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필터초기화
  • 청소년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한중일 역사 평화 수업
우리학교 / 홍성화 (지은이) / 2026.01.31
15,000원 ⟶ 13,500원(10% off)

우리학교청소년 역사,인물홍성화 (지은이)
왜곡과 혐오 없이 한·중·일을 이해하는 출발점이다. 삼족오 신화부터 김춘추의 당나라 외교, 몽골 제국과 전후 영토 분쟁까지 세 나라가 만난 결정적 순간을 교차해 살핀다. 고대 한일 관계사 연구의 권위자 홍성화 교수가 최신 사료를 토대로 역사적 사실을 짚는다. 갈등의 역사만큼 오래된 교류와 협력의 흐름을 함께 보여 준다. 신라-당-왜의 국제전, 장보고의 해상 네트워크, 샌프란시스코 조약과 교과서 문제까지 쟁점을 균형 있게 다룬다. 동아시아 평화를 고민하는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역사 읽기다.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1. 신화 속 삼족오 이야기 2. 신석기 문화가 가장 먼저 시작된 곳 3. 광개토왕비를 둘러싼 논쟁 4. 7세기, 쿠데타의 시대 5. 동아시아 최초의 국제전과 신라의 삼국 통일 6. 일본 승려가 신라의 장보고를 찾아간 이유 7. 몽골제국이 한중일에 미친 영향 8. 동아시아를 관통하는 사상, 주자학 9. 임진년과 정유년의 전쟁이 남긴 것 10. 삼전도비가 오늘날에 전하는 이야기 11. 세 갈래 길, 각자의 근대 12. 일본의 제국주의 침략 전쟁 13.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평화라는 숙제 14. 교과서 왜곡을 어떻게 봐야 할까? 15. 동아시아의 미래를 여는 길 왜곡과 혐오 없이 한중일에 관해 말하는 법 역사학자 홍성화 교수가 들려주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한중일 만남의 결정적 순간들 평화와 협력으로 이끄는 미래를 위한 역사 이야기 삼족오는 왜 한중일 세 나라의 고대 신화에 모두 등장할까? 삼국 통일 전, 신라의 김춘추는 왜 당나라를 찾아갔을까? 고대 한일 관계사 분야의 권위자이자, 역사와 대중 사이의 거리를 좁힐 방법을 모색하는 역사학자 홍성화 교수가 청소년과 청년 등 미래 세대를 위해 한·중·일 관계사 이야기를 썼다. 『한중일 역사 평화 수업』에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한·중·일 세 나라가 서로 만나고 부딪혀 온 역사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담겼다. 급격하게 성장했던 몽골 제국이 세 나라에 미친 영향,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불거진 영토 분쟁,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를 둘러싼 갈등 등 세 나라가 만난 역사 속 결정적 순간을 생생하게 전한다. 세 나라의 상황을 교차로 보여 주며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시대와 사건을 설명하고 있어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가장 최근의 사료를 바탕으로 주요 역사적 사건들을 전하여, 구체적인 사실을 토대로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추도록 돕는다. 역사에 대한 무지는 자칫 반목의 씨앗이 될 수 있다. 미래 세대가 역사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바탕으로 동아시아의 평화를 모색해 가는 데에 큰 힘이 될 책이다. 한·중·일이 서로 마주했던, 역사 속 결정적 순간들! 갈등과 대립의 역사만큼 오래된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두루 살핀다 한·중·일은 가깝고도 먼 나라다. 가장 친숙하지만 가장 오해도 많은 이웃이다. 한·중·일 사이의 오해와 갈등은 역사를 중심에 두고 벌어질 때가 많다. 역사 교과서 왜곡이나 영토 분쟁이 대표적이다. 역사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부족하거나, 역사를 보는 옳은 관점을 갖지 못한 탓에 문제가 더욱 커지기도 한다.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은 동아시아의 평화로운 미래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바탕이다. 이에 저자는 오해와 반목을 뒤로하고, 한·중·일이 지나온 역사를 차분히 들여다본다. 왜곡이나 혐오 없이 한·중·일에 대한 기초적인 역사 인식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역사 이야기를 전한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중국·일본 세 나라가 어떻게 만나고 부딪히며 오늘의 관계를 형성해 왔는지를 주요 역사적 순간을 중심으로 짚어 나간다. 우리나라에서는 고구려의 상징으로 더 많이 알려진 삼족오가 한·중·일의 신화에 모두 등장하는 배경, 지금의 중국에 자리한 광개토왕비를 둘러싸고 한국과 일본이 벌였던 논쟁, 몽골 제국이 팽창하며 고려와 일본이 함께 받은 영향, 임진년과 정유년의 전쟁 이후 재편된 동아시아 국제 질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지금까지 이어진 세 나라 사이의 영토 문제를 만든 샌프란시스코 조약, 현대의 교과서 왜곡 문제까지, 예민한 쟁점들도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정확히 분석해 낸다. 한일 관계와 한중 관계를 넘어 한·중·일 세 나라 교류의 역사가 시대를 넘나들며 풍성하게 펼쳐진다. 동아시아의 내일을 만들어 갈,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책임 있는 이정표” 미처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사실도 발견할 수 있다. 당나라의 적산법화원과 일본의 적산선원에서 장보고를 위시한 신라인들의 해상 네트워크를 발견할 수도 있고, 동아시아 최초의 국제전이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과 백제와 왜국 연합군이 신라의 백강에서 벌인 전투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저자는 “역사는 국경을 기준으로 완벽하게 나누어지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다. 국수주의적 역사 독해를 넘어 상호 교류와 영향의 역사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한 나라의 역사로만 읽을 때 보이지 않던 장면들은 세 나라의 시선을 겹쳐 놓을 때 입체적으로 드러난다. 장보고와 관련한 불교 사찰이 중국과 일본에 남아 있는 이유, 석촌호수 인근에 청 황제의 공덕을 기리는 비가 세워진 배경, 가미카제 특공대의 기원에 얽힌 여몽 침략의 기억 등은 동아시아가 오랫동안 서로 교류해 온 역사적 공간이었음을 보여 준다. 저자는 또한 “역사는 국가 간 우열을 가리기 위한 비교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라고 강조한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는 오늘의 한·중·일을 이해하고 동아시아의 내일을 고민하는 모든 독자에게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유물과 유적 들은 동아시아 나라들이 긴밀하게 교류한 흔적으로, 우리가 본래 고립된 존재가 아님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이것이 이 책에서 가까운 동아시아의 이웃인 한중일의 역사를 함께 보려는 이유입니다. 우리 스스로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현재 중국과 일본에서 벌이는 역사 왜곡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일본축구협회 엠블럼과 마스코트에 관한 오해는 우리가 열린 시각으로 한중일의 역사와 문화를 보아야 한다는 점을 가르쳐 줍니다.
글로벌 거대기업에 숨겨진 이야기
내일을여는책 / 윤석천 (지은이) / 2024.05.16
15,000원 ⟶ 13,500원(10% off)

내일을여는책청소년 정치,경제윤석천 (지은이)
우리 삶과 긴밀히 연관된 다국적기업의 빛과 그림자를 조명한 책이다.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다국적기업의 등장 배경과 발달사, 특성과 영향력, 불공정행위와 대응책 등을 청소년 눈높이에서 풀어내고 있다. 다국적기업들은 세계화를 등에 업고 승승장구했다. 최근 세계화가 후퇴하며 탈세계화‧지역화 시대가 도래했다지만, 자본과 시장은 여전히 국경을 넘나들며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규모나 영향력에서 웬만한 중소 국가를 능가하기도 한다. 다국적기업은 이익 창출에 골몰한 나머지 갖가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법을 악용해 세금을 덜 내고, 이익을 해외로 빼돌리며, 국제카르텔을 구성해 가격 담합을 저지른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또한, 진출국에서 저임금으로 노동력을 착취하고 환경을 훼손하며 소비자 국적에 따라 리콜에 차등을 두는 행태로 비판받기도 한다. 최근 들어 공익과 윤리에 눈 돌리는 등 변신을 꾀하고 있지만, 이익을 좇는 기업의 속성은 변하지 않는다. 저자는 다국적기업들이 이익 추구에만 매몰되지 않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국제 공조와 감시, 견제가 필요함을 역설한다.머리글 1장 다국적기업이란? 다국적기업, 초국적기업, 글로벌기업의 차이 세계화와 다국적기업 냉전 시대와 팍스 아메리카나 통신과 운송 기술의 진보 2장 다국적기업의 특성 다국적기업의 형태 다국적기업의 장점 다국적기업의 단점 3장 다국적기업의 영향력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위상 현지 경제에 끼치는 영향력 다국적기업의 철수는 왜 문제가 될까?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방안들 다국적기업과 문화 다국적기업과 노동 다국적기업과 환경 다국적기업과 국가 국민국가의 위기 4장 다국적기업(빅테크기업)의 불공정거래행위 애플이 한국에 낸 세금은 쥐꼬리 한국지엠의 이전가격 문제 디지털세 5장 세계화의 퇴조 가능성과 다국적기업 다국적기업의 횡포를 막는 국제적 공조 OECD 가이드라인의 의미 세계화가 영원할 수 없는 이유 탈세계화 조짐의 강화와 기술 진보 리쇼어링 바람 6장 다국적기업에 대한 기대 ESG경영이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와 다국적기업 관심이 절실한 이유= 기업의 목적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질문들 = 맥도날드의 햄버거 ‘빅맥’이 각국의 구매력을 비교하는 데 쓰이는 것은 그만큼 맥도날드의 진출국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다국적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는 이미 우리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자유무역과 세계화에 힘입어 다국적기업이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 높아져 왔다. 세계화의 퇴조에도 불구하고 다국적기업의 본사와 생산시설을 유치하려는 경쟁은 계속되고 있다. 국가 원수들이 직접 CEO들에게 투자를 요청하는 일도 다반사다. 저자는 이들의 투자는 환영할 일이지만 이들이 투명하게 세금을 내는지, 불공정한 방법으로 이익을 빼돌리지는 않는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한다. 글로벌 기업의 화려하고 선진적인 이미지에 가려진, 어두운 이면을 놓치지 않도록 말이다. 다국적기업의 영향력은 여전히 막강하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상품과 서비스와 함께 전파된 문화의 힘 때문이기도 하다. 저자는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통해 다국적기업이 우리 삶 구석구석을 지배하는 현실을 되돌아보게 한다. 또한 그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두루 소개함으로써 기업의 목적과 책임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경제는 급속히 온라인·모바일화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이미 하나의 시장입니다. 기업 역시 그 하나의 시장을 대상으로 한 다국적화가 알게 모르게 이뤄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어떤 의미에서 기업 대부분은 이미 다국적기업이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1장 다국적기업이란?] 중에서 그것이 어떤 이유에서든 기업은 이익을 좇아 움직이는 조직입니다. 다국적기업이 되려는 이유도 같습니다. 바로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욕구 때문이지요.- [2장 다국적기업의 특성] 중에서
大入, 수시로 대학 간다
지상사 / 김혜남 외 / 2016.04.25
14,000원 ⟶ 12,600원(10% off)

지상사청소년 학습김혜남 외
대입 수시에서 학생들에게 주어진 ‘6장원서’를 얼마나 효과적이고 전략적으로 배치해야만 희망하는 대학의 지원학과에 깃발을 꽂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전략이 수험생과 학부모, 다른 진학지도 선생님들의 다양한 요구와 복잡한 속내를 다 채워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피력하는 도식적인 전형 설명이 아닌 실질적인 수시 지원 전략서로의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 현직 고등학교 진학 담당 선생님들이 뜻을 모았다. 그래서 학생들이 꿈꾸는 대학에서 청운의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이 구체화되고 치밀한 지원 전략으로 수시만큼은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의 학과에 합격하기를 스승의 진심으로 기획된 책이다.프롤로그/2017, 꿈꾸는 대학으로 가는 길목 제1부 넓게 읽고 깊게 판단하다 Part1 수시를 읽다 :그러면 대학이 보인다 大入 수시와 정시, 어디가 쉬울까 _가고 싶은 대학과 갈 수 있는 대학은 다르다 한 번 1등은 영원한 1등 인문계 학생부교과전형 최저학력기준과 예상 백분율 패자부활전은 더욱 어렵다 합격이란, 학생과 선생님의 합작품이다 _대구의 언론들이 분개하는 이유? 수시에 ‘올인’해야 된다는 각오 2016학년도 대구 지역 고교, 서울대 합격자 수 잠재력이 풍부한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 수시의 합격 비결은 있다 _수능 꼴찌 인천이 수시에서는 2등 이유? 입시 성적을 올리는 대표적인 사례 냉철한 전략이 곧 합격으로 간다 _내신 전략을 제대로 짤 때 가능권 진입 서울대 ‘지균’의 등록률이 87.4% 모의고사 등급별 지원 가능 대학 비교과가 준비되어 있다면 종합전형 수시의 각 전형, 평균 통계에 속지 마라 _수치의 함정에 빠져 허우적허우적! 전형 유형별 전형 요소 학과의 수치를 정확히 파악한 유불리 수능 최저, 재수생과 반수생이 암초다 _깔리느냐? 까느냐? 하위권 등급을 깔아주는 학생 재학생의 모의고사 등급은 불확실 자연계 백분위 평균 변화 大入 수시, 상위권은 밭이지만 중위권은 정시다 _수시밖에 없다고? 중위권 정시 40% 이상 많다 수시와 정시를 오락가락하는 학생 역량이 분산되면 수능까지 지장 합불 자료보다는 다각적인 상담이 필요하다 _전년도 합불 자료를 그대로 믿나요? 오류가 나올 수밖에 없다 2015학년도 수능 10개 입시 기관별 1등급 추정컷 유형별 지원 전략을 수립하라 _내신 강자와 수능 강자의 전략은 다르다 Part2 나를 판단하다 :미래를 향한다 하위권이라 대학 수준이 아쉽지만 미래는 있다 _전문성을 높이면서 실용적인 학과를 선택하다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 열정, 취업률이 돋보이는 학과 취업률 100% 학과 의학계열에 학생부종합전형 문이 활짝 열렸다 _의대는 수시보다 정시의 선발인원이 많다 상위권 인(in)서울 의대는 선발인원을 확대 의학계열 선발 방법 자소서, 활동의 가치를 부각시키다 _폭넓고 충실하며 지속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지원학과와 연결시킬 것 간결하게 표현하는 기술 자소서, 7번 정도는 교정하라 _입학사정관의 눈길을 사로잡다 입학사정관들의 눈길 자소서, 베껴 쓰면 감점 그리고 피해야 할 것… _쓰지 말아야 할 말이 뭔지나 아나 면접, 면접에서 뒤집기 “있다” _대학마다 면접 특징을 찾아라 어설피 된 사람보단, 가르칠 사람을 뽑는다 면접은 교과서를 벗어난다 면접, 어려운 답변의 실마리는 면접관에 있다 _화려한 말투보다는 솔직하고 진실이 더 감동 “~~입니다. 왜냐하면 ~~이기 때문입니다.” 전문대 수시 1차, 낮은 성적으로 좋은 학과 간다 _대학 졸업 후 U턴하는 전문대 입시 전문대도 인기학과 많다 자동차와 로봇 관련 학과와 보건 의료 관련 학과 비교과 입학 전형 실시 대학 제2부 나를 보고 대학을 결정하다 Part3 학생부종합전형 :나의 잠재력을 보인다 학생부종합전형, 최고의 스펙은 내신이다 _공부가 달린다고 R&E로 만회될까? 명문대 합격자들의 비교과 관련 활동 내용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면 역효과 개인의 역량에서 출신 고교의 역량으로 이동 _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가 잘해야 간다 훌륭한 프로그램 학교 프로파일에서 소개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 정확하고 구체적인 평가 스토리가 될 때,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 _어떤 활동도 양보다 질적 우위가 보장되어야 독서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 대학은 학업 역량이 우수한 학생을 선호하다 _학생부종합전형은 지원학과 연계성이 있어야! 대학은 열정을 요구한다 학생부종합전형 비교과 평가 기준 열정과 서류의 진정성을 확인 상위권의 대학은 다양한 활동을 높이 평가한다 _감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를 선발 자연계 학생이 글쓰기에서 수상 전공 관련 활동 VS 다양한 활동 진로, 재능을 적극적인 탐색이 필요하다 _청소년기에는 꿈과 희망이 정체하면 안 된다 서울대 1명의 합격자 대학의 학과별 인재상 진로의 성숙도 하위권도 준비되면 실력 발휘할 능력이 충분하다 _대부분의 중위권 학생들은 들러리로 전락 극소수의 특출한 학생들 준비되지 않으니, 자신감 상실 성적이 낮아도 독서를 통하면 평가가 남다르다 _어떤 책을 몇 권이나 읽어야 하는가? 나만의 사연이 있는 책 독서활동 상황 읽는 학생과 읽지 않는 학생과의 차이 면접 없는 학생부종합전형도 있다 _면접 없이 서류 100%의 속내는 무엇일까? 결과보다 과정이나 동기를 더 중시해야 서류 100% 평가 대학 **201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실시하는 주요 대학들 _인성 및 학업 역량에 갈수록 중점을 두다 Part4 논술전형 :부족한 성적을 채운다 논술, 미래 지향적인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_대학들은 모의논술을 실시한 후 답안을 공개한다 가이드북을 찾아라 채점 기준 요약표 대학별 특징을 분석하여 맞춤식 준비가 필요하다 _논술전형은 동시 합격이 어려운 이유? 대학과 전형 유형에 맞춘 논술 공부 대학별 논술 유형과 내용 주제에 대한 다면적 사고 ‘물수능’에서 수능 후 논술 응시가 난해하다 _전문가도 지원 전략을 조언하기가 매우 어렵다 ‘물수능’ 가채점 결과의 오류 정시에서 유불리의 엇갈림 논술전형, 수능 이전과 이후의 차이점 _한양대의 경쟁률이 44.7:1에서 72.98:1로 급상승한 이유는? 기대에 못 미치는 평범한 경쟁률 논술고사 일정 가채점 분석, 응시 여부를 결정 논술은 ‘통합교과적 사고’를 요구한다 _탐구는 다방면의 포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논술의 선택 과목으로 활용 수능 탐구 선택 과목과 응시자 수 문제가 지시한 조건에 맞춘 논리적 연결 _논리적 구조와 관계없는 지식 나열은 감점 출제자가 요구하는 답안 논술전형의 평가항목과 평가기준 논리적인 체계와 일관성을 유지 ‘과탐논술’은 수능과 연계한 준비가 필요하다 _교과 지식을 심도 있게 공부하면 접근이 쉽다 선택 과목과 일치하는 것이 필요 어려운 문제는 개념을 따로 정리 논술은 ‘말하기’와 ‘쓰기’를 병행해야 _토의나 토론을 통해서 논리적 사고를 배양 시사적인 이슈와 결합시켜 토론 강남권 명문고, 논술 대박의 비결을 보다 _논술은 최후의 관문을 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후의 관문인 최저학력기준 인문계 최저학력기준 자연계 최저학력기준 연대 의대 수능 최저 충족 25% **2017학년도 논술전형 실시하는 주요 대학들 _한국사 수능 최저 활용 29개교 Part5 학생부교과전형 :면접은 교과 면접 학생부의 성적순으로 자르지 않는다 _면접에서 진정한 학업 역량에 대해 ‘진검승부’ 뒤집기가 일어난다 학생부 교과+면접 대학마다 반영 교과와 비율이 다르다 _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3학년 1학기 성적의 중요성 대학별 학생부 반영 과목 잠재력이나 전공적합성 수능 최저 미반영 대학 늘었다 _그래도 수시와 정시는 병행해야 한다 입시는 시소게임과 무관한 경우가 많다 학생부교과전형에는 암초가 있다 _수능 최저로 최종 탈락하는 비율 상승 대학의 고민이 아닌 꼼수가 보인다 학생부 교과+비교과/면접 반영 대학 중복 합격자가 많아 ‘추가합격’ 많다 _상위권 대학은 학생부 교과전형에 소극적 주요 대학 수시 모집 지원권 내신의 지역별, 학교별 차이에 대한 의구심 **2017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 실시하는 주요 대학들 _수능 최저가 사라지고 있다 Part6 특기자전형 :이젠 스토리가 필요하다 틈새가 열리고 있는 특기자전형 _수학과 과학의 특기자가 과학고의 독무대는 아니다 연세대, 일반고 합격률 20~30% 정도 2017학년도 수학/과학 특기자전형 실시하는 주요 대학들 _모집인원이 소폭 늘어난다 어학이 강하다고 어학 특기자? _어학 관련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이 합격을 부른다 대부분 수능 최저가 없다 2017학년도 어학 특기자전형 실시하는 주요 대학들 _면접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Part7 적성고사 :전략이 필요하다 준비된 학생에게 기회가 되는 전형이다 _순발력과 문제 유형을 파악이 필수다 대학별 출제 유형을 확인 결시하는 학생이 30~40% 정도 시험은 쉽게 느껴져도 합격은 쉽지 않다 _적성고사에는 필요한 책이 따로 있다 수능 실력 뒷받침 없이는 어렵다 유형을 최소 3~5회씩 반복 수능과 적성의 전략적 조합이 있다 _적성으로 대입 돌파구를 만든다는 각오 ‘주중’과 ‘주말’ 공략법 시간 내 푸는 순발력 필요한 적성고사 _문항의 길이와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60분에 80문항을 풀어야 적성고사 문항 및 시간 고려대(세종) 수능 최저가 1개 3등급 교차 지원할 때, 반영과 배점을 고려한다 _수학 공부는 포기하면 안 된다 우울해하는 담임들 대학마다 적성에 끼치는 영향력은 다르다 _50문항에 10~15문제 틀리면 합격하기가 힘들다 학생부의 영향력은 크지 않다 적성고사 학생부 등급별 점수 적성고사 1문항이 1등급 극복 가능하다 _학교 따라, 학과 따라 내신이 다르다 정시에서 들어갈 수 있는 등급인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 적성고사의 합격과 불합격은 수학이다 _기출문제를 통한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감각적으로 숙달할 필요 적성고사 출제 영역 및 배점 유불리를 판단할 필요 사교육 전문가들의 도식적인 전형 설명이 아니다. 현직 교사들의 실질적인 수시 지원 전략서다. 대입 수시에서 학생들에게 주어진 ‘6장원서’를 얼마나 효과적이고 전략적으로 배치해야만 희망하는 대학의 지원학과에 깃발을 꽂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전략이 수험생과 학부모, 다른 진학지도 선생님들의 다양한 요구와 복잡한 속내를 다 채워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피력하는 도식적인 전형 설명이 아닌 실질적인 수시 지원 전략서로의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 현직 고등학교 진학 담당 선생님들이 뜻을 모았다. 그래서 학생들이 꿈꾸는 대학에서 청운의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이 구체화되고 치밀한 지원 전략으로 수시만큼은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의 학과에 합격하기를 스승의 진심으로 기획된 책이다. 수시와 정시, 어디가 쉬울까. 학생들은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인색하다. 아니 위치를 알고 있으면서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편이 더 낳다. 학생부종합전형을 목표로 내신에 따라서 다르게 준비시키면 이런 불일치는 많이 줄어든다. 하지만 논술 원서를 쓸 때 전혀 다른 현상이 나타난다. 자신에 대한 기대감이 작동해 과거에 나온 높은 등급만을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 또 학부모들은 자녀에 대한 기대는 크다. 어쩌다 나온 높은 성적만을 기억하기를 원한다. 그렇기에 한 번 1등은 영원한 1등이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성적을 좋은 성적으로만 짜깁기한다. 이런 기대가 현실이 되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진짜 현실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 수능은 이미 패자부활전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패자부활전은 어디든 어렵다. 합격과 불합격의 정확한 ‘배치선’을 위해선 4번이 필요하다. 합격과 불합격 자료가 합격과 불합격을 가늠할 수 있는 전가의 보도로 여기는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 단지 대략적인 지원 범위를 가늠할 수 있는 참고 자료로 간주하는 것이 합당하다. 이는 수시 상담을 하더라도 한곳에서만 하기보다는 최소 4군데서 해야 합당한 선을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을 함축하고 있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대교협 상담, 서울시 교육청에서 서울의 4개 권역에서 진행되는 상담 등이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상담에 참여하고 마지막으로 담임과의 상담을 통하여 평균의 기준점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상 대학에서 합격선을 공개한다면 상당한 객관적인 자료로 참조할 수 있다. 교육부와 대교협이 손을 잡고 ‘배치선’을 공개하는 것으로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자료가 신뢰가 있기에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유형별 지원 전략을 말하다. A형 B형 C형 D형 E형 F형 H형 I형 J형 K형으로 구분하여 지원 전략을 구체화시켰다. K형을 예로 들어보면, 이 학생은 학교에서 내신 경쟁이 치열한 특목고나 자사고의 학생들로 볼 수 있다. 수능 최저가 충분히 충족될 수 있는 성적이기에 서울대 일반전형, 고려대와 연세대의 논술전형, 고려대 융합전형에 지원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자연계의 경우에 수학이나 과학이 우수한 학생이 많으므로 연세대, 고려대의 특기자전형이나 상위권 대학의 논술전형에 지원하면 수능 최저를 충족하는 것이 어렵지 않기에 합격의 가능성이 높게 나타난다. 수능의 경쟁력이 1.5 이하의 학생들은 정시에서도 상위권 대학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에 소신 지원하는 것이 좋다. 면접은 교과서를 벗어난다. 추천서와 자기소개서에는 실적이 화려하고 우수한 학생으로 기술되어 있으나 막상 면접에서 함량이 미달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불이익을 당하기도 한다. 여러 가지 활동을 하나의 스토리로 만들어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 충분한 대비가 된다. 대학은 면접을 통하여 전공에 대한 기초적인 수학(修學) 능력이 있는 지를 평가한다. 또한 다면 면접, 발표 면접의 형식으로 학생들의 생각의 깊이와 논리력을 측정하려고 한다. 또한 교과서만 충실히 공부한다고 해서 쉽게 답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닌 창의성까지 평가하려고 한다. 스토리가 될 때,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성적뿐 아니라 잠재력, 소질, 전공 적합성을 고려하여 학생을 선발한다. 이런 평가요소는 학생의 학생부에 기록되어 있는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근거로 하여 평가한다. 교내의 창의적 체험활동인 동아리활동이나 자율활동, 진로활동 뿐만 아니라 수상 경력 등을 통하여 학생의 전공적합성, 학업발전성을 가늠한다. 비교과 활동과 관련해서 학생부의 내용, 자기소개서의 내용들이 일관성이 유지되지 않는 경우 높게 평가되지 않는다. 3년간 자신이 전공하려는 모집단위와 일치되는 활동을 하면 높게 평가될 수 있다. 자기소개서의 2번 항목이 교내 활동에서의 느낀 점을 서술하도록 요구한다. 3개의 활동과 관련하여 일관성이 유지되면 높게 평가된다. 읽는 학생과 읽지 않는 학생은 차이가 있다. 대학은 독서활동을 통하여 교과 영역에 대한 잠재력을 판단한다. 그리고 지원 전공에 관한 관심, 열정, 가치관을 알아보기에 전략적으로 교과와 연계된 독서로 접근하는 노력이 필수적이다. 그래서 독서활동 상황에서 독서를 통해 학생이 어떤 가치관을 갖게 되었고, 어떻게 변화했는지, 무슨 깨달음을 얻었는지를 알고 싶어 한다. 즉 학생의 가치관이나 발전 가능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대학은 독서활동 상황을 통해서 전공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파악하려고 한다. 그렇기에 교과 공부를 하면서 관심 있는 과목에 가까운 세부 주제와 연관된 독서에 집중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를 통해서 자신의 지적인 호기심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점수 위주의 경쟁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소질과 적성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수시의 경쟁력을 키우려 노력할 때 많은 학생들이 학교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자신의 꿈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터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움직일 때 입시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모의고사 성적이 2등급 초반이면 건국대나 경희대 하위권 이상이 정시에서 가능하다. 그리고 수능에 2, 2, 3, 3등급 정도면 정시에서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의 자연계 하위권 정도 바라볼 수 있다. 2개 2등급 정도는 가능하므로 논술전형에 관심이 있다면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이상 대학의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다. 학생부에 있는 동아리활동에 근거를 두면 좋다. 동아리활동은 모집단위와 관련이 있는 활동을 심도 있게 하면서 활동의 가치를 부각시키는 것이 좋다. 이런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과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기술하면서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일관성 없이 잡다한 행동을 나열한 경우에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명탐정과 되살아난 시체
북멘토(도서출판) / 정명섭 (지은이) / 2022.08.30
13,000원 ⟶ 11,700원(10% off)

북멘토(도서출판)청소년 문학정명섭 (지은이)
<명탐정의 탄생>, <개봉동 명탐정>에 이은 정명섭 작가의 '명탐정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다. 웹소설 작가이자 현직 탐정인 ‘백수’ 민준혁과 일단 돈 되는 일은 모조리 하고 보는 ‘고교생 조수’ 안상태. 이들 명탐정 콤비 앞에 이번엔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왔다. 학교 폭력으로 인해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 피해자가 자꾸만 가해자들의 눈앞에 나타나 잔혹한 복수를 벌이는데…. 과연 시체가 되살아나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그러던 중 민준혁과 안상태는 무당들의 섬 선암도에 죽은 사람의 시체를 되살리는 비법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선암도로 향하게 된다. 선암도에 도착한 그들은 어떤 진실과 마주하게 될까? 죽은 사람과의 두뇌 게임에서 민준혁과 안상태는 과연 승리할 수 있을까?1. 별점 테러 2. 복수 3. 죽은 자가 살아서 돌아오다 4. 섬으로 가는 길 5. 죽음 너머에서 작가의 말'한국 추리 문학상' 大賞을 수상한 정명섭 작가의 최신작! 호러와 스릴러, 추리와 판타지를 넘나드는 복합장르 탐정 소설 은밀하게 시작해서 나도 모르는 새 등 뒤를 노리는 한국형 좀비 ‘재차의’의 공포 어딘가 모르게 괴짜 같지만 정이 넘치는 탐정 민준혁과, 돈독이 오른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마음씨는 착한 조수 안상태가 이번에도 큰 사건과 마주쳤다. 상태가 전학 간 지 얼마 안 된 학교에서 죽은 학생이 살아서 돌아다니는 모습을 목격한 것이다. 그리고 첫 번째 사건이 벌어진다. 학교 안에는 순식간에 이 좀비에 대한 소문이 퍼져나가고, ‘복수’라는 단어가 유령처럼 떠돌기 시작한다. 살아 돌아온 시체는 같은 학교 학생이었던 황한학. 조용한 성격에 눈에 잘 띄지 않았지만, 가해자인 최필립과 그 패거리에게 괴롭힘을 당하기 시작한다. 소문에 의하면 황한학이 최필립 패거리의 괴롭힘에 스스로 공원의 높은 곳에서 뛰어내렸다고도 하고, 최필립의 폭행을 피해 도망치다가 사고로 높은 데서 떨어졌다고도 한다. 진실은 강력한 권력을 가진 최필립에 의해 수면 아래 묻혀 있고, 그러는 가운데 황한학의 시체가 살아 돌아온 것이다. 그 후, 되살아난 시체에 의한 의문의 사건들이 이어지고 민준혁과 안상태는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좀비의 실체를 뒤쫓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무당들의 섬 선암도에서만 특별히 전해지는 죽은 자를 되살리는 비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두 사람은 선암도로 향하게 되는데……. 과연 이들 명탐정 콤비 앞에는 어떤 일이 펼쳐지게 될까? 학교 폭력 그리고 복수……. 처벌은 상처받은 영혼을 구원할 수 있을까? 이 책 《명탐정과 되살아난 시체》는 추리와 호러, 스릴러, 미스터리 등 장르를 넘나들며 160여 권의 도서를 집필한 정명섭 작가가 7년에 걸쳐 공들인 '명탐정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작가가 가장 사랑하고 자신 있게 작가적 역량을 발휘하는 분야인 추리 소설에 한국 전설 속 요괴인 한국형 좀비 ‘재차의’라는 독특한 소재를 더해 흥미진진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작품을 탄생시켰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들과 의문투성이인 사건의 중심을 헤쳐 나가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는 청소년은 물론 성인 독자도 매료시킬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이다. 이 작품에서 주목해야 할 또 다른 감상 포인트는 단순히 재미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청소년, 우리 사회가 현재 안고 있고, 해결해 나가고 있는 사회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는 사실이다. 학교 폭력으로 인해 목숨까지 잃는 피해 학생의 사례와, 학교와 사회 어디에서도 가해자에게 제대로 된 교화를 하지 않는 시스템의 문제, 그리고 그 안에서 소외되는 아이들과 촉법소년 이야기까지. 이 작품은 지금 우리 청소년이 겪고 있고 관심 있어 하는 가장 실제적인 주제를 용감하게 다루어 나간다. 또한, ‘과연 피해자에게 있어 진정한 복수란 무엇인가?’ ‘악인을 향한 것이라면 개인적인 복수도 용납될 수 있는가?’ ‘가해자에게 적절한 처벌이란 과연 무엇인가?’와 같은 매우 의미 있는 고민들을 하게끔 만들기도 한다. 재미와 주제 두 마리 토끼를 모조리 잡는 데에 성공한 셈이다. 가느다란 빛줄기가 어둠 속에서 균열을 일으켰다. 이제 방향을 돌리기만 하면 끝이었다. 어둠 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 건 바로 그때였다. 이빨을 딱딱거리는 소리 같기도 했고, 어둠끼리 부딪치면서 내는 음산한 소리 같기도 했다. 아무튼 난생처음 듣는 소리에 숨어 있던 안상태 역시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다가오던 최필립도 놀랐는지 조명을 켠 휴대폰을 떨어뜨렸다. “뭔 소리야? 이거.”창고 입구에 서 있던 패거리들도 웅성거렸다. 떨리는 김진수의 목소리가 들렸다. “씨발, 저거 뭐야?”“어디?”배대식의 물음에 김진수의 목소리가 저쪽이라고 대답했다. 뒤이어 배대식의 째지는 것 같은 비명이 들렸다.“녀, 녀석이야!”최필립 패거리들은 비명을 지르며 도망쳤다. 최필립 역시 뭘 봤는지 모르지만 우당탕거리며 달아났다. “같이 가!”삽시간에 그들이 사라지자 안상태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일어났다.“살았다.”아직 근처에 있을지 몰라서 조심스럽게 문 쪽으로 걸어가는데 등 뒤에서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렸다. “뭐, 뭐지?” 쉬는 시간마다 소문들이 널뛰기처럼 뛰어다녔다. 대부분은 경욱이가 한 얘기의 재탕이었다. 그러니까 어젯밤에 김진수가 왜인지 모르겠지만 황한학이 떨어진 공원에 갔다가 누군가의 공격을 받고 새벽까지 쓰러져 있었던 것이다. 뒤늦게 발견되어서 구급차에 실려 갔는데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황한학의 이름을 계속 불렀다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다들 알고 있었다. 아이들은 조심스럽게 ‘복수’라는 단어를 입에 올렸다. 최필립 패거리들은 뭉쳐서 다니기는 했지만 눈에 보일 정도로 당황해했다. 오후에 경욱이가 새로운 소식을 알려 줬다.“병원에 갔다 온 선생이 그러는데 김진수가 엄청 발작을 했대.”“발작이라니?”“온몸을 뒤틀면서 입에 거품을 무는 거 있잖아. 옛날 영화 중에 엑스트라였나?”“엑소시스트겠지.”“맞아. 거기에 나온 것처럼 발버둥을 쳤대!”“병에 걸린 건가?”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었지만 경욱이도 거기까지는 몰랐다. 그 대신 더 무시무시한 얘기를 들려줬다.
유형 + 내신 고쟁이 확률과 통계 (2026년)
이투스북 / 이투스에듀 수학개발팀 (지은이) / 2026.01.30
21,000원 ⟶ 18,900원(10% off)

이투스북청소년 학습이투스에듀 수학개발팀 (지은이)
▶진짜 기출로 완성하는 내신 대비 훈련서! 최근 10년 간 실제 고등학교 중간, 기말고사에 출제된 2,000여 개의 시험지를 분석하여 반영한 유형서+심화서 형태의 중상위권 교재로 내신에 자주 출제되는 빈출 문제는 물론, 수능형 문제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최신 내신 트렌드에 최적화된 문제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1. 교과서 수준의 기본 문항부터 고난도 문항까지 모두 수록 2. 선수 학습과의 연결을 통해 개념의 흐름을 보여주는 ‘개념 정리‘ 수록 3. 내신/평가원/교육청 기출문제까지 철저하게 분석하여 학교 시험 대비 최적화Ⅰ 경우의 수 01 순열과 조합 02 이항정리 Ⅱ 확률 01 확률의 개념과 활용 02 조건부확률 Ⅲ 통계 01 확률분포 02 통계적 추정▶개념 정리 _새롭게 학습하는 내용과 연결되는 선수학습 내용 정리 ▶STEP 1_교과서를 정복하는 핵심 유형 _개념을 적용하는 기본 훈련을 할 수 있는 중하 난이도의 문항들을 단원별 핵심 유형별로 분류하여 제공 _유형별 문제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유형 해결 TIP'을 제공 ▶STEP 2_내신 실전문제 체화를 위한 심화 유형 _내신 시험 및 수능/모평, 학평에서 변별력 있는 문제로 자주 출제되는 중상 난이도의 문항들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제공 _배점이 높게 출제되는 단답형 및 서술형 문항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함. _문제의 조건과 답을 연결할 수 있도록 풀이의 흐름을 도식화 한 '대표문항 스키마(schema)' 수록 ▶STEP 3_내신 최상위권 굳히기를 위한 최고난도 유형 _종합적 사고력이 요구되는 최고난도 문항 제공 _배점이 높게 출제되는 단답형 및 서술형 문항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함.
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
슈크림북 / 김경미 (지은이) / 2026.02.20
14,000원 ⟶ 12,600원(10% off)

슈크림북청소년 문학김경미 (지은이)
1초에 약 10만 개, 하루에 약 80억 개. 전 세계 주요 SNS 플랫폼에 매일 업로드되는 게시물의 수다. 이 압도적인 숫자는 과연 무엇을 말해 주는 것일까. 개인의 삶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오늘날, 사람들이 온라인에 남기는 수많은 게시물은 결국 하나의 욕망으로 귀결된다. 관심 그리고 연결. 집과 학교, 학원을 반복하는 청소년들에게 SNS나 인터넷 카페, 폐쇄형 앱은 현실 세계를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쉽고 자유로운 공간이다. 하지만 그 연결의 끝엔 과연 무엇이 있을까? 청소년 소설 《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는 고등학생만 가입 가능한 도움 공유 앱에서 의도치 않게 서로의 삶에 얽히게 된 여섯 청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청소년들에게 이미 익숙한 ‘폐쇄형 인증 커뮤니티 서비스’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도움을 물질처럼 사고파는 현실을 꼬집는 동시에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보다 익명의 손길에 기대야만 하는 위태로운 청소년의 현재를 담았다.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생생함을 선사하는 한편, 각기 다른 이유로 도움을 요청하고 그 도움을 수행하는 여섯 아이들이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혹은 외면하고 싶었던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펼쳐 냈다. 이 작품은 동화 《하늘 마을로 간 택배》에서 소중한 이를 잃은 아이의 감정을 다정하게 어루만지며 많은 독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던 김경미 작가의 청소년 소설 데뷔작이다. 전작의 다정한 시선을 청소년들에게로 옮겨, 연결을 갈망하면서도 그만큼 쉽게 상처받는 아이들의 최종 선택을 잔잔하게 응원하는 성숙함이 담겨 있다. 지금 청소년들이 치열히 살아 내고 있는 현재를 바탕으로 ‘도움’이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이 작품은, 분명 많은 독자들의 가슴속에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Ⅰ. 전강우 (활동 닉네임 – 크리에이트뉴월드) Ⅱ. 오은율 (활동 닉네임 – 요아정만은영원하길) Ⅲ. 유주빈 (활동 닉네임 – 끝까지간다) Ⅳ. 마은지 (활동 닉네임 – 룩북다이어리) Ⅴ. 안재휘 (활동 닉네임 – 너와나의연결고리) Ⅵ. 그리고 유주영 (비어카페 매니저, 활동 닉네임 – 리스타트)“도움은 주는 것이 아니야. 연결되는 거야.” 고등학생 전용 도움 공유 앱 ‘어부바’ 여섯 청소년들의 말할 수 없는 관계의 비밀이 이곳에서 시작된다 1초에 약 10만 개, 하루에 약 80억 개. 전 세계 주요 SNS 플랫폼에 매일 업로드되는 게시물의 수다. 이 압도적인 숫자는 과연 무엇을 말해 주는 것일까. 개인의 삶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오늘날, 사람들이 온라인에 남기는 수많은 게시물은 결국 하나의 욕망으로 귀결된다. 관심 그리고 연결. 집과 학교, 학원을 반복하는 청소년들에게 SNS나 인터넷 카페, 폐쇄형 앱은 현실 세계를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쉽고 자유로운 공간이다. 하지만 그 연결의 끝엔 과연 무엇이 있을까? 청소년 소설 《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는 고등학생만 가입 가능한 도움 공유 앱에서 의도치 않게 서로의 삶에 얽히게 된 여섯 청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청소년들에게 이미 익숙한 ‘폐쇄형 인증 커뮤니티 서비스’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도움을 물질처럼 사고파는 현실을 꼬집는 동시에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보다 익명의 손길에 기대야만 하는 위태로운 청소년의 현재를 담았다.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생생함을 선사하는 한편, 각기 다른 이유로 도움을 요청하고 그 도움을 수행하는 여섯 아이들이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혹은 외면하고 싶었던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펼쳐 냈다. 이 작품은 동화 《하늘 마을로 간 택배》에서 소중한 이를 잃은 아이의 감정을 다정하게 어루만지며 많은 독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던 김경미 작가의 청소년 소설 데뷔작이다. 전작의 다정한 시선을 청소년들에게로 옮겨, 연결을 갈망하면서도 그만큼 쉽게 상처받는 아이들의 최종 선택을 잔잔하게 응원하는 성숙함이 담겨 있다. 지금 청소년들이 치열히 살아 내고 있는 현재를 바탕으로 ‘도움’이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이 작품은, 분명 많은 독자들의 가슴속에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도움이 클릭 하나로 대체된 시대, 부여된 삶을 끊어 내고 연결을 관계로 회복해 나가는 여섯 아이의 이야기 ‘어부바’ 앱은 도움이 필요한 고등학생과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고등학생을 빠르게 연결해 주는 앱이다. 고등학생들만 가입할 수 있어 범죄의 우려가 비교적 적고,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킬 만한 의뢰도 올라오지 않는다. 겉으로 보기에는 편리하고 긍정적인 공간처럼 보이지만, 그 안은 우리 현실과 다르지 않은, 역할과 계급이 존재하는 작은 사회다. 도움은 ‘임무’가 되었고, 그 임무의 수행 대가가 ‘돈’으로 치러지면서 선의에 기반한 아름다운 행위였던 ‘도움’은 점차 ‘조건부 관계’로 변질된다. 첫 번째 아이, 전강우는 이 조건부 관계를 누구보다 먼저 받아들인 아이였다. 흙수저에서 벗어나기 위해 공부를 선택하고 치열하게 노력했지만,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일타강사를 초빙해 시험에 나올 문제만 쏙쏙 뽑아 달달 암기하는 아이들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결국 강우는 노력을 포기하고 어부바 앱을 ‘흙수저 탈출구’로 삼아 학원 대리 출석, 대리 남자 친구 역할 등을 하며 돈을 모으기로 한다. 그러나 그 선택은 자신이 가장 지키고 싶었던 여자 친구와의 관계를 무너뜨리고, 강우는 ‘가난’이라는 내면의 콤플렉스를 더 이상 돈으로 해결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두 번째 아이, 오은율에게 어부바 앱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가면이었다. 어부바 앱으로 명품 구매 오픈런 임무를 수행하면서 대리 구매한 명품으로 SNS에 허영 넘치는 사진을 올려 자신이 여전히 풍족한 집안의 딸인 것처럼 연출하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 그러나 조건부 관계라고 생각했던 단짝 친구와 남자 친구가 자신의 진짜 모습을 알고도 시선을 거두지 않자, 은율은 과거에 얽매여 비틀린 현재를 사는 자기 자신과 결별하기로 마음먹는다. 세 번째 아이, 유주빈에게 어부바 앱은 숨 쉴 수 있는 유일한 틈새였다. 자율형 사립고 입학부터 의대 진학까지, 엄마가 설계해 놓은 삶에서 숨 막혀 하던 주빈은 어부바 앱으로 학원 대리 출석자를 구해 처음으로 일탈을 꾀한다. 하지만 답답한 삶은 바뀌지 않는다. 그러던 중 자신이 우상처럼 여겼던 친구가 뜻밖의 선택으로 학교를 떠나자, 비로소 주빈은 목소리를 내어 엄마가 만든 감옥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한다. 이 외에도, 주변 사람들의 편견 어린 시선으로 스스로를 ‘문제아’로 규정짓는 마은지, 어린 시절 끔찍한 사건으로 부모님을 잃은 후 사람과 정상적인 관계를 맺기 어렵게 된 안재휘, 어부바 앱이 닿지 않는 곳에서 소외된 청소년들을 직접 도우려는 유주영의 이야기가 담담하고 깊게 흐른다. 어부바 앱이 현재의 자신을 구해 줄 거라 생각했던 여섯 아이는 아이러니하게도 조건부 관계와 조건부 도움으로는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앱이라는 시스템을 벗어나 스스로의 힘으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기로 선택한다. 실패하며 후회하고 돌아가는 길일지라도, 결국 의미 있는 답에 도달할 수 있으리라는 청소년들을 향한 작가의 단단한 믿음이 이들의 선택 속에 담겨 있다. 돈이나 조건에서 시작된 관계라 할지라도 결국엔 사람으로 돌아오게 되는 과정을 여섯 인물들의 옴니버스 서사로 담아 낸 《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는 지금 이 시대에 ‘도움’과 ‘관계’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힘 있게 증명하는 소설이다. 어린이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작가, 김경미가 청소년들의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 어린이 문학에서 청소년 문학으로 시야를 넓히는 일은 단순하지 않다.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고 전달하고 보호하던 자리에서 한발 물러나, 청소년을 어떠한 존재로 바라볼 것인가를 다시 묻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하늘 마을로 간 택배》를 비롯한 여러 아동 문학 작품을 통해 상실과 결핍, 슬픔과 회복을 다정한 언어로 다루며 신뢰를 쌓아 온 김경미 작가는 이번 첫 청소년 소설 《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로 속도감 있는 옴니버스 구조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 작품에서 작가는 청소년들의 선택에 대한 단단한 믿음을 보여 주는 한편, 복잡한 선택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청소년들을 향한 특유의 다정한 시선을 놓치지 않았다. 이를 통해 어린이 문학에서 쌓아 온 감수성이 청소년 문학에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 주었다. 《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는 김경미 작가의 다음 청소년 소설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시작이다.
교과서 세계문학 핵심읽기
애플북스 / 한국독서철학교육연구소, 이영호, 이인환 (지은이) / 2025.04.23
16,800원 ⟶ 15,120원(10% off)

애플북스청소년 문학한국독서철학교육연구소, 이영호, 이인환 (지은이)
불후의 명작으로 꼽히는 세계의 소설 작품을 통해 지식을 확장하고 사고력과 논리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서·철학 교육 전문가인 한국독서철학교육연구소 이영호 소장과 이인환 교수는 예비 중학생, 중학생의 학습과 교양에 필수인 작품을 엄선하여 줄거리와 작가, 배경 지식을 짚은 뒤, 이해와 사고의 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주제와 관련된 새로운 지식과 생각할 거리를 제시한다. 《빨간 머리 앤》 《해저 2만 리》 《그리스 로마 신화》 《삼국지연의》 등 총 25편의 세계소설을 ‘주체적이고 참된 삶’, ‘상상력과 과학’, ‘문화와 세계화’, ‘사회 개혁과 역사’의 4부로 나누어 각 작품을 쉽게 파악하고 해당 주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논술 대응력을 높여주는 문제와 해답 제공으로 학생과 교사 모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함께 수록된 사진과 그림 자료로 작품을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_세계를 알아 가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독서 이 책의 구성 제1부 주체적이고 참된 삶 1장 열악한 환경을 극복한 주체적 인간형 1. 상상력 풍부한 꼬마 소녀 《빨간 머리 앤》 2. 개구쟁이 소년의 성장기 《톰 소여의 모험》 2장 가정의 소중함을 그린 성장기 소설 3. 어린 시절의 아픔을 지나 청년으로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4. 가족에게 상처받은 사춘기 소년 《홍당무》 3장 참된 삶이란 무엇인가? 5. 어린아이가 알려 주는 행복의 의미 《어린 왕자》 6. 문학으로 철학하기 《톨스토이 단편선》 7. 유대 민족을 강성하게 한 지혜의 보고 《탈무드》 제2부 문학적 상상력과 과학 4장 문학적 상상력과 과학의 쾌거 8. 과학 발전을 촉진한 작가의 상상력 《해저 2만 리》 9. 공상으로 만들어 낸 미래 세계 《타임머신》 5장 추리와 상상력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10. 오랜 저주와 죽음의 미스터리를 풀다 《바스커빌 가문의 개》 11. 무한한 상상력으로 펼쳐지는 환상의 세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2. 마법의 세계에 빗대 현실을 비판하다 《오즈의 마법사》 제3부 문화와 세계화 6장 세계화 시대에 알아야 할 설화 문학 13. 천 하루 동안 펼쳐지는 신기한 이야기 《아라비안나이트》 14. 서양 문화의 바탕이 된 신들의 이야기 《그리스 로마 신화》 7장 소설 속에 나타난 문화 우월주의 15. 개척정신과 모험심 뒤에 자리한 인종적 우월주의 《로빈슨 크루소》 16.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사랑과 자비, 탐욕과 물질주의 《베니스의 상인》 제4부 사회 개혁과 역사 8장 사회 개혁 의지를 담은 작품들 17. 가난과 불행을 딛고 인간애의 위대함을 보인 장발장 《레미제라블》 18. 고아 소년을 통해 본 산업화와 계층 간의 격차 문제 《올리버 트위스트》 19. 속죄로써 되찾는 잃어버린 인간성 《죄와 벌》 20. 이상과 현실, 용기와 무모함의 차이 《돈키호테》 9장 국가와 민족, 그리고 정의 21. 역사에 남은 영웅들의 삶을 통해 교훈을 전하다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22. 유비, 관우, 장비의 삼국시대 통일기 《삼국지연의》 23. 시골 청년 다르타냥과 삼총사가 펼치는 모험 《삼총사》 24. 신과 요괴의 이야기로 인간에게 깨달음을 전하다 《서유기》 25. 실제 이야기 위에 소설로 그린 민중의 이상향 《수호지》 예시 답안교육 개정안 맞춤! 중학생을 위한 필독 세계소설을 통해 문학적 지식 습득과 논리사고력 확장을 단 한 번에! 《교과서 세계소설 핵심읽기》는 불후의 명작으로 꼽히는 세계의 소설 작품을 통해 지식을 확장하고 사고력과 논리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서·철학 교육 전문가인 한국독서철학교육연구소 이영호 소장과 이인환 교수는 예비 중학생, 중학생의 학습과 교양에 필수인 작품을 엄선하여 줄거리와 작가, 배경 지식을 짚은 뒤, 이해와 사고의 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주제와 관련된 새로운 지식과 생각할 거리를 제시한다. 《빨간 머리 앤》 《해저 2만 리》 《그리스 로마 신화》 《삼국지연의》 등 총 25편의 세계소설을 ‘주체적이고 참된 삶’, ‘상상력과 과학’, ‘문화와 세계화’, ‘사회 개혁과 역사’의 4부로 나누어 각 작품을 쉽게 파악하고 해당 주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논술 대응력을 높여주는 문제와 해답 제공으로 학생과 교사 모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함께 수록된 사진과 그림 자료로 작품을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 권으로 끝내기’ 시리즈《교과서 세계소설 핵심읽기》는 《교과서 한국소설 핵심읽기》와 함께 어린이들의 문학적 지식과 소양을 넓히고 비판적 사고를 통한 읽기와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출간 의의 및 특징 《교과서 세계소설 핵심읽기》의 특징 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지식을 쌓고 문제를 풀어 사고의 깊이를 더한다.  중학 교과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세계소설 작품을 엄선해 소개한다.  통합교과형 논술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배경 지식을 제공한다.  각 문학 작품을 테마별로 나누어 정리하여 이해와 기억에 용이하다.  문제풀이와 해답 제공으로 학생과 교사 모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 사진과 그림이 있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학습과 교양의 기본이 되는 세계소설 작품 독서·논술 전문가와 함께 톺아보기 세계 명작은 어느 문화에서나 통하는 소재와 이야기, 인류 보편적 가치관을 담고 있어서 정서를 함양하고 양식을 갖추는 데 도움을 주는 필독서이다. 하지만 각 작품에는 작가와 그의 가치관에 영향을 미친 시대적 상황이 반영되어 있어서, 이런 점을 알지 못하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다. 최근 문해력, 독해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올바른 독서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지만, 독서량이나 독서 스킬을 쌓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이에 《교과서 세계소설 핵심읽기》는 효율적으로 단기간에 양서에 관한 지식을 늘리고 책을 바로 읽는 법을 제시한다. 다년간 독서·논술 교육 현장에서 활동한 전문가인 저자들이 오랜 고심 끝에 학교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필독서로 꼽히는 세계의 소설 작품들을 엄선해,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줄거리와 배경 지식을 설명한 것이다. 더 나아가 인접 주제와 연관 이슈 소개로 역사, 사회, 문화와 연계하여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하였다. 하지만 독서는 읽기만 해서는 의미가 없다. 상상력, 창의력을 키워주고 식견을 갖출 수 있도록 생각의 폭과 깊이를 더해주어야 한다. 특히 문학이란 세계의 여러 가치관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세상에 대한 경험, 그 경험을 토대로 한 사고력을 갖추어야만 내용이 전하는 철학과 의미를 읽어낼 수 있다. 지식과 양식 제공이라는 일차적 기능을 넘어 논리력, 사고력을 확장해주는 비판적 독서 활동 《교과서 세계소설 핵심읽기》는 이런 점을 고려해 각 작품에 분석적이고 이론적으로 접근하는 대신, 역사적 맥락을 활용하거나 참여적 방법을 동원해 설명했다.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은 소설 속에 나온 상황을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배경 지식과 상상력을 넓혀줄 수 있는 보충 자료가 필요하다. 따라서 그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교과서적 정보를 토대로 삼아 설명을 확장함으로써, 통합교과적 지식을 쌓고 다면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작품 이해나 배경 지식 관련 설명을 넘어서, 통합적 사고력 증진을 위해 확장된 지식을 습득하고 보다 적극적, 전략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주제별 구성으로 각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짚으며 우리 현대사회가 직면한 여러 쟁점들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도록 했다. 특히 ‘한 번 더 생각하기’에서 자신의 주장이나 논리를 정리하고 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 질문의 답을 쓰다 보면 생각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실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돼 독후감과 일기 쓰기는 물론 논술 시험도 두렵지 않게 될 것이다. 이 책을 계기로 아이들이 교과서에 수록된 글의 일부가 아닌 온전한 문학 작품을 제대로 읽고,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며, 자기 생각을 정리하고 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또한 독서가 단순히 읽기 기술 터득을 통한 지식과 양식 쌓기에서 끝나지 않고 궁극적으로 자기 사고 과정의 파악, 논리력과 사고력의 확장으로 연결되는 활동이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의 구성 1. 줄거리 이야기의 전체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책을 다 읽지 않아도 어떤 이야기인지, 주인공이 어떤 결말을 맞는지 알 수 있다. 2. 작가 소개 작품을 쓴 작가에 대해 알려 준다. 작가의 성격, 작품 세계, 성장배경, 주요 작품 등을 알 수 있다. 3. 작품 이해 작품의 내용, 은유나 비유 등 표현 기법에 대한 설명이나 소설의 형태 등을 알려 준다. 4. 작품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 지식 작품의 주요 등장인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또 작품의 시간적, 공간적 배경과 더불어 작품이 쓰인 시대도 함께 짚어 본다. 5. 통합 사고력 접근 작품을 읽고 한층 더 깊이 생각해 보는 코너로, 작품과 관련된 주제의 글을 읽고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시야의 범위를 넓히도록 했다. 6. 통합 사고력 문제 작품의 내용을 읽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를 실었다. 스스로 답을 적어 보고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7. 한 번 더 생각하기 작품에서 더 나아가 생각의 범위를 확장해 보는 문제로, 답을 쓰면서 역지사지 논지를 펼치거나, 편지를 작성하거나, 상상력을 펼쳐 이야기를 만드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자서전은 작가 자신의 생애나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사실적으로 기록한 전기의 한 종류입니다. 자서전은 작가 스스로가 자신의 실제 경험임을 밝히고 글을 시작하므로 자전소설과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담을 쓰다 보면 자신을 미화하는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작가는 자신의 양심에 따라 진실되게 써야 합니다. 자전소설은 작가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되, 그것에 허구적인 요소가 덧붙여지고 사건을 재구성해 만든 이야기 즉, 소설입니다. 자전소설에서 허구적인 부분이 덧붙여지는 것은 어디까지나 소설이기 때문에 가능하며, 이야기의 재미나 극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서입니다. 인과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결과가 있다는 말입니다. 반대로 결과가 있는 곳에 반드시 원인이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속담이 이에 속합니다. 사자성어로는 ‘종두득두(種豆得豆)’라고 합니다.추리란 바로 이렇게 원인과 결과를 따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추리 수사는 현재 드러나 있는 몇 개의 증거를 바탕으로 어떤 사실이 발생했음을 미루어 짐작함으로써 사건의 원인 제공자를 추적해 범인을 가려내는 방법으로 과학적인 수사 방법의 기초가 됩니다. 구비문학이란 문자가 없던 시절에 만들어져 문자로 기록되기 이전에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 문학을 말합니다. 말로 전해지는 문학이라고 해서 구전 문학이라고도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옛날이야기들은 거의 구비문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구비문학은 특정 작가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고, 여러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지면서 다른 내용이 보태지고 비슷비슷한 이야기들이 많이 만들어집니다. 가령 《춘향전》은 삼국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설화로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게 전해져 여러 종류의 《춘향전》이 있습니다.
1등급 만들기 한국사 2 510제 (2025년)
미래엔 / 강승호 (지은이) / 2025.04.15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강승호 (지은이)
는 핵심 개념 정리와 고빈출 문제로 내신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기출 분석 문제집입니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형을 분석하여 출제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내신 1등급의 노하우를 빠르게 터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Ⅰ. 일제 식민 통치와 민족 운동 01 제국주의 질서와 일제의 식민 통치 정책 02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03 민족 운동의 전개와 분화 04 사회문화의 변화와 대중 운동 05 독립 국가 건설 노력 단원 마무리 문제 Ⅱ. 대한민국의 발전 06 냉전 체제와 통일 정부 수립 운동 07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625 전쟁 08 민주화를 위한 노력 09 산업화의 성과와 사회문화의 변화 단원 마무리 문제 Ⅲ. 오늘날의 대한민국 10 6월 민주 항쟁 이후 민주화 과정 ~ 외환 위기 극복과 사회문화 변동 11 한반도 분단 극복과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노력 단원 마무리 문제 [바른답알찬풀이]내신 잡는 기출 분석 문제집, 1등급만들기 한국사2 1. 핵심 개념과 시험에 나오는 자료로 개념 정리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개념과 자료를 친절하게 정리하여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핵심 개념 및 필수 자료에 대한 이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으로 링크하였습니다. 2. 기본 기출 문제 핵심 개념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념 문제를 제시하고, 핵심 주제를 파악할 수 있는 기출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3. 분석 기출 문제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고빈출 유형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단답형과 서술형 문제의 대표 유형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4. 적중 1등급 문제 학교 시험에서 고난도 문제는 한두 문항씩 꼭 출제됩니다. 등급의 차이를 결정하는 어려운 문제도 자신 있게 풀 수 있도록 응용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고난도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5. 단원 마무리 문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대비할 수 있는 실전 문제로, 학교 시험 진도에 맞추어 학습하기 쉽도록 강명을 넣어 구성하였습니다. 대단원별로 시험 직전 학습 내용을 마무리하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6. 바른답알찬풀이 는 자세한 오답풀이로 어려운 문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은 까다롭고 어려운 자료에 대한 분석과 첨삭 설명을 제시하였습니다. 는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개념을 한번 더 정리하였습니다. 는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유사 선택지를 추가로 제시하였습니다.
절대등급 미적분 내신 1등급 문제서 (2023년)
동아출판 / 이창무, 이창형 (지은이) / 2022.07.30
15,000원 ⟶ 13,500원(10% off)

동아출판청소년 학습이창무, 이창형 (지은이)
학교 시험 문제 중에서 출제율이 높은 문제를 기본과 실력으로 나누고 1등급을 결정짓는 변별력 있는 문제를 선별하여 3단계 난이도로 구성하였다. 계산만 복잡한 문제가 아닌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차별화된 해설을 제시하여 문제, 문제마다 충분한 점검을 할 수 있다.Ⅰ. 수열의 극한 01 수열의 극한 02 급수 Ⅱ. 미분법 03 여러 가지 함수의 극한 04 여러 가지 미분법 05 접선과 그래프 06 미분의 활용 Ⅲ. 적분법 07 부정적분과 정적분 08 정적분의 활용▶ 타임어택 1, 3, 7분컷! 학교 시험 문제 중에서 출제율이 높은 문제를 기본과 실력 으로 나누고 1등급을 결정짓는 변별력 있는 문제를 선별하여 [기본 문제 1분컷], [실력 문제 3분컷], [최상위 문제 7분컷]의 3단계 난이도로 구성하였습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여 실전에 대한 감각을 기르고, 세단계를 차례로 해결하면서 탄탄하게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격이 다른 문제! 원리를 해석하면 감각적으로 풀리는 문제, 다양한 영역을 통합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문제, 최근 떠오르고 있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 등 계산만 복잡한 문제가 아닌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 차별화된 해설! [전략]을 통해 풀이의 실마리를 제시하였고, 이해하기 쉬운 깔끔한 풀이와 한 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해결 방법,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친절한 Note를 다양하게 제시하여 문제, 문제마다 충분한 점검을 할 수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의 조건
미디어숲 / 박인오.주영식.윤승현 외 23인 지음 / 2016.08.20
18,800원 ⟶ 16,920원(10% off)

미디어숲청소년 학습박인오.주영식.윤승현 외 23인 지음
‘학생부종합전형을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물음에 대한 답변으로 교육전문가들과 전.현직 교사들이 모여,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얻은 실전 매뉴얼 북을 만들었다. 최초로 대학별 서류 평가기준이 정리된 기준표를 공개한다. 이제까지의 자기소개서 첨삭은 문장 교정이나 논리적 흐름 배열 정도였지만, 이 책은 ‘대학별 평가기준’에 따라 자기소개서 내용을 구성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한다. 또한 교육부의 교육정책 방향과 대학별 입시전형을 완벽 분석하고, 이에 따라 학교 현장이나 일반 교육현장에서 지도한 내용들을 정리해 소개한다. 따라서 책의 내용을 응용하여 학생들에게 진로진학 코칭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프롤로그 학생부종합전형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는 멘토의 조언 1장 대입전형 이해하기 01. 한눈으로 보는 대입전형의 체계 . 각 전형의 특징 02. 문이과 통합이란? . 통합교육 과정의 배경 . 주요 추진 일정 . 어떻게 대학입시를 준비해야 할까? 03. 자유학기제란? . 자유학기제는 학생부종합전형 인재를 길러내는 초석 2장 학생부종합전형의 준비 1 : 교과학습 편 01. 학습법에 대한 이해 . 평범한 내가 우등생 되기 02.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국어 학습법 . 국어공부의 방향설정 . 수능 준비를 위한 국어공부 . 국어학습 방법 03. 국제적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는 영어 학습법 . 영역별 학습법 - 어휘 . 영역별 학습법 - 문법 . 영역별 학습법 - 듣기, 독해 . 영어 서술형 문제 공략법? . 수능시험에 최적화된 영어학습법 04. 성실함과 지적역량을 동시에 길러줄 수 있는 수학 학습법 . 중학교 1학년에 맞는 수학학습법 . 중학교 2학년은 고등수학의 기초를 닦는 시기 . 넓게 보고 공부해야 하는 중3 . 대학입시의 첫 단추, 고1 수학 학습법 . 많아진 수학 학습량을 효율적으로 소화해야 하는 고2 . 효율성에서 빈틈없음을 익혀야 하는 고3 수학 학습법 05. 수능 필수로 된 한국사 공부법 . 한국사 과목의 특징 . 한국사 문항 유형 . EBS 수능연계 . 단원별 출제 비중과 핵심 주제 . 수험생이 어려워하는 부분 . 한국사 학습 시기 . 한국사 학습 방법 . 한국사 학습 계획(예시) 3장 학생부종합전형의 준비 2 :비교과활동 01. 동아리활동 . 동아리활동의 의의와 유형 . 동아리활동의 중요성 . 자율 동아리활동의 실제 02. 봉사활동 . 봉사활동과 진학 . 봉사활동 참여 시 유의사항 03. 탐구보고서의 이해 . 소논문 소개 . 소논문 작성 시 유의점 04.탐구보고서 작성 가이드_ 자연계 편 . 예시 논문 소개 . 연구 주제 설정 05. 탐구보고서 작성가이드 인문계 편 . 소논문 작성법 . 소논문 작성의 실제 . 마무리 4장 학교생활기록부 01.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 02. 학교생활기록부 사용 설명서 5장 학생부종합전형의 실전 :자기소개서와 면접 01.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생활기록부 해석 . 접근방법 . 분석 프로세스 . 분석결과 . 중앙대학교의 학생 선발 모델 . 선발모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02. 자기소개서 작성 원리 . 자기소개서의 원리 . 합격생 자기소개서 사례 연구 .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양식 . 학생부종합전형 교사추천서 양식 03. 인성 및 확인 면접 시 유의사항과 사례들 . 나를 잘 아는 멘토에게 지도받아라. . 약점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라. . 겸손함과 자신감을 동시에 보여줘라. . 자신의 중요한 성과에 대한 내용은 더 철저히 준비하라. . 면접 연습 후에 피드백 받은 내용들을 잘 정리하라. . 영어 면접 시에는 정확성보다는 유창성에 더 신경 써라. . 면접 직후에 면접내용을 바로 기록하고 피드백하라. 6장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멘토의 조언 01. 일반고 학생을 위한 학종준비법 . 진로 목표 설정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첫 걸음 .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기 위해 꼭 해야 할 것 02. 특목고 학생을 위한 학종준비법 . 특목고 학생은 어떻게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를 해야 할까? 03. 중등부터 시작하는 학업 역량을 기르기 위한 방안 . 학교에서 바라본 학종시대의 모습 . 어떤 플래너를 활용해야 할까? . 구체적인 플래너 사용방법은? 04. 자기주도학습, 단계를 알고 올바르게 적용하자 . 자기주도학습의 단계별 과정에 따른 접근방법 05 초등생을 위한 학종 역량 기르기 . 독서 . 운동 . 봉사활동 . 박물관/전시회 방문 06. 유아기의 아동의 특성 및 교육방법 . 유아기 발달의 특징과 교육방법 . 정서·사회성의 발달 부록 . 자기소개서 샘플(2016년도 양식) . 경영학과, 정치외교학과, 문헌정보학과, 지리학과, 국사학과, 교육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천문대기학과현직교사와 입시전문가가 함께 집필한 수시 핵심전략! 최초로 상위권 15개 대학의 서류 평가기준을 담다! 이제는 학생부종합전형 시대! 이 책은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실전 매뉴얼이다. 교육부의 교육정책 방향과 대학별 입시전형을 분석하고 이에 따라 학교 현장이나 일반 교육현장에서 지도한 내용을 정리하여 담았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을 응용하여 실제로 자녀나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즉 진로진학 코칭을 위한 실전 매뉴얼 북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PART 1에서는 대입전형의 수시와 정시 체계를 소개하고 문이과 통합, 자유학기제 같은 변화된 세부 교육정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짧은 시간에 현재 입시 체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PART 2,3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요소인 교과와 비교과에 대한 내용으로, 교과의 경우 학습법을 중심으로 각 과목별 학습법과 EBS교재 공부법을 담았고, 비교과 부분에서는 봉사활동과 동아리활동 그리고 탐구보고서를 주제로 활동 방법과 사례를 실었다. 또한 봉사활동에서는 봉사활동의 개념과 실제 학생들의 활동사례를 담았다. 특히 봉사라는 것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탐구활동까지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동아리활동에서는 학교별 동아리활동의 활성화가 대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동아리활동은 여러 학생이 모여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부족한 학습이나 심화학습에 대해서 상호 협력하여 발전하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탐구활동 보고서, 즉 소논문 쓰기 방법을 인문계형과 자연계형으로 나눠 실었다. 실제 학생논문 가이드한 내용을 풀어서 설명해놓아 여러 번 읽어만 보아도 탐구보고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콘셉트를 짤 수 있을 것이다. PART 4에서는 교과와 비교과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면서 생활기록부에 학생들의 활동상황 기재를 중요하게 다룬다. 때문에 올바르고 정확한 기재를 위해서 생활기록부의 구성과 항목별 기능에 대해 서술한다. 이는 항목별로 기재 예시를 담아, 학교 현장에서도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PART 5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자기소개서 작성요령과 확인 및 인성면접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였다. 자기소개서의 경우에는 2013년의 사례부터 시작하여 현재 통용되는 자기소개서 양식과 샘플 사례를 담아, 자기소개서 내용의 변화 모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확인 및 인성면접에서는 실제 학교현장에서 진행된 사례를 담았기 때문에 읽어가면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PART 6에서는 교육전문가들이 학부모님이나 교육관계자들이 궁금해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학생부종합전형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는 멘토의 조언을 실었으며, 일반고 재학생과 특목고 재학생이 참고해야 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방법을 설명해 놓았다. ■ 저자소개 강경원 - 현)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교수, R&P 입시전략연구소 대표 곽남곤 - 전) EBS멘토링 사업단 연구원, 현) 솔섬교육입시연구소 대표 곽충훈 - 안산 경안고등학교 교사 권성준 - 전) 교학사, 창비 국어교재 집필, 현) 송파 한맥국어학원 대표강사 김동한 - 스카이 프로젝트 입시연구소장, 송파 한맥논술 총괄 팀장 김민수 - 자인미래입시 연구소 소장, 고등부 전문 자인학원 원장 김소용 - 이음교육연대 진로진학컨설턴트, EDI박정어학원 진해캠퍼스 대표 김어진 - 전) EBSi 강사, 조선일보 기자 현)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연구생 김윤하 - 전) 분당 대동학원 논구술강사 현) 대치 유토마입시학원 강사 남선영 - 전) 에듀플렉스 부원장 현) 이병훈교육연구소 수석연구원 박인오 - 현) 나눔코리아 청소년봉사단장, 연세대 대학원연합회 사회봉사위원장 박정민 - 전) EBS멘토링 사업단 연구원, 고려입시학원 원장 손대성 - 전) 메가스터디 컨설턴트, 현)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교수 송민호 - 전) 대학교 입학사정관, 현) 이화여대 미래지식교육원 교수 신상우 - 진학사 상담센터 센터장,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주임교수 양승원 - 전) TOEIC, TEPS 전문강사, 현) 동해 및 삼척 종로엠학원 원장 윤승현 - 분당고등학교 교사 이경애 - 한국독서교육신문사 기자, 스토리디자인센터 대표 이재경 - 도서출판 The공감 편집부장, 공감입시학원 국어과 원장 이지훈 - 전) EBS멘토링 사업단 연구원, 현) 명문 CMI수학전문학원 대표 이춘희 - 내일신문 수석 리포터 이희정 - 전) 진학사 연구원 현) 씨사이트 논구술적성연구소 연구원 주영식 - 전) 대원외고 교사, 현)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교수 최 원 - 안산 경안고등학교 교사 추진호 - 분당 서현고등학교 교사 황예영 - 용인 흥덕초등학교 교사*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입장에서 볼 때는 '적응', '변화' 그리고 '발전'이라는 유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자기소개서를 평가하는 입장에서 볼 때는 ‘적응에 머문 수준’, ‘적응에서 변화로 나아간 수준’, ‘적응과 변화를 넘어 발전으로 나아간 수준’으로 볼 수 있다. 쉽게 말하면,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것을 성실히 받아들이는 학생,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것을 실생활에 실천하는 학생 그리고 학교에서 가르쳐준 것을 기반으로 고차원적인 활동을 하는 학생으로 볼 수 있다. * 이렇게 해야 할 것이 많은 ‘학종시대’ 어떻게 하면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도 학업역량까지 기를 수 있을까요? 또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다양한 활동들에 대한 기록을 잘 관리하여 진학으로 연결을 시킬 수 있을까요? 저는 학종시대 학생들에게 바인딩 & 인덱싱이 가능한 플래너 사용을 지도하면서 이 모든 것이 가능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이 플래너를 활용하여 다양한 역량을 개발한 내용을 자기소개서나 포트폴리오에 기재하였으며 합격한 사례도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 -피터드러커-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피터드러커는 구체적인 측정이 개선을 위한 기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시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시간을 어디에 사용하는지 명확히 측정하여 개선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시간을 측정하고 개선할 수 있을까요?* 수업시간에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세요. 특히 토론, 발표의 기회가 오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참여하는 것뿐 아니라 토론 수업과 발표를 위해 관련 자료를 찾고 분석하고 연구하는 노력의 과정도 기록해두면 좋습니다.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수업 장면에서 토론의 과정이나 발표수업 시 학생들의 활동과 준비과정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합니다. * 꼭 봉사활동이 아니어도 인성은 학교생활기록부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협업 학습을 한다면 그 과정 속에서 구성원 사이에 갈등을 조화롭게 해결하거나 모둠과제 수행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리더십이 돋보이는 학생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예를 들어 누군가 중세국어의 높임법에 관한 질문을 했을 때 막힘없이 설명할 수 있다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모르는 것이다. 감으로 문제를 풀어 맞았다 하더라도 나머지 선택지의 근거를 설명할 수 없다면 이것 역시 모르는 것이다. 만약 자신이 설명할 수 없다면 명확히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복습을 통해 스스로 점검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 지문을 제대로 해석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EBS의 무료강의나 해석을 전문적으로 강의해주는 인터넷 강의를 통하여 이를 보충하고 자신의 공부 방법에 적용시키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지문을 제대로 해석하는 방법을 갖추지 않고서는 글을 있는 그대로가 아닌 다른 내용을 첨가해서 이해하거나, 필요한 내용을 누락하거나 내용 이해에 있어 왜곡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내신 향상을 이끈 학습법이나 노력보다는 전공과 관련된 지적 호기심,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본인의 노력 등을 드러낸다면 차별화된 자소서를 꾸밀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동아리활동에서 얻어진 활동보고서나 탐구보고서 소논문은 등은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다.* 여전히 적지 않은 학부모들이 “고등학생이 논문을 써요?”라고 반문한다. 답은 ‘그렇다’이다. 그것도 상당히 많이 쓴다. 특히 학생부전형으로 SKY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들은 최소한 하나, 많으면 서넛 이상의 유사 결과물을 갖고 있다. 전공적합성을 증명하는 최우선 활동인 탓이다.* 개편된 대학교육협의회 자기소개서 공통문항 1번이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경험에 대해….”라고 바뀌었기 때문이다. ‘학업에 기울인 노력=학업노력’이었고, 학습경험은 비록 ‘지적 호기심’이란 표현이 없어도 학업노력과의 구별을 위해서라도 서울대 1번 의미와 동일하게 해석하는 게 타당했다. 따라서 서울대 지원자에게만 필요했던 논문 작성 경험이 전체 대학으로 확대된 셈이다.
오늘을 역사로 기록하는 영상기자
토크쇼 / 나준영 (지은이) / 2019.04.08
17,000원 ⟶ 15,300원(10% off)

토크쇼청소년 자기관리나준영 (지은이)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23권. 직업 영상기자가 되고 싶은 청소년들이 어떻게 준비하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다. 영상기자는 아니지만 평소에 느끼는 사회의 문제점들을 공론화해서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면, 문제의식을 어떻게 영상으로 표현하고 사람들을 공감시킬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다.영상기자 나준영의 프러포즈 첫인사 ◆ 영상기자란 어떤 일을 하나요 이 직업의 역사는 어떻게 되죠 영상기자는 언제 등장했나요 취재 기자와 영상기자는 어떤 관계인가요 어떻게 분업하고 협업하나요 영상기자는 글을 아예 안 쓰나요 단신을 새로운 뉴스로 발굴한 경험을 들려주세요 취재기자도 영상에 대해 잘 이해해야 하지 않나요 스브스 뉴스, 비디오 머그 등의 영상이 인기가 많아요 방송사 내 카메라 관련 직종은 뭐가 있나요 뉴스의 영상취재 과정을 알고 싶어요 다른 직종으로 진출할 수 있나요 방송 기술의 발전이 빠르죠 이 직업의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영상기자의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순간을 놓치면 안 된다는 부담감이 클 것 같아요 스포츠 경기 촬영은 짜릿할 것 같아요 뉴스 분야에 따른 영상 취재 방법을 알려 주세요 영상기자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요 예고 없이 일어나는 자연재해는 어떻게 촬영하나요 전쟁 지역을 촬영하는 게 두렵지 않나요 초상권 같은 인권침해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영상기자는 미래에도 필요한 직업일까요 ◆ 영상기자의 세계 위험과 맞닥뜨리면 어떻게 해요 부상의 위험이 많을 것 같아요 취재하다가 실수해서 당황하는 경우도 있나요 영상기자들만의 독특한 버릇, 직업병이 있을까요 촬영할 때 사람들이 신기하게 쳐다보지 않나요 좋은 영상을 찍기 위한 훈련이 있나요 편집이란 무엇인가요 최신 영상취재 장비를 익히는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새로운 카메라는 어떻게 도입하나요 취재하고 나서 가장 뿌듯했던 적은 언제예요 청와대 출입 기자 시절의 에피소드를 들려주세요 이 직업을 잘 표현한 작품이 있을까요 ◆ 영상기자가 되는 방법 영상기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공채 시험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학과 전공, 장비 사용 여부가 상관없나요 학창시절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과목이 있나요 방송사 시험에서 계속 탈락하면 어떻게 하죠 영상기자에게 중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어떤 사람이 이 직업을 가지면 좋을까요 아카데미 수료가 도움이 될까요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건 어때요 학생들은 어떤 영상을 올리면 좋을까요 이 직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조언해 주세요 ◆ 영상기자가 되면 시험에 합격한 다음에 어떤 과정을 거치나요 근무 여건은 어떤가요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60대, 70대가 되면 일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해외특파원 제도가 있나요 ◆ “우리는 눈으로 세상을 바꾼다” 영상 저널리즘도 주관적인 시선이 아닐까요 보도 영상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자연재해 보도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뉴스가 너무 자극적일 때도 있어요 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하는 기쁨은 어떤가요 사회를 병들게 하는 영상이 있어요 취재 중에 정말 위험하다고 느낀 순간이 있나요 보도 영상의 역할은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요 ◆ 나도 영상기자 뉴스를 보면 뉴스가 보인다 이야기 만들기 영상으로 표현하기 내가 찍은 결정적인 장면 나만의 뉴스 만들기 ◆ 영상기자 나준영 스토리1인 1 카메라 시대 손에 핸드폰을 쥐고 있는 모든 사람은 잠재적 영상기자 20년 전만 해도 영상은 특별한 장비와 능력, 기술이 필요한 분야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닙니다. 1인 1 카메라 시대가 왔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핸드폰에 장착된 카메라로 사진과 영상을 찍어서 수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방송사 뉴스를 촬영하는 영상기자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핸드폰 카메라를 수없이 실행하고, 유튜브의 영상 홍수에 빠져 있는 우리 모두의 교과서입니다. 여러분은 진정한 영상 기록자인가요? 영상이 넘치는 이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온 세상에 넘쳐나는 이미지를 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영상은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쁜 영상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분열과 증오를 심어 이 시대를 비극으로 내몰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이미지와 나쁜 이미지를 구별해서 사용한다면 우리들은 이 세상을 더욱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진정한 영상 능력자는 홍수처럼 쏟아지는 수많은 영상 속에서 좋은 영상과 나쁜 영상을 구별하고, 나쁜 영상은 확실하게 비판하고 거부할 수 있는 의지를 가진 사람입니다. 진정한 영상 기록은 화려한 기술과 감각적인 자극에 충실한 것이 아니라 건강한 상식과 보편적인 가치가 담긴 영상입니다. 이 책을 읽고 영상기자가 되지 않아도 좋습니다. 핸드폰 카메라를 손에 쥐고 있는 여러분은 책 속에 담긴 영상기자의 직업과 세계, 영상 저널리즘을 공부하면서 건강한 영상 언어를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인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영상기자의 인문서 영화 [택시운전사]의 주인공, 故 위르겐 힌츠페터씨의 직업이 영상기자입니다. 한 사람이 목숨을 걸고 촬영한 영상이 사람들에게 국가 권력의 진실을 알리고, 참혹한 학살을 만천하게 드러냈습니다. 영상기자라는 직업의 중요성을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역사적인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매일 일기를 쓰는 사람은 자신을 좀 더 반성하고, 더 나은 내일을 결심합니다. 작은 돌맹이를 연못에 던지면 소리는 작지만 파동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매일 매일을 기록하고 내가 느끼는 문제점들을 사람들과 공유해 간다면 돌맹이 하나가 깊은 연못에 파동을 일으키는 것처럼 우리 사회는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이 책을 펼치면 직업 영상기자가 되고 싶은 당신이 어떻게 준비하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영상기자는 아니지만 평소에 느끼는 사회의 문제점들을 공론화해서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싶은 당신이라면 문제의식을 어떻게 영상으로 표현하고 사람들을 공감시킬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영상기자를 꿈꾸는 사람도, 좋은 세상을 꿈꾸는 평범한 사람도 이 책을 통해 나준영 기자가 내미는 손을 잡기를 바랍니다.
민수의 2.7그램
서유재 / 윤해연 (지은이) / 2025.06.10
14,000원 ⟶ 12,600원(10% off)

서유재청소년 문학윤해연 (지은이)
서유재 청소년문학선 바일라 23권. 윤해연 작가의 탁구를 소재로 한 성장소설. 전교 2등 윤민수와 뒤에서 2등인 고민수는 ‘민수’라는 이름 말고는 아무런 접점이 없었다. 어느 날 이들에게 작고 가볍고 하얀 탁구공이 찾아온다. 그리고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앨리스가 흰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로 들어가듯 탁구공을 쫓아 들어간 탁구장에서 영원히 풀지 못할 것만 같던 ‘나만의 숙제’를 ‘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탁구’를 치듯 시작한다. 고민수의 시선으로 그려지는 생생한 탁구 경기 묘사는 탁월하고 탁구장에서 만나게 되는 개성 넘치는 사람들과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탁구공 같은 에피소드들도 흥미진진하다.흰 공 · 7 앨리스의 동굴 · 18 로봇과 사랑에 빠지다 · 30 부수의 세계 · 45 무림의 고수들 · 57 7탁의 현자 · 71 당신은 무례합니다 · 85 핑퐁 핑그르르르 · 97 오래된 숙제 · 112 운동은 장비발이지 · 124 하수들의 왕 · 135 나만의 핑퐁 · 147 뜬공 앞에서 · 158 막장 드라마 · 169 천천히 천천히 · 180 고민수의 탁구 용어 · 188 작가의 말 · 191날카로운 종잇장처럼 넘어가는 우리의 열여섯,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위안이 되고 싶어졌다. 그렇게… 우리는 조금씩 덜 외로워지고 있었다. 윤해연 작가의 탁구를 소재로 한 성장소설. 전교 2등 윤민수와 뒤에서 2등인 고민수는 ‘민수’라는 이름 말고는 아무런 접점이 없었다. 어느 날 이들에게 작고 가볍고 하얀 탁구공이 찾아온다. 그리고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앨리스가 흰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로 들어가듯 탁구공을 쫓아 들어간 탁구장에서 영원히 풀지 못할 것만 같던 ‘나만의 숙제’를 ‘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탁구’를 치듯 시작한다. 고민수의 시선으로 그려지는 생생한 탁구 경기 묘사는 탁월하고 탁구장에서 만나게 되는 개성 넘치는 사람들과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탁구공 같은 에피소드들도 흥미진진하다. ‘나만의 숙제’를 ‘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탁구’를 치듯, 서브도 스트로크도 안 되지만 다 괜찮아! 주인공 고민수는 유치원과 학교가 있는 대단지 아파트에서 어느 날 갑자기 낡고 오래된 빌라의 꼭대기층으로 이사를 한다. 그리고 아빠가 사라진다. 아무런 예고도 설명도 없이 이상한 나라에 뚝 떨어진 앨리스처럼 모든 게 바뀌어 버렸다.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 한하호에게조차 말할 수 없는 비밀들이 자꾸만 쌓여 가던 고민수의 삶에 같은 반 친구인 윤민수가 탁구공과 함께 쑥 들어온다. 뒤에서 2등인 고민수와 앞에서 2등인 윤민수는 이름만 같을 뿐 그동안 아무런 접점이 없었다. 어느 날 등굣길에서 발견한 흰 공, 그리고 그 흰 공을 따라 들어간 탁구장에서 고민수의 가라앉아 있던 일상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전까지는. “아빠한테 나는 숙제거든. 아직 풀지 못한 숙제. 내가 어떤 답으로 돌아올지 모르는데 그 숙제를 어려워하는 것 같아.”(119쪽) 차갑고 냉정해 보이던 윤민수의 무덤덤한 고백과 함께 내내 외면하고 있던 고민수의 숙제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둘은 탁구를 치듯 서로의 세계를 주고받으며 나누기 시작한다. 그리고 2.7그램의 탁구공이 깃털보다 가볍게 떠올라 때때로 엄청난 속도와 파워로 날아오듯, 두 민수는 자기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각자의 숙제를 시작한다. “그냥 쳐요. 누군가는 이기는 게임일 테고 누군가는 지는 게임일 테니까요.”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정직한 ‘1점’의 세계를 만나다 윤해연 작가의 신작 『민수의 2.7그램』은 한 소년이 탁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고수와 하수, 부수로 구분되는 탁구클럽에서 고민수는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승자와 패자라는 이분법적 경계를 허물며 성장해 간다. 서브도 스트로크도 안 되지만 언젠가 강력한 스매시 한 방으로 깊숙하게 공을 찔러 넣을 순간을 꿈꾸며 천천히, 신중하게 똑딱똑딱. 묵묵히 곁을 지키며 언제든 몇 번이든 랠리를 해 줄 친구가 있으니 외롭지 않다. 종이보다 가벼운 2.7그램짜리 흰 공으로 가로 152센티미터 세로 274센티미터 테이블 안에서 승부를 내야 한다. 장외 홈런으로 여러 점을 내거나 공 하나로 두 명을 죽이는 병살이나 도루 같은 속임수는 없다. 잘 치든 못 치든 너와 내가 공평하게 한 번씩 공을 칠 수 있다. 오로지 정직한 1점만이 존재하는 세계다. 그러니까 고수에게도 하수에게도 1점은 공평하게 주어진다. (29쪽) 이 작품에서 탁구는 단순한 스포츠에 머물지 않는다. 하루하루 성실하게, ‘정직한 1점’을 차곡차곡 쌓으며 살아가는 평범한 이들의 보편적 삶을 은유한다. 주인공인 민수들과 명지탁구장의 관장님, 관장님을 찾아온 비밀스러운 분위기의 이름 없는 고수, 가장 구석진 곳에서 모두를 살피는 7탁의 현자, 그리고 자신만의 숙제를 하는 중인 두 민수의 아버지들마저도 그 세계에 속해 있다. 결코 거저 얻어지는 법이 없는 이 ‘1점’의 세계를 두고 작가는 말한다. 그냥 한번 쳐 보라고, 조금은 가벼워져도 괜찮다고. 탁구 소설의 외피를 쓴 이 따듯하고 다정한 소설이 문득 탁구대 앞으로 독자들을 이끌게 되길, 똑딱똑딱 소리와 함께 가슴 뛰게 하길 기대해 본다. 고민수가 처음 탁구장에 들어선 그 순간처럼 말이다. 다 좋다, 이런 건 다 참을 수 있다. 난 아직 이사한 걸 하호에게 말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 골목으로 학교에 간다. 저만치 내 짝이 지나가고 있다. 우리 학년 2등, 윤민수다. 나랑 성만 다르고 이름이 같다. 드라마틱하게 녀석은 앞에서 2등, 나는 뒤에서 2등인 셈이다. 2등인 두 민수가 만났다며 담임이 놀렸다. 어쨌든 녀석은 불편한 녀석이다.
내신전략 고등 화학 1 (2023년)
천재교육 / 권기섭 (지은이) / 2022.10.14
16,000원 ⟶ 14,4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권기섭 (지은이)
<내신전략 고등 화학Ⅰ>은 학교 시험에 꼭 출제되는 주요 개념과 유형을 중심으로 정리하여 실력을 확실하게 올릴 수 있는 내신 대비 교재입니다. 주 4일, 하루 6쪽 구성으로 2주간 전략적으로 빠르게 끝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현하였습니다. 또한, 핵심 개념만 모은 미니북으로 언제 어디서나 개념을 체크해 필수 내신 개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BOOK 1] - 1학기 중간․기말고사 대비 1주 Ⅰ. 화학의 첫걸음 2주 Ⅱ. 원자의 세계 부록 – 시험에 잘 나오는 개념BOOK 1 [BOOK 2] - 2학기 중간․기말고사 대비 1주 Ⅲ.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2주 Ⅳ. 역동적인 화학 반응 부록 – 시험에 잘 나오는 개념BOOK 2 [BOOK 3] 정답과 해설중위권 학생들의 내신 대비를 위해 실제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꼭 필요한 개념과 유형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주 4일, 하루 6쪽 구성으로 2주 안에 빠른 시험 대비가 가능하며 주 마무리와 권 마무리의 특별 코너들로 융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도 높일 수 있습니다. [부록 – 시험에 잘 나오는 개념BOOK]을 이용하여 시험 직전 개념을 확실하게 짚어 보세요. 1. 주 도입 이번 주에 배울 내용이 무엇인지 안내하는 부분입니다. 재미있는 삽화를 보며 한 주에 공부할 내용을 미리 떠올려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2. 1일 개념 돌파 전략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을 익힌 뒤, 문제로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2일, 3일 필수 체크 전략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뽑은 핵심 개념과 자료를 익힌 뒤,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4. 4일 교과서 대표 전략 학교 기출문제로 자주 나오는 대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개념 가이드를 통해 핵심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주 마무리 학습 · [누구나 합격 전략]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쉬운 문제로 학습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창의∙융합∙코딩 전략] 융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 주는 문제로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6. 권 마무리 학습 · [시험 대비 마무리 전략] 2주 동안 배운 내용 중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신유향∙신경향∙서술형 전략] 신유형·신경향 문제와 서술형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적중 예상 전략] 실전 문제를 2회로 구성하여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1등급 만들기 동아시아 역사 기행 515제 (2026년)
미래엔 / 강승호, 박지숙, 조용래 (지은이) / 2026.03.30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강승호, 박지숙, 조용래 (지은이)
는 핵심 개념 정리와 고빈출 문제로 내신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기출 분석 문제집입니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형을 분석하여 출제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1등급의 노하우를 빠르게 터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Ⅰ. 동아시아로 떠나는 역사 기행 01 역사 기행을 통한 역사 탐구 ~ 동아시아의 생태환경과 생활 단원 마무리 문제 Ⅱ. 교류와 갈등의 현장에서 만난 역사 02 동아시아 지역 간 교류의 시작 03 종교와 사상을 중심으로 한 지역 간 교류 04 몽골의 팽창과 17세기 전후 동아시아 전쟁 05 동아시아 지역 내외 교류 양상의 다양화 단원 마무리 문제 Ⅲ. 침략과 저항의 현장에서 만난 역사 06 동아시아 지역에서 전개된 제국주의 침략 전쟁 07 아시아·태평양 전쟁과 반제·반전을 위한 저항과 연대 08 침략과 전쟁 및 식민 지배로 인한 생태환경 변화 단원 마무리 문제 Ⅳ. 평화와 공존의 현장에서 만난 역사 09 냉전 시기 동아시아의 전쟁과 정치·사회적 변화 10 지역 간 경제와 문화 교류 및 다문화 사회화 11 상호 공존의 지역 질서 형성을 위한 연대와 참여 단원 마무리 문제 [바른답.알찬풀이]내신 잡는 기출 분석 문제집, 1등급만들기 동아시아 역사 기행 1. 핵심 개념과 시험에 나오는 자료로 개념 정리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개념과 자료를 친절하게 정리하여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핵심 개념 및 필수 자료에 대한 이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으로 링크하였습니다. 2. 기본 기출 문제 핵심 개념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념 문제를 제시하고, 핵심 주제를 파악할 수 있는 기출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3. 분석 기출 문제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고빈출 유형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단답형과 서술형 문제의 대표 유형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4. 적중 1등급 문제 학교 시험에서 고난도 문제는 한두 문항씩 꼭 출제됩니다. 등급의 차이를 결정하는 어려운 문제도 자신 있게 풀 수 있도록 응용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고난도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5. 단원 마무리 문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대비할 수 있는 실전 문제로, 학교 시험 진도에 맞추어 학습하기 쉽도록 강명을 넣어 구성하였습니다. 대단원별로 시험 직전 학습 내용을 마무리하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6. 바른답알찬풀이 는 자세한 오답풀이로 어려운 문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은 까다롭고 어려운 자료에 대한 분석과 첨삭 설명을 제시하였습니다. 는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개념을 한번 더 정리하였습니다. 는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유사 선택지를 추가로 제시하였습니다.
플랜테이션 세계사
그림씨 / 기획집단 MOIM (지은이), 김지하 (그림) / 2025.06.05
16,800원 ⟶ 15,120원(10% off)

그림씨청소년 역사,인물기획집단 MOIM (지은이), 김지하 (그림)
아침 식사로 바나나를 먹고, 유행하는 패스트 패션을 입으며, 값싼 커피 한 잔과 함께 인기 메뉴인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즐겨 먹는, 이러한 모습은 세계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우리가 먹고, 마시고 즐기는 작물, 바나나·면화·커피·아보카도 등은 대표적인 플랜테이션 농업 작물들이다. 그런데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것들이 착취와 파괴로 스며든 결과물이라면, 소비할수록 누군가에 고통을 계속 안겨준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플랜테이션 세계사》는 지구 반대편에서 재배되는 이 작물들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지, 플랜테이션 역사와 함께 차근차근 소개하며, ‘플랜테이션’이라는 단어에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비밀을 파헤친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노동자의 고통을 일으키고 나라를 뒤흔들며 지구 환경마저 바꿔놓고 있는 비극의 역사를 알게 된다면, 이제는 고민 없이 하던 가장 가성비 좋은 소비가 아닌,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지구’와 ‘인류 전체’를 위한 소비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누구나 입고, 먹지만 너무나도 몰랐던 이야기, 플랜테이션 1부 플랜테이션, 수탈의 역사 농경 사회, 계금의 탄생 대토지 소유제 등장 신대륙 발견, 플랜테이션의 시작 플랜테이션을 위한 노동력을 포획하라 -레파르티미엔토와 엔코미엔다 -아시엔다 사라진 원주민, 노예 무역이 시작되다 2부 여섯 가지 상품 작물을 통해 바라본 진실 착한 플랜테이션은 없다? 플랜테이션의 특징 노동력 착취의 산물, 담배 누구나 입지만 너무나 모르는, 면화 비극의 결정체, 설탕 세계화가 부른 비극, 커피 단품종, 캐번디시가 지배하는 세상, 바나나 물 먹는 하마, 아보카도 참고 문헌일러스토리아illustoria 시리즈, 아홉 번째 이야기 ‘플랜테이션 세계사’ 현재를 살고 미래를 살아갈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일러스트와 함께 풀어냈다! ‘일러스토리아’ (‘illustration’과 역사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storia’를 합성하여 만든 시리즈명)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짧은 호흡으로 구성한 동시에, 이야기를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경쾌하고 세련된 일러스트를 곁들여 몰입감을 높였다. 이렇게 탄생한 일러스토리아 시리즈! 앞서 출간한 〈셀마 대행진〉, 〈패스트 패션〉, 〈아프리카 쟁탈전〉, 〈핵무기의 모든 것〉, 〈광고의 모든 것〉, 〈지정학의 모든 것〉, 〈실크로드〉, 〈장벽의 모든 것〉에 이은 아홉 번째 책은 우리가 편리하고 값싸게 입고, 먹고, 이용하는 것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로 오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구촌 이웃들을 어떻게, 얼마나 고통스럽게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플랜테이션의 모든 것’을 다룬다. 아침 식사로 바나나를 먹고, 유행하는 패스트 패션을 입으며, 값싼 커피 한 잔과 함께 인기 메뉴인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즐겨 먹는, 이러한 모습은 세계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우리가 먹고, 마시고 즐기는 작물, 바나나·면화·커피·아보카도 등은 대표적인 플랜테이션 농업 작물들이다. 그런데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것들이 착취와 파괴로 스며든 결과물이라면, 소비할수록 누군가에 고통을 계속 안겨준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플랜테이션 세계사》는 지구 반대편에서 재배되는 이 작물들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지, 플랜테이션 역사와 함께 차근차근 소개하며, ‘플랜테이션’이라는 단어에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비밀을 파헤친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노동자의 고통을 일으키고 나라를 뒤흔들며 지구 환경마저 바꿔놓고 있는 비극의 역사를 알게 된다면, 이제는 고민 없이 하던 가장 가성비 좋은 소비가 아닌,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지구’와 ‘인류 전체’를 위한 소비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수많은 이들의 피, 땀, 눈물을 딛고 성장한 플랜테이션을 아시나요? ‘플랜테이션(Plantation)’이란, 열대 또는 아열대 지방에서, 자본과 기술을 지닌 이들(주로 유럽인이나 미국인)이 현지인의 값싼 노동력을 이용하여, 특정 농산물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경영 형태를 말한다. TV나 영화에서 넓은 농지에 특정 작물이 끝없이 펼쳐진 장면을 생각하면 된다.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후,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열강들이 발을 들여놓으면서 시작된 플랜테이션은 주로 식민 지배의 수단으로, 부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작용했다. 원주민의 땅을 수탈하여 땅을 얻었고, 그곳에서는 소위 ‘돈’이 되는 담배, 사탕수수 등이 재배되었다. 값싼 노동력으로 작물을 재배하기 위해 원주민들의 노동력을 착취했고, 급기야는 고된 노동과 학살로 인해 원주민들이 점점 사라지는 비극이 벌어졌다. 비극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사라진 원주민의 자리는 아프리카 노예들이 대신했다. 강제로 끌려온 이들은 사람이 아닌 ‘물건’ 취급을 당하며, 터무니없이 적은 임금을 받으며 극심한 고통을 견뎌야 했다. 그렇게 플랜테이션의 역사는 곧 노예의 역사가 되기 시작했다. 착취와 파괴, 눈물이 스며든 설탕, 면화, 커피… 그리고 바나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식량인 옥수수를 재배할 밭까지 내어주는 바람에 노동자들을 배고픔에 시달리게 한 설탕. 수확철만 되면 아동 노동 착취로 얻은 값싼 노동력으로 생산하는 면화. 모종을 심는 것부터 수확, 건조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가능한 노동 집약 작물, 담배. 종일 뙤약볕 아래에서 열매를 딴 노동자에게 돌아가는 몫은 고작 0.5%인 커피. 멸종 위험에도 불구하고 경제성만 따져 한 품종만 재배하고 있는 바나나. 인기 작물이 되자 농장을 장악하며 금품을 뜯는 등 범죄 조직의 횡포를 겪고 있는 아보카도 재배자들. 이 작물들은 주로 수출을 목적으로 재배하는 작물들로, 플랜테이션을 통해 생산하는 작물들이다. 불과 50년 전만 해도 비싸고 귀해 아무나 먹지 못했던 바나나가 마트, 아니 편의점만 가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이 된 것도, 커피콩 한 알도 나지 않던 우리나라에서 2,000원만 내면 값싼 커피를 맘껏 즐길 수 있게 된 것도 플랜테이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문제는 삼림 파괴, 물 부족, 생태계 훼손 등 환경 파괴는 물론, 생산비와 판매가를 낮추기 위해 행해진 여러 부조리한 모습들 등 현재 플랜테이션의 모습과 과거 플랜테이션의 모습에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현재 플랜테이션이 이뤄지는 곳 대부분은 유럽 또는 미국 등 강대국의 침략을 받았던 나라들이다. 이는 식민 통치에서 벗어나도 그 비극은 여전히 계속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강제 노동은 기본이며,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식량을 생산하는 땅 마저 내어줘야 했고, 대기업이나 외국 자본이 이윤을 독점해 생산자인 농민은 빈곤에 시달려야 했다. 심지어 아이들마저 고된 노동을 강요당하고 있다. 이렇게 생산된 커피와 설탕, 면화 등에는 비극의 고리를 끊지 못한 가난한 노동자들의 눈물이 배어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는 셈이다. 나라를 삼켜 버린 바나나 과테말라는 한때 국토의 80%가 바나나 농장이었다. 미국 식품 기업이 자금력을 이용해 국토를 모조리 바나나 생산지로 바꾼 것이다. 오직 바나나 수출에 의존해 먹고 살게 된 나라의 모습은 참혹했다. 국민들은 가난을 면치 못했고 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대통령이 선출되자 미국 기업의 사주로 일어난 쿠데타로 쫓겨났다. 정치, 경제, 사법 등 모든 걸 미국 식품 기업이 지배하는, 한마디로 바나나가 한 나라를 삼켜 버린 것이다. 이처럼 겉은 독립국이나, 안은 독립국이라 하기 어려운 나라를 두고 ‘바나나 공화국’이라 하는데,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한다. 플랜테이션을 기반으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한 기업이 한 나라를 거침없이 흔드는 일이 영원히 사라질 수 있을까? 비극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 이제는 우리가 선택해야 할 차례 누군가는 바다 건너 먼 곳에서 재배되는 다양한 작물들을 1년 내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단지 기술과 교통 발달 덕분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플랜테이션’이라는 단어에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비밀이 숨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비극의 고리를 끊기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바나나 한 개, 커피 한 잔에 책임 있는 소비, 윤리적 소비가 더해진다면 어쩌면 우리의 삶과 그들의 삶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어떻게 바나나와 면직물이 오늘날 전 세계에 널리 퍼지게 되었는지.왜 커피와 아보카도를 재배하는 사람들은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가는반면, 누군가는 그것들을 편히 앉아 값싸게 즐길 수 있는지.그 과정에서 누가 큰돈을 벌고, 누가 가난을 짊어지고 살아가는지.그리고 왜 열대우림이 하루가 멀다고 사라져, 급기야 지구온난화로이어지는지. 이 모든 궁금증 뒤에는 ‘플랜테이션’이라는 놀라운 산업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플랜테이션 농업은 우리와 관계없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바로 우리 밥상, 우리 식탁 위에 놓인 음식과 재료에 얽힌 이야기입니다.우리가 지구를 위해, 환경을 위해, 함께 살아가는수많은 인류를 위해 행동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우리 역시 플랜테이션 농장을 운영하는 다국적 기업,대농장주, 독재 정권, 강대국들의 비윤리적인 행위에동참하는 것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공범이 될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우리들의 탐욕을 줄일 것인지.결정은 우리의 몫입니다.
크리처스 10
arte(아르테) / 곽재식, 정은경 (지은이), 안병현 (그림) / 2026.03.27
13,900원 ⟶ 12,510원(10% off)

arte(아르테)청소년 문학곽재식, 정은경 (지은이), 안병현 (그림)
<크리처스>는 오랫동안 우리 전통 설화와 민담, 문헌 기록 속 토종 괴물들을 집요하게 채집해 온 괴물 박사(?) 곽재식의 야심작이다. 곽재식은 그 어느 때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여 주겠다고 작심이라도 한 듯, 신비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토종 괴물들을 우리 앞에 소환시킨다. 곽재식 작가의 재기발랄한 입담이 다수의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써 온 정은경 작가와 안병현 그림 작가를 만나 한국형 판타지 시리즈물 완결판, <크리처스> 10권으로 찾아왔다. 철불가는 포로 신세지만 자신만의 비기를 고이랑에게 써먹기로 한다. 꼬장꼬장한 고이랑에게 김 대사가 전쟁을 벌인 의도가 무엇이겠냐고 의구심을 품게 만든다. 한편, 거대한 괴물 장인이 쳐들어온다는 소문을 들은 백성들은 짐을 머리에 이고 등에 지고 피난을 떠난다. 바다를 건너려는 백성들은 사포항으로 몰려드는데 금방이라도 폭우가 쏟아질 듯 구름은 무겁고, 바다는 희뿌연 안개에 잠겨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 쿵. 쿵. 쿵. 쿵. 쿵. 사포항 전역이 흔들리고 배가 오르락내리락한다. 수군 병사들의 얼굴이 점점 새파랗게 질려 가고 거대한 물체가 서서히 사포항으로 다가오는데……. 신라의 운명을 바꿀 마지막 대전투에서 누가 승리할 것인가?1장 … 4 2장 … 17 3장 … 26 4장 … 37 5장 … 53 6장 … 70 7장 … 82 8장 … 93 9장 … 112 10장 … 128 곽재식의 괴물도감 … 141드넓은 상상의 바다, 자유롭게 유영하는 괴물 이야기 <크리처스>는 오랫동안 우리 전통 설화와 민담, 문헌 기록 속 토종 괴물들을 집요하게 채집해 온 괴물 박사(?) 곽재식의 야심작이다. 곽재식은 그 어느 때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여 주겠다고 작심이라도 한 듯, 신비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토종 괴물들을 우리 앞에 소환시킨다. 곽재식 작가의 재기발랄한 입담이 다수의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써 온 정은경 작가와 안병현 그림 작가를 만나 한국형 판타지 시리즈물 완결판, <크리처스> 10권으로 찾아왔다. 철불가는 포로 신세지만 자신만의 비기를 고이랑에게 써먹기로 한다. 꼬장꼬장한 고이랑에게 김 대사가 전쟁을 벌인 의도가 무엇이겠냐고 의구심을 품게 만든다. 한편, 거대한 괴물 장인이 쳐들어온다는 소문을 들은 백성들은 짐을 머리에 이고 등에 지고 피난을 떠난다. 바다를 건너려는 백성들은 사포항으로 몰려드는데 금방이라도 폭우가 쏟아질 듯 구름은 무겁고, 바다는 희뿌연 안개에 잠겨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 쿵. 쿵. 쿵. 쿵. 쿵. 사포항 전역이 흔들리고 배가 오르락내리락한다. 수군 병사들의 얼굴이 점점 새파랗게 질려 가고 거대한 물체가 서서히 사포항으로 다가오는데……! 신라의 운명을 바꿀 마지막 대전투에서 누가 승리할 것인가? 『크리처스』10권, 신라 해적들과 기괴한 괴물들이 모든 것을 걸고 파란만장한 최후의 대결전에 나선다! <크리처스>는 마치 영상을 보듯 시청각적 경험을 극대화하는 소설이다. 쉴 틈 없이 빠르게 전개되는 사건들과 비장한 장면에서 돌연 팽팽하던 긴장감을 유머로 반전시키는 재치, 역사적 고증과 상상의 힘을 버무려 환상적인 세계관을 재현한 그림은 텍스트의 한계를 뛰어넘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10대 청소년은 물론, 새로운 한국형 크리처물을 고대해 온 팬이라면 그 기대치를 충족시켜 줄 선택일 것이다. 괴물 박사 곽재식, 가장 신선하고도 독창적인 소재를 발굴하다! <부산행>, <킹덤>, <스위트홈>, <지금 우리 학교는> 등 한국에서 제작된 크리처물에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는 요즘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작품들에서 캐릭터와 배경이 한국인과 한국으로 설정됐을 뿐, 우리 고유의 크리처(Creature: 기묘한 생물)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왜 아무도 한국형 크리처에 주목하지 않을까? 왜 우리는 서양의 설화와 민담에 기반한 괴물들의 이름은 줄줄이 읊으면서도, 토종 크리처 이름 하나를 대 보라는 질문에 말문이 턱 막힐까? 한국에도 괴물이 있었다, 우리가 오랫동안 잊고 있을 뿐. 그리고 여기, 그동안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토종 괴물을 수집하는 일을 고집스럽게 해 온 이가 있다. KAIST 출신의 공학 박사이면서, 과학과 역사, 판타지 등 다방면의 주제를 넘나드는 SF 소설가로 알려진 곽재식 작가는 눈길을 끄는 이력에 더해 ‘괴물 수집가’로 우리에게 더 친숙하다. 그는 실제 기록 문헌(<고려사>, <동국여지승람>, <삼국유사>, <성호사설>)을 토대로, <한국 괴물 백과>와 <괴물, 조선의 또 다른 풍경> 등의 저서를 통해 한국 괴물 정보를 대중에 널리 알려왔다. 이처럼 작가가 집대성해 온 괴물 자료들은 <크리처스>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창조하는 밑거름이 되었고, 포악하면서도 왠지 인간적이고, 생경하면서도 어딘가 사랑스러운 괴물들을 우리와 마주하게 한다. 해학과 풍자, 시대를 뛰어넘는 공감대를 선사하다! <크리처스>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는 장보고 사후, 바다의 새로운 주인을 자처하는 해적들이다. 잔인무도하기로 소문난 여걸 저승사자 흑삼치, 약탈한 재물을 백성들에게 나눠 주는 의적 고래눈. 이렇듯 해적들은 삼면의 바다를 둘러싼 쟁탈전을 벌인다. 어째서 해적인가? 곽재식 작가는 <삼국사기> 속 실제 존재했던 신라구(신라 해적)에 대한 고증을 토대로, 부패했던 신라 왕실과 고관대작들의 횡포를 가감 없이 그려낸다. 한 나라의 국운이 쇠하는 데 있어 힘없고 나약한 백성들의 책임은 예나 지금이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단언컨대, 없다. 작가는 그런 신라 왕실의 질서에 반기를 드는 해적들을 통해, 부조리한 현실을 타개할 짜릿하고도 통쾌한 반전을 우리에게 선물한다. 또한, 덕담꾼 소소생이 펼치는 서툴지만 뼈 있는 덕담 한마디 한마디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 준다. 곽재식의 상상은 4D 영상이 된다! 텍스트의 시대는 가고, 영상의 시대가 왔다? 바야흐로 영상 전성시대라고 하지만,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둘 다 가진 책이 있다! <크리처스>는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공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판타지물이다. 다수의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업을 통해 영상으로 구현되는 글을 써온 정은경 작가는 매 장면 시각적인 묘사와 청각적인 효과를 짜임새 있게 구성하며 사각 영상 프레임의 한계로는 결코 담아낼 수 없는 상상의 끝을 보여준다. 여기 더해 안병현 그림작가는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토종 괴물의 역동적인 모습을 재현하는가 하면, 상상 속 세계를 자유롭게 누비고 탐험하는 주인공들을 그려낸다. 개성 넘치는 해적들의 짜릿한 액션 활극, 눈을 뗄 수 없다! 해적들의 스릴 넘치는 액션 활극도 <크리처스>를 즐기는 주요 감상 포인트 중 하나다. 개성 넘치는 해적들은 고문헌 속 무기들을 재해석한 ‘솔개처럼 조각된 몸통에 화살을 연발로 쏠 수 있는 솔개날’, ‘검집이 다섯 개 달린 오합도’ 등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스케일을 선보인다. 그리고 텍스트 중간에 삽입된 그래픽 노블 감성의 액션 만화는 이야기의 생동감과 몰입감을 높인다. 시리즈를 읽은 독자들의 강력 추천 “개성만점의 등장인물들과 함께 상상만으로도 오싹해지는 괴물이야기”  “국내 판타지의 새로운 길을 여는 도서”  “어떻게 이런 세계관을 생각해 냈을까요? 천재 아니십니까?”  “청소년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도서”  “아들 주려고 샀다가, 내가 먼저 단숨에 읽은 책”  “한 편의 영화를 보듯 빠져들게 만들어 버리는 몰입감”  “재미있고 흥미로운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구성, 거기에 한국형 스토리 속 녹아 있는 일러스트까지”  “유쾌한 입담과 팽팽한 긴장감, 허를 찌르는 반전이 끝내주는 판타지 소설”  “괴물, 신라, 해적 등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탄생한 환상적인 세계관”  “김 대사의 군대가 동해를 건너고 있습니다. 전함 네 척에 잘 훈련된 병사가 오십 정도이고, 장인이 열넷입니다.”집사성 내부가 무겁게 술렁였다.“장인? 사포를 초토화시켰던 그 장인이 열넷이나 온다고?”“기절이라도 하고 싶군.”집사성 관리들은 대각간에게 들리지 않도록 속삭였다. 소소생은 장수에게 말했다. “장군! 장인은 사람의 말을 알아듣습니다.”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냐?” 장수가 되물었다. 옆에 서 있던 진설도 소소생을 보았다. “네. 장인은 생각보다 똑똑합니다. 원래 그들은 먼저 공격받지 않으면 사람을 공격하거나 잡아먹지 않습니다.” “그럼 지금 이 전쟁은 무엇이란 말이냐? 네놈은 장인의 부하냐? 신라의 백성이냐?”
Colors
꿈과희망 / 박예닮, 백주하 (지은이), 배설화 (엮은이) / 2020.02.19
12,000원 ⟶ 10,800원(10% off)

꿈과희망청소년 문학박예닮, 백주하 (지은이), 배설화 (엮은이)
서울대 1등급 노트
포레스트북스 / 한정윤 (지은이) / 2024.09.11
19,800원 ⟶ 17,820원(10% off)

포레스트북스청소년 학습한정윤 (지은이)
정시 파이터. 내신 성적이 좋지 않아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아서, 모의고사 성적이 더 나아서 등 저마다의 이유로 수능 시험에 ‘올인’하는 학생들을 부르는 말이다. 이 책의 저자 한정윤도 정시 파이터였다. 그는 고등학교 1학년 내신의 쓴맛을 본 후 수능에 집중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사교육 없이 스스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자신만의 공부 방법과 노하우를 찾아냈다. 그 결과 4등급이었던 성적은 1등급까지 수직 상승했고, 2021년 수능에서 인문계 상위 0.03%로 마침내 서울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대학교 입학 후 그는 300만 회원에 달하는 공부 대표 카페인 ‘수만휘’에서 ‘HeadMaster’라는 네임드 칼럼니스트로 멘토 활동을 하며 자신의 공부 팁을 전했다. 그의 글들은 누적 조회수 3000만 건 이상을 기록했으며, 그의 공부 방법을 책으로 내 달라는 학생과 학부모의 요청들이 쇄도했다. 이에 응답하기 위해 그가 쓴 책이 바로 『서울대 1등급 노트』다. 저자는 수능도 결국 시험의 한 종류이며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기술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아는 학생과 모르는 학생의 시험 성적은 확연히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에 그가 고등학교 3년간 치열하게 고민하여 얻어낸 수능 ‘치트키’들을 빼곡히 정리해 담았다.prologue 내가 공부를 하도록 이끌었던 원동력 Chapter 1. Encounter (특히 반갑지 않은 일에) 맞닥뜨리다 01 고등학생이 알아야 할 공부 10계명 02 노베들이 많이 하는 6가지 실수 03 수시냐 정시냐, 그것이 문제로다 04 인강 vs. 학원 vs. 과외 선택의 기준 05 수험생을 위한 마인드 세팅 06 미리 보는 고3 1년간 최적의 학습 루틴 07 고3이 되기 전에 끝내고 가야 할 것들 [수험생이 되며 읽을 글] 수능 D-365, 그것이 가지는 의미 Chapter 2. Withstand 견뎌 [이겨] 내다 08 행동 영역에 관한 모든 것 09 수능 국어 공부의 기틀 잡기 10 수능 수학 공부의 기틀 잡기 11 수능 영어 공부의 기틀 잡기 12 수능 사회탐구 공부의 기틀 잡기 13 수능 과학탐구 공부의 기틀 잡기 14 기출의 유용성과 기출 학습의 방향 15 N제의 유용성과 N제 학습의 방향 16 모의고사의 유용성과 모의고사 학습의 방향 17 기출·N제·모의고사 간 학습 배분법 18 슬기로운 방학 생활을 위한 조언 19 점수를 깎아 먹는 실수를 떨쳐 내는 4가지 방법 20 많이 받았던 공부 질문과 답변 [6월 모의고사 전 읽을 글] 어느새 반환점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Chapter 3. Climax (어떤 일·시간상) 절정에 이르다 21 벼락치기로 최고의 효율을 뽑아 내는 법 22 9월 모의고사가 끝난 뒤 해야 할 것들 23 D-100부터 수능까지 내가 따랐던 생활 패턴 24 파이널, 모든 것에 대한 갈무리 25 실전 모의고사 활용 시 체크리스트 [9월 모의고사 후 읽을 글] 모의고사가 끝난 뒤 남겨진 것은 Chapter 4. Finale (작품 등의) 마지막 부분, 마무리 [대단원] 26 사소한 듯 사소하지 않은 수능에 대한 궁금증들 27 내가 수능 시험장까지 가지고 갔던 행동강령 28 수능 당일 최적의 시험 운용 루틴 29 경험자가 조언하는 기타 수능 팁 [수능 전 읽을 글] ‘순응’이 곧 끝납니다 Epilogue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여러분에게 언제까지 동기부여만 할 것인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당장 점수 올리는 기술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공부 책, 영상, 글들에서는 동기부여만을 강조한다. 그들은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마인드셋만으로 뭐든 할 수 있다는 말은 희망 고문에 불과하다. 마음만 잘 먹는다고 서울대 가는 건 아니다. 공부를 잘해야 서울대 간다. 이 책의 특별한 점이 여기에 있다. 서울대 합격한 선배가 들려주는 진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론이 가득하다는 점이다. 이 책에는 당장 오늘 공부할 때부터, 이번 모의고사 때부터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노하우가 책 한 권 분량에 걸쳐 꾹꾹 눌러 담겨 있다. 지금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건 동기부여가 아니라, 단 10점이라도 실제로 점수를 올리는 기술이다. 공부 기본부터 과목별 학습법, 시험 꿀팁까지 학교도, 학원도, 엄마도 모르는 진짜 수능 공부 『서울대 1등급 노트』는 기출 문제 풀이와 유형별 대처법, 공부 플래너와 오답 노트 작성법, 시험장 꿀팁까지 말 그대로 ‘수능을 잘 보기 위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축적한 노하우를 총 4단계로 나누어 각 챕터에 담았다. 챕터 1은 본격적으로 수능 준비를 시작하기 전 알아야 할 공부 관련 지식을 전달한다. 챕터 2에서는 각 과목별 공부 방법과 기출, 모의고사, N제 등 학습 수단의 활용법에 대해 수능 기출 문제를 분석해가며 상세히 설명한다. 챕터 3에서는 시험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체크해야 할 사항들과 생활 패턴을 제시한다. 챕터 4에서는 궁금했지만 물어볼 곳 없었던 수능 당일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고, 최적의 시험 운용 루틴을 안내한다. 단순히 ‘공부만 열심히’ 했던 수험생들은 그 때문에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기도 한다. 수능이 끝난 뒤 미처 몰랐던 부분을 깨닫고 후회하면 때는 늦다. 문제집 한 권 더 푸는 것보다 『서울대 1등급 노트』를 정독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바람직한 선택이 될 것이다. 사교육 없이 정시로 서울대 간 저자의 실전 노하우를 한가득 담은 이 책이, 학생들과 수험생을 둔 학부모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도움을 주는 최고의 참고서가 되어 줄 것이다. 고3 시절 저는 9월 이후 치러진 모의고사들에서 연속적으로 저조한 성적을 받아 들었습니다. 당시 제가 느꼈던 압박감과 부담감, 그로부터 우러나왔던 절박함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그러나 그때의 저는, 그 절박함을 오히려 공부를 하기 위한 원동력으로 활용했습니다. 이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했고, 더 많은 양의 문제지를 풀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결국 서울대학교에 현역 정시로 진학하게 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제가 성적 상승을 이루어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수험생 여러분도 가지고 있는 힘입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절박함. 여러분이 지금 느끼고 있는 불안감과 두려움, 그로부터 우러나오는 절박함을 공부를 해 나가기 위한 원동력으로 승화시키세요. 특히나 요즘처럼 수능에 관해 혼란과 불확실성이 큰 경우에는, 더더욱 대응 방안을 미리 마련해 두는 것이 중요하겠죠. 시험지의 형식 외에도 정답을 효과적으로 찍는 법 또는 각 파트에 시간을 분배하는 법,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의 대처법 등 시험과 관련된 문항 외적인 요소들도 전부 행동 영역의 마련을 통해 대비할 수 있습니다.정답을 효과적으로 찍는 법의 경우에는 ‘객관식 답 개수를 모두 세어 본 뒤 가장 안 나온 번호로 찍기’ 또는 ‘㉠㉡㉢ 문제는 선지의 구성을 살펴보고 찍기’ 등의 행동 영역을, 각 파트에 대한 시간 분배는 ‘비문학 40분, 문학 25분, 선택과목 15분 할애하기’ 등의 행동 영역을, 문제가 풀리지 않을 경우에는 ‘1분 이상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이후 문제로 넘어가기’ 등의 행동 영역을 마련할 수 있겠습니다.
신화 속의 과학
고즈윈 / 이인식 지음 / 2011.11.04
10,000원 ⟶ 9,000원(10% off)

고즈윈청소년 과학,수학이인식 지음
이인식 선생님의 주니어 교양 시리즈 7권. 세계 신화를 첨단 과학기술의 눈으로 읽으면서 고대인의 상상력이 오늘날 어떤 과학기술로 실현되었는지를 보여 주는 신화 해설서이다. 그리스.로마 신화는 물론이고 중국.북유럽.이집트.수메르.인도.일본 신화, 나아가 성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서양의 전설이 풍부한 그림 및 사진 자료와 함께 펼쳐진다. 신화는 원시시대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상상만으로 꾸며 낸 허구이다. 한편 과학은 관찰과 실험을 통해 자연현상을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신화가 주관적인 환상이라면 과학은 객관적인 지식이므로 우리는 신화와 과학을 본질적으로 상반된 분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식융합연구소의 이인식 소장은 고대인들의 상상력으로 꾸며 낸 신화가 과학기술의 씨앗이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신화의 꿈같은 이야기가 어떻게 과학기술로 실현되었는지, 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장이 보여 주는 신화 속의 과학기술 13장면을 통해 청소년들로 하여금 신화와 현실 세계를 넘나들며 창조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해 준다.머리말 1 천지창조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01 카오스에서 우주의 질서가 나오다 02 거인족이 세상을 누비다 2 생명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01 미라에 새긴 부활에의 꿈 02 저승에 다녀온 사람들 03 영생불멸을 꿈꾸다 3 사람이 왜 동물로 바뀌었을까 01 인어는 살아 있다 02 거미와 누에로 변신한 사람들 4 신화는 과학이다 01 델포이 신탁의 수수께끼 02 신화 속의 궁전이 현실로 나타나다 03 성경과 과학이 만나다 5 과학으로 신화의 꿈이 실현되다 01 사람이 하늘을 날다 02 신화와 전설 속의 로봇 03 달나라로 도망간 여자 더 읽어 볼 만한 책 찾아보기 : 신화 찾아보기 : 용어 찾아보기 : 인명 지은이의 주요 저술 활동신화의 꿈같은 이야기는 어떻게 과학기술로 실현되었나 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장이 보여 주는 신화 속의 과학기술 13장면 부활을 꿈꾼 미라. 21세기의 미라 냉동인간이 나노 로봇으로 눈을 뜬다. “영원불멸을 소망한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사후에 육신이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지 않으면 사망할 즈음 분리된 정신과 다시 결합할 수 없으므로 저승에서 부활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고대 이집트에서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 시체를 미라로 처리하여 관 속에 안치했다.”(44쪽) 죽지 않고 영원히 살고 싶어 하는 인간의 소망은 기원전 3000년에 제작된 미라로부터 20세기 후반의 인체 냉동 보존술로 이어졌다. 냉동 보존술은 죽은 사람을 얼려 장시간 보관해 두었다가 나중에 녹여 소생시키려는 기술이다. 과학자들은 2040년이면 냉동 보존에 의해 소생한 최초의 인간이 나타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과연 영원불멸을 향한 인간의 소망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지금 냉동 보관 탱크에 들어가 있는 인간이 언제까지고 깨어나지 못한 채 차가운 얼음 속에서 길고 긴 잠을 자게 되지는 않을까? 그런데 그들을 깨우는 데 나노 로봇이 꼭 필요하다고? 인간의 운명을 점치기 위해 지상의 물질인 증기의 힘을 빌리다. “델포이에 있는 아폴론 신전은 고대 그리스에서 종교적으로 가장 중요한 장소였다. 이곳에서 그리스인들은 신에게 미래에 관해 문의하고 신이 주는 답변, 곧 신탁에 따라 대책을 궁리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리스인들은 부족끼리 전쟁을 할 때마다 델포이에서 받은 신탁에 따라 해결책을 찾았으며, 일반 시민들은 건강이나 재산 관리에 관한 신탁을 듣기 위해 아폴론 신전을 찾았다.”(119∼120쪽)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플루타르크는 자신의 목격담을 이야기하면서 델포이 신탁의 예언적 영감이 땅 밑의 증기와 관련되어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신탁이란 증기를 마신 무녀가 몽환 상태에 빠져 읊조리는 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1900년경 아폴론 신전 발굴 현장에서는 실제로 땅이 갈라진 틈이나 그 어떤 증기의 흔적도 찾아낼 수 없었다. 정말로 천상의 신이 무녀의 입을 빌려 신탁을 내린 것일까? 100년 뒤 그곳에서 연구 팀이 발견한 것은? 옛날이야기의 달나라에 간 여인, 달 탐사 계획으로 부활하다. “중국의 전설에는 달나라에 간 여인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른바 ‘항아분월’의 전설이다. 2007년 2월 중국은 달 탐사 계획인 ‘창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항아분월의 전설에서 따온 명칭이다. 창어는 항아의 중국 발음이다.”(183쪽) 지구로부터 38만 5천 킬로미터 떨어진 달은 인류에게는 오랫동안 가 보고 싶은 꿈의 나라였다. 남편 예가 구해 온 불사약을 몰래 혼자 모두 먹고 달나라로 도망친 항아는 월궁에 도착한 순간 땅 위에 쪼그리고 앉아 팔짝팔짝 뛰는 두꺼비로 변해 버리고 말았지만, 달을 향한 인간의 오랜 꿈은 현대에 이르러 달 탐사 계획으로 실현되었다. 달 표면에 발을 내디딘 최초의 인간은 누구일까? 인류 최초의 우주인은? 20만 달러로 우주를 관광할 수 있다는데? 신화는 원시시대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상상만으로 꾸며 낸 허구이다. 한편 과학은 관찰과 실험을 통해 자연현상을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신화가 주관적인 환상이라면 과학은 객관적인 지식이므로 우리는 신화와 과학을 본질적으로 상반된 분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식융합연구소의 이인식 소장은 고대인들의 상상력으로 꾸며 낸 신화가 과학기술의 씨앗이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고대 문명의 발상지인 중국, 인도, 메소포타미아, 이집트에는 모두 풍부한 고대 신화가 존재하였다. 이야기 속의 신들은 우주와 인류를 창조할 뿐만 아니라 로봇, 비행기, 불사약 등을 척척 만들어 내는 발명가이기도 했다. 이러한 신들의 이야기가 널리 퍼진 지역일수록 세계적인 발명이 뒤따랐다.” 청소년을 위한 ‘이인식 선생님의 주니어 교양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인 『신화 속의 과학』은 세계 신화를 첨단 과학기술의 눈으로 읽으면서 고대인의 상상력이 오늘날 어떤 과학기술로 실현되었는지를 보여 주는 신화 해설서이다. 그리스·로마 신화는 물론이고 중국·북유럽·이집트·수메르·인도·일본 신화, 나아가 성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서양의 전설이 풍부한 그림 및 사진 자료와 함께 펼쳐져, 청소년들로 하여금 신화와 현실 세계를 넘나들며 창조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해 준다. · 나비효과. 창세신화는 카오스에 질서를 창조하는 힘이 숨어 있음을 알았다 · 거인족은 어디로 갔을까? 현생인류의 키가 줄어든 까닭 · 20만 명에 한 명꼴로 저승에 다녀왔다고? 임사 체험과 타나토노트 · 현자의 돌을 찾아서. 무엇이든 금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전설 속 인어를 실제로 만난 사람들 이야기 · 아름다운 옷감을 짜는 처녀가 거미로 변해 낙하산을 만들다 · 신화 속 궁전 발견. 미궁은 없는데 미궁을 닮은 형상은 많다니? · 예루살렘 묘지 동굴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20대 사나이의 뼈가! · 태양을 향해 높이높이 날아오른 이카로스, 비행기가 되다 · 진흙으로 만든 인조인간 골렘. 생각할 줄 아는 로봇은 언제쯤 나타날까?거인들이 지상에 존재했던 흔적으로 여겨지는 거대한 유골이 여러 차례 발견되었다. 1456년 프랑스에서 거인의 뼈가 발견되었다. 루이 13세 시대에 한 외과 의사가 야만족의 유골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러나 훗날 중생대에 살았던 도마뱀의 뼈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오스트리아의 빈에 있는 한 성당의 중앙 문은 ‘거인의 문’이라 불렸다. 1240년 이 건물을 지을 때 땅에서 거대한 뼈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 뼈는 오랫동안 이 성당의 문에 걸려 있었는데, 유럽에 대홍수가 났을 때 물에 빠져 죽은 한 거인의 다리로 알려졌다. 그러나 18세기에 그것이 사람 다리가 아니라 매머드의 넓적다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신화 속에서 신들은 저승을 마음대로 들락거리지만 인간은 그러한 저승 여행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수메르 신화의 길가메시를 비롯해 그리스 신화의 헤라클레스와 오르페우스, 로마 신화의 아이네이아스 등이 저승에 가서 살아 돌아온다. 저승을 다녀온 사람들을 타나토노트라고 한다. 타나토노트는 죽음을 의미하는 ‘타나토스’와 여행객을 뜻하는 ‘나우테스’의 합성어이다. 1493년 이탈리아의 탐험가인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일행은 신대륙에서 세이렌을 보았다고 주장했는데, 그들이 본 것은 매너티임이 틀림없는 것으로 여겨진다.매너티는 크기가 작은 암소만 하며, 물개처럼 생겼고, 해안이나 강 하구에서 눈에 띈다. 매너티는 인어처럼 아름답지는 않지만, 머리가 사람처럼 생기고 작은 팔과 비슷한 지느러미, 겨드랑이 쪽에 나 있는 젖가슴, 편편한 다리 때문에 인어로 착각할 만도 했다. 간혹 머리에 미역 줄기를 이고 나타나면 치렁치렁한 머리카락을 어깨에 늘어뜨린 여인의 모습 같아 보이기도 했다.
오백 년째 열다섯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 (전5권)
위즈덤하우스 / 김혜정 (지은이) / 2025.07.16
54,500원 ⟶ 49,05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청소년 문학김혜정 (지은이)
완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에는 ‘이가을 학생증(NFC)’과 『오백 년째 열다섯 팬북』을 더했다. ‘이가을 학생증(NFC)’에는 『오백 년째 열다섯 4 : 구슬의 미래』의 미공개 에피소드인 ‘가을의 첫 키스’와 ‘유정의 연애 상담’이 담겨 있다. 또한 『오백 년째 열다섯 팬북』에는 이 책의 탄생 비화를 담은 에세이 ‘『오백 년째 열다섯』은 진짜 작가가 따로 있다?!’, 김혜정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 ‘편집자가 김혜정 작가에게 묻다’, 100여 년 전 가을과 유정의 첫 만남을 그린 외전 ‘꽃 자수 댕기’, 주요 인물들의 가상 인터뷰를 담은 ‘인물 집중 탐구’, 독자들의 모든 궁금증을 풀어 줄 ‘김혜정 작가와 『오백 년째 열다섯』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독자들의 현실 고민을 SNS로 직접 받아 구성한 ‘봄 할머니의 인생 상담소’, 『오백 년째 열다섯』 열혈 독자라면 반드시 도전해야 할 ‘학력고사’ 등을 만날 수 있다.『오백 년째 열다섯』 등장인물 프롤로그 1 : 숨겨진 신화 프롤로그 2 : 89번째 이름 1부 수상한 세쌍둥이 전학생들 신우 야호족 은혜 갚는 봄 2부 흔들리는 마음 휴 선화와 두심 너와 함께 생일 마음 3부 반쪽 야호 야호의 축제 하얀 병 유정 정체 초대 장미는 장미 4부 구슬 전쟁 구슬의 무게 사라진 아이 훈련 운명 에필로그 : 새로운 삶 작가의 말 『오백 년째 열다섯 2 구슬의 무게』 등장인물 프롤로그1 김현 감호 설화 프롤로그2 반 배정 1부 새로운 시작 3학년 3반 우리 사이 모녀 갈등 산 너머 산 2부 야호랑의 탄생 이사 준비 야호랑 꿀 유자 3부 인간을 사랑한 야호랑 의심 긴급회의 위장 취업 세연과 현 거울 속셈 4부 마지막 반격 쫓겨난 가을 자 여사 쇼타임 에필로그 작가의 말 『오백 년째 열다섯 3 두개의 구슬』 등장인물 프롤로그 1 : 약속 프롤로그 2 : 입학원서 1부 고등학생 이가을 입학식 휴 성적표 삼각관계 2부 우리들의 시간 장례식 위로 프러포즈 사고 밝혀지는 진실들 3부 구슬의 비밀 세 친구 진과 함께 최초 구슬의 힘 호시탐탐 도호 4부 최초의 구슬 vs 최초의 구슬 호랑이 눈썹 인간과 동물 두 개의 구슬 에필로그: 새로운 능력 작가의 말 『오백 년째 열다섯 4 구슬의 미래』 등장인물 프롤로그 1 : 령의 뜻 프롤로그 2 : 전야제 1부 변화 결혼식 새 가족 구슬의 책임 율 2부 너와 나의 거리 서희와 휴 고백 슬픔 미래가 오다 3부 야호랑 커밍아웃 위기 새로운 시대 다시 찾아온 미래 걱정 대 기대 4부 구슬의 선택 가짜 야호 속아 줄게 다리 놓기 에필로그 : 서우 작가의 말 『오백 년째 열다섯 팬북』 작가의 말 에세이_『오백 년째 열다섯』은 진짜 작가가 따로 있다?! 인터뷰_편집자가 김혜정 작가에게 묻다 외전_꽃 자수 댕기 인물 집중 탐구_가을, 신우, 휴, 유정, 현, 율 AMA_김혜정 작가와 『오백 년째 열다섯』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봄이 할머니 인생 상담소_오백 년의 지혜를 나눠 드립니다 학력고사_『오백 년째 열다섯』의 열혈 독자를 찾습니다!우리 신화와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매력적인 K 판타지 『오백 년째 열다섯』 완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 단군 신화와 우리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야호족과 호랑족이라는 참신한 세계관, 두 족속이 최초 구슬을 두고 벌이는 구슬 전쟁이라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오백 년을 열다섯으로 살아온 여자아이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오백 년째 열다섯』 이 전 4권으로 마무리되었다. 김혜정 작가는 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에 힘입어 첫 권이 나온 2022년부터 마지막 권이 나온 2025년까지 매년 새로운 권을 선보였으며, 그때마다 ‘손에서 뗄 수 없을 만큼 재미있는 책’, ‘계속 생각나는 책’, ‘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책’이라는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특히 이 책은 ‘저희 반 학생이 재밌다고 이야기해서 읽었다’, ‘저희 아이가 엄마 아빠가 꼭 읽어야 한다고 해서 읽었다’라는 어른들의 평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청소년들이 직접 선택해 읽고 주변 어른들에게까지 전파한 책이라는 점에서 어른들이 추천할 만한 책이어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청소년 문학에 대한 통념을 깨뜨려 준 책이기도 하다. 『오백 년째 열다섯』 이야기를 시작한 건 나지만 세계관을 넓히고 마무리까지 하게 만든 건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 여러분들이다. 그러니 이 책은 나 혼자 만든 게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만든 거다. 이 책의 작가는 바로 여러분들이다. 그러니 여러분이 “『오백 년째 열다섯』은 내가 함께 만들었잖아.”라고 자부심을 느꼈으면 좋겠다. _『오백 년째 열다섯 팬북』 중에서 완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에는 ‘이가을 학생증(NFC)’과 『오백 년째 열다섯 팬북』을 더했다. ‘이가을 학생증(NFC)’에는 『오백 년째 열다섯 4 : 구슬의 미래』의 미공개 에피소드인 ‘가을의 첫 키스’와 ‘유정의 연애 상담’이 담겨 있다. 또한 『오백 년째 열다섯 팬북』에는 이 책의 탄생 비화를 담은 에세이 ‘『오백 년째 열다섯』은 진짜 작가가 따로 있다?!’, 김혜정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 ‘편집자가 김혜정 작가에게 묻다’, 100여 년 전 가을과 유정의 첫 만남을 그린 외전 ‘꽃 자수 댕기’, 주요 인물들의 가상 인터뷰를 담은 ‘인물 집중 탐구’, 독자들의 모든 궁금증을 풀어 줄 ‘김혜정 작가와 『오백 년째 열다섯』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독자들의 현실 고민을 SNS로 직접 받아 구성한 ‘봄 할머니의 인생 상담소’, 『오백 년째 열다섯』 열혈 독자라면 반드시 도전해야 할 ‘학력고사’ 등을 만날 수 있다. 독자들과 함께 써 내려간 『오백 년째 열다섯』의 기록 2025 포천시 올해의 한 책 2024 아산시 올해의 한 책 2024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2024 예스24 청소년 선정도서 365선 2023-2024 책씨앗 최고의 책 (청소년 분야) 2023 아침독서 추천도서 2023 용인시 올해의 책 2023 청소년 북토큰 선정도서 2022교보문고 청소년 분야 베스트 3위 2022 전국도서관대회 사서들이 뽑은 사서 베스트 21선 2022 출판인이 뽑은 올해의 책 2022 KBBY가 주목한 아동청소년책 2022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선정도서 2022 책따세 여름 추천도서 2022 책씨앗 청소년 주제별 추천도서 2022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또래 추천도서 러시아 대만 판권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