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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말들
유유 / 강민선 (지은이) / 2019.11.14
14,000원 ⟶
12,600원
(10% off)
유유
소설,일반
강민선 (지은이)
'그냥 이용자'가 아닌 '사서였던 이용자'는 이전과 달라진 시선으로 도서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눈여겨본다. 고요한 서가 사이를 산책하면서, 매혹적인 책 숲을 자유롭게 헤매면서, 우주의 거대한 질서 한가운데에서 도서관과 책을 생각한다. 그리고 도서관의 무수히 많은 책들 속에서 살아 있는 생명 같은 한 권의 책을 찾고, 그 안에서 조용하게 빛을 발하는 하나의 문장을 채집한다. 『도서관의 말들』은 저자가 차곡차곡 모은 책의 말, 도서관의 말에서 출발해 자신의 삶, 사서로 일하던 지난 시간, 독자이자 이용자이자 글쓰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일을 이야기하는 책이다.머리말 문장 001 ↓ 문장 100 도서관이라는 광활한 우주에서 채집한 100개의 문장들 아르헨티나의 소설가, 시립 도서관 사서로 일하다가 나중에는 아르헨티나 국립 도서관 관장이 된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도서관을 낙원에 비유합니다.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낸 공간을 낙원이라 여긴 것이지요. 여기 조용히 도서관에 앉아 도서관이란 어떤 곳일까 궁리하며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도서관은 모든 사람을 위한 공간이자 아주 사적인 공간이라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듯 보이지만 실로 아주 분주한 곳이라고, 책과 사람 사이의 우연과 필연을 만드는 공간이자 사유를 넘어서게 해 주는 곳이며, 스트레칭을 하기에도 탁월한 장소라고 말합니다. 도서관 이용자였다가 좋아하는 곳(도서관)에서 좋아하는 것(책)과 함께 일하고 싶어서 사서가 된 사람, 사서로 일하면서 사서에 대한 낭만적 오해와 진실을 이야기하고자 르포르타주 형식의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도서관 사서 실무』를 쓴 사람, 지금은 도서관 사서를 그만두고 다시 도서관 이용자로 돌아온 사람, 강민선입니다. '그냥 이용자'가 아닌 '사서였던 이용자'는 이전과 달라진 시선으로 도서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눈여겨봅니다. 고요한 서가 사이를 산책하면서, 매혹적인 책 숲을 자유롭게 헤매면서, 우주의 거대한 질서 한가운데에서 도서관과 책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도서관의 무수히 많은 책들 속에서 살아 있는 생명 같은 한 권의 책을 찾고, 그 안에서 조용하게 빛을 발하는 하나의 문장을 채집하지요. 『도서관의 말들』은 저자가 차곡차곡 모은 책의 말, 도서관의 말에서 출발해 자신의 삶, 사서로 일하던 지난 시간, 독자이자 이용자이자 글쓰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일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이 책에 모인 100개의 문장과 글을 읽다 보면 “낯을 가리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타인”인 책이,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학문”과 이야기가 모인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한곳에 뿌리를 내리고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과 그곳을 찾는 사람과 그 책을 꺼내어 읽는 사람과 함께 요란하게 웅성거리며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인도의 도서관학자 랑가나단이 발표한 도서관학 제5법칙 “도서관은 성장하는 유기체”라는 말이 실로 와닿는 순간이지요. 여러분에게 도서관은 어떤 공간인가요? 저마다의 도서관을 떠올리며 이 책을 읽어 주시길요.1928년 가을, 강연을 준비하던 버지니아 울프는 필요한 자료를 찾아 근처 도서관에 갔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출입을 제지당한다.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21세기북스 / 신정근 (지은이) / 2019.12.11
19,800원 ⟶
17,820원
(10% off)
21세기북스
소설,일반
신정근 (지은이)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고 먼 나이, 마흔.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일들이 내 앞을 가로막아도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기본과 원칙을 지켜내는 사람만이 삶을 향기롭게 가꿀 수 있다. 동양철학자 신정근 교수는 공자의 지혜로 인생의 굽잇길을 돌파하는 방법을 일러준다.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은 대한민국 독자들이 동양고전의 매력에 빠지도록 만든 책이다. 『논어』의 원문 중 오늘날 우리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101개의 명문장을 엄선하여 원문의 의미를 바르게 풀이하는 동시에 우리 삶에 적용시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며, 나아가 내 삶의 품격을 높이는 법을 일러준다. 특히 저자는 개정판 출간과 함께 ‘내 인생의 사서四書’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이 책에는 인생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인생 매뉴얼을 비롯해 3000명의 제자를 키워낸 공자의 리더십, 공자가 뽑은 최고의 인물 열전 등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마흔에게 건네는 다채로운 지혜 등이 담겨 있다. 한 조직의 리더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우뚝 서야 하는, 인생의 더 큰 단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마흔의 독자들이 스스로 올바른 길을 찾도록 도와주는 책이다.개정판을 내며 저자의 글_ 『논어』의 고갱이를 가졌는가 일러두기 1강 적용 굽잇길을 돌파하는 공자의 인생 매뉴얼 01 응시 잘못을 고치기에 우물쭈물하지 않는다_물탄개과 02 고독 고상함의 길은 외롭지 않다_덕불고 03 선택 두 차례 검토하면 충분하다_재사가의 04 결단 많이 듣고 미심쩍으면 제쳐둔다_다문궐의 05 창조 내 길은 내가 정한다_인능홍도 06 신중 어떤 일도 만만한 것은 없다_임사이구 07 변화 새것은 옛것 속에 들어 있다_온고지신 08 중용 길을 양 갈래로 나눠 두드리다_고기양단 09 비교 좋은 곳을 골라 따라가다_택선종지 10 도전 평화의 길은 양보하지 않는다_당인불양 11 능력 군자는 밥그릇과 다르다_군자불기 12 모방 나은 자에게 배우고 어깨를 나란히하다_견현사제 13 언행 말은 굼뜨게 실행은 재빠르게_눌언민행 14 공사 힘든 것을 앞에 하고 나누는 것은 나중에_선난후획 15 절실 간절하게 묻고 가깝게 생각하라_절문근사 16 인문 널리 배우고 예의를 몸에 배게 하다_박문약례 17 이해 본성보다 습관에서 차이가 생긴다_성근습원 18 확장 하나를 들으면 열을 깨우치다_문일지십 19 편집 모든 것이 제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_각득기소 20 제도 나서지 않아도 잘 굴러가네_무위이치 21 쾌락 아는 것과 좋아하는 것보다 즐기는 것이 최고_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락지자 22 통합 잘 어울리지만 우르르 몰려다니지 않는다_화이부동 23 도의 얻을 것이 생기면 옳은지부터 생각하라_견득사의 24 일관 처음과 끝을 하나로 꿰뚫다_일이관지 25 진보 산을 쌓는 것은 한 삼태기의 흙에 달려 있다_위산일궤 26 퇴보 궁지에 몰리고도 배우지 않는다면_곤이불학 27 인격 부유하면서도 거들먹거리지 않는다_부이무교 28 연대 세상 사람이 모두 나의 형제자매다_사해형제 29 실패 기본이 서면 길이 생긴다_본립도생 30 희생 자신을 돌보지 않고 평화를 이룩하다_살신성인 31 교체 뒤에 오는 사람이 무섭다_후생가외 2강 감동 천년의 스승, 공자의 감동 리더십 32 망아 분이 돋으면 밥은 잊고_발분망식 33 몰입 고기 맛을 까맣게 잊다_부지육미 34 초월 안 되더라도 끝까지 한다_불가이위 35 자율 만나는 모든 것이 스승이다_학무상사 36 자유 마음길 따라도 부딪치는 것이 없네_종심불유 37 계발 앞가락을 들려주고 뒷가락을 찾아라_고왕지래 38 불굴 그만두고 싶어도 그럴 수 없네_욕파불능 39 불의 북을 쳐서 잘못을 밝혀라_명고공지 40 집중 나는 다른 곳을 기웃거릴 틈이 없네_아즉불가 41 무지 담장을 마주하고 서다_정장면립 42 순수 누구에게 묻건 무엇이 대수인가_불치하문 43 분투 몰라서 성내지 않으면 길을 터주지 않는다_불분불계 44 사과 앞의 말은 내 잘못이다_전언희지 45 인정 문상한 날 노래 부르지 않는다_곡일불가 46 진정 내가 좋아하는 길을 가리라_종오소호 47 참여 나는 사줄 사람을 기다린다_아대가자 48 의무 자신을 갈고닦아 주위 사람을 편안하게_수기안인 49 열정 꿈에 주공을 만나다_몽견주공 50 책임 널리 베풀어 힘겨운 삶을 함께 풀어내자_박시제중 51 예언 백 년 천 년 뒤도 알 수 있다_백세가지 52 하심 나는 이제 자네들보다 못하네_오불여야 53 침묵 하늘이 무슨 말을 하는가_천하언재 3강 본보기 공자가 가려 뽑은 최고의 인물 열전 54 공평 치우치지 않게 중심을 잡다_윤집기중 55 완전 이보다 좋을 수 없고 아름다울 수 없네_진선진미 56 섬김 비판자의 입마저 닫게 할 정도로_오무간연 57 구원 지난 일을 오늘로 끌고 오지 않는다_불념구악 58 정도 진리를 섬길 뿐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_직도사인 59 대업 혼란한 세상을 바로잡아 질서를 세우다_일광천하 60 우직 이놈의 말이 왜 이리 느려_마부진야 61 수양 잘못을 줄이려고 해도 잘 되지 않는구나_과과미능 62 연기 이웃집에서 얻어 식초를 빌려주다_걸혜걸린 63 귀감 제때에 할 말을 하다_시연후언 64 신실 한쪽 말만 들어도 정확하게 판결하다_편언절옥 65 해방 라면을 먹고 맹물을 마실지언정_일단사일표음 66 월경 운명을 넘나드는 자공처럼_사불수명 67 실력 신은 얼룩소를 내버리지 않는다_리우물사 68 사명 진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고_임중도원 69 초점 먼 길 가는데 진창길 만날까 염려하다_치원공니 70 극단 지나치나 미치지 못하나 그게 그것이니_과유불급 71 언변 하는 말을 듣고 하는 짓을 봐야 한다_청언관행 72 기만 맹수가 우리를 뛰쳐나가게 하다_호시출합 73 절의 늘 푸르른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변함없이_송백후조 74 운명 싹을 틔워도 꽃을 피우지 못하다_묘이불수 4강 형상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당신에게 75 역사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두려워할까_불우불구 76 중심 늘 낮은 자세로 임하소서_려이하인 77 계약 말은 믿음을 낳고 행동은 열매를 낳다_언신행과 78 자존 내 뜻만은 빼앗길 수 없다_불가탈지 79 미숙 묻지 않고 앞으로 나가 뭔가를 찾다_광자진취 80 사익 패거리에 갇혀 전체를 보지 못하다_비이부주 81 가면 좋은 게 좋은 거지 뭘 그렇게 따져_덕지적야 82 독설 번뜩이는 말로 사람의 말문을 닫게 하다_어인구급 83 약자 어디에도 내릴 수 없는 깃발을 세우자_이적불기 5강 덕목 내 인생의 꽃을 피우는 공자의 가르침 84 주체 원래 학문은 사람의 영혼을 살찌게 한다_고학위기 85 배움 진리를 따르며 자신을 무한히 교정하다_취도이정 86 수치 도덕으로 이끌고 예의로 가지런하게 하다_도덕제례 87 용기 정의 없는 용기는 혼란을 낳을 뿐_무의위란 88 문질 꾸밈새와 본바탕이 유기적으로 어울리다_문질빈빈 89 자기긍정 자긍심을 갖되 자만하지 않는다_고렴금분 90 자기관리 명령하지 않아도 착착 돌아가게끔_불령이행 91 관용 내가 바라지 않는 것을 타인에게 시키지 마라 _기소불욕, 물시어인 92 존중 오래 사귀어도 처음 본 듯 존중하다_구이경지 93 관대 너그러우면 사람이 모여든다_관즉득중 94 응보 정도로 원수를 갚다_이직보원 95 복지 도움을 주더라도 헤퍼서는 안 된다_혜이불비 6강 핵심 절대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가치 96 도리 과녁을 맞히기 위해서만 활을 쏘는 것이 아니다 _사부주피 97 사랑 예의를 만나 성숙한 주체로 거듭나다_극기복례 98 정의 절대 긍정과 절대 부정을 넘어 상황을 보라_무적무막 99 예의 예의가 윤활유처럼 사람 사이를 부드럽게 하다 _예용화귀 100 지혜 슬기로운 자는 헷갈리지 않는다_지자불혹 101 믿음 서로 믿지 못하면 우리가 될 수 없다_무신불립 감사의 글 2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군자의 지혜로 지성에 품격을 더하다!” 아직도 인생이 막막할 때 필요한 『논어』 101수의 힘! 20만 부가 판매되며 대한민국에 동양고전 열풍을 일으킨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의 개정판이 출간됐다. 사는 게 힘들어 나를 잃어버린 마흔의 독자들을 위한 『논어』 101수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한자와 한문을 몰라도 인류의 스승인 공자의 사상과 지혜를 담뿍 느낄 수 있는 이 책으로 나 자신이 품격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하는 덕목을 살펴본다. 특히 개정판에서는 초판 이후 변화한 사회상을 담아내면서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진리와 원칙, 기본의 소중함은 더욱 강조하고 있다. 지금껏 앞만 보고 달려온 독자들에게 잠시 멈추어 내 마음을 돌아보고 내 삶의 격을 한 단계 더 높일 기회를 선사한다. “논어는 나를 비추는 거울이자 내 삶을 향기롭게 가꾸는 지혜다!“ ★★★ 공자의 말로 내 인생을 돌아본 시간. 이제 마흔이 두렵지 않다! ★★★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 때 두고두고 꺼내 보는 인생 매뉴얼! ★★★ 이 책이 왜 베스트셀러였는지 마흔에 접어드니 알게 되었다.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고 먼 나이, 마흔.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일들이 내 앞을 가로막아도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기본과 원칙을 지켜내는 사람만이 삶을 향기롭게 가꿀 수 있다. 동양철학자 신정근 교수는 공자의 지혜로 인생의 굽잇길을 돌파하는 방법을 일러준다.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은 대한민국 독자들이 동양고전의 매력에 빠지도록 만든 책이다. 『논어』의 원문 중 오늘날 우리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101개의 명문장을 엄선하여 원문의 의미를 바르게 풀이하는 동시에 우리 삶에 적용시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며, 나아가 내 삶의 품격을 높이는 법을 일러준다. 특히 저자는 개정판 출간과 함께 ‘내 인생의 사서四書’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은 『오십, 중용이 필요한 시간』으로 이어지며, 이후 『대학』과 『맹자』 편도 출간 예정이다. 인생의 굽잇길마다 나를 지켜줄 고전으로 우리의 인생을 더욱 빛나게 해줄 시리즈이다. 또한 이 책에는 인생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인생 매뉴얼을 비롯해 3000명의 제자를 키워낸 공자의 리더십, 공자가 뽑은 최고의 인물 열전 등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마흔에게 건네는 다채로운 지혜 등이 담겨 있다. 한 조직의 리더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우뚝 서야 하는, 인생의 더 큰 단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마흔의 독자들이 스스로 올바른 길을 찾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천년의 고전 『논어』로 멋지게 인생을 다스리는 법! 자긍심을 갖되 자만하지 않는다_고렴금분古廉今忿 부유하면서도 거들먹거리지 않는다_부이무교富而無驕 예의를 만나 성숙한 주체로 거듭나다_극기복례克己復禮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변화하더라도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기본과 원칙이 있다.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은 공자가 강조한 핵심을 통해 나 자신을 갈고 닦아 삶의 격을 높이는 법을 일러준다. 1강 ‘굽잇길을 돌파하는 공자의 인생 매뉴얼’에서는 인생길에서 맞닥뜨린 커다란 돌덩이와 같은 문제 앞에서 나를 붙잡아 주는 31구절을 소개한다. 어떤 일도 만만한 것은 없다는 진리를 일깨우고(임사이구臨事而懼), 말은 굼뜨게 하되 실행은 재빠르게(눌언민행訥言敏行() 하고, 힘든 것을 앞에 하고 나누는 것은 나중에(선난후획先難後獲) 하며, 잘 어울리지만 우르르 몰려다니지 않아야(화이부동和而不同) 한다는 점 등을 강조하며 우리가 쉽게 지나치기 쉬운 기본을 짚어낸다. 2강 ‘천년의 스승, 공자의 감동 리더십’에서는 단순히 지식을 전수한 것이 아니라 덕으로 사람을 이끌며 수많은 인재를 키워낸 공자의 ‘감동 리더십’을 발견하고, 3강 ‘공자가 가려 뽑은 최고의 인물열전’과 4강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당신에게’에서는 ‘논어’에서 공자가 그려내는 인물을 통해 우리 삶을 위해 필요한 역할 모델을, 5강 ‘내 인생의 꽃을 피우는 공자의 가르침’과 6강 ‘절대 흔들리는 나만의 가치’에서는 자기주도적 삶을 위해 갖추어야 할 12가지 덕목과 삶의 핵심가치를 살펴본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건 ‘지식의 양’이 아니다. 많이 안다고 돈을 잘 벌거나 행복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중요한 것은 핵심을 아는 것이며, 그것을 통해 기본과 중심을 지키는 것이다. 저자는 논어의 고갱이를 꽉 잡고서 언제 어디서든지 그것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늘 내 인생을 스스로 가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걸어온 나의 인생을 비춰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갈고닦는 거울로 삼아보자.나의 인생길에 커다란 돌덩이와 같은 문제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치워야 한다. 어떻게? 나의 힘으로 되지 않을 때 우리는 나를 넘어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 그때 가장 손쉬운 해결책이 바로 책이다. 『논어』를 바로 그런 책으로 읽어보자.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는 인생사의 굽이에서 손쉽게 꺼내볼 수 있는 책으로 말이다. 공자도 자신이 걸어가는 길이 올바르다고 확신했지만 시대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기는커녕 냉담한 거절을 당했다. 하지만 그는 낙담하지 않았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간다면 어딘가에 자신을 이해해주고 자신의 어깨를 다독이며 따뜻한 말을 건네줄 사람이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이는 괜한 허상이 아니라 있을 수 있는 삶의 실상이다. 공자는 역시고독의 샘물을 적지 않게 마셔본 듯하다. _ (02 고독 | 고상함의 길은 외롭지 않다_덕불고) 사람과의 인연이 모두 끝나서 세상에서 버림받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이제 ‘나’는 세상과의 창을 하나씩 하나씩 닫아버린다. 그러다가 내가 더 외로울 수 없을 정도로 처절하게 외로울 때가 되면, 내 옆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고 내가 땅을 딛고 서 있다는 것만으로 축복을 느끼게 된다. 이 세상에는 결국 나와 관계없는 ‘남’이 없는 것이다.
당랑의 꿈
실크로드 / 홍준표 (지은이) / 2019.01.03
15,000
실크로드
소설,일반
홍준표 (지은이)
저자가 ‘안보가 무너지고, 경제가 무너져 내리는 내 나라를 위하는 길이 무엇이며,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밝힌 글이다. 4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제1부에서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위기이며, 절망적인 상황으로 빠져 들고 있다는 판단의 근거와 이에 대한 대처방향을 제시하였고, 제2부에서는 위기상황의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하여 보수ㆍ우파들이 가야할 방향이 무엇인지를 제시했다. 제3부에서는 민심의 엄중함과 대의를 위한 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제4부에서는 저자의 인생 여정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 아울러 정치인으로서 살아온 길과 살아가고자 하는 길을 밝히고 있다. 저자는, 제나라 임금 장공의 수레바퀴를 막은 당랑(사마귀)과 같이, 역사의 잘못된 흐름을 온몸으로 막겠다는 소신을 피력하고 있다. 진충보국盡忠報國 충성을 다해 나라의 은혜에 보답함 대한민국이 우선이다 서민에게 꿈과 기회를, 기업에 자유를 안보 문제는 신중하고 냉철하게 국제 관계의 흐름과 핵 균형론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다 질풍경초疾風勁草 모진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강인한 풀 신보수주의를 위한 혁신 대한민국 보수·우파를 재건하는 대장정 네이션 리빌딩(Nation Rebuilding) 정치는 프레임 전쟁 정권 교체 킹메이커 수가재주 역가복주水可載舟 亦可覆舟 물은 배를 띄울 수도, 뒤집을 수도 있음 새로운 프레임으로 소통 법에 의한 권력의 통제 폐부를 찌르는 말 여론 조작을 넘어서다 홍준표論 김대중 칼럼 | 홍준표論 답글 유정천리有情千里 걸어온 길, 걸어가는 길 가난 때문에 바뀐 인생의 항로 길고 긴 고난의 연속, 청년시절 억강부약(抑强扶弱)의 도(道), 검사 시절 소신과 정의, 모래시계 검사 국민을 향한 정치 에필로그 “당랑의 꿈”은 저자가 ‘안보가 무너지고, 경제가 무너져 내리는 내 나라를 위하는 길이 무엇이며,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밝힌 글이다 4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제1부 진충보국(盡忠報國)에서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위기이며, 절망적인 상황으로 빠져 들고 있다는 판단의 근거와 이에 대한 대처방향을 제시하였고, 제2부 질풍경초(疾風勁草 )에서는 위기상황의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하여 보수ㆍ우파들이 가야할 방향이 무엇인지를 제시했으며, 제3부 수가재주(水可載舟) 역가복주(亦可覆舟)에서는 민심의 엄중함과 대의를 위한 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제4부 유정천리(有情千里)에서는 저자의 인생 여정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 아울러 정치인으로서 살아온 길과 살아가고자 하는 길을 밝히고 있다. “당랑의 꿈”이라는 이 책의 제목이 시사하고 있는 바와 같이 저자는, 제나라 임금 장공의 수레바퀴를 막은 당랑(사마귀)과 같이, 역사의 잘못된 흐름을 온몸으로 막겠다는 소신을 피력하고 있다. 에필로그평생을 가난과 싸웠지만 한 번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내 아버지는 일당 8백 원을 받는 임시직 야간 경비원으로 힘든 인생을 마쳤다. 한겨울 바닷가에서 칼바람 맞으며 가장의 책무를 다하고자 했던 아버지를 보며 피눈물을 흘렸다. 무학의 아버지, 문맹의 어머니가 내게 주신 유산은 꿈이었다. 가진 자들이 좀 더 양보하는 세상,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줄 수 있는 세상, 그리하여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꿈. 그것이 내가 받은 유일한 유산이자 내 인생의 마지막 꿈이다. 바람에 머리를 빗고 비에 몸을 씻는다는, 즐풍목우(櫛風沐雨)라는 말이 있다. 22년 정치인생을 즐풍목우의 심정으로 살아왔다. 정치·외교적으로, 사회·경제적으로, 우리는 너무 큰 위기에 직면해 있고 그것은 내가 외면할 수 없는 책임이고 운명이다. 나는 검사와 국회의원 경남지사를 거치면서 항상 결단의 순간에는 단호해야 한다는 원칙을 지켰고 그 결단에 후회를 해본 일은 없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최근에 또 한 번 결단의 순간을 보냈다. 이제 나는 내 나라 내 국민을 지키는 아름다운 석양으로 남고자 한다.
창조의 심장 우뇌
풀잎 / 이시형 글 / 20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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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소설,일반
이시형 글
2005년 출간된『우뇌가 희망이다』의 개정판으로 최신 뇌 과학적 지식을 동원하여 우리 민족의 신비의 힘과 우수성에 관해 분석한 책이다. 우선 한국의 우뇌형 사회의 어떤 측면이 20세기 산업사회를 그만큼이나 따라 잡을 수 있었는지 부터 분석한다. 그리고 요즘은 좀처럼 한국형 저력을 폭발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해답으로 창조의 심장 \'우뇌\' 의 카드를 꺼내든다. 감히 어떤 누구도 희망을 말하지 않는 이때 “한국인에겐 분명히 희망이 있다”라고 힘주어 말하는 사람. 오로지 한국인과 한국사회에 대한 소박한 사랑 하나만으로 지인들과 긴긴 만남을 거듭한 끝에 결국 ‘우뇌론형 한국인에겐 희망이 있다’는 결론을 내놓은 이시형 박사. 신경정신과의 전문지식인이 경제, 뇌과학, 정신 분석적 소견까지 아우른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무모한 일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우뇌형 한국사회’가 왜 희망적인지를 구체적이고 필연적인 근거를 또박또박 제시해가는 그의 메시지에는 무엇보다 확신이 있고 힘이 있다. 프롤로그 Part 01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우뇌형 두뇌 뇌의 분업 좌뇌와 우뇌 우뇌의 언어기능 좌·우뇌의 분할과 협동 우리가 미처 몰랐던 침묵의 우뇌 한국인은 우뇌형 우뇌형 사회의 명암 Part 02 세계가 놀란 괴력 우뇌형의 산업동력 가리지 않는 정신 척 보면 삼천리 감(勘) 잡았습니다 오묘한 손재주 겁 없는 도전 ‘대충’과 ‘거시기’의 과학 다이내믹 코리아 자연스러움과 융통성 과학적 사고 Part 03 실패를 통해 배운다 우뇌형의 한계 기적의 종말 헝그리 스피리트는 가고 우뇌형이 빠지기 쉬운 함정 명분의 환영 잘살게 되었으니 Part 04 21세기, 변화의 코드를 읽어라 우뇌형의 시대 지구촌과 세계인 인간의 시대 감동의 시대 감성의 시대 문화의 시대 여성의 시대 건강 산업 Part 05 무엇이 창조적인 사람을 만드는가? 창조적 환경을 만들어라 절제의 슬기를 배워라 조화로운 균형감을 찾아라 남녀의 ‘다름’을 존중하라 공부도 창조도 감정이 한다 창조성 향상을 위한 생활수칙 에필로그우리나라는 지난 40년간 엄청난 발전을 해오며 GNP 400배의 놀라운 경제 성장을 이룩하였다. 멀게는 한강의 기적부터 한류열풍, IT 강국으로서의 주도적 면모, 세계를 휩쓸고 있는 한국형 디자인까지, 이 모두가 한국인의 우뇌적 창조성과 감성에서 비롯된 필연적 결과라고 힘주어 말하는 저자 이시형 박사. “한국인에겐 분명 특별한 그 무엇이 있다!”라고 말하고 있는 저자는, 오로지 한국인과 한국사회에 대한 소박한 사랑 하나만으로 각 분야에 전문가들과 긴긴 만남을 거듭하며 이 책을 완성하였다. 그렇다면 한국인의 그 특별한 ‘무엇’의 원천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저자는 그 가공할 힘의 원천의 진원지는 ‘우뇌형 한국사회’에 있다고 주장한다. 뇌 과학 전문가이자 사회 신경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경제, 뇌과학에 기초를 둔 정신 분석적 소견까지 아우르며 ‘우뇌형 한국사회’를 진단하고 있다. 자잘한 일상의 스케치 속에서 그가 잡아내는 우리 사회의 강점과 문제점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각은 때론 우리를 부끄럽게도 하고 따듯한 위로를 주기도 한다. 세기가 바뀌었고 세계는 산업사회의 과학기술 시대에서 문화의 시대로 바뀌고 있다. 이제 문화가 없는 상품은, 주목받지도 팔리지도 않는 시대가 온 것이다. 세계의 문화를 이끌어가는 문화의 선두 무리에 우리 한국인이 존재한다. 문화의 세기에 더욱 강점을 나타내며 세계의 중심에 설 수 밖에 없는 필연적 근거를 또박 또박 날카롭게 이 책에 제시하고 있는 저자의 메시지가 그 어느 때보다 힘 있고 강하다. 저자는 세대를 초월해 한국인 모두에게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쓴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니르바나의 커다란 행복을 향한 지혜의 길
부다가야 / 석혜능 지음 / 2017.06.18
34,000
부다가야
소설,일반
석혜능 지음
머리말 반야이취경 반야이취경 강해 제1장 『이취경』은 어떤 경전인가 제2장 『이취경』이 이루어지기까지 제3장 『이취경』의 구성 제4장 서분의 내용(설법의 장) 제5장 『이취경』의 전체상 제6장 여덟 여래의 가르침 제7장 『이취경』의 종합 부록
30개 도시로 읽는 한국사
다산초당(다산북스) / 함규진 (지은이) / 2023.07.25
28,000원 ⟶
2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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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다산북스)
소설,일반
함규진 (지은이)
하룻밤에 왕조가 바뀌어도, 무자비한 외세의 침략에도 도시만은 그 자리에 남아 고유한 역사를 축적해 왔다. 그렇기에 ‘도시’를 보면 수천 년 세월이 고스란히 녹아든 한반도 전체의 역사를 꿰뚫어 볼 수 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지금의 한반도를 있게 한 30개 도시에는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중대한 사건부터 그곳에서 삶을 이어온 민중들의 모습까지 곳곳에 녹아 있다. 하루 한 도시, 가볍게 여행을 떠나듯 책을 펼치면 우리가 미처 몰랐던 도시의 어제와 오늘을 섬세하게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30개 도시로 떠나는 한국사 여행 지도 01 서 울 대한민국의 모든 기억이 담긴 중심 02 수 원 정조의 꿈이 담긴 물의 도시 03 공 주 찬란한 백제 문화를 품다 04 천 안 어디로든 통하는 길 05 전 주 풍패지향의 문화관광 도시 06 광 주 끝나지 않은 그날 07 남 원 돌아올 봄날을 희망하는 예술의 고장 08 여 수 세 빛깔의 바다 09 제 주 잠들지 않는 섬 10 부 산 솥처럼 다시 끓을 날을 기다리며 11 대마도 천년의 경계 12 김 해 황금 바다의 전투사들 13 울 산 한국 최고의 산업 도시 14 경 주 황룡이 놀던 황금의 고장 15 대 구 분지에서 저항 운동을 외치다 16 안 동 두 가지 높은 뜻을 받들다 17 강 릉 신선들의 왕국 18 인 천 바닷길과 하늘길의 시작점 19 파 주 통일을 염원하는 평화 수도 20 연 천 가장 오래된 한국인의 흔적 21 개 성 고려의 문화를 꽃피운 상도 22 해 주 임금에게도 굴하지 않던 도시 23 평 양 붉은 워싱턴 24 원 산 폭격의 아픔에도 나아가는 도시 25 함 흥 조선왕조의 성지 26 신의주 중국과 한국을 잇는 관문 27 단 둥 압록강 저 너머, 각국 첩보원의 암약처 28 지 안 잊힌 왕도 29 룽 징 별을 헤아리는 도시 30 닝 안 발해의 꿈을 간직한 도시 도판 출처“오늘날 내가 밟고 선 광화문 광장, 500년 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남한부터 북한까지 한반도 30개 도시를 통해 한국사의 흐름을 펼쳐내다! 서울, 제주, 부산, 개성, 평양, 신의주… 수천 년간 한반도의 문명을 꽃피운 30개 도시로 떠나는 한국사 산책 하룻밤에 왕조가 바뀌어도, 무자비한 외세의 침략에도 도시만은 그 자리에 남아 고유한 역사를 축적해 왔다. 그렇기에 ‘도시’를 보면 수천 년 세월이 고스란히 녹아든 한반도 전체의 역사를 꿰뚫어 볼 수 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지금의 한반도를 있게 한 30개 도시에는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중대한 사건부터 그곳에서 삶을 이어온 민중들의 모습까지 곳곳에 녹아 있다. 하루 한 도시, 가볍게 여행을 떠나듯 책을 펼치면 우리가 미처 몰랐던 도시의 어제와 오늘을 섬세하게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인도 몰랐던 도시 속에 숨겨진 새로운 역사 이야기 “도시의 역사를 알면, 반드시 그곳과 사랑에 빠질 것이다!” ‘한국사’라 하면 흔히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처럼 시대순으로 역사적 사건이 설명되기 마련이다. 이런 역사서는 교과서 같은 이야기만 나열되어 재미를 찾아볼 수 없고, 달달 외우지 않는 이상 시대와 시대를 잇는 전체적인 역사적 흐름을 알 수 없다. 『30개 도시로 읽는 한국사』는 틀에 박힌 역사적 서술에서 벗어나 숱한 세월 속에서도 그 자리에 남아 축적된 도시 속 숨은 이야기를 풀어낸다. 사람이 모여 만들어낸 문화의 결정체인 ‘도시’는 세월이 흘러 모습이 바뀌어도 자기 역사를 간직한 채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친숙한 도시를 중심으로 한반도의 역사를 풀어내면 ‘역사는 어렵다’는 통념이 무너지고, 익숙하지만 몰랐던 우리 도시의 이야기까지 한 번에 알 수 있다. 오늘날 고층 빌딩과 아파트가 들어서고 지하철이 놓인 우리가 사는 이 도시가 바로 교과서에서만 보던 역사 속 배경이었다. 독특한 도시 기행 스토리텔링을 따라 전국 8도의 대표 도시 및 개성, 평양 등 북한 도시를 여행하다 보면 한국인도 몰랐던 생생한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굵직한 역사적 사건부터 골목골목에 숨어 있는 전설과 설화를 느끼며 30개 도시를 산책해 보자. 자연스레 한국사를 관통하는 우리 도시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오늘날 평양과 가장 비슷한 도시는 워싱턴이다?! 다른 어느 책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북한의 도시 이야기! 오늘날 평양과 가장 비슷한 도시가 어디인지 아는가? 놀랍게도 세계의 심장, 미국의 수도 ‘워싱턴’이다! 어떻게 대표적인 자본주의 국가와 사회주의 국가의 수도가 같을 수 있냐고 생각하겠지만, 지구상에서 평양과 가장 비슷한 도시는 누가 뭐래도 워싱턴이다. 워싱턴은 이집트 파라오의 오벨리스크를 본뜬 워싱턴 기념탑을 중심으로 넓고 긴 도로가 마름모꼴을 그린다. 그리고 마름모의 귀퉁이마다 국회의사당, 백악관, 링컨 기념관, 제퍼슨 기념관이 위치해 있다. 백악관과 국회의사당은 미국 정치권력의 두 정점이며, 링컨과 제퍼슨 기념관은 건국의 아버지와 현대 미국의 아버지이자 노예 해방자를 모신 신전이다. 고고한 백색으로 빛나는 건물을 넓고 푸른 잔디밭과 포토맥강이 둘러싸고 있다. 전후 평양시를 재건할 때 워싱턴을 참고했는지는 모르지만, 대동강이 도는 도시 공간을 일정하게 구획하고 거대 기념물들을 배치한 점에서 워싱턴만큼 비슷한 도시는 없다. 또 북한의 도시 중 외국의 손길이 닿은 곳이 있다. 바로 ‘함흥’이다. 현대의 함흥은 독일풍의 도시다. 잿더미가 된 도시의 전후 복구 과정에서 동독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함흥은 근대 서구의 도시처럼 반듯하게 정리된 도시로 재탄생했고, 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새로 닦은 가로의 이름을 ‘빌헬름피크대로’라고 짓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슬그머니 그 이름을 바꾸고 전후의 재건도 천리마운동 등 자체 노력의 산물이라 선전하고 있다. 호시탐탐 우리 땅과 우리 역사를 노리는 외세에 맞서기 위해 반만년 역사를 한 권으로 독파하는 필수 여행 역사서! 중국은 ‘동북공정’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기도 전부터 발해가 ‘당나라의 속국 중 하나, 속말말갈 중심의 지방 민족 정권’이라고 주장해 왔다. 형식적인 조공이 있더라도 해동성국은 독립된 국가였으며, 고구려의 후계국가로 존립했기 때문에 중국의 이러한 주장은 한국사의 일부인 발해사의 정체성을 완전히 부정하는 것이다. 이를 두고 최근에는 엉뚱하게도 러시아가 중국과 한국 사이에 끼어든다. 두 나라의 과도한 민족주의적 시각을 중재한다며 발해사를 중앙아시아 역사의 일부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다. 생활·문화·환경이 모두 다르건만, 러시아가 중앙아시아의 맹주라는 의식 때문이다. 현재 중국은 상경 유적지를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발해사가 유네스코에 등재되는 것은 환영이나, 등재 시도의 주체가 중국이기에 중국의 ‘속국’이라는 역사적 인식이 세계적인 인식으로 굳어지진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현실을 살아간다. 중국은 발해사를 탐내고, 일본은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우긴다. 세계 속에서 한국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잘 안다고 생각했던 우리 도시의 우리 역사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역사에 무관심한 현재를 반성하며 조상들이 지켜온 우리 역사에 관심을 기울이자. 도시 속에 남아 있는 역사가 우리를 지키는 방법과 깨달음, 그리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줄 것이다. 1970년, 평화시장 봉제 노동자로 일하던 전태일이 이런 현실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나섰다. 그는 처음에는 동대문구청에, 나중에는 노동청에 진정을 넣고 대통령에게까지 탄원서를 보냈으나 소용이 없자 결국 11월 13일, 근로기준법 책을 불사른 다음 스스로의 몸에 석유를 붓고 평화시장 앞길에서 분신했다. “근로기준법을 지켜라!” 결코 과격하지도 급진적이지도 않은 이 요구가 무시되던 현실은 그의 젊은 생명을 태움으로써 비로소 조금씩 개선되기 시작했다. 오늘날 그가 분신했던 청계천로 274번지에 그의 동상이 서 있으며, 기념관도 세워져 있다. 그리고 동대문시장은 밀리오레, 두산타워 등등 패션·의류·주얼리에 중점을 둔 복합 쇼핑몰들이 들어서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도 생겨 패션 디자인의 메카로 거듭나 있다._서울, 동대문 권역 이 「대풍가」는 한고조 유방이 기원전 196년에 군벌들의 반란을 진압한 다음 고향인 풍패에 들러 잔치를 베풀고 불렀다는 노래다. 한마디로 천하를 평정한 제왕의 노래로, 이성계에게 이미 고려는 자신의 나라였다. 이 노래를 듣고 기가 막혔던 이성계의 친구이자 고려의 충신인 정몽주는 홀로 남고산성에 올라 통곡하며 우국시를 지었다고 한다. 하지만 정몽주의 애간장이 끊어지든 말든, 전주 사람들의 기세는 하늘을 찔렀다. 그동안 당한 설움이 씻은 듯 가시는 기분이었을 것이다. 그 승리의 잔치가 벌어진 현장이 오늘날에도 남아 있는 오목대라고 한다. 대한제국 고종은 1900년 이곳을 방문해 조고황제주필유지비를 친필로 써서 세워 이날의 잔치를 기념했다._전주
무해한 인간관계를 위하여
딥앤와이드(Deep&WIde) / 따뜻한 수프 (지은이) / 2023.08.25
16,500
딥앤와이드(Deep&WIde)
소설,일반
따뜻한 수프 (지은이)
종이 한 장 같은 인간관계가 이어지는 요즘. 나이를 먹어가며 제일 어려워지는 건 바로 인간관계’다. 다양한 경험을 해도 사랑과 우정은 늘 어려운 숙제고,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으로 인해 우린 점점 자존을 잃어가고 있다.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인간의 본질적인 욕구이기 때문이다. 잘하려고 노력할수록 상처는 더 깊어졌기에 관계를 포기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 이런 문제에 명쾌한 해답은 없지만 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이야기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따뜻한 수프 작가는 유튜버라는 매개체로 많은 구독자들의 사연을 경청해왔고 따뜻한 위로와 해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유해한 인간관계를 가진 이들을 위해 원고를 썼고 <무해한 인간관계를 위하여>라는 책을 완성됐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나의 자존과 무해한 인간관계를 위하여> <나의 무해한 사랑과 이별을 위하여> <나의 성장과 무해한 사회생활을 위하여>라는 3가지 틀로 모든 인간관계를 아우르는 지혜와 관계의 근간인 ‘자존감’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프롤로그 1장 : 나의 자존과 무해한 인간관계를 위하여 나를 사랑하는 법을 모를 땐 어떻게 해야 할까? 16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도 필요하다 22 난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다 27 자존감은 ‘이것’으로 변화한다 32 나를 지혜롭게 가꾸는 방법 38 나 자신이 너무 미울 때가 있다 43 SNS에 굴복하지 않는 사람이 되자 48 좋은 사람 옆에 좋은 사람이 있는 진짜 이유 54 좋아할 수밖에 없는 사람의 말투 59 상대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키는 방법 64 상대방을 대하는 나이스한 태도법 69 개성이 없다고 매력적이지 않은 건 아니다 74 지금이라도 헤어져야 하는 사람 78 나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사람이다 83 내 삶이 0순위가 되어야 하는 이유 87 사람도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93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98 대화 끊길 걱정 없는 질문 4가지 103 2장 : 나의 무해한 사랑과 이별을 위하여 사랑받을 자격을 의심하지 않아야 한다 112 끌리는 사람이 되는 방법 117 상처를 주지 않는 건강한 대화법 122 좋은 사람을 만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129 가볍게 할수록 잘 된다 134 연애가 독이 되는 시기 139 운명적인 사람을 만나려면? 145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건 없다 148 별 생각 없이 한 ‘이것’ 때문에 관계가 깨진다 154 이별할 때마다 쌓이는 것 158 이별이 나쁜 것일까? 162 그 사람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167 가스라이팅에서 완벽히 승리하는 법 171 연애에서 재회는 가능한 것일까? 175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181 좋은 연애를 위한 마인드 8가지 187 3장 : 나의 성장과 무해한 사회생활을 위하여 인생을 바꿔준 4가지 말 194 무례한 사람을 대처하는 방법 201 나도 모르는 사이 대인관계를 망치는 실수 208 지치지 않고 올바른 길을 가는 방법 214 기분이 좋아지는 2가지 방법 218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삶 223 지친 나를 위해 꼭 해야 하는 것 228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233 지독한 사회생활에서 지치지 않으려면 240 직장에서 호구가 되지 않는 방법 246 올바른 선택과 결정을 하는 방법 251 나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257 진짜 쿨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 262 에필로그인간관계. 연애 상담 170만 뷰를 달성한 유튜버 <따뜻한 수프>의 인간관계 바이블 A to Z “무해한 인간관계는 나를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종이 한 장 같은 인간관계가 이어지는 요즘. 나이를 먹어가며 제일 어려워지는 건 바로 인간관계’다. 다양한 경험을 해도 사랑과 우정은 늘 어려운 숙제고,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으로 인해 우린 점점 자존을 잃어가고 있다.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인간의 본질적인 욕구이기 때문이다. 잘하려고 노력할수록 상처는 더 깊어졌기에 관계를 포기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 이런 문제에 명쾌한 해답은 없지만 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이야기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따뜻한 수프 작가는 유튜버라는 매개체로 많은 구독자들의 사연을 경청해왔고 따뜻한 위로와 해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유해한 인간관계를 가진 이들을 위해 원고를 썼고 <무해한 인간관계를 위하여>라는 책을 완성됐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나의 자존과 무해한 인간관계를 위하여> <나의 무해한 사랑과 이별을 위하여> <나의 성장과 무해한 사회생활을 위하여>라는 3가지 틀로 모든 인간관계를 아우르는 지혜와 관계의 근간인 ‘자존감’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작가의 경험과 예시를 토대로 적은 글을 읽다 보면 저절로 내가 가졌던 관계를 생각하게 되며 삶에 존재하는 유해한 관계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랑과 우정, 회사, 부모님 그리고 나. 결국 하나도 빠짐없이 인생에 필요한 것이기에 이 책은 관계의 전반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무해한 관계에 필요한 씨앗을 심어줄 것이다.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당신은 아직도 유해한 인간관계로 속머리를 앓고 있는가? 높은 자존감을 토대로 좋은 관계를 꾸려나가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을 통해 당신도 무해한 인간관계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를 고치고 나서 행복을 되찾았습니다” 새로운 관계와 기존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A to Z 지침서 <무해한 인간관계를 위해서> 인간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만 없다면 우린 보다 편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다. 관계는 우리 삶에 빠질 수 없는 존재기에 건강하게 구축해야만 행복과 가까워질 수 있다. 하지만 관계라는 것을 쉽게 여기는 사람으로 인해 수많은 상처와 이별이 난무하고 있다. 총알이 빗발치는 세상에서 당신은 좋은 선구안을 가지고 무해한 관계를 위한 사투를 벌어야 한다. 언제까지 전전긍긍하며 혼자 상처만 받을 것인가? 이 책은 지금껏 우리가 경험했던 유해한 관계를 예시로 두며 어떻게 하면 깨끗한 관계를 구축해나갈 수 있는 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다.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갈등, 오해, 충돌 등으로 인해 상처가 두렵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필요하다. 다양한 인간관계 문제를 다루면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과 유용한 조언을 제공하기에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거나 기존의 관계를 더욱 강화시키고 싶다면, <무해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를 꼭 읽어보길 바란다. 매번 깨끗할 순 없지만 우리에겐 ‘정화’가 필요한 걸지도 모른다. 스스로 유해한 불순물을 걸러내는 힘만 있어도 우린 앞으로 더 좋은 사람들과 함께 빛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모르는 게 아니라, 잠시 잊고 있을 뿐이다. 아니 뒤처질까 봐 두려워하지 못했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한 번쯤은 꼭 생각해보면 좋겠다.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준다.’라는 말이 있다. 굉장히 지혜로운 말이긴 하지만 자신에게 너무 매질만 하는 게 아닌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주는 지혜도 필요하지만, 정작 소중한 나는 떡 구경도 못 한 건 아닌지 살펴볼 여유도 필요하다. 자존감은 높을 때도 있고 낮을 때도 있다. 높은 곳에서 날 바라보면 작게 보이고, 낮은 곳에서 바라보면 하염없이 커 보인다. 언제든 나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기에 자존감을 올려야 한다는 압박감에 너무 억지로 텐션을 끌어올리지 않아도 된다. 물론 크고 작은 일을 성취해나가며 자존감을 키워나가는 것도 좋다. 그렇지만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신기하게도 부족한 것조차 내 모습임을 받아들이는 자기 수용의 자세가 자존감을 높아지게 한다.현실과는 너무나 다른 큰 이상을 설정하는 건 꽤 위험하다. 오히려 그 괴리감만큼 더 아프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 자존감을 올리는 그 시작은 자기 수용에서도 충분히 일어나니까. 사실 우린 스스로가 좀 부족하다 느끼더라도 그런 모습을 갖고 있어도 자기 자신이 가장 애틋하다. 내가 아니면 안 되는 관계는 없다. 당장은 그런 생각이 들 수 있다. 내가 아니면 친구, 가족, 애인이 힘들어질 것 같으니까. 나 역시 그 생각 때문에 독립을 더 늦췄었다. 같이 살아야 도울 수 있는데 나 혼자 너무 편하게 사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항상 발목을 잡았다. 그렇지만 각자의 역할은 스스로 해내는 게 맞다. 오히려 나의 과한 배려가 그들의 자기관리 능력을 낮추게 만들 수도 있다. 이는 과한 의존성을 만들며 자존감 역시 떨어지게 만든다. 그리고 반대로 내가 지금까지 해준 것에 대한 보상심리가 작용하여 올바른 관계 형성에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주변 사람을 믿어야 한다. 그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며 내 생각보다 훨씬 더 강한 사람이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과는 별개로 기본적인 건 자신을 잘 돌보는 것이다. 이건 결코 이기적인 게 아니며 길게 보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뇌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나라원 / 가토 도시노리 (지은이), 이진원 (옮긴이) / 2018.07.09
13,500
나라원
소설,일반
가토 도시노리 (지은이), 이진원 (옮긴이)
자신의 잠재된 능력을 깨우고, 강점은 더욱더 극대화시키는 뇌 강화 트레이닝서다. 저자가 1만 명 이상의 뇌 영상을 분석하고 연구하여 만든 이 책에는 뇌를 기능별로 8개 영역으로 나누고 각각을 생활 속에서 단련하는 방법 66가지를 소개한다. 평소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능력들만 골라 단련해도 평생 건강한 두뇌로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프롤로그 :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의 뇌는 변화가 시작된다 Chapter 1 뇌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 자기만의 방식으로 뇌를 다시 디자인하라 ● 뇌력을 높이려면 뇌번지 개념으로 접근하라 ● 뇌번지를 자극하는 세 가지 포인트 Chapter2 사고계 뇌번지 트레이닝 -뇌 전체를 이끄는 사령탑, 사고계 뇌번지 01 20자 이내의 ‘1일 목표’를 세운다 02 상대의 장점 세 가지를 떠올려본다 03 일주일에 하루는 잔업하지 않는 날로 정한다 04 일부러 지는 게임을 해본다 05 정반대의 관점에서 생각해본다 06 잠자기 전에 오늘 일 3가지를 기록한다 07 r가끔은 휴일 계획을 타인에게 맡긴다 08 반드시 10분간 낮잠을 잔다 . 64 09 하루 5분씩 발과 종아리를 주무른다 [뇌 칼럼] 승부에 강한 뇌를 만들려면? Chapter3 감정계 뇌번지 트레이닝 -죽을 때까지 성장하는 감정계 뇌번지 10 오늘 하루는 절대 화내지 않기로 정한다 11 즐거웠던 일 베스트 10을 선정한다 12 평소 즐기는 일을 10일만 중단해본다 13 자신이나 타인의 칭찬 노트를 만든다 14 새로운 미용실을 개척한다 15 식물에게 말을 걸어본다 16 친구나 지인의 표정을 살펴 이야기해본다 [뇌 칼럼] 질투와 동경은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Chapter 4 전달계 뇌번지 트레이닝 -의사 소통을 담당하는 전달계 뇌번지 17 자신만의 창작요리를 만든다 18 단체경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19 상대방의 말에 3초의 틈을 두고 대답한다 20 3가지의 선택지를 가지고 질문한다 21 부모님께 자신의 목표를 이메일로 보낸다 22 상대가 말할 때 특유의 말버릇을 찾아본다 23 카페 직원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본다 [뇌 칼럼] 뇌가 크면 머리가 좋을까? Chapter 5 이해계 뇌번지 트레이닝 -왕성한 호기심으로 성장하는 이해계 뇌번지 24 10년 전에 읽은 책을 다시 한 번 읽어본다 25 정리정돈법이나 인테리어를 바꿔본다 26 자신만의 프로필을 만든다 27 지하철에서 타인의 마음상태를 추측해본다 28 센스 있는 사람의 패션을 따라 해본다 29 평소 절대로 읽지 않는 책의 제목을 읽어본다 30 외출하기 10분 전에 가방을 정리한다 31 집에 들어오면 바로 짧은 시를 지어본다 32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다 33 존경하는 사람의 말과 행동을 따라 해본다 [뇌 칼럼] 뇌도 식사를 한다?! Chapter 6 운동계 뇌번지 트레이닝 -가장 먼저 성장을 시작하는 운동계 뇌번지 34 평소 사용하지 않는 반대 손으로 양치질한다 35 노래방에서 춤추며 노래한다 36 부엌에서 노래 부르며 요리한다 37 만년필이나 연필로 일기를 쓴다 38 고흐나 피카소의 명화를 따라 그린다 39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두 칸씩 오르내린다 40 생각이 막힐 때는 그냥 계속 걷는다 [뇌 칼럼] 뇌번지의 위치와 크기는? Chapter 7 청각계 뇌번지 트레이닝 -스스로 원해야 발전하는 청각계 뇌번지 41 취침 타이머를 정해놓고 라디오를 들으며 잔다 42 마음에 드는 노랫말을 찾는다 43 회의 발언을 듣고 빠르게 따라 적어본다 44 뉴스를 보면서 아나운서의 말을 따라 한다 45 파도나 바람 소리 등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 46 멀리 떨어진 테이블의 대화에 귀를 기울인다 47 특정 소리에 집중하며 음악을 듣는다 48 상대방의 말에 다양한 방법으로 맞장구친다 [뇌 칼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이유 Chapter 8 시각계 뇌번지 트레닝 -사물의 좋고 나쁨을 판별하는 시각계 뇌번지 49 혼잡한 길에서 남과 부딪치지 않게 걷는다 50 차창 밖의 간판에서 숫자 ‘5’를 찾는다 51 오셀로 게임에서 흑백의 말을 서로 맞바꾼다 52 패션 잡지를 오려내 자신의 옷을 코디한다 53 자신의 얼굴을 스케치한다 54 거울을 보면서 10가지 표정을 짓는다 55 영화나 드라마의 등장인물을 모방한다 56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의 성격을 추측해본다 57 공공장소가 더러워지는 과정을 관찰한다 [뇌 칼럼] 영어 공부와 뇌번지 Chapter 9 기억계 뇌번지 트레이닝 -감정이 이입됐을 때 성장하는 기억계 뇌번지 58 서로 관계없는 지인의 공통점을 찾는다 59 하루 20분의 암기 시간을 갖는다 60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신조어를 구상해본다 61 소설의 한 장면이나 《논어》를 암기한다 62 팝송 가사를 들으며 따라 부른다 63 어제 일어난 일 3가지를 기억한다 64 일요일에 다음 주 일정을 머릿속으로 계획한다 65 오늘 자신이 한 말 중 최고와 최악의 말을 뽑아본다 66 가이드나 안내서 없이 자유여행을 떠난다 에필로그 : 몸은 늙어도 뇌는 늙지 않는다일본 60만 부 판매, 아마존재팬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1위 뇌과학 전문가가 개발한 세계 최초 뇌 영역별 트레이닝 《뇌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를 반드시 읽어야 하는 사람 베스트 5 평소 기억력이 부족해서 종종 실수를 저지르는 사람 표현력이 서툴러서 인간관계에서 손해 보는 사람 생각도 행동도 점점 느리고 둔해짐을 실감하는 사람 갈수록 시력도 청력도 떨어져서 나이 듦을 실감하는 사람 학교 공부는 잘했는데 사회에선 왠지 뒤처지는 듯한 사람…… 이 책이 이런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책이다! 뇌과학 전문가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뇌 영역별 강화법 여기 각자의 잠재된 능력을 깨우고 강점은 더욱더 극대화시키는 두뇌 강화법을 소개한다. 1만 명 이상의 뇌 영상을 분석하고 연구하여 만든 세계 최초의 뇌 트레이닝 방법이다. 저자는 ‘뇌번지’(뇌의 주소)라는 독자적인 개념을 제시하며 뇌 영역마다 각기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가령 운동을 할 때는 뇌의 꼭대기가, 사물을 볼 때는 뇌의 뒷부분이 반응한다는 것이다. 이 ‘뇌번지’를 크게 8개 영역(사고, 감정, 운동, 청각, 시각, 전달, 이해, 그리고 기억)으로 나누고 각각을 생활 속에서 단련하는 방법 66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즉, 이 8개 영역의 뇌번지를 단련하여 자신을 바꾸고 원하는 인생을 살자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66가지 뇌 트레이닝은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방법들은 누구나 하나같이 일상생활 속에서 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우리는 대부분 스무 살 이후로 몸도 뇌도 노화를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뇌는 늙지 않는다. 저자는 뇌 과학적 측면에서 ‘뇌의 성인식’은 30세이며, 뇌는 쓰면 쓸수록 똑똑해지고 성장한다고 주장한다. 당신도 어릴 때 읽었던 책들을 10년 후에 읽어보면 그때 이해하지 못했던 내용들을 다시금 이해하게 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의 방법을 실천한 일본의 55세 여성은 “가족들이 나더러 화내는 일이 많이 줄었다고 말한다”고 하고, 70세 남성은 “상대의 말을 바로바로 이해하게 되어 되묻는 일이 없어졌다”고 하며, 또 71세 남성은 “다른 사람의 이름을 더듬거리지 않고 쉽게 부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즉, 몸은 늙어도 우리의 뇌는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성장하고 발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의 뇌 특성에 맞게 효율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자신의 뇌 특성과 현실에 맞춰 단련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성격이나 외모가 다르듯 우리 뇌도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가령 어떤 사람은 사고력은 뛰어나지만 운동능력은 부족하고, 또 어떤 사람은 운동능력이 뛰어나지만 전달력이나 이해력이 부족하기도 하다. 따라서 뇌를 강화하는 방법도 각자가 가진 뇌의 특성과 직업이나 주어진 현실에 맞춰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66가지 뇌 트레이닝은 우리가 꿈을 이루고 풍요롭게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들이기 때문에 이 책이 이끄는 대로 뇌를 효율적으로 단련한다면, 우리 인생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순조롭게 나아가게 될 것이다. 게다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나 강화하고 싶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단련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어떤 뇌 트레이닝 책보다 지극히 현실적인 뇌 단련법이라고 할 수 있다.뇌에는 1천억 개 이상의 신경세포가 존재하는데, 이중에 동일한 기능의 세포끼리 모여 세포 집단을 구성한다. 그리고 이 세포 집단은 각각의 기능에 따라 뇌 안에 일종의 기지를 가지고 있다. 사고와 관련된 세포 집단은 A지점, 기억과 관련된 세포 집단은 B지점, 운동과 관련된 세포 집단은 C지점에 모여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의 행동을 할 때는 대부분 이 세포 집단이 복수로 연계하여 작동하게 된다. 나는 이 뇌세포 집단과 그 집단이 모여 있는 기지에 ‘뇌번지’란 이름을 붙인 것이다. ― 중에서 인간은 생활 패턴이나 사고 방법이 각기 다르므로 어떤 뇌번지를 잘 사용하는지도 개인에 따라 다르다. 영업사원의 경우, 업무 중에 많은 대화를 하기 때문에 언어력을 담당하는 뇌번지가 혹사당하고 있는 상태다. 이는 달리 말하면 그 외의 뇌번지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런 사람은 일터를 벗어나는 순간부터 언어 이외의 뇌번지를 단련해야 한다. 반대로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하지 않고 컴퓨터 앞에서만 일하는 사람은 사생활에서 언어를 구사하는 뇌번지를 자극할 필요가 있다.― 중에서 매일 아침 집을 나서기 전에 하루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20자 이내로 표현해 보자. 예컨대, ‘실패해도 성공할 때까지 반드시 해낸다(16자)’라는 등의 문구로 정리하는 식이다. ― 중에서
2025 시나공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기본서
길벗 / 길벗 R&D,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종일 (지은이) / 2024.09.02
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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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R&D,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종일 (지은이)
시험에 꼭 나오는 기능만 18가지로 압축하여 따라하기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모의고사 20회, 최신기출문제 10회를 통해 시험에 어떤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도록 훈련한다. 유튜브와 홈페이지에서 핵심별 저자 무료 강의를 제공한다. 시나공 홈페이지(sinagong.co.kr)에서 핵심요약집, 최신기출문제 등 시험에 필요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1부 준비운동 기본작업 1. 셀 서식 및 시트 보호 2. 조건부 서식/중복된 항목 제거 3. 자동 필터/고급 필터 4. 페이지 레이아웃/통합 문서 보기 계산작업 5. 논리 함수, 찾기 함수, 텍스트 함수, 정보 함수 6. 수학/삼각 함수, 통계 함수. 재무 함수 7. 데이터베이스 함수, 날짜/시간 함수, 사용자 정의 함수 8. 배열 수식 분석 작업 9. 데이터 유효성 검사 10. 부분합/정렬 11. 피벗 테이블 12. 데이터 표 13. 시나리오 14. 통합 15. 목표값 찾기 기타 작업 16. 차트 17. 매크로 18. 프로시저 작성 실제 시험장을 옮겨 놓았다! 2부 기본 모의고사 1. 기본 모의고사 01회 2. 기본 모의고사 02회 3. 기본 모의고사 03회 4. 기본 모의고사 04회 5. 기본 모의고사 05회 6. 기본 모의고사 06회 7. 기본 모의고사 07회 8. 기본 모의고사 08회 9. 기본 모의고사 09회 10. 기본 모의고사 10회 실전 모의고사 1. 실전 모의고사 A형 2. 실전 모의고사 B형 3. 실전 모의고사 C형 4. 실전 모의고사 D형 5. 실전 모의고사 E형 6. 실전 모의고사 F형 *PDF제공 7. 실전 모의고사 G형 *PDF제공 8. 실전 모의고사 H형 *PDF제공 9. 실전 모의고사 I형 *PDF제공 10. 실전 모의고사 J형 *PDF제공 [별책부록] 기출문제집 컴활 함수 사전 계산작업 문제 모음 2024년 상시01 1급 2024년 상시02 1급 2024년 상시03 1급 2024년 상시04 1급 2023년 상시01 1급 2023년 상시02 1급 *PDF제공 2023년 상시03 1급 *PDF제공 2023년 상시04 1급 *PDF제공 2022년 상시01 1급 *PDF제공 2022년 상시02 1급 *PDF제공 *PDF는 ‘시나공 홈페이지(sinagong.co.kr) > 컴퓨터활용능력 > 1급 실기 > 자료실 > 도서자료실’에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A-Z까지 기본 탄탄, <2025 시나공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기본서> 2025 시나공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기본서는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최신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한 도서입니다. ■ <시나공>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합격 비법 - 단골 출제 기능 18선 엄선: 시험에 꼭 나오는 기능만 18가지로 압축하여 따라하기 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필수 문제 구성: 모의고사 20회, 최신기출문제 10회를 통해 시험에 어떤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 저자 무료 강의 지원: 유튜브와 홈페이지에서 핵심별 저자 무료 강의를 제공합니다. -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최신 자료: 시나공 홈페이지(sinagong.co.kr)에서 핵심요약집, 최신기출문제 등 시험에 필요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의 마음으로 만든 책 - 시나공 ■ 최대한 단시간에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구성된 만큼 이론상 중요할지라도 시험 문제와 거리가 있는 내용은 배제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출제된 모든 기출문제를 기능별로 분석하여 합격이 가능한 수준을 정한 후, 출제 비중이 낮은 내용은 과감히 빼고 중요한 것은 확실하게 표시해 둠으로써 어떠한 변형 문제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자세하고 쉽게 설명했습니다. ■ 공부하면서 답답함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모르는 기능을 배울 때 주어진 기능을 설명대로 따라 하다 중간에서 막히면 대책이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따라하면 누구나 결과가 나오도록 한 단계도 빼놓지 않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책 출간 전에 초보자 여러 명이 직접 따라해 보면서 수정에 수정을 거듭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따라하셔도 됩니다. ■ 학습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학습 방향을 파악하지 못한 채 교재에 수록된 내용을 무작정 읽어 가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전문가의 조언’, ‘시나공 Q&A 베스트’, ‘잠깐만요’ 등의 코너를 두어 옆에서 선생님이 지도하는 것처럼 친절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했습니다. ■ 동영상 강의를 제공합니다. 시나공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교재는 컴퓨터 관련 생초보자도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쉬운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수험생의 상황에 따라 학습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교재 내용의 어려운 부분을 동영상 강의로 제공합니다. 본문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명쾌하고 시원시원한 저자 직강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 시나공 FAQ □■ Q. 시나공 홈페이지에서 어떤 자료를 받아볼 수 있나요? A. 시나공 홈페이지에서는 자격증별로 제공되는 강의 외에도 여러 시험대비자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출문제 및 모의고사가 꾸준히 업데이트되며, 실습 파일, 핵심요약집을 비롯하여 실기특강과 다양한 강의가 제공됩니다. 메뉴에서 자격증 선택 후, 구매 도서에 맞는 자료를 다운받아 학습하세요. Q. 도서명 앞에 년도가 붙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년판과 차이점이 무엇이죠? A. 시나공 앞에 년도가 붙는 이유는 전년도 시험 트렌드를 완벽하게 반영했음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시나공은 매년 변화하는 시험 트렌드에 맞춰,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Q. 시행처에서 사용하는 버전이 MS Office LTSC 2021라고 하던데, 가정에서 사용하는 Office Professional 버전과의 차이점이 뭔가요? A. MS Office LTSC는 기업용 라이선스로, 개인적으로는 사용이 어렵습니다. 시나공 도서는 시험장 환경에 맞춰 Office Professional 버전이 아닌, LTSC 버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가정용 PC로 보는 화면과 도서 내 표기가 다를 수 있으며, 해당 부분은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차이점을 안내하고 있으므로 학습하시는 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휴대폰에 빠진 내 아이 구하기 : 디지털 세대 자녀교육을 위한 특급 프로젝트
예담 / 고재학 글 /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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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고재학 글
우리나라에 휴대폰 보급이 보편화된 지 10여 년. 이제 휴대폰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을 오히려 이상한 눈길로 바라보는 휴대폰 전성시대에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단순히 전화를 걸고 받는 통화 기능은 물론이거니와, 문자메시지, 카메라, MP3, 게임, 인터넷 동영상 등 통합적인 기능을 갖춘 휴대폰이 현대인의 생활필수품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유용한 만큼 부작용 역시 매우 심각한 수위에 올라 있다. 사회적인 병리 현상까지 대두되고 있는데, 요즘 언론에 심심치 않게 보도되는 ‘휴대폰 중독’이 바로 그것이다. 휴대폰 가입자 4,000만 명, 휴대폰 보급률 세계 1위를 자랑한다는 우리나라의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더군다나 어렸을 때부터 디지털 기기와 친숙하게 성장해온 한국의 어린 청소년들이야말로 휴대폰 중독의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무절제한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요금 때문에 자살한 청소년들의 이야기는 지금 바로 우리 곁에서 벌어지고 있는 휴대폰 중독의 끔찍한 뒷모습이다. 이 책은 디지털 강국 신화에만 급급한 채 청소년들의 휴대폰 사용에 대해서는 무관심했던 한국 사회에 경종을 울리며,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해 보았을 자녀들의 휴대폰 중독의 문제점을 짚어낸 국내 최초의 휴대폰 교육 지침서이다. 1부_ 휴대폰에 매몰된 우리 아이들 휴대폰 사용 24시간도 모자라요 1318 세대의 휴대폰 사랑 우리들의 마지막 비상구, 휴대폰 휴대폰 꾸미기에 \'올인\' 말보다 문자가 편해요 용돈의 82%가 휴대폰 요금으로 나가요 아이들의 고민 : 휴대폰을 너무 갖고 싶어요 2부_ 디지털 세대 부모의 고민들 아이의 공부와 생활 모두 망치는 휴대폰 손 안의 움직이는 포르노 채널 컴퓨터 게임보다 심각한 휴대폰 모바일 게임 아이들을 유혹하는 교모한 상술 두 번 울리는 휴대폰 요금제도 휴대폰 중독도 병이다 부모들의 고민 : 휴대폰 사줘야 하나? 3부_ 휴대폰을 끄면 성적이 올라간다 성적과 휴대폰 사용은 반비례 관계 남학생은 \'모바일 게임\', 여학생은 \'문자\'가 문제 휴대폰을 버려야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휴대폰을 멀리해야 사고력의 빈곤을 극복한다 논술 과외보다 휴대폰 통제가 우선이다 휴대폰이 쉬어야 소통이 회복된다 휴대폰이 사라지면 교실이 살아난다 4부_ 자녀 휴대폰 사용 교육 10계명 * 우리 아이 휴대폰 중독 이렇게 극복했다 1. 절제력이 생길 때까지 구입을 최대한 늦춰라! 2. 휴대폰 사용 규칙을 함께 만들어라! 3. 자녀 명의로 가입하라! 4. 공부할 때는 반드시 휴대폰을 꺼라! 5. 문자 사용량을 통제하라! 6.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원천 봉쇄하라! 7. 휴대폰을 절대로 학교에 가져가지 말라! 8. 딸에게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라! 9. 일주일에 한 번 휴대폰도 쉬게 하라! 10. 부모와 교사가 모범을 보여라! 에필로그 청소년 휴대폰 중독, 부모가 나서야 합니다 부록 _ 청소년들의 인터넷, 휴대폰 은어 따라잡기 _ 청소년 휴대폰 사용 지침 _ 청소년 휴대폰 관련 비용 절약 방법 _ 자녀 휴대폰 사용 교육 10계명 _ 휴대폰 중독 자가측정표세계적인 디지털 강국에서 휴대폰 중독으로 병들어가는 청소년들! 지금 당신의 아이는 어떻습니까? 우리나라에 휴대폰 보급이 보편화된 지 10여 년. 이제 휴대폰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을 오히려 이상한 눈길로 바라보는 휴대폰 전성시대에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단순히 전화를 걸고 받는 통화 기능은 물론이거니와, 문자메시지, 카메라, MP3, 게임, 인터넷 동영상 등 통합적인 기능을 갖춘 휴대폰이 현대인의 생활필수품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유용한 만큼 부작용 역시 매우 심각한 수위에 올라 있다. 사회적인 병리 현상까지 대두되고 있는데, 요즘 언론에 심심치 않게 보도되는 ‘휴대폰 중독’이 바로 그것이다. ‘휴대폰 중독’이란, 휴대폰이 곁에 없으면 불안하고 항상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통화를 해야만 마음이 편해질 만큼 몰입 정도가 심한 경우를 말한다. 최근 호주 퀸즐랜드 대학의 실험에서 휴대폰에 중독된 사람은 마치 알코올이나 마약중독자처럼 불안해하고 금단 증상까지 보였다. 강제로 휴대폰을 끄게 하면 심적인 동요를 일으키고, 전화가 오지 않거나 문자 메시지가 오지 않으면 자존심이 상한 것처럼 행동하고 자기 비하를 일삼기까지 했다고 한다. ‘휴대폰 중독’ 증상은 바야흐로 전세계적으로 함께 고민해야 할 중대한 사회 이슈로 떠오른 것이다. 휴대폰 가입자 4,000만 명, 휴대폰 보급률 세계 1위를 자랑한다는 우리나라의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더군다나 어렸을 때부터 디지털 기기와 친숙하게 성장해온 한국의 어린 청소년들이야말로 휴대폰 중독의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무절제한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요금 때문에 자살한 청소년들의 이야기는 지금 바로 우리 곁에서 벌어지고 있는 휴대폰 중독의 끔찍한 뒷모습이다. 이 책은 디지털 강국 신화에만 급급한 채 청소년들의 휴대폰 사용에 대해서는 무관심했던 한국 사회에 경종을 울리며,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해 보았을 자녀들의 휴대폰 중독의 문제점을 짚어낸 국내 최초의 휴대폰 교육 지침서이다. 가정의 행복, 교실의 즐거움, 아이의 미래를 위한 휴대폰에서의 해방 선언! 사실 저자가 휴대폰 문제에 귀를 기울이게 된 것은 순전히 자신의 아이들 때문이었다. 대한민국의 많은 부모들처럼 그 역시 휴대폰을 걸고 받는 통화용으로만 사용해온 전형적인 기계치.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아이들이 심각할 정도로 휴대폰에 열광하는 모습에 그 실체가 궁금했고, 나아가 걱정이 앞섰다. 아이들과 학부모, 전문가들을 만나고 자료를 조사하면서 우리나라 청소년 휴대폰 중독의 엄청난 실상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고, 올바른 휴대폰 사용만이 가정과 학교, 나아가 아이의 미래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은 그렇게 아이를 걱정하는 부모의 절박한 심정에서 비롯된 것이며, 휴대폰의 역기능에 대한 비판으로만 일관하지 않고, 현 시점에서 휴대폰 사용에 대해 어떻게 효과적으로 청소년들을 지도할 수 있을지에 대한 현실적인 대응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1부에서는 청소년들의 휴대폰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1318세대의 휴대폰 코드를 검토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청소년들 사이에 이미 일반화된 휴대폰 중독의 상황과 함께 부모들의 고민을 담아내고 있다. 3부에서는 학습 부진과 집중력 감소로 직결되는 휴대폰 중독 증세를 치유하기 위한 대안과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으며, 4부를 통해 10가지의 효과적인 휴대폰 사용 규칙을 도출해 내고 있다. 또한 권말의 부록에서 청소년들의 인터넷 휴대폰 은어들을 설명하고, 다양한 장소에서의 휴대폰 사용 지침, 휴대폰 중독 자가측정표를 통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공감대를 꾀하고자 했다. 1부 : 휴대폰에 매몰된 우리 아이들 우리나라에서 휴대폰을 갖고 있는 아이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2005년 말 우리나라 중고생의 90%가량이 휴대폰을 갖고 있으리라는 게 관련 업계 및 전문가들의 추산이다. 이제 1318세대에게 휴대폰은 단순한 통신수단이 아니다. 이동전화이자, 알람시계이고, 패션인 동시에 전자수첩이며, 친구들과의 의사소통을 위한 메신저이다. 휴대폰은 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신체 옵션이며, 자신을 표현하는 분신 같은 존재이기에 세련된 신기종이 출시될 때마다 선망의 눈길을 보내는 것은 당연지사다. 저금통을 뜯어 튜닝가게로 달려가 휴대폰을 예쁘게 꾸미는 것으로 마음을 달래기도 한다. 그나마도 휴대폰이 없는 아이들은 매일같이 부모를 졸라대거나 휴대폰을 마련할 계획을 세우느라 바쁘다. 2부 : 디지털 세대 부모의 고민들 휴대폰에 대한 집착이 강한 만큼 아이들은 일상 속에서 휴대폰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폐해 또한 만만치가 않다. 휴대폰은 언제나 아이들의 손 안에 있기에 어느 장소에서건 모바일 동영상을 통해 음란물에 접근하기가 용이하며, 공간의 제약 없이 게임이나 드라마를 즐길 수가 있다. 아이들은 점점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대화보다는 휴대폰이 제공하는 콘텐츠의 바다 속으로만 빠져들고 있다. 바로 곁에 친구가 있어도 문자메시지를 날리는 엄지족의 모습이 바로 요즘 아이들의 일반적인 풍경이 되어버린 것이다. 소통의 단절과 사고력 부재의 가장 큰 원인이 휴대폰임을 일선 교사들도 입을 모아 비판하고 있다. 3부 : 휴대폰을 끄면 성적이 올라간다 일단 부모와 교사들의 가장 큰 고민은 휴대폰 때문에 아이들의 성적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하루 평균 100통의 문자를 주고받는다는 요즘 아이들이고 보면, 휴대폰이 잠시라도 곁에 없으면 불안하다는 심정에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휴대폰을 통해 공부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그들의 명분에 동의해서는 안 된다. 집중력이 떨어져서 당장의 학업에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생각하는 힘과 창의력을 키울 수 없다는 점이다. 외국의 사례처럼 국가 차원에서 청소년의 휴대폰 사용을 규제하거나, 관련 기업들의 공익적인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4부 : 자녀 휴대폰 사용 교육 10계명 1. 절제력이 생길 때까지 구입을 최대한 늦춰라! 2. 휴대폰 사용 규칙을 함께 만들어라! 3. 자녀 명의로 가입하라! 4. 공부할 때는 반드시 휴대폰을 꺼라! 5. 문자 사용량을 통제하라! 6.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원천 봉쇄하라! 7. 휴대폰을 절대로 학교에 가져가지 말라! 8. 딸에게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라! 9. 일주일에 한 번 휴대폰도 쉬게 하라! 10. 부모와 교사가 모범을 보여라!
365일 고민 없는 국내여행
길벗 / 김수진, 정은주 (지은이) /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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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소설,일반
김수진, 정은주 (지은이)
SNS에 넘쳐나는 수많은 여행 정보. 하지만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제대로 정리된 알짜배기 정보를 골라내는 것이다. <365일 고민 없는 국내여행>은 제목 그대로 고민 없이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돕는다. 베테랑 여행 작가들이 의기투합하여 다년간 빈틈없이 취재하고 꼼꼼하게 정리해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국내여행 베스트 올 가이드북을 완성했다.THEME 01 꽃 나들이 사계절 즐기는 꽃 나들이 THEME 02 드라마 촬영지 인생 드라마 촬영지를 찾아서 THEME 03 야경 명소 낮보다 찬란한 밤 풍경 THEME 04 일출•일몰 명소 전국 해맞이 & 해넘이 명소 베스트 THEME 05 미술관 & 박물관 역사와 예술을 즐기는 감성 여행 THEME 06 인생 사진 여행지 당신의 인생 사진을 위한 그곳 THEME 07 빵지순례 빵빵하게, 빵지순례 THEME 08 전국 맛 지도 한국은 넓고, 별미는 많다! THEME 09 누들 로드 전국 면 요리 원정대! 맛있는 면을 향해, 출격 준비! THEME 10 팔도 술 열전 술이 술술~ 넘어간다! 전국 팔도 대표 술 열전 THEME 11 수제 맥주 혀끝으로 즐기는 브루어리 여행 THEME 12 템플스테이 내 안의 나를 찾아 THEME 13 스카이워크 하늘과 바다를 걷는 기분, 전국 스카이워크 열전 THEME 14 온천 사계절 온천에는 노는 법 THEME 15 제주 자연 여행 세계가 인정한 제주도의 가치 PART 1. 강원도 강릉 SPECIAL 강릉에서 안 먹으면 후회할걸! 000 고성 속초 SPECIAL 속초에서 이건 꼭 먹어야지! 양양 동해 삼척 평창 춘천 SPECIAL 춘천에 가면 꼭 챙겨야 할 먹템! 철원 정선•영월•태백 PART 2. 경기도 가평•포천•연천 양평•남양주 인천•강화 파주•고양 PART 3. 충청도 대전•논산 SPECIAL 대전 원도심 꿀맛 테마 여행 제천•단양 공주•부여 SPECIAL 공주‧부여에서 꼭 먹어야 할 먹템! 서천•보령 태안•서산•당진 PART 4. 전라도 전주•완주•익산•무주 SPECIAL 전주에서 맛있는 한 끼 군산•부안•고창 남원•구례•순창•임실 광주•담양•곡성•나주 목포•신안•진도•영암 장흥•강진•완도•해남 SPECIAL 장흥에서 꼭 먹어봐야 할 세 가지 순천•광양•보성 여수•고흥 PART 5. 경상도 경주•포항•울산 대구•군위•청도•성주 SPECIAL 대구가 원조인 먹거리 & 주전부리 문경•안동•영주 청송•영덕•울진 부산•김해•밀양 SPECIAL 부산에서 출출할 때 뭐 묵지? 거제•통영•고성 SPECIAL 군침 돌게 하는 통영 먹거리 하동•남해•사천 진주•산청•함양•거창 SPECIAL 두고두고 생각나는 진주의 맛 3 “국내 여행 어디로 갈까?” ‘진짜’를 엄선한 365일 제철 여행 도슨트 이번 휴일에 어디 갈지 고민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베테랑 여행 내비게이터의 국내여행 완벽 컨설팅! 지역별 & 일정별 여행 코스 97 86개 여행 도시 930개 추천 스폿 SNS에 넘쳐나는 수많은 여행 정보! 하지만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제대로 정리된 알짜배기 정보를 골라내는 것이다. <365일 고민 없는 국내여행>은 제목 그대로 고민 없이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돕는다. 베테랑 여행 작가들이 의기투합하여 다년간 빈틈없이 취재하고 꼼꼼하게 정리해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국내여행 베스트 올 가이드북을 완성했다. 전국 대표 여행 도시와 연계 여행지 완벽 가이드 전국 팔도 대표 여행 도시를 꼼꼼하게 담았다. 각 지역의 빼놓을 수 없는 대표 여행지와 최근 화제인 인기 여행지와 더불어 연계하면 좋은 지역을 묶어서 총 930개의 스폿을 소개한다. 관광 취약계층이 제약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열린 관광지’, 몸과 마음의 휴식을 돕는 ‘웰니스 관광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한국 관광의 별’ 여행지를 따로 체크해 여행지 선택에 도움을 준다. 지역별 여행 코스 & 버킷 리스트 & 계절별 추천 여행지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2박 3일 코스 등 도시에 적합한 최적의 동선으로 97개의 여행 코스를 제시한다. 고민 없이 그대로 따라 여행해도 좋고 나만의 코스를 새롭게 조합할 수도 있다. 또 계절별로 그 매력이 가장 극대화되는 여행지를 추천하고, 도시의 진가를 알 수 있는 버킷 리스트를 제공해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오직 여행 베테랑만이 해줄 수 있는 여행 도슨트의 진수! 꿀맛 보장 지역 먹거리 & 취향 따라 즐기는 테마 여행 여행의 큰 즐거움 중 하나인 먹거리! 대표 음식이 풍부한 지역은 따로 먹거리 스페셜 페이지를 수록했다. 꼭 맛보면 좋을 지역 명물과 추천 맛집을 소개한다. 또한 관광, 먹거리, 체험을 아우르는 15개의 여행 테마를 엄선하여 수록했다. 꽃 나들이, 미술관 & 박물관, 빵지순례 등 테마 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라면 자신의 취향에 딱 맞는 스폿을 골라 더욱 풍성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원효의 열반경종요
민족사 / 은정희.김용환.김원명 지음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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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은정희.김용환.김원명 지음
민족사 학술총서 제 72번째 책으로 『원효의 열반경종요(涅槃經宗要)』가 출판되었다. 이 책은 원효 연구의 대가인 은정희 선생이, 젊은 학자인 김용환, 김원명 선생과 함께 10여 년 동안 묵묵히 매진한 번역의 결과물이다. 은정희(殷貞姬) 선생은 1991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원효의 『대승기신론소·별기(別記)』를 완역해 냈다. 이후 원효의『금강삼매경론』과『이장의(二障義)』를 역주(譯註)했고, 이번에 나온 책은 원효 저술에 대한 네 번째 역주서이다. 이것은 ‘원효 탐구 50년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역주자 서문 / 005 열반경종요 해제 / 010 Ⅰ. 『열반경(涅槃經)』의 대의를 간략히 서술함…………051 Ⅱ. 자세히 분별함〔廣開分別〕…………………………………059 1. 『열반경』을 설한 인연〔說因緣〕…………………………………059 2. 가르침의 종지를 분명히 함〔辨敎宗〕…………………………068 1) 총문(總門) : 여섯 논사의 주장과 그에 대한 이해……………068 2) 별문(別門) : 열반문과 불성문…………………………………075 (1) 열반문(涅槃門)…………………………………………………………075 가. 명의문(名義門)……………………………………………………………076 ㄱ. 이름을 번역함…………………………………………………………076 ㄴ. 뜻을 풀이함…………………………………………………………085 나. 출체문(出體門)……………………………………………………………097 ㄱ. 체성(體性)을 나타냄…………………………………………………098 ㄴ. 허실(虛實)을 간별함…………………………………………………108 다. 통국문(通局門)……………………………………………………………121 ㄱ. 소승(小乘)……………………………………………………………121 ㄴ. 대승(大乘)……………………………………………………………127 라. 이멸문(二滅門)……………………………………………………………130 ㄱ. 성정열반(性淨涅槃)과 방편괴열반(方便壞涅槃)………………………131 ㄴ. 유여열반(有餘涅槃)과 무여열반(無餘涅槃)……………………………140 마. 삼사문(三事門)……………………………………………………………159 ㄱ. 삼사(三事)의 체상(體相)을 나타냄……………………………………159 ㄴ. 삼사를 건립한 이유를 밝힘…………………………………………161 ㄷ. 삼사의 총(總)과 별(別)을 밝힘………………………………………162 ㄹ. 삼사에 대해 왕복하며 결택함………………………………………167 바. 사덕문(四德門)……………………………………………………………180 ㄱ. 사덕(四德)의 모양을 나타냄…………………………………………181 ㄴ. 사덕을 건립한 뜻을 밝힘……………………………………………189 ㄷ. 사덕 각각의 뜻을 밝힘………………………………………………200 ㄹ. 논의를 조화롭게 함…………………………………………………226 (2) 불성문(佛性門)………………………………………………………252 가. 출체문(出體門)……………………………………………………………252 ㄱ. 불성의 본체에 대한 여섯 가지 학설………………………………252 ㄴ. 불성에 대한 여러 학설의 옳고 그름을 판별함……………………266 나. 인과문(因果門)……………………………………………………………272 ㄱ. 총설(總說)……………………………………………………………272 ㄴ. 별문(別門)……………………………………………………………276 ㄷ. 통론(通論)……………………………………………………………279 다. 견성문(見性門)……………………………………………………………285 ㄱ. 불성을 보게 되는 지위………………………………………………285 ㄴ. 여실한 뜻을 자세히 말함……………………………………………286 라. 유무문(有無門)……………………………………………………………301 ㄱ. 성인의 지위에 따라〔就聖位〕 불성의 일〔十事〕이 있고 없음을 말함……301 ㄴ. 범부의 계위에 따라〔約凡位〕 불성의 있고 없음을 말함……………309 마. 삼세문(三世門)……………………………………………………………323 ㄱ. 법신불성은 삼세를 포섭하지 않음…………………………………323 ㄴ. 보신불성의 인위와 과위에 따라 삼세를 논함……………………323 바. 회통문(會通門)……………………………………………………………331 ㄱ. 다른 주장들을 통하게 함〔通文異〕……………………………………332 ㄴ. 뜻이 같은 것을 통하게 함〔會義同〕……………………………………340 3. 가르침의 체를 밝힘〔明敎體〕……………………………………356 1) 부파 논서의 주장들………………………………………………356 2) 대승논장의 가르침………………………………………………365 4. 가르침의 자취를 밝힘〔明敎跡〕 : 교상판석……………………368 1) 남방의 주장………………………………………………………368 2) 북방의 주장………………………………………………………372 3) 주장의 시비를 가림…………………………………………380 찾아보기………………………………………………………………383원효의 주석으로 읽는 『열반경』 『열반경』은 대승불교 경전 가운데서도 후대에 성립한 경전으로, 최초로 “일체중생은 모두 부처가 될 수 있는 불성을 갖고 있다(一切衆生 悉有佛性)”고 하는 내용이 설해져 있는 경전이다. 또 부처님은 80세로 열반(입멸)한 것이 아니고 항상 이 세상(법계)에 계신다는 ‘불신상주(佛身常住)’이 설해져 있으며, 또 열반은 무상한 것이 아닌 진정으로 영원한 것[常]이며, 진정은 즐겁고[樂], 진정한 나[我]이고, 진정으로 깨끗하다[淨]는 ‘열반상락아정(涅槃常樂我淨)’에 대하여 설한 경전이다. 즉 열반경은 열반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서술한 경전이라고 할 수 있다. ‘열반(涅槃)’이란 산스끄리트어인 ‘니르바나’의 한자 표기(소리 표기)이다. ‘니르바나’는 ‘번뇌를 소멸하다’는 뜻이며, 곧 탐욕과 분노, 어리석음(無智)이라고 하는 삼독(三毒) 번뇌의 불을 꺼버리는 것을 가리킨다. 따라서 열반은 깨달음과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지만, 동시에 ‘죽음’을 뜻하는 의미로도 널리 사용된다. 마음의 괴로움과 함께 육체적인 괴로움까지 소멸되어야만 진정한 의미의 열반이라는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부처님을 비롯한 고승들의 죽음을 ‘열반’ ‘입적(入寂, 번뇌가 소멸되어 고요해짐),’ ‘입멸(入滅, 번뇌가 소멸 세계에 들어감)’ 등이라고 하게 된 것인데, 그 의미는 모두 깨달음과 동의어이다. 또 ‘깨달음’의 뜻으로 ‘멸도(滅度)’라고 한역(漢譯)한다. 그리고 육체마저 소멸된 상태를 ‘반열반(般涅槃)’이라고 하는데, 반열반은 ‘완전한 깨달음’이다. 따라서 ‘열반’ 혹은 ‘반열반’은 불교 최후의 실천목적이라 할 수 있다. 은정희 선생 등 3인이 역주(譯註)한 이 책(『원효의 열반경종요(涅槃經宗要)』)은, 신라의 대표적 고승인 원효 스님이 36권에 달하는 방대한 ‘열반경’의 핵심을 요약한 『열반경종요(涅槃經宗要)』를 번역하고 이어 상세하게 주석을 붙인 책이다. 단순한 번역이 아니고 몇 가지 번역서에 대하여 상세하게 비교 ? 대조한 역주서이다. 따라서 원효의 열반경종요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없는 참고서가 될 것이다. (각 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 책의 해제를 참고하십시오) 역주자 서문 『열반경』은 부처님께서 쿠쉬나성 아지타바티 강변의 사라나무 숲속에서 2월 15일 열반에 들면서 하룻낮 하룻밤 동안에 말씀하신 내용이라 한다. 그 핵심적인 내용은 부처님이 항상 계신다는 ‘불신상주(佛身常住)’, 열반은 항상하고 즐겁고 나〔我〕이고 깨끗하다는 ‘열반상락아정(涅槃常樂我淨)’, 모든 중생은 다 부처성품을 가지고 있다는 ‘일체중생 실유불성(一切衆生 悉有佛性)’이다. ‘열반(nirvana)’이란 원래 ‘취멸(吹滅, 불어서 끈다)’, 혹은 취멸의 상태를 표하는 말이다. 그 뒤 전(轉)하여 ‘번뇌의 불을 연소 멸진하여 보리(菩提, 悟智)를 완성하는 오계(悟界)의 경지’를 가리키게 되었다. 따라서 이 열반은 불교 최후의 실천목적이라 할 수 있다. 원효의 『열반경종요』는 이 『열반경』의 핵심을 설명한 역주서이다. 몇 사람이 모여 10여 년의 세월 묵묵히 매진한 번역의 결과물을 이제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그간 『열반경종요』의 번역은 여러 차례 이루어졌다. 황산덕(1982)이 처음 성과를 낸 이래, 이영무(1984, 1987), 한글대장경(1992), 가은(2002), 김호귀(2005), 이평래(2008), 조수동(2009) 등에 의해 각각의 장점을 가진 번역서가 제출되었다. 본 번역서는 이상 성과들이 가지는 장점의 바탕 위에, 섬세한 접근과 치밀한 고증을 통해 원전의 의미를 밝히려 노력한 것이다. 돌이켜 보면, 번역의 인연은 십오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여러 학교의 대학원생들이 원효사상(元曉思想)을 배우고자 찾아와 『대승기신론소기』를 읽게 되었고, 『열반경종요』의 강독으로 이어가게 되었다. 중간에 일부 멤버가 사정에 의해 도중하차 하면서 그 동력이 시들해진 적도 있었다. 그 뒤에 당시 대학원생이던 김원명 교수가 박사학위 논문 주제를 『열반경종요』로 정하고 이 책을 꼼꼼히 읽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하면서, 강독의 분위기가 일신되었다. 점차 이해가 깊어지고 흥미가 더해지면서 번역서로 결과를 내자는 의견이 제기되었고, 번역서로서의 출간을 의식할 무렵 김용환 선생이 합류하게 되었다. 세 사람은 6년 동안 매주 화요일이면 어김없이 모여 역주 작업을 하였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섯 차례 이상을 반복했다. 인용문마다 출처를 찾아 대조하였고, 도표와 전체 구조표를 만들어 가며 읽고 또 읽었다. 특히 김용환 선생의 치밀한 사고와 철두철미한 탐구정신은 번역의 충실성을 더하는 데에 일조하였다. 이 책을 처음 펼친 지 10년이 다 되어 간다. 그 사이에 내용에 대한 이해가 점점 깊어졌고 번역의 완성도를 높여 갈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원효 사상에 천착한 이래 『대승기신론소기』, 『금강삼매경론』, 『이장의(二障義)』에 이어 네 번째로 내놓는 결과물이다. 이 책의 출간이 원효 사상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며, 또 원효 사상 공부를 마음먹고 있는 후학들에게 하나의 표본이 되기를 감히 소망해 본다. 부족한 내용에 대해서는 제현(諸賢)의 아낌없는 질정을 바라마지 않는다. 2017년 7월 3일 殷貞姬 合掌
좁은 집 넓게 쓰는 정리의 기술
리스컴 / 카와카미 유키 글 /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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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카미 유키 글
좁고 복잡한 우리 집, 여기저기 물건들이 어지럽게 널려있고, 치운다고 치워도 티도 안 나고….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다. 넓은 집으로 이사하고 싶은 마음만 굴뚝같다. 지금 당장 이사할 수 없다면 집을 바꾸자. 생각을 바꾸면 집이 바뀐다. 문제는 기술. 정리의 기술을 알면 집이 넓고 깔끔해진다. 이 책은 좁은 집에서 겪는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짚어 해결해주는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문제점들은 모두 인테리어 전문가인 저자가 수많은 집을 방문하면서 보고 들은 실제 사례들을 옮긴 것이다. 인테리어 전문가인 저자는 좁은 집에 사는 다양한 사람에게서 들은 고민거리들에 대해 간단하고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한다.들어가면서 이 책에 소개된 집·우리 집은 어떤 타입? PART 1 지저분한 곳을 정리한다 잡동사니를 정리한다 보관 장소를 정한다 쌓이지 않게 한다 ① 쌓이지 않게 한다 ② 잡동사니를 정리한다?주방편 사용하는 물건 수를 정한다 잡동사니를 정리한다?옷장편 버릴 것은 버린다 추억을 한순간과 일생으로 나눈다 정보센터를 만든다 사용하기 편하게 나눈다 PART 2 소품에 센스를 더한다 장식품과 실용품을 나눈다 장식용 소품을 더한다 매트 크기를 바꾼다 수평, 수직을 유지한다 널려있는 책을 센스 있게 정리한다 물건의 수와 색을 줄인다 주방을 꾸민다 인테리어 책 보는 법을 바꾼다 PART 3 소홀하기 쉬운 곳에 신경 쓴다 맨 위칸을 활용한다 냉장고 속을 정리한다 썰렁한 곳을 꾸민다 욕실을 바꾼다 쓰레기통을 감춘다 현관을 정리한다 PART 4 좋아하는 물건으로 꾸민다 흰색과 베이지색을 없앤다 소품의 높이를 높인다 사진의 색을 바꾼다 소품을 모은다 추억거리를 장식한다 액자를 바꾼다 2:1 법칙으로 꾸민다 조화로 장식한다 무늬 있는 소품에 도전한다 ① 시계의 위치를 바꾼다 무늬 있는 소품에 도전한다 ② 를 더한다 PART 5 가구와 배치를 바꾼다 책장을 놓는다 배치를 바꾼다 테이블을 바꾼다 일직선으로 배치한다 선반을 만들어 단다 키 큰 물건을 놓는다 텔레비전과 거리를 둔다 침대 위치를 바꾼다 닫혀있는 방문을 연다 베란다에 마루를 깐다 거실 겸 식당을 넓힌다 ① 거실 겸 식당을 넓힌다 ② 아기 공간을 만든다 잘 가라, 나의 옷들아 MEMO 1 정리정돈은 여유와 즐거움을 준다 MEMO 2 왜 우리 집은 유럽의 집처럼 되지 않는 걸까? DIY 도전하세요, 파이팅! 마치면서 좁은 방, 좁은 집에 꼭 필요한 맞춤 아이디어 부모님 집에서 방 하나만 쓰거나 원룸에 사는 싱글 남녀, 방이 두셋 있는 집에 사는 가족에게 딱 맞는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해, 그대로 따라 하면 좁은 방, 좁은 집에서 더 넓고 깔끔하게 살 수 있다. 간단하지만 반짝이는 인테리어 아이디어 잡동사니 정리부터 수납, 가구 배치, 소품 장식 요령 등 집 안을 확 바꾸는 참신하고 반짝반짝한 아이디어들이 가득하다. 간단하고 비용도 들지 않아 누구나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집 안이 넓고 깔끔해지는 정리의 기술 인테리어의 기본은 정리정돈. 보기 좋고 쓰기 편하게 정리하는 습관이 몸에 배면, 공간도 생활도 훨씬 여유가 생긴다. 집 안이 넓고 깔끔해지는 정리의 기술을 알려준다. 문제점별로 바로바로 해결해주는 명쾌한 구성 어지럽게 널려있는 물건들, 좁고 복잡한 공간 등 집 안 곳곳의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짚어 해결해준다. 사례별로 나뉘어져 있어 우리 집에 필요한 부분을 바로 찾아 적용하기 좋다. 해결책이 한눈에 보이는 그림과 쉬운 설명 장황한 설명은 No! 사례마다 문제점과 해결책을 그림으로 한눈에 보여주고, 쉽고 간단한 설명으로 키포인트를 짚어준다. 눈에, 귀에 쏙쏙 들어와 만화를 보듯이 부담이 없다.
스님은 사춘기
이솔 / 명진 글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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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명진 글
‘마음에서 힘을 빼라!’ 마음을 비우고 자신의 내면을 몰입해 들여다봄으로써 진리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하는, 명진스님의 메시지를 담아낸 책. 이 책은 명진 스님이 봉은사에서 천일기도를 하면서 일요 법회 때마다 신도들에게 법문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스님은 이 책을 통해 참선은 신비스럽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요, 깊은 산중의 선방에 앉아서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 그는 간단하며서도 핵심을 짚어내는 조언들로 삶의 지혜를 전해주며, 이를 통해 앞으로의 길을 분명하고 탄탄하게 닦아갈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한다.제1장 죽음보다 더 큰 스승은 없다 어린 시절 왜 나만 불행한가 출구를 찾다 내가 갈 길 해인사로 출가하다 백련암 행자 시절 또 한 번의 죽음 죽음보다 더 큰 스승은 없다 제2장 나는 누구인가 스승을 찾아 헤매다 드디어 계를 받다 용맹정진 한 물건 나는 누구인가 도인 행세 살아있는 화두 나의 아버지 마조 원상 법문에 걸리다 제3장 중 사춘기 중 사춘기 친구의 여동생 장군죽비 도반과 소머리 다비식에서 부른 유행가 스님의 목을 쳐 마당 밖에 던졌습니다 세간에서 만난 선지식 도인 노파 도는 일상에 있다 스승의 한 마디 제4장 힘 빼! 운동권 스님 불자여, 눈을 떠라! 감옥에서 배우다 개운사 주지 봉암사 옥석대에서 허물을 지고 묻다 법거량 화두의 낙처 힘 빼! 제5장 모름 속으로 가사를 벗다 송담 스님 어미 닭이 알 품듯이 고양이가 쥐 잡듯이 봉은사 주지 소임을 맡다 천일기도와 재정 공개 중생이 아프니 나도 아프다 단지불회 마음이 허공이다 불교는 우상숭배가 아니다 복이 아니라 지혜를 구하라 ‘나는 누구인가’ 그 지극한 물음 속에 진리가 있다. 이 책은 명진 스님이 봉은사에서 천일기도를 하면서 일요 법회 때마다 신도들에게 법문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어머니와 동생의 죽음이라는 엄청난 고통을 통해 부처님 법을 만났고, 그 고통을 스승으로 삼아 40년 동안 치열하게 구도의 길을 걸어 온 명진 스님. 스님이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 ‘마음에서 힘을 빼라!’ 마음에서 힘을 빼라는 것은 마음을 비우라는 뜻이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모든 고정관념, 오랫동안 익혀온 지식과 정보, 길들여져 있던 습관, 이 모든 것을 내려놓으라는 것이다. 마음에서 힘을 빼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 것이다. 나는 누구인지 아는가? 모른다. 그러니 그 알 수 없는 물음으로 끝없이 몰입해 들어가 보라. 묻고 또 묻다 보면 내가 ‘안다’는 생각이 모두 비워지면서 내가 정말 ‘모른다’는 생각만 오롯이 남아 있게 된다. 그렇게 모든 앎이 끊어지고 완전히 힘이 빠진 자리, 그 완벽한 비어짐의 자리에서 우리는 무한한 지혜와 자유를 얻게 된다. 스님은 이 책을 통해 참선은 신비스럽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요, 깊은 산중의 선방에 앉아서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 언제 어디서나 ‘나는 누구인가?’ ‘삶은 무엇이고 죽음은 무엇인가?’ ‘과연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것인가?’ 하고 물으면 그것이 바로 참선이고 수행이라는 것이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미니북)
더클래식 / 데일 카네기 (지은이), 베스트트랜스 (옮긴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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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지은이), 베스트트랜스 (옮긴이)
데일 카네기가 오랜 연구 끝에 발견한 인간관계를 맺는 기본 원칙, 참된 인간관계를 이루는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데일 카네기가 '인간관계'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풀어가는 과정은 퍽 흥미롭다. 가정과 사회를 아우르는 실제 사례를 제시하며 독자가 직면할 다양한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처법도 알려 준다. 특히, 수천 명의 관중 앞에서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얻은 노하우와 수강자들의 체험 사례를 제공한 덕분에 무척 유익하다. 부부 관계, 부모자식 간의 관계뿐 아니라 먼 친척과의 관계도 상세히 다뤘고, 역사에 기록된 대통령이나 수상의 이야기를 통해 드러나는 정치적인 이해관계와 그들의 사적인 모습도 담고 있어 역사적인 지식도 쌓을 수 있다.지은이 서문 | 나는 이 책을 어떻게, 또 왜 썼는가? 이 책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한 아홉 가지 제안 Section1 사람을 다루는 데 필요한 기본 원칙 1. 꿀을 얻으려면 벌집을 건드리지 말라 2. 인간관계의 핵심 비결 3. 이대로 하면 세상을 얻을 것이나, 하지 못하면 외로운 길을 가리라 Section2 타인의 호감을 얻는 여섯 가지 비결 1. 어디서나 환영받는 사람이 되는 방법 2.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방법 3. 이것을 못 하면 문제가 생긴다 4. 좋은 대화 상대가 되는 쉬운 방법 5.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방법 6. 사람들을 단번에 사로잡는 방법 Section3 상대방을 설득하는 열두 가지 비결 1. 논쟁으로는 결코 이길 수 없다 2. 적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과 대안 3. 잘못은 솔직히 인정하라 4. 상대를 이해시키는 경청 5. 소크라테스의 비밀 6. 불만을 해소하는 안전밸브 7. 협력을 이끌어 내는 방법 8. 기적을 가져오는 공식 9.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 10. 모두가 좋아하는 호소법 11. 영화도 하고 TV도 하는 그것 12. 다른 방법이 통하지 않을 때 취해야 할 방법 Section4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고 상대를 변화시키는 아홉 가지 비결 1.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 2. 미움받지 않게 비판하는 방법 3. 자신의 잘못을 먼저 이야기하라 4. 명령받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5. 상대의 체면을 세워 줘라 6.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 7. 개에게도 착하다고 말해 줘라 8. 바로잡기 쉬운 잘못이라고 말하라 9. 내가 원하는 바를 기꺼이 하게 만드는 방법 Section5 기적을 일으킨 편지 Section6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일곱 가지 비결 1. 가정을 무덤으로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 2. 상대를 바꾸려 하지 말라 3. 이혼 법정으로 가는 지름길 4. 순식간에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5. 작은 관심을 표현하라 6. 행복해지기 위해 잊지 말아야 할 것 7. 결혼의 성적 측면을 이해하라 옮긴이 후기 | 원만한 인간관계의 길로 안내할 가장 현명한 조언 부록 | 결혼생활 평가 설문진정한 행복과 성공이란 무엇인가?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아주는 성공학 바이블! 데일 카네기의 인생 지침서! 미니북 시리즈로 만나보는 데일 카네기의 성공학 인생 지침서! 원만한 인간관계의 길로 안내할 가장 현명한 조언을 되새긴다 복잡하게 얽힌 현대사회의 인간관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일상에서 대면하는 모든 문제는 바로 인간관계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혼란의 물결에 휩쓸려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을 위한 지침서가 출간되었다. 데일 카네기가 오랜 연구 끝에 발견한 인간관계를 맺는 기본 원칙, 참된 인간관계를 이루는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데일 카네기가 ‘인간관계’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풀어가는 과정은 퍽 흥미롭다. 가정과 사회를 아우르는 실제 사례를 제시하며 독자가 직면할 다양한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처법도 알려 준다. 특히, 수천 명의 관중 앞에서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얻은 노하우와 수강자들의 체험 사례를 제공한 덕분에 무척 유익하다. 부부 관계, 부모자식 간의 관계뿐 아니라 먼 친척과의 관계도 상세히 다뤘고, 역사에 기록된 대통령이나 수상의 이야기를 통해 드러나는 정치적인 이해관계와 그들의 사적인 모습도 담고 있어 역사적인 지식도 쌓을 수 있다. 이처럼 자세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독자는 실질적인 이해가 가능할 뿐 아니라 실생활에 적용해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을 배운다. 카네기는 끊임없이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실천법을 강조한다. 이론으로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비법이 《인간관계론》의 핵심이다. 이런 《인간관계론》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과 실천 여부는 오롯이 독자의 몫이다. 분명한 것은 데일 카네기가 제시하는 가장 현명한 조언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인맥과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다각적으로 변화하는 시대의 물결에서도 입지를 더욱 굳혀 인간관계의 중심에 굳게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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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서영창, 남우현 (지은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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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서영창, 남우현 (지은이)
보이지 않는 권리가 토지의 가치를 결정한다. 땅의 가치는 땅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공법상의 각종 규제사항으로 어렵사리 구입한 땅에 내 집조차 지을 수 없다면 이보다 황당한 일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를 제대로 하려면 공법의 이해는 필수조건이다. 부동산 공법을 이해하려면 먼저 정부의 국토정책 중심의 공법체계를 알아야 한다. 부동산 공법이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암기 위주로 공법을 공부해 정작 실무에는 어떻게 적용할지 모른다면 이 책을 펼치자. 30년 실무 경험의 공법 분석 인사이트를 모두 모아 한 권에 담아냈다.|머리말| 토지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해줄 책 첫째마당 공법의 기초상식 1. 부동산 종류에 따른 투자가치 분석 2. 토지의 가치분석은 ‘토지이용계획확인서’부터 투자의 실패를 줄여주는 부동산 공법 분석 토지의 내재가치를 알려주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사회의 변화에 따른 부동산 공법 |무작정 따라하기|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활용하기 3. 부동산 공부는 ‘부동산종합증명서’에서 확인하자 18가지 공부를 한 번에 확인한다 |무작정 따라하기| ‘부동산종합증명서’로 18가지 공부 확인하기 4. 지적 관련 공부 보는 눈 키우기 지적 관련 공부 토지대장 임야대장, 임야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지권등록부, 공유지연명부 경계점좌표등록부 |무작정 따라하기| ‘정부24’ 사이트에서 부동산 공부를 발급받기 5. 건축물대장에서 확인할 사항 일반건축물대장과 집합건축물대장 건축물대장, 이것만은 확인하자 |무작정 따라하기| ‘세움터’ 사이트에서 건축물대장 발급받기 6. ‘토지이음’에서 토지이용계획과 도시계획으로 확인할 사항 |무작정 따라하기| 토지이용계획과 도시계획 확인하기 7. 부동산 공시가격, 이것만은 확인하자 공시지가는 무엇일까? 개별공시지가 활용 현황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무작정 따라하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시세 알아보기 8. 등기사항증명서에서 소유권 및 권리관계 확인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열람 및 발급하기 9. 부동산의 가치는 공부와 임장으로 분석하라 부동산 가치 분석: 최유효 이용 + 지역상권분석 넬슨의 입지유형 지역 라이프사이클 |무작정 따라하기| 상권분석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생활권역 통계지도 활용하기 10. 토지의 가치 분석하기 토지 가치분석 1: 공부 확인 토지 가치분석 2: 임장 토지가치 분석 3: 개발행위허가 및 농지·산지전용허가 기준이나 조건 확인 |무작정 따라하기| 토지 가치 판단 순서 |PLUS +| 경매 토지의 법사가격을 믿을 수 없다 11. 개발허가는 복합민원이고 재량행위이다 많은 법령에 의한 복합민원 허가의 종류 |무작정 따라하기| 대한민국 법원 ‘종합법률정보’에서 판례 찾기 12. 사전심사 · 사전결정 · 사전심의 활용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국민신문고’에서 기존 민원 사례 공부하고 내 민원 질의하기 13. 허가민원은 고충민원이다 |무작정 따라하기| ‘법령해석례’ 찾아보기 14.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행정기본법과 정보공개법 행정기본법 개인정보보호법과 정보공개법 |PLUS +| 허가권자는 추상적인 법조문을 재량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무작정 따라하기| 각종 행정정보 찾고, 정보공개 신청하기 둘째마당 국토이용 체계 4단계 이해하기 15. 국토이용계획 체계 부동산 공법은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법이다 국토 및 도시계획 체계 국토이용계획 체계와 ‘국가계획’ 국가균형발전계획과 지역계획 |무작정 따라하기|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각종 국가계획 찾기 국토계획법의 ‘도시계획’ 제도 국토계획법의 ‘도시·군관리계획’ 제도 ‘도시·군계획사업’과 ‘도시·군계획시설사업’ 도시계획시설의 (민간) 입안 제안 및 결정절차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 절차 도시개발법에 의한 ‘도시개발사업’ 도시정비법에 의한 정비사업 도시재정비법에 의한 재정비사업 도시재생법에 의한 도시재생사업 소규모주택정비법, 방치건축물정비법 16. 용도지역제 토지이용규제(기본)법의 334개 용도지역 국토계획법의 용도지역과 도시·군관리계획 |무작정 따라하기| ‘토지이음’ 사이트에서 용도지역 확인하기 용도지역의 분류 도시지역의 종류 및 행위제한 비도시지역의 종류 및 행위제한 계획관리지역 규제의 연혁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용도지구의 종류 및 행위제한 용도지구의 종류와 지정목적 용도구역의 종류 및 행위제한 |무작정 따라하기| ‘개발제한구역’ 유권해석 찾아보기 국토계획법의 용도지역을 변경(상향)할 수 있는 법률 17. 국토개발체계 이해하기 대규모 개발은 ‘지구지정’ 제도 중규모 개발은 지구단위계획 제도 지구단위계획 제도의 진화 지구단위계획 수립(변경) 절차 및 일반적 기간 소규모 개발은 개발행위허가 제도 성장관리계획 제도 성장관리계획 제도의 진화 18. 수도권 규제 이해하기 수도권정비계획법과 수도권정비계획 3개 권역의 특징 및 행위제한 셋째마당 개발 인허가 절차 19. 건축허가 이해하기 용도지역에 따른 건축물 허용용도 |무작정 따라하기| ‘토지이음’에서 계획관리지역에서 불허되는 건축물 찾기 건축허가 제도와 건축물 용도 29가지 건축허가의 진입로 건축물 진입로인 공도 찾기 건축법 및 건축 관련법 연혁 이해하기 소규모 건축구조 기준 등 주차장법의 주차대수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20. 개발행위 살펴보기 개발행위허가 개발행위허가 기준: 법령 – 지침 – 조례 개발행위허가 신청 |무작정 따라하기| 전국 지자체 도시계획조례, 건축조례 찾기 개발행위허가와 지목변경 ‘개발행위허가’ 제도의 특징 21. 농지전용허가 농지전용허가와 농지전용부담금 농지의 취득과 농지취득자격증명 농업인 자격과 농업인 확인서 초지전용허가와 초지전용부담금 22. 산지전용허가 산지의 행위제한과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무작정 따라하기| 산림청 사이트에서 산지 및 산림정보 찾기 산지전용허가 기준 산지관리법 연혁과 허가기준 자연재해대책법의 재해영향 평가와 재해영향성 검토 23. 환경허가 환경법과 개발법의 환경보호 환경영향평가법의 환경영향평가 제도 환경분쟁조정법과 환경오염피해구제법 |무작정 따라하기| 환경부 사이트에서 환경규제 지도 찾기 자연환경 허가 배출시설 설치허가 물환경 보호 및 허가 대기환경 보호 및 허가 24. 기타 개발에 필요한 각종 허가 국·공유재산 사용허가 도로점용(연결)허가 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규칙 물 점용허가 문화재 관련 허가 군사기지법의 군사시설 협의 25. 개발 인허가 지원 법률 기업규제완화법·토지인허가간소화법 중소기업창업지원법 및 소기업지원법 넷째마당 토지개발의 일반 상식 26. 절세 및 개발사업 관련 법령 양도소득세 절세방안 |무작정 따라하기| 양도소득세 모의계산 하기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자본시장법의 부동산 신탁과 PF 토지보상법의 수용 및 손실보상 각종 영업 관련 법 27. 건축물 분양 및 농어촌 개발 법령 분양자격 관련 법률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분양가상한제 공공주택 관련법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어촌 관광휴양사업(관광농원, 농어촌민박) 어촌·항만·섬발전촉진법 28. 도시 및 비도시 균형발전 법령 국가균형발전특별법과 국가재정법 농어촌 및 농어업인 지원법 행복도시법·제주특별법·새만금사업법·혁신도시법·기업도시법 민간투자법·공공토지비축법·스마트도시법 |찾아보기|부동산 투자와 개발의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차이, 부동산 공법에 달려 있다 보이지 않는 권리가 토지의 가치를 결정한다. 땅의 가치는 땅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공법상의 각종 규제사항으로 어렵사리 구입한 땅에 내 집조차 지을 수 없다면 이보다 황당한 일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를 제대로 하려면 공법의 이해는 필수조건이다. 부동산 공법을 이해하려면 먼저 정부의 국토정책 중심의 공법체계를 알아야 한다. 부동산 공법이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암기 위주로 공법을 공부해 정작 실무에는 어떻게 적용할지 모른다면 이 책을 펼치자. 30년 실무 경험의 공법 분석 인사이트를 모두 모아 한 권에 담아냈다. 부동산 투자의 불확실성은 낮추고 가능성은 키운다! 당장 써먹는 공법체계 우선순위 총정리 부동산 공법 및 인허가 절차를 총망라하고 공법체계 우선순위를 정리한 《부동산 공법 무작정 따라하기》로 성공 토지투자를 위한 건축 인허가 실무를 살펴보자. 부동산 투자 전문가 과정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국토관리 중심의 공법체계 강의를 책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정리한 최고의 부동산 가치 분석 필수 매뉴얼이다. 실무 종사자들만 아는 공법 분석 과정 공개! 건축 및 개발 인허가 절차 한눈에 알아보기 실무에서 어떻게 공법이 활용되는지 그 과정을 체험해야 부동산 공법을 완전히 이해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30년 동안 수많은 개발·인허가 컨설팅 경험으로 얻어낸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노하우를 설명한 부동산 공법 분석 매뉴얼이다. 현장조사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물론이고, 해당 토지의 각종 행위제한 내용과 장래 발전방향을 고려한 활용방안을 찾아내는 방법 등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당장 써먹는 고수들의 공법 분석 실전 노하우를 만나보자. 투자 실패를 방지하는 필수 확인 서류 분석 방법 토지(임야)대장, 지적(임야)도 등 각종 공부(公簿)에 대한 정확한 이해만으로도 투자 실패를 방지할 수 있으며 사고자 하는 토지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각종 부동산 서류에서 필수로 확인해야 하는 점들을 콕콕 찍어 확인하는 방법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직접 따라하고 반복하면 쉬워지는 마법의 4단 코너 구성!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워 매번 부동산 공법을 포기하는 사람들을 위해 4단계 학습코너를 구성했다. · 잠깐만요: 부동산 공법 지식을 쌓아주는 실전 토막 수업 · 알아두세요: 저자의 실전 꿀팁과 용어 설명으로 이해가 쏙쏙! · 무작정 따라하기: 지식을 실제 적용해 하나하나 따라하는 반복학습으로 누구나 고수가 된다! · PLUS: 좀 더 깊게 다루어야 할 정보는 따로 한 번 더 짚어준다.
창작과 비평 200호 - 2023.여름
창비 /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은이) / 2023.05.24
72,000
창비
소설,일반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은이)
1966년 창간된 계간 『창작과비평』이 2023년 여름호로 200호를 맞이했다. 문예와 정론을 겸하는 비판적 종합지로서 반세기 이상 발간되며 200호까지 맞이한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다. 『창작과비평』의 200호 기념호는 ‘미래’라는 열쇳말을 중심으로 풍성하게 꾸려졌다. 우선 권두대담에서는 지난 100호 이후 『창작과비평』의 주요 담론을 톺아보고, 향후 주요한 편집방향으로 ‘대전환’을 제시한다. 특집은 장애, 기후위기, 언론, 한국정치 등을 주제로 8편의 인터뷰를 싣는다. 사회 곳곳의 주요 현장에서 활약해온 8인의 인물들은 날카로운 시대인식과 문제의식을 드러내면서도 그간 한국사회 변화의 동력을 만들어온 시민적 역량에 믿음을 보내며, 좌절보다는 희망으로 만들 미래에 대해 실천적인 사유를 들려준다. 논단은 『창작과비평』 200호 기념 심포지엄의 발제문 4편과 토론 기록을 수록했다. ‘자본주의 세계체제 너머’를 도모하며 한국사회 대전환을 위한 이행 담론과 그 역량을 점검한다. 창작란에서는 미래를 주제로 한 30편의 시와 4편의 소설을 선보여 새로운 해석과 감각을 일깨우면서 깊이있는 사유에 가닿는다.권두대담 원(願)은 크게, 길은 현실에서 / 이남주 한기욱 특집 인터뷰_새로운 25년을 향하여 김지우 이지영 / 장애, 복지가 아닌 인권으로 생각하라 박정훈 김소라 / 플랫폼 노동과 새로운 연대 박태웅 박여선 / AI시대? 결국 정치가 관건이다 구점숙 정은정 / 희망하고 싸워 만들 지역과 농업 김현지 양경언 / 청년에게 기후행동은 ‘캠페인’이 아니다 홍여진 박주용 / 한국 언론, 어디에서 길을 찾을까 용혜인 한영인 / 희망의 거처가 되는 정치를 위하여 와다 하루끼 이순애·사또오 히사시 / “우리는 전쟁을 수행하지 않겠습니다” 논단_대전환의 한국사회,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유재건 / 대전환과 자본주의 맑스와 월러스틴을 다시 봄 조효제 / 사회생태 전환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백영경 / 전환의 지향으로서의 돌봄을 향한 투쟁: 돌볼 수 있는 역량의 강화는 어떻게 가능한가 황정아 / ‘대안’서사와 ‘이행’서사 강경석 / 이행기를 감당하는 지혜: 『창작과비평』 200호 기념 심포지엄 토론 시가 보는 미래 고영민 김사이 김성규 김중일 김 현 문성해 문태준 박경희 박성우 박소란 박연준 손택수 송경동 송진권 신미나 신용목 신철규 안상학 안현미 안희연 유병록 이근화 이기인 이설야 이영광 이정훈 임솔아 주민현 최지인 황규관 소설이 보는 미래 김금희 / 대온실 수리 보고서 (장편연재) 장류진 / 동계올림픽 정용준 / 자유인 최진영 / 인간의 쓸모 산문 금희 / 장춘(長春)의 봄 (내가 사는 곳 6) 촌평_다시 읽고 싶은 책 임선애 / 김성희 『똑같이 다르다』 박정민 / 박민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전기화 / 공선옥 『자운영 꽃밭에서 나는 울었네』 송종원 / 『박영근 전집』 정홍수 / 오수연 『부엌』 김해자 / 김종철 『땅의 옹호』 백지연 / 김흥규 『근대의 특권화를 넘어서』 최은경 / 신동원 『호환 마마 천연두』 김상환 / 나종석 『대동민주 유학과 21세기 실학』 이동기 / 허승철 『우크라이나 현대사』 독자의 목소리 독자와 함께, 독자 속으로 : ‘클럽 창작과비평’ 이야기 창비의 새책당신과 함께한 200번의 계절 우리의 문학이 깊어집니다, 우리의 사유가 넓어집니다 1966년 창간된 계간 『창작과비평』이 2023년 여름호로 200호를 맞이했다. 문예와 정론을 겸하는 비판적 종합지로서 반세기 이상 발간되며 200호까지 맞이한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다. 『창작과비평』의 200호 기념호는 ‘미래’라는 열쇳말을 중심으로 풍성하게 꾸려졌다. 우선 권두대담에서는 지난 100호 이후 『창작과비평』의 주요 담론을 톺아보고, 향후 주요한 편집방향으로 ‘대전환’을 제시한다. 특집은 장애, 기후위기, 언론, 한국정치 등을 주제로 8편의 인터뷰를 싣는다. 사회 곳곳의 주요 현장에서 활약해온 8인의 인물들은 날카로운 시대인식과 문제의식을 드러내면서도 그간 한국사회 변화의 동력을 만들어온 시민적 역량에 믿음을 보내며, 좌절보다는 희망으로 만들 미래에 대해 실천적인 사유를 들려준다. 논단은 『창작과비평』 200호 기념 심포지엄의 발제문 4편과 토론 기록을 수록했다. ‘자본주의 세계체제 너머’를 도모하며 한국사회 대전환을 위한 이행 담론과 그 역량을 점검한다. 창작란에서는 미래를 주제로 한 30편의 시와 4편의 소설을 선보여 새로운 해석과 감각을 일깨우면서 깊이있는 사유에 가닿는다. 25년, 즉 4반세기는 중기(中期)라는 시간 범주에 부합하며 큰 변화를 모색하는 데 모자람이 없는바 앞으로 『창작과비평』은 ‘대전환’을 화두로 삼아 더 나은 세상을 이루어나가고자 정진할 것임을 약속드린다. [권두대담] 원(願)은 크게, 길은 현실에서 ---------------------------------------------------- 『창작과비평』 200호는 이남주 편집주간과 한기욱 편집고문의 대담으로 문을 연다. 문학과 정론의 독특한 결합을 특징으로 하는 비판적 종합지로서 『창작과비평』이 그동안 발신해온 주요 담론들을 점검하고 돌아보며, 한국사회 대전환의 길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대전환’이라는 지향 속에 분단·돌봄·생태·젠더·지역 등 다양한 의제를 구체화하고 개벽사상을 탐구하여 대전환의 사상적 자원으로 삼으려는 창비 담론의 방향성에 대해 제시했다. [특집 인터뷰] 새로운 25년을 향하여 --------------------------------------------------------- 200호 기념호 특집은 ‘새로운 25년을 향하여’라는 기획 아래 300호를 맞이하게 될 머지않은 미래를 가늠해보는 인터뷰를 마련했다. 장애인권, 플랫폼 노동, IT 기술, 지역·농업, 기후위기, 언론, 한국정치, 동북아 평화까지 8가지 의제를 중심으로 한국사회 주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청년 유튜버와 기후위기 활동가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발자취를 만들어온 전문가까지 중장년층을 아우르며 인터뷰가 진행된 것도 큰 특징이다. 새로운 25년을 만들어갈 한국사회의 중기적 과제들이 담긴 이번 인터뷰를 통해, 미래에 대한 상상은 막연한 기대의 표현이 아니라 지금 이곳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밝히는 거울임을 알 수 있다. (1) 유튜브채널 ‘굴러라 구르님’을 운영 중인 장애여성 유튜버 김지우와 활기 가득한 대화를 나눴다. 한국사회의 뜨거운 화두로 떠오른 장애인이동권을 비롯해 장애인·장애여성으로서의 삶과 인식을 진솔하게 꺼내놓으며, 그는 앞으로 한국사회가 ‘복지’라는 틀을 벗어나 보편적 시민권을 확대해나갈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2) 배달노동자 노동조합 ‘라이더유니온’의 박정훈은 플랫폼 노동의 불편한 현실부터 자본의 오래된 욕망까지 심도 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노동조합 조직을 통한 새로운 연대와 노동자로서의 ‘시민적 정체성’ 형성이라는 화두를 던진다. (3) IT 전문가 박태웅의 인터뷰에서는 챗GPT 등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불러온 충격과 앞으로 있을 변화를 살핀다. 공동체에 대한 이해 및 인문학적 성찰이 없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이 가져올 미래를 밝지 않게 전망하면서도, 결국 관건은 정치임을 역설하며 공론장의 회복 및 정당주권자운동 등 시민들의 실천 역시 강조한다. (4) 지역·농촌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여성농민 구점숙과 인터뷰를 나눴다. 도농 간 격차와 신자유주의 농정의 압박, 농촌의 성차별 문제 등 다양한 차원의 투쟁을 실천해온 그는, 한국사회의 미래는 다름 아닌 농촌의 재지역화에 달려 있다고 단호히 말한다. 지역먹거리순환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구체적인 제안도 주목할 만하다. (5) 기후위기의 위협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오늘날, ‘청년기후긴급행동’의 활동가 김현지는 미래세대를 주축으로 한 기후운동의 현재를 들려준다. 석탄화력발전소 수출 반대 시위, 9·24기후정의행진 등 현장 활동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음은 물론이고, 미래를 위한 절박한 호소가 감동적으로 와닿는다. (6) 언론 분야에서는 2012년 문을 연 이래 탐사언론의 가치를 증명해온 ‘뉴스타파’의 홍여진 기자를 만났다. 독립언론의 가능성과 현 언론계가 맞닥뜨린 문제점 등을 두루 짚은 그는 언론이 다시금 신뢰를 회복하고 더 나은 한국사회를 위해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치열한 고민을 들려준다. (7) 기본소득당 국회의원 용혜인은 초선의원으로서의 다양한 경험과 거대양당 독점체제의 문제점, 윤석열정부의 퇴행에 맞서기 위한 방안 등 너른 시야로 이야기를 펼쳐낸다. 기본소득은 인간의 존엄을 보장하는 철학임을 짚으며, ‘미래투자국가의 발명’과 ‘공유지분형 기본소득’이라는 구체적이고도 담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8) 일본의 역사학자 와다 하루끼는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 일본과 한국 앞에 놓인 과제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시민협력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한국전쟁의 사례에 비추어 우끄라이나전쟁에 ‘즉시정전’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창한다. 나아가 세계전쟁의 위험성을 낮추고 동북아 평화를 이루기 위해 한국은 북미·북일 관계 긴장 완화 같은 외교적 노력을, 일본은 전쟁을 하지 않음을 명시적으로 서약한 헌법 9조를 되새기려는 노력을 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논단] 대전환의 한국사회,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 지난 4월 14일 『창작과비평』 200호를 기념하는 공개 심포지엄이 (사)세교연구소와 (주)창비의 공동주최로 열렸다. 창비가 일관되게 모색해온 ‘자본주의 세계체제 너머’라는 문제의식 위에서 한국사회 대전환을 위한 이행 담론과 그 역량을 맑스주의, 기후위기와 생태전환, 커먼즈와 돌봄, 문학 등의 분야에 걸쳐 점검하고 전망하는 자리였다. 200호 기념호 논단에는 심포지엄의 발제문을 수정·보완한 4편의 글과 토론 기록을 수록한다. 먼저 부산대 명예교수 유재건은 자본주의의 탄생과 소멸에 대해 논한 맑스와 월러스틴을 비교하면서 우리 사회가 문명사적 대전환을 어떻게 모색하고 상상해야 할지 실마리를 풀어낸다. 세계체제론을 제시한 월러스틴의 이론을 경유해, 1:19:80의 구조 속 중간계급 19%를 두고 우파와 좌파 사이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계급투쟁’에 대해 유의미한 질문을 던진다. 이어 사회학자 조효제는 사회생태 전환의 관점에서 이행기의 과제를 논한다. 이행기에는 위로부터의 정책 입안 같은 선형적 노력과 아래로부터의 개인적 실천 같은 비선형적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제안하며, 새로운 진보의 길이 사회생태계의 회복력 유지와 정의실현에 있다는 주장을 펼친다. 문화인류학자 백영경은 지금 시대 가장 긴급한 의제이자 코로나19 이후 더욱 주목받게 된 돌봄이 사회전환의 지향점으로서 공유되기 위한 추가적 사유를 검토했다. 돌봄 논의가 탈성장론과 사회적 불평등 해결이라는 과제와도 맞닿아 있음을 강조하는 그는 ‘돌봄소득’이 돌봄중심사회로의 이행 가운데 대안이 될 수 있을지를 모색한다. 문학평론가 황정아는 최근 한국문학 및 여러 문화콘텐츠로부터 자주 발견되는 ‘대안은 없다’식 서사의 양상을 검토하며 현 체제를 넘어서는 서사적 모색의 단초를 정지아 장편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에서 살핀다. 자본주의 현실과 사회주의 신념이 만들어내는 긴장과 그 안에 내재된 급진성을 풍부하게 드러내며 ‘아버지’를 통해 ‘적응’과 ‘극복’이라는 이중과제적 삶을 엿볼 수 있다는 평가를 통해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지닌 이행서사로서의 역량과 의미를 섬세히 짚는다. 심포지엄 현장에서 이루어진 토론은 문학평론가 강경석이 기록했다. 대구대 김용휘 교수, 서울대 주병기 교수, 시인 나희덕이 토론자로 참여해 자본주의체제의 지속 불가능성과 다른 체제로의 이행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뜻을 모은 현장의 분위기가 생생하게 담겼다. [창작] 시가 보는 미래, 소설이 보는 미래 ---------------------------------------------------- 이번호 창작란은 200호를 기념하여 특별하게 채워졌다. 신진과 중견을 아울러 지금 한국 시단의 중요 축을 담당하고 있는 시인 30인이 ‘미래’를 주제로 하는 신작시를 보내왔다. 고영민 김사이 김성규 김중일 김현 문성해 문태준 박경희 박성우 박소란 박연준 손택수 송경동 송진권 신미나 신용목 신철규 안상학 안현미 안희연 유병록 이근화 이기인 이설야 이영광 이정훈 임솔아 주민현 최지인 황규관 각각의 개성이 다채롭게 빛나는 동시에 ‘미래’라는 키워드로 묶이는 30편의 시가 새로운 해석과 감각을 일깨우며 더 깊은 사유에 가닿는다. 소설 역시 ‘미래’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담았다. 200호부터 새로 시작하는 김금희의 장편연재 「대온실 수리 보고서」에서는 창경궁 온실 수리를 맡은 건축사무소에서 일하게 된 ‘영두’를 중심으로 서울과 인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이야기가 펼쳐지며 앞으로의 연재에서 어떤 ‘미래’가 그려질지 기대를 부른다. 장류진의 「동계올림픽」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결승전을 앞두고 취재를 나간 인턴 기자의 이야기다. ‘한국의 미래’로 일컬어지는 유명 선수의 가족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나’의 불안과 아픔, 위로가 겹쳐지는 가운데 뭉클함과 씁쓸함을 자아낸다. 정용준은 「자유인」에서 오늘날 첨예한 논란을 부르는 안락사가 의무화된 세상을 그린다. 불길한 미래 앞에 선 인물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죽음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계급에 따라 모든 것이 정해지는 디스토피아적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최진영의 「인간의 쓸모」에서는 유전자 편집을 통해 태어난 주인공이 ‘다른 종류’의 인간과 처음 만나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테두리 밖으로 한발 내딛는 과정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산문ㆍ촌평ㆍ독자의 목소리 -------------------------------------------------------- 2022년 봄호부터 선보인 산문 기획 ‘내가 사는 곳’의 연재가 이어진다. 200호를 맞아 중국동포 작가 금희가 장춘의 봄을 담은 산문을 보내주었다. 대도시에 머무르다가 조선족 집거구역으로 다시 돌아온 지금, 장춘은 그에게 모종의 폐색감을 주면서도 안정감을 함께 느끼게 하는 복잡한 장소다. 코로나19 봉쇄기간 동안 이웃과 소소한 먹거리와 인심을 나누고, 지금 딛고 있는 만주 땅의 역사를 톺기도 하며 스스로 건네는 위로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 계절 주목할 만한 도서를 선정해 소개해오던 촌평은, 200호를 맞아 특별히 지난 25년간 출간된 도서를 다룬다. 영화감독 임선애, 영화배우 박정민, 시인 김해자, 문학평론가 정홍수 등 10명의 평자들이 문학과 인문서, 만화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들 가운데 ‘다시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하여 현재적인 시선으로 재조명한다. 도서 내용에 대한 소개는 물론 평자의 깊이있는 감상과 사유가 담긴 이번호의 촌평 글이 흥미롭게 가닿기를 바란다. 지난호에 대한 독서후기를 실어온 독자의 목소리도 200호를 맞아 특별하게 구성했다. 2019년 시작되어 누적인원 1만 3천여명이 참여한 온라인 독서모임 ‘클럽 창작과비평’의 역사를 톺아보는 데 이어, 이 모임에서 활동해온 ‘클러버’ 3인의 좌담을 통해 독자들의 애정과 성원을 확인한다.
1리터의 눈물 마지막 편지 : 한국어 특별판
이덴슬리벨 / 키토 아야 글, 한성례 옮김 / 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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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덴슬리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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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아야 글, 한성례 옮김
『1리터의 눈물』의 불치병 소녀 키토 아야가 6년간 친구들과 나누었던 58통의 편지를 완전 수록했다. 친구들과의 진실한 편지 교환은 불치병이라는 고통 속에서도 10대 소녀로서의 순수함과 삶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게 해 주었다. 이번 번역본은 한국어 특별판으로 제작되었다. 일본원서는 물론이고 영화나 드라마에도 공개된 적 없는 실제 편지 사진 10통을 최초 공개 하며, 일본 원서에도 담지 못한 수십 장의 사진과 글을 통해 아야의 삶을 사진 다큐멘터리로 엮어 냈다. 또한 1리터의 눈물 드라마 촬영지의 사진과 설명, 한국 학생들이 아야에게 보내는 편지, 이에 답하는 아야 어머니의 편지 등 한국어판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자료 100여건을 담았다. 30년이 지나도록 시공을 초월해 사랑받는 아야의 감동적 일생을 통해 삶과 친구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한국어판 특별수록 1 - 아야의 어머니가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시작하며 제1장 마음의 여행 제2장 혼자가 아니야 제3장 우린 친구야 제4장 이젠 울지 않아 제5장 마지막 편지 아야에게 세명의 친구가 20년 후에 보내는 편지 끝내며 옮긴이의 말 편집자 노트 한국어판 특별수록 2 - 한국 학생들이 아야에게 보내는 편지 한국어판 특별수록 3 - 아야의 사진 다큐멘터리 한국어판 특별수록 4 - 아야의 실제 편지 사진 한국어판 특별수록 5 - 1리터의 눈물 드라마 촬영지 불치병 소녀 아야와 한국 독자가 만들어내 최고의 감동! 이번 한국어판은 이미 20여 년 전 세상을 떠난 저자와 오늘을 살고 있는 한국의 독자가 함께 만들어낸 감동 실화이다. >과 >를 통해 이미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는 주인공 키토 아야의 삶은 오늘을 살고 있는 한국 독자들의 삶 속에도 깊이 스며들어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 이렇듯 아야의 삶에 감명 받은 독자들로부터 본서의 출간을 앞두고 출판사로 \'아야에게 보내는 편지\'가 답지 하였으며, 출판사는 이를 일어로 번역하여 아야의 어머니 키토 시오카 씨께 전달하였다. 편지를 전달 받은 아야의 어머니께서는 답장은 물론이고 아야의 사진과 실제 편지를 보고 싶다는 한국 독자들의 요청에 최초 공개 자료는 물론이고 일본원서에도 담지 못한 수십여 건의 자료 사용을 흔쾌히 허락하여 주었다. 이번 책은 시공을 초월하여 저자와 독자가 함께 만들어낸 감동 사례로 기억되어야 할 것이다. 비록 저자는 짧은 생을 마감하였지만, 오늘 우리 독자의 힘으로 그녀의 삶은 꺼지지 않는 불꽃이 되어, 다시 우리를 환하게 비추어 줄 것이다.
춘향전
민음사 / 송성욱 엮음, 옮김, 백범영 그림 / 200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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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송성욱 엮음, 옮김, 백범영 그림
『춘향전』은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이다. 인물의 성격에서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장면을 꾸미는 문장과 어휘에서 생동감을 맛볼 수 있다. 의태어나 의성어가 적절하게 구사되고 있으며, 현장감 있는 대사가 구현되고 있다. 공연 문학인 판소리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기 때문에 소설에서도 이러한 문체가 가능했을 것이다. 이것 또한 『춘향전』이 지니고 있는 독특한 특징이자 소설사적 의의가 아닐 수 없다. 열녀춘향수절가(완판본) 춘향전(경판본) 작품해설 열여춘향슈절가(영인본)
충전수업 : 쩐의 흐름 편
아라크네 / 양보석 (지은이)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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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크네
소설,일반
양보석 (지은이)
100세를 맞아 100세 시대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고, 그에 대한 대비책은 무엇인지, 또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재무설계 전략은 어떻게 짜야 할지 등을 살펴본다. 또 현재 자신의 재무 상태를 진단하는 방법, 예산·결산을 통해 수입과 지출을 통제하는 방법 등도 배울 수 있다.머리말 내 돈, 잘 지키고 잘 불리고 싶다 1장 100세 시대의 자산 관리 100세 시대, 과연 무엇이 달라질까 | 세계에서 가장 빨리 늙는 대한민국 | 100세 시대,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2장 라이프사이클과 노후 자금 만들기 라이프사이클 = 돈 | 무엇보다 중요한 재무 이슈들 | 어떻게 노후자금을 마련할 것인가 | 은퇴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10가지 | 은퇴 후 만날 수 있는 진짜 위험들 3장 재무 상태 파악하기 재무설계, 자산관리를 위한 네비게이션 | 재무설계에도 순서가 있다 | 재무 진단 없인 재무설계가 불가능하다 | 현금 흐름을 통제하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 4장 연령별 재무설계 전략 짜기 20대엔 어떤 재무설계가 필요할까 | 30대엔 어떤 재무설계가 필요할까 | 40대엔 어떤 재무설계가 필요할까 | 50대엔 어떤 재무설계가 필요할까 5장 예산과 결산으로 재무 목표 달성하기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내 돈, 예산 짜기가 절실하다 | 예산, 내가 직접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결산을 해야만 끝! | 수입과 지출, 부채와 자산에 관한 솔직한 대화 6장 내 돈을 두 배로 불려 주는 재무 지식 마법의 72의 법칙 | 어떤 현상의 80%는 20%의 원인 때문에 발생한다 | 분할하여 매입하라! | -50이 어떻게 +100이 되는가 7장 경제 지식으로 돈의 흐름 읽기 아인슈타인이 말한 인류 최고의 발명 | 돈 값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가 있다 | 금리 변동,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 환율, 어디서 어떻게 결정되는 것일까 | 환율 변동의 영향, 모르면 곤란하다 | 인플레이션,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나 | 경기 침체와 물가 하락이 동시에 일어난다면 8장 돈에 대한 내 마음과 행동 점검하기 나는 정말 합리적인 인간일까 | 현명한 저축과 소비는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 돈 모아 주는 행동장치를 설치하라돈 관리하는 법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 연이율 2% 비과세 예금계좌에 100만 원을 복리이자로 5년 동안 입금해 둔다면 5년 후에 이 예금계좌에는 얼마의 금액이 있을까? ① 110만 원 초과 ② 정확히 110만 원 ③ 110만 원 미만 정답을 알겠는가? 정답은 ①이고, 정확한 금액은 1, 104,081원이다. 참고로 이 문제를 틀린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60% 정도 된다. 이처럼 쉬운 문제도 10명 중 무려 6명이나 계산할 줄 모른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이런 기초적인 금융지식에 관한 교육을 받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늘 돈을 벌어야 되고, 또 쓰고 모으면서 생활해야 한다. 그런데도 돈 관리하는 법에 대해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다 보니, 어떻게 벌고 쓰고 모으는 게 잘하는 건지 모르고 있다. 그래서 만날 ‘돈’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이제 생존을 위해서라도 돈 관리 교육은 필수다. 또 금융이나 자산관리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일부를 아는 것만으로는 본인에게 무엇이 더 유리하고 불리한 건지, 어떻게 계획하고 실천해야 하는 건지 감을 잡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제대로 된 종합적인 금융 교육을 받아 본인이 직접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지혜를 길러야 한다. 그래야 다가오는 100세 시대에 돈에 관한 준비를 확실하게 할 수 있다. 베테랑 자산관리 강사의 실전 쩐테크 쉽게 하는 돈 관리 이러한 금융 교육의 중요성을 일찍이 깨닫고, 지난 10여 년간 전국을 다니며 자산관리 교육의 전도사로 활동해 온 사람이 있으니, 바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자산관리 교육 전문 스마트러닝 업체인 충전스쿨의 양보석 대표이다. 삼성생명에서 기업재무 컨설팅을 담당하며 금융과 인연을 맺은 그는 이후 삼성화재와 삼성증권을 거치며 금융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경제적 피해나 고통을 당하는 사례들을 수없이 접하게 되었다. 양 대표는 이를 올바르게 교육해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나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수많은 기업들과 한국전력, KT,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다양한 공공기관들에서 자산관리 교육에 매진하였다. 그 결과, 가는 곳마다 수강생들로부터 강의 만족도 만점을 받는 등 이제는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하는 가장 신뢰받는 재테크 강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교육행정연수원과 삼성 멀티캠퍼스 강사로 활동 중이며, 강연 기업으로 잘 알려진 마이크임팩트스쿨에서 정기적인 오프라인 수업을 열고 있는 양 대표는 이번에 지난 10여 년 동안 자신이 자산관리에 대해 교육한 내용을 정리해 책을 내게 되었는데, 바로 『충전수업-쩐의 흐름 편』이다. 제대로 된 월급 관리에서부터 재무설계 전략 짜기, 그리고 내 돈을 두 배로 불려 주는 재무 지식과 행복한 노후 준비까지 현명한 돈 관리를 위한 모든 것! 이 책에서는 바야흐로 100세를 맞아 100세 시대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고, 그에 대한 대비책은 무엇인지, 또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재무설계 전략은 어떻게 짜야 할지 등을 살펴본다. 또 현재 자신의 재무 상태를 진단하는 방법, 예산·결산을 통해 수입과 지출을 통제하는 방법 등도 배울 것이다. 그리고 재무설계를 하려면 아주 기본적인 원리, 즉 재무 원리나 경제 원리들을 먼저 알아야 하는데, 그 원리 속에 나오는 단리·복리 같은 금리의 차이에서부터 환율·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등 다양한 경제 용어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세세하게 짚어 줄 것이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돈을 잘 다스릴 수 있는 마음가짐과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다룬다. 한마디로 『충전수업-쩐의 흐름 편』은 ‘현명한 돈 관리를 위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보면 된다. 이를 통해 돈을 불리고 관리하는 문제를 단숨에 정리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될 것이다. 그러면 앞으로 내 인생에서 더 이상 돈 때문에 한숨 쉬고, 눈물 흘리고, 짜증내는 일은 일어나지 않으리라 확신한다. 열심히 일해 매달 월급은 받고 소득을 올리지만, 그 돈이 통장에 들어오기도 전에 다 어디로 빠져나갔는지 몰라 당황해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이 가뭄에 한 줄기 단비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다. 100세 시대에는 여성 중심의 노후 준비가 필요해진다. 보통 우리나라 남녀의 평균수명 차이는 6~7세로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살고, 결혼한 부부의 나이 차이는 보통 3~4세로 남편이 아내보다 많다(최근에는 연상 아내와 연하 남편이 결혼해서 사는 경우도 많아지는 추세이다). 이를 근거로 남녀의 평균수명 차이를 7세라고 가정해서, 여기에 초혼 연령 차이 3세를 더하게 되면 여자 혼자서 살아가야 하는 기간이 10년 정도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남편을 여의고 10년 동안 혼자 살아가야 하는 아내가 많아진다는 이야기이다. 바로 이 10년을 고려한 노후 준비가 필요한 것이다. 현실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게 될 연금 체계는 대부분 남성 중심으로 유지되고 있다. 예를 들어 국민연금에서 제대로 된 노령연금을 수령하려면 20년 이상의 가입 자격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러한 자격을 갖추고 있는 사람은 대부분 직장을 다니고 있는 남성들이라는 점이다. 각종 고시 합격생들 중 여성의 비율이 절반을 넘어가고, 여성의 경제활동 비율이 엄청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여성의 경우에는 육아나 자녀교육 문제로 직장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개인연금도 상황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 더군다나 개인연금은 세액공제를 받으려고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전업주부의 개인연금 가입은 좀처럼 찾아보기가 힘들다. 오래 살 확률이 높은 쪽은 여성인데도, 연금 준비는 대부분 남성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인생 100세 시대에는 남자보다 더 오래 사는 여자를 중심으로 노후 준비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는 것이다.- ‘100세 시대의 자산 관리’ 중에서 개인들도 자신의 재무 상태를 표로 작성해 보면 자산과 부채 구성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먼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자산을 기재한다. 이때 환금성이 높은 자산부터 순차적으로 기재해야 한다. 보유 중인 현금과 금융자산을 먼저 기재하고 다음으로 투자 목적의 부동산 및 주거용 주택을 기재하면 된다. 금융자산도 수시로 출금이 가능한 요구불예금을 먼저 기재하고 장기투자 목적의 펀드나 변액보험, 연금저축액은 나중에 기재한다. 사업을 하는 경우에는 사업장에 대한 임차보증금을, 전세로 사는 경우에는 집주인에게 맡긴 전세보증금도 나중에 돌려받을 자산이므로 모두 포함시켜야 한다. 또한 본인과 가족이 사용하는 차량이나 골프회원권 등도 당연히 포함돼야 한다. 이렇게 자산에 기재되는 금액은 현재를 기준으로 해야 하는데, 한마디로 재무상태표를 작성하는 날의 평가액을 기준으로 한다는 이야기이다. 금융자산은 현재까지의 이자수익이나 평가차익이 반영된 후의 금액을 기준으로 하고, 부동산 및 회원권은 현재 시세를 기준으로 기재한다. 또 차량은 연식에 따른 중고 가격을 감안해서 현재 시세로 평가한다. 이렇게 총자산을 모두 기재하고 나면 다음으로는 갚아야 할 부채를 기재한다. 부채도 자산과 마찬가지로 만기가 먼저 도래하는 것부터 순차적으로 기재한다. 차입금과 같은 금융기관 채무는 물론 나중에 반환해야 할 임대보증금이나 전세보증금도 모두 포함해야 한다. 이렇게 기재한 총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하면 자본, 즉 순자산이 계산된다.- ‘재무 상태 파악하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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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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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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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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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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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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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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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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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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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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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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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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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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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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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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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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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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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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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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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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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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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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