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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머리 내 짝꿍
글고은 / 정설아 지음, 지영이 그림 / 2009.10.25
8,000원 ⟶ 7,200원(10% off)

글고은명작,문학정설아 지음, 지영이 그림
소심한 꺽다리 은주와 기상천외한 폭탄 머리 머루의 성장 이야기. 개성 있는 모습보다는 평범하길 바라고, 남과 다른 모습이 오히려 놀림거리가 되는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생각과 표현 등이 얼마나 멋지고 가치가 있는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은주는 남들보다 큰 키가 싫다. 매사에 자신감도 없고, 자신을 놀리는 친구는 피하고만 싶다. 이렇게 학교생활이 재미없던 은주는 폭탄 머리를 한 머루가 전학을 오면서 조금 달라진다. 발표도 잘하고, 꺽다리란 별명도 창피하지 않다. 오히려 꺽다리인 자신이 마음에 든다. 도대체 은주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난 걸까? 전학생 나머루_12 폭탄 머리에서 나오는 힘_26 따라 하고 싶어_44 더럽힌 것과 꾸민 것_60 모두 다 달라요_72 이게 바로 나!_80 함께 생각해요_88 소심한 꺽다리 은주와 기상천외한 폭탄 머리 머루의 알록달록한 성장 이야기! 글고은 동화 [마음을 채우는 책방]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남들처럼 적당한 키였다면 맨 뒷줄에 혼자 앉아 있지도 않고, 다른 친구들처럼 짝꿍과 재미있게 지낼 텐데……, 꺽다리라고 놀림도 받지 않았을 거야.’ 은주는 남들보다 큰 키가 싫습니다. 매사에 자신감도 없고, 자신을 놀리는 친구는 피하고만 싶습니다. 학교생활이 재미없기만 한 은주에게 어느 날 작은 변화가 찾아옵니다. 폭탄 머리를 한 머루가 은주네 반으로 전학을 오면서 은주에게도 짝꿍이 생긴 것입니다. 은주는 이제 발표도 잘하고, 꺽다리란 별명도 창피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꺽다리인 자신이 마음에 듭니다. 도대체 은주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난 걸까요? ≪폭탄 머리 내 짝꿍≫은 글고은의 동화 [마음을 채우는 책방]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개성 있는 모습보다는 평범하길 바라고, 남과 다른 모습이 오히려 놀림거리가 되는 아이들에게 ≪폭탄 머리 내 짝꿍≫은 자신만의 생각과 표현 등이 얼마나 멋지고 가치가 있는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을 좀 더 이해하고, 숨겨진 자신의 개성을 찾아내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도 머루처럼 이렇게 멋진 그림 그리고 싶어.”내 말에 엄마가 물었어요.“우리 은주가 머루처럼 되고 싶은가 보구나?”나는 얼굴이 살짝 뜨거워졌어요. “응, 머루는 재밌는 생각도 많고 발표도 잘하니까.”나는 괜히 쑥스러워서 몸을 배배 꼬았어요. 엄마는 웃으면서도 아쉽다는 듯 말했지요.“엄마는 우리 은주가 머루처럼 되면 싫을 것 같은데?”“왜? 엄마는 머루가 싫어?”“아니. 엄마도 머루가 좋아. 하지만 은주는 머루가 아니고 은주잖아.”
물 아저씨는 힘이 세
예림당 / 아고스티노 트라이니 글.그림, 유엔제이 옮김 / 2016.05.01
10,000원 ⟶ 9,00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아고스티노 트라이니 글.그림, 유엔제이 옮김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 시리즈 9권. 신기한 자연 현상을 탐구하는 과학 그림책이다. 물, 공기, 해 같은 자연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낸다. 과학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도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자연물인 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이야기를 풀어냈다. 문어, 꿀벌 등 여러 생물도 함께 의인화하여 물이 하는 일을 재미있게 보여 준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자연에서 물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물의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알려 준다. 증기 기관과 수력 발전, 운하의 원리 등 다양한 시각에서 과학 지식을 다루었다. 따뜻한 색감에 간결한 그림이 내용을 쉽게 전달한다. 때로는 주인공을 큼직하게 표현해 특성을 확실하게 보여 주고, 때로는 주요 등장인물 외에 일손을 돕는 꿀벌과 강을 건너는 원시인 등 다양한 캐릭터를 곳곳에 배치해 웃음을 짓게 한다. 본문 내용과 관련된 과학 실험을 통해 주제에 대한 개념을 알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등장인물을 활용하여 이론적인 지식 전달은 물론 놀이 교육을 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과학 공부의 시작은 물 아저씨와 함께! 이탈리아의 인기 작가, 아고스티노 트라이니의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세상 곳곳의 과학 현상을 배우며 지적 호기심을 가득 채워 보세요! 은 신기한 자연 현상을 탐구하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물, 공기, 해 같은 자연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과학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도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 아저씨는 참 대단해요! 변신도 잘하고 힘도 세고 발명까지 척척! 힘이 센 물 아저씨는 하는 일이 참 많아요. 목마른 동식물에게 깨끗한 물을 주고, 커다란 배를 둥둥 띄워요. 또 발전기를 휙휙 돌려 밤을 환히 밝히지요. 활활 타오르는 불 아저씨를 끄는 일도 문제없어요. 오늘도 물 아저씨는 세상 곳곳에서 열심히 일한답니다. ★자연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 자연물인 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문어, 꿀벌 등 여러 생물도 함께 의인화하여 물이 하는 일을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과학 원리 예전부터 지금까지, 자연에서 물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물의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알려 줍니다. 증기 기관과 수력 발전, 운하의 원리 등 다양한 시각에서 과학 지식을 다루었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치 있는 그림 따뜻한 색감에 간결한 그림이 내용을 쉽게 전달합니다. 때로는 주인공을 큼직하게 표현해 특성을 확실하게 보여 주고, 때로는 주요 등장인물 외에 일손을 돕는 꿀벌과 강을 건너는 원시인 등 다양한 캐릭터를 곳곳에 배치해 웃음을 짓게 합니다. ★개념을 잡아 주는 과학 실험 본문 내용과 관련된 과학 실험을 통해 주제에 대한 개념을 알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등장인물을 활용하여 이론적인 지식 전달은 물론 놀이 교육을 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만화 초등 어휘력 교과서 1 : 주제별 어휘
와이즈아이 / 강순예 구성, 손재수,종이냄새 만화, 오동춘 감수 / 2008.01.10
11,000원 ⟶ 9,900원(10% off)

와이즈아이만화,애니메이션강순예 구성, 손재수,종이냄새 만화, 오동춘 감수
이 책은 교과서에서 500개의 단어를 뽑아 혼동하기 쉬운 말, 비슷한 말, 반대말, 높임말, 여러 가지 뜻으로 쓰이는 말들을 묶어 소개하였다. 더불어 문장의 종류, 문장 부호, 띄어쓰기 등 초등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국어 문법을 간결하고 쉽게 설명하는 학습 페이지를 마련 하였다. 초등학생들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여기는 명랑만화 스타일로 단어의 뜻과 쓰임새를 설명한다. 단어의 사전적인 의미와 발음, 한자를 표기하였으며, 비슷한 말, 반대말, 높임말, 여러 가지 뜻으로 쓰이는 말 등을 소개하여 사전을 찾아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었고, 단어의 쓰임새를 발랄한 만화 컷으로 구성하여 부담없이 재미있게 보도록 하였다.추천의 글 이 책을 알차게 보는 법 1. 사물을 가리키는 말 2. 내용을 꾸며주는 말 3. 움직임, 상태, 성질을 나타내는 말 4. 학교 안팎에서 쓰는 말 5. 풍습과 관계 있는 말 6. 실험하고 계산할 때 쓰는 말 가나다로 찾기1. 교과서 용어를 주제별로 선별! 사물을 가리키는 말, 내용을 꾸며주는 말, 움직임 상태를 나타내는 말, 학교 안팎에서 쓰는 말, 풍습과 관계있는 말, 실험하고 계산할 때 쓰는 말 등 주제별로 교과서 용어를 나누어 연관된 단어들을 한꺼번에 배울 수 있다. 2. 단어 뜻, 발음, 한자, 쓰임새를 한꺼번에! 교과서 기본 용어 500개를 골라 발음과 뜻을 사전적으로 설명하였다. 한자어일 경우 한자를 첨부하여 한자 학습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만화로 단어의 쓰임새를 보여 주어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3. 우리나라에 관한 다양한 상식까지! 장마다 마지막 부분에 우리나라 대한민국과 연관된 다양한 상식들을 모아 사진과 함께 소개함으로써 초등학생들에게 사회과 영역의 상식을 제공하고 나아가 우리 것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4. 가나다 색인으로 한 번 더! 마지막 부분에 가나다 순으로 된 색인을 첨부하여 교과서를 보다 모르는 단어가 있거나 앞에서 보았던 단어를 다시 찾고 싶을 때 찾기 쉽도록 하였다.
토론하는 위인동화 : 왜 그랬을까? 한국의 위인들
해냄주니어 /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지음, 임정아 그림 / 2007.10.29
12,000원 ⟶ 10,800원(10% off)

해냄주니어논술,철학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지음, 임정아 그림
어린이 철학교육연구소 연구진들이, 어린이들의 '철학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획한 시리즈. 동화 형태를 띠고 있는 책은, 동화 주인공 노마의 감정에 이입되고, 자신도 또 한 명의 노마가 되어 고민하고 판단하는 과정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철학하기'를 이끈다. 학교, 집, 학원에서의 생활을 배경으로 철학이란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분야라는 것을 일깨워준다.머리말 민족 교육에 헌신한 선각자 - 안창호 우리 민족의 위대한 정치가 - 김구 일제에 홀로 맞선 독립투사 - 안중근 민족주의 역사학의 시작 - 신채호 조국 사랑을 표현한 시인 - 한용운 살수대첩을 빛낸 고구려의 명장 - 을지문덕 백제를 사랑한 황산벌의 영웅 - 계백 고려를 지킨 지혜 - 강감찬 역사에 남은 청렴결백 정신 - 최영 전설이 된 신라의 충신 - 박제상 영원한 절개의 상징 - 정몽주 출간 의의 강감찬, 최영에서 안중근, 한용운 김구까지 초지일관 굳은 의지를 지킨 위인들은 왜 그랬을까? 어린이들에게 위인전 읽기를 권하는 이유는 위인들의 삶의 태도를 돌이켜보고 그 교훈을 자신의 것으로 삼아 미래에 대한 꿈과 소망을 키우게 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단지 읽기만 하는 위인전으로는 소중한 교훈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없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과정을 통해서만이 위인들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본받을 점과 비판할 점을 구별해 낼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이 점이 시리즈가 어린이들에게 꼭 권해 주고 싶은 이유다. 어린이들에게 무조건 위인전의 교훈을 주입시키지 않고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형식이기 때문이다. 시리즈의 열 번째 책 『왜 그랬을까? 한국의 위인들』에서는 안창호가 위험을 무릅쓰고 약속을 지키려고 했던 까닭, 김구가 끝까지 민족정신을 지키려고 한 이유, 을지문덕과 강감찬은 위대한 장군이 될 수 있었던 계기, 계백이 가족을 죽인 일에 대한 평가, 끝까지 고려의 신하로 남겠다고 했던 최영과 정몽주 등을 주제로 노마와 친구들이 초지일관 굳은 의지를 지킨 열한 명 한국 위인들의 나라 사랑에 대해 토론한다. 위인들의 생각은 모두 옳은 걸까? 위인들의 삶에 대한 태도를 오늘날에 적용해 보면 어떨까? 위인들은 어떻게 시련을 이겨냈을까? 이렇게 의문을 제기한다. 그래서 위인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위인들의 업적에 대해 줄줄이 나열하는 형태가 아닌 위인들의 삶에 대해, 위인들이 남긴 업적의 의미에 대해, 위인들의 선택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 노마가 친구들과, 때로는 어른들과 직접 토론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 이들의 토론을 읽어 내려가면서 어린이들도 위인들의 삶에 대해 자신만의 평가를 내릴 수 있게 될 것이다. 각 인물들의 이야기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동화와 실물 사진을 이용한 특별한 그림으로 구성했고, 어린이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너로 마무리했다. 이것은 논술 시대에 가장 필요한 독서 방법이다. 어떤 생각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으로 정리한 다음 받아들이는 것은 논술에 꼭 필요한 사고력과 판단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시리즈를 통해서라면 위인에 대한 지식을 얻을 뿐만 아니라 논술의 기본 능력도 기를 수 있다. 위인들이 왜 그렇게 했는지, 어떻게 해냈는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고 싶다면 노마와 친구들의 토론에 귀를 기울여 보자. 지은이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1986년에 만들어진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는 어린이 및 청소년 들의 사고능력을 기르는 철학교육전문 학술연구기관이다. ▶연구활동 7세와 초등 및 중·고등학생을 위한 철학 교육 프로그램(각급 철학 교재와 지도서) 및 사고력 논술 프로그램 개발, , , , 외 다수 ▶집필활동 , 『오디세이(1~6)』, 『혼자서 크는 아이』, 『생각 키우기 시리즈(1~4)』 외 30여 종 ▶자연학교 횡성 소크라테스 자연학교 운영(심성 개발 및 자아 개념 확립) ▶교육활동 철학교실(서울 본사/소크라테스빌딩, 02-883-3695) 서울 및 수도권 지역 8개 센터, 전국 지사 8곳 운영 “삶은 누구에게나 단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길어야 백 년을 넘지 못합니다. 이 짧고도 덧없는 삶을 헛되이 살지 않고 보람 있게 사는 길을 바로 여기에 나오는 인물들이 확실하게 보여 줍니다. 그들 모두는 이미 죽어 사라진 지 오래고 그 남긴 업적도 희미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보여 준 삶은 조금도 빛을 잃지 않고 오늘의 우리에게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값진 삶인지를 웅변으로 말해 주고 있습니다. 뜻 있는 삶을 살고자 한다면 바로 이 책에 나온 분들을 마음속으로 간절하게 만나 볼 것을 권해 봅니다.” -「머리말」 중에서“신채호 선생도 따뜻한 가정이 필요했을 거야.”“그렇다면 신채호 선생은 가족을 위해 무엇을 했지?”나리가 다소 목소리를 누그러뜨리며 다시 질문했다.“바로 독립을 위한 피눈물 나는 투쟁이었지. 가족도 나라가 망하면 결코 행복하게 살 수 없어. 신채호 선생은 이 점을 깨달았기에 진정 가족을 위하는 방법으로 독립 운동에 힘썼던 게 아닐까?”노마는 말을 마치고는 다시 신채호 선생의 초상화 쪽으로 눈길을 돌렸다. 신채호 선생의 얼굴이 엄숙해 보였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장 눈앞의 안락함을 추구하는 것이 가족을 위한 일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나라가 망해 배를 타고 바다 위를 떠도는 사람들이라면 먹을 것이 풍족하다고 해서 정말 행복할까?노마는 속으로 이런 질문을 떠올리며, 신채호 선생은 자신의 가족을 챙기기에 앞서 민족을 위해 더 많이 애쓴 것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생각하며 느끼며 _교실 밖의 어린 철학자겉모습만 가지고 남을 판단하는 것은 왜 위험할까요?우리 주변에 남의 일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무엇을 말해 줄까요?신채호 선생은 가정과 나라 가운데 나라를 먼저 생각했기에 가정 형편이 무척 어려웠습니다. 여러분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가난한 생활을 할 수 있나요?왜 신채호 선생은 삼국 통일을 이루는 데 공을 세운 김춘추를 죄인으로 몰아붙였을까요?신채호 선생은 어째서 역사를 올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나요?―「민족주의 역사학의 시작 - 신채호」 중에서 강감찬 장군이 태어날 때 하늘에서 별이 떨어졌다고 했다. 그래서 강감찬 장군이 태어난 곳을 기념하는 뜻에서 탑을 세우고 그곳을 ‘낙성대(落星垈)’라고 부른다는 이야기는 노마도 들은 적이 있다. 아직도 잠이 덜 깬 노마는 자꾸만 발이 휘청거렸다. 그런데 빗자루를 꼭 잡고 힘차게 걸어가는 동민이를 보니 군기가 꽉 잡힌 군인 같아 노마는 슬며시 웃음이 나왔다. 드디어 노마와 동민이는 우람하게 꾸며진 낙성대에 도착했다. 잠시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다시 강감찬 장군의 사당 앞으로 갔을 때 동민이가 먼저 말했다.“노마야. 왠지 숙연해지는 것 같지 않니?”동민이가 엄숙한 표정으로 묻는데 노마는 자꾸 하품이 나왔다.“이 잠꾸러기야. 넌 강감찬 장군의 대쪽 같은 절개가 숨 쉬는 사당 앞에서 하품이 나오니?”동민이는 느닷없이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노마에게 호통을 쳤다. 노마는 슬그머니 기가 죽어 동민이를 따라 빗자루를 고쳐 잡았다.생각하며 느끼며 _교실 밖의 어린 철학자역사를 빛낸 영웅은 어떻게 탄생되는지 생각해 봅시다.진짜 멋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말하는지 예를 들어 친구들과 이야기해 봅시다.낙성대처럼 역사적 유물을 옛날에 있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은 잘한 일일까요?―「고려를 지킨 지혜 - 강감찬」 중에서
먹구름을 먹은 아기 하마
도담소리 / 변선아 (지은이), 김윤경 (그림) / 2019.08.26
9,800원 ⟶ 8,820원(10% off)

도담소리명작,문학변선아 (지은이), 김윤경 (그림)
햇살고운책 시리즈. 방송국에서 라디오 구성작가로 일했으며, 2014년 동서문학상 동화 부문과 2017년 샘터상 동화 부문을 수상한 변선아 작가의 첫 동화 작품이다.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불행과 슬픔을 어떻게 하면 이겨낼 수 있는지를 전달해 주고 있다.- 처음 본 먹구름 - 먹구름을 먹었어요 - 아기 하마는 엄마가 없어 - 피아노 아줌마 - 피아노 아줌마가 알려준 방법 - 아빠 하마의 부엉이 아저씨 - 미워요 - 먹구름아, 잘 가!《먹구름을 먹은 아기 하마》는 2019년 대전문화재단, 대전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다. 방송국에서 라디오 구성작가로 일했으며, 2014년 동서문학상 동화 부문과 2017년 샘터상 동화 부문을 수상한 변선아 작가의 첫 동화 작품이다. 《먹구름을 먹은 아기 하마》는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불행과 슬픔을 어떻게 하면 이겨낼 수 있는지를 전달해 주고 있다. 여기서 ‘먹구름’은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부터 가정이나 사회 분위기가 가라앉은 모양을 일컬을 때 비유하기도 한다. ‘저기압’이라고 표현도 하지만 먹구름이 드리워졌을 때의 기상을 가리켜 달리 표현하는 용어이다. 이 책에서도 한번쯤 겪었을 가정 분위기를 배경으로 동화가 전개된다. 어느 날 집안에 가득 드리운 먹구름을 보고 아기 하마는 먹구름이 왜 생겼는지 고민하고, 이를 걷어내려고 갖은 애를 쓴다. 하지만 쉽사리 먹구름은 사라지지 않는다. 헤어드라이어로 날려보고,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여 보기도 한다. 하지만 먹구름은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다. 바로 부모님의 다툼으로 인한 무거운 분위기 때문이다. 부모님의 다툼이 크든 작든 이 모든 것들이 아이로 하여금 두려움과 슬픔과 외로움을 갖게 한다.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일이다. 이럴 때 어떻게 이겨내려고 노력했는지 궁금하다. 누군가에게 털어놓기라도 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지 않았을까. 저자는 혼자 끙끙 앓기보다 함께 마음을 나누라고 한다. 그러려면 용기도 필요하다며.
Live 라이브 과학 지구과학 21~25 세트 (전5권)
천재교육(학습지) / 최재훈 (지은이), 윤재홍 (그림), 조현태 (감수) / 2019.03.15
54,000원 ⟶ 48,6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지)자연,과학최재훈 (지은이), 윤재홍 (그림), 조현태 (감수)
과학이란 불변하는 절대 진리가 아닌 새로운 발견과 그에 따른 연구 결과에 의해 끊임없이 수정, 보완, 발전한다는 사실을 무척 잘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최신 과학 주제를 적절히 골라내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녹여 냈으며, 과학을 공부하는 올바른 태도도 배울 수 있다.LIVE 과학 첨단과학 021 지구 시스템 LIVE 과학 첨단과학 022 지구 탐사 LIVE 과학 첨단과학 023 암석과 광물 LIVE 과학 첨단과학 024 지진과 화산 LIVE 과학 첨단과학 025 지형과 날씨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여 최고의 과학 문명을 건설하라!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그들에겐 ‘은하계 동쪽 푸른 행성의 문물을 받아들이면 우주 최고의 과학 문명이 탄생한다.’라는 예언이 전해져 오고, 그 행성은 지구로 추측되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모든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로봇 아라와 누리를 지구로 보내 첨단 과학 기술 데이터를 모았고, 빅토피아는 비록 가상이지만 지구의 외관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빅토피아에서 미처 수집하지 못한 무수한 생명과 자연, 우주의 원리들은 아직 남아 있는데….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메가스터디 중학영단어 Level 1
메가북스(참고서) / 남조우.황지환 지음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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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남조우.황지환 지음
중학교에서 사용하는 전 교과서를 분석하여 교과부가 선정한 중학교 필수 영단어를 전부 담은 영단어장이다. 총 세 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를 통해 중학 영단어는 물론 초등 기초 어휘와 고등 어휘 일부까지도 완전 정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Level 1]은 초등 고학년과 예비 중학생을 포함하여 중학 영단어의 기초를 다지려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초등 단어와 중학 기초 단어를 수록하였으며, 총 1480개 이상의 단어를 수록하였다.초등 기초 영단어 - 도형을 나타내는 말 초등 기초 영단어 - 색깔을 나타내는 말 초등 기초 영단어 - 신체를 나타내는 말 초등 기초 영단어 - 곤충을 나타내는 말 초등 기초 영단어 - 동물을 나타내는 말 (1) 초등 기초 영단어 - 동물을 나타내는 말 (2) 초등 기초 영단어 - 바다 생물을 나타내는 말 초등 기초 영단어 - 새를 나타내는 말 초등 기초 영단어 - 동물을 나타내는 말 (3) 초등 기초 영단어 - 계절과 월을 나타내는 말 초등 기초 영단어 - 시간을 나타내는 말 초등 기초 영단어 - 가족관계를 나타내는 말 초등 기초 영단어 - 나라를 나타내는 말 초등 기초 영단어 - 숫자를 나타내는 말 초등 기초 영단어 - 상황에 맞는 인사말 외래어 (1) (*외래어 (2)는 Level 2에서 제공) 어법 Point - 대명사 어법 Point - be동사 어법 Point - 관사 어법 Point - 접속사 품사별 영단어 - 동사 품사별 영단어 - 조동사 품사별 영단어 - 명사 (1) 방향, 공간, 장소, 건물 품사별 영단어 - 명사 (2) 사물 품사별 영단어 - 명사 (3) 자연 품사별 영단어 - 명사 (4) 음식, 식생활 품사별 영단어 - 명사 (5) 교통, 스포츠, 예술 품사별 영단어 - 명사 (6) 사람, 직업 품사별 영단어 - 명사 (7) 학교, 공부 품사별 영단어 - 명사 (8) 기타 품사별 영단어 - 형용사 (1) 수, 양, 정도 품사별 영단어 - 형용사 (2) 품사별 영단어 - 부사 어법 Point - 전치사 (1) 어법 Point - 전치사 (2) 어법 Point - Wh-words Day 01 중학 기초 영단어 (1) & Daily Test Day 02 중학 기초 영단어 (2) & Daily Test, 누적 Test Day 03 중학 기초 영단어 (3) & Daily Test, 누적 Test Day 04 중학 기초 영단어 (4) & Daily Test, 누적 Test Day 05 중학 기초 영단어 (5) & Daily Test, 누적 Test Crossword Puzzle for Day 01~05 Day 06 중학 기초 영단어 (6) & Daily Test, 누적 Test Day 07 중학 기초 영단어 (7) & Daily Test, 누적 Test Day 08 중학 기초 영단어 (8) & Daily Test, 누적 Test Day 09 중학 기초 영단어 (9) & Daily Test, 누적 Test Day 10 중학 기초 영단어 (10) & Daily Test, 누적 Test Crossword Puzzle for Day 06~10 Day 11 중학 기초 영단어 (11) & Daily Test, 누적 Test Day 12 중학 기초 영단어 (12) & Daily Test, 누적 Test Day 13 중학 기초 영단어 (13) & Daily Test, 누적 Test Day 14 중학 기초 영단어 (14) & Daily Test, 누적 Test Day 15 중학 기초 영단어 (15) & Daily Test, 누적 Test Crossword Puzzle for Day 11~15 는 중학교에서 사용하는 전 교과서를 분석하여 교과부가 선정한 중학교 필수 영단어를 전부 담은, 모든 중학생이 반드시 봐야 할 영단어장입니다. 총 세 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를 통해 중학 영단어는 물론 초등 기초 어휘와 고등 어휘 일부까지도 완전 정복할 수 있도록 메가스터디에서 철저히 연구, 기획, 개발하였습니다. [Level 1] -초등 고학년과 예비 중학생을 포함하여 중학 영단어의 기초를 다지려는 학생에게 적합 -초등 단어와 중학 기초 단어 수록 -총 1480개 이상의 단어 수록 [Level 2] -중학 영단어의 기본을 확실히 잡기 위한 모든 중학생에게 적합 -중학 기본 단어 수록 -총 1050개 이상의 단어 수록 [Level 3] -확실한 기본기를 갖춘 중학생과 예비 고등학생에게 적합 -중학 고학년 수준의 단어와 고등 수준의 단어 일부 수록 -총 830개 이상의 단어 수록 1. 교육부 지정 중학 필수 단어 모두 수록 교육부 고시 에서 제시한 중학생 필수 단어는 물론, 초등 단어와 고등학교 1학년 수준의 단어를 모두 실었습니다. 따라서 학교에서 어떤 교과서를 사용 하는지와 상관없이 모든 중학생이 볼 수 있는 영단어장입니다. 2. 수준에 따른 단계별 구성 수준별로 구성된 전체 세 권의 시리즈를 학습하면서 순차적으로 단어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3. 주제별 구성으로 효율적인 학습 같은 주제끼리 묶인 단어를 함께 공부하면서 서로 관련 있는 단어를 익히면 실력도 높이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4. 상세한 내용과 풍부한 테스트 어휘 학습과 관련된 핵심 문법 사항을 각 Level마다 상세히 제공하며,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충분한 테스트를 제공합니다. 하루에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Daily Test뿐만 아니라, 이전에 배운 내용도 확인할 수 있는 누적 Test를 제공하여, 확실한 복습 효과를 거두게 합니다. 또한 다섯 단원마다 Crossword Puzzle을 제공하여 앞서 배운 단어를 재미있게 복습하면서 한층 실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5. 다양한 시각 자료 학습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두뇌를 자극하는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단어를 확실히 이해하고 암기하도록 합니다.
토론하는 위인동화 : 어떻게 해냈을까? 한국의 위인들
해냄주니어 /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지음, 임정아 그림 / 2007.10.29
12,000원 ⟶ 10,800원(10% off)

해냄주니어논술,철학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지음, 임정아 그림
어린이 철학교육연구소 연구진들이, 어린이들의 '철학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획한 시리즈. 동화 형태를 띠고 있는 책은, 동화 주인공 노마의 감정에 이입되고, 자신도 또 한 명의 노마가 되어 고민하고 판단하는 과정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철학하기'를 이끈다. 학교, 집, 학원에서의 생활을 배경으로 철학이란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분야라는 것을 일깨워준다.머리말 임진왜란을 예언한 현자 - 이율곡 조선의 대표 명재상 - 황희 신분을 극복한 조선의 과학자 - 장영실 인간 사랑을 실천한 명의 - 허준 신분 해방 운동의 선구자 - 만적 천하를 호령했던 바다의 왕자 - 장보고 우리 땅을 사랑한 위대한 지리학자 - 김정호 백성의 삶을 그린 천재 화가 - 김홍도 귀족 불교의 벽을 허문 참 스님 - 원효 고려 부흥의 목소리 - 묘청 우리나라 고대 역사의 수호자 - 일연 출간 의의 장보고와 원효대사에서 김정호와 장영실, 허준까지 위풍당당 꿈을 이룬 위인들은 어떻게 시련을 이겨냈을까? 어린이들에게 위인전 읽기를 권하는 이유는 위인들의 삶의 태도를 돌이켜보고 그 교훈을 자신의 것으로 삼아 미래에 대한 꿈과 소망을 키우게 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단지 읽기만 하는 위인전으로는 소중한 교훈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없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과정을 통해서만이 위인들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본받을 점과 비판할 점을 구별해 낼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이 점이 시리즈가 어린이들에게 꼭 권해 주고 싶은 이유다. 어린이들에게 무조건 위인전의 교훈을 주입시키지 않고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형식이기 때문이다.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 『어떻게 해냈을까? 한국의 위인들』에서는 이율곡이 어머니 신사임당을 잃은 슬픔을 극복한 방법, 황희 정승의 청렴결백한 인품, 장영실이 조선 최고의 과학자로 인정받는 까닭, 스승의 엄한 가르침에서 허준이 깨달은 것, 김정호가 위대한 지리학자인 이유 등을 주제로 노마와 친구들이 위풍당당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열한 명 한국 위인들에 대해 탐구한다. 위인들의 생각은 모두 옳은 걸까? 위인들의 삶에 대한 태도를 오늘날에 적용해 보면 어떨까? 위인들은 어떻게 시련을 이겨냈을까? 이렇게 의문을 제기한다. 그래서 위인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위인들의 업적에 대해 줄줄이 나열하는 형태가 아닌 위인들의 삶에 대해, 위인들이 남긴 업적의 의미에 대해, 위인들의 선택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 노마가 친구들과, 때로는 어른들과 직접 토론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 이들의 토론을 읽어 내려가면서 어린이들도 위인들의 삶에 대해 자신만의 평가를 내릴 수 있게 될 것이다. 각 인물들의 이야기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동화와 실물 사진을 이용한 특별한 그림으로 구성했고, 어린이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너로 마무리했다. 이것은 논술 시대에 가장 필요한 독서 방법이다. 어떤 생각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으로 정리한 다음 받아들이는 것은 논술에 꼭 필요한 사고력과 판단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시리즈를 통해서라면 위인에 대한 지식을 얻을 뿐만 아니라 논술의 기본 능력도 기를 수 있다. 위인들이 왜 그렇게 했는지, 어떻게 해냈는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고 싶다면 노마와 친구들의 토론에 귀를 기울여 보자. 지은이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1986년에 만들어진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는 어린이 및 청소년 들의 사고능력을 기르는 철학교육전문 학술연구기관이다. ▶연구활동 7세와 초등 및 중·고등학생을 위한 철학 교육 프로그램(각급 철학 교재와 지도서) 및 사고력 논술 프로그램 개발, , , , 외 다수 ▶집필활동 , 『오디세이(1~6)』, 『혼자서 크는 아이』, 『생각 키우기 시리즈(1~4)』 외 30여 종 ▶자연학교 횡성 소크라테스 자연학교 운영(심성 개발 및 자아 개념 확립) ▶교육활동 철학교실(서울 본사/소크라테스빌딩, 02-883-3695) 서울 및 수도권 지역 8개 센터, 전국 지사 8곳 운영 “삶은 누구에게나 단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길어야 백 년을 넘지 못합니다. 이 짧고도 덧없는 삶을 헛되이 살지 않고 보람 있게 사는 길을 바로 여기에 나오는 인물들이 확실하게 보여 줍니다. 그들 모두는 이미 죽어 사라진 지 오래고 그 남긴 업적도 희미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보여 준 삶은 조금도 빛을 잃지 않고 오늘의 우리에게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값진 삶인지를 웅변으로 말해 주고 있습니다. 뜻 있는 삶을 살고자 한다면 바로 이 책에 나온 분들을 마음속으로 간절하게 만나 볼 것을 권해 봅니다.” -「머리말」 중에서 “허준 같은 분은 백성들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많은 연구를 했어.” “어떤 연구?”“그때까지만 해도 의학 서적들이 하나같이 한문으로 되어 있어서 백성들이 쉽게 알아볼 수가 없었거든. 그래서 허준은 많은 의학 서적들을 한데 모은 다음 누구나 읽기 쉽도록 풀어서 정리하는 일을 했지.” “그러면 뭘 해. 사람들이 죽기는 마찬가지인데.” “그게 아니지. 질병이나 죽음의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해서 그동안 전해 내려오던 모든 의학 서적을 체계화해서 『동의보감』이라는 역사에 길이 남을 책을 펴냈잖아.” 노마의 말에 동민이가 고개를 흔들었다.“그깟 의학 서적 한 권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그래? 넌 아는 게 병이라는 말도 모르니? 오히려 병의 증세를 상세히 적어 놓은 걸 보고 자기에게 큰병이 있지나 않을까 괜히 걱정할지도 몰라.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도 있잖아.”“하지만 병에 걸려서도 병명이 무엇인지, 어떻게 치료받아야 할지 몰라 그냥 죽어 가야 한다면, 바로 앞에 음식을 놓고도 먹는 방법을 몰라 굶어 죽어야 하는 것만큼 억울한 일 아니겠니?”“맞아. 우리가 볼 수 있도록 한글로 쓰여졌고 또 우리 체질에 맞는 치료법을 체계화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업적이야.”생각하며 느끼며 _교실 밖의 어린 철학자옛날의 엄격한 신분 제도 밑에서 서자로 태어난 허준이 큰일을 할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요?참된 제자와 스승은 각각 서로에 대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요?『동의보감』이라는 책이 소중한 까닭은 무엇일까요?―「인간 사랑을 실천한 명의 - 허준」 중에서 “하긴 타고난 재능을 썩히는 건 아까운 일이지.”“타고난 재능?”“그래. 김홍도는 그림 그리는 재주를 타고났기 때문에 훌륭한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거잖아.” “글쎄, 재주만 타고나면 가만히 있어도 그림이 저절로 그려질까? 훌륭한 화가는 재능보다는 피나는 노력이 따르지 않으면 어림도 없어. 김홍도는 표지 비석에 수없이 그림을 그릴 만큼 열심히 노력한 분이야.” “언젠가 김홍도가 산에서 갑자기 호랑이를 만났는데, 글쎄 눈 하나 깜짝 않고 앉아서그 호랑이를 그리더래. 너는 그런 일이 타고난 기질 없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니?”“그림에 완전히 열중해 있다 보면 그럴 수도 있겠지.”“아무리 담이 큰 사람도 호랑이 앞에서 태연할 수는 없어. 그런데도 그림을 끝까지 그릴 수 있었던 건 바로 김홍도가 타고난 예술가이기 때문이야.”“내 생각은 달라. 그건 수많은 연습을 통해 갈고 닦은 능숙한 솜씨 때문일 거야. 김홍도의 다른 많은 그림들은 결코 재능만으로는 그려 낼 수 없는 것들이거든.” 동민이가 엄숙한 표정으로 묻는데 노마는 자꾸 하품이 나왔다.“이 잠꾸러기야. 넌 강감찬 장군의 대쪽 같은 절개가 숨 쉬는 사당 앞에서 하품이 나오니?”어떻게 해냈을까? 한국의 위인들생각하며 느끼며 _교실 밖의 어린 철학자어떤 일을 훌륭하게 해내기 위해서는 재능과 노력 중에서 어떤 것이 더 중요할까요?김홍도의 그림이 당시에는 인정받지 못하다가 오늘날에 와서 크게 주목받는 것은 무엇을 말해 주나요?우리 민족의 얼이 살아 있는 그림은 어떤 그림을 말할까요? 함께 생각해 봅시다.―「백성의 삶을 그린 천재 화가 - 김홍도」 중에서
원더풀 사이언스 16 : 첨단보호소재
지식채널 / 이준범 지음, 심혜선 그림, 조길수 감수 /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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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자연,과학이준범 지음, 심혜선 그림, 조길수 감수
EBS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 16권. EBS 「원더풀 사이언스」는 교육과학 기술부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시도의 과학 다큐멘터리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활 속의 궁금증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저절로 기초 과학 지식을 익히게 해 준다. 16권 ‘첨단보호소재’ 편은 첨단보호소재 박사인 김재봉 박사의 신기술개발기념 파티에서 생긴 사건을 통해, 여러 가지 첨단보호소재의 기본 구조부터 필요성과 실사용된 예까지 자세하게 배워볼 수 있다.1. 첨단소재 설계도가 사라졌다! - 첨단보호소재란 2. 수사관이 등장하다 - 보온 소재 3. 첫 번째 용의자를 찾아서 - 흡수·속건 소재 4. 우주복 연구소를 가다 - 우주복의 기능 5. 우주복이 작은 우주선과 같다고? - 우주복과 첨단보호소재 6. 또 다른 유력한 용의자가? - 방탄 소재의 비밀1 7. 권보호, 직접 총을 들다 - 방탄 소재의 비밀2 8. 방탄복만으론 부족해! - 방탄 유리의 비밀 9. 방탄 소재 연구소에 불이? - 소방복과 난연성 소재 10. 건전지 없이도 빛을 낸다고? - 재귀반사 소재 11. 알리노는 독가스 맨! - 방진·정화 소재 12. 전자파를 막는 최고의 방패 - 전자파 차단 소재 13. 김니켈, 새로운 용의자로 떠오르다 - 운동기능성 소재 14. 기억력을 지닌 마법의 스프링 - 형상기억합금 15. 숙명의 라이벌, 등장하다 - 인텔리전트 소재 16. 아뿔사, '그'가 이런 음모를! - 스마트 소재 17. 설계도는 과연 어디에? - 나노 소재 생각쑥쑥, 원더풀 첨단보호소재 1. 열로부터 보호하라 2.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라 - 방탄복의 역사 3. 우주복 이야기 4. 첨단과학을 입고 달린다 - 첨단 스포츠 소재 5. 화생방으로부터 보호하라 -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화생방복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 16권 첨단보호소재 출간! 교육과학기술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 EBS 과학 다큐 「원더풀 사이언스」가 주니어 학습 만화로 나왔습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활 속의 궁금증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저절로 기초 과학 지식을 익히게 해 줍니다. 16권 ‘첨단보호소재’ 편은 즐거운 파티로 시작합니다. 첨단보호소재 박사인 김재봉 박사의 신기술개발기념 파티에 도리, 마리, 알리노가 초청받아 가게 되지요. 하지만 즐거운 파티를 끝난 후, 엄청난 사건이 발생합니다. 첨단보호소재의 설계 데이터가 들어있는 USB를 도둑맞은 것입니다. 이제 일행은 파티의 참석자들 중 의심이 가는 용의자들을 차례로 만나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첨단보호소재에 관해 배워나갑니다. “생활 속 과학 원리를 발견하는 재미, 원더풀!” EBS 「원더풀 사이언스」는 교육과학 기술부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시도의 과학 다큐멘터리입니다. 우리 생활에 숨 쉬고 있는 과학의 숨겨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합니다. 2008년 4월부터 2월까지 총 46편이 방송되었으며, 2009년 10월부터 새로운 시즌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시리즈는 주니어의 눈높이에 맞게 방송 내용을 재구성하고, 기초 과학 원리를 탄탄하고 세심하게 보강하였습니다. 또한 도리, 마리, 알리노, 세 등장인물이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 말려들면서, 현상을 관찰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갖게 되는 과정은, 주니어들에게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끔 도와줄 것입니다. 과학 학습, 달라져야 합니다! 최근의 과학 교육은 교과서나 책에서 이론으로 과학을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과학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사고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것을 요구합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과 같은 과학의 이론 체계가 아니라, 생체인식기나 선박, 초고층건물과 같은 구체적인 현실에서 출발합니다. 우리가 매일 먹고, 자고, 공부하고, 노는 일상적인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발견해 갑니다. 그리고 주인공과 함께 현상을 관찰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짐으로써 과학적 사고를 체계적으로 훈련시켜 줍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는 다릅니다! 살아 있는 진짜 과학 현실을 설명하지 못하는 과학 지식은 이제 그만! 배는? 자동차는? 목소리는? 색은? 도대체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을까요? 생활 속에 살아 있는 과학을 체험합니다. 현상에서 지식으로 원리를 암기하여 현실에 응용하는 지식은 이제 그만! 배는 어떻게 물에 뜰 수 있는 걸까? 초고층건물은 어떻게 높이 지을 수 있는 걸까? 현상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 해결의 원리를 따라가며 지식을 쌓게 됩니다. 이미지와 지식의 통합 ‘만화 따로, 지식 따로’인 학습 만화는 이제 그만! 추상적인 지식을 나열한 과학책이 아닙니다. 웃고 즐기기만 하는 만화책도 아닙니다. 지식을 정확한 이미지와 결합시켜 전달하는 직관적이고 통합적인 교육 매체입니다. “우리 몸을 지키는 소재 과학” 원더풀 사이언스 16 첨단보호소재 극한의 상황에서 생존하라! 2008년 4월, 국내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씨는 하얀 바탕에 파란 줄이 들어가 있는 우주복을 입고 우주선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우주복은 우리들의 눈에 익숙해지게 되었습니다. 우주복은 인간이 입는 보호복 중에 가장 성능이 우수합니다. 엄청난 압력에 견딜 수도 있고, 산소를 공급할 수도 있습니다. 선외 우주선은 선내우주선 보다 더 열악한 조건에서도 견딜 수 있게 만들어 졌습니다. 첨단보호소재는 우주복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여러 가지 방면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산업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의 활동 범위가 넓어졌고, 극한의 상황에서 활동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런 극한의 상황에서 인간을 보호해야 하는 보호복은 여러 가지 특수한 재질을 갖고 있습니다. 높은 열에 견디는 소재, 강한 충격과 압력을 완화 시켜주는 소재, 해로운 물질과 방사선을 막아주는 소재가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소재들은 의류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유리를 비롯한 다른 곳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우리 생활 속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것이 첨단보호소재라는 것입니다. 「원더풀 사이언스 - 첨단보호소재」에서는 이런 첨단보호소재의 기본 구조에서 시작하여 필요성과 실사용 된 예까지 자세하게 배워볼 수 있습니다.
알파벳 벌레가 스멀스멀
문학동네어린이 / 유영소 지음, 강전희 그림 / 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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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유영소 지음, 강전희 그림
오늘 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족의 해체' 이야기를 동화로 옮겼다. '얄미를 이해하기 위하여'는 이혼 후 새롭게 결합한 가정의 이야기를, '그래서 공주님은 아주아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는 가난으로 해체되는 가정의 이야기를, '절대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아파트'는 입양의 이야기를 담았다. 동화속 주인공들은 거짓말을 일삼는 어른들의 이중성에 고개를 갸웃거리는가 하면, 어른들의 판단으로 아이들의 앞날을 지레 결정짓는 불행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또, 가족의 해체에서 제일 상처받는 것도 어린이지만, 가장 강인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것도 어린이다. '간바레! 니혼진'에서는 거짓말을 합리화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고, 동화집의 표제작 '알파벳 벌레가 스멀스멀'은 매일 밤 영어 때문에 악몽에 시달리는 민재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지도 않고 성급하게 아이의 장래를 결정하는 어른들의 이기심을 꼬집고 있다.나는 그냥 우리말 내 몸이 더 좋은데... 민재도 그런 눈치고요.그런데 엄마는 집에서도 영어를 쓰라는 거예요. 아니, 도대체 왜요? 여기는 미국도 아니고, 영국도 아니고, 대한민국 경기도 일산 2동 우리 집인데요!"이제 영어를 못 하면 아무것도 못 하는 거랑 똑같아. 아무 소리 말고 엄마 하라는 대로, 될 수 있으면 집에서도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해. 그래야 영어가 늘지. 남들처럼 미국으로 연수는 못 가도 할 수있는 건 열심히 해야지. 느이 이모네도 그런다잖아!"엄마는 자기 마음대로 벌써 다 정했어요. 그래서 민재네 집은 아주 조용해졌어요. 영어 쓰기를 한 다음부턴 식구들 모두 말을 잘 안 하니까요. 무슨 말을 하려가다 헛기침만 하고 마는 아빠도 그렇고, 아예 엄마랑 눈을 안 맞추는 민재도 그렇고... 다들 입에 자물쇠를 꽉 채운 것 같다니까요. 그러니 내가 얼마나 갑갑하게요!- 본문 p.83 '알파벳 벌레가 스멀스멀'중에서 얄미를 이해하기 위하여 간바레! 니혼진! 그래서 공주님은 아주아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알파벳 벌레가 스멀스멀 절대 아무 일도 안 일어난 아파트 - 작가의 말 : 되고 싶은 대로 되기
얼쑤, 좋다! 우리 놀이
우리교육 / 김하은 지음, 조승연 그림 /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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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인물,위인김하은 지음, 조승연 그림
탈놀이, 인형극, 판소리, 풍물 등의 민속극을 되살리는 데 평생을 바친 심우성의 이야기를 동화로 옮겼다. 어린 시절 집에서 허드렛일을 해 주던 아저씨가 들려주던 남사당 얘기며, 동네에서 즐겨보던 풍장(풍물)의 즐거움을 잊지 못해 우리 민속극의 뿌리를 찾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사라져 가는 우리 민속극을 하나하나 되살리고, 더 나아가 아시아 여러 나라의 민속극을 우리 나라로 불러들여 ‘공주아시아1인극제’를 열기까지 하였다. 또한 우리 민속극을 되살리는 과정에서 모은 물건들과 우리 민속극을 선보일 ‘공주민속극박물관’까지 세웠다. 심우성 할아버지가 살아온 이야기, 평생 민속극에 빠질 수밖에 없던 감동 넘치는 이야기를 즐기고, 나아가 그 이야기 안에 녹아 있는 우리 민속극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책 뒷부분에 우리 민속극의 대표라 할 수 있는 탈놀이에 관한 정보 꼭지를 통해 우리 민속극과 그 일부인 탈놀이를 조금이나마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머리말 ; 민속극이 뭘까요? - 그 많던 할아버지 땅이 왜 줄어들었어요? - 잘 보면 알 수 있는 거여 - 언제까지 왜놈 소설만 읽을 셈이냐? - 살아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이거 남사당에서 다 해 본 거구먼 - 풍장 치는 데만 쫓아다닐 셈이냐? - 거기에 풍물 가락은 없더구나 - 이름을 바꿔. 남사당이 뭐야, 남사당이! - 사라져 가는 소리들을 녹음하고 - 먹고살기도 바쁜데, 춤은 무슨 - 춤은 나풀대기만 해선 안 돼 - 사물놀이라고 하면 어떨까? - 만석중놀이라는 그림자극 - 그게 어떻게 모은 것들인데 - 공주에 민속극 박물관을 세웠어 - 만나지 못하는 넋들을 불러 모아 - 아직도 내 일은 끝나지 않았단다 - 아하 그렇구나 ; 신명나는 우리 민속극, 탈놀이힘없는 사람들의 기쁨과 슬픔, 희망을 담아낸 우리 민속극 서양에 연극이 있다면, 우리에게는 민속극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민속극에는 탈놀이, 인형극, 판소리, 풍물 들이 있는데, 이걸 즐기던 사람들은 잘사는 사람들이나 지식이 많은 사람들보다는 대개 날마다 일하며 살아가는 일반 백성들이었다. 이들은 민속극을 통해 힘과 권력을 함부로 부리던 양반이나 중을 놀리기도 하고, 풍년을 기원하며 한바탕 신나게 놀기도 하였다. 하지만 우리 민속극은 일제시대와 군사독재의 근대화 과정에서 조금씩 사라져 갔다. 미국 중심의 서양 문화가 몰려오면서 더욱 설 자리를 잃어 갔다. 이런 민속극을 되살리는 데 평생을 바친 분이 심우성 선생이다. 심우성 선생은 어린 시절 한국전쟁이 터지면서 잠깐 자기도 모르게 인민군이 되어야 했다. 이 때문에 심우성 선생은 전쟁이 끝나고서도 ‘인민군’이었다는 꼬리표가 따라다녀 어딜 가나 온전한 직장생활을 할 수 없었다. 방송국 아나운서 시험에 당당하게 붙고서도 정규직이 아닌 임시직 아나운서가 되어야 했다. 이런 아픔을 딛고 심우성 선생은 어린 시절 집에서 허드렛일을 해 주던 정광진 아저씨가 들려주던 남사당 얘기며, 동네에서 즐겨보던 풍장(풍물)의 즐거움을 잊지 못해 우리 민속극의 뿌리를 찾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사라져 가는 우리 민속극을 하나하나 되살리고, 더 나아가 아시아 여러 나라의 민속극을 우리 나라로 불러들여 ‘공주아시아1인극제’를 열기까지 하였다. 또한 우리 민속극을 되살리는 과정에서 모은 물건들과 우리 민속극을 선보일 ‘공주민속극박물관’까지 세웠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심우성 할아버지가 살아온 이야기, 평생 민속극에 빠질 수밖에 없던 감동 넘치는 이야기를 즐기고, 나아가 그 이야기 안에 녹아 있는 우리 민속극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책 뒷부분에 우리 민속극의 대표라 할 수 있는 탈놀이에 관한 정보 꼭지를 통해 우리 민속극과 그 일부인 탈놀이를 조금이나마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민속극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실제로 민속극이 벌어지는 곳에 가서 민속극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정광진 아저씨는 손재주가 참 좋았어. 아저씨랑 나는 풀각시를 만들어 신나게 놀았지. 아저씨는 어쩌면 그리 여러 목소리를 내는지 신기할 따름이었어. 분명히 나랑 똑같은 남자인데, 아저씨 입에서는 여자 목소리도 나오고 할아버지, 할머니 목소리가 다 나왔거든. “아저씨는 어떻게 여러 목소리를 내요?”“그거야 쉽지. 잘 보면 알 수 있는 거여.”“뭘 잘 봐요?”“할아버지가 화나면 어떤 목소리를 내고 몸짓은 어떻게 하는지, 그걸 잘 보면 할아버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거여.”- 본문에서
우주비행사 도전하기 2: 특급 도전 만화 과학 상식
아이세움 / 코믹컴 글, 류기운 그림 / 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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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자연,과학코믹컴 글, 류기운 그림
『특급 도전 만화 과학상식』시리즈 제2권《우주비행사 도전하기》. 는 실제 미국 항공우주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우주비행사 훈련 과정을 각 장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또 각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프닝과 함께 실전 훈련을 방불케 하는 현장감 넘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 2권 줄거리 ☆ 강태양은 우여곡절 끝에 주니어 우주비행사 후보생이 됩니다. 시베리아 생존 훈련을 마지막으로 최종 선발 테스트를 앞두게 됩니다. 룸메이트인 오수재의 도움으로 필기 테스트를 통과하고, 2차 테스트인 실기 테스트와 면접을 통과합니다. 과연, 강태양은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을까요? 1장 시베리아 생존 훈련 2장 피 말리는 시험 3장 최종 선발 4장 금의환향 5장 미국 팀을 이겨라 6장 미션 부여 7장 시뮬레이션 훈련 8장 카운트다운 9장 우주에서 본 지구의 모습 10장 우주에서의 첫날밤 11장 인공위성을 발사하다 12장 우주유영 준비 13장 모듈을 조립하라 14장 긴급사태 발생 15장 지구로 귀환하다 “이젠 우주 시대입니다.” 1956년 러시아의 유리 가가린이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우주 비행을 했던 역사적인 사건 이래로, 우주를 향한 인류의 끊임없는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전 세계 34개국에 걸쳐 우주비행사만 4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우주 관련 산업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특히 한 나라에 있어서 우주비행사의 배출은 국가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첨단 과학 기술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됩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물론, 아시아 최초로 우주비행사를 배출해 낸 일본과 세계 세 번째로 유인 우주선 발사에 성공한 중국 또한 우주 개발을 향해 숨 가쁘게 달리고 있습니다. 21세기는 우주의 시대이며 모든 국가가 공유할 수 있는 우주 개발 전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입니다. 우리 나라가 본격적으로 우주 개발에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축적한 기간은 십여 년에 불과하지만 그 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 왔습니다. 2010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국제 우주정거장 건설에 참여하고 있는 것은 물론, 1999년 아리랑 1호와 2006년 아리랑 2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함으로써 첨단 과학기술의 결정체인 인공위성 관련 기술도 높은 수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2007년에는 우리의 로켓으로 인공위성을 발사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2006년, 드디어 유인 우주 공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우주비행사를 배출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가동되었습니다. 그 동안 차근차근 축적된 무인 우주 기술에 비해 유인 우주 기술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와 관련된 기술은 직접 우주에 다녀오지 않으면 쉽게 축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기회로 우리 나라는 우주비행사 양성 기술은 물론 무중력 상태에서 실시하는 과학 실험 등으로 다양한 유인 우주 기술을 획득하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주는 더 이상 우리에게도 상상의 공간이 아니며, 우주비행사가 되어 우주를 누비고 싶다는 우리 어린이들의 소망 역시 이루어질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첫 번째 우주비행사 탄생을 눈앞에 두다!” 우리 나라에서도 드디어 첫 우주비행사를 선발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을 행운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4천 명에 육박하는 각개각층의 사람들이 응모했습니다. 우리 나라는 앞으로 제2의 대항해시대로 불리는 우주 개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예정입니다. 2007년에 나로 우주 센터가 완공되면 전 세계에서 13번째로 우주 발사장을 소유하게 되며, 우리의 힘으로 만든 로켓을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우주에 쏘아 올리게 됩니다. 2008년에는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탄생한 우주비행사가 러시아의 소유스 우주선을 타고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여러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지금 우주비행사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그러나 우주 개발과 우주비행사에 대해 다룬 어린이 책이 거의 없는 것도 현실입니다.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한 A부터 Z! 무엇이 있을까?” 는 각종 매스컴을 접한 어린이들이 가질 수 있는 순수한 의문에 대해 경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실제 미국 항공우주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우주비행사 훈련 과정을 각 장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우주비행사 훈련 과정은 크게 기초 훈련과 고등 훈련으로 나뉘는데, 기초 훈련에는 우주 과학 기술 및 의학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과 더불어 우주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무중력 훈련, 대기권 탈출과 진입시를 대비한 중력 가속도 훈련, 우주 공간에 노출됐을 때를 대비한 기압 적응 훈련, 각종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비상 탈출 훈련, 우주선에서의 생활을 위한 폐쇄 환경 적응 훈련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몸이 공중에 뜨는 무중력 훈련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지만, 중력 발생 장치를 이용한 중력 가속도 훈련과 기압을 급격히 떨어뜨렸을 때를 대비한 기압 적응 훈련은 무엇보다 강인한 정신력을 필요로 합니다. 고등훈련에는 우주정거장에서 활동한 우주비행사들에게 필요한 국제우주정거장 시스템과 탑재체, 수송체, 지상 교신에 대한 기술 습득은 물론 임무 수행에 필요한 중성 부력 훈련이 있습니다. 1권에서는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한 훈련에 초점을 맞춘 반면, 2권에서는 직접 우주로 나가 수행하는 여러 임무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각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해프닝과 함께 실전을 방불케 하는 현장감 넘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각 장마다 ‘특급 우주비행사 과학상식’란을 통해 우주 공학 및 물리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미국 항공우주국의 훈련 현장 사진을 풍부하게 수록하고 있어 어린이들을 위한 우주 과학 입문서로서도 손색이 없습니다. “특급 도전 만화 과학 상식 시리즈” 어린이들이 무엇보다 좋아하는 매체인 만화를 통해 첨단 과학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시리즈입니다. 어린이들은 만화 속에서 첨단 테크놀로지를 직접 운용하는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어렵게만 생각했던 관련 과학 상식들을 자연스레 습득하게 됩니다. 21세기, 한국 과학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을 위한 신 감각 과학 상식 시리즈입니다.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3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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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시리즈는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소재를 구성하였다. 학생들은 친숙한 소재로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며, 초등 교과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교재다.Chapter 1. Neighborhood Unit 01. My New Neighbor Unit 02. The Flea Market Unit 03. Who Is Heavy? Unit 04. The Cat Village Chapter 2. Harvest Unit 01. The Colors of Fall Unit 02. How Flowers Make Seeds Unit 03. My Tomato Diary Unit 04. Vegetable Faces Chapter 3. Space Unit 01. The Sun, Earth, and Moon Unit 02. Fish in the Sky Unit 03. Send Your Name to Mars Unit 04. Space Food엄마의 부담은 덜고, 아이의 실력은 높이는 우리집 리딩 시간! 1. 이해가 잘 된다 - 수학, 과학부터 음악, 미술까지. 학교에서 배운 내용으로 영어 리딩을! 2. 지도가 잘 된다 - 문법해설, 음원, 영상이 모두 들어있는 모바일 티칭 가이드로 별도 준비없이 편리하게! 3. 실력이 완성된다 -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Words수 별 단계별 학습이 가능한 '된다 시리즈' 하나로 초등 영어 끝! 특장점 1. 영어와 교과 지식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시리즈는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소재를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으로 학생들은 친숙한 소재로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며, 초등 교과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2. 통합교과적 사고를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시리즈는 하나의 대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과를 연계하였습니다. 이 책을 학습하며 학생들은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습니다. 3.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시리즈는 매 Unit의 Brain Power 코너를 통해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동시에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주어진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독해뿐 아니라 듣기, 말하기 실력을 함께 쌓을 수 있습니다.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시리즈를 통해 Phonics 실력을 점검하고 독해 실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모든 지문에 제공되는 문장을 하나씩 따라 읽을 수 있는 음원 파일을 활용하면 더 나아가 듣기, 말하기 실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5. 무료 온라인 레벨테스트를 제공합니다. 어떤 레벨의 책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사이트 링크 주소를 클릭하여 무료 온라인 테스트를 해보세요. 여러분의 레벨과 추천 도서를 안내해 드립니다. · 사이트 주소: https://www.nebooks.co.kr/leveltest/index.asp
리틀 윙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요시토미 타미 지음, 고향옥 옮김, 김종민 그림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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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명작,문학요시토미 타미 지음, 고향옥 옮김, 김종민 그림
미래아이 저학년문고 일곱 번째 책 <리틀 윙>. 상상력이 풍부하고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쉽게 상처받는 아이 이치고와 자신의 생각을 감추고 엄마 아빠가 결정한 것을 따르는 나쓰미, 당돌하지만 자신이 느낄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소타로를 통해 자신의 마음과 날개를 지키는 법을 알려 준다. 상상력과 감성이 풍부한 주인공 이치고와 빈틈없고 언니 같은 나쓰미는 둘도 없는 친구다. 둘은 비 개인 날, 물웅덩이에서 나온 마녀 리마타즈미를 만난다. 그리고 얼마 후 시작하게 된 운동회 합동 연습. 도저히 반 아이들을 따라갈 수 없었던 이치고는 담임 선생님의 미움을 받고 나쓰미와도 멀어지게 된다. 자신감을 잃고 슬픔에 빠진 이치고에게 엄마는 못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겸손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위로한다. 반면 나쓰미는 점점 표정을 잃고 엄마 아빠 그리고 선생님의 꼭두각시가 되어 간다. '아이들이 작은 날개로 저마다의 하늘을 맘껏 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이치고 아빠의 말에 선생님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만 나쓰미는 '진짜 나쓰미'를 영영 잃게 될 위기에 놓인다. 이치고는 또 다른 친구 소타로와 함께 나쓰미를 구하기 위해 마녀 리마타즈미에게 도움을 청하는데…1.물웅덩이와 마녀 2.한숨짓는 이치고 3.강한 마음의 비밀 4.모두의 책임 5.아빠와 컴퍼스 6.비 오는 날의 교실 7.날개를 달아 주세요 8.나쓰미가 이상해! 9.잠들지 못하는 밤 10.선생님이 잃어버린 것 11.네 마음을 들여다봐 아이들의 날개를 지켜 주세요! -<리틀 윙>은 말 그대로 ‘작은 날개’이다. 아이들 마음에 달려 있는 멋진 작은 날개들. 그런데 이작은 날개들이 어른들의 욕심과 이기심, 잘못된 생각 때문에 미처 펴지도 못하고 꺾이는 경우가 많다. 공부와 학원을 순례하느라 오들도 바쁜 우리 아이들. <리틀 윙>은 이런 아이들의 날개가 자칫 꺾여 고통 받은 것은 염려해서 꺾이지 않도록, 자기들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나온 동화이다. 작가 요시토미 다미는 어른들의 말 한마디는 아이들에게 마치 마법의 주문과도 같다고 말한다. 용기와 자신감을 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자신의 마음을 미워하고 외면하게도 하기 때문이다. 작가는 또한 상상력이 풍부하고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쉽게 상처받는 아이 이치고와 자신의 생각을 감추고 엄마 아빠가 결정한 것을 따르는 나쓰미, 당돌하지만 자신이 느낄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소타로를 통해 독자들에게 자신의 마음과 날개를 지키는 법을 알려 준다. ★ 내용 소개 내 작은 날개로 내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닐 거야! -상상력과 감성이 풍부한 주인공 이치고와 빈틈없고 언니 같은 나쓰미는 둘도 없는 친구다. 둘은 비 개인 날, 물웅덩이에서 나온 마녀 리마타즈미를 만난다. 그리고 얼마 후 시작하게 된 운동회 합동 연습. 도저히 반 아이들을 따라갈 수 없었던 이치고는 담임 선생님의 미움을 받고 나쓰미와도 멀어지게 된다. 자신감을 잃고 슬픔에 빠진 이치고에게 엄마는 못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겸손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위로한다. 반면 나쓰미는 점점 표정을 잃고 엄마 아빠 그리고 선생님의 꼭두각시가 되어 간다. ‘아이들이 작은 날개로 저마다의 하늘을 맘껏 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이치고 아빠의 말에 선생님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만 나쓰미는 ‘진짜 나쓰미’를 영영 잃게 될 위기에 놓인다. 이치고는 또 다른 친구 소타로와 함께 나쓰미를 구하기 위해 마녀 리마타즈미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리얼리티와 판타지의 절묘한 조화! -<리틀 윙>을 전반적으로 끌어나가는 것은 아이들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리얼리티다. 하지만 저학년 문고답게 상상 속 인물인 마녀 리마타즈미의 등장으로 독자들이 작품에 더욱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리마타즈미는 오랜 마녀 생활을 하면서 잦은 실수로 자신감을 잃은 마녀였다. 그런데 이치고가 ‘마녀는 정말 멋지다!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한 말에 용기를 얻고 아이들을 돕게 된다. 힘들고 기운이 빠질 때, 비가 오거나 무지개가 뜨면 ‘리마타즈미, 도와줘요!’ 라고 외쳐 보자. 물웅덩이에서 귀여운 마녀 리마타즈미를 만날 수 있을 테니…! 미래아이 저학년문고 -<리틀 윙>은, 인종차별 문제를 다루었던 <썩은 모자와 까만 원숭이>, 실직 가장과 왕따 문제를 다루었던 <마법우산과 소년>, 비만 아동에게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보들보들 발공주와 일곱 마리 코끼리>, 산골에서 할머니와 보낸 특별한 여름방학 이야기인 <반다 할머니>, 서로 다름을 인정할 때 진정으로 화해하고 하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우린 모두 친구야!>, 환경오염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아프리카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홉 살 소년의 일기 형식으로 보여주는 <내 작고 멋진 세상>, 아이들의 숙제를 부모가 대신해 주는 교육 현실을 꼬집은<뻔뻔한 칭찬 통장>에 이은 미래아이 저학년문고의 일곱 번째 책입니다. 재미있는 책 읽기를 통해 상상력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미래아이 저학년문고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됩니다그때 물낯이 또다시 일렁였어요. 나쓰미와 이치고는 동시에 물웅덩이를 들여다보았어요. 무지개가 비친 물낯이 크게 출렁거리더니 빙글빙글 소용돌이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 소용돌이 한복판에서 자그마한 손이 비죽 올라오지 뭐예요. “엄마야!” 나쓰미는 비명을 지르며 털썩 엉덩방아를 찧었어요. 물웅덩이 속에서 갈라진 목소리가 들렸어요. "나는 나쓰미가 부러워. 나쓰미는 대단해. 뭐든지 다 잘한단 말이야. 같은 삼 학년인데 나는 못하는 것 투성이잖아. 진짜 싫어."이치고는 다시 식탁에 엎드렸습니다.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았지요.“못하는 건 하나도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엄마는 오히려 겸손한 사람이 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하는데.”이치고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엄마는 조용조용 말했어요. 마치 기운이 솟게 하는 마법의 주문 같았지요. "바람이 될까, 삼나무가 될까, 그것이 문제로다."“까악까악. 그런 것들은 시시하다니까. 까마귀가 좋아. 함께 하늘도 날 수 있고, 친구들도 많다고.”까마귀는 리마타즈미의 머리에 앉아서 까악까악 시끄럽게 울어 댔어요. 리마타즈미는 까마귀의 권유를 정중하게 거절했어요.“나는 내 친구 이치고와 나쓰미를 계속 지켜볼 수 있는 것이 되고 싶어.”
우리 역사 컬러링북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 송인애 (그림), 최경일 (기획)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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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예술,종교송인애 (그림), 최경일 (기획)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이순신과 거북선’부터 ‘선사시대 암각화’, ‘고조선의 단군신화’,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고종황제와 명성황후’ 등 우리 역사 14장면과 관련 역사 이야기 영상(동영상 QR코드 탑재)도 보고, 색칠공부를 해보자.최경일 쌤이 추천하는 컬러링을 즐기는 팁 3가지 컬러링북과 함께하면 좋은 역사 이야기 영상 선사시대 암각화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 고조선의 단군신화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백제와 칠지도 선덕여왕과 첨성대 원효대사의 깨달음 대조영의 발해 건국 석가탑 이야기 팔만대장경 종묘제례악 이순신과 거북선 조선시대 풍속화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역사 이야기 유튜브 영상도 보고, 색칠공부도 하다 보면 어느새 역사 지식과 창의력이 쑥쑥!!! 아이들의 창의성 교육과 정서에 관심이 많은 최경일 선생님과 독서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송인애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나, 《우리 역사 컬러링북》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이순신과 거북선’부터 ‘선사시대 암각화’, ‘고조선의 단군신화’,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고종황제와 명성황후’ 등 우리 역사 14장면과 관련 역사 이야기 영상(동영상 QR코드 탑재)도 보고, 색칠공부를 해보세요. 열심히 하다 보면, 흥미는 물론 어느새 창의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 우리 역사 14장면 색칠공부를 마치면, 한 권의 컬러링북이 완성됩니다. * 부모님과 또 친구들과 함께 좋아하는 역사 인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 우리들만의 힐링 세상이 펼쳐집니다.
큰곰
솔출판사 / 프랑수아 플라스 지음, 함정임 옮김 / 200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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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출판사명작,문학프랑수아 플라스 지음, 함정임 옮김
아득한 옛날 여러 종족 가운데 두 발로 서서 걷는 한 어린 존재에 관한 이야기이다. 영혼의 불꽃을 깊이 체험함으로써 생명계의 신비를 깨닫고 참된 존재로 성장하는 카올이 주인공이다. 이야기는 땅이 시작되는 입구에 살고 있는 큰곰이 들려주는 카올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 속의 카올이 초원 위의 걸어다니는 종족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이야기의 두 줄기로 진행된다. 하지만 이야기는 카올의 삶에서 그치지 않고 인간의 역사, 곧 인류사의 의미를 갖기도 한다. 작가는 큰 곰의 눈을 통해 어린 카올이 어떻게 태어나고 자라서 참된 곧선 사람으로 커 가는지 흥미롭게 그려낸다. 앞서 간 선조들의 숨결과 그 숨결을 받아 후대의 길을 이어가는 하나의 역사를 보여주고, 인간의 탄생과 죽음 등 인간 존재의 원리, 더 나아가 계절의 순환, 밤과 낮의 순환 등 우주의 원리를 보여 준다. 화자인 큰곰은 카올을 점지한 초월적인 존재이자, 카올의 생명을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볼 수 있다. 또 엄마의 욕망과 소망을 대변하는 것일 수도 있다. 큰 곰의 눈에 비친 문명 이전의 원시적 언어들은 웅장하고 시처럼 아름답다. 책 속의 상징어들은 독자들의 머릿속을 온통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마력이 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이미지와 시가 어우러져 눈과 귀에 맴돈다. 이야기를 끌고 가는 언어에 깃들인 색과 이미지에 공감하며 읽어 가면 더욱 의미있는 독서가 될 것이다. 이 그림책은 큰곰이 들려주는 한 어린 소년의 장엄한 성장소설이며, 또 동시에 인간이 가져왔던 오랜 의문인 '나는 어디서 왔을까' 라는 나의 뿌리, 나아가 인류의 역사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영혼의 세계에서 인간을 지켜주는 큰곰과 생명계의 순환에 대한 대서사시 국제어린이도서협의회 명예도서 선정 리브로 엡도가 뽑은 최고의 청소년책 상 프랑스 문인협회 선정 아동부분 대상 볼로냐 도서전 라가치 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영혼의 이야기나, 큰곰은 어린 서서 걷는 종족 카올이 태어날 때부터 보살펴 오고 있습니다. 나는 카올의 곁에, 그러니까 그 아이의 영혼의 세계에 남아 있습니다. 바로 그 영혼의 세계는 크고 하얀 암컷 탕다가 그 아이를 보낸 곳입니다. 그 아이의 몸은 불처럼 뜨겁습니다. 아직도 미세한 숨결이 입술에서 떨리고 있습니다.나는 카올이 자기 종족들에게 돌아가도록 도와주었습니다.나는 카올을 그 아이가 들어갈 세계의 문턱에까지 바래다주었습니다.-본문 27쪽에서 "대지의 입구에서 잠자는 곰 형제여, 어서 나타나라! 난 우옹의 아들 카올이야!너의 목숨이 필요해. 우리 종족은 너에게 경의를 표하게 될 거야.그리고 모두 내가 참된 곧선 사람,서서 걷는 인간이라는 걸 알게 될 거야!"동굴 속 깊은 곳에서 크게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
참돌어린이 / 김지현.황준원 지음, 천필연 그림 /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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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명작,문학김지현.황준원 지음, 천필연 그림
들어가는 글 [PART 1]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 · 걱정과 불안은 아무것도 해결해 주지 않아요 · 불안은 나를 부정적으로 만들어요 ·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없어요 · 몸도 마음도 쑥쑥 크지 못하고 아파요 ·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어요 · 자꾸 게을러져요 [PART 2] 불안한 마음, 이렇게 다스려요 · 자꾸 걱정하게 돼요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보세요 · 엄마가 사라질까 봐 무서워요 …혼자 할 수 있는 일에 도전해 보세요 · 사람들 앞에 서면 얼굴이 빨개지고 떨려요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보세요 · 혼자 잠을 못 자겠어요 …무서움을 피하지 마세요 · 학교에 가기 싫어요 …어른들에게 털어놓아 보세요 · 이상한 버릇이 생겨요 …취미를 만들어요 · 이유 없이 괜히 화가 나요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요 [부록] 엄마 아빠가 읽어요 · 아이들은 왜 불안해할까요? · 아이들의 심한 불안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 심한 불안은 왜 생기나요? · 불안해하는 아이에게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할까요? · 불안한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 아이들이 걱정할 때 같이 해 보세요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느 정도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가지고 살아요. 적당한 스트레스와 긴장감은 동기를 부여하고 집중력을 높여 주어 우리의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문제 상황에 대처한 후에도 스트레스가 지속된다면, 그것은 지나친 불안감이에요. 우리가 하는 수많은 고민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거나, 일어나도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 일로 인해 걱정을 하다 보면 지나친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우리의 마음뿐 아니라 몸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지요.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에는 지나친 불안감의 사례와 원인, 구체적인 해결 방법이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담겨 있어요.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보다는 ‘나는 할 수 있어!’라는 믿음으로 자신을 다독여 보세요. 이 책이 불안과 스트레스를 이겨 내고 여러분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어린아이에게도 불안감이 있어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개그맨 정형돈이 자신에게 ‘불안 장애’가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된 적이 있어요. 갑자기 얻은 인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다는 불안감 때문에 지속적으로 약을 먹으며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지요.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고 즐거워 보이는 연예인 중에도 이처럼 지나친 불안과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사람이 많답니다. 그런데 이것은 어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소아 청소년의 경우에도 불안과 관련된 정신적 문제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학습에 대한 부담, 학교생활과 사회 활동에서 지나친 경쟁 구도가 조성된 것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지요. 신체적·정신적 변화가 큰 사춘기에는 이러한 외부적 스트레스가 더욱 치명적이에요.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는 이처럼 지나친 불안감으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어린이 여러분을 위해 출간된 책이에요. 이 책에는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소희, 시험 때만 되면 배가 아픈 연주,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힘든 용준이 등 다양한 불안함을 안고 있는 친구들이 등장해요. 이 친구들은 왜 그토록 불안해하게 된 걸까요? 어떻게 하면 그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자,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나는 분명 잘할 수 있을 거예요! ‘플라시보 효과’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나요? 가짜 약을 마치 진짜인 것처럼 환자에게 먹게 했을 때, 약효가 전혀 없었음에도 환자의 병이 낫는 효과를 ‘플라시보 효과’라고 한답니다. 반대의 현상도 있어요. 아무리 뛰어난 효능의 약이라도 환자가 믿지 않으면 결코 병이 낫지 않는 ‘노시보 효과’도 있답니다. 이처럼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우리 몸에 있는 병도 고칠 수 있어요. 참 신기하지요? 어떤 문제가 벌어졌을 때, 우리는 두 가지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어떡하지? 난 할 수 없어. 분명 안 될 거야.’라는 부정적인 생각과,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이렇게 해 볼까? 아마 분명 잘할 수 있을 거야.’라는 긍정적인 생각이에요. 여러분은 전자인가요, 아니면 후자인가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해하며 불안감에 빠져 있으면, 상황은 정말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거예요. 하지만 어떻게든 잘될 거라는 믿음으로 도전해 보면, 불안과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어느새 밝고 긍정적인 느낌이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우겠지요. 마음이 평안하고 안정되어 있으면 어떤 문제든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할 에너지가 생긴답니다.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가 불안한 마음 대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연습을 하도록 여러분을 도와줄 거예요. “나는 분명 잘할 수 있어!”라고 스스로에게 속삭여 보세요. 자신감이야말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이겨 내는 가장 좋은 치료제랍니다! 부모님과 함께 불안감을 극복해요! 미국 존스 홉킨스 어린이센터의 연구 결과, 부모가 사회적 불안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 자녀에게도 불안 장애가 전염되기 쉽다고 합니다. 부모가 아무리 숨기려 해도 불안한 마음과 스트레스는 자녀에게 전달되기 마련이에요. 따라서 아이들에게 지나친 불안 증세가 보일 경우, 우선 부모님의 상태나 태도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바로 부모님이니까요.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에는 강원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 황준원 교수님의 ‘우리 아이 불안 증상 극복법’이 부록으로 실려 있습니다. 아이들이 왜 불안해하는지, 불안 장애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불안해하는 아이에게 어떤 조치를 취해 주어야 하는지 등 부모님을 위한 유익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어요. 부록을 통해 자녀의 현재 상태를 점검해 보고, 적절한 해결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거예요. 두려워하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다독여서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세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안정을 찾아 줄 수 있답니다. 불안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무엇보다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것은 바로 엄마, 아빠의 애정과 관심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만약 어떤 일에 대해 불안함이 느껴진다면 지금 당장 연필을 들고 여러분이 걱정하고 있는 일들을 가만히 생각해 보고 적어 보세요. 그리고 그 옆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적어 보세요. 여러분이 하고 있는 걱정과 불안은 의외로 아주 사소한 일일지도 모른답니다.-〈걱정과 불안은 아무것도 해결해 주지 않아요〉 중에서 지나친 불안은 전염될 뿐만 아니라 점점 더 커진답니다. 불안함이 커지면 자신감도 잃게 되지요. 항상 불안하니 무슨 일이든 자신감을 가지고 할 수 없게 되는 거예요. 자, 그동안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불안해서 말을 걸지 못했거나 늘 혼자였던 친구가 있다면, 지금 용기를 내어 먼저 말을 걸어 보세요. 어쩌면 상대방도 내가 먼저 마음을 열기를 기다리고 있는지도 몰라요.-〈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없어요〉 중에서
아름다운 시절
동산사 / 구로이 켄 지음, 유승재 옮김 /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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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사명작,문학구로이 켄 지음, 유승재 옮김
일본 전국 학교 도서관 협의회 선정 도서. 구로이 켄이 그린 어린 날의 심상(心象) 스케치가 펼쳐진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어린 추억을 주제로 하여, '이른 봄'부터 '저녁밥'까지 총 25편의 에피소드와 함께 28편의 그림을 실었다. 그림은 유치원 잡지 및 기타 홍보물에 3년여 동안 발표하였던 것들을 모으고 또 새로 그리고 하여, 지은이가 직접 쓴 글로 엮어냈다. 책 속에서, 눈을 반짝이며 "산타는 정말 있는 거지?"하고 묻는 어린 동생의 모습은, 바로 어릴 때의 우리 모습이다. 누구에게든 소중한 어린 시절을 갖고 있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잃지 않는, 아련하고 달콤한 어린 시절의 기억이 있다. 그 기억을 구로이 켄이 되살려 아름다웠던 그 때로 안내한다. 천진한 어린 여동생과 다정한 오빠, 사랑이 가득한 엄마의 대화로만 엮은 어린 날의 추억이 여기에 그림과 함께 있다.이른 봄 뱀밥 찾기 꽃보라 실개천 봄 안개 마중 비 갠 뒤 대나무 숲길 나무 그늘 구름 바닷바람 바다 노을 달리기 집으로 오는 길 철봉 낙엽 낙엽 길 저녁노을 어느 따뜻한 날 작은 물음 눈부신 아침 눈썰매 타기 눈 덮인 들판 저녁밥 구로이 켄이 그린 어린 날의 심상(心象) 스케치. 마흔이 넘은 어른이 되어도, 어린 날의 아름다웠던 추억은 여전히 가슴에 남아. 슈만의 ‘어린이의 정경’에 비견될 천진난만한 어린이 세상!!! 산타는 정말 있는 거지? 책 속에서, 눈을 반짝이며 “산타는 정말 있는 거지?”하고 묻는 어린 동생의 모습은, 바로 어릴 때의 우리 모습입니다.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은 있습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잃지 않는, 아련하고 달콤한 어린 시절의 기억이 있습니다. 그 기억을 구로이 켄이 되살려 아름다웠던 그 때로 안내합니다. 천진한 어린 여동생과 다정한 오빠, 사랑이 가득한 엄마의 대화로만 엮은 어린 날의 추억이 여기에 그림과 함께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어린 추억을 주제로 하여, ‘이른 봄’부터 ‘저녁밥’까지 총 25편의 에피소드와 함께 28편의 그림을 실었습니다. 그림은 유치원 잡지 및 기타 홍보물에 3년여 동안 발표하였던 것들을 모으고 또 새로 그리고 하여, 지은이가 직접 쓴 글로 엮었습니다.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 부모들은 가끔 어린 아이에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하고 묻습니다. 그러면 느낌 그대로 “엄마!” 또는 “아빠!”라고 대답을 하는 아이들이 간혹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아주 곤혹스러워합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부모는 대견함을 느끼기도 하고, 고민하는 아이의 모습이 그냥 재미가 있어서 깔깔거리며 기다립니다. 이윽고 생각해 낸 아이는 “둘 다 좋아!”라고 대답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가 묻습니다. “엄마!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 엄마는 이렇게 답을 합니다. “너희 둘과 아빠.” 그런데 아이는 이렇게 요구를 합니다. “안 돼, 한 사람만.” 그러면 엄마는 어떤 대답을 할까요? 책에는 이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다만 빙그레 웃으시는 엄마의 모습을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수 상 - 일본 전국 학교 도서관 협의회 선정 도서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2 : 타지마할, 영원한 사랑의 완성
북스(VOOXS) / 박시연 지음, 유수미 그림 /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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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명작,문학박시연 지음, 유수미 그림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다.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준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머리말 1. 달달한 유혹 2. 너는 나의 히어로 3. 축제가 끝난 후 4. 무굴 제국의 왕자 쿠람과의 만남 5. 쿠람은 고집불통 6. 장벽을 넘어 7. 시바의 환생 8. 화려한 귀환 9. 타지마할, 영원한 사랑의 약속 10. 이번 한 번만 용서해 줄게! 부록. 타지마할“아름다운 사원의 깊은 방에서 바누와 나란히 누워야지. 그럼 우리는 내세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왕비를 너무나 사랑한 왕 죽음조차 그들의 사랑을 갈라놓지는 못하리라 16세기 말 무굴 제국, 영원히 빛날 타지마할을 만든 샤 자한과 왕의 사랑을 받은 왕비, 뭄타즈 마할의 이야기입니다. ♣ 주노의 메이드로 힘겨운 생활을 하던 이지는 이번엔 16세기 말 인도로 떠나게 됩니다. ♣ 이슬람 최고 건축물, 타지마할의 탄생에는 어떤 배경이 있을까요? 몇 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되는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그들의 사랑에 얽힌 진실에 대하여. 헨리 8세와 앤 블린,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모두 한 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죠? 그럼 이건 어떤가요? 이들은 모두 후대에까지 이름을 남긴 커플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헨리 8세와 앤 블린은 모두가 알다시피 비극으로 끝난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들이지요. 그리고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은 그 유명한 타지마할을 만든 이야기의 주인공들입니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는 어떤가요. 둘 사이에서 태어난 설총이 우리말을 표기하는 ‘이두’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그저 단순한 ‘픽션’이 아니라 그 당시의 배경과 생활모습 등을 모두 합쳐서 보아야 이해할 수 있는 ‘역사’ 그 자체랍니다. 이들의 사랑으로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활동이 되겠지요? **이런 점이 좋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상세 보기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죽어서도 왕비와 함께하고자 한 왕의 이야기 인도의 타지마할을 본 적이 있나요? 직접 보진 못했더라도 이름은 많이 들어봤을 거예요. 새하얀 대리석으로 만든 이 아름다운 궁전은 사실 인도 무굴 제국의 왕이었던 샤 자한과 그의 왕비 뭄타즈 마할이 잠들어 있는 무덤이랍니다. ‘빛의 궁전’이라 불리며 인도의 대표적인 이슬람식 건축물인 타지마할은 어떻게 지어지게 된 것일까요? 16세기 말 인도를 다스린 왕 샤 자한은 왕비인 뭄타즈 마할을 너무나 사랑해 그녀가 죽자 22년에 걸쳐 크고 웅장한 무덤을 지어 주었는데 그게 바로 타지마할이랍니다. 샤 자한은 꽤 좋은 왕이었지만 왕비의 죽음 후 타지마할을 짓는 과정에서 백성들의 노동력과 국가 재정을 착취해 말년은 그리 좋지 않았다고 해요. 변덕쟁이의 주노의 메이드로 살면서 이지는 하루하루가 힘겹기만 합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그와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인데 이제는 주노가 학교에 복학하면서 하루 종일 그의 시달림을 받게 되지요. 이지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있던 중 축제가 열리고, 전 여학생이 참가하는 알뜰장터에 울며 겨자 먹기로 참여한 이지는 낡은 청바지를 들고 전교생 앞에 서지요. 전교생의 비웃음을 사던 중 주노가 나타나 단숨에 이지를 신데렐라로 만들어 주었답니다. 고마움도 잠시, 파티를 열겠다는 주노의 말에 엄마의 옷을 빌려 입고 간 이지는 주노의 변덕에 또 다시 상처를 입고 말지요. 집을 뛰쳐나온 이지는 차 사고를 당할 뻔한 상황에서 인도 무굴 제국의 왕궁에 떨어져 왕자 쿠람과 그의 정혼녀 바누를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왕자, 생긴 것만 주노와 똑 닮은 게 아니라 그 더러운 성격까지도 닮았네요. 이런 왕자를 좋아해 뭐든 해 주고 싶어 하는 바누가 이지는 그저 안쓰럽기만 합니다.
1학년 스팀 Steam 수학
상상의집 / 서지원 지음, 명진 그림, 김혜진 외 감수 및 문제 출제 /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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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수학동화서지원 지음, 명진 그림, 김혜진 외 감수 및 문제 출제
교과서 집필진과 초등 현직 선생님들이 함께 만든 스토리텔링 수학책이다. 2013년 개정된 새 교과서가 요구하는 모든 요소를 재미있고 알차게 담아냈다. 이야기-개념정리-개념문제-창의문제에 이르기까지 단계를 밟아가며 어린이들에게 자기 주도 학습의 동기를 주고 더 탄탄한 수학 세계로 가는 디딤돌이 되어준다. 새 교과서의 차수에 맞춰 매 페이지마다 수학 개념을 녹인 이야기와 통합교과형 창의 문제들을 담고 있다. 저학년 어린이에 맞춘 재미있는 그림을 실어 이야기에 흥미를 더하였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수학 개념이 자라있는 걸 발견하게 될 것이다.1. 수-9까지의 수 :1학년 1학기 1단원 나랑 방귀 대결 할래? 2. 수-50까지의 수 : 1학년 1학기 5단원 앙괭이는 신발 도둑 3. 연산-덧셈과 뺄셈 : 1학년 1학기 3단원 동물 보호소에 가요! 4. 도형-여러가지 모양 :1학년 1학기 2단원 변덕 공주의 모양 찾기 5. 측정-비교하기 :1학년 1학기 4단원 뚝딱 할머니의 김치 담그기이렇게 재미있는 수학, 본적 없을걸? 교과서 집필진이 직접 집필한 스토리텔링 스팀형 수학책!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이 새 교과서를 반영하여 출제한 창의 문제 수록! 동짓날 밤 찾아온 앙괭이와 체 구멍을 세어볼까? 뚝딱 할머니와 김장을 하며 가장 큰 통을 찾아보자! <1학년 스팀 STEAM 수학>은 교과서 집필진과 초등 현직 선생님들이 함께 만든 스토리텔링 수학책입니다. 새 교과서의 차수에 맞춰 매 페이지마다 수학 개념을 녹인 이야기와 통합교과형 창의 문제들을 담았습니다. 2013년부터 사용하게 되는 초등학교 1, 2학년의 새로운 수학 교과서는 기존의 수학 교육과 달리 ‘STEAM 교육 이론’을 도입하여 Story-telling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스토리텔링 방식의 서술에서 개념을 파악하고, 개념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서술 능력이 필요해집니다. <1학년 스팀 STEAM 수학>은 새 교과서가 요구하는 모든 요소를 재미있고 알차게 담아내었습니다. 이야기-개념정리-개념문제-창의문제에 이르기까지 단계를 밟아가며 어린이들에게 자기 주도 학습의 동기를 주고 더 탄탄한 수학 세계로 가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2013년 새 교과서 내용을 반영하였습니다. - 교과서 집필진이 직접 집필한 수학 개념 동화를 담았습니다. - 현장에 있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출제한 개념 문제와 창의 문제를 담았습니다. - 저학년 어린이에 맞춘 재미있는 그림을 실었습니다. -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창의체험 문제를 담아 즐거운 수학을 시도합니다. “수학을 왜 배워?”란 말은 더 이상 할 수 없을걸? 새 교과서로 수학을 배우는 친구들을 위한 스토리텔링 스팀 수학! 지금 어른들이 어린이였을 때는 수학이 지루하고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한 경우가 정말 많았답니다. 공식을 달달 외우고 숫자들과 씨름할 때마다, “수학 왜 배워야 해? 생활에는 아무 쓸모없는데.”라고 불평하기 일쑤였지요.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수학 교과서를 만난 어린 친구들은 행운인지도 몰라요.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는 수학을 어떻게 하면 신 나게 익힐 수 있을까, 방법을 연구한 많은 분들이 어린 친구들 앞에 즐거운 수학으로 가는 안내서를 내놓았지요. 수학적 눈으로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수학과 신기한 관련이 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쏙쏙 수학 개념이 자라있는 걸 발견하게 될 거예요. 이야기에서 찾아낸 개념들을 적용해 문제를 풀어볼까요? 문제라고 겁먹을 것 없답니다.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는 즐거운 수수께끼니까요. 가끔은 신 나게 그림을 그리고 미로를 찾아가야 하지요. 어린 친구들은 고개를 갸우뚱거릴지도 모릅니다. “이게 수학이라고?” 바로 그것이 수학이에요. 우리가 만나 볼 새롭고 즐거운 수학, 시작할까요? 새 교과서와 함께 만드는 즐거운 <스팀 STEAM 수학> 교과서 집필진과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집필한 개정 교과서 맞춤형 구성! 2013년부터 초등학교 1, 2학년은 새로운 수학 교과서를 사용하게 됩니다. 새 교과서는 기존의 수학 교육과 달리 ‘STEAM 교육 이론’을 도입하여 Story-telling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약된 학습 내용과 문제 중심의 교과서가 스토리텔링방식의 서술과 창의 문제를 중심으로 바뀌는 것이지요. ‘STEAM’ 이란 과학 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의 영어 단어의 앞 철자를 따서 부르는 말로 창의적 인재를 키우기 위해 여러 분야를 통합한 융합 교육을 의미합니다. 여러 가지 분야의 융합을 통해 수학적 사고능력과 창의성을 키우자는 의도입니다. STEAM 교육에서 수학은 다양한 분야에 녹아 있는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찾아내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산 위주의 문제에서 풀이 과정을 중시하는 서술형 문제로 성취를 평가하는 방법도 바뀌게 됩니다. 따라서 스토리텔링 방식의 서술에서 개념을 파악하고 개념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서술 능력이 필요해집니다. <1학년 스팀 STEAM 수학>은 교과서 집필진과 초등 현직 선생님들이 함께 만든 스토리텔링 수학책입니다. 수학 개념이 제대로 녹아든 재미있는 이야기와 통합교과형 창의 문제들로 수학을 즐겁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1학년 스팀 STEAM 수학>은 어린이들에게 자기 주도 학습의 동기를 주고 더 탄탄한 수학 세계로 가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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