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청소년
필터초기화
청소년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816
817
818
819
820
821
822
823
824
825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너의 오른발은 어디로 가니
돌베개 / 강석희, 김다노, 백온유, 위해준, 전앤, 최영희, 황보나 (지은이) / 2024.12.13
14,000원 ⟶
12,600원
(10% off)
돌베개
청소년 문학
강석희, 김다노, 백온유, 위해준, 전앤, 최영희, 황보나 (지은이)
지금 청소년 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소설집 『너의 오른발은 어디로 가니』가 꿈꾸는돌 41권으로 출간되었다. 『유원』 『페퍼민트』 등의 작품으로 ‘영케어러’ 문제를 조명한 백온유를 비롯해 『꼬리와 파도』 『내일의 피크닉』 등 청소년의 노동과 폭력을 핍진하게 그려 낸 바 있는 강석희의 신작을 담았다. 『네임 스티커』로 제14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황보나, 『우리는 마이너스 2야』로 제21회 사계절문학상을 수상한 전앤, 『최악의 최애』 등의 작품으로 아동문학에서 남다른 주제 의식을 보여 온 김다노, 『모두가 원하는 아이』로 제12회 웅진주니어문학상을 수상한 위해준,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섬세하게 그리는 최영희의 신작까지 만날 수 있는 소설집이다.강석희 | 녹색 광선 김다노 | 낙원 백온유 | 샤인 머스캣의 시절 위해준 | 바코드 데이 전 앤 | 너의 오른발은 어디로 가니 최영희 | 귀여워지기로 했다 황보나 | 가방처럼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돼. 이대로도 좋아. 우리 같이 있으면 좀 더 안전해지지 않을까.” 강석희ㆍ김다노ㆍ백온유ㆍ위해준ㆍ전앤ㆍ최영희ㆍ황보나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들이 들려주는 ‘돌봄’ 이야기 지금 청소년 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소설집 『너의 오른발은 어디로 가니』가 꿈꾸는돌 41권으로 출간되었다. 『유원』 『페퍼민트』 등의 작품으로 ‘영케어러’ 문제를 조명한 백온유를 비롯해 『꼬리와 파도』 『내일의 피크닉』 등 청소년의 노동과 폭력을 핍진하게 그려 낸 바 있는 강석희의 신작을 담았다. 『네임 스티커』로 제14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황보나, 『우리는 마이너스 2야』로 제21회 사계절문학상을 수상한 전앤, 『최악의 최애』 등의 작품으로 아동문학에서 남다른 주제 의식을 보여 온 김다노, 『모두가 원하는 아이』로 제12회 웅진주니어문학상을 수상한 위해준,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섬세하게 그리는 최영희의 신작까지 만날 수 있는 소설집이다. 반짝이는 우정, 따뜻한 위로 속 우리가 연결되어 있다는 확신 표제작인 전앤의 「너의 오른발은 어디로 가니」에는 고등학교에서 여자 축구부를 만들 정도로 축구를 좋아했으나 반별 대항전에서 단짝 남주에게 패스하지 않고 결국 자책골을 넣은 주인공이 등장한다. 그날 이후 작아진 ‘오른발’로 인해 절뚝이며 걷는 것도, 서먹해진 남주와의 관계도 영 익숙해지지 않는다. 한때 자랑이었지만 지금은 골칫덩어리가 된 유진의 ‘오른발’을 통해 사춘기 10대에게 “나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것이 곧 자기 돌봄”이라고 이야기하는 성장 소설이다. 한국 리얼리즘 청소년문학의 차세대 작가로 손꼽히는 강석희의「녹색 광선」은 휠체어를 타는 이모와 섭식 장애가 있는 여성 청소년의 비 오는 날 산책을 그렸다. 이모가 땅의 기울기를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곳으로 약속 장소를 고르지만, 한편 화장실에 가는 이모를 버거워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청소년이 감당할 수 있는 돌봄의 범위와 크기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소설이다. 이어지는 김다노의 「낙원」은 작가가 선보이는 첫 번째 청소년소설로, ‘악어’와 함께 사는 주인공이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아이들이 모이는 ‘쉼표’에서 두 친구를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몽환적인 소설이다. 일찍이 ‘영케어러’ 문제를 청소년문학으로 가져온 백온유의 「샤인 머스캣의 시절」은 기후 위기 등의 환경 변화로 원인 모를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소년의 이야기를 그렸다. 피해야 할 음식과 향을 세심하게 고르는 것뿐, 소년을 향한 여자 친구 희지의 감정은 보통의 사춘기 첫사랑과 별반 다르지 않다. 초여름이 떠오르는 산뜻한 여운이 남는 소설이다. 첫사랑의 실패로 가슴앓이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바코드 데이」와 부모님의 이혼으로 가족의 의미를 고민하던 청소년과 은퇴한 전투 로봇의 우정기 「귀여워지기로 했다」도 선물 같은 작품이다. 치매에 걸린 외할머니와의 어느 여름 방학을 담은 황보나의 「가방처럼」은 자신을 향한 할머니의 온정을 뒤늦게 깨달은 주인공의 가칫한 감정을 통해 상호 돌봄을 이야기한다. 누군가를 돌보고, 또 돌봄받으며 성장하는 이 세상 모든 존재들을 향한 일곱 빛깔 이야기 『너의 오른발은 어디로 가니』에 실린 일곱 편의 소설은 여러 가지 형태의 ‘돌봄’의 모습을 보여 준다. 청소년이 마주하는 ‘돌봄’을 통해 ‘관계’와 ‘성장’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소설집으로, 여러 형태의 돌봄을 행하는 10대 주인공의 일곱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청소년은 언뜻 ‘돌봄’을 자신과 동떨어진 문제로 느낄 수 있으나 동생을 돌본 경험, 조부모 혹은 부모를 돌본 경험, 자기 감정을 돌아보는 일까지 돌봄은 생각보다 청소년의 가까이에 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인간은 누구나 돌봄받고, 누군가를 돌보며 살아가는 상호의존적인 존재임을 환기하고, 자신이 돌봄받은 경험을 떠올리게 되기를 기대한다. 발음이 또렷하진 않지만 목소리만큼은 단단한. 너무나 이모의 것인 말. 화가 나면서도 반가워서 나는 별안간 울어 버렸다. 한결같다. 정말 한결같다. ―강석희 「녹색 광선」 나는 이모가 왜 우리 집에 올 수 없었는지 생각했다. 버스를 두 번 갈아타야 하는 길을 이모가 잘 갔을지, 애초에 어떻게 왔을지 곱씹었다.―강석희 「녹색 광선」
역사가 기억하는 식민지 쟁탈
꾸벅 / 궈팡 엮음, 홍지연 옮김 / 2013.05.25
15,000원 ⟶
13,500원
(10% off)
꾸벅
청소년 역사,인물
궈팡 엮음, 홍지연 옮김
총 열 권의 책에 600여 개 주제를 삽화 1,500여 장과 함께 담아 세계의 역사를 정리한 '세계사 시리즈'. 아직 불도 다루지 못하던 원시 시대부터 시작해서 문명의 불꽃은 큰 강 유역을 중심으로 번져나가 대륙과 대륙이 만나고 망망한 대양을 건너 오늘날의 다채롭고 화려한 문화로 발전하기까지의 과정이 이 열 권의 책 속에 정리되어 있다. 수천 년에 걸쳐 이어온 인류의 역사를 생동감 넘치면서도 간결하게 소개한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동서양의 문명에서 일어났던 중요한 사건과 그와 관련된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본문의 주제와 관련하여 제시된 그림과 사진은 독자들이 당시의 상황을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제1장 나폴레옹 시대 왕관을 거머쥔 나폴레옹 나폴레옹과 마렝고 전투 베토벤의 영웅 교향곡 트라팔가르 해전 예나-아우어슈테트 전투 피레네 산을 넘은 나폴레옹 모스크바를 침략한 나폴레옹 애꾸눈 장군, 쿠투조프 라이프치히의 대참패 승자들의 잔치 : 빈 회의 나폴레옹과 워털루 전투 허울뿐인 ‘신성동맹’ 나폴레옹의 죽음 제2장 독립과 혁명 태평양의 나폴레옹 산 마르틴 : 남아메리카 대륙의 독립운동가 해방자 시몬 볼리바르 1812년 전쟁 그리스 독립전쟁 브라질 독립 과야킬 회담의 비밀 제3장 변혁과 정복 먼로주의 러시아-튀르크전쟁 영국 의회의 개혁 프랑스 7월 혁명 텍사스 쟁탈전 유럽의 할머니 이집트-튀르크전쟁 프롤레타리아의 각성 1848년 혁명 흑선사건 크림전쟁 솔페리노 전투 미국내전 철혈재상 비스마르크 프랑스-프로이센전쟁 메이지 유신 제4장 분열과 저항운동 인도의 민족운동 파리코뮌 1878년 러시아-튀르크전쟁 제2차 산업혁명 베를린 회의 : 열강에 의해 분열된 아프리카 미국-스페인 전쟁 미국의 하와이 합병 보어전쟁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수립 러일전쟁 한일 강제합병 멕시코 혁명 발칸전쟁 사라예보 사건식민 전쟁, 그 거대한 막이 오르다 신대륙이 발견되자 유럽 강대국들은 앞다투어 새로운 먹잇감을 노렸다. 이렇게 해서 신대륙은 결국 희생물로 전락하고, 핏빛으로 물든 잔인한 식민 전쟁 역사의 그 거대한 막이 올랐다. 19세기 식민 전쟁이 절정에 치달았을 때는 세계의 대부분 지역이 식민지로 전락했다. 세계가 단순하게 식민 국가와 통치 국가 두 부류로 나뉠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강대국도 점차 세력이 약해졌고, 새로운 강자가 떠오르면서 또 다른 전쟁을 맞이하게 되었다. 식민지 역사의 페이지는 또 다른 전쟁으로 물들었고, 식민지 쟁탈전은 더욱 치열해졌다. 15세기 유럽의 탐험가, 야심가, 항해자였던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 바스코 다 가마(Vasco da Gama), 페르디난드 마젤란(Ferdinand Magellan) 등이 망망대해에서 새로운 항로를 발견하고, 신대륙에 도달하여 오랜 세월 외부와 단절된 채 문명과 접촉이 없던 지역을 유럽에 알렸다. 이로써 신대륙도 다른 세상과의 연결고리가 생겼고, 인류의 앞에는 새로운 세계가 펼쳐졌다. 그러나 새로움이 늘 아름다운 것은 아니었다. ‘문명인’이라고 자부하던 유럽의 개척자들은 인류의 내면에 잠재된 욕망에 휩싸여 앞다투어 침략과 강탈에 나섰다. 새로이 개척한 항로는 초기 식민지 개척자들의 침략 경로가 되었다. 이 시기의 역사는 가히 파란만장하다. 강한 태양 빛이 내리쬐는 대양주에서 딱딱하게 얼어 있던 러시아의 대평원으로, 남아메리카 아마존 밀림에서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 이르기까지, 식민전쟁의 이야기는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졌다. 고귀한 신분을 자랑하는 유럽 백인, 미개하고 야만적인 아프리카 토착 흑인, 황색 피부를 자랑하는 아메리카 인디언…. 세계 구석구석에서 등장한 인물들이 총소리와 피 흘림으로 가득한 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광활한 역사 한가운데서 강한 생명력을 지닌 인물들이 등장했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eon Bonaparte), 미하일 쿠투조프(Mikhail Illarionovich Golenishchev-Kutuzov), 빅토리아 여왕(Queen Victoria), 오토 폰 비스마르크(Otto Von Bismarck) 등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쉴 틈 없이 벌어진 전쟁은 인간의 욕망을 불러일으켰고, 인간의 끝없는 탐욕으로 전쟁은 다시 절정에 이르렀다. 원한의 응어리로 얼룩진 전쟁은 1914년 1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일단락되었다. 그 과정에서 기존의 세계 구도는 깨지고 새롭게 재편되어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다. 《세계사 시리즈》는 《역사가 기억하는 식민지 쟁탈》는 《세계사 시리즈》중 여덟 번째 책이며 10권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역사가 기억하는 인류의 문명 2 역사가 기억하는 제국시대 3 역사가 기억하는 중고대사 4 역사가 기억하는 정복과 확장 5 역사가 기억하는 유럽의 변화 6 역사가 기억하는 군주의 권위 7 역사가 기억하는 혁명의 물결 8 역사가 기억하는 식민지 쟁탈 9 역사가 기억하는 1, 2차 세계대전 10 역사가 기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문명지도
북스토리 / 시마자키 스스무 지음, 김성미 옮김, 허승일 감수 / 2013.08.20
9,500원 ⟶
8,550원
(10% off)
북스토리
청소년 역사,인물
시마자키 스스무 지음, 김성미 옮김, 허승일 감수
강력추천 세계 교양 지도 시리즈 4권. 문명의 발생부터 고대인들의 생활상, 문화와 종교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에 살아 숨 쉬는 고대인들의 놀라운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4대 문명과 함께, 그리스 로마 문명을 기둥으로 하는 지중해 문명과 영국의 스톤헨지, 프랑스의 카르나크 열석군으로 대표되는 거석 문명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어도 흥미롭고 다양한 역사 이야기들이 쏙쏙 튀어나오게끔 질문과 답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경에 나오는 '에덴동산'은 실제로 존재했을까? 노아의 방주는 진짜 있었을까? 파라오의 저주에 얽힌 진실은? 트로이의 목마는 전설일까? 사실일까? 환상의 하 왕조에 얽힌 수수께끼 등 불가사의한 고대 문명의 신비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은 미스터리한 고대 문명의 비밀을 풀어내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고대인들의 생활과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이 넘쳐난다. 고대인들은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어떤 언어를 어떻게 썼는지, 고대인들 사이에서 행해진 무역과 문화의 전파 등 지식 전달을 위한 역사책으로서의 내용도 충실하다.추천의 글 머리말 CHAPTER 1 풍요의 땅,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수수께끼 CHAPTER 2 신비의 제국, 이집트 문명의 수수께끼 CHAPTER 3 신들의 나라, 인더스 문명의 수수께끼 CHAPTER 4 황금의 대륙, 황하 문명의 수수께끼 CHAPTER 5 영웅의 땅, 지중해 문명의 수수께끼 CHAPTER 6 비밀의 돌, 거석 문명의 수수께끼강력추천 세계 교양 지도 시리즈 제4탄! 이번엔 고대 문명이다~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고대 문명으로 떠나는 역사 대탐험! '강력추천 세계 교양지도 시리즈'의 그 네 번째 책,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문명지도』가 북스토리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교양 필독서로 많은 선생님들의 추천을 받음은 물론, 교육부 우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주요 온라인 서점 청소년 분야 1위 및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동안 '세계지도'와 '우주지도' 그리고 '수학지도'를 출간하여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돋우고 교과 연계 학습을 도와준 지도 시리즈가 이번에 선택한 것은 고대 문명이다. 고대 문명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세계사 수업 첫 시간에 배우긴 하지만, 4대 발상지만 잠깐 짚고 넘어갈 뿐 세세히 들어가지는 않는다. 그래서 영화나 소설 등으로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문명지도』는 고대 문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사 교양서로서,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세계 4대 문명이라 하면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더스, 황하 문명을 말한다. 그러나 고대 문명이 발생한 곳은 이 네 지역, 큰 강 유역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다. 규모의 차이와 시대의 늦고 빠름은 있지만, 4대 문명 이외에도 바다, 초원, 산악 지대를 모태로 독자적인 문명을 이룬 곳들이 있었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문명지도』에서는 4대 문명과 함께, 그리스 로마 문명을 기둥으로 하는 지중해 문명과 영국의 스톤헨지, 프랑스의 카르나크 열석군으로 대표되는 거석 문명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역사 속에 살아 숨쉬는 고대인들의 놀라운 지혜! 상상 속의 고대 문명이 눈앞에 펼쳐진다! 나는 부지런히 책을 읽고 답사여행을 다녔습니다. 정말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평범한 말이 '참'임을 실감했습니다.『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문명지도』는 고대의 전 문명에 대해 온갖 질문을 던지면서 살아 숨쉬는 고대 문명 세계로 안내하는 책입니다. 장차 직접 찾아가 볼 현장 답사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서울대 명예교수 허승일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원지인 티그리스강 상류는, 기원전 9000년 경 역사상 가장 오래된 농경 유적이 발견된 곳이다. 이후, 인류는 세계 각지에 최초의 발자국을 새기기 시작한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문명지도』는 이렇게 문명의 발생부터 고대인들의 생활상, 문화와 종교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에 살아 숨 쉬는 고대인들의 놀라운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고대 문명이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불가사의함'일 것이다. 이집트 거대 피라미드와 지구 바깥에서도 보인다는 스톤헨지는 어떻게 쌓아올린 것일까? 2012년 지구 멸망을 예측했다는 마야인들은 누구일까? 등 차례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지루하게 나열된 교과서식 역사책 구성에서 벗어나 평소에 사람들이 정말 알고 싶어 하던 궁금증들로 가득하다. 즉, 이 책은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어도 흥미롭고 다양한 역사 이야기들이 속속 튀어나오게끔 질문과 답 형식으로 되어 있다. 성경에 나오는 '에덴동산'은 실제로 존재했을까? 노아의 방주는 진짜 있었을까? 파라오의 저주에 얽힌 진실은? 트로이의 목마는 전설일까? 사실일까? 환상의 하 왕조에 얽힌 수수께끼 등 불가사의한 고대 문명의 신비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은 미스터리한 고대 문명의 비밀을 풀어내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고대인들의 생활과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이 넘쳐난다. 고대인들은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어떤 언어를 어떻게 썼는지, 고대인들 사이에서 행해진 무역과 문화의 전파 등 지식 전달을 위한 역사책으로서의 내용도 충실하다. 또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많은 역사적 사실들을 알 수 있다. 고대인들의 놀라운 과학 지식의 기원,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은 맥주를 약으로 마셨다는 사실, 운동으로 알고 있던 요가가 사실은 학파였다는 것 등이다. 그런데 그중에는 다소 믿기 어려운 이야기들도 있다. 스파르타의 필수과목에 살인과 절도가 포함된 거라든지, 매춘이 신성시되었던 바빌론의 충격적인 풍속 등이다. 이처럼 색다르고 흥미로운 이야기들 또한 고대 문명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본다.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가득한 고대 문명! 딱딱한 교과서에서 벗어나 재미와 지식을 모두 갖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문명지도』로, 상상으로만 그려왔던 고대로의 여행을 떠나보자.파라오의 저주에 얽힌 진실은?카나본 경과 하워드 커터가 투탕카멘의 무덤을 발견한 것은 1922년 11월 26일. 그리고 다음해 4월, 카나본 경이 모기에 물린 상처가 원인이 되어 56세의 나이로 갑자기 죽었다. 카나본 경이 죽는 순간 카이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전이 발생했고, 또한 같은 시각 영국의 그의 빈 집에서는 기르던 개가 큰소리로 짖으며 죽었다. 그뿐만이 아니라 발굴에 관련된 사람들이 차례차례 죽어서 6년 동안에 그 수가 스무 명이 넘었다. 도화선에 불을 당긴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느 샌가 그것은 파라오의 저주라 불리게 되었다. 투탕카멘의 잠을 방해했기 때문에 저주에 걸렸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과학적인 관점에서 반론을 시도해보는 사람도 있었다. 저주 따위 있을 리가 없고 잇따라 사람이 죽은 것은, 무덤에 봉쇄되어 있던 어떠한 병원균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좀 더 직접적인 반론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예를 들어 발굴당사자인 카터는, “정상적인 정신 상태를 가진 사람이라면, 그런 지어낸 이야기를 경멸하고 흘려들어야 한다.”고 딱 잘라 말했다. 여성 파라오도 과연 있었을까?18세기까지는 그리스인 왕조 시대를 제외하면, 고대이집트에 여성 파라오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믿어지고 있었다. 문헌기록에도 보이지 않았고, 현지에 남겨진 상(像)도 여왕의 것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프랑스인 샹폴리옹이 히에로글리프 해석에 성공한 것을 계기로, 드디어 여왕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벽화와 상을 제작할 때, 여왕이어도 파라오는 남성의 모습으로 그리는 것이 원칙이었던 것 같다. 또한 하트세프스트에 관해서는, 돋을새김과 비석에 새긴 글에서 의도적으로 그 모습과 이름을 지우는 일이 행해졌다. 그 존재를 없애버리려는 증오에 찬 행위가 이루어졌던 것인데 그 명령을 내린 것은, 하트세프스트의 의붓아들이자 두 번째 남편이기도 한 토토메스 3세였다. 토토메스는 왜 그런 짓을 한 것일까. 이야기는 두 사람이 결혼한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선왕 토토메스 2세가 세상을 떠났을 때, 적자인 토토메스 3세는 아직 어렸다. 그래서 하트세프스트는 그와 결혼함과 동시에, 대신 정치를 도맡아했다. 형식상으로는 토토메스가 파라오이지만 즉위 후 7년째, 하트세프스트는 스스로를 파라오라고 선언한다. 고대 이집트 사상 첫 여왕의 탄생이었다. 비석에 새겨진 글 등에서는 그녀와 토토메스의 공동정치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여왕의 시대일 뿐이었다.
김윤식 교수의 한국고전 특강 2
한국문학사 / 김윤식 엮음 / 1998.09.01
7,000원 ⟶
6,300원
(10% off)
한국문학사
청소년 문학
김윤식 엮음
김윤식 교수가 한국의 대표적 고전을 모아 해설을 덧붙여 엮은 고등 학생용 참고서입니다.
난 학교 밖 아이
창비교육 / 김애란 지음 / 2017.03.20
10,000
창비교육
청소년 문학
김애란 지음
청소년은 으레 다 ‘학생’이라 여긴다. 『난 학교 밖 아이』에는 학교 폭력, 질병, 가정 폭력과 빈곤, 친구 관계 등으로 고통을 겪다 학교를 떠난, ‘학생이 아닌’ 청소년들이 있다. 이제껏 이 아이들의 삶과 아픔을 청소년들의 목소리 그대로 담아낸 시집은 없었다. 이 시집은 학교 밖 아이들에게 “괜찮아.” 하고 위로하고, “넌 할 수 있어!”라며 용기를 주고, “잘했어.” 하고 인정해 준다. 주된 화자인 ‘승연이’가 어쩔 수 없이 학교를 떠나는 순간을 출발점 삼아 그 후 쏟아진 세상의 따가운 시선,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만난 학교 밖 친구들의 이야기, 그리고 이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 다시 꿈을 꾸는 이야기가 1~4부에 담겨 있다. 김애란 시인의 『난 학교 밖 아이』는 ‘창비청소년시선’ 여덟 번째 권이다.제1부 괜찮아 절실한 이유 난 삐딱한 게 좋아 지우와 나 한동안 봄날 하느님은 알지요 하얀 알약 벽은 길이다 날개야, 돋아라 세상에서 가장 힘센 말 난 마네킹 퍼즐 카페에서 다이어트 민들레학교 차라리 내 사랑은 괜찮아 제2부 아빠가 가출했다 길 가슴이 뻥 아빠가 가출했다 스포츠머리 엄마 옥탑방 유일한 증거 거미 만우절 초록 손가락 비모란 선인장 오도독오도독 양말 장수 달맞이꽃 화풀이 내가 라면을 먹는 이유 잠꾸러기 미래 데굴데굴 연꽃의 사랑 제3부 오총사 탄생기 오총사 탄생기 이 시간이 젤로 좋아! 청소년증 오늘따라 왠지 너만 힘든 거 아니야 미래를 가두다 조용한 병실에 내 애완돌 미래에게 생각해 봤을까요? 별 부러워서 그래요 시 읊어 주는 물리치료사 꼴깍꼴깍 다섯 개의 촛불 하늘을 나는 자전거 초콜릿을 먹으며 별떡 제4부 데굴데굴 굴러서라도 나는 나 달팽이를 본다 눈먼 톱상어 괜스레 썸 아름다운 병 너를 기다리며 부메랑 사진 찍기 벌침 열차 안에서 스물일곱 살 나에게 미래를 깨우다 미래를 껴안다 해설│김제곤 시인의 말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했을 때, 담임 샘은 많은 것을 잃을 거라고 말했다.” 학교 밖에서 현실의 벽에 부딪힌 청소년들의 이야기 『난 학교 밖 아이』는 학교를 그만둔 뒤 어디서든 예외로 취급받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시집이다. ‘학생’이 아닌 아이들이 겪는 소외와 아픔, 그리고 이를 딛고 선 성장을 그려 냈다. 이 시집은 ‘학교 밖 아이들’의 삶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청소년시집과 다른 개성을 지닌다. 시인은 학교를 벗어나 편견과 소외의 그늘에서 자신의 삶을 꾸려 가는 청소년들의 삶을 66편의 시에 담아 성장서사로 보여 준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와 무관하게 여겼던 아픔이 마치 나 자신의 아픔처럼 느껴진다. 그 아픔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위로와 평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김애란 시인의 『난 학교 밖 아이』는 ‘창비청소년시선’ 여덟 번째 권이다. “모든 것이 다 내 잘못인 것만 같았다.” 교복을 입고 싶어도 입을 수 없는 아이들을 다시 한 번 외면하는 세상 학교를 그만두는 아이들 전부가 공부가 싫어 학교를 때려치우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은 “학교를 다녀야 하는 많은 이유보다/학교를 그만두어야 하는 단 한 가지 이유가/더 절실하지 않기를/기도하고 기도”(「절실한 이유」)한다. 그럼에도 결국은 학교 폭력에 시달리거나 가정 폭력에 진저리 치다 학교 밖으로 내몰리고 만다. 승연이 역시 수만 개의 바늘이 찔러대는 것 같은 중증 아토피로 괴로워하다 학교를 그만둔다. 아픈 몸으로는 하루 여덟 시간을 한자리에 앉아 버틸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학교를 그만두면 고통에서 벗어날 것 같았지만 이들이 교문을 나선 후에 마주하는 현실은 차갑기만 하다. 친구들의 외면(“나는 고등학교를 다닌 지 석 달 만에 자퇴를 했다/그러자 많은 친구들이 핑계를 대며 만나 주지 않았다”「지우와 나」), 어른들의 편견(“니들 공부하기 싫어 학교 때려치웠구나?”「부러워서 그래요」), 이로 인해 밀려오는 자괴감(“학생증을 내밀 땐 몰랐는데/청소년증을 내밀고부터/보는 눈이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청소년증」) 등 또 다른 아픔에 직면한다. 자퇴서를 내고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알바를 구한다는 중국집이었습니다 자퇴생은 안 쓴다는 중국집 주인아저씨 말대로 나는 중국집 알바도 할 수 없습니다 친구들이 보고 싶어 찾아간 학교 우리 엄마가 너랑 놀지 말래 저희들끼리 시시덕거리며 멀어져 간 친구들 말대로 나는 학교 친구들과 놀 수 없습니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무작정 걸었습니다 우주 미아가 되어 별과 별 사이를 둥둥 떠다니는 기분이었습니다 행인과 어깨를 부딪칠 때마다 얻어맞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하느님은 알지요」 부분 식탁에 사기그릇이 떨어졌다 사기그릇은 이빨이 빠졌고 식탁 유리에 금이 갔다 꿈틀, 애벌레가 움직이는 게 보였다 잘못 보았겠지 꿈틀, 꿈틀…… 수많은 애벌레들이 기어 다니고 있었다 식탁 유리에 간 금이 나뭇가지처럼 뻗어 나고 있었던 것이다 잔가지를 치면서 (중략) 열일곱 해 나약한 내 생이 저렇게 산산조각 나면 어쩌나 겁나는 봄날이었다 ― 「봄날」 부분 아이들은 학교 밖에서 ‘겁나는 봄날’을 맞은 채 하루하루를 버텨 낸다. 학교와 가정이라는 안정된 제도권 안에서도 휘청거리기 마련인 청소년기를 편견과 차가운 비난의 시선 속에서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시집은 색안경을 썼던 어른들이나 또래 아이들이 학교 밖 아이들의 아픔에 조금이나마 다가갈 수 있게 한다. 또 학교를 그만둔 것은 단지 과정일 뿐 결과가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자고 일깨운다. “바보야, 너만 힘든 거 아니야!” 상처 난 발들이 모여 별을 만들다, 나의 미래를 껴안다! 학교와 친구들을 향한 그리움이 한없이 커져 그리움을 다이어트해야 하고(「다이어트」), 학교를 그만둬도 기다리고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현실을 믿을 수 없어 죽은 듯 잠만 자야 하는(「한동안」) 승연이에게 힘을 준 사람은 엄마와 검정고시 학원에서 만난 비슷한 아픔을 지닌 또래 친구들이다. 괜찮아 학교를 나오며 엄마가 내 손을 꼭 잡았다 햇살이 유난히 반짝거리는 하굣길이었다 ― 「절실한 이유」 부분 엄마는 학교를 그만둬야 했던 딸을 토닥이며 “지금은 암것도 안 보이고/똑 죽을 거맹키로 막막한 거 같어도/일단 나서면 보이는 게 길”(「길」)이라며 격려해 준다. 검정고시 학원에서 만난 친구들은 “너만 힘든 거 아니라고, 이 바부팅아”(「너만 힘든 거 아니야」) 하고 외치며 참고 참았던 눈물을 함께 흘린다. 외로움과 좌절에 빠진 아이들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한 것은 진심이 담긴 위로와 공감, 서로의 꿈을 지지해 주는 믿음이었다. 아이들은 서로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보듬어 주며 새로운 꿈을 품는다. 할아버지 댁으로 떡을 만드는 일을 배우러 떠나고, 필리핀 남쪽 나라 팔라우에 가서 다이버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며, 시를 읊어 주는 물리치료사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학교 밖에서, 당당하게. 학교 폭력에 시달리다 자퇴한 정우 가정 폭력에 진저리 치다 가출한 혜영이 도둑으로 몰렸던 미란이 왕따로 주눅 든 채은이 공부에 지친 예린이 수빈이 엄마 아빠가 그리운 지우 은수 몸이 너무 가려운 나 상처 난 우리를 껴안듯 가만히 미래를 안아 봅니다 두 손 안에 폭 안긴 미래 우리들 심장이 요만할까요? 미란이 예린이 채은이 정우 혜영이 수빈이 지우 은수 승연이 우리는 돌멩이만 한 심장을 안고 데굴데굴 굴러서라도 저 먼 미래를 향해 갈 겁니다 ― 「미래를 껴안다」 부분자퇴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지도벌써 한 달이 넘었다절대 후회하지 않으려고곱씹고 또 곱씹었다학교를 다녀야 하는 많은 이유보다학교를 그만두어야 하는 단 한 가지 이유가더 절실하지 않기를기도하고 또 기도했다내 기도를 들어주기에하느님은 너무 바쁘신가 보았다나는 자퇴서를 냈다숙려 기간도 없이엄마가 자퇴서에 사인하는 것으로모든 게 끝났다누구는 영화감독이 되려고누구는 내신 때문에누구는 밤낮없이 해야 하는 공부가 싫어서자퇴를 했다고 한다학교를 그만둔 아이들에게 절실했던꿈과 내신과 공부 스트레스그리고 내게 절실했던단 한 가지 이유!우리는 학교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괜찮아학교를 나오며엄마가 내 손을 꼭 잡았다햇살이 유난히 반짝거리는 하굣길이었다―「절실한 이유」 전문 학교를 그만둔 날부터 나는학교 밖 아이가 되었습니다학교 밖 아이는 학생증이 없어서뭐든 성인 요금을 내야 합니다우리 집 형편에 성인 요금이라니그기 말이 되나? 퍼뜩 가제이엄마 손에 이끌려 주민센터에서청소년증을 발급받았습니다그런데 말입니다영화관 공원 고속버스 터미널……어쩐지 청소년증을 내밀기가 싫어졌습니다학생증을 내밀 땐 몰랐는데청소년증을 내밀고부터보는 눈이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바보 같은 짓인 줄 알지만그러면 안 되는 줄 알지만아직 버리지 못한 학생증을 내밀곤 합니다바라 바라 우린 특별한 청소년들 아이가?영화관에 갔을 때 정우가당당하게 청소년증으로 할인 티켓을 끊었습니다예린이도 미란이도 채은이도청소년증을 내밀었습니다나도 학생증을 도로 넣고청소년증을 꺼냈습니다두 볼이 화끈 달아올랐다 가라앉았습니다― 「청소년증」 전문 검정고시를 치른 다음 날 노래방에 갔습니다시험 기간은 아닌데 개교기념일이니?머리가 벗어진 노래방 아저씨가 물어보셨습니다아니요 저희들은 어제 검정고시 봤어요시험을 잘 본 채은이가 밝게 웃었습니다니들 공부하기 싫어 학교 때려치웠구나?아무것도 모르는 아저씨가 아는 체를 했습니다아니거든요우리 다섯은 한목소리로 외치고 돌아섰습니다쯧쯧쯧등 뒤에서 혀 차는 소리가 들렸습니다내가 너무 잘나서 그렇지 뭐내가 너무 예뻐서 그렇지 뭐다들 부러워서 그래요우리는 아저씨 들으라고노래방이 떠나가라 고래고래 노래를 불렀습니다그래도 아저씨가 밉지는 않았습니다보너스를 세 시간이나 더 주었으니까요그 덕에 우리 오총사 목이 다 쉬었습니다― 「부러워서 그래요」 전문
한국사를 바꾼 12가지 공학 이야기
청어람e(청어람미디어) / 권오상 (지은이) / 2021.08.18
13,000원 ⟶
11,700원
(10% off)
청어람e(청어람미디어)
청소년 과학,수학
권오상 (지은이)
최근에 발표된 국제통화기금(IMF)의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열 번째로 국내총생산(GDP)이 큰 나라이며,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한국의 지위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승격시켰다. 한때는 전 세계에서도 가장 가난한 나라 중의 하나였던 우리가 이제는 매년 엄청난 돈을 개발도상국의 발전에 무상으로 원조하는 위치에까지 이르렀다. 이 책은 우리 역사를 엔지니어링과 테크놀로지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장부터 4장까지의 1부는 삶의 이로움과 수출이 주제이고, 5장에서 8장에 이르는 2부는 중국과 북방의 여러 민족, 또 일본의 침략 때 등장했던 무기를 다루고 있으며, 9장부터 12장까지인 3부는 우리의 선조 엔지니어들이 관련된 역사적 사건을 다루고 있다.1부: 편리와 수출 1. 고대와 중세 때부터 정보 테크놀로지의 선구자였던 한국 21세기의 IT에 비견될 십수 세기 전의 테크놀로지는? / 디지털 컴퓨터 이전 최고의 기억매체였던 종이 / 세계 최초의 목판활자본과 금속활자본은 모두 고려의 업적 / 소수의 사람만 누리는 대상은 진짜 테크놀로지가 아니다 2. 해상무역의 메이드 인 코리아를 대표했던 요업 엔지니어링 무역에 능한 해상국가는 언제나 남다른 테크놀로지를 가졌다/ 고대와 중세 한국은 동아시아의 실크로드를 장악한 해륙국가 / 해양에 정통한 고려인이 청자로 아시아인의 마음을 홀리다 3. 기후와 국토의 활용도를 높였던 건축 및 토목 엔지니어링 한국의 추운 겨울 기후에 최선의 독창적 대응이었던 구들 / 안전한 연안 바닷길 확보를 위해 500년 넘게 시도된 운하 건설 / 고조선 때부터 돌을 주재료로 삼아 성을 건축한 한국인 4. 얼음창고, 펌프, 유인비행체까지 만들었던 기계 테크놀로지 겨울의 상징인 얼음을 한여름에도 즐기게 해준 얼음창고 / 물을 자아올려 농사에 요긴했으나 널리 쓰이지 못했던 수차 / 조선의 하늘을 나는 수레는 정말로 라이트 형제를 앞섰을까? 2부: 무기와 국방 5. 고구려군 전투력의 근간을 이루었던 철제 무기와 활 중국의 위·촉·오와 교류하며 다퉜던 3세기 전반의 고구려 / 요동반도 남부의 철광으로 최고의 철제 무기를 만들다 / 수의 양광을 몰락시키고 당의 이세민을 무릎 꿇렸던 맥궁 6. 동아시아에서 적수가 없었던 고려와 조선 수군의 군선 한족 군선이 궤멸된 원-일본전쟁에서 태풍을 견뎌낸 고려 평저군선 / 처음부터 대함선용으로 개발된 최무선의 화약과 화포 / 이순신이 발명하지 않은 구선과 그의 승리를 뒷받침한 판옥선 7. 서양에서 더 알아주는 화차는 이동식 모듈형 다연장포차 화차를 직접 디자인하고 동생에게 만들게 한 조선의 임금은? / 화약의 주원료인 염초의 개발과 생산으로 고생이 많았던 조선 / 행주산성 전투를 승리로 이끈 변이중의 화차는 승자총통 장갑차 8. 일본군과 후금군을 몰아내는 데 기여한 조선의 특수 화약무기 진주성 전투와 경주성 전투 승전의 비결, 이장손의 비격진천뢰 / 화약의 힘으로 날아가 폭발하는 로켓화살, 주화 또는 신기전 / 땅에 묻어 터트리는 지뢰, 조천종의 파진포와 심종직의 지뢰포 3부: 엔지니어가 관련된 역사적 사건 9. 신라인 구진천은 당과 신라 사이에서 어떠한 선택을 했나? 당의 힘을 빌려 개인적 원한을 갚고자 했던 신라의 김춘추 / 백제와 고구려를 차례로 멸망시킨 당이 탐냈던 신라군의 쇠뇌 / 쇠뇌 테크놀로지를 지킨 신라가 당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다 10. 고려의 다인철소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몽골군에 맞섰나? 역사상 가장 큰 육상제국을 수립한 몽골의 침공을 받은 고려 / 평민보다는 노비에 가깝게 취급됐던 향, 소, 부곡의 고려인 / 철을 만드는 충주의 엔지니어들이 나라를 위해 무기를 들다 11. 김감불과 김검동이 중용됐다면 조선 도공의 삶이 달라졌을까? 조선 고유의 은 제련법에 관심을 보이고 후원한 연산군 / 일본 이와미은산의 회취법은 조선인이 전해준 연은법이었다 / 임진왜란 때 잡혀간 박평의와 이삼평은 일본 도자기의 시조 12. 17세기 조선의 군비 확충에 기여한 박연의 특별한 운명은? 아버지가 자초한 불필요한 전쟁으로 청의 볼모가 된 형제의 운명 / 효종이 추진한 군사력 강화에 일익을 담당한 박연 / 네덜란드인 얀 벨테브레이가 조선인 화포 엔지니어가 된 사연엔지니어링의 관점에서 바라본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 최근에 발표된 국제통화기금(IMF)의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열 번째로 국내총생산(GDP)이 큰 나라이며,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한국의 지위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승격시켰다. 한때는 전 세계에서도 가장 가난한 나라 중의 하나였던 우리가 이제는 매년 엄청난 돈을 개발도상국의 발전에 무상으로 원조하는 위치에까지 이르렀다. 이러한 놀라운 성과는 일제 식민지배에 의한 수탈과 6·25전쟁으로 인해 국토가 초토화된 상태에서 반세기 만에 이루어낸 일로 아무리 큰 자부심을 갖더라도 지나치지 않다. 삼성과 현대로 대표되는 글로벌 제조업체와 조선, 정유, 바이오, IT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많은 회사들, 그리고 팬데믹 상황에 대한 성공적인 대응은 세계인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게 되었을까? 우리에게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어떤 잠재력이 숨어 있었던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해 저자는 우리 민족에게 고대부터 엔지니어링 유전자가 뼛속 깊이 새겨져 있었다고 단언한다. 그 힘을 바탕으로 우리의 이웃으로 어느 시대든 막강한 제국을 이루었던 중국과 몽골, 거란, 만주족 그리고 일본의 침략으로부터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며 수천 년을 독립국가로 유지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우리 역사를 엔지니어링과 테크놀로지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장부터 4장까지의 1부는 삶의 이로움과 수출이 주제이고, 5장에서 8장에 이르는 2부는 중국과 북방의 여러 민족, 또 일본의 침략 때 등장했던 무기를 다루고 있으며, 9장부터 12장까지인 3부는 우리의 선조 엔지니어들이 관련된 역사적 사건을 다루고 있다. 우리 역사를 돌이켜 봐도 공학은 남의 일 같다. 학교에서 배운 한국사 과목에서 우리 고유의 엔지니어링 성취를 접한 적이 없어서다. 한국사란 그저 중국에 시달리거나 혹은 왕 자리를 놓고 다투던 귀족들 사이 투쟁의 기록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한국사를 배우고 나서 우리의 과거에 자부심을 갖게 되기보다는 염증을 내는 경우가 많은 이유다. - 중에서 모두를 이롭게 한 우리 역사 속 테크놀로지 우리 역사의 시작부터 테크놀로지와의 인연이 남다르다. 우리의 건국신화인 『삼국유사』에 따르면 하늘의 왕 환인이 가졌던 홍익인간(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한다)의 뜻을 받들어 아들 환웅이 환인에게서 천부인 세 개를 받아 지상에 내려와 인간 공동체인 신시를 열고 세상을 다스렸다. 여기서 천부인은 청동거울, 청동방울, 청동검을 가리키며, 환웅과 단군왕검은 당시 청동기 제조라는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보유한 고대의 엔지니어로서 그 권위로 나라를 세우고 다스렸음을 의미한다. 단군신화의 홍익인간 정신처럼 소수의 사람만 누리는 대상은 진짜 테크놀로지가 아니다. 우리 역사 속에는 모두를 이롭게 만든 진짜 테크놀로지의 사례가 무수히 존재한다. 과거 정보 매체의 총아로 인정받았던 인쇄물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유산이다.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은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또한, 첨단 요업 엔지니어링 기술이 있어야만 제작이 가능했던 고려청자는 특유의 비색과 상감 기법으로 외국으로 대량 수출되는 인기 수출품이기도 했다. 그리고 신석기 시대부터 활용되었던 난방 시스템인 구들은 열용량이란 측면에서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며 많은 백성이 혹독한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 외에도 조선 시대에 시도되었던 굴포운하와 판목운하 건설, 고조선 시대부터 돌을 소재로 축조되었던 성 건축 테크놀로지, 시원하게 여름을 나게 해주었던 얼음창고, 역사 기록에 등장하는 유인비행체 이야기는 우리 선조들이 가졌던,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테크놀로지 정신과 엔지니어링의 다채로운 상상력을 잘 보여준다. 국난을 극복하게 만든 무기 테크놀로지와 선조 엔지니어들 우리는 역사적으로 무수히 많은 외세의 침략에 맞서 우리의 민족적 정체성을 지켜왔다. 고구려가 수나라와 당나라의 압도적인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냈고, 고려는 고구려의 정신을 계승하여 몽골에 항전하였고, 임진왜란 때에는 백성들이 온몸으로 일본의 침략에 맞섰다. 이것은 현대에 들어서도 마찬가지였다. 일본의 식민지배, IMF 환난, 코로나 사태에서도 우리는 위기가 오면 평상시보다 더 강하게 응집하여 이를 극복하였다. 이 책에서는 수많은 국난 속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개발된 무기 테크놀로지와 이를 개발하기 위해 애썼던 수많은 선조 엔지니어들의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다. 중국의 침략에 맞서기 위해 개발된 고구려의 맥궁, 동아시아에서 적수가 없었던 고려의 군선, 조선의 문종이 개발한 화차 이야기가 그러하다. 또한, 신라 시대에 당나라가 탐내던 쇠뇌 테크놀로지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구진천, 나라로부터 온갖 차별을 받았음에도 몽골에 저항한 다인철소 사람들,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침략에 맞서기 위해 개발된 이장손의 비격진천뢰, 외국인으로 제주도로 표류해 와서는 우리나라에 정착하여 효종의 군비 확충에 기여한 박연 등의 이야기는 오늘날에도 다시금 기억해야 할 가치 있는 유산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고유의 엔지니어링 성취를 접하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엔지니어링 전통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민족과 국가의 경쟁력은 창의적인 엔지니어링에 달려 있음을 역사는 말해주고 있다.
셜록 홈즈 E 베스트 컬렉션 B
미다스북스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꿈꾸는 세발자전거 엮음, 시드니 패짓 그림, 최상호 감수 / 2013.10.21
12,000원 ⟶
10,800원
(10% off)
미다스북스
청소년 문학
아서 코난 도일 지음, 꿈꾸는 세발자전거 엮음, 시드니 패짓 그림, 최상호 감수
셜록 홈즈 시리즈와 수능 영어 단어를 결합시킨 영어 학습서이다. 고전과 수능 영어를 연계, 융합시킨 최초의 시도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단순한 암기와 기계적인 문제 풀이를 요구하지 않는다. 초.중.고 학생은 금세기 최고의 추리소설인 셜록 홈즈를 읽음과 동시에 영어의 기초가 되는 독해력을 일찍부터 높일 수 있고 전문가가 엄선해놓은 필수 영단어를 익히며 어휘력을 키울 수 있다. 더욱이 이 책은 논리력을 강화함으로써 결과적으로 학생의 두뇌계발을 돕는다. 사건과 사건의 이어짐이 필연적인지 우연적인지 따져보는 일은 자연스럽게 논리력을 키워준다. 셜록 홈즈의 뛰어난 두뇌와 날카로운 관찰력에서 비롯된 빈틈없는 추리를 따라가다 보면 사건의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능력이 절로 길러진다. 셜록 홈즈 시리즈에서는 사건이 모두 종료된 후 셜록 홈즈가 그 추리 과정을 밝히기 때문에 독자는 곰곰이 궁리하며 책을 읽어나갈 수밖에 없다. 사건의 전모를 파악하는 순간, 앞서 등장한 단서들이 어떻게 결론을 이끌어내고 있는지 숙고해보는 연습을 통해 입체적 사고와 확장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셜록 홈즈 가이드맵 셜록 홈즈 E 베스트 컬렉션 필승 공략법 추천의 글 _ 최상호·박상영·김현오 셜록 홈즈 E 베스트 컬렉션만의 장점 01 머스그레브 가의 의식 ┕ 우리글로 다시 읽는 셜록 홈즈 02 라이게이트의 대지주 ┕ 우리글로 다시 읽는 셜록 홈즈 03 마지막 사건 ┕ 우리글로 다시 읽는 셜록 홈즈 04 빈 집의 모험 ┕ 우리글로 다시 읽는 셜록 홈즈최고의 탐정소설을 읽고 국어 기초가 튼튼!! English, Everytime, Everywhere, Easily! E ‘E 베스트 컬렉션’은 English, Everytime, Everywhere, Easily의 첫 글자를 딴 E와 세계명작 중에서 엄선했다는 의미의 ‘베스트 컬렉션’을 합친 말입니다. ‘영어 English를 언제 Everytime 어디서나 Everywhere 쉽게 Easily’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널리 알려진 세계명작과 함께 지금까지 없었던 신나고 즐거운 영어 공부를 시작하세요. Read CAT! CAT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을 잡는다catch는 의미가 있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들어 있는 ‘초중고 교육과정 필수 영어 어휘’와 원문과 비교하여 보는 ‘우리글로 다시 읽는 셜록 홈즈’를 통해 영어 실력과 독해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됩니다. 셜록 홈즈 시리즈의 새로운 탄생! 이제까지 셜로키언들이 만나지 못했던 필독 추리 고전의 새로운 시리즈 세대와 시대를 초월하여 가장 사랑받는 추리소설이자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유명한 작품은 단연 셜록 홈즈 시리즈다. 1887년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셜록 홈즈 시리즈는 ‘전 세계 명탐정’의 대명사이며, 수많은 영화화와 드라마화 등을 통해 그 영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치밀한 구성력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가 만들어낸 하나의 ‘세계’는 매력적인 문체와 함께 읽는 이로 하여금 숨이 멎을 듯한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선사하며 그 자체로 ‘완벽한 고전’이 되었다. 미스터리한 사건을 분석해내는 날카로운 추리와 치밀하면서도 대담하게 묘사된 당시의 시대적 배경 등은 셜록 홈즈를 비단 ‘흥미로운 추리소설’만이 아니라 ‘논리력과 창의력’, ‘독해력과 지식’을 키우는 양서로 활용하여도 손색없게 만든다. 그렇다면 이렇듯 널리 읽히는 추리 고전 세계 명작에 ‘수능 필수 어휘’라는 요소를 더하면 어떨까? <셜록 홈즈 E 베스트 컬렉션>(전 3권)은 이런 의도로 기획되었다. 총 60편의 셜록 홈즈 시리즈 중 저자인 코난 도일이 엄선한 12편의 작품을 골라내었으며, 셜록 홈즈 시리즈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출간 당시의 삽화를 빠짐없이 수록하였다. 기존에 나와 있는 수많은 영한대역본 셜록 홈즈가 쉬운 영어로 재구성된 것과 달리, 《셜록 홈즈 E 베스트 컬렉션》에서는 원문 그대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를 직접 만날 수 있다.<셜록 홈즈 E 베스트 컬렉션>은 수많은 셜로키언과 홈지언을 탄생시킨 원작의 매력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아서 코난 도일이 ‘스트랜드 매거진(The Strand Magazine)’에 첫 선을 보인 작품 그대로 재현하였다. ‘우리 글로 다시 읽는 셜록 홈즈’ 에서는 원문을 충실히 따르는 한편, 독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좀 더 매끄럽게 현대식으로 번역하여 작품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돕고 있다. 따라서 그동안 어린이 문고판이나 축약판으로 읽어온 셜록 홈즈를 잊고 전 세계 독자를 매료시킨 시리즈의 정수를 새로이 음미하게 한다. 이에 엄선된 수능 영어 영역 어휘를 본문에 함께 담아 최고의 추리소설을 원문으로 즐기며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책의 핵심은 ‘수능 영어영역 필수 단어’이다. 설록 홈즈 본문 속에 수능 빈출 단어를 포함해놓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본문에 실린 영어 어휘를 정리해 놓은《ABC 단어장》을 제작하여 단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도록 했다. 필수 단어는 물론 품사별 어휘와 유의어, 반의어, 혼동어휘, 비교어휘 등 하나의 단어를 통해 여러 단어를 공부함으로써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킨다. 학생이 혼자 읽고 공부를 한다고 해도 전연 무리 없게 짜여 있는 것이다. 따라서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은 물론이고,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초등.중학생까지, 이 책을 단계별로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논리력, 창의력, 독해력과 함께 수능 어휘 실력까지 부쩍 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현직 영어 선생님이 추천하는 즐거운 영어 학습의 진수!! 최고의 추리소설을 원문으로 즐기다 이 책은 셜록 홈즈 시리즈와 수능 영어 단어를 결합시킨 유일한 영어 학습서이다. 고전과 수능 영어를 연계, 융합시킨 최초의 시도이기도 하다. 영어 실력은 하루아침에 쌓이지 않는다. 고3 시절 동안 바짝 고삐를 조인다 해도 영어 영역에서 높은 성적을 받기란 사실상 쉽지 않다. 그렇기에 많은 학생들이 영어를 일찍부터 포기한다. 학생들은 학원과 인터넷 강의를 맹신한 채 점수 따기에 급급해하며 원서 읽기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오로지 참고서 암기와 문제집 풀기가 영어 공부의 전부인 줄 알고 그것에 매달리기 일쑤다. <셜록 홈즈 E 베스트 컬렉션>은 이 문제에 대한 직접적이고 근원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한 암기와 기계적인 문제 풀이를 요구하지 않는다. 초.중.고 학생은 금세기 최고의 추리소설인 셜록 홈즈를 읽음과 동시에 영어의 기초가 되는 독해력을 일찍부터 높일 수 있고 전문가가 엄선해놓은 필수 영단어를 익히며 어휘력을 키울 수 있다. 더욱이 이 책은 논리력을 강화함으로써 결과적으로 학생의 두뇌계발을 돕는다. 사건과 사건의 이어짐이 필연적인지 우연적인지 따져보는 일은 자연스럽게 논리력을 키워준다. 셜록 홈즈의 뛰어난 두뇌와 날카로운 관찰력에서 비롯된 빈틈없는 추리를 따라가다 보면 사건의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능력이 절로 길러진다. 셜록 홈즈 시리즈에서는 사건이 모두 종료된 후 셜록 홈즈가 그 추리 과정을 밝히기 때문에 독자는 곰곰이 궁리하며 책을 읽어나갈 수밖에 없다. 사건의 전모를 파악하는 순간, 앞서 등장한 단서들이 어떻게 결론을 이끌어내고 있는지 숙고해보는 연습을 통해 입체적 사고와 확장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 또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향상시킨다. 소설 속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여러 사건들이 두뇌를 끊임없이 자극하기 때문이다. 한 사건이 어떤 결과로 전개될지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면 상상력과 창의력은 저절로 자라게 된다. 이를 위해 각 에피소드의 도입에는 간단한 줄거리를 소개해 본문 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해놓았다. 보헤미아의 국왕에게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사라진 빨강머리 연맹의 정체는 무엇인지 염두에 두고 읽다 보면 이야기의 힘에 이끌려 원서를 단숨에 읽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셜록 홈즈 시리즈를 전 세대가 함께 읽는 세계 명작으로 자리 잡게한 데에는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전제되었다. 사건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은 각자의 동기와 욕망을 가지고 움직이며 이를 통해 세상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셜록 홈즈란 허구의 인물이 추리소설 사상 가장 인상 깊은 인물로 독자들의 뇌리에 박히며 수많은 팬들을 형성하게 된 결정적 계기를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셜록 홈즈 E 베스트 컬렉션>은 짜임새 있는 구성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추리소설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과 함께 영어 공부의 새로운 학습방안을 제시한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어휘 공략!! CAT 과정을 따라가면 단어가 즐겁게 외워진다 이 책은 단계별로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대로만 따라서 읽으면 반드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처음은 재미로 읽는 단계인 ‘CAT1(catch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이다. 그저 추리소설의 재미에 흠뻑 빠지면 되는 과정이다. 본문을 한 단락씩 읽은 후 ‘우리글로 다시 읽는 셜록 홈즈’와 비교하여 본다. 다만 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단어를 훑으면서 읽어나가야 한다. 두 번째는 본문 아래에 달린 단어의 뜻을 참고해 다시 책을 읽어나가는 단계 CAT2다. 이때에는 본문 하단의 단어 뜻풀이를 읽기 전에 먼저 문맥으로 단어의 뜻을 유추해야 한다. 다음은 유추한 단어 뜻과 아래에 풀어놓은 설명을 비교하며, 사전적 의미와 함께 실제 문장에서 활용되는 단어의 쓰임을 익히도록 한다. 마지막은 《ABC 단어장》으로 필수 단어는 물론 품사별 어휘와 유의어, 반의어, 혼동어휘, 비교어휘를 모두 공부하는 단계인 CAT3다. 본문에서 익힌 단어를 정리하고, 하나의 단어를 통해 여러 단어를 공부함으로써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킨다. 《ABC 단어장》에는 엄선된 수능 빈출 단어와 현직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의 단어 설명이 실려 있어 단 한 권으로 수능 영어영역을 대비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셜록과 왓슨의 다양한 일러스트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영어에 흥미를 붙이고자 하는 어린 셜로키언들에게 학습동기를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12개의 에피소드 오디오 파일을 수시로 원문과 대조하여 듣다 보면 어느새 듣기 능력까지 향상된다. 이렇듯 CAT 1, 2, 3의 단계를 거치면서 셜록 홈즈 시리즈의 소설적 재미를 느끼는 동시에 영어 실력까지 강화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지금까지 해온 영어 공부와는 달리 즐겁고 신나게 영어 기초 독해력은 물론 어휘력까지 기를 수 있는 것이다. 고전이라는 검증된 콘텐츠에 수능 필수 어휘라는 신선한 콘텐츠의 조합이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요소를 자연스럽게 융합했기 때문이다. 친숙하고 재미있는 추리소설을 읽다 보면 학습의 기본인 논리력과 상상력, 독해력은 물론이고 영어 실력까지 키울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향유할 수 있다. [내용 소개] 「머스그레브 가의 의식」, 「라이게이트의 대지주」, 「마지막 사건」, 「빈 집의 모험」 4편의 단편을 담은 《셜록 홈즈 E 베스트 컬렉션》의 두 번째 권이다. 코난 도일은 「마지막 사건」에서 홈즈가 모리아티 교수와 격투를 하다가 폭포 속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시리즈를 마무리하였다. 그러나 홈즈를 살려내라는 수천 통의 항의 편지를 받고 8년 후 마무리되었던 홈즈의 이야기를 이어가기 시작한다. 「빈 집의 모험」에서는 죽음에서 돌아온 홈즈의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외에도 홈즈와 왓슨의 첫 만남, 왓슨의 이력과 결혼생활 등에 관한 정보도 함께 실었다. 「머스그레브 가의 의식」 어느 겨울밤, 왓슨은 홈즈에게 어지럽힌 방을 치울 것을 제안한다. 구겨진 종이, 고풍스러운 놋쇠 열쇠, 실 뭉치가 달린 나무못, 녹슨 금속 원판을 꺼내든 홈즈는 머스그레브 가의 의식과 관련한 놀라운 사건을 이야기해준다. 홈즈의 대학 친구 레지널드 머스그레브는 헐스튼의 저택에서 사는데 그 저택에는 브런튼이라는 유능한 집사가 오래전부터 일하고 있었다. 어느 날 브런튼이 집안의 의식과 관련된 문답을 훔쳐보는 것을 목격한 레지널드는 일주일의 유예기간을 주며 그를 해고시킨다. 하지만 3일 후 브런튼이 갑자기 사라지고, 얼마 후 브런튼과 약혼했었던 하녀 레이첼 하웰즈마저 자취를 감춘다. 머스그레브 가의 비밀스러운 문답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홈즈는 집사와 하녀의 행방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라이게이트의 대지주」 왓슨은 신경쇠약에 걸린 홈즈를 데리고 옛 친구 헤이터 대령이 있는 라이게이트 근처로 휴양을 떠난다. 왓슨의 예상대로 홈즈와 헤이터는 서로 말이 잘 통했고 덕분에 편히 쉴 수 있었다. 근처의 액튼 씨 집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지만 왓슨은 휴양을 강조하며 관심을 돌린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커닝엄 씨 댁 살인 사건 소식과 함께 포레스터 경감이 협조를 요청한다. 죽은 사람은 커닝엄 씨 댁의 마부인 윌리엄 카원. 죽을 때 그는 찢어진 종잇조각을 들고 있었다. 홈즈는 사건을 맡기로 하고 경감과 함께 조사를 시작한다. 홈즈는 찢어진 종잇조각을 바탕으로 도난 사건과 살인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마지막 사건」 1891년 4월 24일 저녁, 홈즈는 손가락 관절이 부러진 채 왓슨을 찾아온다. 그는 왓슨에게 일주일간 유럽 여행을 제안하면서 런던 범죄 사건의 배후로 판단되는 모리아티 교수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홈즈의 최대 숙적인 모리아티를 잡기 위한 노력은 대부분 헛수고였다. 그러나 최근 모리아티의 작은 실수를 통해 그와 그의 조직을 피고석에 세울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홈즈는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자 모리아티가 잡힐 때까지 영국을 떠나 있기로 결심한다. 과연 홈즈는 명석한 두뇌를 가진 모리아티의 마수를 피할 수 있을 것인가? 「빈 집의 모험」 1894년 3월 30일 밤, 선량하고 조용한 성격의 젊은 귀족 로널드 어데어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문은 안에서 잠겨 있고, 누군가 침입한 흔적도 없다. 왓슨은 사건을 재구성하기 위해 현장을 찾던 중 한 노인과 부딪치게 된다. 사건 현장 주위를 둘러 본 왓슨은 켄싱턴의 집으로 돌아오고 5분 뒤, 처치 가의 책가게 주인이라며 아까의 그 노인이 왓슨을 찾아온다. 왓슨이 시선을 돌렸다가 노인을 다시 보고는 깜짝 놀라 정신을 잃고 만다. 노인이 어느새 죽은 줄 알았던 홈즈로 변해 있었던 것이다. 죽음에서 돌아온 홈즈, 추적자의 손길을 피해 의문의 살인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기다렸어, 이런 음악 수업
다른 / 조현영 (지은이) / 2022.06.30
14,500원 ⟶
13,050원
(10% off)
다른
청소년 문학
조현영 (지은이)
음악이 성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편견을 깨고, 창의력은 물론 공부머리까지 길러주는 ‘쓸모 있는’ 음악책이다. 과학·수학·사회·역사·문학 5가지 분야로 클래식 음악을 살펴보고, 교과 개념과 접목해 음악을 더욱 입체적으로 공부하도록 이끈다. 오르골 소리가 주는 감동 효과를 주파수로 분석하고, 여성 음역을 내는 남자 가수인 카스트라토를 통해 인권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음악 공부할 시간이 어딨냐”고 말하는 십대에게 음악 공부의 재미와 중요성을 일깨워줄 것이다.들어가며_‘진짜’ 공부가 하고 싶은 여러분에게 음악을 권합니다 1교시 과학 시간 클래식을 들으면 정말 똑똑해질까요? _뇌과학으로 이해하는 ‘모차르트 효과’ 파동에 치유의 힘이 있다고요? _주파수로 보는 오르골 소리 악기도 사람처럼 음색이 있나요? _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소리 실제 공연이 왜 더 감동적일까요? _콘서트홀의 구조와 음향의 관계 2교시 수학 시간 음악에도 황금비가 있나요? _쇼팽 악보에 숨겨진 황금분할 수학자가 화음을 발견했다고요? _피타고라스 음계와 등차수열 소리로 어떻게 균형의 아름다움을 만드나요? _서양음악이 평균율을 따르는 이유 카논 곡은 왜 수학적인가요? _파헬벨과 바흐의 곡으로 본 카논 3교시 사회 시간 사랑은 어떻게 음악이 되나요? _스승의 아내를 사랑한 브람스 이야기 가수가 되려고 거세를 했다고요? _‘카스트라토’로 보는 인권 부르주아는 왜 클래식을 향유했나요? _부르주아의 탄생과 바흐의 모음곡 교도소에도 음악이 필요할까요? _기쁨, 희망, 자유를 주는 클래식의 힘 4교시 역사 시간 모차르트가 혁명가였다고요? _시민혁명과 서민을 위한 오페라 수에즈 운하를 위해 만든 오페라가 있다고요? _이집트 문명과 베르디의 오페라 독재자는 왜 예술가를 탄압할까요? _러시아혁명과 함께한 쇼스타코비치 히틀러가 좋아한 작곡가가 있다고요? _나치의 주제가가 된 바그너의 음악 5교시 문학 시간 그리스 로마 신화가 클래식의 단골 소재라고요? _작곡가들이 사랑한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고전은 어떻게 음악의 영감이 될까요? _몇 세기를 넘나드는 단테 《신곡》 같은 이야기도 창작자에 따라 달라진다고요? _셰익스피어와 차이콥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예술은 인간의 내면을 어떻게 다루나요? _괴테 《파우스트》에 영감받은 구노의 오페라 교과 연계 참고 자료음악 공부할 시간이 어디 있냐고요? 공부머리를 길러주는 ‘쓸모 있는’ 음악책 음악은 우리와 함께 살아간다고 해도 좋을 만큼 어디에나 있습니다. 고리타분하고 어렵다고 생각하기 쉬운 클래식 음악조차 그렇습니다. 우리는 매일 음악을 듣지만, 학교 공부에 있어서 음악 과목은 뒷전입니다. 국영수 위주의 입시 공부에 밀려 예체능 과목에 투자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지요. 과연 음악은 귀로 즐기는 것만으로 충분할까요? 공부할 필요가 없는 과목일까요? 《기다렸어, 이런 음악 수업》은 음악이 성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편견을 깨고, 창의력은 물론 공부머리까지 길러주는 ‘쓸모 있는’ 음악책입니다. 과학‧수학‧사회‧역사‧문학 5가지 분야로 클래식 음악을 살펴보고, 교과 개념과 접목해 음악을 더욱 입체적으로 공부하도록 이끕니다. 오르골 소리가 주는 감동 효과를 주파수로 분석하고, 여성 음역을 내는 남자 가수인 카스트라토를 통해 인권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음악 공부할 시간이 어딨냐”고 말하는 십대에게 음악 공부의 재미와 중요성을 일깨워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 다양한 분야를 엮어내는 창의 융합적 능력이 자란다. → 사고력‧탐구력‧의사소통 능력 등 공부머리가 단련된다. → 클래식 작품‧작곡가‧역사 등 미술 교양이 쌓인다. → 예술을 이해하는 예술 감수성이 향상된다. 감상부터 이해까지 두루 채워주는 친절한 클래식 교양서 클래식은 잘 모르고 들으면 어떤 곡을 들어도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만큼 관심과 이해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기다렸어, 이런 음악 수업》은 선생님이 직접 설명해주듯이 클래식을 알기 쉽게 풀어냅니다. 그 시작은 ‘듣기’입니다. 매 꼭지마다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QR 코드로 해당 곡을 감상하도록 합니다. 감상 포인트도 함께 짚어주지요. 나아가 거장들의 음악에 얽힌 흥미로운 일화를 들려주며 역사와 어우러진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계몽주의의 영향을 받은 혁명가였던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은 정치적인 이유로 프랑스에서 공연되지 못할 뻔했고, 지금까지 공연되고 있는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는 사실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지요. 낯설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도 작곡 배경, 작곡가의 이야기 등을 알고 나면 훨씬 더 풍부하게 들릴 것입니다. 요즘 시대에 딱 맞는 똑똑한 공부! 〈십대를 위한 창의융합 수업〉 시리즈 세상은 점점 더 다양한 분야를 연결할 줄 아는 창의 융합형 인재를 원하고 있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 핵심역량에 창의적 사고가 포함된 것으로도 ‘창의 융합’의 중요성을 알 수 있지요. 도서출판 다른의 〈십대를 위한 창의융합 수업〉 시리즈는 이러한 시대 분위기에 발맞춰 시작되었습니다. 음악, 미술, 인권 등 주요 과목에서 벗어난 분야를 과학‧수학‧사회‧역사‧문학 등과 연결해 폭넓은 지식을 전달합니다. 각 장의 시작마다 ‘빙고 게임’으로 개념의 예습과 복습을 이끌고, 본문 팁박스의 다채로운 질문은 사고력‧탐구력‧의사소통 능력 등 핵심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른출판사 블로그에서 학생용/교사용 독후활동지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darun_pub) 독서 활동 수업의 교재로 활용하세요.모든 소리는 파동을 통해 퍼지며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범위의 주파수를 의미하는 가청 주파수는 20~2만 헤르츠 사이입니다. 즉 20헤르츠 미만의 초저주파와 2만 헤르츠 이상의 초고주파는 사람에게 들리지 않아요. 그럼 우리 귀에 잘 들리는 악기를 연주할 때는 어떤 주파수가 나올까요?피아노와 타악기를 연주할 때는 초저주파가 발생하고, 바이올린과 플루트를 연주할 때는 초고주파가 발생합니다. 초저주파와 초고주파에는 심신을 치유하는 기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_1교시 과학 시간 <파동에 치유의 힘이 있다고요?> 화음은 여러 음의 결합, 즉 높이가 다른 둘 이상의 음이 함께 울릴 때 어울리는 소리를 말해요. 기본적으로는 3도 음정을 쌓아 화음을 만들지만, 현대 음악에서는 4도, 5도 그 밖의 특수한 음을 조립해 화음을 만들기도 합니다. 음악이 점점 다양해지면서 새로운 시도들이 일어나고 규칙을 깨는 경우가 많아졌어요._2교시 수학 시간 <수학자가 화음을 발견했다고요?> 호텔의 스위트룸이라는 말을 들어 봤나요? 보통 욕실이 딸린 방 하나와 거실로 이루어진 객실을 스위트룸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스위트는 ‘연결되어 있다’, ‘모아져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스위트룸이라는 말은 바흐의 활동 시기와 비슷한 18세기 초부터 쓰였다고 합니다. 바흐의 스위트에는 독주 악기를 위한 곡과 관현악을 위한 모음곡이 따로 있어요. 《무반주 첼로 모음곡》도 그중 하나입니다._3교시 사회 시간 <부르주아는 왜 클래식을 향유했나요?>
인공지능이 뽑은 반장
나무야 / 허유선, 김선일, 김유빈, 김원, 김지영, 박다은, 우연주, 이혜교, 장예은 (지은이), 우지현 (그림) / 2026.01.01
15,000원 ⟶
13,500원
(10% off)
나무야
청소년 과학,수학
허유선, 김선일, 김유빈, 김원, 김지영, 박다은, 우연주, 이혜교, 장예은 (지은이), 우지현 (그림)
동화를 읽으며 ‘인공지능 윤리’를 배울 수 있게 한 책이다. 대학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윤리’를 강의하는 선생님과 수업을 들은 학생 여덟 명이 함께 상상력을 모아 세 편의 이야기를 만들었다. 인공지능 추천 시스템, 사람을 평가하는 인공지능, 자율주행차라는 주제를 초등학교 교실 속 아이들의 생활세계로 가져와 동화적으로 풀어낸 구성이 특징이다. 이야기마다 ‘궁금해요, 인공지능 윤리’ 코너를 두어 기술과 윤리를 함께 이해하도록 돕는다. 영국에서 인공지능이 학생을 차별해 사회문제가 된 실제 사례처럼, 인공지능 윤리는 어린이에게도 중요한 문제임을 분명히 짚는다. 기술을 만드는 주체가 사람인 만큼, 지금의 선택이 기술의 미래를 바꾼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나만의 선택의 소중함, 편향된 데이터의 위험, 공정한 규칙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한다.앞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_ 나만의 선택을 찾아서 두 번째 이야기 _ 인공지능이 뽑은 반장 세 번째 이야기 _ 운전은 내가 할게 뒷 이야기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쓴 ‘인공지능 윤리’ 동화 동화를 읽으며 ‘인공지능 윤리’를 배울 수 있게 한 독특한 책이다. 대학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윤리’를 강의하는 선생님과 이 수업에서 공부한 학생 여덟 명이 머리를 맞대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에게 인공지능 윤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줄 수 있을지 고심하며 이야기 세 개를 만들어냈다. 다양한 정보를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인공지능 시스템, 인공지능이 사람을 평가하는 일, 미래의 자율주행차 이야기를 초등학교 교실 속 아이들의 생활세계 속으로 가져와 동화적 상상력으로 흥미롭게 녹여냈다. 인공지능 시대를 환하게 밝힐 소원 세 개가 연등회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한다는 구성이 참신하고 재미있다. 이야기 하나가 끝날 때마다 ‘궁금해요, 인공지능 윤리’ 코너를 두어 인공지능 기술과 윤리에 대한 알찬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나만의 선택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인공지능이 편향된 데이터를 학습하면 무슨 일이 생길 수 있는지, 누구에게나 공정한 인공지능 규칙이 왜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생각하며 배우게 된다. ‘나의 선택은 오로지 나만 할 수 있다는 걸 잊지 말기!’ ‘AI에게 차별을 가르치지 않는 세상이 오기를!’ ‘자율주행차가 모두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여행을 선물하기를!’ 바야흐로 인공지능 시대, 사람이 하던 일을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해 줘서 편리해졌지만, 우리가 잘 살기 위해 만든 인공지능이 오히려 우리의 삶을 망가뜨릴 수도 있다. 그런 증거는 셀 수 없이 많고 나라 안팎을 가리지 않는다. 실제로 영국에서는 인공지능이 부자 동네 학생과 가난한 동네 학생을 점수로 차별해서 큰 사회문제가 되기도 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인공지능 윤리를 배워야 하는 까닭이고 어린이도 예외는 아니다. 기술을 만드는 것은 결국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기술의 미래도 바뀔 것이라는 희망은 그래서 필요하다. 첫 번째 이야기 <나만의 선택을 찾아서>에서는 인공지능 추천 시스템에만 의지하다 보면 스스로 생각해서 결정하는 능력이 약해질 수 있음을 그렸다. 아이들은 오늘 뭘 먹을지도, 취미 생활도, 심지어는 친구를 사귀는 일까지도 스스로 결정하지 않고 인공지능의 추천에 맡긴다. 그러다가 체육대회 참가 종목을 정할 때 ‘달리기는 키 큰 아이가 빠르고 통통한 아이는 느릴’ 거라는 인공지능의 편향된 판단을 그대로 믿을 위기에 놓인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신만의 타임캡슐을 열어보면서 알고리즘의 추천만 믿고 따른다면 다른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귀는 능력을 잃게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두 번째 이야기 <인공지능이 뽑은 반장>에서는 인공지능이 사람을 평가해도 되는지에 대하여 진지한 물음표를 던진다. 새 학기가 시작되자 선생님은 투표 대신 인공지능에 맡겨 반장을 뽑자고 제안한다. 인공지능은 사람과 달리 마음의 영향을 받지 않으니까 더 믿을 만하고,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더 공정하다는 생각에 아이들도 환영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내 인공지능의 결정을 믿을 수 없게 된다. 인공지능은 남자가 여자보다 리더십이 뛰어나다는 잘못된 결정을 내리고, 큰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성적도 좋을 거라며 점수로 아이들을 차별하기도 하고, 민감한 개인정보를 허락 없이 사용해서 아이들을 당황하게 한다. 마침내 아이들은 ‘인공지능은 우리에 대해 모르는 게 많은 것 같다’는 의문을 가지고 우리 반만의 인공지능 사용 규칙을 정하기에 나선다. 세 번째 이야기 <운전은 내가 할게>에서는 ‘기술’만큼이나 중요한 ‘안전’과 ‘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만약 자율주행차가 사고를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면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까? 한쪽에는 어린이가 있고 다른 한쪽에는 노인이 있다면 자율주행차는 누구를 우선 보호해야 할까? 한쪽에는 장애가 있는 사람, 다른 한쪽에는 장애가 없는 사람이라면? 이때 누구는 피하고 누구는 다치게 하는 것이 과연 공정하다고 할 수 있을까? 실수로 하늘나라 감옥에 갇히게 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율주행차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이 되려면 어떤 기준과 규칙이 필요한지 알게 된다.
EBS 단기특강 수학영역 미적분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1.19
5,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청소년 학습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단기간에 내신을 끝내는 단기 내신 교재. 완벽 개정하여 더 효율적인 분량으로 내신 학습에만 집중한다. 보충수업, 자습용으로 선택하기에 딱 좋은 체제와 분량으로 방과 후 학습, 방학 학습에 최적화된 단기 학습서이다.Ⅰ 수열의 극한 01 수열의 극한 02 급수 Ⅱ 미분법 01 여러 가지 함수의 미분 ⑴ 02 여러 가지 함수의 미분 ⑵ 03 여러 가지 미분법 04 도함수의 활용 Ⅲ 적분법 01 부정적분 02 정적분 03 정적분의 활용 정답과 풀이고교 단기 학습 교재 1위! 단기간에 내신을 끝내는 국어·영어·수학 단기 내신 교재 완벽 개정하여 더 효율적인 분량으로 내신 학습에만 집중! 보충수업, 자습용으로 선택하기에 딱 좋은 체제와 분량으로 방과 후 학습, 방학 학습에 최적화된 단기 학습서 (국어 : 13강, 영어 : 16~20강, 수학 : 7~8강 구성)
그래서 나는 영웅이 되기로 했다
풀빛 / K. L. 덴먼 지음, 이지혜 옮김 / 2014.03.03
10,000원 ⟶
9,000원
(10% off)
풀빛
청소년 문학
K. L. 덴먼 지음, 이지혜 옮김
풀빛 청소년 문학 시리즈 13권. 2010년 캐나다 총독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른 청소년 소설이다. 이 책은 “흥미로우며,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미스터리 소설. 서스펜스가 넘친다”(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올해 최고의 청소년 도서”(퀼앤콰이어) 등의 평을 받은 작품성이 뛰어난 소설이다. 또한, 독일 국제 청소년 도서관에서 주목할 만한 도서로 선정한 도서 모음인 ‘화이트 레이븐스 셀렉션’에도 선정되었다. 이 책은 한 소년의 비장한 ‘임무’에 대한 이야기이다. 5천 년 전의 얼음 인간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고교생 키트는 자기 스스로가 미래 사람들을 위한 얼음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다. 친구인 아이크의 부추김으로. 키트는 확신이 안 서지만, 스스로가 미래 인간들을 위한 ‘순교자’ 혹은 ‘영웅’이 되는 것이라고 믿는다. 주위에는 비밀로 한 채 차근차근 준비를 해 나가는 키트. 가족들은 그런 키트의 모습이 이상하고 걱정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수시로 키트에게 관심을 갖고 대화를 하려고 하지만 키트는 그 모든 것을 ‘아무 문제없다’며 거절하는데…. 점점 끝을 향해 나아가는 키트와 아이크. 그들은 과연 ‘얼음 인간’이 될 수 있을까? 그리고 마지막에 밝혀지는 충격적 반전은?흥미로우며,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미스터리 소설 서스펜스가 넘친다 _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올해 최고의 청소년 도서 _퀼앤드콰이어 전 세계가 주목한, 충격적 반전의 청소년 소설 2010년 캐나다 총독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른 청소년 소설 《그래서 나는 영웅이 되기로 했다》가 발행되었다. 이 책은 “흥미로우며,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미스터리 소설. 서스펜스가 넘친다”(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올해 최고의 청소년 도서”(퀼앤콰이어) 등의 평을 받은 작품성이 뛰어난 소설이다. 또한 매년 독일 뮌헨의 국제 청소년 도서관에서 언어 전문 학자들이 전 세계에서 최근 출간된 도서들 가운데 특히 주목할 만한 도서로 선정한 도서 모음인 ‘화이트 레이븐스 셀렉션’에도 선정되었다. 이 책은 한 소년의 비장한 ‘임무’에 대한 이야기이다. 5천 년 전의 얼음 인간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고교생 키트는 자기 스스로가 미래 사람들을 위한 얼음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다. 친구인 아이크의 부추김으로. 키트는 확신이 안 서지만, 스스로가 미래 인간들을 위한 ‘순교자’ 혹은 ‘영웅’이 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이크는 한숨을 내쉬었다. “네가 못 할 건 또 뭐야? 네 그 비참하고 보잘것없는 인생에 뭐가 또 있냐? 나 말고는 친구도 없잖아.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학교 성적도 엉망이지. 올해 6월에 졸업하고 나면 뭘 할지 계획도 생각도 없잖아. 넌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거야말로 네가 특별한 누군가가 될 수 있는 기회인 거야, 키트.” 아이크가 이죽거렸다. “‘특별한’ 사람 말이야. 알아듣겠어?” 그제야 무슨 말인지 알았다. 아이크가 맞았다. 내 인생은 엉망이었고 줄곧 형편없었다. 아직까지도. 아이크는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난 내가 정말 그걸 원하는지 아직 확신할 수 없었다. -본문 중에서- 주위에는 비밀로 한 채 차근차근 준비를 해 나가는 키트. 가족들은 그런 키트의 모습이 이상하고 걱정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수시로 키트에게 관심을 갖고 대화를 하려고 하지만 키트는 그 모든 것을 ‘아무 문제없다’며 거절한다. 이러한 키트의 모습은 우리 주변의 청소년들과 거리가 있는 것 같으면서도 닮아 있다. ‘얼음 인간이 되어 죽겠다’는 발상은 일반적이지 않지만,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모습이나 주위의 관심을 귀찮아하는 모습, 그러면서도 뭔가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심리만을 보면 우리 청소년들에 다름 아니다. 그래서 책을 읽어 나갈수록 공감이 되고 키트의 고민이, 키트의 아픔이 전해져 온다. 그리고 키트를 사랑하는 가족의 안타까움과 노력에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점점 끝을 향해 나아가는 키트와 아이크. 그들은 과연 ‘얼음 인간’이 될 수 있을까? 그리고 마지막에 밝혀지는 충격적 반전은……?!
청소년을 위한 독후감.비평문 쓰기의 즐거움
좋은땅 / 송봉은 (지은이) / 2019.12.10
13,000원 ⟶
11,700원
(10% off)
좋은땅
청소년 인문,사회
송봉은 (지은이)
독후감을 쓰는 것이 즐거울 수 있을까?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감상문·비평문 쓰기. 이에 대한 두려움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는 친절한 안내서이다. 학교에서 이미 어떻게 작품을 읽고 글을 써야 하는지 다양한 이론을 배우지만 이를 적용해 자신만의 글을 쓰는 것은 쉽지 않다. 이때 저자의 시와 소설을 아우르는 다양한 글쓰기법과 풍부한 예시는 청소년들에게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과 더불어 즐거움을 갖게 해 줄 것이다.책을 펴내며 프롤로그 좋은 감상문을 쓰려면 제1부 시 감상문·비평문 쓰기 1. 윤동주 연보 2. 윤동주 생애와 관련한 일화 3. 「서시」를 통해 시어의 함축적 의미 이해하기 4. 윤동주 시 분석하기 1) 「자화상」을 내재적 관점으로 읽기 2) 「십자가」를 내재적 관점과 외재적 관점으로 읽기 3) 「또 다른 고향」을 내재적 관점과 외재적 관점으로 읽기 4) 「길」을 내재적 관점과 반영론적 관점으로 읽기 5) 「참회록」을 표현론, 효용론적 관점으로 읽기 6) 「쉽게 씌어진 시」를 표현론, 효용론적 관점으로 읽기 5. 시 감상문·비평문 쓰기 예 1) 내재적 감상에 따른 글쓰기: 몇 개의 작품 분석을 바탕으로 - 윤동주 시에는 왜 대립적인 두 자아가 자주 등장할까? 2) 외재적 관점으로 감상문 쓰기 예 1: 효용론적 관점 - 고뇌하는 지식인 윤동주 3) 외재적 관점으로 감상문 쓰기 예 2: 반영론적 관점 - 윤동주 시에 쓰인 부정적 시어를 반영론적 관점으로 해석하기 4) 종합적 감상에 따른 글쓰기 예: 내재적, 외재적 관점으로 - 「또 다른 고향」에 나타난 시어 백골의 의미 6. 시 감상문·비평문 쓰기의 다양한 예 1) 쓸쓸했던 유년 시절의 기억: 기형도, 「엄마 걱정」 - 인물의 심리를 두드러지게 하는 표현법 2) 빛바랜 사진 한 장: 김종삼, 「묵화」 - 시의 여백 채우기 3) 아버지의 사랑: 김종길, 「성탄제」 - 「성탄제」 제목의 의미 4) 지독한 짝사랑의 아름다움: 이성복 「서해」 -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짝사랑 5) 정체성이 흔들릴 때: 김광규, 「대장간의 유혹」 - 나는 의미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 6) 통일이 왜 중요한가?: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 부드러운 흙가슴을 밟으며 오르고픈 한라산과 백두산 7) 산업화의 그늘: 신경림, 「농무(農舞)」 - 산업화는 어떻게 농촌을 황폐화했는가? 8) 삶에 대한 달관: 천상병, 「귀천(歸天)」 - 삶에서 드러난 역설의 미학 9) 「우리 시대 쓸쓸한 슈퍼 우먼의 자화상: 고정희, 「우리 동네 구자명 씨」 - 여성에게 강요되는 서글픈 삶 10) 공감과 포용의 아름다움: 정호승, 「내가 사랑하는 사람」 -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삶을 살자 제2부 소설 감상문 쓰기(내재적 관점 / 「메밀꽃 필 무렵」) 1. 줄거리 요약하기 2. 내용 분석하기 1) ㈎의 주요 내용 분석 2) ㈏의 주요 내용 분석 3) ㈐의 주요 내용 분석 4) ㈑의 주요 내용 분석 5) ㈒의 주요 내용 분석 6) ㈓의 주요 내용 분석 3. 내재적 관점으로 감상문 쓰기 1) 소재에 주목해 감상문 쓰기 예 - 나귀를 통해 허 생원 바라보기 2) 인물에 주목해 감상문 쓰기 예 - 달밤이 맺어 준 허 생원과 성 처녀의 사랑 이야기 3) 특정 장면에 주목해 감상문 쓰기 예 - 허 생원과 동이가 부자 관계임을 밝히는 추리 기법 제3부 소설 감상문 쓰기(외재적 관점 / 『홍길동전』(경판 24장본)) 1. 줄거리 요약하기 2. 내용 분석하기 1) ㈎의 주요 내용 분석 2) ㈏의 주요 내용 분석 3) ㈐의 주요 내용 분석 4) ㈑의 주요 내용 분석 5) ㈒의 주요 내용 분석 3. 허균 연보 4. 허균 생애와 관련한 일화 5. 허균이 『홍길동전』을 쓴 이유 1) 허균 정신의 뿌리, 「호민론」(豪民論)과 「유재론」(遺才論) 2) 허균의 비상한 능력 3) 허균 주변에는 왜 서얼이 많았을까? 4) 양반이 왜 한글로 소설을? 6. 외재적 감상문 쓰기 1) 표현론적 관점에 주목해 감상문 쓰기 예 - 주인공을 서자로 설정한 이유 2) 반영론적 관점에 주목해 감상문 쓰기 예 - 「호민론」과 「유재론」을 통해 바라본 당시의 시대상 3) 효용론적 관점에 주목해 감상문 쓰기 예 - 길동은 왜 스스로 조선의 왕이 되지 않았나? 7. 소설 감상문·비평문 쓰기의 다양한 예 1) 내재적 감상문 쓰기 예 1: 문체에 주목하기 - 「사실성을 돋보이게 하는 비속어의 효과: 현진건, 「운수 좋은 날」 2) 내재적 감상문 쓰기 예 2: 인물에 초점 - 삶을 통해 본 인물의 성격: 전광용, 「꺼삐딴 리」 3) 외재적 감상문 쓰기 예 1: 표현론적 관점 - 삶에서 드러나는 작가 의식: 김정한, 「모래톱 이야기」 4) 외재적 감상문 쓰기 예 2: 효용론적 관점 - 이념의 갈등을 극복한 우정: 황순원, 「학」 5) 외재적 감상문 쓰기 예 3: 반영론적 관점 - 시대상을 반영한 소설: 하근찬, 「수난 이대」 6) 종합적 감상문 쓰기 예: 내재적 + 효용론적 관점 - 인간의 추한 내면을 폭로: 모파상, 「비계 덩어리」 부록 학생글 예시- 방법을 알고 나면 글 쓰는 것이 두렵지 않다 - 실제 교과과정의 시와 소설을 중심으로 한 친절한 안내서 우리나라 학생들이 글쓰기에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양한 문학 이론에 대해 배우지만 지식과 감상이 따로 놀 뿐, 자신의 관점으로 글쓰기란 자동적으로 되지 않는다. 이에 대해 저자는 방법을 알면 누구나 자신의 생각이 담긴 글쓰기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오랜 시간 직접 청소년을 만나며 글쓰기를 지도한 저자의 비법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객관식 문제와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환경에 있는 청소년에게는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시간과 마음적인 여유마저 주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청소년의 부담을 덜어 주는 동시에 친숙한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접하는 문학 작품을 하나하나 안내하고 있다. 장르에 따른 접근법은 물론이고 하나의 작품에 대해서도 다양한 관점으로 글을 쓸 수 있음을 직접 발견해 갈 수 있을 것이다. 미처 작품을 읽지 못한 독자를 위해 줄거리와 내용 분석까지 제시해 주니 정확한 글쓰기를 큰 부담 없이 터득하고 싶은 청소년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12강+1강으로 단번에 끝내기 미적분 2 (2017년용)
꿈을담는틀(학습) / 김동은 외 지음 / 2015.11.15
9,000원 ⟶
8,100원
(10% off)
꿈을담는틀(학습)
청소년 학습
김동은 외 지음
단번에 끝내기 미적분Ⅱ는 교과 내용을 단기간에 정리 할 수 있도록 교과서를 분석 및 요약한 최적의 단기 완성 교재로 교과서에서 다루는 개념과 중요 공식들을 확인하고 정리 할 수 있고, 실전 연습 문제를 통해 학교 시험의 기본이 되는 문제들을 연습 할 수 있다. 최근 5년간 출제된 전국 내신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공통적으로 출제된 문제들을 연습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1강 지수함수와 그 그래프 02강 로그함수와 그 그래프 03강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미분 Ⅱ. 삼각함수 04강 삼각함수의 뜻 05강 삼각함수의 그래프와 활용 06강 삼각함수의 덧셈정리 07강 사인함수와 코사인함수의 미분 Ⅲ. 미분법 08강 여러 가지 미분법 09강 도함수의 활용(1) 10강 도함수의 활용(2) Ⅳ. 적분법 11강 부정적분 12강 정적분 부록 13강 실전 모의고사책의 코너별 특징 1. 핵심 개념정리 교과서에서 다루는 핵심 개념과 중요 공식들을 확인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고, 보조단에는 개념 이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제시하였습니다. 2. 주제별 핵심 문제 핵심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고, 그 주제를 대표하는 문제 및 유제, 발문이 다른 문제를 난이도별로 구성하였습니다. 3. 실전 연습 문제 2개 이상의 개념 또는 단원과 단원의 통합문제와 학교 시험의 기본이 되는 문제들을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실전 모의고사 최근 5년간 출제된 전국 내신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공통적으로 출제된 문제들을 선별 및 변형하여 구성하였습니다. 5. 정답 및 풀이 친절하고 깔끔한 풀이로 문제 해결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 한 풀이를 제시하였습니다. 특이사항 단번에 끝내기 시리즈는 1. 교과 내용을 단기간에 정리할 수 있는 단기 완성 교재입니다. 2. 내신 고득점의 발판을 마련하는 최적의 내신 대비 교재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역사교양시리즈 세트 (전9권)
두리미디어 / 편집부 펴냄 / 2009.03.10
135,000원 ⟶
121,500원
(10% off)
두리미디어
청소년 문학
편집부 펴냄
모든 학문의 시작. 청소년 시리즈의 문·사·철 구성 ‘인문학의 위기’라고 여겨지는 현대사회에서 교양인이라 하면 흔히 언어의 보고 문학, 체험의 보고 역사, 초월의 보고 철학 일명 문사철 관련 서적을 어느 정도 학습한 사람을 가리킨다. 다방면의 문화적 교양을 갖춘 인재상을 요구하는 현 입시제도나 취업시장 속에서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두리미디어의 청소년을 위한 역사교양시리즈 중 문사철 위주로 9종을 선정. 문사철 9종세트는 청소년 역사교양시리즈 23종 중 역사의 기본이 되는 한국사, 한국근현대사 세계사 (동서양편) 4종과 세계를 보는 시각과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는 한국, 동양, 서양의 철학사 3종,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읽는 척도가 되는 한국의 고전, 현대 문학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권장도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올해의 좋은 책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도서 한우리 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서양편) 격동의 세계, 그 이류를 역사에 묻는다! 세계 역사로 중심 이동을 준비하는 청소년을 위한 역사 이해서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동양편) 동양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본다! 오늘의 동양을 이해하고 세계 역사의 ‘거대한 이동’을 준비하는 청소년을 위한 역사 이해서 청소년을 위한 한국근현대사 독립운동가 이승만이 친일 세력과 손을 잡은 이유는? 근현대사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논점을 알아야 논술도 잘할 수 있다! 청소년을 위한 한국고전문학사 우리문학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상세하게 풀이하고 폭넓은 감상을 덧붙인 한국고전문학 입문서 청소년을 위한 한국현대문학사 문학은 시대의 흐름을 읽는 척도 20세기 시대상을 다각도로 그려 낸 한국 문학의 위대한 걸작을 한눈에 읽는다! 청소년을 위한 동양철학사 세계를 보는 시각과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재미있는 동양철학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서양철학사 소피스트가 될 것인가? 소크라테스가 될 것인가? 철학은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의문을 품고 그 근본적인 원리를 따져 묻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한국철학사 우리 조상들은 삶과 세상을 어떻게 이해했을까? 한국인,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려 주는 철학 이야기 철학이 낯설고 논술이 두려운 이들을 위한 책!
민음 바칼로레아 우주과학이론 세트 (전5권)
민음인 / 알랭 부케, 장 미셸 알리미, 에마뉘엘 디 폴코, 파스칼 보르데 (지은이), 김성희 (옮긴이) / 2020.02.07
16,250
민음인
청소년 과학,수학
알랭 부케, 장 미셸 알리미, 에마뉘엘 디 폴코, 파스칼 보르데 (지은이), 김성희 (옮긴이)
과학 교과에 등장하는 기본 개념을 다룬 교양 과학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를 주제별로 묶어 냈다. 밤하늘을 포함한 지구, 태양, 나아가 빅뱅까지 교과 지식은 물론 최신 과학 이슈까지 심도 깊게 살펴본다.민음바칼로레아4.[태양은 왜 빛날까?] 민음바칼로레아14.[빅뱅은 정말로 있었을까?] 민음바칼로레아16.[밤하늘은 왜 어두울까?] 민음바칼로레아40.[지구는 왜 돌까?] 민음바칼로레아42.[생명체가 살고 있는 또 다른 행성이 있을까?]교과 지식에서 최신 이슈까지 주제별로 묶은 과학 교과서! 과학 교과에 등장하는 기본 개념을 다룬 교양 과학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를 주제별로 묶어 냈다. 밤하늘을 포함한 지구, 태양, 나아가 빅뱅까지 교과 지식은 물론 최신 과학 이슈까지 심도 깊게 살펴본다.
하와이매쓰 개념서 수학2 (2023년)
하와이컴퍼니주식회사 / 하와이컴퍼니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2.07.11
22,000
하와이컴퍼니주식회사
청소년 학습
하와이컴퍼니수학연구소 (지은이)
이번 역은 서울역입니다
여섯번째봄 / 근하 (지은이) / 2025.04.25
15,000원 ⟶
13,500원
(10% off)
여섯번째봄
청소년 문학
근하 (지은이)
“이번 역은 서울역, 서울역입니다.” 서울역은, 이 안내방송을 처음 듣는 사람과 무뎌질 만큼 자주 듣는 사람이 함께 모이는 곳이다. 그렇게 서울은 여전히 수많은 이들의 목적지다. 누군가는 더 많은 기회를 찾아, 또 누군가는 무언가로부터 도망치듯 그곳, 서울로 향한다. 장편만화 『이번 역은 서울역입니다』는 거대 도시 서울이 주는 낯섦과 청춘을 움직이게 하는 삶의 동력을 겹쳐 놓는다. 도착했지만 여전히 도착하지 못한 마음들, 중심에 닿고자 했으나 주변에 머무는 삶들의 단면을 조용히, 그러나 뚜렷하게 비춘 작품이다. 대구에서 나고 자란 시영은, 서울이라는 ‘중심’ 앞에 선 또 하나의 이방인이다. 하지만 막연한 기대와는 달리, 서울은 쉽게 품을 내주지 않는다. 고시원의 얇은 벽, 생경한 억양에 쏟아지는 낯선 시선, 조촐해서 더 외로운 저녁 식사까지. 작품은 어디에도 뿌리내리지 못한 이방인의 시간을 덤덤하게 그려 낸다. ‘서울 사람’이라는 경계 바깥에서 살아가는 감각이 과장 없이 묘사되며, 그 절제된 이야기 속에는 현실의 무게가 깊게 배어 있다. 시영의 여정은 단순한 진학이나 독립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곧 ‘중심’으로 향하려는 수많은 비서울권 청년들의 절박한 선택이며, 서울이라는 공간이 어떻게 ‘기회’로 포장되면서도 동시에 낯선 타자들을 배제하는지를 보여 주는 사회적 서사이기도 하다. 그 서사에는 정체성과 생존, 외로움과 연대가 얽혀 있다.1 ……… p.11 2 ……… p.57 3 ……… p.85 4 ……… p.111 5 ……… p.137 작가의 말 ……… p.180서울에 도착한 줄 알았지만, 나는 여전히 어디에도 닿지 못했다 “이번 역은 서울역, 서울역입니다.” 서울역은, 이 안내방송을 처음 듣는 사람과 무뎌질 만큼 자주 듣는 사람이 함께 모이는 곳이다. 그렇게 서울은 여전히 수많은 이들의 목적지다. 누군가는 더 많은 기회를 찾아, 또 누군가는 무언가로부터 도망치듯 그곳, 서울로 향한다. 장편만화 『이번 역은 서울역입니다』는 거대 도시 서울이 주는 낯섦과 청춘을 움직이게 하는 삶의 동력을 겹쳐 놓는다. 도착했지만 여전히 도착하지 못한 마음들, 중심에 닿고자 했으나 주변에 머무는 삶들의 단면을 조용히, 그러나 뚜렷하게 비춘 작품이다. 대구에서 나고 자란 시영은, 서울이라는 ‘중심’ 앞에 선 또 하나의 이방인이다. 하지만 막연한 기대와는 달리, 서울은 쉽게 품을 내주지 않는다. 고시원의 얇은 벽, 생경한 억양에 쏟아지는 낯선 시선, 조촐해서 더 외로운 저녁 식사까지. 작품은 어디에도 뿌리내리지 못한 이방인의 시간을 덤덤하게 그려 낸다. ‘서울 사람’이라는 경계 바깥에서 살아가는 감각이 과장 없이 묘사되며, 그 절제된 이야기 속에는 현실의 무게가 깊게 배어 있다. 시영의 여정은 단순한 진학이나 독립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곧 ‘중심’으로 향하려는 수많은 비서울권 청년들의 절박한 선택이며, 서울이라는 공간이 어떻게 ‘기회’로 포장되면서도 동시에 낯선 타자들을 배제하는지를 보여 주는 사회적 서사이기도 하다. 그 서사에는 정체성과 생존, 외로움과 연대가 얽혀 있다. 기회의 땅 서울, 그곳에 뿌리내리는 일은 또 다른 시작이었다 서울은 언제나 ‘중심’으로 기능한다. 수많은 도시에서 사람들이 서울로 향하는 건, 그곳에 더 나은 삶이 있으리라는 믿음 때문이다. 하지만 서울에 도착한 지방인들은 곧 깨닫는다. 이곳은 환대의 도시가 아니라,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 익명의 도시라는 것을. 그렇다고 다시 돌아갈 고향도 이제는 마음을 붙이기 어렵다. 그렇게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청춘들은 부유하고 흔들린다. 『이번 역은 서울역입니다』은 바로 그 경계 위에 선 존재들의 정체성과 소속감,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감정을 눌러야 했던’ 수많은 순간을 섬세한 시선으로 따라간다. 작품은 청춘의 상처나 고단함을 비극적으로 과장하지 않는다. 시영은 절망보다는,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기를 택한다. 멀어진 친구와, 감당하기 버거운 노동, 외롭지만 익숙해진 도시의 밤 속에서 시영은 무너지기보다 ‘살아낸다’. 격렬하게 외치지 않는 이 감정은 절제된 장면과 간결한 대사 속에서 오히려 더 깊고 묵직하게 다가온다. 지금 당신이 있는 그곳은 ‘집’인가요, 아니면 아직 도착하지 않은 또 다른 역인가요? 지방인, 성 소수자, 청년 등 사회의 소수자의 삶에 꾸준히 눈을 맞춰 온 근하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청년, 서울, 주거, 관계, 성장이라는 동시대적 화두를 따뜻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게 풀어냈다. 이 작품이 전하는 감정의 밀도는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더욱 깊어진다. 말보다 침묵이 많은 장면, 대사 너머로 퍼지는 여백, 눈동자 하나에 담긴 주저함 같은 것들은 활자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감각이다. 작가는 컷과 컷 사이, 장면과 장면 사이의 호흡을 정교하게 조율하며, 독자로 하여금 시영의 하루하루를 ‘읽는’ 것이 아니라 ‘살아보게’ 만든다. 서울의 색채는 시영의 내면과 서로 맞물려 변화하고, 독자는 어느새 그 변화의 결을 따라 걷게 된다. 진로, 사랑, 가족, 경제적 현실이 얽힌 혼란 속에서도 작품은 조용히, 그러나 다정하게 말한다. “집이란, 살아가며 하나하나 찾아가는 마음의 장소”라고. 작가는 지금도 어딘가를 향하고 있을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의 ‘집’은 어디냐고. 그리고 조용히 덧붙인다. 조금씩, 그러나 분명하게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삶의 다음 역에 도착하게 될 것이라고. 너도 그런 상상해 본 적 있어?이 지겨운 동네를 뒤로하고 떠나는 날, 어딘가에 숨겨져 있던 아름다운 세계가 우리를 맞이해 줄 것만 같아.언젠가 당도할 그곳 앞에서 너의 손을 잡고 걷고 싶어.너도 나랑 같은 마음이라면 좋겠어. 그런데 여전히 외로운 것 같아.그렇게 원했던 서울에 왔는데 왜 자꾸 이런 생각만 하는 걸까.
슬기로운 사피엔스 생존기
풀빛 / 프랑수아 봉 (지은이), 오로르 칼리아스 (그림), 김수진 (옮긴이) / 2022.09.23
14,500원 ⟶
13,050원
(10% off)
풀빛
청소년 과학,수학
프랑수아 봉 (지은이), 오로르 칼리아스 (그림), 김수진 (옮긴이)
수천~수만 년간 지속된 세 차례의 빙하기와 온난기를 겪어낸 존재, 바로 현생 인류인 우리 사피엔스다. 우리가 생각하는 선사 시대 원시인의 모습, 모닥불 앞에 모여 헐벗은 몸으로 오들오들 떨고 있는 연약한 모습과는 대비되는 결과다. 사피엔스는 다른 인간 종들 사이에서 어떻게 마지막 인류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이 책은 ‘호모 사피엔스(슬기로운 사람)’라는 이름처럼 생각보다 훨씬 다채롭고 슬기롭게 살았던 그들의 생존기를 들여다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호모 사피엔스의 탄생부터 소통 방식 및 문화의 발달, 다른 인류와의 관계, 인간성을 완성해 가는 과정 등을 이해하고, 기후 변화와 우주 개발 등 또 다른 변화를 맞은 오늘날의 사피엔스에게 필요한 새로운 진화에 대해 탐구해 본다. 프롤로그_ 왜 하필 사피엔스일까? 1.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사피엔스까지 따라가 보자 * 공진화란 무엇인가? 2. 사피엔스, 온 지구를 장악하다! * 사피엔스 vs 네안데르탈인 * 토론: 과거의 사피엔스가 현대의 우리에게 남긴 것들 3. 무리지어 기후 변화에서 살아남기 4. 무덤을 만들고 사후세계를 생각하다 5. 오늘은 어떤 장신구로 표현할까? 6. 전하고 싶은 생각은 동굴 벽에 그려 주세요 * 집단, 정치적으로 조직화되다 7. 신석기, 진정한 사피엔스의 시대로! 에필로그_ 선사시대부터 미래까지, 사피엔스의 끝나지 않은 여정 참고 문헌우리를 부르는 또 다른 이름, 호모 사피엔스 슬기로운 사람의 생존 비밀은 무엇일까? 생각보다 훨씬 다채로웠던 그들의 세계로 떠나 보자 수천~수만 년간 지속된 세 차례의 빙하기와 온난기를 겪어낸 존재, 바로 현생 인류인 우리 사피엔스다. 우리가 생각하는 선사 시대 원시인의 모습, 모닥불 앞에 모여 헐벗은 몸으로 오들오들 떨고 있는 연약한 모습과는 대비되는 결과다. 사피엔스는 다른 인간 종들 사이에서 어떻게 마지막 인류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이 책은 ‘호모 사피엔스(슬기로운 사람)’라는 이름처럼 생각보다 훨씬 다채롭고 슬기롭게 살았던 그들의 생존기를 들여다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호모 사피엔스의 탄생부터 소통 방식 및 문화의 발달, 다른 인류와의 관계, 인간성을 완성해 가는 과정 등을 이해하고, 기후 변화와 우주 개발 등 또 다른 변화를 맞은 오늘날의 사피엔스에게 필요한 새로운 진화에 대해 탐구해 본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네안데르탈인까지, 사피엔스의 진화는 천천히, 꾸준히 이루어졌다 ‘인간다움’을 만들어가는 놀라운 과정을 따라가 보자 우리는 인류의 발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인류 최초의 조상을 물으면 어디선가 들어 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라는 아주 어려운 이름이 등장하곤 한다. 하지만 사피엔스의 직접적인 조상은 바로 호모 에렉투스다. 그 사이에도 여러 인간 종이 있었지만 불을 잘 다루었던 호모 에렉투스는 음식을 조리하고 빛을 손에 넣은 결과, 지구 곳곳에서 번성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호모 사피엔스는 호모 에렉투스의 발전에 올라탄 운 좋은 인류일 뿐일까? 오늘날 우리의 ‘인간다움’은 언제 만들어진 것일까? 이 책에서 저자는 인류의 발달에 관해 흔히 오해하는 지점들을 꼼꼼히 짚어 주며 호모 사피엔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현생 인류가 되기까지 순차적으로 다른 종들과 겨루어 이겨서 세상을 차지한 것이 아니라, 행동과 생명 유지 활동을 연결시킨 적응 과정 덕분이었음을 강조한다. 싸워서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적응하고 화합해서 진화하는, ‘인간다움’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해부학적 뿐만 아니라 사회학적 접근으로 오늘날의 현생 인류의 특성을 차근차근 살펴본다. 장신구의 발달 덕분에 영토 확장에 성공했다? 당시에 그림을 그리는 미술가가 있었다고? 의외의 매력이 가득한 사피엔스의 삶속으로! 우리는 어느 모임이나 소속에 속해 있다는 것을 어떤 식으로 드러낼까? 가장 쉽고 눈에 띄는 방법은 바로 유니폼 같은 옷을 입거나 팔찌나 반지 같은 액세서리를 차는 것이다. 우리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 역시 그러했다. 여러 인류 집단 사이에 교류가 이루어지면서 자신들이 속한 사회적 집단의 정체성을 외부로 드러낼 필요가 커진 것이다. 구멍을 뚫은 조가비 장신구나 동물의 치아를 활용한 목걸이 등으로 몸치장을 하며 성적, 세대적, 문화적 정체성을 드러내곤 했다. 이런 표식이 발달하면서 이동생활에도 거리낌이 없어지고 더 넓어지며 영토 확장 역시 활발해졌다. 이렇게 몸을 활용해 사회적 언어로 사용하는 사피엔스의 행동은 그들의 사회를 ‘현대 사회’를 규정하는 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의 우리를 이루고 있는 ‘인간적 특징’들이 사피엔스에게서 이어져 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라스코 동굴 벽화나 피레네 동굴 벽화를 그린 이들도 사피엔스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그리는 단순한 구상화가 전부일 거라 생각했다면 오해다! 당시 어릴 때부터 교육받고 훈련받은 매우 노련한 미술가들의 작품이다. 미술 역시 미의 표현뿐만 아니라 언어적으로 사용되어 신앙 시스템을 뒷받침하는 장치이자 다음 세대로 전하는 사회적 메시지이기도 했다. 《슬기로운 사피엔스 생존기》는 이처럼 사피엔스의 생활 깊숙이 들어가 다채로운 세계를 소개하고 다양한 관점으로 현대의 우리와 연결고리를 찾는 재미를 준다. 수십만 년의 세월과 공간을 넘어 이어지는 인간 종으로서의 정체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혹독한 기후 변화에 적응하고 지구를 차지한 사피엔스 또 다시 위기에 처한 우리는 우주로 이주해야만 할까? 선사 시대부터 우주 시대까지, 사피엔스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수십만 년 전에 살았던 인간 종에 대해 왜 알아야 할까? 그저 아주 오래된, 미개한 원시인들의 이야기라고 단정 지어선 안 된다. 바로 우리가 ‘호모 사피엔스’이기 때문이고, 지금도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과학자들은 과거 200만 년의 기후 모델 시뮬레이션을 통해 ‘기후 변화가 호모 사피엔스의 진화에 근본적인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혹독한 빙하기와 온난기를 수차례 겪어내면서 다방면으로 적응 가능한 종이었던 호모 사피엔스가 이주를 거듭하며 최후까지 살아남았다는 것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그렇게 살아남은 우리 호모 사피엔스에게 또 다시 크나큰 기후 변화 위기가 찾아왔다는 사실이다. 우리도 과거의 그들처럼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지만 수십만 년 동안 가장 추웠던 빙하기에도 5도 정도 차이가 났는데, 오늘날의 기후는 불과 100년 사이에 5도가 오를 수 있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적응할 수 없다면 호모 사피엔스의 다음 이주지는 어디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새로운 이주를 결정한다면 우주가 될 수 있고, 그에 따라 호모 사피엔스의 진화 방향이 정해질 것이라고 말한다. 《슬기로운 사피엔스 생존기》는 우리에게 이처럼 호모 사피엔스에 대한 다양한 생각거리를 던져 준다. <인싸이드 과학> 시리즈의 특징인 인문적 성찰이 빛을 발하는 부분이다. 이 책은 아주 오래 전 인류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살아남은 호모 사피엔스의 생존기를 아주 가까이서 들여다보며 미래의 진화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자고 말한다. 어쩌면 우주에서 살아갈 수도 있을 청소년들에게 마치 평행이론 같은 인류의 진화가 또 다른 지식이 되어줄 지도 모른다.사피엔스를 가리켜 현생 인류라고 하는 데는 물론 생물학적인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행동 측면에서 이들이 현대적이기 때문이다. 선사시대에 사피엔스가 보인 몇몇 모습에서, 사회는 변했어도 수천 년 전부터 인간성을 공유해 왔다는 확신이 든다. 바로 이런 인간성이 선사시대와 역사시대를 이어 주는 다리다. 우리는 이 책에서 선사시대에서 역사시대로 넘어가는 장면들을 설명할 것이다(사피엔스의 기원, 인구 증가의 원동력, 생각 표현 방식, 사피엔스가 일군 최초의 사회 등). 사피엔스의 특성을 간략하게 분석함으로써, 우리 모두의 직계 조상이 지나온 흔적을 따라갈 예정이다._ 중에서 이 막집의 주인은 누구지? 이 작업장은 누가 단독으로 쓰는 건가, 아니면 모두가 공동으로 사용할까? 전체적으로 상당히 질서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막집이 사람들을 악천후에서 보호하고, 가정이라는 공간의 경계를 나누고, 가족의 테두리를 정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도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가족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사회적 단위’라고 하는 편이 낫겠다. 이 시기에는 엄밀한 의미의 가족이 무엇인지 아직 모르기 때문이다. 얼핏 보면 모든 사람이 모든 일에 다 참여하는 것처럼 보인다. 뼈나 돌로 도구와 연장을 만들고, 바이슨 고기를 토막내고, 그 고기와 내장, 가죽을 처리하는 등의 일들 말이다._ 중에서 모든 정황을 보면, 약 10만~4만 년 전 사이의 시기에는 공동체 안에서 평등하게 매장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그 후 4만 년 전부터는 같은 문화 전통 안에서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취급되고(누구는 매장되고 누구는 매장되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 몇몇 무덤에서는 매장된 자의 부가 드러났다. 이것을 보면 정치 차원에서 변화가 일어나 사회 차별의 토대가 마련된 것이 틀림없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사실을 지적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더 깊이 해석하려 하지 말자. 대신, 사회 차별이 존재했더라도 특별히 어느 한 부류를 희생시켜서 차별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은 명심하자. 또 이런 무덤들 덕분에 수렵채집인 집단의 이동 생활과 영역성 문제도 살펴볼 수 있다. 아주 오래전 몇몇 유적지에 여러 무덤이 모여 있는 것을 발견하면, 무덤이 더 흩어져 있었던 앞선 시기에 살았던 집단보다 이동을 적게 하는 집단이 이들 유적지에 살았겠다는 생각이 든다._ 중에서
고등 영어 쉽게 배우기
종이와나무 / 류경화 (지은이) / 2022.09.16
14,000
종이와나무
청소년 학습
류경화 (지은이)
고등 교과 쉽게 배우기 시리즈.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맞추면서도 과목의 본질을 놓치지 않기 위해 만들었다. 시험만을 위한 공부를 하다보면 본질을 잊기 마련이나, 이러한 착오를 겪지 않기 위해 과목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시험을 대비하는 것에 무리가 없게끔 고등과정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시리즈의 영어 편인 <고등영어 쉽게 배우기>는 대학입시에 필요한 분야별 공략법 뿐 아니라 왜 영어 공부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설명되어있다.시작하며 Ⅰ. 영어 공부, 꼭 해야 하나요? 1. 영포자가 뭐예요? 2.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3. 자기주도 학습의 함정 Ⅱ. 고등 영어, 영역별 공략법 1. 영어 공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2. 단어, 이렇게 외우세요! 3. 듣기, 이렇게 정복하세요! 4. 독해, 이렇게 읽으세요! 5. 문법, 이렇게 공부하세요! Ⅲ. 내신 영어와 수능 영어, 둘 다 잘할 수 없나요? 1. 내신 영어 1등급 공부법 2. 수능 영어 1등급 공부법 3. 내신 영어와 수능 영어, 뭐가 더 중요해요? Ⅳ. 수능 영어 영역 유형 분석 및 실전 전략 1. 수능 영어 영역 난이도별 유형 분석 2. (듣기) 맥락 파악 (최하) - 목적 파악 3. (듣기) 중심 내용 파악 (최하) - 의견 파악 4. (듣기) 세부 내용 파악 (최하) - 내용 일치 5. (듣기) 세부 내용 파악 (최하) - 금액 계산 6. (듣기) 간접 말하기 (최하) - 대화 응답/담화 응답 7. (듣기) 1담화 2문항 (최하) - 주제 파악/언급 파악 8. 안내문 내용 일치 (최하) 9. 글의 내용 일치 (최하) 10. 도표 내용 일치 (최하) 11. 글의 목적 (최하) 12. 심경·분위기 (최하) 13. 글의 주장·요지 (최하) 14. 함축적 의미 (하) 15. 글의 주제·제목 (하) 16. 어법 정확성 (하) 17. 어휘 적절성 (하) 18. 장문 독해(1) (중) - 글의 제목/어휘 적절성 19. 장문 독해(2) (중) - 글의 순서/지칭 추론/글의 내용 일치 20. 흐름에 무관한 문장 (상) 21. 글의 순서 (상) 22. 문장 위치 (상) 23. 문단 요약 (상) 24. 빈칸 추론 (최상) - 빈칸 추론(단어)/빈칸 추론(구) 마치며 _ Philosophy of Teaching고등 교과 쉽게 배우기 시리즈 영어 편 '고등 교과 쉽게 배우기 시리즈'는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맞추면서도 과목의 본질을 놓치지 않기 위해 만들었다. 시험만을 위한 공부를 하다보면 본질을 잊기 마련이나, 이러한 착오를 겪지 않기 위해 과목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시험을 대비하는 것에 무리가 없게끔 고등과정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고등 교과 쉽게 배우기 시리즈의 영어 편인 《고등영어 쉽게 배우기》는 대학입시에 필요한 분야별 공략법 뿐 아니라 왜 영어 공부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설명되어있다. 세계화와 온라인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영어는 점점 더 중요한 도구이자 경쟁력이 되고 있다. 영포자가 되기에는 앞으로 너무나 많은 시간과 멋진 기회들이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영어를 포기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이 책이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
성향 기반 중학 진로 로드맵
초록비책공방 / 진승호 (지은이) / 2026.03.20
19,000원 ⟶
17,100원
(10% off)
초록비책공방
청소년 자기관리
진승호 (지은이)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 개편은 입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더 이상 성적만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시대는 끝났다. 변화한 입시 제도에서는 ‘어떤 과목을 선택했는가’, ‘그 선택이 진로와 얼마나 연결되어 있는가’가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되고 있다. 선택과목과 진로 적합성의 비중이 커진 지금, 중학교 시기의 진로 준비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성향 기반 중학 진로 로드맵》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진로 설계의 출발점을 ‘성향을 파악하는 것’에 둔다. 흥미나 유행 직업이 아니라 아이가 어떤 방식으로 사고하고 몰입하며 동기를 느끼는지를 분석하고 ‘성향 분석 → 진로 탐색 → 몰입 경험 설계 → 전공 및 입시 전략 수립’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흐름을 제안한다. 2015년부터 ‘성향 기반 진로·진학 컨설팅’이라는 독자적 방법론을 연구해 온 저자는 500명 이상의 1:1 코칭 사례를 바탕으로 성향별 진로·학습·과목 선택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점수와 공부법 중심의 기존 입시서와 달리 ‘진로에서 출발하는 입시 설계’라는 점에서 분명한 차별성을 지닌 이 책은 특히 2028 입시 개편이라는 명확한 변화 앞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담고 있다.프롤로그 진심으로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1장. 중학교 때 진로가 판을 바꾼다 점수만으로 승부하는 시대는 끝났다 2028 대입 개편 핵심 성적만으로 합격? 믿었던 고득점의 배신 고입의 자기주도학습전형과 대입의 학종 부모의 진로 관심도 셀프 체크리스트 2장. 부모와 아이, 성향부터 알아야 길이 보인다 2분 만에 부모와 자녀 성향 파악하기 성향별로 파악하는 우리 아이의 현재 진화하는 아이 미래를 위해 지켜야 할 것 다름을 인정하면 오름을 맞이한다 아이의 현재를 파악하는 자가 진단 테스트 3장. 중학생, 지금이 진로를 찾을 때다 성향별 딱 맞는 진로와 직업 영화 한 편, 진로를 여는 시작점 사례 중심 진로 탐색법 성향별 수업 환경과 스트레스 관리법 나만의 기록 만들기 교과서로 시작하는 주제 탐구 진로 탐색의 끝판왕, 독서 유튜브 시청도 독서 효과로 전환? 쌉가능! 입시 컨설턴트 자녀의 독서 습관 따라하기 성향별 추천 진로와 직업군 4장. 진로 기반 입시 설계, 이렇게 하라 목표 대학과 전공 설계 방법 무전공학과의 함정 진로 연계 과목 선택 전략 백지노트를 활용하여 당일 복습하기 교과서 3리딩법으로 자기주도 예습하기 10회독 루틴으로 시험 기간 반복 학습하기 교과 연계 탐구 주제로 학생부 관리하기 자기주도력은 단숨에 얻어지는 선물이 아니다 모르면 실패하는 성공 입시 전략 순서 성공 입시 전략 점검표 5장. 진정한 입시 전략은 삶을 위한 전략이어야 한다 길을 잃고 비로소 보이는 것들 주도적인 아이를 만드는 슬기로운 부모 생활 입시 컨설턴트 아빠의 현명한 방관 우리 아이를 읽어 주는 부모로 살아가기 열혈 엄마 체크리스트 에필로그 하기실음 관두등가(河己失音 官頭登可)진로가 먼저인가, 성적이 먼저인가 방향을 정한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많은 학부모와 학생은 입시를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성적’과 ‘진로’ 사이에서 고민한다. 눈앞의 내신이 우선일지, 진로 탐색이 먼저일지 저울질한다. 교육 현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무엇을 먼저 공부해야 하는가’이다. 그러나 이 질문에 앞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질문이 있다. “왜 그 공부를 해야 하는가.”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고 선택과목이 학생의 학업 이력을 구성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 과목 선택이 입시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어떤 과목을 선택했는지, 왜 그 과목을 선택했는지가 아이의 진로를 보여주는 좌표가 된다. 중학교 시기에 진로의 방향을 잡은 아이는 과목 선택, 비교과 활동, 학습 동기에서도 일관성을 가진다. 목표가 명확하기에 흔들림이 적다. 반면 진로에 대한 고민 없이 높은 성적만을 목표로 삼으면 노력이 쌓여도 연결되지 않는다. 작은 실패에도 쉽게 지치고 방향을 잃기 쉽다. 2028 대입 개편은 점수 경쟁을 넘어 전공 적합성과 학업 연계성을 더욱 중요하게 본다. 특정 전공을 희망한다면 관련 과목 이수와 탐구 활동, 심화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한다. 입시를 코앞에 두고 진로를 고민하기에는 이미 늦다. 중학교 시기, 관심 분야와 학습 성향을 파악하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이다. 성향 파악은 진로 설계의 지름길 식스센스 진단 도구를 활용한 성향 기반 진로 설계의 모든 것 아이의 성향은 단순한 성격 유형이 아니다. 공부 습관, 관계 형성 방식, 감정 조절, 스트레스 대응, 진로 결정 방식까지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중학생 시기는 자아 정체성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학업 부담은 커지고 또래 관계의 영향력은 강해지지만 자기 이해는 아직 충분히 안정되지 않았다. 이때 아이의 성향을 정확히 이해하는 일은 모든 교육 전략의 출발점이 된다. 2015년부터 성향 기반 진로·진학 컨설팅을 연구해 온 저자는 500명 이상의 학생을 1:1로 상담 및 코칭을 하며 한 가지 결론을 내렸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 진로 접근 방법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교담’ 심동화 소장이 개발한 ‘식스센스 진단 도구’를 활용하여 성향을 네 가지 유형으로 정리하고, 각 성향별 특성과 진로 방향을 제시한다. 현대형: 감수성과 공감 능력이 뛰어나며 관계 속에서 의미를 찾는 경향이 있다. 인문, 사회, 예술 분야와 잘 맞는다. 잡스형: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이 강하고 창의적 몰입이 빠르다. 콘텐츠, 기술 창업 분야에 적합하다. 노벨형: 논리적이고 분석적 사고가 뛰어나며 탐구심이 깊다. 과학, 의학, 데이터 분야에 강점을 보인다. 유비형: 책임감과 꾸준함이 돋보이며 계획적으로 목표를 완수한다. 전문직, 행정, 교육 분야에 적합하다. 관리자가 아닌 조력자 되기 중학교 시기 가장 중요한 부모의 역할 진로를 향한 여정에서 전공은 중요한 교차로이다. 방향을 잘 잡으면 학습의 속도와 밀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진로 설계는 고등학교가 아니라 중학교 시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중학생은 아직 정보 탐색 능력과 자기 분석 역량이 충분히 자라지 않은 시기다. 관심 분야를 말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어떤 전공과 대학으로 이어지는지까지 구조화하기는 어렵다. 이때 부모는 통제자가 아니라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조력자 역할을 해야 한다. 이 책에는 부모·자녀 맞춤형 진로 진단 자료, 고교별 자소서 분석과 학생부종합전형 연계 로드맵, 성향·적성 파악을 위한 식스센스 진단 도구가 수록되어 있다. 이 자료들은 아이의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진로와 입시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입시 설명서가 아니다. 성향을 이해하고 전공을 설계하며 학교 선택과 입시 전략까지 연결하는 전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모는 자녀를 새롭게 이해하고 아이의 진로 방향을 점검하며 자신의 역할을 다시 설정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나는 12년간 입시 컨설턴트로 살아오면서 단순히 ‘어떻게 하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을까?’만 고민하지 않았다. 오히려 ‘어떻게 하면 이 아이가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를 더 많이 생각했다. 입시는 결국 삶의 한 과정일 뿐이다. 좋은 대학에 간다고 해서 자동으로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한다고 해서 인생이 끝나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는 능력이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하며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회복탄력성. 이런 능력을 기른 아이들은 입시에서도 성공하고 인생에서도 성공한다. 이런 능력의 기초는 바로 중학교 시기에 형성된다. 이 시기에 자신만의 진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스스로 공부해 본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평생에 걸쳐 자기주도적으로 살아간다. 진로는 중학교 때부터 고민해야 한다. 중학교 시기의 관심사와 흥미 탐색이 고등학교 과목 선택으로 연결되며 입시에 활용될 학생부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아이의 성향과 강점을 파악하고 적합한 진로 및 전공 후보군을 함께 찾아야 한다. 이를 기반으로 관련 도서, 강연, 체험, 탐구보고서 작성 등을 통해 탐구의 폭을 넓혀야 한다. 수능 고득점을 위해 사교육에만 몰입하는 패턴에서 벗어나야 한다. 수능은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니다. 아이의 입시를 ‘진로 기반 성장 여정’으로 재설계해야 한다. (…) 2028학년도 대입은 ‘과정의 증거’를 더 치밀하게 살핀다. 수능과 내신이라는 숫자만으로는 부족하다.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함께 과목 선택의 맥락, 세특과 탐구의 일관성, 지원 전공과의 연결성에 설득력이 있는가가 관건이다. 왜 ‘지금’ 아이의 상태를 성향으로 봐야 하는가?중학생 자녀를 둔 많은 부모는 입시 정보와 고등학교 진학 전략에 먼저 관심을 가진다. 하지만 정작 눈앞의 아이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어떤 유형의 아이인지를 파악하는 데는 소홀하다. 아이의 성향은 공부 습관뿐 아니라 관계 맺기, 감정 반응, 스트레스 대처, 진로 결정 전반에 영향을 준다.특히 중학생 시기는 외부 환경에 대한 민감도와 자아 정체성이 강하게 충돌하는 시기다. 이 시기에 아이의 성향을 제대로 읽어 주는 것은 입시 전략보다 더 중요한 교육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816
817
818
819
820
821
822
823
824
825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책읽는곰
13,500원
2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3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4
오늘은 축제야!
5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6
다시 하면 되지 뭐
7
꽃에 미친 김 군
8
마음 그릇
9
다 모여 편의점
10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1
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3
에그박사 18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꼬랑지네 떡집
6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7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8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9
긴긴밤
10
돈 주운 자의 최후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3
사춘기는 처음이라
4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5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6
기억 전달자
7
판데모니움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10
스파클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해파리 만개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9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10
완벽한 원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