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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앤북의 달콤한 자연식 베이킹
살림Life / 전수미 글, 박신우 사진 / 2010.08.16
15,000
살림Life
건강,요리
전수미 글, 박신우 사진
몸을 생각하는 건강한 홈베이킹 “빵에 이렇게나 많은 버터와 달걀, 설탕이 들어가나” 달콤한 케이크와 맛있는 빵을 먹을 때에는 얼만큼의 설탕과 버터가 들어가는지 잘 모르지만 직접 베이킹을 하다보면 그 양에 놀라게 된다. 이러한 디저트에서 벗어나 건강하고도 맛있는 빵을 먹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동물성 재료인 버터나 달걀, 우유를 쓰지 않고, 정제되어 몸에 이롭지 않은 백설탕, 백밀가루를 쓰지 않고, 통밀가루, 유기농 황설탕, 두유, 두부 등의 자연식 재료를 사용해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베이킹 레시피를 담았다. 쿠키, 케이크, 파이, 타르트, 디저트, 브런치, 음료와 차 등 총 8개 챕터에 담긴 레시피는 시금치, 당근, 현미, 마, 브로콜리 등 재료 그 자체부터 100% 자연식을 담아 좀 더 신선한 베이킹을 소개한다. 미국이나 유럽의 재료를 바탕으로 한 베건 베이킹이 아니라 우리 땅에서 자란 재료로 구성하였다.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고, 무엇보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베이킹이기 때문에 걱정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 #one 자연에서 재료를 찾다 자연식? 채식? 갈색의 건강함, 우리 통밀가루 달걀 대신 두부 & 마 & 베이킹 소다와 식초 버터를 대신한 식물성 오일 건강하게 단맛을 즐기자 두유가 좋다 자연식 베이킹 기본 도구들 #two 버터, 달걀 없이 맛있는 쿠키 만들기 생활의 발견, 자연식 자연식 넛츠 오트밀 쿠키 더블 초코릿칩 쿠키 피넛버터 쿠키 크랜베리 호두 비스코티 두부 현미 쿠키 녹차 스틱 쿠키 블랙 솔티 쿠키 콜리플라워 블랙페퍼 크래커 당근 아몬드 크래커 연근 크래커 자연식 코코넛 로쉐 헤이즐넛 딸기잼 샌드쿠키 무화과 크랜베리 스퀘어 #three 쉽게 만드는 건강한 심플 컵케이크 기특한 자연식 베이킹 흑미 아몬드 스콘 허니 마들렌 초코 마들렌 넛츠 브라우니 우엉 브라우니 스틱 라즈베리 파운드케이크 라즈베리 아이싱 초콜릿 가나슈 녹차 마블 케이크 PB & J 파운드케이크 검은콩 파운드케이크 드라이 후르츠 소프트 파운드케이크 아몬드소보로 블루베리 머핀 토마토 모닝 머핀 아보카도 초콜릿 머핀 더블 초콜릿 컵케이크 스트로베리 컵케이크 망고 두부크림 컵케이크 #four 건강을 생각한 달콤한 케이크 모험으로 가득한 자연식 베이킹 캐러멜피칸 갸토 쇼콜라 일본의 자연식 디저트 카페 쇼콜라 폰당 케이크 메이플시럽을 곁들인 오렌지 피칸 케이크 유자 블루베리 쿠겔호프 두부크림 당근 케이크 바나나 코코넛 케이크 애플 케이크 두부 치즈케이크 레몬 포피시드 시폰 케이크 두부 티라미수 도쿄의 유기농 자연식 베이커리 자연식 라즈베리 무스케이크 아몬드 살구 쁘띠케이크 고구마 복분자 크럼블 케이크 베리베리 초콜릿 두부크림 케이크 #five 특별하게 즐기는 자연식 파이와 타르트 베이킹에도 곡물과 채소를 넣자! 타르트 반죽 2way 청포도 화이트초콜릿 타르트 넛츠 캐러멜 타르트 펌프킨 파이 무화과 아몬드 타르트 두부 초콜릿 타르트 레몬 미니타르트 그린토마토 타르트 현미 코코넛 타르트 #six 작고 예쁜 자연식 디저트 과일이나 채소를 잔류 농약 없이 깨끗이 씻는 방법 쌀겨와 쌀뜨물로 만드는 천연 주방세제 두유 타피오카 푸딩 녹차 푸딩 방울토마토 젤리 자몽 파프리카 젤리 플라워 젤리 잡곡 초콜릿 무스 콜리플라워 블루베리 무스 #seven 즐거운 건강 브런치 건강한 담을거리, 그릇 쿡앤북의 그릇과 소품 홈메이드 그래놀라 두유 요거트 현미 마 팬케이크 자연식 프렌치 토스트 자연식 크림치즈와 플랫브레드 쿠키 달걀 없이 만드는 자연식 키슈 방울토마토 허니 마리네이드 #eight 자연식 음료와 차 Eat more greens 두유 차이티 두유 핫초콜릿 홈메이드 진저에일 두유 애플주스 망고 두부 스무디 딸기 비네가 프로즌 금귤 비네가 프로즌 그린그린 스무디재료, 그 자체부터 건강한 자연식 베이킹을 집에서도 쉽고 안전하게! 『쿡앤북의 달콤한 자연식 베이킹』은 동물성 재료인 버터나 달걀, 우유를 쓰지 않고, 정제되어 몸에 이롭지 않은 백설탕, 백밀가루를 쓰지 않고, 통밀가루, 유기농 황설탕, 두유, 두부 등의 자연식 재료를 사용해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베이킹 레시피를 담았다. 이 책에 담긴 자연식 베이킹은 미국이나 유럽의 재료를 바탕으로 한 어려운 베건 베이킹이 아니라 우리 땅에서 자란 재료, 그것도 제철에 난 채소와 곡물들을 이용해서 만든 것들이다. 지은이는 쿡앤북(http://blog.naver.com/cookandbook)이라는 자연식 카페를 운영하면서 자연식 클래스를 자주 열고 있는데, 그녀가 말하는 자연식이란 철저하게 동물성 음식을 배제하고 식물성 음식만 먹자는 채식과는 다르게, 될 수 있는 대로 동물성 음식은 덜 먹고, 우리 땅에서 자란 재료를 위주로, 제철에 나는 음식을 먹도록 노력하자는 것을 의미한다. 채식을 위한 식물성 음식이 모두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트랜스지방의 온상인 식물성버터를 먹기보다는 차라리 신선한 유기농 우유로 만든 버터를 먹는 것이 훨씬 좋을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이 책에서 소개된 쿠키, 케이크, 파이, 타르트, 디저트, 브런치, 음료와 차 등 총 8개 챕터에 담긴 레시피는 무조건 우유와 버터, 달걀을 쓰지 않은 것이 아니라 시금치, 당근, 현미, 마, 브로콜리 등 재료 그 자체부터 100% 자연식을 담아 내 몸과 내 아이를 위한 것에서 좀 더 나아가 환경과 윤리적인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까지 담았다. 달콤함으로 유혹하는 베이킹은 그만! 소박하고 특별한 자연식 베이킹으로 건강을 지키자 달콤한 케이크와 쿠키를 먹기만 할 때는 잘 모르지만 직접 베이킹을 하다 보면 “빵에 이렇게나 많은 버터와 달걀, 설탕이 들어가나” 하고 놀라게 된다. 케이크와 쿠키는 건강하게 먹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눈과 입을 즐겁게 하기 위한 유혹,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연식 베이킹은 버터와 달걀, 백설탕 없이, 시금치나 당근과 같은 자연의 재료로, 되도록 동물성 재료는 피하면서 케이크나 쿠키나 파이를 만들 수 있어 그 달콤한 유혹을 물리치고 건강하게 케이크나 쿠키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고 일반 베이킹에 비해 만드는 시간도 절반도 걸리지 않아 누구라도 쉽게 만들 수 있고, 지방성분을 많이 쓰지 않기 때문에 설거지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 가족에게 건강한 디저트를 선사하고 싶어하는 주부는 물론 취미로 즐기는 바쁜 직장인들까지 그때그때 만들어 즐길 수 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즐긴다는 마음으로 이 책에 나온 레시피를 다른 재료로 바꿔서 새로운 레시피를 만드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다.
물로 씌어진 이름 1~5 세트 (전5권)
백년동안 / 복거일 (지은이) /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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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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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동안
소설,일반
복거일 (지은이)
건국 대통령 우남 이승만의 일대기를 문학으로 형상화한 『물로 씌어진 이름』 3부작 중 제1부 ‘광복’ 전 5권이 출판되었다. 『물로 씌어진 이름』이라는 제목은 “사람들의 나쁜 행태들은 청동에 새겨져 남는다. 그들의 덕행들을 / 우리는 물로 쓴다”라는 셰익스피어의 시구, 그리고 “여기 누워 있다 / 그의 이름이 물로 씌어진 사람이”라는 존 키츠의 묘비명에 착안한 것이다. 전 5권에 소설 본문만 2,500쪽이 훌쩍 넘는 제1부 ‘광복’의 ‘현재’는 일본이 하와이의 펄하버(진주만)을 기습공격한 1941년 12월 7일부터 망명객 이승만이 고국으로 돌아오는 1945년 10월 16일까지 만 4년이 채 안 되는 기간이다. 그러나 소설이 다루는 이승만의 생애는 그가 신학문을 배우고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에서 ‘혁명가’로 이름을 알리는 1890년대부터 시작한다. 조선은 물론 인류사적으로도 대격변의 시대라 할 이 시기, 역사의 격랑을 온몸으로 받아 낸 한 인물의 전기소설은 자연히 역사소설의 형태를 띠게 되고, 시대사가 전쟁과 혁명으로 점철되었으므로 전쟁·혁명소설의 성격을 겸한다. 『물로 씌어진 이름』이 단순히 한 거인의 일대기에 그치지 않고, 작가의 말처럼 ‘역사를 보는 창’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이고, 개인사와 민족사와 인류사의 도저한 흐름에 걸맞은 대하소설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제1부_ 광복 제1권 화보 작가의 말 제1장_ 워싱턴의 일요일 제2장_ 펄 하버 제3장_ 선전포고 제4장_ 『일본내막기』 제5장_ 국무부의 복병 제2권 화보 제6장_ 재미 한인의 국적 제7장_ 한인자유대회 제8장_ 둘리틀 습격 제9장_ 미드웨이 제10장_ 조국을 향한 단파 방송 제11장_ 과덜커낼 제12장_ 워싱턴의 벚나무 제13장_ 비바람 속의 중경임시정부 제14장_ 애실런드 한국승인대회 제3권 화보 제15장_ 노르망디 제16장_ 사이판 제17장_ 국치일 행사 제18장_ 레이티 제19장_ 활기를 되찾은 중경임시정부 제4권 화보 제20장_ 아우슈비츠 제21장_ 얄타(上) 제5권 화보 제21장_ 얄타(下) 제22장_ 음모론 제23장_ 베를린 제24장_ 히로시마 제25장_ 도쿄 제26장_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해제) 역사를 보는 창 _복거일 (해설) 이승만과 그의 시대 _배진영 (해설) 청동에 새길 이름 _진형준들어가는 말 지난 6월 28일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추진 위원회’ 발족을 알리는 뉴스가 떴다. 민관합동으로 기념관 건립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추진위에는 정파를 달리하는 각계 인사로 구성되었는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되찾는 길에서 꼭 해야 할 것이 우남 이승만 대통령을 재평가하는 일”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았다. 너무나 때늦은 일이지만…. 물로 씌어진, 그러나 마땅히 청동에 새겨야 할 이름 ‘이승만’. 그가 살아간 현대사가 대한민국의 드라마이고, 그의 삶이 곧 역사를 보는 창이다. 역사의식, 세계사적 안목, 냉철한 현실 인식, 인간을 향한 애정 − 인류사적 격변기를 무대로 문학이라는 형식을 통해 질문하는, 복거일 작가의 대하 전기소설! 서평 청동에 새길 이름을 물로 쓴 국민 건국 대통령 우남(雩南) 이승만(李承晩, 1875~1965)의 일대기를 문학으로 형상화한 『물로 씌어진 이름』 3부작 중 제1부 ‘광복’ 全5권(백년동안 刊, 2023)이 출판되었다. 『물로 씌어진 이름』이라는 제목은 “사람들의 나쁜 행태들은 청동에 새겨져 남는다. 그들의 덕행들을 / 우리는 물로 쓴다”라는 셰익스피어의 시구(詩句), 그리고 “여기 누워 있다 / 그의 이름이 물로 씌어진 사람이”라는 존 키츠의 묘비명에 착안한 것이다. 이제 내가 하려는 이야기는 그의 이름이 실제로 물로 씌어진 사람의 이야기다. 이름이 물로 씌어졌다면, 그는 평범하게 산 사람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그의 이야기는 거대하고 복잡할 수밖에 없으리라. _제1장 워싱턴의 일요일, 39쪽 全 5권에 소설 본문만 2,500쪽이 훌쩍 넘는 제1부 ‘광복’의 ‘현재’는 일본이 하와이의 펄하버(진주만)을 기습공격한 1941년 12월 7일부터 망명객 이승만이 고국으로 돌아오는 1945년 10월 16일까지 만 4년이 채 안 되는 기간이다. 그러나 소설이 다루는 이승만의 생애는 그가 신학문을 배우고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에서 ‘혁명가’로 이름을 알리는 1890년대부터 시작한다. 조선은 물론 인류사적으로도 대격변의 시대라 할 이 시기, 역사의 격랑을 온몸으로 받아 낸 한 인물의 전기소설은 자연히 역사소설의 형태를 띠게 되고, 시대사가 전쟁과 혁명으로 점철되었으므로 전쟁·혁명소설의 성격을 겸한다. 『물로 씌어진 이름』이 단순히 한 거인의 일대기에 그치지 않고, 작가의 말처럼 ‘역사를 보는 창’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이고, 개인사와 민족사와 인류사의 도저한 흐름에 걸맞은 대하소설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각권에 30장 안팎씩 들어가는 삽화(조이스 진 그림)를 따로 권두에도 한데 모아, 해당 권의 길잡이 겸 요약본으로 삼았다. 작가 자신의 해제와 함께 <월간조선> 편집장 배진영과 문학평론가 진형준(前 한국문학번역원장)의 해설을 제5권 말미에 실었다. 망한 나라의 망명객이 져야 했던 무거운 짐 소설은 알려진(그리고 악의적으로 묻히거나 왜곡된) 이승만의 성취 외에, 비교적 덜 조명되었던 사건들을 파헤치거나 재조명한 점에서 문제작이다. 한반도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었던 ‘얄타 비밀협약 폭로’, 백악관과 미 정·관계 곳곳에 침투한 소련의 하수인들, 그리고 ‘매카시즘’으로 악명 높은 존 매카시의 재평가가 그렇다. 얄타 비밀협약이란, 한반도의 운명을 소련이 좌지우지하도록 묵인하는 루스벨트, 처칠, 스탈린 사이의 비밀 각서다. 각서의 원본은 드러나지 않았으나, 비밀협약이 있었음을 폭로하기로 결심하는 이승만의 고도의 외교적 계산은, 후에 유엔군의 6·25 참전과 한·미동맹조약 체결과 이른바 ‘인계철선’으로 알려진 주한 미군의 서울 북쪽 주둔을 이끌어 내는 일련의 과정의 데자뷔다. 결과는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두동강의 한쪽이나마 자유를 누리는 대한민국이다. “에밀, 어차피 정의롭지 못한 ‘비밀협약’은 공개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것의 독이 제거됩니다. 그것의 존재를 폭로하면, 그것을 만든 사람들이 반응할 수밖에 없어요. 만일 그들이 ‘비밀협약’이 있다고 인정하면, 우리는 목적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안 나서도 세상이 그들을 심판할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없다고 주장하면, 우리는 그것이 집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소비에트가 몰래 한국을 장악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_제21장 얄타, 제4권 293쪽 스탈린의 궁극적 야망은 제정 러시아의 부활이라는 의미에서 작가는 소설 내내 제정 러시아−소련−현 러시아로 이어지는 일련의 정치체를 일관하여 ‘러시아’로 부른다. 냉전 시절은 물론 제2차 세계대전 전부터 백악관을 비롯한 미국의 주요 기관에 ‘러시아의 이익을 위해’ 암약하는 미국인 첩자들이 다수 있었고, 심지어 정치와 외교와 전쟁을 이끈 프랭클린과 엘리너 루스벨트 부부, 마셜 원수-국방장관 같은 파워 엘리트들까지 러시아에 포섭당했거나 끌려다녔다고 작가는 단언한다. 그리고 망한 나라의 외교관 이승만이 미 백악관과 국무부의 문턱에서 번번이 좌절한 것도 바로 그 때문이었다고. 그러나 조지프 매카시가 있었다! 오늘날 매카시즘은 저주받은 이름이지만, 매카시야말로 러시아 첩자들의 소굴인 미국의 심장부에서 자유세계의 방패와 창이 되어 준 고마운 인물이며 그 위업은 전체주의 러시아와 중국이 마각을 드러내는 지금 더욱 빛난다고 작가는 재평가한다. 동아시아에서 냉전이 고비를 맞았던 1950년 초에 매카시는 혼자 힘으로 도도하던 공산주의의 물살을 막고 위태롭던 남한의 대한민국과 대만의 중화민국을 지켰다. … 비록 지금 남한과 대만에 그에게 고마워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지만, 그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도록 했다는 사실은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더라도 위업이다. … 중국이 남중국해를 자신의 내해로 만드는 데 진력해서 전쟁 위험이 부쩍 커진 지금, 매카시의 공헌은 더욱 높은 평가를 받아야 마땅하다. _제21장 얄타, 4권 146쪽 이승만의 공과(功過)는 ‘역사를 보는 창’ 이후의 삼부작 얼개는 작가가 손수 쓴 해제 ‘역사를 보는 창’에서 엿볼 수 있다. 자유민주 대한민국 건국과 6·25의 시련 속 이승만의 빛나는 성취, 그리고 작가가 ‘우남의 허물’이라 단언하는 사사오입 개헌부터 1960년의 ‘파국을 막은’ 하야까지다. 그러나 소설의 스케일은 20세기 한반도에 머물지 않고 세계로, 약 2세기간의 전사(前史)로 뻗어나간다. 이승만의 삶 자체가 역사를 보는 창인 이유다.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우남의 눈길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으로 충분할 수는 없겠지만, 그것 없이는 지금 우리 사회를 만들어 낸 역사의 복잡한 흐름을 이해할 수 없다. 그런 뜻에서 우리에게 우남은 역사를 보는 창이다. 그리고 그 창으로 보이는 풍경 속에 우남을 세워 놓아야 비로소 우리는 우남을 이해할 수 있다. 졸작 『물로 씌어진 이름』은 우남이라는 창을, 이제는 세월의 먼지가 두껍게 앉은 창을, 조심스럽게 닦아서 조금이라도 맑게 하려는 노력이다. _작가 해제: 역사를 보는 창, 제5권 530쪽) 문학평론가 진형준(前 한국문학번역원장)은 『물로 씌어진 이름』과 비슷한 시기를 다루면서 마찬가지로 ‘역사와 인간, 지성과 예술’이라는 인류사적 스케일의 묵직한 물음을 담은 문학으로 토마스 만의 『마의 산』과 헤르만 헤세의 『유리알 유희』를 꼽는다. 만과 헤세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도 읽을만한 『물로 씌어진 이름』의 복거일이야말로 노벨 문학상감이 아니냐고 그는 반문한다. 벌써 10년째 투병 중인 작가가 입버릇처럼 “유작이 될 것”이라 말하는 『물로 씌어진 이름』은 2015년 말부터 <월간중앙>에 연재를 시작했고, 2023년까지 제1부 ‘광복’을 끝내고 제2부 ‘건국’을 막 시작한 참이다.
부동산 경매 & 공매 핵심 가이드
경향BP / 이명재 지음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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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소설,일반
이명재 지음
경매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실제 경매 시장에서 낙찰받는 것이 의외로 쉽지 않다. 초보자들은 누가 봐도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는 곳에만 몰리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물건은 경쟁률이 높다 보니 낙찰률이 낮고, 낙찰된다고 해도 수익률이 떨어진다. 몇 번 떨어지다 보면 경매에 대한 흥미가 사라져서 경매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져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 그런데 저자는 낙찰률이 높으면서 수익률도 높은, 남들이 선호하지 않는 물건에 주로 입찰한다. 그런 물건에 대해 권리 분석과 현장 조사 등을 해보면 실제로는 안전한 부동산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경매에서 꼭 알아야 할 부분들을 자신이 직접 경험한 다양한 경매 사례들을 통해 설명하여 왕초보라도 쉽게 경매를 이해할 수 있다. 낙찰률을 높이는 물건 선정법, 귄리 분석하는 법, 입찰 금액 정하는 법, 명도를 쉽게 하는 방법, 매도를 빨리 하는 요령 등 경매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세세하게 가르쳐 줄 뿐만 아니라 경매에 꼭 필요한 법률적인 부분까지 알려 준다. 프롤로그 안전한 경매150평 토지 200만 원에 낙찰! 낙찰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매도! 쉽고 안전한 경매로 시작해서 공매로 성공하는 방법 쉽고 안전한 재테크, 부동산 경매 물가는 해마다 오르는데, 월급은 제자리이다. 지금 좋은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도 언제 직장을 그만두게 될지 모르는 현실이다 보니 취업을 하는 순간 은퇴를 걱정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되었다. 직장을 그만두고 개인 사업을 하려 해도 돈이 많이 필요하며, 그나마 들어오는 수입마저 없어질까 두렵다. 이제 재테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월급만으로는 가계부에 마이너스의 숫자가 계속 늘어나게 된다. 그래서 모두들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를 한다. 노후를 위해서 무엇인가 하지 않으면 안 되기에 매일 재테크를 생각한다. 재테크 수단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단연코 부동산 투자가 좋다. 그중에서도 부동산 경매가 안정성과 수익 면에서 최고이다. 더 쉬운 경매를 하라 경매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실제 경매 시장에서 낙찰받는 것이 의외로 쉽지 않다. 초보자들은 누가 봐도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는 곳에만 몰리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물건은 경쟁률이 높다 보니 낙찰률이 낮고, 낙찰된다고 해도 수익률이 떨어진다. 몇 번 떨어지다 보면 경매에 대한 흥미가 사라져서 경매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져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 그런데 저자는 낙찰률이 높으면서 수익률도 높은, 남들이 선호하지 않는 물건에 주로 입찰한다. 그런 물건에 대해 권리 분석과 현장 조사 등을 해보면 실제로는 안전한 부동산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경매에서 꼭 알아야 할 부분들을 자신이 직접 경험한 다양한 경매 사례들을 통해 설명하여 왕초보라도 쉽게 경매를 이해할 수 있다. 낙찰률을 높이는 물건 선정법, 귄리 분석하는 법, 입찰 금액 정하는 법, 명도를 쉽게 하는 방법, 매도를 빨리 하는 요령 등 경매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세세하게 가르쳐 줄 뿐만 아니라 경매에 꼭 필요한 법률적인 부분까지 알려 준다. 직장인이라면 공매를 하라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하기 힘든 직장인의 경우에는 경매 투자를 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직장인이라면 입찰이 자유로운 공매를 하라고 권한다. 공매는 온라인으로 입찰하는 시스템이라 인터넷만 이용할 수 있다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도 입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말에 현장 조사를 하고 평일에 입찰하면 되는데, 공매 낙찰가는 같은 부동산이라도 경매보다 약 10% 낮게 낙찰되며 경쟁률도 경매보다 낮아 장점이 많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좋은 공매 물건 찾는 법에서 잔금 납부에 이르기까지 공매에 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였다. 쉽고 안전하게 경매하는 7가지 방법
당신의 미래, ETF 투자가 답이다
북오션 / 김남기 (지은이) /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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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남기 (지은이)
상장지수펀드 ETF가 투자 세계의 중심에 서고 있다. 2002년 첫 도입 이후 국내 ETF 시장은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여, 이제는 국민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가 저술한 《당신의 미래, ETF 투자가 답이다》는 18년간의 현장 경험과 깊이 있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ETF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한 투자 지침서를 뛰어넘어, 저자의 투자 철학과 ETF 실무자로서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녹아 있는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들이 ETF를 더 깊이 이해하고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당신의 미래, 이제 ETF로 시작하라!프롤로그 Chapter 1. ETF 처음 만나기 01 ETF란 무엇인가? 02 인덱스 펀드를 왜 상장하게 되었나? 03 인덱스 펀드가 추종하는 ‘지수Index’란 무엇인가? 04 전 세계 ETF의 인기는 얼마나 될까? Chapter 2. ETF 기초 지식 쌓기 01 ETF 뜯어보기 1 : ETF 이름으로 상품 특징 파악하기 02 ETF 뜯어보기 2 : 네이버 증권을 통해서 ETF 정보 파악하기 Chapter 3. ETF 심화 학습 01 ETF 생태계 파헤치기 02 ETF의 운용구조 : 실물형, 파생형, 합성형 03 ETF의 발행시장과 유통시장 04 ETF 유동성공급자의 역할 05 ETF에서 중요한 숫자 세 가지 : 지수값, NAV, 시장가격 06 좋은 ETF 손쉽게 찾는 법 : 순자산, 거래량 Chapter 4. ETF 투자 시작하기 01 ETF 투자하기 1 : ETF 투자 계좌 알아보기 02 ETF 투자하기 2 : 투자 계좌 선택 시 고려사항 03 ETF와 나의 이야기 1 : 내가 ETF를 만나게 된 계기 Chapter 5. 노후 준비에 적합한 ETF 알아보기 1 01 노후 대비 포트폴리오의 기본, S&P500 알아보기 02 우리는 왜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해야 하는가? 03 미국시장 투자, 최고의 타이밍이란? 04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S&P500 ETF, TIGER 미국S&P500 ETF 05 포기가 만든 결단, TIGER 미국S&P500 개발 이야기 06 SPY 투자보다 TIGER 미국S&P500 투자가 좋은 세 가지 이유 07 개별종목 투자보다 지수 투자가 좋은 두 가지 이유 08 혁신의 아이콘, 미국 나스닥100 09 우량주 장기 투자의 살아있는 성공 신화,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10 해외주식형 ETF 괴리율 관리는 안 하시나요? 11 국내 ETF 시장의 성장 엔진, 연금 계좌 Chapter 6. 노후 준비에 적합한 ETF 알아보기 2 01 글로벌 혁신을 주도하는 미국 빅테크에 집중투자, TIGER 미국테크TOP10 ETF 02 미국 빅테크주의 성장은 계속될 것인가? 03 팀 타이거 이야기 1 : 조직의 창의성을 어떻게 이끌어 낼 것인가, 브레인 트러스트 04 국내 최대 글로벌 반도체 투자 ETF,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05 미국 주식 거래가 멈춰 있는 시간에 어떻게 한국에서 미국 주식을 매매할 수 있을까? 06 배당이 꾸준하게 성장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지수 07 월분배로 업그레이드된 배당전략, 한국판 SCHD,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08 경쟁과 우정 사이,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개발 이야기 09 미국 주식은 좋지만 달러에 노출되는 게 싫다면, 환헤지 ETF 시리즈 10 중국을 대체할 인도 투자 이야기, TIGER 인도니프티50 ETF 11 14억 인구의 소비력, TIGER 인도빌리언컨슈머 ETF 12 팀 타이거 이야기 2 : TIGER의 투자 철학, 우리는 왜 탄소배출권 ETF를 출시하지 않았나? Chapter 7. 은퇴자 및 예비은퇴자들을 위한 연금 투자 솔루션 01 연금 인출 솔루션이란 무엇인가? 02 왜 우리는 연금 인출 솔루션에 주목하는가 03 연금 인출 솔루션의 중심, 월배당 ETF 04 그 어려운 커버드콜 쉽게 알아보기 05 커버드콜 2.0 : 기존 커버드콜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여정 06 팀 타이거 이야기 3 : 혁신을 만들어 내는 창의 공작소, 크리에이티브 랩 07 한국형 JEPI, TIGER 미국배당+3/+7%프리미엄다우존스 알아보기 08 국내 최초 월 2회 배당 솔루션, TIGER 미국테크TOP10+10%프리미엄 ETF 09 커버드콜 상품의 최종 종결자, TIGER 미국S&P500+10%프리미엄초단기옵션 10 국내 배당 투자의 끝판왕,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 11 좋은 월배당 ETF를 고르는 두 가지 기준 12 ETF와 나의 이야기 2 : ‘너 하나 나간다고 바뀔 것 같아?’ 나의 미래에셋 이직 스토리 Chapter 8. DC, IRP계좌에서 안전자산 ETF 투자하기 01 연금 내 안전자산 비율이란? 02 수비형의 최강자, TIGER CD1년금리액티브 03 ISA계좌와 찰떡궁합, TIGER CD1년금리액티브 04 공격형의 끝판왕, TIGER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 ETF Chapter 9. 당신의 노후, ETF로 준비하라 01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02 보수적인 ETF 투자자는 마음이 더욱 편안하다 Chapter 10. Epilogue 01 ETF와 나의 이야기 3 : 내 인생의 세 가지 행운 02 ETF와 나의 이야기 4 : 직업으로서 ETF 운용역이 행복한 이유 03 그토록 원했던 TIGER 3.0 04 TIGER 3.0을 넘어 TIGER No.1의 시대로 감사의 글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추천!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가 직접 정리한 투자전략 #ETF 부문에서 18년간 업무를 해온 업계 최고 전문가의 노하우 #장기투자로 마음 편하게 우상향하는 포트폴리오 구축방법 #잘 알려져 있지 않은 ETF 개발 실무자들의 뒷이야기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추천!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가 직접 정리한 반드시 이기는 ETF 투자비법 상장지수펀드 ETF가 투자 세계의 중심에 서고 있다. 2002년 첫 도입 이후 국내 ETF 시장은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여, 이제는 국민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가 저술한 《당신의 미래, ETF 투자가 답이다》는 18년간의 현장 경험과 깊이 있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ETF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한 투자 지침서를 뛰어넘어, 저자의 투자 철학과 ETF 실무자로서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녹아 있는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들이 ETF를 더 깊이 이해하고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당신의 미래, 이제 ETF로 시작하라! ★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강력추천! ★ ETF 전성시대, 당신의 노후를 위한 최고의 선택 업계 최고전문가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의 투자 전략 2024년 현재 국내 ETF 시장은 순자산 142조원을 돌파하며 최초 상장일 대비 무려 500배 가까이 성장했다. 투자에 있어 ETF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 수많은 정보와 상품 속에서 올바른 투자 방향을 찾기란 쉽지 않다. 《당신의 미래, ETF 투자가 답이다》는 18년간 ETF 업무를 해온 미래에셋자산운용 김남기 대표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총망라하여 집필한 책으로, ETF 투자의 핵심을 알기 쉽게 풀어주며 ETF 투자에 대한 명확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저자가 쌓은 ETF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ETF의 기본부터 주요 상품 분석, 성공적인 투자 전략까지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ETF의 세 가지 장점을 강조한다. 첫째, ETF는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가 있다. 둘째,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로서, 저보수와 투명성의 장점이 있다. 셋째, ETF는 주식과 같이 상장되어 거래가 쉽다. 굳이 증권사를 찾아갈 필요도 없고, 주식시장이 열려 있을 때라면 언제든 본인이 정한 가격에 사고 팔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한 투자 가이드를 뛰어넘어 저자가 직접 개발하고 운용한 주요 ETF 상품의 설명과 함께, 그 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뒷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엮어냈다. 모든 투자자들이 ETF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투자 성과만큼이나 투자 철학을 중시하는 저자의 신념이 담긴 이 책은, 복잡한 투자 환경 속에서도 기본에 충실한 포트폴리오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ETF 투자가 처음인 초보자부터 이미 투자 중인 전문가까지, 모든 투자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노후 준비를 위한 투자 상품을 찾고 있는 은퇴자 혹은 예비 은퇴자들은 ETF 투자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고 성공적인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ETF는 설정환매 없이 투자자간 시장에서 거래될 경우, 펀드매니저가 기초 자산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필요가 없기에 펀드 설정 환매 시 발생하는 매매 수수료나 세금이 절약된다.아울러 ETF는 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매매되는 편의성 때문에 실제 보유한 기초 자산의 유동성보다 ETF가 더 높은 유동성을 제공함으로써 투자자에게 편익을 제공할 수도 있다. 실례로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인한 글로벌 금융위기 때 미국 채권 시장에서 채권을 사고 팔아야 할 딜러인 대형 IB은행들이 금융 위기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해서 미국의 채권시장 자체가 멈춰서다시피 했는데, 이때 해당 채권을 담고 있는 미국투자등급회사채 ETF와 하이일드 채권 ETF가 IB은행이 아닌 ETF 유동성공급자들에 의해서 거래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숨통을 터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Chapter 1. ETF 처음 만나기 최근에 투자자들의 ETF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서 펀드 보수 외에 ETF 내에서 주식이나 채권 등의 매매시 발생하는 매매비용과 지수 산출기관에 지급하는 지수 사용료, 펀드가 의무적으로 정기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펀드 감사비용 등이 포함된 기타 비용까지도 추가로 확인하여 비교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펀드 보수는 낮아 보이지만 기타 비용이 높아 실제로 투자자들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커지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높은 기타 비용의 원인은 펀드 내에서 주식과 채권 등을 거래할 때 발생하는 매매 수수료와 스왑 거래에 따른 스프레드 비용 등이 있다. 참고로 기타 비용의 경우 펀드 규모가 커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니 기타 비용을 일일이 찾아보기 어려운 투자자들은 순자산이 큰 ETF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Chapter 2. ETF 기초 지식 쌓기 좋은 ETF란 무엇일까?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펀드 매니저가 운용을 잘해서 ETF의 순자산가치가 지수와 ‘추적오차’없이 잘 운용되고, 시장에서의 유동성 및 호가 관리가 원활하여 ETF의 순자산 가치와 시장가격의 차이인 ‘괴리율’이 적은 ETF가 좋은 ETF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투자자들은 이런 ETF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솔직히 이야기해서 동일한 지수를 추적하는 ETF의 추적오차와 괴리율을 투자자가 일일이 비교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800개가 넘는 ETF의 추적오차와 괴리율을 투자자가 직접 일일이 비교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투자자 입장에서 좋은 ETF를 고르는 손 쉬운 방법은 순자산이 크고, 거래량이 많은 ETF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의 검증을 통해 많은 자산이 모였고, 거래도 활발하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Chapter 3. ETF 심화 학습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서스테인 / 최재훈 (지은이)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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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테인
소설,일반
최재훈 (지은이)
무던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예민한 사람을 위한 심리학. 예민한 사람이라고 하면 흔히 날카롭고 신경질적인 행동을 떠올리기 쉽지만, 성격심리학에서 정의하는 ‘예민한 기질’의 행동 패턴은 오히려 그 반대다. 실제로 예민한 기질을 가진 사람들은 갈등에 따른 고통을 매우 크게 느끼기 때문에 늘 참고 맞춰주며, 모두를 편하게 해주려 기를 쓰고 노력하고, 남을 돕고 배려하는 데 주저함이 없지만, 정작 자신은 폐가 되는 게 싫어 혼자 모든 걸 해결하려 한다. 이것이 예민한 사람들이 남들보다 쉽게 지치는 이유다. 이 책은 예민한 기질로 인해 누군가를 만나고 나면 금세 녹초가 되고, 일상에서 항상 기력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예민함의 특성을 이해하고, 긴장과 불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말한다. “매우 예민하다는 것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감정에까지 민감하다는 것을 뜻하므로 예민하다는 말이 지닌 부정적 뉘앙스와는 다르게 사실은 이들이 굉장한 팀 플레이어임을 세상이 더 많이 알아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 책을 통해 누구보다 따뜻하고 배려심 넘치는 이들이 예민한 사람들이 사는 게 좀 더 쉬워지기를, 자신만의 일상을 단단하게 잘 가꿔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1장 남들은 내가 예민하다는 걸 모른다 HSP로서의 삶이란 예민하다고 모두가 HSP인 것은 아니다 진짜 예민한 사람은 예민함을 드러내지 않는다 예민한 사람이 반드시 은혜를 되갚는 이유 나의 깊은 생각이 독이 되지 않으려면 사람이 좋아 더 힘든 ‘외향적인 HSP’ 예민한 사람이 무던해 보이는 이유 나이 들수록 더 예민해지는 게 정상이다 언젠가부터 자꾸 욱하게 된다면 2장 예민한 사람에게 인간관계가 지옥인 이유 폭력적인 장면을 보는 게 유독 힘든 사람들 나는 왜 부탁하는 게 이렇게 어려울까? 예민한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 진짜 ‘나’와 ‘순한 곰’ 페르소나 눈치가 빠른 걸까, 눈치를 많이 보는 걸까? 기버Giver라는 숙명 잘 맞는 성격 vs 잘 맞춰주는 성격 누가 내 옆에 끝까지 남게 될까? 결혼,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3장 불필요한 인풋을 차단하면서 나를 지키는 법 예민한 사람에게 환경이 중요한 이유 부정적 자극이 가득한 곳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예민한 사람은 도망을 잘 쳐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피곤한 이유 나는 왜 할 일을 자꾸 미루는 걸까? 예민한 사람의 회피‘력’ 나는 왜 이렇게 운전하는 게 싫을까? 원시인처럼 살아라 4장 타인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영향력 편향과 초점주의 참는 데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감정에 맞서지 않고 우아하게 흘려보내는 법 혹독한 자기평가에서 벗어나기 상처받고 눈치 보는 나의 자아 해방 시키기 정신 건강을 책임질 두 권의 노트 여유가 매너를 만든다 5장 이제는 내가 나의 편이 되어야 할 때 인생은 RPG 게임이다 불행하지 않을 선택을 할 것 당신이 성장하고 있다는 5가지 신호 예민한 사람만의 독보적인 강점 ‘나’라는 초원에 주기적으로 물주기★ 500만 방문자가 공감한 ‘무명자의 심리학 광장’ “진짜 예민한 사람은 자신의 예민함을 드러내지 않는다” 무던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예민한 사람을 위한 심리학 예민한 사람이라고 하면 흔히 날카롭고 신경질적인 행동을 떠올리기 쉽지만, 성격심리학에서 정의하는 ‘예민한 기질’의 행동 패턴은 오히려 그 반대다. 실제로 예민한 기질을 가진 사람들은 갈등에 따른 고통을 매우 크게 느끼기 때문에 늘 참고 맞춰주며, 모두를 편하게 해주려 기를 쓰고 노력하고, 남을 돕고 배려하는 데 주저함이 없지만, 정작 자신은 폐가 되는 게 싫어 혼자 모든 걸 해결하려 한다. 이것이 예민한 사람들이 남들보다 쉽게 지치는 이유다. 자신의 불편한 감정을 티 내지 않고, 항상 잘 웃고, 늘 좋게 좋게 넘어가려는 모습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에게는 그저 무던하고, 곰 같은 사람처럼 보이는 그들의 이면에 남모를 발버둥이 숨어 있는 것이다. 이런 일상이 계속되면 본인조차도 자신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는 게 어려워지고, 그 괴리감으로 남들보다 몇 배는 더한 감정 소모와 번아웃을 겪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예민한 기질로 인해 누군가를 만나고 나면 금세 녹초가 되고, 일상에서 항상 기력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예민함의 특성을 이해하고, 긴장과 불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말한다. “매우 예민하다는 것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감정에까지 민감하다는 것을 뜻하므로 예민하다는 말이 지닌 부정적 뉘앙스와는 다르게 사실은 이들이 굉장한 팀 플레이어임을 세상이 더 많이 알아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 책을 통해 누구보다 따뜻하고 배려심 넘치는 이들이 예민한 사람들이 사는 게 좀 더 쉬워지기를, 자신만의 일상을 단단하게 잘 가꿔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예민한 사람은 사실 누구보다 센스 있는 이타주의자다!” 남들은 신경도 안 쓰는 일에 하루 종일 마음이 불편한 당신, 타고난 성향을 이해하면 오늘부터 감정 소모 없이 마음 편히 살 수 있다! 예민한 사람 중 특히 전체 인구 중 16퍼센트에 속하는 매우 예민한 사람(HSP, Highly Sensitive Person)이라면 예민함이라는 기질적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 자체가 ‘나’를 보호하고 일상에서의 힘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HSP들이 지닌 대표적인 특성 세 가지는 바로 초감각, 초감정, 초예술성(심미안)이다. 첫째, 초감각 특성으로 예민한 사람들은 감각의 문턱이 워낙 낮아 마치 스펀지처럼 주변의 모든 자극을 흡수한다. 온갖 정보들이 물밀듯 밀려 들어오고, 그 범람하는 자극들에 압도당하곤 한다. 회사나 학교, 일상생활 속에서 쏟아지는 온갖 자극들에 매일 시달리기에 늘 기진맥진하며 집에 돌아올 수밖에 없는 이유다. 둘째, 초감정 특성으로 내 감정뿐 아니라 타인의 감정에도 쉽게 영향을 받는다. 긍정적인 감정이든, 부정적인 감정이든 굉장히 깊고 강하게 빠져드는 경향이 있어 좋을 때는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좋지만, 싫을 때는 견디기 힘들 만큼 상대방이 싫어지기도 하며, 폭력적인 장면을 보기 힘들어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셋째, 초예술성으로 HSP들은 자신만의 주관과 잣대가 강하며, 호불호 또한 분명하다. 수많은 문화·예술 영역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이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굉장히 중요한 내적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세 가지 특성을 종합해보면, HSP들에게는 불필요한 자극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부정적 감정을 흡수하지 않고 흘려보내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신만의 심미안을 충족시킬 수 있는 활동들로 일상을 채워나가는 것이야말로 나를 잃지 않고 나만의 길을 닦아 나갈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다. “예민한 사람은 도망을 잘 쳐야 한다!” 내 멘탈을 흔드는 온갖 자극에서 벗어나는 법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남들은 내가 예민하다는 걸 모른다’에서는 ‘HSP로서의 삶이란’, ‘예민한 사람이 반드시 은혜를 되갚는 이유’ 등 예민한 사람들이 일상에서 일반적으로 보이는 모습들과 그 이유를 기질적 특성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2장 예민한 사람에게 인간관계가 지옥인 이유’에서는 ‘나는 왜 부탁하는 게 이렇게 어려울까?’, ‘예민한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 등 예민한 사람들이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알려주고, 어떤 유형의 사람을 만나는 게 좋을지, 결혼과 육아는 예민한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짚어본다. ‘3장 불필요한 인풋을 차단하면서 나를 지키는 법’에서는 ‘부정적 자극이 가득한 곳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피곤한 이유’, ‘나는 왜 할 일을 자꾸 미루는 걸까?’ 등 초감각으로 인한 심리적 문제들과 쉴 새 없이 밀려드는 온갖 자극들에서 나를 보호하는 방법들을 사례와 함께 알려준다. ‘4장 타인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려면’에서는 ‘참는 데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혹독한 자기평가에서 벗어나기’ 등 HSP들의 에너지 소모에 큰 영향을 미치는 초감정 특성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를 알려주는 동시에 다양한 실험 결과를 토대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마지막 ‘5장 이제는 내가 나의 편이 되어야 할 때’에서는 앞으로 삶을 살아 나가면서 번아웃이 반복되지 않게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어떤 식으로 인생을 헤쳐나가야 할지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도록 한다. 평생을 HSP로 살아온 사람으로써 누구보다 예민한 사람들이 겪는 문제와 심리적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 예민한 사람들이 그동안 자신을 힘들게 했던 많은 문제를 이해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가득 담았다고 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통해 그동안 왜 이렇게 하루하루가 지치고 힘들 수밖에 없었는지 그 원인을 파악하고, ‘나’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 속에서 내면이 단단히 여물어 가기를 바란다.‘예민함’이라는 기질적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채 이러한 감정 소모와 심리적 고통이 지속되면 긴장도와 불안감이 점점 높아져 만성적으로 우울이나 불안 장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HSP들이 자신의 기질적 특성을 이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입니다. --- ■ 프롤로그 이렇게 타인의 감정까지 아우르는 초감정 특성으로 인해 HSP들은 눈치가 굉장히 빠르고 비상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환경에 따라 장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가령 우호적인 환경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헤아릴 줄 아는 센스 넘치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반면 부정적인 환경에서는 남들 눈치를 살피느라 번아웃이 와서 무기력해지거나 다른 사람들의 고통과 스트레스까지 다 떠안게 되는 등 최악의 결말로 치달을 수 있으므로 HSP들은 자신이 속할 집단과 환경에 있어서만 큼은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 ■ HSP로서의 삶이란 HSP들이 상대방에게는 오히려 같이 지내기 좋은 사람인 이유는 이러한 죄책감 경향성으로 인해 양심적일 뿐만 아니라, 투철한 상호호혜성 정신을 지니고 있어서 받은 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보답할 줄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 호의를 받으면 그 감사함을 되갚지 못했을 때 느껴지는 빚진 마음이 HSP들에게는 매우 큰 불편함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한시라도 빨리 보답하고 싶어 합니다. … 선물을 받으면 기쁜 마음보다는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부담감부터 느끼는 거죠. 이러한 경향성으로 인해 그들은 상대방에게 부탁은 잘 못하지만, 다른 사람의 부탁은 굉장히 잘 들어줍니다. --- ■ 예민한 사람이 반드시 은혜를 되갚는 이유
한국 중국 일본 그들의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역사
역사의아침 / 김종성 글 /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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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종성 글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의 역사 교과서를 분석한 책이다. 한국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한국 역사 9가지, 중국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중국 역사 7가지, 일본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일본 역사 8가지를 소개하고, 세 나라 국민들의 역사인식에 담긴 오류와 편견을 제기한다. 이를 통해 지나친 국수주의를 경고하고 과도한 자기비하를 경계하며 더불어 바른 역사관의 정립과 역사적 진실의 규명,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들어가는 말 제1장 한국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한국 역사 1. ‘조공’은 물물교환 형식의 무역 행위다 2. 사대를 한 경우보다 받은 경우가 더 많다 3. 고구려 태왕은 황제의 다른 표현이다 4. 역사에서 사라진 백제의 요서 점령 5. 백제 유민들이 운영한 신라방과 신라소 6. 한반도 본토 일부를 점령한 섬나라 탐라 7. 한민족 해적, 동아시아 바다를 지배하다 8. 그들은 왜 고조선 역사를 없앴을까 9. 세속오계는 불교가 아닌 신선교 전통 제2장 중국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중국 역사 1. 60년 동안 흉노에게 비단과 식량을 바친 한나라 2. 조공을 받는다는 것은 중국에게 때로는 고통이었다 3. 중국 역사의 절반도 되지 않는 한족 왕조 4. 몽골과 티베트 역사는 중국 역사인가 5. 수나라 멸망의 진짜 이유, 고구려 침공 6. 해적이 이끈 명나라 부흥운동 7. 중국은 세계 문명을 주도하지 않았다 제3장 일본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일본 역사 1. 한반도에서 문명을 전수받은 고대 일본 2. 일본 신국 건설과 백제 유민 3. 쇼군은 명나라 황제의 책봉을 받았다 4. 일본이 조선통신사를 환대한 이유 5. 일본 경제 도약의 밑거름이 된 임진왜란 6. 오키나와는 1879년까지 독립왕국이었다 7. 20세기 초 일본 근대화의 비밀 8. 정당방위로 포장된 일본의 침략 전쟁 에필로그그들은 왜 다른 역사를 가르치는가? 한중일이 축소하거나 왜곡한 역사, 그 이면에 감춰진 새로운 사실을 규명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계 각국은, 국가가 주도하여 자신들이 부끄러워하는 역사적 사실은 축소하거나 왜곡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역사적 사실은 최대한 과장하여 기술한다. 때로는 없는 사실을 있는 것으로 만들기도 하고, 있는 사실을 없는 것으로 단정하기도 한다. 과거의 역사적 사실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각 나라 간 분쟁의 중요한 명분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음을 고려할 때 한국과 중국, 일본을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자행되는 역사 왜곡은 이제 낯선 일이 아니다. 이렇게 왜곡된 역사와, 이에서 비롯된 오류와 편견은 국가 간에 벌어지는 또 다른 긴장과 분쟁의 원인이 된다.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의 역사 교과서를 분석하는 이 책은, 한국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한국 역사 9가지, 중국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중국 역사 7가지, 일본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일본 역사 8가지를 소개하고, 세 나라 국민들의 역사인식에 담긴 오류와 편견을 제기한다. 이를 통해 지나친 국수주의를 경고하고 과도한 자기비하를 경계하며 더불어 바른 역사관의 정립과 역사적 진실의 규명,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자주적이고 진취적인 역사적 사실이 사라진 한국 교과서 자국의 수치스러운 역사는 어떻게든 숨기려 하고, 자랑스러운 역사는 최대한 과장하는 게 근현대 국가의 보편적 역사 서술 경향이다. 하지만 한국 역사 교과서는 자주적이고 진취적인 역사 사실의 서술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고려가 공식적으로 황제국을 표방했다는 점은 고려 역사서인 《고려사》만 뒤적여도 쉽게 알 수 있다. 백제의 중국 점령은 중국 역사서인 《송서》, 《양서》, 《남사》가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도 한국 역사 교과서는 이런 사실들을 인정하지 않는다. 신채호는 논문 〈조선 역사상 1천년 이래 최대 사건〉에서 12세기 초 자주파 묘청이 사대파 김부식에게 패배한 이래로 한민족의 기상이 한반도 안에 갇혀버렸다고 탄식했다. 신채호의 탄식처럼 한국 교과서는 한민족의 화려한 과거를 웬만해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역사적 근거가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렇게 하고 있다. 자국 역사의 화려함을 지나치게 과장하는 중국 교과서 중국 역사 교과서는 한국 교과서와는 달리 자국 역사의 화려함을 지나치게 과장한다. 예컨대, 주변국에게서 받은 조공은 강조하면서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대가를 상대에게 지불했다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는다. 또한 한나라가 흉노에게 60여 년 동안 해마다 많은 양의 비단과 식량을 바쳤지만 오로지, 흉노족을 압박해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만 이야기한다. 위진남북조 시대를 포함해 몽골이나 만주족 등 주변 민족에게 수없이 정복된 역사는 ‘유목민들이 우리 땅에 와서 우리에게 동화’된 것으로 변형되어 서술된다. 이러한 역사 인식은 현대 중국이 티베트나 몽골과 같은 자국 내 소수민족의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거침없이 서술할 수 있는 까닭이기도 하다. 한반도의 영향을 축소하고 은폐하는 일본 교과서 일본 역사 교과서는 대륙의 역사적 관련성을 가능한 최소화하고 자국의 역사적 독자성을 강조하고자 하는 일본인들의 역사 인식이 뚜렷이 반영되어 있다. 특히 한반도와 관련된 사실은 유독 외면한다. 고대 일본이 한반도에서 문명을 전수받은 사실, 백제 멸망 후 백제 유민들과 더불어 새로운 일본을 건설한 사실, 한반도 국가들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한 사실 등은 은폐하거나 대륙의 영향으로 변형해 서술한다. 이와 함께 최근 150년간 자행한 반인륜적 범죄를 합리화하고 있다. 19세기 이후 일본의 동아시아 침략은 서양열강의 침략에 대한 대응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한다. 한국을 포함한 주변국들이 일본을 경계하는 이유는 이 같은 일본의 위험한 역사 인식 때문이기도 하다.
해적의 시대를 건너는 법
인티N / 박웅현 (지은이) /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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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N
소설,일반
박웅현 (지은이)
대한민국 대표 광고인이자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등의 저서로 유명한 박웅현이 ‘조직 문화’에 대한 생각을 풀어놓은 책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광고를 만들어 왔던 감각으로 기업 브랜딩 컨설팅을 해왔고, 여러 기업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그 과정에서 기업과 조직 구성원들의 고민을 가까이에서 보고 들으며 요즘 조직 문화가 왜 유난히 문제인지, 어떻게 조직 문화에 접근해야 하는지 정리해보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에 따르면 대한민국을 급속하게 성장시켰던 ‘시스템의 시대’는 지나갔고 이제는 민첩하고 기민하게, 유연하고도 담대하게 움직여야 하는 ‘해적의 시대’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시대에 조직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시대 문맥에 맞는 방식으로 변모해야 하며, 무엇보다 구성원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바로 ‘사람’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저자는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였던 광고인의 감각으로 어떻게 조직 구성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지, 조직 문화가 조직의 창의성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세심하게 짚어낸다. 여기에 더해 요즘 화두인 ‘세대 갈등’에 대해 저자만의 생각도 함께 풀어놓았다. 조직 생활과 조직 문화에 대한 독자들의 질문과 저자의 답이 부록으로 담겼다.- 이야기를 시작하며 - 1장. 해적의 시대, 조직은 무엇을 주목해야 하는가 : 시대 문맥에 따라 변화해야 살아남는다 - 2장. 조직 문화를 바꾼다는 것,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 : 전략 대신 정서, ‘무엇을’이 아니라 ‘어떻게’, 사실이 아니라 분위기, 머리가 아니라 가슴 - 3장. 조직에서 발휘되는 창의성 : 문제 해결을 위한 답을 찾아서 - 이야기를 마치며 - 부록1 세대론에 관하여 묻는다 - 부록2 조직 문화, 조직 생활에 관한 Q &A 광고인 박웅현, 시대 문맥과 조직 문화를 이야기하다 일하는 우리와 조직이 함께 생각해봐야 하는 것들 “머리가 아닌 가슴, 전략이 아니라 정서, ‘무엇을’이 아니라 ‘어떻게’, 사실이 아니라 분위기” 대한민국 대표 광고인이자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문장과 순간』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등의 저서로 유명한 박웅현이 ‘조직 문화’에 대한 생각을 풀어놓은 책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광고를 만들어 왔던 감각으로 2015년부터 기업 브랜딩 컨설팅을 해왔고, 2022년 TBWA 조직문화연구소를 설립한 후 여러 기업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그 과정에서 기업과 조직 구성원들의 고민을 가까이에서 보고 들으며 요즘 조직 문화가 왜 유난히 문제인지, 어떻게 조직 문화에 접근해야 하는지 정리해보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에 따르면 대한민국을 급속하게 성장시켰던 ‘시스템의 시대’는 지나갔고 이제는 민첩하고 기민하게, 유연하고도 담대하게 움직여야 하는 ‘해적의 시대’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시대에 조직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시대 문맥에 맞는 방식으로 변모해야 하며, 무엇보다 구성원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바로 ‘사람’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저자는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였던 광고인의 감각으로 어떻게 조직 구성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지, 조직 문화가 조직의 창의성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세심하게 짚어낸다. 여기에 더해 요즘 화두인 ‘세대 갈등’에 대해 저자만의 생각도 함께 풀어놓았다. 조직 생활과 조직 문화에 대한 독자들의 질문과 저자의 답이 부록으로 담겼다. 광고인 박웅현이 바라보는 시대 문맥과 조직 문화 박웅현은 조직 운영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어떻게 일해왔을까? 대한민국 대표 광고인이자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문장과 순간』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등의 저서로 잘 알려진 박웅현이 이번에는 ‘조직 문화’에 대한 생각을 풀어놓았다. 오랜 시간 광고를 만들어온 저자는 2015년부터 기업 브랜딩 컨설팅을 해왔고, 이후 TBWA 조직문화연구소를 설립해 여러 기업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그 과정에서 기업과 조직 구성원들의 고민을 접하며 요즘 조직 문화가 왜 문제인지, 어떻게 조직 문화에 접근해야 하는지, 이 시대가 왜 조직 구성원을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지 정리해보게 되었다고 말한다. “기업의 브랜딩 컨설팅을 해오면서 보니 기업의 규모가 큰 곳은 큰 곳대로, 작은 곳은 작은 곳대로 조직 문화가 문제라는 이야기를 이구동성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조직 문화에 관한 이야기가 동시에 반복적으로 들려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최근 들어서는 조직 안에서 세대 갈등까지 겪고 있고요. 그래서 조직 문화가 왜 지금 유난히 이슈인지 다시 헤아려보게 됐습니다. 어쩌면 이 시대가 기업을 경영하는 모든 사람이, 기업 안의 구성원들이 조직 문화를 깊이 돌아봐야 하는 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1쪽) 저자는 오늘날 기업이 조직 문화를 바꾸고자 한다면 조직의 구성원, 즉 ‘사람’에 주목해야 한다고 하며, 조직 문화를 바꾸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조직 문화가 조직의 창의성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광고인으로 30여 년간 일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통찰력 있게 짚어낸다. 시스템의 시대를 지나 해적의 시대로 “시대 문맥에 따라 변화해야 살아남는다” 저자는 <1장. 해적의 시대, 조직은 무엇을 주목해야 하는가> 에서 조직이 시대 문맥에 따라 왜 변화해야 하는지를 짚는다. 그는 자신이 광고를 만들어왔던 세계는 시스템과 절차가 필요한 세계였으나, 한 유튜브 광고를 통해 이제는 기존의 방식대로 해나가면 안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이야기한다. 대한민국을 성장하게 했던 매뉴얼과 시스템의 시대는 지나가버렸고 이제는 상황에 따라 민첩하고 기민하게 움직여야 하는 ‘해적의 시대’라는 것이다. 시대정신이 바뀌어 버렸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많은 것이 디지털화되고 다양한 미디어가 존재하는 이 시대에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게 귀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세상이 그 방향으로 더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흐름 속에서 조직 구성원은 조직의 철학과 가치, 방향성을 알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채널이자 스피커가 되었음을 강조하며, 조직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조직의 구성원,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조직 문화, ‘사람’을 바라보는 일 구성원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 수 있을까 <2장, 조직 문화를 바꾼다는 것,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 에서는 조직 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조직 문화가 형성되려면 조직이 추구하는 가치, 방향성이 저변에 깔려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조직 구성원의 자발적인 ‘심정적 동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즉, 구성원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철학의 문학화’ ‘흥행성 확보’ 등을 이야기한다. 구체적인 예로 TBWA 조직문화연구소와 LG전자가 함께 진행했던 ‘리인벤트 LG전자’ 프로젝트, TBWA에서 진행한 행사와 워크숍을 사례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그중 기업 철학과 가치를 어떻게 구성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대한 이야기에서는 광고인의 시각이 반영된 특별한 접근 방식을 엿볼 수 있다. “말의 핵심을 뽑아서 구성원의 가슴에, 뇌리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클라이언트를 만나서 자주 하는 이야기는 “철학을 문학화시켜야 한다”라는 말입니다. 철학은 정확한 개념이고 문학은 피를 끓게 하는 개념입니다” (80쪽) 그뿐만 아니라 저자는 자신이 조직에서 어떤 방법으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자발성을 확보해왔는지, 어떻게 조직에서 개인과 조직의 성과를 만들어 왔는지도 풀어놓는다. 조직에서 발휘되는 창의성은 무엇인가 문제 해결을 위한 답을 찾는 일 <3장. 조직에서 발휘되는 창의성> 에서는 저자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창의적인 조직을 만들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는 조직에서의 창의성이란 예술이 아니라 소비자, 즉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답을 찾는 일이라고 정의한다. 이를 위해서 어떤 과정으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지, 그 과정에서 회의가 왜 중요한지, 어떤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해야 효과적인지에 대해 몇 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또한 창의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솔선수범해야 하는 사람이 조직의 리더라고 말하며, 회의를 이끄는 사람이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서도 짚는다. 특히 그가 30년 가까이 해온 광고 일을 돌아보며 찾은 화두, ‘견문연행(見聞軟行)’에 대한 이야기는 저자가 광고인으로서, 조직 구성원이자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 어떤 태도와 가치를 가지고 일해왔는지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회의실에서는 물 대신 말이 흘러 다녀야 해요. 물속에 물고기가 보이지 않는 것처럼 말속에 숨어 있는 아이디어는 보이지 않습니다. 내가 훌륭한 리더라면 흐르는 말속에서 아이디어를 잡아낼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흘려보내겠죠. 구성원들이 그런 경험을 해보면 회의실을 좋아하게 됩니다.” (168쪽) “창의적인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연성화’가 되어야 해요. 소통이 가능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것에도 이 연성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긴장의 강도를 낮춰야 합니다. (…) 조직의 분위기가 부드러워야 다양한 생각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를 위해서는 윗사람이 먼저 움직여줘야 합니다.” (173쪽) 책 뒷부분에는 ‘세대론’에 대한 저자의 생각, 조직 생활과 관련한 독자들의 질문, 저자의 답을 부록으로 덧붙여 두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을 특정 세대가 아닌 각각의 ‘개인’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이야기나 독자들의 고민에 대한 저자의 답에도 일과 사람, 조직 운영에 대한 박웅현만의 가치관과 태도가 담겨 있다. 결국 회사가 조직 문화에 변화를 주려고 한다면, 가장 먼저 ‘조직의 구성원이 어떻게 한 방향을 바라보게 할 것인가’ 이것을 고민해봐야 합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이 일이 광고와 같은 맥락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광고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라면, 조직 문화를 변화시키는 일은 조직 구성원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일 테니까요. 광고하는 사람들이 전문적으로 하는 일이죠. 이것이 광고 회사인 TBWA KOREA에 조직문화연구소를 만든 까닭입니다. 제가 광고를 만들어왔던 세계는 시스템의 세계였습니다. 해군의 세계였어요. 예를 들어 해군이 전쟁에 나간다고 칩시다. “자, 항공모함이 맨 앞에 서야 해. 그 앞에 구축함 내보내고 (…) 준비 다 됐어? 그럼 이제 가자!” 이게 해군입니다. 제가 만드는 광고는 이쪽입니다. 하지만 제가 있는 세계에서 요즘 시대의 속도와 접근 방식은 쫓아갈 수 없습니다. 제가 계속 기존의 시스템으로 싸워나가면 저는 백전백패할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이렇게는 안 되겠다 싶어서 해적으로 살자, 했습니다. 해적은 시스템이 없잖아요. (…) 저는 지금 새로운 시대정신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시대정신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게 무서운 겁니다.
일산오빠의 실용음악 시창청음
1458music / 윤영준.김지은 지음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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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music
소설,일반
윤영준.김지은 지음
초보자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실용음악 시창청음 교재이다. 음의 높이부터 음의 간격, 음의 어울림, 음의 배열 순서로 차근차근 범위를 확장시켜 가면서 시창청음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다. 또한 기존 클래식에 맞춰진 시창청음 책과는 다르게 실용음악 현장에서 꼭 필요한 주요 코드 진행과 악기 청음에 관한 내용도 수록되어 있다. 책 속의 모든 내용은 저자가 직접 진행하는 팟캐스트를 통해 무료 강의로 들을 수 있고, 악보는 음원으로 제공된다.Chapter 01(1-6강) A1 음의 높이 : 도, 미, 솔 B1 음의 간격 (Interval) : 완전5도, 장3도 C1 3화음(Triad) : Major, Minor D1 음의 길이 : 온음표, 2분 음표 E1 스케일(Scale) : 장음계, 자연단음계 F1 코드진행(Chord Progression) : I, IV, V G1 악기(Instrument) : 피아노(Piano) Chapter 02(7~12강) A2 음의 높이 : 도, 파, 라 B2 음의 간격 (Interval) : 완전4도, 장6도 C2 3화음(Triad) : Augmented D2 음의 길이 : 4분 음표 E2 스케일(Scale) : 화성단음계 F2 코드진행(Chord Progression) : IIm G2 악기(Instrument) : 드럼(Drum) Chapter 03(13~18강) A3 음의 높이 : 레, 시 B3 음의 간격 (Interval) : 장2도, 장7도 C3 3화음(Triad) : Diminished D3 음의 길이 : 점2분 음표 E3 스케일(Scale) : 가락단음계 F3 코드진행(Chord Progression) : VIm G3 악기(Instrument) : 베이스(Bass) 종합문제1(19강) Chapter 04(20~25강) A4 음의 높이 : 2옥타브 도 B4 음의 간격 (Interval) : 단3도, 단6도 C4 3화음(Triad) : 근음을 바꾼 Major, Minor D4 음의 길이 : 8분 음표 E4 모드(Mode) : Dorian F4 코드진행(Chord Progression) : IIIm G4 악기(Instrument) : 통기타(Guitar) Chapter 05(26~31강) A5 음의 높이 : 2옥타브 레 B5 음정(Interval) : 단2도, 단7도 C5 3화음(Triad) : 근음을 바꾼 Augmented D5 음의 길이 : 점4분 음표 E5 모드(Mode) : Phrygian F5 코드진행(Chord Progression) : 다이아토닉 8마디 G5 악기(Instrument) : 일렉 기타(Electric Guitar) Chapter 06(32~37강) A6 음의 높이 : 1옥타브 아래 시 B6 음정(Interval) : 감5도, 완전8도 C6 3화음(Triad) : 근음을 바꾼 Diminished D6 음의 길이 : 16분 음표 E6 모드(Mode) : Lydian F6 코드진행(Chord Progression) : 분수 코드 G6 악기(Instrument) : 스트링즈(Strings) 종합문제2(38강) Chapter 07(39~44강) A7 음의 높이 : 2옥타브 미 B7 음의 간격(Interval) : 완전음정 C7 7화음(7th) : M7, 7 D7 음의 길이 : 점8분 음표 E7 모드(Mode) : Mixolydian F7 코드진행(Chord Progression) : S.D. G7 악기(Instrument) : 브라스(Brass) Chapter 08(45~50강) A8 음의 높이 : 시 B8 음의 간격(Interval) : 장음정 C8 화음 : sus4, 2, 6, m6 D8 음의 길이 : 셋잇단 음표 E8 모드(Mode) : Locrian 172 F8 코드진행(Chord Progression) : M.I. G8 악기(Instrument) : 리드(Lead) Chapter 09(51~56강) A9 음의 높이 : 파 B9 음의 간격(Interval) : 단음정 C9 7화음(7th) : m7, m7( 5), dim7 D9 음의 길이 : 2/4, 3/4, 6/8 E9 모드(Mode) : Jazz Minor F9 코드진행(Chord Progression) : N.D. 2-5-1 G9 악기(Instrument) : 오르간, 클라비넷 종합문제3(57강) 답안지 이번엔 시창청음이다! 혼자서도 연습할 수 있는, 일산오빠의 실용음악 시창청음!! 이 책은 초보자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실용음악 시창청음 교재이다. 음의 높이부터 음의 간격, 음의 어울림, 음의 배열 순서로 차근차근 범위를 확장시켜 가면서 시창청음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다. 또한 기존 클래식에 맞춰진 시창청음 책과는 다르게 실용음악 현장에서 꼭 필요한 주요 코드 진행과 악기 청음에 관한 내용도 수록되어 있다. 특별히 책 속의 모든 내용은 저자가 직접 진행하는 팟캐스트를 통해 무료 강의로 들을 수 있고, 악보는 음원으로 제공된다. * 무료 강의 링크 주소 www.podbbang.com/ch/15116 ■ 시창청음은 음악을 하는 사람들에게 기본기와 같다. 종목에 상관없이 운동선수들이 근육 훈련을 하는 것처럼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꾸준한 시창청음 연습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시창청음은 배워도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실제로 상대음감인 사람들이 기본기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난이도가 높은 선율과 리듬부터 연습하기 때문에, 시창청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이 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시창청음 연습은 클래식 분야에 더 가까워서, 음을 듣고 부르는 것에 집중했다. 하지만 실용음악 분야는 음을 듣고 부르는 것뿐만 아니라 코드라는 큰 틀 안에서 진행과 악기들의 앙상블을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일산오빠의 실용음악 시창청음은 실용음악 분야에 더 집중하여 선율과 리듬뿐만 아니라 코드, 진행, 악기에 관한 내용도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시창청음 연습이 좋은 결과를 맺기를 기대해 본다.
강경애의 미치도록 쉬운 기타 2 (스프링)
삼호ETM / 강경애 (지은이) /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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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경애 (지은이)
CD로 들어야 했던 MR반주와 모범 연주 음원을 간편하게 QR코드로 수록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흑백 2도 인쇄에서 풀컬러로 변경하였다. ‘미치도록 쉬운 기타’는 기타 코드를 하나씩 배워가며 곡을 익힐 수 있는 교본이다. 멜로디 연주법이 수록되어 한 권으로 기타의 기초를 마스터 할 수 있다.[PART 1] 16비트 리듬 스트로크 1. 8비트 리듬 스트로크 2. 코드 체인지를 잘하는 방법과 응용법 | 제주도의 푸른 밤 3. 16비트 리듬 예비 연습 | 밥만 잘 먹더라 4. 16비트 리듬 스트로크 1 | 압구정 날라리 5. Bm코드 익히기 | What's Up, 본능적으로 칼럼 - 코드 네임 읽는 법과 표기법 6. 16비트 리듬 스트로크 2 | 어쩌다 마주친 그대. 너에게 난 나에게 넌 [PART 2] 하이코드 1. 하이코드 2. 개방현을 사용한 E코드로 하이 코드 이해하기 3. 개방현을 사용한 Em코드로 하이 코드 이해하기 4. G#m코드 익히기 | 남자니까 웃는 거야 칼럼 - 카포에 대해 칼럼 ? 코드 반주를 잘 하기 위한 노하우 5. 개방현을 사용한 A코드로 하이 코드 이해하기 6. 개방현을 사용한 Am코드로 하이 코드 이해하기 7. 뮤트 주법 예비 연습 1 | 아메리카노, 빙글빙글 8. 하이 코드의 7코드 이해하기 9. 하이 코드의 m7코드 이해하기 | 바다의 왕자, I Don't Care [PART 3] 파워 코드와 백킹&뮤트 1. 파워 코드와 브릿지 뮤트 2. 개방현을 사용한 파워 코드와 백킹 3. 개방현을 사용하지 않은 파워 코드와 백킹 4. A Key 백킹 연습 1 5. A Key 백킹 연습 2 | 할아버지와 수박, 예럴랄라 6. 커팅 | 징글벨, 찹쌀떡 7. 브러싱 | 슬퍼지려 하기 전에, 이브의 경고 8. 뮤트 주법 예비 연습 2 | 난 아직 사랑을 몰라, 잊을게 [PART 4] 아르페지오 1. 아르페지오 2. 3/4박자(왈츠) 아르페지오 | 언제나 몇 번이라도, 과수원 길, Romance 3. 4/4박자 아르페지오 1 | J에게, 바람이 분다 4. 4/4박자 아르페지오 2 | Falling Slowly 칼럼 - 정확한 튜닝을 위해 [PART 5] 멜로디 연주 1. 멜로디 연주를 위한 기초트레이닝 1 2. 오른손 피킹 3. 멜로디 연주를 위한 기초트레이닝 2 4. 멜로디 연주를 위한 기초트레이닝 3 5. 멜로디 연주를 위한 기초트레이닝 4 6. 멜로디 연주를 위한 기초트레이닝 5 | A Blues 1, A Blues 2 7. 멜로디 연주를 위한 기초트레이닝 6 | Minuet 부록 - 코드표오랫동안 사랑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 미치도록 쉬운 기타와 함께 해보세요! 수년간 사랑받은 미치도록 쉬운 기타, 보다 더 쉬워진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CD로 들어야 했던 MR반주와 모범 연주 음원을 간편하게 QR코드로 수록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흑백 2도 인쇄에서 풀컬러로 변경하였습니다. ‘미치도록 쉬운 기타’는 기타 코드를 하나씩 배워가며 곡을 익힐 수 있는 교본입니다. 멜로디 연주법이 수록되어 한 권으로 기타의 기초를 마스터 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리듬의 장르별 구성이 아닌 비트의 수와 코드의 초점을 맞추어 구성하여 기타를 쉽게 배우고 연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아주 적합합니다.
중학수학 바로 보기 + 중학수학 총정리 실전필수 400제 세트 (전2권)
궁리 / 고중숙 지음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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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
소설,일반
고중숙 지음
고등학교 입학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수학의 모든 것! 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도서. 제목 그대로 ‘중학 과정의 수학을 바로 보면서 공부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쓴 책’이다. 그런데 기본 내용은 물론 중학 과정의 수학에 대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그 폭이 생각보다 넓다. 따라서 능력이 있는 학생이라면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도 볼 수 있으며, 반대로 고등학교나 그 이상의 일반인들이라도 수학의 진정한 면모를 새롭게 조망하고 올바른 수학관을 재정립하고자 할 경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제1부. 기초 다지기 제0장 예비사항 1. 정의의 의의 2. 문자의 사용 제1장. 집합론 1. 집합의 의의 2. 집합론의 용어와 표현 3. 집합의 연산 * 수학 이야기 | 자유의 천재, 칸토어 * 수학 이야기 | 노벨상과 필즈상과 아벨상 제2장. 수와 연산 1. 자연수 (1) 자연수의 의의 (2) 소인수분해 (3) 공약수와 공배수 (4) 십진법과 이진법 2. 정수 (1) 정수의 의의 (2) 정수의 크기 (3) 정수의 사칙연산 3. 유리수 (1) 유리수의 의의 (2) 유리수의 소수 표현 4. 무리수 (1) 무리수의 의의 (2) 제곱근과 그 성질 (3) 제곱근표의 이용법 (4) 분모의 유리화 (5) 실수의 분류 5. 어림값 (1) 참값과 어림값 (2) 오차와 오차의 한계 (3) 어림셈 * 수학 이야기 | 수학자의 왕자, 가우스 * 수학 이야기 | 소수의 무한성 * 수학 이야기 | 과녁의 비유: 정확도와 정밀도 제3장. 식과 연산 1. 수식의 의의 2. 수식의 분류 3. 등식의 성질 4. 항등식 (1) 항등식의 성질 (2) 곱셈공식 (3) 인수분해 5. 방정식 (1) 1차방정식 (2) 1차연립방정식 (3) 2차방정식 6. 부등식 (1) 부등식의 성질 (2) 1차부등식 (3) 1차연립부등식 * 수학 이야기 | 속도와 속력 * 수학 이야기 | 방정식 주역들의 기구한 삶 * 수학 이야기 | 개평법의 기하학적 이해 제2부. 건물 올리기 제4장. 함수 1. 함수의 의의 (1) 함수의 배경 (2) 함수의 기본 예 (3) 함수의 의의 (4) 영화와 상자의 비유 2. 1차함수 (1) 1차함수와 그래프 (2) 직선의 결정 (3) 1차함수의 응용 3. 2차함수 (1) 2차함수의 의의 (2) 2차함수의 그래프 (3) 2차함수의 기타 사항 * 수학 이야기 | 함수의 역사 제5장. 기하 1. 기하의 배경 2. 기본도형과 증명 (1) 기본도형의 의의 (2) 공리계와 증명 (3) 평행선의 성질 (4) 결정과 위치관계 (5) 도형의 작도 (6) 도형의 분류 3. 다각형 (1) 삼각형의 결정과 형성 (2) 삼각형의 합동 (3) 삼각형의 닮음 (4) 피타고라스 정리 (5) 삼각형의 성질 (6) 사각형의 성질 (7) 다각형의 성질 4. 원 (1) 원의 기본 사항 (2) 원과 직선 (3) 원주각 5. 입체도형 (1) 다면체 (2) 회전체 (3)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6. 삼각비 (1) 삼각비의 기본 사항 (2) 삼각비의 활용 * 수학 이야기 | 수학계시록의 영웅들 제6장. 통계와 확률 1. 통계 (1) 분포 (2) 상관관계 2. 확률 (1) 경우수 (2) 확률 * 수학 이야기 | 확률론의 선구자 * 수학 이야기 | 공보의 문제 과학과 수학 (1) 과학과 수학 (2) 그리스 문자 제곱근표 삼각비표 찾아보기 중학수학 총정리 실전 필수 400제 “‘함수가 뭐지?’ ‘음…, 글쎄?’ 집합이나 함수를 배웠지만 집합이 무엇인지, 함수가 무엇인지 선뜻 말하기 쉽지 않습니다. 수학을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학의 기본 개념을 충실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돌다리를 건너듯 수학의 연결된 개념들을 하나씩 짚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중학수학 바로 보기』는 중학수학을 배우는 학생들이 알아야 할 기본 개념들을 잘 정리하고 있습니다. 수학의 참맛을 알기 위해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고학년부터 대학입시까지 곁에 두고 믿고 보는 수학책! 최적의 중학수학 교육과정 반영! 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도서! “멀리 내다보되 가까운 곳부터 착실히 정복해간다!” “이 책 『중학수학 바로 보기』는 제목 그대로 ‘중학 과정의 수학을 바로 보면서 공부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쓴 책’입니다. 그런데 기본 내용은 물론 중학 과정의 수학에 대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그 폭이 생각보다 넓습니다. 따라서 능력이 있는 학생이라면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도 볼 수 있으며, 반대로 고등학교나 그 이상의 일반인들이라도 수학의 진정한 면모를 새롭게 조망하고 올바른 수학관을 재정립하고자 할 경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중학수학 바로 보기』에서만 볼 수 있어요! Eureka!! Math Genius! “중학수학은 수학이라는 학문을 정식으로 배우는 사실상의 첫 단계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초등수학은 일상생활에서 큰 곤란을 겪지 않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계산 능력’을 함양하는 것에 일차적 목표가 있으므로 ‘수학’이라기보다 ‘산수’에 가깝다. 하지만 중학수학에서는 단순한 계산을 넘어 수학의 본령이라고 할 진지한 이론적 영역으로 접어든다. 그 후 이어지는 고교수학과 대학수학은 중학수학에서 처음 대했던 여러 주제들을 한 두 단계 높은 차원에서 반복한다. 이 때문에 중학수학은 한 개인이 가질 수학적 사고 체계의 원형이라는 의의를 가지며, 따라서 이를 처음 구축할 때 올바른 틀을 갖도록 체계적인 방법론에 따라 나아갈 필요가 있다. 파스칼, 뉴턴, 가우스, 아인슈타인 등 역사상 수많은 천재들이 이른 십대, 곧 중학생 또래의 나이에 그들의 천재성을 실질적이고도 구체적으로 표출해내기 시작했다. 비록 천재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 또한 중학 시절부터 논리적, 추상적, 체계적인 사고 능력에 눈을 뜬다. 따라서 이 시기에 수학을 제대로 배우면 가장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 책 『중학수학 바로 보기』는 제목 그대로 ‘중학 과정의 수학을 바로 보면서 공부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쓴 책’입니다. 그런데 기본 내용은 물론 중학 과정의 수학에 대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그 폭이 생각보다 넓습니다. 따라서 능력이 있는 학생이라면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도 볼 수 있으며, 반대로 고등학교나 그 이상의 일반인들이라도 수학의 진정한 면모를 새롭게 조망하고 올바른 수학관을 재정립하고자 할 경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학생들이 이 책을 세 번 정도 되새기기를 권하는데, 그 가장 중요한 이유는 ‘내용의 난이도’가 아니라 ‘구성의 체계성’에 있다. 수학뿐 아니라 모든 공부에서 개별적 주제의 이해와 전반적 체계의 통찰은 구별해야 한다. 개별적 주제도 때로는 그렇지만, 전반적 체계를 만족스럽게 구축하려면 여러 번의 정독과 깊은 사색이 필수적이다. 실제로 우리 학생들은 주입식, 암기식, 기계적 학습의 영향으로 개별 문제들에 대한 ‘미시적 해결 능력’은 비교적 뛰어나지만 수학 전반에 대한 ‘거시적 사고 능력’은 상당히 취약하다. 그러나 공정한 입장에서 볼 때 수학을 잘하려면 ‘기능’과 ‘사고’를 겸비해야 하며, 그 총화가 바로 ‘진정한 수학 실력’이다. 그런데 이를 위한 3회독을 중학 3년의 세월 중 정확히 어느 때 하는 게 좋다고 딱 꼬집어 말할 수는 없다. 각 개인의 능력과 사정에 따라 그 시기는 상당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모던 시크 코바늘 손뜨개 2
윌스타일(WILLSTYLE) / 몰라 밀스 (지은이), 구영옥 (옮긴이), 박진선 (감수)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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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타일(WILLSTYLE)
취미,실용
몰라 밀스 (지은이), 구영옥 (옮긴이), 박진선 (감수)
세계적인 코바늘 손뜨개 전문가 몰라 밀스의 두 번째 작품집 <모던 시크 코바늘 손뜨개 2>. 첫 책 <모던 시크 코바늘 손뜨개> 출간 이후 프랑스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몰라 밀스의 작품은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코바늘 손뜨개로 이렇게 세련되고 실용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전 세계 수공예가들이 찬사를 보내왔다. <모던 시크 코바늘 손뜨개 2>에서는 첫 책의 심플하고 소박한 생활소품과 액세서리에 이어, 좀 더 세련되고 복잡한 옵티컬 패턴과 고급스러운 마무리 작업이 포함된 작품들이 소개된다. 특히 몰라 밀스만의 개성 있는 패턴과 색상 배합은 다른 어떤 손뜨개 작품에서도 느낄 수 없는 모던하고 시크한 매력을 보여준다. 쿠션, 러그, 바구니, 파우치, 숄더백, 백팩 등을 만드는 과정을 단계별 사진과 함께 수록했으며, 갖추어야 할 도구와 실, 기초 뜨개 기법 그리고 국내에서 구하기 쉬운 대체실 목록도 소개하고 있어 초보자도 바로 도전해 볼 수 있다.1 코바늘 손뜨개의 기초 나의 도구들 실 고르기 코바늘 손뜨개 기법 바늘 쥐기와 첫 코 만들기 사슬뜨기와 손으로 뜨기 짧은뜨기 원통형으로 짧은뜨기 단 끝에서 모아뜨기 한길긴뜨기 원통형으로 한길긴뜨기 원형뜨기 바닥면과 옆면의 경계 만들기 와이어 넣기 모아뜨기와 늘려뜨기로 볼륨감 주기 매듭지어 실 바꾸기 보이지 않게 실 바꾸기 짧은뜨기로 다른 색 실 바꾸기 한길긴뜨기로 다른 색 실 바꾸기 가방끈 구멍 만들기 빼뜨기 솔기 잇기 마무리와 실 끝 정리하기 블랙 앤 화이트를 모티프로 한 원통형으로 한길긴뜨기 블랙 앤 화이트를 모티프로 한 왕복뜨기로 한길긴뜨기 작품 난이도 2 인테리어 소품 작은 수납함 사각 바구니 S 사각 바구니 L 빈티지 가죽끈 바구니 둥근 뚜껑 바구니 패브릭 양동이 S 패브릭 양동이 L 인테리어 소품 도트 무늬 쿠션 도트 무늬 러그 옷걸이 화분 커버 옷걸이 수납 주머니 3 패션 액세서리 가방 도트 무늬 가방 도트 무늬 워머 육각 무늬 토트백 육각 무늬 숄더백 다이아몬드 무늬 클러치백 파우치와 주머니 사슬 무늬 파우치 타원 무늬 파우치 사각 파우치 목걸이 주머니 옵티컬 패턴 착시 효과와 기본 기법 큐브 무늬 클러치백 큐브 무늬 백팩 타일 무늬 클러치백 오렌지 스트랩 클러치백 빈티지 스트랩 클러치백 4 건강한 손뜨개 건강한 손뜨개를 위한 요가 손 관리하기 도움을 주신 분들더욱 수준 높고 다채로워진 몰라 밀스의 두 번째 작품집! <모던 시크 코바늘 손뜨개 2> 세계적인 디자이너 몰라 밀스가 소개하는 세련되고 실용적인 코바늘 손뜨개 소품! 세계적인 코바늘 손뜨개 전문가 몰라 밀스의 두 번째 작품집 <모던 시크 코바늘 손뜨개 2>. 첫 책 <모던 시크 코바늘 손뜨개> 출간 이후 프랑스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몰라 밀스의 작품은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코바늘 손뜨개로 이렇게 세련되고 실용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전 세계 수공예가들이 찬사를 보내왔습니다. 프랑스의 수공예 아틀리에, 세계적인 수공예 전시회는 물론 한국의 청주 비엔날레에까지 초청이 되었지요. 몰라 밀스는 핀란드에서 디자인과 응용예술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핀란드 포흐얀마 출신의 몰라 밀스가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작품들은 헬싱키에 위치한 그의 아틀리에 린넌라울루(Linnunlaulu, ‘새소리’라는 의미) 스튜디오에서 탄생했습니다. 몰라의 아틀리에 선반들은 털실과 트라필로 실타래로 터질 듯하고, 바닥과 긴 소파에는 완성된 작품과 작업 중인 작품들로 가득합니다. 작업대 위에는 코바늘 손뜨개 작품으로 탄생하기를 기다리는 도안과 실 견본이 무더기로 쌓여 있고, 큰 머그잔은 코바늘로 가득 차 빈틈이 없습니다. 수공예가들의 꿈의 아틀리에인 이곳의 미러볼 아래에서는 오늘도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이 훌륭한 작품으로 탄생하고 있습니다! <모던 시크 코바늘 손뜨개 2>에서는 첫 책의 심플하고 소박한 생활소품과 액세서리에 이어, 좀 더 세련되고 복잡한 옵티컬 패턴과 고급스러운 마무리 작업이 포함된 작품들이 소개됩니다. 특히 몰라 밀스만의 개성 있는 패턴과 색상 배합은 다른 어떤 손뜨개 작품에서도 느낄 수 없는 모던하고 시크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쿠션, 러그, 바구니, 파우치, 숄더백, 백팩 등을 만드는 과정을 단계별 사진과 함께 수록했으며, 갖추어야 할 도구와 실, 기초 뜨개 기법 그리고 국내에서 구하기 쉬운 대체실 목록도 소개하고 있어 초보자도 바로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임성배의 청약의 시간
스마트북스 / 임성배 (지은이)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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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북스
소설,일반
임성배 (지은이)
정부는 2018년 약 37만 호의 수도권 공급계획을 발표했는데, 그중 사전청약으로 6만 호가 공급된다. 특히 2021년 7월부터 12월까지 3만 200호의 사전청약이 실시된다. 무주택자, 주택을 갈아타야 하는 실수요자를 위한 최대 기회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의 경우 주변 시세보다 수억 원 이상 싸게 살 수 있는 최대의 기회가 되고 있다. 한 번의 청약 당첨, 인생을 바꾼다. 청약가점이 낮은 사람도, 무자녀 신혼부부도, 유주택자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는 다양한 청약의 기술을 알려준다. 특히 3기 신도시 및 대규모 택지지구 중에서 주목해야 할 지역 및 청약전략을 소개한다. 2021년 최신 청약/부동산 정책을 반영했으며, 권말 부록으로 <2021~22년 수도권&지방 분양예정단지>, <3기 신도시 분석 및 청약전략>도 수록했다.1장 과거의 청약, 미래의 청약 01 이번 생에 ‘청약’은 처음이라 잠자는 청약통장이 많은 이유 | 청약, 한 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 02 청약은 시간을 사는 기술이다 청약, 3년이라는 시간이 부리는 마법 | “계약금만으로 내집마련 가능할까요?” |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주목하는 이유 03 경쟁을 피하는 역발상 전략 청약은 대입과 비슷하다 | 당첨이 목적인 사람을 위한 역발상 전략 | 신도시 첫 분양물량의 특징 [사례] 남들이 선호하지 않는 평형을 고르는 역발상! [사례] A, B 중 어느 아파트에 청약할까? 04 언제나 통하는 입지 불패 전략 가격보다 입지 | 아파트 시장 조정은 핵심물량을 넘볼 기회 [사례] 급한 마음에 변두리 내집마련 05 변화의 급물살, 2021년 달라진 청약제도 분양가 상한제 민영 아파트도 의무 거주기간 신설 |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 특공, 소득 문턱 낮아진다 | 전매행위 위반자, 청약자격 제한 | 가점 낮은 분 주목! 공공분양의 일반공급 비중 확대 | 낮아진 국민주택 문턱, 공공분양에도 추첨제 도입 | 무주택자 환영, ‘줍줍’ 미계약 물량 신청자격 강화 06 GTX 따라 돈이 흐른다 GTX 인근에 대한 뜨거운 청약 열기 | GTX-A 노선(파주 운정~화성 동탄) | GTX-B 노선(남양주 마석~인천 송도) | GTX-C 노선(양주 ~ 수원) 07 3기 신도시 추가 발표! 3기 신도시의 장점은? | 3기 신도시 변화 흐름에 주목 08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이제 시작됩니다 사전청약, 주목해야 할 6가지 장점 | 7월부터 3기 신도시 등 사전청약 시작! | 특히 신혼부부에게 좋은 기회 |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정보가 궁금하다면 09 3기 신도시 당첨 가능한 사람은? 수도권 거주자라면 청약 가능 [실전 청약기술] Q&A 사전청약의 모든 것 [Case Study] 3기 신도시의 승부수가 궁금하다 [Case Study] 동시청약, 당첨 발표일에 따라 전략이 다르다 [Case Study] 전국청약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2장 탄탄하게 다지는 청약의 기본기 01 청약통장을 잘 모르면 생기는 일 J씨의 뼈아픈 실수 02 나의 청약통장 알기 청약통장, 누가 어디서 만들 수 있나? | 청약통장의 종류 | 국민주택은 납입인정금액, 민영주택은 예치금 | 주택의 종류에 따라 청약조건이 다르다 [실전 청약기술] 청약통장의 종류를 바꿔야 하는 경우 [실전 청약기술] 청약통장 증여가 유리한 경우 03 국민주택 1순위 자격 만들기 1순위 자격, 왜 중요한가? | 1순위 조건,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이 다르다 | 국민주택 1순위 청약자격은? | 국민주택 1순위 통장 조건은? | 규제지역의 1순위 제한 조건은? 04 국민주택 청약, 어떤 사람이 당첨될까? 40㎡ 초과 국민주택은 납입인정금액, 40㎡ 이하는 납입횟수 | 누가 당첨에 유리할까? | 국민주택 당첨 확률을 높이려면 05 민영주택 1순위 자격 만들기 민영주택 1순위 청약자격은? | 민영주택 1순위 통장 조건은? | 규제지역의 민영주택 1순위 제한 조건 06 민영주택 청약, 어떤 사람이 당첨될까? 청약경쟁률과 당첨가점표 보는 법 | 서울 망우역 신원아침도시 당첨선 분석 07 청약홈에서 청약가점 계산하기 나의 청약가점 계산은 청약홈에서 [사례] W씨 국민주택, 민영주택 중 무엇이 유리할까? 08 청약가점① 누가 무주택자인가 고향의 소형 저가주택 소유, 무주택자인가? | 무주택 조건, 흔히 하는 3가지 질문 [사례] 누가 무주택자인가? [사례] 세종시 주말부부 J씨, 민영주택 1순위 될까? 09 청약가점② 무주택 기간 가점 계산하기 무주택 기간은 어떻게 계산할까? | 무주택 기간 가점, 흔히 하는 5가지 질문 10 청약가점③ 부양가족 수 가점 계산하기 [사례] 유주택 부모와 함께 사는 O씨 [실전 청약기술] 부양가족 자주 하는 질문들 11 청약가점④ 청약통장 가입기간 가점 계산하기 12 청약가점이 낮은 사람은 추첨제로! 추첨제가 늘어난 이유 | 민간분양의 추첨제 선정 비율은? | 공공분양에도 추첨제 도입 [실전 청약기술] 합법적으로 청약가점 높이는 법 13 청약홈 100% 활용하기 1. 아파트 분양 예정 일정 및 입주자 모집공고문 보기 | 2. 청약 신청하기 | 3. 당첨 조회하기 | 4. 청약 자격 확인하기 | 5. 청약 연습하기 14 알짜 청약정보 사이트 BEST4 분양정보를 한눈에, 부동산 포털 | 서울의 공공분양 정보를 한눈에, SH 서울주택도시공사 | 청약 기회가 보이는 LH청약센터 | 사전청약에 관심 있다면 3기 신도시 공식 사이트 [실전 청약기술] Q&A 백인백색 청약이 궁금해 3장 청약의 현장, 단숨에 완전정복! 01 민영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문 꼼꼼히 읽는 법 고양 덕은지구 호반써밋 DMC 힐즈(A3BL) 모집공고문 분석 | 서울 은평구 DMC 센트럴자이 모집공고문 분석 02 국민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문 꼼꼼히 읽는 법 SH 위례지구 A1-5BL 모집공고 분석 | SH 위례지구 A1-5BL 청약 결과 분석 03 당첨을 결정짓는 당해와 인근지역 흑석 리버파크 자이의 당해요건 | 흑석 리버파크 자이 청약경쟁률 분석 | 인근지역은 어디까지? [사례] “서울에서 살고 싶어요!” 04 인근지역 청약까지 가능한 아파트는 따로 있다?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의 청약경쟁률 분석 | 추첨제 비율 체크하기 | 기존주택 처분 조건의 3가지 요건 05 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역 여부부터 체크하자 규제지역의 1순위 청약조건 강화 | 규제지역의 청약가점제 아파트는 무주택자만 | 규제지역의 재당첨 제한 | 대출가능 금액이 달라진다 | 투기과열지구와 청약과열지역의 다른 점 06 꼭 챙겨봐야 할 전매 제한 [사례] “전매제한 때문에 당첨을 포기합니다” 07 더 엄격해진 의무 거주기간 08 재당첨 제한, 모르면 나만 손해! 재당첨 제한 사례 보기 | 재당첨 제한의 원칙 |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 모집공고문의 재당첨 제한 [사례] “재당첨 제한에 걸려 당첨이 취소될까요?” 09 미계약분 혹은 줍줍, 또 다른 기회 줍줍, 이젠 당해지역 무주택자만 [사례] DMC 파인시티자이 무순위, 5억 로또 ‘줍줍’에 30만 명 몰려 10 “부부가 같이 청약해도 되나요?” 중복당첨의 세계 규제지역에서 중복당첨된 경우 | 규제지역과 그밖의 지역에서 중복당첨된 경우 | 일반지역에서 중복당첨된 경우 [사례] “서울과 과천에서 당첨됐어요” [사례] “강동구와 포천시에서 당첨됐어요” [실전 청약기술] Q&A 청약 신청, 이럴 땐 어떻게? [Case Study]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S1)의 일반공급 경쟁률 분석 4장 특공의 모든 것 01 혹시 나도 특공 대상자 아닐까? 특공은 경쟁률이 대체로 낮다 | 평생 한 번, 세대당 1명만 | 소득 및 자산기준이 있는지 확인하자 02 7년의 기회, 신혼부부 특공 신혼부부 특공 물량 및 대상 주택은? | 신혼부부 특공, 청약통장의 조건은? | 신혼부부 특공의 자격 조건 | 신혼부부 특공은 누가 당첨될까? | 공공임대, 분양전환 임대주택도 신혼부부 특공이 있다? 03 100% 추첨제! 생애최초 특공 늘어나는 생애최초 특공 물량, 대상주택은? | 생애최초 특공의 자격요건 04 아이 셋이면 OK, 다자녀 특공 다자녀 특공 물량 및 대상주택은? | 다자녀 특공을 위한 청약통장 조건 | 다자녀 특공 자격요건 | 다자녀 특공에 당첨되는 사람은? 05 만 65세 이상 부모님 모시는 분! 노부모부양 특공 노부모부양 특공 물량 및 대상주택은? | 노부모부양 특공 자격요건 및 주의점 | 노부모부양 특공, 어떻게 뽑을까? | 노부모부양 특공 자주 하는 3가지 질문 [사례] “저도 노부모부양 특공 되나요?” [사례] “이런 경우 무주택 기간이 얼마죠?” [사례] “10년 같이 살았는데, 왜 노부모부양 특공 안돼요?” 06 틈새 혜택을 찾아보자! 기관추천 특공 기관추천 특공은 누가 신청할 수 있을까? |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의 기관추천 특공 경쟁률 분석 | 기관추천 특공 물량 및 대상주택은? | 기관추천 특공의 청약통장 조건 [Case Study]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S1)의 역대급 특공 경쟁률 분석 [실전 청약기술] Q&A 특공, 더 알려주세요 5장 드디어 내집마련 꿈에 성큼, 청약하는 날 01 청약통장부터 입주까지, 청약과정 한눈에! 청약통장 가입하기(청약자격 발생) | 청약 가능 리스트 작성하기 | 분양공고(입주자 모집공고) 확인하기 | 청약 신청하기 | 아파트 당첨! 계약하기 | 중도금 납부하기 | 잔금 납부하기 | 입주 및 전입신고 [실전 청약기술] 취득세 계산법 02 내집마련에 드는 돈을 계산해봅니다 계약금과 중도금은 얼마나 필요할까? | 실제 입주 시 얼마나 필요할까? [사례] “중도금 대출과 잔금대출이 될까요?” 03 주택담보대출의 기준 LTV, DTI, DSR을 한눈에 내 아파트 시세의 얼마까지 대출 가능? -LTV | 내 소득으로 얼마까지 상환 가능? -DTI | DTI보다 강화된 DSR, 2021년 7월부터 확대 | 서민실수요자를 위한 LTV, DTI, DSR 완화 04 DSR 적용 시, 나는 얼마나 대출받을 수 있을까? [사례] 잔금 낼 날이 닥친 J씨, 2억원 대출 가능할까? 05 아파트의 모양과 용적률 3베이 vs. 4베이 | 판상형과 탑상형, 무엇이 좋을까? | 용적률이 완화되면 [실전 청약기술] Q&A 청약 돋보기 6장 청약에서 피해야 할 함정 01 청약 당첨자 열 명 중 한 명이 부적격? 02 주말부부의 눈물, 배우자 분리세대의 부적격 사례 [사례] 주말부부 K씨, 왜 부적격 처리되었을까? [사례] P씨의 무주택 기간 계산 단순 실수 03 자주 실수하는 6가지 부적격 유형 생애최초 특공은 다르다? 소형 저가주택도 유주택! | 청약자가 만 60세 이상이면 주택을 소유해도 무주택으로 해줄까? | 부양가족,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철없는 아들 부부, 부양가족도 안 된다 | 만 30세 이상 자녀, 합가 후 1년 | 아내가 나 모르게 투자한 적이 있었구나! [사례] “소형 저가주택이 있어요” [사례] “부양가족 수가 잘못됐대요” [사례] “당첨! 근데 부적격 처리됐어요” [사례] 30대 미혼 아들과 함께 사는 A씨 [사례] “제가 왜 재당첨 제한이죠?” [실전 청약기술] 경매 입찰을 포기하고 분양전환 임대아파트에 들어간 친구 [실전 청약기술] 분양전환 포기하고 ‘줍줍’으로 내집마련 [실전 청약기술] Q&A 꼼꼼한 청약기술 7장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재테크 01 스타벅스 커피와 청약의 상관관계 “아파트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말 02 안 쓰고 모아도 73년 걸린다는 통계의 오류 연봉의 10배에 해당하는 주택 고르기 | 계약금 만들기 | 꾸준히 부동산 공부하기 03 내집마련이 어려워지는 습관 04 두 청년 이야기 05 청약 당첨을 위해 해본 일들 06 청약통장에 가입만 하면 생기는 일 07 대박 아파트 콕 찍어주세요! 바로 계약할게요 08 마음이 흔들리면? 청약 마인드 컨트롤! 구체적인 목표 설정하기 | 시각화의 힘 활용하기 | 몰입과 집중하기 | 작은 것부터 실행하기 09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부록 1] 3기 신도시 사전청약 가이드 사전청약 기본자격 | 지역 우선공급 비율 | 입주대상 및 배정물량 | 입주대상별 선정방식 · 인천 계양지구_첫 사전청약 물량의 특수를 잡아라 · 과천 과천지구_높은 경쟁률을 피해 비선호 평형과 평면에 주목하라 · 하남 교산지구_누구나 원하는 선호도 1위 신도시에 집중하라 · 남양주 왕숙지구_최대물량 사전청약에 관심을 · 고양 창릉지구_GTX-A 창릉역 교통혁명의 가격폭등 아파트에 주목하라 · 부천 대장지구_사전청약의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 안산 장상지구_아무도 모르는 장상지구에 관심을 · 광명시흥지구_7만호 주택 공급에 주목하라 [부록 2] 2021~22년 전국 분양예정단지청약가점 낮은 사람도, 무자녀 신혼부부도, 유주택자도 당첨이 보이는 아파트 청약의 기술 역대 최다 공급폭탄! 3기 신도시&대규모 택지지구, 당첨의 시간이 온다 정부는 2018년 약 37만 호의 수도권 공급계획을 발표했는데, 그중 사전청약으로 6만 호가 공급된다. 특히 2021년 7월부터 12월까지 3만 200호의 사전청약이 실시된다. 무주택자, 주택을 갈아타야 하는 실수요자를 위한 최대 기회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의 경우 주변 시세보다 수억 원 이상 싸게 살 수 있는 최대의 기회가 되고 있다. 한 번의 청약 당첨, 인생을 바꾼다! 청약가점이 낮은 사람도, 무자녀 신혼부부도, 유주택자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는 다양한 청약의 기술을 알려준다. 특히 3기 신도시 및 대규모 택지지구 중에서 주목해야 할 지역 및 청약전략을 소개한다. 2021년 최신 청약/부동산 정책을 반영했으며, 권말 부록으로 <2021~22년 수도권&지방 분양예정단지>, <3기 신도시 분석 및 청약전략>도 수록했다. 저자 임성배는 조회수 2,000만회의 유튜브 ‘임성배TV-부동산재테크’, 클래스101의 <분양물량이 몰려온다! 평범한 사람들의 재테크, 청약 준비하기> 온라인 강좌로 수강생 만족도 98%를 기록하고 있는 명실공히 부동산/청약 최고의 전문가이다. 조회수 2,000만회, <임성배-부동산재테크> 유튜브가 알려주는 청약의 모든 것 “아내의 청약통장 조건이 좋은데, 세대주를 바꿔야 할까?” “1주택자도 청약에 당첨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청약 가점이 낮은데 당첨 확률을 높이는 방법 있나요?” “상속받은 농가는 무주택자 요건에 영향을 주나요?” 청약의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다져준다. 청약통장 만들기부터 입주자 모집공고문 뜯어보기, 청약 신청, 자금계획까지 핵심을 찌르는 친절한 설명으로 머리에 쏙쏙 넣어준다. 무엇보다 청약에 정답지가 있다면 바로 입주자 모집공고문이다. 깨알만한 작은 글자로 무슨 말인지 통 모르겠는 입주자 모집공고문, 이 책에서 꼼꼼하게 뜯어 설명하고 있기에 완벽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특공부터 청약가점제까지 완벽 가이드 예쁜 가정을 꾸린 신혼부부에게, 중소기업에서 오래 근무한 직장인에게, 노부모부양으로 집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아이가 여럿인 부모에게, 청약의 문은 조금 더 넓게 열려 있다. 청약 당첨의 첫 걸음은 내가 특공 대상자가 되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그런데 지레 ‘나는 특공에 해당사항이 없다’고 생각하고, 좋은 기회를 놓치고 뒤늦게 청약공부를 하다가 알게 되어 후회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 노부모부양, 기관추천 등 다양한 특공을 철저 분석한다. 아울러 나의 지역, 자산 및 소득, 원하는 주택형에 따라 짤 수 있는 다양한 청약전략을 알아본다. 내 청약가점을 계산하고, 낮은 청약가점으로도 당첨 확률을 높이는 방법도 알려준다. 핫한 핵심지, 상승여력 좋은 알짜분양, 역발상 전략까지 지금은 청약의 별명이 ‘로또’가 된 시절이다. 과거의 청약을 분석하면 지금 준비해야 할 것이 보인다. 급변화 속에서 나에게 열릴 기회의 문을 찾아야 한다. 당첨 확률을 높이려면 분양물량을 분석하고, 당첨 가능성을 고려하여 청약할 곳을 선택할 줄 알아야 한다. 평균 경쟁률 수백 대 1의 핫한 분양 아파트부터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알짜물건까지, 다양한 사례의 당첨 노하우를 꼼꼼히 분석해 알려준다. 또한 핫한 청약시장에서 당첨 확률을 높이는 역발상 전략을 추천한다. 변화의 급물살, 2021년 달라진 청약제도 완벽 반영 2021년 초부터 청약과 관련해 몇 가지 변화가 생겼다. 달라진 청약제도에 대해 왈가왈부 말도 많았다. 이 책에서는 2021년 초부터 달라진 청약제도를 전면 반영했다. 특히 그중에서도 분양가 상한제 민영 아파트도 의무 거주기간 신설, 소득 문턱이 낮아진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 특공, 전매행위 위반자 청약자격 제한, 가점 낮은 사람이 주목해야 할 공공분양의 일반공급 비중 확대, 국민주택 문턱을 낮춘 공공분양 추첨제 도입, 줍줍’ 미계약 물량 신청자격 강화 등 6가지는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자금마련, 레버리지 활용 계획 세우기 청약에서 중요한 것은 당첨확률을 높이는 청약전략과 자금마련 계획이다. 이 책에서는 LTV, DTI뿐 아니라 2021년 7월부터 확대 적용되는 DSR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하며, 계산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대출가능 금액을 쉽게 계산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Q&A 및 부적격 사례 철저 분석 우리나라의 청약통장 개수는 약 2,700만 개가 넘어 국민의 절반 이상이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청약통장만 만들어두었을 뿐 청약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대부분 청약관련 규정이 많고 복잡하다고 느끼며, 여러 차례 개정되다 보니 기존에 알고 있는 상식도 계속 확인해봐야 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임성배TV-부동산재테크> 유튜브의 28만 구독자와 청약 강좌 수강생에게 받은 자주 하는 100개 질문을 엄선하고, 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실어놓았다. 또한 청약 열기가 높아지는 반면, 부적격 처리 비율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의 부적격 당첨 사례를 보면 5,829건으로 당첨자 6만 3,994건 중 9.11%에 달한다. 당첨 후 부적격처리 되면, 당첨이 취소될 뿐만 아니라 청약통장을 다시 쓸 수 없는 등 불이익이 많다. 이 책에서는 부적격 처리 유형을 철저 분석하고, 부적격 처리를 막는 청약방법을 알려준다. <2021~22년 수도권&지방 분양예정단지>, <3기 신도시 분석 및 청약전략> 2021년 7월부터 실시되는 3시 신도시 사전청약, 특히 2021년 7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에 3만 200호의 사전청약이 실시된다. 어디에 얼마나 분양하고 미래는 어떻게 될까? 사전청약을 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필수 정보를 수록했다. 권말 부록으로 <2021~22년 수도권&지방 분양예정단지>, <3기 신도시 분석 및 청약전략>을 수록했고, 3기 신도시와 대규모 택지지구 중에서 주목해야 할 지역 및 청약전략을 소개한다. ∴ 임성배의 강의를 들은 수강생의 실제 후기!---------------------------------------- 수천 명의 당첨자를 배출한 검증된 아파트 청약 노하우를 만나보세요 귀한 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빠른 시간에 청약을 이해하고 신청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과천 ○○○ 59A형에 당첨되어 입주를 기다리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_부** 매번 가점에서 탈락해서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예비 당첨되어 내집마련에 성공했어요ㅎㅎ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할 생각이에요! _D***** 광명 ○○○○ 됐어요.~ 감사한 마음에 첫 번째로 소식 전합니다. _강**** 임성배 님 강의를 들으면서 일년 동안 도전해서 ○○○에 가점으로 당첨됐어요. 또 아들의 청약 도전 준비할 생각입니다.~ __은** 덕분에 가점 19점으로 당첨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실거주 목적으로 청약한 젊은 신혼부부입니다.^ _세*** 출처: 유튜브 <임성배TV-부동산재테크> 중에서 지금은 분양가 상한제 등으로 분양가와 시세가 꽤 차이 나는 아파트들이 많습니다. 분양가 상한제란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분양가에 상한을 두고 그 가격 이하로 분양하도록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이런 아파트 단지들은 분양가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기에 당첨되면 당장 수억원의 시세차익 효과가 생기는 곳도 있습니다. _ <1장 과거의 청약, 미래의 청약> 중에서 청약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아파트는 비슷합니다. 지금 입지의 가치가 좋거나 확실한 호재가 있는 지역은 경쟁률이 높고 당첨가점도 높습니다. 살기 좋고 높은 수익률이 보장되지만 경쟁률이 높으니 당첨 확률이 극히 적습니다. 따라서 청약 경쟁이 뜨거운 시기에는 청약가점이나 납입인정금액이 높지 않다면 전략을 다르게 짜는 수밖에 없습니다. 바로 당첨이 목적인 사람이 사용하는 역발상 전략입니다. _ <1장 과거의 청약, 미래의 청약> 중에서
한옥리모델링 : 170년 고옥을 대수선하다
함께가는길 / 우영창.한옥협동조합 지음 / 2017.12.30
20,000
함께가는길
소설,일반
우영창.한옥협동조합 지음
경남 고성에 위치한 古屋을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한 편의 드라마같이 구성하였다. 170여년 전 세워진 위계서원은 서원철폐령으로 없어졌다가 1966년 주거용으로 이전 개축하고 50여년 후 다시 현대에 맞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번 리모델링은 건축주의 취향에 맞춰 실내 구성과 자재 선택에 중점을 두었다. 기존의 구조와 형태를 크게 변경하지 않고도 생활이 가능한 공간으로, 그리고 공간 활용에 있어서 심플하면서도 동선의 자유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컨셉을 잡았다.1. 고성 위계서원 공사의 의의 한옥을 선물하다_건축주 인터뷰 고성 위계서원 철거 과정 고성 위계서원 리모델링 공사 2. 한옥에 산다 3. 한옥협동조합 소개 장남경 대표 인터뷰 한옥협동조합이 하는 일 주요 문화재 및 한옥 시공 현황 170년 古屋을 대수선하다 이 책은 경남 고성에 위치한 古屋을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한 편의 드라마같이 구성하였습니다. 170여년 전 세워진 위계서원은 서원철폐령으로 없어졌다가 1966년 주거용으로 이전 개축하고 50여년 후 다시 현대에 맞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대체로 전통가옥의 경우 지을 당시의 자재 자체가 공들여 선택한 우수한 재질이기 때문에 가능한 살려서 쓰는 것이 좋은데, 고성 고택의 경우도 원자재의 90%를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특히 서까래와 대들보는 100%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이번 리모델링은 건축주의 취향에 맞춰 실내 구성과 자재 선택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기존의 구조와 형태를 크게 변경하지 않고도 생활이 가능한 공간으로, 그리고 공간 활용에 있어서 심플하면서도 동선의 자유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나 혼자 먹는다
이밥차(그리고책) / 이밥차 요리연구소 지음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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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이밥차 요리연구소 지음
'해먹는 혼밥'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2011년부터 7년간 월간 이밥차의 '혼자 먹는 밥상' 이라는 코너를 통해 1인분 레시피를 7년째 연구해온 이밥차의 노하우를 정리했다. 리얼해서 도전해볼만 하고, 도전했더니 진짜 맛이 나고, 맛있는데 건강에 치명타를 입히지 않는, 적당한 혼밥 레시피를 소개한다. 냉장고나 찬장에 있을 법한 재료로, 없다면 한두 끼 분량으로 구입할 수 있는 재료들로만 구성했다. 달걀, 양파, 즉석밥, 냉동만두, 김치, 어묵, 라면 같은 단골 재료들에 가장 기본적인 양념장만 있어도, 국밥으로 덮밥으로 비빔국수로 혼밥족들의 뼈와 살이 되는 한 끼 식사가 된다. 과정은 4개에서 많게는 6개. 헤맬 일 없이 모든 과정을 사진에 담아 따라하기 쉽게 했으며, 도마, 냄비 또는 팬 하나만 있으면 완성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들 위주로 구성했다.여는글 혼밥족을 위한 장보기 리스트 계량법 PART1 | 밥요리 김치달걀리소토 달걀덮밥 참치김치볶음 초간단 나물비빔밥 토마토카레덮밥 명란마늘칩비빔밥 칠리탕수육덮밥 매콤가지오므라이스 김치알밥 참치채소비빔밥 동남아스타일 돼지고기덮밥 고추장마파덮밥 스팸돈부리 돼지고기가지볶음 간단잡채밥 닭가슴살 달걀덮밥 장조림버터볶음밥 깻잎닭갈비덮밥 참치칠리덮밥 고추장볶음밥 간단오징어덮밥 순두부카레라이스 베이컨버섯 쌈장볶음 노각생채비빔밥 달걀찜밥 새우젓 달걀볶음밥 두부간장밥 명란달걀구이덮밥 양배추게살볶음밥 깍두기볶음밥 봄동겉절이비빔밥 매운어묵덮밥 춘장채소볶음덮밥 된장찌볶밥 반숙명란덮밥 UFO 볶음밥 김치장아찌 오차즈케 토마토부추비빔밥 PART2 | 면요리 매콤바지락파스타 봉골레수제비 소보로비빔우동 간단콩칼국수 된장짜장면 간장비빔쫄면 콩나물쫄파게티 깍두기로제파스타 까르보짬뽕나라 고추참치파스타 미역초 비빔국수 콩나물비빔면 볶음라면 장조림골동면 주꾸미파스타 부추볶음쌀국수 수란볶음짬뽕 라면사라다 PART3 | 국물요리 김치어묵국밥 오징어콩나물국밥 부대찌개맛 라면 된장우동 층층전골 온메밀국수 물만두콩나물국밥 육개장만둣국 콩나물수제비 배추만둣국 멸치떡국 김치칼국수 얼큰만제비 PART4 | 별미요리 길거리표 토스트 식빵오믈렛 명란달걀김밥 김가루달걀죽 밑반찬주먹밥 카레프렌치토스트 절편로제떡볶이 어묵토스트 보리밥장떡 닭다리백숙 리소토죽 두 가지 스팸무스비 키위토스트 소시지강정 만두그라탱 옥수수김밥 표고버섯리소토 누룽지채소죽 닭볶음탕맛떡볶이 카레치킨샐러드 식빵핫도그 만다리소스 치킨강정 자투리고기 오믈렛 브레디푸딩 마카로니 버무리 돈가스샐러드토스트 골뱅이냉묵사발 감자참치전 단팥죽 삼색나물 리소토 오이중독 어차피 혼자인 인생! 이왕이면 제대로! 잘 찾아왔다! 혼밥족들이여! 이것이 리얼 혼밥 레시피 "혼자 해먹느니 사 먹는 게 낫다!"는 말, 혼자 살아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장을 봐 놓으면 그날만 열심히 요리를 하고, 이후엔 전혀 손을 대지 않아 냉장고는 식재료들의 무덤이 되기 일쑤! 하지만 사먹는 밥에도 한계는 있는 법. 혼자 살면 언젠가 밥을 해먹게 되어 있다는 것도 1인 가구라면 역시나 공감할 것이다. 는 '해먹는 혼밥'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돌아서면 배고픈 자취생, 엄마 밥이 그리운 싱글들, 혼자 점심을 해결하는 주부들, 기러기아빠까지... 혼밥이 필요한 사람은 많지만 혼밥에 필요한 제대로 된 레시피는 정작 잘 없다. 몸에 해롭지 않나 싶은 불량스러운 레시피, 먹다 보면 서글퍼지는 너무나 생존 요리, 우리 집 부엌 사정과는 동떨어진 몹시도 고퀄의 레시피들이 혼밥족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책에는 2011년부터 7년간 월간 이밥차의 '혼자 먹는 밥상' 이라는 코너를 통해 1인분 레시피를 7년째 연구해온 이밥차의 노하우를 정리했다. 리얼해서 도전해볼만 하고, 도전했더니 진짜 맛이 나고, 맛있는데 건강에 치명타를 입히지 않는, 적당한 혼밥 레시피를 찾았는가? 그렇다면 잘 찾아오셨다. 혼자 살면 언젠가 밥을 해먹게 돼있다. 혼밥도 결국 레시피 빨! 1.재료가 요기 잉네? 요리를 하려고 보니 집에 재료가 없네? 필요한 재료는 너무 비싸거나 왠지 다시는 쓸 것 같지 않아 사기가 망설여지는가? 에는 냉장고나 찬장에 있을 법한 재료로! 없다면 한두 끼 분량으로 구입할 수 있는 재료들로만 구성했다. 달걀, 양파, 즉석밥, 냉동만두, 김치, 어묵, 라면 중 혹시 낯선 재료가 있는 분, 손~? 는 이러한 단골 재료들에 가장 기본적인 양념장만 있어도, 국밥으로 덮밥으로 비빔국수로… 혼밥족들의 뼈와 살이 되는 한 끼 식사가 된다! 2. 혼자 먹는데 복잡한 과정은 귀찮잖아? 가뜩이나 피곤한 퇴근 후. 나 혼자 한 끼 먹자고 몇 시간을 부엌에서 씨름할 순 없다. 그래서 과정은 4개에서 많게는 6개! 헤맬 일 없이 모든 과정을 사진에 담아 그대로 따라 하면 요리책에 실린 그 요리가 현실로 등판한다. 게다가 도마, 냄비 또는 팬 하나만 있으면 웬만한 요리가 끝나니 설거지거리도 단촐한 게 보기 좋았다 하노라. 3. 그래도 결과물은 근사하고 맛있어야지! 혼밥, 혼술족들에겐 낭만이 필요하다. 인증샷이 가능한 고퀄의 결과물, 내가 한 게 맞나 싶은 기특한 맛! 리소토, 치킨강정, 잡채밥, 칠리탕수는 더 이상 시켜먹거나 사먹는 요리가 아니다. 복잡한 과정을 걷어내고 포인트만 잡아내면 전자레인지와 버너에서도 충분히 맛을 낼 수 있다. 그뿐인가? 엄마가 차려준 것 같은 훈훈한 집밥 느낌 메뉴들에 혼술에 최적화된 느낌적 메뉴까지. 혼자 이렇게 잘 해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훌륭하다. 현실 입갤하는 쓸쓸한 혼밥에서, 인증샷 부르는 쏠쏠한 혼밥으로. 우리도 한 번 '잘' 먹어보자! 4. 혹시나 요리가 처음일까봐 아예 無에서 시작하는 초보 혼밥족들과 마트에 가면 무얼 사야할 지 몰라 일단 지르고 보는 너님들을 위해! 사놓으면 무조건 쓰게 되는 단골 식재료부터 꼭 갖춰야 할 필수 양념, 버릴 일 없는 저장템, 엄마에게 얻어오면 좋은 반찬, 그때그때 사야 하는 예민보스 식재료까지. 지금 당장 요리를 시작하려는 혼밥족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만 정리했다 모든 레시피는 밥숟가락과 종이컵, 또는 눈대중으로 계량하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계량도구를 살 필요도 없다는 거~ 아! 레시피에 자주 나오지만 굳이 구입할 필요 없는 친구,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재료까지 구분해놓았으니 부담없이! 천천히! 혼밥의 재미를 느껴보시길!
슈퍼맘을 이기는 해피맘 : 좋은 엄마를 꿈꾸는 초보 엄마들의 공감 이야기
북폴리오 / 트리샤 에쉬워스, 애미 노빌 글 | 강현주 역 / 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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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
육아법
트리샤 에쉬워스, 애미 노빌 글 | 강현주 역
『슈퍼맘을 이기는 해피맘』은 이제 막 결혼하여 아이를 가진 신참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아이를 가진다는 것은 큰 축복이며 행복이다. 결혼 생활의 꽃이며 수많은 축하와 격려를 받게 된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 육아는 당신 인생의 핵심을 차지하게 된다. 가정에 신경을 쓰면 회사 일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반대로 회사에 신경을 쓰면 마치 나쁜 엄마가 된 것처럼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다. 끝없이 이어지는 육아에 지쳐가는 초보 엄마들에게 행복의 비결을 알려주는 책이다. 또한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아이를 가지기 전의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슈퍼맘을 이기는 해피맘』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바라는 모든 여자를 위한 지침서이다. 프롤로그 : 지금, 행복한가요? 0장당신의 행복을 방해하고 있는 문제들 엄마로서 나의 삶은 진정 행복한가? 아이가 있어 행복해. 하지만 지금 너무 힘들어 완벽한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기대들 휴가를 낼 수도 없는 엄마의 역할 가족의 행복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하자 1장 행복을 위한 첫 번째 선택 : 완벽한 엄마의 꿈을 버리세요 진정 행복한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좋은 엄마의 꿈에서 벗어나자 극심한 피로와 반복되는 집안일 완벽한 엄마에 대한 기대를 버리자 현실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을 찾아라 기대를 현실에 맞추자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 HAPPY MOM의 현명한 선택 :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2장 행복을 위한 두 번째 선택 : 당신의 육아 방식을 믿으세요 바로 내 아이의 문제이기에 고민한다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일까? 온갖 자질구레한 일들에 대한 압도적인 책임감 이 일을 하려고 대학을 나온 거니? 나는 언제나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어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한다는 기대에서 벗어나자 HAPPY MOM의 현명한 선택 : 당신의 선택과 결정을 즐겨라 3장 행복을 위한 세 번째 선택 : 다른 부모는 경쟁자가 아니에요 내 아이는 절대 그렇게 키우지 않을 거야 일부러 전업 주부인 것처럼 행동해요 당신의 방식을 응원하는 동료와 친해져라 슈퍼맘 또한 고민이 있다 아기가 크레용을 여섯 개나 먹어치웠어요 우리들끼리 만날 때는 절대 화장을 하지 말자 HAPPY MOM의 현명한 선택 : 잘잘못을 판단하지 마라 4장 행복을 위한 네 번째 선택 : 아이의 발달에 집착하지 마세요 모든 엄마들은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죄책감이 엄마들의 기분을 좌우한다 남편들은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 죄책감을 흘려보내자 HAPPY MOM의 현명한 선택 : 죄책감에서 자유로운 엄마가 되자 5장 행복을 위한 다섯 번째 선택 : 원하는 것을 남편에게 말하세요 남편들도 좋은 아빠에 대한 부담을 느낀다 아내는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원하지 않는다 결혼과 동시에 정체성이 흔들린다 남편에 대한 지나친 기대를 버려라 수습사원이 된 기분입니다 남자들은 절대 모른다. 말하기 전까지는 남편들은 매뉴얼을 필요로 한다 고맙다고 말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 HAPPY MOM의 현명한 선택 : 남편과 협력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 6장 행복을 위한 여섯 번째 선택 : 규칙적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세요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의 이름이 바뀐다 저를 그렇게 부르지 마세요 자신에게 충실해야 좋은 엄마가 된다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라 새로운 현실을 인정하고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라 HAPPY MOM의 현명한 선택 :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방법들 7장 행복을 위한 일곱 번째 선택 : 거절하는 법을 배우세요 정말 하기 싫지만 거절할 수가 없어 모든 사람을 위한 엄마가 되어 줄 순 없다 우물거리는 것은 오히려 고문이다 당신의 행복을 위해 단호한 결정을 내려라 HAPPY MOM의 현명한 선택 :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들 8장 행복을 위한 여덟 번째 선택 :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가꾸세요 지금 당신 주변의 행복을 잡아라 엄마가 미쳤나 봐. 미안하다, 얘야 당신은 아이들의 역할 모델입니다 현실은 너무나도 힘들어 시간은 너무나 빨리 흐른다 HAPPY MOM의 현명한 선택 : 지금 이 순간을 즐길 수 있는 방법들 에필로그 : 행복한 엄마를 보고 자란 아이가 행복해진다 누구를 위한 책인가? 『슈퍼맘을 이기는 해피맘』은 이제 막 결혼하여 아이를 가진 신참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아이를 가진다는 것은 큰 축복이며 행복이다. 결혼 생활의 꽃이며 수많은 축하와 격려를 받게 된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 육아는 당신 인생의 핵심을 차지하게 된다. 가정에 신경을 쓰면 회사 일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반대로 회사에 신경을 쓰면 마치 나쁜 엄마가 된 것처럼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다. 끝없이 이어지는 육아에 지쳐가는 초보 엄마들에게 행복의 비결을 알려주는 책이다. 또한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아이를 가지기 전의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슈퍼맘을 이기는 해피맘』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바라는 모든 여자를 위한 지침서이다. 어떤 내용인가? 이제는 당신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할 시간이 되었다. 엄마로서 삶을 개선해야 한다. 모든 엄마들의 바람은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우고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해피 워킹맘』은 행복한 엄마가 되는 현명한 조언을 들려준다. 여덟 가지 조언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행복하고 현명한 엄마가 되자 마음을 열고 엄마로서 삶을 개선해보자. 먼저 솔직해지자. 감추고 싶은 비밀들을 털어놓자. 『슈퍼맘을 이기는 해피맘』에는 여러 엄마들의 비밀들과 충고들이 펼쳐진다. 모든 엄마들이 느끼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바로 지나친 기대였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엄마로서의 지나친 기대들을 현명하게 풀어내는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었다. 이제 행복한 엄마가 되는 법이 담긴 당신을 위한 지침서 『슈퍼맘을 이기는 해피맘』을 만나보자.
박정희, 그리고 사람
미래사 /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지은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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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
소설,일반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지은이)
박정희 대통령 탄생 백돌이었던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 동안 10회에 걸쳐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박정희정신』이라는 박정희연구논집을 발간하는 한편, 그동안 박정희 연구와 토론에 직접 참여하거나 박정희 연구에 관심 있는 34명의 집필진이 참여해 박정희정신과 리더십, 그리고 그 시대가 이룬 성과의 진수를 담아냈다. 《박정희, 그리고 사람》은 박정희 대통령의 어느 한 면에 대한 깊은 연구라기보다는 다양한 측면에서 일별하는 짧은 글들을 모은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전체를 그릴 수는 없다 하더라도 짧은 글, 단 한 줄에서라도 그의 진심을 읽어내고, 지금 길을 잃은 이들이 “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길을 찾길 바라는 신호탄으로 이 책은 출발했다.서문 _천지개벽으로 이끈 “하면 된다”는 정신 어디서 왔나? ― 좌승희 1부_국가다운 국민국가를 세운 지혜로운 정신 “바람과 파도는 언제나 유능한 항해사의 편” ― 조동근 숫자와 통계를 통한 명분론적 사회의 극복 ― 김광동 청년에게 필요한 박정희 정신: 자립과 자조 ― 이승수 사회주의와의 전쟁에서 역사적 승리를 기록할 나라 ― 김은구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정재호 ‘르상티망’을 넘어 ‘배워 이기기’로 ― 유광호 “하면 된다”_허위와 맞선 한 시대의 외침― 이강호 계몽주의적 실용주의 ― 신중섭 정부 주도로 시장경제를 만들다 ― 현진권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기적 ― 박기성 “번영의 터전만이라도….”_극적으로 구성해 본 박정희정신― 복거일 2부_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건강한 정신 박정희의 민족주의적 국제주의와 부국강병 정신 ― 이춘근 박정희와 ‘할 수 있다’ 정신(Can-do spirit) ― 김인영 시장주의와 전체주의 그리고 실용주의 ― 김정호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 이재이 박정희 지도력의 원리 ― 조갑제 유연하면서도 끈기 있는 학습자 ― 주익종 ‘제2의 박정희’ 등장은 가능할까? ― 이주천 박정희, 그는 대한민국호의 전투 사령관이었다 ― 이지수 박정희 리더십에서 길을 찾다 _박정희 리더십의 ‘자아준거성’과 ‘실용성’의 현재적 함의를 중심으로 ― 김세중 애민·경제·개혁·안보 대통령 ― 정우섭 근대화를 향해 총력 기울인 대회전(大會戰)―임종화 3부_공산주의 70년을 압도한 정신 아! 박정희가 그립다 ― 성창경 박정희와 나 ― 서균렬 박정희정신? We can do! ― 장인순 세계 경제발전사에 빛나는 박정희의 중화학공업화 정책 ― 김광모 새마을운동 정신을 심어주신 국민 스승 ― 전근배 한일 국교 정상화 1965년 체제의 현재적 의미 ― 이하원 국민교육헌장이 박정희정신이다 ― 유양석 박정희 경제정책의 정신적 배경은 부국부민(富國富民) ― 김적교 자조정신 운동과 기업부국 정책을 통한 경제대국 건설 ― 안윤식 시간과 싸웠던 혁명가_이게 박정희 내면세계의 진면목이다 ― 조우석 책을 마무리하며_지구상에서 가장 성공한 쿠데타 ― 김용삼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미래에의 희망을 품게 한 대한민국을 사랑한 대통령 박정희와 마주하다! 세한연후歲寒然後 지송백지후조야知松栢之後彫也 이 말은 ‘날씨가 추워진 후에야 새삼 소나무, 잣나무가 늦게 시듦을 알게 된다’는 《논어》에 나오는 말이다. 여름철 지상의 모든 나무가 푸를 때는 소나무, 잣나무의 푸름이 특별나게 보이지 않는다. 한겨울이 되어 모든 나무가 잎을 떨어뜨리고 맨몸을 앙상하게 드러내면 그제야 소나무, 잣나무의 푸름이 눈에 들어온다는 말이다. 그렇다. 이것처럼 박정희 대통령에게 어울리는 문장이 또 있을까. 그래서 나지막하게 묻는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뭐?” “박정희정신.” 박정희정신이란 무엇인가 그는 세계 유수의 열강들에 비해 늦게 출발했지만, 조국 근대화 산업혁명을 한강의 기적으로 역사상 최단 기간에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이를 통해 5,000년 우리나라 가난한 역사의 굴레였던 ‘보릿고개’를 극복하고 찌든 가난 속에 억눌렸던 민족적 자긍심을 살려내 “하면 된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신을 만들어냈다. 이것이 ‘박정희정신’이다. 이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은 오늘날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 되었다. 또한 경제력의 급속한 신장을 바탕으로 국방을 튼튼히 하고, 반공을 국시로 하여 공산주의 침탈을 효과적으로 방어하여 대한민국의 존립과 안전을 지켜냈다. 나라를 지키고 국민들의 삶을 번영으로 이끌어야 하는 중요한 대통령의 책무를 무엇보다도 훌륭하게 수행했다. 오늘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터전을 튼튼하게 다져놓은 것이다. 왜 다시 박정희정신이어야 하는가 2018년 12월 현재, 박정희 시대를 청산하고 선진국으로 간다고 애를 썼지만 성장은 2%대로 주저앉았고 소득 분배는 더 악화되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 시대 활기차고 역동적인 국민들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요즘 국민들은 입만 열면 내 불행은 내 탓이 아니고 사회와 국가 탓이라고 손가락질하며 국가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정치권이나 일부 지식인들은 입만 열면 “대기업은 박정희 시대 유물”이라고 질타하며 중소기업, 자영업자, 실업자 등 서민을 돕는다고 생색을 내지만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은 더 어려워지고 실업률은 치솟고 있다. 요즘의 현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북한마저 웃을 일이다. 그들도 경제성장은 우리만큼 하고 있으니까. 그렇다면 박정희 시대에는 없었던, 그 많은 문제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단 말인가. 루소는 『에밀』에서 역사 서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파한다. “역사 서술은 결코 우리에게 현실의 여러 가지 사실들을 충실히 모사해주지 않는다. 현실의 사실들은 역사를 서술하는 사람의 머릿속에서 그 형태를 바꾸고, 그의 관심에 맞도록 변화하며, 그의 선입견에 의해서 특수한 색채를 띠게 된다. 발생 무렵 사건의 모습을 관찰하기 위해, 그 무대가 되는 장소에 정확히 가 볼 수 있게 하는 기술에 도대체 누가 정통할 수 있겠는가?” ‘빌레펠트 음모론(Bielefeld Conspiracy)’이라는 용어가 있다. “우리는 빌레펠트에서 온 사람을 본 적도 없고, 빌레펠트에 다녀온 경험도 없으니, 그런 도시는 세상에 없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런데 빌레펠트는 인구 34만 명이 실존하는 독일의 도시다. “내가 모르면 없는 거다”라는 생각은 인간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를 빗댄 용어가 ‘빌레펠트 음모론’이다. 박정희 시대를 보는 눈은 루소의『에밀』, ‘빌레펠트의 음모론’과 비슷하다. 자기들이 보고 싶은 것만을 보려 하고 그것을 진리라고 우기며, 자신들이 본 것만을 믿으라고 강요한다. “그건 황당한 역사 왜곡”이라고 목소리를 내려는 사람들을 윽박지르고 벌떼처럼 공격한다. 어느새 우리 현대사에도 전체주의적 망령이 횡행하고 있다. 우리 사회 구성원들 중 우리 근현대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세력들은 박정희를 한반도 역사에서 최초로 부국강병을 일궈낸 영웅이자 근대화의 기수, 대한민국 성공의 토대를 닦은 지도자로 그리워한다. 반면 근현대사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세력들은 만주군관학교와 일본 육사를 나온 박정희는 원천적으로 친일파이며, 독재와 인권탄압으로 국민들에게 고통과 억압을 가하고 재벌에게 특혜를 주어 부익부빈익빈(富益富貧益貧)을 고착화한 ‘귀태(鬼胎)’라고 모욕을 가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박정희 대통령 탄생 백돌이었던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 동안 10회에 걸쳐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박정희정신』이라는 박정희연구논집을 발간하는 한편, 그동안 박정희 연구와 토론에 직접 참여하거나 박정희 연구에 관심 있는 34명의 집필진이 참여해 박정희정신과 리더십, 그리고 그 시대가 이룬 성과의 진수를 담아냈다. 이 책 《박정희, 그리고 사람》은 박정희 대통령의 어느 한 면에 대한 깊은 연구라기보다는 다양한 측면에서 일별하는 짧은 글들을 모은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전체를 그릴 수는 없다 하더라도 짧은 글, 단 한 줄에서라도 그의 진심을 읽어내고, 지금 길을 잃은 이들이 “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길을 찾길 바라는 신호탄으로 이 책은 출발했다.“가진 것이 없어 가난할 수밖에 없다”는 체념을 “맨주먹과 몸을 가진 것”을 축복으로 여기자고 설득한 것이 ‘박정희정신’이다. 그는 국제정세를 ‘읽는 눈’과 전략적 사고, 그리고 자조 의지로 한국을 다시 창조했다. 세계는 이를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렀다. - 조동근 박정희 대통령이 가장 신뢰하고 소중히 여긴 것은 숫자와 통계였다. 온갖 명분과 허구로 감춰진 현실을 극복하며 오직 지표와 통계로 입증 가능한 목표를 제시하고 계량적 실천만을 받아들였다. - 김광동 국가가 아무리 많은 국방자원을 보유하고, 강철 같은 군대를 가지고 있더라도, 국민들이 안보 문제에 무관심하면 그런 나라가 얼마나 존속할지는 장담하기 어렵다. 박정희 시대에 우리가 북한을 상대로 대등한 위치, 혹은 더 우위에 설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국민 모두가 국가생존에 대해 자조와 자립의 자세로 임했기 때문임을 강조하고 싶다. -이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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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 류혜영, 김정희 (지은이) /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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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류혜영, 김정희 (지은이)
체계적인 난이도 배열, 신선한 선곡, 색다른 편곡으로 선생님과 학생 모두를 사로잡는다. 신비아파트 등장인물과 귀신 캐릭터가 그려진 300여 개의 연습 스티커 수록되어 있다. 또한 계이름 타브악보, 단선악보, 양손악보 모두 수록하여 독보력도 올라간다.피아노 / 메롱멤메롱 / 찌찌뽕 / 비행기 / [쉬어가기 1] 내가 몇 번 나오는지 세어봐~ / 자동차 / Hot Cross Buns / 앵무새 / 기차놀이 / 가게놀이 / 신세계로부터 / 진도카드 / 산타클로스 오시네 / 곰 세 마리 / 바둑이 방울 / 달 / 꼬마 벌 / [쉬어가기 2] 그림자 속에 숨은 나를 찾아봐! / 수박파티 / 거미 / 종소리 / 개구리 / 쥐를 잡자 / 기운이 나요 / 올라가는 눈 / 사이좋게 놀자 / 어린 음악대 / 바윗돌 깨뜨려 / 동물 흉내 / 나란히 나란히 / 씨앗 / 아기새의 눈물 / 뚱보 아저씨 / 그래 그래서 / 코끼리 / [쉬어가기 3] 순서대로 찾아가기 / 선생님은 여러분을 사랑해 / 학교종 / 똑같아요 / 작은별 / 리듬 악기 노래 / 당신은 누구십니까 / [쉬어가기 4] O·X 미로퀴즈! / 나비야 / 우리집에 왜 왔니 / 뻐꾸기 / 오늘 아침에 무엇을 했나 / 바나나 차차 / 뚱뚱이와 홀쭉이 / 새들의 결혼식 / 도깨비 빤스 / 개굴개굴 개구리 / [쉬어가기 5] 가위바위보! / 딸기가 있어요 / 또 만나요 / 빗방울 삼총사 / 산토끼 / Rain, Rain Go Away / 똑똑똑 누구십니까 / 병원차와 소방차 / 푸니쿨리 푸니쿨라 /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총 57곡 수록)○ 바이엘 1권 ~ 3권 수준에서 연주하는 동요! ○ 체계적인 난이도 배열, 신선한 선곡, 색다른 편곡으로 선생님과 학생 모두를 사로잡는 동요! ○ 신비아파트 등장인물과 귀신 캐릭터가 그려진 300여 개의 연습 스티커 수록! ○ 계이름 타브악보, 단선악보, 양손악보 모두 수록하여 독보력도 UP!
초등 영어책 읽기의 기적
넥서스 / 미쉘 (지은이) / 2021.08.25
16,000
넥서스
영어교육
미쉘 (지은이)
엄마표 영어 교육을 하기 위해 어떤 책이 좋으며 언제, 어떤 방식으로 영어를 노출해야 하는지 많은 엄마들이 궁금해 한다. 그런데 이보다 더 중요하고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어떻게 아이와 관계를 형성하고,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느냐이다. 이렇게 아이와 먼저 정신적으로 서로 준비를 한 후에 영어 노출과 습관을 어떤 식으로 할 것인가 고민해야만 성공적인 엄마표 교육이 될 수 있다.1장 부모 마인드부터 세팅하자 01 영어책, 왜 읽어야 할까? 언어의 본질은 무엇인가? 영어 배워야 하는 이유, 이렇게 설득해 보자 북유럽 아이들의 영어 공부 방법 영어책을 읽어야 하는 진짜 이유 02 부모가 앞장서야 합니다 열심히 공부해도 영어를 못하는 이유 엄마표 영어는 언제부터? 불필요한 집착 - 문법과 단어 공부와 놀이 사이에서 방황하는 부모들 강압적 교육과 놀이 학습의 차이 과잉 조기 교육 vs. 효과적인 교육 방법 2장 어떻게 노출할 것인가? 01 먼저 책과 친해져라 거실의 서재화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서점, 도서관과 친해지기 독서 활동의 범위를 확장하기 아이가 원하는 책 고르기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 게임과 TV 멀리하기 아이와 책 대화 나누기 02 책 읽는 환경 만들기 리딩 누크: 나만의 보금자리 잠자리 독서 시간 활용 방법 03 영어책 읽기는 놀이처럼 영어책 읽기는 공부가 아니라 놀이 아이의 독서 흥미를 자극하는 활동 팁 아이 책장 자주 변경해 주기 제2의 책장, 무빙 카트 활용법 책이 책을 부르는 순간 놓치지 않기 부모도 함께하기 3장 무엇을 시작할 것인가? 01 파닉스를 해도 원서 읽기가 안 되는 이유 파닉스를 준비할 때 고려할 점 책 읽기 진도가 안 나갈 때 점검할 점 02 아이의 읽기 수준을 알고 싶다면? 우리 아이의 읽기 수준을 확인하는 방법 아이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도와주어야 할 것 4장 어떻게 보여 줄 것인가? 01 정독 vs. 다독 티칭과 코칭의 차이 성공적인 영어책 읽기 방법 정독과 다독의 차이 영어 말하기가 되기까지 다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읽기 vs. 듣기 독서 정독이냐 다독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책 읽기에 대한 다양한 오해 02 영어책 읽기 전 꼭 알아야 하는 팁 인생책과의 만남 주선하기 ORT / ORD / ORI 활용법 세계사를 읽으며 영어 어원을 이해하다 독서의깊이를넣기위한독후활동 유추하는 힘의 중요성 실력별 단어 공부 방법 03 교재 200% 활용 방법 교재 활용 교재 선정 시 고려할 점 추천 교재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 5장 무엇을 보여 줄 것인가? 01원서, 이렇게 구해 보자 책 구매 전 고려할 사항 영어책을 직접 찾는 방법 오디오 음원 구하는 방법 02 슬기롭게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 미디어 활용 방법과 종류 미디어 활용 시 유의할 사항 전자책 vs. 종이책 03 아이 수준에 맞는 책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 아이 수준에 맞는 책 고르는 방법 실제 도서를 검색하며 눈여겨봐야 하는 점 미국 학교 학년 나이 vs. 한국 학교 학년 나이 그래픽 노블이란? 선택권은 결국 아이에게평생 영어 실력은 영어책 읽기가 결정한다. 영어가 유창해지는 다독의 힘 ◆ 사교육 없이 독서를 즐기는 아이로 키운 미쉘 선생님의 현실적 교육 안내서 ◆ 우리 아이들이 당장 읽을 수 있는 수준별 추천 영어책 500권 엄마표 영어 교육을 하기 위해 어떤 책이 좋으며 언제, 어떤 방식으로 영어를 노출해야 하는지 많은 엄마들이 궁금해 한다. 그런데 이보다 더 중요하고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어떻게 아이와 관계를 형성하고,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느냐이다. 이렇게 아이와 먼저 정신적으로 서로 준비를 한 후에 영어 노출과 습관을 어떤 식으로 할 것인가 고민해야만 성공적인 엄마표 교육이 될 수 있다. “시대를 초월한 오래된 책에는 큰 힘이 담겨 있단다. 힘이 있는 수많은 이야기를 읽으면, 넌 마음이 든든한 친구를 많이 얻게 될 거야.” _나쓰카와 소스케의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책의 권수나 레벨은 크게 상관하지 않는 것이 목표이다. 권수나 레벨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목표를 세우지 않는 것이다. _<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중에서 독서 활동의 범위를 확장하기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꼭 다 읽어야만 ‘독서를 했다’라고 규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 책 장 앞에서 책을 고르고, 표지를 유심히 살펴보고, 책을 블록처럼 쌓으며 놀이도 하고, 좋아하는 책을 안고 자는 행위 등 책과 관련된 모든 행위가 독서라고 할 수 있다. 책에 대해 애정을 느끼면 느낄수록, 좋아하는 시리즈가 생기면 생길수록, 관심 가는 작가 나 삽화가가 생기면 생길수록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할 가능성은 높아진다. _<먼저 책과 친해져라> 중에서 다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영어 교육은 문화 교육의 일환이다. 영어를 원어민처럼 구사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 이 아니라 타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것을 습득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초등 영어 교육은 과거 우리 부모 세대처럼 영어 단어와 문법을 달달 외 우는 방식이 아니라 유연하게 접근해야 한다. 그 방법은 결국 독서이다. _<정독 vs. 다독> 중에서
오공단 : 미국 정책 연구원의 삶과 체험
이조 / 오공단 (지은이) / 2022.06.25
25,000
이조
소설,일반
오공단 (지은이)
한국과 미국에서의 성취와 성공뿐만 아니라,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들이 담겨 있다. 세상에는 다양한 유형의 실패가 있다. 계획된 실패가 아닌, 우연한 이유로 인한 실패, 남들로 인한 실패, 환경 요인 때문에 생긴 실패, 그리고 순간의 착각으로 인한 실패 등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인간 삶의 요소이다. 그러나 실패한 뒤 절대로 낙망과 실의에 빠져 자신을 학대하고 비하하지 말고, 왜 실패가 있었는지 되새겨 보고, 다시 새 방향을 찾아야 한다. 실패를 통해 오히려 새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고, 학교든, 직장이든, 가정이든, 사회공동체 안에서든 실패는 세균처럼 자생하고 있지만, 결국 자신이 어떻게 실패를 소화했느냐가 자기의 삶을 풍부하게 하고 지혜의 원천이 된다.머리말: 회고록을 쓰는 이유 1. 유년 시절 2. 명동의 계성여자중학교 시절: 1961-64 3. 계성여자고등학교 시절: 1964-67 4. 서강대 입학: 1967 5. 가회동의 가정 교사 시절: 1969-1970 6. 서울 문리대 대학원 입학: 1971 7. 서울 대학원 졸업과 오렌지 주스 사건: 1974 8.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한국 분교 강사: 1974 9. 버클리를 선택한 이유: 1978 10. 버클리 인터내셔널 하우스 추억: 1979 11. 인도네시아 친구와 아파트 생활: 1980 12. 케이디 오: 미국 이름의 탄생: 1980 13. 버클리 동양학과 박사 과정의 재생: 1981 14. 버클리의 스승들 15. 도쿄의 박사 학위 논문 연구 생활: 1985 16. 논문 통과와 학위 취득: 1986 17. 버클리 한국학 센터 학술 프로그램 담당: 1986 18. 랜드 생활 제1기: 1987-1990 19. 독일에서 보낸 일변: 1990-1991 20. 랜드 생활 제2기: 1991-1995 21. 랜드에서 배운 교훈 22. 워싱턴의 컨설팅 생활: 1995 23. 코리아 클럽 창설: 1996 24. 미국 국방연구원 생활 제1기: 1997-2002 25. 미국 국방연구원 생활 제2기: 2003-2006 26. 테러연구협의회: 2005-2012 27. 아프리카 연구: 생동하는 대륙이야기 28. 캐롤라인: 내가 입양한 미국 여동생 29. 병치료와 삶을 보는 눈의 변화 30. 여행 단상 31. 미-일 안보협력 가이드라인 개정 담당 32. 연구원을 떠날 준비의 시작 33. 아시아 전문가들과의 교류 34. 새 여정을 위한 준비 35. 배운 교훈: 한국의 차세대를 위한 조언 연보 저술 색인미국 양대 국책 연구기관 랜드(RAND)와 국방연구원(IDA) 한반도 및 아시아 담당 국제 정책 전문가 세상에 남길 자기 인생의 책을 쓰는 이유는 누가 어떤 삶을 살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살아오면서 배우고 얻은 교훈을 독자들과 나누는 게 목적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애초부터 안 쓰는 것만 못하다. 이 책에는 한국과 미국에서의 성취와 성공뿐만 아니라,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들이 담겨 있다. 세상에는 다양한 유형의 실패가 있다. 계획된 실패가 아닌, 우연한 이유로 인한 실패, 남들로 인한 실패, 환경 요인 때문에 생긴 실패, 그리고 순간의 착각으로 인한 실패 등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인간 삶의 요소이다. 그러나 실패한 뒤 절대로 낙망과 실의에 빠져 자신을 학대하고 비하하지 말고, 왜 실패가 있었는지 되새겨 보고, 다시 새 방향을 찾아야 한다. 실패를 통해 오히려 새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고, 학교든, 직장이든, 가정이든, 사회공동체 안에서든 실패는 세균처럼 자생하고 있지만, 결국 자신이 어떻게 실패를 소화했느냐가 자기의 삶을 풍부하게 하고 지혜의 원천이 된다. 반세기가 훌쩍 넘은 인생을 돌이켜보며 당시 꼼꼼하게 적었던 메모와 기록을 살펴보고, 수많은 에피소드와 체험을 한 권의 책으로 요약해서 한국과 미국의 젊은 세대들을 위해 들려주고자 한다. 회고록을 쓰는 이유중학생 시절, 방과 후 담임 선생님을 도와 드리며 교무실에서 일하던 난 문득 선생님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었다.“선생님,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선생님은 한편으로는 당황하시면서도, 잠잠히 대답하셨다. “음. 마흔다섯 살이지.” 그런 선생님의 나이가 무슨 공룡 나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내가 열네 살 때 이야기다. 그런 내가 올해로 만 일흔한 살이 된 것이다.평생을 건강하고 규칙적으로 비교적 깨끗이 살았는데, 전혀 예기치 않았던 유방암 선고를 받았다. 지난 2017년 1월이었다. 그 해 3월 우측 유방 제거 수술을 받고 좌측 유방은 절개 봉합하고 이후 방사선 치료를 3개월 동안 받았다. 연구실에서도 풀타임 근무하지 않고, 하고 싶은 연구만 하는 시간제 연구원으로 변경하였다. 그리고 지긋지긋했던 6개월 간의 치료를 다 받고선, 마지막 방사선 치료가 끝난 날, 암 병동 병원에 설치된 커다란 북을 쿵쿵 쳤다. 그 병원의 전통이다. 북소리가 하도 커서 모든 의사들과 환자들이 다 웃었다. 지난 6개월이 현실로 느껴지지 않았다.모든 동물은 죽는다는 만고의 진리는 알고 있었지만, 피부로 와닿는 죽음의 의미를 그 당시 처음으로 직감했다. 초기 암 환자여서 생명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하지 말라고 의사들은 강조했지만, 유전 인자에도 없고 평생을 운동하고 건강하게 살아 온 내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내 삶의 의미는 180도 달라졌다. 언젠가는 죽는다는 걸 피부로 느꼈다. 그러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동안 살아온 삶의 과정에서 내가 배운 교훈을 후학들에게 남겨야겠다는 결정을 했다. 언젠가는 회고록을 쓰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겠다고 결정했다. 유명한 연예인도 아니고, 대기업가도 아니고 정치가도 아닌 나는 평범하다면 평범한 사람이다. 그러나 많은 동료들과 친구들이 내 평범함을 인정해주지 않았다. 이유인즉, 한국에서 태어나 만 서른 살에 미국으로 뒤늦게 유학을 떠났고 학부 전공인 문학에서 정치학으로 바꿔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의 안보와 국방 문제를 다루는 세계적인 연구소에 귀화한 시민으로는 최초로 정규 연구원이 되었다. 그리곤 미국을 좌지우지하는 막강한 정치인들, 정책 입안자들, 그것도 대다수 키가 육척 장신인 미국 남자들을 상대하며 지난 34년을 국책 연구기관 두 곳에서 아시아 담당 전문가로 일한 경력이 절대로 평범하지 않음을 이들은 강조했다. 이런 이유로 회고록을 써야겠다고 하니 남편이 말했다.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았다는 게 중요한 건 아니다. 자신이 체험한 삶으로부터 뭔가 교훈을 배웠다면 그 교훈을 독자들과 나누도록 회고록을 써라. 그렇지 않다면 안 쓰는 것만 못하다.” 남편은 독일계 부친과 노르웨이계 모친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정직하고 심성이 아름다운 미국인이다. 그는 내 남편이자, 정신적·지적 동반자다. 그를 존경하는 이유가 있다. 누가 죽인다고 해도 거짓말은 못하고, 공정하고 현명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현자(賢者)와 지자(智者)가 있다고 했다. 남편은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교에서 가르친 지성적인 사람이었으나, 그는 현자에 가깝다. 언제나 조용히 정곡을 찌르는 말과 비평으로 날 가르쳐 주는 사람이다. 그의 말을 여러 날 곰곰 생각해보고, 일기장과 기록들을 꺼내 정리를 해보았다. 회고록에 필요한 자료들은 풍부했다.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자신은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은 왜곡되거나 변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삶을 조명할기본 자료가 있음은 큰 다행이다. 평범한 사람이라도 한 삶을 살다 보면 많은 경험이 생기고 기억에 남는 일화들로 가득하다. 여러 일화와 경험 중에서도 뭔가 내 개성을 형성하고 내 나름대로의 가치관에 기여한 이야기들을 중점적으로 쓰려고 한다. 회고록을 쓰려는 결정을 내리기 전에도 나는 회고록, 또는 자서전들을 비교적 많이 읽었다. 누군가가 간단히 잘 요약했다. 문학과 자서전을 읽는 건 가장 경제적이고 시간이 절약되는 제2의 인생 체험이라고! 자서전엔 두 유형이 있다. 시대별로 차곡차곡 개인의 탄생과 삶을 기록하는 형태와 주제별로 굵직한 체험 중심으로 피력하는 자서전이다. 둘 다 장단점이 있다. 곰곰 생각하다 난 시대별 기록을 하되 주제 중심, 즉 내 인간성과 개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경험을 중심으로 회고록을 쓰기로 했다.회고록에 관해 한 가지 중요한 점을 전제하고 싶다. 회고록에 등장하는 분들은 성을 제외한 채 이름만 사용했다. 현존하는 인물들이고 이름과 성을 다 사용하지 않는 게 예의라고 생각해서다. 다만 사진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성과 이름을 병기하였다. 성명을 다 사용한 예외는 한국 분들, 서강대학교 교수님들, 버클리 대학교 교수님들, 가깝고 신뢰하는 지인들과 동료들, 미국 정부분들 중에서 오랜 기간 신뢰를 쌓고 존경하는 분들이다. 그런 날, 나는 혼자서 영화를 보러 갔다. 학교에 다시 허겁지겁 돌아가 한 두 과목 수업을 듣느니, 신문과 텔레비전 광고에서 자주 들은 명화를 한 편 보러 가는 게 당연하다고 믿었다. 많은 학생들은 교복 위에 잠바를 입거나 코트를 입고 모자도 구겨서 가방 안에 밀어 넣고 학생이 아닌 척하고 가는 데 비해, 난 당당히 모자도 쓰고, 교복 입고 영화를 보러 갔다. 존슨 교수와 동격으로 내가 존경한 스승은 로버트 스칼라피노 교수였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정된 버클리의 가장 저명한 동아시아 전문가였다. 석사학위 과정 중 스칼라피노 교수의 현대 중국 세미나 강좌를 통해 중국을 처음 근본적으로 이해하게 되었고, 이후 나의 중국 연구에 기본적 지침이 된 좋은 강의를 해 주신 대 스승이셨다.
리틀 포레스트 사진집
플레인 / 민성애 (지은이)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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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소설,일반
민성애 (지은이)
따뜻하고 아늑하게 꾸며진 소박한 시골 집에서 자연의 재료로 맛깔스럽게 차려낸 삼시 세끼를 먹고, 다정한 친구들과 귀여운 강아지가 함께 하는 삶. 누구나 한번쯤 꿈꿔 보았을 도시 바깥의 일상을 선사하며 생기 없는 하루하루에 지친 모두를 다독이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 사진집이다. 이번에 발간된 사진집에는 우리를 위로해준 모든 장면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특히 그간 공개되지 않고 잠들어 있던 ‘리틀 포레스트’ 비하인드 컷이 아낌없이 수록되어 있어, 배우들의 말간 얼굴을 보고 싶었던 팬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등 주연을 맡은 또래 배우들의 때론 장난스럽고 때론 진지한 촬영장에서의 꾸밈없는 모습들, ‘리틀 포레스트’의 무대가 된 시골의 맑고 깨끗한 사계절 풍경들, 아낌없이 내어주는 자연의 재료로 만든 소박한 음식들, 카메라 뒤 스태프들의 노고와 세트장의 풍경들, 강아지 오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 등이 민성애 스틸작가의 카메라에 담겼다. 촬영장 바깥의 사진도 실려있다. 영화 포스터를 위해 이승희 작가가 촬영했던 컷들 중 그간 공개되지 않은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배우의 사진도 보너스처럼 수록되어 있다.- 감독의 말 - 프로듀서의 말 - 작가의 말 - 리틀 포레스트 - 김태리 - 류준열 - 진기주“힘들 때마다 이곳의 흙냄새와 바람과 햇볕을 기억한다면, 언제든 다시 털고 일어날 수 있을 거라는 걸 믿어.”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주연 '리틀 포레스트' 사진집 출간! 누구나 한 번은 꿈꿔 본 맑고 맛있는 시골 라이프를 미공개 사진들로 간직하세요! 따뜻하고 아늑하게 꾸며진 소박한 시골 집에서 자연의 재료로 맛깔스럽게 차려낸 삼시 세끼를 먹고, 다정한 친구들과 귀여운 강아지가 함께 하는 삶. 누구나 한번쯤 꿈꿔 보았을 도시 바깥의 일상을 선사하며 생기 없는 하루하루에 지친 모두를 다독이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 사진집이 정식 출간된다. 배우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가 주연을 맡고 임순례 감독이 연출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시험도, 연애도, 취업도,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팍팍한 도시 생활에 지친 주인공 혜원(김태리)가 자신이 자란 농촌 마을로 홀로 돌아오며 시작된다. 겨울에 이곳에 도착한 혜원은 그간 힘겨운 도시 생활에 다치고 깎여나간 몸과 마음을 살찌우고 돌보기라도 하듯, 봄과 여름, 가을을 지내며 엄마에게 배운 레시피로 소박하고 든든한 음식을 만들어 자신에게 먹인다. 겨울엔 눈 속에서 뽑은 배추로 끓인 배추된장국으로 몸을 데우고, 봄에는 꽃을 툭툭 따서 얹은 향긋한 꽃파스타를, 여름엔 대청마루에 앉아 장마비를 보며 찐옥수수를 먹는다. 그 밥상엔 오랜 친구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 그리고 강아지 오구도 혜원의 곁을 지키고 있어, 혜원은 다시 자신의 삶을 돌아갈 기운을 조금씩 되찾아 간다. 이번에 발간된 사진집에는 우리를 위로해준 이 모든 장면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특히 그간 공개되지 않고 잠들어 있던 ‘리틀 포레스트’ 비하인드 컷이 아낌없이 수록되어 있어, 배우들의 말간 얼굴을 보고 싶었던 팬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등 주연을 맡은 또래 배우들의 때론 장난스럽고 때론 진지한 촬영장에서의 꾸밈없는 모습들, ‘리틀 포레스트’의 무대가 된 시골의 맑고 깨끗한 사계절 풍경들, 아낌없이 내어주는 자연의 재료로 만든 소박한 음식들, 카메라 뒤 스태프들의 노고와 세트장의 풍경들, 강아지 오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 등이 민성애 스틸작가의 카메라에 담겼다. 촬영장 바깥의 사진도 실려있다. 영화 포스터를 위해 이승희 작가가 촬영했던 컷들 중 그간 공개되지 않은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배우의 사진도 보너스처럼 수록되어 있다. 번잡한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시골, 아늑한 나만의 공간과 정성스런 삼시 세끼의 장면들로 가득 찬 ‘리틀 포레스트’ 사진집은 의도치 않은 ‘집콕’과 ‘거리두기’로 유독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위로의 토닥임을 건네며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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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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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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