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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아이
비룡소 / 최현주 지음 /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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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청소년 문학
최현주 지음
제11회 블루픽션상 수상작. 제1회 김혜정의 <하이킹 걸즈>를 시작으로 제10회 박하령의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까지 십 대를 위한 새롭고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온 비룡소 블루픽션상이 제11회를 맞이하여 최현주 소설집 <지구 아이>를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단편 부문 역대 첫 수상작으로 폭력, 상실, 공포 등 어른이 되어 가는 길목에서 목격하고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을 문학적 상상과 감수성이 담긴 여덟 편의 예리한 이야기로 담아냈다. 심사위원-김진경(시인, 동화작가), 김경연(청소년문학평론가), 이옥수(청소년소설가)-은 “이 세상에 아무 이유 없이 툭 던져지는 돌멩이처럼 아무 배경도 없이 갑자기 무대에 등장하였지만, 그 존재 조건을 수락한 상태에서 새로운 행위를 결단하고 새로운 의미를 찾는 사람”의 모습을 “IMF 체제를 겪은 자기 세대의 감수성”을 통해 보여 주는 의미 있는 작품으로 평가했다. 데뷔작이지만 과감하고 굵직한 선으로 이야기를 펼쳐 보이는 노련미 돋보이는 단편들은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오랜 기간 습작을 거친 최현주 작가가 십여 년 전부터 최근까지 완성해 온 작품들이다. <지구 아이>의 포문을 여는 「밤의 캠핑장」과 또 다른 단편 「지구 아이」는 형광 빛을 내뿜는 물고기에 물린 친구의 위기,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만이 남은 버려진 지구에서 생존을 위해 악을 선택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내며 SF를 통해 인간성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한편 「여우 도깨비불」과 「골목잡이」는 심사 과정에서 작가의 출발점과 작품의 세계관이 잘 드러나는 단편으로 손꼽혔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결핍된 세상에 던져졌지만, 결국 복잡한 미로 같은 곳에서도 스스로 길을 만들어 달리는 소녀와 소년의 모습은 소설집 전체를 관통하며 강한 잔상을 남긴다. 폭력을 스스로 경험하거나 목격하게 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귀신의 집」, 「거인의 발자국」, 「돌개바람이 휘몰아치고」는 폭력의 여러 변주를 보여 주며 두렵지만 꼭 마주해야 할 진실을 꺼내 놓는다.밤의 캠핑장 여우 도깨비불 골목잡이 지구 아이 귀신의 집 거인의 발자국 울지 않을 용기 돌개바람이 휘몰아치고 작가의 말나는 지구 아이다, 떠나간 사람들의 흔적을 좇아 버려진 미로 속에서도 길을 만들어 달리는 이 세상에 아무 이유 없이 툭 던져진 존재 지구라는 무대 위 각자의 두려움과 맞서는 아이들에 관한 소설집 이 작가가 한 세대의 감수성으로 어떤 작품세계를 만들어 나갈지 충분히 기대할 만하다. _심사위원: 김진경(시인, 동화작가), 김경연(청소년문학평론가), 이옥수(청소년소설가) 제1회 김혜정의 『하이킹 걸즈』를 시작으로 제10회 박하령의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까지 십 대를 위한 새롭고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온 비룡소 블루픽션상이 제11회를 맞이하여 최현주 소설집 『지구 아이』를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단편 부문 역대 첫 수상작으로 폭력, 상실, 공포 등 어른이 되어 가는 길목에서 목격하고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을 문학적 상상과 감수성이 담긴 여덟 편의 예리한 이야기로 담아냈다. 심사위원-김진경(시인, 동화작가), 김경연(청소년문학평론가), 이옥수(청소년소설가)-은 “이 세상에 아무 이유 없이 툭 던져지는 돌멩이처럼 아무 배경도 없이 갑자기 무대에 등장하였지만, 그 존재 조건을 수락한 상태에서 새로운 행위를 결단하고 새로운 의미를 찾는 사람”의 모습을 “IMF 체제를 겪은 자기 세대의 감수성”을 통해 보여 주는 의미 있는 작품으로 평가했다. 데뷔작이지만 과감하고 굵직한 선으로 이야기를 펼쳐 보이는 노련미 돋보이는 단편들은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오랜 기간 습작을 거친 최현주 작가가 십여 년 전부터 최근까지 완성해 온 작품들이다. 『지구 아이』의 포문을 여는 「밤의 캠핑장」과 또 다른 단편 「지구 아이」는 형광 빛을 내뿜는 물고기에 물린 친구의 위기,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만이 남은 버려진 지구에서 생존을 위해 악을 선택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내며 SF를 통해 인간성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한편 「여우 도깨비불」과 「골목잡이」는 심사 과정에서 작가의 출발점과 작품의 세계관이 잘 드러나는 단편으로 손꼽혔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결핍된 세상에 던져졌지만, 결국 복잡한 미로 같은 곳에서도 스스로 길을 만들어 달리는 소녀와 소년의 모습은 소설집 전체를 관통하며 강한 잔상을 남긴다. 폭력을 스스로 경험하거나 목격하게 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귀신의 집」, 「거인의 발자국」, 「돌개바람이 휘몰아치고」는 폭력의 여러 변주를 보여 주며 두렵지만 꼭 마주해야 할 진실을 꺼내 놓는다. ● 심사평 청소년 소설 상을 심사할 때마다 여전히 버리지 못하는 일말의 기대가 있다. 이렇게 사회가 격변하고 있으니 그 변화를 체득한 세대가 자기 세대의 새로운 감수성을 드러내는 작품이 있지 않을까? 그런 감수성이 청소년 주인공을 통해 드러난다면 아주 날카롭게 빛나리라. 이 작가는 한 세대의 감수성으로 어떤 작품세계를 만들어 나갈지 충분히 기대할 만하다. -심사위원: 김진경(시인, 동화작가), 김경연(청소년문학평론가), 이옥수(청소년소설가) ● 지구의 아이들은 세계를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골목잡이: 새로운 행위를 결단하고 그 새로운 의미를 찾는 사람 『지구 아이』는 마치 지구라는 무대에서 펼쳐지는 강렬한 연극 같다. 단막극마다 주인공이 무대에 올라 자기 이야기를 펼쳐 보이기 시작하고, 여덟 가지 연극 무대에 막이 내리고 나면 관객들은 각자가 서 있는 무대에서 어떤 포즈를 취하고 있는지 스스로를 응시하게 된다. 소설집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애초에 고아인 것처럼 외롭고 고립된 상태에서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선택해야 하고(「여우 도깨비불」, 「골목잡이」) 부유한 사람들이 모두 화성으로 떠나간 황폐한 지구에서는(「지구 아이」) 생존법을 터득해야만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신을 버린 사람들을 비난하는 데 미래를 쏟지 않으며, 자신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그 존재 조건을 수락하고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골목잡이는 세상의 관계로부터 잘려져 나와 규정된 의미 없이 던져져 있음의 존재조건을 수락한 상태에서 새로운 행위를 결단하고 그 새로운 의미를 찾는 사람이다. 이러한 탐색은 「거인의 발자국」으로 상징되기도 하고 「울지 않을 용기」에선 히말라야 등정에 도전했다가 추락사한 사람이 추구했던 어떤 것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_심사평 중에서 그러한 방향성이 가장 잘 드러나 있는 「골목잡이」는 부촌의 그림자인 빈민촌에서 살아가는 소년의 이야기다. 공장에서 일하다 엄지손가락이 잘린 아버지는 삶의 의욕을 잃었고, 그 모습을 바라보던 어머니는 가족을 등졌다. 소년은 그 미로 같은 골목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치는 사람들이 붙잡히지 않도록 길을 안내하는 ‘골목잡이’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곳엔 출구조차 없었다. 이들을 밖으로 나가게 할 수 있는 건 길을 만들어 달리는 골목잡이뿐. _「골목잡이」 중에서 소년은 스스로 ‘골목잡이’가 되기를 택한다. 길 잃은 사람들을 이 미로 밖으로 이끄는 골목잡이가 되기를 택했는지, 나쁜 이들의 골목잡이가 되어 미로에 남아 생존하기를 택했는지 판단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 “새로운 행위를 결단하고 그 새로운 의미를 찾는 사람.” 작가는 ‘골목잡이’라는 새로운 단어와 뜻을 창조함으로써 인물의 행위 선택에 대한 근거를 마련한다. ‘골목잡이’는 형의 어두운 그림자를 목격하게 된 ‘나’(「거인의 발자국」), 환경을 떨치고 자신만의 진로를 개척하는 ‘나’(「울지 않을 용기」) 등 단편마다 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발휘되며, 소설집 전체를 하나로 아우르는 역할을 한다. ● 마음에 파동을 일으키는 색다르고 강렬한 이야기의 향연 혼자 좀비가 되지 않고 유일하게 남은 사람으로 도망치는 것이 과연 좋은 일인가 싶었다. 그냥 자신도 좀비가 되는 것이 더 마음 편하게 느껴졌다. 지금 이 순간처럼. _「밤의 캠핑장」 중에서 전력난에 시달리는 도시의 밤, 무더위를 피해 캠핑을 떠난 두 소년은 온몸이 야광으로 빛나며 무서운 공격성을 보이는 생물들과 마주한다. 산속에서 만난 괴상한 과학자, 그리고 야광 물고기에 물리고만 창수. 우현이는 좀비 게임과 같은 현실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한다. 단편은 삶의 어느 순간의 단면을 끊어서 예리하게 드러내는 예술성이 높은 장르다.(_심사평에서) 최현주 작가는 공포 어린 상황을 극적으로 제시하며 단면만이 줄 수 있는 색다르고 강렬한 문학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밤의 캠핑장」이 호러라면 「지구 아이」는 잔상이 오래 남는 SF다. 결국 그 아름다웠다고 전해지는 푸른 별 지구는 복제 실패작들과 부랑자, 범죄자들의 마지막 쓰레기 처리장 같은 곳이 되어 버렸다. _「지구 아이」 중에서 돌이킬 수 없는 환경오염으로 지구가 피폐해지자 인간들은 화성을 제2의 지구로 삼고 이주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마어마한 이주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대로 지구에 남아 겨우 목숨을 이어간다. 인간이 만들고 버린 복제인간을 또다시 판매하는 ‘나오’는 인간성보다 생존을 우위에 두고 살아가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서늘한 디스토피아 설정으로 초반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묘사, 인간성에 대해 다시 한번 뒤집는 마지막 반전은 짧은 이야기에 담겨 더욱 강한 힘으로 마음을 휘어잡는다. 성폭행을 당한 아이와 피해자를 껴안지 못하는 세상의 모습을 마치 ‘귀신들만이 날뛰는 곳’으로 표현한 「귀신의 집」, 산속에 숨겨진 나무 인형을 찾으며 두 아이가 슬픔을 이겨 내는 모습을 그린 「울지 않을 용기」까지, 소설집 『지구 아이』는 지구에서 살아가며 마주할 두려움들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응시하는 예리한 눈빛을 담고 있다.
EBS 완벽분석 전국연합학력평가 고2 세계사 (2024년)
한국영재개발원 / 한국영재개발원 편집부 (지은이)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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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재개발원
학습참고서
한국영재개발원 편집부 (지은이)
아지트에서 만나
다른 / 최유정 (지은이)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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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최유정 (지은이)
선우는 학교에 도착해서도 속이 편치 않다. 아침에 있었던 일 때문에 혹시 아빠가 또 엄마를 때리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다. 수능도 아니고 중학교 쪽지 시험 앞두고 미역국을 먹으면 어떻고, 냉잇국을 먹으면 어떻단 말인가. 사실 선우가 기억하는 첫 순간부터 그랬다. 아빠는 조그만 트집거리만 있으면 엄마를 구석으로 몰아붙였고, 기어이 엄마 몸에 멍 자국을 냈다. 지유는 목소리가 작다. 한 가지 생각에 몰입하면 주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를 정도로 빠져든다. 아무 문제가 될 것 없는 성격일 뿐이지만 문제는 엄마가 이걸 모른다는 것, 아니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신경질적인 엄마는 언제든지 자기가 부를 때면 지유가 즉시 큰 소리로 대답하기를 요구했고, 지유가 미처 듣지 못했거나 목소리를 크게 내지 못했을 때에는 그때마다 운이 좋으면 불호령이, 운이 나쁘면 손찌검이 날아들었다. 긴긴 터널 같던 하루하루, 혼자서는 작은 희망도 찾지 못했던 선우와 지유가 만나면서 두 사람과 두 가족은 변화를 맞이한다. 선우와 지유는 도망칠 수 없었던 폭력으로부터 서로를 지켜 줄 수 있을까?미역국 고양이 인형 위선 진짜 고양이 멍 미움 대물림 결심 시퍼런 꽃 아지트에서 만나 바로 지금 괜찮아 쉼터 선유 작가의 말순식간에 현실에서 소설로, 몰입감 속에서 꽃피는 메시지 ‘몰입감’이라는 한 단어면 이 소설의 꽤 많은 부분을 표현할 수 있다. 인물들의 말과 행동뿐 아니라 선우와 지유가 느끼는 감정, 집 안 공기의 무게까지도 세세하게 전달되어 독자는 마치 그 현장에 함께 있는 것처럼 느끼고 두 주인공과 함께 호흡한다. 어느 소설이나 이런 생생함은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해 주지만, 특히나 《아지트에서 만나》에서는 이 몰입감이 더더욱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적당한 긴장감으로 조금 느슨하게 묘사했더라면 오히려 더 읽기 괴로웠을 두 주인공을 향한 폭력과 처절한 몸부림이 온전한 몰입과 만나는 순간 독자는 소설의 주제와 메시지에 성큼 가까워진다. 다시 말해 그저 주먹을 꼭 쥐고 두 주인공을 응원하며 한 권을 다 읽으면 자연스럽게 소설이 하고픈 말이 뭔지 알게 된다는 것이다.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일부러 외우려 하지 않아도 금세 머릿속에 각인되는 것처럼. 굳이 소설 속에서 무언가를 찾으려 애쓸 필요 없이, 자리에 차분히 앉아 찬찬히 이 이야기를 읽어 보자. 다시 소설에서 현실로, 폭력에 맞서는 애정 어린 관심 자신의 어려움뿐 아니라 서로의 아픔까지도 감싸 주려 노력했던 두 친구의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문득 지금껏 내가 푹 빠져 있던 이야기가 비단 소설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떠올리게 된다. 뉴스와 기사에서 숱하게 봤던 여러 사건들이 떠오른다. 그다음엔 내 주위와 내 안을 들여다본다.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외면한 적이 없었는지, 지금이라도 나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지는 않은지.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화까지 치밀게 하는데도 이런 소설이 필요한 이유는 분명히 있다. 약자를 향한 폭력은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만이 막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지유 목덜미의 멍 자국을 발견한 선우가 용기를 내 지유에게 다가갔기에, 홍씨 할아버지가 아파트에 사는 많은 사람 중 선우를 늘 지켜보고 있었기에 두 친구는 한 줄기 희망을 붙들 수 있었다. 이 소설은 조금 무섭더라도, 내 갈 길이 바쁘더라도 그냥 지나치지 말자고, 기꺼이 손을 내밀자고 제안한다.“미역국을 먹이다니….”단계 시험을 형편없이 치르고 온 날이었다. 엄마를 탓하는 아빠에게 시험이 너무 어려웠다고, 한 번도 접하지 못한 문제가 수두룩했다고 선우는 차마 말하지 못했다. 미역국을 시작으로 아빠가 엄마에게 퍼붓는 힐난이 독화살처럼 느껴졌고, 입을 열기만 해도 아빠의 독화살이 저를 겨눌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하는 일마다 당신은.”_ 미역국 선우가 저도 몰래 탄식을 뱉어 냈다. 지유 목덜미에 있는 커다란 점 때문이었다. 아니 그건 절대 점이 아니었다. 점점 옅어지고 지워지며 넓게 퍼져 나가고 있는 푸르스름한 흔적은 선우가 내내 보고 자란 아프디아픈 꽃이었다._ 멍 고양이 등허리를 쓰다듬듯 지유가 제 손목, 이제 막 푸르뎅뎅해지기 시작한 멍 자국을 매만졌다.“예쁘지? 처음엔 이런 색이 아니었어. 엄청 붉은색이었다가 하루 이틀 지나면 시퍼레져. 시간이 흐르면 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시퍼런 색이 점점 번지기 시작하지. 계속 보고 있으면 아무것도 없는 땅에 꽃 한 송이가 피었다 지는 것처럼 보여.”_ 결심
주청공사관 일기
우리나비 / 이수복 (지은이), 박건웅 (그림)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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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비
청소년 역사,인물
이수복 (지은이), 박건웅 (그림)
2022년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망국의 위기에도 주권을 지키고자 고군분투했던 ‘주청공사관 일기’의 일부 내용에 작가의 상상력으로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한 여성을 주인공으로 만든 내용을 덧붙여 한국과 중국의 민중들이 좋은 이웃이 되어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그려 내었다. 동화의 말미에는 규장각에 소장된 ‘주청공사관 일기’ 원본의 일부를 현대 한국어로 옮겨 실었고 1902년 작성된 대한국·대청국통상국서 및 박제순 신임장을 사진으로 보태어 잊힌 우리의 역사를 기억함은 물론 사료적 가치를 더했다.2020년 4월 1일 ------ 7 2020년 4월 2일 ------ 15 1902년 10월 28일 ------ 26 1902년 8월 24일 ------ 34 1902년 8월 25일 ------ 42 1902년 9월 5일 ------ 51 1885년 8월 5일 ------ 57 1903년 1월 14일 ------ 64 1903년 3월 23일 ------ 70 2022년 8월 24일 ------ 73 주청공사관일기 청나라에 주재한 공사의 일기 --- 89 1902년 대한국·대청국통상국서 - 98 1902년 박제순 신임장 ---------110콜레라가 창궐했던 어제와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오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한·중 간 미담으로 전하는 희망 메시지! 1903년 봄, 청나라 말기, 각국 외교 공관 건물이 모여 있던 중국 베이징 천안문 동쪽 둥자오민샹 거리 34호 건물에 대한제국이 자주국가임을 널리 알리고 근대화를 모색하는 한편으로 외교 활동의 거점이 되고자 ‘주청공사관’이 들어선다. 대한제국 주청공사관 설치는 청나라의 그늘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가 담긴 조치였다. 조선 말 학자 황현의 ‘매천야록’에 따르면, 고종은 당시 건물 구입과 수리에 15만 원 내탕금(왕실 예산)을 지원했다고 한다. 그 이유에 대해 황현은 “처음으로 청나라와 대등하게 됐다.”고 전한다. 주청 공사관이 본국에 보낸 보고에 따르면, 공사관은 압록강, 두만강 일대에서 벌어지는 양국의 국경 분쟁 관련 정보를 수집, 보고하는 한편, 일본군에 의해 톈진 공관이 훼손된 일에 대해서는 일본 측과 배상 합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자주독립 국가로서 당당히 외교권을 행사한 것이다. 하지만 대한제국의 주청공사관은 2년 8개월 동안 업무를 수행하고는 1905년 을사늑약 이후 일제가 대한제국 외교권을 박탈하면서 강제 폐쇄되었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제국주의 시대라는 비극적 상황 속에서 대한국·대청국 간의 동등한 외교 관계의 상징으로 움텄으나 일제에 의해 역사 속으로 잊힌 주청공사관을 배경으로 한 그림동화 《주청공사관 일기》는 2022년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망국의 위기에도 주권을 지키고자 고군분투했던 ‘주청공사관 일기’의 일부 내용에 작가의 상상력으로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한 여성을 주인공으로 만든 내용을 덧붙여 한국과 중국의 민중들이 좋은 이웃이 되어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그려 내었다. 동화의 말미에는 규장각에 소장된 ‘주청공사관 일기’ 원본의 일부를 현대 한국어로 옮겨 실었고 1902년 작성된 대한국·대청국통상국서 및 박제순 신임장을 사진으로 보태어 잊힌 우리의 역사를 기억함은 물론 사료적 가치를 더했다. 코로나의 확산으로 중국과 한국 모두 재택이 일상화된 2020년, 학교에 가지 못하는 한국인 중학생 정우는 같은 상황에 있는 중국 친구인 홍런과 채팅을 통해 친해진다. 정우는 현조할머니가 북경에서 찍은 사진을 홍런과 공유하며 사진이 찍힌 당시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다가 현조할머니가 주청공사관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주청공사관 직원들이 북경 공관에 가는 길에 당시에 유행하던 콜레라 때문에 배 위에서 오랜 시간 격리되었다는 사실과 사진 속 여인인 작약이 조선 시대 간호사로 일했다는 사실도 알아낸다. 작약은 1902년 호열자 재유행으로 한성에서 환자가 유행하자 광제원이 광희문 밖에 만든 피병원(격리 병원)에서 일을 하며 생활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호열자에 걸려 사경을 헤매던 3등 참서관의 아내를 간호하여 살려 내 인연을 맺는다. 작약은 이를 계기로 그에게 청하여 전쟁과 기근으로 청나라로 떠난 부모를 찾기 위해 남장 여자의 신분으로 공사관의 일꾼이 되어 주청공사관 일행으로 길을 떠난다. 그런데 작약과 주청공사관 직원들이 탄 배에 콜레라 환자가 발생하여 배 위에서 격리된다. 작약은 3등 참서관의 아내를 살려 낸 경험을 통해 조청과 소금을 물에 섞어 환자에게 먹이면 탈수를 막아 죽음을 면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요리를 위해 조선에서부터 가져간 두 가마니의 소금은 있었으나 조청은 작은 단지 세 개에 불과했다. 청나라 설탕 상인 홍런은 기꺼이 자신의 설탕을 모두 내놓아 환자들을 살리는 데 사용하도록 했고 작약은 경구수용액을 만들어 콜레라에 감염된 배 안의 환자들을 모두 구하고 다 같이 배에서 내린다. 배에서 내린 주청공사관 일행은 1902년 10월 말이 되어서야 북경의 공사관 건물에 도착하였는데, 건물이 비어 있지 않아 작고 허름한 건물에서 공사관이 비기를 기다린다. 설탕 장수 홍런은 청국 상인들을 통해 조선인 유랑민들이 연태(Yantai)에 모여 있음을 알게 되고 이 중에 작약의 부모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작약은 공사관 직원들의 배려로 부모를 찾아 나서게 된다. 홍런은 작약과 함께 연태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마침내 부모를 찾는다. 부모와 만난 작약은 주청공사관에서 알려 준 대로 연태 대리영사를 찾아가고, 연태 주청공사관에 전보를 보내 한국 유랑민 70여 명을 조선으로 데려가려 한다고 전한다. 주청공사관은 한성에 전보를 보내 고종의 프랑스어 교사인 마르텔에게 천진은행에 이들의 경비를 보내 달라고 요청한다. 그리고 1903년 3월 23일 유랑민 본국 귀국 비용 500위안, 전보비 24위안을 지급해 달라는 주청공사관의 전보가 나간다. 같은 날 청나라 외교부에서 콜레라 때문에 미뤄진 고종 황제 즉위 40주년 경축 의례 사신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연락이 온다. 1903년 7월 조선을 떠난 지 1년여 만에 작약은 부모와 함께 연태에서 조선으로 돌아가는 배에 올라타고 설탕 상인 홍런과 그의 아버지는 설탕을 가득 싣고 이들을 따라 조선으로 향한다. 정우는 현조할머니가 행복한 삶을 사셨기를 바라고 정우의 상상 속에서 현조할머니는 공사관 연회에 참석하여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미래의 과학자와 수학자가 알아야 할 10가지 1
꼬마이실 / 에드워드 자카로 지음, 김소정 옮김, 잭 버그 그림 /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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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이실
청소년 과학,수학
에드워드 자카로 지음, 김소정 옮김, 잭 버그 그림
초등학교와 중학교 수학 영재들을 가르쳐 온 에드워드 자카로가 쓴 책. 유명한 재앙 중에는 과학자와 수학자가 밀접하게 관련된 경우가 많다. 챌린저 호 폭발, 화성 탐사 실패, 캔자스시티 하얏트 리젠시 호텔의 무대 붕괴 등은 모두 생각을 잘못한 결과이다. 이 책은 미래의 과학자들과 수학자들이 그런 재앙을 막기 위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응용문제를 통해 수학을 세상 속에서 접하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다.미래의 과학자와 수학자가 알아야 하는 10가지·1권 1장. 과학과 수학은 진실을 말해 줍니다 챌린저호 참사 / 공정한 재판을 가능하게 하는 수학 / 통계를 이용해 콜레라의 확산을 막은 스노우 박사 / 알리야의 비극적인 죽음 / 수학이 밝혀낸 우주의 진실 2장. 마음도 바보가 될 수 있습니다(직관의 허점) 캔자스시티 하얏트 호텔 붕괴 / 게임 쇼에서의 곤란한 상황 / 평균 속도의 허점 / 밧줄에 매달린 우주 비행사의 비극 3장. 가장 단순하고 평범한 게 답일 때가 많습니다(오컴의 면도날) 영리한 한스 이야기 / 상온 핵융합 반응 / 원인 소동 / 미스터리 서클 4장. 실수와 실패는 인생의 일부이며 배움의 한 과정입니다 실수를 처리하는 자연의 방식 / 화성 기후 궤도 탐사선을 곤경에 빠뜨린 조그만 실수 / 사람들이 몰린 다리 / 무시무시한 비극이 될 뻔한 아폴로 13호 우주선 / 실패와 좌절을 경험해 봐야 하는 이유 / 스리마일 섬 사고 / 허블 망원경 5장. 늘 열린 마음을 유지해야 합니다 척수성 소아마비를 고친 엘리자베스 케니 수녀 / 젬멜바이스 박사와 산욕열 / 골드버거 박사와 펠라그라 병 / 궤양에 관한 놀라운 발견 정답과 풀이 미래의 과학자와 수학자가 알아야 하는 10가지·2권 6장. 건전한 비판 정신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령 수술 / 발명 회사 / 획기적인 의사소통 방법 / 백신 반대 운동 / 간단한 거짓말 탐지기 검사(응용 운동 생리학) 7장. 통계에 속지 맙시다! 화살 둘레에 과녁판 그리기 / 바보가 된 의사들 / 경찰 청장 이야기 / 믿을 수 없는 자동차 광고 8장. 원인과 상관관계의 차이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벤덱틴 악몽 / 교사-학부모 회의 / 버뮤다 삼각 지대 / 음악과 학업 성취도 / 원인과 상관관계를 바꾸려 한 담배 회사들 9장. 윤리적인 판단을 해야 합니다 연료 탱크 폭발 사건 / 탈리도마이드와 유산율 / 비윤리적인 말더듬증 실험 / 회사를 구한 올바른 결정 / 거의 뒤집어져 엎어질 뻔한 건물 / 라듐 여인들 10장. 편견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필요 없는 무릎 수술도 있지 않을까? / 틀린 예측을 불러온 편견에 가득 찬 표본 / 편견을 제거한 발견 정답과 풀이▶ 책 내용 이 책에서는 과학과 수학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보여 줍니다. 과학과 수학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 주고, 계산을 잘못했거나 해석을 달리 했을 때 어떤 문제점이 생기는지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과학과 수학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학문이며 건축, 우주 비행, 통계 자료, 의학 분야 등에서 활용되는 실용적인 학문입니다. 미래의 과학자와 수학자가 명심해야 할 10가지는 과학과 수학은 진실을 말해 준다는 것, 마음도 바보가 될 수 있다는 것(직관의 허점), 가장 단순한 명제가 정답일 수 있다는 것(오컴의 면도날), 실수와 실패는 인생의 일부분이며 배움의 과정이라는 것, 항상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 건전한 비판 정신이 필요하다는 것, 통계를 제대로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원인과 상관관계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윤리적인 판단을 해야 된다는 것, 편견은 어디에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있었던 다양한 사건들(비행기 추락, 엎어질 뻔한 건물, 약품에 대한 소송 등)이 사실은 과학과 수학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계산 착오 등으로 일어났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 이 책에는 용돈, 월급을 인상할 때 어떤 기준을 따라야 하는지,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상황 속에서 확률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아보고, 통계를 분석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알려 주는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평균 속도를 구하는 방법, 숫자 변화량에서 규칙을 찾는 방법, 결론만 보고 성급한 오류를 피할 수 있는 방법 들을 문제를 통해 자세하게 알려 줍니다. ▶ 책의 구성 이 책에는 모두 3단계의 문제가 실려 있습니다. 1단계 : 쉬운 문제들 2단계 : 조금 어려운 문제들 아인슈타인 단계 : 어려운 문제들
10대를 위한 인문계 논술토론 필독서 세트 (전4권)
다른 / 김경화, 권재원, 정연심, 서윤영 (지은이)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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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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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청소년 역사,인물
김경화, 권재원, 정연심, 서윤영 (지은이)
우리들이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 글로 적다
북앤스토리(Book&Story) / 오룡 (지은이) / 2019.02.12
13,500
북앤스토리(Book&Story)
청소년 문학
오룡 (지은이)
오 룡 [책을 펴내며] 자기언어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단은 써야한다 ● 8 김민수 고적답사, 하룻밤 꿈처럼 좋았다 ● 12 황민서 착하게 살고 싶다 외 ● 23 김지우 더운 여름은 지친다 외 ● 32 조서진 여유로움, 나태함 그리고 한가로움의 낡은 시계 ● 41 최동혁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외 ● 45 임은재 소개합니다 외 ● 52 김용민 바나나를 좋아하는 아이 ● 65 안예원 제주도에서 한달 동안 살았다 ● 69 오유나 첫 만남 외 ● 79 강수진 하나 더 바뀐것 ● 94 박준수 전쟁보다 평화가 우선이다 ● 104 양지원 3분 스피치, ‘나눔’ 외 ● 113 오병준 생각나는 대로 쓰는 것도 괜찮다 ● 125 윤상영 어니스트를 닮고 싶다 외 ● 132 엄예준 핸더슨과 스케이트 ● 142 이선효 복수의 증거 ● 153 김영현 마법의 참고서 외 ● 158 장은채 친구라면, 우리들처럼 ● 168 임승혁 [광장]은 자유다 외 ● 179 주재연 맹자가 묻는다, 올바른 정치란 무엇인가 외 ● 185 이동은 푸른 잔디위에서 꾸는 꿈 ● 193 이예원 [위대한 개츠비], 화려한 불꽃놀이의 최후 ● 199 한나경 사랑후 폭풍 외 ● 212 박채영 120년 후의 나에게 ● 218 엄태선 피어나소서. 우울의 회고록 ● 225 권지효 푸른바다 아래 별빛 ● 235 이휘원 [불안]과 불만, 자본주의의 숙명인가 ● 246
공부 머리는 만드는 것이다
가나북스 / 양은아, 송민영, 성열호, 신미숙, 유선제, 이은영 (지은이)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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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북스
청소년 학습
양은아, 송민영, 성열호, 신미숙, 유선제, 이은영 (지은이)
넌, 네 마음이 보이니?
애플북스 / 이명랑 (지은이) /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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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
청소년 문학
이명랑 (지은이)
갓 중학교에 입학한 현정이와 태양이의 좌충우돌 중학 생활을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사춘기라서 그래?》를 쓴 이명랑 작가가 초등학교 때와 확연히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에 대해 걱정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고민을 다룬 <중학 생활 날개 달기 시리즈> 4편이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인《넌, 네 마음이 보이니?》는 주인공인 태양이와 친구들이 처음으로 ‘이성 교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중학생이 되면서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졌다고 하는 친구들이 많다. 막연하게 ‘남자 친구, 여자 친구’였던 상태에서 벗어나 여러 변화와 맞물려 진지하게 ‘이성 교제’란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시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감정과 달라지는 관계 속에서 진짜 자신의 마음을 찾아 고민하는 나무중학교 1학년 1반 친구들의 모습은 독자들도 미처 알지 못했던 알록달록한 마음 한 조각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제1장 인기남? 내가? 제2장 사귀는 거냐? 제3장 나도 고백할 거야! 제4장 너도? 나도! 제5장 함께 하는, 전혀 다른 맛 제6장 넌 어떻게 알았어? 제7장 데이트? 데이트! 제8장 보이는 게 다야! 제9장 내 맘은 이게 아닌데 제10장 여름 캠프의 시작 제11장 비겁하다 욕해도 좋아! 제12장 이 연극의 끝은? 제13장 첫사랑은 무대 위로 에필로그“넌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난 왜 자꾸 그 애 눈치를 보는 거야?” 중학생이 되어 이성 교제로 고민하기 시작하는 친구들을 위한 책! 《넌, 네 마음이 보이니?》(애플북스)는 갓 중학교에 입학한 현정이와 태양이의 좌충우돌 중학 생활을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사춘기라서 그래?》를 쓴 이명랑 작가가 초등학교 때와 확연히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에 대해 걱정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고민을 다룬 <중학 생활 날개 달기 시리즈> 4편이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인《넌, 네 마음이 보이니?》는 주인공인 태양이와 친구들이 처음으로 ‘이성 교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중학생이 되면서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졌다고 하는 친구들이 많다. 막연하게 ‘남자 친구, 여자 친구’였던 상태에서 벗어나 여러 변화와 맞물려 진지하게 ‘이성 교제’란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시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감정과 달라지는 관계 속에서 진짜 자신의 마음을 찾아 고민하는 나무중학교 1학년 1반 친구들의 모습은 독자들도 미처 알지 못했던 알록달록한 마음 한 조각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인 이명랑 작가는 “오랜 기간 청소년 소설을 쓰면서 만난 많은 청소년 중에는 그저 호기심에 이성 교제를 시작하거나 심심해서, 외로워서, 혼자 있기 싫어서 이성 교제를 시작한 친구들도 있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10대, 특히 중학생 때의 이성 교제는 타인과의 관계를 학습하는 과정이기에 잘못된 이성 교제가 인간관계에서의 어려움까지 불러올 수 있다고 조언한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친구들이나 이미 중학교 생활을 하는 친구들 혹은 중학생이 된 자녀를 조금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과 선생님이라면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좀 더 쉽게 알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은 아주 어릴 때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하다못해 동네 놀이터에서도 ‘짝꿍’을 발견한다. 그 막연하고 관념적인 ‘이성 친구 놀이’에 가까운 형태가 진짜 이성 교제의 형태로 바뀌는 시기가 아마 중학생 즈음이 아닐까 싶다. 자연스러운 신체적‧정신적 성장, ‘어린이’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됐다는 자각, 길게는 6년을 함께하던 익숙한 친구들과 헤어져 낯설고 더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환경적 변화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소설 작업을 하며 수년간 많은 청소년과 만나온 저자 이명랑 작가는 10대의 이성 교제는 고민이 많다고 한다. 비단 관계에서의 고민뿐만 아니라, 지금 이성 교제를 해도 되는 건지 아닌지, 내가 저 친구를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아는지에 대한 고민도 포함된다. 그래도 단순히 심심하거나 외로워서, 남들이 다 하니까, 이제 이성 친구가 있을 시기가 됐으니까 등의 이유로 시작하는 이성 교제는 위험하다는 것이 작가의 조언이다. 왜냐하면 10대의 이성 교제는 제대로 된 ‘인간관계’ 형성과 큰 관련이 있고, 이때 제대로 된 관계 형성을 배우지 못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가는 이미 여자 친구가 있는 친구(우진), 이미 자기 마음에 확신은 있지만, 고백 때문에 끙끙 앓는 친구(영웅), 자기 마음이 정확히 어떤지, 사귄다는 게 어떤 건지를 몰라 고민하는 친구(태양)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이들이 어떻게 차근차근 제대로 관계를 만드는 지를 부담 없이 보여주었다. 《넌, 네 마음이 보이니?》라는 제목에는 자신도 모르는 자기의 마음을 제대로 찾아 나가는 전국의 모든 ‘태양이’의 마음을 담았다. 《넌, 네 마음이 보이니?》에서 아이들은 용감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도 하고, 다들 제대로 자기의 마음을 알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왜 나만 잘 모를까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오늘 함께 걸으며 즐겁게 웃던 친구가 내일은 갑자기 냉랭하게 자리를 피하기도 한다. 중학교에서 처음 맞는 여름방학, 처음 만나는 감정의 변화를 겪는 태양이와 현정이의 이야기는 지금 누군가의 고백을 받았거나, 누군가에게 고백하고 싶은 수많은 청소년에게는 공감을, 어른들에게는 옛 기억 속 첫사랑이 떠오르는 설렘을 전달할 것이다.오우! 워! 오오! 우우우!게임 속 몬스터들의 입에서나 나올 법한 이상야릇한 외침이 나를 향해 날아들었다. 뭐지? 대체 뭐야?나는 몬스터들의 웅성거림을 뚫고 시청각실 안으로 들어가야 했다. 그런데 내가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몬스터에 빙의한 듯한 우리 반 남자애들 모두 약속이나 한 듯이 뒤로 물러나며 내 앞길을 터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니 내가 현정이 눈치를 볼 이유 따위 없었다. 3월에 현정이랑 짝이 돼서 옆자리에 앉다 보니 친한 건 맞다. 같은 모둠일 때가 많아 수행평가도 여러 번 같이 했다. 우리 반 여자애들 중에서 누구와 가장 친하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현정이다. 그래도 그렇지! 고백 받은 얘기까지 내가 현정이한테 전부 털어놔야 해? 내가 왜? “나무중학교 축제 아니랄까 봐 그 이름도 뿌리제인 우리 학교 축제에 대대로 내려오는 전설이 있지. 전설 하나! 축제 때 공연되는 연극이 시작되기 전까지 출연 배우의 소품을 사랑하는 사람이 지니고 있다가 공연 때 돌려주면 그 배우는 최고의 연기를 한다는 거야. 사랑하는 사람의 멋진 연기를 기원하며 그 사람의 소품을 소중히 간직하는 마음! 배우는 그런 소중한 마음을 품고 무대 위에 올라가는 거지. 그럼 당연히 멋진 연기를 펼치지 않을까?”
인스타그램은 왜 공짜일까?
북트리거 / 이완배 (지은이)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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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트리거
청소년 정치,경제
이완배 (지은이)
구글과 인스타그램은 왜 사용자에게 요금을 받지 않을까? 펩시는 어째서 ‘만년 2등’에 그치는 걸까? 알리익스프레스는 쿠팡이 장악한 물류 시장에 어떻게 진입했을까? 이 모든 의문 뒤에는 ‘마케팅’의 비밀이 숨어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글로벌 브랜드들의 마케팅 전략을 소개한다. 그저 대중을 속이고 물건을 파는 기술이 아니라 휴리스틱, 넛지, 라이코노믹스 등 행동경제학적 원리로 소비자의 무의식을 공략하는 현대 마케팅의 근간을 파헤치며, 현란한 광고들 사이에서 길을 헤매곤 하는 오늘날의 Z세대에 기초적인 마케팅 감각과 함께 소비의 가이드라인을 선사한다. 저자 이완배는 세련된 광고와 화려한 브랜드 로고 뒤에 숨겨진 치열한 탐구와 혁신을 이해하되, 기업의 철저한 손익 계산 역시 직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레드불이 도전이라는 가치를 카페인 음료에 새겨 넣고 애플이 특유의 미감을 통해 팬덤을 구축하는 과정을 지켜보다 보면, 마케팅이란 단순한 광고 기법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고도의 심리학임을 깨닫게 된다. 기업들의 각기 다른 마케팅 기법과 판매 전략을 하나씩 이해해 나가면서 청소년 독자들은 나의 지갑을 사수하는 법은 물론, 세상을 이해하고 취향을 가꾸기 위한 경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 소비의 시대를 살아가는 너에게 1부. 차별화 - 남다르게 접근하라 1. 유통업계의 패권을 건 쿠팡과 알리의 정면 대결? - 진입 장벽과 후발 주자 2. 펩시 챌린지, 펩시가 코카콜라를 도발하는 방법 - 대표성 휴리스틱 3. 2등은 기능을 앞세우고, 1등은 문화를 이야기한다? - 입지별 마케팅 전략 4. 브랜드를 영원히 기억시키는 방법 - 레드불 스트라토스 5.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를 외친 이유는? - 다이아몬드와 물의 역설 6. 나를 자랑하지 말고 상대를 저격하라 - 네거티브 마케팅 7. 한일·조흥·서울… 그 많던 은행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수확체증 현상 반면교사: 웃자고 한 광고에 죽자고 덤비는 고객이 있다면? - 펩시 스터프 2부. 소비자 심리 - 마음의 작동 원리를 읽어라 8. ‘궁금해 죽겠지?’ 전략으로 정상에 오르다 - 칼리굴라 효과와 티저 광고 9. 명품 매장 한가운데 제일 비싼 핸드백이 걸린 이유 - 미끼 효과와 앵커링 효과 10. 올인클루시브, 여행의 새로운 장을 열다 - 지불 분리의 오류 11. 사탕과 껌이 마트 계산대 앞에 있는 이유는? - 넛지 12. 왜 구호단체 직원들은 길거리에서 설문 조사를 할까? - 문전 걸치기 기법 13. 에르메스는 왜 재고를 남김없이 불태울까? - 베블런 효과와 스노브 효과 14. 깔맞춤은 필수, 인간은 통일성을 중시한다 - 디드로 효과 반면교사: 얄팍한 마케팅은 되치기를 당한다는 교훈 - 파맛 첵스 논란 3부. 내일의 마케팅 -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15. 태양의 입맞춤을 그냥 먹지 마세요, 짜서 마셔요 - 브랜드화 전략 16. 우버의 상륙을 막고 싶었던 카카오택시의 선택 - 파트너화 전략 17. 실수를 솔직히 인정할 때 고객의 마음이 움직인다 - 사과 마케팅 18. 그들은 왜 비누를 뭉텅이로 팔았을까? - 진정성 마케팅과 라이코노믹스 19. 진실하지 않다면 광고가 아니다 - 정보 불균형과 유튜브 뒷광고 사태 20. 억지스러우면 망한다, 자연스러움으로 승부하라 - 성공한 PPL과 실패한 PPL 21. 구글과 인스타그램이 무료인 이유는? - 양면 시장 이론 반면교사: 인종과 외모, 생명을 차별하다 - 20세기 최악의 광고들“제 장바구니엔 어떻게 들어오셨어요?” 소비의 시대를 살아가는 Z세대를 위한 마케팅 교양 오늘날 우리는 아침에 눈을 떠 밤에 잠들 때까지 끊임없이 광고를 접하며 살아간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이사이 끼어드는 ‘취향 저격’ 광고 영상, 세련된 옷과 가방에 수놓인 브랜드 로고, 도시를 가득 메운 음악과 이미지와 문구…. 매 순간 눈과 귀로 흘러드는 이 모든 것들에 기업이 정교하게 설계한 마케팅 전략이 담겨 나의 소비 심리를 쥐락펴락한다. 하지만 정작 “이 물건이 왜 매력적일까? 내가 왜 이 물건을 샀을까?”라는 질문 앞에 당당히 답하기는 어렵다. 정신을 차려 보면 장바구니는 꼭 필요하진 않은 물건들로 가득 차 있기 마련이다.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해, 이 책은 소비자의 마음과 세계경제를 뒤흔든 마케팅 전략들을 살펴본다. 그저 물건을 파는 기술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례들을 기반으로 기업이 사람의 눈길을 붙잡고 마음을 흔드는 원리를 파헤친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며 최신 마케팅 도구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Z세대 독자들이 스스로를 지켜 낼 최소한의 판단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과 구글의 ‘무료 서비스’ 이면에서 우리가 어떤 것들을 대가로 지불하고 있는지, 일견 우스꽝스럽거나 엉뚱하게만 보이는 광고들 속에 어떤 계산이 숨어 있는지를 경제학의 관점에서 흥미진진하게 풀어 설명한다. 소비의 시대, 광고의 세계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시장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의 소비 생활을 돌아볼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수요와 공급, 진입 장벽부터 휴리스틱, 넛지, 라이코노믹스까지 광고와 상품들 앞에 우리가 속절없이 흔들리고 움직이는 이유 마케팅이란 상품의 특장점을 알리고 구매를 유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를 정교하게 다듬고 사람의 마음과 몸을 움직이는 일이다. 이 책은 우리가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 매번 흔들릴 수밖에 없는 이유를 경제학·심리학 이론과 전설적 마케터들의 성공 사례를 통해서 차근차근 풀어 설명한다. 책의 각 장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이미 일상 속 곳곳에 스며들어 있던 마케팅 기법들이 구체적인 이론과 개념들에 연결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먼저 1부 「차별화―남다르게 접근하라」에서는 국내 유통 시장을 선점한 쿠팡과 그에 도전장을 내민 알리익스프레스, 전 세계의 익스트림 스포츠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카페인 음료 레드불 등의 사례로부터 시장 속 날고 기는 경쟁자들 사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브랜드들의 분투와 각양각색 전략을 소개한다. 2부 「소비자 심리―마음의 작동 원리를 읽어라」에서는 옆구리를 슬쩍 찌르듯 선택을 유도하는 ‘넛지’, 일관성 있는 디자인의 제품들로 인간의 수집욕을 자극하는 ‘디드로 효과’ 등의 예를 통해 고객의 마음과 행동을 움직이는 행동경제학, 심리학의 원리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3부 「내일의 마케팅―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에서는 ‘양면 시장 이론’에 따라 고객층마다 다른 수익 모델을 운용하는 온라인 플랫폼, 진정성 있는 상품으로 얻은 고객의 마음이 기업의 이익으로 연결되는 ‘라이코노믹스’ 등을 살펴보며 마케팅의 근본적인 목표와 앞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들을 짚는다. 경제 평론가 이완배와 함께 살펴보는 쇼핑의 설계자들, 전설의 광고와 브랜드 열전 청소년 경제 교양서 『나의 첫 금융 공부』, 『삶의 무기가 되는 쓸모 있는 경제학』, 『마르크스 씨, 경제 좀 아세요?』 등으로 복잡한 경제학 개념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전하는 데 앞장서 온 저자 이완배는 이번 책에서 ‘마케팅’이라는 렌즈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의 작동 방식을 탐구한다. 전설적 브랜드 광고의 세련되고 화려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마케터들의 고뇌와 분투를 소개하는가 하면 광고의 기반에 철저한 계산이 자리하고 있음을 직시하도록 이끈다. 켈로그가 파 맛 첵스를 진짜로 출시하게 된 이유, KFC와 스키틀즈가 제대로 된 사과를 통해 실책을 기회로 바꾼 방법, 유튜브 인플루언서들이 뒷광고로 팬심을 배반하고 몰락한 과정을 분석하면서도, 기업의 존재 이유가 결국은 ‘이윤 추구’에 있음을 분명히 보여 준다. 이 책을 통해 마케팅 기법을 배우는 것은 단순히 ‘돈을 잘 쓰는 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는다. 마케팅의 원리를 안다는 것은 곧 지금 내가 살아가는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는 일이며, 나아가 기업의 전략이 우리의 삶과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성찰하는 계기가 되어 준다. “사람의 행동을 바꾸고 시장에서 가치를 만들어 내는 기업의 전략을 파악하는 일은 곧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이해하는 일과 같”기 때문이다. 이 책의 안내를 따라 마케팅의 작동 원리를 차근차근 납득해 나가며 청소년 독자들은 광고와 마케팅의 홍수 속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법, 기업과 시장의 움직임을 읽어 내고 스스로의 취향을 가꾸는 요령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쓰고 불태우는 자화상
낡은외투와새책 / 리아논 쇼브 지음, 김서우 옮김 / 2016.06.20
10,000
낡은외투와새책
청소년 자기관리
리아논 쇼브 지음, 김서우 옮김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질문들을 던지는 책이다. 쓰고 불태우라는 이유는 너무 솔직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이 책은 혼자 봐야 하는, 나에 대한 솔직담백한 고백이 될 것이다. 허세 부리지 않고 이 순간만큼은 자신의 민낯을 바라보라는 의미에서, <쓰고 불태우는 자화상>이다. 여기에는 과거, 현재, 미래 순으로 자신과 인생, 가족, 생각에 대한 수많은 질문들이 꾸려져 있다.과거 현재 미래‘나’는 어디에서 배우지? 언제 가장 많이 ‘나’에 대한 고민이 들던가요. 승진을 앞두고? 진학을 앞두고? 결혼을 앞두고? 엄친아와 비교될 때? 솔직히 돌아보면, 우리는 자신에 대해 한번도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시간이 주어진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매순간 시기가 찾아오지만, 나에 대한 고민이 가장 활발히 이뤄지는 시기는 청소년기입니다. 하지만 이때의 우리들은 입시에 매달려 있죠. 진로는 다른 누군가에 의해, 그리고 유행에 따라 변하는 어떤 조건에 따라 결정지어졌습니다. 만약 이 시기에 단 한번이라도 자신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면,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우리는 지금보다 분명한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람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세분화된 성향을 지닙니다. 이걸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뿐입니다. '나'라는 한권의 책. 어떻게 ‘나’를 발견할까요?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질문들을 시작합니다. 쓰고 불태우라는 이유는 너무 솔직하기 때문이죠. 그만큼 이 책은 혼자 봐야 하는, 나에 대한 솔직담백한 고백이 될 것입니다. 허세 부리지 않고 이 순간만큼은 자신의 민낯을 바라보라는 의미에서, <쓰고 불태우는 자화상>입니다. 여기에는 과거, 현재, 미래 순으로 자신과 인생, 가족, 생각에 대한 수많은 질문들이 꾸려져 있습니다.
무정
미니책방 / 이광수 (지은이) / 2021.11.29
15,800
미니책방
청소년 문학
이광수 (지은이)
한국 최초의 근대적 장편 소설로서, 근대적 개인의 모습이 구체적인 형태로 나타났으며 또한 문체에 있어서도 고전소설이나 신소설에서와 같은 이야기체 형식을 탈피하고 근대적 문체를 사용하고 있다. <무정>은 계몽주의적 열정이 드러나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민족주의 이념과 자유연애 사상 등 근대화적 이념이 소설 속에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무정“자유연애로 대표되는 근대적 장편소설” 한국 최초의 근대적 장편 소설로서, 근대적 개인의 모습이 구체적인 형태로 나타났으며 또한 문체에 있어서도 고전소설이나 신소설에서와 같은 이야기체 형식을 탈피하고 근대적 문체를 사용하고 있다. <무정>은 계몽주의적 열정이 드러나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민족주의 이념과 자유연애 사상 등 근대화적 이념이 소설 속에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0세기 세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엄선한 「1318 청소년문고」 는 문학의 고전을 살아 있는 동시대의 문학으로 청소년들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고전부터 근ㆍ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유명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무정>은 1318 청소년문고의 25번째 작품입니다.경성학교 영어 교사 이형식은 오후 두시 사년급 영어 시간을 마치고 내려쪼이는 유월 볕에 땀을 흘리면서 안동 김장로의 집으로 간다. 김장로의 딸 선형이가 명년 미국 유학을 가기 위하여 영어를 준비할 차로 이형식을 매일 한 시간씩 가정교사로 고빙하여 오늘 오후 세시부터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음이라. 이형식은 아직 독신이라, 남의 여자와 가까이 교제하여 본 적이 없고 이렇게 순결한 청년이 흔히 그러한 모양으로 젊은 여자를 대하면 자연 수줍은 생각이 나서 얼굴이 확확 달며 고개가 저절로 숙여진다. 남자로 생겨나서 이러함이 못생겼다면 못생겼다고도 하려니와, 여자를 보면 아무러한 핑계를 얻어서라도 가까이 가려 하고, 말 한마디라도 하여 보려 하는 잘난 사람들보다는 나으리라. 형식은 여러 가지 생각을 한다. 우선 처음 만나서 어떻게 인사를 할까. 남자 남자 간에 하는 모양으로, ‘처음 보입니다. 저는 이형식이올시다.’ 이렇게 할까. 그러나 잠시라도 나는 가르치는 자요, 저는 배우는 자라, 그러면 미상불 무슨 차별이 있지나 아니할까. 저편에서 먼저 내게 인사를 하거든 그제야 나도 인사를 하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할까. 그것은 그러려니와 교수하는 방법은 어떻게나 할는지. 어제 김장로에게 그 청탁을 들은 뒤로 지금껏 생각하건마는 무슨 묘방이 아니 생긴다.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아
한울림스페셜 / 조은수 (지은이)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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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
청소년 문학
조은수 (지은이)
지체장애를 가진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의 시선으로 친구를 만나고 또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낸 청소년 소설이다. 조은수 작가는 청소년기 특유의 말투를 살린 글과 무심한 듯 거친 콜라주와 드로잉으로 차별과 편견으로 가득한 세상을 살아가는 장애 청소년의 갈등과 외로움, 그리고 누구보다 친구를 갖고 싶은 심리를 담아낸다. 우리나라 장애 인구는 5%에 이른다. 여섯 집마다 한 집에는 장애인이 살고 있다. 하지만 버스에도 길에도 학교에도 카페에도 좀처럼 장애인을 찾아보기 힘든 게 현실이다. 그 모든 장애인들은 어디로 간 걸까. 유럽의 거리 곳곳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힙하다고 생각했다는 저자는 소설 속 ‘나’를 통해 지금의 장애인들이 살아내야 하는 현실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을 향한 희망을 쌓아가는 모습들을 그려낸다.1 싱어게인 2 버릴 조각은 없다 3 팅구 와따 “그래도 난 내 휠체어를 막아서는 모든 문턱과 계단에 기꺼이 부딪혀 보련다.” 콜라주와 드로잉으로 전하는 열일곱 지체장애 소녀의 행복 공식 찾기 지체장애를 가진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의 시선으로 친구를 만나고 또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낸 청소년 소설이다. 조은수 작가는 청소년기 특유의 말투를 살린 글과 무심한 듯 거친 콜라주와 드로잉으로 차별과 편견으로 가득한 세상을 살아가는 장애 청소년의 갈등과 외로움, 그리고 누구보다 친구를 갖고 싶은 심리를 담아낸다. 장애인은 아무도 흠모하지 않는다 ‘나’는 오늘도 말 한마디 없이 칠판만 보고 앉아 하루를 버틴다. 누구도 선뜻 가까이 다가오지 않는다. 내가 정말 고슴도치라도 된다는 듯이. “쯔쯔… 집에 있지 뭐하러 나왔어?” 지하철에서 만난 할아버지처럼 소리 내어 말하지 않아도, 사실은 모두가 이미 시선으로 외치고 있다. ‘가까이 다가오지 마, 이 차를 타지 마, 나랑 눈 마주치지 마.’ 휠체어를 멋지게 튜닝해 보고, 누구보다 눈에 띄는 머리스타일로 치장해 본다.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휠체어로 가는 시선을 5초 만이라도 줄이기 위해. 하지만 휠체어는 늘 문전박대의 아이콘이다. 이 현실을 살아내려면 그냥 모르는 척 버틸 수밖에 없다. 콜라주 세상에 버릴 조각은 없다 문전박대를 각오하고 전시회를 보러 간 어느 봄날, 내가 보는 세상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먼저 말을 걸어온 언니와 함께 나는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눈다. 음악에 대해, 머글(비장애인)로 가득한 세상에 대해, 그리고 삶에 대해. 언니는 나를 콜라주 세상으로 안내하고, 시설에서 나와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남동생도 소개해 준다. 덕분에 ‘이거 조아다’ ‘이거 시러요’ ‘이기저(기저귀) 시러요’ 세 마디만 할 줄 알던 남동생의 어휘도 진화한다. “팅구(친구) 와따!” 냄새를 기가 막히게 잘 맡는 언니 동생의 넘치는 에너지를 받은 덕분일까. 나는 향기 만드는 일을 배우기 시작한다. 너무나도 행복했던 시간을 되살려내는 향기를 찾는 일을. 오늘 나는 행복의 공식에 한 가지를 더한다. 친구+일 = 행복. 나에게도 내 몫의 행복이 생겼다. 오늘도 세상 속으로 한걸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내일을 응원하는 책 우리나라 장애 인구는 5%에 이른다. 여섯 집마다 한 집에는 장애인이 살고 있다. 하지만 버스에도 길에도 학교에도 카페에도 좀처럼 장애인을 찾아보기 힘든 게 현실이다. 그 모든 장애인들은 어디로 간 걸까. 유럽의 거리 곳곳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힙하다고 생각했다는 저자는 소설 속 ‘나’를 통해 지금의 장애인들이 살아내야 하는 현실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을 향한 희망을 쌓아가는 모습들을 그려낸다. “그래도 난 내 휠체어를 턱턱 막아서는 모든 계단과 문턱에 기꺼이 부딪혀 보련다”고 말하는 열일곱 소녀의 이야기는 오늘도 말없이 차별의 시선을 던지는 우리 모두를 향한 뼈아픈 선언이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내일을 향한 바람을 담고 있다.
10대를 위한 코딩 직업 특강
그린북 / 제인 베델 지음, 김민섭 옮김 /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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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청소년 자기관리
제인 베델 지음, 김민섭 옮김
코딩으로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전문가들의 활동을 들여다보며 미래의 코딩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자세히 담았다. 코딩 전문가는 어떤 일을 하고, 코딩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또, 코딩의 세계에서는 무엇이 만들어지고 있고, 앞으로 어떠한 미래를 만들어낼까? <10대를 위한 코딩 직업 특강>은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면서 코딩을 직업으로 삼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 책에서는 코더라는 직업을 낱낱이 파헤친다. 코더가 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고, 어떤 공부를 해야 하며, 앞으로의 전망은 어떠한지에 대한 정보를 가득 담았다.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코딩 세계의 현실을 들여다볼 수 있다. 또한, 코더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방법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코딩을 배우려면 어떤 교육을 받아야 하고, 컴퓨터 언어에는 무엇이 있으며, 어떤 언어를 선택해야 하는지, 그리고 취업으로 이어지는 길과 취업 후 하게 될 업무까지 상세하게 담았다. 무료 강의를 제공하는 온라인 사이트부터 취업에 필요한 학위, 전공, 자격증까지 다양한 팁과 함께 코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특성과 성공한 코더가 되기 위한 비결까지 현실적이고 핵심적인 내용들도 담았다. 열정과 능력, 개성을 지닌 코더로서 살아가기 위한 노하우들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1장 코딩 세계로 들어가 보자! 코더에게 필요한 다섯 가지 특성 14 컴퓨터의 역사 17 집중 탐구: 찰스 배비지_컴퓨터의 선구자 21 전문가 인터뷰 22 아마추어 인터뷰 30 코딩, 내 적성에 맞을까? 33 2장 이제 코딩 교육은 필수! 학위로 취업하기 38 독학으로 취업하기 41 에이전트를 구하자! 42 국제 자격증 43 코더로 성공하기 위한 여덟 가지 비결 44 집중 탐구: 메리 케네스 켈러 수녀_최초의 여성 컴퓨터 공학 박사 48 전문가 인터뷰 49 아마추어 인터뷰 53 3장 프로그래밍 언어 살펴보기 컴퓨터 언어의 종류 60 첫 프로그래밍 언어 선택하기 66 집중 탐구: 오거스트 에이다 바이런 킹_세계 최초의 여성 컴퓨터 프로그래머 68 전문가 인터뷰 69 아마추어 인터뷰 72 프로그래밍의 결과는? 76 4장 코드를 작성하자 코딩에도 팀워크가 중요하다 81 확인과 검증 83 우수한 코드의 특징 84 컴퓨터 언어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 85 프로세스는 계속되어야 한다 86 집중 탐구: 그레이스 호퍼 해군 소장_최초의 ‘버그’를 잡은 소프트웨어의 여왕 87 전문가 인터뷰 89 아마추어 인터뷰 94 컴퓨터 롤 게임 96 5장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 코더 코더의 다양한 직책과 업무 100 컴퓨터 시스템 프로그래머 102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 105 집중 탐구: 앨런 튜링_컴퓨터 공학 및 인공 지능의 아버지 110 전문가 인터뷰 112 아마추어 인터뷰 117 프로그래머의 분야별 업무 122 6장 메임프레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펌웨어 코더 메인프레임 코더 127 임베디드 시스템 및 펌웨어 코더 129 집중 탐구: 콘라트 추제_컴퓨터의 아버지 131 전문가 인터뷰 133 아마추어 인터뷰 138 코더가 등장하는 영화 140 7장 비디오 게임과 애니메이션 비디오 게임 개발 과정 145 게임을 개발하는 사람들 148 비디오 게임 코더로 성공하기 위한 비결 152 애니메이션 코더 153 애니메이션 영화의 역사 155 집중 탐구: 세비야 주교 성 이시도로스_프로그래머 및 인터넷, 컴퓨터의 수호성인 157 전문가 인터뷰 158 아마추어 인터뷰 161 나만의 게임을 디자인하자 163 8장 웹 사이트 코더 표면 웹과 심층 웹 173 웹을 개발하는 사람들 175 인터넷의 역사 176 집중 탐구: 빌 게이츠_마이크로소프트의 창립자 179 전문가 인터뷰 182 아마추어 인터뷰 186 9장 인공 지능과 로봇 인공 지능 프로그래머 192 로봇 공학의 세계 195 로봇의 역사 198 집중 탐구: 조지 디볼_최초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로봇 암의 발명가 202 전문가 인터뷰 204 아마추어 인터뷰 207 10장 사이버 보안 코더 사이버 범죄는 어떻게 발생할까? 215 사이버 공격의 종류 216 핵티비스트 219 해커, 정부, 그리고 사이버 전쟁 220 집중 탐구: 헨리 에드워드 로버츠_개인용 컴퓨터의 아버지 224 전문가 인터뷰 226 아마추어 인터뷰 231 용어 풀이 237 찾아보기 242단순 계산만 가능했던 최초의 컴퓨터부터 우주로 탐사선을 보내는 코드에 이르기까지, 컴퓨터 코드를 만드는 사람들은 세상에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이제는 생활필수품인 휴대폰과 컴퓨터, 태블릿에 청소기까지 우리가 흔하게 쓰고 있는 주변 기기 곳곳에도 무한한 코딩과 프로그래밍의 세계가 존재합니다. 코딩으로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전문가들의 활동을 들여다보며 미래의 코딩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자세히 담았습니다. 무한한 코딩 직업의 세계를 통해 꿈을 업그레이드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프로그래머, 개발자를 꿈꾸는 10대들의 필독서 코드를 만드는 무한한 가능성의 창조자, 코더 코딩 세상의 멋진 창조자가 되어 보자! 전 세계의 사람들이 매일 컴퓨터와 상호작용을 하는 시대를 살고 있고, 4차 산업 혁명이 연일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4차 산업 시대를 살아가야 할 학생들에게 코딩 교육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코딩은 개인뿐 아니라 나라의 미래가 달린 문제”라며 코딩의 중요성을 언급했지요. 이러한 흐름에 따라 코딩을 직업으로 삼는 전문가에 대한 관심 또한 자연스레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코딩 전문가는 어떤 일을 하고, 코딩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또, 코딩의 세계에서는 무엇이 만들어지고 있고, 앞으로 어떠한 미래를 만들어낼까요? 《10대를 위한 코딩 직업 특강》은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면서 코딩을 직업으로 삼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 코딩 세계에 발을 들이다 컴퓨터 코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오늘날에는 모든 기관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기업은 자사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웹 사이트를 구축하고, 은행은 고객의 사업 거래를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고안하며, 정부는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를 빠르고 신속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또한 개개인은 개인 정보가 보호되고,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이 빠르게 배송되기를 바라며, 영화를 볼 때 스트리밍이 끊어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이 모든 일들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코딩입니다. 그리고 이 코딩의 세계를 만드는 사람들을 코더(coder)라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개발자나 프로그래머로 익숙하지요. 이 책에서는 이 코더라는 직업을 낱낱이 파헤쳤습니다. 코더가 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고, 어떤 공부를 해야 하며, 앞으로의 전망은 어떠한지에 대한 정보를 가득 담았습니다. 또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코딩 세계의 현실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 코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다 세계가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면서 기술은 훨씬 복잡해지고, 개발해야 할 소프트웨어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코더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코더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코더로서의 역량 또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그러한 코더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방법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코딩을 배우려면 어떤 교육을 받아야 하고, 컴퓨터 언어에는 무엇이 있으며, 어떤 언어를 선택해야 하는지, 그리고 취업으로 이어지는 길과 취업 후 하게 될 업무까지 상세하게 담았습니다. 또한 무료 강의를 제공하는 온라인 사이트부터 취업에 필요한 학위, 전공, 자격증까지 다양한 팁과 함께 코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특성과 성공한 코더가 되기 위한 비결까지 현실적이고 핵심적인 내용들도 담았습니다. 이처럼 열정과 능력, 개성을 지닌 코더로서 살아가기 위한 노하우들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컴퓨터의 역사적 인물들의 업적과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담다 청소년들에게 직업을 고른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그만큼 자신이 선택한 직업을 가진 인물들의 이야기는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해 주는 중요한 소스가 되어 줄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컴퓨터의 역사를 비롯해 컴퓨터의 선구자 찰스 배비지부터 IT 기업의 대명사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까지 컴퓨터 세상을 만들어낸 역사적인 인물들의 업적을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전.현직 프로그래머 혹은 개발자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함께 이 책을 접할 학생들과 같은 관심사를 가진 또래의 학생들은 어떤 활동을 하는지도 인터뷰를 통해 깊이 있게 들여다보았습니다. 코더가 되려면 열정을 바탕으로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코더로 성공하려면 그 열정을 유지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자신을 개발해야 합니다. 또한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을 즐기며, 모든 것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재능 있는 코더를 필요로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이 필요로 하는 코더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상현실, 너 때는 말이야
넥서스 / 정동훈 (지은이) / 2021.02.17
12,000
넥서스
청소년 인문,사회
정동훈 (지은이)
5G와 데이터, 그리고 인공지능이 만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너 때는 말이야>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기술이 만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MZ세대가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첫 번째 주제였던 미디어에 이어, 두 번째 책은 5G 시대에 우리가 경험할 다양한 미디어와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제목은 MZ세대에게 익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가상현실’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실감 미디어, 실감 콘텐츠, 확장현실이라는 용어가 더 적확할 것이다. 실감 미디어는 말 그대로 실감 나게 하는 모든 미디어를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미디어를 통해 전달되는 콘텐츠를 실감 콘텐츠라고 한다. 실감 미디어는 어느 때나 있었지만,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변혁과 변화의 흐름이 잘 전달되게 하기 위해 유튜브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 코드를 넣어 글을 읽다가 유튜브를 보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PROLOGUE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주인공인 여러분을 위한 이야기 PART 1. 실감 미디어가 만드는 살맛 나는 세상 현실보다 더 실감 나는 가상현실 진짜 같은 가짜를 더 진짜처럼! 가상현실 속에서 다시 태어난 ‘나연이’ 어떤 목소리든 흉내 내는 코난의 리본, 만들 수 있을까요? 페이스북은 페이스미디어로 진화할까요? 아직은 ‘덜 실감 나는’ 실감 미디어 시대 ‘포켓몬 고’는 실감 미디어일까요? 여러분은 얼마나 ‘생생한 꿈’을 꾸시나요? ‘랩터’ 타고 등하교하기, 언제쯤 가능할까요? 펭수를 가상현실로 보면 더 좋을까요? 5G 네트워크와 가상현실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아이언맨과 자비스, 5G가 가져올 변화 더 선명하게, 더 실감 나게, 더 생생하게! 각자의 아바타로 소통하게 될 세상, VR 채팅 모임도 가상현실에서… 점점 줄어들 대면소통 PART 2. 가상현실의 확장팩, 확장현실 현실에서 롤(LOL) 캐릭터가 될 수 있다면? 가상현실? 확장현실? 실감 미디어? 무슨 차이일까요? 센소라마? 바이브드? 게임 캐릭터 이름인가요? HMD를 쓰고 하는 게임은 전부 가상현실인 이유 우리는 언제쯤 가상현실 게임을 집에서 할 수 있을까요? 내 방이 소환사의 협곡으로! 더 생생한 혼합현실 ‘포켓몬 고’는 증강현실일까요, 혼합현실일까요? 가상현실은 몰입형 HMD, 혼합현실은 투시형 고글 코로나 팬데믹으로 더욱더 각광받는 혼합현실 기술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다양한 혼합현실 나는 하츠네 미쿠가 좋아! 실감 콘텐츠의 끝판왕, 홀로그램 홀로그램? 홀로그래피? 뭐가 다른 걸까요? 가짜 홀로그램? 유사 홀로그램! 영화 '아이언맨'에 나온 기술들, 실제로 가능할까요? 홀로그램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마이클 잭슨 PART 3. 어떻게 하면 진짜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 프레즌스의 힘 가장 생생한 느낌을 주는 미디어를 고르다 내가 가상현실 콘텐츠 안에 있는 느낌, 프레즌스 눈에 꽉 차고, 귀에 빵빵하게! 실제처럼 짜릿한 느낌 오감을 사용하고, 진짜처럼 반응하라! HMD를 쓰고 달리고 휘둘러라! 다다익선(多多益善) 그러나 과유불급(過猶不及)! 일방적으로 주어진 것보다는 내 마음대로 하는 게 좋다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재현해야 하는 확장현실 착각, 왜곡, 착시가 만드는 진짜 같은 가짜 착각을 일으켜라! 가상 공간은 창의력의 공간 내가 꼭 나일 필요는 없다! 가상의 팔다리를 만들어주다 PART 4. MZ세대가 만들고, MZ세대가 즐기는 실감 콘텐츠 확장현실, 마냥 좋기만 할까요? TV를 보다 갑자기 쓰러지다 눈은 가상현실 + 몸은 현실 => 사이버 멀미 VRUX, 기술과 함께 사용자를 보라! HMD가 나보다 나를 더 잘 알 수 있다? 우리 삶으로 들어오는 확장현실 TV는 멀고, 모바일은 가깝다 스포츠에 강한 360도 동영상, 쇼핑에 강한 혼합현실 갈 길 먼 가상현실, 공연에 특화된 홀로그램 다가올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 게임 엔진 하나면 뭐든지 만들 수 있어 확장현실은 MZ세대를 위해 존재한다 게임에서 영화, 가상현실까지 사실감, 정교함, 자연스러움을 살리는 게임 엔진 언리얼 엔진과 유니티를 배우자 참고 문헌 & 그림 및 표 출처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 청소년의 미래는? 유튜브와 함께 보는 청소년판 스마트시티 이야기 가상현실? 확장현실? 실감 미디어? 무슨 차이죠? ‘포켓몬 고’는 실감미디어일까요? 펭수를 가상현실로 보면 더 좋을까요? 페이스북은 페이스미디어로 진화할까요? 영화 '아이언맨'에 나온 기술들, 실제로 가능할까요? 5G와 데이터, 그리고 인공지능이 만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너 때는 말이야>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기술이 만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MZ세대가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첫 번째 주제였던 미디어에 이어, 두 번째 책은 5G 시대에 우리가 경험할 다양한 미디어와 콘텐츠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목은 MZ세대에게 익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가상현실’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실감 미디어, 실감 콘텐츠, 확장현실이라는 용어가 더 적확할 것입니다. 실감 미디어는 말 그대로 실감 나게 하는 모든 미디어를 말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미디어를 통해 전달되는 콘텐츠를 실감 콘텐츠라고 하죠. 실감 미디어는 어느 때나 있었지만,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습니다. 더 이상 카메라를 들고 나가 영상을 찍고 편집을 해야 하는 것이 주류가 아닌 시대가 올 것입니다. 실감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3D 스캐닝과 모션 캡처, 그리고 게임 엔진을 사용하고, 배우는 인간이 아닌 디지털 휴먼, 사이버 휴먼이 대신할 날이 곧 다가올 것입니다. 이러한 변혁의 시기에 미디어와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여러분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이러한 변혁과 변화의 흐름을, 곧 그 중심을 향해 나아갈 여러분께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이 잘 전달되게 하기 위해 유튜브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 코드를 넣어 글을 읽다가 유튜브를 보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새롭게 펼쳐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주인공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유튜브 영상과 함께 보는 디지털 융복합 시대 가상현실 이야기 세대 간의 분석과 현재 가상현실 생태계 그리고 청소년의 미래 생존 방향을 이야기하다. MZ세대의 생활 방식에 의해 미디어 환경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우리’를 중시했던 기성세대와는 달리 ‘스스로의 만족’을 중시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시간을 아끼지 않는 것이 MZ세대의 특징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전과는 다르게 MZ세대의 트랜드가 사회의 주류 문화로 자리 잡는 시간이 점차 빨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 때문에 현재 대다수의 기업은 MZ세대를 중요 소비자층으로 구분하고 있다. 이러한 주류 소비층의 변화는 미디어 생태계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도서는 이야기한다. 실감 나게 하는 모든 미디어를 뜻하는, 실감 미디어.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실감 미디어의 시대가 5G 네트워크 시대와 함께 곧 도래할 것이다. 저자는, 4G LTE와 함께 유튜브가 주류 미디어가 되었듯 실감 미디어가 주류가 될 날이 그리 멀지 않았다고 예측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기술력이 어떻게 가상현실에도 적용이 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 로봇이 연기를 하고, 게임 엔진으로 영화 촬영을 하고, 실감 나는 랩터를 타고 등하교를 하고,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처럼 ‘자비스’와 대화할 수 있는 날이 곧 시작될지도 모른다. 도서는 이러한 변화를 삽화와 도식은 물론 유튜브 영상과 연동된 QR코드를 사용하여 더욱 친절하게 청소년에게 다가간다. 단순히 글만 읽는 것이 아닌 동영상과 함께 도서를 보기 때문에 직관적 이해는 물론 조금 더 도서의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2005년, 유튜브가 동영상 플랫폼으로 태어난 후, 지금과 같은 세계적인 미디어가 될 수 있던 배경에는 바로 LTE가 있습니다. LTE 기술 덕분에 스트리밍 동영상 서비스와 대용량 동영상을 끊김 없이 전송할 수 있기 때문이죠. 마찬가지로 5G 네트워크가 점점 더 확산되게 되면, 지금은 우리가 모르는 새로운 실감 미디어가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가상현실 게임을 처음 경험했을 때 ‘대체 이게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안경도 귀찮아서 라식, 라섹 수술을 하는 판에, 머리에 무엇을 쓰고 게임을 한다?’ 수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똑같은 모습으로 가상현실 게임을 즐기고 있으니, 적어도 HMD의 외적인 발전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봐도 틀리지는 않은 듯합니다. 단언컨대, 현재 시점의 가상현실은 아직 미완의 미디어입니다. 지금은 가상현실을 즐기기 위해서 지갑을 여는 것이 망설여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망설임은 5년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버워치나 롤 게임을 즐기듯이 가상현실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아직 5년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대상을 가상현실을 포함한 실감 미디어로 확대하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이미 실감 미디어 시대는 활짝 열렸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직장을 구할 때가 되면 실감 미디어는 곳곳에서 활용되어 주류 미디어화되고 있을 것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물리상식
하늘아래 / 김기태 글 /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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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청소년 과학,수학
김기태 글
이 책은 많은 이들이 어렵게만 느끼는 과학을 좀더 가깝게 느끼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쓰여졌다. 이를 위해 저자는 다양한 과학 이론과 현상들이 일상생활과 상당히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일상에서 흔히 가질 수 있는 의문들에 대한 과학적 해석을 제시한다. 또, 각 부분의 주제들에 대해 친절하고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독자들은 급하지 않게 자신게 맞는 속도로 책을 읽어내려갈 수 있다. 하나의 주제를 설명하면서 해당 이론이 발견되고 발표될 당시의 상황에 대한 뒷이야기를 곁들이기도 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사이사이에는 알아두면 좋을 과학과 관련된 개념들을 간단히 정리해놓아 이 책과 차후 접할 수 있는 더 많은 과학 이야기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1부 우주와 천문학 1. 별 이야기 별들의 종류 블랙홀, 중성자별, 초신성 태양계 별까지의 거리 측정 표준촛불 2. 별의 원소를 어떻게 알까? 태양열의 근원인 핵융합 스펙트럼과 분광학 3. 우주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밤하늘에 보이는 별은 몇 개나 될까? 빅뱅이란? 도플러 효과와 적색편위 4. 밤하늘은 왜 어두울까? 우주의 원리 올베르스의 패러독스 5. 우주여행은 가능할까? 우주선 내에는 왜 중력이 없는 것인가? 원 운동과 원심력 지구탈출속도 정지위성 2부 원자와 핵물리학 1. 원자와 원자핵의 발견 X-선을 발견한 빌헬름 뢴트겐 방사능을 발견한 앙리 베크렐 라듐을 발견한 퀴리 부부 J. J. 톰슨에 의한 전자의 발견 원자핵을 발견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2. 원자와 원자핵 이야기 아인슈타인의 놀라운 해, 1905년 광전효과 보어에 의한 수소원자의 스펙트럼 설명 원자번호와 원자량 왜 수소원자 외에는 원자핵에 중성자가 있는 것인가? 주기율표와 외각전자 3. 원자핵 물리학의 응용 연쇄반응과 입자가속기 원자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임계질량 핵폭탄은 어떻게 만들까? 낙하운동 핵융합로 개발을 위한 토카막 핵융합기 냉 핵융합 3부 역 학 1. 역학 이야기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비운의 비행선 힌덴부르크 뉴턴의 만유인력과 운동의 법칙 물체의 운동 낙하 운동 가속도가 없는 직선운동과 가속도 운동 2. 열역학 이야기 3. 엔진 이야기 엔진의 분류와 역사 증기기관 증기터빈 내연기관 디젤 엔진 스털링 엔진 제트 엔진 자기부상열차 4. 비행기 이야기 비행기의 역사 비행기가 뜰 수 있는 이유 헬리콥터는 어떻게 양력을 얻을까? 5. 풍차와 수차 이야기 풍차 수차와 수력터빈 4부 전자기학 전기와 자기 이야기 전기의 역사 교류와 직류 진공관, 트랜지스터와 집적회로(I.C.) 광전지 레이더와 소나 초전도 현상 라디오와 무선전신 AM 라디오와 FM 라디오 부록 : 과학 장난감 만들기 1. 스팀 보트 만들기 2. 라이덴 병 만들기 3. 일렉트로미터 만들기 4. 광석수신기 만들기 5. 뫼비우스의 고리 실험 6. 전기분해 실험 7. 전기 종 만들기원자에게 우주까지!! 어려운 물리학을 쉽게 재미있게 삼각 유리기둥으로 빛을 무지개 색으로 분해하는 프리즘이라는 실험기구가 있다. 빛이 이 프리즘을 통과하면 아름답게 일곱 가지 무지개색으로 분해된다. 이 프리즘을 이용한 실험은 초등학교 학생들도 할 수 있는 실험이다. 하지만 이 간단한 실험결과에 대해 과학자들이 의문을 가지고 연구를 하면서 그 결과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게 되었다. 이 연구를 통해 과학자들은 머나먼 우주 저 건너편에 있는 별들에 어떤 원소가 있는지 또 그들이 우리를 향해 오는지 또는 멀어져 가는지도 알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단지 우리는 조금 더 주의 깊게 보지 않았기 때문에, 흰 빛이 일곱 가지 색으로 분해된다는 것 외에 그 빛이 가지는 또 다른 비밀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 참된 과학은 관찰과 그것을 증명하는 실험에 그 근본을 두고 있다. 때문에 노벨상도 이론보다는 실험에 더 중점을 두고 수여하고 있다. 우리는 노벨상이라고 하면 풍부한 과학적인 지식을 다 가진 나이 많은 교수님들이나 받을 수 있는 것이고 또 어려운 이론을 써 설명해야만 되는 줄 알고 있기 쉽다. 그러나 노벨상은 그러한 많은 경험과 학식을 갖춘 나이 많은 교수님들보다는 젊고 참신한 생각을 가진 과학자들이 받은 예가 훨씬 많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아인슈타인 박사의 노벨상 수상 역시 유명하고 어렵기로 소문난 상대성이론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들어보지도 못한 광전효과에 관한 아주 간단한 설명 때문이었다. 광전효과를 설명하는 수식은 여러분도 모두 잘 알고 있는 일차방정식이다. 위대한 발명과 발견들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동떨어진 먼 곳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바로 우리가 언제나 접하고 있는 사물들과 여러 현상들에서 나온다. 때문에 이 책은 사물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의문을 가지고, 실험하는 살아 있는 과학과 과학자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과학자들의 관찰과 실험을 통해 이론이 만들어지는 과정, 많은 과학기기들이 동작하는 원리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세상의 사물들에 숨겨진 비밀들을 조금씩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등급 만들기 수학 1 475제 (2019년 고2용)
미래엔 / 김원일 (지은이)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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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청소년 학습
김원일 (지은이)
전국 고등학교의 기출 문제에서 뽑은 고빈출 유형 및 고난도 문제를 수록하여 실제 시험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1 지수 02 로그 03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4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활용 실전 대비 마무리 문제 Ⅱ. 삼각함수 05 삼각함수 06 삼각함수의 활용 실전 대비 마무리 문제 Ⅲ. 수열 07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08 수열의 합 09 수학적 귀납법 실전 대비 마무리 문제 [별책] 바른답알찬풀이 전국 고등학교의 기출 문제에서 뽑은 고빈출 유형 및 고난도 문제를 수록하여 실제 시험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1등급 만들기의 3단계 문제를 풀면 1등급이 이뤄집니다. ] ▣ 출판사 서평(리뷰) [ 핵심 개념과 기본 문제 ]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개념 파악하기 - 시험에 꼭 나오는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빠짐없이 정리하였습니다.- 교과서에서 뽑은 기본 문제로 개념의 이해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등급 비법: 1등급을 위하여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는 비법을 제시하였습니다. [ 유형 분석 기출 문제 ] 유형별 실전 감각 키우기 -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 중요 기출문제를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시험에서 출제 비중이 높은 서술형 문제를 제시하였습니다. [ 실력 완성 1등급 문제 ] 고난도 문제 풀어보기 - 중요 기출문제 중에서 개념 통합형 문제와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1등급을 결정하는 고난도의 도전 문제, 창의 문제로 시험에서 1등급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 실전 대비 마무리 문제 ] 시험 직전 최종 점검하기 - 대단원별로 시험에서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를 수록하여 학습을 마무리하고,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바른답.알찬풀이 ] 자세한 해설로 문제별 핵심 다시 파악하기 -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하고 친절한 풀이를 제시하였습니다.- 1등급 완성 문제에는 해결 전략을 단계적으로 제시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1등급 비법: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는 노하우를 수록하였습니다.
고등 한국사 쉽게 배우기
종이와나무 / 서인원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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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와나무
청소년 학습
서인원 (지은이)
고등 교과 쉽게 배우기 시리즈 한국사 편. 역사는 흐름이다. 고등 교육과정에 맞추면서도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사이사이 빠진 내용들을 추가하였다. 또한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면서도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총 84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역사적 사실도 생각해보도록 했다. 한국사에 대한 어떤 시험이라도 대비 할 수 있도록 주제별 요점 정리도 해놓았다.머리말 1. 전근대 한국사의 이해 01 선사 시대의 전개와 국가의 성립 02 고대 국가의 성립과 발전 03 신라의 삼국 통일과 발해의 건국 04 통일 신라의 발전과 쇠퇴 05 발해의 발전과 쇠퇴 06 고대 사회의 천신 신앙과 불교의 전래 07 고대 사회의 유학과 도교 08 고려의 성립 09 고려의 통치 체제 정비 10 고려 전기의 대외 관계 11 고려 사회의 동요와 무신 정권의 성립 12 몽골의 침략과 권문세족의 등장 13 공민왕의 개혁과 신진 사대부의 대두 14 고려의 신분 제도 15 고려의 사회와 경제생활 16 고려의 종교와 사상 17 조선의 성립 18 조선의 통치 체제 정비 19 사림 세력의 대두 20 공론의 대두와 조선 후기 정비 운영의 변화 21 조선 전기의 대외 관계와 임진왜란의 발생 22 호란의 발생과 세계관의 변화 23 조선 후기의 대외 관계 24 조선 후기 수취 체제의 정비 25 조선 후기 경제의 변화 26 조선 후기 사회 변동과 새로운 사상의 대두 27 서민 문화의 발전 28 조선 후기 농민 봉기의 발생과 흥선 대원군의 등장 2. 근대 국가 수립 운동 29 흥선 대원군의 내정 개혁과 대외 정책 30 개항과 불평등 조약의 체결 31 개화파의 형성과 개화 정책의 추진 32 개화 정책 추진에 대한 반발(위정척사 운동과 임오군란) 33 갑신정변의 전개와 영향 34 동학 농민 운동의 발생 35 동학 농민 운동의 전개와 영향 36 갑오개혁의 시행 37 독립 협회 38 대한 제국과 광무개혁 39 일본의 침략과 국권 피탈 40 항일 의병 운동과 의열 투쟁 41 애국 계몽 운동 42 독도와 간도 43 개항 후 교역 구조의 변화 44 제국주의 열강의 이권 침탈 45 경제적 구국 운동 46 근대 의식의 확산 3. 일제 식민지 지배와 민족 운동의 전개 47 1910년대 일제의 식민 통치(무단 통치)와 경제 수탈 48 3·1 운동 이전(1910년대)의 민족 운동 49 3·1 운동 50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수립 51 1920년대 일제의 식민 통치(민족 분열 통치)와 경제 수탈 52 1920년대 국내의 실력 양성 운동 53 사회주의 사상의 보급과 민족 유일당 신간회의 조직 54 1920년대 다양한 대중 운동의 확산 55 1920년대 학생 운동의 전개 56 1920년대 무장 독립 투쟁 57 일제 강점기의 의열 활동 58 1930년대 이후 일제의 식민 통치(민족 말살 통치)와 경제 수탈 59 징병과 징용 60 1930년대의 무장 투쟁 61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회생과 활약 62 국내의 건국 준비 활동과 건국 강령 63 국제 사회의 한국 독립 약속 64 일제 강점기 사회 구조와 생활 모습의 변화 4. 대한민국의 성립과 발전 65 냉전 체제의 형성과 8·15 광복 66 모스크바 3국 외상(외무 장관) 회의와 반탁 운동 67 한반도 문제의 유엔 상정과 정부 수립을 둘러싼 갈등 68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북한 정권의 수립 69 제헌 국회의 활동(반민특위와 농지 개혁) 70 6·25 전쟁과 그 영향 71 이승만 정부의 정치와 경제 72 북한의 체제 변화와 사회주의 경제 체제의 확립 73 4·19 혁명과 장면 정부 74 5·16 군사 정변과 박정희 정부 75 유신 체제의 성립과 붕괴 76 신군부의 등장과 5·18 민주화 운동 77 전두환 군부 독재 정부와 6월 혁명 78 평화적 정권 교체와 민주주의의 발전 79 경제의 성장과 사회 변화 80 외환위기 극복과 그 이후의 경제·사회 변화 81 현대 사회의 변화 82 북한 사회의 변화 83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 84 동아시아의 역사 갈등과 화해 협력을 위한 노력 도판출처고등 교과 쉽게 배우기 시리즈 한국사 편 <고등 교과 쉽게 배우기 시리즈>는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맞추면서도 과목의 본질을 놓치지 않기 위해 만들었다. 시험만을 위한 공부를 하다보면 본질을 잊기 마련이나, 이러한 착오를 겪지 않기 위해 과목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시험을 대비하는 것에 무리가 없게끔 고등과정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 될 것이다. 고등 교과 쉽게 배우기 시리즈의 한국사 편인 《고등 한국사 쉽게 배우기》는 역사의 흐름에 중점을 두었다. 역사는 흐름이다. 본 서는 고등 교육과정에 맞추면서도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사이사이 빠진 내용들을 추가하였다. 또한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면서도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총 84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역사적 사실도 생각해보도록 했다. 한국사에 대한 어떤 시험이라도 대비 할 수 있도록 주제별 요점 정리도 해놓았다.
한국지리를 보다 1 : 수도권
리베르스쿨 / 엄정훈 지음 /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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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스쿨
청소년 인문,사회
엄정훈 지음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집필한 현직 지리 교사(전국지리교사모임 회원)가 한국지리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책이다. 초·중·고등학교 한국지리 교과 내용이 스토리텔링과 이미지로 재미있고 쉽게 소개되어 있어 교과서의 배경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권역별로 명소와 음식 등도 자세히 소개해 우리나라여행 안내서로도 손색이 없다. 현장에 직접 와 있는 듯한 생생한 화보, 본문 내용을 충실히 뒷받침 하는 그림과 지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쓴 다양한 배경지식으로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각 지방의 지형과 기후, 자연환경을 역사, 문화, 경제와 연계해 그 관련성을 파악할 수 있다. 평소에 궁금해 하는 지리 상식은 ‘생각해 보세요’ 코너에서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했다.1장 우리나라 들여다보기 1 우리나라 우리 국토 | 국토의 의미와 국토관 · 땅은 살아있는 생명체 · 인간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풍수지리 현장 ·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국토관 생각해 보세요 | 우리 국토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2 우리나라는 어디에 있을까? | 위치 · 위치파악이 경쟁력 · 위도와 경도로 본 위치 · 대륙과 해양이 만나는 곳 · 기차, 버스, 배를 타고 유럽을 가다 · 우리나라의 배꼽은 어디일까요? 생각해 보세요 | 북극항로가 뭐예요? 3 우리나라의 주권이 미치는 곳 | 영역 · 우리나라의 영역은 어디까지일까? · 우리 땅을 지켜요 · 200해리까지 우리 바다 · 하늘에도 주인이 있어요 생각해 보세요 | 우리나라의 영역으로서 독도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4 한반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지형 · 한반도는 몇 살일까? · 동쪽은 높고 서쪽은 낮은 지형 · 설악산과 지리산, 출생의 비밀 · 강물아 흘러 흘러 어디로 가니? · 편편한 땅, 평야 · 동해, 남해, 황해의 서로 다른 모습 · 바다의 허파, 갯벌 · 한반도의 화산활동 · 환경 훼손으로 몸살을 앓는 한반도 생각해 보세요 | 동고서저 지형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5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 기후 · 우리나라는 온대 기후? · 가장 추운 곳과 가장 더운 곳 · 편서풍과 계절풍 · 편서풍을 타고 오는 황사 · 비가 많이 오는 곳, 눈이 많이 오는 곳 · 무섭지만 착한 바람, 태풍 · ‘철이 들었다’는 의미는? · 기후에 따라 달라지는 김치 문화 · 기후에 따라 달라지는 주거 문화 · 한반도의 기후가 이상하다 생각해 보세요 | 날씨나 기후와 관련된 속담은 무엇일까요? 2장 한반도의 중심 수도권 1 수도권의 형성과 발전 · 한강을 지배하는 자가 역사를 갖는다 · 교통이 발달하면 수도권의 범위가 넓어져요 · 인구와 산업이 집중된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 · 위성도시의 탄생 · 수도권의 기능을 지방에 나누어 주기 · 세계의 중심으로 발돋움하는 수도권 생각해 보세요 | 수도권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2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특별시 · 수도의 탄생 · 역사를 공부하며 걷는 서울 성곽길 · 지명으로 보는 서울의 역사 · 발전하는 공업과 서비스업 · 서울의 특화 거리 · 서울의 문화유적들 ·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한눈에 보는 서울 · 서울의 맛에 반하다 · 병풍처럼 둘러쳐진 서울의 산들 · 서울의 빛과 그림자 생각해 보세요 | ‘국보’와 ‘보물’에 붙은 번호는 무슨 의미일까요? 3 세계 속의 경기도 · 서울의 주변 지역, 경기(京畿) · 경기도가 100인이 사는 마을이라면? · 산과 평야와 바다가 있는 곳 · 농업, 공업, 서비스업, 첨단 산업이 골고루 발달 · 사통발달의 고장, 수원시 · 나랏일을 옮겨 의논했던 의정부시 생각해 보세요 | 경기도의 신도시는 어떤 기능을 하나요? 4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광역시 · 서울의 관문을 넘어 세계의 관문으로 · 영종도에 세워진 인천국제공항 ·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송도국제도시 · 다양한 근대사의 흔적들 · 단군 때부터 한반도의 역사와 함께한 강화도 · 짜장면의 원조 차이나타운 · 원조와 달인이 많은 인천 신포국제시장 생각해 보세요 | 구한말 강화도에 유독 외적의 침입이 잦았던 이유는 무엇일까요?스토리텔링과 이미지로 풀어 쓴 한국지리의 모든 것! 이것이 바로 살아 있는 한국지리 여행!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세계지리를 보다』 시리즈에 이어 출간된 『한국지리를 보다』 시리즈는 한국 지리와 여행의 모든 것이다. 초·중·고등학교 한국지리 교과 내용이 스토리텔링과 이미지로 재미있고 쉽게 소개되어 있어 교과서의 배경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권역별로 명소와 음식 등도 자세히 소개해 우리나라여행 안내서로도 손색이 없다. 현장에 직접 와 있는 듯한 생생한 화보, 본문 내용을 충실히 뒷받침 하는 그림과 지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쓴 다양한 배경지식으로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각 지방의 지형과 기후, 자연환경을 역사, 문화, 경제와 연계해 그 관련성을 파악할 수 있다. 평소에 궁금해 하는 지리 상식은 ‘생각해 보세요’ 코너에서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했다. 『한국지리를 보다』는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집필한 현직 지리 교사(전국지리교사모임 회원)가 한국지리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책이다. 지리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이자 우리가 부딪히며 살아가야 할 곳에 관한 이야기다. 따라서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상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지리를 보다』 1권에는 우리나라의 자연환경과 위치에 따른 특성이 잘 드러나 있다. 또한 수도권의 형성과 발전에 대해 다루면서 역사, 문화, 경제 등은 물론 지리와 관련된 사회적 이슈도 충실히 다루었다. 『한국지리를 보다』 시리즈는 학생들의 한국지리 학습과 현장 답사 여행을 위해 집필되었지만, 일반인들도 한국지리와 문화유산에 관한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교양을 쌓기에 손색이 없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 볼 게 뭐 있냐.”라며 무턱대고 해외로 나갈 생각부터 하던 분들께 『한국지리를 보다』를 권한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간접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이다. ‘지리’는 우리를 둘러싼 모든 환경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를 둘러싼 환경을 아는 것이 왜 중요할까? 아는 만큼 제대로 보고 생각하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리를 알면 알수록 우리는 풍성하고 색다른 삶을 경험할 수 있다. 『한국지리를 보다』에는 우리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알기 쉽게 소개되어 있고 생생한 이미지가 어우러져 있다. 우리나라는 어디를 가든 내가 하는 말과 똑같은 말을 쓰고 내가 먹는 음식과 똑같은 음식을 먹고 있기 때문에 새로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색다른 것이 많다. 우리가 쓰는 말, 음식, 옷차림을 포함한 삶의 모습들이 지역마다 얼마나 다양한지는 직접 보지 않고 그 차이를 세세하게 알기 어렵다. 저자는 전국을 다니며 체험한 내용을 지리교사의 눈으로 풀어 기록했다. 『한국지리를 보다』에는 지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문화와 역사가 살아 있다. 말과 음식 문화에 영향을 끼친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은 무엇일까? 어떤 역사적 배경을 지니고 있을까? 처음엔 이 모든 것이 복잡한 실타래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실마리를 찾는 순간, 모든 것이 술술 풀어진다. 더 나아가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 자신의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 가는 과정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한국지리를 보다』는 교과서를 읽기 전에 알아야 할 배경지식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만들었다. 『한국지리를 보다』가 안내하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교과서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지역, 명칭, 특징들이 서로 연결되면서 눈에 쏙쏙 들어올 것이다. 더불어 우리나라를 더 잘 이해하고,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고 있는 삶터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사랑을 키우게 될 것이며, 우리나라를 더 넓고 크게 보는 안목도 기르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길러진 안목으로 소통의 장을 열어보기 바란다. 지리 안에는 문화와 역사가 녹아 있고, 지리 위로는 유행이 지나간다. 『한국지리를 보다』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독후 여행을 떠나보기를 권한다. 이 책이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한국지리를 보다』의 3대 특장점 1. 화보와 그림 - 현장 체험 학습에 도움이 되는 생생한 사진과 그림들을 실었다. 2. 말풍선 지도 - 지도에 요약정리 말풍선을 넣어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3. 스토리텔링과 생각해 볼 문제 - 배경 이야기와 평소 궁금해 하던 지리 상식을 재미있게 풀어 썼다. 지구의 역사를 24시간으로 계산하면 한반도에는 아침 7시쯤 가장 오래된 돌이 나타났고, 동해바다가 만들어진 것은 밤 11시 50분쯤이 되는 것이랍니다. 그러나 한반도가 처음부터 지금의 모양이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원래는 북부와 남부 두 땅덩어리로 분리되어 있었대요. 북부의 땅덩어리는 중국에 붙어 있었고, 남부의 땅덩어리는 남위 35° 부근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서쪽에 붙어 있었어요. 이중 남반구에 있었던 땅덩어리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떨어져 나와 점점 북쪽으로 이동해서 약 2억 년 전 중생대 때 북부의 땅덩어리와 충돌하면서 하나의 한반도가 만들어졌어요._한반도는 몇 살일까? 中 설악산과 지리산은 한눈에 다르게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설악산은 온통 바위투성이 산이고, 지리산은 바위는 별로 없고 나무와 풀이 우거진 산이지요. 이런 차이는 왜 나타나는 것일까요? 설악산과 지리산의 출생의 비밀을 파헤쳐 볼까요? _설악산과 지리산, 출생의 비밀 中
미라클 화학 : 개념편
들녘 / 이희나 지음 /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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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청소년 과학,수학
이희나 지음
대반전을 위한 17세의 교과서 시리즈. 딱딱한 교과서의 개념과 원리를 친근한 사례를 통해 말랑하게 설명한다. 학교와 EBS 등 교육 현장에서 전국 수험생들이 화학의 세계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온 저자는 일상 곳곳에서 화학의 원리를 발견하고 이를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실생활에 활용되고 있는 화학의 이치를 깨닫고 나면 낯설기만 했던 용어와 화학식, 실험 원리가 한눈에 그려질 것이다. 고등학교 과정을 예습하는 예비 고1과 화학의 기본 개념을 다잡고 문제 풀이에 집중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화학의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화합물, 원자와 분자, 몰, 화학식, 오비탈, 전자, 화학 반응’ 등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총 13개의 장으로 나눠 일상의 사례와 곁들여 설명하고 각 장의 마지막에서 꼭 알아둬야 할 핵심 내용을 하나의 흐름으로 꿰어 내신과 수능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수록해 수험생들이 화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꾸몄다. 이 책의 특장은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사례를 들어 개념을 설명하는 데 있다. 수험생들에게 친숙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화학 세계의 문을 열고 들어가 낯선 용어와 실험 원리를 마치 일기처럼 풀어낸다. 그다음 전국연합학력평가, 수능 등에서 출제된 기출 문제를 함께 풀어보면서 기본 개념만 확실히 잡으면 어떤 새로운 유형의 문제도 혼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마지막으로 미라클 키워드에서 또 한 번 개념을 정리하도록 순서를 배치하여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는 효과를 노렸다.저자의 말_열심(熱心)에 열정(熱情)을 더하여! 1. 인류 역사의 시작, 화학 반응 인류, 불씨를 얻다! | 철의 시대가 열리다 | 식량 부족을 해결한 암모니아 합성 | 화석 연료의 빛과 그림자 2. 화학의 언어 원소와 화합물 | 원자와 분자 | 원소 기호로 말해요! | 원자와 분자, 몸무게를 밝혀라 3.미시 세계의 양, 몰 어마어마하게 큰 수, 아보가드로수 42 | 몰과 입자 수, 질량, 부피의 관계 4.물질의 이름, 화학식! 물질의 반응, 화학 반응식! 물질의 이름은 어떻게 정할까? | 특명, 화학식을 구하라! | 마술 같은 화학 반응 58 | 반응물과 생성물의 특별한 양적 관계 5. A-tom,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입자 만물의 근원은 무엇일까? | 톰슨, 전자를 발견하다 | 원자의 비밀을 푼 과학자들의 실험 | 원소도 주민등록번호가 있다?! | 우리는 일란성 쌍둥이, 동위 원소 chemistry room 1_홀로 남은 화성의 농부, 마크 와트니 6. 청출어람, 원자 모형의 발전 러더퍼드의 행성 모양 | 보어의 원자 모형과 전자 껍질 | 전자, 구름에 흔적을 남기다 | 오! 신비한 원자의 궤도 오비탈 7. 개성 있는 원소 전자 배치①: 쌓음 원리 | 전자 배치②: 파울리의 배타 원리 | 전 자 배치③: 훈트 규칙 | 원소의 개성=전자 배치 8. 화학의 달력, 주기율표 멘델레예프, 주기율표를 만들다! | 새로운 주기율표의 탄생 | 주기율표, 이토록 규칙적일 수가! | 원자 반지름은 어떻게 구할까? | 원자의 이온화 에너지 9. 썸 타는 원소들의 만남, 화학 결합 안정한 상태, 옥텟 규칙 | 나는 잃고, 너는 얻는 이온 결합 | 비금속 원소끼리의 사랑, 공유 결합 | 자유 전자가 맺어준 금속 결합 10. 분자 속 원자들의 밀당 분자 구조는 어떻게 생겼을까? | 천차만별! 분자 구조 예측하기 | 한 성질하는 분자의 전기 음성도 chemistry room 2_원소 기호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11. 탄소(C) 왕국(王國) 무궁무진한 탄소 결합 | 사슬 모양 결합①: 알케인 | 사슬 모양 결 합②: 알켄 | 사슬 모양 결합③: 알카인 | 고리 모양 결합 | 케 쿨레, 꿈에서 벤젠 구조를 밝히다 12. 산소와의 만남과 헤어짐, 산화·환원 반응 범인은 바로 산소! | 산화·환원 반응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산화수를 결정하라! | 생활 속의 산화·환원 반응 13. 신맛과 쓴맛의 만남, 중화 반응 생활 속 산과 염기 | 새콤한 산의 성질 | 씁쓸한 염기의 성질 | 산과 염기의 정의 | 산과 염기의 중화 반응 | 김치찌개의 신맛을 잡아라! chemistry room 3_원소 기호의 유래, 어느 곳에서 왔니?일상에 숨은 원리를 찾아가는 실험실 밖 화학 수업 내신·수능·논술을 한 방에 잡는 야무진 화학 개념서 화학은 수능 과학탐구 영역 중 수험생들의 선택 비율이 높은 과목으로(2016년 수능에서 화학1을 선택한 수험생의 비율은 53.4%로 생명과학1(62%) 다음으로 많았다), 출제 난이도가 비교적 높다. 특히 화학1의 1등급 커트라인 점수는 46점(원점수)으로 다른 과목에 비해 고득점자가 많은데, 화학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초 개념을 완벽히 정리하는 게 중요하다.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원리를 적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과학 논술에서도 주어진 문제에 대한 답을 과학적 논리대로 서술하려면 기초 개념이 우선되어야 한다. 하지만 수험생들에게 화학은 실험실의 시험관처럼 차갑고 책에 나오는 낯선 이름의 화학자가 살았던 나라만큼 멀기만 하다. 교과서의 예와 설명이 단편적인 탓이다. 이 책의 저자는 딱딱한 교과서의 개념과 원리를 친근한 사례를 통해 말랑하게 설명한다. 이를테면 산소의 산화·환원 반응을 누렇게 변한 사과에, 산과 염기의 성질을 달고나의 달콤 쌉싸름한 맛에 비유하여 설명하는 식이다. 학교와 EBS 등 교육 현장에서 전국 수험생들이 화학의 세계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온 저자는 일상 곳곳에서 화학의 원리를 발견하고 이를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실생활에 활용되고 있는 화학의 이치를 깨닫고 나면 낯설기만 했던 용어와 화학식, 실험 원리가 한눈에 그려질 것이다. “화학이 이렇게 쉬운 과목이었다고?” 『미라클 화학』으로 개념을 꽉 잡은 다음 학교 수업과 문제 풀이에 임하면 화학이라는 난공불락의 성을 여유롭게 정복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자가 될 것도 아닌데, 왜 화학을 배워야 할까? 영화 「마션」에서 화성에 홀로 남겨진 마크 와트니는 감자 농사를 지어 가까스로 식량을 구한다. 척박한 환경에서 농사를 짓기 위해 그는 과학 지식을 이용해 물을 만들기로 한다(와트니가 물을 만드는 과정은 책에서 확인하자). 와트니가 화성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데는 그가 용감하고 똑똑한 과학자인 덕이 컸지만 무엇보다 물이 생성되는 화학 원리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지구에서 그를 구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도 전에 굶어죽었을 테니까. 화학은 인류 역사와 함께 발전해왔다. 최초의 화학 반응인 불의 발견 이후로 인류는 자연 환경을 극복하고 문명사회를 건설할 수 있었다. 화학의 원리는 지금도 생활 곳곳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를 알아두면 와트니처럼 우주미아가 되어 화학 지식을 써먹을 일은 드물겠지만 일상이 훨씬 편하고 흥미로워진다. 화학 비료로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산소의 산화·환원 반응을 이용해 철의 부식을 막을 수 있다. 과일을 빨리 익게 할 수도 있고, 음식 맛을 풍부하게 살릴 수도 있다. 생물이 숨 쉬고 살아가는 데도 화학 작용이 연결되어 있다. 혹자는 “어쨌든 과학자가 될 것도 아닌데 화학(과학)을 꼭 알아야 할까?”라고 질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작 아시모프의 말처럼 ‘세상은 과학을 기초로 서 있으며, 과학이 차지하는 자리는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럴수록 과학을 잘 이용해야 하는데 이를 결정하는 사람은 일반 민중이며, 그들 가운데 과학을 잘 아는 사람이 없다면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없다.’ 즉, 인류의 삶을 올바로 지켜내기 위해서라도 과학을 공부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것이 우리가 화학, 나아가 기초 과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다. 화학의 철벽을 무너뜨리는 필살기 『미라클 화학』 _이 책의 구성 『미라클 화학』은 고등학교 과정을 예습하는 예비 고1과 화학의 기본 개념을 다잡고 문제 풀이에 집중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화학의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화합물, 원자와 분자, 몰, 화학식, 오비탈, 전자, 화학 반응’ 등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총 13개의 장으로 나눠 일상의 사례와 곁들여 설명하고 각 장의 마지막에서 꼭 알아둬야 할 핵심 내용을 하나의 흐름으로 꿰어 내신과 수능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수록해 수험생들이 화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꾸몄다. 이 책의 특장은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사례를 들어 개념을 설명하는 데 있다. 수험생들에게 친숙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화학 세계의 문을 열고 들어가 낯선 용어와 실험 원리를 마치 일기처럼 풀어낸다. 그다음 전국연합학력평가, 수능 등에서 출제된 기출 문제를 함께 풀어보면서 기본 개념만 확실히 잡으면 어떤 새로운 유형의 문제도 혼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마지막으로 미라클 키워드에서 또 한 번 개념을 정리하도록 순서를 배치하여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는 효과를 노렸다. 원리를 알면 화학이 보이고 화학을 알면 일상이 달라진다. 저자와 함께 일상에 숨은 화학의 원리를 캐내다 보면 “아~ 이런 거였어? 이제 화학 널 이해할 수 있겠어!” 하며 화학과의 케미가 불꽃처럼 타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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