 사는 참가자미나 임연수어, 도루묵 같은 물고기가 눌러살고 있습니다. 바닷가는 서해나 남해 바닷가와 달리 가지런하고 밋밋해서 갯벌이 따로 없어요. 먼 바다를 나가면 울릉도와 독도만 동그마니 솟아 있습니다. 따로 섬도 없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달고기랑 혹돔 같은 물고기가 살고 있어요. 드넓은 동해 바닷속에 또 어떤 물고기가 사는지 궁금하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보리가 정성껏 만든 ‘서해 바다 물고기’에 이은 두 번째 바닷물고기 세밀화 도감 1814년 정약전 선생님이 우리나라 최초 어류도감인 <자산어보>를 펴낸 지 200년이 흘렀습니다. 보리가 이제까지 세밀화 도감을 펴낸 지혜와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어린이 자산어보’를 만들었습니다. 바닷물고기는 우리 겨레를 오랫동안 먹여 살린 귀중한 자원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먹여 살릴 중요한 몫을 틀림없이 할 것입니다. 화가가 바닷속으로 직접 들어가 물고기를 보고 나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을 그린 조광현 선생님은 시간만 나면 바다로 나갑니다. 산소통을 짊어지고 직접 바닷속으로 들어가 물고기가 어떻게 사나 둘러봅니다. 물고기는 바닷속에 있을 때와 물 밖으로 나왔을 때 색깔이 다릅니다. 또 물 밖에 나온 물고기는 몸이 뻣뻣하게 굳지만 물속에서는 잘도 헤엄치고 잘도 숨고 잘도 도망치지요. 화가는 이 모든 모습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펄떡펄떡 살아 숨 쉬는 모습 그대로 그리려고 애썼습니다. 생김새뿐만 아니라 저마다 다양하게 살아가는 모습도 함께 그려 넣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고 자세하게 풀어 썼습니다. 책을 펼쳐 보면 저마다 다른 물고기 생김새와 사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또 이름 풀이와 물고기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까지 들어 있습니다. 설명글을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고 자세하게 풀어 썼어요. 입말로 풀어 썼기 때문에 큰 소리로 읽어 보면 더 재미있어요. [시리즈 소개]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시리즈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나온 세밀화로 그린 바닷물고기 도감입니다. 서해, 동해, 남해, 제주 바다에 사는 바닷물고기 150종을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서해 바닷물고기 35종, 동해 바닷물고기 34종, 남해 바닷물고기 40종, 제주 바닷물고기 41종을 세밀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팔딱팔딱 바닷물고기 이야기》편에는 아이들이 알아야 할 알쏭달쏭 궁금한 바닷물고기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을 정확하면서도 따뜻한 세밀화로 만나보세요. 우리 둘레에 사는 생명체를 아는 것은 사람과 자연이 어울려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식입니다.
명태를 찾습니다!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주강현 글, 김형근 그림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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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그림책주강현 글, 김형근 그림
인문 그림책 시리즈 12권. 명태란 어떤 물고기인지, 언제부터 우리 곁으로 왔었는지, 얼마큼 우리 삶과 밀접하게 닿아 있었는지를 더듬으며 우리의 삶과 문화에 대해서 조망한다. 더불어 현재 명태가 없어진 이유를 날카롭게 꼬집고, 문명의 이기만을 쫓는 요즘 세태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해 보고자 하는 화두를 던진다. 사라져가는 우리 것을 돌아보고자 하는 인문 그림책 시리즈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소재, 명태. 명태의 생활을 더듬어가며 우리는 현재 어디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고민하게 한다.우리 바다에서 사라진 명태를 찾습니다! - 입이 커서 대구과에 속하는 물고기! - 한꺼번에 수십만 개의 알을 낳음. - 명태, 북어, 생태, 동태, 노가리 등 다양한 이름을 사용. - 차가운 바다 깊은 곳에서 생활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예전에 동해에서 주로 살았음. 이 물고기를 찾습니다! 지금은 동해에서 살지 않는, 터전을 버린 이 물고기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혹시 이 물고기들을 다시 우리 바다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을 알고 계신 분은 연락 바랍니다. 동태탕, 동태찜, 황태구이, 북엇국 ……. 오랫동안 우리 입맛을 사로잡으며 ‘민족 생선’ 혹은 ‘국민 생선’으로 불렸던 명태가 우리 바다에서 사라졌습니다. 여전히 겨울이면 덕장에서는 명태를 걸어 말리고, 이런 음식들도 맛있게 먹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고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우리가 먹는 명태는 우리나라에서 잡은 것이 아닙니다.저 멀리 러시아나 일본 등에서 잡은 걸 수입해 온 것들이지요. 산처럼 쌓이게 잡혀서 ‘산태’라고도 불렸고,특별한 냉장 시설 하나 없던 시절에도 전국 방방 곳곳으로 팔려 나갔던 명태. 언제 어디서든지, 가난하든지 부유하든지 상관없이 누구나가 먹을 수 있었던 생선. 조상들에게 제사를 지낼 때에는 반드시 상에 올라갔고, 심지어 돈 대신 세금으로 나라에 바쳐지기까지 했던 명태. 명태, 생태, 동태, 북어, 노가리 등등 이름도 다양했고, 찌개, 찜, 국, 탕 등 온갖 요리법에 재료로 쓰였던 흔하디 흔한 생선이었던 명태. 그런데 이런 명태가 왜 갑자기 사라져 버린 걸까요? (미래아이 인문 그림책 12)『명태를 찾습니다!』는 명태가 우리 곁으로 왔던 시점부터 거슬러 올라가 살펴봅니다. 명태란 어떤 물고기인지, 언제부터 우리 곁으로 왔었는지, 얼마큼 우리 삶과 밀접하게 닿아 있었는지를 더듬으며 우리의 삶과 문화에 대해서 조망합니다. 더불어 현재 명태가 없어진 이유를 날카롭게 꼬집고, 문명의 이기만을 쫓는 요즘 세태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해 보고자 하는 화두를 던집니다. 국민 생선, 명태를 통해 살펴본 우리 음식과 문화 예전에는 나라에서 세금을 걷을 때, 농사가 잘되는 남쪽 지방에서는 쌀을, 추운 북쪽 지방에서는 명태로 세금을 갈음했습니다. 쌀과 더불어 명태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화폐를 대신할 만한 가치를 지닌 존재였지요. 명태가 이처럼 널리 사용될 수 있었던 건 전국 어디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고기라는 점이었습니다. 추운 겨울 시작된 명태 잡이는 따스한 봄이 오면 끝이 납니다. 살을 에는 추위에 명태는 덕장 속에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딱딱한 장작처럼 말라가지요. 이렇게 마른 명태는 북어라 불리며 전국으로 유통됩니다. 특별한 냉장 시설이 없던 시절에 북어는 귀한 해산물이자 맛있는 음식이었지요. 전국에 있는 사람들의 입맛을 휘어잡을 만큼, 명태는 우리 바다에서 많이 잡혔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이나 가난한 사람이나 할 것 없이 모두 다 쉽게 명태를 구할 수 있었지요. 명태의 특징 중 하나는 이름이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상태에 따라 살아 있는 건 생태, 얼린 건 동태, 말린 건 북어, 새끼는 노라기 등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여러 이름만큼이나 요리법 역시 다양했지요. 우리 음식문화는 밥과 국이 꼭 들어갑니다.그중 명태는 국과 찌개 모두의 재료로 쓰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찜, 젓갈, 순대, 기름 등으로 가공해 먹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상태와 조리법으로 우리 밥상에 오랫동안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명태. 명태는 우리의 식문화를 주도한 특별하면서도 흔한 요리 재료였습니다. 민간 신앙의 자리까지 차지한 명태 명태는 다양한 음식 재료로도 쓰였지만 동시에 신앙의 한 부분으로 자리하기도 했습니다. 예전 우리 조상들은 집안의 안녕이나 마을의 행사가 있을 때 고사를 지냈습니다. 이때 꼭 상에 올리는 것이 있는데, 바로 명태지요. 말린 명태인 북어를 제사상에 올리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마을 입구에 서서 마을 사람들을 지켜 준다는 장승을 세울 때에도 꼭 북어를 매달아 놓았습니다. 이처럼 우리 조상들은 추운 겨울 덕장에서 오랜 시간을 버티며 꾸덕꾸덕 마른 명태에게는 무언가 신비로운 힘이 깃들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생각의 바탕에는 무엇보다도 손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자리를 차지했지요. 전국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고, 비린내도 나지 않았으니 사용하기도 편했고요. 그렇게 점점 명태는 우리 생활 깊숙한 곳까지 들어오게 됩니다. 명태 잡이의 풍년과 과학 기술의 관계 명태가 전국으로 유통될 만큼 많은 양이 잡히게 된 건 조선시대 후기에 발달된 과학 기술 덕분입니다. 배 만드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먼 바다까지 나갈 수 있게 되었고, 그러면서 낚시를 이용하던 기술이 그물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어업 기술의 발달은 자연스럽게 명태 어획량의 증가를 가져오게 했지요. 하지만 사람들의 욕심은 차츰 늘어만 갔습니다. 화학 섬유를 이용한 그물을 만들었고,기선저인망을 이용해 큰 물고기나 작은 물고기나 할 것 없이 모조리 잡아들였습니다. 이러게 마구잡이식 어업은 그렇게 많고 흔했던 생선, 명태의 씨를 말렸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여기에 지구 온난화까지 더해지면서 동해 바다의 온도도 올라갔고, 찬물 생선인 명태는 차가운 바다를 따라 북쪽인 러시아 바다로 올라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서정적 그림과 어우러진 우리 문화의 재발견 명태는 깊은 바다 밑에서 주로 생활합니다. 표지에 표현된 초록색은 깊은 바닷속을 의미하지요. 차갑지만 수많은 명태들이 어우러져 살면서 온기를 나눴을 그 바다를 상상하며 표현한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우리 바다에서 볼 수 없지만, 명태는 여전히 우리 생활 깊숙이에 자리한 생선입니다. 지금까지도 다양한 조리법으로 이용되어 우리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정작 우리 것이 아니란 사실은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아련하게 그리운 추억처럼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을 서정적인 그림으로 담아 표현했습니다. 예전 명태 잡이가 활기차게 이루어지던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명태의 흔적을 더듬어 거슬러 올라가, 추억 속에 행복했던 명태의 모습들을 담아내고자 노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명태의 터전을 바꾸어 버린 남획과 지구 온난화 등의 심각한 문제들을 무채색의 무거운 색감으로 표현하며 그 무게감을 더했습니다. 사라져가는 우리 것을 돌아보고자 하는 인문그림책의 시리즈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소재, 명태. 명태의 생활을 더듬어가며 우리는 현재 어디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고민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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