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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배우는 펀펀 역사 1호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음 / 2014.04.10
9,000

이태종NIE논술연구소역사,지리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음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맞고, 재미있으면서 내용도 충실한 역사 교재이다. 역사적 인물들이 살던 시대의 특징과 그들이 어렸을 적부터 품었던 생각을 분석하였고, 그들이 이룩한 업적과 그 업적을 이루는 과정은 물론 본받을 점을 문제로 제시한다. 열두 명의 인물들이 남긴 주요 업적과 어렸을 적부터 품었던 생각을 공부하다 보면 저절로 꿈을 탐색하고 인성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 역사적 인물들에게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 구술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1차시 고구려를 세운 주몽 - 어렸을 적부터 활솜씨 뛰어나고 총명 - 졸본에 고구려 세워… 중국의 만주 벌판 호령 - 소서노/졸본성/동명왕릉 2차시 불교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차돈 - 나라 발전 위해 불교가 필요하다고 느껴 - 신라에 불교를 널리 퍼지게 해 - 불교/법흥왕/천경림 3차시 고구려를 지킨 온달 장군 - 바보 온달, 장군이 되다 - 나라를 위한다면 목숨도 아깝지 않아 - 고구려/사냥 대회/한강 4차시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 - 신라 최초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 탄생 - 가난한 백성 보살펴… 첨성대 지어 - 첨성대/김유신 장군/분황사 석탑 5차시 삼국을 통일한 김유신 - 화랑이 되어 삼국 통일 의지 다져 - 늙어서도 전쟁터 누비며 삼국 통일 달성 - 신라/화랑도/재매정 6차시 용감한 ‘바다의 왕’ 장보고 - 큰 꿈을 품은 어린 장보고 - 해적을 물리친 ‘바다의 왕’ - 장보고의 배/청해진/청해진 방책 7차시 나라를 구한 강감찬 장군 - 백성을 위하는 장군을 꿈꾸다 - 10만 명의 대군을 물리치고 나라를 구하다 - 낙성대/귀주대첩/우리나라의 3대첩 8차시 화약 무기를 발명한 최무선 - 백성 괴롭히는 왜구 물리치려고 화약 발명 - 화약과 화포 만들어 왜구 물리쳐 - 화포/화통도감에서 만든 무기들/최무선 과학관 9차시 고려를 끝까지 지키려 했던 정몽주 - 나라를 위하는 일이면 어려워도 앞장서 - 옳다고 생각한 것은 끝까지 지켜 - 고려/선죽교/포은집 10차시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 - 지독한 책벌레 소년 충녕대군 - 백성을 지극히 사랑한 세종대왕 - 과학적인 우리글 훈민정음/세종대왕의 발명품 자격루/집현전이었던 수정전 11차시 우리나라 과학을 빛낸 장영실 - ‘뚝딱뚝딱’ 물건을 잘 고치는 아이 - 조선 최고의 과학 기술자로 우뚝 서다 - 혼천의/자격루/측우기/앙부일구 12차시 조선을 대표하는 여성 신사임당 -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신사임당 -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여성 신사임당 - 오죽헌/율곡 이이/조충도 답안과 풀이 한눈에 보는 한국사 연표행복한 논술을 발간하는 저희 이태종NIE논술연구소(www.niefather.com)는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맞고, 재미있으면서 내용도 충실한 정통 역사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역사적 인물들이 살던 시대의 특징과 그들이 어렸을 적부터 품었던 생각을 분석했습니다. ★역사적 인물들이 이룩한 업적과 그 업적을 이루는 과정은 물론 본받을 점을 문제로 제시했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게 역사는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연대와 인물 이름, 업적 등을 외우다 보면 끝이 나지요. 게다가 어려운 단어들이 많아 어른도 머리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그러니 저학년에게는 ‘접근 불가’ 과목처럼 보이지요. 『인물로 배우는 펀펀 역사』 시리즈는 이렇게 화석처럼 갇혀 답답한 역사를 동화만큼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변형시키거나 빼놓지 않으면서도, 통통 튀고 살아서 움직이며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서술했습니다. 열두 명의 인물들이 남긴 주요 업적과 어렸을 적부터 품었던 생각을 공부하다 보면 저절로 꿈을 탐색하고 인성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든 인물은 시사와 연계해 흥미와 현실감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역사적 인물들에게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 구술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누가 보면 좋은가] 초등학교 저학년을 가르치려는 교사(방과후 교재/학원 교재 등), 학부모, 자기주도학습 가능 [구성은 어떤가] 1권을 12차시로 구성, 3개월용(1주 1회 60~90분 수업용) 배경 지식과 문제 풀이, 함께 공부하면 좋은 책 소개 [1호에서 다룬 인물] 주몽, 이차돈, 온달, 선덕여왕, 김유신, 장보고, 최무선, 강감찬, 정몽주, 세종대왕, 장영실, 신사임당 등 열두 명의 역사적 인물을 소개하며 인물과 관련된 역사를 배우도록 했습니다. [부록] ★한눈에 보는 한국사 연표 ★문제 출제 의도와 해설이 담긴 답안과 풀이 ★지침서는 홈페이지(www.niefather.com)에 탑재 전화(1577-3537)로 신청하셔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분홍공주의 베란다 텃밭
어린이나무생각 / 김주현 지음, 에스더 그림 / 2012.04.20
11,000원 ⟶ 9,900원(10% off)

어린이나무생각자연,과학김주현 지음, 에스더 그림
분홍색 반찬만 고집하던 콩이가 어느새 곰취로 싼 쌈밥을 즐겁게 먹게 되는 과정이 화려한 그림과 함께 유머러스하고 속도감 있게 펼쳐져, 식물 기르기의 즐거움과 책 읽기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책이다. 책 말미에는 베란다 텃밭에서 손쉽게 키울 수 있는 채소 친구들이 설명되어 있다. 콩이는 할머니와 벌레도 잡고 물도 주고 이름표도 달아주면서 어느새 식물의 한살이를 익히고, 자연스럽게 편식 습관도 고치게 된다. 자연의 신비로움을 알지 못하고 인스턴트 식품에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에게 자기 손으로 직접 식물을 길러 보는 기쁨을 알려 주고 채소의 참맛을 느끼게 해 주는 책이다.머리말: 봄이 왔어요 분홍공주의 베란다 텃밭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기 쉬운 채소들이에요편식대장 분홍공주와 으라차차 할머니가 함께 가꾸는 신기한 텃밭 이야기! 《분홍공주의 베란다 텃밭》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알지 못하고 인스턴트 식품에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에게 자기 손으로 직접 식물을 길러 보는 기쁨을 알려 주고 채소의 참맛을 느끼게 해 주는 책입니다. 대형마트에서만 채소를 보아 왔던 어린이들에게 땅 위에서 자라는 식물은 그 자체만으로도 마냥 신기할 뿐입니다. 더욱이 요즘에는 자연의 품에서 자란 건강한 먹을거리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고 있습니다. 주말농장까지는 아니더라도, 옥상 위에 작은 텃밭을 마련하거나 아파트 베란다 한쪽에 스티로폼 박스를 놓고 아이들과 함께 채소를 길러 보는 것은 어떨까요? 편식하지 말라는 수십 번의 잔소리보다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분홍공주 콩이는 햄이나 소시지 같은 분홍색 반찬만 좋아해요. 똥색 된장이나, 초록색 시금치, 하얀색 양파 따위는 딱 질색이지요. 주황색 당근은 더더욱 싫고요. 그런데 어느 날 콩이의 할머니가 베란다에 텃밭을 만들었어요. 작은 씨앗에서 새싹이 쑥쑥 자라고, 하나둘 열매가 열리는 것을 지켜보던 콩이는 어느새 텃밭 가꾸는 재미에 푹 빠지고 말았지요. 으라차차 할머니와 직접 키운 부추로 부추전도 만들고, 당근잼도 만들고, 청경채에 생긴 징그러운 벌레들도 씩씩하게 잡아 내요. 이제 분홍공주는 누구보다 채소를 좋아하는 초록공주랍니다! ♣ 책 내용 콩이는 몸에 좋지 않은 분홍색 반찬만 좋아합니다. 엄마는 콩이가 편식하는 것을 보고 잔소리를 하지만 으라차차 할머니는 말없이 베란다에 텃밭을 만들지요. 콩이는 할머니가 일구는 텃밭이 궁금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 자주 텃밭에 나가 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텃밭에서 자라는 식물들에 관심을 갖게 되지요. 화분에 심어 둔 씨앗에서 어느새 싹이 나오고 그 싹이 쑥쑥 자라 열매까지 맺는 과정은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때로는 경이롭습니다. 콩이는 할머니와 벌레도 잡고 물도 주고 이름표도 달아주면서 어느새 식물의 한살이를 익히고, 자연스럽게 편식 습관도 고치게 됩니다. 분홍색 반찬만 고집하던 콩이가 어느새 곰취로 싼 쌈밥을 즐겁게 먹게 되는 과정이 화려한 그림과 함께 유머러스하고 속도감 있게 펼쳐져, 식물 기르기의 즐거움과 책 읽기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책입니다. 책 말미에는 베란다 텃밭에서 손쉽게 키울 수 있는 채소 친구들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여기 심어 놓은 모종도 다 이렇게 씨앗을 뿌려서 자란 것들이야. 이 작은 씨앗에서 푸들푸들한 상추가 나오지. 쑥쑥 자라라. 쑥쑥 자라라. 햇볕 먹고 물 먹고, 쑥쑥 자라라. 이렇게 매일매일 예뻐해 주면 더 잘 자라지.”“내가 매일매일 예뻐해 줄게요. 물도 내가 줄게요.”
연이동 원령전
상상의힘 / 김남중 지음, 오승민 그림 / 2012.08.09
10,500원 ⟶ 9,450원(10% off)

상상의힘명작,문학김남중 지음, 오승민 그림
상상의힘 아동청소년문고 시리즈 4권. 역사의 과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도저히 참을 수 없는 5.18 영령들, 여태껏 원한조차 풀지 못한 원령들이 직접 나서서 응징하겠다는 판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연이동’이란 살짝 비튼 동네 이름과 ‘장군’으로 지칭되는 인물이 현실 속 누구인지를 엿보는 재미와 함께 원령 ‘영지’와 아이들이 맺어 가는 연애담도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해 준다. 이 작품은 동화가 가진 힘을 놓치지 않으면서, 역사의 현재적 의미도 선명하게 드러낸 작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간 80년 5월 광주를 다룬 작품이 항쟁을 직접적으로 다루었던 것과는 달리 이 작품은 판타지 형식을 통해, 귀신의 입을 빌어 진실을 부각시키고, 지금 살아 있는 우리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해 주고 있다.1. 보이지 않는 남자 2. 도를 아십니까 3. 미친 할머니 4. 전설의 장군 5. 원령들이 몰려온다 6. 장군을 위하여 7. 도와주세요, 제발! 8. 우리가 그들을 막을 수 있을까? 9. 원령대전 10. 세상을 두 번 구하다 11. 약속김남중 동화의 새로운 이정표 1980년 5월 광주항쟁의 빼어난 동화적 형상화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은 여전히 현재적이다. 30년이 넘게 흐른 지금까지도 가해자들은 반성은커녕 여전히 권력의 단맛을 누리고 있다. 적어도 정의가 살아 있다면, ‘용서할 수는 있어도 잊을 수는 없다’는 말이라도 떠올려야 할 텐데, 용서하기에 앞서 사람들은 이미 잊고 만 것은 아닌지……. 이러한 현실을 보면 과연 역사는 발전하는 것인지 자꾸 되묻게 된다. 답답한 나머지 ‘귀신들은 뭐 하고 있나 몰라’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기도 할 것이다. 김남중의 동화 《연이동 원령전》은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에 대한 분노로부터 시작한다. 역사의 과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도저히 참을 수 없는 5.18 영령들, 여태껏 원한조차 풀지 못한 원령들이 직접 나서서 응징하겠다는 판타지가 이야기의 중심을 이룬다. 그러나 귀신이 나서서 해결하는 것 또한 문제를 해결하는 바른 방식은 아닐 것이다. 귀신들이 직접 인간의 죄를 벌한다면, 세상의 질서가 뒤죽박죽되리라는 것은 불을 보듯 명확하다. 그럼에도 원령들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전쟁을 불사하고서라도 장군을 처단하고자 한다. 그에 맞서 ‘무진’이와 ‘용도’는 장군을 지키려고 한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무진이와 용도는 80년 5월 광주에서 장군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모른다. 무진이와 용도는 처음에는 사람들이 존경한다는 장군을 지키기 위해, 마침내 진실을 알고서는 거꾸로 원령들을 지키기 위해 싸움에 나선다. 과연 동화 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아이들은 이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까? 이긴다면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이 작품은 동화가 가진 힘을 놓치지 않으면서, 역사의 현재적 의미도 선명하게 드러낸 작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간 80년 5월 광주를 다룬 작품이 항쟁을 직접적으로 다루었던 것과는 달리 이 작품은 판타지 형식을 통해, 귀신의 입을 빌어 진실을 부각시키고, 지금 살아 있는 우리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해 주고 있다. ‘연이동’이란 살짝 비튼 동네 이름과 ‘장군’으로 지칭되는 인물이 현실 속 누구인지를 엿보는 재미와 함께 원령 ‘영지’와 아이들이 맺어 가는 연애담도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해 준다.“모든 걸 아는 네가 왜 장군을 보호하는 거냐?”“답답하군.”지금껏 팔짱을 끼고 있던 저승 차사가 앞으로 나서며 말했다. 한 걸음 나섰을 뿐인데 원령들의 무리가 쑥 뒤로 밀렸다. 저승 차사를 본 원령들의 얼굴에 당황한 기색이 떠올랐다. 저승 차사가 말했다. “인간들에게 끝까지 기회를 주려는 거다. 저승에 판관이 있듯 이승에도 법이라는 게 있으니까.”“우리도 이승의 법을 기대했다. 그렇지만 이승의 법은 강한 자의 마음대로 휘어지는 얇은 잣대지. 장군 같은 자가 부귀영화와 천수를 누린다면 누가 이 세상의 법을 기대하겠는가? 설사 저승에서 그 죗값을 받는다 하더라도 누가 저승을 두려워하며 죽기 전에 죄를 씻으려 노력하겠는가?”“이 땅을 떠났으면 이 땅의 원한은 잊어야지!”“죽어도 잊히지 않는 고통을 아는가? 우리는 이 땅에 자식을 남겼고 이제 그 자식의 자식들이 자라고 있다. 여전히 힘센 장군과 그 부하들 앞에 우리 자식들은 기가 죽어 있지. 그 꼴을 그냥 지켜보라고? 마음 같아서는 장군과 그 부하들을 모두 데려가고 싶다만 장군만으로 참겠다.” 무진이는 등에 얼음물이 쏟아진 것 같았다. 용도도 마찬가지였는지 멍한 얼굴로 영지를 돌아보며 물었다.“적들은 어디 갔어?” 영지가 소리를 질렀다.“저 사람들이 원령들이야. 장군이 저 사람들을 죽였어!”“장군이 왜?”무진이가 물었다. 영지가 울먹이며 말했다. “몰라? 장군이 어떤 짓을 했는지 정말 몰라?”무진이와 용도가 고개를 끄덕였다. 무진이의 눈은 원령들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자세히 보니 원령들의 옷에는 핏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가슴과 팔다리에 상처가 나 있고 얼굴이 퉁퉁 부어 있는 원령도 있었다. 붉은 상처에서는 지금도 피가 흐르고 있었다. 검붉은 피가 뚝뚝 떨어져 옷을 흠뻑 적시고 있었다. 원령들은 모두 맨발이었다. 더럽고 상처 난 맨발이 추워 보였다. 여름인데도 그랬다. 영지가 손을 내밀었다. “거울 줘 봐.”영지가 이를 악물고 무진이와 용도에게서 거울을 둘 다 받아 들었다. 영지는 첫 번째 거울로 양복 입은 남자를 비추고 두 번째 거울로 첫 번째 거울을 비췄다. “봐! 장군이 원령들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무진이와 용도가 두 번째 거울을 바라보았다. 환한 대낮, 사람들이 모여 뭔가를 외치고 있었다. 머리띠를 하고 손팻말을 든 사람들도 있었다. 사람들 앞에는 줄지어 선 군인들이 있었다. 석상처럼 꼼짝하지 않고 서 있는 군인들이었다. 어디선가 신호가 떨어지자 군인들이 일제히 총을 쏘기 시작했다. 맨몸에 총알을 맞은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쓰러졌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공룡 박물관
베틀북 / 릴리 머레이 (지은이), 크리스 워멜 (그림), 당연증 (옮긴이) / 2018.03.25
28,000원 ⟶ 25,200원(10% off)

베틀북자연,과학릴리 머레이 (지은이), 크리스 워멜 (그림), 당연증 (옮긴이)
공룡의 가계도라고 불리는 분기도를 바탕으로, 비늘로 덮여 두 발로 걷는 초기 공룡부터 거대한 몸집에 네 발로 걷는 공룡, 하늘을 나는 우아한 비행사까지 매우 다양한 공룡의 진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같은 특징을 가진 공룡들을 모아 함께 소개하면서, 공룡에 대한 이해는 물론 다른 무리 사이의 연관성도 살펴볼 수 있다. 깃털 하나하나 디테일이 살아 있는 인상적인 목판화를 통해 공룡 시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당장이라도 책에서 튀어나올 것만 같은 사실적인 묘사는 물론, 공룡의 몸속 골격 구조, 두개골과 눈구멍의 작은 뼛조각까지 표현해 낸 환상적인 그림은 쉽게 볼 수 없는 커다란 판형의 책에 더해져 아이들의 탄성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하다.입구 공룡 박물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분기도 | 공룡의 분류 | 중생대 제1전시실 - 거대한 몸집의 용각류 공룡들 용각아목 | 원시용각류 | 트라이아스기 | 용각하목 | 티타노사우루스과 제2전시실 - 무시무시한 사냥꾼 수각류 공룡들 수각아목 | 원시수각류 | 알로사우루스상과 | 스피노사우루스과 | 코엘루로사우리아 | 티라노사우루스과 | 오르니토미모사우리아 | 오비랍토로사우리아 | 테리지노사우루스과 | 트로오돈과 |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 | 공룡 시대의 새 제3전시실 - 독특한 이빨을 가진 조각류 공룡들 조각아목 | 원시조각류 | 쥐라기 | 이구아노돈 | 하드로사우루스과 | 에그마운틴 제4전시실 - 갑옷으로 무장한 장순류 공룡들 장순아목 | 스테고사우루스하목 | 안킬로사우루스하목 | 백악기 제5전시실 - 화려한 머리 장식이 있는 주식두류 공룡들 주식두아목 | 파키케팔로사우루스하목 | 케라톱스하목 | 치열한 싸움 제6전시실 - 중생대의 다른 동물들 익룡 | 해양파충류 | 중생대의 포유동물 | 멸종 | 살아남은 생명체 자료실 찾아보기 | 공룡 박물관의 큐레이터들지금까지의 공룡 논픽션을 압도할 만한 가장 완벽한 공룡 도감! 공룡 박물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공룡 박물관은 지금까지 존재한 어떤 동물보다도 크고 사나운 공룡이 살던 수억 년 전으로 여러분을 데려다줄 것입니다. 그곳에는 한번도 본 적 없는 지구의 수많은 생명체들이 살아 숨쉬고 있지요. 깃털이 달린 작은 사냥꾼부터 걸을 때마다 땅이 울렸던 거대한 초식 동물까지 놀랍도록 다양한 생명체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책장을 넘겨 공룡 박물관이 소개하는 여러 전시실을 하나하나 둘러보세요. 공룡이 어떻게 살았고 어떻게 진화했는지, 무엇을 먹었고 어떻게 움직였으며 어떻게 사라져 갔는지, 마치 실제 박물관을 돌아보듯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실제 크기를 짐작하기조차 힘든 커다란 공룡 뼈와 진귀한 화석뿐 아니라 시간이 흐르면서 대륙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보여 주는 자료들도 만날 수 있지요. 고생물학자들의 최신 연구로 새롭게 구성한 놀라운 공룡의 세계를 사실적인 세밀화 그림으로 그려낸 <공룡 박물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가장 완벽한 공룡 도감을 통해 파충류가 지구를 지배하던 수억 년 전의 지구를 마음껏 상상해 보길 바랍니다. 최신의 정확하고 방대한 정보, 인상적인 일러스트가 만난 환상적인 공룡 컬렉션 시카고 대학교의 저명한 고생물학자 폴 세레노 박사가 쓴 이 책은 최신 연구를 통해 밝혀진 가장 정확하고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공룡 도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흔히 공룡의 가계도라고 불리는 분기도를 바탕으로, 비늘로 덮여 두 발로 걷는 초기 공룡부터 거대한 몸집에 네 발로 걷는 공룡, 하늘을 나는 우아한 비행사까지 매우 다양한 공룡의 진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같은 특징을 가진 공룡들을 모아 함께 소개하면서, 공룡에 대한 이해는 물론 다른 무리 사이의 연관성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깃털 하나하나 디테일이 살아 있는 인상적인 목판화를 통해 공룡 시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했습니다. 당장이라도 책에서 튀어나올 것만 같은 사실적인 묘사는 물론, 공룡의 몸속 골격 구조, 두개골과 눈구멍의 작은 뼛조각까지 표현해 낸 환상적인 그림은 쉽게 볼 수 없는 커다란 판형의 책에 더해져 아이들의 탄성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합니다. 공룡과 함께하는 중생대 지구의 역사 지금으로부터 2억 5200만 년 전에서 6600만 년 전까지를 중생대라고 합니다. ‘파충류의 시대’라고도 불리는 중생대는 다시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로 나뉘지요. 이 책에서는 공룡의 생태뿐만 아니라 공룡이 지배했던 당시의 자연환경, 함께 살았던 동식물까지 중생대 지구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변해 가는 지구의 모습을 담은 모형은 현재를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경이로운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게 하지요. 또한 공룡 시대를 함께 살았던 여러 동식물들의 모습과 공룡의 진화와 멸종에 관한 최신 이론까지 읽고 나면 화석에서나 볼 수 있던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탐구의 대상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요즘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공룡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수많은 자연사 박물관이 생겼고, 고생물학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발견들이 이루어지지요. 이 책에서 다루는 공룡에 대한 최신 정보를 통해 선사 시대의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와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비밀의 화원
효리원 /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김혜리 옮김, 양나리 그림 / 2011.08.10
9,500원 ⟶ 8,550원(10% off)

효리원명작,문학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김혜리 옮김, 양나리 그림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제28권. <소공녀>, <소공자>를 발표하여 크게 성공을 거둔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의 최대 걸작이자 미국 아동 문학의 고전이라 일컫는 <비밀의 화원> 인도에서 태어난 메리는 부모님을 여의고, 이모부가 살고 있는 대저택으로 오게 된다. 메리는 바람이 거칠게 몰아치는, 황량한 고딕 양식의 저택에서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가족을 만나는데. 독립성 강한 메리, 삐딱하며 화를 잘 내는 콜린, 온화하고 비세속적인 소년 디콘, 이 세 명의 외로운 아이들이 만나 차츰 마음의 문을 열어 간다. 이들이 만나서 우정을 쌓고 그들의 비밀스러운 은신처인 화원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데...머리말 4 고아가 된 메리 8 심술쟁이 메리 18 황무지 길을 지나 29 마사와 벤, 벌새를 만나다 35 이상한 울음소리 50 숨겨진 문의 열쇠 58 디콘과의 만남 70 저에게 땅 좀 빌려 주세요 81 콜린을 찾아 내다 87 어린 임금님 99 벌새의 둥지 110 콜린의 히스테리 122 비밀의 화원 128 나는 오래오래 살 거야 140 벤 할아버지 146 해가 질 무렵 156 건강한 웃음 167 아버지의 눈물 176 논리·논술 Level Up! 187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Good Morning 음악이론 1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편집부 (지은이) / 200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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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예술,종교삼호뮤직 편집부 (지은이)
1권 선그리기 오선 손가락번호 높은음자리표 낮은음자리표 건반 계이름과 건반 가온도,레,미,파,솔,라,시 음표 그리기 음표의 기둥 그리기 온음표 점2분음표 2분음표 4분음표 8분음표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2권 1권의 복습 온쉼표 점2분쉼표 2분쉼표 4분쉼표 8분쉼표 낮은 도,레,미,파,솔,라,시 세로줄 마디 겹세로줄 끝세로줄 도돌이표 큰보표 높은 도,레,미,파,솔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3권 2권의 복습 음표의 리듬공부 쉼표의 리듬공부 온음표와 온쉼표 점2분음표와 점2분쉼표 2분음표와 2분쉼표 4분음표와 4분쉼표 8분음표와 8분쉼표 음표 쉼표 4/2박자 4/3박자 4/4박자 Good Afternon 연습문제 1~5 Good Night 총정리 문제 4권 3권의 복습 음정 붙임줄 이음줄 덧줄과 덧칸 계이름 공부 덧줄과 덧칸의 계이름 덧줄과 덧칸의 계이름 음표 쉼표 옥타브 옥타브표 Good Afternon 연습문제 1~5 Good Night 총정리 문제 5권 4권의 복습 16분음표 16분쉼표 음표의 꼬리 연결 셋잇단음표 점음표 점쉼표 점4분음표 점4분쉼표 점8분음표 점8분쉼표 스타카토 악센트 테누토 페르마타 도돌이표 2 계이름 복습 아래 '파·솔·라·시' 계이름 복습 덧줄과 덧칸의 계이름 Good Afternon 연습문제 1~5 Good Night 총정리 문제 6권 5권의 복습 계이름 정리 1~5 음표 쉼표 4/2박자의 리듬표 4/2박자의 셈여림 4/3박자의 리듬표 4/3박자의 셈여림 4/4박자의 리듬표 4/4박자의 셈여림 온쉼표의 기능 셈여림표 1 셈여림표 2 빠르기말 온음 반음 온음 & 반음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7권 6권의 복습 올림표(#) 내림표(♭) 제자리표 우리나라 음이름 알파벳 음이름 #가 붙은 음이름 ♭이 붙음 음이름 8/6박자 8/3박자 9/8박자 8/12박자 박자젓기 악센트의 종류 빠르기말2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8권 7권의 복습 음이름 변화표가 붙은 음이름 화음 3화음 주요3화음 딸림7화음 화음의 자리바꿈 펼침화음 장음계 다장조 음계 단음계 가단조의 주요3화음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9권 8권의 복습 변화표 딴이름한소리 조표와 임시표 조표 붙는 순서 으뜸음 찾기 사장조 음계 사장조의 주요3화음 사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마단조 음계 마단조의 주요3화음 마단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Good Afternon 연습문제 1~2 Good Night 총정리 문제 10권 9권의 복습 바장조 음계 바장조의 주요3화음 바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라단조 음계 라단조의 주요3화음 라단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단조의 으뜸음 나란한조 겹세로줄의 쓰임 당김음 갖춘마디와 못갖춘마디 여러 가지 기호와 나타냄표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11권 10권의 복습 라장조 음계 라장조의 주요3화음 라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내림나장조 음계 내림나장조의 주요3화음 내림나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겹올림표 겹내림표 겹점음표 겹점온음표 겹점2분음표 겹점4분음표 겹점쉼표 겹점온쉽표 겹점2분쉼표 겹점4분쉼표 빠르기표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12권 11권의 복습 가장조 음계 가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내림마장조 음계 내림마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마장조 음계 마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내림가장조 음계 내림가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동기와 작은악절 큰악절 악곡의 형식 꾸밈음 줄임표 Good Afternon 연습문제 1~6 Good Night 총정리 문제
거꾸로 가족
단비어린이 / 신은영 (지은이), 노은주 (그림) / 2019.04.22
12,000원 ⟶ 10,800원(10% off)

단비어린이명작,문학신은영 (지은이), 노은주 (그림)
어린이와 늘 함께 호흡하는 동화작가 신은영이 우리 사회가 건강해지려면 성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답게,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받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성 평등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를 아프게 하는 차별과 편견, 혐오를 벗어나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성 평등의 문제뿐만 아니라 모두가 특별해지는 차별 없는 세상에 대해 친구들,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 대화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해 줄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들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01. 우당탕탕 아침 02. 또 울어요? 03. 팔씨름 대회 04. 삼촌, 뚝! 05. 우리 고모가 최고 06. 거꾸로 가족 07. 시범 경기 08. 우리 가족 팔씨름 대회 09. 힘센 순서대로 10. 예선전 11. 결승전 12. 이번엔 아냐!서로 존중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린이와 늘 함께 호흡하는 동화작가 신은영 선생님은 우리 사회가 건강해지려면 성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답게,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받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성 평등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우리 모두는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으며 살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차별 때문에 아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 고정 관념은 차별을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우리를 가두는 거대한 편견입니다. 우리를 아프게 하는 차별과 편견, 혐오를 벗어나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 책 《거꾸로 가족》을 읽고 알아봅니다. ‘남자니까, 여자니까’하는 성 역할 고정 관념을 없애요. 누구나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사람이에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요! 지난 200여 년 동안 여성들은 남성과 동등한 시민으로서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애써 왔고, 그 결과 선거권과 노동권 등 많은 권리를 얻어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엔 여전히 여성과 남성의 차별이 남아 있지요. OECD 국가 중 여성과 남성의 임금 격차가 가장 크고, 고용률도 한국 남성의 경우 71% 정도인 데 반해 여성은 50%가 채 되지 않습니다. 몇 년 전 강남역 근처에서 살해당한 고인을 추모하며 사회적으로 성 평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 어린이들은 왜 성 평등이 중요한 문제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있나요. 이 책 《거꾸로 가족》은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여성과 남성의 역할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을 차근차근 따져 나갑니다. 물론, 여성과 남성은 생물학적으로도 차이가 있고, 행동이나 심리도 서로 다릅니다. 하지만 그 차이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보다 훨씬 작은 차이에 불과합니다. 여성과 남성의 차이보다 오히려 여성에서의 차이, 남성 안에서의 차이가 더 클 수 있지요. 백 명의 사람이 있다면 그 백 명이 모두 다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남성이나 여성 이외에도 사람들은 다양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애의 유무, 나이, 사회적 지위, 재산, 지식에 따라 그 종류는 무척 다양합니다. 만약 사회적 약자가 차별받는 사회에 대해 모두가 저항한다면 우리의 삶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거꾸로 가족》이 그 물꼬를 틔워줄 것입니다. 《거꾸로 가족》은 우리 아이들에게 성 평등의 문제뿐만 아니라 모두가 특별해지는 차별 없는 세상에 대해 친구들,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 대화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들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Why? 한국사 지명과 역사
예림당 / 김정욱 (지은이), 박성일 (그림), 문철영 (감수) / 2019.03.15
12,800원 ⟶ 11,520원(10% off)

예림당역사,지리김정욱 (지은이), 박성일 (그림), 문철영 (감수)
Why? 한국사 시리즈. 《삼국사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과 같은 다양한 역사책에서 어린이들에게 역사 인물과 사건이 깃들어 있는 지명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가려 뽑아 재미난 만화로 재구성했다. 또 고구려, 백제,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기 위해 치열한 다툼을 벌인 공산 전투와 임진왜란과 같은 전쟁을 직접 체험하며 지명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도 알고 자연스레 각 시대의 사회 모습까지 살펴본다.1_ 수상한 돌보미 아저씨 … 10 2_ 왕십리와 조선 궁궐터 … 22 3_ 특명! 말을 피하라 피맛골 … 46 4_ 도성 최고의 얼음 창고 서빙고 … 68 5_ 은혜 갚은 꿩과 치악산 … 88 6_ 낙동강이 돌아 나가는 하회 마을 … 106 7_ 팔공산의 영웅들을 만나다! … 120 8_ 임진왜란의 아픔이 깃든 통영 … 144 9_ 백록담에서 한 약속 …168 10_ 밝혀진 아저씨의 정체 …186 역사상식 1 지명으로 살펴보는 우리 지역 … 86 역사상식 2 지명이 품은 역사 인물 이야기 … 142 부록 알맹이 문제 풀이 … 200 선조들의 삶 엿보기 … 208 고귀한 문화재 이야기 … 210우리 동네, 얼마나 알고 있나요? 왕이 있던 궁궐과 십 리가 떨어져 있어서 왕십리라는 이름이 붙여진 왕십리! 은혜 갚은 꿩의 전설이 전해지는 치악산! 우리가 무심코 지나가는 모든 곳에는 각각의 사연이 담겨 있어 어느 하나 허투루 지은 지명은 없습니다. 과연 우리 어린이들은 자신이 사는 동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Why? 지명과 역사》는 여기에 주목해 우리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곳곳의 지명에 얽힌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조선의 도읍과 궁궐터를 찾기 위해 애썼던 무학 대사와 왕건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운 신숭겸처럼 역사 인물과 사건에 관련된 이야기를 알 수 있고 조선 시대 도성의 얼음 창고였던 서빙고를 통해 당시의 생활 환경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 낙동강이 돌아 나가는 마을의 특징에서 지명이 비롯된 하회 마을과 마주 보는 두 산의 봉우리가 말의 귀 모양으로 생긴 데서 부르게 된 마이산은 지명이 자연환경에 영향을 받은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지명의 뜻과 이름이 붙게 된 다양한 사연을 알면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한 여러 정보와 딱딱하고 어려웠던 역사까지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Why? 지명과 역사》를 읽고 지명이 단순히 땅, 산, 마을의 이름일 뿐 아니라 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문화와 역사가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연스레 우리 땅을 사랑하는 마음도 부쩍 자라기를 바랍니다. 이 책의 특징 《삼국사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과 같은 다양한 역사책에서 어린이들에게 역사 인물과 사건이 깃들어 있는 지명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가려 뽑아 재미난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또 고구려, 백제,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기 위해 치열한 다툼을 벌인 공산 전투와 임진왜란과 같은 전쟁을 직접 체험하며 지명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도 알고 자연스레 각 시대의 사회 모습까지 살펴봅니다. 그리고 본문과 관련한 핵심 내용을 팁으로 구성하고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역사 배경지식을 실었습니다. 또 역사 지식을 바르게 기억하는지 확인 학습 문제를 풀며 한 번 더 되새겨 볼 수 있습니다.
한국 대표 명시 :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읽는
홍진P&M / 에이세대창조집단 지음, M.제아 그림 / 2006.09.05
9,000원 ⟶ 8,100원(10% off)

홍진P&M동요,동시에이세대창조집단 지음, M.제아 그림
대한민국 글쓰기 교과서
파란정원 / 김종상 지음, 상명 그림 / 2013.01.10
12,000원 ⟶ 10,800원(10% off)

파란정원논술,철학김종상 지음, 상명 그림
맛있는 글쓰기 시리즈, 제14권. 글쓰기 교육의 달인 김종상 선생님의 노하우를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쉬운 설명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글쓰기에 대한 거부감(두려움)을 가진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탄탄한 글쓰기를 익힐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글의 종류에 따라 글감 찾기, 짜임에 맞춰 정리하기, 자세히 쓰기의 3단계 과정을 거치도록 하여 갈래별 글쓰기 또한 즐겁게 쓸 수 있게 하고 있다. 누구나 무작정 글을 쓰려면 막막하다. 이제부터 글쓰기 3단계 ‘글감 찾기, 짜임에 맞춰 정리하기, 자세히 쓰기’만 기억하자. 그러면 글쓰기가 술술 쉬워지게 될 것이다.01 경험이 담긴 글쓰기 생활문 내가 바로 생활문 | 어떻게 짜여져 있을까? | 글감은 어떻게 찾을까? | 순서대로 따라 써 볼까! | 단계별 분량은 어떻게 정할까? | 생활문을 잘 쓰려면 | 어떤 글이 잘 쓴 글일까? | 경험이 담긴 나의 생활문 | 낱말 자리 바꾸기 02 리듬을 담아 노래하는 글쓰기 동시 내가 바로 동시 | 동시란 무엇일까? | 어떻게 짜여져 있을까? | 글감은 어떻게 찾을까? | 어떻게 표현할까? | 다양하게 표현해 볼까? | 느낌을 담은 나의 동시 03 마음을 전하는 글쓰기 편지 내가 바로 편지 | 어떻게 짜여져 있을까? | 누구에게 어떤 편지를 쓸까? | 순서대로 따라 써 볼까! | 언어 예절을 지키자! | 편지 봉투 쓰기에도 규칙이 있어! | 어떤 편지를 쓸까? | 알쏭달쏭 퀴즈 | 마음이 담긴 나의 편지 04 여행의 기록이 담긴 글쓰기 기행문 내가 바로 기행문 | 기행문 삼총사가 뭘까? | 어떻게 짜여져 있을까? | 기행문을 쓰기 전 준비가 필요해! | 기행문을 잘 쓰려면 | 어떤 기행문을 쓸까? | 추억이 담긴 나의 기행문 | 알쏭달쏭 퀴즈 05 하루하루를 기록하는 글쓰기 생활문 내가 바로 일기 | 어떻게 짜여져 있을까? | 글감은 어떻게 찾을까? | 순서대로 따라 써 볼까! | 어떤 일기가 잘 쓴 일기일까? | 어떤 일기를 쓸까? | 알찬 하루를 담은 나의 일기 | 사다리타기 놀이 06 책읽기를 마무리하는 글쓰기 생활문 내가 바로 독서 감상문 | 어떻게 짜여져 있을까? | 독서 감상문을 쓰기 전에 | 제목에 어떤 느낌을 담을까? | 순서대로 따라 써 볼까! | 어떤 독서 감상문을 쓸까? | 감상을 담은 나의 독서 감상문 | 알쏭달쏭 퀴즈 07 정보를 전달하는 글쓰기 생활문 내가 바로 설명문 | 어떻게 짜여져 있을까? | 어떤 순서로 쓸까? | 설명문을 잘 쓰려면 | 육하원칙에 맞추어 쓰기 | 어떤 설명문을 쓸까? | 정보가 담긴 나의 설명문 08 설득하는 글쓰기 생활문 내가 바로 논설문 | 논설문이란 어떤 글일까? | 어떻게 짜여져 있을까? | 주장에는 이유가 있다고? | 순서대로 따라 써 볼까! | 같은 문제, 다른 주장 살펴보기 | 어떤 논설문을 쓸까? | 내 생각 말하기 | 주장이 담긴 나의 논설문[출판사 리뷰] 무엇이 아이를 글쓰기에서 멀어지게 했나? 글쓰기라고 하면 무조건 고개부터 절레절레 흔드는 아이. 무엇이 아이를 글쓰기에서 멀어지게 했을까? 아이는 글쓰기라는 말에 벌써 핑계를 대기 시작한다. “글감이 없어요?”,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왜 이런 글을 써야 해요?” 그러나 이런 말들이 전부 글쓰기가 싫어서 하는 아이의 핑계는 아니다. 사실 아이는 주제에 맞는 글감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도 잘 모르고, 글감을 찾았다 하더라도 짜임에 맞게 글쓰기를 한다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아이의 탄탄한 글쓰기 실력을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멋진 문장을 베껴 써 보거나, 다른 친구들이 쓴 글을 많이 읽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글쓰기 실력이 향상될 수 있을까? 분명 도움은 되겠지만, 해답이 될 수는 없다. 글을 잘 쓰려면 먼저 글쓰기에 대한 거부감(두려움)을 버려야 한다. 그다음 다양하게 글감 찾는 방법을 배우고, 글의 갈래와 짜임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글쓰기를 즐거워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글쓰기가 재미있어지고, 글쓰기 실력이 키워진다. 이처럼 아이들의 즐거운 글쓰기, 쉬운 글쓰기를 도울 《대한민국 글쓰기 교과서》(파란정원, 2013)는 글쓰기 교육의 달인 김종상 선생님의 노하우를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쉬운 설명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글쓰기에 대한 거부감(두려움)을 가진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탄탄한 글쓰기를 익힐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글의 종류에 따라 글감 찾기, 짜임에 맞춰 정리하기, 자세히 쓰기의 3단계 과정을 거치도록 하여 갈래별 글쓰기 또한 즐겁게 쓸 수 있게 하고 있다. 누구나 무작정 글을 쓰려면 막막하다. 이제부터 글쓰기 3단계 ‘글감 찾기, 짜임에 맞춰 정리하기, 자세히 쓰기’만 기억하자. 그러면 글쓰기가 술술 쉬워지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글쓰기 교과서의 5가지 효과 1. 글쓰기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진다. 딱딱한 설명이 아닌 선생님과 또래 친구의 대화 속에서 글쓰기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한다. 2. 글감 찾기가 쉬워진다. 다양한 마인드맵을 이용해 글감 찾기를 이미지화하여 글감을 쉽게 나누어 떠올릴 수 있게 한다. 3. 갈래별 글쓰기도 척척! 글의 종류에 따라 다른 형태를 가진 짜임에 맞춰 간단한 질문에 답을 하며 내용을 정리한 후 자세하게 글쓰기를 할 수 있게 한다. 4. 사고력, 상상력, 표현력이 향상된다. 글쓰기를 배우며 다양하게 글감을 생각하고, 어떻게 풀어갈지 상상하고, 글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사고력, 상상력, 표현력이 커진다. 5. 글쓰기 실력과 함께 학습력이 쑥쑥! 글쓰기 실력이 커지면, 판단력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좋아져 ‘학습력(공부하는 힘)’이 향상된다.
심플 사이언스
문학동네어린이 / 안젤라 윌크스 지음, 이충호 옮김, 김소희 그림 / 20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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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자연,과학안젤라 윌크스 지음, 이충호 옮김, 김소희 그림
어린이들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다섯 가지의 과학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집 안에 있는 물건으로 직접 해 볼 수 있는 실험을 통해 과학의 기본 원리를 깨치게 도와준다. 기초 설명을 읽고, 생활 속에서 과학 원리를 찾아보고, 실험으로 지식을 확장해 가는 구조로 구성되었다. 소개한 실험은 모두 ‘심플’하고 안전하다.모두가 과학이에요! 실험으로 배우는 과학원리 공기 어디에나 있어요 보이진 않지만 존재하는 공기 왜 낙하산은 천천히 떨어질까? 공기가 따뜻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뜨거운 건 식고, 차가운 건 미지근해져요 물은 어디에서 오는걸까요? 사라지는 물 물에 젖은 옷은 언제 빨리 마를까? 응결과 증기 비,구름,안개,눈 물의 성질 저절로 옮겨 가는 물 물의 피부 마술 같은 비눗방울 물에 뜨는 물체 물체를 밀어 내는 물 빛과 그림자는 항상 함께 있어요 그림자 놀이 그림자 극장 빛의 반사 빛의 색깔 사라지는 색깔 소리에 귀 기울여 보아요 소리의 진동 소리의 전달 힘이 우리를 움직여요 중력과 무게 공은 왜 튀어 오를까요? 지레의 놀라운 힘 도르래 수수께끼 자석 놀이 자석의 힘을 밝혀라! 생활에 꼭 필요한 전기추운 날이면 하얀 입김이 나오는 이유가 뭘까? 비가 오고 난 뒤 시간이 지나면 젖은 땅이 마르는 이유는 뭘까? 쇠로 만든 무거운 배가 물 위에 뜨는 이유는 뭘까? 무지개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왜 꼭 그런 식으로 일어나는지 궁금한 적은 없나요? 자세히 관찰하고, 질문을 던지고, 실험하고, 답을 찾아보아요. 흥미로운 과학의 원리가 보일 거예요! 과학은 특별한 전문 분야가 아니라, 일상생활의 한 부분입니다. - 실험으로 배우는 과학 원리 『심플 사이언스』는 과학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집 안에 있는 물건으로 직접 해 볼 수 있는 실험을 통해 과학의 기본 원리를 깨치게 도와준다. 소개한 실험은 모두 ‘심플’하고 안전하다. 8~10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지만, 나이가 조금 어리거나 많은 어린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세상의 일들을 언제나 궁금하게 여기고, 본 것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과학적으로 생각해 보는 자세를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 먼저 주변에서 흔히 보는 물체에 특이한 점이 없나 살펴보시라. 뭔가 이상한 것을 발견하면,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생각해 보고, 가정을 해 보라. 그러고 나서 실험을 시작하자. 내가 생각한 답이 맞나 확인해 보는 것이다. 모든 실험은 두 번 이상씩 해 보는 게 좋다. 그래야만 우연히 일어난 건지, 매번 똑같은 일이 일어나는 건지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처음에 한 실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실패했다면, 방법을 바꾸어 다시 해 보라! 실험을 할 때에는 아주 꼼꼼하게 관찰해야 한다. 일어난 일을 공책에 그림으로 그리고, 실험 결과를 기록하라. 실험 단계별로 한 일과 일어난 일을 정확하게 적은 나만의 과학 공책을 따로 마련하는 것이 좋다. 누구나 과학자가 될 수 있다! 작은 일도 궁금하게 여기고, 관찰하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단순하고 쉬운 실험으로도 알 수 있는 과학의 원리는 생각보다 많다! -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과학 키워드 5 : 공기, 물, 빛과 그림자, 소리, 힘 『심플 사이언스』는 어린이들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다섯 가지의 과학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학의 기본 개념을 명확하고도 간단하게 설명하려 노력했지만, 모든 것을 다 설명하려고 욕심을 부리진 않았다. 지나치게 복잡한 설명은 어린이에게 도움이 되기보다는 혼란을 일으키기 쉽다. 기초 설명을 읽고, 생활 속에서 과학 원리를 찾아보고, 실험으로 지식을 확장해 가는 구조로 짜인 『심플 사이언스』의 다섯 챕터를 살펴보자. - 공기는 어디에나 있어요 공기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지만, 눈에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바람이 불 때나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 때면, 우리는 공기가 있다는 것을 어렴풋하게 느낄 수 있다. 텅 빈 것처럼 보이는 곳도 공기로 가득 차 있다. 풍선, 휴지와 커다란 종이, 그리고 책 한 권만 있으면 공기의 힘부터 성질까지 공기에 관한 여러 가지 사실을 알 수 있다. - 물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어디에서 생긴 물일까? 구름 속에 고여 있다가 갑자기 내리는 걸까? 비가 내리고 나면 젖었던 땅은 다시 마르고 풀잎의 물도 사라진다. 물은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사라지는 걸까? 간단한 실험으로도 ‘물의 순환’을 알고 비, 구름, 안개, 눈까지 모두 이해할 수 있다. 마술 같은 비눗방울 놀이를 신 나게 하다 보면 물에도 ‘피부’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밖에 ‘응결과 증기’, 물체가 물에 뜨는 원리도 요목조목 다루고 있다. - 빛과 그림자는 항상 함께 있어요 그림자는 왜 생길까? 그림자는 항상 빛을 향해 뻗을까, 아니면 반대로 뻗을까? 실제 모양과 그림자의 모양은 어떻게 다를까? 그림자를 잡을 수 있을까? 그림자가 생기는 이유, 그림자의 크기와 방향이 달라지는 원리, 빛의 반사와 색깔의 성질 등 ‘빛과 그림자’와 관련한 신기한 과학적 사실을 그림자 극장이나 무지개 만들기처럼 놀이 같은 실험을 통해 알려준다. - 소리에 귀 기울여 보아요 세상에는 정말 많은 소리가 있다. 소리는 어떻게 나는 걸까? 소리는 어떻게 우리 귀에 들리는 걸까? 고무줄로 악기를 만들고, 종이컵과 실로 전화기를 만들어 소리의 진동과 전달의 원리를 깨친다. - 힘이 우리를 움직여요 고무줄을 움직이는 힘의 원리는 무엇일까? 공중으로 뻥 찼던 공을 땅으로 끌어내리는 힘은 무엇일까? 우리는 어떻게 땅 위에 발을 딛고 걸을 수 있는 걸까? 용수철저울을 만들어 중력과 무게의 원리를 알고, 여러 가지 공을 튕겨 비교하며 탄력의 힘을 알 수 있다. 또한 지레, 도르래, 자석, 전기 같은 신기한 힘의 성질을 두루 살펴본다. -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과학 코멘트 실험 중간중간 그림 속 박사님의 코멘트와 실험 끝에 과학의 원리를 정리한 원리 돋보기’ 코너가 어린이 독자의 이해를 돕고, 과학 지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해 준다. “젖은 물체나 고여 있는 물이 마를 때, 물이 그냥 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아주 작은 물방울(수증기)로 변해 공기 중으로 날아가지요. 수증기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기 때문에 물이 천천히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는 거랍니다. 이렇게 물이 수증기가 되어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것을 ‘증발’이라고 해요.” -본문 23쪽, ‘원리 돋보기’에서 한편, 어린이 독자들이 책에 더 친근함을 느끼고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경쾌한 색감의 발랄한 그림으로 한 장 한 장을 재미있게 구성하려 했다. 감수를 통해 정확성을 높인 그림은 어린이들이 그림을 보고 실험을 할 수 있도록 친절히 이끌어 줄 것이다.
우체통에 칭찬 넣기
문학과지성사 / 박경선 지음, 방정화 그림 / 2002.06.12
8,000원 ⟶ 7,2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박경선 지음, 방정화 그림
왕발이 삼촌
내인생의책 / 조지 오코너 글, 강유하 옮김 /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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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외국창작조지 오코너 글, 강유하 옮김
이 세상에는 사람들이 무지 많습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 모두는 다 다른 사람들과 조금씩 다릅니다. 어쩌면 어떤 사람들은 조금 더 다를지도 모릅니다. 다문화 가정 및 다양성에 관한 첫 번째 이야기! 현재 우리 아이들의 인식 가운데 수없이 많은 교육매체들이 바로잡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다양성에 관한 인식이 바로 그것입니다. 다원화를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체득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래야만이 우리나라에 미래가 있습니다. 최근 들어 결혼 10건 가운데 1건이 국제결혼이고, 또 국제결혼을 한 사람들을 부모로 둔 아이들이 엄청나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이 단일민족이라는 정의마저도 이제 흔들리고 있다고들 합니다. 장애우에 대한 인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애우에 대해서 친절하게 대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문제해결의 출발점도 아닙니다. 이런 다문화가정이나 장애우에 대한 문제는 다양성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우리 사회가 수용해야 해결점을 향한 출발선에 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갖고 있고, 오랫동안 완전히 탈피하지 못하는 편견 가운데 하나는, 다르다는 것을 틀린 것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이 편견이 얼마나 지독하게 우리 뇌에 달라붙어 안 떨어지는지 수많은 국어학자들이 다르다는 표현과 틀리다의 표현에는 차이가 있으니 주의하라고 수없이 많은 언론매체를 통해서 지적하고 있으나, 좀처럼 개선되고 있지 않습니다. 한 번 더 그 차이를 옮기자면 이렇습니다. 두 말이 헷갈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둘 다 비교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르다’는 동등한 대상 두 가지를 서로 비교하는 말이고, ‘틀리다’는 기준이나 표준과 비교할 때 쓰는 말입니다. 동등한 대상 두 가지를 비교하니까 틀릴 수가 없고 다르거나 같은 것이 됩니다. 그러나 어떤 기분이나 표준과 비교하면 틀리거나 맞게 됩니다. 이 책 역시 다르다와 틀리다는 것에 대한 구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서양인들은 이 두 가지 개념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줄 알았더니, 이 책을 보니 그렇지 않은 모양입니다. 이런 책이 인종의 용광로라는 미국에서 나무를 죽여 종이로 만든 인쇄물로 나온 것을 보면요. 다시 말해, 이 표현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바로 다양성을 체득하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르기 때문에 틀렸다고 생각하고, 다른 상대방을 해하고, 공격합니다. 자신과의 다름을 참아주지 못하고, 자신과 같아지라고 윽박지르고 것이죠. 이 책에 나오는 어린 소년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촌은 어쩌면 단순한 돌연변이 삼촌일 뿐인데, 소년은 삼촌을 오해하기 위해 동분서주합니다. 그리고 독자들한테 삼촌이 털이 많으니, 손과 발이 지나치게 크니, 괴물이라고 주장합니다. 끝까지! 꾸역꾸역! 자신의 삼촌의 정체성을 빅풋으로, 거대한 괴물로 몰아갑니다. 아버지가 아니라고 해도 소년의 귀에는 그것이 들리지 않습니다. 삼촌이 자신의 동생을 자상하게 돌보고, 아버지를 도와 차를 고치는 우호적인 행동마저도 그저 거대한 유인원 괴물인 빅풋의 행동으로만 보일 뿐입니다. 이미 어린 소년의 눈은 이미 자신이 보고 싶은 모양대로 보이는 색안경이 씌어져 있는 것입니다. 마치 피부색이 조금 다르고, 우리와 조금 다른 모습을 띤다고 해서,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고 왕따를 놓는 우리 학생들처럼. 거듭되는 어린 소년의 주장에 마침내 어머니까지 나서서 삼촌의 발이 크지만 빅풋은 아니라고 가르쳐줍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큰 발을 가지고 있지 않느냐고 인식 교정을 해 줍니다. 그제야 어린 소년은 세...상 사람들 모두는 다 다른 사람들과 조금씩 다르고 어쩌면 어떤 사람들은 조금 더 다를지도 모른다는 평범하지만 힘든 인식 교정을 받아들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인식의 틀을 바로 잡기 위해서 이 책을 출간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나라 다문화가정의 문제를 다문화문제이기 이전에 빈곤격차의 문제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저학년 대상의 책이기에, 그리고 번역서이기에, 그런 부분을 다루기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밝힙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말과 글을 이해할 수 없는 다문화가정의 구성원이 아닌, 우리말과 글을 이해할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는 것도 밝힙니다.
흙 속 세상은 놀라워
시공주니어 / 이완주 지음, 한상언 그림 / 2017.06.10
12,000원 ⟶ 10,800원(10% off)

시공주니어자연,과학이완주 지음, 한상언 그림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 평생 흙만 연구해 온 이완주 박사님이 어린이 눈높이로 쉽게 풀어낸 지식 그림책이다. ‘안녕 흙’에서는 ‘흙은 더러울까, 깨끗할까?’란 질문을 던져 흙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반가워 흙’에서는 머드 축제에 다녀온 이야기를 나누며 흙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본다. ‘궁금해 흙’에서는 주변에 있는 흙을 살피고, 어떻게 흙이 만들어지는지, 흙 속엔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 간다. ‘놀라워 흙’을 통해서는 흙의 종류, 흙의 숨구멍, 흙과 생명의 순환에 대해 살펴본다. 또 ‘생각해 흙’에서는 식물이 좋아하는 흙, 나라마다 다른 흙, 흙으로 만드는 다양한 것들에 대해 설명한다. ‘즐기자 흙’에서는 흙 물감 그림 그리기, 흙 지렁이 만들기, 두꺼비집 짓기 등 흙으로 하는 다양한 놀이를 즐긴다. ‘지키자 흙’에서는 흙이 오염되지 않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알아본다. 그림을 그린 한상언 작가는 자유롭고 경쾌한 붓놀림으로 자칫 무겁고 어려울 수 있는 흙 이야기에 유머를 가미했다. 흙과 떼어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지렁이가 서브 캐릭터로 등장해 흙에 대한 정보를 그림 곳곳에서 재미나게 설명한다.흙 전문가 이완주 박사가 들려주는 꿈틀꿈틀 살아 있는 흙 이야기 “흙은 돌가루로 보이지만, 그 안에는 오만 가지 생명들이 살고 있지요. 무수한 생명을 보듬고 키우는 흙의 모든 것을 제대로 보여 주는 책입니다.” -류순호 (서울대 명예교수,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 ‘흙’이 궁금한 아이들이 이 책부터 읽어야 하는 이유! 첫째, 차별화된 7단계 구성 안에 흙에 대한 지식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둘째, 평생 흙을 연구해 온 전문가의 깊고 통찰력 있는 시각이 녹아 있다. 셋째, 흙의 역사, 흙의 역할, 흙의 종류, 흙의 능력 등 흙에 대한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한 권에 담았다. 넷째, 흙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알아 가는 생태적 감수성을 키운다. ★ 흙 속 놀라운 세상을 단계별로 알아 가요! 흙에서는 나무가 자라고, 풀이 자란다. 거기서 맺힌 열매와 곡식을 먹고 사는 우리도 결국 흙에 의해 자라는 것이나 다름없다. 우리가 밟고 만지며 사는 흙! 하지만 점점 시멘트와 콘크리트에 둘러싸여 흙을 보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흙에 대해 물어보면 제대로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심지어 흙을 만지며 흙과 같이 사는 농부도 크게 다르지 않다. 흙은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흙 속을 깊이 들여다보면 바글거리는 생명들이 가득하고, 그 흙이 만들어지기까지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린다. 그렇게 소중한 흙을 어디서부터 알아 가야 할까? 의 다섯 번째 책《흙 속 세상은 놀라워》는 평생 흙만 연구해 온 이완주 박사님이 어린이 눈높이로 쉽게 풀어낸 지식 그림책이다. ‘안녕흙’에서는 ‘흙은 더러울까, 깨끗할까?’란 질문을 던져 흙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반가워흙’에서는 머드 축제에 다녀온 이야기를 나누며 흙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본다. ‘궁금해흙’에서는 주변에 있는 흙을 살피고, 어떻게 흙이 만들어지는지, 흙 속엔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 간다. ‘놀라워흙’을 통해서는 흙의 종류, 흙의 숨구멍, 흙과 생명의 순환에 대해 살펴본다. 또 ‘생각해흙’에서는 식물이 좋아하는 흙, 나라마다 다른 흙, 흙으로 만드는 다양한 것들에 대해 설명한다. ‘즐기자흙’에서는 흙 물감 그림 그리기, 흙 지렁이 만들기, 두꺼비집 짓기 등 흙으로 하는 다양한 놀이를 즐긴다. ‘지키자흙’에서는 흙이 오염되지 않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알아본다. 그림을 그린 한상언 작가는 자유롭고 경쾌한 붓놀림으로 자칫 무겁고 어려울 수 있는 흙 이야기에 유머를 가미했다. 흙과 떼어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지렁이가 서브 캐릭터로 등장해 흙에 대한 정보를 그림 곳곳에서 재미나게 설명한다. ① 안녕흙 : 흙은 더러울까? 깨끗할까? ② 반가워흙 : 진흙 목욕을 해요 ③ 궁금해흙 : 주변에서 흙을 찾아보아요 / 흙은 오랜 시간에 걸쳐 생긴 거예요 / 흙 속에서 다양한 생명들이 살아가요 / 흙 속에는 미생물도 살아요 ④ 놀라워흙 : 흙은 다 똑같은 거 아니에요? / 흙에도 숨구멍이 있다고요? / 흙이 죽을 수도 있어요? / 흙이 모든 것을 키워요 ⑤ 생각해흙 : 식물이 좋아하는 흙 / 나라마다 다른 흙 / 흙으로 만드는 다양한 것들 ⑥ 즐기자흙 : 재미난 흙 놀이_흙 물감으로 그림 그리기, 꿈틀꿈틀 흙 지렁이 만들기, 황토물로 손수건 염색하기, 두꺼비 집 짓기 ⑦ 지키자흙 : 흙도 소화 불량을 일으켜요 ★ 흙 전문가가 들려주는 살아 숨 쉬는 흙 이야기 저자 이완주 박사는 토양화학과 식물영양학을 공부하고, 농촌진흥청에서 33년간 일하며 흙을 연구해 온 분이다. 최근에는 토양병원을 세워 흙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병든 흙을 치료하는 일을 하고 있다. 누구보다 흙을 사랑하는 이완주 박사는 어린아이들이 흙 속에서 벌어지는 신비한 일들에 대해 흥미를 갖고 흙을 관심 있게 들여다보며 제대로 이용할 줄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흙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 주며 설명한다. 옛날에는 흙 속에서 뒹굴며 흙 놀이를 많이 했는데, 요즘엔 흙을 만질 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 손으로 흙장난을 할라치면 지저분하다고 손 씻기가 바쁘니, 흙은 점점 도시화된 현대의 삶에서 멀어지는 느낌이 든다. 그런데 작은 씨앗 하나가 싹을 틔우려면 흙이 필요하다. 가녀린 풀 한 포기, 향기로운 꽃도 흙 속에서 뿌리를 내리지 않으면 금세 시들고 죽어 버린다. 흙은 그야말로 생명을 키우는 신비로운 마법을 가졌다. 이렇게 생명을 키우는 흙에는 공기가 드나드는 공간이 있어야 하고, 물이 있어야 하고, 영양분이 있어야 한다. 이들 요소가 없으면 그저 단순한 돌가루일 뿐이다. 돌가루야 돌을 부수어 금방 만들 수 있지만, 공기와 물과 영양분이 있는 흙은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지는 것이다. 몇 백 년에서 몇 천 년이 걸린다고 생각한다면, 주위에서 보는 흙을 함부로 볼 게 아니다. 더군다나 흙에서는 우리가 먹는 먹을거리들이 생산되니, 흙은 우리의 소중한 생명의 터전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흙 속 세상에서는 매일매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이런 일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농사가 잘 되도록 여러 사람들이 애쓰고 있답니다. 흙과 자연에 살면서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흙을 사랑하는 농부들이 더 많이 생겨나길 바라봅니다.” - 중에서 ★ 흙에서 시작하여 흙으로 돌아가는 생명들 흙에서 자라는 식물을 보자. 씨앗이 흙에 떨어져 싹을 틔우고 점점 성장하여 큰 나무가 된다. 그러다가 낙엽이 하나둘 떨어지고, 그 낙엽들이 흙과 함께 썩어 영양분이 된다. 낙엽뿐만 아니라 죽은 곤충들도 흙 속에 묻히면 미생물에 의해 잘게 부서져서 영양분으로 차곡차곡 채워진다. 그러면 그 영양분을 먹고 식물이 자라고, 그 식물을 곤충과 동물과 사람이 먹으며 생명을 이어간다. 이렇듯 흙은 생명이 돌고 돌며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 된다. 낙엽도, 곤충도, 빗물도, 우리가 먹다 남긴 음식물도 다 받아 주는 흙! 저자는 이러한 흙이 엄마처럼 여성적인 성질을 띠고 있어 모든 것을 보듬어 주고 품에 안는다고 말한다. 그런데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흙은 소화할 수 없는 각종 플라스틱과 비닐과 철과 같은 쓰레기까지 품에 안고 있다. 그 흙을 그냥 방치한다면, 흙은 점점 더 병들 것이고, 흙에서 태어나고 흙으로 돌아가는 모든 생명들이 위협을 받게 될 것이다. 흙이 오염되지 않게, 그래서 땅이 건강하도록 지키는 노력들이 우리 삶에 배어 있어야 한다. 일상과 자연을 연결하고 생각을 키워 주는 깊은 지식과 현장 능력을 갖춘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필진 일상과 지식을 연결해 주는 흥미로운 7단계 구성 테마별로 담긴 쉽고 정확한 설명, 개성적이고 다채로운 그림 1. 지식을 채우고, 통합적으로 생각하고, 몸으로 체험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친환경 책 는 자연에 대한 지식 정보를 전달하면서 자연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이끈다. 또한 자연이라는 대상을 새롭게 바라보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 공간임을 깨닫게 하여 생태적 감수성을 키워 준다. 2. 깊은 지식과 현장 능력을 갖춘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필진의 균형 잡힌 지식을 총망라한 12권 구성 는 자연을 공간적으로 바라본 ‘바다’, ‘숲’, ‘강’, ‘습지’, ‘논과 밭’과 자연을 이루는 소재인 ‘나무’, ‘돌’, ‘흙’, ‘씨앗’, ‘물’, ‘풀’, ‘에너지’, 이렇게 12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집필진은 국립수목원, 국립생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중앙내수면연구소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전문가들로 꾸려져 이론과 현장을 잇는 균형 잡힌 지식을 담아냈다. 또한 각 테마에 어울리는 개성적이고 다채로운 그림들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지식 정보를 전달한다. 3. 지식의 깊이와 사고력을 키워 주는 7단계 방식 는 자연에 대한 지식 정보를 7가지 단계에 담아 자연을 바라보는 철학적인 관점을 키우도록 돕는다. 1단계에서는 테마에 대한 질문을 던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2단계에서는 짧은 만화 구성으로 테마를 이해하고, 3~5단계에서는 테마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다양하게 접한다. 6단계에서는 테마를 소재로 한 흥미로운 놀이를 즐기고, 7단계에서는 현장감 넘치는 사진 등을 통해 자연을 지키는 방법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거리를 준다. 책 속에 담긴 재미있고, 깊이 있는 지식 정보를 접하고, 실제 자연과 교감하며 온몸으로 체득하도록 이끄는 구성이다.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 7과정 : mm km 알아보기, 시각과 시간 (2)
기탄교육 / 기탄교육 편집부 (엮은이) /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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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학습참고서기탄교육 편집부 (엮은이)
부족한 부분을 반복 집중하여 학습할 수 있는 학습서다. 다루어야 할 내용을 세분화하고, 한 가지 내용에 대한 학습량도 권당 80쪽, 쪽당 문제 수도 3~8문제 정도로 여유 있게 배치하여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학습 효과는 높였으므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mm, km - 길이 어림하기 - 몇 시 몇 분 몇 초, 1분=60초 - 시간의 합, 차 수학과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 수학 내용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되는데, 우리가 이 교재에서 다룰 영역인 ‘도형.측정’은 공간 감각과 양감 능력을 길러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영역입니다. 종합적, 논리적 사고와 직관력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영역이기도 해서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저희 ㈜기탄교육에서 출시하게 된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 방향을 잡았습니다. 1.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집중 연습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라가야만 다음 단계로의 확장이 가능한 수와 연산 등 다른 영역들과 달리, 도형.측정 영역은 각각의 내용들이 독립성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부족한 부분만 집중 연습해도 충분히 그 부분의 완성도 있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 중 부족한 부분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연습해 보세요.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실력과 자신감이 생깁니다. 2. 학습 부담 없는 적은 분량 부족한 부분을 선택해서 집중 연습하려고 할 때, 무조건 문제 수가 많은 것보다 학습의 흥미도를 떨어뜨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필요한 만큼 충분한 양일 때 학습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은 다루어야 할 내용을 세분화하고, 한 가지 내용에 대한 학습량도 권당 80쪽, 쪽당 문제 수도 3~8문제 정도로 여유 있게 배치하여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학습 효과는 높였으므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바이킹의 용기가 살아있는 북유럽신화
현문미디어 / 이경덕 지음, 지현경 그림 / 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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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미디어학습일반이경덕 지음, 지현경 그림
신화가 아이들과 가장 크게 만나는 지점인 '재미'와 '모험'을 중심으로 풀어 낸 신화 이야기. 3권에 걸쳐 동북아시아 3국을 다룬 '이야기로 읽는 세계 신화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재미있는 신화 이야기를 통해 각 국가의 정신문화를 이해하고, 고유의 상상력과 가치를 느낄 수 있다. 바이킹들의 거칠고 생생한 모습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한 북유럽 신화를 담았다.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비롯해 유럽 전역을 떠돌아다닌 바이킹들이 전파한 신화를 통해 고대 유럽인들의 세계관을 읽어낼 수 있다. 불꽃의 나라에 사는 거인 '수르트', 신들의 황혼 '나그나뢰크' 등 용기와 모험이 가득한 신화를 만난다.글을 시작하며 1. 사람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2.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알게 된 최고의 신 3. 신들의 전쟁 4. 속아서 성벽을 쌓게 된 서리 거인 5. 한 방울만 맛도 시인이 되는 신비한 꿀술 6. 까불다가 입을 꿰맨 로키 7. 세상의 끝을 준비하는 괴물 삼남매 8. 여자로 변장해 망치를 찾으러 간 토르 9. 도둑 맞을 뻔한 청춘의 사과 10. 스카디와 뇨르드이 어울리지 않는 결혼 11. 황금의 저주가 실린 반지 12. 신부를 구하러 갔다가 돌이 된 난쟁이 13. 토르오 로키의 민을 수 없는 여행 이야기 14. 힘센 거인과 전쟁신 토르의 결투 15. 발데르의 끔찍한 꿈 16. 발데르가 죽자 슬픔에 빠진 세상 17. 힘겨운 발데르의 장례식 18. 심들의 황혼, 라그나뢰크 19. 세로운 세상 용기있는 모험이 가득한 북유럽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 5
문학동네 / 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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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명작,문학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소설 를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이다.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 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등장인물 l 칼끝은 서주를 향하고 l 유비의 길 l 강동의 새로운 영웅 l 소패왕 손책 l 불안한 이웃 l 어제의 적이 오늘의 적은 아니다 l 맹장 쓰러지다 l 황제와 역적 l 삼국지 이야기원전에 충실한 탁월한 번역! 말발굽 소리가 귓전을 울리는듯 생생한 묘사!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삼국지』의 결정판! 우리 아이 고전 읽기의 시작은 『황석영 이충호 만화 삼국지』로! 『삼국지』읽기의 탄탄한 첫걸음! 소설 『황석영 삼국지』가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황석영 삼국지』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까꿍』『마이러브』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고전 현재 어린이용 삼국지 시장엔 그 명성만큼이나 많은 수를 자랑하는 수많은 만화 삼국지가 나와 있지만, 이중 방대한 고전을 가감 없이 전하는 만화 삼국지는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고전은 마땅히 시간을 두고 다양한 시각으로 재차 읽혀야 하나, 그 첫걸음은 먼저 제대로 된 원전의 이해를 우선으로 한다. 방대한 삼국지의 보고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고전의 내용을 훼손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를 전달하는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안내자가 더더욱 필요하다. 나름의 자의적인 해석이나 감상을 원전과 구분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뭉뚱그려 읽히거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건만을 골라 선택적으로 나열한다면 그만큼 『삼국지』의 가치를 좁은 시야로 가두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정역『황석영 삼국지』를 그 원전으로 삼은 것은 이러한 필요성을 우선한 기획의도이다. 이와 더불어 삼국지의 모든 내용을 가감 없이 담을 수 있도록 유례없는 전15권의 분량으로 출간을 계획했다.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감각의 삼국지 마르지 않는 동아시아의 보고『삼국지』.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남긴 생생한 삶의 흔적들은 하나하나의 점묘가 되어 역사의 커다란 화폭을 수놓고 있다. 읽는 이에 따라 『삼국지』는 인생의 숨은 지혜와 교훈을 깨우쳐주는 나침반이 되기도 하고,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를 넌지시 귀띔하는 조언자가 되어주기도 한다.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고전 『삼국지』의 진가가 비단 어른들에게만 소용되는 것일까. 그 물음에 대한 답은 이미 저마다의 부제를 달고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용 삼국지들이 몸소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숫자가 양질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기존에 출판된 만화 삼국지는 일본판의 내용을 그대로 따르고 있거나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라 하더라도 지은이의 개인적인 평설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아직 『삼국지』를 접해 보지 않은 어린이들이 가감된 내용이나 변형된 시각의『삼국지』를 원전보다 먼저 접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끊임없이 되새기고 되뇌여야 할 고전의 정수에 다가서는 첫걸음은 무엇보다도 고전 그대로의 이해가 먼저일 것이다. 『황석영 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삼국지』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황석영 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 게임처럼 빠져든다! 재미로 여는 고전의 관문! 『황석영 이충호 만화 삼국지』의 차별성은 바로 아이들 중심의 눈높이에 있다. 『삼국지』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자칫 버거워할 수 있는 방대한 서사의 첫 관문을 수월히 열어줄 수 있는 도우미는 다름 아닌 ‘재미’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이다.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생동감 있는 연출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자연스레 아이들을 광활한 중원의 무대로 이끌 것이다. 어른들이 느끼는 재미와는 또다른 아이들만의 감수성에 부합하기 위해 만화 작업에 들인 노고는 원작에 못지않았다. 만화 삼국지에는 이충호 작가의 강점인 캐릭터가 강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그간의 히트작에서 보여준 캐릭터의 생명력은『삼국지』의 등장인물들에게 이어져 생생한 영웅호걸들의 장쾌한 모험담을 박진감 넘치는 화면 속에 담아낸 동시에 인물들 각자가 가진 성격의 섬세한 요철까지 살려냈다. 젊은 작가의 열정으로 담아낸 한 컷 한 컷은 어린이 만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