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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블록체인
한빛미디어 / 윌리엄 무가야 지음, 박지훈.류희원 옮김 / 2017.05.02
16,000원 ⟶ 14,400원(10% off)

한빛미디어소설,일반윌리엄 무가야 지음, 박지훈.류희원 옮김
세계 각국에서 블록체인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뜨겁다. 블록체인을 비트코인의 기반 기술인 ‘분산 원장’으로만 이해하는 것은 좁은 시각이다. 핀테크뿐 아니라 공공 부문, 토지대장, 헬스케어, 제조업, 유통, 사물 인터넷 등 여러 분야에서 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블록체인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혁명이다. 그 파급력은 이미 우리의 삶과 모든 산업을 바꿔놓은 인터넷(WWW) 혁명과 비견된다. 이 책은 낯선 기술인 블록체인을 명료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동시에, 각종 응용 분야와 사례를 조망하고 미래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더리움 재단 특별고문을 맡고 있는 저자가 30년간 기술과 사업 양쪽 영역에서 쌓은 경험을 녹여냈다. 기업 혁신과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있다면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 머리말 (비탈리크 부테린) 감사의 말 서문 프롤로그 1장 _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2장 _ 블록체인이 인증한 신뢰에 익숙해지는 사회 3장 _ 블록체인이 마주한 난관 4장 _ 금융 서비스 시장 속 블록체인 5장 _ 블록체인의 이정표 산업들 그리고 새로운 중개자의 등장 6장 _ 블록체인 구현하기 7장 _ 탈중앙화: 성공의 열쇠 에필로그 주요 참고문헌 찾아보기 블록체인이라는 거대한 인터넷 혁명이 온다 이더리움 재단 특별고문이 제시하는 차세대 비즈니스 인사이트 금융계에서 돌풍을 일으킨 비트코인의 기반인 블록체인은 거래 내력을 기록하는 일종의 디지털 분산 원장이다. 검증 과정에 모든 사용자가 참여하므로 위변조가 사실상 불가능하며, 중앙 주체에 위험이 집중되지도 않고 사용자가 늘수록 안전성이 강화된다. 블록체인의 무서운 점은 핀테크뿐 아니라 모든 산업 분야에 걸쳐 응용 분야가 무궁무진하다는 점이다. 이미 각국에서 공공 부문, 토지대장, 헬스케어, 제조업, 유통, 사물 인터넷 등 여러 분야에서 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블록체인의 잠재력과 파급력은 이미 우리의 삶과 모든 산업을 바꿔놓은 인터넷(월드 와이드 웹) 혁명과 비견된다. 인터넷은 정보 독점의 문제를 해결했고 블록체인은 모든 거래의 ‘신뢰’ 문제를 해결해줄 것으로 예견된다. 이 책은 낯선 기술인 블록체인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동시에, 각종 응용 분야를 조망하고 미래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더리움 재단 특별고문을 맡고 있는 저자가 30년간 기술과 사업 양쪽 영역에서 쌓은 경험을 녹여냈다. 1장은 책의 핵심으로서 블록체인의 개념을 설명하고 기술, 비즈니스, 법 측면으로 나눠 살펴본다. 2장은 블록체인이 어떻게 ‘신뢰’의 문제를 해결하는지 다루고, 3장은 오늘날 블록체인이 마주한 기술, 사업, 행동, 규제 장벽과 그 극복책을 논의한다. 4장은 특히 블록체인에 관심이 많은 금융계의 현주소, 사례, 전략 등을 짚어본다. 5장은 블록체인이 금융 외 산업에 끼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특히 정부/거버넌스, 에너지, 헬스케어를 블록체인의 이정표로 제시한다. 6장은 스타트업보다는 기존 조직 내부에서 블록체인을 어떻게 도입할 수 있을지 전략과 이슈를 살펴본다. 7장은 블록체인이 가져올 탈중앙화된 세상을 짧게 전망해본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례를 제공하고, 도표를 활용하여 간결하면서도 실질적인 통찰을 제시한다. 현업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역자가 최대한 명료하게 번역하고 이해를 돕는 주석을 추가했다. 기업 혁신과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은행은 우리가 상품을 구매한 그 즉시 계좌에서 돈을 이체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한 수표에 대한 청산을 추후에 정해진 날짜로 미룬다. 정부는 우리가 낸 세금을 쉽게 낭비하지만 우리는 그런 내역을 보기도, 증명하기도 어렵다. 그런가 하면 대출 기준 금리가 1퍼센트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신용카드 회사는 23퍼센트에 육박하는 금리를 부과한다. 공공 기관은 서비스 품질이 떨어지거나 일시적으로 서비스가 중단되는 상황에서도 제대로 된 보상을 해주지 않으며, 어떤 경우는 별다른 공지 없이 약관을 변경하여 더 높은 수수료를 챙기기까지 한다. / 이런 상황이 버젓이 존재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우리가 그들을 전적으로 신뢰한 나머지 그들이 믿음을 저버리는 경우에도 관용을 베풀기 때문이다. 결국 신용기관들은 극에 달한 권한 남용으로 불행한 결과를 초래해도 사회에서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는다. 자, 그럼 블록체인은 여기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79쪽) 사람들은 블록체인이 어떻게 사회에 채택되고 도입될 것인가를 웹이 지난 세월 걸어온 길과 비교하곤 한다. 웹은 상업화된 지 3년(대략 1994~1997년)이 지나서야 다수의 기업들로부터 그 가능성을 온전히 인정받았다. 그리고 인터넷이 1983년 출시된 후 7년이 흘러서야 웹이 본격적인 활약할 수 있었다. 비트코인이 대중의 시야에 자리를 잡기까지 3년의 침묵기(2009~2012년)를 보낸 것처럼 블록체인도 3년 정도(2015~2018년)는 다소 미스터리하고 복잡한 기술적 동향으로 인식될 것이다. (50~51쪽)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스페셜 에디션)
예담 / 빈센트 반 고흐 지음, 신성림 옮김 / 2017.05.31
15,000원 ⟶ 13,500원(10% off)

예담소설,일반빈센트 반 고흐 지음, 신성림 옮김
동생 테오와 주고받은 40여 통의 편지와 그가 남긴 그림들을 대거 수록해, ‘인정받지 못한 천재 화가의 불꽃같은 열정과 고독한 내면을 잘 보여준다’고 평가받은 . 1999년 6월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2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은 그러한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출간된 ‘스페셜 에디션(양장 한정판)’이다. 이 책은 태양의 화가, 영혼의 화가라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들을 묶은 책이다. 그는 지독한 가난, 고독, 예술에 대한 끝없는 집착, 발작, 요절 등으로 37년의 짧은 생애 동안 극적이고도 고통스런 삶을 살며 강렬한 작품을 남겼다. 장은 모두 7개의 장으로 나뉜다. 고흐는 처음 구필화랑에서 일하기 시작한 후로, 습작기간을 거쳐 자연의 색, 태양의 빛을 찾아다니며 거처를 여러 번 옮겼다. 이 책은 그 시기와 지역을 구분해 하나하나 장으로 엮은 것이다. 테오의 편지를 포함한 40여 통의 편지와 그림들이 추가로 실려 있고, 편지에 언급한 그림이나 각 시기에 해당하는 작품들을 더했다. 고흐는 1872년 8월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동생 테오와 편지를 주고받았는데, 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는 무려 668통이나 된다. 그 밖에도 어머니, 동료인 고갱, 베르나르, 라파르 등에게 띄운 편지가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반 고흐의 고통스러웠던 인생유전 그리고 찬란했던 미술작품의 비밀을 그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들을 수 있게 해준다.옮긴이의 말 새장에 갇힌 새 많이 감탄해라 ┃ 삶은 소중히 여겨야 할 값진 것 ┃ 새장에 갇힌 새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자연과의 씨름은 '말괄량이 길들이기' ┃ 케이를 사랑하게 되었다 ┃ 씁쓸한 사랑 ┃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조용한 싸움 너에게 부탁하고 싶다 ┃ 습작에의 몰두 ┃ 후회할 시간이 없다 ┃ 내 안에 있는 힘을 느낀다 ┃ 인간을 그린다는 것 ┃ 흥미를 위한 작품은 할 수 없다 ┃ 버림받은 여자를 돌보는 일 ┃ 생명의 몸부림을 담아 ┃ 나의 연인 시엔 ┃ 시엔의 출산 ┃ 사람을 감동시키는 그림 ┃ 조용한 싸움 ┃ 화가의 의무 ┃ 꿈틀대는 색채의 힘 ┃ 유화를 그리는 행복 ┃ 자연이 주는 감동 ┃ 풍경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 복권의 의미 ┃ 삶과 예술의 규칙 ┃ 더 많은 것을 원하며 모든 것을 잃는 자 ┃ 내가 정말 그리고 싶은 그림 ┃ 세상에 진 빚 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다시 일어날 것이다 ┃ 그림 속의 기쁨 ┃ 나는 개다 ┃ 나의 야만성 ┃ 내 그림의 매매 가능성 ┃ 예술, 사람의 영혼에서 솟아나오는 것 ┃ 삶의 여백 ┃ 젊은 화가의 아버지, 밀레 ┃ , 진정한 농촌 그림 ┃ 현대 인물화는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 ┃ 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생명이 깃든 색채 사람의 눈 ┃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 ┃ 물감에서 솟아오르는 인물을 그리기 위해 ┃ 루브르에서 만나자 ┃ 불확실한 미래 ┃ 생명이 깃든 색채 ┃ 네 자신을 즐겨라 내 영혼을 주겠다 형이 없으니 텅 빈 느낌이다 ┃ 화가 공동체에 대한 구상 ┃ 모두가 낯설게 보인다 ┃ 쇠가 뜨거울 때 두들기는 수밖에 ┃ 사람, 모든 것의 뿌리 ┃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 내 그림의 값어치 ┃ 이 세상은 신의 실패작 ┃ 고갱과 함께 지낸다면 ┃ 함께할 친구가 필요하다 ┃ 그림 속 색의 힘 ┃ , 영원한 것에 대한 동경 ┃ 예술은 예술가들에게 ┃ 그림은 사진이 아니다 ┃ 영생의 예술 ┃ 급하게 그린 그림 ┃ 나를 꿈꾸게 하는 밤하늘 ┃ 그림을 그리는 일은 힘든 노동 ┃ 나에겐 그림밖에 없다 ┃ 내가 더 지치고 더 아파할수록 ┃ 가족과 조국은 상상 속에서 더 매력적이다 ┃ 파란 하늘에 떠 있는 별 하나처럼 ┃ 나를 지배하는 열정에 따라 ┃ 커다란 해바라기 ┃ 노력이 통하지 않는 시대 ┃ 색채를 통해 뭔가 보여줄 수 있기를 ┃ 파괴와 광기의 공간, 밤의 카페 ┃ 흥미로운 밤 그리기 ┃ 빈털터리 지갑 ┃ 강제휴식'에 대한 복수 ┃ 너의 짐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를 ┃ 형이 아무런 근심 없이 지내기를 ┃ 언젠가는 승리할 것이다 ┃ 혼자가 아니라 다행이다 ┃ 고갱과의 갈등 멋진 세상, 악의는 없었소 ┃ 테오야, 걱정하지 마라 ┃ 두 개의 빈 의자 ┃ 우리는 늘 친구라는 사실을 잊지 말게 ┃ 내 영혼을 주겠다 ┃ 이웃의 진정서 ┃ 요양원으로 가고 싶다 ┃ 다른 방법을 찾아서 ┃ 나 자신을 지키고 싶다 ┃ 형의 불행은 분명 끝날 거야 ┃ 외인부대에 입대하고 싶다 고통은 광기보다 강하다 난 너무 현실적이지 못하다 ┃ 형의 훌륭한 작품들을 잘 받았어 ┃ 광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있다 ┃ 강렬한 색채의 힘이 보여 ┃ 내 마음을 사로잡는 사이프러스 나무 ┃ 반감 없이 고통을 직시하는 법 ┃ 형 그림을 보여주려 많은 사람들을 초대했어요 ┃ 용기를 잃지 마 ┃ 용기도 희망도 없이 회복하려면 그림을 그려야 한다 ┃ 고 의 전시 ┃ 죽음의 이미지 ┃ 지독한 갈망 ┃ 소박한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그림 ┃ 꽃다발을 보는 듯한 침실 그림 ┃ 화가, 보이는 것에 빠져 있는 사람 ┃ 년 만의 재발 ┃ 형은 분명 살아 있을 때 성공을 거둘 거야 ┃ 아들을 빈센트라 부를 거야 ┃ 나에 대한 평가 ┃ 희망을 가지려 합니다 ┃ 앵데팡당 전의 핵심 ┃ 형이 성공을 거두고 있어 ┃ 형의 고통을 덜어줄 수만 있다면 ┃ 고통의 순간이 지나면 ┃ 이곳을 떠나고 싶다 ┃ 고통은 광기보다 강하다 그림을 통해서만 말할 수 있는 사람 닥터 가셰 ┃ 그림,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유일한 고리 ┃ 자네와 나의 공동작품 ┃ 서로 다른 단편들의 흥미로운 관계 ┃ 극한의 외로움과 슬픔 ┃ 궁지에 몰리는 화가들 ┃ 그림을 통해서만 말할 수 있는 사람 주요 인물 소개《반 고흐, 영혼의 편지》 20만 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판 동생 테오와 주고받은 40여 통의 편지와 그가 남긴 그림들을 대거 수록해, ‘인정받지 못한 천재 화가의 불꽃같은 열정과 고독한 내면을 잘 보여준다’고 평가받은 《반 고흐, 영혼의 편지》. 1999년 6월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2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은 그러한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출간된 ‘스페셜 에디션(양장 한정판)’이다. 태양의 화가, 영혼의 화가라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선집 이 책은 태양의 화가, 영혼의 화가라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들을 묶은 책이다. 그는 지독한 가난, 고독, 예술에 대한 끝없는 집착, 발작, 요절 등으로 37년의 짧은 생애 동안 극적이고도 고통스런 삶을 살며 강렬한 작품을 남겼다. 장은 모두 7개의 장으로 나뉜다. 고흐는 처음 구필화랑에서 일하기 시작한 후로, 습작기간을 거쳐 자연의 색, 태양의 빛을 찾아다니며 거처를 여러 번 옮겼다. 이 책은 그 시기와 지역을 구분해 하나하나 장으로 엮은 것이다. 테오의 편지를 포함한 40여 통의 편지와 그림들이 추가로 실려 있고, 편지에 언급한 그림이나 각 시기에 해당하는 작품들을 더했다. 고흐는 1872년 8월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동생 테오와 편지를 주고받았는데, 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는 무려 668통이나 된다. 그 밖에도 어머니, 동료인 고갱, 베르나르, 라파르 등에게 띄운 편지가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반 고흐의 고통스러웠던 인생유전 그리고 찬란했던 미술작품의 비밀을 그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들을 수 있게 해준다. 고흐의 삶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들여다보다 “너 하나만이라도 내가 원하는 전체 그림을 보게 된다면, 그래서 그 그림 속에서 마음을 달래주는 느낌을 받게 된다면……. 나를 먹여 살리느라 너는 늘 가난하게 지냈겠지. 돈은 꼭 갚겠다. 안 되면 내 영혼을 주겠다.” - 1889년 1월, 215∼216쪽 지독한 가난, 고독, 예술에 대한 끝없는 집착, 발작, 요절……. 그는 우리의 이중섭처럼 37년의 짧은 생애 동안 극적인 삶을 살면서 강렬한 작품을 남겼다. 이것이 반 고흐가 미술애호가는 물론 평범한 사람들까지 사로잡는 이유다. 고흐는 1872년 8월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동생 테오와 편지를 주고받았는데, 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는 무려 668통이나 된다. 그 밖에도 어머니, 동료인 고갱, 베르나르, 라파르 등에게 띄운 편지가 이 책에 수록돼 있다. 고흐에게 테오는 어떤 존재였을까? 여동생 윌에게 보낸 편지에서 고흐는 다음과 같이 썼다. “테오가 없었다면 그림을 제대로 그릴 수 없었을 것이다. 친구 같은 테오가 있었기에 내 그 림의 수준이 나아지고 모든 게 제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 - 1887년 여름∼가을, 140쪽 테오는 고흐에게 동생이자 친구이며 후원자였고 또 동반자였다. 고흐의 고백처럼 테오가 없었다면 고흐의 그림은 탄생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러한 테오에게, 고흐는 일기 쓰듯 편지를 썼다. 고흐의 불꽃같은 열망과 고독한 내면에 대한 기록 고흐의 편지에는 그의 심정과 처지가 매우 솔직하게 씌어 있다. “본의 아니게 쓸모없는 사람”, “새장 속에 갇힌 새”, “나는 개다”라는 표현이 편지에 등장한다. 그의 복잡한 내면과 힘겨운 생활이 고스란히 담긴 고흐의 편지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두 가지다. 가난과의 고투, 그리고 '색'으로 상징되는 그림에의 끝없는 열정과 집착이 고흐의 수많은 편지를 관철하는 주제인 셈이다. 또한, 고흐는 사촌인 케이에게 구혼했다가 거절당했을 때의 심정, 매춘부인 시엔과 동거를 하게 됨으로써 동료는 물론 가족과 겪게 된 갈등, 아버지와의 격심한 불화, 고갱과의 다툼 등을, '적나라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솔직하게 토로한다. 무엇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고흐가 삶과 예술에 얼마나 진지하고 치열하게 접근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감옥(무지, 편견 등)을 없애는 게 뭔지 아니? 깊고 참된 사랑이다. 친구가 되고 형제가 되고 사랑하는 것, 그것이 최상의 가치이며, 그 마술적 힘이 감옥 문을 열어준다. 그것이 없다면 우리는 죽은 것과 같다. 사랑이 다시 살아나는 곳에서 인생도 다시 태어난다.” - 1880년 7월, 24쪽 반 고흐가 이 세상을 떠난 지 100년이 넘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와 그의 작품을 기억하고 있고 흠모한다. 지독한 가난과 고독 때문에 힘겨워하면서도 더 나은 작품을 위해 쉼 없이 고투하고, 그 결과 많은 사람을 매료한 작품을 이 지상에 남겼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러한 반 고흐의 고통스러웠던 인생유전 그리고 찬란했던 미술작품의 비밀을, 그의 목소리를 통해 들려준다는 점에서 반 고흐 관련 서적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은, 감상적이고 우울한 것이 아니라 뿌리 깊은 고뇌다. 내 그림을 본 사람들이, 이 화가는 정말 격렬하게 고뇌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의 경지에 이르고 싶다. 어쩌면 내 그림의 거친 특성 때문에 더 절실하게 감정을 전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나의 모든 것을 바쳐서 그런 경지에 이르고 싶다. 그것이 나의 야망이다. _〈조용한 싸움〉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그리고 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황야의 오솔길에 서 있는 아버지를 그리는 일이다. 히스로 뒤덮인 갈색의 황야를 좁고 하얀 모래길이 가로지르고, 그 위에 엄격하게 보이는 개성적인 인물이 서 있는 모습으로. 하늘은 조화롭고 열정이 담겨 있어야 한다. 또, 아버지와 어머니가 가을 풍경 속에 서로 팔을 끼고 있는 그림도 그리고 싶다. 줄지어 서 있는 작은 너도밤나무 숲과 낙엽을 배경으로 해도 좋겠지. _〈조용한 싸움〉 우리는 노력이 통하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림을 팔지 못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고갱을 봐도 알 수 있듯 완성한 그림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일도 불가능하니. 아주 중요한 그림으로 얼마 안 되는 금액을 빌리지도 못하다니. 이런 일이 우리 다음에도 계속될까 두렵다. 다음 시대의 화가들이 더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발판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무언가 이루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_〈내 영혼을 주겠다〉
위로의 미술관
빅피시 / 진병관 (지은이)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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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시소설,일반진병관 (지은이)
베스트셀러 <기묘한 미술관>의 저자이자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은 신작 <위로의 미술관>을 통해 모든 좌절을 경험했기에 오히려 모두를 위로할 수 있었던 25명의 화가와 그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그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을 따라 130여 점의 명화를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화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뿐 아니라, 위로의 그림들이 전하는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될 것이다. 늦었다고 표현하기에도 부족한 나이인 75세에 붓을 잡기 시작한 그랜마 모지스, 부와 명예를 얻었다가 모든 것을 잃었던 렘브란트, 시련을 자양분 삼아 더 단단하게 성장했던 쿠르베와 발라동, 부족한 환경, 치명적인 육체적 결함 같은 결핍을 오히려 재능으로 꽃피운 무하와 로트레크…. 무엇 하나 쉽지 않은 인생의 여정에서 그들은 어떻게 자신을 믿으며 옳다고 생각한 길을 묵묵히 걸을 수 있었을까? 극도의 절망과 시련을 겪으면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고 그림을 그릴 수 있던 힘의 근원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 <위로의 미술관>은 위대한 명화를 탄생시킨 화가와 그들의 삶에 대한 물음에서 탄생한 따뜻한 위로의 공간이다.프롤로그 이 미술관을 나서는 순간,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될 거예요 1장. 너무 늦었다고 생각되는 날의 그림들 절망했기에 모든 것을 위로할 수 있었다: 클로드 모네 우리는 언제나 너무 빨리 이루길 바라요: 모리스 허쉬필드, 그랜마 모지스 [그림의 뒷면] 나이브 아트란? 늘어진 뱃살과 처진 가슴, 이게 진짜 나야: 수잔 발라동 [그림의 뒷면] 수잔 발라동의 아들, 모리스 위트릴로 즐거움을 담고 싶었어,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무도 모르게: 앙리 마티스 [그림의 뒷면] 화가들에게 살롱전은 어떤 의미였을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길을 묵묵히 걷는 법: 폴 세잔 [그림의 뒷면] 그의 눈에 들면 성공한다, 화상 앙브루아즈 볼라르 2장. 유난히 애쓴 날의 그림들 필사의 노력이 부질없다고 하더라도: 이반 아이바좁스키 [그림의 뒷면] 낭만주의 예술이란? 고통은 지나가지만 아름다움은 남는답니다: 오귀스트 르누아르 [그림의 뒷면] 르누아르가 한동안 붓을 들지 못한 이유 나를 죽일 수 없는 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 귀스타브 쿠르베 삶은 나에게 항상 미소 짓지 않았지만, 나는 언제나 삶에 미소 지었다: 라울 뒤피 상처는 아무것도 아니다: 폴 고갱 죽음은 별을 향해 떠나는 여행: 빈센트 반 고흐 3장. 외로운 날의 그림들 씨앗을 짓이겨서는 안 된다: 케테 콜비츠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합니다: 툴루즈 로트레크 원망할 시간에 오늘 할 일을 하는 사람: 알폰스 무하 [그림의 뒷면] 또 다른 역경을 이긴 아이콘, 사라 베르나르 고통은 숨 쉬듯 늘 함께: 프리다 칼로 [그림의 뒷면] 많은 명화에 영향을 준 세바스티아누스의 그림 그의 외로움, 그의 새로움: 조르주 쇠라 돌아갈 곳이 있다는 위안: 렘브란트 판레인 4장. 휴식이 필요한 날의 그림들 고독 속의 휴식: 구스타프 클림트 사랑하고, 사랑하는 언제나 나의 편: 에드윈 헨리 랜시어, 찰스 버튼 바버, 아서 엘슬리 당신의 영혼을 알게 되면 눈동자를 그릴게요: 아마데오 모딜리아니 [그림의 뒷면] 파리파의 특징 단순함의 아름다움: 피터르 몬드리안 [그림의 뒷면] 음악을 추상화로 표현한 칸딘스키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아요: 칼 라르손 참고 자료“이 미술관을 나서는 순간,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될 거예요”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이 전해주는 감동의 명화 수업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가 병 때문에 화가가 될 수 있었다고? 밝고 화려한 순간을 그려온 르누아르가 말년에는 손가락이 뒤틀려 붓을 쥐기도 어려워했다고? 미국의 국민 화가로 불리며 1,600점 이상의 작품을 남긴 그랜마 모지스가 실은 75세에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밝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많은 이에게 사랑받아온 화가들의 삶도 정말 그들의 그림만큼이나 아름다웠을까? 베스트셀러 《기묘한 미술관》의 저자이자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은 신작 《위로의 미술관》을 통해 모든 좌절을 경험했기에 오히려 모두를 위로할 수 있었던 25명의 화가와 그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그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을 따라 130여 점의 명화를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화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뿐 아니라, 위로의 그림들이 전하는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될 것이다. ***75세에 붓을 잡기 시작해 1,600점의 작품을 남긴 그랜마 모지스*** ***평범한 이들의 보통의 삶에서 매일의 행복을 찾은 칼 라르손*** ***가난, 가족의 죽음, 조롱과 비아냥, 잃어가는 시력에 굴하지 않았던 모네*** 지친 하루의 끝, 25명의 화가가 건네는 안온한 위로 “고통은 지나가지만 아름다움은 남는답니다.” 우리는 매일 좌절을 경험한다.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고 때때로 사람으로 인해 상처도 받는다. 이해받지 못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겪으며 마음의 문을 닫기도 한다. 어떤 날에는 다시 모든 게 예전처럼 괜찮아질 것 같다가도, 또 어떤 날에는 당장의 불확실한 상황에 걱정과 불안이 앞선다. 그런데 부족해서, 고통스러워서, 누구도 알아주지 않아서, 너무 늦어서, 오히려 모든 절망을 경험했기에 모두를 위로할 수 있었던 예술가들이 있었다. 늦었다고 표현하기에도 부족한 나이인 75세에 붓을 잡기 시작한 그랜마 모지스, 부와 명예를 얻었다가 모든 것을 잃었던 렘브란트, 시련을 자양분 삼아 더 단단하게 성장했던 쿠르베와 발라동, 부족한 환경, 치명적인 육체적 결함 같은 결핍을 오히려 재능으로 꽃피운 무하와 로트레크…. 무엇 하나 쉽지 않은 인생의 여정에서 그들은 어떻게 자신을 믿으며 옳다고 생각한 길을 묵묵히 걸을 수 있었을까? 극도의 절망과 시련을 겪으면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고 그림을 그릴 수 있던 힘의 근원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 《위로의 미술관》은 위대한 명화를 탄생시킨 화가와 그들의 삶에 대한 물음에서 탄생한 따뜻한 위로의 공간이다. "그의 작품 해설을 듣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처음부터 그에게 미술을 배웠다면 지루하지 않았을 텐데…“ 화제의 베스트셀러 《기묘한 미술관》 진병관 작가의 최신작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이자,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세계의 미술관을 1,500여 회 이상 다니며 쉽고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진병관 작가는 전작 《기묘한 미술관》에서 보여주었던 매혹의 스토리텔링을 이번 책에서도 어김없이 보여준다. 진병관 작가가 들려주는 화가들의 삶에 대해 차분히 듣다 보면 주요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 사조와 화가들의 특징, 영향을 주고받았던 인물과 작품, 세계사적 의미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위로의 미술관》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은 ‘너무 늦었다고 생각되는 날의 그림들’로, 누가 봐도 늦은 나이에 두려움 없이 도전했고, 무엇보다 다른 이의 시선과 평가에 휘둘리지 않았던 작가들의 작품을 주로 다뤘다.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한계 짓고, 지레 안 될 거라 여기지 않는다면 늦은 시점이라는 것은 결코 없음을 깨닫게 된다. 2장은 ‘유난히 애쓴 날의 그림들’로, 타고난 결핍, 정신적·육체적 고통, 폭력적인 시대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삶을 산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3장은 ‘외로운 날의 그림들’로, 홀로, 고독과 외로움 가운데서 오히려 새로움을 창조해낸 예술가들을 만난다. 마지막으로 4장은 ‘휴식이 필요한 날의 그림들’로, 일상의 쉼과 행복이 되어주는 존재들을 다룬 작품과 그 자체가 위로와 치유가 되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처럼 《위로의 미술관》 속 작품들은 지친 하루의 끝 가만히 책장을 열 당신을 위해 놀랍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오롯이 품고서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 소개하는 화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이 미술관을 나서는 순간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75세의 애나는 손녀와 손자들이 사용하던 붓과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보기 시작한다. 그녀의 가족은 애나가 만든 잼과 그림을 마을 바자회나 장터에 선보였지만, 잼은 상을 받아도 그림은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애나는 화가로 돈을 벌거나 성공하려는 욕심을 갖지 않았다. 자신이 경험한 다정하고 따뜻한 고향의 모습을 그림으로 담는 일, 그 자체가 행복이었다._“우리는 언제나 너무 빨리 이루길 바라요: 모리스 허쉬필드, 그랜마 모지스” 중에서 20세기 초까지 대부분의 남성 화가가 그린 여성 누드는 우윳빛 살결에 날씬한 몸매를 가진, 남성의 욕망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그려졌다. 하지만 남성의 누드를 그리며 금기에 도전했던 그녀는 여성의 몸을 솔직하게 그린다.수잔 발라동의 〈목욕하는 여인들〉에는 여인들의 늘어진 뱃살과 처진 가슴이 숨김없이 표현됐다. 그녀의 누드화는 예쁘지도, 에로틱한 분위기도 풍기지 않는다. 발라동은 여성의 누드를 통해 진실한 여성을 보여주고 싶었다. 남성의 시선에 갇힌 여성의 몸이 아닌 뚱뚱하고 처진 몸 또한 진짜 여성의 몸이며 생생한 아름다움이라고 이야기한다.〈푸른 방〉에 그려진 여인은 누드는 아니지만, 당시 그녀가 얼마나 전통적 회화의 주제에서 멀어져 있었는지 알 수 있다. 파란 시트 위에 비스듬히 누운 여인은 책을 다 읽었는지 편안한 옷차림으로 담배를 피우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여성들에게 강요된 고분고분하고 단아한 이미지라고는 단 하나도 찾을 수 없다._“늘어진 뱃살과 처진 가슴, 이게 진짜 나야: 수잔 발라동” 중에서 인간은 나약하기만 한 존재가 아니다. 살아남은 이 중 한 명이 붉은 천을 하늘 높이 들어 어딘가를 향해 흔들고 있다. 저 멀리, 캔버스 너머 보이지 않는 곳에 자신들을 구해줄 존재가 있다는 듯 온 힘을 다해 천을 흔들며 소리친다. 그의 필사적인 노력이 비록 부질없다 해도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한다면 분명 바다를 가르며 비추는 한 줄기 빛처럼 희망은 존재할지 모른다.바다보다 하늘을 더욱 넓게, 차가운 바다의 색보다 뜨겁게 타오르는 붉은 하늘색을 강조해 그린 화가는 대자연 앞에서 초라하지만 투쟁을 멈추지 않는 우리에게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었을 것이다._“필사의 노력이 부질없다고 하더라도: 이반 아이바좁스키” 중에서
결혼은 환상이고 부부는 현실이다
마음책방 / 공진수 (지은이) / 2021.11.10
14,800

마음책방결혼,가족공진수 (지은이)
부부의 사정은 부부만 안다고 한다. 그래도 부부상담사는 상담 현장에 있다 보면 남들보다 그들의 속 이야기를 꽤 많이 듣는다. 그렇다고 부부에 대해, 결혼에 대해 아주 잘 안다고 말할 수는 없다. 다만,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얘기를 함께 나눔으로써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해결방안을 찾고자 한다. 부부가 되어 가는 과정과 부부로 살아가는 길, 부부관계가 해체되는 과정 그리고 성숙한 부부로 가는 길에 대해 풀어봄으로써 결혼생활의 행복을 슬기롭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부부가 되어 가는 과정 기적 중의 기적 | 욕망이 선택한 결혼 | 이유 있는 부부 문제 | 이상이 허물어지는 순간 | 유유상종 결혼의 결말 | 행복의 근원은 누구? | 결혼 후에 알게 된 것들 별일이 문제가 될 때 | 갈등 부부의 공통점 | 꼭 말을 해 줘야 알아? | 나의 언어 패턴은? | 부부의 삼발이 대화법 | 일주일에 대화는 몇 번? | 서술과 해석 사이 | 잘못된 이중 메시지 위험한 신호, 섹스리스 | 자존감 낮은 부부의 모습 | 내 배우자의 자격지심은? | 부부 사이의 호칭 | 결혼하는 이유 | 결혼생활의 의미 찾기 부부의 매뉴얼 | 부부싸움의 룰 | 왜 내가 먼저 해야 해? | 가족의 우선순위 | 만들어 가는 행복 | 필수조건 회복탄력성 | 삼발이의 또 다른 요소 | 사람을 이해하는 성숙도 이혼할 수 없는 이유 | 이혼해야만 하는 부부 | 이혼 전 따져 볼 것 | 함부로 꺼내면 안 되는 말 | 이혼할 때 주의사항 | 이혼 후 갖춰야 할 태도 | 재혼할 때 필요한 것 황소와 암사자의 이혼 사유 | 외도도 중독이다 | 외도에 지불하는 비용 | 성격장애 부부의 문제 | 능동공격과 수동공격의 문제 | 삶에 필요한 네 가지 힘 결혼에서 이혼으로 그리고 재혼 | 치료보다 예방하는 시스템 | 부부학을 수능과목으로 부부로 살아가는 것 | 작가의 말부부상담사가 수많은 부부를 만나고 그들의 얘기를 듣고 깨달은 ― 슬기로운 결혼생활 이야기 부부는 천생연분이라고 한다. 하늘이 맺어 준 인연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부부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하늘이 맺어준 인연은 철천지원수가 된다.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일까? 행복하게 만났고 행복을 위해 만났는데, 어떤 부부는 행복하게 살고 어떤 부부는 불행하게 살까? 그리고 파국을 맞이할까? 과연 슬기로운 결혼생활이 존재하기는 한 것일까? 왜 결혼이란 환상은 부부라는 현실 앞에서 사라지는 것일까? 부부의 사정은 부부만 안다고 한다. 그래도 부부상담사는 상담 현장에 있다 보면 남들보다 그들의 속 이야기를 꽤 많이 듣는다. 그렇다고 부부에 대해, 결혼에 대해 아주 잘 안다고 말할 수는 없다. 다만,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얘기를 함께 나눔으로써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해결방안을 찾고자 한다. 부부가 되어 가는 과정과 부부로 살아가는 길, 부부관계가 해체되는 과정 그리고 성숙한 부부로 가는 길에 대해 풀어봄으로써 결혼생활의 행복을 슬기롭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 공진수 소장은 부부상담사로, 부부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관련해 상담을 해 온 지 어언 십 년이 넘은 베테랑이다. 이 책은 저자가 수많은 부부를 만나면서 느끼고 깨달은 행복 지침서로, 치료보다 예방책을 알려주고 있다. 늦기 전에 한 번쯤 되새겨야 할 부부 행복 지침서 ― 결혼생활도 공부가 필요하다 부부들을 보면 호랑이 같은 부부와 곰 같은 부부가 있다. 위기와 갈등 앞에서 불같이 화내고 관계를 정리하는 부부가 있는 반면에 참고 억압하며 살다 화병, 우울증에 걸리는 부부도 있다. ‘어! 이게 아니었는데 ……’라고 하며 살다 보니 어떤 부부는 호랑이같이, 어떤 부부는 곰같이 된다. 그런데 두 부부 모두 불행하다고 불만족스럽다고 한다. 그럼 이 세상에 행복한 부부는 없는 것일까? 왜 없겠는가. 있다. 그런데 옵션이 필요하다. 결혼생활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슬기로운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지식도 필요하고 지혜도 필요하다. 지혜는 성공을 통해서도 얻지만, 실패를 통해서도 얻는다. 또 성취를 통해서도 얻지만, 좌절을 통해서도 얻는다. 즉 결혼생활의 모든 것을 통해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부부가 결혼생활에 대해 배우고 익히며 깨닫는 것에 능동적이냐 아니냐에 따라 부부가 좀 더 행복한 길로 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판가름날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지금보다 행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최소한의 부부 가이드이자 결혼생활 중간쯤에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할 지침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십억 명 가운데 한 사람을 장래의 배우자로 만나 선택한다는 것은 우연이나 필연보다 기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그런데 이것을 기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그냥 살다 보니 어떤 사람을 알게 되었고, 그 사람과 만남이 이어지다 보니 호감과 친밀감이 생기고 사랑도 싹트면서 자연스럽게 인연이 된 것이지, 이게 무슨 기적이란 말인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수많은 사람 가운데 배우자가 될 사람을 만났다는 것은 기적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기적 중의 기적’ 중에서 모든 사람은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다. 심지어 이타적인 사람도 이기적이라는 말이 있다. 이타적인 언행을 통해 무엇인가 얻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두 남녀가 비슷한 조건 때문에 서로 호감을 느꼈다면, 상대방을 이해하고 도와주려는 것보다 상대방이 자신의 욕망을 채워 줄 거라는 기대와 열망으로 유유상종했을 수 있다. 이런 경우 생각보다 빠르게 갈등이 발생하거나 파국을 맞을 수 있다. 상대방의 욕망을 채워 주는 것보다 자신의 욕망부터 먼저 채워 달라고 손을 내밀어서다.― ‘유유상종 결혼의 결말’ 중에서
1식3찬 보약밥상
수작걸다 / 운아스님 글 /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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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걸다건강,요리운아스님 글
1식3찬이면 반찬 걱정 끝! “아~ 오늘 저녁은 또 뭐 해먹지?” “냉장고에 있는 걸로 안 될까?”매일매일 주부들이 하는 고민이다. 사찰음식전문가 운아스님께 여쭤보니 그 대답은 \'1식3찬\'이었다. 밥 한 공기에 국 한 사발, 그리고 반찬 두 가지가 전부인 1식3찬이면 충분하다 한다. 하지만 어떤 기준으로 1식3찬을 골라야 할까? 저자는 몸이 필요로 하는 음식을 찾아야한다고 이야기한다. 감기기운이 있고, 배탈이 나고, 두통으로 머리가 아플 때… 때에 따라 몸이 원하는 음식을 택하는 것이야말로, 1식3찬의 기본이다. 햇빛과 땅의 기운을 받고 자라난 제철재료들에는 각자의 효능이 있어 그것만 따져 취해도 음식이 곧 약이 되기 때문인데, 그 다음이 밥상 위의 겹친 영양과 색을 빼는 일이다. 이 책은 컨디션과 영양, 컬러의 궁합으로 약이 되는 음식을 45가지나 소개한다. 들어가는 글 STEP 1. 발우공양 엿보기! 유명사찰의 1식3찬 통도사 흑임자죽 + 오미자백김치 + 뽕잎장아찌 + 연근전 송광사 연자죽 + 장김치 + 느타리버섯구이 + 깻잎조림 수덕사 콩나물밥 + 상추불뚝김치 + 칡순장아찌 + 양념장 불국사 물국수 + 두부구이 + 곶감배추김치 + 양념장 운문사 땅콩찰밥 + 미역국 + 김구이 + 참나물겉절이 연화사 콩국수 + 오이지 + 무짠지 + 소금 STEP 2. 맞춤식 보양밥상!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는 1식3찬 감기 쌀밥 + 능이버섯국 + 곰취김치 + 도라지볶음 몸살 늙은호박보양죽 + 열무물김치 + 더덕장아찌 + 콩비지전 설사 흰쌀죽 + 장김치 + 매실장아찌 + 대추조림 편도선 치자밥 + 다시마무국 + 도라지생채 + 콩다시마조림 위염 찹쌀밥 + 두부카레 + 감자즙 + 양배추김치 변비 톳밥 + 매생이국 + 고추장미역무침 + 밤우엉조림 만성피로 구기자마죽 + 홍삼샐러드 + 고추김치 + 송이된장장아찌 아토피 연근밥 + 치자즙샐러드 + 우엉김치 + 청국장 두통 표고버섯죽 + 재피장떡 + 국화마전 + 국화차 비만 당근죽 + 새송이장아찌 + 다시마조림 + 무장아찌 STEP 3. 색의 조화, 컬러밥상! 자연 고유색으로 빚은 1식3찬 오방색만두 + 오이무침 + 간장소스샐러드 + 늙은호박백김치 연잎밥 + 장국 + 빗살무늬김치 + 두부된장샐러드 묵은지김밥 + 팽이버섯된장국 + 당면자장 + 치자무피클 청포묵초밥 + 홍시채소샐러드 + 호박꽃지짐 + 연근김치 삼색주먹밥 + 된장미역국 + 송이솔잎구이 + 파프리카콩찜 채소볶음밥 + 연근약선피클 + 샐러리장아찌 + 토마토청경채볶음 곰취쌈밥 + 삼색더덕무침 + 산마깍두기 + 구운가지샐러드 단호박영양밥 + 나박지 + 무말랭이무 + 우엉유자청무침침 자비탕 + 배추김치 + 느타리버섯탕수 + 삼색밀전병 골동면 + 느티떡 + 볶은콩 + 미나리강회 STEP 4. 음과 양 영양밥상! 세상의 이치가 담긴 1식3찬 검은콩현미밥 + 시래깃국 + 야콘김치 + 검은콩양념찜 보리감자밥 + 가지열무냉국 + 강된장 + 호박잎찜 당근차조밥 + 곰취두부전 + 수삼물김치 + 감자부각 오곡밥 + 묵은나물 + 장김치 + 두부무조림 연근밥 + 아욱국 + 버섯연두부들깨무침 + 가지버섯소장아찌 참나물주먹밥 + 버섯들깨탕 + 새송이장아찌 + 재피장아찌 청국장말이 + 감자국 + 우엉양념구이 + 배추홍삼김치 무밥 + 산나물장떡 + 배추김치 + 양념장 삼색떡국 + 다시마부각 + 재피배추김치 팥죽 + 동치미 + 무생채 162 STEP 5. 식후 간식상! 속을 달래주는 1식2찬 아이 간식상① 밤맛탕 + 앵두편 + 발효차아이스티 아이 간식상② 오색송편 + 구기자식혜 + 연근부각 어른 간식상③ 쑥개떡 + 무조청 + 당근주스 어른 간식상① 민들레설기 + 청미래덩굴식혜 + 자색고구마부각 어른 간식상② 수수부꾸미 + 구기자차 + 과일꼬치 어른 간식상③ 콩밥경단 + 오미자화채 + 약과 부모님 간식상① 솔잎설기 + 연잎식혜 + 호두정과 부모님 간식상② 삼색경단 + 김부각 + 홍시스무디 부모님 간식상③ 감자란 + 생강차 + 감귤양갱 절집 천연양념 따라잡기 요리 찾기 제철밥상 찾기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보약밥상일까? 나이가 들수록 우리의 밥상도 가벼워져야 한다! 이 책의 시작은 동네 주부들의 오전 모임에서 이루어졌다. “아~ 오늘 저녁은 또 뭐 해먹지?” “냉장고에 있는 걸로 안 될까?” “고등어엔 무슨 반찬이 잘 어울리지?”… 아직 저녁이 오려면 한창임에도 주부들의 먹을거리 걱정은 끝이 없다. 그러고는 모두들 한마디씩 덧붙이길 “딱 반찬 두세 개면 충분한데…”. 되짚어보니 모두들 반찬 두세 개 선택을 놓고 끝없는 고민을 한다. 그리하여 사찰음식전문가 운아스님께 여쭤봤다. 저 많은 먹을거리 중 내 몸을 위해 먹어야할 것은 무엇인가요? 또 각각의 재료들은 어떻게 만나야 좋은 상차림이 될 수 있을까요? 스님의 첫마디는 ‘1식3찬’이었다. 마치 주부들의 맘에라도 들어갔다온양 밥 한 공기에 국 한 사발, 그리고 반찬 두 가지가 전부인 1식3찬이면 충분하다 하신다. 이리하여 밥 1+국 1+반찬 2로 구성된 1식3찬 상차림을 기본으로 한 『1식3찬 보약밥상』은 시작되었다. 식탐을 버리면 음식이 약이 된다 컨디션ㆍ영양ㆍ컬러ㆍ식후간식별로 차려본 1식3찬 45상차림 밥과 국, 두 가지 반찬이 모여 이뤄내는 1식3찬. 말이 1식3찬이지 막상 차리려고 하면 골치 아파진다. 냉장고에서 식탁 위로 옮겨진 숱한 반찬들 중 고집스레 지켜야할 것과 빼야할 것은 무엇일까? 건강을 지키고, 인생을 지키는 소박한 1식3찬은 어떻게 차려야할까? 그 시작은 몸이 필요로 하는 음식부터 찾는 일이다. 감기기운이 있고, 배탈이 나고, 두통으로 머리가 아플 때… 때에 따라 몸이 원하는 음식을 택하는 것이야말로, 1식3찬의 기본입니다. 햇빛과 땅의 기운을 받고 자라난 제철재료들에는 각자의 효능이 있어 그것만 따져 취해도 음식이 곧 약이 되기 때문이죠. 그 다음이 밥상 위의 겹친 영양과 색을 빼는 일이다. 무엇 하나 과잉된 영양소 없이 고루 섭취하는 게 1식3찬의 핵심이다. 『1식3찬 보약밥상』에서는 밥과 국을 베이스로 맛은 물론 컨디션과 영양, 컬러의 궁합으로 약이 되는 음식의 궁합을 보여준다. 건강 밥상을 고민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음식을 약으로 즐기는 산사의 보약밥상 비법을 알려줄 것이다. 추천평 『1식3찬 보약밥상』은 운아스님의 밥상이자 우리의 밥상입니다. 지난 1년간 스님 곁에서 보고 맛본 사찰음식이 모두 담겨있네요. 손쉬운 재료로 만든 가뿐하고, 든든한 밥상! 평소 소식을 추구하는 제게도 꼭 필요한 간결한 밥상입니다. - 진미령 (가수) 책속의 소박하면서도 정갈한 상을 마주하니,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찾던 건강식 레서피라는 걸 깨닫습니다. 컬러와 영양, 약이 되는 재료로 맞춘 1식3찬 상차림은 인스턴트에 젖은 불균형한 우리의 몸 상태를 깨끗이 정화시켜줄 것입니다. - 송미란 (푸드스타일리스트) 운아가 차려내는 공양에서는 항상 산사의 향기가 묻어납니다. 마치 자연과 함께 숨 쉬고, 함께 잠자고, 함께 영향을 주고받은 듯 한데 어우러진 음식 속에 세상의 이치가 그득하게 느껴집니다. 이 한 권의 책이 많은 이들에게 무겁고 배부른 음식이 아닌 가볍고 상쾌한 상차림을 내어주길 기대합니다. - 명신스님 (통도사) 매일 반찬을 만들 때마다 무얼 해야 할지 고민스러웠죠. 서로 어떤 반찬들이 궁합을 이루는지 도통 알 수 없었으니까요. 『1식3찬 보약밥상』이 그 답을 알려주네요. 밥상 위의 영양, 맛, 색은 물론 내 몸 상태와의 조화까지 두루두루 살피니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3가지 찬만 있으면 건강해진다니 오늘 당장 시작해봐야겠습니다. - 윤경혜 (주부)
충돌하는 세계관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 데이빗 A. 노에벨 (지은이), 류현진, 류현모 (옮긴이) / 2021.10.25
45,000원 ⟶ 40,500원(10% off)

꿈을이루는사람들(DCTY)소설,일반데이빗 A. 노에벨 (지은이), 류현진, 류현모 (옮긴이)
현대 기독교는 다양한 세속적 세계관과 갈등하며 여러 분야와 영역에서 끊임없이 공격받고 있다.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공공의 적’으로 취급받는 세상에서도 변함없이 믿음을 견고히 하며 기독교의 진리와 신앙을 변호하고, 복음을 전할 길이 존재할까? 다음 세대 그리스도인의 세계관·변증 훈련을 위해 개발된 이 책은, 시대와 세대 가운데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세계관들을 분석하고 기독교 신앙을 변증하기 위한 필수 자료를 체계적으로 큐레이션한 비교종교·비교세계관 교육 커리큘럼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성경적 세계관과 세속적 인본주의 세계관, 마르크스-레닌주의 세계관, 뉴에이지 세계관, 포스트모던주의 세계관, 이슬람교 세계관의 차이를 이해하고, 세계관 전쟁의 한가운데에서도 변함없이 성경과 창조세계 가운데 드러난 하나님의 진리를 사랑하고 실천하며 변론하는 삶을 탁월하게 훈련하고 준비할 수 있다.역자 서문 · 추천사 · 표 서문 1부: 세계관 전쟁이 시작되다 2부: 왜 세계관을 공부해야 하는가? 3부: 현대사회를 이끄는 대표적 세계관들 1장 신학 1. 기독교 신학 2. 이슬람교 신학 3. 세속적 인본주의 신학 4. 마르크스-레닌주의 신학 5. 뉴에이지 신학 6. 포스트모던주의 신학 2장 철학 1. 기독교 철학 2. 이슬람교 철학 3. 세속적 인본주의 철학 4. 마르크스-레닌주의 철학 5. 뉴에이지 철학 6. 포스트모던주의 철학 3장 윤리학 1. 기독교 윤리학 2. 이슬람교 윤리학 3. 세속적 인본주의 윤리학 4. 마르크스-레닌주의 윤리학 5. 뉴에이지 윤리학 6. 포스트모던주의 윤리학 4장 생물학 1. 기독교 생물학 2. 이슬람교 생물학 3. 세속적 인본주의 생물학 4. 마르크스-레닌주의 생물학 5. 뉴에이지 생물학 6. 포스트모던주의 생물학 5장 심리학 1. 기독교 심리학 2. 이슬람교 심리학 3. 세속적 인본주의 심리학 4. 마르크스-레닌주의 심리학 5. 뉴에이지 심리학 6. 포스트모던주의 심리학 6장 사회학 1. 기독교 사회학 2. 이슬람교 사회학 3. 세속적 인본주의 사회학 4. 마르크스-레닌주의 사회학 5. 뉴에이지 사회학 6. 포스트모던주의 사회학 7장 법학 1. 기독교 법학 2. 이슬람교 법학 3. 세속적 인본주의 법학 4. 마르크스-레닌주의 법학 5. 뉴에이지 법학 6. 포스트모던주의 법학 8장 정치학 1. 기독교 정치학 2. 이슬람교 정치학 3. 세속적 인본주의 정치학 4. 마르크스-레닌주의 정치학 5. 뉴에이지 정치학 6. 포스트모던주의 정치학 9장 경제학 1. 기독교 경제학 2. 이슬람교 경제학 3. 세속적 인본주의 경제학 4. 마르크스-레닌주의 경제학 5. 뉴에이지 경제학 6. 포스트모던주의 경제학 10장 역사학 1. 기독교 역사학 2. 이슬람교 역사학 3. 세속적 인본주의 역사학 4. 마르크스-레닌주의 역사학 5. 뉴에이지 역사학 6. 포스트모던주의 역사학 결론 1부: 기독교와 경쟁하는 세계관들의 분명한 차이 2부: 예수 그리스도와 무함마드 사이의 대조 3부: 비논리적 믿음위에 세워진 세속적 세계관들 4부: 성경적 세계관으로 변론하기 5부: 포스트모던주의에 대한 전체적 비평 6부: 기독교 세계관으로 살아가기 저자 후기 · 참고 문헌 · 용어 정리 개인의 삶과 공동체, 사회, 세상의 방향을 결정하는 세계관!!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비진리인지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 세속적이고 반기독교적인 세계관에 학문과 문화예술, 사회 전반이 휘둘리는 시대. 많은 그리스도인과 교회 공동체가 혼란과 좌절에 빠졌고, 다음 세대는 신앙 자체가 흔들리는 위기 가운데 있다. 이런 세상에서 변함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려면, 다양한 세계관들을 공부하고 기독교 세계관과 비교 분석하여 성경적이고 건강한 분별력을 기르고, 나아가 변증과 전도를 위한 지혜를 갖춰야 한다. 기독교 세계관 관련 강사와 저자들, 교회와 신학교, 기독교 학교가 ‘세계관 교과서’로 활용하는 서밋미니스트리(Summit Ministries) 세계관 교육 커리큘럼 한국어판 이 책은 미국의 ‘서밋미니스트리’에서 개발한 세계관 교육 프로그램이며, 나중에 이 커리큘럼은 기독교 학교와 홈스쿨 가정, 교회와 소그룹을 위한 내용까지 추가하며 확장되었다. 그리스도인의 기독교 세계관 정립을 위해 사역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여섯 개의 세계관(기독교, 이슬람교, 세속적 인본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 뉴에이지, 포스트모던)을 열 가지 학문 분야(신학, 철학, 윤리학, 생물학, 심리학, 법학, 경제학, 사회학, 정치학, 역사학)와 연결해서, 각 세계관의 대표적 경전과 저술 및 선언 속에 드러난 충돌하는 관점들을 망라한다. 이 같은 독창적이고 참신한 접근방식과 60가지 논점을 한 권으로 엮는 방대한 작업을 통해, 독자들은 세계관에 따라 지식이 어떻게 얼마나 달라지는지 깨닫고, 바르고 온전한 기독교 세계관을 정립할 기초를 얻게 될 것이다. 독자 대상 1.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치고 배우는 목회자, 기독교 사역자, 기독교 학교 관계자 2. 다른 종교와 세계관으로 살아가는 비그리스도인에게 자신의 신앙을 변론하고 복음을 전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3. 세상의 가치와 사고방식을 따라 살면서도 세계관에 관한 고민 없이 신앙생활하고 있는 초신자와 그들의 양육자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김영사 / 브라이언 와이스 (지은이), 김철호 (옮긴이) / 2019.02.20
16,800원 ⟶ 15,12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브라이언 와이스 (지은이), 김철호 (옮긴이)
미국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브라이언 와이스가 환자 캐서린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확인하게 된 다양한 환생 사례와 그 메시지를 기록한 책. 수개월에 걸친 최면치료를 통해 저자는 환자에게서 무려 86번의 전생의 기억들과 다른 차원의 영적 존재로부터 보내온 메시지를 듣게 된다. 과학적 검증을 위해 수많은 자료를 뒤지고 회의를 거듭하던 저자는 오히려 이런 과정을 통해, 사람에게는 전생이 있으며 환생을 거듭하면서 보다 나은 존재로 나아갈 기회를 얻게 된다는 사실을 깊이 받아들이게 된다. 환자의 불안과 공포는 치유되었고, 이 책은 출간 즉시 미국의 정신의학계를 충격에 빠트리면서 '전생요법'이 널리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30년 동안 전 세계 30개국 40개 이상 주요 언어로 번역되었고, 여전히 아마존 해당분야 베스트셀러 1위인 밀리언셀러. 한국에서도 25년 만에 새로운 번역과 표지로 다시 선보인다.프롤로그 01. 첫 만남이 이루어지다 02. 전생의 기억을 말하다 03. 사후의 경험을 말하다 04. 나의 과거를 말하다 05. 메시지를 전하다 06. 변화가 시작되다 07. 관계가 드러나다 08. 여행이 계속되다 09. 용기가 생기다 10. 원인이 드러나다 11. 멸망을 예언하다 12. 신과의 합일을 말하다 13. 소통의 비밀이 밝혀지다 14. 작별을 고하다 15. 영매를 찾아가다 16. 신비체험이 시작되다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과학적 사고로 무장해 있던 한 정신과 의사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어느 여인의 놀라운 전생의 기억과 영적 존재들의 메시지 전 세계에 전생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기록적인 책! 우리 모두는 불멸의 존재다 필요한 것을 모두 배울 때까지 계속 환생한다 미국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브라이언 와이스가 환자 캐서린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확인하게 된 다양한 환생 사례와 그 메시지를 기록한 책. 수개월에 걸친 최면치료를 통해 저자는 환자에게서 무려 86번의 전생의 기억들과 다른 차원의 영적 존재로부터 보내온 메시지를 듣게 된다. 과학적 검증을 위해 수많은 자료를 뒤지고 회의를 거듭하던 저자는 오히려 이런 과정을 통해, 사람에게는 전생이 있으며 환생을 거듭하면서 보다 나은 존재로 나아갈 기회를 얻게 된다는 사실을 깊이 받아들이게 된다. 환자의 불안과 공포는 치유되었고, 이 책은 출간 즉시 미국의 정신의학계를 충격에 빠트리면서 ‘전생요법’이 널리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30년 동안 전 세계 30개국 40개 이상 주요 언어로 번역되었고, 여전히 아마존 해당분야 베스트셀러 1위인 밀리언셀러. 한국에서도 25년 만에 새로운 번역과 표지로 다시 선보인다. 전 세계에 전생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기록적인 밀리언셀러 과학적 사고로 무장해 있던 한 정신과 의사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놀라운 전생의 기억과 환생의 의미, 영적 존재들의 메시지 1980년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부속병원 정신과 진료실. 그곳에 불안과 공황 발작, 걷히지 않는 공포증에 시달리던 환자 ‘캐서린’이 있었다. 수많은 의사들이 달라붙어 진료했지만 차도가 없었고, 캐서린은 치료에 지쳐 정신적 마비 상태에 빠지고 있었다. 그때, 엘리트 코스를 밟아 젊은 나이에 정신과 과장이 된 브라이언 와이스가 그녀를 만난다. 와이스는 거의 2년에 걸쳐 할 수 있는 모든 치료 방법을 동원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었고, 마침내 최면요법을 시도한다. “지금 겪고 있는 증상을 처음 일으켰던 때로 가보세요”라는 의사의 말에 갑자기 떠올리기 시작한 기원전 1863년의 전생의 기억들. 이후 무려 86건의 전생 기억이 ‘전생’이라는 개념조차 모르던 가톨릭 신자 캐서린의 입을 통해 흘러나와 와이스를 충격에 빠트린다. 놀랍게도 환자의 고질적인 증상들은 전생을 기억하고 그 의미를 확인하면서 깨끗이 사라졌고, ‘고도로 진화한 영적 존재’ 즉 마스터(Master)들의 수준 높은 메시지까지 전달하게 되면서 삶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 환생, 전생, 임사체험, 이 모든 것에 회의적이었던 의사는 눈앞에서 벌어진 사건에 경악하며 큰 혼란을 겪는다.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수많은 자료와 사례를 뒤지면서 캐서린과의 임상실험을 통해 합리적인 설명을 찾던 그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캐서린의 입을 통해 흘러나온 자신의 개인적 비밀들과 그 숨겨진 의미를 통해 부정할 수 없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이 책은 환생은 물론, 전통적인 과학적 방법에 의해 증명되지 않은 것은 무엇이든 의심했던 한 의사가 실제로 전생을 경험하고 그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해낸 최초의 기록이다. 오랫동안 비과학, 초심리학으로 여겨져 왔던 영역을 과학의 영역으로 영입시켜 연구한 최초의 사례이며, 이후 수많은 전생 연구의 단초를 제공했다. “우리 모두는 불멸의 존재다” 종교를 초월한 영적 존재들의 메시지 저자와 캐서린을 동시에 감화시킨 힘이면서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마스터’들의 메시지다. 자칫 검증하기 어려운 수많은 ‘전생 이야기’의 나열이 될 수도 있었던 와이스의 전생연구는 다양한 차원에서 개입한 영적 존재들의 가르침과 이야기를 통해 그 깊이와 의미를 달리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자신의 삶을 선택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삶에 책임이 있습니다.” (264쪽) "우리는 정해진 시간에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며, 그 이상을 바라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삶은 끝이 없기에, 우리는 결코 죽지 않습니다. 우리는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저 변화의 여러 국면 속을 지나가는 것입니다. 끝은 없습니다. 인간은 여러 차원 속을 살고 있습니다. 시간은 우리가 보는 것과 같지 않습니다. 시간은 우리가 얻은 가르침 속에 있습니다.” (166쪽) 이렇게 끝없이 이어지는 삶의 목적은 무엇일까? ‘마스터’들은 말한다. “우리의 임무는 앎knowledge을 통해 신과 같이 되는 법을 배워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앎을 통해 신에게 다가가고, 그러고 나서야 쉴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우리는 다른 이들을 가르치고 돕기 위해 다시 옵니다.” (61쪽) 그렇다면 어떻게 이를 이룰 수 있을까? 이에 대한 가르침은 모든 위대한 종교의 가르침과 일맥상통한다. “진보하려면, 우리의 앎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육체 상태에서만… 우리가 쌓아온 악습을 떨쳐버릴 수 있습니다. 악습을 끊는 것은 마스터들이 대신해주지 못합니다. 만약 고집을 부려서 악습을 떨쳐버리지 않으면, 고스란히 다른 생애로 가져가게 됩니다." (95쪽) “모든 사람의 길은 기본적으로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육체 상태에 있는 동안 몇 가지 태도를 배워야 합니다. 이런 태도를 다른 사람보다 빨리 익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애, 희망, 믿음, 사랑… 우리는 이러한 것을 모두 알아야 하는데, 잘 알아야 합니다. 하나의 희망, 하나의 믿음, 하나의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다른 수많은 것이 그 안에서 자라고 있는 그러한 것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들을 나타낼 수 있는 길은 매우 많습니다. 우리는 그 각각의 것에 대해 아주 작은 부분만을 알고 있습니다… 종교적인 질서 속에 사는 사람들은 이러한 자애와 순종의 서약을 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 가까이 와 있습니다. 그들은 아무런 대가도 없이 많은 것을 포기했습니다. 그 밖의 사람들은 대가를 요구하고 자신이 한 행동의 정당성을 주장합니다 … 대가는, 그들이 바라는 그러한 대가는 없는데도 말입니다 … 대가는 행위 속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행위 속에… 이기심 없는 행위 속에 이미 들어 있습니다.” (124~125쪽) "특별히 더 위대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아십시오. 느끼십시오. 남을 도우십시오. 우리는 모두 한 배를 젓고 있습니다. 서로 협력하지 않으면, 우리는 풀잎처럼 외로운 존재가 될 것입니다.” (323쪽) “사랑과 이해와 깨달음을 배우며 계속 환생한다” 거듭 태어나는 이유와 가치의 재발견 전혀 예상치 못했던 신비로운 사건들을 겪으면서 저자는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난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는 온화해지고 참을성이 많아졌다. 만나는 사람마다 내가 참으로 온화해 보인다느니, 훨씬 편안하고 행복해 보인다느니 하는 말들을 했다. 삶에서 더 많은 희망과 기쁨, 더 많은 목적, 더 많은 만족을 찾을 수 있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 더 이상 죽음이나 부재가 두렵지 않았다. (80쪽) 나는 아내와 자식들을 보면서 우리가 이전에도 함께 생을 살았을까 하고 자문하곤 했다. 우리가 스스로 선택해서 이 인생의 시련과 슬픔, 기쁨을 함께 나누기로 했다는 말인가? 우리가 영원한 존재란 말인가? 나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연민이 샘솟는 것을 느꼈다. 결점이나 잘못은 사소해 보였다. 그런 것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사랑이었다. 똑같은 이유로 나 자신의 결점에 대해서도 관대해졌다. 완벽해지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었고, 항상 자신을 제어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었다. 남에게 무엇을 강권할 필요도 전혀 없었다. (129쪽) 캐서린과의 전생요법 작업을 계속하면서 저자는 이 모든 경험을 통해 얻게 된 깨달음을 몇 마디로 압축했다. 우리는 삶과 죽음을 초월한 존재이며, 공간과 시간을 넘어선 존재였다. 우리가 신이었고, 신이 우리였다. (266쪽) 저자는 책을 마무리하면서 자신의 임무를 “인간의 육체와 신체적 욕구로 대표되는 현상적 세계와, 정신과 영혼으로 대표되는 비물질의 세계를 연결하고 그 단일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일”이라 규정했는데, 지금까지 모두 네 권에 이르는 저서를 출간하면서 영적인 메시지의 깊이를 더해하고 있다. 그는 이 책이 증언하는 사건과 교훈이 독자들에게 일으킬 변화를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이렇게 표현한다. “만약 사람들이 자신이 육체에 머물러 있을 때나 죽은 뒤의 영적 상태에서나 영혼들이 주위에 머물며 자신을 돕고 있으며, 사랑했던 사람들의 영혼을 포함한 그 영혼의 무리에 자신도 함께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그들이 받게 될 위로는 얼마나 클 것인가. 만일 사람들이 ‘수호천사’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들이 느끼게 될 안온함은 얼마나 클 것인가. 만약 사람들이 폭력과 불의가 결코 묵과되지 않으며 결국 또 다른 생애에서 응분의 대가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많은 분노와 복수심이 사그라지게 될 것인가. 또한 만일 ‘우리가 앎을 통해 신에게 다가간다’는 것이 진실이라면, 물질적인 소유나 권력이 더 무슨 쓸모가 있단 말인가. 욕망이나 권력욕은 그야말로 허섭스레기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184쪽) 미국 의학계에서 꽤 잘 나가던 저자가 ‘비정통적’인 이야기를 공개하는 데 따르는 직업상 위험을 감수하며 4년여의 고민 끝에 책을 써낸 의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가 환생의 참다운 의미와 가치를 깨달을 때, 죽음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딛고 삶을 최대한으로 살아낼 수 있으며, 마음의 평화와 함께 주위 사람들에 대한 참다운 사랑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삶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싶은 사람,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와 목적, 원인을 알 수 없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도대체 이런 기억들은 어디서 튀어나온 것이란 말인가? 환생과 전생에 대한 기억이라는, 아는 것이라곤 거의 없는 낯선 대상과 맞닥뜨린 나는 배짱이 생겼다. ‘있을 수 없어.’ 과학으로 단련된 나의 마음이 저항했다. 하지만 일은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나는 그 현상을 설명할 수도 없었지만, 실재를 부정할 수도 없었다. “커다란 물살에 나무들이 쓰러지고 있어요. 달아날 곳이 없어요. 추워요. 물이 차가워요. 아이를 살려야 되는데, 그럴 수가 없어요… 그냥 꼭 안고 있어야 돼요. 물이 차올라 와요. 숨이 막혀요. 숨을 쉴 수가 없어요. 물이 짜서… 삼킬 수가 없어요. 아이가 팔에서 떨어졌어요.”캐서린이 숨을 가쁘게 몰아쉬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몸이 축 늘어지더니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구름이 보여요… 내 옆에 아이가 있어요. 마을 사람들도 보여요. 오빠도 있어요.”캐서린은 쉬고 있었다. 삶이 끝난 것이다. 캐서린은 여전히 깊은 최면 상태에 있었다. 나는 전율했다. 전생? 환생? 나의 임상적 경험은 캐서린이 이런 환상을 꾸며내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 생각, 그 표현, 정황에 대한 세세한 묘사, 모든 것이 캐서린의 일상적 의식 상태와는 달랐다. 정신의학에 관해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이 머릿속을 흘러가고 있었다. 그러나 캐서린의 정신의학적 상태나 인격구조를 가지고는 지금의 사태를 설명할 수 없었다. 정신분열증? 아니다. 캐서린은 결코 인식이나 사고 장애의 징후를 보이지 않았다. 캐서린은 깨어 있는 동안에 환청이나 환시를 경험한 적이 한 번도 없었고, 그와 유사한 분열증적 증상을 보인 적도 없었다. 망상에 빠진 적도 없었으며, 현실감각을 잃은 적도 없었다. 다상성인격多相性人格이나 분리성성격分離性性格도 아니었다. 오직 한 명의 캐서린이 존재했고, 캐서린의 일상적 의식은 그 사실을 온전히 알고 있었다. ‘정상적’인 치료 과정에서 나의 집요한 정신분석을 벗어나는 일이 일어난 적은 거의 없었는데, 이번 치료 과정은 거의 ‘정상적’이지가 않았다. 게다가 나는 사후의 삶이라든지 환생, 유체이탈, 또 그와 관련된 현상 따위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마침내 나의 논리적인 머리는 모든 것이 캐서린의 환상일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나는 도저히 캐서린의 이야기와 환상적 체험을 증명할 수 없었다. 그러나 한편 희미하게나마 더 깊고 덜 감정적인 생각이 일었다. ‘마음을 열어라.’ 진정한 과학은 관찰에서 시작되지 않는가. 캐서린의 ‘기억들’은 환상이나 상상이 아닐지도 모른다. 우리 눈이 보는 것, 그리고 다른 모든 감각기관이 느끼는 것 말고도 또 다른 어떤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 마음을 열어라. 더 많은 자료를 모아라.
슬기로운 크루즈 선교여행
에디미디 / 이지현 (지은이) /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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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미디소설,일반이지현 (지은이)
글쓴이는 남들처럼 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제대하고 꽤 이름있는 직장을 다니다가 ‘의미있는 삶’을 탐구하기 위해 사표를 던지고 무작정 세계여행을 떠난다. 세계여행 중 선교선 로고스호프를 운명적으로 만나고, 중도 귀국후 1년간의 선교훈련을 거쳐 5년동안 배를 타고 세계여행 겸 선교여행을 다녀온다. 세계 30여개국을 방문하며 가난하고 상처입은 세계인들을 보듬는 일을 한다. 꿈을 찾아 떠난 슬기로운 여행중에 마침내 꿈을 발견했고 현재, 여행중 만난 스웨덴 여인과 함께 더 큰 꿈을 꾸며 즐겁게 일하고 있다.프롤로그009 PART 1 꿈을 깰 것인가, 꿈을 꿀 것인가013 -한 번뿐인 인생, 멋있게 살다 가자015 -우리는 모두 리더입니다019 -5% 드리고 1,000% 받다024 -말레이시아, 인도 단기 선교여행028 -지금 내 손에 들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035 PART 2 고된 훈련의 시간043 -로고스호프와의 운명적 만남045 -미국 플로렌스에서 진행된 훈련052 -400명 = 400개의 문화060 -기초생존훈련 (BST: Basic Safety Training)064 -페로 아일랜드에서 온 펨야의 간증069 PART 3 떠다니는 UN, 로고스호프 (Logos Hope)075 -400명의 무급 자원봉사자 077 -성대한 환영식082 -한국인 기도그룹087 -첫 항해와 선상생활 092 -칠레에서 온 발렌티나의 간증101 PART 4 지식을 나누는 배107 -100만 권의 책을 나누는 북십(Bookship)109 -STEP (현지 자원봉사자 프로그램) 114 -로고스호프 커피클럽 119 -남아메리카 아이티의 경제 협력 포럼124 PART 5 도움을 나누는 배129 -카리브해, 캐러비안 지역의 예측할 수 없는 재난131 -자메이카 난민촌 재건을 돕다 135 -힘들겠다, 기도하자139 -누군가의 도움과 후원141 -인도계 영국인 루주니의 간증147 PART 6 희망을나누는 배151 -내 기도를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153 -과테말라 선발대 프로젝트159 -칠레 마마, 마루 168 -나니아 연대기, 최초의 아시아인 피터172 -독일에서 온 시나의 간증177 PART 7 모험과 실패, 그리고 성장183 -11일간의 대서양 횡단185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191 -카리브해 바베이도스에서 도진 섭섭병196 -번아웃, 탈진201 -코로나 바이러스, 패러다임의 변화204 -새로운 꿈, 새로운 도전208 에필로그212 사진으로 보는 사역현장《슬기로운 크루즈 선교여행》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 청년의 꿈에 관한 이야기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학군장교로 군 복무를 마치고 꽤 유명한 제약회사 취업에 성공한다. 남들처럼 치열하게 직장생활을 하다가 어느날 문득 ‘의미있는 삶’을 탐구하기 위해 모든 걸 버리고 무작정 세계여행길에 오른다. 커피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콜롬비아나 브라질등 커피로 유명한 나라들을 차례로 방문하면서 현지인들과 소통하고 커피에 대해서 깊은 탐구를 한 후 미래의 계획을 설계하는 꿈을 꾸며 해외여행을 하던 중 홍콩에서 로고스호프라는 선교선(船)을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잠시 한국으로 돌아와 1년간의 선교훈련을 마친 후 로고스호프를 타고 5년에 걸쳐 30여개국을 여행하게 된다. 서점원, 사진작가, 선발대 프로젝터 팀, 연극팀 등에서 일하면서 아이티, 자메이카, 아프리카지역등 여러 가난한 나라의 상처입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을 부등켜 안고, 그들과 교감하며 도우고 봉사하는 일을 한다. 그 과정에서 극심한 가난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과 환경을 경험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드라마틱하게 펼쳐낸다. 코로나19로 온 세상이 패러다임의 변화를 겪고 있는 이 시대에 꿈을 꾸던 사람들도 꿈을 깨야하는 현실의 문제에 직면하지만, 글쓴이는 여전히 꿈을 꾸며 자신이 찾은 꿈을 이야기하고 현재 그 꿈에 한 걸음 더 나아가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당당하게 그려내고 있다.한 번뿐인 인생, 멋있게 살다 가자1997년 IMF 외환위기 때, 금 모으기 운동 등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신화를 쓴 대한민국은 다행히 부도가 나지 않았지만 그 여파와 진통은 엄청났다. 절대 망하지 않는다던 은행과 삼성, 현대그룹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대우그룹과 기아자동차 같은 대기업들이 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졌다. 그 여파로 전국에 우리 아버지를 포함한 3만여 명의 사장님들이 도산했고 신용불량자가 됐다. 덕분에 요즘 것들은 어려움과 배고픔을 모른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나는 어려움과 배고픔이 무엇인지 알게 된 80년대 생 중의 한 명이 됐다. 세상이 한 순간에 바뀌었다. 어제 있던 집, 차, 편리한 삶이 오늘 사라졌고 몰랐던 배고픔, 서러움, 불편한 삶이 시작됐다.하지만 내가 기억하는 한가지 긍정적인 변화는 우리 가족이 ‘선데이 크리스천’(교회만 오가고 믿음대로 살지 못하는 사람) 의 모습을 벗고 하나님께 매달리는 찐(진짜) 교인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다이어트 하는 방법은 다 알지만 실천이 어렵듯이, 귀에 딱지가 않을 정도로 듣던 머리로 알던 지식을 가슴으로 내려 나의 생활 속에 살아 있는 지식으로 만드는 일은 큰 도전이었고 변화였다.“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브리서 11:1]”앞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상황에서 믿음으로 사는 것은 매일매일의 연습이요, 훈련이었다. 실패하는 날도 많았고 원망하는 마음으로 보내던 날도 많았다. 하지만 해는 다시 떠오르고 새로운 날과 기회는 다시 주어졌다. 성경 속의 선지자 엘리야가 까마귀를 통해 빵을 먹었다면 우리 가족은 주변 사람들을 통해 밥과 김치, 반찬을 받아 먹었다. 어쩌면 그렇게 모자라지않을 정도만 딱 맞추어 채워졌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이익 집단인 학원에서 장학금을 받고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았다.하지만 모든 일이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뜻대로 되지 않는 일에 실망과 좌절하는 일도 많았고, 연애도 번번이 실패했다. 어렵던 집안 형편은 나아질 기미도 보이지 않았고 모 교회는 여러 가지 이해관계의 충돌로 반 토막이 났다. 이제 막 정을 붙이기 시작했던 교회의 친구들과 집사님, 목사님이 어느 날 갑자기 보이지 않았다. 고달픈 날들이 꽤 길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고생하고 응원하며 공부했던 친구들, 지적인 목마름이 있었던 나에게 충분히 공급해주셨던 국문학과 출신의 목사님, 멋지게 살고 싶은 고등학생이던 나에게 하나님 믿는 사람의 멋을 알려주셨던 중고등부 담당 목사님, 이유 없이 사랑으로 나를 안아주고 밥 먹여주고 기도해주신 주일학교 선생님, 뻔히 알고 있는 넉넉지 않은 형편 속에도 용돈하라며 내게 남 몰래 5만 원을 쥐어 주셨던 목사님, 새벽에 이름을 불러가며 사정과 형편을 두고 눈물 흘리며 기도해 주신 교회 어른들은 물에 빠진 나에게 구명조끼를 던져준 생명의 은인이었고 메마른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였다.‘이토록 남을 돌보는 사람들의 에너지는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그분들도 문제 많은 삶을 살아오셨을 터인데 사랑의 삶을 사는 본을 보여주셨다. 그것은 삶의 목표를 찾아 헤매던 나에게 좋은 참고 사항이 되었다. 무슨 일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여전히 알 수 없었고 일상 속 내 삶의 문제들도 여전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나누는 사람을 만나고 도전 받으며 조금씩 방향을 잡아가기 시작했다. 돌아보면 방황을 하면서도 완전히 길을 잃지는 않았다.2001년 한 분의 멘토 목사님이 내가 집에 없을 때 가정 방문을 하셨는데 쪽지 하나를 남기고 가셨다.‘지현아, 보고 싶었는데 집에 없네. 한 번뿐인 인생, 멋있게 살다 가자!’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았다. 그렇다. 난 멋있게 살고 싶었다. 멋있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2004년 갓 대학생이 된 나는 새로 오신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은 전 세계인을 향한 것이라는 선교 이야기를 들었다. 머릿속은 호기심에 궁금한 질문들로 가득 찼다. 한국을 벗어난 적이 없었던 내게 세계 속의 하나님은 도무지 잘 그려지지 않았다. 국제선교단체 OM, 로고스와 둘로스라는 10,000톤이 넘는 선박을 타고 세계를 돌면서 선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생전 처음이었고 매력적이었다.… 배를 타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본인들이 만난 하나님을 이야기하고 나눈다? 멋있다!’군대를 다녀오고 대학을 졸업하면 꼭 한 번 타고 선교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대학 생활을 하는 동안 간혹 배를 탔었던 사람들과 타려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들을 보면서 ‘의외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의 사람이 20대 청년이었기 때문이다. 신학을 공부하거나 사역을 전문적으로 준비하는 사람들이 아니었다. ‘나도 할 수 있는 일일까?’ 어린 시절 축구선수의 꿈이 꺾인 후 딱히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마음이 움직였다. 오랜만에 도전하고 싶은 꿈이 생겼다. 우리는 모두 리더입니다자라면서 꽤 많이 들었던 말은 ‘용미사두’다. 용의 꼬리가 되기보다는 뱀의 머리가 되라는 말이었다. 앞서서 이끌어나가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린 시절의 나는 부끄러움이 많았다. 나서야 할 때면 칭찬보다는 평가받은 기억이 더 많았고 나도 모르게 타인의 시선이 두려워지는 바람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 등 떠밀려 나서는 자리에 섰을 때 경험한 실패는 그다지 유쾌하지 않았다. 매번 앞에 나서야 할 때면 마치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불편했고 심장은 터질 듯이 뛰고 식은땀이 줄줄 흘러내렸다. ‘무대 공포증’이 생겼다.그러다 보니 더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혔고 완벽하지 않은 완벽주의를 가진 사람이 되었다. 나 자신의 불완전한 모습을 발견할 때마다 자존감은 바닥으로 향했고 스스로 리더의 자격이 없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 내 상상 속에 존재하는 완벽한 리더의 잣대는 다른 사람들의 완벽하지 않은 모습에 실망하고 심지어 분노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이 없다는 사실에 좌절했다.중학생 시절 부끄럽게도 친구를 괴롭히는 일을 장난으로 여기면서도 자신에게는 내가 꽤 정의로운 사람으로 생각하면서 살던 날들이 있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나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친구가 하루는 버럭 하고 처음으로 반기를 들었다. 놀랍게도 나는 충격을 받았다. 그제야 내가 친구를 괴롭히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눈앞을 막고 있던 안대가 벗겨진 느낌이었고 꽁꽁 싸매어 둔 쓰레기봉투가 터진 느낌, 내 치부가 세상에 발가벗겨진 느낌이었다.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믿어왔던 내가 부끄럽기 짝이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에 마음이 무너졌다.하고 싶은 일도 누가 상을 준비해서 떠먹여 주지 않으면 하지 못했던 수동적인 나였다. 그저 환경에 끌려가던 나는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할 뿐이었다. 이렇게 철없던 나에게 선물같이 찾아온 청소년 사역에 ‘미친’목사님의 모습은 내 삶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예전의 시대 같으면 장가를 가서 부모가 될 나이에 어린이처럼 수동적으로 살지 말자는 도전은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었다. 흘려들을 수도 있었던 말이 왜 그렇게 뇌리에 박혔는지 모르겠다.하지만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 그렇게 듣고 싶고 목말라하던 따듯한 격려이자 위로였고 도전이지만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다. 아마도 성경 이야기가 이해되기 시작한 첫 순간이 아니었을까? 마치 내가 자기 민족을 돕는답시고 사람을 죽여버린,성경 속의 모세가 된 것만 같았다. 40년 동안 광야에서 생활하던 모세를 민족을 위해 쓰겠다고 다시 부르시는 하나님을 믿는것은 더 어려웠을 것이다.“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내리이까.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출애굽기 3:10-12]
검도
직지 / 허광수 (지은이) / 2021.11.22
39,000

직지취미,실용허광수 (지은이)
검도의 기본 구성을 「일대일, 일도양단, 존심」으로 가설(假說)하고, 수신을 중용의 성론(性論)으로 접근하며, 이법을 검도의 본에서 찾고자 함이 검도의 본뜻에 크게 반함이 없다고 사료(思料)된다. 초판은 직관력에 의존하여 「인식론. 실천론. 부록」으로 편집하였다면「개정판」에서는 아홉 단원으로 나누어 심도 있게 체계화하고자 하였다. 저자는 검도 고수들의 어록 속에 체현된 지혜를 구하고, 중용 ‧ 논어 같은 동양 고전 속에서 보편적 진리를 탐구하여 접목한다. 거기에 서양의 성경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다 보니 검도 속의 하나의 몸짓, 하나의 호흡, 나아가 공방의 매 순간이 우리 존재의 보편적 의미로 승화되어 기(技)와 이(理)가 융합되는 경지에까지 이른다. “검도에서는 늘상 심신일여의 경지를 요한다. 자기 몸에서 끌어낼 수 있는 최고의 기를 끌어내어 검의 이법에 담아 발현시키고 보존하여 체화한다. 이는 검체일체로 나타나며, 끝없는 기(氣)를 단련하는 몸 공부이다.”(25쪽)라고 저자는 강조한다.검도의 본질(本質) 몸 공부(修身) 32 인간의 보편성 34 검(劍)과 죽도(竹刀) 36 일대일 38 일도양단(一刀兩斷) 39 존심(存心) 41 잔심(殘心) 42 검의 이법에 따라 44 유효격자 해석 46 칼의 궤적(刃筋)과 칼날(刀) 49 한판(一本) 52 타격의 진화 54 중화지기 56 검도의 정의(正義) 사람됨(爲人) 64 검도이념(理念)과 정의(定義) 68 사유화(私有化) 70 차별화 전략 71 원조(元祖) 73 검도의 정체성 75 진정한 검도 76 선순환(고령인 검도) 79 검도인(劍道人) 80 우리가 지켜야 할 보편적 가치들 82 60대 역할론 83 공명정대 84 반칙제언(反則提言) 85 사심(私審)을 줄이는 방법 86 존심 유감 87 실격사항 90 Sports 興亡 92 뜻을 구하다 93 검도의 교육성 96 검도의 각성(覺醒) 성(性) 102 성향(性向) 104 솔성(率性) 105 기(氣) 107 인(仁) 109 중(中) 112 정(正 바름) 114 화(和 어울림) 116 성(誠 다함) 119 지(知 알다) 122 고(顧) 124 겸(謙) 126 용(勇) 128 사랑(愛) 129 경(敬) 132 감사(感謝) 134 믿음 135 검덕(劍德) 137 자유함 138 성 공부 140 검도의 인문학 143 검도의 이법(理法) 유효격자의 과정별 이법 146 격의(格義) 154 검도의 3요소(몸·氣·劍) 154 기본(基本_의식두기) 158 이합(理合) 160 극의(極意) 163 검도의 본 극의 164 대도 2본의 극의 166 정대(正對) 167 정면(正面) 169 삼각구 170 우산의 원리 172 준거(踞) 173 정중선(正中線) 173 인중로 176 중축집중(中軸執中) 179 중앙선 180 간격(間隔) 181 간격(間合)의 분류 182 정간(正間) 183 공세(攻め) 185 삼살법(三殺法) 187 제비다리(鳥不飛) 188 입신(入身) 188 타다(乘) 189 몰아감 189 서파급(序破急) 190 거착 191 승타법의 근원 193 눈길 193 동선시(動善時) 194 선(先先의 先) 195 나오려고 할 때 197 끝보기(見切り) 198 하려고 할 때(機) 199 기합(氣合) 200 축경(溜める) 발경(發勁) 202 활의 원리 203 몸 던지기(捨身) 204 正面(머리) 치기 206 도끼의 원리 208 칼의 궤적(刃筋) 209 솜씨(え[sae]) 211 휘어짐의 극의 215 일원삼류(一原三流) 216 회수(回收) 218 마음 공부 218 간결함 219 자연스러움 221 검도의 지도(指導) 지도상의 유념 224 기초지도 226 검도 격자의 특징 229 격자의 손운용 230 손운용(手の內) 232 격자의 발운용 234 발운용 237 후리기·정면치기 242 기회의 2단계 244 공세 방법론 245 20분 공세 연습법 249 타법(打法)의 분류 254 머리치기 방법 256 연격의 분석 257 호흡 지도 260 의식 두기 261 경기력 향상 지도 262 승부수(勝負手) 265 페인팅(feinting)의 목적 267 패자의 공격 특징 268 오류 268 8단 심사지도 271 다구치(田口)범사 지도내용 272 어린이 검도지도 마음가짐 275 검도의 계고(稽古) 계고의 마음가짐 280 규범(規範) 281 계고와 시합 282 계고(稽古) 분류 283 검도의 본(本) 계고 의미 286 지도계고 289 대련의 의의(意義) 292 계고 극의 293 대련의 품격(品格) 294 관록(貫祿) 295 사범(師範) 296 검도를 즐겁게 하는 요소 298 하수(下手) 299 통합(統合) 능력 299 즐검(樂劍) 300 효과적인 대련 연습 302 대화(對話) 305 검도의 본질을 추구하다 307 도장(道場) 308 검도의 수파리(守破離) 단계 311 검도의 단상(斷想) 새벽도장문을 열 때 314 스트레스 315 평상심(平常心) 317 절제(節制) 318 비움(虛)이란 319 노당당 320 정정당당 321 응무소주 이생기심 322 검은 몸으로 닦고 저절로 가는 것이다 323 심사유감(審査有感) 324 선수(選手) 325 호연지기 (浩然之氣) 325 모자람 326 칼따라 벗따라 섬기며 즐검 327 착각(錯覺) 328 새벽 개인 수련 328 韓(城南市) -日(福岡 岡垣町) 少年劍士 親善交流會 329 동량탁(棟梁擢) 334 눈물 334 허심탄회(虛心坦懷 ) 335 검생호일(劍生好日) 335 우보천리(牛步千里) 336 유용규 형! 338 어린이 검도 수련의 목적 340 60 즈음에 342 범사에 감사기도 344 Camino(길걷기, 순례) 346 조승룡선생님을 그리며 347 인(仁)한 대한민국! 350 第110回 全日本劍道演武大會 참관기 352 성기인야 355 도(道) 361 군자시중 361 극기복례 363 일이관지 365 정명 367 유현 368 부록 검도의 본(本形) 375 대도의 본 382 소도의 본 395 검도의 본 소고 403 한판의 시대적 배경 404 검도의 본 제정 유래 407 사물이현의태(事物而現意態_物格顯心境) 409 검도의 본 요약 411 검도의 본 이법 413 “검의 이법에 따라” 출처 414 검도 지도의 마음자세 414 검도·검도의 본·검법의 비교 416 검도 용어사전 419 찾아보기 INDEX 451 후기 459 이기는 기술보다는 이기는 원리와 몸공부! 2015년〈검도〉의 초판이 발행된 지 6년의 세월이 지났다. 인간성찰의 도구로서 「검도」의 담론들이 합리적인가! 대련과 지도에서 「이법론」이 효율적인가! 이를 검증하고 체득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검리(劍理)는 천지자연의 리(理)」는 계속 공부 중이며, 현재는 감사검도를 하고 있다. 검도의 기본 구성을 「일대일, 일도양단, 존심」으로 가설(假說)하고, 수신을 중용의 성론(性論)으로 접근하며, 이법을 검도의 본에서 찾고자 함이 검도의 본뜻에 크게 반함이 없다고 사료(思料)된다. 초판은 직관력에 의존하여 「인식론. 실천론. 부록」으로 편집하였다면「개정판」에서는 아홉 단원으로 나누어 심도 있게 체계화하고자 하였다. 「인식론」은 검도의 이념 중 “검의 이법에 따라 수련함으로써 인간형성의 도다.” 검도하면 사람이 된다는 막연한 믿음이 아니라 ‘검의 이법’을 어떻게 공부해야만 사람됨으로 가는 지에 대한 중용(中庸)을 통해 필연성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이는 검도만이 지니고 있는 수신의 덕목과 교육성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이법론」은 유효격자의 흐름 속에 검의 이법을 파악하고, 과정별로 5편, 30단계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이법은 몸의 보편성을 근거로 하여, 검도의 본과 실전에서 찾고자 노력하였다. 검도의 궁극(窮極)은 이법들의 혼연일체를 통한 「한칼 한판」의 간결함이다. 부록 「검도의 본」은 『검도강습회 자료 「일본검도형」 2002년 판』의 원본(1933년)을 중심으로 하고, 보충설명에서 개인적인 해석을 첨부하였다. 이는 원본을 훼손하여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난 자기 식대로의 해석을 방지하고자 함이며, 앞으로 뛰어난 후학들에 의해 검의 이법들이 재해석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검도용어사전」은 초판 이후에 필요한 개념들을 첨부하였다. 또한「개정판」을 교정할 때 용어를 통일하고자 하였다. 모든 문화의 척도는 「사전」이다. 새로운 검도용어가 생겨나지 않는 것은 한국 검도문화가 정체(停滯)되어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 책의 취지는 이기는 기술보다는 검의 이법에 따라 이기는 원리와 검의 이법에 의한 몸공부가 「인간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를 밝힌 것이다. 또한 검도의 참뜻을 찾고자 평생 검도를 하는 사범들을 위한 하나의 길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기학(氣學)에서 바라본 ‘검도 인문학’ 1948년 대한검사회(대한검도회의 전신)가 결성된 이후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까지 나온 검도서적들은 대부분 검도의 역사나 기술적인 면을 주로 다루었던 것에 비해 이 책은 관념론적인 면에서 검도의 본질과 각성, 정의(定義) 그리고, 실천론적인 면에서 이법(理法) 및 지도론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처절한 고뇌와 수련을 통해 체득한 정신적 결정체를 성찰과 연구를 통하여 다듬고 정리한 내용으로서 읽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이 책은 검도가 검리에 따른 기술 수련의 길이기도 하지만 끊임없는 심성의 단련과 자기 성찰을 통한 고도의 정신수양의 길임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검도 고수들의 어록 속에 체현된 지혜를 구하고, 중용 ‧ 논어 같은 동양 고전 속에서 보편적 진리를 탐구하여 접목한다. 거기에 서양의 성경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다 보니 검도 속의 하나의 몸짓, 하나의 호흡, 나아가 공방의 매 순간이 우리 존재의 보편적 의미로 승화되어 기(技)와 이(理)가 융합되는 경지에까지 이른다. “검도에서는 늘상 심신일여의 경지를 요한다. 자기 몸에서 끌어낼 수 있는 최고의 기를 끌어내어 검의 이법에 담아 발현시키고 보존하여 체화한다. 이는 검체일체로 나타나며, 끝없는 기(氣)를 단련하는 몸 공부이다.”(25쪽)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은 검도수련자 내면의 변화와 원칙 중심적인 검도수련의 소중함을 밝힌 책이다. 저자는 수련자들이 단순한 기교나 몸짓보다는 스스로 검도수련의 원칙과 목표를 설정하고 끊임없는 자신의 단련을 통해 검도수련의 궁극적인 극의를 체득해나가는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서 검도수련의 가치를 한층 더 높여 줄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검도명인들의 검도수련화두를 담은 면수건을 액자 형식으로 본문의 내용과 부합되도록 정리하였다. 이는 당대 최고의 검도사범이었던 서정학, 김영달, 조승룡 선생을 비롯한 최고의 검객들이 자신의 치열했던 검도 수련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놓은 것이다. 이 시대의 검도인들에게 검도의 정체성을 밝혀줄, 기학에서 바라본 허광수 사범의 검도 인문학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큰돈 버는 기회는 모두가 어렵다고 할 때 찾아온다
나라원 / 간다 마사노리, 히라 히데노부 (지은이), 은영미 (옮긴이) / 2021.02.25
15,500

나라원소설,일반간다 마사노리, 히라 히데노부 (지은이), 은영미 (옮긴이)
두 저자는 우리처럼 언젠가는 자신의 회사를 갖고 싶었고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하고 싶었던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 그리고 3년 후 간다 마사노리는 해고된 MBA출신 공무원에서 일본의 유명컨설턴트이자 10권 이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히라 히데노부는 고졸출신 현장감독에서 건축회사를 설립, 최단시간에 성공한 입지전적인 인물이 되었다. 한마디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성공자요 억만장자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떻게 해서 최단기간에 부자가 되었는가를 말해주는 생생한 경험담이면서, 책 내용대로 실천하면 곧 바로 성공할 수 있는 실천서이기도 하다.Prologue.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 9 서문. 평범한 사람이 최단시간에 성공하려면 분노에서 슬픔, 그리고 사고 … 19 당신을 망치는 악의 주문 … 24 ■ 최단시간 성공프로젝트 제1단계 당신도 인생을 역전시킬 수 있다 주의! 독립창업형 바이러스 발생 … 31 창업에 실패한 사람들의 그 후 … 35 곤란한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 43 돈도 인맥도 제로에서의 출발 … 44 첫 진격은 10만 엔의 광고에서 시작되었다! … 47 톱 5%의 사람과 나머지 95%의 평범한 사람 … 51 평범한 사람이 톱 5%에 드는 조건 ① 동기 … 55 평범한 사람이 톱 5%에 드는 조건 ② 집객력 … 57 평범한 사람이 톱 5%에 드는 조건 ③ 영업력 … 59 결심을 단단히 굳혀라… 61 성공하는 사람의 5가지 특징… 63 ■ 최단시간 성공프로젝트 제2단계 진부한 경험을 황금으로 바꾸는 방법 현장 경험이 수억 엔으로 바꿔 놓았다! … 69 날마다 하는 일 속에 황금이 잠자고 있다 … 75 지식이 당신의 깨달음에 무한한 가치를 제공한다 … 77 두뇌를 사용하면 수입은 천정부지 … 79 사람은 욕심으로 공부한다 … 81 히라식 초간단 공부법 … 83 ① 초고속 지식습득법 … 84 ② 아이디어 초발상법… 93 ③ 지식현금화법 … 104 깨닫는 힘을 길러라 … 109 현재의 일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을 믿어라 … 110 범인과 천재는 종이 한 장 차이 … 112 장점을 단점으로 바꾼다… 113 평범한 회사도 잘 나가는 회사로 변신할 수 있다! … 116 당신을 빛내기 위한 기회 잡는 법 … 118 ■최단시간 성공프로젝트 제3단계 평범한 사람도 업계 최고가 되는 방법 오쇼 씨는 톱 영업사원 … 125 영업은 너무도 간단하다 … 127 팔지 않겠다고 하면 고객은 어떻게 할까? … 129 당신을 괴롭히는 잘못된 영업 상식… 132 고객이 상품을 사는 진짜 이유… 135 당신이 고객에게 신뢰받는 순간이란? … 138 파는 법을 약간만 바꾸면 톱 영업사원! … 141 당신도 영업의 귀재가 될 수 있다 … 143 상식을 근본부터 뒤엎는 귀인 영업법 … 144 당신이 만날 고객을 판단하는 방법 … 147 구매를 권하지 않고도 팔기 위해서는 … 152 ■ 최단시간 성공프로젝트 제4단계 고객을 늘리고 매출을 극대화하는 방법 고객을 불러모을 수 없으면 창업은 꿈 이야기 … 157 광고해도 문의가 오지 않는다 … 159 라이벌에게 절대 알리고 싶지 않은 골드러시 집객법 … 162 고객이 손쉽게 주문할 수 있는 오퍼 … 165 고객의 머릿속을 정리해주는 광고 노하우 … 167 고객은 어항 속의 금붕어… 171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명감 … 173 태풍의 눈 작전 … 174 ■ 최단시간 성공프로젝트 제5단계 매스컴으로 부를 쌓고 유명인이 되는 방법 TV에 나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181 팩스 한 통으로 인생이 달라진다… 183 매스컴에 등장하는 방법 … 184 갑자기 방송국이 취재하러 왔다… 186 다른 회사도 있는데 왜 취재하러 왔을까? … 186 매스컴에 나오는 보도자료 작성법 … 188 매스컴에서 연락이 오면… 191 왜 매스컴을 이용해야만 하는가 … 194 매스컴에 등장하는 이점… 197 매스컴 등장은 회사 전체의 활력소 … 200 매스컴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 201 ■최단시간 성공프로젝트 제6단계 창업으로 인생을 역전하는 방법 독립하기 전까지의 갈등 … 205 타인을 휘어잡는 유니크 세일스 프로포지션 … 207 별난 사람이야말로 멋진 사람 … 210 돈 벌 의무를 회피하지 마라 … 212 인생은 멋지다 … 213 자신에게 OK를 외쳐라 … 215 Epilogue. 두 저자가 보내는 메시지 혼자 버는 돈은 의미가 없다_ 간다 마사노리 … 217 자기 인생은 스스로 책임져라_ 히라 히데노부 … 220평범한 샐러리맨은 어떻게 억만장자가 되었는가? 요즈음 일의 의미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많다. 승진도 안 되고 현재 하는 일에 대한 비전도 없고, 그저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회사로 집으로 가끔 술집으로 왔다 갔다 한다. 일하는 틈틈이 로또복권에 당첨되어 인생역전을 이루는 자신을 상상하는 게 유일한 즐거움이다.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고, 몇 년 후에는 회사도 차려서 경영자로서도 멋지게 성공하고 싶다. 하지만 돈도 없고, 빽도 없고, 학력도 그저 그렇다. 나도 멋지게 성공해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뭐든 해줄 능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반드시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돈도 없고, 빽도 없고, 학력도 없는’ 평범한 사람이 최단시간에 부자가 되는 실천법! 두 저자도 우리처럼 언젠가는 자신의 회사를 갖고 싶었고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하고 싶었던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 그리고 3년 후 간다 마사노리는 해고된 MBA출신 공무원에서 일본의 유명컨설턴트이자 7권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히라 히데노부는 고졸출신 현장감독에서 건축회사를 설립, 최단시간에 성공한 입지전적인 인물이 되었다. 한마디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성공자요 억만장자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떻게 해서 최단기간에 부자가 되었는가를 말해주는 생생한 경험담이면서, 책 내용대로 실천하면 곧 바로 성공할 수 있는 실천서이기도 하다. 거기에다 두 저자는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한 이후로 직장생활을 청산하고 창업에 성공한 많은 사람들을 직접 만나 조사를 벌였다. 거기에서 창업에 성공하는 방법과 실패했던 이유 등을 연구해 평범한 경험밖에는 없는 사람들이 최단기간에 돈을 벌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를 밝혀냈다. 이 책은 바로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억만장자가 된 두 저자가 평범한 사람에게 선물하는 부와 성공을 위한 실천법이다! 나도 회사를 차리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절로 생기는 책!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정신적인 상처를 지니고 있었다. 저자들도 다니던 회사에서 해고되었고 냉혹한 현실 앞에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막막할 때도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어려움이 크면 클수록 성공도 크고 큰돈 버는 기회도 반드시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기회를 이용해 절호의 인생역전을 이룬 것이다. 하늘이 내리는 큰 부자는, 모두가 힘들다고 할 때 나온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은 모두가 힘들다고 하는 지금 이 때에 큰돈 버는 기회포착법과 기회활용법, 그리고 그 기회를 큰돈으로 바꾸는 기술을 자세히 가르쳐주고 있다. 이 책이 말하는 성공의 열쇠는 단순하고 명쾌하다. 왜 자신이 이 일을 해야만 하는가 하는 확실한 ‘동기’와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시장가치를 발견하는 기술, 그리고 그 경험을 파는 ‘영업력’, 즉 자신을 파는 기술에 있다고 말한다. 당신이 현재의 회사에서 승진도 하고 몸값도 올리고 싶을 때, 또는 회사를 그만 두고 창업을 하고자 할 때도 동기, 집객력, 세일즈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기술을 가르쳐주고 당신 안에 숨겨진 엄청난 부를 발견하기 위한 책이다.“어중간한 경험과 분노라면 독립하지 마라. 지금 회사에서 더 실력을 쌓고 시기를 기다려라.”- <서문> 중에서 앞으로 하는 얘기는 평범한 사람이 최단시간에 성공하기 위한 지극히 실천적인 방법이다. 허위 선전 같은 것은 없다. ‘운을 불러들이려면 매일 화장실 청소를 해라!’라는 따위의 말도 없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작은 열쇠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아무리 육중한 문이라도 열쇠만 있다면 문은 얼마든지 열 수 있다. 이 문이야말로 당신이 미래로 가는 입구인 것이다.- <서문> 중에서 집객과 영업은 덧셈이 아니라 곱셈이다. 어느 한 쪽이 제로이면 매출도 제로가 된다. 즉, 집객과 영업은 자동차의 두 바퀴와 같다. 어느 한 쪽이 빠져 버리면 제대로 나아갈 수가 없다. 같은 자리를 뱅뱅 돌거나 아무리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다. 목표지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두 바퀴를 균형 있게 갖추는 것이 최단시간에 도착하는 포인트다.- <평범한 사람이 톱 5%에 드는 조건 - 영업력> 중에서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열림원 / 이어령 글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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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소설,일반이어령 글
이 시대의 대표 지성 이어령이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딸을 가진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이를 잃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위안과 희망의 이야기이다. 일찍이 세상을 떠난 딸 고(故) 이민아 목사의 3주기를 맞으면서 펴낸 이 책은 단순한 추모 산문집이 아니다.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는 아버지로서의 글쓰기와 지식인으로서의 글쓰기를 통합한 창작 행위를 통해, 딸을 잃은 슬픔을 세상의 모든 생명을 품에 안는 사랑으로 승화해내고자 한다. 한창 읽고 쓰는 일에만 골몰하던 아버지 이어령의 삶 속에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딸의 유년시절, 잠자리에 들기 전 아버지의 굿나잇 키스를 기대하고 서재 문 앞에서 그를 불러도 일에 몰두하던 아버지는 등을 돌린 채 딸을 돌아보지도 못했었다. 이제 아버지는 그 시절을 회상하며 뒤늦게나마 글로써 딸을 향해 '굿나잇 키스'를 보낸다. 천국에 있는 딸을 향한 '우편번호 없는 편지 모음'이랄 수 있는 이 책은 귓속말로 속삭이는 듯한 어조로 씌어졌으며,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의 시간을 비디오로 되감듯 선명하게 재생하고 있다. 동시에 생명과 가족의 가치가 변질되고 고령화, 저출산 등이 새로운 이슈로 부각되는 오늘날 이 시대에 삶과 죽음의 문제를 다시 성찰하게 함으로써 생명과 가족애라는 주제를 사회적으로 현실적으로 재조명하게 한다.머리글 인칭이 없는 글 1부_살아서 못다 한 말(Essay) 0. preface 네가 없는 굿나잇 키스 21 | 목마를 타고 떠나다 26 1. 탄생, 그리고 시작 너는 멀리서 어떻게 왔니 33 | 사랑은 고통으로부터 44 2. 살고 싶은 집 아기집에서 세상의 집으로. 57 | 세상의 집에서 영혼의 집으로 69 | 어둠 속에 몰래 우는 아버지 79 3. 여행의 끝 바다에서 아버지를 잃다 91 | 피아노, 환상의 악기 107 | 경쟁 사회의 문 113 | 첫 번째 시험에 들다 119 4. 딸이 첫사랑을 할 때 너의 첫사랑 133 | 네가 결혼하던 날 139 | 아버지의 주례사 145 | LA에서 온 타전 신호 154 5. 딸이 어머니가 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하지 못한 것 165 | 할아버지가 된다는 것176 6. 교토에서 부치지 못한 편지 까마귀 울음이 멈출 때 201 | 운명의 갈림길 207 | 깁스에 구멍을 뚫어주는 마음 209 | 원수를 사랑하라 212 7. 영혼의 눈을 뜨다 운명의 진화 221 | 어떤 미소에 끌리는 힘 232 8. 노을종 너의 마지막 247 | 네가 나에게 가르쳐준 그 모든 것 260 | 노을이 종소리로 번져갈 때 273 2부 오늘만 울게 하소서(Poems) 살아 있는 게 정말 미안하다 285 | 오늘도 아침이 왔다 287 네버랜드로 가자 290 | 달리다 굼 294 | 목숨의 깃발 296 숨겨진 수의 기적 297 | 죽음의 속도계 298 | 겨울이 아직 멀었는데 300 | 만우절 거짓말 302 | 사진처럼 강한 것은 없다 304사진 찍던 자리 306 | 하나의 아침을 위하여 308 | 전화를 걸 수 없구나 310 | 기억 상자 313 | 네가 앉았던 자리 315 | 옛날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이에게 들려주는 위안과 희망의 이야기”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딸을 가진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이를 잃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이 시대의 대표 지성 이어령의 고백록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는 이 시대의 대표 지성 이어령이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딸을 가진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이를 잃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위안과 희망의 이야기이다. 일찍이 세상을 떠난 딸 고(故) 이민아 목사의 3주기를 맞으면서 펴낸 이 책은 단순한 추모 산문집이 아니다.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는 아버지로서의 글쓰기와 지식인으로서의 글쓰기를 통합한 창작 행위를 통해, 딸을 잃은 슬픔을 세상의 모든 생명을 품에 안는 사랑으로 승화해내고자 한다. 한창 읽고 쓰는 일에만 골몰하던 아버지 이어령의 삶 속에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딸의 유년시절, 잠자리에 들기 전 아버지의 굿나잇 키스를 기대하고 서재 문 앞에서 그를 불러도 일에 몰두하던 아버지는 등을 돌린 채 딸을 돌아보지도 못했었다. 이제 아버지는 그 시절을 회상하며 뒤늦게나마 글로써 딸을 향해 ‘굿나잇 키스’를 보낸다. 천국에 있는 딸을 향한 ‘우편번호 없는 편지 모음’이랄 수 있는 이 책은 귓속말로 속삭이는 듯한 어조로 씌어졌으며,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의 시간을 비디오로 되감듯 선명하게 재생하고 있다. 동시에 생명과 가족의 가치가 변질되고 고령화, 저출산 등이 새로운 이슈로 부각되는 오늘날 이 시대에 삶과 죽음의 문제를 다시 성찰하게 함으로써 생명과 가족애라는 주제를 사회적으로 현실적으로 재조명하게 한다.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의 이 특별한 스토리텔링은 그의 어떤 스토리텔링보다도 더 절실하게 가슴으로 다가온다. 그것이 딸을 잃은 슬픔과 고통을 겪고서 진짜 아버지로 거듭난 구체적인 사건으로부터 태동된 글쓰기이기 때문이다.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의 전체적 구성은 ‘딸의 죽음은 씨앗처럼 추억의 땅에 떨어져 오늘 싹이 나고 내일은 꽃이 피고 언젠가는 열매를 맺는다’는 저자 이어령의 생각에 기반하여 딸의 출생과 성장과정을 따라간다. 1부 <살아서 못다 한 말>은 에세이 모음으로, 딸이 태어나기 전 어머니의 아기집에 있을 때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들이다. 처음 아내의 입덧을 보고 체한 줄 알고 활명수로 아기를 맞는 축배를 들 뻔했던 이야기 등 초보 아버지로서 딸을 양육하면서 아버지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경험한 갖가지 흥미로운 일화들이 재구성되었다. ‘거룩한 생명이 잉태되는 순간을 어째서 변소에서 구역질하는 소리로 시작해야 하는가’라고 생명의 순리에 의구심을 갖던 초보 아버지는 이제 입덧이야말로 아기가 뱃속에서부터 자신과 어머니의 몸을 보호해달라고 세상 사람들을 향해 외치는, 어머니와 생명에 대한 사랑과 존중의 표현임을 이해한다. 딸의 출생으로 인해 땅을 보고 달리는 ‘속물’ 아버지로서 책임을 짊어진 이야기, 어린 딸을 가슴에 안고 여름 바다로 여행하면서 딸의 심장 뛰는 소리에 무한한 생명력의 감동을 체험한 이야기, 유치원에서 의자 뺏기 놀이를 하고 시험을 치르면서 제도권과 경쟁사회로 들어가는 딸의 모습에 아버지로서 안타까워하고 혼란스러워한 이야기, 딸의 첫사랑과 결혼식을 보면서 아버지로서 배우고 느낀 이야기, 딸이 어머니가 되고 자신이 할아버지가 되면서 지성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여성만이 이룩해낼 수 있는 생명 창조의 과업을 이해하고 생명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된 이야기, 딸의 투병으로 영혼의 눈을 뜨게 된 이야기, 딸을 잃고서부터 글쓰기의 테마가 생명의 문제, 죽음의 문제로 전환되고 ‘생명자본주의’라는 것과 새롭게 씨름하게 된 이야기 등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로 전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은 더 이상 이어령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연대기를 따라 소개되고 해석되는 문화적, 학술적 담론과 일화들은 개인의 이야기를 거대한 사회의 보편적인 장으로 옮겨놓아 우리가 천착해야 할 삶과 죽음의 주제들을 환기시킨다. 2부 <오늘만 울게 하소서>는 산문과 또 다른 울림으로 전해지는 이어령의 시편들로 이루어져 있다. 3부 <빨간 우편함의 기적>은 이어령뿐만 아니라 딸 이민아와 부인 강인숙이 서로에게 써보낸 편지 모음, 이민아를 인터뷰한 기사가 실려 가족애의 생생한 실체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목사 안수를 받고 신앙 간증서를 펴낸 이민아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가 살아온 삶과 이어령의 딸로서 겪은 행복과 상처들을 들여다보게 된다.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는 아기집에서 세상의 집으로, 세상의 집에서 하나님의 집으로 옮겨가는 이민아 목사의 생애를 그려내면서 우리가 간과해왔던 삶의 순간들을 새로운 의미를 담아 돌려준다. 영문학도에서 변호사, 검사, 목사로 살다가 마침내 땅끝 아이들을 품고 암으로 숨을 거둘 때까지 소외된 젊은이들과 함께하기를 추구했던 이민아의 기적 같은 힘은 아버지인 이어령에게도 오랫동안 의문이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스러운 투병 기간이었음에도 어디에서 그 힘이 나오는지, 그는 이미 세상에 없는 딸에게 특유의 비유와 아포리즘으로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문화적 학술적 스토리텔링과 더불어 딸의 생애를 재구성하는 가운데 마치 점묘화법처럼 그 답을 추구해간다. 그렇게 그림을 완성하면서 답을 추구해가는 과정의 감동이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전반을 흐르는 분위기이다. 저자 이어령은 주지되었다시피 열두 가지 이상의 직함이 따라다니는 대한민국 대표 지성, 대표 석학이다. 문학평론가, 에세이스트, 소설가, 희곡작가, 시인 등 문인으로서의 이름 외에도 대학교수, 기호학자, 언론인이자 일본이 배우기를 자처할 정도로 저명한 일본 연구가이고, 초대 문화부 장관이며, 서울 올림픽과 월드컵 등 주요 국가 행사의 기획자로서도 역량을 떨쳐왔다.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에서 우리는 처음으로 한 명의 남편이자 자식을 둔 아버지, 나아가 할아버지인 이어령의 민낯을 보게 된다. 그리하여 ‘딸을 잃고 난 뒤에야 고통 없이는 사랑을 얻을 수 없음을 알게 되고 드디어 진정한 아버지 자격을 얻게 되었다’는 그의 고백에 공감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 바로 우리 딸들과 아버지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평생 달의 한 면밖에 볼 수 없다. 지구를 떠나 우주선을 타고서야, 망원경으로도 관측할 수 없었던 달의 뒷면, 또 다른 이면을 볼 수 있게 된다. 이어령이 글을 써온 60년이라는 기나긴 시간 동안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이면을 우리는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를 통해 비로소 볼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우리 자신들의 이면까지도 바라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를 통해 우리가 발견하는 것에는 이른바 평범하면서도 귀중한 가치가 포함된다. 널리 알려진 에로스, 필리아, 아가페라는 사랑의 가치에 덧붙여지는 ‘로드리게스’, 즉 가정애가 그것이다. 핵가족을 넘어서 싱글 족들이 넘쳐나는 가족 해체의 시대에 아버지 이어령은 딸 이민아 목사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읊조림으로써 궁극적으로 생명과 죽음, 그리고 온 세상을 이끌어가는 가족의 사랑을 말하고 있다.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는 죽음이 결코 인간의 끝이 아니라는 것을 믿게 하는 위안의 책이다. 오히려 죽음 뒤에 미처 하지 못한 말들과 배움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그로부터 새로운 시작이 열린다. “저녁 노을과 아침 노을을 누가 분간할 수 있겠는가. 지는 저녁 해는 바로 내일 떠오르는 아침 노을의 그 태양 빛”인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굿나잇 키스’는 새로운 아침이 온다는 희망을 품은 인사말이다.
밥팅의 다이어리 꾸미기
넥서스 / 밥팅 (지은이) /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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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소설,일반밥팅 (지은이)
‘밥팅의 미술시간’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인 저자 밥팅이 다이어리 꾸미기의 A to Z를 알려 준다. 예쁜 다이어리를 완성하기 위한 첫걸음인 손글씨 쓰기부터 여러 가지 재료로 꾸미는 방법까지, 밥팅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다. 유튜브 채널에서 관련 영상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수고로움 없이, 책 안의 QR코드를 찍으면 밥팅 영상과 추가 활용 예시를 바로 볼 수 있다.prologue 나만의 방법으로 나다운 일상을 기록하다 Intro 시작 전 다꾸 준비물 챙기기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도구들 펜의 종류와 장단점 나에게 맞는 다이어리 찾기 이 책에서 주로 사용한 재료들 Chapter1 10분 만에 악필 교정! 기본 글씨체 익히기 밥팅의 글씨체 ‘밥팅체’ 반듯하고 길쭉한 ‘반죽체’ 깔끔하지만 개성 있는 ‘사각체’ 꺾임이 매력 있는 ‘가로수체’ 소심한 듯 귀여운 ‘발그레체’ 한쪽으로 쏠린 듯 ‘살랑살랑체’ ♥ BONUS♥ 단기간에 글씨 교정을 할 수 있는 밥팅의 꿀팁 ♥ SPECIAL♥ 무엇이든 물어봐! 밥팅 인터뷰 Chapter2 레벨 업! 손글씨 꾸미기 손글씨의 기본 박스체 쓰기 올록볼록 신기한 입체글씨 쓰기 손글씨의 변신 펜 하나로 세 가지 효과 주기 시선 집중! 튀어나올 듯한 글자 표현하기 아기자기 일러스트로 손글씨에 포인트 주기 색다른 느낌의 나무 조각 손글씨 쓰기 스티커 효과 말풍선으로 손글씨 꾸미기 알록달록 색연필로 손글씨 꾸미기 다양한 효과 색깔펜과 검정펜으로 꾸미기 ♥ BONUS♥ 볼펜으로 쓴 글씨, 만년필처럼 표현하기 Chapter3 실전 다이어리 꾸미기 생일날 활용하면 좋은 다이어리 꾸미기 기념일, 특별하게 꾸미는 방법 다이어리 밀린 날 한번에 꾸미기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여행지 특별하게 기록하는 방법 위시리스트 꾸미기 나만의 버킷리스트 만들기 나만의 알뜰살뜰 노하우 가계부 쓰기 감성 충전 좋은 글귀 예쁘게 꾸미기 다이어리 프로필 꾸며 보기 생활계획표 꾸미기 ♥ BONUS♥ 컴퓨터 사인펜으로 손쉽게 캘리그라피 펜 만드는 방법 Chapter4 여러 가지 재료로 응용하기 마스킹테이프 도일리페이퍼 사진 스티커 메모지 색종이 마카 ♥ BONUS♥ 나에게 맞는 다꾸 스타일 찾아보기 Thanks to“내 일상을 예쁘게 기록하고 싶어요” 스쳐 가는 일상을 나만의 방식으로 기록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다이어리일 거예요. 큰맘 먹고 예쁜 다이어리를 장만했는데 아뿔싸, ‘나 똥손이었지!’ 하는 깨달음과 함께 그대로 다이어리를 방치하게 됐던 적도 있을 겁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한 다이어리 꾸미기 지침서예요. 다이어리 꾸미기의 기본이 되는 손글씨 길라잡이부터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한 꾸미기 팁까지, 유튜버 밥팅의 설명과 함께라면 여러분도 다꾸 마스터! 책에서 나온 것들을 조금씩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샌가 똥손 탈출에 성공한 스스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다꾸의 神 밥팅과 함께하는 똥손 탈출 프로젝트! ‘밥팅의 미술시간’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인 저자 밥팅이 다꾸의 A to Z를 알려 드립니다. 예쁜 다이어리를 완성하기 위한 첫걸음인 손글씨 쓰기부터 여러 가지 재료로 꾸미는 방법까지, 밥팅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유튜브 채널에서 관련 영상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수고로움 없이, 책 안의 QR코드를 찍으면 밥팅 영상과 추가 활용 예시를 바로 볼 수 있어요. 참 쉽죠? 나만의 일상으로 채워 나가는 나만의 다이어리, 언제 펼쳐 보아도 기분 좋아지는 다이어리, 함께 만들어 보아요!
피아노 다시치기 1
태림스코어(스코어) / 안현진 (지은이) /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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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스코어(스코어)소설,일반안현진 (지은이)
‘클래식 베스트 56곡’을 두 권의 연주곡집에 담았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재즈 하모니 편곡으로 연주는 더욱 쉽고 재미있게, 하지만 듣는 이에겐 더 없이 멋진 연주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4 Hands’ 곡을 수록하여 활용도를 더욱 높였으며 모든 수록곡의 모범 연주 영상이 링크된 ‘QR코드’를 담았다.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The Blue Danube Op.314 - 6 스케이터즈 왈츠 The Skater's Waltz Op.183 - 9 브람스의 자장가 Lullaby Op.49, No.4 - 12 슬라브 행진곡 Marche Slave Op.31 - 14 아다지오 g단조 Adagio in g minor - 16 페르귄트 모음곡 중 〈아니트라의 춤〉 Peer Gynt Suite No.1, Op.46 〈Anitra's Dance〉 - 18 아베 마리아 Ave Maria - 20 작은 별 변주곡 12 Variations on “Ah vous dirai-je, Maman” K.265 - 22 짐노페디 1번 Gymnopdies No.1 - 24 엘리제를 위하여 Bagatelle in a minor WoO 59 〈Fr Elise〉 - 27 산타루치아 Santa Lucia - 30 돌아오라 소렌토로 Torna a Surriento - 32 바흐의 미뉴에트 G장조 Minuet in G major BWV Anh.114 - 35 헝가리 춤곡 5번 Hungarian Dance No.5 - 38 어린이 정경 중 〈트로이메라이〉 Kinderszenen Op.15 〈Trumerei〉 - 40 유머레스크 Humoresque - 42 뮈제트 D장조 Musette in D Major BWV Anh.126 - 44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The Carnival of the Animals 〈The Swan〉 - 47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Rinaldo HWV 7 〈Lascia Ch'io Pianga〉 - 50 신세계 교향곡 2악장 Symphony No.9 in e minor Op.95 〈The New World〉 2nd Movement - 52 결혼 행진곡 Wedding March - 54 류트 모음곡 중 〈부레〉 Lute Suite in e minor BWV 996 〈Bourre〉 - 56 백조의 호수 Swan Lake - 60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4악장 Eine kleine Nachtmusik K.525 4th Movement - 62 로엔그린 중 〈혼례의 합창〉 Lohengrin 〈Bridal Chorus〉 - 64 박쥐 Die Fledermaus - 66 카르멘 중 〈하바네라〉 Carmen 〈Habanera〉 - 70 아테네의 폐허 중 〈터키 행진곡〉 The Ruins of Athens Op.113 〈Turkish March〉 - 74 젓가락 행진곡 The Celebrated Chop Waltz - 78 [4 Hands] 젓가락 행진곡 The Celebrated Chop Waltz - 80연주회&발표회를 더욱 빛나게 해줄! 최고의 클래식 연주곡집! 우리 삶 속에 아름다운 선율로 자리하고 있는 ‘클래식 베스트 56곡’을 두 권의 연주곡집에 담았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재즈 하모니 편곡으로 연주는 더욱 쉽고 재미있게, 하지만 듣는 이에겐 더 없이 멋진 연주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4 Hands’ 곡을 수록하여 활용도를 더욱 높였으며 모든 수록곡의 모범 연주 영상이 링크된 ‘QR코드’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가치 있고 소중한 연주곡집이 될 것이다.
심리의 발견 (보급판, 반양장)
청아출판사 / 빅터 프랭클 지음, 강윤영 옮김, 이시형 감수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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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출판사소설,일반빅터 프랭클 지음, 강윤영 옮김, 이시형 감수
독자들이 스스로 심리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강의 형식으로 전달한다. 나도 정신병이 있는 건 아닐까, 순간순간이 불안하다는 등 현대인들이 잃고 있는 정신적 스트레스의 원인을 체험적, 이론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또 이런 증상을 어떤 자세를 가지고 대처하느냐를 심도 있게 살펴본다.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의 저자 빅터 프랭클은 알기 쉬운 예와 유머를 곁들이며,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불안정한 심리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한다. 신경증을 극복하고, 스스로의 심리를 안정시킬 수 있는 최선은 인간 스스로가 자신의 삶에 대한 목표와 의지, 자긍심을 갖는 것이라고 말한다.서론 - 의미를 찾고 있는 사람들 대중을 대상으로 한 정신 의학 교육의 문제 정신분석학과 개인심리학 숙명론적인 태도 임시적 삶 대중과 영도자 노화의 정신위생 원숙의 정신위생 최면술 불안과 불안신경증에 관하여 24시간을 괴롭히는 불면증 건강염려증과 히스테리 사랑에 대하여 불안신경증과 강박신경 마취분석과 정신외과 울병 정신분열증 스스로에 대한 불안 관리자병 자비인가 살인인가 정신의 저항력에 대해서 의학적 견지에서 본 정신과 육체의 상관관계 강신론 정신의학자들은 현대미술에 대해 뭐라 말할까? 의사와 환자의 고통 인간은 유전과 환경의 생산물인가? 영혼을 재고 무게를 달 수 있을까? 추가 - 책을 치유 수단으로일상 속의 심리치료 스스로 몸이 아프다고 느끼고 미리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의사의 말을 믿지 않고, 무엇이든 지레짐작하고 포기하거나, 결론 내리는 사람들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그런데 이것도 일종의 신경증일 수 있다. 이렇게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신경증은 과연 어떤 것일까? 이 책은 이런 여러 병증과 관련하여 독자들이 스스로 심리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강의 형식으로 전달한다. 나도 정신병이 있는 건 아닐까, 순간순간이 불안하다는 등 현대인들이 잃고 있는 정신적 스트레스의 원인을 체험적, 이론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또 이런 증상을 어떤 자세를 가지고 대처하느냐를 심도 있게 살펴본다. 결국 모든 것은 본인의 마음에 달려 있다. 되는 대로의 삶을 경계하고,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목표를 가지는 것이야말로 자신을 다스리는 데 가장 필수적인 것이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쾌락에 탐닉하고 싶은 순간, 자신의 과오를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용서할 줄 아는, 넓게는 세상을 끌어안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은 의미 있게 살아가는 첫걸음이다.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의 저자 빅터 프랭클은 알기 쉬운 예와 유머를 곁들이며,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불안정한 심리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한다. 신경증을 극복하고, 스스로의 심리를 안정시킬 수 있는 최선은 인간 스스로가 자신의 삶에 대한 목표와 의지, 자긍심을 갖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보급판] 빅터 프랭클 세트는 빅터 프랭클의 베스트셀러 4종(《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의미를 향한 소리없는 절규》, 《빅터 프랭클의 심리의 발견》)에 12월 새롭게 출간된 신작 《영혼을 치유하는 의사》를 포함해 총 5권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책들과 내용과 구성은 동일하면서, 책을 만드는 형태에 있어 양장에서 무선으로 바꿈으로써 휴대성을 높이고 가격을 낮춰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건강염려증에 걸린 환자에게 그 지나친 불안과 건강 염려만 빼면 문제될 건 아무 것도 없다고 거듭 보증해준 적이 있습니다. 환자가 제게 대답하기를 "아녜요, 선생님, 우연찮게도 전 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버리고 말았어요. 제 뢴트겐 사진을 봤더니 제가 Cor-pulmo라는 병을 앓고 있다고 쓰여 있던걸요."하는 겁니다. 혹시 그 위에 o.B.라는 글자 두 개도 같이 적혀 있지 않았냐고 제가 물으니 환자는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Cor-Pulmo는 심장과 폐를 가리키는 용어고, o.B.는 아무 이상 없다는 뜻입니다." 환자가 진작 묻기만 했어도 전 더 빨리 안심시켜줄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어쨌든 병에 대한 공포로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건강 염려증 낙인을 찍어버리고 무시하는 건 인정 없는 처사지요. 더 무자비한 건 우리가 히스테리 환자를 대하는 방식입니다. 히스테리 환자라는 진단이라기보다는 성격 낙인은 언제나 불명예스러운 구석이 있습니다. 요새 들어 히스테리는 정신과 진단이라기보다는 인격적 낙인으로 통하고 있지요. 하지만 현대 정신의학의 견지에서 히스테리란 무엇일까요? 학술적으로 히스테리성 메커니즘과 반응, 그리고 히스테리적 성격은 서로 구별되는 개념입니다. 샤르코 시대에 통하던 본래 질병으로서의 히스테리, 즉 발작과 마비를 동반한 "대(大)" 히스테리라는 개념은 오늘날 정신의학자들은 쓰지 않습니다. 히스테리가 가리키는 증상이 변해온 것이지요. 한편 히스테리적 성격은 다음 세 가지 주요 특성을 가집니다. - 중에서 그러나 부모들이 이런 아이들을 얼마나 예뻐해서 극진히 돌보는지 아신다면 경험 있는 심리 치료가가 아닌 분들은 놀라실 겁니다. 안락사 조치로 인해 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편지 중 한 부분을 읽어보겠습니다. 이 편지는 빈의 일간 신문에 실렸습니다. 자궁 안에서부터 두개골 기형이라 제 아이는 1929년 6월 6일 태어날 적에 불치의 상태였어요. 전 그때 열여섯 살이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라 애지중지 끔찍이 사랑했어요. 저희 어머니와 저는 이 가엾은 것을 도와주려 뭐든 했지만 허사였지요. 그 아이는 걸음마도 못하고 말도 못 배웠지만, 전 젊었기에 희망을 버리지 않았어요. 밤낮으로 일해 내 예쁜 딸에게 영양식이랑 약을 대줬어요. 그리고 그 작고 앙상한 손을 제 목에 두르게 하고 “우리 딸은 엄마가 좋아?”하고 물어보면 그 애는 찰싹 안겨서 까르륵 웃어대며 서툴게 제 얼굴에 작은 손을 비벼댔어요. 그럴 때면 전 행복했어요, 그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도 없이 행복했습니다.굳이 다른 말을 덧붙이진 않겠습니다. 아직도 여러분들은 저를 반박할 근거가 떠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불치의 정신병 환자를 죽이는 의사는 의사 표시를 할 수 없는 환자를 대신해 행동하는 거라고요. 자신에게 진짜 이로운 것을 환자가 정신 장애로 스스로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의사는 대리자로서 행동할 권한과 의무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지요. 이때 죽이는 행위는 만약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안다면 실행할 자살의 대행이라는 겁니다. - 중에서
내 아이 머리를 좋게 만드는 기술
매월당(씨앤지) / 다코 아키라 글, 김종옥 역 /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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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씨앤지)육아법다코 아키라 글, 김종옥 역
유아 교육에서부터 노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날카로운 심리 분석을 통해 명쾌한 방향을 제시해 주는 심리학자로 정평을 얻고 있는 다코 아키라의 저술이다. 이 책은 유아교육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의 어린아이의 머리를 좋게 만들기 위해 부모가 꼭 해주어야만 하는 것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어린아이일수록 주어진 환경 조건에 따라 머리가 좋아질 수도 그렇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이때 부모의 역할 특히 아이와 가장 가까이서 생활하고 있는 어머니가 어떻게 아이를 대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완전히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내 아이의 미래가 달린 문제임에 그 어떤 부모도 소홀히 다룰 수 없을 것이다. 머리말 프롤로그 / 어린아이의 머리는 점점 좋아진다 첫째 마당 한 마디의 말이 아이의 머리를 결정한다 첫째 마당을 시작하면서 ‘너는 머리가 좋다.’고 반복해서 말하면 정말로 머리가 좋아진다 언제나 ‘스스로 한다.’ ‘스스로 생각한다.’고 소리 내어 말하게 하면 생각하는 태도가 몸에 밴다 부모가 이 아이는 어딘가 쓸모가 있다고 생각하면 아이는 향상된다 생각지도 않던 일로 칭찬을 받으면 자신감은 두 배로 늘어난다 아이의 앞에서뿐만 아니라 없는 데에서도 칭찬해 준다 아이가 실패했을 때 칭찬하고 나서 꾸짖으면 다시 한 번 해보려는 마음을 갖게 된다 꾸짖을 때에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게 한다 지나친 칭찬은 도리어 아이의 머리를 나쁘게 한다 한 가지라도 자신 있는 일을 만들어주면 다른 면에서도 몰라보게 신장한다 좋은 성적을 받았을 때 부모가 당연한 듯한 표정을 짓는 것도 필요하다 아이를 꾸짖을 때 손찌검부터 하는 부모는 아이의 사고력을 빼앗는다 ‘우리 아이는 태생이 나빠서’라고 말하는 부모의 겸손이 아이의 머리를 나쁘게 만든다 아이의 얼굴 생김새, 몸 생김새를 비판하면 머리까지 나빠진다 아이의 작품에 ‘킬러 프레이즈’는 금물이다 아이의 머리를 자주적으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명령형’보다 ‘의문형’을 쓰는 것이 좋다 부모의 권위를 강요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 아이로 만든다 아이의 이야기는 아이의 키와 같은 높이에서 들어준다 때로는 부모가 실수하는 것도 아이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부모가 아이의 장래에 대해 고정된 이미지를 가지면 아이의 가능성은 더 이상 확장되지 않는다 결론을 강요하는 설득보다는 냉정하게 화를 내는 쪽이 오히려 아이를 생각하게 만든다 둘째 마당 ‘나쁜 아이’일수록 잘 발전한다 둘째 마당을 시작하면서 아이가 성실히 공부하고 있다고 해서 좋아할 수만은 없다 반항하는 아이일수록 판단력이 있는 어른으로 성장한다 ‘심술쟁이’, ‘비뚤어진 아이’야말로 대성할 머리의 소유자인 경우가 많다 아이의 억지 이론을 어른의 논리로 몰아대서는 안 된다 거짓말을 하는 아이는 ‘나쁜 아이’가 아니고 ‘창조성이 높은 아이’다 아이가 잘못하고 있을 때야말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 해결의 와중에서 잘못이 많은 아이일수록 갑자기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무엇이든지 척척 이해할 수 있는 아이보다 의문이 많은 아이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 실패를 자주 하는 아이는 생각할 기회도 그만큼 많다 장난꾸러기일수록 창조성도 풍부하다 낙서는 아이의 창조력을 풍부하게 한다 곧잘 미아가 되는 아이야말로 장래성이 있다 집단행동을 싫어하는 아이일수록 무수한 가능성을 숨기고 있다 싸움의 중재는 하지 않는다 싸움을 할 경우 우선 말로써 상대를 꼼짝 못 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벌레를 태워 죽이는 일도 아이에게는 지적 학습의 하나다 만화는 아이에게 세균이 아니다 아이가 난폭한 말투를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무리하게 고칠 필요는 없다 아이에게 장난감은 부수는 물건이다 머리가 좋아지면 자연히 타인에 대한 배려도 생긴다 셋째 마당 환경이 머리를 좋게 한다 셋째 마당을 시작하면서 공부와 연관이 있다고 하여 모든 욕구를 채워주어서는 안 된다 자유방임형 가정에서는 머리 좋은 아이가 자라지 않는다 모든 면에서 아이를 우선하는 생활은 아이의 머리에 나쁜 영향을 준다 부모의 과보호와 지나친 간섭은 아이의 사고력을 크게 방해한다 아버지와 아이의 생각은 다를수록 좋다 ‘남자 아이니까’, ‘여자 아이니까’ 하고 말하는 것은 아이의 지적 발상을 반감시킨다 연상의 친구는 아이에게 성장의 ‘도구’다 웃음 없는 집에서 머리가 좋은 아이는 자라지 않는다 소지품을 언제나 정해진 장소에 놓게 하면 자유로운 발상을 할 수 없다 저녁 식사 때 그날의 뉴스를 집안의 화제로 삼는다 집에는 여러 가지 책을 놓아둔다 멍멍, 냠냠 따위의 유아어를 계속 사용하고 있으면 유아적 발상밖에 하지 못한다 책이나 그릇의 정리를 아이에게 맡기면 판별 능력을 단련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 연필이나 종이를 몸 가까이에 놓아주는 것만으로도 문자나 그림에 친숙해지는 동기가 된다 위험하다고 하여 높은 곳에 올라가지 못하게 하면 아이의 시야가 좁아진다 매일 같은 길을 걸어서 학교에 가면 언제나 같은 발상밖에 할 수 없다 ‘지정거림’을 금하면 아이는 성장할 수 없다 고독에 익숙해지는 공간을 만들어주면 생각하는 습관이 붙는다 애완용 동물은 아이의 탐구심을 길러준다 예능 교육 등의 과외를 강요하는 것은 아이의 두뇌를 학대하는 것이다 외국어를 말하는 아이와 놀고 그 말을 듣는 것만으로도 어휘력의 밑바탕이 된다 환경이 나쁘다고 부모가 걱정할 필요는 없다 넷째 마당 열심히 놀고 열심히 공부한다 넷째 마당을 시작하면서 아이의 머리는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 ‘열심히 놀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머리에는 최상의 건강법이다 아이의 놀이도 부모가 약간의 힌트만 주면 보다 높은 지적 게임이 된다 아이가 놀이에 열중하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유익한 조언도 유해한 잡음에 지나지 않는다 때로는 장난감에 붙어 있는 설명서 없이 놀게 해본다 완성된 장난감은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장난감을 줄 때에는 한 개만 주는 것과 여러 개를 주는 것을 반복한다 하나의 장난감으로 놓는 방법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놀이를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된다 장난감이나 도구는 다소 부족한 편이 좋다 종이접기를 접는 것뿐만 아니라 펴는 것으로도 지적 유희가 된다 실내 게임에서 상대에게 ‘좀 기다려.’라는 말은 머릿속으로만 해야 하는 말임을 가르친다 ‘말잇기놀이’는 빠르게 대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엎어놓은 트럼프 속에서 같은 수의 카드를 맞추는 게임은 아이의 두뇌에 강한 자극을 준다 장기는 말을 움직이지 않고 생각하는 데 의미가 있다 ‘승부를 겨루는 놀이’는 ‘이기는 것’에 집착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길러진다 바둑돌은 산수 성적을 올리는 최상의 장난감이다 ‘숨바꼭질’할 때에는 찾으러 다니기 전에 미리 말로 맞히는 것도 사고 훈련의 한 방법이다 아이가 ‘탈것놀이’를 하고 있을 때에는 차표가 없는 승객이 되어본다 아이에게는 어지럽히는 일도 두뇌 활동의 하나다 가끔 아이에게 잡동사니를 정리시키면 지적 재산으로서의 가치가 증가한다 역할 연기는 아이의 상상력을 높인다 다섯째 마당 생각할 기회를 준다 다섯째 마당을 시작하면서 ‘생각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아이에게는 적극적으로 ‘풀 수 없는 문제’를 준다 곤란에 직면한 아이에게는 절대로 그 ‘결론’을 도와주어서는 안 된다 외우는 것은 잊는 것의 반복이다 어려운 문제에서는 잘못을 지적하지 말고 올바른 부분만을 인정해 준다 드릴이나 테스트는 아무리 해도 드릴형, 테스트형의 머리밖에 만들지 못한다 혼잣말을 금하는 것은 아이에게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부모의 이치로 아이를 설득하면 아이의 머리에서 논리성을 빼앗는다 목표는 주는 것이 아니고 아이 자신이 발견하게 한다 ‘이것’, ‘어떤 것’, ‘무엇’의 반복이 무리없이 아이의 사고력을 높인다 아이를 꾸짖을 때에는 내용보다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배우고 싶어하는 것을 가르치는데 너무 빠른 시기란 없다 물체를 가르칠 경우 가장 재미있어 할 때 중단해 본다 물건의 이름을 가르치면 판별 능력이 생긴다 글자를 가르칠 때에는 한자를 먼저 가르친다 한자를 가르칠 때에는 주변의 것, 구체적인 것부터 시작한다 50음을 그대로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아이가 수를 세기 시작하면 다른 종류의 것을 섞어서 가르친다 수를 말하는 것만으로는 수를 이해한다고 할 수 없다 아이가 그린 그림은 아무리 서툰 그림이라도 무엇을 그린 것이냐고 묻는다 아이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때로는 삼각형의 도화지를 주는 것도 좋다 하이쿠의 암송은 기억력을 단련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신문지 한 장이 아이의 지적 발달을 촉구하는 다양한 소재가 된다 아이에게 주스를 먹일 때에는 매번 다른 모양의 컵에 따라서 먹인다 아이에게 자주 현금을 주어 물건을 사게 한다 아이에게 전화기의 버튼을 누르게 한다 아이의 장난감은 직접 선택하게 한다 용건을 종이에 적는 대신 말로 전하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용건을 지시할 때에는 한 번에 두 개 이상 말한다 도구의 용도를 가능한 한 많이 열거하게 하면 독창력이 길러진다 버리는 물건의 용도를 물어보면 창조력과 관찰력이 길러진다 무엇이 부족할 때에는 대용품을 생각하게 한다 아이와 이야기할 때에는 가능한 한 ‘예.’ ‘아니오.’로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한다 아이가 어이없는 질문을 해도 진지한 태도로 대답해 준다 아이의 질문을 받으면 알고 있어도 100퍼센트 대답하지 않는 편이 좋다 아이의 질문에 논리적·과학적으로 대답하는 것만이 좋은 대답은 아니다 아이의 질문에는 반대로 ‘IF’의 질문을 던져준다 아이가 말을 틀리게 사용하는 것은 창조력의 발달을 나타내는 증거다 아이가 말하려는 것을 알았을지라도 절대 앞질러 말해서는 안 된다 복잡한 회화를 시작한 아이와 대화를 할 때에는 ‘천천히’ 기다려준다 접속어에 주의를 기울이면 논리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다 아이가 엉뚱한 착상을 할 때 칭찬해 주면 창조성을 기를 수 있다 무엇인가에 열중하고 있는 아이를 좋은 습관을 길러준다고 무리하게 재워서는 안 된다 아이의 발견에는 순진하게 놀란 표정을 짓는다 아이가 열중해서 하고 있는 일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부모가 아이에게 동작을 가르칠 때에는 그 동작을 말로 표현하면서 한다 아이에게 물건을 가져오게 할 때에는 손가락으로 가리킬 뿐만 아니라 위치를 구체적으로 말한다 여섯째 마당 머리에 영향을 준다 여섯째 마당을 시작하면서 머리를 사용해야 할 때일수록 몸의 운동이 필요하다 몸이 건강한 아이는 머리도 활발하게 움직인다 편식은 몸보다도 머리에 해롭다 잠을 너무 많이 자면 머리가 나빠진다 식사 중의 ‘잡담 금지’는 아이의 표현력을 저하시킨다 집안일을 돕게 할 경우에도 가능한 한 손가락 끝을 자주 사용하는 일을 시킨다 식사는 젓가락으로 하게 한다 오른손뿐만 아니라 왼손을 사용하게 하면 머리의 훈련이 된다 연필 깎는 기계는 아이의 머리가 발달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다 가위로 종이를 자를 때에는 아무렇게나 자르는 즐거움을 맛보게 한다 바이올린이나 피아노는 아이의 집중력을 기른다 따뜻한 날에는 가능한 한 아이를 알몸으로 놀게 하면 정신과 신체가 함께 발달한다 잘 걷는 아이일수록 머리가 활발하게 움직인다 마음 내키는 대로 걷게 하는 것이 아이의 머리에 좋다 유아 교육에서부터 노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날카로운 심리 분석을 통해 명쾌한 방향을 제시해 주는 심리학자로 정평을 얻고 있는 다코 아키라의 저술이다. 이 책은 유아교육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의 어린아이의 머리를 좋게 만들기 위해 부모가 꼭 해주어야만 하는 것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어린아이일수록 주어진 환경 조건에 따라 머리가 좋아질 수도 그렇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이때 부모의 역할 특히 아이와 가장 가까이서 생활하고 있는 어머니가 어떻게 아이를 대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완전히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내 아이의 미래가 달린 문제임에 그 어떤 부모도 소홀히 다룰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전체 여섯 마당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장의 주제에 맞는 방법을 친절하게 제시해 주고 있으므로, 따라만 해도 내 아이의 머리는 몰라보게 좋아질 수 있을 것이다. 자, 그러면 이 책에서 강조하는 부분들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보겠다. 첫째 마당 한 마디의 말이 아이의 머리를 결정한다 이 장에서는 아이의 머리를 좋게 하기 위해 부모가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머리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줄 수 있는가에 대해 살펴보았다. 아이에게 미래의 가능성을 믿게 하여 자신감을 갖게 하면 당신의 아이는 틀림없이 당신의 기대에 응답해 줄 것이다. 둘째 마당 ‘나쁜 아이’일수록 잘 발전한다 반항적인 아이나 난폭한 아이일수록 창조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사실이다. 창조적 능력이란 지금까지 다른 사람이 하지 않았던 일을 스스로 생각하여 실천하는 능력을 말하며, 이와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가 ‘나쁜 아이’로 보이는 것은 오히려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둘째 마당에서는 어떤 경우에 어떻게 하면 아이의 개성을 존중하고 그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았다. 셋째 마당 환경이 머리를 좋게 한다 아이가 성장하여 말과 문자를 익히는 데에는 환경이 크게 작용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환경이다. 선천적인 소질도 물론 중요지만 그 소질을 발전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는 출생 이후의 가정환경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셋째 마당에서는 어머니가 간단한 연구로 아이의 소질을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넷째 마당 열심히 놀고 열심히 공부한다 아이들의 머리를 좋게 하는 최대의 조건은 아이들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갖가지 능력의 기초를 조성해 주는 일이다. 그리고 그 최대의 지름길은 아이들이 즐기면서 배우는 것이며 그것은 놀이 속에서 가장 잘 달성된다. 그러므로 넷째 마당에서는 놀이를 이와 같은 관점에서 다시 음미하는 동시에 놀이와 학습과의 관계와 그것이 어떻게 아이들의 머리를 좋게 하는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았다. 다섯째 마당 생각할 기회를 준다 아이들의 머리를 좋게 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아이들 자신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고 자기의 머리를 사용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떤 식으로 아이들에게 머리를 쓰도록 할 것인가. 그 원리는 극히 간단하다. 요컨대 가능하면 아이들을 문제 속으로 몰아넣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 저자는 모든 어머니가 ‘교육의 고안자’가 되라고 요구한다. ‘교육의 고안자’란 아이들의 정신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생각할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 다시 말하면 의도적으로 지적 환경을 마련하여 아이들의 머리를 좋게 하도록 고안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이와 같은 ‘교육 고안자’로서의 어머니들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여섯째 마당 머리에 영향을 준다 지금까지는 아이의 머리를 좋게 하는 조건 중 심리학적인 측면을 중심으로 생각해 봤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못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 여섯째 마당에서는 머리를 좋게 하는 생리학적인 조건까지도 생각해 보았다. 그러므로 ‘머리에 영양을 준다.’라는 테마로 크게 나누면, 그 첫 번째는 문자 그대로 음식물로 영양을 주는 것이고 두 번째는 손과 발을 비롯한 신체의 각 부위를 움직임으로써 뇌에 ‘자극’을 주는 것이다. 아이의 일상생활에서 걷는 일이나 몸을 단련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언급하고 어머니들이 약간만 유의하면 간단히 훈련할 수 있는 ‘머리의 영양’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부모만이 자녀의 머리를 바꿀 수 있다! 내일이면 늦는다. 지금 당장 시작하지 않으면 내 아이가 고생한다! 이 땅의 모든 부모가 읽어야만 할 필독서로 이 책 《내 아이 머리를 좋게 만드는 기술》을 적극 권한다.
팝업북 만들기 : 기초편
북센스 / 안선화 (지은이) / 2019.09.30
19,000

북센스소설,일반안선화 (지은이)
지금까지 멀게 느껴졌던 팝업북의 세계를 아이들의 손 안으로 끌어당길 만한 최초의 안내서다. 작가는 오래되면 버려지고 코팅 종이의 특성상 재활용조차 되지 않아 결국 소각되어야 할 운명인 그림책들을 활용해 예술 작품을 만든다. 작가는 아이들을 위해 비싼 팝업북이나 만들기 키트를 새로 사지 말라고 말한다. 책장에 꽂혀만 있는 헌책을 직접 열고 찢고 오리고 붙이면서 팝업북을 만들도록 하는 과정 자체가 곧 신나는 놀이이자 친환경 미술교육이기 때문이다. 완성품은 화려하지만 만드는 과정은 매우 쉬워서 어린이나 손재주가 없는 성인도 따라할 수 있으며, 저자가 다년간 실습과 강연을 통해 축적해온 ‘팝업 노하우’도 곳곳에 녹여냈다. 어린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미술교육 교재, 자기표현 수업 교재로 추천할 만하다.추천의 말 지은이의 말 Page Guide 이 책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Tool 팝업북을 만들 때 필요한 기본 도구 Book 그림책 고르기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밑작업 Tip 4 팡팡 튀어보자 팝콘책 자연 속으로 성큼 90도 팝업북 팽이 주머니에 넣어 전하는 메시지책 담고 싶은 것과 버리고 싶은 것 상자책 나만의 아늑한 공간 방책 내 얘기를 꺼내보는 이야기 주머니책 시원하게 펼쳐보자 180도 팝업북 내 마음속 한 컷 액자책 모여라~ 칸칸 사각접기책 돌돌돌 굴러보자 달팽이 줄책 책 골목을 거닐어 윤곽선책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사용한 책 목록친환경 미술교육과 자기표현 책놀이를 동시에!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기초편 ‘팝업북’이란 책을 펼쳤을 때, 그림 등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도록 만드는 북아트의 한 종류이다. 정크 아티스트 안선화 작가의 이 책은 지금까지 멀게 느껴졌던 팝업북의 세계를 아이들의 손 안으로 끌어당길 만한 최초의 안내서다. 작가는 오래되면 버려지고 코팅 종이의 특성상 재활용조차 되지 않아 결국 소각되어야 할 운명인 그림책들을 활용해 예술 작품을 만든다. 작가는 아이들을 위해 비싼 팝업북이나 만들기 키트를 새로 사지 말라고 말한다. 책장에 꽂혀만 있는 헌책을 직접 열고 찢고 오리고 붙이면서 팝업북을 만들도록 하는 과정 자체가 곧 신나는 놀이이자 친환경 미술교육이기 때문이다. 완성품은 화려하지만 만드는 과정은 매우 쉬워서 어린이나 손재주가 없는 성인도 따라할 수 있으며, 저자가 다년간 실습과 강연을 통해 축적해온 ‘팝업 노하우’도 곳곳에 녹여냈다. 어린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미술교육 교재, 자기표현 수업 교재로 추천할 만하다. 쓰레기에서 예술 작품으로, ‘북 업사이클링’ 초등학생 아이들을 둔 집에는 각종 그림책과 전집 세트가 책장을 차지하고 있게 마련이다. 책은 소모품이어서, 관리를 잘한다고 해도 해가 갈수록 바래고 쭈그러들고 구겨지고 찢어진다. 아이들은 그런 책을 다시 열어보지 않는다. 그러지 않아도 재밌고 예쁜 새 책들이 계속 나오기 때문이다. 집 공간만 차지하는 골칫거리 짐이 되어버린 이 책들은 헌책으로 팔기도 쉽지 않고, 결국은 재활용쓰레기로 배출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대부분 그림책들은 종이에 코팅이 되어 있어서 재활용이 쉽지 않고 결국 소각된다. 이 책은 이렇게 버려지는 그림책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북 업사이클링’의 세계를 보여준다. 사랑하는 그림책이 버려지는 것이 안타까웠던 저자는 그림책을 가지고 예술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팝업 놀이터’라는 이름으로 전국에 강연을 다니며 팝업북 만들기를 전수했다. 기껏 멋지고 비싼 팝업북이 생겨도 망가질까봐 제대로 갖고 놀지 못하고 구경만 해야 하는 아이들이 안타까워서, 직접 찢고 오리고 붙이면서 갖고 놀도록 했다. 쓰레기에서 예술 작품으로 변신한 이 책들은 이제 새로운 이야기를 품고 다시 아이들과 만나게 된다. 2019 EBS 예술아 놀자 방영분: 정크 아티스트 안선화 https://www.youtube.com/watch?v=stithYBF6Ac 미술과 자기표현, 교과융합 수업을 위한 최상의 교재 이 책에서는 무대책, 팝콘책, 방책, 90도 팝업북, 메시지책, 상자책, 이야기 주머니책, 액자책, 달팽이 줄책, 180도 팝업북, 사각접기책, 윤곽선책, 이상 12가지 팝업북 기초 유형을 다룬다. 저자가 붙인 각각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책마다 기법이 다를 뿐 아니라 고유한 매력이 있고 담기는 이야기가 다르다. 혼자 만들어도 좋지만, 특히 어린이들과 신나는 미술교육, 독후활동, 책놀이 등을 하고자 하는 교사와 부모에게 도움이 될 만한 노하우들을 추려 담았다. 책 본래의 내용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각자의 마음을 담아 새로운 책을 만들기 때문에, 자기표현을 이끌어내고 발표하게 하기에 매우 좋다. 여러 종류의 팝업북 만들기를 통해 내 마음을 담은 ‘무대’를 만들어 선보일 수 있고, 내 마음속 결정적 한 컷을 액자에 담아낼 수도 있다. 자기만의 아늑한 공간을 꿈꾸며 ‘방’, ‘꽃밭’, ‘놀이터’ 등 공간 꾸미기를 할 수 있다. 그간 못했던 비밀 이야기를 ‘이야기 주머니’에 넣어 편지로 전하거나, 간직하고 싶은 것들만 따로 모아 소중히 ‘상자’에 담아두기도 한다. 길게 늘어지는 줄 팝업 기법을 이용해 신나는 모험 이야기를 상상해 꾸밀 수 있다. 360도로 구성하는 책의 경우에는 한 책당 여러 명이 이야기를 만들어 합치는 모둠 활동도 흥미롭다. 마인드맵 또는 스토리텔링 수업, 위인전을 활용한 역사+미술 융합 수업도 가능하다.
나이든 후의 헤어스타일
북트리 / 최영선 (지은이) / 2021.06.28
12,000원 ⟶ 10,800원(10% off)

북트리소설,일반최영선 (지은이)
수업은 기술인가? 예술인가? 이 책은 지금까지 많은 문학상 수상과 시화집, 시집을 출간한 저자가 자신의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기 위해 출간한 시집이다. 시에 담긴 아름다운 말들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내주며 흔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시인의 말 지팡이 겨울 풀 봄날 억새풀 펜 멋진 선물 여름 카푸치노 금낭화 다 읽은 신문 나물 맛 바람 몰래 써 보았다 손 즐거운 하루 그네 된장찌개 어쩌나 잘생긴 신발 이등병에게 호미 워 민들레꽃 방석 글러 먹었다 응원 눈물 나게 하는 말 봄 마중 나이든 후의 헤어스타일 저, 목련 불쑥불쑥 물 한 모금 세숫대야 물 마당 1 늦가을 밤 저잣거리에서 마당 2 아침, 저녁이 다르네 뜨개질 수제비 미나리꽝 은밀한 바깥 무 아파트 고물상 잘 가라, 이 쓸쓸한 사랑 징소리 어느 하루 답장 봄빛 잡아라 뒷바퀴 꽃길 따라 미꾸라지 유월, 보리밭 서점에서 만난 사람 가을 들녘에 앉아 외갓집 처음처럼 머리핀을 파는 언니 사진 쪽지 문고리 지난 가을날의 코스모스 물집 있다 화끈한 사표 늙은 호박 채소밭에서 잊을 수 있게 가을 산길에서 밤바다 무논 풍경 창가에 서서 가을풍경 꽃이 피었네 꽃게 벚꽃 피면 생각나 오래된 책 꽃 같은 사람 마음 어느 암자에서 멀리가면 안 된다 가을 탓이다 나에게 건네는 노년 엄마는 초가지붕 아래에 뜬 가을 이만큼 꿈 선물 같은 이별 숨어 울기 좋은 곳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후회 따뜻한 오늘을 살아가고 싶은 저자의 이야기 이 책은 저자의 일상 속 다양한 이야기를 시로 표현한 시집이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토대로 적은 시이기에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시에 담긴 아름다운 말들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내주며 흔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우리의 일상 속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로 적은 시들을 통해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의 일상도 특별해지길 바래본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좋은 습관
백만문화사 / 로버트 G. 알렌 지음, 김주영 엮음 / 2018.01.15
13,000원 ⟶ 11,700원(10% off)

백만문화사소설,일반로버트 G. 알렌 지음, 김주영 엮음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사람들은 자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일들을 끊임없이 지속한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이러한 습관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 잘 알고 있다. 일상의 90퍼센트는 습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들의 삶을 효과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습관을 바꾸어야만 한다. 이 책에서는 성공을 보장하는 좋은 습관들을 알려 준다.part 1. 습관과 성공과의 함수관계 part 2. 성공하기 위해서 반드시 버려야 할 나쁜 습관 part 3. 창조적인 사고를 갖게 하는 좋은 습관 part 4. 창조적으로 일하는 좋은 습관 part 5. 친근한 이미지를 만드는 좋은 습관 part 6. 인간관계에서 성공하는 좋은 습관 part 7. 마음의 여유를 갖는 좋은 습관 part 8. 위기를 극복하는 좋은 습관 part 9.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좋은 습관 part 10. 부를 끌어들이는 습관 part 11. 말 잘하는 습관성공을 보장하는 좋은 습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사람들은 자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일들을 끊임없이 지속한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이러한 습관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 잘 알고 있다. 일상의 90퍼센트는 습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들의 삶을 효과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습관을 바꾸어야만 한다. 모든 사람들이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지만 좋은 소식은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고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이 있다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과 보통 사람의 차이는 지능이나 능력이 아니라 습관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2억 빚을 진 내가 뒤늦게 알게 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
나무생각 / 고이케 히로시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 2019.11.11
13,800원 ⟶ 12,420원(10% off)

나무생각소설,일반고이케 히로시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한국 사회에 살면서 빚 없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사회 첫발을 학자금 대출과 함께 하는 대학생들, 결혼 자금, 독립 자금을 위해 신용카드나 금융기관 대출을 받는 젊은 층들도 많다. 이뿐인가, 중년층도 전세 대출이니 주택담보 대출이니 사업자 대출이니 저마다 부채를 끌어안고 있다. 적게는 1억에서 많게는 2, 3억이 기본이다. 평생 빚만 갚다 죽겠다고 체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경기 침체로 미래를 불안해하는 사람도 많다. 저자도 실제로 의류점 사업을 하다가 대출과 사채로 파산 직전까지 간 주인공이다. 이쯤 되면 정말 절박한 심정일 것이다. 하느님, 부처님, 조상님, 우주님까지 찾을 수밖에 없다. 보이지 않는 세계의 힘을 빌려서라도 위기를 벗어나고 싶은 절박한 심정은 저자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라면 백번 공감이 갈 것이다. 하지만 저자가 절망을 기적으로 바꾸고 인생 대역전을 이루게 된 것은 ‘보이지 않는 세계의 힘’을 실제로 만났기 때문이다. 일러스트로 시크하게 표현된 ‘우주님’은 미래에서 현재로 찾아온 ‘나의 목소리’다. “그깟 빚, 겁낼 것 없어. 봐, 미래의 너는 지금 빚도 다 갚고 충분히 행복해하고 있어.” 우주님이 보여주는 미래를 믿는다면 지금 현재의 나는 좌절을 박차고 나와 뭐든 해낼 수 있다. 이 책은 전작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의 완결편이다. 전작에서 우주님이 주문의 순환 법칙을 말해주었지만 여전히 부정적으로 여기며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을 재교육하기 위한 비장의 무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프롤로그 1부 소원이 실현되는 법칙 우주의 법칙 1. 말버릇도 ‘행동’이다 주문만 보내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부정적인 말버릇을 가진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진정한 스피리추얼은 행동하는 것이다 말버릇으로 인생이 바뀌는 진짜 이유 종이 한 장으로 말버릇을 바꾼다 소원이 이루어진 미래가 이미 우주에 존재한다 일단 행동으로 옮긴다 우주의 법칙 2. 불행한 습관에서 벗어나라 겁이 많은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노력 지상주의에 빠진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사람들은 왜 부정적으로 반응할까 위기 속에서도 행복해지는 길을 찾는다 행복해질 각오만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다 불행해지는 버릇을 당장 버려야 한다 2부 고민이 반복되는 법칙 우주의 법칙 3. 마음의 버릇을 공략하라 늘 고민에 사로잡힌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남의 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부모 탓만 하는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주문 실현을 방해하는 마음의 프로그램 감사의 말이 잠재의식을 전환시킨다 고민 리모컨의 정지 버튼을 누른다 왠지 행복하지 않다는 느낌은 마음의 버릇이다 세상일에 지나친 관심을 보일 때 발생하는 것 우주의 법칙 4. 마음의 브레이크를 밟지 마라 청신호에도 브레이크를 밟는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지나치게 조심성이 많은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변명만 하는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사람의 마음은 거짓말을 한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을지만 생각하라 사실 당신은 이미 사랑을 받고 있다 3부 돈의 순환 법칙 우주의 법칙 5. 풍요로움은 순환하는 것이다 가난한 마음을 교육하는 방법 돈을 부정적으로 여기는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풍요로움을 거부하는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돈은 믿는 만큼 돌아온다 신용카드를 쓸 때도 선불의 법칙을 생각한다 선불의 법칙은 물건을 사는 것만이 아니다 빚더미에서 벗어난 3단계 의식 변화 기쁜 마음으로 풍요로움을 방출한다 선불로 냈는데 돈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 풍요로운 사람 가까이 있으면 좋다 돈이 들어와도 낭비를 하는 사람이 있다 4부 인간관계의 법칙 우주의 법칙 6.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먼저다 자신감 없는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바람이 지나친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의존적인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에너지의 침투를 막는 최악의 주문 내 우주에서 나는 최고로 아름답다 관계 회복의 주문이 이뤄지지 않는 이유 상상할 수 있는 행복이라면 이미 우주에 존재한다 우주의 법칙 7. 상대방은 결코 바꿀 수 없다 상대가 바뀌기를 바라는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행복하게 해달라는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당신이 바뀌면 상대가 바뀐다 사랑의 빔이 행복과 성공을 불러온다 자신의 우주를 속일 수는 없다 5부 일과 성공의 법칙 우주의 법칙 8. 인생을 철저하게 즐겨야 한다 일을 고통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현실만 따지는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일도 주문을 실현하기 위한 행동이다 진정으로 바라는 일이라면 이미 이루어진 것이다 주변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주문의 위력 두려움은 마음의 세뇌일 뿐이다 매 순간 우주를 향한 스위치를 켜둔다 에필로그 마치고 나서수십만 독자들과 국내 유튜버들의 열광적인 관심과 지지를 받은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의 완결편! ... 좌절뿐인 인생에서 대역전을 바란다면, 말버릇이 당신의 첫 번째 ‘실천’이자 ‘행동’이다! 이제야 깨닫게 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 한국 사회에 살면서 빚 없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사회 첫발을 학자금 대출과 함께 하는 대학생들, 결혼 자금, 독립 자금을 위해 신용카드나 금융기관 대출을 받는 젊은 층들도 많다. 이뿐인가, 중년층도 전세 대출이니 주택담보 대출이니 사업자 대출이니 저마다 부채를 끌어안고 있다. 적게는 1억에서 많게는 2, 3억이 기본이다. 평생 빚만 갚다 죽겠다고 체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경기 침체로 미래를 불안해하는 사람도 많다. 《2억 빚을 진 내가 뒤늦게 알게 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의 저자도 실제로 의류점 사업을 하다가 대출과 사채로 파산 직전까지 간 주인공이다. 이쯤 되면 정말 절박한 심정일 것이다. 하느님, 부처님, 조상님, 우주님까지 찾을 수밖에 없다. 보이지 않는 세계의 힘을 빌려서라도 위기를 벗어나고 싶은 절박한 심정은 저자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라면 백번 공감이 갈 것이다. 하지만 저자가 절망을 기적으로 바꾸고 인생 대역전을 이루게 된 것은 ‘보이지 않는 세계의 힘’을 실제로 만났기 때문이다. 일러스트로 시크하게 표현된 ‘우주님’은 미래에서 현재로 찾아온 ‘나의 목소리’다. “그깟 빚, 겁낼 것 없어. 봐, 미래의 너는 지금 빚도 다 갚고 충분히 행복해하고 있어.” 우주님이 보여주는 미래를 믿는다면 지금 현재의 나는 좌절을 박차고 나와 뭐든 해낼 수 있다. 이 책은 전작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의 완결편이다. 전작에서 우주님이 주문의 순환 법칙을 말해주었지만 여전히 부정적으로 여기며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을 재교육하기 위한 비장의 무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돈에도 우주의 에너지가 깃들어 있다 우주는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장소다. 우리의 간절한 바람을 주문의 형태로 우주에 보내면 우주가 그 에너지를 증폭시켜 실현되게 해주는 것이다. 우리가 입 밖으로 내뱉는 말, 마음속에 간직한 생각이 모두 주문의 형태로 우주로 보내진다. 전작에서 말했다시피 말에는 강력한 에너지가 깃들어 있다. 사람은 잠재의식을 통하여 평소의 말버릇으로 우주에 주문을 보낸다. 우주에서 증폭되기를 바라는 에너지를 스스로 선택하고 끊임없이 주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긍정적인 말은 긍정적으로, 부정적인 말은 부정적으로 증폭되어 현실로 나타난다. 이 사실을 이해하면 평소에 돈에 대해 가진 우리의 생각도 개선할 수 있다. 일단 돈에 대해 죄악감을 가지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돈은 우리의 에너지를 실어 나르는 도구일 뿐이다. 돈이 들어오고 나갈 때 부정적인 기운을 실어 보내지 않고 풍요로운 에너지를 실어 순환하게 해야 한다. 돈은 풍요로움의 순환이다. 누군가가 신경이 쓰여 돈을 버는 데 거부감을 느끼면 풍요로움이 순환되지 않고 한곳에 정체되어버린다. 저자가 2억이라는 큰 빚을 9년 만에 완전히 갚고 안정된 가정과 회사를 꾸리게 된 것도 이러한 에너지의 순환을 올바로 이해한 덕분이다. ‘이 돈은 쓰면 안 되는데….’ ‘이러다 빈털터리 되는 거 아냐?’ 이런 생각은 떨쳐버리고, ‘아, 나는 풍요로움을 먼저 선택한 거야.’ ‘미래의 나를 위한 투자야.’라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로 인해 자신의 에너지가 올라가는가? 이로 인해 자신이 빛나는 존재가 될 수 있는가? 이것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시간은 미래에서 현재로 흐른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2억 빚을 진 내가 뒤늦게 알게 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에서 발견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 개념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시간은 미래에서 현재로 흐른다.”라고 주장면서 ‘사랑을 받고 자라지 못했기 때문에’, ‘부모님께 물려받은 게 없어서’ 이렇듯 과거의 나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이제 나이도 있는데’, ‘돈이 없어서’,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라고 현재의 상황을 변명처럼 늘어놓지 말라고 한다. 과거나 현재에 자꾸 얽매이다 보면 마음을 위축시키고 우리의 행동을 제약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래에서 오는 힌트는 우리가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인지, 얼마나 풍족한 에너지를 품고 있는 존재인지를 말해준다. 샤워기 헤드에서 불쑥 튀어나온 ‘우주님’의 존재는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다. 현재의 상황에 낙심하지 말고 우리의 내면에 존재하는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하여 위기를 벗어나라는 ‘자기 암시’인 것이다. 이 책을 보면 영화 <인터스텔라>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인류 멸망이라는 절체절명의 순간, 시공간에 불가사의한 틈이 열리자 마지막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간 주인공 쿠퍼가 5차원 속 세계에서 딸에게 인류를 구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애쓰는 장면이다. 서로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기에 ‘기적’은 일어났고 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나 자신에 대한 믿음, 그리고 나를 응원하는 우주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나에게도 그와 같은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말은 소리다. 그리고 진동을 만들어내는 소리는 에너지 그 자체다. 가수가 복부의 힘을 사용해서 입으로 토해내는 노래를 듣고 우리는 감동하고 그 소리에 실려 있는 내용에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그 노랫소리에 자신의 마음을 흔드는 강한 에너지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 즉 목소리는 진동을 하면서 공기를 타고 뻗어나가 상대방에게 전달되며 우주까지 전달된다. 우주는 이런 에너지들을 받아들여 증폭시키는 방식으로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준다. 다시 말하면, 사람들이 매일 입 밖으로 내는 모든 말이 주문인 셈이다. 말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주문이 이루어지게 만드는 행동이다. 말로 표현하는 행위는 소원을 이루는 첫걸음이다. 나 자신의 경험을 돌이켜보면 확신할 수 있다. 목소리도 파동을 가진 에너지 그 자체다. 다양한 소리의 조합이 우리의 목소리나 말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소리의 조합에 의해 에너지는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한다. ‘단순한 소리 아냐?’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소리의 조합으로 상대에게 마음을 전달하거나 받아들일 수 있다.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보면 ‘무엇을 해도 자유롭다’는 것이지. 실패를 하든, 자신이 생각한 결과가 나오지 않든 ‘자신의 인생과 행동에는 자신이 책임을 진다.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행복해진다!’는 거야. 그런 각오만 있으면 두려울 게 아무것도 없어. 반대로 누군가의 가치관으로 판단하려 하거나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을 쓰고, ‘실패하면 어떻게 생각할까?’ ‘상대방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해.’라고 생각하면 고통스럽고 압박감을 느끼는 것이지. 애당초 타인에 대한 책임 같은 건 질 수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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