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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태박물관 하구
키다리 / 르네 메틀러 글.그림, 김희경 옮김 / 2007.09.01
8,500원 ⟶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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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자연,과학
르네 메틀러 글.그림, 김희경 옮김
자연을 바라다보고 느끼는 것만큼 사람의 마음을 편하고 즐겁게 하는 것도 없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자연은 사람들 곁에서 멀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곁의 자연을 어떻게 만나면 좋을까? 그 방법을 제시하는 자연 다큐멘터리 책 네 권을 선보인 작가가 있다. 바로 스위스 출신의 생태 환경 전문 그림 작가 르네 메틀러이다. 평생 자연을 벗삼아 자연을 관찰하면서 그림을 그려온 르네 메틀러는 이 책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자연을 발견하고 관찰하는 방법을 아주 자연스럽게 알려 주고 있다. 르네 메틀러와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가 함께 만든 생태 환경책 '어린이를 위한 갈리마르 생태 환경 교실' 시리즈 네 권은 한폭의 멋진 자연 경관을 통째로 관찰하는 데서 시작한다. 이어서 좀더 가까이 다가가 자연을 관찰하고 마지막으로는 아주 가까이 접근해 자연의 세밀한 부분까지 관찰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자연 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와 자연 보호에 대한 메시지도 잊지 않고 일깨워주고 있다. 편에서는 산의 험한 지형과 변화무쌍한 기후, 그리고 그 거친 생존 조건 속에서도 어김없이 살아 숨쉬는 생명의 장엄함을 소개한다. 다양한 종류의 동물과 식물들이 험한 생존 조건에 적응하며 생존하고 있는 것이다. 산이라는 주제를 통해 놀랍고 경이로운 자연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다. 편에서는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자연의 콩팥 기능을 하며 지구 생물의 20%가 사는 습지에 대해 알아본다. 보통 습지는 연못, 호수, 저수지, 개울, 늪지, 이탄지, 소택지 등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난다. 자연을 관찰하고 수많은 생물을 만날 수 있는 천혜의 장소인 습지를 통해 환경보호의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편에서는 강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들을 만날 수 있다. 깊은 산에서 시작한 강의 물줄기는 점차 넓어져 커다란 하류를 이루고 평화로운 초원과 강을 배경으로 물고기, 물새, 물풀 등 동식물들이 어울려 살아간다. 편에서는 강과 바다가 만나면서 독특한 생태 환경을 이루는 하구에 대해 소개한다. 하구의 특징과 환경, 그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생물에 대해 알려 준다.^^민물도요^^추운 북극권에서 번식을 하고 먼 거리를 날아 봄, 가을에 우리나라를 거쳐갑니다. 하구, 만 등에서 수천 마리를 관찰할 수 있는 우리나라를 찾는 도요새의 대표종입니다. 갯벌을 돌아다니며 끊임없이 부리로 개흙을 뒤져 먹잇감을 찾습니다. -4권 본문 17쪽에서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
국민서관 / 존 매튜즈 글, 타벨 타타르니코프 그림, 서남희 옮김 / 2009.11.10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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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명작,문학
존 매튜즈 글, 타벨 타타르니코프 그림, 서남희 옮김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를 동화책으로! 아서왕과 기사 그리고 성배에 얽힌 전설은 토머스 불핀치가 편찬하면서 대중화되었습니다. 아서왕은 6세기 경 영국을 지배했다고 전해지는 인물로 절반은 전설적인 성격이 강한 사람이죠. 그를 섬긴 랜슬롯과 가웨인 경은 지금 우리가 지니고 있는 기사에 대한 인상을 형성한 인물들입니다. 이 외에도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에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아서왕에 관한 전설을 어린이에 맞게 풀어 썼습니다. 중세를 연상시키는 삽화가 다량 포함되어 있고 배경이 되는 알비온의 지도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불핀치의 원작은 성인이 읽기에도 다소 버거운 면이 있을 만큼 복잡하지만, 이 책은 독자를 고려해 인물의 계보와 연대기가 보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알비온 알비온의 아서 왕이 된 소년 호수의 여인들 엑스칼리버를 갖게 된 아서 왕 기이한 존재들 아서 왕, 쫓기는 야수와 만나다 캐멀롯과 원탁 새하얀 수사슴을 쫓는 모험 현자 멀린 멀린과 애버너블의 이야기 기사들과 말, 무기, 갑옷 래슬롯 경의 모험 궁정의 여인들 가웨인 경과 녹기사 신비로운 존재들 샘의 기사 성배 성배를 찾아 나선 펄시발 알비온의 마법 세상을 떠난 아서 왕알비온의 전설, 아서왕의 시대가 열리다 우르르 쾅쾅! 하늘을 찢을 듯 요란한 천둥 번개 소리가 온 알비온을 뒤흔든다. 이때 성당 앞에 모습을 드러낸 커다란 바위. 바위 속에 꽂힌 칼을 뽑으면 왕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글귀에 모두들 이곳으로 모여드는데……. 장사들도 뽑지 못하는 칼을 소년, 아서가 뽑는다. 놀란 이들의 탄성 속에서 아서는 당당히 왕의 자리에 오른다. 그 뒤, 마법사 멀린의 도움으로 캐멀롯이라는 황금성을 짓고, 알비온 곳곳에서 가장 뛰어난 기사들을 불러 모아 원탁에 앉힌다. 위대한 알비온의 전설, 아서왕의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30년간 아서왕의 신화에만 전념한 존 매튜즈의 탄탄한 글! 존 매튜즈는 아서왕에 관해서는 외길을 걸어온 전문가이다. 그는 제리 브룩하이머의 영화 \'King Arthur of 2004\'에서 역사 담당 조언자로 일했을 뿐만 아니라, 아서왕과 기사들에 대한 실제 역사와 신화, 전설을 다룬 책만 30년간 써 왔다. 그만큼 존 매튜즈가 쓴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는 밀도가 다르다. 게다가 구스타프 클림트를 떠올리게 하는 파벨의 황금빛 그림도 환상과 모험의 세계로 안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다시, 이야기다! 상상력의 힘!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이 맞닥뜨린 모험의 세계는, 한계를 뛰어넘는 상상력과 모험이 가득하다. 지구의 심장으로 만든 마법의 검 엑스칼리버로 수많은 적들을 벌벌 떨게 만든 아서왕 이야기! 표범 가죽에, 사자 엉덩이, 뱀의 머리와 꼬리, 수사슴의 발이 달린 야수! 그를 잡기 위해 일생을 바친 기사 이야기. 밤에는 미녀, 낮에는 보기 흉측한 얼굴을 한 봄의 여신 라그날. 라그날과 결혼해 그녀의 마법을 풀어준 기사 이야기. 신비한 샘을 지키는 초를이라는 야수와 대적한 기사의 모험담, 죽음과 삶 사이에 있는 병든 영주를 구해준 마음씨 따뜻한 기사 이야기. 눈만 빼고 온 몸이 초록색인 녹색 거인과 대결한 용감한 기사 이야기. 아서왕은 이야기를 너무나 사랑한다. 왕이 된 직후 선포한 것도 원탁에 둘러앉아 항상 이야기를 나누자는 것이었으니. 왜 이야기였을까? 이야기는 사람을 모으는 힘이 있다. 그 때문에 건국 신화나 고대국가, 한 민족의 뿌리가 시작되는 것도 모두 신화라는 이야기에서 나온다. 거기에는 상상력이라는 강력한 근원이 있다. 근래 들어 다시 스토리텔링 마케팅이나 이야기 산업이 활성화 된 것도 그런 이유들이다.《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는 독자들에게 상상력으로 이루어진 이야기의 놀라운 위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줄 것이다. 흔들리는 인간의 모습을 한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 아서왕은 한 시대를 호령한 위대한 왕이었다. 그런 왕이 가장 아끼는 뛰어난 기사들이라면 당시 그들의 위상이 어떠했을지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 역시 보통 사람처럼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나 잘못을 숨기고 싶어 고민한다. 이렇게 흔들리면서도 사람의 도리를 지키려는, 자신의 결점 앞에 정직하려는 노력들이 아서왕 신화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너무도 인간적인 그들을 보면서 독자들은 그 안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신화는 상상과 역사, 지혜와 경험, 꿈과 현실의 교차점. 인류의 지혜, 즉 수천 년 동안 축적된 사상과 경험의 산물을 모아놓은 보물창고다’라는 말이 있다. 인간에 대한 예의, 우리가 지키며 살아야 할 것들, 삶의 지혜, 오랜 시간 동안 변하지 않는 가치들이 신화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소위 문명이 발달했다는 이 시대와는 동떨어져 보이는 요정, 거인, 기사들이 나오지만 아서왕 신화가 여전히 읽혀지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잠을 잘까?
왓스쿨 / 고수산나 글, 김건표 그림 / 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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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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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스쿨
자연,과학
고수산나 글, 김건표 그림
민들레 씨앗 하나가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다 끈질긴 생명력으로 다시 꽃을 피우듯, 민들레자연과학동화는 아이들의 머리 속에 풍부한 자연 지식을 넣어 주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음속에 오래도록 머무르며 자연이라는 싹을 틔웁니다. 동화 속에 담긴 쇠똥구리, 민들레, 달팽이 등 50여 가지에 이르는 생물들의 다양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한걸음 더 자연에 다가서게 합니다. 민들레자연과학동화 열두 번째 이야기는 \'집\'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 집을 잘 짓기로 소문난 비버에게 집은 단순히 사는 곳이 아닙니다. 비버에게 집은 소신입니다. 흙을 고르고 둑을 쌓아 기초를 다지고 그 위에 차근차근 집을 짓는 비버는 그곳에 가족을 일구며, 이는 \'독립\'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집을 지어 가정을 이룬 가시고기는 암컷이 낳은 알들을 돌보며 아빠가 되어 갑니다. 힘이 들지만 누가 알을 훔쳐 가지 않을까, 알에 곰팡이가 슬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잠시도 쉴 수가 없습니다. 알에서 깨어나 집을 떠난 새끼들을 위해 죽어서도 먹이가 되어 준 아빠가시고기에게 집은 \'사랑\'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 겨울을 나야 하는 동물들에게 집은 생존을 위한 곳입니다.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그 공간이 없다면 동물들은 봄을 맞을 수 없으며 이는 \'성장\'을 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집은 비바람을 막아 주고 가족을 형성하고 사랑을 하고 성장을 하여 독립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순환의 공간입니다. 이는 동물에게도 인간에게도 같은 의미입니다. 1. 차근차근 뚝딱뚝딱 비버네 집짓기 _동물들의 집짓기 2. 아빠가시고기의 아낌없는 새끼 사랑 _동물들의 새끼 기르기 3. 봄을 기다리는 동물들의 겨울나기 _동물들의 겨울나기 차근차근 뚝딱뚝딱 비버네 집짓기 비버는 독립을 하면 제일 먼저 혼자 힘으로 튼튼한 집을 지어야 합니다. 어려서부터 ≪아기돼지 삼형제≫ 동화책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자란 막내 비버. 막내 비버는 아가씨 비버와 결혼을 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나무를 자르고 물풀을 물어 나르고 둑을 쌓습니다. 비버네 집은 비바람이 불어도 회오리가 몰아쳐도 끄떡없습니다. 이곳은 누가 뭐라 해도 열심히 집만 짓는 비버네 집이니까요. *동물들의 집짓기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동물들에게도 살 집이 필요합니다. 먹이를 저장하고 새끼를 기르고 몸을 안전하게 보호할 곳이 누구에게나 있어야 하니까요. 남의 집을 빌리거나 빼앗아 사는 얌체 같은 동물들이 있는가 하면, 몇 년을 걸쳐 멋지고 튼튼한 집을 짓는 뛰어난 건축가 동물들도 있지요. 또 소라게나 집게, 달팽이처럼 집을 메고 다니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모두들 자기에게 맞는 다양한 모습의 집을 짓고 산답니다. 아빠가시고기의 아낌없는 새끼 사랑 암컷 가시고기가 물풀 속에 알을 낳습니다. 그리고 떠나 버립니다. 홀로 남은 수컷 가시고기는 암컷 가시고기를 원망하며 물풀 속의 알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아빠가 될 준비를 합니다. 그것이 가시고기의 운명입니다. 아빠가시고기의 새끼 사랑은 아낌없이 준다는 말이 아깝지 않은 사랑입니다. 아빠가시고기의 사랑은 남김없이 주고도 더 줄 게 없을까 고민하는 사랑입니다. 아빠가시고기의 새끼 사랑은 죽어서도 끝이 나지 않는 사랑입니다. *동물들의 새끼 기르기 동물들이 새끼들을 돌보는 데에는 각자에게 맞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알이나 새끼를 업고 안고 다니는 동물이 있는가 하면, 혼자 커 갈 수 있도록 지켜보고 훈련시키는 동물이 있지요. 또 알을 낳자마자 죽어 버리거나 떠나 버려 새끼를 키우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새끼를 키우고는 곧 죽어 버리는 가엾은 어미가 있는가 하면, 적을 새끼로부터 떼어 내기 위해 다친 척 절뚝거리는 꾀 많은 새들도 있지요. 부모가 돌보지 않는 새끼들은 저마다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태어나기도 합니다. 봄을 기다리는 동물들의 겨울나기 매일 붙어 다니며 뛰놀던 다람쥐 아람이와 청설모 다람이에게 이별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겨울이기 때문입니다. 추위를 견딜 수 없는 아람이는 먹을 것을 차곡차곡 쌓아 놓은 굴속으로 겨울잠을 자러 갔습니다. 긴 털이 자라나는 다람이는 겨울잠을 자러 간 아람이를 기다리며 숲 속의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아람이가 숨겨 놓은 박달나무 아래 도토리 한 톨, 납작 바위 아래 알밤 두 톨…… 열매 보물들을 찾으면서요. *동물들의 겨울나기 추운 겨울은 동물들에게 힘든 계절입니다. 먹이를 구하기도 어렵고 추위를 이겨내기도 힘들거든요. 곰, 개구리, 뱀들은 배불리 먹어 영양분을 저장한 뒤 동굴에서 잠을 잡니다. 제비, 뻐꾸기, 백로, 꾀꼬리 같은 여름 철새들은 따뜻한 남쪽 나라로 여행을 떠납니다. 먹이를 구하고 추위도 피하기 위해서지요. 반대로 겨울이 되면 청둥오리, 고니, 기러기처럼 우리나라로 찾아오는 겨울 철새도 있습니다. 참새와 까치, 까마귀와 같이 한 곳에 사는 텃새도 있지요.
홈런을 한 번도 쳐보지 못한 너에게
내인생의책 / 하세가와 슈헤이 글.그림, 양억관 옮김 / 2010.07.06
10,000원 ⟶
9,000원
(10% off)
내인생의책
그림책
하세가와 슈헤이 글.그림, 양억관 옮김
작은 그림책 시리즈 3권. 2008 일본도서관협회 ‘좋은 그림책’상 수상작으로, 홈런을 치고 싶은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홈런을 칠 능력이 없는 것 같아 좌절하는 루이에게, 동네의 고교 야구선수 센 형은 포기하지 말고 자신과 함께 노력해보자고 말한다. 센 형의 충고를 받아들여 루이는 안타부터 연습하기로 마음먹는다. 단순한 그림과 대비되는 과장된 얼굴 표정에서 홈런을 치겠다는 강한 정신이 느껴진다.★일본도서관협회 ‘좋은 그림책’상 (2008) ★일본 그림책상 (2007) 오늘도 홈런은커녕 땅볼밖에 못 쳤지만, 괜찮다. 야구 판 ‘거위의 꿈’ - “나, 언젠가는 홈런을 칠 거야.” 가수 인순이의 대표곡이 된 ‘거위의 꿈’은 반드시 꿈을 이루겠다는 노랫말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홈런을 한 번도 쳐보지 못한 너에게》는 홈런을 치고 싶은 소년의 이야기로, 야구 판 ‘거위의 꿈’이라 부를 만합니다. 초등학생 루이는 역전 홈런을 노리고 타석에 들어선다. 결국 공을 맞히기는 하나 병살타가 되고 만다. 실망한 루이는 홈런을 칠 능력이 없는 것 같아 답답해한다. 그런데 엄마 심부름을 갔다가 우연히 동네의 고교 야구선수 센 형을 만난다. 센 형은 왜 한 번도 홈런을 쳐 보지 못했다면서 홈런을 칠 생각을 하냐고 묻는다. 센 형 역시 자신도 홈런을 치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홈런을 치겠다는 희망을 품고 있다고 하는데……. 야구 마니아인 작가는 경기 중에 홈런이 터지는 순간을 이렇게 묘사했다. “얼마나 대단한지, 텔레비전으로 봐서는 그 맛을 모를 거야. 현장에서 직접 봐야지. 홈런이 터지면 시간이 딱 멈추는 느낌이야. … 홈런을 친 선수는 자기 힘으로 집을 나갔다가 세계를 한 바퀴 빙 돌아 다시 집으로 돌아온 거야. 오직 자신의 힘으로.”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리틀 야구단 증가, 야구 관련 아동서는 희귀 2009년 한국 야구대표팀의 WBC 준우승 이후에 야구는 ‘관람하는 스포츠’에서 ‘참여하는 생활체육’으로 바뀌고 있다. 유소년 야구단 수도 증가하여 동네 어귀에서 ‘리틀 야구단’ 모집 광고를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는 정도이다. 그렇지만, ‘야구’를 소재로 한 아동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홈런을 한 번도 쳐보지 못한 너에게》에는 야구 용어가 등장한다. 야구팬인 아버지라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야구 규칙을 설명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할 것이다. 쉽게 포기하는 아이들에게 홈런의 비결은 ‘끈기’라고 말한다 책 속에서 주인공 루이는 자신은 ‘신에게 선택되지 않았다’고 좌절한다. 이에 센 형은 시작하지도 않고 포기하는 거냐고 부드럽게 질책한다. 센 형은 루이에게 포기하지 말고 자신과 함께 노력해보자고 말한다. 초등학생에게 맞는 운동법이 있으니 무리하지 말라는 충고도 잊지 않는다. 마침내 루이는 안타부터 연습하기로 마음먹는다. 단순한 그림과 대비되는 과장된 얼굴 표정에서 홈런을 치겠다는 강한 정신이 느껴진다. “형…….”“응?”“난, 신이 선택하지 않았나 봐.”“무슨 소리.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려고? 꿈만 꾸다 말 거야?해 보지 않고서 어떻게 안다고. 이 형도 아직 포기하지 않았는데.” - 본문 중에서
43번지 유령 저택 6
시공주니어 / 케이트 클리스 지음, M. 사라 클리스 그림, 신수진 옮김 /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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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케이트 클리스 지음, M. 사라 클리스 그림, 신수진 옮김
3년 연속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미국 17개 주 도서상 수상 및 후보작. 새 책을 쓰기 위해 ‘으슥한 공동묘지 길 43번지’에 있는 ‘유령 저택’에 들어온 어린이책 작가 부루퉁 B. 그럼플리가 이미 그곳에 살고 있는 소년 드리미 호프와 유령 올드미스 C. 스푸키와 함께 지내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편지, 이메일, 신문, 리플릿 등의 다양한 형태로 재미있게 보여 준다. 이름만큼이나 개성 만점인 등장인물들이 편지로만 의사소통을 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무척이나 흥미롭고, 그 안에 숨어 있는 깨알 같은 말장난이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함과 유머를 선사한다. 엄청 무서운 이야기인 척하지만, 실은 너무 어설프고 어이없어서 웃을 수밖에 없는 ‘웃기는 유령 이야기’가 펼쳐진다. 6권 <공동묘지에서 온 인사장>. 부루퉁의 전 약혼녀 나디아 S. 착각고만노프가 보낸 편지를 계기로 유령 저택 삼총사는 난처한 상황에 보낼 만한 ‘인사장’ 사업을 시작한다. 그즈음 부부 털이범 다털어 Z. 몽땅과 잘털어 몽땅이 교도소를 탈옥하고 잇달아 도난 사건이 발생하면서, 겁나라 시에 이사 온 늘어져 비지와 바빠라 비지 부부의 방범 장치 사업은 큰 성공을 거둔다. 아울러 물건을 도둑맞은 이들에게 보내는 인사장 주문도 밀려든다. 그런데 예술품 감정사 얼마니 스마트가 스푸키 저택에 걸린 올드미스의 초상화가 500만 달러나 된다고 감정한 이후, 불안해진 부루퉁은 비지 부부의 방범 장치를 설치하려 하지만, 올드미스는 전 집사인 터나리(유령)를 부르자고 제안하는데….유령 저택 삼총사가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되는 일이 없는 누군가를 위로할 때, 대놓고 말하기 난처할 때 대신 ‘인사장’을 보내 준다. 사람들은 누구에게 어떤 인사장을 보낼까? * 미국 17개 주 도서상 수상 및 후보작 *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은 <43번지 유령 저택> 미국 17개 주 도서상 수상 및 후보작 |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코네티컷 주 너트메그 상 후보작 / 메인 주 학생 도서상 후보작 / 뉴헴프셔 주 그레이트 스톤 페이스 도서상 / 네바다 주 어린이 독자상 후보작 / 로드아일랜드 주 어린이 도서상 후보작 / 애리조나 주 그랜드 캐니언 독자 상 후보작 / 조지아 주 어린이 도서상 후보작 / 일리노이 주 블루스텀 상 후보작 / 네브래스카 주 골든 소어 도서상 / 싱가포르 레드 닷 도서상 / 텍사스 주 블루보닛 도서상 후보작 / 웨스트버지니아 주 어린이가 선택한 도서상 / 혼 토드 테일 후보작 / 넥스트 인디 리스트 / 어린이 도서관 조합이 선택한 책 / 시카고 공공도서관 최고의 책 선정 / 오리건 주 책 읽기 대결 도서 / 플로리다 주 추천 도서 / 알래스카 주 책 읽기 대결 도서 / 워싱턴 도서관 미디어 협회 새스콰치 상 후보작 / 테네시 주 도서상 후보작 / 미네소타 주 어린이 독자상 후보작 ‘유령과 함께 살면 어떨까?’라는, 어린이들이 한 번쯤 꿈꾸어 봤을 만한 유쾌한 상상을 달콤 살벌하게 풀어 냈다. _소년한국일보 깨알 같은 재미와 익살스러운 그림이 거부할 수 없는 매력, 이쯤 되면 ‘폭풍 마력’으로 다가온다. _문부일(아동청소년책 작가) 오랜만에 질투 때문에 배가 배알배알 아픈 작품을 만났다. 아주 발칙하고 해괴한 상상력 앞에 작가 자존심이 깡그리 뭉개졌다. _김해등(동화 작가) 편지글임에도 어쩜 이렇게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 전달할 수 있는지, 절로 아이들과 같이 읽고 웃고 얘기하고 싶은 책이다. _하신하(동화 작가) “<43번지 유령 저택>의 인기 행진은 계속된다” 이야기의 깨알 재미와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로 인기몰이 중인, 베스트셀러를 넘어선 스테디셀러! 목이 빠지게 다음 이야기를 기다린 독자들에게 변함없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런 ‘인사장’ 본 적 있니? 생일이나 기념일을 축하하는 인사장은 흔하다. 하지만 보고 싶지 않은 친구나 되는 일이 없는 누군가에게 보낼 인사장이 필요하다면? 부루퉁, 올드미스, 드리미는 이런 난처한 상황에 보낼 만한 인사장을 만들어 팔기로 한다. 21년 전 부루퉁의 청혼을 거절한 나디아 S. 착각고만노프가 보낸 편지 때문이다. 다시 시작하자는 부루퉁의 전 약혼자, 나디아의 곤란한 제안을 우아하게(?) 거절하는 것을 시작으로 유령 저택 삼총사는 ‘공동묘지에서 온 인사장’ 사업을 시작한다. 베스트셀러 <43번지 유령 저택>처럼 부루퉁과 올드미스가 글을 쓰고, 드리미가 그림을 그린다. 세상 모든 걸 값으로 매길 수 있어? _돈, 돈, 돈! 돈이 뭐길래 거절 인사장을 받았지만 나디아는 겁나라 시로 부루퉁을 찾아온다. 예전의 가난뱅이가 아닌 베스트셀러 작가 부루퉁을 만나기 위해서다. 나디아는 돈을 위해 젊은 한때 아름다운 추억마저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한다. 부루퉁이 보낸 연애편지를 책으로 출판해 한몫 챙기려는 것. 그즈음 겁나라 시에 온 예술품 감정사 얼마니 스마트는 모든 것의 값어치를 알려 주겠다며 귀중한 물건을 가져오라고 선전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분명 돈이 필요하고 겁나라 시도 예외일 순 없지만, 사람들은 어느새 모든 것을 돈으로 평가하고, 평가받은 ‘귀중한’ 물건을 도둑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앞다투어 방범 장치를 설치한다.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 _진심이 담긴 편지의 값어치는 얼마? 잇단 도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교도소를 탈옥한 부부 털이범, 다털어 Z. 몽땅과 잘털어 몽땅이 지목되고, 그즈음 겁나라 시에 이사 온 늘어져 비지와 바빠라 비지 부부의 방범 장치 사업은 큰 성공을 거둔다. <43번지 유령 저택>의 열혈 독자라면 눈치챘을 것이다. 부부 털이범이 비지 부부로 위장해 겁나라 시로 숨어들었다는 사실을! 한편, 귀중한 물건을 도둑맞은 이들이 늘어나면서 그들에게 보내는 ‘공동묘지에서 온 인사장’ 주문도 밀려든다. 단돈 2달러면 되는 일이 없는 이에게, 모든 일이 풀리지 않는 이에게,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이에게 인사말을 전할 수 있게 된다. 그러자 사람들은 그 편리함에 젖어, 짧고 서툴더라도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전하는 편지 한 통의 미덕을 점차 잊어버린다. 유령 저택 삼총사는 인사장 사업을 접기로 한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울타리 ‘가족’ 귀중한 물건을 지키기 위해 너나할 것 없이 튼튼하고 안전한 방범 장치를 설치했지만, 결국엔 몽땅 부부에게 몽땅 도둑맞은 사람들. 유일하게 스푸키 저택에 걸린 500만 달러짜리 올드미스의 초상화만 안전했다! 올드미스와 부루퉁, 드리미, 그리고 스푸키 저택의 전 집사이자 유령인 토머스 터나리까지 한마음이 되어 서로를 도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제껏 그래 왔듯이, 스푸키 저택에 결코 도둑맞거나 위조되거나 사고팔 수 없는 ‘가족’이라는 강력한 울타리가 있는 한 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할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부루퉁과 올드미스, 드리미는 두 발 쭉 펴고 잠든다. 설마 나를 잊은 건 아니지? _ 탄탄한 구성 속에 치밀한 인물 배치 <43번지 유령 저택>에는 등장인물이 많다. ‘겁나라 오싹 시립 도서관’의 사서 팀장 미라 M. 밤이나 ‘겁나라 빨라 신문’의 아찌리 행어처럼 자주 나오는 인물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인물도 있다. 그런데 ‘나디아’가 앞 권에 언급된 적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사실 부루퉁이 ‘43번지 유령 저택’에 온 건 나디아에게 청혼을 거절당해서였다. 앞 권의 짤막한 단서가 베스트셀러 <43번지 유령 저택>의 탄생 계기였다는 사실이 뒤에 밝혀지면서 작가가 이 시리즈를 얼마나 탄탄하게 기획, 구성했는지를 상기하게 된다. 아울러 이미 잊혀진 인물의 재등장을 어색하거나 생뚱맞지 않게 과거와 현재를 자연스럽게 이어 주면서 이야기의 극적 재미는 살리고, 에피소드를 풍성하게 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둔다.
한국의 옛이야기
아이북 / 권성자.김지영 지음 / 2015.10.21
25,000
아이북
예술,종교
권성자.김지영 지음
책만들자 뚝딱! 시리즈.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풍부하게 하는 전래동화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데 ‘책’이라는 형태로 완성하도록 기획한 책이다. 책을 읽는 데서 그치치 않고, 한 장의 종이를 오리고 꾸며 나만의 책으로 만드는 색다른 과정을 경험하며 보다 더 책을 좋아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지혜를 주는 이야기, 용기를 주는 이야기, 욕심의 해로움을 알려주는 이야기, 사랑을 알려주는 이야기, 유래가 있는 이야기로 주제를 나눠 각각 5편씩 총 24편의 옛이야기를 수록하여 구연동화에 적합하도록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필체로 이야기를 풀어내 담았다.이 책에 대하여 책만드는 이야기 *책만들기 활동의 이해 *간단한 팝업책 만들기 지혜를 주는 이야기 : 토끼와 자라 → 토끼 책 : 삼년고개 → 끝말잇기 책 : 좁쌀 한 톨로 장가든 총각 → 좁쌀 책 : 방귀쟁이 며느리 → 팡팡 터지는 책 : 망주석 재판 → 원님 책 용기를 주는 이야기 : 주먹이 → 캐릭터 책 : 재주꾼 오형제 → 오형제 책 : 반쪽이 → 신나게 그리자 책 : 구렁덩덩 신선비 → 구렁이 책 : 사윗감을 찾아 나선 두더지 → 사진책 사랑을 알려주는 이야기 : 은혜갚은 호랑이 → 호랑이 책 : 우렁각시 → 항아리 책 : 효녀 심청 → 연꽃 책 : 견우와 직녀 → 사랑의 다리 책 : 바리공주 → 잔치 책 욕심의 해로움을 알려주는 이야기 : 황금잉어 → 물고기 책 : 흥부와 놀부 → 박터져라 책 : 혹부리 영감 → 누구에게 붙일까 책 : 요술 항아리 → 요술 책 : 빨간 부채 파란 부채 → 부채 책 유래가 있는 이야기 : 소가 된 게으름뱅이 → 음메 소 책 : 개과 고양이 → 개와 고양이 책 : 백일홍 → 용 책 : 열두 띠 이야기 → 열두 동물 책 책만들기 기본 사용법 나만의 책을 만드는 24가지 팝업책 모형우리 옛이야기의 포근함에 빠져들게 하고, 차고 넘치는 아이들의 감성과 생각을 책 만드는 활동을 통해 마음껏 표현하게 하는 전래동화+글쓰기책 『책만들자 뚝딱!』시리즈의 첫번째인 『한국의 옛이야기』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풍부하게 하는 전래동화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데 ‘책’이라는 형태로 완성하도록 기획한 책입니다. 책을 읽는 데서 그치치 않고, 한 장의 종이를 오리고 꾸며 나만의 책으로 만드는 색다른 과정을 경험하며 보다 더 책을 좋아하는 경험을 하게 할 것입니다. 24편의 전래동화를 엄선하여 구연동화에 적합하도록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게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우리의 옛이야기는 줄거리가 단순하고 반복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또 읽으면 정겹고 재미있어 누구나 좋아하며 우리 조상의 슬기와 지혜가 담겨져 있어 바람직한 인성이 형성되도록 돕습니다. 환상적인 내용은 아이들을 꿈꾸게 하고, 안타까운 이야기는 동정심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지혜를 주는 이야기, 용기를 주는 이야기, 욕심의 해로움을 알려주는 이야기, 사랑을 알려주는 이야기, 유래가 있는 이야기로 주제를 나눠 각각 5편씩 총 24편의 옛이야기를 수록하여 구연동화에 적합하도록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필체로 이야기를 풀어내 담았습니다. 창의적으로 써보며 손끝으로 표현하는 3차원 입체 책의 활용모형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동화를 읽고 난 후에는『책만들자 뚝딱!』시리즈만의 독특한 방법인 한 장의 종이를 접고 오려 3차원의 입체책으로 또다른 24권의 책을 만들 수 있도록 합니다. 그 과정에서 미적 감각, 공간지각능력, 상상력 그리고 창의력을 키워줍니다. 만드는 과정을 옆에서 선생님이 이야기해주듯 친절한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책만드는 과정을 책만을 보고 어려워할 수 있어 만들기 과정에서 아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서 선생님이 이야기해 주듯 친절한 영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저자의 블로그에서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새롭고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책이 주는 즐거움을 알게 합니다. 이 책에서는 동화의 주제에 맞게 나의 생각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여러 가지로 꾸미는 활동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만의 생각을 써보는 활동(말풍선 넣기, 일기 쓰기, 편지쓰기, 내가 만약 ~라면, 응원의 메시지 보내기, 동화의 결말 바꿔보기, 소원 쓰기, 책 광고문 만들기, 동시 짓기, 표창장 주기), 동화 내용을 기억하는 활동(중심 사건 써보기, 등장인물의 특징 찾기, 공통점과 차이점 찾기), 그리거나 꾸미는 활동(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리기, 캐릭터 만들기, 네 컷으로 만화 그리기, 책표지 그리기, 상상화 그리기, 주인공 꾸미기, 초대장 만들기), 말하기와 말놀이 활동(인터뷰하기, 토론하기, 사자성어와 속담 알기, 끝말잇기, 스무고개, 삼행시 짓기)을 함으로써 재미있는 독후 활동을 경험하게 합니다. 책을 읽고 또 다른 나의 책을 만들어 보는 행복한 경험을 하게 하다! 교육현장과 가정에서 미래를 짊어질 우리 아이들을 ‘창의 융합형 인재’로 길러내기 위하여 독서력을 키워주는 일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책을 읽기보다는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화려함과 스피드에 매료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책이 주는 즐거움’을 알게 하는 것은 어린 시절부터 몸으로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도서출판 아이북에서 새롭게 선보이는『책만들자 뚝딱!』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책을 새롭게 만들어보는 단계로 발전시켜 ‘책은 나의 친구’로 만들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되었습니다. 먼저『한국의 옛이야기』를 선택한 것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이야기로 시작해 보고자 함입니다. 전래동화의 많은 이야기가 제목을 들으면 누구나 알 것 같지만 막상 내용은 정확하지 않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필체로 구연동화에 적합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것을 읽는 것을 첫단계로 했습니다. 두번째로 한 장의 종이를 오리고 접고, 꾸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책에 나의 생각을 담아 보는 과정은 미술과 언어, 조작 등을 통합한 활동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켜 주도록 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나오게 되는 24가지 각기 다른 책을 만들게 되고,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확장해보면서 아이들은 책과 한 뼘 더 가까워질 것이며 개성 있는 이야기꾼으로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생각만 해도 두근두근 가슴이 뛰는 책만들기 활동을 아이들과 함께 시작해 보기를 바랍니다.
고재미 이야기 세트 (전5권)
다림 / 김리리 (지은이), 조승연, 노은주 (그림)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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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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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명작,문학
김리리 (지은이), 조승연, 노은주 (그림)
2013, 2015, 2017 세종도서 문학나눔 우수문학도서 선정. 김리리 작가의 대표 동화이자 스테디셀러 시리즈 <이슬비 이야기>가 야무진 여자아이 이슬비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였다면, <고재미 이야기>는 소심한 남자아이 고재미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늘 시끌벅적한 저학년 아이들의 일상을 흥미롭게 그려 나간다. 고재미는 남자라면 씩씩하고, 패기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친근하고 귀여운 주인공이다. 소심하지만 엉뚱한 매력을 발하는 재미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아이들을 대변하는 캐릭터이면서도 독특한 자기 색을 발하는 친구이기도 하다. 재미와 그의 통통 튀는 친구들이 벌이는 흥미진진한 소동과 사건을 통해 울고 웃다 보면 아이들은 즐거움과 행복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6월 1일 절교의 날 우당탕탕 재강이 구출 작전 애완동물 키우기 대작전 고오마워! 탐정단 우리 사부님이 되어 주세요평범한 일상은 거부한다! 하루라도 그냥 지나가면 섭섭한 친구들! 소심엉뚱 고재미가 벌이는 개성 만점 학교생활! ☞ <고재미 이야기>의 특징 첫째, 어린이의 마음을 쏙쏙 읽어 내는 명랑발랄 창작 동화! 둘째, 만화 형식을 이용한 유쾌한 일러스트와 재치 넘치는 글의 빈틈없는 앙상블! 셋째, 저학년 아이들의 고민·웃음·눈물이 모두 담겨 있는 공감 100% 생활 동화! 넷째, 각종 단체에서 좋은 책으로 선정된 검증된 동화! ☞ <고재미 이야기>의 수상 및 추천 2013, 2015, 2017 세종도서 문학나눔 우수문학도서 선정 한우리가 뽑은 좋은책 선정, 한우리열린교육 필독서 선정 경기도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소심하지만 엉뚱한 고재미와 사고뭉치 친구들, 좌충우돌 시끌벅적한 일상 속으로! 발랄하고 씩씩한 이슬비 이야기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동화 작가 김리리가 소심하고 엉뚱한 고재미와 함께 돌아왔다. 김리리 작가의 대표 동화이자 스테디셀러 시리즈 <이슬비 이야기>가 야무진 여자아이 이슬비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였다면, <고재미 이야기>는 소심한 남자아이 고재미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늘 시끌벅적한 저학년 아이들의 일상을 흥미롭게 그려 나간다. 만화와 그림을 넘나드는 조승연, 노은주 일러스트레이터의 익살스럽고 재치 있는 그림은 아이들이 더 신나게 책에 몰입하게 한다. 고재미 시리즈 1~4권은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 내 친구 고재미의 매력 탐구 고재미는 남자라면 씩씩하고, 패기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친근하고 귀여운 주인공이다. 소심하지만 엉뚱한 매력을 발하는 재미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아이들을 대변하는 캐릭터이면서도 독특한 자기 색을 발하는 친구이기도 하다. 재미와 그의 통통 튀는 친구들이 벌이는 흥미진진한 소동과 사건을 통해 울고 웃다 보면 아이들은 즐거움과 행복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고재미 시리즈 1> 6월 1일 절교의 날 김리리 글|조승연 그림|88쪽|값 10,000원 남자 두목 마주왕이 여자아이들과의 절교를 선언한 뒤 재미의 학교생활은 힘들어져요. 재미가 재강이와 함께 마주왕과 그의 형에게 맞서는 모습과, 싸움짱 형을 통해 만들어지는 권력과 그 허상을 유쾌하게 그렸어요. ☞ 2013 문학나눔 우수문학도서 선정 ☞ 한우리열린교육 필독서 선정 ☞ 아이북랜드 추천도서 <고재미 시리즈 2> 우당탕탕 재강이 구출 작전 김리리 글|조승연 그림|96쪽|값 10,000원 소심쟁이 재미와 사고뭉치 재강이가 다시 한번 뭉쳤다! 서로에게 소중한 단짝 친구가 되어 선생님의 눈을 피해 우정을 나누는 두 아이의 모습이 풋풋하고 익살스럽게 그려져 있어요. ☞ 2013 문학나눔 우수문학도서 선정 ☞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고재미 시리즈 3> 애완동물 키우기 대작전 김리리 글|조승연 그림|92쪽|값 10,000원 재미와 친구들이 애완동물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 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발견하고 한마음이 되어 고양이를 살리려는 재미와 친구들의 모습에 가슴이 따뜻해져요. ☞ 제22회 영남일보독서감상문대회 선정도서 ☞ 2015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고재미 시리즈 4> 고오마워! 탐정단 김리리 글|조승연 그림|86쪽|값 10,000원 소은이의 휴대폰을 찾기 위해 모였다! 우리는 고오마 탐정단! 소은이와 만날 싸우는 재강이, 조금은 얄미운 마주왕까지! 재미와 함께 펼쳐 나가는 알쏭달쏭 소은이 휴대폰 찾기 작전! ☞ 2017 아침독서 추천도서 ☞ 2017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고재미 시리즈 5> 우리 사부님이 되어 주세요 김리리 글|노은주 그림|92쪽|값 10,000원 하이에나 팀과의 축구 시합을 앞두고 벌어지는 고재미와 친구들의 사부 찾기 대작전! 고오마워 팀은 과연 최고의 사부님을 구해 하이에나 팀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 수 있을까?
우리 집에 왜 왔니?
꿈터 / 안드레아 헨스겐 지음, 다니엘 나프 그림, 홍혜정 옮김 /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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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명작,문학
안드레아 헨스겐 지음, 다니엘 나프 그림, 홍혜정 옮김
동물원에서 탈출한 '웜뱃'과 다비드의 우정을 통해 동물과 사람의 우정, 삶과 죽음, 가족간의 이해를 성찰하도록 이끄는 동화. 이 책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주제는 바로 동물과 사람의 우정이다. 주인공 다비드는 다른 가족들 누구보다 동물을 사랑하는 소년이다. 다비드는 순수한 아이의 눈으로 동물도 한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처음에는 웜뱃과 다비드가 사용하는 언어가 서로 달라서 대화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웜뱃은 소년을 위해 소년이 사용하는 언어를 혼자 힘으로 공부하고 둘은 소통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웜뱃은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 어린 소년의 눈에는 아직 죽음이라는 것이 낯설고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쉽지 않다. 그러나 다비드는 그것 또한 삶 못지않은 자연스러운 것임을 깨닫게 된다. 또한 웜뱃이 죽기 전까지 집 안에 동물이 있다는 것을 숨겨왔던 다비드는 부모님에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다. 웜뱃을 계기로 서로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눈 다비드와 엄마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게된다.1. 바스락 바스락 2. 쉿, 가만히 있어! 3. 뭉치의 이름은 뭘까? 4. 꼭꼭 숨어라 5. 똥 덩어리 6. 뭉치가 웜뱃이라고? 7. 웜뱃은 못하는 게 없어 8. 둘만의 시간 9. 영원히 너의 곁에 있을게 10. 가족과 친구는 언제나 내 편특별한 내 친구 웜뱃을 소개합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쩝쩝, 킁킁 다비드의 장롱 아래 이상하게 생긴 동물이 숨어 있습니다. 그 동물이 주둥이를 살짝 내밀었을 때 다비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귀엽고 예의바른 웜뱃의 매력에 푹 빠질 것입니다. 에는 웜뱃이라는 동물이 등장합니다. 웜뱃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친숙한 동물이 아니지만 호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애완동물로 키우는 흔한 동물입니다. 주둥이는 돼지처럼 보이기도 하면서 몸집은 햄스터와 비슷하게 생긴 웜뱃이 어느 날 한 소년의 집에 우연히 들어가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주제는 바로 동물과 사람의 우정입니다. 요즘의 가정은 점점 핵가족화 되고,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완동물도 이제는 어느새 한 가족의 구성원이 되었습니다. 동물이 장난감처럼 어떤 소유물의 개념이 아니라 다른 가족과 마찬가지로 관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이 책의 주인공 다비드는 다른 가족들 누구보다 동물을 사랑하는 소년입니다. 어른들이 동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아닌, 순수한 아이의 눈으로 동물도 한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웜뱃이 아플 때면 다비드도 마음이 아프고, 웜뱃이 기뻐하면 소년 역시 기뻐합니다. 아주 작은 먹을 것조차도 서로 나누어 먹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서 대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웜뱃은 소년을 위해 소년이 사용하는 언어를 혼자 힘으로 공부했습니다. 여기에서 바로 소통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뿐만이 아니라 사람과 동물, 지구상에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는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없고, 공존하기 위해서는 서로 소통이 필요합니다. 그런 의식의 출발점이 바로 대화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혼자 힘으로만 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노력하고 ‘나’ 중심이 아닌 ‘우리’라는 관계 속에서만 출발할 수 있습니다. 그 후 관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몸으로 흡수하게 됩니다. 다비드와 웜뱃의 관계 속에서 서로가 노력하며 대화가 가능하게 만들었고, 소통이 시작되면서 서로가 다른 입장일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소년은 동물들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고, 동물 또한 그들과는 다른 사람들의 세계를 알게 되면서 서로의 관계는 더욱 발전하게 됩니다. 그러나 웜뱃은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 사건은 모든 생명체가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그 과정과 성찰에 대해 진지하게 묻고 있는 철학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어린 소년의 눈에는 아직 죽음이라는 것이 낯설고 그것이 일어나는 이유와 현상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물이 죽게 되는 경험을 통해 죽음의 의미와 과정을 천천히 돌아보게 합니다. 그리고 그것 또한 삶 못지않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웜뱃이 죽기 전까지 집 안에 동물이 있다는 것을 숨겨왔던 소년은 부모님에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습니다. 소년은 가족들을 사랑했지만 언제나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지 않는 부모님에게 서운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자신의 마음은 늘 알아주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의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부모님 역시 다비드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족 모두 각자 생활에 너무 바쁘고 함께 있는 시간이 적어 대화를 나눌 시간도 줄어들며,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마음이 부족했습니다. 현대시대에 가족문화를 보여주며 여기에서 또 한 번 소통의 중요성과 믿음의 소중함을 되새겨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웜뱃이라는 동물이 사람처럼 언어를 사용하며 사람과 대화를 하는 판타지적인 요소가 이 책을 읽는 동안 재미를 한층 더해줍니다. 이 책은 웜뱃이라는 귀여운 동물이 다비드의 집에 숨어들면서 시작됩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쩝쩝, 킁킁 다비드의 장롱 아래 이상하게 생긴 동물이 숨어 있습니다. 그 동물이 주둥이를 살짝 내밀었을 때 다비는 깜짝 놀랐습니다. 생전 처음 보는 동물이었습니다. 게다가 다비드가 알아듣지 못하는 말만 했습니다. 그래서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동물은 다비드를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금세 알아차렸습니다. 다비드 역시 새로운 친구가 생겨서 기뻤습니다. 그런데 동물원에서 탈출한 웜뱃이 바로 그 녀석일 줄이야. 그 동물을 찾은 사람은 어마어마한 현상금을 받을 수 있다니, 사람들은 웜뱃을 찾기 시작합니다. 책을 읽어가는 내내 긴장감을 풀지 못하면서도 다비드의 용기와 우정에 박수를 보내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어린이 친구들도 귀엽고 예의바른 웜뱃의 매력에 푹 빠질 것입니다!다비드는 웜뱃이 단것 말고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느 나라 말을 쓰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들은 두 가지 이름이 맞는지도 전혀 몰랐습니다. 어쩌면 다비드가 잘못 들은 것일 수도 있었습니다. 웜뱃이 다비드 곁에서 잘 지낼 수 있으려면, 고향이 어디이며 집에서는 어떻게 사는지를 알아내야 했습니다.p47
살아 있는 공룡 대백과
대교출판 / 더글라스 딕슨 지음, 임종덕 옮김 /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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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자연,과학
더글라스 딕슨 지음, 임종덕 옮김
디스커버리 시리즈 공룡편. 영국 글래스고 대학교 헌터리언 박물관 교수인 네일 클락의 자문을 받아 유명 작가인 글라스 딕슨이 집필한 책으로 공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공룡의 신체적인 구조를 비롯해, 현재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공룡이 살았던 시대의 모습, 공룡 해부학과 행동에 대한 관찰 등 공룡에 대한 정보를 간략하게 정리해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식 박스로 보여주어 다시 한번 각 주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다.4 공룡은 어떤 동물일까? 6 공룡이 살았던 시대 8 초기의 위대한 발견들 10 무시무시한 사냥꾼 12 작고 포악한 육식 공룡 14 거대한 초식 공룡들 16 새와 닮은 공룡의 발 18 방어할 수 있는 갑옷 20 하늘을 나는 파충류들 22 바닷속을 헤엄치는 파충류들 24 무리 지어 이동하기 26 알과 새끼들 28 공룡의 최후 30 공룡 이름 풀이디지털 팝업북으로 호기심과 흥미 UP 디스커버리 시리즈는 팝업과 접지, 밀고, 당기고, 돌리는 다양한 조작 활동을 통해 인체, 우주, 고대 이집트, 공룡 등 과학의 비밀을 알아보는 과학 시리즈입니다. 인체, 우주와 고대 이집트, 공룡의 세계는 아직도 많은 부분이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영역이지만, 그만큼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연구가 필요한 영역이기도 합니다. 이 시리즈는 각 주제별로 지금까지 알려진 정확한 사실을 풍부하고 생생한 그림과 사진 자료로 알려주어 정보의 신뢰도와 이해력을 높이며,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합니다. 풍부하고 사실적인 시각 자료 <살아 있는 공룡 대백과>는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공룡의 특징을 관찰할 수 있는 특수 효과를 사용하여 누구든지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공룡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정보 전달에도 충실하여 공룡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이 책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이제 공룡의 시대로 들어가 멋진 3차원 여행을 떠나 보아요. 흥미로운 책 속의 장치들 <살아 있는 공룡 대백과>는 텍스트와 이미지의 평면적인 구성이 아니라 팝업과 입체 모형으로 각 주제에 대해 보여주는 것은 물론 밀거나 잡아당기고, 들추거나 돌리는 등 책 속에 숨겨진 다양한 장치를 통해 더욱 생생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책을 읽는 차원을 넘어 직접 조작 활동을 함으로써 책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흥미를 유발합니다. 재미있는 지식 상자 <살아 있는 공룡 대백과>는 영국 글래스고 대학교 헌터리언 박물관 교수인 네일 클락의 자문을 받아 유명 작가인 글라스 딕슨이 집필한 책으로 공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공룡의 신체적인 구조를 비롯해, 현재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공룡이 살았던 시대의 모습, 공룡 해부학과 행동에 대한 관찰 등 공룡에 대한 정보를 간략하게 정리해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식 박스로 보여주어 다시 한번 각 주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합니다.
베토벤의 영웅 교향곡
책그릇 / 애너 하웰 셀렌자 글, 조앤 E. 키첼 그림 | 이상희 옮김 / 200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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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그릇
인물
애너 하웰 셀렌자 글, 조앤 E. 키첼 그림 | 이상희 옮김
베토벤의 3번 교향곡 \'영웅\'의 창작 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끈기있게 작곡에 몰두하고, 결국 위대한 작품을 탄생시킨 감동적인 일화를 들려준다. 전 4권으로 구성된 \'보고 듣는 클래식 이야기 시리즈\'의 첫 번째 권.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을 담은 CD가 수록되어 있어, 이야기와 노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야기의 사건들과 중심인물은 모두 19세기 자료를 바탕으로 삼아, 귀머거리가 된 자신의 운명과 싸우는 베토벤의 의지와 희망을 생생하게 전한다.베토벤의 영웅 교향곡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 베토벤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그러나 ‘베토벤의 음악세계 또한 잘 알고 있나!’라고 물었을 때 그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베토벤의 교향곡 3번 ‘영웅’은 특별합니다. 왜냐하면, 베토벤 자신이 귀가 멀기 시작하면서, 자살을 결심할 만큼 힘든 시기에 있을 때 전화위복의 삶을 준 교향곡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곡에는 자신의 장애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 그리고 그 고통을 싸워 이기려는 극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베토벤이 처음 이 곡을 작곡했을 때,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의도로 시작을 했을까요? 그것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이 책 안에 들어 있습니다. 절망을 희망으로, 좌절을 용기로 어려서부터 신동소리를 들으면서 화려한 인생을 살아 왔던 베토벤에게 갑자기 찾아 온 귀머거리라는 장애는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런 좌절과 절망 속에서 탄생한 ‘영웅 교향곡’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 보고, 음악을 들어 보면, 그 안에는 절망과 싸우는 고통의 모습이 들어 있습니다. 삶을 포기하려 했던 막다른 길에 서 있는 절규가 숨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고통을 극복하고, 자신의 장애로부터 자유를 얻은 평화의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영웅 교향곡’은 베토벤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행복과 불행을 어떻게 만나고 극복하는지를 보여주고, 내 안에 있는 영웅적인 모습을 찾아 줍니다. 나도 클래식 평론가 지금까지는 클래식을 듣는 음악으로 그쳤다면, 이 책은 클래식을 보는 음악으로의 길을 제공해 줍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책과 함께 제공되는 하이든의 ‘고별 교향곡’을 들으면, 음악이 이야기가 되어서 들려 옵니다. 즉, 아이들은 부담 없이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마치 평론가가 된 것처럼, 자연스럽게 음악을 분석하게 되고, 해석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클래식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게 하고, 교향곡에 사용된 각 악기들이 어떤 상황에 어떤 표현을 위해 쓰여졌는지를 인지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아이들은 클래식이라는 장르에 한 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됩니다.
그림으로 개념 잡는 초등 키 수학 4-2 (2022년용)
키출판사 /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0.09.04
15,000
키출판사
학습참고서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문제 풀이로 개념 공부를 대신하는 수학은 이제 그만! 가장 먼저,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이해한 개념을, 즐겁게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체화하는 수학이다. 문제를 위한 문제는 과감히 버리고, 개념을 다지는데 필요한 문제들만 엄선하였으며,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을 알기 쉽게 풀었다.분수의 덧셈과 뺄셈 삼각형 소수의 덧셈과 뺄셈 사각형 꺾은선그래프 다각형 정답 및 해설문제 풀이로 개념 공부를 대신하는 수학은 이제 그만! 가장 먼저,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이해한 개념을, 즐겁게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체화하는 수학! 문제를 위한 문제는 과감히 버리고! 개념을 다지는데 필요한 문제들만 엄선!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을 알기 쉽게 풀었습니다! 1. 일상의 친숙한 말로 접근해 수학 용어로 다시 한번 짚어주는 2단계 설명 방식 수학이란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수학에서 쓰는 용어도 어떤 것을 설명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나온 말이지요. 어렵고 복잡해 보이지만, 말뜻만 정확히 알아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그것의 성질까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일상의 언어에 이해를 돕는 그림을 덧붙여 개념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서는 엄밀한 수학 용어를 통하여 다시 한번 개념을 풀어냅니다. 이렇게 2단계로 구성된 설명 방식은 먼저 수학의 숲을 보고, 바로 이어서 수학의 나무를 하나하나 보게 되는 효과를 얻게 해줄 것입니다. 2. 개념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주는 문제들! 설명은 제대로 읽지 않은 채 반복적으로 문제만 풀면서 '문제 푸는 방법'을 억지로 외우고 있진 않나요? 이 책에서는 개념을 진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문제 풀이를 제시합니다. 단순히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 순서로 배열한 것이 아니라, 개념을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문제를 배열한 것이지요. 어떠한 수학 문제든 해결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사고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간단히 풀리는 문제부터 마지막 단계까지 생각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를 단계별로 배열하여, 이해한 개념을 완전히 소화, 흡수하게 만들어 줍니다. 3. 동영상 강의 전체를 무료로 제공!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오리엔테이션 강의를 볼 수 있어요. 어떤 내용이 책 속에 들어있는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수학을 공부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 단원부터 마지막 단원까지 모든 개념 설명과 문제 풀이를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영상 플레이 앱만 다운로드 받으면 별도의 가입없이 QR코드를 스캔하여 바로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전직 EBS 수학 선생님의 유쾌, 상쾌, 통쾌한 강의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출판사 리뷰 ★★★ 이런 학생에게 좋아요! *답은 잘 찾는데, 막상 개념을 물어보면 모르는 친구들 *같은 유형의 문제도 어떨 때는 맞고, 어떨 때는 틀리는 친구들 *수학의 즐거움을 알고 싶은 친구들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친구들 ★★★ 수학책도 예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책!!! 일러스트로 수학의 개념을 전개하며 파스텔 톤의 레이아웃으로 동화책 같은 수학책이 나왔습니다. 예쁜 수학책으로 공부의 재미를 더합니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 문자
시공사 / 강철 지음, 이태영 그림 /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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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학습일반
강철 지음, 이태영 그림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시리즈의 10권. 사람을 동물과 구별 짓는 가장 큰 특징, 문자. 문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의 한글은 어떻게 변해 왔는지 살펴본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 일컬어지는 문자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 개념을 정리하여 수록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최초 전문 교양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 분야의 가장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다. 또한 어려운 분야를 쉽고 재밌게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다.제1장 문자의 발명 왜 문자인가? 발전하는 문자 문자로 무엇을 만들었을까? 설형문자의 위대한 포용력 제2장 문자의 기록 신의 선물 왜 상형문자가 더 우수한가? 신성하지만 신의 것은 아니다 글은 권력이다 과거의 필기도구들 상형문자의 두 얼굴 그 밖의 신비한 문자들 제3장 문자의 혁명 알파벳 알파벳의 기원 알파벳과 성서 서구 문자의 기원, 그리스 문자 인도 문자의 기원, 알파벳 제4장 인쇄의 시작 로마의 유산, 라틴어 숙련된 필경사인 수도사 양피지와 책의 탄생 중세의 필사실 수도원의 필경사는 예술가 활판인쇄술과 종이의 도입 제5장 출판과 지식의 폭발 인쇄업자 인쇄업에서 출판업으로 펜의 영역 제6장 위대한 모험가들 제7장 가장 우수한 문자, 한글 문자 지식 노트세계 최고의 교양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교양을 키워 주기 위한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로 탄생! ◆이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를 만화로 읽어요 작지만 풍성한 책,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995년 문자의 역사(1권)를 시작으로 2008년 5월 발간된 찰스 다윈 - 진화를 말하다(125권)까지 현재 총 125권의 책을 발간하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고의 교양서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포켓판 백과사전으로 사회, 문화, 역사, 과학, 예술,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온갖 세계문화유산 사진은 물론 풍부한 도판자료들이 실려 있어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함께 선사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0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발간될 예정이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어른들을 위한 교양서라면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다양한 상식을 충족시켜 주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이다. 이 책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로 발간된 다양한 소재들 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유용한 지식과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소재들만 엄선하여 과학, 예술, 역사, 문화, 인물 5개의 분야로 나눴다. 그중에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소재들도 있어 아이들이 자칫 어렵거나 낯설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쉽고 재밌게 아이들이 교양서를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화로 그려낸 것이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그 첫 번째 이야기인 <보물선의 비밀>은 인간들의 수중 탐사가 어떻게 시작됐는지부터 각종 난파선들과 그 안에 실려 있는 유물들에 관한 기록, 그리고 난파선의 역사를 어떻게 기록하고 보존했는지에 대해서까지 수중고고학이라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분야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자세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그려냈다. ◆‘수박 겉핥기’식의 학습만화에서 벗어난 본격 전문 교양만화 많은 사람들은 ‘만화가 그래 봤자 만화지, 무슨 전문 교양서야?’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까지 학습만화 대부분이 학습보다는 만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금도 많은 만화들이 이 같은 형식으로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어린이 학습만화라고 해서 결코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 아니, 오히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자신의 부모나 보통 어른보다 그 분야에 대해 더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포괄적이면서 깊이 있는 지식들로 가득하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그 두 번째 이야기인 <축구의 세계>를 보면 단지 축구가 어떻게 생겨났고 축구는 몇 명이서 어떻게 경기를 치러야 하는지 정도의 지식수준이 아닌, 각 나라별 축구의 역사와 축구 스타일은 물론 각각의 포지션은 어떻게 생겨났고 유럽에는 어떤 대항전이 있는지 등 축구에 관련된 모든 것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따라서 160페이지 내외로 이루어진 이 책 한 권이면 축구에 대한 대부분의 지식을 습득할 수가 있다. 또한 만화 끝부분에는 각 권에서 배운 주제의 개념들을 정리해 두어 아이들이 습득한 지식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 전문 교양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 분야의 가장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다. 특히 책을 통해 만나 본 다양한 분야 중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발견하여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도 한다. 또한 오히려 어려운 분야를 쉽고 재밌게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다. ◆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올해 25권 이상 발간 현재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바다에 가라앉은 보물선에서 다양한 유물과 역사를 발견하는 <보물선의 비밀>(1권, 발굴?탐험)을 시작으로 축구의 역사와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축구의 세계>(2권, 역사),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이집트를 지배했던 파라오들의 이야기를 그린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3권, 인물), 멕시코에서 고도로 발달한 아스텍 문명의 탄생부터 멸망까지를 그린 <신비의 제국 아스텍>(4권, 역사), 르네상스의 거장이자 과학적인 그림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생을 그린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5권, 예술), 그 외에도 <열정의 조각가 로댕>(6권, 예술), <전설의 기사 아서왕>(7권, 인물), <십자군 정쟁의 진실>(8권, 역사) 등 현재 10권까지 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간될 예정이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앞으로 아이들의 대표적인 전문 교양서로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10 인류 최고의 발명품 문자 세상에는 여러 가지 언어와 다양한 문자가 있습니다. 과거에서 현재까지 인간의 언어를 기록할 수 있는 문자는 총 89가지, 그중에서 실제로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문자는 28가지라고 합니다. 지구상에 그토록 많은 나라가 있는데, 사용하는 문자는 이렇게 적어요. 하지만 그중에 우리의 한글도 포함되어 있다니 무척 자랑스럽죠? 사람을 동물과 구별 짓는 가장 큰 특징, 문자. 문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의 한글은 어떻게 변해 왔는지 살펴봅시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 문자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 개념 정리 수록!!
명탐정 코난 14기 4
학산문화사(단행본) / 아오야마 고쇼 (원작)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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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아오야마 고쇼 (원작)
마트에 다녀오는 길에 낯선 곳에 유괴된 장미. 평소 예뻐하던 고양이의 주인인 미진도 함께 묶여 있는데…. 과연 범인은 무엇을 노리고 장미를 납치한 것일까? 어려운 사건도 척척 풀어가는 꼬마 탐정 코난의 스릴 넘치는 추리가 시작된다.사건파일1 홍장미 감금 사건 11 사건파일2 남도일 수족관 사건(전편) 67 사건파일3 남도일 수족관 사건(후편) 178새로운 시즌! 더 멋있는 명추리와 시원한 액션으로 돌아온 인기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어려운 사건도 척척 풀어가는 꼬마 탐정 코난의 스릴 넘치는 추리가 시작됩니다! 사건파일1 홍장미 감금 사건 마트에 다녀오는 길에 낯선 곳에 유괴된 장미! 평소 예뻐하던 고양이의 주인인 미진도 함께 묶여 있는데… 과연 범인은 무엇을 노리고 장미를 납치한 것일까? 사건파일2 남도일 수족관 사건(전편) 어린이 탐정단과 수족관에 간 미란은 도일과 수족관에서 겪었던 살인 사건을 떠올린다. 한 남자가 수족관에서 살해당하자 도일은 재빨리 세 명의 용의자를 추려내는데… 사건파일3 남도일 수족관 사건(후편) 용의자들은 자신들이 찍은 동영상을 보여 주며 알리바이를 주장한다. 동영상을 보던 도일은 그중 어딘가 이상한 영상을 발견하는데… 과연 남자를 살해한 범인은?
숙향전
청솔 / 신혜옥 지음 / 200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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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
명작,문학
신혜옥 지음
은혜를 갚은 거북이 약혼 선물로 보낸 구슬 숙향이의 탄생 부모님과 헤어져 세상의 기억을 잊는 차 한 잔 못된 여종의 미움을 받다 용궁에서 다시 세상으로 벼락 맞은 사향 숙향의 초상화 갈대숲의 노인 마고 할머니를 만나다 꿈에서 만난 이선 도령과 숙향 아씨 총명한 소년 이선 그리운 숙향 숙향과 이선의 결혼식 만남과 기쁨 뒤에는 이별이 피로 쓴 편지 몸은 풀려났지만 청삽사리가 없다면 무덤가에서 꿈 같은 재회 하늘이 정해준 며늘아기 황제를 놀라게 한 바느질 솜씨 과거에 급제하고 숙향을 다시 만나다 정렬부인 숙향 굽이굽이 길마다 장 승상 부부를 만나다 낳아주신 부모님은 어디에? 마침내 부모님을 만나다 매향이의 등장 황태후의 약을 구하러 물 속 괴물의 정체 이상한 나라들을 지나서 천태산 마고 선녀를 만나다 기적 같은 일 일흔 살 칠월 보름날에
이보영의 영어동화 2
김영사 / 이보영 엮음, 아이작 더스트 감수 / 20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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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외국어,한자
이보영 엮음, 아이작 더스트 감수
이보영의 라디오 방송프로그램 'Memory I love stories!'에서 방송되었던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잘 알려진 국내외의 전래 동화, 창작 동화들을 모아 실생활에서도 응용이 가능한 표현들을 대화로 익히게 했다. 이야기를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그 안에서 영어를 친구처럼, 엄마처럼, 부담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한 것. 영어 공부에 가장 중요한 뿌리인 읽기를 통해 꾸준한 기본기 훈련으로 아이의 지적, 감성적 성장을 유도했다. 원어민이 연기한 오디오시디와 영어단어 포스터가 들어있다. 전 6권 세트.'The Tiger in the Trap' Part 1There were once a small village in the mountains."Our village is nice, but we are afraid of the tigers.""What can we do?""Let's dig some pits to catch the tigers"So the people dug many pits around the village. One day, a traveler was walking in the mountains."Help, help, help.""Huh? What is that sound?""Help! Please, help me."- 1권 본문 75쪽에서 이보영의 영어동화 1권 1 The Story of the Icarus 2 Welcome to Mars 3 The Gold Axe and the Silver Axe 4 The Tiger in the Trap 이보영의 영어동화 2권 1 The Lazy Boy 2 The Fountain of Youth 3 The Fisherman and the Bar 4 Strawberries for the Princess 5 Harry's Birthday 이보영의 영어동화 3권 1 Frog and Toad 2 The Small Pig 3 The Ravvit and His Friends 4 The Gingerbread Man 이보영의 영어동화 4권 1 The Foolish Man 2 The Sly Fox 3 The Woodcutter's Daughter 4 A Happy Christmas 이보영의 영어동화 5권 1 The Smart Cat Named Boots 2 Beauty and the Beast 3 The Mystery Box 4 Doctor Mouse 5 Let's Be a Team. 이보영의 영어동화 6권 1. The Frog Prince 2. The Elves and the Shoemaker 3. How the World got Fire 4. A Party for Little Princess Pinky
스타크래프트 에쒸비 14
홍진P&M / 오현석 글 그림 / 20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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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만화,애니메이션
오현석 글 그림
만화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기술을 자랑한다. 프로게이머를 향해 한걸음 다가선 무진이의 커리지 매치 도전기를 담았다. 우연히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 주인공 태무진. 프로게이머의 첫 관문인 커리지매치에 참가하고, 겨울방학을 이용해 프로게임단인 데블팀의 연습생으로 들어가는 등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과정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Chapter 66 선택 랜덤 Chapter 67 Ready~ Chapter 68 듀얼 토노먼트 예선 Chapter 69 Round 1 Chapter 70 Round 2처음 동생에게 스타를 배웠던 때가 생각납니다. 저그의 라바를 클릭해서 열심히 공격 명령을 내렸던 일, 사이언스 베슬이 어떻고 캐리어가 어떻고 온통 낯선 용어들로 당황했던 일... 하지만 지금의 저는 주인공 무진이가 되어 스타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독자 여러분도 무진이와 함께 그 무궁무진한 스타의 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책으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박진감 넘치는 튼튼한 스토리, 혀를 내두르는 현란한 기술들…… BLIZZARD가 공인한 최초의 본격 E-SPORTS 만화! 이제 ‘에쒸비’를 통해 당신도 스타의 고수가 됩니다. 프로 리그에 처음으로 출전한 무진은 안철주 선수와 팀플로 우승하고, 제4경기까지 치른 패밀리팀은 미르팀과 2대 2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제5경기인 에이스 결정전을 남겨두고, 패밀리팀의 한 감독은 누구를 내보내야 할지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됩니다. 한편 텔레비전을 통해 듀얼 1라운드 다음 경기 상대인 무진의 경기를 지켜 본 최강호의 눈빛이 심상치 않은데…
호시노 미치오의 알래스카 이야기
논장 / 호시노 미치오 글.사진,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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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자연,과학
호시노 미치오 글.사진, 햇살과나무꾼 옮김
지식은 내 친구 시리즈 5권. 10대 후반에 알래스카를 찍는 사진작가가 되기로 마음먹고는, 20여 년간 알래스카의 자연과 동물과 사람을 사진에 담아 온 야생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일기 같은 소중한 기록이다. 낯선 자연과 맞대면하면서 느꼈을 설렘, 경이로움과 흥분이 맑고 투명한 느낌의 사진과 담백한 글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저자가 알래스카를 탐험하며 알게 된 많은 것,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까지 사진을 찍게 된 배경과 과정 등을 일기처럼 써 내려간 이 책은 그 자체로 어린이에게 감동과 재미를 주는 문학작품이다. 그에 더해 짧은 글 속에 알래스카의 지리와 기후적인 특징, 북극 동식물의 생태, 이누이트의 문화 등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더불어 빙하, 백야, 오로라 등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경이로움을 잔잔하게 전하며 자연과 인간과 생명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무엇보다도 작가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한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하게 한다.곰의 1년 빙하의 바다로 가다 순록의 여행 한밤의 낮 한낮의 밤미지의 북쪽 땅 알래스카, 정신이 아득해질 만큼 거대한 자연…… 숙명처럼 알래스카를 품에 안은 세계적인 야생 사진작가의 감동 에세이! 청년 호시노 미치오의 초기 활동 기록이 담긴 기념비적인 작품! 10대 후반에 알래스카를 찍는 사진작가가 되기로 마음먹고는, 20여 년간 알래스카의 자연과 동물과 사람을 사진에 담아 온 야생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일기 같은 소중한 기록. 낯선 자연과 맞대면하면서 느꼈을 설렘, 경이로움과 흥분이 맑고 투명한 느낌의 사진과 담백한 글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빙하, 백야, 오로라 등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경이로움을 잔잔하게 전하며 자연과 인간과 생명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 바람 같은 삶, 거대한 자연 알래스카를 찾아 “……촌장님이 사시는 마을에 찾아가 보고 싶습니다. ……혹시 저를 받아 주실 분이 없을까요?” 열아홉 살 소년의 눈에 사진 한 장이 들어온다. 알래스카의 작은 마을 시슈마레프의 사진. 머나먼 북쪽 땅 알래스카를 동경한 소년은 무작정 마을로 찾아가고 싶다는 편지를 써 보낸다. 그리고 반년 뒤, 거짓말처럼 언제든 오라는 답장을 받는다. 오랜 동경의 대상이 숙명으로 다가오는 순간이다. 빙하, 백야, 오로라 등 신비로운 자연 현상이 일어나고, 늑대, 순록, 곰 등 수많은 동물이 살고 있는 곳,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은 거대한 자연 알래스카를 담기 위해 호시노 미치오는 사진 공부를 시작한다. 알래스카의 야생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더 많이 알고 싶어서. 그리고 취재차 방문한 캄차카 반도에서 불곰의 습격으로 43세에 목숨을 잃을 때까지, 20여 년간 알래스카의 자연과 동물과 사람을 렌즈에 담는다. 야생 곰을 따라다니고, 끊임없이 여행하는 순록 떼의 흔적을 찾아 헤매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담기 위해, 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그 순간에 느낀 쓸쓸함과 아찔함을 고스란히 담기 위해 수없이 셔터를 누르던 호시노 미치오는 어느덧 알래스카를 찍는 야생 사진작가로 세계에 이름을 떨친다. 알래스카는 그곳 원주민 말로 ‘거대한 땅’이라는 뜻이다. 이름만큼이나 넓어서 우리나라 면적의 7배나 되는 이 땅은 겨울이면 영하 50도까지 내려가는 혹한의 동토다. 여름에는 밤에도 해가 지지 않고, 겨울이면 하루 종일 밤이 이어지는 곳, 이런 곳에서 생명은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하지만 이런 땅 끝에서도 사람들은 살아가고, 생명의 기운은 넘쳐난다. 꽁꽁 언 얼음 땅을 뚫고 씨앗은 싹을 틔우고, 겨울잠을 자거나 끊임없이 이동을 하며 동물들은 추위를 이겨 낸다. 사람들, 이누이트의 삶도 별반 다르지 않다. 먼 옛날 조상들이 그러했듯이 자연을 다스리지도 거스르지도 않으면서 필요한 것을 자연에서 얻으며 삶을 이어 나간다. 들쥐 구멍에서 감자를 꺼낸 뒤 말린 생선을 그만큼 채워 놓으며 이누이트 할머니는 이렇게 설명한다. “들쥐가 열심히 모아 놓은 감자를 얻어 가는 거니까, 내 음식으로 갚아야 하지 않겠소.” 호시노 미치오가 사진을 찍기 시작한 비교적 초기에 쓰인 이 작품은 작가가 알래스카에 처음 가게 된 사연에서 시작하여 작가의 눈에 비친 알래스카의 자연과 사람을 담백하게 담아내었다. 알래스카라는 원초적인 자연과 그 속에 담긴 생명과 그 속에서 자리 잡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물 흐르듯 잔잔하게 이어진다. 봄에는 산비탈에서 놀다가 여름이면 연어를 잡느라 몰려들고 가을이면 블루베리에 정신이 팔리고 겨울이면 겨울잠을 준비하는 곰의 1년.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아찔한 빙하 탐험, 사람이 아무도 없는 산속의 골짜기에서 맛본 쓸쓸하지만 동시에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자유. 갑작스레 찾아온 봄에 얼음이 녹으며 여기저기서 한꺼번에 얼굴을 내미는 작은 꽃들과 철새들. 이 모든 생명의 움직임은 청량한 사진과 꾸밈없는 글에 자연스럽게 배어 있다. 알래스카의 거대한 자연과 그 거대함을 이루는 작은 생명들은 정성어린 사진과 물 흐르듯 써 내려간 글에 그대로 살아 있다. 아직은 낯선 자연과 맞대면하면서 느꼈을 두려움과 설렘, 경이로움과 흥분, 책으로 알래스카를 대하는 독자들에게도 이 모든 상황이 눈에 선하다. 그래서 자연과 멀어진 우리들의 마음은 북극곰과 순록 떼와 밤하늘의 오로라가 뿜어내는 신비로운 매력에 빠져들며, 머나먼 알래스카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로 한껏 부풀어 오른다. ■ 어떤 삶이 이상적일까? 알래스카를 탐험하며 알게 된 많은 것,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까지 사진을 찍게 된 배경과 과정 등을 일기처럼 써 내려간 이 책은 그 자체로 어린이에게 감동과 재미를 주는 문학작품이다. 그에 더해 짧은 글 속에 알래스카의 지리와 기후적인 특징, 북극 동식물의 생태, 이누이트의 문화 등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작가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한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하게 한다. 1867년 미국이 720만 달러를 주고 러시아에서 사들여 1959년에 미국의 49번째 주로 편입시킨 알래스카. 알래스카의 빙하가 조금씩 줄어든다고 하는데, 언젠가는 모두 사라져 버릴까? 아니면, 지구가 추워져서 다시 빙하기가 올까?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아름다운사람들 / 엘라 허드슨 글.그림, 이승숙 옮김 /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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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그림책
엘라 허드슨 글.그림, 이승숙 옮김
꿈공작소 시리즈 6권. 난독증을 소재로 획일화된 교육과 평가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제대로 꼬집은 동화이다. 늘 나머지 공부를 해야 하는 허드슨이 난독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감을 갖게 된다는 이야기를 통해 수많은 가능성을 하나의 잣대로 평가하려는 어른들에게 다른 것이지 못난 게 아니라고 말한다.다른 것이지 못난 게 아니야! 나는 왜 남보다 못할까에 대한 해답 그림 그리기와 모형 만들기를 잘하지만 받아쓰기만 하면 매번 틀려서 늘 나머지 공부를 해야 하는 허드슨. 아이들의 놀림과 무시무시한 받아쓰기 시험 때문에 학교라면 진저리를 치는 허드슨. 급기야 허드슨은 자신이 바보가 아닐까 생각하며 엄마 품에 안겨 다시는 학교에 가지 않을 거라며 엉엉 울어 버립니다. 진짜 허드슨은 바보일까요? 우리 아이 자신감 심어 주는 동화 의기소침한 허드슨은 다음날 학교에서 이제껏 본 시험과는 다른 아주 재미난 테스트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허드슨은 난독증 판명을 받습니다. 난독증은 우뇌의 속도가 보통 사람보다 여섯 배나 빨라서 좌뇌의 일까지 우뇌가 하려고 하기 때문에 언어나 문장 해독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하지만 상상력이나 창의력이 필요한 어떤 일에는 그 능력이 탁월할 수도 있습니다. 아인슈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로댕, 에디슨, 처칠 등이 난독증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제야 허드슨은 자신이 다른 사람과는 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자 허드슨은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고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허드슨의 재능을 살릴 수 있는 반으로 옮겨 줍니다. 허드슨은 이런 학교의 배려와 관심 때문에 이제 학교에 가는 것이 즐거워집니다. 또 공부가 즐겁습니다. 우리아이가 왜 학교가기 싫은 지를 꼬집어 주는 동화 이 이야기는 난독증을 소재로 획일화된 교육과 평가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제대로 꼬집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말합니다. 난독증이었던 에디슨은 학교에서 쫓겨났고 아인슈타인의 성적표에는 이 아이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에디슨과 아인슈타인은 훌륭한 과학자가 되었다고 말해 줍니다. 혹시 우리 모두는 아직도 아인슈타인의 담임선생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은지, 그래서 수많은 미래의 아인슈타인들에게 자존감과 희망을 빼앗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 동화는 조용히 묻고 있습니다. 다른 것이지 못난 게 아니야 산만한 아이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고 융통성이 없는 아이는 책임감이 강하고 수다스러운 아이는 언어능력이 뛰어날 수 있고 반항하는 아이는 자신의 소신이 뚜렷한 아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리와 만들기 그리기를 좋아하는 허드슨은 받아쓰기를 못해 학교에서 바보 소리를 듣습니다. 이 동화책은 수많은 가능성을 하나의 잣대로 평가하려는 어른들에게 우리는 다른 것이지 못난 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면 서로 다른 능력과 재능들은 순위를 매기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채울 수 있는 가능성이 됩니다. 그럴 때 공부는 배우는 즐거움이 되고 나누는 행복이 된다고 이 책은 말해 줍니다.
얼쑤, 흥겨운 가락 신나는 춤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지음, 홍수진 그림 /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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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
사회,문화
우리누리 지음, 홍수진 그림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19권.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낯설어 할 수 있는 우리의 전통 음악과 노래, 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나라의 행사를 위한 종묘제례와 순박한 백성들의 노래인 민요, 학춤처럼 부드러운 태껸까지 중요 무형 문화재의 유래와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이야기가 끝나는 각 장마다 정보 페이지를 실어, 앞에서 다뤘던 무형 문화재와 관련된 우리 춤과 노래에 대해 한 번 더 쉽게 풀어내 정보를 쏙쏙 추려냈다. 책속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에서는 전국에 있는 무형 문화재를 지역별로 나누어 비주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1. 노래로 풀어낸 이야기 판소리 2. 가면 속에 숨은 세상 탈춤 3. 나라의 큰 행사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 4. 삶과 죽음의 가운데 세계 굿 5. 풍년을 부르는 음악 농악 6. 네 가지 타악기의 놀라운 조화 사물놀이 7. 신라 시대부터 전해온 궁중 무용 처용무와 검무 8. 순박한 백성들의 맑은 노래 민요 9. 풍년을 위한 마을 잔치 고싸움 놀이 10. 학춤처럼 부드러운 무예 태껸 ※ 부록 :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 전국의 무형 문화재를 찾아서문화적, 예술적 가치가 높은 우리의 춤과 노래, 민족의 혼이 담긴 춤과 노래를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생각을 배우는 이야기책! <얼쑤, 흥겨운 가락 신 나는 춤>은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 친구들이 낯설어 할 수 있는 우리의 전통 음악과 노래, 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어요. 나라의 행사를 위한 종묘제례와 순박한 백성들의 노래인 민요, 학춤처럼 부드러운 태껸까지 중요 무형 문화재의 유래와 의미를 찾을 수 있지요. 무형 문화재에 지정되지는 않았지만 우리 전통 문화를 외국에 널리 알리는데 크게 이바지한 사물놀이의 정보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하게 다루지 않고, 정확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이야기가 끝나는 각 장마다 정보 페이지를 실어, 앞에서 다뤘던 무형 문화재와 관련된 우리 춤과 노래에 대해 한 번 더 쉽게 풀어내 정보를 쏙쏙 추려냈습니다. 책속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에서는 전국에 있는 무형 문화재를 지역별로 나누어 비주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어요. 또한, 책에 나온 주제와 관련된 초등 교과 단원을 자세하게 표시하여 학교와 가정에서 교과 연계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답니다.
꼬마 명탐정 네이트
보물창고 / 마조리 W. 샤맷 지음, 신형건 옮김, 마르크 시몽 그림 / 20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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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명작,문학
마조리 W. 샤맷 지음, 신형건 옮김, 마르크 시몽 그림
이야기 보물창고 시리즈 18권. 어린이 눈높이에서 어린이 심리를 잘 그려 낸 추리동화로, 팬케이크를 좋아하는 꼬마 탐정 네이트가 뛰어난 재치와 추리력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호기심을 한껏 불러일으키고, 흥미를 돋우며, 만족스러운 결말로 아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는 것뿐 아니라, 아이들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는 동화책이다. 탐정 수사의 기본은 관찰이라는 점을 착안해 낸 작가는 이야기를 풍성하게 할 수 있도록 그림에도 특별한 장치를 해 놓았다. 기존의 이야기책과는 달리 그림을 통해 추리능력, 관찰력, 논리적 사고력 향상도 함께 키울 수 있어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값진 책이 될 것이다.아이들은 왜 '탐정 이야기'를 좋아할까? 어린이는 무한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다. 사물을 볼 때나 질문을 할 때, 어른이 상상하지 못하는 기발한 생각으로 어른들을 놀라게 한다. 그런데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는 책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셜록 홈즈, 포와르, 미스 마플처럼 미궁 속으로 점점 빠져드는 사건을 멋지게 해결하는 탐정 이야기이다.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발간한 [꼬마 명탐정 네이트]는 어린이 눈높이에서 어린이 심리를 잘 그려 낸 추리동화로, 팬케이크를 좋아하는 꼬마 탐정 네이트가 뛰어난 재치와 추리력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꼬마 네이트가 스스로를 명탐정이라 부르며 잃어버린 그림의 행방을 찾기 위해 주위를 찬찬히 살펴보고 증거를 찾는 모습은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아 있다. 이러한 모습을 어른의 논리적 잣대로 보면 자칫 시시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 다음엔 어떻게 될까?'하고 조마조마해하며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사건을 풀어 나가게 된다. 아이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명탐정이 되는 꿈을 꾼다. 아이들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 주위를 잘 살피는 관찰력, 또 두려움을 이겨 낼 용기만 있다면 누구나 명탐정이 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꼬마 명탐정 네이트]는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호기심을 한껏 불러일으키고, 흥미를 돋우며, 만족스러운 결말로 아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만드는 이야기이다. 도대체 누가 그림을 가져갔지? 쉿! (빨강+노랑) 속에 답이 있어! 체크무늬 챙 모자를 쓰고, 레인 코트를 입고, 돋보기를 들고서 사라진 물건들을 찾는 사람은 셜록 홈즈가 아니다. 바로 스스로를 명탐정이라 부르는 꼬마 네이트이다. 지금까지 네이트가 찾아낸 물건은 잃어버린 풍선과 슬리퍼가 전부이지만, 그는 늘 잃어버린 다이아몬드나 진주나 백만 달러에 대한 수사를 꿈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잃어버린 그림을 찾을 수 있니?” 라는 친구 애니의 말에 “물론이지.” 라고 대답하며, 작은 사건에도 최선을 다하는 진지한 탐정의 모습을 보여 준다. 셜록 홈즈보다 박진감 넘치고 신나는 미스터리 이야기는 아니지만, 군데군데 웃음이 터져 나오는 유쾌함과 아이다운 천진함이 네이트를 현혹하는 팬케이크처럼 이 책 속에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의 특별함은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는 것뿐 아니라, 아이들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탐정 수사의 기본은 관찰이라는 점을 착안해 낸 작가는 이야기를 풍성하게 할 수 있도록 그림에도 특별한 장치를 해 놓았다. 네이트가 알아낸 단서라고는 애니가 좋아하는 노란색뿐이었지만, 빨간 물감을 덕지덕지 묻히고 있는 애니의 동생 해리의 그림을 통해 마침내 사건의 실마리는 풀리게 된다. 해리가 그린 괴물 그림은 주황색인데, 무언가를 그린 노란색 그림 위에 빨간색을 덧칠해 만든 그림이기 때문이다. 바로 거기에서 네이트와 어린이 독자들은 동시에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고는 무릎을 탁 치게 된다. [꼬마 명탐정 네이트]는 기존의 이야기책과는 달리 그림을 통해 추리능력, 관찰력, 논리적 사고력 향상도 함께 키울 수 있어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값진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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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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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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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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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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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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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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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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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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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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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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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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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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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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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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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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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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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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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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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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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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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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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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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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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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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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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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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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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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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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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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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