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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곤충 관찰기 4
길벗스쿨 / 정부희 지음, 최미란.조원희 그림 / 2016.07.25
13,000원 ⟶
11,700원
(10% off)
길벗스쿨
자연,과학
정부희 지음, 최미란.조원희 그림
20년간 우리 산과 숲에서 곤충을 만나 온 한국의 파브르 정부희 박사가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쉬운 말로 풀어낸 한반도 곤충기. 곤충의 진기한 생김새와 생태는 물론 우리나라 전체를 아울러 살아가는 곤충이라는 생물이 과연 무엇인지,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인간은 곤충과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 등 더 큰 이해를 가지도록 한다. 4권 '신기한 능력을 가진 곤충들'에서는 재주 많은 곤충들을 소개한다. 정부희 박사가 현장 속에서 시선이 이동하는 과정을 따라 이어지는 설명과 사진들은 곤충들의 삶의 현장에 실제로 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정부희 박사의 캐릭터와 각 곤충이 서로 대화하는 방식으로 풀어낸 그림은 곤충을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한다.머리말 추천의 글 신기한 능력을 지닌 곤충들 올림픽 챔피언 곤충들 스포츠 스타 곤충들 엉뚱한 능력을 뽐내는 곤충들 프랑스에 ‘파브르 곤충기’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정부희 곤충기’가 있다! 20년간 우리 산과 숲에서 곤충을 만나 온 한국의 파브르 정부희 박사가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쉬운 말로 풀어낸 한반도 곤충기 1. 기획 의도 우리 산과 숲을 발로 직접 뛰며 저술한 우리 땅 곤충 관찰기!우리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 곤충 고전은 여태까지 프랑스의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유럽의 곤충은 우리나라 곤충과는 종류가 다르고 그 특징도 다릅니다. 곤충 종수가 더 적기도 하고요. 이에 현장파 학자로 20년간 우리 산과 숲을 발로 직접 걸으며 곤충을 연구해 온 정부희 박사가 이제 우리나라 어린이들을 위해 를 출간했습니다. 외국의 곤충이 아닌 우리나라의 곤충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곤충의 생김새와 생태가 곤충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상호작용 속에서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곤충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 환경을 이해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곤충은 물론 우리 자연 환경을 이해하고, 나아가 곤충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자연을 소중히 지켜 나가야겠다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레 가지게 될 것입니다. 2. 이 책의 특징 한국의 파브르 정부희 박사와 함께 떠나는 곤충 답사 정부희 박사는 책상에만 앉아서 연구에 몰두하는 학자가 아닙니다. 덥고 뜨거운 날씨, 인적 드문 산, 독 있는 뱀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산과 들을 오가며 곤충을 연구하는 ‘현장파’ 자연학자이지요. 이 책은 정부희 박사의 생생한 곤충 관찰기입니다. 저자 특유의 재기발랄하면서도 문학적 감수성이 돋보이는 문장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으며, 이 책에서도 어김없이 펼쳐집니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직접 곤충 답사를 떠나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곤충의 생태를 보여 주는 생생한 사진 알을 낳을 집을 짓는 곤충, 천적의 등장에 몸을 부풀리는 곤충, 고치 속에서 어른이 될 준비를 하는 곤충, 숙주의 몸에 알을 낳는 곤충 등 우리 땅에 살고 있는 곤충의 삶 순간순간을 기막히게 포착한 사진들이 책마다 100컷 가까이 들어 있습니다. 정부희 박사가 실제로 곤충을 관찰하고 연구하면서 그 순간을 기록한 가치 있는 사진들입니다. 재미있는 글과 더불어 곤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춘 글과 그림 나무줄기나 흙 속에 들어 있어 사진으로 남길 수 없는 곤충들의 생태는 그림으로 재미있고 알기 쉽게 표현했습니다. 정부희 박사의 캐릭터와 각 곤충이 서로 대화하는 방식으로 풀어낸 그림은 곤충을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합니다. 또한 나무진 카페에 간다든지, 곤충 신혼부부가 집을 보러 다닌다든지, 곤충 아빠 등이 곤충 아기들 침대라든지 하는 일상적인 표현 역시 아이들이 곤충 생태를 쉽게 이해하도록 합니다. 3. 책의 내용 1권 꼭꼭 숨은 곤충의 집에서는 풀, 나무, 물속, 흙 등 서식지별로 나누어 곤충 16종을 소개합니다. 서식지를 알면 곤충들의 다양한 생태를 파악하기 쉽습니다. 서식지가 곤충의 먹이와 모습, 생태를 결정하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풀에 사는 곤충은 풀빛을 따라 녹색을 띠는 것이 많습니다. 먹이도 풀이 되고요. 나무에 사는 것들은 나무껍질을 닮은 곤충이 많습니다. 나무뿌리나 나무진을 먹고요. 물속에 사는 곤충들은 숨 쉬기 위해 호흡관이나 공기 방울을 가진 경우가 많아요. 흙에 사는 곤충은 흙빛을 띠고 대체로 땅을 잘 팝니다. 이처럼 서식지만 알아도 곤충의 모습이나 공통점과 차이점 등 대강의 특징이 파악됩니다. 어떤 새로운 곤충을 만났을 때에도 짐작해 볼 수 있지요. 또 오늘날 곤충 모습이 자연이 맞춰 살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해 온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2권 하트 뿅뿅 곤충의 자식 사랑에서는 제 자손을 하나라도 더 무사하게 남기기 위해 무한한 사랑을 쏟는 엄마, 아빠 곤충 14종을 소개합니다. 보통 곤충은 알을 낳고 나면 죽지만, 자식을 애지중지 기르는 곤충도 있어요. 알집이나 털로 알을 싸는 곤충, 아빠가 알을 등에 업고 기르는 곤충, 엄마가 이유식을 만들거나 목숨이 다할 때까지 자식에게 헌신하는 곤충 등 책 속에 나오는 곤충들의 양육법은 무척 똑똑하고 지혜로워 놀라울 뿐더러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눈물겹습니다. 알을 낳고 애벌레를 기르는 방법은 곤충이 살아가는 장소나 계절, 먹이 등과 큰 관련이 있어요. 이러한 상호 작용을 이해하면 어떤 곤충이라도 그 생태를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는 곤충의 삶을 통해 자식을 향한 부모님의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계기도 될 거예요. 3권 냠냠 쩝쩝 곤충의 밥상에서는 지독한 편식쟁이 곤충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곤충이 편식쟁이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만약 수많은 곤충들이 모두 같은 밥을 먹는다면 밥이 동이 나 버릴 것이고 그러면 지구 상 모든 곤충들이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그래서 식물의 잎살만 먹는 곤충, 식물의 즙만 먹는 곤충, 줄기나 썩은 나무만 먹는 곤충, 꽃가루만 먹는 곤충 등 곤충들의 입맛이 저마다 다른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밥을 먹기 때문에 곤충이 지구 상에서 크게 번식할 수 있었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길옆에 있는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버섯 한 송이, 썩은 통나무가 예사롭게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모두가 곤충의 특별한 밥상이니까요. 4권 신기한 능력을 가진 곤충들에서는 재주 많은 곤충들을 소개합니다. 왕물맴이는 피겨 스케이팅 여왕 김연아 선수처럼 물 위를 빙글빙글 신나게 돌며 춤추고, 된장잠자리는 마라톤 선수처럼 동남아시아에서 한반도에 날아오고, 거품벌레는 높이뛰기 선수처럼 단숨에 뛰어오릅니다. 곤충들은 왜 이런 재주를 뽐내는 걸까요? 평온해 보이는 생태계는 알고 보면 냉혹한 세계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천적을 만나 목숨을 잃을 수 있지요. 또 먹이를 찾는 것 또한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곤충들은 저마다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치며 신기한 재주를 펼치는 것이랍니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13 : 헌법과 인권
을파소 / 김은식 지음, 이진아 그림 / 2016.11.16
15,900원 ⟶
14,310원
(10% off)
을파소
사회,문화
김은식 지음, 이진아 그림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내 인문학이 어렵다는 편견을 뛰어넘는다. 분명 친근하고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물음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폭넓은 이야기로 깊고 진지하게 인문학에 다가갈 수 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책을 읽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오늘은 사는 우리들에게 인권이라는 단어는 무척 익숙한 단어이다. 하지만 인권이 당연하게 들리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만약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양반으로 태어난다는 보장만 있다면 조선시대에 태어나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 테지만 자신의 신분을 선택할 수 없다면 대부분 조선시대가 아닌 오늘날 대한민국에 태어나는 것을 선택할 것이다. 그런데 정말 헌법에 보장된 대로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대접받고 있을까? 이 책은 인권이란 어떤 것이고, 우리는 언제부터 인권을 누리게 되었는지, 왜 헌법에서 사람답게 살 권리를 보장하고 있는지 등 헌법과 인권에 대해 다루고 있다.1장 사람대접 받을 자격이 따로 있나요? 장애가 있으면 아이 낳은 자격이 없을까? / 범죄자의 인권도 지켜 줘야 할까? / 인권이 없는 사람도 있을까? ★ 알바비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면? 2장 인권은 언제부터 누리게 되었나요? 시민혁명은 왜 일어났을까? / 세금을 내야만 시민이라고? / 로자 파크스는 왜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을까? / 장애인의 권리를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할까? ★ 학생인권조례란 무엇일까? 3장 헌법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법이 있으면 인권은 보장되는 것일까? / ‘나쁜 법’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헌법을 왜 법 위의 법이라고 할까? ★ 헌법재판소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 4장 헌법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요? 민주주의와 헌법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 어떤 것을 가짜 헌법이라 할까? / 우리나라의 헌법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우리나라 헌법은 어떻게 변해 왔을까? 5장 사람답게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내 권리가 침해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 남의 권리를 지켜주는 일이 왜 중요할까? / 인권이란, 내가 당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하지 않는 것 ★ 세계인권선언 사람답게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질문으로 풀어가는 인권과 헌법 이야기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인권이란, 내가 당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하지 않는 것 오늘은 사는 우리들에게 인권이라는 단어는 무척 익숙한 단어이다. 하지만 인권이 당연하게 들리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만약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양반으로 태어난다는 보장만 있다면 조선시대에 태어나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 테지만 자신의 신분을 선택할 수 없다면 대부분 조선시대가 아닌 오늘날 대한민국에 태어나는 것을 선택할 것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누구도 다른 사람보다 더 귀하거나 천하게 대접받지 않도록 헌법으로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 헌법에 보장된 대로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대접받고 있을까? 이 책은 인권이란 어떤 것이고, 우리는 언제부터 인권을 누리게 되었는지, 왜 헌법에서 사람답게 살 권리를 보장하고 있는지 등 헌법과 인권에 대해 다루고 있다. 1장 에서는 1927년 케리 벅이라는 여성에게 내려진 불임수술 명령에 대한 이야기로 사람대접 받을 자격에 대해 생각해 본다. 케리 벅은 3대째 지적 장애를 지녔다는 이유로 아이를 가질 자격을 박탈당했다. 지금으로선 말도 안 되는 상황이다. 저자는 케리 벅의 판결과 히틀러의 인종말살 정책 등을 언급하며 이러한 사건에 대해 분노한다면 범죄자의 인권을 지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한다. 그 과정에서 하며 사람대접 받을 자격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2장 에서는 인권의 역사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인권은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다. 로마제국의 스파르타쿠스, 고려의 만적 등 아주 오래 전부터 차별받던 사람들의 힘이 쌓이고 쌓여 시민혁명을 통해 비로소 얻게 된 권리이다. 하지만 시민혁명은 인권 역사의 종착점이 아니라 출발점이었다. 시민혁명에서 주장한 내용은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생명과 자유와 행복추구라는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권리가 있다는 것이었는데, 그 모든 사람이라는 게 세금을 내는 사람을 뜻하는 것이었다. 세금을 내는 시민을 능동시민, 세금을 내지 않는 시민은 수동시민으로 분류하고, 세금을 내는 능동시민에게만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결정권이 주어졌다. 수동시민으로 투표권이 없었던 부류는 여자들, 어린이들 그리고 가진 게 없어서 세금을 낼 수 없었던 가난한 사람들이었고,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끌려온 흑인들은 기본적인 사람으로서 전혀 대접받지 못했다. 이후 인권의 역사는 흑인,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등 차별받고 무시당해 온 사람들의 권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 흑인의 권리를 위해 나선 로자 파크스와 마틴 루터 킹,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태일, 비장애인이면서 장애인의 권리를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많은 시민운동가 등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 권리를 위해 애써온 인권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오늘날 인권의 위치는 어디쯤 있는지, 왜 나와 상관없는 일에도 나서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을 갖는다. 3장 에서는 인권을 왜 법 위의 법이라 불리는 헌법을 통해 보장하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법은 지켜야 하는 것이지만 윤리적으로 옳고 그름을 다룬 성서 같은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포함된 것이고, 사람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잘못 만들어진 법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짚고, 또한 법이 있어도 제대로 감시하지 않으면 지키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지적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답게 살 권리, 기본권은 헌법으로 보장하고 있는데, 역설적으로 기본권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 또 헌법 역시 사람들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시민들이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4장 에서는 우리나라 헌법의 의미에 대해 다루고 있다. 시민혁명을 통해 인권이나 민주주의를 쟁취한 것이 아닌 제도적으로 민주주의를 들여온 나라에서는 무늬만 헌법인 가짜 헌법이 대신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꾸준히 민주주의의 의미, 인권의 의미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는 점을 독일과 일본의 경우를 들어 설명하고, 우리나라 역시 시민혁명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 겪어야 했던 현대사에 대해 설명한다. 제헌 이후 아홉 차례나 수정을 거쳐 온 대한민국 헌법의 역사는 우리나라 현대사와 다름없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대한민국임시정부와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해서 제정했지만 몇 번씩이나 독재자들에게 난도질당했다. 하지만 시민들은 독재자에 굴하지 않고 저항해서 더 나은 헌법을 완성시켜 왔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헌법은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바쳐 지켜낸 자랑스러운 헌법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마지막 장 에서는 말 그대로 사람답게 사는 것의 의미를 살펴본다. 인권을 지킨다는 것은 특별한 대접을 받고자 함이 아니다. 내가 당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하지 않는 것. 저자는 간단하지만 지키기 어려운 이것이 바로 인권이라고 말한다. 경쟁하고 빼앗기보다 모두가 서로 어울려서 돕고, 나누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자세를 가진다면 더 나을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말로 끝맺는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십대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이 책 는 시리즈의 열세 번째 도서이다. 시리즈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십대에게 인문학적 지식보다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2013년 첫 책이 발간된 이후 공부, 아름다움, 부(富), 도덕, 마음, 역사, 감정, 정의, 자유, 생명, 심리학, 성평등, 헌법과 인권까지 꾸준히 십대들의 생각의 관점을 키울 수 있는 주제로 발간되어 왔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이 책을 읽는 십대들이 자신만의 답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질문을 통해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상황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는 독자도 있을 테고, 여전히 물음표만 가득한 독자도 있겠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 자체가 십대 독자들의 생각의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종도서 교양부분,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등에 선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아주르와 아스마르 : 환상과 우정
웅진주니어 / 미셸 오슬로 글, 윤정임 옮김 / 20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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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외국창작
미셸 오슬로 글, 윤정임 옮김
이야기의 무대는 지중해의 북쪽 나라. 푸른 숲이 있고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는 그곳에서 파란 눈의 아주르와 까만 눈의 아스마르는 형제처럼 자랍니다. 하지만 두 아이는 서로 헤어져 다른 곳에서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아주르도 아스마르도 어린 시절 들었던 전설과 같은 요정 이야기를 잊지 못합니다. 멋진 청년으로 자란 아주르와 아스마르는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 되지만, 이제는 서로 경쟁자가 되어 요정을 찾아 떠나야 합니다. 지중해의 남쪽 나라……, 요정과 마법의 열쇠, 비밀의 문, 현자, 노예사냥꾼, 사막, 궁전, 전설 속 괴물 들이 나오는 그곳에서 요정 진을 찾아 떠난 두 청년은 서로를 시기하기도 하고 핏줄만큼 진한 형제애를 나누기도 합니다. 마치 천일 밤을 이어지던 아라비안나이트 이야기처럼 환상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어린 시절 꿈꾸던 아름다운 요정을 찾아 떠나는 숨 막히도록 흥미진진한 모험담은 우리 모두가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는 판타지를 환상적으로 그려 내고 있습니다.
이승으로 쫓겨난 세민황제
대교출판 / 김원석 글, 이주록 그림 / 20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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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옛이야기
김원석 글, 이주록 그림
여러 신들이 생긴 이야기 일곱편을 담은 책. 이승에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저승에 간 세민황제는 저승에서 다시 착한 사람이 되라는 명을 받고 쫓겨나고 맙니다. 개심한 세민황제는 저승왕이 알려준 매일장상을 찾아가 진정한 자선의 의미를 배우고 훌륭한 왕이 되어 백성들에게 선정을 베풀게 된다는 세민황제가 그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신라의 선덕여왕을 너무나 사모한 나머지 가슴에서 불이 일어 불의 신이 된 자귀, 자식을 데리고 하늘나라로 올라간 선녀 부인을 찾아가 부인과 자식을 얻기 위해서 갖은 역경을 이겨낸 의지의 나무꾼이 행복하게 살다가 비의 신이 되었다는 신화, 서낭신, 바람의 신인 영동할머니, 조왕할머니, 칠성님 등의 신화가 실려 있습니다. 세민황제 불의 신 비의 신 서낭신 영동할머니 조왕할머니 칠성님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
창비 / 조은수 글.그림, 최석태 감수 /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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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조은수 글.그림, 최석태 감수
사회와 친해지는 책 시리즈. 도자기를 통해 조선 시대의 삶과 예술을 조명한 어린이 교양서로, 도자기 사진 70여 컷이 어우러져 책의 재미와 품격을 한층 높이고 있다. 옛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도자기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살펴보고, 도자기의 형태를 빚고 무늬를 새겨 넣은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봄으로써 조선 시대를 관통하던 사상과 문화까지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단지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혹은 생김새가 아름답다는 이유로 도자기를 치켜세우지 않는다. 시대에 따른 도자기의 변천사를 늘어놓거나, 다양한 도자기를 종류별로 나열해 그 이름을 외우게 하지도 않는다. 다만 도자기가 옛사람들의 삶 깊숙이 자리 잡고 있었다는 점을 부각하며, 도자기가 자리했던 원래 모습을 아이들 눈앞에 펼쳐 보인다. ‘백자 청화 연꽃새무늬 항아리’는 아낙네가 밥을 짓던 부엌 한편에 놓여 있던 씨항아리로 되살아나고, 선비가 글을 쓸 때 사용했던 연적과 필통, 왕실에서 제사를 지낼 때 음식을 담았던 제기 등 도자기 하나하나를 마주할 때마다 이 도자기를 사용했을 옛사람들의 모습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도자기뿐만 아니라 옛사람들이 남긴 글과 그림을 아울러 살펴봄으로써, 통합적인 시선으로 조선 시대를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다. 단지 도자기에 대해 알려주는 책을 넘어 시, 회화, 도자기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조선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아우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역사 교양서다.머리말_도자기가 뭐야? 1장 복을 담아 먹다 떴다 떴다 박쥐 사발 물고기 노는 접시 연꽃이 피어나는 대접 매화 핀 밥그릇 과거 급제 항아리 세계에서 가장 비싼 접시 누런 흙, 파란 하늘이 담긴 항아리 * 분청사기와 피카소와 이중섭 2장 얼씨구나 잔치로세 용 그림 항아리 푸시시 장난꾸러기 용 용용 죽겠지? 물고기 한 마리 몰고 가세요 호랑이 맞아요? 풀이 날아간다 그리스에서 왔나, 이집트에서 왔나? 사자가 찍어 주는 도장 * 도자기는 어떻게 만들지? * 도자기 이름은 어려워? 3장 멋을 담아 마시다 천사일까, 모란일까? 넥타이 병이라고? 포도송이 병 오리가 스르실실 십장생이 노니는 병 물결을 담아 마시다 막사발 아니야 이지러져도 괜찮아 정선이 그린 걸까? 물고기가 날아간다? 해태가 들고 간다? 새색시 같은 주전자 * 도자기가 왜 차이나야? 4장 선비들은 멋쟁이 산봉우리에 붓을 걸쳐 두다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 봉 어느 걸로 할까? 나비 한 마리 날아와 앉았네 연기는 이빨 사이로 두루미랑 사슴이랑 들국화와 대나무 이렇게 깨끗할 수가! * 도공들은 누구일까? * 도자기를 사랑한 임금님 5장 안방에서 무덤까지 연지 곤지 찍고 물고기 날다 술 장군인가, 물 장군인가? 메주 장군인가? 아비의 슬픔을 담은 태 항아리 딱딱해도 단잠을 소꿉놀이할까? 저승의 친구들 무덤 속의 일기 * 파편들도 아름답지? 6장 하늘을 우러러 도깨비가 웃네 코끼리 그릇 도깨비 술잔인가? 쏘가리 그릇 자라병 덩더꿍 쿵더쿵 맺음말_도자기는 끝없이 이어진다 참고한 책 사진 제공ㆍ사용 도판한 점의 그릇으로 조선을 만나다! 1997년 제1회 창비 ‘좋은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출간된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지난 25년간 꾸준히 사랑받으며 어린이 역사 교양서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1권이 조선 시대 풍속화를 통해 옛사람들의 삶을 친근히 들여다봄으로써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면,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에서는 도자기를 통해 조선 시대의 삶과 예술을 조명한다. 옛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도자기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살펴보고, 도자기의 형태를 빚고 무늬를 새겨 넣은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봄으로써 조선 시대를 관통하던 사상과 문화까지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도자기 사진 70여 컷이 어우러져 책의 재미와 품격을 한층 높이고 있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 도자기 아이들은 ‘도자기’라고 하면 무엇을 떠올릴까? 십중팔구 박물관 유리 장 안에서 조명을 받으며 고이 놓여 있는 모습을 떠올릴 것이다. 혹은 「TV쇼 진품명품」 같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값비싼 가격이 매겨지는 골동품 정도로 여길 수도 있다. 이처럼 도자기는 오늘날 아이들의 일상과는 전혀 관계없는 물건 같다. 교과서나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고리타분한 옛날 물건 혹은 함부로 손도 댈 수 없는 귀한 물건으로 느끼기 십상이다. 그러나 도자기는 그 어떤 문화유산보다 옛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살아 있는 증거다. 회화나 조각이 비교적 부유한 지배층이 향유한 문화였던 데 비해 도자기는 왕실, 양반은 물론 백성들까지 두루 사용하던 물건이었다. 물론 왕실과 민가에서 사용한 도자기에는 질적인 차이가 있지만, 누구나 도자기 사발에 밥과 국을 담아 먹고, 도자기 병에 물과 술을 담아 마셨다. 지위의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모든 계층이 일상적으로 사용한 물건이라는 점, 긴 시간 동안 의연하게 살아남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도자기만큼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 소중한 자료는 없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는 바로 이러한 점에 주목한다. 문화유산으로서의 도자기를 우리 삶의 현장으로 자연스레 끌어들이고,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해야 한다는 정서적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옛사람들의 삶을 고스란히 간직한 ‘진짜’ 도자기 이야기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는 도자기를 통해 옛사람들의 삶을 복원하는 생활사 책이다. 이 책은 단지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혹은 생김새가 아름답다는 이유로 도자기를 치켜세우지 않는다. 시대에 따른 도자기의 변천사를 늘어놓거나, 다양한 도자기를 종류별로 나열해 그 이름을 외우게 하지도 않는다. 다만 도자기가 옛사람들의 삶 깊숙이 자리 잡고 있었다는 점을 부각하며, 도자기가 자리했던 원래 모습을 아이들 눈앞에 펼쳐 보인다. 그리하여 시대, 기법 등의 딱딱한 정보가 적힌 이름표를 달고 박물관 속에 박제되어 있던 도자기들이 저마다 품은 이야기들을 꺼내 놓는다. ‘백자 청화 연꽃새무늬 항아리’는 아낙네가 밥을 짓던 부엌 한편에 놓여 있던 씨항아리로 되살아나고, 선비가 글을 쓸 때 사용했던 연적과 필통, 왕실에서 제사를 지낼 때 음식을 담았던 제기 등 도자기 하나하나를 마주할 때마다 이 도자기를 사용했을 옛사람들의 모습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처럼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에는 도자기를 만들어 쓰던 옛사람들의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간직한, ‘진짜’ 도자기 이야기가 담겼다. 시, 그림, 도자기로 함께 보는 조선 시대 도자기는 옛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한 그릇인 동시에 당시의 사상과 문화, 미의식이 담긴 종합예술품이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는 도자기뿐만 아니라 옛사람들이 남긴 글과 그림을 아울러 살펴봄으로써, 통합적인 시선으로 조선 시대를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의 작가 조은수는 선비들의 우아한 미감이 한껏 드러난 도자기를 이야기하면서, ‘책만 보는 바보’로 알려진 조선 후기 실학자 이덕무의 시를 함께 들려준다. 이러한 감상은 아이들로 하여금 조선 선비의 삶을 다양한 측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삶과 생각이 일치된 옛사람들의 일상을 일깨워 준다. 또한 금강산 모양의 문방구와 진경산수화로 널리 알려진 정선의 그림을 함께 감상하면서 회화와 도자기가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했는지 보여 준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는 단지 도자기에 대해 알려주는 책을 넘어 시, 회화, 도자기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조선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아우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역사 교양서다.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역사 교양서이자 예술 감상서 최상의 도판 70여 점 수록 조은수는 초등학생을 위한 논픽션뿐만 아니라 여러 그림책의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해 온 다재다능한 작가다. 사물의 특징을 발견해 내는 참신한 시선, 어린이의 흥미와 관점을 배려하는 구성, 경쾌하고 재치 있는 화법 등으로 어린이책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장기는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조은수는 도자기를 설명할 때 그 작품이 주는 직관적인 느낌으로부터 시작한다. 도자기의 생김새나 무늬에서 재미난 특징을 발견해 내고, 그로부터 이야기를 풀어 나가기 때문에 도자기나 역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어린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작가의 자유분방한 시선은 분청사기를 피카소의 도자기와 연결해 설명하는가 하면, 이중섭의 은지화와 나란히 놓고 비교하기도 한다. 이러한 내용은 청소년이나 어른 독자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도 충분하다. 또한 어린 독자들이 생생하고 세밀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작품을 직접 소장하고 있는 미술관에서 최상의 도판을 제공받아 실었다. 이 책을 펼쳐 놓고 친구, 가족과 함께 서로의 감상을 나눈다면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책을 통해 생겨난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박물관 관람으로까지 이어진다면 더욱 좋겠다.
기체, 태양계로 드라이브 떠나다
도서출판 북멘토 / 전화영 지음, 우지현 그림 / 200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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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
자연,과학
전화영 지음, 우지현 그림
Intro 2105년 9월 15일 | 선생님을 만나다 | 뜨거운 행성, 수성 | 태양계 드라이브를 떠나다 | 금성, 아름다운 비너스 | 붉은 행성, 화성 | 푸른 보석, 지구 | 놀이 공원을 가다 | 냉동 인간 보관소에 들어가다2105년, 미래로 떠나는 기체 탐험 서기 2105년 9월 15일, 13살 소년 장영실이 냉동 상태에서 깨어납니다. 모든 것이 낯선 가운데 영실은 휴머노이드인 규리와 함께 미래 사회에 적응하는 훈련을 시작합니다. 첫 번째 수업의 주제는 기체, 그리고 티칭 로봇이 내 준 첫날 과제는 행성 탐험입니다. 기체를 공부하다가 행성 탐험이 숙제라니 어리둥절한 영실은 규리와 함께 태양계의 행성으로 탐험을 떠나는데....
잃어버린 겨울 방학
소년한길 / 이소완 글, 양상용 그림 / 200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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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길
우리창작
이소완 글, 양상용 그림
한결같이 잔잔하고 정돈된 감정을 풀어가는 이야기 세 편을 담았다. 항상 곁에 있다고 생각했지만 어느 날 문득 뒤를 돌아보면 아득히 먼 곳에서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성장의 과정을 차분하게 펼쳐 나간다. \'잃어버린 겨울 방학\', \'만우절 연극\', \'할머니의 모자\'가 실려 있다. 표제작 \'잃어버린 겨울 방학\'은 이혼으로 가족이 서서히 붕괴되는 과정을 겪는 아이의 아픔을, \'만우절 연극\'은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세계에서 사는 아이와 친구가 되는 이야기를, \'할머니의 모자\'는 가족의 죽음 후 남은 사람 뒤에 멤도는 그리움과 추억을 그렸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6 : 역사편
살림 / 최경석 지음, 모해규.김강섭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 2011.04.20
13,000
살림
역사,지리
최경석 지음, 모해규.김강섭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6권.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한 시리즈. 6권 '역사' 편에서는 시간과 공간, 사건과 인물로 구성된 과거의 ‘이야기’를, 닫힌 구조가 아닌 ‘열린 구조’로 이해하도록 자극하며 그 이야기의 구조를 새롭게 풀어낼 수 있도록함으로써 ‘역사를 읽는 힘’을 갖추도록 한다.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구성하였다.1장 역사를 소비하는 21세기 팩션의 시대 역사와 문학 서동요와 『춘향전』, 역사적 모티브로 인기를 끌다 2장 역사의 의미는 무엇인가? 역사와 사회 이상 사회를 꿈꾸다 3장 역사 속에 들어 있는 역사적 진실 찾기 역사와 미술 명화 속에 숨어 있는 역사적 진실 찾기 4장 사실을 말하게 하는 역사의 객관성 역사와 과학 역사적 객관성은 과학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가설로 받아들일 수 있다 5장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 역사와 철학 ‘역사주의’로 바라보는 세계 6장 개연성과 상징으로 이해하는 역사적 상상력 역사와 문화 역사의 현미경, 다양한 문화 속 역사 7장 승자와 패자와 갑남을녀가 역사의 주인공 역사와 음악 베토벤, 공화정을 지지하다 8장 개인과 당대 사회와의 관계를 말하다 역사와 경제 대공황, 20세기 세계사를 검게 덮다 9장 역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역사와 정치 인류의 꿈과 가치가 역사 속에서 실현되다 10장 역사를 통한 드넓은 성찰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새로움’이다!” 시대의 멘토 이어령 선생님의 흥미진진한 융합과 통섭의 세계! 인류가 만든 모든 것을 꿰뚫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에 주목하라!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역사편> 출간!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역사가 E. H. 카는 말했다. 이 말처럼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과거와의 대화를 계속 이어가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새로운 세대의 의무는 이 역사라는 대화를 새롭게 써나가는 데 있다. <교과서 넘나들기 - 역사편>은 우리의 청소년들로 하여금 이 대화를 새롭게 이어나가도록 자극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대화로서의 역사는 과거의 사건과 지식이 바로 역사는 아니라는 뜻이다. “이집트는 이집트 연구의 산물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역사는 역사를 둘러싼 탐구와 논쟁, 그리고 합의의 산물이다. 그래서 과거에는 유일하고 올바른 선택으로 여겨졌던 것이 후대의 눈으로 볼 때는 많은 잘못된 선택 중 하나로 판명나기도 하고, 반대로 치명적인 실수라고 생각한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밝혀지기도 한다. 그래서 역사를 이해할 때 중요한 것은 과거의 연대기가 아니라 과거를 해석하는 관점과 그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다. 누가 어떤 역사를 말하는지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야 자신들의 역사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교과서 넘나들기 - 역사편>은 시간과 공간, 사건과 인물로 구성된 과거의 ‘이야기’를, 닫힌 구조가 아닌 ‘열린 구조’로 이해하도록 자극하며 그 이야기의 구조를 새롭게 풀어낼 수 있도록 독려함으로써 ‘역사를 읽는 힘’을 갖추도록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앞으로 다른 역사책들을 읽으면서 역사가 움직이는 결정적인 시점들이 언제였는지, 그 전환점을 만들어낸 배경과 동력은 무엇이었는지, 그 변화를 판단하는 ‘역사적 진실’은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역사는 개별적이고 사적인 관점이면서도 집단적인 역사적 상상력의 산물이기도 하다. 그래서 역사적 진실은 개인들의 진실이 시대와 사회의 객관성과 공명할 때 생겨난다. 책을 통해서 역사를 마주한다는 것은 바로 이 울림에 참여한다는 뜻일 것이다. 이 책의 독자들 역시 이 공명을 통해 현재와 과거와의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 시리즈 소개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는 대융합 시대의 창조적 발상법! 오늘날 시대의 변화는 실로 눈부실 만큼 빠르다. 지난 몇 세기에 걸쳐 누적된 삶의 변동보다 훨씬 더 크고 빠른 변화가 불과 몇 달 사이에 휙휙 이루어진다. 당연히 지난 시절에 유용했던 생각은 크게 달라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변화하는 시대는 이제 책 속에 묻혀 있는 고정된 지식이 아니라 퍼덕퍼덕 살아 숨 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이때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재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자신의 발걸음을 맞추기 힘들어진다. 미래의 시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겐 변화를 꿰뚫는 창의적 사고가 더욱 절실하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변화하는 시대를 꿰뚫는 힘의 다른 말이다. ‘나무와 함께 숲을 바라보는’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다. 원래 각각의 교과 분야는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론과 지식을 모아 놓았던 것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분야들은 사실 별개로 존재해서는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눈앞에 당면한 문제에 따라 각 분야들끼리 쉼 없는 만남과 헤어짐과 넘나들기를 시도해야 한다. 이때 중요해지는 것이 ‘순환적인 사고’와 ‘양면적인 사고’, 서로 다른 분야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복합적인 사고’다. 이런 복합적 사고를 훈련하는 것이 지식의 경계를 넘나들기 위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첫 번째 목표다.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드는 똑똑한 학습법!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기존 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틀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교과 분야의 규정된 지식을 배우는 단편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왜’ 그렇게 규정되고 있는지에 관한 더욱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교과의 벽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한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시리즈의 기획과 구상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 선생님과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 또 전문적인 만화 작가의 ‘소통’ 단계에서부터 첫 걸음을 시작했다. ‘융합과 통섭’을 큰 획으로 잡고 세부적인 기획과 구상에만 만 3년이 넘게 걸린 이 대형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동시에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설치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는 다가오는 세상을 이끄는 리더로 자라날 아이들에게 이 시대의 창의적인 멘토 이어령 선생님이 선물하는 마법의 키워드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양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역사편 내용 소개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다. 과거의 사실이 담긴 사료를 가지고 역사가의 상상력이 담긴 평가를 통해 다양한 형식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역사의 주인공이 누구이며 역사를 평가하는 잣대를 어떤 기준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역사는 새롭게 다가온다. 역사란 무엇이며, 어떤 방식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알면 역사 속에 숨어 있는 진리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바다같이 넓은 역사라는 하얀 종이에 나만의 관점으로 과거에 대한 탐구를 함으로써 역사를 이해하고 그것을 통해 미래에 더 나은 삶과 행동을 어떻게 선택할 수 있을지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는 우주 과학 캠프 1) 태양
미세기 / 뽈레뜨 브르주아 글 / 199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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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자연,과학
뽈레뜨 브르주아 글
태양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계절이 생겨난 유래에 관한 그리스 신화 ,무지개의 유래에 대한 쇼숀족 인디언들의 전설, 태양열에 관한 캐나다에 내려오는 전설 등 태양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과학지식 들을 설명해주고 우리 주위에 있는 간단한 기구를 이용하여 과학 실험까지 함으로써 아이들이 과학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과학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1. 태양 : 지구의 별 이야기 - 태양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관한 이야기 과학 지식 - 태양은 도대체 무엇일까? / 태양은 어떤 일을 할까? / 태양은 왜 빛이 날까? / 태양은 어떻게 생겼을까 등 과학 실험 - 태양 관찰하기 2. 태양의 움직임 이야기 - 계절이 생겨난 유래에 관한 그리스 신화 과학 지식 - 계절은 왜 변할까? / 낮과 밤은 왜 생길까? / 일식이란 무엇일까? 등 과학 실험 - 그림자 만들기 / 해시계 만들기 3. 햇빛 이야기 - 무지개의 유래에 대한 쇼숀족 인디언들의 전설 과학 지식 - 햇빛은 무슨 색일까? / 왜 하늘은 파랗고 석양은 붉을까? / 자외선이란 무엇일까? / 오존층이란 무엇일까? 등 과학 실험 - 무지개를 만들기 / 석양이 붉은 이유 알아보기 4. 태양 에너지의 이용 이야기 - 태양열에 관해 캐나다에서 내려오는 전설 과학 지식 - 적외선이란 무엇일까? / 태양 에너지란 무엇일까? / 식물들은 햇빛을 어떻게 이용할까? 등 과학 실험 - 가장 따뜻한 색깔 찾기어린 시절, 밤하늘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별들을 보며 탄성을 자아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저 별은 어디쯤 있는 걸까\', \'저 별엔 무엇이 있을까\', \'저 별에도 누군가 살고 있을까\'하고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리하여 그 모든 신비를 풀어 보기 위해 과학자가 되고픈 생각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 무한에 대한 동경과 꿈이 거기서 그치지 않고 삶의 자양분이 되게 하려면 어려서부터 그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우고 또 채워 주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과학 캠프에 참여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는 듯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태양, 달, 지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거기에 관련된 과학적인 사실들도 익히고, 그렇게 알게 된 내용을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다. 이 과정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내용을 생생하게 표현해 주는 삽화, NASA 등이 제공한 아름다운 사진, 친근감 있는 캐릭터들이 전하는 재미있는 정보 등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 주고 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계절이 생기는 원리, 낮과 밤이 생기는 원리, 일식과 월식이 생기는 원리 등 사물의 이치를 저절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요즈음 화성에 생명체가 있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금세기에 볼 수 있는 마지막 혜성인 헤일-밥 혜성이 밤하늘에 그 자태를 나타내면서 천문학에 대한 관심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이 과학자가 되려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21세기의 주인이 될 모든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
소공녀
예림당 /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박숙희 엮음, 편희연 그림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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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박숙희 엮음, 편희연 그림
저학년 명작 도서관 시리즈 41권. 어려운 환경에 처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소녀 세라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학업을 위해 인도에서 영국으로 건너온 세라는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기숙사의 화려한 공주님에서 순식간에 다락방 하녀로 전락한다. 하지만 고달픈 환경에서도 품위를 잃지 않으며 남을 배려하고 이해한다. 마침내 행복을 찾게 된 세라를 통해 인간의 고귀한 마음을 배울 수 있다.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적합한 내용을 엄선하였으며, 그 단계에 맞는 글로 어린이들이 논리.논술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바탕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이 곁들여져 명작의 깊이를 더한다.입학 마지막 쇼핑 프랑스 어 수업 어먼가드 로티 하녀 베키 다이아몬드 광산 슬픈 생일 파티 다락방의 공주님 소중한 친구들 새로운 가족 인도에서 온 사람 람다스 벽 너머의 신사 6펜스 목걸이 한밤중의 파티 마법 깜짝 선물 바로 너였구나! 다이아몬드는 영원히어려운 환경에 처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소녀 세라 이야기. 학업을 위해 인도에서 영국으로 건너온 세라는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기숙사의 화려한 공주님에서 순식간에 다락방 하녀로 전락합니다. 하지만 고달픈 환경에서도 품위를 잃지 않으며 남을 배려하고 이해합니다. 마침내 행복을 찾게 된 세라를 통해 인간의 고귀한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어린 시절 읽은 책 한 권은 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그만큼 어떤 책을 읽느냐 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세계 명작은 오랜 시간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이 읽고 감동을 받은 검증된 책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연령이나 단계에 맞는 글을 골라 읽어야 독서 효과를 제대로 얻을 수 있습니다. 저학년 명작 도서관(전 45권)은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적합한 내용을 엄선하였으며, 그 단계에 맞는 글로 어린이들이 논리·논술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바탕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이 곁들여져 명작의 깊이를 더합니다. 색감이 풍부하고 작가의 표현과 상상이 고스란히 들어 있는 삽화는 명작을 읽는 어린이들이 내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감수성을 키우는 데도 좋습니다.
메이플 홈런왕 19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현보 아트스쿨 글.그림 /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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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북스(과학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
현보 아트스쿨 글.그림
메이플 스토리 주인공들이 펼치는 본격 야구 만화. 도도, 아루루, 바우, 레오 공주 등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를 활용하여 야구에 접목한 어린이 만화로, 만화 중간에 야구 상식, 야구 규칙 등 야구에 관한 세세한 정보를 실어 야구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메이플 왕국의 평화와 베이스볼 트레저가 걸린 두 번째 경기가 시작된다. 도도에게 잠재되어 있는 혼테일을 깨우기 위해 첫 번째 경기에서 일부러 진 아이언은, 두 번째 경기에서는 연속 파울을 던져, 투수인 사탄의 힘을 빼는 야비한 방법으로 경기를 이끌어 나가는데….1화 초 드릴 패스트 볼 2화 쓰러진 도도 3화 트리플 X의 타격 비법 4화 메이플의 히든카드 5화 반격의 시작메이플 왕국의 운명이 걸린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 야구 전쟁의 시작을 알린 첫 번째 경기에서 씁쓸하게 승리한 메이플 원정대는 루더스 원정대와 두 번째 경기를 시작한다. 도도는 초 드릴 패스트 볼로 아이언을 제압하려 하지만 아이언은 홈런으로 맞받아치며, 소름 돋는 실력을 드러낸다. 혼테일을 제어할 수 있는 귀걸이가 부서져 혼테일과도 싸워야 하는 불리한 상황에 몰린 도도. 그때 도도를 구하는 사람이 등장하는데……. 과연 메이플 원정대는 루더스 원정대라는 천적을 상대해 왕국의 운명이 걸린 한판 승부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까? 메이플 스토리 야구 대전, 메이플 홈런왕 1. 메이플 스토리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유쾌한 야구! 메이플 스토리 주인공들이 펼치는 본격 야구 만화, 메이플 홈런왕! 도도, 아루루, 바우, 레오 공주 등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메이플 스토리의 캐릭터를 활용하여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야구에 접목하였습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를 살려 재미를 한층 더하고 있으며 만화 중간에 생생한 야구 정보를 담은 <델리키의 야구 상식>을 실어 야구 학습이 가능하게끔 꾸몄습니다. 메이플 아일랜드를 집어삼키려는 흑협단을 막기 위해 구성된 최강의 야구 원정대! 그들 앞에 또다시 찾아온 위기, 메이플 원정대는 루더스 원정대를 무찌르고 메이플 아일랜드를 지켜 낼 수 있을까요? 2. 메이플 왕국의 운명을 건 한판 승부 메이플 왕국의 평화와 베이스볼 트레저가 걸린 두 번째 경기가 시작된다. 도도에게 잠재되어 있는 혼테일을 깨우기 위해 첫 번째 경기에서 일부러 진 아이언은, 두 번째 경기에서는 연속 파울을 던져, 투수인 사탄의 힘을 빼는 야비한 방법으로 경기를 이끌어 나간다. 도도의 초 드릴 패스트 볼도 홈런으로 맞받아치는 아이언은 점점 전설의 야구왕 시절의 실력을 드러낸다. 한편, 혼테일을 봉인한 귀걸이가 부서져 버린 도도는 경기 내내 혼테일과도 싸워야 하는 악조건에 시달린다. 때마침 도도가 애타게 기다렸던 누군가가 도도를 구하러 나타난다. 너무도 강한 상대, 아이언에게 압도된 메이플 원정대 멤버들은 다시 자신감을 찾고 메이플 왕국의 평화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3. 야구에 관한 알짜 정보가 가득! 야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야구를 배우자> & <델리키의 야구 상식>! <야구를 배우자>에서는 투수의 구질을 읽을 수 있는 방법과 직구와 슬라이더를 비롯한 다양한 구질의 위력을 다뤘습니다. <델리키의 야구 상식>에서는 타자가 배터 박스에서 타격 자세를 취할 때 두 발의 위치를 뜻하는 타격 스탠스와, 간단하게 수건과 고무공을 이용해 강한 타구를 만드는 훈련 방법을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했습니다. 4. 야구 게임을 할 수 있는 메이플 홈런왕 카드! <메이플 홈런왕>만의 특별 선물, 메이플 홈런왕 카드! 메이플 홈런왕 카드로 재미있는 야구 게임을 즐겨 보세요. 카드마다 간단한 야구 퀴즈가 있어 야구 상식도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5. <메이플 홈런왕> 카페로 놀러 오세요! <메이플 홈런왕> 친구들을 위한 놀이터, <메이플 홈런왕> 카페! 도도, 아루루, 바우, 델리키, 레오 공주의 이야기와 재미있는 이벤트, 설문 조사 등이 가득하답니다. 게다가 야구에 관한 궁금증을 날려주는 명쾌한 답변까지! 메이플 홈런왕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칠 수 있는 <메이플 홈런왕> 카페에 많이많이 놀러 오세요. <메이플 홈런왕> 카페 주소 http://cafe.naver.com/mhrk
아시아 아홉 문자 이야기
한림출판사 /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기획, 조민석 그림 /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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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학습일반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기획, 조민석 그림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에서 아시아 문자의 유형별 현황을 고려하여 선정한 아홉 가지 대표 문자와 관련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양한 문자에 대해 배울 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밑거름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의 다양한 문자 중에서도 라틴 문자, 아랍 문자, 키릴 문자, 한자, 그 밖의 문자가 모두 쓰이고 있는 아시아의 문자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아시아 문자의 유형별 현황을 고려하여 아시아의 아홉 가지 대표 문자를 선정하였다. 동아시아 문자(한글, 한자, 일본문자), 인도 데바나가리 문자, 동남아시아 문자(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키릴 문자(몽골), 아랍 문자 각각의 발달 과정, 고유 형태, 캘리그래피 등에 관련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자에 대해 배우고 그를 통해 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이해하도록 돕고자 한다.신들이 살고 있는 인도의 힌디어 문자 22개의 국어와 다양한 문화의 인도 힌디어와 ‘데바나가리’ 문자 인도 문자의 두 갈래 뿌리 인더스 문명과 아리아 문명 인도 문자들의 역사 언어와 문자를 둘러싼 인도의 갈등과 노력 오랜 문화 속 문자에서 현대 문자예술까지 신기하고 아름다운 아랍의 문자 중세 시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던 아랍 문자 나바트 문자에서 유래된 아랍 문자 아담이 사용하던 아랍 문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는 아랍어 아라비아 숫자와 아랍 숫자 중세의 문자체계가 유지되고 있는 아랍 문자 예술적 수단으로 승화된 아랍 문자 알고 보면 쉬운 태국의 문자 고유문자를 가진 태국어 태국의 역사와 문자의 탄생 태국어의 자모와 성조 독특한 태국문화가 반영된 태국어 라오어와 비슷한 태국 문자 여러 가지 모습의 태국 문자 발음만 들으면 뜻을 이해할 수 있는 베트남의 문자 라틴 문자와 조상이 같은 베트남 문자 54개 민족 모두가 사용하는 베트남 문자 베트남 문자의 역사 현재 사용되고 있는 베트남 문자의 탄생과정 라틴 문자화의 시작 세상에서 가장 배우기 쉬운 인도네시아의 말과 문자 라틴 문자로 표기하는 인도네시아어 인도네시아 국어의 모태가 된 말레이어 림구아 프랑카에서 4개국 국어로 발전한 말레이어 영어식 라틴 문자로 발전해 가는 인도네시아어 철자법 이슬람에서만 사용하는 자위문자 수많은 방언 표기에 사용되었던 까위문자와 자와문자 몽골유목민을 하나로 만든 몽골의 말과 문자 알타이어 계통의 언어들 서쪽에서 온 문자, 몽골 비칙 여러 가지 문자로 표기했던 몽골어 러시아 키릴 문자의 차용 몽골 문자로 표현한 예술 현대 생활 속의 몽골 문자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사용되고 있는 중국의 한자 네모꼴의 동아시아 공통 글말 그림에서 문자로 한자 글꼴의 변화 한자 속의 해와 달 이야기 한자로 읽는 옛날의 중국 현대 생활 속의 한자 뜻과 소리를 모두 담은 일본의 문자 다양한 문자를 사용하는 일본어 한자와 고쿠지 소리를 적는 가나 일본인의 문자 문화 디지털 시대의 일본 문자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한글 한국말을 위해 만들어진 문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훈민정음』 새 문자를 만든 세종대왕 규칙과 단계를 따르는 한글 기본자를 합친 연서와 병서 세계에서 유일한 한글의 모아쓰기, 합자문자와 문화의 이해를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요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에서 아시아 문자의 유형별 현황을 고려하여 선정한 아홉 가지 대표 문자와 관련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은 다양한 문자에 대해 배울 뿐 만 아니라, 아시아의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밑거름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왜 유네스코는 문자보존에 관심을 가질까? 유네스코는 1999년 2월 21일을 '세계 모어의 날'로 정했습니다. 다양한 문자의 보전은 인류의 힘과 기회의 원천입니다. 이는 문화다양성을 상징하며, 다른 시각을 교류하고, 아이디어를 개선시켜, 상상력을 키우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해주고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유네스코는 사라지는 언어를 되살리고 일반인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문해교육을 강조합니다. 문해(literacy)는 ‘일상생활 속에서 간단한 문장을 읽고 쓰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의합니다. 유네스코는 유니세프, 세계은행, UNDP와 공동으로 태국 좀티엔에서 ‘모든 사람을 위한 교육 세계회의’를 개최하고, ‘문해교육’을 강조했습니다. 문해교육은 문자를 모르는 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이고, 모든 이들이 평등하고 차별 없는 사회를 형성하는 데 이바지 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아시아 아홉 가지 문자에 대하여 문자의 큰 줄기는 이집트문자, 설형문자, 한자로 분류됩니다. 문자는 표음문자는 알파벳, 표의문자는 한자로 대별됩니다. 문자를 쓰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페니키아 문자, 셈문자, 아라비아 문자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고, 인도문자 및 그리스문자, 키릴문자, 한글은 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고, 몽골문자, 파스파문자, 한자는 위에서 아래로 쓰는 형식입니다. 문자는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를 흡수하고 역사적 진화를 거치면서, 다양한 변천을 겪으면서 변화해왔습니다. 문자의 원천이 발생한 세계 3대문명이 아시아 지역에서 탄생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시아는 오랫동안 다양한 종교와 문화, 다양성 전통이 어우러진 곳이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고유 글자를 가지고 있는 민족은 오래갑니다. 문자는 역사를 현재와 과거의 차원에서 해석하고, 미래의 희망을 제시하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시아의 다양한 문자를 동아시아 문자(한글, 한자, 가나문자), 동남아시아 계통(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문자 및 아랍문자, 키릴문자 (인도 데바나가리 문자, 아랍, 몽골)로 나누어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획의도] 전 세계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언어와 문자가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언어와 문자를 통해 우리는 그 속에 담긴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나아가 그 문자를 사용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고유 문자를 지키는 것은 우리 인류에게도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지닙니다. 유네스코는 이러한 문자의 보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이를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해왔습니다. 문자 보존이 문자가 담고 있는 문화를 보존하고 널리 알림으로써 인류의 문화다양성을 지키고, 문맹 퇴치에 기여하여 모든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에 보탬이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유네스코의 노력은 결국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소수인의 인권보호를 통해 인류 평화와 문화 증진을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유네스코의 노력에 더하여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에서는 문자와 문화의 이해를 통해 국제이해를 고양시키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데에 기여코자 이 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의 다양한 문자 중에서도 라틴 문자, 아랍 문자, 키릴 문자, 한자, 그 밖의 문자가 모두 쓰이고 있는 아시아의 문자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아시아 문자의 유형별 현황을 고려하여 아시아의 아홉 가지 대표 문자를 선정하였습니다. 동아시아 문자(한글, 한자, 일본문자), 인도 데바나가리 문자, 동남아시아 문자(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키릴 문자(몽골), 아랍 문자 각각의 발달 과정, 고유 형태, 캘리그래피 등에 관련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자에 대해 배우고 그를 통해 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이해하도록 돕고자 합니다. 언어와 문자에 담긴 역사를 학습하고 그 나라에 대한 역사와 문화 이해를 증진하여, 궁극적으로는 아시아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키우고자 합니다.
만화 존 로크 정부론
주니어김영사 / 이근용 글, 주경훈 그림, 손영운 기획 /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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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만화,애니메이션
이근용 글, 주경훈 그림, 손영운 기획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시리즈의 26권. 로크의 사상에 대한 소개와 함께, 당대의 역사적 배경을 세세히 설명하였으며, 로크 외에 홉스, 루소 등 다른 여러 사상가들과 영국 의회민주주의의 역사 등 배경지식을 함께 실어 이해도를 높인 책이다. 로크의 <정부론> 은 변화무쌍했던 당시 영국의 정치.사회 전반에 대해서 고민하고 숙고한 결과물이다. 로크는 <정부론> 을 쓰면서 사회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설명하였고, 정부의 역할과 통치권자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꼼꼼히 지적했다. 특히 소유권에 대한 그의 주장은 "자유로운 경쟁과 부의 축적에 따르는 부의 불평등을 정당하게 여겼다"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자유주의를 대표하는 사상이 되었으며, 그의 정치론은 현대 자본주의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제1장 《정부론》은 어떤 책일까? 마그나카르타(대헌장) 제2장 존 로크는 누구일까? 휘그당과 토리당 제3장 자연 상태에 대하여 성문법과 불문법 제4장 전쟁 상태에 대하여 토머스 홉스 제5장 소유권에 대하여 존 메이너드 케인스와 케인스 학파 제6장 부권에 대하여 사회계약론 삼총사 제7장 정치 사회의 기원에 대하여 올리버 크롬웰 제8장 정부의 목적과 형태 정부의 유형 제9장 입법권의 범위에 대하여 다수결의 함정 제10장 대권에 대하여 영국 의회 민주주의의 역사민주주의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하여 존 로크의 생애는 민주주의가 시작된 나라 영국의 근대 정치사와 호흡을 같이 하며 흘러갔다. 왕권신수설의 대두와 의회의 등장, 독재 정치의 종식에서 공화제의 출현까지, 부침 많던 영국 의회제도의 역사가 그의 생애 전.후반을 둘러싸고 펼쳐졌던 까닭이다. 사회와 경제, 종교 면에서도 로크가 살았던 시대는 변화의 물결이 삶의 전반을 강타하던 시기였다. 중세까지 막강한 권력을 휘둘렀던 귀족 계급이 몰락하고 그 자리를 중산계급의 부유한 자치농과 법률가, 의사 등 전문적인 직업을 가진 ‘젠트리’가 차지했으며, 16세기 종교개혁과 칼뱅주의의 영향으로 프로테스탄트와 청교도가 등장했던 것이다. 로크 자신도 청교도이자 젠트리 출신이었는데, 이런 정치 경제적 배경이 사유재산에 대한 무한한 옹호와 자유? 법치주의를 주창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로크의 <정부론> 은 이렇게 변화무쌍했던 당시 영국의 정치.사회 전반에 대해서 고민하고 숙고한 결과물이다. 로크는 <정부론> 을 쓰면서 사회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설명하였고, 정부의 역할과 통치권자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꼼꼼히 지적했다. 권력이 누구로부터 나오고 또 어떻게 유지되는지가, 정치 철학자 로크가 늘 관심을 기울인 주제였다. 로크는 국가를 자연 상태에 있던 인간이 자기 재산과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사회 계약’에 의해서 성립시킨 것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국가의 임무는 이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있을 뿐이었다. 왕의 권력도 마찬가지여서, 왕권은 어디까지나 국민들이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자신들의 권력을 왕에게 일시적으로 위임한 것에 불과했다. 따라서 정당하지 못한 권력에 대하여 국민들은 마땅히 저항할 수 있는 권리가 있었다. 이는 국가의 강력한 통치 기능을 강조한 토머스 홉스와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로크 사상의 일면이기도 했다. ‘소유권’ 개념에서도 로크는 다른 사회 계약론자들과 차이점을 보였다. 그는 인간은 일(노동)을 통하여 신이 주신 자연을 주변 사람의 동의 없이도 소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자연 법칙을 어기지 않는 한도 내에서, 개인은 재산을 자유로이 증식할 자유가 있다고 본 것이다. <정부론> 은 근대 민주주의 사회의 초석이 되는 기본 개념, 즉 권력 분립과 의회의 중요성, 다수결의 원리 등을 다룸으로써 근대 이후의 정치, 사회적인 변화의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 프랑스 대혁명과 미국의 독립 선언문에 큰 영향을 주고, 미국 헌법의 기초를 제공했다. 특히 소유권에 대한 그의 주장은 “자유로운 경쟁과 부의 축적에 따르는 부의 불평등을 정당하게 여겼다”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자유주의를 대표하는 사상이 되었으며, 그의 정치론은 현대 자본주의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로크의 <정부론> 은 올바른 민주주의가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26 로크 정부론> 은 로크의 사상에 대한 소개와 함께, 당대의 역사적 배경을 세세히 설명하였으며, 로크 외에 홉스, 루소 등 다른 여러 사상가들과 영국 의회민주주의의 역사 등 배경지식을 함께 실어 이해도를 높였다.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제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본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달리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 그리고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은 단순한 만화버전이 아닌 인문고전의 또 하나의 판본이다. 혹시 고전을 단순히 고리타분한 ‘구세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당신이야말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을 봐야만 한다.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또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01 마키아벨리 군주론> <02 헤로도토스 역사> <03 노자 도덕경> <04 플라톤 국가> <05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 <06 루소 사회계약론> <07 정약용 목민심서> <09 사마천 사기열전> <10 존 S. 밀 자유론> <11 홉스 리바이어던> <12 애덤 스미스 국부론> <13 이익 성호사설> <14 데카르트 방법서설> <15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 <16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 <17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 <18 베이컨 신논리학> <19 이중환 택리지> <20 유성룡 징비록> <21 최제우 동경대전> <22 프로이트 꿈의 해석> <23 대학> <24 박은식 한국통사> 에 이어 <26 로크 정부론> 이 출간됐다.“나와 평등한 사람들로부터 되도록 많은 많은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나의 욕구는 그들에 대해서도 비슷한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는 자연적인 의무를 내게 부과한다”- 본문 중에서
말테의 비밀
해솔 / 넬레 모스트 지음, 유혜자 옮김, 유타 슈미트 그림 /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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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
명작,문학
넬레 모스트 지음, 유혜자 옮김, 유타 슈미트 그림
해와 같이 밝은 동화 시리즈 3권.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도 잘하는 아이 한나와 수줍음이 많아 선생님의 질문에도 얼굴이 빨개진 채 대답을 못하기 일쑤인 같은 반의 남자 아이 말테. 두 아이 말테와 한나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생생한 소재를 통해 사람은 저마다 특성이 있고, 그 특성은 저마다의 얼굴일 뿐 차별을 받아야 할 어떤 것이 아니라는 점을 전한다.비밀을 간직한 말테 학교 가는 것을 즐거워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선생님의 질문에 또박또박 대답도 잘하는 아이 한나는 같은 반의 남자 아이인 말테만은 싫어합니다. 수줍음이 많은 말테는 선생님의 질문에도 얼굴이 빨개진 채 대답을 못하기 일쑤여서 친구들로부터 자주 놀림을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한나는 자신과는 너무나 다른 말테에게 관심을 갖게 됩니다. 수업 시간에 곤경에 처한 말테가 부끄러워 하기는 커녕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 말테가 지닌 어떤 비밀을 감지한 것이다.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던 어느 날, 한나는 곤경에 처한 말테를 도와주게 된다. 하지만 말테는 좀처럼 자신의 비밀을 한나에게 말해주지 않는다. 한나는 말테를 미행하다가 슈퍼에 들어간 말테를 놓치고 만다. 실망한 한나가 집으로 돌아가려다가 여기저기 나무에 붙어있는 종이를 발견하고 읽어보는데 애완동물이 사라졌다는 내용이었지요. 갑자기 나를 옆으로 미는 사람이 있어서 깜짝 놀라 쳐다보는데 말테였어요. 너 때문에 저 사람한테 들킬 뻔했잖아 라고 말테가 말했어요. 말테가 나를 따라오라며 어느 헛간으로 대려갔어요. 과연 말테는 어떤 비밀을 간직하고 있을까요?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말테와 한나의 이야기를 기대해 봐요. 수줍음이 많은 말테 이 책은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생생한 소재를 통해 사람은 저마다 특성이 있고, 그 특성은 저마다의 얼굴일 뿐 차별을 받아야 할 어떤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어른이든 아이든 그들이 속해 있는 사회에서는 총명하고 자기표현을 잘하는 사람이 사람들의 주목을 끈다. 선생님의 질문에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엉뚱한 대답을 하는 아이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한다. 더 나아가 이런 아이들을 낮추어 보거나 은근히 따돌리는 경향이 있는 것도 오늘의 현실이다. 즉 말테처럼 겉으로는 사회성이 떨어지는 듯 말이 없는 아이의 가슴속에도 아주 많은 에너지와, 친구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과,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가득 들어 있음을 알려 준다. 이렇듯 각자의 특성을 이해하며 존중해 주는 것이 바로 이 세상을 함께 살아 나가는 인간에 대해 풍부히 이해하는 첫걸음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7 : 정치편
살림 / 김성진 지음, 박수로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 2011.04.20
13,000
살림
사회,문화
김성진 지음, 박수로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7권.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한 시리즈. 7권 '정치' 편에서는 인류에게 어떤 정치적 문제들이 제기되었고 어떤 해법을 추구해 왔는지 그 기원과 변화의 양상을 다양한 주제를 통해 제시한다.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구성하였다.1장 정치체제의 기원과 발전 문명과 정치 순식간에 멸망한 잉카 제국 2장 정치의 주체는 누구인가? 철학자와 정치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얄궂은 운명 3장 이데올로기가 정치를 움직인다 환경과 정치 녹색당의 출현, ‘미래는 환경이다’ 4장 권력과 정치의 희생양이 주는 교훈 권력과 정치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5장 차별과 싸워 온 인권 보호의 역사 인권과 정치 인권의 사각지대, 중국 6장 전쟁을 막을 수는 없을까? 전쟁과 정치 병사들이 스스로 멈춘 전쟁 7장 세계화 시대, 정부의 역할 변화 무역과 정치 온 세상이 함께 잘사는 공정무역 8장 남북분단의 현실과 통일을 위한 정치 북한과 정치 북한의 세습 정치 9장 진정한 정치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리더십과 정치 가장 위대한 리더십의 소유자 링컨 10장 살아 있는 민주주의로 가는 길 여성과 정치 세계의 여성 정치인들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새로움’이다!” 시대의 멘토 이어령 선생님의 흥미진진한 융합과 통섭의 세계! 민주 시민으로 키워 주는 정치 학습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정치편> 출간!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정치편이 나왔다. <교과서 넘나들기 - 정치편>을 소개하기 위해서 조금 뜬금없지만 “교육은 언제 실패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보자.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 그리고 “취직을 위해서” 학교를 다닌다. 하지만 이건 교육의 사회적 목적과는 괴리된 일인데, 사회가 보통교육 제도를 유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공동체를 지속, 발전시킬 주체인 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대학에 가지 못하는 것은 학생 개인의 실패일 수는 있지만 보통교육의 실패는 아니다. 보통교육의 실패는 사회의 문제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정치적 시민을 양성하지 못할 때 생겨난다. 그런 점에서 대한민국의 교육은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 게 아닐까? <교과서 넘나들기 - 정치편>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기획되었다. 역사의 주역이 될 세대는 무엇보다 “정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주인공들이어야 하지 않을까? 역사는 바로 그 질문을 던지고 답해 온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공자는 “정치란 바르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고대 그리스인들은 정치가 “공동선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선의 추구란 다시 말하자면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것”(마이클 샌델)이다. 다시 말하자면 정치에 대해 무관심한 집단은 공동의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교과서 넘나들기 - 정치편>은 인류에게 어떤 정치적 문제들이 제기되었고 어떤 해법을 추구해 왔는지 그 기원과 변화의 양상을 다양한 주제를 통해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가장 강한 한 명에게 모든 권력을 위양했던 과거의 지배체제로부터 모든 사람들이 평등한 권리를 갖고 참여하는 오늘날의 민주주의 체제에 이르기까지 정치의 역사에는 많은 사람들의 갈등과 투쟁, 대화와 타협이 있었다. 어떻게 권력을 나누고 통제할 것인지(권력분립), 정부의 형태를 어떻게 조직할 것인지, 사람들에게 어떤 권리를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인권)를 놓고 벌어진 역사의 드라마는 오늘날에도 계속 되풀이 되는 치열한 논쟁의 주제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무엇보다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창조적인 민주 시민의 양성이야말로 <교과서 넘나들기 - 정치편>의 진짜 주제이기 때문이다. ▶ 시리즈 소개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는 대융합 시대의 창조적 발상법! 오늘날 시대의 변화는 실로 눈부실 만큼 빠르다. 지난 몇 세기에 걸쳐 누적된 삶의 변동보다 훨씬 더 크고 빠른 변화가 불과 몇 달 사이에 휙휙 이루어진다. 당연히 지난 시절에 유용했던 생각은 크게 달라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변화하는 시대는 이제 책 속에 묻혀 있는 고정된 지식이 아니라 퍼덕퍼덕 살아 숨 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이때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재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자신의 발걸음을 맞추기 힘들어진다. 미래의 시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겐 변화를 꿰뚫는 창의적 사고가 더욱 절실하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변화하는 시대를 꿰뚫는 힘의 다른 말이다. ‘나무와 함께 숲을 바라보는’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다. 원래 각각의 교과 분야는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론과 지식을 모아 놓았던 것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분야들은 사실 별개로 존재해서는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눈앞에 당면한 문제에 따라 각 분야들끼리 쉼 없는 만남과 헤어짐과 넘나들기를 시도해야 한다. 이때 중요해지는 것이 ‘순환적인 사고’와 ‘양면적인 사고’, 서로 다른 분야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복합적인 사고’다. 이런 복합적 사고를 훈련하는 것이 지식의 경계를 넘나들기 위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첫 번째 목표다.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드는 똑똑한 학습법!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기존 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틀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교과 분야의 규정된 지식을 배우는 단편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왜’ 그렇게 규정되고 있는지에 관한 더욱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교과의 벽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한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시리즈의 기획과 구상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 선생님과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 또 전문적인 만화 작가의 ‘소통’ 단계에서부터 첫 걸음을 시작했다. ‘융합과 통섭’을 큰 획으로 잡고 세부적인 기획과 구상에만 만 3년이 넘게 걸린 이 대형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동시에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설치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는 다가오는 세상을 이끄는 리더로 자라날 아이들에게 이 시대의 창의적인 멘토 이어령 선생님이 선물하는 마법의 키워드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양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효리원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심후섭 옮김 /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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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명작,문학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심후섭 옮김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46권. 선과 악의 대비를 통해 참된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톨스토이 동화 8편이 담긴 책이다. 천사 미하일은 하느님에게 벌을 받아 인간 세상에 내려와 살게 되었다. 미하일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의 답을 찾아야만 다시 하늘로 올라갈 수 있었다. 과연 미하일은 어떤 답을 얻었을까?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었다.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8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계신다 78 세 아들의 일생 124 세 가지 중요한 질문 131 뛰어난 재판관 145 바닷물에 진주가 빠져도 155 재치 있는 농부 158 두 친구 163 논리 논술 Level Up! 184세계 명작 시리즈 특징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이 책의 내용 선과 악의 대비를 통해 참된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톨스토이 동화 8편! 천사 미하일은 하느님에게 벌을 받아 인간 세상에 내려와 살게 되었어요. 미하일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의 답을 찾아야만 다시 하늘로 올라갈 수 있었답니다. 과연 미하일은 어떤 답을 얻었을까요? 톨스토이 사상이 가장 잘 나타나 있는 「두 친구」 「세 가지 중요한 질문」 「재치 있는 농부」 등 8편의 작품을 통해 양심을 지키며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톨스토이 동화의 참맛을 느껴 보세요.
교과특강 B3 : 표와 그래프
에듀히어로 / 두줄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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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히어로
학습참고서
두줄수학연구소 (지은이)
교과특강은 학년별 필수 주제를 기본 개념부터 응용, 사고력까지 충분하게 학습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수학을 잘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노력한 만큼의 성장을 이루어내는 데 교과특강은 좋은 토양과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1주차 : 자료 분류 01일 분류의 기준 02일 분류하기 03일 기준 찾기 04일 분류하여 세기 05일 여러 가지 기준 2주차 : 표 01일 자료 보기 02일 표로 나타내기 (1) 03일 표로 나타내기 (2) 04일 표 살펴보기 05일 표의 내용 3주차 : 그래프 01일 자료, 표, 그래프 02일 그래프로 나타내기 (1) 03일 그래프로 나타내기 (2) 04일 그래프 살펴보기 05일 그래프의 내용 4주차 : 표와 그래프 01일 표와 그래프 02일 표 완성하기 (1) 03일 표 완성하기 (2) 04일 그래프 완성하기 05일 찢어진 그래프 링크 : 2가지 조사 link 1 표와 그래프 만들기 link 2 2개의 표 link 3 2개의 그래프 형성평가 1회 2회‘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는 1) 수와 연산 2) 도형 3) 측정 4) 규칙성 4) 자료와 가능성 등 초등 수학 5대 학습 영역을 고르게 학습해야 합니다.’ 다른 교과 과목에 비해 많은 시간을 수학을 학습하는 데 할애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대부분은 연산 영역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최근 들어 ‘도형’ 등 연산 이외의 다른 영역으로 학습을 확장하는 교재들이 출간되고 있지만 여전히 학년별로 다양한 학습 영역과 필수 주제를 체계적으로 안내해 주는 학습지는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이유로 교과특강은 학년별 필수 주제를 기본 개념부터 응용, 사고력까지 충분하게 학습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수학을 잘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노력한 만큼의 성장을 이루어내는 데 교과특강은 좋은 토양과 밑거름 이 되어줄 것입니다. 1. ‘자료 해석 능력’을 집중적으로 키웁니다. 앞으로의 학습은 주어진 표와 그래프를 보고 그 의미를 해석하고 추론하는 ‘자료 해석 능력’을 요구합니다. 실제로 초등 전학년 뿐만 아니라 중등 과정에서도 ‘자료 해석’은 학습자의 문제해결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표와 그래프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학습은 초등 과정부터 미리 준비하고 집중적으로 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측정’, ‘규칙성’ 등 필수 영역임에도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주제를 체계적으로 학습합니다. 길이, 무게, 시간, 어림하기 등 초등 과정에서 쉽게 지나치기 쉬운 ‘측정’과 추론 능력을 길러주는 ‘규칙성’을 집중적으로 학습합니다. 3. 복습과 예습으로 학년과 학년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합니다. 1학년에서 2학년, 2학년에서 3학년, 3학년에서 4학년 등 학년이 올라갈수록 특정 영역에서 수학이 갑자기 어려워지는 순간이 옵니다. 교과특강은 각 학년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주제를 복습하면서 다음 학년을 위한 예습까지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4.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기본적인 개념을 바탕으로 이를 응용하고 활용하는 문제해결력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연산과 도형 영역에서 더욱 중요한 주제를 복습하고,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을 중심으로 교과 수학을 집중 학습하는 교과특강으로 먼저 시작하기를 추천 드립니다. 교과특강이 교과수학을 완성합니다. <교과도형과 2015 개정 초등수학 1~2학년 성취기준> 1. 측정 ① 양의 비교 · 구체물의 길이, 들이, 무게, 넓이를 비교하여 각각 ‘길다, 짧다’, ‘많다, 적다’, ‘무겁다, 가볍다’, · ‘넓다, 좁다’ 등을 구별하여 말할 수 있다. ② 시각과 시간 · 시계를 보고 시각을 ‘몇 시 몇 분’까지 읽을 수 있다. · 1시간은 60분임을 알고, 시간을 ‘시간’, ‘분’으로 표현할 수 있다. · 1분, 1시간, 1일, 1주일, 1개월, 1년 사이의 관계를 이해한다. ③ 길이 · 길이를 나타내는 표준 단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1cm와 1m의 단위를 알며, 상황에 따라 · 적절한 단위를 사용하여 길이를 측정할 수 있다. · 1m가 100cm임을 알고, 길이를 단명수와 복명수로 표현할 수 있다. · 여러 가지 물건의 길이를 어림하여 보고, 길이에 대한 양감을 기른다. · 구체물의 길이를 재는 과정에서 자의 눈금과 일치하지 ㅇ낳는 길이의 측정값을 ‘약’으로 · 표현할 수 있다. · 실생활 문제 상황을 통하여 길이의 덧셈과 뺄셈을 이해한다. 2. 규칙성 ① 규칙 찾기 · 물체, 무늬, 수 등의 배열에서 규칙을 찾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타낼 수 있다. · 자신이 정한 규칙에 따라 물체, 무늬, 수 등을 배열할 수 있다. 3. 자료와 가능성 ① 분류하기 · 교실 및 생활 주변에 있는 사물들을 정해진 기준 또는 자신이 정한 기준으로 분류하여 개수를 세어 · 보고, 기준에 따른 결과를 말할 수 있다. ② 표 만들기 · 분류한 자료를 표로 나타내고, 표로 나타내면 편리한 점을 말할 수 있다. ③ 그래프 그리기 · 분류한 자료를 O, X, / 등을 이용하여 그래프로 나타내고, 그래프로 나타내면 편리한 · 점을 말할 수 있다. Q1. 왜 교과특강인가요? 대부분의 수학 학습은 ‘수와 연산’ 그리고 ‘도형’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 각각의 영역을 보면 ‘수와 연산’, ‘도형’이 초등 수학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셋을 합치면 오히려 ‘도형’ 영역보다도 비중이 커지게 됩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내용이 얼마 없으니까...’, ‘별로 안 중요해 보이니까...’ 하며 넘기다 보면 어느새 커다란 쿠멍이 나버리고 맙니다. 교과특강은 ①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처럼 반드시 해야 하지만 제대로 학습하지 못하고 지나친 ①‘주제를 교과수준에 맞게 체게적으로 학습합니다. ② ‘수와 연산’, ‘도형’ 영역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들을 다시 한 번 복습합니다 교과특강은 교과 수학의 기초부터 사고력까지 수학을 잘하기 위한 필수 선택입니다. Q2.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을 다루는 다른 교재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해당 교재들은 ‘시계 보기’, ‘달력 보기’ 등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특정 단원에만 주로 집중하는 반면 교과특강은 영역 전체를 체계적으로 학습합니다. 또 여러 학년에 걸쳐서 등장하는 특정 영역을 한 권에 모은 교재로 학습하는 학생은 자신보다 높은 학년의 문제를 만나면 어려움을 느끼게 되지만, 교과특강은 해당 학년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뤄서 교과수학을 완성해줍니다. Q3. 학교 진도와는 맞나요? 네, 교과특강은 학교 수업 진도와 최신 개정된 교과 단원에 맞추어 개발하였습니다. Q4. 단계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권장 연령의 학습을 추천합니다. 다만, 처음 교과특강을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한 단계 낮추어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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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북스 / 한유진 (지은이), 유희석 (그림), 강민희 (스토리 작가) /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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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유진 (지은이), 유희석 (그림), 강민희 (스토리 작가)
‘부동산은 투자인가요? 투기인가요?’, ‘저축이 소비보다 좋은 건가요?’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10가지 에피소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맞춰 쉽고 재밌게 풀어냈다. 책을 읽어가는 동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경제 원리를 깨닫고,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본문 개념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각 단원이 끝날 때마다 게임과 간단한 퀴즈 풀이를 제공해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잡았다. 못 다한 이야기는 도감(한판 그림)으로 담아 폭넓은 각도에서 개념을 쉽게 풀고자 하였다. 만화 속에서 미션을 해결하고 가상의 화폐(파워코인)를 얻는 과정을 통해 ‘돈을 모으고, 쓰고, 불리는’ 재산 증식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를 통해 용돈을 똑똑하게 관리하는 방법까지 자연스레 체득할 수 있다.프롤로그 카카오프렌즈, 경제를 구해줘! 1. 금융과 가계 1. 펀드를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나요? 2. 보험은 꼭 필요한가요? 3. 부동산은 투자일까요? 투기일까요? 4. 신용은 왜 중요한가요? 5. 저축이 소비보다 좋은 거 아닌가요? [단원 마무리 문제 풀이_저요! 저요! 풀어봐요] 2. 기업 6. 왜 우리나라 상품에 ‘MADE IN CHINA’라고 적힌 거죠? 7. 왜 대형 마트는 집 앞 슈퍼마켓(편의점)보다 싼가요? 8. 기업 간 경쟁이 좋은 서비스를 만든다고요? 9. 컬러 마케팅으로 회사 매출이 올랐다고요? 10. 벤처 기업이 만든 제품도 잘 팔릴 수 있나요? [단원 마무리 문제 풀이_저요! 저요! 풀어봐요] 에필로그 경제 용어 색인 권말 부록 _ 카카오프렌즈 스티커웃음폭탄 에피소드에 교과연계 주제로 학습효과까지! 최신 경제 이슈로 키우는 균형 잡힌 경제 감각 ① ‘부동산은 투자인가요? 투기인가요?’, ‘저축이 소비보다 좋은 건가요?’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10가지 에피소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맞춰 쉽고 재밌게 풀어냈습니다. ② 책을 읽어가는 동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경제 원리를 깨닫고,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배운 경제 지식을 실천으로 옮기는 훈련 ① 본문 개념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각 단원이 끝날 때마다 게임과 간단한 퀴즈 풀이를 제공해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못 다한 이야기는 도감(한판 그림)으로 담아 폭넓은 각도에서 개념을 쉽게 풀고자 하였습니다. ② 만화 속에서 미션을 해결하고 가상의 화폐(파워코인)를 얻는 과정을 통해 ‘돈을 모으고, 쓰고, 불리는’ 재산 증식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용돈을 똑똑하게 관리하는 방법까지 자연스레 체득할 수 있습니다. 경제 개념을 통째로 넣은 100% 사회 교과 연계 만화 2019 개정 교육 과정을 반영하여 학교 공부는 물론 살아가는 데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필수 상식을 담았습니다. 개념 동영상 강의로 빈틈없이 채우는 교과서 속 경제 지식 혼자서 이해하기 어렵거나 선생님의 설명이 꼭 필요한 심화 개념은 엘리하이(초등 메가스터 디) 사회 대표강사 한유진 쌤의 생생한 QR 무료 강의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독불장군 우리엄마
두산동아 / 김혜리 지음, 이육남 그림 / 200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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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아
명작,문학
김혜리 지음, 이육남 그림
거짓말쟁이 우리 엄마 독불장군 우리 엄마 울긴 왜 울어 엄마하고 누나는 꼭 닮은 붕어빵 누나만 뭐 어른인가? 축구 선수 우리 누나 제발, 제발 꼬집지마 못 말리는 우리 엄마 엄마의 변신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줄거리 병아 엄마는 지극히 평범한 요즘 엄마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자식 사랑이 넘치는 엄마다. 추첨으로 뽑는 유명한 유치원에 가서 추첨도 하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사립학교를 보내려고 거짓말까지 한다. 병아는 도무지 엄마를 이해할 수가 없다. 그냥 병아가 하고 싶은 대로 해 주면 더 잘할 수 있을 텐데 말이다. 병아 의견은 한 번도 묻지 않고 막무가내로 엄마 마음대로 다 해버린다. 누나도 마찬가지다. 엄마하고 한편이 돼서 항상 병아만 혼이 난다. 유일한 방패막이인 아빠마저도 좋은 게 좋다는 식이다. 아빠 차도 언제부터인지 엄마 차가 돼 버렸고, 방도 엄마 방이다. 모든 게 독불장군 엄마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학교에 들어간 병아는 여자 아이들이 판을 치는 학교 생활이 오히려 익숙하게 느껴진다. 매일 매일 꼬집는 짝꿍 때문에 피하기도 하고 겁도 주지만 소용이 없다. 누나는 왕따가 되기 싫으면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한다. 결국 엄마가 학교까지 찾아오고 급기야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게 된다. 병아는 친구들과 사이가 안 좋아지고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친구와도 서먹하게 된다. 병아는 학교와 집에서 밥을 제대로 먹지 않게 되고 결국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병원에서 엄마가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은 병아는 엄마와 누나를 달리 보게 되고 새롭게 이해하게 된다. 소풍날, 도시락을 싸 오지 못한 친구에게 엄마가 싸 준 도시락을 같이 먹으며 엄마가 더없이 자랑스럽고 사랑스럽다. 그러나 시험에서 빵점을 받고 엄마에게 혼이 나면서부터 엄마는 다시 독불장군으로 변신을 하는데..... ● 이 책은 이렇게 재미있어요 시리즈 5번째 작품인 『독불장군 우리 엄마』는 우리의 일상에서 가장 쉽고 흔하게 볼 수 있는 엄마의 이야기를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재미있고 유쾌한 저학년 창작동화이다. 병아 엄마는 못 말리는 독불장군에 거짓말쟁이, 고집불통이다. 한 마디로 옛날의 치맛바람이 떠오르는 엄마이다. 그러나 병아 엄마는 자신이 결코 아주 특별하고 유별난 엄마가 아니라고 한다. 다른 엄마들도 다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 평범한 요즘 엄마라고 한다. 실제로 요즘 엄마들은 과거 학교 안에서 치맛바람을 일으키며 돌아다니는 몇몇 엄마들보다 그 정도가 심한 것 같다. 그러나 모든 엄마들이 다 그렇다 보니 병아 엄마 말대로 이젠 특별하거나 유별난 것이 아니다. 엄마들은 자식을 사랑하니까,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 내 아이만 안 할 수 없으니까, 라며 엄마들의 독선과 고집을 합리화시키기도 한다. 물론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그렇지만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무엇보다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를 아이의 눈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재미있으면서도 약간은 슬프게 그려내고 있다. 요즘 아이들의 고민과 엄마의 어려움들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에피소드와 문제가 되고 심각한 이야기를 어린이 특유의 재미있는 시각으로 묘사하고 있다. 특히 화자인 어린이의 눈높이를 맞추었다는 데 있다. 그림 역시 사실적인 상황 묘사보다는 아이와 엄마의 심리, 숨어 있는 내면의 모습, 아이의 상상력에 빗댄 다양한 구도 등으로 경쾌하고 재미있게 묘사했다. 무거운 가방에 허덕이고, 밤늦게까지 학원을 배회하는 요즘 아이들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일 뿐만 아니라, 작품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여성 인물 이야기 10) 프리다 칼로 : 사랑과 고통을 화폭에 담은 화가
아이세움 / 반나 체르체나 글, 마리나 사고나 그림, 이현경 옮김 /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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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인물
반나 체르체나 글, 마리나 사고나 그림, 이현경 옮김
남성들과 똑같이 세상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또 다른 여성들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했던 여성들의 일생을 그린 \'여성 인물 이야기\' 시리즈로, 열 번째는 인생과 사랑과 고통과 조국인 멕시코를 화폭에 담아 낸 화가, 프리다 칼로의 일생을 담았다. 스스로를 초현실자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초현실자로 분류되었고, 페미니스트라고 부른 적 없지만 페미니스트들의 사랑을 받은 프리다 칼로의 드라마 같은 삶과 내면의 솔직한 고백이 드러나 있다. 프리다 칼로는 독특한 외모와 차림새, 자유분방한 성격과 함께, 삶과 나라와 사람과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점철된 지독한 의지를 가졌던 인물이다. 예술과 정치를 동시에 담은 그녀의 그림은 1984년 자국인 멕시코에서 국보로 분류했다. 작품세계와 연애의 여정 등 화가의 삶을 면밀히 살펴본 후 서양미술학자 노성두와 함께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하나씩 꺼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전문가의 해석으로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의미를 찾아보자.상상 속의 친구 카추차 사고 비둘기와 코끼리 그링고의 나라에서 두 명의 프리다 러시아 망명객 폭탄에 두른 리보 이상한 이혼 이 외출이 행복한 것이길 부록■ 인생과 사랑과 고통과 멕시코를 화폭에 담아 낸 화가, 프리다 칼로 “내가 그린 것은 항상 내 현실이었다.”_ 프리다 칼로 프리다 칼로는 활동하던 당시에 이미 초현실주의자들과 유럽 미술계의 거장들에게 작품을 인정받았고, 1960년대부터 시작된 여성 해방 운동의 일환으로 여성 미술가들을 지원한 ‘페미니즘 미술 운동’의 영향으로 1970년대부터는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프리다 칼로가 살던 1900년대 초, 제3세계인 멕시코에서, 그것도 여자가, 절대 이룰 수 없다고 여겨진 성공을 일궈 낸 것이다. 지금도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프리다 칼로의 삶과 성과를 ‘전설’이라고 부를 정도이며, 1984년에 멕시코 정부는 프리다 칼로의 그림을 멕시코 국보로 분류했다. 하지만 사실상 프리다 칼로의 삶은 잔혹했다. 일곱 살에 소아마비를 앓아 한쪽 다리가 불구가 되었고, 열아홉 살에 전차 사고를 당해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평생 동안 수술을 서른두 번 받았으며, 결국 다리를 절단했다. 하지만 프리다 칼로는 지독한 의지로 잔혹한 삶과 엄청난 고통에 저항했다. 사고 이후 육체적 고통과 지루함을 이기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점점 더해 가는 육체적 고통, 남편 디에고 리베라와 관계에서 겪은 마음의 고통 들을 그리고, 그리고, 또 그렸다. 아버지의 격려와 디에고 리베라의 인정으로 프리다는 점점 더 전문적으로 그림을 그렸으며, 머리와 가슴 속에 있는 모든 것을 화폭에 쏟아 냈다. 그렇게 진솔하게 가슴을 내보인 프리다의 작품들은 수많은 사람을 감동시켰다. 프리다 칼로는 실로 고통스러운 삶을 예술로 승화시킨 화가이다. 《프리다 칼로:고통과 사랑을 화폭에 담은 화가》에서는 정작 스스로를 초현실주의자로 인정하지도 않았지만 초현실주의자로 분류되었고, 페미니스트라고 부른 적도 없지만 페미니스트들의 사랑을 받은 프리다 칼로의 드라마 같은 삶과 그 내면의 솔직한 고백이 면밀히 드러나 있다. 독특한 외모와 차림새, 자유분방한 성격, 삶과 나라와 사람과 그림에 대한 엄청난 열정, 지독한 의지를 가졌던 인물, 프리다 칼로의 특별한 삶을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본문에서 프리다 칼로의 삶을 면밀히 살펴본 후에, 부가 정보에서 서양미술사학자 노성두와 함께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하나씩 꺼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그림을 찬찬히 뜯어보고 그림에 담겨 있는 프리다 칼로의 고백을 읽고, 작품의 의미와 작품을 그리던 당시 프리다의 상황과 주변 배경, 주변 인물을 엿볼 수 있다. 프리다 칼로의 작품 속에는 상처받은 영혼, 부서진 내면, 핍박받는 멕시코 민중, 디에고 리베라에 대한 사랑, 분노가 들어 있다. 언뜻 보기에 난해하고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노성두의 해석으로 좀더 쉽게 이해하고,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그림으로 표현된 프리다 칼로의 삶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명 사전과 용어 풀이를 통해 프리다 칼로가 살던 시대에 함께 활동하고, 관계가 있었던 역사적 인물, 사건을 읽어 나가면서 인물이 산 시대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 여성 총리 시대, 뛰어난 재능으로 시대를 앞서 산 여성 인물 이야기 과거를 돌아보며 잘 된 점을 기억하고, 실수는 되풀이 하지 않으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는 역사를 공부한다. 역사의 축소판이자, 역사를 만드는 핵심적인 요소인 인물들의 이야기가 과거나 지금이나 끊임없이 읽히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 수많은 인물 이야기 중에 여성의 이름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과거와는 달리 2000년 ‘최초‘라는 주제로 이태영, 수잔 B. 앤터니, 엘리너 루스벨트, 최은희,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여성 인물 이야기가 출간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었다. 그 의미를 살리고 꼭 조명해 볼 만한 여성 인물 다섯 명을 새롭게 골라 ‘뛰어난 재능으로 시대를 앞서 산’ 여성 인물 이야기를 구성했다. ① 아이들을 사랑하고 평생 아이들을 위한 교육의 틀을 만든 마리아 몬테소리 ② 억압받는 가난한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여성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 ③ 소외된 지역, 미개 부족의 삶과 생활을 연구한 문화인류학자 마거릿 미드 ④ 소설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새로운 방식의 뛰어난 작품을 쓴 버지니아 울프 이들은 하나같이 천재적인 재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시대를 앞서 산 여성들이다. 여성이 재능이 있어도 발휘할 기회가 없었고, 권리를 주장할 수 없던 시절에 태어나 의지와 노력으로 재능을 발휘하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용감한 여성들이다. 그녀들의 용감하고 희생적인 삶이 있었기에 지금 여성들이 이만큼 대우받고, 권리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성차별이 많이 줄었고, 여성들도 모든 분야에 참여하여 능력을 발휘하고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시대를 앞서 산 우리 윗세대 여성들이 투쟁하고, 희생하며 일구어 온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앞으로 남녀 모두 더욱 살 만한 사회를 만들고, 그런 삶을 추구하는 많은 여자 어린이들과 그 삶을 지원해 주고, 누구나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남자 어린이들에게 좋은 역할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그들의 삶을 살펴보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다소 과감하고, 지금 시대를 산다고 해도 진보적인 인물로 여겨질 다섯 인물을 통해 한평생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가진 재능과 열정을 삶에 실천하며 살아 간 인물들의 삶을 살펴보고, 우리가 살아 나가야 할 인생을 설계하는 데 귀감으로 삼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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