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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육아가 되어
홍성사 / 김정태 (지은이)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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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소설,일반
김정태 (지은이)
육아 현장에서 자꾸만 꿈틀대는 피할 수 없는 질문을 마주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젖병을 씻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빨래를 돌리고, 아이를 재우는 현실 육아 한복판에서 저자는 예수님의 경력 단절을 상상해보기도 하고, 우리를 육아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에 의미를 덧입혀 간다. 아이가 자라는 것처럼 저자도 한 뼘 한 뼘 자라고 있는 것이다. 성경 전체에 담긴 하나님 나라를 육아라는 일상 언어로 깊이 묵상하고 고찰한 이 책은 육아 한복판에서 수고하고 있는 모든 양육자와 육아를 지나온 모든 양육자에게 깊은 공감과 다정한 격려를 건네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일상 한복판에서 생생하게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기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몸으로, 존재로 말씀을 읽어가는 귀한 고찰을 귀띔해 줄 것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1장 구약이 육아가 되어 1화 [창조] 사랑은 너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 2화 [형상] 임신하시는 하나님?! 3화 [예정] 끝까지 책임질게 4화 [중보] 혼자 힘들게 내버려 두지 않을게 5화 [임재] 주님과 함께하는 인생 캠핑 6화 [보호] 육아하시는 하나님 7화 [먹이심] 관계를 깨트리는 건 언제나 욕심 8화 [믿음]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함께라면 즐거워 9화 [여호수아] 언제 이렇게 컸지? 10화 [가르침] 넌 혼자가 아니야 11화 [밥상] 하나님이 차려 주시는 든든한 집밥 12화 [환대] 네 덕분에 산다 정말 13과 [이방인] 모두 다 꽃이야 2장 신약이 육아가 되어 14화 [성탄] 기다림, 밑바닥, 찾아옴 15화 [영광] 연약하고 모자라서 더 좋은 너 16화 [예배] 자모실 블루스 17화 [상처 입은 중보자] 해결해 주는 것만이 답은 아니니까 18화 [성령] 너의 세상이 넓어질 때 19화 [행전] 아빠 나 보고 있지? 20화 [의로움] 아빠 껌딱지 흉내쟁이 울 아들 21화 [존재] 노키즈존 OUT! 22화 [성장] 두 돌, 감기를 떼다 23화 [훈육[ 선 넘네...? 24화 [공동체] 떨어져 있고도 싶은데 또 보고 싶고 그르네 25화 [복음] 삶이라는 연극의 배우로 살아가기 26화 [계시] 끝을 생각하느라 지금을 즐기지 못하면 바보야! 에필로그“하나님도 육아를 경험하셨어!” 아빠의 시선으로 하나님 아빠의 마음을 생생하게 묵상하는 우리 아이 육아 일기, 엄마 아빠 성장 일기, 우리 집 하나님 나라 이야기 육아가 가져다주는 사회적 공백기, 이른바 경력단절이라 불리는 시간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일 것인가? 이 책은 육아 현장에서 자꾸만 꿈틀대는 피할 수 없는 질문을 마주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젖병을 씻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빨래를 돌리고, 아이를 재우는 현실 육아 한복판에서 저자는 예수님의 경력 단절을 상상해보기도 하고, 우리를 육아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에 의미를 덧입혀 간다. 아이가 자라는 것처럼 저자도 한 뼘 한 뼘 자라고 있는 것이다. 성경 전체에 담긴 하나님 나라를 육아라는 일상 언어로 깊이 묵상하고 고찰한 이 책은 육아 한복판에서 수고하고 있는 모든 양육자와 육아를 지나온 모든 양육자에게 깊은 공감과 다정한 격려를 건네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일상 한복판에서 생생하게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기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몸으로, 존재로 말씀을 읽어가는 귀한 고찰을 귀띔해 줄 것이다.… 아이의 사랑스러움은 모든 수고를 잊게 만든다. 그러다 문득 찾아오는 순간이 있다. 바로 나 자신을 잃어버릴 때! 아이에게 헌신하다 어느 순간 나 자신을 잃어버린 것만 같을 때, 그때 우리는 무엇으로 나를 지켜낼 것인가? 이 글은 이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나의 여정이다. 나에게 가장 익숙한 것, 성경. 그동안 배우고 가르쳤던 성경은 순간순간마다 어떤 답이 되어 주었고, 우울했던 시간들에 의미를 부여해 줬으며, 글을 쓰는 시간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일깨워 주었다. 말씀을 붙잡는 동안 말씀은 그야말로 내 삶에 걸어 들어왔다.‘프롤로그’ 청년 시절, 요한복음 한 구절이 마음 깊이 들어와 한참을 울었다. “…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요 13:1)라는 구절이었다. 이 말씀 앞에서 “하나님, 주님 보시기에 모자라고 항상 실수만 저지르는 저를 왜 이토록 사랑하시나요?”라고 물었었다. 그때 깨닫지 못했던 답을 아이를 키우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다. ‘내가 내 아이를 포기할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도 나를 포기할 수 없으시구나.’ ‘3화 예정_끝까지 책임질게’ 그렇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남의 일이 아니다. 내 아이이고 부부가 함께 키우는 것이다. 모세처럼 사이로 뛰어 들어가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이다. 그 틈새는 아이를 위해 하나님께서 부모 모두를 부르시는 자리이다. 진정한 가정의 리더는 바로 그 틈새를 발견하고 들어가 갈라진 곳을 메우는 사람이다. 성별의 문제가 아닌, 상대를 사랑하고 헌신하려는 사람의 몫이다.‘4화 중보_혼자 힘들게 내버려 두지 않을게’
바람결에 그려진 시
마음시회 / 이경입 (지은이)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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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시회
소설,일반
이경입 (지은이)
이경입 시집. 부칠 수 없는 편지가 있다. 그래서 바람결에 부쳐야 하는 편지는 애절하고도 슬플 수밖에 없다. 시인의 시들이 그렇다. 사랑하는 대상에게 결코 다가갈 수 없는 자기만의 고백들. 절절한 사랑의 언어,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기도와 소망의 시편들.1장 직녀의 사랑 봄눈 직녀의 사랑 그림자 사랑의 가출 가을, 이별 마감이라도 먼 그리움 서툰 사랑 사랑 하나 입술 이순에 낳은 시 만 원의 횡재 바람꽃 삥땅 하루 초록 이엉 살구꽃 피는 365번지 봄 산 유월 장미 연잎 비가 슬픔이 되어 오다 사과 시와 길을 걷다 2장 향유옥합 향유옥합 글에 마법을 걸다 몸살로 예찬 마지막 가을 이정림의 힐링송을 들으며 흰구름 빼앗긴 겨울 커피 단어와 연어 올해는 목련이 피었는가 한강에 서면 소슬바람 비 비야 비 온 뒤 별리 기이한 사랑 가을 만남 거짓말 짧은 사랑 3장 슬픈 장맛비 소오산 성적 조작 살구꽃 봄이 길을 걷다 봄날의 아침 에스프레소 보슬비에 젖다 슬판 장맛비 몽땅 사랑 초록의 마음 너의 부재 장미향으로 너를 만나다 창밖에 선 그대 사랑2 바다 겨울나무 비의 아이덴티티 겨울을 사랑한 여자 은총의 삶 4장 당신과 하나 된 날 하루를 살다 보니 삶은 문학 봄비 여름 소낙비 잃어버린 가을 흐르는 강물 속에 탈북소녀 은향이 당신과 하나 된 날 첫눈 엄마의 귀환 세월 강 하루 사랑의 메커니즘 9월이 오면 내리지 않는 눈 탈색된 사랑 기다림 예견된 사랑 영혼의 담금질 마음등불사랑하는 법을 알았더라면 덜 아팠을 것이다 부칠 수 없는 편지가 있다. 그래서 바람결에 부쳐야 하는 편지는 애절하고도 슬플 수밖에 없다. 이경입의 시들이 그렇다. 사랑하는 대상에게 결코 다가갈 수 없는 자기만의 고백들. 그러나 가슴속을 환히 비춰주는 그분이 계시기에 하루하루를 기쁨으로 채울 수 있다. 절절한 사랑의 언어,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기도와 소망의 시편들.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위즈덤하우스 / 김수연 (지은이)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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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육아법
김수연 (지은이)
지난 2015년 출간 이후, 수많은 부모들에게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아온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개정증보판이 출간되었다. 각 발달기별 말걸기 육아법을 알기 쉽게 정리한 기존 내용에 독자들의 피드백과 다양한 요청들을 반영하여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말걸기 육아 필독서로 거듭났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아기가 엄마에게 보내오는 다양한 신호를 이해하고 올바른 반응을 해줄 수 있도록 그림과 도표를 제공하고, 말하기를 방해하는 여러 요인에 대한 설명과 해결 방법도 함께 덧붙였다. 또한 말 트임이 늦을 때 자폐 스펙트럼 등 발달 장애가 아닌지 불안해하는 부모들을 위해 이를 구분할 수 있도록 기준점을 제시했다. 기존 출간된 도서에서 독자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별책부록, ‘집에서 하는 언어이해력 평가’의 항목도 대폭 늘려 언어 놀이로 활용하도록 했으며, ‘언어표현력 평가’도 추가하여 다양한 측면의 언어 발달 평가를 가정에서 진행해볼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보강된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은 현명한 말걸기 육아법을 통해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소통의 방법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돕는 단 하나의 책이 될 것이다.개정증보판을 펴내며 프롤로그 |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말을 걸어주세요 일러두기 | 아이 나이 계산하기 Chapter 1 아기는 우리에게 어떻게 말을 걸어올까요? 1. 말한다는 것은 말로만 말하는 것일까요? 2. 아기의 말걸기 3. 양육자의 말걸기 ★신생아가 엄마에게 보내는 신호 Chapter 2 출생부터 2개월까지 세상은 아기를 이해해주는 곳이라는 걸 알려주기 1. 아기는 모든 감각으로 세상을 봐요 눈 | 눈을 맞출 수 있어요 귀 | 부드러운소리가좋아요 피부 | 물속은 좋지만 목욕은 싫어요 움직임 | 안정적인 움직임이 필요해요 2. 아기는 온몸으로 말해요 기분이 좋을 때 | 정면을 빤히 바라보거나 옹알이해요 기분이 나쁠 때 | 온몸에 힘을 주고 울어요 3. 부드러운 자극으로 말을 걸어보세요 아기가 울 때 | 기저귀 갈 때 | 모유 수유할 때 | 인공 수유할 때 4. 엄마의 몸이 빨리 회복되어야 합니다 ★아기 언어 발달 case “생후 2개월, 아기가 눈을 잘 맞추지 못해요” ★아기 언어 발달 Q&A Chapter 3 생후 3개월부터 5개월까지 아기에게 표정과 말투로 말걸기 1. 아기는 표정을 보고 소리를 들어요 눈 | 표정을 관찰할 수 있어요 귀 | 단순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피부 | 피부 자극에 덜 놀라요 움직임 | 혼자 목을 가눌 수 있어요 2. 아기는 더 힘껏 움직여요 기분이 좋을 때 | 옹알이가 늘어요 기분이 나쁠 때 | 몸짓으로 거부해요 3. 아기의 말걸기에 응답해주세요 거부 반응을 보일 때 | 울거나 칭얼거릴 때 | 옹알이할 때 4. 엄마에게는 주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기 언어 발달 case “생후 4개월 된 아기가 너무 순해서 불안해요” ★아기 언어 발달 Q&A Chapter 4 생후 6개월부터 14개월까지 아기에게 간단한 단어로 말걸기 1. 아기는 말을 알아들어요 눈 | 눈으로 보는 사물의 이름을 알아요 귀 | 말과 소리를 구분해요 피부 | 피부로 느끼는 감각을 말로 익혀요 움직임 | 흔들림을 즐겨요 2. 아기는 몸으로 표현해요 기분이 좋을 때 | 활발한 몸짓으로 표현해요 기분이 나쁠 때 | 격하게 움직이며 울어요 3. 엄마의 연기력이 필요해요 이유식을 먹일 때 | 겁을 먹었을 때 | 놀아줄 때 4. 가사도우미의 도움을 받으세요 ★아기 언어 발달 case “아기의 표정에 아무런 변화가 없어요” “엄마가 복직하고 난 후 아이의 옹알이가 줄었어요” ★아기 언어 발달 Q&A Chapter 5 생후 15개월부터 23개월까지 말로 말하되 짧은 문장으로 말하기 1. 아기의 어휘력이 늘어요 눈 | 눈치가 발달해요 귀 | 여러 가지 단어를 귀로 익혀요 피부 | 스킨십으로 메시지를 전달해요 움직임 | 활발한 움직임을 즐겨요 2. 아기는 단어로 말해요 기분이 좋을 때 | 기질에 따라 표현하는 방법이 달라요 기분이 나쁠 때 | 부정적인 단어로 표현해요 3. 짧고 분명하게 말하세요 칭찬할 때 | 그림책을 읽어줄 때 | 말놀이를 할 때 | 베이비 사인을 알아듣지 못해서 아기가 울 때 | 엄마를 때릴 때 |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할 때 4. 책을 읽어준다고 무조건 말이 빨리 트이는 것은 아니에요 ★아기 언어 발달 case “아무리 훈육을 해도 아기가 변하지 않아요” “말귀는 다 알아듣는데, 정작 엄마 말을 듣지 않아요” “혼자 놀기만 하고 자기주장이 없어요” ★아기 언어 발달 Q&A ★말걸기 환경 체크 리스트 Chapter 6 생후 24개월부터 35개월까지 문장으로 천천히 말하기 1. 아이의 언어이해력이 높아져요 서로 다른 것을 비교할 수 있어요 | 비슷한 표현을 구분해요 | 긴 문장을 이해할 수 있어요 | 물어보는 말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 아이마다 언어를 받아들이는 능력이 달라요 | 말을 못한다고 언어 발달이 지연되는 것은 아니에요 2. 아이는 문장으로 말하고 행동으로 표현해요 말이 빨리 트인 아이 | 말로 의사를 표현해요 말이 트이지 않은 아이 | 행동으로 의사를 표현해요 3. 아이가 말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말이 빨리 트인 아이 | 아이가 부모의 말을 잘 이해하는지 살피세요 말이 트이지 않은 아이 | 아이가 단답형으로 대답할 수 있도록 질문해주세요 4. 엄마가 쉴 수 있는 장소를 방문하세요 ★아이 언어 발달 case “아이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서 언어 발달이 더딘 것 같아요” “선생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요” “생후 30개월인데 단어로만 말을 겨우 하고, 자해까지 해요” ★아이 언어 발달 Q&A Chapter 7 생후 36개월부터 60개월까지 엄마랑 아이랑 대화하기 1. 아이마다 다 달라요 말로 세상을 이해할 수 있어요 | 아이마다 좋아하는 것이 달라요 | 두 가지 언어를 익히기도 해요 2. 아이는 내 주장을 말과 행동으로 명확히 표현해요 말이 빨리 트인 아이 | 긴 문장으로 말해요 말이 트이지 않은 아이 | 친구들을 보며 스스로 말을 익혀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거친 행동으로 표현해요 3. 아이와 갈등할 때 소리 지르지 마세요 부모의 말을 듣지 않으려고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길게 할 때 | 부모의 말을 못 들 은 척하며 도망갈 때 | 공공장소에서 떼를 쓸 때 | 동생을 때릴 때 4. 훈육할 때 욱하는 감정을 조절하세요 ★아이 언어 발달 case “어린이집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발음도 이상해요” “언어 표현이 더디고 배변을 잘 못 가려요” “관심을 끌려고 엉뚱한 말을 해요” “생후 43개월 아이가 문장으로 말을 못해요” “또래보다 말을 이해하지 못해요” ★아이 언어 발달 Q&A Chapter 8 말이 안 트이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1. 말만 늦게 트이는 경우 2.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경우 3. 수용성-표현성 복합 언어장애의 경우 ★아이 언어 발달 Q&A ★말 트임을 도와주는 연습 생후 6~14개월 생후 15~23개월 생후 24~35개월 생후 36~60개월 FAQ. 엄마가 궁금한 것들 언어 치료, 언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하기와 사회성 발달은 같이 갈까요? 대근육 운동 발달이 늦으면 언어도 늦을까요? 언어 발달은 유전일까요? 미디어 노출은 도움이 될까요, 해가 될까요? 어디에 보내야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될까요? 그밖에 궁금한 것들 에필로그 | 누구나 말걸기 육아를 할 수 있습니다“아이는 태어난 순간부터 엄마에게 말을 걸고 있어요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읽어주세요!” 영유아 언어 발달의 모든 것,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개정증보판 출간 영유아 언어 발달을 고민하는 초보 양육자가 꼭 읽어야 할 필독서,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개정증보판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국내 최고의 아기 발달 전문가 김수연 박사가 그동안의 상담 자료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집필한 이 책은 국내 최초의 영유아 언어 발달 가이드로 지난 5년간 많은 부모들에게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아기의 언어 발달 상황을 파악하기 힘들어했던 초보 양육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막연하고 혼란스러웠던 육아 고민들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지난 2015년 출간 이후, 이 책을 활용하면서 올바른 말걸기 육아 방법을 실생활에 적용했던 독자들의 다양한 피드백과 요청사항을 반영해 더욱 풍성한 육아 가이드로 구성했다. 새롭게 보강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아기가 엄마에게 보내오는 신호 이해하기 김수연 박사는 그동안 엄마와 아이의 올바른 말걸기 방법을 늘 강조해왔다. ‘말’은 기본적으로 사람과 사람 간의 소통을 위한 수단이며, 그것은 반드시 입으로 하는 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부모들이 말이 빨리 트이는 것에만 집중해서 말로 하는 말하기에만 연연하곤 했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말한다는 것’은 나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여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이므로, 다양한 표정과 몸짓, 눈빛 등이 모두 ‘말걸기’에 해당된다는 점을 더욱 분명하게 설명한다. 말을 하지 못하는 신생아라도, 아기는 끊임없이 엄마에게 말을 걸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양육자가 그 신호를 어떻게 읽고 반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그림과 도표를 통해 친절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이의 기질에 따라 부모가 이해하기 쉽게 말을 걸어오는 아이와 오해하게끔 말을 걸어오는 아이가 있다는 것, 양육자의 기질에 따라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말을 걸어주는 부모와 오해하게 말을 걸어주는 부모가 있다는 것을 명쾌하게 정리했다. 아이와 양육자 모두 타고난 기질에 따라 서로가 보내오는 말걸기 신호의 강도와 종류가 달라질 수 있으니 지나친 걱정과 불안에 시달릴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2 말하기를 방해하는 요인과 해결 방법 제시 아이의 말 트임이 늦거나 발음이 정확하지 않은 문제를 보이면 양육자는 다양한 측면에서 원인을 찾곤 한다. 대근육 발달이 늦어서 그런 것인지, 엄마가 말을 많이 해주지 않아서인지, 책을 많이 읽어주지 않아서인지, 혹은 발달 장애의 증상은 아닌지 불안해하며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말 트임을 방해하는 주된 요인이 아이의 신체 발달과 관련이 깊다는 점을 짚어준다. 코로 숨을 쉬지 못하거나 입술 주변의 근육 긴장도가 떨어져 입이 항상 벌어져 있거나, 움츠러든 자세로 인해 등이 구부러지는 상태에서 호흡이 힘든 경우 등 말하기에 필요한 필수적인 신체 발달 부분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이런 문제에 대해 양육자가 간단히 아이를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요령을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제공하고 있다. +3 자폐 스펙트럼과 언어 장애에 대한 이해 아이가 말이 늦게 트이면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의심하고 걱정하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 특히 초보 양육자의 경우 경험이 부족하고 비교 대상이 없기 때문에 각종 육아서에서 제시하는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거나 말 트임의 시기가 조금이라도 늦으면 자폐 스펙트럼이 아닐까 몹시 불안해하곤 한다. 따라서 발달 장애 진단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단순히 말만 늦게 트이는 경우와 자폐 스펙트럼 등의 발달 장애, 그리고 언어 장애를 구분하여 각각의 상황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보탰다. 이를 토대로 더 이상 막연한 불안에 휘둘리지 않고 아기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4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과 다양한 사례 모음 김수연 박사는 그동안 연구소 운영을 통해 수많은 상담과 연구를 진행하며 아기의 언어 발달 측면에서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해왔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독자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실제 육아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그동안의 질문과 사례들을 총정리하여 FAQ로 수록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 엄마들의 상황과 해결 방안 등을 참고하여, 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정확하고 빠르게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5 부록 : <집에서 하는 0~5세 언어 발달 평가> 대폭 추가 집에서 간단히 실행해볼 수 있는 ‘언어이해력 평가’ 항목을 대폭 늘렸다. 아기의 언어 발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언어이해력 평가를 통해 정확한 발달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기존 도서에서는 검사기관을 찾아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일차적으로 가정에서 간단히 해볼 수 있는 평가지를 별책부록으로 제공했는데, 개정증보판에서는 이 평가지의 항목을 대폭 늘려 평가와 동시에 언어이해력 향상을 위한 언어 놀이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또한 아기의 말 트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언어표현력 평가’ 항목도 추가했다. 아이의 언어표현력 수준을 확인하고 양육자가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상세하게 정리하여 덧붙였다. 이 별책부록은 집에서 아이와 함께 놀이처럼 활용하면서 아이의 언어이해력과 언어표현력의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될 것이다. 우리 아이의 언어 발달을 위한 단 하나의 책 아이를 크게 키우는 엄마의 현명한 말걸기 육아법 0~5세 영유아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아이의 말은 예민한 주제다. 아이의 작은 옹알이에도 관심을 보이며 혹여나 내 아이가 또래에 비해 말이 늦되는 것은 아닌지 촉각을 곤두세운다. 그러나 정작 영유아기 아이의 언어 발달에 관한 객관적인 정보는 많지 않다. 그래서 많은 엄마들이 언어 발달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그릇된 훈육 방식을 선택하곤 한다. 김수연 박사는 0~5세 아이의 언어 발달은 ‘말을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에 초점을 두어야 하며,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체계적인 말걸기 육아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0~5세 연령별, 월령별 발달 단계에 따른 말걸기 육아법을 상세한 일러스트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김수연 박사는 아이가 훗날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채 자기 말만 늘어놓는 비사회적인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영유아기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맞추어 건네는 부모의 말 한마디에서부터 아이의 언어 능력이 자라고 나아가 지적, 정서적 발달도 함께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엄마의 말걸기 육아로 언어이해력이 뒷받침된 아이는 학업 능력 역시 뛰어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엄마가 말을 걸어주면 아이 역시 부모를 이해하는 힘이 커지고, 나아가 안정적인 애착 관계까지 형성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부모가 아이에게 말을 거는 방식, 아이와 관계를 맺는 방식을 터득하게 된다면 아이의 가능성을 최대한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언어 능력을 키워주는 부모의 말걸기 원칙 1. 말이 트이기 전에도 아이의 언어 능력은 발달한다. 2. 아이의 발달 단계를 알면 언어 자극이 쉬워진다. 3. 5세까지 아이의 언어 능력은 이해력이 핵심이다. 4. 말 못 하는 아이의 의사소통 무기는 표정과 몸짓이다. 5. 부모의 비언어적 메시지를 읽는 능력도 키워줘야 한다. 6. 무작정 길게 말하면 아이에겐 소음에 불과하다. 7. 그림책 육아는 언어 발달에 큰 도움이 안 된다. 8. 부모의 컨디션이 아이의 언어 능력을 좌우한다.어른들도 눈빛과 얼굴 표정 등의 작은 변화로 마음을 나타내듯이 아직 말이 트이지 않은 아기들도 그러합니다. 고개를 돌리는 것, 입을 앙 다무는 것, 입꼬리를 올리고 내리는 등의 작은 표정 변화, 스트레스 상황에서 손을 배에 대거나 양손과 양팔을 벌리는 등의 움직임으로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아기가 전달하는 작은 신호를 아기가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고 있다는 의미로 이해하고 빨리 파악해야 상호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생후 3개월이 지나고 목을 가누게 되면 아기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등에 힘을 준 채 상체를 뒤로 젖히기도 합니다. 생후 5개월 정도가 되면 고개를 양옆으로 흔들면서 거부 의사를 표현하지요. 아기는 분명히 몸으로 ‘싫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부모는 대부분 ‘아이가 왜 이래?’ 하면서 아기의 메시지를 무시합니다. 아기는 표정과 몸짓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므로 부모는 아기가 움직임으로 전달하는 의미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다음 행동은 아기가 ‘싫다’는 의사를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므로 아기의 말을 이해하고 대처해주세요. 생후 15개월이 지나면 자신에게 이익이 될지 혹은 부모가 얼마나 화났는지를 파악하는 수준의 단순한 눈치가 아니라, 부모가 나에게 전하려는 메시지를 알아차리는 수준 높은 눈치가 발달합니다. 아직 긴 문장의 문법적인 의미를 확실하게 이해하는 것은 아니지만, 동작을 많이 곁들이면 아기는 부모의 동작을 보며 의미를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이 시기의 아기와 이야기할 때는 마치 외국인과 대화하듯 다양한 연기로 아기의 이해를 돕는 친절한 말걸기가 필요합니다. 부모의 동작을 보고 의미를 추측하면서 아기의 눈치와 언어이해력이 발달합니다. 연기력을 발휘하여 아기에게 말을 걸어주세요.
총알개미 4
아마도 / 김영길 (지은이) /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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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지은이)
불치병을 예방하거나 불치병을 이겨낸 사람들의 기록이다. 「총알개미4」 편은 '간경화와 기관지 천식을 막아라' 가 키워드다. 세상은 어려움투성이다. 면역력이 크면 쉽게 어려움을 이길 수 있다. 면역력과 어려움의 관계는 제로섬 게임, 시소게임과 같다. 면역력이 크면 어려움이 적고 면역력이 약하면 어려움이 커진다. 총알개미로 면역력을 기른 아마존 부족 사람들은 대부분 80세 이상 장수한다. 현대 의학 관점에서는 불가사의한 현상이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 한다.1. 병 나가라, 뚝딱! A 2. 병 나가라, 뚝딱! B 3. 병 나가라, 뚝딱! C 4. 병 나가라, 뚝딱! D 5. 밥의 힘 6. ‘암’ 치료 비방 7. 간경화가 불치라고? 8. 성자가 된 조직이 A 9. 성자가 된 조직이 B 10. 성자가 된 조직이 C 11. 죽음에서 탈출한 사람 12. 딸꾹질이 사람 잡는다 13. COPD와 천식 14. 간경화를 무시하다 15. 페기종과 심한 기침 16. 건강수명의 기본, 소식과 친절 17. 마른 귓병과 북어 18. 뚱뚱한 사람을 위한 변론 19. 녹내장과 실명 A 20. 녹내장과 실명 B 21. 녹내장과 실명 C 22. 기관지가 휜 스님 A 23. 기관지가 휜 스님 B 24. 기관지가 휜 스님 C 25. 한 달 남은 인생 26. 간경화와 난소암 30년 27. 지독한 변비 28. 80대에도 근육운동을 해야 한다 29. 탁발의 고수 30. 어른이 뭐지? 31. 강철 체력은 강철 정신에서 32. 잊어라! 혼자 살 수 없으니 다른 사람과 같이 살려면 잊어라 33. 배춧국 한 그릇과 99%의 노예 34. 축구선수의 긴장 풀기와 총리의 출장식 호흡 35. 사람의 자격 36. 천사와 악마 37. 우리는 살기 위해서 일할까? 일하기 위하여 살까? 38. 질병과 소통 39. 남자를 못 본 여자와 나폴레옹 40. 메기효과(Catfish Effect)와 라인홀트 메스너 41. 엄마의 힘 42. 저승사자 43. 고목이 아닌 거목 44. 평범과 정상 45. 동의보감에는 정액을 테마로 한 시가 있다 46. 장무상망(長毋相忘) 47. 허준과 지그문트 프로이트 48. 내 뒤에서 걷지 마라 49. 안나푸르나 50. 환자에게 치명적인 독은 가짜 희망이다「총알개미4」 편은 '간경화와 기관지 천식을 막아라' 가 키워드다. 세상은 어려움투성이다. 면역력이 크면 쉽게 어려움을 이길 수 있다. 면역력과 어려움의 관계는 제로섬 게임, 시소게임과 같다. 면역력이 크면 어려움이 적고 면역력이 약하면 어려움이 커진다. 총알개미로 면역력을 기른 아마존 부족 사람들은 대부분 80세 이상 장수한다. 현대 의학 관점에서는 불가사의한 현상이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 한다. 고생을 많이 할수록 면역력이 높아진다. 이때의 고생이 총알개미다. 총알개미에 많이 물려 면역력을 기르는 게 ‘이 풍진세상’을 사는 지혜다. 이 책은 불치병을 예방하거나 불치병을 이겨낸 사람들의 기록이다. 특히 불치의 신장병을 물리치고 혈액투석을 막아낸 영웅들의 이야기다. 소를 물가에 끌고 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물을 먹는 것은 소다.환자에게 치명적인 독은 가짜 희망이다나치 강제수용소에는 유대인들이 모여 있었다.그들의 가장 큰 고통은 무엇이었을까?모든 게 다 힘들었지만 가장 큰 어려움은 언제 이것이 끝나는지 알 수 없는 것이었다.한때 유명했던 음악가는"꿈에서 누가 내 고통이 1945년 3월 30일에 끝난다."고 했다.그는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희망을 가졌다.그 날이 왔다.고통은 끝나지 않았다. 하루 전부터 갑자기 아프더니 이틀 만에 세상을 떠났다.이 수용소에서 살아난 빅터 프랭클은 그때 기억을 묶어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썼다.그는 제일 위험한 것으로 근거 없는 낙관이나 희망을 꼽았다.음악가의 사망원인은 발진티푸스였지만 희망이 사라지자 면역력이 약해져 죽은 것이다.근거 없는 희망은 가짜 희망이다. 이 희망은 큰 절망을 부른다.
당신과 나는 같은 자리입니다
연인(연인M&B) / 권희수 (지은이)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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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권희수 (지은이)
권희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코로나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면서 갈수록 탈인간화되어 가는 이러한 세상에서 "우리 모두가 왜 같은 자리여야 하며, 왜 시를 노래해야 하며, 왜 시가 필요한가?"에 대한 이유와 답을 소망처럼 노래하고 있다. 이 가을, 온갖 현학과 위선을 벗어 버리고 진솔한 마음을 품고 같은 자리에 서 있기를 바라는 시인의 따뜻한 마음과 같은 자리에 있음이 얼마나 큰 행복임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시집이다.시인의 말 4 1부 어떤 상황 속에도 -당신의 사랑은 나의 전부입니다- 어떤 상황 속에도 12 꽃이 피면 온다던 그대 14 봄바람아 불어다오 15 가지 않는 길 위에 서서 16 촛불을 들고 18 2017년, 카덴차(Cadenza) 20 나락처럼 21 그대 영롱한 눈망울에 별을 심고 싶습니다 22 오페라 같은 사랑 24 한여름 밤의 이야기 25 어떻게 잠글까 26 꽃샘바람아 27 눈으로 꽃으로 28 거룩하다는 것은 29 한번은 숨 고른 길을 건너야 한다는 것을 30 에너지 언어 31 여름을 붙잡고 싶어 32 2부 그 사랑의 깊이 -언제나 제 삶의 위로의 밭입니다- 그 사랑의 깊이 34 오지 마라 35 5월의 붉은 장미처럼 36 저문 강은 흐른다 38 호숫가 가을 하늘에 39 저녁놀에 나란히 서서 40 장미의 자태 42 바다는 언제나 그 자리에 43 봄 쑥국 44 아! 가을 45 선운사 꽃무릇 46 따뜻한 꽃이 되어 48 이화 같은 그대 50 고은 결 거친 결 51 시 한 줄을 52 삶이 꽃피는 날 53 아카시아 파마 54 3부 살아 있는 동안에 -얼마나 담대한 시대의 발자취인가- 살아 있는 동안에 56 과정이 좋아 57 아침의 사랑 58 덕동산의 봄 59 덕동산의 여름 60 4월의 옷 62 산이 거기에 있는 줄만 알았습니다 63 어제보다 좋은 날엔 64 내 친구여 65 난초도 화답하는구나 66 장작불 심상 67 저 빛깔이 나였으면 68 길을 걸었다 69 숲속의 만흥 70 꽃을 피운다는 것은 71 황홀한 이 풍경을 72 예쁨 74 4부 같은 자리이어라 -특별한 재앙은 특별한 기회로 같은 자리이어라- 같은 자리이어라 76 오성강변에 서면 77 영변에 가고 싶다 78 코로나19가 준 집안놀이 79 넘실거리는 보리밭 물결 80 산이 옷을 입는다 81 시간이 삶이다 82 운명의 그늘은 없다 83 그 집에 가면, 이 집에 오면 84 누구나 그러하듯이 86 그대와 함께 87 봄이 지는 순수를 찾아서 88 트로트(trot)를 부른다 89 길 위의 안단테(Andante) 90 가을 산을 안고 돌아도 91 또 한 알의 밀알이 되어 92 여름이 물러난 자리에 94 해설 당신과 나의 영원한 같은 자리를 꿈꾸며·김인수 95 악보-노래로 읽는 시 하나되는 삶이어라 112 새봄의 기도 116당신과 나의 영원한 같은 자리를 꿈꾸며(권희수 시집) 이 시집 「당신과 나는 같은 자리입니다」는 권희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코로나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면서 갈수록 탈인간화되어 가는 이러한 세상에서 “우리 모두가 왜 같은 자리여야 하며, 왜 시를 노래해야 하며, 왜 시가 필요한가?”에 대한 이유와 답을 소망처럼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 가을, 온갖 현학과 위선을 벗어 버리고 진솔한 마음을 품고 같은 자리에 서 있기를 바라는 시인의 따뜻한 마음과 같은 자리에 있음이 얼마나 큰 행복임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신간 시집입니다.8월 푹푹 찌는 더위 속에입추가 함께 있듯이꽁꽁 어는 추위도 입춘과 같은 자리첫눈에 반한 이끌림 속에저만치 서 있는 이별이 있듯이사랑과 이별도 같은 자리보고픔에 눈이 아려도어느새 만남이 저만치 와 있듯이애타는 그리움과 만남도 같은 자리죽을 만큼 아픈 병마고통스럽지만 견딤과 치유도 같은 자리재앙과 기회도 같이 있을까?특별한 재앙은 특별한 기회로 같은 자리이어라._<같은 자리이어라> 전문
달리는 낙타는 사막을 건너지 못한다
청년정신 / 김지광 (지은이) /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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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지광 (지은이)
한 공기업 간부가 날것으로 드러내 보이는 ‘욕망에 찌든 자화상’을 통해 비로소 깨닫게 된 진정한 성공, 행복, 가치 있는 삶에 대한 반면교사다.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앞뒤 잴 것 없이 꼭대기를 향해 달리고 달렸던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한 직장인의 자화상을 통해 삶에서의 성취와 좌절을 반복하며 진정한 성공을 찾는 여정이 그려진다.들어가는 글 _ 14 1장 만약 보이기 위해 사는 삶이라면 낙타의 삶 _ 19 잘 만들어진 세상에서 산다는 것 _ 25 설국(雪國)의 시간 _ 31 모스크바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 _ 38 부담스러운 신입생 _ 44 연극이 끝난 후 _ 51 러시아의 겨울은 따뜻했네 _ 57 2장 가지 않을 수 없는 길을 떠나다 뒤를 돌아보고 싶지 않았다 _ 69 기특한 신입사원 _ 75 하늘 아래 첫 동네 _ 82 시베리아 횡단 열차 안에서 _ 88 처음 잡아본 아버지의 손 _ 9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 _ 101 병원 주차장에서의 화해 _ 108 3장 사막에서 길을 잃다. 그리고 별을 보다 뜨거운 태양을 마주하다, 아부다비! _ 117 사막으로 가는 길 _ 123 No Entry _ 130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_ 138 보이는 것은 모래와 하늘뿐 _ 145 사막에서 별을 만나다_ 153 4장 흔들리는 건 나무만이 아니다 돌아갈 곳이 없다 _ 165 눈 내리는 날의 나주행 기차 _ 171 아부다비를 떠나다 _ 178 사막은 그렇게 잊혀가고 _ 184 그분의 이름을 다시 부르다 _ 190 광야를 걸으며 _ 197 잊힐 때 다시 눈이 내리다 _ 204 5장 흔들리지 않는 꿈을 꾸다 보이지 않는 것을 주목해야 할 때 _ 213 길을 잃지 않으려면 땅이 아닌 하늘을 _ 220 고난 중에 미소를 _ 226 마지막으로 당신을 본 적은? _ 233 누군가에게 그늘이 되기를 _ 241 닫힌 문 앞에 오래 서 있지 말 것 _ 248 기다려야 한다는 건 아름다운 선물이다 _ 257 사막을 걷고 있는 당신에게 _ 264 마치는 글 _ 272 한 공기업 간부가 날것으로 드러내 보이는 ‘욕망에 찌든 자화상’을 통해 비로소 깨닫게 된 진정한 성공, 행복, 가치 있는 삶에 대한 반면교사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성공 노하우를 알려주는 이야기는 더더욱 아니다. 형, 선배 혹은 상사가 진솔하고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삶의 이야기다. 남들보다 빨리 승진하고, 남들이 선망하는 기회를 잡았다. 자신의 능력이자 당연한 결과라고 믿었다. 승승장구했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런 삶의 과정에서 필자는 좀 더 큰 기회를 잡기 위해 아부다비 사막의 원전건설 현장에 지원하게 되고, 생각지도 못했던 좌절, 인생의 위기를 겪게 된다. 그리고 닥쳐온 시련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며 분노하고 원망하던 어느 날 사막의 별보다도 더 찬란한 한 줄기 빛을 통해서 지금까지 자신은 한 마리 낙타처럼 끌려다니며 살아왔을 뿐이라는 걸 자각한다. 저자의 이야기 해외 원전건설을 위해 중동 아부다비 사막에서 근무했다. 사막은 예상보다 더욱 뜨겁고 황량한 곳이었다. 그늘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었고, 타들어 가는 태양과 푹푹 빠지는 모래로 걷는 것조차 힘들었다. 모래폭풍에 눈조차 뜰 수 없는 사막에서 한 마리 낙타를 보았다. 자신의 몸보다 훨씬 큰 짐을 진 채 눈은 젖어 있고 발은 부르터져 있는 낙타는 그저 앞만 보고 걸을 뿐이었다. 주인의 손에 이끌려 걷고 또 걷지만, 그의 곁엔 하늘과 모래뿐이다. 직장생활 23년차로 접어드는 시간 동안 나는 앞만 보고 달려왔다. 짜여진 틀에 맞추어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서 무언가에 이끌리듯 여기까지 왔다. 더 많이 갖고 더 높은 곳에 오르는 것이 전부였던 인생은 처음에는 꽤 괜찮아 보였고, 제법 많은 것을 이뤘다고 믿으며 살아왔다. 그러나 하루하루 바쁘게는 살았음에도 되돌아보면 왜 그렇게 바빴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았다. 시간이 갈수록 부족함은 더욱 커져만 갔고 짊어지는 짐은 더욱 늘어만 갔다. 사막에서 만난 그 낙타처럼. 그리고 어느 순간 내 인생에 진정한 사막이 펼쳐졌다. 평생 정상을 향해 오르는 인생을 살아왔던 나는 사막을 만나자 휘청거렸고, 방향을 잃고 흔들리더니 결국 길을 잃고 말았다. 어느덧 굳게 닫혀버린 문 앞에서 후회하고 원망하며 좌절했다. 더 이상 일어날 수 없을 것만 같았고, 모든 길이 막힌 것만 같았다. 방향조차 가늠할 수 없는 사막을 걷게 되면서 인생은 산을 오르는 것이 아닌 사막을 건너는 것과 같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인생이라는 사막을 건너기 위해서는 낙타처럼 천천히 걸어야만 함을 깨달았다. 사막의 낙타는 먼 곳을 바라보며 느릿느릿 걸어간다. 최대한 힘을 아껴가며 걸어가야 끝없는 사막을 건널 수 있다는 걸 낙타는 알기에, 달릴 수 있지만 달리지 않는다. 엄밀히 말하자면 이 글은 일반적인 에세이나 자기계발서와는 거리가 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온 인생인 것 같지만 진정한 인생의 목적과 의미를 알지 못했던 한 사람의 자기 고백이다. 그 부끄럽고 껄끄러운 고백을 굳이 꺼내는 이유는, 진정한 위로란 화려하고 거창한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공감하며 함께 아파하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자면 먼저 내 상처와 아픔을 드러내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사막을 만나게 된다. 누구에게나 시련과 고통은 찾아온다. 그때 기억해야만 할 것은 나만 사막에 있는 것이 아니며, 그 상처를 보듬고 견뎌내야 한다는 점이다. 인생의 어느 지점에 서 있든, 그곳은 마땅히 있어야 할 곳이지만 동시에 잠시 지나가는 곳이기도 하다. 잠시 오아시스를 만나 쉬어갈 수는 있지만, 언젠가는 오아시스를 나와 다시 사막을 걸어야만 한다. 지금 걷는 이 사막의 끝엔 또 다른 모습의 사막이 펼쳐질 것이다. 그러기에 사막을 두려워하거나 사막을 벗어나려고 몸부림칠 필요가 없다. 순간순간 마주치는 고난과 시련에 좌절하고 흔들릴 이유도 없다. 흔들리지 않는 꿈을 꾸기 위해서는, 문이 닫히더라도 그 앞에서 춤을 추는 인생의 넉넉함을 가져야 한다. 문이 닫힌다는 건 한편으론 새로운 문이 열린다는 의미이고, 그건 축하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그 문을 열고 인생 본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잊지 않는 길을 향해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는 것, 그래서 아직 못다 한 이야기를 채워 넣는 것, 그것이 삶이 우리에게 말하려 하는 것이다. 편집자의 이야기 ‘인생은 산꼭대기를 향해 올라가는 등산이 아니라 사막을 건너는 일과 같다. 사막을 건너기 위해서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 달리는 낙타는 절대로 사막을 건널 수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오늘도 미친 듯이 달리고 있다.’ 이 책의 핵심을 드러내는 문장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입을 모아 돈이 최고라고 말하는 사회다. 남을 밟아서라도 꼭대기로 올라가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사회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그런 삶을 미친 듯 쫓았던 중년의 한국 남자가 있다. 그는 별다른 고민 없이 자신이 나름대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믿었고 의심하지 않았다. 남들보다 빨리 승진을 거듭했고, 공기업 간부로서 안정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이 글은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앞뒤 잴 것 없이 꼭대기를 향해 달리고 달렸던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한 직장인의 자화상을 통해 삶에서의 성취와 좌절을 반복하며 진정한 성공을 찾는 여정이 그려진다. ‘내가 제일 잘나가! 그건 다 내 탁월한 능력 때문이지!’ 모든 위기는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믿을 때 찾아온다. 아부다비 사막의 원전건설 현장에 지원해 3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욕망이라는 전차를 타고 달리던 필자는 갑작스레 닥쳐든 인생의 위기와 좌절을 겪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욕망을 채우기 위해 달려오는 동안 상처를 주었던 많은 사람에 대해 인식하게 되고, 자신의 삶이 그저 주인이 이끄는 대로 끌려갈 뿐인 낙타의 운명과 다를 바 없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리하여 절대 고독의 사막 밤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는 별을 보며 질문을 던진다. ‘살아오는 동안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해본 적이 있기나 한지.’ 또한 숫자로 표시되는 경제적 성취와 직장에서 승진을 거듭하면서 남에게 보이는 성공에 매달릴수록 아무리 먹어도 허기를 채울 수 없는 공갈빵처럼 오히려 삶은 공허했음을 절감한다. 행복이 성공과 비례하지 않는다는 말은 진부하지만 어쩔 수 없는 진실이기도 하다는 깨달음과 함께 오늘도 이런 질문을 던진다. “지금 나는 주인의 손에 끌려가는 낙타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저는 항상 남들이 가진 것,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에 마음이 갔습니다. 그들이 가진 것과 제가 가진 것을 비교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갖지 못한 것이 있다면 어떻게든 가지려고 했고, 원하는 것을 이루려고 발버둥쳤습니다. 그러면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 _들어가는 글에서 출입금지란 말은 입구는 있지만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것이고, 그 말은 당연히 출구도 없다는 뜻이다. 일단 사막에 들어오고 나면 마음대로 나갈 수도 없고, 돌아갈 수도 없는 내 모습과 어쩐지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갈색 유리병 안의 모래시계에는 내게 허락된 사막의 시간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을 때였다.
아빠, 나를 부탁해!
푸른육아 / 로베르트 리히터, 에버하르트 셰퍼 글, 박미화 옮김 /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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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육아
육아법
로베르트 리히터, 에버하르트 셰퍼 글, 박미화 옮김
임신과 출산, 육아, 이제 더 이상 엄마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근 아빠의 역할에 대해 재조명이 활발하다. 과거에는 그저 가족을 부양할 의무와 책임을 가진 가장으로서의 역할만이 강조되어 왔다. 말하자면 육아에 무심하고 자녀들에게는 엄격하고 무뚝뚝하며, 사랑을 표현하는 데 인색한 존재로 생각해온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빠들이 엄마에 비해 자녀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거나 모자란 건 결코 아니다. 다만 그걸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했을 뿐이다. 하지만 신세대 아빠들은 다르다. 엄마 못지않게 육아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아이가 태어나기 전, 그러니까 임신부터 아내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아빠가 될 준비에 마음이 설렌다. 이들은 더 이상 권위만을 앞세운 육아의 아웃사이더에만 머물기를 원치 않는다. 아버지로서 권위를 존중받는 아이의 든든한 정신적 지주이면서도 친근하게 대할 수 있는 편안한 아빠가 되기를 갈망한다.Part 01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마음의 준비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가 행복한 가정을 만든다 사랑만큼은 그 누구보다 뜨거운 이름, ‘아빠’ Part 02 아내가 임신했어요! 아빠가 된다는 것, 남편도 아내만큼 불안하다 “아빠, 난 잘 자라고 있어요!” 40주, 태아의 놀라운 변화 성공적인 출산을 위해 아빠의 정보력을 동원하라 아빠로서의 철저한 준비가 출산의 두려움을 없애준다 새 식구 맞이 준비, 아빠의 출산 준비 꼼꼼 체크! 아이가 태어나기 전 아빠의 첫 번째 과제 임신 중에 더욱 깊어지는 부부의 사랑 Part 03 새로운 가족의 탄생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의 감동을 흠뻑 느껴라 하이리스크 임신, 슬기롭게 대처하기 본격적인 진통부터 아이를 낳기까지 편안한 분만을 돕는 남편의 역할 아내의 진통을 줄이는 여러 가지 방법 제왕절개를 하게 될 때 남편이 해야 할 일 아이와의 첫 만남, 본격적인 애착 관계의 시작 Part 04 따로 또 같이, 아이와 함께 넘어야 할 산 남자, 남편에서 아빠로 새롭게 거듭나기 아내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는, 올바른 산후조리 갓 태어난 아기의 부모가 꼭 해야 할 일 아빠와 아이 사이의 애착 관계 쌓아가기 수유기에 아빠가 해야 할 모든 것 좋은 부모가 되는 지름길, 아이의 울음에 적극 응답하기 응애응애 아가야, 제발 엄마 아빠 잠 좀 자자! 아내의 활기를 빼앗는 산후 우울증 극복하기 생후 12개월 동안 아기는 어떻게 발달해 가나? Part 05 똑똑하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아빠표 놀이 육아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방법 지성과 감성이 쑥쑥! 아빠와 함께하는 아기대화법 아이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안아주는 방법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베이비 마사지 0~12개월까지는 단순한 놀이로 오감을 일깨운다 세 살까지는 역동적인 놀이가 정서 발달에 효과적이다 또래 아이를 둔 부모들과 어울리며 공감하기 Part 06 현명한 부모이면서 행복한 부부로 남기 철없는 부부에서 부모로 다시 태어나다 행복한 부부 관계를 유지하는 다섯 가지 노하우 더욱 뜨겁고 로맨틱하게, 출산 후 부부 생활 Part 07 가정, 직장, 여가 생활 속에서 아빠로서의 삶 균형잡기 가사와 육아를 분담하면 생활이 만족스럽다 우리나라의 육아 휴직 제도 육아를 잘하는 아빠가 일에서도 성공한다 아빠도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부록 1 부부의 시간계획표 부록 2 부부의 일과표 부록 3 대한 조산협회에 등록된 개업조산원 목록육아에 적극적인 아빠가 내 아이의 행복지수를 높인다 많은 육아 관련 연구에서 자녀교육이나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둔 아이의 발달이 더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아빠는 엄마와는 다른 특징의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아이와 시간을 보낸다. 비교적 정적인 엄마와 구분되는 아빠의 이러한 성향은 엄마가 주지 못한 부분을 보완해 준다. 이러한 보완은 결국 아이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함으로써 아이의 전반적인 발달 수준이나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준비하고 공부하고 노력할수록 더 좋은 아빠, 더 멋진 남편이 될 수 있다 그럼 좋은 아빠는 저절로 그냥 되는 것일까? 물론 아니다.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선 아이와 보내는 시간을 일부러 늘리고, 엄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이와 가까이 있을 기회가 적은 아빠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내기 위한 노력부터 아까워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낼수록 내 아이에 대해 보다 많은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보편적인 아이의 발달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정보도 알고 있어야 한다. 게다가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아내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크나큰 충격을 받게 된다. 따라서 이런 아내를 보호하고 도와주면서 육아에도 신경을 쓰려면 많은 것을 알아야 하고, 또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남자에서 남편, 그리고 아빠로 다시 태어나는 왕초보 아빠들을 위하여 이 책은 임신부터 출산, 출산 후 아이가 3세 정도가 될 때까지, 이제 막 아빠가 되는 초보아빠들이 준비하고 꼭 알아둬야 할 것들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준비란 단지 물리적인 준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예컨대 아기용품을 미리 사놓는다거나, 아이의 기저귀를 가는 연습이나 아이 방을 꾸며주는 것 같은 것에서부터 진정한 의미의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마음자세와 철학, 또한 좋은 아빠이면서 여전히 건강한 부부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하우에 관한 것도 함께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이러한 내용들은 초보 아빠들이 스스로 자신이 어떤 아빠가 되고 싶고 어떤 남편이 되고 싶은지 자신의 이상을 결정하고 준비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요리가 세상 쉬운 양념장
경향미디어 / 박영화 (지은이)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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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박영화 (지은이)
24만 유튜버 ‘상어이모’가 알려 주는 세상의 모든 양념장 레시피북. 무침, 비빔, 조림, 볶음, 국물 요리 등등 각각의 요리에 맞는 양념장으로 조리해야 그 음식만의 맛을 제대로 낼 수 있다. 같은 나물 무침이라 하더라도 생나물과 말린 나물은 맛을 내는 포인트가 다르므로 양념장도 달라야 제맛을 낼 수 있다. 이 책에는 각각의 요리법에 맞는 양념장 103가지를 소개했다. 또힌 103가지 양념장과 그 양념장으로 만들 수 있는 대표 요리를 실었다. 조리법이 같을 경우 재료만 바꾸어 활용할 수 있어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무궁무진하다. 또한 종이컵, 소주잔, 스푼을 기준으로 계량해서 정밀한 계량도구가 없어도 따라 할 수 있다. 재료나 만드는 방법, 보관기간 등도 알려 주어 요리 왕초보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다. 맛내기 걱정도, 반찬 걱정도 단번에 해결해 주는 세상 간단한 레시피북을 활용해 보자. 프롤로그 이 책의 활용법 CHAPTER 1 세상 쉬운 무침 양념장 1 유채나물무침 | 생나물 무침 양념장 2 곤드레나물무침 | 말린 나물무침 양념장 3 열무무침 | 데친 나물 된장무침 양념장 4 시금치무침 | 데친 나물 간장무침 양념장 5 진미채무침 | 건어물무침 양념장 6 비빔국수 | 국수무침 양념장 7 비빔냉면 | 냉면무침 양념장 8 상추겉절이 | 간단 밑반찬무침 양념장1 9 부추무침 | 간단 밑반찬무침 양념장2 10 풋고추무침 | 간단 밑반찬무침 양념장3 CHAPTER 2 세상 쉬운 비빔 양념장 1 양파건새우덮밥 | 건새우장 2 소고기볶음비빔밥 | 소고기볶음고추장 3 호박잎쌈밥 | 청양고추양념장 4 양파간장달걀비빔밥 | 양파장 5 달래비빔밥 | 달래장 6 짜장덮밥 | 짜장 7 무밥 | 부추양념장 CHAPTER 3 세상 쉬운 조림 양념장 1 땅콩조림 | 간장 조림 양념장1 2 간장 닭강정 | 간장 조림 양념장2 3 매콤 닭강정 | 매콤 조림 양념장 4 달걀장조림 | 장조림 양념장 5 간장게장 | 간장게장 양념장 6 양념게장 | 양념게장 양념장 7 깻잎 장아찌 | 간장 장아찌 양념장 8 오이피클 | 피클 양념장 9 치자 단무지 | 단무지 양념장 CHAPTER 4 세상 쉬운 볶음 양념장 1 소고기불고기 | 간장 불고기 양념장 2 돼지불고기 | 고추장 불고기 양념장 3 낙지볶음 | 해물볶음 양념장 4 숙주나물볶음 | 나물볶음 양념장 5 국물 떡볶이 | 떡볶이 양념장 6 들깨순대볶음 | 들깨가루 양념장 7 콩나물잡채 | 잡채 양념장 CHAPTER 5 세상 쉬운 국물 양념장 1 잔치국수 | 기본 멸치 육수 2 소고기뭇국 | 기본 다시마 육수 3 된장국 | 기본 디포리 육수 4 들깨뭇국 | 기본 채수 5 차돌박이된장찌개 | 된장찌개 양념장 6 해물순두부찌개 | 순두부찌개 양념장 7 해물탕 | 해물찌개 양념장 8 참치감자찌개 | 고추장찌개 양념장 9 간장오이냉국 | 간장 냉국 양념장 10 식초오이냉국 | 새콤한 냉국 양념장 11 아구찜 | 해물찜 양념장 CHAPTER 6 세상 쉬운 김치 양념장 1 깻잎김치 | 깻잎김치 양념장 2 쪽파김치 | 쪽파김치 양념장 3 겉절이배추김치 | 겉절이김치 양념장 4 열무김치 | 열무김치 양념장 5 깍두기 | 깍두기 양념장 6 무말랭이김치 | 무말랭이김치 양념장 7 백김치 | 백김치 양념장 8 부추김치 | 부추김치 양념장 9 오이소박이 | 오이소박이 양념장 CHAPTER 7 세상 쉬운 곁들이 양념장 1 낙지숙회 | 초고추장 2 명이나물쌈밥 | 돼지고기볶음된장 3 상추쌈밥1 | 쌈장 4 칼국수 | 국수 양념장 5 땡초부추전 | 초간장 6 채소 스틱 | 두부소스 7 돼지고기수육 | 마늘기름장 8 들깨수제비 | 들깨소스 9 삶은 배춧잎쌈밥 | 멸치젓쌈장 10 돼지국밥 | 고추 다대기 11 상추쌈밥2 | 저염두부쌈장 CHAPTER 8 세상 쉬운 샐러드 드레싱 1 훈제오리 샐러드 | 파인애플 드레싱 2 삶은 브로콜리 | 참깨 드레싱 3 과일 샌드위치 | 딸기 드레싱 4 척아이롤 찹스테이크 | 발사믹 드레싱 5 콩 샐러드 | 양파 드레싱 6 두부 샐러드 | 오리엔탈 드레싱 7 감자 샐러드 | 프렌치 드레싱 8 생선가스 | 타르타르 드레싱 9 콥 샐러드 | 사우전아일랜드 드레싱 10 훈제연어말이 | 홀스래디시 드레싱 11 토마토 채소 샐러드 | 담백한 간장 드레싱 12 그린 샐러드 | 담백한 참치액 드레싱 13 훈제닭가슴살 샐러드 | 요거트 드레싱 14 연근흑임자 샐러드 | 흑임자 드레싱 CHAPTER 9 세상 쉬운 이국 소스 1 쌀국수 | 태국식 건새우 양념장 2 팟타이 | 팟타이 소스 3 또띠야 피자 | 피자 소스 4 베이컨크림파스타 | 크림파스타 소스 5 오므라이스 | 오므라이스 소스 6 돈가스 | 돈가스 소스 7 오이볶음 | 중국식 매운 소스 8 감자그라탕 | 베샤멜 소스 9 미트볼 | 토마토 소스 10 탕수육 | 탕수육 소스 11 참치마요덮밥 | 일본식 간장 소스 12 메밀소바 | 쯔유 13 새우초밥 | 일본식 단촛물 14 라이스페이퍼롤 | 월남쌈 소스 15 돼지고기달걀시금치볶음밥 | 태국식 볶음 소스 16 로제파스타 | 로제파스타 소스 17 토마토스파게티 | 미트파스타 소스 18 오일파스타 | 오일파스타 소스 CHAPTER 10 만들어 두면 요긴한 요리 재료 1 생강청 2 청양고추청 3 배 퓌레 4 파기름 5 천연조미료 6 맛간장 7 양파가루맛내기 걱정, 반찬 걱정을 단번에 해결해 주어요! 24만 유튜버 ‘상어이모’가 알려 주는 세상의 모든 양념 집밥 먹고 싶은 혼밥러와 요리 왕초보가 환영할 요리 맞춤 양념장 레시피 공개! 요리가 쉬워지는 세상 간편한 양념장 레시피북 각각의 요리법에 맞는 양념장들을 소개했어요 무침, 비빔, 조림, 볶음, 국물 요리 등등 각각의 요리에 맞는 양념장으로 조리해야 그 음식만의 맛을 제대로 낼 수 있습니다. 같은 나물 무침이라 하더라도 생나물과 말린 나물은 맛을 내는 포인트가 다르므로 양념장도 달라야 제맛을 낼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각각의 요리법에 맞는 양념장 103가지를 소개했습니다. 곁들이양념, 김치양념, 샐러드 드레싱, 이국 소스도 종류별로 소개하여 어떤 음식을 하게 되더라도 막힘없이 다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어떤 음식이든 같은 맛을 내게 하는 만능 양념장이 아닌, 각각의 재료에 어울리는 맛을 낼 수 있는 맞춤 양념장으로 요리해 보세요. 요리 자신감이 쑥쑥 올라갈 거예요. 요리 왕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이 책에는 103가지 양념장과 그 양념장으로 만들 수 있는 대표 요리를 실었습니다. 조리법이 같을 경우 재료만 바꾸어 활용할 수 있어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무궁무진합니다. 또한 종이컵, 소주잔, 스푼을 기준으로 계량해서 정밀한 계량도구가 없어도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재료나 만드는 방법, 보관기간 등도 알려 주어 요리 왕초보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맛내기 걱정도, 반찬 걱정도 단번에 해결해 주는 세상 간단한 레시피북을 활용해 보세요.
그물을 헤치고
민음사 / 아이리스 머독 글, 유종호 옮김 / 20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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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아이리스 머독 글, 유종호 옮김
철학자이기도 한 작가 아이리스 머독의 처녀작 『그물을 헤치고』. 이 작품은 세상과 주변 사람들을 진지하게 대하지 못하고 자기 본위로만 살아가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자아 중심적인 실존주의 세계간에 반대한 작가는, 우연에 우연을 거듭한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며 진정한 인간관계와 삶의 방향에 대해 깨달아 가는 남자의 일상을 희극적이고 생동감 있게 묘사하고 있다. 그물을 헤치고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나의 인물관
중앙일보S / 이케다 다이사쿠 (지은이) / 2024.07.03
13,000
중앙일보S
소설,일반
이케다 다이사쿠 (지은이)
불교 철학자이자 평화운동가인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가 집필한 <나의 인물관>이 한국어로 출간됐다. 이 책은 정치, 철학, 문학, 교육 등 전반에 걸쳐 세계적인 위인 18명을 삶의 역사적 배경과 당대의 평가, 그리고 필자가 인간주의 철학으로 재조명한다. 이 저서에 세계적인 인물로 주목한 대상은 간디, 톨스토이, 아소카, 베토벤, 위고, 타고르, 노벨, 괴테, 플라톤과 소크라테스, 다빈치, 루쉰, 아인슈타인, 휘트먼, 데카르트, 알렉산드로스, 베르그송, 링컨, 페스탈로치 등으로 우리 사회를 대표했던 리더들이다. 어릴 적, 위인전을 읽어야 했던 이유는 위인들을 통해서 그 사람이 겪어온 일화, 삶의 행적들을 통해 내 삶도 바른 길로 가기 위함이다. 성인이 된 나에게 어떤 위인의 이야기가 필요할까. 내 삶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싶은 이라면, 이 책에 주목해보자. 이 책을 한 장 한 장 읽다보면, 혼란스러운 이 세상에 진짜 나를 찾고,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혜안을 얻게 될 것이다. 또 이 시대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한 세상을 리더로 지낸 이들의 삶의 업적을 보며 나 또한 어떤 리더가 돼야할지 생각의 길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간디의 혼과 실천 톨스토이의 ‘얼굴’ 되살아난 아소카 운명의 전사 베토벤 승리(빅토르)의 사람 위고 인류애에 살아간 타고르 노벨의 유산 불멸의 거장 괴테 플라톤과 스승 소크라테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통찰력 루쉰의 고뇌와 용기 우주의 리듬과 아인슈타인 휘트먼의 인간 찬가 고고한 철학자 데카르트 동서양을 맺은 열정, 젊은 알렉산드로스 생명의 탐구자 베르그송 ‘민주주의’의 별 링컨 자애로운 교육의 아버지 페스탈로치불교 철학자이자 평화운동가인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가 세계적인 18명의 위인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하다. 세상은 온통 AI로 들썩인다. AI를 기반으로 활용한 인간 이미지 합성 기술인 딥페이크(Deep Fake)로 유명인이 선거 유세에서 한 후보자를 지지하듯 포장되거나 판매하는 상품인 것처럼 사람들을 유혹한다. 음란물 제작·유포 등에도 이용돼 사용자 의도에 따라 유용성과 위험성을 동시에 품고 있다. AI의 위험성은 곧 ‘사이버 전쟁’이라고 할 만큼 위협적이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했지만, 정보의 홍수와 넘쳐나는 가짜뉴스 등으로 ‘사실’과 ‘진짜’, 그리고 ‘나’ 자신을 알기도 힘들다. 불교 철학자이자 평화운동가인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가 집필한 <나의 인물관>이 한국어로 출간됐다. 이 책은 정치, 철학, 문학, 교육 등 전반에 걸쳐 세계적인 위인 18명을 삶의 역사적 배경과 당대의 평가, 그리고 필자가 인간주의 철학으로 재조명한다.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보며 서술한 귀한 저서다. 이 저서에 세계적인 인물로 주목한 대상은 간디, 톨스토이, 아소카, 베토벤, 위고, 타고르, 노벨, 괴테, 플라톤과 소크라테스, 다빈치, 루쉰, 아인슈타인, 휘트먼, 데카르트, 알렉산드로스, 베르그송, 링컨, 페스탈로치 등으로 우리 사회를 대표했던 리더들이다. 어릴 적, 위인전을 읽어야 했던 이유는 위인들을 통해서 그 사람이 겪어온 일화, 삶의 행적들을 통해 내 삶도 바른 길로 가기 위함이다. 성인이 된 나에게 어떤 위인의 이야기가 필요할까. 내 삶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싶은 이라면, 이 책에 주목해보자. 이 책을 한 장 한 장 읽다보면, 혼란스러운 이 세상에 진짜 나를 찾고,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혜안을 얻게 될 것이다. 또 이 시대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한 세상을 리더로 지낸 이들의 삶의 업적을 보며 나 또한 어떤 리더가 돼야할지 생각의 길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풍설에 좌절하는 사람이 있다. 고뇌에 비뚤어지는 사람도 있으리라. 고생에서 도피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마음고생이 얼굴에 새겨지기는 해도, 풍설을 이겨낸 중후함이 빛나는 경우는 드물다.- 제2장 톨스토이의 ‘얼굴’ 중에서 어쨌든 진지한 생명의 파동이 어디까지 민중에게 감응하는지 그 영원한 진리를 오늘날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 같다. 이 감응의 묘(妙)야말로 예술이 도달해야 할 궁극적인 경지이고, 나아가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세계가 아닐까.- 제4장 ‘운명의 전사 베토벤’ 중에서 사람의 겉모습이 천차만별인 만큼 그 내면인 마음의 세계도 천차만별이다. 그 ‘몸’과 ‘마음’이 엮어내는 인생도 저마다 다른 모습일 것이다. …(중략)… 어차피 사는 인간의 일생이라면 난국에 의기양양하게 맞서 파도의 물보라를 맞으며 도전의 일기를 써 내려가고 싶다.- 제5장 ‘승리(빅토르)의 사람 위고’ 중에서
Art Posters Now Tenderness by Son Jungmin (표지 2종 중 랜덤)
이안북스(IANNBOOKS) / 손정민 (지은이)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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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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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북스(IANNBOOKS)
소설,일반
손정민 (지은이)
이안북스가 ‘지금’ 주목하는 작가의 작품을 책으로 엮은 아트 포스터집으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새로운 영감을 불러오는 나만의 작은 전시회를 독자들에게 제안한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아름다운 선과 따뜻한 색감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손정민 작가이다. 2020년 8월 더레퍼런스(서울, 효자동)에서 개최된 개인전 'Tenderness'에서 작가는 사람들과 식물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유화 페인팅과 드로잉을 선보였다. Tenderness의 뜻처럼 일상의 호기심과 애정 어린 시선을 담아낸 그의 그림들은 코로나로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불러왔다. 이 포스터북에는 전시의 감동을 개인의 공간에서 다시 한번 재현해 줄 10점의 작품과 손정민 작가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수록] 1. 검정 드레스를 입은 여인 2. 베니 싱즈 3. 여름 소녀 4. 꽃무늬 수트를 입은 여인 5. 테라코타 꽃병 속 분홍 꽃 6. 노란 꽃을 든 여인 7. 마그니피카 매디닐라 8. 실크 드레스를 입은 여인 9. 해변의 소녀 10. 북극곰 [App.] Tenderness For the people I care and love 손정민 인터뷰 “사람들의 얼굴에는 숨길 수 없는 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건 선한 순진함일 수도 있고, 서투름 혹은 연약함이거나 감추고 싶지만 감춰지지 않는 무언가일 수도 있다.” - 손정민 나만의 공간에서 예술을 감상하는 방법, 이안 포스터북 시리즈 이안북스가 『Art Posters Now』 시리즈를 새롭게 론칭한다. 『Art Posters Now』는 이안북스가 ‘지금’ 주목하는 작가의 작품을 책으로 엮은 아트 포스터집으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새로운 영감을 불러오는 나만의 작은 전시회를 독자들에게 제안한다. 이토록 따스한 그들의 초상, 손정민이 그리는 Tenderness 이안 포스터북 시리즈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아름다운 선과 따뜻한 색감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손정민 작가. 2020년 8월 더레퍼런스(서울, 효자동)에서 개최된 개인전 《Tenderness》에서 작가는 사람들과 식물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유화 페인팅과 드로잉을 선보였다. Tenderness의 뜻처럼 일상의 호기심과 애정 어린 시선을 담아낸 그의 그림들은 코로나로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불러왔다. 이 포스터북에는 전시의 감동을 개인의 공간에서 다시 한번 재현해 줄 10점의 작품과 손정민 작가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원화와 더욱 더 가깝게, 보다 더 손쉽게 『Art Posters Now』는 작품 고유의 색감과 질감을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일반적인 인쇄용지가 아닌 전문가용 수채화지를 사용하여 하이퀄리티 인쇄로 제작되었다. 쉽게 떼어낼 수 있도록 제본된 포스터는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장기비결 교본
태을출판사(진화당) / 태을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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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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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출판사(진화당)
취미,실용
태을출판사 편집부 지음
장기판의 자리 장기판의기본도 차의행마 포의 행마 마의 행마 상의 행마 졸의 행마 면상대 원앙마 포진법 귀마대 원앙과 포진법 귀마대 귀마 포진법 묘수풀이 문제와 해답
오늘부터 달리기를 합니다
한빛라이프 / 이진이(지니코치) (지은이)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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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라이프
취미,실용
이진이(지니코치) (지은이)
달리기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본격적으로 달리기에 앞서 바른 자세와 호흡법, 운동 전후 스트레칭 등을 배우고 걷기와 가벼운 조깅부터 시작한다. 지금 당장 몇 시간, 몇 미터를 달려야 하거나, 매일매일 달려야 하는 버거운 미션은 없다. 평소 걸음보다 느리게, 약간 빠르게, 호흡이 찰 정도로 빠르게 등 내 몸에 맞게 걷고 달릴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안한다.COMMENT | 지니코치와 함께 달려요! PROLOGUE | 오늘부터 달리기를 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달리기에 대해 알아볼까? 01 달리기란? 02 달리기의 종류 03 달리기의 효과 04 꾸준히 달리는 방법 05 달리기에 필요한 준비물 06 운동 장소 정하기 PART 1. 기본 중의 기본!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 01 잘 걸어야 잘 달릴 수 있다 02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되는 5분 스트레칭 03 운동 효과를 높여주는 5분 스트레칭 PART 2. 오늘부터 달리기! 초보자를 위한 러닝 훈련법 01 체력 테스트하기 02 운동 습관 들여다보기 03 나만의 달리기 목표 세우기 04 초보자를 위한 단계별 러닝 훈련법 05 신체 유형별 러닝 훈련법 06 중상급자를 위한 러닝 훈련법 07 셀프 트레이닝 프로그램 만들기 PART 3. 나도 도전! 마라톤 대회 참가하기 01 마라톤 대회 알아보기 02 마라톤 대회 신청과 준비 방법 03 레이스 운영 방법 04 마라톤 대회 완주 후 05 마라톤 대회 다음 날 부록 | 달리기 초보자가 궁금한 모든 것러닝화 고르기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초보자들의 러닝메이트가 되어줄 책! 헬스장이나 운동 센터에 가는 게 힘들어진 요즘, 많은 사람이 달리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막상 달리려고 하면 자세가 엉성하거나, 숨쉬기가 힘들거나, 금방 지치거나, 속도가 안 나는 등 여러 어려움을 겪는다. 이 책은 달리기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본격적으로 달리기에 앞서 바른 자세와 호흡법, 운동 전후 스트레칭 등을 배우고 걷기와 가벼운 조깅부터 시작한다. 지금 당장 몇 시간, 몇 미터를 달려야 하거나, 매일매일 달려야 하는 버거운 미션은 없다. 평소 걸음보다 느리게, 약간 빠르게, 호흡이 찰 정도로 빠르게 등 내 몸에 맞게 걷고 달릴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안한다. 그저 달리기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내고 이 책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보자. 혼자서도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함께여도 벅차지 않고 편하게 뛸 수 있는 러너(runner)가 될 것이다. 즐거운 취미에서 건강한 습관으로, 오래달리기에서 빨리 달리기로 올바른 달리기를 위한 가이드북! "조금만 뛰어도 이렇게 숨이 차는데, 내가 진짜 할 수 있을까?" 달리기 전에는 부정적인 생각만 든다. 마음먹기조차 어려운 운동이지만, 맑고 따뜻한 날 딱 1분만 달려보자. 살살 뛰다가 힘들면 걸으면 된다. 달릴 마음이 조금이나마 생겼다면 이제 예쁜 러닝화를 고르고 우리 집 주변에 달릴 장소를 찾아보자. 책 속에는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러닝화 종류부터 스포츠 시계 등 요즘 유행하는 액세서리와 계절별 러닝복까지 상세한 정보를 담았다. 체력 테스트하기, 운동 습관 들여다보기, 나만의 목표 세우기 등 소소하지만 달리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페이지도 담아 꾸준히 달릴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된다. 달릴 준비가 끝났다면 이제 1~5단계로 구성된 30분 프로그램을 따라 걷고 달리면서 달리기의 매력에 빠질 차례다. 책의 구성을 하나씩 즐기다 보면 어느새 마라톤 완주까지 꿈꾸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과 함께라면 작은 목표부터 천천히 이뤄 가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의 주요 구성, 이렇게 활용하세요! ▶ 음성 가이드 QR 코드 수록 음성 가이드와 함께라면 30분 코스를 어렵지 않게 걷고, 달릴 수 있습니다. 페이스 조절은 물론 흥겨운 노래와 응원 메시지까지, 나만의 트레이너와 함께 달리는 기분이 듭니다. ▶ 지니코치TIP 제공 책을 읽으면서 초보자들이 놓치기 쉬운 포인트를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짚어줍니다. 달리기에 빨리 적응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습니다. ▶ 신체 유형별 달리기 프로그램 제공 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램은 물론 과체중, 기초 체력 부족, 근력 부족 등 다양한 유형에 적합한 운동 플랜을 제공합니다. ▶ 중·상급자를 위한 단계별 달리기 훈련법 수록 그동안 저자가 육상 선수와 코치 생활로 몸소 익히고 가르쳐온 훈련 방법을 공개합니다. 오래, 빠르게, 잘 달리고 싶은 러너를 위한 노하우가 가득합니다. ▶ 스트레칭과 근력 훈련 지원 부상을 예방하고 바른 자세에 도움이 되는 동작을 알려드립니다. 이런 분에게 달리기를 추천합니다! 1. 삶에 에너지가 필요한 분 2. 뭘 해도 지겹고 쉽게 지치는 분 3. 인생에 딱 한 번이라도 마라톤 완주를 하고 싶은 분 4. 평생 지속할 수 있는 운동을 찾는 분 5. 길에서 달리는 사람을 보며 '멋있다'고 생각해 본 분 6. 기초 체력을 키우고 싶은 분 7. 자신감과 자존감이 부족한 분 8. 반복되는 홈트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 9. 혼자(가끔 같이)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는 분 10.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분
엄마의 말 공부 일력 365 (스프링)
카시오페아 / 이임숙 (지은이), 사로서로 (그림)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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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육아법
이임숙 (지은이), 사로서로 (그림)
30만 부모들이 선택한 『엄마의 말 공부』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저자이자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를 운영 중인, 대한민국 부모들의 따뜻하고 단단한 육아 멘토 이임숙 소장의 첫 번째 일력. 단순히 힐링이 되는 좋은 말, 멋진 말만 나열한 책이 아니라 매일매일 변화하는 일상 속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365가지 구체적인 육아 상황을 먼저 제시하고, 그럴 때 엄마가 하면 안 되는 말, 해야 하는 말, 그렇게 말해줘야 하는 이유와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육아 팁을 꼼꼼하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엄마의 말들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가 직접 만든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 공감, 치유, 긍정, 사고, 강점의 말을 토대로 한다. 그리고 ‘엄마의 특별용어 3가지’ 감사, 사랑의 말, 엄마를 위한 말을 새롭게 더했다. 특히 엄마를 위한 말은 자기 자신을 돌볼 여력이 부족해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있을 엄마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공감이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주제어 설명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엄마의 말 한마디로 아이는 한 뼘 더 자랍니다.” 30만 부모의 따뜻하고 단단한 육아 멘토 이임숙 소장이 전하는 일상 속 엄마가 아이에게 건넬 수 있는 최선의 말 365 엄마는 누구보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에게 늘 예쁜 말, 좋은 말만 해주고 싶다. 하지만 내 배 속에서 나온 아이임에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날이 훨씬 많다. 장난감을 계속 어지르고, 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고, 난데없이 소리를 지르고,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해도 울며불며 고집을 부리고…. 그런 모습에 지친 엄마는 마음속에 쌓여 있던 모난 말을 홧김에 내뱉고, 상처받은 아이의 얼굴을 보며 또다시 후회하기 일쑤다. 절대 그러지 말자고 몇 번이고 다짐해도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에게 좋은 말만 해주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이처럼 일상의 육아 상황에서 부침을 겪는 모든 엄마들을 위한 책, 『엄마의 말 공부 일력 365』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30만 부모들이 선택한 『엄마의 말 공부』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저자이자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를 운영 중인, 대한민국 부모들의 따뜻하고 단단한 육아 멘토 이임숙 소장의 첫 번째 일력이다. 단순히 힐링이 되는 좋은 말, 멋진 말만 나열한 책이 아니라 매일매일 변화하는 일상 속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365가지 구체적인 육아 상황을 먼저 제시하고, 그럴 때 엄마가 하면 안 되는 말, 해야 하는 말, 그렇게 말해줘야 하는 이유와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육아 팁을 꼼꼼하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엄마의 말들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가 직접 만든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 공감, 치유, 긍정, 사고, 강점의 말을 토대로 한다. 그리고 ‘엄마의 특별용어 3가지’ 감사, 사랑의 말, 엄마를 위한 말을 새롭게 더했다. 특히 엄마를 위한 말은 자기 자신을 돌볼 여력이 부족해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있을 엄마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공감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탁상용 일력 형태로 제작되었기에 일하랴 아이 돌보랴 정신없이 바쁜 엄마들도 하루에 한 장씩 쉽고 간편하게 넘겨보며 말 공부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책 속의 말을 직접 따라 함으로써 난감한 육아 상황에 실질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에 매우 유용하다. 아이의 마음을 다정한 말로 가득 채워주고 싶다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에 이 일력을 올려두고, 매일 한 장씩 넘기며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을 해보자. 하루하루 따라 하다 보면 일력을 보지 않고도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충분히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가슴속에 어떤 말이 쌓이고 있나요?”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모르는 엄마를 위한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작가 이임숙 소장의 365가지 이정표 아이의 세상은 엄마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엄마의 사소한 말 한마디도 아이의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이고 기억 속에 각인되어 아이의 과거, 현재,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다정한 엄마의 말이 곧 아이의 건강한 마음을 만드는 셈이다. 하지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기에 좋은 말만 해주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에서 예상치 못했던 육아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면, 나중에 후회하리라는 걸 알면서도 아이에게 막말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아이가 밝고 당당하게 자라길 바란다면 지금부터라도 사랑과 지혜를 담아 현명하게 말을 건네는 연습을 해야만 한다. 같은 의미를 품은 말일지라도 표현하는 방법이 달라지면 아이는 한 뼘 더 자라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30만 부모가 선택한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엄마의 말 공부』,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의 저자이자 아동·청소년 심리 치료사, 부모 교육 전문가로 20년 넘게 일하고 있는 이임숙 소장의 첫 번째 일력이다. 아이에게 사랑만 주고 싶지만 나도 모르게 미운 말이 튀어나와 고민인 엄마를 위한 365가지의 처방전이 담겨있다. 1년 365일 각 시기와 여러 장소에서 아이와 함께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생생한 육아 상황을 소개하며, 그럴 때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하는지, 그렇게 말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은 무엇인지를 촘촘하게 다루어낸 자녀교육 필독서이다. 저자는 그간 수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상담하면서, 그리고 30년 넘게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오면서 ‘엄마의 말’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과 말로써 진심을 전하는 일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 그리고 『엄마의 말 공부』에서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킬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를 소개해 수많은 부모의 공감과 지지를 얻은 바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에 ‘엄마의 특별용어 3가지’를 새롭게 더해 만들어졌다. “하루 한 번, 다정한 말로 아이에게 진심을 전해주세요.”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킬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와 아이의 마음을 채워주는 ‘엄마의 특별용어 3가지’를 더한 일력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란 ‘공감의 말’, ‘치유의 말’, ‘긍정의 말’, ‘강점의 말’, ‘사고의 말’을 통틀어 일컫는 용어로, 일상에서 아이의 잠재력과 강점을 키워주며 크고 작은 심리적 스트레스와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시켜주고, 더 나아가 지혜로운 문제 해결력을 자라게 하는 말이다. 각각의 키워드를 잘 알고 있으면 어떤 난감한 상황이 닥쳐도 욱하지 않고 아이에게 알맞은 말을 건네며 상황을 잘 해결해나갈 수 있다.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 - 공감의 말 “이유가 있을 거야.” - 치유의 말 “힘들었겠다.” - 긍정의 말 “좋은 뜻이 있었구나.” - 강점의 말 “훌륭하구나.” - 사고의 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단지 전문용어 5가지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키워드의 말을 꺼내야 하는지 알아야만 각양각색의 육아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전문용어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다. 하나의 키워드마다 제시되는 약 50가지의 상황을 통해 전문용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고 소리 내어 따라 해보자. 그러다 보면 예상 밖의 상황에서도 아이에게 다정한 진심을 전하는 일이 수월해질 것이다. [엄마의 특별용어 3가지] - 감사의 말 “오늘도 고마워.” - 사랑의 말 “OO이를 사랑해.” - 엄마를 위한 말 “나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 감사, 사랑의 말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며 안정적인 정서를 만들어주고, 아이의 마음속에 주변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함을 심어주는 말이다. 더불어 엄마를 위한 말은 매 순간 엄마로서 잘하고 있는지, 혹시 잘못해서 아이를 망치고 있는 건 아닌지, 아이에 대한 죄책감, 답답함, 막막함, 그리고 불안감을 느끼는 엄마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힘을 건네주는 말로, 이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엄마의 마음이 즐겁고 건강해야만 아이도 그렇게 자랄 수 있다. 그렇기에 엄마 스스로가 자신을 돌보는 말이 꼭 필요하다. 진득하게 앉아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엄마들도 언제든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하루에 한 페이지씩 넘기며 읽는 탁상용 일력 형태로 제작했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만 따라 읽으면 되기에 바쁜 엄마들에게도 부담 없는 분량이다. 이 책 하나로 365일 매일 새로운 자녀 교육서를 읽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1년이면 365권의 자녀 교육서를 읽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아이의 마음을 다정한 말로 가득 채워주고 싶다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에 이 일력을 올려두고 매일 한 장씩 넘기며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을 해보자. 하루하루 따라 하다 보면 일력을 보지 않고도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스스로 깨닫게 되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충분히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패키지 디자인을 위한 지기구조 시리즈 : Package Structure 5
맑은샘(김양수) / 이경수 (지은이)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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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김양수)
소설,일반
이경수 (지은이)
튜브형, 오픈형, 상하짝형, 트레이형, 라운드형, 프레임형, 사다리꼴형, 컷팅형, 멀티형, 피오피형, 손잡이형, 행거형, 세트박스형 등의 기존 13개 카테고리에, 내장재형, 기억자형, 팬시형 등 3개의 카테고리가 추가되어 총 16개의 카테고리로 수록되었다. 분류 기준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로 정하고, 어려운 영문은 한글 이름으로 분류했으며, 쉬운 영문은 그대로 영문 이름으로 분류하였다.머리말 추천서 미리보기 이론 1. 튜브형 Tube Style 2. 오픈형 Open Style 3. 상하짝형 Upper and Lower Style 4. 트레이형 Tray Style 5. 라운드형 Round Style 6. 프레임형 Frame Style 7. 사다리꼴형 Tapered Style 8. 컷팅형 Cutting Style 9. 멀티형 Multi Style 10. 피오피형 Point Of Purchase Style 11. 손잡이형 Hanger Style 12. 행거형 Hanger Style 13. 세트박스형 Set Box Style 14, 내장재형 Integral Platform Style 15. 기억자형 L Letter Shaped Style 16. 팬시형 Fancy Style 찾아보기 참고도서2016년 첫 번째 지기구조 책을 엮기 시작하여, 2021년 다섯 번째 지기구조 책을 엮고 있다. 다섯 번째 지기구조 책은 튜브형, 오픈형, 상하짝형, 트레이형, 라운드형, 프레임형, 사다리꼴형, 컷팅형, 멀티형, 피오피형, 손잡이형, 행거형, 세트박스형 등의 기존 13개 카테고리에, 내장재형, 기억자형, 팬시형 등 3개의 카테고리가 추가되어 총 16개의 카테고리로 수록되었다. 출간을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지기구조별 카테고리 분류였다. 대부분 해외에서 개발된 지기구조로 영문을 한글로 구분하는 작업이 쉽지는 않았다. 그래서 분류 기준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로 정하고, 어려운 영문은 한글 이름으로 분류했으며, 쉬운 영문은 그대로 영문 이름으로 분류하였다. 이 책이 조금이나마 패키지 디자인을 연구하는 후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이 책이 나오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패키지 디자인을 위한 지기구조 시리즈 패키지의 형태를 이루고 있는 지기구조의 도면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지기구조를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을 배제하고 지기구조의 형태를 카테고리별로 구분해 놓아 이후 연구자 및 패키지 디자이너에게 활용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대학 패키지디자인 수업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지기구조이다. 종이의 펼침과 접힘의 구조를 이해해야 하며, 내용물의 보관 및 유통까지 고려해야 하는 과정은 패키지 디자인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는 어려운 부분이 많은 수업이다.이러한 측면에서 저자의 ‘패키지 디자인을 위한 지기구조 시리즈’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학생들이 지기구조 개발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고,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선택할 수 있어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구조가 결정된 후 치수를 그리는 과정을 줄일 수 있는 도면 다운로드 서비스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 추천서 가운데
1일 1장 뽑아 쓰는 냅킨 경제학
더퀘스트 / 티나 헤이 (지은이), 김고명 (옮긴이), 김성일, 옥효진 (감수)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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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
소설,일반
티나 헤이 (지은이), 김고명 (옮긴이), 김성일, 옥효진 (감수)
필수개념부터 최신 용어를 뽑아 정리해 경제 기본지식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당장 경제뉴스를 보거나 사람들과 대화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단어부터 정리했다. 냅킨 딱 한 장의 일러스트로 설명해 텍스트보다 이미지에 익숙한 요즘 세대가 술술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부담스럽게 외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경제원리가 머릿속에 저절로 저장된다. 이제 막 경제공부를 시작하려는 사회초년생, 주식 열풍에 떠밀려 시작했지만 정작 그 원리를 모르는 초보투자자, 경제용어가 헷갈려 재테크에 번번이 실패하는 사람, 금융용어를 몰라 사람들과 대화하다 민망한 경험이 있던 사람까지 하루 딱 한 장씩 뽑아 읽고 금융문맹에서 탈출해보자.1장 재테크학 개론 복리 / 저축 / 예산 / 부채 / 이자 / 은행 / 비상금 / 보험 / 1장 퀴즈 2장 나 못 믿어요? 신용 / 신용카드 / 신용점수 높이기 / FICO 점수 / 2장 퀴즈 3장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판다 투자 / 자산군 / 분산 투자 / 위험과 보상 / 자산 배분 / 로보어드바이저 / 3장 퀴즈 4장 짜릿한 롤러코스터 주식 / 주식시장 / 불마켓과 베어마켓 / 펀드 / ETF / 채권 / 기업공개 / 4장 퀴즈 5장 모두의 경제학 GDP / 인플레이션 / 경기 침체 / 연준 / 5장 퀴즈 6장 순이익 또는 순손실 재무제표 / 손익계산서 / 재무상태표 / 부채 / 6장 퀴즈 7장 디지털화폐 암호화폐 / 비트코인 / 암호화폐공개 / 블록체인 / 7장 퀴즈 8장 재테크 유식자 되기 72의 법칙 / 크라우드펀딩 / 사회 환원 / 헤지펀드 / 보이지 않는 손 / 게임 이론 / 8장 퀴즈 9장 잘 생각해서 신고하세요 세금 / 세금 신고 / 소득공제 / 9장 퀴즈 10장 빛나는 노후를 위해 퇴직금 적립 /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 사회보장연금 / 10장 퀴즈 11장 크게 한판 벌여보자 사업 /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법 / 사업계획서 / 스타트업 자금 조달 / 11장 퀴즈자본주의 시대, 금융문맹에서 탈출하시겠습니까? 미셜 오바마, 하버드대 교수, 뉴욕대 교수, 홍춘욱 박사 강력 추천! 뉴스, 유튜브, SNS에서 경제, 재테크에 대한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이다. 인플레이션, 금리, 주식, 펀드, 연금… 자본주의 시대에 살면서 경제를 모른다는 건, 한국에 살면서 한글을 모르는 것과 다름없다. 이제는 필수로 알아야 할 경제상식을 쉽고 빠르게 공부하는 방법은 없을까? 경제용어를 공부하기 위해 사전을 찾아보면 오히려 긴 설명과 어려운 용어가 줄줄이 섞여 나와 쉽게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이때 ≪1일 1장 뽑아 쓰는 냅킨 경제학≫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책은 필수개념부터 최신 용어를 뽑아 정리해 경제 기본지식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당장 경제뉴스를 보거나 사람들과 대화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단어부터 정리했다. 냅킨 딱 한 장의 일러스트로 설명해 텍스트보다 이미지에 익숙한 요즘 세대가 술술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부담스럽게 외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경제원리가 머릿속에 저절로 저장된다. 이제 막 경제공부를 시작하려는 사회초년생, 주식 열풍에 떠밀려 시작했지만 정작 그 원리를 모르는 초보투자자, 경제용어가 헷갈려 재테크에 번번이 실패하는 사람, 금융용어를 몰라 사람들과 대화하다 민망한 경험이 있던 사람까지 하루 딱 한 장씩 뽑아 읽고 금융문맹에서 탈출해보자. ‘경알못’에겐 백 마디 말보다 그림 한 장이 즉효! 일러스트와 맞춤 예시로 구글 검색보다 쉽고 빠르게 알려준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3분의 2가 기본적인 금융 사용능력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의 90%는 금융에 대해 고등학교 때 필수적으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도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전 국민 금융이해력 조사’에 따르면 한국 국민의 금융이해력 점수는 66.8점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최소목표점수 66.7점을 아슬아슬하게 웃돌았다. 그런데 20대(18~29세)의 금융이해력 점수는 64.7점으로 이에 못 미치는 상황이었다. 또한 20대의 점수는 60대(65.8점)보다도 낮다. 자본주의 시대에 살면서 경제를 모른다는 건, 한국에 살면서 한글을 모르는 것과 같다.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든다’라고 앨런 그리스펀 전 미국연준 의장 역시 말한 바 있지 않은가. 금리와 환율, 유가의 변화, 그로 인한 주식과 부동산 가격의 변화 등에 둔감하면 살아남기 어려운 요즘, 경제와 금융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는 것은 필수이다. 《1일 1장 뽑아 쓰는 냅킨 경제학》은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기초 경제지식을 명쾌하게 알려준다. 요즘 사람들을 위한 경제설명 맛집! 냅킨 한 장으로 배우는 명쾌한 경제원리 ‘냅킨 한 장에 경제의 기본원리를 그려보자!’라는 생각은 저자가 하버드 MBA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밟을 때 느꼈던 어려움에서 출발했다. UCLA에서 인문학을 전공했던 저자는 은행원이나 금융 컨설턴트 출신의 동기들과는 경제공부의 출발점이 달랐다. 또한 숫자와 문자를 하나하나 따지며 이해하는 좌뇌형 학습자가 아니라, 이미지와 전체 개념을 통으로 이해하는 우뇌형 시각적 학습자이기 때문에 어려움은 더욱 컸다. 어떻게 공부하면 좀 더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경제원리를 익힐 수 있을까 생각하던 저자는 독학으로 냅킨 몇 장에 경제 관련 주제를 알아보기 쉽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냅킨 경제학’의 시작이었다.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세금과 연금 부분은 한국 최고 전문가가 설명한다 《1일 1장 뽑아 쓰는 냅킨 경제학》은 직관적인 그림과 간결하고 위트 넘치는 설명으로 짧은 시간 내에 기본 경제공부를 마스터할 수 있게 돕는다. 총 1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재테크의 기본 용어부터 시작해 주식시장, 가상화폐, 연금, 세금, 경영까지 경제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게 돕는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에 있는 퀴즈를 통해 앞서 배운 것들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게 해준다. 기본적인 경제원리 설명을 제외한, 9장 세금과 10장 연금 부분은 특별히 한국 실정에 맞춰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김성일 저자와 옥효진 저자가 감수 및 재가공을 했다. 한 장의 냅킨으로 시작된 경제 이야기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금융문맹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자산계획, 더 나아가 예상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고 있다. 미셸 오바마, 홍춘욱, 김성일 등이 추천한 경제 콘텐츠 요즘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금융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 책은 특히 미셸 오마바가 선택한 경제 교육서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하버드대와 코넬대 등에서도 학생들의 경제교육을 위해 활용했으며, US뱅크, 체어스은행, 세계 최대 자산관리사 UBS은행과도 협약을 통해 수백만 명의 고객에게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단순히 재미있게 경제 상식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넘어 많은 오피니언리더와 대학, 은행권에서도 이 콘텐츠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급할 때 쏙쏙 뽑아 쓰는 냅킨처럼 하루 한 장씩, 펼쳐서 공부해보자. 마치 중요한 화면을 캡쳐한 것처럼 독자의 눈, 그리고 머릿속에 경제원리가 저장될 것이다.이자가 뭔지는 아실 겁니다. 은행에 예금을 하면 나중에 돈을 조금 더 보태서 돌려받죠. 예를 들어 1,000달러를 예금했는데 이자가 연 2%라고 하면, 1년 후에 20달러를 버는 겁니다. 원금에 이자를 보태 1,020달러가 되는 거죠.그 돈을 통장에 그대로 두면 다음 해에는 맨 처음 원금 1,000달러가 아니라 1,020달러에 2% 이자가 붙습니다. 그래서 20달러가 아니라 20달러 40센트를 벌게 되죠(이거야말로 돈 놓고 돈 먹기!). 이렇게 통장 잔액이 늘어나면서 이자가 더 붙는 것, 즉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것을 복리라고 합니다.복리는 돈을 기하급수적으로 불리는 마법입니다. 고작 40센트 더 받는 게 뭐 대단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액수가 점점 커지면 상상을 초월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오늘부터 한 달 동안 매일 1만 달러씩 받는 것과 1센트로 시작해서 매일 2배씩 늘려서 받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만 달러씩 받으면 한 달 후 총액이 31만 달러가 되지만, 매일 2배씩 받으면 무려 1,073만 7,418달러가 됩니다. 현금계수기에 불이 나겠군요! 이게 바로 복리의 위력입니다.-1장 재테크학 개론 중- 투자란 이득을 기대하며 돈을 투입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이미 많은 것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교육에 투자할 때 우리가 기대하는 이득은 높은 소득이나 유망한 직업일 겁니다. 명품 구두에 투자할 때는 칭찬이나 지위 상승을 기대하고요.범위를 재테크로 한정하면, 투자는 금전적 이득을 기대하며 주식이나 채권처럼 다소 위험이 따르는 자산에 돈을 넣는 행위입니다.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상승 곡선을 그립니다. 장기적으로 경제가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경제가 성장하는 이유는 인구가 늘고 기술이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사람이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소비자가 증가한다는 뜻입니다. 기술이 발전하면 노동자의 생산성이 향상되고 전에 없던 것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기업의 매출과 수익이 증가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투자를 통해 그 파이의 한 조각을 내 몫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을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1단계: 기업의 소유권을 사거나(예: 주식 매수) 기업에 돈을 빌려준다(예: 채권 매수).-2단계: 기업이 상품을 팔아 성장한다.-3단계: 가치가 높아진 소유권을 팔아서 차익을 챙기거나 기업으로부터 원금과 이자를 받는다.-3장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판다 중- 주식시장은 초대형 경매시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매 거래일에 아마존을 포함해 모든 상장기업의 주식이 매매 대상이 되고 잠재적 매도자와 매수자들이 희망 가격을 제시합니다.이들의 줄다리기를 통해 주가가 오르락내리락합니다. 아마존 주식의 실제 가치가 3,000달러라고 생각하는 투자자는 누가 2,000달러에 판다고 하면 얼른 살 것입니다. 반대로 그 가치가 1,500달러밖에 안 된다고 생각하는 투자자는 2,000달러를 준다고 하면 얼른 팔겠죠.그러면 투자자들은 주식의 가치를 어떤 방법으로 평가할까요? 최고의 평가법에 대해서는 의견이 많이 갈리지만, 가장 흔히 쓰는 방법은 기업의 미래 수익을 예측한 후 그에 대해 얼마를 지불할 용의가 있는지 따져보는 것입니다. 언론에서 어떤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가 나오면 투자자들이 미래 수익에 대한 예측치를 낮추면서 주가가 떨어집니다. 좋은 뉴스는 반대겠죠?-4장 짜릿한 롤러코스터 중-
만들고 싶은 미니어처 돌 하우스
큐리어스(Qrious) / 김아름.김기정 지음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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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Qrious)
취미,실용
김아름.김기정 지음
원단, 패턴 종이 등 다양한 재료로 상자를 장식하여 생활 소품, 가구 등을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돌 까또나주(Doll Cartonnage)’는 다양한 재료로 상자를 장식하여 생활 소품 등을 만드는 공예인 ‘까또나주’와 ‘인형’을 결합한 공예이다. 판지와 원단 등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내 인형만의 예쁜 공간과 소품을 만드는 법을 담았다.까또나주와 만나 보세요 LESSON1. 기본 도구와 재료 알아보기 ·기본 도구 ·기본 재료 ·장식용 부재료 LESSON2. 기본 형태 만들기 ·사각 상자 ·원형 상자 ·다각 상자 part1. 동화 속 작은 마을 Fairy tale village 달콤한 나의 집 My Sweet home 01 인형의 집 02 침대 03 책장 04 피크닉 가방 05 마카롱 상자 06 3단 마카롱 케이크 07 보물 상자 08 강아지 집 09 핸드 캐리어 Column 1. 아토마루 작가의 사랑이 필요한 도란도란 part2. 아름다운 날들 Beautiful Days 드레스 룸 Dress Room 01 룸 박스 Column 2. 프리저브드 아마란스 공방 쁘띠돌리가든 02 화장대 Column 3. 미니어처 소품 어디서 살까? 03 스툴 04 액세서리 수납장 05 수납 스톨 06 옷장 07 원형 핸드백 08 카노티에 09 모자 케이스 10 슈즈 박스 11 슈즈 컬렉션 Column 4. 마리로제 작가의 슈니봉봉 part3. 그녀의 작은 정원 Little Garden 플라워 숍 Flower Shop 01 아리의 꽃집 02 장식장 03 도어형 장식장 04 리본걸이 05 테이블 Column 5. 커피 향 가득한 카페 만들기 06 계단식 화단 07 꽃 수레 08 화분 09 꽃 상자 Column 6. 쁘띠치카 작가의 슈가캔디&당근 Column 7. 이브리 작가의 쿠쿠&클라라 책 속 부록 ·까또나주 재료 어디서 살까? ·온라인에서 공예품 판매하기 ·전체 수록 작품 사이즈·난이도‘돌 까또나주(Doll Cartonnage)’는 원단, 패턴 종이 등 다양한 재료로 상자를 장식하여 생활 소품, 가구 등을 만드는 공예인 ‘까또나주’와 ‘인형’을 결합한 공예예요. 인형, 인형 옷, 룸 박스, 인형 소품 등 인형에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는 많지만 인형 옷을 제외한 인형 용품은 일반인이 재료를 구하기도, 만들기도 쉽지 않아요. 그래서 육일전을 비롯한 인형 관련 마켓이 열리면 인형과 관련 소품은 고가에 판매된답니다. 『만들고 싶은 미니어처 돌 하우스』는 나의 인형을 위한 집과 소품을 만들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책이에요. 판지와 원단 등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내 인형만의 예쁜 공간과 소품을 만드는 법을 담았답니다. 카노티에와 슈즈 컬렉션, 드레스 룸과 플라워 숍… 인형들을 위한 따뜻한 집을 내 손으로 지어요 만들기 쉬운 수납 상자부터 드레스룸, 플라워 숍 등 다양한 룸 박스까지 까또나주는 처음인가요 낯선 이름이라 어려울 것 같지만 걱정하지 말아요. 기본 상자 만드는 법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요. 사각형, 원, 다각형부터 복잡하지만 예쁜 인형 가구까지. 따라 하다 보면 나만의 예쁜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종이와 원단만 준비하세요 복잡한 도구는 필요 없어요.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와 종이, 마음에 드는 원단이나 패턴 종이만 준비하세요. 어디서든 예쁜 소품을 만들 수 있어요. 내 인형에게 꼭 맞는 작은 공간 이층집부터 드레스 룸, 플라워 숍까지 꾸며 봐요. 육일돌, 마론인형 등 인형 사이즈에 맞춰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인형 소품뿐 아니라 내가 쓸 소품으로도, 정성이 담긴 선물로도 좋아요. 세계적인 인형 작가와 셀럽 인형들이 함께한 책 아토마루 작가의 사랑이 필요한 도란도란, 마리로제 작가의 슈니봉봉, 쁘띠치카 작가의 슈가캔디&당근, 이브리 작가의 쿠쿠&클라라가 함께해 만드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했어요.
초역 논어
레디투다이브 / 야스토미 아유미 (지은이), 고운기 (옮긴이)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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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투다이브
소설,일반
야스토미 아유미 (지은이), 고운기 (옮긴이)
경제학자이자 동양 문화 전문가인 도교대 교수 야스토미 아유무가 2500년 전의 고전 《논어》를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한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이 지금까지 출간된 논어 책과 다른 이유는, 현대인의 언어로 재해석한 ‘초역’ 논어라는 점이다. 제아무리 명문장이라 한들, 뜻을 알아차리기 어렵고 내 삶에 적용할 수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仁), 지(知), 효(孝), 충(忠), 덕(德) 등 논어가 다루는 본질적인 주제를 현대인이 처한 환경에 맞추어 쉽고 유연하게 해석하여 2500년 전 고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시인이자 고전 연구자인 역자 고운기 교수의 정갈하고 웅숭 깊은 언어가 고전의 울림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들어가는 말. 삶을 지배하는 문제의 실마리를 찾아, 다시 논어를 묵상하다 읽기 전에. 논어는 어떤 책인가? 1장. 배운다 - 학이 편에서 2장. 알고 다스린다 - 위정 편에서 3장. 어진 사람이 된다 - 팔일 편, 이인 편에서 4장. 아는 것을 넘어 즐기게 된다 - 공야장 편, 옹야 편에서 5장. 도리를 지킨다 - 술이 편, 태백 편에서 6장. 아는 것을 행한다 - 자한 편, 향당 편, 선진 편, 안연 편에서 7장. 착함과 정직함이 있다 - 자로 편에서 8장. 군자의 말과 행실을 배운다 - 헌문 편에서 9장. 지식을 나눈다 - 위령공 편에서 10장. 좋은 사람과 함께한다 - 계씨 편, 양화 편, 미자 편, 자장 편, 요왈 편에서 역자의 말. 2500년의 시간을 건너 비로소 마음에 닿은 논어“삶이 흔들리고 어려움이 파도처럼 밀려올 때 마음이 시끄럽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수천 년간 인류는 논어를 읽었다.” 도교대 교수인 야스토미 아유무가 불멸의 고전 《논어》를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풀이했다. 이 책에는 논어 500여 절 중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공감과 깨우침을 주는 213구절이 10개의 주제로 묶여 있다. 논어의 핵심이며 명수라 할 만한 문장들을 한 페이지에 한 구절씩 담아, 누구나 부담없이 쉽게 논어를 접할 수 있으며, 현대에도 유효한 가르침만을 골라 엮었기에 케케묵은 고전이 아닌 현대 철학자의 아포리즘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삼성 이병철 회장부터 아이브 장원영까지,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책.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논어》를 현대어로 다시 읽는다! 공자가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산다면 비즈니스가 잘 풀리지 않을 때, 직장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인간관계가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상사나 후배와 겪는 트러블 때문에 고통스러울 때 어떻게 할까? 경제학자이자 동양 문화 전문가인 도교대 교수 야스토미 아유무가 2500년 전의 고전 《논어》를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한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이 지금까지 출간된 논어 책과 다른 이유는, 현대인의 언어로 재해석한 ‘초역’ 논어라는 점이다. 제아무리 명문장이라 한들, 뜻을 알아차리기 어렵고 내 삶에 적용할 수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仁), 지(知), 효(孝), 충(忠), 덕(德) 등 논어가 다루는 본질적인 주제를 현대인이 처한 환경에 맞추어 쉽고 유연하게 해석하여 2500년 전 고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시인이자 고전 연구자인 역자 고운기 교수의 정갈하고 웅숭 깊은 언어가 고전의 울림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시끄러운 마음과 풀리지 않는 일로부터 의연해지고 싶을 때 리더들은 언제나 논어를 찾았다. 2500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한 공자의 가르침! 2천 수백 년 전에 공자가 뱉은 말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그 울림은 사라지지 않았고, 백 년에 걸쳐 책으로 기록되어 많은 사람의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져 지금까지 울림을 주고 있다. 《논어》가 수천 년간 사람들의 마음을 떨리게 한 비결이 무엇일까? 그것은 인간의 진실에 대한 탐구가 담겨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중국 춘추시대의 학자인 공자는 세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열일곱 살에 어머니마저 잃었다. 고아가 된 공자는 소년 시절 거칠고 천한 일을 하면서 곤궁한 생활을 했다고 전해진다. 책에서 공자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여러 가지 것에 능한 사람이 되었다'고 제자들에게 말한다. 고등교육은 받지 못했으나 독학으로 학문을 깨우친 공자는, 수많은 제자를 거느리고 재상들이 찾아와 조언을 구하는 인물이 되어서도 주변인들과 겸손하게 문답을 나누었다. 알아차린 진실은 명확하게 말했고, 아는 단계까지 이르지는 못했으나 자신이 고민하고 있는 바에 대해서는 지혜를 구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공자와 제자들이 인간 본성에 대해 탐구한 기록이 《논어》이다. 《논어》를 두고 케케묵은 사상을 전하는 옛날 책이라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더 좋은 철학과 사상을 전달하는 학자들이 얼마나 많고, 좋은 책이 얼마나 많은데 2천 수백 년 전의 책을 붙잡고 있느냐고 말한다. 이것은 논어를 글자 그대로만 읽었기 때문에 가지는 잘못된 생각이다. 《논어》는 오히려 현대 사회에서 옳다고 여겨지는 것에 조목조목 반박하고 진정한 옳음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에 가깝다. ‘위정’ 편의 한 구절을 보자. 학습 회로가 열린 군자는 상황에 따라서 자신을 새롭게 바꾸는 일이 가능하다. 이런 사람은 고정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생각이 자꾸만 변하는 사람을 우리는 줏대가 없다며 손가락질한다. 그러나 공자는 다르게 해석한다. 배움에 익숙한 사람은 깨달음을 얻는대로 행동도 바뀌기 마련이기에, 늘 자신을 새롭게 고친다는 것이다.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열린 자세를 칭찬한다. 이런 진보적인 시선을 가진 이를 보수의 대명사로 낙인찍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시대를 풍미한 리더들은 《논어》의 이런 혁명적인 가르침을 이미 잘 알고 있었기에 매일 마주하는 문제에 더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 어둡고 어수선한 마음을 밝힐 등불을 찾아 《논어》를 읽었고 마음 깊은 곳에서 울림을 얻었다. ‘언젠가 한 번은 읽어야지’ 생각만 했던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논어 책은 없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으로 꼽는 논어. 그런데 당신은 왜 그동안 논어를 읽지 못했는가? 읽기도 어려운 한자어와 고어가 뒤섞인 난해한 해석,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에게는 전혀 와닿지 않는 지난한 배경 설명, 무엇보다도 5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에 지레 겁을 먹고 ‘언젠가는 이뤄야 할 목표’로만 간직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그렇다면 이 책으로 인생의 목표 하나를 달성해보길 바란다. 책의 제목에서도 밝혔듯 이 책은 '초역(超譯)'한 논어이다. 고전을 원문 그대로 싣지 않고, 간추리고 해석을 붙여 현대인들이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다시 엮은 것이다. 우리는 선인들의 말과 글 안에 숨은 의미를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기 위해 고전을 읽는다. 그러므로 학술적으로 한 글자 한 글자 분석하며 《논어》를 읽는 것보다 주관적인 해석을 더해 이해하는 쪽이 현명하다. 고전을 오랫동안 연구한 사람이면서 경제 전문가이고 이 세상에 발을 담그고 사는 생활인이기도 한 저자는 현대인의 눈으로 논어를 읽었다. 그리고 2020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쉽게 이해하고 삶 곳곳에 적용할 수 있도록 꼭꼭 씹어 풀어 놓았다. 《논어》의 내용을 전부 싣지도 않았다. 현대와 어울리지 않는 부분은 일부 삭제하였고, 공자가 살던 시대에는 진리였으나 지금은 모순이라고 여겨지는 부분 역시 무시했다. 이런 점이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출간되자마자 일본에서는 동양 고전 분야 베스트셀러에 등극하였고, 독자들로부터 ‘논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다’는 호평을 받았다. 《초역 논어》는 고전을 현재적 시선으로 다시 읽고자 하는 독자들은 물론, 스스로 삶의 문제의 실마리를 찾는 사람들에게도 반가울 삶의 지침서이며, 논어가 전하는 배움의 기쁨과 그 깊은 울림을 문득 깨닫게 하는 책이다. 인류의 유산 《논어》를 가장 쉽고,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내 삶의 한가운데에 고전을 들여놓자.《논어》를 주관적 방법으로 읽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그 것은 말 속에 담긴 진실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완전히 납득될 때까지 단단히 껴안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고대 선인의 말이 주는 울림을 기다리는 것이다. 나는 이 과정을 거쳐 수십 번 《논어》를 읽었고, 내가 세상을 살며 맞닥뜨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찾았다.고전을 오랫동안 연구한 사람으로서, 경제 전문가이며 이 세상에 발을 담그고 사는 생활인으로서, 이 책은 철저히 객관적이면서 동시에 매우 주관적인 책이다. 그래서 제목에 '초역(超譯)'이라는 말을 붙였다. 원문 그대로를 싣는 것이 아니라 간추리고 해석을 붙여 나와 같은 현대인들이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다시 엮은 것이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매일 세 번씩 반성한다매일 자신을 돌이켜 세 가지를 하고 있는지 반성한다. 첫째, 윗사람에게 잘 보이려는 욕심에 나 자신을 속이고 있지 않은가.둘째, 친구의 기분을 맞추자고 마음에 없는 말을 하지 않았는가.셋째, 충분히 알지 못하고, 몸에 익지 않은 것을 너무 가볍게 나의 주장인 것처럼 아랫사람에게 전하지는 않았는가. (학이 편. 4)- 1장. 배운다 중에서 40세가 되어40세가 되어, 그때까지 내가 가야만 한다고 확신했던 그 길을 의심하게 되었다.나는 그저 세상을 헤매고 있음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위정 편. 4-3)- 2장. 알고 다스린다 중에서
당신 없는 나는
심야책방 / 오밤 이정현 지음, Lo.seed 그림 /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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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책방
소설,일반
오밤 이정현 지음, Lo.seed 그림
인스타그램에서 수십만 팔로워에게 사랑받는 화제의 작가 오밤 이정현과 그라폴리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Lo.seed가 호흡을 맞춰 만들어낸 책으로, 출간 전부터 많은 독자들의 호기심과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있다. <당신 없는 나는>은 그 누군가를 소중히 여기는 보편적인 마음, 그리고 그 사람을 사랑하는 동안 느끼는 모든 감정의 흐름을 감미로운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그려낸 책이다. 사랑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이 위트 넘치고 사랑스러운 책은 독자의 마음이 담긴 노트로 비로소 완성된다. 이 책에 수록된 러브노트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직접 꾸미고 기록하면서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표현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별한 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사람에게 진심을 보여주기에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책이다.프롤로그 1. spring 지금, 당신 곁에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있나요? 그 사람에게 당신의 마음을 선물하세요. 《당신 없는 나는》은 이제껏 출시된 여타 기프트북과는 차원이 다른 책이다. 인스타그램에서 수십만 팔로워에게 사랑받는 화제의 작가 오밤 이정현과 그라폴리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Lo.seed가 호흡을 맞춰 만들어낸 이 책은 출간 전부터 많은 독자들의 호기심과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있다. 《당신 없는 나는》은 그 누군가를 소중히 여기는 보편적인 마음, 그리고 그 사람을 사랑하는 동안 느끼는 모든 감정의 흐름을 감미로운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그려낸 책이다. 사랑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이 위트 넘치고 사랑스러운 책은 독자의 마음이 담긴 노트로 비로소 완성된다. 이 책에 수록된 러브노트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직접 꾸미고 기록하면서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표현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별한 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사람에게 진심을 보여주기에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책이다. 수십만 네티즌의 마음을 울린 감성 작가 오밤, 그라폴리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Lo.seed가 그려낸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아름다운 날들을 추억하는 나와 당신의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순간에는 수많은 감정이 깃들게 마련이다. 만남의 기쁨, 모든 순간을 함께하고 싶은 절실함, 함께하지 못하는 순간의 그리움, 더 잘해주지 못한 순간에 대한 아쉬움……. 《당신 없는 나는》은 그 모든 순간의 의미와 감정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구현하고 엮어낸 책이다. 이 책은 수많은 네티즌에게 사랑받는 두 작가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탄생했다. SNS와 《달을 닮은 너에게》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검증받은 작가 오밤과 떠오르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Lo.seed가 그 주인공이다. 인스타그램에서 글을 연재하며 5만 팔로워가 훌쩍 넘는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오밤 이정현은 사랑하는 사람의 심경을 대신 노래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그의 남다른 감성과 위트 있는 문체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공감할 만한 달콤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선율을 빚어냈다. 보는 순간 웃음 짓게 만드는 Lo.seed의 사랑스러운 그림은 때로는 귀여움으로, 때로는 애틋함으로, 때로는 따뜻함으로 오밤의 글에 아름다운 빛깔을 입혔다.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사랑했던 순간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들의 글과 그림에 애틋한 공감을 느끼며 미소 지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이 독자분들의 소중한 ‘당신’에게 건네는 진한 한마디가 되었으면 해요. 당신이 없는 곳에서도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_작가의 말 “공감 백배! 30년 모태솔로 연애세포도 깨울 책!” _@onclear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말의 수십 가지 표현이 담긴 아름다운 책” _@lalatango “밸런타인데이 최고의 선물이 될 듯합니다!” _@rosesinmay 《당신 없는 나는》은 혼자서만 보고 즐기는 단순한 그림 에세이가 아니다.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행복한 순간, 소중한 감정을 함께 공유하기 바라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오밤의 글과 Lo.seed의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 책은 독자의 정성으로 비로소 완성된다. 이 책의 챕터 사이사이에는 독자가 직접 기록하고 꾸밀 수 있는 러브노트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 사람을 만나 자신의 삶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에 대한 감정이 지금 얼마나 애틋한지, 그리고 그가 자신의 인생에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 진심을 담아 기록할 수 있는 노트다. 이 장을 기록하며 독자들은 소중한 사람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다시금 돌아보고, 세상 하나뿐인 그에게 진심을 보여주는 특별한 경험을 할 것이다. 인기 작가 오밤의 멋스러운 캘리그라피와 그가 지금껏 선보이지 않은 색다른 감성을 엿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을 감상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사랑하는 마음이 진실한 한, 그들의 모든 날은 특별한 순간이다. 《당신 없는 나는》은 생에 다시 오지 않을 그 특별한 순간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건넬 수 있는 가장 특별한 선물이다.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
텍스트칼로리 / 장주희 (엮은이)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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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칼로리
소설,일반
장주희 (엮은이)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을 맞이해 텍스트칼로리에서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엄마와 딸이 번갈아 가며 교환일기를 쓰듯, 같은 주제에 대해 엄마의 답변과 딸의 답변을 번갈아 가며 쓰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서로의 생각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본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는 엄마와 딸이 그동안 소홀했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질문들로 채워져 있고, 2부는 의외로 몰랐던 서로의 취향에 대한 질문들로 이루어져 있다. 3부는 딸이 궁금한 엄마의 젊은 시절, 또는 딸이 아이였을 때의 추억을 함께 곱씹어볼 수 있는 질문들로 구성되었다. 마지막 4부는 조금 더 깊은 대화로 이끌어 줄, 인생과 가치관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들로 채워져 있다. 간단한 단답형 질문부터 밸런스 게임, 그리고 사뭇 진지한 주제의 질문들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100개의 질문들에 답을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엄마와 친해지고 싶은 딸, 부쩍 말수가 줄어든 사춘기 딸과 대화를 나누고 싶은 엄마, 모녀간에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은 사람, 어버이날 또는 엄마의 생신을 맞이해 뜻깊은 선물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교환일기를 작성함으로서 엄마와 딸은 오래도록 소중한 추억이 될 책 하나를 함께 완성하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1부 일상 2부 취향 3부 추억 4부 인생 에필로그“하루에 한 뼘씩 엄마와 딸이 가까워지는 100가지 질문!” ‘우리 엄마만의 특별한 매력을 세 가지 적어 보세요.’, ‘최근에 엄마에게 미안한 일이 있었나요?’, ‘엄마가 가장 생각나고 보고 싶을 때는 언제인가요?’, ‘지금 딸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엄마를 동갑내기 친구로 만난다면 어떤 얘기를 나누고 싶나요?’ 같이 살든 떨어져 살든, 바쁘다는 핑계로 가족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누기 힘들다. 가족이니까, 늘 옆에 있으니까 언제든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미루다 보면 어느새 시간은 훌쩍 흘러가 버린다. 오랜만에 대화하려니 왠지 어색해서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 경우도 있다.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는 그렇게 고민만 하고 있는 엄마와 딸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엄마에게 최고의 선물은 딸과 함께하는 시간이고, 그건 딸 역시 마찬가지다. 서로의 답변으로 가득 채워진 교환일기는 마치 먼지 쌓인 졸업앨범처럼, 이따금 꺼내서 읽어 보면 웃기기도 하고 코끝이 찡해지기도 하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출간하는 만큼,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에게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우리 딸만의 특별한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내가 생각하는 딸의 매력을 세 가지 적어 보세요. ‘이것만 안 하면 좋겠다.’싶은 엄마의 말이나 행동이 있나요? 그리고 그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서로의 답변도 적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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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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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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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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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중용, 밝은 마음을 찾아가는 배움과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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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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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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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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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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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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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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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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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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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