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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창업을 위한 중개실무 바이블
매일경제신문사 / 김진희, 조우리 (지은이) /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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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김진희, 조우리 (지은이)
열정을 가지고 이제 막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초보공인중개사에게 부동산중개 실무는 또 다른 산이다. 어렵게 공인중개사가 된 이상 개업을 미룰 수도 없다. 여기 20년 넘게 현장을 벗어난 적 없는 베테랑 공인중개사이자 부동산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이론과 실무 면에서 최고의 성공스토리를 이룬 저자가 그만의 실전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담아냈다. 부동산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부터 여전히 배움이 필요한 초보 사장님들을 위해 문의하기 망설여지던 사소한 부분까지 모두 다 속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추천사 들어가는 말Ⅰ 들어가는 말Ⅱ Part1 공인중개사에 대한 흔한 오해와 진실 공인중개사 시장 분석 공인중개사를 해야 하는 이유 Part2 초보 공인중개사, 부동산 창업하기 사업계획서 작성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절차 <참고> 공인중개사 필수 법정 교육 창업시기 선정 중개사무소 입지 선정 <참고> 회원제 부동산이란? 창업형태 결정 부동산 상호 및 인테리어 <참고>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행위 기준 창업자금 및 운영비 직원 채용 창업 vs 취업 Part3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중개영업 기법 중개업 생존전략 매물확보 고객확보 공동중개 협력업체 Part4 초보자도 쉽게 따라하는 부동산중개 프로세스 부동산중개 과정 매물접수 <참고> 부동산 전속중개계약 가계약 계약서 작성 준비 <참고> 등기사항전부증명서, 건축물관리대장 예시 계약서 작성 <참고> 중개업의 개인정보 보호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중도금 및 잔금 납부 중개보수 청구 고객관리 Part5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법 확인설명서 작성법 매매 계약서 작성법 임대차 계약서 작성법 Part6 물건별 특징 및 계약서 작성법 아파트 <참고> 재개발·재건축 사업 오피스텔 단독주택(단독·다가구) 상가건물·빌딩 <참고> 권리금 계약 공장·토지 분양권 Part7 실무 관련 정보 주거지역에서 북도로 토지 VS 남도로 토지 중 어느 땅이 더 비쌀까? 카페와 중개사무소 겸업이 가능한가? 확인설명서에 아파트 방향을 잘못 기재한 경우? 부동산 목적물의 하자 발생 시 하자담보책임은? 계약만료 전에 이사할 경우 중개보수는 누가 부담하는가? 절대 중개하면 안 되는 부동산은? 대리계약 시 본인의 위임장 및 인감증명서는 누가 보관하는가? 개업공인중개사의 대서행위는? 개업공인중개사의 자기거래 범위는? 신탁등기된 부동산 임대차계약 시 주의할 점은? Part8 부록 부동산 정보 사이트 부동산 신조어 및 중개업계 용어 중개사고 부동산 세무 <참고> 임차인의 미납국세 열람제도 개선 주택임대차보호법 vs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당신의 성공 파트너가 되어 줄 20년 이상 베테랑 전문가의 노하우 고종완 원장, 박원갑 위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부동산학과 교수 등 추천 열정을 가지고 이제 막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초보공인중개사에게 부동산중개 실무는 또 다른 산이다. 어렵게 공인중개사가 된 이상 개업을 미룰 수도 없다. 여기 20년 넘게 현장을 벗어난 적 없는 베테랑 공인중개사이자 부동산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이론과 실무 면에서 최고의 성공스토리를 이룬 저자가 그만의 실전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담아냈다. 부동산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부터 여전히 배움이 필요한 초보 사장님들을 위해 문의하기 망설여지던 사소한 부분까지 모두 다 속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부동산 중개 전문가로 성공하기 원한다면 우선 이 책 한 권으로 시작하라! 현재 부동산 시장은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만 여기서는 부동산 시장과 부동산 중개 시장을 구분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부동산 시장의 호황과 불황이 가격에 맞춰져 있다면, 부동산 중개 시장은 거래량에 맞춰져 있다. 다시 말해 부동산 시장의 어려움이 일정 기간 지속되더라도 저가 매물이 시장에 지속적으로 유입되면, 현금 여력이 있는 사람들의 매수세 증가는 거래량 증가로 이어진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부동산 중개 시장이 부동산 시장보다 호황을 먼저 맞이하게 된다. 사상 최악의 거래 실적에 개업공인중개사들의 한숨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창업을 해야 하는가? 아니면 부동산 경기가 좋아지는 날을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가?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지만 저자라면 불황기에 창업하겠다고 말한다. 불황기 창업은 호황기 창업보다 이점이 많다. 예컨대 불황기에 선택할 수 있는 사무소가 더 많다. 불황기의 낮은 권리금은 초기 창업비용을 줄여준다. 절약한 권리금으로 불황기를 버티며 시장을 익히고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여 어려운 과정 끝에 합격을 하고 막 부동산 창업을 하고자 하는 초보 사장님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출간되었다. 저자는 이론과 실무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노력했으며, 무조건 쉽게 쓰겠다는 생각으로 강의내용을 바탕으로 하되 실무에서 사용 빈도가 낮은 내용들은 과감히 뺐다. 초보자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가이드북, 실무의 틀을 잡는 데 도움이 되는 실무 활용서를 내놓고자 했다. 그런 만큼 부동산 중개실무 관련 꼭 필요한 정보만 A부터 Z까지 군더더기 없이 일목요연하고 친절하게 담겨 있다. 또한 각 챕터마다 ‘김 박사 이야기’를 통해 20년 넘게 갈고 닦은 실무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진솔하고 유쾌하게 전달하고 있다. 실제로 저자는 오랫동안 대학과 에듀윌 부동산 아카데미에서 부동산 창업 실무 강의를 하며 학생들을 통해 받은 피드백을 활용했다. 특히 에듀윌에서 합격자들과 소통하며 초보공인중개사가 실제로 어떤 것들을 궁금해하고 어떤 정보를 가장 필요로 하는지 알게 된 것도 큰 역할을 했다. 부동산 중개는 맞부딪혀야 하는 현실이자 실무이다. 하지만 이론이 스미지 않은 실무는 한없이 가볍고 얕다. 배움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반복되는 실무의 가벼움을 인식한 후 기존의 틀을 벗어나려 이론적인 탄탄함을 함께 담아내고자 한 만큼 이 분야에서 바이블로 오랫동안 사랑받을 책이다. 누구든 읽고 따라오기만 하면 어느새 중개 실무의 기초가 다져지도록 알기 쉽게 내용을 구성했다. 현직 공인중개사의 디테일한 경험에서 나온 속 시원한 맞춤형 상담으로 부동산 계약서 작성 및 중개실무를 넘어 고객응대 기술까지 초보공인중개사라면 무조건 알아야 하는 정보를 가득 담았다. 지엽적이고 편법적인 지식보다는 틀을 잡을 수 있도록 밑그림 그려주는 책이다. 공인중개사는 난이도가 낮은 시험은 아니지만 특별한 기술 없이도 단기간에 준비가 가능하고, 자격증만 취득하면 누구나 어디에든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가끔 주변 분들이 공인중개사 시험난이도가 어느 정도인지 묻는다. 그럼 나는 머리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 공부라고 말씀드린다. 그만큼 인내하며 꾸준하게 일정시간 이상을 투자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 따라서 직장인은 주말이나 퇴근 이후에, 전업주부는 집안일과 육아 중 짬짬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충분히 준비 가능하다. 예전에는 대부분 학원에서 오프라인 강의에 치중하다 보니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 합격생들을 모니터링해보면 집에서, 직장에서 온라인 강의를 통해 준비하는 분들이 많다. 중개사무소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출퇴근이 자유로우며, 본인이 직접 스케줄을 짤 수 있기에 다른 직업군보다 활동의 제약을 덜 받는 편이다. 주변의 일부 개공들은 평일에 산행, 골프 등 취미생활을 하기도 하고, 자기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해외탐방, 세미나 등에 참여하기도 한다. 더 나아가 석사, 박사 학위 취득에도 열성적이다. 필자도 그런 개공 중 한 사람이었다. 가끔 내가 다른 일을 했다면 이런 자유로운 활동들이 가능했을까 싶어 내 업무에 감사했다. 한마디로 워라벨을 지켜갈 수 있는 직업이다. 요즘 MZ세대들이 추구하는 삶을 개공들은 자연스럽게 시대를 앞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소득은 일의 능력에 따라 결정되지만 여유 시간은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게 아닐까?- ‘PART1 공인중개사에 대한 흔한 오해와 진실’ 중에서 중개사무소의 경우 합격자 발표가 있는 12월부터 시장이 슬슬 움직여, 다음해 2~4월쯤 매물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호경기에는 사무소 자리가 없고 불경기에는 쏟아지는데 최근에는 다르다. 매년 공인중개사 합격자 수가 증가하며 33회는 2만 8,000여 명의 합격자가 배출되어,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중개사무소를 찾는 수요가 많아 좋은 자리 찾기가 쉽지 않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중개사무소 창업은 언제해도 괜찮다. 적기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며 창업은 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마인드의 문제다. 아무리 불경기라도 잘되는 사람은 언제나 존재한다. 부동산 경기가 좋으면 중개시장에도 좋은 영향을 주지만, 부동산 경기가 나쁘다고 해서 중개시장이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매매시장이 주춤하는 시기에도 꾸준히 임대차는 발생하며, 부동산 정책으로 주택시장이 묶여 있더라도 업무용, 상업용, 토지, 공장, 창고 등 다양한 시장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디서든 매출은 일어날 수 있다. 성공하는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늘 본인의 역할에 충실한 사람이다. 부동산 시장이 호전되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당장 시작해보자. 내가 준비가 되었다면 창업은 빠를수록 좋으며 좋은 시기는 결국 내 자신이 결정하면 되는 것이다.- ‘PART2 초보 공인중개사, 부동산 창업하기’ 중에서
설춘환 / 이호상의 세관공매 특강
무한 / 설춘환, 이호성 (지은이) / 2020.01.11
18,000원 ⟶ 16,200원(10% off)

무한소설,일반설춘환, 이호성 (지은이)
2021년 최신 개정 법령으로 펴낸 세관공매 특강 개정판 교재다. 세관공매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세세한 정보부터 주의할 점,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여 비싸게 판매할 수 있는 테크닉까지 현 세관공매 시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프롤로그 : 쏠쏠한 재미와 쏠쏠한 수익 세관공매 재테크 5 참고하기 14 세관공매 Q&A BEST15 20 PART 1 세관공매란 ? 1. 세관공매 정의 및 종류 27 1.1. 세관공매의 정의 1.2. 세관공매의 종류 1.3. 세관공매 물건의 종류 1.4. 세관공매를 통한 사업과 부업 1.5. 세관공매의 장점 2. 세관공매 사례 41 2.1. 낙찰 사례 2.2. 패찰 사례 2.3. 입찰결정 전 고려사항 3. 세관공매 관련 용어 정리 55 3.1. 세관공매시 알아두면 유용한 용어 3.2. 보세구역 설명 PART 2 물건검색 및 공매목록 확인하기 1. 관세청 체화공매 67 2. 국고공매-대한민국상이군경회 유통사업단 100 PART 3 세관공매 입찰 전 준비사항 1. 사업자등록증 만들기 109 1.1.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증 신청하기(방문신청) 1.2. 국세청 홈택스에서 사업자등록증 신청하기(인터넷) 2. 사업자등록증 가지고 공인인증서 발급받기 120 2.1. 전자입찰 가능한 공인인증서 2.2. 공인인증서 발급시 필요 서류(방문발급시) PART4 세관공매 공람하기 1. 공람 129 1.1. 공람의 정의 1.2. 공람 전 준비할 사항 1.3. 주요 세관의 보세구역 공람하기 PART 5 세관공매 입찰하기 1. 일반입찰 163 1.1. 체화공매 2. 전자입찰 171 2.1. 체화공매 전자입찰 2.1.1. 관세청 유니패스 사이트 가입하기 2.1.2. 관세청 유니패스에서 입찰하기 2.2. 국고공매 전자입찰 2.2.1.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유통사업단 사이트 가입하기 2.2.2.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유통사업단에서 입찰하기 3. 긴급공매 196 PART 6 세관공매 물건 낙찰 & 반출 1. 체화공매 201 1.1. 일반입찰 물건 낙찰 & 반출 1.2. 전자입찰 물건 낙찰 & 반출 2. 국고공매 209 2.1. 유통사업단 물건 낙찰 & 반출 PART 7 세관공매 판로 215 PART 8 공매조건 [가나다 순] 1. 공매조건 해결방법(공통사항) 223 2. 대표적인 공매조건 226 - 대외무역법 - 산업안전보건법 -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약칭: 수입식품법) - 식물방역법 - 식품위생법 -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약칭: 어린이제품법) -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약칭 : 전기생활용품안전법) - 전파법 -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약칭 : 자원재활용법) - 주세법 3. 그 외 공매조건 286 -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약칭 : 야생생물법) - 약사법 - 위생용품 관리법 - 총포ㆍ도검ㆍ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약칭 : 총포화약법) - 화장품법직장인에서 자영업자, 주부까지 월 100만 원의 추가 수입이 가능하다! 2021년 최신 개정 법령으로 펴낸 세관공매 특강 개정신판 세관공매란? 외국에서 물품을 수입하면서 정해진 기간 내에 수입통관이 되지 않았거나, 해외여행자가 1인당 면세 한도가 초과된 물건을 국내에 가지고 들어오다가 적발되어 세관에 보관/유치하게 되었는데 일정기간 찾아가지 않는 경우 이를 공개입찰을 통해 매각(명품백, 구두, 양주, 카메라, 자동차 등 다양)하는 것 왜 세관공매인가? 무경험, 무자본, 무점포로 시작할 수 있으니까! 첫째,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세관공매 물건 중에 비싼 것은 수백억 원이 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짜리다. 따라서 누구나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둘째, 시세보다 싸게 살 수 있다. 무조건 시세보다 싸게 살 수 있다. 물건에 대한 공람 및 가격 산정 후 시세보다 보통 30~90% 저렴하게 낙찰받는다. 셋째, 물건 검색이 편리하고, 입찰이 간편하다. 유니패스 사이트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유통사업단 사이트를 통해 물건 검색이 가능하고, 그 검색 방법도 상당히 편리하다. 또한 전자입찰이 많아 입찰이 간편하다. 최신 개정된 세관공매 완결판! 중학교 3학년부터 주식을 시작했다는 저자 설춘환 교수는 재테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수식어가 필요 없는 이미 유명한 경매, NPL 멘토다. 이런 그가 이번에는 세관공매에 도전하여 세관공매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주고자 펜을 들었다. 세관공매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세세한 정보부터 주의할 점,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여 비싸게 판매할 수 있는 테크닉까지 현 세관공매 시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을 바탕으로 나만의 투자전략을 만든다면, 투잡을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 미루어왔던 직장인,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되어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하기 두려웠던 주부, 소자본으로 할 만한 사업 아이템을 찾고 있었던 사람들 외에도 부자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 성공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질문의 힘
루비박스 / 사이토 다카시 글, 남소영 옮김 / 2003.11.18
8,700원 ⟶ 7,830원(10% off)

루비박스소설,일반사이토 다카시 글, 남소영 옮김
지금까지 학교와 사회생활에서 우리가 배운 것은 주로 \'해답을 찾는 능력\'이다. 그것도 정확한 단 한 가지 해답을 말이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보통 질문보다는 해답에 주목한다. 그런데 재미있거나 옳은 답을 하는지의 여부는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 언어 능력 등에 따라 차이가 난다. 요컨대 대답의 질은 종합적인 실력에 달려 있다. 그러나 질문은 다르다. 자신이 아마추어라고 해도 질문 방법에 따라 전문가에게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아낼 수 있다. 무슨 질문을 할지 잠시 궁리하는 것만으로도 결과가 다르다. 대부분의 질문 받는 사람은 별로 흥미 없는 물음이라도 성실히 답하려고 한다. 하지만 시시한 질문을 계속 받다보면 대답하는 데도 질리게 마련이다. 결국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잔뜩 가진 사람을 앞에 두고도 들을 기회를 놓친다. 질문 능력이 뛰어나면 실력이 없어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알아낼 수 있다. 질문이 재미있으면 누구나 어떻게든 가르쳐주고 싶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질 수 있어야 배울 수 있다. 질문을 던질 수 없으면 그만큼 학습할 수 없다. 이 시대에 정보는 부(富)를 만들어 내는 원료에 해당한다. 직접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를 주고받는 가운데 입수하는 정보가 살아있는 정보이다. 누구나 자신의 영역을 벗어나서 모든 면에서 전문가가 될 수는 없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대가\'들에게 제대로 된 질문을 던져서 그들의 경험과 지혜를 듬뿍 배울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질문의 힘\'은 현대 사회의 생존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일본의 자기개발서 \'스타\' 사이토 다카시는 질문에도 \'잘못된 질문\'과 \'제대로 된 질문\'이 있으며,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원칙과 테크닉이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상대방과 감정이입을 자연스럽게 하는 방법, 상대방의 전문 분야를 정확히 읽고 말문을 트는 법, 상대방에게 동의를 표하는 방법, 상대방의 강점을 자랑하게 하는 방법 등의 다양한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은 얄팍한 \'비법\'을 열거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티븐 스필버그, 무라카미 류, 다니엘 키스, 무라카미 하루키, 무하마드 알리, 요시모토 바나나, 알렉스 헤일리 등의 \'한 입담한다\'는 동서양의 명사들의 예화를 통해 구체적이고, 직접적이며, 재미있게 제시한다. 재기 넘치는 질문으로 진지한 대답을 끌어내야하는 언론인, 끊임없이 고객, 상사, 부하직원, 경쟁사를 상대해야 하는 비즈니스맨, 지혜로운 질문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어야하는 학자, 학생, 정치인, 검사, 변호사, 교사 등, 수준 높은 \'질문\'이 절실한 시대에 누구에게나 유용한 책이다. 추천의 글 - 공병호 글을 시작하며 1. 질문 능력 키우기 질문 능력을 키우는 훈련 질문의 달인 되기 2. 좋은 질문이란 무엇인가? 구체적이고 본질적인 질문 머릿속을 정리해 주는 질문 현재와 과거를 연결하는 질문 회사의 운명을 결정한 단 하나의 질문 3. 커뮤니케이션의 비결 - 1. 따라가기 고갯짓과 말 바꾸기 상대에게 공감하면서 심화시키는 따라가기 기법 고도의 따라가기 기법 미리 공부해야 가능한 따라가기 기법 본질적이고 전문적인 질문 4. 커뮤니케이션의 비결 - 2. 방향 틀기 따라가며 방향 틀기 방향 틀기의 요령은 왕복 운동 자신의 경험과 연결시켜라 5. 창조적인 질문 다니엘 키스와 우타다 히카루의 공감 상대의 경험 세계를 따르는 창조적인 질문 주제가 담긴 창조적인 질문
인문학 명강 동양고전
21세기북스(북이십일) / 강신주 외 글 /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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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강신주 외 글
우리 시대 살아 있는 지성들의 위대한 강연 한 권의 책에 담긴 동양고전의 진수 동양고전은 한자의 난해함과 고루하다는 편견으로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한자 하나하나가 가진 깊은 뜻과 방대한 분량의 글이 담고 있는 역사와 문화, 우리 선조들이 가진 해학과 철학을 이해한다면 겉으로 볼 때와는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서양고전에 비해 아직은 생소하지만 동양고전 안에는 동양 고유의 문화 속에 간직된 역사와 정치, 사람이 숨 쉬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문학자들이 전하는 동양고전의 이야기는 그래서 결코 낯설지 않다.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플라톤아카데미에서 주관한 ‘東洋고전, 2012년을 말하다’ 강의는 1만 3000여 명의 사람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며 인문학 열풍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논어』를 시작으로 『맹자』, 『장자』 등 제자백가 사상과 『한중록』, 『금오신화』 등 한국의 고전까지 동양고전의 전반을 아우르는 총 14강으로 이루어진 이 강의는 강신주, 고미숙, 성백효, 정재서, 한형조 등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인문학자들이 참여해 그 빛을 더했다. 또한 매 회마다 1700여 좌석이 꽉 채우는 기염을 토하며 대학생부터 백발이 성성한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그간 인문학에 목말라 있던 사람들의 열광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인문학 명강 동양고전』은 당시의 강의 중 이백과 두보를 제외한 13번의 강의를 엮은 것이다.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당시의 뜨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서문 김진우 - 진정한 학문을 위한 열망을 기대하며 김상근 - 인문학의 심화와 확산을 위하여 프롤로그 박웅현 - 사소한 것들에서 깨달음을 찾다 주경철 - 글로벌 르네상스의 첫 걸음, 동양고전 1. 동양고전에서 인생을 만나다 신정근 - 사람에 대한 꿈을 꾸다, [논어] 박석무 - 시대를 바꾼 고민의 힘, [목민심서] 이광호 - 향기로운 삶, 의미 있는 삶, [성학십도] 한형조 - 스펙보다 더 중요한 자기발견, [격몽요결] 정병설 - 절대 권력의 눈물, [한중록] 2. 동양고전으로 행복을 꿈꾸다 성백효 - 사람을 생각합니다, [맹자] 강신주 -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자유, [장자] 이기동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중용] 김영수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 [사기] 김언종 - 3000년 지속된 사랑의 공식, [시경] 3. 동양고전에서 창조를 발견하다 정재서 - 피어라 상상력, 만나라 [산해경] 심경호 - 천재의 광기, [매월당집]과 [금오신화] 고미숙 - 유머와 열정의 패러독스, [열하일기] 인명 자료 저자 소개 제자백가부터 [열하일기]까지 인간의 삶을 아우르는 3000년의 지혜! 인간이란 누구인가,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과 성찰은 인류가 탄생한 이래로 끊임없이 이어졌다. 특히 일찍부터 문명이 발달한 동양 문화권에서는 ‘신’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서양철학과는 다른 형태로 우주와 인간, 정치와 사회의 존재를 규명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었다. 한동안 우리 사회는 경제와 경영 등의 실용학문이 사회를 이끌며 실용과는 동떨어진 인문학은 외면 받는 현상이 나타났었다. 그러나 최근 인간에 대한 연구야말로 무엇보다 삶을 관통하는 핵심주제라는 것을 인식한 지식인을 중심으로 다시 한 번 인문학의 열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그 연장선에서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플라톤아카데미에서 주관한 ‘東洋고전, 2012년을 말하다’ 강의는 1만 3000여 명의 사람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며 인문학 열풍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강의는 [논어]를 시작으로 [맹자], [장자] 등 제자백가 사상과 [한중록], [금오신화] 등 한국의 고전까지 동양고전의 전반을 아우르는 총 14강의 강의로 이루어졌다. 각각의 강의는 강신주, 고미숙, 성백효, 정재서, 한형조 등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인문학자들이 참여해 그 빛을 더했다. 또한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진행된 박웅현, 주경철의 기조강연은 동양고전의 의미를 일깨우며 청중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매 회마다 1700여 좌석이 꽉 채우는 기염을 토하며 대학생부터 백발이 성성한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그간 인문학에 목말라 있던 사람들의 열광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이번에 출간된 [인문학 명강 동양고전](강신주 외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은 당시의 강의 중 이백과 두보를 제외한 13번의 강의를 엮은 것이다.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당시의 뜨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최고의 인문학자들이 펼치는 흥미로운 고전의 향연 인간의 삶과 행복, 철학이 이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이 책은 강의를 크게 3부로 나눠 재구성되었다. 1부 ‘동양고전에서 인생을 만나다’에서는 [논어], [격몽요결] 등 다시 한 번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지혜의 문장을 담아낸 고전의 진수를 만나본다. 2부 ‘동양고전으로 행복을 꿈꾸다’에서는 [장자], [중용], [시경] 등에서 나타난 자유와 행복, 천국, 사랑과 같은 고귀한 가치를 어떻게 삶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아본다. 마지막 3부 ‘동양고전에서 창조를 발견하다’에서는 [산해경], [열하일기] 등에서 한계를 넘어 두려움 없이 마음껏 새로운 것을 상상하고, 동경한 신화 속 인물들과 저자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동양고전은 서양고전에 비해 아직은 생소하지만 그 안에는 동양 고유의 문화 속에 간직된 역사와 정치, 사람이 숨 쉬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문학자들이 전하는 동양고전의 이야기는 그래서 결코 낯설지 않다. 백성들을 지혜롭게 다스리는 목민관의 규칙을 담은 정약용의 [목민심서]는 현재의 여느 공무원규정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공직자가 가져야 할 태도와 신념을 잘 나타낸다. 죽을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궁형(거세형)을 자처하면서까지 집필한 사마천의 [사기]는 단순한 역사의 기록이 아니라 인간군상의 내밀한 모습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방대한 자료다. 흥미로운 신화의 세계가 펼쳐지는 [산해경]은 동양적인 관점으로 상상력을 자극할 뿐 아니라 동아시아 지역의 지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박물지로서의 역할까지 한다. 동양고전은 한자의 난해함과 고루하다는 편견으로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한자 하나하나가 가진 깊은 뜻과 방대한 분량의 글이 담고 있는 역사와 문화, 우리 선조들이 가진 해학과 철학을 이해한다면 겉으로 볼 때와는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한형조 교수는 “퇴계 두 권, 율곡 두 권 이 정도면 평생을 해도 새롭고 아직도 가야 될 곳이 있기 때문에 책을 많이 가질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은 처음 동양고전을 접하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고, 기존에 동양고전에 관심이 있던 사람에게는 더 넓은 시야를 갖도록 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저평가 우량주 투자지도
어바웃어북 / 한국비즈니스정보 (지은이)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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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어북소설,일반한국비즈니스정보 (지은이)
증시에서 가장 뜨거운 테마를 다섯 장으로 나누었다. 1장에서는 흔히 ‘소부장’이라 불리는 소재/부품/장비에 해당하는 종목들을 엄선했다.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호황을 누리고 있는 반도체부터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통신(5G) 등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소부장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회사들이다. 2장에서는 배터리, 수소/전기차, 우주항공, 풍력/탄소/폐기물 등 친환경 사업을 영위하는 저평가 우량 기업들을 ‘K-뉴딜’이란 이름으로 묶어 다뤘다. 이어 3장과 4장, 5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신기술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거대한 시장을 창출하며 세상을 바꿔나가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3장에서는 핀테크, 이커머스, 클라우드, 데이터, AI, 로봇, 자율주행 등에 해당하는 강소기업(스몰 자이언트)들을 꼽아 ‘언택트’라는 키워드로 조명했다. 4장 ‘바이오’에서는 의료기기, 백신, 세포치료제, 의료정보, 코스메슈티컬 등 의료시장의 핵심 테마들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들의 투자포인트를 포착했다. 끝으로 5장에서는 웹툰, OTT, VFX, 메타버스, 온라인광고, 음원, 에듀테크 등을 ‘K-콘텐츠’라는 이름으로 한데 묶어 유망종목들을 선별했다.[프롤로그] 타이밍을 놓친 뒤 타임머신을 회상하는 당신에게 ^^1장 소재/부품/장비 _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통신(5G)^^ 001 하나마이크론 _ 반도체 후공정 전체를 턴키로 소화 002 텔레칩스 _ 현대기아차 실적 상승에 따른 수혜주 003 해성디에스 _ 리드프레임 가격 상승에 주가도 실적도 청신호 004 한미반도체 _ TSMC의 대표적인 수혜주 005 원익QnC _ 성공적인 해외법인 인수합병으로 실적 고공행진 006 케이씨텍 _ 삼성전자와 국민연금이 지분투자한 소부장주 007 엘오티베큠 _ 반도체용 진공펌프 국산화 최선호주 008 테크윙 _ 북미시장 테스트 핸들러 수주 증가에 따른 수혜 009 유니셈 _ 반도체 장비 국산화 및 ESG 수혜주 010 대덕전자 _ FC-BGA기판 수요 급증에 따른 실적 반등 011 비에이치 _ 애플, 5G, 전기차, 배터리 등 주가 상승 모멘텀 풍부 012 서울반도체 _ 미니LED 및 차량용 헤드라이트 LED 최선호주 013 AP시스템 _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014 덕산네오룩스 _ OLED 면적이 커질수록 실적 증가 015 아모텍 _ MLCC로 반등 머지않았다 016 KH바텍 _ 폴더블폰 트렌드의 최선호주 017 파트론 _ 급성장 중인 카메라모듈 시장 최선호주 018 와이솔 _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 전략에 달렸다 019 심텍 _ 차세대 D램 ‘DDR5’ 수요 증가로 실적과 주가 상승 020 자화전자 _ 4년 만에 흑자전환으로 목표주가 상향 조정 021 가온미디어 _ AI셋톱박스 시장 활황의 최선호주 022 에이스테크 _ 미·중 무역전쟁 수혜주, 높은 부채비율이 관건 023 쏠리드 _ 사업 성장성 높지만 취약한 재무구조는 걸림돌 024 RFHIC _ 기술경쟁력으로 실적과 주가를 끌어올린다 025 다산네트웍스 _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자회사 거느린 5G 최선호주 ^^2장 K-뉴딜 _배터리, 수소/전기차, 우주항공, 풍력/탄소/폐기물 등 친환경^^ 026 코스모신소재 _ 전기차용 배터리 양극재 최선호주 027 후성 _ 중국 전기차 시장 급성장으로 실적 반등 028 브이원텍 _ 전기차용 배터리 검사장비 대규모 수주 029 이랜텍 _ 미국의 ESS, 인도의 전기오토바이 시장 성장 수혜주 030 에스퓨얼셀 _ 수소연료전지 시장이 열리는 2022년 실적 반등 031 비나텍 _ 수소경제와 그린에너지를 아우르는 최선호주 032 이엠코리아 _ 자회사의 수전해 수소충전소 사업으로 비상 033 한온시스템 _ 전기차의 열관리 핵심 부품 및 글로벌 생산능력 보유 034 코오롱플라스틱 _ 전기차의 경량화 핵심 소재 제조 035 삼보모터스 _ 전기차 감속기 및 경량화 핵심 기술 보유 036 에스엘 _ 자동차 헤드램프 하나로 연매출 2조 원 037 엔브이에이치코리아 _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판매 급증 수혜주 038 엠에스오토텍 _ 차체 경량화를 위한 ‘핫 스탬핑’ 기술 보유 039 한화시스템 _ 2030년경 도심 상공에 에어택시를 띄우다 040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_ 블루오리진과 스페이스X 수혜주 041 씨에스베어링 _ 블루웨이브 바람으로 주가 호재 042 삼강엠앤티 _ 해마다 최고 매출액을 갈아치우는 비결 043 휴켐스 _ 치솟는 탄소배출권 가격의 최선호주 044 그린플러스 _ 그린뉴딜 스마트팜 정책의 최선호주 045 티와이홀딩스 _ 진입장벽 높은 지정폐기물 사업으로 실적 견인 ^^3장 언택트 _핀테크, 이커머스, 클라우드, 데이터, AI, 로봇, 자율주행^^ 046 KG이니시스 _ 매출 1조 원 달성 앞둔 전자결제 대표 저평가주 047 KG모빌리언스 _ 높은 성장성에 비해 여전히 낮은 주가 048 다날 _ ‘비트코인’과 ‘쿠팡’이라는 양날의 검 049 카페24 _ 언택트로 날개를 단 이커머스 플랫폼 사업 050 코리아센터 _ 15억 가지 빅데이터를 보유한 이커머스 플랫폼 051 롯데정보통신 _ 주가 상승을 이끄는 3가지 모멘텀 052 한글과컴퓨터 _ ‘한국의 MS’란 명성을 되찾다 053 라온피플 _ 국민연금이 투자한 AI 머신비전의 최강자 054 엔비티 _ 국내 1위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사업자 055 핑거 _ 스마트 금융 플랫폼 1위 사업자 056 아톤 _ 공인인증서 폐지 최대 수혜주 057 라온시큐어 _ 생체인증 기술로 모바일 신분증 시대 최선호주 058 HDC아이콘트롤스 _ 스마트홈/빌딩의 독보적 기술 보유 059 알체라 _ 얼굴인식 AI 분야 국내 최고 기술력 갖춘 네이버 손자회사 060 켐트로닉스 _ 지능형 교통체계 최선호주 061 팅크웨어 _ 블랙박스 브랜드파워 1위 프리미엄 062 앤씨앤 _ 자율주행용 카메라 센서 핵심 기술 보유 063 유니퀘스트 _ 지능형 모빌리티 전문그룹의 탄생 064 해성티피씨 _ 로봇용 감속기 시장 성장의 최선호주 065 레인보우로보틱스 _ 인간형 로봇과 협동로봇 최고 성장주 066 영림원소프트랩 _ ERP 기술력에 해외 영업력까지 갖춘 저평가주 067 비즈니스온 _ 전자세금계산서 400만 고객의 숨은 강자 068 세틀뱅크 _ 간편현금결제와 가상계좌 독보적 1위 사업자 069 한국전자금융 _ 키오스크, 무인주차, ATM 등 언택트 호재 풍부 070 알서포트 _ 원격지원 기술로 재택근무 최선호주 ^^4장 바이오 _의료기기, 백신, 세포치료제, 의료정보, 코스메슈티컬^^ 071 차바이오텍 _ NK세포치료제의 높은 성장성으로 주가와 실적 반등 072 바텍 _ 치과용 엑스레이 국내 1위 기업 073 루트로닉 _ 의료용 레이저기기 국내 1위 기업 074 나노엔텍 _ 코로나19 현장진단 의료기기 최선호주 075 비트컴퓨터 _ 의료정보와 원격의료 최선호주 076 큐렉소 _ 의료용 로봇시장에서 성장성이 가장 높은 기업 077 인바디 _ ‘홈트족’ 열풍으로 가정용 체성분 분석기 호조 078 인터로조 _ 콘택트렌즈 시장에서 기술력과 해외 영업력 보유 079 오스코텍 _ 마일스톤 추가 인식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 충분 080 엘앤씨바이오 _ 인체조직이식재 국산화 최선호주 081 쎌바이오텍 _ 유산균 듀얼코팅 기술 보유,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 기업 082 동국제약 _ 헬스케어 사업으로 2025년 매출 1조 원 달성 083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_ 인체적용시험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실적 고공행진 084 클래시스 _ 해외에서 더 유명한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회사 085 제이시스메디칼 _ 사이노슈어와의 전략적 제휴로 해외 실적 호조 ^^5장 K-콘텐츠 _웹툰, OTT, VFX, 메타버스, 온라인광고, 음원, 에듀테크^^ 086 키다리^^스튜디오 _ 레진엔터테인먼트 인수로 기업가치 큰 폭 상승 087 대원미디어 _ 카카오와의 윈-윈 효과가 주가 상승 모멘텀 088 미스터블루 _ 무협만화 독보적 1위, 일본 웹툰 시장 진출 089 에이스토리 _ ‘킹덤’에서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텐트폴 라인업 090 팬엔터테인먼트 _ ‘최고 시청률 드라마 제작사’라는 프리미엄 091 초록뱀미디어 _ BTS 세계관 드라마로 주가 상승 기대 092 키이스트 _ 400억 원 투입 대작 드라마로 성장 모멘텀 마련 093 위지윅스튜디오 _ ‘승리호’로 영화·드라마 CG/VFX 최선호주 등극 094 덱스터스튜디오 _ VFX 기술로 영화에서 테마파크까지 사업 확장 095 자이언트스텝 _ 디즈니, 넷플릭스 공식 벤더, 메타버스 최선호주 096 와이더플래닛 _ 빅데이터와 AI로 광고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다 097 이엠넷 _ 날로 커지는 디지털 광고 시장의 최선호주 098 지니뮤직 _ 1,300만 가입자를 기반으로 하는 음원유통 최선호주 099 멀티캠퍼스 _ 고정비 개선 및 에듀테크 사업 호재 100 웅진씽크빅 _ 급성장한 비대면 온라인 사교육 시장의 최대 수혜주반도체, 배터리, 메타버스, 바이오, 수소/전기차, 자율주행, 친환경, K-콘텐츠 등 증권사마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유망종목 100선! 삼성전자, SK텔레콤, 현대자동차, 셀트리온, 네이버 등은 1주당 수십만 원에 이르는 대장주들이다. 이런 종목들은 이미 성장가치가 주가에 반영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주가가 더 오를 가능성이 떨어진다. 즉 대장주를 쥐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투자수익’을 누리는 것이 아니다. 또 대장주라고 해서 꼭 ‘안정적’이라고 할 수도 없다.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주도하는 LG화학의 주당 52주 최고가는 일백만 원을 훌쩍 넘어섰지만, 반대로 52주 최저가는 오십만 원 남짓하다. 미래성장성 높은 전기차 배터리 대장주라는 이유만으로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볼 수도 있는 것이다. 이는 비단 LG화학에 국한하지 않는다. 이른바 ‘대장주의 함정’이다. 이 책에서 선정한 100개의 기업은, 같은 업종의 경쟁사들에 비해 ‘저평가’되어 주가가 높지 않은 종목들이다. 1주당 가격이 1만 원 미만에서 2~3만 원 안팎이지만 주력 사업의 비전과 기술력 등을 들여다보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알토란 종목들이다. 현재는 ‘저평가주’에 머물러 있지만 머지않아 ‘우량주’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큰 ‘성장주’인 것이다. 이 책은 증시에서 가장 뜨거운 테마를 다섯 장으로 나누었다. 1장에서는 흔히 ‘소부장’이라 불리는 소재/부품/장비에 해당하는 종목들을 엄선했다.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호황을 누리고 있는 반도체부터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통신(5G) 등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소부장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회사들이다. 2장에서는 배터리, 수소/전기차, 우주항공, 풍력/탄소/폐기물 등 친환경 사업을 영위하는 저평가 우량 기업들을 ‘K-뉴딜’이란 이름으로 묶어 다뤘다. 이어 3장과 4장, 5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신기술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거대한 시장을 창출하며 세상을 바꿔나가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3장에서는 핀테크, 이커머스, 클라우드, 데이터, AI, 로봇, 자율주행 등에 해당하는 강소기업(스몰 자이언트)들을 꼽아 ‘언택트’라는 키워드로 조명했다. 4장 ‘바이오’에서는 의료기기, 백신, 세포치료제, 의료정보, 코스메슈티컬 등 의료시장의 핵심 테마들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들의 투자포인트를 포착했다. 끝으로 5장에서는 웹툰, OTT, VFX, 메타버스, 온라인광고, 음원, 에듀테크 등을 ‘K-콘텐츠’라는 이름으로 한데 묶어 유망종목들을 선별했다. ▣ 투자가치 떨어지는 ‘대장주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한국에서 주식 투자를 하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장주 몇 십 주씩은 갖고 있어야 한다고 여기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대장주를 쥐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투자수익’을 누리는 건 아니다. 또 대장주라고 해서 꼭 ‘안정적’이라고 할 수도 없다.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주도하는 LG화학의 주당 52주 최고가는 일백만 원을 훌쩍 넘어섰지만, 반대로 52주 최저가는 오십만 원 남짓하다. 미래성장성 높은 전기차 배터리 대장주라는 이유만으로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볼 수도 있다는 얘기다. 이것은 비단 LG화학에 국한하지 않는다. 이른바 ‘대장주의 함정’이다. 이 책에서 선정한 100가지 종목에는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도, 통신 대장주 SK텔레콤도, 심지어 빅테크 공룡 네이버와 카카오도 찾아볼 수 없다. 코로나19 수혜주이자 바이오 대표 기업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도 빠졌다. BTS의 하이브도, 게임업계를 이끄는 엔씨소프트도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이 책의 목차만 훑어보고 마치 ‘앙꼬 없는 찐빵’으로 여기며 책을 덮는다면 가까운 미래에 퍽 아쉬워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테슬라네어’ 기사를 읽다가 십여 년 전으로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타임머신을 떠올렸다면 말이다. 2010년 경 테슬라 상장 초기에 5,000달러(한화 약 570만 원)어치 테슬라 주식을 사두었다면 당신은 지금 1,000만 달러(한화 약 114억 원)를 지닌 백만장자, 즉 테슬라네어가 되었을 것이다. 반면,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빤한 대장주들만 처다 보고 있다면 당신의 자산 상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이 선정한 100개의 저평가 우량주는, 지금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에 한참 못 미치지만 ‘성장성’을 포함한 미래 투자가치만큼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 십여 년 전 테슬라처럼 말이다. ▣ 현재는 싸지만[저평가주], 앞으로 비싸질 종목[우량주] 찾기 이 책에서 강조하는 첫 번째 투자포인트는 ‘성장성’이다. 기업과 시장은 성장을 멈추는 순간 투자가치를 논할 실익이 사라지고 만다. 성장하지 않는 기업과 시장에는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다만 성장성이 높다고 해서 기업의 실적과 주가가 무조건 오르는 건 아니다. 주식 시장에는 성장가치가 높게 평가되지만 지금 당장 적자구조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거나 주가가 바닥을 치는 종목들이 적지 않다. 성장성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의 가치이기 때문이다. 기업이 연구개발과 설비투자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부으면 재무구조는 취약해질 수밖에 없고, 치솟는 부채비율을 확인하고 나면 투자를 꺼리게 마련이다. 이 책이 강조하는 또 다른 투자포인트로 ‘재무건전성’을 꼽는 이유다. 성장성과 재무건전성을 동시에 갖춘 기업은 당연히 좋은 종목이다. 여기에 증시 분위기와 업황까지 호조라면 곧바로 매수에 들어가야 할까? 아니다. 한 가지 더 체크할 것이 있다. 투자적 관점에서의 매력, 즉 투자매력이다. 성장성과 재무건전성에 견실한 실적까지 겸비했지만, 주당 수십만 원이 넘는 종목들은 지갑을 열기가 쉽지 않다. 그런 종목은 이미 성장가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주가가 더 오를 가능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른바 ‘고평가 주식’이다. 한편, 증시에서 ‘저평가 주식’이란 주당 가치기준으로 보았을 때 기업의 가치보다 낮은 시장가격으로 거래되는 주식을 말한다. 이를테면 미래 성장가치 등은 뛰어나지만 현재의 실적이 저조한 탓에 해당 기업의 주가가 업종 내 경쟁사들의 주가에 비해 합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이 책에서 선정한 100개의 기업은, 같은 업종의 경쟁사들에 비해 저평가되어 현재의 주가가 높지 않은 종목들이다. 1주당 가격이 1만 원 미만인 것에서 2~3만 원 안팎을 형성하는 것들로, 주식 투자에 처음 나선 사람들이 큰 부담 없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종목들이다. 저가주임에도 불구하고 주력 사업의 비전과 기술력 및 업력 등을 들여다보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알토란 종목들이다.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 경쟁력까지 갖춘 기업들이다. 이 책의 제호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는 ‘저평가주’에 머물러 있지만, 머지않아 곧 ‘우량주’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큰 ‘성장주’인 것이다. ▣ 반도체, 배터리, 메타버스, 바이오, 수소/전기차, 자율주행, 친환경, K-콘텐츠 등 증권사마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성장주 100 종목 엄선! 이 책은 증시에서 가장 뜨거운 테마를 다섯 장으로 나누었다. 1장에서는 흔히 ‘소부장’이라 불리는 소재/부품/장비에 해당하는 종목들을 엄선했다.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호황을 누리고 있는 반도체부터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통신(5G) 등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소부장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회사들이다. 2장에서는 배터리, 수소/전기차, 우주항공, 풍력/탄소/폐기물 등 친환경 사업을 영위하는 저평가 우량 기업들을 ‘K-뉴딜’이란 이름으로 묶어 다뤘다. 이어 3장과 4장, 5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신기술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거대한 시장을 창출하며 세상을 바꿔나가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3장에서는 핀테크, 이커머스, 클라우드, 데이터, AI, 로봇, 자율주행 등에 해당하는 강소기업(스몰 자이언트)들을 꼽아 ‘언택트’라는 키워드로 조명했다. 4장 ‘바이오’에서는 의료기기, 백신, 세포치료제, 의료정보, 코스메슈티컬 등 의료시장의 핵심 테마들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들의 투자포인트를 포착했다. 끝으로 5장에서는 웹툰, OTT, VFX, 메타버스, 온라인광고, 음원, 에듀테크 등을 ‘K-콘텐츠’라는 이름으로 한데 묶어 유망종목들을 선별했다.
세계의 소녀 종이인형
북핀 / 안연지(안) (지은이)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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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핀취미,실용안연지(안) (지은이)
전 세계 다양한 40개 나라 소녀들의 전통의상을 직접 입혀보면서 다양한 나라의 패션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종이인형이 담겨있다. 낱장으로 뜯기 쉽도록 특수 제작되었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40개국의 국기와 소녀들의 인쇄용 스티커로 좋아하는 물건을 예쁘게 꾸며 보자. ■ 종이인형 자르기 팁 ■ 공통인형 1. 아시아 지역 네팔 / 대한민국 / 몽골 / 미얀마 / 베트남 / 우즈베키스탄 / 인도 / 일본 / 중국 / 태국 / 티베트 / 필리핀 2. 유럽 지역 그리스 / 네덜란드 / 노르웨이 / 독일 / 러시아 / 루마니아 / 불가리아 / 스페인 / 영국 / 오스트레일리아 / 이탈리아 / 체코 / 폴란드 / 프랑스 / 핀란드 / 헝가리 3.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중동 지역 멕시코 / 미국 / 캐나다 / 파나마 / 페루 / 뉴질랜드 / 타히티 / 터키 4. 아프리카 지역 가나 / 나이지리아 / 모로코 / 케냐 ■ 부록 - 잘라쓰는 스티커 4장세계 여러 나라의 아름다운 소녀들과 함께하는 패션 종이인형 전 세계 다양한 40개 나라 소녀들의 전통의상을 직접 입혀보면서 다양한 나라의 패션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종이인형입니다. 자녀와 함께 각 나라의 대한 특징을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공유할 수 있고, 혼자라도 가위질에 집중하는 동안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예쁜 소녀들의 이야기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매력과 개성이 넘치는 전 세계 소녀들의 사랑스러운 패션쇼! 부록으로 들어있는 40개국의 국기와 소녀들의 인쇄용 스티커로 좋아하는 물건을 예쁘게 꾸며 보세요. <세계의 소녀 종이인형> 낱장으로 뜯기 쉽도록 특수 제작되었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한 장씩 뜯어서 잘라 주세요.
기독교 교양
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 / 성 아우구스티누스 지음, 김종흡 옮김 / 2017.03.24
16,900원 ⟶ 15,210원(10% off)

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소설,일반성 아우구스티누스 지음, 김종흡 옮김
총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의 세 권은 성경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고, 넷째권은 우리가 이해한 것을 어떻게 타인에게 제시할 것인가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 사상 최초의 성경 해석학 교재인 동시에 설교학 교재라고 할 수 있다. 제1권과 제2권은 성경을 적절하게 읽고 해석하는 데 있어서 예비적인 연구가 꼭 필요한 성속(聖俗)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제3권은 오늘날 해석학이라고 불리는 주제들, 즉 성경의 해석을 다루고 있는 이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초기 라틴어 저작이다. 제4권에서 저자는 기독교 교사가 경건의 진리들을 해설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제4권은 실질적으로 강해 지침서이다.-해제 15 -서문 21 [제1권] 제1장. 성경을 해석하려면 성경의 의미를 발견하며 표현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도움에 의지하면서 해석해야 한다 31 제2장. 사물은 무엇이며 부호는 무엇인가? 32 제3장. 어떤 것은 이용하며 어떤 것은 즐긴다 33 제4장. 이용과 즐김은 어떻게 다른가? 33 제5장. 즐거움의 진정한 대상(對象)은 삼위일체의 하나님 34 제6장. 어떤 의미에서 하나님은 형언할 수 없는가? 35 제7장. 사람들은 하나님 또는 신(神)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36 제8장.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지혜이시므로 모든 다른 것보다 더 존중히 여겨야 한다 37 제9장. 변하는 지혜보다 변하지 않는 지혜가 더 높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인정한다 38 제10장. 하나님을 보려면, 영혼이 청결하게 되어야 한다 38 제11장. 지혜가 육신이 되어 청결의 모범을 보이셨다 39 제12장. 어떤 의미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에게 오셨는가? 39 제13장.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 40 제14장. 하나님의 지혜는 어떻게 사람들을 고치셨는가? 40 제15장. 믿음은 그리스도의 부활 승천에서 힘을 얻으며, 그의 재림과 심판에서 자극을 받는다 42 제16장. 그리스도는 고난을 의약으로 삼아 교회를 청결하게 만드신다 42 제17장.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심으로써 우리가 고향으로 돌아갈 길을 열어주셨다 제18장. 교회에 주신 열쇠 43 제19장. 몸과 영혼의 죽음과 부활 43 제20장. 정죄에 이르는 부활 45 제21장. 육체나 영혼은 죽음으로 소멸되지 않는다 45 제22장. 하나님만을 즐거워하라 45 제23장. 자기와 자기 몸을 사랑하라고 명령할 필요는 없다 47 제24장. 자기의 육신을 학대하는 사람도 그 육신을 미워하는 것은 아니다 48 제25장. 사람은 자기 몸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할는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기 몸을 미워하는 것은 아니다 50 제26장.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에는 자기를 사랑하라는 계명이 포함되었다 51 제27장. 사랑의 순서 52 제28장. 우리는 도와 줄 사람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52 제29장. 우리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도록 원하며 힘써야 한다 53 제30장. 천사들을 우리의 이웃으로 인정할 것인가? 54 제31장. 하나님은 우리를 즐거워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신다 56 제32장.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을 사용하시는가? 57 제33장. 우리는 사람을 어떻게 즐길 것인가? 58 제34장. 하나님께로 가는 처음 길은 그리스도시다 60 제35장.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성경의 성취며 목표다 61 제36장. 어떤 성경 해석이 사랑을 육성한다면, 비록 그 해석에 과오가 있더라도 그것은 해롭거나 거짓된 것은 아니다. 다만 그런 해석자는 시정을 받아야 한다 61 제37장. 잘못된 해석은 위험하다 62 제38장. 사랑이 없어지는 때는 없다 63 제39장.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성숙한 사람은 성경이 더 필요하지 않다 64 제40장. 성경은 어떤 독자(讀者)를 원하는가? 64 [제2권] 제1장. 부호의 본성과 종류 69 제2장. 우리가 문제삼는 종류의 부호 70 제3장. 부호들 가운데서 말(단어) 이 가장 중요하다 70 제4장. 문자의 기원 71 제5장. 성경이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72 제6장. 성경에서 비유적 표현 때문에 뜻이 모호한 것은 그만큼 쓸모가 있다 72 제7장. 지혜를 얻는 단계 제8장. 정경 76 제9장. 어떻게 성경을 연구할 것인가? 78 제10장. 모르는 부호와 모호한 부호는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게 한다 79 제11장. 모르는 부호를 없애려면 언어, 특히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알아야 한다 79 제12장. 해석이 여러 가지로 다른 것은 유익하다. 모호한 말 때문에 생기는 오류 80 제13장. 어떻게 하면 그릇된 해석을 바로잡을 수 있는가? 82 제14장. 모르는 단어와 숙어의 뜻을 찾아내는 방법 85 제15장. 번역 중에서는 70인역과 이탈리아역이 가장 우수하다 86 제16장. 비유적인 표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언어와 사물에 대한 지식이 다 필요하다 87 제17장. 아홉 뮤즈에 대한 전설은 어떻게 생겼는가? 90 제18장. 세상 사람들이 가진 지식도, 유익하면 멸시하지 말라 91 제19장. 이교도들의 지식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92 제20장. 인위적인 미신들 92 제21장. 점성가들의 미신 94 제22장. 인생에 있을 사건들을 예측하기 위해서 별들을 관측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95 제23장. 우리가 점복술(占卜術)을 배척하는 이유 96 제24장. 귀신들과의 결탁은 미신적 행사로 유지된다 98 제25장. 사람이 제정하였으나 미신이 아닌것 가운데서, 어떤 것은 불필요하고, 어떤 것은 필요하고 편리하다 99 제26장. 우리는 인간의 작품 중에서 어떤 것을 기피할 것인가? 100 제27장. 사람이 만들어 낸 것에 불과하지 않은 지식 분야도 있으며, 그런 것은 성경 해석에 도움이 된다 101 제28장. 역사는 어느 정도까지 도움이 되는가? 101 제29장. 자연과학은 어느 정도로 성경 해석을 돕는가? 104 제30장. 기술(技術)은 성경 해석에 얼마나 이바지하는가? 105 제31장. 논리학의 이용 가치와 허위에 대하며 106 제32장. 타당한 추리법은 사람이 안출한 것이 아니라, 사람은 준수할 뿐이다 107 제33장. 논법이 바르더라도 결론이 허위일 수 있으며, 그 반대일 수도 있다 108 제34장. 추리법을 아는 것과 명제의 진리성을 아는 것은 문제가 다르다 109 제35장. 정의(定義)하는 방법은 허위에 적용할 수도 있지만,그 자체는 허위가 아니다 110 제36장. 웅변술의 원칙들은 허위를 믿게 만드는 데 이용되는 때가 있지만, 그 자체는 참된 것이다 제37장. 수사학과 변증법 112 제38장. 수학은 사람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 발견했을 뿐이다 113 제39장. 위에서 말한 학문들 가운데서 어떤 것에 어떤 정신으로 유의해야 하는가? 114 제40장. 이교도들이 한 바른 말은 우리가 모두 이용해야 한다 115 제41장.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이 가져야 하는 태도 117 제42장. 세속 저술가들과 성경을 비교함 119 [제3권] 제1장. 전권들의 요약과 이 권의 범위 123 제2장. 구두법에 주목해서 모호한 점을 제거하는 법 123 제3장. 발음에 따라 모호한 점이 해결된다. 두 가지 질문 방법 126 제4장. 모호한 점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28 제5장. 성경의 비유적인 표현들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가련한 노예 상태다 129 제6장. 유대인들의 노예 상태에 있었던 이용 가치 130 제7장. 이방인들의 노예 상태에는 쓸모가 없었다 131 제8장.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은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는 방법이 달랐다 132 제9장. 상징들에 예속된 사람과 예속되지 않은 사람 133 제10장. 비유적 표현을 식별하는 방법 134 제11장.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가혹 행위를 돌리는 듯한 어구의 해석 135 제12장.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성경이 돌리는 언행을 미숙한 사람들이 사악하다고 여기는 때가 있지만, 그런 말씀을 해석하는 원칙은 어떤 것인가? 136 제13장. 같은 제목의 계속 138 제14장. 절대적으로 바른 것과 그른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오류 139 제15장. 비유적 표현을 해석하는 원칙 140 제16장. 명령과 금지를 해석하기 위한 원칙 140 제17장. 어떤 명령은 모든 사람을 전반적으로 상대로 하며, 어떤 명령은 특수한 계급의 사람들을 상대로 한다 141 제18장. 어떤 일을 즐기거나 묵인한 그 시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142 제19장. 악인들은 자기를 표준으로 다른 사람들을 판단한다 143 제20장. 선인들은 어떤 환경에서도 시종 여일하다 144 제21장. 다윗은 간음죄를 범했으나, 정욕의 종이 되지 않았다 145 제22장. 선한 사람들이 비난하는 행동을 성경에서 시인하는 구절들은 어떤 원칙으로 해석할 것인가? 146 제23장. 위인들의 죄에 대한 기록을 읽을 때에 대처하는 원칙 147 제24장. 무엇보다도 표현의 성격을 중시하라 147 제25장. 같은 단어라고 해서 항상 같은 뜻은 아니다 148 제26장. 모호한 구절들은 더 분명한 구절들로 해석하라 149 제27장.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 구절 150 제28장. 의심스러운 구절은 이성으로 해석하는 것보다 다른 성경 구절로 해석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151 제29장. 비유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151 제30장. 도나투스(Donatus)파인 티코니우스(Tichonius)의 원칙론을 검토함 153 제31장. 티코니우스의 첫째 원칙 155 제32장. 티코니우스의 둘째 원칙 156 제33장. 티코니우스의 셋째 원칙 157 제34장. 티코니우스의 넷째 원칙 158 제35장. 티코니우스의 다섯째 원칙 162 제36장. 티코니우스의 여섯째 원칙 164 제37장. 티코니우스의 일곱째 원칙 166 [제4권] 제1장. 이 글은 수사학에 대한 논문이 아니다 171 제2장. 기독교의 교사가 수사기술(修辭技術)을 이용하는 것은 합당한 일이다 172 제3장. 웅변술을 배우기에 적당한 나이와 올바른 방법 172 제4장. 기독교 교사의 의무 174 제5장. 기독교 교사에게는 웅변보다 지혜가 더 중요하다 175 제6장. 성경 기자들은 웅변과 지혜를 겸비했다 177 제7장. 바울 서신과 아모스의 예언에서 진정한 웅변의 실례를 얻어 온다 179 제8장. 성경 기자들의 모호성은 그들의 웅변과 양립하더라도 기독교 교사가 모방할 것은 아니다 제9장. 난해한 구절들은 어떻게 또 누구와 논할 것인가? 189 제10장. 화법은 명석해야 한다 189 제11장. 기독교의 교사는 분명히 말해야 하지만, 조야(朝野)해서는 안 된다 192 제12장. 웅변가의 목적은 가르치며,즐겁게 하며,감동을 주는 것이라고 키케로는 말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르치는 것이다 192 제13장. 듣는 사람은 배울 뿐 아니라 감동을 받아야 한다 194 제14장. 표현의 아름다움은 내용과 조화되어야 한다 195 제15장. 기독교의 교사는 설교를 하기 전에 기도해야 한다 197 제16장. 하나님이 진정한 교사를 만드시지만 사람의 지시도 무시하지 말라 198 제17장. 연설 태도의 삼분법 200 제18장. 기독교의 교사는 항상 중대 문제를 논한다 200 제19장. 기독교의 교사는 기회에 따라 말하는 태도도 달라야 한다 203 제20장. 성경에서 따온 여러 가지 실례들 204 제21장. 교회의 교사들 특히 암브로시우스와 키프리아누스에게서 여러 가지 웅변 양식을 인용한다 211 제22장. 양식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 218 제23장. 어떻게 여러 가지 양식을 섞을 것인가? 219 제24장. 숭엄체의 효과 220 제25장. 유려체는 어떻게 쓸 것인가? 221 제26장. 어떤 양식을 쓰더라도 변사는 명석과 아름다움과 설득력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223 제27장. 가르치는 말과 생활이 일치하는 교사는 가르침의 효과가 더 크다 225 제28장. 진실이 표현보다 더 중요하다. 말다툼이란 무엇인가? 226 제29장. 전도자가 자기보다 웅변적인 사람의 글을 청중께 전하는 것은 무방하다 228 제30장. 설교자는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하라 229 제31장. 이 책이 너무 길어진 것을 사과한다 230세계기독교고전 33권. 『기독교 교양』은 『하나님의 도성』, 『고백록』과 함께 아우구스티누스의 명저로 손꼽히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서기 396년에 시작해서 제3권 도중까지 쓰고 중단했다가, 426년에 나머지를 완성한 작품이다. 이 책은 총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의 세 권은 성경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고, 넷째권은 우리가 이해한 것을 어떻게 타인에게 제시할 것인가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 사상 최초의 성경 해석학 교재인 동시에 설교학 교재라고 할 수 있다. 제1권과 제2권은 성경을 적절하게 읽고 해석하는 데 있어서 예비적인 연구가 꼭 필요한 성속(聖俗)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제3권은 오늘날 해석학이라고 불리는 주제들, 즉 성경의 해석을 다루고 있는 이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초기 라틴어 저작이다. 제4권에서 저자는 기독교 교사가 경건의 진리들을 해설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제4권은 실질적으로 강해 지침서이다. 성경학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독자들에게조차도 이 저작은 결코 무익하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적 실천에 대한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가르침들을 이해하는 데 기여하는 다른 구절들과 마찬가지로 때때로 확대된, 높은 교의학적 가치를 지닌 구절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저작의 본질적인 장점들과 부수적인 장점들은 미래의 세대들에게도 많은 유익을 주고 있다. 17세기에 베네딕투스회의 편집자들이 「기독교 교양」에 대하여 내린 평가는 음미해 볼 가치가 있다: “성 제롬의 서문들과 아울러 성경 앞에 놓아도 손색이 없는 학문적인 세심함을 가지고 쓰여진 주제의 존엄성에 걸맞는 저작.” *크리스천다이제스트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 소개 크리스천의 영적 성숙과 진정한 신앙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기독교 고전들이 많이 나와 후세에도 오래도록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 고전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영원한 보물이며, 신앙의 성숙과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로 2천 년이 넘는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 세계 각국에서 저술된 가장 뛰어난 신앙의 글과 영속적 가치가 있는 글만을 모아서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로 출간하고자 합니다.
미스터 포터 1
그책 / 미스터 포터 편집부 지음, 이민경 옮김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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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책취미,실용미스터 포터 편집부 지음, 이민경 옮김
남성 온라인 쇼핑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는 영국 온라인 편집숍, 미스터 포터의 인쇄버전으로, 인터뷰와 칼럼, 생활 속의 팁과 제안, 스타일 논평 등의 카테고리에서 선별된 글들의 모음이다. 배우, 예술가, 혹은 운동선수의 인터뷰를 읽다가 최신 리빙 트렌드를 살펴보고, 스타일 좋은 남성들의 화보 사진을 감상하다가 데이트 기술의 팁을 전수받는 식이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스타일과 품격 있는 삶을 꿈꾸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돋우는 글들이 가득하다. 지금 우리 시대의 남성들은 그 어느 때보다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에 여성 못지않은 관심과 애정을 쏟는다. 자신의 커리어뿐만 아니라 취미 생활에도 몰두하여 전문가 못지않은 취향을 가진 이들이 수두룩하다. 이렇듯 전방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은 어느 순간 삶의 롤모델이 되어 있다. 그들의 패션을 흠모하며 모방하고, 그들의 취미 영역을 기웃거려보고, 그들만의 삶의 철학을 배우고자 하는 일련의 일들은 어느새 많은 남성들의 욕망이 되었다. 이 모든 남성들의 욕망을 누구보다 반기고 환영하며 자신들이 가진 것을 나누고자 한다.들어가는 말 타이니 템파/ 스마트한 오피스 스타일/ 스웨트셔츠/ 차 안에서 듣기 좋은 노래/ 데이미언 루이스/ 완벽한 시계/ 나이트 아웃/ 데이비드 호크니/ 숄칼라 카디건/ 퍼퓸 지니어스/ 히데토시 나카타/ 보머 재킷/ 어빈 웰시/ 선데이 걸/ 존 퍼슨/ 폴로 셔츠/ 스타일 아이콘/ 매슈 디어/ 그리즐리 베어/ 찰스 슈만/ 제이슨 서디키스/ 특별한 집을 위한 열 가지 디자인/ 디플로/ 빈센트 카세이저/ 니트 타이/ 앨런 리치/ 알아두면 좋은 요령/ 핫 칩/ 피코트/ 메건 마클/ 록의 전설들/ 미스터리 제트/ 트위드 재킷/ 열 대의 전설적인 슈퍼카/ 바이커 재킷 옮긴이의 말 주 감사의 말 도판 저작권남성 온라인 쇼핑의 새로운 질서, 미스터 포터 패션에 관심 있는 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았을 이름 미스터 포터Mr Porter. 아직까지 잘 모르는 사람들은 왠지 해리 포터도 생각이 나고 사람 이름(포터 씨?)인가 하겠지만 이는 현재 남성 온라인 쇼핑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는 영국 온라인 편집숍의 이름이다. 글로벌 명품 시장 매출 규모에서 LVMH 그룹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 스위스의 리치몬드 그룹이 미스터 포터가 속한 육스 네타포르테Yoox Net-a-Porter를 인수할 계획이라는 소식만으로도 이들의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된다. 하고많은 온라인 쇼핑몰 중에서도 유독 미스터 포터가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남다른 주목을 받는 이유는 세련된 안목으로 선택한 디자이너 브랜드를 취급할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하게는 다른 곳과 차별화되는 그들만의 강력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옷을 소개하고 파는 게 다가 아닌, ‘이야기’로 전 세계 소비자를 끌어모으고 있는 것이다(그들이 배송을 가는 나라는 자그마치 170개국에 이르고, 사이트의 월 방문자 수는 250만 명에 이른다). 수준 높은 사진과 일러스트를 곁들인 콘텐츠의 향연 실제로 미스터 포터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한쪽에 ‘editorial’이라고 소개되는 코너를 볼 수 있다. 바로 거기가 미스터 포터만의 모든 콘텐츠가 생산되는 공장이다.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건 수준 높은 다양한 사진들, 그리고 각기 다른 개성의 일러스트다. 그렇게 하나둘씩 관련 콘텐츠를 클릭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다. 유명 배우의 인터뷰, 감각적인 인테리어, ‘사랑’에 관한 달콤한 주제부터 환경에 대한 글까지.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갖가지 분야의 온갖 얘기들이 망라돼 있다. 도대체 내가 쇼핑을 하러 들어온 것인지, 글을 읽으며 나만의 관심 분야를 넓히러 온 것인지 헷갈릴 정도다. 하지만 미스터 포터는 마치 태연한 듯, 무심한 척 이렇게 말하는 듯하다. “뭐든 상관없어. 어차피 당신은 계속해서 들어오게 될 테니까.” 사고 파는 행위는 단순하다. 지루하게 반복될 뿐이다. 미스터 포터는 영리하다. 소비자의 지루함을 덜어주면서 자기들이 파는 물건에 또 한 겹 옷을 입히는 기지를 발휘했다. 사람들은 궁금해한다. 그 옷을 입은 물건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는지. 그 옷은 다름 아닌 콘텐츠다. 대표적인 남성 패션잡지 『에스콰이어Esquire』의 말마따나 이미 온라인상의 대세인 미스터 포터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금껏 원한다고 깨닫지 못한 것까지 제공하는 능력임이 확실해 보인다. 미스터 포터 편집진이 엄선한 콘텐츠를 세 권의 책으로 만나다 『미스터 포터 - 스타일과 품격 있는 삶을 위한 매뉴얼(원제: The Mr Porter Paperback ? The manual for a stylish life』 시리즈(총 3권)는 바로 이 사이트의 인쇄 버전이라 할 수 있다. 인터뷰와 칼럼, 생활 속의 팁과 제안, 스타일 논평 등의 카테고리에서 선별된 글들의 모음이다. 배우, 예술가, 혹은 운동선수의 인터뷰를 읽다가 최신 리빙 트렌드를 살펴보고, 스타일 좋은 남성들의 화보 사진을 흐뭇하게 감상하다가 데이트 기술의 팁을 전수받는 식이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스타일과 품격 있는 삶을 꿈꾸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돋우는 글들이 가득하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묘미다. 지금 우리 시대의 남성들은 그 어느 때보다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에 여성 못지않은 관심과 애정을 쏟는다. 자신의 커리어뿐만 아니라 취미 생활에도 몰두하여 전문가 못지않은 취향을 가진 이들이 수두룩하다. 이렇듯 전방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은 어느 순간 삶의 롤모델이 되어 있다. 그들의 패션을 흠모하며 모방하고, 그들의 취미 영역을 기웃거려보고, 그들만의 삶의 철학을 배우고자 하는 일련의 일들은 어느새 많은 남성들의 욕망이 되었다. 이 모든 남성들의 욕망을 누구보다 반기고 환영하며 자신들이 가진 것을 기꺼이 나누고자 하는 『미스터 포터』는 말한다. 자기들의 메시지가 스타일 좋은 큰형의 친근한 조언 같은 것이었으면 한다고. 『미스터 포터』에 실린 글들은 다정하고 친근하다. 경쾌하고 유머러스하다. 그러면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안목과 내공 역시 돋보인다. 세계적인 축구스타이자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일본의 히데토시 나카타는 어떻게 패션에 눈을 뜨게 되었으며 현재는 무엇에 빠져 있을까, 독일 뮌헨의 전설적인 바, 슈만 바의 창립자 찰스 슈만이 전해주는 칵테일 제조법은? 록의 역사에서 우상으로 남은 뮤지션들은 과연 어떤 기타를 자식처럼 아끼고 보살폈을까(이하 1권). 세계적으로 핫한 레스토랑의 인기 비결과 세계에서 가장 큰 가구 박람회인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만난 유명 디자이너 및 건축가들의 예술 철학도 궁금해진다. 어느 분야든 디자인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 시대 아닌가. 역대 미국 대통령의 슈트를 담당해온 80대의 테일러 이야기는 또 어떠한가(이하 2권). 마지막으로 스타들이 사랑했던 자동차, 도서관 전문가가 꼽은 남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신사들이 애용한 향수(이하 3권) 등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목록이다. 여기에 각 권마다 포함된 ‘알아두면 좋은 요령’ 챕터도 눈여겨볼 만하다. 말 그대로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인생의 난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팁을 주제별로 제공한다. 장인어른과 친해지는 법(별로 알고 싶지 않다고?), 여자 앞에서 옷 벗는 법(이건 여러모로 솔깃할 것이다), 여기에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스턴트를 대담하게 해내는 법이라든지, 곰을 만났을 때 남자답게 대처하는 법 같은 주제들도 등장한다. 뜬금없게 느껴지거나 나의 일상생활과는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할 테지만 누군가는 실제로 경험했거나 현재 마주하고 있는 일들이다(자, 세상을 보는 시야가 조금씩 넓어지는가?). 탈모와 싸우는 법, 완벽한 슈트를 고르는 법을 터득함으로써 더욱 멋진 남성으로 거듭나보는 건 어떤가. 이 시대의 진정한 라이프 스타일 지침서 스타일, 개성이 마치 개인의 명함과 같은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여기서도 진짜와 가짜는 구분된다. 아무런 철학 없이 누군가를 무작정 따라 하거나 흉내만 내서는 ‘나만의’ 진정한 스타일을 가졌다 얘기하기 어려울 것이다. 힙합계에서 알아주는 스타가 되면 누구나가 걸친다는 다이아몬드를 거부하는 힙합 스타(에이셉 로키), 도안을 그릴 때조차 스리 피스 슈트를 깔끔하게 차려 입었던 세기의 건축가(르 코르뷔지에), 유명세에 함몰되어 거들먹거리기보다는 자기 자신, 나아가 인간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을 통해 겸손의 미덕을 갖춘 영화배우(사이먼 페그)까지. 이 모든 게 그들을 대변하는 스타일이자 그들만의 고유한 향기라 할 수 있겠다. 그렇다고 스타일을 찾는 일에 있어서 압박을 받을 필요는 없다. 『미스터 포터』의 편집장 제러미 랭미드의 말을 빌려보자. “이제 패션에는 더 이상의 강요도 없고, 꼭 따라야 할 트렌드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늘날엔 그저 기분 좋게, 최고의 모습으로 여러분 자신을 가꾸고, 그 순간순간을 즐기는 것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 말인즉슨, 내가 나 자신을 자유롭게 꾸미는 과정에서 ‘스타일’이라는 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부산물이라는 뜻이다. 스타일 이전에 스스로를 발견하고 아는 일이 먼저라는 얘기 아닐까. 따라서 이 책은 한번 소비되고 버려지는 트렌드처럼 읽혀선 곤란하다. 자기 전 머리맡에 두고 영감과 정보가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는 다채로운 콘텐츠의 장이자 삶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것이 『미스터 포터』의 목표다. 그러다 보면 지금껏 내가 원한다고 깨닫지 못한 것을 깨닫고 원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패션에서 시작해 우리의 삶 속으로 들어왔다. 미스터 포터는 확실히 영리하다. 스웨트셔츠는 옷장의 캐주얼한 아이콘이지만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지구상의 거의 모든 디자이너가 이 면 니트의 무궁무진한 버전을 만들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스웨트셔츠는 20세기 초반 운동선수를 위해 처음 선보여졌다. 미국 앨라배마 주에서 탄생한 브랜드 러셀 애슬레틱Russell Athletic이 지구상의 이 위대한 발명품을 개발했다고 알려져 있다. 1926년 이 회사의 오너가 미식축구 연습을 하는 자신의 아들을 위해 그 팀이 주로 입곤 했던 울 저지보다 가렵지 않고 가벼우며 움직임이 편한 면 소재의 스웨트셔츠를 만든 것이다. 그렇게 새로운 옷이 탄생했고, 주로 운동 전이나 시합 전후 선수들에게 널리 입혀졌다. 부드러운 표면은 팀의 상징이나 이름을 새길 수 있도록 했고, 이 전통은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다. _ 클래식 - 스웨트셔츠 그의 취향 또한 진화를 거듭해왔다. 패션에서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그리고 장인 정신까지 다양하다. “그것들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크잖아요.” 세계를 돌며 여행을 해온 그는 요즘 모국을 새롭게 발견하는 중이다. 멀리 떨어진 남쪽의 오키나와에서부터 서서히 북쪽으로 이동하는 동선으로, 그는 일본 마흔일곱 개 현의 예술과 공예, 사당, 절, 료칸 등을 샅샅이 뒤지는 데 최근 몇 년을 보냈다고 한다. 우리가 그를 만났을 때 그는 아직 가보지 못한 여덟 개 현만을 남겨놓은 상태였다. _ 룩 - 히데토시 나카타
젊은 한의사가 쉽게 풀어 쓴 음양오행 세트 (전3권)
와이겔리 / 전창선.어윤형 지음 / 2010.09.13
47,600원 ⟶ 42,840원(10% off)

와이겔리소설,일반전창선.어윤형 지음
다양한 일상의 예를 통해 음양오행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는 책. 동양학을 처음 공부하거나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 대학에서 한의학을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1권 음양편 , 2권 오행편 , 3권 종합편 로 총 3권의 세트 구성이다.1권 『음양이 뭐지?』 1장 잃어버린 원을 찾아서 2장 우주를 낚는 그물 3장 세상을 보는 음양의 눈 하나. 짝이 있는 우주 둘. 홀로 있는 우주 셋. 밝혀지는 우주 4장 나는 누구인가 2권 『오행은 뭘까?』 1장 오행의 향기 2장 가면 속의 우주 3장 오행의 춤 하나. 목(木) ─ 생명의 탄생 둘. 화(火) ─ 열정의 젊은 시절 셋. 금(金) ─ 풍선과 가을 넷. 수(水) ─ 빅 뱅 다섯. 토(土) ─ 중앙의 임금, 혼돈 4장 싸우면서 자란다 5장 오행의 펼치는 세상 6장 체질은 뭘까 3권 『음양오행으로 가는 길』 1장 희화의 관직 2장 동양의 하늘 3장 땅으로 내려오는 하늘의 별들 4장 수와 괘 음양오행으로 가는 길을 마치면서다양한 일상의 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음양오행! 음양오행을 이해하면 결국 인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늘과 땅, 그 가운데에 인간은 서 있습니다. 음양오행을 통해 삼라만상의 이치를 깨닫고 천지의 뜻을 좇는 자가 바로 인간입니다. 동양이 낳은 위대한 자연과학, 음양오행 서양 철학과 과학이 모든 질문에 답해주고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까요? 21세기에 들어서자 동양학이 서양 철학과 과학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에 답해줄 수 있다는 믿음이 커지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양의 문화유산들은 바다와 같이 넓고 깊은데, 그것들이 하도(河圖)와 낙서(洛書)에 의해 이루어진 ‘음양오행’이 뿌리가 되어 이루어졌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음양오행의 참뜻을 몰라서, 동양의 정신과 문화유산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 만물의 구성요소인 음양오행을 올바로 이해하면 뿌연 안개로 뒤덮인 동양의 바다를 항해하는 데 필요한 나침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동양의 세계에 뛰어들어 오랫동안 길을 잃고 헤매던 저자들이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보내는 작은 보고서이자 일반 독자를 위한 동양학 입문서입니다. 동양학을 처음 공부하거나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 대학에서 한의학을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다양한 일상의 예를 통해 음양오행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는 이 책과 함께 동양학의 넓고 깊은 바다를 자유롭게 항해해봅시다. 음양오행으로 가는 길 1권 음양편 『음양이 뭐지?』에서는, 1장 와 2장 을 통해 왜 우리가 음양을 배워야 하는가 하는 당위성을 이야기하고, 3장 에서는 ‘짝이 있는 우주’, ‘홀로 있는 우주’, ‘밝혀지는 우주’의 순서로 음양이 가지고 있는 숨은 뜻을 풀어봅니다. 그리고 를 마지막 장으로 하여 인간에게 실제로 적용되는 음양을 밝히고 있습니다. 음양을 공부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삼라만상의 실상을 파악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자기 자신을 깨닫는 데 있습니다. 음양은 천지의 도(道)로서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공부해가는 것입니다. 이 책은 어두운 밤에 작은 등불이 되어줄 것입니다. 음양을 공부한다는 것은 태극을 깨닫는 것입니다.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나아가야 합니다. 음양은 만유에 내재된 질서이고, 오행은 음양이 걸어가는 다섯 가지 걸음입니다. 이 걸음걸이를 동양에서는 木火土金水라 통칭해 오행이라고 부릅니다. 2권 오행편 『오행은 뭘까?』의 1장과 2장에서는 오행의 기본적인 개념을 살펴보고, 3장 에서는 木火土金水를 각각 설명하면서 그 개념을 더욱 자세히 알아봅니다. 4장 에서는 오행 각각의 작용이 서로 어떤 연관을 가지며 실존하고 있는지, 5장 에서는 어떻게 현실에 응용되는지를 배워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6장 에서는 오행과 체질을 비교하고 체질에 대해 알아봅니다. 자연은 인위적인 형식 이전에 존재하는 질서입니다. 음양오행은 그 질서 속으로 들어가는 첫걸음입니다. 3권 종합편 『음양오행으로 가는 길』에서는, 1장은 하늘의 별들을 관찰하는 고대의 관직인 ‘희화의 관직’에 의해 음양(陰陽)이 탄생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2장은 동양의 천문도(天文圖)를 통해 여환무단(如環無端)의 둥근 원으로 가득한 하늘을 알아봅니다. 하늘에는 황도와 백도 등의 길과 이십팔수 별자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보며 동양 현자들의 지혜를 깨달게 될 것입니다. 3장에서는 하늘의 이치가 땅에 내려온 것, 즉 지리(地理)를 살펴봅니다. 복잡하며 천변만화하던 땅이 천문(天文)을 규범으로 삼아 좌우가 생기고 동서남북이 정해지는 지리(地理)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또한 하늘과 땅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체에도 이십팔수와 동서남북이 있다는 것도 살펴봅니다. 4장에
붓다와 예수, 상생의 길을 가다
자연과사람(도서출판) / 김유수 (지은이) / 2020.12.12
19,000

자연과사람(도서출판)소설,일반김유수 (지은이)
종교는 초기 인류 시절 자연 숭배의 원시 종교 때부터 인류와 함께 해왔다. 세상의 모든 민족은 민족 종교를 가지고 있으며 인류의 위대한 성인들인 붓다와 예수, 무함마드가 창시한 불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등은 많은 사람들이 신봉하고 있다. 현재 지구상의 약 73억 인구 중 어느 종교든 종교를 가진 신앙인은 약 76%에 이른다. 그러나 전 인류의 4분의 3 이상이 종교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종교인들은 자신의 종교만이 보편타당한 종교라고 믿으며 이웃 종교와 논쟁을 벌이고 일부 종교는 과학과도 다투고 있다. 이 지구상에서 수만 년을 함께 살아온 인류가 종교적인 면에서도 일치의 삶을 살 수는 없을까? 그러기 위해서 종교인은 상대방의 종교에 대해 믿는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이해할 필요는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무신교와 유일신교를 대표하는 두 위대한 종교인 불교와 가톨릭에 대해서, 두 종교의 창시자인 붓다와 예수의 삶을 생애의 각 단계별로 비교하며 살펴보았다. 동시에 그 가르침의 닮은 부분과 다른 부분을 비교해보며 각 종교인들의 이웃 종교인들과 상생 방법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두 종교를 현대 과학의 우주론, 진화론과 비교해보며 과학과 종교의 상생에 대해서도 고찰하였다. 현대인들의 종교적 삶에 있어 종교와 과학의 상생, 나의 종교와 이웃 종교의 상생을 주장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펼치며 제1부 : 붓다와 예수 1. 탄생 붓다의 탄생 15 / 예수의 탄생 20 불멸기원 25 / 서력기원 27 붓다 이전의 인도와 힌두교 29 / 예수 이전의 유다와 유다교 31 2. 성장 붓다의 어린 시절 34 / 예수의 어린 시절 37 붓다의 청년 시절 43 / 예수의 청년 시절 47 붓다의 출가 48 / 예수의 공생활 준비 53 3. 세상에 나서다 마왕의 붓다 유혹 57 / 사탄의 예수 유혹 59 붓다의 깨달음 60 / 예수의 단식 기도 62 붓다의 첫 설법 64 / 예수의 첫 전도 67 제2부 : 불교와 가톨릭 1. 붓다의 깨달음 일체법 71 / 삼법인 74 / 십이연기법 75 / 사성제 81 / 팔정도 83 / 현법열반 84 / 불교의 우주론 85 2. 예수의 가르침 천주존재 90 / 삼위일체 91 / 강생구속 92 / 상선벌악 94 / 산상 설교 95 / 주님의 기도 105 3. 기적과 비유 붓다의 기적 109 / 예수의 기적 116 붓다의 비유 124 / 예수의 비유 138 4. 제자와 가족들 붓다의 십대 제자 152 / 예수의 열두 사도 157 붓다의 귀향 163 / 예수의 귀향 165 5. 붓다의 교화 45년 중생 교화에 나서다 168 / 죽림정사 169 / 기원정사 171 / 프라세나지트 왕과 말리카 비 173 / 대림정사 174 / 교단의 설립 175 / 슈도다나 왕의 사망 177 / 비구니 교단 설립 178 / 기녀 비구니 암바팔리 180 / 육사외도와 민족 종교 182 / 붓다에 대한 모함 183 / 데바닷타의 모반 186 / 석가족의 멸망 188 / 입적 전의 일들 190 / 생을 마치다 192 6. 예수의 공생활 3년 자신을 드러내다 195 / 본격적인 전도 여행 198 / 안식일 논쟁 199 / 생명의 빵 200 / 베드로의 고백 202 / 영광스러운 변모 203 / 수난과 부활의 예고 204 / 예수를 따르려면 205 / 죄 많은 여인들 207 / 부자와 하늘 나라 209 /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 211 / 예수의 정체성 213 / 예수를 죽이려는 이유 214 / 예루살렘 입성 215 / 최후의 만찬 216 / 겟세마니 기도 217 / 사형 선고 219 / 예수의 죽음 220 / 부활과 승천 222 7. 닮은 부분 아시타 선인과 시메온 예언자 225 / 마왕의 유혹과 사탄의 유혹 226 / 팔정도와 산상 설교 227 / 기적의 능력 227 / 비유 가르침 229 / 죽음 앞의 갈등 229 / 마지막 제자와 마지막 구원 231 8. 다른 부분 깨달음의 종교 233 / 믿음의 종교 234 고통으로부터 해탈 236 / 원죄로부터 구원 236 불교의 탄생론 237 / 가톨릭의 창조론 239 불교와 과학 240 / 가톨릭과 과학 241 제3부 : 종교, 과학, 종교인 1. 우주의 간단한 역사 우주의 탄생 245 / 지구의 역사 246 생명의 탄생 247 / 생명의 진화 247 인간의 진화 248 / 생각과 언어의 기원 250 2. 종교와 과학 영혼과 내세관 251 / 자연 숭배의 원시 종교 252 도구의 사용 253 / 자연 관찰의 원시 과학 253 신화, 그리고 종교와 과학 254 / 종교와 과학의 발전 256 3. 과학과 불교 불교의 우주론 258 / 현대 과학과 불교 259 4. 과학과 가톨릭 중세의 지구중심설 261 / 근대의 태양중심설 262 화해의 시작 263 / 현대 과학의 수용 264 / 분쟁의 끝 265 5. 종교, 과학, 종교인 종교가 종교인 이유 267 / 과학이 과학인 이유 269 종교와 과학의 미래 270 / 종교의 과학 수용, 과학의 종교 존중 272 보편타당한 종교는 없다 273 이웃 종교 존중 275 / 이웃 종교와 대화 276 닫으며서점가에 종교에 관한 서적들은 넘쳐난다.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신봉하고 있는 불교와 그리스도교에 대해서는 붓다와 예수를 비교하는 책들도 있고 스님이 쓴 예수 이야기, 신부가 쓴 불교 관련 책들도 많다. 두 종교를 비교하는 책, 종교와 과학을 비교하는 책들도 많다. 이 책도 제목만 보아서는 그런 부류의 책들과 별반 달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좀 더 자세히 보면 이 책은 불교와 가톨릭 두 종교의 기본 교리를 붓다와 예수의 삶을 통해 비교 조명해보며, 이어 무신교와 유일신교의 과학과 관계 정립, 그리고 각 종교인들의 이웃 종교와 상생에 대한 구체적 행동 지침을 알려 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머리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종교 간의 상생을 위한 첫걸음으로 저자는 자신의 종교에 대한 깊은 신앙은 물론이고 이웃 종교에 대해서도 믿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최소한의 이해는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인류의 위대한 두 종교인 불교와 가톨릭을 무신교와 유일신교를 대표해서 소개한다. 두 종교의 창시자인 붓다와 예수를 각 생애 단계별로 비교해보고 두 종교에 대해서도 닮은 부분과 다른 부분을 비교하며 두 종교의 상생을 추구한다. 또한 불교와 과학, 가톨릭과 과학 등 종교와 과학의 상생을 살펴보며, 저자는 머리글에서 언급한 이웃 종교들과 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의 실천에 대해 닫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독자는 이 책 한 권으로써 붓다와 예수의 탄생과 성장, 깨달음과 가르침, 성불과 부활에 이르기까지 삶에 대한 이해는 물론, 불교와 가톨릭의 서로 닮은 부분, 다른 부분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과학과 불교, 과학과 종교의 상생, 그리고 이웃 종교인들의 상생을 위한 종교인들의 행동 지침까지 공감하게 된다.- 깨달음의 종교, 믿음의 종교 -불교는 붓다가 스스로 깨달아서 설파한 법의 진리를 실천하며 붓다에게 의지하여 스스로 깨달음을 추구하며, 윤회를 끊고 해탈하는 깨달음의 종교이다. 가톨릭은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믿었듯이, 모세가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의 뜻을 충실히 이행하였듯이,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로 존재하는 유일신 하느님을 믿는 믿음의 종교이다. - 종교의 과학 수용, 과학의 종교 존중 -종교는 초기 인류 시절의 신화를 과학이 확실한 증거로 새로이 증명하였다면 이를 수용하여야 한다. 과학은 종교가 믿고 있는 신과 영혼, 사후 세계를 과학으로 증명하지 못하는 한 종교를 존중하여야 한다. 종교와 과학은 서로 관심 분야가 다르기 때문이다. - 보편타당한 종교는 없다 -‘보편적’이란 의미는 ‘모든 사람이 모든 시대에 모든 장소에서 믿어온 것’이라고 정의했다. 이런 기준으로 볼 때 지구상의 현재 73억 인류를 대상으로 모든 사람이 모든 장소에서 모두 함께 믿는 ‘보편타당’한 종교는 없다. … 어느 종교도 ‘보편타당’하지 않은 이상, 나의 종교가 중요한 만큼 다른 사람의 종교도 중요하므로 서로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이나 무신론자도 그들의 신념을 존중해야 한다.
따뜻한 심리학
어나더북스 / 김진국 (지은이) / 2021.12.06
16,000

어나더북스소설,일반김진국 (지은이)
가슴 깊은 곳에 오래 머물러 있던 자신의 체험과 소소한 일상을 드러낸다. 그럼으로써 독자들에게 속내를 고백하듯 우리네 각자의 마음속에 ‘박힌 못’과 그 자리에 심는 ‘아름다운 꽃’을 끄집어낸다. 그것은 그 경계에 있는 우리의 삶과 일상이다. 또한 고단한 삶의 여정에서 불쑥 찾아오는 슬픔이나 오로지 온몸으로 버텨야 하는 처연함의 반대편에서 손짓하는 역설, 즉 아픈 곳에서 다시 피어나는 아름다운 우리의 삶에 대한 소망 같은 것이기도 하다. 특히 이 책의 1장은 그리움으로 가득한 글들을 모았다. 김장김치를 맛보며 돌아가신 엄마의 부재를 떠올리고 피고 지는 꽃들을 지켜보며 그 계절감에 흠칫 놀라 고향에 대한 향수를 흩뿌리고 무심한 자신을 질책한다. 노래를 들으며 신화 속으로 떠난 이들을 추억하고 따뜻한 인연과의 잊지 못할 옛 기억을 소환한다. 저자는 자신이 60년대 중반에 태어난 경남 하동 출신의 86세대라며 ‘민증을 먼저 까고’ 독자들에게 묻는다. 여러분은 그 유명한 홍콩 영화 <화양연화>에 나오는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행복했던 시간’이 언제였냐고? 그러면서 각자 자신의 인생 봄날을 회고할 때 가득한 낭만과 추억이 있다면 현재의 우리 삶이 정겹고 훈훈해질 거라는 훈수를 곁들인다. 떠올릴 때마다 마냥 편하고 좋은 게 봄볕 같은 상상이다.여는글 여물어가는 계절 앞에 일상의 속내를 털어내며 1장 늘 그립다가 문득 사무치게 그리울 때도 있다 보고픈 엄마, 그리운 김장김치 - 김장의 심리학/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 모란꽃과 황혼의 심리학/ 눈물 젖은 빵 먹어 보셨나요? - 고 구두회 엘지그룹 창업고문과 부인의 낭만적인 사랑의 심리학/ 그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 서울의 벚꽃을 보며 고향 하동을 그리워함/ 내 생애 봄날은 간다 - 신화 속으로 떠난 작가 이윤기와 추억의 심리학/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 법정 스님의 시래기와 무소유의 심리학/ 당신, 내 편이라서 고마워 - 부부관계의 심리학/ 지가 살아봤냐고? 학은 무슨 학, 닭이다 닭! - 정희성의 '시인본색'과 스턴버그의 '사랑의 삼각형’/ 하늘나라로 떠난 어머니를 그리며 - 죽음의 심리학/ 비 갠 푸른 언덕, 붉은 비처럼 떨어지는 복사꽃 - 정지상의 한시(漢詩)와 유토피아 심리학 2장 라면은 왜 ‘파송송 계란탁’ 해야 맛있나? 주인공은 왜 모두 집으로 가고 싶어 할까? - 오징어 게임’과 친족 보살핌 본능/ 서점 문지방을 넘어 멈춤의 세계로 들어가라 - 서점을 찾는 심리학/ 니들 이제 X됐어(You're f****d)! - 졸업의 심리학/ 우리는 왜 트로트에 열광하는가? - 트로트의 심리학/ 아들아, 우리 쓸모 있는 수컷이 되자! - 영화 <미나리>와 영웅의 심리학/ 사랑이 변하는 데 이유가 있나? - 최태원·노소영의 사랑과 이별의 진화심리학/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라고? -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와 불륜의 심리학/ 로버트 드 니로와 안성기의 공통점은 뭘까요? - 동안(童顔) 선호의 심리학과 주름살의 미학/ 시인의 부인은 왜 엄동설한 한밤중에 집을 나왔을까? - 배려(配慮)의 심리학/ 라면은 왜 ‘파송송 계란탁’ 해야 맛있나? - 라면의 사회심리학 3장 마음속에 박힌 못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피우며 낚시는 과연 손맛일까? - 낚시의 심리학/ 아파트 옥상에서 김훈과 루쉰을 생각함 - 이름을 짓는 것(naming)의 심리학/ 300년 명품고택과 소설 속 집 살려낸 사대부가 - 강릉 '선교장'과 하동 '최 참판 댁’의 멋과 향취/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꽃의 심리학/ 연필과 만년필로 글을 쓴다는 것-디지털 시대 글쓰기의 심리학/ 프라도미술관에서 사흘 연속 죽친 사연-몰입(flow)의 심리학/ 계란 프라이와 후배의 간짜장 –추억의 심리학/ 희망의 봄을 기다리며 - 영화 <호프 스프링즈>에 대한 단상/ 당신은 개를 좋아하시나요?-반려견의 심리학 4장 '김지영'이 걸었던 길을 우리 딸들에게도 걷게 할 참인가? 혹시 내가 안희정, 오거돈의 공범은 아닐까? - 아부의 심리학/ '김지영'이 걸었던 길을 우리 딸들에게도 걷게 할 참인가? -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씁쓸한 감상/ ‘갑질하는 뇌’가 따로 있다고? - 미투의 심리학/ 계획하지 않은 임신, 계획된 살인 - 낙태의 심리학/ 류호정의 원피스와 스티브 잡스의 청바지 - 의상의 심리학/ 혐오는 무조건 나쁜 감정일까? - 전염병과 혐오의 심리학/ 막장에서 스러진 이들을 위한 꽃과 노래 - 삼탄아트마인에서 옛날 광부들과 반 고흐를 생각하다/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 거야? - 시선(視線)의 심리학/ 여성들은 수염 기른 남자를 좋아할까? - 수염의 심리학 바람 잘 날 없는 우리네 일상에 끼어든 심리학자의 오지랖 마음의 밑바닥을 들여다보며 건네는 소소한 얘기들과 따스한 시선 모란꽃이 지고 없는 어느 길목, 먼 산의 산새 우는 소리 들으며 시인은 까닭 모를 노래를 부른다. 세상은 바람이 불어 외롭고 고단하다고. 이 노랫말에 심리학자가 귀 기울인다. 왜 시인이 외로움과 고단함을 말하는지 그 이유를 살피기 위해서다. 시인의 깊은 속내까지야 알 길이 없겠지만 시상(詩想)이 고조될 즈음 심리학자는 그 마음의 밑바닥을 더듬어본다.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는 게 심리학자의 본업이기 때문일 터. 세상일 이것저것에 관심이 제법 많은 심리학자의 오지랖은 문학작품에만 머물지 않는다. 심리학자는 영화, 미술, 드라마, 음악 같은 문화예술 분야에도 교감의 촉수를 뻗는 등 바람 잘 날 없는 우리네 일상에 끼어든다. 이렇게 해서 최근 몇 년간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38개의 글을 모은 책 『따뜻한 심리학』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모란이 지고 없는 계절에 짙어진 시인의 감성으로 전하는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 달라는’ 시구에 시선을 맞춘다. 다시 희망을 기다리는 삶의 자세를 말하기 위함이다. 절정의 모란꽃처럼 화려한 시절이 지나간 것에 대한 슬픔이 경과한 뒤의 ‘내 마음속 모란꽃’을 심는 긍정의 마음가짐이 독자들과 나누고 싶은 깊은 속내다. 각자의 마음속에 ‘박힌 못’과 그 자리에 심는 ‘아름다운 꽃’! 현재의 우리 삶이 훈훈해질 거라는 정겨운 훈수를 곁들이는 심리학 에세이!! 이처럼 이 책 『따뜻한 심리학』은 가슴 깊은 곳에 오래 머물러 있던 자신의 체험과 소소한 일상을 드러낸다. 그럼으로써 독자들에게 속내를 고백하듯 우리네 각자의 마음속에 ‘박힌 못’과 그 자리에 심는 ‘아름다운 꽃’을 끄집어낸다. 그것은 그 경계에 있는 우리의 삶과 일상이다. 또한 고단한 삶의 여정에서 불쑥 찾아오는 슬픔이나 오로지 온몸으로 버텨야 하는 처연함의 반대편에서 손짓하는 역설, 즉 아픈 곳에서 다시 피어나는 아름다운 우리의 삶에 대한 소망 같은 것이기도 하다. 특히 이 책의 1장은 그리움으로 가득한 글들을 모았다. 김장김치를 맛보며 돌아가신 엄마의 부재를 떠올리고 피고 지는 꽃들을 지켜보며 그 계절감에 흠칫 놀라 고향에 대한 향수를 흩뿌리고 무심한 자신을 질책한다. 노래를 들으며 신화 속으로 떠난 이들을 추억하고 따뜻한 인연과의 잊지 못할 옛 기억을 소환한다. 저자는 자신이 60년대 중반에 태어난 경남 하동 출신의 86세대라며 ‘민증을 먼저 까고’ 독자들에게 묻는다. 여러분은 그 유명한 홍콩 영화 <화양연화>에 나오는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행복했던 시간’이 언제였냐고? 그러면서 각자 자신의 인생 봄날을 회고할 때 가득한 낭만과 추억이 있다면 현재의 우리 삶이 정겹고 훈훈해질 거라는 훈수를 곁들인다. 떠올릴 때마다 마냥 편하고 좋은 게 봄볕 같은 상상이다. 우회 없이 직선으로 날아드는, 일상 언어로 풀어쓴 심리학적 영화비평 무엇보다 인문학으로 만나는 즐거움과 그 여백을 담은 책!! 이 책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영화비평이 많다는 점이다. 저자가 심리학자 이전에 열렬한 영화 마니어인 데다가 영화나 미술작품에 대한 비평 글을 각종 매체에 기고하는 문화평론가 역할을 자임하고 있어서다. 실제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영화와 드라마는 전체 글감의 절반에 육박할 정도다. 저자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영화나 드라마 속의 설정이나 스토리 그리고 주요 인물 캐릭터에 대한 디테일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전문가답게 사람 내면에 자리한 심리구조와 인간 본연의 욕망과 인과관계 등을 분석한다. 예를 들면 이렇다. 21년 하반기의 최고 히트상품이라 할 수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대해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미있고 현실성이나 개연성에 얽매일 필요가 없는 일종의 성인용 ‘잔혹동화’라 평한다. 거기에 진화심리학자 더글러스 켄릭 등이 얘기하는 인간의 7~8 가지 본능이 작품 속 인물들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고 분석을 보탠다. 즉 기훈(이정재 분)-상우(박해수 분)-일남으로 대표되는 협력본능, 경쟁본능, 자극추구본능의 전형적 인물들이 펼치는 극한의 데스게임을 통해 벼랑 끝에 선 인물의 헛된 꿈과 냉혹한 현실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것이다. 영화는 120분 내외의 짧은 시간 안에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나 그 구조 등을 요란하게 관통하거나 예리한 칼날로 단면을 찍어내곤 한다. 그런 이유로 영화는 인간의 숨은 욕망과 수수께끼 같은 심연 그리고 그 상호작용을 압축적으로 반영하는 서사가 되곤 한다. 당연히 심리학자의 이목을 잡아당기는 함축적인 소재다. 저자 역시 비평을 통해 ‘오징어 데스게임’의 가혹한 현실 외에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집단인 가족과 집의 의미를 인간의 본능과 대비해 설명하려 한다. 저자의 관심사 혹은 오지랖이 이어진 곳이 영화나 드라마뿐 아니라 그윽한 향취가 있는 시와 소설, 미술작품, 서점, 산과 들 그리고 바다가 있는 공간, 자연 등으로 포물선을 그리듯 이어지는 것은 이 책을 읽는 큰 즐거움이다. 우회 없이 직선으로 날아드는 심리학적 분석 외에 인문학적 침잠이나 호기심이 짙게 묻어 있는 대목을 찾아가는 것 역시 이 책의 관전 포인트라 여겨진다. 맹목의 관심이나 천진스레 소통하려는 손짓의 다른 이름이 곧 마음을 열어가는 심리학일 수 있음도 이 책의 여백이고 희망이다. 김장에는 가족의 정이 가득하다. 나누는 정감은 물론 맛으로 함께하는 일체감. 김장이 있어 겨울은 따뜻하고 포근했다. 시골에서 엄마가 보낸 김치로 긴 겨울을 보냈던 수많은 아들딸들이 바로 우리다. 엄마가 떠나가고 없는 오늘밤에 떠오르는 김장은 이젠 그리움이다. 짙은 그리움이다. 융 심리학자인 안셀름 그륀 신부는 이렇게 말한다. “지나간 젊음을 슬퍼하는 사람이 진정한 삶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현재의 삶을 즐기는 사람은 삶의 예술가라고 칭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지나간 젊음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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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 이대건 (지은이)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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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취미,실용이대건 (지은이)
불확실성의 시대다. 마음도 어지럽고 경제적 자유도 쉽지 않은 막막함이 모두의 삶에 깃들어 있는 때, ‘치유’와 ‘재테크’를 한 번에 성취하는 길을 안내하는 책이 《반려식물 난초 재테크》다. 인간의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녹색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식물을 집안으로 들여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재테크도 가능한 작물이 바로 난초다. 난초는 정서적인 부분과 경제적인 측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줄 뿐만 아니라 고수익을 올릴 수 있게 해준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난초로 자산가가 되기도 하고 월급을 받는 것처럼 돈을 벌고 있다. 난초로 석사, 박사, 신지식인, 대한민국 명장이 된 저자가 알려주는 반려식물 재테크 전략은 그야말로 애프터코로나 시대의 최고 전략 지침서라 할 수 있다. 1장에서는 정부에서 주도하는 도시농업의 작물인 난초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2장에서는 난초가 반려식물로 어떤 이점이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특히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난초를 길러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3장에서는 난초에 대한 전반적인 배경지식과 정보를 이야기하고, 4장과 5장에서는 베란다에서 어떻게 난초를 길러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인지, 기본적인 배양정보와 기술을 이야기한다. 6장과 7장에서는 베란다 농사로 어떻게 하면 월 100만 원을 벌 수 있을지 다양한 매뉴얼을 제시한다.들어가며: 불확실한 미래, 난초로 준비하라 — 4 Part 1 난초가 뭔데 월 100만 원을 번다고? 부업을 찾고 있는 당신, 난초를 만나라 — 10 한국춘란에는 민족의 혼이 담겨 있다 — 13 도시농업이 뜨고 있다 — 19 한국춘란은 국가가 장려하는 일자리 아이템 — 23 춘란으로 꼬박꼬박 월급받는 사람들 — 27 Part 2 반려식물 시대, 꿩 먹고 알 먹는 난초 코로나 시대, 녹색 식물을 키워라 — 38 ‘치유농업법’ 제정이 의미하는 것 — 42 춘란이 왜 꿩 먹고 알 먹는 알짜배기인가 — 47 4무, 소자본, 시간이 자유로운 일자리 — 51 베란다에서 자녀교육비, 노후자금을 만들어보자 — 55 Part 3 한국춘란 완전정복, 난초를 알아야 돈을 번다 돈을 벌고 싶다면 난초의 생리부터 이해하자 — 60 난초의 구조와 특성을 알아야 결과를 만들어낸다 — 68 춘란의 가치는 엽예와 화예로 나누어 매긴다 — 76 엽예품과 화예품의 장단점을 이해하라 — 98 난초는 진심으로 대해야 한다 — 104 Part 4 베란다가 가장 좋은 점포다 베란다가 가장 좋은 점포다 — 110 베란다 난실 점포 꾸미기 — 115 Part 5 건강하게 잘 키워야 결과를 만든다 밥을 잘 먹여줘야 건강하게 자라요 – 밥 주기 — 134 밥만 먹고 살 순 없잖아요 - 반찬 주기 — 138 식물은 물 주기 3년이라던데 - 물 주기 — 142 아프기 전에 예방주사 맞히기 - 예방약 주기 — 148 정기검진으로 미리미리 대비하기 – 분갈이하기 — 153 Part 6 슬기로운 부업생활 실천 매뉴얼 어떤 유형으로 접근할지 전략을 세우고 시작하라 — 164 돈을 벌고 싶은 해의 1.5년 전에 시작하라 — 167 난초 세계의 성공비결, 15퍼센트 법칙을 이해하라 — 170 부업에 성공하고 싶다면 이것을 기억하라 — 174 건강한 난초를 들이면 절반은 성공이다 — 178 Part 7 부업에 성공하는 난초 명장의 처방전 지란지기(知蘭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다 — 184 SNS 정보와 사진을 온전히 믿지 마라 — 186 새내기 부업농들은 이 품종들에 주목하라 — 189 철저히 검증한 후 난초를 들여라 — 195 병충해 공부 대신 난초 보는 안목을 길러라 — 203 기대품 100개보다 확인된 벌브 하나가 승산 있다 — 207 부록1: 난린이 연간 방제표 — 211 부록2: 월별 난초 관리표 — 212 부록3: 이대건 명장의 한국춘란 교육과정 소개 — 214삶을 치유하면서 재테크까지 아우르는 애프터코로나 시대의 최고의 취미! 불확실성의 시대다. 마음도 어지럽고 경제적 자유도 쉽지 않은 막막함이 모두의 삶에 깃들어 있는 때, ‘치유’와 ‘재테크’를 한 번에 성취하는 길을 안내하는 책이 《반려식물 난초 재테크》다. 인간의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녹색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식물을 집안으로 들여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재테크도 가능한 작물이 바로 난초다. 난초는 정서적인 부분과 경제적인 측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줄 뿐만 아니라 고수익을 올릴 수 있게 해준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난초로 자산가가 되기도 하고 월급을 받는 것처럼 돈을 벌고 있다. 난초로 석사, 박사, 신지식인, 대한민국 명장이 된 필자가 알려주는 반려식물 재테크 전략은 그야말로 애프터코로나 시대의 최고 전략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삶을 치유하고 경제적 안정성까지 보장하는 것이다. 《반려식물 난초 재테크》 1장에서는 정부에서 주도하는 도시농업의 작물인 난초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2장에서는 난초가 반려식물로 어떤 이점이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특히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난초를 길러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3장에서는 난초에 대한 전반적인 배경지식과 정보를 이야기하고, 4장과 5장에서는 베란다에서 어떻게 난초를 길러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인지, 기본적인 배양정보와 기술을 이야기한다. 6장과 7장에서는 베란다 농사로 어떻게 하면 월 100만 원을 벌 수 있을지 다양한 매뉴얼을 제시한다. 필자의 지침을 따라 충분한 공부와 교육을 이수한다면, 반려식물 난초는 분명 불확실성의 시대를 이기는 최고의 전략이 될 것이다. 반려식물 난초로 불확실성의 시대에 부수입을 준비하자! 적은 초기자본으로, 내 집 베란다를 이용해서, 충분한 심리적 보상과 함께 경제적 보상도 일정 정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난초다. 반려식물이라는 개념이 이미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지금, 난초는 최고의 반려식물이자 거기에 더해 경제성까지 더해주는 보물이다. 난초의 가치를 알리는 데 평생을 바친 이대건 명장이 불확실성의 시대를 극복하는 지혜로 전해주는 난초 재테크. 필자의 정성스런 지침을 충실하게 따르기만 한다면 분명 삶의 획기적인 전환이 가능해질 것이다. 난초는 반려식물과 재테크로서의 장점이 충분한 작물이다. 하지만 대충 준비하고 시작해서는 곤란하다. 필자는 끊임없이 정성과 학습을 강조한다.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공부하고 교육도 받고 시작해야 실수가 줄고 실패하지 않을 터. 필자는 다산 정약용과 같은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익만 좇지 않고, 즐거움도 누리며, 가치를 보는 사람이 되라는 것. 난초가 지닌 의미와 가치를 난초를 키우는 사람이 제대로 느끼고 경험하면 좋겠다는 것이다. 돈도 벌고 치유도 경험하면서 마음과 삶이 윤택해지기를 기대하는 필자의 소망이 가득한 이 책을 통해 분명 독자들은 새로운 성취의 삶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
귀멸의 칼날 피아노 연주곡집
태림스코어(스코어) / Tully Piano (지은이) / 2021.04.30
7,000원 ⟶ 6,300원(10% off)

태림스코어(스코어)소설,일반Tully Piano (지은이)
2020년을 강타하고 2021년 영화가 개봉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귀멸의 칼날] OST 피아노 연주곡집이다. 가장 인기 있는 4곡을 선곡하여 원곡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편곡의 Original 버전과, 초급자도 쉽게 칠 수 있는 Easy 버전을 수록하였다. Easy 버전은 악보에 계이름을 넣어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피아노 초급자들도 누구나 쉽게 따라 칠 수 있는 계이름 악보이다. 유튜버 'Tully Piano'만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편곡을 담아 원곡의 느낌을 그대로 구현하였다. 또한, 전곡 모범연주 QR코드를 삽입하여 효과적인 연습 시간을 만들어 주는 피아노 연주곡집이다.- Original Ver. 홍련화 탄지로의 노래 From The Edge 불꽃 - Easy Ver.(계이름 악보집) 홍련화 탄지로의 노래 From The Edge 불꽃2020년을 강타하고 2021년 영화가 개봉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귀멸의 칼날' OST 피아노 연주곡집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4곡을 선곡하여 원곡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편곡의 Original Ver.과, 초급자도 쉽게 칠 수 있는 Easy 버전을 수록하였습니다. Easy Ver.은 악보에 계이름을 넣어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피아노 초급자들도 누구나 쉽게 따라 칠 수 있는 계이름 악보입니다. 유튜버 ‘Tully Piano'만의 세련되고 감감적인 편곡을 담아 원곡의 느낌을 그대로 구현하였습니다. 또한, 전곡 모범연주 QR코드를 삽입하여 효과적인 연습 시간을 만들어 주는 피아노연주곡집입니다. '귀멸의 칼날'의 감동을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는 Original Ver.! 도전하지 못했던 피아노 스타터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계이름 악보의 Easy Ver.! 「귀멸의 칼날 피아노 연주곡집」을 통해 만나 보세요!
나를 보내지 마
민음사 / 가즈오 이시구로 (지은이), 김남주 (옮긴이) / 2021.04.09
19,000원 ⟶ 17,1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가즈오 이시구로 (지은이), 김남주 (옮긴이)
2017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자 현대 영미권 문학을 이끌어 가는 거장 가즈오 이시구로의 대표작, 『나를 보내지 마』가 전면적 번역 개정을 거쳐 새로운 디자인과 판형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1990년대 후반 영국, 외부와의 접촉이 일절 단절된 기숙학교 ‘헤일셤’을 졸업한 후 간병사로 일하는 캐시의 시선을 통해 인간의 장기 이식을 목적으로 복제되어 온 클론들의 사랑과 성, 슬픈 운명을 그리고 있다. 여느 시골 학교와도 같이 평온해 보이지만 외부와의 접촉이 일절 차단된 ‘헤일셤’. 어느 날 루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그들의 운명이 이미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들이 인간의 장기 이식을 위해 복제되어 온 존재라는 것이다. 선생님의 충격적인 발언으로 아이들은 자신들의 존재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데……. 인간과 마찬가지로 온전한 생명체이지만 인간의 욕망을 위해 자신의 희생을 전제로 살아가는 복제 인간의 삶을 통해 생명의 존엄성에 의문을 던진다. 저자는 복제 인간들에게도 삶은 단 한 번뿐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 과학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데 대한 성찰을 이 작품에 담고 있다.1부 11 2부 201 3부 353 옮긴이의 말 492“나한테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요?” 복제 인간을 소재로 인간의 존엄성을 진지하게 성찰한 소설 인간의 장기 이식을 목적으로 한 복제 인간의 운명을 통해 삶과 죽음, 인간의 존엄성을 진지하게 성찰한 문제작 2017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자 현대 영미권 문학을 이끌어 가는 거장 가즈오 이시구로의 대표작, 『나를 보내지 마』(김남주 번역)가 민음사에서 전면적 번역 개정을 거쳐 새로운 디자인과 판형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1990년대 후반 영국, 외부와의 접촉이 일절 단절된 기숙학교 ‘헤일셤’을 졸업한 후 간병사로 일하는 캐시의 시선을 통해 인간의 장기 이식을 목적으로 복제되어 온 클론들의 사랑과 성, 슬픈 운명을 그리고 있다. 여느 시골 학교와도 같이 평온해 보이지만 외부와의 접촉이 일절 차단된 ‘헤일셤’. 어느 날 루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그들의 운명이 이미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들이 인간의 장기 이식을 위해 복제되어 온 존재라는 것이다. 선생님의 충격적인 발언으로 아이들은 자신들의 존재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데……. 이 소설은 영화 『아일랜드』에서 보았을 법한 인간 복제와 복제 인간의 존엄성의 윤리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나를 보내지 마』는 인간과 마찬가지로 온전한 생명체이지만 인간의 욕망을 위해 자신의 희생을 전제로 살아가는 복제 인간의 삶을 통해 생명의 존엄성에 의문을 던진다. 저자는 복제 인간들에게도 삶은 단 한 번뿐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 과학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데 대한 성찰을 이 작품에 담고 있다. 이 작품은 《타임》 ‘100대 영문 소설’ 및 ‘2005년 최고의 소설’로 선정되며 화제가 되었고, 전미 도서협회 알렉스 상, 독일 코리네 상을 받았다. 또한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37여 개국에서 번역되고 2010년에는「스토커」를 만든 마크 로마넥 감독에 의해 영화로 개봉되는 등 영미권 문학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인간의 삶의 방식”에 대한 성찰과 비판 『나를 보내지 마』는 199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인간 복제가 가능한 세상을 전제로 한다. 이미 인간의 장기 이식을 목적으로 복제 인간을 키워 내는 수용소만도 한둘이 아니며, 그곳들의 운영 방침 및 방식 또한 제각각이다. 외부와의 접촉이 완전히 차단된 기숙학교 ‘헤일셤’ 또한 이런 곳 중 하나이다. ‘헤일셤’에서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캐시와 루스, 토미는 복제 인간이지만 이성과 감성을 가지고 있고, 스스로 사고한다. 이들은 자신의 모체가 되는 ‘근원자’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며, 장기 기증자의 운명을 묵묵히 받아들이는 한편 자신의 생을 조금이라도 더 연장하기를 소망한다. 인간의 생명 연장에 대한 욕망은, 그간 유전공학이나 생명과학 쪽에서는 끊임없는 유전자 복제 실험으로, 문학과 영화 등 대중문화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유전자 복제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통해 발현되어 왔다. 마거릿 애트우드의 『인간 종말 리포트』,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아일랜드」 같은 디스토피아적 작품은 첨단 과학의 발전으로 이루어 낸 신세계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온전한 생명체이지만 인간의 욕망을 위해 자신의 희생을 전제로 살아가는 복제 인간의 삶을 통해, 생명의 존엄성에 의문을 던지는 것이다.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서 주인공이자 화자인 캐시는 자신들에게 다르게 요구되는 삶의 실체를 알게 된 후 “우리한테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있”느냐며 비통해한다. 복제 인간인 그들 자신에게도 “단 한 번뿐인 삶”이기 때문이다. 토미는 자신들에게 사실을 직시하게 해 주려다 해고된 ‘헤일셤’의 루시 선생님 판단이 옳았다고 말하면서 “이 모든 게 정말이지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내뱉는다. 토미의 이 말은 인간과 문명에 대한 작가의 통렬한 비판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이성과 감성을 지닌 하나의 생명체인 복제 인간을 죽임으로써 인간이 자신의 생명을 연장하는 것이 언젠가 실제로 가능하다면 과연 미래의 인류는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최첨단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 없이 미래는 유토피아가 아닌 디스토피아가 될지도 모른다고 준엄하게 경고한다.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의 삶의 방식에 주목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브닝 스탠다드》는 “인간 복제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 과학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데 대한 통찰”이라고 평한 바 있다. 이러한 관점은 동양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한 작가의 작품세계 전체를 관통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네버 렛 미 고’ 소설의 원제이기도 한 ‘네버 렛 미 고’는 본래 주디 브리지워터의 팝송 카세트테이프의 세 번째 트랙에 담긴 곡의 제목이다. 이 작품에서 「네버 렛 미 고」가 수록된 카세트테이프는 인간과 복제 인간의 시각의 차이점을 보여 주는 주요 모티프이자, 세 주인공의 우정과 미묘한 사랑의 감정을 이어 가며 소설을 이끌어 가는 모티프이기도 하다. 캐시는 어느 날 오후 기숙학교 침실에서 그 카세트테이프를 틀어 놓은 후 베개를 안고 눈을 감고 천천히 춤을 추면서 팝송의 후렴구를 따라 부른다. “오, 베이비, 베이비, 네버 렛 미 고…….” 캐시는 그 노래를 본래 내용과는 다르게 해석한다. 평생 간절히 아기를 바랐으나 아기를 낳을 수 없는 한 여자에게 기적이 일어나서 아기를 낳게 되고, 그녀가 아기를 품에 안고 아기에게 “나를 버리지 마”라는 의미의 후렴구를 읊조리는 장면으로 말이다. 그런데 이 순간 ‘헤일셤’ 운영에 관여하고 있는 외부인인 마담은 그 장면을 목격하고서 눈물을 훔친다. 캐시가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복제 인간인 자신의 운명을 그 노래에 투사했다면, 마담은 캐시의 몸짓을 과학의 발전으로 인간 생명의 연장이 가능해진 신세계에 대한 속절없는 저항으로 보고 연민을 느낀 것이다. 이는 또한 한없이 ‘인간적인’ 캐시의 관점과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일반인’ 마담의 시선이 교차되는 지점을 보여 준다. 이 사건 후 캐시는 자신에게 소중한 보물이었던 카세트테이프를 분실하고 결국 찾지 못한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이들은 ‘전국의 분실물이 모여 보관되는’ 노퍽을 방문한다. 그곳의 한 소품 가게에서 캐시는 예전에 잃어버렸던 것과 같은 카세트테이프를 찾아내고, 토미에게서 선물로 받는다. 이후 캐시에게 그 카세트테이프는 ‘한때 서로 사랑의 감정을 가졌던 토미와의 추억’이 되고, 지금은 폐교가 되어 사라진 ‘추억 속 헤일셤에 대한 향수’로 평생 기억된다. 이 작품은 “독자로 하여금 날것 그대로의 죽음과 상실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의 참을 수 없는 연약함에 직면하게 하는 독창적인 방식”(《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으로 인간 생명의 존엄성, 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불러일으킨다. 작가의 세련된 문체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인간의 존엄성과 현대사회, 과학기술의 성취에 대한 반성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어쨌든 이런 얘기를 하시면서 선생님은 떨고 계셨어.”“무슨 소리야?”“떨고 계셨다고. 분노로 말이야. 나는 볼 수 있었어. 선생님은 분노에 휩싸여 계셨어. 가슴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분노 말이야.” 그런데 우리는 화랑이 진짜로 존재한다고 믿었던 걸까?이제 나로서는 확신할 수가 없다. 앞서 말한 대로 우리는 교사들 앞에서 그런 이야기를 결코 하지 않았다. 지금 돌아보면 그것은 실제로 교사들이 내린 결정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우리 자신에게 부과한 규칙이었던 것 같다. “오 베이비, 베이비, 네버 렛 미 고…….”노래가 거의 끝날 즈음 나는 무엇 때문인지 방에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퍼뜩 눈을 떴다. ‘마담’이 문간에 서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나는 충격으로 몸이 얼어붙었다. 다음 순간 새로운 종류의 경계심이 나를 엄습했다.
플러스 똑똑한 꼬마 새 동요잔치
아름출판사 / 조지영 지음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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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출판사소설,일반조지영 지음
바이엘 과정에 맞도록 멜로디와 반주를 쉽게 편곡, 배열한 바이엘 과정의 병용곡집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요와 최신 동요 70곡을 선곡하여 재미있게 편곡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연습곡을 통하여 테크닉과 음악적 감성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1. 거미 / 4 2. 기쁨의 노래(환희의 송가 / 6 3. 너는 내 친구 / 7 4. 잉잉잉 / 8 5. 징글벨 / 10 6. 색칠놀이 / 12 7. 기차놀이 / 14 8. 나비야 / 16 9. 학교종 / 18 10. 작은 별 / 19 11. 그대로 멈춰라 / 20 12. 비행기 / 21 13. 당싱은 누구십니까 / 22 14. 영 꼬마 인디언 / 23 15. 통통통통 / 24 16. 올라가는 눈 / 25 17. 산토끼 / 26 18. 사과 같은 내 얼굴 / 27 19. 뻐꾸기 / 28 20. 생일 축하 노래 / 29 21. 곰 세 마리 / 30 22. 산할아버지 / 31 23.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32 24. 구슬비 / 34 25. 숲속의 음악가 / 35 26. 마귀할멈과 유리공주 / 36 27. 이 몸이 새라면 / 38 28. 작은 동물원 / 39 29. 수박 파티 / 40 30. 솜사탕 / 41 31. 귀여운 꼬마 / 42 32. 씨앗 / 44 33. 숲속 작은 집 / 45 34. 산중호걸 / 46 35. 케로로 행진곡 / 47 36. 산타할아버지 우리 마을에 오시네 / 48 37. 꼬부랑 할머니 / 49 38. 텔레비전 / 50 39. 엄마돼지 아기돼지 / 51 40. 꼬까신 / 52 41. 코끼리 아저씨 / 54 42. 아빠 힘내세요 / 55 43. 루돌프 사슴코 / 56 44. 나처럼 해봐요 / 57 45. 올챙이와 개구리 / 58 46. 캉캉 / 60 47. 바둑이 방울 / 61 48. 자장면 / 62 49. 신데렐라 / 63 50. 우산 / 64 51. 뽀롱 뽀롱 뽀로로 / 66 52. 도토리 / 67 53. 보물 / 68 54. 모두 제자리 / 69 55. 결혼 행진곡 / 70 56. 이슬 / 71 57.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72 58. 할아버지 시계 / 73 59. 내 동생 / 74 60. 예쁜 아기곰 / 76 61. 창밖을 보라 / 77 62. 멋쟁이 토마토 / 78 63. 아기염소 / 79 64. 하얀나라 / 80 65. 축하합니다 / 82 66. 리듬악기 노래 / 83 67. 하늘나라 동화 / 84 68. 아빠와 크레파스 / 85 69. 도레미 송 / 86 70. 피노키오 / 87어린이들이 배우는 바이엘 과정의 피아노 교본은 필요한 이론과 테크닉 향상에 맞추어 난이도를 조절하다보니 연습곡이 부족하여 교본과 병용곡집을 같이 배우게 됩니다. [똑똑한 꼬마 새 동요잔치]는 바이엘 교본의 피아노 학습과정과 내용을 분석한 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요와 최신 동요들 중에서 엄선하여 그 과정에 맞추어 멜로디와 반주를 편곡한 동요곡집입니다. 병용곡으로의 완벽한 역할과 함께 교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재미와 더불어 상상력을 키워주고 따뜻한 동화 같은 느낌을 갖게 하여 피아노 테크닉과 음악적 감성 향상은 물론,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예쁜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게 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우남 이승만 한시집
비봉출판사 / 이승만 (지은이), 박기봉 (엮은이)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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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출판사소설,일반이승만 (지은이), 박기봉 (엮은이)
우남 이승만이 한시를 지은 시기를 대략 여섯 시기로 크게 분류하여 첫째 <체역집> 이전 시기에 지은 시, 둘째 감옥 안에 있던 시기, 셋째 독립운동 시기, 넷째 해방 후 건국전후, 다섯째 6.25전쟁 이후,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타 지인들에게 증정할 서예작품을 쓸 때 지은 시들로 나누어 시기별로 실었다. 이 책의 절대 다수는 <체역집>에 수록된 시들이다.1. <체역집> 이전의 시 2. 체역집(替役集)에 수록된 시 3. 독립운동 시기 4. 해방 후 건국전후 시기 5. 6.25전쟁 이후 (1950-1960) 6. 기타역자는 우남의 <독립정신>을 현대어로 옮기는 작업을 하면서 20대의 젊은 청년이 6년 째 감옥생활을 하는 중에 어떤 일이, 어떤 계기가 있었기에, 이처럼 위대한 책을 쓸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을 가졌다. 그래서 이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가 감옥에서 지은 한시들을 모아놓은 <체역집(替役集)>을 만나게 되었다. 우남은 어릴 때부터 한시를 즐겨 읽고 공부했는데, 특히 고종 폐위음모 사건에 연루되어 한성감옥에 수감된 후에 많은 한시를 지었다. 그때 지은 것들을 모아서 <체역집(替役集)>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여기에 실려 있는 한시들은 그가 일생 동안 지은 전체 한시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역자는 우남의 한시를 읽고 그가 <독립정신>을 쓰기 전에 도달한 정신세계와 <독립정신>을 쓰게 된 계기를 더 잘 알아보고 싶어서 번역서를 찾아보았으나 기존의 번역서들은 우남의 한시 전부를 번역하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그 번역된 한시들이 우남의 사상과 감정을 충분히 전달하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직접 번역하기로 하였다. 우남의 한시들은 절구(絶句)와 율시(律詩), 배율(排律) 등 여러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한시는 한 구(句)가 5자, 혹은 7자 등으로 한정되어 있는데다가 각 구절은 엄격한 사성(四聲)의 성조(聲調) 배열의 규칙에 따라야 하므로 단어(字) 사용이 극도로 함축적이다. 따라서 의미 없는 단어(字)가 끼어들 여지는 거의 없는데도 우리나라 한시 번역서들은 통상 한 구절에 들어 있는 이 다섯 또는 일곱 단어(字)의 말들을 우리말 운율에 맞추기 위해 그 일부의 번역을 생략하는데, 그래서는 시인의 본래 뜻을 충분히 전달하기 어렵다. 한시 번역에 있어서는 시인의 본래 뜻(意)과 시의 형식(韻) 중 어느 것에 중점을 둘 것인가, 어떤 비율로 뜻과 형식을 조정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생기는데, 우리말 특성상 운율(韻律)을 중시하면서 번역하면 한시 본래의 뜻 전달은 불가피하게 일부 희생될 수밖에 없게 된다. 이런 폐단을 피하기 위하여 역자는 <두시언해(杜詩諺解)>의 번역 방식을 따랐다. <두시언해>는 조선조 때 간행되어 당시 선비들의 한시 공부의 필수 참고서처럼 되었던 책으로, 시구(詩句)에 나오는 글자는 한 글자도 빼뜨리지 않고 번역함으로써 시인이 말하려는 뜻을 충실히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번역된 우리말의 시적 운율은 어느 정도 희생될 수밖에 없다. 역자는 한시에 등장하는 역사적인 사실이나 인물에 대해 자세히 주(注)를 달아 시인의 의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했다. 이 주를 통하여 우리는 우남 이승만의 해박한 유학(儒學) 지식과 사기(史記) 등 중국 사서에 대한 지식, 그리고 이백(李白), 두보(杜甫), 소동파(蘇軾) 등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들의 시에 대한 많은 공부가 있었으며, 이와 함께 그가 옥중에서 쓴 한문 논설들을 통하여 그는 20대 초반에 이미 대한학자(大漢學者)의 수준에 올라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역자는 이 책에서 우남이 한시를 지은 시기를 대략 여섯 시기로 크게 분류하여 첫째 <체역집> 이전 시기에 지은 시. 둘째 감옥 안에 있던 시기, 셋째 독립운동 시기. 넷째 해방 후 건국전후. 다섯째 6?25전쟁 이후,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타 지인들에게 증정할 서예작품을 쓸 때 지은 시들로 나누어 시기별로 실었는데, 이 책의 절대 다수는 <체역집>에 수록된 시들이다. 우남의 이 한시들을 통해 예민한 감수성과 탁월한 지적 두뇌를 지닌 한 젊은 천재가 무기수의 신분으로 수형생활을 하는 동안 무슨 생각을 하였는지, 무슨 주제를 붙들고 천착하였는지 알아보고, 또 그것이 나중에 쓴 <독립정신>과 어떤 연관을 갖는지를 알아보는 데 있어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그가 <자유가 박탈된 상태>에서 체험했던 극단적 고통과, 개인과 국가에 대해 <자유>가 갖는 중요성을 통감하고 성찰하여, 후에 <독립정신>을 쓸 때 <자유>를 그의 정치사상 및 후에 정치활동의 큰 원칙으로 확립하게 되는 계기를 그의 한시에서 찾아볼 수 있다. 본 역서가 많은 사람들이 우남의 한시를 읽고 연구하는 데 있어 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은 나를 위한 날이야
위즈덤하우스 / 꼬닐리오 (지은이)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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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꼬닐리오 (지은이)
소중한 순간들을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담아내어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있는 작가 꼬닐리오. 이번 책에서는,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위로와 행복이 많다는 것, 그리고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이고 언제나 사랑스럽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그림과 글뿐 아니라 이번에는 컬러링 페이지까지 담겨 있어, 색칠해보는 잠깐 동안이라도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바라본다. 하루하루를 마주하는 것에도 애정과 기쁨을 담는다면, 어느새 나에게 찾아오는 매일의 행복이 될 수 있고, 나를 위한 날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면서.지금의 내가 좋아 야식 탐구 흐린 날에는 산책을 오늘의 이야기 가벼워지는 날 어둠도 지나가고 우리집에 놀러와 마음의 길 고마운 생각 자꾸 생각나요 즐거운 시간 어깨를 펴고 소중해 넓은 세상으로 두 배의 기쁨 슬프지 않은 이별 좋아하니까요 그리고 싶은 날 너를 위한 우산 잠이 안 와 구름 내리는 날 나만의 저녁 같이 마음의 반창고 꿈꿀 시간 뒷마당 모험 눈을 뜨고 꾸는 꿈 달님이 들어줄 소원 안아주고 싶어요 작은 기쁨을 당신만 보여요 나를 위해서 만남의 계절 오늘은 어제보다 행복할 거야 마음에도 햇살을 함께 걷는 길 다정한 생각 하고 싶었던 말 모두 괜찮아요 파도가 지나가면 이런 기억들 언제나 여기에 애정을 담아 기다림의 시간 너를 위해 또 안아주세요 좋아하는 것만 지금이에요 마음이 읽히는 밤 이대로 괜찮아 가득가득 오늘은 너의 날 나의 시계 매일의 활력 마음이 닿는 곳 낮잠은 언제라도 좋아 행복하기로 해 오후의 햇살 잘하고 있어 이 맛이 필요해 비 오는 일요일 토끼 안는 법 추운 밤 추억이 머무는 곳 따뜻한 생각 어떤 기다림 내 마음대로 한번 가볼래 나에게 주는 위로 완벽한 밤 오늘만 사랑해요, 더 많이 마음의 온도 기쁨은 매일매일 어디로 갈까 데리러 갈게 우리의 저녁 날아올라서 같이 먹자 포근한 오후 마음에 날개를 언제라도 안아줄게 조금은 속상해 오늘 저녁 너의 곁에 계절의 인사 모두들 잘 자요 느리게 고마운 그리고 사랑하는 다시 집으로 작은 즐거움 마음의 수평선 잠깐은 괜찮아 나는 나를 사랑해 오늘 밤도 즐겁게 하루가 지나갈 때 그냥 이렇게 밤에 하는 생각 꼭 안아줘 마음이 배부를 때 가장 소중한 존재인 나를 되찾는 시간 소중한 순간들을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담아내어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있는 작가 꼬닐리오. 이번 책에서는,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위로와 행복이 많다는 것, 그리고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이고 언제나 사랑스럽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그림과 글뿐 아니라 이번에는 컬러링 페이지까지 담겨 있어, 색칠해보는 잠깐 동안이라도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바라본다. 하루하루를 마주하는 것에도 애정과 기쁨을 담는다면, 어느새 나에게 찾아오는 매일의 행복이 될 수 있고, 나를 위한 날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면서. 오늘, 나의 작은 기쁨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위로와 행복이 많다며 희망을 전하는 작가 꼬닐리오. 하지만 기쁨은 매일매일 슬쩍 찾아오는 일도 있기에, 가만히 기다리기만 한다면 놓쳐 버릴지도 모른다. 이에 꼬닐리오는 오늘을 ‘나를 위한 날’로 삼아, 이 책을 통해 마음이 끌리는 대로 한번 함께 가볼 것을 권한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대화하던 순간, 나에게만 집중하던 특별한 순간,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더 씩씩하게 운동하던 순간, 힘든 시간 후의 달콤한 순간 등…… 한 장 한 장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따스함과 기쁨이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면서, 결국 가장 소중한 존재는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오늘은 바로 나를 위한 날 매일의 즐거움은 나를 위한 시간으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닐까? 그동안 우리는 이 사실을 까맣게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고된 하루를 보낸 멋진 나에게 주는 선물 야식, 서로의 온기에 기댈 수 있는 소중한 시간, 따사로운 날의 필수인 산책, 쑥스럽게 건네 보는 감사 인사, 잠시 쉬어가고 싶은 날 마주하는 느린 시간, 누운 채 텔레비전을 보며 과자를 먹는 나만의 특별한 순간, 생채기 난 마음을 토닥여주는 위로, 무거운 걱정들은 마음의 서랍 속에 넣고 빠져드는 꿀잠, 휘영청 밝은 달에 빌어보는 소원, 함께라면 다 괜찮다는 다짐, 좋은 날이 있으면 힘든 날도 있다는 깨달음, 마음이 차가워질 때 다정함으로 다가오는 글귀의 위로, 뾰족한 기분을 풀어주는 달콤한 간식, 창밖의 빗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드는 저녁 등 이 책에는 나만을 위한 작지만 따뜻한 순간들이 가득하다. 오늘 하루도 정말 행복했던 거예요 이번 책 『오늘은 나를 위한 날이야』에는 그림과 글뿐 아니라, 컬러링 페이지까지 선물처럼 담겨 있다. 꼬닐리오 작가의 코멘트도 있어서 대화하는 느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그동안 꼬닐리오 작가의 그림에서는 소녀와 토끼의 앞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특별히 이번 책에서는 살짝 공개한다. 그동안의 미스터리한 옆모습과 뒷모습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깜찍발랄한 모습에 활짝 웃을 수 있기를 바라본다. 하루하루를 마주하는 것에도 애정과 기쁨을 담는다면, 어느새 나에게 찾아오는 매일의 행복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오늘의 행복한 기분은 내일을 기다리게 하는 설렘의 씨앗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면서…….가벼워지는 날빗소리에 기대어살짝 울어버린어제.눈물이 지나간 자리에는언제나 다시무지개가 찾아오곤 해 .오늘처럼 말이야. 슬프지 않은 이별계절을 떠나 보내는마음에는다시 만날기다림이 남아 있어언제나따뜻한가 봐요. 같이아름다운 것들을볼 때마다당신이 생각난다는 것은언제라도당신과 함께하고 싶은내 마음이너무나도커져버렸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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