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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리 두려운가
젠토피아 / 이희문 (옮긴이), 오쇼 (강의) / 2020.03.24
24,500

젠토피아소설,일반이희문 (옮긴이), 오쇼 (강의)
지혜의 연금술 45권. 불안, 불안전, 위기를 직면하면 사람은 겁에 질려서 외면하고 회피하려 애쓴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삶을 온전히 살아낼 수 없다. 독자들은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의 우너천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온갖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초대하는 글 5 1. 두려움이란 무엇인가 8 2. 두려움은 어디서 오는가 59 3. ‘신뢰’라는 신비 127 4. 두려워 말고 사랑하라 181 5. 두려움 없이 살아가라 217오쇼는 인간의 의식을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온갖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인류에게 도움을 준 깨달은 스승이다. 달라이 라마 (His Holiness the 14th Dalai Lama) 모든 인간의 내재적 잠재성을 경험적으로 체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오쇼의 빛나는 통찰력은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오쇼의 책은 모든 공공도서관에 비치되어야 하며, 더 높은 차원의 ‘참나’를 추구하는 사람들 모두가 집에 두고 읽어야 한다.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 나의 오랜 벗 디팩 초프라를 통해 오쇼의 책들을 접한 뒤로 나는 삶의 내면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게 되었다. 오쇼가 살아있을 때 만나지 못한 게 너무나 안타깝다. 마돈나(Madonna) 불안, 불안전, 위기를 직면하면 사람은 겁에 질려서 외면하고 회피하려 애쓴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삶을 온전히 살아낼 수 없다. 독자들은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의 우너천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온갖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우리는 계속해서 두려움 속에 살아간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다른 모든 경험도 훼손하는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 사랑이 두려움으로부터 나온 거라면 그것은 오염되고 훼손된 사랑이다. 진리를 구도할 때, 그 구도가 두려움으로부터 출발된 거라면, 그대는 결코 진리를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그대가 뭘 하더라도 이것만큼은 명심하라. 두려움에서 기인하면, 그대는 성장하지 못할 것이다. 그대는 그저 쪼그라들고 사멸하게 될 것이다. 두려움은 죽음을 위해서 봉사한다.두려움이 없는 사람은 삶이 그대에게 선물로 주고 싶어 하는 모든 것을 얻는다. 이제 장벽은 없다. 그대에게는 선물이 쏟아지고, 그대가 뭘 하더라도 강한 힘과 권능과 확실성, 그리고 놀라울 정도의 진정성을 갖게 된다.두려움에 휩싸여서 살아가는 사람은 언제나 내면에서 떨고 있다. 그는 늘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상태로 살아간다. 삶은 길지만 그대가 끊임없이 두려워하며 살아간다면... 그리고 두려움은 각양각색으로 존재한다. 그대는 끝없이 긴 목록을 만들 수 있다. 그러면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 두려움이 존재하는지에 깜짝 놀랄 것이다. 그래도 그대는 살아 있다! 그렇게도 짧은 인생에서 각종 감염, 질병, 위험, 납치, 테러가 도처에 존재한다! 그리고 마침내 그대가 결코 피할 수 없는 죽음이 있다. 그대의 삶 전체는 암흑이 될 것이다.두려움을 떨쳐버려라. 그 두려움은 어린 시절부터 그대를 무의식적으로 사로잡았다. 이제 의식적으로 그것을 떨쳐버리고 성숙해져라. 그러면 그대가 성장해갈수록 삶은 더욱 그윽한 빛을 발산할 것이다. "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세계 (상)
한길사 / 시오노 나나미 글, 김석희 옮김 / 2009.07.13
18,500원 ⟶ 16,650원(10% off)

한길사소설,일반시오노 나나미 글, 김석희 옮김
시오노의 필력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역사 대작 지중해 세계가 ‘이슬람 해적’의 침입으로 충격에 빠지다 팍스 로마나가 무너지고 군웅할거의 시대에 들어간 지중해. 로마제국에 의해 \'평화\'롭기만 하던 바다가 로마 멸망 이후 치열한 세력다툼의 현장이 된다.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는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가 로마 이후 지중해 세계를 다룬 역사교양서이다. 로마가 유지해 온 \'평화\'가 깨지고 난 후 지중해 세계는 \'이슬람 해적\'의 침입으로 충격에 빠진다. 사라센의 해적들이 활개치는 지중해의 모습은 서양의 입장에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사건이었다. 그리하여 결국 기독교 국가들이 일어나 지중해는 이슬람과 기독교의 격전장이 되고야 만다. 기독교 국가들은 종교적인 동기부여로 \'십자군\'을 일으켰고 수도회와 기사단이 맹렬한 공방을 전개한다. 한편 바다를 장악한 이슬람 세력은 자연스럽게 바다 너머까지 진출하고자 하였고, 지중해 바다의 격전은 지중해 주변 영토로 확대된다. 로마 이후 새로운 대립의 장場이 된 지중해. 이를 둘러싸고 다분히 \'종교적\'인 이유를 내세워 대립한 이슬람과 기독교 세계의 세력 다툼은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로마 역사를 고스란히 우리에게 펼쳐낸 시오노 나나미의 목소리로 지중해 세계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듣는다. 해적 머리말 제1장 내해에서 경계의 바다로 이슬람의 대두 사라센인 해적 납치 새로운 진출 신성로마제국 표적이 된 수도원 ‘성전’(지하드) 스키피오를 꿈꾸며 로마로 팔레르모 함락 북아프리카의 이슬람 사회 가에타·나폴리·아말피 다시 로마로 ‘성전’(구에라 산타) ‘바다의 공화국’ ‘사라센의 탑’ 시라쿠사 함락 ‘십자군 시대’ 이전의 십자군 간주곡―일종의 공생 ‘이슬람의 관용’ 이슬람―시칠리아 지중해의 기적 제2장‘성전’(지하드)과 ‘성전’(구에라 산타)의 시대 계속되는 해적질 이탈리아, 일어나다 노르만인이 왔다 이탈리아의 해양도시국가 아말피·피사·제노바 베네치아의 해적 대책 ‘십자군’ 시대 ‘맞기 전에 때린다’ 마지막 십자군 이탈리아의 경제인들 교역 상품 사라센의 황금 제3장 두 개의 국경 없는 단체 ‘구출수도회’ ‘구출기사단’ 연표 그림 출전 일람 권말부록―사라센의 탑 리구리아 지방 토스카나 지방 라치오 지방 아브루초 몰리세 지방 풀리아 바실리카타 지방 캄파니아 지방 칼라브리아 지방 시칠리아 지방 사르데냐 지방 몰타팍스 로마나가 무너지고 지중해는 군웅할거의 시대에 들어간다. 질서 없는 지중해를 지배한 것은 ‘이슬람 해적’이었다. ‘오른손에는 칼, 왼손에는 코란’을 외치며, 납치와 약탈을 일삼는 사라센 해적들. 그 만행에 기독교 국가는 마침내 들고 일어났다. 납치된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해 수도회와 기사단이 살아나 맹렬한 공방을 전개한다. ‘로마인 이야기’ 완간 후에도 시오노는 결코 쉬지 않았다 시오노 나나미의 집필 여정은 과연 어디가 끝일까. 냉철하고 통쾌하게 역사를 추적해가는 그 놀라운 필력의 원천은 어디서 비롯될까. 2006년 말, 일흔의 나이에 이르러 15년에 걸친 『로마인 이야기』(전15권)의 집필 대장정을 마침내 끝냈을 때, 시오노에게 더 이상 본격적인 주제의 후속 작품은 생각할 수 없었다. 있어도 가벼운 역사에세이나 작가로서의 자신을 삶을 돌아보는 글 정도였다. 그 스스로 완간의 소회를 밝힌바, 한 해 한 권을 반드시 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한 번도 갖지 못했던 긴 ‘여름방학’을 가지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그 말과는 반대로 그는 지난 2년간 조금도 쉬지 않았다. 짧은 휴식 뒤에, 쓰지 않으면 안 되는 무언가에 사로잡혀 다시 글 감옥에 자신을 가두었다. 예상도 못했던 두툼한 두 권의 책,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상·하)를 들고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기 때문이다. 로마제국의 멸망이 안타까웠을까? 아니, 열여섯 살 학창시절부터 자신을 매료시켰던 『일리아스』의 무대, 문명의 바다 지중해가 아니었던가. 탁월한 역사 저술가로서 지중해의 푸른 물결 위에 아로새겨진 찬란한 문명의 무늬, 인간의 드라마를 그려보고 싶은 유혹은 뿌리치기 어려웠을 것이다. 로마는 지중해가 ‘내해’가 아니게 되었을 때 소멸했다 시오노 나나미는 ‘로마인 이야기’ 제15권 『로마 세계의 종언』에서 ‘포스트 임페리움’(post imperium)라는 마지막 장을 할애하여 로마제국의 종언을, 흔히 말하는 476년 서로마 제국의 멸망에서 더 나아가 설명하고 있다. 즉 ‘제국 이후’의 7세기까지를 다루고 있는데, 이는 시오노가 궁극적으로 문명의 종말이라는 관점에서 로마제국의 종말을 보려 했기 때문이다. 또 그런 관점의 중요한 잣대가 되는 것이 지중해 세계의 변화였다. 시오노는 지중해가 로마제국의 ‘내해’(mare interunm)가 아니게 되었을 때 소멸했다고 보았다. 유럽과 중·근동과 북아프리카를 망라하는 대제국을 창설하고 계속 기능을 발휘하게 한 시대의 로마인에게, ‘우리 바다’라고 불린 지중해를 둘러싼 모든 지역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자기네 힘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 자기들밖에 해결할 수 없는 ‘우리 문제’였다. 즉 지중해 북쪽과 남쪽이 같은 로마 문명권이었다. 그러나 7세 이후 지중해는 양쪽을 서로 연결하는 길이 아니라 양쪽을 갈라놓는 경계선으로 변했고, 그때 로마 세계는 사라졌다. 그렇다면 그 지중해 세계에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지중해의 운명을 건 기독교 문명과 이슬람 문명의 대격돌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는 ‘로마인 이야기’의 연장선상에서 중세와 르네상스 시기를 거치는 약 1천 년의 역사시기를 다루며, ‘팍스 로마나’(로마에 의한 평화)가 무너진 이후 무주공산이 되어버린 지중해 세계에 새로운 문명인 이슬람 세력(사라센 해적/오스만투르크제국)의 거대한 그림자를 조명하고 있다. 상권에서는 8~10세기에 걸쳐 주인 없는 바다에 쉴새없이 불어 닥치는 사라센 해적의 유례없는 유린상과 기독교 세계의 힘겨운 반격상을 그린다. 특히 이탈리아 4대 해양도시국가들의 활약과 십자군 원정에 대해 약술하고, 해적에 납치되어 북아프리카에서 노예 신세가 된 수많은 기독교도의 구출을 목표로 결성된 ‘구출수도회’와 ‘구출기사단’의 순교적 활동도 다룬다. 하권에서는 1453년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뒤 해적들을 앞세워 서구에 대한 대대적인 공세를 시도하는 오스만투르크제국과 이에 맞서는 기독교 연합세력 간의 치열한 공방전을 그린다. 술레이만 1세, 메메드 2세, 프랑수아 1세, 카를로스 1세(카를 5세), 교황 레오 10세, 해적 바르바로사, 안드레아 도리아 등 영명한 역사적 군주들과 걸출한 지도자들의 힘겨루기와 두뇌전략이 흥미롭게 펼쳐지며, 프레베자 해전, 제르바 해전, 키프로스 공방전, 레판토 해전 등 지중해의 운명을 건 문명 간의 전쟁을 그린다.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는 시오노가 그동안 펴낸 로마와 르네상스 관련 저작들을 하나로 꿰어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바다의 도시 이야기』, 『콘스탄티노플 함락』, 『로도스 섬 공방전』, 『레판토 해전』,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르네상스의 여인들』, 『신의 대리인』 등의 저서가 ‘나무’에 해당한다면, 이번 책은 ‘숲’에 해당한다. 역사라는 인간 세계의 갖가지 양상을 제대로 재현하려면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시각이 필요한데, 시오노는 지중해 한복판에 서서 전후좌우를 넓게 살핀다. 이슬람 해적, ‘성전’의 이름으로 지중해 전역을 유린하다 시오노가 이번 책에서 다루는 큰 주제는 단연 ‘해적’이다. 21세기 오늘날에도 소말리아 바다나 말라카 해협에 나타난 해적에 대한 외신을 가끔 접할 때가 있지만, 천년 전에 지중해를 충격에 빠뜨린 해적은 중세 라틴어에 어원을 두고 있는 ‘코르사로’(이탈리아어 corsaro)라는 이른바 ‘공인된 해적’이었다는 점에서 국가적 규모의 대책이 필요했다. 단순히 개인의 이익을 얻으려는 목적의 비공인 해적 ‘피라타’(이탈리아어 pirata)와 달리 그 배후에 공인이든 묵인이든 국가나 종교가 버티고 있었던 자들을 가리킨다. 570년 아라비아 반도의 메카에서 무함마드가 태어나고, 613년 포교를 시작한 이래 마치 커다란 백지 위에 잉크병을 쏟은 것처럼 이슬람화의 물결은 서쪽으로 거세게 전개된다. 서기 642년에는 알렉산드리아를 함락하여 이집트를 이슬람화했고, 카르타고가 함락된 698년 무렵에는 이미 북아프리카 전역이 이슬람의 지배를 받는다. 이슬람교도가 북아프리카를 제압하자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그들과 마주보게 된 기독교 세계의 주민들은 이슬람교를 믿는 그 아랍인들을 ‘사라센인’이라고 불렀다. 로마제국이 멸망한 뒤 평화와 안전은 사라져버렸고, 파도가 잔잔하고 햇빛이 아낌없이 쏟아지는 지중해 남쪽의 주인이 된 이슬람교도들은 손쉽게 이익을 취할 수 있는 해적질에 몰입했다. 더구나 ‘성전’이라는 이름으로 그들의 종교(이슬람)는 이교도들을 해치는 행위를 정당화했다. ‘오른손에는 칼, 왼손에는 코란’을 외치며 납치와 약탈을 일삼는 사라센 해적들은 그야말로 기독교 세계를 전율케 했다. 지중해의 파도가 밀려오는 거의 모든 지방이 피해를 보면서도 로마 교황은 속수무책이었고, 안전보장의 의무가 있는 비잔티움제국도 고작 입막음하듯 명색뿐인 선단을 보낼 뿐이었다. 오로지 바닷가 높은 지형에 수없이 망루(‘사라센의 탑’)를 설치하여 침입하는 해적을 조금이라도 빨리 발견하고 도망가는 방법밖에는 다른 대비책이 없었다. 한마디로 중세 지중해의 서민들은 참으로 살기 어려운 시대였다. “팍스(평화)를 확립하는 것은 군사가 아니라 정치적 의지다” 해적의 등장은 로마라는 질서가 무너지고 로마인이 가장 높게 추구했던 법의 정신이 사라졌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로마제국이 건재했던 시대에 제위에 오른 황제들이 하나같이 명심했던 것은 자국민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면 통치자로서 실격이라는 생각이었다. 그리스처럼 높은 예술문화나 심원한 사상을 꽃피우지는 못했지만 로마는 적어도 안전을 책임지는 제도를 구현했다. 그것이 고상한 가치는 아닐지 몰라도 로마인들은 인간사회의 더 중요한 실질적 기반을 만들어냈다. 해적에 초점을 맞춰 역사를 읽어내는 시오노의 현실주의적이고 냉철한 관점은 ‘팍스’(평화)에 대한 다음 설명에서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평화는 간절히 바라는 것만으로는 실현되지 않는다. 인간에게는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누군가가 평화를 어지럽히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분명히 언명하고 실행해야만 비로소 평화가 현실화되는 법이다. 따라서 평화를 확립하는 것은 군사가 아니라 정치 의지였다.” “현실에 절망한 인간들은 신神에게 쉽게 의지하는 법이다” 문화와 문명이라는 면에서 어느 쪽이 우월하다고 논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자기가 가진 힘을 최대한 활용하여 더욱 높이 향상하겠다는 의욕은 ‘중세 전기’에는 적어도 이슬람 쪽이 우월했다. 그 의욕을 해적질에 쏟아부은 것이 기독교 세계의 주민에게는 불행이었지만. 어쨌든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공인 종교가 되는데 300년이 걸린 반면, 지중해 전역에 이슬람의 그림자가 짙게 물든 데 걸린 시간은 100년에 불과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신흥종교가 항상 갖는 돌파력과 아랍 민족의 정복욕이 합해진 결과라 흔히 말할 수 있겠다. 하지만 동로마제국이라고도 불리는 비잔티움제국은 기독교 교리논쟁으로 다시 분열하고, 관리들은 부정부패를 일삼고, 서민들에겐 무거운 세금이 부과되었다. 이렇게 악정이 겹치면 민중은 괴로운 법이다. 현실에 절망한 인간은 쉽게 의지할 수 있는 상대를 찾는 법이다. 중세 사람들은 신앙심이 깊었다. 비참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가질 수 없는 이 암흑시대에 믿고 의지할 것은 신밖에 없었던 것이다. 노예로 붙잡힌 무고한 기독교 시민들은 살기 위해 개종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시오노는 종교에 대해서도 현실주의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심원한 가르침은 마음속을 깨끗하게 해주고 죽은 뒤의 평온을 베풀어줄지 모르지만,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행동으로 몰고가는 힘은 주지 않는다. 구체적이고 현세적인 이점이 인간에게 결정적인 일보를 내딛게 하는 계기가 된다.” 오늘날 지중해 연안지방들은 모두 매력적인 관광지다. 그런 곳들이 과거에는 해적에게 분탕질을 당하고 사람도 살지 않는 땅이었다고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어쨌든 7세기부터 18세기까지 1천 년 넘는 세월 동안, 북아프리카에서 습격해오는 이슬람 해적을 빼고는 지중해 세계의 역사를 이야기할 수 없다. 책을 마치며 시오노는 ‘평화’에 대한 인상을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해상에서 이들 관광지를 바라볼 때마다, 그리고 지금은 레스토랑이나 나이트클럽으로 쓰이고 있는 ‘사라센의 탑’을 만날 때마다 ‘팍스’(평화)란 결국 일반 서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생각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치밀어오르는 쓴웃음을 지으며 생각한다. 인간이란 안전만 보장되면 자기들끼리 그런대로 잘 해나갈 수 있는 존재라고.”
내 생애 첫 회계 공부
원앤원북스 / 유양훈 (지은이) /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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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소설,일반유양훈 (지은이)
‘회계’ 하면 대부분 재무제표상의 복잡한 숫자와 용어를 떠올리고 거부감을 느낀다. 그러나 사실 회계는 숫자를 이용해 기업의 정보를 전달하는, 경영활동에서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언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모든 기업은 정보이용자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경영상태와 성과부터 사소한 업무까지 회계로 기록하고 관리한다. 따라서 직접 사업을 하는 경영자나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주식투자 등 재테크를 위해 회사의 정보를 얻으려는 투자자 모두에게 회계지식은 필수다. 기업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지금 당장 회계를 공부하자. 회계를 공부하려는 사람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용어와 개념을 익히는 것이다. 우선 회계학이 무엇을 위한 학문이고 세무회계, 원가회계 같은 과정에서 어떤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지 목적을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그다음은 실전이다. 이 책은 회계의 이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금을 중점으로 자산의 회계처리와 비용처리를 다루는 등 경영자나 근로자가 주의 깊게 살피고 공부해야 할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기업의 재무제표 작성 절차와 해석하는 법을 쉽게 설명해 회사의 경영성과를 알아야 하는 투자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회계 원리가 적용된 사례와 관련 법률, 실무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도 함께 다루고 있어 회계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에게 딱 맞는 입문서다. 현직 세무사이자 국내 기업의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한 저자는 회계를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지식과 실무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면밀히 담았다. 특히 기업회계로 시작해 자산과 자본, 부채의 개념을 친절히 설명하기 때문에 사회생활에서 접하는 회계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지은이의 말 | 경영의 기본 언어 회계를 쉽게 알아보자! STEP 1 회계가 처음이라면 용어부터 알아보자 회계란 무엇인가? 회계는 어떻게 분류하는가? 계정과목이란 무엇인가? 부기와 기장은 어떤 의미인가? 전표란 무엇을 뜻하는가? 재무제표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가? 결산이란 무엇을 하는 과정인가? STEP 2 기업회계는 기업회계기준과 재무제표에서 시작한다 회계학의 문법은 기업회계기준이다 재무보고와 회계원칙, 제정기관을 파악하자 K-IFRS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재무상태표로 기업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손익계산서, 일정 기간의 손익을 보여준다 기업의 현금흐름을 보여주는 현금흐름표 현금흐름표 작성법을 알아보자 STEP 3 자산을 알면 회사가 보인다 자산이란 무엇인가? 유동성의 핵심, 현금 및 현금성자산 부도대손위험을 파악하려면 매출채권을 보자 유형자산은 어떻게 인식하는가? 무형자산은 어떻게 인식하는가? 유형자산의 감가상각, 이렇게 하는 것이 답이다 무형자산의 감가상각, 이렇게 해야 효과적이다 재고자산은 중점을 두고 관리해야 한다 부동산을 인식하는 방법과 그 기준을 알아보자 차량운반구 자산을 회계처리 해보자 임직원에게 빌려준 자산, 이렇게 처리하자 산업재산권과 영업권에는 무엇이 있는가? STEP 4 부채와 자본의 개념을 알아보자 부채를 이해하고 구분해보자 무엇을 충당부채라고 하는가? 회사의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 사채 자본의 개념에 대해 익혀두자 자본금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자본잉여금에 대해 확실히 파악하자 자본조정이란 어떤 것을 의미하나? 자본거래에서 나타나는 증자와 감자를 알아보자 이익잉여금의 처분, 배당·적립·상각·이입이 있다 자본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본변동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와 결손금처리계산서를 배우자 STEP 5 수익으로 경영활동의 자원흐름을 읽자 수익이란 무엇인가? 수익을 인식하고 측정해보자 재화판매의 수익인식과 회계처리 용역제공의 수익인식과 회계처리 이자·배당금·로열티 등의 회계처리 건설계약으로 인한 수익과 비용을 인식해보자 기업에 자원을 이전하는 정부보조금 STEP 6 비용의 회계처리와 기타 회계 급여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자 복리후생비와 임원급여, 세무상 중요사항을 확인하자 퇴직연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접대비는 세무상 문제를 주의하자 해외출장 지출의 회계처리는 이렇게 하자 자산의 사용권을 이전하는 리스의 회계처리 회계정책 변경과 회계추정 변경 회계변경의 구체적인 처리방법을 살펴보자 재무제표에 발생한 오류를 파악하자 지분법에 대한 회계처리, 이렇게 하면 된다 STEP 7 효율적으로 원가를 관리하는 원가회계 원가회계란 무엇이며 어떤 것인가? 원가의 개념과 분류방식을 면밀히 익히자 원가흐름과 집계, 원가계산의 중요성을 이해하자 제조원가명세서의 작성과 손익계산서와의 관계를 파악하자 STEP 8 새는 돈 막는 세무회계 방법 공평과세를 하기 위한 세무회계 법인이 납부하는 세금, 법인세 세무조정과 소득금액 계산이 세무회계의 핵심이다 결산조정과 신고조정의 차이를 알자 익금의 범위와 내용을 명확히 체크하자 재무회계상 비용과 세법상 손금의 차이를 파악하자 손금으로 인정하지 않는 항목은 무엇인가? 법인세 산출세액은 어떻게 계산하는가? 세액감면과 세액공제로 법인세 차감납부세액을 줄이자 법인세 신고 및 납부흐름을 한눈에 익히자 STEP 9 실무에 바로 써먹는 회계 노하우 돈을 받아내고 싶다면 먼저 채권을 파악하라 유능한 경리·재무담당자는 법을 공부한다 법인주식을 거래할 때는 세금 문제를 주의하자 억울한 세금통지서, 이렇게 대처하자 공동사업을 하기 전에 장단점부터 알아보자 세무조사, 겁먹지 말고 미리 대비하자 재무비율 분석으로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자딱딱하고 어려운 회계는 가라! 초보자를 위한 완벽한 실무 회계 활용법 ‘회계’ 하면 대부분 재무제표상의 복잡한 숫자와 용어를 떠올리고 거부감을 느낀다. 그러나 사실 회계는 숫자를 이용해 기업의 정보를 전달하는, 경영활동에서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언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모든 기업은 정보이용자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경영상태와 성과부터 사소한 업무까지 회계로 기록하고 관리한다. 따라서 직접 사업을 하는 경영자나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주식투자 등 재테크를 위해 회사의 정보를 얻으려는 투자자 모두에게 회계지식은 필수다. 기업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지금 당장 회계를 공부하자. 회계를 공부하려는 사람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용어와 개념을 익히는 것이다. 우선 회계학이 무엇을 위한 학문이고 세무회계, 원가회계 같은 과정에서 어떤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지 목적을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그다음은 실전이다. 이 책은 회계의 이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금을 중점으로 자산의 회계처리와 비용처리를 다루는 등 경영자나 근로자가 주의 깊게 살피고 공부해야 할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기업의 재무제표 작성 절차와 해석하는 법을 쉽게 설명해 회사의 경영성과를 알아야 하는 투자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회계 원리가 적용된 사례와 관련 법률, 실무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도 함께 다루고 있어 회계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에게 딱 맞는 입문서다. 현직 세무사이자 국내 기업의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한 저자는 회계를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지식과 실무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면밀히 담았다. 특히 기업회계로 시작해 자산과 자본, 부채의 개념을 친절히 설명하기 때문에 사회생활에서 접하는 회계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 책으로 회계의 기초부터 실무까지 한 단계씩 차근차근 정복해보자! 자산부터 자본과 부채, 세무회계까지 9 STEP으로 끝내는 회계의 모든 것! 이 책은 회계 용어부터 실무 노하우까지 총 9 STEP으로 구성되어 있다. STEP 1에서는 회계의 개념과 기본 용어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STEP 2에서는 기업회계의 기본과 핵심을 담았다.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을 통해 기업회계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STEP 3에서는 자산을 중심으로 기업의 흐름을 읽는다. 현금과 채권, 유·무형자산, 재고자산, 산업재산권 등 자산의 종류에 맞는 회계처리를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STEP 4에서는 부채와 자본에 대해 관련 법률과 사례를 통해 꼼꼼하게 살핀다. STEP 5에서는 기업경영의 목적인 수익을 공부한다. 재화판매, 용역제공, 이자·배당금·로열티 등 수익의 종류를 알고 회계처리를 해보자. STEP 6에서는 급여와 퇴직연금, 접대비 등 여러 비용과 세금 규정을 알아본다. STEP 7에서는 원가의 개념과 분류방식을 정리해 제조원가명세서와 손익계산서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STEP 8에서는 세무회계의 목적인 법인세부터 세무조정, 소득금액 계산, 익금, 손금 등을 체크하고 세액을 줄이는 방법과 납부흐름을 익힌다. 마지막으로 STEP 9에는 실무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 저자의 노하우를 담았다. 채권과 공동사업, 세무조사 등 몰랐다면 손해 볼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는 법을 다루었다. 이 책을 통해 회계의 기초와 원리를 짚고 회계에 더 가깝게 다가가자!회계(accounting)는 회계 실체의 거래를 기록하는 것이다. 흔히 경리, 장부기장, 부기(book-keeping)를 회계라고 알고 있는데, 이는 회계의 일부만을 강조한 개념이다. 좀 더 포괄적으로 정의하면 회계는 정보이용자가 합리적인 판단이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경제 정보를 식별하고 측정해 전달하는 과정이다. 재무상태표란 기업의 재무상태를 명확히 보고하기 위해 결산일 현재의 모든 자산, 부채, 자본을 적정하게 표시하고 있는 기본적인 재무제표를 말한다. 따라서 재무상태표를 보면 일정 시점에 기업의 자산보유 정도와 차입한 부채가 얼마인지, 주주가 납입한 자본금이 얼마인지 알 수 있다. 또한 기업의 단기채무 상환능력과 기업이 예상치 못한 자금수요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고, 기업이 조달한 자금의 활용상태와 형태(자본구조)에 대해 파악할 수 있으며, 총자본수익률이나 자기자본수익률을 계산하는 기초자료 정보를 제공한다. 재고자산의 품질이나 가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변한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 같은 기업이 해외에서 원두를 수입했다면, 일정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관하던 원두의 가치가 일부 하락할 것이다. 이 부분은 보수주의에 의한 가치 변동을 반영해야 한다.앞에서 설명하였듯이 재고자산의 평가와 관련해 기업회계기준에서는 시가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 시가를 재무상태표 가액으로 한다. 여기서 시가란 순현실가능가치를 말하며 추정 판매가치에서 판매 시까지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추정비용(판매비용 등)을 차감한 가액으로 한다. 그리고 재고자산을 저가 기준으로 평가하면 발생하는 평가손실은 매출원가에 가산하고 재고자산평가충당금을 해당 재고자산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표시한다.
팀 켈러의 부활을 입다
두란노 / 팀 켈러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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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팀 켈러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팀 켈러는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성경 속 부활 사건을 새롭고 깊게 조망한다. 1부에서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적 사실임을 밝히고, 2부에서 예수님의 부활이 성경 전체의 줄거리를 이해하는 열쇠이자 또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영위하는 원리임을 고찰한다. 3부에서는 마리아, 요한, 도마, 베드로, 바울을 통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날 때 희망 없던 우리 인생이 어떻게 근본적으로 변하는지 살펴본다. 4부에서는 우리 삶의 여러 특정 영역에 자리 잡은 깊은 두려움들을 살펴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부활에 힘입어 거기에 맞설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한다.서문. 모든 두려움을 몰아내는 생명의 빛 프롤로그. '거짓 희망'과 '불안'이 뒤엉킨 세상을 표류하다 Part 1. 답 없는 세상, 희망을 묻다 : 확실한 희망 1. 인생 단 하나의 희망, 다시 사신 예수 Part 2. '부활 복음'으로 성경과 인생 새로이 읽기 : 장래의 희망 2. 예수 부활, '미래의 창조세계'를 '오늘 여기'에 들여놓다 : 영광스러운 희망 3. 예수 부활, 잃어버린 하나님 임재를 회복하다 : 이 땅의 가치관을 뒤엎는 희망 4. 복음의 역사, 늘 인간의 직관에 반하게 움직였다 : 궁극의 대반전 5. 반전의 절정, 그분이 우리와 자리를 맞바꾸시다 Part 3. 예수의 부활이 나의 부활이 되다 : 인격적인 희망 Ⅰ 6. 내 틀과 범주로는 그분을 알아보지 못한다 : 인격적인 희망 Ⅱ 7. 내 연약함이 곧 하나님과의 연결 고리다 Part 4. 두려운 현실 한복판에서 부활의 권능을 입다 : 당신을 위한 희망 8.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온 삶이 생명을 입다 : 관계를 위한 희망 9. '은혜'의 새 자아를 입고 경청하다 : 정의를 위한 희망 10. 가난하고 약한 사람을 사랑하는 자리에 '능동적으로' 서다 : 고난 중의 희망 11. 터져 나오는 눈물, 낭비하지 않고 '기쁨의 씨'로 뿌리다 : 미래에 대한 희망 12. 부활 예수, '끝'이 아닌 '새 시작'을 향해 역사를 이끄신다 에필로그. '가장 깊은 흑암을 통과하신 예수'께 마음의 닻을 내리라 감사의 말 주2021년 3월, 미국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쓰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가장 많이 느낀 책이다." 췌장암 투병 중 집필한 팀 켈러의 진솔하고 힘 있는 신앙고백 불안의 시대, 일상을 일으킬 확실한 희망을 찾다! '오늘 여기'서 '장차 올 그 나라'를 사는 패러다임의 대전환 오늘날 기독교의 대표 절기 부활절의 풍경을 떠올려 보라. 교회에서 달걀 나눠 주는 날? 사순절과 고난주간이라는 심적 부담감에 마침표를 찍고 다시 환한 얼굴과 즐거운(?) 일상으로 돌아갈 자유를 주는 연례 행사? 예수의 부활은 성경에 나오는 그저 놀라운 초자연적 기적일 뿐인가? 오늘의 내 삶, 신음하는 이 시대와 별 상관없는 한낱 과거의 사건인가? 현대 기독교는 지금 가장 중요한 복음의 핵심을 놓치고 있다!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한 지금, 심하게 양극화된 사회 분열로 혼란한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췌장암 투병 중인 팀 켈러 목사가 '예수 부활'의 사실성과 참의미를 고찰한다. 죽음, 팬데믹, 불의, 사회 붕괴로 두려움이 일상이 된 작금의 현실에서 우리는 왜 눈을 들어 다시 '예수의 부활'을 바라보아야 하는가? '그랬으면 좋겠다'는 희망 사항이 아니라, 오늘을 견디게 할 '진짜 희망'이 절실한 세상에 내놓는 생명의 답! 예수 부활의 권능을 입어 다시 사는 것, 이보다 더 장엄하고 강력한 희망은 없다 팀 켈러는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성경 속 부활 사건을 새롭고 깊게 조망한다. 1부에서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적 사실임을 밝히고, 2부에서 예수님의 부활이 성경 전체의 줄거리를 이해하는 열쇠이자 또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영위하는 원리임을 고찰한다. 3부에서는 마리아, 요한, 도마, 베드로, 바울을 통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날 때 희망 없던 우리 인생이 어떻게 근본적으로 변하는지 살펴본다. 4부에서는 우리 삶의 여러 특정 영역에 자리 잡은 깊은 두려움들을 살펴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부활에 힘입어 거기에 맞설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예수의 부활은 신기한 마술이 아니라 선한 침략이다. 성령의 능력으로 신자의 현재 삶을 속속들이 재창조한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하나님의 '힘의 위력'이 이제 우리 안에 있다. '나를 위해 가장 깊은 어둠으로 뛰어드신 예수'를 바라보라. 인간의 자원이 아니라 '다시 사신 예수' 안에서 안식하라. 두려운 현실 한복판에서 '온 세상을 새롭게 하시고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다!부활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 해서 저절로 그것이 우리의 "산 소망"이 되지는 않는다. 부활이 실제 사건임을 아는 데서 그치지 말고 부활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부활절을 제외하고 부활을 자세히 논하는 설교를 들었던 때를 떠올려 보라면, 대부분은 잘 생각나지 않을 것이다. …(중략)…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객관적 사실을 아는 것은 바울의 말대로 "그〔분의〕 부활의 권능"(빌 3:10)을 아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다. 후자는 직접 체험함으로써 인격적으로 안다는 뜻인데, 놀랍게도 여태 교회가 이 부분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준 내용은 많지 않다. …(중략)… "예수는 ……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롬 4:25) 같은 구절들에서 보듯이, 예수님의 죽음만이 아니라 그분의 부활도 우리를 구원한다. 그런데 대다수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제시하다가 구원받는 법을 설명할 때면, 온통 십자가 이야기만 하고 부활은 곁다리로 덧붙이거나 아예 생략해 버린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14절에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라고 했다. "헛것"의 헬라어 원어 "케노스"는 "능력이 없다"는 뜻이다. 그의 말인즉 "불의에 맞서 싸워야 한다"든지 "불안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등의 윤리적 권면은 아무리 옳은 말일지라도 무력하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역사 속에서 부활하지 못하셨다면 말이다. 그분이 부활하셨기에 우리에게는 선을 위해 힘쓸 이유가 얼마든지 있으며 실제로 그렇게 살 내면의 능력까지 받았다. 하지만 그분이 부활하지 못하셨다면, 고대 철학자들과 현대 과학자들이 공히 말하듯이 세상은 결국 불타 없어질 것이다. 살아남아 그것을 슬퍼할 사람도 아무도 없을 것이고, 누가 무엇을 하든 결국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 시대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는 자신이 진지하게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인 줄로 안다. 스스로 꽤 착한 사람이라 여긴다. 그러나 대다수 그리스도인이 바울처럼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깨닫듯이, 우리는 결코 진리를 진지하게 추구한 적이 없다. 삶을 자신이 주관하고 싶어 자신의 욕망에 맞는 진리와 신을 원했을 뿐이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우리를 찾아오셔서 만나 주셨고, 우리 눈이 멀어 정당한 근거도 없이 그분을 불신하고 있음을 은혜로 깨우쳐 주셨다. 바울에게 벌어진 일도 그것이다. 그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예수가 누구인지 자신이 안다고 생각했으나 다 잘못 알았다
도전! 수퍼키즈 다이어트
비타북스 / 스토리온 수퍼키즈 제작팀 글, 박민수.김동희.송승회 감수 / 2012.03.20
14,800원 ⟶ 13,320원(10% off)

비타북스건강,요리스토리온 수퍼키즈 제작팀 글, 박민수.김동희.송승회 감수
스토리온 방영 화제의 프로그램 143.8kg 감량 신화〈수퍼키즈〉책으로 만나다! 소아비만 탈출! 100일간의 리얼 스토리 급증하고 있는 대한민국 소아비만의 충격적인 실태를 알리고 솔루션을 제시해 화제가 되었던 프로그램 〈수퍼키즈〉를 책으로 엮었다.1,200여 명이 넘는 지원자 중 선발된 10명의 수퍼키즈들은 100일간의 사투 끝에 목표 감량체중을 훌쩍 뛰어넘은 총 143.8kg이라는 경이로운 감량 수치를 기록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키 성장까지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법으로 1인 평균 3cm나 자랐다. 아이와 부모의 노력에 전문의와 심리상담가, 트레이너, 전문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집단의 축적된 노하우가 더해진 결과였다. 이 책은 10명 수퍼키즈들의 건강한 체중 감량과 성장의 기록이자, 아이의 비만으로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해 줄 실전 가이드이다. 원론적인 접근만으로 이루어진 기존 도서와는 달리, 성인병, 성조숙증, 우울증, 왕따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있었던 수퍼키즈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소아비만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내 아이에게 꼭 맞는 다이어트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100일간의 리얼 스토리를 바탕으로 방송의 감동과 재미는 고스란히 살리고, 방송에서 미처 담아내지 못했던 구체적인 지침과 실천 방안을 덧붙여 부모들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아이의 다이어트를 손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퍼키즈 전담닥터와 전담트레이너의 감수로 전문성을 더했다. 프롤로그 수퍼키즈들이 쓴 100일간의 감동 드라마 감수자의 말 가능성을 확인하게 한 10명의 수퍼키즈들 감수자의 말 소아비만 아이들은 ‘뛰어야 산다’ Part 1. 수퍼키즈는 어떻게 날씬해졌을까? 빨리 먹고 많이 먹는 식탐왕 띵똥 양한열 뚱뚱해서 혼자 용변 처리가 힘든 외식소년 권용욱 꽃미남이 되고 싶은 초고도비만 키즈 조준우 39인치의 허리사이즈를 가진 자이언트 베이비 이영주 하루 8끼, 성조숙증이 우려되는 폭식소녀 박현정 소아비만과 아토피로 괴로운 늦둥이 편식왕 한영광 과일과 채소에 거부반응 보이는 돼지공주 김지원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는 아데노이드 비대증 윤태형 날렵한 공격수를 꿈꾸는 간장보이 공혁수 짠맛에 도가 튼 염분소녀 이나영 Part 2. 어린이 비만, 왜 위험할까? 뚱뚱한 아이는 키가 크지 않는다 비만은 지금 키를 ‘최종 키’로 만든다 소아비만, 성조숙증을 초래하는 지름길 뚱뚱한 아이는 공부를 못한다 소아비만이 부른 위험한 동반자, ADHD 비만하면 우수대학 입학 확률이 낮아진다 뚱뚱한 아이는 폭력성향이 있다 스트레스가 잠재된 분노를 키운다 부모의 잘못된 훈육태도가 비만과 폭력성을 불러온다 뚱뚱한 아이는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뚱뚱한 아이는 더 쉽게 상처받는다 우울증, 폭식, 소아비만의 무한궤도 뚱뚱한 아이는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제대로 된 수면의 방해꾼, 비만 수면의 질과 성장은 비례한다 소아성인병이 몰려온다 비만 어린이, 심장질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정상 체중의 아이들도 위험하다, 소아당뇨 소아비만 잡아야 아토피 잡는다 비만이 아토피를 부른다 위험한 파트너, 아토피와 소아비만 소아비만이 평생 변비를 부른다 뚱뚱한 아이는 쾌변하지 못한다 잘못된 습관이 변비를 악화시킨다 소아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진다 세 살 비만 여든까지 간다 비만은 엄연한 ‘병’이다 소아비만의 99%는 부모가 원인이다 엄마의 잘못된 사고방식이 아이를 살찌게 한다 바쁜 부모의 잘못된 자식 사랑이 아이를 살찌게 한다 수퍼키즈 스페셜 어른의 다이어트 vs 아이의 다이어트 Part 3. 내 아이 비만 탈출을 위한 부모 수칙 지금 내 아이의 상태는? 자가진단법 내 아이의 비만 위험도는? 습관 체크리스트 비만 해소 첫걸음, 비만도 체크하기 성조숙증, 키를 체크하라!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도 바뀐다 엄마가 입맛을 바꾸면 아이의 인생이 바뀐다 프랑스 미각 교육에서 배워라 엄마의 단호함만이 아이의 식습관을 고친다 ‘오늘은 괜찮다’라는 말이 내 아이를 망친다 식사는 반드시 식탁에서 하게 하라 맞춤형 밥그릇이 내 아이를 구원한다 진정한 위는 배가 아닌 뇌에 있다 숟가락과 젓가락, 잘 쓰면 날씬해진다 밥 말아 먹는 아이 인생 말아먹는다 내 아이의 식탁에서 소금을 치워라 짜게 먹는 습관이 폭식을 부른다 무엇을 먹는가보다 어떻게 먹는가가 중요하다 먹는 방법에 따라 먹는 양도 좌우된다 살찌지 않게 먹는 방법, 따로 있다 아이를 비난하거나 공격하지 말자 부모의 부정적인 말은 아이 다이어트의 적이다 엄마의 사랑이 클수록 아이의 비만도는 줄어든다 칭찬은 뚱뚱보도 S라인으로 만든다 Part 4. 키는 쑥쑥, 살은 쏙쏙! 수퍼키즈표 식사법 수퍼키즈 식단의 10가지 기본 수칙 수퍼키즈 스페셜 레시피 수퍼키즈표 밥상 원칙, ‘622’를 지켜라 균형 잡힌 식탁에는 622가 있다 우리 아이 영양 쏙쏙 식사 노하우 수퍼키즈 엄마들은 이렇게 소금을 줄였다 보이지 않는 소금이 더 위험하다 소금 섭취 줄이는 7가지 노하우 과식은 먹는 게 아니라 몸에 버리는 것이다 남기지 않기 위해 먹은 음식, 그대로 독이 된다 과식에도 유형이 있다? 유형별 과식 극복하기 요령 있는 조절만이 폭식을 막는다 무조건 강요하면 스트레스로 더 살찐다 음식을 이해하게 만드는 게 우선이다 식품첨가물, 쏙쏙 골라내고 먹이자 식품첨가물이 내 아이를 위협한다 식품첨가물, 이렇게 제거하자 내 아이 건강은 음식 신호등이 지킨다 어린이 기호식품 신호등 표시제 비만 방지를 위한 식재료 신호등 키 크게 하려면 이렇게 먹여라 키로 가는 음식 vs 살로 가는 음식 성장에 도움되는 식재료 vs 성장을 방해하는 식재료 폭력성이 염려된다면 이렇게 먹여라 행복 호르몬을 늘리면 폭력성은 사라진다 세로토닌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 아이 성격을 고치려면 이렇게 먹여라 단맛 중독에서 벗어나게 하라 성격을 좋게 하는 식단의 비밀 Part 5. 수퍼키즈는 운동부터 다르다 수퍼키즈 운동의 특징 수퍼키즈 운동 필수 준비물 이것만은 꼭 알고 시작하자 수퍼키즈 운동 프로그램 수퍼키즈 운동 전 스트레칭 팔꿈치 잡아당기기 팔 잡아 고개 비틀기 엎드려 허리 늘리기 허리 숙여 발끝 닿기 발목 눕혔다 세우기 무릎 굽혀 다리 얹기 다리 모아 들어 당기기 엎드린 채 두 다리 잡기 수퍼키즈 홈 트레이닝 뒤꿈치 들면서 만세하기 팔다리 모으며 걸어가기 팔 벌려 제자리 뛰기 앉았다 일어나기 벽 짚고 무릎 높이 차기 버피테스트 엎드려 발 바꿔 교차하기 백 하이킥 팔굽혀펴기 수퍼맨 대칭 등배 운동 윗몸 일으키기 옆구리 운동 스텝박스 오르내리기 스텝박스 한발 점프하기 스텝박스 두발 점프하기 줄사다리 점프하기 트램펄린 수퍼키즈 운동 후 스트레칭 양발 벌린 채 엉덩이 빼기 엎드려 등허리 늘려주기 앉아 허리 늘리기 엎드린 채 무릎 풀어주기 엎드린 채 한쪽 다리 비틀기 바로 누워 다리 들어올리기 무릎 끌어 모으기 다리 굽혀 비틀기 수퍼키즈 아웃도어 트레이닝 걷기 다리 교차하며 달리기 거꾸로 달리기 단거리 왕복 달리기 줄넘기 철봉 매달리기 물살 가르며 달리기 물살 밀며 달리기 부록 수퍼키즈들의 위대한 식단 키 성장을 위한 한열이의 식단 대사증후군 치료를 위한 용욱이의 식단 초고도비만 타파를 위한 준우의 식단 복부비만 해소를 위한 영주의 식단 성조숙증 예방을 위한 현정이의 식단 편식과 아토피 예방을 위한 영광이의 식단 소아당뇨 예방을 위한 지원이의 식단 아데노이드 비대증 치료를 위한 태형이의 식단 탄수화물 중독 타파를 위한 혁수의 식단 짠맛 중독 치료를 위한 나영이의 식단어른을 위한 다이어트 따라하기는 그만!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다이어트 〈도전! 수퍼키즈 다이어트〉로 키 성장과 체중 감량을 동시에 잡자 ‘어릴 때 살은 키로 간다’는 새빨간 거짓말! 이제 부모가 바뀌어야 할 때입니다 연초 포털사이트에서 초등학생 약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새해 목표와 계획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이어트’가 3,210표로 1위를 차지했다. 외모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요즘 아이들의 성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다. 반면 엄마들은 살보다는 키에 관심이 많다. 자녀가 또래보다 키가 작으면 큰일 날 것처럼 고민하면서도, 또래보다 뚱뚱한 것에 대해서는 지나칠 정도로 관대하다. 이 모든 게 ‘어릴 때 살은 모두 키로 간다’는 말 때문이다. 속설과는 달리 어릴 때 살은 절대 키로 가지 않는다. 소아비만 아이를 둔 부모는 아이가 또래보다 발육 상태가 좋다는 것에 위안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성조숙증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성호르몬이 조기에 분비돼 신체적으로 빠른 성장이 일어났을 뿐, 성인이 되었을 때의 최종 키는 작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이제 내 아이의 키를 키우기 위해서라도 다이어트는 필수적이다. ‘어린이 다이어트’라고 하면 쉽고 간단할 것 같지만, 실상은 어른 다이어트보다 훨씬 까다롭다. 다이어트법을 잘못 따라했다가는 성장판이 닫혀 키가 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린이의 경우 어른에 비해 지속력이 약하고 의지가 부족해 다이어트라는 과제를 혼자 지속하기가 매우 어렵다.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시중의 도서들은 이론서에 불과할 뿐 이렇다 할 지침서가 없는 실정이었다. 《도전! 수퍼키즈 다이어트》는 국내 최초로 시도된 소아비만 탈출 프로젝트 〈수퍼키즈〉의 제작진이 알려주는 어린이 다이어트의 모든 노하우가 담긴 실전 가이드북이다. 세간에 떠돌던 소아비만과 성장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소아비만이 야기할 수 있는 각종 문제들을 짚어줌으로써 부모로 하여금 소아비만의 실태를 바로 알고 아이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진 식습관을 건강하게 바꾸고, 놀이하듯 운동에 익숙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을 주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아이의 다이어트를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수퍼키즈 프로젝트를 전두 지휘했던 전담닥터와 전담트레이너의 감수로 보다 전문성을 더했다. 〈수퍼키즈〉는 어떤 프로그램이었는가? 국내 최초로 시도된 소아비만 탈출 프로그램 〈수퍼키즈〉는 급증하고 있는 대한민국 소아비만의 실태를 알리고 솔루션을 제공한 새로운 형식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공격적인 다이어트나 첨예한 서바이벌 중심의 성인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달리, 아이들의 성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건강과 자존감을 지켜 주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취지였다. 소아건강 전문의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소아비만 탈출 십계명을 제시하고, 전문 트레이너의 맞춤형 트레이닝에 힘입어 아이들이 비만에서 벗어나 변화해가는 모습을 그렸다. 그 결과 100일간 총 143.8kg 감량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갱신하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살만 빼는 다이어트는 No! 대세는 키도 크고 살도 빼는 다이어트! 그동안의 다이어트법은 오로지 살 빼는 데 집중한 나머지 지나치게 식사량을 제한한다든지, 무리한 운동을 제안하는 등 아이의 건강이나 키 성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도전! 수퍼키즈 다이어트〉는 감량 뿐 아니라 키 성장까지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법이다. 실제로 100일간의 다이어트 결과 수퍼키즈들은 1인 평균 체중은 약 14.3kg를 감량했고, 키는 약 3cm 성장했다. 이와 같은 수퍼키즈들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하게 바꿔 성장과 감량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법을 제시한다. 방송 당시 화제가 되었던 ‘뚱뚱한 아이는 공부를 못한다’, ‘비만하면 우수대학 입학 확률이 낮아진다’, ‘뚱뚱한 아이는 폭력 성향이 있다’, ‘뚱뚱한 아이는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등 그동안 몰랐던 소아비만의 진짜 문제점들을 상세히 짚어주고, 이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전문가집단의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한 성인병, 성조숙증, 우울증, 왕따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있었던 수퍼키즈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소아비만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다이어트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방송에서 지나가 아쉬웠던 부분은 꼼꼼히 정리하고, 방송에서 미처 담아내지 못했던 구체적인 지침과 실천 방안을 덧붙여 부모들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아이의 다이어트를 손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소아비만 탈출 가이드 이 책은 크게 5개의 파트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수퍼키즈는 어떻게 날씬해졌을까?」에서는 10명 수퍼키즈들의 생생한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한다.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실려 있어 변화한 아이들의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저마다 달랐던 아이들의 증상과 그에 따른 식이요법, 운동처방 등이 실려 있어 아이 다이어트에 참고해볼 수 있다. 「Part 2. 어린이 비만, 왜 위험할까?」에서는 방송 속 ‘소아비만 십계명’을 기본으로 세간의 잘못된 소아비만 상식을 짚어주고, 올바르게 바로잡아준다. 또한 미처 몰랐던 소아비만의 위험한 면면을 알려줌으로써 부모로 하여금 아이 다이어트를 보다 건강하게 지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Part 3. 내 아이 비만 탈출을 위한 부모수칙」에는 현재 내 아이의 상태를 자가진단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비만도 계산법 등이 실려 있다. 또한 비만으로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부모가 아이의 다이어트에서 어떤 역할을 해주어야 하는지 구체적인 실천 지침이 수록되어 있어 아이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다. 「Part 4. 키는 쑥쑥, 살은 쏙쏙! 수퍼키즈표 식사법」에서는 실제 수퍼키즈들에게 적용되었던 식단의 기본 수칙을 토대로 올바른 식습관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또한 부모에게 가장 큰 고민이었던 아이 편식을 고치는 건강한 식습관으로의 개선법, 고칼로리 음식 살찌지 않게 먹이는 방법, 키 크는 데 도움 되는 식재료 고르는 법 등 실생활에 곧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개한다. 「Part 5. 수퍼키즈는 운동부터 다르다」에서는 수퍼키즈들을 날렵한 몸매로 이끌었던 운동법이 공개된다. 매 운동 과정마다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으며, 운동별 주의사항까지 수록되어 있어 바로 옆에서 1대1 개인 트레이닝을 받는 듯한 생생함을 가져다준다. 또한 아이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이 제시되어 있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맞춤형 운동 처방이 가능하다. 「부록: 수퍼키즈들의 위대한 식단」에서는 수퍼키즈들이 실제로 먹었던 일주일치 식단을 공개함으로써 실생활에서 아이의 다이어트 식단을 짜볼 수 있도록 했다. 내 아이와 증상이 비슷한 수퍼키즈의 식단을 따라해볼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다.
가끔은 별을 바라본다
지혜 / 김기갑 (지은이) /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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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소설,일반김기갑 (지은이)
24세의 젊은 나이에 경찰에 투신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해 나름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어느덧 정년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저자가 시 한 편, 한 편에 삶의 강렬한 순간들을 포착해 담아 내려 했다. 독자들이 시를 음미하면서 조금이나마 공감하고 나아가 마음의 여유와 위로까지 얻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고 말한다.시인의 말 5 1부 그럭저럭 자동차 12 장맛비 13 야채 가게에서 14 난초 15 등나무 16 손톱을 깎으며 18 소망 19 얼굴 20 해질녘 언덕에 올라 21 둥글다는 것 22 낙엽 23 심연에서 24 내려놓기 25 거리 26 진심 27 안개 28 하루 29 말 30 그럭저럭 31 기다림 32 2부 고추 노고 34 감사 35 순교 36 비린내 37 장래 희망 38 살인 39 집착 40 그땐 그럴 수밖에 41 사는 지혜 42 정화 43 생 44 고추 45 그러하기 46 세상 47 소명 48 원망 49 거리에서 50 탈지면 51 빗방울 52 감 53 3부 불꽃놀이 권력자 56 화 57 낙원 58 강가에서 59 노안 60 지루함 61 밤비 62 나이 63 달 64 우주 65 불꽃놀이 66 징후 67 가을 햇살 68 익숙함 69 수평선 70 갈등 71 삶이란 72 은행나무 아래 73 외톨이 74 안다는 것 75 4부 은행나무 길 봄 78 모과 79 목련 80 어느새 81 인생 나무 82 이해법 83 그래도 85 눈 오는 아침 86 은행나무 길 87 활 88 공기 89 끝끝내 90 단풍 91 산길 92 그러다 93 희망 94 결단 95 이발 96 장승 깎기 97 순수 98 5부 너 혹시나 100 전나무에게 101 사라지지 않았다 102 이유가 있겠지 103 이러려고 104 그날 105 나무 106 바로 그때 107 너 108 다짐 109 꼭 110 어떻게 살 것인가 111 그러려니 112 사람과 자연 113 먼지가 될 때까지 114 길 115 눈물 116 자작나무 117 그녀 118 오래된 책 119 만족 120 해설오래된 시간에서 피어나는 사물 감각오홍진 12224세의 젊은 나이에 경찰에 투신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해 나름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어느덧 정년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시 한 편, 한 편에 삶의 강렬한 순간들을 포착해 담아 내려 했다. 독자들이 시를 음미하면서 조금이나마 공감하고 나아가 마음의 여유와 위로까지 얻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은퇴 후에는 지금처럼 자연과 삶을 노래하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제2의 삶을 꿈꾸고 있다. 보잘 것 없는 이 시집으로 세상에 사랑을 전하고, 보다 아름다운 지구를 만드는 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 ---[시인의 말]에서 가을 햇살이 너무 좋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지구라는 별에 온 보람이 있다 - 「가을 햇살」 전문 식물학자가/ 꽃은 알 수 없다고 고백하는 것// 천문학자가/ 별은 알 수 없다고 고백하는 것// 지식의 양이 빗방울이라면/ 무지의 양은 바다임을 아는 것 - 「안다는 것」 전문 「가을 햇살」을 먼저 보자. 피라미드를 만든 자본은 아마도 “가을 햇살이 너무 좋다”고 외치는 시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자본의 원리는 말 그대로 자본을 증식하는 데 있다. 가을 햇살이 좋다고 자본이 증식되는 것은 아니다. 시인은 다르다. 이 말을 외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시인은 “지구라는 별에 온 보람이 있다”고 강조한다. 자본의 원리로 보면 지구는 끊임없이 개발되어야 할 대상이다. 여기저기서 난개발이 이루어지는 상황을 떠올려 보라. 인간의 욕심이 커질수록 지구는 그만큼 더 파괴되어간다. 지구는 인간의 삶터로 한정될 수 없다. 온갖 생명들이 사는 터전이 바로 지구이다. 가을 햇살을 바라보는 시인의 마음이 곧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들의 마음과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자본의 논리에 매이면 가을 햇살에 서린 생명의 힘을 볼 수 없다. 자본은 무엇보다 인간의 시선으로 다른 생명을 판단하기 때문이다. 「안다는 것」에 나타나는 대로, 안다는 것은 모르는 것을 그 자체로 인정하는 것과 같다. 인간을 중심에 세운 자본은 이 점을 인정하지 않는다. 사물에 의미를 부여하는 주체는 오로지 인간일 뿐이라고 자본은 주장한다. 시인은 “꽃은 알 수 없다고 고백하는” 식물학자와 “별은 알 수 없다고 고백하는” 천문학자를 말한다. 이들은 무언가를 안다는 점보다 무언가를 모른다는 점을 먼저 내세운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은 겸손하다. 아는 것에 집착하는 사람은 결코 모른다는 말을 내뱉지 않는다. 빗방울 같은 지식으로 바다처럼 넓은 무지를 애써 감추려고 한다. 다시 말하지만, 겸손한 사람은 모르는 것을 안다고 말하지 않는다. 아는 것을 빌미 삼아 피라미드의 끝에 올라가려고 하지도 않는다. 경쟁 사회에서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인정하는 사람은 수없이 많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수 있다. 먼 길을 돌아 다른 사람보다 느리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도 있다. 하지만 「끝끝내」라는 시에 표현된바, 냇물은 흐르고 흘러 결국에는 바다에 이른다. 거꾸로 가는 듯 느껴질 때도 있고, 바짝 말라 흐르는 일 자체가 힘들 때도 있고, 아예 꽁꽁 얼어버려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는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냇물은 “끝끝내 있어야 할 곳에 가고야” 만다. 냇물이 이른 바다는 피라미드의 꼭대기와는 다르다. 바다는 모든 생명이 이르는 원초적 장소와 같다. 생명으로 태어난 존재라면 마땅히 받아들여야 할 죽음의 세계라고 해도 좋다. 이리 보면 시인이 말하는 겸손한 시적 주체는 자연 이치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자본의 원리 반대편에 자연 이치가 있다. 모든 생명을 한 생명으로 뭉뚱그리는 이치라고 표현하면 어떨까? 김기갑이 지향하는 시적 세계는 「이해법」이라는 시에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이 시에서 그는 누군가 행동이 굼떠 보인다면 당신이 급하지 않은지 돌아보라고 이야기한다. 누군가 바보같이 보인다면 당신이 영악한 게 아닌지 생각해보라는 말도 덧붙인다. 남을 이해하려면 먼저 그 사람의 입장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 시인은 이 시의 마지막을 “모자라니까 사람이다/ 넘치니까 사람이다”라는 구절로 끝낸다. 모자라도 사람이고, 넘쳐도 사람이다. 모자람을 기준으로 넘침을 판단할 수 없듯, 넘침을 기준으로 모자람을 판단할 수도 없다. 모자람과 넘침 사이에는 그럼 무엇이 있을까? 지금까지 논의를 참고하면, 겸손함이 그 사이에 존재한다. 겸손한 사람은 모르는 것을 안다고 하지 않는다. 아는 것으로 상대를 평가하지도 않는다. 그는 그저 묵묵히 자기가 있는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이다. 나뭇가지가 앙상하다/ 잎이며 열매 모두 버렸다/ 올해도 겨우내 맨몸으로/ 칼바람과 맞설 것이다/ 일 년에 한 번씩/ 수십수백 번을 그리 해왔을 터/ 나무가 그냥 단단해지는 게 아니었다 - 「나무」 뙤약볕 아래서도/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았다/ 천둥소리에 꿈쩍도 않았고/ 심지어 번개를 맞아도 말이 없었다/ 비바람이 몰아치면 잠시 흔들릴 뿐이었다/ 겨울이 되어 잎이 다 떨어지고/ 뼈대와 핏줄만 남았을 때 비로소/ 지난여름에 나무가 그토록/ 하고 싶었던 말을 알 수 있었다/ 나는 결백하다 - 「자작나무」 「나무」에서 시인은 앙상한 나뭇가지에 주목하고 있다. 잎이며 열매를 모두 버린 채 나무는 맨몸으로 한겨울의 찬바람과 맞서고 있다. 일 년에 한 번씩 나무는 꼭 이런 일을 겪어야 한다. 한겨울 찬바람을 견디지 못하면 나무는 오는 봄날에 꽃과 잎을 피울 수 없다. 자연 이치란 게 이렇다. 자연은 고통을 고통으로만 끝나게 하지 않는다. 고통의 너머에 자연은 늘 화사한 결실을 놓아둔다. 시인이 ‘나무’라는 시적 대상에 시안(詩眼)을 집중하는 까닭은 여기에 있다. 나무는 한 자리에 뿌리를 박고 묵묵히 제 삶을 견딘다. 새들이 날아와 집을 짓는다고 탓하지 않고, 찬 서리가 내리는 늦가을에 잎이 떨어진다고 서러워하지도 않는다. 시인의 말마따나 “나무가 그냥 단단해지는 게” 아닌 것이다. 「자작나무」라는 시에서도 시인은 ‘나무’에 시선을 모으고 있다. 뙤약볕이 내리쪼여도 나무는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는다. 천둥소리가 울려도 나무는 꿈쩍도 않고, 번개를 맞아도 나무는 별다른 말을 하지 않는다. 비바람이 몰아치면 나무는 잠시 흔들리지만 그뿐이다. 시인은 잎이 다 떨어진 겨울나무를 보고서야 “지난여름에 나무가 그토록/ 하고 싶었던 말을 알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한다. ‘나는 결백하다’라는 시 제목이 바로 그 말이다. 결백(潔白)은 깨끗하고 흰 마음을 의미한다. 이런저런 시련에 시달리면서도 나무는 결백함을 잃지 않는다. 결백한 나무는 그 무엇에도 매이지 않는 삶을 산다. 비바람이 몰아치면 잠시 흔들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 또한 자연 이치를 따른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나무의 결백은 자연 이치를 따르는 이 마음에서 나온다. 김기갑의 시적 주체가 지향하는 장소 역시 나무의 이 마음과 무관하지 않다고 하겠다. 나무의 결백은 나무 홀로 이룬 게 아니다. 뙤약볕과 천둥소리와 비바람이 없으면 나무가 어떻게 결백을 외칠 수 있을까? 「장승 깎기」에서 시인은 통나무가 깎여야 장승이 되고, 원석이 깎여야 보석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시인이 쓰는 글=시라고 다르지 않다. “의미를 지니기 위해 버릴 건 버리자”는 시구에 암시된 대로, 시인은 치열한 고통이 없이는 어떤 성과도 이룰 수 없다고 강조한다. 당신과 마주하고 싶다면 먼지가 되는 고통(「먼지가 될 때까지」)마저도 끌어안을 수 있어야 한다. 먼지가 되는 고통이란 죽음과 맞먹는 고통을 가리킨다. 통나무가 통나무를 고집하면 결코 장승이 될 수 없다. 통나무를 버려야 비로소 장승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 파스가 말한 ‘치명적 도약’이 이루어지는 순간, 통나무와 원석은 장승과 보석이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는 셈이다. 오래된 책을 만났다/ 나보다 몇 년 앞서 세상에 나왔다/ 진한 갈색에 손가락으로 튕기면/ 먼지를 내며 부서질 것만 같았다/ 함께 밤을 새우며 이야기를 나누었을/ 누군가가 군데군데 줄을 그어놓았다/ 책은 지금 한 줌 흙이 되어도 여한이 없으리라/ 영혼은 언제나 그의 머릿속에 있을 테니 - 「오래된 책」 시인은 “오래된 책”을 말하고 있다. 오래된 책은 오래 전에 쓰인 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지만, 오래된 시간으로 그 의미를 한정할 필요는 없다. 시인은 오래된 책에서 “함께 밤을 새우며 이야기를 나누었을/ 누군가”를 떠올린다. 그 사람의 흔적은 책 군데군데에 그어진 줄로 남아 있다. 오래된 책이 정말로 가치 있는 책이 되려면 누군가의 머릿속에 하나의 영혼으로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 책이란 누군가가 읽음으로써 비로소 그 가치를 빛내는 것이 아닌가.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은 그저 종이쪽지일 뿐이다. 누군가가 책을 읽고 감명을 받는 순간, 그 책은 그 사람의 마음 깊이 새겨진다. 시도 그렇다. 시인은 시를 쓰고 독자는 시를 읽는다. 쓰는 일과 읽는 일이 맞물려 오래된 책이 만들어지듯, 쓰는 일과 읽는 일이 맞물려 가슴에 남을 시 한 편이 만들어진다.
쉬운성경 잠언 따라쓰기
주니어아가페 / 주니어 아가페 편집부 (엮은이)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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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아가페소설,일반주니어 아가페 편집부 (엮은이)
잠언은 B.C. 1,000-700년경에 기록되었다. 솔로몬 왕의 글이 대부분이며, 그외에 아굴, 르무엘 왕 등의 글도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 지혜로운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말해 주고 있다. 은 열 명의 신학자들이 성경 원문에서 직접 한글로 번역한 성경으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어 잠언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를 통해 지혜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겨 보자.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훌륭한 방법! 지혜의 말씀 잠언을 따라 쓰며 마음에 말씀을 새겨보세요. 잠언은 B.C. 1,000-700년경에 기록되었어요. 솔로몬 왕의 글이 대부분이며, 그외에 아굴, 르무엘 왕 등의 글도 있지요. 이 책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강조하고 있어요. 더불어 지혜로운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말해 주고 있답니다. 아가페 쉬운성경은 열 명의 신학자들이 성경 원문에서 직접 한글로 번역한 성경으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어 잠언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쉬운성경 잠언 따라쓰기』를 통해 지혜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겨 보세요.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며 의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가 생길 거예요. ★ 알아두기 1. 기도로 시작하세요. 말씀을 쓰는 동안,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기도해요. 2. 말씀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면서 쓰세요. 단순히 한번 쓰는 것이 목적이 아니에요.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면서 써나갈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세요. 3. 다 쓰고 나면 꼭 말씀을 묵상하세요. 묵상은 말씀을 깊이 생각하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에요. 쓰기를 마친 후에는 말씀이 주는 깨달음에 대해 조용히 묵상하세요. 4. 적당한 분량을 정해놓고 매일 꾸준히 쓰세요. 한꺼번에 많은 양을 쓰려고 하지 마세요. 적당한 분량을 매일 꾸준히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의 개정2판입니다.
혼자와 함께 사이
알에이치코리아(RHK) / 최유나 (지은이) / 2022.04.06
15,800원 ⟶ 14,22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최유나 (지은이)
우리가 지금껏 겪은 만남과 이별은 모두 어떤 얼굴이었을까. 때론 환하기도, 때론 일그러지기도 했을 그 얼굴을 가장 가까이에서 누구보다 오래도록 지켜본 최유나 변호사. 좋은 관계에 대한 갈증이 너무나 깊었을 그가 오랜 고민과 진심을 겹겹이 눌러 담은 에세이집. 잠깐 스칠 인연 말고 오랜 시간 함께할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꾹꾹 눌러 밑줄 긋고 싶은 문장들, 마음속에 박제하고 싶은 조언들을 책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_좋은 사람과 오래가고 싶어서 1장_ 우리, 비록 상처의 무늬가 다르더라도 이별까지 알려준 아버지 분노일까, 자기혐오일까 가스라이팅에 관하여 자질구레한 일들의 값어치 바람피운 게 아니고 바람난 것 우리는 아는 고통에 관대하다 아무 일도 없었는데 관계가 끝나버린 이유 왜 이제 와서 vs. 이런 줄 몰랐으니까 2장_ 너와 내가 같은 언어로 말할 수 있다면 1만 시간의 법칙 작은 칭찬의 커다란 힘 노력의 바통 터치 공감은 참 어렵고 참 쉽다 내가 소중했던 친구를 잃게 된 이유 나와 평생 갈 수 있는 사람일까 너만 그런 것이 아니야 권태는 새로운 버전의 사랑일지도 3장_ 붙잡을 수 있는 건 오로지 내 마음뿐 다오는 잘 살고 있을까 트라우마로부터 자유로운 관계 60일 후에 뵙겠습니다 사과의 목적, 용서의 온도 미래를 통째로 삼켜버리는 괴물, 피해 의식 내 사랑의 돌변 시점 결혼과 이별, 그냥 하나의 선택지 4장_혼자서 행복할 줄 아는 사람 자존감, 그게 뭔데 쓸데없는 참견 금지 나와의 관계를 아름답게 나를 연민해 주세요 결혼은 언제 해야 할까 내가 나를 좋아해 줄 때 홍콩이 내게 준 것 5장_혼자와 함께 사이 우리 사이에 안정기는 언제쯤 아빠 같은 남자, 엄마 같은 여자 나의 욕망에 솔직해질 것 이별이 싫어 비혼을 결심했다는 당신에게 사랑하는 사람과 잘 싸우는 방법 우리는 매 순간 이별하고 있다 에필로그_ 시간이 흐를수록 더 견고해지는 우리 참고 도서 최유나 변호사의 관계 에세이 “내가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는 사람이 싫어서가 아니라 사람이 너무 좋아서. 사람과 잘 지내고 싶어서.” 우리가 지금껏 겪은 만남과 이별은 모두 어떤 얼굴이었을까. 때론 환하기도, 때론 일그러지기도 했을 그 얼굴을 가장 가까이에서 누구보다 오래도록 지켜본 최유나 변호사. 좋은 관계에 대한 갈증이 너무나 깊었을 그가 오랜 고민과 진심을 겹겹이 눌러 담아 에세이집 《혼자와 함께 사이》로 돌아왔다. 이혼 전문 변호사로 일하며 사람 사이의 수많은 갈등과 상처, 화해의 장면을 목도해 온 그는 자신이 느끼고 깨달은 바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인스타툰 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공개 직후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덕에,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해 다정한 조언을 건네는 변호사로 이름을 알릴 수 있었다. 그러나 만화나 방송에서 미처 풀어놓지 못한 깊이 있는 이야기가 여전히 혀끝을 맴돌았다. 자신의 글을 더 읽고 싶다는 독자들의 응원도 큰 용기가 됐다. 한참의 머뭇거림 끝에 에세이를 내놓은 이유다. 그는 자신이 ‘사람을 좋아하고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혼자 있을 때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언뜻 모순되는 이야기 같지만,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깨닫게 된다. ‘혼자가 좋은가, 함께가 좋은가’란 질문은 틀렸다는 것을. 알고 보면 혼자인 시간을 잘 가꿀 줄 아는 사람이, 누군가와 함께일 때도 충만한 시간을 만들어간다는 것을. 잠깐 스칠 인연 말고 오랜 시간 함께할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꾹꾹 눌러 밑줄 긋고 싶은 문장들, 마음속에 박제하고 싶은 조언들을 책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이별을 내포하지 않은 관계에는 늘 횡포가 도사릴 수 있다 그는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으로 언제나 ‘아버지’를 꼽는다. 아무리 바빠도 딸의 말 한마디에 어디서든 한달음에 달려오고 딸이 관심 갖는 것이 있으면 그에 알맞은 자극을 주려 노력하던 최고의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그렇게 일찍 가실 줄 몰랐다. 그가 변호사가 되던 해, 아버지는 거짓말같이 세상을 떠났다. 그는 아버지로 인해 “때로는 지긋지긋하지만 가끔은 큰 행복을 주는 내 사람, 가족, 친구 그리고 나 자신마저도 언제 존재했었냐는 듯 사라져 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혼 변호사인 그를 찾아오는 사람은 대부분 ‘우리가 언제든 이별할 수 있는 사이’란 당연한 진리를 까맣게 잊고 산다. 그는 이들을 보며, 모든 관계는 이별을 내포하고 있으며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때 관계에는 횡포가 도사릴 수 있음을 깨닫는다. 남편 혹은 아내의 희생에 무관심하고 배려를 잊은 이들, 친구가 먼저 연락해 주고 만나자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이들, 매번 집안 대소사를 나서서 챙기는 형제자매에게 고마워할 줄 모르는 이들 모두 자기도 모르는 사이 ‘횡포’를 저지르고 있는 것일 수도.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관계란 누군가의 노력 없이는 자연적으로 소멸한다. 이 사실을 잊고 살던 이들은 상대가 너무 힘들어 관계를 정리하려 하면 그제야 때늦은 후회를 한다. “진작 잘할걸.” 그동안 혼자 노력했다면, 이제 바통은 상대에게 넘기세요 그 반대편에는 더 많이 애쓰는 이들이 존재한다. 그에게 “나 하나만 참으면 될 줄 알았어요”라고 조심스레 털어놓는 이런 사람들은 정말 견디다 못해 이별을 선택한 경우다. 이들 중에는 그동안 상대에게 최선을 다했으니 됐다며 개운하게 돌아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직도 관계의 끝자락을 붙잡고 상대가 변화할 가능성은 없을지 고민하는 사람도 있다. 마지막 남은 미련으로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그는 ‘상대에게 노력의 바통을 넘겨보라’고 조심스레 제안한다. 그동안 할 만큼 했다 싶다면, 그때부터 쏟는 노력은 자신에게 독으로 돌아올 수 있다. 그 독은 자존감을 갉아먹고 상대에 대한 원망을 부풀린다. 이제, 그동안 힘들었다고, 혼자 애쓰는 일은 그만하고 싶다고 말해야 한다. 그 말을 듣고 꿈쩍도 하지 않는 상대라면 그가 가족이든, 연인이든, 친구든 거리를 두고 그와의 사이를 다시 고민해 보는 게 맞다. 하지만 나와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상대라면 분명 깜짝 놀라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볼 것이다. 이런 조언을 듣고서, 실제로 상대에게 힘든 마음을 솔직히 털어놨던 이들은 후련한 표정으로 이렇게 이야기한다. “진작 말할걸.” 수많은 계절을 함께 보내고도 여전히 우리는 ‘서로 알아가는 사이’ 이별을 상상할 줄 알게 되면 상대를 ‘위하는 마음’이 피어난다. 그러나 그것만으론 충분치 않다. 일하느라 바쁜 아내를 걱정한 남편은 맛집에서 음식을 사오고, 늦게 오는 남편을 염려한 아내는 퇴근하자마자 저녁상을 차린다. 둘 다 상대를 위해 한 일이지만, 받는 마음이 탐탁지 않다. 자기 시야에 갇혀 있는 우리는 내 식대로의 배려밖에 할 줄 모르고, 상대를 향해 끊임없이 오해를 쌓아간다. 서로 다른 우리가 함께 행복하려면 우선 각자 행복해야 한다. 이를 위해, 내가 언제 웃는지 언제 슬픔을 느끼는지 찬찬히 관찰하며 나를 더 알아가야 한다. 특히, 자꾸만 관계가 삐걱거릴 때에는 상대보다 나를 먼저 들여다보며 내가 왜 괴로운지 고민해야 한다. 문제의 원인을 내게서 찾자는 게 아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먼저 잘 알아보고 나와의 관계를 잘 가꿔보자는 것이다. 그다음 할 일은 내가 아끼는 상대를 같은 방식으로 알아가는 것이다. 상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말하는 방식이 어떤지, 언제 화를 내는지. 사람은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존재이기에, 이런 ‘알아가는 과정’은 평생 이어질 수밖에 없다. 그가 ‘1만 시간의 법칙’이 사람 공부에도 해당된다고 말하는 까닭이다. 자꾸 서걱대는 관계로 힘들 때, 혼자만 상처받고 괴로워한다는 생각이 들 때, 그렇다고 그 사람을 포기하긴 싫을 때. 살면서 누구나 이런 때를 맞는다. 그럴 때 그의 힘 있고 다정한 조언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가만한 위로가 온몸에 느껴진다. 마음을 두드리는 상냥한 표지와 진심이 느껴지는 단정한 문장을 음미하는 것도 큰 기쁨이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 언제든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우리지만, 그 희생이 일상의 빛을 모두 잃게 만드는 노동으로 변질되어선 안 된다. 그러려면 내 곁의 누군가가 나를 위해 끝도 없이 하고 있을 자질구레한 일들의 값어치를 늘 생각하고, 그것에 대한 고마움을 꾸준히 표현해야 한다. 집안일을 길게 이야기하긴 했지만, 어디 이것뿐일까. 친구 모임이 있을 때마다 장소를 찾아보고 예약하고 연락을 돌리는 친구가 있다. 그걸 당연히 여겼지만, 생각해 보면 그건 당연한 일이 아니었다. 자기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해야 하는 것이니까. 회사에서 다 같이 쓰는 공용 공간을 남몰래 정리하는 사람, 양호실에 간 친구를 위해 과제나 공지 같은 것을 정리해 알려주는 학생도 마찬가지일 터. ■ 자질구레한 일들의 값어치 “연애할 때는 하루가 멀다고 ‘사랑해’란 말을 듣고 살았는데, 결혼하고부터는 한 번도 그 말을 들은 적이 없어요.” “가족을 위해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참고 살았어요. 진작 때려치우고 싶던 회사도 여태껏 다니고요. 그렇게 제가 벌어다 준 돈으로 호의호식하면서 정작 저한테는 옷 한 벌 사준 적 없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 해준 적 없어요.”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정말 많다. 작은 노력을 멈추면 애정은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쉽사리 미움과 혐오로 변질될 수 있다. 당장은 서운함 정도에 머물겠지만, 그런 감정들이 쌓이다 보면 조금이라도 상황이 안 좋게 바뀌는 순간 관계에 치명상을 입히는 것이다. 작은 노력이라는 게, 사실 별것 아니다.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이 세 마디만 잘해도 예방할 수 있는 인간관계의 불행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 1만 시간의 법칙
도대체 왜 그렇게 말해요?
가나출판사 / 바바라 베르크한 (지은이), 강민경 (옮긴이)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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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소설,일반바바라 베르크한 (지은이), 강민경 (옮긴이)
누구나 한 번쯤 함부로 말하는 사람 때문에 감정이 상해 대화를 그만두고 싶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상대방이 무례한 말을 쏴붙이며 당신의 마음을 헤집어 놓을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욱하고 화를 내는가? 당황하여 제대로 대꾸도 못하는가? 관계를 생각해 그냥 참아 넘기는가? 어떤 반응을 택했든 불쾌감과 패배감, 그리고 후회의 이불킥은 당신 몫이다. 독일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화술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바바라 베르크한은 언어공격을 당한 후 당황하는 모습, 상처 입은 모습,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최악의 반응이라고 말한다. 이는 상대방에게 주도권을 넘겨줄 뿐만 아니라, 막말 공격을 통한 재미와 승리감까지 안겨주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이런 반응을 보였다면 상대방은 당신을 ‘막말로 놀려먹기 좋은 사람’으로 인식하고 앞으로도 계속 언어공격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언어공격을 무력화시키고 주도권을 가져오는 데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25년 넘게 커뮤니케이션 관련 워크숍, 트레이닝 및 강연 활동을 해온 저자는 막말, 심한 잔소리, 은근히 비꼬는 말 등 당신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언어공격에 대한 대응 전략을 열여섯 가지로 정리했다. 저자가 워크숍과 강연을 통해 만난 사람들이 경험한 생생한 언어공격 사례와 저자가 제시한 전략에 따라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프롤로그. 함부로 말하는 그 사람 입 다물게 할 순 없을까? 1장. 같은 말도 짜증 나게, 왜 그렇게 말하지? _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막말에 대처하는 법 * 흥분하면 지는 거야, 침착해! 막말 대응 전략 ① 정신줄 꽉 잡고 평정 유지하기 | “막말도 하루 이틀이지, 더는 못 참겠어” | 당신의 고통이 상대에겐 놀이일 뿐 | 미운 말을 골라 하는 사람들의 심리 | 공격적인 말 속에 담긴 정보를 파악하라 | 패턴을 알면 피할 수 있다 | 무례한 말에는 무표정, 무반응으로 대응하라 | 장난으로 받으면 그대로 지나간다 | 막말 대응 전략 ② 웃으며 짧은 말로 반응하기 * 대화의 맥을 끊어야 말려들지 않는다 공격 잘 당하는 사람들의 특징 | 개소리엔 딴소리가 답이다 | 예의 지키기 위해 참을 필요 없다 | 막말 대응 전략 ③ 자연스럽게 화제 바꾸기 | 하고 싶은 말을 하며 공격을 막아 내는 법 | 공격자가 불편해하는 화제를 선택하라 * 무례한 질문엔 애매모호하게 반응하라 막말 대응 전략 ④ 애매모호한 대답으로 공격 무효화하기 * 대담하고 씩씩하게 “그래서 어쩌라고” [실전 연습] 막말에 대응할 나만의 답변 만들기 [들여다보기] “남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라고!” 2장. 이래라저래라, 쓸데없는 간섭 그만 좀 해! _ 자꾸만 선을 넘는 프로 오지라퍼 상대하는 법 * 간섭하지 않는 것이 관계의 기본이다 “반복되는 간섭, 벗어나고 싶어” | 간섭은 타인의 영역을 무시하는 태도다 | 필요한 정보인가, 지적질일 뿐인가? | 선을 넘는 조언은 거절해도 된다 | 막말 대응 전략 ⑤ 간섭하지 못하게 빠르게 경계 설정하기 * 나를 지키는 부드러운 거절의 힘 막말 대응 전략 ⑥ 3단계 문장으로 간섭 거절하기 | 나에게 딱 맞는 거절 방법을 찾아라 | 너무 공격적으로 방어하진 말자 * 상대의 간섭을 이용해 반격하라 막말 대응 전략 ⑦ 더 많은 말 유도하기 * 간섭의 말은 수신 거부하면 그만이다 * 영역을 넘어가는 순간 갈등이 시작된다 “어휴, 제발 그만 좀 하세요” | 불쾌한 행동을 바꾸는 3단계 문장 | 막말 대응 전략 ⑧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말하기 * 비난하지 않고 갈등을 해결하는 8가지 방법 힘을 빼고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기 [실전 연습] 타인과 적절한 경계 설정하기 [들여다보기] “그런데 왜 그렇게 화가 나셨어요” 3장. 무례한 저 태도, 대체 불만이 뭔데? _ 불쾌한 태도와 시선에 상처받지 않는 법 * 상대의 의도대로 이해할 필요 없다 어떤 표정과 몸짓을 하던 해석은 내 마음대로 | 몸짓이 아닌 말로 표현하게 만들라 | 막말 대응 전략 ⑨ 몸짓언어의 의미 콕 집어 물어보기 | “무례한 청중들의 반응, 당황스러워” | 표정과 몸짓에 담긴 정보를 파악하라 | 막말 대응 전략 ⑩ 청중의 야유를 박수로 바꾸는 노하우 익히기 * 도발적인 행동에 흔들리지 말자 “거절에 무뎌져야 해” | 무시를 이기는 무반응의 힘 * ‘의도적인 오해’가 가져오는 여유 막말 대응 전략 ⑪ 무시의 몸짓언어 긍정적으로 해석하기 * 말없이 우아하게 상대를 제압하는 법 막말 대응 전략 ⑫ 몸짓으로 “그래서 어쩌라고” 표현하기 * 엉뚱한 반응으로 허를 찔러라 막말 대응 전략 ⑬ 엉뚱한 반응으로 당황하게 만들기 * 비웃음은 나를 단련할 기회일 뿐 [실전 연습] 다양한 몸짓언어 익히기 [들여다보기] “가만히 있어도 괜찮아요!” 4장. 은근히 비꼬는 저 말투, 정말 듣기 싫어! _ 비꼬는 말에 먹이는 통쾌한 한 방 * 비꼬는 말은 호의를 가장한 언어공격이다 “친절한 척 비꼬는 말이 더 기분 나빠” |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의 특징 | 숨겨진 의미를 굳이 파헤치지 마라 |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불쾌하지 않다 | 공격하는 사람들의 가면을 벗겨라 | 마음에 걸릴 땐 대놓고 물어보자 | 막말 대응 전략 ⑭ 상대방의 은밀한 공격을 겉으로 드러내기 | 상대방의 본심을 파악하라 * 단점인지 아닌지는 내가 판단한다는 자세 막말 대응 전략 ⑮ 방어하지 말고 동의하는 척하기 | 때로는 뻔뻔할 필요가 있다 * 상대의 분노에 휩쓸리지 말자 * 농담인데 왜 그러냐고 “짜증만 나는 멍청한 농담 그만하시죠!” | 우선 무력감에서 벗어나자 | 농담은 농담으로 맞받아쳐라 | 마음을 가볍게 만드는 아재 개그의 힘 | 막말 대응 전략 ? 모든 공격을 싹둑 잘라 버리기 * 때로는 그냥 지나가게 두자 [실전 연습] 다양한 반박 답변 연습하기 [들여다보기] “내 말 알아들었습니까” 에필로그. 자신을 위해 이제 상처 따위 잊자, 잊어! 부록입만 벌리면 개소리인 막말러, 자꾸만 선을 넘는 프로 오지라퍼… “무례한 사람들의 입을 막는 데는 한마디면 충분하다” 독일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16가지 막말 대응 전략 누구나 한 번쯤 함부로 말하는 사람 때문에 감정이 상해 대화를 그만두고 싶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상대방이 무례한 말을 쏴붙이며 당신의 마음을 헤집어 놓을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욱하고 화를 내는가? 당황하여 제대로 대꾸도 못하는가? 관계를 생각해 그냥 참아 넘기는가? 어떤 반응을 택했든 불쾌감과 패배감, 그리고 후회의 이불킥은 당신 몫이다. 독일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화술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바바라 베르크한은 언어공격을 당한 후 당황하는 모습, 상처 입은 모습,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최악의 반응이라고 말한다. 이는 상대방에게 주도권을 넘겨줄 뿐만 아니라, 막말 공격을 통한 재미와 승리감까지 안겨주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이런 반응을 보였다면 상대방은 당신을 ‘막말로 놀려먹기 좋은 사람’으로 인식하고 앞으로도 계속 언어공격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언어공격을 무력화시키고 주도권을 가져오는 데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25년 넘게 커뮤니케이션 관련 워크숍, 트레이닝 및 강연 활동을 해온 저자는 막말, 심한 잔소리, 은근히 비꼬는 말 등 당신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언어공격에 대한 대응 전략을 열여섯 가지로 정리했다. 저자가 워크숍과 강연을 통해 만난 사람들이 경험한 생생한 언어공격 사례와 저자가 제시한 전략에 따라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사례에 나온 사람들처럼 전략을 잘 활용한다면 당신은 어떤 언어공격에도 흥분하지 않고, 미소를 머금은 채 되받아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될 것이다. ** 아마존 독일 화술 분야 베스트셀러 ** “같은 말도 기분 나쁘게, 도대체 왜 그렇게 말하지?”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당황하지 않고 웃으며 막말에 대처하는 법 듣는 사람의 입장 따윈 고려하지 않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아무 말이나 막 내뱉는 사람들이 있다. 일명 프로 막말러, 프로 오지라퍼. 자신이 하는 말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도를 넘는 간섭인지 인식하지 못한 채 이런 사람들은 부주의한 말실수를 연발한다. 그들의 말실수는 비수가 되어 우리 마음에 박힌다. 아무리 악의 없는 말이라 여기고, 이해해보려 노력해도 이런 사람들을 상대하다 보면 스트레스와 분노가 쌓이게 마련이다.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그 입 좀 닥쳐줄래요?”라고 정색하며 한번 질러보고 싶지만 뒷감당할 생각하니 그러지도 못한다. 그저 우회적으로 싫다는 표현을 해보지만 무례한 사람들의 말습관을 바꾸는 게 쉽지 않다. 커뮤니케이션 관련 워크숍과 강연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난 저자는 직장동료, 친구, 가족 등 주변 사람들의 언어공격 때문에 상처받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언어폭력이 현대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라는 점에 주목한 저자는 막말, 심한 간섭과 잔소리, 은근히 무시하고 비꼬는 말 등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언어공격에 대한 대응 방법을 정리했다. 이 책에 나온 열여섯 가지 막말 대응 전략을 제대로 활용하면 당신은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당황하지 않고 웃으며, 상대방에게 당신이 기분 나쁘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릴 수 있다. 당신에게 무례한 말을 해대던 상대방이 당신의 반응에 당황하여 슬며시 꼬리를 내리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함부로 말하던 상대방의 입을 콱 막아 버릴 수 있다니, 상상만 해도 통쾌하지 않은가? ‘참을 인’자 세 번이면 호구됩니다! 함부로 말하는 사람 때문에 상처받은 당신을 위한 대화의 기술 “이제 그 누구도 당신을 말로 상처 줄 수 없다!” 말하는 자유를 빼앗지 않는 이상 상대방이 막말을 하지 못하도록 원천봉쇄하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당신이 상대방의 공격으로부터 상처 입지 않도록 방어하고, 상대방이 더 이상 막말을 이어가지 못하게 무력화시킬 수는 있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상대방이 기대하는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곧바로 반박하는 말을 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정곡을 찔려 상처를 입었으며 상대방의 공격을 유효타로 인정하는 꼴이 된다. 충격받거나 당황한 모습을 보여서도 안 된다. 이런 반응을 보이면 상대방은 자신이 이 관계의 지배자라는 사실을 확신하고 당신을 더욱 압박할 것이다. 자신을 방어하고 상대방을 실망시키기 위해 ‘나는 당신 말에 관심이 없어. 뭐라고 하든지 상관 안 해.’라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태도를 드러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한두 단어로 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만약 상대방이 당신에게 “오늘 옷이 조금 촌스럽네요. 그런데 ○○씨에게는 잘 어울려요.”라며 도발한다면 어떻게 반응해야 효과적일까? 저자는 감정적으로 휘말리지 않으며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선 “그래서요?”, “그렇군요” 혹은 “아, 네.”라고 짧게 대답한 후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이렇게 일상에서 벌어지는 언어공격에 후회 없이 대응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해결책을 통해 설명한다. 무례한 말을 쏟아내며 동료를 약 올리는 직원, 성희롱적 발언을 서슴지 않는 상사, 엄마라도 되는 양 사사건건 참견하는 동료, 친절한 척하며 은근히 비꼬는 사람, 비아냥대는 말로 상처 주는 사람 등 당신이 한 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언어공격의 사례를 통해 당신은 그 어떤 말에도 상처받지 않고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각 장의 마지막에 나오는 ‘실전 연습’을 통해 직접 막말에 대응할 자신만의 답변을 만들고, 타인과 적절한 경계를 설정하는 연습을 해볼 수도 있다. 상대로부터 언어공격을 당하는 순간 당신의 뇌는 자동으로 인지 범위를 제한한다. 상대방에게 시선을 고정한 뒤 ‘실행 모드’에 돌입한다. 공격 준비! 이제 당신은 상대방에게 보복하기 위해 알맞은 반격의 말을 찾는다. 갑자기 초조함이 엄습한다. 열세에 몰려 있으니 무조건 상대방에게 반박하는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적절한 답변이 떠오르지 않는다. 짜증이 치솟는다. 마치 구두시험을 망친 것처럼 점점 상황이 당신에게 불리하게 변해간다. 당신이 긴장하면 할수록 공격자는 자신의 승리를 예감한다. 그러다 당신이 불같이 화를 내면 상대방은 생각한다. ‘정곡을 찔렸나 보네.’ 당신의 반응에 상대방은 승자의 미소를 짓는다. 이로써 당신의 답변 여부에 상관없이 상대방의 공격은 이미 위력을 발휘한 셈이 되고, 불쾌감과 패배감은 당신의 몫이 된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상대방의 언어공격이나 비꼬기가 당신에게 어떤 효과를 일으켰는지는 당신이 공격을 받은 후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려 있다. 차분하고 진지한 태도를 유지할 수 있었다면 당신의 내면이 그다지 상처 입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셈이 된다. 그래서 내가 당신에게 추천하는 첫 번째 전략은 매우 침착하고 냉철한 원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 전략은 각 개인에 따라 효력이 다르다. 상대방이 당신에게 한 말이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았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칫 공격에 놀라 당황한 반응을 보이거나 화를 내는 최악의 상황을 모면할 수 있다._ <흥분하면 지는 거야, 침착해!> 중에서
일상에 임한 하나님의 영광
순전한나드 / 브루스 D. 알렌 (지은이), 심현석 (옮긴이) / 2019.09.30
14,000

순전한나드소설,일반브루스 D. 알렌 (지은이), 심현석 (옮긴이)
어떻게 하면 주님의 놀라운 일들을 체험할 수 있을까? 주님께서는 왜 역사의 변곡점인 지금, 이러한 일들을 행하시는가?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하나님 나라의 생명을 맛보아야 한다는 신념과 열정을 가진 브루스 D. 알렌은 초자연의 영역에 대한 새로운 계시를 이 책에 담았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음을 깨닫는 순간, 그분과의 친밀함은 새로운 차원으로 돌입한다. 하나님께는 한계가 없다. 그분을 믿는 우리에게도 한계가 없다. 영광의 소망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 하나님은 말씀(성경)을 존중하시며 그대로 이루어 주신다. 당신은 이 사실을 믿는가? 믿음의 걸음을 내딛고 싶은가?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그리스도의 성품 닮기, 영광, 믿음으로 이동하기, 시간을 뛰어넘는 기적, 빛의 계시, 증거의 구름 체험 등의 초자연적 모험을 허락하실 것이다. 그리고 그로 인해 당신의 믿음은 더 크게 성장하게 될 것이다.감사의 말 추천사 서문 1장 계시, 열린 문 2장 하나님이 주신 사명 3장 언약 4장 그리스도의 성품 5장 믿음의 발걸음 6장 빛이 있으라 7장 시작부터 끝을 보다 8장 빛나는 사람들 9장 영광으로 걸어 들어가다어떻게 해야 매일 초자연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상에 임하는 하늘의 영광 주님은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시며, 그 영광 안에서 살아가기 원하는 성도들을 일으키신다. 그리고 그들에게 성령을 한없이 부어 주신다. 어떻게 하면 주님의 놀라운 일들을 체험할 수 있을까? 주님께서는 왜 역사의 변곡점인 지금, 이러한 일들을 행하시는가?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하나님 나라의 생명을 맛보아야 한다는 신념과 열정을 가진 브루스 D. 알렌은 초자연의 영역에 대한 새로운 계시를 이 책에 담았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음을 깨닫는 순간, 그분과의 친밀함은 새로운 차원으로 돌입한다. 하나님께는 한계가 없다. 그분을 믿는 우리에게도 한계가 없다. 영광의 소망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 하나님은 말씀(성경)을 존중하시며 그대로 이루어 주신다. 당신은 이 사실을 믿는가? 믿음의 걸음을 내딛고 싶은가?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그리스도의 성품 닮기, 영광, 믿음으로 이동하기, 시간을 뛰어넘는 기적, 빛의 계시, 증거의 구름 체험 등의 초자연적 모험을 허락하실 것이다. 그리고 그로 인해 당신의 믿음은 더 크게 성장하게 될 것이다. 가끔씩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눈앞에서 아주 놀라운 일을 행하신다. 그러나 이 같은 '깜짝 놀랄 일들'이 우리 삶의 주추가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의 삶은 일상의 초자연적 동행(하나님과의 동행)에 뿌리를 내리고 있어야 한다.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초자연'이다. -본문 중에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사 60:1).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우리의 육체는 잠잠해진다.하나님의 약속을 항상 눈앞에 두라. 무엇에 집중하든, 우리는 그것에 연결된다._ 1장 계시, 열린 문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들이 성취될 시간대 안으로 들어왔다. 구원의 과정에 순복하고 헌신하라. 그러면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당신을 붙들어 줄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열쇠이기도 하다._ 2장 하나님이 주신 사명 은혜는 ‘마음껏 죄를 지어도 좋다’는 허가증이 아니다. 은혜는 우리를 죄에서 멀어지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회개(죄 고백)는 빨라야 하고, 말은 느리게 하며, 화를 낼 때에는 더뎌야 한다. 속히 회개하고 정결한 상태를 유지하라.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각자 의복을 깨끗이 해야 한다.죄 고백과 회개는 언약 갱신의 열쇠이다.‘깨어지는 기간’을 거치지 않으면 결코 유업에 도달할 수 없다._ 3장 언약
형사 콜롬보 1
섬앤섬 / 리처드 레빈슨, 윌리엄 링크 (지은이), 김석희 (옮긴이)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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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앤섬소설,일반리처드 레빈슨, 윌리엄 링크 (지은이), 김석희 (옮긴이)
1968년 처음 선보인 후 1971년부터 NBC TV에서 정식으로 방영을 시작하여 2003년 대단원의 막을 내린 텔레비전 명작 드라마 〈형사 콜롬보〉소설 버전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최고의 걸작 드라마의 하나로 평가받는 〈형사 콜롬보〉는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무려 35년에 걸쳐 10시즌 69개의 에피소드가 방영되었다. 1971년 방영된 ‘Murder by the Book’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며, 콜롬보 역할을 맡은 배우 피터 포크는 TV의 아카데미상 격인 에미상을 5차례 수상했다.〈형사 콜롬보〉 전체 시리즈의 주인공은 콜롬보이지만 각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콜롬보가 아닌 각 사건의 범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형사 콜롬보〉에 등장하는 범인들은 여타의 범죄드라마나 영화에서 흔히 보는 범인들과는 조금 다르다. 베스트셀러 추리작가, 미술관 관장, 경찰 부청장 등 주로 사회의 부유층, 저명인사 등이 살인범으로 등장하는 것이다. 〈형사 콜롬보〉시리즈는 이를 통해 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권력층의 욕망과 부패를 폭로하는 동시에 부와 행복이 반드시 함께 가는 것이 아니라는 평범한 진실을 다시 한 번 독자들이 깨닫게 해준다.이번에 출간되는 《형사 콜롬보》시리즈는 드라마 〈형사 콜롬보〉에피소드 가운데서도 독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작품 위주로 선정했다. ‘소설 콜롬보’를 읽는 사이 마치 콜롬보가 사건현장에서 시가 연기를 뿜으며 범인을 추론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옮긴이 머리말・6제1편 두 개의 얼굴 제1장 저주받은 쌍둥이・13 / 제2장 무례한 난입자・53 / 제3장 죽은 자의 복수・105 제2편 제3의 미로 제1장 살인의 연출・163 / 제2장 화려한 함정・218 / 제3장 사제 폭탄・253 / 제4장 새로운 사실・295 제3편 권력의 무덤 제1장 살의 없는 살인・315 / 제2장 수중 매장・372 / 제3장 위장된 함정・421 제4편 초읽기 살인 제1장 작별・471 / 제2장 수사・511 / 제3장 추적・543 / 제4장 대결・58320세기 최고의 범죄추리 드라마 〈형사 콜롬보〉, 소설로 탄생하다!《형사 콜롬보》는 1968년 처음 선보인 후 1971년부터 NBC TV에서 정식으로 방영을 시작하여 2003년 대단원의 막을 내린 텔레비전 명작 드라마 〈형사 콜롬보〉소설 버전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최고의 걸작 드라마의 하나로 평가받는 〈형사 콜롬보〉는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무려 35년에 걸쳐 10시즌 69개의 에피소드가 방영되었다. 1971년 방영된 ‘Murder by the Book’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며, 콜롬보 역할을 맡은 배우 피터 포크는 TV의 아카데미상 격인 에미상을 5차례 수상했다.〈형사 콜롬보〉 전체 시리즈의 주인공은 콜롬보이지만 각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콜롬보가 아닌 각 사건의 범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형사 콜롬보〉에 등장하는 범인들은 여타의 범죄드라마나 영화에서 흔히 보는 범인들과는 조금 다르다. 베스트셀러 추리작가, 미술관 관장, 경찰 부청장 등 주로 사회의 부유층, 저명인사 등이 살인범으로 등장하는 것이다. 〈형사 콜롬보〉시리즈는 이를 통해 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권력층의 욕망과 부패를 폭로하는 동시에 부와 행복이 반드시 함께 가는 것이 아니라는 평범한 진실을 다시 한 번 독자들이 깨닫게 해준다.《형사 콜롬보》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논리의 역술(도치서술)적 해석과 살인범죄자의 심리 묘사이다. 보통 추리물에서 범인이 나중에 밝혀지는 것과 달리 〈형사 콜롬보〉에서는 처음에 범인이 범행을 저지르는 장면이 먼저 등장하여 독자가 범인이 누구인지 아는 가운데 콜롬보가 범인을 추리해가는 과정을 따라가게 한다. 이를 통해 완전범죄를 꿈꾸는 살인범과 콜롬보 사이에 치밀한 두뇌싸움이 퍼즐처럼 전개되며 긴장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범죄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범죄가 밝혀지기까지 범인의 심리에 대한 묘사가 촘촘하게 그려져 있다.범인은 이미 드러나 있지만, 살해방법이나 증거조작 그리고 살인 동기는 끝까지 읽어야만 알 수 있다. 이렇듯 독자의 욕구를 끝까지 자극하는 것이야말로 〈형사 콜롬보〉의 진짜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형식은 크게 성공해서 후에 〈후루하타 닌자부로(일본의 형사드라마로 1994년 처음 방영되어 인기를 끌었다)〉, 〈명탐정 코난〉 등의 시리즈 추리물에 영향을 주었다.그러나 〈형사 콜롬보〉시리즈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추리물의 일반적 주인공과는 거리가 먼 ‘형사 콜롬보’라는 독특한 캐릭터에서 진정한 빛을 발한다. 콜롬보라는 인물은, 보통의 추리물에서 흔히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지적이고 날카로운 캐릭터와는 다르다. 형사 그것도 살인담당 형사라는 캐릭터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외모와 어눌한 말투로 인해 누구나 그를 보고 날카로운 두뇌의 소유자라고 생각하기는 힘들다. 머리는 자다 일어난 사람처럼 부스스하고, 후줄근한 레인코트, 언제나 시가를 입에 물고 다니며, 늘 집사람 타령을 하고 사건과 관련 없는 말들을 늘어놓곤 한다. 살인현장에 나타난 그는 심각하기보다는 오히려 실없는 농담을 던지기 일쑤이고, 그의 행동은 정말 범인을 잡으려는 의도인지 모호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는 외모와는 180도 다른 날카로운 두뇌로 사건의 핵심에 다가간다. 또한 콜롬보는 살인범이 처한 아이러니한 상황에 대해 인간적으로 공감하며 연민을 느낄 줄도 아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기도 하다.별 의미도 없는 잡담을 늘어놓는 것도 그의 화법의 특징 가운데 하나다. 잡답이 끝나고 형사 콜롬보가 떠나려고 하고 범인이 마음을 놓을 때쯤, 돌연 콜롬보가 몸을 돌리면서 “아차! 그런데 한 가지만 더(Just one more thing)….” 하면서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은 범인의 간담을 서늘케 만든다. 매번 이 장면이 등장하는데 이 부분이 바로 그 이야기의 클라이맥스이며, 명품 드라마 〈형사 콜롬보〉의 대표적인 장면이다.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의 마지막 문구인 ‘one more thing’ 역시〈형사 콜롬보〉의 영향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다.잘 만들어진 고전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형사 콜롬보〉는 최근(2021년) 런칭 50주년을 기념하여 NBC에서 재방을 하자 북미 전역에 콜롬보 열풍이 다시 일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월드 클래식 무비’에서 방영되었다.이번에 출간되는 《형사 콜롬보》시리즈는 드라마 〈형사 콜롬보〉에피소드 가운데서도 독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작품 위주로 선정했다. ‘소설 콜롬보’를 읽는 사이 마치 콜롬보가 사건현장에서 시가 연기를 뿜으며 범인을 추론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책 내용1편 : 두 개의 얼굴거대한 슈퍼마켓 체인을 일구어 부호가 된 패리스에게는 쌍둥이 조카가 있다. 은행원인 노먼과 요리연구가인 덱스터가 그들이다. 패리스는 지금까지 많은 여자와 관계를 맺었지만 결혼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손녀뻘 되는 어린 리자를 만난 패리스는 결혼을 결심한다. 결혼식을 앞둔 전날 패리스는 저택 내 체육실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거대한 부호의 재산을 둘러싸고 벌어진 살인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놀라운 살인수법으로 모두를 경악케 한다.2편 : 제3의 미로 에로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앨런 맬러리는 자신을 키워준 그린리프 출판사와 계약만료를 앞두고 닐 출판사로 옮길 계획이다. 하지만 새 작품을 마무리하는 도중 자신의 집필실에서 권총에 맞아 사망한다. 강력한 용의자인 그린리프는 살인사건이 벌어지던 시간 완벽한 알리바이가 있다. 콜롬보는 그린리프에게 혐의를 씌우려는 음모가 있다고 판단하고 조사를 벌어가던 중 맬러리를 살해한 에디 케인이 살해된다.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3편 : 권력의 무덤고급 주택가인 베벌리힐스에 사는 휴와 제니스 부부는 사이가 좋지 않다. 아내 제니스의 외도 문제로 다투던 어느날 휴는 격분하여 제니스를 죽이고 놀란 휴는 이웃에 사는 주민이자 경찰 부청장인 마크 핼퍼린에게 도움을 구하고, 마크는 휴에게 알리바이를 만들어준다. 살인사건을 수사 중 마크 부청장 부인인 마거릿의 시체가 집 수영장에서 발견된다. 경찰은 도구 사용 방법으로 보아 ‘벨에어의 별’ 수법이라 판단하지만, 콜롬보는 사건의 이상한 부분을 감지하고 진범을 찾기 위해 함정을 판다. 4편 : 초읽기 살인 케이 프리스턴과 마크 앤드루스는 CNC 서부 지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아무도 모르게 연인관계를 지속한다. 크리스마스를 얼마 앞두고 뉴욕으로 발령을 받자 마크는 케이에게 이별을 고하고, 마크가 지사장 후임을 자신 대신 러너선 러스크를 추천한다는 말을 들은 케이는 배신감을 느낀다.며칠 후 시사가 진행되는 동안 마크는 자신의 지사장실에서 총에 맞은 시체로 발견되고, 죽은 마크 사무실 책상에서 의문의 K와 여러 숫자들이 적힌 쪽지가 발견된다. 사내 지사장 자리를 두고 벌어진 암투인가 아니면 몰지각한 외부 인사의 소행인가. 마침내 쪽지에 적힌 숫자의 의미가 해독되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도착한 메르세데스-벤츠 450SL의 주인이 밝혀진다.
본회퍼의 시편 이해
홍성사 / 디트리히 본회퍼 (지은이), 최진경 (옮긴이)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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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소설,일반디트리히 본회퍼 (지은이), 최진경 (옮긴이)
나치 정권에 저항하다 목숨을 잃은 “독일의 양심” 본회퍼의 시편 입문서. 본회퍼가 보는 시편은 성경 속의 기도서이자 현재진행형인 예수의 기도이다. 시편 속 예수는 우리를 위하여 인간의 언어로 기도하신다. 우리의 모든 기도는 예수의 기도 안에서 드려질 수 있다. 우리에게 끊임없이 시편이 필요한 이유이다. 본회퍼는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면서 그리스도, 다윗, 우리를 잇는 시편의 기도로 우리를 초대한다.추천의 글 - 김성호 들어가는 글 - 에버하르트 베트게 “주여,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법 배우기 시편의 기도자 제목, 음악, 구절 예배와 시편 시편의 주요 주제 창조 율법 구속사 메시아 교회 생명 고난 죄 원수들 종말 생명의 영을 바라는 기도 아침기도의 축복 디트리히 본회퍼의 삶과 업적 - 에버하르트 베트게 시편1편 시편8편 시편22편 시편51편 시편73편 시편103편본회퍼는 시편으로 기도했다 기도의 지경을 넓히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시편 입문서 ―나의 언어가 아닌, 그리스도의 언어로 기도하기 당신의 기도는 예수의 기도입니까? 나치 정권에 저항하다 목숨을 잃은 “독일의 양심” 본회퍼의 시편 입문서. 본회퍼가 보는 시편은 성경 속의 기도서이자 현재진행형인 예수의 기도이다. 시편 속 예수는 우리를 위하여 인간의 언어로 기도하신다. 우리의 모든 기도는 예수의 기도 안에서 드려질 수 있다. 우리에게 끊임없이 시편이 필요한 이유이다. 본회퍼는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면서 그리스도, 다윗, 우리를 잇는 시편의 기도로 우리를 초대한다. 기도의 넓이와 높이와 깊이 본회퍼는 시편을 ‘창조, 율법, 구속사, 메시아, 교회, 생명, 고난, 죄, 원수들, 종말’이라는 주제들로 나누어 구속사적 관점에서 시편을 조망한다. 복수 시편으로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이생의 복을 구하는 기도는 괜찮은가? 시편기자들의 기도 안에서 신앙의 주요 주제를 짚어 주는 《본회퍼의 시편 이해》는 시편 입문서뿐 아니라 본회퍼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다. 본회퍼 연구가 김성호 박사의 해설과 본회퍼의 제자이자 조카사위 에버하르트 베트게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본회퍼는 시편으로 기도했다 이 책은 본회퍼 생전 마지막으로 출간된 책이다. 본회퍼는 목회자 후보생들과 예배하고 묵상할 때 실제로 사용하기 위하여 시편을 연구했다. 본회퍼의 사상을 맛볼 뿐 아니라 그의 신앙을 실행하려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원문에 수록된 시편을 별면으로 구성하여 천천히 글의 여운을 되새기도록 도왔다. “이것이 마지막이나, 나에게는 생명의 시작이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 본회퍼의 짧은 생애처럼, 《본회퍼의 시편 이해》는 멈춘 듯한 기도에 다시 첫걸음을 떼어줄 것이다.하나님의 자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언어로 그분과 대화하는 법을 배웁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언어를 따라 말하면서 시작됩니다. 우리의 거짓된 마음과 혼란스러운 언어가 아닌,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신 분명하고도 깨끗한 언어로 말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여 주실 것입니다. _ (“주여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 한 인간과 예수 그리스도가 동시에 시편으로 기도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모든 인간의 연약함을 자신의 몸에 짊어지고 인간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가 바로 이곳에서 전 인류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 털어놓고, 우리를 대신해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는 고통과 고난, 죄와 죽음을 우리보다 더 깊이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바로 이 때문에 그의 기도는 그가 받으신 인성으로 드리는 기도이며, 하나님 앞에 상달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진정 우리의 기도입니다. 그러나 또 그 기도가 진정 예수의 기도인 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아는 것보다 그가 우리를 더 잘 아시기 때문이며 그분이 우리를 위한 참된 인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기도는 바로 예수의 기도였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가 될 수 있습니다. _ (시편의 기도자) 22편의 8절과 18절은 예수의 십자가 수난에 대한 직접적인 예언입니다. 다윗이 한때 이 시편을 자신의 노래로 직접 부른 것은, 그가 하나님께 기름부음 받아 핍박받은 왕이자 훗날 자손 중에 그리스도를 태어나게 할 자로서 노래한 것입니다. 그는 자기 안에 그리스도를 품은 자로서 기도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기도를 받아들이셨을 때, 이 기도는 비로소 완전한 의미를 얻었습니다. _ (메시아)
역사과 평가의 이론과 실제
책과함께 / 최상훈 외 글 /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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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소설,일반최상훈 외 글
저자들 대부분 사범대학을 졸업하였고 현장에서의 교직 경력을 가진 이들로 누구보다도 역사학습의평가에 관한 교재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의기투합한 필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 제가 균형 잡힌 개론서를 만들고자 했다. 시험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린 오늘날의 한국 교육 현장에서 다시 한 번역사과 평가의 목적과 방향을 되짚어보고,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더 나은 출제 방법을 연구하며, 해외의 사례 등을 참고할 수 있도록 한 이 책은 현장의 역사교사들에게 실무교재로서, 예비 역사교사들에게는 수업교재로서 큰도움을 줄 것이다. 머리말 이론편 제1장 역사과 평가의 목적과 방향 1. 역사과 평가의 목적과 종류 2. 역사과 평가의 방향 제2장 역사과 평가 절차 1. 평가계획의 수립 2. 평가의 시행 3. 평가결과의 처리와 활용 제3장 역사과 평가도구의 질적 요건과 분석 1. 평가도구의 양호도 2. 평가문항 분석사례 실제편 제4장 역사과 선다형 평가 1. 역사과 선다형 문항의 특성 2. 역사과 선다형 문항의 제작 절차 3. 역사과 선다형 문항의 유형 4. 역사과 선다형 문항의 제작 원리 제5장 역사과 서술형 평가 1. 역사과 서술형 평가의 특성 2. 역사수업과 서술형 평가 3. 역사과 서술형 평가의 실제 4. 역사과 서술형 평가 문항의 사례 검토 5. 서술형 평가 결과의 활용 제6장 역사과 수행평가 1. 역사과 수행평가의 특성 2. 역사과 수행평가의 유형 3. 역사과 수행평가의 절차와 원리 사례편 제7장 한국편 1.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2. 대학수학능력시험 3.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8장 미국편 1. SAT 2. NAEP 3. 주 단위 평가체제―매사추세츠 사례 제9장 일본 및 중국편 1. 일본 대학입시센터시험 2. 중국 대학...머리말 이론편 제1장 역사과 평가의 목적과 방향 1. 역사과 평가의 목적과 종류 2. 역사과 평가의 방향 제2장 역사과 평가 절차 1. 평가계획의 수립 2. 평가의 시행 3. 평가결과의 처리와 활용 제3장 역사과 평가도구의 질적 요건과 분석 1. 평가도구의 양호도 2. 평가문항 분석사례 실제편 제4장 역사과 선다형 평가 1. 역사과 선다형 문항의 특성 2. 역사과 선다형 문항의 제작 절차 3. 역사과 선다형 문항의 유형 4. 역사과 선다형 문항의 제작 원리 제5장 역사과 서술형 평가 1. 역사과 서술형 평가의 특성 2. 역사수업과 서술형 평가 3. 역사과 서술형 평가의 실제 4. 역사과 서술형 평가 문항의 사례 검토 5. 서술형 평가 결과의 활용 제6장 역사과 수행평가 1. 역사과 수행평가의 특성 2. 역사과 수행평가의 유형 3. 역사과 수행평가의 절차와 원리 사례편 제7장 한국편 1.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2. 대학수학능력시험 3.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8장 미국편 1. SAT 2. NAEP 3. 주 단위 평가체제―매사추세츠 사례 제9장 일본 및 중국편 1. 일본 대학입시센터시험 2. 중국 대학입학시험 참고문헌 색인 이론편, 실제편, 사례편으로 구성된 이 책은 역사과 평가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이론편에서는 역사과 평가와 관련된 전반적인 이론을 제시하였다. 1장에서는 역사과에서 평가를 시행하는 목적을 살펴보고 역사과 평가의 종류를 제시하였다. 2장에서는 역사과 평가 절차를 제시하였다. 효과적이고 내실 있는 평가를 위해서 치밀한 평가 계획을 수립하고 적절한 평가도구를 선정하거나 개발하여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고, 평가를 시행 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을 지적하였으며, 평가가 끝난 뒤에 평가결과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실제편에서는 역사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선다형 평가, 서술형 평가, 수행평가에 관해 다루었다. 3장에서는 역사과 평가에서 활용되는 평가도구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양호도에 관해 설명하였다. 타당도, 신뢰도, 난이도 등의 의미와 산출 방법 및 해석 방법을 제시하고 실제로 평가문항 분석에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4장에서는 선다형 문항의 특성, 제작 절차와 원리를 제시하고 역사교육목표에 따른 선다형 문항의 유형을 사례를 들어 설명하였다. 5장에서는 근래에 강조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의 특성을 역사수업과 관련하여 제시하고, 서술형평가 문항을 제작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사례를 들어 설명하였다. 6장에서는 역사과 수행평가의 성격과 유형을 제시하고 학교현장에서 실제로 수행평가를 시행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절차와 원리를 설명하였다. 사례편에서는 국내외의 다양한 평가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역사과 평가에 대한 이해와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자하였다. 7장에서는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대표적 시험인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개요와 평가 요소, 문항 사례 등을 제시하고 설명하였다. 8장에서는 미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SAT와 NAEP의 개요, 체제 및 문항 사례를 설명하고 매사추세츠 주에서 시행되고 있는 주 단위 평가체제를 설명함으로써 국내 평가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9장에서는 일본 대학입시센터시험의 개요와 중국 대학입학시험의 개요, 평가체제, 문항 사례를 제시하고 설명하였다. 이들 사례를 통해 외국의 역사과 평가에 관한 이해와 문항 제작에 대한 시사점을 얻게 하였다.
요괴어사
단꿈아이 / 설민석, 원더스 (지은이)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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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꿈아이소설,일반설민석, 원더스 (지은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토리텔러 설민석과 웹소설 작가 원더스가 만나 새로운 역사 판타지 소설을 선보인다. 조선 정조 대를 배경으로 강철, 삼두구미, 길달 등 실제 기록에 전해지는 대한민국의 괴물들이 세련되고 매혹적인 K-요괴로 재탄생한 <요괴어사-지옥에서 온 심판자>. 역사적 소재에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통쾌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죽은 백성까지 살피겠다는 정조의 뜻에 따라 양성된 특별한 조직, 요괴어사대. 그들은 조선 땅 곳곳에서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들을 찾아다니며, 각자 가진 특별한 재주로 원한의 굴레에 빠진 원혼을 천도하고, 사악한 요괴들을 상대한다.묵시 소원 七年 요괴어사 첫 번째 임무 해치 비형랑의 후예 명당 짝 연리도 작가의 말설민석 작가의 첫 번째 장편소설! 조선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한 K-요괴 판타지 소설의 탄생! 대한민국 최고의 스토리텔러 설민석과 웹소설 작가 원더스가 만나 새로운 역사 판타지 소설을 선보입니다. 조선 정조 대를 배경으로 강철, 삼두구미, 길달 등 실제 기록에 전해지는 대한민국의 괴물들이 세련되고 매혹적인 K-요괴로 재탄생한 『요괴어사-지옥에서 온 심판자』! 역사적 소재에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통쾌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죽은 백성까지 살피겠다는 정조의 뜻에 따라 양성된 특별한 조직, 요괴어사대! 그들은 조선 땅 곳곳에서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들을 찾아다니며, 각자 가진 특별한 재주로 원한의 굴레에 빠진 원혼을 천도하고, 사악한 요괴들을 상대합니다. 『요괴어사-지옥에서 온 심판자』는 정의가 흐려진 오늘날의 우리에게 권선징악의 통쾌함과 소외된 자들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것입니다. 역사와 판타지가 건네는 소외된 자들을 향한 따뜻하고 통쾌한 위로 소설의 배경이 된 조선 후기는 계급과 성별의 나뉨이 분명한 시대이다. 상과 하, 남과 여로 구분된 그곳에서 소외된 자들은 아이러니하게도 다수의 민초들이다. 『요괴어사-지옥에서 온 심판자』는 부당함을 당연하게 감내하는 소외된 자들의 이야기에 주목한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가족들에게 희생당한 반쪽이, 전쟁의 폐허 속에서 시체를 거두다 억울하게 죽임 당한 승려, 동생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처녀 귀신, 그리고 양반에게 협박받다 살해당한 기생....... 살아서는 누구에게도 보호받지 못하고, 죽어서는 요괴로 남아 버린 그들의 상처를 작가는 요괴어사대의 손을 빌어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듯하다. 악한 자가 벌을 받는 권선징악이야말로 현실에서는 판타지가 되어 가고 있다. 그래서 소설 속 요괴어사대의 활약이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참과 거짓을 가리는 해치의 심판장에서 재물과 권력은 감형의 조건이 되지 않는다. 거짓과 핑계가 통하지 않는 해치의 판결을 따라가다 보면 정의라는 단순한 진리에 대해 성찰하게 된다. 『요괴어사-지옥에서 온 심판자』는 먹먹한 현실을 살아가는 오늘날 우리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이것이 『요괴어사-지옥에서 온 심판자』의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임금은 호흡을 가다듬고 여인이 손에 쥐고 있던 아이와 심장이 뜻하는 글자를 조합해 보았다.“여인女과 어린아이夭, 그리고 심장心. 흙 묻은 손은 힘쓸 골圣을 뜻하니…….”머릿속에 글자가 완성되자, 임금의 미간에 깊은 주름이 파였다.요괴妖怪. 그날 밤, 정조는 보름달을 바라보며 지난 며칠간 겪은 일들을 반추했다. 여기저기 흩어진 조각들이 하나로 모이는 순간이었다.‘내 만 개의 물을 비추는 달빛이 되어 이 땅의 모든 백성을 굽어살피리라 다짐했건만, 어찌 원통하게 죽어 떠도는 망자들은 생각지 못했는고. 그들 또한 나의 백성이요, 보살핌을 받아야 할 처지인 것을. 하지만 어찌해야…….’고민은 잠깐이었다. 모든 답은 이미 꿈속에 있었다. 괴이한 여인의 손에 쥐여 있던 아이는 ‘나’가 아니라, ‘우리’를 찾으라 했다.
서준호 선생님의 강당 운동장 놀이 189
지식프레임 / 서준호 (지은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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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프레임소설,일반서준호 (지은이)
교사들에게 교실 밖 놀이는 매우 부담스러운 활동이다. 일찍 찾아오는 무더위, 계절을 가리지 않고 계속되는 미세먼지, 넓은 공간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생기는 다양한 불안감 등으로 선뜻 교실 밖을 나서기가 쉽지 않다. 놀이 준비부터 다양한 응용 팁과 문제 해결 상황까지, 《교실놀이백과 239》로 많은 교사들의 놀이 길잡이가 되어준 서준호 선생님이 강당 운동장 놀이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강당과 운동장에서 진행할 수 있는 189가지의 다양한 놀이가 수록되어 있다. 다른 놀이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전에 몸풀기로 진행할 수 있는 움직임 놀이, 팀을 나눠 미션을 완성하고 먼저 돌아오면 이기는 릴레이 놀이, 다양하게 변형된 술래잡기 놀이를 만날 수 있다. 또한 피구와 축구, 야구 등의 기본 룰과 기능을 익힐 수 있는 공 놀이, 훌라후프, 콩주머니, 공깃돌, 줄넘기 등 간단한 도구를 사용한 놀이, ‘사방치기’나 ‘개뼈다귀 놀이’ 같은 전통놀이와 교실 밖의 공간이나 바닥을 활용한 놀이까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재미있는 놀이들이 가득하다. 프롤로그 강당 운동장 놀이 사용설명서 1부. 움직임 놀이 한 줄로 서기|주제별로 모여라!|신호등 색깔에 따라|선만 따라가!|지그재그 선 탐험|먼저 도착하기|서로 다른 가위바위보|30초 바운스|몰래 발 바꿔!|액션 가위바위보 2부. 릴레이 놀이 지그재그 달리기|ABC 달리기|선풍기 달리기|유리불리 달리기|백팩 이어달리기|보디가드 달리기|더하기 1명|친구 사이|가위바위보 릴레이|텔레파시 달리기|숫자카드 달리기|2인 3각 릴레이|고(go) 백(back) 달리기|빗자루질 릴레이|종이비행기 릴레이|신문지 릴레이|도형 만들기 릴레이|매트 위 릴레이|틱택토 달리기|긴 줄 통과 릴레이|기차 릴레이|엽전 꿰기|순발력 달리기|조심히 올려줘!|공 3개 옮기기|탁구공을 옮겨라!|판자로 공을 운반해!|멋대로 튀지마!|후프 릴레이|작은 구멍으로 바라봐|풍선 터뜨리기 릴레이 3부. 술래잡기 놀이 잡고 잡히고|초스피드 술래잡기|변수가 있는 술래잡기|얼음땡 술래잡기|피난처 술래잡기|메딕 술래잡기|맹꽁이자물쇠 술래잡기|3색 술래잡기|수건 돌리기|내가 고른 숫자는|어깨치기 술래잡기|선 따라 술래잡기|한 칸 술래잡기|매미 술래잡기|무지개 술래잡기|접시콘 술래잡기|분리-합체 술래잡기|3-6걸음 술래잡기 4부. 공 놀이 공 주고받기 변형 놀이|공 가로채기|한 줄로 공 전달하기|함정 탈출 놀이|통과 볼링 놀이|그라운드 다트|패스-슛 놀이|오버 패스 놀이|네 이름을 불러줄게|이름을 불러줘!|도너츠 놀이|핸드콘|세 번 안에|공을 들고 뛰어랏!|배구공 운반 놀이|발바닥 위엔?|한 사람 피구|원형 피구|남녀 피구|어드밴티지 피구|천하무적 피구|장애물 피구|스파이 피구|점수 피구|4영역 피구|매트 피구|정신 집중 피구|뒤죽박죽 피구|인간 볼링 피구|줄줄이 피구|짝 축구|1:1 콘 축구|슈팅 콘 축구|미니 콘 축구|순발력 축구|칸칸이 축구|제멋대로 축구|볼링 축구|발야구|한 줄 발야구|투수 발야구|줄줄이 발야구|럭비공 발야구|주먹 야구|5점 주먹 야구 5부. 도구 사용 놀이 훌라후프를 콘 사이로|징검다리 놀이|손 잡고 후프 통과 놀이|후프야, 돌아와!|훌라후프 통과 놀이|후프 안에서|훌라후프 탐험|공깃돌 넣기|세계일주|튕겨 튕겨|맞히면 내꼬! 1|맞히면 내꼬! 2|강스파이크!|더블 바운스 바운스|풍선 대결|풍선 불어 멀리 날리기|콩주머니 쟁탈전|이삿짐 놀이|콩주머니 미니 쟁탈전|점수가 다른 콩주머니 던지기|콩주머니 던져 넣기|콩주머니 낚시|순서대로 넣기|한 줄 만들기|비행접시의 착륙|페트병 쓰러뜨리기|플라잉 핸드볼|플라잉 디스크 통과 놀이|늑목과 플라잉 디스크|3선 줄다리기|줄넘기 격파 놀이|전깃줄 피하기 놀이|공의 여행|줄넘기로 도형을|고무줄 림보 놀이|개똥을 피해랏!|친구를 믿고 달려봐|어둠 속 보물 찾기|환상의 짝꿍|물을 옮겨랏!|물 이어 나르기|물 운반 놀이|물포환 놀이|페트병에 물 담아 그림 그리기|스프링클러와 함께|내 신발은 어디에?|발로 휙~|선에 붙여봐!|평균대 위 모델|평균대 위 자리 바꾸기|대왕 윷놀이|접시콘 뒤집기 놀이|접시콘 날리기|썰매 놀이|빨래집게 매달고 친구에게!|우린 빨래집게로 연결됐어!|빨래집게 쟁탈전|빨래집게를 모아랏!|매트 위 씨름|홀수 짝수 놀이|주사위와 공 6부. 바닥·공간 놀이 달팽이집 놀이|긴 선 놀이|8자 놀이|개뼈다귀 놀이|방울뱀 놀이|수비수 통과 놀이|동서남북|상대팀 콘을 쓰러뜨려라!|허수아비와 참새|사방치기|한 발로 한 칸씩|누가 오래 오래 버티나|신체 점수 놀이|오른발-왼발-오른손-왼손|도형 만들기|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우리 집에 왜 왔니?|나이 먹기|땅 차지하기|땅 넓혀가기|한 칸씩 넓혀가기|모래와 막대|손 끝으로 느끼는 세상|내 나무 찾기 보너스 팁 《교실놀이백과 239》를 강당 운동장에서 활용하기 《강당 운동장 놀이 189》를 교실에서 활용하기 에필로그 “선생님, 우리 밖에서 놀아요!”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해지는 강당 운동장 놀이 189가지 교사들에게 교실 밖 놀이는 매우 부담스러운 활동이다. 일찍 찾아오는 무더위, 계절을 가리지 않고 계속되는 미세먼지, 넓은 공간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생기는 다양한 불안감 등으로 선뜻 교실 밖을 나서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을 매일 교실 안에만 가두어놓고 활동할 수는 없는 일. 어떻게 하면 좀 더 간단하고 쉽게 준비하면서도 재미있는 강당 운동장 놀이를 할 수 있을까? 놀이 준비부터 다양한 응용 팁과 문제 해결 상황까지, 《교실놀이백과 239》로 많은 교사들의 놀이 길잡이가 되어준 서준호 선생님이 강당 운동장 놀이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강당 운동장 놀이, 어렵지 않아요! 많은 교사들이 강당 운동장 놀이를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손꼽히는 요인은 특별한 준비물, 아이들 통제, 안전사고 등이다. 이 책의 에서는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해 줄 다양한 정보를 먼저 안내한다. 강당 운동장 놀이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뭔가 거창하고 특별한 준비물이 필요할 것 같아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이 책에서는 공깃돌, 콩주머니, 훌라후프 등 학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간단한 준비물로도 충분히 가능한 놀이를 소개한다. 준비물이 간단하면 놀이 준비 시간이 줄어들고 그만큼 교사의 부담 또한 한결 가벼워진다. 또한 호루라기나 음향 기기를 사용하여 넓은 장소에서 아이들을 주목시키는 방법, 줄 세우기와 팀 나누기 노하우, 놀이 규칙을 설명하는 요령, 놀이 분위기를 흐리는 아이들에 대한 대처법까지 자세하게 담겨 있다. 아이들과 함께 ‘놀이에서의 위험한 요소’를 함께 찾아보고, 놀이가 끝난 뒤에는 방금 전 놀이에서 ‘다칠 뻔한 상황’을 함께 이야기 나누는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요령도 자세히 안내한다. 동학년 교사들과의 협력으로 즐거운 놀이 수업을 만들었던 저자의 경험도 공유하며, 그동안 강당 운동장 놀이에 어려움을 느꼈을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다양한 응용과 변형이 가능한 놀이 길잡이 이 책에는 강당과 운동장에서 진행할 수 있는 189가지의 다양한 놀이가 수록되어 있다. 다른 놀이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전에 몸풀기로 진행할 수 있는 움직임 놀이, 팀을 나눠 미션을 완성하고 먼저 돌아오면 이기는 릴레이 놀이, 다양하게 변형된 술래잡기 놀이를 만날 수 있다. 또한 피구와 축구, 야구 등의 기본 룰과 기능을 익힐 수 있는 공 놀이, 훌라후프, 콩주머니, 공깃돌, 줄넘기 등 간단한 도구를 사용한 놀이, ‘사방치기’나 ‘개뼈다귀 놀이’ 같은 전통놀이와 교실 밖의 공간이나 바닥을 활용한 놀이까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재미있는 놀이들이 가득하다. 각 놀이마다 수록된 삽화는 자세한 놀이 설명과 더불어 놀이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놀이의 팁’은 해당 놀이를 다양하게 변형하고 응용·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입체적인 놀이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교실놀이의 규모를 키우고 놀이 방식을 조금 변형하면 반 전체 인원이 참여할 수 있는 강당 운동장 놀이가 된다. 마찬가지로 강당 운동장 놀이의 규모를 줄이고 놀이 방식을 수정하면 짝 놀이, 모둠 놀이로 진행할 수 있는 교실놀이가 된다. 이처럼 교실 안과 밖에서 서로 호환하여 활용할 수 있는 도 함께 소개한다. 놀이 응용은 교사의 몫이다. 교육과정이나 교사들의 관심은 매번 달라지는데, 한정된 방식으로만 진행하면 마치 최면에 걸린 것처럼 했던 방식을 그대로 반복하게 된다. 하나의 놀이를 저학년에서도, 때론 고학년에서도, 때론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할 수 있도록 응용하고 조합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모든 놀이를 다 운영하기보다는 내게 맞는 놀이 30~40개를 잘 골라놓은 뒤, 다양하게 응용하고 다른 놀이와 결합해 사용해 보자. 기존의 놀이들을 내 환경과 반에 맞게 응용하는 것은 경험과 요령이 필요한 일이다. 올해 했던 놀이를 다음 해에도 해보고, 그다음 해에도 해보자. 매번 새로운 결과가 나오며, 앞서 진행했던 놀이 경험이 조금 더 세련된 진행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 <강당 운동장 놀이 사용설명서> 중에서 교육과정과 연계시키는 것 또한 교사의 몫이다. 단순히 그냥 놀 수도 있지만, 학습과 연결하고 싶다면 유사한 놀이를 찾아 응용·발전시켜도 좋다. 예를 들어, 달리기 기능 향상을 위한 체육 수업과 연계하기 위해 ‘지그재그 달리기(2-01)’를 골랐다고 하자. 처음엔 무작정 놀이를 해본 뒤 함께 모여서 놀이 때 사용하게 되는 주요 기능을 찾도록 해보자. 조금 더 나은 동작과 결과를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눠볼 수도 있다. 기능이 뛰어난 학생의 시범도 보고, 때론 모둠끼리 흩어져 연습하고 연구해 본다. 이 모든 것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교사가 놀이를 먼저 경험해 보는 것이 좋다. 시간이 지난 뒤 그 놀이와 비슷한 수업 주제를 보면 조금 더 익숙하게 과거에 했던 놀이 경험을 바탕으로 재구성할 수 있다. 따라서 머리로만 놀이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의 놀이들을 동학년 선생님들과 함께, 반 아이들과 함께, 때론 연수 안에서 함께 경험해 보는 것이 좋다. - <강당 운동장 놀이 사용설명서> 중에서
보도영상실록
좋은땅 / 배완호, 김원, 한영광, 전범수 (지은이)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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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배완호, 김원, 한영광, 전범수 (지은이)
역사를 제대로 목격하고,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고자 네 명의 영상 기자가 힘을 모았다. 15초의 순간을 담기 위해 시간과 사투를 벌여야 하는 그들. 진정한 저널리즘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네 명의 영상 기자가 담고자 하는 진실은 무엇일까.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되었다.서문序文 戰烈國記 전열국기 ‘싸움처럼 치열한 역사의 기록’ 노란 봄날의 회상 그 아줌마 목소리 2017년 3월 10일 그날, 헌재 앞 사거리 연평도 포격 사건을 기억하며 아이들 꿈을 잡아간 무허가 해병대 캠프 메르스…… 그 잔인했던 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 평화를 취재하다 평화의 악수…… 그 힘든 숙제 사이판 태풍 고립, 절체절명의 군 수송기 작전 芯照鏡典 심조경전 ‘역사의 중심을 비추는 거울’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2군, 이상화 그리고 정선아리랑 궁극의 요리백서를 찾아서(feat. 촛불집회) 멈췄던 3년 그리고 나 들리지 않는 목소리 선(線)을 따라 흘러간 추억 여행 不動正史 부동정사 ‘흔들림 없는 바른 역사관’ 보도의 품격 ‘가짜 단독’을 없애기 위한 우리의 ‘진짜 노력’ 하노이 회담, 그 기억의 단편 DMNG, 1인 이동형 중계 시스템은 약인가, 독인가 하늘을 선물한 드론 記自回祿 기자회록 ‘기록자로서의 회고와 성찰’ 왜 영상 기자가 존재하는가 광장에 기자가 없다 기억의 상처를 안고 인간적인 감정과 기자 사이 세상을 투영하는 창 치유의 밀물, 우리의 역할이다 결문 結文- ‘카메라’가 아닌 ‘펜’을 선택한 영상 기자들의 고군분투기 단 몇 초를 촬영하기 위해 발로 뛰는 이들, 그리고 그 몇 초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것이라는 데서 직업 정신을 갖는 이들, 그들이 바로 『보도영상실록』의 영상 기자들이다. 현직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네 명의 영상 기자는 현장의 최전선에서 뛰며 역사의 순간을 포착해 왔다. 그런데 이들이 ‘카메라’가 아닌 ‘펜’을 들었다. 이들에게 ‘펜’이 필요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가던 길을 멈추어 걸어온 길을 돌아본다. ‘기자’로서의 사명에 대해 고민하고, ‘업’으로서의 진정성을 되찾고자 끊임없이 성찰한다. 더 이상 대중의 신뢰를 잃어버린 ‘언론’이 되지 않기 위해, 국민이 외면하는 ‘기자’가 되지 않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보도영상실록』은 역사의 현장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국민에게 전달하는 영상 기자의 ‘어떤’ 날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 ‘어떤’ 날은 세월호가 수면 위로 떠오른 곳에도 있고, 모두의 염원이 촛불 하나에 담긴 때에도 있으며, 북미정상회담이 이루어지는 현장에도 있었다. 그날을 기억하며 영상 기자라는 사명감으로 다시 일어서려 하고 있다. 그들의 기록은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으며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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