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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14
아울북 / 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 2019.01.10
15,800원 ⟶ 14,220원(10% off)

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된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된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1. 하늘나라 왕자 이야기 2. 아직은 만날 때가 아닌 걸까? 3. 격돌! 염라대왕 VS 혼세마왕 전반전 4. 격돌! 염라대왕 VS 혼세마왕 후반전 5. 혼세마왕이 천세 태자라니! 6. 어떻게 견우를 찾지? 7. 새로운 십이신마, 울 100세 8. 견우 구출 대작전! 9. 견우야, 진정해! 10. 아버지와 아들 o마법천자문 15권 미리보기 o마법천자문 퀴즈 o한자 쓰기 연습장마법천자문 개정판, 무엇이 달라졌을까? 1. 한자 이미지 학습을 돕는 AR 영상 권당 41개 수록(1권만 AR 영상 43개) - 표지, 본문, 한자카드까지 AR 영상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배워요. 2. 한자를 직접 쓰며 익히는 AR 쓰기 기능 - 본문 AR적용 한자페이지를 비추면 한자쓰기를 할 수 있어요. 3. 한자카드 20장에 캐릭터 카드 3장 추가(1권만 캐릭터 카드 2장) - 기존에 없던 캐릭터 카드를 모아보세요. 4. 중국어 간체자 추가로 학습효과 강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와 중국어 간체자를 비교해보세요. 5. 스토리텔링 퀴즈를 통한 완벽한 마무리 학습 -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한자 실력이 높아져요. 마법천자문 개정판 AR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미지 학습에서 쓰기 학습까지 도와주는 AR 체험해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법천자문 공식앱(또는 '마공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책 또는 카드를 비춰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보세요. 5. 내가 만든 마법천자문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보세요. ◆14권 소개◆------------------------------------------------------------------------ 혼세마왕, 드디어 자신의 잃어버린 과거를 찾게 되다! 하늘나라 도서관에서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된 혼세는 깊은 분노를 느끼고 폭발하게 된다. 혼세를 제압하기 위해 염라대왕이 나타나고 둘은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치게 된다. 한편 손오공은 견우를 찾아 황폐한 숲으로 향하게 된다. 그곳에서 손오공은 백성을 위해 탈출을 감행한 울100세를 만나게 된다. 울100세의 안내로 욕심의 동굴에 잡혀 있는 견우를 발견하지만 십이신마 중 하나인 서생원의 공격을 받게 된다.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된 혼세, 아니 천세태자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또 손오공은 서생원을 물리치고 견우를 구할 수 있을까? 14권 신규한자 20자 監 감옥 감 滅 없어질 멸 軟 무를 연 震 울릴 진 奪 빼앗을 탈 犬 개 견 背 등 배 裝 차림새 장 斥 내칠 척 話 말할 화 勞 일할 로(노) 死 죽을 사 操 다룰 조 草 풀 초 換 바꿀 환 流 흐를 류(유) 星 별 성 衆 무리 중 臭 냄새 취 孝 효도 효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대표 한자 학습만화가 AR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졌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됩니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됩니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습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①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 한자의 뜻과 소리와 모양이 만화의 한 장면에서 이미지와 함께 저절로 기억되도록 구성해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한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적의 한자 구성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면서도 공부 부담은 덜도록 권마다 20자씩 신규 한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1~5권은 한자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8~5급의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100자로만 구성했습니다. ③ 한자를 '체험'하는 증강현실(AR) 한자 학습서 한자 증강현실(AR) 콘텐츠를 결합해 한자를 '마법'처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기능이 있어,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④ 끝까지 재미있고 알찬 학습 섹션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학습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 간체자 병기 새로 나오는 한자 페이지에 중국어 간체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⑥ 중국 고전 와 한자마법의 콜라보 14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를 토대로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3) 수상 내역 o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o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o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o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o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테일즈런너 과학 킹왕짱 5
거북이북스 / 디지털터치 지음, 스튜디오 해닮 그림 / 2010.04.20
4,000원 ⟶ 3,600원(10% off)

거북이북스자연,과학디지털터치 지음, 스튜디오 해닮 그림
환상적인 동화와 꿈이 가득한 명작소설을 배경으로 한 학습만화. 만화 속 이야기 나라에서 모험을 즐기다보면 저절로 학습 효과를 얻어지도록 기획했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캐릭터인 초원, 밍밍, 빅보, 나르시스, DnD 등은 셜록 홈즈의 이야기 세계 속에서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치게 된다. 또한, 과학실험은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준비물부터 실험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생생한 사진으로 표현했다. 실험의 결과와 그 과학적 원리는 별도의 팁으로 명쾌하게 정리했다.작가 이야기 등장인물 소개 만화 '네 개의 서명' 1장 아름다운 의뢰인 2장 솔트 소령의 비밀 3장 사라진 보물 4장 한밤의 추격전 5장 아그라의 보물 6장 엔젤의 선물상자의 진실 과학실험ㆍ과학노트 과학실험 1 공기도 무게가 있을까? 과학노트 ① 공기도 운동을 한다. 과학실험 2 거울에 빛을 비추면 어떻게 될까? 과학노트 ② 강의 모양은 왜 변하는 걸까? 과학실험 3 어떤 액체가 더 빨리 마를까? 과학노트 ③ 돌의 모양으로 알아보는 강의 위치 과학실험 4 물길을 만들어 보자! 과학노트 ④ 세계에서 가장 깊은 강은 어딜까? 과학노트 ⑤ 가벼운 물건은 뜨고 무거운 물건은 가라앉는다? 특별부록(부록 쿠폰은 책갈피 사이에 끼워져 있습니다.) ① 테일즈런너 3,000캐시 ②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1종<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은 재미있는 추리 만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과학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설 <셜록 홈즈> 스토리를 테일즈런너 캐릭터와 접목해 추리만화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추리의 실마리로는 과학 교과서에서 배우는 학습 정보를 사건의 전개에 따라 담았다. 그래서 무조건 적 암기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머릿속에 기억된다. 테일즈런너 캐릭터의 매력, 추리소설의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그리고 상황별 연상학습을 통한 과학 학습법으로 태어난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 2010년 과학 학습만화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 만화 주요 장면 테일즈런너 캐릭터들이 귀엽고 깜찍한 만화 속 주인공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최고의 추리소설 셜록 홈즈 스토리가 테일즈런너를 만나 창조한 신개념 판타지로 거듭났다! 섬세하게 묘사된 과학 실험 내용은 독자들에게 실험을 간접 체험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 생생한 실험 중심의 과학학습 콘텐츠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은 만화 속에서 다채로운 과학실험을 시도한다. 초등과학 필수 실험을 더욱 풍성하게 다루어 독자들의 학습 흥미를 돋울 것이다.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준비물부터 실험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생생한 사진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험의 결과와 그 과학적 원리는 별도의 팁으로 명쾌하게 정리했다. 또 과학노트 코너를 마련, 재미있는 과학상식을 들려준다. ● 특별부록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의 특별부록은 온라인 인기 레이싱 게임인 '테일즈런너'의 3,000캐시와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1종이다.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 독자들의 만족감을 더할 것이다.
도티&잠뜰 : 3D 프린터
대원키즈 / 이봄 지음, 최대식 그림, 이철현 감수 / 2017.06.20
9,500원 ⟶ 8,550원(10% off)

대원키즈자연,과학이봄 지음, 최대식 그림, 이철현 감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핵심만 쏙쏙 들어오는 'Sandbox Friends 미래과학상식' 시리즈 3권. 게임 덕후 여왕이 개최하는 게임 대회에서 3D 프린터를 이용해 게임에 참여한 도티, 잠뜰. 그러나 마스터의 음모 때문에 도티와 잠뜰은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3D 프린터를 이용해 무사히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프롤로그 1장 기다려라, 우승! 2장 대표가 된 도티, 잠뜰 3장 3D 프린터란? 4장 본격, 게임의 시작 5장 마스터의 음모 6장 3D 프린터의 미래♣ 소개 도티&잠뜰은 샌드박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입니다. 샌드박스프렌즈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MCN사업의 선두주자인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소속 크리에이터들을 캐릭터화하여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결성된 브랜드명입니다. 멋쟁이 리더 도티와 귀여운 말괄량이 잠뜰과 함께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미래과학상식 시리즈 특징! ★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핵심만 쏙쏙! ★ 도티&잠뜰의 다양한 활약으로 미래과학상식 완전 정복! ★ 어려운 이야기는 싫다! 도티&잠뜰과 함께 배우는 쉽고 재미있는 미래과학상식! ♣ 3D 프린터 : 상상하여 출력하라! 소개 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되는 3D 프린터!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3D프린팅은 제조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명 적인 가능성을 갖췄다.”고 말했습니다. 3D 프린터는 이미 핵심 기술의 특허권이 만료되고 오픈소스가 활발해지면서 우리 삶 가까이에서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어요. 또한 우리 생활뿐 아니라 과학 기술의 한계로 어려웠던 우주와 의학 분야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를 통해 3D 프린터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게임 덕후 여왕이 개최하는 게임 대회에서 3D 프린터를 이용해 게임에 참여한 도티, 잠뜰. 그러나 마스터의 음모 때문에 도티와 잠뜰은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3D 프린터를 이용해 무사히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소피 스코트 남극에 가다
천개의바람 / 앨리슨 레스터 글.그림, 엄혜숙 옮김 / 2014.01.22
12,000원 ⟶ 10,800원(10% off)

천개의바람자연,과학앨리슨 레스터 글.그림, 엄혜숙 옮김
'바람그림책' 18권. 아이들에게 남극은 어떤 곳일까? 온통 얼음으로 뒤덮인 새하얀 땅. 펭귄이 많이 살고 있는 곳. 몹시 추운 곳. 여기 그렇게 단편적이었던 남극의 인상을 훨씬 더 풍성하고 흥미롭게 해 줄 지식 그림책을 소개한다. <소피 스코트 남극에 가다>는 남극을 여행한 작가의 실제 체험과 아이들의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탄생한 이야기이다. 예술가들을 위한 프로젝트에 참가해 남극을 여행하게 된 작가는 6주 동안 날마다 전 세계의 많은 학교와 가족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담은 이메일을 보냈고, 아이들은 답장으로 그림을 그려 작가에게 보냈다. 그 그림들을 모아 '어린이들의 남극 그림'이라는 전시회가 여러 나라에서 열렸다. 그 전시회에 나온 그림들은 이 책에도 많이 사용되었다. 아이들의 삶을 세세한 부분까지 예리하게 관찰해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한 작가 앨리슨 레스터는, 이 책의 주인공인 소피처럼 딱 아홉 살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듣고, 느낀 남극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준다. 남극이 온통 새하얗게 얼어붙은 땅이라고만 생각했다면 전혀 그렇지 않다고, 얼마나 다채로운 빛깔과 신비로운 이야기를 많이 품고 있는지 들어 보라고, 흥미진진한 남극 일기를 펼쳐 보인다.“야호! 나는 남극에 간다!” 작가의 남극 체험과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어우러진 신비롭고 풍성한 남극 이야기! “모두들 내게 남극은 새하얗다고 했어! 그렇지만 이걸 봐!” 아이들에게 남극은 어떤 곳일까요? 온통 얼음으로 뒤덮인 새하얀 땅. 펭귄이 많이 살고 있는 곳. 몹시 추운 곳……. 여기 그렇게 단편적이었던 남극의 인상을 훨씬 더 풍성하고 흥미롭게 해 줄 지식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남극을 여행한 작가의 실제 체험과 아이들의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탄생한 이야기예요. 예술가들을 위한 프로젝트에 참가해 남극을 여행하게 된 작가는 6주 동안 날마다 전 세계의 많은 학교와 가족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담은 이메일을 보냈고, 아이들은 답장으로 그림을 그려 작가에게 보냈지요. 그 그림들을 모아 ‘어린이들의 남극 그림’이라는 전시회가 여러 나라에서 열렸습니다. 그 전시회에 나온 그림들은 이 책에도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삶을 세세한 부분까지 예리하게 관찰해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한 작가 앨리슨 레스터는, 이 책의 주인공인 소피처럼 딱 아홉 살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듣고, 느낀 남극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줍니다. 남극이 온통 새하얗게 얼어붙은 땅이라고만 생각했다면 전혀 그렇지 않다고, 얼마나 다채로운 빛깔과 신비로운 이야기를 많이 품고 있는지 들어 보라고, 흥미진진한 남극 일기를 펼쳐 보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딱 맞춘, 편안하고 흥미로운 지식 그림책 이 책은 아홉 살 소피가 쇄빙선 오로라 오스트랄리스 호의 선장인 아빠를 따라 남극에 다녀온 이야기를 일기처럼 들려줍니다. 남극으로 출발하기 전 설레고 흥분되는 마음부터 남극의 신비를 탐험하고 난 뒤 집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이 오목조목 펼쳐지지요. 남극을 오가는 쇄빙선의 모양이나 구조, 배 안에서의 여러 이야기부터 빙상, 빙하, 빙붕, 빙산 등 그냥 얼음이라고 알고 있던 것들의 다양한 구분, 남극에 사는 여러 동물의 생태, 남극 기지 그리고 그 곳 사람들의 일과 삶, 남극 탐험의 역사까지 이 책은 남극에 대한 깊이 있고 풍성한 정보로 가득합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전혀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습니다. 편안하고 쉽고,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요. 그건 바로 이 책이 아이의 일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남극을 여행한 아홉 살 소피의 일기는 남극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가르치거나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저 소피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아이들의 언어로, 딱 그만큼의 눈높이로 편안하게 표현하는데 거기에 이미 정보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피가 함께 쇄빙선을 타고 가는 사람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다 열거하는 것은 고맘때 아이들의 생각과 관심을 그대로 드러낸 일기의 한 부분인 듯하지만, 독자는 거기서 남극을 오가는 쇄빙선에는 어떤 일을 하는 어떤 사람들이 타는지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요. 소피가 자신만의 감상을 풀어놓은 부분들도 책 읽는 재미를 더하고, 남극에 대한 인상을 풍성하게 해 줍니다. 빙산이 무엇인지 소피가 배운 것에 대한 정보도 들어있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소피는 그날 자기가 본 빙산들에 ‘복실복실 고양이’, ‘커다란 신발’, ‘저금통’처럼 이름도 붙여 봅니다. 풍랑이 심해 뱃멀미가 심한 날에는 마치 세탁기 안에서 밥을 먹는 것 같았다고 표현하기도 하지요.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는 의식 중에 죽은 물고기에 입을 맞추고는 ‘웩!’하고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요. 남극에 대한 정보가 무척 다양하고 그 깊이도 만만치 않지만, 이렇게 아이다운 생각과 느낌, 솔직한 표현들이 알찬 정보와 함께 녹아들어 있어 쉽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즐거운 지식 그림책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남극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과 그림 풍성한 이야기와 더불어 보고 또 보게 만드는 사진과 그림 역시 즐겁습니다. 우선 다양한 사진들은 친절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더욱 뚜렷하게 만들어 줍니다. 빨간색 쇄빙선 오로라 호를 구석구석 보여 주는 사진은 남극을 향한 소피의 여정에 함께 동참할 수 있게 해 주고, 바다에 떠 있는 신기한 모양의 여러 빙산들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유머러스한 동물들의 사진은 더없이 친근하고, 남극 기지의 여러 구조물과 이동 수단을 보여 주는 사진, 과거 남극 탐험가들의 오두막 사진은 얼어붙은 땅에서도 끊임없는 연구와 발견을 향한 사람들의 열정을 보여줍니다. 모두가 새하얗다고만 한 남극, 하지만 남극이 얼마나 다양한 빛깔로 존재하는지 보여주는 사진은 우리가 몰랐던 남극으로 보는 이들을 초대하지요. 이 책의 그림은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과 아이들이 그린 그림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피의 경험과 모습을 따라가며 그린 작가의 그림은 편안하고 유머러스해 소피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게 해 주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이 더욱 빛나고 아름다운 남극 그림책이 되는 데 큰 힘을 발휘한 것은 작가가 들려준 남극 이야기에 아이들이 답장으로 그린 그림들입니다. 남극에 대한 생각과 상상으로 그려낸 그림들이지만, 무엇보다 순수한 열정과 호기심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그림들이지요. 마치 금방이라도 남극 이야기를 한보따리 풀어낼 것만 같은 생생한 표정의 동물들, 거대한 빙하와 빙산이 어우러진 기운이 넘치는 풍경, 신비한 오로라를 품은 남극의 하늘, 별이 쏟아질 것만 같은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를 떠가는 빨간 배의 환상적인 모습까지 아이들의 그림은 그 자체로 남극의 신비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남극 이야기, 아이의 그림으로 느끼는 남극의 신비를 풍성하게 담아 누구에게라도 분명 즐거운 남극 체험을 선물할 것입니다.
소원 들어주는 음식점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서지원 지음, 원혜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14.08.04
12,000원 ⟶ 10,8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수학동화서지원 지음, 원혜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와이즈만 수학동화 시리즈. 까마득한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던 ‘바리데기 설화’의 뒷이야기를 수학동화로 새롭게 펴냈다. 작가는 생명력이 강한 옛이야기 중에서 감동과 상상의 세계가 가득한 ‘바리데기 설화’를 골라 그 뒷이야기를 작가의 상상력으로 풀어냈다. 그러면서 중요한 수학 개념 중 하나인 ‘분수’를 이야기 속에 버무려 냈다. 분수는 초등 저학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작가는 수학 개념인 ‘분수’를 인성의 중요한 덕목인 ‘나눔의 정신’과 결합시켜 쉽고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펼쳐낸다.작가의 글 - 분수를 통해 ‘나눔’을 알려 주는 바리데기 음식점 나오는 사람들 저승으로 가는 길 -바리데기 음식점 저승에 음식점이 있다는 걸 아나요? 첫 번째 손님 이야기-소녀의 소원 똑같이 나누기 두 번째 손님 이야기-사냥꾼의 후회 전체와 부분의 크기 세 번째 손님 이야기-‘부분모여전체’ 완두콩 밴드 분수 네 번째 손님 이야기-턱 빠진 뚱보 왕 분모가 같은 분수의 크기 비교 이승으로 가는 길-다시 살아난 소녀 분모가 다른 분수의 크기 비교초등 저학년들이 좋아하는 바리데기 설화, 그 뒷이야기 《소원 들어주는 음식점》은 까마득한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던 ‘바리데기 설화’의 뒷이야기를 수학동화로 새롭게 탄생시킨 책입니다. 옛이야기에는 모험과 대결, 지혜와 재치, 환상과 상상의 세계가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오랜 세월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전해져 내려오는 것입니다. 작가는 이렇게 생명력이 강한 옛이야기 중에서 감동과 상상의 세계가 가득한 ‘바리데기 설화’를 골라 그 뒷이야기를 작가의 상상력으로 풀어냈습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수학 개념 중 하나인 ‘분수’를 이야기 속에 버무려 냈습니다. 분수는 초등 저학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작가는 수학 개념인 ‘분수’를 인성의 중요한 덕목인 ‘나눔의 정신’과 결합시켜 쉽고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펼쳐냅니다. 분수를 통해 ‘나눔의 정신’을 깨우쳐 주는 바리데기 할머니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저승길에 오른 소녀,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닥치는 대로 동물을 죽인 사냥꾼, 화합하지 못했던 밴드 연주자들, 욕심만 부렸던 뚱보 왕이 할머니의 음식점을 찾아와 요리를 먹고 죄를 고백하면서 깨달음을 얻습니다. 이때 바리데기 할머니는 분수를 사용합니다. 분수는 아주 까마득한 옛날부터 물건을 공평하게 나누기 위해 사용했던 수학 개념입니다. 바리데기 할머니는 분수를 수학 개념으로 쉽게 설명하면서도 분수 속에 담겨 있는 고결한 나눔의 정신을 알려줍니다. 이처럼《소원 들어주는 음식점》은 바리데기 설화 속에 분수라는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쉽게 풀어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나눔의 정신까지 주제를 확장시켜 낸 점이 뛰어난 책입니다. 암기하고 풀기만 하는 수학은 그만! 이제는 ‘스토리텔링 수학’이다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며, 여러 학문들과 깊은 연관성을 갖기 때문에 ‘통합교과’로서 매우 중요한 학문인 수학. 그러나 우리나라의 학생들은 수학 성취도는 높지만 수학에 대해 ‘재미없고 실생활에 도움 안 되는 과목’이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가 떨어진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기초 학문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경고와 같으므로 빨리 개선해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2013년부터 초?중?고의 수학 교과서를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설명하는 ‘스토리텔링(Story telling)’형으로 바꾸어 학교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학 교과서가 바뀜에 따라 수학 평가 방식도 문제 풀이와 계산 위주의 평가에서 과정 중심 평가, 논리적?창의적 사고를 요구하는 서술형 평가가 확대 시행되고 있습니다. 초등 수학 학습의 왕도, 수학 동화 스토리텔링 수학이란 수학 이론이나 개념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풍부한 사례를 담아 마치 이야기해 주듯이 전달하는 학습 방법을 말합니다. 스토리텔링형 수학의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수학 동화입니다. 수학 동화에는 어린이들이 공감하기 쉬운 소재와 그들 눈높이의 등장인물이 나오며, 수학 개념과 원리를 찾아내고 해결해 가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그리고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수학 동화를 고르는 방법 진짜 ‘수학의 힘’ 키워 주는 와이즈만 수학 동화 많은 수학 동화들 가운데서 좋은 책을 찾아내는 핵심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와 경험이 잘 반영되어 있는가입니다. 어린이들은 책을 읽는 내내 등장인물의 경험에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일치시키며 몰입해 가고, 등장인물이 최종적으로 알아내는 수학 개념과 원리의 발견 과정을 똑같이 경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독자들의 특성이 수학 동화에 잘 반영되어야 합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지난 17년간 ‘실생활 수학’, ‘통합교과’, ‘스토리텔링 수학’을 표방해 왔고 어린이들과 함께 수많은 프로젝트를 실행하면서 콘텐츠를 축척해 왔습니다. 그 노하우를 ‘와이즈만 수학 동화’ 시리즈에 녹여낸 것입니다. ‘와이즈만 수학 동화’는 스토리텔링형 수학 교과서에 발맞춰, 학년별 수학 개념과 원리를 쉽고도 재미있게 이야기로 풀어낸 기획 시리즈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별 양심
꿈소담이 / 김경민 지음, 정주현 그림 / 2008.11.20
9,000원 ⟶ 8,100원(10% off)

꿈소담이명작,문학김경민 지음, 정주현 그림
빈집털이 도둑질을 하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어린 소녀가 못난이가 아닌 박난이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못난이로 살아가는 난이의 삶은 버려진 휴지조각처럼 엉망이었지만, 고양이 타래의 도움으로 아빠와의 추억을 찾게 되고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였던가를 깨달는다. 숨어있는 양심, 잠자고 있는 양심을 깨우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정말 환해질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로, 잃어버린 양심을 되찾아 가는 주인공의 극적인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참된 삶의 가치를 일깨우고자 했다.양심을 잃은 아이 - 주인집 딸 소영이 - 뒤죽박죽 난이의 인생 - 경찰도 무섭지 않아 양심이 없으면 왜 안 돼요? - 대담한 계획 - 미스테리 가족 - 빈집털이 양심은 사람들 사이에 살고 있는 별 - 어서오세요, 여기는 추억별닷컴입니다. - 소영이에게 일어난 기적 - 죽은 사람도 만날 수 있다구? 양심을 되찾은 아이 - 난이의 추억별 - 소영아, 미안해 - 문방구 할머니★ 기획의도 잠자고 있는 양심별을 깨워서 하늘로 쏘아 보세요 빈집털이 도둑질을 하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어린 소녀가 못난이가 아닌 박난이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못난이로 살아가는 난이의 삶은 버려진 휴지조각처럼 엉망이었지만, 고양이 타래의 도움으로 아빠와의 추억을 찾게 되고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였던가를 깨달으면서 잃어버렸던 양심도 되찾게 됩니다. 양심은 늘 우리 마음속에 있답니다. 숨어있는 양심, 잠자고 있는 양심을 깨우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정말 환해질 것입니다. ★ 특장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잃어버린 양심을 되찾아 가는 주인공의 극적인 이야기는 읽는 이를 강하게 몰입시킵니다.
자신만만 과학책 : 물리
봄나무 / 정창훈 지음, 이철원 그림 / 2010.01.25
10,000원 ⟶ 9,000원(10% off)

봄나무자연,과학정창훈 지음, 이철원 그림
어린이 스스로 과학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예를 들어 과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충실하게 설명한 책이다. 특히 과학의 여러 분야 중 물리 영역에서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것을 담았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20여 년 동안 과학 전문 기자로, 과학 저술가로 어린이들과 만나 온 정창훈 씨의 설명은 쉽고 재미있으며, 비유가 풍부하면서도 논리적이다. 또한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 만든 실험 재료들과 직접 발품을 팔아 찍은 사진들이 책의 이해를 효과적으로 돕고 있다.1. 코끼리와 생쥐, 누가 많이 먹을까? - 가루 녹이기와 액체의 증발 2. 나무도막은 왜 물에 뜰까? - 기압과 수압과 부력 3. 달은 어떻게 빛날까? - 빛의 반사와 달의 모양 변화 4. 열을 가하면 왜 부피가 커질까? - 열과 물질의 상태 변화 5. 소리는 어디에서 더 빠를까? - 소리의 성질과 빠르기 6. 야구배트의 과학 - 수평 저울과 지레 7. 투해머는 어디로 날아갈까? - 힘과 운동 8. 공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까? - 일과 에너지 9. 전선 근처에서는 나침반이 왜 움직일까? - 전기와 자기 10. 불의 정체는 무엇일까? - 연소와 소화과학이 자신만만해지는 과학책! 중요한 것은 답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그 답을 조리 있게 설명하는 것! 아이들이 과학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고 스스로 설명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길러 주는 과학책 《영재들의 과학노트 - 물질과 힘》이 《자신만만 과학책 - 물리》라는 새 이름을 달고 재출간되었다. 어떤 문제든 답은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 문제가 과학이나 수학과 관련된 것이라면 오로지 ‘답’을 골라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실제로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은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왜 그게 정답인지 까닭을 설명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예를 들어 나무도막 하나가 물에 반쯤 잠긴 채 떠 있다. 그렇다면 이 나무도막이 물에 떠 있는 이유는 뭘까? 그냥 가벼워서일까? 아니면 나무도막이 잠긴 부분에 수압이 작용해 나무도막을 떠받치기 때문일까? 그도 아니라면 나무도막에 물의 부력이 작용해 나무도막을 떠받치기 때문일까? 또, 달은 보름달이건 초승달이건 스스로 빛을 내는 것처럼 늘 눈부시게 보인다. 그렇다면 달의 표면은 도대체 어떻게 생겼기에 햇빛을 눈부시게 반사하는 것일까?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거칠어서 햇빛을 사방으로 반사하는 것일까? 아니면 표면이 거울처럼 매끈해서 햇빛을 한쪽 방향으로 반사하기 때문일까? 달의 표면이 어떤지는 누구나 알고 있으므로, 문제에 대한 답은 뜻밖에 쉬울 수도 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답이 아니라 그 답이 왜 맞는지 조리 있게 설명하는 것이다. 행여 질문의 답을 안다고 해도 그 까닭을 설명할 수 없으면 진짜 알고 있다고 할 수 없다. 특히 과학에서는 하나를 알더라도 확실히 알아야만 열을 알고 백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 책 《자신만만 과학책 - 물리》는 바로 그 ‘왜’에 대해 조목조목 밝힌 책이다. 객관식 시험 문제처럼 답을 고르는데 습관이 되면, 결국 원리에 대한 폭넓고 다채로운 이해가 멀어져 학년이 높아질수록 ‘오개념(誤槪念)’만 쌓여 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어떤 현상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하고, 그 원인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충실히 담긴 책이야말로 어린이를 위한 좋은 과학 책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과학의 여러 분야 중 물리 영역에서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것을 담았다. '코끼리와 생쥐, 누가 많이 먹을까?'에서는 자칫 오해하기 쉬운 표면적의 과학을 재미있게 풀었다. '나무도막은 왜 물에 뜰까?'에서는 기압과 수압, 그리고 부력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달은 어떻게 빛날까?'를 보면 저도 모르게 헛갈리기 쉬운 빛의 반사와 달의 모양 변화에 대해 분명히 알게 된다. 그리고 '열을 가하면 왜 부피가 커질까?'를 보면 열과 물질의 관계가 비로소 확실하게 이해된다. 또한 '소리는 어디에서 더 빠를까?'는 소리의 성질과 빠르기를 통해 왜 물속에서 소리가 더 빠르게 전달되는지 그 원인을 밝힌다. 그런가 하면 '야구배트의 과학'과 '투해머는 어디로 날아갈까?'는 수평 저울과 지레, 힘과 운동에 대해 흥미로운 호기심이 일도록 구성했다. 나아가 '공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까?'에서는 일과 에너지에 대해, '전선 근처에서는 나침반이 왜 움직일까?'에서는 전기와 자기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불의 정체는 무엇일까?'에서는 촛불이 타는 모습을 보며 과연 파라핀이 타는 것인지, 아니면 심지가 타는 것인지 저울질하며 연소와 소화에 대해 조리 있게 풀어 나갔다.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20여 년 동안 과학 전문 기자로, 과학 저술가로 어린이들과 만나 온 정창훈 씨의 설명은 쉽고 재미있으며, 비유가 풍부하면서도 논리적이다. 또한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 만든 실험 재료들과 직접 발품을 팔아 찍은 사진들이 책의 이해를 효과적으로 돕고 있다.
홍길동전 : 세상을 뒤집다
휴이넘 / 이영민.황인원 지음, 김순영 그림 / 2011.12.25
9,500원 ⟶ 8,550원(10% off)

휴이넘명작,문학이영민.황인원 지음, 김순영 그림
역사로 통하는 고전문학 시리즈 5권. 주어진 삶에 순종하지 않은 시대의 영웅 이야기 '홍길동전'을 당대의 역사적.사회적 상황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였다. 작가 허균은 서얼 출신인 홍길동을 통해 뛰어난 능력을 지녀도 신분이 낮으면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닫힌 사회를 비판하고 있다. 불합리한 신분 차별과 현실의 높은 벽을 뛰어넘고 싶었던 민중의 소망을 담은 '홍길동전'은 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글로 쓰인 데다, 홍길동이 보여 주는 저항 정신이 당시 백성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활용 ▷ 들어가기 : 번쩍번쩍! 홍길동의 통쾌한 세상 뒤집기 ▷ 고전 읽기 : 1장 아버지라 부르고 싶어도 2장 집을 떠나 새로운 세상으로 3장 도적이 된 길동 4장 활빈당이 되어 팔도를 누비다 5장 쫓기는 몸에서 병조 판서로 6장 조선을 떠나 새로운 섬으로 7장 그리운 가족 8장 율도국을 정벌하고 태평성대를 이루다 ▷고전 파헤치기 :1. 세상을 비판하다_사회를 비판한 최초의 한글소설 2. 세상은 평등하다_적서 차별을 금하라 3. 세상을 뒤흔들다_차별 없는 세상을 꿈꾼 역사 속 인물 4. 세상에 맞서다_희망의 불씨를 심다《세상을 비틀다 : 홍길동전》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홍길동전>을 당대의 역사적.사회적 상황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백성의 가슴속에 영웅이 살았습니다 - 서자 홍길동의 위대한 반란 민중의 가슴속에 영웅이 살았습니다. 서자로 태어나 한 국가의 왕이 된 홍길동이 바로 그 영웅이지요. 홍길동은 양반 중심의 세상이었던 조선 시대에 서자로 태어나 한계를 극복하고, 백성을 위하여 의로운 활동을 하여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작가 허균은 서얼 출신인 홍길동을 통해 뛰어난 능력을 지녀도 신분이 낮으면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닫힌 사회를 비판하고 있지요. 신분 제도의 높은 벽 앞에 저항하며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을 구해 내고자 했던 홍길동, 세상이 만든 틀을 넘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낸 홍길동은 오늘날까지도 영웅으로 우리 가슴속에 살아 있습니다. 탐관오리에 시달리던 백성 앞에 홀연히 나타난 홍길동의 통쾌한 세상 뒤집기,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고전 문학으로 역사 공부하기! [들어가기] -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알려줍니다. 이 책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와 역사, 인물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전읽기] - 여러 이본 중 가장 널리 읽힌 것을 기본으로 하지요. 《토끼전》은 70가지가 넘는 이본 중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퇴별가》를 기본 줄거리로 삼고 판소리《수궁가》의 내용을 곁들였습니다. 어려운 한자나 문체는 쉽게 풀이했습니다. [쉬어가기] - 각 장의 이해를 돕는 정보 페이지입니다.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도울 다양한 정보 페이지를 실었습니다. 해당 장과 관련된 장소나 문화, 시대적 특성에 대한 부속 정보들로 보다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지요. [고전 파헤치기] - [들어가기]에서 던진 주제에 답을 주지요. ‘들어가기’에서 제시한 시각으로 작품을 분석하여, 고전 문학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알려 줍니다. 이 책 전체의 핵심 부분으로, 고전 문학을 탐구하는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홍길동전》에 담긴 백성들의 열망 불합리한 신분 차별과 현실의 높은 벽을 뛰어넘고 싶었던 민중의 소망을 담은 《홍길동전》은 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글로 쓰인 데다, 홍길동이 보여 주는 저항 정신이 당시 백성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던 것이지요. 신분 사회에 맞선 홍길동은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이룩하고자 활빈당을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을 괴롭히던 탐관오리들을 혼쭐내며 영웅이 되었지요. 그리고 율도국을 세워 왕이 되었습니다. 태평성대 율도국은 고달픈 삶을 살아가던 조선의 백성이 꿈꾸던 이상의 땅이었습니다. 홍길동의 통쾌한 한 판 뒤집기! 홍길동은 차별과 억눌림 속에서 살아온 백성들의 소망이 만들어 낸 영웅입니다. 홍길동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원하던 것을 모두 이루었습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형을 형이라 부르고 싶었던 한을 풀었고, 당시의 사회 제도 하에서는 꿈도 꿀 수 없었던 벼슬자리에 오르고, 마침내는 한 나라의 왕이 되기까지 하지요. 조선의 엄격한 신분 제도 아래서는 입 밖에도 낼 수 없었던 꿈을 홍길동은 백성을 대신해 이루어 냅니다. 이로써 홍길동은 한계 앞에서 절망하지 않고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열망을 간직한 이들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강한 자로부터 핍박받는 약한 자들을 위한 삶을 살았던 홍길동의 통쾌한 세상 뒤집기! 주어진 삶에 순종하지 않은 시대의 영웅 이야기가 되살아납니다. 우리 고전을 새롭게 읽어야 하는 이유! 고전은 ‘현대를 밝히는 등불’ 이라고 일컬어집니다. 그 중요성이 이다지도 강조되는 것은 그 안에 오랜 세월 동안 켜켜이 쌓인 가치와 정신이 오늘날까지 유효하기 때문이겠지요. 특히 우리의 고전 문학은 우리 민족 특유의 정서와 역사를 담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깊이 알아야 합니다. 다만 우리는 우리 고전을 제대로 읽어야 합니다. 당대 사람들이 왜 이 이야기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는지, 당시 사회와 역사, 환경과 사람들에 대해 이해해야 합니다. 또 오늘날의 시각에 맞게 새롭게 보는 것도 필요하지요.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는 고전 문학을 통해 작품의 배경이 된 사회와 역사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던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익숙한 이야기 속에 숨어있는 날카로운 풍자와 해학을 통찰할 때 비로소 고전은 생생하게 현대에 살아납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를 꿰뚫고, 현재를 읽는 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고전을 보면 우리 역사가 보입니다. 고전 문학에는 옛 사람들의 삶과 해학이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부조리한 현실과 인물에 대한 묘사가 생생하지요. 또한 당시 사회의 모습과 사람들의 생활이 잘 담겨 있습니다. 고전을 읽으면서 그 속에 담긴 메시지를 찾는 순간,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됩니다. 익숙한 것에서 낯선 것으로, 우리 고전의 모든 카테고리 《토끼전》으로 첫 선을 보인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은 《심청전》.《춘향전》.《흥부전》.《홍길동전》으로 이어집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고전에서부터 숨어있던 보석 같은 작품들까지, 우리 고전의 모든 카테고리를 이 시리즈 안에 모두 담을 때까지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은 계속 이어집니다.
만화 삼국지 3
계림북스 / 원프로덕션 그림, 나관중 원작 / 20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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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만화,애니메이션원프로덕션 그림, 나관중 원작
<만화 삼국지>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와 캐릭터로 <삼국지>를 재미있게 그려 낸다. 주인공 유비 외에 관우, 장비, 제갈량, 조조, 주유 등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도록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탄생시켰다. 이 책은 각 장의 시작을 유명한 대사로 시작하여 <삼국지> 원작의 분위기를 살리고, 내용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 준다. 또한 이해와 재미를 더해 주는 삼국지 지도를 포함하고 있어 드넓은 중국 대륙을 무대로 하여 숨막히게 펼쳐지는 사건을 따라가기 쉽도록 도와준다. 패권을 다투는 각 지역과 주요 격전지 등을 찾아보면서 읽으면 삼국지의 재미도 배가 된다.1권 도원결의 난세에 태어나는 영웅들 제1화 복숭아나무 아래서 제2화 황건적 때려잡는 유비 삼총사 제3화 동탁은 뜨고, 조조는 달아나고 제4화 유비 삼형제의 활약 제5화 여포를 속여 동탁을 죽이다 제6화 서주성을 빼앗긴 장비 제7화 여포의 최후 제8화 조조의 손아귀를 벗어나 제9화 헤어지는 삼형제 삼국지 연표 2권 삼고초려 제10화 충성스러운 관우 제11화 다시 만난 삼형제 제12화 손책과 손권 제13화 북방을 평정하는 조조 제14화 삼고초려 제15화 복룡 제갈량의 활약 제16화 조자룡, 포위망을 뚫다 제17화 황개의 거짓 항복 제18화 방통의 계략 삼국지 연표 3권 적벽대전 제19화 적벽대전 제20화 목숨을 구걸하는 조조 제21화 주유와 제갈량의 겨루기 제22화 유비, 한중왕이 되다 제23화 관우의 죽음 제24화 조조의 죽음 제25화 장비의 죽음 제26화 원수갚은 유비 제27화 다시 만나는 삼형제 천하통일은 한바탕 꿈이 되어 삼국지 연표영웅이 필요한 시대에 만화로 읽는 중국 고전 소설 <삼국지>의 무대는 중국 한나라 말기, 조정의 부패가 극심하고 지방의 귀족 세력이 난립하는 어지러운 시대였습니다. ‘난세는 영웅을 만들어 낸다.’는 말처럼 어지러운 나라와 백성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야망을 위해 영웅이 되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유비와 관우, 장비, 조조, 손권 등이 그런 인물들입니다. 영웅들의 이야기인 <삼국지>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널리 읽히는 가장 큰 이유는 ‘재미’입니다. 뛰어난 재주와 용기를 지닌 무장들의 일대일 대결, 홀로 적진을 향해 뛰어들어 승리를 거두고 돌아오는 맹장, 죽음 앞에서도 맹세를 저버리지 않는 충신, 이리저리 배신을 하며 몰락해 가는 간신, 그리고 칼 없이도 수만 명의 군사를 물리치는 책략가들의 활약은 읽는 이의 가슴을 뛰게 합니다. 이런 다양한 인물들이 만들어 낸 이야기야말로 세월을 뛰어넘는 <삼국지>의 진정한 매력일 것입니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항상 영웅이었던 적은 없습니다. 수많은 패배를 겪고 한계에 부딪칠 때마다 책사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지혜와 전략이 부족할 때는 어려움을 겪고 좌절하기도 했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지혜와 전략을 찾아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는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재미와 감동을 줍니다. <만화 삼국지>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와 캐릭터로 재미있게 그려 낸 한편, 원작의 큰 줄기를 잡으려 노력했기에 그 감동과 교훈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읽고 싶었지만 부담스런 분량과 복잡한 내용 때문에 읽기 어려웠다면, <만화 삼국지>가 그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시대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자신의 미래를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다양하게 가질 수 있습니다. <만화 삼국지>를 통해 동서고금의 현자들이 찾았던 삶의 지혜와 전략을 얻길 바랍니다. <만화 삼국지>의 특징 1. 재미있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주인공 유비 외에 관우, 장비, 제갈량, 조조, 주유 등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도록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탄생시켰습니다. 2. 명대사로 느껴 보는 대작의 감동! 각 장의 시작을 유명한 대사로 시작하여 <삼국지> 원작의 분위기를 살리고, 내용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 줍니다. 3. 이해와 재미를 더해 주는 삼국지 지도! 드넓은 중국 대륙을 무대로 하여 숨막히게 펼쳐지는 사건을 따라가기 쉽도록 지도를 첨부했습니다. 패권을 다투는 각 지역과 주요 격전지 등을 찾아보면서 읽으면 삼국지의 재미도 배가 됩니다. 4. 정신없는 영웅들의 쟁탈전, 연표로 정리하자! <삼국지>는 역사 소설입니다. 실제 중국의 한나라 말 역사가 그대로 녹아 있는 셈입니다. 각 권의 마지막에 사건들을 정리한 연표를 두어, 방대한 내용과 역사적 사건의 이해에 도움을 줍니다.
수학경시 입문 중학 수학 2 (하) (2019년)
장환수학 / 임장환 (지은이)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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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환수학학습참고서임장환 (지은이)
저자는 영재고 과학고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좀 더 유연한 수학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미래지향적인 수학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래서 거기에 필요한 수학교재를 만들기 위해 여러 해 집필에 몰두해서 이 책을 내게 되었다. 또한 학교공부의 기본에 충실하며 경시공부를 도와주는 입문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집필하였다.1. 확 률 1.1 경우의 수…1 2.순열(Permutation): 순서있게 나열하는 경우의 수…9 3. 중복순열 …12 4. 같은 것이 있는 순열의 수 …16 5. 길 찾기와 같이 것이 있는 순열과의 관계 …18 6. 조합의 정의 …21 1.2 확 률…37 2. 도형의 성질 2 삼각형의 성질 2-1 이등변 삼각형 …63 2-2 삼각형의 외심 …68 2-3 삼각형의 내심 …71 2-4 삼각형의 수심 …78 2-5 삼각형의 방심 …78 3. 사각형의 성질 3-1 평행사변형 …97 3-2 직사각형, 마름모, 정사각형, 등변사다리꼴 …100 4. 도형의 닮음 4.1 닮은 도형 …118 4.2 삼각형의 닮음 조건 …119 4.3 삼각형에서 평행선과 선분의 길이의 비 …123 4.4 평행선과 선분의 길이의 비(삼각형의 닮음 응용)…132 4.5 삼각형의 무게중심 …137 4.6 닮은 도형의 넓이와 부피 …142영재고 과학고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상위권 학생들에게 좀 더 유연한 수학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미래지향적인 수학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필요한 수학교재를 만들기 위해 여러 해 집필에 몰두해서 이 책을 내게 됐습니다. 또한 학교공부의 기본에 충실하며 경시공부를 도와주는 입문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집필했습니다. 책의 구성과 특징 · 본문 단원별 교과서 핵심내용 정리 심화 학습용 추가내용 수록 · 필수예제 단원별 대표예제 수록 중급 난이도 · 개념파악 문제 단원별 정확한 수학의 정의 및 개념을 익히기 적합한 문제 중급 난이도 · 종합문제 학교 내신을 위한 충분한 양의 중급 또는 심화문제 내신대비 중,상위권 문제 중 또는 상급 · 심화문제 수학적 창의사고력 및 심화훈련 문제 경시 및 특목고 대비 문제 상급 또는 심화 난이도 · 경시입문 및 고난도 사고력문제 수학적 창의사고력 및 심화훈련 문제 경시 및 특목고 대비 문제 심화 난이도
옛 이야기를 품은 나무
가교(가교출판) / 하늘매발톱 지음, 홍혜련 그림 / 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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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교(가교출판)자연,과학하늘매발톱 지음, 홍혜련 그림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소나무의 기상을 닮으려 했고, 대나무의 절개를 본받으려 했다. 느티나무를 마을 한가운데 심어놓아 늘 이웃과 함께 하려 했고, 싸리나무로 울타리를 만드는가 하면, 마당에 심은 오동나무를 베어 자식 혼사를 치르기도 했다. 오랫동안 우리 삶을 지켜온 열두 가지 나무와 그 나무에 얽힌 이야기들, 그리고 조상들의 지혜를 함께 담았다. 친숙한 우리 나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들여다 본다. 한 그루 나무에도 수많은 의미와 이야기를 담고 소중히 여겼던 우리 조상들의 멋스러운 삶을 느낄 수 있다.이번에는 용문산의 은행나무 이야기예요. 용문산의 은행나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나무이며, 천연기념물 30호로 지정되어 있어요.마의태자라고 들어봤어요? 먼 옛날 신라의 마지막 임금 경순왕의 아들이에요. 신라의 경순왕은 고려의 태주 왕건에게 항복을 했지요. 그럼으로써 천 년 동안 이어지던 신라의 역사는 문을 닫고 말았어요. 그러자 마의태자는 나라 잃은 설움을 달래며 평생 거지 차림으로 전국을 돌아다녔어요. 그러다가 용문산에 이르러 나무 한 그루를 심었는데, 바로 그 때 심은 나무가 이 은행나무래요. -본문 38쪽에서 서문_ 생명의 나무 하나_ 우리의 으뜸나무, 소나무 소나무와 살다가 소나무에서 죽는다 둘_ 나무일까? 풀일까? 대나무 신령한 힘을 가진, 지조와 절개의 상징 셋_ 살아 있는 화석, 은행나무 귀한 약재로 쓰인 ‘황금의 나무’ 넷_ 여기서도 뽕~ 저기서도 뽕~, 방귀 뀌는 뽕나무 나라에서 재배를 장려한 유익한 나무 다섯_ 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좋아! 버드나무 부드러운 듯 강하고, 강한 듯 부드러운 나무 여섯_ 친친 감고 올라가 아름다운 그늘을 만들어요, 등나무 생활 속에서 살아 숨쉬는 고마운 나무 일곱_ 무궁화 대신 나라꽃이 될 뻔했죠, 복숭아나무 귀신도 무서워하는 신비한 나무 여덟_ 크고 작은 모든 일엔 내가 있다, 대추나무 귀신도 쫓고 약도 되는 야무진 나무 아홉_ 나에게는 일곱 가지 잘난 게 있다, 감나무 문무충효의 덕을 갖춘 나무 열_ 도토리가 열리는 진짜 나무, 참나무 고맙고 든든하고 큰 나무 열하나_ 종류도 많고 쓰임새도 많다, 싸리나무 회초리부터 울타리까지, 쓰임새 많은 유용한 나무 열둘_ 우리 땅에서만 자라는 효자나무, 오동나무와 벽오동나무 맑은 소리 품은 오동나무와 봉황이 쉬는
(세계 어린이 인권 학교 1) 학대 싫어요!
푸른숲주니어 / 도미니끄 드 쌩 마르 글, 쎄르주 블로흐 그림 / 200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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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교양,상식도미니끄 드 쌩 마르 글, 쎄르주 블로흐 그림
는 일상적으로 접하는 중요하고 예민한 문제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어떤 원칙을 갖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정리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프랑스 Byard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 시리즈는 모두 네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인 이 책 는 의 슬로건 “싫어요!” “안 돼요!”라는 거부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부당하거나 원치 않는 요구를 받을 때 “싫어요!”라고 말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고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제멋대로 거부하는 것 또한 올바른 일이 아닙니다. 정말 필요한 순간에 제대로 “싫어요!”라고 말하려면 그 말을 할 준비가 필요합니다.1. 인권은 너 자신을 지키는 힘 우리는 아이들이 상식과 원칙, 이해와 배려 속에서 자라가기를 바랍니다. 그들 저마다 서로 다른 빛깔의 꿈을 꾸며 그 작은 꿈 하나하나가 모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들의 환경이 그들의 권리를 짓밟는다면 그 꿈은 금세 거세되고 이 사회의 희망 또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최근 어린이 인권에 대한 사회 저변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기는 하나 우리 나라는 여전히 이 분야의 기반이 취약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어린이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사회적 장치와 제도, 성인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겠지만, 다른 한편 어린이들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알 수 있도록 하는 인권 교육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는 어린이들 자신에게 그들의 권리에 대해 말해 주는 작은 안내서입니다. 그들에게 어떠한 권리가 있으며, 그러한 권리가 침해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들려주는 이 시리즈는 험난한 시대를 올곧게 자라야 할 우리 아이들의 로 자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용기 있고 당당하게 “싫어요!”라고 말하자! 천 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우리 나라를 지배해온 유교 이데올로기는 윗사람에 대한 ‘고분고분함’을 아랫사람이 지켜야 할 최고의 미덕으로 쳐 왔습니다. 장유유서의 질서 속에서 이 미덕은 그대로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 지침이 되었습니다. 어른의 말꼬리에 “안 돼요!” “싫어요!”라고 대답하는 아이는 버릇없는 아이로 점 찍히기 일쑤였고, 그 안에는 어린이들의 권리에 대한 배려는 자리할 수 없었습니다. 어른들이 고추를 만져도 얼굴만 빨개질 뿐 참아야 했고, 교사에게 심한 구타를 당하고도 내 잘못이려니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의 권리, 나의 인권을 생각해 보지 못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인권과 권리를 배려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는 힘든 일일 것입니다.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 제시하는 생활의 지혜는 반대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싫어요!”라고 말하는 것은 아이들 스스로가 학대, 폭력, 차별, 성폭력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방어 수단입니다. “싫어요!”는 또한 부당한 일에 정당하게 대항할 수 있는 용기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말은 자신 또한 다른 사람의 권리를 염려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때에 비로소 온전한 힘을 갖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나의 권리로부터 출발하여 사회의 정의와 부정의를 가르며 건강한 사회 의식으로 이끄는 이 시리즈가 어린이들의 좋은 생각에 힘을 보태어 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3. 구성의 특징 이 시리즈의 장점은 각 권의 기본 개념(학대, 폭력, 차별, 성폭력)에서 출발하여 일상의 사소한 실례들을 보여 주고, 그럴 때 그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때로는 가까이에서 때로는 멀리서 이러한 문제들을 바라보며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열린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도 독특합니다. 무엇보다 가볍지 않은 주제들, 자칫 어른들에 대해 불신을 갖게 될지도 모를 주제들에 대해 흥미롭고 성실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구성과 편집 기법들이 흥미롭습니다. 유머러스한 문장과 만화적 일러스트레이션, 다양한 코너와 놀이 테스트들은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이 책을 읽어나갈 수 있도록, 그러면서도 주제에 대해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꿈을 찾아 한 걸음씩
푸른책들 / 이미애 지음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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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명작,문학이미애 지음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걸음을 내디뎌 가는 열세살 두본이의 이야기. '요리사'라는 남다른 꿈을 가진 열세살 소년의 꿈 쟁탈기가 펼쳐진다. 주인공 두본이는 어른들의 편견 앞에 '요리사'라는 꿈을 당당하게 밝힐 수 없어, '과학자'라는 꿈으로 자신의 꿈을 거짓 포장한다. 어른들은 흥미와 재주를 보이는 '요리사'라는 꿈보다 말로만 뻥긋거린 ‘과학자’라는 꿈을 더 응원한다. 나경이 또한 '헤어 디자이너'의 꿈을 갖고 있지만 그 꿈에 질색하는 엄마를 보며, 혼자서 자신의 꿈을 계획하고 다져 나간다. 그러나, 자신의 꿈을 부모님께 인정받지 못하는 처지인 두 아이는 단짝이 돼 서로의 꿈을 응원한다. 두본이는 나경이에게 선물받은 '꿈의 다이어리'에 요리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계획들을 하나하나 세워 가며 성실히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다가간다. 관심과 흥미를 좇아 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뛰어 넘어, 과연 꿈을 어떻게 이뤄 가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책이다.마술에 걸린 손 내 전생은 부엌데기 우상의 눈물 특명! 외할머니의 콩죽 커서 뭐가 되고 싶니? 꿈을 찾아 한 걸음씩 비빔밥 정신 잃어버린 맛을 찾아서 해가 떠오르고 있어 묵밭의 각시 원추리 꿈의 수강증 밥상머리 봉사단 채소 할머니의 비법 두본아, 기다리마 숨 쉬는 땅, 푸른 이야기 작은 약소들 머리말 작품 해설오바마, 빅뱅의 꿈 이야기는 나와 너무 멀어! 꿈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자신의 존재에 가치를 부여하는 일이자 막막한 인생의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 주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 때문에 꿈의 소중함을 먼저 경험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될 거니?’ 하며 꿈을 묻고, 꿈의 소중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어른들이 자주 묻는 ‘꿈’은 자칫하면 아이들에게 ‘숙제’ 같은 느낌을 줄 수 있고, 아직 꿈을 찾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잔소리’처럼 느껴지게 할 수 있다. 또한 꿈을 이룬 위인들 중심으로 ‘꿈’ 이야기를 할 경우, 꿈은 너무나도 교훈적인 내용이 돼 버린다. 꿈 이야기는 남의 꿈을 동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찾고 자신의 꿈에서 살 수 있게 해야 한다. 최근 가수 빅뱅이 꿈을 이룬 과정을 담은 책이나 흑인으로서 미국 첫 대통령의 꿈을 이룬 오바마 대통령의 이야기나 유엔 사무총장의 꿈을 이룬 반기문 사무총장의 이야기가 어린이책으로 출간돼 출판 시장에서 히트를 치고 있다. 물론 이들을 보며 아이들이 꿈을 발견할 수도 있겠지만, 여전한 그 거리감은 좁히기 어렵다. 이번에 푸른책들에서 출간되는 은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걸음을 내디뎌 가는 열세살 두본이의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그 어떤 위인의 꿈 이야기보다 실질적인 감동과 다짐을 주게 할 것이다. 과학자라는 ‘거짓 꿈’에 숨겨진 요리사라는 ‘진짜 꿈’ -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키우고 이루어 가는 것! 이 책은 ‘요리사’라는 남다른 꿈을 가진 열세살 소년의 꿈 쟁탈기이다. 어른들의 편견 앞에 ‘요리사’라는 꿈을 당당하게 밝힐 수 없는 주인공 두본이는 ‘과학자’라는 꿈으로 자신의 꿈을 거짓 포장한다. 어른들은 흥미와 재주를 보이는 ‘요리사’라는 꿈보다 말로만 뻥긋거린 ‘과학자’라는 꿈을 더 응원한다. 나경이 또한 ‘헤어 디자이너’의 꿈을 갖고 있지만 그 꿈에 질색하는 엄마를 보며, 혼자서 자신의 꿈을 계획하고 다져 나간다. 이 책은 소박하지만 구체적이고 진실된 꿈보다는 직업적으로 거창하고 화려한 꿈만을 이야기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꼬집고 있다. 자신의 꿈을 부모님께 인정받지 못하는 처지인 두본이와 나경이는 단짝이 돼 서로의 꿈을 응원한다. 두본이는 나경이에게 선물받은 ‘꿈의 다이어리’에 요리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계획들을 하나하나 세워 가며 성실히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다가간다. 이 책의 미덕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관심과 흥미를 좇아 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뛰어 넘어, 과연 꿈을 어떻게 이뤄 가야 하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노력과 성실성까지 함께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입맛을 돋우는 맛있는 이야기 이 책의 또다른 재미는 바로 ‘요리’라는 소재에 있다. ‘요리’라는 색다른 소재는 이 책의 맛깔스러운 양념으로 작용한다. 전통음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음식에 대한 묘사는 책을 읽으며 군침을 돌게 할 정도로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또한 시인으로 등단한 바 있는 작가의 개성이 드러나는 간결하면서도 리듬감이 돋보이는 문체는 자신의 꿈을 소중히 가꾸어 가는 아이의 모습과 만나 그 서정성과 감동을 한껏 증폭시킨다. “두본이는 뭐가 되고 싶니?”“요리사요.”아차차. 이럴 수가. 보나마나 나경이 어머니는 고개를 갸웃거릴 것이다. ‘이상한 아이야.’ 하고 생각할 것이다. 나는 고개를 푹 꺾었다. 달달 다리를 떨고 있는 게 내려다보였다. 딱 멈추고 얼굴을 들었다. (본문 57쪽)“네 꿈을 금방 이해해 주셨잖아. 근데 그게 내 문제가 되면 달라진다는 거야. ‘다른 아이에겐 관대하게 우리 아이에겐 엄격하게.’ 이게 우리 엄마 신조일걸. 아마도.” 늘 똑 떨어지게 말하던 나경이가 불만스러운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아깐 말 안 했지만. 나는 헤어 디자이너가 되고 싶걸랑. 우리 엄마 뭐라 하시는 줄 아니? 그것만 말고 다른 건 뭐든지 돼도 좋다는 거야.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만 빼고 뭐든지. 그게 말이 되니?” (본문 61쪽)“그치만 외할머니는 공부 안 해도 요리 잘했잖아요.”“그러니까 봐라. 그 손맛이 전해져 내려오기 힘들잖아. 일정한 맛을 내려면 누군가 양을 계량하고 조리법을 연구해야지 않니? 한식이 어려운 건 체계적인 정리가 부족해서야. 감으로만 대충 만들다 보니 만드는 사람마다 그 맛이 조금씩 다르단 말이야. 이제 앞으로는 무슨 일이든 전문가 시대야. 주먹구구식으로는 아무것도 못한다니까? 역시 공부야.” (본문 148쪽)
학교가 얼음 왕국이 되다!
아이세움 / 잭 샤버트 지음, 샘 릭스 그림, 김선영 옮김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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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잭 샤버트 지음, 샘 릭스 그림, 김선영 옮김
오싹오싹 초등학교 5권. 학생들이 날마다 다니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판타지 호러물이다. 제5편 에서 역시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학교는 살아 움직이며 학생들을 쉴 새 없이 공격하는 괴물’이다. 오싹한 이 설정이 아이들의 시선을 끌 뿐 아니라, 끊임없이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에 책으로 절로 빨려 들어가게 될 것이다. 거센 눈보라가 몰아치며 외부로 나갈 수 있는 학교의 문과 창문들이 다 꽁꽁 얼어 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실내 온도는 점점 영하 13도를 향해 떨어지는 긴박한 상황이 연출된다. 그런 학교에 갇혀 버린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날카로운 고드름과 뱀처럼 살아 움직이는 스프링클러, 미끄러운 빙판으로 변한 복도, 으스스한 오슨 이어리의 모습을 한 토네이도 등에 맞서며 학교와 친구들을 지켜 낸다. 권을 더해 갈수록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사건 속에 반짝이는 작가의 상상력과 구성력이 돋보인다.1. 눈보라 7 2. 심상치 않은 추위 13 3. 오슨 이어리의 계획 19 4. 물바다로 변한 길 26 5. 얼었어! 34 6. 고드름 주렁주렁 39 7. 식탁 사이로 47 8. 구출 50 9. 달려 달려! 56 10. 얼음 위를 달리다 63 11. 같은 그림 찾기 68 12. 간발의 차이 73 13. 몰려오는 토네이도 괴물 78 14. 뜨거운 것이 좋아 87 15. 휴교 92“괴물 학교가 악랄해졌다! 학교 가기가 두렵다!”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본격 판타지 호러 동화 더욱 강력해진 괴물 학교의 공격이 섬하고 오싹하다! 읽기 쉬운 짧은 텍스트, 흥미로운 스토리라인, 적당히 무서우면서도 특색 있는 그림까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기에 딱 알맞은 시리즈이다! -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는 학생들이 날마다 다니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판타지 호러물이다. 제5편 《학교가 얼음 왕국이 되다!》에서 역시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학교는 살아 움직이며 학생들을 쉴 새 없이 공격하는 괴물’이다. 오싹한 이 설정이 아이들의 시선을 끌 뿐 아니라, 끊임없이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에 책으로 절로 빨려 들어가게 될 것이다. 괴물 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무시무시한 공포 이야기를 직접 확인해 보자! 원초적 공포감이 주는 오싹한 매력 정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선입견 때문에 조금만 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어른들은 아이들 손에서 책을 빼앗기 일쑤이다. 그러나 공포가 주는 오싹한 매력은 가장 원초적인 것이며, 그러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내부에 잠재되어 있던 불안정한 감정을 해소하고, 위로받고, 스스로 치유한다. 는 아이들이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는 ‘학교’가 공포의 대상이 되어 더 무섭게 다가온다. 특히 귀신이나 유령과 같은 존재가 아닌, 학교 자체가 살아 있으며, 아이들을 잡아먹으려 한다는 설정이 신선하면서도 무시무시하다. 마치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반영한 듯한 이 이야기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게 될 것이다. 긴장감 넘치는 사건 속에 녹아든 ‘섬뜩한 상상력’ 의 1편과 2편에서는, 학교 건물 벽은 사람 몸체, 지하실은 위, 보일러는 심장처럼, 사람의 몸과 학교 내부를 기가 막히게 매칭한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였다. 또 3편에서는 학교 옆 숲마저 정글로 변하며, 이야기의 배경이 학교 건물에서 벗어나 스펙터클해졌다. 4편에서는 도서관에서 발견한 오슨 이어리의 오래된 과학책이 날아다니고, 체육관 바닥이 화산으로 변하는 등 긴장감을 더했다. 제5편 《학교가 얼음 왕국이 되다!》에서 역시 거센 눈보라가 몰아치며 외부로 나갈 수 있는 학교의 문과 창문들이 다 꽁꽁 얼어 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실내 온도는 점점 영하 13도를 향해 떨어지는 긴박한 상황이 연출된다. 그런 학교에 갇혀 버린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날카로운 고드름과 뱀처럼 살아 움직이는 스프링클러, 미끄러운 빙판으로 변한 복도, 으스스한 오슨 이어리의 모습을 한 토네이도 등에 맞서며 학교와 친구들을 지켜 낸다. 권을 더해 갈수록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사건 속에 반짝이는 작가의 상상력과 구성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작품이다. 학교와 친구들을 위한 희생 정신과 협동력! 1편 《학교가 살아 있다!》에서 주인공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학교가 살아 있고, 학생들을 잡아먹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편 《사물함이 루시를 삼켰다!》에서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못할 것이 없다는 의지로, 셋이 학교의 정체에 대해 캐내고 루시가 위험에 처하기도 한다. 3편 《학교 숲 정글이 되다!》에서는 아이들이 악당 오슨 이어리의 함정에 빠져, 정글로 변한 학교 옆 숲과 운동장 미로에서 겨우 빠져나오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4편 《화산 실험 대폭발하다!》에서는 자신의 비밀이 적힌 과학책을 사수하려는 오슨 이어리와 대적하는 세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번 제5편 《학교가 얼음 왕국이 되다!》에서는 눈보라를 이용해 오슨 이어리가 피와 살이 있는 사람으로 다시 되살아나려는 것을 막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 과정에서 안토니오의 몸이 아이스 바처럼 얼기도 하고, 샘과 루시가 날카로운 고드름을 피하기도 하고, 토네이도를 무찌르기 위해 빙판이 된 복도를 스케이트를 타고 달리기도 한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교와 학생들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세 친구의 협동심 덕분이다. 아이스 바처럼 꽁꽁 얼어버린 안토니오는 자신을 두고 가라고 하지만 샘과 루시는 ‘셋이 함께해야 한다’는 굳은 결심을 보여 주며, 천신만고 끝에 안토니오를 구한다. 또 오슨 이어리의 모습을 한 기괴한 토네이도가 뒤쫓아 올 때에도 루시와 안토니오는 샘이 더 빨리 달리게 하기 위해서 잡고 있던 질서 반장 띠를 놓으며 자신들을 희생한다.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세 친구들의 우정은 더욱 돈독해지고, 주인공으로써의 면모 역시 두드러진다. 앞으로 더 성장할 세 친구들의 모습을 기대해 보자! 악당 오슨 이어리의 부활을 막아라! 이어리 초등학교가 얼음 왕국이 된다! 갑자기 거센 눈보라로 인해 학교가 꽁꽁 얼어 버려 전교생이 학교에 갇히게 된다. 질서 반장인 샘과 친구 루시, 안토니오는 이 모든 게 오슨 이어리가 부활하기 위한 눈보라임을 알게 되고, 셋은 더 추워지기 전에 학교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닌다. 학교 안은 고드름과 뱀처럼 움직이는 스프링클러로부터 나온 물 때문에 빙판으로 뒤덮였고 심지어 토네이도까지 몰아치며 학생들을 잡아먹기 위해 체육관으로 향한다. 그리고 토네이도에서 오슨 이어리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샘과 친구들은 오슨 이어리의 계획을 무산시킬 수 있을까? 부활하려고 하는 오슨 이어리의 속셈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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