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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성적을 확 올려주는 중학생 30일 방학 공부법
북오션에듀월드 / 이지은 지음 / 2016.08.02
14,000원 ⟶ 12,600원(10% off)

북오션에듀월드청소년 학습이지은 지음
저자가 직접 학생들을 상담하고, 중학생 대상으로 학습법에 대해 컨설팅한 경험을 살려서 쓴 학습서이다. 똑같은 30일이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방학 기간에 혼자 힘으로 공부할 수 있는지, 방학 동안 목표를 세운 과목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실패 없이 제대로 방학을 보낼 수 있는지 등을 본문에 녹였다. 또, 공부에 관련된 다양한 표와 자료는 저자의 이야기를 신뢰감을 준다. 방학 9일 전을 시작으로 개학 2일 후의 방학 공부까지를 다루고 있어 학생들이 빈틈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래서 방학 기간인 30일을 방학 9일 전, 7일 전, 4일 전, 방학식, 방학 2일차, 방학 6일차, 개학 28일 차, 개학 2일 후 등을 디테일하고 촘촘하게 나누어 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성적 올리는 기회’로 인지할 수 있게 본문을 구성했다. 이 책에 나오는 ‘동영’이는 허구의 인물이지만,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학생이다. 그래서 독자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비슷한 성적을 유지한다. 이런 동영이가 학원에 다니지 않고도 혼자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공부할 수 있는 비법은 무엇일지 살짝 엿보며, 그 방법을 나에게 적용해보자. 동영이의 이야기를 통해 나만의 방학을 준비한다면, 무의미하지 않는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04 주요내용 미리보기 방학 기간에 공부할 때 지켜야 할 것 12 방학 공부 표 예시 13 매일 공부 표 예시 15 공부습관 만들기 체크 표 16 Part 1 방학 공부 준비 01 방학 공부는 기말고사 직후부터 20 02 무엇을 공부할까: 우선순위 정하기 27 03 어떻게 공부할까 1: 공부교재 선택 37 04 어떻게 공부할까 2: 매일 해야 하는 공부 나누기 44 05 어디서 공부할까 52 Part 2 방학 공부 시작과 끝 01 방학 9일 전: 내 방에 숨어 있는 10점을 찾아라 60 02 방학 7일 전: 무너지는 계획표 70 03 방학 4일 전: 국어 교과서 읽기 77 04 방학식: 몸이 움직여야 뇌가 움직인다 83 05 방학 2일 차: 놀 준비 91 06 방학 6일 차: 매일 공부 흐름 98 07 방학 8일 차: 독서∝수능점수∝직장/연봉 104 08 방학 11일 차: 주간 계획 점검 113 09 방학 14일 차: 감동 숙제 120 10 방학 16일 차: 공부 저축 126 11 방학 20일 차: 마무리 시작 131 12 방학 23일 차: 체험 활동 보고서 137 13 방학 25일 차: 독서 보고서 148 14 개학 28일 차: 개학 준비 158 15 개학 2일 후: 방학 공부 끝 = 새로운 공부의 시작 166 부록 학년별 컨설팅 사례 예비 중1: 배치고사를 잘 보는 것이 학교생활에 유리한가요? 172 중1: 복습 vs 예습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하나요? 177 중1: 혼자 공부하는 과목들은 어떻게 하나요? 182 예비 중2: EBS 듣기만 해도 되나요? 186 중2: 2학기 예습 혼자 할 수 있을까요? 190 중2: 평균 90점을 넘기고 싶어요 194 중3: 중3 여름방학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199 중3: 학원 끊고 혼자 공부해도 괜찮을까요? 203 예비 고1: 중1 수학부터 다시 해야 할까요? 209 학습법 전문가 이지은의 방학 학습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다 녹였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학생들을 상담하고, 중학생 대상으로 학습법에 대해 컨설팅한 경험을 살려서 쓴 학습서이다. 그래서 똑같은 30일이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방학 기간에 혼자 힘으로 공부할 수 있는지, 방학 동안 목표를 세운 과목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실패 없이 제대로 방학을 보낼 수 있는지 등을 본문에 녹였다. 또, 공부에 관련된 다양한 표와 자료는 저자의 이야기를 신뢰감을 준다. 방학 공부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어떻게’와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자 방학이 다가오면 학생과 부모님, 선생님은 바빠진다. 방학은 쉬는 시간이 아닌, 부족한 공부를 보충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족한 공부나 밀린 공부를 보충하려고 여러 학원을 알아보거나 문제집을 알아보느라 정신없다. 하지만 남의 힘을 빌려 공부하는 것보다 오롯이 내 힘으로 공부하는 것이 성적향상에 제일 도움이 된다. 누구에게나 방학은 똑같이 주어진다. 하지만 이 똑같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다음 학기, 다음 학년 내 성적이 달라지고, 무엇을 공부할지 우선순위를 정하는 순서에 따라 방학 공부의 성공 여부가 달라진다. 그래서 저자는 학생들이 혼자 힘으로 방학 공부할 수 있게 여러 사례를 넣었다. 특히, 본문 뒤에 학년별 컨설팅 사례를 넣어 저자가 만났던 학생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읽어보며 다른 학생들은 방학을 어떻게 보내는지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방학 동한 성적을 올리려면 이번 방학에 어떤 작전으로 공부하면 좋을지 그 해결 방법을 『새학기 성적을 확 올려주는 중학생 30일 방학 공부법』을 통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방학 공부에도 시작과 끝이 있다. 방학 시작 전과 개학 후의 계획을 제대로 정하라! 이 책은 방학 9일 전을 시작으로 개학 2일 후의 방학 공부까지를 다루고 있어 학생들이 빈틈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래서 방학 기간인 30일을 방학 9일 전, 7일 전, 4일 전, 방학식, 방학 2일차, 방학 6일차, 개학 28일 차, 개학 2일 후 등을 디테일하고 촘촘하게 나누어 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성적 올리는 기회’로 인지할 수 있게 본문을 구성했다. 이 책에 나오는 ‘동영’이는 허구의 인물이지만,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학생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독자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비슷한 성적을 유지한다. 이런 동영이가 학원에 다니지 않고도 혼자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공부할 수 있는 비법은 무엇일지 살짝 엿보며 그 방법을 나에게 적용해보자. 이렇게 하면 방학 30일이 결코 무의미하다고 여길 시간 없이 하루하루를 진지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방학’은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나 혼자 공부하는 기회와 시간이 된다. 그러니 동영이의 이야기를 통해 나만의 방학을 준비해보자.
문마고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5.10.05
15,000원 ⟶ 13,500원(10% off)

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구매 시 참고사항) 본 교재는 '문제로 마스터하는 고등영문법(2017 출간)'의 개정판입니다. 고등학생이 알아야 할 문법을 한 권에 모두 담은 책이다. 세분화된 문법 항목에 대한 풍부한 양의 문제를 풀어 보며 고등 영문법을 빠르게 정리하고, 내신 시험과 수능에도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고등학교 문법을 16개 챕터로 나누고, 이를 다시 126개의 세부 문법 POINT 로 정리하였다.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설명하고, 이를 잘 보여주는 예문을 함께 제시했다. 각 POINT의 문제는 서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주관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별 Review Test에서는 POINT 별로 익혔던 문법 항목을 통합적으로 복습할 수 있다.Chapter 01 문장의 이해 01 구와 절 02 문장의 종류 03 1형식 문장 (S+V) 04 2형식 문장 (S+V+C) 05 3형식 문장 (S+V+O) 06 4형식 문장 (S+V+IO+DO) 07 5형식 문장 (S+V+O+C) I 08 5형식 문장 (S+V+O+C) II Review Test 01 Chapter 02 명사관사대명사 01 셀 수 있는 명사 vs. 셀 수 없는 명사 02 주의해야 하는 명사 03 관사 04 소유대명사재귀대명사 05 대명사 it의 쓰임 06 부정대명사 I 07 부정대명사 II 08 부정대명사 III Review Test 02 Chapter 03 전치사 01 전치사의 쓰임 02 장소방향의 전치사 I 03 장소방향의 전치사 II 04 시간의 전치사 I 05 시간의 전치사 II 06 원인목적의 전치사 07 수단도구의 전치사 08 기타 전치사 Review Test 03 Chapter 04 형용사부사 01 형용사의 쓰임 02 수량형용사 I 03 수량형용사 II 04 부사의 쓰임 05 부사의 위치 06 주의해야 할 부사 Review Test 04 Chapter 05 비교 01 형용사부사의 비교 변화 02 원급 비교 03 원급 비교 관용 표현 04 비교급 비교 05 비교급 비교 관용 표현 06 최상급 비교 07 최상급 비교 관용 표현 08 원급비교급을 이용한 최상급 표현 Review Test 05 Chapter 06 시제 01 현재시제과거시제 02 미래시제 03 미래를 나타내는 현재형진행형 04 진행형 05 현재완료 I (계속경험) 06 현재완료 II (완료결과) 07 과거 vs. 현재완료 08 과거완료미래완료완료진행형 Review Test 06 Chapter 07 조동사 01 can, be able to, could (능력가능) 02 can, could (가능성허가요청) 03 may, might (추측허가) 04 must, have to (의무추측) 05 should, ought to (충고제안) 06 had better, would rather (충고선택) 07 used to, would (습관) 08 조동사+have p.p. Review Test 07 Chapter 08 수동태 01 수동태의 기본 개념 02 4형식 문장의 수동태 03 5형식 문장의 수동태 I 04 5형식 문장의 수동태 II 05 수동태의 여러 가지 형태 06 주의해야 하는 수동태 I 07 주의해야 하는 수동태 II 08 by 이외의 전치사를 쓰는 수동태 Review Test 08 Chapter 09 부정사 01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I - 주어목적어보어 02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II - 의문사+to부정사 03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I - 명사 수식 04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II - be+to부정사 05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I - 목적결과 06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II - 원인판단의 근거조건 07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III - 형용사부사 수식 08 독립부정사 09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10 to부정사의 부정시제태 11 목적격 보어로 쓰이는 to부정사 12 목적격 보어로 쓰이는 원형부정사 Review Test 09 Chapter 10 동명사 01 동명사의 역할 02 동명사 vs. to부정사 I 03 동명사 vs. to부정사 II 04 동명사의 의미상 주어 05 동명사의 부정시제태 06 동명사를 사용한 관용 구문 Review Test 10 Chapter 11 분사 01 분사의 쓰임 02 현재분사 vs. 과거분사 03 감정을 유발하는 v-ing vs. 감정을 느끼는 p.p. 04 분사구문의 형태 05 분사구문의 의미 06 분사구문의 시제와 태 07 독립 분사구문 08 구문 Review Test 11 Chapter 12 접속사 01 등위접속사 02 상관접속사 03 명사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 I - that 04 명사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 II - if, whether 05 접속사 역할을 하는 의문사 06 부사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 I (시간) 07 부사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 II (시간) 08 부사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 III (조건) 09 부사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 IV (양보) 10 부사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 V (기타) Review Test 12 Chapter 13 관계사 01 주격 관계대명사 02 목적격 관계대명사 03 소유격 관계대명사 04 관계대명사 what 05 관계대명사와 전치사 06 관계부사 07 관계사의 계속적 용법 08 복합관계사 Review Test 13 Chapter 14 가정법 01 가정법 과거 02 가정법 과거완료 03 혼합가정법 04 가정법 현재 05 I wish+가정법 06 as if+가정법 07 기타 가정법 08 if의 생략 / if절 대용어구 Review Test 14 Chapter 15 일치화법 01 수의 일치 I 02 수의 일치 II 03 시제 일치의 원칙 04 시제 일치의 예외 05 평서문의 화법 전환 06 의문문명령문의 화법 전환 Review Test 15 Chapter 16 특수 구문 01 부정 표현 02 생략 03 동격 04 도치 I 05 도치 II 06 강조 Review Test 16① 문법을 한 권에, 내신과 수능을 한 번에! 『문마고』(문제로 마스터하는 고등 영문법)는 고등학생이 알아야 할 문법을 한 권에 모두 담은 책입니다. 세분화된 문법 항목에 대한 풍부한 양의 문제를 풀어 보며 고등 영문법을 빠르게 정리하고, 내신 시험과 수능에도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② 『문마고』 공부법 문법 설명과 예문 학습 → 주관식 문제로 서술형 체력 쌓기 → Review Test로 문법 마스터 2) 특장점 ①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에 꼭 필요한 126개 문법 POINT 고등학교 문법을 16개 챕터로 나누고, 이를 다시 126개의 세부 문법 POINT 로 정리하였습니다. 자신의 이해도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어 빠르고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② 핵심만 담은 간결한 문법 설명과 예문, 수능과 평가원, 학력평가 기출 문장 수록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설명하고, 이를 잘 보여주는 예문을 함께 제시했습니다. 또한 수능과 평가원/교육청 모의고사에 쓰인 기출 문장을 수록하여 실전과 가까운 학습이 가능합니다. ③ 서술형 대비를 위한 풍부한 주관식 문제 각 POINT의 문제는 서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주관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법 항목에 해당하는 문장을 직접 써 보며 문법을 체화하고, 서술형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④ 문법을 통합적으로 점검하는 Review Test 챕터별 Review Test에서는 POINT 별로 익혔던 문법 항목을 통합적으로 복습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학습한 문법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531 프로젝트 세계지리 H (Hyper) (2020년)
이투스북 / 박선하 (지은이) / 2020.07.13
10,000원 ⟶ 9,000원(10% off)

이투스북학습참고서박선하 (지은이)
상위권 학생을 대상으로 개발한 단기 완성 특강서이다. 전체 교과 내용을 10강으로 분류하여 효율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으며, 수능 만점 획득을 위해 시험에 자주, 어렵게 출제되는 개념과 고난도 문항을 비중 있게 수록하였다.01강 세계화와 지역 이해 주제 세계화와 지역화 주제 고지도에 나타난 세계관 주제 지리 정보의 활용 주제 세계의 지역 구분 02강 세계 기후 구분과 열대 기후 환경 주제 세계 기후 구분 주제 열대 기후의 특징과 주민 생활 03강 온대, 건조, 냉·한대 기후 환경 주제 온대 기후 주제 건조 기후 주제 냉·한대 기후 04강 세계의 주요 대지형과 특수 지형들 주제 세계의 주요 대지형 주제 관광지를 이루는 화산 및 카르스트 지형 주제 해안 지형의 형성과 특징 05강 주요 종교의 전파와 종교 경관 주제 세계 주요 종교의 전파와 분포 주제 세계 주요 종교의 경관과 주민 생활 06강 세계의 인구 변천과 도시화 주제 세계의 인구 성장과 인구 변천 주제 세계의 인구 이주 주제 세계의 도시화 주제 세계의 도시 체계 07강 주요 식량 및 에너지 자원과 국제 이동 주제 주요 식량 자원과 국제 이동 주제 주요 가축의 생산과 이동 주제 주요 에너지 자원과 국제 이동 08강 몬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 건조 아시아와 북부 아프리카 주제 몬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주제 건조 아시아와 북부 아프리카 09강 유럽과 북부 아메리카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중·남부 아메리카 주제 유럽과 북부 아메리카 주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중·남부 아메리카 10강 평화와 공존의 세계 주제 경제의 세계화와 경제 블록의 형성 주제 지구적 환경 문제와 국제 사회의 노력 주제 세계의 분쟁과 평화를 위한 노력 FINAL CHECK_3점 공략 모아보기1문항이라도 틀리면 수능에서 1등급을 안정적으로 확복하기 어렵다! 등급을 가르는 최고난도 1~2문항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단기 완성 특강서 1. 수능에 최적화된 교과 개념 출제 POINT: 각 강에서 다루고 있는 핵심 주제와 개념 키워드, 빈출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시하였습니다. 핵심 개념 정리: 교과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조화, 도표화하여 정리하였습니다. [3점] 공략: 시험에 어렵게 출제되는 개념이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자세히 정리하였습니다. 고난도 문제 풀이로 이어지는 개념 학습 Tip도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2. 기출 분석 및 예상 문항으로 실전 대비 대표 기출 VS 고난도 기출: 각 강에서 매 시험마다 빠짐없이 출제되는 빈출 유형과 가장 어렵게 출제되었던 고난도 유형을 비교, 분석하여 효율적이고 깊이 있는 기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실전 문제: ‘기출 1 : 신출 3’의 비율로 수능의 출제 유형과 난이도에 맞추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문항들만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3. 최고난도 킬러 문항까지 완벽 대비 킬러 문항 완전 정복: 각 강에서 어렵게 출제되는 유형 및 주제에 대한 고난도 예상 문항을 수록하고, 1등급 전략을 함께 제시하여 빈틈 없이 수능 만점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FINAL CHECK_[3점] 공략 모아보기 1강~10강의 [3점] 공략 개념과 고난도 기출만을 모아서 전체 내용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중등 신문 읽기 3 : 과학 기술
가로책길 / 조찬영 (지은이) / 2025.10.30
22,000원 ⟶ 19,800원(10% off)

가로책길청소년 학습조찬영 (지은이)
수능에서 비문학 독해의 비중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요즘,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학교 교과서와 연계된 지식의 확장을 목표로 하였다. 신문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 서술하면서 논리적 사고와 비판적 읽기 훈련을 강화하도록 하였고, 단순한 정보 습득,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글을 분석하고 이해하며 추론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자신의 의견을 서론, 본론, 결론 형식으로 구조화해 서술해봄으로써 작문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프롤로그 뉴스를 너머 미래 사회를 대응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 1부. 과학 | 탐구의 힘 – 세상을 이해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과학의 세계 1. 수소에너지, 미래 에너지일까? 2. 우주 쓰레기 증가, 해결방법은? 3. 유전자 편집기술,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4. 휴대폰 속 희귀 금속, 어디서 오나? 5. 로봇 수술, 의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6. 스마트팜과 식량위기 7. 기후 위기와 과학자의 역할 8. 팬데믹 백신 개발과 mRNA, 과학이 인류를 지키는 방식 9. 초전도체, 진짜 혁명일까? 10. 우주를 향한 새로운 경쟁, 민간이 쏘아올린 로켓 11. 범인을 밝혀내는 과학의 힘, DNA 감식 기술의 진화 12. 전자책과 종이책, 뇌는 정말 다르게 읽을까? 13. 눈으로 보는 과학, 자가진단 키트의 과학적 원리는? 14. 스마트 운동기기, 과학으로 건강을 설계하다 15. 빛보다 빠른 치료의 가능성, 입자 치료 시대를 열다 16. 수소차와 연료전지의 과학, 미래의 길을 달린다 17. 유전자 가위(CRISPR 기술)를 통한 질병 치료의 미래 18. 인공 태양 프로젝트, 핵 융합 발전의 꿈 2부. 기술 | 혁신의 힘 – 삶을 변화시키고 미래를 설계하는 기술의 세계 2. 모바일 헬스케어, 스마트폰이 건강을 관리한다 3. 인터넷 중독, 기술의 역효과인가? 4. 자동화된 가정, 기술이 바꾸는 우리의 일상 5. 탄소발자국 줄이는 녹색 건축기술, 지구를 지키는 집을 짓다 6. 해양·우주 쓰레기 수거로봇, 기술로 지구를 지킨다 7. 스마트 교실의 미래, 기술로 바뀌는 학습 환경 8. 미세먼지 측정 기술, 보이지 않는 위험을 읽다 9. 공공장소 얼굴 인식 기술, 편리함과 감시 사이 10. 바이오 프린팅, 생명을 출력하다. 11. 생체모방로봇, 자연에서 배우는 공학 12. 냄새를 저장하고 전송하는 디지털 향기 기술 13. 전자피부와 인공감각 기술, 감각을 복원할 수 있을까? 14. 미니 장기칩, 실험동물을 대신하다 15. AI 기상 예보, 날씨 예측의 미래를 열다 16. 나노로봇, 약을 몸속 정확히 전달할 수 있을까? 정답 및 해설반드시 알아야 할 수능 필독 비문학 독해만 뽑았다! 읽기만 해도 상위 1%, 수능 1등급이 잡힌다. 풍부하고 생생한 현장 경험을 지닌 공교육 교사와 독서·논술·신문 교육 콘텐츠 사교육 전문가의 만남, 인문·예술, 사회·문화, 과학·기술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명문대 입학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비문학 독서 논술 수능에서 비문학 독해의 비중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요즘,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학교 교과서와 연계된 지식의 확장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신문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 서술하면서 논리적 사고와 비판적 읽기 훈련을 강화하도록 하였고, 단순한 정보 습득,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글을 분석하고 이해하며 추론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의견을 서론, 본론, 결론 형식으로 구조화해 서술해봄으로써 작문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처럼 이 책은 내신뿐만 아니라 수능 대비 등 진로 준비에 필요한 독해, 작문, 논술 실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학습 교재로 학업 성취와 진로 준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입니다. 1% 국어 영재의 선택 “수능 · 논술 · 내신 비문학 만점왕이 되고 싶으면 이 책으로 꼭 시작하세요!” 『중등 신문 읽기』의 특징 ‘사진과 도표’를 곳곳에 삽입해 신문 기사라는 다소 딱딱한 이미지에 시각적 재미와 흥미를 더했습니다. ‘어휘 뜻풀이’를 통해 학생들이 무리 없이 신문 기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한 걸음 더 깊이 생각해보기’를 통해 주제를 심화·확장하고, 기사의 핵심을 ‘요약·정리’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객관식 문제’를 통해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서술형 문제’로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펼치며 작문 실력을 향상하도록 도왔습니다. 또한 주어진 ‘논제에 찬반 의견을 제시’하도록 함으로써 비판적, 논리적 사고를 강화하도록 하였습니다.
AI 시대, 나는 무엇으로 빛날까
미디어숲 / 최영숙 (지은이) / 2025.10.15
18,800원 ⟶ 16,920원(10% off)

미디어숲청소년 자기관리최영숙 (지은이)
『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일도 없다는 너에게』의 저자가 전하는 또 다른 진심. 최영숙 선생님은 청소년들에게 네 가지 핵심 역량을 강조한다. 마음을 다스리는 힘, 시간을 주도하는 습관, 스스로 배움을 찾아가는 자세, 그리고 미래로 나아가는 힘이다. 이는 AI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내면의 빛이다. 각 역량 아래에는 비교, 멘털, 공감, 학습, 동기, 실패, 변화, 용기 등, 삶 속에서 되새겨야 할 26가지 키워드가 담겨 있다. 작은 기록 하나가 쌓여 성장을 증명하고, 습관이 몸에 배어 불안을 이겨내며, 질문이 쌓여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다. 결국 아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내고, 그 빛으로 자기만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진로 지침서가 아니다. 아이들에게는 흔들려도 괜찮다는 따뜻한 위로이자 응원이 되고, 부모에게는 우리 아이가 AI 시대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스스로 길을 찾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가장 필요한 건 완벽한 답이 아니라 자기만의 중심이다. “네 안의 빛을 세상 밖으로 꺼내라”는 이 책의 호소는 결국 모든 청소년과 부모에게 던지는 질문이자 확신이다. 흔들리며 자라는 아이가 언젠가 반짝일 수 있다는 믿음을 놓지 않는 것, 그 믿음이야말로 불안한 시대를 건너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된다.프롤로그 제1장 내 마음을 통제할 수 있을까? 공감 - 잠시 누군가의 마음속에 다녀오는 일 긍정 - 틈새에 자리 잡은 빛을 찾아보자 비교 - 동등한 타인이 아닌 어제의 나와 견주기 성격 - ‘좋다, 나쁘다’로 나눌 수 없고, 검사로도 판단할 수 없다 멘털 - 보이지 않는 내면의 부유함 실패 - 경로 이탈이 아닌 올바른 길을 찾아가는 과정 관계 - 마음의 거리를 조절하는 예술 제2장 내 시간을 충분히 잘 활용하고 있는 걸까? 진심 - 시간을 복사할 수 있는 기술 축적 - 나를 켜켜이 쌓아 가는 시간 지금 - 두 번은 없는 선물 습관 - 뇌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행동 실행 - 마음먹은 생각이 썩기 전에 행동으로 옮기자 청춘 - 바람처럼 지나가지만 오래도록 남아 있는 흔적 제3장 스스로 배우고 공부하고 있을까? 자아 - 내 안에 흐르는 고유한 빛 선택 -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순간 질문 - 위대한 발견의 시작점 학습 - 머리로 입력하고 몸으로 출력한다 독서 - 가장 저렴하면서 가치 있는 투자 기록 - 진화하는 인간의 생존력 관찰 - 애정과 호기심이 담긴 능동적 시선 제4장 미래의 나를 바라보며 나아가고 있을까? 동기 - 마음에 불을 지피는 부싯돌 변화 - 잠재력의 그러데이션 용기 - 익숙함을 버리고 미지의 세계로 저력 - 속에 간직하고 있는 든든한 힘 쓸모 - 있는지 없는지 써 보기 전엔 모른다 창의 - 생각의 물구나무서기 에필로그“흔들려도 괜찮아, 너는 반드시 찬란하게 빛날 거야” 청소년 진로 멘토, 또 하나의 인생 책을 쓰다! 『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일도 없다는 너에게』의 저자가 전하는 또 다른 진심 요즘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일찍 불안을 경험한다. “AI가 다 해 버리면 나는 뭐가 될 수 있나요?”, “AI 시대에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막막해요.”라고 하소연하는 아이들. 하고 싶은 것도, 잘하는 것도 뚜렷하지 않은데 세상은 무섭도록 빠르게 변해 가고, 어른들은 준비하라고만 닦달한다. 그 순간 아이들 마음속에는 두려움보다도 무력감이 깃든다. 길이 보이지 않으니 아예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최영숙 선생님은 교실에서 그런 아이들과 마주하며 오랜 기간 함께 진로를 상담해 온 교사다. 수십 년 동안 학생들의 눈을 들여다보며 고민을 듣고, 포기한 듯 보이던 아이가 작은 계기를 만나 반짝이는 순간을 지켜봐 왔다. 그 경험이 쌓여 그녀는 확신하게 됐다. 인공지능이 답을 척척 내놓아도, 결국 미래의 길을 찾아내고 선택하는 것은 아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AI는 복잡한 계산을 잘할 수 있지만, 실패를 견디고 다시 일어서는 힘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그래서 중요한 것은 불안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도 자기만의 색깔을 찾아 선명하게 빛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최영숙 선생님은 청소년들에게 네 가지 핵심 역량을 강조한다. 마음을 다스리는 힘, 시간을 주도하는 습관, 스스로 배움을 찾아가는 자세, 그리고 미래로 나아가는 힘이다. 이는 AI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내면의 빛이다. 각 역량 아래에는 비교, 멘털, 공감, 학습, 동기, 실패, 변화, 용기 등, 삶 속에서 되새겨야 할 26가지 키워드가 담겨 있다. 작은 기록 하나가 쌓여 성장을 증명하고, 습관이 몸에 배어 불안을 이겨내며, 질문이 쌓여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다. 결국 아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내고, 그 빛으로 자기만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진로 지침서가 아니다. 아이들에게는 흔들려도 괜찮다는 따뜻한 위로이자 응원이 되고, 부모에게는 우리 아이가 AI 시대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스스로 길을 찾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가장 필요한 건 완벽한 답이 아니라 자기만의 중심이다. “네 안의 빛을 세상 밖으로 꺼내라”는 이 책의 호소는 결국 모든 청소년과 부모에게 던지는 질문이자 확신이다. 흔들리며 자라는 아이가 언젠가 반짝일 수 있다는 믿음을 놓지 않는 것, 그 믿음이야말로 불안한 시대를 건너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된다. ‘내가 뭘 잘하는지 모르겠어’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 살아갈 수 있을까?’ AI가 따라올 수 없는 인간만의 힘, 실패와 회복력에서 자신의 미래를 발견하는 방법 AI가 등장한 격변의 시대 속에서 미래는 분명 불확실하다. 하지만 저자는 이 불안을 외면하지 말고 정면으로 마주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AI가 대신할 수 없는 고유한 나만의 역량을 발견하고 키워 나간다면, 우리는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 힘을 찾기 위한 첫걸음은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다. 마음이 흔들릴 때 우리는 쉽게 무너진다. 하지만 팽이가 아무리 흔들려도 중심이 잡혀 있으면 끝내 다시 서듯, 우리 역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구심점을 찾아야 한다. 실패나 흑역사조차도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재료가 된다. 이렇게 내 마음을 지탱할 힘을 얻을 때, 비로소 다음 과제로 나아갈 준비를 할 수 있다. 그다음은 시간을 주도하는 법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삶은 완전히 달라진다. 작은 습관 하나가 나를 성공으로 끌어올리기도 하고, 반대로 나쁜 습관이 발목을 잡아 실패로 이끌기도 한다. 시간을 허비하는 대신 습관을 내 편으로 만들 때, 우리는 조금씩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다. 시간을 다스리는 힘 위에 세워야 할 것은 배움과 성찰의 자세다. 공부는 성적표로만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기록과 관찰, 질문 속에 진짜 힘이 숨어 있다. 한 학생이 성실하게 남긴 포트폴리오가 성장의 증거가 된 사례처럼 꾸준히 배우고 기록하는 태도는 AI가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힘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용기를 강조한다. 놀이동산에서 뜻밖의 소나기를 맞았을 때, 우비를 입고 뛰어든 순간이 오히려 더 즐거운 추억으로 남은 경험, 태풍에도 꿋꿋이 살아남은 사과를 ‘합격 사과’라 이름 붙여 희망으로 바꾼 농부들 등 불안과 위기 속에서도 자기만의 길을 스스로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인생의 길은 예측 불가능한 AI 시대에도, 결국 자기만의 빛으로 밝혀 나가야 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또한 키워드가 끝날 때마다 진로 관련 질문과, 함께 보면 좋을 영상이나 책을 추천하며 생각과 고민을 이어갈 수 있게 한다. 저자는 강조한다. “AI가 계산은 해 줄 수 있어도, 네 인생의 방향은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결국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불안을 견디며 자기만의 빛을 찾아 세상 밖으로 드러내라는 따뜻하면서도 단호한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영화와 드라마, 책 속 이야기를 넘나들며 혼란스럽고 무기력한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스스로 자신의 인생 드라마를 써 내려갈 수 있는 힌트를 들려준다. 불확실한 진로와 인생 고민 앞에서 답답해하는 청소년들에게 자기만의 길을 발견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게 한다. 이 책은 멋진 성공 공식을 내세우지 않는다. 대신 눈물과 부끄러운 순간에서 배우고,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며, 습관을 힘으로 바꿔 결국 스스로 인생의 주인공으로 서는 법을 알려 준다. 인공지능이 세상의 답을 순식간에 내놓는 시대에도, 오직 자신만이 써 내려갈 수 있는 대본이 있다. 이 책은 ‘나는 누구이며, 나의 길은 어디로 향하는가?’라는 물음에 청소년 스스로 답을 찾도록 이끌어 준다. 비교 지옥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비교를 반가운 자극으로 받아들이세요. 비교로 인한 질투는 나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느낀 누군가가 나를 앞서갈 때 생기는 감정입니다. 평범한 서민은 수천억대의 부동산을 가진 사람을 질투하지 않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왕자의 억 소리 나는 재산에 배 아파하지도 않습니다. 성적이 비슷했던 친구가 훅 치고 올라갈 때 질투의 감정을 느낍니다. 만약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함으로써 신경이 쓰인다면,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는 이유가 반드시 머리가 좋아서만은 아닙니다. 물론 뛰어난 재능을 가진 특별한 친구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은 비슷한 체력과 지능을 가지고 있죠.그 차이를 만드는 건 공부할 때의 태도와 전략, 그리고 멘털을 다루는 요령입니다.뇌가 지치고 집중이 안 되는 순간이 왔다면, ‘지금 나의 뇌 상태에 맞는 공부 방식은 뭘까?’를 고민해 보고 방법을 바꾸는 유연함이 필요합니다.
지구가 에너지 좀 바꿔 달래요!
글라이더 / 윤정훈 (지은이)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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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더청소년 인문,사회윤정훈 (지은이)
최근 몇 년 사이에 지구의 평균 기온이 오르면서 폭염, 가뭄, 홍수 등 각종 자연재해가 극심해지고 있다. 그에 따라 에너지 위기며, 에너지 전환이니 하는 이슈들도 뉴스에 꾸준히 등장한다. 하지만 환경에 좀 관심이 있다 하는 사람들도 ‘기후 위기’와 ‘에너지’가 자꾸만 연관되어 등장하는 이유를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다. 에너지에 관한 이 책은 바로 여기서 출발한다. 청소년들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화석 연료를 대규모로 섭취해온 인류, 그래서 온실가스 방귀를 자꾸만 뿡뿡 뀌는 인류의 비유를 들었다. 방귀가 세상을 데우고 있는 지금, 화석 연료 다이어트를 대체 어떻게 할 것인지, 에너지 전환을 어떻게 이뤄낼 것인지도 쉬운 비유에 기대어 이야기로 풀어 보았다.머리말 1장. 다이어트 챌린지, 에너지 전환 1. 졸지에 다이어트를 하게 된 사연 지구의 기후가 미쳐 간대! 에너지 드링크를 먹기 시작했을 뿐인데 화석 연료 다이어트 = 에너지 전환 똑똑이 아이템 1 2. 다이어트, 말이 쉽지… 그대 없이는 하루도 못 살아 좋아할 때는 언제고, 이제 필요 없다고? 에너지 전환 식단 짜기 챌린지 똑똑이 아이템 2 2장. 재생 에너지 식단으로 장보 1. 샐러드를 먹으면 방귀가 안 나와 ‘석유 수저’ 안 물고 태어나도 괜찮아 재생 에너지 3대장, 물과 바람과 태양 님들아, 존재감 좀… 똑똑이 아이템 3 2. 엥, 가격표 좀 다시 봅시다 유기농 제품이 더 비싼 것처럼 재생 에너지가 더 싸다던데? 한국은 또 다른 이야기 똑똑이 아이템 4 3장. 100퍼센트 샐러드 식단이 불가능한 이유 1. 배보다 배꼽이 큰 재생 에너지 이렇게 큰 땅이 필요하다고? 스르륵, 빠져나가지 않게 저장하려면 친환경이라더니, 파괴하고 있으면 어떡해 똑똑이 아이템 5 2.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구슬만 만들면 뭐 하나 스마트하게, 마이크로하게 재생 에너지, 만병통치약이 아니었구나 4장. 다이어트의 치트키, 원자력 발전 1. 뾰로롱, 마법 같은 원자력 원자의 힘을 이용하다 의외로 깨끗하고, 의외로 안정적이네? 2. 무섭게 왜 이래, ‘핵’이라잖아 악, 오염수 방류라고? ‘핵망’일까, 아닐까? 비용은 어쩌고, 폐기물은 어쩔 건데? 똑똑이 아이템 6 3. 작게라도 가 보자, 소형모듈러원전(SMR) 뭐든 작으면 귀엽던데 보이는 것처럼 좋지만은 않은 이유 똑똑이 아이템 7 5장. 샐러드 한 끼는 시작일 뿐 1. 다른 끼니도 샐러드로 샐러드 한 끼가 끝이 아니야 샐러드 끼니 수를 늘리기: 전력화 에어컨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온다? 2. 그래도 고기를 먹어야 한다면 방귀는 ‘제로’가 될 수 없다 이산화탄소를 묻어버리는 기술, CCUS 똑똑이 아이템 8 6장. 에너지 전환, 정말 ‘노답’일까? 1. 다이어트, 그냥 안 하면 안 될까? 셰일 혁명, 정말 좋은 소식일까? 수소, 안 되겠니? 똑똑이 아이템 9 2. 다이어트고 뭐고, 누군가에겐 생존이 더 절실하다 태어난 김에 마다가스카르 지속 가능한 발전, 말이 쉽지 3.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다이어트엔 답이 없지만 에너지 자린고비가 되기 나만의 의견을 갖기 ‘노답’? 노노! 참고 문헌 지구도 다이어트가 시급해요!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지구의 수명을 늘려줄 해결책을 담은 책! 최근 몇 년 사이에 지구의 평균 기온이 오르면서 폭염, 가뭄, 홍수 등 각종 자연재해가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에너지 위기며, 에너지 전환이니 하는 이슈들도 뉴스에 꾸준히 등장하지요. 하지만 환경에 좀 관심이 있다 하는 사람들도 ‘기후 위기’와 ‘에너지’가 자꾸만 연관되어 등장하는 이유를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너지에 관한 이 책은 바로 여기서 출발합니다. 청소년들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화석 연료를 대규모로 섭취해온 인류, 그래서 온실가스 방귀를 자꾸만 뿡뿡 뀌는 인류의 비유를 들었습니다. 방귀가 세상을 데우고 있는 지금, 화석 연료 다이어트를 대체 어떻게 할 것인지, 에너지 전환을 어떻게 이뤄낼 것인지도 쉬운 비유에 기대어 이야기로 풀어 보았습니다. 흔히 ‘에너지’에 관한 책이라고 하면 에너지의 정의부터 시작해서 에너지의 변환이나 보존 법칙처럼 과학적인 내용을 떠올립니다. 실제로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도 그렇고요. 하지만 사실 우리는 훨씬 직관적으로 에너지를 입에 올리고, 떠올립니다. “휴, 공부할 에너지가 바닥났어!” “에너지 드링크 원샷, 어때?”라고 말이지요. 따라서 에너지 전환과 이슈에 대한 책도 꼭 과학적인 용어가 등장하지 않더라도 일상의 쉬운 사례로 풀어 논의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이 알아야 할 에너지 관련 이슈는 너무도 많습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친숙하게 써온 석탄, 천연가스, 석유 등 화석 연료부터, 요즘 각광 받는 재생 에너지, 갑론을박 찬반 논란이 첨예한 원자력 발전, 전기차로 대표되는 전력화, 셰일 가스와 수소 에너지 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슈가 퐁퐁 샘솟는 주제니까요. 하나하나 따져보면 참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지만, 독자들이 ‘기후’라는 렌즈로 이슈들을 살펴보며 우리가 ‘왜 지금’ 이런 논의를 하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에너지 문제는 ‘노답’인 경우가 많습니다. 재생 에너지는 어디까지 늘리면 좋을까? 원자력 발전은 늘여야 할까, 줄여야 할까, 아니면 아예 탈원전을 해야 할까? 수소 에너지에 얼마만큼이나 투자를 해야 할까? 이에 대한 답은 아마도 수십 가지에서 수백 가지는 될 겁니다. 세계에서 이름난 전문가들조차 의견이 분분할 정도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는 두 가지의 명료한 답을 제시합니다. 우선 청소년 독자들이 에너지 관련 이슈에 대해 누구보다 열심히 이해하고, 나름의 의견을 가져야 합니다. 기후 위기와 그 원인으로서의 에너지 문제는 청소년이 살아갈 세상을 결정할 문제니까요. 두 번째로는 현재의 에너지 인프라가 화석 연료에 크게 기대고 있는 만큼,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깨닫고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어른들이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상황을 파악하고 그 안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할 줄 아는 당당한 내일의 주역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요즘은 청소년들도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지요. 식단을 어떻게 꾸릴 것인지, 채식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다이어트 약을 먹어도 되는지, 이 책에 나오는 이런저런 비유가 낯설지만은 않을 겁니다. 인류가 다이어트를 한다는 우스꽝스러운 설정이 청소년 독자들의 마음에 쉽게 와 닿기를 바랍니다.예전엔 과거 시험을 보러 한양을 가려면 봇짐을 지고 호랑이 고개를 넘어 다녀야만 했는데, 지금은 저 멀리 유럽이며 호주도 비행기에 앉아 편하게 갈 수 있잖아.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 점점 더 많은 화석 연료를 쓰게 됐어. 우리의 경제 자체가 화석 연료에 맞추어 성장하게 된 거야. 실제로 화석 연료 사용량은 지난 220년 동안 약 1,500배나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대. 고작 200여 년 동안 어마어마하게 늘었지? 이처럼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지불하는 비용을 어려운 말로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이라고 불러. 최근 환경에 신경쓰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며 그린 프리미엄을 기꺼이 지불하면서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 하지만 그린 프리미엄도 정도가 있지, 너무 비싸져 버리면 아무리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도 지갑을 닫아버리겠지? 그래서 그린 프리미엄은 최대한 낮춰야 해. 하지만 재생 에너지 발전량이 늘어나자 모든 것이 바뀌어 버렸어. 재생 에너지 비중이 늘어나는 건 참 좋은 일인데, 전력 생산량 예측하는 게 어려워졌거든. 태양이나 바람은 기존 방식에 비해 정확한 공급량을 예측하기가 힘들어. 어떤 날은 해가 쨍쨍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구름이 많이 껴서 발전량이 적고, 또 다른 날은 바람이 예상보다 너무 세서 전기가 엄청 생산되기도 해. 발전량 자체가 시시각각 급변하다 보니 통제가 어려워. 공급량이 적으면 몰라도, 많으면 좋은 것 아니냐고? 신기하게도 과도하더라도 문제가 돼.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가짜 뉴스, 처벌만으로 해결이 될까?
내인생의책 / 금준경 지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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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청소년 인문,사회금준경 지음
세더잘 시리즈 52권. '가짜 뉴스'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과, 핵심적인 논의들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모두 다룬다. 인류 역사의 시작부터 존재했다고 하는 가짜 뉴스의 사례를 살피고, 그것이 인터넷 및 SNS와 함께 다양화되고 퍼져나간 현실도 알아본다. 오늘날 가짜 뉴스를 만들고 퍼뜨리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지, 그리고 이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도 실사례를 통해 꼼꼼히 알아본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대처는 어느 지점에 있는지, 아이들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졌고 또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역시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언론이 해야 할 역할 그리고 우리가 언론에 대해 가져야 할 역할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해놓았다.들어가며: 가짜 뉴스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 6 1. 가짜 뉴스란 무엇일까요? - 11 2. 우리는 왜 가짜 뉴스를 믿을까요? - 27 3. 가짜 뉴스를 처벌해야 할까요? - 41 4.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어떻게 구분할까요? - 49 5. 가짜 뉴스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59 6. 언론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 77 용어 설명 - 87 연표 - 89 더 알아보기 - 91 찾아보기 - 92“날로 큰 피해를 가져오는 가짜 뉴스,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vs “가짜 뉴스라고 무조건 처벌했다가는 표현의 자유를 해칠 수도 있다.” 2016년 4월, 미국 워싱턴 시의 어느 피자 가게에서 여러 발의 총성이 울렸습니다. 계기는 한 편의 가짜 뉴스였습니다. 유력한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을 음해하기 위해 조작된 뉴스를 읽은 사람이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벌인 사건이었습니다. 이처럼 의도적으로 만들어져 마치 진짜 뉴스처럼 퍼지는 정보를 우리는 “가짜 뉴스”라고 부릅니다.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이유는 생각 외로 다양합니다. 단순한 재미를 위한 경우도 있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전파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뉴스 조회수를 높여 광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경우조차 있을 정도이지요. 어떤 동기에서 만들어졌건 가짜 뉴스는 사회에 심각한 문제를 만들어냅니다. 선량한 사람이 졸지에 악인이 되기도 하고, 청렴한 정치인이 하지도 않은 악행 때문에 사회에서 손가락질을 받게 됩니다. 공정해야 할 기업 간의 경쟁을 고발과 고소로 얼룩지게 만들기도 하지요.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가짜 뉴스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여론을 심각하게 오염시킬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맞춰, 오늘날 가짜 뉴스를 강력하게 단속하고 또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분명히 해악을 끼치는 가짜 뉴스이지만 이를 처벌하는 일에는 또 다른 고민거리가 숨어 있습니다. 가짜 뉴스와 비슷하게 퍼지는 악의적 게시물을 막기 위한 포털의 ‘임시 조치’조차 기업과 권력자에 의해 여론을 막는 수단으로 악용된 예시가 있습니다. 언론에 대한 지나친 처벌은 오히려 언론의 자유를 막아 가짜 뉴스가 아닌 어용 뉴스만을 남기게 될 위험성마저 있습니다. 한편, 가짜 뉴스의 발생에 대한 처벌 외에, 우리 스스로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구분하고 강력히 항의하는 자정 능력을 갖추는 것 역시 주장하다는 의견 역시 적지 않습니다. 이른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지요.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52 가짜 뉴스, 처벌 만으로 해결이 될까?》에서는 이처럼 ‘가짜 뉴스’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과, 핵심적인 논의들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모두 다룹니다. 인류 역사의 시작부터 존재했다고 하는 가짜 뉴스의 사례를 살피고, 그것이 인터넷 및 SNS와 함께 다양화되고 퍼져나간 현실도 알아봅니다. 오늘날 가짜 뉴스를 만들고 퍼뜨리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지, 그리고 이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도 실사례를 통해 꼼꼼히 알아봅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대처는 어느 지점에 있는지, 아이들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졌고 또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역시 다루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론이 해야 할 역할 그리고 우리가 언론에 대해 가져야 할 역할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해놓았습니다.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 우리 사회에서 가짜 뉴스를 완전히 몰아내기란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언론이 본연의 자세를 찾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언론을 감시하는 역할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근거도 의도도 바르지 않은 가짜 언론은 설 자리가 없어지고 말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언론을 보는 시각과 가짜 뉴스를 구분할 비판적 시간이 필요하지요. 이 책이 여러분 각자가 접하는 소식과 뉴스에 대해 이성적이며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계기를 되기를 바랍니다. “선화 공주님은 남몰래 결혼하고 맛둥서방을 안고 밤에 몰래 도망간다.” 교과서에서 배운 ‘서동요’입니다. 선화 공주와 결혼하고 싶었던 백제 무왕이 소년 시절에 아이들에게 널리 부르게 했다고 알려진 이 노래 또한 따지고 보면 가짜 뉴스입니다. 일본의 간토 대지진 때는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는 가짜 뉴스로 인해 많은 조선 사람들이 억울하게 학살당해야 했습니다.- 가짜 뉴스의 시대 어느 것이 진짜 뉴스이고 어느 것이 가짜 뉴스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지요? 정답은 1, 2번만 진짜 뉴스고 3~6번은 가짜 뉴스라는 것입니다. 언론진흥재단은 1,08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는데 정답을 맞힌 사람은 19명(1.8%)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구분하기 힘든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3
살림Friends / 박기원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 2008.10.16
9,000

살림Friends청소년 과학,수학박기원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서래마을 영아살해 유기사건, 대구지하철 방화참사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개구리소년 신원확인 등 굵직한 사고와 수많은 범죄 사건들의 감정을 담당해 온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연구원인 저자는 우리나라에서도 수준 높은 과학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실제로 벌어진 범죄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이 사건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이었던 과학수사 기법과 과학적 원리 및 방법을 추리소설처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주인공인 앤과 큐라는 수사관이 7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를 따라가다 보면 첨단과학수사 기법을 만날 수 있고, 그에 따라 미궁에 빠진 사건들이 해결될 때면 통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CASE 1. 연쇄 빈집털이범을 잡아라! 사건의 주요 내용 절도사건 또 다른 절도사건 부러진 나무에서 채취한 모발 대변 분석 부족한 증거 깨어진 우정 CASE 2. 진짜 범인을 찾아라! 사건의 주요 내용 사건의 발생 의심스러운 담배꽁초 용의자 검거 분석 결과 미궁 속으로 다시 시작되는 수사 미움의 끝 CASE 3. 사망자가 먹은 음식을 밝혀라! 사건의 주요 내용 변사체 발견 범인의 흔적 부검 결과 용의자 검거 소화잔사물과 식후 경과시간 감정 식당 종업원의 진술 사망자 변지선 씨의 일기 마지막 꽃잎 자국 잘못된 만남 CASE 4. 연쇄 사건의 범인을 검거하라! 사건의 주요 내용 현장 감식 증거물 분석과 부검 수사 진행 상황 두 번째 사건 현장감식과 증거물 채취 수사 진행 감정 결과 결정적 제보 범인의 검거 사건의 전말 CASE 5. 범인의 머리카락을 찾아라! 사건의 주요 내용 사건의 발생 현장 조사와 범인의 몽타주 작성 모발 감정 탐문 수사 다시 미궁 속으로 모발의 재발견 다시 찾은 범인 사건의 전말 CASE 6. 목요괴담을 막아라! 사건의 주요 내용 강도 사건 계속되는 사건 공포의 목요일 범죄 지리 프로파일링 기법 CASE 7. 유서 속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라! 사건의 주요 내용 사건 발생 다시 살아난 주검 5년 전에 있었던 일 거짓 유서 편애가 부른 비극“한국 최초! 과학수사의 비밀을 밝히는 스릴 만점 과학책!” 어디서도 배울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시리즈의 완결판! 청소년뿐 아니라 대학생, 수사 전문가들로부터 뜨거운 성원을 받았던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시리즈가 드디어 완결되었다. 이 시리즈는 한국 최초로 국과수 박사님이 과학수사와 그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추리소설처럼 재미있게 설명했고, 시리즈의 후반부로 갈수록 한층 더 치밀해지고 교묘해진 범죄사건과 첨단 과학수사 기법을 엮어 박진감 넘치는 과학을 담았다. 실제로 벌어지는 범죄사건과 맞물려 있는 과학,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진진한 과학을 만나고 싶다면 주저 말고 이 책을 펼쳐라! 미국의 CSI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국과수가 있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는 과학수사의 세계! “드라마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과학이 사건 수사에 쓰이고 있을까?” “에이, 저거 거짓말 아니야?” 사람들은 종종 뉴스나 드라마에서 소개되는 범죄 사건이 과학의 힘으로 해결될 때마다 궁금증을 갖곤 한다. 과연 실제 현장에서 과학은 어느 정도 범위에서 쓰이고 있을까? 서래마을 영아살해 유기사건, 대구지하철 방화참사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개구리소년 신원확인 등 굵직한 사고와 수많은 범죄 사건들의 감정을 담당해 온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박기원 박사는 우리나라에서도 수준 높은 과학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은 실제로 벌어진 범죄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이 사건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이었던 과학수사 기법과 과학적 원리 및 방법을 추리소설처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책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과학수사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박진감 넘치는 과학을 만날 수 있다. 보다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실제 사건에서 수집된 사진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가 포함되어 있다.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아라! 사건 속에 숨어 있는 1인치의 과학이 보인다!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은 주인공인 앤과 큐라는 수사관이 7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앤과 큐의 추리를 따라가다 보면 첨단과학수사 기법을 만날 수 있고, 그에 따라 미궁에 빠진 사건들이 해결될 때면 통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뺑소니 사건의 범인은 교통사고로 사람을 죽이고 시신을 강에다 빠뜨렸다고 진술했다. 사건은 범인의 진술과 일치하는 피해자의 시신을 찾으면서 종료될 뻔했으나, 부검 결과 피해자의 장기 속에서 플랑크톤이 나오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피해자의 체내에서 플랑크톤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피해자가 강 속에서 물을 흡입했다는 것이고, 즉 산 채로 물에 빠졌다는 새로운 진실이 드러난 것이다. 이렇듯 플랑크톤은 사건을 해결하는 중요한 단서다. 단서를 찾아내면 독자는 사건 속에 숨은 1인치의 과학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유기된 사체에서 구더기를 발견한 장면에서는 파리의 생태를 배울 수 있다. 파리의 생태를 알면 유기된 사체의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유전자 감식이나 혈흔검사 등 대표적인 과학수사 기법을 엿볼 수 있으며 각 에피소드 끝의 ‘사건 속에 숨어 있는 1인치의 과학’에서는 관련된 과학지식을 상세히 전달해 주고 있다.
생각하고 토론하는 중국 철학 이야기 2
책세상 / 백민정 지음, 신동민 그림 / 2006.11.20
13,000

책세상청소년 철학,종교백민정 지음, 신동민 그림
춘추전국시대의 공자에서 현대 중국의 마오쩌둥까지 당대의 영향력과 후대에 끼친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2명의 사상가를 현정했으며, 사유 경향이 구분되는 기점에 따라 고대, 중세, 근.현대편으로 구성해 중국 철학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완성한 시리즈. 1권 는 춘추전국시대의 철학적 흐름을 다룬다. 이는 두 가지로, 하나는 부국강병을 통한 약육강식의 논리, 즉 야만의 논리이고, 둘째는 약자를 보호하고 문명을 지향하는 논리다. 양극단의 사상적 경향 사이에서 움직인 제자백가를 이야기한다. 2권 는 진나라 멸망 이후 통치에 대해 고민하는 지식인들의 사상을 담았다. 당시는 한나라 때 전래된 불교 사상에 몰두하던 시기이기도 했다. 불교 사상에 대한 숙고와 이를 통해 불교를 중국화하려는 사상가들의 노력을 알아본다. 3권 은 송대와 명대의 사상계를 지배한 신유학의 형성과 해체, 서구 문명과의 만남의 과정에서 시도한 체제 변혁의 과정을 담았다. 신유학은 도교와 불교라는 거대한 사유 체계와의 교류와 투쟁 속에서 기존의 유학을 새롭게 구성했고, 서구 문명을 경험한 근대의 중국 지식인과 인민은 유교적 지배 체제를 근본적으로 반성하고 평등과 자유를 위해 투쟁했다.전국시대 중기에 들어서면서 공자의 꿈은 많은 지식인들에게 조롱거리가 되어, 마침내 유학 사상이 죽은 개 취급을 받게 되는 상황에까지 이른다. 유학 사상을 공격했던 중요한 사상가 집단으로 묵자와 양주를 들 수 있다. 묵자는 공자가 차별적인 사랑을 강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그는 차별적인 사랑이 사회적 혼란을 가중시킨다고 보고, 사회적 혼란을 막는 방법으로 사람들이 '타인을 차별 없이 사랑할 것[兼愛]'을 주장했다. 반면 양주는 유학 사상이 개인의 삶보다 명분을 강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나아가 모든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위한다는 거창한 명분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사회적 혼란이 발생한다고 지적하고, 사람들이 '소박하게 자기의 삶만을 돌본다면[爲我]' 사회적 혼란은 저절로 해소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1권 들어가는 말 더러운 진흙탕 속에 핀 다채로운 꽃들 중국 고대 철학 이야기에서 배워야 할 것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 고대 중국의 철학자들 제1장 공자 자신을 극복하여 예를 회복하자 1.주나라 이상을 되살리고자 한 공자 2.예와 인의 진정한 의미 3.인한 사람은 예를 초자아로 받아들인 사람이다 4.현실로부터의 초연합 5.공자, 중국 사상의 원류가 되다 -공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제2장 손자와 오자 전쟁에서 승리하는 두 가지 방법 1.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간을 읽다 2.손자, 전쟁에 참여할 수밖에 없는 군대를 만들어야 한다 3.오자, 장수에게 자발적으로 복종하는 군대를 만들어야 한다 4.두 전쟁술의 차이는 어디서 비롯되는가 -손자와 오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제3장 묵자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이롭게 하자 1.전쟁에 반대한 최초의 평화운동 2.'묵자'의 열 가지 테제 3.사랑의 정치철학 4.초월적 종교론 5.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묵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제4장 양주 삶의 철학과 아나키스트적인 전망 1.중국 고대의 아나키스트 2.양주에 대한 맹자의 편견에서 벗어나자 3.삶을 긍정하라고 역설한 삶의 철학자 4.양주는 이기주의자인가 5.장자에게 영향을 주다 -양주가 들려주는 이야기 제5장 맹자 인간에게는 도덕적 본성이 존재한다 1.유학을 다시 세우다 2.어진 정치를 지향하다 3.인간에게는 선한 본성이 있다 4.자기수양을 완성한 사람만이 통치자가 되어야 한다 5.성선설과 유학의 전통 -맹자가 들려주는 야야기 제6장 노자 빼앗기 우해서는 먼저 주어야 한다 1.제3의 정치철학 2.군주와 국가가 위기에 빠지는 이유 3.국가를 통치하는 비법 4.자발적 복종의 정치학 5.사랑과 폭력이 공존하는 노자의 정치철학 -노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제7장 장자 타자와 소통하려면 선입견에서 벗어나라 1.선입견에서 벗어나라 2.자유로운 생각은 상상의 날개를 펴는 것만은 아니다 3.꿈속에 살고 있는 우리 4.꿈에서 깨어나는 방법 5.타자와의 공존 -장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제8장 혜시와 공손룡 언어에 대한 상반된 두가지 생각 1.궤변 또는 진리의 발견 2.언어와 대상 사이에는 어던 고나계가 있을까 3.산과 연못은 같은 높이에 있다. 혜시 4.백마는 말이 아니다, 공손룡 5.통녕을 해체하다 -혜시와 공손룡이 들려주는 이야기 제9장 순자 자연과 인간을 분리하다 1.동양의 아리스토텔레스 2.인간 문화의 고유성을 발견하다 3.맹자의 성선설에 반대하다 4.성약설의 사회철학적 함의 5.인간의 능동성을 긍정한 인문주의자 -순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제10장 한비자 절대군주가 되는 방법 1.법가, 정치철학의 종합 2.가족질서는 국가질서와 병존할 수 없다 3.이해타산적인 인간 존재와 상벌의 논리 4.법, 술, 세의 종합 5.민중을 위해 권력을 긍정하다 -한비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2권 들어가는 말 세계로 향하는 길, 내면으로 향하는 글 중세 중국 철학자, 그들은 무엇을 고민했을까 세계 전체를 이해하는 관점을 만들다 자유와 해탈을 열망하다 제1장 회남자 무위정치와 유기체적 세계관 1. 군주에 대항하다 2. 회남자의 무위정치 3. 유기체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군주의 통치권을 제약하다 4. 시간의 질서를 거스르는 통치 행위에는 재앙이 따른다 5. 중국적 세계관의 모태를 마련하다 제2장 동중서 하늘의 의지를 받드는 종교적인 정치학 1. 유학, 국가 이데올로기로 자리매김하다 2. 무위정치에서 유위정치로 3. 하늘은 의지를 가지고 있다 4. 제사장으로서의 군주의 역할 5. 성리학의 틀을 마련하다 제3장 황제내경 몸과 마음에 대한 동양 의학적 통찰 1. 유기체적 세계관에 따른 의학 체계 2. 강에서 우리 몸속을 흐르는 기 3. 부분에는 전체가 반영되어 있다 4. 정신의 동요가 질병을 낳을 수 있다 5. 수행론적 전통을 마련하다 제4장 왕충 종교적인 사유에 반대하다 1. 논리적 판단과 구체적 경험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다 2. 동중서의 종교적 논의를 공격하다 3. 필연성을 거부하고 우발성을 사유하다 4. 사회에 우발성을 도입하다 5. 무위를 강조하는 현학의 기초를 마련하다 제5장 왕필 뿌리와 가지의 구조로 세계를 사유하다 1. 왕필, 유가와 도가를 종합한 천재 2. 노자보다 공자를 더 높이 평가하다 3. 뿌리와 가지의 형이상학 4. 뿌리로 돌아가는 것은 가지를 번성시키기위해서다 5. 중국 형이상학의 원형 제6장 길장 중관불교를 이해하다 1. 삼론종을 세우다 2. 나가르주나, 이론화된 불교를 비판하다 3. 길장, 사변에 빠지다 4. 공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제7장 현장 유식불교를 이해하다 1. 현장, 실크로드를 건너다 2. 바수반두, 개념은 집착을 낳는다 3. 현장, 의식이집착을 낳는다 4. 현장의 공헌과 잊혀진 불교 사상가 제8장 지의 세계를 구제하는 것이 나를 구제하는 것이다 1. 천태종, 최초의 중국적인 불교 2. 법화경의 강렬한 실천 의지 3. 세 가지 진리는 하나다 4. 세계가 곧 나의 마음이다 5. 대중이 따라가기힘든 초인적인 실천 의지 제9장 법장 모든 것은 하나이고 하나는 모든 것이다 1. 불굔 이론으로 세계를 설명하다 2. 연기와 공, 중국적으로 이해하다 3. 너무나도 중국적인 법장의 화엄 사상 4. 현상 세계의 모든 존재를 긍정하다 5. 불교 형이상학의 완성 과한계 제10장 혜능 삶 속에서의 깨달음 그리고 깨달음 속에서의 삶 1. 선종, 이론에서 자기 수행으로 2. 혜능이 신수를 이긴 이유 3. 사물에 집착하지 않으면 마음이 산란해지지 않는다 4. 세계 속에서 초월을 꿈꾸다 5. 불교 대중화되다 3권 들어가는 말 유학의 혁신, 서양과의 만남 우리에게 중국 철학은 무슨 의미일까 사대부의 새로운 유학이 탄생하다 사대부 유학의 다양한 모색과 좌절, 그리고 새로운 혁신의 과제 제1장 장재 우주는 한 가족, 두루 사랑하라 1. 우주와 세계를 마음에 품은 새로운 유학자 2. 하늘은 아버지, 땅은 어머니 3. 세계의 운동과 변화를 일으키는 기 4. 마음을 크게 하고 비워라 5. 신유학적 기철학의 원형을 제시하다 제2장 주희 본성이 곧 이치다 1. 새로운 유학의 철학적 체계화 2. 태극도 이치, 본성도 이치 3. 본성은 함양하고 이치는 궁구한다 4. 본래 마음인 도심을 주인으로 삼으라 5. 동아시아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다 제3장 육구연 마음이 곧 이치다 1. 성리학을 비판하고 심학을 열다 2. 우주는 내 마음, 내 마음은 우주 3. 쉽고 간단한 본래 마음의 길 4. 뜻을 분별하고 자신의 주인이 되라 5. 주자학의 비판자로 한 축을 이루다 제4장 왕수인 양지를 실현하라 1. 마음의 불빛을 밝히다 2. 마음 밖의 이치, 마음 밖의 사물은 없다 3. 양지, 하늘의 이치로서 옳고 그름을 아는 마음 4. 양지를 실현하여 만물과 하나가 되라 5. 자유로운 마음의 길을 열다 제5장 이지 거짓을 걷어치우고 동심을 따르라 1. 권위와 인습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사상가 2. 무턱대고 따라 짖는 개가 되지 마라 3. 일상생활이 사람의 윤리다 4. 거짓의 세계에서 동심의 세계로 5. 심학의 절정과 파국을 상징하다 제6장 왕부지 기는 변화이고 본성은 생성이다 1. 다시 기일원론으로 2. 변화의 기, 생성의 본성 3. 마음은 하나의 이치가 아니다 4. 역사는 형세와 이치다 5. 현대 중국에서 부활하다 제7장 대진 나의 욕구에 기초해서 남의 욕구를 실현하라 1. 고증학을 완성하고 신유학을 비판하다 2. 이치는 초월적인 사물도 주관적인 의견도 아니다 3. 혈기와 심지가 바로 본성이다 4. 나와 남의 욕구를 함께 충족시켜라 5. 욕구와 감정에 기초한 본성 이해의 길을 열다 제8장 캉유웨이 대동의 세계를 꿈꾸다 1. 공자를 통해 제도 개혁을 시도하다 2. 공자, 제도 개혁의 선구자이자 교주 3. 세 단계의 역사발전론, 삼세설 4. 차별을 넘어선 대동의 세계 5. 아직도 실현되지 않은 대동의 꿈 제9장 장빙린 자신에게 의존하는 혁명의 주체가 되어라 1. 혁명의 논리를 불교에서 구하다 2. 변법파와 투쟁하며 혁명을 주장하다 3. 중국 문화의 본질은 무엇인가 4. 자신에게 의존하고 남에게 의존하지 마라 5. 혁명의 사상가, 국학의 수호자 제10장 마오쩌둥 혁명을 통해 현대 중국을 건설하다 1. 혁명에 바친 삶 2. 누가 우리의 적이고 누가 우리의 벗인가 3. 실천과 이론의 변증법적인 통일을 향하여 4. 세계의 운동과 발전은 사물 모순의 법칙에서 발생한다 5. 마오쩌둥의 빛과 그림자
마틴 가드너 수학자의 노트
보누스 / 마틴 가드너 글, 윤금현 옮김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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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청소년 과학,수학마틴 가드너 글, 윤금현 옮김
마틴 가드너와 아이작 아시모프가 선사하는 수학의 세계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문제 속에서 발견하는 수학의 원리 2013년부터 초등학교 1, 2학년과 중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에 스토리텔링 방식이 도입되면서 수학 교육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제 수학은 신속하고 정확한 연산 능력을 키우는 과목이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적용 가능하도록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도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과목으로 바뀌고 있다. 미국의 과학 전문 잡지인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25년 동안 ‘수학 게임(Mathematical Game)’이라는 칼럼을 연재하며 수학의 대중화에 앞장선 과학 저술가 마틴 가드너. 이 책은 마틴 가드너가 《사이언스 픽션 매거진》에 연재한 문제 중 완성도가 높으면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것들을 선별해 친절한 해설과 함께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한 것이다. 대수, 조합, 논리, 확률, 기하 등 다양한 수학의 원리를 재미있는 과학 소설로 풀어내 수학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에 실린 문제들은 흥미로운 한 편의 과학 소설 전개 과정에서 나온다. 하지만 여타의 책처럼 문제를 풀고 답을 확인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답 안에 또 다른 이야기가 이어지며 독자를 더욱 고차원적인 문제로 이끈다. 해답의 마지막에 있는 ‘덧붙이는 이야기’에서는 문제에서 미처 다 설명하지 못했던 색다른 풀이법을 소개하거나 유용한 과학 상식 등을 실었다. 또한 문제마다 ‘Math Note’라는 코너를 마련해 ‘숫자 0의 개념’ ‘축구공의 비밀’ ‘야구장의 수학’ ‘피보나치 수열’ ‘콩도르세의 역설’ 등 알아두면 수학이 더욱 재미있어지는 수학 이야기를 담았다. 문제를 푸는 데 매달리느라 복잡해진 머리를 식혀주는 활력소가 될 것이다. 서문_절대 진리란 무엇인가 머리말_수학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의 사용법 1. 실종된 지그 박사를 찾아라 2. 바수미언 플루의 감염을 막아라 3. 삼차원 우주 당구 4. 독재자의 양성인 말살 계획 5. 수리 알고리즘 6. 무한 증식 미생물에 대처하는 법 7. 수리물리학자의 악수법 8. 해왕성 고리의 면적 구하는 법 9. 보로미안 링의 수수께끼 10. 연속된 수의 합을 얻는 최고의 조합 11. 시침과 분침이 일치하는 시간 12. 수성 분화구의 지름 구하기 13. 핑크 교수의 피부색 알아내기 14. 누가 진실을 말하는가? 15. 보드게임에서 언제나 이기는 법 16. 골동품 가게의 수상한 계산법 17. 위상수학의 기본 정리 18. 인공지능 컴퓨터의 패러독스 19. 뱀파이어 칵테일의 제조법 20. 예언 패러독스 21. 바이러스의 DNA 암호 22. 두 이등변삼각형의 면적비 23. 시간 여행 역설 24. 사실일까? 실수일까? 25. 기묘한 이중 수열 26. 루시퍼의 확률 속임수 27. 달로 가는 셔틀의 운행 시간 28. 미래의 숫자 퍼즐 29. 뉴컴의 패러독스 30. 칸토어의 집합론 31. 슐러 진자 주기 32. 아홉 개 자연수의 신기한 계산법 33. 아폴로니우스의 원 마틴 가드너와 아이작 아시모프가 선사하는 수학의 세계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스토리텔링으로 배운다 2013년부터 초등학교 1, 2학년과 중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에 스토리텔링 방식이 도입되면서 수학 교육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 스토리텔링형 수학은 다른 학년에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이제 수학은 신속하고 정확한 연산 능력을 키우는 과목이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적용 가능하도록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도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과목으로 바뀌고 있다. 더욱이 최근 융합형 인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다른 교과와 연계한 통합적인 수학 지식을 함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 책의 저자인 마틴 가드너는 미국의 과학 전문 잡지인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25년 동안 ‘수학 게임(Mathematical Game)’이라는 칼럼을 연재하며 수학의 대중화에 앞장선 과학 저술가이다. 수학뿐 아니라 과학에도 높은 식견을 가지고 있던 그는, 아이작 아시모프가 발행한 《사이언스 픽션 매거진》에 과학 소설로 엮은 수학 칼럼을 연재해보면 어떻겠느냐는 제의를 받았다. 그는 이 제안을 기꺼이 수락했고 두 분야를 조합해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수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이 책은 마틴 가드너가 《사이언스 픽션 매거진》에 연재한 문제 중 완성도가 높으면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것들을 선별해 친절한 해설과 함께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한 것이다. 대수, 조합, 논리, 확률, 기하 등 다양한 수학의 원리를 재미있는 과학 소설로 풀어내 수학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학의 기초를 닦는 청소년기에 수학의 즐거움을 깨닫고, 과학적 사고와 논리적 판단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문제 속에서 발견하는 수학의 원리 수성에 있는 완벽한 원 모양의 분화구 둘레에 건설된 두 개의 보급 기지. 그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수성에 도착한 우주비행사 스미스와 존스는 분화구 둘레를 따라 걷고 있었다. 두 사람이 보급 기지에 도착하기 위해 걸어야 할 평균 거리는 원주의 몇 분의 몇일까? 마침내 첫 번째 보급 기지에 도착한 그들은 보급 기지에서 직선으로 5킬로미터를 걸어 분화구 가장자리에 도착했다. 그리고 거기서 90도를 돌아 다시 가장자리에 도착할 때까지 직선으로 12킬로미터를 걸었다. 이때 분화구의 지름은 얼마일까? 이 문제의 답을 금방 내놓기는 쉽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림으로 그려낼 수 있다면 문제는 생각보다 쉽게 풀린다. 이 책에 실린 문제들은 흥미로운 한 편의 과학 소설 전개 과정에서 나온다. 하지만 여타의 책처럼 문제를 풀고 답을 확인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답 안에 또 다른 이야기가 이어지며 독자를 더욱 고차원적인 문제로 이끈다. 처음에는 간단히 풀릴 것 같았던 문제들은 갈수록 심오해지면서 만만치 않은 사고력을 요구한다. 그리고 그 끝에는 수학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는 열쇠가 숨어 있다. 쉽게 포기하지 말고 끈기 있게 도전해 문제를 풀어낸다면, 그 속에 담긴 원리를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해답의 마지막에 있는 ‘덧붙이는 이야기’에서는 문제에서 미처 다 설명하지 못했던 색다른 풀이법을 소개하거나 유용한 과학 상식 등을 실었다. 또한 문제마다 ‘Math Note’라는 코너를 마련해 ‘숫자 0의 개념’ ‘축구공의 비밀’ ‘야구장의 수학’ ‘피보나치 수열’ ‘콩도르세의 역설’ 등 알아두면 수학이 더욱 재미있어지는 수학 이야기를 담았다. 문제를 푸는 데 매달리느라 복잡해진 머리를 식혀주는 활력소가 될 것이다. 사고력에 상상력을 더하면 수학이 즐거워진다 수학을 공부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높은 지능, 꼼꼼함, 정확성, 논리력? 이런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수학을 잘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근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은 다름 아닌 상상력이다. 우리는 흔히 수학자라는 이미지에서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철저한 사람을 떠올린다. 하지만 실체가 없는 숫자와 씨름해야 하는 수학자들은 항상 꿈속을 유영하는 것처럼 깊은 생각에 빠지는 몽상가들이다. 선사 시대에 한 수학자가 있었다고 생각해보자. 그는 아마 무더기로 쌓여 있는 돌칼을 두 더미로 나누면서 ‘돌칼의 개수가 무한히 늘어나면 이 나눗셈이 영원히 계속될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일반인들이 보기에 실생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쓸모없는 생각일 뿐이다. 이 책은 수학이 실용적인 학문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하지만 그보다 한 발 더 나아가 독자들에게 수학의 근본적인 성질과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절대성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저자는 과학 소설 속에 수학 문제를 접목해 독자의 상상력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초현실적인 세계에서 수학이 적용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수학적 연관성은 시대와 관습, 기술의 변화와 상관없이 항상 같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은 배움의 절정에 있는 청소년들이 수학의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고 흥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고력에 상상력을 더해 즐거운 마음으로 수학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보자. 수학의 세계가 열리면 훨씬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다.
흰 바람벽이 있어
북멘토(도서출판) / 강영준 (지은이) / 2024.02.16
18,000원 ⟶ 16,200원(10% off)

북멘토(도서출판)청소년 역사,인물강영준 (지은이)
영어덜트를 위한 인물 이야기 ‘역사인물도서관’의 다섯 번째 책이다. 모던 보이라는 별명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시인 백석. 그는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소용돌이에 휘말린 채 고단한 삶을 살았지만 늘 시와 함께 숨 쉬며 살았다. 토속적인 민족 정서를 세련된 방식으로 노래했지만, 격동의 시대 앞에서 백석은 여러 제약에 막혀 몇 번이나 시를 발표할 기회를 잃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굴하지 않았다.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그가 맘껏 시를 쓰고, 맘껏 사랑하며 살았던 것은 결코 변할 수 없는 진실이라는 점을 알게 된다. 《흰 바람벽이 있어》는 백석 시인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며 무엇이 백석에게 끊임없이 시를 쓰게 만들었는지, 이런 백석 시인이 맘껏 사랑했던 것은 정녕 무엇인지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 백석 시인의 시와 사랑과 삶이 궁금하다면 《흰 바람벽이 있어》를 통해 그의 삶 속으로 들어와 보자.제1부 몽둥발이가 된 슬픈 역사 속에서 (1912~1939) 1. 다쿠보쿠와 두 친구 2. 치열한 혁명가와 고요한 은둔자 3. 수선화처럼 연약하고 아름다운 슬픔 4. 굴 껍지처럼 말없이 사랑하다 죽는다는 천희 5. 고유한 게 진짜 모던, 시집 《사슴》 출간 6. 엇갈리는 통영의 인연들 7. 함흥으로 떠나는 경성의 모던 보이 8. 남들은 부를 수 없는 이름, 자야 9.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하고 10. 곳곳에 퍼지는 친일의 어두운 그림자 11. 정든 경성과 사랑하는 자야를 남기고 제2부.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한 (1939~1996) 12. 드넓은 만주, 그러나 불안한 자유 13.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한 만주 14. 해방, 자유롭지만 부끄러운 15. 고향으로 가는 길 위에서 16. 정치적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는 평양 17. 응향! 작가는 사상 검열을 피할 수 없다 18. 예술 총동맹 외국 문학 분과위원, 백석 19. 획일적 이념에 맞서는 개성, 다양성, 예술성 20. 붉은 편지와 갈매나무 21. 시는 모닥불처럼 글쓴이의 말 한국 근현대사와 함께 보는 백석 연보“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시처럼 살고, 시처럼 사랑한 모던 보이 백석 시인을 떠올리면 한국인들은 일제 강점기 경성의 한복판에서 괴로워하며 시를 썼던 로맨티스트를 떠올립니다. 그런 그의 이미지가 너무 멋져서, 어느 영화의 주인공은 아예 백석을 모델로 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또한 그의 시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두가 좋아하며, 교과서에도 실려 있어 이미 우리 민족의 대표 시인으로 공인받았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인 윤동주 역시도 백석 시인의 열렬한 팬이어서 그의 시집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니 백석 시인이 얼마나 우리 민족에게 사랑받는 시인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백석 시인의 어떤 점이 이토록 세상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만든 것일까요? 그는 일제 강점기 당시에 유행의 최첨단을 걸었던 모던 보이로 살면서도 자신의 시에는 한 톨의 외래어도 허용하지 않는 독특한 시인이었습니다. 그 결과 토속적 소재를 세련된 형식으로 표현해 내는 그의 시는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백석 시인만의 전유물이 되었지요. 더 나아가 주제의 측면에서는, 늘 고향을 그리워하는 정서를 배경에 깔고 있어 한국인의 영혼을 그야말로 흔들어 놓는 것이 특징입니다. 《흰 바람벽이 있어》는 백석의 삶의 궤적을 조용히 따라가며, 그가 어떻게 해서 그런 아름다운 시들을 지을 수 있었는지, 과연 시란 백석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담담히 이야기해 줍니다. 과연 백석 시인은 시를 통해 무엇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흰 바람벽이 있어》를 통해, 백석의 시와 꿈과 사랑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시인들이 가장 사랑한 시인 백석 그의 삶과 사랑을 소설의 형식으로 조명하다 《흰 바람벽이 있어》는 백석 시인의 삶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재현한 소설입니다. <조선일보> 교정부에 입사해 여러 문인과 교류하며 시를 발표하던 시절부터, 함흥으로 가서 교사로 근무하던 시절, 우리 말을 잃어버린 세상과 불화해 만주로 이주했던 시절, 북한 정권 아래에서의 절박한 시절까지 백석 시인의 인생 전체를 따라가며 백석 시인의 시와 사랑에 주목합니다. 이 책이 이렇게 백석 시인의 시와 사랑에 주목하는 것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시인들의 시인, 시인들이 가장 사랑한 시인으로 부리는 백석에게 시와 사랑은 ‘고향’ 그 자체였습니다. 백석 시에는 유독 ‘산골’과 같은 이상향으로서의 고향이 자주 등장하는데, 격동의 세월을 지식인의 여린 마음으로 이겨 내야만 했던 백석에게 고향은 다른 곳이 아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인’이 바로 가고 싶은 고향이었고, ‘아름다운 시’가 바로 그리운 고향이었고, ‘지켜야 할 민족의 얼’이 가고 싶은 고향이었던 것은 그의 인생을 들여다보면 아주 분명하게 알 수 있지요. 늘 세상에게 부정당하고, 버려지고, 쫓겨나듯 살면서도 백석은 시를 쓰고 사랑을 했습니다. 인생 전체에 걸쳐서 그렇게 살았지요. 심지어 서슬 퍼런 북한의 독재 정치 아래서도 백석 시인은 시다운 시를 쓰려다 양강도까지 쫓겨납니다. 그가 그토록 치열하게 시를 쓰고 사랑을 했던 이유를 이 책 《흰 바람벽이 있어》에서 찾아보길 바랍니다. 왜 백석을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까? 사람이 어떤 것을 꾸준히 추구한다는 것은, 그래서 그 추구하는 것을 위해 삶을 희생한다는 것은 강력한 의지가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첫사랑에 실패하고, 내 나라의 언어를 잃어버리고,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시마저 빼앗기면서도 백석 시인은 자유로운 ‘삶의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비록 인생은 모든 것을 잃고 마지막엔 목숨마저 잃는 잔혹한 진실을 확인해야 했지만, 그러한 진실을 거슬러 의미 있는 삶을 살아 내고자 했던 백석 시인의 그 누구보다 더 강인했던 의지를 되새기며 스스로에게 ‘나는 어떤 삶을 원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 것인지?’ 그 답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길 바랍니다. 현대인들은 모든 것이 너무 빨리 변하고,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하며, 늘 불안한 채 살아야 하는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이런 우리가 백석 시인의 인생에서 무언가를 배운다면 과연 어떤 것을 배울 수 있을까요? 《흰 바람벽이 있어》를 통해 더 많은 독자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백석이 말을 어떻게 건넬지 머뭇거리자 사내가 먼저 입을 열었다.“이름이 백석이라고요?”“네. 백석입니다.”“그럼 혹시 흰 백에, 돌 석?”사내는 입가에 능글맞은 웃음을 띠며 다시 물었다. “그런 셈이죠.”“하하하. 그럼 흰 돌이군. 그럼 나는 앞으로 흑석, 검은 돌로 불러 주시오. 하하! 교정부라고 해서 틀린 글자나 찾아내는 따분한 곳인 줄 알았는데 지루하지는 않겠네요. 옷차림도 예사롭지 않고. 하하하! 나는 통영 사람 신현중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현중은 호탕하게 웃으며 석에게 악수를 청했다. “그런데 다쿠보쿠도 일본인인데 어째서 그 사람은 좋아하나요?”“다쿠보쿠야 다르지 않소? 그가 쓴 시를 보시오. 일본인이지만 양심적이잖아요. 조선 침략을 반성하는 시도 쓰고 말이오.”“<9월 밤의 불평九月の夜の不平> 말씀이시군요. 침략자 이토 히로부미처럼 자신도 차라리 총에 맞아 죽는 게 낫다는…….”“오, 그 시를 알다니. 맞아요. 다쿠보쿠는 일본인이지만 제국주의를 정면으로 비판하니 참 대단하죠. 그렇지 않소? 그런 사람이 일본의 주류가 되었다면 조선을 식민지로 삼는 일도 없었을 텐데.”“그렇지요.”“다쿠보쿠 중에 어떤 시가 마음에 듭니까?”석은 잠시 망설이더니 이내 시를 읊었다. 석은 바지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냈다. 주변에서는 한심하다는 듯이 바라봤다. 멀찌감치 떨어진 직원이 답답해하다가 전화를 대신 받으려고 일어서자 과장이 가만히 있으라는 손짓을 한다. 석이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자는 심사였다. 석은 울리는 전화를 받는 대신 손수건을 꺼내 수화기를 닦기 시작했다. “정말 재수 없네. 뭘 믿고 저러는 건지. 사장 믿고 저러겠지.”석은 수화기를 다 닦고 난 뒤 엄지와 검지, 중지 끝으로 잡힐 듯 떨어질 듯 수화기를 집어 들었다. 결국 전화는 끊어졌고, 석은 수화기를 내려놓았다.“어이, 백석! 중요한 전화면 어쩌려고 그러는 거야?”참다못한 과장이 결국 한마디 했다. “중요하면 다시 전화하겠지요.”“또 한심한 소리한다. 나 원 참!”과장은 답답했지만 한두 번도 아니어서 그냥 참을 수밖에 없었다.
논술의 지배자 마열다의 한눈에 사로잡는 슈퍼논술 : 실전편
들녘 / 마열다 지음 /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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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청소년 학습마열다 지음
대반전을 위한 17세의 교과서 시리즈. 1999년~2013년까지 15년간의 대입 논술 시험 데이터들 중 출제 빈도가 높은 30가지의 논제 유형을 뽑아 분석했다. 논제, 논제에 맞는 제시문, 그리고 논제를 풀 때 고려해야 할 생각의 포인트와 답안 작성 시 어떤 점을 유념해야 하는지를 한 권에 모두 담아 책을 읽는 것만으로 1:1 논술 지도를 받는 것과 다름없는 효과를 느끼게 했다. 30가지의 유형 분석 이후에는 시험 논술에서 요구되는 문제 유형을 분석한다. 요약형인가 비판형인가 장문논술형인가 등에 따라 문제를 A, B, C, D의 4가지 유형으로 나눈 다음, 각 유형별로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가장 마지막에는 각 유형별로 실전 모의고사를 배치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게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전달식, 주입식이 아닌 주체적인 사고를 하고 스스로 글쓰기를 유도하는 마열다식 논술 수업! 현실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열정적인 강의가 그대로 책 한 권에 녹아들어 있다.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뿐 아니라 각종 취업 논술을 준비하거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논술을 가르치고자 하는 성인에게도 매우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들어가는 말 <슈퍼논술> 실전편 활용법 Mission 1 논쟁 주제를 타파하라! 논제 1. 올바른 교육이란 무엇인가? 논제 2.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수 있을까? 논제 3. 노동이란 무엇인가? 논제 4. 전통문화는 어떻게 계승되어야 하는가? 논제 5. 쾌락의 추구는 나쁜 것인가? 논제 6. 부는 되물림 되는가? 논제 7. 기술 발전이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논제 8. 지식 소유권 분쟁은 왜 발생하는가? 논제 9. 우리는 왜 물질에 집착할까? 논제 10. 광고는 우리의 사고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논제 11. 인간관계는 왜 힘든가? 논제 12. 자본주의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논제 13. 신념을 갖고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논제 14. 왜 현대인은 외모에 집착하는가? 논제 15. 경제적 가치가 최고의 가치인가? 논제 16. 불안은 왜 발생하며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가? 논제 17. 세계화는 좋은 것인가? 논제 18. 어떤 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가? 논제 19. 복지정책은 왜 어려운가? 논제 20. 모방은 예술인가? 논제 21. 동서양에는 사고의 차이가 있는가? 논제 22. 양심이란 무엇인가? 논제 23.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논제 24. 나에게 가족은 어떤 사람들인가? 논제 25. 큰 정부가 좋은가, 작은 정부가 좋은가? 논제 26. 우리는 주체성을 갖고 있는가? 논제 27. 우리는 세상을 올바르게 인식하는가? 논제 28. 양성평등은 왜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가? 논제 29. 착하게 살면 행복할까? 논제 30. 법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지되는가? Mission 2 논술 유형을 파악하라! 1. 논술 유형의 이해 2. 대입 논제 유형 3. A형 논제 연습 4. B형 논제 연습 5. C형 논제 연습 6. D형 논제 연습 7. 개요 작성 후 체크 사항 Mission 3 실전! 모의고사 - 대입논술 모의고사 A형 - 대입논술 모의고사 B형 - 대입논술 모의고사 C형 - 대입논술 모의고사 D형 - 대입논술 모의고사 풀이 및 예시 답안논술은 왜 어려울까? 머릿속에 아무리 좋은 생각이 굴러다녀도 그것을 한 편의 글로 완성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 <슈퍼논술> 개념편으로 논술의 기초를 다졌다면 이제는 직접 쓰는 법을 배울 때! <슈퍼논술> 실전편으로 어떤 주제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논술 비법을 배워보자! 마열다는 ‘논술의 메카’인 대치동 논술 학원가에서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유네스코에서 주최하는 국제철학올림피아드 및 각종 논술경시대회 입상자를 매년 배출했던 명강사이다. 흔히들 논술을 공부한다고 하면 책을 많이 읽고 토론을 하는 방식을 떠올린다. 논술을 위한 지식을 쌓고 논술의 기초를 배우기 위한 과정이다. 하지만 논술 공부를 읽기에서 멈추면 안 된다. 논술의 목적은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글로 쓰는 것이기 때문이다. 참신하고 논리적인 생각을 하는 데까지는 성공한 학생들도 막상 그 생각을 글로 펼치려 하면 어려움에 부딪힌다. 주로 암기와 객관식 문제 풀이에 치중한 학교 교육 탓에 평소에 글을 쓰는 습관이 들지 않은 학생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 해도 그것을 체계적으로 써내지 못하면 논술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 『논술의 지배자 마열다의 한눈에 사로잡는 슈퍼논술(이하 슈퍼논술)-개념편』에서는 논술의 기초를 다뤘다. 논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개념 정립부터 논리학의 기초, 플랫폼 및 개요 만드는 법, 7가지 논술의 큰 유형 분석, 제시문을 독해하는 법 등등이 그것이다. 그리고 논술문을 쓸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며 더 완성도 높은 논술을 위해 필요한 팁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번 『슈퍼논술-실전편』은 논술 시험에 곧장 응용할 수 있는 실전 논술 지식을 중심으로 엮었다. 저자 마열다는 기존 논술 학습에서 많이 이용되는 ‘대학별 논술 유형 분석’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지적한다. 매년 논제가 바뀌고, 매년 새로운 문제를 출제하는 논술 시험의 특성상, 대학별 유형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그 유형 분석 또한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논술 시험에 필요한 것은 대학별 유형이 아니라 논제 유형이며, 논제 유형을 파악한 사람이 보다 쉽게 논술 시험에 대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번 『슈퍼논술-실전편』에는 1999년~2013년까지 15년간의 대입 논술 시험 데이터들 중 출제 빈도가 높은 30가지의 논제 유형을 뽑아 분석했다. 논제, 논제에 맞는 제시문, 그리고 논제를 풀 때 고려해야 할 생각의 포인트와 답안 작성 시 어떤 점을 유념해야 하는지를 한 권에 모두 담아 책을 읽는 것만으로 1:1 논술 지도를 받는 것과 다름없는 효과를 느끼게 했다. 또한 작성한 글을 반드시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검토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자신의 SNS(facebook.com/mayolda)를 통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쓴 논술문에 대해 언제든 조언해주겠다고 밝혔다. 30가지의 유형 분석 이후에는 시험 논술에서 요구되는 문제 유형을 분석한다. 요약형인가 비판형인가 장문논술형인가 등에 따라 문제를 A, B, C, D의 4가지 유형으로 나눈 다음, 각 유형별로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가장 마지막에는 각 유형별로 실전 모의고사를 배치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게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학생들이 스스로의 글을 퇴고, 첨삭하고 서로 간의 글을 비평하도록 하는 것이 마열다 식 논술 수업! 단순히 입시에만 초점을 맞춘 논술 수업이 아닌, 대학에 진학하고 사회에 진출해서까지 쭉 도움이 될 수 있는 ‘소통의 체계’를 갖추게 해주는 수업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이제 대치동에 가지 않아도 마열다식 논술 수업을 책 두 권으로 맛볼 수 있다. 『마열다의 한눈에 사로잡는 슈퍼논술-실전편』은 대입 논술을 준비하는 고3 학생은 물론, 취업 논술, 고시 논술 등 시험 논술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눈 앞에 닥친 시험에 대비하는 실전 파이널 논술 교과서! 서론, 본론, 결론을 나누어 쓰기만 하면 한 편의 논술문이 된다? ‘족집게 적중률’을 자랑하는 강사가 찍어 주는 문제만 써 보면 될까? 대학별 기출 문제만 외우다시피 하면 논술 시험에 대비할 수 있을까? 마열다는 “끼워 맞추기 식 ‘적중’에 현혹되기보다 논제 유형을 정리해 놓는 것이 논술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마열다는 ‘적중’이나 ‘족집게’, ‘단기 속성’이라는 말은 믿지 않는 강사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오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최고라거나, 요령을 피우면 안 된다거나 왕도가 없다는 말 또한 하지 않는다. 논술 ‘시험’에 대한 현실적인 감각. 그것이 마열다 논술의 가장 큰 강점이다. 논술 공부는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사람들이 겁먹는 것만큼 어렵지도 않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논술을 바라보고, 공부의 기본을 지키면서도 가장 효율적인 시험 대비를 추구한다. 저자는 “사람들은 논술 시험이 대학 재량으로 출제되고 치러지기 때문에 대학별로 확연한 차이가 날 것이라 생각”하지만 “논술 시험은 특정 교과서에서 출제되는 시험도 아니며, 특정 대학이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시험 유형으로 문제를 내리라는 보장도 없”으며 따라서 “‘문제 유형’을 파악하라고 말한다. 그 유형에 따라 어떻게 개요를 짜고 어떻게 서술을 할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논제의 바다에서 어떤 것이 제시되어도 당황하지 않고 논술을 하기 위해서는 기계적인 분석과 집중 문제풀이가 아니라 문제 유형과 쓰는 과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마열다는 논술이 단순한 글쓰기나 시험 대비용 반짝 공부가 아닌, 마음을 열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창구라고 한다. 또한 입시가 끝나더라도 살아가는 동안 내내 필요한 능력이라고도 한다. 논술은 결국 타인의 말과 글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논리적으로 풀어내기 위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기 PR, 스피치 실력 및 작문 실력이 점점 중요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논술은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능력이기도 하다. 약 15년 간 가지각색의 학생들을 만나고, 학생들과 함께 책 읽고 글 쓰고 토론하며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책으로 펴낸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논술의 ‘기본 태도’를 갖추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마열다식’ 시험 직전 ‘논술 비법’은 과연?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은 출제 빈도가 높은 30가지 논제와 논제에 맞는 제시문을 소개, 분석하고 어떻게 풀이해야 할지를 설명한다. “노동이란 무엇인가?” “기술 발전은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등의 사회 전반의 문제의식을 담은 30가지 논제는 시험 대비는 물론 인문?사회학적인 고찰을 통해 일반교양을 쌓는 데도 부족함이 없다. 2장은 네 가지(A, B, C, D)로 분류한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각 문제 유형에 어떤 방식으로 답을 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요약형 문제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비판형 문제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각 유형이 요구하는 포인트는 무엇이며 어떤 과정을 통해 어떤 결과물이 나와야 하는지를 일일이 설명해 논술 문제 앞에서 작아지는 학생들에게 어떤 문제 유형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전형 실력과 자신감을 심어준다. 3장은 1장과 2장에서 배운 것을 응용해 직접 실전형 모의고사를 풀 수 있도록 하고, 모의고사에 대한 해설과 예시 답안까지 실었다. 전달식, 주입식이 아닌 주체적인 사고를 하고 스스로 글쓰기를 유도하는 마열다식 논술 수업! 현실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열정적인 강의가 그대로 책 한 권에 녹아들어 있다.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뿐 아니라 각종 취업 논술을 준비하거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논술을 가르치고자 하는 성인에게도 매우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시험 준비를 넘어선 논술! 학생들에게서 쏟아진 찬사들 마열다 선생님은 테크닉보다 논리적 사고를 강조하셨는데 이는 두고두고 유용한 가치가 되고 있습니다. 뭐든 기본기가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마열다 선생님의 강의만큼 논술의 기초를 확실히 잡고 넘어가는 강의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 최봉준(서울대 재학중, 국제철학올림피아드입상) 선생님 덕분에 대입 논술은 물론 논술경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어요. 선생님 강의를 듣다 보니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함께 독서하고 습작에서 퇴고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저절로 몸에 배더라고요. - 안재현(서울대 재학중, 철학올림피아드 입상) 선생님은 단순히 좋은 시험 성적을 얻기 위한 논술이 아닌 소통의 수단으로써 논술을 가르쳐 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추억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잊지 못할 수업을 해 주신 마열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임재연(서울대 재학중) 마 선생님은 논술을 통해 ‘세상을 보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처음에는 그저 대입 시험을 위해 시작한 논술 공부였는데 지금은 더 큰 것을 얻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손지원 학생 어머니
신라부터 조선까지 우리 문학을 이끈 11명의 작가들
빈빈책방 / 조운찬 (지은이) / 2024.02.14
14,000원 ⟶ 12,600원(10% off)

빈빈책방청소년 역사,인물조운찬 (지은이)
오천 년에 달하는 역사 속에서 우리 고전 문학을 꽃피운 작가 11명으로 고전 문학사를 알아보는 책이다. 우리 문학이 형성된 시기는 언제였는지, 우리 문학을 처음으로 연 사람은 누구인지부터 출발해 각 작가들이 우리 문학을 어떻게 발전시켜 왔는지 살펴본다. 국어 교과서에서 많이 접해봤던 문학 작품이 어떤 시대적 배경과 작가의 생애 주기 속에서 탄생하게 되었는지 설명해 작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고전 문학은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최치원부터 황현까지 우리 역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들이 글 쓰는 사람으로서는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 삶이 묻어나는 작품과 함께 다뤄 고전 문학에 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워준다. 또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어렵고 생소한 개념과 역사적 사건을 상세하게 설명했으며 인물별로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국어 교과 학습에도 도움을 준다. 이 책은 고전 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머리말 고전 문학이 걸어온 길 우리 문학의 탄생 최치원 우리 문학을 처음으로 연 학자 한 걸음 더│유교, 불교, 도교를 모두 아울렀던 최치원 이규보 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운 위대한 시인 한 걸음 더│인간의 감정을 시로 노래한 정지상 일연 우리의 옛 이야기를 발굴한 기록자 한 걸음 더│《삼국유사》와 《삼국사기》 김시습 우리 문학사에 우뚝 솟은 비범한 작가 한 걸음 더│김시습과 같은 시대, 다른 삶을 살았던 문인 서거정 이이 문학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 문인 한 걸음 더│퇴계 이황의 문학과 〈도산십이곡〉 정철 국문 문학 시대를 연 천재 작가 한 걸음 더│가사 문학의 고향, 담양 허균 관습을 거부한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 한 걸음 더│책을 사랑한 허균과 공공도서관 김만중 소설의 새로운 세계를 연 작가 한 걸음 더│김만중의 우리말 사랑 박지원 개성과 실력으로 무장한 세계적인 문호 한 걸음 더│박지원의 글쓰기 신재효 판소리 장르를 개척한 예술인 한 걸음 더│신재효의 기부 활동 황현 시대를 기록한 조선의 마지막 지식인 한 걸음 더│황현의 자연 관찰법 맺음말 인물별 교과서 수록 작품 이미지 출처 및 참고문헌우리 문학사에 족적을 남긴 11명의 작가로 우리 문학의 흐름을 잡다 우리 고전 문학을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방법은 없을까? 《신라부터 조선까지 우리 문학을 이끈 11명의 작가들》은 이런 물음으로부터 출발한다. 이 책은 작품 위주로 문학사를 다룬 책과 달리 작품을 지은 작가에 초점을 맞췄다. 처음 우리 문학의 세계를 연 최치원부터 조선의 마지막 역사를 기록한 황현까지 총 11명의 작가를 다뤘다. 각 작가의 일생과 그들이 창작한 문학 작품을 함께 살펴보면서 우리 고전 문학이 어떤 흐름을 가지고 발전해 왔는지 알아본다. 이 책은 곳곳에 고전 문학의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우리 고전 문학이 걸어온 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와 인물을 더욱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삽화로 독서에 재미를 더했다. 역사적 사건과 중요 개념을 설명한 박스도 고전 문학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춘다. 장마다 ‘한 걸음 더’ 코너로 동일한 시대에 활동한 인물 또는 작가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다루었다. 김시습과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전혀 다른 문학 세계를 펼쳤던 서거정, 이이와 꼭 함께 언급되는 이황의 문학, 책을 사랑해서 공공도서관을 만든 허균의 이야기 등이 바로 그것이다. 작가의 삶으로 깊이 들어가 우리 문학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언어를 사용해 소통하고 문자로 지식을 보존해 전달하는 일에 있다. 그렇게 말과 글을 다루면서 문학이 탄생하여 발전하기 시작했다. 시, 소설, 산문 등 다양한 갈래의 문학을 읽으면서 우리는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었고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을 체험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우리는 문학 작품을 통해 당시의 역사와 사회상을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다. 문학 작품이 창작된 작가와 시대를 알면 이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모든 작가는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깊게 들여다보고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작품을 지었다. 때로 작가의 삶이 그가 지은 작품보다 더 역동적인 서사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렇게 치열하게 살다 간 작가의 일생과 그의 작품을 통해 교훈을 얻고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최치원이 세상을 떠난 뒤 많은 학자와 문장가가 그의 작품을 읽었다. 고려 시대 문장가 이규보는 최치원을 ‘한국 문학의 비조’라고 불렀다. 비조는 ‘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을 뜻한다. 조선 시대에도 많은 학자가 그를 칭찬하고 기렸다. 한 나라의 역사부터 일상 속 작은 생명까지 이규보가 다루는 주제는 넓고도 깊다. 이런 작품 세계를 가진 이규보에게는 작가, 문인보다는 ‘문학의 거장’이라는 칭호가 어울린다. 이규보는 고려 시대를 넘어 한국 문학사에서 손꼽히는 작가로 남았다. 그는 문학을 위해 태어났고, 글을 짓다가 죽었다.
나만의 진로 가이드북 : 공학계열
캠퍼스멘토 / 한승배 (지은이) / 2024.12.02
22,000

캠퍼스멘토청소년 자기관리한승배 (지은이)
직업군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의약, 예체능, 교육 등 7가지 계열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열별 20가지 대표 직업과 각 직업과 관련된 학과를 소개하고 있다. 각 직업과 학과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직업 진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공학계열 머리말 이 책의 구성 목차 공학계열 소개 가상현실전문가_소프트웨어공학과 건축공학기술자_건축공학과 게임프로그래머_정보통신공학과 금속공학기술자_금속공학과 기계공학기술자_기계공학과 도시공학기술자_도시공학과 디지털포렌식수사관_컴퓨터공학과 로봇공학기술자_제어로봇공학과 사물인터넷개발자_반도체공학과 섬유공학기술자_섬유공학과 에너지공학기술자_에너지공학과 응용소프트웨어개발자_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 자동차공학기술자_자동차공학과 재료강학기술자_신소재공학과 전기공학기술자_전기공학과 전자공학기술자_전자공학과 토목공학기술자_토목공학과 항공교통관제사_교통공학과 항공우주공학기술자_항공우주공학과 해양공학기술자_해양공학과<나·진·가>로 ‘진로’와 ‘진학’,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진로상담실의 문을 두드리는 학생들의 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 적성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저는 어떤 학교(계열)에 진학해야 할까요?”, “대학에는 어떤 학과들이 있나요?”,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학과에 진학하는 것이 좋을까요?” 진로진학상담교사로서 수많은 학생들과 상담을 하면서, ‘진로’와 ‘진학’에 대한 단편적인 여러 정보를 수박 겉핥기식으로만 전달하는 것 같아 마음이 흡족하지 못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정보는 너무나도 많은데, 이것들을 하나의 맥으로 연결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이 ‘진로’와 ‘진학’를 한 번에 아우를 수 있는 자신만의 로드맵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나·진·가>는 교사들의 이러한 간절한 마음에서 탄생한 책입니다. 이 책은 직업군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의약, 예체능, 교육 등 7가지 계열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열별 20가지 대표 직업과 각 직업과 관련된 학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직업과 학과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직업 진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025학년도부터는 모든 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가 시행됩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학생 자신이 선택하는 전공에 도움이 되는 선택 과목(일반 선택, 진로 선택, 융합 선택)과 전공 지식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추천 도서 목록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하여 출결 사항, 자율·자치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 교과학습 발달 상황, 독서 활동, 행동 발달 특성 및 종합 의견 등의 영역과 관련, 어떤 학교생활을 하는 것이 진학과 효과적으로 연계될지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였습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진로와 진학에 대한 수많은 정보들도 선별하여 잘 엮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나·진·가>는 각각의 정보들을 하나로 모아서 우리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로 정리한 책입니다. 고등학교 생활을 계획하고, 희망 학과와 희망 직업까지도 미리 탐색하려는 중학생들과, 실질적인 진로 계획을 세워 구체적인 준비를 해야 하는 고등학생, 그리고 이들을 지도하는 교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우뚝 설 미래 사회에서는 스펙과 학력보다는 ‘전문적인 능력’이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이 책을 토대로, 중학교에서는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잘 이해하고 탐색할 수 있는 진로 역량을 키우고, 고등학교에서는 진로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학과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학과를 선택하는 것은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연결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선택한 ‘학과’와 ‘직업’은, 직업 세계에서 행복하고 실력 있는 전문가로 거듭 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고 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나·진·가>를 통해 ‘진로’와 ‘진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자신의 꿈을 이루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