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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법 2
불교문예 / 김민재 (지은이)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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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예
소설,일반
김민재 (지은이)
■ 시인의 말 제1부 미련 불혹 봄 악몽 모순 청춘 4월 희망 찾기 봄비 고사목 춘란을 보며 제2부 …에 대하여 1 …에 대하여 2 …에 대하여 3 …에 대하여 4 …에 대하여 5 …에 대하여 6 …에 대하여 7 …에 대하여 8 …에 대하여 9 …에 대하여 10 …에 대하여 11 …에 대하여 12 …에 대하여 13 …에 대하여 14 …에 대하여 15 제3부 사랑법 1 사랑법 2 사랑법 3 사랑법 4 사랑법 5 사랑법 6 사랑법 7 사랑법 8 사랑법 9 사랑법 10 사랑법 11 제4부 환절기 소망 현실 바람이 되어 조간신문 삶의 시간 독백 분노 허상 고뇌 인생 제5부 취중 편지 변명 序 · 1 장마 삶의 시간 2 섬 모순 2 詩는 지금은 다시, 그리움 다시 희망을 꿈꾸며 누가 기다린다고 고목 어떤 변명 고도 모순 3 풍경 제6부 인생 진리 동령개에서 봄 2 낚시 쉬미. 그리움 하나 쉬미항에서 목련 이제는 세월 민들레 분갈이 관심 절망 근황 ■ 해설 | 김선기 ■ 저자약력
중국 일등기업의 4가지 비밀
삼성경제연구소 / 김용준 외 글 /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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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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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
소설,일반
김용준 외 글
중국 토종기업들의 현주소 차이나모바일, 시노펙, 바이두, 화웨이, 하이얼, 와하하, 텐센트 등 중국의 각 산업을 대표하는 일등기업 13개를 선정하여 산업별 시장현황, 기업의 성장과정, 발전전략, 리더십과 조직문화, 최근의 이슈 등 그 기업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하고 입체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배구조, 기업문화, 기술전략, 시장전략의 4가지 차원에서 중국기업의 경영 특성을 살펴봄으로써 그들이 가진 저력의 비결을 파헤치려 한다. 저자들은 본격적인 연구에 앞서 ‘중국의 100대 기업’을 정리하였고, 이어 중국의 산업분야를 가전, 인터넷, 전자/통신, 자동차 등 10개로 나누어 각 산업별 대표기업을 선별하였는데, 여기서 다루고 있는 13개 기업은 바로 이들 각 산업분야를 대표하는 중국 로컬기업들이다. 중국 일등기업의 모습은 다양하다. 세계 최고기업이라는 타이틀에 비해 우리에게는 덜 알려진 ‘공상은행’부터 중국 최대 석유기업인 ‘시노펙’, 중국판 하이마트로 중국 가전유통의 교과서라 불린 ‘궈메이’, 중국 내 브랜드파워 1위로 중국의 SK텔레콤이랄 수 있는 ‘차이나모바일’, 중국에서 구글을 퇴장시킨 독보적인 검색엔진 ‘바이두’, 7년 연속 글로벌 500대 기업에 선정된 ‘상하이자동차’ 등……. 책은 이들 13개 기업을 크게 지배구조, 기업문화, 기술전략, 시장전략 4가지 관점으로 나누어 집중함으로써 중국기업의 특성을 보다 심도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틀을 마련하였으며, 각각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있다. 중국기업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각 산업을 대표하는 중국 토종기업들의 현주소 2013년 《포천》 선정 ‘글로벌 500’ 기업에 중국기업은 89개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은 14개로 5년째 제자리걸음인 데 비해, 같은 기간 중국기업의 수는 2배 넘게 늘어난 것이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중국기업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듯하다. 중국기업은 더 이상 우리의 등 뒤에 있지 않다. 이제는 이 막강한 경쟁상대를 제대로 알고 전력을 다해 상대해야 할 때이다. 이 책은 차이나모바일, 시노펙, 바이두, 화웨이, 하이얼, 와하하, 텐센트 등 중국의 각 산업을 대표하는 일등기업 13개를 선정하여 산업별 시장현황, 기업의 성장과정, 발전전략, 리더십과 조직문화, 최근의 이슈 등 그 기업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하고 입체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배구조, 기업문화, 기술전략, 시장전략의 4가지 차원에서 중국기업의 경영 특성을 살펴봄으로써 그들이 가진 저력의 비밀을 파헤치고 있다. 삼성전자 전담연구팀까지 보유한 중국기업, 그에 비해 우리는...? 중국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업체이자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의 연구소에는 삼성전자를 집중 연구하는 전담연구팀이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 기업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기업들에 대해 얼마만큼 파악하고 대비하고 있을까?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글로벌 500’ 기업 현황을 보면, 중국기업은 2009년 37개에서 2013년 89개로 급증했다. 또한 《포브스》가 기업의 매출·이익·자산·시장가치 등을 종합해 발표하는 ‘글로벌 2,000’ 기업 목록에도 중국은 2013년 136개 기업을 포함시키는 저력을 발휘했다. 더욱이 《포브스》는 중국 공상은행을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지목했다. 이쯤 되면 애플이나 구글 못지않게 이들 중국의 대표기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그 결과물이 쏟아져 나와야 마땅할 것이다. 하지만 많은 중국기업들이 막대한 자본과 영토, 인력을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성장해 어느새 우리 기업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로 부상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책을 읽다
답게 / 박상률 (지은이)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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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게
소설,일반
박상률 (지은이)
동물과는 다르게 사람은 문자 생활을 한다. 문자가 만들어진 이후로 역사시대도 시작된 것이다. 그만큼 문자언어는 신뢰성, 논리성을 지니는데 그 문자언어의 총체가 바로 ‘책’이다. 생각하는 사람은 생각의 수준을 높이며 살고자 하는데 그 방법에는 책 읽기 만한 것이 없다. 하지만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도 많고 영상물이 넘쳐나는 시대에 문자언어 또한 자연스레 멀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작가는 이 책에서 ‘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나간다. 문자 생활에 관한 이야기, 책과 책 읽기에 관한 이야기, 책의 안팎을 다룬 글, 책 읽기는 여럿이 어울려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도 보여주며 책 읽기를 통해 삶을 성장해 나가고 성찰해 갈 수 있기를 독려하고 지지해준다. 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책 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증명하려 차곡차곡 모아 온 시간을 보여주고 있다.1부 책으로 가는 길 사람은 문자 생활을 한다 11 친구와 함께라면 16 고독의 친구 책 21 이젠, 함께 읽기다 25 책으로 다시 살다 29 일요일은 읽요일! 32 우리 집 책은 외출을 싫어합니다 35 종이책은 죽지 않고 진화한다 41 손이 가요, 손이 가~ 45 세상의 속도와 책의 속도 47 아이들의 읽을거리 50 없는 것 빼곤 다 있었다 53 곧 또 만나기로 했는데 56 시의 강세 62 놀자, 아주 많이 놀자! 64 2부 나와 책 ‘오빠, 안녕!’… 동화책 읽는 양녀 69 악마 사전 71 잡지 생각 74 달 봤다아 78 삶에 하나의 정답이 있는가? 81 내 책은 안 쓰고 다른 사람 책만 읽고 말았다 84 책을 좋아한다면서요? 89 진정한 저자 관리에 대해 94 소총과 대포 97 아까운지고! 100 문학은 노래다 102 삶은 언제,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104 은퇴자의 공부법 107 양철북은 시끄럽다? 110 살아가겠다 112 거짓말 잔치 115 3부 책과 학교 고전을 넣으라고? 121 공부하기 싫은 날 124 학교는 입이 크다 128 열다섯, 교실이 아니어도 좋아 131 결핍이 결핍 되어 있는 아이들 134 학생 노릇 참 힘들다! 137 집에 가자 144 아빠, 오늘은 뭐하고 놀까? 148 내가 졌다! 151 이소베 선생님, 어디 계십니까? 153 희망에서 비롯 된다 모든 슬픔은 158 그림책, 잃어버린 자리를 찾아서 161 재난의 시대 163 4부 책의 안팎 통속소설인 줄 알았더니 심리 묘사 ‘감탄’… 고전은 다시 읽어야 167 대중의 취향에 따귀를 때려라 170 그늘 곁으로 172 산문집을 읽는 밤 175 윤동주는 시를 썼다 180 영원한 죄 영원한 슬픔 183 시를 써야 하는 운명 185 언니가 간다 188 아직도 같이 산다고요! 190 새로운 이야기를 떠올리는 게 즐거운 이야기꾼 194 노인들이 저 모양? 당신의 매력 중 하나가 나이예요! 197 애써, 늘, 저절로 유쾌한 사람! 200 언니, 나 시집 보내려우? 203 한강의 『채식주의자』 맨부커상 수상 206 개가 짖는다고 따라 짖으랴 209 남아 있는 생이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다 216 5부 책읽기, 삶 읽기 밥격 221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으려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목소리 224 도둑괭이 앞발 권법 227 폐허를 보다 230 손바닥에 거시기 털이 난 사람 이야기 234 말끝에 심장이 매달려, 벽에 붙어 자고, 꽃마차는 울며 간다 237 방귀가 잦으면 똥을 싼다고? 240 자연은 인(仁)하지 않다 244 인간이란 존재가 밑바닥까지 추락했을 때 247 너무 늦은 연서 250 먹고 살려면 장사해야 하니 오늘 중으로 나갈 수 있느냐 253 발아 미안하다 미안하다 258 그대들은 시를 쓰고 나는 시를 읽고 262 있는 그대로 나답게, 내 깜냥대로! 266 몇 번이나 더 만날 수 있을꼬! 이 가을비, 이 단풍, 이 인연들 269 맏딸은 살림 밑천이라고? 274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우리의 사랑도 그러하리라 277 눈물은 둥글다 281 가방에 담고 다닌 책들 284 살아남자, 비극적인 시대를 꼭 극복하자, 어떤 상황이 와도 자포자기하지 말자 287 작가의 말 292<책을 읽다>안에서 110여권의 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은 여럿이 어울려 읽을 수도 있습니다.” 책 읽기가 더 이상 어렵지 않게, 책이 더욱 궁금해지는 「박상률의 책 이야기」 동물과는 다르게 사람은 문자 생활을 한다. 문자가 만들어진 이후로 역사시대도 시작된 것이다. 그만큼 문자언어는 신뢰성, 논리성을 지니는데 그 문자언어의 총체가 바로 ‘책’이다. 생각하는 사람은 생각의 수준을 높이며 살고자 하는데 그 방법에는 책 읽기 만한 것이 없다. 하지만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도 많고 영상물이 넘쳐나는 시대에 문자언어 또한 자연스레 멀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작가는 이 책에서 ‘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나간다. 문자 생활에 관한 이야기, 책과 책 읽기에 관한 이야기, 책의 안팎을 다룬 글, 책 읽기는 여럿이 어울려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도 보여주며 책 읽기를 통해 삶을 성장해 나가고 성찰해 갈 수 있기를 독려하고 지지해준다. 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책 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증명하려 차곡차곡 모아 온 시간을 보여주고 있다. 1부 [책으로 가는 길]에서는 책을 읽어야 하고, 잘 읽어야 하고, 꼭 읽어야만 하는지 필요성을 당부하고, 2부 [나와 책]에서는 저자의 인생에 책과 글쓰기가 어떤 의미인지 들여다볼 수 있다. 3부[책과 학교]에서는 학교라는 틀 안에서의 현실, 청소년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글쓰기의 순효과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4부[책의 안팎], 5부[책 읽기, 삶 읽기]에서는 저자가 영향을 받고 영감을 얻게 된 작품, 작가들에 관한 이야기와 삶이 고스란히 녹여져 있다.아이들의 교육이 진정으로 걱정되면 학원으로 아이들을 내몰지 말고 집에 책을 쌓아둘 일이다.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인간은 독해력을 바탕으로 한 소통과 이해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하지 않는가? 독해력은 책을 읽어야 길러지는 법. 자, 다들 책에 ‘손이 가요, 손이 가~’를 부르자!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자고 하는 이유는 여럿이다. 그 가운데에 하나는 공감 능력 배양도 있다. 책을 읽으면서 지은이나 등장 인물의 삶이나 의도에 공감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비판하거나 배척하기도 한다. 공감하든 비판하든 배척하든 일단 책을 읽어야 가능하다. 그러니까 답 찾는 일은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사람은 이제라도 좋은 질문을 해야 할 터이다. 근데 좋은 질문을 하자면 어찌해야 할까?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바이엘보다 쉬운 뽀롱뽀롱 뽀로로 피아노 동요곡집
태림스코어(스코어) / 스코어 편집부 지음 /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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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스코어(스코어)
소설,일반
스코어 편집부 지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롱뽀롱 뽀로로]의 수록곡들과 인기 동요를 이제 막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는 5~7세의 아이들이 쉽게 칠 수 있도록 편곡한 피아노 동요곡집이다. 손의 자리 이동 없이 양손을 고루 사용해 멜로디를 연주할 수 있으며, 원곡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선생님 반주로 앙상블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타요와 함께하는 인기동요가 가득가득! 비행기 / 엄마 돼지 아기 돼지 / 뽀로로와 노래해요 / 바라밤 / 예쁜 아기곰 / 꼭꼭꼭 / 1·2기 오프닝 / 2기 엔딩 / 파란 나라 / 동물놀이 / 개구리 / 착한 어린이 / 딩동댕 / 1기 엔딩 / 윙윙윙 / 예쁜 맘 예쁜 꿈 / 괜찮아요 / 그대로 멈춰라 / 꼬마 음악가 / 일어날 시간이야 / 3~5기 오프닝 / 붕붕붕 붕붕붕
김우중과의 대화
북스코프 / 신장섭 글 /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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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코프
소설,일반
신장섭 글
한국 현대경제사를 연구하는 경제학자 신장섭 교수의 책. 이 책은 대우그룹의 성장과 해체에 관한 진실을 밝히고 그에 따른 역사적 재평가를 위해 탄생했다. 김우중 회장과 대우가 침묵한 15년간 한쪽의 이야기만이 정설처럼 굳어졌기에 이 책이 불러올 파급은 크다. 그러나 이 책은 대우그룹의 성장과 해체의 실체적 진실을 말하면서 동시에 대한민국 금융위기 극복방안의 타당성과 이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담고 있다. 아울러 세계경영의 노하우에서부터 상생의 기업경영과 국가발전을 위한 제언, 남북관계의 개선방안과 젊은이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조언에 이르기까지 베이비붐 세대부터 현재의 청년세대가 두루 관심을 가지고 읽어볼 다양한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김우중 회장은 젊은이들에게 “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격려와 조언을 전한다. 머뭇거림 없이 도전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갔던 그 역시도 인생의 우여곡절과 숱한 쓰라림을 겪어야 했다. 이 책은 그의 길고 외로운 삶을 축약하는 동시에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다.감사의글 프롤로그―세계를 경영한 민족주의자 제1장 수출전사와 부실기업 해결 청부사 1. 사랑과 의리를 맞바꾼 운명 / 2. 대우실업 창업과 한국 최초의 종합상사 / 3. 금융그룹의 꿈 접고 중화학 부실 해결사로 / 4. 중화학산업 투자조정과 한국중공업 포기 제2장 아프리카공략, 국제중재인, 그리고‘세계경영’ 1. 아프리카의 ‘세계경영’ 전초전―수단 진출과 사회주의권 첫 수교 / 2. 리비아 성공신화와 ‘카다피-미국’ 중재 / 3. 남북 중재와 대북특사―불발된 ‘노태우 -김일성’ 정상회담 / 4. 대우조선 경영 정상화―시련과 극복 / 5. ‘세계경영’으로―블록화 대응과 세계화, 그리고 대우자동차 제3장 아시아 금융위기와 대우그룹의 해체 1. 금융책임론 / 2. 김우중과 DJ / 3. 금융위기 극복 전략 차이와 ‘신흥관료’들과의 갈등 / 4. 대우의 유동성 악화―정부의 ‘조이기’인가, 대우의 경영 실패인가 / 5. GM과의 합작 협상 / 6. 삼성과의 자동차 ‘빅딜’ / 7. 워크아웃과 자산실사, 출국을 둘러싼 의문들 제4장 아시아 금융위기와 대우그룹의 해체―다시보기 1. 금융위기 극복 철학과 세계경제 상황 판단의 차이 / 2. DJ와 미국, 북한의 정치경제학 3. 대우 해체의 손익계산서 / 4. IMF 구조조정의 손익계산서 /5. 재판과 사면, 그리고 역사의 평가 제5장 ‘세계경영’의 노하우와 리더십 1. ‘세계경영’의 전략과 조직 / 2. 50 대 50 원칙―성장과 리스크 관리의 철학 / 3. 국제 네트워크 관리 및 정보 획득 / 4. 창조와 도전 / 5. “사람의 마음을 붙잡아라” 제6장 기업발전과 상생, 그리고 국가발전 1. 기업발전과 국가발전 / 2. “웰치처럼 사람 자르는 것이 구조조정 아니다” / 3. “주가 올리려는 경대우해체 그리고 15년, 대한민국 금융위기의 진실을 직격한 김우중 회장의 첫 육성증언! 더불어 우리 사회와 젊은이들을 위한 꿈과 희망의 메시지들. 이 책은 과거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려는 대한민국의 모든 독자들을 위해 쓰여졌다. 대우그룹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대우의 흔적은 국내와 세계 곳곳에 남아 있다. 대우인터내셔널, 대우건설, 대우조선해양, 두산인프라코어(대우종합기계)는 여전히 세계적 명성과 함께 한국 경제의 주역으로 활동 중이다. 아프리카, 중남미, 동남아 등의 신흥국에서 대우의 가치는 한때 대한민국보다 앞섰지만 정작 우리는 무지했다. 이 책은 대우그룹의 성장과 해체에 관한 진실을 밝히고 그에 따른 역사적 재평가를 위해 탄생했다. 김우중 회장과 대우가 침묵한 15년간 한쪽의 이야기만이 정설처럼 굳어졌기에 『김우중과의 대화』가 불러올 파급은 크다. 그러나 본서는 대우그룹의 성장과 해체의 실체적 진실을 말하면서 동시에 대한민국 금융위기 극복방안의 타당성과 이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담고 있다. 아울러 세계경영의 노하우에서부터 상생의 기업경영과 국가발전을 위한 제언, 남북관계의 개선방안과 젊은이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조언에 이르기까지 베이비붐 세대부터 현재의 청년세대가 두루 관심을 가지고 읽어볼 다양한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결국 이 책이 진정으로 전하려는 것은 대우의 흥망으로 읽는 우리 사회의 꿈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책의 특징 ◆ 잘못된 ‘정사(正史)’ 바로잡기 모두가 아는 이야기라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진실인 것은 아니다. 대우그룹의 해체가 그렇다. 국내 재계 서열 2위, 세계를 무대로 승승장구하던 대우의 해체는 누구나 아는 스토리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것은 무엇인가? 대우 해체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간단하지만 견고하다. 대우그룹은 ‘세계경영’을 모토로 지나치게 확장 투자를 벌이다가 대우자동차의 부실로 몰락했다는 것이 그동안 국내외에서 받아들여지던 ‘정설(定說)’이었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대우해체 이후 다른 계열사들은 살렸지만 대우자동차는 미국의 제네럴모터스(GM)에 거의 공짜로 넘기다시피 했다. “부실이 더 심해져서 국민경제에 더 큰 손실을 끼치는 것을 막는다”는 명분이었다. 이것이 과연 진실일까? 이 책은 정부의 판단이 크게 잘못됐다고 지적한다. GM은 대우차를 인수한 후 대우가 개발한 모델을 가지고 중국에서 업계 1위에 올라섰으며, 세계적으로 약진하는 데 큰 덕을 봤다. 대우차가 부실했다면 있을 수 없는 결과다. 김우중 회장은 정부가 이렇게 대우차를 잘못 처리해서 한국경제가 손해 본 금액만 210억 달러(약 30조 원)가 넘는다고 추산한다. 한국이 금융위기 때에 IMF로부터 빌린 돈 만큼이나 많은 금액이다. 대우에 투입된 공적자금도 이미 전액이 다 회수된 상태이다. 대우 채권단 역시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해 큰 이익을 봤다. 이 책은 대우가 결코 부실한 기업이 아니었으며, 당시 과도한 구조조정 논리로 인해 기업과 국가경제에 큰 피해와 폐단을 만들어냈다고 얘기한다. 대우의 해체는 단순히 한 기업의 흥망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IMF체제하에서 어떻게 금융위기를 극복했는가, 그리고 그 선택이 지금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에 대한 모든 답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창업 1세대 기업인과 한 경제학자의 기나긴 대화와 고민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독자들은 책을 통해 과거를 되짚고 우리의 선택이 불러온 결과를 ‘현재’라는 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 금융위기 극복을 둘러싼 진실 대우의 승승장구는 너무나 찬란했다. 한 번도 뒷걸음치지 않은 성장, 계속되는 성공, 김우중 회장은 세계를 무대로 세계경영의 미래비전을 현실화해 나갔다. 그런 대우가 한국 금융위기의 허리케인에 맥없이 무너졌다. 태풍의 눈으로 다시금 들어가 보자. 당시 대우와 경제관료 사이에는
목회매뉴얼 : 예배목회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총회목회정보정책연구소 엮음 / 2014.01.15
25,000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소설,일반
총회목회정보정책연구소 엮음
제Ⅰ부 예배목회를 위한 이해와 신학 1장 예배의 역사와 신학적 이해 2장 21세기 예배 현장에 대한 이해 제Ⅱ부 예배목회를 위한 지침 1장 예배를 드리는 자세 2장 예배 계획 수립과 예배 준비 3장 예배의 날로서 주일 4장 삶으로서의 예배 5장 예배 공간과 성구 및 예복 6장 예배순서에 대한 이해 7장 성찬 성례전 8장 세례 성례전 9장 교회력에 따른 예배 10장 현대 예배 11장 멀티미디어 예배 12장 예배 음악(찬송가, 복음성가, 국악) 13장 장례예식 14장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통합적 예배 15장 다음세대를 위한 이머징 예배 나가는 말 지금 한국교회는 목회를 표준화하고 좌우로 치우칠 목회적 실수를 예방하며 교회 내의 불필요한 갈등과 혼선, 그리고 방황을 사전에 차단하여 모든 목회자들이 건강하게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하는 표준화된 목회매뉴얼이 필요하다. 따라서 신앙적 전통, 그리고 오늘 우리 사회의 문화와 목회 상황을 고려하여 어느 정도의 가이드라인을 정할 필요가 있으며, 성서와 개혁교회의 신학적 정통성에 입각한 목회적 가치와 방향성을 제시하고 목회자가 수행하는 목회의 전반적인 영역에 있어서 목회 행동과 실천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필요하다. 이러한 현실적 요청이 이 목회매뉴얼을 기획하고 발간하게 된 이유이다. 이 목회매뉴얼은 교회를 잘 경여하여 교회의 외적 성장을 이루는 방법보다는 교인들을 잘 돌보는 목양방법에 치중하여 가능하면 성서와 개혁교회의 신학적 전통에 입각한 목회적 가치와 방향성을 제시하고, 목회자가 수행하는 목회의 전반적인 영역에 있어서 목회 활동과 실천에 대하여 구체적인 안내서로 집필하도록 했다. 또한 단지 목회사역을 안내하는 기능을 넘어서 급속히 변화하는 오늘의 상황에서 개혁교회의 신학 및 목회비전과 목회방향, 곧 우리 한국교회가 나아갈 목회 실천 방향을 제시하도록 했다.
재건축.재개발 현금청산의 비밀
채움과사람들 / 주영 (지은이) / 2018.05.23
24,000
채움과사람들
소설,일반
주영 (지은이)
재건축과 재개발 시장에서 아파트 분양권 대신 돈으로 받는, 현금청산에서 똑똑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해서 더 받는 방법 및 현금청산의 어려운 법리와 절차를 알기 쉽게 기술한 책으로 공유 및 신탁 관계 등의 문제도 함께 검토할 수 있고, 또 예측하여 대책을 세울 수 있는 준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기술해 놓았다.머 리 말 PART 1 개발구역 내 소유자들이 알아야할 주의사항 01 당해 개발사업의 관계자를 찾아라! 02 개발사업의 명칭과 근거법령을 알아야 한다 03 경험자의 조언은 더 주의해야 한다 04 나를 도와줄 전문가의 선택 05 분양, 청산, 양도, 소송, 수용 모두 스스로 결정하자! PART 2 청산금, 현금청산금, 매매대금 06 조합원 청산금 ◈ 조합원을 위한 종전평가 금액과 비례율 ◈ 조합원 청산금은 언제 지급받게 되나? 07 조합원 자격을 상실한 자에 대한 현금청산금 08 재건축에서 조합설립 미동의자가 받는 매매대금 ◈ 재건축사업의 조합설립 요건과 매도청구 ◈ 매도청구 소송에서 결정되는 매매대금 PART 3 사업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이탈 09 조합에서 이탈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규제의 필요성 10 도시정비법 제73조는 조합 이탈에 관한 근거 규정이다 PART 4 현금청산 규정의 개정 경과 살펴보기 11 조합설립인가 접수 시점 시점과 관리처분인가 접수 시점으로 판단해야 한다 ◈ 2018. 2. 9. 최신규정이 전부 적용되는 구역은 많지 않다 ◈ 초과이익환수제도가 신법적용을 막았다 12 최초 규정부터 현행규정까지 모두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 2002. 12. 30. 제정 당시 현금청산 규정 ◈ 2012. 2. 1. 개정된 제47조 (2012. 8. 2. 시행) ◈ 2013. 12. 24. 개정된 제47조(2013. 12. 24. 시행) ◈ 2017. 2. 8 전부 개정된 제73조(2018. 2. 9. 시행) PART 5 분양절차 이후 현금청산자가 되는 방법과 그 시점 13 분양통지의 대상과 재분양 신청 ◈ 분양통지의 대상 [사견1] 재건축사업에서 조합설립미동의자에 대하여 분양통지를 해야 하는지? ◈ 재건축 미동의자는 분양신청으로 조합원 자격을 회복한다 [사견2] 개정된 도시정비법 하에서 표준정관 제9조 제1항 단서 ◈ 여러 차례 진행된 분양절차 14 현금청산자가 되는 방법과 시기는 다양하다 ◈ 분양신청을 하지 않는 방법 [사견3] 사업시행자의 분양신청 통지 기간 ◈ 분양신청기간 내에 분양신청을 철회하는 방법 ◈ 분양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방법 [사견4] 분양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자들에 대한 처리방안 ◈ 관리처분계획에 따라 분양대상자에서 제외되는 경우 ◈ 총회 제명결의 등에 따라 조합원 자격을 상실하는 경우 15 조합의 현금청산 이행기가 통일되었다 ◈ 청산금의 지급 이행기 ◈ 분양신청 마감일 다음 날 부터 협의 개시가 가능해 졌다 PART 6 현금청산 대상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 변동 16 현금청산자가 되었는데 집을 팔 수 있을까? 17 현금청산 대상인 부동산이 경매에 올라왔다 ◈ 경매물건에 대한 사전검토가 요구된다 ◈ 채무자겸 소유자가 사업시행자 조합이다? ◈ 매도청구 소송 중에 소송대상 부동산이 낙찰 [사견5] 매도청구소송 진행 중 부동산의 소유권이 변경 ◈ 토지수용절차 중 대상 부동산의 낙찰 18 증여해도 되나? 19 현금청산자가 사망했다? 20 부부가 공유하고 있는데 이혼을 한다? PART 7 부동산 신탁과 현금청산 21 신탁은 무엇이고 왜 하게 되나? ◈ 신탁의 개념과 재건축사업에서의 신탁 ◈ 도시정비사업에서 신탁의 필요성 ◈ 정관 준수의무에 따른 자의적 신탁등기 ◈ 소송에 따른 강제적 신탁등기 22 다른 재건축구역에서는 신탁을 하지 않았다고 하던데? ◈ 신탁은 법률상 의무절차가 아니다 ◈ 주로 재건축 사업에서만 진행되는 신탁등기 23 현금청산을 생각하고 있는데 조합에서는 신탁을 요구한다? ◈ 분양계약 체결시점이 신탁등기 실행 이후라는 문제점 ◈ 신의 성실에 원칙에 반한다고 판단한 법원의 판단 24 이미 신탁해 버렸는데 현금청산자가 되었다 ◈ 신탁된 경우 현금청산자는 소유권이전등기를 이행할 할 의무가 없다 ◈ 적극적으로 청산금 지급청구소송을 할 필요가 있다 PART 8 현금청산금의 산정 및 평가방법 25 재개발사업에서는 손실보상금이라 한다 ◈ 개발이익 배제의 원칙 ◈ 도시정비법상 협의평가와 토지보상법상 협의평가 ◈ 보상평가의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은 평가는 위법하다. ◈ 대장 및 등기에 없는 무허가 확장부분 등도 보상 받는다 26 재건축사업에서는 매매대금이라 한다 ◈ 현금청산자가 된 시점을 기준으로 한 시세평가 ◈ 개발이익의 반영 [사견6] 재건축 현금청산자의 가격평가에 있어 포함되어야 할 개발이익 ◈ 권리가액으로 현금청산 금액을 결정할 수도 있다 ◈ 대장 및 등기에 없는 부분들에 대한 분쟁 PART 9 청산금의 지급 및 불복 27 재개발사업에서의 현금청산금 지급 및 수령절차 ◈ 수용재결과 보상금의 지급 또는 공탁 ◈ 수용재결에 대한 불복 [사견7] 기계적으로 증액되는 불복절차와 성공보수 ◈ 이의재결과 증액보상금의 지급 또는 공탁 ◈ 이의재결에 대한 불복 ◈ 보상금 증액소송의 판결금액에 대한 지급 또는 공탁 ◈ 보상금 증감소송에 있어 제소기간 60일에 대한 위헌분쟁 ◈ 증액소송에서 지연가산금의 주장 28 재건축사업에서의 현금청산금 지급 또는 공탁 ◈ 매도청구 소송의 1심 판결 후 절차 ◈ 매도청구와 함께 제기된 명도 부분의 판결은 가집행 ◈ 1심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할 수 있다 ◈ 2심 판결에 불복하여 상고할 수 있다 PART 10 청산금에 이자 붙여 받기 29 재개발사업에서의 재결신청 청구 ◈ 토지보상법 제30조 재결신청 청구 제도의 이해 ◈ 도시정비사업에서 정한 사업시행기간 동안 수용권이 부여된다 ◈ 협의가 성립되지 않을 경우 수용절차로의 이행을 예정한다 ◈ 토지보상법상 협의를 다시 거칠 필요 없다 [사견8] 대법원 2015. 11. 27. 선고 2015두48877 판결에 관하여 ◈ 소촉법 개정으로 20%와 15%를 나누어 적용한다 ◈ 도시정비법상 명시적으로 가산금 부과 근거를 마련하였다 ◈ 재결신청을 지연하였다고 볼 수 없는 특별한 사정 ◈ 재결이 실효된 경우 재결신청 청구의 효과는? [사견9] 대법원 2015. 2. 26. 선고 2012두11287 판결에 관하여 30 재건축사업에서의 이행제공 ◈ 동시이행관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이행제공의 방식 ◈ 청산금 지급 청구소송 ◈ 이행제공의 정도 ◈ 저당권설정등기를 말소하지 않도록 이행제공을 할 수 있다. ◈ 반소로 제기할 것인지 별소로 제기할 것인지 ◈ 사업시행자의 이행제공 ◈ 채무의 이행의사가 없음을 명백히 한 경우 이행제공이 불요 ◈ 이행제공으로 매도청구 확정판결을 의미 없게 만들 수 있다 ◈ 개정법상 재건축에서의 이자 가산에 관한 규정 PART 11 현금청산 이외에 추가 보상 31 재개발사업에서의 주거이전비 등 ◈ 지급대상자 ◈ 지급의 요건 ◈ 산정방식 ◈ 동산의 이전비(이사비) 32 재개발사업에서의 이주정착금 ◈ 지급대상 ◈ 지급요건 ◈ 산정방식 33 재개발사업에서의 영업손실보상 ◈ 지급대상 ◈ 지급요건 ◈ 휴업보상과 폐업보상 ◈ 산정방식 ◈ 보상금청구의 방법 ◈ 상가 근로자들의 휴직 또는 실직보상 34 매매대금 이외 추가보상이 없는 재건축사업 ◈ 토지보상법의 준용규정이 없는 재건축 ◈ 재건축 세입자에 대한 보상규정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 PART 12 임차권자와 저당권자의 권리와 의무 35 임차인의 권리와 의무 ◈ 지상권 등 계약의 해지에 관한 규정의 취지 ◈ 해지권을 행사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 보증금 등을 조합에 청구 할 수 있다 ◈ 임대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인에 한한다 ◈ 권리순위와 무관하게 행사할 수 있다 ◈ 기간에 대한 보장은 받지 못한다 36 근저당권자의 권리와 의무 ◈ 도시정비법상의 물상대위권 ◈ 토지보상법상의 물상대위권 ◈ 저당권자에 대한 통지 PART 13 현금청산자가 물어야 할 사업비? 37 사업비를 물어야 한다는 판결의 시작 ◈ 현금청산금에 사업비가 공제되어야 한다고 본 하급심 초기 판결 38 이후 사업비에 관한 구체적인 판결의 변화 ◈ 청산자가 된 뒤에는 사업비를 분담하지 않는다 ◈ 청산자가 되기 전까지의 사업비는 분담해야 한다 ◈ 재개발과 관련한 사업비 판결 ◈ 재건축과 관련한 사업비 판결 39 정관으로 미리 정했어도 사업비를 물리기 쉽지 않아졌다 ◈ 사업 중간에 사업비를 미리 정산 할 수는 없다 ◈ 충분한 정보의 제공 없이 정관을 변경한 것은 불합리하다 ◈ 사업비 청구에 관한 정리 [사견10] 현금청산자들에게 청구되는 사업비 PART 14 현금청산자들의 세금의 문제 40 상가건물에 대한 부가세 41 양도소득세 42 대체취득으로인한 취득세 감면 PART 15 현금청산자에게 필요한 기본 양식 ◈ 수용재결신청 청구서 ◈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수용재결에 대한 이의신청서 ◈ 재개발 보상금 증액 청구 소장 ◈ 재건축 이행제공 통지서 ◈ 이행제공에 따른 청산금 지급청구 소장 ◈ 재건축 청산금지급 청구소송에서의 감정신청서 ◈ 매도청구소송에서 이행제공 완료에 따른 반소장 ◈ 매도청구소송에서의 일반적인 답변서 및 준비서면 ◈ 감정평가서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서재건축과 재개발 시장에서 아파트 분양권 대신 돈으로 받는, 현금청산에서 똑똑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해서 더 받는 방법 및 현금청산의 어려운 법리와 절차를 알기 쉽게 기술한 책이다. 현재 재건축·재개발과 관련하여 출간된 책들에서 현금청산에 관한 내용을 찾아보면 몇 페이지에 불과하거나 짧은 법령과 판례를 나열해 놓은 것이 전부이다. 그래서 아파트분양권 대신 현금청산을 선택한 사람들에게는 도시정비법상 현금청산에 관한 부분만을 집중적으로 다룬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현금청산자들은 더 이상 정비구역, 추진위원회, 조합설립, 이사회, 대의원회, 총회, 관리처분, 이전고시 등과 같은 내용이 궁금하지 않다. 현금청산 그 자체만으로도 많은 법리와 사례가 있고 이를 바탕으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필자는 약 15년간 재건축·재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법무법인에 근무하면서 직접 현장에 나가 청산자들의 억울함과 실상을 접하고 그러한 사람들의 권리를 찾아줌과 동시에 보다 나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런 과정에서 분쟁의 사안들이 소송으로 이어지고, 승소와 패소를 거듭하면서 그 결과물들은 더욱 고급스럽고 섬세한 정보들로 재탄생하였다. 이 책은 그러한 정보와 자료들을 모아 현금청산을 희망하는 사람들과 또 청산을 해주어야 하는 사업시행자에게 제공하여 불필요한 분쟁은 줄이고 다툼이 있는 곳에는 해답을 주고자 다양한 사례에 맞춤식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기술한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01 재건축·재개발구역 내 소유자들이 알아야할 내용. 02 조합원 청산금, 현금청산금, 매매대금. 03 조합 사업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이탈 문제. 04 현금청산 규정의 개정 경과를 한눈에 분석하기. 05 분양절차 이후 현금청산자가 되는 방법과 그 시점. 06 현금청산 대상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 변동. 07 부동산 신탁과 현금청산. 08 현금청산금의 산정 및 평가방법. 09 현금청산금의 지급 및 불복과 청산금에 이자 붙여 받기. 10 현금청산 이외에 추가 보상. 11 임차권자와 저당권자의 권리와 의무. 12 현금청산자가 물어야 할 사업비? 13 현금청산자들의 세금의 문제. 14 현금청산금을 더 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와 소장 작성 방법 등을 담고 있다. 현금청산은 재건축·재개발에서 아파트분양권 대신, 돈으로 받는 권리로 꼼꼼히 따져서 더 받아야 한다! 조합은 어떻게 해서든지 보상을 적게 주려 노력한다. 그런데 현금청산자들은 법에 따라 알아서 주겠거니 믿고 기다린다고 한다. 믿는 법에 내 집이 날아가는 줄도 모르고, 이 책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해서 현금청산금을 더 받는 방법 등을 알기 쉽게 기술해 놓은 것이 장점이다. 현금청산은 내 재산에 대한 권리로 똑똑한 사람이 더 받는다! “조합 사무실에 매일 같이 찾아가 싸울 필요가 있나?” “변호사까지 선임해서 싸워야 하나?” “이렇게 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그렇게 해야만 더 받을 수 있다. 적어도 누락되거나 부당하게 보상받고 떠나지는 않는다. 필자는 내 재산의 가치(종전아파트의 가치)가 누락됨이 없이 정당하게 인정받아야 하고,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를 넘어 법률에 없는 것도 찾아서 더 받아야 한다고 기술하고 있다. 조합이 준다고 결정한 청산금을 제때 받는 것도 쉽지 않다는 사실! 현금청산은 많이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합이 준다고 결정한 청산금을 제때 받는 것도 쉽지 않다. 재건축의 경우 민사소송으로 진행되는 매도청구소송 절차부터, 재개발의 경우 행정심판으로 진행되는 토지수용 및 증액 절차까지 준다는 돈을 그냥 받아가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청산금을 많이 받아야 하는 목적을 넘어, 청산금에 대한 (가)압류, 부동산에 설정된 (근)저당 등 각종 권리, 점유하고 있는 세입자와 전세권자, 그리고 공유 및 신탁 관계 등의 문제도 함께 검토할 수 있고, 또 예측하여 대책을 세울 수 있는 준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기술해 놓았다. 15년간의 재건축·재개발 상담과 다툼 소송을 해결 했던 다양한 실전사례를 담고 있는 책! 필자는 15년 간 재건축·재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법무법인에 근무하면서 직접 현장에 나가 현금청산자들의 억울함과 실상을 접하고, 그러한 사람들의 권리를 찾아줌과 동시에 보다 나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한다. 그런 과정에서 분쟁의 사안들이 소송으로 이어지고 승소와 패소를 거듭하면서 그 결과물들은 더욱 고급스럽고 섬세한 정보들로 재탄생하였다. 이 책은 그러한 정보와 자료들을 모아 현금청산을 희망하는 사람들과 또 청산을 해주어야 하는 사업시행자에게 제공하여 불필요한 분쟁은 줄이고, 다툼이 있는 곳에는 해답을 주고자 다양한 사례에 맞춤식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기술한 책이다. 종전아파트 대신 아파트로 받을 것인지, 돈으로 받는 청산을 택할 것인지는 독자의 몫이다! 이 책은 아파트분양권 대신 돈으로 청산하라고 권유하는 것은 아니다. 분양신청을 하고 분양계약을 체결하여 사업에 끝까지 참여할지, 현금청산을 선택할지 여부는 언제나 독자의 몫이다. 또한 어느 구역인지, 현재 구역의 상황은 어떠한지, 시공자가 누구인지, 현시점에서 부동산의 정책과 경기의 흐름은 어떠한지 등에 따라 그 선택은 달라질 수도 있다. 그러나 현금청산을 선택하였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한다. 최소한 현금청산이 뭐고, 조합이 법에 따라 주는 대로 받았다간 남들보다 적게 받을 수도 있다고 한다. 재건축과 재개발 시장에서 아파트 분양권 대신 돈으로 받는, 현금청산에서 똑똑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해서 더 받는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해 놓은 책이다.
서, 인간의 징검다리
마농지 / 이향준 (지은이)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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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준 (지은이)
한 철학자가 유학을 대표하는 개념의 하나인 ‘서恕’를 탐구 주제로 삼아 10여 년 동안 치열하게 자신의 사유를 펼쳐온 기록이다. 저자는 인仁, 의義 등에 비해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던 ‘서’에서 나와 타자를 넘어 ‘우리’로 확장하는 윤리학적 차원, 그리고 본성론과 형이상학을 넘어 현실에 밀착하는 현대적 유학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의미를 해명하는 데 몰두해왔다. 그동안의 성과를 담은 이 책은 공자에서 시작해 정약용에 이르는 ‘서의 개념사’이자, 그에 기반해 인간과 인간을 연결하는 상호주관성의 윤리학을 구축하려는 모색이며, 현대 서양철학과 경험과학적 연구를 경유해 유학 담론을 비판적으로 재구성하려는 새로운 실험이다.머리말 서장 서, 도덕, 상상력 제1부 유학, 서를 만나다 제1장 공자, 잔인함에 맞서다 제2장 맹자, 슬픔의 서 제3장 순자, 날카로운 서의 차가움 제2부 차이 나는 사유의 중심들: 당위, 욕망, 사랑 제4장 주희, 당위의 서 제5장 왕부지, 욕망의 서: 김치 한 포기 함부로 내놓지 말 것 제6장 서, 황금률을 만나다: 정약용의 경우 제3부 현대성의 주변에서 제7장 마흔두 갈래의 서: 《패문운부》가 알려주는 것들 제8장 죄수의 밥그릇: 따듯함에 대한 사색 제9장 거울뉴런의 세계: 서와 반서의 딜레마 제10장 서, 환대, 인정투쟁 맺는말 참고문헌 / 찾아보기 “恕,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행하지 말라” 격리와 혐오의 시대, 어떻게 나와 타자를 잇고 서로 환대할 것인가? 유학의 오래된 개념이 던지는 가장 현재적 질문 서恕의 개념사로 상호주관성의 윤리학을 구축하다 “사람이 평생토록 실천할 만한 행동 원칙을 한마디로 이르면 무엇입니까?” 자공의 질문에 공자가 대답했다. “그것은 서恕다.” 공자는 서의 의미를 이렇게 부연한다.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행하지 말라 己所不欲, 勿施於人.” (《논어》 편). 《서恕, 인간의 징검다리》는 한 철학자가 유학을 대표하는 개념의 하나인 ‘서恕’를 탐구 주제로 삼아 10여 년 동안 치열하게 자신의 사유를 펼쳐온 기록이다. 저자는 인仁, 의義 등에 비해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던 ‘서’에서 나와 타자를 넘어 ‘우리’로 확장하는 윤리학적 차원, 그리고 본성론과 형이상학을 넘어 현실에 밀착하는 현대적 유학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의미를 해명하는 데 몰두해왔다. 그동안의 성과를 담은 이 책은 공자에서 시작해 정약용에 이르는 ‘서의 개념사’이자, 그에 기반해 인간과 인간을 연결하는 상호주관성의 윤리학을 구축하려는 모색이며, 현대 서양철학과 경험과학적 연구를 경유해 유학 담론을 비판적으로 재구성하려는 새로운 실험이다. 저자에 따르면 공자의 서는 당대 사회와 삶에 만연했던 잔인함에 맞서는 유가적인 삶의 양식이자 전략이다. 맹자의 서는 ‘슬픔과 같은 감정을 경유하라는 권고’이며, 순자의 서는 ‘합리적 계산을 동반하는 반성적 사유’이다. 그리고 주희의 성리학적 사유를 만나 서는 ‘당위의 서’가 되었고, 왕부지에 와서 ‘욕망의 서’로, 정약용에 이르러 ‘사랑의 서’로 변모되었다. 규범적 당위, 인간의 욕망, 보편적 인간애를 기초로 정당화되면서 다양한 의미를 갖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다층적인 서의 의미와 이론적 실천적 특징을 해명하는 작업에 더해 다양한 시각에서 서를 이해하려는 시도들을 담고 있다. 18세기 중국 지성사에 기록된 서의 용례, 서의 신체적 기원인 따듯함이라는 감각 경험, 거울뉴런과 서의 연관성, 서와 환대 및 인정투쟁을 둘러싼 담론의 은유적 형식에 대한 탐구가 그것이다. 이 과정에서 인지과학, 체험주의, 개념혼성 이론, 비트겐슈타인을 비롯한 현대 서양철학의 사유 등을 도입해 전통적인 유학의 담론을 재해석함으로써 유학의 현대화라는 과제에 한 발 다가서고 있다. 이러한 탐구를 통해 저자는 ‘서恕’란 인간을 다른 인간에게 이어주는 ‘징검다리’, 사유와 행위의 한 방식이자 공동체의 기반이라고 말한다. “친밀한 유대와 공감으로 충만한 공동체의 이상과 타자로서 감수해야 할 영원한 고립 사이를 메우는 하나의 징검다리.” 그것은 절대적이고 초월적인 도덕 원리가 아니라 구체적인 삶의 경험에 기초하는, 지속적 실천을 통한 자기 교정을 필요로 하는 개념이기도 하다. 잔인한 인정투쟁의 시대, 더욱이 신종 바이러스라는 거대한 재난 앞에서 격리를 강요받는 시대, 그래서 역설적으로 연대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해진 시대에 어떻게 나와 타자를 잇고 서로 환대할 것인가? 이 책은 오래된 유학의 개념으로 이렇게 첨예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도덕에 상상력을 사용하라 오류 가능성과 자기 교정의 서恕 이 책의 출발점에는 체험주의(인지과학을 비롯한 경험과학의 성과를 수용하는 철학적 탐구의 한 방식)의 철학자 마크 존슨Mark Johnson의 ‘도덕적 상상력’ 개념이 자리하고 있다. 저자는 존슨의 사유에 착안하여 공자가 제시한 서의 의미를 행위의 선택 과정에서 도덕적 상상력을 활용하라는 주장으로 해석한다. ‘도덕’이라는 경험 영역에 상상력을 사용한다는 발상은 인간에게 도덕적 본질을 가정하지 않고도 우리가 도덕적 삶을 향유할 수 있다는 점을 정당화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서에 내재된 상상적 추론은 원천적으로 오류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으며, 서는 모든 상황에 타당한 도덕적 해답을 제시하는 유일한 원리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일상적 삶에서 지속적인 실천과 반성으로 스스로를 교정해나가야 하는 개념이다. 서에 포함된 오류 가능성을 받아들이고, 이를 줄여가기 위해 도덕적 상상력을 활용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 저자에 따르면, 이것이 형이상학적으로 서를 정당화하는 것보다 현대의 도덕적 상황에 대응하는 보다 현실적인 방식이다. 잔인함에 맞서는 공자의 서, 맹자의 슬픔의 서, 순자의 날카로운 합리성의 서 도덕적 상상력이라는 관점을 도입한 저자는 공자, 맹자, 순자로 이어지는 철학사적 관계를 서의 담론 차원에서 재탐구한다. 저자가 보기에 공자의 서는 삶의 잔인한 양상들에 맞서는 유학의 전략적 태도이다. “타인의 고통에 무관심하거나 고통을 확산시키려는 사고와 행동”은 모두 잔인함으로 묶을 수 있다. 나쁨의 윤리학이란 관점에서 볼 때 잔인함에 대한 거부는 서의 원형적 의미를 이루고 있으며, 잔인함은 윤리적 의미에서 나쁨이란 범주의 핵심을 이룬다. 인간적인 나쁨의 원형으로서 잔인함으로 범주화되는 삶의 사태들에 맞서는 유가적 삶의 양식을 발명하고, 이를 서라고 명명한 것. 저자에 따르면 이것이 공자가 유가 규범이론의 역사에 기여한 핵심 중 하나이다. 저자는 이어서 맹자의 서를 성선론에 대한 현대적 해석과 관련지어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자연주의적 시각에서 맹자의 성선설은 타인의 고통에 대한 감정이입을 통한 반응으로서의 슬픔을 도덕적 맥락에 도입하고, 이를 인간 행위의 중요한 요건으로 간주하자는 주장이다. 맹자의 선한 성, 도덕 감정에 대한 실체론적 해석은 현대의 철학적 반성에 의하면 불필요한 것이다. 성선을 제외한 관점에서 맹자의 도덕 이론은 도덕적 상상력의 바탕이 감정이입이라는 점에서 공자의 서와 전제가 같다. 맹자의 측은지심은 서의 특수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맹자는 ‘슬픔의 서’라는 양식을 발명했으며, 이는 서를 실천할 때 슬픔과 같은 감정과 정서를 경유하라는 권고인 것이다. 맹자의 서가 도덕적 슬픔과 같은 정서적 기초를 강조하는 데 반해 순자의 서는 인지적 계산을 동반하는 반성적 사고를 강조한다. 맹자의 서는 타인의 고통에 대한 감정이입에 중점을 두지만, 순자의 서는 다양한 욕구의 충돌과 갈등을 가정하고, 그것의 억제를 위한 공리주의적 계산을 동반하는 인지적 사유를 강조하고 있다. 맹자의 정서가 일차적이고 따듯한 것이라면, 순자의 인지적 반성은 이차적이고 차가운 공리적 판단으로 받아들여진다. 둘 다 도덕적이지만, 맹자의 도덕 이론은 따듯하고 순자의 이론은 날카롭고 차갑다. 저자는 순자의 서를 맹자의 서에 대한 반론으로, 즉 합리성을 경유해서 서를 실천하라는 가르침으로 이해하고 있다. 주희의 당위의 서, 왕부지의 욕망의 서, 정약용의 사랑의 서 선진 시대에 확립된 서는 인간 인지의 일반성에 기초한 것이었다. 유학의 급진적 변화를 가져온 성리학적 사유에서 서의 의미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저자는 서의 성리학적 변화를 대변하는 인물로주희에 주목한다. 주희는 서의 담론을 이기론이라는 초월-선험적 체계의 일부로 포섭했고, 체용론적 사고에 기초해 어떤 공통 원리의 실천적 지침으로 서를 이해했다. 그의 서에 대한 정의, ‘추기급인’은 서를 인간관계의 보편적 통로로 사유하는 효과를 낳았다. 저자는 이러한 주희의 서를 선재하는 보편적 원리를 따라 행해야 하는 실천이라는 점에서 ‘당위의 서’라고 명명한다. 명말청초의 학자 왕부지에 와서 서의 개념사는 다시 변화한다. 왕부지는 기존의 이론가들과 달리 인간의 이질성에 기초해 서를 이해하려 했는데, 그 결과 ‘욕망의 서’라고 부를 수 있는 새로운 담론을 제시했다. 우리가 타인과 완전하게 같을 수 없고 타인의 욕망이 나의 욕망과 다를 수 있다는 시각. 당위의 인간에서 욕망하는 인간으로의 전환은 동북아 지성사에서 중세적 인간이 근대적 인간으로 나아가는 과도기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유교문명권과 기독교문명권이 만났을 때 서의 의미 체계에는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저자는 조선 후기 학자 정약용의 서 담론을, 서구의 황금률과 유학적 서의 전면적인 마주침의 결과로 제시한다. 자기수양의 관점에서 서를 파악한 정약용은 인간의 외부에서 인간을 용서하는 초월적 존재의 개념을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기독교의 보편적 이웃 사랑의 개념을 폭넓게 받아들였다. 이렇게 해서 정약용의 서는 인간애에 기초한 ‘사랑의 서’라는 새로운 의의를 획득했다.앞 장에서 서를 현대의 도덕철학 어휘 가운데 하나인 도덕적 상상력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거야
로즈북스 / 김민진(김토끼) (지은이)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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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김토끼) (지은이)
사람은 언제나 행복해지고 싶어 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인생은 언제나 우리에게 크고 작은 시련과 불행을 가져다준다.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거야》는 지금 이 순간 흔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네주는 책이다. 상처받고 싶지 않은데 마음의 멍은 하나둘 늘어만 가고, 우울해지고 싶지 않은데 자꾸만 불행한 일이 생기고, 누구에게든 내 마음을 털어놓고 싶은데 아무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아, 마음이 답답하고 외로운 날에는 이 책을 펼쳐보자.Part 1. 혼자 다 짊어지려고 하지 마세요 관계에 마침표를 찍는 이유 012 모순 덩어리 016 미워하는 마음 018 때로 020 흉터 021 알려주세요 022 이상한 사람을 만났을 때 023 강박 026 나를 사랑하기 028 깊은 슬픔 032 빌런 대처법 033 마음이 여린 사람에게 034 최고의 복수 036 일상 여행 042 힘든 길 046 아무 생각 없을 용기 047 후회 052 깨진 액정 054 겸손하지 말기 056 모두를 향하지 않는 친절 059 우리가 침묵하는 이유 062 무례한 사람을 만났을 때 063 적당히 살아요 067 괜찮아진다는 위로 070 행복을 찾아서 072 행복한 사람들의 10가지 특징 075 Part 2.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거예요 그냥 왠지 좋은 느낌 078 당신이 모르고 있는 것 080 나를 살게 하는 힘 082 친구의 의미 085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 088 꿈 092 의심하지 않기 094 내일은 다를 거예요 100 생일 축하해 102 나에게 좋은 사람 103 가끔 뒤돌아보기 104 끈기 없는 사람 108 열심히 사는 이유 111 열심히 사는 이유 111 그럴 수 있다 114 진정한 친구 118 내 편 120 기다려 주는 사람 124 오늘 밤에 할 일 125 아빠의 쓴소리 126 좋은 마음 130 나는 나대로 132 안물안궁 137 잘하고 있어요 140 현재를 살기 144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148 지금, 행복한가요? 154 Part 3. 당신은 더 행복할 거고 더 잘될 거예요 첫사랑 158 운명 159 사랑학개론 160 약속 162 고백하기 좋은 날 164 연애의 좋은 점 166 서운함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167 불안을 해소할 방법 170 착각 173 이해하고 기다려 주기 176 솔직한 사람 181 사랑을 확신했던 순간 184 그런 사람 186 오답 188 짝사랑이 힘든 이유 189 무죄 192 약점 194 여전히 예쁘고 사랑스러운 196 나와 좀 다르더라도 198 좋아하면 그렇게 된다 202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다는 증거 205 사랑받고 싶다면 208 당신을 사랑해 212 절대 건드리면 안 되는 것 213 숨기기 어려운 비밀 217 마침내 꽃을 피울 수 있기를 224 에필로그데뷔 20년 차 김토끼 작가의 진솔한 문장들 소중한 당신에게 건네주고 싶은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담긴 선물 같은 책 사람은 언제나 행복해지고 싶어 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인생은 언제나 우리에게 크고 작은 시련과 불행을 가져다준다.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거야》는 지금 이 순간 흔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네주는 책이다. 상처받고 싶지 않은데 마음의 멍은 하나둘 늘어만 가고, 우울해지고 싶지 않은데 자꾸만 불행한 일이 생기고, 누구에게든 내 마음을 털어놓고 싶은데 아무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아, 마음이 답답하고 외로운 날에는 이 책을 펼쳐보자. “당신은 지금 잘하고 있다.” “당신의 선택이 옳다.” “당신에게는 반드시 좋은 날이 온다.” 만약 당신이 지금까지 너무 불행한 삶을 살아왔거나, 지금 현재 너무 불행한 길을 걷는 중이거나, 앞으로의 미래 또한 너무 불행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면, 그래서 어느 날 갑자기 삶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온다면, 당신은 지금 잠시 힘든 길을 가고 있는 것일 뿐이다. 아직 끝이 아니라는 것을, 이 길을 지나면 아름다운 꽃길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최선을 다한 당신에게는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 책에 실린 따뜻하고 다정한 응원들이 당신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최선을 다한 사람은 후회가 없다. 그래서 매 순간 따뜻하고 착했던 사람은 한 번 등을 돌리면 절대 뒤돌아보는 법이 없다. ‘이 사람은 안 되겠다.’라는 확신은 수천 번의 인내와 수만 번의 고민 끝에 내려진 결론이기 때문에. 상처를 한 번 받아 본 사람에게는 상처에 대한 강박이 생긴다. 그래서 상처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본능적으로 마음의 문을 걸어 잠가 버린다. 마음에 아무도 들이지 않는 것이 상처받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당신의 하루가 예측 가능한 오늘이 되기보다는 매일매일 기다려지고 기대되는 오늘이 되기를 바란다. 지친 당신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해 주고 싶다. “힘들 땐, 잠시 쉬어도 돼요.”
포토카피
드림북매니아 / 카바이히데키, 츠치야사토루, DAISUKE (지은이) / 2021.04.05
35,000
드림북매니아
취미,실용
카바이히데키, 츠치야사토루, DAISUKE (지은이)
토 카피 라는 기술적 장르를 4명의 강사들이 커트, 퍼머, 컬러까지 콜라보 하여 각자의 실전 노하우를 풀어 놓은 포토 카피 실무 이론서로 고객이 보여준 사진 속 헤어 스타일을 비교 분석하고 카피 능력을 키워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도록 다루었다. 하나의 사진에서 헤어디자인의 「커트, 컬러, 퍼머」 구조를 파악하고 분석하여 고객의 니즈에 맞게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시술 전 카운슬링 설계를 통해서 공감적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한 포토 카피 지침서다.헤어컬러/담당 : 카바이히데키 「Belle」 커트/담당 : 츠치야사토루 「MINX」 퍼머/담당 : DAISUKE 「MAGNOLiA」 맨즈/ 담당 : DAISUKE 「MAGNOLiA」 사진만 보고도 헤어스타일을 펼치다! SNS시대의 「포토 카피」를 위한 완벽 가이드 이 책은 포토 카피 라는 기술적 장르를 4명의 강사들이 커트, 퍼머, 컬러까지 콜라보 하여 각자의 실전 노하우를 풀어 놓은 포토 카피 실무 이론서로 고객이 보여준 사진 속 헤어 스타일을 비교 분석하고 카피 능력을 키워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도록 다루었다. 포토 카피의 원리만 알면 모방, 응용, 창작이 쉬워진다! 어떤 사진 속 디자인도 유행 스타일부터 트랜드한 헤어스타일까지 컬러와 형태를 완벽하게 카피할 수 있게 된다. 살롱워크에서 고객이 SNS 사진or 잡지 사진 등을 보여주고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원할 때 불안하셨던 헤어 디자이너분들을 위한 실전용 포토 카피 고객의 사진을, 「재현」할 수 있나요? 하나의 사진에서 헤어디자인의 「커트, 컬러, 퍼머」 구조를 파악하고 분석하여 고객의 니즈에 맞게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시술 전 카운슬링 설계를 통해서 공감적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한 포토 카피 지침서 포토카피기술편에서익힐수있는내용 파악하고 1장의 헤어 디자인 사진에 찍혀 있지 않은 부분의 형태와 전체의 구조 커트, 퍼머), 실제 머리 색은 어떻게 염색했는지 헤어 컬러 등 헤어 디자인의 구성 요소를 확실하게 파악하고 이해하는 기술을 배워보겠습니다. 시술과정을통해서 파악한 헤어 디자인의 구성 요소를 위그에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서 기술을 철저하게 이해합니다. 기본을 익혀 살롱워크에서 응용해 봅시다. 어울리게한다! 실제살롱워크에서는같은사진을제시해도고객에따라헤어디자인속의어떤요소를중시하고있는지가다릅니다. 또, +α 희망이 있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소재 대응과 어울림을 포함한 「고객의 요구」 방법을 모델 시술의 예로 배워 봅시다. 도해도표? 예)60도 커트 시 커트전 각도의 개념을 이해 하고 층의 형성과 길이가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 알아볼 수 있도록 한 도해도표!
힐링되는 트레킹과 산행
지식과감성# / 효빈 (지은이) / 2021.04.10
32,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효빈 (지은이)
우리는 폭넓은 자연을 접하고 싶어 산에 오르고 여행을 떠난다. 그 지역의 사람들, 역사, 문화, 날씨, 음식, 풍경, 산의 형세 등 모든 게 여행이고 산행이지만 나무와 들풀꽃 역시 여행의 한 일부라 생각한다. 산마다 지역마다 해발마다 피고 지는 들풀꽃나무가 다르니 어찌 산행과 여행의 중요 요소가 아니라 말할 수 있겠는가. 전편에서는 야생화 부분에도 할애를 좀 했었다면 이번에는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바다산지와 섬트레킹지에 비중을 두어 소개하게 되었다. 물론 암릉 산행지와 여름 산행지, 단풍산지, 설경산지 등 사계절 아름다운 산야를 두루 담았다.책을 내면서 산과 바다 1 남해 설흘산과 다랭이마을-남해바래길 2.0 2 남해 금산과 보리암 & 남해 망운산 3 통영 미륵산 & 거제 망산 4 해남 달마산과 땅끝마을 5 거금도 적대봉과 용두봉 6 고흥 팔영산 & 고흥 천등산 7 진도 동석산 & 진도 남망산 8 인천 장봉도 9 고군산군도 선유도, 신시도 10 고슴도치섬-부안 위도 11 영덕 블루로드 12 괘방산과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그 섬, 풍도에 간다-풍도바람꽃과 풍도대극 거제도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단양 올산과 단양팔경 여름 산행지 둔덕산과 대야산-용추계곡 양주 불곡산과 악어바위 도봉산 Y계곡과 다락능선 주왕산 단풍(in 영덕 팔각산) 강원도 설경 산행지 1 방태산 2 선자령 3 능경봉과 고루포기산 4 태기산 5 태백산 6 오대산 아름답다. 계방산 눈꽃 최고의 겨울산행지, 덕유산 설경내 몸이 원하는 그곳을 찾아 해마다 자석처럼 이끌려 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늘 뒷걸음질만 치는 삶일 수도 있다 때로는 헛헛함에 좌절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그 삶이 아름답지 않다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 효빈, 길을 나서다! 우리는 폭넓은 자연을 접하고 싶어 산에 오르고 여행을 떠난다. 그 지역의 사람들, 역사, 문화, 날씨, 음식, 풍경, 산의 형세 등 모든 게 여행이고 산행이지만 나무와 들풀꽃 역시 여행의 한 일부라 생각한다. 산마다 지역마다 해발마다 피고 지는 들풀꽃나무가 다르니 어찌 산행과 여행의 중요 요소가 아니라 말할 수 있겠는가. 전편인 《설악산의 사계와 야생화》, 《아름다운 산행과 여행》에서는 야생화 부분에도 할애를 좀 했었다면 이번 《힐링되는 트레킹과 산행》에서는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바다산지와 섬트레킹지에 비중을 두어 소개하게 되었다. 물론 암릉 산행지와 여름 산행지, 단풍산지, 설경산지 등 사계절 아름다운 산야를 두루 담았다. - 본문 중에서 -
초보 엄마 이유식 달인 되기
중앙북스(books) / 고시환, 신송하 지음 / 2007.10.08
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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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고시환, 신송하 지음
소아과 전문의 고시환 박사와 요리 블로거 스타 신송하가 함께 만든 책으로 영양가 있고 만들기 쉬운 이유식, 유아식 정보를 총망라했다. 소아과 전문의의 아기밥에 대한 노하우와 신송하의 육아와 요리 경험을 응축되어 있어 이유식으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좋은 지침을 제공한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중 하나는 아이의 식습관에 관한 것이다. 갖가지 다양한 이유로 이유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생후 4개월부터 12개월에 이르는 이유식을 제대로 거치지 않으면 성장기를 지난 다음에도 음식에 대한 편견이 생기고 우리 체질에 맞는 입맛 또한 기를 수 없다. 책은 이유식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더 나아가 유아식에 대한 일관된 주장을 담았다. 우리 땅에서 나는 제철 재료로 엄마가 손수 만들어주는 이유식만큼 아이의 건강에 좋은 것은 없다. 고박사는 생활 속의 친숙한 도구들로 계량하여 만들 수 있는 손쉬운 이유식 방법들을 제안한다. 월령과 계절에 맞춘 식단을 제공하고 시기마다 꼭 먹여야 할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을 정리했으며 영양 성분과 요리 과정에 대한 간단한 팁을 덧붙였다. 이를 스타 블로거 신송하가 요리로 만들어 선보인다.Prologue 이유식으로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져주세요 -by 고시환- 아이에게는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보약입니다 -by 신송하 Part1 / 초보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이유식 원칙 *Doctor\'s guide 하나, 이유식의 의미를 알고 시작하세요/둘, 생후 4개월 전후에 시작하세요/셋, 이유식 진행 5단계를 잘 따르세요/넷, 엄마가 직접 이유식을 만들어주세요/다섯, 제철 재료로 신선하게 조리하세요/여섯, 먹일 수 있는 식품과 피할 식품을 알아두세요/일곱, 돌 전까지는 간을 하지 마세요/여덟, 정해진 시간에, 숟가락으로, 앉아서 먹게 하세요/태어나서 36개월까지,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먹여야 할까요? *Mom\'s guide 손쉬운 계량법, 이렇게 해보세요/이유식 도우미를 소개합니다/ 아기밥에 필요한 재료의 손질과 보관, 어떻게 할까요?/기본 육수 완전 정복, 이유식이 훨씬 쉬워져요/외출이 간편해지는 이유식 휴대법/청결관 관리가 건강 이유식을 만들어요 Part2 초기(만4~5개월) /‘영양’보다는 ‘적응’이 중요해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무엇을 먹일까?/어떻게 얼마나 먹일까?/초기 이유식에 관한 Q&A *초기 이유식 레시피와 메뉴 Part3 중기(만6~8개월) / 균형 잡힌 영양이 필요해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무엇을 먹일까?/어떻게 얼마나 먹일까?/중기 이유식에 관한 Q&A *중기 이유식 레시피와 메뉴 Part4 후기(만9~10개월) / 모유보다 이유식이 중요해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무엇을 먹일까?/어떻게 얼마나 먹일까?/후기 이유식에 관한 Q&A *후기 이유식 레시피와 메뉴 Part5 완료기(만11~12개월) / 어른처럼 먹을 준비를 해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무엇을 먹일까?/어떻게 얼마나 먹일까?/완료기 이유식에 관한 Q&A *완료기 이유식 레시피와 메뉴 Part 6 건뇌 이유식 / 두뇌 발달에 좋아요 *뇌 발달에 좋은 영양소와 식품/뇌 발달을 돕는 식사 습관 *건뇌 이유식과 레서피 Part 7 아픈 아이 이유식 / 약보다 똑똑해요 *알레르기가 있어요/아토가피가 있어요/감기에 걸렸어요/설사를 해요/변비에 걸렸어요/열이 나요/토해요/입 안이 헐었어요/잘 먹지 않아요 Part8 유아식(12~36개월) / 바른 식습관을 길러줘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무엇을 먹일까/어떻게 얼마나 먹일까/유아식에 관한 Q&A *유아식 레서피와 메뉴 *반찬과 간식으로 나누어 본 유아식 레시피와 메뉴 시기별 식단 도움주신 곳 육아에 필요한 정보들 index
하나님 나라 성경관통 신약편
넥서스CROSS / 이종필 지음 / 2018.02.10
6,500
넥서스CROSS
소설,일반
이종필 지음
하나님 나라 성경관통 시리즈 3번째. 이 시리즈의 특징은 ‘관점’과 ‘관통’이다. 어떤 책이든 저자의 관점이 있듯, 성경도 계시를 주신 하나님의 관점으로 읽어야 한다. 성경은 복음이신 ‘예수님’과 하나님께서 목표하시고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책이다.서문 1과 신약 전체 관통 - 구약 이후의 상황과 신약의 배경 - 신약 전체 관통 2과 공관복음: 하나님 나라의 성취, 예수 - 선지서의 예언들을 성취한 복음서 - 공관복음 3과 요한복음과 역사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 - 요한복음 - 역사서: 사도행전 4과 서신서: 하나님 나라 백성의 신앙과 삶 - 서신서의 개요 - 바울서신 5과 일반서신과 예언서: 하나님 나라의 완성 - 일반서신 - 예언서성경, 이제는 한눈에 볼 수 있다! 나무가 아닌 숲을 봄으로 하나님 말씀을 온전하게 바라보라 관점으로 관통하라! 신약 성경은 구약 성경의 연속이다. 하나님께서 구약의 역사를 통해 세우고 이어 오신 언약의 갱신이자 성취이다. 2천 년 전, 유대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통해 성취된 하나님 나라는, 교회 시대를 지나 재림을 통해 완성될 것이다. 이 시리즈의 특징은 ‘관점’과 ‘관통’이다. 어떤 책이든 저자의 관점이 있듯, 성경도 계시를 주신 하나님의 관점으로 읽어야 한다. 성경은 복음이신 ‘예수님’과 하나님께서 목표하시고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책이다. 오늘날에는 이 관점을 부정하고, 독자가 마음대로 성경을 읽으려 한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성경은 성경이 제시하는 분명한 관점이 있다. 이 관점을 얻으려면 꼭! 관통해야 한다. 관통은 짧은 시간에 전체를 보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작은 본문들에 매몰되면 깊이 있는 묵상이 아니라, 성경 전체의 복음과 동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짧은 시간에 넓은 숲을 보는 관통 훈련이 되길 소망한다. - 저자 서문 中 성경은 기독교, 특히 개신교 신앙에서 전부라고 할 수 있다. 그 어느 나라보다 한국 교회 성도들은 성경을 정말 열심히 읽는다. 그런데 교회는 왜 점점 더 세상을 닮아가는 것인가? 그건 바로 성경을 바르게 읽지 못해서다. 이 문제의 답으로 이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그동안 성경통독과 관련하여 개관서가 많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너무 두꺼워 접근하기 어렵고, 읽어도 무슨 뜻인지 잘 모른다. 이 책은 저자의 「하나님 나라 관점으로 구약관통」과 「하나님 나라 관점으로 신약관통」을 기반으로 한다. 거시적으로는 성경을 ‘하나님 나라’라는 눈으로 관통하여 볼 수 있게 도와주고, 미시적으로는 각 권마다 그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 나라 관점으로 성경을 바르게 볼 수 있길, 그래서 한국 교회가 이 땅의 소망의 빛줄기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죽을만큼 순종하라
브니엘출판사 / 앤드류 머레이 지음, 임종원 옮김 /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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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출판사
소설,일반
앤드류 머레이 지음, 임종원 옮김
기도와 성령의 사람 앤드류 머레이 베스트 컬렉션 4권. 어떤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오직 깨어서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먼저 완전한 순종을 보이는 수밖에 없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런 축복의 삶을 허락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끊임없이 해야 할 질문은 “도대체 어떻게 내가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여야 한다.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아무리 세세한 부분이라 할지라도 온 마음을 다해 순종하는 것뿐이다.들어가면서. 순종은 행위로써 보이는 믿음의 시작이다 Chapter 1. 순종은 운명을 결정짓는 유일한 요소이다 Chapter 2. 그리스도의 순종은 결국 우리 삶의 회복이다 Chapter 3.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순종의 열쇠이다 Chapter 4. 순종의 갈망은 기도를 통해 이루어진다 Chapter 5. 우리는 어떻게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을까? Chapter 6. 완전한 순종은 완전한 믿음에서 비롯된다 Chapter 7. 그리스도의 순종학교에서 원리를 배워라 Chapter 8. 사는 동안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에 순종하라 “순종 없는 거짓 믿음을 버려라!” 순종 없는 믿음은 거짓 믿음이요 죽은 믿음이다. 하나님은 형식적인 신앙보다 온전한 순종을 원하신다. 도대체 어떻게 내가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순종은 그리스도인의 성품을 오롯이 드러내는 보증서이다. 어린아이 같은 단순한 순종은 믿음만큼 강력한 능력이 있다. 흔히 사람들은 서로 능력이 다르기에 알고 행하고 뜻을 품고 실행하는 것이 서로 다르고, 심지어 서로 정반대의 입장을 취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령 안에서는 결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빛이신 동시에 하나님의 전능하심이다. 성령님의 모든 존재와 행하시는 것과 베푸시는 것은 전부 동일하게 하나님의 빛과 능력을 포함하고 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보여주실 때 그분은 항상 충분히 순종할 만하고 확실한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신다. 성령님은 얼마든지 베푸실 수 있는 것으로써 우리를 위해 예비된 거룩한 삶과 선물을 우리에게 보여주신다. 우리의 불순종을 속죄하신 구세주로서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만큼, 우리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인도하시는 선생님으로서 예수님을 신뢰할 수 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선지자이자 선생님이시다. 선생님으로서 그분의 능력과 성공을 열성적으로 믿는 마음은 그와 같은 믿음의 기쁨을 통하여 쉽게 하나님께 순종하게 만든다. 우리에게 참된 순종의 열쇠가 되는 것은 바로 온종일 우리와 함께하시는 그리스도의 임재와 성령의 역사하심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명령과 권위만큼이나 동일하게 숭고한 것이 바로 순종이다. 순종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 유일한 요소이다. 하나님은 믿음이나 겸손, 또는 사랑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순종에 이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순종은 참된 거룩함의 출발점이다. 하나님의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은 단순히 지적인 동의나 감정적인 확신의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진리라는 주권에 우리의 모든 삶을 순복하는 문제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다른 무엇보다 먼저 순종으로 특징지어져야 한다. 어떤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오직 깨어서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먼저 완전한 순종을 보이는 수밖에 없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런 축복의 삶을 허락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끊임없이 해야 할 질문은 “도대체 어떻게 내가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여야 한다.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아무리 세세한 부분이라 할지라도 온 마음을 다해 순종하는 것뿐이다. 그에 미치지 못하는 어떤 것도 하나님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순종을 대체할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순종하는 것이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낫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물질을 드리는 것보다 더 낫다. 그러기에 전부가 아닌 것은 완전한 순종이 아니다. 하나님은 전부를 원하신다. 전부를 드려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도 우리에게 전부를 주실 것이다. 이것이 죽을 만큼 순종할 때 찾아오는 완전한 기쁨이다.“이것은 대다수 사람들이 범하는 순종의 슬픈 본보기이다. 이런 순종은 부분적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그것은 여전히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전적인 순종이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죄와 불순종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말씀하신다.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삼상 15:3).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모든 것을 정말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뜻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모든 것을 완전히 파괴하면서 우리 안에 하나도 남겨두고 있지 않는지의 여부를 분명히 드러내야 한다.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아무리 세세한 부분이라 할지라도 온 마음을 다해 순종하는 것뿐이다. 그에 미치지 못하는 어떤 것도 하나님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네가 나의 말을 버렸도다’(삼상 15:26 참조)라고 말씀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나는 순종하였다’라고 엉터리로 말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1. 순종은 운명을 결정짓는 유일한 요소이다 중에서 “또한 즉각적으로 말씀을 실행하기 위해 정직하게 자기 자신을 내어드리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뜻을 담고 있는 성경 말씀을 읽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하기를 원하시는 것을 말씀하기 위해,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이 그것을 행할 수 있는 은혜를 제공하시는지 알려주기 위해 우리에게 그분의 말씀을 허락하셨다. 성경을 읽고서 거기에 순종하려는 어떤 진지한 노력 없이 단지 말씀을 경건한 것이라고만 생각한다는 사실은 얼마나 슬픈 일인가! 하나님이 우리를 이처럼 끔찍한 죄에서 지켜주시도록 기도하라!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룩한 습관을 길러보자. ‘주님, 제가 당신의 뜻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즉각적으로 순종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기꺼이 순종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성경을 읽어라.”4. 순종의 갈망은 기도를 통해 이루어진다 중에서 “완전히 진심으로 전적인 순종을 서약하는 영혼은 빈약한 순종에서 좀 더 완전한 순종으로 자라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불순종에서 순종으로 점차적으로 자라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단지 불순종에서 완전히 돌아서는 것, 내쫓아버리는 것, 결단, 위기가 필요할 뿐이다. 그것은 오직 지금까지 잘못한 것들에 대한 아주 명확한 통찰과 더불어 부끄러움과 참회를 통해 깨끗이 죄를 고백함으로써 찾아온다. 오직 참회를 통해서만 그 영혼은 온갖 부정(不淨)으로부터 거룩하고 강력한 정화(淨化)를 추구하게 될 것이다. 회개는 양심을 준비시켜 새로운 마음을 선물로 받게 만든다. 하나님의 성령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율법 안에서 걸어가게 만들 것이다. 만약 당신이 전혀 다른 삶으로 인도받기를 소망한다면, 그리스도와 같은 순종을 보여주는 사람으로 변화되기를 원한다면 성령이 당신에게 온갖 불순종을 보여주어 죄를 자각하게 해달라고 간구함으로써 시작하라. 성령은 겸손히 죄를 고백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제공하신 정화로 당신을 인도할 것이다. 거기에 도달하기까지 절대로 멈추지 마라.”5. 우리는 어떻게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을까? 중에서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1부 2 (무선)
위시북스(KW북스) / 백덕수 (지은이) /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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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북스(KW북스)
소설,일반
백덕수 (지은이)
4년차 공시생, 낯선 몸에 빙의해 3년 전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갑작스러운 상태창의 협박. 돌연사 위협 때문에 팔자에도 없던 아이돌에 도전하게 된 주인공의 대환장 일지.Chapter. 4Chapter. 5Chapter. 64년차 공시생, 낯선 몸에 빙의해 3년 전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갑작스러운 상태창의 협박! [돌발!] [상태이상 : '데뷔가 아니면 죽음을' 발생!] 돌연사 위협 때문에 팔자에도 없던 아이돌에 도전하게 된 주인공의 대환장 일지. ※특이사항 : 빙의 전 아이돌 데이터 찍어다 팔았었음
나의 미친 걱정
구층책방 / 고은지 (지은이), 니나킴 (그림)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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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층책방
소설,일반
고은지 (지은이), 니나킴 (그림)
독립출판에서의 인기를 힘입어 기성출판으로 재출간한 책으로, 고은지 작가의 사소하지만, 전혀 사소하지 않은 걱정거리를 진지하게 담고 있는 에세이이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시작되는 고민에서부터 다음 날에 벌어질 일에 대한 고민까지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보았을 법한, 사소하지만 전혀 사소하지 않은 귀여운 걱정들은 저자가 쓴 글을 읽고 있는 건지, 내가 쓴 걱정을 읽고 있는 건지 헷갈릴 정도로 공감 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여는 글 Part1 걱정 알람 ON - 합정역 - 에스컬레이터 - 이어폰 - 가방 - 미세 먼지 - 유산균 - 가려움 - 링 귀걸이 - 고춧가루 - 오늘의 지하철 - 목도리 - 새 - 비비탄 - 텀블러 - 수술 - 민들레 - 립스틱 - 천장 속 쓰레기 [Break time] 걱정인: 더 비기닝 Part2 졸릴 틈이 없는 오후 - 회전문 - 버블티 - 생선 가시 - 충전 - 커피믹스 - 택배 - 해킹 - 바늘 - 변비 - 딸꾹질 - 상처 - 지압 슬리퍼 - 부탄가스 - 위험한 조합 - 그네 - 포니테일 - 플랫폼 - 비상구 [Break time] 걱정인 동호회 Part3 퇴근길 걱정 한 잔 - 보조 배터리 없는 날 - 인터넷 뱅킹 - CCTV - 술 - 아이스 스케이트 - 안전벨트 - 광역 버스 - 지방 - 밤 - 압력밥솥 - 설거지 - 청소기 - 모자 - 영양 - 믹서기 - 반지 - 엘리베이터 - 비 [Break time] 아임 파인 땡큐, 앤쥬? Part4 걱정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 개미 - 환청 - 유튜브 - 화초 - 하이힐 - 거울 - 멀티탭 - 눈 - 비행기 - 자동 출입국 심사 - 모기 - 헤어드라이어 - 납치 - 교통사고 - 비누 - 스프링클러 - 기상 - 혼자 [Break time] 무모한 도전 닫는 글내 걱정이 그렇게 미쳤나요? 독립출판에서의 인기를 힘입어 기성출판으로 재출간한 「나의 미친 걱정」은 고은지 작가의 사소하지만, 전혀 사소하지 않은 걱정거리를 진지하게 담고 있는 에세이이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시작되는 고민에서부터 다음 날에 벌어질 일에 대한 고민까지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보았을 법한, 사소하지만 전혀 사소하지 않은 귀여운 걱정들은 저자가 쓴 글을 읽고 있는 건지, 내가 쓴 걱정을 읽고 있는 건지 헷갈릴 정도로 공감 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의 구석구석을 메꾸고 있는, 글과 딱 맞아 떨어지는 트렌디한 그림들은 이 책을 보고 읽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된다. 이 책에 쓰여진 걱정 중 90% 이상은 현실에서 일어날 일이 아니다. 절대로! 그런데 저자는 진지하게 걱정을 고백한다. 웃으면 안 될 것 같은데, 자꾸 웃게 된다. 그리고 어느새 골치 아픈 내 걱정을 잊게 된다. 웃거나 또는 웃다 울게 되는 대책 없이 귀여운 걱정 이야기. _독립서점 오키로북스 나도 모르게 뜨끔하게 되지만 살며시 위로받는 이야기 이 책이 공감 가는 이유는 단순히 ‘나도 이런 생각을 해 봤어!’ 정도에서 멈추지 않는다는 점이다. 작가의 참신한 걱정거리와 감칠맛이 흐르는 표현들은 절대 공감을 넘어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상상의 시간을 안겨 준다. 걱정 때문에 머리가 복잡할 때 이 책을 읽으면 ‘사실 별거 아닌 걱정인데’ 하며 피식 웃음이 나면서도 어느새 나의 걱정들을 살며시 위로받는다. 멈출 줄 모르는 걱정의 걱정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삽화 이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고은지 작가가 책 속으로 퐁당 빠져 들어간 것 같이 닮아 있다. 뽀글뽀글 파마머리를 한 캐릭터는 풍성한 머리카락 속에 온갖 걱정을 다 안고 사는 듯 개성 있는 모습을 하고 있지만 오늘날 나의 모습을 대면하기도 한다. 독립출판물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귀여운 그림은 엉뚱발랄한 작가의 걱정들과 만나 독자들도 신박한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걱정 많은 게 뭐 어때서! 걱정을 떨쳐 버리고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을 강요받는 요즘 「나의 미친 걱정」에서는 걱정하는 자신을 쿨~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라고 이야기한다. 한 번쯤은 자신에게 “Don’t worry”를 강요하지 말고 유치하지만 재미있는 나의 걱정 이야기들을 진지하게 풀어 보는 것은 어떨까? 『나의 미친 걱정』은 무의식을 요리조리 파헤친 후 정리한 결과물이다. 나도 모르게 움찔했던, 두려워했던 순간을 하나하나 되짚으며 써 내려갔다. 일부 독자들은 나를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꼭꼭 숨겨 놓았던 걱정들을 토해 내고 나니 나는 이보다 더 시원할 수가 없다. 나와 비슷한 걱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만 그렇게 피곤하게 사는 게 아니랍니다.”라고 심심한 위로를 건네고 싶다.-여는 글 중에서 합정역은 지하철과 플랫폼 사이 간격이 유난히 넓다. 합정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내릴 때면 꼭 그 틈으로 빠지는 상상을 한다.발만 빠질까? 다리 하나가 쑥 들어갈까? 몸 전체가 빠질 만큼 틈이 넓진 않은 것 같은데. 내가 빠지면 사람들이 나를 꺼내 줄까? 사람이 빠졌으니 아직 출발하지 말라고 기사님께 신호를 보내 줄까?- 본문 ‘합정역’ 중에서
살인 현장은 구름 위
재인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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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
소설,일반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미스터리의 제왕'이라는 별칭을 지닌 히가시노 게이고가 이번에는 비행기 탑승객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들과 거기에 도전하는 스튜어디스 명탐정 콤비의 좌충우돌 활약상을 그린 코믹 미스터리에 도전한다. 다양한 사연을 지닌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비행기'라는 한정된 시공간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일본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 특히 거품 경제로 인한 탐욕과 허영, 부도덕이 횡행하던 시대의 일그러진 모습들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겉으로는 아무 일 없는 듯 평온해 보이는 탑승객들은 그러나 속속들이 들여다보면 저마다 긴박한 사정과 남모를 애환을 안고 있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는 실제로 스튜어디스로 일했던 친누나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이 작품을 구상했다고 밝힌 바 있다.● K호텔 살인의 밤 ● 분실물에 유의하세요 ● 중매석의 신데렐라 ● 길동무 미스터리 ● 아주 중요한 분실물 ● 허깨비 승객 ● 누가 A코를 노리는가기발한 상상과 그 상상을 뛰어넘는 절묘한 추리 미스터리의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가 코믹 미스터리에 도전한다! 탑승객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들, 그리고 거기에 도전하는 스튜어디스 명탐정 콤비의 좌충우돌, 유쾌한 활약! 신일본 항공의 스튜어디스, 속칭 A코와 B코. 도쿄대를 중퇴하고 입사 시험에 톱으로 합격해 회사의 신뢰가 두터운 A코에 반해, 턱걸이로 입사 시험을 통과하고 훈련 과정도 꼴찌로 마친 B코는 궁금한 것을 못 참으며 사건을 몰고 다니는 떠버리 스타일. 이처럼 둘은 하나부터 열까지 정반대지만 신기할 정도로 호흡이 잘 맞아 늘 붙어 다닌다. 지난 10년 동안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소설가(교보문고 집계 판매 부수 1위)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의 제왕’이라는 별칭을 지닌 그가 이번에는 비행기 탑승객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들과 거기에 도전하는 스튜어디스 명탐정 콤비의 좌충우돌 활약상을 그린 코믹 미스터리에 도전한다. 기발한 상상과 그 상상을 뛰어넘는 절묘한 추리로 이루어진 『살인 현장은 구름 위』는 다양한 사연을 지닌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비행기’라는 한정된 시공간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일본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 특히 거품 경제로 인한 탐욕과 허영, 부도덕이 횡행하던 시대의 일그러진 모습들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겉으로는 아무 일 없는 듯 평온해 보이는 탑승객들은 그러나 속속들이 들여다보면 저마다 긴박한 사정과 남모를 애환을 안고 있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는 실제로 스튜어디스로 일했던 친누나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이 작품을 구상했다고 밝힌 바 있다. (참고로 그의 소설 중 『오사카 소년 탐정단』과『시노부 선생님, 안녕』 두 작품으로 이루어진 이른바 ‘시노부 선생 시리즈’ 또한 교사 경력이 있는 또 다른 누나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쓰인 작품이다.) 주인공인 두 스튜어디스의 이름은 하야세 에이코와 후지 마미코. 회사에서는 통칭 A코, B코로 불린다. 입사 동기인 두 사람은 사내에서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의 유명 인사지만, 유명한 이유는 서로 같지 않다. 아니 같기는커녕 하늘과 땅, 해와 별, 석탄과 다이아몬드만큼이나 다르다. 외모나 성격, 이력 등의 면에서 둘은 완전히 대조적인 캐릭터. A코는 입사 시험 때 경력 사항으로 시험관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력서에 도쿄대 중퇴라고 쓰여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시험 성적으로 또 한 번 회사를 놀라게 했는데, 1차 시험에서 최종 면접까지 단연 톱으로 통과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훈련 과정도 수석으로 졸업했고, 정식 승무원이 된 뒤로는 조종사들의 신뢰 또한 두터워 그녀라면 무슨 일을 시켜도 걱정 없다는 이야기가 사내에서 정설처럼 통한다. 그렇다고 그녀가 나서서 일을 척척 해내는 스타일은 아니다. 평소에는 오히려 말이 없고 얌전한 편. 남들 뒤에 조용히 있다가 돌연 큰일을 해내는 스타일이다. 더구나 그녀는 갸름한 얼굴에 날씬한, 고전형의 미인이다. B코 역시 시험관들을 놀라게 했다는 점에서는 A코와 마찬가지다. 그러나 그 이유는 달랐다. 수험표에 붙어 있는 사진이 실제 얼굴과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 그 뛰어난 보정 기술과,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합격하겠다는 집념에 시험관이 감동했다는 뒷얘기마저 있다. 입사 시험에서는 1차에서 면접까지 전부 아슬아슬하게 턱걸이로 통과하는 묘기를 보여 줬으며 훈련과정 역시 꼴찌로 졸업했다. 이런 식으로 하나에서 열까지 정반대인 두 사람이지만 신기할 정도로 호흡이 잘 맞아, 회사 동료일 뿐 아니라 한 아파트에 사는 룸메이트이기도 하다. B코가 사건을 몰고 다니며 떠벌이는 스타일이라면 A코는 뛰어난 통찰력과 기지를 발휘해 사건을 수습하고 해결하는 스타일이다. 경찰도 풀지 못하는 난제를 멋진 추리력과 상상력으로 단칼에 해결하는 재주를 A코는 가졌다. 『살인 현장은 구름 위』는 이 두 명의 스튜어디스를 축으로, 모두 일곱 편의 색다른 이야기들을 속도감 있게 전개해 나간다. 자산가인 아내의 재산을 가로채기 위해 조카와 공모해 그녀를 살해한 뒤 이를 은폐하려고 대담하게 알리바이를 조작하는 남편의 이야기 <K호텔 살인의 밤>, 갓난아기가 있는 젊은 부부들을 대상으로 한 여행 프로그램 ‘베이비 투어’에 참가한 한 커플이 실수로 엉뚱한 아기를 데리고 귀국 비행기에 오른 뒤 무책임하게 기내에 아기를 버리고 내리는 이야기 <분실물에 유의하세요>, ‘중매석’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기내 점프시트에 앉은 스튜어디스에게 반한 청년이 그녀에게 청혼하는 이야기를 통해 소수자에 대한 일본사회의 배타적 태도를 비판하는 에피소드 <중매석의 신데렐라>, 전통을 지키려는 과자 가게 주인이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함으로써 빚어지는 비극 <길동무 미스터리>, 기내 화장실에 떨어진 유서를 우연히 주운 스튜어디스가 유서의 주인을 찾아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승객들의 가정사와 사회의 어두운 면을 그린 이야기 <아주 중요한 분실물>, 스튜어디스를 사랑한 승객이 그녀를 만나기 위해 가짜 살인극을 꾸민 후 항공사를 상대로 벌이는 협박극 <허깨비 승객>, 직장 상사 부인과의 불륜을 감추려고 살인을 저지른 뒤 동료에게 뒤집어씌우는 스토리 <누가 A코를 노리는가>. 이상 일곱 편의 단편들을 읽어가는 동안 독자들은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빈틈없는 추리력, 그리고 잘 짜인 글의 구조에서 다시 한 번 히가시노 게이고의 진가를 확인하게 된다. 빠른 속도로 경쾌하게 읽히는 단편들은 작가의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글의 향연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A코와 B코, 두 콤비가 펼치는 거침없고 유쾌한 활약에 어느새 빙그레 웃음 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9월 21일, 가고시마에서 묵는 날.신일본 항공 승무원이 가고시마에서 묵을 때는 공항에서 택시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K호텔을 이용하기로 정해져 있다.
입소문 전염병
한국경제신문i / 간다 마사노리 (지은이), 최윤경 (옮긴이)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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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간다 마사노리 (지은이), 최윤경 (옮긴이)
고객이 자발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게 만들어 매출을 상승시키는 입소문 마케팅은 대중매체를 통한 광고 등 다른 마케팅에 비해 비용 대비 효과가 높아 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많이 쓰인다. SNS가 발달하면서 입소문은 SNS를 타고 더욱 강력한 마케팅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마케팅 방법이다. 문제는 실행이다. 제대로 실행하지 못해 마케팅 비용을 낭비해서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일본 마케팅 전문가 간다 마사노리(神田昌典)가 쓴 입소문 마케팅의 고전을 번역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화젯거리를 만들어라》의 최신 번역판이다. 중고 시장에서 판매가의 수십 배를 내도 구하기 힘들었던 이 책의 재출간은 독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다. 누구나 입소문 마케팅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이 책의 놀라운 점은 읽고 그대로 따라 하면 저절로 매출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부록으로 실린 520개 회사의 성공 실적이 그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실제로 간다 마사노리는 5년 만에 4,000여 개의 중소기업을 일본 최대의 규모로 발전시켰고 그것을 간다 마사노리 매직이라고도 부른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깊다. 매출 상승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면 이 책에 실린 간다 마사노리의 입소문 마케팅 실전 프로세스에 주목해보자.추천사 4 프롤로그 | 입소문 전염 병동으로 어서 오세요! 14 제1장 | 우물이 마르기 전에 물을 길어라! 이기는 조직이 될 수 있다는 환상 25 목이 마르기 전에 우물을 파는 것을 멈춰라 29 손을 뻗으면 풍부한 수맥이 거기에 있다 34 풍부한 우물의 물도 퍼 올리다 보면 언젠가는 마른다 40 왜 기회는 일시적으로 찾아올까? 43 단품에 집중해야 광고 효과가 있다 48 입소문 소개를 시스템으로 도입하라 52 제2장 | 입소문 5가지 상식을 연구하라! 입소문 상식 테스트 61 입소문 상식 탈출 1 - 고객 만족도가 높으면 입소문이 난다 64 입소문 상식 탈출 2 - 상품이 좋으면 입소문이 퍼진다 69 입소문 상식 탈출 3 - 나쁜 입소문일수록 빨리 퍼진다 75 입소문 상식 탈출 4 - 입소문은 고객이 퍼뜨리는 것이다 81 입소문 상식 탈출 5 - 입소문은 최고의 홍보 매체다 89 제3장 | 고객이 말하고 싶어지는 회사, 고객을 무시하는 회사 말하고 싶어지는 감정의 방아쇠 1 불행, 재난, 그리고 스캔들을 이용하라 109 말하고 싶어지는 감정의 방아쇠 2 이야기를 만들어라 115 말하고 싶어지는 감정의 방아쇠 3 적을 만들어라 121 말하고 싶어지는 감정의 방아쇠 4 내면의 욕구를 알아채라 129 말하고 싶어지는 감정의 방아쇠 5 주인공으로 만들어라 137 말하고 싶어지는 감정의 방아쇠 6 줄을 만들어라 143 말하고 싶어지는 감정의 방아쇠 7 - 커뮤니티를 만들어라 149 제4장 | 입소문을 컨트롤하는 방법 입소문 전염 프로세스 첫 번째 열쇠 입소문을 퍼뜨릴 사람 163 입소문 전염 프로세스 두 번째 열쇠 - 입소문을 퍼뜨릴 상품 169 입소문 전염 프로세스 세 번째 열쇠 입소문을 퍼뜨릴 장소 174 입소문 전염 프로세스 네 번째 열쇠 - 입소문을 퍼뜨릴 계기 177 입소문 전염 프로세스 다섯 번째 열쇠 입소문을 퍼뜨릴 메시지 180 입소문 전염 프로세스 여섯 번째 열쇠 입소문을 퍼뜨릴 수단 187 연습 여러분의 회사에서는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194 제5장 | 입소문 전염과 동시에 매출을 올리는 5단계 프로그램 1단계 - 고객의 목소리를 모은다 208 2단계 - 뉴스레터를 발행한다 217 3단계 - 휴대가 가능한 입소문 전염 도구를 만든다 225 4단계 - 소책자를 만든다 229 5단계 - 이벤트를 개최한다 238 에필로그 248 부록 | 520개 회사의 성공 실적 253간다 마사노리의 실천하면 저절로 매출이 올라가는 입소문 마케팅 실전 프로세스 고객이 자발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게 만들어 매출을 상승시키는 입소문 마케팅은 대중매체를 통한 광고 등 다른 마케팅에 비해 비용 대비 효과가 높아 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많이 쓰인다. SNS가 발달하면서 입소문은 SNS를 타고 더욱 강력한 마케팅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마케팅 방법이다. 문제는 실행이다. 제대로 실행하지 못해 마케팅 비용을 낭비해서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일본 마케팅 전문가 간다 마사노리(神田昌典)가 쓴 입소문 마케팅의 고전을 번역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화젯거리를 만들어라》의 최신 번역판이다. 중고 시장에서 판매가의 수십 배를 내도 구하기 힘들었던 이 책의 재출간은 독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다. 누구나 입소문 마케팅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이 책의 놀라운 점은 읽고 그대로 따라 하면 저절로 매출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부록으로 실린 520개 회사의 성공 실적이 그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실제로 간다 마사노리는 5년 만에 4,000여 개의 중소기업을 일본 최대의 규모로 발전시켰고 그것을 간다 마사노리 매직이라고도 부른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깊다. 매출 상승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면 이 책에 실린 간다 마사노리의 입소문 마케팅 실전 프로세스에 주목해보자.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지는 감정의 방아쇠를 당겨라! 입소문을 퍼뜨리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알려주는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우물이 마르기 전에 물을 길어라!’라는 제목으로 사업장에 바로 입소문 시스템을 만들어서 적용하라고 말하고 있다. 제2장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입소문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서 입소문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돕는다. 입소문이 많이 나려면 반드시 고객 만족도가 높아야 할까? 상품이 좋아야 할까? 기존 생각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입소문 시스템을 연구하게 하는 장이다. 제3장은 고객이 입소문을 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고객이 말하고 싶어지는 감정의 방아쇠를 7가지로 정리했다. 스캔들, 이야기, 적, 내적 욕구, 주인공, 웨이팅, 커뮤니티 등의 키워드를 통해 흥미롭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제4장은 사람, 상품, 장소, 계기, 메시지, 수단 등 입소문 전염 프로세스의 열쇠를 통해 입소문을 컨트롤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제5장에서는 입소문을 전염시킴과 동시에 매출을 끌어올리는 5단계 실천 프로그램을 알려준다.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은 5단계 프로그램을 따라 하다 보면 매출을 상승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 성공사례 520개가 부록으로 실려있다. 간다 마사노리의 입소문 마케팅 실전 프로세스로 매출 상승의 성공사례가 되어보자.이 책의 목적은 여러분 회사에 입소문의 힘, 다시 말해 소개의 힘을 강하게 하는 데 있다. 이미 잘 알려진 것처럼, 입소문이나 주변 사람들의 소개만큼 강력한 홍보 매체는 없다. 그렇기에 많은 회사에서는 ‘입소문이 중요하다!’, ‘소개 영업이다!’라고 방침을 세운다. 하지만 입소문을 퍼뜨리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입소문이 중요한 것은 알지만, 정작 99.9%의 회사가 이에 대한 체계적인 전략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처럼 입소문이 되기 위해서는 상품의 품질뿐만이 아니라 극적인 체험이나 말 전달 게임을 능률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 상품을 파는 쪽에서는 품질에 대해 굉장히 예민할 것이다. 품질이 좋으면 평판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고객은 파는 사람만큼 상품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품질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다. 그렇기에 고객은 자신이 인식할 수 있는 수준에서 상품의 품질을 판단한다. 입소문은 종잡을 수 없는 콘셉트다. 이런 입소문을 퍼뜨리려면 어떻게하면좋을까? 이렇게 질문해봐도답은 바로 나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그 입소문을 퍼뜨린다는 것 자체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즉, 여러분의 회사에 대해 고객이 이야기하고 싶어지면 되는 것이다. 만족해하며 이야기의 화제로 삼으면 된다는 말이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스튜디오오드리 / 이평 (지은이) /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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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평 (지은이)
<관계를 정리하는 중입니다>로 관계 에세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연 이평 작가의 신작. 불필요한 관계를 끊어낼 때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다는 저자의 핵심 메시지는 이번 신작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여기에 관계를 기반으로 한 인생 전반의 문제를 짚어보고 실질적인 해법까지 더해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밀도 높게 담았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내려는 욕심에서 비롯된, 타인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은 의식적인 행동은 편안한 관계 맺기를 방해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셈이다. 저자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도 없고, 모든 사람을 사랑할 필요도 없다는 사실을 현실에서 누구나 겪는 사례를 들어 진중하면서도 직설적인 언어로 전달한다.프롤로그 나부터 사랑하는 연습 Chapter 1 불필요한 관계를 버려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관계에 목숨 걸지 않는 사람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내 문제다 아껴야 할 사람, 놓치지 말아야 할 관계 관계에서 이것만 지켜도 기본은 한다 나를 지키려면 잘 거절하라 관계, 좋을 때 잘하자 다 괜찮아지는 주문, 그럴 수도 있지 험담은 듣지도, 하지도 말 것 비밀은 나누지 않을수록 좋다 준 것은 잊고, 받은 것은 기억하라 좋은 관계를 만드는 예쁜 말 의연하게, 단단하게, 굳게 어째서 이런 일이 생긴 걸까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사회적 낙인이 무서운 이유 함께 가려면 균형이 중요하다 나와 관계 모두를 지키는 대화의 기술 직장생활에서 신경 쓸 가치가 없는 말 나를 존재하게 한 존재들에게 보내는 경의 좋은 일 앞에서도 관계는 무너진다 내가 잘 사는 것이 진짜 복수 Chapter 2 나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무조건 잘되는 성공을 부르는 법 인생을 바꾸는 습관을 키우는 법 나를 책임지는 나이를 받아들이는 법 인생의 무거운 공허를 견디는 법 비참한 환경 속에서도 매일매일 행복해지는 법 직장생활에서 자존감을 지키는 법 독서로 나 자신을 지키는 법 걷는 운동을 하며 마음을 새롭게 다잡는 법 슬럼프를 극복하는 법 제대로 휴식하는 법 여행으로 인생을 변화시키는 법 명상으로 내 안의 우주를 찾는 법 저축으로 내 미래를 지키는 법 인생 최적의 멘토를 찾는 법 내 삶을 지탱하는 지지대를 만드는 법 Chapter 3 다가가는 마음, 물러서는 용기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라 나는 너를 만나 더 좋은 사람이 된다 이제는 이기적인 연애를 해야 할 때 연락은 애정을 가늠하는 척도 표현하고 또 표현하라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변하지 않는 진리 집중하는 모습이 가장 매력적이다 내가 나를 존중해야 상대도 나를 존중한다 잘 싸우고 더 사랑하기 연애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 이런 사람과는 반드시 헤어질 것 회피 성향의 연인과 연애하기의 어려움 연애, 꼭 해야 하는 걸까? 권태기에 빠진 친구에게 해준 조언 잘 이별해야 다시 사랑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해주어야 할 말 재고 따지는 연애 앞에서 에필로그 모두에게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다‘힘든 관계를 이젠 놓아버려도 되는 걸까?’ ‘내 곁에 아무도 남지 않으면 어떡하지?’ 의식하느라 피곤하고 눈치 보느라 지친 나를 바꾸는 현실 조언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도, 모두를 사랑할 필요도 없다! 다른 사람과 끊임없이 연결된 상태에서 벗어나기 힘든 요즘 사회에서는 관계 때문에 크고 작은 갈등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사소한 일을 발단으로 서로 큰 상처를 입고 관계를 단절하기도 하며, 큰 문제를 겪고 나서 오히려 사이가 더 돈독해지기도 하는 등 관계는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그만큼 힘들다. 타인의 마음이 나와 같지 않다는 것, 모든 일에는 각자의 사정과 입장이 있다는 것, 나아가 모든 사람과 잘 지낼 필요는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어려운 관계 앞에서 우리는 조금은 초연해지지 않을까. 이평 작가는 본인이 운영하는 SNS 채널을 통해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날마다 인간관계, 인생, 사랑, 자존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글을 전달한다. 한 번 보는 것으로 잊히기 쉬운 글들을 모아 좀 더 긴 호흡으로 정리한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에는 인간관계의 다양한 모습과 그것을 바로잡거나 지키는 방법은 물론, 미움, 의심, 질투, 복수심 등 관계에서 생겨나는 부정적인 감정을 내려놓는 법, 나를 돌아보고 내면을 추스르는 법, 소중한 관계에 집중하는 법까지 소개한다. 그중 특히 ‘사랑’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이므로 따로 파트를 구분해 더욱 구체적이고 세심하게 조언한다. 타인이 어떤 인생을 살아가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라는 말을 되새기며 당신의 인생에 집중하길 바랍니다. 거절하지 못해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면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거절부터 하길 바랍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바보처럼 당하고 있다면, 다시는 그러지 못하게 따끔한 소리를 던지길 바랍니다. 그런다고 인생이 망하지 않습니다. ─에필로그 중에서 함께 가려면 반드시 필요한 균형과 거리 타인과 한시도 떨어져 있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조금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은 타인에게 과하게 기대면서 타인이 내 마음처럼 움직여주지 않거나 그 관계에 변화가 생기면 크게 상처받고 일상을 유지하는 일을 힘겨워한다. 따라서 좋은 관계로 함께 길게 가려면 거리감과 균형감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평 작가는 거리감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아무리 막역한 상대라 해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은 지켜야 하며, 아무리 가까워도 모든 비밀을 털어놓지 말라고 말한다. 타인에게 넋두리를 계속하는 습관은 결국 스스로를 갉아먹는 일이며 타인의 공감과 위로는 약간의 위안이 될 뿐 결국 모든 문제는 내가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능력과 노하우, 장점과 여유를 키워야 인생에서 불거지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뿐더러 인간관계 또한 자연스럽게 풀려나간다고 덧붙인다. 이렇듯 저자가 반복해 전하는 메시지는 관계에 지치고 사람에 휘둘린 채 피곤한 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공감을 주고 나아가 인사이트 역할을 한다. 관계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변화를 바라는 관계 설정에서 빠트릴 수 없는 것이 바로 나와의 관계 맺기다. 저자는 1장에서 타인과의 관계를 바로잡는 법을 전하는 데 이어 두 번째 파트에서는 자신과의 관계를 재설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운동, 독서, 저축, 여행 등과 같은 실질적인 팁은 물론 성공을 부르는 마인드를 키우는 법, 인생의 공허를 견디는 법, 슬럼프를 극복하는 법 등 정신적인 영역에 이르기까지 나를 둘러싼 전반적인 변화를 이끌 방법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전달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인정’이다. 내 상태, 내 습관, 내 나이, 내 환경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일부터 변화는 시작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고 나서 중요한 것은 생각을 멈추고 그냥 하는 것. 거창하거나 대단하지 않아도 사소한 것부터 무조건 시작해보라고 권유한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연인과 맺는 관계에 대해 조언한다. 나의 존중이 상대의 존중을 이끌어낸다는 기본적인 자세부터 표현과 연락의 중요성, 낮추는 연애의 단점, 잘 싸우는 법, 회피 성향의 연인과 연애하는 법까지 연인과의 관계로 힘들어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도움을 얻을 만한 팁이 풍성히 담겼다.살아갈수록 특별한 만남보다는 편안한 관계에 이끌린다. 사회생활을 하며 나로 지내지 못하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형식과 예의를 따지지 않고 만남의 시작부터 끝까지 편안함이 일관되게 이어지는 사람이 좋다. 장난이라는 미명으로 선을 넘거나 솔직함으로 포장해 무례하게 구는 관계가 아닌, 친할수록 더 조심하고 배려하며 신뢰를 쌓아나가는 사이. 무엇보다 서로에 대한 부담감 없이 편안하게 이어지는 관계가 가장 좋은 관계라 할 수 있다. 살면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 중에 아껴야 할 사람, 놓치지 말아야 할 관계란 생각보다 많지 않을지도 모른다.―「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내 문제다」 중에서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들과 대화가 통하지 않는 상황을 겪다 보면 나도 어느새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런 사람들 앞에서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의미하다. 그럴 땐 그저 제풀에 지쳐 잠잠해질 때까지 내버려둬야 한다.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는 식의 대응이 현명한 것이다. 사람은 쉽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걸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아라비아 속담처럼 간밤에 산이 움직였다면 믿을지언정 사람이 변했다고 하면 믿지 말기로 하자. 달라지지 않을 문제들에 부디 힘 빼지 말기를 바란다. 소통이 불가능한 사람들과 대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스트레스 받을 이유는 없다. ―「다 괜찮아지는 주문, 그럴 수도 있지」 중에서 인간관계를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자. 단지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렸다’는 말을 기억해두자.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면 또 그 상황과 내 상태에 맞는 관계 매뉴얼을 적용하면 된다. 그러니 내 마음과 정신을 건강하게 지속하는 일에 집중하면서 가볍고 넓게나마 관계를 유지할 방법을 찾자. 융통성과 조금은 계산적인 방법이 오늘의 당신을 현명한 사람으로, 균형 잡힌 삶으로 안내할 것이다.―「함께 가려면 균형이 중요하다」 중에서
다음엇지 최태성 한국사 강의만화 1 : 전근대편
메가스터디 / 최태성 (지은이), 김연규 (그림)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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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지은이), 김연규 (그림)
20여 년간 500만 수험생이 믿고 선택한 한국사 명강의를 만화로 만난다.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 학습을 위해 오랫동안 고군분투 해 온 큰★별쌤 최태성이, 드디어 생생한 강의 현장을 그대로 옮겨 담은 강의 만화를 선보인다. 남녀노소 누구나 완독할 수 있는 수준과 분량, 지식의 전달은 물론 울림까지 진하게 전하고자 한다. 간결하고 유머러스한 칸 만화를 위해 선명한 색채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공감을 얻고 있는 SNS 웹툰 작가 김연규가 함께 하였다. 1권 전근대편에서는 선사부터 조선 후기까지의 역사를 ‘소통’이란 키워드로 풀어냈다.[프롤로그]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 하는 진짜 이유 8 [고대] 01. 돌멩이 속에 숨겨진 세상 #구석기 시대 02. 인류사를 바꾼 첫 번째 혁명, 농경의 시작 #신석기 시대 03. 금속에 비친 지배자의 삶 #청동기·철기 시대 04. 단군 신화를 품은 민족의 첫 울타리 #고조선의 성장과 발전 05. 철기로 이룬 공존의 터전 #여러 나라의 성장 06. 한강 타이틀 매치의 시작, 첫 영광의 주인공 백제 #백제의 성립과 발전 07. 동아시아를 호령한 민족의 자존심, 고구려 #고구려의 성립과 발전 08. 늦깎이 나라 신라의 대반전 드라마 #신라의 성장과 삼국 통일 09. 삼국 아닌 사국 시대, 잃어버린 가야 역사를 찾아서 #가야의 발전과 쇠퇴 10. 발해에서 들리는 고구려의 메아리 #발해의 성립과 발전 11. 통일 지도 위에 그린 신라의 새로운 꿈 #통일 신라의 발전 12. 혼란 속에서 피어나는 또 다른 움직임 #통일 신라의 쇠퇴 13. 지금까지 이어지는 고대인의 소망 #고대의 사상과 종교 14. 믿음이 빚어낸 찬란한 아름다움 #고대의 예술과 문화 전파 [고려] 15. 고려의 시작, 개혁과 타협의 기막힌 어울림 #고려의 건국과 국가 기틀의 확립 16. 조화와 균형 속에 다져지는 고려의 기틀 #고려의 통치 체제 정비 17. 켜켜이 쌓인 모순의 폭발 #문벌 사회의 동요와 무신 정권의 성립 18. 아쉽게 저문 공민왕의 개혁의 꿈 #고려 후기의 정치 변동 19. 외침을 이겨낸 불굴의 고려 #고려의 대외 관계 20. 고려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고려의 사회와 가족 제도 21. 바다를 열어 알린 이름, COREA #고려의 경제 정책과 경제 생활 22. 화합을 위한 깨달음의 길 #고려의 사상과 학문 발달 23. 고려인의 마음을 아로새긴 화려함과 웅장함의 진수 #불교 예술과 과학 발달 [조선] 24. 왕과 신하가 조화로운 유교 국가 조선의 탄생 #조선의 건국과 국가 기틀의 확립 25. 치밀하게 짜여진 조선의 시스템 #조선의 통치 체제 정비 26. 조선의 물줄기를 바꾼 새로운 정치의 시작 #사림의 성장과 붕당의 형성 27. 7년 전쟁으로 깨진 200년의 평화 #조선의 대외 관계와 왜란의 극복 28. 명분만 외치다 무릎 꿇은 인조 #호란의 발발과 극복 29. 스러진 북벌의 꿈과 예송으로 표출된 붕당 간 대립 #조선 후기의 지배 질서 강화 30. 왕권과 맞바꾼 공존의 질서 #붕당 정치의 변질 31. 영조와 정조의 탕평 속 강력한 개혁 정치 #영조와 정조의 탕평 정치 32. 뿌리째 흔들리는 조선 백성의 삶 #세도 정치의 전개와 농민 봉기 33. 새로운 원칙 아래 갖춰진 조선의 세금 제도 #조선 전기의 경제 정책 34. 변화의 시대, 달라진 세금 정책 #조선 후기의 경제 정책 35. 자본주의 경제를 향한 조선의 발걸음 #조선의 경제 생활 36. 평등 사회로 가는 길 #조선의 사회 모습 37. 시대의 요구에 답을 제시한 실학 #조선의 학문 발달 38. ‘우리 것’을 길러낸 조선의 문화 #조선의 문화와 예술 [에필로그] 그린이의 맺음말한국사가 고민인 모든 이를 위한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 강의 만화 20여 년간 500만 수험생이 믿고 선택한 한국사 명강의를 드디어 만화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 학습을 위해 오랫동안 고군분투 해 온 그가, 드디어 생생한 강의 현장을 그대로 옮겨 담은 강의 만화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완독할 수 있는 수준과 분량, 지식의 전달은 물론 울림까지 진하게 전하고자 합니다. 그것이 그가 만화를 소통의 수단으로 선택한 이유입니다. ‘다음은 어찌될까?’ 간결하고 유머러스한 칸 만화를 위해 선명한 색채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공감을 얻고 있는 SNS 웹툰 작가 김연규가 함께 하였습니다. 1권 전근대편에서는 선사부터 조선 후기까지의 역사를 ‘소통’이란 키워드로 풀어냈습니다. 초등생은 미리미리, 중고등학생은 지금부터, 일반인은 늦게나마, 우리 모두 더 늦기 전에, 최태성이기에 더 믿음직한 강의 만화, 긴 한국사 여행이 더 편안하게 시작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교재 특장점 1. 가볍게 읽으면서 한국사의 흐름을 꽉 잡는 스토리텔링 만화 √ 감동과 교훈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 → 사건이 아닌 사람을 만나자! 단순한 사실이 아닌 인과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 최태성 명강의의 울림은 그대로! √ 역사의 흐름 속에서 현재의 삶을 성찰해 볼 수 있는 시간 → 경제·사회·문화를 관통하는 강의, 시대의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 2. 교과의 핵심 개념까지 완벽하게 담아낸 본격 학습 만화 √ 만화로 다지는 한국사 기초 → 초·중·고 교과서의 핵심 내용 반영, 교양 수준의 배경 지식까지 폭 넓게 다뤄 가볍게 읽히지만 풍부하고 알찬 콘텐츠 √ 만화를 봤을 뿐인데 점수가 오른다! → 학교 내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취업 준비 등 각종 한국사 시험의 대비가 가능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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