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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수학책 - 확률과 통계
쿠폰북 / 정완상 글, 조윤영 그림 / 2010.11.11
11,000원 ⟶ 9,900원(10% off)

쿠폰북수학동화정완상 글, 조윤영 그림
셈짱과 리나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수학책이 수학 신전에 있으며, 이 책을 찾아 매쓰피아 왕국에 전해달라는 수리도사가 쓴 양피지를 발견한다. 이 책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선 셈짱과 리나는 지도에도 없는 섬에 도착하게 된다. 이곳에서 게임 아일랜드의 모든 건물을 들어갔다 나오면 수학 신전이 있는 곳을 알려줄 게임 백작을 만날 수 있다는 얘기를 듣는다. 셈짱과 리나는 게임 백작을 만나기 위해 달팽이 레스토랑, 밥통 감옥, 정육면체 모양의 건물, 빵 모양의 건물, 원뿔 모양의 건물, 거미 모양의 건물, 비둘기 모양의 건물에 사는 몬스터들과 수학 대결을 펼치게 된다. 게임 아일랜드의 모든 건물을 다 들어갔다 온 셈짱과 리나는 게임 백작이 낸 문제를 풀어 수학 신전에 도착하게 된다. 셈짱과 리나는 수학 신전을 지키는 물, 불, 흙, 바람의 몬스터와의 수학 대결에서 승리하여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수학책을 매스피아 왕국으로 가져온다.01장. 게임 아일랜드 - 경우의 수 02장. 밥통 감옥과 마우스몬 - 나머지 03장. 움직이는 볼 몬스터 - 길 찾기 04장. 건빵산에 사는 리퀴드몬 - 팩토리얼 05장. 스탬프 쇼쇼쇼! - 모스 부호 06장. 스파이더몬의 거미줄 쇼 - 파스칼의 삼각형 07장. 도브몬과 스무 켤레의 양말 - 비둘기집 원리 08장. 게임 백작과 수학의 신전 - 확률 09장. 수학 신전을 지키는 불과 물 몬스터 - 세 자릿수 10장. 거대한 회오리바람과 바람의 몬스터 - 하노이의 탑 11장. 최초의 수학책을 찾다 - 조화수열수학은 계산력이 아니라 사고력이다!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초등수학 정복의 지름길! 사고력과 창의력, 논리력을 키워주는 수학동화! 수학의 왕도는 정확한 개념 이해에서 시작한다 재미있는 수학동화를 통해 교과서 속 수학 개념과 원리를 배운다. 수학은 단순한 셈을 하는 학문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를 요구하는 학문인만큼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다.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으면 문제풀이, 심화 등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가 어렵다. 문제를 풀고 공식을 외우는 것만으로는 수학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없다.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서 풀다 보면 문제해결력이 향상된 것처럼 보이지만 응용이나 심화 문제에는 약해진다. 개념과 원리가 녹아 있는 수학동화를 읽어 나가는 사이에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수학적인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100% 교과연계로 수학적 요소들이 쉽고 재미있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핵심 개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본문 안에서 친절한 설명과 함께 수학자 소개, 수학 이론 등을 소개하여 학습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리고 영재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출제되는 문제 형태인 수리논술 문제가 본문 속 몬스터가 제시하는 문제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수학 천재 소년 셈짱과 수학꽝 리나 vs 수학의 몬스터 매쓰톤의 위치를 바로잡기 위해 수학 문제를 풀어 나가는 모험 여행 시리즈의 배경은 수학을 사랑하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섬나라인 매쓰피아 왕국이다. 이 섬은 다섯 개의 섬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각각의 섬에는 수학 몬스터들이 살고 있다. 매쓰피아 왕궁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매쏭 산에는 열두 살 난 천재 수학 소년 셈짱과 수학꽝인 리나라는 동갑내기 말괄량이 소녀가 살고 있다. 리나는 왕실 대표 수학자를 지내다가 매쏭 산에서 은둔하며 지내던 수리도사의 손녀이고, 셈짱은 수리도자의 수제자이다. 얼마 전 수리도사가 죽은 후 셈짱과 리나는 매쏭 산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데, 셈짱은 수학을 좋아하는 반면 리나는 수학보다는 책읽기를 더 좋아한다. 셈짱과 리나의 즐겁고 흥미진진한 수학 모험이 시작된다.
씩스틴
평화를품은책 / 권윤덕 (지은이) / 2019.04.15
13,800원 ⟶ 12,420원(10% off)

평화를품은책그림책권윤덕 (지은이)
평화징검돌 8권. <나무 도장>의 작가 권윤덕이 신군부 세력의 민주화운동 탄압과 유혈 진압에 맞서 죽음을 무릅쓰고 항거한 ‘5·18 민주화운동’을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낸 그림책이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가해자의 입장이었던 계엄군 총 ‘씩스틴’이 시민들의 힘을 느끼면서 그동안 갖고 있던 신념이 흔들리고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저항과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더욱 설득력 있게 그렸다. 5·18 민주화운동의 상처와 아픔을 딛고, 밝고 화사하고 희망이 넘치는 그림책으로 재탄생된 것이다. 작가는 씩스틴이 마음의 갈등을 느끼면서 시민과 함께하기로 결정을 내리는 과정까지 내면의 변화를 시적인 글과 풍부한 상징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더 깊이 있게 해석하고 더 새로이 상상하도록 이끈다. 면지 무늬부터 총의 무늬, 스피커에서 퍼져 나가는 색동빛 원과 차도 위의 노란 중앙선, 광장과 하얀 씨앗망울이 상징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세심히 읽어 나가다 보면, 그림책이 주는 무한한 상상력과 또 다른 감동의 세계로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계엄군 총 ‘씩스틴’은 왜 광장에 남았을까? 광장에서 길어 올린 평화와 연대,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 작가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단순한 대립 구도를 벗어나 개인의 행동을 결정짓는 내면 변화와 세세한 결들을 깊이 있게 그려냄으로써, 피해자인 시민들의 저항과 아픔을 더욱 호소력 있게 드러내는 한편, 가해자의 고백과 증언 역시 우리 사회에서 존중받아야 하며 그것이 화해와 연대로 나아가는 길임을 보여 줍니다. 그것은 바로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인 민주주의를 더욱 성숙한 단계로 끌어올리는 ‘평화와 상생’의 길이기도 합니다. 가해와 잘못을 인정하는 것에서 폭력은 멈추며, 그곳에서 화해와 평화가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나무 도장》의 작가 권윤덕이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낸 광주 5·18 그림책 올해로 서른아홉 번째를 앞두고 있는 ‘광주의 오월’. 마흔 번째가 다 되어 가도록 아직 광주의 오월은 아프고 시립니다. 5·18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헬기를 이용한 사격이 있었다는 사실과 계엄군의 성폭력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진상을 제대로 규명하기 위해 제정된 ‘5·18 진상규명특별법’은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고, 그 와중에 이미 법적·역사적으로 평가가 끝난 5·18 민주화운동을 두고 ‘북한군이 광주 시민들을 선동해 일으킨 폭동’이라고 왜곡하거나 ‘5·18 유공자는 괴물’이라고 폄훼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게 현실입니다. 진상 규명은커녕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몰이해와 왜곡이 난무하는 한 5·18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민주 영령과 유가족들의 아픔과 상처는 현재진행형일 수밖에 없을 테지요. ‘광주의 오월’을 끊임없이 얘기할 수밖에 없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평화를품은책에서는 그동안 ‘오월의 상처’를 함께 나누고 다시 평화와 인권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광주 5·18 그림책(최유정의 《나는 아직도 아픕니다》, 홍성담의 《운동화 비행기》)을 꾸준히 펴내 왔습니다. 그럼에도 ‘광주의 오월’은 여러 측면에서 다양하게 다루어지고, 더욱 진전된 시각으로 새롭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권윤덕 작가의 《씩스틴》은 신군부 세력의 민주화운동 탄압과 유혈 진압에 맞서 죽음을 무릅쓰고 항거한 ‘5·18 민주화운동’을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가해자의 입장이었던 계엄군 총 ‘씩스틴’이 시민들의 힘을 느끼면서 그동안 갖고 있던 신념이 흔들리고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저항과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더욱 설득력 있게 그렸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의 상처와 아픔을 딛고, 밝고 화사하고 희망이 넘치는 그림책으로 재탄생된 것이지요. 작가는 씩스틴이 마음의 갈등을 느끼면서 시민과 함께하기로 결정을 내리는 과정까지 내면의 변화를 시적인 글과 풍부한 상징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더 깊이 있게 해석하고 더 새로이 상상하도록 이끕니다. 면지 무늬부터 총의 무늬, 스피커에서 퍼져 나가는 색동빛 원과 차도 위의 노란 중앙선, 광장과 하얀 씨앗망울이 상징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세심히 읽어 나가다 보면, 그림책이 주는 무한한 상상력과 또 다른 감동의 세계로 흠뻑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씩스틴의 고백, 나는 처음으로 ‘사람’을 쏘았다 책 속의 주인공인 ‘씩스틴’은 세상에 갓 나온 M16 소총입니다. 특수 부대에서 교육과 훈련을 받고 광주에서 폭동을 일으킨 ‘빨갱이 폭도’를 소탕하라는 임무를 완수하러 광장으로 가지요. 시위자는 간첩, 빨갱이, 폭도들이고 뒤에서 그들을 조종하는 불순 세력이 있다고 교육받은 씩스틴의 눈에는 광장에 모인 사람들이 모두 사회를 혼란케 하는 ‘빨갱이 폭도’로 보입니다. 강경하게 진압하라는 명령에 따라 씩스틴은 골목 끝까지 쫓아가 폭도들을 해치웁니다. 적과의 용감한 총싸움을 기대했던 씩스틴에게는 맨손의 폭도를 해치우는 것이 시시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그토록 가차없이 작전을 수행했는데도 폭동이 사그라들기는커녕 더 많은 폭도들이 광장으로 몰려나옵니다. 최루탄을 마구 퍼붓고 장갑차로 위협해도 물러서지 않고 오히려 더 강하게 뭉쳤지요. 파도처럼 밀려오는 시위대가 계엄군을 에워싸자 씩스틴은 점점 초조하고 불안해집니다. 그래서 총알이 지급되고 발포 명령이 떨어지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들을 향해 총을 발사하지요. 잠시 적막이 흐르는 가운데 서서히 아스팔트 바닥 위에 고꾸라져 있는 할아버지 모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곧이어 어느 학생의 책가방에서 쏟아져 나온 필통, 으스러진 검은 안경, 널브러진 베이지색 구두 한 짝 들이 보입니다. 씩스틴은 자신이 처음으로 쏜 대상이 ‘사람’이었음을 어렴풋이 느끼기 시작합니다. 씩스틴의 저항, 발포 명령을 거부하다 그런데 폭동이 완전히 진압되었다고 여긴 순간, 몇 사람이 “민주주의 만세!”를 외치며 광장으로 튀어나옵니다. 문방구 아저씨, 가구 공장, 청년, 교련복을 입은 학생이 쓰러집니다. 몇 사람이 달려나와 쓰러진 사람을 데려가고, 또다시 몇 사람이 광장으로 달려나옵니다. 발포와 다시 달려나오는 상황이 거듭됩니다. 죽음을 무릅쓰고 달려나오는 사람들을 보면서, 씩스틴은 명령에 따라 그들을 향해 총을 쏘면서도 사람들이 제발 다시 달려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마음이 점점 흔들리면서 자신이 겨누고 있는 사람들 얼굴도 마구 흔들립니다. 급기야는 그들이 자신의 총열 속으로 빨려 들어와 내 딸을, 트럭에 실려 간 내 친구들을, 장사 나온 우리 엄마를, 회사 간 우리 신랑을 못 봤냐고 차갑게 묻는 환청까지 들려옵니다. 곧이어 씩스틴의 눈앞에 크림빵을 손에 든 어린 여자아이와 교련복을 입은 채 끌려간 학생들, 시장에서 채소 팔던 푸근한 아주머니, 갓 결혼한 새색시와 새신랑의 행복했던 일상이 떠오릅니다. 그제야 씩스틴은 자신이 적으로 여기고 무차별적으로 발사한 사람들이 ‘빨갱이 폭도’가 아니라 실은 소중한 일상이 있는 평범한 사람들, 바로 ‘시민’이었다는 사실을 뚜렷이 깨닫게 됩니다. 그 진실을 깨닫는 순간, 씩스틴은 이제 더 이상 시민들을 향해 총을 쏠 수가 없어 총알을 허공으로 날려 버립니다. 발포 명령을 거부한 것이지요. 광장에서 피어오른 민주주의, 하얀 씨앗망울 잠시 후, 계엄군 총에 맞아 쓰러진 학생의 핏물 위에서 작고 하얀 망울이 하나둘 피어오릅니다. 무기처럼 딱딱하지 않고 솜털처럼 부드러운 하얀 씨앗망울 하나가 가까이 날아와 씩스틴의 총열 안으로 슬며시 들어옵니다. 계엄군의 무자비한 집단 발포에 일부 시민들이 스스로 무장을 하고 거센 저항을 이어가자, 계엄군은 도심 외곽으로 퇴각하기에 이릅니다. 씩스틴은 갈등을 느끼며 머뭇거립니다. “계엄군이 광장으로 다시 쳐들어올 거야. 헬기와 탱크까지 몰고 밀려올 거야.” 씩스틴의 망설임과 두려움을 읽은 씨앗망울이 말합니다. “그래도 광장에는 시민들이 점점 많아질 거야. 그것이 우리의 무기야.” 결국 씩스틴은 씨앗망울과 함께 광장에 남기로 결심합니다. 평화와 연대,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 계엄군이 물러간 뒤 며칠 동안 광장엔 그 어느 때보다 질서정연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시민들이 스스로 조직을 만들어 계엄군과 격렬하게 맞서 싸운 현장을 정리하고, 부상당한 사람들을 돌보고, 피를 흘린 사람들에게 헌혈을 하고, 아주머니들은 주먹밥을 만들어 나눠 주었습니다. 가게 주인은 음료수를 내오느라 바쁘고, 여공들은 시신을 정성껏 닦아 주었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서로 아낌없이 나누었지요. 민주주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시민 자치제가 실현된 것입니다. 씩스틴은 그런 사람들 속에서 작은 씨앗망울들이 눈부시게 광장 가득 피어오르는 모습을 봅니다.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계엄군은 나를 지키고, 나는 계엄군을 지킨다.’고 굳게 믿었던 씩스틴은 이제 ‘시민이 나를 지키고, 나는 시민을 지킨다.’는 확신을 얻기에 이릅니다.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본래 임무를 수행하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씩스틴은 알고 있습니다. 결국엔 자신도 씨앗망울 속에서 잠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가해자와 피해자의 대립 구도를 넘어서다 작가 권윤덕은 몇 년 전 광화문광장에서 넉 달 넘게 매주 열린 촛불 집회를 보면서 이 작품을 구상했습니다. ‘촛불 혁명’이라 일컬어지는 이 평화적인 집회와 대비시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하려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밑거름이 된 광주 시민들의 저항과 5·18의 정신을 새로운 방식으로 이야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지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국가와 군인이 어떻게 그토록 잔인한 폭력을 휘둘렀을까? 누군가 민주적인 절차 없이 국가 권력을 장악하고 폭력을 휘두른다면 국민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인간의 선한 의지는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 작가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단순한 대립 구도를 벗어나 개인의 행동을 결정짓는 내면 변화와 세세한 결들을 깊이 있게 그려냄으로써, 피해자인 시민들의 저항과 아픔을 더욱 호소력 있게 드러내는 한편, 가해자의 고백과 증언 역시 우리 사회에서 존중받아야 하며 그것이 화해와 연대로 나아가는 길임을 보여 줍니다. 그것은 바로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인 민주주의를 더욱 성숙한 단계로 끌어올리는 ‘평화와 상생’의 길이기도 합니다. 가해와 잘못을 인정하는 것에서 폭력은 멈추며, 그곳에서 화해와 평화가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은유와 상징으로 더 확장된 민주주의 정신 일본군 ‘위안부’를 다룬 《꽃할머니》, 제주4·3을 그린 《나무 도장》에 이은 이 그림책은 현대사의 비극, 국가 폭력을 다룬 3부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의 두 권이 국가 폭력의 피해자인 일본군 ‘위안부’와 제주4·3의 아픔을 간직한 소녀의 내력을 깊이 있고 감동적인 서사적 이야기로 풀어 나갔다면, 《씩스틴》은 ‘5·18 민주화운동’이라는 역사적 사건의 타임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가해자의 입장과 심리를 시적이고 간결한 글로 담백하게 담아냈습니다. 그런 반면 그림 한 장면 한 장면은 대작에 가까울 정도로 스케일이 크고 구석구석 은유와 상징이 가득 들어 있어 그림 ‘읽는’ 맛을 더해 주지요. 국가 폭력을 상징하는 면지 무늬부터 씩스틴의 내면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총의 무늬, 씩스틴의 눈에 비친 사람들 모습, 스피커에서 퍼져 나가는 색동빛 원과 선의 청각화, 도로 위 노란 중앙선의 자유로운 흐름, 하얀 씨앗망울과 광장의 은유 들을 하나하나 세심히 읽어 나가다 보면, 그 처절하고 치열했던 5·18 광장에서 피어났던 숭고한 민주주의 정신과 연대,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소중한 가치가 ‘하얀 씨앗망울’처럼 우리 사회 가득히 눈부시도록 피어올라, 진정한 평화의 길로 가는 징검돌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홍이 친구 사랑이
노루궁뎅이 / 이종은 글, 김예진 그림 / 2014.10.05
10,500원 ⟶ 9,450원(10% off)

노루궁뎅이그림책이종은 글, 김예진 그림
분홍이는 길 잃은 강아지다. 함께 살았던 할머니를 잃고 길을 헤매다 사랑이를 만났다. 사랑이는 앞을 거의 못 본다. 하지만 놀이터에서 노는 것을 몹시 좋아하는 사랑이는 놀이 기구 위치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매일 놀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날, 놀이터 기구 위치가 모두 바뀌고 만다. 분홍이는 사랑이가 놀이터에서 노는 것을 싫어하게 될까봐 몹시 걱정한다. 사랑이도 머릿속으로 기억하는 놀이 기구 위치가 모두 바뀐 것을 알고 크게 실망하는데….우리 주변에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많다. 지체 장애인이 가장 많고 시각장애인이 두 번째로 많다. 우리나라 시각장애인 숫자는 2013년 기준으로 253,000명에 이른다고 한다. 2003년도에는 136,600여 명이었다고 하니, 10여 년 동안 100,000명이 더 늘었다는 것이 된다.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할 경우 많은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란 쉽지가 않다. 앞이 완전히 안 보일 경우에는 활동보조인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약시인 경우에는 거의 혼자서 해결을 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주인공인 사랑이도 앞을 거의 못 본다. 옛날에는 아빠 엄마 얼굴은 물론이고 친구들 얼굴도 정확히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머잖아 아무것도 못 보게 될지도 모른다. 분홍이는 길 잃은 강아지다. 함께 살았던 할머니를 잃고 길을 헤매다 사랑이를 만났다. 사랑이는 앞을 거의 못 본다. 사랑이는 놀이터에서 노는 것을 몹시 좋아한다. 사랑이는 놀이 기구 위치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매일 놀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날, 놀이터 기구 위치가 모두 바뀌고 만다. 분홍이는 사랑이가 놀이터에서 노는 것을 싫어하게 될까봐 몹시 걱정한다. 사랑이도 머릿속으로 기억하는 놀이 기구 위치가 모두 바뀐 것을 알고 크게 실망한다. 하지만 사랑이 곁에는 좋은 친구들이 많다. “사랑아, 미끄럼틀은 이쪽이야. 그네랑 뱅뱅이는 이쪽에 있어.” 친구들은 사랑이가 바뀐 놀이 기구 자리를 익힐 수 있도록 손을 잡아준다. 날이 저물고 서쪽 하늘이 노을이 앉자, 아이들은 하나둘 집으로 돌아간다. 이제 놀이터에는 사랑이 혼자 남았다. 사랑이는 혼자서 미끄럼틀 위치를 익히고, 그네와 뱅뱅이 위치를 익힌다. 사랑이는 느려도 천천히 익히다 보면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분홍이는 그런 사랑이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응원한다. 엄마도 사랑이를 부르지 않는다. 가만히 사랑이를 지켜볼 뿐이다. 할머니를 잃어버린 분홍이와 앞을 거의 못 보는 사랑이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곁에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을 몹시 고마워할 줄 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장애를 앓는 친구의 아픔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그런 친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사도라 문, 생일 파티를 열다
을파소 / 해리엇 먼캐스터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 2019.04.17
16,900

을파소명작,문학해리엇 먼캐스터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이사도라 문 시리즈 4권. 이사도라 문은 요정 엄마와 뱀파이어 아빠를 반씩 닮은 ‘뱀파이어 요정’이다. 요정 학교도, 뱀파이어 학교도 아닌 인간 학교에 다니게 된 이사도라는 인간 친구들 생일 파티에도 많이 초대 받았다. 인간 생일 파티는 한밤중에 빨간 주스를 마시는 뱀파이어 생일 파티도, 숲속 시냇물에서 수영을 하는 요정 생일 파티와도 달랐다. 이사도라는 인간들처럼 분장을 하고, 선물을 돌리고, 풍선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평범한 생일 파티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인지 엄마 아빠가 학교로 보낸 박쥐 날개가 달린 초대장도 마음에 썩 들지 않았다. 인간 생일 파티는 그렇지 않거다. 게다가 아직 마법이 서투른 사촌 윌버까지 이사도라의 생일 파티에 온다니, 이사도라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드디어 이사도라의 생일날, 윌버는 이사도라의 친구를 진짜 개구리로 변하게 만들고, 선물 상자에서는 반짝이는 별들이 튀어나오고, 인간 생일 파티와는 딴판이지만 친구들은 모두모두 이사도라의 생일 파티를 좋아한다. 하지만 이사도라가 안심한 순간도 잠시, 활약할 기회만 호시탐탐 엿보는 사촌 윌버가 큰 사고를 치고 마는데…. 이사도라의 생일 파티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평범한 생일 파티를 열고 싶어!” 뱀파이어 요정 이사도라의 생일이에요. 엄마는 숲속 시냇물에서 수영을 하는 요정 파티를 열자고 하고, 아빠는 한밤중에 빨간 주스를 마시는 뱀파이어 파티를 열자고 해요. 하지만 이사도라는 친구들처럼 평범한 파티를 열기로 결심합니다. 파티 준비에 열심인 엄마 아빠는 어딘가 불안하고 대마법사라고 주장하는 사촌 윌버도 찾아오는데…… 이사도라는 원하는 생일 파티를 열 수 있을까요? ■ 선물 돌리기, 구름 놀이터, 마법사, 생일 케이크…… 분장을 하고 뱀파이어 요정 이사도라 문의 생일 파티에 가요! 이사도라 문은 요정 엄마와 뱀파이어 아빠를 반씩 닮은 ‘뱀파이어 요정’입니다. 요정 학교도, 뱀파이어 학교도 아닌 인간 학교에 다니게 된 이사도라는 인간 친구들 생일 파티에도 많이 초대 받았어요. 인간 생일 파티는 한밤중에 빨간 주스를 마시는 뱀파이어 생일 파티도, 숲속 시냇물에서 수영을 하는 요정 생일 파티와도 달라요. 이사도라는 인간들처럼 분장을 하고, 선물을 돌리고, 풍선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평범한 생일 파티를 하고 싶어요. 그래서인지 엄마 아빠가 학교로 보낸 박쥐 날개가 달린 초대장도 마음에 썩 들지 않아요. 인간 생일 파티는 그렇지 않거든요. 게다가 아직 마법이 서투른 사촌 윌버까지 이사도라의 생일 파티에 온다니, 이사도라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요. 드디어 이사도라의 생일날, 윌버는 이사도라의 친구를 진짜 개구리로 변하게 만들고, 선물 상자에서는 반짝이는 별들이 튀어나오고, 인간 생일 파티와는 딴판이지만 친구들은 모두모두 이사도라의 생일 파티를 좋아해요. 하지만 이사도라가 안심한 순간도 잠시, 활약할 기회만 호시탐탐 엿보는 사촌 윌버가 큰 사고를 치고 마는데…… 이사도라의 생일 파티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요? 특별해서 평범한 ‘이사도라 문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 어린이들의 마음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 유머 가득한 이야기, 전 세계 27개국 어린이들과 함께 읽어요! '이사도라 문' 시리즈는 남들과 다른 모습에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그 용기를 북돋아 줄 재미있는 모험으로 가득 찬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이사도라 문' 시리즈는 인종과 국경, 성별을 초월해 모든 아이들이 유쾌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이스라엘…… 지금까지 전 세계 27개국 어린이들이 함께 읽고, 이사도라의 특별하지만 평범한 모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남들과 조금 달라도 괜찮다고, 사실은 모두가 다르고 특별하다고 말하는 이 책의 메시지는 이 세상 모든 어린이 독자들에게 명쾌한 해답과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 다양한 해외 매체의 극찬을 받은 새로운 어린이 판타지 분홍색과 검은색으로 꾸려진 이사도라 문의 세상 이사도라 문의 세상은 아름답고 귀여운 분홍색과 검은색으로 가득합니다. 이 책의 작가 해리엇 먼캐스터는 이사도라의 정체성을 분홍색과 검은색 두 가지만을 사용해 효과적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뱀파이어 요정'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한 이 방법은 해외 각종 리뷰 매체에서도 찬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검은색으로 대표되는 뱀파이어의 세계, 분홍색으로 대변되는 요정의 세계……. 두 세계를 아우른 주인공 이사도라 문의 이야기는, 작가 해리엇 먼캐스터의 손을 통해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변신합니다.
개구쟁이 수달은 무얼 하며 놀까요?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왕입분 (지은이), 송영욱 (그림), 최재천 (감수) / 2006.01.05
10,000원 ⟶ 9,000원(10% off)

JEI재능교육(재능출판)자연,과학왕입분 (지은이), 송영욱 (그림), 최재천 (감수)
수수꽃다리 2권. 우리나라의 ‘산과 계곡’에 사는 동물들과 곤충들 이야기다. 버섯이 좋아하는 나무가 정말 따로 있는지, 박쥐는 왜 거꾸로 자는지, 반딧불이가 깜빡깜빡 빛을 내는 이유가 무엇인지 등을 알 수 있다. 책에 등장하는 30여 종의 동식물들을 따라 산과 계곡을 돌아보며 그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생물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살펴본다. 책 장 마다 가득 펼쳐지는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리다 보면 어느새 그곳에 살고 있는 크고 작은 생명들의 소중함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산에서 1. 여우가 그렇게 꾀가 많나요? 2. 토끼의 눈은 왜 빨간 걸까요? 3. 너구리의 머리가 나쁘다고요? 4. 곰은 꿀만 먹고 사나요? 5. 멧돼지는 정말 흙탕물로 목욕을 하나요? 6. 다람쥐는 왜 쉬지 않고 딱딱한 걸 갉아댈까요? 7. 박쥐는 왜 거꾸로 자나요? 8. 뻐꾸기는 정말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얄미운 새인가요? 9. 딱따구리는 왜 나무를 마구 쪼아 댈까요? 10. 살무사는 왜 새끼를 낳자마자 도망갈까요? 11. 멋진 하늘소가 정말 숲을 해치나요? 12. 늘 푸른 소나무도 잎이 떨어지나요? 13. 단풍나무가 빨갛게 물이 드는 이유는 뭔가요? 14. 대나무는 왜 속이 비어 있나요? 15. 버섯마다 좋아하는 나무가 따로 있나요? 16. 고사리는 어떻게 꽃이 없어도 씨앗이 생기나요? 17. 도라지는 정말 감기를 낫게 해주나요? 18. 옛날에는 진달래를 먹었다고요? 19. 할미꽃은 정말 무덤가에 피나요? 계곡에서 20. 다슬기의 별명이 냇가의 청소부라고요? 21. 가재는 항상 뒤로만 걷나요? 22. 금강모치는 정말 우리나라에서만 사나요? 23. 도롱뇽을 보고 어떻게 날씨를 알 수 잇나요? 24. 수달의 집은 정말 물 속에 있나요? 25. 원앙이 바람둥이라는 게 사실인가요? 26. 반닷불이가 깜빡깜빡 빛을 내는 이유는 뭔가요? 27. 이끼는 정말 물을 좋아하나요?자연관찰 시리즈 수수꽃다리의 두 번째 도서입니다. '수수꽃다리 시리즈'는 우리 동물과 식물의 신기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은 자연 관찰 시리즈입니다. 어린이가 평소 알고 싶어하는 생태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풀어가며 자연을 친근하게 배워 나갈 수 있지요. 《개구쟁이 수달은 무얼하며 놀까요?》는 우리나라의 ‘산과 계곡’에 사는 동물들과 곤충들 이야기입니다. 버섯이 좋아하는 나무가 정말 따로 있는지, 박쥐는 왜 거꾸로 자는지, 반딧불이가 깜빡깜빡 빛을 내는 이유가 무엇인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30여 종의 동식물들을 따라 산과 계곡을 돌아보며 그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생물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책 장 마다 가득 펼쳐지는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리다 보면 어느새 그곳에 살고 있는 크고 작은 생명들의 소중함에 흠뻑 빠지게 될 것입니다.
포켓몬 영어 마스터 1
포켓몬코리아 / 배연오 글.그림, 박약우 감수 / 2015.03.01
9,500원 ⟶ 8,550원(10% off)

포켓몬코리아외국어,한자배연오 글.그림, 박약우 감수
아이들에게 친숙한 포켓몬 캐릭터를 사용하여 영어를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영어 학습만화로,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각 챕터별로 등장하는 다양한 포켓몬 캐릭터 소개 코너를 통해 포켓몬의 특징이 연상되는 관련 단어와 표현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매력 만점 오리지널 등장인물과 우리의 포켓몬 친구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며 겪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는 영어 공부가 보다 친근하게 다가 온다.1. 모험의 시작 학습 페이지: 장래희망 말하기, 양해 구하기 2. 새로운 동료와 새로운 목표! 학습페이지: 물건 가리키기, 날씨 알리기 3. 신비로운 섬 학습페이지: 부탁하기, 비교하기 4. 예언 속 용사 학습페이지: 사과하고 답하기, 길 안내하기 5. 연습배틀 학습페이지: 배가 고픈지 묻기, 음식의 맛 설명하기 6. 10만볼트!! 학습페이지: 금지하기, 경고하기“포켓몬”. 이제는 함께 신나게 공부해요~! 전 세계에서 10년 이상 사랑 받고 있는 “포켓몬”. 여러분은 “포켓몬”하면 어떤 것을 떠올리나요? 게임? 카드게임? 애니메이션? 이제는 『포켓몬영어 마스터』로 포켓몬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영어 공부를 해 보세요. “포켓몬”과 함께라면 영어 공부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포켓몬 영어 마스터』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포켓몬 캐릭터를 사용하여 영어를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영어 학습만화로,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 각 챕터별로 등장하는 다양한 포켓몬 캐릭터 소개 코너를 통해 포켓몬의 특징이 연상되는 관련 단어와 표현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보세요. [특징] 에피소드를 따라가면서 영어를 보다 친근하게! 포켓몬 도감을 완성하고 훗날 포켓몬 박사가 되는 것이 꿈인 힘찬, 세상의 모든 포켓몬을 직접 그려 보겠다는 원대한 꿈을 가진 수지. 오직 『포켓몬 영어 마스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매력 만점 오리지널 등장인물과 우리의 포켓몬 친구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며 겪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는 영어 공부가 보다 친근하게 다가 옵니다. 초등 영어 교육 내용이 쏙쏙쏙~! 만화 장면에서 초등 영어교육 과정에 근거한 주요 의사소통 기능을 뽑아 실생활에서 각 표현들이 어떻게 사용되는 지를 쉽게 풀어내고 있어요. 만화를 읽으면서도 학교 시험 및 일상 회화 공부가 가능하도록 포켓몬 친구들이 도와줄 거예요. 포켓몬 이미지를 통한 영어단어 실력UP! “피카츄”하면 연상되는 색은 노란색, 노란색은 영어로? yellow!! 친근한 포켓몬 친구들이 매 챕터마다 소개되며 포켓몬의 모습과 특징에서 연상되는 관련 단어와 문장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습니다.
노래하는 은빛 거인
머스트비 / 신원미 지음, 강창권 그림 / 2017.02.28
9,800원 ⟶ 8,820원(10% off)

머스트비명작,문학신원미 지음, 강창권 그림
저학년 솜사탕 문고 시리즈. 장애를 가졌지만 밝고 씩씩한 아이 진이와 아이를 잃고 힘들어 하던 부부가 만나 서로 치유하고 치유 받으며 새로운 가족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또한 고장 나 제대로 노래하지 못하는 ‘노래하는 거인’과 진이와의 교감, 장애를 극복하려는 진이의 용기, 거인이 보여 준 기적과 우정에 대해 이야기한 따뜻하고 아름다운 동화이다.치자 꽃 버스 7 바닐라 아이스크림 꽃 15 엄마, 아빠가 생겼어 31 일 학년 이 반 가을 소풍 37 노래하는 은빛 거인 43 우리는 친구 51 약속 63 은빛 날개 71 작가의 말 82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며 살아가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장애를 가진 소녀와 노래하는 거인이 함께 부르는 행복의 노래 치자 꽃처럼 하얀 사랑은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 향을 품고 따뜻한 눈이 내리는 은빛 세상을 온통 행복으로 물들입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감성, 그리고 배려와 이해 버스 안 치자 꽃 화분을 바라보는 시선은 모두 제각각입니다. 진이는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떠올렸지만 술에 취한 신경질적인 아저씨는 온갖 화풀이를 해댑니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버스 안 작은 소란은 진이는 맑고 순수한 감성과 대조적으로 타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 배려가 없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결코 세상은 어둡거나 슬프지 않습니다. 꽃향기도 누릴 줄 모르는 사람이라며 소란을 피운 아저씨를 꾸짖고, 따뜻한 말로 기사 아저씨를 위로해 주는 할아버지의 모습과 치자 꽃을 스케치북에 그려 기사 아저씨께 보여주는 진이의 모습을 통해 타인에 대한 진정한 배려와 이해를 배울 수 있으니까요. 버스 안의 작은 소란은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진정한 어른으로서의 모습과 배려의 마음을 전해주며, 진이의 순수한 마음이야말로 세상의 미래를 밝게 비춰주는 희망이라는 것을 이야기 해줍니다. 진이의 용기와 노래하는 거인의 진심이 만들어 낸 행복의 노래 놀림을 받고 있는 고장 난 거인 앞에서 함께 노래를 할 수 있는 진이의 용기는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사랑이 가득한 진이는 남의 불행을 외면하는 아이도, 자신의 장애를 부끄러워하는 아이도 아닙니다. 그동안 아이들의 놀림에 거칠게 굳어졌던 거인의 심장은 진이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녹아내립니다. 늘 용감했지만 마음 한구석 두려움도 컸던 진이는 거인이 심어준 단단한 용기 덕에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해보기로 합니다. 이 책은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단번에 알아보고 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진이와 거인의 ‘관계 맺기’ 모습을 통해 진정한 우정과 진심어린 교감이 서로의 부족함을 넘어 얼마나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지를 아름답게 그리고 있습니다. <발레 하는 할아버지> 저자가 전하는 마음 따스한 동화 이 책은 이미 <발레 하는 할아버지>를 통해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글과 감수성을 인정받은 신원미 작가가 쓴 동화입니다. ‘노래하는 은빛 거인’에서는 작가가 전작에서 보여준 따뜻한 감성은 물론이거니와 거인과의 교감을 이야기하기 위해 아이들의 상상력에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이런 판타지적 요소는 작가 자신이 음악을 전공한 음악인으로서 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했던 소중한 운율까지 고스란히 담아냄으로써 더욱더 빛을 발하게 됩니다. <발레 하는 할아버지>가 조손간의 이해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이 책은 아이의 시선과 감성 그리고 상상력을 따라가며 새로운 가족 그리고 행복에 대해 노래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이 주는 감성의 여운을 메아리처럼 남기고, 음악으로도 폭넓게 전하고자 작가가 직접 작곡한 ‘노래하는 거인’의 악보를 수록하였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이 책을 어린이들이 읽고, 연주하고, 노래하며, 각자 마음속에 있는 거인과 교감하며 세상과 맞서는 무한한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입니다. 진이는 화분 앞에 스케치북을 펼쳤어. 스케치북 안에는 활짝 핀 치자 꽃이 있었어. 치자 꽃잎 모양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콘이었어. 진이는 화분 옆에 스케치북을 세워 놓았어. 그러자, 마치 바닐라 아이스크림콘이 꽃잎처럼 날아다니는 것 같았어. 팔랑팔랑.아이스크림콘 모양의 꽃잎들이 날릴 때마다 달콤한 맛이 번졌어.팔랑팔랑. 어느새 버스 안은 바닐라 향기로 가득했지. 기사 아저씨와 은이 엄마도 언덕 위로 뛰어 올라갔어.드디어 세 사람은 만나서 얼싸안았어.“진이야! 이젠 엄마, 아빠라고 불러야지!”은이 엄마가 진이에게 말했어.“어마! 아바!”진이가 배시시 웃었어.솔바람이 어느새 살랑살랑 세 사람을 감싸 안고 있었지.
엄마 인권 선언
노란돼지 / 엘리자베스 브라미 지음, 에스텔 비용 스파뇰 그림, 박정연 옮김 / 2018.02.28
12,000원 ⟶ 10,800원(10% off)

노란돼지사회,문화엘리자베스 브라미 지음, 에스텔 비용 스파뇰 그림, 박정연 옮김
<우리 가족 인권 선언 시리즈> 3권. 인권의 문제를 가족 안에서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를 가지고 풀어 낸 책으로, 딸, 아들, 엄마, 아빠 각자가 누릴 수 있는 15가지의 권리 목록이 나온다. 3권에서는 엄마에게는 완벽하지 않을 수 있고, 모든 것에 대해 전부 알지 못해도 되며 틀리거나 깜빡할 수 있는 권리(1조), 울 수 있는 권리, 슬프거나 아플 수 있는 권리(2조), 모든 일을 버텨 내지 않아도 될 권리(6조), 엄마의 사생활을 존중받을 권리(8조), 자유롭게 자기 삶을 살 수 있는 권리(14조) 등이 담겨있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나답게, 너답게, 우리답게! 자신을 지키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는 우리 가족 인권 선언 시리즈! “엄마에게는 아무것도 안 할 권리가 있다!” 엄마와 아빠, 형제와 자매,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서로를 온전히 이해하는 책! 우리 가족 모두가 태어난 모습 그대로,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데에 가장 필요한 권리 목록을 담았습니다. 사람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인권’이라고 하지요. 이 권리는 특별한 사람한테만 있는 권리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주어진 권리예요. 남자라고 해서, 여자라고 해서. 어린이라고 해서, 장애인이라고 해서, 동성애자라고 해서, 피부색이 다르다고 해서, 키가 작다고 해서, 뚱뚱하다고 해서, 독특한 기호가 있다고 해서 차별 받으면 안 되는 권리이기도 하지요. <우리 가족 인권 선언 시리즈>는 이 인권의 문제를 가족 안에서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를 가지고 풀어 낸 책입니다. 딸, 아들, 엄마, 아빠 각자가 누릴 수 있는 15가지의 권리 목록이 나옵니다.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인 <엄마 인권 선언>에는 어떤 권리들이 담겨 있을까요? 엄마에게는 완벽하지 않을 수 있고, 모든 것에 대해 전부 알지 못해도 되며 틀리거나 깜빡할 수 있는 권리(1조), 울 수 있는 권리, 슬프거나 아플 수 있는 권리(2조), 모든 일을 버텨 내지 않아도 될 권리(6조), 엄마의 사생활을 존중받을 권리(8조), 자유롭게 자기 삶을 살 수 있는 권리(14조) 등이 있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히 보이는 권리들인데 엄마들이 이 권리를 모두 누리고 있는지 반문해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엄마이기에 무조건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도 엄마답게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음을 열다섯 개의 열다섯 개의 권리 목록을 통해 유쾌하게 보여 줍니다. 익숙해 있던 성역할을 비틀어 보기도 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습관들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이 선언을 놓고 가족끼리 함께 토론하면서 우리 가족만의 새로운 권리 선언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결국 딸도 아들도 엄마도 아빠도, 그저 한 사람의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이 무엇일지, 남녀가 함께 살아가는 데 불편함이 없으려면 어떠해야 할지 다양한 고민거리를 던져 줄 것입니다. [미디어 소개] ☞ 한겨레 2018년 3월 15일자 기사 바로가기 ☞ 경향신문 2018년 3월 8일자 기사 바로가기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귀신 일기 스티커 아트북
싸이클 / 액티비티북팀 (지은이) / 2021.11.01
11,800원 ⟶ 10,620원(10% off)

싸이클예술,종교액티비티북팀 (지은이)
신비아파트 친구들의 오싹하고 재미난 그림일기를 보며, 조각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여 작품을 완성하다 보면 잠들어 있던 집중력과 아트력이 폭발한다. 또 ‘요술 아이템 미로’와 ‘같은 포즈 귀신 찾기’ 등의 공포 게임을 즐기며, 스릴과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조각 아트 기법’으로 재탄생해 원작 그림과는 또 다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놀이 방법 차례 캐릭터 소개 # 신비는 행복해! # 미스터리 소년 ★공포 게임★ 요술 아이템을 차지하는 자 ★공포 게임★ 귀신 따라 찰칵! # 바빠, 바빠 귀신! # 공격을 받아라! ★공포 게임★ 귀신 패션쇼 # 12월의 어느 날 # 오싹한 크리스마스! ★부록★ 신비아파트 컬러링 엽서집중력 최강! 아트력 뿜뿜! 수리력은 덤~!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신비한 귀신 아트 들어는 봤나요? 오싹한 귀신 일기! 붙여는 봤나요? 조각조각 스티커 아트!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시즌 4’가 조각조각 스티커 아트로 재탄생했어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 어둠의 퇴마사 귀신 일기 스티커 아트북』에는 귀염뽀짝 도깨비 신비와 금비는 물론 하리와 친구들, 그리고 어마 무시한 귀신들까지 총출동해요. 신비아파트 친구들의 오싹하고 재미난 그림일기를 보며, 조각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여 작품을 완성하다 보면 잠들어 있던 집중력과 아트력이 폭발한답니다. 또 ‘요술 아이템 미로’와 ‘같은 포즈 귀신 찾기’ 등의 공포 게임을 즐기며, 스릴과 재미를 만끽할 수 있어요. ‘조각 아트 기법’으로 재탄생해 원작 그림과는 또 다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 어둠의 퇴마사 귀신 일기 스티커 아트북』의 오싹한 재미 속에 퐁당 빠져 보세요~! ‘신비아파트 시즌 4’ 오싹한 아트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해요! 하나. 오싹오싹! 귀신 일기 엿보기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 어둠의 퇴마사 귀신 일기 스티커 아트북』에서 오싹하고 재미난 신비아파트 친구들의 그림일기를 감상해 보세요. 별빛 초등학교 앞에서 미스터리 소년을 만난 하리의 일기, 계획 있는 귀신들의 다짐 등 호기심을 마구마구 불러일으키는 일기들이 가득해요. 귀신 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어휘력이 높아지고, 지루했던 일기 쓰기에도 흥미가 생긴답니다! 둘. 집중력 팡팡! 스티커 아트 외출하기도 어려운 요즘, 눈 깜짝할 사이 시간이 훌쩍 지나갈 정도로 몰입력 폭발하는 조각 스티커 놀이를 즐겨 보세요. 귀염뽀짝 도깨비 신비와 금비는 물론 하리와 친구들, 그리고 어마 무시한 귀신들까지! 숫자와 모양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이며 작품을 완성하다 보면, 잠들어 있던 집중력과 아트력이 깨어난답니다. 또 완성한 작품은 마스킹 테이프로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꾸미면 나만의 ‘신비아파트 홈갤러리’가 탄생돼요! 셋. 짜릿짜릿! 공포 게임 더 새롭고, 더 무시무시해진 귀신들과 짜릿한 공포 게임을 즐겨 보세요. ‘요술 아이템 미로’ 게임을 즐기며 공간지각력을 키우고, ‘귀신 패션쇼’에서 귀신들을 멋지게 코디하며 패션 센스도 기를 수 있어요. 넷. 알록달록! 신비아파트 컬러링 엽서 책 뒤쪽에는 부록인 ‘신비아파트 컬러링 엽서’가 함께 들어 있어요. 알록달록 그림을 색칠하며 색채 감각과 예술성을 길러 보세요.
꽃신
창비 / 이경자 지음, 오오니시 미소노 그림, 박숙경 옮김 / 2004.02.20
8,000원 ⟶ 7,2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이경자 지음, 오오니시 미소노 그림, 박숙경 옮김
일본에서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재일 한국인 아이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펼쳐보인다. 로 2003년 제36회 일본아동문학자협회 신인상을 받은 재일교포 이경자 씨의 작품. 광복 50년이 지난 후, 그곳에 살고 있는 재일교포 아이들은 어떤 것을 고민하는지를 잔잔하게 보여준다. 미스즈가 어느 날 공원에서 주워 온 아기 꽃신 한짝. 엄마는 그것을 보고 화를 내며 당장 갖다 버리라고 소리친다. 학교에서 미스즈는 우연한 기회에 키무라의 도움을 받고 호감을 가지지만, 키무라와 친해지는 것은 쉽지 않다. 삐걱거리는 미스즈의 일상에는 '재일 조선인'의 문제가 중심에 있다. 미스즈의 엄마를 낳은 사람은 조선인. 하지만 귀화를 거부해 아이를 남편의 집에 빼앗겼다. 엄마는 그 사실을 모르다가 자신의 할머니가 돌아가실 때 알게 된다. 꽃신과 색동저고리가 담긴 상자와 함께. 그리고 키무라 역시 한국 국적을 가진 아이로, 일본말을 하며 일본아이처럼 사는 것을 힘들어 한다. 이야기는 키무라가 자신이 조선인임을 밝힐 때까지 완만하게 올라간다. 미스즈의 엄마와 키무라를 힘들게 하는 것은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본인들의 재일조선인에 대한 차별의 시선과 자기 자신은 어느 나라 사람일까 하는 정체성의 고민이다. 마지막 장에서 그 문제의 해결은 아이들 손으로 넘겨진다."북조선이 어떤 나라인지 스님이 대체 알기나 하슈?""어떤 나라라뇨. 그러면 선생은 잘 알고 계십니까?""물론이지. 일본 머리 위로 미사일인지 뭔지 쏘아 대는 말도 안 되는 나라지. 그런 나라는 하루라도 빨리 뒈져 버리는 게 좋다고. 조선은 원래 일본 땅이었는데 그놈들이 이제는 건방지게시리...""잠깐만. 그건 아주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미사일은 둘째 치더라도, 옛날에 나쁜 짓을 한 것은 오히려 일본이었으니까요.""뭐야! 잡소리 말아. 바자를 열어서 분유를 보내 준다고? 북조선 애기들이 죽거나 말거나 내버려 두는 게 옳다고. 야, 거기 학생! 저 스님의 말 따위는 듣지 마."-본문 p.96 중에서
내 편 만들기
루덴스미디어 / 아이카와 아쓰시, 이카리 에미코 (지은이), 김효준 (옮긴이)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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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미디어생활,인성아이카와 아쓰시, 이카리 에미코 (지은이), 김효준 (옮긴이)
학교에서 친구끼리 맞닥뜨릴 수 있는 가지각색의 상황과 이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소셜스킬을 소개해 아이들이 친구를 자기 편으로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초등학생용 자기계발서이다. 소셜스킬은 기술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성격과 관계없이 누구나 연습하면 익힐 수 있다. 이 책은 친구를 사귀기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친구들 이야기 잘 듣자.’와 같이 막연하게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친구의 이야기를 잘 듣는 방법’처럼 구체적으로 따라 할 수 있는 소셜스킬을 심리학계의 전문가가 소개한다. ‘그룹에 끼고 싶은데 어떻게 부탁할까?’, ‘친구가 내 실수를 비웃었을 때 어떡하지?’, ‘친구가 계속 엎드려서 우네. 어떻게 도와줄까?’ 등 학교에 다닌다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을 세세히 분석한다. 그 후 ‘이 상황에 처했을 때 A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B, C라는 측면에서 바라볼 수도 있다.’와 같이 긍정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도록 도와준다. 그다음,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소셜스킬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설명한다.펴내는 글 3 이 책의 구성 4   제1장 친해지고 싶어요 아침에 친구와 만났을 때 8  자기소개를 해야 할 때 10  친한 친구와 헤어지게 될 때 12  친한 친구들끼리 뭉친 그룹에 끼고 싶을 때 14  끼워 달라는 부탁을 거절당했을 때 16  혼자 있는 친구에게 놀자고 말하고 싶을 때 18 연습 1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20   제2장 내 기분과 생각을 전하고 싶어요 기쁜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22  슬픈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할 때 24  내가 하고 싶은 걸 주장할 때 26  친구의 도움을 받고 싶을 때 28  친구와 싸우고 나서 화해하고 싶을 때 30  화가 난 친구에게 용서받고 싶을 때 32  급한 일로 약속을 못 지키게 되었을 때 34  친구에게 반대 의견을 말하고 싶을 때 36  친구에게 불만을 말하고 싶을 때 38  친구에게 주의를 주고 싶을 때 40 연습 2 나를 광고하자! 42   제3장 마음을 안정시키고 싶어요 친구가 내 실수를 비웃었을 때 44  불편한 친구와 같은 조가 됐을 때 46  친구에게 제안을 거절당할 때 48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을 때 50  화가 치밀어 오를 때 52  분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을 때 54 연습 3 감정을 표현하는 말을 익혀 보세요 56 제4장 친구를 돕고 싶어요  친구가 고민하고 있다면 58  친구에게 기쁜 일이 있을 때 60  낙심한 친구를 격려할 때 62  친구의 긴장을 풀어 주고 싶을 때 64  친구가 교실에서 울고 있다면 66  친구를 도와주고 싶을 때 68  혼자 뒤처지는 친구에게 응원을! 70 연습 4 친구의 좋은 점 찾기 72 제5장 곤란한 상황을 해결하고 싶어요  나쁜 유혹을 뿌리쳐야 할 때 74  친구에게 놀림당할 때 76  내 잘못이 아니라는 걸 상대에게 이해시키고 싶을 때 78  친구가 나를 의심한다면 80  화가 난 친구를 달래려면 82  나를 헐뜯고 다니는 친구에게 84 연습 5 거절하는 말을 연습하자 86 제6장 친구들을 리드하고 싶어요  친구들과 즐겁게 대화하려면 88  학급 회의에서 의견이 대립했을 때 90  그룹의 리더로서 멤버들을 잘 이끌고 싶다면 92 연습 6 주사위를 던져서 ‘1분 스피치’ 하기 94   제7장 선생님과 대화하기 여러 사람 앞에서 발언해야 될 때 96  교무실에 들어가야 할 때 98  업무 중인 선생님과 대화하려면 100  학교에서 위급 상황이 벌어졌다면 102 연습 7 표정과 몸짓으로 대화하기 104 해설 106아이들의 고민 1순위는 바로 친구 관계! ‘소셜스킬’로 내 마음 잘 전하고 친구에게 한 걸음 다가가자! 아이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학교에서 보냅니다. 그래서 학교생활이 즐거워지면 자신의 재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고 학습 의욕이 쑥쑥 자랍니다. 그런데 반대로 학교가 괴로운 공간이 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 앞과는 정반대의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이런 문제 상황을 만드는 주범은 바로 ‘친구 고민’입니다. ‘우리 아이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불안해할 때가 많으니까…….’, ‘우리 아이는 자기 주장이 강하니까…….’ 이렇듯 아이가 자기 성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친구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성격, 기질상의 문제로만 접근하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기 어렵습니다. 위의 두 아이가 보이는 모습은 다르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소셜스킬’을 배워야 한다는 점이죠. 소셜스킬은 내 생각을 알맞은 단어로 바꿔서 그 생각에 맞는 표정, 몸짓, 손짓을 사용해 전달하고, 친구의 단어, 표정, 몸짓, 손짓을 토대로 친구의 생각을 추측하는, 인간관계에 관한 기술을 말합니다. 『내 편 만들기』는 학교에서 친구끼리 맞닥뜨릴 수 있는 가지각색의 상황과 이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소셜스킬을 소개해 아이들이 친구를 자기 편으로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초등학생용 자기계발서입니다. 소셜스킬은 기술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성격과 관계없이 누구나 연습하면 익힐 수 있답니다. 이 책은 친구를 사귀기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친구들 이야기 잘 듣자.’와 같이 막연하게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친구의 이야기를 잘 듣는 방법’처럼 구체적으로 따라 할 수 있는 소셜스킬을 심리학계의 전문가가 소개합니다. 처음엔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기술이 몸에 익으면 자유자재로 활용이 가능하게 되죠. 소셜스킬로 관계에 자신감을 얻게 되면 학교생활이 즐거워집니다. 또한 사춘기의 비행, 성인이 되고 나서의 사회 부적응(직장 부적응, 가정의 불화 등)과 정신 보건상의 문제(우울증, 알코올 중독 등)까지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추적 조사에서 밝혀졌습니다. 지금 학교에서 겪고 있는 관계 문제뿐만이 아니라 훗날 일어날 수 있는 문제까지 예방이 가능한 소셜스킬을 『내 편 만들기』를 통해 하나씩 연습해 보아요! 이 책의 특징은요 1. 친구 사이에서 맞닥뜨리는 42가지 상황과 해결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요 ‘그룹에 끼고 싶은데 어떻게 부탁할까?’, ‘친구가 내 실수를 비웃었을 때 어떡하지?’ ‘친구가 계속 엎드려서 우네. 어떻게 도와줄까?’ 등 학교에 다닌다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을 세세히 분석합니다. 그 후 ‘이 상황에 처했을 때 A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B, C라는 측면에서 바라볼 수도 있다.’와 같이 긍정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도록 도와줍니다. 그다음,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소셜스킬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PART1에서 소개된 ‘친한 친구와 헤어지게 됐을 때’를 예시로 들어 보죠. 이 상황에 처하면 아이는 불안해지고 걱정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이별은 때때로 피할 수 없고, 오히려 이별을 통해 새로운 친구들과 만날 수 있으며 다양한 타입의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긍정적 시야로 전환하게 도와줍니다. 그 뒤에 실천할 수 있는 소셜스킬 3가지가 명확히 제시됩니다. ①친구의 이름을 부르며 인사하기 ②‘괜찮아?’, ‘잘하네!’, ‘대단해!’와 같이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기 ③ ‘도와줄게!’라고 말해 적극적으로 친구와 함께하기. 처음엔 의식적으로 연습해야 하지만 익숙해지면 몸에 배어 자연스레 친구를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을 거예요. 2. 올컬러 일러스트로 소셜스킬이 머릿속에 뚜렷이 새겨져요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각각의 상황과 소셜스킬에 해당하는 일러스트가 글과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기와 똑같은 상황에 처한 그림 속 아이들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에 키득키득 웃으며 공감하고, 실제 학교에서 친구들을 대할 때 그림 속 캐릭터가 생각나 소셜스킬을 잘 적용할 수 있습니다. 3. 무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연습 문제’ 『내 편 만들기』는 ①친해지고 싶어요 ②내 기분과 생각을 전하고 싶어요 ③마음을 안정시키고 싶어요 ④친구를 돕고 싶어요 ⑤곤란한 상황을 해결하고 싶어요 ⑥친구들을 리드하고 싶어요 ⑦선생님과 대화하기,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연습 문제를 준비했습니다. 모두 아이들이 즐기며 실천할 수 있는 연습 문제입니다. 1장을 마치고 나서 나오는 연습 문제는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입니다. 나에 대한 사실 20가지, 내가 남들보다 잘할 수 있는 것 10가지, 나의 장점 10가지를 빼곡히 적은 후 소리 내서 따라 읽습니다. 자존감이 낮아 자기소개를 할 때 자신감이 없던 아이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게끔 도와주는 연습 문제랍니다. 부모님께서는 책에 나와 있는 연습 문제를 참고해 자녀들 맞춤형 연습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미리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3학년 1학기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김희진.최욱동 엮음, 차은실 그림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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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논술,철학김희진.최욱동 엮음, 차은실 그림
2017년 새 국어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국어 교과서는 학기별로 '국어' 2권, '국어 활동' 1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국어' 가 권, 나 권, 그리고 보조 교과서인 국어 활동의 내용을 한 권에 모두 담았다. 학습 현장에서 공부하는 교과서의 구성에 따라 만들었으므로 교과서의 흐름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한 국어 교과서 읽기를 통해 주체적인 교과서 읽기를 경험할 수 있으며 통합적 언어 활동을 강조한 교과서에 맞추어 독서 수업, 다양한 읽기, 쓰기, 말하기 활동을 통해서 국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무엇보다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스스로 미리 공부를 한다면 학교 공부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미리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를 읽기 전에 이 책의 구성과 특징 독서 단원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1단원 재미가 톡톡톡 2단원 문단의 짜임 3단원 알맞은 높임 표현 4단원 내 마음을 편지에 담아 5단원 내용을 정리해요 6단원 일이 일어난 까닭 7단원 반갑다, 국어사전 8단원 의견을 찾아요 9단원 어떤 내용일까 10단원 문학의 향기 예시 답안이 책의 특징 * 2018년 개정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 학교 현장에서 공부하는 교과서의 구성에 따라 만들었습니다. * 교과서의 구성에 맞게 교과서의 흐름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캐릭터들이 학습 도우미로 나와 공부하면서 궁금한 점을 같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 학생들이 자기 스스로 학습 활동을 해 보며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책 내용 ■ 준비 단원 학습을 위한 준비 활동을 하고 학습 계획을 세웁니다. ■ 기본 단원에서 배워야 할 내용을 익히고 연습합니다. ■ 실천 에서는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새로운 상황에 적용하고, 단원 학습 내용을 정리합니다. ■ 국어 활동 국어 수업 시간에 활용하거나 집에서 공부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 정리하기 에서는 단원 전체 학습에 대해 정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보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장화홍련전
웅진주니어 / 방미진 지음, 오윤화 그림, 한국고전소설학회 감수 / 2013.12.30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방미진 지음, 오윤화 그림, 한국고전소설학회 감수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 6권. ‘이전과 방식과 똑같아야 고전다운 것’이라는 틀을 깨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현대 동화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동화의 형식과 화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동화 작가들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고전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딱딱한 작가의 말이나 작품 해설이 실려 있지 않다. 길고 장황하게 이어지는 묘사글이나 서술글에서 불필요한 문장은 생략하고, 또 어떤 부분은 대화로 바꾸어서 전체적으로 글의 호흡을 짧게 다듬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글을 조금 더 쉽고 속도감 있게 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 또는 고전에 담긴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고전 작품 해설을 삽지 형식으로 넣었다. 한국고소설학회 회원이자 대학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감수 위원들이 직접 해설을 쓰고 더 생각해 볼 만한 점들을 짚어 주어 원하는 독자들이 깊이 있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1부 들어가는 이야기 귀신이 나타났다 13 2부 장화와 홍련의 이야기 어머니의 죽음 22 새어머니 26 새장에 갇힌 새처럼 31 새로운 희망 39 쥐 한 마리가 44 한밤중에 끌려 나와 53 검은 연못 속으로 61 언니야 언니야. 우리 언니야. 68 3부 끝나지 않은 이야기 한을 풀다 82 장화 그리고 홍련 96우리나라 고전은 아이들에게 꼭 읽혀야 한다고 하지만 아이들이 읽기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어려운 옛날 말로 쓰여 있어서 어른들조차 읽기 힘든 책들도 있고, 각색을 하여 원래 고전이 지닌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책들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고전의 깊은 의미와 재미를 담아낸 책은 환영받아야 합니다. … 어린이들은 홍길동의 도술, 심청의 고난을 지켜보면서 게임이나 텔레비전이 던지지 못하는 위대한 질문과 마주하며, 세상에 대한 예민한 감수성과 생각하는 힘을 저절로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 한국고소설학회 추천사 중에서 시리즈 소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고전 고전 읽기 열풍이 여전한 가운데 올해만 해도 고전 문학 도서가 280종이 넘게 출간됐다. 이렇게 많은 책이 출간되어도 ‘고전은 고전다워야 한다.’는 발상에 사로잡혀 고전을 해석하고 풀어낸 방식은 새로울 것 없이 천편일률적이다. ‘전’이라는 형식이 태어나던 그때 그대로, 내용이나 구성이 판박이처럼 복제되어 지금의 독자들은 새로운 고전 문학 시리즈가 출간되어도 더 이상 아무런 기대를 갖지 않게 된 지 오래되었다. 시대는 빠르게 변해 왔다. 고전에 담긴 가치는 퇴색되지 않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독자들의 삶의 방식은 확연히 달라졌다. 예전에는 당연시되던 것들이 이제는 낯선 것이 되었다. 한문식 수사와 시 구절, 고어는 물론 옛날에 쓰던 생활도구까지 등 어른들도 제대로 모르는 것이 많다. 하물며 어린 독자들에게 원전을 그대로 전하는 게 옳은 일일까? 또, 제대로 된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기도 전에 논술 시험 대비 도서, 서술형 평가를 위한 도서로 권장되면서 ‘공부’라는 이름으로 다가가기까지 하니 어떻게 고전을 좋아할 수 있을까. 고전의 참된 가치를 온전히 알기 위해서는 고전의 원문을 최대한 가깝게 읽으라고 하지만, 내용을 제대로 읽어 내지 못하는데 어떻게 가치를 파악할 수 있겠는가. 이천 년 전, 공자도 동양 고전의 으뜸으로 꼽히는 《서경》, 《시경》, 《역경》을 편찬할 당시, 불필요한 것을 제외하고 번잡한 것을 정리하는 과감한 태도를 취했다. 《시경》의 경우, 본래 3,000여 편으로 전해지던 것을 305편으로 간추렸다. 옛 성현조차 고전을 재화하는 데 있어 당시의 시대를 고려해서 취사선택하는 과감함을 보인 것이다. 『재미만만 우리 고전』시리즈는 기존 아이들을 위한 고전 시리즈들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지금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러나 ‘진정 고전다운’ 고전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아이들은 이 시리즈를 한 권 한 권 읽으면서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고, 고전이 가진 참된 가치 또한 저절로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작품 소개 □ 현대의 화법으로 과감하게 다시 쓰다 고전은 대부분의 작품이 “옛날 어느 지역에 무슨 성을 가진 아무개가 살았는데…….”라는 구절로 시작한다. 책을 읽지 않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고전의 전개 양상은 한결같다. 거기에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중국 고전에서 따온 인용구에, 두 쪽이 넘어가는 긴 사설과 대사들이 이어진다. 진부하고 난해한 고전 특유의 화법이 아이들을 고전의 세계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고집스럽게 예스러운 화법을 유지한 채, 읽기를 요구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다. ‘재미만만 우리 고전’은 ‘100년 전 이야기 방식과 똑같아야 고전다운 것’이라는 틀을 깨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화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아이들이 책을 펴고 읽기 시작하는 처음 부분은 상투적인 도입부를 과감하게 뛰어넘어 바로 사건이 전개되고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진행시켰다. 하지만 도입에 나오는 주인공에 관한 소개와 배경이 책 내용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등장인물의 입에서 튀어나오기도 하고, 짧게 이어지는 서술 속에 등장하기도 한다. 아이들은 이야기에 빠져들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필요한 정보들을 읽어 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길고 장황하게 이어지는 묘사글이나 서술글에서 불필요한 문장은 생략하고, 어떤 부분은 그림으로 표현하기도 하며, 또 어떤 부분은 대화로 바꿔 구성했다. 또한 긴 대화는 두 사람이 짧은 대화로 주고받는 것으로 바꾸어서 전체적으로 글의 호흡을 짧게 다듬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조금 더 쉽고 속도감 있게 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작품 선정에서 집필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다 많은 독자들이 고전 읽기를 즐길 수 있으려면 처음 접할 때부터 고전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독서 경험이 풍부하지 않은 어린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역사적 사실들로 가득한 고전, 또는 경험하기 어려운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은 작품 선정에서 제외하었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 또는 수능에 출제된 필독 고전이라 해도 인생의 덧없음을 이야기하는 「구운몽」이나 이팔청춘이 나누는 뜨거운 사랑 이야기인 「춘향전」 같은 작품은 사실 고전 중에서도 필독서로 꼽히기는 하지만 과감히 제외시켰다. 하지만 서사 구조가 뚜렷하고 문학성이 뛰어나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시켜 줄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들은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김원전」, 「적성의전」 같은 작품들을 새롭게 포함시켰다. 작품을 선정한 뒤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동화의 형식과 화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동화 작가들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이들은 작품을 자신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개성을 불어넣어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고전을 만들어 내는 데 힘을 보탰다. 김남중 작가는 서얼로 차별받던 홍길동이 세운 나라에 힘을 실은 「홍길동전」을 썼고, 이용포 작가는 서사무가 ‘강림도령’의 서사를 새롭게 구성하여 강림이 사건을 해결하고 염라왕의 심부름꾼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강림도령」을 써 냈다. 이밖에도 동화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기정, 최나미, 김회경, 송언 작가가 참여하여 시리즈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전문가들의 치밀한 감수를 거쳐 고전이 지닌 가치는 그대로! 고전에 새로운 형식을 과감하게 도입하면서도, 오랫동안 고전에 담겨 온 가치가 온전하게 담길 수 있도록 고소설학회에서 활동하는 감수 위원이 작품의 선정에서부터 판본의 선별, 시대 고증뿐만 아니라 원전의 해석과 집필한 원고의 검토에 이르는 다양한 작업에 두루 참여하였다. 기획 단계에서는 아이들이 적합한 원고들을 짚어 주고, 집필의 기준으로 삼을 판본과 참고할 만한 이본들을 선정했고, 집필 과정에서 판본의 내용을 잘못 해석하거나 왜곡시키지 않았는지 엄격하게 검토하였다. 이처럼 정교한 감수를 거쳐 고전이 가진 본연의 가치는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재미는 살린 새로운 고전이 탄생할 수 있었다.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일러스트, 가독성을 고려한 디자인 고전 읽기에 장애가 되는 것이 비단 글만은 아니다. ‘고전’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은 누렇게 빛바랜 종이에 실로 꿰어진 크고 두꺼운 책이다. 지금까지 나온 많은 책들이 외양에 있어서도 ‘고전다움’을 고집해 왔다. 고전이라는 분위기에 맞춰 제목을 세로로 적은 책들도 적지 않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생각하지 않고 고전의 ‘오래된’ 분위기를 추구했기 때문이다.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집고 읽을 수 있도록 판형을 한 손 크기로 줄여 책을 들고 읽을 때, 많은 힘이 필요하지 않고 잡기도 편하도록 배려하였다. 아이들도 쉽게 읽어 내릴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이고, 독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행과 행 사이의 간격도 넉넉하게 두었다. 캐릭터의 개성을 한껏 살린 일러스트를 통해 등장인물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글을 읽으면서 일러스트가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도록 배치하여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재미 쏙쏙! 지식 쑥쑥! 「더 알아볼까」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에는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고전의 즐거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딱딱한 작가의 말이나 작품 해설이 실려 있지 않다. 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 또는 고전에 담긴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고전 작품 해설을 삽지 형식으로 넣었다. 한국고소설학회 회원이자 대학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감수 위원들이 직접 해설을 쓰고 더 생각해 볼 만한 점들을 짚어 주어 원하는 독자들이 깊이 있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전 문학이 가진 가치는 무엇이고, 그것이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왜 필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안녕 자두야 역사 실력이 빵 터지는 한국사 퀴즈
채우리 / 이빈 (원작), 서지원 (글), 문평윤 (그림)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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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역사,지리이빈 (원작), 서지원 (글), 문평윤 (그림)
방대하고 어려운 용어가 가득한 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퀴즈로 재미있게 공부한다. '안녕 자두야 역사 퀴즈' 시리즈는 만화와 퀴즈가 결합된 형태의 퀴즈놀이 책으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개념 만화 퀴즈 책이다.1장 처음으로 이 땅에 사람이 살았던 시대가 궁금해! 01 구석기 사람들은 왜 돌을 깨뜨렸을까? 02 신석기 사람들이 만든 그릇은 뭘까? 03 뼈를 이용해서 옷을 만들어 입었다고? 04 원시인들은 왜 동물을 바위에 새겼을까? 05 이 땅에 제일 처음 세워진 나라는 뭘까? 06 고여 있는 거대한 돌은 뭘까? 07 아주 옛날에도 법이 있었을까? 2장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있었던 삼국 시대가 궁금해! 08 고구려를 세운 사람은 누구일까? 09 고구려의 신랑은 왜 신부 집에서 살았을까? 10 백제를 세운 온조는 누구의 아들일까? 11 신라의 왕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12 여왕이 있었던 나라는 어디일까? 13 가야라는 나라에서 만들어서 가야금이라고? 14 김유신은 엄친아라고? 3장 왕건이 세운 고려 시대가 궁금해! 15 고려를 세운 사람은 누구일까? 16 문익점이 원나라에서 훔쳐 온 것은 뭘까? 17 고려청자는 왜 귀하고 값비싼 그릇일까? 18 팔만대장경은 정말 팔만 개일까? 19 고려의 왕이 왜 원나라 공주와 결혼했을까? 20 고려 시대에도 과거 시험이 있었다고? 21 조선 시대보다 고려 시대의 여자들이 권리가 더 많았다고? 22 고려 시대에 화약을 만든 발명가는 누구일까? 23 고려는 왜 멸망했을까? 4장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이 살았던 조선 시대가 궁금해! 24 조선을 세운 사람은 누구일까? 25 조선은 왜 한양을 도읍지로 정했을까? 26 조선 시대에는 왜 선비가 많았을까? 27 세종대왕은 왜 한글을 만들었을까? 28 조선 시대에는 여러 신분이 있었다고? 29 장영실이 만든 세계를 놀라게 한 발명품은 뭘까? 30 조선 시대의 관리들은 왜 편을 나눠 다투었을까? 31 이이는 왜 십만 대군을 만들자고 했을까? 32 여자들이 어떻게 행주치마로 왜군을 무찔렀을까? 33 거북선은 누가 만들었을까? 34 서양 과학을 공부한 조선의 학자들이 있었다고? 35 보부상은 왜 전국을 걸어서 돌아다녔을까? 5장 대한제국과 한강의 기적을 이룬 근현대 시대가 궁금해! 36 흥선 대원군은 왜 서양이 들어오지 못하게 했을까? 37 일본이 우리나라를 발전시켜 준다며 쳐들어왔다고? 38 일본은 왜 강제로 을사조약을 하자고 했을까? 39 우리나라의 이름은 왜 대한민국일까? 40 우리는 왜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을까? 41 일본은 왜 일본식으로 이름을 짓게 했을까? 42 우리나라 임시 정부가 왜 중국에 세워졌을까? 43 일본은 왜 우리나라의 쌀도 그릇도 몽땅 빼앗아갔을까? 44 6·25 전쟁은 어쩌다 일어났을까? 45 우리나라는 어떻게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을까?만화 보고 퀴즈로 배우는 한국사! 원시인은 왜 동물을 바위에 새겼을까? 고려청자는 왜 귀하고 값비싼 그릇일까? 장영실이 만든 세계를 놀라게 한 발명품은 뭘까? 우리나라의 이름은 왜 대한민국일까?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하고 중학교, 고등학교에는 더 깊은 한국사를 배워요. 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치르는 시험을 볼 때 한국사는 반드시 치르는 필수 과목이에요. 시험 때문이 아니더라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국사에 대해 잘 알아야만 하지요. 이제 어렵고 외울 것 많은 한국사, 만화와 퀴즈로 재미있게 공부하세요! 만화 보고 퀴즈를 풀며 한국사를 공부하세요! 신채호 선생님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떤 시대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까지 흘러왔는지를 꼭 알아야지만 현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잘 알면 오늘의 세계를 잘 볼 수 있고, 그만큼 현명하고 지혜로워질 수 있다는 말일 것입니다. 방대하고 어려운 용어가 가득한 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퀴즈로 재미있게 공부하세요. '안녕 자두야 역사 퀴즈' 시리즈는 만화와 퀴즈가 결합된 형태의 퀴즈놀이 책으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개념 만화 퀴즈 책입니다.후삼국을 통일한 고려고려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고려청자와 팔만대장경 등 많은 문화재가 떠오르기도 하고 삼별초가 떠오르기도 할 거예요. 태조 왕건이 세운 고려는 몽골의 침입과 간섭을 받다가 1392년에 이성계에 의해 멸망했지요. 왕건은 개경의 호족이었지만 후고구려를 세운 임금인 궁예를 몰아내고 고려를 세운 인물이에요. 또 신라와 후백제를 정복해 삼국을 통일시키고 나라를 안정시켰지요.
티베트의 영원한 지도자, 달라이 라마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김병규 지음, 김형준 그림 / 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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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인물,위인김병규 지음, 김형준 그림
티베트라는 조그만 나라를 하나로 모으고 중국의 군사적 위협을 이겨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달라이 라마. 달라이 라마는 세계 여러 나라를 찾아다니며 티베트가 처한 어려운 상황을 알리고 독립을 이뤄 내기 위해 도움을 청했다. 또 자신을 찾아주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갔다. 이런 노력들이 오랜 시간 쌓여 노벨평화상으로까지 이어졌다. 현대 사회에서 새롭게 각광받는 인물을 선정하여 구성한 인물 이야기인 '새 시대 큰 인물' 시리즈는 이 책을 마지막으로 완간되었다.- 기다림 끝에 태어난 아이 - 까마귀와 키롱 귀신 - 이것 내놔! 내 것이야 - 하얀 연꽃의 주인 - 호기심 많은 개구쟁이 지도자 - 소년 대통령 - 돌아오기 위해 떠난다 - 달라이 라마의 세 가지 무기 - 세계인의 지혜로운 친구 - 잘 웃는 성자 - 열린 주제 - 인물 돋보기 - 연대표- 티베트와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달라이 라마에 관한 이야기. 달라이 라마는 어려서부터 특별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성장했지만, 실제는 특별하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달라이 라마를 지켜주었던 것은 종교와 비폭력이라는 보이지 않는 힘이었습니다.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작은 몸 하나로 티베트를 보호하기 위해 또 세계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등생 해법 전과목 세트 3-2 (전4권) (2022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2.06.28
60,500원 ⟶ 54,4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사회, 과학 검정교과서 완벽 반영하였다. 온라인 스케줄 관리와 온라인 성적 피드백으로 홈스쿨링 가능하다. 재미있는 구성, 자세한 내용으로 아이가 먼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우등생 사회/과학 3,4학년 교재 내용 중 〈진도북〉 부분은 『리더』 시리즈 교재의 〈개념북〉 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고객님께서는 해당 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우등생 국어 1. 작품을 보고 느낌을 나누어요 2. 중심 생각을 찾아요 3. 자신의 경험을 글로 써요 4. 감동을 나타내요 5. 바르게 대화해요 6. 마음을 담아 글로 써요 7. 글을 읽고 소개해요 8. 글의 흐름을 생각해요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우등생 수학 1. 곱셈 2. 나눗셈 3. 원 4. 분수 5. 들이와 무게 6. 자료의 정리(그림그래프) 우등생 사회 1. 환경에 따라 다른 삶의 모습 ➀ 우리 고장의 환경과 생활 모습 ➁ 환경에 따른 의식주 생활 모습 2.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 ➀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모습 ➁ 옛날과 오늘날의 세시 풍속 3. 가족의 모습과 역할 변화 ➀ 가족의 구성과 역할 변화 ➁ 다양한 가족이 살아가는 모습 우등생 과학 1. 재미있는 과학 탐구 2. 동물의 생활 3. 지표의 변화 4. 물질의 상태 5. 소리의 성질어떤 교과서를 쓰더라도 언제나 우등생! ▶ 첨삭 영상, 자세한 정답 풀이로 혼자서도 잘해요! ▶ 사회, 과학 검정교과서 완벽 반영! ▶ 온라인 스케줄 관리와 온라인 성적 피드백으로 홈스쿨링 가능 ▶ 재미있는 구성, 자세한 내용으로 아이가 먼저, 부담 없이! 【세트 구매 시 특별부록】 특별부록 1 : 검정교과서 단원평가 자료집 / 사회+과학+수학 어떤 교과서를 배우더라도 꼭 알아야 할 개념과 기본 문제 구성으로 다양한 학교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어요. ▶ 공통 개념과 다양한 검정 교과서 자료 ▶ 검정 교과서를 아우르는 다양한 평가 문제 특별부록 2 : 창의 놀이노트 심심풀이 땅콩 손과 뇌가 좋아하는 창의 놀이노트 ▶ 미션을 완성하며 창의력, 사고력을 키워요! ▶ 자투리 시간을 슬기롭게 보내요! ▶ 혼자서도 재미있고, 함께해도 신나요!
날마다 10분 계산력 : C1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 2014.11.11
4,800원 ⟶ 4,320원(10% off)

애플비수학동화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취학 전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계산력 집중 강화 훈련 프로그램이다. 계산의 개념을 익히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K단계, P단계) 반복적인 계산 훈련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초등학교 1~3학년까지(A단계, B단계, C단계) 모두 5단계로, 각 단계별 4권씩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권에는 하루에 한 장씩 총 8주(2달) 분량의 학습 내용이 담겨 있으며, 학기별로 2권씩, 1년 동안 총 4권을 완성할 수 있다. 각 단계들은 앞 단계와 뒷 단계의 학습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하나의 단계를 완성한 뒤에는 바로 뒤의 단계로 이어 학습하면 된다. C1권에서는 앞 단계에서 학습한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의 덧셈, 받아내림이 있는 세 자리 수의 뺄셈을 반복 학습하며 계산 과정에서의 실수를 줄이고, 두 자리 수와 세 자리 수가 섞여 있는 세 수의 연이은 덧셈과 뺄셈을 하며 연산 훈련을 더욱 강화한다.01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① 02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② 03단계 세 수의 연이은 셈① 04단계 세 수의 연이은 셈② 05단계 같은 수를 여러 번 빼기 06단계 곱셈과 나눗셈의 관계 07단계 구구단 범위에서의 나눗셈 08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하루 10분, 계산력이 강해진다! 날마다 10분 계산력 ● 취학 전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계산력 집중 강화 훈련 프로그램이에요. ● 계산의 개념을 익히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K단계, P단계) 반복적인 계산 훈련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초등학교 1~3학년까지(A단계, B단계, C단계) 모두 5단계로, 각 단계별 4권씩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한 권에는 하루에 한 장씩 총 8주(2달) 분량의 학습 내용이 담겨 있으며, 학기별로 2권씩, 1년 동안 총 4권을 완성할 수 있어요. ● 각 단계들은 앞 단계와 뒷 단계의 학습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하나의 단계를 완성한 뒤에는 바로 뒤의 단계로 이어 학습하면 돼요. ● 각 단계별로 권장 연령이 표기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자신의 수준에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권별 목차의 내용을 보고, 수준에 알맞은 단계를 찾아 시작해 보세요. 날마다 10분 계산력, 이렇게 활용해요 스스로 날마다 꾸준히, 시간을 정해 공부해요. 은 매일 조금씩 부담스럽지 않게 진도를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날마다 시간을 정해 두고, 조금씩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요.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전 단계 교재를 활용하세요. 문제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면 계속 그 단계에 머물며 어려워하지 말고, 바로 전 단계로 돌아가세요. 전 단계의 개념을 한 번 훑은 다음, 틀린 문제 중심으로 다시 풀어 보면 다음 단계가 훨씬 쉬워져요. 정답 페이지는 정답을 확인할 때만 보세요. 어려운 문제의 정답이 궁금하다고 정답 페이지를 보게 되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답만 알게 되어학습 효과가 떨어져요. 그럴 때는 정답 페이지가 아닌 개념 설명을 다시 한 번 보는 습관을 기르세요. 권말에는 각 단계의 내용을 담은 실력 테스트가 있어요.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나의 실력을 확인하고, 공부했던 내용을 복습해 보세요. 각 단계별 복습할 문항이 담겨 있어요. 정답을 보고, 몇 점인지 확인해 보세요. C1 -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 곱셈과 나눗셈의 기초 C1권에서는 앞 단계에서 학습한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의 덧셈, 받아내림이 있는 세 자리 수의 뺄셈을 반복 학습하며 계산 과정에서의 실수를 줄이고, 두 자리 수와 세 자리 수가 섞여 있는 세 수의 연이은 덧셈과 뺄셈을 하며 연산 훈련을 더욱 강화합니다. 또 같은 수를 여러 번 빼는 활동을 통해 나눗셈의 기초 개념을 다진 다음, 곱셈과 나눗셈의 관계를 배우고 이해합니다. 또 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와 한 자리 수의 곱셈을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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