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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16
아울북 / 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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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만화,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된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된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1. 뿔이 없어졌으니까 나은 거지, 삼장? 2.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 3. 손오공과 용세 태자, 둘이 힘을 합하면? 4. 새로운 마법천자문? 5. 혼세마왕의 또다른 변신 6. 뜻밖에 나타난 지원군 7. 뭐? 둘이서 한편이라고? 8. 아차아 태자 마음대로라니… 9. 방심은 금물이야! 10. 특명! 마법장벽을 지켜라! o마법천자문 17권 미리보기 o마법천자문 퀴즈 o한자 쓰기 연습장마법천자문 개정판, 무엇이 달라졌을까? 1. 한자 이미지 학습을 돕는 AR 영상 권당 41개 수록(1권만 AR 영상 43개) - 표지, 본문, 한자카드까지 AR 영상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배워요. 2. 한자를 직접 쓰며 익히는 AR 쓰기 기능 - 본문 AR적용 한자페이지를 비추면 한자쓰기를 할 수 있어요. 3. 한자카드 20장에 캐릭터 카드 3장 추가(1권만 캐릭터 카드 2장) - 기존에 없던 캐릭터 카드를 모아보세요. 4. 중국어 간체자 추가로 학습효과 강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와 중국어 간체자를 비교해보세요. 5. 스토리텔링 퀴즈를 통한 완벽한 마무리 학습 -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한자 실력이 높아져요. 마법천자문 개정판 AR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미지 학습에서 쓰기 학습까지 도와주는 AR 체험해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법천자문 공식앱(또는 '마공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책 또는 카드를 비춰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보세요. 5. 내가 만든 마법천자문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보세요. ◆16권 소개◆------------------------------------------------------------------------ 대마왕의 부활 임박하다! 마법천자문의 영웅들이여 '악마의 봉우리'로 향하라! 16권에서는 최고의 감동과 최대 위기의 순간이 교차된다. 15권에서 '간절히 바라는 마음, 바랄 희(希)' 마법을 불러일으켰던 손오공과 친구들의 간절한 마음에 감동한 마법천자패는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 정(情)' 한자를 되살려 낸다. 하지만 기뻐하고만 있을 수 없다. 무시무시한 양의 마정석 용액과 견공의 기계를 가지고 질투마녀와 탐욕마왕이 '통곡의 해안'으로 떠났기 때문이다. 대마왕의 부활을 위해 이들은 대체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그리고 이들을 막기 위해 '통곡의 해안'에 나타난 두 영웅의 그림자, 이들은 누구일까? 16권 신규한자 20자 感 느낄 감 倒 넘어질 도 收 거둘 수 轉 구름 전 淸 맑을 청 甲 갑옷 갑 毒 독 독 始 처음 시 點 켤 점 祝 축하할 축 擧 들 거 突 부딪칠 돌 任 맡을 임 情 정 정 混 섞일 혼 救 구원할 구 續 이을 속 場 마당 장 證 증명할 증 回 돌 회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대표 한자 학습만화가 AR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졌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됩니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됩니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습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①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 한자의 뜻과 소리와 모양이 만화의 한 장면에서 이미지와 함께 저절로 기억되도록 구성해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한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적의 한자 구성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면서도 공부 부담은 덜도록 권마다 20자씩 신규 한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1~5권은 한자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8~5급의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100자로만 구성했습니다. ③ 한자를 '체험'하는 증강현실(AR) 한자 학습서 한자 증강현실(AR) 콘텐츠를 결합해 한자를 '마법'처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기능이 있어,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④ 끝까지 재미있고 알찬 학습 섹션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학습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 간체자 병기 새로 나오는 한자 페이지에 중국어 간체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⑥ 중국 고전 와 한자마법의 콜라보 14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를 토대로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3) 수상 내역 o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o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o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o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o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안데르센 동화집 1
시공주니어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빌헬름 페데르센 외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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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빌헬름 페데르센 외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시공주니어 '안데르센 동화집' 완역 시리즈. 총 7권으로 이루어진 <안데르센 동화집>은 안데르센이 남긴 200여 편의 동화 가운데 157편을 완역하여 선보인다. 157편은 안데르센이 직접 자신이 발표한 작품을 선별해 수록한 단편 모음집(<Eventyr og Historier>)이며, 작품 순서도 이에 따랐다. 각 작품마다 작품의 출처, 의의와 배경 등 전문가의 해설을 곁들여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안데르센은 작품 속에서 권선징악의 뚜렷한 메시지와 행복한 결말로 감동을 전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인생의 통과의례를 거칠 때 닥치는 혹독한 시련, 고통, 슬픔을 섬뜩하게 전하기도 한다. 세상의 가장 밑바닥에서 가장 높은 자리까지 경험해 본 안데르센은 자신의 인생 경험을 밑바탕 삼아 동화로 승화시켰다. 안데르센이 직접 발굴한 천재 화가 빌헬름 페데르센, 환상적인 그림으로 정평이 난 카이 닐센, 20세기 초반 일러스트의 황금기를 이끌던 에드먼드 뒤락 등 그림의 대가들이 해석하고 그려 낸 안데르센의 고전 삽화는 작품의 감동을 더해 준다. 무엇보다 원작을 개작하지 않은 전체 원문을 충실히 옮긴 번역은 작품의 진가를 확인하기에 충분하다.부시통 작은 클라우스와 큰 클라우스 완두콩 위에서 잔 공주 어린 이다의 꽃 엄지 아가씨 장난꾸러기 길동무 인어 공주 황제의 새 옷 행복의 덧신 데이지 꿋꿋한 주석 병정 들판의 백조 낙원의 뜰 하늘을 나는 가방 황새우주 만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이야기의 마법사, 동화의 본보기를 개척한 불멸의 작가, 안데르센! 안데르센이 초대하는 황홀한 이야기 만찬 시공주니어《안데르센 동화집》 완역 시리즈! 시공주니어는 안데르센이 남긴 200여 편의 동화 가운데 157편을 완역, 출간하여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156편은 안데르센이 직접 자신이 발표한 작품을 선별해 수록한 단편 모음집(《Eventyr og Historier》)이며, 작품 순서도 이에 따랐다. 이 안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이야기는 물론,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명작들도 포함돼 있다. 모두 여덟 권으로 꾸려질 시공주니어 《안데르센 동화집》은 <인어 공주>, <황제의 새 옷>, <낙원의 뜰> 등이 수록된 1권 16편, <못생긴 새끼 오리>, <전나무>, <눈의 여왕> 등이 수록된 2권 22편을 먼저 소개한다. 각 작품마다 전문가의 해설을 곁들여 작품의 출처, 의의와 배경 등을 상세히 실었으며, 안데르센 동화에 처음 삽화를 그린 천재 화가 빌헬름 페데르센을 비롯해 20세기 초반 일러스트의 황금기를 이끌던 에드먼드 뒤락의 고풍스러운 컬러 그림도 곁들였다. 안데르센의 어린 시절과 가족사, 안데르센 동화의 특징, 젊은 시절 모습 등이 실린 화보는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고급스런 양장본으로 꾸려 소장본으로의 가치도 높였다. 무엇보다 원작을 개작하지 않은 전체 원문을 충실히 옮긴 번역은 작품의 진가를 확인하기에 충분하다. ▶ 동화의 본보기를 개척한 불멸의 작가, 안데르센! 국제어린이도서협의회는 어린이 문학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들에게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여한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과도 같은 이 상은 전 세계 아동문학인들에겐 최고의 영예를 상징하며, 이는 오늘날 안데르센이 문학사에 남긴 거대한 업적이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가 남긴 빛나는 업적은 동화의 본보기를 개척했다는 데 있다. 안데르센 이전의 문학 작품들은 대부분 옛이야기였다. 독일의 그림 형제, 프랑스의 샤를 페로가 동시대 작가들로, 이들은 모두 구전 민담을 채록하여 원형 그대로를 살리고 전하는 데 집중했다. 하지만 안데르센은 민담을 채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담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지어내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오늘날의 동화를 탄생시켰다. 나는 옛이야기들을 내 방식대로 썼다. 바꾸는 게 적당하다 싶은 곳은 바꾸고, 빛이 바랜 장면은 상상력으로 다시 색칠했다. - H. C. 안데르센 안데르센 작품들 가운데‘도덕과 교훈’을 배제한 이야기들은 당시 평론가들에게 혹평을 받기도 했지만, 그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환상적이고 독창적인 이야기는 시간이 거듭될수록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고, 1835년 동화를 발표한 이래 지금까지도 그 사랑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연극, 뮤지컬, 영화, 드라마, 그림책 등 분야와 장르를 불문하고 안데르센 동화는 전 세계 각국에서 여러 형태로 변주되고 있다. 변주를 위한 기본 바탕은 원문이어야 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원문을 각색하거나 축약하지 않은 정본들을 토대로 한 줄 한 줄 충실히 옮긴 《안데르센 동화집》이 의미 있는 이유, 반가운 이유다. ‘동화의 정석’을 알고 싶은 독자들에겐 훌륭한 교본이, 환상적인 마법 세계에서 상상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은 독자들에겐 더없는 즐거움이 될 것이다. ▶ 우주 만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법사! 세상은 놀라운 일투성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일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저 일상적인 일이라고 말한다! - H. C. 안데르센 안데르센의 상상력엔 한계가 없다.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사물과 일상이 안데르센의 눈엔 모두 놀라운 일로 비춰지고, 안데르센은 이 놀라운 세계에 생명을 불어넣어 세상 구석구석 이야기로 들려준다. 시든 꽃잎, 상자 속 장난감, 방에 걸린 액자 속 그림, 종이 위의 글씨, 장미 한 송이, 방 안의 가구, 서랍 속 팽이와 공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이 살아 움직이고, 재잘재잘 수다를 떨고, 사랑을 하고, 때론 불평을 하고, 넓은 세계를 꿈꾸기도 한다. 그들은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희로애락을 느끼며 살아간다. 환상적인 마법 세계는 지금 우리 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듯 생생하다. 풍경은 눈앞에 그려지는 듯, 소리는 옆에서 들리는 듯하다. 모두 놀라운 상상의 힘, 생동감 넘치는 묘사의 힘이다. ▶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황홀한 이야기 만찬! 시공주니어 《안데르센 동화집》 1, 2권에는 안데르센의 대표작뿐만 아니라 비교적 덜 알려져 있지만 수작으로 평가받는 동화까지 다양하게 수록돼 있다. 작고 여린 존재들이 고통을 이겨 내고 행복을 찾는 이야기(<인어 공주>, <들판의 백조>, <청동 멧돼지>, <눈의 여왕>), 장난스러운 유머 속에 어른들의 위선을 꼬집는 이야기(<황제의 새 옷>, <행복의 덧신>), 예술과 자연에의 찬양(<돼지치기 왕자>, <나이팅게일>), 연인들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양치기 아가씨와 굴뚝 청소부>), 재치 있는 유머가 즐거운 이야기(<완두콩 위에서 잔 공주>, <연인들>, <짜깁기 바늘>), 다소 섬뜩하고 무시무시한 이야기(<장미의 요정>, <빨간 구두>), 주어진 삶의 예찬(<꿋꿋한 주석 병정>, <전나무>) 등 다채로운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끈다. 꽃이 시들어 있는 이유는?(<어린 이다의 꽃>), 아기는 어디에서 올까?(<황새>), 밤새 무지무지 즐거운 꿈을 꾸는 이유는? 반대로 나쁜 꿈을 꾸는 이유는?(<잠의 요정 올레 루코이에>), 구름이 갈라질 때 번개를 보면 왜 안 될까? (<메밀>) ……. 동화 속에서 안데르센이 제시하은 상상력은 감탄이 절로 나온다. 안데르센이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등을 여행하면서 영감을 얻어 쓴 이야기(<청동 멧돼지>, <우정의 맹세>, <호메로스의 무덤에 핀 장미>)에선 이국적 풍경과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 환상 속 세계에 담긴 동화의 가치 안데르센은 작품 속에서 권선징악의 뚜렷한 메시지와 행복한 결말로 감동을 전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인생의 통과의례를 거칠 때 닥치는 혹독한 시련, 고통, 슬픔을 섬뜩하게 전하기도 한다. 세상의 가장 밑바닥에서 가장 높은 자리까지 경험해 본 안데르센은 자신의 인생 경험을 밑바탕 삼아 동화로 승화시켰다. 환상과 상상 속 세계를 자유자재로 그리는 이야기꾼의 마법이 섬뜩하리만치 사실적인 감동을 주는 역설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이들도 슬픔과 고통을 알아야 하며, 이를 넘어서서 이겨낼 때 찾아오는 행복이 진정 큰 기쁨으로 올 수 있다는 위로와 용기, 삶은 모순으로 가득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이해와 포용의 자세, 이것이야말로 안데르센 동화가 빛나는 진정한 이유가 아닐까. 안데르센은 추위에 떨면서도 세상은 언제나 따뜻한 곳이라고 떠벌리는 위선자는 아니다. 그는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악의 문제, 생존의 문제들을 대담하게 내놓는다. 그러나 진실을 알았다고 해서 살아갈 용기를 잃지는 않는다. - 폴 아자르(어린이문학 평론가) 안데르센은 ‘동화’를 어린이들만 읽는 이야기라고 한정 짓지 않았다. 어린이들에겐 작품을 읽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어른들에겐 인생을 산 경험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심오한 의미를 전한다. 안데르센 동화의 위대함이 또한 여기에 있다. ▶ 전문가의 해설, 상세한 화보로 만나는 안데르센의 작품 세상 한 편 한 편 작품의 의의와 배경, 출처 등을 보여 주는 전문가의 작품 해설은 작품을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못생긴 새끼 오리>는 완성하는 데 여섯 달 이상 걸렸으나, <눈의 여왕>은 이야기가 “종이 위에서 춤을 추듯이” 흘러나와 여드레 만에 완성했다는 이야기 등 작품 뒷이야기는 작품의 재미를 더해 주고, 작품 곳곳에서 드러나는 안데르센의 자전적인 모습을 짚어 주는 해설들은 안데르센의 굴곡 많은 삶과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안데르센은 성공한 ‘못생긴 새끼 오리’이며, 고결한 ‘인어 공주’이다. ‘꿋꿋한 주석 병정’이자, 왕의 사랑을 받는 ‘나이팅게일’이다. - 재키 울슐라거(《안데르센 평전》 저자) 더불어 안데르센의 어린 시절과 가족사, 안데르센 동화의 특징, 안데르센이 동화를 발표하면서 밝힌 서문 등이 안데르센 관련 사진과 함께 실려 있는 화보도 안데르센을 이해하는 데 보탬을 준다. ▶ 고전 삽화가 전하는 작품의 감동 안데르센이 직접 발굴한 천재 화가 빌헬름 페데르센, 환상적인 그림으로 정평이 난 카이 닐센, 20세기 초반 일러스트의 황금기를 이끌던 에드먼드 뒤락 등 그림의 대가들이 해석하고 그려 낸 안데르센의 고전 삽화는 작품의 감동을 더해 준다.
퉁소 부는 나무꾼
함께자람(교학사) / 한상수 지음, 한준호 그림 /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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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명작,문학
한상수 지음, 한준호 그림
저자 한상수 선생이 40여 년 전부터 전래 동화를 연구해 오는 과정에서 채집하여 쓴 '팔도전래이야기' 시리즈의 경기도 편이다. 표제작 '퉁소 부는 나무꾼'을 비롯해 '미련한 두꺼비', '도둑 잡은 소금 장수' 등 세 편의 이야기가 그림작가 한준호의 빗금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그림과 함께 담겼다. '팔도전래이야기' 시리즈는 경기도, 강원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충청북도에서 전래되어 온 구전 동화 가운데에서 원형을 살려 대표적인 것으로 꾸몄다. 직접 이야기를 들려 주듯 입말체로 서술하여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느끼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각 권의 이야기 느낌에 맞는 독특하고 생생한 그림이 이야기의 울림을 더 크게 한다.풍소 부는 나무꾼 미련한 두꺼비 도둑 잡은 소금장수
역사토론 4호 : 인물사 편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음 /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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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종NIE논술연구소
논술,철학
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음
인물사 12차시를 통해 우리나라 역사를 심도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꾸몄다. 모든 주제는 시사와 연계해 흥미와 현실감을 높였다. 그리고 역사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 구술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07 광개토대왕과 영토 확장 - 강한 고구려를 꿈꾸다 - 중국.백제 등과 싸우며 영토 넓혀 - 백성이 편안하게 살도록 정치도 잘해 ▶13 진흥왕과 신라의 전성기 - 왕권 강화 위해 노력… 불교 크게 일으켜 - 비옥한 한강 지역 차지해 부강해져… 중국과 교류도 - 영토 최대로 넓혀… 순수비 네 곳에 세워 ▶19 우륵과 가야금 - 가실왕 명으로 가야금 연주곡을 만들다 - 신라에 가야금 전파… 전통 음악 발전에 기여 - 가야금, 전통 음악의 주축이 되다 ▶25 김대성과 불국사 - 어지러운 신라… 두 번 태어난 아이 - 불국사와 석굴암을 짓다 - 불국사 안에는 다보탑과 석가탑 만들어 ▶31 대조영과 발해 건국 - 나라 잃은 설움 겪으며 자라 - 고구려 잇는 발해 건국 - 독자적인 민족 문화 발전시켜 ▶37 임경업과 병자호란 - 어려서부터 장군의 꿈 품고 전쟁 놀이 즐겨 - 명과 친하다고 청에서 침략… 병자호란 일어나 - 청나라 무찌르지 못하고 억울하게 죽어 ▶43 박지원과 열하일기 - 과거 시험 포기하고 백성의 삶 개선 위해 힘써 - 백성 위해 나라 개혁 주장한 『열하일기』지어 - 양반은 싫어했지만 오늘날에도 가치가 커 ▶49 신윤복과 풍속화 - 조선 시대 그리기 꺼리던 여인 모습 많이 그려 - 산수화 등 다양한 분야의 그림에도 능해 - 풍속화에는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 담겨 ▶55 신재효와 판소리 - 중인 신분의 설움 달래려 판소리에 빠져 - 가난한 소리꾼들 생활 돌보며 판소리 내용 가르쳐 - 입으로 전해지던 판소리의 이론적 뼈대 만들어 ▶61 지석영과 종두법 - 어릴 적부터 서양 의학에 관심 - 백성 건강 지키기 위해 종두법 실시 - 한글 연구와 보급에도 앞장서다 ▶67 전봉준과 동학농민혁명 - 백성 구하기 위해 동학에 가담 - 백성 위해 고부 관아 쳐들어가… 동학농민혁명 일어나 - 일본에 대항하기 위해 다시 농민군 일으켜 ▶73 김좌진 장군과 청산리대첩 - 자신은 돌보지 않고 옳다고 생각한 일을 해내 -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 청산리대첩은 독립 전쟁에 자신감 줘 ▶79 한눈에 보는 한국사 연표 ▶81 답안과 풀이역사토론 4호는 주제사 12차시와 인물사 12차시를 통해 우리나라 역사를 심도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모든 주제는 시사와 연계해 흥미와 현실감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역사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 구술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우리나라가 신라가 아닌 고구려를 중심으로 통일되었다면 드넓은 땅을 차지하고 ‘땅땅’거리며 살 수 있었을까요, 아니면 중국의 공세에 못 이겨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까요? 청해진을 설치하고 해상권을 장악한 장보고가 왜 신라의 왕에게 암살당했는지 토론해 본 적이 있나요? 한류는 고려 시대에도 있었다는 사실을 아세요? ■ 지금 교실 교육이나 학원 교육은 교과서에 나온 사실을 외우기에 급급합니다. 역사적 사실을 달달 외우면 시험에서 만점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적 사실에서 지혜를 얻어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기는 어렵습니다. ■ 역사의 주인공들과 대화하며 그들의 생각과 당시 사회상을 다양하게 분석.비판하고, 거기서 얻은 지혜로 현실 문제와 미래에 예상되는 문제의 해결책을 구하는 것이 참다운 역사 공부라 할 것입니다. ■ [역사토론]은 국제중학교 입학 수준에서 요구하는 논구술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기초체력을 다져주는 최적의 요소를 모두 갖추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복숭아 동자 모모타로
상상박물관 / 플로렌스 사카데 지음, 요시스케 구로사키 그림, 강지혜 옮김 / 20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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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플로렌스 사카데 지음, 요시스케 구로사키 그림, 강지혜 옮김
1953년 처음 출간된 일본의 대표적인 전래동화집이다. 일본 전래동화 중 가장 널리 알려진 ‘복숭아 동자 모모타로’와 ‘은혜 갚은 참새’를 비롯해 모두 20편의 소박하면서도 재미있는 옛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일본 전통회화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긴 아름답고 독특한 삽화가 이야기와 잘 어우러져 있다. 옛날 옛적, 지구가 아직 어렸을 때 복숭아 동자 모모타로 요술 주전자 붐부쿠 원숭이 춤 참새 춤 긴 코 도깨비 달에 사는 토끼 은혜 갚은 참새 바보 사부로 이쑤시개 무사 끈적끈적한 소나무 옷감 짜는 거미 한 치 동자 오소리와 요술 부채 행운의 지푸라기 뼈를 잃은 해파리 위대한 벚꽃 노인 게와 원숭이 도깨비와 수탉 바다를 건넌 토끼 석상의 선물 꼬리 잘린 원숭이 이웃 나라 일본의 친근한 옛이야기이웃 나라 일본의 친근한 옛이야기 꾀 많은 동물과 못된 도깨비 이야기 각 나라의 전래동화에는 그 나라의 전통이나 생활에 친숙한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곤 합니다. 우리나라 전래동화에 토끼나 호랑이가 자주 등장하듯, 일본의 전래동화에는 오소리나 원숭이, 참새 등 일본 사람들이 친근하게 느끼는 동물들이 자주 나옵니다. ‘요술 주전자 붐부쿠’에는 찻주전자 모양의 재주꾼 오소리가, ‘오소리와 요술 부채’에는 잔꾀를 부리다 낭패를 당하는 오소리가 등장하여 웃음을 자아냅니다. ‘원숭이 춤 참새 춤’, ‘은혜 갚은 참새’, ‘게와 원숭이’, ‘꼬리 잘린 원숭이’에는 춤을 추고 꾀를 부리는 원숭이와 참새가 등장하여 한층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어갑니다. ‘달에 사는 토끼’와 ‘바다를 건넌 토끼’에는 착한 토끼와 영악한 토끼가, ‘옷감 짜는 거미’에는 소녀로 변하여 목화솜으로 옷감을 짓는 마음씨 고운 거미가 등장합니다. 일본의 옛이야기에는 우리 전래동화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도깨비 이야기도 실려 있습니다. ‘긴 코 도깨비’에는 초록 도깨비와 붉은 도깨비가 등장하고, ‘도깨비와 수탉’에서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나쁜 도깨비가 벌을 받습니다. 하지만 도깨비들이 모두 무시무시한 괴물로만 그려지는 건 아닙니다. ‘오소리와 요술 부채’의 꼬마 도깨비들은 오소리의 꾀에 넘어갈 만큼 어수룩하고 귀엽습니다. 우리 도깨비 이야기와 비교하여 읽어보면 더욱 흥미진진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마음씨 착한 주인공들이 승리하고 복을 얻는 이야기 일본 전래동화에도 모든 옛이야기에 공통적인 교훈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욕심 부리지 않는 착한 사람들이 끝내 복을 얻고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옛이야기에는 은혜를 입은 동물이나 식물이 주인에게 보답하는 내용이 특히 많습니다.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읽으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꾸고 삶의 교훈을 배울 수 있는 것이 전래동화를 읽는 즐거움이자 보람입니다. 아울러 가까운 이웃나라이면서도 그간 제대로 소개되지 못한 일본의 전래동화를 읽고 한층 깊은 이해와 우정을 쌓아갈 수 있다면 양국의 미래에 더욱 뜻 깊은 일이 될 것입니다.
짤랑짤랑! 화폐속에서 대탈출
휴이넘 / 김경희 지음, 이혜진 그림 /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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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
사회,문화
김경희 지음, 이혜진 그림
등장인물 1. 나도 mp3 갖고 싶어 2. 감쪽같이 사라진 삼촌 3. 시간 여행 책의 비밀을 풀어라 4. 통일 신라 시대로 간 삼총사 5. 해상왕, 장보고를 만나다 6. 삼촌의 행방을 찾아라 7. 마음이 변한 당나라 상인 8. 위기에 빠진 삼촌을 구하라! 9. 제 꾀에 넘어간 산이 10. 삼촌이 남긴 단서 11. 바늘 하나로 영웅이 되다 12. 돈으로 탑 쌓기 놀이를 하는 아이들 13. 삼촌 찾기 대작전 14. 신권을 사수하라 사이언스쿨 교과서 돋보기생활 속에 담긴 기발한 과학 이야기를 다루는 '사이언스쿨' 시리즈 3권. 어린이들에게 화폐에 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책이다. 책 속의 주인공들과 함께 신나는 모험을 하는 사이에 다양한 경제 지식을 얻도록 돕는다. 사건들을 통해 역사 속의 인물도 만나고, 화폐의 역사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물물교환에서부터 오늘날의 전자화폐가 등장하기까지 화폐가 발달하는 과정을 알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여러 가지 모양의 화폐도 보여주어 화폐에 대한 호기심도 충족할 수 있다.
드래곤 길들이기 1
예림당 / 크레시다 코웰 (지은이), 김선희 (옮긴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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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크레시다 코웰 (지은이), 김선희 (옮긴이)
소년 히컵과 드래곤 투슬리스의 모험을 그려 많은 호평을 받은 드림웍스의 3D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의 원작 소설이다.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는 2010년에 1편을 시작으로, 2014년에 2편, 2019년에 마지막을 장식할 3편이 개봉한다. 1편은 개봉하자마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다. 원작 소설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는 2004년 영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출간, 800만 부 판매를 달성한 크레시다 코웰의 작품이다. 드래곤 커먼 오어 가든, 드래곤 세계의 불량배 그롱클, 무서움을 모르는 싸움꾼 몬스트러스 나이트메어 등 지금껏 보지 못했던 각양각색의 드래곤을 등장시켜 환상적인 판타지를 만들어 냈다. 또한 작가 크레시다 코웰은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림까지 직접 그려 상상 속의 드래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히컵의 메모>로 시작하는 이 책은 연필로 그려 번진 그림, 펜으로 쓴 손글씨, 흩뿌려진 잉크 자국이 더해져 마치 히컵이 직접 쓴 일기를 보는 것같이 흥미로운 구성이다.히컵의 메모 1. 첫 사냥 2. 드래곤 육아실에서 3. 영웅이 될 것인가, 추방자가 될 것인가? 4. 드래곤 길들이는 법 5. 올드 링클리와의 대화 6. 그동안, 바다 깊은 곳에서는 7. 투슬리스가 깨어나다 8. 힘겨운 드래곤 길들이기 9. 두려움, 탐욕, 자만심, 복수 그리고 유치한 농담 10. 토르의 날 목요일 11. 천둥의 신, 토르의 분노 12. 바다 드래곤, 그린데스 13. 고함이 더는 먹히지 않을 때 14. 교묘하면서도 현명한 계획 15. 해골곶에서의 싸움 16. 교묘하면서도 현명한 계획이 잘못되었다 17. 바다 드래곤의 입안에서 18. 투슬리스의 놀라운 용기 19. 쓸모 있는 히컵 에필로그나는 손가락 하나 까딱 움직여 드래곤을 길들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타고난 영웅이 아니므로 열심히 노력해야 했다. 이것은 힘겹게 영웅이 되는 이야기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원작 소설 소년 히컵과 드래곤 투슬리스의 모험을 그려 많은 호평을 받은 드림웍스의 3D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의 원작 소설이 출간되었다.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는 2010년에 1편을 시작으로, 2014년에 2편, 2019년에 마지막을 장식할 3편이 개봉한다. 1편은 개봉하자마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다. 원작 소설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는 2004년 영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출간, 800만 부 판매를 달성한 크레시다 코웰의 작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개정판이 나왔으며, 한국에서도 전 12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1권 <드래곤 길들이는 법>을 선보인다. 소년과 드래곤의 운명적인 만남 헤어리 훌리건 부족 족장의 외동아들 히컵은 별다른 특징 없이 작고 깡마른 소년으로, ‘쓸모없는 히컵’이라고 불린다. 히컵을 포함한 훌리건 부족 소년들은 성년식 시험을 통해 정식 부족원이 되어야 하며, 실패하면 부족에서 영원히 추방당한다. 과제는 바로 사나운 드래곤을 잡아서 길들이는 것! 하지만 히컵이 우여곡절 끝에 잡은 것은 가장 흔한 종류의 아주아주 작은 드래곤이다. 게다가 이빨이 하나도 없다. 족장의 위대한 후계자의 드래곤이 이빨 없는 ‘투슬리스’에 아기 토끼만큼 작다니…! 설상가상 투슬리스는 히컵의 말도 듣지 않는 천방지축 자존심 강한 드래곤이다. 얼마 남지 않은 성년식까지 말썽쟁이 드래곤을 길들일 수 있을까? 보잘것없는 소년이 영웅이 되는 방법 헤어리 훌리건 부족 사람들은 드래곤을 단지 길들여야 할 짐승으로 여기지만 히컵은 부족 중 유일하게 드래곤과 대화하며 교감한다. 드래곤 말을 하는 것은 부족에서 금지된 일이므로, 들키지 않게 숨기며 눈에 띄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모두가 우습게 여기는 히컵의 능력은 노력으로 얻은 것이며, 결국 부족을 구하는 열쇠가 된다. 주인공 히컵은 용맹한 바이킹 부족과 달리 카리스마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는, 그저 그런 평범한 소년이다. ‘영웅’과는 거리가 멀지만 자신 앞에 닥친 최악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모습에서 비로소 우리가 원하던 영웅다운 영웅을 보게 된다. 크레시다 코웰의 클래식 판타지 <드래곤 길들이기>에는 투슬리스 외에도 다양한 드래곤이 소개된다. 가장 흔한 드래곤 커먼 오어 가든, 드래곤 세계의 불량배 그롱클, 무서움을 모르는 싸움꾼 몬스트러스 나이트메어 등 지금껏 보지 못했던 각양각색의 드래곤을 등장시켜 환상적인 판타지를 만들어 냈다. 또한 작가 크레시다 코웰은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림까지 직접 그려 상상 속의 드래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히컵의 메모>로 시작하는 이 책은 연필로 그려 번진 그림, 펜으로 쓴 손글씨, 흩뿌려진 잉크 자국이 더해져 마치 히컵이 직접 쓴 일기를 보는 것같이 흥미로운 구성이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 없는 몰입감에 지루할 틈 없이 전개되는 예측 불가능한 모험담까지, 놀라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내가 어릴 때에는 드래곤이 있었다.
세밀화로 보는 사마귀 한살이
길벗어린이 / 권혁도 글.그림 / 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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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자연,과학
권혁도 글.그림
권혁도 세밀화 그림책 시리즈 5권. 알에서부터 애벌레, 성충을 거쳐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사마귀의 한살이를 보여 주는 생태 그림책이다. 작가는 펼침면 한 바닥을 사용해 배경까지를 풍성하게 보여 주는 큰 그림과 정보를 중심으로 대상의 특징을 집중적으로 보여 주는 작은 그림들을 밀도 높은 세밀화로 그려냈다. 사마귀가 어떤 먹잇감을 먹는지, 짝짓기를 마친 암컷이 어떻게 알을 낳고 기르는지, 또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성충이 되는지를 글과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 배경이 되는 계절의 변화, 날씨의 변화까지를 공들여 표현하고 있어, 달라지는 자연의 흐름 속에서의 사마귀 한살이를 들여다보게 된다.199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우리 자연에서 살아가는 동식물을 관찰하여 세밀화로 그려온 권혁도 작가의 신간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번 《세밀화로 보는 사마귀 한살이》는 '권혁도 세밀화 그림책'의 다섯 번째 책이자, 호랑나비 한살이에 이은 두 번째 '곤충의 한살이' 그림책입니다. 작가는 알에서 나와 어린 사마귀를 거쳐 성충이 되었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사마귀의 한살이를 성실하게 관찰하고 기록하여 그렸습니다. 사마귀는 어떻게 살아가는가? 《세밀화로 보는 사마귀 한살이》는 제목 그대로 알에서부터 애벌레, 성충을 거쳐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사마귀의 한살이를 보여 주는 생태 그림책입니다. 사마귀가 어떤 먹잇감을 먹는지, 짝짓기를 마친 암컷이 어떻게 알을 낳고 기르는지, 또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성충이 되는지를 글과 그림으로 설명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첫장면은 고요한 들판에 숨어 있던 사마귀가 호랑나비를 사냥하는 인상적인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풀숲의 왕’, ‘난폭한 사냥꾼’으로 불릴 만큼 먹이 사냥에 능한 사마귀의 각 기관들 특징과 먹잇감을 알려 줍니다. 가을이 되면 짝짓기를 마친 암컷은 알을 낳는데, 꽁무니에서 하얀 거품을 만들며 그 속에 알을 낳습니다. 이어서 보여 주고 있는 추운 겨울에도 얼지 않는 사마귀 알집의 모습과 늦은 봄, 알집에서 애벌레가 쏟아져 나오는 장면은 직접 보기 힘든 신기하고 귀한 풍경이기도 합니다. 어린 사마귀는 천적들의 눈을 피해 힘겹게 숨어다니며 일곱 번의 허물을 벗고 드디어 성충이 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마귀 한 마리는 이렇게 가을과 겨울, 봄과 여름이라는 긴 시간에 거쳐 알에서부터 성충이 됩니다. 게다가 150~250개 정도의 알이 들어 있는 알집에서 사마귀가 되는 것은 겨우 서너 마리에 불과하지요. 흔히 ‘풀숲의 왕’이라고만 생각하는 당당한 모습 뒤에는 어렵게 살아남은 사마귀의 숨겨진 삶이 들어 있습니다. 자연의 흐름과 섭리 속에서 만나는 사마귀 《세밀화로 보는 사마귀 한살이》는 이렇게 사마귀가 살아가는 과정을 자연의 흐름과 섭리 속에서 알려 줍니다. 엉겅퀴 꽃 밑에 숨어 있는 사마귀, 조팝나무에 매달려 있는 알집, 찔레나무까지 도망쳐 온 어린 사마귀 등을 사마귀가 살아가는 자연 환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또 배경이 되는 계절의 변화, 날씨의 변화까지를 공들여 표현하고 있어, 독자들은 달라지는 자연의 흐름 속에서의 사마귀 한살이를 들여다보게 됩니다. 모든 생명이 태어나면 죽는 것처럼 한 해를 사는 곤충인 사마귀도 알에서 깨어나 결국은 죽음을 맞이합니다. 알에서부터 힘겹게 살아가고 살아남았다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사마귀를 보여 주며 권혁도 작가는 담담하게 자연의 섭리를 전합니다. 사마귀는 사는 방법이 특별한 하나의 개체인 동시에 자연과 어울러 살아가는 수많은 곤충과 동등한 생명을 지닌 존재인 것입니다. 알려 주고자 하는 정보를 기본으로, 사마귀를 포함한 자연을 바라보는 작가의 생각과 마음이 함께 표현된 것은 이 책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정보 그림책이면서도 조곤조곤 이야기하듯 풀어내는 권혁도 작가의 글은 자연에 풍부하게 감정을 이입할 기회를 갖게 합니다. 알집을 보며 겨울 동안 알들이 천적의 공격을 받지 않고 무사하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처럼, 독자들은 자연과 생명을 멀리 있는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가까이에서 좀 더 깊이 이해하고 느끼는 대상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작가의 시선을 따라 날쌔고 강한 사마귀의 모습 외에도 천적을 피해 도망치고, 오래 굶주리고, 때로는 숨고 긴장하는 모습을 봅니다. 이를 통해 사마귀라는 하나의 개체를 좀 더 입체적이고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생생함과 따뜻함이 담긴 밀도 높은 세밀화 권혁도 작가의 여느 작업이 그러했듯이, 《세밀화로 보는 사마귀 한살이》 역시 직접 관찰하고 기록한 자료를 바탕으로 쓰고 그렸습니다. 작가는 십여 년 전 왕사마귀 알집을 채집해서 책상 서랍에 넣어 두었다가 밤사이 부화한 260여 마리 애벌레들 때문에 한바탕 소동을 겪었습니다. 이 중 일부를 기른 경험과 오랜 시간 발품을 팔며 자연 속에서 관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작가는 펼침면 한 바닥을 사용해 배경까지를 풍성하게 보여 주는 큰 그림과 정보를 중심으로 대상의 특징을 집중적으로 보여 주는 작은 그림들을 밀도 높은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루페(확대경, 돋보기)로 들여다보며 가장 세밀한 붓으로 점 찍듯이 채색해가는 세밀화 작업. 붓끝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다시 돋보기로 그린 부분을 들여다보면서 확인하는 과정을 수없이 거치면서 작가는 자연을 그렸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세밀화는 사진으로도 표현되기 힘든 생생함과 에너지를 담고 있습니다. ‘사마귀는 볼수록 귀여운 곤충이다. 사마귀를 손등에 얹어 놓고 텔레비전 앞을 왔다 갔다 하면 사마귀도 이리저리 머리를 돌려 가며 번쩍거리는 화면을 본다. 사마귀는 감정이 행동으로 잘 드러나는 곤충이다. 무서운 눈빛 속에는 늘 외롭고 불안한 긴장감이 들어 있다.’는 후기에서도 느껴지듯, 사마귀를 바라보는 작가의 애정과 생생한 마음은 세밀화 작업 특유의 섬세함과 따뜻함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나만의 단짝
파랑새 / 이미애 지음, 이선민 그림 / 20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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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명작,문학
이미애 지음, 이선민 그림
십대 소녀들의 우정을 다룬 동화. 서로 너무 달라 절대로 가까워 질 수 없을 것만 같은 두 소녀 유경과 은비가 수많은 감정의 동요를 견디며 쌓아가는 우정을 그린다. 세상이 무너질 것만 같고, 그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을 것만 같은 고민들로 밤을 지새우며 누구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 가슴앓이 한 기억들…. 지은이는 자신의 소녀 시절 그러했던 마음들을 결 고운 감수성을 살려 십대 소녀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순정만화처럼 말랑말랑한 동화로 풀어냈다. 또한 두 세대를 거쳐 이어지는 엄마들의 우정과 아이들의 우정을 통해 서로를 돕고 질투와 시기를 넘어 서로를 기다리고 기억해 주는 친구가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았다.작가의 말 5 | 그 아이가 내 삶에 끼어들었다 10 | 그 아이는 망부석처럼 앉아 있었다 27 | 그 아이와 아프리카 공원에 갔다 45 | 그 아이 마음에는 가시가 박혀 있다 56 | 그 아이는 바다를 처음 본다고 했다 71 | 그 아이와 함께 물방울 북소리를 들었다 87 | 그 아이에게서 한 발짝 뒷걸음질쳤다 106 | 그 아이가 낮달처럼 희미해 보였다 123 | 그 아이는 양파껍질에 싸여 있었다 137 | 그 아이가 내 앞에서 펑펑 울었다 153 | 그 아이, 은비는 내 친구다 168 | 에필로그 182누구와도 함께 나눌 수 없는 사춘기 성장통, 그 성장통을 홀로 겪고 있을 소녀들을 위한 이야기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글로 많은 소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이미애가 십대 소녀들의 우정을 다룬 동화 《나만의 단짝》을 새로이 펴냈다. 서로 너무 달라 절대로 가까워 질 수 없을 것만 같은 두 소녀 유경과 은비가 수많은 감정의 동요를 견디며 쌓아가는 우정은 독자에게 웃음과 눈물, 그리고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 준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소녀들의 여릿한 감성을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풀어 쓴 문장마다 십대 소녀들의 상처난 마음을 포근히 품어 주는 작가의 깊은 사랑이 묻어난다. “소녀 시절. 그 결 고운 감성을 살린, 순정 만화 같은 동화” 세상이 무너질 것만 같고, 그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을 것만 같은 고민들. 그 고민들로 밤을 지새우며 누구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 가슴앓이 한 기억들. 작가는 자신의 소녀 시절 그러했던 마음들을 결 고운 감수성을 살려 십대 소녀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순정만화처럼 말랑말랑한 동화로 풀어냈다. 또한 작가는 두 세대를 거쳐 이어지는 엄마들의 우정과 아이들의 우정을 통해 서로를 돕고 질투와 시기를 넘어 서로를 기다리고 기억해 주는 친구가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았다. 여러분이 이 이야기 속에서 우정을 지켜 가는 법을 배우고,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들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습니다. 성장한다는 것은 하루하루 크고 작은 일들과 혼자서 끙끙대며 전투를 치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을 가득 담아, 그 성장통을 어루만져 달래 줄 수 있는 책으로 여러분께 새롭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여러분, 부디 아름답게 자라 주세요! -작가의 말에서 돈은 됐고, 그 아가씨가 신던 꽃신을 주실래요? <꽃신> “얘, 너 발 시리지 않니?” 종루 기둥에 기대앉아 있던 달이가 움찔하며 돌아보았다. 누비 두루마기에 털토시를 낀 아가씨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달이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야무진 입매와 반짝거리는 눈빛에 당당함이 흘러넘쳤다. 달이는 그저 ‘참 예쁘다` 하며 얼을 빼고 있었다. “맨발에 짚신만 신었잖아.” “예?” 선예가 눈에 젖어 축축해진 짚신을 가리켰다. 짚신 속에 발갛게 언 달이의 발이 들어 있었다. 까무잡잡한 달이의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순간, 저도 모르게 선예 발끝으로 눈길이 갔다. 선예의 하얀 솜버선이 주홍빛 꽃신에 소복이 담겨 있었다. (18~20쪽) 어머니와 첫 절 구경에 나선 날, 선예는 아버지와 두 오라버니가 역모 죄를 쓰고 끌려갔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전해 듣는다. 그길로 어머니는 한양으로 돌아가고, 선예는 유모와 함께 절에 남는다. 그러던 어느 날, 명색이 반가의 딸로 곱게만 자라온 선예에게 제 스스로 눈길을 내며 절에 온 달이의 거침없는 행동은 들은 적도, 본 적도 없는 모습이다. 그저 가족의 생사 걱정에 노심초사하고 있는 선예에게 부모를 잃고도 처연한 내색 하나 하지 않는 달이의 당당함은 가슴 한구석을 때리는 날 선 채찍이다. “제 옷을 달라시는 걸 보니, 아주머니가 입을 게 아니라 그 선예 아가씬가 하는 분이 필요한가 봐요? 그렇담 돈은 됐고 그 아가씨가 신던 꽃신 주실래요? 그럼 제가 신던 설피까지 거저 드릴게요.” 유모가 답답하다는 듯 인상을 찌푸렸다. “아니, 화전이나 일구고 산에 나무하러 다니는 애가 꽃신은 무얼 하게? 그 신은 아가씨가 제일 아끼는 물건이라…….” “싫음 말구요.” 달이가 소매를 뿌리치며 돌아섰다. (33쪽) 화전민 아이인 달이는 역병으로 부모를 모두 잃은 고아이다. 부모의 위패를 모신 은곡사에 가끔 와서 영전에 절도 드리고, 공양 대신 절 마당이라도 깨끗이 쓸어 놓는, 그야말로 부모 없이도 잘 자란 아이지만 선예에 대해서만은 심기가 불편하다. 곱게 차려 입은 대갓집 아가씨가 신은 꽃신이 그리 탐이 날 수가 없다. 그렇다고 자존심까지 숙이며 꽃신을 얻어낼 생각은 없다. 그러다 선예의 애틋한 사정을 전해 듣게 된 어느 날, 달이는 양반이든, 천민이든 모두 다 귀한 사람으로서 지켜주어야 할 자존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선예가 떠나는 날, 달이는 귀한 선물을 들고 선예를 찾아간다. 단아한 문장, 탄탄한 구성력, 주제를 형상화하는 뒷심. 두 소녀의 신분적 대립 구도와 팽팽히 맞선 심리적 갈등이 씨실과 날실로 잘 직조되었다. (동화 작가 김향이) 단연 돋보이는 수작이다. 작품 전편에 흐르는 선명한 대비, 그리고 결말의 절묘한 조화는 이 작가의 역량이 범상치 않음을 짐작케 한다. (동화 작가 김병규) 무슨 계집애가 저리 억세고 그악스러운지 몰라 <방물고리> “계집애가 창피한 것도 모르고 소리는…….” 홍석이가 쥐어박듯 한마디 하자 구정물 속에 앉아 있던 덕님이가 홍석이를 올려다보았다. “어차피 못 쓰게 된 거 그냥 놔두고 집에 가서 씻기나 해라.” 홍석이는 멍하게 있는 덕님이를 두고 자리를 떴다. 덕님이는 멀어지는 홍석이의 뒷모습을 보고 있다가 으앙, 하고 울음을 터뜨렸다. 남의 집 물동이를 깨먹어서 그러는 것도 아니요, 기껏 얻어 온 구정물을 못 쓰게 돼서 그런 것도 아니었다. 홍석이에게 들은 그 두 마디가 덕님이의 마음을 갈가리 찢어 놓았다. “하여튼 무슨 계집애가 저리 억세고 그악스러운지 몰라.” 홍석이는 고갯마루에 올라 서며 혀를 끌끌 찼다. (64~65쪽) ‘부뚜막에 걸터앉아 조밥 한 덩어리를 우겨 넣고 냉수 한 사발을 들이’키는 덕님이의 모습은 억세고 그악스럽기 그지없다. 서둘러야 장바닥에서 보다 좋은 자리 하나 차지할 수 있고 밥찌꺼기라도 얻어 와야 돼지를 먹여 어서 빨리 새끼를 볼 수도 있다. 어머니 길천댁이 아프다고 하여 같이 맥 놓고 아랫목 차지를 하고 있을 덕님이가 아니다. 덕님이는 살 궁리부터 먼저 하는 억센 계집아이지만, 어린 장돌뱅이 홍석 앞에서만은 발갛게 달아오르는 얼굴빛을 숨길 수가 없다. “그럼 어떡할래? 너는 시집가면 그날로 남의 집 사람인데 아버지 제사를 무슨 수로 모셔?” “그러니까 저 시집 안 간다고요. 시집 안 가고 평생 어머니 모시고 아버지 제사 받들면서 살 거라고요.” (82쪽) 드디어 돼지가 새끼를 열 마리나 낳은 날, 어머니 길천댁이 기어이 세상을 뜨고 만다. 덕님이는 그저 쥐꼬리만 한 집문서며 돼지 새끼에 눈독을 들이고 제사를 모셔 간다는 사촌 성택 형제가 눈엣가시다. 하지만 여자는 시집을 가야 하고, 또 시집을 가면 남의 집 사람이라는 시대의 습속은 제아무리 내벗으려고 해도 발목을 잡는 묵직한 굴레이다. 결국 덕님이는 홍석이의 도움으로 마을을 빠져나와, 겨끔내기로 장터에 드나드는 김 행수 상단을 따라 어린 장돌뱅이로 첫길을 나선다. 신분이 낮다하여 업신여기는 아이는 곧 나를 업신여기는 것이다 <다홍치마> 숯을 잔뜩 실은 지게끈이 널찍한 어깨를 파고들든 말든 장에 나서는 큰돌이의 발걸음은 당당하고 힘차다. 큰돌이는 도망친 노비 신세인 부모를 대신하여 장에 나가 숯을 팔아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한가족의 버팀목인 셈이다. 못돼먹은 양반집 아들이 이름을 갖고 놀려대도 신분이 낮고, 아는 것이 없으니 무어라 대꾸 한마디 할 수 없는 천민의 자식이다. 그런데 마을에 귀양내려 온 양반 구경에 나섰다가, 원수처럼 여기던 양반과 스승과 제자의 연을 맺게 되었다. 시끌벅적하던 방 안이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다. 큰 소리로 떠들던 아이들은 고개를 숙이고 눈동자만 굴렸다. “나 또한 지난날에는 머리 위로 다른 벼슬이 없을 만큼 높은 자리에 있던 양반이다. 허나 지금은 나라에 죄를 지어 귀양살이를 하는 처지이니, 굳이 따지자면 천민보다 나을 것도 없지. 그러니 큰돌이를 신분이 낮다 하여 구박하고 업신여기는 아이는 곧 나를 업신여기는 것과 같은 것이다. 스승을 우습게 알고서야 어찌 학문을 배운다고 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당장 이 방에서 나가거라.” 후끈거리던 방 안에 싸한 찬바람이 흘렀다. (122쪽) 귀양살이 스승에 숯쟁이 제자는 처지가 처지이니 만큼, 서로 도와주려고 하면 목숨을 걸 만큼 단단한 각오가 있어야 한다. 큰돌이의 어린 여동생에게 든 마마를 고치러 며칠 집을 비운 정 선비는 마침 일어난 역모 사건에 새로운 누명을 쓰게 되고, 큰돌이는 저 때문에 더 어려워진 선비의 형편이 못내 가슴 아프다. “선비님. 제가 가겠습니다. 제가 다홍치마를 따님께 전해 드리겠습니다.” 큰돌이 말에 선비가 깜짝 놀라 말했다 “무슨 소리냐. 딸애가 사는 곳은 황해도 해주라는 곳이다. 여기서 걸어가자면 한 달도 넘게 걸리는 먼 곳이야. 그런 데를 너 혼자 어떻게 간단 말이냐. 안 된다, 안 돼.” 큰돌이가 웃으며 대답했다. “선비님, 절 보세요. 생전 마을 밖으로는 발끝 하나 내딛어 본 적 없는 제가 여기까지 왔지 않습니까. 해주면 어떻고 더 먼 곳이면 어떻습니까? 이참에 세상 구경 한번 해 보지요.” (150쪽) 결국 더 먼 외딴섬으로 귀향 간 스승을 찾아, 생전 마을 밖으로는 발끝도 내딛어 본 적 없는 큰돌이가 먼 길을 떠난다. 사람의 도리를 지키기 위해서, 선비가 딸에게 주려고 마음먹고 정성을 들인 다홍치마를 전해 주기 위함이다. 서로의 상처를 제 것같이 끌어안은 두 사람에게 시대가 요구하는 신분의 차이는 처음부터 없었다. 그저 진짜 스승과 제자가 있을 뿐이다.
사라진 세 악동
한겨레아이들 / 송언 지음, 김천일 그림 / 200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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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명작,문학
송언 지음, 김천일 그림
초등학교 고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한 동화로, 현재 우리 나라의 교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한 교실 안에서 공부하고는 있지만,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다양한 형태로 살아가는 아이들이 등장하여 서서히 서로의 모습을 발견한다. 어느 아이가 좋고, 어느 아이가 나쁘다고 잘라 말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할까를 고민하는 것은 읽는 독자의 몫이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말썽도 부리지 않는 범탱이 김형석. 병이 든 어머니는 시골로 요양을 떠나고 아버지와 함께 힘들게 살아가는 양순모. 싸움도 잘 하지만 의리를 지킬 줄 아는 한영웅. 아버지가 가족을 버리고 떠난 이후 마음을 붙이지 못하는 안기대. 모범생과 악동의 사이에서 어중간한 태도로 관망의 자세를 취하고 있는 노아람. 힘이 쏠리는 데에 따라 이 편과 저 편을 오가는 기회주의적인 전재만. 어느 날 영웅, 기대, 순모 세 명이 함께 학교에 결석하는 일이 생긴다. 집단 가출이라 짐작한 담임 선생님은 형석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지 알아봐 달라고 부탁한다. 집에서건 학교에서건 정해진 길에서 범생 노릇만 하던 형석이는 세 친구가 가출하게 된 이유를 캐내어 가며 자신이 생각지 못했던 세계가 있음을 발견한다. 그 때부터 이야기는 범생 형석이의 시선과 가출한 순모의 시선을 오가며 진행된다. 아이들 마음을 하나하나 가닥 잡아볼 수 있는 구성인 동시에, 동화에서는 그리 흔치 않은 방식이기에 참신하기도 하다. 초등학생이라면 교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그대로를 그린 덕에 쉽게 동감하면서도, 손쉬운 해결이나 핑크빛 미래를 제시하지 않는 이야기에 어떤 길이 좋은 것인가를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개념 + 연산 라이트 초등 수학 6-2 (2023년용)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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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1 분수의 나눗셈 2 소수의 나눗셈 3 공간과 입체 4 비례식과 비례배분 5 원의 넓이 6 원기둥, 원뿔, 구
그 애가 나를 보고 웃다
비룡소 / 김리리 지음, 홍미현 그림 / 20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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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김리리 지음, 홍미현 그림
일공일삼 시리즈 75권. 뭐든 이뤄 주는 마법 구슬을 가지게 된 주인공 소년이 그 마법 구슬 때문에 서서히 이기적이고, 권력욕에 사로 잡혀 가는 과정을 마치 무서운 옛이야기를 보듯 담아낸다. 세 가지 색 구슬을 하나씩 얻을 때마다 점점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주인공 영재의 모습은, 남을 이겨야 하고, 남보다 잘해야 하고, 쉽게 남을 비웃는 요즘 시대의 아이들에게 가슴 뜨끔한 자극을 준다. 주인공 소년 영재는 소심한 성격에, 공부도 못하고, 여드름에 땀 냄새마저 풀풀 풍기는 그저 그런 평범한 아이다. 그런 어느 날 영재의 반에 신비한 느낌을 지닌 머루라는 여자아이가 전학 온다. 예쁜 외모에 운동도 잘하고 성격도 활발한 머루는 교실에서도 있으나마나한 외계인 같은 존재 영재를 친절하게 대해 주고 둘은 친구가 된다. 영재가 자신의 여드름, 땀 냄새 등으로 고민할 때마다 머루는 영재의 고민을 해결해 줄 거라면서, 구슬을 건넨다. 마치 사탕 같은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구슬을 하나씩 얻어 삼킬 때마다 영재의 고민은 거짓말처럼 해결된다. 하지만 그때마다 머루는 조금씩 아프기 시작하고, 예쁘던 얼굴은 급기야 여드름으로 온통 뒤덮인다. 친구들 사이에 인기인이 된 영재는 그런 머루를 멀리하려 하고 자기를 도와준 머루의 정체를 밝히려고 하는데….1. 멍청하고 더럽고 냄새나는 나 2. 새로 전학 온 아이, 머루 3. 피구 시합 4. 이상한 문자 5. 머루와 친구가 되다 6. 회장이 된 머루 7. 머루가 준 구슬 8. 머루의 비밀 9. 머루는 어떻게 신비한 구슬을 갖게 되었을까? 10. 산딸기숲의 전설 11. 머루를 미행하다 12. 여우는 싫어! 13. 머루한테 세 번째 구슬이 있을까? 14. 멍청하고 더럽고 냄새나는 머루 15. 난 너의 비밀을 알아! 16. 그 애가 나를 보고 웃다 작가의 말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의 마술사 김리리가 들려주는 세 가지 마법 구슬에 얽힌 진정한 우정 이야기 “하루가 그냥 그렇고 그래. 난 존재감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어. 그런데 나를 변화시켜 줄 비밀을 그 애는 가지고 있어.” 『만복이네 떡집』, 『쥐똥 선물』. 『이슬비』 시리즈로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동화작가 김리리의 신작 『그 애가 나를 보고 웃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김리리는 그간 아이들의 일상을 판타지와 버무려 ‘익숙한 고민거리’를 맛깔스러운 문체로 ‘신선하게’ 표현해내며, 동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켜 왔다. 이번 신작은 뭐든 이뤄 주는 마법 구슬을 가지게 된 주인공 소년이 그 마법 구슬 때문에 서서히 이기적이고, 권력욕에 사로 잡혀 가는 과정을 마치 무서운 옛이야기를 보듯 담아낸다. 주인공 소년 영재는 소심한 성격에, 공부도 못하고, 여드름에 땀 냄새마저 풀풀 풍기는 그저 그런 평범한 아이다. 그런 어느 날 영재의 반에 신비한 느낌을 지닌 머루라는 여자아이가 전학 온다. 예쁜 외모에 운동도 잘하고 성격도 활발한 머루는 교실에서도 있으나마나한 외계인 같은 존재 영재를 친절하게 대해 주고 둘은 친구가 된다. 영재가 자신의 여드름, 땀 냄새 등으로 고민할 때마다 머루는 영재의 고민을 해결해 줄 거라면서, 구슬을 건넨다. 마치 사탕 같은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구슬을 하나씩 얻어 삼킬 때마다 영재의 고민은 거짓말처럼 해결된다. 하지만 그때마다 머루는 조금씩 아프기 시작하고, 예쁘던 얼굴은 급기야 여드름으로 온통 뒤덮인다. 친구들 사이에 인기인이 된 영재는 그런 머루를 멀리하려 하고 자기를 도와준 머루의 정체를 밝히려고 한다. 작가는 어린 시절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구미호’ 이야기에서 이야기의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만복이네 떡집』에서 보여 주어 큰 호응을 얻었던 옛이야기 형식의 현대적 차용을 이번 신작에서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하여 보여 준다. 인간이 되고 싶었던 구미호의 바람은, 인간이 되어 진정한 우정을 맛보고 싶었던 머루의 소원으로 변형되어 색다른 매력을 뿜는다. 여기에 세 가지 색 구슬을 하나씩 얻을 때마다 점점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주인공 영재의 모습은, 남을 이겨야 하고, 남보다 잘해야 하고, 쉽게 남을 비웃는 요즘 시대의 아이들에게 가슴 뜨끔한 자극을 줄 것이다. 큰 무대가 배경이 되는 대신, 바로 교실 안 내 옆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인 만큼, 아이들은 마치 내 이야기인 것 마냥 푹 빠져 읽을 수 있다. 또 판화 기법으로 글의 으스스한 분위기를 더한 홍미현의 그림은 데뷔 작가답지 않게 능숙하고 아름다워 글 읽는 재미를 더한다. ■ “그 구슬만 내게 있다면…….” 소원을 들어주는 구슬이 안내하는 진정한 우정의 길 영재는 우리 주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초등학교 5학년 아이다. 남보다 뛰어나지 못한 성적, 여드름 가득한 외모, 그러니 자연히 성격도 소심해져 교실 안에서도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며 최대한 눈에 띄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런 영재에게 나타난 머루는 신비한 구슬을 하나씩 줌으로써 영재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 마치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는 것”처럼 구슬을 얻어 점점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가는 영재는 자기의 고민이 하나씩 해결될 때마다 신비한 구슬을 가진 머루를 의심하고 멀리하기 시작한다. 옛이야기에서나 보았던 나쁜 여우가 아닐까 의심하고 따돌리기도 하다가 마지막엔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머루의 능력을 이용하고 싶어 한다. 영재는 권력을 가지게 되자, 점점 이기적으로 변하며 자기 것만 챙기기 시작한다. 하지만 머루는 비루한 모습으로 변했음에도 영재를 계속 도와준다. 머루의 바람은 한 가지. 바로 진정한 친구를 원했던 것. 이 이야기는 우정이란 자신의 이익을 채우기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며 용기를 북돋워 주는 게 우정의 참다운 모습이라고 머루를 통해 얘기한다. ■ “나도 힘을 갖고 으스대고 싶어!” 힘을 가지게 되면 자기보다 못한 이들을 무시하고, 그 위에 올라서서 자신의 힘을 과시게 되고, 힘없는 자들의 것을 빼앗아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고 싶어 하는 게 인간의 삐뚤어진 욕망이다. 책 속 주인공 영재도 마찬가지다. 머루의 신비한 구슬 덕분에 힘과 인기를 얻었지만 오히려 그런 머루를 멀리하고 공격한다. 작가는 자신의 어릴 때 기억 한 조각을 떼어내 영재에게 덧입힌다. 초등학생 때 공부도 잘 못하고, 가난하고,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었던 때의 경험이 녹아 있다. 주위 친구들이 공부 못한다고 무시하며 괴롭히자, 단지 공부 못하고 가난하다는 이유로 남을 무시하는 건 참 불합리하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성적이 오르고, 선생님한테 인정도 받고, 임원도 되고 친구들한테도 인기 있는 사람이 되었더니 그때부터 주변은 공부 잘하고 잘사는 아이들로 채워지고, 예전 친구들을 멀리하게 되었다고 한다. 상황이 역전되자, 자존감을 세우려고 했던 노력들이 자신이 가진 힘을 자랑하고 으스대는 모습으로 변한 것에 놀랐던 작가의 어릴 적 경험이 이 동화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작가는 강자만이 살아남는 경쟁 위주의 사회에서 아이들이 순수함을 잃고, 강자가 되기 위해 우정까지도 이용하게 되는 모습을 초등학교 교실 안 아이들의 눈높이로 풍자하고 있다.
WOW! Smart Listening 2 (본책 + 워크북 + 오디오 CD 2장)
다락원 / 김미희 외 지음 /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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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외 지음
모든 Unit이 Nonfiction과 Fiction으로 구성된 교재로, 하나의 주제에 대해 실용적인 영어와 창의적인 영어를 동시에 익힐 수 있어 이 과정을 통해 결과적으로 리스닝 실력을 배가시킬 수 있다. 즉 Nonfiction을 통해서는 일상 생활에서 실제로 많이 사용되는 실용적인 영어를 익히고, Fiction을 통해서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따라 가면서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입체적이고 효율적인 리스닝 학습이 가능하다. 각 Unit의 대화나 담화는 실제 생활에서 직접 듣고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연습문제의 유형은 국가 공인 영어 시험(NEAT)과 각종 공인 영어 시험, 상급 학교의 영어 시험 유형을 기반으로 하여 개발했기 때문에 여러 영어 시험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또한 각 Unit에는 간단한 리스닝 팁과 함께, Unit에서 다룬 주제와 영어 표현으로 직접 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는 스피킹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단순한 '듣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듣고 말하기'를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1권 Unit 1. Making Friends Lesson 1. Let's Be Friends Lesson 2. Curious Gorilla Kiki Unit 2. Describing People Lesson 1. Looking Different Lesson 2. My Friend the Alien Unit 3. Lots of Feelings Lesson 1. Good and Bad Feelings Lesson 2. Monster Feelings Unit 4. Food Lesson 1. Food for Everyone Lesson 2. The Gigantic Dumpling Unit 5. Shopping Tours Lesson 1. Let's Go Shopping Lesson 2. Sold Out! Unit 6. At School Lesson 1. School Life Lesson 2. The Spooky School Unit 7. Pets Lesson 1. Raising Pets Lesson 2. Tweety the Talking Bird Unit 8. Calendar Lesson 1. Skipping Through the Year Lesson 2. The Time Machine Unit 9. Vacation Lesson 1. Going on a Trip Lesson 2. Polly's Fantastic Vacation Unit 10. Contacting People Lesson 1. Call or Email Lesson 2. An Invitation for Santa 2권 Unit 1. We Are Family Lesson 1. What Is Your Family Like? Lesson 2. The Dragon Tales Unit 2. Jobs Lesson 1. A Variety of Jobs Lesson 2. Who Is Bennie the Spy? Unit 3. In Town Lesson 1. Asking for Directions Lesson 2. Uptown Monkey and Downtown Monkey Unit 4. Time Lesson 1. My Daily Schedule Lesson 2. What's the Time? Unit 5. Transportation Lesson 1. Public Transportation Lesson 2. Timothy's Journey Unit 6. Being Sick Lesson 1. I Feel Terrible Lesson 2. Dr. Porcupine and the Patient Dracula Unit 7. Weather Lesson 1. Climates Lesson 2. The Tornado Unit 8. Entertainment Lesson 1. Relax a Little Lesson 2. Entertainment Channel Unit 9. Sports Lesson 1. Playing Sports Lesson 2. Sports Day Unit 10. Various Cultures Lesson 1. Multiplex Culture Lesson 2. Culture Episode 3권 Unit 1. Inventions Lesson 1. What a Great Invention! Lesson 2. Kid Inventors Unit 2. The Natural Environment Lesson 1. Caring for the Earth Lesson 2. I Can Help the Earth Unit 3. At the Airport Lesson 1. International Airport Lesson 2. Catching an Airplane Unit 4. Proverbs Lesson 1. What Wise Men Say Lesson 2. Moral Stories and Fables Unit 5. The Signs of the Zodiac Lesson 1. Looking through the Sky Lesson 2. A Chinese Fable: The Chinese Zodiac Unit 6. Numbers and Prices Lesson 1. All Kinds of Numbers Lesson 2. Interesting Expressions about Money Unit 7. Art and Music Lesson 1. The Great Masterpieces Lesson 2. Music Is Magic Unit 8. Notices and Reminders Lesson 1. Lots of Different Signs Lesson 2. Safe Driving Unit 9. Human Cloning Lesson 1. Human Stem Cells Lesson 2. To Clone or Not to Clone Unit 10. Literature Lesson 1. Book Genres Lesson 2. The Inside Story 실용 영어 능력과 창의적인 사고력을 동시에! 리스닝 실력을 두 배로 키워주는 스마트한 교재 WOW! Smart Listening은 모든 Unit이 Nonfiction과 Fiction으로 구성된 독특한 교재입니다. 즉 하나의 주제에 대해 실용적인 영어와 창의적인 영어를 동시에 익힐 수 있어 이 과정을 통해 결과적으로 리스닝 실력을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즉 Nonfiction을 통해서는 일상 생활에서 실제로 많이 사용되는 실용적인 영어를 익히고, Fiction을 통해서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따라 가면서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입체적이고 효율적인 리스닝 학습이 가능합니다. 각 Unit의 대화나 담화는 실제 생활에서 직접 듣고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연습문제의 유형은 국가 공인 영어 시험(NEAT)과 각종 공인 영어 시험, 상급 학교의 영어 시험 유형을 기반으로 하여 개발했기 때문에 여러 영어 시험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Unit에는 간단한 리스닝 팁과 함께, Unit에서 다룬 주제와 영어 표현으로 직접 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는 스피킹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단순한 '듣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듣고 말하기'를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WOW! Smart Listening은 1권 ~ 3권까지 출간됩니다. * Nonfiction과 Fiction의 쌍둥이 Lesson으로 실용 영어와 창의적인 영어를 동시에 학습 * 실생활에 기반한 생생한 듣기 지문과 체계적인 연습문제 * 배운 표현을 활용하는 효율적인 말하기 연습 코너, Speak Up * 국가 공인 영어 시험 등 다양한 리스닝 시험 완벽 대비! Practice Test * 스마트한 자기주도학습의 파트너, 워크북 * MP3 파일(책 전체 녹음 + 워크북 용 녹음) 무료 다운로드 www.darakwon.co.kr 이 책의 구성 WOW! Smart Listening 시리즈는 전체 3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권당 10개의 Unit으로 이루어져 있고, 한 Unit을 2차시에 걸쳐 수업할 수 있습니다. WOW! Smart Listening 1권부터 3권까지 일주일에 2시간씩 2번, 4시간 수업할 경우 총 15주 코스가 됩니다. [권 별 코너 구성] * Warm Up 간단한 리스닝 퀴즈를 통해 각 Unit에서 배울 내용을 예상하고, 중요 단어와 표현을 미리 연습해 볼 수 있습니다. * Lesson 1 Listen Up 1~2 대화나 담화를 듣고 해당하는 질문에 맞는 답을 찾습니다. Listen Up 3 담화를 듣고, 간단한 메모를 해보고 관련된 문제들을 푼 뒤에 다시 한 번 더 듣고 받아쓰기하면서 빈칸에 들어갈 말을 써넣습니다. * Lesson 2 Listen Up 1~2 대화나 담화를 듣고 해당하는 질문에 맞는 답을 찾습니다. Listen Up 3 대화를 듣고 질문에 답한 뒤, 다시 한 번 더 듣고 받아쓰기하면서 빈칸에 들어갈 말을 써넣습니다. Listening Tip 듣기의 기본이 되는 간단한 리스닝 팁을 배웁니다. * Speak Up Ask and Answer 각 Unit에 나온 표현을 이용해 직접 말해봄으로써 스피킹 연습을 합니다. A Quick Speech 각 Unit의 주제와 관련된 간단한 이야기를 직접 완성하고 이를 발표해 봅니다. * Practice Test 각 Unit에서 배운 것들을 국가 공인 영어 시험 유형에 따라 준비된 문제에 답해보면서 한 번 더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 별책부록: Workbook Vocabulary Review 각 Unit에 나온 중요 어휘를 복습하고 확인합니다. Dictation 각 Unit의 대화와 담화를 다시 한 번 더 듣고 받아쓰기하면서 빈칸에 알맞은 말을 써넣습니다. 받아쓰기용MP3파일은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Speak It 대화와 담화를 다시 한 번 더 듣고, 직접 따라 읽어보면서 말하기 실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Jack and the Beanstalk 잭과 콩나무 (책 + CD 1장)
글송이 / 유아비전 지음, 어순영 그림, 엔터스 코리아 감수 /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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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한자
유아비전 지음, 어순영 그림, 엔터스 코리아 감수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명작동화와 전래동화를 영어 그림책으로 보고 들으면, 영어에 쉽게 친숙해져 흥미와 재미가 저절로 생겨난다. 원어민(Native Speakers)의 생생한 발음이 담긴 Audio CD를 듣고 따라 읽으며 영어 자신감을 키워 본다. 영어 동화를 반복해 듣고 읽으며 영어 문장과 문법, 단어, 발음을 익힌다. 'I will get~', 'I will sell~' 등 조동사 will을 활용한 미래 시제와 'give, sing'을 이용한 명령문이 나온다. 독후 퀴즈를 풀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영어 학습 능력을 키워 본다.● 수록목록 oStory oQuiz oScript oChant oSong oGuide book ★ 더욱 알차고 새로워진 First Story Books!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명작동화와 전래동화를 영어 그림책으로 보고 들으면, 영어에 쉽게 친숙해져 흥미와 재미가 저절로 생겨나지요. 원어민(Native Speakers)의 생생한 발음이 담긴 Audio CD를 듣고 따라 읽으며 영어 자신감을 키워 보세요. ● 영어 문법과 단어를 한번에 익히는 명작동화! 영어 동화를 반복해 듣고 읽으며 영어 문장과 문법, 단어, 발음을 익혀요. 'I will get~', 'I will sell~' 등 조동사 will을 활용한 미래 시제와 'give, sing'을 이용한 명령문이 나와요. 독후 퀴즈를 풀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영어 학습 능력을 키워 보세요. ● 회화 실력을 키워 주는 연극대본!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말하기 실력이 늘어나요. 주요 장면별로 나누어 내용을 이해하기가 훨씬 쉽고, 단어와 숙어를 정리해 놓아 영어 사전이 따로 필요 없어요. ● 영어를 즐겁게 해 주는 챈트와 노래! 익숙한 리듬의 동요를 흥얼흥얼 따라 부르면서 신나게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꿈을 찍는 사진관
삼성출판사 / 강소천.최용해.김용복 글, 이지훈 펴냄, 배성환 그림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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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명작,문학
강소천.최용해.김용복 글, 이지훈 펴냄, 배성환 그림
‘나’는 숲 속에서 ‘꿈을 찍는 사진관’을 찾아가게 됩니다. 사진관 주인은 ‘꿈’을 찍는 사진기를 만들었고, 신기한 마음에 ‘나’는 하룻밤 사진관에 머물며 꿈에서나 만날 수 있는 그리운 얼굴을 사진 찍기로 합니다. 꿈에서는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도 다시 만날 수 있으며, 우리나라를 남과 북을 나누고 있는 삼팔선도 없지요. 이 이야기는 현실과 꿈을 넘나들며 주인공의 그리움과 현실을 전달합니다. 이 책에는 [딱따구리], [조그만 사진첩], [그리운 얼굴], [방패연], [순이와 제비], [수탉]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강소천 꿈을 찍는 사진관 딱따구리 조그만 사진첩 그리운 얼굴 방패연 최영해 순이와 제비 김용복 수탉 아동 문학의 결정판, \"문학의 탐정\"-한국 문학 시리즈 \"문학의 탐정\"-한국 문학 24권은 탐정과 같은 눈으로 초등학생 어린이에게 필요한 감성과 인성을 고양시켜 줄 문학 작품을 찾아, 총 24권으로 구성했습니다. 초등 중등 국어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포함해, 총 117편의 작품이 실린 한국 문학 24권은 우리나라의 유명 작가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쓴 아동 문학 작품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단편 문학 작품은 원작 그대로, 고전은 원본의 내용을 해치지 않으면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고쳐 썼습니다. 교과서에 수록된 한국 문학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어요 이름만 들어도 아! 할만한 유명 작가들이 어린이를 위해 쓴 창작 동화입니다. 초등 중등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들도 빠짐없이 실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최우선으로 읽어야 할 문학 작품들이 이렇게 모여 있으니 무엇을 먼저 읽어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교과서를 집필하신 선생님이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선정한 작품들이 믿음이 가요 초등학생 우리 아이에게 어떤 문학 작품을 어떻게 읽혀야 할지 난감하셨죠? 서울대 출신 선생님 두 분이 직접 많은 작품들을 읽고, 우리 아이 인성과 감성, 그리고 논술 대비에 도움이 될만한 작품들을 골라 \"문학의 탐정\"-한국 문학 24권 시리즈를 완성했습니다. 옛날 어휘, 어려운 어휘는 쉽게 풀어써서 작품 이해가 쉬워졌어요 혹시 지금은 잘 쓰지 않는 옛날 어휘가 쓰여 어려울까 염려되셨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작품을 선정하신 선생님들이 이러한 어휘들을 찾아 쉽게 풀어쓰셨습니다. 그래도 어려운 어휘는 풀이를 달아 놓아, 작품 이해가 한결 쉬워졌습니다. 서울대 출신 선생님의 작품 설명을 읽으면 마치 문학 수업을 듣는 것 같아요 작품마다 선생님의 해설이 질의 응답 형식으로 실려 있어, 이해가 되지 않았던 내용이나 작품 감상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교 서술형 시험 대비도 준비할 수 있고, 논술 실력도 쑥쑥 기를 수 있습니다. 한손에 잡히는 판형과 가벼운 무게, 게다가 하드커버가 고급스러워요 초등학생에게 적절한 분량, 한손에 들고 다니기에 알맞은 무게까지 신경 써서 만들었습니다. 세월을 두고 읽어도 그 가치가 변치 않을 명작이므로, 오래 보관해도 변하지 않는 하드커버가 마음에 쏙 듭니다. 산뜻하고 밝은 그림들이 기분을 좋게 해요 한국 문학하면 떠오르는 칙칙하고 어두운 그림을 상상하지 마세요. 한국 문학에도 역시 예쁘고 귀여운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시대 배경이 다소 어두워도 우리 이야기의 등장 인물들은 전혀 그렇지 않으니까요.
만년샤쓰
길벗어린이 / 방정환 (지은이), 김세현 (그림), 장정희 (해설)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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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그림책
방정환 (지은이), 김세현 (그림), 장정희 (해설)
작품 해설과 함께 읽는 작가앨범 시리즈. 방정환의 대표작이면서 한국 아동문학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가난한 소년 창남이가 자신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으면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 언제나 웃으면서 당당하고 씩씩하게 살아간다는 이야기는 오랜 세월 우리에게 웃음과 눈물, 그리고 진한 감동을 전해 주고 있다. 길벗어린이는 1999년 방정환의 동화 '만년샤쓰'에 그림 작가 김세현의 섬세하면서도 따듯한 그림을 더해 그림책 <만년샤쓰>를 출간하였고, 지금까지 변함없이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제 그림책 <만년샤쓰>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다소 낡고 거칠었던 옷을 갈아입고, 시대상이 잘 드러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과 편집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고, 전문가의 해설(방정환연구소장 장정희 박사)을 더해 그동안 가난한 소년의 가슴 찡한 이야기로만 알고 있었던 동화 '만년샤쓰' 곳곳에 숨겨진 시대적 상황, 의미, 방정환 문학의 특징까지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한국 동화의 걸작 <만년샤쓰>, 아름다운 그림과 깊이 있는 작품 해설로 다시 태어나다! 그림책 《만년샤쓰》 20주년을 기념하며! <만년샤쓰>는 방정환의 대표작이면서 한국 아동문학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입니다. 가난한 소년 창남이가 자신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으면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 언제나 웃으면서 당당하고 씩씩하게 살아간다는 이야기는 오랜 세월 우리에게 웃음과 눈물, 그리고 진한 감동을 전해 주고 있지요. 길벗어린이는 1999년 방정환의 동화 <만년샤쓰>에 그림 작가 김세현의 섬세하면서도 따듯한 그림을 더해 그림책 《만년샤쓰》를 출간하였고, 지금까지 변함없이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제 그림책 《만년샤쓰》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다소 낡고 거칠었던 옷을 갈아입고, 시대상이 잘 드러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과 편집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고, 전문가의 해설(방정환연구소장 장정희 박사)을 더해 그동안 가난한 소년의 가슴 찡한 이야기로만 알고 있었던 동화 <만년샤쓰> 곳곳에 숨겨진 시대적 상황, 의미, 방정환 문학의 특징까지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창남이’라는 개성적 인물을 통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꾸고 실천하게 하는 한국 아동 문학사의 보석 같은 동화 <만년샤쓰>를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다시 만나 보세요. 씩씩하고 참된 소년, 창남이가 그리는 사람답게 사는 세상! 창남이는 반에서 인기 최고인 쾌활한 소년입니다. 늘 당당하고 우스갯소리를 잘하는 창남이지만 양복바지가 해져서 궁둥이에 조각조각을 붙이고 다닐 정도로 가난한 아이이기도 하지요. 어느 겨울, 체조 시간에 창남이는 양복저고리 안에 샤쓰를 입지 않고 맨몸으로 나타납니다. 선생님은 당황하지만 창남이는 자신의 맨몸을 ‘만년샤쓰’라고 넉살 좋게 말하며 웃는 용기를 보여 줍니다. 이처럼 창남이는 가난을 부끄러워하거나 남을 탓하지 않는 당당하고 활기찬 소년이지요. 그런데 이런 창남이가 부쩍 늠름하고 어른스러워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을 대할 때. 알고 보면 창남이가 ‘만년샤쓰’를 입고 학교에 온 것도 동네에 불이 나서 거리로 쫓겨 나온 마을 사람들에게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나눠 주었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자신보다 가난한 이웃의 어려움을 알고, 앞장서서 도와주는 창남이의 따듯한 마음과 실천은 보는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독자들은 창남이를 통해 어두운 현실에서도 ‘늘 서로 사랑하며 도와 가는 세상’, 그곳이야말로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방정환은 그가 만든 <어린이> 잡지에서 늘 이렇게 강조하고 외쳤습니다. “씩씩하고 참된 소년이 됩시다. 그리고 늘 서로 사랑하며 도와 갑시다.” 방정환은 ‘씩씩하고 참된 소년’의 모델을 <만년샤쓰>의 창남이를 통해 보여 줍니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당당하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창남이의 모습은 오늘의 우리에게도 용기와 희망을 주지요. 자, 이제 <만년샤쓰>를 읽은 우리, 창남이 같이 씩씩하고 쾌활한 어린이가 되기로 합시다. 늘 서로 사랑하며 도와 가는 사람이 되기로 합시다! 만년샤쓰, 그 안에 담긴 웃픈 현실을 마주하다! <만년샤쓰>는 1927년 <어린이> 잡지 3월호에 발표된 동화입니다. 이때는 우리나라가 일제 식민지 시기일 때이지요. 방정환은 창남이 이야기를 통해 일제 치하에서 살아가는 우리 민족의 아픈 삶을 적나라하게 알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굴하지 않는 용기와 희망을 보여 주고자 했습니다. 샤쓰 대신 ‘만년샤쓰(맨몸)’을 입어야 하는 처절한 가난 앞에서 창남이는 제 입으로 슬프다거나 힘들다는 감정을 표현하는 법이 없습니다. 오히려 늘 밝고 명랑한 소년의 모습을 보여 주지요. 하지만 창남이가 입은 옷은 창남이가 처한 형편을 끊임없이 보여 줍니다. 닳아서 해어진 양복바지, 너덜너덜해진 구두, 벌거숭이 맨몸까지. 시간이 갈수록 창남이의 ‘옷’은 점점 더 가난해져 가지요. ‘벌거숭이 맨몸’은 이제 창남이를 지켜 줄 보호막이 없다는 ‘외침’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창남이는 일본에 주권을 빼앗긴 식민지 조선의 가난과 참상을 ‘온몸’으로 폭로한 것이지요. 창남이라는 독창적인 인물을 창조하고, 순수한 웃음과 눈물이 가득한 이야기로 큰 감동을 주는 <만년샤쓰>에는 조국이 처한 현실을 고발하고, 극복에의 의지를 보여 주었던 방정환의 생각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방정환은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미래 세대를 위한 독립운동의 일환으로 어린이 운동을 적극적으로 해나갔습니다. 방정환의 소설 <유범>의 일부 내용이 조선 독립을 암시한다는 빌미로 검열로 삭제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지요. 이러한 공훈으로 방정환은 2017년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국가보훈처)로 선정되었습니다. 김세현 작가의 힘차고 섬세한 그림과 전문가의 친절한 작품 해설로 다시 보는 그림책 《만년샤쓰》! 그림책 《만녀샤쓰》를 손에 드는 순간, 수줍지만 해님처럼 환하게 웃고 있는 소년 창남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그림 작가 김세현은 가슴속에 아픔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늘 쾌활하고 씩씩한 창남이란 인물을 생생하게 그려냈을 뿐 아니라, 덤덤하면서도 묵직한 수묵담채 기법으로 창남이의 복잡한 심리를 효과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림책 속에서 창남이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놀 때에는 그저 개구쟁이 소년 같다가도, 체조 시간에 맨몸인 채로 서 있을 때에는 더없이 당당한 모습을 보여 주며 독자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또한 시끌벅적한 학교 교실의 모습, 양복저고리와 한복 바지를 함께 입은 창남이, 책 보따리를 가슴에 동여맨 채 낡은 골목을 걸어가는 장면 등 당시의 시대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서 마치 빛바랜 사진을 보는 듯합니다. 여기에 오랜 시간 방정환 연구에 매진해 온 장정희 박사(방정환연구소장)가 전문적이면서도 친절한 작품 해설을 더해 <만년샤쓰>에 담긴 다양한 의미, 숨겨진 시대적 상황, 방정환 문학의 특징까지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어 가치를 더했습니다. 시대와 민족의 아픔을 유쾌하면서도 진하게 풀어낸 한국 아동 문학의 명작 <만년샤쓰>를 새로워진 그림책을 다시 만나 보세요! 그러고는 “전열만 세 걸음 앞으로 가!”“전후열 모두 웃옷 벗엇!” 하고, 다시 호령을 계속하였다.죽기보다 싫어도 체조 선생님의 명령이라, 온 반 학생이 일제히 검은 양복 저고리를 벗어, 샤쓰만 입은 채로이고 선생님까지 벗었는데 다만 한 사람 창남이만 벗지를 않고 그대로 있었다.“한창남! 왜 웃옷을 안 벗니?”창남이는 고개를 푹 숙이면서 얼굴이 빨개졌다.그가 이러기는 처음이었다.한참 동안 멈칫멈칫하다가 고개를 들고, “선생님, 만년샤쓰도 좋습니까?”“무엇? 만년샤쓰? 만년샤쓰란 무어야?”“매 매 맨몸 말씀입니다.”성난 체조 선생님은 당장에 후려갈길 듯이 그의 앞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면서, “벗어라!” 호령하였다. 체조 선생님은 다시 물러서서 큰 소리로, “한창남은 오늘은 웃옷을 입고 해도 용서한다. 그리고 학생 제군에게 특별히 할 말이 있으니 제군은 다 한창남 군같이 용감한 사람이 되란 말이다. 누구든지 샤쓰가 없으면 추운 것은 둘째요, 첫째 부끄러워서라도 결석이 되더라도 학교에 오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오늘같이 제일 추운 날 한창남 군은 샤쓰 없이 맨몸 으으응, 즉 그 만년샤쓰로 학교에 왔단 말이다. 여기 섰는 제군 중에는 샤쓰를 둘씩 포개 입은 사람도 있을 것이요, 재킷에다 외투까지 입고 온 사람이 있지 않는가……. 물론 맨몸으로 나오는 것이 예의는 아니야. 그러나 그 용기와 의기가 좋단 말이다. 한창남 군의 의기는 일등이다. 제군도 다 그 의기를 배우란 말이다.”만년샤쓰! 비행사란 말도 없어지고 그날부터 만년샤쓰란 말이 온 학교에 퍼져서 만년샤쓰라고만 부르게 되었다.
The Three Little Pigs 아기 돼지 삼형제 (책 + CD 1장)
글송이 / 유아비전 지음, 이용선 그림, 엔터스 코리아 감수 /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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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외국어,한자
유아비전 지음, 이용선 그림, 엔터스 코리아 감수
어린이들의 영어 기초와 실력을 다져주는 영어 교재로, 우리에게 익숙한 재미있는 ‘동화’로 기초 영어 문법과 영어 단어를 쉽게 익히고, 100% 회화체의 ‘연극대본’으로 회화 실력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신나는 영어 ‘노래’와 ‘챈트’가 들어 있으며, 생생한 ‘원어민’의 발음으로 녹음된 CD를 반복하여 듣고 따라 읽다 보면, 말하기·쓰기·읽기의 세 과정이 모두 이뤄진다.Story Quiz Script Chant Song Guide book★ 더욱 알차고 새로워진 First Story Books!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명작동화와 전래동화를 영어 그림책으로 보고 들으면, 영어에 쉽게 친숙해져 흥미와 재미가 저절로 생겨나지요. 원어민(Native Speakers)의 생생한 발음이 담긴 Audio CD를 듣고 따라 읽으며 영어 자신감을 키워 보세요. ● 영어 문법과 단어를 한번에 익히는 명작동화! 영어 동화를 반복해서 듣고 읽으며 영어 문장과 문법, 단어, 발음을 익혀요. ‘I want to build~’ , ‘Here you are.’, ‘Help me!’, ‘Can I~’ 등을 활용한 문장이 나와요. 독후 퀴즈를 풀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영어 학습 능력을 키워 보세요. ● 회화 실력을 키워 주는 연극대본!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말하기 실력이 늘어나요. 주요 장면별로 나누어 내용을 이해하기가 훨씬 쉽고, 단어와 숙어를 정리해 놓아 영어 사전이 따로 필요 없어요. ● 영어를 즐겁게 해 주는 챈트와 노래! 익숙한 리듬의 동요를 흥얼흥얼 따라 부르면서 신나게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EBS 초등 만점왕 단원평가 전과목 3-1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1.20
12,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한 후 만점왕 단원평가로 복습하자. 과목별 핵심 정리’로 정리하고 ‘과목별 단원평가’로 학교 단원평가를 준비할 수 있다. 또한,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단원평가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BOOK 1 실전책 핵심 정리 단원평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서술형 수행 평가 BOOK 2 해설책2022년에도 만점왕과 함께 완벽한 초등 학습 시작 학생이 좋아하고, 학부모가 만족한 만점왕! 선생님이 선택한 만점왕! “이번 학기 실력 평가는 만점왕 단원평가!”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한 후 만점왕 단원평가로 복습해요. ‘과목별 핵심 정리’로 정리하고 ‘과목별 단원평가’로 학교 단원평가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강의로 확인하는 만점왕 단원평가!”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단원평가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영문법 판타지 소설책 1 : 품사 (명사, 관사, 대명사)
부즈펌어린이 / 이다미.김하경 지음, 박승원 그림 / 2014.02.14
13,500원 ⟶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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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어린이
외국어,한자
이다미.김하경 지음, 박승원 그림
아이들이 문법을 단계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스토리를 따라 스스로 문법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해서 체득한 문법의 개념은 앞으로의 영어능력에 탄탄한 밑바탕이 되어 준다. 가족여행 도중 사고로 정체불명의 낯선 섬에 흘러 들어온 두리몽. 짜지 않은 바닷물, 파도가 치지 않는 바다, 여기저기 널려있는 달걀만 한 다이아몬드 등 이 섬에서는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섬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도중 두리몽은 또 다른 표류자인 얌샘, 아메, 헷갈리오 촌장 등을 차례로 만나 생존을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이곳의 가장 오래된 생물체인 워드(word) 종족은 섬에 대한 여러 가지 실마리를 제공하는데….chapter1 여름휴가 chapter2 이상한 섬 chapter3 바위산의 비밀 (명사) chapter4 와따가따 마을 (물질명사, 관사a?an?the) chapter5 비밀의 열매 (명사의 복수) chapter6 헷갈리오 촌장의 자백 (불규칙 명사) chapter7 차칸스키 박사를 찾아서 (고유명사) chapter8 열 개의 갈림길 (지시대명사, 인칭대명사) chapter9 그림자 출몰 지역 (인칭대명사의 주격, 소유격, 목적격) chapter10 차칸스키 박사를 만나다문법의 개념이 저절로 이해되는 기적의 판타지 소설책! 영문법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어려운 문법 규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켜 줍니다. 영문법은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영문법 규칙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을 머릿속에 그리고, 그 속에서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하며 영문법의 바다를 헤엄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기억된 영문법의 규칙은 아이들의 머릿속에 저절로 저장되어, 힘을 들이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영문법을 학습할 수 있게 됩니다. 첫 영문법 학습에 왜 소설책이 효과적일까요? 이 책은 아이들이 문법을 단계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스토리를 따라 스스로 문법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해서 체득한 문법의 개념은 앞으로의 영어능력에 탄탄한 밑바탕이 될 것입니다.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응용 6-1 (2022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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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다. 새 교과서의 문제 유형들도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다. 또한 서술형 문제를 학습할 수 있는 '실력 보강 자료집'을 별도 구성하여 서술형 대비나 시험대비에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다.1. 분수의 나눗셈 2. 각기둥과 각뿔 3. 소수의 나눗셈 4. 비와 비율 5. 여러 가지 그래프 6.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과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은 이런 차이가 있어요. ① 개념 정리와 개념 확인 문제는 동일합니다. ② 2단계(기본 문제), 3단계의 문제(실력 문제)는 기본+응용이 기본보다 조금 더 많고 난이도도 약간 더 높습니다. ③ 4단계(단원평가)는 기본에는 1회, 기본+응용에는 2회로 구성되어 있고 기본+응용의 두 번째 단원평가는 첫 번째 단원평가보다 난이도가 약간 높습니다. 책 소개 처음 수학을 공부하는 저학년 학생들이 앞으로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1, 2학년에서 배우는 개념들은 어른의 눈높이에서 볼 때는 매우 쉽고 단순해 보이지만 이 시기에 형성되는 수학적 사고와 개념간의 관계 이해가 이후 초등 고학년, 중고등 수학 학습으로도 이어지게 됩니다. 이에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은 새 교과서의 문제 유형들도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습니다. 또한 진도책의 문제를 1:1로 복습할 수 있는 을 별도 구성하여 복습이나 시험대비에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진도책 1. 개념 익히기 교과서 개념의 핵심을 짚어 상세히 설명하였고 읽은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활동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교과서, 익힘책의 개념 문제를 옆 페이지에 출제하였습니다. 2. 기본기 다지기 개념별 집중 문제로 기본기를 다지고 실력을 키우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교과서익힘책 문제는 물론 서술형 문제까지 기본기에 필요한 모든 문제를 풀어 보세요. 3. 응용력 기르기 수학 실력은 응용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력을 키워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원별 대표 응용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실력을 완성하세요. 4. 기출 단원평가 단원 학습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낮은 수준부터 응용 수준까지의 문제들을 출제하였습니다. 또한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선별하였으므로 수시평가 및 학교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실력 보강 자료집 - 기초력 다지기 문제로 연산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진도책의 2단계, 3단계에 해당하는 문제들을 1:1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 단원평가 문제를 한 번 더 풀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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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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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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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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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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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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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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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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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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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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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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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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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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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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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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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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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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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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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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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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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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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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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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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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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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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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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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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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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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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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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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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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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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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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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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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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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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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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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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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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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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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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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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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