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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공부 습관
꿈꾸는사람들 / 어린이동화연구회 지음 / 2008.09.19
9,000원 ⟶ 8,100원(10% off)

꿈꾸는사람들명작,문학어린이동화연구회 지음
태양이는 반 친구들의 성적이 모두 향상된 가운데 홀로 성적이 떨어진다. 친구들에게 무시당하던 태양이는 사소한 다툼 끝에 친구들과 시험 성적으로 내기를 건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막막한 태양이에게 항상 1등만 차지하는 기한이가 공부 방법을 알려준다. 하지만 기한이가 알려준 방법은 장난이다. 그러나 이 책은 말하기와 쓰기, 읽기에 대한 이해를 확실히 해야 그것을 바탕으로 수학이나 외국어 등 다른 공부도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독서 등 공부의 기초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며 공부의 동기를 유발하는 책이다. 무엇보다 공부도 놀이처럼 생각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계발하라! 의욕이 없는 아이 목표를 가져라! 공부와 친해지기 유용한 자투리 시간 우등생의 공부 방법 비장의 무기, 오답 노트 부모님과 함께하는 공부 컴퓨터의 두 얼굴 잘 노는 사람이 공부도 잘해! 게으른 토끼와 부지런한 거북이 최후에 웃는 사람은 누구? 공부 잘하는 비법, 자신에게 꼭 맞는 습관을 찾아라!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공부 방법이 있고 다양한 성공의 예가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공부 방법을 그대로 따르기보다는, 그것을 참고삼아 자신만의 방법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남에게 꼭 맞는 옷이라고 나한테도 꼭 맞는 법은 없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잘하고 싶다고요? 이 책의 주인공 태양이처럼 노력해 보세요. 채을 다 읽은 뒤엔 태양이의 모습과 여러분의 모습이 어떻게 같고, 또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세요. 분명 그동안 숨겨져 있던 여러분의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공부에 무관심한 태양이는 반 친구들의 성적이 모두 향상된 가운데 홀로 성적이 떨어진다. 친구들에게 무시당하던 태양이는 사소한 다툼 끝에 친구들과 시험 성적으로 내기를 건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막막한 태양이에게 항상 1등만 차지하는 기한이가 공부 방법을 알려준다. 하지만 기한이가 알려준 방법은 장난일 뿐……. 국어 공부는 모든 공부의 기본! 말하기와 쓰기, 읽기에 대한 이해를 확실히 해야 그것을 바탕으로 수학이나 외국어 등 다른 공부도 잘할 수 있습니다. 늘 곁에 있는 우리말이라고 해서 하찮게 여기지 말고 읽기와 쓰기, 말하기를 체계적으로 공부합시다. 먼저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어야 합니다. 책도 음식처럼 편식은 좋지 않습니다. 멀리 아프리카에 사는 원주민 이야기도 좋고 세계적인 위인이나 기업가 이야기도 좋으니 책을 통해 어휘력도 키우고 다양한 경험도 쌓아야 합니다. 쓰기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일기나 독후감뿐 아니라 노트에 간단한 생각을 적어 볼 수도 있습니다. 책을 읽거나 경험을 쌓으면 자신만의 생각을 노트에 적어 보는 습관을 기릅시다. 말하기는 자신 있게 할수록 좋습니다. 조용한 곳을 찾아 연설을 하듯 큰 소리로 외쳐 봅시다. 미리 연설문을 준비해도 좋습니다. 자신 있게 말하기가 자신감 있는 사람을 만듭니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되자 용기가 없으면 질문을 잘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질문을 잘하지 못하면 많이 배울 수 없습니다. 놀림을 받을까 봐 두려워 아예 입을 다물어서는 안 됩니다. 처음이 어렵지 한 번 말문이 트이면 점점 질문을 잘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위대한 위인들 역시 어렸을 적에는 놀림을 받거나 바보 같은 행동을 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상상력과 호기심을 갖고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훌륭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하자 무엇이든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생각하면 즐겁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억지로 하려고 하면 싫어집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놀이처럼 재미있고 친근하게 다가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먼저 복습과 예습을 해야 합니다. 놀이를 할 때와 마찬가지입니다. 게임을 하려면 주사위나 게임 놀이판 같은 여러 가지 도구가 필요하고 게임 규칙도 미리 알아 두어야 합니다. 물론 친구도 여럿 필요합니다. 공부도 놀이처럼 생각하고 즐겁고 재미있게 합시다. 상대방의 장점을 칭찬해 주자 운동을 못하는 친구한테 “넌 너무 못해, 그러니까 빠져.”라고 말한다면 어떨까요? 틀림없이 그 친구는 실망감에 빠져 체육 시간 내내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운동할 엄두를 내지 못할 것입니다. 공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공부를 못하는 친구라 해도 잘하는 것이 한두 가지씩은 꼭 있습니다. 가령 목소리가 크고 좋다거나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한다거나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공부 모임을 만들어 서로 칭찬해 줍시다. 목소리가 좋은 친구한테는 읽기를 시키고, 수학을 잘하는 친구한테는 수학을 가르쳐 달라고 하면서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준다면 우리 모두 공부대장이 될 수 있습니다.“후후, 걱정들 많이 한 모양이네. 모두 놀라지 마라. 이번 시험 성적은 우리 반이 1등이란다.”“네에?”아이들이 깜짝 놀라 소리쳤다. 만년 꼴찌에서 1등이라니,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모두 열심히 공부하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성적이 좋아질 줄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봐, 너희도 할 수 있잖니? 기분 좋으니 오늘 마지막 수업은 일찍 마쳐 주마.”“와!”아이들은 저마다 기뻐하며 소리쳤다. 태양이 역시 웬 떡이냐 하는 심정으로 환호성을 질렀다. 오늘 시험 결과 발표로 집에 늦게 가야 하는 건 아닌지 은근히 걱정이 됐던 것이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성적은 꽤나 잘 나온 듯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다 좋은데, 나태양 넌 너무 좋아하지 마라.”“네?”갑자기 모두들 태양이한테로 시선을 모았다. 태양이는 깜짝 놀라며 선생님을 바라보았다. 불길한 예감이 순식간에 태양이의 머리를 스쳐 갔다.― 12p 기한이가 웃으면 웃을수록 태양이는 메고 있는 책가방이 더 무거워지는 것 같았다. 그로 인해 태양이는 어깨가 축 처지고, 얼굴은 새빨갛게 변했다. “그 부탁이라는 게 뭔데?”교실이 떠나갈 정도로 크게 웃었던 탓에 기한이의 눈가에는 눈물까지 고여 있었다. 기한이는 손등으로 눈물을 문질러 닦고 씩 웃었다. 태양이는 저절로 주먹에 힘이 들어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정말 한 대 때려 주고 싶은 미소였기 때문이다.“나한테 고, 공부 방법 좀 가르쳐 줘.”“뭐, 뭘 가르쳐 달라고?”기한이는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태양이한테로 귀를 내밀었다. 놀리고 있는 게 분명했다. 하지만 기한이의 공부 방법을 알아내기까지는 참아야 하는 법, 태양이는 자신의 허벅지를 손으로 꼬집으며 나오려 하지 않는 목소리로 억지로 말했다.“넌 만날 1등이니까 네가 그렇게 공부 잘하는 비결 좀 가르쳐 줘.”― 86P “오늘 시험은 기말고사랑 비슷하게 어려운 문제로 냈다.”담임선생님이 팔짱을 낀 자세로 아이들을 둘러봤다. 공부를 한 결과는 시험지를 받아 들었을 때의 표정에 나타나는 법이다. 아이들의 표정이 제각각인 게 어쩐지 재미있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곧 교실 안은 정적이 내리고 다들 시험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연필이 사각거리는 소리가 모두의 머리 위를 맴돌았다.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지, 뭐.’기한이는 코웃음을 치며 순식간에 문제를 풀어 버렸다. 그리고 곧바로 책상에 엎드렸다. 어젯밤 컴퓨터 게임을 너무 오래 했더니 금방 졸음이 밀려왔다. 십 분 뒤, 담임선생님이 종료를 알리는 손뼉을 쳤다. “자, 시간 다 됐다. 이번에는 모두 시험지를 앞 사람이랑 바꿔라.”아이들은 재빨리 앞 친구와 시험지를 바꾸었다. “휴우, 겨우 다 풀었군.”태양이는 난생 처음으로 모든 문제를 다 풀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성취감이 가슴을 가득 채워 왔다. 결과야 어찌 되었든 최선을 다했다는 데서 오는 뿌듯함이었다. ― 172p
정어리 같은 내인생
비룡소 / 샤론 크리치 지음, 김영진 옮김 / 2009.08.25
8,500원 ⟶ 7,65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샤론 크리치 지음, 김영진 옮김
뉴베리 상, 카네기 상을 받은 미국의 동화작가 샤론 크리치의 작품. 복잡하고 소란스러운 가족 속에 사는 열두 살 소년 레오가 학교에서 공연하는 연극을 통해 성장해가며 그 속에서 전혀 이해하지 못했던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과 형제들을 이해하게 되는 가족간의 소통과 이해를 그린 이야기다. 소란스러운 이태리계 미국인 가족 속에서 크는 주인공 레오는 소심한 소년이다. 오죽하면 스스로를 통조림 깡통 속에 든 정어리 같은 신세라고 생각할까. 엄마 아빠, 레오를 포함한 4형제에다,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까지 늘 정신없는 가족 속에서 레오는 소외감을 느끼고 자신의 존재감은 미미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소심한 레오도 좋아하는 게 있었으니 바로 연극. 생활에 찌든 엄마 아빠, 형제들 속에 치일 때마다 레오는 자기만의 몽상과 공상의 세계로 ‘스위치’해 들어간다. 학교에서 새로 시작하는 연극에서 맡은 새 역할도 레오의 마음을 달래 준다. 비록 그 역할이 꼬부랑 할멈 역할이지만 레오는 최선을 다해 연기를 연습하면서 연극 속 인물의 눈을 통해 지금까지 알고 있던 가족과는 다른 모습을 발견하는 법을 배운다. 나오는 사람 소년 영웅 별명들 다락방 집 천재 탭댄스 배역 심사 연습 돌고 돌아 옛날과 지금 피에트로와 눈치오 즉흥 대사 아빠의 글 사로잡히다 신발 친척 아빠 새 끔찍한 배우들 이런 아빠, 저런 아빠 목표 집안일 토론 현미경 고추 곰 다시 모인 친척들 우르르, 쿵, 우당탕 철퍼덕 고통 사진첩 로자리아 고모 꼬부랑 할멈 걱정거리 총연습 안절부절 공연 소식 대단원: 우리가 오늘 한 일 품포포의 베란다 옮긴이의 말뉴베리 상, 카네기 상 수상 작가 샤론 크리치 신작 행복을 꿈꾸는 엉뚱한 몽상가 열두 살 레오 이야기 “인생이 연극 대본 같으면 좋겠다. 미리 모든 걸 알고 연습할 수 있게 말이야.” 두 차례의 뉴베리 상, 카네기 상을 받은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 샤론 크리치의 신작『정어리 같은 내 인생』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샤론 크리치는 『두 개의 달 위를 걷다』로 1995년, 2001년 『바다 바다 바다』로 각각 뉴베리 상을 두 차례 수상했고, 2002년에는 『루비 홀러』로 카네기 상을 받았을 뿐 아니라, 『행복한 파스타 만들기』, 『Love That Dog 아주 특별한 시 수업』 등 많은 히트작으로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이번 신작 동화는 복잡하고 소란스러운 가족 속에 사는 열두 살 소년 레오가 학교에서 공연하는 연극을 통해 성장해가며 그 속에서 전혀 이해하지 못했던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과 형제들을 이해하게 되는 가족간의 소통과 이해를 그린 이야기다. 특히 이번 작품은 연극이라는 소재를 다룬 만큼 이야기 시작 부분에서 ‘나오는 사람’을 주인공으로 소개하고, 차례 대신 ‘장면’을 소개한 뒤 이야기 마지막 부분에 레오를 비롯한 아이들이 펼친 연극의 대본을 실어 독자들이 실제로 연극 속에 참여하는 듯한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난 통조림 깡통 속에 든 정어리 같은 신세야.” 소란스러운 이태리미국인계 가족 속에서 크는 주인공 레오는 소심한 소년이다. 오죽하면 스스로를 통조림 깡통 속에 든 정어리 같은 신세라고 생각할까. 엄마 아빠, 레오를 포함한 4형제에다,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까지 늘 정신없는 가족 속에서 레오는 소외감을 느끼고 자신의 존재감은 미미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소심한 레오도 좋아하는 게 있었으니 바로 연극이다. 생활에 찌든 엄마 아빠, 형제들 속에 치일 때마다 레오는 자기만의 몽상과 공상의 세계로 ‘스위치’해 들어간다. 바로 현실과는 다른 자기만의 환상적이고 멋진 세계를 머릿속에 그려내며 자신의 현재 상황을 견뎌 낸다. 그런 공상의 축과 더불어, 학교에서 새로 시작하는 연극에서 맡은 새 역할도 레오의 마음을 달래 준다. 비록 그 역할이 꼬부랑 할멈 역할이지만 레오는 최선을 다해 연기를 연습하면서 연극 속 인물의 눈을 통해 지금까지 알고 있던 가족과는 다른 모습을 발견하는 법을 배운다. 연극 속에 녹여 낸 레오 가족의 치유와 이해의 과정 샤론 크리치는 이미 전작들에서 가족이나 친구와 같은 사람 사이의 가장 기본적이나 완벽하기 힘든 관계의 문제를 말랑말랑하고 다정다감한 문체로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이야기들을 풀어왔다. 이번 동화 역시, 식구들, 친구들은 많지만 도대체 자기를 제대로 알아주는 사람도 하나도 없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소년 레오를 내세워, 생활에 치여 정작 중요한 게 뭔지 잊고 있는 가족의 문제를 보여 준다. 우연히 레오가 발견하게 되는 아빠의 열세 살 때 자서전을 통해서, 또 레오가 학교에서 참여하게 되는 ‘룸포포의 베란다’라는 가족 이야기를 다룬 연극을 통해서 식구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불안과 슬픔, 괴로움(나이가 많으면 많은 대로, 어리면 어린 대로 가지고 있는)을 감추기 위해 더 건조해지고 무의미한 대화들로 채워가는 가족의 모습을 살짝 꼬집는다. 레오의 아빠도 한때는 기꺼이 아빠였지만 심장마비라는 불의의 사고를 겪으며 몸은 쉬이 지치고 마음에는 두려움을 안고 살아간다. 그러나 아빠는 자기의 불안을 식구들에게 솔직히 털어놓고 이해를 구하기보다는 짜증이란 형태로 표출해 버린다. 그런 가운데서 엄마 역시 나날이 지쳐가고 식구들 사이의 솔직한 대화는 점점 더 단절되어 간다. 소란스럽지만 아무 의미도 없는 대화들로 식탁을 채울 뿐이다. 여기에서 샤론 크리치는 작가 특유의 혜안을 보여 준다. 인생은 레오가 학교에서 연습하는 연극의 대본처럼 미리 연습할 수가 없다. 그래서 실수도 있고 아픔도 건너뛸 수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한번 어긋나 되돌릴 수 없는 상황처럼 보일지라도 작가는 바로, 과거에 빚어진 안타깝고 나쁜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솔직히 인정한다면 서로에 대한 이해를 향한 새로운 가능성이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어느 날 다락방에서 밉상 아빠의 열세 살 때 자서전을 발견한다면? 레오는 아직은 자기 자신에 대해 아는 것보다 알아내야 할 것이 더 많은 조용한 관찰자요, 행복을 꿈꾸는 몽상가 소년이다. 그런 레오에게 자기에게 친절하지 못한 엄마 아빠를 비롯해 가족은 한편으론 원망스럽고 한편으론 부담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레오는 연극 연습을 하러 혼자 올라간 다락방에서 아빠가 열세 살 때 쓴 자서전 공책을 발견한다. 자서전 속에는 이렇게 생활에 찌들기 전의 사춘기 시절의 아빠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었다. 레오는 아빠의 자서전을 읽고 있으면 지금의 아빠 말고도 아빠가 되기 전의 아빠, 즉 열세 살 자서전에 나오는 아빠까지, 여러 아빠가 있었다. 아빠의 꿈은 지금처럼 ‘아빠’나 ‘경리 사원’이 아니었고 ‘가수’나 ‘무용수’, ‘작가’나 ‘운동선수’였다. 잔잔한 물결 속에서 수영하는 걸 좋아하는 아빠, 기분이 좋으면 탭댄스를 추는 아빠, 식구가 많은 집에 사는 어떤 소년원망뿐이었다. 그건 레오가 상상할 수도 없던 아빠의 새로운 열세 어린 모습이었다. 이렇게 바쁘고 소리 지르는 무서운 어른 아빠가 되기 전에 말이다. 아빠의 열세 살 적 모습은 목 졸리 듯 살아가는 . 의 아빠 모습처럼 너무나 다르다. 레오는 혼란에 빠진다. '이제 아빠는 더 이상 행복하지 않은 걸까?' 레오는 스스로에게 조용히 질문을 던져 본다. 샤론 크리치는 레오가 발견하는 아빠의 모습을 가 있아무리 가족이도 지라도 지금 서로에게 보이는 모습 자체가 다는 아니며 서로의 마음의 커튼을 한 자락 들추면 새로운 모습이 있다는 걸을 보여 준다. 레오는 늘 소리만 지르던 아빠를 점점 더 이해하게 되고, 더불어 가족이란 뭔지 조금씩 깨달아간다. 작품 내용) 레오네 가족은 대식구다. 혀짤배기소리 하는 동생 눈치오를 비롯해 엄마 아빠, 레오를 포함한 4형제에다,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까지 늘 정신없는 식구들 속에서 레오는 지내야 한다. 소외감을 느끼고 자기는 통조림 깡통 속에 든 정어리 같은 신세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소심한 소년 레오도 좋아하는 게 있었으니 바로 연극이다. 학교에서 발표하는 연극에 꼬부랑 할멈 역할을 맡은 레오는 최선을 다해 연기를 연습하기 시작하고 자기만의 상상의 대본을 만들어 간다!
말이 통하는 아이
주니어김영사 / 노여심 지음, 권송이 그림 /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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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학습일반노여심 지음, 권송이 그림
저자는 다년간의 초등 교사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시간에 진행되는 모둠별 역할극을 소통을 배우는 창구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연극 대본처럼 이야기를 꾸며 소통을 잘하는 달인들이 어떻게 말하는지를 아주 직접적으로 보여 준다. 설명을 따라 가다 보면 이야기에서 나오는 인물들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고 구체적인 소통의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빨간 모자> 이야기를 현실적인 상황에 대입해 유괴범이나 성추행범을 피하는 상황으로 교육에 접목시킨 해외 사례도 소개하고 <호랑이 형님>의 나무꾼을 잡아먹으려는 호랑이를 학교 일진 등으로 비유해 위기 상황에서 지혜와 재치로 빠져 나오는 방법도 제안하고 있다. 아이들의 집중도를 한껏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해 볼 수 있게 했다.1. 말하기 전에 잘 들어요 - 경청 소통풀이 역할극 공주의 달 이야기로 배우는 소통의 기술 아주아주 많은 달 자세히 알아보기 귀담아듣는 어릿광대, 문제를 풀어 주는 공주 * 소통 다지기 경청은 답을 찾는 대화법 2. 힘들다고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 끈기 소통풀이 역할극 두 배로 이야기로 배우는 소통의 기술 도라지 값 인삼 값 자세히 알아보기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우리나라 상인 * 소통 다지기 끈기의 시작은 자존감 3. 대화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요 - 여유로움 소통풀이 역할극 말은 끝까지 들어 봐야 해 이야기로 배우는 소통의 기술 병아리 모이 값 / 솔로몬의 재판 자세히 알아보기 말 속에 숨은 함정을 찾아서 * 소통 다지기 장난으로 배우는 여유 4. 솔직함은 언제나 통해요 - 솔직함 소통풀이 역할극 미안, 거짓말이야 이야기로 배우는 소통의 기술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자세히 알아보기 삐삐의 친구 만들기 전략 * 소통 다지기 상상의 말 + 솔직함 = 진정성 5. 혼자 해결하지 못할 때는 도움을 청해요 - 도움 청하기 소통풀이 역할극 선물 92 이야기로 배우는 소통의 기술 위기를 넘긴 부부 자세히 알아보기 헤어지기 싫은 부부를 도운 랍비 * 소통 다지기 주변에서 얻는 소통의 힌트 6. 원하는 쪽으로 이야기를 이끌어요 - 대화의 주도권 소통풀이 역할극 나랑 놀자 110 이야기로 배우는 소통의 기술 빨간 모자 / 호랑이와 나무꾼 자세히 알아보기 소통에 성공한 늑대와 나무꾼 * 소통 다지기 대화의 주도권은 자신감에서부터<빨간 모자> <호랑이 형님> 등의 이야기에서 배운다, 의사소통에 자신감을 주는 6가지 말하기 기술! 산에서 호랑이를 만난 나무꾼은 어떤 말하기로 위기를 벗어났을까? 말괄량이 삐삐는 어떤 말하기로 단번에 토미와 아니카의 친구가 되었을까? 요즘 초등학생들은 친구들을 사귀고 마음을 나누는 데 점점 더 힘들어한다. 왕따와 학교 폭력 등의 아이들의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심각해지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되, 상대방도 잘 이해해 서로의 관계를 좋게 만드는 ‘소통’이 절실한 때이다. 이 책은 ‘소통’의 기술 6가지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빨간 모자> <호랑이형님>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등의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말을 잘하기는 쉽지만 친구의 마음을 얻도록 말하기는 어렵다. 자신의 주장을 힘껏 펼칠 수는 있지만 그것에 공감하게 만들기는 어렵고, 수다를 떨기는 쉽지만 내 뜻대로 의견을 모으기는 어렵다. 친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6가지 소통의 기술로 소통의 달인이 되어 보자! ● 이 책의 구성 소통풀이 역할극 _  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소통의 예를 보여 준다. 소통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이야기를 연극 대본처럼 꾸몄다. 학급에서 모둠별로 역할을 맡아 연극을 해 보아도 좋다. 이야기로 배우는 소통의 기술 _  소통풀이 역할극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이야기의 전체 줄거리를 소개한다. 또한 비슷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다른 이야기도 함께 소개해 ‘소통’의 중요함을 강조한다. 자세히 알아보기 _  앞에서 다룬 이야기에 저자의 설명을 덧붙여 6가지 소통의 기술을 본격적으로 배워 봅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따라 가다 보면 이야기에서 나오는 인물들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고 구체적인 소통의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소통 다지기 _  이 장에서 다룬 소통의 기술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생활에 적용해 본다. 학교나 가정에서 연습할 수 있는 소통의 기술을 예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중요한 ‘소통’ 의사소통의 줄임말인 소통의 사전적 의미는 ‘뜻이 서로 통해 오해가 없다.’이다. 소통이 안 되는 상태는 예나 지금이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불편하고 답답하다. 그래서 소통은 모든 사회생활의 필수 도구이기도 하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학교나 학원, 가정에서 수많은 갈등에 부딪히며 지낸다. 하지만 점점 더 말수가 없어진다. 혼자 해석하고 고민한다. 예전에는 여럿이 하는 길거리 놀이에 참여하려면 친구들과 잘 통해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놀이에 낄 수 없었다. 놀이 규칙을 정할 때도 친구들의 말을 잘 듣고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끄집어내 서로 시시비비를 가리면서 나름대로의 타협을 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게임, 컴퓨터, 스마트폰 등이 대중화되면서 남과의 소통에 성공하지 못해도 놀거나 생활하는 데 지장이 없는 생활환경이 되었다. 이러한 ‘불통’이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아이들은 왕따와 학교 폭력, 부모와의 갈등의 피해자 또는 가해자가 된다. 소통 능력은 아이들이 행복해지기 위해 갖춰야 할 조건 아이들이 자기 의도대로 친구나 부모와 소통할 수 있고, 그래서 자기가 뜻하는 방향대로 모든 것이 풀리도록 하는 소통의 기술을 배우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결국 아이들이 행복해지려면 소통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문제는 어떤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소통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가이다. 문인이자 오랜 교사 경력과 교사 연수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초등 수석교사로 활동 중인 저자는 옛 이야기나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야기 속에 소통의 지혜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고 연구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가 오랫동안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그들을 관찰한 결과,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은 아이들은 거의 없었다고 한다. 이야기의 내용을 짧은 연극 대본처럼 구성하면 등장인물들이 나누는 대사가 소통의 대화가 된다. 아이들은 수업 시간에 담임교사와 함께 연극 활동을 하고 저자의 해석이 깃든 설명을 읽으면서 소통의 지혜를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소통은 인성 요소이자 자기계발 능력 저자가 이야기에서 배우도록 한 소통의 기술은 6가지이다. 그것들은 경청, 끈기, 여유로움, 솔직함, 도움 청하기, 대화의 주도권으로 요약된다. 저자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관계를 잘 만들어 잘 지내고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는 소통을, 인성적 요소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자기계발 요소라고 이야기한다. 이는 현재 왕따나 학교 폭력 등의 피해를 입고 있는 아이들이 소통을 잘하는 법을 익혀 자신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으로, 이 책에서 말하는 소통은 말하기는 물론이고 행동에서도 설득과 주장을 잘 펼쳐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도를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한 능력으로서의 소통에 더 가깝다. 소통을 쉽게 익혀 몸에 배게 하는 교육 노하우 저자는 오랫동안 소통에 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면서 교사 연수 시에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강의를 많이 해 오고 있다. 아동 대상의 책 중에 소통을 다루고 있는 책이 드문 이유는, 소통이 중요한 줄은 알지만 소통을 아이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시키고 그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일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다년간의 초등 교사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시간에 진행되는 모둠별 역할극을 소통을 배우는 창구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연극 대본처럼 이야기를 꾸며 소통을 잘하는 달인들이 어떻게 말하는지를 아주 직접적으로 보여 준다. <빨간 모자> 이야기를 현실적인 상황에 대입해 유괴범이나 성추행범을 피하는 상황으로 교육에 접목시킨 해외 사례도 소개하고 <호랑이 형님>의 나무꾼을 잡아먹으려는 호랑이를 학교 일진 등으로 비유해 위기 상황에서 지혜와 재치로 빠져 나오는 방법도 제안하고 있다. 아이들의 집중도를 한껏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해 볼 수 있게 했다.
아빠를 만나러 가요
해와나무 / 로렌스 시멜 지음, 김정하 옮김, 알바 마리나 리베라 그림 / 2010.11.30
11,000원 ⟶ 9,900원(10% off)

해와나무그림책로렌스 시멜 지음, 김정하 옮김, 알바 마리나 리베라 그림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로렌스 시멜의 그림책. 아빠가 먼 나라로 일하러 가면서 주고 간 공책에 하루하루 가족들의 생활을 적어 가며, 아빠의 빈자리를 채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먼 나라로 일하러 간 아빠를 만나러 가기 전까지의 짧은 이야기 속에 그리움, 설렘, 두려움, 아쉬움, 슬픔 등 다양한 정서를 사실적이면서도 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새하얀 종이 위에 가족들에게 일어난 일들을 꼬박꼬박 적어 나가는 아이는, 언젠가 아빠를 만나서 직접 공책을 주고 싶어 한다. 가족들의 소소한 일상과, 아빠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담겨 있는 아이의 공책은 아이가 그리운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 주는 공간이며, 먼 나라로 간 아빠와 남아 있는 가족들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한다.“여덟 달하고도 22일이나 아빠를 보지 못했어요.” 먼 나라로 일하러 간 아빠와의 헤어짐 그리고 다시 만남, 자기 나라를 떠나는 슬픔, 미지의 세계를 만나는 설렘…… 우리가 삶에서 늘 겪게 될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이야기가 생생하고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새 공책에 채워 가는 ‘아빠의 빈자리’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서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그것도 가장 가까운 아빠라면 마음이 많이 아플 거예요. 《아빠를 만나러 가요》는 아빠가 먼 나라로 일하러 가면서 주고 간 공책에 하루하루 가족들의 생활을 적어 가며, 아빠의 빈자리를 채우는 이야기입니다. 새하얀 종이 위에 가족들에게 일어난 일들을 꼬박꼬박 적어 나가는 아이는, 언젠가 아빠를 만나서 직접 공책을 주고 싶어 합니다. 아이의 공책엔 가족들의 소소한 일상과, 아빠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담겨 있어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 줍니다. 이 그림책에서 ‘공책’은 아이가 그리운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 주는 공간이며, 먼 나라로 간 아빠와 남아 있는 가족들을 이어주는 다리이기도 합니다. 아빠를 만나기 위해선 또 다른 헤어짐을 준비해야 해요 일요일마다 아빠의 전화를 기다리는 아이와 가족들은 아빠와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아빠를 만날 수 있다는 전화를 받습니다. 아빠가 일하러 간 나라로 가서 함께 살자는 거였어요. 하지만 아이는 기쁘지만은 않습니다. 또 다른 헤어짐을 준비해야 하거든요. 사랑하는 할머니와 강아지 키케 그리고 단짝인 로시오와도 헤어져야 합니다. 이 그림책은 자신의 나라를 떠나는 슬픔, 낯선 땅에 대한 설렘과 두려움 등 이민을 가기 전의 마음이 섬세하고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그리고 우리가 삶에서 늘 겪게 될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따뜻한 이야기와 어우러진 독특한 그림의 세계 《아빠를 만나러 가요》는 이민의 경험이 있는 두 작가가 직접 겪은 추억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더욱 사실적으로 다가옵니다. 먼 나라로 일하러 간 아빠를 만나러 가기 전까지의 짧은 이야기 속에 그리움, 설렘, 두려움, 아쉬움, 슬픔 등 다양한 정서를 사실적이면서도 시적으로 담았습니다. 또한 글과 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낯선 나라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정취를 톡톡히 맛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가람창작동화 10) 12세, 맑음 때때로 흐림
가람문학사 / 이성 글, 김정미 그림 / 2007.07.10
9,500원 ⟶ 8,550원(10% off)

가람문학사우리창작이성 글, 김정미 그림
사춘기 소녀의 사랑과 우정 사이! 12세의 평범한 소녀의 두근거리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 친구와의 우정도 소중하고, 멋진 남자 친구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 모든 게 쉽게 풀리지 않는 소녀, 나리. 좀 통통하고 착한 것이 매력인, 그래서 누구에게나 친숙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창작동화이다. 예쁜 우리 언니가 부러워 너는 멋진 아이야 나도 남자친구 있어 내가 아니라고? 그래, 깨끗이 잊을 거야! 난 네가 싫어! 날 좋아한다고? 내가 정말 좋아? 점점 네가 좋아져 왜 그런 얘길 나한테 하니? 내가 좋아하는 아이는 너희 둘 사귀는 거야? 우리 둘만 아는 비밀로 하자 둘 다 친구면 안 되는 거야? 왠지 외톨이가 된 것 같아 우리 이 다음에 ■ 12세의 하루는 맑았다가 흐렸다가... 엄마, 언니와 셋뿐인 가족 속에 나리는 유난히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아이다. 예쁜 언니와는 달리 나리는 통통하고 평범해서 아이들 사이에서도 그다지 눈에 띄지 않고, 인기도 별로 없는 아이였다. 그런 나리에게 어느 날 갑자기 옆 반 영규의 고백이 날아든다. 작년까지 같은 반 짝이었던 영규는 나리에게 조용히 초콜릿을 건넸다. 하지만 작년까지 자신을 온갖 방법으로 괴롭혔던 영규를 나리는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볼 뿐이었다. 그러나 작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영규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되고, 곧 전학을 갈 거라는 영규에게 메일을 보내게 된다. 둘은 서로 메일을 주고받으면서 서서히 우정을 싹틔워가지만 아무런 문제도 없을 것 같은 즐거운 시간은 길지 않았다. 영규가 전학을 간 이후 반에서 가장 인기 많은 한새에게서 이상한 눈치를 채게 된다. 친구 메리는 한새가 나리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하지만 나리는 믿을 수 없었다. 그러나 생일파티에서 한새에게 고백을 받게 되고, 당황한 나리는 어쩌할 바를 모르게 된다. 영규와의 일을 아이들 앞에서 떠벌린 메리, 갑작스럽게 고백을 한 한새, 메일 친구 영규, 그리고 한새를 좋아하는 유진이까지…! 갑자기 삼각관계에 빠져버린 나리의 혼란스러운 2학기는 어떻게 마무리될까? ■ 딱 요즘 아이들을 위한 창작동화! 요즘 아이들은 정말 알 수가 없다고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어른들에게도 사춘기의 시절이 있었고, 12세의 시간이 있었을 것이다. 친구의 얼굴만 마주보아도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마음 여린 12세, 특별한 친구가 언젠가는 찾아오길 바라는 12세, 그런 12세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이 《12세, 맑음 때때로 흐림》이다. 어렸을 때에는 아주 작은 일이라도 즐거움이 되기도, 고민이 되기도 한다. 그런 아이들의 맑아지기도, 흐려지기도 하는 마음을 세심하게 묘사한 이 책은 평범한 아이인 나리가 여러 친구들 사이에서 진정한 우정을 배워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특히 나리가 고민하는 첫사랑은 사춘기 시절에 누구나가 한 번쯤 겪어볼 것이다. 풋풋한 첫사랑의 향기가 폴폴 풍기는 동화 속에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편선지가 포함된 알찬 구성의 《12세, 맑음 때때로 흐림》은 읽는 즐거움과 함께 보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예쁜 동화책이다. 《12세, 맑음 때때로 흐림》의 출간으로 가람창작동화 시리즈가 열 권째가 되었다. 그래서 이번 《12세, 맑음 때때로 흐림》에는 초판에 한하여 부록으로 예쁜 편선지 모음북도 함께 증정하고 있다. 가람창작동화를 재미있게 읽은 독자들에게는 더없이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데데킨트가 들려주는 실수 2 이야기
자음과모음 / 오화평 지음 / 2009.06.20
13,700원 ⟶ 12,33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오화평 지음
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데데킨트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분모의 유리화 두 번째 수업 _ 무리수의 상등 - 무리수의 상등 세 번째 수업 _ 무리수의 조밀성 네 번째 수업 _ 무리수인지 어떻게 알까? - 무리수 증명의 어려움 다섯 번째 수업 _ 데데킨트의 증명 여섯 번째 수업 _ 수의 분류와 확장수학의 엄밀성을 추구한 데데킨트와 함께 실수여행을 떠나 보자! 무리수가 서로 같다? 무리수의 조밀성은 무엇일까? 데데킨트와 함께하는 한 차원 높은 수의 세계 세상의 진리를 수학으로 꿰뚫어 보는 맛, 그 맛을 경험시켜 주는 데데킨트의‘실수 2’이야기 >데데킨트가 들려주는 실수 2 이야기>는 분모의 유리화, 무리수의 상등, 무리수의 조밀성, 무리수 증명의 어려움, 데데킨트 절단, 수의 분류와 확장 등 실수와 관련된 여러 주제들을 다양한 역사적 사실들과 구체적인 예를 통하여 하나씩 차근차근 풀어나간다. 이 책에서는 수학 시간에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실수에 관한 내용들을 깊이 있게 짚어 나간다. 이 과정을 통하여 학생들은 실수에 대해 가지고 있던 호기심을 채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중학교와 고등학교 수학 교과 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무리수와 실수에 대한 내용을 담아서 학생들로 하여금 수학 수업에 대해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줄 것이다. 수학이라는 산을 위기에서 구해낸 데데킨트와 함께 좀더 깊은 수의 세계로 떠나보자! 무리수의 상등, 무리수의 조밀성, 데데킨트 절단……. 평소 학교 수업시간에도 거의 들을 수 없는 수의 체계. 용어만 보아도 어리둥절하다. >데데킨트가 들려주는 실수 1 이야기>가 주로 중학교 수학에 초점이 맞춰진 데 비하여 >데데킨트가 들려주는 실수 2 이야기>는 데데킨트 절단과 초월수까지 다루고 있어 중 .고등학교 수학 그 이상의 영역까지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전보다 다루고 있는 내용은 더 깊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게 복잡한 수식이나 불필요하고 난해한 내용은 최대한 줄이고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수학의 기본이 되는 수의 체계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만 수학이라는 학문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미적분학의 발견으로 응용에만 치우치던 수학을 다시 기본에 충실한 수학으로 되돌린 데데킨트의 업적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체계적인 도입, 이야기 형식의 쉬운 설명 전개, 핵심 내용 정리 등의 구성으로 학생들이 실수의 개념을 잘 형성하며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다양한 분모의 유리화 방법과 무리수의 상등, 수의 확장과 연산 등을 통하여 실수와 무리수에 대한 지식을 더욱 튼튼히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수학 시간에 다루기 어려운 ‘무리수의 조밀성’과 ‘실수의 완비성’이란 주제를 다양하고 구체적인 예를 통하여 즐겁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 무리수 , 에 대한 사실과 데데킨트 증명의 배경을 재미있는 수학사 이야기로 접근하여 학생들의 수학적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신라왕조실록 1
웅진주니어 / 박영규 글, 허진석 그림 /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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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만화,애니메이션박영규 글, 허진석 그림
제1대 혁거세왕 실록 제2대 남해왕실록 제3대 유리왕실록 제4대 탈해왕실록 제5대 파사왕실록 제6대 지마왕실록 제7대 일성왕실록 제8대 아달라왕실록 제9대 벌휴왕실록 제10대 내해왕실록 제11대 조분왕실록 제12대 첨해왕실록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신라왕조실록1 : 제1대 혁거세왕부터 제12대 첨해왕까지>는 신라에 대한 방대한 자료와 고증을 바탕으로 하여, 올바른 역사관과 역사 지식을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총 4권으로 구성된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신라왕조실록>의 첫 번째 권인 이 책에서는 신라의 제1대 혁거세왕부터 제12대 첨해왕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1권은 신라의 건국 이야기부터 마한과 가야, 백제 사이에서 나라의 기틀을 다지며 힘을 키워 나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신비한 탄생 신화를 바탕으로 마한으로부터 독립해 신라를 건국한 혁거세왕, 백제의 침입을 물리치고 나라의 힘을 키워 낸 파사왕, 성장한 국력으로 가야까지 점령한 내해왕 등 총 12명의 왕을 중심으로 가야를 세워 신라를 위협하기도 했던 김수로왕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인물과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시리즈 소개]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신라왕조실록>시리즈는 대중 역사서의 문을 연 베스트셀러 <한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의 저자 박영규 선생님이 어린이를 위해 새롭게 다듬고 고쳐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역사교양만화입니다. 이 책은 만화가들의 주의 깊은 고증과 박진감 넘치는 캐릭터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신라왕조실록>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뿐 아니라 제대로 된 역사 길잡이로 다가갈 것입니다. 또한 신라 왕조의 모든 왕을 빠짐없이 다루고 있는 실록적 효용과 만화적 재미를 고루 갖춘 이 시리즈는 무엇보다 ‘흐름’이 중요한 한국사를 확실히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신라왕조실록>은 전4권으로 기획되었으며, 흔히 ‘천년왕국’이라 불리는 신라의 992년의 역사를 건국부터 멸망까지 모두 다루게 됩니다. 역사 공부의 핵심, 신뢰도와 정확성이 검증된 시나리오!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신라왕조실록>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화랑세기>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의 신라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기반으로 정성껏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의 시나리오는 <한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의 저자 박영규 선생님이 직접 쓴 것입니다. 시중에 나온 많은 만화들은 유명 작가들의 책을 원본으로 삼아 다른 사람들이 작업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이는 깊이나 내용에서 한계가 드러나고, 사료의 정확성이나 역사관의 문제가 노출되기 십상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의 저자 박영규 선생님이 직접 만화 시나리오를 쓰는 법부터 공부해 가며 정성껏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 시나리오를 집필했습니다.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담은 <우리 역사 이것이 궁금해요!> 우리가 만화를 읽는 목적은 단순히 재미를 얻는 것 말고도 지식을 축적하고 독서력을 향상시키는 의미도 있습니다.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신라왕조실록> 속에는 이러한 기획 의도에 따라 저자의 역량을 고스란히 발휘하여 집필한 정보들이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한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의 작가만이 집필할 수 있는 고급 정보를 만나보세요. 정보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다! 만화라는 형식을 취하면서도 사료에 기초한 정확하고 깊이 있는 역사 지식을 전달하고, 동시에 학습 능력과 독서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기존의 만화와는 특별히 차별화된 ‘정보 만화’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만화를 읽다 보면 붉은색으로 굵게 표시된 낱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들은 해당 어휘가 있는 페이지 아래 부분에 보다 상세하게 해설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역사 지식, 즉 인물이나 사건, 역사 용어, 관직 체계, 관청, 직위, 관리의 역할 등을 해당 페이지 아래 상세하게 해설해 놓은 것입니다.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신라왕조실록>은 각 권마다 여러 왕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각각의 실록이 시작할 때마다 왕의 생애를 요약하여 정리해서 왕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흥미를 주고 이해를 돕는 사진 자료와 부연 설명을 통해 실록 읽기의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2
채우리 / 지호진 지음, 방정혁 만화, 이주용 그림, 박봉주 감수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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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자연,과학지호진 지음, 방정혁 만화, 이주용 그림, 박봉주 감수
통일신라1 당나라를 몰아내다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뜨리고, 드디어 삼국통일. 그러나… 당나라 군대는 왜 한반도에 왔을까? 드러난 당나라의 속마음 신라, 당나라와 전쟁을 벌이다 매소성 전투와 기벌포 해전 통일신라2 통일신라의 우수한 문화 당나라 군대는 왜 한반도에 왔을까? 만파식적으로 태평성대를 통일신라의 전성기를 이룬 두 임금 통일신라를 빛나게 한 찬란한 보물, 불국사와 석굴암 '삐거덕'하고 기우는 나라 발해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 고구려 백성들은 어디로 갔을까? 동모산에 나라를 세우기까지 해동성국 '발해' 어수선한 남쪽 신라 평민 장보고, 해상왕이 되다 후삼국 시대 통일신라가 무너지고 후삼국 시대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신라의 세 번째 여왕 농민군과 궁예와 견훤 후삼국 시대가 열리다 발해 유물들이 우르르, 발해의 옛 수도 상경성 고려1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 왕건은 누구인가? 고려를 세운 왕건 고려가 신라를 도와준 이유, 발해의 멸망 고려와 후백제의 대결 후백제, 내분으로 힘을 잃다 새로운 통일 국가 고려 고려2 최초의 민족 통일 국가 고려는 최초의 통일 국가, 고려 통일 국가를 다스리기 위한 왕건의 전략 치열한 왕위쟁탈전 광종의 개혁 정치 새롭게 정비되는 나라 고려3 외적의 침입에 시달린 고려 고려의 주변을 살펴볼까 거란의 1차 침입과 서희와 강동 6주 거란의 2·3차 침입과 강감찬 평화의 시대? 고려의 발전 윤관의 여진 정벌, 그리고 그 후 고려4 흔들리는 고려에 등장한 무신정권 왕권을 뒤흔든 두 내란 정중부의 난, 무인시대의 시작 무신들의 정권 다툼 최씨 일가의 장기 집권 무너진 무인시대 고려5 몽골의 침입과 고려의 멸망 몽골군이 언제 고려를 침입해 왔냐고? 왜 침입을 했냐고? 몽골의 침략과 고려의 항쟁 삼별초의 항쟁 원나라의 간섭을 받은 고려 아쉬움이 남는 공민왕의 개혁정치, 고려의 운명 고려6 고려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우린 아들과 딸의 구별이 없어요 세계의 장사꾼들이 고려로 몰려오다 세계적으로 우수했던 고려의 문화 문익점이 목화를 재배해 온 백성이 무명옷을 입다 고려인은 무얼 먹고 어디에서 살았나? 우리 역사 연표 찾아 보기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C-5 (3~4학년)
스쿨라움(김영사) / 파르재 지음 /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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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라움(김영사)학습참고서파르재 지음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단순반복암기식 연산학습법을 지양하고, 아이들이 놀이처럼 수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학습 과정에서 계산과정을 이해하고 연산 영역을 확장하거나 응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계산력 프로그램이다. 연산 학습을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숫자나 수식, 기호 등의 추상적 개념들을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구체물을 통해 감각적으로 이해시켜주지 못하고 말로 설명하고 무조건 반복해서 외우라고 하기 때문이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계란판, 바둑알, 동전, 지폐 등의 구체물을 스티커로 만들어 이를 직접 문제를 푸는데 사용하게 하여 계산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계란판과 바둑알 스티커를 통한 연산 연습을 몇 차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지게 되고 나중에는 이러한 구체물을 조작하지 않아도 문제에 해당하는 계란판과 바둑알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는 능력을 갖을 수 있다. 계산하지 말고 상상하라! 손으로 눈으로 따라하는 빠르고 재미있는 신개념 연산 학습지 이미지 계산법! 1 외우기 전에 손으로 익힙니다. 초등아이들(만 6~11세)은 인지발달단계에서 구체적 조작기에 속합니다. 이 시기에는 추상적인 개념들을 다루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수효, 양, 길이, 넓이, 부피 등의 수학적 개념들도 구체적 사물을 통해 경험해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계산을 얼마나 빨리 능숙하게 하게 되느냐보다 계속 이어지는 수학 공부를 따라갈 수 있는 기초체력을 잘 갖출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점을 무시하고 무작정 시키는 대로 풀어보면 된다는 주입식 교육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로 만듭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수학과정인 수의 연산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 등의 사물을 직접 움직이는 ‘수 체험’을 통해 놀이로 시작해서 더 복잡한 계산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합니다. 당장의 진도를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를 다루는 것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도록 가르칩니다. 2 개념을 익히면 계산이 따라옵니다. 현재 대부분의 초등연산교재들은 일본의 ‘구몬학습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3에 1을 더하는 것을 ‘3보다 1이 큰’ 4로 외우게 하는 식입니다. 이런 식으로 쌓아가서 ‘사칙연산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두는 방법입니다. 이런 학습방법을 통해 5+2=7을 막 배운 아이에게 2+5는 무엇인지 물어보면 막힘없이 대답할까요?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는 두 가지를 서로 다른 계산형태로 받아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구체적 사물의 이미지와 스티커를 통한 조작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사물을 세는 기준’인 수와 다른 수학적 단위들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가르칩니다. 추상적이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수’의 계산이 결국은 사물을 파악하고 다루는 약속일뿐이란 걸 자연스레 깨우치게 되면, 사칙연산 뿐 아니라 나중에 배우는 방정식이나 부등식, 항등식 등의 어려운 개념들도 더 쉽게 이해하는 토대가 만들어집니다. 3 짧은 시간으로 깊게 배웁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에서는 계란판과 바둑알 그림 하나로 5+2, 2+5, 7-2, 7-5의 덧셈과 뺄셈을 동시에 가르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사물을 세는 수의 개념과 함께 덧셈, 뺄셈의 기본원리를 한 번에 이해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바둑알 10개와 계란판 이미지를 가지고 5*2, 2*5, 10/2, 10/5의 네 가지 셈을 동시에 배웁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역의 연산인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에 대해 따로따로 계산법을 기계적으로 외우는 방식보다 배우는 노력이 반으로 줍니다. 다리가 둘인 병아리 네 마리와 다리가 넷인 강아지 두 마리는 둘 모두 다리의 수가 8입니다. 하지만 이 2*4와 4*2를 단순히 외우고 있는 아이는 ‘동물의 다리를 세는 식을 세워라’라는 문제가 나오면 풀지 못하기 일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곱셈과 덧셈의 관계나 나눗셈의 나머지 등 핵심적 학습내용을 수식과 글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최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직접적인 조작경험으로 다양한 형태의 질문에 대답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4 합리적으로 반복합니다. 계산에 능숙해지려면 물론 반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령대마다 같은 학습주제에 대해 집중력을 지속할 수 있는 시간과 하루에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수가 다릅니다. 같은 형태의 셈을 무조건 많이 연습해서 능숙해지라고 시키면,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부를 고역으로 느낍니다. 학습내용을 심화하는 방식 역시 중요합니다. 어떤 단계를 다 이해해서 푸는 것처럼 보여도 다음날이면 푸는 법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초등연령대의 아이들입니다. ‘공습 이미지 계산법’은 한 페이지, 한 편, 한 권의 구성을 아이가 집중력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양과 난이도로 제시했습니다. 손, 눈, 머리, 연필로 익히기의 4가지 도구를 통해 개념부터 실전능력까지 유기적으로 훈련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연령, 학년, 학습밀도에 따라 편당 학습량, 동일한 도구로 제시되는 분량이 늘어나도록 했습니다. 학습주제를 기계적으로 끊지 않고 각 권, 편의 구성을 따라가면 앞뒤의 학습주제와 관련된 적절한 분량의 예습, 복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 부모2.0 공습몰(http://www.bumo2.com/book/image_math/ucc.asp)에서 이미지 계산법에 대한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단계별 학습 내용 C단계의 주요 학습내용 *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의 이미지를 써서 구체적인 수 조작을 통해 곱셈과 나눗셈의 원리를 배웁니다. * 곱셈의 자릿수 변화와 나눗셈의 몫과 나머지를 구하는 암산능력을 키웁니다. C-5권 계란판과 동전 이미지로 네 자리 수 곱하기 한 자리 수 곱셈을 배웁니다. 직접 받아올리면서 곱셈 수식을 푸는 힘을 기릅니다.
초코 초등 수학 4-1 (2022년)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1.12.01
14,000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교과서 순서에 맞춘 개념 설명과 이미지 개념으로 완벽한 개념 학습을 할 수 있는 교재다. 개념 확인 문제부터 유형, 응용유형 문제까지 탄탄하게 학습을 할 수 있다. 단원별 단원평가 2회로 단원 마무리와 학교시험 대비를 할 수 있다.1 큰 수 1 교과서, 익힘책 개념탄탄 2 유형별 실력쑥쑥 3 응용,수학역량 UPUP 4 단원평가 1회, 2회 2 각도 1 교과서, 익힘책 개념탄탄 2 유형별 실력쑥쑥 3 응용,수학역량 UPUP 4 단원평가 1회, 2회 3 곱셈과 나눗셈 1 교과서, 익힘책 개념탄탄 2 유형별 실력쑥쑥 3 응용,수학역량 UPUP 4 단원평가 1회, 2회 4 평면도형의 이동 1 교과서, 익힘책 개념탄탄 2 유형별 실력쑥쑥 3 응용,수학역량 UPUP 4 단원평가 1회, 2회 5 막대그래프 1 교과서, 익힘책 개념탄탄 2 유형별 실력쑥쑥 3 응용,수학역량 UPUP 4 단원평가 1회, 2회 6 규칙 찾기 1 교과서, 익힘책 개념탄탄 2 유형별 실력쑥쑥 3 응용,수학역량 UPUP 4 단원평가 1회, 2회[ 교과서 순서에 맞춘 개념 설명과 이미지 개념으로 완벽한 개념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 개념 확인 문제부터 유형, 응용유형 문제까지 탄탄하게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 단원별 단원평가 2회로 단원 마무리와 학교시험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 초등 유명 일타 강사의 ‘무료 개념 강의’, ‘무료 응용유형 강의’, ‘인터렉티브 연산학습’ 제공!! *출판사 서평(리뷰) [1단계] 개념이 탄탄 교과서 순서에 맞춰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이미지로 개념콕]에서는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해 개념을 그림, 표로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 익힘책 개념 탄탄]에서는 각 개념의 교과서, 익힘책 필수 문제와 중요 대표 문제를 통하여 개념의 이해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실력이 쑥쑥 개념별 다양한 유형을 풀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중요 서술형 문제로 서술형 평가 대비도 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응용력이 UP UP 교과 학습 수준을 뛰어 넘어 수학적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문제로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단계] 시험도 척척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 문제를 선별한 단원 평가 1회, 2회로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바른답.알찬풀이] - 정답과 자세하고 친절한 풀이를 제공하였습니다.
어린이 먹을거리 구출 대작전!
웃는돌고래 / 김단비 글, 홍원표 그림, 김종덕 원저 /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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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돌고래사회,문화김단비 글, 홍원표 그림, 김종덕 원저
고갱이 지식 백과 시리즈 1권. <먹을거리 위기와 로컬 푸드>의 저자 김종덕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먹을거리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린이들이 먹을거리를 만나는 공간을 중심으로, ‘어떤’ 먹을거리를 먹어야 지구와 이 세계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알려주고, 안전하고 품질도 좋으면서 입맛에도 맞는 먹을거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가장 먼저 ‘집’에서 알아야 할 먹을거리 원칙들을 이야기한다. 아침을 왜 꼭 먹어야 하는지, 먼 데서 수입해 온 먹을거리들이 왜 문제인지, 과일과 고기는 어떻게 먹어야 옳은지, 밥상에 오르는 먹을거리는 어떤 것이이야 하는지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일러 주고 있다. 2부에서는 ‘학교’에서 지켜야 할 먹을거리 원칙을, 3부에서는 집 밖에서 어떤 먹을거리를 먹어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좋은 먹을거리와 나쁜 먹을거리를 가르는 기준을 명확히 알려 주고 어린이가 스스로 좋은 먹을거리를 선택할 수 있게 돕는다. 4부에는 어른들에게도 유용한 원칙이 담겨 있다.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 밥이 하늘이다! 나는 음식 문맹일까요, 아닐까요? 1. 우리집 밥상은 누가 지킬까? 1장 아침은 굶지 말자 2장 쌀과 밥 3장 철없는 과일, 슬픈 고기는 이제 그만! 4장 우리집 밥상은 '로컬 푸드' 밥상! 2. 학교 급식에서 좋은 먹을거리를 먹게 해 주세요! 5장 학교에서 좋은 음식을 먹을 권리 6장 로컬 푸드로 차린 학교 급식 3. 집 밖에서 어떤 음식을 먹을까요? 7장 도시 아이들 똥은 땅도 못 먹어! 8장 패스트푸드 공화국 9장 집 밖에서 어떤 음식을 먹을까? 4. 좋은 먹을거리는 우리가 만들어요! 10장 밥은 인권이다 11장 새로운 대안, 도시 농업 12장 나는야, 어린이 농부! 부록 참고한 책들 음식 문맹 정답 초등 사회 교과서의 먹을거리 이야기 우리 밥상을 살리는 먹을거리 원칙 10가지먹을거리 교육에 앞장서 온 김종덕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우리 밥상이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도 걱정이라고 했습니다. 비만 어린이가 늘고, 어른들만 걸리는 줄 알았던 당뇨나 고혈압에 걸리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토피 때문에 무척이나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허다하지요. 모든 것이 먹을거리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우리 밥상을, 아이들의 급식을, 가게에 진열된 상품을 바꾸자는 노력은 미미합니다. 그래서 김종덕 선생님이 나섰습니다. 『먹을거리 위기와 로컬 푸드』를 쓰고 보니, 어른들만이 아니라 이 시대 먹을거리 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먹을거리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졌습니다. 어린이들의 먹을거리 교육을 담당해야 할 선생님들에게 안성맞춤인 교육서가 필요하겠다 싶기도 했습니다. 『어린이 먹을거리 구출 대작전!』에는 오랜 기간 먹을거리를 연구해 온 김종덕 선생님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세계는 지금 먹을거리 교육에 빠져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의 숫자는,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숫자와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음식을 먹는다는 것이, 단순히 입에 들어가는 식재료의 문제가 아니라 정서 교감이며, 공통의 문화를 나누는 행위라는 뜻입니다. 우리보다 먼저 먹을거리 교육의 중요성을 알아차린 세계는, 초등학교 아이들부터 먹을거리에 대한 지식과 음식을 즐기는 방법을 가르치는 데 힘을 쏟는 중입니다. 프랑스는 전 학년 아이들에게 먹을거리 교육을 정규 과목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산지소 운동으로 유명한 일본이나 비만 어린이가 무려 1억 1천만 명에 이르는 미국 또한 먹을거리의 기본부터 다시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먹을거리 교육을 제대로 해 주어야 합니다. 먹을거리 관련 사고가 생겼을 때나 부랴부랴 즉흥적으로 하는 교육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패스트푸드를 무조건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왜 먹지 말아야 하는지, 어린이가 선택한 먹을거리가 이 세계와 지구에 끼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왜 밥을 직접 지어 먹어야 하는지 등 “바로 알고 즐겁게 먹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집-학교-사회, 우리 아이들의 먹을거리 투쟁기! 어린이는 먹고 싶은 것이 참 많습니다. 마음껏 먹고 싶은데, 어른들이 먹지 말라고 하는 것도 많습니다. 희한하게도 먹지 말라면 더 먹고 싶은 것이 어린이 마음입니다. 김종덕 선생님은 “무조건 먹지 마!” 이야기하는 어른이 아닙니다. 조곤조곤 ‘어떤’ 먹을거리를 먹어야 지구와 이 세계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이야기하지요. 책은 어린이들이 먹을거리를 만나는 공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집’에서 알아야 할 먹을거리 원칙들을 이야기합니다. 아침을 왜 꼭 먹어야 하는지, 먼 데서 수입해 온 먹을거리들이 왜 문제인지, 과일과 고기는 어떻게 먹어야 옳은지, 밥상에 오르는 먹을거리는 어떤 것이이야 하는지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일러 주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학교’에서 지켜야 할 먹을거리 원칙을 이야기합니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좋은 학교 급식을 먹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학교 급식이 즐거워질 수 있는 방법 또한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있습니다. 3부에서는 집 밖에서 어떤 먹을거리를 먹어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좋은 먹을거리와 나쁜 먹을거리를 가르는 기준을 명확히 알려 주고 어린이가 스스로 좋은 먹을거리를 선택할 수 있게 돕습니다. 4부에는 어른들에게도 유용한 원칙을 담았습니다. 밥이 인권인 까닭은 무엇인지, 도시에 사는 어린이들이 농부 아저씨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는 까닭은 무엇인지, 세계와 지구를 구하는 일에 어린이들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먹고 싶은 것, 입에 당기는 것을 쉽게 선택하기 쉬운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선택의 책임’을 명확히 배울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아이들의 손에 구체적으로 잡히는 먹을거리 이야기 급식을 먹을 때마다 “고기는 많이, 김치는 조금!”을 외치는 것이 우리 아이들입니다. 먹을거리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어린이들에게는 어쩌면 당연한 요구지요. 『어린이 먹을거리 구출 대작전!』에는 ‘음식 문맹’ 상태로 지내는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품질도 좋으면서 입맛에도 맞는 먹을거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써 놓았습니다. 스파게티와 햄버거가 좋다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의 슬로푸드가 왜 좋은지 슬쩍 이야기합니다. 라면이 맛있는 건 어른들도 다 안다고, 그러나 자주 먹으면 해롭다고 일러 줍니다. 유전자 조작 식품 이야기를 할 때는 근육만 잔뜩 부풀린 소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고 권합니다. 육식을 많이 하면 가난한 나라 아이들이 먹을 곡식을 재배할 땅이 줄어든다는 이야기로 과일과 채소 섭취를 권하고, 학교 텃밭에서 배울 수 있는 여러 가지 이점도 즐겁게 써 놓았습니다. 어린이들이 저절로 텃밭 농사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도록 말이지요. 뚱뚱한 어린이가 많아지는 것이 어린이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어린이 농부’가 되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 선택인지를, 여러 사례를 들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김종덕 선생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곁들여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받아들이도록 애썼습니다. 홍원표 작가의 아기자기한 그림 또한 먹을거리 이야기를 아주 친근하게 다가오게 합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라면 누구나 먹을거리를 통해 지역과 지구를 살리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먹을거리 교육이 곧 삶의 교육입니다. 좋은 먹을거리는 우리가 만들어요!'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 들어봤지요? 어렸을 때부터 강하고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지면 커서도 그런 음식만 찾게 돼요. 어려서부터 직접 요리를 해 먹는 즐거움을 맛본다면 커서도 요리가 두렵지 않을 거예요. 어렸을 때부터 내 입에 들어가는 먹을거리가 자연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안다면 먹을거리를 현명하게 고르는 어른이 될 거예요.잘 먹고 잘사는 데는 노력이 필요해요. 음식에 대한 지식, 먹을거리에 대한 자식이 있어야 하지요. 아무 거나 먹지 말고 가려서 좋은 것을 먹어야 해요. 좋고 귀한 음식을 찾아 먹어야 한다느 뜻이에요. 좋은 재료를 공급하는 사람들을 도와야 해요. 올바른 먹을거리 습관은 지구를 살리는 길이기도 하답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이 책에서, 먹을거리를 통해 지역과 지구를 살리는 길을 찾으면 좋겠어요.- 머리말 중에서
우주, 우리의 커다란 집
열린어린이 / 송두종 지음 /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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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자연,과학송두종 지음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 시리즈 1권. 현재까지 우주에 대해 연구되고 관측된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정확한 지식과 풍부한 사진으로 우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시리즈로, 1권 우주편에서는 광활한 우주를 이야기한다. 매 펼침면마다 우주의 각양각색의 표정을 보여 주는 천체 사진에는 상세한 설명이 따르고, 팁에서 각 페이지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내용을 보충하여 설명한다. 팁을 통해 더 풍부하고 새로운 지식들을 얻을 수 있다.어린이들의 시선을 우주로, 우주를 향한 어린이들의 시야를 더욱 넓게! 우주를 향한 어린이들의 시야가 넓어질수록, 어린이들의 우주가 커집니다. 생생한 천체 사진이 어린이들을 우주로 이끕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천문학자의 설명으로 우주를 향한 눈을 열어 봅니다. 밤하늘을 바라봅니다. 수많은 별들이 모여 은하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허블우주망원경으로 바라보면 130억 년 전에 만들어진 은하가 내뿜는 작고 희미한 빛도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우주에서는 다양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운에서는 작은 기체 덩어리들이 별이 되기 위해 주변의 기체와 먼지를 끌어모아 몸집을 키우고 있습니다. 커다란 별이 수백만 년 동안의 삶을 끝내고 폭발하면, 별의 잔해는 우주로 산산이 흩어지며 아름다운 형상을 만들어 냅니다. 별들이 모인 성단이 보석 상자처럼 반짝거리고, 다양한 천체로 이루어진 은하가 소용돌이칩니다. 다시 지구로 눈을 돌립니다. 지름이 70미터나 되는 커다란 안테나가 우주를 향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지구 밖의 세상을 알기 위해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그 탐구는 계속 될 것입니다. ·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 시리즈 소개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는 우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줍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천문학자들의 정확하고 쉬운 설명과 화려하고 웅장한 천체 사진이 어린이들을 우주로 초대합니다. 현재까지 우주에 대해 연구되고 관측된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정확한 지식과 풍부한 사진으로 우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는 모두 여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에서 광활한 우주를, 2권에서 우주를 구성하는 주요한 천체인 별을, 3권에서 그 별 가운데 하나인 태양을, 4권에서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태양계를, 5권에서 태양계 가운데 한 행성이며 인류의 보금자리인 지구를, 마지막 6권에서는 지구의 자연 위성 달을 이야기합니다. 지구는 광활한 우주의 한 작은 부분이며, 우리는 지구의 한 작은 부분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라보고 탐구할 수 있는 영역은 무한대입니다. 어린이들의 시선을 우주로 향하게 해 주세요. 우주를 향한 어린이들의 시야를 넓혀 주세요. 우주를 향한 어린이들의 시야가 점점 넓어질수록, 어린이들의 우주가 커집니다.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는 어린이들이 우주를 체계적으로 알아가도록 돕습니다. 우주에 대한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하고, 어린이들이 우주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워나가는 데 디딤돌이 되어 줍니다. 『우주 - 우리의 커다란 집』 소개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는 광활한 우주에서 시작합니다. 한국천문연구원 국제천체물리센터장을 지낸 송두종 박사님의 설명으로 드넓게 펼쳐진 우주의 시간과 공간을 탐구합니다. 『우주-우리의 커다란 집』은 우리를 포함한 모든 것이 속해 있는, 그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고 오래된 우리의 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우주>라는 커다란 시공간의 개념을 알아갈 것입니다. (1)『우주 - 우리의 커다란 집』에서 설명하는 내용 우주란 무엇일까? |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 초기 우주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 별과 은하는 언제 만들어졌을까? | 별은 태어나고 사라진다. | 별들은 무리를 지어 성단과 은하를 이룬다. | 은하들도 무리를 짓고 있다. | 우주의 거대 구조 - 우주에도 일정한 모양이 있을까? | 우주에서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 | 우주를 향한 인류의 끊임없는 탐구 137억 년 전부터 현재까지, 아주 오래된 우주의 이야기 빅뱅 이론에 따르면, 137억 년 전, 아주 작은 점이 뻥 터지며 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 우주는 빛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우주가 커지며 우주의 온도는 내려갔고, 빛 속에서 물질이 생겨났습니다. 우주 나이 38만 년이 되자, 빛이 우주를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우주 나이 4억 년에는 별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우주의 나이는 약 137억 년이 되었습니다.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며 현재와 같은 우주가 되었지요. 별부터 우주 거대 구조까지,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우주 이야기 별부터 우주 거대 구조까지 시야를 넓히며, 우주라는 공간을 알아갑니다. 별이 모여 성단이 됩니다. 별들의 더 큰 무리는 은하입니다. 은하들도 무리를 지어 은하군을 이루고, 은하단을 이룹니다. 여러 개의 은하단이 모이면 초은하단을 이룹니다. 초은하단들도 모여 그물과 같은 우주의 거대 구조를 이룹니다. 우주에서 우리의 위치 지구는 우리 은하에 속해 있습니다. 우리 은하는 다른 은하들과 모여 은하군을 이루고, 은하단을 이룹니다. 또 다른 은하단과 모여 아주 커다란 처녀자리 초은하단을 이루지요. 우리 은하의 나선 팔 가운데 하나에 태양계가 있고, 태양에서 세 번째로 가까운 행성이 지구입니다. 지구는 지금까지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알려진 단 하나의 천체이지요. (2) 우주 연구의 최신 결과를 반영하다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시리즈는 현대 우주론의 중요한 개념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보다 넓고 깊은 우주 지식을 체험하게 합니다. 옛사람들에게 우주는 태양계에 한정되어 있었다면, 현재 인류에게 우주란 끝도 모를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큰 시공간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우주에 대한 연구 성과는 빠른 속도로 갱신되고, 인류가 바라보는 우주는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우주의 시작과 끝을 연구합니다. 우주의 팽창 원리와 우주 물질의 특성을 탐구합니다.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1권 『우주-우리의 커다란 집』에는 플라스마, 암흑 물질, 우주의 거대 구조 등의 용어들이 등장합니다. 이 용어들 하나하나는 초기 우주의 모습과 현대 우주 구조를 아는 데에 꼭 필요한 주제들이기도 하지요. 과학계에서 활발하게 논의되는 용어들의 뜻을 알고 익숙해지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현대 우주론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3) 신비롭고 역동적인 천체 사진 매 펼침면마다 우주의 각양각색의 표정을 보여 주는 천체 사진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허블우주망원경과 스피처우주망원경 그리고 세계 곳곳의 천문대에서 찍은 우주의 모습이 신비롭고 역동적입니다. WMAP 탐사선의 관측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진 <137억 년의 우주 역사>와 <우주 나이 38만 년 때의 지도> 그림은 과학적으로 정확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이어 우주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들이 펼쳐집니다. 크리스마스 장식처럼 아름답게 빛나는 성운과 별들, 스피처우주망원경의 적외선 카메라에 잡힌 성운과 수많은 별의 알들, 별이 죽으며 남긴 샹들리에처럼 찬란한 모양, 눈부시게 반짝거리는 구상 성단의 수많은 별들, 빨려들 것 같이 소용돌이치는 은하, 저녁 하늘을 배경으로 우주를 향한 거대한 안테나…… 화려하고 아름다운 사진들은 새로운 시각 체험이 될 것입니다.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4) 상세하고 흥미로운 팁과 사진 설명 플라스마 상태가 무엇일까요? 행성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이런 질문에 대해서는 팁을 참고하세요. 팁에서 각 페이지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내용을 보충하여 설명합니다. 팁을 통해 더 풍부하고 새로운 지식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매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사진에는 상세한 설명이 따릅니다. 천체의 이름, 거리, 생긴 시기, 특징 등을 알려 줍니다. 사진 속 천체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적극적으로 우주 현상을 알아가게 하지요. (5) 정보면 - 자세히 읽는 우주 이야기 본문이 끝나면 정보면 |자세히 읽는 우주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본문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코너입니다. 적외선 탐사 위성 IRAS가 촬영한 현재 우주의 모습, 퀘이사, 우주 거대 구조의 한 단면을 나타낸 그림을 통해 한 단계 높은 전문적인 과학 지식에 다가갑니다. 우주 연대표는 137억 년에 걸린 우주의 역사를 명쾌하게 보여 줍니다.
내 이름은 이순덕
낮은산 / 공진하 지음, 최정인 그림 /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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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명작,문학공진하 지음, 최정인 그림
낮은산 작은숲 시리즈 14권. 18년째 특수학교 교사로 아이들과 만나고 있는 작가 공진하가 평균보다 조금 느릴 뿐이지만 ‘비정상’ 혹은 ‘요주의’ 취급을 받으며 지내야 하는 아이의 속내를 세밀하게 그려냈다. 비슷한 처지의 또래 아이들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속도와 성과만을 위해 다그치는 많은 어른들에게는 배려와 반성의 계기를 제공한다. 3학년이 되도록 자기 이름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순덕이. 답답한 선생님은 만날 호통치기 바쁘고, 아이들은 킥킥거리며 놀려대기 일쑤다. 장애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항상 비정상 취급을 받던 외톨이 순덕이는 자신을 그냥 평범한 아이로 봐주는 낯선 할머니 앞에서 단 몇 시간 만에 학교에서는 꿈도 못 꾸었던 놀라운 성취를 보이는데….3학년이 되도록 자기 이름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아이, 공기놀이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 열 살이 되도록 젖니가 아직 하나도 빠지지 않은 아이, 자기표현도 잘하지 못하고 행동은 굼뜨기 짝이 없는 아이……. 답답한 선생님은 만날 호통치기 바쁘고, 아이들은 킥킥거리며 놀려대기 일쑤다. 이 책의 주인공 ‘이순덕’이 바로 그런 아이다. “평균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꼴찌” 순덕이가 이름을 제대로 쓰고, 공기놀이도 잘할 수 있는 날이 정말 올 수 있을까? 순덕이처럼 평균에서 처지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곳이 학교여야 할 텐데, 현실은 그와는 정반대이다. 이미 한글과 덧셈 뺄셈을 다 떼고 학교에 들어온 아이들 틈에서, 순덕이 같은 아이들은 구박덩어리가 되기 십상이다.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행동도 느린 수많은 ‘순덕이’들은 툭하면 벌을 서야 하고 끊임없는 놀림과 따돌림까지 감당해야 한다. 18년째 특수학교 교사로 아이들과 만나고 있는 작가 공진하는 《내 이름은 이순덕》을 통해, 평균보다 조금 느릴 뿐인데 ‘비정상’ 혹은 ‘요주의’ 취급을 받으며 지내야 하는 아이의 속내를 세밀하게 그려냈다. 왜 이런 아이들이 꾸중을 들으면서도 아무런 변명이 없는지, 또 어떤 때는 말대답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지, 순덕이의 특별한 하루 속으로 따라가 보면 잘 알 수 있다. “내 이름은 이순덕이야. 내가 이름을 틀리게 써도 내 이름은 이순덕이야.” 3학년이 된 지 석 달이 지났지만, 순덕이는 여전히 자기 이름을 잘 못 쓴다. 이슨딕, 이슨덕, 이순딕……. 시험지나 공책에 이름을 적을 때마다 달라지는 글자에 선생님은 가슴을 치며 답답해한다. 반 아이들도 “슨딕아!” 하고 부르며 놀린다. 게다가 구강검사 결과 젖니가 하나도 안 빠졌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아기’라는 별명까지 더 붙었다. 순덕이네 담임 선생님은 “잘 노는 아이가 진짜 멋진 아이”라면서 갖가지 놀이를 열심히 가르쳐준다. 순덕이는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글자를 베껴 쓰거나 밋밋하게 생긴 막대기 따위를 헤아리는 것보다는 아이들 틈에 끼어 공깃돌을 만지는 시간이 훨씬 좋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기놀이를 연습하지만, 이것마저도 잘되지가 않는다. 공깃돌을 위로 던졌다가 받는 것조차 쉽지가 않다. 이런 순덕이에게 관심을 기울여주고 너그럽게 봐주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어떻게 해야 공기놀이를 잘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공부 시간에 공깃돌을 만지작거리던 순덕이는 바닥에 떨어뜨린 공깃돌을 주우려다가 선생님한테 들켜 혼이 나고, 급기야 복도로 나가라는 벌까지 받는다. 판단이 느리고 순발력도 부족한 탓에 “잘못했어요.” 하는 소리도 못하고 아무 변명도 하지 못한다. 억울하고 속상한 순덕이는 버림받은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공깃돌을 하나씩 떨어뜨리며 학교 밖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진짜요? 나도 잘할 수 있을까요?” 동네 골목에서 뜻밖의 모험이 시작된다. 무언가에 이끌려 어느 건물 옥상으로 올라간 것이다. 고추와 가지, 방울토마토 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그곳에서 순덕이는 방울토마토도 따먹고 팔베개를 하고 누워 노래도 흥얼거리다가 허리가 잔뜩 굽은 할머니를 만난다. 할머니는 평상에 앉아 공기놀이 연습을 하는 순덕이를 보며 “요즘 애들은 별걸 다 연습하는구나.” 하더니 잘 안된다며 한숨을 포옥 쉬는 순덕이에게 조그만 돌멩이 몇 개를 건네준다. “나도 잘할 수 있을까요?” 반신반의하는 순덕이에게 “이렇게 손이 예쁘고 보드라운데 그깟 공기놀이를 못하겠어.” 하고 무심한 듯한 목소리로 용기를 북돋워준다. 여전히 공깃돌을 잘 잡지 못하는 순덕이에게 할머니는 “자, 다시 한번 해 봐라. 우선은 살짝 띄우듯이 높이 올리기만 해. 잡을 생각만 하니까 자꾸 놓치는 거야. 공깃돌을 잘 던져야 잡을 수 있지.” 하면서 찬찬히 지켜봐 준다. 할머니 옆에서 쉬지 않고 연습하던 순덕이는 드디어 공깃돌 잡기에 성공한다. 그리고 그토록 소원하던 ‘이름 제대로 쓰기’와 ‘젖니 뽑기’까지 그 자리에서 다 해내게 되는데……. 순덕이의 소원을 다 이루어준 할머니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우리 모두 각기 다른 속도로 걸어요 《왔다갔다 우산 아저씨》《벽이》《청아, 청아 눈을 떠라》등 ‘장애’를 소재로 남다른 작품을 써온 공진하 작가는 신작 《내 이름은 이순덕》에서 처음으로 비장애아 주인공을 선보였다. 장애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항상 비정상 취급을 받던 외톨이 순덕이는 자신을 그냥 평범한 아이로 봐주는 낯선 할머니 앞에서 단 몇 시간 만에 학교에서는 꿈도 못 꾸었던 놀라운 성취를 보인다. ‘작가의 말’에서 공진하는 십여 년 전 자신의 체험을 떠올리면서 “아무리 들여다봐도 알 수 없는 글자들을 보면서 가장 답답한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순덕이 자신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선생이라는 사람은 그런 마음을 다독여 주고 품어 주기는커녕 모질게 다그치기만 했으니 얼마나 억울하고 화가 났을까요. 많이 미안하고 부끄러웠습니다.” 하고 고백하고 있다. 《내 이름은 이순덕》을 통해 우리는 주변의 수많은 ‘순덕이’들을 돌아보게 된다. 잠시 옆을 볼 수도 있고 한눈을 팔 때도 있는데 무조건 앞만 보고 달려 나가라고 닦달하지는 않았는지, 조금만 기다려주고 조금만 더 찬찬히 이야기해 주면 되는데 무조건 못한다고 몰아세우기만 했던 건 아닌지……. 3.4학년이 읽기 적당한 낮은산 출판사의 ‘작은숲’ 시리즈로 선보이는 《내 이름은 이순덕》은 비슷한 처지의 또래 아이들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속도와 성과만을 위해 다그치는 많은 어른들에게는 배려와 반성의 계기를 제공해 줄 것이다.“이순덕! 이름을 또 틀리게 썼잖아. 내가 너 때문에 답답해서 못산다. 차라리 이름을 슨딕이라고 바꾸는 게 낫겠다. 그게 더 빠르겠어.”순덕이는 이름 때문에 선생님에게 야단을 맞을 때마다 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이름을 틀리게 썼다고 했는데, 선생님은 그 시험지가 내 것인 줄 어떻게 알았을까?’ 그 생각을 하느라 정작 선생님이 야단치는 소리는 귀에 잘 들어오지도 않았다. 순덕이는 할머니가 글씨를 읽을 줄 모른다는 말에 왠지 마음이 놓였다. 글자 하나 틀리게 써도 할머니는 알아채지 못할 게 틀림없으니까. 순덕이는 잠자코 공깃돌을 하나씩 늘어놓기 시작했다. 할머니가 순덕이 손끝을 지켜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공깃돌로 보여 주면 되겠구나. 공기놀이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머리도 좋네.”순덕이가 공깃돌을 늘어놓으며 피식 웃었다. “치, 나더러 머리 좋다고 하는 사람은 할머니가 처음이에요.”
초등 영단어 800
랭컴(Lancom) / Enjc 스터디 지음 / 20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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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컴(Lancom)외국어,한자Enjc 스터디 지음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학년별로 면밀히 분석하여 각 학년의 교육과정에 제시된 필수표현을 중심으로 단어 및 회화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알파벳.발음기호.단어.회화를 모두 수록하였으며,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을 직접 듣고, 따라 읽고, 받아 적으며 바른 영어를 익힐 수 있다. 각 과는 하루에 일정한 분량을 매일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한주가 지나면 앞에서 배운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까요?’를 통해 복습할 수 있으며 배운 단어의 뜻을 써보거나 문장에 알맞은 단어 넣기 등을 통해 다양하게 단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PART 1. 초등 필수 영단어 800 1주 ~ 16주초등학교 필수 영단어 한권으로 끝내자!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학년별로 면밀히 분석하여 각 학년의 교육과정에 제시된 필수표현을 중심으로 단어 및 회화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알파벳.발음기호.단어.회화를 모두 수록하였으며,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을 직접 듣고, 따라 읽고, 받아 적으며 바른 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각 과는 하루에 일정한 분량을 매일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주가 지나면 앞에서 배운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까요?’를 통해 복습할 수 있으며 배운 단어의 뜻을 써보거나 문장에 알맞은 단어 넣기 등을 통해 다양하게 단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PART 1. 초등 필수 영단어 800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필수 영단어 800개를 16주 동안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phrase와 생생 예문을 통해 단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특징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육부 지정 영단어를 한권으로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매일 일정한 분량을 혼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phrase 및 생생한 예문을 수록하였습니다. .직접 단어와 예문을 쓰면서 익힐 수 있도록 편집하였습니다. .한주가 지나면 배운 단어를 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까요?’를 통해 복습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이 녹음한 mp3 파일을 랭컴출판사 홈페이지(www.lancom.c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방학 계획표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오주영 지음, 윤유리 그림, 이현진 콘텐츠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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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학습일반오주영 지음, 윤유리 그림, 이현진 콘텐츠
방학을 100%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방학 가이드 북. 방학을 시작할 때부터 개학을 준비하는 과정까지 총 8장에 걸쳐 순서대로 소개한다. 지난 방학 생활을 직접 체크하고, 계획표를 세워 보는 등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한 책이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학년별, 유형별에 따라 각각 알맞은 방학 생활 tip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방학 숙제로 일기 쓰는 법이나 탐구 보고서 쓰기, 체험 학습 보고서 쓰기, 만들기 방법을 알려주고, 평소에 할 수 있는 취미 활동과 독서 습관 기르는 방법 등 방학 동안 남는 시간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준다. 계획표를 세우기 전에 자신의 지난 방학이 어떠했는지 직접 체크해 보고 주간 계획표와 월간 계획표를 만들 수 있는 부록이 책 뒤에 들어 있다. 또 본문 속에는 실제 초등학생들이 탐구 보고서와 체험 학습 보고서를 쓴 샘플과 다양한 일기 샘플이 들어 있어 방학 숙제할 때 참고하기에 좋다.1. 방학을 잘 시작하는 방법 지난 방학 돌아보기 / 할 수 있는 계획 세우기 * 방학 때 쉽게 따라잡는 필살기 공부법 방학 계획표 만들기 / 방학 계획표를 실천하는 방법 2. 독서 습관과 독후감상문 쓰기 독서 계획 세우기 / 나에게 맞는 맞춤 독서법 찾기 * 누구나 해 보고 싶은 학년별 독서법 좋은 독서법 5단계 / 독후감상문 쓰기 * 재미있게 따라하는 특별한 독후감상문 쓰기 3. 체험 학습과 체험 학습 보고서 쓰기 저학년이 갈 만한 체험 학습 장소 / 중학년이 갈 만한 체험 학습 장소 고학년이 갈 만한 체험 학습 장소 / 나에게 맞는 체험 캠프에 가기 * 나에게 딱 맞는 체험 캠프를 찾아라 체험 학습 보고서 쓰기 4. 일기 습관과 일기 쓰기 일기 습관 기르기 / 일기를 쉽게 쓰는 방법 일기 쓸 때 꼭 지켜야 할 것 * 매일매일 다르게 톡톡 튀는 일기 쓰기 5. 과학 탐구와 탐구 보고서 쓰기 부엌에서 하는 과학 탐구 / 집에서 키우는 식물과 곤충 집 앞에서 관찰하는 식물 / 탐구 보고서 쓰기 6. 재미있는 취미 생활 배우기 쑥쑥 키가 크는 운동 * 키가 쑥쑥~ 몸도 튼튼~ 여러 가지 스트레칭 배우기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요리 / 방학 동안 배우는 악기 연주 재미있는 스포츠 따라하기 / 집중력을 키워 주는 만들기 취미 7. 내 손으로 끝내는 만들기 숙제 재활용품을 이용한 만들기 / 역사 신문 만들기 가족 신문 만들기 / 광고 만들기 8. 방학을 잘 끝내는 방법 방학 생활 점검하기 / 즐거운 마음으로 개학 기다리기 [부록] 방학 계획표를 만들기 전 체크하기 / 일기 쓰는 요령 운동 기록표 / 독서 기록표 / 과일나무 독후감상문 시간표 모양의 일주일 계획표 달력 모양의 2개월 계획표“절대 후회하지 않는 방학을 보내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방학 가이드 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방학을 100%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내는 방법’ 세 가지 1. 방학 계획표를 만들기 전에 자신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먼저 돌아본다. 2. 40일 정도 되는 방학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달력 계획표를 만든다. 3. 학원과 야외 활동에 맞는 주간 계획표를 세우고 그때그때 실천해 나간다. 계획적인 방학을 보내면 새 학년, 새 학기가 달라진다! 40일 방학을 야무지고 짜임새 있게 보내기 위한 모든 방법이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는 16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늘 강조하는 말이 있다고 한다. 방학 동안 생활 습관과 학습 습관을 잘 들여야 새 학기를 맞이했을 때 학습 능력이 올라갈 수 있다는 말이다. 학기 중에 못다 한 공부나 취미 활동, 독서 등을 방학 동안 계획대로 잘해 놓으면 그 결과는 개학 뒤에 반드시 온다. 부모님들이 우리 아이 성적 좀 올렸으면 좋겠다, 공부 좀 잘했으면 좋겠다... 이 말을 늘 입에 달고 산다면 그걸 실현시킬 수 있는 절호의 타이밍은 방학이다. 그럼 이렇게 중요한 방학을 어떻게 해야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을까? 첫째, 계획표를 짜기 전에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돌아보고 이번 방학의 목표를 잡는다. 둘째, 한 달이 넘는 긴 방학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달력 계획표를 만든다. (이때 책 속 부록에 나와 있는 달력 계획표를 활용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다.) 셋째, 학원과 캠프 등 야외 활동을 넣어 놓은 구체적인 주간 계획표를 세우고 그때그때 체크하며 실천한다. 이 3단계 실천 전략은 방학 계획표를 짜기 전부터, 계획표를 만드는 동안, 그리고 계획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모두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 책의 저자는 강조한다. 이 외에 본문 안에는 독서 습관 기르기와 독후감상문 쓰기, 체험 학습을 갈 만한 장소와 체험 학습 보고서 쓰기, 일기를 쉽게 쓸 수 있는 방법,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과학 탐구와 탐구 보고서 쓰기, 남는 시간을 활용해서 심신을 단련하는 취미 생활, 내 손으로 끝내는 만들기 숙제 등이 들어 있다. 방학이 시작될 때 책 속에 나와 있는 방법대로 방학 계획표를 따라 만들고, 본문에 나와 있는 실천 노하우를 참고한다면, 누구나 방학 생활을 풍요롭고 내실 있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방학을 잘 시작하는 방법부터 방학을 잘 끝내는 방법까지! 방학 숙제와 방학 때 하는 취미 생활, 독서 습관 등 200% 활용도 높은 방학 가이드 북! 방학을 시작할 때부터 개학을 준비하는 과정까지 총 8장에 걸쳐 순서대로 알려준다. 방학 숙제로 일기 쓰는 법이나 탐구 보고서 쓰기, 체험 학습 보고서 쓰기, 만들기 방법을 알려주고, 평소에 할 수 있는 취미 활동과 독서 습관 기르는 방법 등 방학 동안 남는 시간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준다. 2. 지난 방학 생활을 직접 체크하고, 계획표를 세워 보는 등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책! 친구들의 일기와 보고서를 볼 수 있어 방학 숙제할 때 유용하다! 계획표를 세우기 전에 자신의 지난 방학이 어떠했는지 직접 체크해 보고 주간 계획표와 월간 계획표를 만들 수 있는 부록이 책 뒤에 들어 있다. 또 본문 속에는 실제 초등학생들이 탐구 보고서와 체험 학습 보고서를 쓴 샘플과 다양한 일기 샘플이 들어 있어 방학 숙제할 때 참고하기에 좋다. 3.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학년별, 유형별에 따라 각각 알맞은 방학 생활 tip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책을 읽을 때 빨리 읽는 아이, 소리 내어 읽는 아이, 만화책만 좋아하는 아이 등 각각 다른 경우의 독서법을 알려주고, 학년별로 읽기 좋은 책들, 각 학년에 맞는 좋은 체험 학습 장소 등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아이들을 학교에서 가르치면서 얻은 노하우들이 이 안에 들어 있어 실제 생활에 적용하기에 딱 알맞게 들어 있다. [차례대로 보는 이 책의 POINT] 1장. 방학을 잘 시작하는 방법_ 지난 방학을 돌아보는 점검표가 들어 있어 계획표를 세우기 전, 자신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또 계획표를 만드는 세 가지 방법이 들어 있고, 자신에게 맞는 맞춤 계획표를 만들 수 있도록 유형별 테스트가 들어 있다. 2장. 독서 습관과 독후감상문 쓰기_ 자신의 독서 스타일을 먼저 파악한 뒤, 각자 어울리는 독서법을 찾아 본다. 학년별 권장도서를 비롯해서 각 학년에 어울리는 독서 유형을 알려준다. 3장. 체험 학습과 체험 학습 보고서 쓰기_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이 각각 갈 만한 체험 학습 장소를 사진과 함께 따로따로 알려주고, 자신에게 맞는 체험 캠프를 찾아 본다. 4장. 일기 습관과 일기 쓰기_ 매일 자기 전에 쓰는 귀찮은 일기에서 탈피하여 부담 없이 일기 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똑같은 일기 형식에서 벗어나 톡톡 튀는 일기 스타일을 보여준다. 5장. 과학 탐구와 탐구 보고서 쓰기_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과학 탐구들과 쉽게 기를 수 있는 동식물들에 대해 알아본다. 또 탐구 보고서를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실제 초등학생이 쓴 탐구 보고서 견본도 보여준다. 6장. 재미있는 취미 생활 배우기_ 방학 동안 키 크고 싶어하는 어린이를 위해 키 크는 운동과 스트레칭 방법, 요리와 악기 연주, 간단한 생활 스포츠 등 다양한 취미 생활에 대해 알려준다. 7장. 내 손으로 끝내는 만들기 숙제_ 만들기 숙제로 가장 흔히 하는 재활용품을 이용한 만들기부터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가족 신문 만들기, 역사 신문 만들기, 독특한 책 광고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유형을 담아 놓았다. 8장. 방학을 잘 끝내는 방법_ 개학하기 전에 미리 해두면 좋은 것들을 순차적으로 알려준다. 친구와 선생님께 안부 전화하기, 미리 병원에 다녀오기 등 개학 전 반드시 해놓아야 할 것들만 모아 놓았다.
1학년 체험동화 : 발표력
소담주니어 / 심후섭 지음, 김정진 그림 / 2011.02.10
9,800원 ⟶ 8,820원(10% off)

소담주니어입학준비심후섭 지음, 김정진 그림
1학년 체험동화 시리즈 '발표력' 편. 예비 초등학생과 예비 학부모들을 위해 초등학교 전.현직 교장선생님들이 모여 직접 기획하고 글을 쓴 책이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미리 초등학교 생활에 대해 체험할 수 있다. 예비 학부모를 위한 초등학교 생활 가이드를 책 뒤에 실어 더욱 알차게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할 수 있다. 초등학교 입학 준비부터 처음 접해 보는 학교 시설인 특별교실 활용, 방과후학교 소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할 기회가 부쩍 많아진 어린이들을 위한 발표력 향상과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고 활동하는 어린이를 위한 자율성 기르기까지, 유치원생 시절과는 많이 달라지는 초등학교 생활의 모든 것을 담은 시리즈이다.할머니, 오래 살아야 해 야아! 나도 1학년이다 나도 할 수 있다 ‘도토리’의 처음 이름은 ‘톨’ 왜 봄 여름 가을 겨울일까 부끄러움을 이겨내면 세상에서 가장 힘센 사람 예비 학부모를 위한 초등학교 생활 가이드자신만만 1학년 만들기! ‘1학년 체험동화’ 시리즈는 예비 초등학생과 예비 학부모들을 위해 초등학교 전.현직 교장선생님들이 모여 직접 기획하고 글을 쓴 책입니다. 전 5권으로 구성된 ‘1학년 체험동화’ 시리즈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부터 처음 접해 보는 학교 시설인 특별교실 활용, 방과후학교 소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할 기회가 부쩍 많아진 어린이들을 위한 발표력 향상과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고 활동하는 어린이를 위한 자율성 기르기까지, 유치원생 시절과는 많이 달라지는 초등학교 생활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1학년 체험동화’ 속 즐겁고 신 나는 학교 생활을 통해 자신만만하고 당당한 1학년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나게 돼요. 처음 만나는 사람들 앞에서 자기소개도 해야 하고, 수업 시간에 나의 생각을 발표할 때도 있어요. 사람들 앞에 나서서 말하는 게 영 어색한 기분이 들고, 모두들 나만 바라보는 게 부끄러워서 목소리가 자꾸 작아진다고요? 이 책의 주인공 보혜와 영민이를 만나 보세요.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 즉 발표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거예요. 이제 즐겁게 발표할 수 있는 당당한 1학년이 되세요~ ★ 특장 ▶예비 초등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미리 초등학교 생활에 대해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예비 학부모를 위한 초등학교 생활 가이드를 책 뒤에 실어 더욱 알차게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윔피 키드 9
아이세움 / 제프 키니 (지은이), 지혜연 (옮긴이) / 2020.07.23
14,000원 ⟶ 12,6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제프 키니 (지은이), 지혜연 (옮긴이)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윔피 키드'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9권 '잘못된 만남 일기' 편에서는 그레그 가족의 첫 자동차 여행이 펼쳐진다. 신나게 텔레비전을 볼 생각에 들떠 있는 그레그에게 날벼락처럼 떨어진 엄마의 제안. 바로 온 가족이 자동차 여행을 떠나는 것이었다. 무작정 여행하자는 엄마의 말에 모두 어리둥절했지만 짐을 챙겨 떠난다. 기왕에 여행을 시작했으니 좋은 일만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레그 가족은 여행 첫날부터 무시무시한 인연을 만난다. 바로 모텔에서 묵으며 만난 털보 아저씨네 가족이었다. 털보 아저씨네 가족은 그레그 가족과 여행 내내 마주치며 그레그 가족을 괴롭히는데….그레그 가족이 선사하는 요절복통 여행! 잘못된 만남에서 시작된 여행을 결말은?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신나게 텔레비전을 볼 생각에 들떠 있는 그레그에게 날벼락처럼 떨어진 엄마의 제안. 바로 온 가족이 자동차 여행을 떠나는 것! 무작정 여행하자는 엄마의 말에 모두 어리둥절했지만 짐을 챙겨 떠납니다. 기왕에 여행을 시작했으니 좋은 일만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레그 가족은 여행 첫날부터 무시무시한 인연을 만납니다. 바로 모텔에서 묵으며 만난 털보 아저씨네 가족이지요. 털보 아저씨네 가족은 그레그 가족과 여행 내내 마주치며 그레그 가족을 괴롭힙니다. 또 우연히 만난 새끼 돼지는 엄청난 말썽꾸러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장난스레 갈매기에게 치즈 과자 하나를 던졌다가 악몽 같은 사투도 벌어집니다. 겨우 도착한 워터파크에서는 짐을 잃어버리는 사고까지 발생하고 마는데.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 속에 그레그 가족은 자동차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여행이 끝나고 밝혀지는 반전도 기대해 주세요! 2억 명의 독자들이 사랑한, 급이 다른 베스트셀러!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 “책을 좋아하지 않는 독자까지 사로잡은 놀라운 책!” -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문학의 세계로 초대하는 견고한 디딤돌” “를 제친 최고의 책!” 전 세계를 사로잡은 , 그 매력의 정체는? ▶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꼭 나 같은 친구의 일기장! 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으로부터 이해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싶어 안간힘을 쓰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는 그레그의 모습은 우리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평범한 중학생이 쓴 것 같은 생생한 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게 됩니다. 친구, 가족, 짝사랑, 학교생활 등 사춘기에 가장 관심 있고 고민되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공감은 더욱 커집니다.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속 시원한 재미 속에,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가 숨어 있습니다. ▶ 읽기는 물론 쓰기까지 좋아하게 해 주는 책! 숙제 때문이 아니라, 재미있어서 글을 쓰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먼 훗날, 어린 시절에 써 둔 일기를 읽으며 추억을 더듬어 본다면 얼마나 값진 경험이 될까요?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공부 부담에 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읽기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일기장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그레그도 일기를 쓰는데, 나도 한번 써 볼까?’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진솔하면서 생동감 있는 글쓰기의 첫걸음, 독서와 논술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 어른들도 읽어야 할 책!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유머가 담겨 있어 어른들도 어린 시절 겪은 소소한 실패와 성공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게 됩니다. 또 언제나 아이들에게 충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알지 못했던 부모님들에게,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시리즈는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사 주게 되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 나아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포복절도 사건사고! 더 재미있는 9번째 이야기 자동차 여행을 떠난 그레그 가족에게 끊임없이 닥치는 사건사고! 그레그는 에어컨도 안 나오는 맨 뒷자리에 앉아 시작부터 여행이 꼬이는 듯합니다. 그레그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 로드릭 형, 막내 매니까지 온 가족이 여행하며 겪는 우여곡절 속에 웃음은 두 배, 세 배 늘어납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그레그 가족이 끊임없이 사건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짠하면서도 과연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는지 사뭇 궁금하기까지 하지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가득하여 상상력을 자극하고, 단숨에 책을 넘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시리즈! 이번 9권에서 펼쳐지는 그레그 가족의 첫 자동차 여행도 얼마나 재미있을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문학수첩 리틀북 / 빌 슬라빈, 짐 슬라빈 지음, 빌 슬라빈 그림, 인솔미 옮김 / 2009.02.01
15,000원 ⟶ 13,500원(10% off)

문학수첩 리틀북학습일반빌 슬라빈, 짐 슬라빈 지음, 빌 슬라빈 그림, 인솔미 옮김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원리 등, 제조 공정을 알기 쉽게 풀어 낸 책.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69가지의 물건들을 <놀이와 게임>, <집 안 여기저기>, <먹는 것>, <입는 것>, <물건들의 재료> 등 총 5가지 장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2쪽마다 펼친 면으로 그려진 그림은 각각의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커다란 숫자는 물건이 만들어지는 단계를 알려 주고 있다. 큰 번호 밑에 있는 설명은 각 단계마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설명한다. 상자글은 물건이 만들어진 배경이나 역사, 일화 등을 담아 흥미와 재미를 더한다.1장 놀이와 게임 야구공 / CD / 껌 / 인형/ 미식축구 공 / 기타 / 구슬 / 네온사인 / 플라스틱 공룡 / 병 속의 배 / 축구공 / 서핑 보드 / 테디 베어 / 호루라기 2장 집 안 여기저기 알루미늄포일 / 책 / 고양이 모래 / 크레용 / 숟가락, 포크, 나이프 / 치실 / 애완동물 사료 / 지우개 / 성냥개비 / 거울 / 연필 / 랩 / 도자기 / 비누 / 일회용 반창고 / 치약 / 양초 / 철사 3장 먹는 것 빵 / 시리얼 / 치즈 / 초콜릿 / 콜라 / 행운과자 / 아이스크림 / 콩 모양 젤리 / 케첩 / 리코리스(감초) / 우유 / 파스타 / 땅콩버터 / 포테이토칩 / 소금 / 수돗물 / 차 / 요구르트 4장 입는 것 청바지 / 면 / 폴리에스테르 / 레이온 / 운동화 / 비단 / 양털 / 목장갑 5장 물건들의 재료 알루미늄 / 벽돌 / 시멘트 / 유리 / 철과 강철 / 나무 / 종이 / 석유 / 플라스틱 수지 / 재활용 / 고무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원리를 찾아라! 어렵게만 느껴지는 제조 공정을 알기 쉽게 풀어 낸 책! 여러분은 CD가 모래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분필을 아주 작은 바다 생물로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는 어린이 여러분이 날마다 가지고 놀고, 입고, 먹고, 마시는 물건들이 어떤 재료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지를 사실적으로 알려 주는 책이에요. 거울, 우유, 플라스틱 공룡, 운동화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알고 있나요? 거울은 유리 위에 은을 고르게 뿌려서 은박을 만든 다음, 구리를 얇게 덮어서 만들고, 우유를 만들 때는 크림을 뺀 다음, 비타민 A와 D를 넣는다고 해요. 지방 덩어리들은 아주 작게 나누고요.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과학은 단순한 원리 암기가 아닌, 다른 것들과 연계시켜 자유자재로 재구성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요구해요. 이렇게 체계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은 원리와 과정의 이해에서부터 시작되지요. 이 책은 사물이 만들어지는 전체적인 밑그림을 제시함으로써,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 여러분을 보다 깊은 사고력과 창의력의 세계로 이끌 거예요. 물론 너무나 재미있게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린이 여러분은 머릿속에 세상의 모든 물건들에 대한 보다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거예요. 세상의 원리를 이해하면 체계적인 사고력과 창의력, 보다 넓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아는 것이 많은 아이는 보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고, 더욱 큰 꿈을 꿀 수 있지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는 우리 주변의 친숙한 물건들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미래의 과학자들이 과학의 원리에 한 발 더 다가서도록 도와요.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자연에 있는 나무, 물, 철 등이 어떤 과정을 거쳐 축구공, 청바지, 우유, 초콜릿, 플라스틱과 같은 물건이 되는지 알게 될 거예요. 재미있으면서도 현장에 충실한 그림 설명!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크게 어필할 책! 《어떻게 만들어질까요?》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69가지의 물건들을 <놀이와 게임>, <집 안 여기저기>, <먹는 것>, <입는 것>, <물건들의 재료> 이렇게 총 5가지 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요. 2쪽마다 펼친 면으로 그려진 그림은 각각의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커다란 숫자는 물건이 만들어지는 단계를 알려 주지요. 큰 번호 밑에 있는 설명은 각 단계마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설명하고요. 상자글은 물건이 만들어진 배경이나 역사, 일화 등을 담아 흥미와 재미를 더한답니다. 이런 점이 좋아요! 백과사전적인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1. 재미를 더하는 일러스트 수많은 어린이책의 일러스트를 그려 온 빌 슬라빈(Bill Slavin)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제작 공정을 단순하면서도 생생한 그림으로 그려 내, 책 읽는 재미는 물론, 시각적으로 의문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해 줘요. 요정처럼 작게 묘사된 일꾼들은 만화적 상상력을 더해 줌과 동시에 보는 재미를 더해 주지요. 만화 같은 그림임에도, 특징을 잘 살려 낸 재치 있는 그림을 보면, 마치 공장을 견학하고 있는 듯하답니다. 2. 단계별 설명으로 이해 용이 2쪽씩 펼친 면으로 그려진 그림에는 커다란 번호와 함께 과정 설명이 나와 있어요. 6단계~8단계 정도로 나누어져 있는 설명은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분량으로 그림과 어우러져 이해와 흥미를 돋우지요. 3. 딱딱한 백과사전은 이제 그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쉽고 명료한 설명 과학책들을 읽다 보면 단어의 뜻을 알 수 없어 어리둥절해하다가 책을 덮고 마는 경우가 많아요. 과학 개념을 설명하는 책을 따로 봐야 할 정도이지요. 는 물건이 만들어지는 전체 과정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어휘만을 엄선하여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했어요. 꼭 필요한 단어는 따로 설명을 달아 이해를 도왔지요. 4. 토막 상식 글 중간중간에 있는 상자 글은 이 물건이 만들어지게 된 일화나 역사, 상식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답니다. 5. 단어 설명, 찾아보기 구성으로 효율적인 책이 될 수 있도록 구성 이 책의 마지막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단어 설명이 실려 있어요. 또, 찾아보기가 있어 물, 종이, 플라스틱과 같은 재료가 어떤 물건들에 이용되고 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지요. 6. 어디를 펼쳐도 쉽게 이해되는 정보 이 책은 앞부분부터 차근차근 읽을 필요가 없어요.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만 먼저 읽어도 되고, 차례를 보고 흥미를 느끼는 분야만 뽑아서 읽어도 되지요. 이것이 이 책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이랍니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어린이 여러분의 눈을 사로잡을 놀랍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해요. 어른들이 깜짝 놀랄 만한 정보나 지식도 담겨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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