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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열림원 / 이어령 (지은이) / 2021.03.15
17,000원 ⟶ 15,300원(10% off)

열림원소설,일반이어령 (지은이)
고(故) 이민아 목사 9주기를 맞아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개정판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약 1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 암 투병 중인 이어령 교수가 딸을 생각하며 서문을 다시 썼다. 초판에서 한 부를 차지했던 시들이 빠지고 따듯한 삽화와 함께 1, 2부 모두 편지글로만 묶었다. 1부에는 떠나간 딸에게 전하는 아버지 이어령의 말이, 2부에는 고(故) 이민아 목사와 생전 주고받은 편지들이 실렸다. 사랑하는 딸을 보내고 이어령 교수는 세상 모든 딸과 아버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이를 위로하려는 마음으로 이 책의 초고를 썼다. 굿나잇 키스를 기대하며 서재 앞을 서성이던 딸을 안아주지 못한 일, 미용실에서 깜빡 잠이 들어 딸의 신부 입장을 늦춘 일, 떠나기 며칠 전 딸이 호텔에서 하룻밤을 더 묵어도 될지 조심스레 묻던 일……. 애도를 위해 딸의 생애를 되짚어보던 저자는 미숙했던 아버지로서 미처 전하지 못한 사랑에 관해 털어놓는다. 죽음은 그 자체로 종결이 아니고 또 다른 시작, 탄생을 의미한다. 병마와 사투하며 저자에게 죽음의 개념은 더욱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드러나지만 딸이 보여주었듯 그것이 허무요 끝은 아니다. 저자는 스스로에게, 딸에게, 상실을 견디는 또 다른 모든 이에게 이야기한다. ‘이제 마음 놓고 울어도 된다’고. 우리의 이별은 또 새로운 만남이 될 것이기에.1부 살아서 못다 한 말 0. PREFACE - 네가 없는 굿나잇 키스 - 목마를 타고 떠나다 1. 탄생, 그리고 시작 - 너 멀리서 어떻게 왔니 - 사랑은 고통으로부터 2. 살고 싶은 집 - 아기집에서 세상의 집으로 - 세상의 집에서 영혼의 집으로 - 어둠 속에 몰래 우는 아버지 3. 여행의 꿈 - 바다에서 아버지를 잃다 - 피아노, 환상의 악기 - 경쟁 사회의 문 - 첫 번째 시험에 들다 4. 딸이 첫사랑을 할 때 - 너의 첫사랑 - 네가 결혼하던 날 - 아버지의 주례사 - LA에서 온 타전 신호 5. 딸이 아이를 낳을 때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하지 못한 것 - 할아버지가 된다는 것 6. 교토에서 부치지 못한 편지 - 까마귀 울음이 멈출 때 - 운명의 갈림길 - 깁스에 구멍을 뚫어주는 마음 - 원수를 사랑하라 7. 영혼의 눈을 뜨다 - 운명의 전화 - 어떤 미소에 끌리는 힘 8. 노을종 - 너의 마지막 밤 - 네가 나에게 가르쳐준 모든 것 - 노을이 종소리로 번져갈 때 - 밭 속에 숨은 보물 2부 빨간 우편함의 기적 빨간 우편함의 기적 너는 나의 동행자 우편번호 없는 편지 엄마가 민아에게 뒤에 붙이는 글│이민아와 땅끝의 아이들고(故) 이민아 목사 9주기를 맞아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개정판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약 1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 암 투병 중인 이어령 교수가 딸을 생각하며 서문을 다시 썼다. 초판에서 한 부를 차지했던 시들이 빠지고 따듯한 삽화와 함께 1, 2부 모두 편지글로만 묶었다. 1부에는 떠나간 딸에게 전하는 아버지 이어령의 말이, 2부에는 고(故) 이민아 목사와 생전 주고받은 편지들이 실렸다. 사랑하는 딸을 보내고 이어령 교수는 세상 모든 딸과 아버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이를 위로하려는 마음으로 이 책의 초고를 썼다. 굿나잇 키스를 기대하며 서재 앞을 서성이던 딸을 안아주지 못한 일, 미용실에서 깜빡 잠이 들어 딸의 신부 입장을 늦춘 일, 떠나기 며칠 전 딸이 호텔에서 하룻밤을 더 묵어도 될지 조심스레 묻던 일……. 애도를 위해 딸의 생애를 되짚어보던 저자는 미숙했던 아버지로서 미처 전하지 못한 사랑에 관해 털어놓는다. 죽음은 그 자체로 종결이 아니고 또 다른 시작, 탄생을 의미한다. 병마와 사투하며 저자에게 죽음의 개념은 더욱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드러나지만 딸이 보여주었듯 그것이 허무요 끝은 아니다. 저자는 스스로에게, 딸에게, 상실을 견디는 또 다른 모든 이에게 이야기한다. ‘이제 마음 놓고 울어도 된다’고. 우리의 이별은 또 새로운 만남이 될 것이기에.만일 지금 나에게 그 삼십 초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하나님이 그런 기적을 베풀어주신다면, 그래 민아야, 딱 한 번이라도 좋다. 낡은 비디오테이프를 되감듯이 그때의 옛날로 돌아가자.나는 그때처럼 글을 쓸 것이고 너는 엄마가 사준 레이스 달린 하얀 잠옷을 입거라. 그리고 아주 힘차게 서재 문을 열고 “아빠 굿나잇!” 하고 외치는 거다. 약속한다. 이번에는 머뭇거리며 서 있지 않아도 된다. 나는 글 쓰던 펜을 내려놓고, 읽다 만 책장을 덮고, 두 팔을 활짝 편다. 너는 달려와 내 가슴에 안긴다. 내 키만큼 천장에 다다를 만큼 널 높이 치켜올리고 졸음이 온 너의 눈, 상기된 너의 뺨 위에 굿나잇 키스를 하는 거다.굿나잇 민아야, 잘 자라 민아야. 아버지들은 딸을 구한다고 믿고 있지만 사실은 딸이 아버지를 구하는 일이 더 많다. 심청이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한 것처럼 말이다. 얼마나 많은 딸이 인당수에 빠져 목숨을 잃어야 눈먼 아버지들이 눈을 뜨게 될까. 그걸 알면 아버지들은 절대로 전쟁 같은 것, 남의 생명을 빼앗는 폭력 같은 것, 숲을 사막으로 만들며 환경을 파괴하는 짓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너를 낳고 아버지가 된 순간 나는 글 쓰는 사람도, 교수도, 언론인도 아닌 한 아버지로 너와 함께 태어난 거야. 그때부터 아버지의 길을 걷기 시작했지. 그래, 나는 앞으로 태어날 내 아이들을 추운 겨울날 방 안에서 떨게 하지 않겠노라고 다짐했단다. 나에게 가족이 없었더라면, 네가 없었더라면 내가 쓴 모든 글은 아마 전혀 달랐을지도 모른다.너로 인하여 나의 꿈은 항상 땅을 향해 있었어. 마치 그 전설의 새처럼 말이다. 눈은 땅을 보고, 꽁지는 하늘을 향해서 날아다닌다는 메롭스란 새, 하늘을 보며 나는 게 아니라 항상 땅을 보면서 거꾸로 비상하는 그 이상한 새처럼 말이야. 젊은 시절 그토록 경멸했던 ‘속물’을 자처하며 땅만 보고 달리는 소시민, 그게 너희들에게 주는 내 사랑, 온 희생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열정과 순결
좋은씨앗 / 엘리자베스 엘리엇 (지은이), 양은순 (옮긴이) / 2020.05.25
14,000

좋은씨앗소설,일반엘리자베스 엘리엇 (지은이), 양은순 (옮긴이)
에콰도르의 정글선교사로 갔다가 곧바로 원주민들에게 죽음을 당한 짐 엘리엇의 아내 엘리자베스 엘리엇이 짐과 만나 결혼하기까지의 풀 스토리를 담고 있다. 사랑에 빠진 여인의 설렘과 아픔, 신앙적인 고민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이 책은 실제 그리스도인 남녀가 사랑과 연애의 과정을 통해 겪은 혼란과 감정들을 편지와 일기, 회상을 인용하여 세세하게 복원해낸다. 때로는 고통스럽지만 후에 어마어마한 보상이 뒤따르는 연애 태도의 모범 답안을 제시하며 순간의 감정적 사로잡힘과 인간적인 갈망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 두 사람의 믿음이 어떻게 성장해나가고, 사랑이 정화되었는지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성적 순결함을 유지한 채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하나님이 주신 배우자를 만나고 싶은 그리스도인, 결혼 전 스킨십의 적절한 선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저자의 섬세하면서도 실제적인 조언에 귀 기울여 볼 만하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면서도 만족스런 사랑을 하고 싶은 모든 이들의 필독서이다. 추천의 말 / 옮긴이의 말 / 들어가면서 첫 번째 이야기_독신으로 살아가기 독신이라니? 하나님, 제가요? / 내가 빚진 삶 / 열정은 전쟁터이다 / 감당할 수 없는 감정 / 하나님은 어디까지 원하시나? / 뱀의 설득 / 첫 번째 데이트 / 죽지 않는 사랑 / 계시 / 하나님은 알고 계실까? ·71 두 번째 이야기_사랑이 찾아오다 스며오는 통증과 같은 기다림 / 침착한 기다림 / 희생의 제물 / 열정보다 한층 더 높은 명예 / 작은 죽음들 / 죽음에서 삶으로 / 외로움을 이겨내는 법 / 하나님의 섭리 / 반항의 신음소리 / 자기기만 세 번째 이야기_끝이 안 보이는 기다림 여성이 남성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남성들이 바라는 것은 / 우리가 만들어 놓은 엉망 / 뜨거운 땀과 부르튼 발 / 아무도 모르는 괴로움 / 기다리던 짐의 편지 / 자극적인 욕망 / 키스의 의미는? / 그들은 아무것도 주의하지 않는다 / 아주 ‘작은’ 죄 네 번째 이야기_열정과 순결의 열매 동굴과 타오르는 모닥불 / 거절하는 방법 / 두 쌍의 벌거벗은 다리 / 그의 탁월한 자기관리 / 조급함 / 나는 이제 순결한 당신을 소유하고 싶습니다 /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있어라 / 하나님의 허락하심과 허락지 않으심 / 헷갈리는 움직임 / 연애편지 / 우리가 기다려왔던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 사랑을 떠나 관용으로 / 새로운 의미의 창조적인 행위출간 후 40년 간 독자의 선택을 받아 온 스테디셀러! 그리스도인 여성들을 위한 영원한 사랑의 고전! 에콰도르의 정글선교사로 갔다가 곧바로 원주민들에게 죽음을 당한 짐 엘리엇의 아내 엘리자베스 엘리엇이 짐과 만나 결혼하기까지의 풀 스토리를 담고 있다. 사랑에 빠진 여인의 설렘과 아픔, 신앙적인 고민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이 책은 실제 그리스도인 남녀가 사랑과 연애의 과정을 통해 겪은 혼란과 감정들을 편지와 일기, 회상을 인용하여 세세하게 복원해낸다. 때로는 고통스럽지만 후에 어마어마한 보상이 뒤따르는 연애 태도의 모범 답안을 제시하며 순간의 감정적 사로잡힘과 인간적인 갈망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 두 사람의 믿음이 어떻게 성장해나가고, 사랑이 정화되었는지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성적 순결함을 유지한 채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하나님이 주신 배우자를 만나고 싶은 그리스도인, 결혼 전 스킨십의 적절한 선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저자의 섬세하면서도 실제적인 조언에 귀 기울여 볼 만하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면서도 만족스런 사랑을 하고 싶은 모든 이들의 필독서이다. . 뜨겁게 사랑하면서도 순결한 관계를 지속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 앞으로의 인생을 혼자서 갈 것인가, 둘이서 갈 것인가? .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서로에게 조화로운 역할을 감당할 수 있나? . 나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면서 만족스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 . 결혼 전 스킨십, 어디까지 허락할 수 있는 걸까?요즘 사람들 사이에서는 사회의 기본적인 통념들조차 쓸데없는 걱정인 듯 생각된다. ‘시대가 변했다’, ‘역사적인 인습에서 벗어났다’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이제 ‘독신’과 ‘성 생활’은 공존하며 그것이 ‘자유’라고 일컬어진다. 남성들뿐 아니라 여성들 또한 자신의 욕망을 아무렇게나 채울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남성들은 많은 여성들을 정복해야만 진정한 사나이라고 생각하고, 여성들마저 그렇게 생각한다. 성적인 취향이 천차만별로 다양하고, 우리는 이제 동성과도 떳떳하게 성 행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의 성향은 무조건 인정되며 아무것도 감추거나 참아야 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도래 한 것이다. 더 나아가서 감추거나 참는 것은 위험한 일이자 일종의 위선이라고 손가락질을 하는 세상인 것이다. 순결함과 처녀성이 더 이상 보호 받지 못하거나 존중되지 않는 사회가 도래한다면 그곳은 무기력하고 무미건조하며, 극히 단순하고 지루한 삶만이 지속될 것이다. 우리의 욕구를 전부 충족시키려 하다보면 우리는 끝내 즐거운 것을 전부 잃고 말 것이다. 남성이건 여성이건, 자신의 배우자를 만나는 것에 대해 조급해하지 말라. 하나님이 알맞은 때가 되어 그대를 ‘깨우실’ 때까지 ‘잠들어’ 있으라고 했다.
논어
현대지성 / 공자 (지은이), 소준섭 (옮긴이) / 2018.10.01
12,000원 ⟶ 10,800원(10% off)

현대지성소설,일반공자 (지은이), 소준섭 (옮긴이)
『논어』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언행이 담긴 어록으로 내용은 공자의 말과 행동, 공자와 제자 사이의 대화, 공자와 당시 사람들의 대화, 제자들 간의 대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마땅히 갖춰야 할 수양은 어떤 것이며, 학문하는 자세와 가족과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며, 사회와 국가의 일에 어떠한 태도와 시각을 가져야 하는가를 총망라하고 있다. 중국 전문가 소준섭 박사의 혁신적이고 정교한 해석으로 펴낸 『논어』는 2,500년을 넘게 전해 내려온 공자의 지혜를 생생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해주어 격변하는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길이 남을 마음의 양식이 되어줄 것이다.머리말 1편 학이 學而 2편 위정 爲政 3편 팔일 八佾 4편 이인 里仁 5편 공야장 公冶長 6편 옹야 雍也 7편 술이 述而 8편 태백 泰伯 9편 자한 子罕 10편 향당 鄕黨 11편 선진 先進 12편 안연 顔淵 13편 자로 子路 14편 헌문 憲問 15편 위령공 衛靈公 16편 계씨 季氏 17편 양화 陽貨 18편 미자 微子 19편 자장 子張 20편 요왈 堯曰 『논어』 해제 - 공자의 삶과 『논어』 공자 연보 시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인문고전 『논어論語』, 동양 사유 체계의 기본을 만들다 동양 문화의 근간이 되는 사고는 관계론적 사고로, 인간 대 인간의 관계를 그 사상의 정점에 둔다. 이는 유가의 핵심사상으로 여겨지는 “인仁”에서 나오는데, 인이라는 한자어는 “사람들로부터(人)”, “둘로부터(二)”라는 뜻으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최고로 여긴다는 말이다. 이처럼 유가의 성전聖典인 『논어』는 유학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으로, 가히 동양 사유 체계의 토대를 조형해낸 기본서이자 모태母胎였다. 그러므로 동양 사회의 형성과 그 사유 체계는 결코 『논어』와 분리시켜 논하기 어려우며 그 영향력도 연원淵源이 심오하고 뿌리가 깊다. 『논어』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언행이 담긴 어록으로 내용은 공자의 말과 행동, 공자와 제자 사이의 대화, 공자와 당시 사람들의 대화, 제자들 간의 대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마땅히 갖춰야 할 수양은 어떤 것이며, 학문하는 자세와 가족과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며, 사회와 국가의 일에 어떠한 태도와 시각을 가져야 하는가를 총망라하고 있다. “이룰 수 없음을 알지만 굳이 그 길을 간다” 유가 학파의 창시자이자 동양 최고의 멘토, 공자 공자의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이다. 기원전 551년, 노나라 추읍?邑 창평향昌平鄕(오늘날 산동성 곡부曲阜)에서 태어났다. 부모가 니구산尼丘山에서 기도하여 태어나 이름을 구丘라 지었다. 그는 자신에 대하여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곧 만사를 안 것이 아니고, 옛것을 좋아하여 성실하게 노력하여 그것을 구한 자이다[술이 7.19].”고 술회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모든 것을 알았던 성인이 아니었다는 것과, 그가 성실한 학습을 통해 지식을 얻었다는 것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 공자에게 정치란 무너진 ‘주례周禮’를 회복함으로써 선왕의 ‘인정仁政’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었다. 비록 그것이 ‘이룰 수 없다는 것임을 알고 있지만 굳이 그렇게 함(知其不可而爲之)’으로써 그는 제세구민濟世救民의 삶과 정신을 구현해 가고자 했다. 그것이 이룰 수 없었기 때문이었을까? 그런 숭고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자는 현실 정치에서 거의 기용되지 못하였다. 한 마디로 유랑하며 먹을 것을 구하는 상갓집 개 신세였다. 말기에 이르러 그는 일종의 대학을 설립하여 제자들을 가르쳤는데, 이 대학이 훗날에는 중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이 있는 유가 사상과 학파가 되었다. 유가 사상은 수천 년에 걸쳐 중국의 고대 법률을 지배하였고,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사유방식에 융화되어 중국 특유의 법률 의식과 법률 심리를 형성시켰다. 일생에 한번은 꼭 읽어야 하는 고전 1순위 인생이라는 책장에 『논어』를 두다 왜 우리는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우리의 과거이자, 현재이자 미래이기 때문이다. 고전은 인간의 본질을 가장 적확하게 분석하고 인간이 지향하여 나아갈 바를 가장 본원적으로 가르쳐준다. 올바름과 지향점이 철저하게 실종되고 가치관이 대혼란을 겪고 있는 우리의 오늘은, 난세 중의 난세였던 춘추전국시대와 전혀 다를 바가 없다. 더구나 서양 문화의 지배적인 사상과 우리 안에 깊이 심겨져 내려온 관계중심적인 사상은 많은 경우 우리에게 가치관의 충돌까지 안겨준다. 이럴수록 우리는 우리의 사상의 토대가 되어준 『논어』를 다시 펼쳐 시대를 초월하는 지혜를 얻어야 한다. 『논어』는 모든 종류의 권장 도서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책이다. 『논어』는 지난 2,500년 동안 동양 문화와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왔으며, 2,5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리에게 사람됨의 도리와 세상살이의 이치를 가르쳐주고 있다. 이처럼 오래 그리고 널리 읽혀온 책에겐 분명 그럴듯한 이유와 깊이가 있으리라. 인생이라는 책장에 『논어』를 두어, 그것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깊이를 배울 때, 그것은 우리의 지혜의 보고이자 인생의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공자가 말했다. “젊은이들을 경외해야 할 것이니 어찌 그들의 내일이 지금 사람들을 따라오지 못한다고 판단할 수 있겠는가?[자한 9.23]” 『논어』가 전하는 시대를 초월한 지혜를 통해, 우리의 오늘이 어제의 그들이 경외할만한 것이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왜 소준섭 박사의 『논어』인가? 『논어』는 일생에 한번은 꼭 읽어야 하는 책이지만 『논어』를 읽는다는 것은 결코 만만치 않은 일이다. 소준섭 박사는 독자들이 『논어』를 읽으면서 겪었을 법한 어려움을 염두에 두고, 고전의 풍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새로운 『논어』를 들고 왔다. 소준섭 박사의 『논어』가 가진 강점: 1. 원문과 독음을 함께 수록해 독자들로 하여금 한문과 사자성어를 쉽게 공부하도록 하였다. 2. 쉽게 볼 수 없었던 공자의 제자들의 초상화와 인물 설명을 추가하여 읽는 재미와 지식을 더했다. 3. 정교한 해석이 있다. 4. 원문의 깊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각주를 풍부하게 달았다. 5. 부록으로 『논어』에 대한 자세한 해제와 공자 연보를 담아 『논어』의 가치와 공자의 삶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중국 전문가 소준섭 박사의 혁신적이고 정교한 해석으로 펴낸 『논어』는 2,500년을 넘게 전해 내려온 공자의 지혜를 생생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해주어 격변하는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길이 남을 마음의 양식이 되어줄 것이다. 2.7 자유子游가 효를 묻자, 공자가 대답했다. “지금의 효는 잘 봉양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견마犬馬에게도 모두 서로 길러줌이 있으니, 공경함이 없다면 무엇이 다르겠는가?” 4.8 공자가 말했다. “아침에 도道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괜찮다.”
육이 죽고 영이 사는 40일 작정기도
규장(규장문화사) / 유예일 (지은이) / 2024.02.13
15,000원 ⟶ 13,5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유예일 (지은이)
《당신을 위한, 기도시작반》, 《당신을 위한, 기도응답반》을 통해 ‘10분 기도’도 어렵던 이들을 1시간도 거뜬한 기도의 고수로 성장시켰던 일명 ‘기도 P.T.’ 유예일 사모가 이번엔 육의 기도에서 영의 기도로 나아가게 하는 ‘40일 작정기도 묵상집’을 펴냈다. 단순히 기도를 오래 하거나 문제 해결에 급급한 기도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경적 기도를 꾸준히 하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기도를 어떻게 해라’라는 뻔한 가이드가 아닌 ‘성경 속 40일’, ‘성경 인물 중 육의 사람과 영의 사람’, ‘영의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며, 관련 질문에 기도문을 적게 하고, 마침내 올바른 기도와 성찰로 이끌어준다. 기도의 초점이 삶의 문제에서 아버지의 마음으로 옮겨가면서 간구하는 기도 제목들이 저절로 풀어지는 은혜가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PART 1 육이 죽고, 영이 사는 40일 DAY 01 노아의 40일 DAY 02 40의 축을 따라 변화된 모세의 삶 DAY 03 계시와 우상숭배로 갈린 40일 DAY 04 40일의 정탐 DAY 05 사명을 향한 40일 DAY 06 40일 후의 심판 DAY 07 40일 광야 시험 PART 2 영의 사람, 육의 사람 DAY 08 두 계보, 아벨(셋) vs 가인 DAY 09 누가 진짜 탕자인가, 큰아들 vs 작은아들 DAY 10 복이 된 사나이, 아브라함 DAY 11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자, 야곱 DAY 12 형통의 대명사, 요셉 DAY 13 하나님이 주신 새 이름, 기드온 DAY 14 영혼을 낚는 자, 베드로 DAY 15 빛나는 십 대 1. 하나님 손에 길러진 아들, 사무엘 DAY 16 빛나는 십 대 2.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한 소년, 다윗 DAY 17 빛나는 십 대 3. 지혜롭고 순결한 비밀병기, 다니엘 DAY 18 육의 사람 1. 사람을 두려워한 왕, 사울 DAY 19 육의 사람 2. 어리석은 부자, 나발 DAY 20 육의 사람 3. 욕망을 제어하지 못한 용사, 요압 DAY 21 육의 사람 4. 아버지와 마음을 나누지 못한 아들, 압살롬 DAY 22 귀로만 듣다가 눈으로 보게 된, 욥 DAY 23 부르심을 깨달은, 에스더 DAY 24 약함이 복이 된, 나아만 DAY 25 하나님의 사랑을 외친 선지자, 예레미야​ PART 3 영으로 사는 삶 DAY 26 팔복 1.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DAY 27 팔복 2. 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DAY 28 팔복 3.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다 DAY 29 팔복 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 DAY 30 팔복 5. 긍휼히 여기는 사람은 복이 있다 DAY 31 팔복 6.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 복이 있다 DAY 32 팔복 7. 화평하게 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DAY 33 팔복 8. 의를 위해 박해받은 사람은 복이 있다 DAY 34 진짜 사랑을 하라 DAY 35 주는 기쁨을 누리라 DAY 36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라 DAY 37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DAY 38 기도 골방을 사수하라 DAY 39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DAY 40 생명을 낳고 낳으라‘작정’만 하고 ‘지속’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40일 기도 완주! 구체적인 실천 방법! “작정기도, 나도 한번 도전해볼까?” “기도가 쉽고, 능력 넘치는 기적의 40일로 초대합니다!” 《당신을 위한, 기도시작반》 유예일 사모가 제안하는 가장 성경적이고 실현 가능한 작정기도 가이드 끝까지 완주하고, 확실히 열매 맺는 가장 성경적이고 실현 가능한 40일 기도 완주 솔루션 삶의 문제가 놀랍게 풀어진다! 기도가 한층 깊어진다! 삶에 어려움이 닥친다. 작정기도를 시작한다. 간절한 소원을 반복하여 아뢴다. 며칠 못 가서 할 말이 떨어진다. 기도응답이 안 될까 염려한다. 문제에 더 매몰된다. 기도하는 게 점점 지친다…. 이 패턴을 이어가고 있다면, 당신은 ‘육의 기도’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이제 아버지의 마음을 묵상하고 받는 ‘영의 기도’로 나아가라. 《당신을 위한, 기도시작반》, 《당신을 위한, 기도응답반》을 통해 ‘10분 기도’도 어렵던 이들을 1시간도 거뜬한 기도의 고수로 성장시켰던 일명 ‘기도 P.T.’ 유예일 사모가 이번엔 육의 기도에서 영의 기도로 나아가게 하는 ‘40일 작정기도 묵상집’을 펴냈다. 단순히 기도를 오래 하거나 문제 해결에 급급한 기도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경적 기도를 꾸준히 하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기도를 어떻게 해라’라는 뻔한 가이드가 아닌 ‘성경 속 40일’, ‘성경 인물 중 육의 사람과 영의 사람’, ‘영의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며, 관련 질문에 기도문을 적게 하고, 마침내 올바른 기도와 성찰로 이끌어준다. 기도의 초점이 삶의 문제에서 아버지의 마음으로 옮겨가면서 간구하는 기도 제목들이 저절로 풀어지는 은혜가 있을 것이다. 해야 하는 기도에서 ‘하고 싶은 기도’로 부담스러운 시간에서 ‘기대되는 시간’으로 욕심 섞인 기도에서 능력 있는 ‘영의 기도’로 나아가라! 창세기부터 차근히 읽어 내려가며 40일과 관련한 말씀을 정리했다. 그러다 공통점을 발견했다. 바로 40일이 ‘육이 죽고 영이 사는 시간’이라는 점이었다.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주님께서(벧후 3:8) ‘혼과 육의 시간’인 크로노스를 살아가는 우리를 ‘영의 시간’인 카이로스로 초대해 새롭게 하시는 시간이었다. 죄의 소욕을 따라 사는 혼과 육이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을 따라 살게 되는 부활의 시간이었다. 성경을 다 읽어갈 즈음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갑자기 눈앞에 선명한 문구가 보였다. 마치 주님이 타이핑하시듯 한 글자 한 글자가 또렷이 나타났다. “육이 죽고 영이 사는 40일.” 이 책은 40일간 성경에 녹아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묵상하고 기도하도록 돕는 ‘40일 작정기도 묵상집’이다. 저마다 간구하는 제목들이 있겠지만, 우선 주님과 대면하여 그분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삶의 문제가 저절로 풀어지는 은혜를 맛볼 것이다. 우리 삶에도 때로 ‘현타’가 온다. 오감으로 느껴지는 현실이 너무도 커 보이고, 자신이 한없이 작아 보인다. 그럴 때는 얼른 ‘말씀의 안경’을 써야 한다. 말씀이 실상이 되도록 ‘믿음의 안경’을 써야 한다. 우리의 거짓된 육의 생각이 영의 생각을 이기도록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 갈렙처럼 하나님의 말씀의 렌즈로 삶을 바라보자. 그 말씀대로, 말한 대로 아버지께서 길을 내실 것이다.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20만 부 기념 리커버 스페셜 에디션)
유노북스 / 나이토 요시히토 (지은이), 김한나 (옮긴이) / 2017.03.17
13,000원 ⟶ 11,700원(10% off)

유노북스소설,일반나이토 요시히토 (지은이), 김한나 (옮긴이)
단지 말투를 살짝 바꿨을 뿐인데 상대방을 설득할 확률이 40% 이상 높아진다면, 믿을 수 있는가? 아마 농담처럼 들릴 것이다. 하지만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의 저자이자 일본의 베스트셀러 심리학자인 나이토 요시히토 박사에 따르면, 당신의 말하기에 ‘심리’를 더하면 가능하다. 사람은 90% 심리로 움직이고, 심리는 90% 말로 움직인다. 따라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 법칙을 이해하고 말투를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도 일이 더 잘 풀리고 인간관계가 극적으로 달라진다. 말을 잘 사용하면 돈을 벌 수 있고, 이성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으며, 행복한 결혼생활도 할 수 있다.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는 40가지 심리 기술을 활용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투의 심리학’을 들려준다. 어떤 말투를 사용하면 상대방이 행동하고 어떤 말투를 쓰면 상대방이 행동하지 않는지, 그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이제부터라도 말투를 아주 조금만 바꿔 보자. 그것만으로도 인생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프롤로그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인생이 바뀐다! 말투의 심리학 1장 어떻게 말하면 상대의 ‘Yes’를 이끌어 낼까 ‘내’ 의견을 말할 때는 ‘모두’를 끌어들여라★사회성의 법칙 ‘1만 원’이 필요해도 ‘1천 원’부터 부탁하라★이븐 어 페니 테크닉 말하기 거북한 부탁은 함께 식사하면서 하라★오찬의 법칙 분명한 이유와 목적이 동기를 부여한다★DTAG 법칙 상대방이 자기 입으로 답을 말하게 하라★레토릭법 물방울이 쌓이면 바위도 뚫는다★축적의 법칙 정보의 가치를 넌지시 끌어올려라★정보의 가치 부여 효과 상대방의 성격은 ‘내’가 규정한다★라벨 효과 말투의 심리학 2장 어떻게 말하면 사랑받고 싶은 사람의 사랑을 받을까 멋진 대사가 멋진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노멀의 법칙 상대를 바꾸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북풍과 햇볕의 법칙 그 누가 웃는 얼굴에 침 뱉으랴★미소 효과 은근슬쩍 ‘숫자’를 주입하라★넘버 효과 애인의 마음을 알고 싶다면 공포심을 조장하라★공포 작전 ‘나’는 숨기고 ‘당신’을 드러내라★‘당신’의 법칙 ‘무엇을 말할까’보다 ‘어떻게 말할까’가 중요하다★후광 효과 긍정 프레임을 만들어 주면 호감도가 올라간다★프레이밍 법칙 말투의 심리학 3장 어떻게 말하면 상대가 ‘No’라고 하지 않을까 직접 호소하기보다는 제삼자의 입을 빌려라★주워듣기 효과 웃는 얼굴로 행복감을 감염시켜라★웃는 얼굴의 감염 효과 아무리 엄격한 사람도 칭찬 앞에 장사 없다★칭찬의 함정 효과 관심을 공유하면 마음도 너그러워진다★공유의 법칙 두 번까지는 OK, 세 번 이상은 NO★샌드위치법 그럴 듯한 ‘배경 에피소드’가 철통 경계를 무너뜨린다★에피소드 설득 사람의 마음속 ‘청개구리 심리’를 이해하라★아이러니 효과 최후 수단은 ‘눈물 작전’밖에 없다★언더독 효과 말투의 심리학 4장 어떻게 말하면 상대를 바라는 대로 행동하게 할까 자신이 직접 결단한 것처럼 믿게 하라★미스티피케이션 기대를 걸면 기대에 부응하려고 한다★피그말리온 효과 결론을 강요해서 미리 문을 닫지 마라★결론 유보법 하나의 부탁을 2단계로 나눠서 부탁한다★파고들기법 월급은 없지만 열심히 일하라고 하면?★강화 이론 자신만 남겨지는 불안을 부추겨서 결단을 재촉한다★밴드 왜건 효과 어중간한 숫자가 의욕을 불러일으킨다★우수리 효과 쓰레기 주변에는 쓰레기가 모이기 마련이다★제로 톨레랑스 원칙 말투의 심리학 5장 어떻게 말하면 하는 일이 술술 잘 풀릴까 누구나 정중하게 말하는 사람의 말을 듣고 싶어 한다★말투의 법칙 먼저 인사하는 것도 능력이다★인사의 예방선 효과 상한선을 슬쩍 알려주면 상대방의 마음이 들썩인다★톱 오브 더 라인 테크닉 상대방에게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보장하라★옵션 테크닉 입장 바꿔 생각하게 해서 이기심을 깨닫게 하라★입장 바꾸기 설득법 협상의 기본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보복 전략 주먹을 불끈 쥐는 것만으로도 힘이 솟는다★파워 포즈 효과 따뜻한 음료는 마음을 여는 마법의 효과가 있다★핫 드링크 효과 에필로그 느긋하게 기다릴 줄도 아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 옮긴이의 말 일상 속 심리 법칙에 숨겨진 말투의 심리학 참고문헌20만 독자가 이 책을 읽고, 소장하고, 추천하는 결정적 이유! “말투가 결과를 바꾸고, 인생을 바꾼다!” 대한민국에 ‘말투 신드롬’을 일으킨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20만 부 기념 스페셜 리커버 에디션 단지 말투를 살짝 바꿨을 뿐인데 상대방을 설득할 확률이 40% 이상 높아진다면, 믿을 수 있는가? 아마 농담처럼 들릴 것이다. 하지만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의 저자이자 일본의 베스트셀러 심리학자인 나이토 요시히토 박사에 따르면, 당신의 말하기에 ‘심리’를 더하면 가능하다. 텍사스 대학교의 심리학자 세나 가벤의 실험을 보자. 그가 어떤 주제에 대해 단지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만 물었더니 10퍼센트만 동의했지만, ‘모두가 그렇다고 하는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하자 그 비율이 무려 50퍼센트까지 뛰어올랐다! 이것이 심리학에서 말하는 ‘사회성의 법칙’의 효과다. 같은 이야기라도 ‘모두가 그렇게 한다’고 덧붙이면 상대가 내 의견에 동의할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상대방에게 부탁할 때는 ‘사소한 부탁’부터 하면 좋다. 단순히 “일 좀 도와줄래?”라고 말하지 말고 “10분만 도와줄래?”라고 부탁하면 1시간을 도와달라고 할 때보다 부담이 가벼워져서 상대방이 응할 가능성이 높다. 또 한 번 응하면 10분이 지났다고 바로 가버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심리학자 로버트 치알디니는 실험을 통해 이와 같은 심리 현상을 발견하고 ‘이븐 어 페니 테크닉’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이처럼 사람은 90% 심리로 움직이고, 심리는 90% 말로 움직인다. 따라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 법칙을 이해하고 말투를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도 일이 더 잘 풀리고 인간관계가 극적으로 달라진다. 말을 잘 사용하면 돈을 벌 수 있고, 이성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으며, 행복한 결혼생활도 할 수 있다.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는 40가지 심리 기술을 활용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투의 심리학’을 들려준다. 어떤 말투를 사용하면 상대방이 행동하고 어떤 말투를 쓰면 상대방이 행동하지 않는지, 그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이제부터라도 말투를 아주 조금만 바꿔 보자. 그것만으로도 인생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말투를 조금만 바꿔 보라! 그것만으로도 관계가 달라지고 인생이 바뀐다! 미국 로욜라 대학교의 에드윈 그로스(E. J. Gross)는 시카고 시민에게 볼펜과 연필을 보여 주며 “이 제품들을 얼마나 ‘좋아합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36.1%가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그는 똑같은 제품을 보여 주며 이번에는 “이 제품들을 얼마나 ‘싫어합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놀랍게도 좋아한다는 대답이 15.6%로 감소했다. 인간의 마음은 이상하게도 이처럼 아주 사소한 말투의 차이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 작은 말투의 차이로 상대방의 부탁을 기꺼이 들어주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반발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일본의 베스트셀러 심리학자이자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의 저자인 나이토 요시히토 박사는 “사람은 심리 90%로 행동한다”면서, 몇 가지 심리 법칙을 이해하고 이에 따라 말투를 살짝 바꾸는 것만으로 주변의 인간관계가 달라지고 인생이 바뀐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간단히 활용할 수 있는 40가지 심리 기술과 말투의 심리학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소개하고 있다. ★ 상대의 YES를 이끌어 내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번 주 금요일 회식에 오지 않을래?” (X) “이번 주 금요일에 회식이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자도 온대. 너도 와서 내가 그녀와 사귈 수 있게 옆에서 도와줘.” (O)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부탁하는 이유와 목적을 생략하면 상대방이 들어주기 힘들다. 그러나 이유와 목적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상대방도 부탁을 들어줄 가능성이 높다. 유타 대학교의 심리학자 야콥 옌센은 목적이나 목표를 알려 주는 것만으로도 사람이 의욕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를 ‘DTAG(driving toward a goal) 법칙’이라고 불렀다. ‘목표로 향한 의욕’이라는 뜻으로, 상대방의 Yes를 끌어내는 데 아주 효과적인 심리 기술이다. ★ 내 말을 믿게 하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 그러면 상대방에게 내 말을 거부감 없이 믿게 하려면 어떻게 말하면 될까? 대표적인 심리 기술로 ‘정보의 가치 부여 효과’가 있다. “여름철 더위 예방에는 장어를 먹는 게 좋아.” (X) “유명한 영양학자가 TV에서 말했는데, 여름철 더위 예방에는 장어를 먹는 게 좋대.” (O) 누가 이야기했는지가 중요하다. 신빙성 있는 정보원을 넌지시 비추면서 이야기하면 말의 신뢰도가 급상승한다. 그냥 장어를 먹으라고 하면 단순히 속설 같지만, 전문가가 이야기했다고 하자 왠지 믿음이 생긴다. 노스 일리노이 대학교의 심리학자 칼튼 마일은 백화점 직원과 연구소 연구원이 각각 카펫을 추천할 때의 상대방 반응을 조사한 실험에서 정보에 가치를 부여하면 설득 효과가 높아진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 호감 가는 사람으로 보이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 말은 인간관계에서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한다. 작은 말투의 차이가 상대에게 나를 호감 가는 사람으로 보이게도 하고 비호감으로 보이게도 한다. 특히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다가갈 때도 어떤 말투를 쓰느냐에 따라 상대의 호감을 끌어내기도 하고 거부당하기도 한다. “당신과 이야기하고 싶은데 괜찮습니까?” (O) “당신을 보면 입에서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군요.” (X) “저와 함께 술 한 잔 하러 갈까요?” (△) 흔히 남성은 여성 앞에서 관심을 끌기 위해 과장해서 이야기하는 버릇이 있다. 그러나 알래스카 대학교의 심리학자 크리스 클레인크의 실험에 따르면, 매우 평범하게 접근했을 때 호감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노멀의 법칙’이라고 한다. 따라서 영화나 만화 주인공처럼 멋 부린 대사는 필요 없다. 그냥 웃으면서 “저는 OO씨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라고 평범하게 말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러면 꽤 높은 확률로 여성이 “좋아요”라고 대답할 것이다. ★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 ‘노멀의 법칙’과 함께 ‘당신의 법칙’도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심리 기술이다. 이 법칙은 베테랑 외판원 사례로 설명할 수 있다. 사람들은 외판원이 결국 자신의 이익을 위해 상품을 소개한다고 여겨 거부감을 갖는다. 따라서 베테랑 외판원은 결코 상품을 추천하지 않는다. 그저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사양 말고 말씀해 주세요”라고만 말한다. 즉, 이익의 중심을 내가 아닌 ‘당신’에 둘 때 관계가 좋아지고 말이 잘 통하게 된다는 것이다. 인간의 심리는 똑같기 때문에, 이러한 논리를 연인 사이에도 적용할 수 있다. “당신은 좀 더 OO하면 좋겠어.” (X) “당신이 이렇게 하면 분명 당신에게 도움이 될 거야.” (O) 이런 식으로 어디까지나 내가 아닌 상대방에게 이익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면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신뢰는 모든 인관관계의 든든한 기초이기 때문에 당연히 상대와의 관계도 좋아진다. 이럴 땐 이렇게~ 일상에서 바로 써먹는 말투의 심리학!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에서 안내하는 40가지 심리 기술과 말투의 심리학은 모두 심리학 및 마케팅 분야에서 실험으로 그 효과가 입증된 것들이다. 특히 하나하나가 가정, 직장, 애인 관계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이해하기 쉽고 구체적이라는 점에서 사람의 심리가 궁금한 사람과 인간관계를 긍정적으로 바꾸고자 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입문서가 될 것이다. 누구든지 연습하면 자전거를 탈 수 있고 바이올린을 연주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말주변이 없는 사람이라도, 아무리 내성적인 사람이라도 연습하면 충분히 말을 잘할 수 있게 된다. 그저 작은 동기와 요령만 있으면 된다. 이 책이 그 첫 발이 되어 줄 것이다.친구에게 뭔가를 부탁할 때는 가급적 ‘사소한’ 부탁부터 하자. 속으로는 큰 부탁을 하고 싶어도 일부러 ‘사소한’ 부탁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부탁을 하면 상대방도 크게 부담스러워 하지 않는다. 즉, ‘받아들여도 되나?’ 하고 판단하는 기준이 현저히 낮아져서 기꺼이 부탁을 들어준다.이때 매우 신기한 현상이 일어난다. 자신은 ‘사소한’ 부탁만 했는데, 상대방은 ‘그 이상의 호의’를 베풀어 주는 경우가 많다.(이븐 어 페니 테크닉)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의 로버트 번크랜트(Robert E. Burnkrant)는 대학생들에게 ‘학생에게는 엄격한 시험을 치르게 하는 편이 좋다’는 내용의 문장을 읽게 했다. 물론 이에 동의하는 대학생은 별로 없었다. 그 다음으로 번크랜트는 전체적으로 똑같은 내용을, ‘시험을 치르면 학생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학습을 촉진하지 않을까?’와 같은 레토릭을 넣은 문장을 만들어서 다시 대학생들에게 읽게 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동의하는 학생이 늘었다.(레토릭법) 상대방이 늘 데이트에 늦는다면 약속 장소를 자신이 좋아하는 가게로 하거나 책을 읽으며 기다릴 수 있는 카페 등으로 정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몇 시간을 기다려도 전혀 화가 나지 않는다. (…)요컨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바꾸면 된다. 상대방에게 행동이나 성격을 바꾸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바꾸는 것이라면 지금 당장 할 수 있다. 또한 서로의 관계가 한층 더 원만해진다.(북풍과 햇볕의 법칙)
우리 아기 첫 두뇌발달 놀이
시공사 / 마거릿 사세 글, 정현선 옮김 /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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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육아법마거릿 사세 글, 정현선 옮김
“지금 우리 아기에게 꼭 필요한 놀이는 뭘까?” 0~3세, 효과적인 두뇌 성장을 위한 연령별 놀이법 110가지 하루가 다르게 몸과 두뇌가 발달하는 아기에게는 자신의 연령에 맞는 운동이 꼭 필요하다. 적절한 운동 자극은 훗날 아기의 사회적.정서적 능력과 학습력 개발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전역과 전 세계 15개국에 지점을 갖고 있는 국제적 놀이교육센터 짐바루의 설립자이자 이 분야의 국제적인 선구자인 마거릿 사세 여사는 아기의 두뇌와 신체 발달에 유익한 놀이 및 운동법 110가지를 아기의 발달 순서에 따라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기의 오감을 깨우고 양쪽 두뇌를 고루 발달시켜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를 키우는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하루 10분, 아기는 놀면서 배운다!” 국제적 놀이교육센터 짐바루의 설립자, 마거릿 사세 여사가 소개하는 영유아 두뇌 발달 운동법의 모든 것 우리 아기에게 꼭 필요한 연령별 맞춤 놀이 110가지 소개 아기가 태어난 첫 해부터 세 살까지는 아기의 두뇌 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로 이 때 아기의 두뇌는 어떤 자극을 받느냐에 따라 그 발달의 정도도 달라진다. 이 책에는 아기의 연령에 맞춰 꼭 필요한 발달 자극을 제공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하고 손쉬운 놀이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힘 들이지 않고도 좋은 효과를 내는 간단 마사지법이나 운동법, 오감 자극 놀이 등으로 하루 10분 정도의 간단한 운동 프로그램을 구성해 실천해 보자. 전 세계 10개국 100만 부모들이 인정한 두뇌발달 놀이법 1982년 설립된 짐바루는 오스트레일리아 전역에 85개, 세계 각국에 15개의 센터를 가진 국제적 규모의 놀이교육센터다. 짐바루의 설립자이자 이 분야 최고의 선구자인 마거릿 사세 여사는 현장에서 쌓은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 아기 첫 두뇌발달 놀이》를 만들었으며 이 책은 전 세계 10개국에 번역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짐바루의 놀이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도 그 효용성이 입증된 바 있다.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수록 똑똑해지는 초간단 놀이 운동법 두뇌발달 놀이라고 해서 결코 복잡하거나 어려울 필요는 없다. 아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며 둥개둥개 아기를 어르고 춤을 추는 것에서부터 집안 곳곳에 놓인 가구, 가재도구를 이용한 간단한 놀이만으로도 충분히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고 두뇌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때 아기가 단번에 따라하지 못하더라도 걱정하지 말자. 꾸준히 그리고 즐겁게 놀이를 유도, 반복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아이의 건강한 두뇌발달을 유도하는 핵심이다.
코골이 수면무호흡 수술 안 하고 해결하기
아마존북스 / 황청풍 (지은이)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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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북스취미,실용황청풍 (지은이)
‘수면’과 ‘코골이’ 현상에 대해 의사나 의료의 관점이 아닌 일반인의 입장에서 생활 건강의 관점으로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 고통스러운 수술이나 호흡 충돌을 일으키는 양압 인공호흡기를 쓰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독약을 마시는 소리 part 1 코골이의 실체 01 셀프 도모지 02 진화의 부작용 03 코골이와 바꾼 미모 04 목젖은 억울하다 05 잘못된 이름 코골이 06 살 빼고 오세요? 07 호르몬의 불균형을 만드는 코골이 08 코골이의 종류 part 2 약이 되는 잠 독이 되는 잠 01 각방 부부의 핑계 02 비만이 먼저냐, 코골이가 먼저냐? 03 최악의 잠자리 매너 04 태아가 위험하다, 임산부 코골이 05 갱년기의 설상가상 06 난폭해지고 못생겨지는 아이들 07 성적을 떨어뜨리는 코골이 08 나이 들면 새벽잠이 없어진다? 09 거북목·일자목은 자면서 완성된다 10 독약이 되는 잠 1) 심장도 쉬어야 한다 2) 아닌 밤중에 심장마비 3) 코골이가 당뇨병을 만든다 4) 고혈압을 유발하는 코골이 5) 돌연사를 부르는 코골이 6) 매일 밤 뇌가 위험하다 7) 뇌혈관이 위험하다 8) 저산소성 허혈성 뇌손상 그리고 치매까지도 9) 콩팥·빈뇨·통풍까지도 10) 피로가 누적되면 재앙이 가까이 온다 11) 자는 동안 두통의 싹이 튼다 11 숙면, 누군가에게는 도전이다 part 3 알. 쓸. 코. 잡. [ 알아두면 쓸 만한 코골이 방지를 위한 잡다한 지식들 ] 01 코골이 방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 1) 옆으로 자면 왜? 2) 스마트 노라 3) 코골이 방지 운동 4) 혀에 콘돔을 끼운다고? 5) 코 세척의 효과 6) 전기 자극요법 7) 성악이나 관악기 배우기 8) 인터넷 코골이 용품의 원리와 효과 02 코골이 방지 베개의 진실 03 30%의 가능성 수술 part 4 코골이, 원인별 공략무기 01 코골이·수면무호흡증 해결을 위하여 02 소료혈을 잡아야 코가 살아난다 03 코로 숨 쉬는 자유, 비밸브를 열다 04 나를 맞출 것인가? 나에게 맞출 것인가? 05 턱과 혀가 가장 큰 문제의 원인이다 part 5 잠, 독약에서 보약으로 사례 1 10년 넘는 각방은 이제 끝! 사례 2 신혼이 돌아왔다! 사례 3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사례 4 부정맥, 고혈압인데 혈압이 안정되었습니다 사례 5 졸음운전으로 사고 날 뻔한 트럭 운전기사입니다 사례 6 출장도 여행도 걱정 없어요 사례 7 수술도 소용없더니 이제는 새로운 삶 사례 8 코골이는 집안 내력, 유전을 이기다! 사례 9 유서를 써 둘 정도였습니다 사례 10 코 고는 여성분들께 사례 11 가족 사랑을 회복한 고등학생 사례 12 비염과 코막힘 이제는 남의 일 사례 13 비염과 후비루, 코골이, 인후통, 수면무호흡증까지 사례 14 안 해 본 짓이 없다 사례 15 30대 이비인후과 의사 사례 16 40대 내과 의사 사례 17 가정의학과 전문의 part 6 청풍소장 스토리 01 코골이 해결사가 되기까지 에필로그 숨 참고문헌 코골이는 숨 쉬는 소리다. 수면 중 숨이 곤란해진 ‘상황’을 알려주는 경보음이다. 수면은 그 어떤 약이나 음식 보다 강력하고 효과적인 ‘면역 유지 시스템’이다. 수면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은 목과 숨이다. 목과 숨이 편안한 꿀잠을 선물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면’과 ‘코골이’ 현상에 대해 의사나 의료의 관점이 아닌 일반인의 입장에서 생활 건강의 관점으로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 잠을 자도 피곤하다면, 상쾌한 아침을 시작하고 싶다면 꼭 봐야 할 책이다. 고통스러운 수술이나 호흡 충돌을 일으키는 양압 인공호흡기를 쓰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인생을 괴롭히는 코골이 수면무호흡 원인과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해결의 모든 것 -코골이 수면무호흡으로 잃었던 건강을 되찾아라!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눈을 떠본 적이 언제였는가? 개운한 몸으로 잠자리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켜면 온몸으로 새로운 활력이 솟아나고, 새로운 하루를 멋지게 보내리란 기대감이 싹튼다. 그러나 많은 현대인들에게 이런 아침은 가끔 찾아오는 선물 같다. 요란한 알람소리에도 눈 뜨기가 힘들고 억지로 몸을 일으켜 보지만 물에 젖은 솜처럼 전신이 무겁다. 1분이라도 더 누워 있고 싶다는 마음만 간절하다. 활기차게 아침을 맞이하려면 밤새 숙면을 취해야 한다. 숙면을 방해받고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코골이가 단순한 소음이나 수면 습관의 문제가 아니라 ‘수면과 건강’은 물론 ‘인생’ 전반에 걸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비정상적인 현상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코골이가 심해지면 산소 결핍과 숙면을 방해하여 건강 유지 시스템을 망가뜨린다. 어떤 현상이든 발생의 원인이 있다. 이 원인을 제대로 알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자신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에 직결된 문제다. 저자는 의사가 아니다. 치과의사도 아니다. 한의사도 아니다. 그러나 그는 의학과 치의학, 한의학에 더해 대체의학까지 코골이와 수면에 관련한 의학 전반에 걸쳐 두루 섭렵하여 이치를 꿰뚫었다. 저자는 논문과 실험실 데이터에 의존하는 현대 의학을 넘어서는 생활 의학을 실현하기 위해 찜질방을 연구실 삼아 연구를 거듭하여 호흡 상태와 소리에 따른 기도 협착의 원리를 터득하고 수만 명의 사람들에게 목과 숨이 편안한 꿀잠을 선물하였다. 그래서 그는 이 책을 통해 ‘수면’과 ‘코골이’ 현상에 대해 의사나 의료의 관점이 아닌 일반인의 입장에서 생활 건강의 관점으로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 저자 황청풍 소장은 자연주의 수면의학자로서 인체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이나 강압적인 양압 인공호흡기가 아닌 자연의 원리를 거스르지 않는 자연스러운 호흡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목 · 숨이 편안한 꿀잠을 찾아주는 일’을 통해 연구하고 노력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저술하였다. 아직도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의 실체와 심각성을 모르고 매일 밤 독약을 마시고 있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고통스러운 수술이나 호흡 충돌을 일으키는 양압 인공호흡기를 쓰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잠이 보약’이라고 한다. 하지만 보약은커녕 독약이 되는 잠을 자는 사람들이 많다. 약이 되는 잠, 독이 되는 잠은 수면 중 호흡에 따라 달라진다. 많은 사람들이 수면 중 불편으로 코골이를 꼽는다. 그렁그렁 작은 소리부터 탱크 소리 같은 우렁찬 소리, 표현하기 어려운 기괴한 소리까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코골이 소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코골이라는 게 워낙 주변에서 흔한 현상이라 ‘나이 먹으면 코를 좀 골 수 있지’, ‘피곤하거나 술을 마시면 코 고는 게 당연한 거 아니야?’ 등등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하지만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의 문제는 산소 결핍과 정상 수면을 방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코골이 수면무호흡 수술 안 하고 해결하기>의 저자 황청풍 소장은 호흡곤란 상태에서 자는 잠은 보약이 아니라 독약이라고 말한다. 또한 코골이는 건강에 문제가 있다거나 건강에 문제가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경보’라고 말한다. 수면 전문가들은 이미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이 비만과 각종 혈관 질환, 뇌졸중과 뇌출혈, 뇌경색과 심근경색, 심부전과 협심증, 당뇨, 고혈압, 부정맥 등을 유발하며 이들 질환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더해 저자는 왜 이런 문제들이 나타나게 되는지에 대해 더 근본적인 물음을 가지고 그 실체에 접근하고 있다. 젊은 부모들이 더욱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은 바로 성장기 아이들의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이다. 아이들의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신체 성장은 물론 성격의 형성까지도 영향을 끼친다. 아는 만큼 보인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부모가 제대로 알아야 한다. 이 책을 보면 아이들의 자세나 얼굴만 봐도 어떤 상태인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다. 성장기 때 바로 잡지 못하면 평생 고생하게 된다. 수면건강연구소의 황청풍 소장은 자연주의 수면의학 전문가로, 이 책 <코골이 수면무호흡 수술 안 하고 해결하기>를 통해 숙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코골이가 없어지는 것은 덤이다.코골이는 나의 관심사다. 나는 코골이의 끝을 잡아 호흡과 수면으로 인도하고자 한다. ‘코골이’로 읽고 ‘수면 중 호흡곤란’으로 해석해 주기 바란다. 이것은 질병이 아니라 현상이다. 기도가 막히는 현상. 숨길이 막히지 않게 하는 방법을 찾아주다 보니 이런 별명이 붙었다. ‘코골이 해결사 청풍소장.’ 20여 년 전 어머니의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하기 위해 시작한 일이 여기까지 왔다. 좀더 일찍 치료를 시작했더라면 어쩌면 지금도 건강한 모습으로 곁에 계셨을지도 모른다. 알면 알수록 안타까움에 애가 끊는다.이 책을 쓰는 이유도 나처럼 후회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줄어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기 때문이다. 모르면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그래서 무식도 죄가 된다. 모르고 짓는 죄가 더 크다는 말도 있다. 양악수술은 상기도의 위치를 변화시켜 기도를 좁아지게 해 수면 시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다. D씨는 1년 전 양악 축소술을 받았다. D씨는 어디를 가나 예쁘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얼굴형이 콤플렉스다. 더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양악 축소술을 결심하고 꼼꼼히 따져 좋은 병원을 찾아가 수술을 했다. 회복 과정은 고통스러웠지만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완벽한 외모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기쁜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다. 코를 골게 된 것이다. 26세 남성 E씨도 안면 비대칭을 개선하기 위해 양악 축소술을 받았다. 그러나 수술 후 코골이, 수면무호흡, 비음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여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코골이도 종류가 있다. 소리의 크고 작음의 문제가 아니다. 공기의 소통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기도가 막히는 정도에 따라 목골이, 저호흡, 무호흡으로 구분할 수 있다. 소리는 기도의 협착 정도를 알려준다.인간은 다른 동물에 비해 작은 구강과 좁은 기도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는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달리 직립보행을 하고 언어를 구사하기 위해 선택한 진화의 부작용이다. 또한 동물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등을 바닥에 붙이고 잔다. 이때 중력의 향으로 턱이 처지고 목젖이 늘어지고 혀가 처지면서 기도를 막는다. 코 고는 소리를 들어보면 열린 소리와 닫힌 소리가 있다. 열린 소리는 단순 코골이고 닫힌 소리는 호흡곤란으로 구분해야 한다.
[청색] 오병이어 필사성경 뉴바인더 1단 (3공 D링 바인더)
솔라피데출판사 / 솔라피데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9.30
22,000원 ⟶ 19,800원(10% off)

솔라피데출판사소설,일반솔라피데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30년 전, 최초로 필사성경을 발행하여 성경을 필사하려는 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바인더식(친환경.무독성의 고급 표지 / 3공 D링) 필사성경노트이다. 고급스러운 청색 표지의 바인더에 속지 1단이 수록되어 있고, 특장점 8가지가 있는 오병이어필사성경은 친환경적이고 편리함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독자들로부터 오랫동안 필사성경으로 사랑을 받아 왔다. 다양한 개인 독자들과 가정들과 교회들이 한글뿐만 아니라 한문, 영어에다가 성경뿐만 아니라 찬송가, 교독문까지 쓰고 있으며, 어느 독자는 신구약 66권을 7번을 필사하기도 하고, 어느 교회는 어린이로부터 청장년과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역자들까지 동시에 일정 기간 동안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다함께 필사하는 운동이 널리 퍼지고 있다.오병이어필사성경 앞 면지 사랑하는 우리 가족 성경전서 개요 필사자 비망록 “성경 옮겨쓰기 운동”을 시작하며 필사성경 노트의 활용법 성경필사 계획표 오병이어필사성경 1단 본문 성경전서를 옮겨쓰고 나서 오병이어필사성경 뒷 면지“비대면 신앙생활의 필수품!” 30년간 사랑받아 온, 오직! 유일한! 바인더식 필사성경노트! 30년 전, 최초로 필사성경을 발행하여 성경을 필사하려는 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바인더식(친환경무독성의 고급 표지 / 3공 D링) 필사성경노트이다. 고급스러운 청색 표지의 바인더에 속지 1단이 수록되어 있고, 특장점 8가지가 있는 오병이어필사성경은 친환경적이고 편리함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독자들로부터 오랫동안 필사성경으로 사랑을 받아 왔다. 최근에는 언택트Untact시대에 따라 비대면 신앙생활의 필수품으로, 다양한 개인 독자들과 가정들과 교회들이 한글뿐만 아니라 한문, 영어에다가 성경뿐만 아니라 찬송가, 교독문까지 쓰고 있으며, 어느 독자는 신구약 66권을 7번을 필사하기도 하고, 어느 교회는 어린이로부터 청장년과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역자들까지 동시에 일정 기간 동안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다함께 필사하는 운동이 널리 퍼지며 “예배와 삶의 일치”를 추구하고 있다. 오병이어필사성경의 특장점 8가지! 누구나 성경을 필사할 수 있다. 오병이어는 성경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각자 쓸 수 있고, 신앙 가정의 가족들, 교회 안의 각 부서별 구성원들, 교회의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교인들이 나누어 같이 쓸 수 있다. 모든 성경과 찬송가를 쓸 수 있다. 오병이어는 한글성경, 국한문성경, 각종 영어성경, 각 언어별 성경, 찬송가, 교독문 등을 쓸 수 있다. 성경 쓰기가 편리하다. 기존의 필사노트는 두꺼워서 성경 쓰기가 불편하지만, 오병이어는 바인더식 - 3공 D링으로 규격 통일이 되어 있어서 한 장씩 낱장 분리가 가능하므로 옮겨 쓰기가 매우 편리하다. 순서에 구애 받지 않는다. 기존의 필사노트는 대부분 구약의 창세기부터 신약의 마태복음 순서대로 써야 했으나 오병이어는 신·구약 어느 성경이든 구분없이 원하는 부분부터 쓰고 끼워 넣을 수 있다. 잘못 쓴 부분의 수정이 쉽다. 기존의 필사노트는 쓰다가 틀리면 틀린 부분은 수정액으로 지우든지 연필로 긋고 다시 써야 하므로 지저분하게 되지만 오병이어는 틀린 부분을 빼내고 새로운 장에 다시 쓸 수가 있어서 깨끗하고 정성이 깃든 마음으로 성경을 옮겨 쓸 수 있다. 휴대가 편리하다. 오병이어는 장소에 구분없이 필요한 양만큼 휴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교회 수련회나 기도원 또는 국내 여행과 멀리 해외 여행을 갈 때도 편리하다. 고급 바인더로 보관과 영구 제본(가보성경)이 가능하다. 오병이어는 신·구약 성경쓰기가 끝난 후 손쉽게 여러 개의 고급 바인더 상태로 보관할 수도 있고, 속지만 빼내 제본을 하면 오래 보존이 가능하여, 가정의 가보성경으로 자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다. 속지는 필요한 만큼, 필요한 때에 구입이 가능하다. 오병이어는 바인더를 먼저 구입한 후, 성경 쓰기를 진행하며 다 쓴 후에는 속지(1단, 2단)가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구입하여 쓸 수 있으므로 매우 경제적이다.
뜨거운 홍차 1
디센트 / 김빵 (지은이) / 2020.12.02
12,000

디센트소설,일반김빵 (지은이)
김빵 장편소설. 사모님 아들 대신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무려 남자 고등학교를. 아니, 사모님, 저는 여자인데요…? "할머니 모시고 살 수 있게, 내가 아파트 정도는 마련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있으면 뭐든 해볼 수 있는 세상. 그날부로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대역 생활이 시작되었다. 아파트를 받기 위해서는 학교 학생들을 포함해 누구에게도 정체를 들켜서는 안 되는 상황. 그런데 첫날부터 수상하게 다가오던 임석영이 이상하다? "너 홍차연 아니지?" "뭐, 미, 미쳤냐? 나와! 나갈래!"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뛰는데, 무표정하게 몰아붙이는 임석영의 얼굴이 매섭다. "너 여자잖아." 시작부터 위기에 처한 누리의 남고 생활. 과연 누리는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학교를 다닐 수 있을 것인가?제1장 시발점제2장 이상한 점 제3장 다른 점제4장 점과 점을 이어 그으면제5장 점과 선제6장 임석영 (1)사모님 아들 대신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무려 남자 고등학교를.아니, 사모님, 저는 여자인데요…?“할머니 모시고 살 수 있게, 내가 아파트 정도는 마련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있으면 뭐든 해볼 수 있는 세상!그날부로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대역 생활이 시작되었다.아파트를 받기 위해서는 학교 학생들을 포함해 누구에게도 정체를 들켜서는 안 되는 상황.그런데 첫날부터 수상하게 다가오던 임석영이 이상하다…?“너 홍차연 아니지?”“뭐, 미, 미쳤냐? 나와! 나갈래!”심장이 터질 것처럼 뛰는데, 무표정하게 몰아붙이는 임석영의 얼굴이 매섭다.“너 여자잖아.”시작부터 위기에 처한 누리의 남고 생활!과연 누리는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학교를 다닐 수 있을 것인가?김빵 작가의 장편 로맨스 소설, 《뜨거운 홍차》1권
젊은이들의 흑마법 기피가 심각합니다만, 취직해보니 대우도 좋고 사장도 사역마도 귀여워서 최고입니다! 2
㈜소미미디어 / 모리타 키세츠 (지은이), 47AgDragon (그림), 팀에스비 (옮긴이) / 2018.12.13
7,000원 ⟶ 6,3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모리타 키세츠 (지은이), 47AgDragon (그림), 팀에스비 (옮긴이)
오늘도 프란츠는 네크로그란트 흑마법사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었다. 사역마인 서큐버스 세룰리아가 맞선을 보게 되는데?! 원하지 않는 맞선을 저지하기 위해 휴가를 써서 마계로 뛰어들어 대소동! 남작 자리에 오르게 된 영지는 망해가는 시골의 한계취락이었다!! 프란츠는 영주로서 마을의 과소화를 멈추고 새로운 산업을 일으킬 수 있을까?!제1화 서큐버스의 맞선을 저지하라!제2화 시골마을 개발문제제3화 흑마법 업계의 신인 연수에 다녀왔다제4화 중도 채용으로 들어온 악어 수인 선배제5화 프란츠의 선조와 디플레이션 저주문고 한정 스페셜 스토리 껄끄러운 재회좋은 상사! 높은 급여! 쾌적한 환경!여기가 바로 초 화이트 기업!!!오늘도 프란츠는 네크로그란트 흑마법사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었다.사역마인 서큐버스 세룰리아가 맞선을 보게 되는데?!원하지 않는 맞선을 저지하기 위해 휴가를 써서 마계로 뛰어들어 대소동!남작 자리에 오르게 된 영지는 망해가는 시골의 한계취락이었다!!프란츠는 영주로서 마을의 과소화를 멈추고 새로운 산업을 일으킬 수 있을까?!흑마법 업계의 기묘한 연수에서 새로운 ‘쵸로인’ 등장?!귀성한 고향에서 여자 사원 전원과 바캉스를 즐기기도 하며 프란츠의 회사원 생활은 느긋하게 즐겁게 진행 중. 강아지 귀 사장님도 믿음직한 선배도, 여동생계 악마 소녀도 서큐버스 사역마도, 늪 트롤도 연수 동료도 모두 웃음이 넘치는 초 쾌적☆직장 판타지, 화제를 불러모은 제2권!!
나는 그렇게 림프종(임파선암)을 만났다 1
생각나눔(기획실크) / 김성남 (지은이) / 2019.01.19
11,000원 ⟶ 9,900원(10% off)

생각나눔(기획실크)취미,실용김성남 (지은이)
림프종을 만난 저자가 그 병을 극복하는, 극복했던 과정을 그렸다. 전문 서적이 아니지만 같은 병을 겪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위로와 공감의 말, 일반인인 저자가 치료과정 중 필요함을 느낀 정보를 담았다. 전문 용어와 병에 대한 자세한 설명보다는 병을 이겨낼 수 있는 길잡이의 역할에 더 초점을 두었다.프롤로그 PART Ⅰ. 림프종과의 만남 1. 검사와 검사 속에서의 방황 2. 치료를 고민하고, 결정하다 PART Ⅱ. 나의 투병 일기 1. 전반전 (기본 6차 항암) 항암 Step One! 항암 Step Two! 항암 Step Three! 항암 Step Four! 항암 Step Five! 항암 Step Six! 2권에서 ● PART Ⅱ 2 ● PART Ⅲ림프종을 만난 저자가 그 병을 극복하는, 극복했던 과정을 그린 책이다. 『나는 그렇게 림프종(임파선암)을 만났다』는 전문 서적이 아니다. 하지만 같은 병을 겪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위로와 공감의 말, 일반인인 저자가 치료과정 중 필요함을 느낀 정보를 담았다. 전문 용어와 병에 대한 자세한 설명보다는 병을 이겨낼 수 있는 길잡이의 역할에 더 초점을 두었다. 환우, 환우의 가족과 지인, 암 관련 종사자 등 림프종과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을 통해 환우 분들은 위로를 받고 공감을 얻길 바라며, 그 누구보다 힘들 환우 주변의 사람들 역시 이 책에서 위로를 얻고, 나아가 환우의 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나는 그렇게 림프종(임파선암)을 만났다』는 경험을 바탕으로 기록한 책으로, 실제 환자가 겪었던 경험과 투병 중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의 기록을 통해 매일 전전긍긍하고 있을 이들에게 당신만 그러지 아니하다는 위안과 안심을 줄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다. 저자는 투병 중 병으로 인한 우울감과 자아 회복을 목적으로 일기를 썼다. 그리고 자신이 겪었던 힘든 과정을 똑같이 하고 있을 그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일기를 엮어 책으로 냈다. 저자가 이 책을 출간한 이유는 저자와 같은 고민과 고통을 가진 사람들에게 힘이 되기 위함이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희망만을 주거나 얼마나 힘들었는지에 대한 푸념만 늘어놓지 않았다.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 등 투병 기간 중 느꼈던 다양한 감정과 현실적인 고민을 나눈다. 때로는 웃으며 때로는 눈물지으며 이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의 평안과 위로가 찾아올 것이다. 병을 이겨낸 후, 다시 한 번 허락된 삶을 얻은 이의 미소 속에 이 책이 함께하기를 바란다.
회계학 콘서트 1 : 수익과 비용
한국경제신문 / 하야시 아쓰무 (지은이), 박종민 (옮긴이), 김항규 (감수) / 2018.03.27
14,000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하야시 아쓰무 (지은이), 박종민 (옮긴이), 김항규 (감수)
《회계학 콘서트》는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랭크되며 회계에 대한 일본인의 시각을 바꾸어 놓은 화제의 도서다. 회계는 어렵기만 하고 회계업무와 관련된 일부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이 이 한 권의 책으로 완전히 뒤바뀌었다. 회계란 누구나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야 할 생활지식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회계학 콘서트》는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화제성으로 시리즈가 연이어 출간되었는데, 총 다섯 권 가운데 그 첫 번째 이야기가 바로 《회계학 콘서트》 ①수익과 비용 편이다. 회계의 기본 지식을 가장 포괄적으로 다루면서도 중요한 핵심만을 꼽아 스토링텔링 기법으로 술술 읽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영자는 물론 회계를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관리회계의 개념을 정리하고 있고 재무제표를 읽는 법, 수익과 비용의 개념을 제대로 잡는 법, 분식회계를 구분하는 법 등 경영에 필요한 회계의 전반의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회계학 콘서트》 ①수익과 비용 편은 회계와 경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유키가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빚 덩어리인 회사의 사장 자리에 앉게 되면서 회계를 배워나가는 과정을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내고 있다. 유키가 무너져가는 회사를 과연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지, 더불어 회계지식을 습득하면서 최고경영자로서 한 뼘씩 성장해나가는 유키의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이다.들어가며_ 회계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기업을 이해하는 숨겨진 정보다 프롤로그_ 갑작스런 사장 취임 제1장. 눈속임 그림과 숨은 그림 찾기 첫 번째 컨설팅 | 루빈의 항아리 속에 감춰진 숨은 그림 | 노파와 소녀의 눈속임 그림 [Key Point] 손익계산서로 무엇을 알 수 있을까? 제2장. 현금제조기의 효율을 높이자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컨설팅 | 재무상태표의 왼쪽과 오른쪽 [Key Point] 재무상태표(Balance Sheet, B/S)의 구조 제3장. 참다랑어 초밥은 왜 이익을 올릴 수 없을까? 참다랑어와 전어 초밥의 차이 | 슈퍼마켓의 심야영업이 증가한 이유 | 재고는 왜 증가하는 걸까? | 현금흐름표란 무엇인가? [Key Point] 영업순환과정과 현금흐름의 관계 제4장. 채점 후 시험지를 검토하지 않는 아이는 성적이 나쁘다 월별결산서의 필요성 | PDCA 사이클을 돌리자 | 경영 비전을 갖고 | 경영계획에서 회계의 자리 매김 [Key Point] 회계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이유 제5장. 만두 가게와 프랑스 고급 레스토랑, 어느 쪽이 더 돈벌이가 될까? 만두 가게와 프랑스 고급 레스토랑의 장사 방법 | 한계이익과 고정비를 알면 회사의 이익구조를 알 수 있다 | 손익분기점 매출을 계산해보자 [Key Point] 한계이익과 CVP 도표 제6장. 샤넬은 왜 비쌀까? 고급 와인이 잘 팔리는 이유 | 브랜드 가치란 보이지 않는 현금제조기다 |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자 [Key Point] 주주가치란? 제7장. 성형미인을 조심하자 중국 전통 레스토랑에서 | 분식회계를 식별하는 방법 | 금액이 갑작스럽게 증가하거나 감소한 과목에 주의 | 재고를 이용한 분식회계는 마약 [Key Point] 그밖에 자주 사용하는 분식회계 수법 제8장. 낭비가 없고 제조속도가 빠른 공장일수록 이익을 올린다 메밀국수 가게에는 낭비가 없다 | 공장유지비를 줄이자 | 재료비를 줄이고 제조속도를 올리자 [Key Point] 새로운 관리회계 기법이 필요하다 제9장. 최고경영자의 결단 원가를 낮추기 위한 세 가지 방법 | 경영자가 할 일은 기회손실을 최소화하는 것 | 중국으로 진출하는 방법 | 중국 기업에 생산을 위탁하면? | 직접 만들 것인가, 외주를 줄 것인가 [Key Point] 전략적 의사결정과 전술적 의사결정 제10장. 셜록 홈스의 예리한 관찰력과 행동력 따라잡기 월별결산이 적자인 이유 | 옛 동료의 도움을 받아 | 반품은 최악의 사태 [Key Point] 숫자의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알아내려면 제11장. 회계의 속임수에 속지 말자! 새내기 사장과 임원과의 대결 | 흑자결산을 적자결산으로 [Key Point] 역분식이란? 에필로그_ 프랑스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마지막 컨설팅 [Key Point] 균형성과기록표란?★★★ 일본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 50만 독자들의 회계 상식을 뒤집은 《회계학 콘서트》의 첫 번째 이야기 건실한 기업, 튼튼한 가정경제의 핵심 키워드는 ‘회계’ 부자들은 흔히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번 돈을 지키고 나아가 불리는 기술이 부자가 되는 핵심 비법이라고 말한다. 돈을 지키고 불리는 행위의 중심에는 바로 회계학이 있다. 회계학을 알아야만 자기도 모르게 새나가는 돈을 지키고, 효과적인 자금운용으로 돈에 살을 붙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경영자라면 회계를 통해 기업의 내실을 다지는 것은 물론 흑자를 달성할 수 있고, 직장인이라면 회계 정보를 통해 자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의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업무에 있어서도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대학생이나 주부 등 회계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일반인 역시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이해하고 조화로운 씀씀이를 통해 튼튼한 가정경제를 일굴 수 있을 것이다. 《회계학 콘서트》는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랭크되며 회계에 대한 일본인의 시각을 바꾸어 놓은 화제의 도서다. 회계는 어렵기만 하고 회계업무와 관련된 일부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이 이 한 권의 책으로 완전히 뒤바뀌었다. 회계란 누구나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야 할 생활지식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회계학 콘서트》는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화제성으로 시리즈가 연이어 출간되었는데, 총 다섯 권 가운데 그 첫 번째 이야기가 바로 《회계학 콘서트》 ①수익과 비용 편이다. 회계의 기본 지식을 가장 포괄적으로 다루면서도 중요한 핵심만을 꼽아 스토링텔링 기법으로 술술 읽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영자는 물론 회계를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관리회계의 개념을 정리하고 있고 재무제표를 읽는 법, 수익과 비용의 개념을 제대로 잡는 법, 분식회계를 구분하는 법 등 경영에 필요한 회계의 전반의 지식을 단 한 권만으로도 얻을 수 있다. 왜 팔아도 남는 게 없을까? 수익과 비용의 관계를 알면 해답이 보인다! 《회계학 콘서트》 ①수익과 비용 편은 회계와 경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유키가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빚 덩어리인 회사의 사장 자리에 앉게 되면서 회계를 배워나가는 과정을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내고 있다. 유키가 무너져가는 회사를 과연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지, 더불어 회계지식을 습득하면서 최고경영자로서 한 뼘씩 성장해나가는 유키의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이다. 회전초밥 가게의 가장 비싼 메뉴인 참다랑어 초밥이 실상 큰돈을 벌어주지 못하는 이유, 고급 브랜드 제품들이 깜짝 놀랄 만한 가격에도 잘 팔리는 이유, 심야영업을 하는 슈퍼마켓이 증가하는 이유 등 우리가 흔히 접하고 있는 일상 속에 숨어 있는 회계의 원리를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그것을 통해 재미있고도 유익한 회계의 기본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 주인공 유키는 회계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아즈미 교수에게 배우고 또 하나씩 경험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회계의 중요성과 원리를 깨닫는다. 회계의 원리는 조직생활뿐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돈을 버는 것보다 관리하고 투자하는 것이 더 중요해진 시대에 회계는 보다 능률적으로 일하고 싶은 직장인, 가계의 살림을 불리고 싶은 주부, 미래의 사장을 준비하고 있는 창업준비자, 기업의 수익에 일희일비하는 재무담당자, 언제나 최고의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최고경영자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재미있는 한 편의 이야기를 읽으며 유쾌한 회계학의 대향연을 즐기다보면 어느새 회계가 친숙하고 우리 일상생활과 매우 가까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수익과 비용의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회계의 가장 중요한 기본이다 경영 마인드가 없으면 성공할 수 없는 시대다. 최고 경영자는 물론 일반 직장인들도 마찬가지로 어려운 의사결정 과정 속에서도 수익을 나타내는 숨겨진 숫자의 의미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 경영에 있어 회계는 곧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이다. 《회계학 콘서트 ①수익과 비용》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회계의 진입장벽을 확실하게 낮춰주고, 회계를 자기 것으로 만들고 활용하여 성공의 기회를 잡도록 도와줄 것이다. 주인공 유키가 아즈미 교수로부터 회계의 정수를 배워나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 역시 자연스레 경영과 회계의 밀접한 관계를 이해하고 “진실만을 나타내는 회계는 없다”는 아즈미의 말처럼 우리를 현혹시키는 회계의 ‘눈속임 그림’과 ‘숨은 그림’을 찾을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게 된다. 즉 ‘왜 팔아도 남는 게 없을까’에 대한 해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 ‘회계학’을 소재로 한 책은 많지만 이처럼 쉽고 재밌게 그리고 유익하게 회계의 원리에 접근하고 있는 도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회계의 교과서’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포인트를 집어주는 이 책을 통해 수익과 비용의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고, 더 넓은 시각으로 가정과 기업 내에서 일어나는 현금흐름을 파악하여 보다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경제 운용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이 먹고 체하면 약도 없지
알에이치코리아(RHK) / 임선경 (지은이)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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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임선경 (지은이)
어느 날 나이를 깨닫고 깜짝 놀랐다. 마음은 아직 십 대 후반의 어느 지점을 헤매고 있는데 몸은 어느덧 나이를 먹었다. 시간의 힘과 시간의 무상함을 무엇보다 나이에서 실감한다. 누구나 일생에서 가장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먹고 있는 나이, 어떻게 하면 체하지 않고 잘 먹을 수 있을까. <나이 먹고 체하면 약도 없지>는 '나이 먹는 일'에 관해 탐구한 유쾌 발랄 생활 에세이다.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극본을 쓴 방송작가 겸 소설가 임선경이 경쾌한 일상과 뭉클한 인생사를 발랄하게 풀었다. 중2처럼 격정에 사로잡히고, 그날처럼 예민하고, 사춘기처럼 왕성한 리얼 일상이 <나이 먹고 체하면 약도 없지>에 펼쳐진다. 엄마 껌딱지이던 아들이 동네에서 마주치고도 모른 척하고 지나칠 때, 더는 '그날'이 오지 않을 때, 길거리 조사원이 '어머님'이라 부를 때, 오십 대에 덜컥 고아가 되었을 때…. 부모도 애들도 모르는 '요즘 어른'의 마음과 일상이 솔직담백하게 담겼다.프롤로그 - 가장 꾸준히 한 일은 ‘나이 먹는 일’ I. 늙어갈 순 있지만 젊어갈 순 없다니 오늘 ‘그날’이야 긴장을 잃으면서 얻은 것은 평화 그 배우 이름이 뭐더라 어머님? 아주머니? 저기요? 이제는 정말 귀걸이를 할 때 하나 사야 해 지성은 비탈에 서 있다 똘똘이 물방울에게 무슨 일이 II. 자식과도 약간의 거리를 둔다 나는 옛사랑과 한집에 산다 오십 대 고아의 진짜 외로움 스마트해야 스마트폰 쓰나요 자식과도 약간의 거리를 둔다 사춘기도 끝은 있더라 인생의 핵심 콘텐츠는 감정 III. 발랄하게 반환점 돌기 층계참에서 지르박을 우리 집 말고 내 방 그러잖아도 이미 운동하고 있어 곰국이 무서워질 땐 ‘달 목욕’을 꼭지는 다 같은 꼭지 질문의 도의를 잊지 말자 싱글의 여행 가방 IV. 장래 희망은 웃긴 할머니 이담에 뭐가 될까 나는 카페라이터 길고양이는 어디에 몸을 누일까 숙련은 없지만 정년도 없지 할머니들은 참 대단해 그러니 뻔뻔해져야 한다 마지막에 가져갈 것은 기억뿐지금까지 가장 열심히 한 일은 ‘나이 먹는 일’ 본격 나이 탐구 에세이 어느 날 나이를 깨닫고 깜짝 놀랐다. 마음은 아직 십 대 후반의 어느 지점을 헤매고 있는데 몸은 어느덧 나이를 먹었다. 시간의 힘과 시간의 무상함을 무엇보다 나이에서 실감한다. 누구나 일생에서 가장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먹고 있는 나이, 어떻게 하면 체하지 않고 잘 먹을 수 있을까. 『나이 먹고 체하면 약도 없지』는 ‘나이 먹는 일’에 관해 탐구한 유쾌 발랄 생활 에세이다.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극본을 쓴 방송작가 겸 소설가 임선경이 경쾌한 일상과 뭉클한 인생사를 발랄하게 풀었다. 아들은 자기 친구들 눈치를 살짝 보는 것 같더니 빠른 걸음으로 내게 다가왔다. “왜요?” “뭐가?” “뭔데요?” “뭐라니?” 정말 뭐냐 이건? 왜 쳐다보냐 이건가? 내가 길에서 시비 붙는 불량배도 아니고 저랑 나랑 촌수로 따지면 일촌인데 아니, 왜냐니? “야, 그럼 내가 친엄만데 길에서 아들 보고 쌩까냐?” 아들은 “아아~” 하고 고개를 끄덕이더니 자기 친구들에게로 다시 돌아갔다. -「나는 옛사랑과 한집에 산다」에서 중2처럼 격정에 사로잡히고, 그날처럼 예민하고, 사춘기처럼 왕성한 리얼 일상이 『나이 먹고 체하면 약도 없지』에 펼쳐진다. 엄마 껌딱지이던 아들이 동네에서 마주치고도 모른 척하고 지나칠 때, 더는 ‘그날’이 오지 않을 때, 길거리 조사원이 ‘어머님’이라 부를 때, 오십 대에 덜컥 고아가 되었을 때…. 부모도 애들도 모르는 ‘요즘 어른’의 마음과 일상이 솔직담백하게 담겼다. 웃음과 눈물 그리고 폭풍 공감 보장! 장래 희망은 ‘웃긴 할머니’ 마음은 18세 풍랑기 너희에게 중2가 있다면 우리에겐 중년이 있다 중년은 쇠락과 상실의 시기일까. 사회적 의무와 양육 부담, 여성성의 멍에에서 벗어난 자유와 독립의 시기는 아닐까. 작가 임선경은 중년을 “사춘기처럼 예민하게 느끼고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왕성하게 배우고 무한히 감동하고 그러면서 훌쩍 자랄 수도 있는 시기”라고 말한다. 생리가 멈추고, 신체 기능이 떨어지고, 건망증은 중증에 치닫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여전히 아름답다. 그래서 수영을 배우고, 귀걸이를 걸기 시작하고, 여행의 재미에 눈을 뜨고, 동화 작가를 꿈꾸며 새롭게 그림을 배운다. 모모가 어릴 때, 대여섯 살쯤인가? 내게 물었다. “엄마는 커서 뭐 될 거야?” “엄마는 커서 엄마가 됐잖아.” 그렇게 대답하면서 앞이 캄캄했다. -「층계참에서 지르박을」에서 우리 삶은 커서 어른이 됐다거나, 엄마가 됐다는 데에서 끝나지 않는다. 여전히 내일을 기대하고 분주히 꿈꾼다. 『나이 먹고 체하면 약도 없지』 에는 내일을 믿으며 오늘을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기타를 등에 메고 복지관에 오는 할아버지, 시원스레 벗어젖히고 깔깔 웃어대며 뽕짝 메들리에 맞춰 아쿠아로빅을 하는 할머니, 그림책 창작자를 꿈꾸며 철조망이나 달걀 따위를 그리고 또 그리는 작가…. 『나이 먹고 체하면 약도 없지』를 읽다 보면 나이 듦 속 ‘새롭게 채워지는 내일’을 만나게 될 것이다.태어나서 지금까지 내가 가장 열심히, 꾸준히 한 일이 바로 나이 먹는 일이었다. 그런데 이제야 ‘나이 먹는 일’에 대해 가만히 들여다보고 곰곰 생각해본다. 어른이 되는 일, 사는 일에 허기가 져서 처음에는 맛도 모르고 허겁지겁 집어먹기 바쁘다가 이만큼 먹으니 이제 좀 느긋해져서일까? 내가 먹고 있는 것이 대체 뭔지 요모조모 뜯어보고 어떻게 먹어야 체하지 않고 잘 먹을 수 있을까도 생각한다. - 「프롤로그」에서- 나이가 든다 해도 쇠락과 비움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새롭게 채워지는 내일도 분명 있을 것이다. 내일을 믿으며 오늘을 산다. 연습이란 그런 것이다. -「층계참에서 지르박을」에서 엄마가 아이를 다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마찬가지로 아이도 엄마를 다 모르겠지. 엄마 역시 쓸쓸하고 외로울 때도 있는 섬세한 감정의 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건 상상도 못 할 것이다. (중략) 세상 무엇과도 마찬가지로, 누구와도 마찬가지로 이제는 자식과도 약간의 거리를 둔다. 이제 그럴 나이가 되었다. -「자식과도 약간의 거리를 둔다」에서
그림 속에 숨겨진 조선 역사
인문서원 / 홍순대 (지은이)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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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서원소설,일반홍순대 (지은이)
모든 예술은 시대의 산물이라 했던가. 우리는 예술 작품을 통해 그 시대를 읽고 해석한다. 기록물과 달리 예술 작품은 직관적으로 감상할 수 있고 사람마다 다양한 해석도 가능하다. 다만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게 되는 것처럼 예술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고 감상하려면 먼저 그 시대를 알아야 한다. 이 책 <그림 속에 숨겨진 조선 역사>가 필요한 이유다. 이 책은 조선이 개창하는 고려 말부터 조선이 일제의 손아귀에 넘어가는 구한말까지의 역사를 크게 다섯 이야기로 나누어 그림을 통해 각각의 시대를 보여준다. 이 책에서 그림은 단순히 역사를 설명하는 수단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관련된 중요한 역사 사실을 살피고 새롭게 인식하게 한다. 각 시대가 남긴 그림들-초상화, 산수화, 풍속화 등-을 살펴보며 각 시대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동안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그 뒤에 숨은 진실을 펼쳐 보인다. 조선을 관통하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과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이해관계를 들여다보노라면 조선 역사의 흐름은 물론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란 무엇인지, 역사를 끌어가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작가의 말 1 고려인가 조선인가 미륵불 현신을 기원하며 위화도에서 개경으로 불교의 나라 고려 권력에 무너진 토지제도 사패를 개혁하라! 공민왕과 부원세력의 저항 개혁의 날은 다가오고 삼봉이 그린 세상, 조선 2 몽유도원도의 눈물 도화원기 안평대군이 꿈꾼 세상 소용돌이는 다가오고 안견의 붓끝에서 난의 세월 수양대군 끝없는 혼란의 시작 수양이 양산한 공신과 정치 비운의 비해당과 기린교 3 풍속화에서 백성을 보다 풍속화는 기록화 타작 그림 속 토지소유제 황폐한 토지와 전세제도 백성들의 삶 양반 사대부, 경화사족의 삶 토지 집중화는 양극화로 4 세한도, 풍상의 세월 그대는 어찌 이리하는가? 추사 김정희는 천재인가? 세도정치의 한가운데에서 정치보다 정쟁 돌아올 수 없는 유배길 민란, 세도정치의 극복 다산과 추사의 유배 인간 김정희 5 조선 최후의 선비, 매천 500년 선비는 어디에 있는가? 닫아라! 그리고 막아라! 침략의 첫걸음 개화와 개혁 그리고 그 한계 지도층의 부패 국운은 기울고 고종의 나라, 백성의 나라 민중의 저항 그림을 덮으며 참고문헌 그림이 전하는 조선 역사 아무도 말하지 않은 조선, 그리고 백성들 이야기! 모든 예술은 시대의 산물이라 했던가. 우리는 예술 작품을 통해 그 시대를 읽고 해석한다. 기록물과 달리 예술 작품은 직관적으로 감상할 수 있고 사람마다 다양한 해석도 가능하다. 다만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게 되는 것처럼 예술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고 감상하려면 먼저 그 시대를 알아야 한다. 이 책 『그림 속에 숨겨진 조선 역사』가 필요한 이유다. 이 책은 조선이 개창하는 고려 말부터 조선이 일제의 손아귀에 넘어가는 구한말까지의 역사를 크게 다섯 이야기로 나누어 그림을 통해 각각의 시대를 보여준다. 이 책에서 그림은 단순히 역사를 설명하는 수단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관련된 중요한 역사 사실을 살피고 새롭게 인식하게 한다. 각 시대가 남긴 그림들-초상화, 산수화, 풍속화 등-을 살펴보며 각 시대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동안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그 뒤에 숨은 진실을 펼쳐 보인다. 조선을 관통하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과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이해관계를 들여다보노라면 조선 역사의 흐름은 물론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란 무엇인지, 역사를 끌어가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그림 속에 숨겨진 조선의 민낯! 백성의 시각으로 바라본 생생한 조선 역사가 펼쳐진다! 이 책은 크게 다섯 가지 그림 이야기가 펼쳐진다. 첫 번째 그림 이야기는, 미륵불 현신을 기원하며 새로운 세상을 꿈꾸었던 이성계의 조선 개창에 관한 것이다. 태조 이성계는 쇠락해가는 고려왕조를 대신할 새로운 나라를 만들고 싶었다. 민족의 영산이라 불리는 금강산에서 사리갖춤구를 모시고 미륵불 현신을 빌었다. 미륵이 현신하여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고 세상을 구원하기를 축원했다. 고려를 세운 태조 왕건 역시 미륵불 현신을 기원하고 그림으로 남겼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또한 개혁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당시 고려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와 이성계보다 더 개혁적인 인물이었던 정도전의 삶을 살펴본다. 두 번째 그림 이야기는, 권력욕에 눈 먼 수양대군에 의해 짧은 생을 마감한 비해당 안평대군과 그가 아꼈던 화가, 안견의 이야기가 「몽유도원도」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또한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뒤 공신정치로 권력구조를 새롭게 다진 세조와 그의 으뜸 공신이자 한 시대를 풍미한 한명회 이야기가 펼쳐진다. 안평이 꿈꾸었던 세상은 무엇이었을까? 그림의 주인은 말이 없는데 「몽유도원도」는 우리에게 한 많은 그의 생애와 당시 조선의 상황을 끊임없이 들려준다. 세 번째 그림 이야기는, 조선후기에 발달한 풍속화를 통해 당시 백성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풍속화의 대표화가 단원 김홍도는, 백성들의 삶을 단출하면서도 역동적인 필법으로 표현했다. 하지만 당시 백성들의 삶은 그림처럼 풍요롭지 못했다. 가뭄을 비롯한 자연재해가 많아 먹고살기 힘들었을 뿐만 아니라 양반과 천민으로 구분되었던 사회구조로 인해 백성들의 삶은 벼랑으로 끝없이 내몰렸다. 그런데도 권문세족들은 사치와 향락으로 세월을 보냈는데, 혜원 신윤복의 그림은 이러한 양반들의 삶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다. 백성들의 삶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았던 권문세족들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그 시대의 구조적인 모순을 짚어본다. 네 번째 그림 이야기는, 「세한도」를 보면서 추사 김정희의 삶과 그의 시대정신을 살펴본다. 「세한도」는 아무도 없는 들판에 아무런 장식도 없는 집 한 채와 나무 몇 그루가 전부인 그림이다. 쓸쓸함을 넘어 스산함이 느껴지는 이 그림에서 회한에 얽힌 김정희의 복잡한 속내를 읽을 수 있다. 김정희는 왕족의 일원으로 태어나 일찍이 청의 대학자들과 교류하며 학문을 닦았고, 초서체와 금석문을 남긴 대학자이다. 그러나 이 책은 김정희가 개인 수양에만 충실했던 학자였음을 밝혀 실사구시를 말했으나 실학자가 아니었으며 청과 교류했으나 대외인식은 그에 미치지 못한, 깐깐한 조선의 선비일 뿐임을 지적한다. 이와 대비되는 다산 정약용의 애민정신의 삶은 이 같은 김정희의 한계를 더욱 뚜렷하게 알게 한다. 그동안 익숙하게 알고 있던 김정희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마지막 그림 이야기는, 구한말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자 조선 최후의 선비를 자처하며 자결한 매천 황현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의 초상화가 말해 주듯 황현은 매와 같은 날카로운 눈매로 구한말 역사적 사건을 기록했다. 바로 『매천야록』이다. 구한말은 일제와 청나라, 러시아 등이 조선 침략에 혈안이 된 시기였다. 뜻있는 지식인들은 외세로부터 독립하고자 갖은 노력을 했다. 그러나 그 자신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독립하고자 하는 오류를 범해 오히려 독립은 멀어져 갔고 결국 일제 식민지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러나 백성들은 달랐다.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고 무능한 지배층들을 심판하고자 분연히 들고일어났다. 그런 백성들을 고종과 지배층들은 외세를 불러들이면서까지 잔혹하게 살육했다. 구한말 지식인들의 모습을 보며 독립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보게 한다. 이와 달리 지식인으로서의 책무를 몸소 실천한 매천을 통해 오늘날 지식인들은 그 책무를 다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이처럼 『그림 속에 숨겨진 조선 역사』는 그림을 통해 조선 개창부터 구한말 나라를 잃어가는 과정까지 조선 역사의 큰 권력체계의 변화를 보여준다. 그러면서도 그것과 관련된 역사 사실들을 촘촘하게 엮어 관련 사실들을 연관지어 보게 하고 비판적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흔히들 역사는 승자와 지배층의 기록이라고 한다. 소외된 약자와 일반 백성들은 스스로 기록을 남기지 못하고, 또 이들의 이야기는 잘 기록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림은 이런 문헌 기록들과 달리 우리에게 또 다른 이야기를 전한다. 하지만 그것도 보는 시각에 따라 전혀 다른 해석이 가능하다. 이 책은 그림을 통해 그 속에 숨겨진 조선의 역사, 정확히는 조선 백성들의 삶과 투쟁의 역사를 보여준다. 지배층의 죽고 죽이는 권력다툼에 짓밟히면서도 묵묵히 역사를 끌어온 원동력은 언제나 백성들이었다. 그래서 백성의 눈으로 역사를 읽고 해석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이 책 『그림 속에 숨겨진 조선 역사』가 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이라는 목숨을 건 수를 둔 것은 기존 고려왕조 하에서는 개혁이 불가능함을 읽었기 때문이었다. 백성을 돌아보면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국고는 텅 비어 관리들에게 녹봉도 제대로 주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백성들은 부쳐 먹을 땅은 고사하고 수탈만 당하고 있었다. 맹자는 민심을 잃으면 백성을 잃고 천하를 잃는다고 했다. 고려말 상황이 꼭 그랬다. 수양대군은 안평대군의 주위에 모여드는 문인들을 경계했다. 어린 단종의 주위를 안평과 교류하는 문인들이 둘러싸고 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안평이 불궤의 음모를 한 정황은 보이지 않는다. 당대 문인들, 정치 권력자들과 교우했으나 권력찬탈을 위한 구체적인 정황은 없었다. 도화원기에서 드러나듯이 도원은 은둔자의 세상이요, 세속과 다른 고요하고 적막한 세상이었다. 세상처럼 번잡하지 않으며 권력 암투가 없는 세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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