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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
민음사 /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김욱동 옮김 / 2018.02.05
17,000원 ⟶ 15,3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김욱동 옮김
그리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대표작. 실존 인물을 모티프로 쓴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는 수십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인들이 손꼽는 고전의 반열에 오른 스테디셀러다. 번역자이자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인 김욱동 교수는 원전에 대한 충실한 연구를 바탕으로, "카잔차키스가 구사한 원어와 관념의 아름다움과 힘을 생생하게 되살려 냈다."라고 평가를 받는 피터 빈 판본을 바탕으로 번역했다. 젊은 연구자의 감수와 편집을 거쳐 문체 면에서 동시대의 언어 감각에 맞게 읽는 재미를 잃지 않도록 가독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조르바라는 인물이 지닌 자유로움은 젊은 판화 예술가 최경주의 작품으로 되살아났다. 강력한 가독력과 새로운 감각의 표지로 소개되는 민음사의 <그리스인 조르바>는 이미 조르바를 만난 적 있는 독자뿐만 아니라 조르바를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도 의미 있는 독서 경험으로 이끌 것이다.새 번역에 부쳐 7 그리스인 조르바 11 작가의 말 545 작품 해설 555영혼의 순례자이자 그리스의 이방인, 니코스 카잔차키스 조르바의 솔직하고 자유로운 정신을 새롭게 만끽하는 시간 그리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대표작 『그리스인 조르바』가 민음사에서 새로운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실존 인물을 모티프로 쓴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는 수십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인들이 손꼽는 고전의 반열에 오른 스테디셀러다. 번역자이자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인 김욱동 교수는 원전에 대한 충실한 연구를 바탕으로, "카잔차키스가 구사한 원어와 관념의 아름다움과 힘을 생생하게 되살려 냈다."라고 평가를 받는 피터 빈 판본을 바탕으로 번역했다. 젊은 연구자의 감수와 편집을 거쳐 문체 면에서 동시대의 언어 감각에 맞게 읽는 재미를 잃지 않도록 가독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조르바라는 인물이 지닌 자유로움은 젊은 판화 예술가 최경주의 작품으로 되살아났다. 뛰어난 가독성과 새로운 감각의 표지로 소개되는 민음사의 『그리스인 조르바』는 이미 조르바를 만난 적 있는 독자뿐만 아니라 조르바를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도 의미 있는 독서 경험으로 이끌 것이다. 『그리스인 조르바』 국내 소개의 역사 니코스 카잔차키스 작품 중에서 독자들에게 가장 널리 읽히고 일반 대중에게 알려져 있는 작품이 『그리스인 조르바』다. 그의 작품이 국내에 처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중반이다. 1981년부터 1993년까지 고려원에서 카잔차키스의 소설, 서사시, 자서전, 서간집 등 11종 14권의 선집을 출간하였다. 그러나 출판사가 1997년에 폐업하면서 이 책들은 모두 절판되고 말았다. 그 뒤 2008년에 열린책들에서 고려원의 선집에 카잔차키스의 장편소설 2종, 단편집 1종, 희곡집 2종, 여행기 6종을 보태어 전집의 형태를 갖추어 출간하였다. 이렇게 카잔차키스 작품이 선집이나 전집의 형태로 발간된 것은 흔히 번역 왕국으로 일컫는 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 서양에서도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특이한 현상이었다. 『그리스인 조르바』로 좁혀 말하면 이 작품이 한국에 최초로 번역된 것은 1974년이다. 이 해에 언론인이자 번역가인 박석기와 독문학자 이인웅이 『희랍인 조르바』라는 제목으로 함께 번역하여 출간했다. 그러나 국내에서 카잔차키스의 작품은 『그리스인 조르바』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큰 관심을 받지 못하였다. 작가의 명성은 『최후의 유혹』이나 『자유인가 죽음인가』를 제외하면 역시 『그리스인 조르바』 한 권에 달려 있다고 하여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다. 이러한 현상은 어느 나라보다도 독서의 편식 현상이 심한 국내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조르바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는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있지만 이 작품은 피터 빈의 지적대로 독자들에게 “가장 이해되지 못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소설은 유명한 만큼 잘못 알려진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한마디로 온갖 그릇된 정보와 실수, 오해로 얼룩져 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이러한 잘못된 정보와 실수와 오해를 풀기 전에는 이 작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우선 주인공의 이름과 제목부터가 잘못 표기되었다. 주인공의 이름과 성은 ‘알렉시스 조르바’가 아니라 ‘알렉시스 조르바스(Αλ?ξη?Ζορμπ??)’다. 본디 그의 성에는 시그마가 붙어 있었지만 그리스어에서는 주격이 목적격으로 바꿀 때 시그마(?)를 생략한다. 이 작품을 영어로 처음 번역한 칼 와이드먼은 주격을 목적격으로 착각하여 ‘조르바스’가 아닌 ‘조르바’로 옮겼던 것이다. 한편 그리스어를 모르는 와이드먼은 프랑스 번역본에서 중역했기 때문에 프랑스 발음 방식대로 마지막 자음을 묵음으로 처리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어찌 되었던 그동안 ‘조르바’라는 이름으로 워낙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뒷날 번역가들도 주인공 이름이 잘못 표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냥 따를 수밖에 없었다. 그리스 문학 전문가인 피터 빈조차 그동안 이루어진 관행을 무시하지 못한 채 ‘그리스인 조르바’로 옮겼다. 더구나 『그리스인 조르바』의 제목도 1946년에 그리스에서 처음 출간된 텍스트에 따르면 ‘그리스인 조르바’가 아니라 ‘알렉시스 조르바스의 삶과 시대’로 되어 있다. 카잔차키스는 이 작품을 집필하면서 처음에는 ‘알렉시스 조르바스의 성인전’이라고 불렀다. 카잔차키스가 작품에서 조르바를 ‘위대한 영혼’이니 ‘미치광이’니 하고 부르고는 있지만 그를 성인으로 간주한다는 점이 예사롭지 않다. 전통적인 그리스 동방정교회의 기준에서 보면 그는 성인은커녕 이단자나 이교도일 터이지만 적어도 카잔차키스가 꿈꾸던 새로운 종교에서는 성인의 반열에 올려놓아도 크게 무리가 없을 것이다. 피터 빈은 새 영어 번역본에서 ‘그리스인 조르바’라는 제목에 ‘알렉시스 조르바의 성인전’이라는 부제를 덧붙여 타협점을 찾으려 시도했으며, 민음사 판 국내 번역본은 국내 정서를 따라 기존의 ‘그리스인 조르바’라는 제목으로 출간하였다. 실존 자유인 ‘조르바스’와 소설 속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작품이 흔히 그러하듯이 『그리스인 조르바』는 자전적인 성격이 강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카잔차키스가 살아온 고단한 삶의 궤적이 화석처럼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다. 카잔차키스는 자신의 영혼에 가장 깊은 흔적을 남긴 인물로 프리드리히 니체, 앙리 베르그송, 호메로스, 요르기오스 조르바스 등 네 사람을 들었다. 그동시대 인물로는 조르바스가 유일하다. 조르바스를 두고 카잔차키스는 “자신에게 삶을 사랑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가르쳐 준” 사람이라고 밝힌다. 주인공의 정신적인 성장을 다룬다는 점에서 『그리스인 조르바』는 인식론적인 주제에 초점을 맞추는 빌둥스로만(성장 소설)이다. 화자는 크레타 해변에서 조르바와 함께 일 년 남짓 지내면서 영혼의 개안(開眼)을 경험하고 정신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작품의 초반만 해도 화자는 창백한 지식인이었다. 그의 절친한 친구 스타브리다키스는 화자를 ‘책벌레’라고 부르면서 그에게 “얼마나 더 오랫동안 종이 나부랭이나 씹어 대고 먹물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살 거냐”라고 다그친다. 알렉시스 조르바도 화자를 두고 ‘붓을 잡고 있는 사람’이니 ‘먹물을 뒤집어 쓴 사람’이니 하고 놀려 대면서 읽고 있는 책을 모두 불살라 버리면 삶을 좀 더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화자인 ‘나’는 알렉시스 조르바와 생활하면서 조금씩 삶의 태도를 바꿔 나간다. 작품 첫머리에서 화자는 『신곡』의 저자 단테 알리기에리와 불교의 붓다가 인생의 길동무라고 밝힌다. 그러나 조르바와 생활하는 동안 화자는 단테와 붓다를 멀리한 채 조금씩 조르바의 삶의 방식을 받아들인다. 화자는 크레타섬 해변에서 조르바와 함께 지내던 때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절이었다고 회고한다. 물질적으로는 파산했을지언정 정신의 갱도에서는 삶의 지혜라는 값진 광석을 채취했기 때문이다. 조르바의 정신: 실존주의 그렇다면 화자가 조르바한테서 배운 인생철학은 과연 무엇일까? 한마디로 ‘조르바주의(Zorbatism)’ 또는 ‘조르바 정신(Zorbahood)’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조르바주의나 조르바 정신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뜻밖에도 실존주의와 만나게 된다. 그러니까 화자는 조르바 학교에서 실존주의적 삶의 태도를 배운 것이다. 카잔차키스는 니체나 베르그송한테서 배운 바 적지 않지만, 작품을 좀 더 자세히 뜯어보면 장폴 사르트르나 알베르 카뮈 같은 실존주의자들의 세례를 한차례 강하게 받았음을 알 수 있다. 실존주의는 먹물 냄새 풍기는 추상적 명제가 아니라 땀 냄새 물씬 풍기는 구체적인 삶을 다룬다. 그렇기 때문에 실존주의는 문학과 자주 손을 잡는다. 사르트르나 카뮈를 비롯한 실존주의자들은 흔히 문학의 형식으로 자신들의 주장과 태도를 표현하려 했다.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다 보면 호메로스의 주인공 오디세우스와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주인공 돈키호테나 산초 판사 말고도 알베르 카뮈가 쓴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의 그림자가 자주 어른거린다. 한마디로 카잔차키스는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지난 몇 세기 동안 서구인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유럽의 가치관과 신념을 반성하고 그것을 대신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한다. 이 작품이 많은 독자에게 그토록 신성한 충격을 주는 까닭은 작가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용기 있게 그 대안을 모색하기 때문이다. 화자의 영적 지도자라고 할 알렉시스 조르바는 작가가 입버릇처럼 말하듯이 ‘자유인’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화자는 ‘조르바 학교’에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새로운 지식을 조금씩 터득해 간다. ―「작품 해설」 중에서 새로운 감각으로 새롭게 소개하는 민음사 판 『그리스인 조르바』 민음사에서는 국내 영미문학 연구 분야의 대가이자 ‘한국출판학술상’을 수상한 김욱동 교수 번역의 『그리스인 조르바』를 준비하면서 ‘완독 가능한 독서’와 ‘조르바의 의미 재확립’을 염두에 두었다. 과거에 소개되어 왔던 조르바 번역본의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완독한 사람이 없는 책으로 손꼽히는 고전 중 하나였던 『그리스인 조르바』는 김욱동 교수의 문체 아래에서 맛깔스럽고 재미있는 소설로서의 재미를 되찾게 되었다. 영어 번역본 중 1954년 칼 와이드먼(Carl Wideman) 번역과 2014년 피터 빈(Peter Bien)의 번역은 누락, 추가 등 부분적으로 차이가 있다. 그중 빈은 미국에서 그리스 문학 번역가와 연구가로 정평이 난 인물로, 그의 『그리스인 조르바』 번역은 “카잔차키스가 구사한 원어와 관념의 아름다움과 힘을 생생하게 되살려 냈다.”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김욱동 교수는 피터 빈이 새롭게 번역한 영어 번역서를 저본으로 삼았다. 평소 “번역에도 유통기간이 있다”는 평소 번역관에 따라 신세대 언어 환경에 맞춰 자유분방한 영혼의 소유자 조르바가 구사함직한 언어를 한껏 살린 민음사 『그리스인 조르바』는 뛰어난 가독성과 원전에 최대한 가깝게 옮기고자 하는 노력을 통해 또 한번 번역 문학의 정수를 창조해 냈다. 특히 작품 뒤에는 작가 카잔차키스가 직접 쓴 ‘작가의 말’을 실어, 조르바 이해를 심층적으로 할 수 있게끔 배려했다. 또한 ‘조르바’라는 단어에서 떠올려지는 ‘생생한 자유의지’를 표지에서 구현하고자 젊은 판화 아티스트인 최경주의 표지로 콜라보레이션했다. 최경주의 작업은 밝은 색상과 추상적인 구성을 통해 조르바 특유의 자유로운 이미지를 작품으로 구성했고, 판화의 질감은 책 표지에 그대로 구현되었다. ‘조르바’를 만나는 독자는 ‘미술작품’ 역시 소장하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최경주의 다른 작품은 www.artistproof.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대체 얼마나 더 그럴 건가?”“‘얼마나 더’라니, 뭘?”“얼마나 더 종이 나부랭이나 씹으면서 먹물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살 거냐고?” 인간의 영혼이라는 진흙은 아직 예술 작품으로 빚어지지 않은 채 미완성 상태로 남아 있고, 그 내면의 감정도 조잡하고 촌스럽기 그지없다. 그래서 그 어떤 것도 분명하고 확실하게 예측할 수 없다. 삶을 그토록 사랑하는 내가,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종이와 먹물에 파묻혀 살아 왔던 것일까?
오십의 말 품격 수업
21세기북스 / 조관일 (지은이)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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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조관일 (지은이)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나이인 오십에 그중 가장 중요한 이치인 ‘말의 이치’을 깨닫고 품격 있는 화술의 소유자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주는 대화 지침서다. ‘언격(言格)’을 채우기 위한 화술의 법칙들, 말투 갈등 해소법, 스몰토크와 유머의 구사 원칙, 침묵의 전략, 주도권을 잡는 질문의 힘 등 평생 생활화됐던 대화의 질과 품격을 한 단계 드높일 지혜들로 가득 채웠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말과 삶의 품위를 고양시킴으로써, 인생의 후반부를 우아하고 품격 있는 어른으로 존중받으며 내실 있게 펼쳐갈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_ 오십, 말의 품격을 생각할 때 1부_ 말의 품격에 대하여 :: 품격이란 무엇인가? - 말의 품격을 다시 생각하다 :: 대화의 품격 - 품격 있게 말한다는 것의 의미 :: 오십, 이제 언격을 생각할 때 - 익숙한 것과 결별하라 :: 품격이란 형식만이 아니다 - 무엇을 말하는가도 중요하다 :: 대립이 아닌 대화를 하자 - 그냥 싸우기만 하는 사람들 :: 티격태격하지 말고 티키타카하기 - 대화는 시합이 아니라 놀이다 :: 품격이란 이런 것 - 트럼프와 매케인 그리고 황희정승 :: 화술의 핵심은 ‘심술’- 삐딱하면 삐딱한 대화가 된다 [TALKING CLASS] 혹시 삐딱한 사람 아니세요? :: 마음속에 토킹 스틱을 - 인디언에게서 배우는 대화의 지혜 2부_ 품격 있게 말하는 법 :: 눈으로 말하는 법 - 의외로 까다로운 시선 처리 :: 말투가 왜 그래요? - ‘댕댕이’도 말투에 반응한다 [TALKING CLASS] 고부 갈등은 말투 갈등 :: 혹시 짜증 화법 아닌가? -‘싸가지’ 없는 사람에게 꼭 있는 4가지 ::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법 - 쭈뼛거리지 않고 스몰토크하기 :: 스몰토크를 품격있게 하는 법 - 이 공식 하나면 끝! :: 잡담과 수다의 품격 - 품격을 지키는 3가지 원칙 [TALKING CLASS] 잡담과 수다의 효과 :: 대화로 상대를 춤추게 하는 법 - 칭찬의 안경을 쓰고 선의로 보기 :: 품격 있게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 법 - ‘선수’들은 질문으로 대화한다 :: 우문현답? 아니, 범문현답! - 대화는 대답으로 완성된다 :: ‘잘 듣는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 - 경청의 핵심은 받아들이는 것 :: 흥미진진하게 말하는 법 - 웃기지 않아도 재미있게 말하는 요령 :: 꼰대에게서 배우는 반면교사 - 지루하게 말하는 사람의 특징 4가지 :: 품격 있는 유머 구사를 하려면 - ‘웃기는 사람’이 되지 않는 법 [TALKING CLASS] 링컨에게서 배우는 유머 원칙 :: 이럴 땐 차라리 입을 다물자 - 침묵의 지혜를 발휘해야 하는 경우 :: 품격이 돋보이는 침묵 - 과묵은 스타일, 침묵은 전략 [TALKING CLASS] 앙겔라 메르켈에게서 배우는 침묵 3부_ 입으로 망하지 않으려면 :: 언격을 위해 꼭 지켜야 할 법칙 ‘3독’- 대화의 기피 인물이 되지 않으려면 :: 말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기술 - 천천히 말하기의 7가지 효과 :: ‘괜한 말을 했구나’- 이런 말을 하면 무조건 후회 :: 왜 비밀을 지키지 못할까? - 참을 수 없는 가벼움 [TALKING CLASS] 질문의 7가지 힘 :: 한 템포 늦게 반응하기 – 다혈질을 위한 대화 지침 [TALKING CLASS] 혀를 자제하는 법부터 :: 입으로 망하지 않으려면 - 겸손하게 말하는 법을 익히자 :: 상대가 깔보지 못하게 겸손해지는 법 -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TALKING CLASS] 겸손이란 이런 것 :: 품위를 잃지 않게 자랑하는 요령 - 거부감 없고 밉지 않게 자랑하기 :: 말 실수나 잘못에 대처하는 법 - 멋지게 사과하는 5가지 원칙 :: 험담은 말로 하는 자살 행위 – 명심해야 할 험담의 3가지 특성 :: 험담을 안 할 수 없다면 - 꼭 지켜야 할 험담의 기술 :: 남을 평가하는 법 - 품격 있게 긍정하기 :: 품격 있게 화내는 법 – 적당히 제대로 화내라 4부_ 통하는 대화, 막히는 대화 :: 사람을 이해하는 법 -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 :: 젊은 세대와 대화하는 법 - 젊은이와 대화할 때 이것만은 지키자 :: ‘잔소리’라는 고질병 - 가르치려 하기 전에 품격 연마를 :: 코드 안 맞는 사람과 대화하기 - 의견이 달라도 대화해야 한다면 :: 입장이 다른 상대와 대화하는 법 - 이해하지 말고 최대한 존중하기 :: 진정한 소통과 공감을 위해 – 대면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 통하는 사람, 막히는 사람 - 소통을 판가름하는 7가지 요소 :: 화법과 매너에 대하여 - “봄이면 고목에서도 꽃이 핀다” :: 친절은 왕관보다 낫다 - “가장 위대한 종교는 친절” :: 웃음대화법을 아시나요? - 웬만하면 ‘허허’ 웃어넘기기 :: 어른이 사라진 시대 -‘꼰대’가 ‘어른’ 되는 법 :: 버려야 할 꼰대 화법 - ‘참가비나 주소’ 6계명 [TALKING CLASS] ‘라테 화법’의 5가지 특징 :: 최고의 품격은 후덕함 - 나 자신을 위해 용서하고 사랑하라 [TALKING CLASS] 치유의 시작은 ‘용서’ 에필로그_ 품격 있는 대화 능력으로 행운이 충만하기를 말 품격이 바뀌는 화술의 법칙들, 말투 갈등 해소법, 스몰토크와 유머의 구사 원칙, 침묵의 전략, 주도권을 잡는 질문의 힘까지 단어, 말투, 태도가 깊어지는 50의 말 공부 『오십의 말 품격 수업』은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나이인 오십에 그중 가장 중요한 이치인 ‘말의 이치’을 깨닫고 품격 있는 화술의 소유자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주는 대화 지침서다. ‘언격(言格)’을 채우기 위한 화술의 법칙들, 말투 갈등 해소법, 스몰토크와 유머의 구사 원칙, 침묵의 전략, 주도권을 잡는 질문의 힘 등 평생 생활화됐던 대화의 질과 품격을 한 단계 드높일 지혜들로 가득 채웠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말과 삶의 품위를 고양시킴으로써, 인생의 후반부를 우아하고 품격 있는 어른으로 존중받으며 내실 있게 펼쳐갈 수 있을 것이다. “오십은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진짜 어른다움을 완성하는 50가지 언격(言格) 이야기 삶의 변곡점에 선 오십을 위한 리스타트 대화술 2022년 1월, 제79회 미국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TV 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오영수. ‘오징어 게임의 깐부 할아버지’로 불리던 그는 2021년 10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모든 세대를 공명시킨 말로 깊은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나는 우리 말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이 ‘아름다움’이라는 말입니다. 오늘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아름다운 두 분을 만나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 모두들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더듬더듬 천천히, 탁한 음성이지만 낮은 목소리로 전하는 언어를 통해 ‘어른의 말’이란 어때야 하는지, ‘어른의 품격’은 어떤 것인지 생생히 방증해낸 것이다. 이처럼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말을 주고받아야 서로의 삶에 활력이 채워지고 이해의 지평이 넓어지기에, 소통과 공감에 목마른 50대를 위한 ‘말 공부’가 더욱 절실해지는 이유다. 청와대, 대검찰청,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기업 및 단체에서 수천 회의 강의를 진행하며 말 잘하는 슬기와 능력을 배가시키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화술계 최고 전문가 조관일 박사가 ‘어른의 품격’이 더욱 소중해지는 나이 오십을 위한 대화술을 마침내 총망라했다. 『오십의 말 품격 수업』에서는 빛의 속도로 변하는 용어의 변신을 기보다는 궁극적으로 어떤 단어, 어떤 말투, 어떤 태도를 취해야 어른다운 대화를 할 수 있는지, 어떻게 말로써 인격과 품격을 높일 수 있는지를 일목요연한 말의 질서와 전략들로 선보인다. 견디고 버텨낸 삶의 최전방에서 소외감을 느끼거나 가정, 직장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오십대, 은퇴 후를 대비해 강사나 1인기업, 유튜버 등으로 홀로서기를 꿈꾸는 예비 은퇴자뿐만 아니라, 발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려는 중장년이라면 이 책을 통해 대화의 기술은 물론 삶을 톺아보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우아한 말하기는 존중받는 삶을 만든다!” 대한민국 화술계의 거장 조관일 박사가 전하는 ‘품격 있는 말하기’의 모든 것 “언필칭 ‘100세 시대’라는 관점에서 인생의 중반에 다다른 이쯤이면 누구나 우아하고 품격 있는 어른이고 싶을 것입니다. 한편 오십 즈음이 됐으면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야 하는데 세상 이치의 하나로서 말의 이치, 대화의 이치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부상합니다. 오십 이전까지는 청춘이나 젊음이라는 이름으로 말의 부족함을 커버할 수 있었지만, 오십부터는 품격 있는 화술의 소유자로 거듭나야 합니다. 평생 생활화됐던 대화의 질과 품격을 돌아보자는 의미입니다. 적게 말할지언정 제대로 말해야 합니다. 자신의 말버릇에서 고칠 것은 고치고 더할 것은 더해야 합니다. 그래야 본격적으로 전개될 인생의 후반부를 서로 존중하며 내실 있게 살아갈 희망이 보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언어의 교정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자신도 몰랐던 편견과 권위로 겹겹이 쌓인 삶의 자세를 호수처럼 깨끗하고 깊게 정화하는 언격(言格)과 인격(人格)의 정비소라고 할 수 있다. 총 4개의 부로 구성된 이 책은 말의 품격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풍부한 대화 사례들과 함께 설명하고 언격을 위해 채워야 할 것과 비워야 할 것들을 충실히 소개한 뒤 통하는 대화, 치유하는 대화로 자연스럽게 귀결하는 구조를 취한다. 자연스럽게 고품격 대화술을 체득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이 책의 가장 뚜렷한 강점은 오십이라면 누구나 겪을 만한 관계의 고민들이 하나의 의문도 없이 사라질 정도로 대화의 문제들을 명쾌하게 풀어나간다는 것이다. 예컨대 저자는 잡담과 수다에도 적절한 계산과 통제를 넣어야 한다고 당부하며 스몰토크를 위한 품격 3원칙을 정리했고, 이 외에도 화려한 언변을 구사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기피 인물로 찍히는 것은 피하는 요령 3가지, 천천히 말하기의 7가지 효과, 말하고 나서 후회하는 대표적인 케이스 20, 상대가 깔보지 못하게 겸손하게 말하는 법 3, 밉지 않게 자랑하는 5가지 요령, 말실수를 했을 때 품격 있게 사과하는 5원칙 등 오십을 위한 주제별, 상황별 대화 비책을 가득 담았다. 한편 저자는 오십 즈음에 품격 있는 화술의 소유자로 거듭나야 하는 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무엇보다 대화의 품격을 높이려면 ‘어떻게 말하느냐’보다 ‘무엇을 말하느냐’를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고관대작이나 귀부인을 연상시키는 말하기가 아닌 자신의 말버릇에서 고칠 것은 고치고 더할 것은 더한 ‘담박하고 우아한 말하기’가 품격 있는 말하기라고 정의한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오십을 위한 50가지 말 공부’를 통해 때로는 활기찬 젊은이다움을, 때로는 노련한 점잖음을 담아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통하는 대화를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대화의 품격을 높이려면 ‘어떻게 말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말하느냐’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네 대화 풍토를 보면 무엇과 어떻게 모두에 있어서 천박하기 이를 데 없는 것 같습니다. 청소년들의 욕설은 그렇다 치고 TV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그 실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좋지만 남녀노소 수많은 시청자가 보는 TV라면 좀 정제된 표현이 나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본 방송은 방송심의규정을 준수합니다’라는 자막이 종종 화면에 뜨지만 규정에 어긋나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성세대들은 이해하기 힘든 ‘줄임말’이 버젓이 자막으로까지 등장하는가 하면, 젊은 연예인들의 고운 입에서 ‘똥’, ‘똥 싼다’라는 수준의 표현들이 거침없이 튀어나옵니다. 당신은 친구들과 모였을 때 무엇을 화제로 삼습니까? 혹시 오십 줄에 들어선 저 팀장처럼 사는 동네를 따지고 자기 집이냐 전세냐를 묻지는 않겠죠? 욕설을 하고 ‘똥’을 입에 올리는 것만이 천박한 게 아닙니다. 무엇을 가치 있게 생각하며 화제로 삼는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문제는 잡담과 수다의 부작용에 관한 것. 즉흥적인 이야기, 알맹이 없는 말들을 마구 쏟아내다 보면 정리되지 못한 이야기가 튀어나오게 마련입니다. 말을 토해내는 속도가 생각의 속도를 넘어서면 자칫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게 되어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미지를 망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람이 될지는 몰라도 품격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힐 수 있습니다. 때로는 트러블메이커가 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스트레스를 말로써만 풀어내다 보면 매우 심각한 정신 문제에 봉착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충고입니다. 과유불급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잡담을 하고 수다를 떠는 게 적절할까요? 마음껏,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이 잡담은 아닙니다. 적절한 계산과 통제가 필수입니다. 잡담과 수다에도 품격이 있습니다.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지 말아야 재미있는 사람임과 동시에 ‘격’이 있는 사람이 됩니다.
살아내는 약속
두란노 / 김병삼 (지은이)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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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김병삼 (지은이)
십계명은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로서 우리가 결단하고 살아야 할 이유를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성경이 우리에게 계명을 주신 것은 쉬운 길로 가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함이다. 십계명은 우리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지를 깨닫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십계명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알게 한다. 그리하여 우리 인생의 잘못된 방향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며,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과 함께함을 기뻐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안내한다.서문 프롤로그 하나님은 쉬운 길로 가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PART 1 어떻게 살 것인가? 1 ‘조금만 더’ 있으면 만족하겠습니까? 2 진실이 이웃 사랑보다 먼저입니까? 3 다들 그렇게 산다고 죄가 아닙니까? 4 본능이라 하여 묵인할 수는 없습니다 5 무관심과 증오가 생명을 빼앗습니다 6 부모는 사랑이 아니라 공경의 대상입니다 PART 2 어떻게 믿을 것인가? 7 안식일은 인생의 숨을 고르는 시간입니다 8 나 때문에 하나님이 조롱받고 있지는 않습니까? 9 얽매여 있다면 교회도 우상입니다 10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내 욕망이 있지 않습니까?당신은 십계명을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십계명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규칙을 정해주신 것’이라는 사실을 믿는다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지키는 것이 타당하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십계명에 대해 이렇게 항변을 한다. “유목민으로 있던 시절 이스라엘에게 주신 계명이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얼마나 유익합니까?”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보면 예나 지금이나 인간의 본성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우리 조상들이 가진 악한 본성을 우리가 여전히 가지고 있다면, 그 시대에 주신 계명 역시 유효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상징으로 보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는가? 혹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말씀의 의미를 축소하고 있지는 않은가? 십계명은 하나님이 그의 백성 각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신 말씀이다. 십계명은 교리가 아니라 각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우리는 십계명에서 어떻게 그 계명들을 지킬 것이냐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그 계명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마음에 집중해야 한다. 단순한 믿음을 넘어 따르기까지 하나님을 믿는다는 고백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의지적인 결단에 관한 문제이다. 십계명은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로서 우리가 결단하고 살아야 할 이유를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성경이 우리에게 계명을 주신 것은 쉬운 길로 가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함이다. 십계명은 우리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지를 깨닫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십계명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알게 한다. 그리하여 우리 인생의 잘못된 방향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며,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과 함께함을 기뻐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안내한다.하나님을 믿는다는 고백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의지적인 결단에 관한 문제입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로서 우리가 결단하고 살아야 할 이유를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계명을 주신 것은 쉬운 길로 가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함입니다.십계명은 우리를 억압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지를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시험을 통해 이삭을 향한 사랑이 우상숭배였음을 깨닫게 하셨던 것처럼, 십계명을 통해 우리 인생의 잘못된 방향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제10계명은 신앙에 아주 본질적인 부분, 우리 삶의 우선 순위를 묻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에 우선순위가 되기 시작할 때 삶의 방식이 바뀐다는 걸 말씀합니다.참 신기한 것은, 나의 만족이 우선순위가 되면 우리는 하나님을 버립니다. 반대로 하나님이 나의 삶에 우선순위가 되면 우리는 세상 것을 놓을 수 있습니다. 이런 우선순위를 아는 사람들에게만 '하나님 나라의 방식'을 알려 주십니다.그런데 하나님이 우리 삶에 우선순위가 되지 못하고 물질이 먼저가 되면 결단코 이런 하늘나라의 방식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면 하나님을 위하며 포기할 수 있는 이유들이 생기지만, 다른 것을 우선하는 삶을 살면 그것 때문에 하나님을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우선하여 살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지만, 하나님보다 우선하는 것이 있다면 탐욕의 마음이 들 때 언제든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돈이 선이다 악이다 가치를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문제는 돈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돈은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돈을 탐합니다. 탐심은 자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만족을 모르기 때문에 생깁니다. 늘 갈증을 느끼며, 무엇으로든지 갈증을 채우려는 태도입니다. 이 탐심을 버리기 위해서는 자족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은 다른 말로 삶의 만족을 배우는 것입니다. 도둑질은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생기는 죄악입니다. 만족한 사람이 남의 것을 탐낼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사도 바울은 풍요롭거나 가난하거나 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가장 정확한 곳에 세우셨고 사용하신다는 소명이 있었기 때문이죠. 우리가 삶에 갈증을 느끼는 것은 소명이 없어지는 순간입니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못하다고 느끼는 것, 내가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에게 갈증을 느끼게 합니다.그런데 마음을 다스리는 것, 우리 힘으로 할 수 있습니까? 우리 힘으로 해탈할 수 있을까요? 바울은 자족하는 것을 '배웠다'고 했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삶을 산 것이 아니라 신앙의 삶을 통해 배운 것입니다. 즉 바울은 믿음 가운데, 말씀을 묵상하고 훈련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과 소명이 마음에 들어옴으로 그런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최소한의 이웃
김영사 / 허지웅 (지은이) / 2022.08.22
15,800원 ⟶ 14,22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허지웅 (지은이)
악의를 감싸 안으며 선의를 탐구하는 작가 허지웅이 전하는 함께 살기 위한 가치들. 적의와 호의, 소음과 평정, 변해야 할 것과 변치 말아야 할 것을 떠올리다 보면 결론은 이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 망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이는 작가 허지웅이 오롯이 혼자 힘으로 버터야 했던 청년 시절과, 그렇게 혼자 힘으로 자리를 잡자마자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을 겪고 회복하면서 끝내 놓지 않은 질문이기도 하다. 팬데믹이 휘몰아치고 정치가 혼돈에 빠지고 지구촌 한편에서 전쟁이 일상이 된 요즘 더 자주 곱씹는 물음에 작가는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 이외에는 별 방도가 없다”고 답한다. 《최소한의 이웃》은 “이웃을 향한 분노와 불신을 거두고 나 또한 최소한의 이웃이 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분투기다. “타인을 염려하고 배려하는 마음” “이미 벌어진 일에 속박되지 않고 감당할 줄 아는 담대함” “평정심을 유지하는 노력”이 있다면 분노는 잦아들 것이고 분란이 분쟁으로 악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며, 캄캄한 곳에서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존중을 표한다. 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며 다투는 현실이지만, 결국 서로 돕고 기대어 살 때 희망을 품을 수 있다는 이야기. 무례하고 무책임하고 무감각한 일들이 벌어지는 세상이지만, “최소한의 염치”를 가지고 인간답게 살자는 이야기. 이런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무엇이 중요한가를 깨우칠 수 있다.작가의 말 1부. 애정: 두 사람의 삶만큼 넓어지는 일 2부. 상식: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3부. 공존: 이웃의 자격 4부. 반추: 가야 할 길이 아니라 지나온 길에 지혜가 5부. 성찰: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한다는 고단함 6부. 사유: 주저앉았을 때는 생각을 합니다이웃을 향한 분노와 불신을 거두고 나 또한 최소한의 이웃이 되는 길을 모색하기 위하여 “내가 타인에게 바라는 이웃의 모습으로 그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을까요. 이웃의 등급을 나누고 자격을 따질 시간에 서로 돕는 일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더불어 살아간다는 일의 고단함을 체념이 아닌 용기와 지혜로 끌어안을 수 있을까요. 이웃을 향한 분노와 불신을 거두고 나 또한 최소한의 이웃이 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책을 펴냅니다.” _작가의 말에서 작가 허지웅은 다섯 권의 책을 펴내면서 다각적 문제 제기를 해왔다. 통계에 잡히지 않는 아픔을 들여다보며 주변의 분노와 불신을 거두기 위해 애써왔다. 엄혹한 불의에 맞서 싸운 사람들의 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땀, 들리지 않는 곳에서 우는 사람들의 눈물을 유심히 관찰해왔다. 그런 그가 언젠가 반드시 이야기하고 싶었던 주제 ‘이웃’으로 우리에게 말을 건다. 《최소한의 이웃》은 “코로나19의 살풍경이 시작될 때”부터 거리두기를 중단한 현재까지 보고 듣고 읽고 만난 세상에서 기인했다. 이 시기에 우리는 몸과 마음의 평정을 잃었고 사람 간의 벽은 높아졌고 피해의식은 나날이 커졌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그는 어떻게 함께 잘살 수 있을까를 다시금 고뇌했고 글로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해냈다. 그렇게 오랫동안 담금질한 결과물이 이 책이다. “조용하고 겸허하게” 누군가 해야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 더불어 사는 방법을 모색하며 힘과 용기를 주는 책. 최소한의 선한 이웃들이 모여 따스한 세상을 만들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 “사랑은 두 사람의 삶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게 아니라, 두 사람의 삶만큼 넓어지는 일”임을 일깨워주는 그런 고마운 책이다. 절망과 희망, 파괴와 회복, 혼돈과 질서가 공존하는 시대 너와 내가 잊고 사는 소중한 가치 《최소한의 이웃》을 관통하는 주제는 지금 여기 공동체의 이웃이다.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말하자면 너와 나의 이야기다. 작가는 한량처럼 팔짱을 끼고 우리 공동체의 불행을 관람하지 않는다. 막장으로 들어가는 광부처럼 슬픔 안쪽으로 들어가 슬픔의 근원을 파헤친다. 궁극에는 “우리가 서로에게 최소한의 이웃일 때 서로 돕고 함께 기다리며 희망을 가질 수 있”음을 때론 부드러운, 때론 강골 있는 언어로 들려준다. 이 책은 전염병이 퍼지면서 모두가 보통의 삶을 되찾으려 안간힘 쓰는 시기에 쓰여졌다. “애정: 두 사람의 삶만큼 넓어지는 일” “상식: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공존: 이웃의 자격” “반추: 가야 할 길이 아니라 지나온 길에 지혜가” “성찰: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한다는 고단함” “사유: 주저앉았을 때는 생각을 합니다” 등 총 6부 154편에서 더불어 살기 위한 가치를 되짚으며 겸허히 말을 건다. 1부는 “두 사람의 삶만큼 넓어지는 일”을 그려본다. 가족에게 버려졌다고 생각한 남자가 20년 만에 가족을 되찾기까진 “자식을 찾는 일을 포기하지 않았던” 가족들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 “이제 곧 세상을 떠날 아들이 혼자 남을 아버지”를 위해 비디오 리모컨 사용법을 써내려가는 마음에는 염려와 아량이 깃들어 있다는 것. 작가는 주변인들을 한 명 한 명 호명하면서 “나눌 줄 모르는 둘보다 나눌 줄 아는 하나가 훨씬 행복하다는” 것을 되짚으며 한 가지 통찰에 이른다. “내가 쓰는 건 글이지만 결국 상대하는 건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 2부는 사회적 주제를 다루며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상식을 이야기한다. 러시즘에서 갑질 사건, 학교폭력, 의전 공화국 문제, 구급대원 폭행 문제, 비혼모 문제까지 원칙과 상식이 기울어지거나 침몰했을 때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고찰한다.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정책과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최소한의 부끄러움과 고마움을 느끼는 세상이 밑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타인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게 아닌 “이웃을 향한 배려만이 환란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제시하며, “불의한 죽음에 무감각해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그것은 사람이 사람일 수 있는 최후의 마지노선”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3부는 “이웃의 자격”을 묻는다. “남의 가족 문제에 참견하는 게 될까 봐” 아동학대에 침묵하는 것이 옳은가. 장애인이 “격리되고 분리되어 살아가”길 바라는 것은 아닌가. 따돌림 문화에서 나는 “완전히 결백한 사람”인가. 타인의 사생활을 파헤치는 데 선을 넘지는 않았는가. 우리는 이 질문 앞에서 당당할 수 있는가. 우리가 서로의 안녕을 빌며 살기 위해서 최소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작가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들어, 선악을 구분 짓거나 “이타적인 사람이 되라는 게” 아니라 아픈 사람의 상처를 지나치지 않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우리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며 이웃의 자격이라고 말한다. “이웃을 돕는 일이 손해나 오해를 낳지 않는다는 걸 사회가 약속해줄 수 있다면 마음뿐 아니라 행동 또한 그처럼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는 남에게 무조건 베풀라는 강요가 아닌 서로가 최소한 지켜야 할 기본과 약속을 다시금 들여다보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함께 살기 위한 최소한의 가치에 대한 사유는 4부 “가야 할 길이 아니라 지나온 길에 지혜가”와 맞닿아 있다. 과거와 현실을 오가며 “역사를 알지 못하면, 우리는 결국 영속적 지배 상태에 놓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역사를 돌아보는 일이 중요”하다고 언급한다. 조선 시대 광해군의 이야기에서 80년 광주까지. 고대 문명에서 중국 6·4항쟁까지. 역사의 흐름에서 현재를 바라보며 지난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한 소신을 보여준다. “시대의 비극으로부터 일어나 회복으로 이끄는 힘은 세련되고 거창한 말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과격한 우격다짐에서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거창하고 과격한 것들에 휩쓸리지 않는 평정과 극단의 열기를 경계하는 온화함에서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시대의 위기 또한 같은 방법으로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5부와 6부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하는 “성찰”과 “사유”의 기록을 모았다. 작가는 “소라게”에서 인생의 한 수를 배운 경험을 풀어놓는데, 소라게는 “자신에게 필요한 정확한 크기의 집을 알고” 있어, “집을 옮겼다가도 필요한 것보다 크면 원래 집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우리 또한 “자신이 건사할 수 있는 욕심의 크기를 알고 그 이상을 바라지 않는다는 것. 서로의 욕심을 부정하지 않고 서로 돕는 방식으로 아무도 실패하고 뒤처지는 동료 없이 위기에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은가 되묻는다. 이런 사유는 톨스토이가 《사람은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라는 책에서 전한 교훈과 이어지는데, “충분히 만족하고 평안을 찾을 수 있는 행운이 눈앞에 있음에도 기회를 망치는 건, 언제나 조금 더 크고 많은 걸 갖고 싶다는 욕심”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만든다. 작가는 지독하리만큼 철저하게 스스로를 돌아본다. 내가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는 않았는지. 잘못을 저질러놓고 반성하지 않았는지. 타인의 평가에 지나치게 사로잡히지는 않았는지.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일에 과몰입하지 않았는지 집요하게 물으며 자신을 가다듬는다. 그리고 타인의 잣대에 휘둘려 나의 가치를 바닥에 두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건넨다. “진정한 강인함이란 하늘을 날고 쇠를 구부리는 게 아닌, 역경에 굴하지 않고 삶을 끝까지 살아내며 마침내 스스로를 증명하는 태도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적어도 비참하지 않게 비애를 감싸 안는 힘 우리 공동체를 오래 들여다보고 내면을 다듬어온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책이 있다. 이 책은 눈물을 쏟지 않는다. 어떻게든 버티고 감싸 안으며 평정을 회복하려고 안간힘 쓰는 한 사람의 분투가 스며 있다. 그렇다고 하염없이 관용을 베풀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를테면 조직적인 학교폭력과 반복적인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감경이 아닌 “무관용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원칙의 각을 세우면서도, “내가 이해받고 싶은 만큼 남을 이해하는 태도, 그게 더불어 살아간다는 마음의 전모”라고 이야기하며 너그러움을 잊지 않는다. “아시타비(我是他非)를 논하지 말라.” 즉 “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며 다투지 말라”는 말이 있다. 작가는 책 속에서 아시타비라는 말이 우리 사회의 분노와 분열을 막는 지침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배제하고 공격하고 혐오하기보다 내가 생각하는 옳음을 이야기하고 상대의 옳음을 경청하는 것. 그런 이후 서로의 견해를 모으고 차이를 좁혀나가는 것. 오직 그 순간 시대의 상식이 결정되고 세상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세상은 결코 선한 것과 악한 것 혹은 옳은 것과 그른 것으로 명쾌하게 나뉘어지지 않는다. 그 사에는 반드시 회색지대가 존재하며, 입장과 관점에 따라 판단이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무례함과 비겁함으로 점철된 세상엔 “정직하고 용기 있는 행동”이 필요하며, 그런 행동들이 “바꿀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바꾸어내는 놀라운 일”을 만든다. 최소한의 이웃이란 “구제될 사람의 자격을 가리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사람, 인간이 가진 아름다운 능력 중 하나인 “공감하는 능력”을 적재적소에 쓰는 사람, 최소한의 염치와 균형감각을 가진 사람, 나의 안녕을 바라는 만큼 타인의 안녕을 바라며 더불어 사는 사람이 아닐까. 그는 정중히 부탁한다. “우리 같이 삽시다”라고. 부디 이런 부탁은 널리 퍼져야 한다.
구원의 대답은 그럼에도
별빛들 / 이광호 (지은이) / 2021.12.18
10,000

별빛들소설,일반이광호 (지은이)
이광호 시집. 구원을 바라던 날들과, 구원의 순간들을 엮었다. 말을 적게 하고 싶은 요즘의 마음으로, 오랫동안 써 놓은 시들을 줄이고 버렸다. 줄이다 보니 3행이면 충분하겠다 싶어 모두 3행으로 줄였다. 계어가 있는 시는 하이쿠로 봐도 상관없지만 딱히 염두에 두어 쓰거나 줄이진 않았다.구원의 대답은 그럼에도 7도시에서 살아가는 동안 벗어나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허영, 외로움, 꿈과 현실, 사람들의 기대와 실망, 도시의 추악한 이기, 스스로의 모순과 죄책감 그밖에 수많은 것들. 언제나 그런 것들에 짓눌리고, 숨 막혀 아파했습니다. 하지만 주저앉고 싶지 않았습니다. 구원을 바랐습니다. 그때마다 나를 일으켜주고 나아가게 해줬던 구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아보자, 그럼에도 해 보자 (···) 그럼에도, 그럼에도. 내가 밤새 부르던 구원의 대답이었습니다. 이 시집은 구원을 바라던 날들과, 구원의 순간들을 엮은 시집입니다. 시집은 말을 적게 하고 싶은 요즘의 마음으로, 오랫동안 써 놓은 시들을 줄이고 버렸습니다. 줄이다 보니 3행이면 충분하겠다 싶어 모두 3행으로 줄였습니다. 계어가 있는 시는 하이쿠로 봐도 상관없지만 딱히 염두에 두어 쓰거나 줄이진 않았습니다. 하나 허투루 쓴 것이 없습니다. 나에게 있어 이미 충분히 좋은 책이니, 부디 읽는 분들에게도 좋은 책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속의 타자
한국학술정보 / 조효래 지음 / 2017.07.18
20,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조효래 지음
한국의 다문화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이론과 함께 그것이 역사적으로 일어난 과정 및 현재 상황을 정리한다. 이는 사회학적 시각에서 국내 소수 집단 문제에 접근하기 위한 입문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문화의 기본 개념부터 다문화주의 철학 이론에 이르기까지, 식민지 시대 강제이주자 집단에서부터 최근 결혼이주자, 탈북이주자, 조선족 동포 집단에 이르기까지, 해당 분야의 이론과 쟁점, 연구 성과, 실태를 충실히 정리하여 관심을 갖는 이들이 짚어야 할 내용을 빠짐없이 다루는 데 목표를 두었다.머리말 제1부 다문화사회에 대한 사회학적 이해 제1장 문화 1. 문화란 무엇인가? 1)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2) ‘문화’와 ‘문명’ 개념의 어원과 역사적 변천 3) 동아시아와 한국에서 문화, 문명개념의 수용 2. 문화진화론과 문화상대주의 1) 문화진화론과 자민족/자문화중심주의(ethnocentrism) 2) 문화상대주의 제2장 민족과 민족주의 1. 민족과 민족주의, 인종주의 1) 민족의 개념: 두 개의 시각 2) 근대국민국가와 민족주의 3) 인종주의(racism) 2. 한국의 민족주의와 한국인의 정체성 1) 한국의 민족주의 2) 한국인의 정체성 제3장 지구화와 국제이주 1. 지구화 1) 지구화의 개념과 이론 2) 지구화의 역사적 전개: 경제적 세계화와 문화적 세계화 3) 세계화의 쟁점 2. 국제이주 1) 국제이주의 역사 2) 국제이주의 이론 3) 국가의 이주정책과 글로벌 시민권 제4장 다문화주의의 철학과 이론 1. 다문화주의 철학: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의 논쟁 1) 롤스의 자유주의 2) 공동체주의자들의 비판 2. 다문화주의 이론 1) 공동체주의적 다문화주의: 테일러의 ‘차이의 인정’ 2) 자유주의적 다문화주의: 킴리카의 ‘다문화주의 시민권’ 3) 인정의 정치와 재분배정치 제2부 한국 다문화의 역사와 다문화집단 제5장 한국의 다문화 역사 1. 식민지시대 코리안 디아스포라 1) 디아스포라 개념 2) 식민지시대 조선인의 디아스포라 경험 2. ‘우리 안의 타자’로서 화교 1) 한국화교의 역사와 정부의 화교정책 2) 화교들의 법적?사회적 지위와 일상의 차별 3) 화교들의 정체성과 초국적 유대 3. ‘우리 안의 비국민’으로서 혼혈인 1) 혼혈인을 보는 시선과 혼혈인 현황 2) 기지촌과 정부의 혼혈인 정책 3) 혼혈인의 삶 제6장 199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다문화현상 1. 1990년대 다문화현상의 역사적 배경 1) 1980년대 이후 축적체제의 변화 2) 저출산과 인구구조의 변화 3) 탈냉전과 동북아 국제정세의 변화 2. 한국정부의 이민정책과 한국적 다문화주의 1) 한국정부의 이민정책 2) ‘한국적 다문화주의’에 대한 논란 3) 한국사회 이주민의 현황과 추이 제7장 이주노동자의 역사와 노동실태 1. 이주노동의 역사와 정책?제도상의 변화 1) 산업연수생제도의 시행과 이를 둘러싼 갈등 2) 고용허가제와 이주노동자정책의 제도화 2. 이주노동자의 현황과 노동실태 1) 이주노동자 현황 2) 이주노동자의 노동실태 3) 이주노동자가 경험하는 곤란과 차별 3. 이주노동자운동의 전개 제8장 결혼이주자와 다문화가족 1. 결혼이주자 현황과 이주과정 1) 결혼이주자 현황과 추이 2) 결혼이주여성의 이주과정 2.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사회 적응과 관련 법제도?정책 1)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사회 적응과정 2) 결혼이주자 관련 법제도와 정책 3. 초국적 가족의 형성과 다문화가족의 해체 1) 초국적 가족의 형성 2) 이혼과 가족해체, 귀환 4.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 제9장 조선족 동포의 귀환 1. 재외동포의 귀환과 법제도상의 변화 2. 조선족 동포의 한국살이 1) 국내 정착과정 2) 초국적 가족의 형성 3. 조선족의 ‘유동하는 정체성’ 1) 조선족 공동체의 형성과 지위분화 2) 조선족의 ‘유동하는 정체성’ 제10장 탈북이주민의 증가와 정체성 1. 탈북자의 입국현황과 정부의 지원정책 1) 입국현황과 탈북동기 2) 법제도상의 변화와 지원체계 2. 한국사회 적응과정과 문제점 1)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문화적 배제 2) 탈북이주여성과 가족이산 3. 탈북이주민의 정체성 변용 맺음말 참고문헌 한국의 다문화 현상,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2016년 현재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200만 명을 돌파했다. 90일 이상 체류하는 등록외국인 수 역시 116만 명으로 1992년 65,000명과 비교하면 17배나 급증했고, 이러한 변화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런 추세가 불가피한 것일 뿐 아니라, 국제이주를 국내의 저출산과 노동력 부족을 해결할 주요한 해법 가운데 하나로 여기고 2006년에 이미 ‘다문화
평생 넘어지지 않는 몸을 만드는 스쿼트 발뒤꿈치 쿵
싸이프레스 / 가마타 미노루 (지은이), 이윤미 (옮긴이)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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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프레스취미,실용가마타 미노루 (지은이), 이윤미 (옮긴이)
작가는 인생 마지막 날까지 자신의 힘으로 자유롭게 살아가려면 하체 근육을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체 근육이 약해지면 오래 걷기가 힘들어지고, 작은 턱에도 쉽게 발이 걸려 넘어지고, 낙상으로 그대로 자리에 누워 남은 생을 살게 되거나 평생 장애를 겪는 경우도 허다하다. 근육과 뼈를 단련하기 위해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은 스쿼트와 발뒤꿈치 쿵이다. 고령이거나 근육이 부족한 사람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쿼트를 개발해 허벅지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고혈압, 당뇨 수치도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발끝으로 서서 발뒤꿈치를 쿵 하고 떨어뜨려 자극하는 발뒤꿈치 쿵 운동은 골밀도를 높이고 종아리 근육을 단련해주며 골다공증, 치매예방에 도움을 준다. 하루에 단 5분만 투자해 이 2가지 운동을 실천하면 평생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하체를 만들 수 있으며 몸도 마음도 건강한 노년을 준비할 수 있다. 들어가는 말 근육 단련으로 나이 들어도 팔팔하게 살자 스쿼트와 발뒤꿈치 쿵으로 3년 전보다 훨씬 젊어졌다 근육은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중장년의 큰 고민인 ‘쇠약’ 사르코페니아 테스트 시니어 쇠약 체크 리스트 근육 단련을 시작하자 오래 살기보다 중요한 것은 인생 마지막 날까지 건강하게 살기 시니어 근육 단련의 원칙 무리하지 않는 건강장수 실천 교실 스쿼트와 발뒤꿈치 쿵의 놀라운 효과를 널리 알리고 싶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장수 실천 교실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목소리 난민 캠프 운동 프로그램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운동 제1장 먼저 몸만들기부터! 누구나 할 수 있는 근육 단련 15년간 해 왔다!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근육 단련 스쿼트 체험담_ 쿼트를 꾸준히 하면 생활이 즐거워진다 내 몸에 맞는 스쿼트로 시작하자! 근육 단련 스쿼트 스쿼트를 시작하기 전 준비 체조 레벨1 반동 스쿼트 레벨2 의자로 하는 스쿼트 레벨3 슬로 스쿼트 레벨4 슈퍼 스쿼트 스쿼트 번외편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고강도 스쿼트 골밀도를 높이자! 골밀도 130%를 만든 뼈 튼튼 발뒤꿈치 쿵 운동 레벨1 발뒤꿈치 쿵 운동 레벨2 근육 단련 발뒤꿈치 쿵 운동 걷는 방법이 중요하다!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빠르게 3분 느리게 3분 걷기 구강 쇠약을 예방하자 파타카라 체조와 이마 체조로 입 근육을 챙긴다 파타카라 체조 이마 체조 나의 한계를 높이자 의외로 즐거운 헬스클럽 다니기 제2장 단백질이 근육을 만든다 근육 단련을 위한 똑똑한 식사법 근육을 만드는 영양소, 단백질 단백질로 생기 넘치는 몸을 만들자 단백질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생선 통조림 메뉴 나가노현 사람들의 장수 비결 주목할 만한 꿈의 식품, 가루 두부 평소에 먹는 요리에 응용하는 가루 두부 간단 메뉴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채소는 350g 채소 주스와 미소된장국으로 하루 채소를 확보한다 제3장 인생 마지막 날까지 팔팔하게 살기 위해서 스트레스 줄이는 마음의 근육 단련 마음 관리법 스트레스를 잘 다스린다 내 건강은 내가 챙긴다! 스스로 하는 건강 체크법, 체중 관리 누워서 후회하면 늦는다! 죽는 날까지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즐기려면 근육 단련을 하자 식품 추천_내가 애용하는 8가지 건강 지킴이 체험담_나의 액티브 라이프를 소개합니다 마치며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강한 나단단한 하체로 골골백세를 피하는 하루 5분 근육테크 근육이 무너지면 인생도 무너진다 백세시대를 지켜줄 가장 확실한 보험, 하체 근육을 잡아라! 백세시대를 넘어 120세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 속에 은퇴 후 최고의 자산은 건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한국인의 건강수명은 평균 64.9세로, 생애 마지막 17.5년은 건강 문제로 활동에 제약을 받으며 살게 된다고 한다. 이처럼 기대수명은 매년 늘고 있지만 ‘건강수명’은 짧아지면서 인생 마지막 날까지 ‘건강하게’ 사는 방법에 대한 중장년층의 관심도 높아졌다. 의사생활을 은퇴한 후 건강 캠페인 활동을 펼쳐온 저자는 70대인 지금도 전국을 돌며 년 100회 이상 강연을 하고 매년 이라크 난민 캠프를 찾아 의료 봉사를 하고 겨울에는 매일 스키를 타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도 60대 후반에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느끼고 본격적으로 운동과 식사로 근육을 늘리는 데 힘썼다. 그 결과 3년 후 70대에는 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 등 모든 수치가 정상이 되었고 골밀도는 130%가 되었으며 허리둘레는 9㎝나 줄어 대사 증후군이 개선되었고 몸무게는 9㎏이나 빠졌다. 작가는 인생 마지막 날까지 자신의 힘으로 자유롭게 살아가려면 하체 근육을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체 근육이 약해지면 오래 걷기가 힘들어지고, 작은 턱에도 쉽게 발이 걸려 넘어지고, 낙상으로 그대로 자리에 누워 남은 생을 살게 되거나 평생 장애를 겪는 경우도 허다하다. 근육과 뼈를 단련하기 위해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은 스쿼트와 발뒤꿈치 쿵이다. 고령이거나 근육이 부족한 사람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쿼트를 개발해 허벅지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고혈압, 당뇨 수치도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발끝으로 서서 발뒤꿈치를 쿵 하고 떨어뜨려 자극하는 발뒤꿈치 쿵 운동은 골밀도를 높이고 종아리 근육을 단련해주며 골다공증, 치매예방에 도움을 준다. 하루에 단 5분만 투자해 이 2가지 운동을 실천하면 평생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하체를 만들 수 있으며 몸도 마음도 건강한 노년을 준비할 수 있다. 발간 1년 17만부 판매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독자들의 찬사! “역시 근육이 중요하다! 100세 시대에 딱 맞는 책!” _80대, 여성 “딱 2가지만 하면 된다는 점에 끌려서 바로 실천 중이다.” _70대, 여성 “글씨가 크고 간단명료하다.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다.” _70대, 남성 “작가의 말처럼 건강하게 살다가 꼴까닥 가고 싶다.” _70대, 여성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건강서 하루 5분 단 2가지 운동으로 최고의 효과를 낸다 돈보다 근육을 먼저 저축하라! 한동안 '9988234'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다.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 이틀 앓고 3일째 가는 것이 행복한 인생이라는 뜻으로 노년에 골골거리며 병상에서 병치레를 하기보다는 자신의 힘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다 일생을 편안하게 마감하고 싶다는 의미에서 중장년층의 큰 공감을 얻었다. 저자 역시 죽을 때까지 간병을 받을 필요 없이 자립하여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며 자유롭게 살다 어느 날 꼴까닥 죽는 ‘팔팔 꼴까닥’이야말로 최고의 죽음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죽을 때까지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정답은 ‘근육’이다. 우락부락한 근육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기 위한 약간의 근육을 만드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 책에는 70대의 의사로 40년 넘게 건강 관리 캠페인을 해온 저자가 효과가 검증된 ‘최강의 근육 단련법’을 소개한다. 특히 스쿼트와 ‘발뒤꿈치 쿵’으로 하체의 근육을 단련하면 혈당이 줄고 혈압이 내려갈 뿐만 아니라 마이오카인이라는 근육 작동성 물질의 분비를 촉진한다. 마이오카인은 ‘젊음을 되돌려주는 호르몬’으로 불리는데 암이나 치매, 우울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단순하지만 효과는 확실한 방법으로 하루에 5분만 꾸준히 지속하면 누구나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삶의 길이’가 아니라 ‘삶의 질’ 백세에도 넘어지지 않는 몸 만들기! ‘작은 턱에 발끝이 걸리는 일이 잦다’, ‘무릎 관절통으로 오래 걷기가 힘들다’, ‘의자에서 일어설 때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균형을 잃고 비틀거린다’. 이 같은 증상을 나이가 들어 생기는 현상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지만, 이는 하체의 근육이 쇠약해졌다는 위험신호이다. ‘65세 이상의 1/3은 넘어짐, 골절, 관절 질환의 문제로 간병을 필요로 하게 되고(일본 고령사회백서)’ ‘낙상으로 입원한 65세 이상의 절반은 1년 내 사망한다(뉴잉글랜드의학저널)’는 통계가 보여주듯 하체의 근육을 지키는 것은 노년의 삶과 직결된다. 낙상은 심할 경우 즉시 사망에 이르며 노년기에는 골절의 후유증으로 정상적인 거동이 불가한 경우가 70%에 육박하기 때문이다. 평생 넘어지지 않고 자기 힘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하지만 50대가 넘었다면 체력도 몸 상태도 젊을 때와는 다르므로 건강 관리법 역시 달라져야 한다. 이 책은 70대 의사가 자신의 근육 단련 체험과 그 변화를 유쾌한 화법으로 담아 일본에서 큰 화제를 모았으며 발간 1년 만에 17만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몸-음식-마음의 삼각 균형을 이루어 건강한 삶을 지킨다 몸-음식-마음은 서로 연관되어 있다. 몸에 이상이 있을 때는 건강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이 지쳤을 때는 몸이 건강해야지 마음을 달래줄 수 있다. 몸과 마음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양쪽으로 음식이 큰 영향을 끼친다. 이 몸-음식-마음의 삼각형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삼각 균형을 갖추려면 몸-음식-마음 어디에서 시작해도 좋지만, 몸만들기부터 시작하기를 권한다. 몸에 좋은 변화가 생기면, 몸을 생각해서 식사에 신경 쓰게 되고 잡념이 사라져 긍정적인 마인드로 원활하게 이어진다. 이 책에는 중장년 시기부터는 어떻게 운동하고 무엇을 먹어야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신체 건강 못지않게 중요한 마음 건강을 챙기고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법까지 두루 다루고 있다.
하루 한 끼 홈카페 브런치
홈스토리 / 이현주 (지은이) / 2019.09.25
10,800원 ⟶ 9,720원(10% off)

홈스토리건강,요리이현주 (지은이)
10분이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건강 레시피부터 든든하면서 럭셔리한 레시피까지 총 50개의 다양한 샐러드 브런치가 준비되어 있다. 샐러드의 기본인 아삭한 식감의 채소와 제철 과일 외에도 샐러드로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하였다. 또한 샐러드 맛의 핵심인 드레싱 역시 자신의 취향대로 즐기도록 30종을 소개한다.프롤로그 Salad Dressing 기본 드레싱 / 발사믹 드레싱①② / 홀그레인 머스터드 드레싱 / 매실 드레싱①② / 간장 드레싱 ①②③ / 간장 겨자 드레싱 / 된장 드레싱 ①② / 고추장 드레싱 / 요구르트 드레싱 ①②③④⑤⑥ / 키위 드레싱 / 파인애플 드레싱 / 홍시 드레싱 / 오렌지 드레싱 / 파프리카 드레싱 / 참깨 드레싱 / 홍초 드레싱 / 겉절이 드레싱 / 동남아풍 드레싱 / 와사비 마요네즈 드레싱 / 피넛 버터 드레싱 Part 1. 건강하게 즐기는 초간단 홈카페 브런치 25 가든 샐러드 딸기 키위 샐러드 오렌지 자몽 샐러드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토마토 샐러드 바나나 샐러드 베리베리 샐러드 당근 사과 샐러드 단감 샐러드 석류 샐러드 망고 멜론 샐러드 파인애플 샐러드 견과류 샐러드 오이 샐러드 카프레제 샐러드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로메인 샐러드 새싹 샐러드 아보카도 샐러드 하몽 샐러드 연근 샐러드 마 샐러드 미역 톳 샐러드 브로콜리 샐러드 낫토 샐러드 Part 2. 유명 카페 부럽지 않은 럭셔리 홈카페 브런치 25 구운 채소 샐러드 시금치 샐러드 새송이 버섯 샐러드 새우 샐러드 모둠 치즈 샐러드 두부 구이 샐러드 수란 샐러드 차돌박이 숙주볶음 샐러드 우동 샐러드 메추리 알 샐러드 달걀 카나페 샐러드 가지 두부 샐러드 치킨 망고 샐러드 쌀국수 샐러드 해물 샐러드 통오징어 버터구이 샐러드 치킨 샐러드 스테이크 샐러드 포크 커틀릿 샐러드 무화과 샐러드 떡 샐러드 참치 샐러드 브루스케타 샐러드 현미 샐러드 연어 샐러드특별하게! 멋스럽게! 우리 집 식탁 위 카페 브런치 한 접시 브런치가 필요한 모든 순간 손쉽게 만들어 우아하게 즐기는 한 끼 레시피 “브런치 카페는 예쁜데 너무 비싸요.”, “고기 위주 식습관인데 영양 밸런스에 문제없을까요?”, “저는 요리가 너무 어려워요.” 가격은 비싼데 금방 배고파지는 브런치 때문에 고민할 때, 건강 상태를 염려할 때, 레시피를 봐도 요리가 어려울 때 <홈카페 브런치>를 통해 나만의 브런치 카페를 열어보자. 10분이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건강 레시피부터 든든하면서 럭셔리한 레시피까지 <홈카페 브런치>에는 총 50개의 다양한 샐러드 브런치가 준비되어 있다. 샐러드의 기본인 아삭한 식감의 채소와 제철 과일 외에도 샐러드로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하였다. 또한 샐러드 맛의 핵심인 드레싱 역시 자신의 취향대로 즐기도록 30종을 소개한다. 통밀 빵 한두 조각과 음료를 곁들이면 브런치 카페 못지않게 차릴 수 있는 레시피로 집에서도 분위기 있게 샐러드 브런치를 즐겨 보자. 간단한 레시피부터 든든한 레시피까지 늦은 아침과 이른 점심 사이의 여유 한 끼 휴일 아침 느지막이 일어나면 브런치를 찾게 된다. 아침보다는 든든하고 점심보다는 가벼운 메뉴, 단시간에 만들어 SNS에 올리고 싶은 분위기 있는 한 끼. <홈카페 브런치>에서는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고, 완성된 사진을 통해 예쁘게 음식 담는 플레이팅 팁까지 배울 수 있다. 브런치 전문 카페 부럽지 않은 다양한 레시피를 이용해 집에서도 카페처럼 감성적이고 여유 가득한 브런치 한 끼를 즐겨보자. <홈카페 브런치>와 함께라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도 어렵고 복잡한 일이 아닐 것이다. 맛없는 샐러드는 이제 그만! 더 맛있게, 더 건강하게 먹는 법 “몸에 좋다니까…”, “다이어트 해야 해서…” 맛없는 샐러드를 꾸역꾸역 먹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샐러드 도시락>에서는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30가지의 다양한 드레싱을 소개한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프렌치 드레싱, 이탈리안 드레싱,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이 아닌 한국인의 입맛과 건강을 고려한 드레싱 레시피이다. 해독에 효과적인 레몬과 매실을 넣은 드레싱, 유산균이 풍부한 요구르트와 된장으로 만드는 드레싱, 과일과 채소로 만드는 드레싱 등으로 더욱 맛있고 더욱 건강하게 샐러드를 만나 보자.
2013 제4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문학동네 / 김종옥, 김미월, 박솔뫼, 손보미, 이장욱, 황정은, 정용준 (지은이) / 2013.04.10
15,000원 ⟶ 13,5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김종옥, 김미월, 박솔뫼, 손보미, 이장욱, 황정은, 정용준 (지은이)
등단 십 년 이내의 젊은 작가들을 격려하고 독자에게는 새로운 감각과 대담한 정신으로 충만한 젊은 소설의 기운을 느끼게 해주고 있는 젊은작가상. 특별한 개성을 간직한 한국문학의 미래와 함께하는 '젊은작가상'의 2013년 제4회 수상자는 김종옥, 이장욱, 김미월, 황정은, 손보미, 정용준, 박솔뫼 일곱 명의 신예 작가다.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손보미, 독자와 평단의 지지를 고루 받고 있는 황정은, 그리고 재작년 첫 소설집을 내고 꾸준히 좋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정용준, 세 사람은 '젊은작가상' 2회 수상의 영예를, 독특한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이장욱, 김미월 두 작가는 3회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으며,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박솔뫼가 그 일곱 주인공들의 막내 격이다.대상 수상작인 김종옥의 '거리의 마술사'는 작가의 2012년 신춘문예 등단작이다. 심사자 중 한 명인 소설가 성석제는 김종옥의 수상 작품을 가리켜 "이 시대에 가장 뜨겁고 민감한 문제에서 출발해 어두운 하늘로 찬란하게 솟아오른 폭죽"이라 칭하며 앞으로 펼쳐질 그의 무궁무진한 작품세계가 어떨지 궁금하다 평했다."이 작가들이 젊은 작가들이라는 것이 고맙다. 내가 반해도 좋을 작가들이 수두룩하게 생겨났으니, 한국문학 또한 덕분에 풍성해지겠다!" 문학동네에서 2010년 제정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이 출간되었다. 등단 십 년 이내의 젊은 작가들을 격려하고 독자에게는 새로운 감각과 대담한 정신으로 충만한 젊은 소설의 기운을 느끼게 해주고 있는 젊은작가상. 특별한 개성을 간직한 한국문학의 미래와 함께하는 '젊은작가상'의 2013년 제4회 수상자는 김종옥 이장욱 김미월 황정은 손보미 정용준 박솔뫼 일곱 명의 신예 작가다. 일곱 명의 젊은 평론가들로 이루어진 선고위원들은 2012년 한 해 동안 발표된 단편소설 가운데 계간지와 월간지는 물론 각종 웹진, 문예지 발표 없이 바로 단행본으로 묶인 단편들을 심사 대상으로 삼았다. 문학동네 계간지 '리뷰 좌담'을 위해 일 년 동안 꾸준히 작품들을 읽어온 선고위원들은 심사를 위해 다시 세 번의 긴 논의를 거쳐 최종 후보작 열여섯 편을 추천해주었으며, 이 열여섯 편의 작품을 놓고 권희철 김인숙 김화영 남진우 성석제 신수정 여섯 명의 본심 심사위원 역시 긴 시간 논의 끝에 일곱 편의 수상작을 뽑았다.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손보미, 독자와 평단의 지지를 고루 받고 있는 황정은, 그리고 재작년 첫 소설집을 내고 꾸준히 좋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정용준, 세 사람은 '젊은작가상' 2회 수상의 영예를, 독특한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이장욱, 김미월 두 작가는 3회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으며,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박솔뫼가 그 일곱 주인공들의 막내 격이다. 올해 대상작을 눈여겨봐주길 바란다. 대상 수상작인 김종옥의 [거리의 마술사]는 작가의 2012년 신춘문예 등단작이다. 등단 첫해, 그것도 등단작으로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작을 결정하면서, 심사위원들 역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 또한 '젊은작가상'만이 가질 수 있는 힘인 동시에, 신인만이 가질 수 있는 힘일 터. 심사자 중 한 명인 소설가 성석제는 김종옥의 수상 작품을 가리켜 "이 시대에 가장 뜨겁고 민감한 문제에서 출발해 어두운 하늘로 찬란하게 솟아오른 폭죽"이라 칭하며 앞으로 펼쳐질 그의 무궁무진한 작품세계가 어떨지 궁금하다 평했다. 말해지는 것들이 불가능한 세계 속을 여행중인 대상 수상작가 김종옥, 자기만의 소설세계를 또 어떻게 독특한 분위기로 그려내 보일지 기대가 충만하다. *젊은작가상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각 500만원과 판화가 남궁산이 제작한 장서패와 도장이 수여되며, 수상작품집의 인세(10%)가 상금을 상회할 경우 초과분에 대한 인세를 수상자 모두에게 똑같이 나누어 지급한다. 수상작품집은, 젊은 작가들을 널리 알리자는 상의 취지에 따라 출간 후 일 년 동안은 특별보급가로 판매한다.
범어 능엄주진언
하남출판사 / 박지명 지음 / 2017.03.13
16,000원 ⟶ 14,400원(10% off)

하남출판사소설,일반박지명 지음
당(唐)나라 불공(不空)스님의 와 을 참조하여, 국내에서는 최초로 산스크리트와 실담어의 두 가지 뿌리로 능엄주진언을 정리하였으며, 여기에 로마나이즈 발음기호를 더하고 한글 음역과 해석을 달아 가장 원형에 가까운 진언을 복구하고자 하였다. 특히, 산스크리트어 원전 단어 단위로 끊고 각 단어마다 해석을 첨가하여 독자들이 더욱 정확하게 원전의 뜻에 다가갈 수 있게 하였으며, 암송의 장을 덧붙여 일상생활 속에서도 능엄주진언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였다.산스크리트어 능엄주진언을 펴내며 수능엄경(首楞嚴經)과 능엄주(楞嚴呪)에 대하여 실담어(Siddham, 悉曇語)에 대하여 제1장 능엄주진언 본문 1회 비로진법회(毘盧眞法會) 산스크리트 음역 한글 해석 2회 석존응화회(釋尊應化會) 산스크리트 음역 한글 해석 3회 관음합동회(觀音合同會) 산스크리트 음역 한글 해석 4회 강장절섭회(剛藏折攝會) 산스크리트 음역 한글 해석 5회 문수홍전회(文殊弘傳會) 산스크리트 음역 한글 해석 제2장 능엄주진언 해석 1회 비로진법회(毘盧眞法會) 2회 석존응화회(釋尊應化會) 3회 관음합동회(觀音合同會) 4회 강장절섭회(剛藏折攝會) 5회 문수홍전회(文殊弘傳會) 제3장 능엄주진언 암송 1회 비로진법회(毘盧眞法會) 2회 석존응화회(釋尊應化會) 3회 관음합동회(觀音合同會) 4회 강장절섭회(剛藏折攝會) 5회 문수홍전회(文殊弘傳會) 산스크리트(梵語) 발음 실담어(悉曇語) 발음 산스크리트와 실담어 원전을 로마나이즈와 한글로 풀어 본 원형 그대로의 능엄주진언!! 능엄주(楞嚴呪)는 산스크리트어로 ‘수랑가마 만트라’이며, 대승경전의 핵심경전인 《수능엄경》 안에 있는 진언이다. 다른 말로는 ‘대불정다라니(大佛頂陀羅尼)’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대승불교(大乘佛敎)나 선불교(禪佛敎)에서 사용된 주요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능엄주진언의 원형을 풀어내다 요사이 실담어로 쓰인 경전을 산스크리트로 독송하는 단체나 개인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을 보며, 본래의 경전에 근접한 경전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먼저 의 원형을 풀어내는 작업을 하였다. 이 책은 당(唐)나라 불공(不空)스님의 와 을 참조하여, 국내에서는 최초로 산스크리트와 실담어의 두 가지 뿌리로 능엄주진언을 정리하였으며, 여기에 로마나이즈 발음기호를 더하고 한글 음역과 해석을 달아 가장 원형에 가까운 진언을 복구하고자 하였다. 특히, 산스크리트어 원전 단어 단위로 끊고 각 단어마다 해석을 첨가하여 독자들이 더욱 정확하게 원전의 뜻에 다가갈 수 있게 하였으며, 암송의 장을 덧붙여 일상생활 속에서도 능엄주진언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였다.
코칭 심리 측정의 이해와 활용
북허브 / 조너선 패스모어 (엮은이), 도미향, 김혜연, 김응자, 정미현, 서복선, 황현호, 김지연 (옮긴이) / 2019.11.11
30,000원 ⟶ 27,000원(10% off)

북허브소설,일반조너선 패스모어 (엮은이), 도미향, 김혜연, 김응자, 정미현, 서복선, 황현호, 김지연 (옮긴이)
오늘날 코칭에 사용되고 있는 주요 모델과 심리 측정 도구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고객의 성장을 돕는 코치는 이 책을 통해 심리 측정의 기본 모델과 이론,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를 이해함으로써 심리 측정 도구를 코칭에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코칭은 물론이고 심리학, 심리 측정학, 인적 자원 개발 등 심리 측정 도구를 사용하는 분야에서 일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Part 1 코칭 심리 측정의 기초 Chapter 01 코칭 심리 측정의 이해 1. 심리 측정의 개념 2. 심리 측정의 특성 3. 코칭 심리 측정의 접근 방법 4. 코칭 심리 측정의 장점 5. 코칭 심리 측정의 윤리 Chapter 02 코칭 심리 측정 도구의 설계 1. 설계 목적 2. 예비 설계 3. 문항 구성 4. 문항 분석 5. 표준화 6. 출판 Chapter 03 코칭 심리 측정 도구의 활용을 위한 코치 교육 1. 심리 측정 도구 사용자 훈련의 필요성 2. 심리 측정 도구 사용자 훈련 과정 3. 심리 측정 도구 사용자 역량 훈련 4. 심리 측정 도구 활용 훈련 5. 심리 측정 자격 연계 과정 6. 심리 측정 단일 자격 취득 과정 7. 심리 측정 자격 취득 방법 8. 심리 측정 자격 유지 Chapter 04 코칭 심리 측정 도구의 효과와 활용 1. 코칭 심리 측정 도구의 필요성 2. 코칭 심리 측정 도구 활용의 효과 3. 코칭 심리 측정과 인지 능력 4. 코칭 심리 측정과 성격 5. 코칭 심리 측정과 업무 성과 예측 6. 코칭 심리 측정과 훈련 성과 예측 7. 코칭 심리 측정과 자기개발 Chapter 05 코칭 피드백 1. 코칭 피드백의 배경 2. 코칭 피드백 과정 3. 다면 평가 피드백 4. 코칭 피드백의 원칙 5. 코칭 피드백의 전제 Part 2 코칭 심리 측정의 활용 Chapter 06 MBT I 성격 유형 코칭 1. 이론에 대한 기본 가정 2. MBTI 성격 유형과 검사 3. MBTI 성격 유형과 코치 4. MBTI 성격 유형과 고객 Chapter 07 팀 관리 시스템 코칭 1. 팀 관리 시스템 코칭의 이해 2. 직장 행동 피라미드 3. 직무 특성 4. 5요인 이론 5. 팀 관리 수레바퀴 6. 팀 코칭 Chapter 08 직업 성격 코칭 1. 직업 성격 코칭의 이해 2. 직업성격검사 3. 직업성격검사와 코치 4. 직업성격검사와 고객 Chapter 09 동기부여 코칭 1. 동기부여의 이해 2. 동기부여검사 3. 동기부여검사와 코치 4. 동기부여검사와 고객 5. 동기부여검사 결과 프로파일 6. 동기부여검사 결과 프로파일 해석 7. 동기부여검사 결과의 활용 Chapter 10 직무 역량 코칭 1. 직무역량검사의 이해 2. 직무역량검사 3. 직무역량검사와 코치 4. 직무역량검사와 고객 Chapter 11 다요인인성검사 코칭 1. 다요인인성검사 코칭의 이해 2. 다요인인성검사 척도 3. 다요인인성검사와 코치 4. 다요인인성검사와 고객 5. 코칭과 관련된 다요인인성검사 보고서 Chapter 12 MSCEIT 활용 코칭: 정서지능 코칭 1. 정서지능 코칭의 이해 2. 정서지능검사의 평가 3. 정서지능검사와 코치 4. 정서지능검사와 고객 5. 정서지능 청사진 Chapter 13 인재 개발 코칭 1. 인재 개발 코칭의 이해 2. 인재개발검사 3. 인재개발검사와 코치 4. 인재개발검사와 고객 Chapter 14 변혁적 리더십 코칭 1. 변혁적 리더십 코칭의 이해 2. 변혁적리더십검사의 개발 3. 변혁적리더십검사의 모델 4. 변혁적리더십검사와 코치 5. 변혁적리더십검사와 고객 Chapter 15 멘탈 터프니스 코칭 1. 멘탈 터프니스 코칭의 이해 2. 멘탈터프니스검사 3. 멘탈터프니스검사와 코치 4. 멘탈터프니스검사와 고객 Chapter 16 원형 코칭 1. 원형 코칭의 이해 2. 원형 코칭과 코치 3. 원형 코칭과 고객 Chapter 17 강점 코칭 1. 강점 코칭의 이해 2. 강점검사 3. 강점검사와 코치 4. 강점검사와 고객 Chapter 18 스트레스 코칭 1. 스트레스 코칭의 이해 2. 스트레스검사 모델 3. 스트레스검사 개발 4. 스트레스검사 5. 스트레스검사와 코치 6. 스트레스검사와 고객 Chapter 19 문화 변혁 코칭 1. 문화 변혁 코칭의 이해 2. 리더십 의식의 7단계 3. 문화변혁검사 4. 문화변혁검사와 코치 5. 문화변혁검사와 고객 Chapter 20 대인관계 행동 코칭 1. 대인관계 행동 코칭의 이해 2. 대인관계행동검사 3. 대인관계행동검사와 코치 4. 대인관계행동검사와 고객 Chapter 21 라이프스타일 코칭 1. 라이프스타일 코칭의 이해 2. 라이프스타일의 심리 측정학적 특성 3. 라이프스타일 검사 4. 라이프스타일과 코치 5. 라이프스타일과 고객 6. 라이프스타일 코칭의 구조화 7. 라이프스타일의 보고 Chapter 22 팀 코칭 1. 팀 코칭의 이해 2. 팀 코칭 검사 3. 팀 코칭과 코치 4. 팀 코칭과 고객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심리 측정 도구의 특징과 장점, 사용법을 총망라한 코칭 심리 측정 도구의 기본 지침서! 이 책은 오늘날 코칭에 사용되고 있는 주요 모델과 심리 측정 도구를 다루고 있다. 고객의 성장을 돕는 코치는 이 책을 통해 심리 측정의 기본 모델과 이론,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를 이해함으로써 심리 측정 도구를 코칭에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코칭은 물론이고 심리학, 심리 측정학, 인적 자원 개발 등 심리 측정 도구를 사용하는 분야에서 일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에 코칭이 도입되어 비즈니스 코칭과 라이프 코칭 등으로 적용된 지도 어언 20여 년이 다 되어간다. 코칭이 처음 도입된 2000년대 초는 코칭의 개념조차 생소하던 때라 코칭을 알리고 현장에서 적용하고 그 이론을 창출하기에 바빴다. 이제 우리나라에도 코칭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대표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들도 생겨났다. 한국코칭학회, 국제코치연맹 (ICF) 코리아챕터, 한국코치협회 등이 코칭의 이론 및 학문적 정립, 코칭 전파와 산업 전반에 걸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남서울대학교 대학원 코칭학과를 비롯해 일부 대학에서는 전문화된 코치를 양성하기 위해 코칭 관련 학과를 개설했다. 이러한 가운데 많은 코치가 필요로 하는 것 중 하나는 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코칭 심리 진단 도구이다. 이에 전문 코치와 코칭을 공부하는 사람들, 심리 측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의 출간을 기획하게 되었다. 초판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수상도 하여 우수성은 이미 입증된 바이다. 국제적으로 지명도 있는 코칭협회(Association for Coaching)가 펴낸 이 책은 증거를 바탕으로 다양한 심리 측정 도구를 다루고 있다. 코칭 심리 측정의 기본 지침서로서 1부는 심리 측정에 관한 기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2부에서는 심리 측정의 활용을 위한 도구를 다루었다. 코칭 심리 측정의 이해를 돕는 내용과 더불어 실제적인 측정 도구를 매우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코칭을 공부하고 코치의 역할을 수행하는 독자에게 유용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코칭 심리 측정의 기본과 코칭 심리 측정 도구의 이론 및 실제 코칭 상황에서 응용 가능한 코칭 도구를 깊이 이해함으로써 좀 더 체계화된 코칭을 하기 바란다.
무비 스님의 지장경 사경 2
담앤북스 / 무비 (지은이)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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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소설,일반무비 (지은이)
한자 사경집으로, 각 한자에는 음과 뜻을 달고 무비 스님의 우리말 풀이를 담아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하였다. 사경집 한 권으로 독송과 사경과 경전 공부가 모두 가능하다. 『지장경 사경』은 전 3권으로 이뤄지며, 제1권은 1품~4품, 제2권은 5품~8품, 제3권은 9품~13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장경』은 『지장보살본원경』의 줄임말로 지장보살의 원력과 중생 구제의 실천행을 설한 대승불교의 경전이다. 부처님께서 도리천에서 어머니 마야부인을 위하여 설법한 것을 모은 내용으로, 지장기도를 통해 영가천도업장소멸소원성취수행정진 등을 이루길 염원하는 경전이다. ※ 누드 사철 제본 도서입니다. 제1권 1. 도리천궁신통품(利天宮神通品) 2. 분신집회품(分身集會品) 3. 관중생업연품(觀衆生業緣品) 4. 염부중생업감품(閻浮衆生業感品) 제2권 5. 지옥명호품(地獄名號品) 6. 여래찬탄품(如來讚歎品) 7. 이익존망품(利益存亡品) 8. 염라왕중찬탄품(閻羅王衆讚歎品) 제3권 9. 칭불명호품(稱佛名號品) 10. 교량보시공덕품(校量布施功德品) 11. 지신호법품(地神護法品) 12. 견무이익품(見聞利益品) 13. 촉루인천품(囑累人天品)▲ 백중 기도집으로 최고, 산 사람과 돌아가신 분을 모두 이익하게 하는 『지장경』 사경 ▲ 각 한자의 음과 뜻은 물론 무비 스님의 한글 풀이까지 담은 명작 ▲ 경전을 서사(書寫)하기 쉽게 중간이 불룩하지 않고 반듯하게 펼쳐지는 사경집 『지장경』은 『지장보살본원경』의 줄임말로 지장보살의 원력과 중생 구제의 실천행을 설한 대승불교의 경전입니다. 부처님께서 도리천에서 어머니 마야부인을 위하여 설법한 것을 모은 내용으로, 지장기도를 통해 영가천도업장소멸소원성취수행정진 등을 이루길 염원하는 경전입니다. 무비 스님의 사경 시리즈 9 『지장경 사경』은 한자 사경집으로, 각 한자에는 음과 뜻을 달고 무비 스님의 우리말 풀이를 담아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사경집 한 권으로 독송과 사경과 경전 공부가 모두 가능합니다. 지장경 사경』은 전 3권으로 이뤄지며, 제1권은 1품~4품, 제2권은 5품~8품, 제3권은 9품~13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낱권으로 구입 가능합니다. 또한 기존 사경집의 펼침성을 보완하여 중간이 불룩하지 않고 반듯하게 펼쳐지는 제본 형태로 경전을 서사(書寫)하기 쉽습니다. - 부처님 말씀을 글로 새기는 사경 수행 대강백 무비 스님의 사경 시리즈 9 『지장경 사경』 『지장경』은 모두 13품으로 구성되는데, 그중 제7 이익존망품(利益存亡品)은 산 사람과 돌아가신 분에게 모두 이익이 되는 내용이 설해져 있습니다. “만약 어떤 남자나 여인이 살아 있을 때 좋은 일을 하지 않고 여러 가지 죄를 많이 지으면, 목숨을 마친 뒤에 그의 여러 권속들이 그를 위하여 여러 가지 성스러운 일을 지어서 복되게 하더라도 7분 가운데 그 1분만을 얻게 되고, 나머지 6분의 공덕은 살아 있는 사람의 이익이 됩니다. 이러한 까닭으로 미래와 현재의 선남자와 선여인들은 잘 들어서 스스로 닦으면 그 낱낱의 공덕을 온전히 얻게 됩니다.” - 제7 「이익존망품」 가운데 무비 스님의 사경 시리즈는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전 81권)을 필두로 하여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경』, 『반야바라밀다심경 사경』, 『보현행원품 사경』, 『관세음보살보문품 사경』, 『천수경 사경』, 『묘법연화경 사경』(전 7권), 『법화경약찬게 사경』, 『지장경 사경』(전 3권)이 발행되었습니다.
초보 부모를 위한 의사 아빠의 육아 상식 사전
길벗 / 서정호 (지은이) / 2020.01.02
26,000원 ⟶ 23,400원(10% off)

길벗육아법서정호 (지은이)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 번 선택과 고민의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배고파 할 때마다 밥 먹여도 될까?’ ‘모유가 좋을까? 분유가 좋을까? 산양분유가 좋을까?’ ‘아이가 변을 잘 안 보는 것 같은데 괜찮은 걸까?’ 같은 일상적이고 작은 궁금증부터 ‘지금 한 번 더 해열제를 먹여야 하나, 당장 응급실에 가야 하나?’처럼 급히 결정을 내려야 할 때도 있다. ‘우리 아이가 또래에 비해 뒤처지지 않고 잘 크고 있는 걸까?’처럼 막연하게 지속되는 불안도 있다. 누가 봐도 위험하거나 위급한 병증은 곧바로 응급실로 뛰어가겠지만, 병원에 가기에는 애매하고 어디다 물어보기에는 모호한 문제들도 많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이런 고민들을 주변 친지에게 물어서 해결했겠지만, 요즘은 대부분 온라인상에서 정보를 찾는다. 온라인상에 정보가 얼마나 많은지, ‘해열제’라는 키워드를 유명 포털 검색창에 넣으면 카페 영역에서만도 41만 건이 검색될 정도다. 문제는, 이 많은 정보 중에서 어떤 정보가 믿을 만한지 가리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제,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넘쳐나는 정보 중에서 내 아이에게 독이 될 ‘가짜 정보’를 거르고, 득이 될 ‘진짜 정보’를 선별하는 것이 부모의 몫이 되었다. 이 책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인 연세한결소아청소년과의원 서정호 원장이 20년 이상 진료실에서 부모들을 만나고, 8년간 네이버 지식in 상담을 진행하며 받았던 질문들, 또 두 아이를 키우는 와중에 우왕좌왕하며 고민했던 것의 해답을 정리한 책이다. 또한 아이 키우는 부모라면 필시 알아야 할 응급 상황과 대응법도 소개했다. 이 책은 0~5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지식을 담은 책이다.책을 펴내며 5 PART 1. 우리 아이 먹,놀,잠,성장 공부: 부모의 필수 지식 1장. 아이 잘 키우기: 바른 성장과 발달 01 신체발달: 키, 체중, 머리둘레 (박스) 영유아 검진, 아이가 잘 크고 있을까?|소아비만 예방하기|아이의 성장곡선 02 대근육, 소근육 운동 발달 (박스) 아이의 이상한 걸음걸이, 괜찮을까? 03 언어 능력과 청력의 발달 04 시력 발달 05 인지 능력, 사회성의 발달 (박스) 아이를 위한 두뇌 발달 놀이 2장. 아이 잘 먹이기: 수유부터 유아식까지 01 모유 수유 (박스) 모유 양 늘리는 법 02 분유 수유 03 이유식 (박스) 안전한 이유식 만드는 원칙 04 영양제 바르게 먹이기 3장. 아이 잘 재우기: 올바른 수면 교육 01 정상 수면에 대하여 (박스) 쾌적한 수면을 위한 온도?습도 02 수면 교육하기 (박스) 우는 아이를 가만두는 페버 요법 03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과 해결책 04 수면과 관련된 다양한 습관 및 문제 4장. 아이 예방접종: 선택이 아니라 필수 01 백신에 관한 모든 것 (박스) 백신과 유병률의 연관성 02 예방접종에 관한 모든 것 (박스)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이 있다면? 5장. 아이 치아 공부: 평생 치아 관리 01 아이 치아가 자라는 과정 02 바른 치아 관리 (박스) 치약에 대한 지식 03 충치에 관한 모든 것 04 아이 치아와 관련된 다양한 걱정거리들 (박스) 치아 손상 시 처치법 PART 2. 우리 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키우기: 아이 증상 읽기 6장. 아이가 열이 나요: 열, 열성 경련 01 열 (박스) 체온에 대한 지식 02 열성 경련 7장. 아이의 복통: 위장 질환 01 변비 02 설사 (박스) 장염 예방하는 법 03 구토 (박스) 멀미 예방하는 법 04 복통 (박스) 장중첩증|급성충수염(급성맹장염) 8장. 아이의 호흡기: 기침, 호흡기 질환 01 기침 02 호흡 곤란: 급성후두염, 천식, 두드러기 (박스) 그르렁 소리를 낼 때 9장. 피부 및 전염병: 피부 질환, 감염성 질환 01 수두, 수족구병, 독감, 홍역, 볼거리 02 물사마귀 03 손톱, 발톱의 변형 04 동상 10장. 아이가 다쳤어요: 안전사고 01 두뇌 손상 (박스) 병원으로 옮길 때 필수 지식 02 멍 03 흉터 (박스) 켈로이드란? 04 찢어진 상처 (박스) 습윤 드레싱 제제 고르는 법 05 이물질 및 약물 오남용 (박스) 응급실로 가야 하는 유해 물질|먹어도 될까? 먹으면 안 될까?|엑스레이와 CT, 방사선에 안전할까? 06 기도 폐쇄 (박스) 심폐소생술 하는 법 07 화상, 화재, 감전 11장. 미신과 의학 사이: 약 바로 알기 01 부모를 위한 약 공부 02 약 복용에 대한 오해와 진실 03 위험하고 잘못된 믿음들 12장. 아이 행동이 이상해요: 행동으로 마음 읽기 01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습관 02 알아두어야 할 심리 문제 PART 3. 신생아 이야기 13장. 신생아 상식사전 01 영아 산통 02 신생아 황달 (박스) 황달 수치란? 03 신생아 눈물과 눈곱 (박스) 아이 눈에 안약 넣을 때 04 신생아 배꼽 문제 05 신생아 대변 문제 06 신생아 소변 문제 07 신생아 코막힘 08 기타 신생아에 관한 질문들 14장. 신생아의 피부 질환 01 아토피 피부염 (박스) 아토피 피부염 예방하기 02 유아 지루성 피부염 03 비립종, 신생아 여드름 04 기저귀 발진 05 땀띠 (박스) 신생아 에어컨, 선풍기 사용법|신생아의 피부 발진 06 다양한 반점들 07 신생아 탈모 (박스) 신생아와 외출할 때 찾아보기 참고문헌★★★ 네이버 지식in 우수 상담의 ★★★ 2020 최신 의과학 정보 수록 ★★★ 유아동 성장 발달표 수록 육아 정보가 넘쳐나는 지금, 많은 정보보다 ‘하나의 정답’이 더 절실하다 답 정해주는 의사 서정호의 최강의 육아 지식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 번 선택과 고민의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배고파 할 때마다 밥 먹여도 될까?’ ‘모유가 좋을까? 분유가 좋을까? 산양분유가 좋을까?’ ‘아이가 변을 잘 안 보는 것 같은데 괜찮은 걸까?’ 같은 일상적이고 작은 궁금증부터 ‘지금 한 번 더 해열제를 먹여야 하나, 당장 응급실에 가야 하나?’처럼 급히 결정을 내려야 할 때도 있다. ‘우리 아이가 또래에 비해 뒤처지지 않고 잘 크고 있는 걸까?’처럼 막연하게 지속되는 불안도 있다. 누가 봐도 위험하거나 위급한 병증은 곧바로 응급실로 뛰어가겠지만, 병원에 가기에는 애매하고 어디다 물어보기에는 모호한 문제들도 많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이런 고민들을 주변 친지에게 물어서 해결했겠지만, 요즘은 대부분 온라인상에서 정보를 찾는다. 온라인상에 정보가 얼마나 많은지, ‘해열제’라는 키워드를 유명 포털 검색창에 넣으면 카페 영역에서만도 41만 건이 검색될 정도다. 문제는, 이 많은 정보 중에서 어떤 정보가 믿을 만한지 가리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제,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넘쳐나는 정보 중에서 내 아이에게 독이 될 ‘가짜 정보’를 거르고, 득이 될 ‘진짜 정보’를 선별하는 것이 부모의 몫이 되었다. 《초보 부모를 위한 의사 아빠의 육아 상식사전》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인 연세한결소아청소년과의원 서정호 원장이 20년 이상 진료실에서 부모들을 만나고, 8년간 네이버 지식in 상담을 진행하며 받았던 질문들, 또 두 아이를 키우는 와중에 우왕좌왕하며 고민했던 것의 해답을 정리한 책이다. 또한 아이 키우는 부모라면 필시 알아야 할 응급 상황과 대응법도 소개했다. 이 책은 0~5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지식을 담은 책이다. 소아청소년과 의사 아빠가 정리한 부모를 위한 최소한의 전문 지식 의사라면 평범한 부모들보다 위급 상황에 대처하기 쉽지 않을까? 평범한 부모들만 아이 문제 앞에서 허둥대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서정호 원장 역시 첫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당혹스러운 순간들을 겪었다. 본인조차 ‘내가 의사니까 육아 문제에 잘 대처할 수 있겠지.’ 생각했지만, ‘후두염 증상으로 고생하는 아이를 보고 당장 응급실로 데려갈지 말지 우왕좌왕하다 응급실로 달려간 적도 있고, 열성 경련을 하는 아이가 단순 경련인지 뇌수막염 증상인지 혼란스러웠던 경험’이 있다고 고백한다. 의학 지식을 잘 알고 있는 소아청소년과 의사 아빠조차도 아이 문제가 되니 불안감 때문에 바르게 대응하기 어려웠다. 또 모유가 좋은지 분유가 좋은지 일반 분유가 좋은지 산양 분유가 좋은지, 대소변 횟수가 몇 회여야 적당한지, 잠은 얼마나 자야 충분한지 등 각종 육아 궁금증에 대한 정답을 알려니 여러 분야의 전문지식이 필요했다. 궁금한 게 있으면 끝까지 파고드는 성격 탓에 해외 논문, 전공서적 등에서 전문지식을 찾고 그중에 가장 좋은 방향을 찾아 아이들 육아에 적용해갔다. 그 일들을 계기로, 아이 문제에 있어서는 늘 불안하고 고민 많은 부모들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부모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육아 지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온라인 상담을 진행했으며, 2012년부터는 네이버 지식in 전문가로 활동하며 1만 7,000명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자주 물어보는 질문들은 블로그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으며 150만 명이 방문해 육아 고민을 해결했다. 0~5세 아이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쏙쏙! 더 이상 검색창에서 헤매지 마세요 이 책 《Part 1. 우리 아이 먹, 놀, 잠, 성장 공부: 부모의 필수 지식》에는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는지 알고 도와주는 지식들이 담겼다. 신체, 운동, 언어와 청력, 시력, 인지능력이 잘 자라고 있는지 측정하는 법과 더 잘 성장할 수 있게 돕는 법부터, 아이를 잘 먹이고 잘 재우는 법, 예방접종 상식, 아이 치아에 관한 정보를 담아 아이를 튼튼하고 바르게 키울 수 있게 안내한다. 《Part 2. 우리 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키우기: 아이 증상 읽기》에는 아이가 열이 나거나 배가 아플 때, 다쳤을 때 등 위급하고 당황스러울 때 부모가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아이가 아플 때 예측되는 원인들과 진단하는 방법을 간단하지만 명확하게 소개하고 있어, 부모가 아이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고, 당장 응급실로 달려가야 하는지, 천천히 병원에 가봐야 하는지, 집에서 간호하면서 호전시킬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Part 3. 신생아 이야기》에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그때마다 새로운 궁금증이 생기는 신생아기 부모들을 위한 촘촘한 정보를 담았다. 영아 산통, 황달, 배꼽, 코막힘, 피부 질환 등 신생아 부모가 알아야 할 지식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나아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부모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응급 처치 상식들은 《아이 생명 살리는 필수 지식 10》으로 따로 추려, 책 내에 삽입한 QR 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에 다운받아 볼 수 있도록 했다.
인소의 법칙 9
디앤씨미디어-잇북(It book) / 유한려 (지은이), 녹시 (그림) / 2019.04.15
12,000

디앤씨미디어-잇북(It book)소설,일반유한려 (지은이), 녹시 (그림)
오랫동안 부재중인 서열 1위로 인해 결국 개최되는 전국 서열전! 함단이가 바라는 것은 그저 서열들과 절대 엮이지 않고 평범한 학교생활을 영위하는 것뿐. 그러나 정체를 숨긴 서열 1위, 반휘혈을 둘러싼 패거리의 괴롭힘은 점점 더 심해져 간다. 결국, 어느 날의 체육 시간을 기점으로 사태는 일촉즉발로 번져 나가고, 돌연 반휘혈은 종적을 감춘다.한편, 서열전을 앞둔 거리에는 전국에서 올라온 후보들로 인해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그러던 와중 서열들을 습격하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나타나고, 어째서인지 권은형이 그에 휘말리면서 서열전은 함단이와 친구들에게도 무관하지 않은 일이 되어 가는데…….제37조. 새 학년은 서열 1위와 함께!(하)제38조. 서열 1위의 어두운 과거제39조. 서열 1위의 은밀한 반항제40조. 서열 0위의 위대한 탄생제41조. 인터넷 소설 여주인공이라면 기억 상실증은 필수!(상)“전국 서열전이 열린다고?”오랫동안 부재중인 서열 1위로 인해 결국 개최되는 전국 서열전!함단이가 바라는 것은 그저 서열들과 절대 엮이지 않고 평범한 학교생활을 영위하는 것뿐.그러나 정체를 숨긴 서열 1위, 반휘혈을 둘러싼 패거리의 괴롭힘은 점점 더 심해져 간다.결국, 어느 날의 체육 시간을 기점으로 사태는 일촉즉발로 번져 나가고,돌연 반휘혈은 종적을 감춘다.한편, 서열전을 앞둔 거리에는 전국에서 올라온 후보들로 인해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그러던 와중 서열들을 습격하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나타나고,어째서인지 권은형이 그에 휘말리면서 서열전은 함단이와 친구들에게도 무관하지 않은 일이 되어 가는데…….온갖 법칙을 따라가며 한바탕 웃다 보면또 어느 순간 진지해지게 만드는 그들의 우정과 사랑.얽히고설킨 감정들이 해소되는인소의 법칙 9권!
골목길 미용사 뚱원장입니다
북랩 / 윤길찬 (지은이)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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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윤길찬 (지은이)
뚱원장 윤길찬의 미용실 일지. 미용 스태프에서 시작해 한 사람의 디자이너, 그리고 결국 한 미용실의 원장이 된 30년 경력 미용인의 에세이집이다. 저자는 미용이라는 직업의 전문성, 고객의 머리를 디자인한다는 자부심, 고객을 응대할 때 갖춰야 할 여러 기술 같은 화두와 함께 자신의 생각을 던져 미용인들의 전문성 향상을 기대하기도 하고,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소소하지만 훈훈한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것으로 긴 시간 고객을 상대하면서 지친 미용인들을 위로하기도 한다. 또한 고객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미용실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경각심을 일으켜주고 고객과 미용인이 서로 지켜야할 선이 있음을 분명히 밝혀주기도 한다.프롤로그 04 2009. 09. 15. 아저씨의 낡은 차 10 2009. 10. 29. 미용에 있어 허드렛일이란 없다 12 2009. 12. 25 어느 가장의 크리스마스 18 2010. 01. 14. 나의 손은 얼마짜리인가? 20 2010. 01. 14. 나는 단골 고객이 많다 22 2010. 09. 29. 철탑공사의 철학 24 2010. 11. 25. 알면서 그냥 지나가시렵니까? 27 2011. 01. 27. 말뜻을 잘 알아듣는 것도 기술이다. 31 2011. 01. 29.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33 2011. 02. 21. 풍랑을 만난 배 36 2011. 03. 24. 기술자가 되겠습니까? 기능사가 되겠습니까? 39 2011. 04. 29. 뜸의 철학 44 2011. 09. 14. 녹슨 가위, 닳은 가위 48 2011. 11. 09. 형을 잡고 다듬을 텐가? 다듬으며 형을 잡을 텐가? 51 2012. 01. 11. 포장마차 아주머니의 영업 비결 56 2012. 05. 23. 시대가 발전해 연장이 좋아져도 59 2012. 07. 09. 입만 살아있는 64 2013. 08. 07. 동네 미용실이란 명칭을 버리자 68 2013. 08. 13. 2만 원 펌의 교훈 71 2013. 08. 02. 스스로의 관찰자가 되자 76 2013. 09. 03. 열 펌의 시작 80 2014. 02. 20. 우리는 결코 을이 아닙니다. 84 인턴 직원들께 보여주세요. 86 아이롱 펌에 관하여 89 2018. 02. 26. 연화이야기 92 2018. 01. 25. 알기 쉬운 산성 펌제 이야기 95 2014. 05. 04. 97 2014. 05. 21. 생각을 읽고 그대로 만들어 주는 디자인 100 2014. 06. 02. 모두 지나가더라 103 2014. 06. 12. 엄마의 저주 106 2014. 06. 19. 한계령 109 2014. 07. 11. 말 따먹기 113 2014. 07. 20. 성유리 머리 116 2014. 07. 30. 나의 언어 118 2014. 08. 26. 경솔했던 하루를 반성하며 122 2014. 08. 31. 내 마음속의 야구장 123 2014. 09. 14. 생활습관 126 2014. 10. 10. 250배의 교훈 128 2015. 01. 08. 어느 원장님의 눈물 131 2015. 01. 17. 저는 골목길 미용사 뚱원장입니다 135 2015. 01. 26. 첫 번째 스타일링 했던 기억 138 2015. 02. 25. 대답을 잘 해보자 140 2015. 05. 06. 143 2015. 05. 25. 기술보다 태도 144 2015. 07. 23. 복면가왕 145 2015. 08. 01. 두 손이 있는 이유 148 2015. 08. 15. 소리 할머니 150 2015. 09. 04. 당신의 영역 153 2015. 09. 17. 한 번에 잡아내는 156 2016. 01. 06. 노안이 왔어요 159 2016. 03. 18. 격 163 2016. 03. 23. 반복되는 어리석음 167 2016. 07. 20. 마음을 얻어야 170 2016. 08. 20. 버려야 할 것들 173 2016. 09. 02. 왼손 이야기 177 2016. 09. 25. 우리 손의 가치 180 2016, 10. 16. 좀 더 듣자 183 2016. 10. 24. 비와 비 사잇길 184 2016. 12. 25. 기왕에 건너야한다면? 185 2017. 02. 17. 운전 기술만 좋았던 택시 기사님 188 2017. 04. 02. 나를 다스리자 191 2017. 04. 25. 착각 192 2017. 07. 10. 크레센도 데 크레센도 193 2017. 07. 29. 갑자기 194 2017. 07. 31. 시간의 속도 195 2017. 08. 16. 나만 아는 197 2017. 08. 17. 같이 흘러갈 때 198 2017. 08. 30. 골목길 미용실 201 2017. 09. 7. 다섯 때 203 2017. 09. 26. 아픔의 크기는 다르지 않다 205 2018. 02. 28. 기스 난 세상? 207 2018. 03. 31. 생각 벽 208 2018. 04. 29. 까다로움이 진상은 아니더라 211 2018. 08. 05. 초심 215 2018. 10. 04. 데이터의 확립 216 2018. 11. 14. 219 2018. 11. 08. 디자이너의 무게란? 220 2019. 02. 01. 기회 224 2019. 02. 20. 미용인의 눈물 225미용인들을 대변하는 멘토이자 어려움을 딛고 일어난 미용인 뚱원장 윤길찬의 미용실 일지 미용은 이제 우리 생활에서 뗄 수 없는 일이 되었다. 그만큼 미용업계는 발달했고 또 그 수가 늘어났다 줄어들기를 반복하고 있으며 그 업계에 속하고 싶은 이들도 많다. 이 책은 그런 이들에게 한줄기 위안이 되고, 또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이다. 저자는 미용이라는 직업의 전문성, 고객의 머리를 디자인한다는 자부심, 고객을 응대할 때 갖춰야 할 여러 기술 같은 화두와 함께 자신의 생각을 던져 미용인들의 전문성 향상을 기대하기도 하고,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소소하지만 훈훈한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것으로 긴 시간 고객을 상대하면서 지친 미용인들을 위로하기도 한다. 또한 고객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미용실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경각심을 일으켜주고 고객과 미용인이 서로 지켜야할 선이 있음을 분명히 밝혀주기도 한다. 미용 스태프에서 시작해 한 사람의 디자이너, 그리고 결국 한 미용실의 원장이 된 30년 경력의 미용인이 적은 이 에세이집은 우리 생활에서 뗄 수 없는 미용에 대한 이야기를 폭 넓게 들려줄 것이다.김 선생님의 손가락이 보였다.삐쩍 마른 몸에 가분수처럼 머리는 과장되게 드라이를 하고선 시술을 하는데, 그 손가락이 너무 감성적으로 보였다.다른 디자이너들도 보이기 시작했다.충격이었다.내 옆자리에서 일을 하던 정 선생님 두 분. 실력도 너무 좋고 손도 빠르며 본인들의 색이 분명해 보였다. 그러고 보니 내 스태프 보경이도 디자이너급이었다. 7,000원짜리 지방 미용사들이라고 우습게 봤던 내가 갑자기 엄청나게 쪽팔리기 시작했다.그리고 망치로 한 대 맞은 듯한 느낌 하나.내 손이 15,000원짜리가 아니라 내가 몸담고 있는 샵의 요금이 15,000원이라는 사실.내가 어디 어디 샵의 출신이라고 떠들지만 결국 지금 내가 있는 곳이 나의 모습인 걸.가격을 얼마 받던, 지금 내가 속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천 원짜리 컷도 부끄럽지 않다는 것을.- 2만 원 펌의 교훈 중에서
호빗
씨앗을뿌리는사람 / 존 로날드 로웰 톨킨 글, 이미애 옮김 / 200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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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뿌리는사람소설,일반존 로날드 로웰 톨킨 글, 이미애 옮김
의 서막에 해당하는 이야기이자, 판타지 문학의 J.R.R. 톨킨이 창조한 신화적 세계의 출발을 알리는 작품이다. 의 등장인물인 빌보가 반지를 얻게 되는 과정, 골룸과의 만남 등이 이 작품에 그려져 있다. 간달프, 소린과 난쟁이들, 엘론드의 이야기도 함께 등장한다. 모험을 좋아하지 않는 호빗 빌보의 집에 어느 날 난쟁이들과 간달프가 찾아온다. 그들은 무서운 용 스마우그가 지키고 있는 보물을 찾아 떠나자고 하고, 그때부터 빌보의 험난한 모험이 시작된다. 난쟁이들로부터 채소장수라고 무시당하는 빌보. 그는 모험의 길에서 난쟁이들을 구해주고 반지를 찾게 되면서 도둑으로서의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스로르의 지도 텍스트에 관하여 서문 1. 뜻밖의 파티 2. 양고기 구이 3. 짧은 휴식 4. 산 위 그리고 산 아래 5. 어둠 속의 수수께끼 6. 프라이팬에서 불 속으로 7. 기묘한 숙소 8. 파리와 거미들 9. 풀려난 통들 10. 따뜻한 환영 11. 문간 계단에서 12. 비밀 정보 13. 출타중 14. 불과 물 15. 먹구름이 드리우다 16. 한밤중의 도둑 17. 먹구름이 갈라지다 18. 귀향길 19. 마지막 여정 역자 후기 야생지대 지도 2007년 완전 개정판 [J.R.R. 톨킨의 가운데땅 이야기] 3부작 시리즈 출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곳인지, 얼마나 암울한 공포에 덮여 있으며, 얼마나 슬픔에 빠져있는지.” 열정적인 교수였고, 창작욕이 왕성한 작가였으며, 자애로운 아버지였음에도 살아가는 동안 때때로 허무감에 압도되었다던 톨킨의 탄식은 시대와 공간을 뛰어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탄식이기도 하다. 어린 날의 꿈을 붙잡아 현실로 만들 틈도 없이 그저 일상을 견뎌 가고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톨킨의 \'반지의 제왕\'은 잃어버린 꿈들이 머무는 땅을 톨킨만의 유려한 문체로 완벽하게 재현해 주고 있다. 대량 학살의 비극적인 1,2차 세계대전을 온몸으로 겪으며 평생 과학과 기술의 진보를 불신했던 톨킨의 들숨과 날숨 속에 굳게 뿌리내리고 있었던 ‘가운데땅 (The middle-Earth)’. 그 땅은, 소외의 공포를 넘어 공동체적인 연대의식과 신뢰를 바탕으로 묶인 ‘관계의 뜨거움을 꿈꾸며’ 내면의 어둠에 맞서는, 선에 대한 의지와 신념들을 열망하는 사람들이 되찾아야 할 땅이다. 1. 피터 잭슨의 영화가 한 그루 나무라면 톨킨의 원작들은 거대한 숲이다 출간 이후 30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1억 부 이상이 판매 되었고, 2003년도 통계로는 매 년 3백만 부씩 팔려 나갔던 \'반지의 제왕\'의 위력. 그의 작품은 영화화 되면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나 비주류라는 판타지문학에 대한 편견의 틀을 벗지는 못했다. 피터잭슨의 반지의 제왕은 알아도, 평생을 ‘가운데땅’에 머물면서 먹고, 자고, 호흡했던 천재 작가, J.R.R 톨킨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판타지임에도 불구하고 판타지의 세계를 현실과는 동떨어진 공상의 세계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 그리하여 영화의 감동에만 머물러 있는 사람들. 그들에게 톨킨의 작품들이 가진 존재와 희망에 대한 방대한 메세지들을 씨앗을뿌리는사람에서 다시 한 번 전해주고자 한다. 2. 진정한 21세기 문학의 전범 [톨킨의 가운데 땅 이야기] 3부작 시리즈- 그 신화적 상상력의 해방감과 존재감 장대한 역사와 지리, 선과 악의 끊임없는 대립, 유혹과 희생, 절망과 희망의 격렬한 선들을 따라가면서 존재의 내면을 치밀하게 그려내느라 이야기 전개의 속도는 다소 완만한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그 곡선에 몸을 맡겨 흘러 가볼 의향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톨킨의 가운데 땅 이야기에 중독되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재출간은 영화적 상상, 그 이상을 넘어서는, 톨킨만의 독창적인 세계의 그 진정한 묘미를 독자들에게 알리는데 있다. 반지의 제왕 3부작에 해당하는 실마릴리온의 거대한 신화성을 비롯하여 톨킨저작의 제 1부작에 해당하는 \'호빗\'이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끈 샘 레이미 감독을 비롯해 국외 유수의 감독들로부터 러브 콜을 받고 있는 현 상황에서, \'호빗\'에 이은 \'반지의 제왕\'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중독성에 독자들은 다시 한 번 더 주목하게 될 것이다. 3. 더 이상의 완결본은 없다 톨킨의 작품과 톨킨이 창조한 세계와 언어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톨킨 문학전문가들이 톨킨이 제시한 까다로운 번역조건에 따라 더 진한 생명의 피로 번역했던 2002년판 \'반지의 제왕\'을 넘어 서서, 2007년판 \'반지의 제왕\'은 톨킨이 낳은 ‘가운데땅’의 존재들에게 가장 완벽한 생명의 기를 불어 넣었다. 해설편 역시 완벽성에 박차를 가했다. 톨킨만의 문체와 작품의 성격을 탁월하게 되살린 부드러운 이야기의 흐름 속으로 독자들은 더 빨리, 더 깊게 빠져들 것이다. 4. J.R.R. 톨킨의 아들 크리스토퍼 톨킨도 인정한 존 호우 그림의 새로운 표지 한 손에 들어오는 4×6판 크기로 새롭게 디자인한 한국판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톨킨의 장대한 상상력을 가장 극적으로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한 존 호우의 일러스트를 표지에 삽입했다. 출간 전부터 마니아들의 보기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독자들의 시선을 강력하게 이끌고 있다. 불평불만 난쟁이들과 소심한 호빗 빌보의 위험천만 모험 이야기 모험을 좋아하지 않는 호빗 빌보의 집에 어느 날 난쟁이들과 간달프가 찾아온다. 그들은 무서운 용 스마우그가 지키고 있는 보물을 찾아 떠나자고 하고, 그때부터 빌보의 험난한 모험이 시작되는데… 난쟁이들로부터 채소장수라고 무시당하는 빌보. 그는 모험의 길에서 난쟁이들을 구해주고 반지를 찾게 되면서 도둑으로서의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절대반지의 출현, 그리고 불평불만 난쟁이들과 소심한 빌보의 유쾌한 모험담 \'호빗\'! 웅대한 서사시 \'반지의 제왕\'의 서막.
칸니 명상
운주사 / 수망갈라 (지은이), 차은숙 (옮긴이) / 2020.07.17
30,000

운주사소설,일반수망갈라 (지은이), 차은숙 (옮긴이)
철저하게 상좌부 불교의 정통 가르침과 주석서에 근거한, 아나빠나삿띠와 위빳사나의 정수를 담은 수행 입문서이자 종합 안내서다. 칸니 명상은 미얀마에서 오랜 시간 스님들에게만 구전으로 전해온 수행법으로, 단시일 내에 깨달음에 이르는 지혜를 성취할 수 있는 특별한 수행법이다. 이 책은 칸니 명상을 소개하는 최초의 책으로, 수행 방법을 아주 세밀하고 자세하게, 그리고 논리적이며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제시하여, 초보 수행자뿐만 아니라 보다 깊게 명상을 이해하려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서문5 감사의 글10 / 칸니 전통 명상의 역사와 개요20 제1부 아나빠나삿띠를 집중으로 하는 사마타 수행 제1장 불교 명상이란? 31 1. 사마타 수행(고요명상) 32 2. 위빳사나 수행(통찰명상) 33 3. 위빳사나와 알아차림에 연관된 가르침 33 제2장 어떻게 명상을 시작할 것인가? 41 1. 부처님에 대한 회상 43 1) 부처님에 대한 회상 방법 57 2) 부처님에 대한 회상의 이익 58 3) 부처님에 대한 회상에 관련된 예화 59 2. 자애 계발 명상 66 1) 어떻게 자애 계발 명상을 할 것인가? 70 2) 자애 계발 명상의 이익 79 3. 몸의 혐오스러움과 더러움에 대한 명상 81 4. 죽음에 대한 명상 81 1) 왜 죽음에 대한 명상을 해야 하는가? 85 2)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 97 3) 죽음에 대한 명상의 이익 98 제3장 명상 방법 1 - 들숨과 날숨 알아차리기 101 1. 아나빠나삿띠는 무엇인가? 102 2. 빨리 경전에 따른 아나빠나삿띠 수행법 107 3. 아나빠나삿띠 수행을 시작할 때 109 4. 아나빠나삿띠 수행의 이익 123 5. 모든 부처님들의 수행 기본으로서의 아나빠나삿띠 130 6. 집중을 계발하는 목적 137 7. 도의 지혜를 성취하기 위한 부단한 수행 145 제4장 수행의 장애는 무엇인가? 152 1. 장애란 무엇인가? 152 2. 장애를 제거하는 방법 160 제5장 집중력을 파괴하는 피할 수 없는 마음의 잡음 168 1. 두 종류의 생각 169 2. 감각적인 생각을 제거하는 방법 175 제6장 집중을 앗아가는 수챗구멍 180 1. 수행 중에 삼가야 할 6가지 탐닉(쇠퇴의 법) 180 2. 당신이 쓰고 있는 녹색 선글라스 185 1) 우리는 왜 최고의 시대에 있는가? 188 2) 우리는 왜 최고의 영역에 있는가? 190 3) 우리는 왜 최고의 시간에 있는가? 192 3. 부처님께 올리는 최고의 보시 방법 193 제7장 깨달음에 관련된 37가지 요소와 7가지 깨달음의 요소 198 제8장 5가지 명상 요소 기능의 균형 234 제9장 니밋따란 무엇인가? 243 제10장 명상 방법 2 - 들숨과 날숨의 길이 알아차리기 248 1. 니밋따 보내기 251 2. 도의 지혜를 얻기 위해 사전에 갖춰야 할 자질 254 3. 니밋따 조절하기 263 4. 니밋따를 통한 원거리 파고다 순례 264 5. 니밋따를 다루는 방법 268 제11장 명상 방법 3 - 전체 호흡주기 알아차리기 272 1. 몸속 위아래로 니밋따 보내기 273 2. 몸속으로 니밋따 관통하기 276 3. 몸 안 청소 278 제12장 명상 방법 4 - 심장토대에 니밋따 안착하기 281 제2부 위빳사나 수행 제1장 왜 위빳사나 수행을 해야 하는가? 295 1. 상카라(형성된 것들) 296 1) 나쁜 생에서 지은 수많은 빚을 어떻게 갚을 수 있을까? 302 2) 완전한 열반에 드는 것과 죽음과의 차이는 무엇인가? 303 2. 위빳사나란 무엇인가? 303 3. 위빳사나 수행 방법 307 제2장 위빳사나 수행을 시작하기 전 예비명상 311 1. 루빠 빠릭가하(물질에 대한 식별) 311 1) 4가지 대 근본물질 314 2) 24가지 파생된 물질 317 2. 나마 빠릭가하(마음에 대한 식별) 332 1) 마음 332 2) 오온 348 3) 견해의 청정 353 3. 빳짜야 빠릭가하(원인과 결과에 대한 식별) 363 4. 앗다나 빠릭가하(전생과 내생의 원인에 대한 식별) 380 1) 보리수 아래 깨달음의 과정 381 2) 십이 연기 384 제3장 삼마사나 냐나(무상·고·무아를 아는 지혜) 398 1. 지혜의 관점 399 2. 청정의 관점 401 1) 물질에 대한 7가지 명상 방법 413 2) 마음이나 비물질에 대한 7가지 명상 방법 415 제4장 우다얍바야 냐나(마음과 물질의 일어남과 사라짐을 아는 지혜) 430 1. 우다얍바야 냐나의 속성 434 2. 명상 도중 극심한 고통을 극복하는 방법 445 제5장 방가 냐나(마음과 물질의 사라짐을 아는 지혜) 450 어떻게 방가 냐나가 일어나는가? 452 제6장 도의 지혜를 얻기 위해 명상 기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9가지 방법 458 제7장 바야 냐나(두려움에 대한 지혜) 464 제8장 아디나와 냐나(마음과 물질을 결함으로 여기는 지혜) 470 제9장 닙비다 냐나(마음과 물질을 지루한 것으로 아는 지혜) 475 제10장 문찌뚜깜야따 냐나(마음과 물질을 버리고 싶은 지혜) 480 왜 우리는 한 곳에 집중된 마음으로 맹렬하게 명상을 해야 하는가? 485 제11장 빠띠상카 냐나(다시 숙고하는 지혜) 490 1. 마음과 물질을 혐오스러운 것으로 알아차림 498 2. 우리는 왜 마음과 물질을 무상한 것으로 알아차리면서 신중하게 수행해야 하는가? 502 제12장 상카루뻬카 냐나(상카라에 대한 평정의 지혜) 506 제13장 아눌로마 냐나(수순하는 지혜), 고뜨라부 냐나(혈통을 바꾸는 지혜), 막가 냐나(도의 지혜)와 팔라 냐나(과의 지혜) 517 도의 지혜를 얻기까지 위빳사나 과정의 간략한 개요 521 제14장 열반이란 무엇인가? 526 1. 열반을 실현하는 방법 530 2. 열반의 실현을 점검하는 방법 538 1) 과의 증득에 의해서 539 2) 계에 의해서 540 3) 번뇌에 의해서 541 제15장 명상을 위한 각 위빳사나 지혜의 암송 문구 542 1. 빠릭가하의 암송 문구 543 2. 위빳사나 지혜의 암송 문구 543 3. 간단하게 상카루뻬카 냐나를 암송하는 법 547 참고 문헌549 / 빨리어 용어 해설551 역자 후기584 / 에필로그587 1. 칸니 명상은 실라 띳사 스님이 약 120년 전 미얀마에 처음 소개한 수행법이다. 그는 아라한으로 알려진 스승 찌딸라 마하테라 스님으로부터 이 명상법을 전수 받았다. 그 당시에는 명상이라는 것이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었는데, 레디 사야도 등 많은 유명 스님들이 실라 띳사 스님의 지도하에 함께 명상을 했다. 그때 함께 한 수행이 집중명상(사마타)과 통찰명상(위빳사나)이 포함된 칸니 명상이었다. 저자인 수망갈라 스님은 그동안 수많은 수행자들에게 칸니 명상을 지도했으며, 현재 깊은 산속에서 철저히 계율을 지키면서 탁발로 연명하며 홀로 정진 중이다. 이 책은 구전으로 전해온 수행 비법과 자신의 체험, 그리고 명상 지도 경험을 종합하여 체계화한 것이다. 2. 불교의 명상은 크게 사마타 수행(고요명상)과 위빳사나 수행(통찰명상)의 둘로 나눌 수 있다. 사마타는 어떤 한 대상에 마음을 집중하여 고요하고 평온한 마음상태를 얻는 수행법이고, 위빳사나는 집중된 마음(사마타)을 기반으로 하여 대상의 본질을 통찰하는, 지혜를 얻는 수행법이다. 아나빠나삿띠는 호흡의 들숨과 날숨에 대한 알아차림을 하는 수행법으로, 사마타 수행의 한 종류이면서 모든 명상의 기본이 되는 수행법이다. 그리고 위빳사나는 열반에 이르는 도의 지혜를 얻는 수행법인 만큼 무상, 고, 무아라는 3가지 특성을 알아차려야 한다. 일반적으로 칸니 전통 명상코스는 55일이 소요된다고 한다. 사마타 수행을 35일, 위빳사나 수행을 20일 동안 하지만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을 위해 10일 특별집중코스도 진행한다. 10일 코스에서는 하루 최소한 8시간 동안 저녁 9시까지 계속해서 1시간 좌선, 30분 걷기 명상을 반복한다. 10일 중에 7일은 사마타 수행을, 3일 동안은 위빳사나 수행을 한다. 이처럼 칸니 명상은 먼저 아나빠나삿띠 수행을 통해 강한 집중을 얻고, 이를 기반으로 위빳사나 수행으로 전환하는 수행법이므로, 사마타와 위빳사나를 아우르는 수행법이라고 하겠다. 칸니 사마타 수행은 아나빠나삿띠를 통해 선정에 근접하는 집중을 얻기 위한 수행이다. 깊은 집중 상태에서 개념화된 빛의 심상을 얻으면 제3의 눈을 통해 멀리 떨어진 물체를 보는 초능력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호흡관찰을 통해 불면증이나 허리 통증 등과 같은 만성질환이 치유되기도 한다. 용맹정진한다면 25일 이내에 깊은 집중의 상태를 경험함으로써 선정의 입구인 근접삼매에 이를 수 있다. 근접삼매에 이르면 위빳사나 수행을 시작한다. 위빳사나 수행에서는 매 순간 명상 대상인 아지랑이 같은 물질 미립자를 알아차림으로써 마음과 물질의 일어남과 사라짐을 철견撤見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보편적인 진리를 터득하여 인생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며, 마침내 모든 괴로움을 완벽하게 소멸할 수 있다. 즉 위빳사나는 인간의 근본적인 어리석음과 고통에서 자유로워지고, 윤회의 속박에서 벗어나기 위한 수행법인 것이다. 3. 이제 명상은 현대인들이 안고 있는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유력한 대안이 되었다. 거기에 맞춰 수많은 종류의 명상법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특히 ‘칸니 명상’은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을 자유롭고 평화로운 길로 확실하게 안내해줄 것이다. 매일매일 겪고 있는 스트레스와 불안, 분노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평화와 행복, 지혜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안내도가 되고, 나아가 모든 고통과 번뇌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열반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부처님은 고통을 끊는 유일한 길이 위빳사나라고 말씀하셨다. 위빳사나 수행을 통해 당신이 누구인지 이해할 수 있으며, 자아의 실체와 무한한 우주 속 당신의 현 위치를 알게 된다. 깨달음을 얻기만 한다면, 존재에 대한 집착은 더 이상 절망적인 마음의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위빳사나 수행을 함으로써 당신은 깨달음에 이를 수 있는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며, 열반을 실현할 수 있는 길에 도달할 수 있다. 이 깨달음의 여정에 동참한 것을 환영하며, 영적인 수행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신에게 최고의 안내를 약속한다.” _ 저자 수망갈라
새로 쓰는 설공찬전
솔아북스 / 이서영 (지은이), 채수 (원작), 신중철 (그림) / 2020.07.17
15,000

솔아북스소설,일반이서영 (지은이), 채수 (원작), 신중철 (그림)
<설공찬전>을 쉽고 재미있게 그림 동화처럼 새로 쓴 소설책이다. 난재 채수의 한문소설 국문번역본이 1996년, 국문학자 이복규 교수에 의해 일부 발견되었는데, 이 소설은 원본은 한문이지만 1511년 당시에 이미 국문으로 번역되어, <홍길동전>보다 100년 앞서 한글로 읽힌 최초의 소설로서 국문학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책이다. <설공찬전> 국문본은 <묵재 일기>라는 한문일기책 속에서 이복규 교수가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팀이 수집해 온 <묵재일기(1535년~1567년)> 10권의 책 복사본을 검토하다 제3책 뒷장에서 <설공찬전> 국문본 일부를 발견하였던 것이다. <설공찬전>은 중종 때(1511년), 왕명으로 수거되어 불태워진 후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려 그 내용을 전혀 알 수 없었는데 1996년, 국문번역본이 발견되었고, 2020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 듬뿍 담아 이야기책으로 다시 펴내게 되었다.들어가며 Introduction 006 추천의 글 A Letter of Recommendation 014 다시 쓰는 설공찬전 1장 살구나무 아래서 under the apricot tree 017 2장 공찬이의 죽음 death 027 3장 공침, 공심에게 빙의되다 obsession 035 4장 공찬이의 혼령이 공침이에게 들어가다 045 5장 공찬이의 저승 이야기 underworld 051 6장 비사문천왕:착한 사람 복을 받고, 059 나쁜 사람 벌을 받고 the Lord of underworld 7장 작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 new start 069 ┃별책 1 [설공찬전]의 작가 난재 채수는 누구인가 084 ┃별책 2 [다시 쓰는 설공찬전]을 펴내며 093 ┃나가며 Epilogue 100 ┃참고자료 104 ┃참고문헌 107다시 쓰는 설공찬전은 설공찬전을 쉽고 재미있게 그림 동화처럼 새로 쓴 소설책이다. 난재 채수의 한문소설 국문번역본이 1996년, 국문학자 이복규 교수에 의해 일부 발견되었는데, 이 소설은 원본은 한문이지만 1511년 당시에 이미 국문으로 번역되어, [홍길동전]보다 100년 앞서 한글로 읽힌 최초의 소설로서 국문학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책이다. [설공찬전] 국문본은 [묵재 일기]라는 한문일기책 속에서 이복규 교수가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팀이 수집해 온 [묵재일기(1535년~1567년)] 10권의 책 복사본을 검토하다 제3책 뒷장에서 [설공찬전] 국문본 일부를 발견하였던 것이다. [설공찬전]은 중종 때(1511년), 왕명으로 수거되어 불태워진 후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려 그 내용을 전혀 알 수 없었는데 1996년, 국문번역본이 발견되었고, 2020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 듬뿍 담아 이야기책으로 다시 펴내게 되었다. [설공찬전]이 당대 대중의 인기를 끌었던 요인 중 하나는 사람들에게 친숙한 귀신 이야기와 무속 이야기 등이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대중들의 손에서 손으로 이 소설책이 넘나들자 결국 조정에까지 전해져 모두 불태워지기에 이른다. 이 책이 불태워진 가장 큰 이유는 '왕이었더라도 반역하여 집권하는 경우 지옥에 떨어진다'는 설명이었을 것이다. 당시 중종은 반정을 통하여 연산군을 몰아내고 왕이 되었기 때문이다. 또 당시는 유교 이념이 정치와 사회의 근간이었는데 유교 이념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영혼과 죽음의 세계를 끌어와 당시 사회를 비판한 것도 불태워진 이유였을 것이다. 특히 '여성이라도 글만 할 줄 알면 얼마든지 관직을 받아 잘 지내더라'는 표현은 당시 유교 사회의 한계를 꼬집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임금에게는 무조건 복종해야 하고, 남자는 귀하고 여자는 천하다는 '남존여비' 사상에 반하는 [설공찬전]은 비난의 표적이 되었고 결국 책이 모조리 불태워지게 된 것이다. [설공찬전]은 1511년에 집필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16세기 채수의 사고는 21세기인 지금에도 유효하다. 16세기에 받아들여질 수 없었던 혁신적인 그의 사고방식을 담은 [설공찬전]은 당대 사람들의 보편적인 관념을 깨뜨리는 혁명적인 사고를 담고 있는 책이다. "[금오신화]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고전 소설이자 최초의 국문 번역 소설로서 국문학사적 가치가 높다. 독자들에게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으며, 소설의 대중화를 이룬 첫 작품으로 평가되는 [설공찬전]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다시 쓴 책인 것이다. [홍길동전]은 1618년, [설공찬전]은 1511년이니 [설공찬전]이 [홍길동전]보다 100년 전에 국문(번역)소설로서 대중에게 읽힌 책이 오늘 날 21세기에 화려하게 되살아난 것이다.. 채수는 왜 혼령이 빙의되고 귀신이 등장하고 저승을 경험하게 하는 소설을 썼을까? 그 자신이 10대 때 귀신 체험을 하였던 기억이 있었고 백성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많이 가졌기 때문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백성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그들의 입장에서 써내려간 것이다. 채수는 매우 강직해 임금에게 직언을 서슴지 않았던 사람이다. 그는 성종에게 이렇게 말한 적도 있었다. 채수는 혼령이 빙의되고 귀신이 등장하고 저승 경험을 하게 하는 등 당대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함으로써 자신의 강직한 생각을 사람들에게 표현하고 싶었던 것이다. 국문학사적으로도 [설공찬전]의 가치는 높이 평가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은 1470년대에, 김시습(1435년~1493년)이 쓴 [금오신화]다. 여기에는 한문으로 된 5편의 소설이 실려 있다. 그 뒤를 잇는 작품은 1553년, 신광한(1484-1555)이 한문으로 지은 [기재기이]다. 두 작품 사이에는 80여 년간의 사이가 있어 아쉬움을 느꼈으나, 그 중간에 창작된 [설공찬전]이 발견됨으로써 소설의 발달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최초의 국문소설로 말해지는 허균(1569년~1618년)의 [홍길동전]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로부터 170여 년 정도의 거리가 있어, 학계에서는 [금오신화]와 [홍길동전] 사이에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한글 작품이 있었으리라고 추정해 왔는데, 그 좋은 물증으로 나온 것이 [설공찬전] 국문본이다. 원작은 한문이지만 나오자마자 한글로 번역되어 모든 사람이 읽었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설공찬전]은 순창을 배경으로 한 오래된 귀신이야기다. 그러나 혁신적인 사고방식을 담고 있어 이것을 21세기적으로 해석하여 다시 쓰는 설공찬전으로 쉽고 재미있는 그림 이야기로 재탄생시켜 상상가득한 이야기로 되살렸다. 지나온 역사가 없다면 지금의 우리 또한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과거와 현재의 융합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일 것이다. [다시 쓰는 설공찬전]은 판타지적 이야기로 권선징악과 여권 신장 및 가부장적인 사회 풍자를 재미있는 스토리로 우리에게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귀신 이야기, 빙의 스토리 풍자와 그림을 가득 담은 ‘다시 쓰는 설공찬전’의 매력이다.공찬이가 말하지 않았는가? 어차피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그렇다면 살아 있는 동안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래야 죽은 뒤에 살아서 행한 만큼의 평가를 받는다고 하지 않는가? 힘들다고 죽는 것은 결코 해답이 아니라는 사실도 그는 깨달았다. 간혹 공부를 통해 입신양명해야 한다는 엄청난 압박감에 시달릴 때마다 그는 죽음을 생각하곤 했던 것이다. 그런데 공찬이가 말해 주었다. 살아서 최선을 다해 살지 않으면 죽어서도 고통을 받게 되어 있다고. 삶과 죽음은 결코 다르지 않다고. 공침은 이제야 깨닫는다. 정말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자기 자신으로 살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온전한 몸을 지닌다는 것. 온전한 눈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 그는 태어나 처음으로 자신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공찬이를 통하여 체험했다. 공침이는 삶이 이렇게 감격스럽고 감동스러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나답게 살겠다. 공부하며 살겠다. 부지런히 살겠다. 최선을 다하여 살겠다.어둑어둑한 공간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밝은 햇살 속에 있는 듯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순창, 금과마을의 새벽이 공침이에게도 고요하게 밝아오고 있었다. 태양을 향하여 반딧불이 한 마리가 날아가고 있다. 깜박이던 반딧불이의 불빛은 태양에 가까이 갈수록 점점 태양과 섞여들었다. 왜 죽은 공심이와 공찬이가 내 아들 공침이의 몸을 빌어 이승으로 돌아오겠다는 말인가? 하필이면 왜 내 아들 공침이란 말인가?석산의 주문과 부적 덕분일까? 공침이의 고통스럽게 벌어진 입속에서 작은 빛 하나가 빠져나왔다. 그것은 불빛을 깜박거렸다. 자세히 보니 그것은 반딧불이였다. 반딧불이는 공심이의 혼령인 걸까. 공침이의 입에서 반딧불이가 빠져나오자 공침은 쿠르르, 숨을 쉬기 시작했다. 반딧불이가 나갈 수 있도록 석산이는 서둘러 방문을 열었다. 바깥에서 웅성거리던 사람들의 눈에도 깜박이는 반딧불이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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