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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지식노마드 / 최윤식, 최현식 (지은이)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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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노마드소설,일반최윤식, 최현식 (지은이)
앞으로 5년 한국의 상황에 영향을 미칠 대외적 요인과 대내적 요인, 그리고 부동산 시장을 덮칠 큰 변화와 그 속에서 대안적 투자 기회를 잡는 법까지 세밀하게 시나리오를 검토한다. 그리고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핵심을 설명하고, 중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해서 독자들이 미래를 통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차례 들어가는 말 PART 1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1장 한국를 둘러싼 외부 환경 01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02 앞으로 5년이 중요하다 03 한국의 금융위기 피할 수 없다 04 한국의 미래, 4가지 시나리오 05 한국, ‘잃어버린 20년’ 피하기 어렵다 06 현실이 진리다 2장 한국의 내부 현실 분석 01 표면적 상황마저… 이상징후 02 내부 상황(체감경기)은 하강 징후 ‘더욱 뚜렷’ 03 예견된 위기 04 예견된 위기, 그 원인(1) 부채 위기 05 예견된 위기, 그 원인(2) 패러다임 전환기 06 예견된 위기, 그 원인(3) 미중 패권전쟁 07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의 행보 예측 08 북핵 협상의 변화 가능성 09 중국과의 무역협상 1차 타결 후, 다음 타겟은 한국 10 예견된 위기, 그 원인(4) 글로벌 정세의 변화 11 예견된 위기, 그 원인(5) 한국 성장 시스템의 한계 3장 한국의 금융위기 가능성 01 금융위기 시나리오 점검 02 또다른 시나리오, 중국이 먼저 금융위기 맞는 경우 03 최악의 시나리오 가능성은? 04 핫머니가 노리는 중국의 아킬레스건 05 중국이 금융위기를 피할 수 없는 근본 이유 06 뜻밖의 미래, 2개의 와일드카드 PART 2 앞으로 20년, 한국의 미래 4장 금융위기 이후에 일어날 일들 01 제2의 외환위기 가능성은 없는가? 02 IMF 외환위기에서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교훈 03 고장 난 성장 시스템 04 금융위기 발발 이후 20년 예측 05 한국경제 성장의 레버리지가 붕괴하고 있다 06 앞으로 20년, 세계 시장의 절반 잃는다 07 좀비기업의 절반 이상 파산한다 08 시스템 위기를 넘어설 수 있는가? 5장 금융위기 이후의 대한민국 20년 01 중산층 붕괴의 심화 02 자영업자의 절반이 파산한다 03 인구구조 3가지 변화 충격 04 국민연금의 배신 05 시간이 없다 06 20년 후, 제3의 금융위기 가능성 PART 3 한국 자산시장의 미래 6장 주식시장과 환율의 미래예측 01 외국 자본 이탈의 미래 징후 02 한국 기준금리 5%의 시대가 온다 03 ‘한국은 다르다’는 신화 04 코스피지수 1000이 무너지는 날 05 위기 이후, 한국 주식시장의 미래예측 06 원-달러 환율 1500원 이상 7장 한국 부동산의 미래예측 01 부동산 가격 정상화 국면 02 한국 부동산, 일본형 폭락은 없다? 03 한국 부동산의 미래는 가격 정상화 04 한국의 부동산 버블은 어느 정도일까? 05 이것이 한국과 일본 부동산 시장의 차이 06 한국의 가계 부채, 절대 안전하지 않다 07 금융위기가 발생하면 단기간에 주택가격은 얼마나 떨어질까? 08 2020년 이후, 한국의 부동산 가격 8장 부동산 이후,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01 세 가지 질문(1) 무엇을 사야 하나? 02 세 가지 질문(2) 얼마에 사야 하나? 03 세 가지 질문(3) 얼마나 보유해야 하나? 미주‘금융위기를 거쳐 잃어버린 20년으로 간다!’ 이것이 가장 가능성이 큰 한국의 미래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2012년부터 시작된 한국 경제의 위기 징후가 겉보기 숫자에 가려 잠복해 있다가 2018년부터 표면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한국의 금융위기는 2019년말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금융위기를 거쳐 ‘잃어버린 20년’으로 가는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는 알면서도 피하기 어려운 ‘예견된 미래’가 되었다. 이제 위기를 막기 위한 대비의 시간은 지났다. 예견된 위기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집중해야 할 때이다.” 한국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앞으로 5년 동안 진행될 한국의 미래의 핵심 내용이다. 저자는 2013년에 발간한 <2030 대담한 미래>를 통해 한국 경제의 성장 시스템을 혁신하지 못하면 ‘잃어버린 10년’의 장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70-80%라는 예측 시나리오를 발표해 충격을 주었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 한국 기업은 이미 몇몇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정체되기 시작했고, 개인들의 실질 소득이나 생활의 질도 오래 전부터 정체되기 시작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이 점점 더 사라지며 사회 전반에 냉소적 분위기가 팽배해지기 시작했다. 지난 6년 동안 브렉시트와 트럼프의 당선이라는 뜻밖의 변수로 인해 위기 진행이 1~2년 늦춰졌지만, 그 시간을 시스템을 혁신하는 데 쓰는 대신 단기적인 미봉책으로 일관하며 허비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분명하게 말한다. 이제 위기를 막을 수 있는 시간은 지났다. 지금은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지, 위기 속에 어떤 기회가 있는지 연구해서 하루라도 빨리 ‘위기대응전략’을 세우고 실행에 옮겨야 할 때이다. 저자는 앞으로 5년 한국의 상황에 영향을 미칠 대외적 요인과 대내적 요인, 그리고 부동산 시장을 덮칠 큰 변화와 그 속에서 대안적 투자 기회를 잡는 법까지 세밀하게 시나리오를 검토한다. 그리고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핵심을 설명하고, 중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해서 독자들이 미래를 통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미중 무역전쟁은 시작일 뿐이다. 미래에도 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과 새로운 미래의 패러다임에서 패권을 차지하려는 중국이 싸우는 핵심 전쟁터는 금융시장과 미래기술이다. 따라서 무역협상에서 타협하더라도 미중 패권전쟁은 앞으로 5년 동안 계속될 것이다. * 중국은 금융위기를 피할 수 없다. 2008년 이후 선방해온 것처럼 보이는 중국의 경제지표는 빚을 늘려서 만들어온 것일 뿐이다. 중국 공산당 정부라도 무한정 수입을 초과해서 빚을 무한정 늘려갈 수는 없다. 미국의 공격을 상쇄하기 위해 중국 정부는 부채 축소와 구조조정을 미루고 있는데, 이는 위기 요인을 더 키우게 될 것이다. * 미중 무역협상이 타결되면 미국의 다음 타겟은 한국과 일본이 될 것이다. 무기 판매의 주요 시장이고, 미국 러스트벨트 지역의 주요 산업인 철강과 자동차의 주요 수출국이기 때문이다. 중간 선거 이후 트럼프의 재선가능성은 더 높아졌다. 트럼프는 재선을 위해 자신의 공약을 더 거칠게 밀어부칠 가능성이 크다. *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은 속도 조절의 가능성만을 내비쳤을 뿐 근본적인 기조가 바뀐 것은 아니다. 유로존의 경제 역시 부채 축소의 과정을 끝내고 반전을 시작하고 있다. 유로존 역시 2~3년의 시차를 두며 금리 인상과 더불어 은근한 보호무역주의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 세계적인 금리 인상 흐름은 2019년말에 2000조원에 육박하게 될 한국의 가계부채라는 도화선에 불을 붙이며, 한국 금융위기가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1997년처럼 외환위기로 발전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잃어버린 20년’이라는 예견된 위기로 가는 관문이 될 것이다. * 가계부채는 도화선에 불과하며, 낡은 시스템이 한국 경제의 근본문제이다. 시스템 혁신에 실패한 한국은 금융위기를 피할 수 없다. 일뿐 반도체 등 소수를 제외한 주력 산업 대부분에서 이미 중국에 추월당하고 있으며, 미래 산업에서는 미국과 유럽, 일본의 선진국이 쳐놓은 진입장벽에 가로막혀 있는 ‘넛크래커 현상’이 한국 위기의 본질이다. * 넛크래커 현상, 저출산 고령화 등이 맞물리면 한국이 맞게 될 가장 가능성이 큰 미래는 ‘잃어버린 20년’이다. * 금융위기를 계기로 부동산 버블이 터지며 ‘부동산 가격 정상화’ 흐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버블 붕괴 전의 일본보다 덜 올랐으니 덜 떨어지겠지만, 부동산 시장의 정상가격을 향한 하락은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될 것이다. * 우리에게는 미국, 중국, 인도 등 거대한 나라가 연이어 경제 회복과 성장을 이어가는 시대적 행운이 있다. 이들 세 나라에 대해 연구하면 절호의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위기의 핵심을 정확히 통찰하고, 위기에 대응하는 시나리오를 구축해야 한다. 자기만의 위기 대응 시나리오가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5년 후 당신의 미래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미래는 부정적으로 보면 안 된다. 긍정적으로 봐서도 안 된다. 미래는 ‘객관적’으로 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대신 그것이 위기이든 기회이든, 다가올 미래를 대하는 태도가 긍정적이어야 한다. 두 가지 태도를 뒤바꾸면 미래는 재앙이 된다! 중국은 한국을 추월하기 시작했고, 출구가 될 미래 산업에서는 일본과 독일이 앞선 기술로 한국과의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미국이 중국의 도전을 막기 위해 보호무역 정책을 펴면서 한국의 길도 동시에 막고 있으며, 유럽도 곧 이런 움직임에 동참할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5년마저 허비하거나 잘못된 정책을 구사하여 시스템 혁신에 실패하면 한국의 출구는 완전히 막히고, 가계 영역발 금융위기가 터지고 여기에 제조업 공동화가 겹치면서 중산층은 이중의 타격을 입을 것이며, 실업대란이 한국을 강타할 것이다. 문제는 금융위기가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 2008년 이후 아시아는 부채를 급격하게 늘렸다. 1990년대 중후반의 아시아 외환위기 시기보다 부채 비중이 높다. 아시아만이 아니다. 신흥국 전체로 확대해도 마찬가지 결과를 보인다. 2015년 말 기준으로, 국제금융협회IIF는 2008년 이후 지난 7년 동안 18개 주요 신흥국의 가계·기업·정부의 총부채가 28조달러(약 3경 2,368조원)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그중에서도 지난10년간 비금융권 기업의 부채 증가 규모가 무려 5배 이상이다.국제결제은행BIS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중앙은행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찍어서 시장에 뿌린 돈이 대략 8조달러(약9,400조원)이다. 이중에서 미국이 약4조5천억달러를 차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자금의 상당 부분이 신흥국의 자산시장과 신흥국 기업의 달러 부채로 흡수되었다. 국내 한 경제연구원의 추정에 의하면, 2008년 이후6년 동안 신흥국의 주식과 채권 투자, 기업 대출로 선진국에서 유입된 자금이 약3조5,000억달러(약4,130조원)이다.
기사단장 죽이기 1
문학동네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홍은주 (옮긴이) /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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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홍은주 (옮긴이)
무라카미 하루키가 7년 만에 선보인 본격 장편소설. 1979년 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래 작가 인생 40여 년. 한때 개인주의와 허무주의를 대표하는 청춘의 전유물로 여겨지기도 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문학은 이제 세대와 국경을 아우르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 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지금까지 구축해온 작품세계를 다양하게 변주하며 현세대 독자에게 던지는 메시지이자, 소설 속 그림 '기사단장 죽이기'가 그렇듯이 한 사람의 예술가로서 내면 깊은 곳까지 내려가 농축한 결과물이다. 현대사회에서 장편소설이라는 형식의 이야기가 어떤 힘을 지니는지, 소설가가 안팎의 문제에 맞서 싸워나가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동안 '무국적 작가'로 불려온 하루키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내놓은 대답을 이 작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십대 중반의 초상화가 '나'는 아내에게서 갑작스러운 이혼 통보를 받고 집을 나와서 친구의 아버지이자 저명한 일본화가 아마다 도모히코가 살던 산속 아틀리에에서 지내게 된다. 그리고 어느 날 천장 위에 숨겨져 있던 도모히코의 미발표작인 일본화 '기사단장 죽이기'를 발견한다.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의 등장인물을 일본 아스카 시대로 옮겨놓은 듯한 그 그림을 가지고 내려온 뒤로, '나'의 주위에서 기이한 일들이 잇달아 일어난다. 그리고 얼마 후 '나'의 앞에 '기사단장'이 나타난다. 아마다 도모히코의 그림 속 기사단장의 모습과 똑같은, 수수께끼의 구덩이에서 풀려난 '이데아'가.프롤로그 1 혹시 표면이 뿌옇다면 2 다들 달에 가버릴지도 모른다 3 그저 물리적 반사일 뿐 4 멀리서는 대부분의 것들이 아름다워 보인다 5 숨이 끊어지고 손발도 차가우니 6 지금으로선 얼굴 없는 의뢰인입니다 7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기억하기 쉬운 이름 8 모습을 바꾼 축복 9 서로의 일부를 교환하는 일 10 우리는 무성하게 자란 초록 풀을 헤치고 11 달빛이 그 아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비추었다 12 그 이름 없는 우편배달부처럼 13 그건 지금으로서는 그저 가설일 뿐입니다 14 이렇게까지 기묘한 일은 처음이다 15 이건 단지 시작일 뿐이다 16 비교적 좋은 하루 17 어째서 그렇게 중요한 것을 놓쳤을까 18 호기심이 죽이는 건 고양이만이 아니다 19 내 뒤에 뭐가 보여? 20 존재와 비존재가 조금씩 섞여드는 순가 21 작지만 베이면 틀림없이 피가 나지 22 초대는 아직 유효합니다 23 전부 이 세상에 진짜로 있어 24 순수한 1차 정보를 수집할 뿐 25 진실이 사람에게 얼마나 깊은 고독을 가져오는지 26 이 이상의 구도는 있을 수 없다 27 모양은 그렇게 생생히 기억하면서 28 프란츠 카프카는 비탈길을 좋아했지 29 거기 포함되었을지도 모르는 부자연스러운 요소 30 그런 건 아마 상당히 개인차가 있지 않나 31 어쩌면 지나치게 완벽했는지도 모른다 32 그의 전문 기능은 매우 귀한 대접을 받았다아내의 갑작스러운 이혼 통보 후, 나는 산꼭대기 집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외딴섬처럼 고독하고도 평화로운 나날이었다. 기사단장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1Q84』 이후 7년, 무라카미 하루키의 모든 것이 여기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7년 만에 선보인 본격 장편소설 『기사단장 죽이기』(1권 「현현하는 이데아」, 2권 「전이하는 메타포」) 한국어판이 7월 12일 출간된다. 지난 2월 24일 일본 신초샤에서 출간한 지 138일 만이다. 일본 출간 당시 130만 부 제작 발행으로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도 지난 6월 30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2~5일 만에 온라인 4대 서점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예판기간중에 2쇄 10만 부(7.4.), 3쇄 10만 부(7.10.) 추가 제작에 돌입했다. 이는 국내 출판계에서는 이례적인 일로『1Q84』에 이어 또 한번의 하루키 열풍을 예고한다. 이곳은 정말로 현실세계일까? 인생의 공백을 메우려는 이들의 미스터리한 여정 삼십대 중반의 초상화가 ‘나’는 아내에게서 갑작스러운 이혼 통보를 받고 집을 나와서 친구의 아버지이자 저명한 일본화가 아마다 도모히코가 살던 산속 아틀리에에서 지내게 된다. 그리고 어느 날 천장 위에 숨겨져 있던 도모히코의 미발표작인 일본화 를 발견한다. 모차르트 오페라 의 등장인물을 일본 아스카 시대로 옮겨놓은 듯한 그 그림을 가지고 내려온 뒤로, ‘나’의 주위에서 기이한 일들이 잇달아 일어난다. 골짜기 맞은편 호화로운 저택에 사는 백발의 신사 멘시키 와타루가 거액을 제시하며 초상화를 의뢰하고, 한밤중에 들리는 정체 모를 소리를 좇아 집 뒤편의 사당으로 가보니 돌무덤 아래에서 방울이 울리고 있다. 멘시키의 도움으로 돌무덤을 파헤쳐보니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지어놓은 듯한 원형의 석실이 드러난다. 그리고 얼마 후 ‘나’의 앞에 ‘기사단장’이 나타난다. 아마다 도모히코의 그림 속 기사단장의 모습과 똑같은, 수수께끼의 구덩이에서 풀려난 ‘이데아’가. 아내와의 이별, 그리고 고독한 여행, 구덩이와 벽 등의 폐쇄공간, 불가사의한 존재와의 만남, 『기사단장 죽이기』에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문학세계 속 독자적인 요소들이 집대성되어 있다. 오페라, 클래식, 재즈, 올드 팝까지 여러 장르의 음악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인물의 심상을 대변하고, 주인공 ‘나’와 멘시키, 그리고 메신키와 13세 소녀 마리에의 관계는 하루키가 가장 좋아하는 영문학 작품으로 꼽았으며 직접 번역까지 한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의 오마주로도 읽힌다. 주인공의 기이한 체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는 에도시대 작가 우에다 아키나리가 쓴 괴이담 『하루사메 이야기』가 직접 인용되는데, 이 역시 하루키가 예전부터 즐겨 읽으며 “오랫동안 이 이야기를 모티프로 한 소설을 쓰고 싶었다”고 밝혔던 작품이다. 작가생활 초기에 그가 주로 썼던 일인칭 시점으로 돌아온 것도 ‘하루키 월드’의 매력이 한층 짙게 느껴지는 이유다. 현실과 비현실이 절묘하게 융합된 모험담은 『태엽 감는 새』부터 『1Q84』까지 기존 장편소설에서 꾸준히 이어져온 플롯이지만, 이번에는 그에 더해 현대사 속 실제 사건을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아마다 도모히코는 2차세계대전 당시 오스트리아 빈에 유학중이었다가 나치 저항운동에 휘말렸고, 피아니스트였던 그의 동생은 난징전투에 투입되어 강압적 명령에 의한 학살을 체험하고 그 트라우마를 견디지 못하고 자살한다. 어떤 의도로 창작했는지, 왜 발표하지 않고 천장 위에 숨겨두었는지 수수께끼로 가득한 라는 그림에는 그런 거대한 부조리와 폭력에 맞서려한 노화가의 의지가 생생히 드러나 있다. 또한 ‘나’는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상실감과 상처를 극복해나가는 동시에 그림이라는 수단을 통해 아마다 도모히코의 의지를 잇는 역할을 한다. 이런 식의 유사 부자관계 역시 전작들에 비해 보다 유기적이고 심층적으로 그려졌다. 또한 ‘나’가 집을 나와 한 달여간 정처 없이 여행하는 도호쿠 지방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참상이 남은 곳으로, 하루키는 재작년 가을 직접 이 지역을 차로 여행했던 경험을 살려 소설 전반에 치유와 재생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모차르트와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이데아’와 ‘메타포’라는 추상적 개념, 불교적 색채를 지닌 고전소설 등을 주요 모티프로 등장시키면서도 이야기의 골자는 현실의 문제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셈이다. “나이에서 오는 책임감과 함께,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작가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현실과 비현실, 실재와 관념의 경계를 꿰뚫는 이야기의 힘 대범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무라카미 하루키 월드의 집대성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래 작가 인생 40여 년. 한때 개인주의와 허무주의를 대표하는 청춘의 전유물로 여겨지기도 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문학은 이제 세대와 국경을 아우르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 『기사단장 죽이기』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지금까지 구축해온 작품세계를 다양하게 변주하며 현세대 독자에게 던지는 메시지이자, 소설 속 그림 가 그렇듯이 한 사람의 예술가로서 내면 깊은 곳까지 내려가 농축한 결과물이다. 현대사회에서 장편소설이라는 형식의 이야기가 어떤 힘을 지니는지, 소설가가 안팎의 문제에 맞서 싸워나가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동안 ‘무국적 작가’로 불려온 하루키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내놓은 대답을 이 작품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장편소설은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다양한 SNS와 대치중입니다. 단문이 소비되는 요즘,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글을 쓰는 것이 저에게는 중요한 일입니다. 이야기라는 것은 즉각적인 효력은 없지만 시간의 도움을 얻어 반드시 인간에게 힘을 준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되도록 좋은 힘을 주고 싶다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_무라카미 하루키(아사히 신문 인터뷰, 2017.4.17.)시간이 흐른 뒤 돌이켜보면 우리 인생은 참으로 불가사의하게 느껴진다. 믿을 수 없이 갑작스러운 우연과 예측 불가능한 굴곡진 전개가 넘쳐난다. 하지만 그것들이 실제로 진행되는 동안에는 대부분 아무리 주의깊게 둘러보아도 불가해한 요소가 전혀 눈에 띄지 않는다. 우리 눈에는 쉼없이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지극히 당연한 일이 지극히 당연하게 일어나는 것처럼 비치는 것이다. 깊숙이 들여다보면 어떤 인간이든 저 안쪽에 반짝이는 무언가를 갖고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잘 찾아내어, 혹시 표면이 뿌옇다면(뿌연 경우가 더 많은지도 모른다) 헝겊으로 말끔히 닦아준다. 그런 마음가짐이 으레 작품에 배어나오기 때문이다. 즉 우리 인생에는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잘 보이지 않을 때가 왕왕 있다는 말이죠. 그 경계선은 꼭 쉬지 않고 오락가락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날 기분에 따라 멋대로 이동하는 국경선처럼요. 그 움직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자신이 지금 어느 쪽에 있는지 알 수 없어지니까요.
천 번의 죽음이 내게 알려준 것들
포레스트북스 / 김여환 (지은이)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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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소설,일반김여환 (지은이)
극심한 암성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마음으로 돌보고, 천여 명이 넘는 환자들에게 누구보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임종 선언을 했던 호스피스 의사 김여환. 수없이 임종 선언을 했어도 여전히 누군가의 죽음에 담담해질 수 없다고 말하는 그녀는 시한부 인생을 살았던 환자와 가족들을 만나고 떠나보내면서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게 됐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깨달은 삶과 죽음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호스피스 병동에는 모든 걸 내려놓고 평안하게 마지막을 준비하는 환자도 있지만, 불효가 한으로 남아 떠나는 부모를 고집스레 붙잡는 자식, 환자 앞에서 돈 때문에 싸우는 가족, 아내의 속을 무던히도 썩이고 마지막에서야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남편도 있다. 저자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배운 것은 이해, 연민, 사랑처럼 따뜻한 단어만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이곳에 와서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촘촘히 얽힌 돈과 욕심, 그것들이 빚어낸 갈등과 비극에 관해 더 많이 알게 되었다고. 지극히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마지막 순간을 통해, 잠시라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의 마지막을 상상해볼 수 있길 바란다.이야기를 시작하며 우리가 죽음을 배워야 하는 이유 1부 도저히 이겨낼 수 없을 것 같은 절망에 맞닥뜨렸을 때 호스피스 의사로 산다는 것 우울한 환자를 변화시킨 봉사자의 한마디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는 환자들의 공통점 우리는 죽음 직전까지 행복해야 한다 죽음과 죽어감에 대한 진실 2부 아무리 애를 써도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을 때 여보, 진작 이렇게 좀 해주지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힘들다는 당신에게 환자 앞에서 돈 때문에 싸우는 가족 죽음의 존엄성을 지켜주는 사람들 인생의 끝자락에 찾아오는 분노의 시간 3부 그래서 오늘이 마지막이었으면 하는 극단적인 바람이 들 때 환자와 의료진의 관계 죽음이 아니라 삶의 완성을 준비하는 곳 마지막을 응시하고 살아야 하는 이유 살아 있을 때 좀 더 잘할걸 호스피스에 대한 오해 4부 그럴 때 나는 당신이 호스피스 병동을 찾았으면 한다 죽는 것보다 두려운 것은 통증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모르핀 우리 병동 행복 봉사단 웃음보다 울음이 먼저 죽으면, 더 이상 아프지 않을까요? 5부 죽음은 그 모든 문제에 정답을 가지고 있다 내일 뵐게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상처의 교환 좋은 죽음이란 인생의 마지막 상자를 쌓는 법 이야기를 마치며 환자들이 들려준 인생의 비밀 참고문헌 천 번의 임종 선언을 한 의사가 기록한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죽음은 모든 문제에 정답을 가지고 있다” 극심한 암성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마음으로 돌보고, 천여 명이 넘는 환자들에게 누구보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임종 선언을 했던 호스피스 의사 김여환. 수없이 임종 선언을 했어도 여전히 누군가의 죽음에 담담해질 수 없다고 말하는 그녀는 시한부 인생을 살았던 환자와 가족들을 만나고 떠나보내면서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게 됐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깨달은 삶과 죽음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호스피스 병동에는 모든 걸 내려놓고 평안하게 마지막을 준비하는 환자도 있지만, 불효가 한으로 남아 떠나는 부모를 고집스레 붙잡는 자식, 환자 앞에서 돈 때문에 싸우는 가족, 아내의 속을 무던히도 썩이고 마지막에서야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남편도 있다. 저자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배운 것은 이해, 연민, 사랑처럼 따뜻한 단어만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이곳에 와서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촘촘히 얽힌 돈과 욕심, 그것들이 빚어낸 갈등과 비극에 관해 더 많이 알게 되었다고. 지극히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마지막 순간을 통해, 잠시라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의 마지막을 상상해볼 수 있길 바란다. 죽음은 독학할 수 없다. 타자로부터 배워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이 등 뒤로 들이닥쳤을 때 호스피스에 오는 것이 아니라, 건강할 때 먼저 세상을 떠나는 선배에게 죽음을 배워야 한다. 시간과 마음을 투자해서 죽음을 배우면 죽음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삶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도저히 이겨낼 수 없을 것 같은 절망에 맞닥뜨렸을 때, 아무리 애를 써도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을 때, 그래서 오늘이 마지막이었으면 하는 극단적인 바람이 들 때, 그럴 때는 나는 당신이 호스피스 병동을 찾았으면 한다. 죽음은 그 모든 문제들의 정답을 가지고 있다. - [본문 중에서]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우다 “우리는 죽음 직전까지 행복해야 한다” 남아 있는 사람들이 후회하는 모습은 자주 본다. 살아 계실 때 좀 더 잘해드릴걸, 김치찌개 먹고 싶다고 했을 때 사다 드릴걸, 그때 그런 말은 하지 말걸……. - [본문 중에서] 죽음을 떠올리는 것을 금기시하는 우리는, 죽음의 맨얼굴을 애써 보지 않으려 하다가 부모나 배우자, 자식처럼 가까운 사람을 잃고 나서야 허둥지둥 죽음에 관해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며 또다시 현재에만 집중한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호스피스 병동의 환자처럼 임종실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인생이라는 웅장한 공연의 커튼이 내려가는 그 순간, 당신과 나는 무엇을 뜨겁게 느끼면서 육체와 이별하게 될까. 저자는 편안하게 삶을 끝내는 환자들에게 공통점이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두 가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 첫 번째는 자신이 암에 걸렸고 더 이상의 적극적인 치료가 무의미하다는 사실이고, 두 번째는 죽음은 인생의 실패가 아니라 누구나 거쳐 가야 하는 과정이라는 사실이다. 간혹 가족들은 죽음을 앞둔 환자에게 사실을 알리면 상태가 나빠지리라 생각하고 감추는 경우가 있는데 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 환자들이 의외로 통증 조절도 수월하고, 심적으로도 더 편안해한다. 자신의 몸에 일어나는 일을 알고 숨이 찬 것과 무슨 영문인지도 모른 채 숨이 찬 것은 공포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리는 환자는 심리적인 압박감 때문에 더 숨이 차고, 숨이 차오르면 그만큼 더 불안하고 두렵다. 그러니 가족들은 암 환자를 나약한 존재로 단정 짓지 않고 아프기 전과 같은 인격체로 보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모든 죽음은 슬프다. 하지만 슬픔 속에서 떠나더라도 우리는 죽음 직전까지 행복해야 한다. 우리가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기억은, 죽음이라는 끝맺음이 아니라 죽기 전까지 행복하게 살았던 시간이다. 죽어가는 사람도 심장이 멈추기 직전까지는 살아 있는 사람이기에, 덜 아프고 덜 고통스럽게 마지막 순간을 보내야 할 권리가 있다. 저자는 호스피스 병동에서도 사람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의료의 도움을 받으면 죽기 직전까지 고통스럽지 않게 살 수 있다는 의학적인 상식도 독자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 호스피스 병동은 죽음이 아니라 삶의 완성을 준비하는 곳이므로. 자신의 마지막을 응시하는 삶 “나는 죽을 준비 다 했어, 이제 잘 살기만 하면 돼” 탤런트 박원숙 씨는 어느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죽을 준비 다 해놨어. 이제 잘 살기만 하면 돼” 점점 불안해져 가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느 때보다 ‘죽음’이란 단어를 가깝게 느낀다. 권력자, 성직자, 재벌, 노숙자 누구도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죽음을 통해 배우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삶’이다. 끝이 있는 삶이기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찾아야 한다. 글을 쓸 때 첫 문장보다 마지막 문장을 먼저 생각하면 좋다. 마지막 문장을 생각한 뒤 글을 써나가면 흐름에 일관성이 생기고, 글 전체가 한 호흡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인생도 글쓰기와 다르지 않다. 자신의 마지막을 응시하는 것은 삶에 일관성을 부여하는 일이다. 살다 보면 순간순간 중요한 갈림길에 서게 된다. 그때마다 자신의 마지막을 상상하며,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한다면 인생의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죽음은 호스피스 병동에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밥을 먹다가, 잠을 자다가, 운전을 하다가, 죽음이 가자고 하면 우리는 두말없이 따라가야 한다. 누구나 죽음은 처음 해보는 경험이기에 앞선 이들의 경험은 절대적으로 도움이 된다. 가장 건강할 때 자신의 죽음과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을 준비해 두면, 남은 인생은 선물처럼 주어지고, 인생을 더욱 더 활기차고 평온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이에게 죽음을 배웠거나 삶의 과정에서 죽음과 가까이 맞닿아 있었던 사람들은 죽음을 잘 수용한다. 내가 본 바로는 자식을 앞세운 부모나 장애인이 그랬다. 삶이 고달팠던 사람에게 죽음이 좀 더 쉬운 걸 보면 인생은 공평한 것 같기도 하다. 아버지에게 치료가 무의미하다는 말을 해도 불효자식이 아니다. 아내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말을 해도 잔인한 남편이 아니다. 우리는 그를 사랑하지만, 나쁜 소식을 알려야 한다. 우리는 그를 사랑하므로, 나쁜 소식을 더욱 알려야 한다.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환자는 그의 성정대로 뒷정리를 할 것이다.
꽃보다 중년, 유머가 답이다
행복에너지 / 강사종 (지은이)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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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소설,일반강사종 (지은이)
강사종의 . 삼중고를 겪고 있는 중년세대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이다. 축 쳐진 중년들의 어깨를 두드리며 저자는 말한다. 중년세대가 꼭 어려운 시절만은 아니라고, 나이를 먹어 간다는 것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고 말이다.프롤로그 CHAPTER 1 꽃보다 중년, 무엇이 문제인가? 돈이 웬수 나이 먹는 게 두렵다 아, 옛날이여 고정관념 고독 정체성의 위기 스트레스 건망증 무기력증 우울증 부부 갈등 자녀와의 갈등 보상 심리 시댁과의 갈등 직장 갈등 CHAPTER 2 성공을 위해 유머가 필요한 이유 가난은 유머로 극복한다 평생교육시대, 공부하라 자신을 마케팅하라 여자의 마음을 잡아라 성공하는 연인들은 끊임없이 유머한다 자녀를 성공시키는 유머 꼴찌도 할 말이 있다 경쟁사회 고객의 마음을 잡아라 감동을 주라 ‘노(No)’라고 말하는 부하를 뽑지 마라 회사에서 무게 잡지 마라 위기를 모면하는 유머의 지혜 창업, 유머로 승부하라 첫인상과 끝인상이 성공을 좌우한다 CHAPTER 3 행복을 위해 유머가 필요한 이유 건강, 유머와 웃음이 답이다 재미난 거 어디 없나? 웃음을 선택하라 유머는 타고나야 하는 걸까? 유머친구를 두라 긍정맨이 되라 즐겨야 이긴다 쉽게 살자 또 다른 손, 겸손 베풀며 살자 내 인생에 박수를 보낸다 CHAPTER 4 소통을 위해 유머가 필요한 이유 남과 여, 그 감미롭고도 지겨운 관계 오빤 유머 스타일 거짓말도 때론 약이다 매력 있는 남성 되기 만두 화법 공감 화법 관용 화법 되묻기 화법 상대의 논리로 상대를 정복하라 부부끼리 있을 때 사용하면 좋은 유머 친구 사이에 사용하면 좋은 유머 모임에서 유머스타가 되는 법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CHAPTER 5 굳어 버린 유머센스 높이는 실천사항 코미디프로를 같이 봐라 배꼽 웃음으로 웃어라 3을 활용하라 마지막 말이 핵심이다 인칭대명사 감사 십계명 에필로그 출간후기오늘날의 중년세대는 청년층과 노년층 사이에 끼어 ‘샌드위치 세대’라고 불립니다. 세대가 변함에 따라 자녀 독립이 늦춰지거나 혹은 아예 독립하지 않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수명 연장으로 부모 봉양에 필요한 금전 부담도 예전에 비해 늘어났습니다. 아래로는 자녀문제, 위로는 부모문제. 이러니 중년세대는 일명 낀 세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고용불안으로 중년 본인의 앞가림조차 힘든 판이니 참으로 어려운 처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유머는 세월보다 강합니다. 몸이 늙는다고 해서 마음마저 늙을 수는 없지요. 청년의 에너지가 패기라면, 중년의 에너지는 지혜와 통찰력입니다. 그것은 세월이 주는 선물이요, 중년만의 무기이기도 하겠지요. 유머는 이러한 중년의 장점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웃음을 먹고 자란 마음은 누구보다 건강하며 유연합니다. 움츠러든 마음, 기지개 펴듯 쭉 펴고 일어나 내일 하루는 유머로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근심걱정을 날려 버리는 시원한 웃음이 여러분의 가정에 샘솟을 것입니다. 출간후기 유머는 세월보다 강합니다 인생의 2모작을 일구는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한 웃음소리가 샘솟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날의 중년세대는 청년층과 노년층 사이에 끼어 ‘샌드위치 세대’라고 불립니다. 세대가 변함에 따라 자녀 독립이 늦춰지거나 혹은 아예 독립하지 않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수명 연장으로 부모 봉양에 필요한 금전 부담도 예전에 비해 늘어났습니다. 아래로는 자녀문제, 위로는 부모문제. 이러니 중년세대는 일명 낀 세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고용불안으로 중년 본인의 앞가림조차 힘든 판이니 참으로 어려운 처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 『꽃보다 중년, 유머가 답이다』는 삼중고를 겪고 있는 중년세대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이자 삶의 지침서입니다. 축 쳐진 중년들의 어깨를 두드리며 저자는 말합니다. 중년세대가 꼭 어려운 시절만은 아니라고, 나이를 먹어 간다는 것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고 말입니다. 저자가 권하는 유머를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새어나오고 어제의 근심을 잊어버리고 말지요. 유머와 웃음이야말로 젊음의 비법이요,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윤활유 같은 존재입니다. 유머는 세월보다 강합니다. 몸이 늙는다고 해서 마음마저 늙을 수는 없지요. 청년의 에너지가 패기라면, 중년의 에너지는 지혜와 통찰력입니다. 그것은 세월이 주는 선물이요, 중년만의 무기이기도 하겠지요. 유머는 이러한 중년의 장점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웃음을 먹고 자란 마음은 누구보다 건강하며 유연합니다. 움츠러든 마음, 기지개 펴듯 쭉 펴고 일어나 내일 하루는 유머로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근심걱정을 날려 버리는 시원한 웃음이 여러분의 가정에 샘솟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2 (양장)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옥한흠 (지은이) / 2020.03.10
16,000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소설,일반옥한흠 (지은이)
국제제자훈련원은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10주기(2020년)를 맞아 《옥한흠 전집》을 출간한다. 옥한흠 목사의 강해설교를 담은 〈강해편〉부터 출간되며, 《요한복음 2_요한이 전한 복음》은 〈강해편〉 11권 중 제5권이다. 전집의 각 권에는 설교자와 연구자를 위해 성경구절 색인을 수록했다. 요한복음에는 주님의 영광을 보고 환희에 차서 그분의 이름을 높이는 성도들이 여럿 등장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면서 기도하는 자에게 주어진 풍성한 복을 누렸으며, ‘내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이 내 안에 거하는’ 신비를 체험했다. 저자는 모든 성도가 이와 같은 복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요한복음을 들고 강단에 섰다. 균형 잡힌 성경 해석과 시대와 사람을 읽어내는 통찰력, 본문과 청중의 삶을 이어주는 적실성을 갖춘 이 책은 요한복음 강해설교의 표본이라 할 만하다.서문 25 예수께 반항하는 사람들(요 7:1-13) 26 배에서 흘러내리는 생수의 강(요 7:37-39) 27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요 8:1-11) 28 세상의 빛 예수(요 8:12-30) 29 거짓 믿음이란 이런 것이다(요 8:31-59) 30 진리가 자유롭게 하리라(요 8:31-32) 31 영의 눈을 멀게 하는 것들(요 9:1-41) 32 믿음과 경배(요 9:1-41) 33 양의 문 되신 예수(요 10:1-10) 34 나는 선한 목자라(요 10:11-29) 35 내가 영생을 주노라(요 10:22-42) 36 예수님의 사랑이 의심스러울 때(요 11:1-16) 37 나사로야 나오라(요 11:17-44) 38 사랑의 헌신(요 12:1-11) 39 어린 나귀를 타신 왕 예수(요 12:12-33) 40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요 12:20-33) 41 약한 믿음, 거짓 믿음(요 12:34-43) 42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요 13:1) 43 예수님이 보여주신 섬김의 본(요 13:1-17) 44 날마다 발을 씻으십니까?(요 13:3-11) 45 가룟 유다가 주는 교훈(요 13:18-30) 성경구절 색인 주의 영광을 구했을 때 주신 응답과 은혜로 한 편, 한 편 진액을 쏟아 준비하고 선포한 옥한흠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 설교 “생명이 다할 때까지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그분의 놀라운 사랑을 만난다!” 국제제자훈련원은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10주기(2020년)를 맞아 《옥한흠 전집》을 출간한다. 옥한흠 목사의 강해설교를 담은 〈강해편〉부터 출간되며, 《요한복음 2_요한이 전한 복음》은 〈강해편〉 11권 중 제5권이다. 전집의 각 권에는 설교자와 연구자를 위해 성경구절 색인을 수록했다. 한 편의 설교를 위해 목숨을 걸다 ‘옥한흠’ 하면 많은 사람이 ‘제자훈련’을 떠올릴 만큼 그는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제자훈련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가 우리에게 끼친 영향은 제자훈련뿐만이 아니다. 그는 “한국교회의 가장 대표적인 설교자요, 목회자가 가장 존경하는 설교자”(“한국교회 설교 성향 분석”, 『그말씀』, 통권 25호, p.239)로 손꼽힌다. 알려진 것처럼 옥한흠 목사의 목회철학 중 핵심은 평신도를 깨워 주님의 제자로 만드는 제자훈련이다. 이러한 본질을 회복하고 생명력 있게 확장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설교였다. 그는 제자훈련 목회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 길이 바로 목회자 스스로 죽는 것이라 믿었고, 그의 헌신은 평생 설교를 위해 진액을 쏟아내는 자세로 드러났다. 옥한흠 목사는 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의 본질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가 되어 세상 속에서 소명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데 설교의 역점을 두었다. 그런 설교를 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치의 헌신을 준비 과정에 쏟아부었으며, 하나님 말씀이 가르쳐주시고 명령하시는 대로 양심껏 전하고자 몸부림쳤다. 우직하게 본문을 붙잡고, 말씀으로 청중을 사로잡아 기어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만든 그는 제자훈련에 미친 광인(狂人)이자 설교에 목숨을 건 장인(匠人)이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싶다면 요한복음을 읽으라 저자가 주의 영광을 보여달라고 구했을 때, 하나님은 뜻밖의 응답을 주셨다. “나의 영광을 보길 원하느냐? 요한복음을 읽어라.” “주님, 요한복음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기록된 것(요 20:31)이 아닙니까? 영광을 보여달라고 하는 제게 왜 이 책을 읽으라고 하십니까? 저는 이미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까?” 그러자 하나님은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을 떠올리게 하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에는 주님의 영광을 보고 환희에 차서 그분의 이름을 높이는 성도들이 여럿 등장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면서 기도하는 자에게 주어진 풍성한 복을 누렸으며, ‘내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이 내 안에 거하는’ 신비를 체험했다. 저자는 모든 성도가 이와 같은 복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요한복음을 들고 강단에 섰다. 균형 잡힌 성경 해석과 시대와 사람을 읽어내는 통찰력, 본문과 청중의 삶을 이어주는 적실성을 갖춘 이 책은 요한복음 강해설교의 표본이라 할 만하다.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만나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음을 불과 일주일 남짓 앞두고 제자들과 나누신 은혜로운 말씀을 가득 담고 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으로서 잔혹하고 수치스러운 십자가의 죽음을 예견하고 계시던 처지라 마지막이 가까워올수록 날마다 무거운 침묵으로 일관하셨을 것 같은데, 도리어 예수님은 더 많은 말씀을 하셨다는 놀라운 사실을 보게 된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요 13:1). 이것이 가장 확실한 답이라고 생각한다. 생명이 다할 때까지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그분의 놀라운 사랑을 요한복음이 아니고서는 어디에서 만날 수 있겠는가?” _본문 중에서우리는 하나님의 도구요 나팔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도록 세상을 향해 외쳐야 합니다. 그렇게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양심의 아픔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교회가 맡은 중요한 사명입니다. 만약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들의 양심을 일깨우는 능력과 권세를 갖고 있지 못하다면, 오늘날 교회가 이 땅 위에 왜 존재하는지를 다시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모든 자녀에게 말씀을 통해 들려주시는 음성으로 양심을 일깨우십니다. 이처럼 교회는 하나님의 음성 앞에서 자기 양심의 소리를 듣는 곳입니다.27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목사님,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아십니까?”“예? 뭐 말입니까?”“무릎을 꿇고 절하는 것 말입니다.”“아, 다다미방이니까 그랬겠지요.”“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일본에서는 무릎을 꿇고 허리를 굽혀서 바닥에 엎드려 절하는 것은 신하가 왕에게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특별히 존경하는 스승이나 자기가 평생 섬기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심사숙고하고 나서 하는 일입니다.”그 말을 듣고 제가 얼마나 부담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분은 저에게 이런 말까지 들려주셨습니다. “일본 사람은 한번 무릎 꿇고 절하면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중략) 맹인이었던 사람이 예수님 앞에 엎드려 절한 것 역시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초라한 옷을 입은 나사렛 청년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 말씀을 듣고 다시 보니 자기 앞에 계신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있었습니다.32 믿음과 경배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예수님을 기쁘게 하고 찬양하고 예배하고 높이는 일을 가장 앞세웁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과 가난한자를 위하는 것을 동등하게 보면 안 됩니다. 예수님께 드리는 예배와 가난한 자를 위한 구제를 혼동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의 영광과 사회복지를 동일하게 다루면 안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최우선 순위이십니다. 마리아는 바로 이와 같은 소중한 교훈을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38 사랑의 헌신
도토리의 집 3
한울림스페셜 / 야마모토 오사무 지음, 김은진 옮김 / 200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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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소설,일반야마모토 오사무 지음, 김은진 옮김
1권 이 책이 나오기까지 제1화 탄생의 날 제2화 돌멩이 제3화 저녁 노을 제4화 이름 제5화 도깨비 제6화 공동작업장 제7화 작은 집 제8화 한 알의 도토리 에필로그 2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교실 제2화 귤 제3화 잊혀진 아이들 제4화 미소 제5화 오리에 제6화 가케루 제7화 생명의 강 제8화 어린이 모임 제9화 하이킹 제10화 바다 에필로그 3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엄마의 마음 제2화 기숙사 제3화 노나카 선생님 제4화 오빠의 손 제5화 미소 제6화 도라에몽 제7화 유타 제8화 해냈다 제9화 눈 제10화 달려라 에필로그 4권 한국어판서문 제1화 선생님이 좋아요 제2화 쓸쓸해요 제3화 작별 제4화 미아 제5화 바깥 세상에서 제6화 불안 제7화 북소리 제8화 이별 제9화 오오바시 다리의 남자 제10화 버려지는 사람들 에필로그 5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학부모 간담회 제2화 소에 소 자아 제3화 할아버지 제4화 우리도 만들어요 제5화 모두의 바람 제6화 수화로 살아가는 사람들(전편) 제7화 수화로 살아가는 사람들(후편) 제8화 눈물의 졸업식 제9화 25,370원(모즈 공동작업장) 제10화 개근상(모즈 공동작업장) 에필로그 6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금메달(안식의 마을) 제2화 씨를 뿌리는 사람들(안식의 마을) 제3화 집 구하기 제4화 신부 제5화 노부오의 눈물 제6화 개소식 제7화 졸업 제8화 이사 제9화 입소시설 제10화 카와다 이사장 에필로그 7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조직위원회 제2화 동료 제3화 힘을 주는 사람들(전편) 제4화 힘을 주는 사람들(후편) 제5화 우치노 씨 제6화 라스트 스퍼트 제7화 목표 달성 제8화 건설 제9화 정이 오가는 마을 - 도토리 제10화 에필로그 에필로그
다윗과 이스라엘 왕국
두란노키즈 / 우리말성경 지음, 구스타보 마잘리 그림 /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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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키즈소설,일반우리말성경 지음, 구스타보 마잘리 그림
그림 성경에서 이야기 성경을 거쳐 일반 성경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이끄는 우리말성경 발췌본 '인물로 보는 우리말 성경 시리즈'. 잘 알고 있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관련 성경 본문을 접하게 되면 유아적 수준에서 알고 있던 지식보다 한층 발전된 지식을 얻게 된다. <다윗과 이스라엘 왕국>에서는 이스라엘 왕들의 모범이 되었던 다윗 왕의 일대기를 소개한다. 다윗 왕을 살펴보려면 처음 왕이 되었던 사울과 그에게 기름 부은 선지자 사무엘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고, 다윗의 행적을 통해 드러나는 위대하신 하나님의 인도와 이스라엘의 역사를 살피게 된다. '인물로 보는 우리말 성경 시리즈'는 인물별로 관련 성구들을 모아 성경의 흐름을 거시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목을 길러 준다.왕을 원하는 이스라엘/왕이 된 사울/ 블레셋을 공격한 요나단/ 이스라엘의 완전한 승리/ 불순종하는 사울/ 다윗에게 기름 붓는 사무엘/ 노래하는 다윗/ 거인 골리앗/ 골리앗에 맞선 다윗/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 다윗을 질투하는 사울/ 친구 요나단/ 다윗의 목숨을 구한 요나단/ 다윗을 도운 아히멜렉제사장/ 다윗과 요나단/ 사울을 살려 보낸 다윗/ 다윗과 나발/ 다윗과 아비가일의 만남/ 다윗과 아비가일의 결혼/ 백성을 구한 다윗/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 왕위에 오른 다윗/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언약궤/ 우리아를 죽인 다윗/ 나단이 전한 이야기/ 솔로몬의 소망/ 솔로몬의 재판/ 솔로몬의 성전 건축/ 스바 여왕의 방문만약 네가 내 종 다윗이 한 것처럼 내가 무엇을 명령하든지 다 순종하고 내 길로 가며 내가 보기에 정직히 행동해 내 규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하고 -열왕기상 11:38 이스라엘 왕들의 모범이 되었던 다윗 왕의 일대기 하나님 말씀을 따라 왕에게 기름 부은 선지자 사무엘,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된 사울, 여호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한 다윗, 성전을 건축한 지혜의 왕 솔로몬, 이스라엘 왕국의 시작을 알리는 사무엘상·하, 역대상, 열왕기상의 성경 말씀 성경 없이도 자란다? 종교개혁자들은 성경을 기초로 믿음을 세워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루터는 대학교 도서관에서 처음으로 성서를 읽고 “그 책을 보게 되어 매우 기뻤다. 언젠가는 나도 그런 책을 하나 갖게 될 만큼 복 받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보통 신자들이 감히 근접할 수 없었던 성경을 너무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즘에도 어린이들에게 성경은 어떤 면에서는 가까이 하기에 너무 어려운 책으로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유아기에 착실하게 자라나던 믿음이 흐릿하게 긴 공백을 갖다가 성인기로 이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스로 독서를 할 수 있는 어린이들이 성경을 가까이 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인물로 보는 우리말 성경 시리즈’는 그림 성경에서 이야기 성경을 거쳐 일반 성경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이끄는 우리말성경 발췌본입니다. 잘 알고 있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관련 성경 본문을 접하게 되면 유아적 수준에서 알고 있던 지식보다 한층 발전된 지식을 얻게 됩니다. 말씀을 읽고 깨닫는 기쁨을 맛보면 자연스레 성경을 더 읽고 싶어지게 됩니다. 인물 따라 흐르는 성경의 맥을 찾는다 다윗 왕을 살펴보려면 처음 왕이 되었던 사울과 그에게 기름 부은 선지자 사무엘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고, 다윗의 행적을 통해 드러나는 위대하신 하나님의 인도와 이스라엘의 역사를 살피게 됩니다. ‘인물로 보는 우리말 성경 시리즈’는 인물별로 관련 성구들을 모아 성경의 흐름을 거시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목을 길러 줍니다. ▶ 이 책의 특징 ● 애니메이션풍의 그림 “재미있겠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친숙한 애니메이션풍의 그림으로 마음의 부담을 덜고 성경 읽기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 우리말성경 본문 발췌“어? 성경 본문이 읽혀지네!” 쉽게 번역된 우리말성경 본문을 사용하여 성경의 문맥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우리말성경 본문에서도 어려운 지명이나 인명을 생략하여 문장을 간단히 하고, 도량형 등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단위로 환산하여 설명했습니다. 대화체는 행을 바꿔 설명 부분과 구분해 문맥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발췌 본문 사이 연결에 필요한 설명이나 어려운 단어에 대한 풀이를 덧붙였습니다. ● 성경 읽기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 부여“성경책에서 더 찾아볼까?” 본문 내용에서 확장된 성경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자연스레 생겨, 성경을 찾아보게 됩니다.골리앗을 물리친 다윗 사무엘상 17:1~16블레셋 사람들이 전쟁을 일으키려고 군대를 소집해 진을 쳤습니다. 사울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러 모아 엘라 골짜기에 진을 치고 블레셋 군사들과 맞서기 위해 전열을 갖추었습니다. 블레셋 진영에서 골리앗이라는 장수가 싸움을 걸어 왔습니다. 가드 사람인 그는 키가 6규빗(약3m)이나 됐습니다. 그는 머리에 청동 투구를 쓰고 5,000세겔(약57kg)이나 나가는 청동으로 된 비늘 갑옷을 입었으며 다리에는 청동받이를 차고 어깨에는 청동 단창을 메고 있었습니다. 그 창 자루는 베틀채 같고 창 머리는 무게가 600세겔(약6.84kg)이나 됐습니다. 그의 앞에는 방패를 든 사람이 걸어 나왔습니다.골리앗이 이스라엘 군대를 향해 소리쳤습니다. “너희는 왜 전열을 갖추고 나왔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고 너희는 사울의 부하들이 아니냐? 누구든 하나만 골라서 내게 보내라. 만약 나와 싸워서 그가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 종이 되겠고 내가 그를 쳐서 죽이면 너희가 우리 종이 돼 섬겨야 한다.” 그 블레셋 장수는 다시 소리쳤습니다. “오늘 내가 이렇게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했으니 한 사람을 내게 보내라. 서로 싸우자.” 이 블레셋 사람의 말을 듣고 사울과 온 이스라엘 사람들은 기가 죽어 두려움에 떨었습니다.이새에게는 여덟 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위로 세 아들이 사울을 따라 싸움터에 나가 있었습니다. 막내아들 다윗은 이따금씩 사울에게 갔다 와서는 베들레헴에서 자기 아버지의 양들을 돌보았습니다. 그 블레셋 사람 골리앗은 40일 동안 밤낮으로 앞에 나와서 싸움을 걸어왔습니다.
세상 친절한 세계사
미래의창 /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은이), 김진연 (옮긴이)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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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은이), 김진연 (옮긴이)
세계사는 늘 새로운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한편의 대하드라마와 같다. 1편에는 메소포타미아의 하천 문명이 그 주인공이었다면 2편에서는 그리스, 로마 제국에서 유라시아, 몽골제국에 이르는 제국의 시대가 열린다. 이때의 주인공들은 말을 타는 기마민족들이다. 그러다가 대항해의 시대가 열리면서 네덜란드와 영국 같은 소국들이 뛰어난 항해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곳곳으로 영토를 넓혀나간다. 대서양과 신대륙의 발견까지 이어지면서 자본주의의 토대가 놓이고 바다의 세계사가 육지의 세계사를 삼켜버린다. 이런 세계 규모의 시대는 필연적으로 민족주의의 각성으로 이어지면서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되고, 구세력이 몰락하는 가운데 신흥국가인 미국이 패권을 차지하게 된다. 미국의 주도하에 글로벌화가 진행된 20세기가 끝나고 21세기로 넘어온 지금, 앞으로도 이런 구도가 계속될 것인가? 지금으로부터 200년 전의 지도를 보면 러시아 제국과 오스만 제국(터키), 청 제국(중국), 그리고 무굴 제국(인도)이 유라시아 재역의 대부분을 지배했고, 대서양 주변 지역에서는 유럽이 주도하는 자본주의 경제와 국민국가체제로 구성된 ‘큰 세계’가 대두했다. 당시 미국은 갓 독립한 나라였고, 호주와 캐나다는 영국의 식민지였다. 그러나 200년이 흐른 지금, 유라시아 제국은 붕괴되어 과거의 모습을 찾기 어렵고 근대를 견인해 온 유럽도 혼란에 빠지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면서 세계의 중심이었던 대서양이 태평양에 그 자리를 내주고 있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이 대하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는 역사의 '맥'을 잘 짚는 것이다. 저자는 35개의 '키포인트'를 제시함으로써 역사의 전환점이 되었던 사건이나 현상을 요소 요소에 배치했다. 또한 세계사의 큰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지도들을 전면에 배치하고 책의 설명을 뒷받침하는 지도들이 중간에 삽입되어 있어 이해를 돕고 있다.머리말…4 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와 지리 … 11 * 세계 지역을 구분하는 명칭 * 대지구대에서 4대 문명으로 * 고대에 탄생한 4대 제국 * 기마유목민에 의한 유라시아의 일체화 * 크게 전환되는 바다의 세계 * 자본주의 경제는 대서양으로부터 탄생했다 * 국민국가(근대정치 시스템)의 보급 * 두 번의 세계대전으로 유럽의 시대 종언 * 세계사 간략 대조 연표 * 세계의 지리와 기후 1장 세계사의 기원 … 33 1 ‘대지구대’에서 시작된 여행 2 세계사의 다음 무대는 ‘대건조지대’로 2장 4대 하천 문명의 출현 … 41 1 ‘관개’가 만들어낸 도시와 국가 2 월등히 부유한 나일 강 유역(이집트) 3 부족의 대립이 격렬했던 메소포타미아 4 인도반도와 동아시아 문명 5 유라시아의 주요 종교와 학문의 기원 3장 지역별로 등장한 제국 시대 … 67 1 말과 전차에 의해 ‘제국’이 탄생하다 2 최초로 대제국이 출현한 서아시아(이란) 3 동지중해의 성장과 최초의 해양 제국 로마 4 세계 최초의 습윤지대 제국 5 독자적인 내륙 제국을 형성한 중화 제국 4장 유라시아의 일체화로 일어난 문명의 대교류 … 113 1 기마유목민이 만들어낸 유라시아의 시대 2 세계사를 리드한 이슬람의 대정복 운동 3 유라시아 규모의 거대상권 성립 4 이슬람 제국을 빼앗은 터키인 5 몽골 고원에서 시작된 유라시아 통합의 움직임 5장 재편되는 유라시아 … 157 1 좌절로 끝난 유라시아 제국의 재통일 2 크게 둘로 분열된 이슬람 세계 3 사상 최대의 중화 제국, 청의 탄생 4 ‘큰 세계’ 준비에 나서는 유럽 5 모피대국 러시아의 시베리아 정복과 유럽화 6장 세계사의 무대를 확장시킨 대항해 시대 … 189 1 자본주의를 탄생시킨 대서양 해역 2 바다의 시대를 주도한 포르투갈 3 대서양 세계를 개척한 콜럼버스 4 스페인인에 의해 바뀌어가는 아메리카 대륙 5 ‘바다의 시대’를 본격화시킨 해운대국, 네덜란드 6 대서양의 패권을 해군력으로 빼앗은 영국 7장 대서양이 키운 자본주의와 국민국가 … 231 1 설탕 생산에서 자본주의가 태어났다 2 산업혁명과 산업도시가 세계사를 주도하다 3 도시의 성장을 뒷받침한 세계 규모의 고속교통망 4 ‘국민국가’는 미국의 독립전쟁으로부터 확산되었다 8장 영국이 이끈 ‘유럽의 세기’ … 265 1 대영제국을 지탱한 파운드의 시대 2 증기선의 등장으로 작아진 세계 3 해체로 내몰린 유라시아 제국들 4 영국 vs 독일의 패권 다툼으로 변해가는 세계 5 신대륙에서 거대해진 미국 6 종속적으로 세계사에 편입된 아프리카와 태평양 9장 세계 규모의 시대로 … 305 1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과 유럽의 몰락 2 새로운 파국으로 향하는 1차 세계대전 이후의 세계 3 대공황이 계기가 된 제2차 세계대전 4 세계통화가 된 달러와 냉전의 영향 5 글로벌화와 불투명한 지구 신시대무조건 외우는 것이 아니라 “알고, 생각하기” 위한 역사책 문명의 기원에서 고대, 중대, 현대에 이르는 세계사의 거대한 흐름을 조목조목 짚어주는 친절한 강의. 역사분야 베스트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의 ‘세계사 결정판.’ 세계사는 늘 새로운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한편의 대하드라마와 같다. 1편에는 메소포타미아의 하천 문명이 그 주인공이었다면 2편에서는 그리스, 로마 제국에서 유라시아, 몽골제국에 이르는 제국의 시대가 열린다. 이때의 주인공들은 말을 타는 기마민족들이다. 그러다가 대항해의 시대가 열리면서 네덜란드와 영국 같은 소국들이 뛰어난 항해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곳곳으로 영토를 넓혀나간다. 대서양과 신대륙의 발견까지 이어지면서 자본주의의 토대가 놓이고 바다의 세계사가 육지의 세계사를 삼켜버린다. 이런 세계 규모의 시대는 필연적으로 민족주의의 각성으로 이어지면서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되고, 구세력이 몰락하는 가운데 신흥국가인 미국이 패권을 차지하게 된다. 미국의 주도하에 글로벌화가 진행된 20세기가 끝나고 21세기로 넘어온 지금, 앞으로도 이런 구도가 계속될 것인가? 지금으로부터 200년 전의 지도를 보면 러시아 제국과 오스만 제국(터키), 청 제국(중국), 그리고 무굴 제국(인도)이 유라시아 재역의 대부분을 지배했고, 대서양 주변 지역에서는 유럽이 주도하는 자본주의 경제와 국민국가체제로 구성된 ‘큰 세계’가 대두했다. 당시 미국은 갓 독립한 나라였고, 호주와 캐나다는 영국의 식민지였다. 그러나 200년이 흐른 지금, 유라시아 제국은 붕괴되어 과거의 모습을 찾기 어렵고 근대를 견인해 온 유럽도 혼란에 빠지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면서 세계의 중심이었던 대서양이 태평양에 그 자리를 내주고 있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이 대하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는 역사의 ‘맥’을 잘 짚는 것이다. 저자는 35개의 ‘키포인트’를 제시함으로써 역사의 전환점이 되었던 사건이나 현상을 요소 요소에 배치했다. 또한 세계사의 큰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지도들을 전면에 배치하고 책의 설명을 뒷받침하는 지도들이 중간에 삽입되어 있어 이해를 돕고 있다. 세계사가 너무 방대해서 공부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거나, 빠른 시간에 세계사의 주요 포인트를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권한다.목축사회는 이렇게 출현했다약 9,000년 전 ‘비옥한 초승달 지대’(팔레스타인에서 이라크에 이르는 지 역)에서 밀 재배가 시작되었다. 강수량이 꽤 높은 중국 내륙지역에서 는 작은 조와 수수에 의지하는 농업사회가 발달했다. 서방에서 중국으로 밀이 전해진 것은 한나라 시대 이후다. 습윤한 양자 강長江 유역에 서는 오래전부터 쌀이 재배되었지만, 쌀이 중국의 주식이 된 것은 당 나라 때 일이다. 한편 야생동물에게 밭은 최고의 먹이였다. 인류는 먹이를 찾아 밭으로 몰려드는 염소, 양 등 동물의 특징을 파악하여 마침내 그것을 귀 중한 단백질원으로 관리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목축이다. ‘목축’의 중심지는 오랜 세월에 걸쳐 점차 ‘밭’에서 벗어나 풀을 풍부하게 얻을 수 있는 북쪽 초원지대로 이동했다. 4대 고대 제국 서쪽에서부터 순서대로 보면 주요 고대 제국으로는 로마 제국, 아케메네스 왕조(페르시아 제국), 마우리아 왕조, 진 제국이 있다.. 그중에서 가장 오래된 제국이 기원전 6세기에 유목민계 페르시아인이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를 정복하여 이란 고원지대, 소아시아를 포함한 지역에 세운 ‘아케메네스 왕조’(기 원전 550년~기원전 330년)이다. 아케메네스 왕조는 기원전 6세기부터 기원전 4세기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유일한 제국이었다. 알렉산더의 세계 대제국에 대한 야망 기원전 334년, 그리스의 북쪽 변방 마케도니아의 젊은 알렉산더 3세는 그리스와의 연합군을 이끌고 페르시아 제국으로 원정에 나섰 다. 대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를 가정교사로 두고 자란 알렉산더 3세 는 아케메네스 왕조를 멸망시키고 세계의 패자가 되려는 야망에 불타 올랐다. 알렉산더는 원정 과정에서 페니키아인의 중심도시 티루스를 철저 하게 파괴하여 동지중해의 주도권을 그리스인의 것으로 만들었다. 기 원전 331년에는 ‘가우가멜라 전투’(아르벨라 전투)에서 페르시아의 왕 다리우스 3세의 군대를 무찔러, 나일 강의 수위 저하로 계속되는 기근을 겪고 있던 이집트로부터 ‘페르시아로부터의 해방자’라는 큰 환영과 함께 파라오의 칭호를 부여받았다. 이집트의 풍부한 곡물이 알렉산더군에 힘을 실어주었고, 기원 전 330년에는 페르시아 제국을 멸망시키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이후 300년 동안을 ‘헬레니즘 시대’라고 칭한다.
초보 사장을 위한 발칙한 세무
텔루스 / 정효평(프리코디) (지은이) /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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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루스소설,일반정효평(프리코디) (지은이)
사업을 시작하려고 마음먹었다면, 창업 시 필요한 여러 가지 요소들을 사전에 준비하게 된다. 보증금·권리금 등 임대차부터 각종 집기 및 아르바이트 등 세부적인 항목까지. 그러나 사업에 정말 필요한 세무에 대해서는 뒷전이다. 잘 모를 뿐더러 너무 어려우니까, 그냥 세무사에게 맡기면 된다? 맡긴다고 하더라도 알고 맡기는 것과, 모르고 맡기는 것은 엄청난 차이다. 초보 창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초 세무지식, 한 푼이라도 절약할 수 있는 절세 기초 지식을 에서 소개한다.Chapter 1 아! 세무 너무 어려워요! 11 사업자등록 발급과 비용처리 13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너무 어려워요 15 사업자 카드와 통장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9 직원급여와 4대보험이 너무 어려워요 21 과세유형에 따라 어떻게 다른가요? 23 점포와 임대료 25 시설권리금은 비용처리를 어떻게 하나요? 26 자동차 비용처리가 이해가 안 돼요 27 Chapter 2 부가가치세 모르고 창업하면 망한다 29 부가가치세가 창업의 시작이다 32 간이과세사업자로 시작하라 39 과세유형의 차이는 오직 부가가치세다 42 과세유형에 따라 매입방법이 다를까? 46 간이과세사업자는 연 매출 10억 원에도 부가가치세 0원 50 매입세액불공제를 잘 챙겨라 61 납부한 부가가치세가 종합소득세의 산정 기준이다 66 소명용 증빙이 더 중요하다 76 적격증빙미수취 가산세를 내자 83 Chapter 3 창업 전에 알아야 할 세무 89 창업전성시대 - 모든 돈은 세금으로 통한다 91 너무 많은 것을 잃고 시작한다 95 임대료는 무조건 싸게 구하라 97 시설권리금이 없어야 산다 102 화려한 인테리어가 실패의 원인이다 107 사업자등록은 마지막이지만 먼저다 112 사업자 카드와 통장은 꼭 필요할까? 117 직원 없이 혼자 시작해라 119 직원은 곧 돈이다 123 직원 채용은 망하는 지름길이다 127 본질에 집중하라 130 애초에 다른 전략을 수립해라 133 매출이 아니라 이익이다 136 Chapter 4 창업 후에 알아도 될 세무 139 홈택스만 알면 된다 142 장부만 잘 써도 돈 번다 144 채용하면 세무와 노무다 147 직원의 절세를 챙기면 큰돈이 보인다 151 직원과의 협상이 우선이다 153 직원 급여 계산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한다 156 해고예고와 해고예고수당 159 기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162 부가가치세 신고를 준비하라 166 종합소득세 신고를 준비하라 169 현금매출 신고할까, 말까? 171 Chapter 5 국가와 세금과 나 175 누구도 당신의 절세를 원하지 않는다 177 세무대리인 쓰지 마라 182 좋은 세무대리인을 고용하는 법 185 세무공무원을 최대한 활용하라 194 세무조사 걱정하지 마라 196 불법과 편법과 범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회 202“아무도 원하지 않지만 사업자 자신은 꼭 해야 하는 것이 절세다. 오직 자신만이 원하는 그 절세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것이 에서 얻을 수 있는 답이다” 세금에 관한 책은 시중에 넘쳐 난다. 이미 출간된 도서들도 많지만 신간 도서들도 끊임없이 쏟아져 나온다. 다소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도서가 비슷한 유형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세무에 대해서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창업자들에게 맞는 도서는 드물다. 아무리 읽어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어려운 용어들로 가득찬 도서들이 태반이다. 물론 세무대리인이 관련 업무를 대행해 주지만 그것만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초보 창업자들이 꼭 알아야 할 기초세무지식을 담아 를 출간하였다. 본 서는 누구나 궁금해하는 기본적인 질문들로 출발하고 있다. 많은 창업자들이 궁금해하는 기본의문을 던져 놓고 직접적인 해답은 주지 않는다. 작가는 를 읽고 나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이 자연스럽게 귀결되기를 희망한다. 창업 전과 창업 후에 알아야 할 세무관련 내용들을 분류하고, 가장 기본적인 세무지식인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다. 세무의 기본 틀을 이해하고 여기에 맞추어 사업방향의 유·불리를 판단하고 이행하면, 좀 더 효율적인 사업, 망하지 않는 창업이 되지 않을까.
빨강 머리 앤의 초록지붕집 한정 세트 (전5권)
더모던 / 위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진 웹스터,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마크 트웨인 (지은이), 손인혜, 박혜원, 허윤정, 마도경 (옮긴이)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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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던소설,일반위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진 웹스터,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마크 트웨인 (지은이), 손인혜, 박혜원, 허윤정, 마도경 (옮긴이)
「더모던 감성클래식」 15만부 돌파 기념으로 출간되는 빨강 머리 앤의 초록지붕집 한정 세트로 《플란다스의 개》, 《빨강 머리 앤》, 《키다리 아저씨》, 《소공녀 세라》, 《톰 소여의 모험》에 고급 양장 증정노트 2권으로 구성되었다. 출간된 지 1백 년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필독도서’로 꼽히는 명작들로만 엄선된 목록들에, 적절히 배치해 넣은 애니메이션 원화 덕분에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고 다양한 감상이 가능한데다가, 특히 빨강 머리 앤의 ‘초록지붕집'의 느낌이 물씬 나는 특별한 장정이어서 소장가치가 높다.더모던 감성클래식 1 : 플란다스의 개 더모던 감성클래식 2 : 빨강 머리 앤 더모던 감성클래식 3 : 키다리 아저씨 더모던 감성클래식 4 : 소공녀 세라 더모던 감성클래식 5 : 톰 소여의 모험 양장 증정노트1_플란다스의 개 양장 증정노트2_키다리 아저씨「더모던 감성클래식」 15만부 돌파 기념으로 출간되는 “빨강 머리 앤의 초록지붕집” 한정 세트 2019년 5월 10일 첫 권이 출간된 이후, ‘TV애니메이션 원화로 읽는 명작소설’이라는 콘셉트로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1년여 만에 15만부 판매를 돌파한 「더모던 감성클래식」이 감사이벤트로 “빨강 머리 앤의 초록지붕집” 특별 한정 세트를 출시했다. 이제까지 출시된 《플란다스의 개》, 《빨강 머리 앤》, 《키다리 아저씨》, 《소공녀 세라》, 《톰 소여의 모험》(총5권)에 고급 양장 증정노트 2권까지 포함된 구성이다. 출간된 지 1백 년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필독도서’로 꼽히는 명작들로만 엄선된 목록들에, 적절히 배치해 넣은 애니메이션 원화 덕분에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고 다양한 감상이 가능한데다가, 특히 빨강 머리 앤의 ‘초록지붕집(Green Gable)’의 느낌이 물씬 나는 특별한 장정이어서 소장가치가 높다.
우리 헤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부크럼 / 김수민 (지은이)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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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럼소설,일반김수민 (지은이)
사랑의 순간을 섬세하게 표현해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김수민 작가의 일러스트 에세이. 누군갈 만나고 사랑을 한 뒤 오는 권태감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과 사랑에 있어 성장하는 우리의 모습들을 네 가지 챕터로 표현한 작품이다. 특별하지 않은 사랑의 순간들을 담으면서도 한 편으로는 헤어짐이 두려운 우리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표현했다. 김수민 작가는 이별을 두려워하고 오로지 사랑만을 원했던 우리의 모습들을 적나라하게 이야기하며 아무렇지 않았던 관계의 조각들이 제일 소중하다는 것을 시사한다.Chapter1. 너로인해 비로소 010 교집합 012 나를 변화시키는 014 좋아합니다 016 별거 아닌 특별함 018 당신의 모습 020 당신의 하루 022 인연을 운명으로 024 서로가 아닌 우리 026 그마저도 028 아침 풍경 030 시선 032 좋은 사람 034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036 매 순간마다 038 여기저기에 040 각자의 방식 042 사라의 향기 044 매듭 046 현명하게 048 아무렴 어때 050 사랑한다면 052 온전한 나 054 존재의 이유 056 보고 싶다 058 한결같은 060 구속의 아름다움 062 있으신가요 있으셨나요 064 처음이라서 066 사랑의 등가교환 068 그언젠가 070 처음이라는 것 072 우리는 표현을 해야합니다 074 우리의 꿈 076 사랑의 힘 078 있는 그대로의 사랑 Chapter2. 아직은 여리다 084 감정의 잔 086 분실물 088 갑과 을 090 남과 여 092 악몽 094 그리움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096 인지능력 098 추억의 상처 100 늘 그래왔듯이 102 소유 104 내 자존심이 말한다 106 어장 108 쉽지만 어려운 110 내가 그랬고, 네가 그랬다 112 독신주의 114 미소 116 알다가도 모를 118 어려운 나이 120 짝사랑 122 행복의 정당화 124 변하지 않을 것처럼 Chapter3. 다 그렇게 살아가 130 과거의 사랑 132 돌이켜보면 134 인연이 아니란 말로 136 남녀의 사랑 138 감정의 굴레 140 이별을 위한 사랑 142 편리함과 동시에 멀어져 가는 것들 144 위로 146 침묵 148 내가 그렇지 뭐 150 다들 그렇죠 152 사랑이란 게 참 154 완주 156 영원할 것 같았던 158 차이 160 권리 162 생각하는 대로 164 아등바등 166 어른이라는 건 Chapter4. 단단해지기 172 결국은 사람 174 존중 176 관계법 제1조1항 178 바보같은 사랑 180 한 발자국 182 같은 사람 184 나만 덩그러니 186 상황과 사람 190 인맥 리셋 192 나의 문제점 194 자존심 196 변화 198 얼마나 행복해요 200 눈 202 사랑은 무 204 권태기 206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208 꿈에 210 저울 212 사랑의 증명사랑 때문에 행복해하고 사람 때문에 행복해하고. 사랑에 아파하고 사람에 아파하고. 왜 내게만 이런 일들이 생기는지. 참 이상하죠? 또 SNS에 올라오는 요즘 글들을 보며 공감하고 위로받는 것을 보면, 사람 산다는 게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아요. 그렇죠? 제가 말하고 싶고, 보여드리고 싶은 것이 이러한 것들입니다. 특별하지 않은 수많은 인연들 사이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으로, 특별하지 않았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날들로 바꾸어준. 그런 별것 아닌 것들 말입니다. ‘우리 헤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사랑만 할 수 있게’ 사랑의 순간을 섬세하게 표현해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김수민 작가의 일러스트 에세이. 누군갈 만나고 사랑을 한 뒤 오는 권태감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과 사랑에 있어 성장하는 우리의 모습들을 4가지 챕터로 표현한 작품이다. 특별하지 않는 사랑의 순간들을 담으면서도 한 편으로는 헤어짐이 두려운 우리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표현했다. 김수민 작가는 이별을 두려워하고 오로지 사랑만을 원했던 우리의 모습들을 적나라하게 이야기하며 아무렇지 않았던 관계의 조각들이 제일 소중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우리 헤어지지 않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처럼 우리는 늘 가슴 속에 이별을 묻어놓고 살아간다. 진한 사랑을 하고 있는 당신에게. 이별이 두려웠던 당신에게.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한발 짝 성장한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우리, 누군가의 색으로 덮혀지는. 내가 당신인지, 당신이 나인지도 모를. 어느 누군가에게 완전히 채워지는 합집합이 아니라, 너의 이야기가 존재하고, 나의 이야기가 존재하며, 그 사이에 우리의 이야기가 공존하는. 다름과 다름이 섞인 그 다름 속에서 우리만의 색을 만들어내는.우리의 사랑은 교집합이기를.- 교집합 中 설레는 이 마음이 그저 흔들림인지 모르겠습니다.‘내 사람이다.’라는 내 직감이 잠깐의 착각인지 모르겠습니다.당신을 보고 싶어 하는 이 마음이 순간의 망상인지 모르겠습니다.어느샌가 질투를 하고 있는 내 마음이 잠깐의 욕심인지 모르겠습니다.이 답을 알 수 없는 감정들이 온통 제 머릿속을 헤집어놓을 때,당신을 마주하는 순간 명확하게 답이 내려졌습니다.- 아무렴 어때 中
나, 태팅레이스 작가가 되고 싶어
커넥츠 / 모리모토 토모코 (지은이), 고주희 (옮긴이), 설주현 (감수)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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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츠취미,실용모리모토 토모코 (지은이), 고주희 (옮긴이), 설주현 (감수)
일본의 대표적인 태팅레이스 작가 모리모토 토모코는 태팅레이스의 기본에서부터 응용 테크닉, 비즈를 활용하는 액세서리 만들기까지 태팅레이스의 여러 기법과 테크닉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태팅레이스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셔틀에 실 감는 방법부터 복잡한 응용 기법까지 각 과정이 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태팅레이스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도 순서대로 따라만 하면, 원하는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보트 형태의 셔틀로 뜨는 클래식한 태팅레이스 외에 기다란 바늘로 뜨는 ‘니들 태팅’이나 코바늘을 이용한 ‘다카시마 태팅’, 켈트족의 문화에서 전해진 ‘켈틱 태팅’, 터키 특유의 화려한 색감이 특징인 ‘메키크 오야’, 보빈 레이스나 마크라메에 등장하는 기법인 ‘클루니 태팅’ 등 작가가 직접 취재한 전 세계의 태팅에 관한 정보도 수록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PROLOGUE TATTING LACE SAMPLER 필요한 준비물 사용하는 실 STEP 1 기본 테크닉 스파이럴 빅토리안 세트 체인 뜨기로 고리 만들기 링으로 뜨는 꽃 반원 뜨기 피코 링 만들기 두 가지 클로버 링 뜨기로 만든 꽃 링과 체인 뜨기로 완성하는 에징 1 링 뜨기로 완성하는 에징 링과 체인 뜨기로 완성하는 에징 2 링과 체인 뜨기로 완성하는 에징 3 플로팅 링으로 완성하는 모티브 삼중 체인으로 완성하는 모티브 체인 뜨기로 완성하는 에징 링과 체인 뜨기로 완성하는 에징 4 마주 보는 링으로 완성하는 모티브 목 링 모티브 마거릿 모티브 STEP 2 여러 가지 피코와 스퀘어 뜨기 피코와 피코의 교차 1 피코와 피코의 교차 2 나선형 피코 뒷면에서의 피코 조인 여러 가지 피코 트라이앵글 더블 피코 더블 피코 모티브 스퀘어 뜨기로 완성하는 에징 STEP 3 응용 테크닉 스플릿 링으로 완성하는 에징 1~4 스플릿 링으로 완성하는 모티브 1~2 스플릿 링으로 완성하는 연속 뜨기 모티브 스플릿 스티치를 사용한 모티브 데이지 피코 데이지 피코 꽃 데이지 피코에 링 뜨기 브릿징 세 가닥 실로 완성하는 에징 세 가닥 실로 완성하는 모티브 링을 엇갈리게 꼬아서 완성하는 에징 1~2 링을 교차해서 완성하는 에징 링을 교차해서 완성하는 모티브 체인 교차 몰티즈 링 더블 플라워 모티브 STEP 4 비즈를 활용하는 여러 가지 방법 링 코에 비즈 넣기 심지 실에 비즈 넣기 링 아래에 비즈 넣기 피코에 비즈를 넣어 완성하는 에징 피코에 비즈를 씌워 완성하는 에징 체인에 비즈를 넣어 완성하는 에징 세 가닥 실과 비즈로 완성하는 에징 더블 피코에 비즈를 넣어 완성하는 모티브 남긴 실에 비즈를 넣어 완성하는 모티브 스플릿 링에 비즈를 넣어 완성하는 에징 WORLD TATTING 전 세계의 태팅 켈틱 태팅 다카시마 태팅 니들 태팅 메키크 오야 클루니 태팅 빨간 모티브 연결 소·중·대 여러 가지 에징 검정색 비즈 목걸이와 팔찌 작고 동글동글한 모티브로 만든 목걸이와 팔찌 하얀 꽃 목걸이와 귀걸이 바르셀로나의 꿈 도일리 안개꽃 부케 모녀가 함께 이어가는 도일리 만화경 패턴 마거릿 숄 INDEX실 감기에서부터 응용 테크닉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태팅레이스의 모든 것! 섬세하게 표현된 레이스 디자인이 클래식하면서 우아한 느낌을 주는 태팅레이스는. 핸드메이드 수공예품에 대한 취미나 관심이 높아지면서 목걸이나 귀걸이, 팔찌 등의 액세서리 만들기에 다양하게 사용되며 사랑받고 있다. 《나, 태팅레이스 작가가 되고 싶어》에서 일본의 대표적인 태팅레이스 작가 모리모토 토모코는 태팅레이스의 기본에서부터 응용 테크닉, 비즈를 활용하는 액세서리 만들기까지 태팅레이스의 여러 기법과 테크닉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태팅레이스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셔틀에 실 감는 방법부터 복잡한 응용 기법까지 각 과정이 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태팅레이스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도 순서대로 따라만 하면, 원하는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태팅레이스를 배워보고 싶은 사람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교과서 같은 책이다. 기본 테크닉에서부터 비즈를 활용한 액세서리 만들기까지 배워보고 싶었던 태팅레이스를 이 한 권으로 마스터한다! 태팅레이스는 실을 감은 보트 모양의 ‘셔틀’을 사용하여 한 올 한 올 실을 맺으면서 만드는 서양식 레이스 뜨기 기법이다. 18세기 프랑스 등 유럽의 상류층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이 되면서 고전적이며 우아한 레이스 뜨기로 사랑받으며 장식용 테두리뿐만 아니라 도일리, 목걸이나 귀걸이 등의 액세서리를 만드는 데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태팅레이스 작가인 모리모토 토모코가 현시대에까지 면면히 이어져 온, 태팅레이스에 관한 모든 것을 《나, 태팅레이스 작가가 되고 싶어》에서 소개한다. 셔틀에 실을 감는 기초에서부터 도안을 보는 방법, 기본 뜨기, 여러 가지 모티브로 만드는 응용 테크닉, 작가가 고안한 독창적인 도안으로 액세서리 만들기까지, 이 모든 과정이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준다. 태팅레이스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은 물론 이미 태팅레이스의 매력에 흠뻑 빠져 실력을 더 발전시키고 싶은 사람도 만족할 만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보트 형태의 셔틀로 뜨는 클래식한 태팅레이스 외에 기다란 바늘로 뜨는 ‘니들 태팅’이나 코바늘을 이용한 ‘다카시마 태팅’, 켈트족의 문화에서 전해진 ‘켈틱 태팅’, 터키 특유의 화려한 색감이 특징인 ‘메키크 오야’, 보빈 레이스나 마크라메에 등장하는 기법인 ‘클루니 태팅’ 등 작가가 직접 취재한 전 세계의 태팅에 관한 정보도 수록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태팅레이스를 뜨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책에 수록된 INDEX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 상황별로 콕콕 집어주는 명쾌한 설명이 태팅레이스를 경험하는 시간을 더욱 즐겁게 할 것이다.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빈티지하게 내 취향대로, 오직 나만의 특별한 액세서리 만들기 태팅레이스의 기본적인 테크닉을 익혔다면, 이제 내 취향대로, 내 스타일대로 나만의 액세서리도 만들어보자. 비즈를 사용한 세련된 목걸이, 작고 동글동글만 모티브로 만든 귀여운 팔찌 등 책에 소개된 작품 중 원하는 디자인을 고른 후, 좋아하는 색상의 실과 비즈를 응용해 만들어보자. 《나, 태팅레이스 작가가 되고 싶어》라는 책 제목처럼,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특별한 작품을 만들기에 도전해보자.
초등 1년부터 시작하는 서술형 글쓰기
팝콘북스(다산북스) / 박효정 지음 /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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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북스(다산북스)독서교육박효정 지음
경기도교육청에서 최근 실시한 ‘창의.서술형 평가시험’에 대해 관계자는 “기존의 암기식 공부가 아닌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시험”이라고 밝혔다. 즉 무조건 외워서는 쓸 수 없고, 알고 있는 내용을 글로 풀어야 하는 시험인 것이다. 그런데 글쓰기는 절대 하루아침에 늘 수가 없는 능력이다. 더구나 글쓰기는 학교 공부와 달리 감성을 녹여내는 작업이기 때문에 학원에 보낸다고 절대 늘지 않을뿐더러, 어려서부터 가정에서 주의 깊은 지도가 필요하다. 저자 박효정 씨는 어려서부터 집에서 엄마와 소소한 쪽지를 주고받는 것을 제안한다. 아이가 짧게 적은 쪽지 한 장을 엄마가 기쁘게 보아주고, 엄마도 짧게 적은 쪽지 한 장을 아이에게 답장으로 주었을 때 아이는 글의 재미를 알게 되고 작게나마 희열을 느끼게 된다. 글에 대한 재미와 성공을 느낀 아이여야 내 생각이 글로 잘 다듬어졌을 때의 희열이 롤러코스터보다 짜릿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글에 대한 자신감을 차곡차곡 쌓은 아이야말로 논리력과 창의력이 쑥 자라서 그까짓 서술형, 논술형 문제쯤은 허들 뛰어넘듯 훌쩍 뛰어넘어 버릴 수 있을 것이다.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_ “글쓰기 안 하면 안 돼요?”라고 묻는 우리 아이, 서술형 시험 어떻게 대비해주죠? 1장 집에서 배워야 서술형 시험 만점받아요 01 글쓰기가 가정에서 시작되어야만 하는 이유 _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에 주목하는 이유가 뭘까요? _ 엄마들이 아이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02 글쓰기를 지도하기 전에 준비할 일 _ 옆집 엄마 말에 귀를 닫을 것! _ 신뢰감 형성이 일차 목표! _ 작은 글, 자주 접촉하게 하라 03 글을 쓰는 것은 집을 짓는 것 2장 우리 아이 유형별 글쓰기 지도 01 사교형 _ 사교형의 특징 _ 내가 사교형 엄마라면 _ 사교형 우리 아이 글쓰기 지도 02 주도형 _ 주도형의 특징 _ 내가 주도형 엄마라면 _ 주도형 우리 아이 글쓰기 지도 03 신중형 _ 신중형의 특징 _ 내가 신중형 엄마라면 _ 신중형 우리 아이 글쓰기 지도 04 안정형 _ 안정형의 특징 _ 내가 안정형 엄마라면 _ 안정형 우리 아이 글쓰기 지도 3장 우리 아이 학년별 글쓰기 지도 01 1학년 때 알려주자! 일기 _ 1학년 아이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_ 1학년 우리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요? _ 일기, 왜 필요한가요? _ 일기, 어떻게 시작할까요? _ 이렇게 다양한 일기가 있어요? _ 일기 쓸 때 이것만은 챙기자! _ 일기 쓰기 싫은 우리 아이, 상황별 대처법 _ 일기 쓰기를 시키는 우리의 자세 02 2학년 때 보여주자! 독서 _ 2학년 아이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_ 2학년 우리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요? _ 독서, 모든 문제의 해결책일까? _ 독서를 시키는 우리의 자세 03 3학년 때 잡아주자! 독후감 _ 3학년 아이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_ 3학년 우리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요? _ 왜 독후감을 써야 할까요? _ 쉽게 독후감 쓰기 _ 미치게 재미있는 독후활동 _ 아이가 책을 안다는 것은 04 4학년 때 느끼자! 시 _ 4학년 아이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_ 4학년 우리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요? _ 시를 쓰기 전에 _ 시 쓰기의 원칙 _ 시를 다 쓰고 나서 확인할 것들 05 5학년 때 설명하자! 설명문 _ 5학년 아이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_ 5학년 우리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요? _ 설명문이란 어떤 글인가요? _ 설명문 직접 써보기 _ 설명문을 다 쓰고 나서 확인할 것들 06 6학년 때 주장하자! 논설문 _ 6학년 아이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_ 6학년 우리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요? _ 논설문이란 어떤 글인가요? _ 논설문의 형식 _ 논설문 직접 써보기 _ 논설문을 다 쓰고 나서 확인할 것들 07 글에 화룡점정을 찍는다! 첨삭 08 이렇게 쉬웠네! 원고지 사용법 수업이 끝나고 나서 _ 우리는 엄마이기 때문에 할 수 있습니다. 엄마니까요! <글쓰기 지도 완벽정리 TIP> _ 글쓰기의 시작, 이런 방법 어때요? _ 백일장, 이렇게 준비하자 _ 엄마의 말투, 아이의 정신세계를 만든다 _ 초등 저학년 서술형, 논술형 문제 격파하기! _ 언어와 사고의 관계, 이렇게 막강하다 _ 시 쓰기, 이렇게 하니 너무 쉬워요! _ 시 쓰기, 이렇게 하면 안 돼요! _ 초등 고학년 서술형, 논술형 문제 격파하기! _ 아이가 자신의 목소리를 가지려면 부록 _ 글쓰기 활동지(토론하기/상상하기/인터뷰 기사 쓰기/가족신문 기사 만들기/관찰기록문/조사기록문/위인전 읽고 독후감 쓰기/산타 할아버지께 편지 쓰기) _ 일기 쓸 게 없는 날엔 이렇게 해봐요!서술형 시험 고득점의 열쇠는 ‘자기 생각 표현하기’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국내 최고 글쓰기 지도 솔루션 ■ 점점 확대되는 서술형 시험 서술.논술형 시험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초중고 내신시험 서술형 평가는 현재 30% 이상 출제되고 있고 해마다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서술형 문제는 주어진 질문에 대해 획일적인 방법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 사고력 및 문제해결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출제되는 것이다. 또한 입시와 면접에서도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서술할 수 있느냐가 갈수록 중요하게 여겨지는 상황이다. 당장 발등에 떨어지는 불이지만,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 세대는 사지선다에 익숙하기 때문에 서술형 시험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만 앞선다. 부모 세대가 배웠던 글쓰기는 학교에서 점수로 환산되는 진저리나게 괴로운 일이고, 하기 싫은 숙제고, 무서운 시험이기 때문에 서술형 시험이라는 말만으로도 마음이 무거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부모 세대와 다른 교육환경에 있다.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해야 하는 교육을 받고 있는 것이다. 부모들은 이 점을 인지하고 그에 맞는 글쓰기 지도를 빨리 시작해야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 ■ 학원 보내도 늘 수 없는 글쓰기에 대비하려면 경기도교육청에서 최근 실시한 ‘창의.서술형 평가시험’에 대해 관계자는 “기존의 암기식 공부가 아닌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시험”이라고 밝혔다. 즉 무조건 외워서는 쓸 수 없고, 알고 있는 내용을 글로 풀어야 하는 시험인 것이다. 그런데 글쓰기는 절대 하루아침에 늘 수가 없는 능력이다. 더구나 글쓰기는 학교 공부와 달리 감성을 녹여내는 작업이기 때문에 학원에 보낸다고 절대 늘지 않을뿐더러, 어려서부터 가정에서 주의 깊은 지도가 필요하다.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습관은 어려서부터 부모와 많은 대화를 나누는 데서 출발한다. 이미 머리가 다 자란 후에 새삼스레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어렵고 어색할 뿐이다. 처음부터 매끈한 글을 쓰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글쓰기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초등 1년부터 시작하는 서술형 글쓰기>의 저자 박효정 씨는 어려서부터 집에서 엄마와 소소한 쪽지를 주고받는 것을 제안한다. 아이가 짧게 적은 쪽지 한 장을 엄마가 기쁘게 보아주고, 엄마도 짧게 적은 쪽지 한 장을 아이에게 답장으로 주었을 때 아이는 글의 재미를 알게 되고 작게나마 희열을 느끼게 된다. 글에 대한 재미와 성공을 느낀 아이여야 내 생각이 글로 잘 다듬어졌을 때의 희열이 롤러코스터보다 짜릿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글에 대한 자신감을 차곡차곡 쌓은 아이야말로 논리력과 창의력이 쑥 자라서 그까짓 서술형, 논술형 문제쯤은 허들 뛰어넘듯 훌쩍 뛰어넘어 버릴 수 있다. ■ 엄마와 아이 성격 궁합을 맞추는 유형별 글쓰기 수십 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똑같이 가르치는 글쓰기 지도로는 자기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하는 아이로 만들 수 없다. 아이 열 명이 있으면 열 명의 성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각각 다른 글쓰기 지도방법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런 개인지도는 집에서 부모님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고, 이를 위해 <초등 1년부터 시작하는 서술형 글쓰기>에는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엄마와 아이의 성격유형을 판별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한 유형별 지도법이 수록되어 있다. 미국 콜럼비아대학 심리학 교수인 William Moulton Marston 박사의 DISC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하는 이 판별법은 4가지 유형으로 구별된다. 호기심 많고 붙임성도 좋지만 지구력이 떨어지는 사교형, 의지가 강하고 긍정적이지만 다른 사람의 말은 잘 듣지 않는 주도형, 다재다능하고 감수성이 풍부하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신중형, 낙천적이고 협상가 기질이 뛰어나지만 좀 게으른 안정형으로 나뉜다. 이렇게 아이와 엄마 모두 유형을 판별해보고 엄마와 아이 성격궁합에 맞게 글쓰기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어떤 엄마는 아이에게 너무 차분한 글쓰기를 강조해 아이를 따분하게 하기도 하고, 어떤 엄마는 아이에게 빨리 글을 쓰라고 다그쳐 아이를 두려움에 떨게 하기도 하지만 어떤 유형인지 알아보고 이에 맞는 글쓰기를 할 수 있다면 ‘글쓰기 스트레스 물리치기’는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 엄마의 불안감을 없애는 학년 수준별 글쓰기 지도 엄마들이 가장 궁금한 것은 우리 아이가 제 나이에 맞게 잘 자라고 있는가, 제 나이에 맞는 수준을 갖추고 있는가이다. 글쓰기도 마찬가지의 궁금증이 생긴다.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혹시 우리 아이가 자기 학년 수준에서 떨어지는 것은 아닐까하는 고민은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 <초등 1년부터 시작하는 서술형 글쓰기>에는 학년별로 우리 아이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학년별 교과서에서는 어떤 글쓰기를 중점적으로 가르치는지, 또 그때마다 어떤 도움을 줘야 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기 때문이다.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1학년은 자신의 생각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일기로 생각 근육을 키우도록 지도하고, 음독에서 묵독으로 넘어가는 2학년은 부모가 독서에 대한 철학을 세우고 그에 맞는 독서 지도를 해야 한다. 공감능력이 자라는 시기인 3학년은 독후감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시기이고, 아이의 자아가 무럭무럭 자라는 시기인 4학년은 시 쓰기를 가르칠 수 있는 안성맞춤의 시기이다. 직접 체험이 아니더라도 글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른 5학년에게는 설명문을 가르칠 최적의 시기이며 마지막으로 사춘기에 가까워져 반항심을 표출하고픈 6학년에게는 세상에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주장할 수 있는 논설문을 가르칠 수 있다. 이렇게 6단계를 거친 아이는 세상에 쓰지 못할 글이 없게 될 것이다.우리 내려놓자고요. 글쓰기란 진저리나게 괴로운 일이고, 하기 싫은 숙제고, 무서운 시험이라는 잘못된 신념! 다 싹싹 모아 분리수거통에 던져버립시다. 재미난 글쓰기는 노래방에서 노는 것보다 속 시원하고, 놀이동산 롤러코스터보다 짜릿합니다. 엄마가 약간만 노력하면 아이와 함께 깔깔 웃으며 글쓰기를 할 수 있고, 신나게 엄마와 함께 놀고 난 아이는 논리력과 창의력이 쑥 자라서 그까짓 서술형, 논술형 문제쯤은 허들 뛰어넘듯 훌쩍 뛰어넘어 버릴 수 있습니다.압니다. 뭘 더 해주기도 지치고 힘든 지금의 상황.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모를 리 있나요. 하지만 글쓰기 지도는 엄마만이 해줄 수 있습니다. 학원 선생님은 절대로 봐줄 수 없는 것이 글쓰기입니다. 어렵지만, 힘들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우리 아이가 글과 친한 아이가 되게 해준다면 논리적이고 현명한 아이, 만들 수 있습니다. 서술형, 논술형 문제, 막힘없이 쓰도록 할 수 있습니다. 100만 원짜리 과외선생 없이도 어렵다는 논술시험 볼 수 있습니다. 엄마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시키는 ‘이 더러운 세상!’에 홀로 맞서며, 어려움 속에서도 힘을 내서 아이를 성장시키려고 노력하는 이 땅의 모든 엄마들께 마음을 다해 박수를 보냅니다. 이 책이 그 열정과 노력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랍니다._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중에서
중년으로 태어나는 중입니다
메이킹북스 / 박영애 (지은이) / 2019.05.10
14,0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박영애 (지은이)
박영애 에세이. 어느덧 인생의 중반. 부풀어가는 배, 마음보다 몸으로 먼저 인식한 엄마의 삶을 살다가 또 다시 흰 머리, 주름, 중년의 징표들을 통해 몸으로 인지한 중년을 발견한다.[1부] 하나. 지금이 시작입니다 ‘반격’. 1. 여자는 아이를 키우면서 슈퍼여자인 엄마로 성장한다. 2. 아이는 부모를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과 힘이다. 3. “아줌마”라는 단어를 들으며 중년이 되는 과정을 밟았다. 4. 중년도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 5. 중년이 되었어도 20대, 30대처럼 젊고 건강하게 살아가자. 6. 중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7. 지금 중년이라도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 8. 하루 3시간씩 10년이면 은퇴 후 나의 삶을 만들 수 있다. 9. 꼰대가 되지 않고 현명하고 멋진 중년이 되기 위한 방법. 10. ‘이 나이에 무슨’, NO 나이는 물리적 숫자에 불과하다. 둘.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다시 봄’. 11. 북카페는 독서 습관을 만들어주었고, 그것이 인생을 바꾸었다. 12. 책 읽기에서 글쓰기를 하며 사색, 성찰, 변화를 경험하다. 13. 지천명, 50살을 준비하며 마음과 시선의 변화를 경험하다. 14. 나는 자연, 여유, 생명력 있는 삶을 살고 싶다. 15. 중년, 젊을 때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다. 16. 은퇴 10년 전부터는 본격적으로 은퇴 준비를 해야 한다. 17.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정년이 두렵지 않다. 18. 50살, 이제 인생의 반 바퀴를 돌았을 뿐이다. 19. 죽음을 어떻게 주도적으로 받아들이고 살아갈 것인가. 20.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기. [2부] 셋. 어린 시절의 ‘반추’. 21. 중년의 성장통을 들여다보면 최초의 트라우마와 만난다. 22. 중년에게 성장의 기억은 삶을 인내하는 원천이 된다. 23. 80년대에 라디오 음악을 들으며 사춘기를 치유하다. 24. 어린 시절로 단박에 데려가는 건 변하지 않는 친구들이다. 25. 아버지, 아버지, 나의 아버지. 26. 지금 중년은 한강의 기적을 보며 자랐다. 27. 어린 시절을 품은 고향은 중년에게 마음의 안식처이다. 28.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대를 겪은 중년은 세대를 아우르는 힘이 있다. 29. 디지털 혁명이라는 급속한 변화와 속도에 추억거리를 빼앗기다. 30. 아날로그 부모와 디지털 자녀가 하나가 되는 방법. 넷. 전환의 시절 ‘발견’. 31. 친구따라 강남 가도 살만했던 시절이 있었다. 32. 직장 호칭의 변화를 겪으며 중년이 되다. 33. 중년은 시대의 변화를 경험하며 일했다. 34. 공무원으로 살아가기가 식은 죽 먹기는 아니다. 35. 공무원 근무를 하며 위태로운 중년을 목격하다. 36. 90년대, 2000년대 여자의 결혼은 서른을 넘기면 안 되었다. 37. 직장맘이 육아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38. 부모는 자식을 키우면서 성장을 경험한다. 39. 아이들의 공부는 무엇을 위한 공부인가 생각해보자. 40. 시어머니는 “훌륭한 사람이 되거라”라는 말씀으로 교육을 하셨다."자신을 사랑하기에 앞서 자신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일을 먼저 해야 했다…." 중년의 징표를 맞닥뜨리고 '셀프 중년'으로 나아가기까지 다시 태어난 중년의 무게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나는 지금 중년의 한복판에 서 있다. 태풍의 눈처럼 고요하지만, 곧 해일이 들이닥칠 것 같은 조바심과 두려움을 안고 있다. 인생 전환점을 돌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길을 잘 닦고 싶고, 그러기 위해 걸어온 길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었다.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두고 일렁이는 마음을 어떤 식으로든 정리하고 싶었다. 그런 마음으로 시작한 글쓰기는 어린 시절을 건드리고 흔들고 일깨우는 동안 나의 강박과 진통을 조금씩 치유했다. 순수하고 아름답게 편집된 옛 추억이 현재의 나를 있게 했다는 사실과 지금의 진통이 미래를 향한 희망이 되리라는 믿음이 나를 위로했다. 어느덧 인생의 중반. 부풀어가는 배, 마음보다 몸으로 먼저 인식한 엄마의 삶을 살다가 또 다시 흰 머리, 주름, 중년의 징표들을 통해 몸으로 인지한 중년을 발견한다. “상상하는 건 금방 다가오는 것일까. 내가 중년 언저리에 와 있음을 깨닫는 순간 나는 중년이 되었다. 인식하는 순간 현실이 되어버렸다. 어둡고 긴 터널이 시커먼 동물처럼 내 앞에 웅크리고 있는 것 같았다. 들어갈수록 더욱더 컴컴해지는 동굴, 하지만 통과해야만 하는 인생 여정처럼 말이다…. 불안, 거부, 허무 같은 것들이 먼지처럼 엉키고 부풀어 우울함으로 다가왔다. 모든 존귀한 것들이 의미 없어 보이고, 의미 없이 흘러가 버리던 것조차 마치 정지한 것처럼 보이기가 일쑤.” (본문 중, p229)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중년들에게 인생의 무게감이 한 겹 더해진 사춘기를 잘 풀어갈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보탠다. 이미 중년에 접어들었거나 곧 맞이하게 될 중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쓴 책이, 어느 순간 쓰는 이와 읽는 이가 함께 위로 받고 치유하게 한다.
BIGVOCA advanced
로크미디어 / 신영준 지음, 황지환.황예슬.김필립 감수 /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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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소설,일반신영준 지음, 황지환.황예슬.김필립 감수
빅데이터로 만들고 구글 Ngram Viewer로 검증한 영어 단어장. BIGVOCA 발음기호는 Phonemic Respelling 방식으로 표기하였다. 단어 몇 가지를 www.dictionary.com에서 찾아 직접 소리로 익히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매년 새해 계획에 '영어 공부'를 다짐하는 20/30대, 이왕 하는 영어 공부 단번에 평생 공부 끝내고 싶은 10대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우리는 얼마나 많은 단어를 알아야 하는가? 빅데이터로 해답을 제시한 진정한 우선순위 단어장 빅보카 제2권!! 빅데이터로 만들고 구글 Ngram Viewer로 검증한 영어 단어장의 알파고 BIGVOCA! *11억 개의 단어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완벽한 우선순위 완성 *구글 Ngram Viewer를 통해 총 700만 권의 책에서 철저한 우선순위 검증 *수능 영어어휘 99%, CNN 머리기사 98%, 원어민 단어 사용 빈도 90%를 포함 *팟캐스트 [영어 독서 공부합시다]를 통한 모든 표제어의 예문 업데이트 TOEIC/TOEFL를 준비하면서 CNN을 보고 Googling까지 원한다면 BIGVOCA가 정답!! 어떤 시험도 BIGVOCA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 11억 개의 단어를 분석 700만 권으로 검증한 진정한 우선순위 영단어장!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 상위 20%가 총 단어 사용 빈도의 80%를 차지한다. 원어민이 평균 4만개의 단어를 알고 있다. 그렇다면 8000개의 단어를 알면 우리는 외국인으로서 영어를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게 된다. 11억 개의 단어를 분석하여 700만 권으로 검증한 완벽한 우선순위를 알려주는 단어장이 바로 BIGVOCA이다. 우선순위의 통계적 근거를 최초로 제시한 단어장 BIGVOCA. 그렇다면 그 우선순위는 얼마나 정확할까? 아주 다양한 토픽이 쏟아져 나오는 CNN 헤드라인 뉴스를 가지고 테스트했을 때 BIGVOCA의 표제어와 관련 어휘가 포함하는 단어는 98%를 넘었다. 또 여러 지문에서 발췌되어 구성된 수능의 어휘는 BIGVOCA에 99%로 포함되었다. 또 다양한 분야에서 10권의 책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다시 무작위로 한 쪽을 선정해서 BIGVOCA의 어휘 포함 정도를 평가했을 때 결과는 평균 95%가 넘었다. 가장 확실하게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단어장이 바로 BIGVOCA이다. 어떤 시험도 BIGVOCA로부터 도망갈 수는 없다. 영어단어를 제대로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 원서로 공부하고 업무를 보고 싶다면 BIGVOCA! BIGVOCA는 단순한 단어장이 아니다. 700만 권의 책이 데이터로 저장되어 있는 Google Ngramviewer로 우선순위를 완성했기 때문에 BIGVOCA의 어휘는 모든 분야를 아우른다. 그래서 일종의 단어 교양 인덱스이다. 만약에 빅보카를 외우다 우선순위 상위 부분에서 잘 모르는 단어가 나온다면 그 단어가 쓰이는 분야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을 확률이 높다. BIGVOCA로 단어를 외우면 어휘력뿐만 아니라 기초교양 수준까지 증가할 것이다. BIGVOCA에 600개도 넘는 동기부여와 영감을 주는 명언들이 영어와 한글로 같이 나온다. 매일 한 문장씩만 통째로 외워서 문장 단위의 감각을 익히고, 또 외운 단어를 배운 문장 구조에 그대로 적용하면 그것보다 완벽한 영어공부는 없다. 명언의 내용이 가슴으로 들어온다면 영어 공부를 하면서 인생까지 바뀔 것이다. 영단어를 제대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공부해서 원서로 공부를 하고 업무를 하고 싶다면 답은 하나다. BIGVOCA로 공부하면 된다. BIGVOCA(빅보카) 사용 설명서 1_단어를 본격적으로 외우기 전에 다음 장에 나오는 필수 접두사/접미사를 외워야 합니다. 필두 접두사/접미사를 알고 있으면 아주 많은 단어의 뜻을 쉽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꼭 외우고 단어 암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2_우선 단어를 순서대로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철저하게 빅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선순위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단어장이기 때문에 순서대로 외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3_1~300 사이에는 대명사나 전치사 같은 문법을 위한 단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단어들은 너무 외우려고 하지 마시고 이런 단어가 있다는 것만 알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이런 단어들은 아주 빈번하게 모든 문장에서 계속 나오기 때문에 많이 읽어야 자연스럽게 체득이 됩니다. 4_단어만 외우면 기억 속에 오래 남지도 않고 나중에 문맥을 파악할 때 쉽게 적용을 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예문을 찾아가면서 외우시면 훨씬 효과적입니다. 지면 관계상 문장을 포함하지 못해 모든 표제어의 예문은 팟캐스트 [영어 독서 공부합시다]에서 [단어교실]에 꾸준히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5_각 페이지에는 동기부여나 영감을 주는 좋은 명언들이 한 문장씩 있습니다. 하루에 한 문장 정도는 통째로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명언 암기를 통해 문장 단위의 감각을 키우고 나중에 암기한 단어를 습득한 문장 형식에 적용하면 아주 유창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6_표제어를 다 외웠으면 꼭 부록에 있는 관련 어휘도 공부해야 합니다. 표제어를 정확히 외웠다면 관련어휘의 뜻은 쉽게 추론할 수 있어집니다. 7_그렇게 단어를 외웠으면 본인에 수준에 맞는 영어 기사나 책을 꼭 읽어야 합니다. 그렇게 실제로 문단에 적용된 단어를 자꾸 접해야 진짜 단어가 체득되고 그 단어들을 통해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됩니다. ★ BIGVOCA 발음기호는 Phonemic Respelling 방식으로 표기하였습니다. 단어 몇 개를 www.dictionary.com에서 찾아 직접 소리로 익히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 예시 단어) light, eight, ship, sheep, oat, ought, look, Luke, alpha, organic, binocular, pronunciation BIGVOCA가 필요한 분들 1. 매년 새해 계획에 '영어 공부'를 다짐하는 20/30대 2. 어학연수/유학을 갔다 왔지만 영어로 업무도 공부도 힘든 분들 3. 국내 포털을 벗어나 위키피디아를 제대로 활용하고 싶은 대학생과 회사원 4. CNN, Bloomberg 등 외신을 통해 '정보맹'에서 탈출하고 싶은 분들 5. 이왕 하는 영어 공부 단번에 평생 공부 끝내고 싶은 10대들……
주민자치 기본법 공산화의 길목
대추나무 / 이희천 (지은이) / 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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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소설,일반이희천 (지은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021년 1월 29일 발의된 주민자치기본법. 주민자치기본법이 시행될 경우, 주민들이 마을에서 겪을 상황을 생생히 분석한 책이다.서문 _ 4 제1장 | 주민자치기본법, 도대체 어떤 법인가? 13 01.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체제의 댐을 허무는 법이다 02. 이 법의 실체를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는 뭔가? 03. 문정권의 체제 허무는 입법들, 눈뜨고 감시해야 제2장 | 주민자치기본법, 그 오랜 배경 27 01. 좌파운동권의 지방 풀뿌리운동 확산과정 02. 마을공동체, 경제공동체, 교육공동체 실험과 그 결합 03. 더불어민주당의 사회주의 성향의 헌법개정 추진 04. 문정권의 지방분권 준비과정 05. 주민자치기본법의 체제변혁 가능성 제3장 | 주민자치기본법안과 독소조항 51 01. 주민자치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검토(2개) 더불어민주당의 주민자치기본법안 _ 53 국민의 힘당의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_ 55 02. 주민자치기본법 대표발의자 김영배 의원의 입장 03. 주민자치기본법의 주요 내용과 독소조항들 제4장 | 주민자치기본법, 다시 묻는다 113 01. 자유민주주의체제를 해체하는 힘 02. 개인 자유권의 심대한 침해 가능성 제5장 | 어떻게 할 것인가? 123 ■ 각주 모음 _ 131 부록 : 01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발의한 “주민자치기본법안”(의안번호 : 2107787) 부록 : 02 이명수 국민의힘 의원 등이 발의한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의안번호 : 2108048)지금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가장 심각한 위기다. 그런데, 무슨 위기냐? 경제위기, 정치위기를 넘어 자유민주주의체제가 허물어지는 체제 파멸적 위기다. 그런데, 많은 국민들은 그런 위기감을 잘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뭘까? 위기감은 있지만, 내 눈 앞에 펼쳐지는 급박한 위기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드디어 국민들이 깨어날 수밖에 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전국 지방 최하부단위인 읍면동 단위마다 좌파 성향 세력이 주도하는 주민자치회라는 이상한 지방자치단체를 만들려는 시도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021년 1월 29일 발의된 주민자치기본법이 그것이다. 이 법에 따르면, 집행기구인 주민자치회가 지방의원은 물론 국회의원도 갖지 못한 무소불위의 권한을 행사하도록 했다. 가장 심각한 독소조항으로는 주민자치회가 소속 주민들에 대한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까지)를 중앙정부기관(산하 기관 포함), 자치단체로부터 수집할 수 있는 말도 안 되는 권한을 부여한 점이다. 이는 대통령도 갖지 못한 권한이다. 주민자치회는 하부에 읍면동 사무소와는 별도로 통, 리, 마을별 소조직을 설치하여 세밀히 주민들을 통제할 수 있도록 했다. 서로 얼굴을 아는 마을사람들끼리 밀착 감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주민자치회 소속 주민에는 주민등록이 된 주민뿐 아니라 일정조건의 외국인, 해당지역에 소재하는 공공기관 직원, 기업의 경영자와 노동자, 각 학교의 교직원과 학생 등도 포함된다. 이로서 민노총, 전교조 등 전국 규모의 좌파단체들도 주민자치회에 개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 법이 실제 통과된다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좋아하는 국민들은 읍면동 단위에서 무소불위의 주민자치회와 그 관련자들의 감시와 통제의 눈초리 앞에 두려움과 절망감을 매일 느끼며 살아야 할지 모른다. 6.25전쟁을 겪었던 분들은 6.25전쟁 당시 북한군이 남한 각 마을을 점령했던 3개월 동안 경험했던 인민위원회의 재판이 되지 않을까 염려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 때가 되니 이웃이 무섭더라”라는 고백을 하는 것이다. 이 책 『주민자치기본법, 공산화의 길목』은 주민자치기본법이 시행될 경우, 주민들이 마을에서 겪을 상황을 생생히 분석했다. 이 책을 읽기만 하면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체제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사실이 국민 속으로 전파된다면 국민대각성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날 것이다. 프롤로그“그것을 알고 있는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2021년 2월초 설 명절 직전, 지인으로부터 주민자치기본법을 검토해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처음에는 ‘또 그런 법이 만들어지나 보다’라고 생각했으나, 갑자기 ‘뭔지는 몰라도 꼭 읽어 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제1조, 제2조, ..... 읽어내려 갔다. 이렇게 찬찬히 법조문을 읽어내려 가는 순간순간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가 망치로 맞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왜냐? 마르크스·레닌 등 공산주의자들의 이론과 전략전술 등이 떠올랐고, 586좌익운동권이 오랫동안 곳곳에서 진지전을 전개한 그 모든 조각들이 합체되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주민들의 자유를 통제하고 억압할 수 있는 노골적인 법안을 제출했다는 사실에 저자는 황당함과 충격을 금치 못하였다. 냉정을 찾은 후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내 상식으로 볼 때, 이 법이 통과된다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좋아하는 국민들은 읍·면·동 단위에서 새로 만들어지는 무소불위의 주민자치회와 그 관련자들의 감시와 통제의 눈초리 앞에 두려움과 절망감을 매일 느끼며 살아야 할지 모른다. 70년 이상을 어렵사리 이룩한 경제발전은 물론 자유민주주의체제 마저 무너지는 현실에 직면할 것이다.”과연 우리 국민들 중에 이 법을 만든 사람들의 의도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 법이 통과된 후 일어날 일을 안다면, 국민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대한민국 국민들의 70~80% 정도는 자유민주주의를 좋아하고, 자유가 없는 북한과 중국과 같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체제로 가는 것을 싫어한다고 믿어왔다. 그런데도 아무도 모르는 사이 대한민국이라는 마차가 사회주의, 공산주의라는 낭떠러지를 향해 줄달음질치고 있는데...“그것을 알고 있는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방법이 없다. 국민들이 이 위험한 사실을 깨닫게 하는 길 밖에는... 그렇다. 알리자.”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부탁할 것이 있다. 뒤에 붙어 있는 각주에 북한의 체제변혁과정 등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을 설명해 두었다. 반드시 읽어주시기를 바란다. 지체할 수 없다는 급한 마음에 빨리 쓰다 보니, 미흡한 점이 있을 것이다. 독자들께서도 저자의 조급함으로 인한 일부 미흡함이 있다면 너그러이 이해해주기를 바란다. 책을 출간함에 있어, 이상진 자유수호포럼 상임대표 이하 공동대표들과 운영위원들의 격려와 조언이 큰 힘이 되었다. 특히 구상진 자유수호포럼 공동대표이자 헌변(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모임) 대표는 직접 꼼꼼히 읽고 첨삭을 해주셨고, 박인환 변호사(전 건국대로스쿨교수,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남광규 고려대교수 등도 내용에 대한 평가와 좋은 조언을 해주셨다. 이 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국민을 깨우는 국민대각성운동에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좋겠다.
신제국주의의 몰락
민족재단 / 이형구 (지은이) / 2022.02.01
10,000

민족재단소설,일반이형구 (지은이)
이동규 교수의 두줄칼럼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이동규 (지은이) / 2022.02.25
7,000원 ⟶ 6,300원(10% off)

한국표준협회미디어소설,일반이동규 (지은이)
인생의 근본 원리를 비롯하여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조직문화,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 아이디어 및 최신 트렌드를 불과 ‘두줄’로 풀어낸 국내 최초의 초미니 칼럼이자 독창적인 언어 플랫폼이다. ‘검색’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일과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 내면의 깊은 ‘사색’을 유도한다. 특히 인문-경영 융합의 통섭적 접근을 통해 기존 사고의 틀을 뛰어넘는 입체적 창의력과 획기적 상상력의 새로운 세계로 인도한다.01. 직(職)과 업(業)의 차이 직업에 귀천은 없으나, 차별은 있다. 업으로 가면 직을 얻고, 직으로 가면 업을 잃는다. 02. 포기와 집중 선택이란 고난도의 포기행위다. 포기한 자만이 집중할 수 있다. 03. 인생 최고의 자격증 옳은 말을 기분 좋게 하라. 당할 자가 없다. 04. 이판사판(理判事判) 이론을 모르면 무식하다. 그러나 현실을 모르면 바보다. 05. 송무백열(松茂柏悅)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도 기뻐한다. 사촌이 땅을 사야 나도 잘된다. 06. 검색보다 사색이다 창조란 최초의 생각이다. 사유는 고독을 먹고 자란다. 07. 감사는 최고의 백신이다 감동을 이기는 게 감사다. 동메달리스트와 금메달리스트의 눈물은 화학 성분이 다르다. 08. 고수와 하수 하수는 싸운 다음에 이기려 한다. 고수는 이긴 다음에 싸운다. 09. 비즈니스 다이어트(Business Diet) 회의, 결재, 보고서 확 줄여라. 고수는 짧고, 하수는 길다. 10. 의미와 재미 의미가 있으면 재미가 없고, 재미가 있으면 의미가 없다. 두 가지가 결합해야 대박이 난다. 11. 돼지에게 노래를 가르치지 말라 직원을 존중하라. 단, 절대 아무나 뽑지 마라. 12. 발사하고 조준하라 먼저 쏘고 나중에 맞혀라. 시작이 90이다. 13. 나무(木)를 사지 말고, 산(山)을 사라 다양성만큼 강한 건 없다. 가장 우수한 병사만으로 뽑은 군대가 이긴 적이 없다. 14. 운도 실력이다 운은 버스와 같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탈 수가 없다. 15. 100점 짜리 단어 기술은 가르칠 수 있다. 태도는 가르칠 수 없다. 16. Simple is beautiful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건 단순한 일이다.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건 복잡한 일이다. 17. 상상(想像)을 경영하라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걸어라. 새로운 다름을 제조하라. 18. 위대한 질문 질문의 수준이 그 사람의 수준이다. 질문의 달인이 되어라. 19. 새로운 눈으로 인재를 보라 핵심인재는 없다. 인재가 핵심일 뿐이다. 20. 피플 퍼스트(People 1st) 직원은 최초의 시장이다. 만족한 직원이 만족한 고객을 만든다. 21. 인생 부등식 머리는 태도를 이길 수 없다. 운수는 인복을 이길 수 없다. 22. 서비스와 제조의 결혼 서비스는 친절이 아니다. 서비스는 만족을 제조하는 시스템이다. 23. 혁신을 혁신하라 시스템보다 문화가 중요하다. 잘 나갈 때 혁신하라. 24. 공감은 21세기 자본이다 공감은 인간만의 유니크한 무기다. 나는 공감한다, 고로 존재한다. 25. 워크(Work)에서 플레이(Play)로 미래형 직장은 직원들의 즐거운 놀이터이다. 전문 플레이(Play)형 인재가 뜬다.지식과 사색의 아포리즘 결정체 격변하고 있는 AI 메타버스 시대, 지금 우리들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인간만이 해낼 수 있는 유니크한 ‘생각의 혁명(Think 4.0)’이다. 인공지능은 가능해도 인공지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은 인생의 근본 원리를 비롯하여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조직문화,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 아이디어 및 최신 트렌드를 불과 ‘두줄’로 풀어낸 국내 최초의 초미니 칼럼(부제:Think Audition)이자 독창적인 언어 플랫폼이다. 이것은 결코 단순한 명구나 명언이 아니며, 길이는 매우 짧아도 읽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짧은 문장, 깊은 사색’). 무엇보다 ‘검색’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일과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 내면의 깊은 ‘사색’을 유도한다. 특히 인문-경영 융합의 통섭적 접근을 통해 기존 사고의 틀을 뛰어넘는 입체적 창의력과 획기적 상상력의 새로운 세계로 인도한다. 독자들은 자신만의 생각근육을 키우게 하는 동기부여와 함께 깊은 울림을 경험하게 된다. 세상을 바꾸는 최초의 생각 저자인 이동규 교수는 그동안 300편이 넘는 을 통해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고, 세상을 바꾸는 최초의 생각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교보 에 두줄칼럼 중 대표작 ‘겸손’이 선정되어 전국적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조선일보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그동안 선보인 중 최고의 작품 25개를 선정해 이 책에 담았다. 특히 각 ‘두줄’에 대한 해설을 담아 독자들이 새로운 깨달음을 습득하고, 세상을 바꾸는 최초의 생각은 그 누가 아닌, 바로 내가 그 주인공임을 일깨워준다.
2018 기출외전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
메가북스 / 출제위원.메가북스 한국사연구회 지음 / 2018.01.03
23,000원 ⟶ 20,700원(10% off)

메가북스소설,일반출제위원.메가북스 한국사연구회 지음
출제위원이 직접 5개년 기출을 분석해 92개 주제로 필수 개념을 압축하고, 각 주제별로 436개 기출 문제를 바로 담아 개념 학습 후 문제 풀이까지 원스탑으로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전 문항 무료 해설강의를 QR 코드로 탑재하여 복습은 물론, 전망과 예측까지 담아냈다. 또한 기출외전이 제공하는 10일 완성 학습 플랜에 따라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 부록으로 '시험에 자주 나오는 자료'를 엄선해 정리하였다.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챙기도록 최신 기출 4회분(200문제)을 시험지 그대로 해설과 함께 제공한다.★ 4회분 최신 기출 시험지와 해설 Ⅰ. 우리 역사의 형성 1. 선사 시대 2. 고조선과 여러 나라의 성장 Ⅱ. 고대 사회의 발전 1. 삼국의 성립과 발전~신라의 삼국 통일 2. 삼국의 경제·사회·문화 3. 남북국의 발전 4. 남북국의 경제·사회·문화 Ⅲ. 고려의 성립과 발전 1. 통치 체제의 정비 2. 문벌 귀족 사회와 무신 정권 3. 고려의 대외 관계와 고려 후기의 정치 변화 4. 고려의 경제·사회·문화 Ⅳ. 조선의 성립과 발전 1. 통치 체제의 정비 2. 사림의 대두와 붕당 정치의 성립 3. 조선 전기의 대외 관계와 양난 4. 조선 전기의 경제·사회·문화 Ⅴ. 조선 사회의 변동 1. 조선 후기의 정치 변화 2. 조선 후기의 경제·사회 변화 3. 조선 후기 문화의 새 경향 Ⅵ. 근대 사회의 전개 1. 외세의 침략적 접근과 개항 2. 근대적 개혁의 추진과 반발 3. 구국 민족 운동의 전개 4. 개항 이후의 경제와 사회 5. 근대 문물 수용과 근대 문화 형성 Ⅶ. 민족의 독립 운동 1. 일제의 식민지 지배 정책 2.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3. 무장 독립 전쟁의 전개 4. 사회·경제적 민족 운동 Ⅷ. 현대 사회의 발전 1. 대한민국의 수립 2. 민주주의 발전과 통일을 위한 노력 ★★ [부록]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물 유적 / 왕 계보 / 역사서 / 근현대 인물 / 우리나라 지역사* 교재 소개 한능검 합격이 목표라면 기출외전을 일독하라! 기출외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출제위원이 직접 분석.집필한 개념+기출 문제집으로, 6년간 5번의 개정을 통해 약 10만 부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전문 수험서입니다. 2018 기출외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고급)은 출제위원이 직접 5개년 기출을 분석해 92개 주제로 필수 개념을 압축하고, 각 주제별로 436개 기출 문제를 바로 담아 개념 학습 후 문제 풀이까지 원스탑으로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전 문항 무료 해설강의를 QR 코드로 탑재하여 복습은 물론, 전망과 예측까지 담아냈습니다. 또한 기출외전이 제공하는 10일 완성 학습 플랜에 따라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합니다. 부록으로 '시험에 자주 나오는 자료'를 엄선해 정리하였습니다. 유물유적, 세시 풍속,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별도로 사진과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왕과 근현대 인물의 업적을 요약하고, 지역사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도에 각 지역별 주요 역사를 한판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챙기도록 최신 기출 4회분(200문제)을 시험지 그대로 해설과 함께 제공하였습니다. 시험 직전 시간 안배와 유형 점검까지 막판 실전 마무리도 기출외전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 * 교재 특장점 1. 시작도 끝도 기출이다 _ 636개의 기출 문제와 동영상 해설 강의 제공 · 주제별로 436개의 기출 문제 수록, 개념 학습 후 기출을 바로 풀며 유형을 익힐 수 있습니다. · 전 문항 기출 해설강의를 QR 코드로 제공해 풀이는 물론 출제 경향과 다음 시험까지 제대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 최신 기출 4회분(200문제)과 해설을 추가로 제공해 파이널 학습까지 한 방에 끝낼 수 있습니다. 2. 문제를 만든 이가 풀이도 가장 정확하다 _ 3명의 출제위원 직접 집필 · 3명의 출제위원이 직접 기출에서 필수 개념을 뽑고, 해설까지 집필하였습니다. · 반복 출제되는 자료는 간추리고 압축하여 수험생의 수고를 덜고, 쉽게 암기하도록 정리하였습니다. 3. 독학으로 내용 이해와 암기까지 끝낸다 _ 92개의 필수 개념 압축 · 5개년 기출 분석으로 뽑아낸 기출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기출외전에 담긴 개념과 자료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 효율적 학습을 위한 요약식 정리와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상세한 첨삭은 독학에 최적화되어 있어 혼자 학습해도 충분합니다. 4. 혼자 해도 10일의 기적은 반드시 일어난다 _ 10일 학습 플랜 제공 · 공부에 왕도가 없지만, 자격증 시험은 결국 합격이 목표입니다. 10일 단기 완성 전략이라면 혼자서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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