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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떠나는 자동차 세계여행
착한책방 / 윤용국 (지은이) / 2018.09.17
17,800원 ⟶ 16,020원(10% off)

착한책방소설,일반윤용국 (지은이)
자동차 세계여행 실전 교과서. 내 차를 가지고 대한민국에서 출발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필요한 준비와 방법뿐만 아니라 실제 자동차 여행을 하면서 겪었던 문제 중 우리가 반드시 마주치는 중요한 상황을 중심으로 작성했기 때문에 자동차 혹은 오토바이 여행자들의 궁금증을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다. 특히 자동차 여행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도로교통법과 국경 통과 기술”정리는 유라시아 대륙뿐만 아니라 다른 대륙에서의 여행도 가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양한 관광지를 설명하는 책은 이미 많다. 관광지 설명은 잠시 접어두고 TIP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까지 여행의 실전을 소개하고자 한다.프롤로그 저자 및 여행 일정 소개 PART 01. 긴 여정의 시작 여행의 준비 편 STEP 1 뚜벅이 여행은 그만! 자동차나 오토바이로 떠나는 여행의 준비 어떤 차로 여행을 준비할까? 내 차 타고 떠날 때 준비해야 할 필수 서류 및 방법 떠나기 전 튜닝 및 사전점검 어디까지 해야 하나? 타이어만큼은 아끼지 말고 투자하자! 자동차 의무보험은 어떻게 할까 STEP 2 장기간 여행의 준비물 장기간 여행에서 필요한 물건이란? - 여행에서 가장 많이 쓰였던 물건들 이야기 - 여행에서 생각보다 사용하지 않았던 물건들 이야기 장기간 여행에서 잠자리 선택법! STEP 3 장거리 여행 예산 짜는 방법! 7개월간의 비용 정리 장기여행 예산을 산출하는 구체적인 팁! STEP 4 장거리 여행 일정 짜는 방법! 여행 일정 선정에서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무엇일까? 세계여행 코스 짜는 방법 제안 1 : 겨울을 기준으로 여행코스를 선택! 세계여행 코스 짜는 방법 제안 2 : 나의 관심사로 코스를 만드는 방법 세계여행 코스 짜는 방법 제안 3 : 모든 국경을 통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세계여행 코스 짜는 방법 제안 4 : 자동차 드라이브코스는 필수 STEP 5 협찬을 받아 보자! 협찬을 받기 위한 첫걸음 - 협찬의 모든 것 제안서 작성법 4가지 - 실제 여행 중 홍보를 위한 사진 촬영 PART 02. 크고 작은 문제 해결! 여행 실전 편 STEP 6 지옥 같았던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도로 운전법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나라와 다른 도로교통법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나라와 다른 표지판 포트홀 및 빨래판 도로 피하는 운전방법 교통경찰 대처법 STEP 7 자동차를 가지고 국경을 넘자! 국경을 넘는 기본 방법 국경을 넘기 전 처리해야 할 필수 사항 복잡한 러시아 국경을 넘을 때 필요한 서류와 작성방법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의 비자 발급 및 체류 기간 유럽여행을 위한 솅겐 협약 제대로 알기 자동차의 통행증 까르네 발급 방법 자동차 보험 이야기 STEP 8 여행 안전 이야기 주차가 편해야 여행이 편하다 안전한 야영지 선택 자동차 및 렌터카 여행 숙소 고르는 방법 오지에서 긴급할 때 숙소를 구하는 팁 STEP 9 자동차 여행에서 만나는 기본적인 문제! 엔진오일 교체 이야기 해외에서 주유하는 방법 유럽에서 나라 간 이동을 편하게! 페리를 타보자 STEP 10 여행의 필수 내비게이션을 알아보자! 어떤 내비게이션을 가지고 여행을 할까? - 구글맵 장단점 - 시직 장단점 - 맵스미 장단점 - 3가지 네비게이션의 종합 평가 에필로그 손으로 말하는 손가락 여행회화자동차 세계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자동차 세계여행 실전 교과서이다. 자동차 세계여행! 인터넷 정보만 습득해도 손발이 크게 고생할 일은 없다. 하지만 정보를 모은다 한들 어떤 것이 중요한 것인지 판단하기 쉽지 않아 다양한 정보가 독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내 차를 가지고 대한민국에서 출발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필요한 준비와 방법뿐만 아니라 실제 자동차 여행을 하면서 겪었던 문제 중 우리가 반드시 마주치는 중요한 상황을 중심으로 작성했기 때문에 자동차 혹은 오토바이 여행자들의 궁금증을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다. 특히 자동차 여행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도로교통법과 국경 통과 기술”정리는 유라시아 대륙뿐만 아니라 다른 대륙에서의 여행도 가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양한 관광지를 설명하는 책은 이미 많다. 관광지 설명은 잠시 접어두고 TIP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까지 여행의 실전을 소개하고자 한다.
혼혈왕 충선왕
푸른역사 / 이승한 (지은이) / 2012.11.29
25,000

푸른역사소설,일반이승한 (지은이)
'몽골 제국과 고려' 시리즈 2권. 한국사에서 '소외'된 고려사를 생동감 넘치면서 신중한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꾸준하게 소개해온 이승한이 충선왕 시기 원과 고려를 조망한 책을 출간했다. 고려사에 천착하는 역사가의 눈이 주목한 원 지배기의 고려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충선왕은 고려뿐 아니라 한국사 전체를 통틀어서도 매우 독특한 군주였다. 그는 당시 세계를 지배했던 원 황실의 일원이었고 동시에 원의 지배 아래에서 '변경'이 된 고려의 왕자였다. 고려 왕실의 무력감을 보며 부마국 체제를 벗어나 독자적인 범위를 확립하고자 역설적으로 어머니 나라의 사위가 되었다. 강력한 개혁정책을 펼쳤지만 7개월 만에 폐위되어 왕에서 물러난 아버지와 자리를 바꾸었다가 다시 즉위하는 이른바 '중고'를 경험하기도 했다. 또한 고려의 군주로 있으면서도 통치 시기의 대부분을 원 제국에서 보내며 원격으로 국가를 통치했으며, 한편으로는 원 제국 내 정쟁에서 맹활약하면서도 그 안에 온전히 투신하지도 못했다. 고려에서는 선왕인 아버지와 갈등했으며, 고려 밖에서는 세자인 아들을 살해했다. 그리고 충숙왕에게 양위한 이후에는 원의 수도인 대도에 만권당을 짓고 당대 문인들과 교류하는 한편, 불교에 심취하면서 원과 고려, 둘 모두로부터 벗어나고자 했다. 그의 분열적인 삶의 배경에는 제국의 변경으로 전락한 고려 왕조의 처지와 당시 고려 사회의 모습이 응축되어 있었다. 몽골 제국과 고려 시리즈의 두 번째 결과인 이 책은 이러한 충선왕의 독특한 삶을 통해서 당시 고려를 들여다본다.프롤로그_충선왕 연보 고려 왕실 세계 몽골 왕실 세계 제1장 부마 국왕과 세자 1. 부마국 체제의 성립 2. 충렬왕의 측근 정치 3. 충선왕의 세자 시절 제2장 중조, 폐위와 복위 1. 떠오르는 세자 2. 충선왕의 개혁 정치 3. 충선왕 폐위, 갈등의 시작 제3장 책략, 혼미한 정치 1. 깊어지는 갈등 2. 혼미한 정치 3. 성종 테무르 시대의 정치 4. 공주 개가 책동 제4장 복위, 원격 통치 1. 충선왕의 원 무종 옹립 2. 복위 3. 원격 통치 제5장 충선왕과 만권당 1. 상왕 충선왕 2. 만권당 3. 티벳 유배 에필로그_충선왕 약전 참고문헌 찾아보기어디에도 없었던 지배자, 충선왕 한국사에서 ‘소외’된 고려사를 생동감 넘치면서 신중한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꾸준하게 소개해온 이승한이 충선왕 시기 원과 고려를 조망한 《혼혈 왕, 충선왕》을 출간했다. 고려사에 천착하는 역사가의 눈이 주목한 원 지배기의 고려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주변 국가들과의 대립에서 종종 역사를 소환하는 우리에게는 몇 가지 역사적 질문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그 중 하나는 식민지기를 바라보았을 때 맞닥뜨리게 되는 불편함이다. 식민지 조선은 제국의 종속적 존재로서 혹독한 과정을 감내해야 했지만, 그와 동시에 대동아공영권의 기치 아래 제국의 일부로서 기능했다. 이때 식민지기를 경험한 조선인들은 분열적인 모습의 스스로를 어떻게 인식했을까. '원 간섭기' 또는 '원 지배기'의 고려사는 아직 정리되지 못한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이 될 수 있다. 고려사는 지금여기와 멀리 떨어져 있기에 제국주의에 맞서 정체성을 보전했다는 숭고한 대상으로서의 민족주의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거리 두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시 원 지배기의 고려를 살았던 고려인의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하나의 상징으로서 바로 충선왕이 존재한다. 그는 몽골인과 고려인, 중심과 변경의 교집합에 속해 있으면서도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경계인이었다. 충선왕은 왜 ‘자발적 망명’을 택했을까? 충선왕은 고려뿐 아니라 한국사 전체를 통틀어서도 매우 독특한 군주였다. 그는 당시 세계를 지배했던 원 황실의 일원이었고 동시에 원의 지배 아래에서 ‘변경’이 된 고려의 왕자였다. 고려 왕실의 무력감을 보며 부마국 체제를 벗어나 독자적인 범위를 확립하고자 역설적으로 어머니 나라의 사위가 되었다. 강력한 개혁정책을 펼쳤지만 7개월 만에 폐위되어 왕에서 물러난 아버지와 자리를 바꾸었다가 다시 즉위하는 이른바 '중고'를 경험하기도 했다. 또한 고려의 군주로 있으면서도 통치 시기의 대부분을 원 제국에서 보내며 원격으로 국가를 통치했으며, 한편으로는 원 제국 내 정쟁에서 맹활약하면서도 그 안에 온전히 투신하지도 못했다. 고려에서는 선왕인 아버지와 갈등했으며, 고려 밖에서는 세자인 아들을 살해했다. 그리고 충숙왕에게 양위한 이후에는 원의 수도인 대도에 만권당을 짓고 당대 문인들과 교류하는 한편, 불교에 심취하면서 원과 고려, 둘 모두로부터 벗어나고자 했다. 그의 분열적인 삶의 배경에는 제국의 변경으로 전락한 고려 왕조의 처지와 당시 고려 사회의 모습이 응축되어 있었다. 몽골 제국과 고려 시리즈의 두 번째 결과인 이 책은 이러한 충선왕의 독특한 삶을 통해서 당시 고려를 들여다본다. 이 책의 주요 내용: 제국을 부정하며 동시에 좇았던 충선왕 충선왕의 아버지인 충렬왕은 무인정권과 뒤이은 몽골의 지배를 경험하면서 관료집단에 회의적이었으며 강력한 왕권을 추구했다. 이를 확보하기 위해 그가 선택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원 공주와의 결혼이었다. 그는 변발과 호복도 감수하며 쿠툴룩켈미쉬 공주(제국대장공주)와 결혼한다. 이러한 부마국 체제에서 고려는 독립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했지만, 그와 동시에 자주권에 심한 손상을 입었다. 충렬왕은 원 황제의 사위로서 원 황실에서 일곱 번째(훗날 네 번째) 자리라는 대단히 높은 서열을 가지고 있었지만, 동시에 왕위의 임면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피지배자이기도 했다. 충선왕은 이러한 제국의 '변경'인 고려에서 충렬왕과 제국대장공주 사이에 태어나 '제국'에서 자란 인물이었다.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갈등 “‘듣자오니 흉년이 들고 백성이 굶주린다고 하니 전하께서는 멀리 국경까지 출영하지 마시옵소서. 어가가 행차하는 곳에 준비나 경비가 많고 번거로울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굽히실 필요가 없사옵니다. 관리들도 개경 교외까지만 나오도록 하십시오.’ 충렬왕은 이 말을 전해 듣고 노여움을 드러내었다. ‘세자의 말이 어찌 이럴 수가 있단 말이냐’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탄식했다고 한다. 세자의 말인즉슨 틀린 말은 아니었지만 부왕을 매우 서운하게 했다." (본문 111쪽,〈부마국왕과 세자〉중에서) 소년 시절부터 충선왕은 부왕과 자주 마찰을 일으켰다. 특히 충렬왕이 관료를 부정하고 측근을 끼고 돌며 사냥과 연회에 빠진 모습에 대한 반감이 컸다. 열네 살 때는 충렬왕이 주회한 연회의 참석을 거부하기도 했고, 커서는 어머니인 제국대장공주의 상이 끝나자마자 충렬왕이 총애했던 애첩 무비를 비롯해 탐관인 도성기와 최세연 등을 바로 죽였다. 심지어 충렬왕 사후 아버지의 비였던 숙창원비와는 간음하기까지 했다. 이렇게 아버지와 충돌했던 충선왕은 아버지처럼 원 성종의 큰 형인 진왕의 딸 부타시리 공주(계국대장공주)와 결혼했다. 그리고 원 황실과의 혼인을 통해 힘을 얻은 다음 충렬왕이 자신의 가장 큰 후원자인 쿠빌라이와 제국대장공주의 연이은 사망으로 힘을 잃게 되자 충렬왕의 양위를 받아 고려 왕에 즉위한다. 충선왕과 개혁, 그리고 폐위 충선왕은 즉위하자마자 충렬왕의 정책들을 부정하며 강력한 개혁정책을 추진했다. 정치적으로는 친종행리(충렬왕이 원에 입조할 때 호종했던 공신들)를 견제하며 건국 이후 공신들의 후손을 등용하는 한편 원의 제도에 큰 영향을 받은 관제개혁을 실시했다. 경제적으로는 관리들의 백성 착취를 금했으며 권세가의 대토지 소유 실태를 파악했다. 급작스러운 개혁은 기존 세력들의 반발을 불러왔다. 충선왕의 개혁은 원의 제도를 선망한 것이지만 역으로 반원적이라는 의심을 샀다. 여기에 배우자인 계국대장공주와의 불화가 겹쳤다. 친원적이면서도 반원적이며 정략적으로 원 황실과 관계를 맺으면서도 그 결과인 계국대장공주를 멀리했던 분열증적인 모습은 원 황실의 개입에 의해 즉위 7개월 만에 폐위라는 극단적인 형태로 막을 내린다. 부왕을 제치고 즉위한 것도 범상한 일이 아니었으나 물러난 아비가 살아 있는 아들의 뒤를 이어 다시 왕위에 오른 것은 한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었다. 충렬왕의 복위 이후 왕유소와 송린 등과 같은 충렬왕의 측근 세력은 고려에서 충선왕의 영향력을 거세하기 위해 갖가지 책동을 일으켰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계국대장공주에게 고려 왕족인 서흥후와의 재혼을 꾸몄던 공주 개가 책동이다. 공주 개가 책동에는 충렬왕과 충선왕은 물론 원 황실의 인물들까지 휘말린다. 이들 모두 원 공주가 선택한 남성이 곧 고려 왕이 되리라고 예상했기 때문이다. 그것이 고려와 고려 왕조의 현실이었다. 왕의 귀환, 그러나 어디에도 없는 왕 고려에서의 충렬왕과 충선왕 세력 간의 충돌은 원의 황제 계승 싸움으로 이어져 불루간 황후-아난다(원 성종의 사촌)-충렬왕으로 이어지는 세력과 하루가순-카이산(원 무종)-충선왕으로 연결되는 세력 간의 정치갈등이 전개되었다. 충선왕이 왕에서 물러나 숙위생활을 하며 친분을 다졌던 카이산 형제는 원 황제 계승 다툼에 뛰어들었는데, 충선왕 또한 공주 개가 책동에 따른 위기의식 때문에 이에 개입한 것이다. 정쟁의 승리자는 충선왕이었다. 그는 카이산을 원 무종으로 옹립하는 데 공을 세움으로써 원의 체계에서 고려 왕보다 상위에 존재하며 실제 영지를 다스리는 심양왕에 책봉되었다. 이어 서흥후를 비롯한 반대세력을 제거하고 충렬왕이 승하하자 고려 왕위도 되찾았다. 그러나 충선왕은 강력한 통치권을 발휘해 고려의 국정을 장악하고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한 채 원에 남아 고려를 원격으로 통치했다. 왕의 부재 상황에서 세자 감을 왕으로 옹립하려는 움직임이 고려 국내에서 나타나자 세자를 죽이는가 하면, 환국의 요구가 고려와 원 안팎으로 거세지자 차라리 왕위를 내려놓았다. 이후 그는 원에 머물며 만권당을 설립, 염복과 요수, 조맹부, 우집 등 당대 문인들과 교류하며 원과의 정치에 거리를 두지만 자신의 후원자인 인종 사후에 티벳으로 유배를 가기도 하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산다. ‘자발적 망명’을 택한 고려의 ‘명준’, 충선왕 충선왕은 안으로는 무인정권에서 벗어나 왕권의 정상화를 꾀하고 밖으로는 원이라는 막강한 제국과의 관계를 조심스럽게 설정하던 시기에 고려 왕과 원 공주 사이에서 출생한 '혼혈'이다. 고려에서 자라 원에서 살았고, 원 제국에서는 고려를 그렸으며 고려에서는 원 제국을 지향했다. 군주로서는 아버지의 구폐를 극복하려고 노력했지만 측근을 중용하고 원의 영향력에서 끝내 벗어나지 못하는 등 아버지의 한계를 그대로 좇았다. 충선왕은 부마국 체제를 이용해 고려의 독자성을 지키고자 했지만 대를 이은 원 황실과의 혼인은 고려의 부마국 체제를 더욱 심화시켰다. 공주 개가 책동에서 명징하게 드러났듯이 충선왕의 정치적 선택은 치정과 같은 사소한 문제일지라도 원 조정으로까지 비화되기 십상이었다. 충선왕 당시 고려와 원의 관계는 마치 하나의 정치체로 작동하는 중앙과 지방의 관계처럼 보였다. 혼혈 왕, 충선왕은 그러한 양국관계의 현실이 응축된 상징이었다. 이러한 충선왕에게는 고려 왕위가 큰 의미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고려 국정은 제국의 틀 안에서 운행되었고 개혁 좌초 이후에는 제국 안에서의 자신의 위치 보전이 더 중요했을 것이다. 복위 이후 국정을 장악하고 더욱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를 펼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에 남는 것을 선택한 까닭은 이 때문일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가 만권당을 설치해 다양한 인사들과 교류하고 불교에 심취했던 연유는 경계에 선 데서 온 허무감과 결핍감 때문일지도 모른다. 문화적 정체성은 역설적으로 다른 문화와의 교류 속에서 더욱 깊게 자각되기 때문이다. 경계에 위치한 그의 이와 같은 선택은 《광장》의 명준처럼 '자발적인 망명'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그가 남긴 불씨는 그의 아들인 충숙왕 시기 심왕 책동을 둘러싼 고려 왕조의 위기와 나아가 요동정벌론으로 이어지는데, 이는 몽골 제국과 고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
동양북스(동양문고) / 정우열 (지은이) / 2022.05.12
15,000원 ⟶ 13,50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정우열 (지은이)
예전처럼 다시 인싸가 되고 싶어서 힘들어하는 사람, 자기 자랑을 일삼는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서 손절할까 고민 중인 사람, 제 잇속만 차리고 말 안 통하는 회사 사람들 때문에 퇴사까지 생각하고 있는 사람.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인간관계 때문에 유독 힘들어하는 유형이라는 것이다. 17만 구독 유튜브 채널 ‘정신과의사정우열’의 운영자이자 정신과 전문의인 정우열에 의하면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다. 첫째, 이들은 은연중에 주변 사람들 중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를 바란다. 둘째, 관심의 초점이 자기 자신이 아니라 남에게 맞춰져 있다. 셋째,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굉장히 높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 공통점의 근본적인 원인이라 볼 수 있는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힘들다’이다. 저자는 정신과 의사로서 상담실에서 수많은 내담자와 만난 경험, 그리고 심리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실시간 상담으로 수많은 사연을 상담했던 경험을 통해 사람들의 고민 중 상당수는 ‘인간관계’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적 때문에 고민인 학생, 회사 다니는 게 너무 힘들다고 호소하는 직장인, 코로나19 이후 집콕 생활을 하면서 우울증에 걸렸다는 사람들. 이들의 고민은 얼핏 보면 성적이나 커리어 문제 혹은 코로나19가 원인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내면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보면 친구 관계나 회사의 인간관계 그리고 부부관계, 가족 관계, 형제자매 관계 같은 다양한 형태의 인간관계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IT기술이 발전해도 타인과 친밀감과 유대감을 나누고 싶어 하는 사람의 본능,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구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는 저자가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과 나눈 상담 내용의 핵심을 집약해서 내놓는 책이다. 이 책에는 그의 유튜브 채널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강의 중 하나인 ‘인간관계 고민 총정리’의 내용을 뼈대 삼아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이 등장하는데, 이론과 실제 사례가 잘 어우러져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외롭고 힘들다고 누군가에게 기대거나 친구를 만들려고 하기 전에 자신의 속마음을 스스로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것, 즉 자기 자신과 친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 왜 화가 나고 힘든지 제대로 이해해주지 않은 채 누군가와의 관계에만 집착했을 때 오히려 더 상처받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심리 사례 분석과 함께 각 장마다 ‘나를 위한 심리학 케이크’라는 실천 가이드가 들어 있는데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꽤 유용한 팁이 될 것이다.prologue 사람은 생각보다 별로다 006 PART 1 “나는 왜 이렇게 생겨먹은 걸까?” 내가 노력한다고 과연 인간관계가 달라질까? 019 갑자기 예민해지는 것은 내 마음이 보내는 신호 026 성격이 변하기도 하나요? 035 왜 별거 아닌 일에도 욱하고 화가 날까? 043 내가 그 사람을 비난하는 진짜 이유 052 누구에게라도 기대고 싶어요 060 PART 2 “인간관계는 사실 자기 자신과의 관계다” 지금 힘들다면 엉뚱한 데 에너지를 쓰고 있는 건 아닐까? 075 인간관계 때문에 퇴사를 반복하는 사람 081 지적받는 걸 못 견디는 사람 090 상처받을까 봐 연애를 피하는 사람 099 계속 ‘집콕 생활’만 해도 괜찮을까요? 110 드라마에만 빠져 있어도 괜찮나요? 121 인간관계는 사실 자기 자신과의 관계다 131 PART 3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 인간관계에도 밀당이 필요하다 141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 149 엄마한테 반항했더니 마음이 더 괴로워졌어요 163 감정 통제 잘하는 사람이 더 위험한 이유 174 왜 퇴근만 하면 시체가 되는 걸까? 184 낯을 가리는 성격, 바꿀 수 있을까요? 195 외롭지만 혼자 지내는 이유 205 PART 4 “멘탈 관리는 피지컬로 하는 것이다”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도 진짜 괜찮을까? 217 정말로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226 멘탈이 강한 사람 vs. 멘탈이 약한 사람 240 회피하지 않고 도전했더니 인생이 더 힘들어졌어요 251 내 몸이 좋아지면 인간관계는 저절로 풀린다 261 epilogue 275“지금 힘들다면, 엉뚱한 데 에너지를 쓰고 있는 건 아닐까?” ★유튜브 누적 조회수 1600만 ★인간관계 특강 조회수 54만 ★17만 구독 채널, ‘정신과의사정우열’ 인간관계 특강 17만 구독자가 감동한 인간관계 특강, 드디어 책으로 만나다!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인간관계에서 편안해지는 법’ ◈고민 상담 1 “대학 다닐 때는 ‘인싸’였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는 ‘아싸’가 되어버렸어요. 제가 어쩌다가 이렇게 소심한 캐릭터가 되어버렸는지 모르겠어요. 저 자신한테 너무 실망스러워요. 어떻게 하면 다시 ‘인싸’가 될 수 있을까요?” ◈고민 상담 2 “맨날 자기 자랑하는 회사 동료가 있는데, 손절해야 할까요? 단짝처럼 지내는 동기라서 내색하지 않고 참고 견뎠는데, 이제 더 이상은 못 들어주겠어요. 너무 짜증 나고 화가 나요.” ◈고민 상담 3 “회사에 말이 통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어요. 다들 제 잇속만 차리고 열심히 도와줘봤자 알아주지도 않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출근하는 게 고역이에요. 이런 회사 그만두는 게 맞을까요?” 예전처럼 다시 인싸가 되고 싶어서 힘들어하는 사람, 자기 자랑을 일삼는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서 손절할까 고민 중인 사람, 제 잇속만 차리고 말 안 통하는 회사 사람들 때문에 퇴사까지 생각하고 있는 사람.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인간관계 때문에 유독 힘들어하는 유형이라는 것이다. 17만 구독 유튜브 채널 ‘정신과의사정우열’의 운영자이자 정신과 전문의인 정우열에 의하면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다. 첫째, 이들은 은연중에 주변 사람들 중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를 바란다. 둘째, 관심의 초점이 자기 자신이 아니라 남에게 맞춰져 있다. 셋째,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굉장히 높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 공통점의 근본적인 원인이라 볼 수 있는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힘들다’이다. 저자는 정신과 의사로서 상담실에서 수많은 내담자와 만난 경험, 그리고 심리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실시간 상담으로 수많은 사연을 상담했던 경험을 통해 사람들의 고민 중 상당수는 ‘인간관계’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성적 때문에 고민인 학생, 회사 다니는 게 너무 힘들다고 호소하는 직장인, 코로나19 이후 집콕 생활을 하면서 우울증에 걸렸다는 사람들. 이들의 고민은 얼핏 보면 성적이나 커리어 문제 혹은 코로나19가 원인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내면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보면 친구 관계나 회사의 인간관계 그리고 부부관계, 가족 관계, 형제자매 관계 같은 다양한 형태의 인간관계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IT기술이 발전해도 타인과 친밀감과 유대감을 나누고 싶어 하는 사람의 본능,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구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는 저자가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과 나눈 상담 내용의 핵심을 집약해서 내놓는 책이다. 이 책에는 그의 유튜브 채널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강의 중 하나인 ‘인간관계 고민 총정리’의 내용을 뼈대 삼아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이 등장하는데, 이론과 실제 사례가 잘 어우러져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외롭고 힘들다고 누군가에게 기대거나 친구를 만들려고 하기 전에 자신의 속마음을 스스로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것, 즉 자기 자신과 친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 왜 화가 나고 힘든지 제대로 이해해주지 않은 채 누군가와의 관계에만 집착했을 때 오히려 더 상처받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심리 사례 분석과 함께 각 장마다 ‘나를 위한 심리학 케이크’라는 실천 가이드가 들어 있는데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꽤 유용한 팁이 될 것이다. 기대면 더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사람이 위로가 안 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람은 사람만이 바꿀 수 있다’, ‘내 편을 들어주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결코 절망하지 않는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라는 말이 있다. 또 거의 모든 심리학 책에서는 ‘내 말을 들어주는 친구’의 존재가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곁에 두라는 조언이 등장한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고 싶어서 기댔다가 오히려 더 상처받는 일이 많지 않을까? 어떤 사람이 너무 괜찮은 것 같아서 기대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크게 실망해서 더 힘들어지는 일이 많지 않을까? 개인주의와 각자도생이 그 어느 때보다도 팽배해진 지금, 인간관계마저 ‘가성비’를 따지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이런 조언이 과연 얼마나 적중할까? 2030세대뿐 아니라 4050세대에게도 폭넓은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브 채널 ‘정신과의사정우열’의 운영자 정우열은 오히려 사람에 대한 지나친 ‘기대’가 위험을 부른다고 조언한다. 사람은 사람이기 이전에 본능으로 움직이는 짐승이고 이것은 나와 타인 모두에게 적용되므로 이것 자체를 그냥 인정하고 지나친 기대를 하지 않으면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같은 맥락에서 자신에게 닥친 문제의 해결책을 찾으려고 안간힘 쓰지 말라고 말한다. 그 대신 조용히 왜 자기 자신이 이렇게 힘들어하는지 그 마음을 잘 들여다보는 데 신경을 집중해보라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너무 화가 날 때 그 화를 다스리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왜 화가 나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답변해보라는 것이다. 감정을 조절하려고 굳이 애쓰지 않아도 그저 관찰만 잘 해도 자연스럽게 많은 것들이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정신과 의사로서 탄탄한 내공이 느껴지는 그의 인간관계 해법은 수많은 구독자들과 네티즌들에게 사랑과 지지를 받았으며 실생활에서 매우 유용한 결과를 얻었다는 평을 지금도 받고 있다. 유튜브 인간관계 특강 독자 리뷰 중에서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울컥하네요 이런 좋은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니..ㅜㅜ _차**님 넘 마음에 크게 와닿고 나를 정리하게 되고 또 힘이 되고 이제야 내가 그때 왜 그랬는지를 알게 되는 것 같아요. _이**님 이 강의는 증말 찐이네요...!! 인간관계는 꿀팁이나 대화법이 아닌, 결국은 나와의 관계라는 것. _이**님 진짜 사람 여럿 살리시고 계십니다.... _a********님 영상 끝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 봤어요. 너무 많은 도움이 됐어요. _1****님 단순히 마음을 위로해주는 강의가 아니라 복잡하게 얽힌 실타래를 조금씩 풀어갈 수 있는 시작을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_미**님 반복해서 들으면 들을수록 공감이 많이 되고 나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_A****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정말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강의 다 보고 또 봐서 꼭 체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d*******님 이런 질 높은 콘텐츠 공유해주시고 시간 내서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_N*********님 매번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서 사람들과 손절하고 살고 있는데 선생님 말씀 듣고 마음에 위로와 힘을 얻어 갑니다. _시****님 모든 인간관계에서 전제조건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그냥 받아들이는 거예요. 자신의 마음을 진짜 이해하게 되면 타인의 욕망과 허물, 실수에도 훨씬 더 너그러워집니다.
허영만 사랑해 시리즈 세트 (전12권)
김영사 / 김세영 글, 허영만 그림 / 2007.08.30
114,000원 ⟶ 102,6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김세영 글, 허영만 그림
자유인으로 살던 서른넷의 만화스토리 작가 석철수는 어느 날 스무 살의 나영희를 만나게 된다. 열네 살이라는 나이를 극복하고 목하 연애 중이던 두 사람은 예기치 않은 임신으로 결혼에까지 이르게 되는데…. 발가벗고 마음껏 춤을 출 수 있다는 것은 혼자 사는 즐거움이요, 그 춤을 봐줄 사람이 있다는 게 둘이 사는 즐거움, 그 춤을 따라서 추는 사람이 있다는 게 셋이 사는 즐거움이라고 말하는 석철수에게서 결혼생활의 즐거움까지 엿볼 수 있다. 달콤한 신혼생활을 보내던 부부에게 드디어 기다리던 딸이 태어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본 궤도에 오른다. 예쁜 우리 아이의 이름을 짓는 일도 보통 일은 아니다. 아이에게 어울리는 예쁜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엄마 아빠는 날을 세며 고민한다. 그렇지만 맘에 쏙 드는 이름이 없다. 당연하다. 이름도 자꾸 불러봐야 정이 드는 것이니까. 온 지구가 잠들어도 아이의 이름으로 고민하는 엄마 아빠 덕에 이 만화의 주인공은 석지우라는 이름을 얻는다. 이제 막 엄마 아빠가 된 석철수와 나영희는 딸아이의 행동 하나하나가 신기하기만 하다.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일상을 통해 지우는 세상과 만나고 성장해가면서 따뜻한 사랑을 배워간다.다시 보고 싶은 만화 1위! 가장 애장하고 싶은 만화 1위! 만화 이상의 만화! 사랑과 인생에 관한 가장 뛰어난 서정시! 한국만화의 살아있는 전설 허영만, 최고의 이야기꾼 김세영의 가장 빛나는 역작! 한국만화 최고의 흥행콤비로 한 사람은 살아있는 전설로, 또 한 사람은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불리우는 두 사람이 있다. 바로 만화가 허영만과 스토리작가 김세영이다. 이들이 만든 가장 사랑스러운 작품이자 최고의 역작으로, 2000년 모 스포츠지에 연재되었던 만화 『사랑해』가 올컬러 작업을 거쳐 다시 출간되었다. 『사랑해』는 한 편의 일일 서정시 같은 작품이다. 수준 높은 작품성과 서정성을 빛내는 만화 이상의 만화이다. “여보, 내 마음은 유리인가봐! 달빛에도 이렇게 부서지니”라고 쓴 김기림의 시와 “나는 아직도 앉는 법을 모른다”고 쓴 김수영, “희망은 너무 격렬하고 사람은 너무 느리다”고 한 기욤 아폴리네르의 시들이 등장하고, 그러면서도 허영만의 만화다운 재미를 동반한다. 못 말리는 소피스트 만화가 철수와 그보다 14살 어린 철부지 영희의 속도위반 결혼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와 삶과 사랑에 대한 수많은 인용문들이 절묘하게 배합되어 사랑의 본질에 목마른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주는 수작이 되고 있다. 과연 세계명언사전이라 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읽는 이의 입을 딱 벌어지게 만든다.
닉 아저씨처럼 기도해 봐
두란노키즈 / 닉 부이치치 지음, 정성묵 옮김, 드리머고 그림 / 2015.11.18
12,000원 ⟶ 10,800원(10% off)

두란노키즈소설,일반닉 부이치치 지음, 정성묵 옮김, 드리머고 그림
헌등사
자음과모음 / 다와다 요코 지음, 남상욱 옮김 / 2018.03.09
13,800원 ⟶ 12,420원(10% off)

자음과모음소설,일반다와다 요코 지음, 남상욱 옮김
독일어와 일본어, 두 언어로 작품을 쓰는 여성 이민 작가 다와다 요코의 소설집. '부유하는 언어의 나그네'로 불리는 다와다 요코는 이중 언어가 지닌 경계의 선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적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다. 자신의 이력서에 항상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독일로 간 것을 기록하는 다와다 요코는, 독일어를 모르는 채로 도착한 유럽에서 관찰한 낯선 사물과 세계를, 낯선 언어를 배워가며 적으면서, 이 낯선 언어를 통해 언어라는 것이 지금껏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르게 작동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나의 언어에 익숙해지고 그것에 안주하려는 사람들에게 제약을 걸고, 익숙한 개념에 새로운 언어를 입혀 낯설게 만들고자 하는 문학적 작업은 그러한 맥락에서 숙성된 다와다 요코만의 '충돌하는 언어들의 세계'라고 할 수 있다. 그녀의 작품 세계는 2011년 3월 11일, 즉 동일본대지진(/대진재)이라는 거대한 단층이 일어난 이후로 큰 전환점을 맞이한다. 자신의 문학적 작업의 방향을 사회적 참여자로서 새롭게 정립하기 시작한 것이다. 독일 베를린 자택에서 현지 라디오와 인터넷 등을 통해 일본의 동정을 살피던 다와다 요코는, "자기만 도망치는 것은 비겁하다"라는 취지로 피난자 가족을 비난하는 글들을 보면서 '일본을 사람이 살 수 없는 오염된 장소로 만들어버리려고 하는 집단이 존재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이러한 분노에 촉발되어 집필한 '불사의 섬'이라는 작품을 몇 년이 지난 후에 확대한 작품이 바로 표제작 '헌등사'다. 이와키시의 가설주택에서 생활하는 피난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은 이후로 본격적으로 집필에 몰두했고, 3.11이라는 미증유의 현실 앞에서 다와다 요코는 동시대에 다가서는 사회 참여적 작가로 발돋움하게 된다.헌등사 끝도 없이 달리는 불사의 섬 피안 동물들의 바벨 옮긴이의 말3.11 동일본대지진 이후 작가로서의 새로운 사명에 눈뜨게 된 다와다 요코의 소설집! 재난 이후 인간의 존엄성은 어디에 존재하는가, 사회적 금기와 압력을 넘어서는 인간의 힘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독일어와 일본어, 두 언어로 작품을 쓰는 여성 이민 작가 다와다 요코의 소설집 《헌등사(獻燈使)》가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부유하는 언어의 나그네’로 불리는 다와다 요코는 이중 언어가 지닌 경계의 선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적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다. 자신의 이력서에 항상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독일로 간 것을 기록하는 다와다 요코는, 독일어를 모르는 채로 도착한 유럽에서 관찰한 낯선 사물과 세계를, 낯선 언어를 배워가며 적으면서, 이 낯선 언어를 통해 언어라는 것이 지금껏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르게 작동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나의 언어에 익숙해지고 그것에 안주하려는 사람들에게 제약을 걸고, 익숙한 개념에 새로운 언어를 입혀 낯설게 만들고자 하는 문학적 작업은 그러한 맥락에서 숙성된 다와다 요코만의 ‘충돌하는 언어들의 세계’라고 할 수 있다. 그녀의 작품 세계는 2011년 3월 11일, 즉 동일본대지진(/대진재)이라는 거대한 단층이 일어난 이후로 큰 전환점을 맞이한다. 자신의 문학적 작업의 방향을 사회적 참여자로서 새롭게 정립하기 시작한 것이다. 독일 베를린 자택에서 현지 라디오와 인터넷 등을 통해 일본의 동정을 살피던 다와다 요코는, “자기만 도망치는 것은 비겁하다”라는 취지로 피난자 가족을 비난하는 글들을 보면서 ‘일본을 사람이 살 수 없는 오염된 장소로 만들어버리려고 하는 집단이 존재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이러한 분노에 촉발되어 집필한 이라는 작품을 몇 년이 지난 후에 확대한 작품이 바로 표제작 다. 이와키시의 가설주택에서 생활하는 피난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은 이후로 본격적으로 집필에 몰두했고, 3.11이라는 미증유의 현실 앞에서 다와다 요코는 동시대에 다가서는 사회 참여적 작가로 발돋움하게 된다. 압도적인 재난 앞에서 침묵을 강요하는 사회적 압력과 금기를 넘어서, 어떤 식으로든 타인들의 목소리를 들려주려 하고, 그들의 말들을 모으고, 나와 타인이 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보해내는 것이야말로 소설가에게 주어진 역할임을 다와다 요코는 이야기한다. 원자력 발전소 폭발 이후 피폐해진 도시, 병에 걸린 아이들, 건강한 노인들의 도시 풍자를 통한 우리 모두의 모습을 담은 작가의 세계관!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표제작 는, 심각한 원자력발전소 폭발 이후의 닫힌 세계로서의 일본을 일본열도 내부에서 이야기해나가는 작품이다. 쇄국정책을 유지하는 일본에서 외국어가 쓰이지 않게 되고, 도쿄가 황폐화되고, 서쪽으로 이주하지 못한 사람들이 가설주택에 살며, 노인들은 마치 죽음을 빼앗긴 듯 너무나 건강하게 살아간다. 무엇보다 심각한 건강 문제에 처한 아이들의 상태야말로 비극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작품 속 등장인물들은 서로가 어떻게 서로를 대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는 점에서, 한편으로는 매우 마음 따뜻해지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지진이라는 엄청난 사건을 박진감 있게 그려내는 , 피폭에 대한 두려움으로 일본이라는 나라가 세계인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면서 드러나는 문제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 3.11 이후 원전 재가동을 실시한 일본의 원전 폭발 재발로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되어버린 일본의 문제를 다룬 , 다양한 동물들의 대화를 통해 인간 사회의 그늘진 모습을 풍자적으로 묘사한 등 다와다 요코가 그려내는 《헌등사》의 설정에는 일본이 안고 있는 난제들로 채워져 있다. 3.11 이후의 상황뿐만 아니라 저출산 고령화와 그에 따른 아포리아들이 날카롭게 비치고 있다. 이처럼 초현실적인 듯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지극히 현실적인 다와다 요코의 소설은 3.11 이후의 정치 . 경제 . 민생 등의 문제를 부분적으로나마 모두 담아내며 우리로 하여금 일본을, 그리고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낯설지만 익숙한, 그리고 익숙하지만 낯선’ 목소리를 들려준다. “다와다 요코의 소설은 기억 속에 반쯤 파묻힌 노래, 혹은 열쇠가 안에 잠긴 보물상자와 같이 마음을 흔든다.” -《뉴욕타임스》 소설집 《헌등사》는 다와다 요코의 언어 세계가 촘촘히 새겨져 있는 작품이다. 모국어인 일본어에 대한 감수성과 역량을 아낌없이 드러내는 동시에 언어(한자)의 형태 그 자체를 일종의 이미지처럼 활용하는 기법, 그리고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언어를 조금은 다르게 표현하는 방식을 통해 익숙한 개념에 새로운 언어를 입혀놓은 작가의 뛰어난 역량과 압도적인 문학적 힘을 보여주는 노작(勞作)이다. 무엇보다, 근미래의 일본을 디스토피아적으로 그려냄으로써 현재의 일본의 모습을 촘촘히 드러낸 작품이기도 하다. 《헌등사》는 이제까지 그녀의 작품 속에서 직접적으로 표상되지 않았던 ‘일본’이 전면적으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수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얻기도 했다.무메이는 ‘괴롭다’라는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기침이 나오면 기침을 하고 먹을 것이 식도를 역류하면 토할 뿐이었다. 물론 아픔은 있지만 그것은 요시로가 알고 있는 ‘어째서 나만이 이렇게 괴로워야 하는가’라는 억울함을 동반하지 않는 순수한 아픔이었다. 그것이 무메이 세대가 전수받은 보물인지도 모른다. 무메이는 자신을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모른다.- “나는 괜찮아, 매우 좋은 꿈을 꾸었어”라고 말하려 했지만 혀가 움직이지 않았다. 하다못해 미소라도 지어 둘을 안심시켜주고 싶어, 그렇게 생각하는 사이에 후두부로부터 장갑을 끼고 뻗어온 어둠에 뇌수를 몽땅 붙잡혀, 무메이는 새까만 해협 깊숙이 떨어져 내렸다.- 口, 日, 目, 見, 이렇게 한자에 선을 더해가는 것으로 바바 선생님은 설교의 영상적 크레센도 효과를 노렸는데도, 교실 안을 둘러보면 누구도 이 멋진 수완에 놀라는(驚) 모습도 없었고, 말(馬) 귀에 공염불, 평온한 얼굴로 실없는 이야기(無?話)를 재개해, 교실은 어느 틈엔가 또다시 시끄러워(?)진다. 이렇게 검정시험(檢定試驗)도 비평회도 없이, 취미로서 꽃꽂이 교실은 질질 이어져간다.-
그 어디에도 살지 않는다는 말
문학의전당 / 강성재 (지은이) / 2020.11.27
9,000

문학의전당소설,일반강성재 (지은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33권. 2017년 〈지용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강성재 시인의 시집. 대부분의 현대시가 좌절과 절망을 브랜드로 내세우는 시대에 강성재 시인은 힘찬 희망의 찬가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희망이 없다면, 믿음이 없다면, 어떻게 ‘좋은’ 미래를 꿈꾸고, 어떻게 악몽의 현재를 견딜 것인가. 그런 의미에서 강성재 시인을 ‘희망의 시인’이라 불러도 좋을 것이다.제1부 못 13 호른 부는 아침 14 발우 16 나는 겨울 자작나무 숲으로 간다 18 봄날을 위한 시 20 시집 속의 꽃밭 21 곁 22 틈과 사이에 대한 견해 24 에곤 실레를 위한 변명 26 아그배나무 아래 28 얻지 못한 문장 29 모과 30 끈 32 라면을 끓이는 시간에 대한 고찰 34 그 길이 환하다 36 철탑 위의 집 38 풍향계 40 제2부 반성 43 빈집, 새 들다 44 다시, 금남로에서 46 메타세쿼이아 48 섬진강 꽃길 50 막차를 기다리며 52 책과 빵 53 나진국밥 54 하지, 감자를 캐며 56 그 집 앞 슈퍼가 있는 동네 58 고양이를 품다 60 금빛건어물상회 62 니르바나의 꽃 64 바람의 결 65 용월사 66 나이테 68 게발선인장 70 반드시 가야 할 그 길 72 제3부 숭어는 죽어서도 눈을 감지 않는다 75 어머니의 겨울 바다 76 갯마을에 눈꽃이 핀다 78 꿈 80 와온포구 82 꽃낚시 84 와불 85 금오도 86 삼학집 88 은적암을 찾아서 90 북항 92 복개도가 있는 마을 풍경 94 와온의 사랑 96 타리파시 98 닻 100 해설 언어의 붓이 그리는 풍경의 힘 101 오민석(문학평론가·단국대 교수)언어의 붓이 그리는 풍경의 힘 2017년 〈지용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강성재 시인의 시집 『그 어디에도 살지 않는다는 말』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33으로 출간되었다. 대부분의 현대시가 좌절과 절망을 브랜드로 내세우는 시대에 강성재 시인은 힘찬 희망의 찬가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희망이 없다면, 믿음이 없다면, 어떻게 ‘좋은’ 미래를 꿈꾸고, 어떻게 악몽의 현재를 견딜 것인가. 그런 의미에서 강성재 시인을 ‘희망의 시인’이라 불러도 좋을 것이다. ■ 해설 엿보기 이 시집에는 다양한 풍경들이 등장한다. 그의 시는 청각이나 촉각보다 시각에 더 가까이 가 있다. 그의 언어는 붓처럼 색깔과 음영과 얼룩을 만들며 보이지 않거나 잊힐 것들을 그림처럼 기록한다. 카메라가 우리에게 기억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처럼(존 버거 J. Berger), 강성재 시인이 무언가를 포착하는 순간, 우리는 그것의 기억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우리는 그의 시 덕분에 사라질 유년에 대해 안타까워할 필요가 없으며, 고향의 아름다운 자연이 뇌리에서 잊힐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그의 시 덕분에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안 될 사회·역사적 순간들을 잠시 놓아도 된다. 그는 유년과 자연과 사회사적 사건들을 정확히 잡아내 표상(representation)의 액자 안에 담아놓는다. 우리가 할 일은 천천히 그의 시를 읽어주는 것, 그가 그린 언어의 그림을 느린 속도로 감상하는 것밖에 없다. 그러할 때 우리는 우리가 잃어버린 자연과 유년과 역사적 사건들이 하나하나 다시 살아나는 것을 느끼며, 그 위에서 도래할 미래의 풍경을 다시 그려보게 된다. 허공의 뜰에 눈이 내리는 날이면 나는 겨울 자작나무 숲으로 간다 지상엔 눈부신 눈밭 올곧은 기도가 하늘에 가닿는 산 아래 숲을 이룬 나무들은 왜 흰 살결인가를 생각한다 상처 없는 나무는 없다 한 생을 나도 상처 입은 나무처럼 살았다 아니 제 상처를 핥는 짐승처럼 살았다 이곳에 와서 나는 다친 몸을 끌고 어디론가 흔적 없이 사라지던 눈표범을 생각한다 시베리아 바이칼호, 티베트 고원의 눈 쌓인 설원을 생각한다 귓불을 잡아당기며 산정을 넘는 칼바람 소리 지난가을 천 개의 씨앗을 가슴에 품은 자작나무 열매는 씨방의 문을 열고 바람이 불 때마다 하나, 둘 새를, 나비를 멀리 날려 보냈다 흰 피부에 검은 상처를 안고 있는 나무들 때론 나무의 상처가 위로가 될 때가 있다 지상으로 꺾인 나무는 불 속에 몸을 던져 자작자작 말을 건네 오고 다시 청보랏빛 하늘을 뒤덮는 눈보라의 군무 가지마다 점묘화로 피어나는 눈꽃송이들 겨울 숲에서 얼마나 손발이 시려야 그대의 따뜻한 가슴에 닿을 수 있는 것인지 산등성이에서 나는 한 그루 자작나무가 되어 오래도록 당신을 기다리며 서 있다 - 「나는 겨울 자작나무 숲으로 간다」 전문 강성재 시인이 그리는 자연은 대상의 작은 점에서 시작하여 거대한 풍경으로 확대된다. 한 그루 자작나무는 “다친 몸을 끌고/어디론가 흔적 없이 사라지던 눈표범”으로 옮겨지고, “티베트 고원의/눈 쌓인 설원”으로 갔다가, “천 개의 씨앗을 가슴에” 품고 “바람이 불 때마다 하나, 둘/새를, 나비를 멀리 날려” 보내는 풍경이 된다. 이런 장대한 광경은 시인의 환유적 상상력이 가동되는 궤적을 따라 부챗살처럼 넓게 펼쳐진다. 이것이 외적 풍경이 전개되는 모습이라면, 시인은 그것에 화자의 내면의 풍경을 포갠다. 바깥의 풍경이 움직이며 확장되는 동안, 화자는 “제 상처를 핥는 짐승처럼” 살아온 자신을 들여다보고, 마침내 풍경이 완성되었을 때 “오래도록 당신을 기다리며 서 있”는 “한 그루 자작나무”가 된다. 이 시가 장대하면서도 동시에 고요한 서정성의 둥지로 내려앉는 것은 이처럼 표상을 이중으로 배치하기 때문이다. - 오민석(문학평론가·단국대 교수)속내를 알 수 없는 고집불통이다일각이다몸통을 향해 달려들어 꽂히는 저 힘망치의 주먹을 맞받으며못은 뿔을 세운다몸이 뭉개지는 아픔 속에서도울음을 삼키며살 떨림을 견뎌내는 못불꽃을 물고서도뿔을 꺾지 않는다-「못」 전문 간극(間隙)이라는 말사이가 벌어졌다는 말내가 너를 보게 되는 말누군가 나의 뒷등을 바라보는 그 말틈과 틈 사이엔그늘진 길이 있고너와 나를 보는 관음이 있고함께 볼 수 없는 면과 면이 있다사람과 사람 사이입자와 입자 사이공극(孔隙)으로 멀어진 그 말길에서 너를 그리워하는 동안살바람은 가고, 목비는 오고빗방울이 씨앗 하나를 심고 간다무너져서는 안 되는 집제비꽃이 피고 있다-「틈과 사이에 대한 견해」 전문 북위 33도 찻잔 속 고요라는 말이크림처럼 부풀어 오른다당신과 내가 올려다보는 하늘은 언제나 예각가파른 기울기를 갖고 있다당신의 순한 가슴을 적시는 비구름소용돌이치는 저 짐승의 무리내려다보는 눈빛이 형형하다천둥은 하늘 너머로 포를 쏘고쉑쉑, 잽을 날리는 바람의 주먹이 날아온다반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우리는 언제나 바깥이라는 말을 경계해야 한다푸르고 비린 번개의 칼날지상으로 내려치자 전신주의 몸이 잘려 나간다모과나무도 손수건 몇 장을 도둑맞는다올려치기도 하고 내려찍기도 하는 바람테크니컬 파이터의 주먹이 맵다포기라는 말을 혀 위에 올릴 때유연하게 위빙 하는 모과롱 훅을 어깨 위로 흘리며글러브 낀 주먹을 뻗을 만큼 뻗었다가재빠르게 거둬들인다저 팔의 속도는 언제나 바람이다가녀린 팔로 천근 무게를 견디는 것도목숨을 내려놓지 않는 것도 모과나무의 일모두가 끝이라고 생각할 때 씨방은 우주를 품는다― 『모과』 전문
감정이 나를 휘두르지 않게
미래북 / 임경미 (지은이)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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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북소설,일반임경미 (지은이)
불쑥불쑥 찾아오는 우울감, 기분 나쁨, 공허함, 무기력함 등 장기적인 코로나 환경으로 인해 감정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늘어나고 있다.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왔다고 해서 그냥 무시하는 것도 답이 아니고, 하루 종일 기분 나쁜 감정 속에 빠져 있는 것 또한 답이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이럴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무조건 타인을 배려하고 ‘착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게 전부라 여겼던 저자가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예민하게 관찰하고 그것을 어떻게 풀며 해소해 왔는지를 차근차근 겪어간 과정을 담은 책 『감정이 나를 휘두르지 않게』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내 안에서 만들어진 내 감정인데, 왜 우리는 이토록 그것에 휘둘리고 고통스러워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그것에 대해 각자가 명확한 답을 얻어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INTRO_ 당신에겐 잘못이 없다 없애려 할수록 내 그림자는 짙어진다 미안해, 몰라봐서 괜찮아, 이런 나라도 PART 1. 오늘도 화가 치밀어 오른다 CHAPTER 01 복수는 나의 것 CHAPTER 02 화에게 묻는다, “너는 왜 왔니?” CHAPTER 03 앵그리 버드의 미간을 피는 4단계 CHAPTER 04 말하라, 침묵이 능사는 아니다 PART 2. 세상에서 내가 가장 불행한 것 같아 CHAPTER 05 나는 언제 가장 행복한가 CHAPTER 06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CHAPTER 07 내 행복은 내 것, 네 행복은 네 것 CHAPTER 08 우울할 땐 우울감 한 숟가락 더 PART 3. 도저히 거절할 수가 없어 CHAPTER 09 거절할 권리, 거절당할 의무 CHAPTER 10 거절에도 뜸이 필요하다 CHAPTER 11 그거 말고 이거 어때? CHAPTER 12 거절에도 매너가 필요하다 PART 4.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CHAPTER 13 “누구냐, 넌.” 내가 낯설게 느껴질 때 CHAPTER 14 비교는 실망을 가져올 뿐 CHAPTER 15 내 생각을 말하는 건 죄가 아니야 CHAPTER 16 좋아하는 것을 말하면 행복이 찾아온다 PART 5. 난 이것밖에 안 돼 CHAPTER 17 마음을 갉아먹는 해충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CHAPTER 18 어리석은 여우가 될 것인가, 지혜로운 여우가 될 것인가 CHAPTER 19 보리에겐 보리의 규칙이 있다 CHAPTER 20 나를 심판대에 세우지 말라 PART 6. 나는 분명히 하지 못할 거야 CHAPTER 21 나라는 우주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CHAPTER 22 나의 가치는 내가 높인다 CHAPTER 23 굽이치는 파도 속에서 쓰러지지 않으려면 CHAPTER 24 오르다 보니 어느덧 정상이더라 PART 7.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면 어쩌지 CHAPTER 25 미움받는 건 내 잘못이 아니야 CHAPTER 26 흠이 있는 바둑판은 오히려 가치 있다 CHAPTER 27 내게 좋은 것이 모두에게도 좋다 CHAPTER 28 나는 이제 솔직해질 거야 PART 8.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딜 수 없어 CHAPTER 29 지독한 외로움은 어디서 왔을까 CHAPTER 30 외로움을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다 CHAPTER 31 외로움에도 반전 매력이 있다 CHAPTER 32 나만의 밀실은 선택이 아닌 필수 PART 9. 나는 건강해서 괜찮아 CHAPTER 33 바로 지금, 뽀빠이가 되어야 할 때 CHAPTER 34 마음을 튼튼히 하는 보약이 있다면 CHAPTER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CHAPTER 36 힘들다는 신호엔 일시정지 버튼 OUTRO_ 마음의 습관을 바꿔라 불평은 일상에 가득한 감사를 지운다 이제 감정의 보호자가 되자 문득, 감정이 고개를 든다면 “나는 왜 내 감정에 이토록 휘둘릴까?” 알 수 없는 부정적인 감정에 지배당하지 않는 법 불쑥불쑥 찾아오는 우울감, 기분 나쁨, 공허함, 무기력함 등 장기적인 코로나 환경으로 인해 감정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늘어나고 있다.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왔다고 해서 그냥 무시하는 것도 답이 아니고, 하루 종일 기분 나쁜 감정 속에 빠져 있는 것 또한 답이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이럴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무조건 타인을 배려하고 ‘착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게 전부라 여겼던 저자가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예민하게 관찰하고 그것을 어떻게 풀며 해소해 왔는지를 차근차근 겪어간 과정을 담은 책 『감정이 나를 휘두르지 않게』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내 안에서 만들어진 내 감정인데, 왜 우리는 이토록 그것에 휘둘리고 고통스러워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그것에 대해 각자가 명확한 답을 얻어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길 바란다. 사소한 일들에 멘탈이 무너지기 쉬운 시대, 스스로를 지치게 하는 감정 낭비에서 벗어나라! 멘탈이 강한 사람은 절대 하지 않는 9가지 감정 낭비 매사 예민하게 반응할수록 피곤해지는 건 자신임을 깨달은 저자는 감정에 대해 이해해보기로 결심했다. 결국 감정 자체는 아무런 잘못이 없음을 알게 되고, 그동안 감정을 원망해왔던 자신을 직시했다. 감정을 제대로 다루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은 채, 기분을 망치는 감정을 억누르고, 무시하고, 미워했던 것이다.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나자, 스스로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느끼게 되었고, 남보다 예민한 감정을 가졌다는 점에 감사하기까지 했다. 누구나 알 수 있다. 감정이라는 것은 나를 보호하는 일종의 신호이며 녀석을 잘 다독이고 다룰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늘 언제나 감정과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좋다, 나쁘다’로 제한하지 말고 그저 있음을 가볍게 인정해 보는 것은 어떨까?
지속가능한 부의 비결
나비의활주로 / 배종찬 (지은이) / 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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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활주로소설,일반배종찬 (지은이)
돈 공부를 제대로 해서 돈을 익히고 배우며, 진짜 부자들처럼 돈을 굴리고, 관리하여 앞으로의 삶은 돈의 굴레로부터 벗어난 경제적 자유인이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지침서이다. 돈에 대하여 절실한 분들이나 돈에 대하여 제대로 된 공부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썼다. 돈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바꾸어 드리고, 돈에 대한 게으른 행동을 바꾸어 왜 돈을 벌어야 되는지 알려준다. 또한 돈 공부를 시작하여 어떻게 돈을 관리하고 행복을 추구해 나갈 것인지에 관하여 배워서, 필연적으로 다가올 노후에는 돈의 노예에서 돈의 주인이 되는 삶으로 이끈다. 이 책은 크게 6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돈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법 (돈의 실체), 돈의 속성을 올바로 알고 공략하는 법(돈의 성향), 돈을 벌 수 밖에 없는 절대 원칙(돈 버는 법), 누구나 할 수 있는 돈이 모이는 비결(돈 모으는 법), 부자의 길로 들어서는 돈 굴리는 법, 부자의 길을 단단하게 해주는 돈 관리법(돈 지키는 법)’이다. 부동산이나 주식 혹은 사업이나 창업과 같은 미시적인 투자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어떤 상황에 쳐해 있건, 당신이 가진 돈을 지키고 불릴 수 있는 기본 원칙에 대해 알 수 있다.프롤로그 돈의 굴레로부터 벗어나 경제적 자유인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 004 Part 1 돈의 실체 돈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법 Chapter 1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돈이란 무엇일까요? ? 012 Chapter 2 우리는 왜 돈을 벌어야 할까요? ? 018 Chapter 3 왜 지금 당장 돈 공부를 해야 할까요? ? 023 Chapter 4 그렇다면 돈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 030 Chapter 5 돈 번 부자들과 돈 못 번 사람들의 생각의 차이 세 가지 ? 035 Chapter 6 돈 벌고 싶다면 이것에 미쳐야 합니다 ? 042 Part 2 돈의 성향 돈의 속성을 제대로 알고 공략하는 법 Chapter 1 돈, 적을수록 밖으로 나가고, 많을수록 안으로 들어옵니다 ? 048 Chapter 2 돈의 법칙1 에너지의 법칙 : 돈은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는 사람에게만 긍정적으로 다가갑니다 ? 054 Chapter 3 돈의 법칙2 제곱의 법칙 :돈이 들어올 때는 갑자기 물밀 듯이 들어옵니다 ? 060 Chapter 4 돈의 법칙3 밀물 썰물의 법칙 :돈은 들어올 때 잘 가두어야 합니다 ? 064 Chapter 5 돈의 법칙4 파괴 블랙홀의 법칙 :많은 돈은 관리하지 못하면 파괴적으로 바뀝니다 ? 070 Part 3 돈 버는 법 돈을 벌 수 밖에 없는 절대 원칙 Chapter 1 보통 사람들이 큰돈을 못 버는 진짜 이유 ? 076 Chapter 2 돈 벌고 싶다면 세 가지‘함’을 가져보세요 ? 085 Chapter 3 눈에 핏줄 터질 만큼 돈 벌기 위해 일해 보셨나요? ? 092 Chapter 4 머리 터질 만큼 일을 해 보았나요? ? 097 Chapter 5 반드시 돈 벌 수 밖에 없는 돈 잘 버는 습관 세 가지 ? 103 Chapter 6 무조건 돈 버는 황금의 다섯 가지 법칙 ? 109 Chapter 7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의 다섯 단계 ? 113 Chapter 8 돈을 벌고 싶거든 머니파이프라인의 씨앗을 뿌리세요 ? 122 Part 4 돈 모으는 법 누구나 할 수 있는 돈이 모이는 비결 Chapter 1 가장 쉽고 간단하게 부자가 되는 방법 ? 130 Chapter 2 보통사람들이 가장 편하게 부자 되는 방법 ? 134 Chapter 3 돈 모으기의 3적三敵을 최대한 멀리 하세요 ? 139 Chapter 4 가장 빠르고 쉽게 돈 모으는 10 +10 법칙 ? 147 Chapter 5 경기 불황에 알맞은 재테크, 다운사이징 ? 152 Chapter 6 반드시 기억해야 할 돈 들어오는 습관, 나가는 습관 ? 158 Part 5 돈 굴리는 법 부자의 길로 들어서는 돈 굴리는 법 Chapter 1 성실하게 저축만하면 왜 가난해질까요? ? 168 Chapter 2 돈 굴리기의 기본 중 기본 청약통장 만들기 ? 175 Chapter 3 돈을 굴리려면 자신의 꼴부터 알아야 합니다 ? 180 Chapter 4 돈을 굴리고 싶다면 반드시 깨야할 부동산 편견 다섯 가지 ? 185 Chapter 5 점점 수익이 커지는 좋은 아파트 여섯 가지 핵심, 역학직공상병 ? 191 Part 6 돈 지키는 법 부자의 길을 단단하게 해주는 돈 관리법 Chapter 1 시대가 바뀌어도 늘 불변인 재테크의 기본 ? 198 Chapter 2 많이 버는 것 보다 중요한 재테크 원칙 ? 202 Chapter 3 돈이 생기면 늘 꼬이는 돈 파리를 조심하세요 ? 209 Chapter 4 돈의 전문가와 사기꾼에 절대로 당하지 마세요 ? 217 Chapter 5 부자로 가는 지름길 좋은 차 욕심부터 버리세요 ? 225 Chapter 6 은행, 증권, 부동산, 정부를 너무 믿지 마세요 ? 231 Chapter 7 야무진 전월세 계약으로 돈을 지켜내세요 ? 239 Chapter 8 절대 사면 안 되는 부동산 순위 다섯 가지 ? 244 에필로그 반드시 자신과의, 돈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고 돈의 구속에서 탈출하세요 ? 251돈의 속성을 알고 습관을 바꿔 늘 부자인 삶을 살아가는 법 누적 조회 수 2200만의 극찬 재테크 강의 <배종찬 교수의 맛있는 돈이야기>의 핵심 메시지! 참으로 돈 벌기 어려운 시대이다. 장기적 불황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든 것이 어렵고 힘든 시기이다. 취업은 가면 갈수록 어렵고, 비정규직은 늘어나며, 장사나 사업은 1997년 IMF와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안 되니, 먹고 살기가 더욱더 어려운 시기가 도래했다. 이런 시기에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돈이 행복의 전부가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만약 정작 돈에 허덕이며 돈의 노예처럼 살아가면서 남들에게는 ‘돈 없어도 돈에 대하여 당당함을 지녀라.’라고 말한다면 이는 자기모순이 아닐까? 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 솔직해지라고 한다. “그동안 돈에 대하여 너무나 몰랐다. 그동안 돈 벌줄 만 알았지 돈 관리도 몰랐다. 그동안 오로지 공부를 위한 공부 혹은 취업 공부만 하였지 돈 공부를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인지 돈에 관해서는 원시인 같이 살았고, 돈에 허덕이며 살았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돈에 관하여 제대로 알고 부자로 살아가고 싶다.”라고 말이다. 돈이 없으면 없을수록 돈을 소중하게 다루지 않고 관리도 안하게 된다. 하지만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돈을 더 소중하게 다루고 더 철저하게 관리한다. 이처럼 돈은 선택조건이 아니라 필요조건이다. 따라서 인생을 재미나게 행복하게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면 돈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열심히 돈 벌고, 열심히 돈 모아야 하며, 열심히 모은 돈을 재테크를 통하여 잘 굴려야 한다. 이 책 《지속가능한 부의 비결》은 돈 공부를 제대로 해서 돈을 익히고 배우며, 진짜 부자들처럼 돈을 굴리고, 관리하여 앞으로의 삶은 돈의 굴레로부터 벗어난 경제적 자유인이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지침서이다. 돈에 대하여 절실한 분들이나 돈에 대하여 제대로 된 공부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썼다. 돈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바꾸어 드리고, 돈에 대한 게으른 행동을 바꾸어 왜 돈을 벌어야 되는지 알려준다. 또한 돈 공부를 시작하여 어떻게 돈을 관리하고 행복을 추구해 나갈 것인지에 관하여 배워서, 필연적으로 다가올 노후에는 돈의 노예에서 돈의 주인이 되는 삶으로 이끈다. 이 책은 크게 6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돈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법 (돈의 실체), 돈의 속성을 올바로 알 고 공략하는 법(돈의 성향), 돈을 벌 수 밖에 없는 절대 원칙(돈 버는 법), 누구나 할 수 있는 돈이 모이는 비결(돈 모으는 법), 부자의 길로 들어서는 돈 굴리는 법, 부자의 길을 단단하게 해주는 돈 관리법(돈 지키는 법)’이다. 부동산이나 주식 혹은 사업이나 창업과 같은 미시적인 투자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어떤 상황에 쳐해 있건, 당신이 가진 돈을 지키고 불릴 수 있는 기본 원칙에 대해 알 수 있다. 부자를 지향하는 이들을 위한 다시 시작하는 돈 공부! 이 책의 저자는 어릴 적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고 힘들게 자랐지만, 성공하기 위하여, 돈을 벌기 위하여 처절하고 치열하게 살아왔기에 재테크 전문가로, 부동산 투자자로 거듭났다. 그의 한편의 유튜브 방송은 170만 회라는 조회 수를 이루기도 하였고, 이 책을 포함하여 4권의 책을 출간하였으며, 돈과 부동산 재테크에 관련된 개인 유튜브 〈배종찬 교수의 맛있는 돈 이야기〉의 구독자 수가 12만 명이 넘었다. 그는 자신이 유년 시절 가난을 경험했고 또한 엄청난 부를 이루었다가 한번은 좌절한 경험이 있기에 누구보다도 실패한 투자자, 가난한 이들의 심정을 잘 안다. 더불어 그들을 위해 어떤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한지를 잘 안다. 특히 ‘돈은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는 사람에게만 긍정적으로 다가간다’는 에너지의 법칙, 돈이 들어올 때는 갑자기 물밀 듯이 들어온다‘는 제곱의 법칙, ’돈은 들어올 때 잘 가두어야 한다’는 밀물 썰물의 법칙, 많은 돈은 관리하지 못하면 파괴적으로 바뀐다는 ‘파괴 블랙홀의 법칙’ 등 저자의 경험과 수많은 재테크 상담을 통해 알게 된 돈의 속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가장 빠르고 쉽게 돈 모으는 10 +10 법칙 , 경기 불황에 알맞은 재테크, 다운사이징 , 반드시 기억해야 할 돈 들어오는 습관, 나가는 습관 등은 좋은 습관 형성으로 돈이 좋아하는 체질로 바꿔준다. 돈 굴리는 법과 돈 지키는 법에서는 돈을 굴리고 싶다면 반드시 깨야할 부동산 편견 다섯 가지, 점점 수익이 커지는 좋은 아파트 여섯 가지 핵심, 야무진 전월세 계약법, 절대 사면 안 되는 부동산 순위 다섯 가지 등 부동산 투자에서 알아야할 기본적인 상식을 알려준다. 이 책은 사회초년생들이나 돈에 대하여 입문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 또한 중년과 노년이지만 돈에 대한 철학을 다시 한 번 정립하여 세대를 이어가는 부자가 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돈에 관한 경제적 자유인이 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부자가 되는 길은 쉽지 않다. 아무리 크게 열망하더라도 작심 3일밖에 못갈 수도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어찌되었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익히고 습관화하여 1년에 작심 3일을 100번 해 보라. 절대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돈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진정한 자유를 맛 볼 것이다. 돈이 있다면 가족, 친척, 사회, 친목, 신앙에 얽힌 관계에 이르기까지 원활하게 유지하게 해주며, 돈이 없다면 이러한 모든 관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전도서(10장 19절)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돈은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 결국 돈은 우리의 얼굴이자 인격이고 가치이자 권력이며 인간관계입니다. 따라서 돈은 선택 조건이 아니라 무조건 벌어야 하고 많이 벌어야 하는 필수 조건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돈 공부를 해야 할 줄 모른다고 말씀하시겠지만, 어떻게 투자할지를 모른다고 말씀하시겠지만, 우리는 항상 무엇이든지 해보지도 않고 안 되는 이유와 못하는 이유를 나열할 뿐입니다. 돈 공부는 ‘이렇게 준비해라. 저렇게 준비해라’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무조건 돈 공부를 해야 합니다.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9
대원씨아이(단행본) / 카마치 카즈마 (지은이), 하이무라 키요타카 (그림), 김소연 (옮긴이) / 2019.03.13
7,000

대원씨아이(단행본)소설,일반카마치 카즈마 (지은이), 하이무라 키요타카 (그림), 김소연 (옮긴이)
어린 왕자 + 빨강머리 앤 + 오즈의 마법사 스크래치 북 세트 - 전3권
이지라이프 / 이지영.양아연.장하나 지음 / 2017.07.10
60,000원 ⟶ 54,000원(10% off)

이지라이프소설,일반이지영.양아연.장하나 지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 , 를 스크래치 북으로 엮었다. 각 권은 아름다운 10장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스크래치 도안과 특별 제작된 스크래치 전용 펜으로 구성되었으며, 뒷면에는 오래도록 음미할 만한 인상적인 글귀를 담았다.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감성을 자극하는 짧은 글들이 감동을 더한다. 오롯이 한곳에 집중하는 시간은 따뜻한 위안을 전해 줄 뿐만 아니라, 추억 가득한 어린 시절로 데려다줄 것이다.[어린 왕자 스크래치 북] #1 철새들과 이동하는 어린 왕자 #2 어린 왕자의 초상화 #3 소행성 B612 #4 단조로운 삶을 견디는 방법 #5 바오밥나무 #6 어느 보통날 #7 충실한 가로등지기 #8 길들인다는 것 #9 행복의 정의 #10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우 [빨강머리 앤 스크래치 북] #1. 기쁨의 하얀 길 #2. 초록지붕 집의 아침 #3. 우정의 맹세 #4. 집으로 가는 길 #5. 매튜의 선물 #6. 어른이 된다는 것 #7. 꿈 #8. 늦은 밤 #9. 어느 가을날 #10. 사랑의 시작 [오즈의 마법사 스크래치 북] 1. 먼치킨의 나라 2. 허수아비와의 만남 3. 양철 나무꾼을 구하다 4. 겁쟁이 사자 5. 양귀비 꽃밭 6. 눈부신 에메랄드 시 7. 날개 달린 원숭이 8. 진정한 용기 9. 도자기로 만들어진 도시 10. 마지막 소원어린 시절 추억의 명작 동화들을 스크래치 북으로 만난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어린 왕자》, 《빨강머리 앤》, 《오즈의 마법사》를 스크래치 북으로 엮었다. 스크래치 도안을 차례대로 긁다 보면 마치 한 권의 책을 읽은 듯한 깊은 여운이 남는다.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감성을 자극하는 짧은 글들이 그 감동을 더한다. 유난히 마음이 복잡하고 지치는 날엔 이 선물 같은 세 권의 스크래치 북과 함께하는 건 어떨까? 오롯이 한곳에 집중하는 시간은 당신에게 따뜻한 위안을 전해 줄 뿐만 아니라, 추억 가득한 어린 시절로 데려다줄 것이다. * 구성 어린 왕자 스크래치 도안 10장+빨강머리 앤 스크래치 도안 10장+오즈의 마법사 도안 10장+스크래치 전용 펜(3개) ◆ 출판사 리뷰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동화가 전하는 위안 어린 시절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명작 동화 《어린 왕자》와 《빨강머리 앤》, 《오즈의 마법사》를 기억하는가? 동화 속 순수한 캐릭터들을 떠올리면 한때 어린아이였던 우리들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어른들을 위한 힐링 아트북 3권을 세트로 묶었다. 정성스레 직접 긁어도 좋고,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선물해도 좋다. 각 권은 아름다운 10장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스크래치 도안과 특별 제작된 스크래치 전용 펜으로 구성되어 있다. 뒷면에는 오래도록 음미할 만한 인상적인 글귀를 담았다. 도안을 차례대로 긁다 보면 마치 한 권의 책을 읽은 듯한 여운이 남는다. 예술적 감각이 없다고, 손재주가 없다고 포기하는 것은 이르다. 선을 따라 쓱쓱 긁기만 해도 완성도 있는 작품이 탄생할 테니. 동화와 힐링이 만나다 시리즈 나 혼자 즐기는 힐링 아트북 ‘동화와 힐링이 만나다’ 세 시리즈가 모두 뭉쳤다. 《어린 왕자 스크래치 북》에 이은 《빨강머리 앤 스크래치 북》, 《오즈의 마법사 스크래치 북》이 그 주인공이다. 복잡해져가는 삶 속에서 소소하지만 깊은 위안을 느낄 수 있는 도구가 되어줄 것이며, 선 하나하나에 집중하여 작품을 완성해내는 동안은 오직 나 혼자 느끼고 즐기는 시간이 될 것이다. 종이를 한 장씩 떼어내 동봉된 스크래치 펜으로 따라 긁어 보자. 취향에 따라 회색 선 외에 빈 공간을 채워도 좋다. 나만의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보고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도 놓치지 않길 바란다. 지금부터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들이 기다리는 스크래치 북을 함께 시작해보자.
방정리 기술
평단(평단문화사) / 마스다 미츠히로 (지은이), 김진희 (옮긴이) / 2021.03.30
13,000원 ⟶ 11,700원(10% off)

평단(평단문화사)집,살림마스다 미츠히로 (지은이), 김진희 (옮긴이)
30년 경력의 일본 최고 ‘정리의 달인’으로 꼽히는 청소 전문가 마스다 미츠히로의 신간. 침실, 거실, 화장실, 주방, 아이 방 등등 집안 구석구석 각각의 공간을 정리하는 쉽고 빠른 기술을 설명하는 것은 물론이고, 개개인의 유형에 맞는 방 정리 기술을 통해 미래의 운을 바꾸는 비법도 함께 소개한다. 청소할 때 무심코 닦고 쓸고 버리고 정리정돈만 하는 게 아니라 운이 트이고 돈이 들어오는 청소의 비법도 담았다. 모든 사람이 한 가지 동일한 방식으로 방 정리를 하는 것은 무익하다는 게 저자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현재의 방 상태를 통해 개인의 현재 유형을 진단한 뒤 각 유형에 맞는 방 정리에 돌입하는 것이 이 책의 기본 콘셉트다. 저자는 21년간의 청소 사업으로 알게 된 성공과 실패, 행운과 불운을 부르는 비결을 이 책에 담았는데, 풍수인테리어 적중률이 90% 이상임이 입증되면서 일본 내에서 저자의 ‘청소력 시리즈’가 400만 부를 돌파하는 파급력을 보이기도 했다.추천의 글 당신의 미래를 알 수 있는 ‘방의 레벨 체크 리스트’ 머리말-적중률 90%의 미래 감정법 CHAPTER 1 어떻게 방을 보고 미래를 알 수 있는 걸까? 01 방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완전히 새로운 미래 감정법 02 21년 동안 수많은 방을 보고 알게 된 법칙 법칙 1-사람의 마음이 방에 드러난다 법칙 2-공간에는 힘이 있어서 같은 에너지를 끌어당긴다 방에는 각각의 의미가 있다 03 미래를 읽으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04 방의 레벨을 알기 위한 5가지 시점 체크 포인트 1-분위기 체크 포인트 2-청결도 체크 포인트 3-방치도 체크 포인트 4-통일감 체크 포인트 5-물건의 양과 수납 정도 CHAPTER 2 미래를 읽는 다섯 가지 공간 01 당신의 방은 어느 레벨에 속하는가? 02 안심 공간-재생과 조화를 가져오는 고향집과 같은 방 당신의 미래는 ‘좋게도 나쁘게도 바뀌지 않는다 조금씩 좋은 일을 끌어당기기 위한 어드바이스 03 실패 직전의 공간-한 걸음만 잘못 디뎌도 불행이 현실화 당신의 미래는 ‘마이너스로의 큰 변화가 기다리고 있다’ 안심할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한 어드바이스 04 최대 위험 공간-계속해서 불행을 끌어당기는 마이너스 자장 공간의 완성 당신의 미래는 ‘사건을 끌어당겨서 붕괴될 것이다’ 불행에서의 탈출을 도와줄 어드바이스 05 성공 공간-거주자를 발전시키는 성공한 사람이 사는 방 당신은 미래에 ‘빠른 속도로 꿈이 이루어질 것이다’ 당신은 물론 주변 사람에게까지 행복의 나선을 확장하게 할 어드바이스 06 천사 공간-방문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환대의 공간 당신은 미래에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기적을 일으킬 것이다’ 새로운 기적을 일으킬 어드바이스 CHAPTER 3 일, 돈, 인간관계…… 당신은 성공할 수 있을까? 01 장소의 조합으로 개별운을 알 수 있다 02 사업운은 ‘책상’+‘컴퓨터’+‘가방’+‘책장’을 본다 책상(회사): 업무 능력을 알 수 있다 컴퓨터: 머릿속을 알 수 있다 가방: 일과 생활의 밸런스를 알 수 있다 책장: 지적 이노베이션 정도를 알 수 있다 ━ 당신의 미래 사업운을 예측할 수 있다 03 금전운은 ‘물건의 양과 수납 정도’+‘지갑’+‘화장실’을 본다 물건의 양과 수납 정도: 돈 관리 능력을 알 수 있다 지갑: 돈을 대하는 자세를 알 수 있다 화장실: 돈을 끌어당기는 에너지를 알 수 있다 ━ 당신의 미래 금전운을 예측할 수 있다 04 사람운은 ‘화장실’+‘세면대’+‘창문’+‘현관’을 본다 화장실: 타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다 세면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창문: 사람과 거리를 적당하게 잘 유지하는지를 알 수 있다 현관: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알 수 있다 ━ 당신의 미래 사람운을 예측할 수 있다 CHAPTER 4 건강, 부부, 자녀…… 당신 인생의 기반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01 건강운은 ‘샤워실’+‘침실’+‘냉장고’를 본다 샤워실: 피로도를 알 수 있다 침실: 에너지 충전 상태를 알 수 있다 냉장고: 영양 상태를 알 수 있다 ━ 당신의 미래 건강운을 예측할 수 있다 02 부부운은 ‘화장실+공용 공간’+‘거실’+‘침실’을 본다 화장실+공용 공간: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알 수 있다 침실: 서로 사랑하는지를 알 수 있다 거실: 가족이 화목한지를 알 수 있다 ━ 당신의 미래 부부운을 예측할 수 있다 03 아이의 미래는 ‘어린이 방’+‘책상’+‘소지품’+‘거실’을 본다 어린이 방: 아이 마음의 전체적인 모습을 알 수 있다 책상: 학습 의욕을 알 수 있다 소지품: 부모에게 보이지 않는 마음을 알 수 있다 거실: 아이의 정서 안정도를 알 수 있다 ━ 당신 아이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CHAPTER 5 스스로 미래를 바꾸는 청소력 01 마이너스 씨앗을 제거하고, 플러스 씨앗을 뿌리자 마이너스 씨앗을 제거하는 청소력 02 버리기 남의 손을 빌려서라도 버리고, 버리고, 끝없이 버려라! ‘언젠가’도 버리고 ‘그때’도 버리면 레벨업 할 수 있다 펜은 몇 자루나 가지고 있는가? 필요한 물건과 양을 명확하게 하면 버릴 수 있다 03 닦기 우선순위와 세분화로 오래된 오염물을 제거하라 집 안에 있는 반짝이는 물건을 빛내고 집중 공간을 만들라 04 정리정돈 마인드맵으로 정리정돈을 잘할 수 있다 05 환대의 공간 성공을 버리면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 7가지 요소로 환대의 공간 만들기 맺음말-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새롭게 창조할 수 있다공간별, 개인의 특성별 쉽고 빠른 최고의 정리 기술 - 방으로 보는 5가지 유형 테스트 포함 - 풍수인테리어로 성공, 돈, 건강, 인간관계도 얻는다! 일본 최고 ‘정리의 달인’이 소개하는 행운과 성공을 부르는 방 정리의 기술! 집 단장 시즌이 찾아왔다. 코로나 확산과 미니멀리즘의 대중화로 방 정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가 되었다. 케케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쓸데없는 물건들을 버리고 가구 배치를 바꾼다. 그러나 막상 방 정리를 시작하려면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다. 힘들게 정리를 마쳤지만 마음에 들지도 않는다. 많은 정리 비법이 난무하는 가운데, 여기 풍수인테리어를 접목한 신박한 방 정리 기술이 나왔다. 바로 30년 경력의 일본 최고 ‘정리의 달인’으로 꼽히는 청소 전문가 마스다 미츠히로의 《방정리 기술》이다. 이 책은 침실, 거실, 화장실, 주방, 아이 방 등등 집안 구석구석 각각의 공간을 정리하는 쉽고 빠른 기술을 설명하는 것은 물론이고, 개개인의 유형에 맞는 방 정리 기술을 통해 미래의 운을 바꾸는 비법도 함께 소개한다. 청소할 때 무심코 닦고 쓸고 버리고 정리정돈만 하는 게 아니라 운이 트이고 돈이 들어오는 청소의 비법도 담았다. 모든 사람이 한 가지 동일한 방식으로 방 정리를 하는 것은 무익하다는 게 저자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현재의 방 상태를 통해 개인의 현재 유형을 진단한 뒤 각 유형에 맞는 방 정리에 돌입하는 것이 이 책의 기본 콘셉트다. 저자는 21년간의 청소 사업으로 알게 된 성공과 실패, 행운과 불운을 부르는 비결을 이 책에 담았는데, 풍수인테리어 적중률이 90% 이상임이 입증되면서 일본 내에서 저자의 ‘청소력 시리즈’가 400만 부를 돌파하는 파급력을 보이기도 했다. 본문은 크게 5개 챕터로 나뉜다. 1장은 현재 자신의 방 상태를 진단하는 5가지 유형별 테스트를 시작으로 공간을 감정하는 5가지 시점을 소개한다. 현재를 알아야 방 정리를 제대로 할 수 있고 미래의 운도 트인다는 이야기다. 2장에서는 저자만의 방식으로 구분한 5가지 공간을 이야기한다. 안심 공간, 실패 직전의 공간, 최대 위험 공간, 성공 공간, 천사 공간. 1장에서 살펴본 개인의 유형과 공간의 의미를 복합적으로 살펴본다. 3장은 가구 배치와 장소의 조합으로 알 수 있는 개별운을 살펴본다. 책상과 책장만 봐도 사업운, 금전운, 사람운 등을 알아낼 수 있다. 4장에서는 마찬가지 방식으로 건강운, 부부운, 아이의 미래를 본다. 가구 배치, 물건의 위치, 인테리어만으로 미래를 바꿀 수 있게 했다. 5장에서는 불운을 버리고 행운을 불러들이는 청소의 기술을 소개한다. 일명 ‘마이너스 씨앗을 제거하고 플러스 씨앗을 뿌리는’ 청소 비법이다. ‘정리’라 하면 흔히 버리는 것만 생각하는데 버리고, 닦고, 정돈하는 모든 요소에 운이 트이는 법칙이 숨어있다. 5장에서는 각 청소 단계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미래의 운이 트이는 비법을 소개한다. 당신의 방으로 보는 5가지 유형 테스트 현재를 알고 미래를 바꿔라! 방 정리로 자신의 미래를 바꾸려면 현재 자신의 방이 어떤 상태인지 알아야 한다. 단순한 청소에 그치지 않고 미래를 예측해 좋은 기운을 끌어당기는 방법이 본문에 나와 있다. 이 책은 공간을 총 5가지 유형으로 나눠 독자가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진단할 수 있도록 했다. 외출했다가 방에 들어오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방의 청소 상태와 물건의 방치 상태는 어느 정도인지, 방의 통일성과 수납 상태는 어떤지, 각각을 자세히 파악하는 25개의 질문을 수록했다. 각 유형에 따라 어떤 식으로 청소하고 정리정돈을 해야 하는지, 쉽고 빠르며 최고의 효과를 일으키는 정리의 기술을 담은 것은 물론이고, 좋은 기운을 끌어오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 비결도 제시한다. 사업운, 금전운, 사람운, 건강운, 부부운을 바꾼다! 적중률 90% 이상,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방 정리 기술 “책상 위에 서류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책상은 깨끗한데 서랍 속은 엉망이다?” “방바닥 면적에 비해 물건이 너무 많다?” 만약 당신의 방이 이렇다면, 그 미래는 어떻다는 뜻일까? 이 책은 각각의 공간과 소지품들의 조합을 통해 사업운, 금전운, 사람운, 건강운, 자녀운 등을 파악하게 한다. 가령 사업운은 책상, 컴퓨터, 가방, 책장에, 금전운은 물건의 양, 수납 정도, 지갑, 화장실에, 건강운은 욕실, 침실, 냉장고에 비밀이 있다. 각각의 개별운을 좌우하는 장소와 물건들의 조합 중 나쁜 기운을 끌어당기는 것이 있을 때, 어떻게 청소하고 어떻게 정리정돈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비법도 제시한다. 버리는 것만이 정리가 아니다. 버리기, 닦기, 정돈하기로 마이너스 씨앗을 제거하고 플러스 씨앗을 뿌려라! 좋은 씨앗을 뿌리면 좋은 열매가 자라고 나쁜 씨앗을 뿌리면 나쁜 열매가 자란다. 이는 방 정리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일명 ‘씨앗 감정법’으로 베테랑 청소 전문가인 저자가 개발한 방법이다. 단순히 버리기만 해서는 정리가 안 되고, 마이너스 씨앗도 없어지지 않는다. 어떤 공간에 어떤 종류의 씨앗이 뿌려져 있는지 확인하고 그에 맞는 청소 방법으로 버리고 닦고 정리하도록 했다. 청소할 때 무심코 닦고 쓸고 버리기만 하지 말고,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운명도 바꿔보라.그래서 발견한 첫 번째 법칙은 바로 ‘사람의 마음은 방에 드러난다’는 것이다. 마음에 불평불만, 깊은 의심, 분노, 질투, 빈곤, 억제할 수 없는 욕망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가득 찬 사람의 방은 물건이 많고 난잡하며 먼지가 쌓여 있고 더러웠다. (…) 반대로 마음이 배려, 신뢰, 꿈과 희망, 그리고 겸허와 감사와 같은 긍정적인 감정으로 가득한 사람의 방은 청결하며 물건이 적고 구석구석까지 정돈이 잘되어 있었다. ‘사람의 마음이 방에 드러난다’, ‘공간에는 힘이 있어서 같은 에너지를 끌어당긴다’라는 두 가지 법칙을 통해 깨달은 것이 있다. 그것은 방 청소를 통해 거주자가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공간의 자장은 ‘불평불만’과 ‘무기력’ 에너지이다. (…) 이러한 공간에 살게 되면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 된다. 혹은 욕망을 억제하지 못하거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이 돼버린다. 이는 게임 및 인터넷 의존성이나 지나친 식욕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너의 목소리가 보일 때까지
생각나눔(기획실크) / 이샛별 (지은이) / 2020.02.24
11,000원 ⟶ 9,900원(10% off)

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이샛별 (지은이)
소리의 부재 속에서 성장한 농인(수어를 사용하는 사람) 부부가 어느 날 소리의 존재를 알아가는 아들 예준이를 낳으면서 생기는 일상의 이야기들을 담았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부의 이야기와 더불어 농인이 단지 못 듣는 사람이 아닌 오히려 더 잘 볼 수 있고, 또 사랑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메시지도 전달하고 있다. 이 글이 멀리 날아가 감성이 메마른 분들, 유년기의 사랑을 알고자 하는 분들 그리고 누구보다 아이를 키우느라 고군분투하는 세상 모든 엄마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추천사 프롤로그 1. 몰랐던 유년기 몰랐지만, 그래도 모르고 싶었습니다. ‘소리의 부재를’ 작아진 보청기가 말한다. ‘알지 못해도 괜찮아.’ 예준이의 입 모양이 보일 때까지 편지를 쓰는 이유 우표 ‘청개구리’로 살려는 이유 몰랐던 유년기를 말할 때까지 유년기의 마침표 2. 못 듣는 사람이 아닌 더 잘 보는 사람 제 이름은 ‘이샛별’입니다 나의 첫 번째 소통, 필담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가장 먼저 보는 곳은 ‘입 모양’ ‘농인’이라는 이유 마음이 ‘촉촉한’ 엄마의 수어 저와 결혼해줄래요? ‘프러포즈 후일담’ 사랑의 색깔 아빠의 손을 놓고 한 남자의 손을 맞잡던 날 ‘사랑’이라고 말하고, ‘마음’으로 쓰는 이야기 농인 부부가 되기까지 못 듣는 사람이 아닌 더 잘 보는 사람 3. 그래도 엄마라서 봄에 결혼하고, 봄에 엄마가 되다 너의 태동을 느끼며 임산부 배려석은 ‘누구나 앉을 수 있는 좌석’인가요? 입덧 지옥 그리고 임산부로서의 직장 생활 농인 임산부는 임신 초기부터 출산까지 수어 통역사가 함께 엄마가 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생일 엄마가 되고 나니까 만나지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엄마 맘대로 해석하는 예준이 옹알이’ 예준이 눈빛이 말하는 이야기 ‘키우다’라는 동사를 좋아하게 됐어요 ‘차마’라는 글자를 돌아보며 믿어도 될까요? ‘우리’의 마음을 내가 행복해지고 싶었습니다_첫 번째 이야기 내가 행복해지고 싶었습니다_두 번째 이야기 천천히 가는 길 ‘있잖아요.’라는 말, 요즘 좋아하게 됐어요 “있잖아요.”라는 말, 좋아하게 됐어요_두 번째 이야기 ‘있잖아요.’라는 말, 요즘 좋아하게 됐어요_세 번째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아이의 꿈 꾸는 새벽 엄마 품 (웃고 갑시다 시리즈) 예준이 낮잠 잘 때 엄마는 뭐할까? 예준이를 만난 지가 벌써 두 달이 넘었다 새벽이 밝아 올 때 오늘 아침의 풍경 ‘엄마’의 또 다른 이름을 찾아볼게 복직을 앞두며 복직 전날 밤 복직 당일 아침 첫눈처럼 나에게로 온 아이, 예준이 4. 우리의 이야기 우리 가족의 200일 내 인생에서 두 번째로 만들어진 ‘얼굴이름’ 그리고 농인 부모로서 만들어준 아들의 ‘얼굴이름’ 작은 은하수 뷰파인더 속의 아들 그리고 아빠 엄마와 아들의 ‘동상이몽’ 나도 엄마가 되어가고 너도 사람이 되어가지 아이의 웃음이 오늘의 고단함을 잊게 한다 어느 날 저녁의 이야기 우리 가족의 첫 번째 사계절 코다, 예준이가 잠들고 나서야 읽은 책, 『우리는 코다입니다』 남편이 데려다주는 나의 출근길에서 모든 것이 처음이라서 잠든 아들에게 속삭이는 엄마의 이야기 에필로그“듣지 못하는 아픔을 품은 채로 성장한 한 여자가 아이를 낳고 나서 비로소 알게 되는 소리의 갈망을 아들이 보여주는 사랑으로 채워나가는 이야기를 여러분 앞에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저자의 말 中 이샛별 작가는 세상이 바라는 좋은 엄마의 기준이 아니라 예준이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와 눈빛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될 수 있기를 바랐다. 훗날 예준이가 커서 엄마가 쓴 책을 읽게 됨으로써 엄마가 예준이 곁에서 최선의 사랑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 알려주기 위해 그리고 정말로 그런 엄마가 되어 예준이 곁에 있어 주기 위해 노력했던 마음과 이야기를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너의 목소리가 보일 때까지』를 출간했다. 말이 아닌 눈 맞춤으로 소통하며 아이와 공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엄마의 마음과 그 일상은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며, 아이가 보여주는 작은 몸짓과 말은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물한다.
회계기초 탈출기
시대인 / 장홍석, 장원희 (지은이) / 2021.04.05
16,000

시대인소설,일반장홍석, 장원희 (지은이)
공인회계사 아빠와 회계를 처음 접하는 딸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초심자가 가질 수 있는 의문과 그 답변을 쉽게 담아낸 책이다. 회계의 기초부터 재무제표 작성과 같은 실무적인 부분까지 회계의 전반을 다루는 책이다. 예제와 연습문제로 이해도를 점검할 수 있다.Part 1 왕초보, 회계에 빠지다 Chapter 01 01일차 회계가 뮈예요? - 회계의 기초 Chapter 02 02일차 내 재산은 어떻게 기록해요? - 거래의 8요소 Chapter 03 03일차 재무제표를 향해 출발! - 재무제표의 작성 Chapter 04 04일차 재무제표를 보면 회사가 보인다 - 재무제표의 공시 Chapter 05 05일차 거래가 아닌 거래도 있어요 - 회계상 거래 Part 2 왕초보, 회계에서 놀다 Chapter 06 06일차 연말이면 바빠요, 바빠! - 결산수정분개와 재무제표 작성 Chapter 07 07일차 마감을 해야 손익이 보여요 - 계정의 마감과 결산수정분개의 유형 Chapter 08 08일차 재산이야, 빚이야? - 선급금과 선수금, 가지급금과 가수금 등 Chapter 09 09일차 거래는 약속이에요 - 기업회계기준, 어음과 수표, 당좌예금 Chapter 10 10일차 거래를 했으면 흔적이 있어야죠 - 계속기업과 실지재고조사법 Part 3 왕초보, 회계에서 날다 Chapter 11 11일차 창고에 있어도 이익이 변해요 - 재고자산과 손익 Chapter 12 12일차 사용한 기간만큼 가치가 떨어져요 - 유형자산과 무형자산 Chapter 13 13일차 아침에 받을까, 저녁에 받을까? - 현재가치와 회계처리, 금융부채 Chapter 14 14일차 무조건 외상을 주면 안 돼요 - 금융자산 : 현금, 매출채권과 대손충당금 Chapter 15 15일차 목적이 닭이야, 달걀이야? - 금융자산 : 지분상품과 채무상품회계가 궁금한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공인회계사 아빠와 회계를 처음 접하는 딸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초심자가 가질 수 있는 의문과 그 답변을 쉽게 담아낸 책입니다. 회계의 기초부터 재무제표 작성과 같은 실무적인 부분까지 회계의 전반을 다루는 책입니다. 예제와 연습문제로 이해도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회계기초 탈출기』는 일반 회계학 책과 달리 일방적인 소통이 아닌 공인회계사인 아빠와 회계를 처음 접하는 딸의 즉각적인 상호작용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초심자가 가질 수 있는 여러 의문과 그 답변을 쉽게 담아낸 책이다. 회계학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내용부터 구체적인 회계순환과정과 현재가치, 금융자산, 금융부채와 같이 회계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까지 다루어 읽기는 쉽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쉬운 비유와 예제, 실제사례, 챕터별 요약과 연습문제 등을 통해 회계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학습에도 도움이 되고자 출간하였다.
아이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
한울림 / 신시아 위댐 지음, 강현주 옮김 / 2006.01.20
9,800원 ⟶ 8,820원(10% off)

한울림육아법신시아 위댐 지음, 강현주 옮김
당신은 아이들 때문에 미칠 것 같은 기분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까? 툭하면 칭얼거리고, 장난감 사달라고 떼쓰고, 길바닥을 떼굴떼굴 구르며 소리지르고, 심부름 시키면 꾸물대며 짜증을 내고, 꼬박꼬박 말대꾸를 하면서 부모 말은 죽어라 듣지 않는 아이들. 당신을 미치게 만드는 아이들의 모든 짜증스러운 행동을 없애는 실질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아이를 예의바르게 행동하고 자신의 일을 스스로 잘해내는 아이로, 부모를 화내고 잔소리하지 않는 늘 온화하고 인자한 모습의 부모로 이끌어준다. 아이의 협조를 이끌어내고, 아이와의 충돌을 줄일 수 있는 계획을 단계별로 실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아이의 문제행동 개선을 위한 11단계\'와 \'아이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20가지 성공 전략\' 등을 담고 있다.- 프롤로그 : 투덜대고, 화내고, 말대꾸하고, 떼쓰는 아이를 변화시키는 열쇠, 부모가 쥐고 있다 - 이 책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 [Step 1 아이를 변화시키기 위한 준비 단계] 1 부모의 관심 정도에 따라 아이의 행동이 달라진다 2 우리 아이는 좋은 행동과 나쁜 행동 중 어떤 쪽이 더 많을까 [Step 2 아이의 좋은 행동을 쑥쑥 키워주자] 3 아이를 변화시키는 \'칭찬기술\' 4 언제 칭찬해주어야 할까? 5 칭찬을 습관으로 삼기 6 아이가 하는 일을 단계별로 나누어 모든 과정을 칭찬해주자 7 칭찬할 만한 행동을 더 많이 찾아본다 [Step 3 아이의 문제행동을 바로잡아주자] 8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아주는 \'무시하기 전략\' 9 언제 무시해야 할까? 10 아이의 행동을 무시하기 힘든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11 무시를 습관으로 삼기 12 아이들이 두 명 이상일 경우의 대처법 [Step 4 아이에게 협조를 얻어내자] 13 첫 번째 방법_ 아이에게 선택권을 준다 14 두 번째 방법_ 아이에게 사전에 미리 예고한다 15 세 번째 방법_ \'~한다면\' 거래를 한다 16 네 번째 방법_ \'바람직한 행동 차트\'를 활용한다 [Step 5 아이의 문제행동에 한계를 정하자] 17 부모가 알고 있는 방법을 총동원한다 18 첫 번째 방법_ 명령하기 19 두 번째 방법_ 반복해서 말하기 20 세 번째 방법_ 경고와 결과 21 네 번째 방법_ 타임아웃 22 다섯 번째 방법_ 가족회의로 문제 해결하기 23 여섯 번째 방법_ 공공장소에서 한계 정하기 - 부록 들어가기 전에 아이의 문제행동 개선을 위한 11단계 아이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20가지 성공전략 - 에필로그 : 진심을 담은 아낌없는 칭찬과 관심이 아이를 변하게 한다
교과서 읽기의 힘
살림출판사 / 고갑주 글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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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출판사학습법일반고갑주 글
저자는 이 ‘교과서 공부법’으로 자신의 두 아이를 실제로 교육시켰고, 그 덕에 이른바 ‘명문대’에 보냈다. 그것도 20년간 워킹맘으로 일하면서 말이다. 『교과서 읽기의 힘』에는 저자 자신이 두 아이와 함께 교과서와 책을 읽으면서 쌓은 ‘디테일하고 생생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또한 20년간 독서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낸 ‘체계적인 교과서 공부법’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책 속에 담긴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해결 가이드는 ‘나만 이런 건 아니구나’ 하는 공감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이 과정에서 부모 또한 아이 학습에 대한 개념과 신념이 세워진다는 것이다. 더 이상 학습지로, 학원으로 성적을 올리는 다른 집 아이의 공부법에 휘둘리지 않고 내 아이에게 꼭 알맞은 학습법을 찾을 수 있도록 이정표를 제공해준다.들어가는 말-한글도 못 떼고 입학한 아이, 교과서만으로 명문대를 가다 제1장 공부 잘하는 아이는 교과서 읽는 법이 다르다 1. 교과서를 읽으면 즐거운 호기심이 생긴다 2. 교과서 읽기는 동화책처럼 3. 목차와 학습목표는 공부의 설계도다 4. 교과서 하나로 이해력, 문제해결력, 발표력이 자란다 5. 하루 10분, 교과서를 소리 내어 읽어라 6. 영상과 텍스트는 축적력이 다르다 Knowhow 1. 독서력 높여주는 공간 만들기 제2장 교과서를 파면 책으로 가는 길이 보인다 1. 교과서에서 출발해 책으로 달리는 방법 2. 교과서 가지치기로 공부그릇을 넓혀라 3. 개정교육과정에 당황하지 마라 4. 주제를 정해 영역별로 읽으면 통합사고력이 높아진다 5. 시험을 시험처럼 보지 않게 하라 6. 중·고등학교 성적은 어휘력이 결정한다 Knowhow 2. 독서하는 아이 만드는 십계명 제3장 책 읽는 방법만 바꿔도 내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 1. 아이가 원하는 책은 무조건 사줘라 2. 독서는 아이에게 ‘생존의 법칙’을 알려준다 3. 동화책이 독서력의 문을 여는 열쇠다 4. 10년 치 학원비 모아서 책을 사라 5. 독서 편식하는 아이를 위한 처방전 6. 시간이 도저히 안 난다면 책 읽어주는 과외라도 시켜라 7. 독서의 비상약은 사전이다. 8. 책 읽고 나서 아이에게 어떻게 질문해야 할까? 9. 다독-확장-개념 정리 3단계 솔루션 Knowhow 3. 독서 문제아를 위한 Q&A-1 제4장 학년별 실천 포인트가 다르다 1. 1~2학년, 서두르지 말고 책만 읽어라 Tip 1~2학년 추천도서 목록 2. 3~4학년, 평생 성적이 결정된다 Tip 3~4학년 추천도서 목록 3.“똑같은 교과서로 공부했는데 우리 아이 성적은 왜 이러는 걸까?” 20년 경력의 독서교육 전문가이자, 사교육 없이 두 아이를 명문대로 보낸 엄마가 공개하는 교과서 제대로 공부하는 법!! 전국 초등학교 학생 수는 270만. 2015년 서울시교육청에서 발표한 서울 학생 1인당 월 평균 사교육비는 33만 5천 원, 여기에 중등 3년과 고등 3년까지 합치면 대략 5천만 원 정도를 학원비로 지출한다. 자신의 노후자금을 아이 사교육에 쏟아 붓는 엄마들은 그렇게 해놓고도 불안해한다.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독서코칭교육원 엄마발자국 대표인 고갑주 저자는 그 엄마들에게 정작 아이들의 교과서는 제대로 알고 있는지 묻는다. 교과서 한번 들여다보지도 않고, 아이가 학교에서 뭘 배우는지도 모르는 채 학원만 보내는 건 이제 그만하라고 주장한다. 교과서만 제대로 알면 사교육 없이도 아이를 얼마든지 명문대에 보낼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비결은 바로 교과서를 꿰는 책읽기에 있다. 온갖 정보가 압축되어 담겨 있는 교과서를 아이 스스로, 자기 주도하에 공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교과서에 압축된 정보를 푸는 열쇠가 바로 ‘책’이다. 교과서에 뿌리를 두고, 교과서에 나온 정보나 주제에 맞는 책을 선별하여 리스트를 만든 후, 책을 완독하게 만드는 것이다. 저자는 직접 이 방법을 통해 실제 두 자녀를 명문대에 입학시켰고, 독서 지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 출판사 리뷰 교과서야말로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가장 오랜 기간 연구하여 만들어낸 최상의 교재! 수능이 끝나면 뉴스 프로그램에서는 신기하게도 똑같은 인터뷰 기사가 나온다. 수능 만점자들은 마치 입을 맞춘 듯 이렇게 말한다.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어요.” 그들은 정말 교과서만으로 공부했을까? 만약 그렇다면, 똑같은 교과서를 봤는데도 우리 아이는 왜 만점을 못 받는 것일까? 그에 앞서 생각해보자. 당신은 아이의 교과서를 자세히 살펴본 적이 있는가? 본격적인 연구 끝에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석학들이 교과서를 만들기 시작한 것은 1948년부터다. 즉 문교부, 중앙교육연구소, 한국교육개발원, 교육부 등 국내 최고의 학습 분야 연구진·집필진·심의진들이 약 70년간 연구한 끝에 교과서를 변화·발전시켰다는 뜻이다. 그야말로 교과서는 국내 최고의 집필진이 가장 오랜 기간 연구하여 만들어낸 최상의 교재나 다름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학부모와 아이들은 교과서를 뒷전으로 하고 학원에, 학습지에 매달린다. 결국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은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인데도 말이다. 엄마가 교과서를 ‘제대로만’ 읽혀도 아이의 공부그릇은 ‘크게’ 자라난다! 물론 교과서만 읽기엔 오늘의 교육현실은 늘 불안하다. 선행학습과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말하는 학원 때문에 마음 놓을 날이 없다. 그러나 확실히 말하지만, 부모와 아이가 교과서와 책, 이 두 가지만 ‘제대로’ 읽을 줄 알아도 아이의 공부그릇을 넓힐 수 있다. 저자는 아이의 ‘공부그릇’을 초등학교 때 제대로 넓혀놔야 갑자기 공부가 어려워져도 아이가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한다. 이때 ‘공부그릇’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첫째는 초등학교 때 느낀 ‘책 읽기의 즐거움’ 자체가 아이의 공부그릇이다. 둘째는 책을 읽으며 무의식적으로 습득한 ‘어휘력’이다. 셋째는 책을 통해 길러지는 ‘이해력과 사고력’도 공부그릇의 중요한 측면이다. 20년간 독서코칭교육원을 운영하면서 저자는 공부 잘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를 수도 없이 만나봤다. 하지만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이 ‘공부그릇’이 너무나도 작았던 것이다. 이들은 곧잘 따라오다가도 갑자기 공부량이 많아지고 수준이 높아지면 곧바로 포기를 선언했다. 공부그릇이 작으니 혼자 생각하고 주도하는 자기주도학습도 불가능했다. 그래서 사교육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성적이 곧장 나락으로 떨어졌다. 저자는 생각했다. 이 공부그릇을 늘려야 아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고 이것이 습관이 되면 명문대뿐 아니라 그 후의 삶도 스스로 만들어나간다. 그렇다면 이 ‘공부그릇’은 어떻게 넓혀야 하는가? 수많은 시도 끝에 답은 너무나 간단하게도 ‘교과서와 책 읽기’에 있다는 사실을 저자는 깨달았다. 물론 그 방법은 기존과 달라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어떻게 달라야 할까? 첫째, 교과서를 부모가 미리 읽어라. 둘째, 교과서 각 단원에서 제시하는 키워드를 찾아라. 셋째, 키워드를 언어 영역, 수리 영역, 사회 영역, 과학 영역 등으로 나누어 주제를 잡아라. 넷째, 주제에 맞는 책을 찾아 읽혀라. 다섯째, 책을 읽고 나서는 ‘생각지도’로 정리를 해라. 저자는 이 단순한 과정을 아이에게 훈련시키고, 그것을 습관으로 만들어야 스스로 학문을 탐구하는 아이로 자라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저자는 교과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단원별로 제시하는 키워드는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영역 나누는 법부터 주제를 찾는 법, 생각지도 정리법까지 학부모가 아이를 지도할 수 있도록 손에 잡히듯이 설명한다. 워킹맘이었던 저자 또한 맞벌이 부부가 아이의 공부를 지도한다는 게 얼마나 고된 일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 곧바로 실행 가능한 비법들을 담아냈다. 이 책은 ‘아이’를 교육시키는 ‘학습법 안내서’이자 부모를 ‘초등 부모’로 성장시키는 ‘학부모 교육서’이기도 하다! 매년 학기 초가 되면 서점에는 학습법을 담은 다양한 책이 쏟아진다. 책을 읽어보면 당장 책을 몇 번 읽어야 학습이 제대로 된다고 하거나 핀란드·프랑스·유대인 등 문화권의 특징을 담은 양육법이 차고 넘친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한국 사회 속에서 아이를 ‘잘’ 자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부모들은 매년 자녀교육서를 구매한다. 하지만 대부분 그곳에서 해답을 찾지 못한 채 아이를 다시 학원으로 돌린다. 책에서 제시하는 교육법을 실천하려면 갖춰야 하는 게 많은데다가 아이마다 특성이 다르니 몇 페이지 시도해보다가 대부분 그만두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 ‘교과서 공부법’으로 자신의 두 아이를 실제로 교육시켰고, 그 덕에 이른바 ‘명문대’에 보냈다. 그것도 20년간 워킹맘으로 일하면서 말이다. 『교과서 읽기의 힘』에는 저자 자신이 두 아이와 함께 교과서와 책을 읽으면서 쌓은 ‘디테일하고 생생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또한 20년간 독서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낸 ‘체계적인 교과서 공부법’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책 속에 담긴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해결 가이드는 ‘나만 이런 건 아니구나’ 하는 공감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이 과정에서 부모 또한 아이 학습에 대한 개념과 신념이 세워진다는 것이다. 더 이상 학습지로, 학원으로 성적을 올리는 다른 집 아이의 공부법에 휘둘리지 않고 내 아이에게 꼭 알맞은 학습법을 찾을 수 있도록 이정표를 제공해준다.
스마트 개미 101
함께가는길 / 이년재 (지은이) /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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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는길소설,일반이년재 (지은이)
부족한 정보와 잘못된 매매 방식으로 인한 투자 습관으로 대부분 늘 잃기만 하던 초보 개인 주식 투자자들이 더 이상 잃지 않기를 바라는 안타까운 마음에서 미국독수리의 헌신적인 초보 사랑은 시작되었고, 그 과정에서 주식의 기초를 튼튼히 쌓고 실전에서 더 이상 잃지 않는 방법을 정리해 알려주는 살아 숨쉬는 주식바이블인 이 책이 나오게 되었다.1-1주식투자자의 기본지식 1-2기본 용어의 개념 1-3한국 주식시장의 여건 1-4초보 투자자의 태도와 대응 2-1 매매기법 2-2 종목 분석 2-3 조심해야 할 기업 사례 3-1 투자종목 추천 3-2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 3-3 남북 경협주 테마 3-4 바이오 테마 4 주식의 대가 5. 부록미국독수리의 주식 바이블 ‘스마트 개미 101’ '미국독수리' 하면 초보 사랑이 떠오릅니다. 왜냐하면 필자는 현재까지 '증권가 속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주식 초보자들을 위한 강의를 아무런 대가 없이 16개월째 지속해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나오게 된 계기도 필자의 주식 강의에 감명을 받은 대화방 회원들의 간곡한 출판 요청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부족한 정보와 잘못된 매매 방식으로 인한 투자 습관으로 대부분 늘 잃기만 하던 초보 개인 주식 투자자들이 더 이상 잃지 않기를 바라는 안타까운 마음에서 미국독수리의 헌신적인 초보 사랑은 시작되었고, 그 과정에서 주식의 기초를 튼튼히 쌓고 실전에서 더 이상 잃지 않는 방법을 정리해 알려주는 살아 숨쉬는 주식바이블인 이 책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스마트 개미 101'을 만나게 된 여러분은 행운아입니다. 수없이 많은 요소들에 의해서 다변하는 주식시장의 험난한 풍랑 속에서 꿋꿋이 버티며 살아나올 수 있는 승자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저자의 30년간의 노하우를 담은 책을 만난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여러분은 주식투자의 올바른 정석을 깨달을 수 있고 중소 강소기업을 발굴하여 가치 있게 투자하는 방식으로 주식의 올바른 매매 습관을 배울 수 있으며, 더 이상 잃지 않고 복리 수익을 얻는 주식투자를 즐거운 마음으로 해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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