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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around Asia
한림출판사(Hollym) /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지음 / 2014.03.01
13,000원 ⟶ 11,700원(10% off)

한림출판사(Hollym)청소년 학습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지음
EIU Storybook 시리즈. 문화다양성, 평화, 인권, 지속 가능한 발전 등 국제이해교육에서 다루는 여러 주제를 누구나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주제를 다양하고 재미있게 담아낸 영어로 쓰여진 이야기 모음집이다. 영문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육현장에서 실질적인 국제이해교육 자료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며, 청소년들의 국제이해교육에 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이끈다. 책에 실린 단편 12편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 실시하였던 ‘국제이해교육 스토리 공모전(EIU Story Collection Project)’에 출품되었던 작품들로, 수상작을 비롯하여 국제이해교육 자료로 활용 가치가 높다고 평가된 이야기들 중 특히 아시아 지역의 작품들을 엄선하여 구성하였다.Introduction 프롤로그 10 1 The Song of the City 도시의 노래 24 2 The Green Hope 푸른 희망 34 3 Friends from Dining Republic 식탁 공화국 친구들 44 4 Flame of Life 생의 불꽃 52 5 Ab Hara’s Dream 압 하라의 꿈 62 6 The Legend of Danjugan 단후간 섬의 전설 76 7 The Lotus Boy 연꽃소년 92 8 Expect the Unexpected 뜻밖의 일이 일어날지 몰라 102 9 Finding Owl 올빼미 할아버지를 찾아서 112 10 The Cries of the Trees 나무의 눈물 122 11 Colour 색깔 134 12 The Miracle of the Rat Village 생쥐마을의 기적 146 Epilogue 에필로그 156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친근하게 접하는 국제이해교육 『Journey around Asia』은 국제간의 이해를 촉진하기 위한 교육을 목적으로 문화다양성, 평화, 인권, 지속가능발전 등의 여러 주제를 다양하고 재미있게 담아낸 영문 이야기 모음집입니다. 기획의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하는 국제이해교육 『Journey around Asia』은 문화다양성, 평화, 인권, 지속 가능한 발전 등 국제이해교육에서 다루는 여러 주제를 누구나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주제를 다양하고 재미있게 담아낸 영어로 쓰여진 이야기 모음집입니다. 『Journey around Asia』에 실린 12개의 단편들은 영문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육현장에서 실질적인 국제이해교육 자료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며, 청소년들의 국제이해교육에 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이끌 수 있습니다. 『Journey around Asia』에 실린 단편 12편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 실시하였던 ‘국제이해교육 스토리 공모전(EIU Story Collection Project)’에 출품되었던 작품들로, 수상작을 비롯하여 국제이해교육 자료로 활용 가치가 높다고 평가된 이야기들 중 특히 아시아 지역의 작품들을 엄선하여 구성하였습니다. ‘국제이해교육 스토리 공모전’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하여 국제이해교육을 좀 더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학습자 친화형 교육자료 개발을 목적으로 실시하였던 프로젝트로, 교육원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분야의 사람들의 호응을 얻어 약 500편 이상의 이야기를 수집하였습니다. 각국에서 수집한 재미나고 의미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한 『Journey around Asia』은 실제 교육환경이나 일상생활에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실천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전 세계의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이야기로 들려주는 공동의 가치 이 책의 저자들은 광범위한 배경과 경험을 대표하는 사람들입니다. 몰디브, 뉴질랜드, 스리랑카, 필리핀, 중국, 말레이시아, 호주 그리고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온 이야기들은 다양한 문화적 관점을 보여줍니다. 뿐 만 아니라 문화다양성,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 평화와 인권 등 전 세계적으로 공감하는 가치를 다룸으로써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도는 물론 국제이해 감각을 고양할 수 있습니다. 『Journey Around ASIA』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요 이 책의 이야기를 활용하여 학습자에 보다 큰 효과를 줄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총 3단계 독서 과정에 따른 간략한 활동을 소개합니다. 1)Pre-reading 단계: 학생들은 본격적인 읽기에 앞서 이야기가 갖는 주제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12개의 이야기가 가진 주제에 대해 흥미를 갖고 해당 주제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각 이야기에 대한 배경지식을 제공해 주세요. 배경 지식을 쌓는 것은 이야기의 맥락에서 새로운 어휘와 사고력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Reading 단계: 독서 과정 중 질문을 통해 이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스스로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문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읽기 활동을 진행해 주세요. 3)Post-reading 단계: 이야기를 다 읽었다면 학생들이 스스로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눔으로써 이야기의 맥락을 넘어 주제에 대한 이해를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주세요. EIU Storybook Series 시리즈 소개 EIU Storybook EIU Storybook은 유네스코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이 초등, 중등 학생의 국제이해교육(Education for International Understanding)를 높이기 위해 기획한 시리즈 도서입니다. [저자 소개] 글 Borzou Saryazdi (Iran) Arul vadivelan Ponnusamy (Malaysia) Reno R. Rayel (The Philippines) Mario Anthony & Nadee Ama Jayasekara (Sri Lanka) Mariyam Nihaz (The Maldives) Katrina C. Vinluan (The Philippines) Agnes Lai Ieng Vong (China) Amri Nazeer (The Maldives) Don Long (New Zealand) Aminath Zeeniya (The Maldives) Zoe Robinson (Australia) Dohyeon Kim (The Republic of Korea) 그림 Leo Kempis Ang (The Philippines) Bealuz Villavicencio (The Philippines) Ugyen Namdel (Bhutan) Bryan Guan Hong Lim (Malaysia) Hoo Jung Park (The Republic of Korea) Yeo Hye Kim (The Republic of Korea) Han Sol Lee (The Republic of Korea) 디자인 Hyunmi Park
유자는 없어
돌베개 / 김지현 (지은이) / 2026.01.05
15,000원 ⟶ 13,500원(10% off)

돌베개청소년 문학김지현 (지은이)
지금 청소년문학에서 고유한 자리를 만들어 가는 김지현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제20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지현 작가는 그간 아이돌 ‘덕질’(『우리의 정원』), 동물권과 채식(『브로콜리를 좋아해?』), 꿈과 무의식(『너의 꿈에도 내가 나오는지』) 등 청소년소설에서 거의 다루지 않았던 소재로 소설을 써 왔다.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그리면서도 인간이라면 느껴 보았을 법한 미묘한 정서를 포착해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가의 힘이 느껴진다. 『유자는 없어』는 작가의 고향인 거제도를 배경으로 한 성장소설로, ‘성인이 되어 고향에 남을지, 아니면 새로운 도시로 떠날지’처럼 지방 청소년이 느낄 법한 감정이나 고민을 ‘당사자’ 문학으로 담아냈다.1부 유자의 도시 2부 비의 도시 3부 고래의 도시 에필로그: 섬의 겨울 작가의 말 추천의 글“그래도 만약에 여길 떠날 수 있다면 아주 멀리까지 가 보고 싶어요.” 사계절문학상 수상 작가 김지현이 당사자의 눈으로 지방 청소년의 고민을 담아낸 성장소설 “지안의 모습은 성장이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일상을 버티는 일임을 보여 준다. 그렇게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조금씩 나아간다.” ◇ 윤단비(「남매의 여름밤」 영화감독) 추천 ◇ 『우리의 정원』, 『브로콜리를 좋아해?』 사계절문학상 수상 작가 김지현 신작 장편소설 지금 청소년문학에서 고유한 자리를 만들어 가는 김지현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제20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지현 작가는 그간 아이돌 ‘덕질’(『우리의 정원』), 동물권과 채식(『브로콜리를 좋아해?』), 꿈과 무의식(『너의 꿈에도 내가 나오는지』) 등 청소년소설에서 거의 다루지 않았던 소재로 소설을 써 왔다.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그리면서도 인간이라면 느껴 보았을 법한 미묘한 정서를 포착해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가의 힘이 느껴진다. 『유자는 없어』는 작가의 고향인 거제도를 배경으로 한 성장소설로, ‘성인이 되어 고향에 남을지, 아니면 새로운 도시로 떠날지’처럼 지방 청소년이 느낄 법한 감정이나 고민을 ‘당사자’ 문학으로 담아냈다. “우리 셋은 약속한 대로 같은 시간에 똑같은 영화를 재생했다. 그렇게 토요일 밤 10시의 비대면 영화 모임이 시작되었다.” 고등학교 1학년 지안은 이름보다 별명인 ‘유자’로 불리는 것이 더 익숙하다. 별명이 ‘유자’가 된 이유는 성이 유 씨이고, 거제 지역 특산품인 유자 빵을 파는 유명한 빵집의 딸이라는 것. 공황 증상 때문에 대중교통을 오래 타거나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에 갈 수 없는 지안에게, 거제는 태어나 한 번도 길게 떠나 본 적 없는 고향이자 섬이다. 지안은 친구들이 매일같이 “나는 졸업하면 여기 뜰 거야.” 하는 말에 어른이 되어도 혼자 이 도시에 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며 묘한 소외감과 불안감을 느낀다. 게다가 전교생이 서른 명뿐인 중학교지만 ‘전교 1등’이라는 자부심 속에 지내던 지안은 고등학교 입학 이후 저 멀리 밀려난 등수에 공황 증상이 심해진다. 여행객 특유의 기분 좋은 들뜸. 멀리서 이 도시를, 우리 빵집을 찾은 사람들에게서 자주 발견할 수 있는 것들이니까. (…) 아마 나는 그 기분을 영영 알 수 없겠지. 넓고 새로운 도시를 마음껏 누비는 것.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그건 나에게 아주 어려운 일일 테니. (18면) 그런 지안 곁에는 이번 생은 망했기 때문에 이름을 바꾸고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하는 친구 수영과, 여러 도시를 전전하다 전학 온 김해민이 있다. 예고 입시 실패 이후 냉소와 무기력에 빠진 수영은 등교를 거부하면서 방에 틀어박히고, 달리 도와줄 방법을 모르는 지안은 그저 매일 수영을 찾아가 수영이 좋아하던 아이돌, 영화, 고양이처럼 시시콜콜한 얘기를 털어놓을 뿐이다. 언제든 떠나고 싶어 하는 수영과는 달리, 전학은 중학생 때 일인데 고등학교에서도 계속 ‘전학생’으로 불리는 김해민은 “어디 한 군데 딱 발붙여서 안정되게 사는 느낌이 뭔지 알고 싶어” 한다. 영화를 좋아한다는 공통점 하나로 세 아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각자의 집에서 같은 영화를 보며 채팅으로 대화를 나누는 ‘비대면 영화 모임’을 만든다. 처음 영화 이야기로 시작했던 대화는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세 아이가 마주하게 되는 진실은 무엇일까? 나와 같은 화면을 보고 있을 수영의 모습을 떠올려 보았다. 좋아하는 조명을 켜 놓고 무릎을 모으고 앉아 진지하게 화면을 보고 있을 그 모습을. 나에겐 한 적 없는 얘기를 뜬금없이 툭 꺼내 놓은 그 마음도 애써 헤아려 보았다. 서로 얼굴을 보고 있지 않아서, 자신의 전사를 알지 못하는 적당히 낯선 누군가와 하는 대화라서 오히려 더 솔직해질 수 있었던 걸까. (119면) 한편 지안의 이웃집에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혜현 언니가 한 달 살이를 하러 온다. 큰 도시에서 살다가 도피하려고 온 듯 보이는 혜현은 지안에게 요즘에는 문과, 이과 다 한 반에서 수업을 듣는다고 들었는데 사실인지, 아이들이 톡을 쓰지 않고 인스타나 페북 디엠으로 얘기하는 게 맞는지 등을 묻다가, 지안이 종원고에 다닌다는 말에 ‘2013년 가을에 나온 학교 교지를 보여 달라’는 알 수 없는 부탁을 한다. 초대를 받고 방문한 혜현 언니의 집에는 어느 지역 귀농 청년들의 주거 실태와 지역 공동체를 다룬 논문이 놓여 있고, 노트에는 흘려 써서 알아보기 어려운 글자들 사이 어딘가 익숙한 이름 두 개에 동그라미가 쳐 있다. 수상함을 느낀 지안은 수영, 김해민과 함께 혜현의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작은 실패에도 쉽게 좌절하는 모두에게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설 『유자는 없어』는 김지현 작가가 청소년 임상심리사로 일하며 ‘아무도 나를 모르는 새로운 학교나 도시로 가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말하는 여학생을 만나며 떠올린 이야기로, 작은 실패에도 쉽게 좌절하는 모두에게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설이다. 청소년기는 자신이 원하는 모습과 현실의 괴리를 인지하게 되는 시기이기에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낙심하기 쉽다. ‘유자’, ‘전교 1등’, ‘우리 둘째’, ‘거제 출신’……. 공황 증세를 보이던 지안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얽매던 수식어를 벗어던지자 비로소 긴 터널을 지나 새로운 곳에 다다르게 된다. 『유자는 없어』는 우리를 수식하는 수많은 이름에서 벗어나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진짜 나’를 찾아 떠나자고 독자들에게 환대의 손을 내민다. 천천히 숨을 골랐다. 호흡이 원래대로 돌아오고 있었다. 이러다 터지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뛰었던 심장도 마찬가지였다. 생각해 보면 늘 그랬다. 숨 쉬는 방법을 잊어버려 금방 쓰러질 것 같아도, 시험을 망쳐서 인생이 망한 것 같아도, 그 순간을 지나고 나면 크게 달라진 건 없었다. 나는 여전히 유지안이었다. (160면) “있잖아. 부탁이 있는데.”부탁? 나를 내려다보는 전학생의 눈이 미세하게 커졌다.“지혜한테 들었는데 니 해오름이라며. 너네 동아리방에 옛날 교지도 다 있제?”“응. 아마도?”“그러면 거기서…… 2013년도 가을에 나온 교지 좀 찾아 줄 수 있나?”“2013년?”“어.”“2013년이라고?”전학생이 자기가 잘못 들었다고 생각하는지 두 번이나 물었다. 나는 별로 어렵거나 황당한 부탁이 아닌 척, 애써 덤덤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2013년 가을 교지를 구해 달라는 것. 그게 혜현 언니의 부탁이었다. 나 왜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거지?이렇게 해서 1등을 지키면 그다음은?다들 내가 서울로 대학을 가기 바랄 텐데. 거기 가서 뭐라도 하길 기대할 텐데. 내가 거기서 하루라도 숨을 편안하게 쉬고 살 수 있을까?방 창문을 열었다. 차갑게 식은 새벽바람이 뺨에 닿았다.크게 숨을 들이마셨다. 그리고 그만큼 크게 내쉬었다. 내 속에 들어온 공기가 모든 불안과 상념을 데리고 나가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자꾸 숨을 쉬다 보면 나쁘고 자신 없고 초라한 것들은 모두 비워 낼 수 있지 않을까?밤공기에서 아주 희미하게 바다 소금 냄새가 묻어났다. 마셔도 마셔도 답답하기만 했다.
너의 여름이 되어 줄게
단비청소년 / 김근혜, 김영주, 박지숙, 서성자, 전은희 (지은이) / 2023.06.10
13,000원 ⟶ 11,700원(10% off)

단비청소년청소년 문학김근혜, 김영주, 박지숙, 서성자, 전은희 (지은이)
《너의 여름이 되어 줄게》는 요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문제인 ’돈, 열등감, 사랑, 폭력, 입시’라는 다섯 가지 주제를 다섯 명의 작가가 풀어낸 앤솔로지 소설집이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문제들 앞에서 작가들은 우리 청소년들이 돈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기를, 자신의 약점에서 강점도 발견해 주기를, 맘껏 사랑하기를, 위기에 처했을 때 손 내밀 용기를 갖게 되길, 어떤 선택을 하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글로 담아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응원한다. 어떻게 할지 몰라서 오늘도 이런저런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이 책이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기대해 본다.이달의 고양이, 휘 봄날에도 바람은 분다 너의 여름이 되어 줄게 손을 잡으면 자퇴하고 싶은 날모든 청소년이 한 번쯤 맞닥뜨렸을 돈, 열등감, 사랑, 폭력, 입시 문제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그 답을 찾기 위해 꿈틀거릴 힘이 되어 줄 다섯 이야기 “내 안에 내게 어떤 꿈을 꾸는지, 내가 행복할 때는 언제인지 늘 물어야 해. 잘못된 길에 들어서면 나올 수 있게 나를 격려해 줘. 비뚤어진 자리에서 끌어내는 건 바로 나여야 해. 나를 지키는 건 나야.” - <봄날에도 바람은 분다> 중에서 세상에 걱정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언제나 여러 가지 모습으로 찾아오는 걱정은 우리를 나락으로 빠뜨릴 만큼 고통스러운 것이 현실이다. 특히 독립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지만, 아직은 어른들의 보호 아래 있어야만 청소년들은 자신의 문제에 능동적으로 해결하고자 해도 어느 순간 어른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수동적 자세를 요구받을 때가 많다. 그래서 청소년들은 모든 문제 앞에 더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할 수밖에 없다.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담은 앤솔로지 《너의 여름이 되어 줄게》에서도 돈과 열등감, 사랑, 폭력, 입시 문제로 지독한 고민에 빠진 청소년들이 등장한다. 구체적인 상황만 다를 뿐 나와 비슷한 고민에 빠진 주인공들을 보며, 청소년 독자들은 자신이 당면한 문제들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마법처럼 지금 당장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 몸부림치는 책 속 주인공들과 함께 자신만의 답을 찾기 위해 꿈틀거릴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이달의 고양이, 휘 엄마 몰래 게임 아이템을 현질로 사고, 생각지도 못한 시점에 엄마에게 딱 걸린 휘. 휘는 얼떨결에 게임 아이템으로 쓴 백만 원을 갚겠다고 엄마 앞에서 큰소리치고, 엄마는 한 달 안에 갚지 않으면 모자의 연을 끊겠다고 선언한다. 돈 백 만 원을 한 달 안에 어디서 벌지 막막하기만 한 휘, 휘는 한 달 안에 엄마에게 돈을 갚을 수 있을까? 봄날에도 바람은 분다 선우정 선생은 도심 속 아이들과의 복닥거림을 피해 시골 학교로 지원해 갔다. 하지만 자신의 기대와는 달린 무기력에 빠진 아이들과의 학교생활은 어렵기만 하다. 그래서 완전한 무표정을 고수하면 하루하루를 이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항상 공격적으로 대들던 준서가 선우정 선생을 찾아온다. 준서는 자신을 오랜 시간 괴롭히고 있는 겨땀의 트라우마와 미래에 대한 답답함을 선우정 선생에게 고백하고, 선우정 선생은 진심 어린 조언을 준서에게 한다. 준서는 아직 답을 찾지 못해 두렵긴 하지만, 선우정 선생의 말에 새로 무언가를 하고 싶은 마음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너의 여름이 되어 줄게 여름이는 중학교 내내 준하를 따라다녔다. 고백도 수없이 했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 그냥 싫다고 하면 포기할 수도 있었을 텐데, 절대 싫어서가 아니라 공부할 때라고만 했다. 여름이는 서로 다른 고등학교에 가게 되어 앞으로 준하를 볼 일도 거의 없을 거라는 생각에 중학교 졸업식 날 저녁 준하를 찾아갔다. 그리고 더는 준하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싶지 않아서 작별을 고했다. 그런데 거의 일 년 만에 여름이 앞에 준하가 갑자기 나타났다. 사실은 여름이를 많이 좋아했다면서, 아직도 자기를 좋아한다면 사귀자고 말이다. 갑자기 준하의 마음이 왜 바뀌게 된 것일까? 여름이와 준하는 이제 제대로 된 사랑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걸까? 손을 잡으면 왕따인 현지에게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 주었다는 이유로 하루아침에 왕따가 되어 버린 선아. 선아는 왕따는 어리바리 힘없고 좀 이상한 애들이 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태권도 유단자이며 친구도 많은 자신이 하루아침에 왕따가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선아는 자신을 괴롭히는 MJ 무리와 한판 붙고 싶지만, 잘못하면 학폭으로 태권도 국가 대표의 꿈을 포기해야 할지 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선아의 친구들이 계속해서 MJ 무리에게 당하는 모습을 보고, 더는 방관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국가 대표보다 친구를 폭력에서 구해 주는 게 먼저이고, 이를 위해 자신의 힘을 쓰겠다고 결심한 선아. 선아는 자신의 힘을 제대로 잘 쓸 수 있을까? 자퇴하고 싶은 날 마킹을 잘못해서 중간고사를 망쳐 버린 시우. 이 딱 한 번의 실수로 시우는 수시로 원하는 대학에 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졌다. 앞이 막막하기만 한 시우에게 선택지는 딱 두 개이다. 정시로 대학에 가느냐 아니면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보고 대학에 가는 방법이다. 요즘 시우네 학교에는 자퇴가 유행이다. 게다가 1학년 내내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동준이가 중간고사를 망치고, 그 흔적을 없애려고 자퇴를 한 사례도 있었다. 시우는 지금 정시를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결국 자퇴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자퇴하기 위해서는 부모님과 선생님을 설득해야 한다. 시우는 어른들을 설득해서 자신이 원하는 자퇴를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자퇴만이 진정 최선의 선택일까?난 눈을 감고 고양이가 되는 상상을 했다. 그리고 천천히 팔과 다리를 흔들었다. 경박스럽지 않게 고상하게. 고양이다운 몸짓으로 말이다. 딱딱하게 굳은 몸뚱이를 노래에 맞춰 조금씩 흔들었다. 감춰 두었던 감각이 깨어나는지 몸은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이제 돈 개념은 1도 없는 데다가 도둑질로 인생의 쾌락을 추구하던 과거의 나에게서 벗어나 거친 세상으로 고개를 들이미는 고양이 아르바이트 분투기를 써 보련다. - <이달의 고양이, 휘> 중에서 탈을 썼다. 나는 다시 고양이가 되었다. 고양이가 되는 일은 아주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 <이달의 고양이, 휘> 중에서 끝없는 점만 찍혀 있는 것. 왠지 모르게 솔직한 마음을 보는 것 같았다. 떠벌리던 준서의 말들은 사라지고 없었다. 온통 상실감으로 느껴졌다. 막막함일까? 포기일까? 아니면 될 대로 되라 일까? 할 말, 들어 줄 사람, 의지할 사람도 없다는 것일까? 준서는 대답을 기다린 적이 없었다. 그냥 혼자 떠벌였다. 선우 선생님은 답답함을 느꼈다. - <봄날에도 바람은 분다> 중에서
버터플라이즈
자음과모음 / 수잔 거베이 지음, 김미나 옮김 / 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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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문학수잔 거베이 지음, 김미나 옮김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시리즈 43권. 뉴욕 북페스티벌 어워드, 뱅크 스트릿 교육대학 선정 올해의 아동 도서상 수상작, IBBY(국제아동도서협회) ‘장애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에 선정도서. 흉터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관계의 문제와 다시 깨닫게 되는 가족의 사랑, 그리고 이성 친구의 존재 없이도 스스로 빛날 수 있다는 교훈을 얻게 되는 캐서린의 희망 여정이 펼쳐진다. 스물일곱 번의 수술에도 여전히 회복되지 않은 흉터를 가진 소녀 캐서린. 영혼까지 잠식해 들어간 흉터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피부의 감촉보다 중요한 근본적인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이 가슴 뭉클하게 다가온다. 겉으로는 씩씩하지만 마음의 아픔을 안고 사는 소녀답게 소설은 캐서린의 과거에 대한 회상이나 생각을 사건의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배치하고 있다. 또한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그 내면의 아픔이 점차적으로 드러나는 방식으로 캐서린의 모습을 형상화하는 점이 흥미롭다. 캐서린의 특수한 상황을 통해 극적으로 그려지는 사건들은 보통 아이들이라도 겪을 만한 사춘기의 고민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1장 - 23장 추천의 글 작가의 말 옮긴이의 글아동 평화 문학상 최종후보작(2009) 뉴욕 북페스티벌 어워드 수상작(2009) 뱅크 스트릿 교육대학 선정 올해의 아동 도서상 수상(2012) IBBY(국제아동도서협회) ‘장애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에 선정 오스트레일리아 가족 심리치료사상 수상 연약함을 거부한 열일곱 살 소녀의 빛나는 도전! 잔물결처럼 새겨진 몸의 흉터들을 극복해가는 희망의 여정! 이 작품은 화상으로 인한 상처를 딛고 일어선 화상 환자들의 삶을 연약해 보이는 나비가 따뜻한 곳을 찾아 어마어마한 거리를 이동하는 것에 빗대어 이야기한다. 평범한 열일곱 소녀가 겪는 일상을 통해 화상이 개인과 그 가족에게 미치는 복잡다단한 감정적 영향들을 그대로 보여준다. 스물일곱 번의 수술에도 여전히 회복되지 않은 흉터를 가진 소녀 캐서린. 영혼까지 잠식해 들어간 흉터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피부의 감촉보다 중요한 근본적인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이 가슴 뭉클하게 다가온다. 겉으로는 씩씩하지만 마음의 아픔을 안고 사는 소녀답게 소설은 캐서린의 과거에 대한 회상이나 생각을 사건의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배치하고 있다. 또한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그 내면의 아픔이 점차적으로 드러나는 방식으로 캐서린의 모습을 형상화하는 점이 흥미롭다. 캐서린의 특수한 상황을 통해 극적으로 그려지는 사건들은 보통 아이들이라도 겪을 만한 사춘기의 고민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모든 문제를 가족의 사랑과 친구의 우정,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로 씩씩하게 극복해가는 캐서린의 모습을 지켜보는 독자라면 누구라도 그녀를 응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성장해가는 아이들을 가진 부모와 가정의 역할을 보여주는 대목에서는 우리 모두의 감정을 쥐락펴락하며 큰 감동을 선사한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많은 상을 수상했고, 탁월한 청소년 문학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종이 봉지로 얼굴을 가리고 다니라는 둥 아무도 널 사랑하지 않을 거라는 둥, 그런 말을 들으면 당연히 마음이 아프지. 그렇지만 그동안 내가 겪어온 일들을, 다른 사람도 아닌 네가, 그 코딱지만 한 흉터에 비교할 땐 그보다 더한 상처를 받는 기분이었어.”“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니었어. 난 단지 네 기분을 풀어주려고 그랬던 거야.”“내 기분은 지금 아주 엿 같아. 내가 못생겼을지는 몰라도 최소한 그간의 일들을 하찮은 것으로 만들고 싶지는 않아. 그러면 진짜로 난 아무것도 아닌 게 될 테니까.”“하찮지 않아. 내가 널 보면서 얼마나 감탄하는데. 넌 똑똑하고 예뻐, 캐서린.”“예쁘다고? 공주처럼 말이니?”캐서린이 두 손을 비빈다.“마크와 그 친구들이 날 보면서 비웃었어.”그녀의 눈가에 눈물이 솟아오른다.“나도 너처럼 보이고 싶어. 네 그 앙증맞은 흉터가 내 거였으면 좋겠어. 나도 아빠가 있어서 우리를 보살펴줬으면 좋겠고, 엄마가 저렇게 힘들게 일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이 빌어먹을 흉터들이 모두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어. 그럼 나도 너처럼 될 수 있을까.”“그러지 마, 캐서린.” 제시가 입술을 깨문다. “내가 생각이 없었어. 네가 그렇게 받아들일지 생각 못했어. 미안해.” 병원에서 엄마는 흉터를 숨기려고 후덥지근한 스웨터를 입히거나 커다란 모자를 씌워서 아이들을 땀범벅이 되게 하거나 되레 겁을 먹게 만드는 다른 엄마들에 대해 분노를 참지 못했다. 엄마는 그런 엄마들에게 이렇게 쏘아붙이곤 했다.“화상도 당신 아이의 일부란 걸 아세요. 당신이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면 그 상처부터 받아들여야만 해요.”그리고 엄마는 남들의 시선에서 제 아이를 감추기에 급급한 사람들에게 보란 듯이 산타클로스와 사진을 찍으러 가는 캐서린의 머리에 리본을 달아주었다. 레이첼도 캐서린과 같은 노란색 리본을 달았다.“하지만 엄마, 난 머리카락이 없잖아. 다 보이는걸, 엄마.”“캐서린, 넌 네 흉터들을 감춰서는 안 돼. 그러면 앞으로 넌 영원히 그걸 감추려고 하게 될 거야.” 윌리엄이 그녀의 머리카락을 만진다.“정말 부드럽구나.”‘내 머리카락 만지지 마. 흉터들을 가리려고 일부러 덮어놓은 거란 말이야. 거기에 화상 자국들이 있어. 내가 너무 복잡하다고 네가 그랬던 거 기억 안 나?’그가 그녀의 머리카락을 쓰다듬기 시작한다. 마음으로는 뿌리치고 싶지만 캐서린은 그의 손길이 너무나 따스하고 편안하다. 마치 몸이 찰흙으로 만든 인형처럼 말랑말랑해지는 느낌이다. 그녀는 간신히 들릴 듯 말 듯 속삭이는 목소리로 저항을 한다.‘넌 날 좋아하지도 않잖아. 아니야?’가슴이 덜컹 내려앉으면서 알 수 없는 갈망이 옥죄어온다.‘그만…… 그만해, 윌리엄. 제발…… 멈추지 마……. 멈추지 마.’그가 그녀의 얼굴을 끌어당긴다.‘너무 가까이 다가오지 마, 윌리엄. 난 못생겼어. 너도 알잖아. 네 눈에도 다 보이잖아.’그는 본능적으로 흉터들을 가리기 위해 들어 올린 그녀의 손을 가만히 옆으로 밀어낸다. 그리고 천천히 숨을 고르며 그녀를 감싸 안는다. 둘의 숨결이 서서히 하나로 얽혀들고, 그는 부드럽게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사회 철학
민음인 / 이유선 지음 /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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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인청소년 철학,종교이유선 지음
'민음 지식의 정원'은 세상에 퍼져 있는 오류에 굴복하지 않고 애매함과 지적인 망설임을 싫어하며 앎과 지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인식론, 형이상학과 같은 철학의 전통 분야는 물론 사회 철학, 윤리학, 성 철학, 종교 철학 등 다양한 철학의 분과를 접할 수 있다. <사회 철학>에서는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사는 사회는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일까?'라는 의문을 던진다. 근대 시민 사회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더 이상 신분 때문에 억압당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전통적인 관습과 신분의 제약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또 다른 불평등에 놓이게 되었다. 이 책은 차별과 억압이 없는 정의로운 사회의 조건에 대한 여러 철학자들의 성찰을 다루고 있다.머리말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는 가능한가? 1 인간은 왜 국가를 만들었나? 애국심과 국가주의는 얼마나 다른가? / 국가는 괴물인가? / 국가의 역할은 개인의 소유권을 지키는 것인가? / 공동체를 떠나서 인간을 생각할 수 있을까? / 사회 계약은 이성의 산물인가? 2 가장 공정한 사회란 어떤 사회일까?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날까? / 사회 정의란 무엇일까? / 사회적인 약자를 어떻게 배려할 것인가? /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 국가는 개인의 자유를 침해해도 좋은가? 3 마음에 드는 사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는 없을까? 행복한 삶의 기준은 있는가? / 황야의 총잡이는 마을을 떠나야 하나? / 스포츠 스타의 고액 연봉은 정당한가? / 자유와 평등은 양립 가능한가? 4 사유 재산은 모든 악의 근원일까? 무엇이 인간을 구속하는가? / 인간다운 삶이란? / 열심히 일하는데 왜 형편이 나아지지 않을까? 사회주의는 왜 실패했을까? 5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 인간은 행복해질까? 물질적인 풍요와 행복은 같은 것일까? /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볼 수 있을까? / 우리는 정말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가? / 대화를 통해 현실을 바꿀 수 있을까? 6 철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모든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진리가 있을까? / 바람직한 사회의 조건을 이론적으로 밝힐 수 있을까? 시인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 사회 철학자들의 이론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더 읽어 볼 책들 『민음 지식의 정원』은 시대를 뛰어넘는 삶의 근본적인 물음에 답하는 인문 교양 시리즈입니다. 인간과 사회, 사물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넓혀 ‘생각하는 기술’과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생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물음들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지혜와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삶의 의미를 묻는다는 점에서 동물과 다르다. 철학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의 근거에 대해 묻는다. 철학적인 교양을 쌓은 사람은 어떤 문제의 의미를 지레짐작하거나 속단하지 않는다. 『민음 지식의 정원』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본질에 관한 질문들에 답하는 책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은 스스로 삶의 의미를 만들어 가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철학을 뜻하는 ‘필로소피(philosophy)’는 본래 ‘지혜를 사랑하다’라는 뜻의 그리스 어 필로소피아(philosophia)에서 유래합니다. 『민음 지식의 정원』은 세상에 퍼져 있는 오류에 굴복하지 않고 애매함과 지적인 망설임을 싫어하며 앎과 지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인식론, 형이상학과 같은 철학의 전통 분야는 물론 사회 철학, 윤리학, 성 철학, 종교 철학 등 다양한 철학의 분과를 접할 수 있습니다. 추상적 개념이나 이론이 아닌 일상적인 물음에서 출발하여 철학에 보다 쉽게 다가가도록 도와줍니다.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는 가능한가? ● 인간은 왜 국가를 만들었나? ● 가장 공정한 사회란 어떤 사회일까? ● 마음에 드는 사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는 없을까? ● 사유 재산은 모든 악의 근원일까? ●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 인간은 행복해질까? ● 철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사는 사회는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일까? 근대 시민 사회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더 이상 신분 때문에 억압당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전통적인 관습과 신분의 제약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또 다른 불평등에 놓이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차별과 억압이 없는 정의로운 사회의 조건에 대한 여러 철학자들의 성찰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새싹 피아노 이론 4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 2018.05.10
5,000원 ⟶ 4,500원(10% off)

일신서적청소년 인문,사회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메가스터디 N제 통합사회 2 785제 (2025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김진수, 이다지, 정옥균 (지은이) / 2025.04.07
16,000원 ⟶ 14,40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김진수, 이다지, 정옥균 (지은이)
_2022개정 교육과정과 8종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 반영하여 새 교육과정 개념 학습 강화 _교과서와 기출 분석으로 핵심 개념과 빈출 자료를 한 번에 정리하여 효율적인 학습 완성 _학교 기출, 학력평가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 선별 수록한 기출 문제집 _새 교육과정의 출제 경향에 맞는 빈출 유형, 신유형, 고난도, 서술형 문제를 충분히 수록한 내신 1등급 대비 문제집 Ⅰ. 인권 보장과 헌법 01 인권의 의미와 변화 02 헌법의 역할과 시민 참여 03 인권 문제의 양상과 해결 방안 단원 종합 문제로 만점 완성하기 Ⅱ. 사회 정의와 불평등 04 정의의 의미와 실질적 기준 05 다양한 정의관의 특징과 적용 06 사회 및 공간 불평등 현상과 해결 방안 단원 종합 문제로 만점 완성하기 Ⅲ. 시장경제와 금융 07 자본주의의 역사적 전개~경제 주체의 합리적 선택과 역할 08 자산 관리와 금융 생활 09국제 무역의 확대와 영향 단원 종합 문제로 만점 완성하기 Ⅳ. 세계화와 평화 10 세계화의 양상과 문제 11 평화를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 12 남북 분단 및 동아시아 역사 갈등과 세계 평화 단원 종합 문제로 만점 완성하기 Ⅴ. 미래와 지속가능한 삶 13 세계의 인구 문제와 해결 방안 14 자원 이용과 지속가능한 발전~지구촌 미래와 우리의 삶 단원 종합 문제로 만점 완성하기 _(22개정)메가스터디 N제 통합사회2 785제의 내신 만점 완성 POINT! POINT 1. 22개정 교과서 완벽 분석, 핵심 개념과 자료를 한 번에 정리 POINT 2. 내신 시험의 출제 원리를 바탕으로 고빈출, 최다 오답 유형을 엄선하여 구성 POINT 3. 고난도, 수능 유형, 서술형 문제로 학교 시험과 학력평가 만점 달성 _ 8종 통합사회 교과서를 모두 분석하여 내신 시험에 반드시 출제될 내용과 자료를 한 번에 정리하여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_엄선하여 수록한 고빈출, 최다 오답, 고난도, 수능 유형, 서술형, 교육청 기출 문제로 변별력 높은 내신 시험과 학력평가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팝콘 인문학 수업
책이라는신화 / 이진희 (지은이) / 2026.03.10
17,000

책이라는신화청소년 인문,사회이진희 (지은이)
입시 스트레스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청소년·청년에게 『팝콘 인문학 수업』을 권한다. 인문학 논술 강사와 두 제자는 영화 속 여러 담론을 대화로 풀어가며, 우리 삶에 왜 인문학이 필요한지 배워간다. 또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짜 내 삶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는 책으로, 생각이 바르고 깊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은 모두에게 추천한다. 우리 집 둘째는 데려가고 옆집 친구에게는 비밀로 한다는 인기 논술·토론 수업을 한 권에 담았다. 입시에 전념하느라 책 읽을 시간도 없고, 책만 펴면 잠부터 쏟아지는 사람들을 대한민국 청소년과 청년을 위해 영화를 매개로 한다. 저자가 추천하는 영화 속에는 자존감·교육·정체성·AI 윤리·환경과 기후‧경제민주화·사상의 양극화까지, 우리 사회의 화두가 담겨 있다.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주제들을 영화 보며 팝콘 먹듯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선생님과 학생들의 대화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갈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_ 나를 사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힘 • 4 프롤로그_ 인문학과 친해질 시간 • 10 #1 최고의 명품은 자존감이다 • 22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외모지상주의 • 39 ☆ 운동화와 계급 이야기 • 45 + 원더 • 50 #2 “우리는 서커스의 사자가 아니에요 • 52 세 얼간이 ☆ 내 꿈이 뭐지? • 73 + 죽은 시인의 사회 • 76 #3 정체성은 완성품이 아니라 과정이다 • 78 케이팝 데몬 헌터스 ☆ 의대 쏠림 현상과 의대 증원 문제 • 90 ☆ 숏폼문화 • 96 + 인사이드 아웃 • 102 #4 환경을 살려야 나도 산다 • 104 모노노케 히메 ☆ 인간과 자연은 공존할 수 있는가 • 121 + 불편한 진실 • 130 #5 나는 사용자인가 아니면 대상인가 • 132 미션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 ☆ AI에 웬 핵? • 150 + 터미네이터 • 154 #6 경제는 언제나 국민을 향해야 한다 • 156 오즈의 마법사 ☆ 주식투자와 경제민주화 • 175 + 빅 쇼트 • 182 #7 다름을 인정하라 • 184 호텔 르완다 ☆ 정치양극화와 민주주의 • 203 + 공동경비구역 JSA • 210“대한민국 청소년은 교육받을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엄마이자 선생님인 저자의 가슴 아픈 고백 이 책의 저자는 청소년인 제자들에게 교육받을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다(58쪽)고 고백한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아이들을 가르치는 인문학 강사로서 바라본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한 뼈 아픈 문장이다. ‘입시전쟁’이라 불리는 치열한 입시 경쟁, 시험 성적으로만 자신의 가치를 평가받아 과도한 학습 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없음을 누구보다 가슴 아파한 저자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제안한다. 바로 ‘팝콘 인문학 스터디’. 인문학이라면 막연히 어렵고 지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면 『팝콘 인문학 수업』을 추천한다. 책이라면 잠부터 쏟아지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별했다. 그 영화를 보고 대화를 주고받으며 토론 문화를 익힌다. 영화 보며 팝콘 먹듯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영화 토론 수업은 아이와 학부모 모두 만족하며 2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영화에 담긴 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어느덧 인문학과 친해질 준비를 마친 아이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인문학은 밥 먹여줍니다 … 공부 잘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우리 인생에 꼭 필요한 인문학이라는 친구 인문학이 밥 먹여주냐고 반문하는 학생에게 이 책의 저자는 밥 먹여주고 잘 먹고 잘 살게 해줄 뿐만 아니라 공부 잘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고 말한다. 인문학이 어떻게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 묻는 학생에게, 공부를 잘한다는 기준이 무엇인지를 되묻는다. 마치 소크라테스와 제자들처럼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진리를 탐구해나간다. 진리가 무엇인지, 올바름의 기준이 무엇인지 등 막연히 생각해봤지만 제대로 답할 수 없었던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이 책에는 담겨 있다. “‘나’보다 먼저 이 세상을 살다 간 인생의 선배님들이 고민했던 담론들과 견주어가며 선택의 기준을 제시해주는 멋진 친구”로 인문학을 소개하며, 평생의 인생을 함께 걸어갈 동반자가 되기를 권한다.(5쪽) 당장 앞에 닥친 시험공부보다 중요한 건 긴 삶의 여정을 올바른 기준으로 선택하고 책임져나가는 과정임을 알려준다. 그리고 그렇게 성장해나갈 때 우리는 비로소 남들의 시선과 평가에서 벗어나 진짜 나다운 삶을 살 수 있음을 이 책은 깨닫게 해준다. 『팝콘 인문학 수업』이 선택한 영화 열네 편 다양한 국적과 장르의 영화 그리고 더 생각해볼 문제들 저자가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영화를 고를 때에는, 몇 가지 기준이 있다. 가능한 다양한 대륙의 영화를 선택하고 장르도 가리지 않는다. 각 나라와 대륙마다 품고 있는 문제는 다르고, 다양한 문제를 접할 때 우리가 세상을 보는 눈은 넓어진다. 할리우드 영화는 기본이고, 독특한 예술적 스타일과 다양한 서사를 가진 일본의 애니메이션, 인도 영화 산업의 중심인 볼리우드의 영화, 아프리카 내전 문제를 다룬 전쟁 및 역사 영화까지 폭넓은 주제를 담고 있다. 러닝이 유행하며 의미가 변질된 ‘운동화 계급도’(47쪽)를 통해 우리 사회가 명품을 소비하는 방식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게 한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파괴되어버린 환경과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자세를 되돌아보고,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는 과학기술에 윤리적 가이드라인이 필요함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입시를 위한 논술 대비와 토론 능력보다 중요한 게 무엇인지 우리에게 일깨워주는 듯하다. 내 삶과 긴밀하게 연결된 주제들을 생각해보고 이에 대비해나갈 수 있도록, 곁에 두고 읽는 지침서로 이 책을 추천한다. * 『팝콘 인문학 수업』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논술 입시를 앞둔 청소년 - 토론 수업 교재가 필요한 교사 - 전공이나 직업 관련해 영화를 자주 보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싶은 사람 - 생각하는 힘‧토론하는 힘을 길러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길 바라는 우리 모두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단지 학문적 지식을 잘 습득한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잘 사용할 줄 안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학문으로 습득한 능력을 잘 사용하면 많은 사람을 질병과 기아와 재난으로부터 구할 수도 있고, 세계의 평화와 지구 생태계도 지킬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지식을 잘못 활용하면 오히려 그 지식이 악용되어서 사기꾼, 악덕 기업가, 독재자, 전쟁광에게 효율적인 도구가 될 수도 있죠. 많은 사람에게 해악을 끼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진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배운 지식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지식을 잘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은 당연히 잘 삽니다. 여러 가지 선택지 중에 한 가지 선택을 해야 할 때, 때로는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막막하고 두렵고 자신이 없을 때가 있을 거예요. 그때 인문학은 강력한 힘을 발휘한답니다. 올바른 선택의 기준을 세워주거든요. 특정한 상황에 끌려가거나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원칙을 세울 수 있게 되는 거죠.그 선택의 기준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그것은 바로 진리예요. 누구나 지켜야 할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가치, 그것을 우리는 진리라고 불러요. 인류는 끊임없이 이 진리를 탐구해왔어요. 그리고 인문학은 바로 그 ‘진리에 관한 인류의 탐구 기록’ 같은 거예요. 명품에는 철학이 있고 고집이 있고 이야기가 있어요. 그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하는 디자이너들의 피땀과 열정의 역사가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명품에는 시대의 요구를 읽어내는 감각과 더불어 시대를 앞서가야 한다는 소명의식과 시대정신도 들어 있어요. 그것이 명품을 하찮게 보던 영화 속 안드레아가 깨닫게 된 명품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일등급 수학 기하와 벡터 (2017년용)
수경출판사(학습) / 이종석 외 지음 /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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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청소년 학습이종석 외 지음
<일등급 수학>은 개념 원리의 능숙한 사용에 중점이 맞춰져 있어 개념을 알고 있다면 풀리지만 애매모호하게 알고 있다면 풀 수 없게 되어 있다. 풀 때는 머리를 쥐어짜는 느낌이 들지만 풀고 나면 자신의 실력이 진일보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Ⅰ. 평면 곡선 이차곡선 평면 곡선의 접선 Ⅱ. 평면벡터 벡터의 연산과 위치벡터 평면벡터의 성분과 내적 평면운동 Ⅲ. 공간도형과 공간좌표 공간도형과 공간좌표 Ⅳ. 공간벡터 공간벡터의 연산과 내적 공간도형의 방정식 ‘수학의 진보와 개선은 국가의 번영을 좌우한다.’라는 나폴레옹의 말처럼 수학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번영을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모든 현대 과학 기술의 난제의 해결 뒤에는 수학의 든든한 후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수학의 발전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이 교재는 수학을 정말 좋아하거나 실력을 쌓기 원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할만한 책이다. 문제 하나하나를 풀면서 느낀 점은 머릿속의 시원함입니다. 마치 남들에게 정복당하기를 거부하는 저 높은 산 정상을 어렵게 올라 정상에 앉은 짜릿함과 뿌듯함이 생기게 하는 드문 교재임을 감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계산만 복잡한 문제를 어렵다고 생각하십니까? 예를 들어 와 의 차이는 계산의 복잡함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원리는 두 수의 곱셈이라는 것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이런 것들의 난이도 구분은 초등학교에서만 하는 것입니다. 이제 고등 수학에서는 계산의 복잡함이 아니라 문제의 개념 이해와 활용의 능숙함에 있습니다. 일등급수학은 계산의 복잡함보다는 개념 원리의 능숙한 사용에 중점이 맞춰져 있어서 개념을 알고 있다면 풀리지만 애매모호하게 알고 있다면 풀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고난도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풀 때는 머리를 쥐어짜는 느낌이 들지만 한 번 풀고 나면 자신의 실력이 진일보했다는 생각이 확실히 들 것입니다. 교재 특징 ㅇ 개념 확인 중단원 핵심 내용을 정리하여 혹시 잊을 수 있는 개념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ㅇ Level 1 일등급 핵심 유형 문제 그 단원에서 가장 중요하고, 잘 나오는 핵심 유형을 선정하여 일등급으로 가는 가장 적절한 기술을 터득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일등급실력을 배양하기 위한 입문 과정이므로 충실히 푼다면 한층 늘어난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ㅇ Level 2 일등급 실전 문제 학교시험이나 학력평가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터득할 수 있게 알맞은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이 단계를 지나면 일등급에 한층 다가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ㅇ Level 2 일등급 서술형 문제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서술형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어떻게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서술해야 하는지, 빠져서는 안 되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ㅇ Level 3 일등급 도전 문제 일등급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풀어 보아야 합니다. 스스로 푸는 과정에서 실력이 부쩍 늘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신의주 백선 백화점
안녕로빈 / 진저 박 (지은이), 천미나 (옮긴이) /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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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로빈청소년 문학진저 박 (지은이), 천미나 (옮긴이)
한국계 미국인 작가 진저 박이 해방 전후 한반도의 혼란을 몸소 겪은 어머니의 이야기를 소설로 그려 낸 작품이다. 그동안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이 배경인 소설은 많았지만, ‘북쪽의 항구 도시 신의주에서 일본인을 상대로 호화로운 백화점을 운영하는 가족’이라는 설정은 무척 낯설다. 더군다나 그 시기를 살았던 10대 소녀의 시선에 비친 역사와 사람의 이야기를 소설로 만나는 자체가 새로움이다.프롤로그 1. 1944 강제 노역 2. 염색 공장 3. 산골 집 4. 해방 5. 소련군 6. 다이 다카기 7. 참극 8. 안녕, 엄마 9. 남쪽으로 10. 자유 11. 한국 전쟁 에필로그 한국 독자에게 드리는 글 / 감사의 글 / 옮긴이의 말 / 『신의주 백선 백화점』에 쏟아진 찬사들『신의주 백선 백화점』은 한국계 미국인 작가 진저 박이 해방 전후 한반도의 혼란을 몸소 겪은 어머니의 이야기를 소설로 그려 낸 작품이다. 그동안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이 배경인 소설은 많았지만, ‘북쪽의 항구 도시 신의주에서 일본인을 상대로 호화로운 백화점을 운영하는 가족’이라는 설정은 무척 낯설다. 더군다나 그 시기를 살았던 10대 소녀의 시선에 비친 역사와 사람의 이야기를 소설로 만나는 자체가 새로움이다. 주인공 미옥은 빈곤과 착취가 일상인 또래 아이들의 생활과는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다. 그런 미옥은 강제 노역에 충격을 받고 외딴 산골 집으로 피신해 고독하지만 서정적인 시기를 보내게 된다. 그런데 역으로 주인공의 이 같은 특별한 조건이 야만과 폭압으로 가득한 세상을 더 세심하게 포착해 낼 수 있는 능력이 되었다. 주인공은 청소년 시기의 섬세한 감성으로 일제의 억압과 부역자의 배신에 분노하고, 폭력 앞에 무력한 인간에 연민과 슬픔을 느끼며, 주변 인물들을 통해 인간과 세상의 부조리를 관찰하며 성장한다. 독자는 이런 세심한 주인공의 감정을 따라가며 소설 속 이야기에 공감하게 된다. 잿더미가 되어 버린 터전,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생사가 오가는 경계 그 어떤 폭압의 시대에도 잃지 말아야 할 인간의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기쁨, 슬픔, 동경, 사랑, 반목, 그리움, 기다림, 분노, 연민! 더군다나 작가는 주인공의 감정이 일어나고 증폭되는 지점을 비판적으로 들여다보면서도 따뜻한 시선을 거두지 않기에 주인공의 성장에 마음이 아련해진다. 지금도 세계에는 전쟁과 내란으로 고통받는 수없이 많은 미옥과 송호, 환과 훈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이 소설이 펼쳐 보이는 이야기가 의미 있게 다가왔다. 독자들에게도 이 책이 인간의 존엄과 자유의 가치를 생각하는 이야기로 다가가길 기대한다.엄마는 항상 당부를 잊지 않았다. “집에서 너는 조선인이자 우리의 예쁜 딸 방미옥이고, 착한 기독교도다. 하지만 집을 나서는 순간, 너는 입술을 깨물고 바깥세상에서 보는 너라는 사람을 받아들여야만 해. 일본의 신도를 숭배하는 히메코.” 두 개의 세상. 두 개의 나. 겨울의 혹독한 눈보라는 인간의 악랄함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는 방패가 되어 주었고, 무차별적으로 벌어지는 폭력으로부터도 보호해 주었다. “평양에 누구를 만나러 왔다고?” 내가 뺨 위로 눈물을 줄줄 흘리며 답했다. “우리는 평양에 고모와 고모부를 뵈러 왔어요.” 엄마가 호주머니에 레몬 사탕을 넣어 주며 속삭였다. “잘했다.” 내가 훌쩍이며 엄마를 불렀다. “엄마…….”/“쉿…….” 엄마가 나를 껴안고 가쁜 숨을 쉬며 달랬다. 엄마의 심장이 죽어 가는 비둘기처럼 팔딱였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스푼북 / 김선희 (지은이), 플라톤 (원작)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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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청소년 철학,종교김선희 (지은이), 플라톤 (원작)
기원전 399년,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아테네의 젊은이들을 타락시켰다.’는 죄목으로 사형을 선고받는다. 예나 지금이나 목숨을 건다는 건 무척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신념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자 의연하게 죽음을 받아들인다. 《소크라테스의 변명》은 재판정에 선 소크라테스가 스스로 행한 변론을 담고 있다. 그로부터 2,500여 년이 흐른 오늘날, 소크라테스의 일생과 그의 변론에 담긴 철학은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민주주의 발상지인 고대 그리스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증명해 보인 인물과 직접 만나 보는 듯한 ‘생생한 해설’, 그리고 이어지는 ‘고전 읽어 보기’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삶의 지혜를 한 스푼 더해줄 것이다.작가의 말 1장. 고대 그리스에서 소크라테스를 만나다 소크라테스는 성인일까, 괴짜일까? 신들의 나라, 고대 그리스 아테네 민주주의와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는 무엇을 알고 있었을까? 소크라테스가 고발당한 이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다 2장. 《소크라테스의 변명》 톺아보기 1부 세간에 떠도는 소문에 대하여 2부 멜레토스와의 설전 3부 예상되는 반론에 대하여 4부 유죄 판결 이후, 두 번째 변론 5부 사형 선고 이후, 최후의 변론 참고 문헌‘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 소크라테스를 만나는 시간 인터넷 세상에, 텔레비전 화면 안에, 사람들의 대화 속에, ‘민주주의’라는 단어는 꽤 빈번하게 등장한다. 민주주의 사회, 민주주의 위기, 민주주의 회복 등 수많은 수식어와 함께다. 이는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알아야 세상에 떠도는 수많은 이야기의 문맥과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소크라테스의 변명》은 민주주의의 시작점이라고 불리는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 속에서 누구보다 아테네를 사랑하고, 사랑을 행동으로 옮긴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만난다. 어쩌면 우리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와 함께 살아가는 현대 사회를 이해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해 가장 먼저 만나야 할 철학자라 할 수 있겠다. 소크라테스는 서양 철학의 근간을 마련한 철학자라고 불린다. ‘내가 정말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기 위해 숱한 질문을 던져 진리를 찾아내는 방법을 고안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는 물론, 아테네의 다른 시민들에게도 끊임없이 던졌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진리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이후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게 되었다고 한다. 진리를 탐구하는 철학적인 생각, 인류 최초의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의연한 행동 등 소크라테스에게서 배울 건 차고 넘친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그가 광장에서 아테네 시민들에게 던진 충고가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돈에서 뛰어난 사람이 나오는 게 아니라, 뛰어난 사람에게 돈과 명예가 따른다.”는 사실을 전했으니까. 새롭게 해설하고 풀어 쓴 《소크라테스의 변명》은 독자들이 고대 그리스에서 나고 자란 소크라테스의 일생을 경험한 뒤, 직접 재판정에 참여해 그의 변론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소크라테스의 인생과 철학이 담긴 〈변명〉을 통해, 청소년들은 우리가 사는 민주주의 사회를 통찰해 볼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전기가오리 같다는 표현은 소크라테스의 놀라운 학식에 감탄해 전기 충격을 받는 것처럼 영혼마저 놀란 상황을 빗댄 말이긴 해요. 그렇지만 여기에는 외모를 비꼬는 뜻도 살짝 담겨 있었어요. (본문 12~13쪽)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고전과 철학 동시에 톺아보기 고전도 철학도, 각각의 단어가 주는 무게감은 남다르다. 그런데 고전과 철학의 만남이라니? 여기서 단어를 살짝 바꾸어 보자. 고전은 오랜 경험으로, 철학은 지혜로. 그러니 고전과 철학을 함께 읽는 것을 ‘오랜 경험 속에서 만나는 지혜’라고 할 수 있다. 《소크라테스의 변명》은 말 그대로 인류의 오랜 경험으로 만들어진 고전에서 철학의 지혜를 찾는 책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작품이 만들어지게 된 당시 시대 상황과 주변 인물들을 만나보는 작업이 필요하다. 1장에서는 혹시라도 무거운 역사 이야기가 되지 않도록, 사건과 인물을 모티브로 한 이미지들을 곳곳에 실어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당시 재판정의 모습은 어땠는지, 아테네 사람들은 어떤 신을 믿었는지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소크라테스가 정말 전기가오리라는 별명처럼 생겼는지, 아내가 얼마나 구박했는지 같은 뜬소문(?)까지 알아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물론 시대와 인물에 대한 해설만으로 철학자의 생각을 파악하기란 어렵기에, 2장에서는 고전 원문을 번역해 실어 청소년들이 쉽게 읽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소제목과 각주를 달고, 어려운 내용을 친절하게 풀어 써 술술 넘길 수 있다. 1장의 해설을 통해 배경지식을 얻고, 2장에서 고전을 직접 읽어 보며 철학의 의미를 깨닫고 생활의 지혜를 더하는 식이다. 《소크라테스의 변명》은 말 그대로 재판정에서 자신을 변호한 변론을 담은 작품이라서, 분량도 많지 않을뿐더러 입말로 읽기도 수월하다. 청소년 독자들이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서양 철학의 근간을 만든 철학자인 소크라테스가 왜 위대한 철학자로 불리는지, 또 그가 남긴 명언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걸 안다.”가 왜 시대를 관통해서 우리에게 지혜를 전달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제 말투에는 신경 쓰지 마시고, 제가 말하는 내용이 옳은지 그른지에만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심원의 미덕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것이고, 연사의 미덕은 진실을 말하는 것이니까요. (본문 58~59쪽)
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서해문집 / 장 뤽 포르케 (지은이), 야체크 워즈니악 (그림), 장한라 (옮긴이) /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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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청소년 인문,사회장 뤽 포르케 (지은이), 야체크 워즈니악 (그림), 장한라 (옮긴이)
전 세계 카메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멸종 위기 동물들이 법정에 줄지어 등장한다. 수리부엉이, 담비, 갯지렁이 등은 저마다 자기 종이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를 힘주어 설명한다. 왜 인간은 그들의 생존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해야 하는가? 열 종 가운데 한 종만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상황. 배심원은 바로 재판을 시청하는 우리들이다. 심문은 맹렬하고, 동물들의 변론은 우아하다. 대체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 지구생활자들에 대한 인간의 무관심, 생물 다양성 상실이 가져올 미래를 보여 줌으로써 공생을 위한 새로운 동맹의 모습을 고민하게 하는 책. 《어린 왕자》가 남긴 ‘길들인다’는 말의 의미를 과학의 언어로 전하는 강렬한 우화다. 머리말 _인간이 왜 당신 종에 신경 써야 합니까? 수리부엉이 _대자연은 자비가 없어요 담비 _내 털은 원하지 않는다고요? 위선자들 같으니! 갯지렁이 _특별한 피, 그 이상을 갖고 있습니다 유럽칼새 _일단 새집을 설치해 보세요 멧돼지 _여기에 저를 데려온 건 사냥꾼입니다 들북살모사 _300년 안에 인류가 사라진다는 말을 들으면 어떨까요? 붉은제독나비 _우린 다섯 번째 대멸종에서도 생존했습니다 여우 _어린 왕자에게 중요한 진실을 전했죠 판결 _이제 인간이 말할 차례입니다 참고문헌★프랑스 2021 베스트셀러 멸종 위기 동물들의 운명을 결정할 세기의 재판이 펼쳐진다 배심원 판결과 온라인 투표로 인간이 구할 단 하나의 종을 선택한다면?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바이러스, 지독한 더위, 치솟는 식재료 가격 뒤에는 기후 변화가 있다. 급격한 기후 변화는 곧 생물 다양성을 급격히 감소시킨다. 대멸종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우리는 느리지만 확실히 여섯 번째 대멸종을 겪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 또한 사라지는 중이다. 감사하게도 인간이 ‘보호해 줄 종을 선택하겠다’며 재판을 열었다. 열 종 가운데 한 종만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상황. 수리부엉이, 담비, 갯지렁이 등은 전 세계 카메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법정에 선다. 저마다 자기 종이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를 힘주어 설명한다. 배심원은 바로 재판을 지켜보는 우리들이다. 심문은 맹렬하고, 동물들의 변론은 우아하다. 대체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 역사상 가장 지적인 동물들이 벌이는 팽팽한 논박, 매서운 농담, 놀라운 반전으로의 초대 비버는 활짝 웃으며 정곡을 찌른다. “인간종만 사라진다면, 다른 모든 생물을 구할 수 있을 겁니다. 솔직히 솔깃한 판결이라는 걸 인정하시죠.” 공방은 호전적이나 최종 목적은 비판이 아니다. 동물들은 인간에게 같이 살아가자고 제안한다. 우리가 몰랐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던 자신의 일생을 풍성한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공들여 설명한다. 그 안에 담긴 경이와 가능성을 전한다. 하찮고, 쓸모없고, 돈 안 되는 생물 다양성 보존이 인류의 지속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구체적으로 들려준다. 붉은제독나비는 공룡이 사라진 다섯 번째 대멸종에서 살아남았다. 16만 5000종이 넘을 만큼 다양했기 때문이다. 인간은 단 한 종뿐이며 생물종의 약 30퍼센트를 차지한다. 그리고 대멸종은 생물 양이 가장 많은 최상위 포식자를 반드시 절멸시킨다. 인간이 70억에 달하니 위험하지 않다고 말하는 재판장, 예쁜 나비 대신 살충제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정치인, 환경운동가들에게 진저리 치는 대통령은 당면한 위기에 눈 감은 인류의 초상화다. 이에 여우가 법정에 잠입한다. 70여 년 전 인간에게 전한 진실을 다시 한 번 일깨우기 위해. 멸종 위기종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경찰들이 다가오자, 여우는 마지막 변론을 펼친다. 재판장은 입을 꼭 다물며 눈물을 흘리는데…. 위대한 동물들은 인간의 연극에 기꺼이 응한다. 인간의 생태계는 지구 전체고, 인간의 안전과 식량을 확보하는 게 우선순위임을 부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동안 인간이 쌓아 온 지혜와 사랑의 기술로 ‘생명이라는 기적을 공유하는 법’을 찾아내고 배울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새로운 동맹을 맺고, 새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새로운 조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이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어쩌면 아예 새롭게 배워야 합니다. … 당신들을 보살피고 또 당신들 손으로 불행을 자초하지 말기를 요청합니다. 그게 곧 우리에게도 불행이기 때문만이 아니라, 우리가 당신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인간이 대답할 차례다. 사흘 뒤, 대통령은 국민을 향해 이런 공식 트윗을 보낸다.“국가가 파산하지 않는 이상, 우리의 동물 친구 모두를 구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전 모든 동물을 좋아합니다. 이를 증명하고자, 인간의 법정 앞에서 자신을 변호할 권리를 동물들에게 부여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 여러분이 보시는 화면 앞에 모든 것이 펼쳐질 겁니다! 바로 여러분이, 오직 여러분만이, 동물들의 운명을 결정할 겁니다.”이 재판으로 모든 게 정리될 터였다. 재판장이 머쓱해한다: 담비는 이제 유해 동물이 아니라 ‘피해를 입히기 쉬운 종’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도지사들은 여러분을 덫으로 사냥하도록 허락할 수 있습니다. 1년 내내 말이죠. 그러나 말씀하신 것처럼 사체 훼손을 막기 위해 규정에 따라 매일 아침 덫을 거둬야 합니다.담비: 정말 인도주의적인 행동이군요! 당신들한테는 제 털을 얻겠다며 사냥할 권리가 이제 더는 없어요. 그나마 다행인 일입니다. 관습이 바뀐 건 사실이고, 모피를 입는 일도 점점 줄어들어 지금은 제 털이 인기가 없어요. 아주 잘된 일입니다. 밍크 털은 계속 팔리고 있고 제 것은 그렇지 않지만, 그건 당신들이 저를 상업화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죠.
원대하게 세워서 거침없이 달려라
산수야 / 강다임 지음 /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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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야청소년 자기관리강다임 지음
조금 일찍 하고 싶은 일을 찾았기에 여유로운 10대를 보낼 수 있었던 작가 강다임이, 형 혹은 오빠가 동생에게 말하듯 친근한 어투로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제시하는 책. 어떤 방식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으면 되는지, 진로에 대한 계획을 세우면 되는지, 주변 사람들과 화합하면 되는지를 경험담과 예시를 통해 구체적으로 조언하며, 늘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택하라고 말한다.1. ‘어느 대학에 갈 것이냐’가 아니라 ‘무엇을 할 것이냐’가 중요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목표 의식’ 9 하고 싶은 게 뭔지 모르겠다고? 그럼 그것부터 알아봐 18 어떤 일을 하든 공부는 필요해 28 대학을 가기로 결정했다면 ‘과’를 잘 선택해 38 공부 열정,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 46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용기를 잃지 마 55 2. 자신과 주변을 관찰해야 인생을 잘 설계할 수 있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건 ‘자신’이야 65 부모님과 대화하는 법을 배워 71 선생님도 ‘한 사람’이라는 걸 기억해 82 친구를 사귀면서도 배울 점이 많아 91 때때로 사회현상에 관심을 기울여봐 100 3. 다양한 경험 속에서 현명한 계획이 나와 무슨 일이든 주체적으로 한다고 생각해 113 머릿속이 복잡할 때는 가까이에 있는 인생 선배를 찾아가 124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 진짜야 132 혼자만의 영역을 만들어봐 139 그동안 안 해본 일을 틈틈이 해봐 150 뭘 하든 최선을 다해서 도전해 160 때론 혼자보다 여럿이 단합하는 게 좋은 결과를 가져와 168 4. 준비가 끝났다면 현재 가능한 일들부터 차근차근 해봐 무슨 일을 하든 조급해하지 마 181 어떤 계획을 세우기 전엔 최대한 정보를 모아 188 계획을 세웠다면 추진하되, 상황에 맞춰 수정하는 융통성이 필요해 195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추진력 202 당장의 결과에 연연하지 마. 승패는 자신만이 아는 거야 211 5. 잊지 마, 인생의 10대는 단 한 번뿐이야 젊음은 패기야! 어떤 순간이 와도 용기를 잃지 마 219 한 가지라도 좋아, 특기를 살려 224 안 풀리는 문제는 혼자서 고민하지 마 228 어떤 일이든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걸 명심해 233 곧 스무 살이 될 자신을 위해 책임감을 배워 238 무엇보다 자신의 인생을 사랑해 244 작가의 말 - 10대, 그 찬란한 순간을 위하여10대들에게 진정 필요한 건, 거부감이 들지 않는 친근한 조언자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진로를 정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아무도 나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지 않는다. 사람들은 특별하게 공부를 잘하거나, 특이한 이력을 가진 학생들의 이야기만 할 뿐……. 매일 학교에 갔다가 학원을 거쳐 집에 오는 일상을 반복하는 나와는 너무나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만 강조할 뿐이다.” 대한민국에서 공부하는 10대라면 누구나 해봤음직한 생각이다. 부모님과 선생님은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해결해주지 못한다. 세대가 달라서 대화 코드가 맞지 않는 데다, 무조건 공부를 잘하라고 강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툭 터놓고 고민을 얘기할 수 있는 조언자가 절실히 필요한데, 대부분 형제자매가 없는 요즘 학생들의 곁에는 그런 사람이 드물다. 《원대하게 세워서 거침없이 달려라》는 바로 그런 10대들을 위한 책이다. 조금 일찍 하고 싶은 일을 찾았기에 여유로운 10대를 보낼 수 있었던 작가 강다임은, 형 혹은 오빠가 동생에게 말하듯 친근한 어투로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제시한다. 어떤 방식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으면 되는지, 진로에 대한 계획을 세우면 되는지, 주변 사람들과 화합하면 되는지를 경험담과 예시를 통해 구체적으로 조언하며, 늘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택하라고 말한다. 어른도 특별한 학생도 아닌, 그저 한 발 앞서 10대를 보낸 작가가 진심으로 전하는 이야기들을 통해, 청소년들은 10대인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계기를 얻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10대들아, 세계를 가슴에 품고, 떳떳하게 살아가자! 공부를 잘하지 못해서, 특별한 재능이 없어서 속상하다고? 너희들은 수능 공부에 너무 지쳐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고민하지 못할 뿐이야. 고민은 많이 한다고? 그래도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느라, 자신의 목표를 실현시킬 계획을 세우지 못하지. 그럼 어떻게 하냐고? 자, 지금부터 너희들의 인생을 위한, 계획 실천 노하우를 알려줄게. 첫째, ‘어느 대학을 갈지’가 아니라,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해. 둘째, 자신을 잘 파악해서, 현재 실천 가능한 계획부터 세워. 셋째, 때때로 융통성을 발휘해가며, 그 계획을 꾸준히 실천해. 넷째, 당장의 결과가 안 좋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마. 그리고 잊지 마, 10대들 모두가 특별하다는 걸. 너희는 모두, 너희만의 날개를 품고 있다는 걸.
어법끝 서술형
쎄듀(CEDU) / 김기훈, 황성현,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 2023.08.21
19,000원 ⟶ 17,100원(10% off)

쎄듀(CEDU)학습참고서김기훈, 황성현,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 전국 218개 고등학교 서술형 문항 분석과 현직 교사 공동 저술로 내신 서술형 대비 최적화 ▶ 간결한 개념 정리 및 가벼운 예문으로 서술형 학습의 워밍업을 돕는 ‘Zero Stage’ ▶ 본격적인 서술형 훈련을 위한 ‘어법·영작·문장전환’ 유형의 ‘Main Stage’ ▶ 출제자의 시각에서 출제 조건·유형·확률 등을 예측해 보는 ‘Plus Stage’ ▶ 다양한 문제 유형들로 실전 대비 능력 길러주는 ‘UNIT EXERCISE’ ▶ 준비 기간·답안 작성 주의점 등 내신 시험 실전 적용 전략 제공 ▶ 독학까지 가능하도록 감점 요소·문항 내 함정·배경 설명·구조 분석 등이 꼼꼼히 담긴 정답 및 해설 <어법끝 서술형>은 고등 영어 내신시험 서술형 공략의 기본기와 훈련을 제공한다. 중학교에 비해 고등 내신은 시험 범위의 양과 지문 변형 가능성, 외부 지문 출제 등으로 인해 암기만으로는 만족스러운 점수를 내기 어렵다. 또한 상대평가로 1~9등급을 매겨야 하기 때문에 서술형 문항의 채점 및 부분점수 부여에 매우 보수적인 기준을 세우고 있다. 따라서 대다수의 학생들은 서술형 문항에서 실수 또는 실력에 의한 치명적인 감점을 경험하기에 십상이며, 이는 단시간 내 해결이 어렵다. <어법끝 서술형>은 이처럼 까다로운 고등 내신 서술형을 제대로 알고 실질적인 대비책을 제공하고자 개발되었다. 특히나 현직 고등학교 교사를 공동 저자로 초빙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출제하고 채점하는 출제자의 관점을 녹여내고자 하였다. 전국 218개 고등학교의 서술형 문제를 분석한 결과 서술형 문항의 60%가량은 어법과 영작 문항이 차지하고 있으며, 영작 문항 역시 어법상 중요한 요소들이 포함된 경우가 잦다. 바꿔 말하면 어법이 곧 영작이고 영작이 곧 어법인 셈으로, 이 두 가지 학습은 분리해 진행하는 영역이 아니라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따라서 <어법끝 서술형>은 서술형 어법 문제를 중심으로 영작까지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학습은 크게 3단계로 구성되며, 1단계에 해당하는 ‘Zero Stage’는 본격적인 서술형 학습에 앞서 후반부 학습에 도움이 되는 기본 사항들과 각 사항의 예문, 가벼운 적용 문제 등을 수록한 단계이다. 서술형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필수 개념들을 간결하게 실었으며, 학습한 개념들을 가벼운 문제와 예문에 적용해 보는 과정에서 서술형 학습을 위한 어법 워밍업을 돕는다. 2단계는 ‘Main Stage’로, 서술형 문항들을 집중 훈련한다. ‘어법상 틀린 부분 찾아 고치기’, ‘틀린 이유 쓰기’와 같이 출제 포인트별 해결에 집중하는 ‘어법 서술형’과 ‘영작 서술형’을 주로 학습하며, 개념별 필요에 따라 ‘문장전환 서술형’을 학습하기도 한다. 특히나 영작 문제 풀이에 앞서 단계별 풀이 과정을 대표 문항과 함께 소개해 서술형 문항에 대한 부담감과 막막함을 덜어냈다. 또한, 단순 문장 배열부터 독해 지문이 결합 된 형태까지 내신 시험에서 만날법한 다양한 문항들 경험할 수 있다. 3단계는 ‘Plus Stage’로, 앞서 학습한 개념들을 출제자의 시선에서 재조명하는 학습 단계이다. Plus Stage는 각 Point의 특성에 맞춰 서술형 문제 풀이에 가장 직접적인 도움이 될 개념 설명과 문제를 수록하였는데, 해당 학습 Point에서 시험 문제로 출제되기 위한 조건, 빈출되는 유형, 문장별 출제 확률 예측하기, 지문 내 출제 예상 문장 고르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제자의 시각으로 개념을 다시 바라보는 과정에서 이해를 한층 더 심화할 수 있는 이 책의 하이라이트 구간이다. 3단계 학습 이후 정리 학습 단계인 ‘UNIT EXERCISE’를 통해 유닛의 모든 주요 사항을 모아 다양한 문제 유형들로 풀어보며 실전에 대비하는 능력을 기른다. <어법끝 서술형>의 권두부록과 해설지 역시 학습 활용도가 매우 높도록 제작되었다. 권두부록에는 내신시험의 서술형에 대비하는 상세한 전략들이 소개되어 있다. 내신 대비 기간 전?후 학습의 중점과 시험 시간 배분, 서술형 답안 작성 시 유의 사항 등으로 학습 전략과 학습 외 감점 요인 사전 방지까지 돕고자 한다. 또한 해설지에 해석?해설과 구조분석을 상세히 담아냈으며, 실제 채점 시 감점 요소와 풀이 중 빠지기 쉬운 함정들을 자세히 짚어냈다. 이처럼 개념과 훈련, 실전 활용 팁을 함께 담아 출간된 <어법끝 서술형>은 서술형을 제대로 알고 대비하며 나아가 ‘시험에 어떤 것들이 출제되는지’ 파악하는 혜안까지 갖추도록 도울 것이다. <어법끝 서술형>의 학습을 통해 고등 영어 내신 시험의 40%를 차지하는 서술형 문항이 학습자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도움닫기로 여겨지기를 바란다.Introduction I Introduction II UNIT 01 수일치 · 태 Point 01 주어와 수일치 I Zero Stage Main Stage 1 어법 서술형 Main Stage 2 영작 서술형 Plus Stage Point 02 주어와 수일치 II Zero Stage Main Stage 1 어법 서술형 Main Stage 2 영작 서술형 Plus Stage Point 03 동사의 태 I Zero Stage Main Stage 1 어법 서술형 I Main Stage 2 어법 서술형 II Main Stage 3 영작 서술형 Plus Stage Point 04 동사의 태 II Zero Stage Main Stage 1 어법 서술형 Main Stage 2 영작 서술형 Main Stage 3 문장전환 서술형 Plus Stage UNIT EXERCISE UNIT 02 시제 · 조동사 · 문형 Point 05 시제 Zero Stage Main Stage 1 어법 서술형 Main Stage 2 영작 서술형 Plus Stage Point 06 조동사 Zero Stage Main Stage 1 어법 서술형 Main Stage 2 영작 서술형 Plus Stage Point 07 SVO문형 Zero Stage Main Stage 1 어법 서술형 Main Stage 2 영작 서술형 I Main Stage 3 영작 서술형 II Plus Stage Point 08 SVOC문형 Zero Stage Main Stage 1 어법 서술형 Main Stage 2 영작 서술형 Plus Stage UNIT EXERCISE UNIT 03 동사 · 준동사 Point 09 to부정사 Zero Stage Main Stage 1 어법 서술형 Main Stage 2 영작 서술형 I Main Stage 3 영작 서술형 II Plus Stage Point 10 분사 Zero Stage Main Stage 1 어법 서술형 Main Stage 2 영작 서술형 Plus Stage Point 11 분사구문 Zero Stage Main Stage 1 어법 서술형 Main Stage 2 문장전환 서술형 Main Stage 3 영작 서술형 Plus Stage Point 12 동사 자리 vs. 준동사 자리 Zero Stage Main Stage 1 어법 서술형 Main Stage 2 영작 서술형 Plus Stage UNIT EXERCISE UNIT 04 접속사 · 가정법 Point 13 등위접속사와 병렬관계 Zero Stage Main Stage 1 어법 서술형 Main Stage 2 영작 서술형 I Main Stage 3 영작 서술형 II Plus Stage Point 14 명사절 접속사 Zero Stage Main Stage 1 어법 서술형 Main Stage 2 영작 서술형 Plus Stage Point 15 부사절 접속사 Zero Stage Main Stage 1 어법 서술형 Main Stage 2 영작 서술형 I Main Stage 3 영작 서술형 II Plus Stage Point 16 가정법 Zero Stage Main Stage 1 문장전환 서술형 Main Stage 2 어법 서술형 Main Stage 3 영작 서술형 Plus Stage UNIT EXERCISE UNIT 05 관계대명사 · 관계부사 Point 17 관계대명사 Zero Stage Main Stage 1 어법 서술형 Main Stage 2 영작 서술형 Plus Stage Point 18 콤마(,) + 관계대명사 Zero Stage Main Stage 1 어법 서술형 Main Stage 2 영작 서술형 Plus Stage Point 19 <전치사 + 관계대명사> · 관계부사 Zero Stage Main Stage 1 문장전환 서술형 Main Stage 2 어법 서술형 Main Stage 3 영작 서술형 Plus Stage Point 20 What / Which / That Zero Stage Main Stage 1 어법 서술형 Main Stage 2 영작 서술형 Plus Stage UNIT EXERCISE UNIT 06 주요 구문 Point 21 비교구문 I Zero Stage Main Stage 1 어법 서술형 Main Stage 2 영작 서술형 Plus Stage Point 22 비교구문 II Zero Stage Main Stage 1 어법 서술형 Main Stage 2 영작 서술형 I Main Stage 3 영작 서술형 II Plus Stage Point 23 도치구문 Zero Stage Main Stage 1 문장전환 서술형 Main Stage 2 어법 서술형 Main Stage 3 영작 서술형 Plus Stage Point 24 It을 활용한 구문 Zero Stage Main Stage 1 어법 서술형 Main Stage 2 문장전환 서술형 Main Stage 3 영작 서술형 Plus Stage UNIT EXERCISE [책속책] 정답 및 해설● 개념→서술형 훈련→출제 문제 예상훈련 3단계 학습 ● 전국 218개 고등학교 서술형 문항 분석과 현직 교사 공동 저술 ● 시험 실전의 다양한 변수까지 고려한 실전 적용 전략 제공 ● 해설뿐만 아니라 문항 내 함정들과 감점 요인들도 담아낸 정답 및 해설
공부법 지리
리베르 / 고경미 외 지음 / 2017.07.20
16,800원 ⟶ 15,120원(10% off)

리베르청소년 인문,사회고경미 외 지음
멀게만 느껴졌던 지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학교 교육 현장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는 현직 교사들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관점에서 지리에 접근한다. ‘나’의 생활과 관련된 풍부한 사례와 시각 자료를 활용하여 최신 중학교 지리 교육 과정을 풀어냈다. 딱딱한 교과서 방식에서 벗어나 생생하고 다채로운 구성으로 독자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자극한다. 이제 막 지리 공부를 시작한 중학생에게 개념 정리와 암기 위주의 지루한 공부법을 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공부법 지리>가 제안하는 ‘생활 속의 인문학’ 공부법을 기본으로 삼아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리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교실 수업을 내 것으로 만들어 주는 지리 입문서이자 대안 지리 교과서이다.Ⅰ 내가 살고 있는 곳을 소개해 봐요! | 내가 사는 세계 1 지도로 보는 세상 ① 세계를 한눈에 살펴보자! ② 한 장의 지도에 담을 수 있는 것들 2 위치 표현과 경위도에 따른 생활 모습 ① 위치를 말하는 법, 그때그때 달라요! ② 여긴 겨울인데 거긴 여름이라고? ③ 서울은 낮 한 시! 뉴욕은 밤 열한 시? 3 지리 정보 기술의 활용 ① 알고 보면 친근한 지리 정보 ② 어느 길로 가야 가장 빠를까? Ⅱ 다양한 기후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 우리와 다른 기후, 다른 생활 1 다양한 세계 기후 지역과 거주지 ① 비가 오지 않는 곳, 눈이 녹지 않는 곳 ② 사람이 살기 좋은 기후 2 열대 우림 기후 지역의 생활 모습 ① 타잔이 사는 정글은 어떤 환경에서 형성될까? ② 열대 우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3 온대 기후 지역의 생활 모습 ① 온대 기후 지역에서 나타나는 서로 다른 기후 ② 온대 기후 지역의 다양한 농업 4 건조 기후와 툰드라 기후 지역의 생활 모습 ① 더위를 이겨 내고 살아가는 방법 ② 눈과 얼음의 땅에서 사는 사람들 Ⅲ 멋지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요! | 자연으로 떠나는 여행 1 세계적인 산지 지형 ① 땅의 높이와 모양이 다양한 이유는? ② 뾰족한 산과 완만한 산 ③ 산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2 세계적인 해안 지형과 관광 산업 ① 바다와 맞닿은 곳의 아름다운 지형 ② 아름다운 바다 때문에 울고 웃는 사람들 3 우리나라의 자연 경관과 세계 자연 유산 ①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매력적인 자연 경관 ② 우리나라에도 세계 자연 유산이 있어요! Ⅳ 세계인의 문화를 만나 봐요! | 다양한 세계, 다양한 문화 1 세계의 다양한 문화 지역 ① 세계를 문화 지역으로 나눠 봐요 ② 문화적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2 세계화와 문화 변용 ① 문화는 변할 수 있어요 ② 세계화 시대의 문화 변용이란? 3 문화의 공존과 갈등 ① 다른 문화와 함께 살아요 ② 문화 갈등이 갈라놓은 세계 ③ 지구촌 사람끼리 화목하게 살아요 Ⅴ 무시무시한 자연재해, 미리 알고 대비해요! |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 1 자연재해 발생 지역과 원인 ① 바다가 육지를 덮치고 땅이 흔들려요! ② 자연재해가 일어나는 원인 2 자연재해와 주민 생활 ① 지진이 일어나도 무사하려면? ② 기후 재해가 잦은 곳에서의 생활 3 자연재해 대응 방안 ①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② 홍수가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하지? ③ 지진과 지진 해일 이겨 내기 ④ 사막화를 막으려면? Ⅵ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자원, 사이좋게 나눠 쓸 수는 없나요? | 자원을 둘러싼 경쟁과 갈등 1 자원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과 갈등 ① 자원이 없는 하루는 상상할 수 없어 ② 자원이 없는 나라는 어떻게 하지? ③ 자원을 가지기 위한 갈등 2 자원과 주민 생활 ①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성장한 나라들 ② 풍부한 자원을 제대로 쓰지 못한다면? 3 지속 가능한 자원 개발 ① 햇빛과 물, 바람이 에너지로 변신해요 Ⅶ 사람들은 어디에 모여 살까? | 인구 변화와 인구 문제 1 세계와 우리나라의 인구 분포 ① 어디에 사람이 많이 살까? ② 우리나라의 인구 분포 2 인구 이동 ① 인구는 왜 이동할까? ② 인구가 들어오는 지역과 나가는 지역 3 인구 문제 ① 세계가 함께 고민하는 문제, 인구 ② 우리나라의 인구 문제 Ⅷ 세계의 도시를 방문해 봐요! | 사람이 만든 삶터, 도시 1 세계의 다양한 도시 ① 세계의 중요한 도시들 ② 다양한 개성이 있는 도시들 2 도시의 경관과 지가 변화 ① 도시 안에서도 변하는 풍경 ② 도시 공간이 분리된다고? 3 선진국과 개발 도상국의 도시화 ① 나라에 따라 다른 도시화 ② 도시에 생기는 문제들 4. 살기 좋은 도시 ① 살기 좋은 도시의 조건 ② 세계의 도시가 변하고 있어요 Ⅸ 세계화가 우리의 생활을 바꿨어요 | 글로벌 경제 활동과 지역 변화 1 농업의 세계화와 지역 변화 ① 세계화로 농업 생산 구조가 바뀌었어요 ② 생산 구조가 바뀌면 소비 특성도 변해요 2 다국적 기업과 지역 변화 ① 다국적 기업은 어떻게 운영될까? ② 다국적 기업이 바꾸는 지역 사회 3 서비스업의 세계화와 지역 변화 ① 정보 통신 기술이 바꾼 생활 ② 서비스업의 분야별 세계화 Ⅹ 파괴되는 환경을 지켜요! | 환경 문제와 지속 가능한 환경 1 지구의 기후 변화 ① 기후는 왜 변할까요? ②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요 2 환경 문제 유발 산업의 이전 ① 산업이 환경 문제를 만들어요! ② 공해를 수출한다고? 3 일상생활 속의 환경 문제 ① 일상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환경 문제 ② 우리 함께 환경을 보호해요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요 | 세계 속의 우리나라 1 우리나라의 영역 ① 우리나라의 영역은 어디까지일까? ② 소중한 우리의 땅, 독도 2 세계화 시대의 지역화 전략 ① 세계화와 우리 지역의 특색 ② 각 지역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3 세계 속의 통일 한국 ① 우리 국토의 위치가 중요하다고? ② 우리의 소원은 통일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방법 | 더불어 사는 세계 1 지구상의 다양한 지리적 문제 ① 우리가 사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문제들 ② 지리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2 저개발 지역의 발전을 위한 노력 ① 발전 수준은 지역마다 달라요 ② 저개발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봐요 3 지역 간 불평등 완화 노력 ① 지역 간 불평등을 해결하는 방법6인의 현직 지리 교사들이 제안하는 ‘교실 수업 내 것으로 만들기’ 프로젝트! 2018년 적용 중학교 지리 교육 과정을 ‘생활 속의 인문학’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다! ‘지리’는 우리의 삶과 밀접하다. 그래서 지리 공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지형, 기후, 인구, 도시 등 지리의 개념들은 왠지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진다. 이 개념들이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어 그 관계를 이해하는 일도 쉽지 않다. 『공부법 지리』는 멀게만 느껴졌던 지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학교 교육 현장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는 현직 교사들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관점에서 지리에 접근한다. ‘나’의 생활과 관련된 풍부한 사례와 시각 자료를 활용하여 최신 중학교 지리 교육 과정을 풀어냈다. 딱딱한 교과서 방식에서 벗어나 생생하고 다채로운 구성으로 독자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자극한다. 이제 막 지리 공부를 시작한 중학생에게 개념 정리와 암기 위주의 지루한 공부법을 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공부법 지리』가 제안하는 ‘생활 속의 인문학’ 공부법을 기본으로 삼아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리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교실 수업을 내 것으로 만들어 주는 지리 입문서이자 대안 지리 교과서이다. 이제 막 본격적인 지리 공부를 시작한 중학생에게 효율적인 공부법을 안내하다 ‘지리’는 굉장히 광범위한 분야이다. 어떤 곳의 지형이나 길의 모양부터 기후, 생태계, 산업, 도시, 주민 생활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들이 모여 지리를 이룬다. 이 요소들은 우리의 삶과도 밀접하기에 우리는 지리를 배운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지리는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 과목이다. 지리를 제대로 알려면 지리를 이루는 여러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결지어 파악해야 하는데, 그 관계들이 복잡하고 낯설기 때문이다. 그래서 쉽고 재미있게 지리를 배울 수 있는 공부법이 필요하다. 『공부법 지리』는 이제 막 지리 공부를 시작한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지리를 익힐 수 있도록 인간에 바탕을 둔 효율적인 인문학 공부법을 담았다.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지리 교육 방식을 시도해 온 현직 지리 교사들이 개념 정리와 암기 중심의 학습법에서 벗어나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지리와 친해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떠먹여주는 인문학’이 아닌 ‘생각하는 인문학’의 즐거움을 더하다 중학생에게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학습 체계는 교과서이다. 『공부법 지리』는 최신 중학교 지리 교육 과정을 기준으로 구성했다. 다만, 딱딱하고 정형화된 교과서의 형식 대신 다채로운 인문학적 방법으로 지리를 배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친숙한 사례와 다양한 시각 자료를 풍성하게 담아 이해의 폭을 넓혔다. 실제 사례와 시각 자료로 이론을 익히고 나면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지리 개념들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살아 있는 인문학 공부법이다. 『공부법 지리』는 독자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말을 건넨다.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밀려나는 원주민 이야기로 무분별한 관광지 개발의 한계를 지적하고, 다국적 곡물 기업의 이야기로 세계화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서울에 있는 외국인 마을 지도를 살펴보며 다문화 사회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탐구하기도 한다. 이처럼 책이 던지는 질문에 답을 찾는 과정에서 독자는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르고 나아가 인문학적 소양도 다지게 된다. ‘떠먹여주는 인문학’이 아닌, ‘생각하는 인문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창의적인 관점에서 일상생활 속의 지리를 발견하다 우리는 스마트폰 지도 애플리케이션으로 길을 찾고, 외국으로 여행을 갈 때 시차를 확인하며, 지구 온난화로 인해 더워지고 있는 날씨를 걱정한다. 인터넷을 이용하여 물건을 살 때 물건을 받을 주소를 입력하는 일도 지리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지리’를 다룬다. 그래서 지리를 이해하면 자기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사회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다. 탄탄한 체계와 풍성한 자료를 갖춘 『공부법 지리』에는 지리적 지식뿐만 아니라 세상을 보는 힘도 담겨 있다. 『공부법 지리』는 교실 밖에서 즐겁고 유익하게 지리를 읽을 수 있는 지리 입문서이자 현장 경험이 살아 있는 대안 지리 교과서이다. 여름에 시드니로 갈 때는 겨울옷을!여행은 정말 설레고 신나는 일이에요. 그런데 여행, 특히 해외 여행을 갈 때 꼭 확인해야 하는 것이 있어요. 바로 그곳의 날씨! 우리나라와 위도가 다른 곳은 날씨도 다르기 때문이죠. 우리나라가 한겨울인 12월에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로 여행을 떠난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남반구에 있는 시드니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정반대예요. 그래서 여름옷과 물놀이 용품, 자외선 차단제 등을 가져가야 해요. 같은 시기에 브라질의 아마존강으로 여행을 간다면 어떨까요? 브라질도 남반구에 있는 나라이지만 아마존강 주변은 열대 기후 지역이기 때문에 일 년 내내 덥고 습해요. 일교차가 무척 커서 조심해야 하고 갑자기 폭우처럼 쏟아지는 소나기에도 대비해야 한답니다. 지리 정보, 내 손안에 있소이다!‘지리 정보’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지금 여러분의 스마트폰을 꺼내 보세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중에도 지리 정보를 활용한 것이 많아요. 지하철 노선도 애플리케이션에는 지하철 노선과 시간표뿐만 아니라 역별 위치와 출구 정보, 최소 환승 방법, 가장 빠른 이동 방법 등 다양한 지리 정보가 들어 있어요. 대기 정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지역별 대기 오염 농도의 수준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어 야외 활동을 할 때 유용하죠. 맛집 정보 애플리케이션은 어떤가요? 어디에 어떤 맛집이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그곳을 다녀온 사람들의 생생한 후기도 접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지금 이 순간에도 주머니 속에, 가방 속에 지리 정보를 넣어 다니고 있는 거예요!
한 컷 세계사
해냄에듀(단행본) / 이성호, 강화정, 고진아, 남선진, 박래훈, 박상민, 양현승, 윤세병 (지은이)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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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에듀(단행본)청소년 역사,인물이성호, 강화정, 고진아, 남선진, 박래훈, 박상민, 양현승, 윤세병 (지은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추천해 화제가 된 <한 컷 한국사>와 세트로 기획되었다. 중·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거나 가르친 경험이 있는 역사 선생님들이 한 컷의 사진이나 그림에 담겨 있는 시대의 이야기를 역사 선생님의 시선으로 풀어쓴 책이다. 시대별·지역별로 주제를 선정해 안배하고, 방대한 자료를 뒤져 주제에 딱 맞는 사진이나 그림을 실었다. 하나의 주제는 사진 한 면, 이야기 한 면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에서 필자들은 여성과 어린이 등 역사 속에서 주목받지 못하고 제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약자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려 했다. 또 익숙한 사진을 가지고도 새로운 서사를 구성하고자 했다. 자료를 꼼꼼히 살피고 입체적으로 검토해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역사 공부의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역사 소재를 발굴하려는 노력도 함께했다. 관련해서 역사가 어떻게 기억되고 기념되는가에 대한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한 가지 역사적 사실을 놓고도 관점과 시대에 따라 평가가 바뀌고, 기억하고 기념하는 방식이 달라짐을 놓치지 않으려 한 것이다. 사진이나 그림은 객관적인 증거처럼 보이지만, 그것 역시도 어떤 의도를 담고 있다는 사실을 놓치지 않으려 했다. 사진을 찍은 사람, 그림을 그린 사람이 왜 저런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렸는지 비판적으로 접근하면서, 자료로부터 추리해 시대의 현장으로 이어지는 서술이 되도록 노력했다.Prologue 태초에 빛이 있었다, 인류 이전의 역사 PART 1 인류의 출현과 문명의 발생 001 루시, 두 발로 걷다 002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죽은 이를 애도하다 003 동굴 벽화, 예술의 탄생 004 신석기 시대, 토기를 만들다 005 길가메시, 신화에서 역사로 006 영생과 부활의 공간, 피라미드 007 고대인이 만든 계획도시, 모헨조다로 008 신점과 제사로 나라를 다스리다 PART 2 동아시아 지역의 역사 009 월왕 구천, 와신상담으로 복수에 성공하다 010 진시황제, 영웅과 폭군 사이 011 한 무제, 유교를 통치 이념으로 삼다 012 왕소군, 평화를 위해 국제 결혼을? 013 현실을 피하고 싶어! 청담 사상 014 대운하, 중국의 남북을 물길로 잇다 015 글로벌 문화의 중심 국가, 당 016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돌궐 제국 017 송, 사대부들이 다스린 나라 018 몽골 제국, 유라시아 대륙을 하나로 잇다 019 인도양을 거쳐 아프리카까지, 정화의 멀고 먼 항해 020 만주족의 청, 중국의 영토를 크게 넓히다 021 경극을 보고, 소설을 읽다 022 거대한 전방후원분, 일본 고대 국가의 등장 023 천황, 신도를 품고 살아있는 신이 되다 024 헤이안 시대 귀족들의 로맨스 소설, 겐지 이야기 025 겐페이 전쟁, 바쿠후 시대의 시작 026 정원을 가꾸고 차를 마시며 마음을 다스린 무사들 027 에도 바쿠후 시대가 열리다 028 데지마, 서양과 문물 교류의 창구가 되다 029 우키요에, 일본을 넘어 유럽을 매료시키다 PART 3 서아시아 · 인도 지역의 역사 030 바빌로니아 왕국, 철기로 무장한 히타이트에게 멸망하다 031 유일신 ‘하느님’을 섬긴 유대인들 032 페르시아, 제국 통치의 모델을 제시하다 033 조로아스터교, 페르시아 제국의 종교가 되다 034 예언자 무함마드, 알라의 계시를 받다 035 무함마드의 계승자들, 수니파와 시아파 036 이슬람 제국, 세 대륙으로 세력을 넓히다 037 이슬람 문화가 동서로 퍼지다 038 이슬람 왕국, 유럽에 둥지를 틀다 039 티무르, 사마르칸트를 이슬람 세계의 중심지로 만들다 040 오스만 제국, 튀르크인이 세운 이슬람 제국 041 페르시아의 전통을 이은 사파비 왕조 042 아프리카에 이슬람교가 전해지다 043 고타마 싯다르타, 윤회를 벗어날 깨달음을 얻다 044 아소카왕, 불교로 제국을 다스리다 045 대승 불교가 발달하고, 불상이 만들어지다 046 굽타 왕조, 힌두교 전통이 만들어지다 047 인도 북부의 이슬람화와 인도 남부의 해양 진출 048 인도를 다시 통일한 이슬람 제국, 무굴 049 불교와 함께 발전한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 050 앙코르 와트와 앙코르 톰 051 베트남의 레 장군, 명과 싸워 이기다 PART 4 유럽 · 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052 민주주의를 지킨 도자기 파편 053 알렉산드로스, 동서를 아우르는 제국을 건설하다 054 로마 공화정을 위기에서 구하려 한 그라쿠스 형제 055 모든 길은 로마로! 056 크리스트교도들, 지하 묘지로 들어가다 057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비잔티움 제국의 전성기를 이끌다 058 카롤루스 대제, 서로마 황제의 관을 받다 059 싸우는 사람과 일하는 사람 060 하인리히 4세, 교황에게 무릎 꿇다 061 성전인가? 침략인가? 십자군 전쟁 062 중세 유럽을 뒤흔든 대재앙, 흑사병 063 잔 다르크, 위기의 프랑스를 구하다 064 르네상스가 낳은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065 콜럼버스, 아메리카로 가는 항로를 열다 066 “그래도 지구는 돈다.” 067 루터, 교회의 타락을 비판하다 068 학살로 이어진 피의 결혼식 069 루이 14세, 태양과 같은 권력을 누리다 070 미국,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다 071 가자! 베르사유로! 072 개혁이냐 혁명이냐, 영국이 본 프랑스 혁명 073 Anti-Napoleon, 나폴레옹에 반대한다! 074 라틴 아메리카의 해방자, 시몬 볼리바르 075 1848년, 혁명이 유럽을 휩쓸다 076 선거권을 위한 투쟁, 차티스트 운동 077 유럽에 국민 국가가 탄생하다 078 ‘눈물의 길’, 미국 원주민의 역사를 기억하다 079 남북 전쟁, 미국의 미래를 바꾸다 080 산업 혁명, 자본주의 성장과 지구 파괴 가속화의 기점이 되다 081 산업 혁명의 번영 속에서 아동 노동 문제가 제기되다 082 마르크스, 사회주의 사회를 꿈꾸다 PART 5 제국주의와 두 차례 세계 대전 083 자본주의가 낳은 끝없는 욕망 덩어리, 제국주의 084 백인의 짐, 과연 누구의 어깨가 무거웠을까? 085 마약의 자유를 요구한 추악한 전쟁, 아편 전쟁 086 태평천국, 청을 위기로 몰아넣다 087 망국의 위기 속 중국의 근대화 개혁 088 의화단, 청 정부를 도와 서양 세력을 몰아내려 하다 089 신해혁명으로 황제가 사라지고 공화국이 들어서다 090 일본의 개항, 바쿠후의 붕괴로 이어지다 091 근대화와 함께 천황제를 강화한 메이지 정부 092 일본, 침략을 근대화의 동력으로 삼다 093 메이지 시대의 산업화, 공해 문제를 일으키다 094 문명의 탈을 쓴 침략, 청·일 전쟁 095 러·일 전쟁,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096 영국의 지배에 맞선 인도인의 저항, 세포이 항쟁 097 인도 국민 회의, 반영 민족 운동의 중심이 되다 098 호세 리살과 보니파시오, 필리핀 독립을 꿈꾸다 099 타이, 유연한 외교와 과감한 개혁으로 독립을 지키다 100 인도네시아 강제 경작 제도의 아이러니 101 판보이쩌우, 베트남 독립운동의 씨앗을 뿌리다 102 해체의 위기 속에서 개혁을 추진한 오스만 제국 103 열강의 이권 침탈에 반발한 담배 불매 운동 104 전제 정치와 외세에 맞섰지만, 미완으로 끝난 이란의 입헌 혁명 105 이집트 근대화와 독립의 상징, 수에즈 운하 106 헤레로인과 나마인 집단 학살, 홀로코스트를 예고하다 107 폭발 임박! ‘유럽의 화약고’, 발칸반도 108 총력전, 국가의 모든 자원을 갈아 넣는 파국 109 가장 살벌한 곳에서 펼쳐졌지만, 가장 훈훈했던 축구 경기 110 영국의 모순된 약속, 팔레스타인 분쟁을 불러오다 111 아일랜드, 독립을 꿈꾸며 부활절에 봉기하다 112 러시아에서 사회주의 국가가 탄생하다 113 헬렌 켈러, 보이지 않는 눈으로 세계 대전의 본질을 꿰뚫어보다 114 “VOTES FOR WOMEN” 세상의 절반인 여성에게 투표권을! 115 승자들만의 잔치였던 파리 강화 회의 116 5·4 운동, 분출하는 민중의 힘을 보여 주다 117 범아프리카 의회, 아프리카인의 연대를 외치다 118 인도, 영국의 탄압에 맞서 완전 독립을 요구하다 119 네덜란드와 싸우면서 싹튼 인도네시아의 국민 의식 120 베트남 사회주의자들, 프랑스에 맞서 투쟁하다 121 돌아갈 곳을 잃어버린 난민들을 위한 ‘난센 여권’ 122 뉴딜, 잊힌 사람을 토닥이며 대공황에서 벗어날 새판을 짜다 123 모든 국민에게 자동차를 약속한 나치 정권의 신기루 124 뮌헨 회담, 침략 전쟁을 마주한 유화 정책의 한계 125 홀로 팔짱을 낀 사내, 전체주의의 획일성을 거부하다 126 전체주의 체제의 꼭두각시가 된 어린이 127 항일이라는 공동 목표를 가진 조선 의용대와 타이완 의용대 128 우생학,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의 우열을 나누다 129 아우슈비츠 수용소, 노동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고? 130 전쟁 범죄는 정의의 이름으로 처벌되었을까? PART 6 현대 세계의 변화 131 평화를 위해 국제 연합을 만들다 132 냉전 체제의 경쟁이 불러온 핵전쟁의 위기 133 자유를 향한 긴 여정, 독립을 이룬 아프리카 국가들 134 냉전의 틈바구니에서 제3 세계가 등장하다 135 광기에 휩쓸렸던 10년, 중국의 문화 대혁명 136 체 게바라, 라틴 아메리카 혁명을 위해 살다 137 베트남, 기나긴 외세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다 138 권위에 저항하는 새로운 물결, 68 운동 139 인종 차별에 저항한 흑인 민권 운동 140 1960년대, 페미니즘의 새 물결이 일어나다 141 로마 클럽, 인류의 무분별한 성장을 경고하다 142 냉전의 장벽을 넘어 미국과 중국이 만나다 143 체르노빌, 사상 최악의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폐허가 되다 144 베를린 장벽과 함께 냉전 체제가 무너지다 145 9·11 테러, ‘테러와의 전쟁’을 불러오다 146 혁명에서 전쟁으로, 아랍의 봄과 시리아 내전 147 세계의 99%가 화났다, 반세계화의 거센 파도 148 홍콩, 자유와 민주주의를 외치던 뜨거운 날들 149 8888 항쟁, 아직도 끝나지 않은 미얀마인의 저항 150 기후 위기 속에서 행동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다 Epilogue 지구의 역사에서 인류는 어디쯤 있을까? 역사 선생님들이 한 컷의 사진으로 풀어낸 살아있는 세계사 이야기 ‘루시, 두 발로 걷다’부터 ‘기후 위기 속에서 행동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다’까지 150개의 주제를 사진과 함께 이야기한다. 역사 선생님들이 한 컷의 사진으로 풀어낸 살아있는 세계사 이야기 ‘루시, 두 발로 걷다’부터 ‘기후 위기 속에서 행동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다’까지 150개의 주제를 사진과 함께 이야기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추천한 화제의 책, 『한 컷 한국사』와 세트 『한 컷 세계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추천해 화제가 된 『한 컷 한국사』와 세트로 기획되었다. 중·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거나 가르친 경험이 있는 역사 선생님들이 한 컷의 사진이나 그림에 담겨 있는 시대의 이야기를 역사 선생님의 시선으로 풀어쓴 책이다. 시대별·지역별로 주제를 선정해 안배하고, 방대한 자료를 뒤져 주제에 딱 맞는 사진이나 그림을 실었다. 하나의 주제는 사진 한 면, 이야기 한 면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에서 필자들은 여성과 어린이 등 역사 속에서 주목받지 못하고 제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약자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려 했다. 또 익숙한 사진을 가지고도 새로운 서사를 구성하고자 했다. 자료를 꼼꼼히 살피고 입체적으로 검토해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역사 공부의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역사 소재를 발굴하려는 노력도 함께했다. 관련해서 역사가 어떻게 기억되고 기념되는가에 대한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한 가지 역사적 사실을 놓고도 관점과 시대에 따라 평가가 바뀌고, 기억하고 기념하는 방식이 달라짐을 놓치지 않으려 한 것이다. 사진이나 그림은 객관적인 증거처럼 보이지만, 그것 역시도 어떤 의도를 담고 있다는 사실을 놓치지 않으려 했다. 사진을 찍은 사람, 그림을 그린 사람이 왜 저런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렸는지 비판적으로 접근하면서, 자료로부터 추리해 시대의 현장으로 이어지는 서술이 되도록 노력했다. 『한 컷 세계사』는 재미에 문제의식을 더한 가볍고 즐거운 책이다. 사진과 함께 보는, 재미에 문제의식을 더한 흥미로운 세계사 이야기 수많은 글보다 한 컷의 사진이 주는 울림이 클 때가 있다. 역사의 한순간을 담은 한 컷의 사진이 품고 있는 사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역사는 과거를 살았던 사람들과 끝없이 주고받는 의미 있는 대화임을 느끼게 된다. 『한 컷 세계사』는 어느 쪽을 펼치든 왼쪽에는 역사의 현장을 보여 주는 사진이, 오른쪽에는 사진이 담고 있는 시대상을 역사 선생님의 시선으로 풀어낸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가 있다. 순서대로 읽어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나 어느 쪽이든 펼쳐서 시원한 사진과 그림을 즐기고 숨은 이야기를 한 호흡에 읽을 수 있다. 재미에 문제의식을 더한 가볍고 즐거운 세계사 책이다. 한 잔의 차를 여유 있게 마시며 읽어도 좋고, 차 안이나 여행길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읽기에도 좋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읽고 대화의 장을 열어보기에도 좋다. 현생 인류는 단 하나의 종 ‘호모 사피엔스’만 존재한다. 진화 과정에서 수많은 인류가 멸종하고 하나의 종만 살아남은 것이다. 이는 앞으로의 생존과 진화에서 매우 불리하다.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 그것이 진화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전략이기 때문이다. ‘별종들’을 차별하지 않고 소중히 보듬어야 할 이유도 여기에 있다.- ‘루시, 두 발로 걷다’ 중에서 얼마 후 유대인들은 독립 전쟁을 일으켰다. 로마 제국은 군대를 보내 반란을 진압하고 유대인들을 이베리아반도 등으로 강제 이주시켰다. 그리고 그들의 구심점인 성전을 파괴하였다. 이때 성전의 서쪽 벽만 남았는데, 이것이 바로 ‘통곡의 벽’이다. 이후에도 세계 곳곳을 떠도는 ‘디아스포라(Diaspora, 그리스어로 ‘흩어짐’을 뜻함)’의 삶을 살았던 유대인들에게, 통곡의 벽은 자신들의 역사와 정체성을 일깨워 주는 특별한 유적으로 남아 있다.- ‘유일신 ‘하느님’을 섬긴 유대인들’ 중에서
미셸처럼 공부하고 오바마처럼 도전하라
흐름출판 / 김태광 글 / 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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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청소년 자기관리김태광 글
『미셸처럼 공부하고 오바마처럼 도전하라』는 열악한 가정 환경에서 태어난 한 젊은 남녀가 역경을 뚫고 일어선 인간 승리의 기록이다. 흑백 혼혈아라고 놀림 받던 한 소년과 끔직이도 가난했던 한 소녀가 온갖 시련을 딛고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부부가 될 수 있었던 성공 습관을 담고 있어 자기계발서로 적합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현재까지 시장에 나와 있는 오바마, 미셸 관련 도서들 가운데서 성공 습관의 관점에서 바라본 내용을 담고 있는데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오바마 부부의 이기는 생각, 이기는 신념에 주목하고, 그들이 피부색을 원망하며 인생을 망치지 않고, 오히려 ‘정말 멋진 인물’이 될 것이라 다짐하며 끝없는 담금질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자신을 올려놓을 수 있었던 비결을 이야기한다. 또한 오바마 부부가 그들의 약점을 치열하게 보완하고 힘들더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현명하게 즐기라고 권한다. 오바마와 미셸이 흑인이라는 편견을 딛고 변호사를 거쳐 미국 최초 흑인 대통령 부부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누구도 운명을 개척하는 사람은 막지 못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에게_ 운명은 개척하는 사람을 향해 웃는다 저자의 글_ 여러분이 내일의 오바마와 미셸입니다 1부 미국 첫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성공 습관 1장 제 꿈은 대통령이에요 01 흑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어머니의 긍정적인 사고와 아버지의 개척 정신을 물려받다 02 인도네시아로 간 오바마와 어머니 -부모님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스승이다 03 외롭고 쓸쓸했던 소년 오바마 -외로움은 나 자신과 친해지는 시간 04 네가 그 사람의 입장이라면, 네 기분이 어떻겠니? -어머니는 든든한 라이프 코치 05 제 꿈은 대통령이에요 -꿈은 어떤 시련보다도 강하다 06 하와이로 돌아온 오바마 -낯선 곳에서 시작된 새로운 희망 07 푸나호우 학교생활 -외모보다 인격으로 판단하라 2장 꿈을 향한 첫걸음, 공동체 조직가 01 아버지와의 짧지만 소중한 만남 -인생의 화롯불, 아버지 02 인종 차별에서 오는 분노 -피부색은 인격이 아니다 03 농구에서 찾은 희망 -시련이 몸에 좋은 약이 된다 04 청중을 장악한 첫 연설 -나를 일으켜 세우는 힘, 자신감을 가져라 05 뒤늦게 깨달은 공부의 소중함 -공부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가 되어라 06 꿈을 향한 첫걸음, 공동체 조직가 -간절히 원하는 일에 자신을 던져라 07 평범한 사람도 큰일을 해낼 수 있어 -시련의 크기만큼 ‘나의 그릇’은 커진다 3장 벼락 스타가 된 버락 오바마 01 하버드대 104년 역사상 최초로 탄생한 흑인 편집장 -균형 감각을 지닌 사람이 승리한다 02 인생의 반쪽 미셸과의 만남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라 03 연방 의원이 되어야 뜻을 펼칠 수 있어 -꿈은 언제나 내 편이다 04 벼락 스타가 된 버락 오바마 -도전은 나를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으로 만든다 05 검은 케네디 -준비하고, 경험하고, 절대 포기하지 마라 06 Yes, we can! -실패의 원인을 ‘남 탓’, ‘환경 탓’으로 돌리지 마라 07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원대한 꿈은 자석처럼 조력자를 끌어들인다 2부 미국 첫 흑인 영부인, 미셸 오바마의 성공 습관 4장 프린스턴대학에 진학하겠어요! 01 단칸방에서 품은 꿈 -가난해도 꿈과 열정으로 극복하라 02 공부는 최고의 희망 열쇠 -남들이 7시간 공부할 때 8시간 공부한다는 것은 도토리 키 재기 03 프린스턴대학에 진학하겠어요! -어떤 방해가 있더라도 방향을 잃지 마라 04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라 05 가난은 또 다른 희망 -나를 희망의 증거로 삼아라 06 하버드대 로스쿨에 들어가다 -죽어라 공부해도 죽지 않는다 07 변호사가 된 미셸 로빈슨 -귀를 열고 자신감을 가져라 5장 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강하게 01 성공의 문을 여는 열쇠, 독서 -책 속에 기회와 성공 비결이 있다 02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친구 -‘이기는 습관’을 가져라 03 영향력이 가장 큰 조언자 -승리하고 싶다면 ‘긍정적인 습관’을 가져라 04 승부욕이 강한 여성 -최고가 되기 위해선 합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6장 재클린 케네디처럼 아름답게 힐러리처럼 강력하게 01 재클린 케네디처럼 아름답게 힐러리처럼 강력하게 -아름다움과 강력함을 공존시켜라 02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 -미래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03 오바마의 멘터 -멘터는 인생을 더 깊고 풍요롭게 이끈다 04 남편의 대선출마를 허락하다 -프로 정신을 가져라 05 표심 굳히기의 달인 -상대를 이해하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06 점잖은 비평가이자 바위처럼 안정감 있는 지지자 -든든한 후견인을 곁에 두자 오바마 취임 연설문 두 딸에게 보내는 오바마의 편지오바마 대통령이나 아내 미셸의 인생이 세계 청소년들에게 주는 가장 큰 교훈은 ‘세상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툴툴 거릴 필요가 전혀 없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몸소 세상만사가 자신이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마음을 먹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증명했다. 앞으로 10여 년간 세계의 중심에 서게 될 오바마 부부의 숨겨진 성공 비결을 담은 이 책은 글로벌 무대에서 꿈을 펼칠 우리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롤모델이 될 것이다. 가난과 흑인이라는 역경을 딛고 변호사를 거쳐 미국 최초 흑인 대통령 부부가 되기까지~ 글로벌 인재들이 꼭 알아야 할 고군분투 인간 승리의 기록! 2009년 1월,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으며 44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오바마 대통령과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 『미셸처럼 공부하고 오바마처럼 도전하라』는 열악한 가정 환경에서 태어난 한 젊은 남녀가 역경을 뚫고 일어선 인간 승리의 기록이다. 책은 흑백 혼혈아라고 놀림 받던 한 소년과 끔직이도 가난했던 한 소녀가 온갖 시련을 딛고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부부가 될 수 있었던 성공 습관을 담은 자기계발서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여기에 있다. 현재까지 시장에 나와 있는 오바마, 미셸 관련 도서들 가운데 성공 습관의 관점에서 다룬 책은 유일하다. 이 책의 저자는 오바마 부부의 이기는 생각, 이기는 신념에 주목하고, 그들이 피부색을 원망하며 인생을 망치지 않고, 오히려 ‘정말 멋진 인물’이 될 것이라 다짐하며 끝없는 담금질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자신을 올려놓을 수 있었던 비결을 이야기한다. 또한 오바마 부부가 그들의 약점을 치열하게 보완하고 힘들더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현명하게 즐기라고 권한다. 오바마와 미셸이 흑인이라는 편견을 딛고 변호사를 거쳐 미국 최초 흑인 대통령 부부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누구도 운명을 개척하는 사람은 막지 못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오바마 부부가 어떻게 해서 세계가 주목하고 지지하는 리더가 되었을까? 아들은 버락 오바마처럼 딸은 미셸 오바마처럼 키워라! 오바마 부부는 국적과 인종을 초월해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에게 롤모델이 될 만한 인물이다. 미국 최초 흑인 퍼스트레이디가 된 미셸 오바마는 ‘흑인, 여성, 가난’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하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다는 신념으로 지독하게 공부했다. 때로 성적이 기대보다 나오지 않을 때도 있었다. 그때 아버지는 미셸을 야단치기보다는 차가운 어조로 “실망했다.”라고 말할 뿐이었다. 그 한마디에 미셸은 대성통곡할 정도로 괴로워하며 치열하게 공부했다. 그 결과 프린스턴대학을 우등생으로 졸업하고, 바로 하버드대 로스쿨로 진학하여 변호사의 꿈을 이루었다. 미국 최초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는 흑백 혼혈아라는 편견, 아버지의 부재 등으로 청소년기에 혹독한 방황의 시기를 겪었다. 하지만 복잡한 가정 환경을 탓하거나 비관하지 않고, ‘Yes we can!’이라는 그의 선거구호처럼 긍정적인 생각으로 위기를 잘 극복해냈다. 또한 자신의 꿈을 위해 수시로 변신하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했다.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겪은 고통을 단순히 고통으로 그치지 않고 타인을 이해하는 도구로 사용했다. 오바마는 약자와 소외 계층에 눈을 크게 떴고, 한 단계 나아가 그들을 위해 세상을 바꿔 보겠다는 큰 꿈을 키웠다. 어쩌면 오바마 부부의 성공 이야기는 힘겨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독자들에게 생생한 교육적 가치를 지닌다.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사람만이 다른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커다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 방향을 잃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하는 정신, 약점을 강점으로 승화시키는 긍정의 힘,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일에 목숨을 거는 승부욕 등, 이 모든 것이 녹아 있는 오바마 부부의 인생 풀스토리는 글로벌 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경쟁할 우리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준다. 버락 오바마와 미셸 오바마의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법! - 꿈은 그 어떤 시련보다 힘이 세다 - 낯선 환경을 두려워 마라 - 실패의 원인을 ‘남 탓’, ‘환경 탓’으로 돌리지 마라 - 어떤 방해가 있더라도 방향을 잃지 마라 - 공부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가 되어라 -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라 - 도전은 나를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이 되게 한다 - 나를 희망의 증거로 삼아라 - 강인한 정신력과 지구력으로 무장하라 - 성공 DNA, 프로 정신을 가져라 - 용기와 위안을 주는 후견인을 만들자 운명은 개척하는 사람을 향해 웃는다. 부모님과 선생님이 먼저 보고 청소년에게 읽혀야 할 책! - 공병호(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경제학박사)
토요일에 읽는 한국 단편소설 4
작은숲 / 조재도 엮음 /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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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숲청소년 문학조재도 엮음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20편을 엄선해, 네 권에 나누어 실었다. 각각의 작품마다 감상 포인트, 핵심정리, 작품의 구성단계, 작품의 줄거리, 독후활동이 잘 정리되어 있어, 혼자 읽어도 마치 국어시간에 선생님에게 설명을 듣는 것 같아 작품에 대한 핵심 이해가 가능하다. 또 이 책은 일주일(토요일)에 한 권씩 한 달에 4권을 읽어서, 한 달 안에 한국단편소설을 끝내도록 되어 있다. 그동안 읽긴 읽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읽지 못했던 사람이라면 이 기회에 한 달 간의 계획을 세워 한국단편소설의 깊은 맛에 빠져보자.유예 - 오상원 수난이대 - 하근찬 흰 종이 수염 - 하근찬 서울 1964년 겨울 - 김승옥 기억 속의 들꽃 - 윤흥길 반딧불이문고 『토요일에 읽는 한국 단편소설 4』 - ‘주5일제’ 시대에 맞게 처음으로 준비된 읽기학습 교양서 - 열공 학생들의 필독서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오랫동안 국어교사로 근무한 엮은이가 ‘주5일제’ 시대에 맞게 처음으로 중고생이 읽기 쉽도록 기획한 책이라는 점이다. 한국단편소설에 대한 책은 이미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거의 모두가 너무 많은 작품을 싣고 있어서 두껍고, 글씨가 빽빽이 박혀 있어 읽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옷장 속의 두터운 겨울 외투 같은 책이 아니라, 새롭게 준비된 봄의 신상품 같은 책이다. 엮은이는 그동안의 교사 경험을 바탕으로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20편을 엄선해, 네 권에 나누어 실었다. 각각의 작품마다 감상 포인트, 핵심정리, 작품의 구성단계, 작품의 줄거리, 독후활동이 잘 정리되어 있어, 혼자 읽어도 마치 국어시간에 선생님에게 설명을 듣는 것 같아 작품에 대한 핵심 이해가 가능하다. 또 이 책은 일주일(토요일)에 한 권씩 한 달에 4권을 읽어서, 한 달 안에 한국단편소설을 끝내도록 되어 있다. 그동안 읽긴 읽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읽지 못했던 사람이라면 이 기회에 한 달 간의 계획을 세워 한국단편소설의 깊은 맛에 빠져보자. 출판사 제공 책 소개 ■ 두꺼운 책은 싫어! 이제 우리는 얇게 간다! 이 책이 다른 책에 비해 가장 먼저 눈에 띠는 것은 책이 두껍지 않다는 것이다. 그 점이 다른 책들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이다. 총 4권으로 되어 있는 <한국단편소설> 은 각 권마다 5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각 권마다 160-70쪽 내외의 분량에 풍부한 사진과 설명 자료가 들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은 한 권에 3-40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빽빽하게 넣은, 그리하여 여백이라곤 거의 없이 책 전체가 새카만 글씨로 채워져 있는 다른 책들과 다를 수밖에 없다. 발에 꼭 맞는 가벼운 신발을 신고 한국단편소설 속으로 뛰어 들어가 보자. ■ 이번 기회에 일주일, 혹은 한 달 안에 한국단편소설을 끝내자! 이 책의 제목에는 ‘토요일에 읽는’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제목을 이렇게 한 것은 토요 휴무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환경과 무관하지 않다. 토요일 한두 시간만 투자하면 한 권을 읽어낼 수 있고, 하루에 30분씩만 투자하면 일주일에, 혹은 일주일에 한 권을 읽는다면 한 달 만에 한국단편소설을 끝낼 수 있다. 엮은이는 말한다. “청소년들이 좋은 독서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이것저것 많이 읽는 것보다는 어떤 책이라도 한 권을 끝까지 읽어냈다는 성취감”이라고. 이번 기회에 한국단편소설 뚝딱 끝내자. ■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얼마든지 혼자서도 읽을 수 있다! 이 책의 큰 특징 중 또 하나는 본문의 내용이 실제 교사가 수업을 하는 것처럼 되어 있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학교현장에서 학생을 가르친 바 있는 엮은이는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학생들이 인물의 생각과 행동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어휘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어려운 단어에 대한 설명이나 사진을 덧붙여 이해가 쉽도록 했다. 특히 ‘감상 포인트, 핵심정리, 작품의 구성단계, 작품의 줄거리’ 등을 잘 정리하여 작품마다 핵심 이해가 가능하도록 했고, ‘독후활동’ 등을 통해 작품이 갖는 현재적 의미를 되살리고자 했다. ■ 학생의 독서 습관과 흥미를 고려한 기획 이 책을 기획하고 엮은이는 참고서는 너무 단편적이거나 시험 위주의 구성이고, 시중에 나와 있는 단행본들은 너무 많은 작품이 수록되어 있어서 읽기도 전에 질려버리거나 디자인이 형편없어 학생들이 눈길도 주지 않는 책들이 너무 많다고 한다. 또 학생이 책을 읽는 것이 단순히 시험이나 학교 공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시작했더라도 책을 읽고 난 후 독서에 흥미를 느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청소년의 독서 습관과 흥미를 고려한 단행본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준비한 것이 바로 ‘토요일에 읽는’이라는 컨셉이다. ■ 왜 읽어야 하죠?-오늘의 문제를 다루니 재미있다! 학생들의 독서 목적은 대부분 ‘시험’이다. 그러나 시험이 끝나면 동시에 독서도 끝나게 되어 독서가 일회성에 머물 뿐만 아니라 시험의 결과에 따라 역효과가 날 수 있다. 교과서에 실렸다고 해서 다 좋은 작품이라고 할 수는 없다. 작품에 들어 있는 문제의식이나 작가의 사상이 오늘을 사는 독자들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을 때 독자는 책 읽기에 흥미를 느낀다. 오늘의 노인 문제나 주택 문제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해 주는 <복덕방> 이나 청년 실업문제를 연상하게 하는 <레디메이드 인생> 등이 그렇다.
수학 퍼즐 6
Gbrain(지브레인) / 칼턴 편집부 엮음, 강현정 옮김 / 2011.04.11
9,700원 ⟶ 8,730원(10% off)

Gbrain(지브레인)청소년 과학,수학칼턴 편집부 엮음, 강현정 옮김
매일매일 두뇌를 트레이닝하는 <수학 퍼즐> 6권. 20여 가지의 다양한 문제 유형들을 통해 짧은 시간 즐겁게 두뇌운동을 할 수 있다. 흥미롭고 다양한 문제들로 이루어진 만큼 숫자만 넣으면 되는 문제의 나열이 아닌, 좌뇌와 우뇌 모두를 이용해 푸는 동안 더 많은 효과와 재미를 담았다. 고차원적 추리와 응용이 필요한 고급 단계 스도쿠 문제, 킬러 식스와 킬러 스도쿠, 그리고 업그레이드 된 비율과 대칭 퍼즐까지. 다양한 수학 퍼즐을 만나 볼 수 있다. 단조로운 유형의 문제에서 벗어나 다차원적 사고를 요구하는 다양한 문제들로 가득 차 있다.뇌의 회색 세포를 깨워라! 모든 문제를 풀 준비가 된 당신을 위한 최고의 퍼즐들! 고차원적 추리와 응용이 필요한 고급 단계 스도쿠 문제, 킬러 식스와 킬러 스도쿠. 그리고 업그레이드 된 비율과 대칭 퍼즐! 흥미로운 퍼즐과 함께 자신의 단계를 한 차원 높여보자! ■ 재미있는 그림 퍼즐로 회색 뇌 세포를 깨우는 신 개념 사고思考 실험의 입체 수학 퍼즐!! 공식을 외울 필요도, 안 풀린다고 스트레스를 받을 이유도 없다. 단조로운 문제들의 나열이 아니라 빈 공간에 물건을 쌓고, 틀린 그림을 찾고, 사칙연산을 이용해 한 줄짜리 문제를 풀어나가는 동안 복잡한 생각들이 정리될 것이다. 이는 당신이 매일매일 받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명쾌한 해답에서 얻는 즐거움을 찾게 해 당신의 삶은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규칙적 운동과 건강한 식단 그리고 머릿속 운동을 도와주는 이 입체퍼즐을 통해 누구보다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보자. ■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단조로운 유형의 문제에서 벗어나 다차원적 사고를 요구하는 다양한 문제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 가볍거나 소소하거나 고급이거나 달라지는 상황에 대처하며 풀 수 있는 문제들을 통해 하루의 스트레스와 막힌 기분을 풀어보자! 두뇌에 좋은데 재미있기까지 하다면 얼마나 좋은가. 같은 문제 유형의 나열이 아닌 20여 가지의 다양한 문제 유형들을 통해 짧은 시간 즐겁게 두뇌운동을 해보자. 어디든 들고 다니며 잠시간의 여유가 생긴다면 그 자리에서 풀어 보아도 효과적이다. 거창한 목표 대신 즐거운 마음을 유지하며 날 위해 투자할 수 있는 과학적이면서도 재미있는 퍼즐을 준비했으니 누구나 즐겨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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