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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이 들썩들썩 귀신이 곡할 노릇
파란자전거 / 정혜원 지음, 김지민 그림 /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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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명작,문학
정혜원 지음, 김지민 그림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시리즈 10권. 재미있는 전래동화 형식을 빌려 초분, 즉 가묘(假墓)의 유래와 진정한 효란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살아 있는 생명뿐만 아니라 죽은 사람의 영혼도 소중하게 떠받들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서서히 이별을 준비했던 우리 조상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작품이다. 을수는 마을 사람들 성화에 아비를 뺏길까 봐 몰래 아비 시신을 짊어지고 구름재에 올라서는 보고 싶을 때면 언제든 보러 올 수 있도록 시신 위에 초가지붕을 얹어두었다. 그리고 아침마다 상식을 거르지 않고 올렸다. 어떻게 아비 소식을 들었는지 집에 돌아온 갑수는 집이 떠나가라 곡을 하며, 살아생전 아비를 끔찍이 섬겼다고 소문을 낸다. 결국 마을 사람들은 그런 갑수에게 효자문을 내리고, 아비 시신을 없앤 을수에게는 벌을 내리라고 원님에게 청한다. 갑수는 자신의 거짓이 들통 날까 봐 원님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 굿을 해서 효자와 불효자를 가리자는 것. 그러나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귀신이 있었으니 바로 저승사자와 구름재 귀신들이었는데….1. 떡 먹다 죽은 귀신 2. 저승길 동무 3. 을수 아비와 새 집 4. 갑수의 꿍꿍이 5. 개야 개야 검둥개야 6. 귀신도 먹어야 산다 7. 가자가자 등장 가자 8. 저승사자의 장난 9. 무덤이 들썩들썩 10. 구름재 효자 나가신다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 사고뭉치 아들을 둔 갑수 아비와 반편이 아들을 둔 을수 아비의 좌충우돌 저승 가는 길 귀신이 정말 있을까요? 《무덤이 들썩들썩 귀신이 곡할 노릇》은 파란자전거의 저학년 창작동화 시리즈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의 3단계 읽기물입니다. 재미있는 전래동화 형식을 빌려 초분, 즉 가묘(假墓)의 유래와 진정한 효란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지요. 아무도 가 본 적이 없기에 저승 가는 길을 안내한다는 저승사자, 그리고 그 저승사자를 대접하기 위해 문 앞에 짚신과 밥을 내놓았다는 우리 조상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귀신이 있다고 믿었던 것 같습니다. 살아 있는 생명뿐만 아니라 죽은 사람의 영혼도 소중하게 떠받들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서서히 이별을 준비했던 우리 조상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작품을 통해 귀신에 대해, 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과 효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을 정리해보면 어떨까요? 2005년 KBS ‘흥겨운 한마당’에서 주최하는 ‘제1회 귀명창대회’에서 장원상을 받은 뒤 ‘나라음악큰잔치’와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판소리 공연을 기획하고 진행하기도 했던 정혜원 작가는 《판소리 소리판》이라는 책으로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을 수상할 정도로 우리의 전통 문화에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작가가 빚어낸 구수하고 생동감 있는 구어체의 전래동화라 더욱 맛깔스럽고 잘 읽히며 정감 있는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사고뭉치 갑수, 반편이 을수, 진짜 효자는 누구? 같은 날 죽게 된 갑수 아비와 을수 아비는 우연히 서로 귀신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금괘를 훔쳐 집을 나간 갑수는 돌아오지 않고, 어릴 적부터 반편이인 을수는 뭐 하나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지요. 을수는 마을 사람들 성화에 아비를 뺏길까 봐 몰래 아비 시신을 짊어지고 구름재에 올라서는 보고 싶을 때면 언제든 보러 올 수 있도록 시신 위에 초가지붕을 얹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상식을 거르지 않고 올렸지요. 어떻게 아비 소식을 들었는지 집에 돌아온 갑수는 집이 떠나가라 곡을 하며 장례도 화려하게 치르고, 마을 사람들을 불러다가 잔치까지 해가며 살아생전 아비를 끔찍이 섬겼다고 소문을 냅니다. 결국 마을 사람들은 그런 갑수에게 효자문을 내리고, 아비 시신을 없앤 을수에게는 벌을 내리라고 원님에게 청하지요. 갑수는 자신의 거짓이 들통 날까 봐 원님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굿을 해서 효자와 불효자를 가리자는 것. 갑수는 이미 전날 각시 무당과 짜고 자신이 효자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상태였지요. 그러나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 아니 귀신이 있었으니 바로 저승사자와 구름재 귀신들이었어요. 여기에는 갑수 아비와 을수 아비도 함께였지요. 과연 굿으로 어떻게 진짜 효자를 가려 낸다는 걸까요? 그리고 저승사자와 귀신들은 사고뭉치 갑수를 그냥 보고만 있을까요? 여러분도 함께 효자와 불효자를 점쳐 보세요. 그리고 나는 엄마 아빠에게 효도를 하고 있는지 어쩐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효, 마음으로 전하는 사랑 갑수는 아버지가 죽자 "귀신이 뭘 먹는다고 흰쌀밥을 해 바치나?"고 말합니다. 을수는 아버지가 죽자 장례도 치르지 않고 구름재에 뉘어 놓고 꽁보리밥 한 그릇이지만 하루도 빼지 않고 상식을 바치지요.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을수 이놈아, 죽은 아비를 어디다 내다 버린 게야?"라며 호통을 칩니다. 이 모든 광경들을 보고 있는 갑수 아비와 을수 아비의 심정은 어떨까요? 부모님은 자식에게 사랑을 먹여 키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부모님 또한 자식이 전하는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됩니다. 부와 명예보다 자식이 마음으로 전하는 사랑을 담은 꽁보리밥, 그것이 바로 진정한 효도 아닐까요?
타히티를 사랑한 고갱
파랑새어린이 / 김미진 지음 / 200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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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어린이
예술,종교
김미진 지음
원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타히티, 타히티를 사랑한 고갱 어느 날, 타히티 섬의 수도인 파페에테 항구에 커다란 함선 한 척이 들어왔다. 함선에서 내린 백인 남자는 바로 고갱. 고갱은 문명의 손때가 묻지 않은 순박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을 찾아 파페에테에서 조금 더 들어간 오지인 마타이에아에 정착하고 망고의 밀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시골 마을에서 오두막을 한 채 빌린다. 낯선 외부인을 거부하지 않는 원주민들의 도움으로 과일을 따고 짐승을 사냥하고 고기잡이 축제를 벌이는 그들의 삶 깊숙이 파고들어간 고갱은 아리따운 마오리 족 여인 테후라를 아내로 맞아들인다. 고갱을 믿고 의지하는 테후라, 항상 여러모로 신경을 써 주는 이웃집 친구 아나니, 깊은 숲속까지 들어가 미술재료인 장미나무를 구해다 주는 청년 토테파 등 고갱에겐 고마운 사람들이 늘어가지만, 타히티의 찬란한 색채를 담을 미술 도구와 재료는 점점 바닥이 나고, 현실의 벽에 부딪친 고갱은 친구들을 뒤로 하고 잠시 파리로 떠난다. 작가의 말 타히티 섬의 원주민 고갱의 오두막 꽃을 든 여인 토테파와 장미나무 낙원이 이브, 테후라 유령이 지켜본다 친구네 오두막을 방문하다 고기잡이 축제와 바다의 전설 프랑스로의 귀향 타히티에서 온 고갱이 들려주는 열 가지 소중한 이야기■ 미술책과 위인전의 틀에서 벗어난, 동화로 보는 명화 늘 무언가에 쫓기며 정신없이 생활하고 있는 현대의 어린이들. 주변을 돌아보거나 마음을 채울 겨를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생활하는 데 급급하다. 이럴 때 한 편의 명화와 함께 화가의 내면 세계를 들여다보는 일은 잠시나마 너그러운 마음과 여유를 가져다 줄 것이다. 화가이자 작가인 김미진 선생님이 들려주는 미술동화는 한 위대한 화가의 삶을 그가 남긴 작품과 그 속에 숨어 있는 구체화된 이야기를 통해 보여 준다. 작가가 직접 그린 화려한 컬러의 그림들과 명화가 적절하게 잘 어우러져 있고, 굳이 설명이나 주석을 달을 필요도 없이, 이야기 속에서 절로 이해가 되는 명화들이 친밀감 있게 다가온다. 특히 화가의 삶에서 가장 중요했던 한 가지를 끄집어내어 줄거리가 분명한 동화로 엮었기 때문에 딱딱한 위인전과 미술책의 틀에서 벗어나, 작품 뒤에 가려져서 한낱 이름으로만 기억했던 화가들을 좀더 친숙하게 접하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이번에 출간된 까지 미술동화는 현재 4권이 출간되었다. 1권 에서는 고흐와 동생 테오와의 형제애를 부각했고, 에서는 화가이자 과학자이기도 했던 다빈치의 과학적 사고 방식과 ‘모나리자’ 도난 사건을 접목해 이야기에 재미를 더했다. 는 입체주의의 창시자이며 이후 추상표현주의에까지 영향을 끼친 피카소의 미술세계를 어둡고 가난했던 ‘청색 시대’부터 라는 대작을 완성할 때까지 그의 삶을 통해 들여다본다. 은 루앙으로, 브르타뉴로 방랑자 생활을 하던 고갱이 이국적인 정취와 순수함에 매료되어 타히티에 정착하고 그곳에서 그의 필생의 대작들을 그려내기까지의 실제 이야기를 고갱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34세 때 본격적으로 그림에 몰두하기 시작하여 예술가의 길로 들어선 고갱은 대부분의 화가들이 그렇듯이 생전에 가난하고 혹독한 생활을 겪었다. 하지만 도시 생활에서 느낄 수 없는 풍요로운 자연과 평화, 그 누구도 먼저 보지 못한 정열적인 색채를 이국의 섬 타히티에서 직접 발견하고 조우하는 기쁨을 누린다. 그리고 그의 붓을 통해 그려지는 마오리 족 여인들, 원주민들의 축제, 그들이 사는 오두막, 망고의 밀림 등이 와 같은 약 23편의 명화 작품에 담겨 있다.
공부 도와주는 비교사전
키다리 / 이안 그레이엄 글, 마크 버진 그림, 오지현 옮김 / 20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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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이안 그레이엄 글, 마크 버진 그림, 오지현 옮김
세상의 최대, 최고, 최강, 최초 들의 비교체험, 극과 극! 비교를 통해 다양한 지식과 개념들을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큰, 가장 무거운, 가장 힘센, 가장 높은, 가장 빠른… 기록들을 수록한다는 기네스북은 하루가 멀다고 갱신된다. 이러한 끊임없는 갱신 노력이 그대로 역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책은 세상의 최대, 최고, 최강, 최초 등 기네스북에 버금하는 놀라운 수치와 기록들을 한눈에 보여주고, 비교하는 비교사전이다. 단순한 비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그마한 곤충부터 커다란 동물, 건축물, 기차와 자동차, 비행선과 우주선까지 우리 주변 다양한 사람, 사물과 자연물들의 크기, 넓이, 수명, 거리, 속도, 무게, 부피, 개체수 등을 망라하여 \'극단적인 비교\'를 보여준다. 비교는 대상의 특징을 설명하거나 정의하는 데 있어 가장 좋은 표현 방법 중 하나다. 또 비교는 사고의 영역을 확장시켜나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비교의, 비교의, 비교를 통해 다양한 사물에 대한 지식과 개념들을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비교를 통해 세상의 놀라운 사실과 현상에 대한 첨예한 지식과 안목, 호기심을 키워주는 책이다. 강한 재료들 놀라운 비교의 세계 가장 빠른 것 자연의 속도광들 기차 비교하기 항공기 비교하기 놀라운 크기 비교 엄청난 규모의 건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들 최고의 마천루들 하늘 아래 높은 산 누가 더 무거울까? 우주 상공의 거물들 태양으로부터 얼마나 멀까? 상상하기 어려운 거리 동물들의 머나먼 여행길 지구에서 가장 깊은 곳 놀라운 깊이의 바다 최고의 고도 하늘 높이 날다 가장 오래된 것들 얼마나 살까? 어떤 개체군이 가장 많은가? 가장 뜨거운 것은 고온 주의! 강력한 힘 최강의 기계들 가장 센 것은? 용어도우미 찾아보기비교, 끝까지 한번 해보는 거야! 가령 지구 상 가장 빠른 사나이는 남자 육상 100미터 달리기의 기록보유자인 우사인 볼트라지만, 100미터를 9.58초에 뛴다는 그의 기록도 지구 상 가장 빠른 동물인 바늘꼬리칼새의 비행 속도인 시속 170킬로미터와 비교하면 게임이 안 될 것이다. 하지만 제아무리 빠른 새도 자기부상고속열차와 경주한다면 금세 뒤처질 것이다. 자기부상 열차는 보통 시속 300킬로미터 이상으로 달리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 일본에서 시험주행을 마친 차세대 자기부상열차 MLX01의 속도는 580킬로미터 대라고 한다. 하지만 현재 인간이 만든 탈것 중 가장 빠르다는 제트비행기 록히드 SR-71의 속도인 시속 3,529킬로미터에 비한다면 자기부상열차는 느린 소달구지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제트기의 속도도 우주 상공을 비행하는 태양탐사위성 헬리오스2호의 속도인 시속 241,350킬로미터에 비하면 거북이걸음이다. 과연 비교의 끝은 어디일까. \'극단적\'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다. 하지만 이것은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 세상에서 가장 깊은 곳, 세상에서 가장 큰 건물… 우리 사고의 틀을 깨는 극단적인 비교는 계속 이어진다. 이래서 좋아요! 내가 살고 있는 세계는 어떤 곳인지, 어떤 생명체들이 얼마나 많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변화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지구 밖 환경은 어떠한지, 우리별은 우주의 어디쯤에 있는지, 우주란 과연 어떤 곳인지 등등 아이들의 지식을 채워주는 일은 중요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우선하는 것은 아이들이 세계와 환경에 대해 호기심과 흥미를 갖게 해주는 일이다. 세상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야말로 지적 능력을 키우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마땅히 알아야 할 지식들을 단순히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극단적인 비교\'라는 방법을 통해 좀 더 깊이 있고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세상에 대한 전방위적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탐구하고 관찰하며 지식을 습득하는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중물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의 큰 장점 1) 건축, 자연환경, 동물, 곤충, 인간, 기계, 우주 등등 우리 삶의 다양한 영역과 관련된 수많은 지식과 상식을 얻을 수 있다. 2) 비교 과정에서 미터, 킬로미터, 평방미터, 톤, 시속, 마력, 광년 등 아이들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단위와 그 개념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3) 얼마나 커야 큰 것인가? 얼마나 힘이 세야 센 것인가? 하는 물음들을 통해 절대성과 상대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4) 과학이나 생물, 지구과학, 역사 등 자칫 지루한 학습으로 느껴질 수 있는 분야들을 쉽고 재미난 비교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5) 수학, 과학, 사회 등 초등교과와 연계된 부분이 많아, 교과서 외의 보다 풍부한 지식을 얻고 학교 공부의 자신감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만화로 배우는 21세기 명심보감 : 예절편
글수레 / 이덕환 지음 / 200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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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레
만화,애니메이션
이덕환 지음
\'마음을 맑게 하는 보배로운 거울\'이란 뜻과 같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삶의 지침이 되는 훌륭한 가르침을 주어 수백 년 세월 동안 모든 부모들이 자신의 자식들에게 교과서처럼 읽혀 왔으며, 지금에 와서도 내 아이에게 꼭 읽혀야 할 한문 고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명심보감을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명심보감을 재구성하였습니다. 시대의 요구에 맞춰, 꼭 필요한 내용을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새롭게 엮었으며, 등 필수 한자를 익힐 수 있는 \'한자 학습 코너\'도 구성해 놓았습니다. 예절편은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요구되는 올바른 태도에 대해 알려주어 예의 바른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명심보감을 읽으며 뜻을 바로 세웠듯이 어린이들도 보석 같은 말씀을 가슴에 새겨 지혜롭게 생각하고, 열심히 배우며, 부모님께 효도하고, 예절 바르게 행동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첫째 장 :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1. 잘못의 원인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2. 남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라 3. 진실한 마음으로 친절을 베풀어라 4. 서로를 이해하면 집안이 화목하다 5. 협동하여 어려운 일을 극복하라 6. 은혜를 베풀면 보답을 받는다 둘째 장 :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마음 1.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라 2. 후회하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라 3. 잘난 척이 심하면 망신을 당한다 4. 남의 물건을 탐내지 말라 5. 중요한 일은 어른과 상의하라 6.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지녀라 7. 허풍은 금세 탄로나기 마련이다 셋째 장 : 거짓 없는 참된 마음 1. 약속한 일은 꼭 지켜라 2. 신뢰하는 마음을 잃지 말라 3. 언제나 한결같이 행동하라 4.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 5. 진실을 당당히 말하라 6. 헛소문을 퍼뜨리지 말라
돈키호테
예림당 / 미겔 데 세르반테스 지음, 이광웅 옮김, 박공우 그림 / 200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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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미겔 데 세르반테스 지음, 이광웅 옮김, 박공우 그림
제7차 교육 과정에 발맞춰 엄선된 세계명작을 '3Step 프로그램'으로 크게 3단계로 나누고 논술 능력과 읽기 능력 향상이 이루어지도록 한 시리즈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작품과 관련된 내용을 짧게 알려주고, 읽는데 도움이 되도록 'Tip Box'를 활용해 알기 쉽게 정리해 준다. 마지막으로 깊이있는 이해와 체계적인 논술 훈련을 위해 내용을 분석, 종합하고 평가하는 피드백 시스템이 이루어진다. 자기 주관에 따라 무조건 돌진하는 주인공 돈키호테. 약삭빠르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좀 엉뚱하긴 하지만 정의롭고 용맹스러운 돈키호테의 모습은 나약한 우리의 모습을 비추어 준다.1. 라 만차의 괴상한 지주 2. 집을 떠난 기사 3. 기사 임명식 4. 첫 번째 모험 5. 마을로 돌아온 돈 키호테 6. 풍차와의 전투 7. 염소를 치는 사람들 8. 로시난테가 저지른 소동 9. 성에서의 난투극 10. 양 떼와의 싸움 11. 어둠 속의 횃불 12. 양 떼와의 싸움 13. 어둠 속의 횃불 14. 황금 투구의 기사 15. 산 속의 벌거숭이 사나이 16. 고행에 들어간 돈 키호테 17. 세 사람의 계략 18. 미코미코나 공주 19. 두 공주 20. 거인의 목 21. 우리에 갇힌 기사 22. 새로운 출발 23. 유랑 극단의 마차 24. 거울의 기사 25. 사자와의 대결 26. 마법에 걸린 배 27. 마지막 모험 28. 영웅의 최후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지구 환경과 기후 변화 100가지
어스본코리아 / 로즈 홀, 제롬 마틴 (지은이), 파코 폴로, 도미니크 바이런 (그림), 신인수 (옮긴이), 마이크 버너스리 (감수) / 2021.02.25
13,000
어스본코리아
자연,과학
로즈 홀, 제롬 마틴 (지은이), 파코 폴로, 도미니크 바이런 (그림), 신인수 (옮긴이), 마이크 버너스리 (감수)
초등 <과학>과 <사회> 교과에서 다루는 개념은 물론, 꼭 알아야 할 지식을 보다 폭넓게 탐구할 수 있도록 중요한 기본 개념부터 최신 이슈까지 100가지 토픽을 뽑아 한 권에 담아냈다. 각각의 토픽은 어려운 정보도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한 글과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이미지로 치밀하게 디자인되었다. 교과서 속 내용부터 낯설고 신기한 사실까지, 지식을 재미있게 배우고 따끈따끈한 최신 교양을 쌓을 수 있다.이 책은 무슨 내용일까요? 왜 지구를 구해야 할까요? 지구를 구하기 위한 방법들 1. 지구에 사는 생명체는 대부분… 겨우 17개 나라에서 발견돼요. 2. 집도 청바지를 입어요…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서요. 3. 미세한 악당들을 그만 만들어야 해요… 악당 수가 이미 엄청나게 많다고요! 4. 사과 껍질을 짓이겨서… 신발을 만들 수 있어요. 5. ‘길 없는 지역 보존 법안’은… 관광객으로부터 나무를 구해요. 6. 슬쩍 찔러 주면… 큰 변화가 찾아와요. 7. 무엇으로 만들었는지보다…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가 더 중요해요. 8. 말똥 대위기가 해결되자… 다른 위기가 찾아왔어요. 9. 동물을 사람처럼 대하면… 멸종을 막을 수 있어요. 10. 황거누이강은… 법적으로 사람이에요. 11. 흡혈귀를 죽이는 쉬운 방법은… 스위치를 딸깍 끄는 거예요. 12. 라이언피시 튀김을 먹으면… 카리브해의 동물들을 지킬 수 있어요. 13. 워킹 스쿨버스가… 학교 주변의 공기를 좋게 해 줘요. 14. 숲을 지키는 것이… 바다를 지키는 방법이에요. 15. 벽이 흰색일수록… 더욱 ‘친환경’ 건물이 돼요. 16. 버섯과 아스클레피아스로… 유출된 기름을 닦을 수 있어요. 17. 털실로 짠 스웨터가… 유출된 기름으로부터 펭귄을 보호해요. 18. 곧 ‘게임 오버’가 될 거예요… 화석 연료 사용을 멈추지 않으면요. 19. 광선과 공기 바람으로… 플라스틱을 골라내요. 20. 상상 속 울타리가3 실제 장소를 보호해요. 21. 전쟁, 재난, 유독성 폐기물 덕분에… 우연히 자연 보호 구역이 생겨나요. 22. 부지런히 일하는 지렁이를… 농부는 소중히 대해야 해요. 23. 빨간색 불빛은… 새끼 거북이 달을 볼 수 있게 도와요. 24. 나무를 베면… 탄소를 줄일 수도 있어요. 25. 가장 오래된 서프보드가… 여전히 최고의 친환경 서프보드예요. 26. 소 전용 마스크가… 트림을 깨끗하게 해 줘요. 27. 실험실에서 키운 산호초가… 죽어 가는 산호초를 구할 수 있어요. 28. 우주 공간조차… 청소가 필요해요. 29. 더 많은 고래 똥이… 지구를 식혀 줄 거예요. 30. 살아 있는 고래의 값어치는… 200만 달러와 맞먹어요. 31. 농장 로봇이… 화학적 오염을 줄일 수 있어요. 32. 흰머리수리가 목숨을 구했어요… 획기적인 책 한 권 덕분에요. 33. 무심코 흘려보낸 기름이… 괴물을 만들어 냈어요. 34. 아무리 재활용을 해도… 지구는 계속 쓰레기 속에 파묻히고 있어요. 35. 씨앗과 삽으로… 지구를 구할 수 있어요. 36. 청바지 도서관은… 모든 청바지를 최대한 활용해요. 37. 버거 한 개를 만드는 데… 한 사람이 3년 동안 마실 물보다 더 많은 물이 쓰여요. 38. 빛을 보려면… 어둠을 끌어안아야 해요. 39. 모든 신발은… 발자국을 세 개씩 남겨요. 40. 심지어 전화 통화도… 발자국을 남겨요. 41. 벌을 위한 버스 정류장은… 생물 다양성을 증가시켜요. 42. 플라스틱병을 모으면… 공짜로 버스를 탈 수 있어요. 43. 강렬한 예술 작품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요. 44. 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불가능하지도 않아요. 45. 열대 우림에서 불타는 나무들은… 고대 농장을 비옥하게 했어요. 46. 불타는 똥이… 대기에서 탄소를 격리해요. 47. 부지런한 비버가… 홍수를 막아 줘요. 48. 주황색 새 가운 한 벌이… 매립지를 쓰레기로 꽉 채울 수 있어요. 49. 과학자가 동물을 모집해요… 지구를 구할 데이터를 모으기 위해서요. 50. 세계의 모든 에너지를… 사막에서 모을 수 있어요. 51. 언제나 화창한 곳은… 우주예요. 52. 보낸 사람: 나… 받는 사람: 여러분에게. 53. 하늘에서 내리는 소시지로… 포식자의 입맛을 안전하게 바꿔요. 54. 못생긴 과일도 산다고… 슈퍼마켓에 알려 주어야 해요. 55. 산맥을 만들면… 지구 온도를 낮출 수 있어요. 56. 훌륭한 골퍼는… 바다를 깨끗하게 지켜요. 57.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뛰어들어 행동해야 해요. 58. 오늘은 너도밤나무가 알맞지만… 내일을 위해서는 떡갈나무를 심어야 해요. 59. 풀을 뜯는 동물들이… 얼어붙은 시베리아의 땅을 녹지 않게 해 줘요. 60. 동물 배우들이… 오래전에 사라진 풍경을 재현해 줘요. 61. 버려진 굴 껍데기는… 오염된 물을 깨끗하게 만들어요. 62. 얼린 타임캡슐은… 미래 기후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돼요. 63. 보자기로 포장한 선물은… 지구에게 주는 선물이에요. 64. 먹을 수 있는 숟가락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줘요. 65. 지하 도로와 다리 덕분에… 홍게가 바다까지 갈 수 있어요. 66. 거대한 햇빛 가리개로… 태양열을 반사할 수 있어요. 67. 물속에 있는 숲은… 육지에 있는 숲보다 탄소를 더 많이 저장해요. 68. 구름도… 멸종될 수 있어요. 69. 귀뚜라미 케이크를 한 입 먹을 때마다… 야생 지역 한 부분을 구할 수 있어요. 70. 많은 데이터를 가진 농부가… 세계의 식량을 공급할 수 있어요. 71. 오래된 탄광이… 배터리처럼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요. 72. 오리 군대가… 농부의 밭을 보호해요. 73. 과학자는 시간 여행을 해요… 오래된 항해 일지를 통해서요. 74. 산호초를 다시 살리기 위해서… 회복될 때까지 가짜 소리를 만들어 내요. 75. ‘최후의 날 저장고’가… 재난에도 저녁 식사를 제공해요. 76. 한 사람의 열정으로… 수많은 환경 운동이 일어났어요. 77. 얼음에 갇힌 배는… 훌륭한 연구 기지가 돼요. 78. 배고픈 염소가… 산불이 번지는 걸 막을 수 있어요. 79. 우주에 가 보면… 지구를 더 소중히 생각하게 돼요. 80. 더 높거나 더 낮게 날면… 더 깨끗하고, 더 시원한 하늘을 유지할 수 있어요. 81. 충분한 서명만이… 지구에 필요한 전부일지도 몰라요. 82. 플라스틱을 먹는 박테리아는… 플라스틱 물병을 먹고 살아요. 83. 미래의 고층 빌딩은… 나무로 지어질 수 있어요. 84. 버려진 크리스마스트리가… 1월에 새 삶을 찾아요. 85. 스라소니는… 눈 표본으로 찾을 수 있어요. 86. 클로버를 짓밟는 것이… 클로버를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87. 초대형 풍력 터빈은… 높이가 75층 건물만 해요. 88. 빛의 여러 색조는… 식물을 더욱 잘 자라게 해요. 89. 거대한 공기정화기 탑이… 하늘에서 스모그를 빨아들여요. 90. 돛, 연, 거품은… 공기 오염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91. 쥐를 죽이면… 산호초를 구할 수 있어요. 92. 쥐를 죽이는 건 잘못일까요… 아닐까요? 93. 초록빛 잔디밭은… 전혀 '친환경‘이 아니에요. 94.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야생 동물에게 보금자리를 되돌려줄 수 있어요. 95. 벌과 나무가… 예전에 탄광에서 일한 광부의 일자리를 만들어요. 96. 나무를 껴안아서… 숲을 구했어요. 97. 미래 도시들은… ‘스마트’ 창과 ‘키네틱’ 타일을 활용할 거예요. 98. 불타는 강은… 환경 운동에 불을 지폈어요. 99. 나무 탐정이… 불법 벌목에 맞서 싸워요. 100. 인간은 달에 착륙할 정도인데… 왜 기후 위기는 해결하지 못할까요? 날마다 열 가지 행동을 실천하면… 지구를 구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낱말 풀이 찾아보기미래의 과학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Surrey Advertiser》 지구 환경과 기후 변화에 숨겨진 놀랍고, 흥미진진하고, 깊이 있는 ‘환경과 기후 변화’ 이야기! ◆ 초등 <과학>, <사회>, 교과부터 최신 정보까지 담아낸 신개념 교양서,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100가지」 시리즈! 끝없는 호기심을 가진 아이들에게 세상의 비밀을 알려 주는 어린이 교양서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100가지」 시리즈의 신간 ‘지구 환경과 기후 변화’ 편이 출간되었어요. 이 시리즈는 초등 <과학>과 <사회> 교과에서 다루는 개념은 물론, 꼭 알아야 할 지식을 보다 폭넓게 탐구할 수 있도록 중요한 기본 개념부터 최신 이슈까지 100가지 토픽을 뽑아 한 권에 담아냈어요. 각각의 토픽은 어려운 정보도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한 글과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이미지로 치밀하게 디자인되었어요. 교과서 속 내용부터 낯설고 신기한 사실까지, 지식을 재미있게 배우고 따끈따끈한 최신 교양을 쌓을 수 있답니다. ◆ 지구의 생태계부터 다양한 기후 변화 문제, 환경 보호 방법까지 상식과 이슈를 넘나드는 흥미진진 사실들! 이 책은 ‘지구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한 문제부터 환경을 보호하고 기후 변화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법까지, 지구 환경을 둘러싼 여러 가지 신기하고 재밌는 정보가 담겨 있어요. 왜 지구를 구해야 할까요? 멸종 위기의 동물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주 공간도 청소가 필요할까요? 구름도 멸종될 수 있을까요? 나무로도 고층 빌딩을 지을 수 있을까요? 사과 껍질로 신발을 만들 수 있을까요?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등 지구 환경과 기후 변화에 얽힌 별별 궁금증을 풀 수 있는 100가지 주제를 제시하고 관련된 사실을 간단히 알려 주지요. 우리가 사는 지구는 물론, 우주의 환경까지 두루 살펴보며 환경과 기후에 대한 이해력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어요. 또한 지구를 보호하고 기후 변화를 막는 다양한 방법들을 깊이 있게 알아보며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어요. 워킹 스쿨버스의 장점, 건물의 흰색 벽이 친환경적인 이유, 지렁이와 건강한 토양의 관계, 씨앗과 삽으로 지구를 구하는 방법 등 여러 주제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지요.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지적 호기심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매력적인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나아가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열 가지 행동을 스스로 실천해 볼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서 지구 환경과 기후 변화에 숨겨진 다양한 사실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세상의 진리를 탐구하고 발견하는 지적 모험을 시작할 수 있어요. 초등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은 물론이고 역사적 사실과 최신 이슈까지 두루 살펴보면서, 미래를 준비할 꿈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 추상 개념을 한눈에 알아보게 하는 인포그래픽식 구성 100가지 소주제는 각각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했어요. 지구 환경과 기후 변화에 관한 여러 가지 사실을 다루는 매 페이지는 그림과 도표, 순서도, 칸 만화 등 여러 방식을 충분히 활용해서 글과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인포그래픽으로 디자인되었어요. 추상적인 개념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각 개념의 상호관계를 다이어그램으로 그려 놓아서 관련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한편, 100가지 이야기는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손이 닿는 대로 읽어도 좋도록 2분의 1쪽에서 2쪽에 이르는 짧은 분량으로 실었어요. 100가지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난 뒤,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10가지 행동에 대해 알려 주는 부록 페이지를 읽으며 스스로 환경 보호를 실천해볼 수도 있어요. ‘낱말 풀이’와 ‘찾아보기’가 있어 원하는 내용을 그때그때 찾아보기에도 좋답니다.
전쟁을 평화로 바꾸는 방법
평화를품은책 / 루이즈 암스트롱 지음, 서애경 옮김, 서현 그림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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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품은책
명작,문학
루이즈 암스트롱 지음, 서애경 옮김, 서현 그림
평화징검돌 시리즈 4권. 전쟁의 참상과 비극성을 알리기보다는, 그보다 먼저 전쟁이 왜 일어나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시에 평화에 이르는 길을 아이들과 함께 고민함으로써 전쟁 없는 세상에 대한 희망을 그리는 그림책이다. 저자는 그림책 속 아이들 놀이 현장으로 들어가서, 싸우면서 노는 놀이를, 싸우지만 화해하면서 노는 놀이로 바꾼다. 더하여 어려운 한자어로 된 군사 용어에 대한 설명을 글 속에 풀어냄으로써 개념을 파악하도록 돕는다. 저자가 아이들에게 제안하는 평화로 이르는 해결책은 세 가지가 있다. 특히나 이 그림책 속에서 두 주인공 아이가 선택하는 해결책이 ‘평화 통일’이라는 점이,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으로 남아 있는 한국 독자들에게 각별히 의미 있게 다가온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하는 평화에 이르는 길 인간은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이것은 사실 불가능한 유토피아적인 질문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지금 바로, 혹은 가까운 미래에 전 세계가 완전한 평화를 누리는 사회를 꿈꾸지요. 그러나 꿈꾸는 와중에도 엄연한 현실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면 어찌할 것인가? 불가피하게 전쟁이 발발했을지라도, 곧바로 평화로 되돌리려는 노력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전쟁을 평화로 바꾸는 방법》은, 전쟁의 참상과 비극성을 알리기보다는, 그보다 먼저 전쟁이 왜 일어나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시에 평화에 이르는 길을 아이들과 함께 고민함으로써 전쟁 없는 세상에 대한 희망을 그리는 그림책입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싸움은 나쁜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싸우면서 놀면서 자랍니다. 타일러도 막지 못하지요. 한 세대 이전인 1970년대 서구 사회에서 가정 내 아동 성폭행 근절 활동으로 사회가의 대모 노릇을 했던 루이즈 암스트롱 여사는 성폭행을 다룬 책이나 활동을 넘어서서 아이들이 맞닥뜨리는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줄곧 해왔습니다. 그녀는 이번에는 그림책 속 아이들 놀이 현장으로 곧장 들어가서, 싸우면서 노는 놀이를, 싸우지만 화해하면서 노는 놀이로 바꿉니다. 더하여 어려운 한자어로 된 군사 용어에 대한 설명을 글 속에 풀어냄으로써 개념을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저자가 아이들에게 제안하는 평화로 이르는 해결책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특히나 이 그림책 속에서 두 주인공 아이가 선택하는 해결책이 ‘평화 통일’이라는 점이,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으로 남아 있는 한국 독자들에게 각별히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언제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전쟁과 분쟁 표지를 보면 장난스러운 표정을 띤 아이가 커다란 비치 타월을 펼치고 있습니다. 타월 안쪽에 그 어떤 대단한 비밀을 감추고 있기에 아이의 표정이 저럴까요? 따라가 봅니다. 책을 펼치면 여름 바닷가인 듯한 평화로운 풍경이 나타납니다. 수영장도 아니고 하물며 바닷가에서, 고압적인 포즈의 어른인 듯한 인물 앞에서 아이들이 수영을 배우고 있는 엉뚱한 상황이 재밌습니다. 어른인 듯한 이 인물은 전쟁 상황을 종결시키는 권위를 가진 해결사로 요청되지만, 분쟁을 겪는 당사자 아이들이 이 인물의 결정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합니다. 아이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싸움에 어른이 끼어들면 안 된다는 걸 알려주는 듯하지요. 본문 속으로 들어가면, 고양이처럼 보이는 아이가 모래성을 쌓을 장소를 물색하며 모래사장을 걸어갑니다. 수지라는 아이랍니다. 수지는 마음에 드는 장소를 찾았는지 아니면 함께 놀고 싶었는지, 주인공 아이 옆에 자리를 잡습니다. 그런데 하필 둘의 모래성이 너무 가까이 달라붙는다면? 둘 사이에 다툼이 생길 수도 있겠지요. ‘만약 두 나라 사이에 이런 일어 벌어진다면, 그곳을 일컬어 분쟁 위험 지역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전쟁을 앞두고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을지 머리를 굴리기 시작합니다. 주인공이 먼저 삽을 날립니다. ‘휙!’ 자신 있게 던진 삽이었는데, 수지는 고개를 숙여 가뿐하게 피합니다. 그러고는 바로 삽을 날려 주인공을 맞힙니다. 화가 잔뜩 난 주인공은 얼굴이 벌개져 “다 부숴 버릴 테다!” 하고 침략을 선포합니다. 이기는 게 목적이 아니라 평화가 목적 전쟁이 한창 진행되었을 무렵 피위라는 친구가 나타나 둘을 화해시키려고 합니다. 피위는 주인공의 편도, 수지 편도 아닙니다. ‘그걸 중립을 지킨다’고 하지요. 두 나라 사이에 중립국이 끼어들어 분쟁을 해결하려고 외교를 펼치듯 피위가 둘 사이를 바쁘게 오가며 왕복외교를 펼칩니다. 그리고 둘을 화해시키기 위해 이런 저런 방법을 내어 놓습니다. “두 모래성 사이에 네 땅도 수지 땅도 아닌 중립 지대를 만들자고 해.” “네 모래성과 수지의 모래성을 조금씩만 줄이자고 해. 그걸 양보라고 해.” 이 방법들이 둘의 마음에 들지 않자, 피위는 또다시 제안합니다. “그럼 두 모래성을 합치는 건 어때?” 피위의 제안이 마음에 들었는지 둘 다 삽을 버립니다. 서로 겸연쩍었는지 무장 해제 하는 주인공과 수지의 볼이 분홍색으로 물듭니다. 전쟁이… 평화로 바뀐 거 맞지요? 자기 경험을 말로 설명할 수 있는 언어를 배운다 “수지야. 네가 모래성을 쌓고 있는데, 수지가 네 옆에다 모래성을 쌓는다고 해 봐.” 《전쟁을 평화로 바꾸는 방법》은 독자들에게 “네가~” 하고 말을 걸어옵니다. 주인공 아이의 이름이 따로 없지요. 독자들은 바로 모래성을 쌓고 있는 ‘너’라는 캐릭터에 자신을 대입해 수지와 만나게 됩니다. 아이들 누구나 친구랑 놀면서 사소한 일로 다툰 경험 모두 하나쯤 있을 거예요. 이처럼 국가 간에도 아주 사소한 일이 원인이 되어 전쟁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지가 제 모래성을 만들면서 퍼낸 모래를 내 모래성에 튀기고, 삽을 위협적으로 치켜들어 ‘선전 포고’를 하고, ‘기습 공격’까지 했다면... 어린 독자는 이와 유사한 자기 경험을 불러와 쉽게 공감하고 책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거꾸로 이 책에서 알게 된 ‘침략’ ‘전략’ ‘전투 재개’ ‘외교’ ‘무장 해제’ 같은 개념어들로 자기 경험을 설명하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만화가 마냥마냥
주니어김영사 / 케이트 브룩스 지음, 김은지 옮김 / 2000.07.10
5,900
주니어김영사
교양,상식
케이트 브룩스 지음, 김은지 옮김
'앗 시리즈'에 새로 추가된 '앗, 이것만은 내가 최고!' 시리즈 첫째권.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고 배우고 싶어하는 분야를 실제로 해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은 만화를 통해 그림 그리기의 기본 원리를 잡아 주는 책이다. 원, 삼각형, 사각형 등 기본 도형을 이용한 구도 잡기를 바탕으로, 인물과 동물, 배경 등을 그리는 법을 배운다. 인물의 기분에 따라 표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신체의 비율은 어떻게 하는지, 손과 발은 어떻게 그리는지, 동물 각각의 특징은 무엇인지 등을 손으로 따라하면서 익히게 해 준다. 캐리커처나 카드, 명함 등을 손수 제작하는 법이나 이야기 구조가 필요한 세 컷 만화 그리기까지 시도하고 있다.책머리에 1. 자, 출발! 2. 얼굴을 그리자 3. 인물을 그리자 4. 동물을 그리자 5. 크고 작은 동물들 6. 멋진(?) 상상 속의 주인공들 7. 여러 컷으로 된 만화 그리기 8. 만화가가 되고 싶다고?
위대한 유산
지경사 / 찰스 디킨스 원작, 한상숙 엮음, 우미영 그림 /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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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명작,문학
찰스 디킨스 원작, 한상숙 엮음, 우미영 그림
늪지대에서 한 약속 필사적인 모험 잡혀 가는 죄수들 글을 배우다 미스 해바샴의 집 낯선 사나이 소녀들의 싸움 노동의 대가 대장장이의 견습공 뜻밖의 행운 신사가 되는 교육 매형의 방문 고향을 방문하다 누나의 죽음 후원자의 정체 사형수의 과거 에스텔러의 결혼 가정부 몰리의 사연 위기 일발의 상황 사형수의 최후 매형과 바디 안개 속의 재회 명작이 쏙쏙! 논술이 술술! 명작 에필로그
Why? People : 이순신
예림당 / 권용찬 글, 임해봉 그림, 윤재웅 감수 /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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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인물,위인
권용찬 글, 임해봉 그림, 윤재웅 감수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시리즈.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이순신' 편에서는 전술뿐 아니라 인품, 애국심 등 모든 면에서 지휘관의 모범으로 여겨지며 감탄의 대상이 되는 이순신의 뚝심 있고 위대했던 행적을 따라가 본다.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또한,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시대와 인물 무예를 선택한 소년 무관의 길 여진족과 싸우다 전란의 그림자 끊임없는 전투 학익진을 펼쳐라 두 번째 백의종군 불패의 전설 역지사지 라이벌 & 서포터 인물 스케치 용어 해설교과 연계표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Why? People'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내용 구성과 특장점 1. 기본 컨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 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 알찬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대한민국의 유일한 성웅, 이순신 '성웅'이란 지와 덕이 뛰어나 많은 사람이 존경하는 영웅을 뜻한다. 대한민국 역사상 유일하게 성웅의 칭호를 받는 사람이 바로 이순신 장군이다. 그 배경에는 16세기 말, 임진왜란이 있었다. 왜란 당시 임금마저 도망친 상황에서 목숨을 위협하는 왜군들을 당해낼 재간이 없었던 백성들에게 이순신은 백성을 지키고 나라를 지킨, 구국의 영웅이었다. 어려서부터 이순신은 학문보다 무예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 동네 아이들과 전쟁놀이에 빠져 있을 때면 지나가는 어른들도 길을 돌아갈 정도였다. 그렇다고 그가 글공부를 게을리한 것은 아니었다. 전장에서 나라를 지키는 무장이 되고자 했던 그는 무예뿐 아니라 학문에도 뛰어난 실력을 보이며 무관의 길에 들어섰다. 하지만 그의 관직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뇌물을 싫어하고 원리원칙에 철저했던 그의 성품이 높은 관직을 이용해 그에게 무리한 요구를 했던 조정 대신들에게는 눈엣가시였던 것이다. 그러나 강직한 성품뿐 아니라 무장으로서의 출중한 실력까지 겸비한 그는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면 1순위로 거론되었고, 그때마다 전장에 나가 적을 물리치고 돌아왔다. 한편, 16세기 국경과 해안 지역을 약탈하는 골칫거리에 불과했던 일본이 어느새 새로운 무기와 전술로 중무장하면서 무시 못 할 상대로 성장해 조선을 침략하려 했다. 하지만 당시 조선은 조정의 당파 싸움에만 급급했고, 결국 1592년, 일본은 임진왜란을 일으켜 조선을 뒤흔들어 놓았다. 이 전쟁에서 이순신은 세계 해전사에 길이 남을 활약을 펼쳤다. 그는 한산도 대첩에서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다수가 소수를 상대하는 전술인 학익진을 펼쳐 대승을 거두었고, 명량 해전에서는 고작 13척의 군선으로 130척이 넘는 군선을 가진 일본군을 무찔렀다. 그는 아무리 열악한 상황에서도 확고한 신념으로 선두에서 부하들을 이끌었고, 나라와 백성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전장에서 불패의 전설을 남겼다. 지금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술뿐 아니라 인품, 애국심 등 모든 면에서 지휘관의 모범으로 여겨지며 감탄의 대상이 되는 이순신. 영웅을 뛰어넘어 성웅이라 불리는 그의 뚝심 있고 위대했던 행적을 따라가 보자.
방학이 몇 밤 남았나
보리 / 초등 학교 어린이 38명 글, 이오덕 엮음 / 200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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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우리창작
초등 학교 어린이 38명 글, 이오덕 엮음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이오덕 선생님이 가르친 농촌 아이들이 쓴 산문과 일기 모음집이다. 1978년에 출간된 를 계절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편의 네 권으로 나누어 새롭게 펴냈다. 같은 계절에서도 대체로 쓰인 날짜와 글의 내용에 맞추어, 작품을 감상하기 편리하도록 배열했다. 가난 속에서 힘들게 일하면서도 자연을 노래할 줄 알고, 동무들과 신나게 뛰어놀며 생기 넘치게 살아가는 농촌 아이들의 소박하고 씩씩한 삶이 잘 드러나 있다. 또 식물이나 곤충을 관찰하고 쓴 관찰 일기에서부터 부모님이나 선생님들께 쓴 편지, 새벽까지 일을 하거나, 장맛비로 부모님을 여읜 일을 쓴 생활 일기까지 다양한 형식의 글을 만날 수 있다.교실에서 밖을 내다보니 아가시 꼭두배기가 고개를 들고 우리 공부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다가 바람이 불면 고개를 요리조리 둘(돌)립니다. 바람이 시기(세게) 불면 온 둥치가 막 날뜁니다. 가재이(가지)는 우리 교실에 걸어올라 카는 것 같습니다. (1963년 6월 14일) - 상주 청리 3학년 김용구 ^^1964년 5월 30일. 토요일. 맑음.^^오늘 소 뜯기로 산으로 갔습니다. 소는 제대로 두고 앞산에서 경치를 내려다 보았더니 과수원 배나무가 우리 조회하는 것보다 더 잘 섰습니다. 하나도 틀리지않고, 줄이 한 나무도 굽은 배나무는 없었습니다.^^1964년 7월 20일. 월요일. 맑음.^^오늘 소 뜯기로 가니까 어디서 논매기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우리도 크면 저런 농부가 되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상주 청리 4학년 최인모 어머니가 성국이네 집에 가고 내가 고구마를 한 개 먹었다고 어머니가 와서 홀초리를 가지고 나를 막 때렸습니다. 그래서 내가 우니까 어머니가 운다고 또 때렸습니다. 그래서 내가 안 울고 있으니 어머니가 나갔습니다. 그래서 성국이네 어머니가 얼라(아기) 봐라고 해서 얼라를 업고 놀다가 내 속으로 얼라조 부고(줘 버리고) 내 책보에 쌀하고 벌쌀(보리쌀)하고 내 옷하고 싸 가지고 도망가 부까(도망가 버릴까)하였습니다. (1969년 10월 22일) - 안동 임동 동부 대곡 분교 3학년 홍명자 봄 - 우리도 크면 농부가 되겠지 머리말 :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말 : 이오덕 할아버지의 말씀 [ 1부 - 버들피리 ] 할아버지와 참꽃 I 할미꽃 I 나물 캐기 I 나물 뜯기 I 새끼 I 거름과 보리 I 풀잎 I 버들피리 I 원숙이의 전학 I 보리밭 I 보리밭 I 산밭 I 돌나물 걷기 I 어머니 아버지께 바라는 것 I 아버지 어머니께 I 담배 심기 I 담배심기 I 우리 어머니 I 고추 심기 I 점심 하기 I 저녁밥 짓기 I 쇠죽솥에 불때기 I 우리 집 I 강물 I 소 I 토끼 I 쥐 새끼 I 까재 잡기 I 도방구 귀신 놀이 I 놀러는 싫어 I 꾸지람 [ 2부 - 하마 감꽃이 피었네 ] 고마운 아이 I 미운 사람 I 꼴 I 종판에 물 들어 나르기 I 빨래 I 서숙 묻기 I 산나물 I 고추밭 매기 I 설거지 I 설거지 I 밥 쏟은 일 I 오늘 아침 I 오늘 아침 I 오늘 아침 I 조 방아찧기 I 구름은 흘러도 I 여러 가지 한 일 I 장에 가기 I 설거지 I 감꽃 I 감꽃 I 산추 캐기 [ 3부 - 우리도 크면 농부가 되겠지 ] 올챙이 일기 I 자연일기-새, 벌레, 고기 I 자연일기- 식물 I 날씨 일기 I 콩 싹 일기 I 일기 I 내동무-일기 I 숙제 공부-일기 I 나는 옥분죽을 먹어야지-일기 I 불쌍한 어머니-일기 I 수학 여행-일기 I 나만은 올바르게-일기 I 나의 생활-일기 I 어떻게 하면 이 생활을-일기 I 우리도 크면 농부가 되겠지-일기 I 똥 퍼다 주기-일기 여름 - 방학이 몇 밤 남았나 머리말 : 어린이들에게 추천하는 말 : 이오덕 할아버지의 말씀 [ 1부 - 완두콩 냄새는 참 좋다 ] 시미기 I 시미기 I 아기 보기 I 밥하기 I 머리감기 I 콩밭 매기 I 농약 주기와 벌레 잡기 I 밤중 I 돈 I 아가시아 I 보리 I 보리타작 I 보리 짓기 I 밀살이 I 모심기와 나 I 모심기 I 아버지 생각 I 완두콩 I 고치 따기 I 토끼 사 온 것 I 아버지 [ 2부 - 감자 캐는 날 ] 콩밭 매기와 앵두 따 먹기 I 담배 엮기와 찌기 I 소 먹이기 I 진보 큰집에 I 마늘 캐기 I 담배밭 풀 뜯기 I 밤에 담배 엮기 I 감자 캐는 날 I 장사 집에서 놀기 I 아버지 어머니가 돌아가신 일 I 목욕과 동갑쌀이 I 선생님께 I 약수탕 [ 3부 - 방학기 몇 밤 남았나 ] 시험공부-일기 I 부끄러운 일-일기 I 꿈-일기 I 집일 돕기-일기 I 나의 생활-일기 I 농사일 돕기-일기 I 즐거운 방학-일기 I 즐거운 여름-일기 I 일기 I 일기 I 일기 I 일기 가을 - 꿀밤 줍기 머리말 : 어린이들에게 추천하는 말 : 이오덕 할아버지의 말씀 [ 1부 - 콩 타작 ] 풋굿 I 풋굿 I 풋굿 I 풋굿 I 풋굿 I 담배 I 담배 빼기 I 담배 빼기 I 담배 띠기 I 담배 조리 I 담배 조리 I 밥짓기 I 설거지 I 콩타작 I 콩타작 I 나락 타작 I 나락 타작 I 꼴 I 밥짓기 I 차 놀이와 대추 따 먹기 I 참새 I 칠기로 책보 꿰어 가기 [ 2부 - 꿀밤 따기 ] 운동회 I 산 I 담배 그리 져 나르기 I 땅콩 캐기 I 난두 따기와 버두룩 털기 I 고구마 캐기와 조 이삭 따기 I 고구마 캐기 I 고구마 줄기 나르기 I 꿀밤 줍기 I 꿀밤 따기 I 수꾸 져 들여놓기 I 기장 비기 I 벼 드베기 I 깨 찌기 I 서숙 비기 I 우리 집 I 우리 집 I 우리 집 I 문 바르기 I 점심밥 하기 I 일 시켜 주세요 I 맞았는 것 I 싸움 I 아버지 병 I 어머니의 이 I 빚진 것 I 서숙 I 조 I 고추농사 I 고추 농사 I 농사일 I 농사 I 우리 집 농사 I 나락 농사 I 우리 집 농사 I 우리 집 농사 I 우리 집 농사 I 우리 집 농사 [ 3부 - 학교 가는 길 ] 학교 가는 길 I 오늘 아침 I 오늘 아침 I 오늘 아침 I 물 갖다 나르기 I 아침밥 I 소죽 끓이기 I 새끼 꼬기 I 나뭇잎 끌기 I 제사 지내기 I 쉬는 시간 I 쉬는 시간 I 국어 시간 I 청소 시간 I 청소 시간 I 청소 시간 I 청소 시간 I 제기차기 I 조면 I 불쌍한 아이 I 교장 선생님의 말씀 I 감나무 I 이사 I 어머니 I 할아버지 I 어젯밤 I 아버지께 I 중학교에 보내 줘요-우리의 소원 I 아버지와 어머니께-우리의 소원 I 칼을 안 사 줘서-우리의 소원 I 어머니께 드립니다-우리의 소원 I 어머니께-우리의 소원 I 아버지께-우리의 소원 겨울 - 내가 어서 커야지 머리말 : 어린이들에게 추천하는 말 : 이오덕 할아버지의 말씀 [ 1부 - 나는 걱정이 많습니다 ] 옷 I 옷 I 옷 I 내 옷 I 내 옷 I 치마 I 신 I 할아버지와 신 I 신 I 나의 신 I 내 신 I 신 걱정 I 크래용 I 자 I 내 연필 I 걱정 I 나의 걱정 I 나의 걱정과 희망 I 내 걱정 I 나의 걱정 I 옷을 짼 것 I 동생 I 편지 I 원고지 I 공부 [ 2부 - 손 시려우면 우얘노 ] 내가 잘못한 일 I 잘못한 일 I 잘못한 일 I 중간 학교 I 옷 대리기 I 내가 하는 일 I 밥짓기 I 목화 I 고추 따기 I 돼지 집 치기 I 곰 줍기 I 지황 가리기 I 벼름박 바르기 I 빨래 I 빨래 I 텔레비전 I 텔레비전 I 우리 집 마구채 I 집 I 우리 집 I 아버지가 하시는 일 I 하나님께 드립니다 [ 3부 - 내가 어서 커야지 ] 어머니 I 어머니 I 어머니가 됐으면 I 겨울 공부 I 팽이와 낙하산 I 수판 공부 I 나무 I 나무하기 I 나무하기 I 나무하기 I 아팠던 일 I 내가 파마 장사라면 I 내가 운전수라면 I 설날이 되면 I 선생님께 I 분이한테 I 미술 시간 I 학교 시간 I 밥 먹기 I 아침밥 먹기 I 아침밥 I 조밥 I 밥 먹은 이야기 I 밥 먹기 I 밥과 고구마 먹기 I 오늘 아침 I 필통 I 호랑이 얘기 I 토끼와 고양이 이야기 I 겨울 일기 I 일기
눈물 맛은 짜다
웅진씽크하우스 / 김선희 지음, 최정인 그림 / 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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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하우스
명작,문학
김선희 지음, 최정인 그림
저학년 아이들의 자아 찾기는 보통 가족으로부터 시작된다. 가족의 존재감이 어느 때보다도 큰 열 살 전후의 감성적인 아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기획된 책으로, 일년 반 동안 인물 논술 잡지 에 연재된 글을 모았다. 엄마가 '노친네'라 부르는 잔소리꾼 할아버지, 무릎이 툭 튀어나온 청바지를 입고 학교에 찾아오는 촌티 풀풀 드라마광 엄마, 절룩거리는 다리가 너무 창피새 길에서 마주쳐도 아는 척 안하는 아빠, 가출을 꿈꾼 철없는 차순기 소녀 누나... 경수네는 새로울 것 없는, 그래서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도 말하기 부끄러운 '콩가루 가족'이다. 사실 화목한 가정이 얼마나 될까? 책은 작위적인 행복을 연출하지 않는다. 솔직하고 덤덤하게 누구나 갖고 사는 집안의 문제들을 털어놓는다. 할아버지가 경수네 집으로 오는 날부터 시작된 갈등은 사춘기 누나의 가출로 이어지고, 경수 역시 마트에서 일하는 엄마가 부끄러워 점점 비뚤어져만 간다. 하지만 곧 인간적인 화해의 순간이 찾아온다. 여러 어려움을 함께 겪은 다섯 가족은 어느새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짜디 짠 눈물을 흘릴 수 있었다."오늘 사회 시간에는 직업에 대해서 공부하기로 하겠어요. 직업에는 무엇 무엇이 있나요?"아이들은 서로 대답하겠다고 시끄럽게 떠들어댔다. 의사요, 변호사요, 판사요, 회사원이요, 박사요... 지금이 자기가 되고 싶은 직업을 말하는 시간인가? 저마다 그럴 듯한 직업들을 말한다.잘난 척하는 한심한 것들. 나는 마음 속으로 아이들을 마음껏 비웃어주고는 아예 책상 위에 엎드러 버렸다."그럼 이번에는 자기 부모님 작업을 말해 보겠어요. 자, 앞에서부터 차례로 일어나서 말해보세요."갑자기 잠이 확 깼다. 부모님 직업 얘기가 나올 때마다 나는 쥐구멍을 찾는다. (중략)내 마음 속에서는 발표하지 못한 말들이 계속 메아리쳤다.우리 아빠는 공장에 다니십니다. 쇠를 녹여서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을 만드는 아주 작은 공장입니다. 아빠는 늘 작업복을 입고 있는데, 작업복은 언제나 기름 때가 잔뜩 묻어 있습니다. 아빠 손은 언제나 새까맣고요, 손톱 밑에도 언제나 새까만 때가 끼여 있습니다. 더 놀랄 일이 있습니다. 우리 아빠는 장애인입니다. 내가 태어나기 전에 공장에서 일하다 다리를 아주 크게 다쳤다고 합니다. 지금도 걸을 때 조금씩 절뚝거리십니다. 하지만 아빠는 장애인이라서 세금을 조금 덜 낸다고 좋아하실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아빠가 창피합니다. 절뚝거리며 걷는 아빠 다리도 창피합니다. 우리 아빠도 의사나 변호사, 박사나 큰 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본문 중에서 첫 번째 이야기 - 할아버지 두 번째 이야기 - 누나 세 번째 이야기 - 엄마 네 번째 이야기 - 아빠 다섯 번째 이야기 - 가족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베스트 도서 세트 (전16권)
풀빛 / 풀빛 편집부 엮음 / 200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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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명작,문학
풀빛 편집부 엮음
생각을 키워주는 행복한 이야기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 핀두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아주 특별한 생일 케이크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 신나는 텐트치기 기장 멋진 크리스마스 할아버지 힘내세요 핀두스, 너 어디 있니? 무한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이야기 브루노를 위한 책 여왕 기젤라 엘리베이터 여행 오늘의 일기 정보가 쏙쏙 들어오는 신기한 이야기 박물관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나는 책이 싫어! 재활용 아저씨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
진선아이 / 민병준 (지은이), 구연산 (그림), 최선웅 (지도) /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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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역사,지리
민병준 (지은이), 구연산 (그림), 최선웅 (지도)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 2023년 개정판. 2023년 7월 대구광역시에 편입되는 군위군부터 새롭게 개편된 지역 축제까지 우리나라의 자연과 인문 정보를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하고 지도에 반영했다.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은 우리나라 여러 지방의 특징을 자세한 지도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어 어린이들이 지도와 더 가까워지고, 우리나라 지리를 더욱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 1개의 특별시, 9개의 도, 6개의 광역시, 1개의 특별자치시와 북한의 중요한 지리 정보를 알기 쉽게 담았다. 우리나라 곳곳의 가 볼 만한 문화 유적지와 지역 축제, 특산물도 살펴볼 수 있어 체험 학습에 도움이 된다.우리나라 ? 5,000년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서울특별시 -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수도 경기도 - 서울과 지방을 연결하는 한반도의 중심 강원도 - 높은 산이 많은 관동 지방 충청북도 - 유일하게 바다에 접하지 않은 내륙 지방 충청남도 - 부드럽고 우아한 백제 문화를 간직한 지방 전라북도 - 호남평야를 거느린 전통 문화의 지방 전라남도 - 천년의 맛과 멋을 지닌 역사의 고장 경상북도 -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지방 경상남도 - 철기 문화가 꽃피었던 가야의 옛 땅 제주특별자치도 -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가장 큰 섬 부산광역시 - 환태평양 시대의 대한민국 최대의 해양 도시 인천광역시 - 동북아시아 중심으로 우뚝 선 국제 도시 대구광역시 -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끈 영남의 중심 고장 광주광역시 - 전라 지방의 중심이자 문화 예술의 고장 대전광역시 - 한밭이라 불리던 교통과 물류의 중심 도시 울산광역시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 도시 북한 - 평화 통일로 하나가 되어야 할 한반도의 반쪽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 북부 지방, 수도권,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찾아보기《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 2023년 개정판 출간!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2023년 7월 대구광역시에 편입되는 군위군부터 새롭게 개편된 지역 축제까지 우리나라의 자연과 인문 정보를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하고 지도에 반영했습니다. 자세한 지도와 그림으로 떠나는 우리나라 여행 우리나라는 어떻게 생겼을까? 강은 어디로 흐르는 걸까? 도로와 철도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처음 가는 곳인데 어떤 볼거리가 있을까? 지도는 하늘에서 바라본 땅의 모습을 그린 것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을 한눈에 살펴보는 데 가장 유용합니다. 지도를 알면 우리 고장과 나아가서 우리나라 전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은 우리나라 여러 지방의 특징을 자세한 지도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어 어린이들이 지도와 더 가까워지고, 우리나라 지리를 더욱 흥미롭게 배울 수 있습니다. 문화유산, 지역 축제, 특산물 등 각 지방의 특징이 한눈에! 우리나라 각 지방은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환경에 따라 변화해 온 저마다의 특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산과 호수 등의 아름다운 자연, 사람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산업, 조상들이 남긴 문화재, 대표적인 축제나 유명한 특산물 등이 지방마다 다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를 이루고 있는 1개의 특별시, 9개의 도, 6개의 광역시, 1개의 특별자치시와 북한의 중요한 지리 정보를 알기 쉽게 담았습니다. 지도는 각종 정보가 담긴 세밀한 그림으로 꾸미고 재미있는 말풍선을 덧붙여 지도만 봐도 각 지방의 특징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또한 각 지역에 해당하는 흥미로운 지리 퀴즈도 넣어 중요한 내용을 다시 한번 짚어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체험 학습 여행에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가 가득!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날 때 다른 지방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을수록 여행은 풍성해집니다. 가는 곳이 산인지 바닷가인지, 날씨가 추운 곳인지 더운 곳인지 또 그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해 미리 알고 떠난다면 더욱 알차고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특별한 지도 그림책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우리나라 자연과 역사, 문화를 알려 주고 곁에 두고 자주 꺼내 보기에 유용합니다. 아이와 함께 여행한 곳을 책에서 찾아보고 가고 싶은 곳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전국 일주를 꿈꿔 보는 것은 어떨까요? 개정판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의 특징 1. 전문가가 제작한 상세한 지도 어린이 책이라고 해서 지도를 단순화시키다 보면 왜곡되기 쉽습니다. 지리에서 가장 중요한 지도는 전문가가 직접 정밀하게 제작하고 최신 정보를 담았습니다. 2. 쉽게 배우는 지도 읽기 문화유산, 지역 축제, 특산물 등을 지도 위에 그림으로 표시해 어린이들이 쉽게 지도를 이해할 수 있게 꾸몄습니다. 책 앞쪽에 실어 둔 지도 범례를 익히면 조금 더 쉽게 지도를 읽고 자연스럽게 지도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3. 간결한 설명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 우리나라 각 지방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골라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의 읽기 능력에 맞춰 최대한 간결하게 설명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함께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4. 한반도 전체 우리나라의 지리 정보 수록 우리나라 1개의 특별시, 9개의 도, 6개의 광역시, 1개의 특별자치시와 북한의 지리 정보까지 골고루 실었습니다. 지도만 봐도 여러 가지 정보가 쉽게 정리되어 우리 국토의 특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5. 똑똑해지는 한국 지리 퀴즈! 각 지역에 대해 살펴본 내용을 흥미로운 퀴즈로 다시 구성해 보다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동시에 신나는 여행 중에 재미있는 퀴즈 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식물 박물관
비룡소 / 케이티 스콧 그림, 캐시 윌리스 글, 이한음 옮김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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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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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자연,과학
케이티 스콧 그림, 캐시 윌리스 글, 이한음 옮김
내 책상 위 자연사 박물관 시리즈. 압도적인 판형에 사실적인 세밀화로 그려진 식물도감이다. 이 책은 지구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인 식물계를 소개하는 박물관으로서 꾸며졌다. 지구에 등장한 최초의 식물부터 특징을 공유하는 생물 분류에 따라 2)나무, 3)야자나무와 소철, 4)풀, 5)벼과 식물을 비롯한 작물, 부들, 사초, 골풀류, 6)난초와 브로멜리아, 7)특별한 환경에 적응한 식물들을 보여 주는 7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독자들을 친숙하고도 낯선 식물의 세계로 초대한다. 모든 육상 식물의 조상 녹조류부터 바닷물에 침수된 땅에 사는 붉은맹그로브까지, 200여 종의 생물들을 분류별로 소개한다. 더불어 나무들이 최초로 초본 식물을 밀어내고 땅을 지배했던 석탄기 숲부터 비옥한 우림, 혹독한 고산 지대, 맹그로브 숲과 같은 독특한 자연환경과 그 속에 사는 식물들도 살펴본다.입구 식물 박물관에 어서 오세요! | 생명의 나무 1 전시실 - 최초의 식물 조류 | 이끼류 | 곰팡이류와 지의류 | 석송, 쇠뜨기, 솔잎난 | 양치식물 | 환경: 석탄기 숲 2 전시실 - 나무 침엽수 | 자이언트세쿼이아 | 은행나무 | 온대 나무 | 열대 나무 | 과일 나무 | 원예용 관목 | 환경: 우림 3 전시실 - 야자나무와 소철 소철 | 야자나무 | 기름야자 4 전시실 - 풀 꽃의 구조 | 야생화 | 기르는 꽃 | 알뿌리 식물 | 지하부를 먹는 식물 | 덩굴 식물 | 환경: 고산 식물 5 전시실 - 벼과 식물, 부들, 사초, 골풀 벼과 식물 | 작물 | 부들, 사초, 골풀 6 전시실 - 난초와 브로멜리아 난초 | 앙그라이쿰 세스퀴페달레 | 브로멜리아 7 전시실 - 환경에 적응하는 식물 다육 식물과 선인장 | 수생 식물 | 큰가시연꽃 | 기생 식물 | 벌레잡이 식물 | 환경: 맹그로브 숲 자료실 찾아보기 | 식물 박물관의 큐레이터들크기도 삽화도 압도적인 식물도감! 최초의 식물인 조류에 속하는 ‘옛사각돌말’에서 특별한 환경에 적응한 나무 ‘붉은맹그로브’까지, 200여 종이 보여 주는 경이로운 생물 다양성! 압도적인 판형에 사실적인 세밀화로 그려진 식물도감 『식물 박물관』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구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인 식물계를 소개하는 박물관으로서 꾸며졌다. 「내 책상 위 자연사 박물관」이란 시리즈 이름에 걸맞게 1년 365일 언제든 구경할 수 있는 특별한 식물 박물관이다. 지구에 등장한 최초의 식물부터 특징을 공유하는 생물 분류에 따라 2)나무, 3)야자나무와 소철, 4)풀, 5)벼과 식물을 비롯한 작물, 부들, 사초, 골풀류, 6)난초와 브로멜리아, 7)특별한 환경에 적응한 식물들을 보여 주는 7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독자들을 친숙하고도 낯선 식물의 세계로 초대한다. 모든 육상 식물의 조상 녹조류부터 바닷물에 침수된 땅에 사는 붉은맹그로브까지, 200여 종의 생물들을 분류별로 소개한다. 더불어 나무들이 최초로 초본 식물을 밀어내고 땅을 지배했던 석탄기 숲부터 비옥한 우림, 혹독한 고산 지대, 맹그로브 숲과 같은 독특한 자연환경과 그 속에 사는 식물들도 살펴본다. 커다란 판형에 사실적인 세밀한 그림으로 보는 식물 백과 본문 크기가 가로 272㎜, 세로 300㎜에 이르는 큼지막한 판형이 매력적인 큰 그림책으로, 백과사전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분류에 따라 친척 관계인 식물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비교해 보는 즐거움을 준다. 식물의 전체 겉모습뿐 아니라 일부를 확대하거나, 단면으로 내부를 보여 주기도 하여, 식물을 더욱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전시된 식물 그림 옆에는 생김새의 특징을 비롯해 크기, 번식 및 성장 과정 등의 생태와 쓰임새 등에 대한 정보가 수록되어 각각의 식물들을 구분하여 기억할 수 있다. 각 식물의 특징을 살펴보다 보면, 식물 분류나 종들은 특정한 자연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응하면서 진화하여 현재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반복적으로 발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오늘날 지구상의 생물이 여러 형태로 다양하게 진화해 온 결과라는 사실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박물관이 내 책상 위에서 펼쳐지는 듯한 짜임새 있는 구성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핀란드, 이탈리아,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는 『동물 박물관』의 후속작으로, 일러스트레이터 케이티 스콧이 ‘큐 가든’이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영국 왕립 식물원의 캐시 윌리스 박사와 협업하여 만든 책이다. 전 세계의 개성만발 식물들을 모아 놓은 박물관을 그대로 종이 위로 옮겨다 놓은 듯한 구성과 잎맥 하나까지 섬세하게 묘사한 그림이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이 책의 내용과 특징 ? 생물 분류별로, 비슷한 종류끼리, 서식지별로 묶어 보는 식물 200여 종 오늘날 지구에 식물이 몇 종이나 사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까지 과학자들이 밝혀낸 식물의 수는 약 42만 5,000종에 이르지만, 지금도 매일 새로운 식물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토록 다양한 식물들 중에서 특별한 200여 종을 사실적이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보여 준다. 최초의 식물 전시실에서는 조류, 이끼류, 곰팡이류와 지의류, 석송류, 양치식물과 함께 석탄기 숲을 소개한다. 곰팡이류와 지의류는 오늘날의 생물 분류에 따르면 식물이 아니지만, 오래도록 식물계로 받아들여진 역사적 맥락에 따라 다뤄진다. 2 전시실에서는 나무를 침엽수부터 지구에서 가장 큰 나무인 자이언트세쿼이아, 살아 있는 화석인 은행나무, 기후대별 나무, 과일 나무와 원예용 관목까지 살펴보고, 3 전시실에서는 소철과 야자나무를 구분하여 소개한다. 4 전시실에서는 풀에 관하여 꽃의 구조, 야생화, 기르는 꽃, 알뿌리 식물, 지하부를 먹는 식물, 덩굴 식물 등을 선보인다. 5전시실에서는 벼과 식물부터 옥수수, 밀 같은 작물과 부들 등을 소개한다. 6 전시실에서는 초본 꽃식물 중에서 규모가 큰 난초, 파인애플이 속한 브로멜리아를 별도로 다룬다. 마지막 7 전시실에서는 환경에 적응하여 독특한 특징을 갖춘 식물들인 다육 식물과 선인장, 수생 식물, 기생 식물, 벌레잡이 식물 등을 만날 수 있다. 한편 테라리엄처럼 연출한 ‘환경’ 코너가 마련되어 지구 곳곳의 특색 있는 자연환경에서 살아가는 식물들도 살펴볼 수 있다. 석탄기 숲에서 시작해 비옥한 우림, 혹독한 기후 조건에 사는 고산 식물, 독특한 맹그로브 숲 등이 소개된다. 특정한 환경 조건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생명의 신비와 자연의 섭리를 또 한 번 들여다볼 수 있다. ? 다윈이 도입한 ‘생명의 나무’로 보는 식물들 간의 친척 관계 오늘날 지구에는 생김새도 사는 곳도 다른 아주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다. 그중에서도 식물은 가장 높은 산에서 가장 깊은 골짜기까지, 가장 춥고 메마른 곳에서 가장 뜨겁고 축축한 곳까지, 지구 어디에나 산다. 이 책은 수많은 종류의 생물들이 펼치는 생명 다양성 덕분에 지구가 살아 있는 행성으로 유지될 수 있다고 역설한다.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기에 앞서 찰스 다윈이 생물 다양성을 설명하기 위해 도입한 ‘생명의 나무’를 통해 지구에 사는 식물들이 각각 어떤 식물과 가까운 친척인지, 어떤 공통의 조상을 가지는지 보여 준다. 이로써 역설적으로 가장 단순한 최초의 생물에서 복잡하고 다양한 종들로 진화해 온 생명의 신비를 느낄 수 있게 한다. ? 진화의 순서에 따라 분류별로 살펴보는 식물계 작가들은 큐레이터를 자처하여, 『식물 박물관』의 전시실을 식물의 진화 순서에 따라 배치하고, 특색 있는 식물들을 엄선하여 분류별로 소개한다. 약 38억 년 전부터 지구에 살기 시작한 최초의 식물 조류부터 나무, 소철류, 풀, 벼과 식물, 난초, 브로멜리아 등 각종 식물들을 친척끼리 모으고, 각 생물종의 이름과 학명, 크기, 생태적 특징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실었다. 한편, 본문 끝에 찾아보기가 마련되어 있어 키워드와 학명을 기준으로 보고 싶은 내용을 다시 찾아볼 수 있다. 뜨겁고 습한 열대에는 1헥타르에 나무가 80종 넘게 있는 반면, 춥고 건조한 남북극 지방에는 8종도 채 안 자라요. 이러한 식물 다양성의 분포 양상을 이해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해요. 우리를 포함하여 지구의 다른 모든 생물들을 보전하는 데 꼭 필요하죠. 왜냐하면 식물이 없으면 사람도 살 수 없으니까요. 식물은 우리가 숨 쉬는 공기를 만들고 조절해요. 우리에게 식량과 약, 옷을 지을 섬유, 집을 지을 재료도 주지요. 식물은 어떻게 그런 일을 할까요?―캐시 윌리스 교수(큐 영국 왕립 식물원)전시실들을 둘러보면서 식물들이 우리보다 훨씬 더 오래전부터 어떻게 살아 왔는지 알아보세요. 시간이 흐르면서 변한 식물은 무엇이고,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식물은 무엇일까요? 전시실들을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모습의 식물들을 발견해 보세요.
우리 꽃 이야기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송기엽, 윤주복 지음 / 200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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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북스(진선출판사)
도감,사전
송기엽, 윤주복 지음
봄에 새순이 나오는 것부터 열매를 맺기까지 다채로운 꽃들의 이야기와 사진들을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엮었다. 주제를 정해 꽃의 생김새와 이름의 유래, 특성 등을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사진 중심으로 구성된 페이지에 간략하게 보충설명을 실어, 쉽고 간단하게 꽃의 세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꽃의 색깔, 꽃을 찾아오는 다양한 나비들, 암술과 수술, 수정, 꽃의 모양, 꽃 이름의 유래, 꽃의 일생 등을 우리 주변의 꽃 사진을 중심으로 실었다. 딸기, 사과, 석류, 꽈리, 둥글레 등 지금까지 열매만 알았던 식물의 꽃과 그 생태를 알 수 있다. 를 통해 아름다운 우리꽃을 사진과 글을 통해 알린 송기엽과 를 윤주복이 만들었다.◎ 기획 의도계절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인간만이 아닙니다. 우리 꽃과 나무들 역시 계절에 따라 피고 지는 것이 제각각입니다. 여름을 나는 꽃이 있는가 하면, 겨울을 이기는 나무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꽃과 나무를 산에 가면 늘 그 자리에 있는 것쯤으로 쉽게 지나쳐 버립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나무는 나무인 채로, 꽃은 꽃인 채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모두에게 소중한 이름이 있듯이 작은 꽃 하나, 나무 하나에도 모두 이름이 있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그들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이 있고, 자신의 이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그렇기에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사람뿐 아니라 하찮은 풀꽃조차도 이 땅에서 그냥 생명을 지닌 채 살아가는 것은 없다는 것을 일깨워 주어야 할 것입니다. 처음부터 커다란 나무는 없습니다. 봄에 싹을 틔우고, 잎이 나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과정을 거쳐야만 그늘을 만드는 무성한 나무로 자랄 수 있는 것입니다. 작가가 21년 동안 찍어 온 우리 주변의 꽃과 나무 사진으로 엮은 [우리 꽃 이야기], [나무 이야기]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기존의 도감 종류와는 달리 유아들의 눈 높이에 맞게 우리 꽃과 나무를 보고·즐기고·느끼면서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꽃과 나무를 알려 주는 것은 단순히 이름만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을 보는 눈과 마음을 넓고 푸르게 키우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머리보다는 마음으로 꽃과 나무에게 다가가서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 이 책의 내용모든 식물은 꽃을 피우고 나서 열매를 맺는다. 또 맛있는 열매일수록 꽃도 아름답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열매는 알아도 그 열매의 꽃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가령 우리는 사과, 배, 귤, 딸기, 멜론 등 열매는 잘 알고 있으면서 사과꽃이며, 배꽃, 귤꽃, 딸기꽃, 멜론꽃 등은 잘 모른다. 열매 못지 않게 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 꽃 이야기]는 봄에 새순이 나오는 것부터 열매를 맺기까지 다채로운 꽃들의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꾸몄다. 꽃과 나비의 환상적인 만남이 빚어 낸 결과, 사람과 동물에게서 이름 붙여진 꽃들, 꽃 모양으로 닮은 꼴 찾기, 무리져 있는 꽃과 혼자 새침하게 핀 꽃의 차이 등 단순히 꽃의 생김새나 이름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한번 본 꽃도 실생활을 통해 느끼면서 즐거워 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우리가 늘 봐온 작은 풀꽃에도 그처럼 예쁜 이름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아이들은 길가의 풀 한 포기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줄 알게 될 것이다. 이제까지 사계절의 변화에 무감각했던 아이들이라면 앞으로는 봄에 피는 향긋한 생강나무 꽃에, 길가에 지천으로 핀 애기똥풀과 개망초꽃들에게 자연스럽게 눈길이 머물 것이다. 저자 소개저자 송기엽에 대해서 1937년 경상남도 사천에서 태어났으며, 1968년 공보부 주최 신인 예술상을 받으며 사진작가로 데뷔하였습니다. 현재 송기엽 사진연구소(www.photosong.com)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 한국의 야생화》, 《사진촬영 길라잡이》, 《야생화 일기》 등이 있습니다. 저자 윤주복에 대해서 1952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 25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어린이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지금은 들꽃을 좋아하는 꽃쟁이로 식물 생태 사진을 찍고 있으며, 저서로는 《식물관찰도감》이 있습니다.
내가 어서 커야지
보리 / 초등 학교 어린이 64명 글, 이오덕 엮음 / 200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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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우리창작
초등 학교 어린이 64명 글, 이오덕 엮음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이오덕 선생님이 가르친 농촌 아이들이 쓴 산문과 일기 모음집이다. 1978년에 출간된 를 계절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편의 네 권으로 나누어 새롭게 펴냈다. 같은 계절에서도 대체로 쓰인 날짜와 글의 내용에 맞추어, 작품을 감상하기 편리하도록 배열했다. 가난 속에서 힘들게 일하면서도 자연을 노래할 줄 알고, 동무들과 신나게 뛰어놀며 생기 넘치게 살아가는 농촌 아이들의 소박하고 씩씩한 삶이 잘 드러나 있다. 또 식물이나 곤충을 관찰하고 쓴 관찰 일기에서부터 부모님이나 선생님들께 쓴 편지, 새벽까지 일을 하거나, 장맛비로 부모님을 여읜 일을 쓴 생활 일기까지 다양한 형식의 글을 만날 수 있다.교실에서 밖을 내다보니 아가시 꼭두배기가 고개를 들고 우리 공부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다가 바람이 불면 고개를 요리조리 둘(돌)립니다. 바람이 시기(세게) 불면 온 둥치가 막 날뜁니다. 가재이(가지)는 우리 교실에 걸어올라 카는 것 같습니다. (1963년 6월 14일) - 상주 청리 3학년 김용구 ^^1964년 5월 30일. 토요일. 맑음.^^오늘 소 뜯기로 산으로 갔습니다. 소는 제대로 두고 앞산에서 경치를 내려다 보았더니 과수원 배나무가 우리 조회하는 것보다 더 잘 섰습니다. 하나도 틀리지않고, 줄이 한 나무도 굽은 배나무는 없었습니다.^^1964년 7월 20일. 월요일. 맑음.^^오늘 소 뜯기로 가니까 어디서 논매기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우리도 크면 저런 농부가 되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상주 청리 4학년 최인모 어머니가 성국이네 집에 가고 내가 고구마를 한 개 먹었다고 어머니가 와서 홀초리를 가지고 나를 막 때렸습니다. 그래서 내가 우니까 어머니가 운다고 또 때렸습니다. 그래서 내가 안 울고 있으니 어머니가 나갔습니다. 그래서 성국이네 어머니가 얼라(아기) 봐라고 해서 얼라를 업고 놀다가 내 속으로 얼라조 부고(줘 버리고) 내 책보에 쌀하고 벌쌀(보리쌀)하고 내 옷하고 싸 가지고 도망가 부까(도망가 버릴까)하였습니다. (1969년 10월 22일) - 안동 임동 동부 대곡 분교 3학년 홍명자 봄 - 우리도 크면 농부가 되겠지 머리말 :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말 : 이오덕 할아버지의 말씀 [ 1부 - 버들피리 ] 할아버지와 참꽃 I 할미꽃 I 나물 캐기 I 나물 뜯기 I 새끼 I 거름과 보리 I 풀잎 I 버들피리 I 원숙이의 전학 I 보리밭 I 보리밭 I 산밭 I 돌나물 걷기 I 어머니 아버지께 바라는 것 I 아버지 어머니께 I 담배 심기 I 담배심기 I 우리 어머니 I 고추 심기 I 점심 하기 I 저녁밥 짓기 I 쇠죽솥에 불때기 I 우리 집 I 강물 I 소 I 토끼 I 쥐 새끼 I 까재 잡기 I 도방구 귀신 놀이 I 놀러는 싫어 I 꾸지람 [ 2부 - 하마 감꽃이 피었네 ] 고마운 아이 I 미운 사람 I 꼴 I 종판에 물 들어 나르기 I 빨래 I 서숙 묻기 I 산나물 I 고추밭 매기 I 설거지 I 설거지 I 밥 쏟은 일 I 오늘 아침 I 오늘 아침 I 오늘 아침 I 조 방아찧기 I 구름은 흘러도 I 여러 가지 한 일 I 장에 가기 I 설거지 I 감꽃 I 감꽃 I 산추 캐기 [ 3부 - 우리도 크면 농부가 되겠지 ] 올챙이 일기 I 자연일기-새, 벌레, 고기 I 자연일기- 식물 I 날씨 일기 I 콩 싹 일기 I 일기 I 내동무-일기 I 숙제 공부-일기 I 나는 옥분죽을 먹어야지-일기 I 불쌍한 어머니-일기 I 수학 여행-일기 I 나만은 올바르게-일기 I 나의 생활-일기 I 어떻게 하면 이 생활을-일기 I 우리도 크면 농부가 되겠지-일기 I 똥 퍼다 주기-일기 여름 - 방학이 몇 밤 남았나 머리말 : 어린이들에게 추천하는 말 : 이오덕 할아버지의 말씀 [ 1부 - 완두콩 냄새는 참 좋다 ] 시미기 I 시미기 I 아기 보기 I 밥하기 I 머리감기 I 콩밭 매기 I 농약 주기와 벌레 잡기 I 밤중 I 돈 I 아가시아 I 보리 I 보리타작 I 보리 짓기 I 밀살이 I 모심기와 나 I 모심기 I 아버지 생각 I 완두콩 I 고치 따기 I 토끼 사 온 것 I 아버지 [ 2부 - 감자 캐는 날 ] 콩밭 매기와 앵두 따 먹기 I 담배 엮기와 찌기 I 소 먹이기 I 진보 큰집에 I 마늘 캐기 I 담배밭 풀 뜯기 I 밤에 담배 엮기 I 감자 캐는 날 I 장사 집에서 놀기 I 아버지 어머니가 돌아가신 일 I 목욕과 동갑쌀이 I 선생님께 I 약수탕 [ 3부 - 방학기 몇 밤 남았나 ] 시험공부-일기 I 부끄러운 일-일기 I 꿈-일기 I 집일 돕기-일기 I 나의 생활-일기 I 농사일 돕기-일기 I 즐거운 방학-일기 I 즐거운 여름-일기 I 일기 I 일기 I 일기 I 일기 가을 - 꿀밤 줍기 머리말 : 어린이들에게 추천하는 말 : 이오덕 할아버지의 말씀 [ 1부 - 콩 타작 ] 풋굿 I 풋굿 I 풋굿 I 풋굿 I 풋굿 I 담배 I 담배 빼기 I 담배 빼기 I 담배 띠기 I 담배 조리 I 담배 조리 I 밥짓기 I 설거지 I 콩타작 I 콩타작 I 나락 타작 I 나락 타작 I 꼴 I 밥짓기 I 차 놀이와 대추 따 먹기 I 참새 I 칠기로 책보 꿰어 가기 [ 2부 - 꿀밤 따기 ] 운동회 I 산 I 담배 그리 져 나르기 I 땅콩 캐기 I 난두 따기와 버두룩 털기 I 고구마 캐기와 조 이삭 따기 I 고구마 캐기 I 고구마 줄기 나르기 I 꿀밤 줍기 I 꿀밤 따기 I 수꾸 져 들여놓기 I 기장 비기 I 벼 드베기 I 깨 찌기 I 서숙 비기 I 우리 집 I 우리 집 I 우리 집 I 문 바르기 I 점심밥 하기 I 일 시켜 주세요 I 맞았는 것 I 싸움 I 아버지 병 I 어머니의 이 I 빚진 것 I 서숙 I 조 I 고추농사 I 고추 농사 I 농사일 I 농사 I 우리 집 농사 I 나락 농사 I 우리 집 농사 I 우리 집 농사 I 우리 집 농사 I 우리 집 농사 [ 3부 - 학교 가는 길 ] 학교 가는 길 I 오늘 아침 I 오늘 아침 I 오늘 아침 I 물 갖다 나르기 I 아침밥 I 소죽 끓이기 I 새끼 꼬기 I 나뭇잎 끌기 I 제사 지내기 I 쉬는 시간 I 쉬는 시간 I 국어 시간 I 청소 시간 I 청소 시간 I 청소 시간 I 청소 시간 I 제기차기 I 조면 I 불쌍한 아이 I 교장 선생님의 말씀 I 감나무 I 이사 I 어머니 I 할아버지 I 어젯밤 I 아버지께 I 중학교에 보내 줘요-우리의 소원 I 아버지와 어머니께-우리의 소원 I 칼을 안 사 줘서-우리의 소원 I 어머니께 드립니다-우리의 소원 I 어머니께-우리의 소원 I 아버지께-우리의 소원 겨울 - 내가 어서 커야지 머리말 : 어린이들에게 추천하는 말 : 이오덕 할아버지의 말씀 [ 1부 - 나는 걱정이 많습니다 ] 옷 I 옷 I 옷 I 내 옷 I 내 옷 I 치마 I 신 I 할아버지와 신 I 신 I 나의 신 I 내 신 I 신 걱정 I 크래용 I 자 I 내 연필 I 걱정 I 나의 걱정 I 나의 걱정과 희망 I 내 걱정 I 나의 걱정 I 옷을 짼 것 I 동생 I 편지 I 원고지 I 공부 [ 2부 - 손 시려우면 우얘노 ] 내가 잘못한 일 I 잘못한 일 I 잘못한 일 I 중간 학교 I 옷 대리기 I 내가 하는 일 I 밥짓기 I 목화 I 고추 따기 I 돼지 집 치기 I 곰 줍기 I 지황 가리기 I 벼름박 바르기 I 빨래 I 빨래 I 텔레비전 I 텔레비전 I 우리 집 마구채 I 집 I 우리 집 I 아버지가 하시는 일 I 하나님께 드립니다 [ 3부 - 내가 어서 커야지 ] 어머니 I 어머니 I 어머니가 됐으면 I 겨울 공부 I 팽이와 낙하산 I 수판 공부 I 나무 I 나무하기 I 나무하기 I 나무하기 I 아팠던 일 I 내가 파마 장사라면 I 내가 운전수라면 I 설날이 되면 I 선생님께 I 분이한테 I 미술 시간 I 학교 시간 I 밥 먹기 I 아침밥 먹기 I 아침밥 I 조밥 I 밥 먹은 이야기 I 밥 먹기 I 밥과 고구마 먹기 I 오늘 아침 I 필통 I 호랑이 얘기 I 토끼와 고양이 이야기 I 겨울 일기 I 일기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53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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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수학동화
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수학만화이다. '수학 워크북'을 부록으로 제공하여 기본문제부터 고난도의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133화 공포의 황무지 134화 뱀파이어 도도 135화 황후가 둘이다! 136화 문제는 민낯이다! 137화 스파게티 입맞춤 138화 화내지 말자! 애독자 코너수학학습만화 베스트셀러 1위 은 수많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로서 인정받고 있는 책입니다. 1~30권의 기본편은 초·중등 교과과정을 종합하여 분류한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문자와 식, 함수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념이해력, 수리계산력, 원리응용력을 위주로 구성되었습니다. 31~45권의 심화편은 실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 개념 및 원리와 수학의 역사 속에 나타났던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원리응용력을 키우고,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도 차근차근 풀 수 있는 문제해결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었습니다. 그리고 창의편에서는 창의사고력을 강화시키고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히 하는 내용이 주축을 이룹니다. 창의사고력이란, 어떤 필요에 의해 요구되는 사항 또는 주어진 문제 상황에 대한 해결방법을, 독창적이고 효율적으로 찾아내는 능력을 뜻합니다. 창의편을 꼼꼼히 읽으면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고, 비판적 사고를 포함한 의사소통력이 월등히 향상 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드리는 수학도둑 에서는 수학적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논제를 제시하였으며, 뒤표지에는 도 실어 학습연계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1. 흥미진진 수학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2. 창의력과 수리논술 실력이 쑥쑥 자라는 창의력 UP 수학교실 '논술형 문제' 대비와 ‘의사소통능력’ 강화를 위하여 논술 주제에 맞는 제시문과 논점, 응용문제의 과정을 구성하였습니다. ★ 53권에 수록된 창의력 UP 수학교실 ① 수량을 셈하는 말 ② 비, 비율과 비례식 ③ A4, B4 용지의 비밀 ④ 역사 속의 황금비 ⑤ 퍼센트에 대하여 3. 즐거움이 두 배! 독자참여공간 전문가를 통해 궁금한 수학 질문에 대한 답변도 받고, 편집부와 독자가 의견을 교류할 수 있습니다. ① 풀리지 않는 수학문제! 여박사님께 물어보세요! ② 이벤트 당첨자 ③ 52권 앙케이트 결과! 4. 실력이 쑥쑥! 수학워크북 영역별능력별 논술문제, 퀴즈 풀이 및 정답과 깜짝ox퀴즈와 족집게괄호퀴즈의 해설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① 깜짝OX퀴즈 ② 족집게괄호퀴즈 ③ 수학도둑 워크북 5. 선물 팡팡! 책 속 이벤트 책 속 이벤트 내용을 엽서에 적어 보내면 추첨을 통하여 코믹 메이플스토리 홀로그램 뮤지컬을 100분께 선물로 드립니다!
교과서를 꿀꺽 삼킨 8급 한자
담푸스 / 김기만 (지은이), 허정숙 (그림) /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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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외국어,한자
김기만 (지은이), 허정숙 (그림)
초등 교과서 예문과 함께 8급 한자를 익히는 책이다. 우리말의 약 60퍼센트가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한자는 가장 기초적인 우리말 학습 도구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한글 옆에 한자가 같이 쓰이지 않은 단어들이 수없이 많이 나와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뜻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책은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응시한다고 알려진 한국어문회 기준 8급 한자 50자를 교과서 속 낱말들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했다. 8급 50자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접하는 거의 모든 단어들의 출발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글자의 원리를 이해하고, 매일 보는 교과서 속에서는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한글로 똑같이 쓰는데도 뜻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익힌다면 8급 한자 자체뿐 아니라 한글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어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1부 점부터 쓰는 한자 火 불 화 六 여섯 육 白 흰 백 弟 아우 제 軍 군사 군 室 집 실 2부 가로선부터 쓰는 한자 一 한 일 二 두 이 七 일곱 칠 十 열 십 三 석 삼 大 큰 대 寸 마디 촌 土 흙 토 木 나무 목 五 다섯 오 王 임금 왕 民 백성 민 西 서녘 서 靑 푸를 청 東 동녘 동 南 남녘 남 校 학교 교 萬 일만 만 韓 한국 한 3부 세로선부터 쓰는 한자 山 메 산 小 작을 소 日 날 일 中 가운데 중 水 물 수 四 넉 사 母 어머니 모 兄 형 형 北 북녘 북 長 긴 장 門 문 문 國 나라 국 4부 곡선(삐침)부터 쓰는 한자 人 사람 인 八 여덟 팔 九 아홉 구 女 여자 녀/여 父 아버지 부 月 달 월 生 날 생 外 바깥 외 年 해 년/연 先 먼저 선 金 쇠 금/성씨 김 敎 가르칠 교 學 배울 학초등 교과서 예문과 함께 익히는 8급 한자 이 책은 초등 교과서 예문과 함께 8급 한자를 익히는 책입니다. 우리말의 약 60퍼센트가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한자는 가장 기초적인 우리말 학습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한글 옆에 한자가 같이 쓰이지 않은 단어들이 수없이 많이 나와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뜻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죠. 그래서 이 책은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응시한다고 알려진 한국어문회 기준 8급 한자 50자를 교과서 속 낱말들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8급 50자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접하는 거의 모든 단어들의 출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자의 원리를 이해하고, 매일 보는 교과서 속에서는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한글로 똑같이 쓰는데도 뜻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익힌다면 8급 한자 자체뿐 아니라 한글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어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계속 반복해 쓰기만 한다고 외워지나요? 기존의 초등 한자책은 주로 한자를 반복해 따라 쓰는 빈칸과 문제 풀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한자를 익힐 경우, 자칫하면 기계적으로 손만 움직여 칸을 채우고 이해는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기존 학습서의 한계를 보완해, 무엇보다 실제 ‘쓰임’에 초점을 맞춰 한자를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이 한자가 어느 단어에, 어느 상황에 쓰이는 한자인지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오래 기억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초등학생에게 한자 시험을 공부하라고 기존 문제집을 주면, 한글도 아직 다 못 외웠는데 왜 한자 시험을 쳐야 하는지 모르는 채 암기해야 하기 때문에 동기 부여가 어렵죠. 이 책은 읽을거리를 풍부하게 제공해 학습 과정 자체가 지루하지 않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한자 시험은 시험으로 끝나고 한글은 또 따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한자와 한글이 일상에서 어떻게 밀접하게 만나는지, 왜 함께 공부할 수밖에 없는 것인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아 이 책은 한자 1개당 1) 초등학생 ‘담이’의 생활 속 에피소드, 2) 한자가 활용된 대표적인 초등 교과 단어와 예문, 3) 한자의 소리와 뜻, 4) 한자 손글씨 예시와 TIP, 5) 동음이의 한자를 활용한 옛이야기 만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느 한 단계에서 완전히 이해되지 않더라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서 조금씩 이해되도록 한 구성입니다.
잠들지 못하는 뼈
미세기 / 선안나 지음, 허태준 그림 /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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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명작,문학
선안나 지음, 허태준 그림
1. 뼈와 함께 2. 귀신보다 무서운 3. 남주 이야기 4. 황금빛 시간 5. 전쟁이 났다지만 6. 휴교 7. 참깨 주께 볕나라, 들깨 주께 볕나라 8. 아버지 가시지 말라고 해라 9. 보이지 않는 벽 10.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11. 심장에 맺힌 말 12. 얼음, 녹다 13. 뼈를 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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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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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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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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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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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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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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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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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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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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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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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