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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꼼지락 공주네 반 아이들
국민서관 / 송언 지음, 정승희 그림 / 2012.01.16
11,000원 ⟶ 9,900원(10% off)

국민서관명작,문학송언 지음, 정승희 그림
내친구 작은거인 시리즈 35권. 송언 작가의 <꼼지락 공주와 빗자루 선생님> 후속작으로,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게 되는 일상을 솔직하면서도 재미나게 그리고 있다. 공부보다는 장난치는 데 더 관심이 많아 보이지만, 잘 놀고, 잘 웃고, 건강히 자라는 것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소중한 것임을 느끼게 해 준다. 엄마에게 혼나기 싫어 커닝을 해서라도 받아쓰기 백 점 받으려고 했던 투덜투덜 한민구나 빗자루 선생님이 버럭 다그치자 낙서한 사람이 누군지 잊어버렸다고 발뺌하는 꼼지락 공주. 소소한 에피소드로 이뤄져 있지만 그 내용을 잘 들여다보면 아이들의 생각이나 행동이 친구들뿐만 아니라 부모님이나 선생님으로부터도 많은 영향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송언 작가는 우리 아이들의 단편적인 학교생활 모습을 그리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다양한 영향을 받으며 성장해 나감을 보여 준다. 또한, 14가지 에피소드로 이뤄져 있어 읽고 싶은 부분을 골라 읽을 수 있다.저자의 말 4 색종이 편지 8 닌텐도 게임기 12 칠판에 낙서한 사람 16 병뚜껑 주스 22 쟤 되게 시끄러워! 30 색다른 기분 38 받아쓰기 커닝 44 우유 먹는 시간 50 지갑 잃어버렸어요! 56 엄마 이야기 66 심봉사 놀이 72 우해해 공주는 치사해 78 200살까지 사세요 84 마법의 빗자루와 색종이 비행기 88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1학년 2반, 개구쟁이들의 요란한 학교생활이 시작된다! 《꼼지락 공주와 빗자루 선생님》에서 통통 튀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꼼지락 공주가 이번엔 반 친구들과 함께 돌아왔어요. 게임하기 좋아하는 고대준, 선생님 몰래 칠판에 낙서하는 임 피아노, 주먹 빠른 유동준, 물병 주머니 뒤집어쓰고 돌아다니는 왕 갈비 장수 등 빗자루 선생님도 못 말리는 개구쟁이들이 다 모였어요. 《떴다! 꼼지락 공주네 반 아이들》은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게 되는 일상을 솔직하면서도 재미나게 그리고 있어요. 하지만 어른들이 기대하는 공부 열심히 하고, 선생님 말씀 잘 듣는 모범생의 모습이 아니에요. 공부 시간에 몰래 딴짓하고, 시험 보면서 커닝하고, 친구랑 싸우기도 하는 장난꾸러기 모습이지요. 어른들의 입에서 “요런 말썽꾸러기들!”이란 말이 툭 튀어나올 만큼 장난치기 좋아하는 아이들입니다. 공부보다는 장난치는 데 더 관심이 많아 보이지만, 잘 놀고, 잘 웃고, 건강히 자라는 것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소중한 것임을 느끼게 해 줍니다. 아이들은 관계 속에서 성장해 나간다! 《떴다! 꼼지락 공주네 반 아이들》은 소소한 에피소드로 이뤄져 있지만 그 내용을 잘 들여다보면 아이들의 생각이나 행동이 친구들뿐만 아니라 부모님이나 선생님으로부터도 많은 영향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엄마에게 혼나기 싫어 커닝을 해서라도 받아쓰기 백 점 받으려고 했던 투덜투덜 한민구나 빗자루 선생님이 버럭 다그치자 낙서한 사람이 누군지 잊어버렸다고 발뺌하는 꼼지락 공주의 모습에서 알 수 있듯이요. 어른들의 사소한 말이나 행동 하나하나가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 주지요. 송언 작가는 우리 아이들의 단편적인 학교생활 모습을 그리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다양한 영향을 받으며 성장해 나감을 보여 줍니다.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을 위한 징검다리 이야기책! 유치원에서 그림책만 보던 아이들에게 갑자기 글줄이 많은 동화책을 읽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그래서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책 읽기에 흥미를 잃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떴다! 꼼지락 공주네 반 아이들》은 그런 아이들을 위한 책이에요. 초등학교에서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 생활해 온 송언 작가는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이 좀 더 쉽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도록, 쭉 이어진 이야기가 아닌 하나하나 끊어서 읽을 수 있는 이야기책을 쓰게 되었어요. 꼼지락 공주네 반 이야기는 14가지 에피소드로 이뤄져 있어 읽고 싶은 부분을 골라 읽을 수 있어요. 처음부터 읽어야 할 필요가 없지요. 자신이 읽고 싶은 부분을 자유롭게 읽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 주며, 동화책 읽기의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로라에게 생긴 일
함께자람(교학사) / 조 외슬랑 지음, 마르크 다니오 그림, 정미애 옮김 / 2006.12.15
7,500원 ⟶ 6,75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명작,문학조 외슬랑 지음, 마르크 다니오 그림, 정미애 옮김
도벽을 가진 소녀가 가족의 존재와 사랑을 깨닫고, 오랫동안 마음 속에 드리워져 있던 어둠과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그린 동화. 작가 조 외슬랑은 로라의 말과 생각과 행동을 빌려 누구에게도 선뜻 털어놓지 못하는 아픔을 이야기하며 감동을 전해준다. 때때로 시점이 로라와 친구 니코로 옮겨가며 이야기가 전개되어, 또래 아이들의 생각과 정서를 엿보는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나는 침대에 걸터앉았다. 그리고는 주머니 속에 있는 것들을 다 꺼냈다. 침대 옆 탁자 위에 배우 사진을 올려놓았다. 오늘 저녁만큼은 그 배우가 몹시 원망스러웠다. 그 사람은 아무래도 나타나는 것보다 사라지는 데 더 능숙한 모양이었다. 우리 아빠처럼.아빠도 아주 오래 전에 어디론가 사라졌다. 엄마는 아빠가 멀리 여행을 간 거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믿지 않는다.이제껏 한 번도 아빠의 편지를 받은 적이 없다. 세상 끝에서건 어디에서건, 헌물 한 번 보내온 적이 없다. 나는 늘 아빠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이따금 아빠가 있는 그곳은 몇 시쯤 되었을까 궁금해지곤 한다. 뉴욕, 파리, 홍콩... 하지만 올리베이 손목시계 같은 것도 없는데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본문 30~31쪽 중에서 로라 이야기 쥐덧체 걸린 생쥐꼴이 되다 소중한 나의 보물들 싫어도 인정할 수밖에 없겠지 그걸 어떻게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 내 인생이 어긋나기 시작한 건가? 비밀 니코 이야기 서커스 산책 로라의 아빠 로라 이야기 니코는 날 도와주지 않아 집으로 돌아와서 기적과 마법 니코 이야기 엄마의 연극 한 판 로라 이야기 엄마와 선생님의 만남 가족 앨범
예쁜 얼굴 팝니다
푸른숲주니어 / 선자은 지음, 김무연 그림 / 2013.06.24
13,000원 ⟶ 11,7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선자은 지음, 김무연 그림
푸른숲 어린이 문학 시리즈 29권. 외모를 최고로 중요시 여기는 요즘 아이들의 세태를 고스란히 투영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외모는 중요하지 않아.’ 식의 구태의연한 교훈을 답습하거나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예쁜 얼굴을 파는 가게’라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설정을 통해 외모에 대한 아이들의 솔직한 생각과 고민을 밝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또한 주인공 단비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외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나’의 진정한 가치를 생각해 보게 해 준다. 예쁜 얼굴을 파는 가게라는 판타지 공간을 통해 예뻐지고 싶은 아이들의 욕망을 충족시켜 주는 듯하지만 궁극적으로 외모가 행복의 절대적인 조건이 될 수 없음을 에둘러 보여주고 있다.공주와 시녀 납작코 감자, 폭발하다 반짝반짝 얼굴 가게 새 얼굴 새 단비 우리 반 새로운 공주 내가 공주병 이라고? 마지막 은빛 별 눈물 젖은 밥 일층 할머니의 비밀 이상한 미로 골목 버려진 얼굴들 가면 깨뜨리기 다시 진짜 단비 작가의 말“예뻐지고 싶니? 반짝반짝 얼굴 가게로 오렴! 네 진짜 얼굴을 주면 예쁜 얼굴로 바꿔 줄게!” 아이들의 외모 콤플렉스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내다! 우리나라는 성형 왕국이라 불릴 만큼 좀 더 예쁘고 멋진 외모를 가지기 위해 엄청난 돈과 노력을 쏟아 붓는다. 이제 성형 수술은 부끄러워하거나 숨겨야 할 비밀이 아니라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이런 사회적 변화에 따라 아이들도 외모에 대한 관심이 크다. 요즘 아이들에게 성적이나 친구 관계보다 더 큰 고민은 외모이다.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외모에 대한 관심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 만연한 외모 지상주의의 부작용으로, 초등학교 아이들마저 남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기 위해서는 예쁘고 멋진 외모가 먼저라고 생각하는 데서 우려를 낳는다. 《예쁜 얼굴 팝니다》는 외모를 최고로 중요시 여기는 요즘 아이들의 세태를 고스란히 투영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외모는 중요하지 않아.’ 식의 구태의연한 교훈을 답습하거나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예쁜 얼굴을 파는 가게’라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설정을 통해 외모에 대한 아이들의 솔직한 생각과 고민을 밝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또한 주인공 단비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외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나’의 진정한 가치를 생각해 보게 해 준다. 못생긴 얼굴 때문에 불행하다면 반짝반짝 얼굴 가게로 오세요! 이 책의 주인공 단비의 소원은 예뻐지는 것이다. 예뻐지면 사람들 앞에서 당당해질 수 있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받지 않을 테니까. 하지만 하루아침에 작은 눈이 커지고, 납작한 코가 오뚝해질 리 없다. 그런데 단비에게 얼굴을 바꿀 수 있는 마법 같은 기회가 주어진다. 바로 얼굴을 파는 얼굴 가게에서 새 얼굴을 사는 것. 얼굴을 사는 방법은 간단하다. 새 얼굴 대신 진짜 얼굴을 얼굴 가게 주인에게 주기만 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단 하나. 얼굴을 바꾸고 한숨을 세 번 쉬면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 단비는 예뻐지기만 하면 행복해지리라 믿었기 때문에 큰 고민 없이 새 얼굴을 산다. 하지만 예쁜 얼굴이 주는 기쁨은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단비는 여전히 얼굴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예뻐 보이려고 하다가 단짝 혜지와 멀어지고, 좋아하던 수민이와 서먹해지고, 반 아이들에게 미움을 받는다. 그러면서 결국 한숨을 세 번 쉬고 만다. 이제 아무도 단비를 알아보지 못한다. 단비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얼굴 가게에 간다. 얼굴 가게 주인은 진짜 얼굴을 깨뜨리고 예쁜 얼굴을 선택하면 못생긴 과거와는 영영 안녕이라고 달콤한 말로 유혹한다. 하지만 단비는 진짜 얼굴과 함께 했던 시간을 하나하나 떠올려 본다. 생각해 보면 그 시간이 늘 불행했던 것은 아니다.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들이 더 많다. 이 얼굴을 잃게 되면 그 추억들도 함께 사라진다. 이제 두 번 다시 예뻐지고 싶은 마음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고 싶지 않다. 단비는 진짜 ‘나’를 선택하기로 맘먹는다. 이처럼 이 책은 예쁜 얼굴을 파는 가게라는 판타지 공간을 통해 예뻐지고 싶은 아이들의 욕망을 충족시켜 주는 듯하지만 궁극적으로 외모가 행복의 절대적인 조건이 될 수 없음을 에둘러 보여 준다. 또한 이 책이 외모에 집착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자신 속에 들어 있는 다양한 가치를 깨닫게 해 주는 디딤돌 역할을 해 주길 희망해 본다. 단비는 집에서는 예쁜 엄마 때문에 학교에서 예쁜 단짝 혜지 때문에 못난이 시녀 취급을 받는다.의자에 혼자 앉아 있으려니 서러운 마음이 왈칵 들었다. 다른 애들은 다자기가 집에서 왕이라는데, 우리 집은 내가 아니라 엄마가 왕이다. 이건 다 예쁜 엄마에 비해 내가 못생겼기 때문이다. 엄마가 마님이라면 나는 못난이 하녀다. 학교에서 혜지가 공주, 내가 시녀인 것처럼. 단비는 얼굴 투표에서 일등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가장 못생긴 여자아이를 뽑는 투표라는 것. 단비는 우울한 마음에 학원에 가지 않고 방황하다가 예쁜 얼굴을 파는 얼굴 가게에 가게 된다. 누구보다 예뻐지고 싶었던 단비는 덜컥 새 얼굴을 산다. 가게 주인은 단비에게 별 세 개가 달린 마법 손거울을 선물로 주면서 한숨을 세 번 쉬면 사람들이 단비를 못 알아보게 될 거라고 주의를 준다. 나는 떨리는 가슴으로 손거울을 눈앞으로 가져왔다. 손거울 안에 발그레한 볼을 한 여자아이가 들어 있었다. 오뚝한 코, 커다란 눈, 갸름한 얼굴. 내 마음에 쏙 들었던 바로 그 가면이 거울 안에서 살아 움직였다. 아니, 내 얼굴에서. 정말 예뻤다. 혜지보다 아리보다 훨씬 더 예뻤다.
초등 영재 Big Pad 구구단 게임
어스본코리아 / 커스틴 롭슨 지음, 케이트 리머 그림 / 2016.08.11
9,900원 ⟶ 8,91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수학동화커스틴 롭슨 지음, 케이트 리머 그림
서커스, 백화점, 자동차 공장, 케이크 가게, 실험실 등 30여 장면에서 구구단 게임이 펼쳐진다. 개성 만점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점 잇기, 숫자 채우기, 길 찾기, 숨은그림찾기 등 다양한 게임과 퀴즈가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고, 2단부터 12단까지 구구단과 제곱수를 활용한 문제가 주제별로 구성되었다. 한 장 한 장 게임을 통해 곱셈부터 나눗셈 퀴즈까지 풀다 보면 어느새 구구단이 쉽게 느껴지고 자신감과 성취감이 샘솟을 것이다. 또한 구구단을 적용해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암기력, 문제 해결 능력이 자라난다. 신나는 게임으로 구구단 실력을 탄탄하게 다지고 응용력을 길러 심화 단계의 수학 학습 과정을 준비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초등 2-2 <곱셈구구> 완전 정복! 신나는 구구단 응용 게임으로 나도 구구단 영재! ◆ 널찍한 Big Pad에서 펼쳐지는 30가지 흥미진진 구구단 게임! 서커스, 백화점, 자동차 공장, 케이크 가게, 실험실 등 30여 장면에서 구구단 게임이 펼쳐져요. 개성 만점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점 잇기, 숫자 채우기, 길 찾기, 숨은그림찾기 등 다양한 게임과 퀴즈가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지요. 2단부터 12단까지 구구단과 제곱수를 활용한 문제가 주제별로 구성되었어요. 한 장 한 장 게임을 통해 곱셈부터 나눗셈 퀴즈까지 풀다 보면 어느새 구구단이 쉽게 느껴지고 자신감과 성취감이 샘솟을 거예요. 또한 구구단을 적용해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암기력, 문제 해결 능력이 자라나지요. 신나는 게임으로 구구단 실력을 탄탄하게 다지고 응용력을 길러 심화 단계의 수학 학습 과정을 준비할 수 있답니다. ◆ 스토리텔링 구구단 문제를 풀면 수학적 사고력이 쑥쑥! 이 책의 30여 가지 게임과 퀴즈는 단순히 구구단의 답을 요구하지 않고,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문제를 내고 문제 해결 방법을 물어요. 가령, ‘4×8은 무엇일까요?’가 아닌, ‘자동차를 1시간에 4대씩 만들어요. 8시간 동안에는 자동차 몇 대를 만들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하지요. 그러면 아이들은 달달 외운 구구단을 기계적으로 답하기보다는, 문제를 논리적으로 정리한 다음 그에 필요한 구구단이 무엇일까 해결 방안을 찾게 돼요. 생활 속 문제에서 구구단을 적용하는 훈련을 함으로써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수학에 흥미를 붙일 수 있을 거예요. ◆ 곱셈부터 나눗셈까지, 심화 문제로 초등 수학 레벨 업! 구구단뿐만 아니라 구구단의 개념을 확장하는 0×0, 1×1, 2×2… 순서의 제곱수 문제나, 11과 12 등 두 자릿수 곱셈 문제, 두 자릿수에서 한 자릿수를 나누는 나눗셈 문제 등 한층 심화된 문제도 담았어요. 두 자릿수는 11단과 12단의 구구단 원리를 이해하고 응용하면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나눗셈의 몫은 구구단을 거꾸로 생각해 보면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구구단 원리를 꼭 알아두어야 하지요. 구구단을 응용한 심화 문제로 초등 3학년 수학 과정인 곱셈과 나눗셈에 대비하고, 응용력을 길러 보세요. 수학에 자신감을 붙이고 새로운 수학 지식에 흥미를 이어가면서 수학에 대한 탐구심과 사고력을 쭉 높여갈 수 있을 거예요.
명탐정 셜록 홈즈 9
국일아이 /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스튜디오 해닮 (그림) / 2022.10.17
12,800원 ⟶ 11,520원(10% off)

국일아이명작,문학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스튜디오 해닮 (그림)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10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중 어린이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았으며,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하였다. 명탐정 셜록 홈스의 멋진 활약이 돋보이는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한 사건이 펼쳐진다. 9권은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대표 단편인 「해군 조약문」, 「노우드의 건축업자」, 「빈집의 모험」, 「글로리아 스콧 호」 총 네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스를 통해 추리 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첫 번째 이야기 - 해군 조약문 사라진 조약문 수위와 그의 아내 돈 쓸 곳이 많은 장관 한밤의 침입자 다시 나타난 해군 조약문 우연히 눈에 띈 조약문 두 번째 이야기 - 노우드의 건축업자 경찰에게 쫓기는 청년 청년의 증언 여러 가지 가능성 맨손으로 돌아온 홈즈 결정적인 증거 비밀의 방 세 번째 이야기 - 빈집의 모험 의문의 죽음 홈즈의 귀환 홈즈가 파 놓은 함정 함정에 걸려든 사냥꾼 런던에서 두 번째로 위험한 인물 네 번째 이야기 - 글로리아 스콧 호 홈즈의 대학 시절 친구 30년 만에 나타난 손님 악마의 장난 죄수들의 반란어린이의 상상력과 논리력을 키워 줄 《명탐정 셜록 홈즈》 시리즈 세계적인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인 《명탐정 셜록 홈즈》는 철저한 과학적 추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친구이자 조수인 왓슨의 추리를 통해 어린이는 논리력과 추리력, 그리고 판단력을 키울 수 있다. 《명탐정 셜록 홈즈》는 10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중 어린이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았으며,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하였다.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어린이에게 꼭 맞추어진 스토리로 재탄생한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명탐정 셜록 홈즈》로 추리 소설의 세계로 떠나보자! 아서 코난 도일과 《명탐정 셜록 홈즈》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읽으면 산업혁명으로 급격하게 변화한 세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셜록 홈즈가 활약한 시대는 서구에서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을 통해 근대 사회가 성립되고 현대 사회로 넘어오기 직전인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영국이다. 이 시기에는 세계 최초로 우편제도와 의무교육 등이 실시되었고 산업혁명으로 부자가 된 중산층이 생겨났다. 의무교육제도와 함께 대중도 문자를 읽을 수 있게 되면서 그간 상류계급의 특권이었던 잡지와 책을 서민들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변화한 세상 속에 등장한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고 홈즈는 마치 실제 인물 못지않은 엄청난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이후 셜록 홈즈는 현재까지 최고의 추리소설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어셔가의 몰락》, 《검은 고양이》 등으로 유명한 에드거 앨런 포는 추리소설을 창시했다고 평가받고, 셜록 홈즈라는 명탐정을 만들어 낸 아서 코난 도일은 추리소설을 완성했다고 평가받는다. 현대의 첨단 장비도, 유전자 감식기도 없이 오로지 자신의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을 통해 모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유일한 친구이자 의학박사인 왓슨에게 벌어지는 수수께끼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손에 땀을 쥐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셜록 홈즈의 활약이 돋보이는 네 가지 이야기 명탐정 셜록 홈즈의 멋진 활약이 돋보이는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한 네 가지 사건이 펼쳐진다.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대표 단편인 「해군 조약문」, 「노우드의 건축업자」, 「빈집의 모험」, 「글로리아 스콧 호」 총 네 편으로 구성된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즈를 통해 추리 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첫 번째 이야기_ 해군 조약문홈즈가 이번 사건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점은 증거가 지나치게 많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증거가 너무 많다 보니 오히려 핵심적인 사실들이 눈에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홈즈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실만 따로 골라내어 사건을 다시 구성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_ 노우드의 건축업자“예, 전부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제가 런던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홈즈 선생님, 사람들이 저를 붙잡으러 오면 제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체포하지 못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선생님, 제발 저를 버리지 말아 주세요.” 세 번째 이야기_ 빈집의 모험왓슨은 종종 홈즈의 꿈을 꿉니다. 홈즈가 자신의 눈앞에서 절벽으로 떨어져 사라진 장면이 자꾸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왓슨은 어딘가에 홈즈가 살아 있을 것이라 굳게 믿고 있기에 슬퍼하고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홈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혼자서 사건을 분석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정표 이야기
파랑새 / 이정표.김순규 지음, 이유정 그림 / 2007.03.10
9,800원 ⟶ 8,820원(10% off)

파랑새논술,철학이정표.김순규 지음, 이유정 그림
서울 등촌초등학교 6학년, 소설가의 꿈을 키우던 열세 살 소년 이정표가 1년 9개월 동안의 투병 끝에 지난 1월 14일(2007년) 엄마에게 "고마워"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 하늘나라로 갔다. 정표는 연필을 쥘 힘이 없을 때는 엄마에게 일기를 불러 주어 기록하게 하면서까지 꼬박꼬박 일기를 기록해 왔다. 세상을 떠나기 사흘 전까지. 힘들 때는 아주 짧은 글 두어 줄, 기운이 나고 할 말이 많을 때는 두 번씩 썼다. 일기는 정표에게 모든 투정을 받아주는 속 깊은 친구이자 삶의 희망, 살아있음의 증명으로 존재했다. 입원과 퇴원을 거듭하면서 언제나 곁에 지니고 다녔던 병상일기가 책으로 나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책은 정표의 일기와 함께 아들의 사투를 숨죽여 지켜보면서 응원하던 어머니의 글도 함께 담겨 있다. 아픈 아들을 잠재운 늦은 밤, 어머니는 하루를 돌이켜보며 아들과 나눈 대화, 일화, 내일을 버틸 자신의 다짐 등을 남겨 놓았다. 책은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삶의 진실을 담은 수기이자, 안타까운 어미의 심정으로 바라 본 삶과 죽음에 대한 생생한 체험의 기록이다.* 2006년 8월 12일몸 상태가 좋아져서 어젠 거실에서 모기장 치고 10개월 만에 가족이 다 같이 잤다. 양말 안 신고 슬리퍼만 신고 걷고 샤워도 브레이스 벗고 더울 때마다 하니까 살맛 난다. 어제 11시에는 씽크빅 선생님이 오셔서 국어와 영어를 했다. 근데 내가 다음 주에 입원해서 일주일에 두 번 오시는 선생님이 오늘 또 오셔서 수학을 가르치셨는데 제대로 공부를 하니 정말 공부가 재밌었다. 진도가 느려 빨리 해야겠다.* 엄마의 글학교에 못 가고 바깥 외출도 할 수 없이 집에서만 지낼 수밖에 없었다. 뼈가 약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다발성 골절이 일어나곤 하기 때문에 한 걸음을 떼더라도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게다가 누워 있을 때 빼고는 밥 먹을 때라도 항상 척추 보조기를 차고 있었고, 몸을 조이고 있는 단단한 틀(보조기)만큼이나 답답한 아픈 아이의 마음을 풀어줄 수 있는 세상 사람들과의 만남이 절실했다. 그 대안으로 가족 외에 정기적으로 학습지 선생님을 집에서 만나 진도에 관계 없이 공부하며 이야기도 나누었다. 정표는 선생님이 오시기 전 일찍부터 거실에 나와 기다리기도 했다. - 본문 239~240쪽 중에서 선생님, 우리 정표 자리 꼭 비워 두세요 1. 내가 백혈병에 걸렸다 2005년 4월 20일 ~ 2005년 10월 15일 2. 집에 가고 싶다 2005년 10월 18일 ~ 2006년 1월 6일 3. 난 어리니까 곧 낫겠지 2006년 1월 8일 ~ 2006년 6월 4일 4. 엄마, 조금만 버텨요, 사랑해요 2006년 6월 27일 ~ 2007년 1월 1일 하늘나라에 있는 정표를 대신하여
미라 수업
푸른숲주니어 / 앨런 맥도널드 글, 켈리 월덱 그림, 이충호 옮김 / 20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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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자연,과학앨런 맥도널드 글, 켈리 월덱 그림, 이충호 옮김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총 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인체 / 공룡 / 우주 / 상어 / 기사 / 미라 / 열대우림 / 사막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그중에서 과학 교실에 속하는 4권이 먼저 출간되었는데,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포설 선생님의 과학 교실-공룡 수업》,《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메가마우스 선생님의 과학 교실-상어 수업》 등이 그것이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선생님들만 모여 있는 ‘피클힐 마법 학교’에서 다양한 주제로 펼쳐지는 신기하고 놀라운 수업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하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피클힐 마법 학교 Where Anything Can Happen Pickle Hill Primary’라는 제목 그대로, ‘피클힐 마법 학교’에서는 주제별로 구성된 각각의 수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아무도 짐작할 수 없다. 우리 몸에 관해서 공부하는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에서는 친구의 몸 속으로 직접 들어가 몸의 구조 및 원리를 꼼꼼히 탐색하고, 지구상에서 사라져 버린 공룡에 대해 공부하는 《포설 선생님의 과학 교실-공룡 수업》에서는 공룡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서 공룡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생활하다 사라져 갔는지 두 눈으로 확인하며, 별과 행성, 위성, 유성 등 우주에 관해 공부하는《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에서는 반 아이들 전체가 우주로 날아가 각각의 행성들이 가진 특징들을 몸으로 느껴 본 다음, 우주 정거장에 내려서 우주 비행사가 되어 보기도 한다. 이처럼 ‘피클힐 마법 학교’는 어린이들이 교실에 앉아서 선생님이 입으로만 전달하는 지식을 억지로 머릿속에 우겨 넣는 방식을 벗어나, 공부할 내용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날아가 몸으로 부대끼면서 공부가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것인지 직접 체험하게 해 준다. 중간중간에 재치 발랄한 그림이 곁들여 있어서 읽는 재미를 넘어 보는 재미까지 선사했으며, 꼭 기억해야 할 정보는 팁으로 만들어 두어서 핵심 노트 구실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제 더 이상 책상 앞에서 달달 외우지 말자. 책을 통해서도 보고 듣고 만지고 느낄 수 있다.피클힐 마법 학교를 소개합니다 으스스한 나일 선생님 파라오의 방문 이집트의 신들 미라 만드는 법 파라오의 장례식 아주 특별한 무덤, 피라미드 애완동물을 미라로? 무덤 도굴꾼 투탕카멘의 무덤을 찾아서미국 초등학교의 대안 교과서, 피클힐 마법 학교!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와 ‘앗!’ 시리즈로 유명한 SCHOLASTIC 사에서 기획한 것으로, 2002년 출간한 이래 세계 여러 나라 말로 꾸준히 옮겨지며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CHOLASTIC 사는 어린이 청소년 전문 출판사로, 특히 교육 도서 부문에서 다양한 경력과 노하우를 쌓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모두 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인체 ㆍ 공룡 ㆍ 우주 ㆍ 상어 ㆍ 기사 ㆍ 미라 ㆍ 열대우림 ㆍ 사막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미국의 많은 초등학교에서는 이 시리즈를 학습 교재로 채택해 교과서와 함께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의 특징 ‘신기한 스쿨버스’의 고학년 버전!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제목에서 보여 주고 있듯이, 학교의 교실을 배경으로 선생님과 아이들이 실제로 수업을 진행해 가는 방식을 띠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개성을 가진 선생님이 자신이 제일 좋아하고 또 자신 있는 과목을 맡아 가르치고, 어딘지 모르게 엉뚱한 듯하면서도 호기심이 넘쳐나 스스로를 주체하지 못하는 스물아홉 명의 아이들이 저마다 다양한 끼를 발산하면서 수업을 함께 엮어 간다. 수업을 진행해 가는 방식은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와 비슷하다. 배울 내용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날아가고, 필요할 경우엔 무엇이든(아니면 누구든) 수업 교재로 변신한다.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에서는 스쿨버스가 그 공간이자 이동 수단 역할을 했다면,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에서는 교실과 학습 기자재들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의 책상과 의자는 모두 창문을 향하고 있었다. 게다가 책상 위에는 반짝이는 표시등과 조그만 단추가 잔뜩 달려 있었다. 책상이 계기판으로 변한 것이다! 창밖으로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보였다. 정말로 놀라운 광경이었다. “10, 9, 8, 7, 6, 5, 4, 3, 2, 1, 발사!” 스피커에서 이런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나는 보이지 않는 힘이 의자 뒤쪽으로 세게 끌어당기는 걸 느꼈다. 가까스로 고개를 돌려 다른 아이들을 쳐다보았더니 모두의 얼굴이, 아니 교실 전체가 마구 요동을 치고 있었다. 창밖으로 구름이 쏜살같이 스쳐 지나갔다. 지구 대기권 밖으로 나가는 순간, 갑자기 파란색 풍경이 검은색으로 바뀌었다! 드디어 우주 공간으로 나온 것이다! 몸을 뒤로 끌어당기던 힘이 스르르 풀렸다. 까마득한 저 아래에 우리가 뛰놀던 운동장이 있는 지구가 보였다. 이제 지구는 마치 작은 공처럼 우주 공간에 두둥실 떠 있었다. ―≪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 중에서 한 가지 다른 점을 꼽는다면 담고 있는 지식의 양과 밀도이다.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는 7~8세의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11세, 즉 4학년 이상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독자 대상의 수준에 맞추어 지식의 양이나 밀도 면에서 현격하게 업그레이드되어 있다. 그렇기에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었던 친구가 고학년이 되어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를 읽는다면 더욱 큰 상승 효과를 자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일석삼조! : 지식도 얻고, 상상력도 키우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이 시리즈의 제일 큰 특징이자 장점은 ‘재미있다’는 사실이다. 뚜렷한 주제를 앞세우며 만만치 않은 양의 지식을 전달하고 있으면서도 시종일관 재미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다.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각권의 제목이 아닐까.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 ≪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 ≪나일 선생님의 사회 교실-미라 수업≫ 등등……. 이 시리즈의 구성과 주제를 한눈에 보여 주고 있다 하겠다. 물론 ‘피클힐 마법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피클힐 마법 학교’라는 원래의 제목 그대로, 주제별로 구성된 각각의 수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아무도 짐작할 수 없다. 우리 몸에 관해서 공부하는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에서는 친구의 몸 속으로 직접 들어가 몸의 구조 및 원리를 꼼꼼히 탐색하고, 지구상에서 사라져 버린 공룡에 대해 공부하는 ≪포설 선생님의 과학 교실-공룡 수업≫에서는 공룡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서 공룡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생활하다 사라져 갔는지 두 눈으로 확인한다. 그리고 별과 행성, 위성, 유성 등 우주에 관해 공부하는 ≪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에서는 반 아이들 전체가 우주로 날아가 각각의 행성이 가진 특징들을 몸으로 느껴 본 다음, 우주 정거장에 내려서 직접 우주 비행사가 되어 보기도 한다. 어느새 페니는 길고 헐렁한 원피스 같은 옷을 입고 샌들을 신고 있었다. 그런데 페니뿐만이 아니었다. 모두의 옷차림이 순식간에 바뀌어 있었다. 남자아이들은 서로의 모습을 보며 배꼽을 쥐고 웃었다. 차라는 우리가 원래 입고 있던 옷으로는 사하라 사막에서 오래 버틸 수 없다고 했다. 우리는 차라의 뒤를 따라 벽장 안으로 들어갔다. 어두컴컴한 곳을 지나 밖으로 나오니, 높이가 낮고 아주 무더운 천막 안이었다! “뜨거운 찜질방에 들어온 것 같아!” 미나가 손부채질을 하며 중얼거렸다. 그러자 프레디가 덩달아 툴툴거렸다. “난 이 옷이 몹시 거추장스럽게 느껴져. 벗어 버릴래.” “벗기 전에 속에 뭘 입고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을걸!” 히로코가 눈을 찡긋하며 말했다. 프레디는 옷 속을 들여다보더니 얼굴이 새빨개졌다.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이런! 우리가 입고 있던 옷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이냐! ……차라의 아버지 말릭이 말했다. “이런 복장을 하지 않으면 뜨거운 햇빛을 견뎌 낼 수가 없단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리를 베일을 쓴 부족이라 부르지. 이게 베일인데……. 베일은 뜨거운 햇볕에서 머리를 보호해 주고, 모래가 입 속으로 들어가지 않게 해 주지.” ―≪샌디 선생님의 사회 교실-사막 수업≫ 중에서 한마디로,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교실에 앉아서 선생님이 입으로만 전달하는 지식을 억지로 머릿속에 우겨 넣는 방식을 벗어나, 배울 내용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날아가 몸으로 부대끼도록 함으로써, 지식을 얻는 일이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것인지 직접 체험하게 해 준다. 말하자면 ‘일석삼조’인 셈이다. ‘피클힐 마법 학교’ 아이들과 함께 지식 여행을 하면서 친구의 몸 속으로도 들어가고, 우주로도 날아가고, 공룡 세계로도 거슬러 올라가고, 열대우림으로도 달려가면서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뿐더러, 자유로운 공간 이동으로 신나는 모험을 즐김으로써 어깨를 짓누르고 있던 스트레스까지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한눈에 들어오는 핵심 정리 노트! 어떻게 보면 다소 번잡스러워(?) 보이는 선생님과 아이들을 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정작 이 책에서 얻어야 할 지식은 뒷전으로 밀려나 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우이다. ‘피클힐 마법 학교’의 선생님들은 생각보다 훨씬 주도면밀하다. 여행을 하는 중간중간에 반 아이들을 한 명씩 지목해 핵심 내용을 정리하게 하기도 하고, 한 가지 논제를 던져 놓고 여러 방향에서 토의한 다음 팁 형식으로 핵심 노트를 만들게 하기도 한다. 책을 다 읽고 난 뒤, 책장을 대충 넘겨 보기만 해도 꼭 알아야 할 지식이 무엇인지 한눈에 쏙 들어오게 구성돼 있어서 조금도 걱정할 것이 없다. 혈액 속에 들어 있는 것 적혈구 : 산소를 우리 몸 속의 세포들로 실어나르는 일을 한다. 1초가 지날 때마다 우리 몸 속에서는 적혈구 약 200만 개가 만들어지고, 다른 200만 개가 죽어 간다. 백혈구 : 일부 백혈구는 혈액 속을 돌아다니면서 외부에서 침입해 온 병원균이 있는지 정찰한다. 백혈구의 수명은 1주일 정도이다. 혈소판 : 몸에 상처가 나면 혈소판이 달려나와 곧바로 복구 작업을 시작한다. 혈소판은 서로 뭉쳐 ‘피브린(섬유소)’이라는 물질을 만드는데, 피브린은 상처 부위에 얼기설기 얽혀 일종의 그물을 만든다. 그러면 거기에 적혈구와 백혈구가 걸려 핏덩어리 형태로 엉긴다. 이것이 말라붙으면 딱지가 되어 피가 몸 밖으로 빠지는 걸 막아 준다.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 중에서 글과 글 사이에 포진해 있는 재치 발랄한 그림들은 또 어떤가. 선생님과 아이들의 익살맞은 농담에 킥킥거리고 웃다 보면 글을 읽는 재미 외에 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이제 더 이상 책상 앞에서 달달 외우지 말자. 책을 통해서도 보고 듣고 만지고 느낄 수 있다. 환경을 생각하다 ‘피클힐 마법 학교’는 지식의 습득만을 강요하지 않는다. 지식 여행을 하다가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과 자연 환경을 결코 무심히 지나치게 하지 않는다. 사막에서는 개발에 떠밀려 자신의 터전을 잃어버린 채 떠돌아야 하는 유목민의 모습을, 고급 요리를 먹으러 들어갔던 중국 식당에서는 상어 지느러미 수프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를, 우리가 즐겨 먹는 간식들―초콜릿, 콜라, 껌 등등―을 만들기 위해 열대우림의 자연은 또 얼마나 심각하게 훼손돼 가고 있는지를 아주 자세하게 일러준다. “상어 지느러미를 얻으려면 먼저 그물로 상어를 잡아 배 위로 끌어올려야 한단다. 그러면 상어가 갑판 위에서 마구마구 팔딱거리는데, 사람들이 날카로운 칼을 들고 다가가 지느러미를 싹둑 잘라 내지!” 미스터 리는 손에 든 칼을 휙휙 휘두르며 실감나게 그 장면을 설명해 주려 했다. 조가 공포에 질려서 소리쳤다. “살아서 팔딱거리고 있는 상어를요?” “물론이지! 음, 뭐랄까. 좀 비윤리적이긴 하지만……. 어쨌든 이렇게 지느러미를 잘라 낸 상어를 도로 바다 속으로 집어 던진단다. 상어는 아직 살아 있지만, 지느러미가 없으니 헤엄을 제대로 칠 수가 없어. 그래서 산소를 충분히 얻지 못해 결국엔 익사하고 말지. 음, 그것도 피를 많이 흘려 죽거나 다른 상어에게 물어뜯겨 죽거나 하지 않는다면 그렇다는 거야.” ―≪메가마우스 선생님의 과학 교실-상어 수업≫ 중에서 목적한 것을 얻기 위해 무조건 앞만 보고 달려갈 것이 아니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로움을 갖게 하고, 또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타자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 주기 위함이다.
위대한 강
두레아이들 / 프레데릭 백 (지은이),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200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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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그림책프레데릭 백 (지은이),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1993년 안시 영화제와 1994년 히로시마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프레데릭 백의 애니메이션 '위대한 강'을 그림책으로 꾸몄다. 캐나다 동부에 있는 세인트로렌스 강의 역사를 장중한 서사와 환상적인 화면으로 펼친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고스란히 가져왔다. 캐나다 동부에 있는 세인트로렌스 강의 시작은 2만년 전으로 올라간다. 그 시작부터 강은 모든 생명에게 쉴 곳과 먹이를 제공해주는 신성한 존재였다. 강과 다른 생물들은 1534년 프랑스인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가 이 강을 발견하기 전까지 행복하게 공존했다. 그러나, 이후 강은 다음 해 봄을 보는 것이 날로 힘들어진다. 이 이야기는 의 반대편에 서 있다. 에서 한 위대한 인물이 인간의 새로운 삶터를 일군 희망적인 이야기를 했다면, 에서는 위대한 자연이 인간에 의해 어떻게 파괴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러므로, 이 이야기는 물음표로 끝이 난다. 그곳에 강이 있었던 것은 '기적'이었고, 강이 모든 생물에게 베푼 사랑은 더 큰 기적이었으며, 그 강에게 다시 봄이 오게 하는 것은 모든 것보다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기적이다. 새삼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그러나 여러 세대의 갈증을 풀어 주고 많은 혜택을 베풀었던이 거룩한 강에게 되돌아온 것은 인간들의 쓰레기였다.공장과 하수도에서 쏟아져 나오는 독극물이 거인의 내장으로 스며들어,살아서 흐르는 거대한 몸을 서서히 병들게 했다.1,000 킬로미터나 떨어진 하류에서는 동무들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건물을 세우고 부를 쌓고 싶은 욕심에 강이 상처받기 쉽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것이다.강철, 곡물, 콘크리트, 석유, 펄프.거대한 물길 덕분에 번성하는 공업시설은 지금도 쉴새없이 불어나고 있다.그리고 점점 강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오랫동안 인류에게 인총을 베풀었던 강은이제 오염되고 노예가 되어,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일까?-본문 중에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6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김준영 그림, 이은실 학습글, 김봉수 감수 /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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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사회,문화고희정 지음, 김준영 그림, 이은실 학습글, 김봉수 감수
초등 사회 교과서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학습 동화. 초등 사회 교과의 5대 영역(일반 사회, 정치, 경제, 지리, 역사)과 긴장감 넘치는 추리가 만난다. 각 영역에 능통한 일반 사회 형사, 경제 형사, 지리 형사, 정치 형사 캐릭터가 등장해 사회 교과 내용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린다. 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추론하고, 증거를 찾는 등 추리 기법을 활용한 이야기를 통해 사회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CSI, 경찰서에 가다! 사건 10년의 비밀 핵심 학습 주제 - 성 역할의 변화 사건 할머니의 기억 핵심 학습 주제 - 민주주의와 민주화 사건 대학생 폭행 사건의 전말 핵심 학습 주제 - 달라지는 생활 모습 사건 비리를 파헤치다! 핵심 학습 주제 - 경제 질서 관계의 변화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 및 정답를 잇는 또 하나의 시리즈, 추리로 배우는 사회 교과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경찰서로 현장 실습을 나가게 된 아이들! 과학 CSI 선배들이 있는 경찰서에서 함께 사건을 해결하게 된다. 장기미제전담팀으로 가게 된 영웅이, 실종수사팀으로 파견된 치국이, 강력팀에 간 하재, 지능범죄수사팀에 함께 간 제인이와 두산이.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는 형사 학교 선배들을 통해 형사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 저마다 다른 경찰서에서, 다른 사건들을 맡게 된 아이들은 과연 사건을 멋지게 해결할 수 있을까? 사회와 추리와의 만남! 모든 사건 해결의 열쇠는 사회 교과서에 있다! 시리즈의 특징 1. 초등 사회 교과서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학습 동화 초등 사회 교과의 5대 영역(일반 사회, 정치, 경제, 지리, 역사)과 긴장감 넘치는 추리가 만나다! 각 영역에 능통한 일반 사회 형사, 경제 형사, 지리 형사, 정치 형사 캐릭터가 등장해 사회 교과 내용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립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추론하고, 증거를 찾는 등 추리 기법을 활용한 이야기를 통해 사회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독자 또래의, 개성이 뚜렷한 어린이 사회 형사대 주인공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시리즈에 등장하는 다섯 명의 주인공들은 초등학교 독자들의 또래 친구들입니다. 우리 동네, 우리 학교에서 한번쯤 마주칠 수 있을 법한 친근감 있는 어린이 형사대 주인공을 통해 친구들 사이의 우정과 성장 스토리를 엿볼 수 있습니다. 3.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보여 주는 사회 체험 동화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시리즈의 스토리는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회적인 사건, 문제들을 바탕으로 합니다. 실제로 있을 법한 일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생생한 그림으로 사건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우리 사회의 여러 모습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의 구성 1. 4개의 사건, 4개의 사회 학습 주제를 담은 동화 각 권마다 교과 영역과 연계된 4가지의 사건이 등장합니다. 사건마다 사회 학습 영영과 관련된 주제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초등 사회 교과의 5개 영역(일반 사회, 정치, 경제, 역사, 지리) 중 하나의 영역을 중심으로, 재미있고 논리적인 추리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2. 동화 속 학습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코너 본문 동화가 끝나면 코너를 통해, 동화 속 사건을 해결하는 데 핵심이 된 사회 학습 내용을 설명함으로써, 사회 교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합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습 정보글을 집필하셨습니다. 다양한 학습 그림들을 통해 어려운 사회 개념들도 한눈에 아우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책 속의 책, 놀이로 사회 교과를 학습하는 코너 책의 마지막에는 본문의 학습 내용을 놀이처럼 복습해볼 수 있는 특별활동 코너를 구성하였습니다. 십자퍼즐, 개념 사다리타기, 견학안내, 퀴즈 등 본문에 등장한 사회 학습 주제들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해 아이들이 사회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소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6》에는 성 역할의 변화(일반 사회), 민주주의와 민주화(정치), 달라지는 생활 모습(역사), 경제 질서(경제) 등 사회 교과의 핵심 학습 주제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에서는 ‘옛날과 오늘날의 성 역할의 변화와 양성평등’, ‘민주주의와 우리나라의 민주화 과정’, ‘산업의 발달과 의식주의 변화, 달라진 생활 도구’, ‘경제를 이끄는 두 가지 원칙: 자유와 경쟁, 경제 질서’에 관한 내용을 다룹니다. 에서는 성 차별과 성차이 알아보기, 민주주의와 관련된 낱말 뜻 사다리타기, 옛날의 지혜가 담긴 오늘날의 생활 도구 맞추기 게임, 일상 생활 속 경제활동 찾기 등 재미있는 활동과 퀴즈, 퍼즐들을 소개합니다.
명탐정 셜록 홈즈 7
국일아이 /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스튜디오 해닮 (그림)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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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명작,문학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스튜디오 해닮 (그림)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10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중 어린이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았으며,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하였다. 명탐정 셜록 홈스의 멋진 활약이 돋보이는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한 사건이 펼쳐진다. 7권은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대표 단편인 「그리스어 통역관」,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마자랭의 다이아몬드」, 「프랜시스 카팍스 여사의 실종」 총 네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스를 통해 추리 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첫 번째 이야기 - 그리스어 통역관 홈즈보다 뛰어난 사람 형만 한 아우 없다 수상한 통역 사람을 찾습니다 한발 늦은 도착 여동생의 복수 두 번째 이야기 -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세상에서 가장 악독한 자 협상 실패 홈즈가 도둑질을? 수수께끼의 여인 과감한 복수 말할 수 없는 비밀 세 번째 이야기 - 마자랭의 다이아몬드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는 홈즈 예상치 못한 방문 계략에 빠진 실비어스 백작 홈즈의 제안 움직이는 밀랍인형 홈즈의 장난 네 번째 이야기 - 프랜시스 카팍스 여사의 실종 부유한 상속녀의 실종 의문의 털북숭이 남자 털북숭이 남자의 정체 감시에 걸려든 피터스 부부 관 속의 시신은 누구? 홈즈의 실수어린이의 상상력과 논리력을 키워 줄 《명탐정 셜록 홈즈》 시리즈 세계적인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인 《명탐정 셜록 홈즈》는 철저한 과학적 추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친구이자 조수인 왓슨의 추리를 통해 어린이는 논리력과 추리력, 그리고 판단력을 키울 수 있다. 《명탐정 셜록 홈즈》는 10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중 어린이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았으며,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하였다.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어린이에게 꼭 맞추어진 스토리로 재탄생한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명탐정 셜록 홈즈》로 추리 소설의 세계로 떠나보자! 아서 코난 도일과 《명탐정 셜록 홈즈》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읽으면 산업혁명으로 급격하게 변화한 세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셜록 홈즈가 활약한 시대는 서구에서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을 통해 근대 사회가 성립되고 현대 사회로 넘어오기 직전인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영국이다. 이 시기에는 세계 최초로 우편제도와 의무교육 등이 실시되었고 산업혁명으로 부자가 된 중산층이 생겨났다. 의무교육제도와 함께 대중도 문자를 읽을 수 있게 되면서 그간 상류계급의 특권이었던 잡지와 책을 서민들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변화한 세상 속에 등장한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고 홈즈는 마치 실제 인물 못지않은 엄청난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이후 셜록 홈즈는 현재까지 최고의 추리소설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어셔가의 몰락》, 《검은 고양이》 등으로 유명한 에드거 앨런 포는 추리소설을 창시했다고 평가받고, 셜록 홈즈라는 명탐정을 만들어 낸 아서 코난 도일은 추리소설을 완성했다고 평가받는다. 현대의 첨단 장비도, 유전자 감식기도 없이 오로지 자신의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을 통해 모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유일한 친구이자 의학박사인 왓슨에게 벌어지는 수수께끼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손에 땀을 쥐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셜록 홈즈의 활약이 돋보이는 네 가지 이야기 명탐정 셜록 홈스의 멋진 활약이 돋보이는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한 네 가지 사건이 펼쳐진다.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대표 단편인 「그리스어 통역관」,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마자랭의 다이아몬드」, 「프랜시스 카팍스 여사의 실종」 총 네 편으로 구성된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스를 통해 추리 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북극에서 남극까지 역사 문화 자연이 한눈에 쏙 들어오는 아주아주 놀라운 세계그림지도
사파리 / 젠 그린 글, 크리스티안 엥겔 그림 / 2015.04.05
19,800원 ⟶ 17,820원(10% off)

사파리역사,지리젠 그린 글, 크리스티안 엥겔 그림
긴 제목이 담고 있는 것처럼 어린이들이 그림지도를 통해 전 세계의 지리, 역사, 문화, 경제, 사회, 자연을 통합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단순한 지리 공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문과 자연과학 지식 등을 지도 위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그간 따로따로 알고 있던 역사, 지리, 경제 등의 지식들을 이 책을 통해 하나로 엮고 체계화할 수 있다. 무엇보다 북극에서 남극까지 지구 전체를 넓게 바라보면서도 전 세계 각 대륙의 자연환경과 대륙에 속한 각 나라가 갖고 있는 인문 환경의 특성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들을 균형 있게 소개하고 있어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이 책을 접한 어린이들은 전 세계적인 문화, 지리, 역사를 지루하지 않게 접하는 동시에, 사회 과목의 핵심과 줄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세계의 나라와 세계의 국기 세계를 한눈에 살펴볼까요? 북아메리카 북부 멕시코, 카리브 해 연안,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남아시아 서남아시아 북아시아 아프리카 남아프리카 북유럽 서유럽 동유럽 남극과 북극 대양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초등학교 사회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세계그림지도책!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사회 과목을 새로이 접하게 된다. ‘사회 과목’은 사회를 이루는 사람들이 어떤 역할을 하면서, 서로 어떻게 협력하며 살아가는지에 대해 배우는 과목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일을 하며 살아가고 그 속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이러한 사회 과목을 배우는 것은 자기중심적 시각에서 벗어나 타인과 사회 전반에 대한 논리적이고도 다각적인 사고를 시작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이때부터 아이의 관심을 나와 가정으로부터 ‘학교’와 ‘지역사회’로, ‘국가’에서 ‘세계’로 점차 확대해 주어야 한다. 이 같은 시공간에 대한 인식의 확장은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나아가 자신감을 이루는 중요한 성장 과정으로 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이 시기의 아이에게 보여 주는 지도 한 장의 힘은 대단히 크다. 아이가 지도를 읽으며 자신이 속해 있는 곳의 위치와 영역을 구분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들을 확인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북극에서 남극까지 역사 문화 자연이 한눈에 쏙 들어오는 아주아주 놀라운 세계그림지도》는 긴 제목이 담고 있는 것처럼 어린이들이 그림지도를 통해 전 세계의 지리, 역사, 문화, 경제, 사회, 자연을 통합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단순한 지리 공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문과 자연과학 지식 등을 지도 위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그간 따로따로 알고 있던 역사, 지리, 경제 등의 지식들을 이 책을 통해 하나로 엮고 체계화할 수 있다. 무엇보다 북극에서 남극까지 지구 전체를 넓게 바라보면서도 전 세계 각 대륙의 자연환경과 대륙에 속한 각 나라가 갖고 있는 인문 환경의 특성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들을 균형 있게 소개하고 있어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이 책을 접한 어린이들은 전 세계적인 문화, 지리, 역사를 지루하지 않게 접하는 동시에, 사회 과목의 핵심과 줄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스무 개의 세계지도 위에 역사, 자연, 문화, 정치, 경제 등 의미 있는 자료가 가득! 이 책은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극과 남극, 대양을 소개하는 8개의 주된 지도와 각 지역의 사회, 문화, 경제 등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13개의 부가 지도로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책 표지를 펼치자마자 튀어나오는 세계 지도와 전 세계 국기를 소개하는 페이지다. 8개의 주된 지도에는 각 대륙의 지리적 특징과 기후, 자연, 생태 환경 등이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다. 13개의 부가 지도에는 각 나라의 다양한 민족, 의식주, 여가 생활, 경제 활동 등 핵심적인 특징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관련된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한 ‘역사 한 토막’ 코너를 통해 어린이들이 알아 두면 좋을 세계 역사를 쉽고 간단하게 정리해 두었다. 그 밖에도 각 대륙 별로 ‘꼭 봐야 할 것’ 등을 꼼꼼하게 담아 놓음으로써, 자신이 속한 나라를 넘어서 먼 지역의 다양한 문화에까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아기자기하게 구성했다. 《북극에서 남극까지 역사 문화 자연이 한눈에 쏙 들어오는 아주아주 놀라운 세계그림지도》는 복잡한 문화와 역사, 지리 등으로 인해 사회 과목을 어렵게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꼭 권해 볼 만한 책이다. 교과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을 초등학생의 수준에 맞춰 딱딱하지 않게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가 보지 않은 곳 나아가 미지의 세계에 대한 꿈을 꾸게 해 주기 때문이다. 20개가 넘는 세계그림지도와 함께 풀어 놓은 다양한 읽을거리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못된 인형
개암나무 / 앤 M. 마틴 지음, 배블링 북스 옮김 / 2007.04.26
9,800원 ⟶ 8,820원(10% off)

개암나무명작,문학앤 M. 마틴 지음, 배블링 북스 옮김
최강 TOT 초등수학 6단계 6학년
천재교육 / 최용준 외 지음 /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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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외 지음
영재원 대비 또는 경시대회 대비로 만들어진 새로운 수학 교재다. 새 교육과정에 맞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인 창의융합 문제와 코딩 유형 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고 연습할 수 있다. 새로운 코딩 문제들은 모든 컴퓨터적인 사고체계를 뜻하며 이러한 사고 기반을 이용한 수학 문제들은 문제 해결을 위한 절차와 과정, 조합을 통해 오류를 줄여가는 연습이라고 할 수 있다.1. 수 영역 2. 연산 영역 3. 도형 영역 4. 측정 영역 5. 확률과 통계 영역 6. 규칙성 영역 7. 논리추론 문제해결 영역최강 ToT 수학은 영재원 대비 또는 경시대회 대비로 만들어진 새로운 수학 교재입니다. 새 교육과정에 맞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인 창의융합 문제와 코딩 유형 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고 연습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코딩 문제들은 모든 컴퓨터적인 사고체계를 뜻하며 이러한 사고 기반을 이용한 수학 문제들은 문제 해결을 위한 절차와 과정, 조합을 통해 오류를 줄여가는 연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최강 ToT 수학을 통해 여러분들의 수학 실력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수학 교과서 집필진과 영재원 지도 초등 선생님들이 기획부터 문제 출제까지! 가장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문제들로 주제별 유형별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영재원 대비, 경시대회 대비, 최상위 문제 수록!! 경시대회 및 영재교육원에서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뽑아 주제별로 다양한 유형을 풀어보고 연습할 수 있습니다. 코딩문제 유형, 영재원 창의융합 문제 연습!! - 컴퓨터적 사고 기반을 접목한 문제 해결을 위한 절차와 과정을 중심으로 한 최신 코딩 유형 문제 연습 - 종합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문제들과 창의 융합 문제들을 수록하여 최상위 문제 도전 - 영재교육원, 올림피아드, 창의 융합형 문제 연습
해리엇이 들려주는 이차부등식 이야기
자음과모음 / 신경희 지음 /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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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자연,과학신경희 지음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 82권. 부등호의 개념을 살펴보고, 부등식의 성질을 설명하며 부등식을 만들어 본다. 순차적으로 이차부등식을 풀어 보고, 그 해집합을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다음으로 이차함수와 이차부등식과의 관계를, 판별식과 절대부등식을, 연립이차부등식을, 절댓값 기호가 있는 부등식을, 여러 가지 부등식을 살펴본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해리엇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부등식의 성질과 부등식 만들기 두 번째 수업 _ 이차부등식의 풀이 세 번째 수업 _ 이차함수와 이차부등식의 관계 네 번째 수업 _ 판별식과 절대부등식 다섯 번째 수업 _ 연립이차부등식 여섯 번째 수업 _ 절댓값 기호가 있는 부등식 일곱 번째 수업 _ 여러 가지 부등식 여덟 번째 수업 _ 어느 쪽이 더 클까요? 아홉 번째 수업 - 꽃밭과 연못 만들기수학이 두렵다고? 부등부등不等不等 이차부등식으로 떠나는 나 홀로 여행!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해리엇의 ‘이차부등식’이야기 대수학의 영국학파를 창설한 해리엇은 영국 최초의 대수학자로 꼽힌다. 그는 수학자이며 천문학자이다. 《해석학의 실제》 등을 썼으며 특히 부등호의 개념을 도입하는 등 방정식 연구로 유명하다. 인수분해를 최초로 이용하였고 근(根)과 계수의 관계 및 대수학의 근대적 정식화에 큰 공헌을 하였다. 《해리엇이 들려주는 이차부등식 이야기》는 바로 그의 설명으로 채워진다. ‘크다, 작다’라는 게 비단 길이, 넓이, 부피에만 있지는 않다. 일의 규모, 범위, 정도, 중요성 따위를 대상으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그런데 형이상학적 기하와 기하학적 형이상은 등호로 가능할까? 세계는 점점 등호에서 부등호로 전이되고 그 속도 또한 급진적이다. 부등호는 곧 변화다. (도대체 등호가 뜻하는 ‘같음’이란 존재할 수 있을까. 등호는 예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게 아닐까) 부등호는 생물적이다. 부등호는 미덕이며 부등호는 대량 생산되기도 하며 소비된다. 부등호는 곧 자본주의(capitalism)라는 거대한 기계의 핵심 부속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핵분열적 문화에 사는 우리로서는 부등호에 민감하지 않을 수 없다. 변화에 등호의 개념을 억지로 끼워 맞추려는 무리도 물론 있겠지만……. 부등호의 혼돈 속에 부등식이라는 방주는 중요하다 하겠다. 어쩌면 부등호는 등호를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정말 어딘가에는 등호라는 감람나무 새 잎사귀가 존재하지 않을까. 이차부등식은 ‘가장 높은 차수가 이차인 부등식’을 뜻한다. 그런데 두 수 또는 두 식 사이의 대소 관계를 나타내는 기호, 즉 부등호가 없다면 이를 근간으로 해서 두 수 또는 두 식으로 연결한 식인 부등식은 무의미할 것이다. 그만큼 부등호의 이해는 부등식을 공부하는 데 있어 근간을 이룬다 하겠다. 《해리엇이 들려주는 이차부등식 이야기》에서는 이러한 부등호의 개념을 살펴보고, 부등식의 성질을 설명하며 부등식을 만들어 본다. 순차적으로 이차부등식을 풀어 보고, 그 해집합을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다음으로 이차함수와 이차부등식과의 관계를, 판별식과 절대부등식을, 연립이차부등식을, 절댓값 기호가 있는 부등식을, 여러 가지 부등식을 살펴본다. 그런 다음에 ‘어느 쪽이 더 클까요?’, ‘꽃밭과 연못 만들기’에서 그동안 배운 부등식의 성질을 알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보여 주고 있다. The road…… 등호를 찾아서, 부등호에 이차부등식을 띄우다 해리엇, 이차부등식을 말하다 생활과 현상 속에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엄연히 실존하는 조화로운 질서가 있다. 수학은 이에 맞닿아 있으며 이를 연구하고 응용하며 명명백백 표현한다. 그러나 수학은 우리에게 가려졌거나 숨기어졌다. 밝혀는 졌으나 감탄하지 않으며, 더는 이에 대해 의심조차 하지 않는 박제된 우리가 있다. 수학은 여전히 많은 학생에게 넘어야 할 거대한 산이며, 덜컥 겁부터 나는 창창한 바다다. 그러나 불행히도 무심코 지나치거나 지나칠 수 없는 크고 작은 수학적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 상황은 무한대다. 《해리엇이 들려주는 이차부등식 이야기》는 이러한 ‘문제 상황에서 조건에 맞는 부등식을 세우고 그 부등식의 해집합을 구하는 과정을 차근차근히 조리 있게’ 공부하도록 한다. 문제 상황을 회피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은 무구정광하고 프랙탈한 수학의 멋스러움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실생활의 여러 크고 작은 문제 상황에서 수학적 요소를 찾아냄으로써 보다 친근하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 단계적 학습으로 논리, 사고력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 문제를 계산하기 전에 생각하게 하여 혼자서도 풀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집니다. - 문제 상황을 수, 문자, 등호 혹은 부등호 등을 사용하여 표현해 봄으로써 상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한 예에 담긴 성질을 파악하여 해결 방법을 찾고 그것을 수학적 사실로 일반화하는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실생활 문제와의 연계로 수학의 강력한 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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