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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트루스
두리반 / 리 매킨타이어 (지은이), 김재경 (옮긴이), 정준희 (해제) / 2019.05.01
17,000원 ⟶ 15,300원(10% off)

두리반소설,일반리 매킨타이어 (지은이), 김재경 (옮긴이), 정준희 (해제)
‘포스트트루스(post-truth)’는 ‘여론을 형성할 때 객관적인 사실보다 감정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현상’으로 국내에서는 ‘탈진실’이라고도 불린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 속에서 거짓 정보가 어떻게 사람들을 유혹하고, 또 왜 사람들이 진실이 아닌 정보에 현혹이 되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이와 함께 탈진실 사회와 가짜 뉴스의 뿌리와 그 문제점을 파헤친다. 하버드 대학교와 보스턴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지은이 리 매킨타이어는 이 책에서 정보가 합리적 근거보다 감정에 의해 선택되는 이유에 대해 철학·사회학·심리학적으로 고찰했다. 이와 함께 저널리즘 전문가 정준희 교수(중앙대 언론정보대학원)가 국내 탈진실 문제와 가짜 뉴스 사례에 관해 해제를 달았다.머리말 감사의 말 제1장 탈진실이란 무엇인가? 2016년 그리고 탈진실 현상 | 진실과 거짓말 | 탈진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제2장 탈진실을 이해하려면 과학부인주의를 보라 과학 이론은 진리가 아니다 | 의혹을 팝니다 | 기후변화에서 그 너머까지 | 과학부인주의가 탈진실에 미친 영향 제3장 탈진실의 뿌리에는 인지 편향이 있다 사회심리학 역사상 유명한 세 가지 고전적 발견 | 인지 편향에 대한 현대의 연구들 | 역화 효과 | 더닝-크루거 효과 | 인지 편향이 탈진실에 미친 영향 제4장 전통적인 미디어가 쇠퇴하다 미디어와 언론의 역사 | 편향된 미디어가 가져온 문제 | 미디어의 쇠퇴가 탈진실에 미친 영향 제5장 소셜미디어의 출현과 가짜 뉴스의 범람 소셜미디어의 등장 | 가짜 뉴스의 역사 | 오늘날의 가짜 뉴스 | 혼란과 혼돈의 세계로 | 가짜 뉴스에 맞서 싸우려면 | 가짜 뉴스가 탈진실에 미친 영향 제6장 포스트모더니즘은 어떻게 탈진실로 이어졌을까? 포스트모더니즘이란? | 과학 전쟁 | 소칼의 지적 사기극 | 보수 진영의 포스트모더니즘 | 트럼프를 지지하는 인터넷 괴물들 제7장 탈진실에 맞서 싸우다 진실은 정말로 죽었는가? | 거짓에 맞서 싸워라 | 우리는 선진실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해제 탈진실의 사회정치학과 미디어 탈진실과 가짜 뉴스, 생각보다 오래된 현재 | 이른바 탈진실 시대의 도래 | 지속되는 것과 새로 부상하는 것, 익숙함과 낯섦 | 미디어 사회 체계의 변동 | 극화되고 분절화된 사회정치적 환경 | 국내 가짜 뉴스에 대한 대응 | 탈진실 현상에 대한 냉정과 열정 사이 후주“탈진실에 맞서는 첫 번째 단계는 ‘탈진실’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다” ― 탈진실의 기원과 문제점을 짚다 우리는 사실과 의견의 경계가 모호해진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 2016년 미국 대선 이후 그러한 현상은 점점 더 고착화되었다. 이 시점을 중심으로 탈진실과 가짜 뉴스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논의들이 전개되어왔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해결책을 찾지는 못했다. 탈진실 문제는 미국이나 서구 사회의 문제만이 아니다. 국내에서도 정치·사회·문화 모든 면에서 심각한 문제를 형성하고 있다. 우리는 종종 논리적 근거나 과학적 증거를 지닌 ‘사실’보다 감정적 동질성을 지닌 ‘추측성 의견’에 더 많은 반응을 보이곤 한다. 이는 지난해 예멘 난민이 제주도에 상륙했을 때, 그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난민을 받아들인 국가는 성범죄가 급격히 증가했다”거나, “난민을 받아들이면 이슬람 극단주의가 한국에도 자리 잡게 된다”는 식의 근거 없는 가짜 뉴스들이 공포심을 조장하며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고, 이로 인해 난민에 대한 배척이 지지를 받았다. 이렇게 사실 관계가 무시된 정보들은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하며 점차 사실처럼 받아들여진다. 양극화되어가는 정치 문제로 넘어가면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탈진실은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정치적 편향성이 강한 사람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이것이 탈진실 현상의 가장 큰 문제다. 지은이 리 매킨타이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탈진실의 현상과 기원에 대해 바로 아는 것”이라고 주장한다.(29쪽) 탈진실 현상에 대해 올바른 인식이 바탕이 될 때 그 문제에 맞서 싸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목적 역시 탈진실을 올바로 이해하는 데 있다. “과학적 사실에 의문을 제기해 논쟁거리를 만들다” 과학부인주의, 탈진실 현상의 뿌리가 되다 과학 이론이 학계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해당 논문을 심사하고, 동일 조건하에서 실험을 반복하며, 동료 학자들로 하여금 철저한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한다. 과학계에서 이처럼 높은 수준의 자기 검토 과정을 거치는데도 불구하고 비전문가들이 연구 결과에 의혹을 제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사회적으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권위를 인정받는 과학 이론이라 할지라도 오류나 실수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러한 오류를 막기 위해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이론의 내용이 자신의 신념이나 이익과 상충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널리 인정받는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거나, 그 연구 방식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태도를 가리켜 과학부인주의(science denialism)라고 한다.(36쪽) 극단적 예가 1953년 미국에서 있었던 ‘담배 논쟁’ 사건이다. 당시 담배의 타르 물질이 실험용 쥐에서 발생한 암과 관련되어 있다는 논문이 발표되자, 담배 회사의 수장들은 모여서 대책을 간구했다. 그리고 ‘담배산업연구위원회’라는 단체를 만들었다. 이 단체의 역할은 담배와 암 사이의 연결고리가 약한 부분을 공략해, “담배와 암의 관련성이 과학적으로 완전히 증명된 것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퍼뜨리는 것이었다. 이로 인해 과학적으로 거의 매듭지어진 이 문제가 다시 혼란과 의혹에 휩싸이게 되었다. 담배 회사에 불리한 후속 연구가 계속해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담배 논쟁은 이후 40년 동안 지속되었다.(43쪽) 20세기 말의 ‘지구온난화 논쟁’은 담배 논쟁의 연장선상에서 생각할 수 있다. 이 사건 역시 인류가 기후변화를 초래했다는 과학적 사실에 의혹을 제기해 논쟁을 만들어낸 사례다. 단지 의혹을 제기하는 연구 단체가 담배산업연구위원회에서 하트랜드연구소로 바뀌고, 이를 지원하는 자금의 출처가 담배 회사에서 석유 회사로 바뀌었을 뿐이다.(46쪽) 담배 논쟁이나 지구온난화 논쟁을 불러일으킨 전략은 크게 성공을 거두었다. 과학적으로 논란이 거의 없는 이슈를 논란이 많은 이슈로 포장해 사람들이 객관적 사실보다는 자신의 신념이나 이익에 가까운 이론을 선택할 수 있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과학부인주의 전략은 과학적 주제를 뛰어넘어 정치인들에게도 활용되기 시작했다. 정치적 편향성을 가진 지지자들에게 진실보다는 의혹을 제시해 논란을 통해 ‘사실’이 아닌 자신이 지지하고 싶은 ‘의견’을 선택하게 만든 것이다. 이렇게 오늘날 탈진실 세계에서 활용되고 있는 전략은 과거 과학적으로 합의된 사실에 문제를 제기하고 의심을 심은 과학부인주의자들로부터 비롯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54쪽) “인간은 왜 합리적이지 않은 선택을 하는가?” 탈진실 문제에 대한 사회심리학적 고찰 탈진실 문제가 ‘불순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정보에 혼란을 초래하기 위해 가짜 뉴스, 혹은 사실이 아닌 감정적 의심을 심었기 때문’이라고 한다면, 지성을 지닌 사람들은 어째서 합리적이지 않은 정보나 이론에 현혹되는 것일까? 이에 대한 문제를 지은이는 사회심리학적으로 풀어간다. 즉, 인간이 인지 편향(인간의 판단과 의사 결정이 비논리적인 추론에 따라 이루어지는 경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불편한 사실에 대해 부정하려 든다는 것이다. 일부 심리학자들은 이러한 행동 패턴을 프로이트 이론에 따라 ‘자기방어’라고 정의하기도 한다.(57쪽) 매킨타이어는 이 책에서 인지 편향과 관련된 세 가지 고전적 행동심리 실험을 통해 발견한 이론에 대해 이야기한다. 첫째는 ‘인지부조화 이론’으로 인간은 자신의 신념과 행동 사이에서 조화로운 지점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으며, 이 조화가 무너질 때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겪는다는 것이다.(59쪽) 둘째는 ‘집단 동조 이론’으로, 인간은 자신의 믿음이 주위 사람들의 믿음과 조화를 이루지 않으면 설령 감각을 통해 직접 경험한 증거라고 할지라도 외면한다는 것이다. 즉, 인간은 집단 압력의 영향을 받는다는 주장이다.(62쪽) 셋째는 ‘확증 편향 이론’으로, 인간은 원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신념을 확인하려는 경향, 혹은 자신의 믿음을 확증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는 이론이다.(64쪽) 이 세 가지 편향 이론은 모두 오늘날의 탈진실 현상과 관련되어 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인 표준을 따르거나 높은 증거 기준을 활용하는 대신 자신 혹은 자신이 속한 집단의 직관에 순응하는 방향으로 믿음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66쪽) 이러한 이론들이 나온 1950년대 이후에도 인지 편향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었다. 특별히 역화 효과와 더닝-크루거 효과를 들 수 있는데, 역화 효과란 잘못된 믿음을 교정하려는 시도가 역으로 잘못된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하는 현상을 가리킨다.(73쪽) 특히 이러한 역화 효과는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사람들에게서 좀 더 많이 나타났다. 더닝-크루거 효과는 무능력한 분야에서는 무능한 사람들이 자신의 무능함을 인식하지 못하는 현상과 관련된 인지 편향이다.(78쪽) 자신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자신의 약점을 보지 못하는 일종의 자기기만이다.(81쪽) 이러한 인간의 인지 편향은 개인의 노력으로는 좀처럼 극복할 수 없는 문제다. 이에 대한 해결 방법으로 지은이는 캐스 선스타인의 책 《인포토피아infotopia》를 인용해 ‘상호작용하는 집단 효과’에 대해 말한다. 즉, 인간은 개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일지라도 집단이 함께하면, 어려운 문제도 풀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진실을 찾고자 하는 사람은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충분히 의심하며 다른 사람의 검토를 받을 때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상호작용을 통해 개인의 인지 편향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85~87쪽) “탈진실 문제, 언론은 자유로울 수 있는가?” 전통 미디어의 문제와 소셜미디어의 등장 미디어는 언제부터 사람들에게 신뢰를 잃기 시작했을까? 이에 대해 지은이 매킨타이어는 미디어가 ‘공정성을 잃고 편향되기 시작하면서부터’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미디어는 언제부터, 그리고 왜 편향되기 시작했을까? 매킨타이어는 그에 대한 해답으로 미디어의 편향성이 뉴스를 통한 수익을 추구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되었으며, 당파적인 뉴스 보도가 시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편향성이 강화되었다고 한다.(100쪽) 이후 1996년 미국에서는 MSNBC와 폭스뉴스가 등장하면서 이들 미디어가 진보와 보수를 대변하는 체제로 굳어져갔다. 이렇게 일부 미디어가 편향성을 띄면서 사람들에게 신뢰를 잃기 시작하자 전통적 미디어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주요 방송국, 신문, 뉴스 채널 등이 객관성을 한층 더 강조하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구별하고자 했다. 하지만 이러한 객관성은 사실의 전달이 아니라 ‘기계적 중립성’이라는 또 다른 문제를 만들어냈다. 그러다 보니 역설적이게도 보도의 객관성이 높아지기는커녕 정확한 뉴스 보도에 집중하기가 더 어려워졌다.(109쪽) 진실을 말하려는 저널리즘은 흔들렸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언론은 그 사안에 대해 사실 관계를 알아내 진실을 전달하기보다는 쟁점이 되는 사안에 대해 균등한 시간을 배정해 양쪽 이야기를 공평하게 전달하려는 양상이 나타난 것이다. 앞서 언급했던 과학부인주의의 사례에서 그 문제점은 여실히 드러났다. 소셜미디어가 등장하면서 이러한 정보 대혼란은 더욱 심화되었다. 인터넷상에서는 사실과 의견이 뒤죽박죽 섞여 무슨 정보를 믿어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여과 장치도, 검증 장치도 없는 미디어를 이용하는 오늘날의 시청자들과 독자들은 순전히 당파적인 의견에 끊임없이 노출되고 있다.(120쪽) 소셜미디어는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창구 역할도 하지만, 자신이 보고 싶고 듣고 싶은 정보만을 선택해 취할 수 있는 기능 또한 가지고 있다. 즉, 정보의 양극화와 파편화를 부추기는 ‘뉴스 사일로’ 문제가 대두된 것이다.(131쪽) 게다가 누군가 마음먹고 가짜 뉴스를 생산해 퍼뜨려도 검증할 수단이 마땅치 않다. 우리는 종종 내가 선택한 ‘친구’들이 공유하고 퍼뜨리는 정보들은 그 출처가 어디인지 확인하지도 않고 믿어버리곤 한다. 특히 그 정보가 내 입맛에 맞는 뉴스라면 진실인지 거짓인지 확인할 겨를도 없이 퍼 나르기 바쁘다. 그러다 보면 의도하지 않게 가짜 뉴스의 생산자는 아닐지라도 ‘유포자’가 되기도 한다. 소셜미디어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의 출처 및 팩트를 체크하는 일이다. 이에 관해 지은이는 캘리포니아 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아이들에게 숙지시킨 가짜 뉴스 구별법을 소개한다.(163쪽) 1. 저작권을 확인하라. 2. 여러 출처를 통해 확인하라. 3. 출처의 신뢰성을 평가하라 4. 정보의 게시 일자를 확인하라. 5. 주제에 대한 지은이의 전문성을 평가하라. 6.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일치하는가를 확인하라. 7. 현실성 있는 내용인지 의심하라. 이러한 확인을 통해서 우리는 가짜 뉴스, 혹은 거짓 정보로부터 우리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모든 거짓말에는 관객이 존재한다, 거짓에 맞서 싸워라” 탈진실 사회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2004년 미국 대선 당시 민주당의 후보였던 존 케리를 겨냥해 흑색선전 운동이 벌어졌다. ‘진실을 위한 고속정 참전 용사들’이라는 공화당 지지 단체가 벌인 운동으로 존 케리가 베트남전에 참여했을 때 겁쟁이처럼 굴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었다. 당시 존 케리와 함께 고속정을 탔던 조지 엘리엇의 증언으로 시작된 운동이었는데 이후 고속정 캠페인 광고가 TV에까지 등장하자 엘리엇은 자신의 주장을 공개적으로 철회했다. 하지만 이미 텍사스 갑부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이 캠페인에 돈을 쏟아붓고 있었기에 ‘겁쟁이 케리’에 대한 이미지는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갔다. 이 일에 대해 당사자인 케리는 “논란을 만들어서 그들을 띄워주지 않겠다.”며 무반응으로 일관했는데, 결국 최종 승부처인 오하이오에서 수천 표 차이로 대선 패배를 맛보게 되었다.(207~208쪽). 무대응이 악수가 된 것이다. 모든 거짓말에는 관객이 존재한다. 그리고 거짓말쟁이가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누군가가 그 말을 믿을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거짓말에 맞서 싸워야 한다. 거짓말을 방관하다가는 케리처럼 패배를 맛보게 될 것이다. 지은이 매킨타이어는 “탈진실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사실 문제를 모호하게 만들려는 그 어떤 시도에도 의문을 제기해야 하며 어떠한 거짓에도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거짓이 내는 목소리가 아무리 크다고 할지라도 진실은 우리에게 맞서 싸울 힘을 준다.“(209쪽)고 주장한다. 탈진실 시대를 넘어 선진실(pre-truth) 시대에 들어서고 있는 오늘날 우리가 가짜 뉴스와 싸우기 위해서는 단지 거짓을 생성하는 이들만을 탓하고 욕할 게 아니라, 우리가 ① 스스로를 방관하지 않고 ② 우리의 인지 편향을 잘 이해하며 ③ 더 나은 뉴스 미디어를 위해 제대로 된 미디어를 지원해야 한다. 매킨타이어는 우리가 이러한 노력을 기울일 때 탈진실 시대를 극복할 수 있으며 ‘진실’을 수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전체주의 지배가 노리는 가장 이상적인 대상은 확신에 찬 나치주의자도 공산주의자도 아니다. 사실과 허구 혹은 참과 거짓을 더 이상 분간하지 못하는 일반 사람들이다.” ― 한나 아렌트히틀러의 선전장관인 파울 요제프 괴벨스는 ‘출처 기억 상실’이나 ‘반복 효과’와 같은 인지 편향을 능수능란하게 이용할 줄 아는 선동가였다. 괴벨스는 이렇게 말했다. “프로파간다는 조종당하고 있는 사람이 자유의지대로 행동하고 있다고 착각할 때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한다.” 속임수뿐만 아니라 사람을 조종하고 이용하는 것 역시 권위주의 체제 질서를 확립하는 전형적인 도구 역할을 해왔다. 도널드 트럼프의 전략은 이와는 다를 수 있지만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1. 뜬금없는 문제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라. “사람들이 그렇다고 하더라.”라거나 “신문에서 읽은 내용 그대로 말하는 거다.”라는 식으로 밀어붙이면 된다. 예를 들자면 오바마가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았다거나 오바마가 트럼프를 도청했다고 주장하라.2. 자신의 확신 외에는 아무런 증거도 제시하지 말라. 어차피 증거는 존재하지도 않으니까.3. 언론이 편향되어 있으니 믿을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라.4. 그러다 보면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언론에서 접한 내용이 정확한 것인지 의심하기 시작한다. 아니면 적어도 해당 문제에 논란이 많다고 결론 내리게 된다.5. 불확실함에 직면하면 사람들은 자기 선입견에 들어맞는 내용만 믿으려고 하다가 점점 더 자신의 이념에 고착하고 확증 편향에 빠져들게 된다.6. 이제 가짜 뉴스를 퍼뜨리기에 훌륭한 환경이 조성되었다. 가짜 뉴스는 1~5번 과정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7. 결국 사람들은 내가 말했다는 이유만으로 그 말이 진실이라고 믿는다. 믿음은 집단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주위에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만 존재하고 신뢰할 만한 반대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의 믿음을 조종하기가 더욱 쉬워진다. 때로는 반대 증거가 존재하더라도 쉬울 수 있다.어차피 진실이 온갖 헛소리 밑에 파묻혀 있는데 굳이 진실을 검열할 필요가 어디 있을까? 정확히 이 지점이 탈진실 현상의 핵심이다. 진실보다 감정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상황,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분간도 가지 않는 상황 말이다. 가짜 뉴스 문제는 탈진실 현상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사실, 둘을 동일한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핵무기가 존재한다고 해서 무조건 세계가 멸망하지는 않는 것처럼 가짜 뉴스가 곧바로 탈진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핵무기를 손에 쥐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사용할 만큼 어리석지만 않으면 된다. 우리가 만든 기술이 문제를 제기할 수는 있지만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분명 소셜미디어는 탈진실 현상을 부추기는 면에서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도 결국 도구일 뿐 그 자체로 결과는 아니다. 어떤 주장이 아무리 터무니없다고 할지라도 아무도 믿지 않으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거짓말쟁이가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누군가가 그 말을 믿을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모두가 충분한 상식을 갖추고 있어서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지 않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더 이상 그러한 가정을 해서는 안 된다. 탈진실 시대에는 당파적인 힘이 개입해 사람들을 조종하고 정보의 출처가 파편화되어 있어서 누구든 의도적 합리화에 쉽게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거짓말에 맞서야 하는 이유는 거짓말쟁이를 설득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어차피 거짓말쟁이는 이미 자신의 검은 속내에 너무나 깊이 빠져서 갱생의 여지가 없을 수 있다. 그보다 우리는 모든 거짓말에 관객이 존재한다는 점을 기억하면서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기 위해 거짓말과 맞서 싸워야 한다. 우리가 거짓말에 맞서지 않는다면, 단지 무지한 상태에 있던 사람들이 의도적 인식 회피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부인주의 단계로까지 나아갈 수 있다. 그때가 되면 어떠한 사실이나 증거도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는 상태가 될 것이다. 적어도 우리는 거짓말을 마주하면 거짓말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탈진실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사실 문제를 모호하게 만들려는 그 어떤 시도에도 의문을 제기해야 하며 어떠한 거짓에도 맞서 싸워야 한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규장(규장문화사) / 젠 브리커 지음, 유정희 옮김 / 2017.08.14
7,500원 ⟶ 6,75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젠 브리커 지음, 유정희 옮김
닉 부이치치 추천. 저자 젠 브리커는 태어날 때부터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났다. 뿐만 아니라 태어나자마자 친부모에게 버림을 받아 입양이 되었다. 그런데 이 모든 환경을 대처하는 그녀의 자세가 특별하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과 하나님 안에서 우연은 단 하나도 없다는 그녀의 삶의 이야기는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사랑을 확인하게 해준다. 이 책은 마음 속에서 ‘정말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할까?’라고 고민하는 이에게 하나님께서 위로하며 보내시는 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추천사 닉 부이치치의 서문 감사의 글 프롤로그 PART1 가장 빛나는, 보석 01 다리 없이 태어난 아기 02 넘치는 에너지 03 ‘할 수 없다’는 나쁜 말이다 PART2 끝없는, 믿음의 도전 04 채찍과 돌 05 믿음을 지키는 것 06 담을 허물다 PART3 하늘 높이, 날다 07 숨겨진 자매 08 하늘 높이 09 나의 이 마음 PART4 사랑으로, 가득 차다 10 평범한 영웅들 11 끝없는 가능성 12 아무도 모르는 나에 대해 ‘어떻게 이런 상황에도 저렇게 밝을 수 있지?’ 우리가 겪지 않은 일이나 나라면 도저히 어렵겠다고 마음이 먹어지는 일을 만날 때면 으레 하는 질문이다. 이 글의 저자 젠 브리커는 태어날 때부터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났다. 뿐만 아니라 태어나자마자 친부모에게 버림을 받아 입양이 되었다. 그런데 이 모든 환경을 대처하는 그녀의 자세가 특별하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과 하나님 안에서 우연은 단 하나도 없다는 그녀의 삶의 이야기는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사랑을 확인하게 해준다. 이 책은 마음 속에서 ‘정말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할까?’라고 고민하는 이에게 하나님께서 위로하며 보내시는 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
나의 첫 인테리어 쇼핑
중앙M&B / 조희선 글 /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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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M&B취미,실용조희선 글
수많은 스타들의 집을 탄생시킨 디자이너에서 소비자와 물건을 잘 이어주는 리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변신 중인 스타 디자이너 조희선. 그는 이 책을 통해 난해한 전문가적 관점이 아니라 인테리어 초심자들을 위해 가장 쉽고 실용적인 가구 선택의 기준을 공개한다. 인테리어 쇼핑하기 전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 원칙과, 거실, 침실, 부엌, 드레스 룸, 서재 각 공간 별 필수 가구와 소품들의 스타일별 제안, 그리고 그가 강력 추천하는 인테리어 쇼핑 스폿까지 담았다. 평생 첫 인테리어 쇼핑에 나서는 막막한 사람들에게 친언니의 충고 같은 든든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추천의 글 : KBS 아나운서 이선영 저자의 글 : Prologue Part 1 쇼핑 전 알아두어야 할 것들 Step 1 꼭 기억해야 할 쇼핑 원칙 10가지 Step 2 집 구조에 따라 방 배치하기 Step 3 평면도 위에 가상으로 가구 배치하기 Step 4 공간의 밑바탕, 벽지 선택과 도배하기 Step 5 처음 꾸미는 인테리어, 실전에서 배우기 집 꾸미기에 대한 궁금증 조희선이 답하다 ① 할까? 말까? 전셋집 인테리어 Part 2 공간별 가구&소품 선택 가이드 LIVINGROOM 거실에 대한 조희선의 생각 01 SOFA 02 TEA TABLE 03 AV TABLE 04 DESIGN CHAIR 05 CARPET & RUG 06 CUSHION How to mix & match | 침실 집 꾸미기에 대한 궁금증 조희선이 답하다② 블라인드와 커튼은 집이 입는 옷 BEDROOM 침실에 대한 조희선의 생각 07 BED FRAME 08 MATTRESS 09 SIDE TABLE 10 POWDER DESK 11 MIRROR 12 LAMP How to mix & match | 침실 집 꾸미기에 대한 궁금증 조희선이 답하다③ 조명, 집안의 표정을 바꾸다 DINING ROOM 다이닝 룸에 대한 조희선의 생각 13 DINING TABLE 14 DINING CHAIR 15 SHELF 16 STOOL 17 PENDANT LAMP How to mix & mat처음 집 꾸미는 사람들을 위한 21가지 필수 가구&소품 선택 가이드 “실패하지 않는 인테리어 쇼핑법은 따로 있다” ◎ “평생 처음 해보는 인테리어 쇼핑, 너무 막막해요” _ 인테리어 입문자의 막막함을 돕기 위한 친절한 조언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랑 자신의 감각만 주장할 수 없는 직업이다. 조희선 씨는 집주인의 라이프스타일과 한정된 예산, 그 안에서 최선의 선택지를 찾아내야 하는 것이 바로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역할이라 말한다. 스타들이 집을 맡기는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디자이너 조희선 씨는 그 유명세 한가운데서도 항상 실용과 합리성을 주장해온 대표적인 디자이너이다. 그의 인테리어 제안을 항상 쉽고 실용적이다. 이번 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자신의 초심으로 돌아가, 초보 인테리어 입문자들을 위해 쓴 책이다. 자기 방도 한번 꾸며보지 않은 사람들이 수백만원짜리 가구를 쇼핑해야 하는 막막함, 이러한 결정 장애의 순간에 조희선 식 ‘친언니처럼 친절하고 쉬운 조언’을 던진다. ◎ “30평대 미만, 1천만원 대 예산으로” _ 첫 인테리어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 수백만원을 투자하더라도 아깝지 않은 가구가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조희선 씨는 이러한 가구 쇼핑은 두 번째나 세 번째로 미루어 두라고 충고한다. 아직 인테리어에 대한 자신의 취향이 다 무르익지 않았으므로. 대신 앞으로 살아가면서 자신의 색깔을 더하여 완성할 수 있도록, 기본 밑바탕을 안정적으로 꾸밀 수 있는 가구&소품을 갖추는 법을 알려준다. 처음 집 꾸미는 사람들의 현실적인 상황도 고려했다. 30평대 미만으로, 예산은 1천만원 대로 잡기 위해 노력했다. ◎ “오래 쓰기보다 바꿔 쓰기다” _ 인테리어 디자이너 15년의 노하우을 모두 모아 후회하지 않는 쇼핑법, 선입견을 깨는 가구 선택법을 제안하다. 조희선 디자이너가 밝힌 가구와 소품 선택의 기준은, 기존의 선입견을 뒤집는 것이 많다. 침대 프레임보다는 매트리스에, 큼직한 소파보다는 1인용 의자와 조명에 투자하라는 조언이 대표적. 집의 분위기를 만드는 덩치 큰 가구들은 기본형으로 저렴하게 구입하고, 대신 집에 액센트를 주는 가구와 소품, 기능적으로 건강과 직졀되는 가구는 비싼 것으로 투자해서 후회를 줄이는 방법이다. “가구는 평생 쓰도록 튼튼한 걸로 사라”는 친정엄마 식 조언 또한 요즘 현실에는 맞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가구의 최장 수명은 10년. 그 이상이 되면 스타일에 싫증도 나고 오염이 묻어 오래 쓰기 어렵게 된다. 오히려 가구는 오래 쓰기보다는 변화를 주어 바꿔 쓰기가 쉬운 것을 선택해야 한다. 사이드 테이블로 바꿔쓸 수 있는 의자, 책상으로 변신할 수 있는 식탁, 서랍장 겸용으로 쓸 수 있는 화장대… 가구에 대한 선입견을 깨야 현명한 쇼핑을 할 수 있다. 결국 15년 이상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 수많은 스타와 주부들을 만났던 조희선 씨의 쇼핑 노하우가 집결되어,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 쓴 책이라 할 수 있다. ◎ “집 꾸밀 때 생기는 사소한 질문들이 많아요” _ 조희선이 추천하는 인테리어 쇼핑 루트 & 초보자들이 집 꾸밀 때 생기는 질문 TIP 조희선이 자주 가는 인테리어 스폿은 어디일까? 수없이 많은 리스트 중에서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만하는 루트만 따로 챙겼다. 기본형 가구를 싸게 살 수 있는 루트, 안목을 높이기 위해 들러봐야 하는 루트, 소품들을 주로 공략해야 하는 루트 등으로 나눠 이제 쇼핑에 나서야 하는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간추렸다. 이 밖에도 인테리어를 하면서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과 답, 공간별 필수 가구와 소품으로 꾸민 스타일링 제안 등 쇼핑을 하면서 부딪칠 수 있는 고민들을 따로 묶어 해결했다.
초간단 집밥 다이어트 레시피
메가스터디북스 / 강지현 (지은이)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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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북스건강,요리강지현 (지은이)
이젠 시즌, 비시즌이 따로 없는 평생 숙제 다이어트! 하지만 다이어터들이 추천하는 오트밀, 렌틸콩 같은 낯선 재료를 사는 것은 잘 해 먹을 자신이 없어 꺼려진다. 다이어트 냉동 도시락이나 배달 샐러드를 시켜 먹는 것도 요즘처럼 음식값이 오른 상황에선 적지 않은 부담이다. 인기 요리 블로거 ‘겨울딸기’가 정리한 이 책은 건강하고 저렴한 집밥으로 요요 없이 성공적으로 살을 뺄 수 있는 메뉴 80여 가지를 소개한다. 50대 저자 부부와 대학생 딸이 함께 3~8kg씩 감량하면서 실제 해먹은 식단을 그대로 소개해서 더 흥미로운 이 책은 평소 빵보다 밥을 훨씬 좋아하는 저자가 찾아낸 집밥의 맛은 유지하면서 탄수화물을 줄이고 건강한 단백질과 채소를 풍부하게 먹는 방법을 알려준다. 다이어트 요리책에서 많이 다루는 샌드위치, 퓨전 요리 대신 덮밥, 비빔밥, 김밥, 건강한 면을 사용한 국수, 한식 스타일 샐러드 등 집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담은 것이 큰 장점이다.계량법 다이어트용 현미밥 짓기 자주 사용한 다이어트용 면 다이어트 집밥 양념 황금 비율 필수 다이어트 식재료 보관법 우리집 냉장고 안 다이어트 기본 재료 파트1. 가장 만만한 재료_ 두부 파트2. 다이어트 필수 아이템_ 닭가슴살 파트3. 놓칠 수 없는 고기의 맛_ 육류 파트4. 의외로 쉽게 활용 가능한_ 해산물 파트5. 식감 좋고 식이섬유 풍부한_ 버섯 파트6. 어떤 다이어트 메뉴에도 어울리는_ 잎채소 파트7. 다이어트 요리에 생기를 더해주는_ 아보카도&토마토 파트8. 배부르게 먹어도 걱정 없는_ 기타 채소고물가 시대, 이제 다이어트도 ‘집밥’이 답이다! 냉장고 속 기본 재료로 따라 하는 집밥러 맞춤 건강 다이어트 레시피 배달 샐러드, 냉동 도시락은 이제 그만! 가성비 다이어트에는 집밥이 최고! * 62,000 구독자 인플루언서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겨울딸기’의 집밥으로 하는 다이어트 * 특이한 다이어트 식재료가 아닌 냉장고 속 재료만 사용한 식비 절약 레시피 * 요알못도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저탄수 메뉴 * 집밥 스타일 음식을 좋아하는 ‘집밥러’를 위한 맞춤 레시피북 《초간단 집밥 다이어트 레시피》 메뉴 특징 현미밥 130g 기준 저탄수 식단이지만 포만감은 확실 독특한 다이어트 식재료는 NO! 집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 사용 칼로리 계산이 아닌 건강한 단백질 재료와 채소를 많이 먹는 데 초점 집밥 여왕 ‘겨울딸기’의 믿을 수 있는 맛보장 레시피 식비 절약과 다이어트 둘 다 잡는다! 이젠 시즌, 비시즌이 따로 없는 평생 숙제 다이어트! 하지만 다이어터들이 추천하는 오트밀, 렌틸콩 같은 낯선 재료를 사는 것은 잘 해 먹을 자신이 없어 꺼려진다. 다이어트 냉동 도시락이나 배달 샐러드를 시켜 먹는 것도 요즘처럼 음식값이 오른 상황에선 적지 않은 부담이다. 인기 요리 블로거 ‘겨울딸기’가 정리한 이 책은 건강하고 저렴한 집밥으로 요요 없이 성공적으로 살을 뺄 수 있는 메뉴 80여 가지를 소개한다. 요알못도 할 수 있는 초간단 저탄수 맛보장 식단 50대 저자 부부와 대학생 딸이 함께 3~8kg씩 감량하면서 실제 해먹은 식단을 그대로 소개해서 더 흥미로운 이 책은 평소 빵보다 밥을 훨씬 좋아하는 저자가 찾아낸 집밥의 맛은 유지하면서 탄수화물을 줄이고 건강한 단백질과 채소를 풍부하게 먹는 방법을 알려준다. 다이어트 요리책에서 많이 다루는 샌드위치, 퓨전 요리 대신 덮밥, 비빔밥, 김밥, 건강한 면을 사용한 국수, 한식 스타일 샐러드 등 집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담은 것이 큰 장점이다. 밀가루를 비롯한 정제 탄수화물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기본, 두부, 달걀, 양배추, 닭가슴살 등 친숙한 재료와 아보카도, 토마토, 버섯 등 인기 재료를 더욱 배부르고 맛있게 먹는 꿀팁 역시 가득하다. 실제 따라 했을 때 맛있는 걸로 유명한 ‘겨울딸기’ 특유의 집밥 노하우가 가득한 이 책은 4단계 과정으로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요알못도 부담 없이 도전할 만하다.
투혼
지식공감 / 김형석 지음 / 2017.01.07
18,000원 ⟶ 16,200원(10% off)

지식공감소설,일반김형석 지음
육사 졸업 후 장교로 임관한 지 1년밖에 안 되는 신출내기 소위가 베트남전쟁에 참전하여 소대장으로 직접 전투를 지휘하면서 얻었던 소중한 경험들을 후세들에게 진솔하게 들려주는 역사책이다.이 글을 쓰면서 추천사 캄란항 상륙 까두산 기지 공사, 소부대 작전 역마 1호 작전 판랑 기지, 초기 작전 백마 1호 작전 특수매복작전 홍길동 작전 캄토반도 소대기지 방어 닌호아 전투 디엔칸 전투 월맹군 구정공세, 책임지역 방어 작전 귀국선 회고와 단상 이 글을 마치면서 독후기 『투혼』은 육사 졸업 후 장교로 임관한 지 1년밖에 안 되는 신출내기 소위가 베트남전쟁에 참전하여 소대장으로 직접 전투를 지휘하면서 얻었던 소중한 경험들을 후세들에게 진솔하게 들려주는 역사책이다. 파병 전 이미 강도 높은 교육 훈련을 받은 군인이었지만 실제 전투 상황은 너무나 달라서 전투 초기에 적지 않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저자는 쓰라린 자신의 경험들을 통해 더 나은 전투 지휘 및 통솔법을 터득해 진짜 전사(戰士)로 거듭날 수 있었다. 저자는 이 소중한 경험과 성찰을 후손과 후배 군인들에게 반드시 전해주겠다는 의지로 그동안 꾸준히 써왔던 일기와 기록물을 샅샅이 뒤져서 베트남전쟁 참전 때 자신의 부대가 겪었던 일을 이 한 권의 책 속에 오롯이 담았다. 특히, 이 책은 후손들이 더욱 생생한 베트남전쟁 전투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당시 저자가 느꼈던 온갖 생각과 감정까지도 글에 담았으며, 전투 지휘와는 성격이 다른 내용은 회고와 단상의 형태로 말미에 포함하였다. 다른 베트남전쟁 관련서들이 영웅담 스타일의 회고록인 데 비해서, 이 책은 역사에 진실을 남긴다는 마음으로 저자가 자신과 자신의 부대가 겪었던 부끄럽고도 뼈아픈 시행착오를 빠짐없이 솔직하게 담았다는 특징이 있다. 이 책은 육사 졸업 후 장교로 임관한 지 1년밖에 안 되는 신출내기 소위가 베트남전쟁에 참전하여 소대장으로서 전투를 지휘하면서 전쟁 현장에서 얻었던 소중한 경험을 솔직하고 리얼하게 들려주는 역사 에세이다. 저자는 파병 전 이미 강도 높은 전투 교육 훈련을 받은 군인이었지만, 실제의 전투 상황은 너무나 달랐기에 전투 초기에는 적지 않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고통을 받았다. 하지만 그런 자신의 쓰라린 경험을 통해 오히려 저자는 더 나은 전투 지휘법과 통솔법을 배울 수 있었고, 결국 싸움에서 이기는 진짜 전사(戰士)로 거듭날 수 있었다. 즉, 그는 ‘적보다 먼저 과감하게 공격하기’와 ‘부하 사랑과 헌신적 솔선수범’이라는 전투 지휘 및 통솔의 요체를 터득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살벌한 전장에서 목숨을 걸고 배운 이 소중한 경험과 성찰을 후손과 후배 군인들에게 전해주고 싶었던 저자는 그동안 자신이 써온 여러 권의 일기와 당시의 기록물을 샅샅이 뒤져서 참전 때 자신이 겪었던 경험을 이 한 권의 책 속에 오롯이 담았다. 특히, 저자는 후손들이 더욱 생생한 전투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당시 자신이 느꼈던 온갖 생각과 감정까지도 글에 담았으며, 역사에 진실을 남긴다는 마음으로 자신과 자신의 부대가 겪었던 부끄럽고도 뼈아픈 시행착오를 빠짐없이 솔직하게 담았다. 따라서 이 책은 초기 전투에 참여하는 하급 간부가 겪는 불안 심리 극복법과 실전 지휘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이 책에서 폭력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전투 지휘 통솔법보다는 소통과 배려를 통한 자발적이고 합리주의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군대의 고질적인 비리와 상급자의 상훈 갑질을 지적하면서 투명한 병영을 이룩해서 상하계급, 직위 간에 신뢰를 바탕으로 부대가 단결해야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1960년대 파월 한국군의 활동상을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어서 군 후배들에게 전투 교훈을 남겨주는 것은 물론이며, 월남 주민과의 접촉 과정에서 벌어진 일부 오해의 소지를 불식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저자는 이 책에서 자유월남의 패인을 분석하여 우리나라 남북한 대립관계에 조명하여 대비책을 마련하도록 조언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 『투혼』은 참 군인의 길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직업군인인 군의 초임 장교에게는 입문서로서, 전투 소대장에게는 지휘 지침서로서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한 발 더 나아가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는 호국정신과 상무정신을 고취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다.
제가 사랑하겠습니다
꿈공장 플러스 / 서미영 (지은이) / 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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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장 플러스소설,일반서미영 (지은이)
서미영 시집. '인생'을 담은 시집이다. 그 속엔 설레는 만남과 사랑 그리고 행복이 있고 가슴 아픈 이별의 기억도 있다. 꾸밈없이 느낀 그대로를 글로 담았다.시인의 말 9 1부 이별 후유증 時 12 나의 별이 사라진 날 13 이별 후 14 나에게 15 제가 사랑하겠습니다 16 반딧불이 사랑 17 아시나요 18 당신의 향기 19 날 위로하는 날 20 칠흑 같은 밤 21 이별 후유증 22 체념 23 사계절 24 망각 25 첫사랑 26 그날 27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28 도시 속의 나 29 아웃사이더 30 그저 그런대로 31 쌓이는 그리움 32 눈사람 33 꿈속의 당신 34 빛바랜 추억 35 적당히 36 내가 만약 37 작은 희망 38 오늘 같은 밤 39 고맙소 40 그대를 떠나보내려 합니다 41 2부 설렘으로 다가온 그대 짝사랑 44 반가운 손님 45 나도 모르게 46 수줍은 고백 47 꽃비 48 콩깍지 49 공짜 고백 50 봄바람 타고 그대에게 51 난 연애 중 52 어느새 53 바램 54 천생연분 55 우린 달라 56 행복한 당신 57 일편단심 58 재판 59 아름다운 그대 60 사랑 꽃 61 가끔은 내게도 기적이 찾아옵니다 62 소낙비 63 사랑 바보 64 당신만 있다면 65 사랑 투정 66 선물 67 동화 속 주인공 68 고백하는 날 69 황홀한 시간 70 인생의 한 페이지 71 잊지 말아요 72 그대는 나에게 73 내 인생의 주연배우 74 내 남자의 세 가지 소원 75 내 남자의 세 가지 소원 ? 76 기꺼이 77 3부 그대 가슴에 반짝이는 별 하나 좋은 날 80 인생은 커피처럼 81 봄의 왈츠 82 행복한 봄날 83 미처 하지 못한 말 84 모두가 잠든 이 시간 85 나는 행복합니다 86 방학 87 인생 스프 88 학창시절 우리들 89 그럼 된 거야 90 꿈나라 91 첫사랑 92 피아노 93 행복이네 집 94 내 아이에게 95 당신 모습 그대로 96 지나간 사랑이 있기에 97 초록 세상 98 오월을 닮은 당신께 99 함께 떠나요 100 우리 그렇게 살아요 101 고마운 내 친구 102 멋진 당신 103 진짜 괜찮아 104 내게 안겨요 105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106 내 귀한 보석들에게 108 마음을 담아 보아요 109 가치있는 사람 110 반드시 111 청춘에게 112 자연과 나들이 113 장미의 품격 114 아카시아 추억 115 여름날의 추억 116 여름비 117 그대 미소 118 반가워! 일상아 119 행복 찾기 120 닭 전상서 121 알사탕 122 여름의 노래 123 코스모스 124 노을처럼 125 거울 126 엄마도 여자였습니다 127 그대 가슴에 반짝이는 별 하나 128'인생'을 담은 시집. 그 속엔 설레는 만남과 사랑 그리고 행복이 있고 가슴 아픈 이별의 기억도 있지요. 꾸밈없이 느낀 그대로를 글로 담았습니다. 함께 공감하며 소소하게 행복하길 바랍니다. 시인 서미영은 감정에 충실하고 그것을 감성적인 글로 풀어낸다. 음대를 졸업한 그녀는 만남, 사랑, 행복, 아픔, 그리고 이별의 감정을 특유의 감성으로 담아 노래한다. 그래서 그녀의 이야기는 어렵지 않게 우리의 마음에 스며든다. 마음에 스며든 이야기는 위로와 희망의 싹을 틔우는 원동력이 된다. 시인 서미영은 그런 따뜻한 마음의 씨앗을 독자들에게 심는다. 아시나요창가에 달빛이 물들 때면내가 당신을 생각하는 때입니다수많은 별들 중에유난히 반짝이는 별이 있다면아직 당신을 잊지 못하는 내 마음입니다이 추운 겨울날눈이 아닌 비가 오는 날이면당신이 그리워 흘리는내 눈물입니다 짝사랑힐끔 쳐다보면날 한번 봐줄까요크게 웃어주면 날 한번 봐줄까요아님 엉엉 울면날 한번 봐줄까요 그대 눈치만 보다그대 주위만 서성이다무심한 오늘은 또 지나가네요괜찮아요 내일이 있으니
The Farmer\'s Boy 농장소년
소와다리 / 랜돌프 칼데콧 글 /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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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다리영어교육랜돌프 칼데콧 글
소장용 미니어처 양장제본으로 출시된 소와다리의 클라시코 레트로 북 시리즈. 누구나 원서로 읽을 수 있도록 영어 동화로 구성되었다. 약 100년 전 발행된 명작 영어동화들을 원서 그대로 복원하고자 하였으며 영어 발음과 리듬이 입에 붙을 수 있도록 라임북 형태로 구성했다. 책에 수록됭 QR코드로 원어민 음성과 함께 학습할 수 있으며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와 수록된 감성적인 그림은 학습용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도록 구성했다. 19세기 말 원서를 그대로 재현한 100년의 감동! - 클라시코 지금으로부터 100년도 훨씬 전의 옛날. 열악한 인쇄기술과 값비싼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저렴한 그림책을 만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책의 크기를 줄이고, 그림 개수를 줄이고, 색깔을 줄여 누구나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든 거죠. 아이들은 그 책을 통해 교훈 가득한 옛날이야기와 아름다운 동시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훗날 그 아이들은 이 세상을 더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든 일꾼으로 자라났습니다. 그리고 그 책들은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다시 아이들에게 물려주며, 1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책장에 꽃혀 있습니다.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이제 그 감동을 클라시코 초판 복원본으로 만나보세요. 라임 - 영어의 리듬이 저절로 입에 붙는 최고의 스피킹 교재 오래 전 서양의 작가들은 아이들을 위해 입에 착착 붙는 운율과 유익한 교훈이 가득한 동화와 동시를 지었습니다.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이런 동화와 동시를 읽으면서 사회성뿐 아니라 영어의 리듬감과 발음,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이렇게 운율을 가진 문장을 라임(rhyme)이라고 합니다. 꼬맹이 아이들의 입에서 영어가 물 흐르듯 술술 나오는 비결이 바로 이 라임에 있습니다. 영어는 발음이 아니라 리듬! 영국 영어와 미국 영어의 발음은 완전히 다릅니다. 같은 미국이라도 지역에 따라 발음이 많이 달라지죠. 그러나 그것이 의사소통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 영어에서 정작 중요한 것은 발음이 아니라 리듬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이 된장 영어를 하면 가장 거슬리는 것은 발음이 아니라 어색한 리듬감입니다. 영어의 리듬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끊을 데서 이어 말하고 이을 데서 끊어 말하는 것입니다. 라임이 가미된 영어 문장을 읽으면 원어민의 자연스러운 영어 리듬을 그대로 흉내 낼 수 있습니다. *QR코드 및 소와다리 출판사 카페에서 음성과 해석본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영업 질문으로 승부하라
호이테북스 / 오정환, 한연경 글 /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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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테북스소설,일반오정환, 한연경 글
이 책은 영업이라는 활동을 “질문”에 초점을 맞추어 풀어나가고 있다. 1장에서는 질문의 필요성과 질문할 때의 기본원칙, 고객에게 하는 질문에 앞서 자기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를 일러주고 있다. 2장에서는 영업에서 질문이 왜 필요한지, 질문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영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질문의 유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였다. 3장, 4장, 5장에서는 영업 과정별로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예를 들어가며 설명했다. 고객과 친해지는 질문, 고객의 문제와 필요를 알아채는 질문 고객의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질문, 판매 마무리에 사용할 수 있는 질문, 거절처리 질문, 고객관리 질문, 소개받기 질문 등을 다루었다. 이는 영업현장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어 그 쓰임새가 많을 것이다. 추천사 들어가는 글 1장 질문으로 운명을 개척하라 1. 질문이 운명을 바꾼다 2. 가치 있는 질문을 하라 3. 먼저 자신에게 질문하라 2장 질문이 필요한 이유와 질문의 유형 1. 영업에서 질문이 왜 필요할까? 2. 효과를 높이는 질문의 유형 3장 고객의 문제를 파악하라 1. 가망고객 찾기-내 고객은 어디에 있을까? 2. 친숙질문-고객의 마음을 어떻게 열까? 3. 탐색질문-고객의 문제는 무엇일까? 4. 심화질문-고객의 문제는 얼마나 심각한가? 4장 질문으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라 1. 해결질문-구매심리를 어떻게 자극할까? 2. 효과설명-누구를 위한 효과설명인가? 3. 마무리 질문-망설이는 고객을 어떻게 할까? 4. 거절처리 질문-핑계 대는 고객을 어떻게 할까? 5장 고객관리와 소개판매로 영업에서 성공하라 1. 고객관리-재구매율을 높이려면 어떻게 하지? 2. 소개 받아내기-성과를 높이는 비밀은 무엇인가?영업에 비전과 열정을 가져라 영업현장에서 뛰고 있는 많은 영업인들 중에서 영업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과 비전을 가지고 도전하고 있는 이들이 몇 명이나 있을까? 저자는 그동안 “비전이 없다”, “돈이 안 된다”, “영업은 내 적성이 아니다”와 같은 이유를 대며 쉽게 영업을 시작해서 쉽게 그만두는 영업인들을 수없이 보아왔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처럼 연고시장에만 매달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후배 영업인들에게 판매기법을 가르쳐서 영업현장에 내보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그리고 마침내 영업 관련 책을 읽으며 저자는 깨달음을 얻었다. 성공한 영업인들은 한결같이 “질문”을 던진다는 사실이 그것이다. 이 책은 회사가 힘들었을 때도 텅 빈 사무실을 지키며 평소와 다름없이, 아니 평소보다 더 힘차게 구호를 외치며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면서 자신이 직접 체험한 경험과 주변 영업인들의 성공 노하우까지 고스란히 담아낸 저자의 결과물이다. 성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많은 영업인들이 고객에게 거절을 당할 때면 풀이 꺾여 ‘포기’라는 단어를 금세 떠올리지만, 문을 두드릴 때마다 길이 열린다면 누구나 영업달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힘들기 때문에 영업이 가치 있는 일이고, 도전하고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따라오기 때문에 더욱 신이 나서 할 수 있는 일이 또 영업이기도 하다. 영업은 대인관계의 종합이다. ‘질문’으로 승부하라! 저자는 영업은 대인관계의 종합이라고 말한다. 성공적인 대인관계에 필요한 수많은 덕목들, 예를 들어 신뢰, 설득력, 공감능력, 친절, 포용, 인내, 유머감각 등을 두루 갖춘 사람들이 좋은 성과를 낸다. 질문은 바로 이러한 덕목들을 갖춰나가는 데 필요한 길을 알려준다. 질문으로 효과적인 설득이 가능하고,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고, 고객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고객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질문으로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열정과 비전을 품을 수 있고, 자기반성도 할 수 있다. 이러한 질문의 힘을 독자들이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지금보다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영업이라는 활동을 “질문”에 초점을 맞추어 풀어나가고 있다. 1장에서는 질문의 필요성과 질문할 때의 기본원칙, 고객에게 하는 질문에 앞서 자기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를 일러주고 있다. 2장에서는 영업에서 질문이 왜 필요한지, 질문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영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질문의 유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였다. 3장, 4장, 5장에서는 영업 과정별로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예를 들어가며 설명했다. 고객과 친해지는 질문, 고객의 문제와 필요를 알아채는 질문 고객의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질문, 판매 마무리에 사용할 수 있는 질문, 거절처리 질문, 고객관리 질문, 소개받기 질문 등을 다루었다. 이는 영업현장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어 그 쓰임새가 많을 것이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성공을 향한 답을 찾아라 이 책은 영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 영업현장에서 일하고 있지만, 자신이 왜 이 일을 하는지 확신이 없고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느끼는 영업인, 어느 정도의 성과는 내고 있지만 영업달인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가고 싶은 모든 영업인을 위한 책이다. 영업의 성패는 질문에 달려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상황에 따른 질문을 체득해서 실천한다면 고객의 “YES\"를 받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실제로 일어날 법한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여 그에 걸맞은 질문법을 예로 들어 소개하고 있다. 큰 기대를 하고 책을 들췄던 이들 중에서는 ‘에이, 이게 뭐야? 누가 이걸 모르나?’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저자는 영업에 대한 어려운 이론을 설명하고 있는 게 아니다.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지침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질문법을 그대로 따라해보고,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면서 더 나아가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질문을 만들어서 정리하고 그대로 실천해보라. 그리고 항상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잘하고 있는지,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게 성공으로 가는 길인지……. 어떤 질문을 하는지에 따라 성공한 영업인이 될 수도, 성과를 내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영업인이 될 수도 있다. 어떤 결과를 낼지는 각자가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고 실천하는지에 달렸다. 이 책을 읽고 작은 것부터 질문을 던지고 실천하는 습관을 길러 성공한 영업달인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
몸이 먼저 먼 곳으로 갔다
불교문예 / 마선숙 (지은이) / 2018.12.17
12,000

불교문예소설,일반마선숙 (지은이)
저자의 첫 창작집에 실린 7편의 작품은 2천 년대 중장년층의 욕망과 위선을 날카롭게 파헤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작가적 관심이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가를 알려주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 작가의 말 1. 몸이 먼저 먼 곳으로 갔다 2. 노랑머리 3. 저녁의 시 4. 즐거운 우리 집 5. 스콜 6. 하얀 고무신 7. 흑백사진의 집 ■ 해설 장영우 | 물질적 욕망과 정신적 열정마선숙의 첫 창작집에 실린 7편의 작품은 2천 년대 중장년층의 욕망과 위선을 날카롭게 파헤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품집의 표제작이기도 한 「몸이 먼저 먼 곳으로 갔다」에 등장하는 50대 초반의 부부에서부터 「저녁의 시」의 70대 부부, 그리고 「하얀 고무신」의 90대 부부는 남편의 물질적이고 이기적인 욕망 때문에 상처받은 아내의 이야기가 핵심서사를 이룬다. 뿐만 아니라 「저녁의 시」, 「즐거운 우리 집」, 「흑백사진의 집」에는 재산을 둘러싼 부모와 자식들의 갈등이 주요 사건을 이룸으로써 그의 작가적 관심이 현대사회의 가족문제로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 소설사에서 가족의 갈등과 붕괴의 양상은 1970년대 본격적인 산업화시대 이후 지금까지 많은 작가들이 다양한 관점과 문제의식으로 다룬 주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한 권의 창작집에 실린 작품이 모두 가족간의 갈등이나 가정의 붕괴가 주제인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다. 그런 점에서 「몸이 먼저 먼 곳으로 갔다」는 마선숙의 작가적 관심이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가를 알려주는 시금석이 된다. ― 장영우(문학평론가 ㆍ 동국대 교수)그녀는 자신을 부처라고 생각했을까?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 부처흉내를 내는 걸까? 집에서도 짬만 나면 금강경을 독송하더니 일초만 부처가 되자, 일분만 부처가 되자 하고 자신을 버리고 비우고 채우는가? 스스로 등신불 되어 자신을 초월하는가? 그녀의 모습은 비현실적으로 보이면서 뭉클했다. ―「흑백사진의 집」에서
부의 이전
체인지업 / 이장원, 이성호, 박재영 (지은이), 안수남 (감수)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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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소설,일반이장원, 이성호, 박재영 (지은이), 안수남 (감수)
저자들은 다른 세금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나마 상대적으로 세 부담이 덜한 증여를 통해 다른 세금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부동산 정책의 변화로 인해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세율이 살인적으로 올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주택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상황에서 양도소득세를 생각하면 매도해야 하고, 하지만 가지고 있으면 계속 오를 것 같기 때문에 결국 자녀에게 부를 이전하는 쪽으로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들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증여는 절대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일침을 놓는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상담하면서 후회하는 것 중 하나가 준비하지 않고 증여했다가, 자신은 기억도 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 발생했던 사전증여로 인해 증여세 역시 폭탄을 맞기 일쑤였기 때문이다. 상속 역시 개정될 때마다 세율이 올라 자칫하면 부모 세대가 쌓은 소중한 부를 국가에 헌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상속이든 증여든 그래서 사전에 준비해야 하며, 전문가와 상담할 때에도 대략적인 내용을 알고 가야 더 절세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어렵다고만 생각해 증여세와 상속세를 외면하고 있다가 결국 큰 대가를 치루는 일반인들을 위해 그동안 저자들이 만나 상담했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쉽고,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세법 대중서다.감수자의 말_부의 이전은 제때 이루어져야 합니다 들어가기 전에_평생 일군 자산, 자녀 아닌 국가에 헌납하시겠습니까? 제1장 재산은 늦게 이전하면 할수록 좋다? _현명한 상속과 증여를 위한 기초 지식 증여세와 상속세는 부자들의 이야기? 세금 공부, 꼭! 해야 하는 이유 재산은 끝까지 가지고 있어야 자식한테 대접받는다? OECD 국가 중 증여세율 최고 수준, 왜 증여는 폭증할까? 집 한 채만 있어도 상속세 발생한다는 건 이제 상식 부의 이전, 준비된 자만 절세할 수 있다 부의 이전은 ‘10년 주기 증여 설계’로 시작된다 통계로 보는 증여 트렌드 : 요즘은 다들 어떻게 증여하나? 통계로 보는 상속 트렌드 : ‘모두의 세금’이 되어버린 상속세 세금은 실질에 따라 과세된다 차이점을 통해 살펴보는 상속세와 증여세 국적보다 중요한 거주자와 비거주자 차이 가족 간 상속과 증여, ‘특수관계인’ 간 거래다 부동산 이전할 때 체크 사항, ‘취득세’ 다양한 납부 방식 활용하기 절세의 기본, 무조건 피해야 하는 가산세 세금 안 내고 ‘5년만’ 버티면 된다 세금을 초과 납부했다면 경정청구로 돌려받자 세금 과소 신고, 빠른 수정신고로 가산세 감면 받자 어려운 세금, 어디에 물어보죠? TIP 유산 과세형vs유산 취득형 신고세액공제 적용 방법 억울한 세금 부과는 조세 불복으로 해결하자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등기의 제척기간은? 제2장 절세의 핵심, ‘시가’ 정확히 알기 _시가의 정의와 범위 절세하려면 시가를 활용하라 점점 확장되는 평가 기간, 점점 커지는 세금 아파트는 당연히 유사매매사례가액이 시가? 안정적이고 유리한 감정가액을 찾아라 시가가 없다면 보충적 평가를 활용하자 상속이 일어나면 부동산 매각 여부를 고민하자 비주거용 부동산은 기준시가로 신고해도 감정평가로 과세될 수 있다 상장 주식과 비상장 주식 평가 방법 가상 자산, 미술품 및 정기적금은 어떻게 평가될까? TIP 국외 재산에 대한 평가 방법 입주권과 분양권은 어떻게 평가할까? 제3장 증여 10년 주기 절세 플랜 세우기 _미리 준비하는 절세 증여법의 모든 것 증여세, ‘완전포괄주의’로 모두 과세한다 증여세의 ‘계산 구조’를 알아야 절세한다 증여 절세를 위한 기본 설계 방향 증여재산공제, 적용받을 수 있을까? 증여재산공제를 극대화하는 구간별 증여 설계 증여재산 ‘합산 과세’, 과거를 기억해야 한다 세대를 건너뛴 증여 : ‘할증 과세’를 활용하면 절세가 된다? 부동산 지분 증여를 통한 부부 공동명의 장단점은? 똑똑하게 ‘부담부증여’하기 : ① 주택편 똑똑하게 ‘부담부증여’하기 : ② 토지편 증여받은 재산 안전하게 반환하는 법 생활비와 축의금도 증여세가 과세될까? 부동산을 무상 사용 또는 무상 담보로 이용하면 증여세가 과세된다 부모자식 간의 ‘차용증’, 과연 믿어줄까? : 금전 대여 시 유의사항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과 매매거래해도 증여? 저가 또는 고가 거래를 활용한 증여세 절세 방법 우회 양도, 당연히 문제 된다 부동산 취득 시 무조건 자금 출처 조사를 준비하자 자금 출처조사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 ① 재산 취득 자금 등의 증여추정 자금 출처조사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 ② PCI 시스템 보험금 수령 시 보험료 납부자를 확인하자 증여자와 수증자 모두 영농에 종사 중이라면? : 영농 자녀에 대한 증여세 감면 자녀에게 증여한 부동산과 주식이 급등한다면? : 재산 가치 증가에 따른 증여 문제 장애인 지원 정책 : 증여세 비과세와 과세가액 불산입 사례로 살펴보는 증여세 세무조사 유의사항 TIP 신용카드를 대신 사용하면? 성년후견인제도란? 제4장 상속 _미리 준비하는 상속, 절세법에 대한 모든 것 상속, 참 낯선 단어 상속세의 ‘계산 구조’를 알아야 절세한다 상속인 간 ‘상속재산 협의 분할’ 전 무조건 체크할 사항 상속세 신고 준비,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보험금으로 상속세 재원 마련과 절세하는 법 신탁재산도 미리 ‘유언’할 수 있을까? : 신탁의 상속과 유언대용신탁 사망 이후 정산되는 ‘퇴직금’도 상속세 과세 대상 주의! 사망 전 ‘2년 이내’ 재산 이동 : 추정상속재산의 발견 상속재산도 비과세가 된다 상속세 세무조사의 핵심, ‘사전증여’ 상속세 줄이고 싶다면 ‘공과금·장례 비용·채무액’은 잘 챙겨두자 상속공제는 공제한도가 있다 누구나 적용받는 상속공제 : 기초공제+인적공제vs일괄 공제 절세를 극대화하는 배우자상속공제 사망일 현재 예금이 있다면 금융재산상속공제를 확인하자 피상속인과 10년 이상 함께 살았다면 동거주택상속공제 챙기자 주택을 상속받아도 기존 일반 주택은 양도소득세 비과세가 가능하다 피상속인과 상속인 모두 영농에 종사 중이라면 영농상속공제를 받자 단기 재상속 세액공제가 필요할 때 세대를 생략하면 세액이 할증된다 사망 전후, ‘공익 수용사업’으로 상속 토지를 보상받는다면? 무조건 발생하는 상속세 세무조사를 대비하자 사례로 살펴보는 상속세 세무조사 유의사항 세무조사 끝났다고 안심은 금물, ‘고액 상속인’은 5년 더 관리된다! 제5장 사업자 대표를 위한 가업의 상속과 증여 _대를 이어 가업을 유지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 가업의 부의 이전, 왜 준비해야 하는가? 피상속인이 ‘개인사업자’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상속신고 유의사항 피상속인이 ‘법인 대표’라면 가지급금과 가수금을 꼭 챙기자 가업 상속으로 최대 ‘500억’까지 공제받자! 가업을 ‘살아생전’ 증여한다면? : 가업 승계에 대한 증여세과세특례 자녀에게 창업 자금을 주고 싶다면? : 창업 자금에 대한 증여세과세특례 ‘영리법인’에 상속하여 절세하기 중소기업의 골칫거리, 주식의 명의신탁 자녀에게 ‘초과 배당’해도 증여세가 나올까? TIP 개인사업자의 상속 발생 시 후속 세금 업무 부록 유언에 대한 A to Z 성공적인 부의 이전 실제 상담 사례 참고 웹사이트 및 도서 “돈을 버는 것보다 절세하는 것이 더 확실한 투자다!” 미리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는 새로운 투자서 부자들만 알고 그동안 쉬쉬 하던 절세 시크릿! 베테랑 세무사들이 알려주는 증여세, 상속세 절세 비법이 공개된다! 대한민국에 증여 열풍이 불고 있다. 2016년부터 조금씩 늘기 시작했던 증여가 2018년부터 폭증하기 시작해 2020년에는 43조 6,000억 원 가량으로 집계되었다. 무려 2.39배나 증가된 수치다. 왜 사람들은 증여하는 것일까? 《부의 이전_자산을 불리는 완벽한 상속·증여 절세법》의 저자들은 다른 세금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나마 상대적으로 세 부담이 덜한 증여를 통해 다른 세금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부동산 정책의 변화로 인해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세율이 살인적으로 올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주택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상황에서 양도소득세를 생각하면 매도해야 하고, 하지만 가지고 있으면 계속 오를 것 같기 때문에 결국 자녀에게 부를 이전하는 쪽으로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들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증여는 절대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일침을 놓는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상담하면서 후회하는 것 중 하나가 준비하지 않고 증여했다가, 자신은 기억도 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 발생했던 사전증여로 인해 증여세 역시 폭탄을 맞기 일쑤였기 때문이다. 상속 역시 개정될 때마다 세율이 올라 자칫하면 부모 세대가 쌓은 소중한 부를 국가에 헌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상속이든 증여든 그래서 사전에 준비해야 하며, 전문가와 상담할 때에도 대략적인 내용을 알고 가야 더 절세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어렵다고만 생각해 증여세와 상속세를 외면하고 있다가 결국 큰 대가를 치루는 일반인들(현재 수도권에 집 한 채만 있어도 고율의 상속세 또는 증여세를 내야 한다.)을 위해 그동안 저자들이 만나 상담했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쉽고,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세법 대중서다. 증여 10년 주기 절세 플랜 세우기 미리 준비만 해도 절세할 수 있는 실전법! 대부분의 사람들이 증여는 나중으로 미루면 미룰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또 자신이 추후 사망하더라도 상속세는 자신이 걱정할 게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증여세와 상속세는 우리나라에서 고율의 세금으로 만만하게 보다가는 정말 큰 코 다치기 쉽다. 자녀가 성년이 되면 독립하기 마련이다. 그전까지 증여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다가 뒤늦게 자녀가 결혼해 독립할 나이가 되면, 집 한 채라도 마련해주어 가정생활을 안정되게 시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제야 주택이나 현금을 주려고 한다. 하지만 막상 집을 사주거나, 주택 구입 자금을 대주려고 하면 엄청난 증여세를 납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직면하게 되고, 그제야 전문가를 찾는 게 일반적이다. 그렇다고 자녀가 직장을 다녀 월급을 모아 집을 사는 것을 기대하기에는 집값이 너무 올랐다. 근로소득보다 자본소득의 증가가 훨씬 가팔랐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또 어떤 사람은 자신이 자녀 세대에게 집을 사준 후 세무서에 걸리지 않았다고 자부하며, 괜찮다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들은 위험천만한 생각이라고 말한다. 그때 주었던 사전증여는 막상 부모 세대가 사망한 후 세무조사를 통해 밝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상속세 계산 시 사전증여로 인한 추징액을 추가적으로 납부하는 것은 물론 가산세까지 추징되는 경우가 많다고 조언한다. 그러니 증여를 미리 계획해 실행하면 증여세는 물론, 추후 언젠가 있을 상속세도 절세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예로 ‘상속 개시 1년 전, 급히 증여’했을 때와 10년 주기 플랜을 세워 증여했을 때의 계산 사례를 들고 있어 이해하기 쉽다. 또한 증여를 미리 했을 경우 상속세까지 절세할 수 있는 계산 사례와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독자들이 증여세와 상속세를 왜 미리 준비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부모 세대는 폭등한 주택가격으로 인한 보유세를 절감하는 동시에 자녀 세대는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을 알려준다. 또 ‘부담부증여하기’와 ‘세대를 건너뛴 증여’, ‘증여재산공제를 극대화하는 구간별 증여 설계’ 등 현명한 상속과 증여를 하기 위한 기초 지식은 물론 상세한 플랜 세우는 법, 전문가와 상담할 때 유의할 점 등 증여와 상속의 절세 비법들을 낱낱이 공개해 알려주어 그동안 세법이 어려워 멀리 했던 일반 독자들이 쉽고 유익하게 찾아볼 수 있는 절세할 수 있는 증여와 상속에 대한 백과사전이다. 미리 준비하는 증여와 상속, 자녀들의 치열한 재산 분쟁 대신 부모 세대의 삶의 자세를 계승하게 한다! 이제 수도권에 집 1채만 있어도 증여세, 상속세를 내야 하는 요즘 가족 간 상속과 증여는 ‘특수관계인’ 간 거래로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벌어지는 내부거래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세법적인 요건과 제재를 더 엄격하고 넓게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증여와 상속을 대하는 부모 세대의 마음가짐부터 말한다. 단순히 부를 이전해주는 것이 아닌 부모 세대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삶에 대한 자세와 태도를 물려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과정을 자녀 세대에게 충분히 설명해주고, 준비하는 과정 동안 공유했을 때 진정한 부를 이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이 책은 자산을 불리는 절세 비법인 동시에 가족 간에 벌어지는 분쟁을 줄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임을 알려준다. 실제 통계적으로 봤을 때도 상속재산을 둘러싼 상속인 간 소송 진행 건수가 매년 늘고 있다. 법원행정처의 통계에 따르면 상속재산 분할을 목적으로 한 청구 접수가 2016년 이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부모님 사망 이후 남겨진 상속재산을 형제간에 공평하게 분배되지 않았다고 생각할 경우 경제적 여유가 없는 자녀는 본인의 삶에서 두 번 다시 부의 축적을 이룰 수 없다는 공포감에 사로잡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무한 경쟁 속에서 살아왔지만 자본의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대부분의 젊은 세대가 수년간 학습하게 된 무력감과 경제적 빈곤을 벗어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기도 하다고 수년간 상담하면서 느낀 경험담을 말해준다. 그래서 저자들은 미리 자녀들이 독립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동시에, 부모 세대가 져야 하는 부담스러운 세금을 미리 나누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나중에 받게 되는 막대한 상속세를 방지하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길이라고 일침을 놓는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 세대의 각성이다. 부모 세대의 재산에 대해 자녀가 먼저 분배해달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나라 정서상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자신이 어렵게 쌓은 부를 제대로 지키기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증여’와 ‘상속’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한다.“상속세 납부하는 사람과 친하게 지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만큼 과거 상속세는 ‘부자의 세금’이란 인식이 있었습니다. 이는 다른 세목과 달리 비교적 큰 공제제도로 웬만해서는 세금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상속세 납부 여부가 더 이상 부자를 가늠하는 척도가 되지 않습니다. 최근 몇 년간 자산의 가치 상승이 고공행진을 이어오면서, 수도권에서는 집 한 채만 있어도 상속세를 걱정하는 상황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우리 모두가 당사자 혹은 주변인으로서 겪게 될 세금이자 반드시 준비해야 할 세금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자의 70%가 세무사와의 상담을 통해 ‘부의 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상속세를 절세하기 위해서 이미 많은 이들이 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죠._〈들어가기 전에〉 중에서 세금 관련된 용어부터 어려워, 공부하기 만만치 않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믿음직한 세무사에게 모든 걸 맡기기만 하면 될까? 물론 대답은 ‘No’다. 이미 자산 관리 전문 세무사와의 상담 예약은 몇 개월을 대기해야 하고, 더구나 수시로 바뀌는 부동산 정책에 따른 국세청의 세법 판단이 바뀌는 경우도 더러 있다. 그렇다면 부동산 단톡방이나 카페 같은 곳에 익명으로 본인의 고민을 올려 비전문가들의 답변을 들으면 어떨까? 이 물음에 대한 답도 당연히 ‘No’다. 세금은 개개인의 상황이나 자산 형태를 모두 알아야 정확하게 판단 및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_〈세금 공부 꼭! 해야 하는 이유〉 중에서 부의 이전은 단순히 ‘자산’의 이전이 아니다. 부의 이전은 이전받은 세대가 이전받은 재산을 지켜나갈 수 있는 경제적 마인드, 행복을 지켜나갈 수 있는 가족 간의 사랑과 따뜻한 정서적 교감, 즉 삶의 자세를 이전하여 부모를 기억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대를 이어 물려주는 것에 그 궁극적 목표가 있다.더 이상 상속은 생의 마감을 목전에 두고 진행하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아니다. 자녀의 올바른 자립을 위해서라도, 자산 관리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세금을 덜고 마지막으로 자신이 일궈온 삶의 자세를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서라도 본인의 몸과 마음이 건강한 지금 미리 증여 설계를 해야 한다. 갑자기 큰 병을 선고받고 뒤늦게 상속과 증여를 준비하는 고객을 상담할 때마다 “현명한 부의 이전을 위한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라는 말을 할 때 심한 무기력감을 느낀다. 미리 준비한 증여는 부모와 자녀 세대가 두루 행복할 수 있는 미래 설계임을 기억하자.준비 없는 부의 이전은 세금 폭탄을 돌리는 것과 같다. 자녀에게 세금 폭탄이 아닌 부모의 정성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온전히 계승하길 바란다면 지금 상속과 증여 설계를 시작해야 한다._〈재산은 끝까지 가지고 있어야 자식한테 대접받는다?〉 중에서
그림책을 읽고 함께 요리하는 그림책 레시피
학교도서관저널 / 사랑눈, 정화 (지은이) / 2020.11.30
16,000

학교도서관저널소설,일반사랑눈, 정화 (지은이)
그림책 학교 시리즈 4권.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 그림책을 아이들과 읽고 제철 재료를 이용해 로푸드 요리를 함께 해 보는 책이다. 특별한 로푸드 레시피와 현장감 넘치는 사진, 다양한 그림책 독후 활동법이 담겨 있다. 글을 귀로 듣고, 그림을 눈으로 보고, 재료의 향을 코로 맡고, 손으로 요리를 하고 맛보는 시간을 통해 온몸으로 그림책을 만날 수 있다. 오감을 이용해 만나는 그림책은 마음으로 스며들고 손끝으로 기억되어 몸과 마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작가의 말 추천의 글 그림책 요리 수업을 시작하며 그림책 레시피를 펼치다 봄날의 그림책 테이블 『딸기』와 초코 딸기 『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와 쑥 마카롱 『세상의 많고 많은 초록들』과 케일 칩 『할머니가 물려주신 요리책』과 키위 과실편 그림책과 함께 하는 봄 요리 여름날의 그림책 테이블 『수박 수영장』과 수박 피자 『아이스크림이 꽁꽁』과 과일 아이스크림 『린 할머니의 복숭아나무』와 복숭아 말랭이 차 『눈물바다』와 과일 스무디 그림책과 함께 하는 여름 요리 가을날의 그림책 테이블 『알밤 소풍』과 알밤 스프레드 『대추 한 알』과 대추 브라우니 『꽃·사과』와 사과꽃 타르트 『달 케이크』와 단호박 무스 그림책과 함께 하는 가을 요리 겨울날의 그림책 테이블 『귤 사람』과 귤 케이크 『아기 힘이 세졌어요』와 아보카도 샐러드 『토끼의 당근 당근 당근』과 당근 팝콘 『고구마구마』와 고구마 코코넛 볼 그림책과 함께 하는 겨울 요리 그림책 요리 수업을 마치다 그림책 요리 수업 Q&A 감사의 말 재료와 음식에 관한 그림책 목록재미있는 그림책과 건강한 로푸드 요리의 만남 봄·여름·가을·겨울 달달하고 풍성한 그림책 요리 수업 “당근이 몸에 좋아.” “시금치는 몸을 튼튼하게 해!” 달콤한 빵과 과자, 튀김 같은 자극적인 간식에 길들여진 아이에게는 아무리 과일과 채소가 좋다고 해도 고개를 휙 돌리고 저만치 달아난다. 그럴 때 『토끼의 당근 당근 당근』 그림책을 읽어 주었더니 우리 집에도 토끼가 당근을 나눠 주고 갔냐며 당근 요리를 찾는다. 그림책을 통해 재료에 관심을 보이고 호기심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림책 레시피』는 아이들에게 그림책의 ‘멋’과 로푸드 요리의 ‘맛’을 알려주는 책이다. 자라면서 그림책을 멀리하는 아이나 그림책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이 ‘요리’를 통해 새롭게 그림책을 받아들이게 해 준다. 또한 이미 조리된 배달 음식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 온전한 요리 과정을 접하기 힘든 아이들에게 글과 그림의 힘을 빌려 건강한 음식을 맛보게 해 준다. 아이들은 직접 재료를 살피고 요리하며 그림책을 손의 감각과 맛으로 기억할 수 있다. 불을 쓰지 않고 달걀이나 우유도 쓰지 않는 로푸드 요리는 건강하고 안전한 조리법으로 학교나 가정에서 아이들과 쉽게 해 볼 수 있다. 특별한 로푸드 요리 레시피와 요리 과정을 볼 수 있는 풍부한 사진, 그림책을 이용한 다양한 독후 활동법까지 『그림책 레시피』는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로 그림책을 골라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된다. 할머니를 따라 쑥을 따러 가고, 야옹이들과 아이스크림을 먹어 치우고, 다람쥐들과 알밤을 따러 가기도 한다. 그런 다음 그림책에 나온 재료를 이용해 직접 요리를 하며 제철 재료를 탐색한다. 봄의 딸기, 쑥, 케일, 키위에서는 향긋하고 달달한 향이 나고, 여름의 수박과 과일 아이스크림, 복숭아 차, 과일 스무디는 무더위를 날려줄 것만 같다. 가을의 알밤과 대추, 사과, 단호박은 풍성한 가을을 맛보게 하고, 겨울의 귤, 아보카도, 당근, 고구마는 추운 겨울을 이겨낼 힘을 주는 듯하다. 『그림책 레시피』는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고 요리 수업을 하는 책으로, 재료와 조리도구 사용법, 조리과정을 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각 재료와 연관된 또 다른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연꽃 기법 글쓰기’, ‘발견한 시 쓰기’, ‘타블로 기법으로 표현하기’, ‘질문카드 놀이’, ‘시 그림책 낭독하기’, ‘나만의 요리책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해 그림책 활동 수업 자료로도 훌륭하다. 게다가 계절별로 관련 그림책과 요리를 더 소개하고 간단한 레시피를 알려주고 있으며, 부록에서는 재료와 음식에 관련된 그림책 목록도 살필 수 있다. 살짝 얼어 차가운 딸기에 따뜻한 초코 시럽을 후다닥 두르니 초콜릿이 굳어지며 초코 옷을 입은 딸기가 되었다.“딸기가 온천에 들어가더니 초코 옷을 입고 나왔어요.”아이의 말에 웃음이 터졌다. 초코 옷을 입은 딸기에 햄프씨드를 솔솔 뿌리면 멋쟁이 초코 딸기 완성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초코 딸기에 그림책 속 단어로 이름을 붙였다. 딸기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싶었던 작가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가 닿았다. - 『딸기』와 초코 딸기 8절지만 한 케일 잎을 도화지 삼아서 작품을 만들어 전시하기로 했다. 아이들은 펀치와 송곳, 가위, 칼 등을 이용해 구멍을 뚫고, 매직펜으로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한 아이의 케일은 구멍이 송송 뚫려 벌들이 사는 벌집이 되었고, 다른 아이의 케일은 초록 비늘이 반짝거리는 물고기가 되었다. 나는 주스가 될 운명을 예감하고 눈물을 흘리는 작품에 ‘케일의 눈물’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 『세상의 많고 많은 초록들』과 케일 칩
예수님의 기도
다함출판사 / 유상섭 (지은이) / 2018.04.23
13,000

다함출판사소설,일반유상섭 (지은이)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 기록된 예수님과 제자들의 기도생활과 그 기도의 내용을 성경 본문의 문맥과 당시의 사회문화적 배경, 철저한 원문주해를 통해 분석하고 그 교훈을 우리의 기도생활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해준다. 영원불변한 기도의 모범이신 예수님의 기도현장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그 기도의 배경과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가 따르고 실천해야 할 기도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다. 우리의 기도 가운데 무엇이 잘못되었으며,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성경을 통해 하나씩 짚어가며 말씀과 함께 하는 성경적 기도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준다.제자들의 이야기 새로운 서문 5 초판서문 7 프롤로그 _ 누가가 본 예수님의 기도 11 제1부 예수님의 기도생활 1장 _ 세례 직후의 기도 21 2장 _ 광야기도 30 3장 _ 산상 철야기도 37 4장 _ 예수님의 기도와 베드로의 신앙고백 45 5장 _ 변화산 기도 49 6장 _ 감사기도 57 7장 _ 예수님의 기도에 감동받은 제자들 59 8장 _ 특별한 중보 기도 63 9장 _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기도 전쟁 68 10장 _ 십자가 위에서의 용서 기도 82 11장 _ 운명하실 때의 기도 90 제2부 예수님의 기도교훈 12장 _ 주기도의 교훈 97 13장 _ 낙심하지 말고 항상 기도하라 115 14장 _ 겸손하게 기도하라 125 15장 _ 기도로 재림을 준비하라 130 제3부 예수님을 닮은 초대교회의 기도생활 16장 _ 120문도의 기도 147 17장 _ 예루살렘 교회의 네 특징 155 18장 _ 기도와 기적 166 19장 _ 기도와 사명 172 20장 _ 사도들의 목회 철학 177 21장 _ 예수님의 기도를 본받은 교회 182 제4부 초대교회의 기도와 선교 22장 _ 바울의 기도 191 23장 _ 베드로의 기도 196 24장 _ 고넬료의 기도 200 25장 _ 안디옥 교회의 기도 209 26장 _ 선교지에서의 바울과 실라의 기도 215 제 5부(부록) - 그리스도와 성령의 중보 기도 부록 1 _ 예수님의 구속 사역과 기도(요한의 관점에서) 223 부록 2 _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의 중보 기도 235 부록 3 _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중보 기도 243 부록 4 _ 인격을 변화시키는 말씀기도(회) 248 에필로그 _ 우리가 닮아야 할 예수님의 기도 269 기도라는 키워드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관통하는 탁월한 해석!! 의사 특유의 관찰력으로 누가가 추적한 제자들과 초대교회의 변화의 비밀!! 날카로운 신학적 통찰력과 더불어 뜨거운 기도의 열정을 일으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성경적 기도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책! 누가는 예수님을 직접 만난 적이 없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 복음을 접하고 주님을 영접한 사람이었습니다. 당대 최고의 지성인이었던 그는 사도들과 초대 교회 성도들과 함께 생활하는 가운데, 그들의 끊임없는 기도 생활을 보면서 그 배경을 궁금해 했고, 그 원천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생활했던 제자들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 듣고 배운 누가는 초대 교회 공동체의 기도의 비결이 예수님으로부터 나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에게 전해들은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시는 분이었고, 그 분의 기도의 모범과 가르침은 매우 흥미롭고 놀라웠습니다. 누가는 사도들과 초대 교회의 기도생활의 비밀을 분명하게 전하기 위해 누가복음에 예수님의 기도생활을 소상하게 기록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기도로 인해 제자들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사도행전에 자세하게 기록했습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 기록된 예수님과 제자들의 기도생활과 그 기도의 내용을 성경 본문의 문맥과 당시의 사회문화적 배경, 철저한 원문주해를 통해 분석하고 그 교훈을 우리의 기도생활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영원불변한 기도의 모범이신 예수님의 기도현장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그 기도의 배경과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가 따르고 실천해야 할 기도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 가운데 무엇이 잘못되었으며,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성경을 통해 하나씩 짚어가며 말씀과 함께 하는 성경적 기도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예리하고 탄탄한 성경신학적 통찰력과 더불어 뜨거운 기도생활의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경건의 유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딱 90일만 영어 베이비
북포스 / 양선호 (지은이) / 2018.05.29
14,000

북포스소설,일반양선호 (지은이)
저자는 독학으로 영어회화를 마스터했다.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온 적도 없고, 해외에 거주한 경험도 없다. 하다못해 학원에 다닌 적도 없다. 주변에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없었다. 대신 그에게는 <따라 말하기>라는 간단한 방법이 있을 뿐이었다. 군대에 있던 시절, 영어로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방법을 찾은 끝에 미국 아기들이 영어를 배우는 방법에서 힌트를 얻었다. 서울대생 중에는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있지만 미국인 노숙자 중에는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없다. 왜냐하면 영어 공부라는 게 머리로 하는 게 아니며 누구나 따라 말하기로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가성비 높은 따라 말하기를 위해서 6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이 6가지 원칙 중에는 기존 학습법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예컨대 통문장 학습이라든가, 패턴을 활용한 학습 따위가 그렇다.프롤로그 | 2개월 만에 되찾은 영어 자존감 1장 따라 말하기를 권하는 이유? 쉬우니까 진화적 관점에서 인간에게 최적화된 영어 공부법 미국 아기들도 따라 말하기로 영어를 배운다 따라 말하기는 영어 뇌를 만들어준다 따라 말하기는 소리 학습의 원리를 따른다 따라 말하기보다 쉬운 영어 공부법은 없다 2장 따라 말하기의 효과를 높이는 6원칙 세 달 안에 성과를 만드는 6원칙 원칙1. 통문장 : 공부의 기본 단위 원칙2. 패턴 : 다양한 표현을 만드는 말 공장 원칙3. 한글 설명 : 영어 문장을 듣기 전에 반드시 한글 설명부터 원칙4. 상황 몰입 : 헛공부를 하지 않으려면 원칙5. 큰 소리 : 영어 체득의 핵심 원칙6. 반복 : 놀라운 체험을 안겨주는 핵심스킬 3장 6원칙을 적용한 따라 말하기 공부법 6원칙 적용하여 실제로 따라 말하기를 해보자 따라 말하기 최종 정리 귀가 아니라 머리를 뚫어야 들린다 한국 사람들을 위한 원포인트 발음 교정 정말 세 달이면 될까? 의심이 들 때 4장 교재 선택부터 실전 회화까지, 전 과정 액션플랜 STEP 1. 실력에 맞는 교재 선택하기 STEP 2. 구체적인 실행계획 세우기 STEP 3. 반복 계획 세우기 STEP 4. 6원칙 따라 말하기 실행하기 STEP 5. 당일 복습으로 실력 끌어올리기 STEP 6. 전체 복습으로 장기기억 전환시키기 STEP 7. 변화를 몸으로 만끽하기 STEP 8. 혼자 말하기로 표현 연습하기 STEP 9. 실전 회화 연습하기 STEP 10. 해외여행으로 단기 어학연수 떠나기 5장 이 글을 읽으면 영어를 공부하고 싶어서 못 배길걸! 영어를 알기 전의 나와 알고 난 후의 나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 영어가 정말 쉽다는 증거 더 어렵다는 우리말도 잘 배우는데 영어를 왜 못 배워? 영어는 쉬운데 공부법이 어려워 틀리면 어때! 미국 대통령도 틀리는데 6장 영어에 대한 오해가 사람 잡네 : 영포자의 필독을 권함 나는 머리가 나빠서 안 돼 영어는 어릴 때나 배우는 거지, 나이 들어서 무슨 수로 배워? 미드와 외화가 최고의 교재라고? 학원/어학연수 가면 저절로 되겠지 인공지능이 있는데 영어공부를 왜 해야 돼?억지로 암기할 필요 없다. 영어회화 공부의 새로운 트렌드 <따라 말하기>의 놀라운 기적 미국 아기처럼 따라 말하기로 영어 배우기, <오늘부터 딱 90일만 영어 베이비> 영어회화 학습의 최강자가 등장했다. 따라 말하기다. 얼마 전까지 영어회화를 이끌었던 키워드는 ‘암기’였다. 언어는 습득하는 것이므로 이해보다 암기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방법이다. 500문장 암기, 책 한 권 암기, 300패턴 암기 등이 좋은 예다. 그런데 <오늘부터 딱 90일만 영어 베이비>는 억지로 외울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영어는 수학이나 과학과 달리 머리로 공부하는 게 아닙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익히는 것처럼 일부러 외우지 않아도 몸이 저절로 기억하도록 만들면 됩니다. 그게 ‘따라 말하기’입니다.” <오늘부터 딱 90일만 영어 베이비>의 저자 양선호 이야기다. 그는 6원칙 따라 말하기 방법으로 2개월 만에 말문이 열리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전한다. 그가 머리가 좋아서? 아니다. 자신을 부러워하는 주변 지인들에게 테스트한 결과, 늦어도 3개월 안에는 기초적인 영어회화가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 “외국어 능통자들이 있습니다. 5개 국어를 한다거나 10개 국어를 한다는 분들이 그렇죠. 그분들이 쓰는 방법이 따라 말하기입니다. 미국 정부가 2차 세계대전을 치르면서 고용한 언어학자들도 똑같은 방법으로 병사들에게 언어를 가르쳤습니다. 단기간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따라 말하기였던 거죠.” 영어 못하는 서울대생은 있어도 영어 못하는 미국인 노숙자는 없다 양선호 저자는 독학으로 영어회화를 마스터했다.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온 적도 없고, 해외에 거주한 경험도 없다. 하다못해 학원에 다닌 적도 없다. 주변에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없었다. 대신 그에게는 <따라 말하기>라는 간단한 방법이 있을 뿐이었다. 군대에 있던 시절, 영어로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방법을 찾은 끝에 미국 아기들이 영어를 배우는 방법에서 힌트를 얻었다. 서울대생 중에는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있지만 미국인 노숙자 중에는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없다. 왜냐하면 영어 공부라는 게 머리로 하는 게 아니며 누구나 따라 말하기로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중고등학교 과정을 거치며 영어를 공부한 한국인에게는 영어학습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문법부터, 문자를 통해서, 눈과 손으로, 외워가며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수년간 그런 학습법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영어 학습에 자꾸만 실패하게 되고, 그래서 영포자가 되는 것이죠.” 영어회화 학습의 끝판왕 저자는 가성비 높은 따라 말하기를 위해서 6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이 6가지 원칙 중에는 기존 학습법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예컨대 통문장 학습이라든가, 패턴을 활용한 학습 따위가 그렇다. 그러나 한국어 설명이 먼저 나오고 영어 문장이 뒤에 이어지는 음성파일을 활용해야 한다든가, 2미터 앞에 있는 사람에게 말하듯이 큰 소리로 따라 말하기, 또 누군가에게 영어로 말한다고 상상하기, 마지막으로 6회 반복과 복습은 미국 아기가 언어를 배우는 방식을 최대한 모방하고 있다. 그러나 속도는 더 빠르다. 한국인은 중고등학교를 거치며 최소 수백 개의 기본 어휘와 기초적 문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저자의 말마따나 ‘할 수 있느냐 못하느냐’의 개인적 역량 차이가 아니라 ‘하거나 말거나’의 선택 문제가 된다. 영어, <따라 말하기>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시작됐다. 그러나 이번이 종착지인 것 같다. 영어 콤플렉스에 시달리던 내가 영어 자존감을 획득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딱 2개월이다.따라 말하기라는 간단한 원리를 적용하고 실행한 결과, 영어가 들리기 시작하고, 억지로 문장을 찾지 않아도 하고 싶은 말이 입에서 흘러나왔다. CNN이 들리고 주말 축구 모임에서 우연히 만난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나눌 때는 어학연수 한 번 못 다녀온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나 자신이 놀라웠다.1년간 토익, 영어회화 수업, 받아쓰기, 문장 외우기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하며 말문 트이는 영어 공부법을 찾았으나 그때마다 처참한 심정으로 포기했던 영어가 ‘따라 말하기’라는 말도 안 되게 단순한 방법으로 내 몸에 장착되었을 때 온몸에 소름이 좍 돋고 말았다.따라 말하기는 잃어버린 영어 자존감을 되찾아준 마법의 열쇠였다.- 중에서 세상의 모든 아기는 이런 방식으로 말을 배운다. 이것은 수천 년 동안 인류가 언어를 배워온 방식이며, 지구상에 사람이 존재하는 한 앞으로도 계속해서 존재할 수밖에 없는 ‘진화적 관점에서 인간에게 최적화된 언어 공부법’이다.영어를 비롯한 모든 외국어 학습에 대한 나의 원칙은 확고하다. “아기가 언어를 배우듯이, 다양한 상황을 반복적으로 접하면서 그와 연관된 말소리를 듣고 따라하면서 익힌다.” 그래야 머리가 아닌 몸으로 익히게 되고, 그래야 무의식중에 반응하여 언어를 듣고 말할 수 있게 된다.- 중에서
조선의 권력자들
책비 / 조민기 (지은이) / 2020.06.15
19,800원 ⟶ 17,820원(10% off)

책비소설,일반조민기 (지은이)
임진왜란 이후 왕 못지않은, 때로는 왕보다도 막강한 권력으로 시대의 흥망성쇠를 만들어간 권력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들은 어떻게 왕조차 두려움에 떨게 할 정도의 권력을 손에 넣었을까? 무엇을 위해 그런 권력을 손에 넣었으며, 이를 위해 어떤 선택을 내렸던 걸까? 또한 어떻게 그 권력을 유지했으며, 이들의 최후는 어떠했는가? <조선의 권력자들>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전쟁과 평화' '사대부의 부활' '세도정치의 시작' '왕실의 재건' '국가의 몰락'이라는 5가지 테마를 통해 책 속에 소개된 8명의 권력자들이 어떻게 권력을 쥐었고, 그 권력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그 결과가 어떻게 조선의 흥망성쇠로 이어졌는지를 설명한다. 그 주인공들은 이이첨, 김자점, 송시열, 홍국영, 김조순, 흥선대원군, 명성황후, 김홍집이다. 이들 중에는 소위 '흙수저'로 태어났지만 비상한 두뇌와 냉혹한 결단력으로 잔인하게 정적들을 제거하며 권력의 정점에 선 입지전적 인물이 있는가 하면, 왕과 나라보다는 학문적 동지들과의 의리와 예(禮)만을 중시하느라 논쟁에 불을 지핀 자도 있고, 권력을 위해 가족 간에 암투를 벌이는 것은 물론 나라의 위기까지 초래한 안타까운 인물도 있으며, 미래를 잃고 망해가는 나라에서도 자신의 본분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했지만 백성들의 손에 죽음을 맞이한 명예로운 사람도 있다. 알력 다툼과 암투,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두뇌 싸움과 피의 숙청 등 그들의 이야기는 어떤 드라마보다도 극적이고 흥미로우며 하드보일드 소설만큼이나 냉혹하다.들어가며 1장. 간신의 등장 - 전쟁과 평화 편 이이첨, 권력과 명예를 함께 얻고자 했던 간신 토막상식 ① 인조정권과 서인 세력의 분열 김자점, 나라와 조정과 임금을 농락한 희대의 간신 2장. 산림 정승 - 사대부의 부활 편 송시열, 사대부의 나라를 재건한 산림 정승 토막상식 ② 숙종의 후궁과 아들들 3장. 외척 - 세도정치의 시작 편 홍국영, 만인 위에 군림했던 오만한 충신의 최후 토막상식 ③ 조선 왕실의 외척 가문 김조순, 안동 김씨의 시대를 열다 4장. 대원군과 왕비 - 왕실의 재건 편 흥선대원군, 집안을 다스리지 못한 권력의 화신 명성황후, 불행을 욕망의 동력으로 삼은 왕비 토막상식 ④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혁명 5장. 권력과 책임 - 국가의 몰락 편 김홍집, 조선의 마지막 영의정이자 최초의 총리대신 『조선의 권력자들』 그 이전의 이야기역사 분야 베스트셀러 『조선의 2인자들』 4년 만의 후속작! “사람을 타락시키는 마물이자 나라를 바로 세우는 정의, ‘권력’ 조선시대, 권력은 과연 누구에게 있었는가?” 왕을 능멸하고 국정을 농단한 희대의 간신부터 망국의 모든 치욕을 홀로 떠안은 충신까지… 조선왕조의 절정과 몰락을 장식한 권력자들을 만나다! 조선과 같은 전제왕조 국가에서는 절대권력을 쥔 자의 행보 하나하나로 누군가의 성공과 몰락, 삶과 죽음이 정해지고 백성의 평안과 고통이 결정됐다. 또한 전제왕조 국가에서 권력을 쥐지 못한다면 성군(聖君)도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임진왜란 발발부터 대한제국이 생겨나기까지 300여 년, 때로는 충신이자 왕의 동지로서, 때로는 간신이자 왕권을 위협하는 적으로서 수많은 권력자가 있었다. 『조선의 권력자들』은 임진왜란 이후 왕 못지않은, 때로는 왕보다도 막강한 권력으로 시대의 흥망성쇠를 만들어간 권력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들은 어떻게 왕조차 두려움에 떨게 할 정도의 권력을 손에 넣었을까? 무엇을 위해 그런 권력을 손에 넣었으며, 이를 위해 어떤 선택을 내렸던 걸까? 또한 어떻게 그 권력을 유지했으며, 이들의 최후는 어떠했는가? 『조선의 권력자들』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전쟁과 평화’ ‘사대부의 부활’ ‘세도정치의 시작’ ‘왕실의 재건’ ‘국가의 몰락’이라는 5가지 테마를 통해 책 속에 소개된 8명의 권력자들이 어떻게 권력을 쥐었고, 그 권력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그 결과가 어떻게 조선의 흥망성쇠로 이어졌는지를 설명한다. 그 주인공들은 이이첨, 김자점, 송시열, 홍국영, 김조순, 흥선대원군, 명성황후, 김홍집이다. 이들 중에는 소위 ‘흙수저’로 태어났지만 비상한 두뇌와 냉혹한 결단력으로 잔인하게 정적들을 제거하며 권력의 정점에 선 입지전적 인물이 있는가 하면, 왕과 나라보다는 학문적 동지들과의 의리와 예(禮)만을 중시하느라 논쟁에 불을 지핀 자도 있고, 권력을 위해 가족 간에 암투를 벌이는 것은 물론 나라의 위기까지 초래한 안타까운 인물도 있으며, 미래를 잃고 망해가는 나라에서도 자신의 본분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했지만 백성들의 손에 죽음을 맞이한 명예로운 사람도 있다. 알력 다툼과 암투,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두뇌 싸움과 피의 숙청 등 그들의 이야기는 어떤 드라마보다도 극적이고 흥미로우며 하드보일드 소설만큼이나 냉혹하다. 역사는 거울이라는 말은 진부하지만 진실이기도 하다. 『조선의 권력자들』에 등장하는 8명의 인물들을 단순히 역사 속 인물들로만 치부할 수 없는 이유다. 이들이 권력을 쥐기 위해 벌였던 일들, 그 결과로 나라의 기강이 무너지고, 백성들이 고통에 시달렸으며, 나아가 나라가 망해가게 된 과정들을 보고 있노라면 현재의 정치인들이 사리사욕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는 모습과 묘하게 겹친다. 권력이란 사람을 탐욕에 빠뜨리고 타락시키는 마물인 동시에 혼란을 잠재우고 기강을 바로 세우는 정의이기도 하다. 역사를 통해 우리는 권력을 정의의 도구로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을 선별해내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사람을 매혹하고 타락시키는 마물이자 혼돈을 바로잡고 기강을 바로 세우는 정의, 권력 500년 조선 왕조의 역사 속 권력자들은 어떠했는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권력이 사람들을 매혹해 타락시키고, 더 큰 권력을 위해 죄 없는 수백만 명의 목숨이 스러져간 전쟁을 일으킨 예는 너무도 많다. 권력은 ‘마물’이다. 반대로, 성군(聖君)이라 불리는 왕이 권력을 쥔 시대에는 평화 속에서 만백성이 태평성세를 누리기도 했다. 권력은 ‘정의’다. 조선 왕조 500년, 수많은 왕과 대신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권력을 쥐었고, 자신만의 정의에 따라 권력을 휘둘렀으며,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온갖 비리와 악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정당한 방식으로 권력을 쥐고, 올바른 방향으로 권력을 사용했으며, 명예롭게 최후를 맞이한 이들도 있다. 300여 년에 걸친 조선 중기와 말기, 나라의 큰 혼란이었던 임진왜란 이후 권력자들은 과연 어떠했을까? 이들에게 권력은 자신의 탐욕과 안위를 위한 무기였을까, 혼란을 바로잡고 나라를 태평성세로 이끌기 위한 정의의 도구였을까? “권력을 쥔 자가 시대를 이끈다 임진왜란 이후, 조선의 권력자들은 어떻게 시대를 만들어갔는가?” 『조선의 권력자들』은 전작 『조선의 2인자들』 이후, 임진왜란이라는 큰 혼란을 겪은 후부터 일제강점기라는 오욕의 역사로 접어들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300여 년간의 시대를 만들어간 대표적인 권력자로는 이이첨, 김자점, 송시열, 홍국영, 김조순, 흥선대원군, 명성황후, 김홍집을 들 수 있다. 이들은 출신 성분과 성별만큼이나 권력을 쥔 방식도, 그 권력을 사용하고 유지한 방식과 최후도 다양했다. 권력자로서의 이들은 역사의 흐름과 맞물려 시대를 만들어갔다. 첫째, 임진왜란 직후 한동안은 ‘간신’이라 평가받는 이들이 득세했다. 몰락한 훈구파의 자손으로 태어나 목숨을 걸고 선왕의 영정을 지켜낸 일을 계기로 탄탄대로를 달리게 된 이이첨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광해군의 불안한 심리를 활용했다. 없는 역모도 만들어내 잔인하게 정적들을 제거했고, 자신이 섬기는 임금을 혼군(昏君)으로 이끌었다. 반정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공신의 반열에 올라 권력을 쥔 김자점은 남들이 꺼리는 청나라와의 외교를 이용해 입지를 다졌고, 역모를 꾸며 정적을 제거해갔다. 멋대로 국정을 농단하고 조정을 농락하며 왕실의 외척이 되기도 했으나 명군(明君) 효종의 즉위와 함께 궁지에 몰렸고, 결국 역모죄에 연루되어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그의 가문은 몰락했고, 자손들은 신분을 감추고 살아야만 했다. 둘째, 이후로는 ‘사대부 정신’의 부활을 통한 당파의 분쟁이 격화됐다. 송시열은 사대부의 정신적 지주이자 대학자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추종을 받으며 네 명의 임금으로부터 총 167번이나 부름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그중 130번을 거절했고, 부름에 응해 관직에 올랐을 때도 민생이나 개혁이 아닌 사대부의 의리와 예, 마음가짐에 집중했다. 그 결과, 그 자신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음에도 송시열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로 인해 당파가 갈려 숱한 분쟁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러나 민생과 실리에서 눈을 돌린 그였지만 여성과 평민에게만큼은 똑같은 가르침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백성들에게는 따뜻한 스승의 면모를 보였다. 셋째, 외척으로 대표되는 세도정치의 시대가 횡행하기 시작했다. 홍국영과 정조는 서른도 채 되지 않은 시기에 만나 의기투합하였고, 홍국영은 충성을 다해 정조를 보필하였다. 정조의 절대적인 지지에 힘입어 범접 불가한 권력을 누린 그는 먼 친척인 홍봉한이 ‘외척’의 지위를 이용하다가 처참하게 몰락하는 모습을 생생히 지켜보고도 자신에게 외척의 기회가 왔을 때 이를 놓치지 않으려 했다. 그 과정에서 무리수를 두다가 왕의 신뢰를 잃어 서른 초반의 젊은 나이에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야만 했고, 유배지에서 서른셋의 나이로 삶을 마감했다. ‘최초의 세도정치가’라 할 수 있는 홍국영은 ‘권력형 갑질’의 끝을 보여준 사람이었다. 김조순은 몰락해가던 집안의 자손으로, 21세의 젊은 나이로 과거에 급제한 후 정조의 눈에 들었다. 이후 세자의 스승이 되었고, 딸이 왕비로 간택되면서 외척으로서의 세도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생겨났다. 그러나 김조순이 단순히 왕의 장인이라는 자리에 기대어 권력을 누린 것만은 아니다. 그는 청렴하고 투명한 관리이기도 했고, 어린 왕의 정치적 스승 역할을 맡기도 했으며, 자신의 권력이 너무 커질 때면 적당히 물러남으로써 ‘튀어나온 못’이 되는 상황을 피하기도 했다. 그러나 사후 김조순의 막내아들 김좌근이 가문의 수장이 되면서부터 본격적인 ‘안동 김씨 시대’가 열리는 기틀을 마련한 장본인이었다. 넷째, 세도정치로 흔들리던 왕실이 재건되었으나 ‘집안싸움’으로 나라가 흔들렸다. 고종의 아버지이기도 한 흥선대원군은 똑똑한 종친에게 역모죄를 씌워 제거하는 안동 김씨 가문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파락호처럼 굴었고, 여기저기 잔칫집을 찾아다니며 얻어먹는 일도 잦아 ‘상갓집 개’라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우리가 익히 봐온 드라마의 극적인 스토리를 위해 만들어진 과장된 이미지일 가능성이 크다. 그는 머리가 비상하고 정치 감각이 탁월했던 인물로, 적당히 굽힐 줄도 알았으나 그에 못지않게 과감한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그는 권력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가리지 않았다. 자신의 손으로 왕의 자리에 앉힌 아들을 다시 끌어내리기 위해 수차례 역모를 꾸몄고,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폭탄 테러와 암살을 주도했다는 의심을 받았으며, 일본군과 손잡고 며느리인 명성황후를 잔인하게 시해하기도 했다. 왕비이자 흥선대원군의 며느리였던 명성황후는 기나긴 조선 역사에서 가장 큰 권력을 누린 여성이었다. 어린 나이에 왕비가 됐으나 왕이자 남편인 고종은 궁녀에게 빠져 몇 년간 그녀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긴 인내의 시간을 견뎌낸 후 왕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는 그리 명석하지 못한 데다 소심하기까지 해 아버지인 흥선대원군에게 휘둘리던 고종의 정치적 파트너가 되어 실질적인 권력자가 되었다. 그러나 이후 시아버지인 흥선대원군과 수많은 암투를 벌여야 했고, 죽을 고비를 몇 번 넘기며 자신에 대한 백성들의 잔인한 시선을 알게 된 후로는 오로지 스스로의 안위를 위해 권력을 휘둘렀다. 살아 있는 동안 백성들에게 지탄의 대상이었던 그녀는 을미사변의 희생자로서 일본군의 손에 잔인하게 시해당한 후에야 항일의 상징으로 남을 수 있었다. 다섯째, 끝내 몰락해가는 국가에서 책임을 다하고자 한 대신이 있었다. 김홍집은 개화파의 수장이라 할 수 있는 박규수의 제자로, 특히 뛰어난 외교 능력을 바탕으로 조선의 마지막을 장식한, 조선 최후의 영의정이자 최초의 총리대신이다. 이미 외세에 의해 나라는 풍비박산이 나고 굴욕적인 강제 조약들을 맺어야만 했던 시기, 이 모든 결정을 책임지고 ‘매국노’라는 지탄을 받으면서까지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그러나 일개 대신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의 한계는 명확했고, 결국 모든 책임을 떠안은 채 백성들의 손에 최후를 맞아야만 했다. “부끄러우면서도 고귀했던 조선의 역사에서 배워야 할 한 가지! 권력은 올바르게 사용할 줄 아는 사람에게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뉴스나 신문 등 언론의 정치면을 보자. 시대를 막론하고 항상 국민들의 불만은 ‘정치인다운 정치인’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임에도 권력을 쥔 후로 그것을 제대로 사용하는 정치인은 드물다. 조선 왕조, 그중에서 임진왜란 이후의 300여 년만을 살펴보아도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다툼은 치열했고, 그 권력을 악용한 사례는 셀 수 없이 많다. 이들은 때로는 서로를 이용하고 때로는 등 뒤에 칼을 꽂으며 암투를 벌여왔다. 비록 권력을 손에 넣는 방식에서는 지금과 여러모로 차이가 있지만 이를 지키기 위해 벌이는 아귀다툼을 현대의 정치판에 그대로 대입해도 어색하지 않다. 전작 『조선의 2인자들』에서 ‘조선’이라는 역사 속을 치열하게 살다 간 ‘2인자들’을 예리한 눈으로 분석한 저자 조민기는 이번 책에서는 ‘권력’이란 무엇인지, 이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시대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날카롭게 파고든다. 단순한 역사의 기록이 아니라 그 이면에 숨겨진 권력의 속성과 이를 차지하기 위한 인간의 본성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저자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점을 깨닫게 된다. 권력이란 사람을 타락시키는 마물일 뿐만 아니라 혼돈의 해독제로도 쓰일 수 있음을, 그리고 그런 권력을 어떤 사람에게 주어야 하는지 분별해낼 수 있는 안목이 그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광해군과 허균에 대한 평가는 많이 달라졌다. 특히 광해군이 재평가를 받게 된 것은 외교정책 때문이다. 명나라와 청나라가 교체되는 중요한 시기, 광해군이 사대의 명분에 사로잡히기보다는 상황을 정확하게 예측해 대응하고자 했던 노력의 흔적이 분명하게 남아 있다.하지만 몰락한 훈구파의 자손으로 태어나 끝내 성공을 이룬 입지전적인 인물임에도 이이첨은 재평가되지 않았다. 그는 뛰어난 현실감각과 처세술로 권력을 장악했고, 더 큰 권력을 위해 임금의 불안한 심리를 악용해 정적을 숙청하는 등 조정을 파탄으로 몰아갔다. 또한 광해군의 가장 큰 업적인 외교에 강력하게 반대했고, 정치적 동지였던 허균을 철저하게 배신했다. 섬기던 임금을 혼군(昏君)으로 이끈 장본인이자 간신으로 기록된 이이첨은 권력욕의 추악함을 보여주는 거울로, 오늘날을 살아가는 권력자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인물이다._이이첨, 권력과 명예를 함께 얻고자 했던 간신 김자점의 이름은 역사 속에서 영원한 간신으로 기록됐고, 반정으로 왕위에 올라 새로운 조선을 꿈꾸었던 인조 또한 조선 역사상 최악의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김자점은 결코 유능한 관리도, 뛰어난 정치가도 아니었다. 그는 탐욕스러운, 오늘날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정치가에 가까운 사람이었다. 또한 자신의 욕망을 굳이 감추지 않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을 위해 달렸다. 그리고 그게 통했으니 오늘날의 정치와 놀랍도록 닮은 점이다.불합리한 역사에서도 배울 것은 있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김자점의 권력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역모로 정적을 숙청해온 그 자신이 역모의 주모자가 되어 사지가 찢겨 죽었으며, 후손들은 수백 년간 신분을 숨긴 채 고통 속에서 살아야 했다. 지금 우리 주변에도 제2, 제3의 김자점 또는 김자점을 꿈꾸는 이들이 분명 존재한다. 김자점은 역사가 우리에게 남겨준 훌륭한 반면교사이자 권선징악의 좋은 예시라 할 수 있다._김자점, 나라와 조정과 임금을 농락한 희대의 간신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
중앙books(중앙북스) / 정꽃나래, 정꽃보라 (지은이)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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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정꽃나래, 정꽃보라 (지은이)
도쿄, 후쿠오카와 함께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일본 인기 여행지 오사카. 일본 제2의 도시이자 서일본의 최대 도시 오사카는 일본에서 가장 에너지가 넘치고 시끌벅적한 도시로, 볼거리·먹거리·즐길 거리가 가득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가 높다. 주로 단기간에 저렴한 가격으로 다녀오는 근거리 여행지로 선택받는 곳이기도 하다.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 24~25〉는 휴가가 짧거나 여행 준비 기간이 부족한 이들을 위해 부담되지 않는 두께로, 꼭 알아야 하는 필수 오사카 여행 정보만을 추려 가볍게 만든 슬림형 가이드북이다.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 24~25〉는 도톤보리·센니치마에·닛폰바시 등 오사카의 주요 관광 및 쇼핑 명소가 몰려있는 미나미, 오사카를 대표하는 번화가이자 오사카 발전의 심장부인 기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축성한 오사카 성부터 오사카의 역사를 담고 있는 나니와노미야 유적 공원까지 둘러볼 수 있는 오사카 성 일대, 복고풍 거리가 옛 오사카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덴노지·신세카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이 있는 항만 지역 베이 에어리어 등 오사카 5개 핵심 구역은 물론, 컵누들 박물관·아사히 맥주 공장 등 색다른 명소들이 자리한 오사카 근교까지 6개 구역의 여행 정보를 총망라했다.일러두기 ● 오사카 미리보기 Must Do List 이것만은 꼭 해보자 Must Eat List ① 오사카를 맛보다 Must Eat List ② 일본을 맛보다 Must Eat List ③ 술이 술술, 오사카에서 술 한 잔 Must Buy List ① 내 손안의 오사카 Must Buy List ② 돈키호테에서 보물찾기 Must Buy List ③ 오사카의 맛있는 명과 ● 여행 설계 Information 일본 국가 정보 Access 간사이국제공항 입국 정보 Transportaion 지역 교통 정보 Best Course 01 일정별 오사카 추천 일정 Best Course 02 구역별 오사카 추천 일정 ● 지역별 여행 정보 Location 오사카 한눈에 보기 Attraction 오사카의 볼거리 Restaurant 오사카의 식당 Shopping 오사카의 쇼핑 Accomodation 오사카의 숙소 ● 오사카 여행 준비 여권과 비자 | 증명서 발급 | 항공권 예약 여행자 보험 | 여행 준비물 | 공항 가는 길 탑승 수속 & 출국 | 위급상황 대처법 여행 일본어 ● 오사카 지도 목차 나카노시마 | 미나미 도톤보리 | 미나미 전체 오사카 성 | 베이 에어리어 | 기타 덴노지·신세카이 | 오사카 철도 노선도 인덱스 ● 여행이 더욱 재미있어지는 +Plus +Plus 오사카의 명물 길거리 음식 +Plus 추천! 오사카 교통패스 +Plus 도톤보리를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Plus 도톤보리의 재미난 간판들 +Plus 오사카 성의 볼거리 +Plus 나카노시마(中之島)의 여섯 명소 +Plus 시텐노지의 볼거리 +Plus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제대로 즐기기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 오사카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 ’24~’25〉 전격 출간! 오사카 주요 관광 및 쇼핑 명소가 몰려있는 미나미 오사카를 대표하는 번화가이자 오사카 발전의 심장부, 기타 과거로 떠나는 시간 여행, 오사카 성 복고풍 거리가 옛 오사카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덴노지·신세카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이 위치한 항만 지역, 베이 에어리어 컵누들 박물관·아사히 맥주 공장 등 색다른 명소들이 자리한 오사카 근교 오사카 핵심 구역부터 오사카 근교까지 6개 구역 총망라! ★ 미나미, 기타, 오사카 성, 덴노지·신세카이 등 오사카 6개 구역 완벽 가이드 ★ 일본 전문 여행작가가 엄선한 오사카 Must Do List ★ 일정별·구역별 최적의 오사카 여행 일정 제안 ★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이해하기 쉬운 교통 정보 ★ 오사카의 숨은 매력까지 느낄 수 있는 +Plus 여행법 제안 ★ 오사카 구역별 상세도 및 주요 철도 노선도 책 속 수록 도쿄, 후쿠오카와 함께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일본 인기 여행지 오사카. 일본 제2의 도시이자 서일본의 최대 도시 오사카는 일본에서 가장 에너지가 넘치고 시끌벅적한 도시로, 볼거리·먹거리·즐길 거리가 가득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가 높다. 주로 단기간에 저렴한 가격으로 다녀오는 근거리 여행지로 선택받는 곳이기도 하다.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 24~25〉는 휴가가 짧거나 여행 준비 기간이 부족한 이들을 위해 부담되지 않는 두께로, 꼭 알아야 하는 필수 오사카 여행 정보만을 추려 가볍게 만든 슬림형 가이드북이다.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 24~25〉는 도톤보리·센니치마에·닛폰바시 등 오사카의 주요 관광 및 쇼핑 명소가 몰려있는 미나미, 오사카를 대표하는 번화가이자 오사카 발전의 심장부인 기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축성한 오사카 성부터 오사카의 역사를 담고 있는 나니와노미야 유적 공원까지 둘러볼 수 있는 오사카 성 일대, 복고풍 거리가 옛 오사카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덴노지·신세카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이 있는 항만 지역 베이 에어리어 등 오사카 5개 핵심 구역은 물론, 컵누들 박물관·아사히 맥주 공장 등 색다른 명소들이 자리한 오사카 근교까지 6개 구역의 여행 정보를 총망라했다. 이 책은 저자가 2023년 11월까지 취재한 가장 최신의 오사카 여행 정보를 담고 있다.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 24~25〉와 함께 레트로 감성 물씬 나는 신세카이 거리를 활보하고, 쇼핑 천국에서 생필품부터 기념품까지 면세 쇼핑을 즐기고, 오사카 명물 주전부리를 맛보고, 오사카 성을 바라보며 도심을 산책하고, 탁 트인 마천루의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하며 오사카의 진짜 매력을 느껴보자. 1. 오사카 6개 구역 완벽 가이드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에서는 여행자들의 동선에 따라 총 6개 구역으로 나누어 가이드한다. 미나미, 기타, 오사카 성, 덴노지·신세카이, 베이 에어리어, 오사카 근교 등으로 나누어 관광 명소와 맛집, 쇼핑 명소를 추천한다. 2. 일본 전문 여행작가가 엄선한 오사카 Must Do List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에서는 〈프렌즈 도쿄〉 〈프렌즈 후쿠오카〉 〈프렌즈 홋카이도〉 〈베스트 프렌즈 도쿄〉 〈베스트 프렌즈 교토〉 등 다수의 일본 여행 가이드북을 집필한 일본 전문 여행작가들이 엄선한 Must Do List를 소개한다. 오사카에 가면 꼭 해봐야 하는 것들, 꼭 먹어봐야 하는 오사카 대표 음식과 오사카에서 꼭 사야 할 쇼핑 품목 등 작가가 엄선한 볼거리·먹거리·즐길 거리를 알려준다. 3. 일정별·구역별 최적의 오사카 여행 일정 제안 오사카는 단기간에 저렴한 가격으로 다녀오는 근거리 여행지로 선택받는 도시다. 그렇다 보니 여행 동선을 잘 짜야 효율적인 여행이 될 수 있다.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에서는 1박 2일부터 3박 4일까지 일정별 추천 코스와 효율적으로 돌아보기 좋은 구역별 최적의 코스를 제안한다. 4.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이해하기 쉬운 교통 정보 관광이 발달한 간사이 지역은 교통 정보가 어렵고 복잡하기로 유명하다.〈베스트 프렌즈 오사카〉에서는 간사이국제공항에서 오사카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과 오사카 시내를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법, 교토와 고베, 나라 등 간사이 핵심 도시에서 오사카로 이동하는 법 등 어려운 교통 정보도 일목요연으로 정리해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이뿐만 아니라 여행 경비를 아낄 수 있는 오사카 교통 패스도 추천한다. 5. 오사카의 숨은 매력까지 느낄 수 있는 +Plus 여행법 제안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에서는 오사카 여행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줄 여행법을 제안한다. 다코센·이카야키·부타망 등 오사카에서 탄생한 오사카 대표 길거리 음식 추천부터, 글리코 러너·카루 아저씨·구이다오레 타로 등 도톤보리의 재미난 간판 알아보기,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제대로 즐기기 등 오사카의 숨은 매력까지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법을 제안한다. 6. 오사카 구역별 상세도 및 주요 철도 노선도 책 속 수록 〈베스트 프렌즈 오사카〉에서는 소개하는 모든 명소를 구역별 상세 지도에 표시해 수록했다(책 속 수록). 명소 인근에 자리한 지하철역, 표지물, 길 이름 등도 꼼꼼하게 표시해 지도만 보고도 손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사카를 여행할 때 이용하면 좋은 주요 철도 노선도 수록했다.
천하무적 쌍둥이 생생 육아
북하우스 / 문화라.최호경 글, 고시환 감수 / 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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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육아법문화라.최호경 글, 고시환 감수
둥이맘이 직접 경험하고 쓴 0-3세 쌍둥이 알뜰 육아정보! 노산과 난임으로 쌍둥이 출산율이 높아지면서 쌍둥이 육아를 위해 도움을 줄 육아책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갓 태어난 쌍둥이를 돌보려면 어른 네 명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음에도 국내에 쌍둥이 육아에 관한 책은 찾아 볼 수가 없다. 이에 쌍둥이를 낳아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노하우를 쌓은 두 둥이맘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쌍둥이 엄마\'들을 위한 육아책을 발간하였다. 쌍둥이 임신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겪게 되는 혼란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쌍둥이 엄마가 가져야 할 육아 마인드, 월령별 쌍둥이 돌보기 조언 등 쌍둥이 엄마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았다. 돌 이전의 내용은 육아일지를 바탕으로 정리하여 저술하고, 그 후 세 돌까지의 내용은 아이들을 직접 키우며 부딪혔던 문제상황을 토대로 글을 쓴 정성이 보인다. 스피드 이유식 준비법, 간단한 유아식 준비 요령, 쌍둥이와 외출준비 요령 등 쌍둥이를 돌보느라 정신없는 엄마들을 위해 초간단 기술을 전수한다. 더불어 \'08년 쌍둥맘\'이라는 모임에서 정기적으로 또래 둥이맘들이 만나 나눈 고민을 토대로 시기별, 주제별로 가장 많이 나누었던 질문들을 Q&A 형식으로 구성하여 보다 생생하게 살아 있는 정보들을 제공한다. 또한, 소아과 전문의 고시환 선생님의 철저한 감수를 거쳐 믿고 볼 수 있는 정보들만 수록하였다.part 1. 쌍둥이 임신과 출산 쌍둥이 임신 쇼크 극복하기 쌍둥이 출산준비물 쌍둥이 출산 출산 방법 출산 신호 출산 과정 Q&A 쌍둥이 임신과 출산 part 2. 산후조리와 신생아 돌보기 산후조리 산후조리원 산후도우미 육아도우미 쌍둥이 신생아 돌보기 쌍둥이 안는 법 목욕하기 입히기 재우기 수유방법 결정 Q&A 쌍둥이 신생아 돌보기 쌍둥이 엄마의 육아 마인드 십계명 쌍둥이 육아의 어려움 극복하기 part 3. 월령별 육아 〈생후 1~2개월 쌍둥이 돌보기〉 수유하기 모유 먹이기 분유 먹이기 Q&A 수유하기 예방접종 예방접종의 시기 예방접종 주의사항 필수 예방접종 선택 예방접종 Q&A 예방접종 〈생후 3~4개월 쌍둥이 돌보기〉 재우기 쌍둥이 밤잠 재우기 쌍둥이라서 꼭 필요한 수면교육 Q&A 재우기 〈생후 5~6개월 쌍둥이 돌보기〉 이유식 이유식을 시작하기 전에 이유식의 진행단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때 이유식 만들기 요령 Q&A 이유식 밤중수유 떼기 밤중수유, 떼야 하는 이유 밤중수유 떼기 요령 Q&A 밤중수유 떼기 〈생후 7~8개월 쌍둥이 돌보기〉 낮잠 재우기 쌍둥이 낮잠 재우기 낮잠, 언제 어느 정도 재울까? 〈생후 9~10개월 쌍둥이 돌보기〉 건강관리 쌍둥이 건강관리 아이들이 흔히 걸리는 질병 야간이나 공휴일에 아이가 아플 때 약 먹이기 〈생후 11~12개월 쌍둥이 돌보기〉 쌍둥이와 외출하기 외출 준비와 가방 싸기 돌 전후의 나들이 아이들과 밖에서 밥 먹기 장거리 여행 시 이동수단별 유의사항 Q&A 쌍둥이와 외출하기 〈생후 13~15개월 쌍둥이 돌보기〉 쌍둥이 밥 먹이기 유아식의 시작 든든한 한 그릇 요리 좋은 식습관 잡아주기 Q&A 쌍둥이 밥 먹이기 젖병과 노리개젖꼭지 떼기 젖병 떼기 노리개젖꼭지 떼기 Q&A 젖병 떼기 〈생후 16~18개월 쌍둥이 돌보기〉 치아관리 치아관리, 언제 시작해야 할까? 유치관리법 사고로 이를 다쳤을 때 불소도포하기 Q&A 치아관리 〈생후 19~24개월 쌍둥이 돌보기〉 안전사고와 대처법 화상을 입었을 때 날카로운 물건에 베이거나 찢어졌을 때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넘어졌을 때 문이나 창문, 서랍에 손이 끼었을 때 방문이나 현관문을 아이가 안에서 잠갔을 때 분리불안 분리불안의 증상 분리불안 대처법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생후 25~30개월 쌍둥이 돌보기〉 편식과 간식 문제 아이들은 왜 편식을 할까? 편식 대처요령 간식 먹이기 Q&A 편식과 간식 문제 배변훈련 배변훈련, 언제 시작해야 할까? 배변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배변훈련의 방법 외출할 때 밤 기저귀 문제 Q&A 배변훈련 〈생후 31~36개월 쌍둥이 돌보기〉 보육시설 보내기 보육시설 선택하기 보육시설 적응하기 Q&A 보육시설 보내기 언어발달 쌍둥이의 언어발달 언어발달의 단계 언어발달을 도와주는 육아 원칙 Q&A 언어발달 part 4. 애착 형성과 감정코칭 균등한 애착 형성하기 엄마를 서로 차지하려는 아이들 주 양육자가 엄마 혼자인 경우 주 양육자가 엄마와 할머니인 경우 주 양육자가 엄마와 도우미인 경우 주 양육자가 엄마가 아닌 경우 쌍둥이 아빠의 육아 참여도 높이기 일관된 육아태도 형성하기 성향과 기질이 다른 아이들 이해하기 부모의 중립적 태도 쌍둥이 육아를 위한 감정코칭 원칙 칭찬하기 훈육하기 중재하기 Q&A 일관된 육아태도 형성하기 part 5. 놀이와 교육 쌍둥이 놀이법 월령별 놀이법 종류별 놀이법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하는 엄마와의 놀이 Q&A 쌍둥이 놀이법 0-3세를 위한 유아교육 홈스쿨 방문 수업 엄마표 홈스쿨 문화센터 수업 그 외 유아교육 기관들 Q&A 0~3세를 위한 유아교육 책읽기 교육 월령별 책놀이법 Q&A 책읽기 교육둥이맘이 쌍둥이 육아일지를 바탕으로 3년간 집필하고, 소아과 전문의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안심할 수 있는 쌍둥이 육아 리얼 대백과! 노산과 난임으로 쌍둥이 출산율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1년에 태어난 쌍둥이는 1만 3,583명이고, 총 출생아수 대비 쌍둥이의 구성비도 2.88%로 100명 중 3명이 쌍둥이로 태어났다. 해마다 쌍둥이 부모의 수도 늘어나고 있는 셈이지만,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쌍둥이 육아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육아책 시장은 빈약하기만 하다. 구체적인 정보를 담은 쌍둥이 육아책이 없어 아쉬웠던 쌍둥이 부모를 위하여 두 둥이맘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0-3세 쌍둥이 육아정보를 알차게 담아낸 책 『천하무적 쌍둥이 생생 육아』가 나왔다. 쌍둥이 임신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겪게 되는 혼란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쌍둥이 엄마가 가져야 할 육아 마인드, 월령별 쌍둥이 돌보기 조언 등 쌍둥이 엄마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았다. 출산 전후 준비사항부터 일상생활 돌보기 영역, 놀이와 교육, 감정코칭에 이르기까지 0-3세 쌍둥이 육아의 모든 내용을 망라한 국내 첫 쌍둥이 육아책이다. “쌍둥이는 한 아이 육아와 다르다!” 일반 육아책으로 채울 수 없었던 쌍둥이 육아만의 고민 해결법을 제시하다 “갓 태어난 쌍둥이를 돌보려면 어른 네 명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쌍둥이 육아는 어렵다. 두 아이를 동시에 모유수유 할 수 있을지, 동시에 우는 아기들을 어떻게 달래야 하는지, 쌍둥이와 애착형성은 어떻게 해야 할지 등등 한 아이를 키울 때와는 전혀 다른 문제상황이 기다리고 있지만, 이런 문제들에 대하여 한 아이 육아를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는 일반 육아책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한다. 저자인 문화라, 최호경은 08년생 일란성 아들 쌍둥이와 이란성 아들 쌍둥이를 둔 둥이맘이다. 〈08년 쌍둥맘〉이라는 모임에서 만나 쌍둥이 육아책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아이들이 돌이 지난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집필에 들어가 3년 만에 완성했다. 돌 이전의 내용은 육아일지를 바탕으로 정리하고, 그 후 세 돌까지의 내용은 아이들을 키우며 부딪혔던 문제상황을 그때그때 기록하며 글을 썼다. 또한 〈08년 쌍둥맘〉 모임을 운영하며 정기적으로 또래 둥이맘들과 만나서 나눈 고민을 바탕으로 쌍둥이 엄마들이 시기별, 주제별로 가장 많이 묻는 질문들을 따로 모아 Q&A에 수록했다. 이 책은 직접 쌍둥이를 길러본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부딪혔던 문제와 고민에 대하여 다양한 해결법을 제시하고 있다. 장난감을 가지고 싸우는 쌍둥이 중재하기 요령이라든가 쌍둥이를 키울 때는 육아도우미를 쓰는 경우도 많은데 그 장단점과 문제상황 대처법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소아과 전문의 고시환 선생님의 철저한 감수를 거쳐 더욱 안심하고 믿을 수 있다. 육아에 지친 쌍둥이 엄마를 위한 초간단 기술부터 맞춤형 조언까지 세심한 배려를 바탕으로 전하는 100% 리얼 육아 노하우! 이 책은 저자들만의 리얼한 육아 노하우를 전하고 있어 초보 쌍둥이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스피드 이유식 준비법, 간단한 유아식 준비 요령, 쌍둥이와 외출준비 요령 등 두 아기 돌보느라 하루 종일 정신없는 쌍둥이 엄마를 위한 초간단 기술을 전수하고, 월령별 쌍둥이 놀이법, 쌍둥이 홈스쿨링과 교육기관에 대한 꼼꼼한 안내 등 아이들 놀이와 교육에 신경 쓰기 힘든 쌍둥이 엄마들을 위한 맞춤형 조언도 담았다. 특히, 밤중 수유는 백일 지나면 떼라거나 노리개젖꼭지는 물리지 말거나 돌 전에 떼야만 한다는 등 일반 육아책에서 권장하는 육아법도 둘 이상의 아기들을 돌보아야 하는 쌍둥이 엄마들에게는 다소 힘든 권장사항이다. 저자들은 전문가나 일반 육아책이 권하는 육아법을 쌍둥이 엄마가 그대로 따라하려다가는 스트레스만 받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실제 생활에서는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진행해도 괜찮다고 말한다. 쌍둥이 엄마라면 육아에 지쳐 아이들에게 빈번하게 화를 내기도 하고, 한 아이였다면 다 들어주었을 욕구를 채워주지 못한 데 따른 자책감을 느끼기가 쉽다. 이에 대해서도 저자들은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일이며, 나쁜 엄마라고 자책하지 말고 엄마보다 아이들에게 더 잘해줄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는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0-3세는 육아가 가장 힘든 시기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가장 예쁠 때이기도 하다. “지나치게 걱정하고 조급하게 생각했을 때 육아가 배로 힘들었다”며 “마음의 여유를 갖고 아이의 성장을 응원해주는 것이 엄마의 역할이며, 쌍둥이 엄마가 꼭 기억해야 할 마음가짐”이라는 저자의 말은 육아에 지친 쌍둥이 엄마에게 무엇보다 꼭 필요한 조언일 것이다. 『천하무적 쌍둥이 생생 육아』는 실용적인 육아정보서이기도 하지만, 쌍둥이 엄마들의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진정한 힐링 육아책이다.
중국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00
상상출판 / 정보상 글,사진 /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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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출판소설,일반정보상 글,사진
엄선한 중국 대륙의 숨은 풍경 100곳 중국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아가는 여행지다. 정치적으로는 우리와 코드가 다르지만 가까운 이웃나라이고 다양한 문화와 아름다운 산수가 있어 편하고 만족스럽게 다녀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깝고 익숙한 반면에 워낙 거대한 땅에 다양한 삶을 품고 있어 제대로 만나기가 쉽지 않은 나라가 중국이기도 하다. 중국은 북경표준시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어서 공식적으로는 시차가 없지만 실제로는 약 4시간의 시차가 존재할 정도로 넓다. 게다가 56개의 소수민족이 뒤섞여 살아가는 나라이니만큼, 흔히 알려진 모습 밖에도 무한한 빛깔을 품고 있다. 이처럼 매력이 풍부한 중국에서 단 100개의 명소를 골라 소개하는 작업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천 가지, 만 가지 빛깔을 품고 있어 중국 사람들도 살아생전에 다 경험해보기 어렵다는 중국.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100가지 모습의 중국이 이 책에 엄선되어 있다.화보 저자의 말 베이징 001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궁궐 자금성 002 중국의 얼굴이라 불리는 광장 천안문과 천안문광장 003 황제가 하늘과 땅의 신에게 제사를 지냈던 곳 천단공원 004 자금성과 고궁 전체를 관람하기 좋은 전망 포인트 경산공원 005 중국 역대 황제들의 여름 별궁 이화원 006 베이징 최고 명당에 자리 잡은 왕릉 명십삼릉 007 달에서 보이는 유일한 인조 건축물 만리장성 008 계림의 축소판 용경협 009 베이징 대표 거리 왕부정·전문·유리창·삼리둔 010 세계문화유산이 된 베이징의 골목길 후퉁 상하이 011 동서양이 뒤섞인 상하이 최고 인기 여행지 외탄 012 중국 최대의 번화가에서 쇼핑하기 남경로 013 미래도시를 꿈꾸는 메트로폴리스의 상징 포동지구 014 숲이 우거진 상하이 최고의 휴식 장소 루쉰공원 015 대한민국 항일투쟁의 현장 상하이임시정부청사 016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상하이 핫 플레이스 신천지 017 다양한 문화가 뒤섞인 상하이 전통시장 예원상장과 예원 018 박물관 관람 후 복고풍 거리 산책 상하이노가 019 상하이 시민들의 기도 명당 옥불사와 용화사 020 물의 고장다운 향취 가득한 주가각 021 수향의 아름다움은 주장에 모여 있다 주장 강남 주변도시 022 종소리를 들으며 세상의 번뇌를 씻다 한산사 023 중국의 피사의 사탑을 간직한 불가사의의 땅 호구 024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을 간직한 곳 졸정원 025 유네스코에 등재된 청나라 대표 정원 유원 026 바둑판처럼 이어지는 동방의 베니스 소주 운하 027 수많은 문인과 화가들이 사랑했던 호수?서호 028 부처의 선령이 숨어 있는 곳 영은사 029 용왕을 혼낸 육화동자를 품은 탑 육화탑 030 중국에서 가장 질 좋은 녹차 용정차 031 중국에서 수많은 영웅호걸을 배출한 고장 소흥 032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된 중국 제일 명산 황산 전산(前山) 코스 033 황산을 보고 나면 어떤 곳도 눈에 차지 않는다 황산 후산(後山) 코스 후난성 034 호화 유람선을 타고 유서 깊은 도시 둘러보기 장사와 상강유람 035 2200여 년의 시간을 거슬러 간직된 미라 마왕퇴한묘 036 항일운동의 흔적 악록산과 김구선생유적지 037 송곳 같은 기암괴석이 하늘을 찌르다 보봉호 038 계절마다 다르고 신비하고 웅장한 산수 천자산 039 수직 동굴 너머 신기루 같은 공중정원 원가계 040 장가계 풍경 감상 여행의 백미 황석채 041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금편계곡 042 신이 내린 절경과 협곡 산책 십리화랑 043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종유석 잔치 황룡동굴 044 신비스런 대자연의 미궁 천문산 045 중국의 소수민족 알차게 체험하기 토가촌 실크로드 046 실크로드의 중심지 서안을 감싼 성벽 서안성장 047 손오공의 스승 삼장법사를 만나다 대안탑 048 유교 문화의 스승 공자가 태어난 곳 비림박물관 049 진시황의 섬세하고 박진감 넘치는 유적 병마용박물관 050 수수께끼로 가득찬 세계에서 가장 큰 무덤 진시황릉 051 당나라 양귀비가 머물렀던 온천 화청지 052 모래산에서 관현악을 연주하는 소리가 들린다 명사산 053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사막의 대화랑 막고굴 054 실크로드의 상징 바자르를 만나다 돈황 055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건포도 생산지 투루판 056 손오공이 삼장법사를 따라 가던 길 천산남로 057 이슬람의 문명을 품은 도시 우루무치 058 중국 최대의 양탄자 시장과 유목민들 남산목장 쓰촨성과 소수민족 059 미인이 잠자는 아름다운 전망대 서산 060 아름다운 돌기둥이 각양각색 석림 061 동굴 속에서 만난 지하광장 구향동굴 062 누구나 한 번쯤 꼭 살아보고 싶은 도시 금전 063 독특한 문화를 간직한 소수민족 만나기 윈난민족촌 064 한국인과 가장 비슷한 소수민족 묘족 마을 065 기네스북에 등재된 신비한 동굴 용궁 066 삼국지를 화려하게 수놓은 성인 유비 묘 067 성도의 대표적인 문학공원 망강루 068 미륵과 도교, 유교가 한데 모인 불상 대족석각 069 중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 중경의 명소들 070 보석보다 아름다운 중국천하제일경 이강 유람 071 한 폭의 동양화에 물들다 이강 가마우지 낚시 072 볼수록 신기한 양강사호 웅호산장과 계림의 명소 동북지방 073 백두대간의 시작점이자 민족의 영산 백두산 074 구한말 항일 독립운동의 성지 용정 075 윤동주를 키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와 대성학교 076 중국과 북한을 잇는 국경도시 도문 홍콩과 마카오 077 심천을 대표하는 나이트 퍼레이드 중국 민속문화촌 078 중국의 유명 여행지를 한자리에서 만나다 금수중화 079 구룡반도의 빌딩 숲 산책 완차이 080 홍콩 영화를 상징하는 촬영지들 코즈웨이 베이 081 선술집과 펍이 가득한 거리 란콰이퐁 082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083 홍콩 비즈니스의 심장부 센트럴 084 백만 달러짜리 야경을 만나다 빅토리아 피크 085 흑백사진처럼 예스러운 홍콩의 풍경 셩완 086 영국과 중국의 문화가 스며든 공원 홍콩공원 087 아름다운 해안선과 깨끗한 모래 해변 리펄스 베이 088 동남아 최대의 물놀이 공원 오션파크 089 오래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풍경 애버딘 090 홍콩의 거리를 몸으로 느끼다 나단 로드 091 홍콩 해상관광의 중심지 하버시티 092 침사추이 지역의 랜드마크 홍콩문화센터 093 낭만이 가득한 해안공원 산책 워터프런트와 스타 거리 094 홍콩을 가장 재밌게 만나는 야시장 몽콕과 템플 스트리트 095 천 가지 맛을 간직한 홍콩 맛보기 침사추이 미식 거리 096 종교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사원 웡타이신 사원 097 포르투갈풍의 성당과 거리 세나도 광장 098 마카오는 박물관과 세계문화유산 천국 성 바울 성당 099 마카오 최대의 관음불과 연인들의 나무 관음당 100 스카이다이빙을 할 수 있는 전망대 마카오 타워그림처럼 아름다운 중국 명소들, 비주얼로 만나다 정보상 작가는 20년 이상을 사진작가로 활동해오며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었고, 정동길의 와우갤러리(지금은 서판교로 이전)에서 여행사진을 상설 전시할 만큼 여행사진 분야에 정통한 작가다. 각종 서점에서 최근까지도 여러 차례 여행분야 1위에 올랐던 『유럽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00』을 접해본 사람이라면 유럽의 문화와 역사, 삶을 담은 압도적인 사진들을 기억할 것이다. 이번에는 그간 카메라에 담은 중국의 풍경들을 모아 『중국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00』을 엮었다. 정보상 작가가 카메라에 담은 중국은 한 편의 예술작품만큼이나 강렬하고 인상적이다. 사진만으로도 중국의 명소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보는 이의 가슴속으로 달려들듯 생생하다. 이토록 정갈하면서도 인상적인 중국을 책으로 만날 기회가 또 있을까? 천하제일경, 삼수갑천하 등 세계에서 손꼽히는 그림 같은 풍경들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중국의 100가지 매력 중국은 지역에 따라 70~80년대의 도시와 2000년대의 도시, 현재의 도시가 각각 공존하고 있다. 현재에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변화하는 중국이지만 여전히 다양한 삶과 문화가 공존하며, 시간을 거스르거나 초월한 듯한 다채로운 풍경들을 품고 있는 것이 여행지로서의 중국이 가진 커다란 매력일 것이다. 저자와 함께 100곳이나 되는 여행지들을 돌아보다 보면 물리적인 거리를 넘어선 더 큰 시간과 문화의 흐름을 느끼고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중국, 어느 곳부터 여행해야 할까? 중국은 여전히 사회주의 국가이고, 외국인들이 여행하는 데 아직도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른다. 대도시는 큰 문제가 없지만 지방 소도시로 가면 개별여행을 하기에는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다. 그 때문에 우리 여행객들이 비교적 쉽게 찾아갈 수 있고, 짧은 시간에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를 우선 선정했다. 주말이나 연휴를 이용해 짧은 일정을 만들고 싶다면 여행 인프라가 잘 갖춰진 베이징과 상하이를 찾아보자. 여행 1번지 베이징과 도시적인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상하이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단연 인기 여행지다. 윤동주의 강렬한 흔적이 남아 있는 대성학교,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장사의 김구 선생 유적지 등 우리나라 역사와 연관 깊은 여행지도 빼놓지 않았다. 한편, 중국에는 56개나 되는 소수민족들이 있어 한 나라에서 가장 다양한 민족들을 접할 수 있다. 소수민족들의 삶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귀주성의 묘족,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위구르족, 계림의 이족이나 장족, 장가계의 토가족 등과 만나볼 수 있는 여행지도 골라 소개했다. 최근에 인기를 얻고 있는 후난성의 장가계와 윈난성의 곤명과 석림, 안후이성의 황산, 광시좡족자치구의 계림 등은 산수가 아름다워 많은 여행사에서 앞다퉈 패키지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다. 또한 주말 여행객들을 위해 홍콩과 마카오도 비중 있게 다뤘다. 중국여행을 잘하는 몇 가지 방법 중국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여행을 떠나기 전 자료를 모으고 어느 곳을 다녀올 것인지 고민한다. 이럴 때 필요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중국에 간다면 꼭 한 번은 봐야 할 아름다운 명소들만을 엄선했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 전 행선지를 정할 때 참고할 만하다. 100개의 명소가 지역별로 묶여 있기 때문에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 동선을 짜면 훌륭한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일정을 짠 뒤에 꼼꼼히 준비하면 된다. 이 책은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중국의 어떤 곳을 여행하는 것이 좋을지 컨설팅을 해줄 것이며, 중국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에게는 여행의 감동을 반추해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초등 4학년부터 시작해야 SKY 간다
지상사 / 이승훈, 김나영, 최윤지 글 /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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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사학습법일반이승훈, 김나영, 최윤지 글
변화하는 입시 패러다임에 맞춰 명문대에 진학하기 위해 초등학교부터 준비해야 할 전략을 알려주는 책이다. 어린아이의 티를 벗고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올바른 학습태도를 기르고 공부뇌를 만들면 자기주도학습이 몸에 배어 평생 힘들이지 않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으니 이 시기를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이 시기 자녀의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 적성에 맞는 진로를 일찍 결정해 매진해야 수월하게 입시를 준비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어느 집에서나 참고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방법들을 실었다.시작에 앞서 제1부 : 설계된 초등 4학년만이 SKY 간다 Chapter 1. 초등학교 고학년 정신 차려야 살아남는다 1. 공교육과 사교육은 목표가 다르다 캔디 쌤의 한마디 : “공부에도 시차가 있습니다” 2. 교육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었다 캔디 쌤의 한마디 : “무조건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옛말입니다” 3. 장기ㆍ중기ㆍ단기 계획부터 짜라 캔디 쌤의 한마디 : “변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4. 자녀를 제대로 이해한 후 출발해야 한다 캔디 쌤의 한마디 : “지적 능력은 다양하므로 자녀에게 맞는 것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5. 이제 중요한 지능은 실용지능이다 캔디 쌤의 한마디 : “부모님의 시각이 아닌 자녀의 재능을 봐야 합니다” 6. 꿈을 결정하는 3요소 캔디 쌤의 한마디 : 캔디 쌤과 함께하는 장기계획 Chapter 2. 직업세계는 어떻게 변하는가? 1.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독점 캔디 쌤의 한마디 : “부모의 변화가 자녀의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2. \'공부+대인지능\'만이 돈을 많이 벌어준다 캔디 쌤의 한마디 : “시대는 변화하는데 부모님의 생각은 그대로입니다” 3. 미래는 현재와 다르다 캔디 쌤의 한마디 : “학교와 사회생활은 다릅니다” 4. 상위 1% 글로벌 슈퍼스타 캔디 쌤의 한마디 : “꼴찌도 돈 버는 방법이 있습니다” 5. 블루오션 직업 캔디 쌤이 제안하는 블루오션 직업군 Chapter 3. 진로설계에 발맞춘 캔디 쌤의 입시로드맵 - SKY를 중심으로 1. 입학사정관제의 특성 파악하기 2. 비교과 준비하기 3. 대학입시를 위한 고교 진학 전략 캔디 쌤과 살펴보는 진로활동 사항과 상담 사례 학생별 진로계획 예시 제2부 : 성적을 외면하는 대학은 없다 Chapter 4. 몸으로 자세를 익히면 성적이 오른다 1. 사춘기가 오기 전 공부뇌를 만들어줘야 한다 팅커벨 쌤의 코칭 : “아빠의 자녀양육 절대로 필요합니다” 2. 학원만 많이 다니면 뭐 하나! 3. 생활태도부터 잡아라! 팅커벨 쌤의 코칭 : “의도적인 작은 행동 하나가 자녀를 행복으로 이끕니다” 4. 사랑한다면 몸으로 배우게 하라 팅커벨 쌤의 코칭 : “생활의 중심에는 돈이 있습니다” Chapter 5. 공부 방법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1. 부모님부터 공부 방법을 배워라 팅커벨 쌤의 코칭 : “노트필기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2. 남자와 여자는 공부 방법이 다르다 팅커벨 쌤의 코칭 : “남자아이는 경쟁, 여자아이는 가르치기와 협력” 3. 초등 3학년까지 어휘력과 글씨체를 잡아라 ㆍ 초등 국어 공부 방법 팅커벨 쌤의 코칭 : “국어의 기초는 어휘력입니다” ㆍ 초등 영어 공부 방법 팅커벨 쌤의 코칭 : “초등학교 저학년 때 많은 단어를 암기해야 합니다” ㆍ 초등 수학 공부 방법 팅커벨 쌤의 코칭 : “개념과 원리가 확실해지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ㆍ 공부 방법 종합 부록 1. 잘못된 영어 학습법과 사교육의 폐해 영문법을 제대로 배웠다면 자신이 정리한 영문법노트가 있어야 합니다 같은 책을 5번 이상 반복하지 않았다면 한 번도 제대로 공부한 게 아닙니다 체계적으로 인출할 수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마인드맵의 유용성) 그렇게 열심히 시켰건만 영문법을 마스터하지 못한 이유는 사교육시스템에 있습니다 2. 영어 과외 시킬 때의 요령 원어민 교습에 대해서(영어유치원 포함) 영어 학습지에 대해서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 학원에 대해서 동네 학원에 대해서 에필로그공부만 해서 대학 가는 시대는 지났다 아직도 많은 학부모들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명문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의 입시 패러다임은 학부모 세대가 대학 가던 시절하고는 완전히 바뀌었다. 오직 성적만으로 줄을 세워 당락을 결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의 인성과 적성, 특기, 학습 능력, 발전 가능성 등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2013학년도 입시에서 1회 졸업생의 절반 이상이 SKY로 불리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에 합격한 하나고등학교의 사례가 이러한 입시 패러다임의 변화와 그에 맞는 전략의 필요성을 잘 보여준다. 전형의 다양화는 한 줄 세우기가 아닌 여러 줄 세우기 우리 아이만의 강점을 살리고 개성을 어필해야 한다 하나고등학교 1회 졸업생들이 이렇게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학업성적으로 줄을 세우기보다는 학생들을 평가하는 기준을 다양화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독자적인 개성이 표출되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제 대세가 된 수시 전형 중에서도 특기자 전형과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공략한 것이 성공 요인인데, 자신의 강점을 관리하고 자기주도학습 태도를 철저히 고수한 학생들은 특기자 전형에서, 일찍 자신의 진로를 정하고 진로 관련 활동을 충실히 해온 학생들은 입학사정관제 전형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입시를 전략적으로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한다면, 성적에만 목을 매고 자녀를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만들 것이 아니라, 자녀의 개성을 중시하면서 경험을 통해 진로를 찾고 그 방향으로 일관되고 구체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렇게 준비한다면 입시가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사춘기가 되기 전 공부뇌를 만들어야 한다 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하다는 것은 다 알면서도 부모들은 자녀들을 학원으로 내몰 뿐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힘을 심어주려는 시도는 하지 않는다. 중학생이 되면 대부분이 사춘기라서 태도를 잡아주기가 초등학교 때보다 더 힘들며, 반항심만 키울 수 있다. 무조건 초등학교 때 글씨 필체를 비롯한 인성과 태도를 잡아야 평생 힘들이지 않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다. 한마디로 공부뇌를 만들어줘야 한다. 책의 저자들은 자기주도학습이 몸에 배게 하여 공부뇌를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는 초등 1~5학년 시기라고 강조한다(여학생은 만 6세부터). 따라서 이때를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 공부뇌는 어떤 내용을 들었을 때 알아듣는 이해력, 다시 말해 문맥력과 절차력을 갖추는 것이다. 공부뇌는 기본적으로 어떤 상황이 주어졌을 때 이해력이 풍부해서 곧바로 이해하고 암기하며(문맥력), 문제를 풀 때 순서에 입각하여 풀며(절차력), 영어 어순이 머릿속에 박혀있는 것(영어뇌)이다. 여기에 태도 면에서 집중하고 쉬기, 노트필기, 그리고 4회 반복하기가 합쳐져 성과를 내는 것이 일류대 가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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