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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민음사 / 마르셀 프루스트 글, 김희영 옮김 / 201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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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마르셀 프루스트 글, 김희영 옮김
『타임스』, 『르 몽드』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프루스트 이후 모든 소설의 출발점 “20세기 소설의 혁명”, “소설이 도달할 수 있는 극한”이라고 일컬어지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 새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소설은 어느날 \'나\'는 홍차에 적신 마들렌을 맛보다 옛 기억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경험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어린 시절 방학을 보냈던 마을 콩브레와 그곳의 사람들의 일화가 \'나\'의 의식의 흐름을 타고 그려진다. 방대한 분량을 가득 채운 독특한 서술 방식과 그 속에 담긴 정밀한 묘사 덕분에 이 책은 소설사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남았다. 이번 번역은 국내 최초의 \'프루스트 전공자\'인 김희영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1987년 프랑스 갈리마르 플레이아드 전집판을 새로 번역해 기존의 오역을 바로잡았다. 또 풍부한 주석을 달아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이번 완역판을 통해 현대 문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다시 읽는 매력적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1부 · 콩브레■ 프루스트를 읽을 마지막 기회 ―프루스트 전공자의 완역본, 갈리마르 플레이아드 판 번역, 풍부한 주석 작업 198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번역된 판본(1954년 판)과는 달리, 1987년 프랑스 플레이아드 전집 판으로 새롭게 출간된 판본을 번역본으로 삼았으며,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프루스트 연구자들의 주석 작업, 그리고 중국과 일본 등 여러 국가 판본들을 비교, 참고해서 진행하는, 그야말로 프루스트의 ‘정본’이라고 할 만한 번역본이다. 역자 김희영 교수는 이번 번역 작업을 통해 “길고 난해한” 프루스트의 문장을 “최대한 존중”하여 “텍스트의 미세한 떨림”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으며, “독자의 이해와 작품의 올바른 수용을 위해 최대한 많은 주석 작업을 통해 문화적, 예술적 차이를 극복하고자” 했다고 말한다. ■ 20세기 최고, 최대의 소설 ― 프루스트를 읽지 않고 소설을 읽었다 말할 수 없다 프루스트 이전 소설들의 종착지이자, 프루스트 이후 소설들의 출발점이 될 만큼 문학사에 빼놓을 수 없는 위대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타임스》, 《르 몽드》 등 세계 유력 일간지에서 20세기 최고의 소설로 꼽히며, 엘리엇, 모루아, 발레리, 베케트, 보부아르 같은 거장들뿐만 아니라 들뢰즈, 리비에르, 벤야민 등의 비평가, 철학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친 소설이다. 17∼18세기 소설들이 인간 내면보다는 인간이 몸담고 있는 사회의 모습과 거대한 자연의 힘을 담아내려고 했다면, 프루스트는 오로지 ‘인간’ 그리고 그 인간 ‘의식의 흐름’ 그 자체에 생각과 펜을 맡긴 채 유례없이 장대하고 유려한 대작을 완성해 냈다. 코르크로 문틈을 막고 천식과 싸우며 14년에 걸쳐 써낸 이 작품은 모두 7편, 몇천 쪽에 달하는 이 “20세기 최대의 문학적 사건”은 ‘나’라는 화자의 성장과 시선에 따라 한 인간이 품을 수 있는 온갖 사유를 담아낸다. 그 속에 유년기의 기억, 사랑과 정념, 질투와 욕망, 상실과 죽음, 예술, 사회, 문화, 정치, 역사 등 그야말로 ‘인간 삶’의 총체적인 모습들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며 독자들로 하여금 “진정으로 가장 큰 체험”(버지니아 울프)을 하게 해 준다. “진정한 삶, 마침내 발견되고 밝혀진 삶, 따라서 우리가 진정으로 체험하는 유일한 삶은 바로 문학이다.”라는 프루스트의 말처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우리가 ‘소설’을 통해 얻고 바라고 체험하고 희망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그 누구도 프루스트를 읽지 않고는 소설을 읽었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 기억과 추억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떠나는 여행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그 첫 번째 이야기, 「스완네 집 쪽으로」 ‘나’는 잠 못 이루는 밤을 뒤척이며 오래전에 흘러가 이젠 가물가물해진 시절들을 회상한다. 그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추억은 저녁 7시, 가파른 계단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던 엄마의 키스다. 하지만 이렇게 ‘일부러’ 떠올린 “의지적 기억” 너머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자신조차 알지 못했던 기억, 즉 “비의지적 기억”이 나타난다. 피곤해하는 ‘나’에게 어느 날 어머니가 건넨 홍차와 마들렌, 홍차에 살짝 적셔져 입속에서 부서지는 마들렌의 맛에 까맣게 잊고 있던 옛 기억들이 갑자기 눈앞에 펼쳐진다. 어린 시절 방학을 보냈던 마을 콩브레, 성당과 종탑, 남편이 죽은 후 집과 방, 침대를 떠나지 않으며 동네 노처녀 이야기를 양분으로 취하며 살아가는 괴팍한 레오니 아주머니, 집 밖으로 갈라지던 두 산책 길, 스완 씨 집 쪽을 산책하다 산사나무 울타리 앞에서 만난 스완 씨의 딸 질베르트, 은둔자인 척하지만 사실은 속물인 르그랑댕, 외롭게 살아가는 동네 음악가 뱅퇴유, 그리고 뱅퇴유가 죽은 후 아버지 사진에 침을 뱉는 딸, 글을 쓰고 싶은 욕구를 느끼나 좌절할 수밖에 없었던 ‘나’의 무력감, 동경하던 공작 부인의 우아한 모습 등, 이 모든 아련한 기억들이 갑작스러운 환영인 듯 ‘나’ 앞에 펼쳐진다. 콩브레를 회상하는 ‘나’에게 떠오르는 또 하나의 기억은 바로 스완 씨. 그리고 그의 파격적이고도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다. 스완은 콩브레에서 유일하게 ‘나’의 할아버지를 찾아오는 집안의 친구이자 섬세하고 예술적인 사람이며, 귀족 가문 게르망트 가와 포부르생제르맹 사교계를 드나드는 인물이다. 그런데 스완은 그만 화류계 출신 여인 오데트의 유혹에 넘어가 벼락부자 출신 베르뒤랭의 살롱에 드나들게 된다. 자신의 이상형과는 거리가 먼 여인이었지만, 오데트에게서 보티첼리 그림 속 여인의 모습을 보고 사랑에 빠져 버린 스완이 질투와 욕망에 사로잡히면서 기나긴 고뇌가 시작된다. ■ 유년, 사랑, 정념, 예술, 그리고 죽음까지 ― 19세기를 관통해 20세기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르는 인간 삶의 총체적 서술 프루스트는 오랜 시간에 걸쳐 대가들의 작품을 모작하거나 번역하며 이전 세대 모든 문학과 예술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끌어들이려고 했다. 이런 그의 시도는 현대 소설의 선구자라는 명칭뿐만 아니라 현대 사유의 중심에 그를 자리하게 했다. 독일 문예 비평가 벤야민에 따르면 프루스트의 소설에서 중요한 것은 삶에서의 실제 ‘체험’이 아니라 그런 체험의 “기억을 짜는 일”이며 프루스트는 낮 동안 짰던 실을 밤이면 풀어헤치는 ‘텍스트’라는 개념을 누구보다도 가장 잘 이해한 작가다. 텍스트의 어원인 ‘직물’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듯, 프루스트는 “끝없는 글쓰기”를 통해 끊임없이 텍스트를 짜고 풀고 덧붙이며 한 권의 책 속에 우리 모든 삶을 담으려 했던 것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무엇보다 사랑에 관한 담론이다. 어린 ‘나’는 스완의 딸 질베르트를 짝사랑하고, 스완은 화류계 출신 여성 오데트를 욕망한다. 어린 소년의 풋사랑, 환상이라는 옷을 입고 아름답게 채색된 첫사랑, 엄마에 대한 소년의 집착, 질투로 얼룩진 욕망, 그리고 금기와 죄의식에 사로잡힌 동성애 등, 이 작품은 온갖 사랑의 형태에 따른 아름다운, 혹은 비극적인 서술로 가득하다. 프루스트는 사랑을 ‘그 사람을 소유하려는 고통스럽고도 미친 욕망\'이라고 정의한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곧 그에 대한 완전한 소유를 의미한다. 그러나 타자를 완전히 소유한다는 것은 이 세계의 법칙으로는 불가능하다. 이런 소유에 대한 욕망은 주체를 광기와 혼미의 소용돌이로 몰고 가며 그리하여 사랑의 대상은 쾌락의 대상이 아닌 탐색과 고통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주체를 사로잡는 이 강렬한 질투의 감정은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이 감정은 진실에 대한 열정을 되찾게 해 주며 비록 그 열정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관계되는 부분적인 왜곡된 것이라 할지라도 마비된 우리 영혼을 일깨워 자신을 돌아보게 하며 삶의 진실에 보다 근접하게 해 준다. 프루스트의 소설은 이처럼 사랑 또는 정념에 내재하는 고통에 의해 주체가 그 불가능의 지평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우리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스완에게 고뇌를 알게 한 것은 바로 사랑으로, 사랑이 고뇌를 숙명적으로 만들고, 독점하고, 특별하게 만든 것이다. 그러나 내 경우처럼, 사랑이 아직 우리 삶 속에 그 모습을 드러내기 전에 고뇌가 먼저 마음속으로 들어오면, 고뇌는 사랑을 기다리는 동안 막연하고 자유롭게, 정해진 목적 없이, 오늘은 이 감정에서 다음 날은 저 감정으로, 어떤 때는 자식으로서의 애정에, 또 어떤 때는 친구에 대한 우정으로 표류한다. -작품 속에서 외과 의사의 말대로 그의 사랑은 더 이상 수술할 수 없는 병이었다. -작품 속에서 누구나 사랑을 하면 더 이상 다른 누구도 사랑하지 않게 되는 법이다. -작품 속에서 또한 화자는 예술에 대한 성찰을 멈추지 않는다. 스완은 오데트를 사랑하지 않지만 그녀가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 화가 보티첼리의 그림에 나오는 여인과 닮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사랑에 빠진다. 콩브레 시골 부엌 하녀는 지오토의 「우의상」에 나오는 처녀 ‘자비’와 흡사하다. 뿐만 아니라 모네와 마네, 터너, 그리고 베네치아 유파의 카르파초 등도 작품 속에 자리한다. 음악 역시 셸링과 쇼펜하우어 등 독일 낭만주의 철학에 영향을 받은 뱅퇴유의 등장을 통해 그 “말로 표현할 수 없는”(하지만 프루스트의 유려한 문체로 말해지는) 세계를 탐색한다. 이처럼 생시몽, 라신, 발자크, 플로베르, 보들레르로 이어지는 문학가들, 지오토, 카르파초, 베르메르, 렘브란트, 휘슬러, 모네, 르누아르 등의 화가들, 그리고 바그너, 드뷔시, 생상스, 프랑크 같은 음악가들, 뿐만 아니라 성당과 채색 유리, 종탑, 장식 융단과 보석 세공, 의복, 화장, 사진, 요리에 이르기까지 문화와 예술 전반에 걸친 성찰과 섬세한 묘사는 “총체적 예술로서의 문학 이미지”를 구현한다.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한 소년의 유년기를 거쳐 사랑을 알게 되고, 예술을 향유하며 한 시대를 살아 나가는, 그럼으로써 인간 내면과 삶의 총체적 모습을 담고 있는 기념비적인 대하소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장님! 노무 세금 몰라서 참 힘드시지요?
지식만들기 / 손원준 (지은이)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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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손원준 (지은이)
세금과 노무를 굳이 나누지 않았다. 모든 사건은 복합적으로 발생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한 사건에 대해 노무와 세금을 한꺼번에 다루고 있다.제1장 사업 시작과 함께 준비하세요 법인으로 할지 개인으로 할지 고민하지 마세요 하나의 사무실에 사업자등록증을 여러 개 낼 수 있나? 뒤통수 안 맞는 사장님의 노동법 필수상식 1. 근로계약서 작성시 법 위반사항이 많은 경우 2. 4대 보험 가입 3. 임금체불 벌금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4. 해고는 30일 전에 통보하면 문제가 없나? 5. 각서는 무조건 효력이 있나? 6. 퇴직금은 월급에 포함해서 지급해도 효력 없다. 7. 빨간 날(국경일, 명절) 반드시 안 놀아도 된다. 자영업자가 꼭 알고 있어야 할 11가지 세금 상식 1. 사업용 계좌 사용 2. 사업용 신용카드 사용 3. 적법한 전자 세금계산서 주고받기 4. 지출 규모별 증빙 요건 5. 금융거래 통한 온라인 입출금 6. 거래처 상대방 의심 7. 허위, 위탁사업자(자료상) 거래 8. 업무용 승용차 운행기록부 작성 9. 개인사업자 노란우산공제에 가입 10. 각종 공과금, 공공시설 부담금의 자동이체와 사업자 번호등록 및 세금계산서 신청 11. 업무용 승용, 운반, 화물차 구입, 유지시 매입세액공제 사업용 계좌 의무사용 거래 Tip 사업용 계좌를 꼭 사용해야 하는 이유 사업용 신용카드 홈택스에 등록하라 Tip 내가 가지고 있는 명세랑 홈택스랑 다른 경우 세금신고 Tip 사업용 신용카드를 사용해도 공제 안 되는 경우 (전자)세금계산서용 공인인증서 사업을 하면서 스스로 내야 하는 세금 공동으로 사업하는 경우 유의사항 1. 출자를 위해 대출받은 경우 이자비용 경비인정 2. 공동사업계약이 해지 된 경우 세금 신고 3. 공동사업의 경우 세금 신고 Tip 사업자의 공동사업 수행 시 유의사항 4. 공동사업자 사업자등록증 정정신고 법인전환을 할 때 고려할 사항 1. 개인사업자의 법인전환 이점 2. 법인사업자가 개인보다 불편한 점 사장님 직접 할지 기장을 맡길지 결정하세요 1. 기장료가 얼마인가요? 2. 기장을 맡길 때는 일의 범위를 명확히 한다. Tip 사업하면서 알아두면 유익한 사이트 Tip 개인 사업자가 알아두면 유익한 절세전략 기장을 맡기면 세무사사무실에 어떤 서류를 챙겨줘야 하나요? 1. 세무기장 대행 서비스 이용시 필요한 서류 2. 국체청 홈택스 수임동의 3. 부가가치세 신고자료 제출 4. 종합소득세 신고자료 제출 5. 법인세 신고자료 제출 6. 추가 제출서류 제2장 직원 관리 이 정도는 알고 하세요 직원 1명 채용하면 인건비는 얼마나 나가나요? 1. 사장님 급여 말고 추가 인건비 계산해보셨나요? 2. 영업사원의 영업비 부담은 더 크다. 직원이 입사 및 퇴사할 때 깔끔한 업무 체크리스트 1. 입사자 업무처리 2. 4대 보험 급여에서 공제하는 4대 보험 4대 보험 취득 신고할 때 보수월액신고 3. 월중간 입사자 및 퇴사자의 급여계산 4. 퇴사자 업무처리 근로계약서는 나를 보호하는 최소한의 장치다. 1. 근로계약서의 작성 시기 Tip 뒤통수 맞기 쉬운 사장님 2. 근로계약서에 꼭 들어가야 하는 내용 3. 근로계약서에 들어가면 안 되는 내용 Tip 사장님 이건 근로계약서에 넣어도 무효입니다. 4대 보험 내기 싫은데 3.3% 프리랜서로 해주세요 1. 사업소득자로 신고한다고 근로자가 안 되는 것은 아니다. 2. 4대 보험 3.3% 신고했다가 걸리는 경우 손해 Tip 사장님 직원 열받으면 이런 것 신고할 수 있습니다. 4대 보험 미가입, 주휴수당 안 주려면 주 15시간 미만 채용 1. 4대 보험 2. 주휴수당과 연차유급휴가 3. 퇴직금 4. 2년 이상 고용 가능 Tip 주15시간 미만 근로계약 시 적용되지 않는 규정 출근 안 하는 가족 급여 매달 지급해도 문제없나요? 1. 세금 업무처리 2. 가족 및 친족의 4대 보험처리 3. 증빙 업무처리 Tip 세무조사할 때 조사관이 가족과 관련해 반드시 확인하는 내용 지각 조퇴하는 직원의 관리 1. 급여 차감과 결근처리 2. 지각·조퇴·외출할 때 연차휴가 및 주휴일 3. 지각출근자가 연장근로 시 연장근로수당 지급 한눈에 들어오는 급여세금 업무 흐름 잡다한 임금 신경 쓰기 귀찮으면 포괄임금계약 체결 1. 포괄임금제가 인정되는 경우 2. 포괄임금제가 합의되었는지 판단 3, 연차수당과 퇴직금은 별도 4. 포괄임금제에서 통상임금 계산 퇴직금 신경 쓰기 귀찮은데 매달 지급하는 방법이 없나요? 정규직 상용근로자의 근로소득 원천징수 일용근로자(알바) 세금과 4대 보험 (간편 세금 계산법 : 알바 일용근로자 업무 관리의 모든 것) 1. 사장의 의무사항 2. 일용근로자(알바) 각종 신고기한 3. 일용근로자(알바) 세금계산 4. 일용근로자(알바) 4대 보험 Tip 노동법상 일용근로자와 세법상 일용근로자 차이 4대 보험료와 근로소득세를 사장님이 대신 내주는 경우 직원의 무단결근 해고방법 1. 결근과 무단결근의 구분기준 2. 결근과 무단결근 시 급여공제 3. 해고 인정한 무단결근 사례와 인정 안 한 사례 4. 무단결근 다툼에 대한 대비 Tip 해고 가능한 무단결근과 합법적인 해고 절차 퇴직금 받지 마라! 그럼 실업급여 받게 해줄게 1. 실업급여 부정수급의 유형 2. 실업급여 수급 중 신고사항 3. 신고 포상제도 4. 부정수급이 발각되는 경우 처벌 사직서는 반드시 받아라 1. 사직서 제출과 관련한 문제점 2. 사직서 제출과 수리기간 권고사직으로 퇴사 후 실업급여 받을 때 회사 불이익 임금 체불 고용노동부 진정 시 사장님 대처 준비서류 퇴직한 후 재입사해도 되나요? 1. 퇴직금과 연차휴가 2. 실업금여 수급 후 같은 회사 재취업 적법하고 효과적인 해고 방법과 해고예고수당 1. 정당한 해고 사유 Tip 업무능력 부족에 의한 해고에 대한 대법원 입장 Tip 폭언, 폭행 등을 이유로 한 해고 2. 해고절차 Tip 해고는 서면으로 통지해야 한다(이메일 또는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해고통지의 효력). Tip 사용자가 근로자를 해고할 수 없는 시기 3. 해고예고란? 4. 해고예고를 하는 경우 5. 해고예고를 하지 않은 경우 Tip 근로기준법상 서류의 보존기한 제3장 장부 정리 최소한 이 정도는 해두세요 한 푼이라도 아끼는 최고 쉬운 방법 증빙을 철저히 챙겨라 1. 증빙은 세금 신고 때 모두 제출하는 게 아님 2. 법인카드를 개인용도로 사용한 경우 처리방법 Tip 법인카드를 사용해도 소명이 필요한 경우 청첩장 1장에 20만 원까지 경비인정 해준다. 1. 청첩장과 화환의 경비처리 2. 지출결의서 업무 효율을 위해 세금계산서 전자세금계산서를 사용하세요 1. 꼭 전자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하는 사업자 2. 전자 세금계산서의 발행기한 3. 전자 세금계산서 관련 가산세 Tip 선수금(중간지급조건부)을 받은 경우 세금계산서 발행시기 업무용 승용차 운행일지 작성 (출퇴근용으로 회사 차량 사용할 때 비용인정) 1. 운행일지를 작성하면 업무용으로 경비로 인정되는 경우 2. 운행일지를 작성 안 해도 경비로 인정되는 경우 3. 차량운행일지에 기록되어야 할 내용 4. 세금 신고할 때 차량운행일지 작성과 제출 5. 회사 차량 사적 사용 비용처리 방법 중소기업의 수입과 지출 현금관리 제4장 세금 적게 내려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세금 신고 일정만 챙기는 것부터 절세의 시작 부가가치세는 모든 세금의 기초자료이다 직접 부가가치세 신고를 위한 사전준비자료 1. 홈택스에서 부가가치세 신고하기 2. 부가가치세 신고를 위해 준비할 서류 3. 인터넷 판매시 부가가치세 신고자료 조회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 되는 차량과 안 되는 차량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 되는 지출과 안 되는 경비지출 부가가치세를 낼 돈이 없어요. 분할해서 낼 수는 없나요? 종합소득세 얼마나 나올까요? 혼자서 신고 가능한가요? 기장으로 신고하는 방법 기장 안 하고 신고하는 방법 회사 지출 중 자영업자가 인정받을 수 있는 경비 항목 사장님 본인을 위한 지출시 인정받을 수 있는 경비 1. 내가 밥 먹은 돈은 왜 공제를 안 해줘요 직원이 있는 개인사업자의 경우 직원이 없는 1인 개인사업자의 경우 세무조사 시 적발 사례 많음 2. 마트에서 쓴 영수증 비용으로 인정해주나? 3. 접대비, 경조사비도 비용처리 하세요 4. 차는 경차나 9인 이상 차량, 화물차를 구매하세요 5. 대출이자도 비용처리가 가능하다 6. 전기, 가스, 수도, 통신 요금도 놓치지 마세요 7. 지출내역별 인정 가능한 비용을 체크하자 8. 직원 카드 사용액도 공제받을 수 있다. 개인 사업자의 비용처리 노하우 1. 업무와 관련된 비용만 비용인정 2. 세금 신고할 때 영수증을 전부 제출하는 것이 아니다. 3. 인건비는 반드시 계좌 입금하고, 세금 신고해야 한다. 4. 적격증빙은 아무리 강조해도 또 중요하다. 5. 부가가치세 받을 때는 모르지만 낼 때는 아깝다. Tip 경비 비용인정의 원칙 자영업자를 위한 공금유용 예방법 가사용으로 사용하던 차량 업무용으로 전환해도 경비인정 1. 가사용 차량과 사업용 차량의 비용처리 Tip 차량의 경우 경차나 9인 이상 차량, 화물차를 구매하라 2. 타인 명의 차량 감가상각 및 유류대 경비인정 종업원 없는 1인 회사 및 법인 사장님 식비 비용처리 1. 1인 개인회사 사장의 식사비용 경비처리 2. 1인 법인의 식사비용 경비처리 3. 일용근로자(알바) 식사비용 경비처리 4. 음식업 식사비용 경비처리 직원 개인신용카드로 경비처리 할 때 유의사항 1. 직원 개인카드를 사용했을 때 수반되는 업무 2. 직원 개인카드 사용 시, 연말정산에서 유의할 점 Tip 경비인정 못 받은 법인카드의 세금 손실 외부용역대가 사업소득과 기타소득 구분과 원천징수 1. 사업소득의 원천징수 2. 기타소득의 원천징수 제5장 사장님의 임금관리 지식 사장님 최저임금을 혼자서 계산할 줄 아세요? Tip 식대와 노동법(식대 포함 188만 원 최저임금법 위반?) Tip 연봉계약기간 도중 최저임금이 오르는 경우 최저임금 Tip 최저임금에 가산되는 상여금과 복리후생비의 계산 방법 며칠 나오다 안 나오는데, 급여 안 줘도 되나요? 평균임금과 통상임금 1. 평균임금 2. 통상임금 아르바이트 등 종업원 주휴수당의 계산 방법 1. 주휴일의 적용 2. 주휴수당의 지급요건 3. 주휴수당의 자동계산 4. 주휴수당의 간편 계산법 5. 최저임금에 주휴수당을 포함해서 주는 경우 Tip 공휴일이나 명절 등 회사 사정으로 주중에 쉬는 경우 주휴수당 초과근무수당(시간외근로수당)의 계산 방법 1. 초과근무 발생 요건 2. 초과근무수당 3. 가산임금 4. 연장근로 Tip 1주 소정근로시간이 20시간 계약 후 30시간을 근로시킨 경우 5. 야간근로 Tip 밤에만 짧게 일하는 경우 야간수당 6. 휴일근로 Tip 근로자의 날 휴일근로수당 지급 7. 초과근무수당 계산을 위한 공식 8. 가산임금 적용의 예외 Tip 빨간 날(명절, 국경일, 선거일)에 출근한 경우 휴일근로수당 Tip 스스로 하는 연장근로에 대한 수당 발생 요건과 입증책임 월 단위 연차휴가와 수당(1년 미만 분 연차휴가) 1. 월 단위 연차휴가의 요건 2. 월 단위 연차휴가의 발생기간 3. 월 단위 연차휴가의 발생 주기와 요건 4. 월 단위 연차휴가의 사용기한 5. 미사용 연차휴가의 사용촉진 연 단위 연차휴가와 수당(1년 이상 분 연차휴가) 1. 연 단위 연차휴가의 요건 2. 연 단위 연차휴가의 계산 입사일 기준으로 연차휴가를 계산하는 방법(원칙) 회계연도 단위로 연차휴가를 계산하는 방법(예외) 3. 1년 80% 미만 출근자의 연차휴가 4. 연차휴가의 사용 촉진 연차수당의 지급 1. 연차수당의 발생 2. 연차수당의 계산 휴업하는 경우 휴업수당을 지급해야 합니다. 1. 사용자 귀책 사유 2. 일부 휴업도 휴업수당 지급 3. 휴업수당의 지급 4. 휴업수당의 계산 5. 휴업과 연차휴가 일수 계산 Tip 조기퇴근 시킨 경우 휴업수당 Tip 1주일 중 일부 또는 전부 휴업시 주휴수당과 휴업수당 6. 휴업 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월중 입사자 및 퇴사자의 월급계산 1. 월중 입사 및 퇴사자의 급여 일할계산 2. 일할계산 급여가 최저시급에 미달하는 경우 3. 질병휴직의 급여 일할계산 방법 Tip 유급근로일수로만 일할계산하는 경우 Tip 월근로일수로 일할계산하는 경우 Tip 무급휴가를 사용한 경우 일할계산 수습근로자의 임금은 얼마를 줘야 하나요? 1. 수습근로자의 최저임금 적용 2. 수습기간 중 급여의 80% 또는 90% 지급 3. 수습사원의 4대 보험 보수월액 신고 4. 수습사원의 해고 퇴직금의 지급대상과 계산 방법 1. 퇴직금의 적용대상 2. 퇴직금의 계산 Tip 평균임금 계산 시 식대 보조금 비과세 등 비과세를 차감하고 계산 Tip 퇴직금을 임금에 포함해서 지급한 경우 3. 퇴직금 지급기한 두루누리 사회보험과 일자리안정자금 1. 두루누리 사회보험 2. 일자리안정자금 입사/근로계약 FAQ [질문] 직원이 입사하면 해야 할 일 [질문] 직원 명을 채용하면 경비는 얼마나 나가나요? [질문] 사업을 하면서 주의해야 할 노동법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질문] 근로계약서, 꼭 써야 하나요? [질문] 근로계약서에 들어갈 내용과 들어가면 안 되는 내용 [질문] 근로계약서는 언제 작성해야 하나요? [질문] 근로계약서를 포괄임금제로 작성해도 되나요? [질문] 4대 보험료가 부담스러워서. 3.3% 프리랜서 계약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 [질문] 1주 8시간 미만 근로계약시 적용되지 않는 규정 FAQ는 궁금한 질문에 대한 답은 본문 내용 중에 있습니다. 임금근태 FAQ [질문] 아르바이트도 최저임금을 꼭 주어야 하나요? [질문] 수습기간에도 최저임금을 90% 지급하나요? [질문] 수습근로자의 임금과 4대 보험 보수월액신고 [질문] 식비는 꼭 지급해야 하나요? 식대와 최저임금법 [질문] 연봉 계약기간 도중 최저임금이 오르는 경우 최저임금 [질문] 최저임금에 가산되는 상여금과 복리후생비의 계산 방법 [질문] 일 인수·인계받다가 그두고 급여를 달라고 전화 왔어요. 줘야 하나요? [질문] 출근 안 하는 배우자, 아들 통장으로 매달 급여 지급합니다. 문제없을까요? [질문] 결혼한 딸과 아들이 아버지 회사에 근무합니다. 고용보험 가입할 수 있나요 [질문] 기본급, 수당, 상여, 퇴직금 모두 합해서 월급으로 주는데, 괜찮나요? [질문] 월중에 입·퇴사하는 경우 월급의 계산 방법 [질문] 질병으로 결근하는 경우 월급의 계산 방법 [질문] 통상임금과 평균임금 [질문] 주휴수당은 모든 직원에게 주어야 하나요? [질문] 아르바이트도 주휴수당 줘야 하나요? [질문] 주휴수당 쉽게 계산하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질문] 주휴수당 무조건 줘야 하나요? 안 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질문] 최저임금에 주휴수당을 포함해서 주는 경우 계산 방법 [질문] 연장근로수당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질문] 야간근로수당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질문] 야간근무수당은 연장근무와 관계없이 지급하나요? [질문] 토요일, 일요일 주말 알바에게 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해야 하나요? [질문] 휴일근로수당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질문] 초과근무수당을 빠르게 계산하는 공식은 없나요? [질문] 1년 미만 월단위 연차휴가의 계산과 사용 방법은? [질문] 1년 이상 연단위 연차휴가의 입사일 기준 계산 방법은? [질문] 1년 이상 연단위 연차휴가의 회계연도 기준 계산 방법은? [질문] 1년 이상 연단위 연차휴가 1년에 80% 미만 출근 시 연차휴가일수 [질문] 연차휴가 사용촉진제도가 무엇인가요? [질문] 연차수당의 계산 방법은? [질문] 연차휴가 입사일로부터 1년 안에 사용의 의미 [질문] 휴업수당 좀 계산해주세요 [질문]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이 무엇인가요? [질문] 우리 회사도 일자리안정자금을 받을 수 있나요? [질문] 공휴일(빨간 날, 국경일, 명절) 안 놀면 문제가 되나요? [질문] 지각이나 조퇴, 외출 회 이상이면 결근 처리해도 되나요? [질문] 퇴직 후 같은 회사에 재취업해도 문제없나요? 퇴직/해고 FAQ [질문] 직원이 퇴사하면 해야 할 일 [질문] 퇴직급여제도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질문] 퇴직금은 어떤 근로자에게 지급하나요? [질문] 퇴직금은 얼마를 주어야 하나요? [질문] 월급 줄 때 퇴직금도 같이 줘도 되나요? [질문] 퇴직금을 매달 급여와 합해서 주는 방법은 없나요? [질문] 직원이 임금체불로 신고한 경우 입증서류를 알려 주세요? [질문] 퇴직금 안 받는 조건으로 실업급여 신청해줄 때 발생하는 문제점 [질문] 실업급여 부정수급과 처벌 및 신고포상 제도 회사불이익 [질문] 실업급여 부정수급의 유형 [질문] 사직의 효력과 사직서 보류의 효력 [질문] 권고사직 퇴사 시 회사 불이익은 무엇이 있나요? [질문] 직원이 무단결근을 자주 하는데, 그냥 자르고 싶어요. [질문] 수습기간 종료 후 해고해도 문제는 없나요? [질문] 합법적으로 해고할 수 있는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질문] 해고통보는 어떻게 하나요? [질문] 해고예고는 꼭 해야 하나요? 창업세금 FAQ [질문] 1년 동안 챙겨야 할 업무를 가르쳐주세요. [질문] 우리 회사가 내야 할 세금은 무엇이 있나요? [질문] 개인과 법인 중 누가 더 좋은가요? [질문] 한 장소에서 여러 개의 사업자등록이 가능한가요? [질문] 개인회사 사장님과 법인 대표이사는 세금 차이가 있나요? [질문] 개인회사를 운영하면서 알고 있어야 할 세금 상식을 가르쳐주세요. [질문] 사업용 통장과 개인 통장을 구분해서 사용해야 하나요? [질문] 사업용 카드와 개인카드를 구분해서 사용해야 하나요? [질문] 세금신고를 하려니 홈택스 카드 사용내역이랑 내가 가진 카드 명세랑 달라요 [질문] 사업용 신용카드만 사용하면 모두 공제해주나요? [질문]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려면 공인인증서가 꼭 필요한가요? [질문] 친구나 가족이랑 공동으로 사업할 때 장단점과 유의사항을 알려 주세요. [질문] 회사가 규모가 커지면 무조건 법인전환을 하는 게 좋은가요? 증빙 FAQ [질문] 인 회사인데 직접 기장하면 안 되나요? [질문] 기장을 맡기면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나요? [질문] 사업을 시작한 후 아무것도 모르는데, 증빙은 어떻게 챙기나요? [질문] 법인카드를 사용하면 모두 증빙으로 인정되나요? [질문] 청첩장 장에 만 원이라는데, 무조건 많이 모으면 다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나요? [질문] 청첩장과 화환비용은 별도로 경비인정이 되나요? [질문] 증빙이 없으면 지출결의서도 증빙이 되나요? [질문] (전자)세금계산서를 늦게 발행했어요. 가산세는 얼마를 내나요? [질문] 대금을 미리 받는 경우 세금계산서는 언제 발행해야 하나요? [질문] 계약금, 중도금, 잔금으로 나누어 받는 경우 세금계산서는 언제 발행해야 하나요? [질문] 세금계산서와 신용카드, 현금영수증의 세금혜택은 다른가요? 급여와 세금 FAQ [질문] 직원이 새로 들어와 내일 급여를 줘야 하는데, 세금 아무것도 몰라요. [질문] 정규직 직원 급여에서 세금 차감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질문] 일용근로자를 쓰는데, 업무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질문] 사장님이 4대 보험과 세금을 다 내줄 때 업무처리는 어떻게 되나요? 부가가치세 FAQ [질문] 부가가치세 계산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질문] 부가가치세 신고를 위해 별도로 챙겨야 할 서류가 있나요? [질문] 매입세액공제 되는 차량과 불공제되는 차량은 어떤 게 있나요? [질문] 경비지출시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구분해주세요? [질문] 부가가치세를 나누어 내거나 나중에 내는 방법은 없나요? 원천징수종합소득세법인세 FAQ [질문] 업무용으로 트럭을 운행하는데, 이것도 차량운행일지를 작성해야 하나요? [질문] 차량운행일지를 작성하려니 막막하네요. 사례를 볼 수 없을까요? [질문] 회사 차량은 아들이 사용하고 있어요. 이 경우도 경비인정 되나요? [질문] 종합소득세 얼마 나오나 계산해주세요. [질문] 종합소득세 신고 때 홈택스 제공자료랑 회사자료랑 달라요 [질문] 종합소득세 신고 대행 시 세무대리인에게 어떤 서류를 줘야 하는지 준비해두고 싶어요. [질문] 장부작성을 안 했을 때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질문] 복식부기 의무자인가요? 간편장부대상자인가요? [질문] 기준경비율 대상인가요? 단순경비율 대상인가요? [질문] 복식부기 의무자인데, 간편장부로 신고하면 안 되나요? [질문] 회사경비 중 세법상 인정받는 경우 [질문] 사장님 본인 지출 중 세법상 인정받는 경우 [질문] 직원 개인카드로 경비 지출해도 비용인정 되나요? [질문] 직원의 공금유용을 막는 방법이 있나요? [질문] 가사용으로 사용하던 차량도 회사 비용처리 가능한가요? [질문] 1인 회사 사장님 식대 비용 처리해도 되나요? [질문] 알바, 일용근로자 식대 비용 처리해도 되나요? [질문] 음식점 식대 비용 처리해도 되나요? [질문] 외부에 지급수수료를 지급할 때 세금 [질문] 기타소득은 얼마까지 세금을 안 내도 되나요? 사장님! 노무와 세금을 몰라 답답하지 않으세요? 억울할 때도 많잖아요 직원이 노동부에 신고해서 불려가고, 실업급여 안 해주면 신고한다고 협박하고 이미 준 퇴직금 다시 달라고 하고, 자르고 싶어도 마음대로 못 자르는 세상 좀 신박한 해결책이 없을까요? 스스로 해결하는 사장님 경영수업 세금과 노무를 굳이 나누지 않았다. 모든 사건은 복합적으로 발생한다. 따라서 본서는 한 사건에 대해 노무와 세금을 한꺼번에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임금 문제와 관련해서는 노동법적 판단이 필요하지만, 업무처리를 위해서는 세금 지식도 필요로 한다. 따라서 본서는 이를 합쳐서 복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많은 회사가 4대 보험을 안 내기 위해 프리랜서로 3.3% 사업소득세 신고를 한다. 이는 세금과 관련된 업무처리이지만 문제는 4대 보험 즉 노무와 관련해서 발생한다. 사장님 사업을 하시다 보면 위의 예와 같이 모든 일을 종합적으로 알고 판단해서 일 처리를 해야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본서는 주제별로 사업을 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는 해결해주는 지침서입니다. 열받는다고 감정에만 의존해서 일 처리하다 손해 보시지 말고 지식을 갖고 현명한 처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최선일까? 그런데 우리 사장님! 수시로 직원에게 당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법이 잘못돼 직원을 위한 법이니 사장은 당할 수밖에 없다고 억울해하고 원망하면서, 그렇게 법만 원망하고 사실 거는 아니잖아요? 그 억울함을 풀기 위해 나도 좀 이 분야의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100% 당할 거 50%라도 줄일 수 있지요. 그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사장님이라면 현업에서 꼭 당해봤거나 당할 가능성이 큰 내용만을 현장에서 와닿게 만들어 봤습니다. 한마디로 잘 써먹지도 않는 쉬운 것만을 골라 쉽게 익혀서, 나중에 막상 실무를 접하면 하나도 해결하지 못하는 지식보다는 어려워도 시간 좀 더 들이고 쉽게 배워 유용하게 써먹는 그런 실무 책을 만들어 봤습니다. 사장님 세금·노무 그냥 어려워요! 용어부터 이게 된다는 건지 안된다는 건지 명확하지도 않아요 내가 알던 경우에서 살짝 변경만 돼도 헷갈려요 쉽다는 사기성 말은 저 멀리 던져버리고 이 책을 꼼꼼히 한번 읽어보세요. 책값은 분명히 나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물어봐 주신 사장님들 감사합니다. 저도 사장님들의 고충을 느낄 수 있었고, 안타깝습니다. 제발 이제 옛날 생각에서 벗어나 내가 스스로 나를 지킬 수 있는 사장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쁜 사장님도 많지만 나쁜 직원도 많다는 점 사장님 꼭 기억하세요. 나쁜 직원에 당하지 마시고 돈 많이 벌어 사업 번창하세요[뒤통수 안 맞는 사장님의 노동법 필수상식 중에서]대부분이 무효이다. ‘근로계약서에 특정 임금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지 않겠다. 특정 어떤 사안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겠다.’고 명시를 해도 이는 다 무효이다.또한 지각 3번이면 1일분 연차를 차감한다. 1일분 임금을 차감한다. 한 번 지각에 벌금 10만 원, 무단결근에 벌금 100만 원, 3일 미만 출근 후 퇴사시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내용 등의 계약은 모두 무효일 뿐만 아니라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실제 손해가 발생한 사실에 대해서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는 있다.그리고 법 위반사항에 대한 계약이나 각서도 무효이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최저기준을 정한 노동법이 적용된다. [직원 1명 채용하면 인건비는 얼마나 나가나요? 중에서]직원 1명을 고용하면 사업주가 직원을 위해 내주는 4대 보험료는 최하 9.975%이다. 즉 최저임금이 약 190만 원이라고 가정하면 월급 4대 보험료로 최저 190,000원은 더 부담해야 한다. 여기에 사장님이 밥값까지 내주면 밥값 8,000원에 20일 지원하면 16만 원 해서 약 225만 원의 지출이 발생한다.그리고 1년 지나면 퇴직금 1달 치 월급 + 미사용 연차수당(약 10%까지 부담해야 한다. 단순히 급여만 준다고 생각하면 급여의 130%의 최소지출액이 발생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직원이 입사 및 퇴사할 때 깔끔한 업무 체크리스트 중에서]퇴직금 및 최종 월급여를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본인 급여계좌로 입금해준다.① 중도 퇴사자 연말정산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퇴사자에 대해서는 연말정산을 한 후 추가납부액은 추가로 징수하고 환급액은 환급해준 후 퇴사 처리를 한다.간혹 12월 31일자 퇴직자도 연말정산을 해야 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으나 12월 31일 현재 근무하는 직장에서 연말정산 후 퇴사 처리를 해야 한다. 또한 연말정산 결과 환급액에 대해서 환급을 안 해주고 퇴사 처리 하는 경우 체불임금으로 처리된다.② 퇴직금 지급1년 이상 근속한 근로자나 1년 미만이라도 취업규칙 등에 지급하게 되어 있는 경우 퇴직금을 계산해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해야 한다.③ 연차수당과 주휴수당 지급연차수당과 주휴수당을 정산해서 지급해야 한다. 나중에 미지급으로 인해 업무처리를 복잡하게 만들면 안 된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민음사 / 켄 키지 글, 정회성 옮김 /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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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켄 키지 글, 정회성 옮김
켄 키지의 대표작이자 출세작인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는 정신병원을 무대로 하여 거대 조직에 맞선 개인의 저항과 의지를 그린 작품이다. 소설의 주요 인물들은 노동형을 선고받고 작업 농장에서 일하던 중 미치광이 흉내를 내며 정신병원에 위탁된 랜들 패트릭 맥머피를 비롯하여 귀머거리 겸 벙어리 행세를 하는 1인칭 서술자 브롬든, 그리고 정신병동의 실질적인 지배자이자 권위와 체제의 상징인 랫치드 수간호사이다. 제목에서 언급된 \'뻐꾸기 둥지\'는 속어로 정신병원을 의미한다. 1950년대 비트 세대와 1960년대 히피 세대를 연결하는 작가인 그는 위의 주인공들을 통해 억압된 자유와 강요된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들을 그려 냄으로써 새로운 사고 방식, 가치 체계를 추구했던 1960년대의 혁명적 변화를 예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책은 1960년대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전하고, 신선한 자극을 안겨주고 있다. 1부 2부 3부 4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선과 악의 기준을 전복하는 켄 키지의 눈부신 통찰력 새로운 가치를 향해 내달린 1960년대의 혁명적 변화를 예견한 작품 1950년대 비트 세대와 1960년대 히피 세대를 연결하는 작가 켄 키지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32번)으로 출간되었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는 한 정신병동을 배경으로 주인공 맥머피가 ‘콤바인’으로 상징되는 무시무시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1962년 발표 당시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통치자에 저항하고 좌절하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현실 사회를 날카롭게 묘파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많은 이들이 거대한 구조 아래에서 소외된 개인으로 살아가는 오늘날에도 ‘세상에 대한 통찰력이 넘치고 신선한 자극을 안겨 주는 작품’으로 평가받기에 충분한 작품이다. 억압된 자유와 강요된 삶, 정신병동을 매개로 현실 사회를 드러내는 섬뜩한 은유 거대 구조의 톱니바퀴에서 희생된 무수한 개인들을 위한 진혼곡, 그리고 한줄기 희망 중산층 사회의 규칙을 강요하는 보이지 않는 지배자들을 향한 성난 저항의 외침. ―《타임》 선과 악의 대결에 대한 눈부신 우화, 천재적인 문학성이 돋보이는 작품. ―《뉴욕타임스》 한 정신병동에 활기차고 떠들썩한 가짜 환자 맥머피가 등장한다. 맥머피는 노동형을 선고받고 작업 농장에서 일하다가, 더 편한 생활을 하고 싶다는 이유로 미치광이 흉내를 내며 말썽을 일으켜 정신병원에 위탁되었다. 귀머거리 겸 벙어리 행세를 하는 1인칭 서술자 브롬든, 소심하고 여린 말더듬이 빌리 비빗, 병동의 실세 역할을 하다가 맥머피와 허세를 겨루는 하딩, 그리고 병동의 실질적인 지배자이자 권위와 체제의 상징인 랫치드 수간호사 등이 맥머피를 맞아들인다. 맥머피는 수간호사를 중심으로 한 병원 의료진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환자들을 억압하고 있다는 사실을 금세 알아차린다. 맥머피는 정신병원에 들어온 순간부터 랫치드 수간호사와 사사건건 부딪친다. 그는 특히 수간호사가 환자들을 교묘히 학대하고, 그로 인해 환자들이 더욱 치유 불능의 상태에 빠지는 것을 알고 격분한다. 물론 하딩을 비롯한 대부분의 환자들도 수간호사의 비인간적인 처사에 분노하지만 감히 저항하지는 못한다. 저항했다가는 전기충격이나 뇌 전두엽 절제술을 받아 식물인간이 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는 환자들은 병동의 규칙에 순응한 채 폐인처럼 하루하루를 보낼 뿐이다. 간혹 뇌 검사를 받으러 간 환자가 완전히 딴 사람이 되어서 돌아오는 경우가 있다. 병동에서 나갈 때만 해도 발버둥을 치며 고래고래 욕설을 퍼부었는데, 몇 주 뒤 주먹다짐이라도 한 양 눈에 시퍼렇게 멍이 든 채 돌아올 때는 고분고분 말 잘 듣는 얌전한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들 중에는 한두 달 뒤에 퇴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은 모자를 푹 눌러쓴 채 행복한 꿈에 젖어 몽유병 환자 같은 얼굴을 하고 돌아다닌다. 병원에서는 이를 성공 사례라고 말한다. 그러나 내 생각은 다르다. 그런 사람은 콤바인을 위해 만들어진 또 하나의 로봇에 불과하다. 그 같은 로봇이 될 바에는 차라리 실패작이 되는 게 낫다. - 본문 중에서 맥머피는 그런 환자들에게 독립심과 활기를 불어넣어 주려 애쓴다. 환자들을 데리고 병원을 빠져나가 바다낚시를 다녀오거나 여자를 불러들여 파티를 열기도 한다. 환자들은 맥머피의 영향을 받아 서서히 변해 가지만, 맥머피는 결국 수차례의 전기 충격 요법과 전두엽 절개 수술을 받기에 이른다. 병원의 질서를 교란시켰던 영웅적인 파티가 끝난 후 브롬든은 나약해진 맥머피를 영원한 영웅으로 박제한 채 유유히 병원을 떠나간다. 제목에서 언급된 ‘뻐꾸기 둥지’는 속어로 정신병원을 의미한다. 그리고 정신병원의 불청객인 맥머피는 뻐꾸기를 의미한다. 그는 같은 둥지로 날아든 또 다른 뻐꾸기 브롬든에게 저항 의지와 자유를 향한 열망을 심어 주었다. 자유의 땅을 향해 달려가는 브롬든의 모습은, 거대한 구조에 희생된 개인들에게 바치는 진혼곡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는 한줄기 희망인 셈이다. 평론가들이 이 작품을 두고 “억압된 자유와 강요된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려는 인물들을 그려 냄으로써 1960년대의 혁명적 변화를 예견한” 작품이라고 극찬한 까닭이다. 이 책이 발표된 1962년은 체제 순응적인 보수주의와 물질주의에 대한 반문화 운동이라 할 수 있는 히피 문화가 확산되면서 젊은이들 사이에서 기성세대의 권위와 가치관에 저항하는 목소리가 커져 가고 있던 시기였다. 그들은 기존의 사회 통념, 관습, 도덕, 제도를 부정한 채 순수한 형태의 자유, 인간성 회복, 자연에의 귀의 등을 외치며 새로운 문화 체계를 만들려 했다. 이와 같은 시대 분위기와 사회적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아 낸 이 책의 성공은 이미 예견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는 출간되자마자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조지프 헬러의 『캐치-22』와 함께 베스트셀러 목록에 머물렀다. 뿐만 아니라 연극으로 각색되어 브로드웨이와 샌프란시스코 무대에서 성황리에 상연되었으며, 1975년에는 잭 니콜슨이 주인공으로 열연한 영화로 제작되어,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아카데미 시상식 다섯 개 부문에서 상을 타기도 했다.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10
㈜소미미디어 / 류센 히로츠구 (지은이), 후지 초코 (그림), 정대식 (옮긴이)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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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센 히로츠구 (지은이), 후지 초코 (그림), 정대식 (옮긴이)
소울하울이 남긴 흔적을 쫓아 그의 다음 목적지로 추측되는 던전 ‘고대 지하도시’에 발을 들인 미라. 그곳은 일곱 개의 층으로 된, 일찍이 고대인들이 생활했다고 알려진 폐도시였다. 층마다 다른 경관에 감탄하며 게임이었던 시절에 얻었던 지식과 소환술을 구사하여 난해한 퍼즐을 풀어나가던 미라는, 우연히 신화급 거물과 조우하고 만다. 그 압도적인 폭위(暴威) 앞에서 미라의 소환술은 과연 통할 것인가?!“저건 무립니다냥…….소생, 지려버릴 것 같습니다냥…….”소울하울이 남긴 흔적을 쫓아 그의 다음 목적지로 추측되는 던전 ‘고대 지하도시’에 발을 들인 미라. 그곳은 일곱 개의 층으로 된, 일찍이 고대인들이 생활했다고 알려진 폐도시였다. 층마다 다른 경관에 감탄하며 게임이었던 시절에 얻었던 지식과 소환술을 구사하여 난해한 퍼즐을 풀어나가던 미라는, 우연히 신화급 거물과 조우하고 만다. 그 압도적인 폭위(暴威) 앞에서 미라의 소환술은 과연 통할 것인가?!
교회력에 따른 복음서 설교 2022년
동연출판사 / 데이비드 L. 바트렛,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 (지은이), 고현영, 김영철, 이대성, 홍상태 (옮긴이) /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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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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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L. 바트렛,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 (지은이), 고현영, 김영철, 이대성, 홍상태 (옮긴이)
2011 정부지원금 골라먹기
지식공작소 / 김대우 외 글 /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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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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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 외 글
2009년 100조원이 넘었던 정부지원금. 2011년 92조 원으로 예산이 줄어든 만큼 그 조건도 까다로워졌다. 자금 신청 대상자에 대한 기준이 안 되는 기업을 걸러내는 것이 아니라, 되는 기업을 골라내는 포지티브 시스템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조건이 까다로워진 만큼, 스스로 잘 알아본다면 오히려 기회는 넓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올해 정부 지원금이 창업기업, 일자리창출기업으로 집중되고 있으므로 책에는 각 기관의 창업 관련 지원금을 모아 따로 장을 만들어 집중 소개했다. 또한 정부지원금을 4가지로 분류해 인덱스로 시각화하여 독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좀더 빨리,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I 2011 정부지원금의 특징 1 2011 정부지원금 어떻게 바뀌었나 2 창업은 정말 올해가 기회 3 창업자금의 지름길 4 녹색기업은 올해도 직진 신호 5 나한테 딱 맞는 정부지원금 찾기 Ⅱ 융자금 6 중진공에서 시작하라 7 단 한 번에 성공하는 중진공 신청서 작성법 8 국책은행 유자 9 지역 중소기업에 특별히 유리한 8조 원 10 정부지원금의 새로운 기회 Ⅲ 출연금 11 무담보, 무보증, 무이자 정부출연자금 12 출연자금 신청서와 발표 준비하기 13 나한테 맞는 출연자금 찾기 Ⅳ 보증 14 신용보증 37조 5000억 원 15 신보에서 신용장 받는 방법 16 신보의 특별한 보증 상품 17 작을수록 유리한, 지역신용보증재단 18 지역신보의 착한 보증들 19 기술보증기금의 위력적인 보증서 받기 20 기술보증기금의 특별한 보증 상품들 Ⅴ 보조금 21 일자리 만들면, 고용노동부 지원금 22 정부가 다해주는, 판로개척과 마케팅 23 소상공인이라면 특별한 대우 Ⅵ 부록 찾아보기2011년 92조 원, 조건은 더 까다로워졌지만, 기회는 더 넓어졌다 올해 정부지원금은 ‘까다로워졌다’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자금 신청 대상자에 대한 기준이 안 되는 기업을 걸러내는 것이 아니라, 되는 기업을 골라내는 포지티브(Positive) 시스템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정책자금 ‘출구전략’ 기조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국책은행 및 금융공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금액도 축소 배정됐으며, 기보와 신보의 신규보증 또한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들었다. 2009년 100억이 넘은 것에 하면 올해의 92조 원이 적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그러나 금융위기 이전 규모가 80조 원대였으므로, 절대 적은 금액이 아니다. 그래서 2011 정부지원금 골라먹기??는 작년 판에 비해 더욱 다양한 부처의 다양한 정부지원금을 망라했다. 그만큼 분량도 25%가 증가했다. 3년째 중소기업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정부지원금에 대한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더욱 충실한 가이드가 되고자 노력했다. 창업기업, 일자리창출기업으로 집중 올해 정부 지원금이 창업기업, 일자리창출기업으로 집중되고 있다. 그래서 각 기관의 창업 관련 지원금을 모아 다로 장을 만들어 집중 소개했다.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실버세대 개인에게도 충분한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R&D 자금 또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기술력이 있는 개인이나 기업이라면, 기회는 더욱 넓어지고 있다. 나한테 맞는 자금,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자금을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해달라는 독자들의 요청도 담았다. 정부지원금을 4가지로 분류해 인덱스로 시각화 한 것이다.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융자금은 중진공과 지자체, 국책은행 등을 통해 조달하므로 융자금으로 묶었다. 기술개발자금은 정부 R&D 자금을 활용하므로 출연금으로 분류했다. 신용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신보나 기보, 그리고 지역신보를 활용하므로 보증으로 모아 주었다. 판로 확대나 다양한 서비스를 모아 보조금으로 제시했다. 추천평 정부의 중소기업 살리기 정책은 꾸준했지만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자금난에 허덕이는 중소기업인들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여유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 - 김석동(금융위원장) 정부 정책자금에 대해 A~Z까지 상세히 설명했다. 자금에 목마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우물을 찾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조준희(기업은행장)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경영자,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들의 자금 걱정을 풀어줄 책이 나왔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중소기업과 소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김문수(경기도지사) 올해로 세 번째 나오는 이 책을 몰라, 정부지원금을 이용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더 이상 없기를 바란다. - 이기원(중소기업진흥공단 과장) 특히 국가연구개발에 참여하려는 연구원에게 도움이 된다. 전문심사위원 앞에서 발표하고,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기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 한성룡(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총괄팀장) 정부지원금은 창업초기기업에게 산모의 초유와 같다. 이 책은 분야별, 정책별, 지역별 , 기관별 등 세분화된 지원금 체계를 기업의 필요에 맞게 해설한다. 실제 신청 방법과 요령까지 제공하는 친절한 길잡이다. - 박광희(한국소호진흥협회 회장) 목적지가 정부지원금이라면 경영이라는 차에 이 책을 장착하라. 이 책이 네비게이션이 되어 빠르고 정확하게 원하는 곳에 안내해 줄 것이다. - 김성린((주)씨티바이오 대표)
왕초보 일렉기타교본 (스프링)
GUITARCAMP / GUITARCAMP (지은이)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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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CAMP (지은이)
왕초보를 위한 일렉기타 입문교본. 스마트폰 동영상강좌와 함께 자세하게 배울 수 있는 교본이다. 책 속에 스마트폰 종이거치대가 포함되어 교본과 함께 스마트폰으로 동영상강좌를 보며 일렉기타를 배울 수 있다. 일렉기타 기초부문 01. 본강좌 이용전 기타 key튜닝 및 사용안내(필독) 02. 각부분 명칭 및 역할 알아보기 03. 각부분 명칭 및 역할 중 픽업셀렉터 픽업사운드 알아보기 04. 일렉기타 & 엠프연결 및 사운드세팅 알아보기 05. 일렉기타 & 이펙터 & 엠프연결 및 사운드세팅알아보기 06. 각현의 개방현(음)과 왼손핑거링(크로메틱) 알아보기 07. 튜너를 사용한 튜닝법(음조율) 알아보기 08. 청음를 사용한 네츄럴튜닝법(음조율) 알아보기 09. 플로이드로즈(형)브릿지 튜닝법(음조율) 알아보기 10. 악보보는법(음표/쉼표/타블레춰(TAB))악보 알아보기 11. 싱크로나이즈(형)브릿지 기타줄교체 알아보기 12. 플로이드로즈(형)브릿지 기타줄교체 알아보기 일렉기타 코드부문 13. C - C7 - Cm - Cm7(오픈.바레)코드 알아보기 14. D - D7 - Dm - Dm7(오픈.바레)코드 알아보기 15. E - E7 - Em - Em7(오픈.바레)코드 알아보기 16. F - F7 - Fm - Fm7(오픈.바레)코드 알아보기 17. G - G7 - Gm - Gm7(오픈.바레)코드 알아보기 18. A - A7 - Am - Am7(오픈.바레)코드 알아보기 19. B - B7 - Bm - Bm7(오픈.바레)코드 알아보기 20. C - Power (파워)코드 알아보기 21. D - Power (파워)코드 알아보기 22. E - Power (파워)코드 알아보기 23. F - Power (파워)코드 알아보기 24. G - Power (파워)코드 알아보기 25. A - Power (파워)코드 알아보기 26. B - Power (파워)코드 알아보기 일렉기타 리듬부문 27. 리듬부문강좌 이용전 key튜닝 및 사용안내(필독) 28. 피크잡는법 & 오른손 스트로크 알아보기 29. 왈츠(Waltz)리듬(4/3박) 알아보기 30. 4비트(4beat)리듬 알아보기 31. 8비트(4beat)리듬 알아보기 32. 8비트(8beat)디스토션사운드 리프(RIiff) 알아보기 33. 16비트(4beat)리듬 알아보기 34. 슬로우락(Slow Rock)리듬 알아보기 35. 슬로우고고(Slow GoGo)리듬 알아보기 36. 고고(GoGo)리듬 알아보기 37. 트로트(Trot)리듬 알아보기 38. 셔플(Shuffle)리듬 알아보기 39. 칼립소(Calypso)리듬 알아보기 40. 스윙(Swing)리듬 알아보기 41. 디스코(Disco)리듬 알아보기 42. 아르페이지오(arpeggio)주법 알아보기 일렉기타 스케일부문 43. 스케일 오른손피킹법(Scale pickings) 알아보기 44. C 메이져 펜타토닉 스케일 알아보기 45. E 메이져 펜타토닉 스케일 알아보기 46. Cm 마이너 펜타토닉 스케일 알아보기 47. Em 마이너 펜타토닉 스케일 알아보기 일렉기타 연습곡부문 57. A7 Key 12마디 Rock & Roll(락앤롤) 알아보기 1부 58. A7 Key 12마디 Rock & Roll(락앤롤) 알아보기 2부 59. A7 Key 12마디 Rock & Roll(락앤롤) 전체 따라하기 60. 신해철 - 그대에게(전체연주) 61. 신해철 - 그대에게(인트로부분) 알아보기 62. 신해철 - 그대에게(인트로부분) 알아보기 63. 신해철 - 그대에게(후렴부분) 알아보기 64. 신해철 - 그대에게(엔딩부분) 알아보기 65. 홍서범(옥슨80) - 불놀이야(전체연주) 66. 홍서범(옥슨80) - 불놀이야(인트로부분) 알아보기 67. 홍서범(옥슨80) - 불놀이야(노래부분) 알아보기 68. 홍서범(옥슨80) - 불놀이야(후렴부분) 알아보기 69. 홍서범(옥슨80) - 불놀이야(엔딩부분) 알아보기 70. 안치환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전체연주) 71. 안치환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인트로부분) 알아보기 72. 안치환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노래부분) 알아보기 73. 안치환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후렴부분) 알아보기 74. 안치환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엔딩부분) 알아보기 75. 데이브레이크 - 좋다(전체연주) 76. 데이브레이크 - 좋다(인트로부분) 알아보기 77. 데이브레이크 - 좋다(노래부분) 알아보기 78. 데이브레이크 - 좋다(후렴부분) 알아보기 79. 데이브레이크 - 좋다(엔딩부분) 알아보기 80.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전체연주) 81.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인트로부분) 알아보기 82.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노래부분) 알아보기 83.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후렴부분) 알아보기 84.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엔딩부분) 알아보기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창비 / 공지영 글 / 199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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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글
작가 공지영의 94년 첫 창작집 \'인간에 대한 예의\' 이후 5년만의 신작이자 초판 발매 이후 10만부 이상이 팔려 나간 \'붕붕 뜬\' 베스트셀러. \'미학적 착지가 불안하다\'는 평론가의 지적을 \'모든 차가 회전할 때는 속도를 줄인다\'고 되받는 작가. 여기서 불현듯 떠 오르는 황지우의 시구 하나. \'버스의 급격한 좌회전은 승객들을 우경화 시킨다.\' 저자는 세상의 변화와 여성의 현실을 특유의 진지함으로 아프게 투시하는 작품들을 발표하여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는 1994년의 첫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저자의 두번째 소설집이다. 이번 소설집에서 저자는 시대를 진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는 한편, 90년대를 어렵게 통과하고 있는 사람들의 내면적인 갈등을 드러내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남편의 힘든 직장생활을 깊이 이해하고 아이들을 열심히 키우는 한 가정주부의 고독한 일상생활을 다루고 있는 『고독』은 90년대 일반적 삶의 흐름을 감싸안으면서도 여기에서 벗어나려는 작가의 의지가 엿보이는 수작이다. 남편 회사의 구조조정, 이로 인해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는 일이 잦아진 남편, 남편의 봉급삭감으로 빠듯해진 생활 등 최근의 사회현실을 충실히 반영하면서 한 가정주부의 일탈의 심리를 포착하고 일탈이 아닌 새로운 미래에의 꿈꾸기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작가의 솜씨가 약여한 작품이다. 『길』은, 아들이 죽은 이후 메울 수 없는 틈이 벌어진 노부부가 처음으로 단둘이 여행하면서 자신의 삶과 사랑을 되돌아보며 서로의 상처를 쓰다듬는 이야기로, 일밖에 모르던 남편이 이제껏 가정을 꾸려온 아내와 학생운동을 했던 죽은 아들을 새롭게 이해하고 삶에 대한 유연한 태도를 가지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90년대의 삶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사랑의 상처를 입은 인물을 그린 표제작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는 해고당한 한 여성이 헤어진 남자친구의 분신과 같은 남성을 만나 자신의 삶과 사랑을 추스르는 이야기 속에 변하지 않는 진실과 사랑에 대한 작가의 염원을 담고 있다. 이밖에도 초중고 학교생활을 통해 경험한 비이성적 선생의 비교육적인 측면을 폭로한 『광기의 역사』, 진지하게 작품활동을 하는 한 화가가 여성지와 평론가, 언론으로부터 유명세를 치르며 피폐해가는 과정을 그린 『진지한 남자』, 사랑의 허무함과 삶에 대한 냉소를 담은 『조용한 나날』, 남편을 따라 모스끄바에 갔으나 기대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자신의 무력감만 느끼고 돌아온다는 『모스끄바에는 아무도 없다』 등의 작품이 이 소설집에는 수록되어 있다.
리얼 마카오
한빛라이프 / 정의진 (지은이)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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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의진 (지은이)
단 한번의 여행으로도 마카오의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게 심혈을 기울인 책이다. 유서 깊은 마카오반도와 도심 지역 타이파, 코타이 스트립의 최신 지역 정보는 물론이고, 인생 사진 명소 콜로안까지 알뜰하게 담아냈다. 호캉스 천국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준비한 마카오 호텔 가이드와 여행사 베테랑 출신 작가가 엄선한 여행 정보까지 더하면, 마카오는 하루 잠깐 다녀오는 홍콩의 근교 여행지가 아니라 하나의 오롯한 여행지가 되어 있을 것이다. 「리얼 마카오」는 건축물의 역사와 건축 양식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게 세계문화유산에 관련된 정보를 꼼꼼히 수집하고 정리했고, 유적을 돌아보는 최적의 동선을 안내했다. 여기에 더해 인생 사진 명소이자 포르투갈 바닷가와 꼭 닮은 콜로안의 정보도 꼼꼼하게 담아냈다. 트렌디한 최신 정보로 가득한 우리나라 유일의 마카오 가이드북 「리얼 마카오」와 함께 가장 가까운 포르투갈, 마카오를 가장 멋지게 여행해 보자.안전 여행 가이드 작가의 말 이 책의 사용법 PART 01 한눈에 보는 마카오 이토록 가까운 마카오 구역별로 보는 마카오 숫자로 보는 마카오 마카오 여행 정보 마카오 축제 마카오 매력 포인트 마카오 필수 여행지 마카오 버킷리스트 마카오 역사 PART 02 마카오 호텔 가이드 숙소 특징 마카오 숙소 십계명 어트랙션 호텔 중저가 호텔 럭셔리 호텔 콘셉트 호텔 PART 03 마카오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마카오 매캐니즈 미쉐린 가이드 레스토랑 안내 술 딤섬 면 요리 길거리 음식 디저트 예능 출연 맛집 로컬 카페 세계문화유산 골목 탐방 마카오 기념품 PART 04 마카오에서 바로 통하는 여행 준비 D-Day에 따른 여행 준비 마카오 입국 가이드 마카오로 이동하기 마카오 시내 교통 마카오 여행 코스 PART 05진짜 마카오를 만나는 시간 과거로의 타임슬립 마카오반도 상세 지도 추천 스폿 REAL GUIDE 세계문화유산 답사 온갖 문화의 혼재 타이파 & 코타이 스트립 상세 지도 추천 스폿 INDEX화려한 밤을 가진 가장 가까운 포르투갈 마카오를 오롯이 소개한 단 하나의 가이드북 낮에는 포르투갈풍 건물이 늘어선 거리에서 산책을 즐기고, 밤에는 휘황찬란한 불빛과 함께 호텔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도시 마카오. 세계문화유산 지구에서는 마카오의 역사를 몸소 느껴 보고, 길거리 음식과 함께 고풍스러운 골목을 거닐다 눈에 띄는 차찬텡에 들어가 로컬 음식을 즐겨 보자. 저녁에는 코타이 스트립에 있는 호텔로 돌아가 초대형 어트랙션과 공연, 고급 레스토랑을 누리고 최고급 객실에서 화려한 야경과 함께 호캉스를 만끽하면 낮과 밤이 상반된 마카오의 진짜 매력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리얼 마카오」는 단 한번의 여행으로도 마카오의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게 심혈을 기울인 책이다. 유서 깊은 마카오반도와 도심 지역 타이파, 코타이 스트립의 최신 지역 정보는 물론이고, 인생 사진 명소 콜로안까지 알뜰하게 담아냈다. 호캉스 천국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준비한 마카오 호텔 가이드와 여행사 베테랑 출신 작가가 엄선한 여행 정보까지 더하면, 마카오는 하루 잠깐 다녀오는 홍콩의 근교 여행지가 아니라 하나의 오롯한 여행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코로나 이후 출간된 단 하나의 마카오 가이드북 「리얼 마카오」와 함께 가장 빠르고 완벽한 마카오 여행을 떠나자. 네 시간 거리의 가장 가까운 포르투갈 마카오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최근 들어 유럽 최고의 감성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는 포르투갈. 그런데 네 시간 만에 포르투갈을 만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마카오로 여행을 떠나는 것! 16세기부터 약 400년간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던 마카오는 지금도 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마카오 반도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될 정도. 그래서 세나도 광장부터 성 바울 성당 유적을 거쳐 아마 사원까지 이르는 세계문화유산 지구를 차근히 걷다 보면 16세기로 타임슬립한 듯 마카오의 역사를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다. 「리얼 마카오」는 건축물의 역사와 건축 양식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게 세계문화유산에 관련된 정보를 꼼꼼히 수집하고 정리했고, 유적을 돌아보는 최적의 동선을 안내했다. 여기에 더해 인생 사진 명소이자 포르투갈 바닷가와 꼭 닮은 콜로안의 정보도 꼼꼼하게 담아냈다. 트렌디한 최신 정보로 가득한 우리나라 유일의 마카오 가이드북 「리얼 마카오」와 함께 가장 가까운 포르투갈, 마카오를 가장 멋지게 여행해 보자. 최고급 호텔로 가득한 아시아의 라스베이거스! 완벽하게 분석한 마카오 호텔 가이드 MGM, 윈 등 이름만 들어도 아는 유명 호텔 프랜차이즈는 물론이고 에펠탑이 우뚝 솟은 파리지앵, 빅벤과 런던 광장을 그대로 가져 온 더 런더너를 비롯한 콘셉트 호텔, 칼 라거펠트가 직접 디자인한 더 칼라거펠트와 DDP로 잘 알려진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모르페우스 호텔 등의 디자이너 호텔에 대형 어트랙션이 설치된 갤럭시 마카오 같은 대형 호텔단지까지, 호텔 하면 생각하는 모든 판타지가 실현된 별천지가 마카오다. 그래서 붙여진 별명이 바로 아시아의 라스베이거스. 하지만 너무 다양하고 모두 최고의 호텔이기 때문에 어디에서 묵어야 할지 고민이 많아지기도 한다. 그런 걱정을 덜기 위해 작가가 직접 묵어 보고 엄선한 호텔들만 엮어 가이드로 만들었다. 마카오 각 지역별 특징을 보기 쉽게 정리하여 호텔 위치 선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배려하고, 호텔은 각각의 특징에 따라 어트랙션, 럭셔리, 콘셉트, 중저가 호텔로 분류해 취향과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갈무리했다. 「리얼 마카오」를 통해 최신, 최고의 마카오 호텔 가이드의 안내를 받고 지금껏 꿈꾸던 호캉스를 마음껏 만끽하자. 광둥 요리부터 유럽과 중국이 만난 매캐니즈까지 맛의 천국 마카오 완전 정복하기 세련되고 번화한 모습에 자주 잊어버리는 사실은 마카오는 미식의 고장 광둥성에 속해 있다는 것! 딤섬, 완탕면 같은 대표 요리는 물론이고, 어묵이나 육포 같은 주전부리까지 정통 광둥 요리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중국, 포르투갈, 아프리카가 조화를 이룬, 세계에서 유일한 매캐니즈 요리가 기다리고 있다. 식민 역사의 영향으로 생긴 매캐니즈는 마카오 전통 음식으로 자리 잡았고, 광둥 요리만큼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음식이기도 하다.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해물밥, 아프리칸 치킨이나 대구를 으깨 만든 대표 음식 바칼로우 크로켓은 맛보지 않으면 여행 절반을 손해 본 것과 다름 없다. 여기에 에그타르트, 밀크 푸딩 등 다양한 디저트까지 곁들일 수 있어 마카오의 맛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그렇다면 어디서 무엇을 맛보아야 제대로 먹부림을 즐겼다고 소문날까? 「리얼 마카오」와 함께라면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미쉐린 3스타부터 로컬 맛집까지 가장 최신의 정보만 모아 두었고, 다양한 음식의 종류에 맞게 각각의 추천 식당까지 정리했다. 또, 마카오 반도의 가성비 좋은 길거리 음식부터 코타이의 호텔 레스토랑까지 취향, 예산을 고려해 다양한 리스트를 준비했다. 리얼 마카오」의 꼼꼼한 맛집 리스트를 활용해 마카오의 맛을 마음껏 즐기고 돌아오자. 마카오의 진짜 모습은 이곳에 있다! 보물이 숨겨진 마카오 골목 탐험 하늘을 찌르며 높이 솟은 빌딩과 화려하게 명멸하는 조명, 그들이 모여 만드는 화려한 야경이 마카오 하면 떠오르는 모습일 것이다. 하지만 빌딩숲 너머에는 고풍스러운 골목길이 거미줄처럼 나있고, 이것이야말로 마카오의 진면목이다.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오래된 건물들, 좁은 골목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로 걷다 보면, 야경이나 유적과는 또 다른 감동이 우리를 찾아 온다. 그러다 숨겨진 맛집이나 기념품을 발견하는 기쁨은 마카오 여행의 어떤 것도 비할 수 없다. 세나도 광장에서 조금 들어가면, 육포 거리, 어묵 거리와 같은 맛집 골목이나 사진 명소인 초우산 거리, 연애 거리를 만날 수 있다. 타이파에서는 쿤하 거리에서 시작해 코헤이야 다 시우바 거리를 거쳐 타이파 빌리지로 향하며 현대와 과거가 혼재된 마카오의 일상을 눈에 담을 수 있고, 콜로안의 싱코 드 오투브르 거리에서는 알록달록한 색채와 함께 여유를 맛볼 수 있다. 「리얼 마카오」는 이러한 골목의 향취를 제대로 담기 위해 기본적인 골목 정보뿐만 아니라 골목에 위치한 맛집, 카페 등의 정보까지 살뜰히 담았다. 책을 따라 골목을 누비다 보면, 어느새 자기만 알고 싶은 보물 같은 장소들이 가득 기억에 남아 있을 것이다. 가성비 넘치게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마카오 여행! 꿀팁만 엄선한 핵심 여행 정보 화려한 이미지 덕에 값비싼 호화 여행지로 비치기도 하지만 마카오만큼 가성비 좋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 또 없다. 호텔, 음식이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한 것은 물론이고 항공권, 통신비, 교통비 역시 매우 저렴해 최소한의 금액으로 최대의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곳이 마카오다. 특히 호텔 셔틀버스는 투숙객이 아니라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유명 관광지 곳곳을 다닌다. 그래서 잘만 이용하면 교통비는 한 푼도 들이지 않고 마카오를 돌아볼 수 있어 더욱 만족감이 크다. 이외에도 알고 있으면 최대한 경비를 아낄 수 있는 정보들이 마카오 곳곳에 숨겨져 있다. 마카오 전문가이자, 여행사 베테랑인 작가가 그 중에서도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만 눌러 담은 책이 바로 「리얼 마카오」다. 무료 셔틀버스는 물론이고, 시내버스와 LRT의 최신 정보를 담아 불편함 없이 마카오 전체를 돌아볼 수 있게 안내했다. 홍콩에서 오는 여행자를 위한 페리, HZB 시간표 역시 놓치지 않았고 항공권, 호텔 예매 및 이용 팁도 성실하게 채워 넣었다. 그 중 백미는 바로 맞춤형 여행 코스! 기본 2박 3일 코스부터 여유 있게 즐기는 3박 4일 코스까지 다양한 코스에 예상 경비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직 「리얼 마카오」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꿀팁으로 가성비, 가심비 모두 잡은 최고의 여행을 다녀오자.
지방도시 살생부
개마고원 / 마강래 지음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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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고원
소설,일반
마강래 지음
저자는 책의 첫머리에 단언한다. “한국 지방 중소도시의 쇠퇴는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고. “쇠퇴는 이미 현실이고, 그것도 심각한 수준으로 진행돼 있다. 그리고 향후 20년간 지방도시들은 지난 10년간 그랬던 것보다도 더욱 심하게 쇠퇴할 것이다.” 저자가 이렇게 확신하는 이유는 저출산·고령화·저성장이라는 메가트렌드 때문이다. 이제 2~3%대 성장률로 내려앉은 우리나라 경제가 과거처럼 고성장을 할 가능성은 없다. 우리나라 인구 역시 2030년경에 정점을 찍고 그 후로는 급속히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는 2030년부터 30년간 인구가 15% 증발할 거라 예측했으며, 인구학자 데이비드 콜먼David Coleman은 우리나라를 300년 후 지도상에서 사라질 첫번째 국가로 지목하기도 했다. 그렇게 전체 인구가 줄어들고, 연령층도 늙어가면서, 성장률은 더 떨어질 것이다.머리말 들어가며: 골고루 나눠 갖지 말자! 1부 지방 쇠퇴가 공멸을 부른다 1장: 2040년 기능 마비에 빠질 지자체들 인구감소에 시름시름 앓는 지방 중소도시 2040년에는 전국 지자체 중 30%가 기능 상실 사람들이 등지는 도시 2장: 지방 쇠퇴에 대한 헛다리 진단 지방 쇠퇴의 실상 쇠퇴도시 원인에 대한 학자들의 진단 도시 쇠퇴의 진정한 원인은 일자리! 2부 지방의 쇠퇴 방지 노력, 모든 것이 헛되도다! 3장: ‘지방 쇠퇴’라는 블랙홀 저성장의 메가트렌드, 악전고투하는 지방도시 대도시보다 심각한 중소도시의 고령화 현상 4차 산업혁명이 이끄는 지방도시 쇠퇴 메가트렌드가 지방 중소도시에 미칠 후폭풍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갈 지방문제 4장: 덫에 걸리고 늪에 빠지고… 구세주, 지방산업단지! 온 동네가 축제인 지방 지역민의, 지역민에 의한, 지역민을 위한 축제? 카지노 사업으로도 살릴 수 없는 쇠퇴도시들 돈 먹는 하마가 될 지방 중소도시 3부 쇠퇴하는 모든 곳을 살릴 수는 없다! 5장: 중소도시에 팽창은 재앙이다 원도심을 걸으며 원도심 쇠퇴는 중소도시의 운명인가? 원도심이 텅텅 비는 이유: 외곽의 아파트 개발 원도심이 텅텅 비는 이유: 대형마트 지금도 재생사업에 엄청난 돈이 사라지고 있다 6장: 지방도시의 마지막 비상구 현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 성공 가능성 낮다! 도시를 압축하는 것만이 살 길이다 ‘스마트 축소’ 전략을 택해야 한다! 쇠퇴를 인정하기 싫은 우리 중소도시들 지방도시, 어떻게 변해야 할까? 첫째, 현실을 직시하고 축소를 인정하자! 둘째, 흩어지면 죽는다! 셋째, 조그만 도시에 맞는 일자리 육성이 필요하다 나가며: 지방도시에 희망은 있는가 주註 찾아보기 [언론기사 추천] ☞ 작은 도시의 행복 생존 비결 "집중·압축하라" ☞ 소멸 위기 중소도시 처방전은 ‘압축’ ☞ 중소도시 압축 개발로 수도권과 맞짱 떠라 지방 중소도시, 쇠퇴를 인정해야 살길이 열린다 지역균형발전의 딜레마와 그 해결책 지방도시의 이상: 경북 문경시는 ‘농가소득 2배 늘리기’ ‘전국 최고의 관광스포츠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교육도시’, 전북 김제시는 ‘20만 광역 경제도시’ ‘첨단과학영농도시’ ‘동북아 교통물류 중심도시’, 충남 보령시는 ‘글로벌 보령’ ‘서해안의 경제중심지’로 발돋음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들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도시가 다 이런 장밋빛 계획을 펼치고 있는데, 그 ‘도시기본계획’은 인구예측치를 바탕으로 한다. 이런 지방자치단체들의 예측대로라면, 향후 10~20년 안에 우리나라의 인구는 6400만 명가량이어야 한다. 지방도시의 현실: 2040년에 전국 지자체 중 30%는 1995년 대비 인구가 절반으로 떨어져 사실상 기능상실 상태에 빠질 것으로 예측되는데, 그중 절대다수(96%)가 지방 중소도시다. 65세 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 지역도 38%에 달하는데, 이 역시 대부분 지방 중소도시다. 거창한 발전계획을 세우고 있는 앞서의 문경·김제·보령 지역 역시 국토연구원이 선정한, 인구는 줄고 공간은 비어가는 축소도시 20곳에 속한 곳일 뿐이다. 지금의 추세대로라면, 예컨대 장흥군 같은 경우는 2040년에 인구 ‘0’이 될 전망이다. 보은군(2051년), 해남군(2059년), 하동군(2072년) 등지도 같은 운명이 예고되어 있다. 저출산·고령화·저성장의 메가트렌드 -지방도시의 ‘공간적 마태효과’ 저자는 책의 첫머리에 단언한다. “한국 지방 중소도시의 쇠퇴는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고. “쇠퇴는 이미 현실이고, 그것도 심각한 수준으로 진행돼 있다. 그리고 향후 20년간 지방도시들은 지난 10년간 그랬던 것보다도 더욱 심하게 쇠퇴할 것이다.” 저자가 이렇게 확신하는 이유는 저출산·고령화·저성장이라는 메가트렌드 때문이다. 이제 2~3%대 성장률로 내려앉은 우리나라 경제가 과거처럼 고성장을 할 가능성은 없다. 우리나라 인구 역시 2030년경에 정점을 찍고 그 후로는 급속히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는 2030년부터 30년간 인구가 15% 증발할 거라 예측했으며, 인구학자 데이비드 콜먼David Coleman은 우리나라를 300년 후 지도상에서 사라질 첫번째 국가로 지목하기도 했다. 그렇게 전체 인구가 줄어들고, 연령층도 늙어가면서, 성장률은 더 떨어질 것이다. 이런 메가트렌드가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하는 이상 지방 중소도시들의 쇠퇴는 불가피하다. 경제의 활력과 성장 잠재력이 떨어지면 그나마 더 가능성 있는 곳으로 돈과 사람이 몰리게 마련이다. 인구와 산업의 집적이 가져다주는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것이다. 지방도시에서 수도권으로 인구이동이 계속 일어나고, 불경기에도 수도권 부동산 가격은 떨어지지 않는 이유다. 저자는 이런 현상을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는 마태복음 구절에서 따서 ‘공간적 마태효과’라 부른다. 지방도시들은 나름으로 쇠퇴를 막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도 하고, 축제 등을 개최하며 관광산업을 육성하려고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도가 헛물만 켜고 있다. 그런 사례는 이 책의 곳곳에 차고도 넘친다. 예컨대 목포시는 2016년 107만㎡ 규모의 대양일반산업단지를 조성했지만 준공이 1년도 넘게 지난 2017년 4월 현재에도 분양률은 27.3% 정도에 머물러 있다. 최근 6년 동안 200곳 이상의 산업단지가 새롭게 개발되었는데, 갈수록 분양률이 떨어져가고 있으며 심지어 분양률 0%를 기록한 곳도 나왔다. 축제붐이라고 할 만큼 전국 방방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축제는 또 어떤가. 2014년 기준으로 큰 규모의 축제(광역시 축제예산 5억 원 이상과 기초자치단체 3억 원 이상)만 해도 361개다. 그렇지만 그중 유일하게 흑자를 낸 건 화천의 산천어축제뿐이었다. 설사 성공한다 해도 그것으로 도시를 부흥시키지 못했다. 나비축제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얻은 함평이 계속해서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 이를 분명히 보여준다. 막대한 수익을 거둬들이는 카지노인 강원랜드가 위치한 도시조차 다른 회생 수단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강원랜드로부터 나온 직간접적 지원액과 세금 등을 합쳐 무려 5조 원에 가까운 금액이 정선?태백?영월 등의 폐광지역에 투입되었다. 그러나 도시들은 여전히 침체 상태며 인구는 계속 빠져나가고 있다. 지방의 쇠퇴로 시작될 국가적 위기 -처방전으로서의 ‘압축도시’ 전략 지방의 쇠퇴는 해당 지역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중앙정부의 지원 없이는 독자적으로 생존할 수 없는 지방 중소도시들은 정부예산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고, 조만간 이 문제로 인해 온 나라가 골머리를 썩일 것이다.” 도시 인구가 20만 명에서 10만 명으로 줄었다고 하자. 그렇다고 그 도시의 도로나 수도?전선?통신망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을까? 어느 도시나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인프라 비용이 있기 마련이다. 게다가 똑같은 면적에 절반의 인구만 살게 되면 재정 효율성은 급격히 떨어진다. 대도시와 중소도시의 주민 1인당 평균 세출액을 비교해보면 분명해진다. 대도시 지역(서울특별시+5대광역시)에서는 1인당 평균 세출액이 15년간(2001년 427만 원→2016년 1619만 원) 1192만 원 증가했다. 하지만 축소도시 20곳에서는 1368만원→4822만 원으로 3454만 원 증가했다. 그런데 전국 82개 군 단위 지역에서는 1984만 원→7369만 원으로 무려 5385만 원이 증가했다. 2027년에는 대도시의 1인당 세출액은 2467만 원, 20곳의 축소도시는 7568만 원, 군 단위 지역은 1억1739만 원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지방의 쇠퇴해가면서 이런 경제적 비효율성은 더 증가할 것이다. 적자가 누적되면서 은행과 병원 등의 서비스 업종들은 이미 지방 중소도시에서 떠나고 있다. 지방에는 특히 산부인과가 부족해서 강원도의 경우 모성사망비(아이를 낳다가 숨지는 산모의 비율)가 서울의 10 배다. 그러나 국민을 책임져야 하는 국가는 지방을 버릴 수 없다. 지방도시들은 부흥과 성장을 위해 많은 돈과 노력을 쏟아붓고, 중앙정부도 지방균형발전이라는 미명 아래 이를 지원해왔지만, 현실에서 지방도시들의 쇠퇴는 반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제는 지방도시 정책의 근본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쇠퇴하는 현실을 인정하고서, 그 속에서 지방도시가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야 할 때다. 저자는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에 ‘압축도시’ 전략을 처방전으로 제시한다. 핵심은 도시를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압축’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일단 쇠퇴를 불가피한 현실로 인정해야 한다. 몸집이 줄어들면 옷도 줄여 입는 게 당연하다. 도시도 마찬가지다. 그래야 쇠퇴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인구가 줄어든 상태에서 효율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문재인정부는 재임기간 동안 연 10조 원씩 총 50조 원을 도시재생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4대강사업 예산의 두 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그러나 쇠퇴하는 지역에 돈만 투자한다고 그 지역이 살아날까? 또 전국의 모든 쇠퇴 지역을 살리는 게 가능할까? 아니다. 그러려면 여기엔 도시의 체질 개선 3가지가 전제되어야 한다. 첫째, 쇠퇴하는 지방 중소도시들은 외곽개발을 멈춰야 한다. 수도권처럼 외곽에 많은 수의 주거단지와 상업시설을 개발하는 식의 성장과 팽창 중심 정책은 재앙이 될 뿐이다. 둘째, 흩어진 도시의 기능을 도심으로 모아야 한다. 그곳에 공공서비스도 집중하고, 광역교통망으로 인근의 지방 거점도시와 연결시키고, 거점도시는 중소도시가 제공해주지 못하는 다양한 기능을 떠안아 주변에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중소도시에 맞는 일자리 육성이 필요하다. 기업들이 지방에 자리 잡는다고 반드시 일자리가 느는 건 아니다. ‘순창 고추장의 역설’(고추장공장이 들어서 25년간 매출이 100배 뛰었으나 일자리는 고작 10명 늘었을 뿐)에서 보듯, 일자리엔 도움 안 되는 경우도 많다. 지역 특성에 맞고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마을기업을 육성해 이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도시의 쇠퇴는 도시의 죽음이 아니다. 축소된 상태로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오히려 쇠퇴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정말로 도시가 죽을 수 있다. 더 성장·발전시켜야 할 곳과 압축해야 할 곳을 판단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러지 못하다면, 우리는 실제로 지방도시의 ‘살생부’를 작성하게 될는지 모른다.
하브루타 질문 수업
경향비피 / DR하브루타교육연구회 글 /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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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DR하브루타교육연구회 글
유대인들의 기적의 공부법, 하브루타는 질문력을 키워 스스로 탐구하는 아이를 만드는 아이 중심 학습법이다. 인구는 세계의 0.2%에 불과하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를 배출한 유대인들의 질문하고 답하고 토론하며 더 나은 의견과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가진 선생님들이 여기 있다. 아이들의 삶으로 일방적으로 밀고 들어가는 수업이 아닌 삶 속에 녹아 있어 배움과 만남의 물꼬를 트는 진짜 수업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방법으로 질문과 대화, 토론을 선택했다.Part1. 교사, 질문을 만나다 Chapter 1 ·. 질문 수업, 무엇이 다르지? Q1 왜 질문 수업일까? /15 Q2 왜 아이들의 질문으로 시작하지? /23 Q3 너무 시끄럽고 혼란스럽지는 않을까? /28 Q4 토론 형식, 배우지 않아도 가능해? /34 Q5 교사의 역할은 뭐지? /41 Q6 하브루타는 뭘까? /47 Q7 유대인의 하브루타와 질문 수업의 차이점은? /53 Chapter 2 ·질문 수업, 무엇이든지 가능해? Q8 모든 과목에 적용 가능해? /60 Q9 교과서 진도는 어떡해? 그럼 교육과정 재구성은? /72 Q10 말만 하다 보면 암기가 될까? /81 Q11 말만 하다 보면 글쓰기가 될까? /87 Q12 시험 점수가 낮게 나오지 않을까? /93 교사 이야기 ▶ 이미선-교사, 나를 바꾸다 /100 ▶ 강지나-더불어 함께로 굳건해지다 /102 Part2. 학생, 질문을 던지다 Chapter 3 ·질문으로 수업을 한다고? Q13 질문, 어떻게 시작하지? /109 Q14 질문에도 급이 있을까? /118 Q15 질문을 만들지 못하는 아이는? /124 Q16 질문이 학습 주제에서 벗어나면? /127 Q17 질문으로 놀 수 있을까? /133 Q18 배경지식 없이 대화가 가능해? /140 Q19 질문 공책, 어떻게 만들까? /145 Chapter 4 ·짝 대화로 수업을 한다고? Q20 어떻게 짝을 짓지? /152 Q21 짝과의 개인적인 대화는? /160 Q22 대화하지 않는 아이는? /164 Q23 짝의 수준은? /170 Q24 아이들의 오개념은? /174 교사 이야기 ▶ 이근영-질문 학습 공동체를 이야기하다 /아이에게 말을 거는 수업, 아이가 만드는 질문 수업 “시험에 나온다, 외워!” vs. “왜 그렇게 생각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아이 중심 학습법! * 책 소개 질문력을 키워 스스로 탐구하는 아이를 만드는 하브루타, 유대인들의 기적의 공부법 이스라엘의 한 유대인 가정, 아버지가 어린 두 딸을 앉혀 놓고 질문을 던진다. “당근은 어떻게 자라는 걸까?”, “우리가 왜 당근을 먹는지 아니?” 그리고는 채소 재배에 관한 우화 책을 읽어주었다. 그러자 일곱 살 모리아가 “왜 당근 색깔은 주황색이에요?”하고 묻더니 곧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노란색인 햇빛과 갈색인 흙을 먹고 자랐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이와 같이 유대인 가정에서는 질문과 대화, 토론하는 풍경이 일상적이다. 그 예를 보여준 무스카텔씨는 매일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왜”라는 질문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대화를 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아이들은 어떤 질문을 받고 어떤 생각을 하며 지내고 있을까? 채소 재배에 관해 배울 때 몇 월에 어떤 채소가 나는지, 채소별로 키우는 방법은 어떻게 다른지 그저 누군가 설명해주는 정보들을 바삐 머릿속에 저장하느라 애먹지 않았을까? 무작정 설명을 들으며 생각할 겨를도 없이 스쳐간 정보들을 ‘학습’했다고 볼 수 있을까? 분명 우리 아이들과 유대인 아이들의 배움에는 차이가 있고, 그 차이는 비단 채소 재배에 관한 것만은 아닐 것이다. 어떻게 세계 인구 0.2%에 불과한 유대인이 노벨상 수상자의 30%를 차지할 수 있을까? 유대인들의 하브루타 문화에 그 답이 있다. 끊임없는 대화와 토론을 만드는 질문 수업의 힘! 인구는 세계의 0.2%에 불과하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를 배출한 유대인. 그들의 질문하고 답하고 토론하며 더 나은 의견과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가진 선생님들이 여기 있다. 이들은 아이들에 앞서 스스로에게 먼저 질문을 던졌다. “수업이란 무엇일까?”, “학생들에게 수업의 목적은 무엇일까? 교사에게는?” 그러자 아이들의 삶으로 일방적으로 밀고 들어가는 수업이 아닌 삶 속에 녹아 있어 배움과 만남의 물꼬를 트는 진짜 수업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방법으로 질문과 대화, 토론을 선택했다. 물론 처음에는 여러 시행착오도 겪었다. 진도를 못 맞출까 봐, 성취기준에 부합하지 못하게 될까 봐 걱정했고, 시끄러운 교실을 보며 혼란스러워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짝과 대화하고 다 같이 토론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습 목표를 성취하게 되었고, 오히려 더 흥미진진한 질문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교과 과정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사고를 확장시킨 것은 물론, 질문 공책을 작성함으로써 자신의 질문을 정리하고 답을 찾아가는 노력을 시키지 않아도 하게 되었다. 또한 많은 친구들의 질문과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다름을 인정하게 되었고,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경청의 자세를 갖게 되었다. 그저 서로 질문을 던지고 답하고, 함께 이야기 나눈 것뿐인데 창의력, 지성과 더불어 인성교육까지 한 셈이 되었으니 그야말로 세 마리 토끼를 잡은 것이다. 저자는 많은 선생님들이 선배 교사들이 먼저 겪었던 어려움과 문제들을 겪지 않고 함께 하브루타 질문 수업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집필하였다.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손을 내미는 이 책이 교사와 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고 성장하는 수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교사들 "학생 중심 수업, 잠자는 학생 깨웠죠"> 뉴시스 2016.3.23 <유대인 교육법, "배움은 놀이처럼 즐겁다" 발군의 지식인 배출하는 방법> 헤럴드POP 2016.02.29 <호남대 KIR사업단, 플립러닝&하브루타 토론 교수법 특강> 아시아경제 2016.02.25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질문이 있는 수업 하브루타 교사 연수> 아시아뉴스통신 2015.12.11 <광양교육지원청, '하브루타' 이해와 적용 연수> 국제뉴스 2015.11.17
구글버스에 돌을 던지다
사일런스북 / 더글라스 러쉬코프 지음, 김병년.박홍경 옮김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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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스북
소설,일반
더글라스 러쉬코프 지음, 김병년.박홍경 옮김
오클랜드의 시위대가 구글 통근 버스에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디지털 자본주의의 총아이자 성장 경제를 주도하는 대표적 기업 구글의 종사자들이 돌팔매의 타깃이 된 것이다. 현대 디지털 경제에서 승자독식과 불평등의 폐해가 빚어낸 갈등은 1%와 99% 간의 싸움인가? 1%로 향한 돌팔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가? 착취적이고 성장에 얽매인 경제 운영체제에서 문제의 근본을 찾는다. 기술은 발전하여 인간의 허드렛일을 기계와 로봇이 대신하게 되었으나, 경제 프로그램의 근본 코드는 중세 말 권력 구조에 의해 인위적으로 탄생한 산업주의의 경제 운영체계의 편향을 그대로 가져 왔다는 것이다. 디지털 기술이라는 새 술을 산업주의의 헌 부대에 담은 것이다. 디지털 산업주의의 편향은 독점의 편향이며, 착취의 편향이다. 실제 가치를 창출하는 경제 활동이 아니라 개별 경제 주체들 간의 활발한 통상을 방해하고 거기에서 가치를 추출하여 경제 권력의 금고 속으로 빼내가는 경제 운영체제를 더욱 고착화한다.머리말 이 그림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제1장 등식에서 인간을 제거하다 디지털 산업주의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승자독식의 디지털 시장 ‘좋아요’의 경제 빅데이터 놀이 나눔의 경제학: 인간을 ‘장부상으로’ 되돌리다 실업 문제 해법 제2장 성장의 덫 기업은 프로그램이다 플랫폼 독점 기업을 다시 코딩하기 안정화 상태의 기업 제3장 돈의 속도 왕국의 동전 돈을 다시 프로그램하기―은행 금고로부터 블록체인으로 돈은 동사다 제4장 출구 없이 투자하기 금융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다 알고리즘이 디지털적 파생을 꿈꾸는가? 게임화된 투자: 스타트업 벤처가 빠진 자본: 대중의 인내 전액 투자―자본 너머의 요소 제5장 분산 디지털 분산 경제 지금이 르네상스? 감사의 말씀 부록 주석 참고문헌 글의 소재와 키워드? 오클랜드의 시위대가 구글 통근 버스에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디지털 자본주의의 총아이자 성장 경제를 주도하는 대표적 기업 구글의 종사자들이 돌팔매의 타깃이 된 것이다. 현대 디지털 경제에서 승자독식과 불평등의 폐해가 빚어낸 갈등은 1%와 99% 간의 싸움인가? 1%로 향한 돌팔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가? 이 책의 저자, 러쉬코프는 착취적이고 성장에 얽매인 경제 운영체제에서 문제의 근본을 찾는다. 기술은 발전하여 인간의 허드렛일을 기계와 로봇이 대신하게 되었으나, 경제 프로그램의 근본 코드는 중세 말 권력 구조에 의해 인위적으로 탄생한 산업주의의 경제 운영체계의 편향을 그대로 가져 왔다는 것이다. 디지털 기술이라는 새 술을 산업주의의 헌 부대에 담은 것이다. 디지털 산업주의의 편향은 독점의 편향이며, 착취의 편향이다. 실제 가치를 창출하는 경제 활동이 아니라 개별 경제 주체들 간의 활발한 통상을 방해하고 거기에서 가치를 추출하여 경제 권력의 금고 속으로 빼내가는 경제 운영체제를 더욱 고착화한다. 디지털 산업 지형에서 돈과 투자는 경제 활동 참여자들의 활발한 거래를 지원하는 도구가 아니라 이자를 바탕으로 산업경제의 성장을 숫자화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근대의 제국주의 확장 정책에서 한 걸음도 옮겨 가지 못했다. 성장은 곧 번영인가? 식물도 자라고, 사람도 자란다. 심지어 숲과 정글도 자라고 산호초도 자란다. 그러나 끝내 그들은 성장을 멈춘다. 그렇다고 죽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성숙의 한 단계에 다다랐을 뿐이다. 이 단계에서 개체의 건강은 더 커지는 것과 상관이 없다. 이제부터는 활력을 지속해 나가는 것과 관계가 있다. 세포들과 유기체들, 혹은 종 전체의 교체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전체 시스템은 성장의 의무 없이 지속적으로 스스로 유지해나가는 것을 배운다. 그럼에도 우리 경제는 성장에 목맨다. 경제체제가 성장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고용 없는 성장. 경제가 성장할수록 반대로 일자리는 사라진다. 누구를 위한 성장인가? 왜 그러한가? 해결책은 없는 건가? 성장 없는 번영은 불가능한가? 번영 없는 성장보다 성장 없는 번영이 낫지 않겠는가? 성장은 언제부터 우리의 적이 되었는가? 어떻게 하여? 4차 산업혁명? 무엇을 위한 혁명이고, 누가 이끄는 혁명인가? 진정 우리를 위한 혁명인가? 우리는 너무 나태한가? 하루하루 탈진 직전까지 일하고 있는데? 너무 욕심이 많은 건가? 평생을 애썼는데 아이들 학교 보내고 노후를 대비하는 것도 힘겨울까? 획기적인 기술로 인간 노동을 대신하게 되었다는데, 4차 산업혁명이라는데, 이제 좀 편히 살면 안되나? 로봇이 밭을 갈고, 집을 짓고, 운전까지 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무얼 하며 살아야 하나? 더 이상 필요 없는 존재가 되는 건가? 기술이 진보하고 경제가 성장을 한다는데 우리는 왜 예전보다 사는 게 힘든가? 돈은 다 어디로 간 걸까? 살기 위해, 일자리를 얻기 위해 무슨 기술을 더 배워야 하는 걸까? 폭풍처럼 몰아친 기술의 진보는 우리의 경제 프로그램을 휘저어 통제불능상태로 만들어버렸다. 그 과정에서 모든 경제주체들이 성장의 덫에 걸렸다. 경제가 본연의 목적대로 인간에 봉사할 수 있도록 경제시스템을 다시 프로그램하고 최적화할 때다. 최첨단 현대 기술을 인간 본성에 맞게 운영해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빅데이터, 로봇, 인공지능, 알고리즘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간이 선택해야할 길은 어디인가? 미디어학자이자 디지털 전문가인 더글라스 러쉬코프는 현대 디지털 경제체제의 프로그램 코드를 마치 해커처럼 마구 휘젓는다. 컴퓨터의 운영체제처럼 우리 경제 운영체제 역시 다시 프로그램해 낼 수 있다는 확신을 전한다.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더욱 공고해지는 중앙집중적이고 가치 추출적인 경제체제를 P2P적 분산 경제체제로 전환해 갈 수 있는 가시적이고 실행 가능한 해법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성장의 덫에 걸린 경제를 인간 중심의 번영의 길로 탈바꿈할 방법은 무엇인가? 여기에 답이 있다. ■ 추천사항 ■ - 현대 디지털 시대가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디지털적 언어와 시각으로 풀어헤친다. 문제 인식이나 이야기의 전개, 용어, 소재, 말하기 방법 모두 디지털적 메타포로 일관하여 짜릿한 문학적 쾌감마저 맛볼 수 있다. - 이 시대를 이끄는 경제사조와 문화비평의 개념들을 통쾌하게 비판한다. 최근 회자되고 있는 이론들의 핵심을 밀도 있게 비평하여 독자들의 시각을 한층 넓혀준다. - 디지털적 언어와 표현방식은 읽는 재미와 더불어 이 분야의 풍성한 교양을 전달해준다. 책을 읽는 동안, 문외한일지라도 최근 디지털 학계의 논점을 어느덧 쉽게 이해하게 된다. - 지구촌 곳곳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수많은 수평적 경제실천 모델들이 소개 되고 있다. 이들에 대한 벤치마킹 가능성은 차치하더라도,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확인하는 가운데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감지할 수 있다. - 명확한 메시지가 있다. 이 시대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극명하게 밝혀준다. 추구해야 할 것은 성장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번영임을 차근차근 입증해 나간다. - 정책 입안자뿐 아니라 기업의 리더들 역시 반드시 공유해야 하는 정보로 가득 채워져 있다. 미래의 리더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공간 박스로 가구 만들기
랜덤하우스코리아 / 장지수 글 /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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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취미,실용
장지수 글
정해진 사이즈의 공간 박스에 문, 뚜껑, 손잡이를 달아 만든다! 초보자도 쉽게 입문하는 ‘공간 박스’ 활용 가구 만들기 매뉴얼 셀프 가구 만들기를 취미로 하는 이들이 많이 늘었지만, 여전히 가구를 만들어보자 하다가도 ‘목공’이라는 작업에 어려움을 느껴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요즘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필요한 재료를 쉽게 주문할 수 있음에도 머릿속에 그리는 가구를 만들려면 어디에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라 고민이다. 당장 공간과 용도에 맞게 치수를 재고 사방의 형태를 만들어가는 일이, 특히 초보자에게는 당연히 버거운 일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네이버 블로그 ‘무한행복공작소’의 주인장은 이런 어려움과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가구 DIY에 많은 사람이 흥미를 가지고 도전해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집필하였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규격 공간 박스’를 기본 틀로 사용해, 가구를 완성하는 법을 알려준다. 만드는 과정 하나하나를 직접 찍어 더욱 사실적인 안내서가 될뿐더러 어울리는 공간과 용도에 대한 친절한 안내를 실었다. 초보자부터 중급 이상 사용자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난이도의 아이템을 담았다. 현관-거실-침실-주방-서재-아기 방으로 공간을 나누어 각 공간에 유용하게 쓰일 가구들을 보여준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직접 가구를 만들고자하는 싱글이나 집 꾸미는 일이 흥미로운 주부, 아기가 사용할 친환경 가구를 만들고 싶은 엄마 모두에게 쓸모가 많은 DIY 북이 될 것이다. Prologue. 책꽂이로만 사용하던 공간 박스가 요즘 유행하는 가구로 변신했어요 Space 01 현관 Front Door 환경보호가 즐거워지는 분리수거함 편안하게 외출 준비! 실용 만점 신발장 벤치 우산과 소품을 편리하게 보관하는 우산꽂이 Plus Item 자투리 나무로 만든 소품 -우편물을 보관하는 편지꽂이 -행복한 공간을 만드는 문패 Space 02 거실 Living Room 다용도로 활용하는 센스 만점 소파 00 소파와 세트로! ‘ㄱ’자 모양 스툴 수납 기능을 갖춘 거실 테이블 활용도 높은 사이드 테이블 철망으로 포인트를 준 빈티지 장식장 TV를 올려두기에 좋은 거실장 그린 인테리어를 위한 가든 박스 매일매일 책 읽는 습관! 잡지꽂이 노란 지붕을 얹은 강아지 집 Plus Item 자투리 나무로 만든 소품 -뚜껑 있는 휴지통 -찾기 쉽고 정리도 깔끔하게! 리모컨꽂이 -타일을 붙여 근사하게 만든 벽시계 Space 03 침실 Bedroom 어느 공간에나 어울리는 멋쟁이 가구, 캐비닛 간단 수납에 편리한 행어 원목 느낌을 살린 다용도 서랍장 침실 분위기를 살려주는 수납장 공간 박스로 만든 활용도 만점 싱글 침대 휴식과 수납을 동시에! 만능 베드 벤치 화장대 겸용, 실용적인 콘솔 앤티크 스타일의 매력적인 트렁크 Plus Item 자투리 나무로 만든 소품 -자투리 나무로 뚝딱! 소품 액자 -로맨틱한 분위기를 살리는 조명 Space 04 주방 Kitchen 좁은 공간을 널찍하게 활용하는 접이식 테이블 간편한 수납과 시원한 인테리어 효과의 선반장 즐거운 파티를 위한 와인장 효율적인 식재료 관리를 위한 채소 보관함 Plus Item 자투리 나무로 만든 소품 -센스가 넘치는 깔끔한 메모판 -행복한 티타임을 선사하는 트레이 -각종 물건을 정리하기 쉬운 다용도걸이 Space 05 서재 Library 원하는 크기대로 만드는 책장 데스크톱에도, 노트북에도 딱 맞는 컴퓨터 책상 서재의 필수 아이템, 파일 박스 Plus Item 자투리 나무로 만든 소품 -책상 위를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연필꽂이 -메모 보드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칠판 Space 06 아기 방 Baby\'s Room 엄마가 직접 만드는 출산 준비물, 아기 침대 잡동사니를 수납하는 바구니 장 수레처럼 끌고 다니는 토이 박스 Plus Item 자투리 나무로 만든 소품 -간단하게 만들어 설치하는 일자 선반 -심심한 벽에 재미 주기! 스위치 커버30ㆍ2.4ㆍ4cm의 공간 박스를 기본 틀로 내게 꼭 필요한 가구를 만든다! 친환경 ‘삼나무’ 공간 박스, 가볍고 경제적인 ‘MDF’ 공간 박스 모두 OK 이 책은 친절한 가구 만들기 안내서다. 그도 그럴 것이, 가구를 만든다고 하면 지레 겁부터 먹게 되는 과정의 상당 부분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한 저자의 아이디어 때문이다. 여기서 소개하는 가구들은 전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공간 박스’를 기본 틀로 삼아 제작된다. 이 기본 박스에 문이나 뚜껑, 손잡이, 바퀴 등을 달아 근사한 가구로 변신시키거나 공간 박스 여러 개를 연결해 큼직한 가구의 몸체를 만드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현관에서 거실, 침실, 주방, 서재, 아기 방으로 구분된 집안 구석구석을 따라가며 기성품 못지않은 외모에 ‘수납’이라는 실용성까지 겸비한 가구 만드는 방법을 배우다보면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은 욕구까지 새록새록 생겨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일반적으로 책꽂이 용도로 활용하는 공간 박스가 기본 틀이다 보니 수납 기능이 뛰어나다는 것이 공간 박스 가구들의 특징이다. 겉에서는 어디에 공간 박스를 사용했다는 건지 보이지 않는 가구들도 손잡이를 당겨 오픈하거나 뚜껑을 들춰보면 안쪽에 공간 박스가 몸체와 수납공간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숨겨져 있어 제법 쓸모가 좋다. 특히 요즘처럼 환경호르몬에 대한 염려를 놓을 수 없는 때 이 책에 소개한 ‘삼나무’ 원목 소재 공간 박스는 ‘친환경 가구’에 대한 관심까지 사로잡을 듯하다. 침실 가구나 아기가 사용할 침대, 수납장, 거실의 소파도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안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DIY 가구의 또 다른 장점인 저렴한 비용과 이동이 용이한 가벼운 소재라는 점을 만족시키려면 흔히 알고 있는 MDF 소재의 가구를 사용하면 된다. 또, 가구를 만들고 남은 자투리 목재를 활용해 메모판이나 우편물 보관함, 리모컨 꽂이, 스위치 커버, 문패 등을 만드는 재미있는 아이디어까지 실은 이 책은 활용도 200% 이상의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이것저것 손으로 만드는 일이라면 뭐든 좋아하는 저자는 평소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간편하게 가구를 만들어볼까’ 고민하던 중, 공간 박스를 생각하게 되었고, 이런 노하우를 남들과 공유하길 바라며 이 책 『공간 박스로 가구 만들기』를 쓰기로 결심했다. 자기만의 공간을 개성 있게, 그러면서 경제적으로 꾸미는 즐거움을 여러 사람들이 맛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도 한 번쯤 다른그림찾기
도서출판 큰그림 / 큰그림 편집부 (지은이) /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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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큰그림
취미,실용
큰그림 편집부 (지은이)
‘나를 위한 시간 찾기 프로젝트’로 나를 쉬게 해주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나를 쉬게 해주는 책이다. 아름답고 재미있는 일러스트 그림들 속에 틀린 그림들을 찾아가면서 상상하고, 즐길수 있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TV, 컴퓨터보다 매력있는 책! 재미있는 그림들과 시간 보내기! 나의 스트레스는 잠시 내려놓자! 꼭꼭 숨겨놓은 틀린그림들... 누가 이길까요? 여러분 모두 도전해 보세요!!! 나도 한 번쯤 다른그림찾기는 ‘나를 위한 시간 찾기 프로젝트’로 나를 쉬게 해주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나를 쉬게 해주는 책입니다. 아름답고 재미있는 일러스트 그림들 속에 틀린 그림들을 찾아가면서 상상하고, 즐길수 있습니다.
마음 습관이 운명이다
유아이북스 / 미즈노 남보쿠 지음, 화성네트웍스 옮김, 안준범 감수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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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북스
소설,일반
미즈노 남보쿠 지음, 화성네트웍스 옮김, 안준범 감수
그동안 여러 제목으로 가공되어 나왔던 명리학계 고전인 《상법수신록》(상법극의수신록)의 원문 내용을 최대한 되살려 내놓은 책. 18~19세기 명리학의 대가인 저자는 기존의 숙명론적 관상법과는 달리 노력하면 운명이 달라진다는 주장을 펼쳤다. 좋은 쪽으로 최선을 다하면 최대의 결과가 따른다는 결론이다. 그가 말하는 좋은 노력은 절제력이다. 그 중에서도 음식에 대한 절제가 최우선이다. 식욕이라는 본능이 건강을 좌우하고, 심신의 건강이 정신과 육체를 좋은 쪽이나 나쁜 쪽으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런 요소가 운명을 만드는 기본이라는 철학이다.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가르침으로 미즈노 남보쿠의 사상을 만나보자.감수자의 말 미즈노 남보쿠의 일생 PART 1. 상법수신록 제1권 PART 2. 상법수신록 제2권 PART 3. 상법수신록 제3권 PART 4. 상법수신록 제4권왜 뚱뚱한 부자는 많지 않을까? 경험으로 증명한 부와 성공의 비밀! 그동안 여러 제목으로 가공되어 나왔던 명리학계 고전인 《상법수신록》(상법극의수신록)의 원문 내용을 최대한 되살려 내놓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미즈노 남보쿠는 18~19세기에 활약한 일본의 전설적인 인물이다. 관상가이자 사상가로서 제자만 3000명 이상 두었다. 이런 그는 기술이나 잡기로 치부되던 관상학을 학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스로도 죽을 고비를 넘긴 그의 주장은 독특하다. 정해진 운명은 없다는 것이다. 주어진 관상은 있지만 그걸로 인해 미래가 결정되어 있지는 않다는 주장이다. 그가 말하는 운명 개척의 주요 키워드는 식습관이다. 식욕이라는 본능이 건강을 좌우하고, 심신의 건강이 정신과 육체를 좋은 쪽이나 나쁜 쪽으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런 요소가 운명을 만드는 기본이라는 철학이다.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가르침으로 미즈노 남보쿠의 사상을 만나보자. 당신의 운명은 지금도 변하고 있다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18~19세기 명리학의 대가, 미즈노 남보쿠는 기존의 숙명론적 관상법과는 달리 노력하면 운명이 달라진다는 주장을 펼쳤다. 좋은 쪽으로 최선을 다하면 최대의 결과가 따른다는 결론이다. 그가 말하는 좋은 노력은 절제력이다. 그 중에서도 음식에 대한 절제가 최우선이다. 식욕은 인간이 태생적으로 강하게 느끼는 충동이기에, 이를 잘 다스린다면 반은 성공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총론을 펼치는 서두에서부터 식습관을 중요한 인생 문제로 이야기하고, 후에 나오는 문답 형식의 글에서도 가장 강조되는 것이 먹는 일이다. 그가 이렇게 힘주어 말하는 이유는 스스로 음식을 통한 운명의 변화를 겪었기 때문이다. 한 관상가에게 1년 안에 칼에 찔려 죽을 운명이란 말을 들은 그는 살기 위해 스님이 되고자 했다. 그런데 스님이 되는 게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방문한 절의 주지승이 정해진 양의 콩과 보리만 먹고 일정 기간 동안 버티라는 과제를 우선 줬기 때문이다. 어떻게든 승려가 되어야만 산다고 믿었던 그는 맹목적으로 주지승의 말에 따랐다. 마침내 과제를 마치고 절로 들어가던 중 그에게 시한부 인생을 선언했던 관상쟁이를 다시 만난다. 그는 무슨 수행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남보쿠의 관상이 달라져 운명이 바뀌었다고 했다. 그가 한 수행 비슷한 것이라곤 음식을 아껴서 먹은 기억밖에 없었다. 순간 그는 먹는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죽을 운명을 바꾼 계기로 미즈노 남보쿠는 식욕을 절제하는 것만으로도 공덕을 쌓고,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사상을 확립하게 되었다. 사람을 구성하는 세포는 끊임없이 생멸한다. 우리를 구성하는 물질의 대부분은 외부에서 온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에 따른 것이다. 그래서 어떤 음식을 먹으면 해롭고, 어떤 건 좋다. 저자는 이런 차원을 넘어서는 주장을 펼친다. 남과 사회를 위한 삶을 강조하면서 식량을 줄이는 것 자체가 좋은 덕을 쌓는 일이라는 설명이다. 필요 이상의 영양분을 몸속에 쌓아두는 게 아니라 다른 생명에게 양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베푸는 만큼 복이 온다는 전제에서 생각해보면 일리가 있는 얘기일 수 있다. 자기절제력의 힘 가난을 부로 바꾸는 연금술 미즈노 남보쿠의 주장은 적어도 운명은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저절로 잘 풀리는 인생도 없고, 완벽히 불행한 삶도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 명리학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는 주역을 봐도 이렇게 하면 길하고 저렇게 하면 안 좋다는 식으로 정해진 답보다는 선택의 힘을 강조한다. 운명이 바뀌기 힘들다고 하는 건 생활 습관을 쉽게 고치기 어렵다는 의미의 다른 말이다. 습관을 고치려면 우선 삶을 개선하고자 하는 엄청난 의지가 필요하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필요 요건이다. 의지만으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 의지를 실행에 옮겨야 습관이 서서히 바뀌기 시작한다. 이 단계조차 강한 실행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상법수신록》을 쓴 미즈노 남보쿠는 변화 가능성에 주목했다. 그 중에서도 식습관 변화를 출발점으로 삼은 것이다. 소박한 음식을 먹고, 소식을 하는 사람은 재산을 모으고 출세할 수 있지만 대식하고 폭식하는 이는 재산도 잃고, 병도 얻게 된다는 이론을 통해 절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식습관이 바뀌면 마음가짐이 바뀌고, 마음가짐이 달라지면 운명이 바뀐다는 연쇄 작용을 이야기하면서 말이다. 중년 이후 미즈노 남보쿠는 일본 왕실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고 3000명 이상의 제자를 두었을 정도로 관상학과 운명학 분야 대가로 인정받았다. 그의 철학에 많은 사람들이 귀를 기울였던 이유는 평소 그가 몸으로 보였던 실증주의적 사고관 때문이었다. 그는 남들이 무조건 옳다고 하는 고전의 내용을 그대로 믿지 않았다. 실제의 관상을 연구해 현실과 다르면 권위 있는 이론도 과감히 비판했다. 이발소에서 일하며 사람들의 면상과 두상을 연구했고, 목욕탕에서는 몸의 상을, 화장터에서는 뼈와 골격을 기존 책 내용과 대조하며 분석했다. 이를 통한 연구 결과도 에둘러 표현하지 않고, 독자가 받아들이든 말든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때문에 당대는 물론 현대에도 거부감이 드는 내용이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적어도 현재 아무리 힘든 삶을 살더라도 운명 앞에 좌절할 이유가 없다는 핵심 메시지만은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또한 작은 습관 변화가 엄청난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에도 주목해야 한다.옛 선인들은 하늘에 녹(祿)이 없는 사람은 태어나지도 않는다 하였다. 사람에 따라 누구라도 하늘에서 정한 일정한 음식의 양이 있는데 이것을 ‘녹’이라 하였다. 따라서 녹이 없는 사람은 태어나지도 않는다 하였고 또 태어나는 것을 일컬어 천록(天祿)을 얻었다고 하였다. 설령 관상이 선하다 하여도 욕심 부려 대식하고 불규칙한 식사를 하는 자는 반드시 좋지 않은 일을 행한다. ‘귀인은 식(食)이 없고 소인은 식(食)이 있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귀인은 과식하지 않으며 소인은 욕심 부려 많이 먹고 절제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귀인은 음식을 통해 천명을 알고 소인은 음식에서 병을 얻어 고통 속에 살아간다’라고도 한다. 식이 규칙적이지 않으면 녹도 불규칙하다. 우리가 보는 상에는 원래 길흉이 없다. 단 식생활을 규칙적으로 행하는 지를 보고 선하고 그렇지 않은 것을 따져서 악상(惡相)이라 한다. 배가 8할 정도 찼을 때 수저를 내려놓아야 한다.
골판지 가구 만들기
위즈덤스타일 / 이시쿠라 히로유키 글, 윤은혜 옮김 /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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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쿠라 히로유키 글, 윤은혜 옮김
부엌놀이 세트, 미니 책상과 의자, 비밀기지 텐트, 미끄럼틀과 같은 어린이용 가구와 장난감을 골판지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완성된 장난감 사진은 물론 장난감의 세부 도면과 조립 방법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실제 자신의 아이를 위해 골판지 장난감을 만들었고, 그 방법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책으로 집필하였다. 특히 한창 뛰어놀 아이가 갖고 놀아도 부서지지 않는 튼튼한 장난감으로 완성하기 위해 골판지를 여러 겹 덧붙여 기본 판재를 만들었기에 안전성과 내구성에서도 안심할 수 있다. 그리고 알록달록 재미있는 그림이 그려진 수입 과일상자나 예쁜 무늬의 천을 덧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마무리하기에 아이 방을 꾸며주는 멋진 가구로도 손색이 없다.골판지 가구로 놀자! 환경까지 생각하는 착한 종이, 골판지 주요 도구 우선 종이상자 모으기부터 기본 판재 만들기 기본 판재 자르기 도면 활용법 골판지 블록 꼬마 의자 조립법(전단지 못)ㆍ도면 그림 책상 조립법ㆍ도면 보물상자 벤치 조립법ㆍ도면 부엌놀이 세트 조립법ㆍ도면 토스터기, 냉장고, 전자렌지 조립법ㆍ도면 간식 테이블과 간이 의자 조립법ㆍ도면 맛있는 음식을 차려서 파티를 열자 조립법 미끄럼틀 조립법ㆍ도면 비밀기지 텐트 조립법ㆍ도면 공주님 침대 조립법ㆍ도면 멋쟁이 옷장 조립법ㆍ도면 빙글빙글 책장 조립법ㆍ도면 칙칙폭폭 수납함 조립법ㆍ도면 신발장 조립법ㆍ도면 재활용에 대하여 주의사항이런 장난감을 가진 아이는 얼마나 행복할까! 폐지가 매직 페이퍼로 변신한다 울퉁불퉁 못생기고 투박하지만 사랑스런 장난감 4, 5, 6세 아이가 있는 집의 부모라면 누구나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대형마트의 장난감 코너에 갔을 때 절대 아이들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장난감이 있다는 것을. 남자아이, 여자아이 구분할 것 없이, 아니 오히려 요즘은 어른들이 아이들 장난감에 더 열광하는 것을 보면 말 그대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장난감이 있다. 부엌놀이 세트, 어린이 책상과 의자, 비밀기지 텐트, 미끄럼틀, 어린이 책장 등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역할놀이와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장난감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아이 방을 다채롭게 꾸며주는 가구로서도 손색이 없는 장난감들이다. 그러나 실용적인 쓰임새에 비해 가격에 대한 부담이 커서 한 품목조차 제대로 구비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1∼2년 쓰면 아이가 싫증을 느끼지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에 모든 품목을 구매하는 것은 더욱더 내키지 않는 것이 부모들의 공통된 마음일 것이다. 그 모든 부담과 불안을 말끔히 씻어주는 한편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을 갖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골판지를 이용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가볍고 튼튼하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착한 종이 골판지로 말이다. 물론 아빠와 엄마의 정성과 수고가 필요하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이에게 아빠 엄마가 정성으로 만들어주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장난감이라면, 그 의미가 얼마나 값질까? 생각만 해도 그 아이가 부러워진다. 그런 장난감을 가진 아이는 얼마나 행복할까! 4, 5, 6세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을 골판지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값비싼 장난감보다 값진 장난감을 아이들에게 선물하자 이 책은 부엌놀이 세트, 미니 책상과 의자, 비밀기지 텐트, 미끄럼틀과 같은 어린이용 가구와 장난감을 골판지로 만드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완성된 장난감 사진은 물론 장난감의 세부 도면과 조립 방법 등이 친절하게 실려 있어 누구나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다. 저자는 실제 자신의 아이를 위해 골판지 장난감을 만들었고, 그 방법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책으로 집필하였다. 특히 한창 뛰어놀 아이가 갖고 놀아도 부서지지 않는 튼튼한 장난감으로 완성하기 위해 골판지를 여러 겹 덧붙여 기본 판재를 만들었기에 안전성과 내구성에서도 안심할 수 있다. 그리고 알록달록 재미있는 그림이 그려진 수입 과일상자나 예쁜 무늬의 천을 덧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마무리하기에 아이 방을 꾸며주는 멋진 가구로도 손색이 없다. 폐품으로 내다버렸을 골판지로 아이들 장난감과 놀이기구를 만드는 일은 장난감 구매 비용을 절약하는 장점도 있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와 의미도 아이와 함께 새겨볼 수 있어 더욱 유익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장난감을 만드는 과정은 둘도 없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아쉬탕가 요가의 힘
침묵의향기 / 키노 맥그레거 지음, 김윤 외 옮김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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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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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 맥그레거 지음, 김윤 외 옮김
<요가 저널>이 선정한 차세대 최고의 요가 지도자 키노 맥그레거가 아쉬탕가 요가의 수련법과 철학을 알기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설명한다. 아쉬탕가 요가는 동작과 호흡을 연결하는 빈야사를 기본으로 물 흐르듯 이어지는 우아하고 역동적인 요가이며, 근래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요가 수련법이다. 정자세가 어려운 초보자를 위해서는 완화된 자세와 방법들을 알려 주어 쉽고 안전하게 수련할 수 있게 하며, 숙련자와 지도자들에게는 십수 년 이상 지도하고 공부하면서 습득한 풍부한 지식과 노하우를 전한다. 부상을 방지하는 요령도 곳곳에 실려 있다. 요가 철학과 이론, 용어들에 대해서도 충실히 설명하고 있다.감사의 말 머리말: 이 책을 사용하는 법 1부 이론 1. 아쉬탕가 요가의 역사와 전통 2. 수련의 핵심 요소: 호흡, 자세, 응시 3. 아쉬탕가 요가에 적합한 식습관 4. 아사나를 통한 영적 여정: 자세 너머의 요가 2부 수련 5. 태양경배: 모든 것이 시작되는 곳 6. 선 자세: 기초 다지기 7. 앉은 자세: 연꽃 기르기 8. 후굴: 가슴을 열기 9. 마치는 자세: 내면의 공간으로 들어가기 10. 힘: 참된 힘의 요가 부록 A: 만트라 부록 B: 산스크리트 빈야사 순서 부록 C: 프라이머리 시리즈 도해 용어 설명 참고 문헌<요가 저널>이 최고의 차세대 요가 지도자로 선정한 세계적인 스타, 키노 맥그레거의 아쉬탕가 요가, 프라이머리 시리즈의 완벽 가이드 아쉬탕가 요가의 수련법과 철학을 알기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설명하는 종합 안내서. 아쉬탕가 요가는 동작과 호흡을 연결하는 빈야사를 기본으로 물 흐르듯 이어지는 우아하고 역동적인 요가이며, 근래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요가 수련법이다. 아쉬탕가 요가 수련은 유연성과 힘을 기르고 내면을 평화롭게 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조화로워지게 하는 등 갖가지 유익한 효과가 있다. <요가 저널>이 미국 내 최고의 차세대 요가 지도자 21명 중 한 명으로 선정한 키노 맥그레거가 아쉬탕가 요가 수련에 필요한 모든 지식과 노하우를 담아 전하는 책이다. 정자세가 어려운 초보자를 위해서는 완화된 자세와 방법들을 알려 주어 쉽고 안전하게 수련할 수 있게 하며, 숙련자와 지도자들에게는 십수 년 이상 지도하고 공부하면서 습득한 풍부한 지식과 노하우를 전한다. 부상을 방지하는 요령도 곳곳에 실려 있다. 요가 철학과 이론, 용어들에 대해서도 충실히 설명하고 있어, 아쉬탕가 요가를 더 깊고 넓게 알고자 하는 수련생과 지도자들에게 독보적이면서도 탁월한 지침서다. 아쉬탕가 요가는 동작과 호흡을 연결하는 빈야사를 기본으로 물 흐르듯 이어지는 우아하고 역동적인 요가이며, 근래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요가 수련법이다. 아쉬탕가 요가 수련은 유연성과 힘을 기르고 내면을 평화롭게 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조화로워지게 한다. 몸매가 좋아지고, 각종 심신의 장애와 문제들이 치유되며, 정신이 맑아지고 평온해지는 등 갖가지 유익한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조화로운 생활 방식과 영적 수련을 통해 참된 자기 자신을 발견하여 영원한 자유와 평화에 이르도록 돕는다. <요가 저널>이 최고의 차세대 요가 지도자로 선정한 세계적인 스타, 키노 맥그레거 키노 맥그레거는 아쉬탕가 요가를 정립한 스리 K. 파타비 조이스에게서 아쉬탕가 요가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을 인증 받은 14명의 미국인 중 한 명이며, 그 가운데 가장 젊은 여성이다. 세계 최대의 요가 매거진인 <요가 저널>은 미국 내 최고의 차세대 요가 지도자 21명 중 한 명으로 그녀를 선정하여 소개했다. 그녀는 해마다 20여 나라를 다니면서 열정적으로 아쉬탕가 요가를 전하며 수련생을 지도하고 있다. 온라인으로도 아쉬탕가 요가를 지도하는 그녀의 소셜미디어는 2백만 명이 넘는 팔로워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KinoYoga)은 이미 여러 해 전에 1억 뷰를 넘어섰다. 18년 넘게 아쉬탕가 요가를 수련하고 있는 그녀는 현재 다섯 번째 시리즈를 수련하는 중이다. 그녀는 요가 수련을 통해 심신이 건강해졌을 뿐 아니라 삶 자체가 놀라울 만큼 변했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수련생들도 올바른 수련을 통해 자신처럼 마법 같은 변화를 경험하기를 바라면서 요가와 수련에 관한 수많은 지식과 노하우를 다양한 사진들과 함께 책에 담아 전하고 있다.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에게 최고의 안내서, 아쉬탕가 요가, 프라이머리 시리즈의 완벽 가이드 이제까지 출간된 아쉬탕가 요가 수련에 관한 책들은 단순히 동작별로 어떤 자세를 취하라고 설명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런 방식의 문제점은, 숙련되지 않은 초보자의 경우에는 그런 자세를 취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고, 때로는 몹시 어렵다는 점이다. 유연성도 근력도 좋지 않은 평범한 몸으로 수련을 시작했던 키노는 자신이 직접 걸어온 길과 수많은 수련생을 지도한 경험을 살려, 초보자에게 최적화된 수련 방법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예를 들어, 아직은 정자세를 취하기 어려운 초보자를 위해 아사나 별로 여러 가지 완화된 자세와 방법을 알려 준다. 쉽고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완화된 자세를 취하는 동안 수련생의 몸은 서서히 정자세를 위해 준비되며, 그 자세의 유익한 효과도 상당 부분 누릴 수 있다. 몸이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급하게 정자세를 시도하면 부상을 당할 수도 있으므로 초보자는 완화된 자세와 방법을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숙련자와 지도자들에게도 유익한 정보가 듬뿍 담겨 있다. 지은이 키노는 오랜 기간의 수련과 깊이 있는 탐구, 15년 이상의 지도 경험을 통해 습득한 노하우를 책 곳곳에서 아낌없이 들려준다. 아사나뿐 아니라 해부학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설명, 내적인 몸과 에너지 등에 관한 설명은 요가 수련을 한 차원 높여 줄 수 있으며, 수련생을 지도하는 데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수련생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점프 스루’와 ‘점프 백’에 대해서도 별도로 자세히 설명하며, 누구나 해낼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전수한다. 각각의 수련으로 얻을 수 있는 유익한 효과들도 아사나 별로 소개하여 아사나 수련의 효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아사나마다 정자세와 완화된 자세를 보여 주는 사진들을 곁들였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세부적인 자세를 보여 주는 사진도 추가하였다. 부록에서는 각 아사나별로 ‘산스크리트 빈야사 카운트 순서’를 정리해서 참고할 수 있게 했고, ‘프라이머리 시리즈 도해’에서는 아사나별 사진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으며, ‘용어 설명’에서는 요가에 관한 용어들을 정리하여 배울 수 있게 했다. 부상 없이 건강하게 수련하는 방법 아사나를 수련하다 보면 부상을 당할 때가 있다. 그런데 부상은 수련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며, 자기 몸의 한계를 알고 주의를 잘 기울이면 상당 부분은 방지할 수 있다. 키노는 부상당하지 않으면서 건강하게 수련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부상을 방지하는 노하우를 세심하게 들려준다. 예를 들어, 밧다 코나아사나에서는 이렇게 조언한다. “그러나 만일 무릎에서 화끈거리거나 찌르는 듯한 감각이 느껴지면, 물러나라는 신호이므로 더 깊이 들어가지 않는다. 양쪽 무릎 아래에 수건이나 요가블럭, 덧베개 등을 받쳐 주면 통증이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발목이나 등 근육, 고관절, 넓적다리 안쪽 부위 등에서 강한 자극이 느껴진다면, 이 자세가 목표로 하는 부위들에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신호이다. 조심하고 주의하고 사랑으로 보살피면서 자세를 이어 가도록 한다.”(170쪽) 요가 철학과 이론에 관한 깊이 있는 설명 이 책은 1부 이론과 2부 수련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쉬탕가 요가의 대가 스리 K. 파타비 조이스는 이렇게 말했다. “요가 철학을 이해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철학이 없이는 수련이 좋지 않으며, 요가 수련은 요가 철학을 시작하는 곳입니다. 실제로는 둘을 함께 배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사나만 수련해서는 요가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지 않으며, 수련 역시 신체적인 수준에만 머무를 수 있다. 아사나 수련은 요가의 일부분일 뿐 전부가 아니며, 요가는 궁극적으로 참된 자기 자신을 발견하여 영원한 자유와 평화에 이르고자 하는 종합적인 수행 체계이다. 요가가 지향하는 참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철학과 이론에 대해서도 바르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키노는 1부에서 요가의 철학과 이론을 깊이 있게 설명하며, 아쉬탕가 요가의 역사와 전통, 수련의 핵심 요소인 호흡과 자세와 응시, 요가인에게 적합한 식습관, 아사나를 통한 영적 여정에 대해 상세히 들려준다. 아쉬탕가 요가는 단순히 정해진 순서대로 따라 하는 운동만이 아니다. 이 요가는 몸을 알아차리는 기법으로서 더 깊은 평화와 더 많은 활력, 더 좋은 건강과 더 큰 행복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요가의 길을 걸으면서 어느 단계에 있든지 항상 기억해야 하는 점은,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감정적이든 자신의 한계를 존중하라는 것이다. 내면의 여행은 서두른다고 좋은 것이 아니며, 요가에서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수업 중 하나는 인내와 수용이다. 언제든지 극심한 불편함이 느껴지면, 휴식을 취하며 조금 뒤로 물러나라. 여러분이 반드시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을 배울 시간은 충분히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요가의 신체적인 수련으로 얻을 수 있는 치유 효과는 매일 양치질을 할 때 얻는 효과처럼 이해하기 쉽다. 날마다 몸을 사용하다 보면 몸의 내부 공간에 침전물이 쌓이기 마련이다. 이렇게 쌓인 독소와 불순물을 청소하지 않으면 몸이 점차 쇠약해질 것이다. 요가 자세들은 몸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비틀고 구부리고 접어서 몸의 내부를 청소하며, 호흡은 신체 내부에 달라붙어 있는 물질들을 문자 그대로 태워 없앤다. 아사나를 통해 꾸준히 청소하지 않으면 내부 장기와 신경근육계는 차츰 활동이 느려지고 둔해진다. 하지만 꾸준히 요가를 수련하면 몸은 건강한 수준의 유연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아쉬탕가 요가 수련법은 세포 하나도 놓치지 않으면서 몸 전체의 힘과 유연성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킨다.
치유를 위한 해독
샨티 / 앤서니 윌리엄 (지은이), 조응주 (옮긴이)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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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앤서니 윌리엄 (지은이), 조응주 (옮긴이)
정확한 진단과 높은 치유 성공률로 전 세계의 셀럽, 스포츠 스타, 의사, 영성가, 만성질환자들에게 오랜 신뢰와 사랑을 받아온 ‘의료 영매Medical Medium’이자 뉴욕 타임스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인 앤서니 윌리엄. 그가 만성질환으로 고통받아 온 이들을 위해 ‘각 질환들의 진짜 원인과 치유법’을 담아 만든 책 치유를 위한 해독Cleanse to Heal이 우리말로 번역 출간됐다. 그는 먼저 ‘독소’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시작해, 우리가 어떻게 독소에 노출되고 어떤 영향을 받는지, 우리 몸은 어떻게 독소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도록 설계돼 있는지, 그런데 왜 종종 대처에 실패하는지 알려준다. 그는 해독이란 우리 몸의 ‘리셋’ 버튼을 눌러 생리적 출발점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고 말하며 “해독은 우리가 잃어버린 줄도 몰랐고 되찾을 수 있는지도 몰랐던 몇 년치의 건강을 우리에게 돌려줄 것”이라고 덧붙인다. 그는 또한 저탄고지 등의 최신 유행 식단, 마이크로바이옴, 간헐적 단식, 섬유질 결핍 논란 등 독자가 궁금해 할 만한 주제들도 꼼꼼히 짚어준다. 저자는 이어서, 전 세계 수많은 이들의 건강을 되찾아준 3:6:9 해독법부터 병원균 퇴치 해독법, 아침 해독법, 중금속 해독법, 모노 해독법 등 다양한 해독법들을 소개하는데, 그가 제시하는 해독법들은 저마다 특화된 이슈를 다루면서도 전체 해독 프로세스에 시너지를 내도록 만들어져 있다.서문 1부 우리는 해독이 필요하다 1. 위에서 온 해독법 숨어 사는 사람들 / 진정한 자각 / 해독은 허상인가? / 라이프스타일이냐, 라이프세이버냐? / 독소가 적은 자가 살아남는다 / 음식 전쟁 / 존중 /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 연민의 한 마디 2. 번아웃은 왜 일어나는가? 3. 우리 몸속 독소에 대한 경종 우리 몸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 잘 보이지 않는 노출원 / 트러블메이커 목록 / 내 삶을 되찾을 시간 4. 마이크로바이옴이 문제일까? 자신을 탓하는 또 다른 방식 / 질병의 진짜 원인 / 진정한 균형을 위한 해독 5. 간헐적 단식의 진실 간헐적 단식이 인기를 얻은 이유 / 카페인이라는 실수 / 아침의 지방 섭취 중단 / 번아웃으로 가는 지름길 / 괜한 고생은 하지 말자 6. 주스냐 섬유질이냐? 섬유질이 부족하다는 착각 / 진짜 아까운 것 / 섬유질의 뼈대 / 호도성 정보의 위험 7. 문제를 일으키는 트러블메이커 음식 트러블메이커 음식 목록 / 트러블메이커 음식을 피해야 하는 이유 / 음식 조합에 관한 진실 / 지방과 치유에 관한 진실 8. 내게 맞는 해독법 고르기 기준이 되는 질문 / 간단한 모범 답안 / 해독이 필요한 이유 / 메디컬 미디엄 해독의 세계에서 첫걸음을 떼기 / 3:6:9 해독법: 원조⋅초급⋅고급 / 음식 불내증 / 임신과 수유 / 소아 / 간 검사 / 중금속 검사 / 셀러리 주스는 약이다 / 허위 정보로부터 해방되기 2부 생명을 지키는 3:6:9 해독법 9. 3:6:9 해독법의 원리 3:6:9 해독법의 구조 / 해독의 타이밍 / 부신 보호 / 3:6:9 해독법: 평생의 동반자 10. 원조 3:6:9 해독법 해독 핵심 노트 / 원조 해독법 1~3일차 준비기 / 원조 해독법 4~6일차 해독기 / 원조 해독법 7~9일차 배출기 / 7일차와 8일차 / 9일차 / 원조 3:6:9 해독법 가이드라인 / 해독법 반복과 마무리 11. 초급 3:6:9 해독법 해독 핵심 노트 / 초급 3:6:9 해독법 1~3일차 준비기 / 초급 3:6:9 해독법 4~6일차 해독기 / 초급 3:6:9 해독법 7~9일차 배출기 / 7일차와 8일차 / 9일차 / 초급 3:6:9 해독법 가이드라인 / 해독법 반복과 마무리 12. 고급 3:6:9 해독법 고급 3:6:9 해독법의 준비기, 해독기, 배출기 / 1일차부터 8일차까지 / 9일차 / 고급 3:6:9 해독법 가이드라인 / 해독법 반복과 마무리 13. 3:6:9 해독법 되풀이하기 해독법 반복 빈도 / 출발점으로 돌아가기 / 지방 섭취 중단 결심 / 반복 횟수는? / 연이어 반복? 중간 휴식? / 추가 유의 사항 14. 3:6:9 해독법 마무리하기 해독 완료 후 1일차 / 해독 완료 후 2일차 / 이행기의 추가 옵션 3부 생명을 구하는 기타 메디컬 미디엄 해독법 15. 병원균 퇴치 해독법 병원균 퇴치 해독법 / 트러블메이커 음식 목록 / 트러블메이커 음식을 피해야 하는 이유 / 한 걸음 더 16. 아침 해독법 아침 해독법 / 간헐적 단식 옵션 17. 중금속 해독법 중금속의 폐해 / 중금속 해독법 / 중금속 해독법의 원리 / 재료 소진시 대처법 / 스무디 대체 방법 / 어린이를 위한 용량 조절 / 중금속 해독법과 3:6:9 해독법 18. 모노 해독법 한 가지 음식만 먹는 모노 해독법 / 영양 결핍이 걱정되는가? / 핵심은 올바른 음식 / 보충제와 약 복용 / 어떤 음식을 선택할 것인가? / 모노 해독 음식 옵션 파헤치기 / 한 번에 먹는 양 / 모노 해독법의 효능 / 해독 효과 / 한 가지 음식만 먹는 것에 대한 두려움 / 모노 해독법 마무리하기 4부 인사이더의 해독 지침서 19. 반드시 지켜야 할 해독 수칙 메디컬 미디엄 해독은 영적인 해독이다 / 해독법을 진행할 시기 / 생일맞이 해독 비법 / 해독 중 식사 시간 / 해독 중단 / 물과 음료 / 레몬 물 / 배고픔과 식사량 / 소금, 향신료, 양념, 덜스, 그리고 꿀 / 보충제와 약 복용 / 소아용 해독 / 임신과 수유 / 담낭의 문제 / 당뇨병 / 유기농 대 일반 / 생식 대 조리 / 해독 이후에도 지방 섭취 피하기 / 명현 반응과 추가적 해독 방법 / 물 단식 / 주스 단식과 주스 해독 20. 내 몸의 치유력 해독 중 예상되는 현상 / 명현 반응 21. 해독법의 응용과 대체 중금속 해독 접목하기 / 해독 음식 레시피의 응용과 대체 22. 3:6:9 해독법 샘플 메뉴 원조 3:6:9 해독법 샘플 메뉴 / 초급 3:6:9 해독법 샘플 메뉴 / 고급 3:6:9 해독법 샘플 메뉴 23. 해독법 레시피 레몬 또는 라임 물 / 레몬 생강 꿀물 / 셀러리 주스 / 오이 주스 / 오이 사과 주스 / 그린 주스 / 간을 살리는 주스 / 수박 주스 / 신선한 오렌지 주스 / 핫스파이스 애플 주스 / 히비스커스 차 / 레몬밤 차 / 차가버섯 차 / 간을 살리는 스무디 / 중금속 디톡스 스무디 / 멜론 스무디 / 그린 스무디 / 파파야 푸딩 / 애플 시나몬 스무디 / 수박 튀김 / 애플소스 / 배 소스 / 용과 스무디 볼 / 멜론 쟁반 / 모둠 과일로 하는 아침 식사 / 과일 시리얼 / 망고 스무디 베리 파르페 / 캐러멜 애플 소프트 아이스크림 / 블랙베리를 곁들인 사과 바나나 ‘오트밀’ / 야생 블루베리 죽 / 국수호박 해시브라운 / 글루텐프리 바나나 귀리 쿠키 / 생 미니 애플파이 타르트 / 사과와 계피 품은 대추 / 애플파이 소 / 간을 살리는 샐러드 / 시금치 수프 / 간을 살리는 수프 / 미니양배추 샐러드 / 채 썬 미니양배추 아스파라거스 래디시 사과 샐러드 / 잎채소 샐러드 / 콜리플라워 김밥 / 케일 샐러드 / 콜리플라워와 잎채소 샐러드 / 토마토 오이 허브 샐러드 / 잎채소 김말이 / 구운 가지 디핑 소스와 야채 스틱 / 레몬 아스파라거스 구운 토마토 시금치 샐러드 / 아스파라거스 찜 / 미니양배추 찜 / 애호박 또는 여름호박 찜 / 구운 빨간 피망 토마토 수프 / 메이플 고춧가루 소스 뿌린 미니양배추 아스파라거스 찜 / 찐 땅콩호박 국수 / 고추 마늘 곁들인 미니양배추와 아스파라거스 찜 / 애호박 바질 수프 / 레몬과 마늘 뿌린 미니양배추 찜 / 카레 콜리플라워와 완두콩 / ‘체더치즈’ 브로콜리 수프 / 미니양배추 야채 수프 / 아스파라거스 수프 / 간을 살리는 채수 / 마늘 빨간 피망 아스파라거스 고구마 국수 볶음 / 호박 볶음 콜리플라워 덮밥 / 감자 샐러드 / 감자와 허브 품은 피망 / 고구마 호박 스튜 / 매콤따끈 채소 구이 샐러드 / 당근 애호박 감자 패티 / 볶은 채소로 속을 채운 땅콩호박 / 감자 피자 보트 / 도톰하게 구운 고구마와 시금치 페스토 / 땅콩호박 팔라펠과 샐러드 / 애호박 라자냐 / 한입 고구마 구이 / 양송이 스튜 / 미니 감자 케이크 피자 5부 영혼을 치유할 더 많은 영적 응원 24. 약자의 기를 살리는 격려와 비판자에게 드리는 당부 아픈 사람과 덜 아픈 사람 / 역병과 다름없는 만성 질환과 미스터리 질환 / 더 높은 근원 / 모든 것을 의심하라 / 거짓 정보와의 싸움 /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25. 해독 과정에서 일어나는 감정 음식에 대한 욕구 해석하기 /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지방과 감정 / 바이러스 해독의 비밀 더 파헤치기 아드레날린의 비밀 더 파헤치기 / 치유를 위한 연대 26. 힘을 가진 영혼 단어 그 이상의 의미 / 우리를 분열시키는 설계 오류 / 또 다른 형태의 몸(매) 평가 / 자책으로부터 영혼을 해방하라 / 치유는 가능하다 6부 질병의 원인과 치유법 알아보기 27. 영양보충제 바로 알기 해독 중 복용하는 영양보충제 / 개별 증상과 증세에 맞춘 지침 28. 메디컬 미디엄 충격 요법 메디컬 미디엄 아연 충격 요법 / 메디컬 미디엄 비타민 C 충격 요법 29. 각종 증상의 진정한 원인과 치유를 위한 처방 핵심 팁(반드시 먼저 읽을 것) / 고통의 진정한 이유 / 치유를 위한 처방 / 영양보충제 영문명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클린의 저자이자 의학박사인 알레한드로 융거가 추천하고 세계적 셀럽과 스포츠 스타들이 실천하며 수많은 해외 독자들이 앞다투어 결과로 증명했던 바로 그 해독 책! “이 책에 나온 해독 프로토콜을 실행 후 홍조, 과민성대장증후군, 레이노 병 등 열두 가지가 넘는 증상과 질환이 나았고 건강과 삶을 되찾았다.”_로렌(독자) “15세에 집중력 문제, 불안 등으로 학교를 중퇴했는데, 메디컬 미디엄식 해독 후 현재 학점 3.8의 대학생으로 지내고 있다.”_카와이 로즈(독자) “부종 감소, 체중 감량, 복부 팽만감 감소, 오른손 신경통 해소 등 해독 기간에 얻은 보물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가장 놀라운 효과는 영적정서적 깨달음이다. 인생에 대한 수많은 질문들에 답을 얻었다.”_에리카(독자) ● 정확한 진단과 높은 치유 성공률로 의사도 매료시키는 의료 영매, 그가 전하는 ‘해독에 관한 모든 것’ “대화를 나눈 지 3분 만에 앤서니는 내 건강 문제를 정확히 알아맞혔다! 이 힐러는 정말이지 모든 것을 꿰뚫는다. 의료 영매로서의 앤서니의 능력은 독특하고 매혹적이다.” ―알레한드로 융거Alejandro Junger(의학박사, 베스트셀러 클린의 저자) 정확한 진단과 높은 치유 성공률로 전 세계의 셀럽, 스포츠 스타, 의사, 영성가, 만성질환자들에게 오랜 신뢰와 사랑을 받아온 ‘의료 영매Medical Medium’이자 뉴욕 타임스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인 앤서니 윌리엄. 그가 만성질환으로 고통받아 온 이들을 위해 ‘각 질환들의 진짜 원인과 치유법’을 담아 만든 책 치유를 위한 해독Cleanse to Heal이 우리말로 번역 출간됐다. 그는 먼저 ‘독소’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시작해, 우리가 어떻게 독소에 노출되고 어떤 영향을 받는지, 우리 몸은 어떻게 독소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도록 설계돼 있는지, 그런데 왜 종종 대처에 실패하는지 알려준다. 그는 해독이란 우리 몸의 ‘리셋’ 버튼을 눌러 생리적 출발점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고 말하며 “해독은 우리가 잃어버린 줄도 몰랐고 되찾을 수 있는지도 몰랐던 몇 년치의 건강을 우리에게 돌려줄 것”이라고 덧붙인다. 그는 또한 저탄고지 등의 최신 유행 식단, 마이크로바이옴, 간헐적 단식, 섬유질 결핍 논란 등 독자가 궁금해 할 만한 주제들도 꼼꼼히 짚어준다. ● 기능 의학 전문의 추천, “독소와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 저자는 이어서, 전 세계 수많은 이들의 건강을 되찾아준 3:6:9 해독법부터 병원균 퇴치 해독법, 아침 해독법, 중금속 해독법, 모노 해독법 등 다양한 해독법들을 소개하는데, 그가 제시하는 해독법들은 저마다 특화된 이슈를 다루면서도 전체 해독 프로세스에 시너지를 내도록 만들어져 있다. 특히 3:6:9 해독법은, 몸 속 깊이 숨어 있는 독소와 병원균을 뿌리 뽑아 만성 증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지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 원조 3:6:9 해독법, 해독이 처음인 초심자나 하루아침에 식습관을 바꾸는 데 정서적 충격을 누그러뜨릴 수 있도록 운신의 폭과 선택지를 넓힌 초급 3:6:9 해독법, 건강에 중대한 문제가 있어 일상 생활을 누리기 힘든 사람에게 필요한 고급 3:6:9 해독법으로 나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응용,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리고 각각의 해독법 별로 피해야 할 ‘트러블메이커 음식’은 물론 해독 기간 중 먹을 수 있는 샘플 식단과 레시피도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108가지에 이르는 각종 질환의 진짜 원인과 그에 특화된 보충제(허브, 비타민, 미네랄 등) 활용법까지 종합 선물 세트처럼 제공한다. 재활 의학 및 기능 의학 전문의인 일라나 자블로스키 아미르는 서문에서 이 책의 가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책에 나오는 (레시피를 포함한) 음식 활용 전략과 보충제 선택, 영적 지혜, 원인과 이유에 대한 해설, 행동 수칙, 문제 해결을 위한 조언, 그리고 이 모든 정보의 원천인 ‘연민의 영Spirit of Compassion’ 덕분에 이 책은 메디컬 미디엄이 세상에 나눠주는 큰 선물이자 최고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 몸의 자연 해독력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못하다면? 해독은 많은 독소에 노출되는 현대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그야말로 우리 스스로가 몸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 중 하나이다. 일상적으로 노출되는 독소 외에도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같은 병원균, 유해한 중금속, 살충제, 제초제, 용매, 석유 제품 등 유입되는 독소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 몸에는 자연 해독 능력이 있다. 그러나 육류뿐 아니라 버터나 오일, 콩과 같은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들로 그 해독 능력이 방해받고 있다. 간이 과도한 지방을 처리하느라 지쳐 있으면 심장은 펌프질을 더 세게 해야 하고, 혈류에 지방이 많이 끼면 산소가 줄어들면서 병원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그런 점을 염두에 둔다면 정기적인, 또 적극적인 청소와 배출을 돕는 것, 즉 해독법을 실천하는 것은 독소가 몸에 축적되는 것을 막는 매우 좋은 방법이다. ● 고차원 존재가 알려준 각종 난치성/만성/원인 불명 질환에 대한 독보적 정보 문제는 잘못된 해독 정보들, 서로 엇갈리는 정보들이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온 해독법은 ‘더 높은 근원’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대 과학이 아직 증명하지 못한 부분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한 예로, 저자 앤서니가 주장한 ‘엡스타인 바 바이러스’와 다발성 경화증 사이의 연관성이 수년 뒤 하버드 대학에서 논문으로 발표된 바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위above’ 또는 ‘더 높은 근원’이란 바로 앤서니 윌리엄이 전하는 해독 정보의 원천인 ‘연민의 영’을 말한다. 그가 네 살 되던 해, 가족이 모두 모여 저녁 식사를 하고 있을 때 백발과 흰 수염에 갈색 예복을 입은 남자가 그의 앞에 나타난다. 그 남자는 앤서니에게 손짓하더니, 할머니의 가슴에 손을 올리게 하고는 “폐암”이라고 말하라고 한다. “폐암”이 뭔지 몰라 발음도 잘 못하는 아이에게 그는 다시 한 번 똑똑히 “할머니는 폐암”이라고 말하게 하고는 사라진다. “앞으로 나를 다시 ‘볼’ 수는 없겠지만, 계속 내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이라는 말을 남긴 채. 그리고 그는 자신을 ‘연민의 영Spirit of Compassion’이라고 소개했다. 그때부터 그는 ‘연민의 영’을 통해 사람의 몸 상태를 ‘읽게read’ 된다.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면 연민의 영이 밝은 빛을 띄워 몸속을 보도록 해주었는데, 마치 MRI 영상처럼 사람의 몸속 상태가 펼쳐져 보이는 것이다. 할머니의 폐암을 선언했던 그 네 살 소년은 몇십 년 후, 미란다 커, 힐러리 스웽크 등 세계적인 셀럽과 노박 조코비치 같은 스포츠 스타들이 앞다투어 찾는 ‘메디컬 미디엄’(의료 영매)이 된다. 난치병 치유에 애쓰는 의사들도 그와 손잡고 함께 일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다. ● 내 증상도 좋아질 수 있을까? 108가지 증상에 대한 원인과 치유법 제공 앤서니는 오늘날 점점 증가하고 있는 만성 질환 및 자가 면역 질환 등에 실질적이고 생리적인 원인이 분명 존재한다고 말한다. 간에 축적된 바이러스와 기타 병원균, 독소와 독성 물질이 바로 그것인데, 따라서 그는 간에서 이러한 독소와 병원균을 방출시키고, 방출된 독소들을 체외로 쉽게 배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 해독법들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해독법을 응용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방법, 부득이 해독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 대처하는 법, 해독 중에 일어나는 감정적신체적 반응을 이해하는 법, 나아가 치유를 위한 영적 응원까지 실질적 지식과 심리적 도움을 제공해 효과를 볼 때까지 해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울러 저자는 책의 한 챕터를 할애해 체중 문제, 피부 질환, 불안감, 우울증, 불면증, 만성피로증후군, 고혈압, 각종 뇌 질환, 생식계 이상, 갑상선 문제, 위장병 등 증상과 질환에 맞는 영양보충제 목록과 복용법을 소개하고, 피해야 하는 보충제와 이유도 알려준다. ‘내 증상도 좋아질 수 있을까?’ 궁금하다면, 책에 수록된 ‘108가지 증상’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 1년 365일 곁에 두고 보는 해독 바이블 《치유를 위한 해독》에 담긴 내용 요약 만성 질환 치유를 위한 3:6:9 해독법, 병원균 퇴치 해독법, 아침 해독법, 모노 해독법, 중금속 해독법 나에게 맞는 해독법 고르기 만성 질환, 자가 면역 질환 등 각종 증상과 증세의 진짜 원인 100여 가지 질환의 치유를 돕는 영양보충제 완벽 안내 77가지 해독 음식 레시피 및 해독법 별로 제시된 샘플 식단 건강 트렌드에 대한 진실(간헐적 단식, 주스 단식, 섬유질과 단백질, 저탄고지, 벌크업과 커팅 등) 계란, 유제품, 글루텐, 어유, 사과 사이다 식초, 카페인 등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지식 숨겨진 독성 물질과 ‘트러블메이커’ 음식, 독성 중금속과 바이러스 청소에 대한 심층 분석 해독 과정에서 감정 문제가 일어나기도 하는 생리적 이유 치유될 수 있음을 되새기게 해주는 영적 응원이 책에 나오는 해독법은 위above에서 온 것이다.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다. 더 높은 근원에서 비롯된 것이다. 해독은 진리이며, 당신은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진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이 책에 나오는 해독 정보는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잡음들과는 전혀 차원이 다르다는 것만은 인지하길 바란다. 원천부터가 다르다. 거짓 정보를 조합한 것도 아니고, 혼란스럽기만 한 술책을 짜깁기한 것도 아니다. 해독은 실재하며 분명 효과가 있다. (1장 “위에서 온 해독법”) 우리 몸은 독소를 청소하고 배출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하다. 몸이 알아서 다 처리하기엔 독소가 너무 많다. 매일 자연스럽게 배출하는 양보다 더 많은 양이 유입되고 있다. 몸은 세포와 조직 깊숙이 침투한 독소와 독성 물질, 병원균에 끊임없이 맞서야 한다.…… 제대로 된 해결책은 어쩔 수 없이 노출되는 독소가 몸에 축적되어 우리를 병들게 하지 않도록 올바른 방법으로 청소와 배출을 돕는 것, 즉 해독법을 실천하는 것이다. 또한 해독을 하지 않을 때도 셀러리 주스나 중금속 디톡스 스무디 같은 약효 음료를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것이다. (3장 “우리 몸속 독소에 대한 경종”) 유해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곰팡이균과 독소가 몸에 침범하여 건강상의 문제가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 곳은 바로 간이다. 그리고 어차피 건강한 마이크로바이옴을 얻기 위해서도 올바른 해독법으로 간 건강부터 회복해야 한다. 간 건강이야말로 몸 전체의 건강을 유지하는 열쇠이며, 최고의 간 건강 관리법은 다름 아닌 해독이다. (4장 “마이크로바이옴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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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 문성모 (지은이)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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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문성모 (지은이)
설교와 찬양은 연습하고 훈련면서 대표기도는 훈련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대표기도는 성도를 대표하여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거룩한 예배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설교와 찬양 이상으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대표기도자는 별다른 준비 없이 대표기도의 자리에 서거나, 자기 방식대로 두서없이 대표기도를 해서는 안 된다. 진실되고 경건한 대표기도는 예배의 흐름을 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이끈다. 이 책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위한 대표기도를 훈련할 수 있는 모델과 같은 책이다. 이 책의 안내를 따라 대표기도를 훈련하면 언제 어디서든 거룩한 예배로 이끄는 대표기도를 할 수 있다.저자의 말 일러두기 1 이 책의 특징 2 대표기도를 위한 제언 3 이 책의 활용법 CHAPTER 1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1) [평상 주일 예배]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CHAPTER 2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2) [절기와 교회력에 따른 예배] 신년 주일 예배 [1월] 설 명절 주일 예배 [1월, 2월] 삼일절 기념 주일 예배 [2월, 3월] 사순절 기간 주일 예배 (1) [2월, 3월, 4월] 사순절 기간 주일 예배 (2) [2월, 3월, 4월] 사순절 기간 주일 예배 (3) [2월, 3월, 4월] 종려주일 예배 [3월, 4월] 고난주간 성수요일 예배(주중) 고난주간 성목요일 예배(주중) 고난주간 성금요일 예배(주중) 부활주일 예배 [3월, 4월] 어린이주일 예배 [5월] 어버이주일 예배 [5월] 가정주일 예배 [5월] 성령강림주일 예배 [5월, 6월] 6·25전쟁 기념 주일 예배 [6월] 맥추감사주일 예배 [7월] 광복절 기념 주일 예배 [8월] 추석 명절 주일 예배 [9월, 10월] 종교개혁 기념 주일 예배 [10월] 추수감사주일 예배 [10월, 11월] 대림절(대강절) 주일 예배 (1) [11월, 12월] 대림절(대강절) 주일 예배 (2) [11월, 12월] 대림절(대강절) 주일 예배 (3) [11월, 12월] 대림절(대강절) 주일 예배 (4) [11월, 12월] 성탄절 주일 예배 [12월] 성탄축하 예배(25일) 송구영신 예배 [12월] - 5주가 있는 달은 해당 월의 ‘절기와 교회력에 따른 예배’ 대표기도문과 순서를 바꾸어서 사용할 수 있다. CHAPTER 3 헌신 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오후 및 저녁 예배] 당회원 헌신 예배 제직 헌신 예배 구역(속회, 목장, 셀, 순)장 헌신 예배 남전도회 헌신 예배 여전도회 헌신 예배 안수집사회 헌신 예배 권사회 헌신 예배 예배부 헌신 예배 성가대(찬양대) 헌신 예배 문화부 헌신 예배 교육부 헌신 예배 교사 헌신 예배 청년(대학)부 헌신 예배 전도부 헌신 예배 장애인부 헌신 예배 사회봉사부 헌신 예배 해외선교부 헌신 예배 재정부(재무부) 헌신 예배 관리부 헌신 예배 차량봉사부 헌신 예배 경조부 헌신 예배 CHAPTER 4 교회 예식을 포함한 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오전, 오후 및 저녁 예배] 성찬식이 있는 예배 유아 세례식이 있는 예배 입교식이 있는 예배 성인 세례식이 있는 예배 임직 예배(장로, 안수집사, 권사) 장로 임직(장립) 예배 안수집사, 권사 임직(취임) 예배 직분자(장로, 안수집사, 권사) 은퇴 감사 예배 장로 은퇴 및 원로 장로 추대 예배 명예 안수집사, 명예 권사 추대 예배 담임 목사 취임 예배 담임(위임) 목사 퇴임 예배 원로 목사 추대 및 담임 목사 취임 예배 CHAPTER 5 특별 행사 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오전, 오후 및 저녁 예배] 교회 창립 주일 예배 성전 기공 예배 성전 입당 예배 헌당 예배 교회 개척(설립) 예배 교회학교 졸업 예배 선교사 파송 예배 단기 선교팀 파송 예배 총동원 전도 주일 예배 간증 집회 찬양 집회 전교인 수련회 부흥(사경)회 첫째 날 저녁 예배 부흥(사경)회 둘째 날 저녁 예배 부흥(사경)회 셋째 날 저녁 예배 부흥(사경)회 둘째 날 새벽 예배 부흥(사경)회 셋째 날 새벽 예배 CHAPTER 6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1월 2 90 2월 2 98 3월 3 06 4월 3 14 5월 3 22 6월 3 30 7월 3 38 8월 3 46 9월 3 54 10월 3 62 11월 3 70 12월 3 78 다섯 번째 주 3 86 CHAPTER 7 구역(속회, 목장, 셀, 순) 예배 대표기도문 (1)~ (20) CHAPTER 8 각종 모임 대표기도문 제직회 공동의회(사무총회)-예결산, 임직자 선출, 담임 목사 청빙 각 기관 정기총회(남전도회, 여전도회, 안수집사회, 권사회) 각 기관 월례회(남전도회, 여전도회, 안수집사회, 권사회) 성경 공부 모임 성가 연습 교사 기도회 지역 주민 초청 잔치 야외 예배 체육 대회 수능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 CHAPTER 9 생일, 백일, 결혼 감사 예배 대표기도문 백일 감사 예배 돌 감사 예배 결혼 감사 예배 회갑 감사 예배 고희(古稀)[칠순] 및 희수(喜壽) 감사 예배 미수(米壽) 감사 예배 백수(白壽) 감사 예배 목회자 생신 감사 예배 CHAPTER 10 장례 관련 예배 대표기도문 임종 예배 입관 예배 발인 예배 화장 예배(기도) 봉안 예배 하관 예배 추모(추도) 예배 목회자 장례(발인) 예배 CHAPTER 11 심방 예배 대표기도문 이사한 교인 심방 예배 새로 등록한 교인 심방 예배 신혼 가정 심방 예배 출산한 교인 심방 예배(전화) 개업 감사 심방 예배 사업을 확장한 교인 직장 심방 예배 질병과 사고로 입원한 교인 심방 예배 요양원에 있는 교인 심방 예배 독거노인 교인 심방 예배 치매 환자 교인 심방 예배 교회 다니다가 시험 든 교인 심방 예배 구원의 확신이 없는 교인 심방 예배 다문화 가정 교인 심방 예배 장애인 교인 심방 예배 웹 부록(478쪽 QR에서 확인) 헌금기도 대표기도문(목회자 및 평신도용) 새벽기도 대표기도문(목회자 및 평신도용) 참회기도 대표기도문(목회자용)긴장된다, 피하고 싶다, 그러나 잘하고 싶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위한 영성 깊은 대표기도 도움서 이 책으로 안심하세요! 설교와 찬양은 연습하고 훈련면서 대표기도는 훈련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대표기도는 성도를 대표하여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거룩한 예배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설교와 찬양 이상으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대표기도자는 별다른 준비 없이 대표기도의 자리에 서거나, 자기 방식대로 두서없이 대표기도를 해서는 안 된다. 진실되고 경건한 대표기도는 예배의 흐름을 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이끈다. 이 책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위한 대표기도를 훈련할 수 있는 모델과 같은 책이다. 이 책의 안내를 따라 대표기도를 훈련하면 언제 어디서든 거룩한 예배로 이끄는 대표기도를 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1_ 한국 교회에서 시행되고 있는 모든 종류의 예배에 사용할 모범 대표기도문을 수록하였다. 2_ 주일 예배 기도문을 평상 예배와 절기 예배로 나누었다. 3_ 주일 오후 및 저녁 예배를 위한 대표기도문을 헌신 예배, 교회 예식, 특별 행사 등으로 나누었다. 4_ 수요 예배의 대표기도문을 월별로 자세하게 수록하였다. 5_ 구역(속회, 목장, 셀, 순) 예배와 각종 모임, 생일, 백일, 결혼 감사 예배와 장례를 위한 예배 대표기도문도 자세한 항목과 함께 수록하였다. 6_ 이 책의 기도문은 주기도문의 형식을 존중하여 구성하였다. 기도의 첫 부분에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그 이름을 높이며,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면서 기도가 시작된다. 그 후에 인간의 소원을 주님께 아뢰는 식으로 전개된다. 7_ 헌금기도, 새벽기도, 참회기도 대표기도문은 지면 관계상 웹 부록(QR코드)을 통해 볼 수 있게 하였다.4월 주일 예배(4)사랑과 은혜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지난 한 주간 저희를 주님의 품에 지켜 주시고, 오늘 주의 날을 기억하며 예배할 수 있도록 건강과 믿음을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예배할 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더욱 강하게 느끼게 하시고, 살아 계신 주님을 만나고 그 음성을 듣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새 움이 돋고 만물이 소생하는 생동감 넘치는 봄의 기운 속에서 부활의 소망이 더욱 강해지게 하시고, 사망을 이기고 다시 사신 주님의 능력을 공급받아 우리도 힘 있게 세상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온 인류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넘치는 은혜와 사랑을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 은혜를 갚을 길이 없어서 이 자리에 찾아 나온 주의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복을 주사 영과 진리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예배 시간에 무엇을 바라기 전에 주께서 주신 은혜를 생각하게 하시고, 우리의 소원을 기도하기 이전에 하나님의 나라와 그 뜻을 구하는 믿음을 주옵소서.주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숱한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우리나라를 여기까지 지켜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게 하옵소서.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해지게 하시고, 후손들에게 좋은 나라를 물려주겠다는 간절한 의지 속에서 국정을 운영하게 하옵소서.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가 주님을 머리로 섬기며, 사도의 가르침을 따라 모이기를 힘쓰고, 세상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온유와 겸손으로 옷 입고, 섬김의 모범을 보이신 주님의 모습을 본받게 하옵소서. 정결한 주님의 신부로서의 윤리와 믿음으로 치장하게 하시고, 교회답지 못한 요소들은 사라지게 하옵소서. 언제나 성령 충만한 일꾼들로 가득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말씀을 대언하시는 목사님에게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부어 주시고 건강도 지켜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 밭이 옥토가 되어 말씀의 씨앗이 잘 심어지고 열매 맺는 은혜 충만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님이 우리의 마음에 깨달음의 지혜를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예배를 돕는 주의 종들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헌신에 복을 내려 주옵소서. 성가대(찬양대)가 찬양을 드릴 때,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주님을 향하여 찬양하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께만 드려지는 흠 없는 예물로서의 찬양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히트 메이커스
21세기북스 / 데릭 톰슨 (지은이), 이은주 (옮긴이), 송원섭 (감수)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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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데릭 톰슨 (지은이), 이은주 (옮긴이), 송원섭 (감수)
히트작은 몇 가지 핵심 요소에 따라 결정되는 ‘과학적’ 결과물이다. 「애틀랜틱(The Atlantic)」의 부편집장이자 「Inc.」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30세 이하 영향력 있는 30인’에 선정된 데릭 톰슨은 『히트 메이커스』에서 글로벌 메가히트작들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우리가 무언가를 좋아하는 이유’에 관한 심리학 그리고 ‘보이지 않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 시장의 경제학에 대해서도 논한다. 언뜻 비슷해 보이는 제품이나 서비스, 아이디어인데도 어떤 것은 크게 성공하고 또 어떤 것은 실패하는 이유가 궁금한 사람, ‘어떻게 하면 히트작/히트상품을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감수의 글 히트작이 만들어지는 0.1퍼센트의 순간 서문 전 세계가 아는 유명한 노래 제1부 히트 메이킹의 심리학 제1장 마법과도 같은 반복적 노출의 힘 명성과 친숙성-미술, 음악, 정치 제2장 ‘친숙한 놀라움’을 추구하라, 마야 원칙 깨달음의 순간-TV, 기술, 디자인 제3장 언어 안에 숨겨진 멜로디 반복의 힘-노래와 연설 Hit Making | 소름 제4장 신화를 만드는 심리 I: 이야기의 힘 수천 개의 클리셰 모음 〈스타워즈〉 제5장 신화를 만드는 심리 II: 히트의 이면 스토리텔링이 무기다 제6장 유행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인기 있어서 좋아 vs. 인기 있어서 싫어 Hit Making | 쿨 키즈(cool kids) 제2부 히트 메이킹의 경제학 제7장 히트의 무작위성, 0.1퍼센트 확률의 세계 티켓, 카오스 그리고 로큰롤 역사상 최고의 히트작 제8장 근거 없는 바이럴 신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엄청난 성공에 숨겨진 비밀 제9장 네트워크 효과, 팔로어의 팔로어 무리, 패거리, 광신적 추종 집단 Hit Making | 위풍당당 제10장 대중은 무엇을 원하는가 I: 예측 경제학 예측이 좀처럼 들어맞지 않는 사업 제11장 대중은 무엇을 원하는가 II: 출판과 방송의 역사 우리가 뉴스에서 원하는 것(은 뉴스가 아닐지도……) Hit Making | 브로드웨이 828번지 제12장 히트 상품의 미래: 제국과 도시국가의 공존 친숙한 놀라움, 네트워크와 마법의 가루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저널리스트의 탁월한 감각으로 풀어낸 히트 상품의 탄생 비화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 엔터테인먼트산업 분야 1위! 800 CEOREAD 올해의 경제경영서! ‘포켓몬 고’ ‘버즈피드’ 아델 … 전 세계를 감동시킨 글로벌 메가히트작에 숨겨진 성공의 비밀! 40년 넘게 팬덤을 유지하며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리 잡은 , 매회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는 , 세계적 베스트셀러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등의 글로벌 플랫폼, 혁신의 아이콘 아이폰, 심지어 많은 전문가의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 이들은 어떻게 전 세계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을까? “최고 인기를 누린 노래나 TV 프로그램, 블록버스터 영화, 인기 있는 앱 … 이런 것들이 어느 날 갑자기 유명해진 것 같아 보여도 실제로는 일정한 규칙에 따른 결과물이다.” 즉 히트작은 몇 가지 핵심 요소에 따라 결정되는 ‘과학적’ 결과물이다. 「애틀랜틱(The Atlantic)」의 부편집장이자 「Inc.」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30세 이하 영향력 있는 30인’에 선정된 데릭 톰슨은 『히트 메이커스』에서 글로벌 메가히트작들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우리가 무언가를 좋아하는 이유’에 관한 심리학 그리고 ‘보이지 않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 시장의 경제학에 대해서도 논한다. 언뜻 비슷해 보이는 제품이나 서비스, 아이디어인데도 어떤 것은 크게 성공하고 또 어떤 것은 실패하는 이유가 궁금한 사람, ‘어떻게 하면 히트작/히트상품을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지난 세기 대중문화계의 블록버스터와 21세기의 가장 가치 있는 자원인 ‘사람들의 관심’을 주제로 한 의미 있는 탐구의 여정이며 그 결실이 고스란히 담긴 보고(寶庫)다. “어떻게 폭발적 인기를 얻는가?” 전 세계가 열광한 메가히트작들의 성공 비밀! 〈삼시세끼〉 〈알쓸신잡〉 〈윤식당〉 〈꽃보다 ○○〉… 예능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제목들을 들었을 때 어느 한 사람의 이름이 떠오를 것이다. 바로 예능계의 ‘마이더스의 손’, 나영석 PD다. 참신한 아이디어, 살아 있는 리얼리티, 절로 웃음이 나는 장면 장면들. 그는 어떻게 손을 대는 작품마다 히트작으로 만들어내는 걸까? 혼자만 알고 몰래 써먹는, 마법 같은 비법이라도 있는 걸까? 새로운 컨셉의 예능을 매번 성공시키는 나영석 PD이지만, 그는 스스로를 ‘창의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 말한다. 이는 겸손의 표현이 아니다. 지난 6월, 칸 국제 광고제의 세미나 무대에 선 나영석 PD는 자신의 히트 비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마치 다큐처럼 사실적으로 보이지만, 사람들이 ‘현실에서 추구하는 판타지’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추구한다.” 대중은 처음부터 끝까지 새롭고 놀라운 것들로 채워진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친숙한 요소 속에 특별함이 섞여 있는 것을 좋아한다. 나영석 PD는 시대의 흐름을 잘 ‘관찰’하여 대중의 일상(친숙함) 속에 그들이 추구하는 판타지(특별함)를 살짝 섞어 히트작을 탄생시키는 것이다. 이는 비단 문화산업계에만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다. 「애틀랜틱(The Atlantic)」의 부편집장이자 「Inc.」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30세 이하 영향력 있는 30인’ 중 한 명인 데릭 톰슨은 이 책, 『히트 메이커스』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메가히트작들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며 어떻게 특별함과 친숙함의 황금비율을 찾아낼 수 있는지, 또 그 같은 히트작들이 어떻게 전 세계적으로 전파되었는지 그 기제와 과정을 고찰하며 답을 찾아 나선다. 40년 넘게 팬덤을 유지하며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리 잡은 , 시청률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뿐만 아니라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처럼 전 세계가 이용하는 급성장 플랫폼, 혁신의 아이콘 아이폰, 심지어 많은 전문가의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까지도, 데릭 톰슨의 분석에 의하면 성공 법칙을 발견할 수 있다. 데릭 톰슨은 이렇게 말한다. “최고 인기를 누린 노래나 TV 프로그램, 블록버스터 영화, 인기 있는 앱들을 보면 알 수 있는 점이 있다. 이런 것들이 어느 날 갑자기 유명해진 것 같아 보여도 실제로는 일정한 규칙에 따른 결과물이라는 사실이다.” 그에 따르면 히트 상품은 몇 가지 핵심 요소에 따라 결정되는 ‘과학적’ 결과물이다. 데릭 톰슨은 그러한 핵심 요소에 ‘무언가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심리, 아이디어 전파 수단인 소셜 네트워크, 문화 시장 경제학’ 등이 포함된다고 말하며, 광대한 문화 생태계에서 대중이 좋아하는 히트작을 만들어내는 비결을 낱낱이 파헤친다. 언뜻 비슷해 보이는 제품이나 서비스, 아이디어인데도 어떤 것은 크게 성공하고 또 어떤 것은 실패하는 이유가 궁금한 사람, “어떻게 하면 히트작/히트상품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는 기획자와 마케터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다매채 다채널 ‘채널 과잉의 시대’! 분산된 대중의 관심을 어떻게 집중시킬 수 있을까? 지난 세기, 1900년대에는 신문과 소수의 TV 채널이 그야말로 ‘매스 미디어’로서 강력한 전파력을 자랑했다.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곳은 분명했고, 마케팅 또한 좀 더 단순한 차원에서 이루어질 수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그런 시대가 아니다. 수많은 케이블 TV가 기존 소수의 TV 채널을 대신하고, 소셜 미디어가 그 힘을 나누어 가져가고 있다. 온갖 매체와 채널이 넘쳐나는 이 ‘채널 과잉’의 시대에 이곳저곳으로 흩어져 있는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켜 인기를 얻으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데릭 톰슨은 먼저 히트 상품에 대한 연구는 ‘불확실성’을 인정하는 데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마치 내일의 기온이나 강수량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이 최첨단 과학의 시대에도 무리인 것처럼, 인기 또한 날씨처럼 ‘카오스’적이다. 그래서 인기에 관해 연구하는 많은 전문가들은 ‘바이럴’을 가장 중요한 마케팅 요소인 것처럼 이야기하곤 한다. 요컨대, 제품을 파는 데 복잡한 홍보 전략이 필요한 게 아니라, 제품 자체 내에 입소문을 탈 만한 뭔가 전염성 강한 바이러스 요소가 내재해 있어 그 요소가 무작위적으로 들불처럼, 바이러스처럼 퍼져 나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데릭 톰슨은 이에 맞서 “바이럴은 없다.”고 주장하며, 바이러스성 확산도 입소문도 근거 없는 환상에 불과하다고 일축한다. 주장의 근거는 탄탄하다. 실제로 야후의 연구진이 트위터 메시지 수백만 개의 전파 경로를 조사했을 때, 가장 인기 있는 공유 메시지조차 바이러스처럼 퍼진 경우는 거의 없었으며,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보는 소식의 95퍼센트는 원 정보원에서 직접 나왔거나 한 다리 정도 건너 나온 것이었다. 그렇다면 바이럴처럼 보이는 유행 현상은 어찌된 것일까? 바이럴은 없다? 전파자와 네트워크가 만드는 0.1% 히트 메이킹의 법칙! 전염력이 더 강한 아이디어나 제품이 있더라도, 평균 이상 공유되는 수준을 넘어 소위 ‘대박’을 터뜨리려면 대형 ‘전파자’와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그 예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어마어마한 성공이다. 입소문으로 퍼진 성공작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이 책도 대형 전파자와 네트워크 덕분이 컸다. 바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연재되던 ‘팬픽션닷넷’과 독자 서평 사이트인 ‘굿리즈(Goodreads)’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 세계적 확산을 가능케 한 대형출판사 랜덤하우스다. 이처럼 하나의 문화적 현상으로까지 확산되며 큰 성공을 거둔 블록버스터의 성공 신화 이면에는 숨은 전파자와 열정적 추종 집단의 힘이 자리하고 있다. 네트워크의 힘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또 얼리 어댑터 몇몇이 아니라 친구의 친구, 팔로어의 팔로어, 모방하며 추종하는 열광적 집단 등 ‘청중의 청중’으로 표현되는 전파자의 힘이 없다면, 아무리 훌륭한 아이디어라도 그냥 잊히고 만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타깃층을 작게 잡을 때 성공할 가능성이 더 커진다. 데릭 톰슨은 페이스북이 처음 하버드 대학생을 겨냥해 설계한 플랫폼이었던 것과 〈스타워즈〉가 10살가량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영화였음을 예로 들며, 그래야 상품 자체의 품질과 네트워크의 품질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디지털로 연결된 상업적 세계에서는 소집단이 광적으로 추종하는 히트 상품에서 수익을 얻기가 훨씬 쉽기도 하다. 데릭 톰슨은 19세기 인상파 미술부터 최근 〈왕좌의 게임〉의 성공에 이르기까지, 메가히트작들의 다양한 사례와 과학적 연구 결과를 통해 한 가지 결론을 내린다. “고대의 자장가에서부터 현대의 밈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것은 없다.” 낯선 것을 친숙하게 만들고, 친숙한 것은 거리를 멀리 두고, 공감을 이끌어내며, 한 네트워크에서 다른 네트워크로 ‘의미의 조각’을 전달하는 것이다. 다만 목적을 달성하는 데 사용하는 수단이 달라졌을 뿐이다. 모든 히트작과 히트 상품은 직접 그 상품을 만든 사람만의 작품일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손길과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물이다. 데릭 톰슨이 바이럴의 오랜 신화를 깨고 과학적으로 파헤친 히트의 진짜 비결은 채널 과잉의 시대에 히트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와 통찰을 안겨줄 것이다. 이 책의 주제어는 바로 ‘히트(hit)’다. 이제부터 나는 대중문화와 미디어 부문에서 비교 불가능한 엄청난 인기와 함께 상업적 성공을 거둔 극소수 제품이나 기발한 아이디어에 관해 논하고자 한다. 이 책에서 말하려는 핵심은 무엇일까? 최고 인기를 누린 노래나 TV 프로그램, 블록버스터 영화, 인터넷 밈(meme),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앱을 보면 알 수 있는 점이 있다. 바로 이런 것들이 어느 날 갑자기 유명해진 것 같아 보여도 실제로 이런 문화적 현상은 일정한 규칙에 따른 결과물이라는 사실이다. 겉으로는 그저 우연한 결과물로 보여도 ‘히트’ 상품은 몇 가지 핵심 요소에 따라 결정되는 ‘과학적’ 결과물이다._ 서문-전 세계가 아는 유명한 노래 1950년대에는 소수 TV 채널이 대통령의 정책 비전을 각 가정의 거실에 전달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 그러나 이제 더는 아니다. 요즘은 그런 시대가 아니다. 수많은 케이블 TV가 기존 소수 TV 채널을 대신한다. 소셜 미디어가 정당 지도부의 권력 기반을 흔든다. 인터넷이 기업의 브랜딩 가치를 약화하고 있다. 라디오와 TV 방송의 영향력이 다양한 미디어로 분산되고 노출 채널이 증가함에 따라 음악, 영화, 미술, 정치 부문을 비롯한 모든 시장에서 어떤 것이 인기를 얻을지를 예측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질 것이다. 요즘은 소통 및 정보 제공 플랫폼이 너무 많아서 대통령이나 공화당, 코카콜라 등 그 어떤 존재도 이 모든 미디어를 전부 소유할 수는 없다. _ 마법과도 같은 반복적 노출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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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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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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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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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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