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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우리 살림 우리 문화
한솔수북 / 김향수 글.빛그림, 정현진 인형.그림 / 2014.08.30
11,000원 ⟶ 9,900원(10% off)

한솔수북사회,문화김향수 글.빛그림, 정현진 인형.그림
우리가 이어가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 따뜻한 정, 서로 돕는 마음,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삶을 우리 아이들에게 구성진 이야기와 생생한 인형 빛그림으로 알려 준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전통 생활사를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구성지게 전한다. 딱딱한 정보 그림책이 아닌 이야기로 우리 풍습과 우리 문화를 담아 정보의 전달성을 높였다. 옛사람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철 따라 사용한 여러 살림살이들은 그 쓰임과 특징들을 정보 페이지로 따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하나하나 쉬운 낱말로 풀이하고 세밀한 그림으로 정확한 모습을 담았다. 생동감 넘치는 인형들과 실제 자연을 배경으로 더한 그림은 마치 작은 생활사 박물관을 직접 체험하는 것처럼 우리 전통 생활사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설빔-옷 만드는 살림 떡 빚기-떡을 빚는 살림 봄나들이-화전놀이에 쓰는 살림 돌잔치-돌잔치 갖추는 옷 살림 모내기-농사짓는 데 쓰는 살림 고기잡이-고기잡이에 쓰는 살림 장마철-비 오는 날 쓰는 살림 더위-더위를 이기는 살림 가을걷이-가을걷이에 쓰는 살림 풍물굿-풍물굿에 쓰는 우리 악기 겨울 채비-옛사람들의 겨울 채비 장 담그기-우리 된장ㆍ간장 만들기옛 살림살이 속 우리 문화 이야기 전기도 아파트도 없던 시절에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을까요? 우산이 없던 옛날에는 어떻게 비를 피했을까요? 도롱이, 갈모, 나막신처럼 낯선 살림살이도 돌잔치처럼 익숙한 풍습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따라 옛사람 따라 우리 살림살이와 문화를 만나 보세요. 자연과 사람이 깃든 우리 전통 생활사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살림살이에는 한 나라의 생활사와 문화가 담겨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살림살이의 모양새와 쓰임은 달라졌지만, 우리 옛 살림살이에는 옛사람들이 남긴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우리 전통 살림살이를 찬찬히 살펴보면 공통점이 드러납니다. 나무, 돌, 흙에서 찾은 재료로 살림살이를 만든 것이지요. 자연으로 만든 살림살이들은 그 쓰임이 다해도 쓰레기가 되지 않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이처럼 우리 전통 살림살이에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태도와 가치가 오롯이 깃들여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간 우리 옛사람들은 사시사철 따라 먹을거리 하나도 이웃과 함께 준비하고 나눴습니다. 봄이 찾아오면 봄에 피는 꽃으로 향긋한 꽃지짐이 먹으러 다함께 봄나들이를 즐겼고, 풍년을 빌며 일손을 모아 모내기를 했습니다. 마을 논과 밭에 곡식이 가득하면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풍물굿을 벌이고, 겨울이 성큼 오기 전에 품앗이로 배추김치와 무김치 담그고, 된장과 간장을 만들었습니다. 옛사람들이 살아온 생활을 살펴보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 힘을 모아 어려움을 이겨내는 지혜가 보입니다. <사시사철 우리 살림 우리 문화>는 우리가 이어가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 따뜻한 정, 서로 돕는 마음,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삶을 우리 아이들에게 구성진 이야기와 생생한 인형 빛그림으로 알려 줍니다. 이야기와 인형으로 배우는 우리 문화 <사시사철 우리 살림 우리 문화>는 우리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전통 생활사를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구성지게 전합니다. 딱딱한 정보 그림책이 아닌 이야기로 우리 풍습과 우리 문화를 담아 우리 아이들에게 정보의 전달성을 높였습니다. 옛사람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철 따라 사용한 여러 살림살이들은 그 쓰임과 특징들을 정보 페이지로 따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하나하나 쉬운 낱말로 풀이하고 세밀한 그림으로 정확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인형들과 실제 자연을 배경으로 더한 그림은 마치 작은 생활사 박물관을 직접 체험하는 것처럼 우리 전통 생활사를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우리 문화를 알려주는 길잡이 <사시사철 우리 살림 우리 문화>를 빚으면서 우리 문화를 가까이하는 쉬운 방법을 찾았습니다. 과일은 광주리에 담고, 여름에는 죽부인 껴안고 삼계탕 든든히 먹고, 가을이 오면 한지에 편지도 써 보고, 새해가 오기 전에 설빔도 준비해 봅니다. 우리 곁에는 다음 세대로 이어가야 할 아름다운 가치가 담긴 생활 문화재가 있습니다. 엄마 아빠를 졸라 전통 살림살이 하나 장만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작은 생활 문화재 하나를 가까이 두고 쓰는 것이 우리 문화를 알아가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토토 과학상자 퀴즈북 Why & How
토토북 / 토토북 편집부 구성, 서동표 감수 / 2012.04.30
10,000원 ⟶ 9,000원(10% off)

토토북자연,과학토토북 편집부 구성, 서동표 감수
국내 전문 필진이 교육 과정에 맞춰 분야별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낸 초등 과학 시리즈 <토토 과학상자(전24권)>의 내용을 퀴즈북으로 엮었다. 초등 과학 교과의 여러 분야를 차근차근 짚어 주는 <토토 과학상자>를 열심히 읽는 친구들이라면 이 책의 퀴즈를 쉽게 풀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 게임하듯 풀면서 자연스럽게 초등 과학과 더 가까워지게 된다.그런데요, 생태계가 뭐예요? 그런데요, 공룡은 어디로 갔나요? 쉿! 바다의 비밀을 말해 줄게 생명 탐험대 시간 다이얼을 돌려라 지구는 오늘도 바빠요! 북극곰도 모르는 북극 이야기 공이 굴러가지? 그게 물리야! 어, 기후가 왜 이래요? 별가족, 태양계 탐험을 떠나다 꿈틀꿈틀 꼼지락 무척추동물 나한테 화학이 쏟아져! 멸종동물 얘기 좀 들어볼래? 세상을 움직이는 힘 에너지 이렇게나 똑똑한 식물이라니! 곤충 없이는 못 살아 빨강 도깨비야, 세포가 궁금해! 우리 집 구석구석 숨은 과학을 찾아라 과학자는 세상을 이렇게 바꿨어요 아주 특별한 몸속 여행 야호, 수학이 좋아졌다! 별가족 블랙홀에 빠지다 미생물은 힘이 세다 원자, 넌 도대체 뭐니? 우리 집을 과학 실험실!새로운 과학 정보와 생각거리가 함께!  사람과 자연, 과학의 이치를 깨우칠 수 있어 통합적 사고와 글쓰기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토토 과학상자(전24권)>는 국내 전문 필진이 교육 과정에 맞춰 분야별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낸 토토북 출판사의 초등 과학 시리즈입니다. 교과서에서 단편적으로 흡수하던 지식들을 통합적인 사고를 통해 받아들이게 합니다. 특히 과학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에서 우수도서로 인증 받은 <토토 과학상자>는 과학독서감상문대회용 도서로도 알맞습니다. <토토 과학상자>를 퀴즈로 만나요. 초등 과학과 더 가까워져요! 초등 과학 교과의 여러 분야를 차근차근 짚어 주는 <토토 과학상자>를 읽어 보았나요? 즐겁게 읽고, 아하! 하고 깨닫는 순간 ‘과학 공부가 이런 거구나’ 하고 느꼈을 거예요. 이제 여러분이 실력 발휘를 할 차례랍니다. <토토 과학상자>를 열심히 읽은 친구들이라면 이 책의 퀴즈를 쉽게 풀 수 있어요. 잘 모르는 부분은 과학 교과서를 더 찾아보아도 좋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게임하듯 풀면 더 재미있을 거예요. 준비되었나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이 책의 활용법] 학교 공부의 빈틈을 과학 독서로 메워 보세요 <토토 과학상자>의 장점은 과학 정보를 충실히 전달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읽힌다는 것입니다. 24권이 각각 다른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과학의 여러 영역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직접 관심 가는 주제를 선택하게 하세요. 그리고 이야기책을 읽듯 편하고 즐겁게 읽도록 해 주세요. 책 속 내용과 충분히 가까워지면 교과서에서 해당 부분을 찾아보게도 하세요. 새롭게 알게 된 것에 대해서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그리고 느낀 바를 글로 정리하게 합니다. 학년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에게 맞는 난이도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저학년 아이가 혼자 읽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림을 먼저 감상하도록 해 주세요. <토토 과학상자>에는 많은 분량의 일러스트가 들어 있습니다. 저마다 다른 개성의 일러스트는 아이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과학 정보를 충실히 전달합니다. 그림에 익숙해진 아이가 혼자서 글을 읽어 나갈 때쯤이면, 이미 적지 않은 정보를 습득하게 되어 선행 학습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고학년 아이들이 읽을 경우에는 별면이나 부록에 좀 더 주목해 보세요. 초등 과학 교과 전 과정을 복습하는 기회가 됩니다. <토토 과학상자>를 통해 ‘과학’이라는 상자를 열어 본 어린이들이, 더 깊이 있게 사고하며 세상을 넓게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 8
사파리 / 짐 벤튼 (지은이), 노은정 (옮긴이) / 2019.07.25
11,000원 ⟶ 9,90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짐 벤튼 (지은이), 노은정 (옮긴이)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엽기 과학자 프래니>는 미국의 인기 작가이자 만화가 짐 벤튼이 쓴 첫 번째 어린이 책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다. 아마존의 ‘편집자 추천 올해의 책’, 미국 어린이책 센터에서 수여하는 ‘그리폰상’, 골든덕 ‘과학도서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국제독서학회에서 추천하는 미국 아동 권장 도서로도 선정된 바 있다. 몰입도를 높여 주는 심플한 그림과 채색, 프래니가 만든 엽기적이지만 이유 있는 발명품들, 흥미로운 과학 실험들은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속도감 있는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로 ‘보는’ 그림책에서 ‘읽는’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해 독서와 친근해지게 한다.1. 엽기 과학자 프래니의 집 2. 엄마는 괴상한 걸 좋아하셔 3. 화장품 발사기 4. 손톱이 자라는 매니큐어 5. 장대처럼 높은 구두 6. 꼼틀꼼틀 꽁지 머리 7. 이건 엄마도 좋아하실 거야 8. 욕심 많은 머리카락 9. 어쩌다 이 꼴이 된 걸까 10. 머리카락 조랑말 11. 이고르는 최고의 조수야 12. 누가 감히 내 털을 잡아당겨? 13. 머리카락 돼지 땋기 14. 지금 그대로도 멋져국내 2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베스트셀러,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 국제독서학회, 미국 아동 권장 도서! ★ 골든덕 과학도서상 수상! ★ 미국 어린이책 센터 ‘그리폰상’ 명예의 책!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엽기 과학자 프래니>는 미국의 인기 작가이자 만화가 짐 벤튼이 쓴 첫 번째 어린이 책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다. 아마존의 ‘편집자 추천 올해의 책’, 미국 어린이책 센터에서 수여하는 ‘그리폰상’, ‘골든덕 과학도서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국제독서학회에서 추천하는 미국 아동 권장 도서로도 선정된 바 있다. 몰입도를 높여 주는 심플한 그림과 채색, 프래니가 만든 엽기적이지만 이유 있는 발명품들, 흥미로운 과학 실험들은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속도감 있는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로 ‘보는’ 그림책에서 ‘읽는’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해 독서와 친근해지게 한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는 한번 만나는 순간 헤어지기 싫은 친구, 아이들이 인정하는 매력적인 최고의 친구가 될 것이다. 욕심 많은 괴상한 머리카락 괴물과 벌이는 한판 대결! 프래니는 좋아하는 엽기 과학 실험에 집중하기 위해 예쁜 옷보다는 실험복을 즐겨 입고 머리도 늘 양 갈래로 질끈 묶는다. 엄마는 그런 프래니에게 옷차림과 머리 모양을 조금만 더 신경 쓰면 모두 좋아할 거라고 말한다. 엽기 과학자인 프래니로선 엄마의 말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지만, 언제나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알아내려고 노력해왔던 것처럼 이번에도 엄마가 왜 외모 가꾸는 걸 좋아하는지 알아내기 위해 엽기 실험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무엇이든 쑥쑥 자라게 하는 약품을 발명하게 되고, 이 약으로 인해 욕심 많은 머리카락 괴물이 탄생한다.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는 괴물들이 시내로 나가면서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프래니도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만다. 있는 모습 그대로 존중하고 사랑할 줄 아는 프래니 프래니가 우연히 만들어 낸 머리카락 괴물은 돼지처럼 생긴 외모에 욕심이 엄청 많다. 머리카락 돼지는 더 커지고 싶은 욕심에 눈이 멀어 프래니의 약을 훔치고 미용실과 동물원을 돌아다니며 닥치는 대로 털을 먹어 치운다. 반면 프래니의 조수 이고르와 머리카락 조랑말은 곤경에 빠진 프래니를 도우려다 머리카락 돼지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이번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다양한 생각거리를 전한다. 먼저 몸집이 커지려고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집어삼키는 머리카락 괴물을 보며 ‘지나친 욕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누구든 크고 작은 욕심은 있게 마련이다. 무엇을 잘해 보고 싶어 하는 좋은 욕심도 있지만, 대개는 자신만을 생각하며 남의 것을 빼앗으려는 나쁜 욕심 때문에 문제가 생기곤 한다. 프래니가 만든 괴물을 보며 끊임없는 욕심의 끝은 결국 그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좋지 않은 결말을 가져온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하나는 프래니의 조수 이고르를 통해 누구든 ‘외모로 그 사람의 가치를 판단해선 안 된다.’는 것을 알려 준다. 이고르는 프래니와 곤경에 처한 시민들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짐으로써 누가 봐도 예쁜 개가 아니라는 편견을 깨고, 누구보다 멋지고 훌륭한 조수 겸 친구로 거듭난다. 외모를 중요시하던 엄마조차도 프래니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이고르를 보며 번지르르한 외모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끝으로 프래니가 벌인 ‘실수’에 대한 것이다. 누구나 생각지 못한 실수를 하게 된다. 작은 실수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지만, 남에게 피해를 끼칠 정도의 큰 실수는 돌이키기 쉽지 않을 때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자신이 벌인 실수로부터 도망치고 싶어 한다. 프래니는 미처 깨닫지 못하고 저지른 실수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뿐 아니라 피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막으려 노력한다. 그 모습은 우리에게 시작보다 마무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게 할 것이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
도서출판 북멘토 / 한국역사교육학회 (지은이), 송진욱 (그림) /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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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역사,지리한국역사교육학회 (지은이), 송진욱 (그림)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과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역사책’, ‘어린이들의 질문으로 시작하는 역사책’을 표방한 새로운 어린이 한국사 시리즈이다. 역사 공부를 막 시작한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으로 물꼬를 트고, 각 질문마다 현직 교사들이 친절하고 흥미롭게 답해 주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의 맥을 짚어 준다. 통사를 지루하게 따라가야 하는 역사책들과 달리 이 책은 시대마다 중요한 키워드를 뽑아서 아이들이 역사의 강줄기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듯 경쾌하게 읽고, 보다 넓은 시각에서 역사를 조망해 보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장마다 재미있고 깊이 있는 탐구 활동과 체험 활동을 수록했다. 1권은 인류가 동굴에 살았던 시대부터 혼란했던 조선 전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도입부 ‘나의 역사 쓰기’ 활동을 통해 역사를 자신의 이야기로 느끼게 하였다. 본문은 동굴에 살았던 흥수부터 짚신 장수 지은이, 양반 도령 숙길이, 노비 도토리,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끌려간 안추원까지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로 당시의 생활 모습에 다가가도록 하여 역사를 조금 더 쉽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다.* 나의 이야기도 역사가 될 수 있을까? 1. 돌 도구로 사냥도 하고, 농사도 짓고 2. 고인돌을 만들고, 청동검을 만들고 3. 첫 나라 고조선의 탄생 4. 산성은 더 높게, 절은 더 크게 5. 타고난 신분이 능력보다 중요해 6. 평화로운 부처님의 나라를 향하여 7. 발해가 만든 평화의 길을 따라서 8. 활기차고 개방적인 고려 사람들 9. 고려 사람들이 꿈꾼 나라 10. 몽골과 싸우며 세계와 만나다 11. 한글이 알려주는 조선의 모습 12. 농사짓는 사람, 글공부하는 사람, 시중드는 사람 13. 조선을 뒤흔든 전쟁 속으로4만 년 전 어린이는 어떻게 살았을까? 발해의 부처님은 왜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있을까? 양반 도령은 힘든 공부를 왜 했을까? 초등학생이 질문하고 선생님이 답한 호기심 쑥쑥 한국사!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과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역사책’, ‘어린이들의 질문으로 시작하는 역사책’을 표방한 새로운 어린이 한국사 시리즈가 출간되었다.『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은 역사 공부를 막 시작한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으로 물꼬를 트고, 각 질문마다 현직 교사들이 친절하고 흥미롭게 답해 주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의 맥을 짚어 준다. 통사를 지루하게 따라가야 하는 역사책들과 달리 이 책은 시대마다 중요한 키워드를 뽑아서 아이들이 역사의 강줄기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듯 경쾌하게 읽고, 보다 넓은 시각에서 역사를 조망해 보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장마다 재미있고 깊이 있는 탐구 활동과 체험 활동을 수록했다.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과 이야기를 역사의 중심으로 불러 온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를 통해 역사를 더욱 친근하게 만나 보자. 1권은 인류가 동굴에 살았던 시대부터 혼란했던 조선 전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도입부 ‘나의 역사 쓰기’ 활동을 통해 역사를 자신의 이야기로 느끼게 하였다. 본문은 동굴에 살았던 흥수부터 짚신 장수 지은이, 양반 도령 숙길이, 노비 도토리,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끌려간 안추원까지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로 당시의 생활 모습에 다가가도록 하여 역사를 조금 더 쉽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다. 질문으로 시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시각 자료로 이해한다 학교 교과서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또 하나의 교과서 현행 교과서의 서술은 왕과 위인 중심의 정치사를 시대 순으로 설명하여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떨어뜨리는 경향이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로 시대를 이해하는 역사책은 없을까?” 부산 지역에서 함께 역사를 공부하던 필자들은 이 같은 고민 끝에 ‘기존에 받았던 역사 교육의 틀을 깨는’ 새로운 어린이 역사책을 직접 만들어 보기로 의기투합했다. 그러기 위해 먼저 시대를 관통하는 대표적인 주제를 설정하고, 이를 의미 있고 재미있는 질문으로 구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내용의 서술 방식 역시 가상의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끄는 구성, 역사 속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대를 만나는 구성, 역사의 주요 사건에서 활약한 인물 중심의 구성 등 기존의 역사책들과 차별점을 두었다. 건국이나 전쟁처럼 역사적 사건의 맥락을 파악하는 데 꼭 필요한 사건도 가능한 생활과 문화를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녹여 내려고 노력했다. 고인돌 서술을 예로 들면, 교과서는 “청동기 시대에는 사람이 죽으면 고인돌이라는 무덤을 만들었다. 고인돌은 받침돌이 커다란 덮개돌을 고이고 있어 붙은 이름”이라고 설명하여 호기심의 싹을 자르고 외워야 할 지식을 제시한다. 반면에 이 책은 “사람 뼈가 나온 고인돌에서 또 뭐가 발견되었을까?”라고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더불어 맞춤한 시각 자료를 보여 주며 고인돌에 묻힌 사람이 마을을 통치한 ‘군장’이고, 고인돌에서 발견된 유물이 군장의 것이었음을 알려 준다. 또한 ‘고조선’처럼 국가를 주어로 삼거나 ‘신석기 시대 사람들’처럼 불특정 다수를 주어로 삼는 서술을 지양하고, 가능한 역사 속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구체적인 생활 모습을 보여 주고자 했다. 이는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보았을 때 궁금한 점이나 흥미로운 점을 최대한 반영하려는 필자들의 배려이다. 역사 속 어린이와 실제 인물의 삶을 통해 시대를 읽는다 동화보다 재미있고 다큐보다 감동적인 이야기 역사의 주인공이 자신의 삶을 구체적으로 보여 줄 때 어린이들은 흥미를 갖고 실제 그들과 소통하는 듯한 즐거움을 느낀다. 하지만 교과서를 비롯한 어린이 역사책에는 어린이의 눈으로 본 역사, 어린이가 경험한 역사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사료 속 어린이들의 이야기로만 역사를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음은 물론, 그 내용이 당시 시대적, 역사적 상황을 가장 잘 드러내는지 짚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필자들은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어린이가 주체가 된 역사를 이야기처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다. 그 결과 가야의 송현이, 조선의 양반 도령 숙길이 같은 실제 역사 속 어린이의 이야기를 들려줌과 동시에 송국리에 사는 구리, 학교에서 군사 훈련을 받는 철이 등 그 시대에 살았음직한 가상의 어린이를 역사의 주인공으로 삼아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 곁으로 불러들였다. 왕이나 귀족, 영웅처럼 잘 알려진 역사의 주인공뿐만 아니라 평민, 노비, 전쟁 포로와 같은 숨어 있는 조연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낮은 곳에서 자기의 소임을 다하고, 때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아픔을 겪은 그들의 이야기는, 역사를 몇몇 영웅들이 이끌고 왔다는 시각에서 벗어나 지금 우리의 삶과 나의 이야기 또한 훗날 커다란 역사의 한 조각으로 맞춰질 수 있음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겪은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고,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가 역사의 중심이 되고, 역사 속의 주인공이 당시의 생활 모습을 들려주기에 어린이 독자는 이 책을 한결 친근하게 느낄 것이다. 상상하고 쓰고 말하며 역사를 몸으로 겪고 탐구한다 역사 교사의 노하우가 담긴 다채로운 활동 자료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의 첫 질문은 ‘나의 이야기도 역사가 될 수 있을까?’이다. 개인의 이야기가 모여 역사라는 강줄기를 이룬다는 개념을 인지하도록 자신의 역사를 쓰는 활동으로 문을 연 것이다. 어린이 독자가 저마다 자신의 이야기를 써 보며 고루하고 딱딱하게 느꼈던 ‘역사’의 개념을 뒤집는 것을 목표로 했다. 본문의 짧은 이야기 끝에는 중요한 개념을 확인하는 ‘용어 퀴즈’를 수록했다. 장 말미에는 주제 탐구 활동인 ‘역사랑 친해져 볼까?’가 있다. 주제 하나 당 활동 하나를 선정해 유물이나 유적 등을 보면서 상상하여 쓰고 말하고 즐겁게 활동해 보도록 구성했다. 각 시대를 마무리할 때에는 ‘역사 속으로 떠나 볼까?’가 등장한다. 각 시대마다 대표적인 체험 학습 장소에 가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해 보도록 지도와 체험 활동 가이드를 제시해, 직접 해 보고 기록하며 역사를 깊이 탐구해 볼 수 있다. 이 모든 활동은 추가로 지식이 필요하거나 개념을 외워야 하는 것이 아니다. 증거를 가지고 상상하며 역사를 주체적으로 학습하고 참여하는 과정이야말로 어린이가 직접 몸으로 겪는 살아 있는 역사 수업이다.안녕! 나는 송국리에 사는 구리야. 우리 마을은 실개천을 낀 야트막한 산 위에 있어. 굵은 나무 기둥 울타리가 마을을 빙 둘러싸고 있고, 그 앞으로 도랑이 흘러. 높은 망루에 올라가면 누가 우리 마을을 공격해 오는지 금방 알 수 있어.요즘 마을 사람들은 농사일로 바빠. 반달 돌칼로 곡식 이삭을 잘라내 햇볕에 말리고, 또 마을 공동 창고로 옮겨야 하거든. 공동 창고는 군장님이 관리하셔. “성벽에 사다리를 대고 올라가라!”사기가 오를 대로 오른 당나라 군사들이 안시성 성벽을 새까맣게 기어오르기 시작했다.“성문을 굳게 지켜라!”고구려 군사들은 성벽 중간 중간에 튀어나온 ‘치’로 몰려가 세 방향에서 공격을 퍼부어 당나라군이 성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다. 성문 양쪽의 망루에서 화살 세례가 빗발치자 당나라 군사들은 제대로 공격할 수 없었다. 하루에도 예닐곱 차례씩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지만 안시성은 끄떡도 하지 않았다. 주인어른의 손님이 오면 참외 모양 청자 술병과 포도 무늬 청자 술병에 술을 부어 가져다드려. 술병을 들고 갈 때는 숨도 쉬지 않고 조심조심 가야 해. 떨어뜨렸다가는 눈물이 쏙 빠지게 혼날 거야. 푸른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최고급 청자 술병은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래. 궁궐이나 큰 절, 귀족 가문에서 주문하면 청자 기술자가 만들어서 보내 준대.
라이트 쎈 중등 수학 1 (상) (2021년용)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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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라이트쎈은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문제기본서다. 주제별로 꼭 알아야 할 개념을 자세히 다루고 기본 유형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어려운 내용, 출제 빈도가 낮거나 최근 출제 경향에 맞지 않는 유형 등은 과감히 생략하여 학습 부담을 줄임으로써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문제의 난이도를 A, B 2단계로 나누어, A단계 기본 문제를 강화하고, B단계 유형을 더욱 세분화하여 난이도별, 유형별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B단계의 유형에 대한 마무리 학습 문제를 구성하여 유형별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완벽하게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I. 자연수의 성질 01 소인수분해 02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Ⅱ. 정수와 유리수 03 정수와 유리수 04 유리수의 계산 Ⅲ. 방정식 05 문자와 식 06 일차방정식의 풀이 07 일차방정식의 활용 Ⅳ. 그래프와 비례 08 좌표평면과 그래프 09 정비례와 반비례 중학 수학이 쉬워지는 문제기본서 1.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개념 정리 및 유형 분류 2. 어려운 문제를 제외한 모든 문제를 구성 3. 유형을 세분화하여 제시 4. 서술형 출제 비중 강화에 따른 최적의 서술형 주관식 문항 책소개 1. 학습 부담을 줄인 최적의 문제기본서 주제별로 꼭 알아야 할 개념을 자세히 다루고 기본 유형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어려운 내용, 출제 빈도가 낮거나 최근 출제 경향에 맞지 않는 유형 등은 과감히 생략하여 학습 부담을 줄임으로써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유형의 세분화 어렵지 않은 학교 시험 문제를 총망라한 후 문제해결에 필요한 개념, 해결 방법 등에 따라 유형을 더욱 세분화하여 유형에 따른 풀이 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입체적인 학습 문제의 난이도를 A, B 2단계로 나누어, A단계 기본 문제를 강화하고, B단계 유형을 더욱 세분화하여 난이도별, 유형별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4. 유형 실전 마무리 B단계의 유형에 대한 마무리 학습 문제를 구성하여 유형별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완벽하게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리뷰 쉬운 문제기본서 라이트쎈!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하지 않도록 부담을 줄인 "문제기본서 라이트쎈" 실력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면 학습 성취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어려운 개념과 문제로 학습 의욕이 꺾이지 않도록 출제 빈도가 낮은 어려운 문제를 과감히 생략하였습니다. 또 기본 실력을 강화하고 유형별 학습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라이트쎈은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문제기본서입니다.
후 Who? 제인 구달
다산어린이 / 이숙자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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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이숙자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는 한국 출판사 출간 도서로는 최초로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책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으며,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전개되는 기존의 위인전과는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닮고 싶은 롤모델과 그 꿈을 향해 가는 데 도움을 줄 멘토, 그 둘 모두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후 Who? 제인 구달』은 침팬지와 교감한 최초의 동물학자인 제인 구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제인 구달은 동물에 대한 장기 연구를 통해 동물과 인간에 대한 지식을 넓힌 뛰어난 동물학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재 제인 구달은 세계를 다니며 자연 보호,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환경과 동물을 위한 ‘뿌리와 새싹’ 활동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함께 구성된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제인 구달의 성공 열쇠와 제인 구달이 연구했던 동물들, 침팬지의 생태, 제인 구달에게 큰 영향을 준 책들, 아프리카의 생태들에 대한 폭 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감수의 글 추천의 글 01 동물을 좋아한 아이 인물백과1 제인 구달의 성공 열쇠 02 아프리카를 꿈꾸는 소녀 인물백과2 책을 보며 꿈을 키우다 03 기회를 기다리며 인물백과3 어린 시절 만난 동물들 04 꿈에 그리던 아프리카 인물백과4 아프리카에 간 제인 구달 05 침팬지의 숲으로 인물백과5 제인 구달과 동물학자들 06 침팬지 친구들 인물백과6 인간의 친구, 침팬지 07 동물 사랑과 환경 운동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국내 최초 미국 초등학교 교재 채택!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who? 해외 5개국 판권 수출 한국 미국 동시 출간! 한글과 영어로 함께 읽는 책! 좋은 어린이책은 세계 공통의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who? 시리즈는 좋은 책은 세계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틀을 선택해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고 충분한 시장 조사를 거쳐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는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이런 노력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태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해외 도서전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라는 자신감으로 한국 출판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지사를 만들어 총 10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의 크래비츠 교장은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의 미국판 『The Obama story』 『The Darwin story』 『The Bill Gates story』를 3~6학년 부교재로 채택하여 하반기부터 역사, 사회, 이중언어 교육의 부교재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시리즈가 출간되는 대로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who? 시리즈의 미국판은 반스앤노블, 아마존닷컴 등 해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도 영어 전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제 why? 가 아니라 who? 꿈을 이루고 싶다면 who?를 펼쳐라! 인물의 어린 시절을 가장 충실하게 다룬 인물학습만화 형제자매 없이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는 곁에 있어 줄 친구, 부모와 선생님의 역할을 대신할 멘토, 형제자매처럼 곁을 지켜줄 든든한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TV, 뉴스, 인터넷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시대 인물들을 선정하였습니다.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성공 리더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포장하는 것과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였습니다.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물 이야기 가운데 가장 어린 시절의 비중이 높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또래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who?는 오바마,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제인 구달, 아인슈타인이 어린 시절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who? 시리즈만의 인물 이야기가 탄생하였습니다. who? 시리즈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그 인물을 친구처럼, 형제자매처럼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물이 겪었던 사건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who? 시리즈의 독특한 차별화 전략은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게 되었고 수준 높은 인물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는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꿈이 있는 어린이의 꿈을 키워 주고 꿈이 없는 어린이의 꿈을 심어 줍니다! 1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어린이들의 가장 큰 걱정은 시험과 성적입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꿈꾸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 자녀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어 보세요. 꿈은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이끌어 주는 힘이고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꿈이 있는 아이는 목표를 향해 방황하지 않고 나아가 결국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맹목적인 공부는 힘들고 어렵지만 목표가 있다면 다릅니다.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열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꿈을 알고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도 즐기게 됩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 함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자녀가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린 시절 만나는 사람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 바로 who?입니다. 줄거리 한 살 때, 나는 침팬지 인형 주빌리를 선물받았어. 다섯 살 때는 닭장 안에서 다섯 시간이나 닭이 알 낳는 것을 지켜봤어. 그리고 이웃집 개 러스티와 소통하며 동물에게도 감정과 판단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되었어. 나는 늘 타잔과 둘리틀 박사처럼 아프리카에 가고 싶었지만 기회는 쉽게 찾아오지 않았지. 혼자 힘으로 동물을 연구하던 어느 날, 기회가 찾아왔고 꿈에 그리던 아프리카에 가게 되었어. 그 후 난 오랫동안 아프리카에서 침팬지를 연구하며 침팬지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우리 인간을 닮았다는 사실을 밝혀냈지. 침팬지에 놀라운 발견으로 인해 우리는 인간에 대한 정의를 새로 하게 되었어. 그럼, 내가 누구냐고? 침팬지와 교감한 최초의 동물학자 who? 제인 구달
하느님께 보내는 편지
우리교육 / 송언 지음 / 200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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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명작,문학송언 지음
처음에 『내일은 맑은 거야』라는 제목으로 나왔던 책을 이번에 새로 『하느님께 보내는 편지』로 제목도 바꾸고, 책표지를 새로 바꾸어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서울의 어느 철거민 촌에서 있었던 사람들의 삶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삶이 어른들의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닌 것처럼, 이 책 속에는 부당하게 집을 빼앗기고 길거리로 내몰린 아이들의 아픈 경험들이 생생하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이 책에 들어 있는 이야기는 억지로 꾸며 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러 해 전 서울 서초구의 갯골이란 곳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이야기입니다. 어느 잡지사의 부탁을 받고 철거민촌 아이들을 취재하러 갔다가, 이 책의 주인공 혜민이를 비롯한 여러 아이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공부방 선생님도 만나고 아이들의 부모님도 만났습니다. 그들에게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있었던 이야기를 사실대로 옮겨 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는 않더군요. 어찌어찌하다 보니 약간은 다른 이야기가 끼어들기도 했습니다. 글이 실제 이야기와 똑같을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이 책을 읽고 난 어린이들이 힘겹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친구들을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지기를 바래 봅니다. 그리고 안타깝고 때로는 답답하게 느껴지는 이 이야기 속에서 '희망의 불씨'를 찾아 내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이 세상 어떤 어린이도 결코 희망을 버려서는 안 되기 때문이지요. 이 땅의 어린이들이 희망을 품고 힘차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이 책을 써서 세상에 내놓은 아저씨부터 하루빨리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힘써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빤쓰왕과 사악한 황제
파랑새 / 앤디 라일리 지음, 보탬 옮김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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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명작,문학앤디 라일리 지음, 보탬 옮김
앤디 라일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자살토끼>의 작가로, 그의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는 영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정평이 나 있다. <빤쓰왕과 사악한 황제>는 앤디 라일리 '빤쓰왕'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작가 특유의 유머와 해학이 마구 넘쳐나는 작품이다. 작가가 직접 손으로 그린 섬세한 일러스트는 어린이들의 시선을 빼앗고, 배꼽 빠지는 웃음이 저절로 피어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교훈과 생각거리를 주는 리더십 교재로도 손색없는 동화책이다. 토론의 동기를 부여해 주는 요소가 책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 <빤쓰왕과 사악한 황제>를 읽고 나면 동화책을 즐기는 진짜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또한 백성들에게 존경받는 에드윈 왕을 통해 리더십의 의미를 배우고, 사악한 너비슨 황제가 제시하는 규칙을 통해 민주적 시민의 자질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될 것이다.1. 용돈 2. 우후후후 3. 돼지 4. 황제의 침략 5. 공격! 6. 쩍쩍 악어들 7. 규칙 8. 치밀한 계획 9. 유혹의 방 10. 파티 11. 끝없는 낭떠러지 12. 우리가 배운 것들 *너비슨 황제의 뚜벅뚜벅 행진곡★ 아마존 베스트셀러! ★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등 전 세계 12개국 출판! ★ 영미권 학교 리더십 수업 교과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자살토끼》의 작가 앤디 라일리의 첫 어린이책 시리즈 ‘빤쓰왕!’ 깔깔 웃다가 똑똑해져요~ 앤디 라일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자살토끼》의 작가입니다. 그의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는 영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정평이 나 있죠. 《빤쓰왕과 사악한 황제》는 앤디 라일리 《빤쓰왕》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작가 특유의 유머와 해학이 마구 넘쳐나는 작품이에요. 작가가 직접 손으로 그린 섬세한 일러스트는 어린이들의 시선을 빼앗고, 배꼽 빠지는 웃음이 저절로 피어나게 해요.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교훈과 생각거리를 주는 리더십 교재로도 손색없는 동화책입니다. 토론의 동기를 부여해 주는 요소가 책 속에 살아 숨 쉬고 있거든요. 《빤쓰왕과 사악한 황제》를 읽고 나면 동화책을 즐기는 진짜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게 될 거예요. 또한 백성들에게 존경받는 에드윈 왕을 통해 리더십의 의미를 배우고, 사악한 너비슨 황제가 제시하는 규칙을 통해 민주적 시민의 자질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될 거예요. 그래서 《빤쓰왕과 사악한 황제는》는 깔깔깔 웃다가 똑똑해지는 책이랍니다. 에드윈 왕과 너비슨 황제의 전투를 관전하는 팁을 알려 드릴게요. 세상 모든 사악한 군주들의 엽기적인 파티를 상큼한 레모네이드와 함께 즐겨 보세요. ‘우후후후’라고 악마같이 웃는 것도 잊지 마세요! 초콜릿을 사느라 용돈을 몽땅 써 버린 에드윈 왕. 저 멀리, 악당이 위기를 노리고 있다! 아홉 살 소년 에드윈은 평범한 아이가 아닙니다. 에드윈 왕국의 임금이지요.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왕관, 무시무시한 악어들이 지켜 주는 깜찍한 궁궐, 충성스러운 근위병, 사랑스러운 어릿광대, 똑똑한 보좌관. 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어엿한 왕이에요. 에드윈 왕은 집채만 한 돼지 저금통에서 꺼낸 동전으로 초콜릿을 잔뜩 사서 수레에 가득 싣고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어요. 덕분에 백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죠. 그런데 어느 날, 에드윈 왕국의 돼지 저금통이 텅 비었다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아뿔싸! 초콜릿을 사느라 에드윈 왕이 용돈을 다 써 버린 모양이에요. 에드윈 왕의 똑똑한 보좌관 질 장관의 명령으로 에드윈 왕국의 모든 병사들이 궁으로 뛰어옵니다. 궁궐의 방마다, 소파마다 동전을 찾아보지만 헛수고였어요. 한편, 그때! 국경선 너머 너비스니아의 황제는 에드윈 왕국의 이 비상사태를 시커먼 망원경으로 훔쳐보고 있었어요. 자 이제, 사악한 너비슨 황제의 ‘거사’가 드디어 시작됩니다. 너비슨 황제의 뚜벅뚜벅 행진곡과 함께, 쿵! 쿵! 쿵! 너비슨 황제는 무슨 거사를 꾸미는 걸까요? 그리고 에드윈 왕은 이 위기 속에서 살아남게 될까요?
내가 안 보이나요?
한울림스페셜 / 실벤느 자우이 지음, 시빌 들라크루아 그림, 김현아 옮김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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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명작,문학실벤느 자우이 지음, 시빌 들라크루아 그림, 김현아 옮김
장애공감 어린이 8권. 장애아의 형제자매로 살아가는 이들이 겪을 수밖에 없는 갈등과 소외, 차별, 그리고 이로 인한 아픔을 이야기한다. 장애 동생을 사랑하지만, 부모의 태도 때문에 상처받고 방황하는 비장애인 형제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장애 가족, 그중에서도 장애아와 함께 성장기를 보내는 비장애인 형제자매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였다. 열두 살 엠마에게는 자폐를 가진 여동생이 있다. 동생은 소리에 민감해서 낯선 소리에도, 아주 고요한 침묵에도 종종 괴성을 지르며 발작을 일으킨다. 동생이 자폐 진단을 받은 뒤로 엠마는 사랑하고 아끼던 모든 것에서 소외됐다고 느낀다. 동생을 돌보느라 지친 엄마는 엠마에게는 눈길도 주지 않고, 회사 일에 바쁜 아빠는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온다. 자폐 동생과는 소통이 불가능하다. 유일한 위안은 피아노 연주인데, 매번 동생에게 방해를 받아 이마저도 제대로 칠 수 없다. 하루하루가 힘에 부치지만 속마음을 털어놓을 곳은 어디에도 없다. 조금이라도 불만을 얘기하면 엄마는 가시 돋친 말로 엠마를 세상에서 가장 인정머리 없는 아이로 만들어 버린다. 친구들에게는 동생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 사정을 털어놓았다가는 놀림거리가 되고 말 테니까 말이다. 차곡차곡 쌓이던 서운함과 분노, 외로움이 폭발하던 어느 날 밤, 엠마는 가출을 결심한다. 엠마의 가출은 어떤 파장을 몰고 올까?장애아의 형제자매, 그들이 겪어야만 하는 갈등과 아픔, 그리고 소외에 대한 이야기 열두 살 엠마에게는 자폐를 가진 여동생이 있습니다. 동생은 소리에 민감해서 낯선 소리에도, 아주 고요한 침묵에도 종종 괴성을 지르며 발작을 일으킵니다. 동생이 자폐 진단을 받은 뒤로 엠마는 사랑하고 아끼던 모든 것에서 소외됐다고 느낍니다. 동생을 돌보느라 지친 엄마는 엠마에게는 눈길도 주지 않고, 회사 일에 바쁜 아빠는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옵니다. 자폐 동생과는 소통이 불가능하죠. 유일한 위안은 피아노 연주인데, 매번 동생에게 방해를 받아 이마저도 제대로 칠 수 없습니다. 하루하루가 힘에 부치지만 속마음을 털어놓을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불만을 얘기하면 엄마는 가시 돋친 말로 엠마를 세상에서 가장 인정머리 없는 아이로 만들어 버립니다. 친구들에게는 동생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사정을 털어놓았다가는 놀림거리가 되고 말 테니까요. 차곡차곡 쌓이던 서운함과 분노, 외로움이 폭발하던 어느 날 밤, 엠마는 가출을 결심합니다. 엠마의 가출은 어떤 파장을 몰고 올까요? “네 동생, 네 동생, 네 동생! 엄마 머릿속에 내가 있기는 해?” 장애공감어린이의 여덟 번째 책 《내가 안 보이나요?》는 장애아의 형제자매로 살아가는 이들이 겪을 수밖에 없는 갈등과 소외, 차별, 그리고 이로 인한 아픔을 이야기합니다. 열두 살 엠마는 엄마, 아빠, 그리고 여섯 살 어린 여동생과 지방의 작은집에서 단란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평범하던 가족의 일상은 동생이 자폐 진단을 받은 이후로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엄마는 하던 일을 그만두고 동생 돌보기에 매진하고, 엠마네 집은 파리의 동생 병원 근처로 이사까지 하죠. 엠마는 부모의 관심에서 멀어진 것은 물론, 장애 동생을 돌봐야 하는 부담과 낯선 학교에 적응해야 하는 스트레스까지 떠안게 됩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엠마의 불만과 어려움을 살필 여유가 없습니다. 이 집에는 엠마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생이 있으니까요. 장애 가족, 일상에서의 균형 잡기 가족 안에 장애인이 있을 때,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일상은 살아 내야만 하는 전쟁이 됩니다. 사람들의 선입견과 차별, 사회적인 불평등을 헤쳐 나가야 하는 것은 물론, 가족 안에서도 균형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엠마네 가족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자폐를 가진 동생에게 모든 관심이 집중되면서, 동생을 제외한 가족들은 견디기 힘든 소외감을 느낍니다. 엄마는 웃음을 잃어버리고, 아빠는 회사 일을 핑계로 집밖으로만 돌죠. 장애 동생을 둔 엠마의 상실감은 누구보다 큽니다. 하지만 엠마에게 주어지는 건, 위로가 아닌 의무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엠마는 비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일찌감치 스스로를 챙기는 것은 물론, 언제 발작을 일으킬지 모르는 장애 동생을 돌보고 배려해야 합니다. “나를 좀 봐 달라고, 나도 힘들다고.” 불만을 얘기할라치면 핀잔이 돌아옵니다. “대체 너한테 부족한 게 뭔데? 너는 설 수도 있고, 말도 할 수 있고, 볼 수도 있잖니.” 사춘기 엠마에게는 혼자 조용히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언제부턴가 엠마는 집안에서 외톨이로, 그림자처럼 살아갑니다. 어쩌면 식구들 눈에는 보이지만 정작 마음속에는 존재하지 않는, 그런 존재가 되어 버린 건지도 모릅니다. 사랑하지만 상처받고 방황하는 비장애인 형제의 현실적인 이야기 《내가 안 보이나요?》는 장애 동생을 사랑하지만, 부모의 태도 때문에 상처받고 방황하는 비장애인 형제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장애 가족, 그중에서도 장애아와 함께 성장기를 보내는 비장애인 형제자매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장애 가족의 비장애인 자녀들은 가정과 학교, 나아가 사회생활에까지 영향을 받습니다. 이들은 가정 내에서는 비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역차별당하며 수많은 희생을 감내해야 하고, 사회에서는 놀림이나 차별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들이 부모와 사회의 관심 대상에서 제외된 채 도움의 사각지대에서 힘겹게 살아간다는 데 있습니다. 누구보다 치열하고 지난한 성장기를 헤쳐 나가야 하는 장애아의 형제자매들에게 가정과 사회의 공감과 위로는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장애 가족의 문제는 한 개인과 한 가족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희생을 강요하며 장애 가족을 고립시키는 대신, 공감과 이해와 배려의 사회를 만들어가는 일은 우리 모두의 몫일 것입니다.“너는 너한테 아주 중요한 일을 엄마한테 얘기해 본 적 있어? 어른들은 말이야, 우리랑은 전혀 다른 세상에 살고 있어. 좁은 틀 안에 완전히 갇혀서 꼼짝도 못 한다고. 그러면서 우리까지 가둬 두려고 하는 거야. 근데 지금은 별수 없잖아. 그 틀 안에 들어가 있는 척하는 수밖에.”_ 중에서 “다른 사람들이 네 동생을 세상에서 밀어내면 네가 동생을 지켜야 해. 그게 네가 할 일이야.”“네 동생, 네 동생, 네 동생! 엄마 눈에는 아멜리아밖에 안 보여? 엄마 머릿속에 내가 있기는 해? 내 생각을 하기는 하냐고!”“대체 너한테 부족한 게 뭔데? 뭐 그렇게 바라는 게 많아? 너는 설 수도 있고, 말도 할 수 있고, 볼 수도 있고…….”목구멍에 동그란 공 하나가 걸린 듯했다. 그 공이 점점 커지는 느낌이 들었다. 숨이 막혀 곧 질식해서 죽을 것 같았다. 숨을 크게 쉬어 보려고 했지만 어디에도 공기가 없었다._ 중에서 나에게는 어쩌다 한 번이라도 아멜리아가 없는 곳에 있을 수 있는 권리조차 없다. 그런 권리는 아예 처음부터 세상에 없었다.이 집에는 나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기 때문에, 내 자리가 없기 때문에, 모두가 부당하게 나를 나무라기 때문에 나는 떠날 것이다. _ 중에서
Longman Vocabulary Mentor Joy 2 (책 + CD 1장)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편집부 지음 / 2017.10.10
13,000원 ⟶ 11,700원(10% off)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학습참고서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편집부 지음
Vocabulary MENTOR JOY 개정판 시리즈는 초등학생을 위한 단어 입문서로 중학 어휘의 기초를 완벽하게 준비하도록 구성되었다. Vocabulary MENTOR JOY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당 400단어로 총 1,200단어를 학습할 수 있다. 각 권에는 MP3 CD가 들어 있어서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으로 단어 학습이 가능하다.Unit 1 Body 인체 Unit 2 Family 가족 Unit 3 Friends 친구 Unit 4 Personality 성격 Unit 5 Appearance 외모 Unit 6 Emotions 감정 Unit 7 Senses 감각 Unit 8 Health 건강 Unit 9 Physiology 생리현상 Unit 10 House Things 집안 물건 Unit 11 Kitchen Things 주방 물건 Unit 12 Descriptions 사물 묘사 Unit 13 Shapes 모양 Unit 14 Numbers & Quantities 수와 양 Unit 15 Positions 위치 Unit 16 Time 시간 Unit 17 Calculations 계산 Unit 18 Calendar 달력 Unit 19 Clothes 의류 Unit 20 Food 음식 Unit 21 Cooking 요리 Unit 22 Meals 식사 Unit 23 Snacks 간식 Unit 24 Food Shopping 장보기 Unit 25 Eating Out 외식 Unit 26 Fashion 패션 Unit 27 Housing 주거 Unit 28 Sport 운동 Unit 29 Hobby 취미 Unit 30 Shopping 쇼핑 Unit 31 Traveling 여행 Unit 32 Visiting 방문 Unit 33 Party 파티 Unit 34 Media 미디어 Unit 35 Computer 컴퓨터 Unit 36 Ordinals 서수 Unit 37 Functional Words 기능어 Unit 38 Directions 방향 Unit 39 Antonyms 반의어 Unit 40 Month 월1. 기획 의도 Vocabulary MENTOR JOY 개정판 시리즈는 초등학생을 위한 단어 입문서로 중학 어휘의 기초를 완벽하게 준비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Vocabulary MENTOR JOY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당 400단어로 총 1,200단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각 권에는 MP3 CD가 들어 있어서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으로 단어 학습이 가능합니다. 2. 이 책의 특징 ∨ 초등 필수 단어에서 중등 예비 단어까지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파닉스 어휘 및 주제별 어휘 등을 통해 단어를 쉽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 원어민의 발음을 통한 정확한 소리 학습이 가능합니다. ∨ 유용한 영어 문제들을 통해 다양한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충분한 리뷰를 통해 스스로 반복 학습이 가능합니다. BOOK 1 _ Phonics Words 첫소리, 단모음, 장모음 등 소리에 따른 단어 구성 그림 제시를 통한 인지적 단어 학습 친절한 발음 설명을 통한 소리 학습 생생한 문장을 통한 자연스런 단어 학습 BOOK 2 _ Daily Words 일상생활과 연계된 주제별 단어로 구성 콜로케이션을 통한 실용적 단어 학습 단어, 콜로케이션에서 문장까지 확장 학습 문제풀이를 통한 자연스런 단어 학습 BOOK 3 _ Social Words 사회생활과 연계된 인문, 과학 등의 주제별 단어로 구성 콜로케이션을 통한 실용적 단어 학습 단어, 콜로케이션에서 문장까지 확장 학습 문제풀이를 통한 자연스런 단어 학습 3. 이 책의 구성 실제 생활과 연계된 주제별 단어 400개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콜로케이션을 통해 단어의 실제 쓰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단어와 콜로케이션 소개, 써보기와 문제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스스로 복습할 수 있는 워크북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Step 1 콜로케이션을 통해 단어의 일상적인 쓰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원어민의 발음을 통해서 단어의 정확한 소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ep 2 콜로케이션과 함께 학습한 단어를 직접 써봄으로써 암기에도 효과적입니다. Step 3 문제 풀이를 통해 단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사용된 유용한 콜로케이션과 영어 문장들은 실제로 단어를 활용하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Step 4 유닛 5개가 끝나면 학습한 50개의 단어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도록 리뷰 파트가 제공됩니다. 리뷰를 통해서 단어를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WORKBOOK 제공된 워크북은 학생 스스로 단어를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단어를 집에서 복습할 수 있습니다. 단어쓰기노트 제공된 단어쓰기 노트는 학생들이 스스로 외운 단어를 직접 써봄으로써 완전히 익힐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아기 새 오데뜨
문학과지성사 / 케이 펜더 지음, 최윤정 옮김, 필립 뒤마 그림 / 20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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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케이 펜더 지음, 최윤정 옮김, 필립 뒤마 그림
갓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아기 새 오데뜨와 꽃이 만발하는 봄이 왔음에도 삶의 의미를 잃고 쓸쓸한 노년을 보내는 할아버지의 우정을 그린 동화책. 지하철역 구내에서 늘 경쾌하게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할아버지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지만 정작 자신은 늙어 가면서 모든게 시큰둥해지고 쓸쓸한 마음이 드는 걸 어쩔 수 없다. 그러던 중 둥지에서 밀려나 할아버지의 모자 위로 떨어진 아기 새가 할아버지에게 선물처럼 찾아온다. 할아버지는 아기 새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집으로 데려가 '오데뜨'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살뜰히 보살핀다. 할아버지는 오데뜨가 자신의 외롭고 쓸쓸한 생화레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깨닫는다. 할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어른이 된 오데뜨는 착하고 예의바른 새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다른 새들과 함께 따뜻한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난다. 할아버지는 적적한 마음에 오데뜨에게 편지도 쓰며 오데뜨를 그리워 한다. 다음 해 봄, 어데뜨는 할아버지에게 남편을 보여주고 싶어서 할아버지를 처음 만났던 지하철 역에 가 보았지만 나무 위에 할아버지의 모자가 놓여 있을 뿐 할아버지는 더 이상 그곳에 계시지 않는다. 프랑스 그림 책의 대가 필립 뒤마는 아기 새와 할아버지의 우정과 사랑을 특별한 기교를 쓰지 않고 섬세하게 표현해 냈다. 그 섬세함 속에는 두 주인공의 감정과 내면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소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파리의 봄'의 풍경을 펜과 수채화로 편안하고 따뜻하고 경쾌하게 그려내, 파리를 가 보지 않은 사람에게도 공원과 거리 곳곳의 모습이 낯설지 않게 다가온다.봄 햇살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위로와 사랑이 가득한 그림책 온갖 꽃들이 만발하는 봄, '봄'이라는 이름은 어떤 어원(의미)을 가지고 있을까. 하나는 '불+옴', 즉 불의 따뜻한 기운이 다가온다는 뜻을 갖고 있고, 또 하나는 글자 그대로 '보다'의 이름꼴인 '봄'으로, 얼었던 땅에서 생명의 힘이 솟아 풀가 나무 ,동물의 새로운 움직임을 '본다'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하다. 이처럼 모든 생명이 사랑 있음을 증명하는 계절이 바로 봄이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 혹은 생명에게 봄이 찬란한 것만은 아닐 것이다. 꽃이 만개할수록 더욱 쓸쓸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의지할 데 없는 사람은 햇볕 바른 곳이 반갑지만은 않을 것이다. <아기 새 오데뜨>는 봄이 품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담고 있는, 마음이 풍성해지는 그림책이다. 간결하고 재치 있는 문장으로 할아버지와 아기 새의 감정을 솔직하고도 사라스럽게 그려낸 이 책은 쓸쓸한 노년을 보내는 할아버지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갓 세상에 태어나 버림 받은 아기 새에게는 한없는 사랑을, 더 나아가 살아 있는 것에 대한 존경과 우정을 담백하고 아름답게 보여 준다. 노년의 쓸쓸함을 멋지게 날려 보낸 빛나는 우정 지하철역 구내에서 음악을 연주하는 할아버지는 봄의 화사하고 강한 생명력에서 조금은 벗어나 있다. 늘 반듯하게 차려입고 아코디언을 메고 이리저리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을 위해 경쾌하게 음악을 연주하곤 하지만 정작 늙어 가면서 모든 게 시큰둥해지고 쓸쓸한 마음이 드는 걸 어쩔 수 없었으니까. 그런 할아버지에게 뜻밖의 선물이 찾아온다. 갓 태어난 아기 새가 둥지에서 밀려나 할아버지의 모자 위로 떨어진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 새에게 세상이 낯선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아기 새는 할아버지가 착해 보여서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구한다. 할아버지는 모자 위에서 자기를 바라보는 귀여운 아기 새에게 이미 마음을 빼았겼을 것이다. 결국 할아버지는 아기 새를 집으로 데려가 '오데뜨'라고 이름도 지어 주고 아침이면 쫙 벌린 입 안에 먹을 것도 넣어 주며 살뜰하게 보살펴 준다.그러곤 일하러 나갈 준비를 한다. 그러자 오데뜨는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나도 따라갈래요!" 이러면서 말이다. 이 장면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른다. 또 홀로 남겨질까 봐 두려워하는 아기 새가 가엾기는커녕 마냥 사랑스럽기만 하다. 이렇게 둘은 지하철역 안에서 사람들을 위해 멋진 음악을 연주하고 갈채를 받는다. 그러면서 할아버지는 자신의 쓸쓸하고 외로운 생활에 오데뜨가 얼마나 좋은 위안이 되는지를 새삼 깨닫는다. 할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은 오데뜨는 어느새 자라서 착하고 예의바른 새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다른 새들과 함께 따뜻한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난다. 할아버지는 적적한 마음에 오데뜨에게 편지도 쓰며 오데뜨를 그리워한다. 다음 해 봄, 오데뜨는 할아버지에게 남편을 보여주고 싶어서 할아버지를 처음 만났던 지하철역에 가 보았지만 할아버지는 더이상 그곳에 계시지 않는다. 나무 위에 할아버지의 모자가 놓여 있을 뿐…… 그 모자에서는 다른 새들이 둥지를 삼아 가족을 이루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오데뜨와 보낸 봄은 그 어느 해 봄보다도 따뜻했을 것이다. 봄의 느낌과 아기 새, 할아버지의 감정을 잘 살려낸 경쾌한 그림 프랑스 그림책의 대가 필립 뒤마는 아기 새와 할아버지의 우정과 사랑을 특별한 기교를 쓰지 않고 섬세하게 표현해 냈다. 그 섬세함 속에는 두 주인공의 감정과 내면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소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파리의 봄(파리에 사는 할아버지와 아기 새의 봄이라고 하는 게 더 맞겠다)의 풍경을 펜과 수채화로 편안하고 따뜻하고 경쾌하게 그려내, 파리를 가 보지 않은 사람에게도 공원과 거리 곳곳의 모습이 낯설지 않게 다가온다. 또한 필립 뒤마는 그림의 구성면에서도 뛰어남을 보여준다. 독자들의 시선을 멀리 두었다가 바로 다음 장면 가까이 잡아 당겨 등장인물의 각각 시선을 보여 주며 평면적인 그림에 입체감을 불어넣었다. 하나 더 주목해서 보아야 할 것은 아기 새를 만나면서 변화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이다. 구부정하고 어딘가 쓸쓸하고 무겁게만 보이던 할아버지의 표정과 발걸음이 오데뜨를 만나고서부터는 어린아이처럼 밝아진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사람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는 것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대상이라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진리를 깨닫게 된다. 독자들에게 이 책을 처음엔 그림과 글을 함게, 그 다음엔 그림만 따로 읽어 보길 궈하고 싶다. 그리하여 그림의 깊은맛을 더욱 음미해 보길 바란다.
산타 할머니
봄개울 / 진수경 (지은이)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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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개울그림책진수경 (지은이)
그림책봄 7권. 산타 마을에 씩씩한 할머니가 살았다. 어려서부터 할머니의 꿈은 산타가 되는 거였다. 하지만 산타는 남자만 될 수 있었다. 할머니는 실망했지만, 평생토록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 마침내 할머니한테 기회가 왔다. 남녀 모두 산타가 될 수 있다는 시험 공고가 난 것이다. 할머니는 바로 산타 시험에 도전했다. 과연 씩씩한 할머니는 산타 할머니가 되어 선물을 전하러 날아오를 수 있을까?■ 산타 할아버지 아니고 산타 할머니 ‘크리스마스’ 하면 당연히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주러 온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왜 산타는 모두 할아버지일까요? 늦은 밤 일해서일까요? 아님 험한 밤길을 날아와서일까요? 우리는 너무도 당연하게 산타는 남자이고 여자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해 왔어요. 그런데 여기, 금녀의 일에 도전해 온 할머니가 있어요. 할머니는 오랫동안 산타의 꿈을 간직해 왔어요. 남자만 될 수 있다고 여자는 안 된다는 사회의 벽에 부딪쳤을 때도, 실망했지만 결코 꿈을 포기하지는 않았죠. 여자도 산타가 될 수 있게 해 달라는 편지를 보내고, 생활 속에서 산타에게 필요한 자질을 키우며 씩씩하게 생활해 왔어요. 그 덕분일까요? 마침내 여자도 산타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렸어요. 할머니는 당장 산타 시험에 도전해서 당당히 산타가 되었어요. 여러 산타 할아버지 사이에 당당히 선 산타 할머니. 올 크리스마스엔 특별하고 멋진 산타 할머니를 만날 수 있습니다. ■ 남성과 여성, 다름에 대한 인정 크리스마스이브, 산타 할머니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하러 날아오릅니다. 평소에 열심히 노력한 덕에 눈보라가 몰아치는 밤길도 문제없이 길도 잃지 않았어요. 또 여느 산타 할아버지 못지않게 선물 전달도 무사히 수행합니다. 드디어 마지막 집에 이르렀을 때, 할머니에게 위기가 찾아옵니다. 쌍둥이 아이가 함께 울음을 터뜨려 집안 사람들이 다 깨게 생긴 거예요. 그 순간 할머니의 특기가 발휘됩니다. 자기 아이와 손주들을 키웠던 경험을 떠올리며, 쌍둥이 아이들을 품에 안습니다. 우는 아이를 달래는 것은 엄마이자 할머니로서 연습하지 않아도 너무나 잘하는 일이니까요. 할머니는 우는 아이들을 달래고 자장자장 다시 재웁니다. 흔히 산타가 되어 금녀의 일에 도전하는 할머니는 명랑하고 쾌활하며 남성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성의 일’이라고 고정된 성 차별엔 당차게 맞서지만, 아이를 다정히 돌보는 엄마와 할머니로서의 역할은 충실하게 임해요. 무조건 ‘남성과 똑같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히기보다, 남성과 여성의 차별을 없애고 다름을 인정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밤새 선물을 배달한 할머니를 대신해서 집에서는 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를 준비합니다. 맛난 음식을 준비하고, 밤새 더러워진 할머니의 산타 옷도 빨아 놓아요. 이런 할아버지를 위해 할머니는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도 준비합니다. 이를 통해 가정 안에서 합리적인 역할 분담과 서로 존중하는 삶의 방식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서사성을 담아 낸 구성 이 책은 온갖 역경에도 60년에 걸쳐 자기 꿈을 잊지 않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 할머니는 여러 장벽이 있었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노력했습니다. 기나긴 기다림과 사회적 장벽에도 결코 자기 꿈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진수경 작가는 할머니의 성격과 상황을 실감나게 전달하기 위해 서사성이 잘 느껴지도록 장면들을 구성했습니다. 화면을 나눠 상황을 표현하거나,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칸을 나눠 만화처럼 구성한 장면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할머니가 산타가 되는 과정, 산타로서 선물을 배달하는 과정을 재미나고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책 속의 산타 할머니는 특별한 사람이라기보다는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근한 할머니입니다. 작가는 친근한 할머니를 표현하기 위해 물감과 크레용과 색연필을 써서 편안하게 그렸습니다. 또한 흥겨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감으로 담아 냈고요. 이를 통해 밝고 명랑하고 다정한 크리스마스 그림책을 만날 수 있습니다.
크레용이 화났어
주니어김영사 / 드류 데이월트 글, 올리버 제퍼스 그림, 박선하 옮김 / 2014.01.20
13,000원 ⟶ 11,7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그림책드류 데이월트 글, 올리버 제퍼스 그림, 박선하 옮김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 15권. 해를 초록색으로 칠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아니야!’라고 하는 대신 ‘해는 무지개 색깔이어도 괜찮아.’라고 말해 주는 책이다. 글을 쓴 드류 데이월트는 아이들의 창의성과 개성에 주목하고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아주 재미있는 글을 썼다. 늘 똑같은 방법으로만 쓰인다는 데 불만을 가진 12색 크레용들의 발칙한 반란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 자신을 그림의 테두리로만 쓰지 말라는 검정색 크레용, 분홍색은 여자아이들만의 색이라고 생각하냐는 분홍색 크레용, 서로 자기가 해의 색깔이라고 싸우는 노랑색과 주황색 크레용, 일을 너무 많이 해 그만 쉬고 싶다는 파란 크레용 등 색칠을 그만둔 12색 크레용은 저마다 분명한 이유가 있다. 이 크레용들의 이유 있는 불만은 그저 귀엽기만 한 것이 아니다. 읽다 보면 우리가 얼마나 많은 고정관념에 얽매여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추어 그린 올리버 제퍼스의 그림은 이 책을 더 빛나게 한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뉴욕타임스》 그림책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온라인 서점 《아마존》 최고의 그림책 선정! 《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의 작가 올리버 제퍼스의 아이다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 색칠을 그만둔 열두 색 크레용의 엉뚱하고 기발한 열두 장의 편지! 고정관념을 벗어난 개성을 담은 창의성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그림책 색깔 있는 그림 작가 올리버 제퍼스가 그린 12색깔 크레용들의 발칙하고 유쾌한 반란! 우리는 고정관념에 얽매여 있다. 어른이 되어 갈수록 점점 더 많은 고정관념을 쌓아간다. 그래서 고정관념이 없는 어른이 되는 일은 쉽지 않다. 고정관념은 특별한 곳에서만 발휘되는 게 아니다.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사물을 기형적으로 묘사하고, 우리 눈에 익숙하지 않은 색을 칠할 때 어른들은 단박에 그 부분을 지적하고 색을 바로잡는다. 해를 초록색으로 칠하면 어떻고, 병아리 몸을 빨갛게 칠한다고 그게 무슨 큰 문제일까. 어른들은 색칠하기는 ‘1+1=2’라는 수학 공식처럼 맞고 틀리는 답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크레용이 화났어!》는 해를 초록색으로 칠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아니야!’라고 하는 대신 ‘해는 무지개 색깔이어도 괜찮아.’라고 말해 주는 책이다. 글을 쓴 드류 데이월트는 아이들의 창의성과 개성에 주목하고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아주 재미있는 글을 썼다. 늘 똑같은 방법으로만 쓰인다는 데 불만을 가진 12색 크레용들의 발칙한 반란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 자신을 그림의 테두리로만 쓰지 말라는 검정색 크레용, 분홍색은 여자아이들만의 색이라고 생각하냐는 분홍색 크레용, 서로 자기가 해의 색깔이라고 싸우는 노랑색과 주황색 크레용, 일을 너무 많이 해 그만 쉬고 싶다는 파란 크레용 등……. 색칠을 그만둔 12색 크레용은 저마다 분명한 이유가 있다. 이 크레용들의 이유 있는 불만은 그저 귀엽기만 한 것이 아니다. 읽다 보면 우리가 얼마나 많은 고정관념에 얽매여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추어 그린 올리버 제퍼스의 그림은 이 책을 더 빛나게 한다. 12색 크레용의 모든 바람을 그 한 장에 담아 해결한 주인공 대니의 멋진 그림은 분홍색 공룡, 주황색 고래, 보라색 용 누구 하나 어색하지 않고 멋져 보이기까지 한 이 그림에는 아이들이 생각하는 세계가 담겨 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환호하게 만든 멋진 세계를 완벽하게 그려낸 올리버 제퍼스에게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개성과 창의성은 고정관념을 버렸을 때 탄생할 수 있을 알려 주는《크레용이 화났어!》는 ‘아마존 선정 최고의 그림책’과 《뉴욕타임스》 그림책 분야 베스트 셀러 1위에 올랐다.
테레사
해와나무 / 김남석 글, 장선환 그림 / 2004.09.09
8,500원 ⟶ 7,650원(10% off)

해와나무인물김남석 글, 장선환 그림
\'가난한 자들의 어머니\'라 불리는 테레사 수녀의 삶과 업적을 진솔하게 다룬 위인 이야기입니다. 열여덟 살이 되던 해, 인도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평생 봉사하겠다는 다짐으로 고향을 떠나 온 순간부터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변하지 않았던 테레사 수녀의 사랑과 봉사의 삶은 숭고한 감동과 교훈을 느끼게 해줍니다. \'공부가 되는 위인전 시리즈\'는 광개토대왕, 장보고, 테레사 수녀 등 역사 속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인물들의 생애와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사회와 문화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본 인물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1. 인도의 거인이 잠들다 2. 소녀 아그네스의 꿈 3. 가장 가난한 사람과 함께하라 4. 저의 집은 가난한 사람들의 집입니다 5. 맨땅에서 시작한 사랑의 학교 6. 가난한 환자들의 벗 사랑의 선교회 7. 사람을 거리에서 죽어가게 둘 수 없다 8. 때 묻지 않은 어린이들의 집 9. 나환자도 우리의 이웃입니다 10. 또 하나의 기적, 평화의 마을 11. 사람의 마술사 테레사 수녀 책속의 책 / 펼쳐라 생각 그물 인도박사 첫걸음 / 인도는 어떤 나라일까? 인도 꼼꼼 탐구 / 문화를 알면 인도가 보인다 보고 싶은 인도 / 인도의 문화유적지 인도 이색 탐구 / 힌두교인의 성지 갠지스 강 알쏭달쏭 인도 / 상식을 깨뜨리는 인도 이야기
방빛나의 수상한 비밀
좋은책어린이 / 김수연 지음, 표주란 그림 / 2013.11.01
8,5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김수연 지음, 표주란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56권. 지나치게 깔끔하게 구는 아이와 친구들의 우정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다. 타인의 불만이나 불평은 아랑곳하지 않고 예민하게 구는 빛나에게 일어난 사건에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아이들의 우정을 엿볼 수 있다. 학교에서 빛나는 아무리 오줌이 마려워도 화장실에 딱 한 번만 간다. 다른 사람들이 쓰는 변기에 엉덩이가 닿는 게 싫기 때문이다. 찰흙이랑 물감은 손에 묻어서 싫고, 운동장은 모래투성이라 싫고, 급식 먹을 때 밥풀 튀기는 친구도, 친구가 키우는 강아지도 싫어한다. 그런데 글쎄, 어느 날 빛나에게 수상한 비밀이 생겼다. 깔끔쟁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화장실 가기 정말 싫어 ∥ 몸에 좋은 과자는 무슨 맛? ∥ 조이람 동생 조보리 ∥ 뭘 빌려 달라고? ∥ 처음 보는 화장실 ∥ 여기서 뭐 해? ∥ 덜 깔끔해도 괜찮아!내 친구 방빛나는 학교에서 유명한 깔끔쟁이예요. 학교에서 빛나는 아무리 오줌이 마려워도 화장실에 딱 한 번만 가요. 다른 사람들이 쓰는 변기에 엉덩이가 닿는 게 싫어서 그런대요. 찰흙이랑 물감은 손에 묻어서 싫고, 운동장은 모래투성이라 싫고, 급식 먹을 때 밥풀 튀기는 친구도, 친구가 키우는 강아지도 싫어해요. 그런데 글쎄, 어느 날 빛나에게 수상한 비밀이 생겼어요. 깔끔쟁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학교 화장실은 더러워서 가기 싫어요. 아이가 유난히 깔끔하게 굴어서 걱정하는 학부모들이 종종 있습니다. 체육 시간은 운동장 모래 때문에 싫고, 미술 시간은 물감이 묻어서 싫다는 아이 때문에 늘 노심초사인 것이죠. 깔끔하게 구는 아이들의 가장 일반적인 행동은 집 외의 화장실에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공공물에 대한 반감에 ‘화장실’이라는 공간이 주는 이미지가 겹쳐져 불결하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런 아이들은 소풍이나 체험 학습 때마다 엄마의 걱정을 동반합니다. 예민하고 유별나게 구는 친구는 싫어요. 학교라는 공동체 안에서 지나치게 깔끔하게 구는 아이는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어울려 지내는 곳에서 예민하고 강박적인 태도는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합니다. 또 스스로 학습 태도나 교우 관계에 있어서 소극적으로 행동하게 되지요. 하지만 친구가 예민한 태도로 나를 불편하게 한다고 그 친구를 배척하고 멀리하는 것은 과연 옳은 행동일까요? 여유로운 마음으로, 넓은 눈으로. 이 책의 주인공은 ‘깔끔쟁이’라는 별명을 지닌 빛나와, 털털하고 소박한 이람이, 민주라는 세 명의 여자아이입니다. 타인의 불만이나 불평은 아랑곳하지 않고 예민하게 구는 빛나에게 일어난 사건에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아이들의 우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상황이나 기질대로 상대를 파악하기보다는 친구의 참모습을 볼 수 있는 눈을 지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깔끔쟁이’라는 별명을 가진 어린이는 이번 기회에 조금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포인트》 · 지나치게 깔끔하게 구는 아이와 친구들의 우정 이야기 · 초등 교과 연계 : 통합 1~2년군 학교1 2. 우리는 친구 1~2학년군 국어③-가 2. 경험을 나누어요 둘둘 둘둘 둘둘.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이건 빛나가 화장실에 들어가 있을 때 꼭 들리는 소리예요. 바로 두루마리 휴지를 푸는 소리이지요. 빛나는 화장실 변기에 앉기 전, 변기 덮개 위에 여러 겹의 휴지를 올려놓는대요. 남들 다 앉는 변기에 자기 엉덩이가 닿는 게 싫다나요? “어휴, 소름 돋아.” 이건 빛나가 볼일을 마치고 나올 때마다 하는 말이고요. 빛나가 그러는데, 자기는 집 밖의 화장실을 사용하면 엉덩이부터 온몸이 오싹해진대요. 그 느낌이 너무 싫다며 학교에선 화장실을 한 번만 가요. “빛나야, 같이 가!” 나는 얼른 뛰어가 빛나의 팔을 잡고 물었어요. 혹시 화장실 앞에서 내가 이람이에게 말을 걸었던 것 때문에 화가 났나 싶었어요. “민주야…….” 하지만 나를 향한 빛나의 얼굴은 화난 얼굴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슬퍼하는 것 같았어요! 빛나의 큰 눈에 눈물이 어려 있었거든요. 나는 빛나의 눈물을 보자 어리둥절해졌어요. “나,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서 그래.” 아, 그제야 나는 빛나의 얼굴이 노랬던 이유를 알 수 있었어요.
어린이 희곡 :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문학동네 / 최기우 (지은이), 김진희 (원작) / 2022.09.15
7,500원 ⟶ 6,750원(10% off)

문학동네명작,문학최기우 (지은이), 김진희 (원작)
제1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인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를 희곡으로 각색했다. 2015년 출간되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는 저승사자의 실수로 저승에 간 아이가 이승에 오기 위해 빌린 노잣돈을 갚아 나가는 과정에서 돈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가치인 진실한 양심과 우정을 찾아 나가는 동화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뽑은 어린이 청소년 책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원작은 초등교사로 아이들을 현장에서 만나고 있는 김진희 작가가 집필했으며, 각색은 20년 넘게 마당극, 창극, 판소리, 음악극, 풍물극, 총체극 등 다양한 형식의 무대극으로 관객들을 만나 왔고, 전주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연극’을 강의하고 있는 최기우 극작가가 맡았다. 원작의 기본 토대 위에 인물과 줄거리를 짜임새 있게 재구성하고, 연극 대본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극적인 요소를 곳곳에 넣어 한 편의 연극이 눈앞에서 생생히 공연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동화가 희곡으로 각색되면서 등장인물과 구성, 세부 상황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어떤 요소가 지문이 되고 어떤 요소가 대사가 되었는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장르 간의 차이를 짚어 보는 것은 색다른 독서의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원작을 희곡으로 각색하는 교과 과정과도 연계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1막_ 이승과 저승 사이 … 11 2막_ 저승에서 온 노자 장부 … 23 3막_ 조금씩 사라지는 노자 빚 … 47 4막_ 가깝고도 먼 우정 … 69 5막_ 한 걸음 또 한 걸음 … 87 6막_ 나 돌아왔다 … 107★초등 교과서 ‘독서 단원’과 ‘연극 단원’을 아우르는 문학동네 어린이희곡 시리즈 2015년부터 교육과정이 개정되면서 초등 국어 교과서에는 독서 능력을 심화하는 ‘독서 단원’, 대본을 바탕으로 연극을 하는 ‘연극 단원’이 새롭게 도입되었다. 이에 발맞추어 문학동네는 아이들이 한 권의 책이 지닌 즐거움과 감동을 온전히 경험하고, 직접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보며, 함께 연극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소통하며 협동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2019년 3월부터 ‘어린이희곡’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중 『어린이희곡 돌 씹어 먹는 아이』와 『어린이희곡 삼백이 이야기 일곱 마당』은 각각 2019년과 2020년에 독일 뮌헨청소년도서관에서 선정하는 주목할 만한 어린이·청소년 책 목록(화이트 레이븐스)에 오르기도 했다. 그 자체로 극적 재미와 감동을 주며 나아가 무대 위에 올려져 생생한 재현이 가능한 문학, 작품 안팎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연극으로 구체화하는 동안 끊임없이 상상력을 발휘하게 하는 희곡은 아이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지만 다른 장르와 달리 아이들을 만날 기회가 드물었다. 그렇기에 문학동네 어린이희곡 시리즈의 출발은 의미 있는 작업이었고 어느덧 열 번째 권에 이르렀다. 문학동네 어린이희곡 시리즈는, 문학작품으로서만이 아니라 연극을 하기 위한 대본으로서의 희곡을 염두에 두었으며, 해당 작품으로 아이들이 교실에서 연극을 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안내문을 각 권에 넣었다. ★아이들과 희곡 문학의 거리를 성큼 좁히며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희곡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는 『어린이희곡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문학동네 어린이희곡 열 번째 권 『어린이희곡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는 제1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인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를 희곡으로 각색했다. 2015년 출간되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는 저승사자의 실수로 저승에 간 아이가 이승에 오기 위해 빌린 노잣돈을 갚아 나가는 과정에서 돈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가치인 진실한 양심과 우정을 찾아 나가는 동화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뽑은 어린이 청소년 책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원작은 초등교사로 아이들을 현장에서 만나고 있는 김진희 작가가 집필했으며, 각색은 20년 넘게 마당극, 창극, 판소리, 음악극, 풍물극, 총체극 등 다양한 형식의 무대극으로 관객들을 만나 왔고, 전주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연극’을 강의하고 있는 최기우 극작가가 맡았다. 원작의 기본 토대 위에 인물과 줄거리를 짜임새 있게 재구성하고, 연극 대본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극적인 요소를 곳곳에 넣어 한 편의 연극이 눈앞에서 생생히 공연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동화가 희곡으로 각색되면서 등장인물과 구성, 세부 상황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어떤 요소가 지문이 되고 어떤 요소가 대사가 되었는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장르 간의 차이를 짚어 보는 것은 색다른 독서의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원작을 희곡으로 각색하는 교과 과정과도 연계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내용 소개 저승사자의 실수로 간 저승, 그리고 이승으로의 귀환. 동우의 운명을 바꾼 염라대왕과의 약속은? 찢겨진 친구의 마음도, 망가진 양심도, 끊어진 우정도 ‘프로젝트’처럼 착착 되돌릴 수 있을까? 잠깐 눈을 감았다 떴을 뿐인데 저승이라면? 이승에 돌아가는 대가로 누군가의 저승 곳간에서 빌린 노자를 갚아야 한다면? 그 빚을 갚아야 할 대상이 자신이 그동안 무시하고 괴롭혀 왔던 사람이라면? 저승사자의 실수로 저승에 간 동우는 준희에게 빌린 노잣돈을 갚기 위해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를 실행해 나간다. 그러나 노자 빚은 좀처럼 없어지지 않고 답을 몰라 헤매는 동우에게 저승사자는 한 가지 힌트를 건넨다. 누군가와 진짜 화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은 그 존재를 이해하는 데서부터 시작하고, 그 존재를 이해하기 위해선 그를 알기 위해 노력하고, 마음으로 눈여겨보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행한 잘못을 되돌리는 데는 크나큰 노력과 대가가 필요하다는 것도.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10
아울북 / 김성재 글, 도나팡팡 그림, 모경환 감수 /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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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김성재 글, 도나팡팡 그림, 모경환 감수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시리즈의 제10편, ‘종교’가 주제이다. 블랙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종교의 탄생 배경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종교가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과 반대로 종교를 잘못 이해했을 때 주는 역기능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또 세계의 다양한 종교와 역사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 여기에 별책 부록으로 워크북이 있어 권 주제에 맞는 교과서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다.0 프롤로그 1 단세의 정체 2 물이와 친구들 3 케이의 성으로! 4 모젠의 도움 5 블랙교 6 원소융합장치의 완성 7 신전의 비밀 8 끝 그리고 시작 ◇ 별책부록 - 사회 학습 워크북손오공과 함께라면 사회 공부도 문제 없어! 만화로 재미있게 배우는 사회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사회 교과는 주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가르쳐주는 과목입니다. 오늘날은 세계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사회 교과의 이러한 목표가 많이 요구됩니다.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시리즈는 사회과 학습 원리를 손오공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마법천자문’의 재미있는 스토리와 ‘사회 교과 학습 원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있기 때문입니다. * 감수의 글 중 일부(감수자_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모경환 교수) “사회 과목은 시민 교육의 핵심적인 영역으로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시민적 자질과 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길러 주는 교과입니다.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시리즈는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사회 교과의 핵심적인 학습 요소들이 알차게 구성된 보기 드문 학습 자료입니다. 《사회원정대 10권 - 종교 편》에서는 손오공과 함께 ‘종교’에 대해 배운다!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시리즈의 제10편인 《잘못된 종교, 블랙교를 막아라!》는 ‘종교’가 주제입니다. 블랙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종교의 탄생 배경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종교가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과 반대로 종교를 잘못 이해했을 때 주는 역기능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또 세계의 다양한 종교와 역사에 대해 공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별책 부록으로 워크북이 있어 권 주제에 맞는 교과서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힘’을 숭상하는 블랙교로부터 블랙별을 구해라!》 손오공은 케이의 약점을 찾아 그의 본거지인 블랙별로 향합니다. 오랜만에 블랙별을 찾은 목이는 그동안 황량하게 변해 버린 블랙별을 보고 다른 별이라고 착각하는데…. 사이비 종교인 블랙교에 빠진 케이 때문에 예전의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블랙별! 한편, 목이를 제외한 다섯 용사는 케이에게 붙잡히고 화이트별 여왕은 케이의 힘 앞에 무너지고 맙니다. 과연 손오공은 블랙교에 빠진 케이를 무찌를 수 있을까요?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시리즈 특징 1. 초등학교 사회 교과 영역에서 엄선된 주제로 구성된 시리즈!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는 사회 교과 영역의 지리, 정치, 사회문화를 다룹니다. 특히 초등학교 사회과 최신 교육과정에 맞추어 보다 유용하고 핵심적인 주제를 선별하여 시리즈를 구성했습니다. 2. 만화 속에 재미있게 녹아 있는 사회 학습 원리! 손오공의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절로 사회 영역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각 권마다 펼쳐지는 손오공의 모험에는 사회과 주제별 학습 원리가 담겨 있습니다. 손오공이 문제에 부딪히고 해결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사회과 학습 원리를 터득하게 됩니다. 3. 워크북으로 보충 심화 학습! 본편에서 다루었던 사회과 주요 개념과 원리를 워크북을 통해 보충하거나 심화 학습할 수 있습니다. (1) 핵심 개념어 20개 20개의 주요 학습 개념어의 뜻을 쉽게 풀이하였습니다. (2) 보고, 읽고, 놀며 심화 학습 개념 확장 학습 코너로, 설명글과 삽화,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콕콕 퀴즈 80개 개념어와 관련된 사지선다형 퀴즈 80개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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