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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살림법
수작걸다 / 박지현 글 / 2011.03.21
14,800원 ⟶ 13,320원(10% off)

수작걸다집,살림박지현 글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 『열두 달 살림법』은 소문난 담양의 살림꾼을 찾아가 1년간 그녀의 살림법을 기록한 책이다. 실제 자연 그대로를 즐기고 살림살이로 활용하는 그녀의 무공해 살림법은 지금까지 수많은 여성지 기자들과 방송 카메라를 담양으로 끌어 모았다. 이에 1회에 그치는 취재가 아닌 1년, 열두 달 동안의 무공해 살림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10년 전, 숨이 턱턱 막히는 도시의 삭막함과 다섯 살 딸아이를 잠 못 들게 하는 아토피를 견디다 못해 시골 행을 선택했다는 저자. 집터를 잡고, 집을 올리고, 현관문부터 아이들 침대, 부엌 싱크대까지 온갖 집안 살림살이를 손수 장만하며 살림에 손때를 묻힌 지 10년 만에 그녀는 누구라도 인정하는 무공해 살림꾼이 되었다. 그녀의 살림 일기가 더욱 특별한 건 도시와 시골의 경계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녀의 시골집이 여느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의 집처럼 멋지듯, 그녀의 살림법에는 시골의 여유로움과 도시적 감성이 그대로 묻어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매력은 도시에서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는 살림법이라는 사실이다. 저자는 \'도시에서 따라잡기\'라는 코너에서 도시에서 도전해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3월… 살림과의 전쟁이라도 좋다! Living 농사준비 시작!ㆍ상추&생강농사 Living 1년 먹을거리 장 담그기ㆍ집된장 담기&생된장 믹스법 Cooking 식탁 위 봄맛 올리기ㆍ민들레나물&민들레생채&민들레차 Cooking 남은 장 요리조리 활용하기ㆍ된장삼겹살구이&된장소스샐러드 Interior 집안 곳곳에 봄소식 전하기ㆍ아이 방 커튼 DIY Education 아이와 봄풀 찾아 나서기ㆍ식물도감 현장학습 Living 봄맞이 살림 장만ㆍ춘삼월 시골장 쇼핑 리스트 Living 살림살이 돌보기ㆍ화분 분갈이 4월… 봄꽃의 유혹! 눈도 호사스러워 Cooking 꽃 요리 삼매경ㆍ화전 부치기 Cooking 봄 잡초 맛보기ㆍ잡초샐러드 Cooking 햇것으로 요리하기ㆍ상추불뚝김치 Living 봄나물 저장하기ㆍ나물 말리는 요령 Living 봄맞이 대청소 시작ㆍ공간별 정리법 Education 생일파티 준비ㆍ엄마표 생일빵 Interior 숲속에서 놀기ㆍ나무목걸이 DIY 5월… 먹는 맛보다 키우는 맛! Living 활짝 핀 꽃차 즐기기ㆍ탱자차 만드는 법 Cooking 봄풀로 일주일 살기ㆍ머위&가시오가피&자운영&돌나물&방아잎&상추 요리 Cooking 어린이날 간식타임ㆍ초간단식빵피자 Cooking 1년 먹을거리 저축ㆍ머위두릅간장(된장)장아찌 Interior 집안에 자연 들이기ㆍ뽕나무옷걸이 DIY Interior 어버이날 선물준비ㆍ카네이션반지 DIY Education 집에서 하는 미술수업ㆍ캔버스가방 장식 DIY 6월… 굿바이 봄… 여름맞이 살림장만 Living 보릿가루 내기ㆍ보리미숫가루&미숫가루슬러시 Living 살림 곳곳에 대나무 활용ㆍ죽순 삶고 말리기 Living 봄꽃 갈무리ㆍ찔레오디꽃술 만들기 Education 자연놀이학교ㆍ감꽃 목걸이 DIY Cooking 초여름 즐기기ㆍ오디냉국&오디잼 Cooking 홈메이드 양념 비축ㆍ양념술&양념오일 비법 Cooking 효소 담그기ㆍ매실효소담기&효소잡채 7월… 여름방학 스타트! 엄마놀이에 빠져야 할 때 Education 엄마랑 쿠킹클래스ㆍ두부스테이크 Cooking 햇감자 즐기기ㆍ푸근푸근 감자밥&시래기밥 Cooking 여름요리 계발ㆍ홍어초밥 Living 살림살이 소독ㆍ그릇 꺼내 쨍쨍 햇볕 쬐기 Living 가족건강 지키기 1ㆍ친환경 비누&물비누 DIY Living 가족건강 지키기 2ㆍ모기퇴치스프레이 DIY Living 장마철 살림하기ㆍ옷장&이불 관리 8월… 무더위 속 ‘냉국’을 찾아라! Living 꽃물 물들이기ㆍ전통쪽물염색 Living 제철포도로 하우스 와인ㆍ포도주 담기&포도주장조림 Interior 아웃도어 라이프ㆍ여름 데크 꾸미기 Education 폭염 즐기기ㆍ마당 물놀이 Cooking 춘삼월 된장 확인ㆍ된장물회&된장채소냉채 Cooking 건강음료 만들기ㆍ청국장과일주스&매실과일빙수 Interior 천연 방향제 만들기ㆍ친환경 한약재 향첩 DIY 9월… 마음도 동동~ 살림도 동동 Cooking 호박만으로 한 상ㆍ고기 없이 호박잡채 Cooking 아이 소풍 준비ㆍ토란잎김밥&연잎약밥 Living 가을 수세미 활약ㆍ수세미수액스킨&수세미엑기스 Living 떨어지는 밤 줍기ㆍ밤 가루내기 Living 항아리 단도리ㆍ항아리 소독법 Education 가을 별빛 감상ㆍ별자리 도형 찾기 Interior 명절 선물포장ㆍ재활용 감꽃 장바구니 Living 가을 여행을 떠나자ㆍ여행가방 싸기 10월… 뜀박질로 와서 뜀박질로 가버리는 가을 Interior 우리 집 가을 꾸미기ㆍ가을꽃 인테리어 Education 독서의 계절, 책읽기ㆍ화장실 책방 Cooking 뜨끈한 곰국 한 사발ㆍ국물 없는 사골영양밥 Cooking 대나무 통 활용ㆍ대통구이 Living 과실 차 담글 때ㆍ모과청&모과 말리기 Living 가을 술 담기ㆍ막걸리 만들기&막걸리 활용 Living 리사이클 소품 만들기ㆍ재활용 니트시계 DIY 11월… 가을걷이 갈무리를 즐길 때 Living 남은 감 활용ㆍ감식초&감고추장 담기 Living 가을 꽃 말리기ㆍ쑥부쟁이 차 Living 수확물 보관하기ㆍ종류별 보관요령 Cooking 따뜻한 밥 짓기ㆍ시골표 굴무밥 Cooking 김장독 꺼내기ㆍ묵은지대나무잎솔가지고기찜 Cooking 햇김 맛보기ㆍ햇김국 끓이기 Interior 보온 준비ㆍ팥주머니 DIY 12월… 화려한 달, 그러나 쓸쓸한 달 Cooking 호박죽 끓이기ㆍ영양호박죽 Cooking 동치미 담글 때ㆍ동치미 담기&동치미무말랭이무침 Living 집안에 새싹 키우기ㆍ새싹 종류별 활용법 Living 천연 가습대책 1ㆍ숯 가습기&숯대나무 풍경 Living 천연 가습대책 2ㆍ이끼동산 Education 사람 노릇하기ㆍ감사의 연하장 DIY Interior 크리스마스트리 세우기ㆍ트리용 천연 재료 1월… 묵은 욕심 털고 진짜배기 새해맞이 Interior 리사이클 인테리어ㆍ자연소재 등갓&전등갓 DIY Cooking 저장식품 꺼내기ㆍ홍시죽&홍시 보관법 Cooking 제철 매생이 요리ㆍ매생이국 Cooking 겨울방학 간식ㆍ밥솥 백설기 Education 아이와 바깥놀이ㆍ마당 썰매장 Living 먹을거리 저축ㆍ냄새 없는 청국장 Living 돌멩이도 다시 보자ㆍ돌 살림법 2월… 돌아오는 1년 새 살림살이의 시작… Living 좋은 소금 구하기ㆍ소금의 활약상 Living 음식 맛의 보배 준비ㆍ간장 담기&맛간장 만들기 Interior 겨울살림 정리ㆍ폐품활용 신발 키퍼 DIY Education 친환경 장난감 만들기ㆍ수면고양이 DIY Cooking 허브 키우기ㆍ감자허브구이 Cooking 이른 봄 수확ㆍ파김치 Cooking 쓴맛 느끼기ㆍ달래인삼냉채요리ㆍ인테리어ㆍ리빙ㆍ육아… 한 권으로 끝내는 주부 라이프 365 담양댁의 열두 달 살림법 1년 밀착 리포트! 열두 달 살림 레서피 86 감나무 밭을 따라 논둑길을 달리면 언덕 위의 하얀 저자 박지현의 집이 나온다. 봄이면 탱자 꽃이 활짝 피고, 여름이면 오디가 후드득 떨어지고, 가을이면 주렁주렁 감나무가 인사를 건네는 이 그림 같은 집이 그녀가 10년간 가꿔온 보금자리다. 한눈에도 살고 싶게 만드는 이 집의 주인공이 『열두 달 살림법』의 저자인 담양댁이다. 이 책은 소문난 담양의 살림꾼을 찾아가 1년간 그녀의 살림법을 기록한 책이다. 실제 자연 그대로를 즐기고 살림살이로 활용하는 그녀의 무공해 살림법은 지금까지 수많은 여성지 기자들과 방송 카메라를 담양으로 끌어 모았다. 이에 1회에 그치는 취재가 아닌 1년, 열두 달 동안의 무공해 살림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그 속에는 스스로 자신의 글보다 더 따뜻하다 장담하는 특별한 요리는 물론이요, 손수 오리고 바느질하고 염색해가며 완성한 인테리어, 테트리스 게임보다 더 재밌다는 살림법 등이 가득하다.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살림살이 DIY도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레서피다. 무려 86가지에 이르는 살림법이 매달 요목조목 꼼꼼하게 소개된다. 먹고, 살림하고, 행복하라! 우리가 꿈꿔온 무공해 참살이 그녀의 집에 다녀온 사람들의 반응은 한결 같다.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 어쩌면 담양댁 박지현의 살림은 우리가 꿈꿔온 무공해 참살이의 전형일지 모르겠다. 10년 전, 숨이 턱턱 막히는 도시의 삭막함과 다섯 살 딸아이를 잠 못 들게 하는 아토피를 견디다 못해 시골 행을 선택했다는 저자. 집터를 잡고, 집을 올리고, 현관문부터 아이들 침대, 부엌 싱크대까지 온갖 집안 살림살이를 손수 장만하며 살림에 손때를 묻힌 지 10년 만에 그녀는 누구라도 인정하는 무공해 살림꾼이 되었다. 그 사이 아토피로 온몸이 상처 투성이던 딸아이는 살결 뽀얀 여중생이 되었고, 남편은 허리 사이즈가 4인치나 준 몸짱이 되었단다. 시골에서 태어나 된장 이유식을 먹고 자란 둘째는 한겨울에도 감기 한 번 걸리지 않는 아이로 자라났다. 게다가 저자 자신의 만성질환이었던 심한 알레르기도 많이 좋아졌다니…. 그녀의 요리와 살림이 가족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그녀의 인생을 살린 것이다. 시골의 여유로움과 도시적 감성이 가득한 ‘살림 일기’ 다큐멘터리 작가라는 타이틀 대신 ‘담양댁’이 되어 지난 10년간 꼼꼼히 기록해온 살림 일기들이 이 책의 기본이다. 그 속엔 된장 담그기부터 허브오일 만들기까지, 막걸리부터 와인 담그기까지… 참으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다. 그녀의 살림 일기가 더욱 특별한 건 도시와 시골의 경계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녀의 시골집이 여느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의 집처럼 멋지듯, 그녀의 살림법에는 시골의 여유로움과 도시적 감성이 그대로 묻어난다. 토란잎김밥, 홍어초밥, 생일빵, 두부스테이크, 명란젓스파게티… 듣기만 해도 재미난 요리가 그러하듯 말이다. 하나 더 주목해야할 것은 도시에서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는 살림법이라는 사실이다. 저자는 \'도시에서 따라잡기\'라는 코너에서 도시에서 도전해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끝으로 한 가지 더 주목하고 싶은 건 살림을 바라보는 그녀만의 독특한 시각이다. 주부의 빡빡한 일상이야 도시나 시골이나 다름없지만 그녀만의 감성적 글을 통해 그 속의 또 다른 의미를 느껴보는 것도 즐거우리라.
사람에게서 편안해지는 심리학
좋은날들 / 미즈시마 히로코 (지은이), 김진연 (옮긴이) / 2021.02.24
13,000

좋은날들소설,일반미즈시마 히로코 (지은이), 김진연 (옮긴이)
사람으로부터 편안하게, 나답게 살아가려면 상처 받는 마음을 그냥 두지 말아야 한다. 문밖을 나서면 불편한 사람들 천지이지만, 다른 사람의 사정으로 내가 상처 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 이 책은 내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느긋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는 심리학 비결을 알려 준다. 대인관계 치료 전문의인 저자는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은 보지 않아도 좋다.’, ‘불편한 마음은 의지로 극복할 게 아니라 흘려버려야 한다.’라며 대인관계의 컨트롤 감각 익히기를 강조한다. 이 밖에도 싫은 사람들과 정신적으로 거리를 두는 방법, 주변 이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요령을 통해 세상살이가 한결 편안해지는 길로 우리를 이끈다.머리말 | 어쩌면 사람이 가장 힘들었을 당신에게 프롤로그 | 불편한 사람에게 인생을 휘둘리지 않으려면 - 편안하고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한 힌트 불편 의식이 삶을 더욱 힘들게 한다 더 이상 상처 받지 않는 삶을 위하여 인간관계가 편안해지는 6단계 STEP 1 나는 왜 그 사람이 불편할까? - 이유는 컨트롤할 수 없다는 마음 때문 불편한 마음은 이렇게 생겨난다 제멋대로 단정 지으니까 화가 나요 - 영역을 침범해 오는 사람 ① 내 생각을 강요하는 데 질렸어요 - 영역을 침범해 오는 사람 ② 걸핏하면 의지하려고 하니까 싫어요 - 의존심이 너무 강한 사람 자기 이익만 챙기니까 얄미워요 -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 ① 답변을 바로 해주는 법이 없어요 -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 ② 종잡을 수 없는 행동 때문에 힘들어요 -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 ③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 대화가 안 되는 사람 ① 자기 의견을 꼭꼭 숨겨요 - 대화가 안 되는 사람 ②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해요 - 대화가 안 되는 사람 ③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싫어요 - 콤플렉스를 자극하는 사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괴로워요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위협하는 사람 <핵심 정리> 누군가가 불편한 마음은 왜 생길까? STEP 2 불편한 마음을 떨쳐버리는 비결 - 일단 이대로도 괜찮다고 받아들인다 실체를 알면 불편한 마음이 작아진다 애써 극복하려고 하지 않는다 불편한 마음 그대로도 괜찮다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음가짐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을 보지 않을 용기 지금은 그저 마음이 불편한 상태일 뿐 스스로에게 좀 더 너그러워질 것 <핵심 정리> 불편 의식을 어떻게 떨쳐낼 수 있을까? STEP 3 지금의 불편한 감정이 진짜일까? - 어떤 일이든 처음에는 불편한 마음이 든다 불편한 게 아니라 익숙하지 않을 뿐이다 가짜 불편한 마음을 안다는 것 현실을 받아들일 때 모든 게 바뀐다 이유 없이 싫은 사람에 대처하는 법 상대의 속사정을 알면 평가도 달라진다 <핵심 정리> 가짜 불편 의식을 다루는 법 STEP 4 싫은 감정이 사라지는 ‘스루 능력’ 활용법 - 단정 짓지 않으면 화도 나지 않는다 컨트롤 감각을 익히자 불편한 마음을 흘려보내는 스루 능력 상황이 이해되면 불편하지 않다 누구에게나 나름의 사정은 있다 일단 흘려버리고 나서, 작전을 짠다 사람은 바뀔 준비가 되었을 때 바뀐다 바뀌지 않는 상대를 받아들이려면 감정적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을 때 <핵심 정리> 컨트롤할 수 없다는 느낌 흘려버리기 STEP 5 불편한 상대와 거리를 두는 요령 - 서로의 영역을 지키면 잘 지낼 수 있다 싫은 사람은 가급적 상대하지 않는다 제멋대로 단정 짓는 사람을 퇴치하려면 참견하는 사람은 내 영역에 들이지 않는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 대처법 제멋대로인 사람과는 마음 내키는 것만 한다 아무 말도 없는 사람은 내버려둔다 패닉에 빠진 사람에게는 위로의 말을 상처 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 상대의 행동을 꼭 바꾸고 싶다면 인연을 끊는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불편한 사람과 정신적으로 거리를 두는 방법 <핵심 정리> 서로의 영역을 지키는 대화법 STEP 6 사람들을 내 편으로 바꾸는 기술 - 모두가 나를 편안하게 느끼게 하려면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려면 나를 불편해하는 상대를 우선 인정하자 각론이 아닌 총론으로 사람을 대한다 마음을 이해해 준다는 것 <핵심 정리>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요령 맺음말 | 컨트롤 감각은 행복의 열쇠다잠 못 드는 밤의 심리학 공부 누구에게도 상처 받지 않고, 인간관계가 편안해진다! 사람으로부터 편안하게, 나답게 살아가려면 상처 받는 마음을 그냥 두지 말아야 한다. 문밖을 나서면 불편한 사람들 천지이지만, 다른 사람의 사정으로 내가 상처 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 이 책은 내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느긋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는 심리학 비결을 알려 준다. 대인관계 치료 전문의인 저자는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은 보지 않아도 좋다.’, ‘불편한 마음은 의지로 극복할 게 아니라 흘려버려야 한다.’라며 대인관계의 컨트롤 감각 익히기를 강조한다. 이 밖에도 싫은 사람들과 정신적으로 거리를 두는 방법, 주변 이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요령을 통해 세상살이가 한결 편안해지는 길로 우리를 이끈다. 어쩌면 사람이 가장 힘들었을 당신에게 꼭 필요한, 당당하게 살아갈 힘을 주는 심리학 수업! 나를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들마저 내 편으로 만든다! 대인관계 전문의가 알려주는, 사람들에게서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법 사람들에게서 상처 받는 진짜 이유는 상대나 상황을 ‘컨트롤할 수 없다는 느낌’ 때문이다.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 나를 제멋대로 단정 짓는 사람, 내 영역을 침범하는 사람, 도무지 대화가 안 되는 사람 등을 내가 어찌할 수 없다는 게 스트레스의 핵심이고, 그 때문에 심하게는 ‘사는 게 정말 괴롭고 힘들어!’로 이어지기까지 한다. 사람 때문에 삶은 더욱 힘들어지는 법인데, 그 굴레에서 벗어나려면 ‘관계를 컨트롤할 수 있다는 감각’을 갖추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 자신이 있는 그대로 있을 수 있고, 상대의 부정적인 태도를 편안하게 ‘스루’(through, 흘려버리기)할 수 있으며, 어떤 것에도 불편한 마음을 느끼지 않을 때 강력한 컨트롤 감각이 생겨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의 목표는 사람들에게서 편안하고 당당한 나를 만들어 가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책에서는 “불편한 마음은 불편한 대로도 괜찮다.”라며 불편 의식을 지워 주는 한편으로 대인관계 요령을 아래처럼 구체적으로 정리해 준다. * 정말 싫은 사람과는, 내 영역을 단호하게 지킴으로써 정신적으로 거리를 둔다. * 도저히 참기 어려운 상대라도 일단 흘려버린 다음에 어떻게 대할지 ‘작전’을 짠다. * 참견하는 사람은 내 영역에 들이지 않는다. * 나 자신에게 너그러워야 다른 이의 사정에도 너그러울 수 있다. * 사람은 때가 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해한다. “사람이 편안해야 삶도 편안해집니다!” 하룻밤에 읽고, 내일부터 인간관계가 편안해지는 심리학 수업 불편한 사람의 존재는 보기 싫은 사람이 한 명 있다는 사실을 넘어 그가 속한 공간, 모임마저 불편하게 하는 등 내 삶을 위축시킨다는 게 더욱 큰 문제다. ‘저 사람만 없었으면.’이라고 할 만큼 누군가가 불편하거나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이 책은 내 안의 괜한 불편 의식을 없애줄 뿐 아니라, 나를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들마저 내 편으로 만드는 법을 통해 보다 편안하면서도 진취적인 인간관계를 만들어가게끔 해준다. 사람이 우리를 편안하게 하고 또 불편하게도 한다. 한때의 불편한 마음은 상대를 더는 볼 일이 없게 된 후에도 마음속 상처로 남을 만큼 우리를 쉽사리 놔주지 않으니, 불편하고 주눅 드는 마음을 잘 다루는 법을 알아야 한다. 방법이 복잡하지도 실천이 어렵지도 않다. 이 책은 하룻밤에 다 읽을 정도로 대인관계의 핵심을 담고 있지만, 당장 내일부터 사람들과의 관계와 감정이 편안해지는 방법을 여실히 보여 준다. 불편한 감정은 그 자체로 스트레스를 가져올 뿐 아니라 우리를 자유롭지 못한 존재로 만듭니다. 단 한 명의 불편한 존재 때문에, 그 사람 외에는 아무 문제없는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는 상황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내가 불러온 게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사정으로 내 마음이 상처 받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불편 의식이 삶을 더욱 힘들게 한다> 중에서 흘려버린다는 것은 내 쪽의 정신적인 자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상대의 모든 언행을 너그럽게 봐준다거나 일절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일단 흘려버리고 난 후에, 작전을 짠다.’ 다시 말해 일단 ‘스루’(흘려버리기)해서 컨트롤 감각을 유지한 후에 ‘자, 이제 어떻게 요리해 줄까?’로 넘어가는 게 포인트입니다.- <일단 흘려버리고 나서, 작전을 짠다> 중에서
세계 허브 & 스파이스 대사전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 질 노먼 (지은이), 정승호 (옮긴이) / 2020.05.21
35,000원 ⟶ 31,500원(10% off)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건강,요리질 노먼 (지은이), 정승호 (옮긴이)
전 세계의 허브 140종과 스파이스 143종, 총 283종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갱신해 수록한 ‘허브&스파이스의 도감’으로서, 수많은 허브&스파이스를 함께 블렌딩하고, 양념장과 조미료로 사용하는 방법 등을 일반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컬러풀한 사진과 함께 상세히 소개한다. 또한 국내에서도 비건이나 할랄 음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허브와 스파이스의 블렌딩 폭도 요식업계에서는 점점 더 확대되고 있고, 고대 향신료인 소금도 다양한 색감과 촉감을 지닌 상품들이 해마다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 책은 그러한 재료들을 요리에 적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세계 50개국 일품 요리 200종류’의 사례를 통해 실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프롤로그 _ 질 노먼 허브의 기본 지식 ● 신선하고 순한 향미의 허브 파슬리 / 퍼슬린(쇠비름) / 클레이토니아 / 보리지 / 샐러드버넷 /퍼릴러(들깨) / 미츠바(파드득나물) / 오리츠 ● 달콤한 향미 허브(향초) 스위트시슬리 / 마리골드 / 바질 / 아시아 바질 / 베이(월계수) / 머틀 / 안젤리카 / 센티드제라늄 / 라벤더 /우드러프(선갈퀴아재비) /판단 ● 시트러스 계열의 새콤한 허브 베르가모트 / 레몬밤 / 베트나미즈밤(향유) / 레몬버베바 / 사사프라스 / 호튜니아(어성초) / 라이스패디허브(소엽풀) / 소렐 ● 리코리스 또는 아니스계 허브 아가스타슈류 / 처빌 / 타라곤 / 딜 / 펜넬(회향) ● 민트계 허브 민트(박하) / 캘러민트(탑꽃) / 캐트닙 ● 양파계 허브 갈릭(마늘) / 그린어니언(파) / 차이브(골파) / 차이니즈차이브(부추) ● 쓴맛 또는 떫은맛의 허브 셀러리 / 러비지 / 히솝 /치커리 ● 자극적이고 매운 허브 오레가노·마조람 / 로즈메리 / 세이지 / 타임 / 세이버리 / 미크로메리아 / 코리앤더(고수) / 쿨란트로 / 라우람 / 로켓 / 워터크레스(물냉이) /와사비(고추냉이) / 호스래디시(서양고추냉이) / 에파조테 / 머그워트 허브의 준비 과정 허브 잎 훑기, 다지기, 찧기 / 허브의 건조 / 허브로 식초, 오일, 버터 만들기 스파이스(향신료)의 기본 지식 ● 견과류 향미의 향신료 세서미(참깨) / 니젤라 / 파피(양귀비) / 말라브 / 와틀 ● 달콤한 향미의 향신료 시나몬 / 카시아 /코리앤더(고수) / 주니퍼 /로즈(장미) / 바닐라 / 아쿠드주라 / 핑크페퍼 /파프리카 ● 새콤달콤한 과일 향미의 향신료 타마린드 / 수맥(옻) / 바베리(매자) / 파미그래니트(석류) / 코쿰 / 암추르 ● 시트러스 계열의 향신료 레몬그라스 / 맥러트라임(카피르라임) / 걸랭걸(양강근) / 레몬머틀 / 시트러스(감귤) ● 리코리스 또는 아니스계의 향신료 스타아니스(팔각) /아니스 / 리코리스 ● 온화하고 흙 향이 풍기는 향신료 사프론 / 카르다몸 / 블랙카르다몸 / 커민 / 캐러웨이 / 너트메그(육두구) / 메이스 / 터메릭(강황) / 제어도리(봉술) / 커리 잎 / 아나토 ● 쓴맛이나 떫은맛의 향신료 케이퍼 / 페뉴그리크 / 아요완 / 매스틱 /사플라워(홍화) ● 자극적이고 매운맛의 향신료 페퍼(후추) / 쿠베브 / 방향성 잎들 / 마운틴페퍼 / 그레인 오브 파라다이스 / 쓰촨페퍼·산초 / 생강 / 건생강 / 올스파이스 / 클로브(정향) / 애퍼페터더(아위) / 머스터드 / 칠리(고추)류 향신료의 준비 과정 향신료의 다양한 손질 방법들 / 향신료를 잘 볶는 비결 / 향신료의 빻기, 으깨기, 페이스트 만들기 / 신선한 칠리의 손질 방법들 / 건조 칠리의 손질 방법들 소금 고대의 역사 / 소금의 산지 / 소금의 용도 레시피 허브와 향신료의 블렌딩 허브의 블렌딩 / 향신료 믹스 / 소스와 조미료(양념) / 마리네이드 허브와 향신료의 조리 수프, 접시 요리, 샐러드 / 생선 요리 / 육류 요리 / 야채 요리 / 파스타, 국수, 곡류 요리 / 케이크, 디저트 요리 ● 색인“the cook's reference HERBS & SPICES 세계 허브 & 스파이스 대사전” DK 도서 출간! “전 세계적으로 열풍이 일고 있는 ‘비건푸드’의 식재료, 허브 & 스파이스를 총망라!” “총 283종의 허브와 스파이스의 화려한 사진, 향미, 사용법, 재배법 등을 완벽히 보여주는 결정판!” “요리에 풍미를 더해 전 세계인들을 사로잡는 허브 140종, 스파이스 143종, 총 283종의 허브 & 스파이스의 컬러 도감” “허브 & 스파이스의 손질, 조리법과 세계 50개국의 ‘일품 요리 레시피’ 200종류 이상 수록!” “약용 허브 & 스파이스까지 일상 요리로 만들어 보는 절묘한 레시피들도 전격 소개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채식주의자 음식, ‘비건푸드’가 건강 음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비건, 할랄 음식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동시에 비건, 할랄 푸드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식재료인 허브와 스파이스(향신료)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면서 그 소비 시장도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다. 허브와 스파이스(향신료)는 실은 비건이나 할랄 푸드에서뿐만 아니라 인류가 오래전부터 함께해 왔을 정도로 그 사용의 역사가 깊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인터넷상의 상점이나 식료품에서도 향신료와 허브들을 취급하는 폭을 점점 더 넓혀 가고 있다. 이와 같은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인해 세계 각국의 요리에 대한 관심이 부쩍 증가함에 따라 전 세계 곳곳에서는 한국이나 일본의 양념장에서부터 멕시코산의 칠리, 페루산의 허브페이스트, 동유럽 국가인 조지아산 쿠멜리수넬리(kumeli suneli) 등도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 영국에서는 일본 향신료인 와사비가 전역에서 재배되고, 사프란(saffraan)은 영국 에식스주의 샤프론월든(Saffron Walden)에서 다시 활발히 재배되고 있다.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원장 정승호)에서는 최근 이와 같은 비건, 할랄 푸드의 세계적인 열풍과 함께 그 식재료인 허브 & 스파이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허브와 스파이스의 길라잡이가 될 ‘DK의 컬러도감’인 『HERBS & SPICES_세계 허브&스파이스 대사전』를 오는 5월 하순에 출간한다. 이 책은 전 세계의 허브 140종과 스파이스 143종, 총 283종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갱신해 수록한 ‘허브&스파이스의 도감’으로서, 수많은 허브&스파이스를 함께 블렌딩하고, 양념장과 조미료로 사용하는 방법 등을 일반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컬러풀한 사진과 함께 상세히 소개한다. 또한 국내에서도 비건이나 할랄 음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허브와 스파이스의 블렌딩 폭도 요식업계에서는 점점 더 확대되고 있고, 고대 향신료인 소금도 다양한 색감과 촉감을 지닌 상품들이 해마다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 책은 그러한 재료들을 요리에 적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세계 50개국 일품 요리 200종류’의 사례를 통해 실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허브와 스파이스의 세계에 입문을 원하는 분들이나 그와 같은 재료들을 레시피를 통해 요리에 직접 활용하려는 일반인들이나 비건푸드의 애호가들, 또는 외식업계 분야에 뛰어든 분들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치명인 강순의의 계절 김치
중앙북스(books) / 강순의 글 / 2011.12.08
22,000원 ⟶ 19,800원(10% off)

중앙북스(books)건강,요리강순의 글
200년 내림 손맛이 담긴 토속음식·나물·장아찌 등 종가음식의 맛 비결 오랜 경험이 쌓여 이제 김치의 절여진 상태만 보아도 어떤 맛인지를 척척 알 정도인데, 이 같은 솜씨를 바탕으로 늘 좀 더 맛있는 김치를 담그기 위해 애쓰는 주부들은 물론 김치 담그기에 서툴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 세대들 또한 쉽고 맛있게 담글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친정어머니처럼 꼼꼼하게 일러준다. 또한 나주 나씨 종가에서 2백 년을 이어온 집안 내림 음식 이야기도 빼 놓을 수 없다. 된장찌개, 우거지찌개, 잡채, 애호박들깨탕, 봄동전 등 구수하고 맛깔스러운 토속음식과 곰취나물, 곤드레나물, 호박고지나물 등 제철 재료를 갈무리해 정성스레 만드는 정월대보름 나물 14가지는 어디에서도 만나기 힘든 전통 그대로의 소박하고도 정갈한 맛이 살아있다. 또한 죽순장아찌, 머윗잎장아찌, 명이장아찌, 풋마늘장아찌 등 자연 그대로의 재료를 잘 숙성된 장에 담가 맛을 들인 종가의 장아찌는 자연과 시간이 만들어 내는 곰삭은 맛으로 향수 어린 입맛을 돋운다. 40년 노하우가 담긴 김치 비법, 2백 년을 이어온 집안 내림 손맛, 그리고 가족을 위한 건강하고 소박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최고의 맛 비결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여는 글 세월이 빚어낸 200년 종가의 내림 손맛을 잇다 나씨 종가 종부 이야기 40년 세월 손끝은 고춧물로 붉게 물들고… 이야기 하나 강순의 종부의 사계절 김치 김치의 기본 배우기 ① 자연에서 얻은 기본양념 이야기 김치의 기본 배우기 ② 깐깐하게 고르는 김칫거리들 김치의 기본 배우기 ③ 김치명인의 김치 맛 비결 김치의 기본 배우기 ④ 핵심 양념 만들기 김치의 기본 배우기 ⑤ 김치명인의 맛내기 원칙 첫째, 파릇파릇 봄김치 이야기 봄동겉절이 / 봄동무겉절이 / 국물깍두기 / 콜라비깍두기 / 돌나물김치 / 돌나물물김치 / 달래김치 / 두릅김치 / 깻잎김치 / 시금치김치 / 풋마늘김치 / 파래김치 / 톳김치 / 미나리물김치 / 미나리콩나물김치 / 배추겉절이김치 / 쑥갓김치 / 풋고추소박이김치 / 오이송송이김치 / 무말랭이보쌈김치 둘째, 시원한 여름김치 이야기 오이소박이물김치 / 오이소박이 / 열무물김치 / 열무물김치 / 양파김치 / 양배추백김치 / 양배추겉절이 / 가지김치 / 얼갈이알배추김치 / 얼갈이겉절이 / 막김치 / 부추김치 / 백추백김치 / 쌈배추김치 / 장물김치 / 백물김치 / 나박김치 셋째, 깊어가는 가을김치 이야기 배추동치미김치 / 배추고춧물동치미김치 / 더덕김치 / 우엉김치 / 연근김치 / 무생채 / 석류김치 / 해물보김치 / 홍어김치 / 게국지김치 / 가자미젓김치 / 고추씨짠지 / 배추보쌈김치 / 전복김치 / 골파김치 / 굴김치 / 조기김치 / 해물김치 / 무오가리김치 / 비늘김치 / 섞박지 / 굴깍두기김치 / 숙깍두기김치 / 정깍두기김치 넷째, 한겨울의 김장김치 이야기 김치의 기본 배우기 ⑥ 배추 절이기 김치의 기본 배우기 ⑦ 학독에 양념 만들기 고추씨배추김치 / 고추씨백김치 / 동치미김치 / 홍갓동치미김치 / 초록무김치 / 쪽파김치 / 알타리무김치 / 뻐개지김치 / 호박게국지 이야기 둘 강순의 종부의 종가음식 첫째, 소박하고 정겨운 토속음식 이야기 된장찌개 / 김치찌개 / 우거지찌개 / 달걀찜 / 멸치된장무침·멸치고추장무침 / 고추장아찌무침 / 봄동전 / 잡채 / 무새우조림 / 애호박들깨탕 / 시금치국 둘째, 정월대보름 나물 14가지 취나물·숙주나물 / 죽순나물 / 곤드레나물·고사리나물 / 표고버섯나물 / 청태볶음·무나물 / 시금치나물·호박고지나물 / 토란대나물·고구마줄기나물 / 무청시래기나물·다래순나물 / 채소갈무리 셋째, 자연을 담은 종가의 장아찌 3~4월에 담그는 장아찌 죽순장아찌·엄나무순장아찌 / 원추리장아찌·옥잠화장아찌 소박한 맛의 기본 장아찌 머윗잎장아찌·고추양념장아찌 / 미니양파장아찌 은은한 향의 잎 장아찌 명이장아찌·방풍나물장아찌 / 돌미나리장아찌 늦가을에 담가 먹는 장아찌 두릅장아찌·단풍깻잎장아찌 / 단풍콩잎장아찌·깻잎된장장아찌 일 년 내내 두고 먹는 장아찌 가지장아찌·곰취장아찌 통마늘장아찌·매실고추장장아찌·애호박장아찌 향으로 즐기는 버섯장아찌 능이버섯장아찌· 표고버섯장아찌 / 새송이버섯장아찌 기다림 끝에 맛보는 장아찌 마늘종장아찌·풋마늘장아찌 / 연근장아찌·오디장아찌·우엉장아찌 그릇 이야기솜씨 좋은 나주 나씨 25대 종부이자 김치명인인 강순의의 사계절 김치 고추보다 맵다는 종갓집 음식시집살이를 통해 2백 여 가지의 김치, 1천 여 가지의 전통음식을 몸에 익힌 김치명인 강순의. ‘김치 선생님’으로 유명해지면서 1년 과정으로 운영되는 강순의의 요리교실은 몇 해를 기다려야 겨우 수업을 받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야무진 손끝이 빚어내는 2백 년 집안 내림 손맛도 손맛이려니와 젊은 세대들에게 김치를 비롯한 전통의 우리의 맛을 쉬운 조리법으로 전수해 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 밥상에 365일 빠지지 않고 오르는 김치를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의 김장김치로 나누어 소개한다. 계절에 맞추어 좋은 재료를 고르는 법부터 알맞게 절이고 쓰임새에 맞게 종류별 젓갈을 선택하고 가감하는 법, 알맞게 버무려 최고의 맛을 내는 숙성 시점을 찾아내는 노하우, 미묘한 차이를 내는 양념의 쓰임새까지 김치에 관한 한 40년 이상의 축척된 김치명인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내 누구라도 사계절 내내 맛있는 김치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흔하게 담가먹는 포기배추김치와 총각무김치, 파김치 등 익숙한 김치 외에도 해외에서도 인기 있는 강순의만의 특허 메뉴인 ‘고추씨백김치’를 비롯하여 사이다처럼 톡 쏘는 동치미, 숙깍두기, 시금치김치, 양파김치, 석류김치, 해물보김치 등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넘어가는 다양한 별미김치를 소개한다. 우리의 김치가 사계절 얼마나 밥상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음식 문화인지를 확실하게 알려준다.
하모니카 트롯 연주곡집
일신서적 / 제임스 정 (엮은이) / 2021.04.30
17,000원 ⟶ 15,300원(10% off)

일신서적소설,일반제임스 정 (엮은이)
1920년대부터 최근 '미스.미스터트롯' 인기곡과 히트곡을 수록한 하모니카 연주곡집. 숫자악보를 보고 연주하기 쉽도록 큰 숫자악보를 수록하였고, 전주 및 간주, 애드리브 부분은 악보 표기된 실제 음을 옥타브 올리거나 내려서 24홀 트레몰로 하모니카로 연주하기 쉽도록 하였다.트로트(Trot) 이야기 트로트(Trot)의 정의 - 8 / 트로트의 종류 - 8 / 트로트의 역사 - 9 / 시대별 트로트 - 14 / 하모니카(Harmonica)에 대하여 트레몰로 하모니카의 음역 - 20 / 크로매틱 하모니카의 음역 - 21 / 다이아토닉 하모니카의 음역 - 22 / 하모니카 악보의 이해 - 23 / 하모니카 주법의 기호 - 26 / 하모니카 트롯 연주곡 모음 가거라 삼팔선 - 28 / 가슴 아프게 - 30 / 갈대의 순정 - 32 / 강촌에 살고 싶네 - 34 / 개나리 처녀 - 36 / 검은 상처의 부르스 - 38 / 가지마오 - 40 / 강남달 - 41 / 고장난 벽시계 - 42 / 고향무정 - 44 / 고향역 - 46 / 고향의 그림자 - 48 / 고향초 - 50 / 공항의 이별 - 52 / 검은 장갑 - 54 / 고향이 좋아 - 55 / 굳세어라 금순아 - 56 / 꿈꾸는 백마강 - 58 / 꿈에 본 내 고향 - 60 / 과거는 흘러갔다 - 62 / 그리움은 가슴마다 - 63 / 꿈 속의 사랑 - 64 / 나 하나의 사랑 - 65 / 나그네 설움 - 66 /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68 / 낙조 - 70 / 낙화유수 - 71 / 낭랑 십팔세 - 72 / 너와 나의 고향 - 74 / 누가 울어 - 76 / 눈동자 - 78 / 눈물 젖은 두만강 - 80 / 내 마음 별과 같이 - 82 / 눈물을 감추고 - 83 / 대머리 총각 - 84 / 대전 부르스 - 86 / 대지의 항구 - 88 / 돌아가는 삼각지 - 90 / 동백 아가씨 - 92 / 동숙의 노래 - 94 / 동창생 - 95 / 뜨거운 안녕 - 96 / 두 줄기 눈물 - 98 / 마포 종점 - 99 / 만리포 사랑 - 100 / 머나먼 고향 - 102 / 모정의 세월 - 104 / 목포의 눈물 - 106 / 못잊어서 또 왔네 - 108 / 무너진 사랑탑 - 110 / 물방아 도는 내력 - 112 / 물새 우는 강 언덕 - 114 / 미워도 다시 한번 - 116 / 보슬비 오는 거리 - 117 / 바다가 육지라면 - 118 / 바닷가에서 - 120 / 부모 - 121 / 번지 없는 주막 - 122 / 베사메무쵸 - 124 / 보랏빛 엽서 - 126 / 보약같은 친구 - 128 / 봄날은 간다 - 130 / 부초같은 인생 - 132 / 불효자는 웁니다 - 134 / 비 내리는 고모령 - 136 / 비 내리는 영동교 - 138 / 사랑-김하정 - 139 / 비 내리는 호남선 - 140 / 사랑-나훈아 - 142 / 사랑의 미로 - 143 / 사랑의 종말 - 144 / 산너머 남촌에는 - 146 / 안개 낀 장충단 공원 - 147 / 삼다도 소식 - 148 / 삼팔선의 봄 - 150 / 서산 갯마을 - 152 / 선창 - 154 / 섬 마을 선생님 - 156 / 소양강 처녀 - 158 / 수은등 - 160 / 시계바늘 - 162 / 아리랑 목동 - 164 / 아빠의 청춘 - 166 / 아버지와 딸 - 168 / 안개 - 170 / 안개 속에 가버린 사랑 - 172 / 안녕 - 174 / 알뜰한 당신 - 176 / 애모의 노래 - 178 / 애정이 꽃 피던 시절 - 179 / 애수의 소야곡 - 180 / 야래향 - 182 / 여여 - 184 / 여자이니까 - 186 / 엽전 열닷냥 - 188 / 영영 - 190 / 엽서 한 장 - 192 / 오동동 타령 - 193 / 우수 - 194 / 이별 - 195 / 울고 넘는 박달재 - 196 / 울면서 후회하네 - 198 / 울어라 열풍아 - 200 / 유정천리 - 202 / 이별의 부산 정거장 - 204 / 이별의 종착역 - 206 / 잊을 수가 있을까 - 207 / 작별 - 208 / 잘 있거라 부산항 - 210 / 장녹수 - 212 / 전선야곡 - 214 / 정든 배 - 216 / 짝사랑 - 218 / 찔레꽃 - 220 / 처녀 농군 - 222 / 처녀 뱃사공 - 224 / 청실홍실 - 226 / 청춘 고백 - 228 / 청춘의 꿈 - 230 / 초가삼간 - 232 / 초혼 - 234 / 추억의 소야곡 - 236 / 추풍령 - 238 / 초우 - 240 / 타향살이 - 241 / 하숙생 - 242 / 한많은 대동강 - 244 / 해운대 엘레지 - 246 / 허무한 마음 - 248 / 해변의 여인 - 250 / 호반의 벤취 - 251 / 홍도야 울지마라 - 252 / 홍콩 아가씨 - 254 / 황혼의 블루스 - 256 / 황성옛터 - 258 / 흑산도 아가씨 - 259 / 황혼의 엘레지 - 260 / 흙에 살리라 - 262 /● 1920년대부터 최근 {미스.미스터트롯} 인기곡과 히트곡을 수록한 하모니카 연주곡집 ● 숫자악보를 보고 연주하기 쉽도록 큰 숫자악보 수록 ● 전주 및 간주, 애드리브 부분은 악보 표기된 실제 음을 옥타브 올리거나 내려서 24홀 트레몰로 하모니카로 연주하기 쉽도록 하였음
임신을 위한 힐링
소라주 / 이재성 글 /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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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주임신,태교이재성 글
『우리 가족은 안녕하십니까』와 『살찌지 않은 습관』 등 써내는 책마다 건강 분야의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가 되었던 이재성 박사가 이번에는 난임 부부를 위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책을 가지고 나왔다. 이재성 박사는 난임 전문 한의원을 운영하며 20년 가까이 난임 부부, 특히 난임 여성들을 상담하고 치료해온 난임 전문 한의사다. 『임신을 위한 힐링』은 카카오에서 진행한 ‘브런치북 프로젝트 2015’에서 은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카카오 스토리펀딩’에서도 목표 금액을 훌쩍 뛰어넘은 후원으로 출간 전부터 독자들의 폭풍 공감을 얻은 작품이다. 이재성 박사는 난임 여성의 마음 상태가 어떤지, 그들이 무엇 때문에 상처를 받고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난임 전문 한의사로서 난임 부부들을 치료해온 것을 바탕으로, 그들이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못한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어 따듯한 위로를 건넨다. 또 스트레스나 불안한 마음이 한의학적으로 임신에 어떤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난임 여성이 흔히 느끼게 되는 부정적 감정을 컨트롤하는 방법 등, 실제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들도 책에 담았다.이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된 연유 너는 작가이자 주인공이야 : 금방 될 줄 알았다 : 운명인가? : 선택과 자유 : 규칙과 시나리오 : 너는 작가이자 주인공이야 사람은 몸의 형태를 가진 마음이야 : 박하향이 날려버리는 생각 : 생각은 행위야 : 사람은 몸의 형태를 가진 마음이야 : 물질이 아니라 생각을 만들려고 해봐 : 우리는 송신기이자 수신기야 : 의식은 물질을 만든다 : 자궁은 생각한다 : 네 안에 의사 있다 : 두려움은 자신이 가진 힘을 모를 때 생겨 : 나는 부를 노래가 하나 있다 무한대분의 1이 과연 0일까 : 심장을 천천히 뛰게 할 수도 있어 : 자궁출혈을 멎게 한 힘 : 몸의 각성 : 기적의 선물 : 무한대분의 1이 과연 0일까? 감정은 영혼의 언어야 : 자신에게 잘해줘 : 내가 너였어도 그랬을 거야 : 기록되지 않는 생각은 없다 : 감정이야말로 우리를 움직이는 힘이야 : 감정은 영혼의 언어야 감정을 다스리는 법 : 감정 위로 날아올라 : 감정을 관찰해봐 : 감정의 정도를 수치로 매겨봐 : 감정을 놓아주자 너는 네 우주의 중심이야 : 차 한 잔이 행복을 전해줄 거야 : 약이 되는 음악, 독이 되는 음악 : 반응은 반응을 부른다 : 너는 네 우주의 중심이야 평화를 호흡하는 법 : 공기가 아니라 생기야 : 숨 막히게 살고 있지는 않나 : 발로 호흡할 수도 있어 : 복식호흡의 숨은 비밀 : 평화호흡법 따라하기 복을대한민국 부부 8쌍 중 1쌍은 난임 임신을 간절히 원하는 조카가 난임 전문 한의사 삼촌을 만나 대화를 통해 위로 받고 자신의 몸을 긍정적으로 셀프 치유해 가는 과정을 담은 책 요즘은 결혼을 하더라도 경제적으로 좀 더 안정적인 상태에서 아이를 낳으려는 부부가 많아지면서 임신과 출산을 최대한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려는 경향이 생겼다. 이렇게 임신을 미루는 행동은 결국, 난임의 확률을 높이는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부부 8쌍 중 1쌍은 난임이라는 통계만 보더라도 임신이 안 돼 마음고생을 하는 부부가 우리 주변에 의외로 많이 있는 걸 알 수 있다. 하지만 난임 부부가 받는 마음의 상처를 가늠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 특히 임신이 힘든 부부를 위한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 누구도 난임 부부에게 선뜻 어떤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럴수록 난임 부부들은 자신의 몸을 병원에만 의지하거나, 아픈 마음을 혼자 끌어안을 수밖에 없게 된다. 하지만 그런 상태에 빠진 난임 부부들은 몸이나 머리의 치유보다는 마음의 치유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진솔한 대화를 통해 누군가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아주는 것 자체만으로도 위로가 되기 때문이다.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든 난임 부부의 마음을 알고 그들에게 위로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난임 전문가인 저자가 혼자서 임신에 도움을 주는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난임 전문 한의사인 ‘삼촌’과 임신을 간절히 원하는 조카 ‘선영’이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는 시간을 통해 ‘선영’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자신의 몸을 긍정하는 치유의 과정을 담은 이야기책이다. ‘카카오 브런치북 프로젝트 2015’ 은상 수상작! 대한민국 건강 지킴이이자 난임 전문 한의사 이재성 박사가 난임 부부에게 전하는 위로와 힐링의 메시지 『우리 가족은 안녕하십니까』와 『살찌지 않은 습관』 등 써내는 책마다 건강 분야의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가 되었던 이재성 박사가 이번에는 난임 부부를 위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책을 가지고 나왔다. 이재성 박사는 난임 전문 한의원을 운영하며 20년 가까이 난임 부부, 특히 난임 여성들을 상담하고 치료해온 난임 전문 한의사다. 『임신을 위한 힐링』은 카카오에서 진행한 ‘브런치북 프로젝트 2015’에서 은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카카오 스토리펀딩’에서도 목표 금액을 훌쩍 뛰어넘은 후원으로 출간 전부터 독자들의 폭풍 공감을 얻은 작품이다. 이재성 박사는 난임 여성의 마음 상태가 어떤지, 그들이 무엇 때문에 상처를 받고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난임 전문 한의사로서 난임 부부들을 치료해온 것을 바탕으로, 그들이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못한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어 따듯한 위로를 건넨다. 또 스트레스나 불안한 마음이 한의학적으로 임신에 어떤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난임 여성이 흔히 느끼게 되는 부정적 감정을 컨트롤하는 방법 등, 실제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들도 책에 담았다. 마음이 변해야 몸이 변한다 난임으로 인한 부정적 마음을 치유해주는 책 임신을 준비하는 모든 여성들이 봐야 할 필독서 결혼 5년 차인 선영은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 나가고 싶지가 않다. 친구들 모두 네댓 살 되는 아이들이 있어서 모이기만 하면 화제는 늘 아이들 이야기뿐이다. 아이가 없는 선영은 공감할 수 없는 이야기에 도저히 낄 수도 없고, 친구들이 자기 눈치를 살피는 것도 내키지 않기 때문에 친구들과의 만남을 피한다. 게다가 아이 키우기 힘들다는 친구들의 얘기를 들으면 마냥 부럽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한다. 『임신을 위한 힐링』이 카카오 브런치북과 스토리 펀딩을 통해 난임 여성, 또는 난임이었던 여성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던 이유는 저자의 글에 난임 여성의 심리적 상태가 고스란히 녹아 있기 때문이다. 난임 여성들은 실제 슬픔, 분노, 억울함, 열등감, 자책감 등 여러 가지 부정적인 감정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연이은 임신의 실패로 영영 임신이 안 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갖은 부정적인 감정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선영의 이런 마음 상태를 잘 알고 있는 삼촌은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위로와 함께 그런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마음의 평화를 주는 ‘평화호흡법’을 알려주고 자신의 몸에 감사함을 갖게 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카카오 브런치 구독자가 위로 받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은 책 이재성 박사가 전해 주는 위로와 힐링, 그리고 임신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 건강상 아무런 문제가 없는 부부도 임신이 안 되다보면 조급한 마음에 불안해지고, 그것이 또 다시 임신을 어렵게 하는 원인이 되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삼촌은 선영이 그런 노력을 이어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든든한 조력자이다. 선영은 삼촌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부정적인 감정에 빠져 있기보다는 마음의 평화를 되찾는 노력을 하고, 점차 자신의 몸을 긍정하며 일상의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선영의 생각과 마음이 긍정적으로 변한 것과 마찬가지로 현실에서도 이 글을 읽은 수많은 카카오 브런치 구독자 역시 마음의 변화를 느꼈다. “모든 난임 부부들의 마음이 글 속에 그대로 녹아 있네요. 선생님의 임신 관련 지식글과 마음을 다독여주는 글을 읽으면 힘이 납니다.” “늘 불안감에 떨고 있는 저를 보는 것 같아 한참을 울었습니다. 마음의 안정을 조금씩 찾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브런치 받으면서 정말 마음에 안정을 얻었고 좋은 소식도 생겼답니다.” 저자 이재성 박사는 『임신을 위한 힐링』에서 삼촌의 입을 빌려 독자들에게 힘을 주는 희망의 노래를 건넨다. “나는 꿈이 하나 있습니다. 부를 수 있는 노래도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이든 대처할 수 있습니다. …… 나에게 가장 좋은 때가 왔음을 알게 되었을 때나는 강을 건널 겁니다. 나는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이재성 박사가 진료실에서 환자들에게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잘 다듬고 정리해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우리 몸과 임신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난임 부부뿐만 아니라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여성과 자신의 몸을 긍정할 필요가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SMART BETA (스마트 베타)
워터베어프레스 / 김병규.이현열 지음 / 2017.11.06
20,000

워터베어프레스소설,일반김병규.이현열 지음
퀀트 투자의 기초 개념부터 종목 선택을 위한 다양한 팩터와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한 배분 전략까지 다루는 퀀트 교과서. 한국 증시 현업에서 투자해온 퀀트 펀드 매니저들이 저술한 국내 유일의 도서이자,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차례 진행했던 강의의 정수만 담았다. 과거 퀀트 투자는 뛰어난 수학 능력과 리소스를 보유한 소수의 전유물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간단한 프로그램의 사용만으로, 심지어 웹 페이지나 앱에서 실시간으로 조건을 변경해보는 일도 가능해졌다. 개인 투자자도 쉽게 퀀트 투자에 나설 수 있게 된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빅 데이터 분석과 인공 지능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으며, 이에 기반한 퀀트 투자도 시간이 갈수록 활성화될 전망이다. 바야흐로 주식 투자자라면 퀀트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다.Part 1. 스마트베타의 정의 1. 왜 스마트베타인가? 스마트베타의 정의 시가총액 방식 주가지수의 문제점 스마트베타 방법의 장점 해외 투자, 그리고 스마트베타 Part 2. 종목선택 전략 2. 팩터의 탄생: CAPM과 3팩터 모델 시장베타의 탄생, 자산가격결정모형 팩터의 확정: 파마-프렌치의 3팩터 모델 ※ 부록: 회귀계수(베타)의 증명 3. 소형주팩터 소형주 효과는 왜 생겨나는가?소형주 효과, 아직도 유효한가? 소형주 효과, 여전히 유효하다 ※ 부록: 백테스팅 방법론 4. 저위험 팩터 고위험 고수익에 대한 정면 도전, 저변동성 현상 수익과 손해의 비대칭성, 변동성 드래그 한국 주식 시장 내 저변동성 효과 고유변동성 효과 ※ 부록: Volatility Drag의 증명 5. 모멘텀 팩터 효율적 시장 가설의 탄생 효율성에 대한 반증, 모멘텀 효과 이익 모멘텀: 주가는 이익을 ‘느리게’ 반영한다 가격 모멘텀: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 한국 주식 시장 내 모멘텀 효과 듀얼 모멘텀: 시계열 모멘텀 X 횡단면 모멘텀 고유수익 모멘텀 6. 고배당 팩터 주식의 적정 가격과 고든의 배당할인모형 티끌 모아 태산, 배당이익 한국 주식 시장 내 고배당 효과 고배당 성향, 동전의 양면 ※ 부록: 배당할인모형의 유도 ※ 부록: 예견 편향 7. 퀄리티 팩터 ‘기본적 분석’의 계량화, 퀄리티 팩터 F-Score 기업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간단한 지표, 매출총이익 퀄리티 팩터의 체계화, QMJ 한국 주식 시장 내 우량 효과 8. 밸류 팩터 가치, 그 기나긴 역사 가치 지표 간의 경마 9. 멀티 팩터 팩터 간의 결합, 그 위대함 Mix 전략 : 밸류와 모멘텀 Integrate 전략: 퀄리티와 밸류 Sequential 전략: 퀄리티와 고배당 Part 3. 배분전략 10. 동일비중 배분 배분 전략이란? Simple But Strong, 동일비중 전략 동일비중 전략의 리밸런싱 KOSPI 200지수와 KOSPI 200 동일가중지수의 비교 11. 위험기반 배분 효율적 투자기회선 전통적 자산배분 최적화 문제와 자산배분 패러다임의 변화 ※ 부록: 평균-분산 최적화 모형 ※ 부록: 공분산행렬의 역행렬 ※ 부록: 제약 조건들 ※ 부록: 샤프지수가 최대가 되는 최적 투자 비중 12. 위험기반 배분의 예 한계위험 기여도(MRC)와 위험기여도(RC) 위험균형(Risk Parity) 변동성 균형(Volatility Parity) 최소분산 포트폴리오(MVP: Minimum Variance Portfolio) 최대 분산 포트포리오(MDP: Most Diversified Portfolio) 각 전략들의 비교 ※ 부록: 비음조건이 없는 MVP의 비중 및 분산 ※ 부록: 비음조건이 없는 MVP의 MRC 13. 한국 주식 시장 내 배분 전략주식투자의 새로운 흐름, 스마트베타 현명한 베타를 통해 알파를 추구하라!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퀀트 투자 교과서 쉬지 않고 변화하는 주식시장에서, 스마트베타는 '장기적으로 주가지수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체계적이고 투명한 운용 방식'의 대명사이다. 퀀트 분석 기법으로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베타'와 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알파'의 교집합을 추구하는 투자 방식이다. 『스마트베타』는 퀀트 투자의 기초 개념부터 종목 선택을 위한 다양한 팩터와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한 배분 전략까지 다루는 '퀀트 교과서'이다. 이 책은 한국 증시 현업에서 투자해온 퀀트 펀드 매니저들이 저술한 국내 유일의 도서이자,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차례 진행했던 강의의 정수만 담았다. 이제 퀀트는 미지의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투자 세계로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주식투자의 새로운 흐름, 스마트베타 현명한 베타를 통해 알파를 추구하라!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퀀트 투자 교과서 주식투자의 새로운 흐름, 스마트베타 피델리티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과학이 아니라 종합 예술이다'라고 말했다. 이는 셀 수도 없이 수많은 요소들이 주가의 움직임과 투자자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끊임없이 변화하는 주식시장에서, 투자자가 모든 국면에서 우수한 수익률을 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철저하게 규칙에 기반한 스마트베타의 여러 기법들은 한 치 앞도 예상하기 어려운 주식시장에서,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시장 이상의 투자 수익을 추구하는 데 유용한 도구이다. 이제는 퀀트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시대 과거 퀀트 투자는 뛰어난 수학 능력과 리소스를 보유한 소수의 전유물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간단한 프로그램의 사용만으로, 심지어 웹 페이지나 앱에서 실시간으로 조건을 변경해보는 일도 가능해졌다. 개인 투자자도 쉽게 퀀트 투자에 나설 수 있게 된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빅 데이터 분석과 인공 지능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으며, 이에 기반한 퀀트 투자도 시간이 갈수록 활성화될 전망이다. 바야흐로 주식 투자자라면 퀀트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다. 알파의 베타화, 스마트베타의 대표적인 여섯 가지 팩터 알파는 어디서 나오는가? 수많은 시장 참여자와 전문가, 학자들이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을 탐구해왔고, 그 결과 장기적인 초과 수익에는 특정한 공통 요소들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고 지속 가능한 알파를 위해 노출할 팩터와 그 정도를 규정하고, 투명하게 운용하는 방식을 강구해냈다. 즉 과거에는 알파로 여겨졌던 것들이 최근에는 베타화되고 있으며, 이를 스마트베타라 일컫는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스마트베타 운용 전략의 가장 강력하면서도 대표적인 여섯 가지(소형주, 저위험, 모멘텀, 고배당, 퀄리티, 밸류) 팩터에 대한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퀀트 펀드매니저의 실질적인 경험과 인사이트 공유 두 저자는 대학원에서 금융공학을 전공하고 국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서 실제로 퀀트 기반 펀드를 운용해왔다. 한국 증시 현업에서 직접 투자해온 퀀트 펀드매니저들의 저술로는 이 책이 유일하며, 저자들이 수차례의 강연 경험을 토대로 비전문가들에게 최적화된 해설을 담았다. 게다가 한국 시장에서의 백테스팅을 통해 그 유효성까지 입증함으로써 독자는 이 한 권만으로도 탄탄한 기본기와 응용 능력까지 모두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이전보다 훨씬 장벽이 낮아진 퀀트 투자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보다 가볍게 받아들여지길 기대해본다.
라이언 맥긴리 컬렉션 : 혼자 걷는
윌북 / 라이언 맥긴리 지음, 데이비드 리마넬리 글, 박여진 옮김 / 2017.01.25
22,000원 ⟶ 19,800원(10% off)

윌북소설,일반라이언 맥긴리 지음, 데이비드 리마넬리 글, 박여진 옮김
2017 라이언 맥긴리 여행 사진집 공식 출간 “다음은 없다. 이것이 청춘에 대한 유일한 정의. 나는 결코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라이언 맥긴리 여행 사진집 공식 출간 2017년 2월 대림미술관의 「Youth」 전시를 통해 다시 한 번 국내 팬들을 만나러 온 라이언 맥긴리의 그동안 입소문만 무성하던 여행 사진집 <혼자 걷는>이 드디어 국내에 출간되었다. 「Youth」 전시 작품들과 함께 수록된 200여 점의 사진들은 그가 천착하는 벌거벗은 청춘의 허무함과 반짝거림을 동시에 보여준다. 라이언 맥긴리는 자신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세대를 가장 제대로 이해하고 이야기하는 예술가로, 그의 사진 속 벌거벗은 청춘들은 극단적인 대자연 속을 뛰고, 매달리고, 눕고, 추락하고, 떠다니며 생의 가장 강렬한 순간을 만끽한다. 방향성을 종잡을 수 없는 라이언 맥긴리의 키드들은 맹렬한 기세로 이 순간과 이 공간으로부터 ‘멀리 더 멀리’ 도약하며 우리를 자신들의 시간으로 초대한다. <라이언 맥긴리 컬렉션: 혼자 걷는>은 라이언 맥긴리와 다양한 인종, 성별, 연령대의 친구들이 함께 자동차를 타고 미국 전역을 자유롭게 떠돌아다니며 만끽한 해방의 순간들을 담아냈다. 여기에 예술 비평가 데이비드 리마넬리가 섬세한 통찰력으로 맥긴리 작품 세계를 분석하여 이해의 깊이를 더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어딘가에서 젊은이들의 영혼에 각인하며 찬란하지만 부서지기 쉬운 청춘의 눈부신 순간을 포착하는 라이언 맥긴리의 여행에 당신을 초대한다. * 신체 노출이 있는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청춘을 노래하는 사진작가 라이언 맥긴리의 여행 사진집 <혼자 걷는>이 국내에 출간되었다. 독특한 스냅 사진으로 인해 볼프강 틸먼즈 이후 가장 주목받은 작가로 평가받는 라이언 맥긴리는, 소호의 버려진 갤러리에서 연 첫 번째 사진전 에서 직접 몇 권 만들어 판 수제 작품집이 우연히 휘트니 미술관 사진 큐레이터인 실비아 울프의 손에 들어가면서 예술성을 인정받아 역대 예술가들 가운데 최연소로 휘트니 미술관에서 단독 사진전을 개최하였다. 당시 라이언 맥긴리는 25세였고, 권위 있는 휘트니 미술관이 이렇게 젊은 예술가의 개인전을 연 것은 사상 최초의 일이었다. 이 일로 시골 출신의 아웃사이더 스케이터는 일약 미국의 대표 사진작가가 되었다. 현재 그의 사진은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으며 파리, 한국, 암스테르담, 런던, 아테네, 밀라노, 베를린, 도쿄 등의 갤러리와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그는 2014년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사진작가’로 선정되었다. 최근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근황과 15년에 걸친 캐리어를 돌아보았다. 청춘을 노래하는 사진작가 라이언 맥기리와의 일문일답 1. 최근 근황은 어떠십니까? 2015년에는 뉴욕과 LA 두 군데에서 개인전을 열고 뉴욕의 업스테이트에서 촬영한 작품 과 를 전시했어요. 2014년 9월부터 2015년 4월까지 가을에서 겨울에 걸쳐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이런 계절에 찍는 건 처음이었어요. 2005년부터 2014년까지의 10년간은, 매년 6월에 대형 버스를 타고 8월 말까지 촬영을 위한 로드 트립을 했지요. 이 프로젝트에서는 미국 국내의 모든 지역에 가서 여러 가지 풍경을 찍을 수 있었어요. 다음 작품을 구상하고 있을 때, 업스테이트에서 촬영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장소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는 꼭 겨울에 촬영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매서운 추위 속에서 벌거벗은 모델들을 어떻게 찍어야 할지 해결책을 생각해내는 게 어려웠지요. 2. 그래서 모델을 위한 어드바이스가 생겨났군요.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겪었지요. 두꺼운 텐트 안에서 프로판가스 히터를 틀면 간이식 노천 사우나가 만들어져요. 텐트 안은 고온을 유지하기 때문에 모델도 춥지 않아요. 촬영할 때 재빨리 밖에 나오도록 해서 1~2분 정도 얼음이나 눈 속에 서 있게 하는 거죠. 촬영하는 쪽도 어떤 샷을 할 것인지 미리 염두에 두고 준비를 해요. 모델은 사진을 위해 희생하는 거니까 우리는 그들이 항상 따뜻하고 안전하도록 신경을 썼어요. 때로는 촬영 장소까지 2~3킬로미터 걸을 때가 있는데, 모델한테는 노스페이스나 파타고니아의 방한복을 입히고 따뜻한 차와 음식을 준비해서 항상 누군가가 곁에 있다가 촬영이 끝나면 바로 재킷을 입혀주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죠, 발도 맨발이 아니라 살색 양말을 신게 하고, 일회용 손난로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중 하나였어요. 3. 야외 촬영 경험은 충분하다고 해도 겨울철 촬영 대책은 어디에서 지식을 얻었나요? 겨울의 촬영 준비가 된 것은 2009년 를 위해 동계 올림픽을 촬영한 게 계기였어요. 저는 미국 선수들을 2,3개월간 매일 밖에서 촬영했었지요. 그때 얼음이나 눈 속에서의 촬영 경험을 통해 한겨울에도 누드 촬영을 할 수 있다는 걸 확신했어요. 4. 당신에게 있어서 음악은 소중한가요? 피사체가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촬영하고 싶기 때문에 음악은 정말 많이 도움이 돼요. 누드 촬영은 긴장하게 되기 때문에 음악으로 분위기를 잡고 거북스러운 적막을 깨는 거죠. 다행히도 제 직업은 편집을 할 때도 촬영을 할 때도 하루 종일 음악을 틀어 놓을 수 있지요. 콘서트에도 자주 가고 많은 뮤지션의 촬영도 해요. 유일하게 컨트리 뮤직은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좋아하게 돼서 자주 듣고 있어요. 5. 모델은 몇 명 정도고, 어떤 식으로 캐스팅하나요? 가을과 겨울은 서로 다른 모델을 캐스팅해요. 겨울에는 살집이 좋은 사람을 고르고 한 사람을 하루 종일 촬영하는 건 무리니까 인원도 늘려요. 한 번에 3, 4명의 모델과 추위 속 촬영을 하고, 회복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교대해서 촬영했지요, 특정 프로젝트를 위해 캐스팅을 하지는 않아요. 최근 8년간, 매달 2번, 하루에 10명 정도 촬영하고 있어요. 그런 식으로 사람들을 만나는 거죠. 제 캐스팅 디렉터가 동해안에서는 볼티모어, 필라델피아, 보시턴. 서해안에는 로스엔젤레스 등에 있는 미술학교나 콘서트 등에 가서 모델을 찾아오지요. 그녀의 캐스팅은 뛰어나서 모델들은 제가 요구하는 걸 잘 이해해줘요. 업스테이트에서는 당시 피사체로서 끌리는 사람, 촬영하고 싶었던 사람을 촬영했어요. 대체적으로 18살에서 33살 정도까지예요. 6. 피사체가 누드라는 게 중요한가요? 제일 흥미가 있어요. 어렸을 때 학교가 끝나면 어머니를 따라 데생 교실에 가서 누드 데생을 몇 시간 했었어요. 사진을 찍기 시작했을 무렵 친하게 지내던 커플을 촬영하고 처음으로 자신이 찍은 누드 사진을 봤을 때 이거야말로 내가 찍고 싶어 하는 피사체라는 걸 깨달았죠. 어딘가 반사회적인 느낌과 로맨틱하면서 아름다운… 어렸을 때 미술관에서 본 그림을 떠올렸어요. 피카소의 그림이나 낭만주의 회화에 매료됐던 내가 사진을 이용해서 자신의 방법으로 그 세계를 만들어낸 거죠. 앞으로도 절대 질리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8. 앞으로도 피사체는 누드일 거란 말이죠? 장래의 일은 모르는 거지만 오늘 이 시점에서는 그래요, 이번 주말에도 촬영이 있으니까 적어도 이번 주말까지는 그럴 거예요. (웃음) 작년부터 살집이 좋은 여성에게 초점 맞춰 찍고 있기 때문에 그런 모델을 찾고 있어요. 저에게 있어 새로운 도전이지요. 9. 그림을 떠올렸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왜 사진이라는 매체를 사용해서 표현하고 계신가요? 사진은 리얼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사진을 본 사람이 “이게 진짜 현실에서 일어난 건가?”라고 놀라도록 새로운 발견을 하는 거예요. 모험적이고 경이롭고 드라마틱한 연출을 통해서 파인 아트에 접근하고 있지요. 시간이 있을 때는 영화를 보러 가거나 미술관에 가요. 제 영감은 그런 곳에서 와요. 10 당신에게 가장 영향을 준 사람은 누구인가요? 1800년대 후반에서 1900년대 초기의 허드슨 리버스쿨이라는 화가 그룹이 있었어요. 프레데릭 처치와 토마스 콜 같은 작가들로 그들은 당시의 업스테이트 뉴욕의 풍경화를 그리고 있었지요. 종교적이면서 아름다운 빛. 장대한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은 아우라라고나 할까요. 많은 회화에서 에너지가 발산되어 스피리츄얼리티(영성)을 느껴요. 자연의 파워, 영적인 파워와 자연과의 연결, 그건 제 작품에 있어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11. 아티스트로 존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갖나요? 어렸을 때부터 스포츠 등의 다른 아이들이 하는 놀이에 전혀 관심이 없고 사회에 적응하지 못했어요. 아트는 내게 있어서 현실도피였어요. 게다가 교외에 살고 있고, 게이라는 것은 아웃사이더적인 입장이었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사람들과 관계를 가질 수가 없었죠. 그 분노가 반골정신을 낳고 그것이 예술, 사진으로 이어진 거예요. 제 에너지는 그 반골정신에서 나왔어요. 예술은 저를 구원했지요. 12. 예술이 세상과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은 어떤 걸까요? 좋건 싫건 간에 예술 작품을 봄으로써 일상의 현실에서 도망칠 수 있어요. 건축, 디자인, 비주얼 아트 등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지요. 그리고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지극히 파워풀하고 매혹적이며 로맨틱해요. 제가 말하는 아름다움은 신체적인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아름다움에 관한 거예요. 그게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13. 디지털 카메라로 바뀐 후 변화는 있었나요? 2010년에 디지털로 바꾼 이후 더욱 가능성이 넓어졌어요. 더 많이 촬영할 수 있고 찍은 사진을 바로 볼 수 있으니까 거기서 생각하는 것도 바꾸는 것도 가능하죠. 카메라는 니콘 D800과 캐논EOS 5D를 사용하고 있어요. 전에는 컬트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어서 필름이 최고고, 그것이 내 사진을 좋게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필름은 훌륭하죠. 완성된 것은 완벽하고 거의 아무것도 안 해도 좋은 상태예요. 디지털은 찍은 단계에서는 그다지 좋진 않아요. 아티스트로서 또는 포토그래퍼로서 기술적인 면에서 말하자면 하이라이트를 낮추고 쉐도우를 높이고 콘트라스트를 높이고 따뜻함이나 차가움을 더하거나 입자를 더하는 등 많은 작업을 하지 않으면 안돼요. 사람이라는 건 게을러서 프로 사진가가 아닌 사람들은 이미지를 조정하지도 않고 세상에 내놓지요. 그런 사진을 보면 필름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실망스러워요. 물론 촬영 후에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으니 필름이 더 좋겠지만 돈이 드는데 왜 젊은 사진가가 필름으로 찍고 싶어 하는지 모르겠어요. 디지털로 촬영하고 시간을 들여 조정하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14. 지금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어떻게 보시나요? 저는 무엇보다도 지구 온난화를 걱정하고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러시아의 공산주의와 걸프전쟁, 9.11등을 미디어를 통해 봐왔는데 지구 온난화를 실제로 체험한 적은 없었어요. 작년에 발표된 뉴스에서 마이애미는 2100년쯤에는 수몰될지도 모른다더군요. 대지진이 일어나거나 무더위로 사람이 살 수 없는 상태가 되거나. 뉴욕에는 방파제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고도 해요. 그런 것들에 공포를 느껴요. 엄마인 지구가 종지부를 찍는 거죠. 과거 10년간은 그런 얘기를 들어도 다들 반신반의했는데 이제는 그게 실제로 증명돼 버렸어요. 반드시 일어날 일이니까 준비해야 한다고. 그건 신화가 아니라 현실인 거예요. 15. 사진계와 아트계의 경계를 느끼시나요? 회화는 원시시대부터 있었고, 예술로서 몇 세기나 존재해 온 역사가 있어요. 사진은 신참으로 역사도 얕고 예술로서는 30~40년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어요. 신디 셔먼이나 난 골딩은 사진을 예술로서 발표해 온 사람들이에요. 먼 레이도 같은 시도를 해 왔다고 생각하지만 당시 사진은 예술로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었어요. 사람들이 실험적인 사진을 찍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후반 정도부터로 사진은 회화의 의붓자식 같은 거였지요. 뉴스, 패션, 광고, 예술 등 여러 가지 미디어에서 전개시킬 수 있는데 회화는 한 점 밖에 존재하지 않아서 대중문화용 미디어에는 사용할 수 없어요. 제가 아티스트로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건 사진에 대한 접근이 예술적인 거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대학에서는 1학년 때는 페인팅, 2학년 때는 드로잉, 3학년 때는 그래픽 디자인, 4학년 때는 사진을 배우고 거기서부터 페인팅의 색 사용과 시적인 표현, 그리고 디자인의 밸런스 같은 요소를 끌어들였지요. 제게 있어 사진을 찍는다는 건 제 전부이고 사진은 산다는 것 그 자체예요. 사무실 사람 모두가 일을 끝냈어도 어제는 새벽 2시까지 스튜디오에 있었어요. 그건 고통이 아니라 즐거운 일이죠. 화상 파일을 정리하거나 그걸 바라본다거나 인스타그램의 사진을 고르는 등 여러 가지 프로젝트에 대해 끊임없이 정열적으로 임하고 있어요. 카메라를 통해 살아가는 것. 거기엔 룰 같은 것도 없고 항상 찬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뿐이에요. 16. 마지막으로 무서운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혹시 이 세상에서 카메라가 없어진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오 마이 갓! 승려가 돼서 명상이나 할래요. 그 외엔 다른 방법이 생각나지 않네요. 지금의 생활과는 완전히 반대로 아무것도 안 할래요. 불교의 철학처럼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할 것 같아요. 아마 업스테이트의 언덕 위에서 좌선을 틀고 명상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배색 스타일 핸드북
지금이책 / 로런 웨이저 (지은이), 조경실 (옮긴이), 차보슬 (감수) /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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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책소설,일반로런 웨이저 (지은이), 조경실 (옮긴이), 차보슬 (감수)
패션 및 뷰티, 인테리어 전문가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세련된 배색 아이디어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색에 대한 신선한 영감을 주는 컬러 디자이너 로런 웨이저의 컬러 팔레트. 글로벌 뷰티 브랜드인 ‘배스 앤 바디 워크스’의 전 컬러.소셜미디어 디자이너이자 블로그 ‘컬러 컬렉티브’ 운영자이기도 한 그는 다양한 분야 여러 아티스트와 유명 패션지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색 조합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여왔는데,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로 불릴 정도로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간의 오랜 색채 연구와 배색 실험의 경험들이 오롯이 담겨 있는 <배색 스타일 핸드북(Paletette Perfect)>에서 저자는 색이 우리에게 미치는 여러 감정적 효과를 설명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색을 더욱 세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독자들의 감수성을 일깨워준다. 자연스러움, 신선함, 차분함, 신비로움, 고독 등 특정 감정과 분위기를 색으로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900여 개의 감정별 배색 팔레트와 아름답게 스타일링된 150컷 이상의 컬러풀한 도판은 책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한다. 색이 지닌 힘과 배색의 조화가 사람들의 기분에 미치는 영향력을 실제 예시를 통해 보여주는 이 책은 자신만의 분위기와 스타일을 찾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멋진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색: 감정, 인상 그리고 표현 NATURAL 자연의 색 CURIOSITY 호기심의 색 DREAMY 꿈의 색 MAGICAL 마법의 색 FRESH 신선함의 색 SOLITUDE 고독의 색 ROMANTIC 낭만의 색 MYSTERIOUS 신비의 색 RETRO 복고의 색 TRANQUILITY 고요의 색 PLAYFUL 놀이의 색 DELICATE 섬세함의 색 TRENDY 트렌드의 색 NOSTALGIA 향수의 색 LUSH 숲의 색 이미지 출처 저자소개“기쁨, 슬픔, 즐거움, 평온함, 고독, 향수… 이 모든 마음을 색으로 표현할 수 있다면?” 풍부한 감정 표현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컬러 팔레트 900 “색은 우리의 정신과 우주가 만나는 곳이다” 누구나 색을 선별하고 조합할 수 있는 풍요로운 색의 시대,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과 소통하는 색의 세계로! 우리 주변을 감싸고 있는 모든 색들을 살펴보자. 푸른 하늘, 초록 숲, 색색의 번쩍이는 간판들, 집 안의 낡은 가구와 잡동사니, 그리고 사람들의 알록달록한 옷에 이르기까지 주변의 모든 사물과 대상들은 나름의 색을 표출하고 있다. 그렇다면 매일 보는 다채로운 색깔들이 사실 우리의 기분과 감정, 행동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 알고 있는가? 색채 연구가이기도 했던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사람의 기질을 12가지의 색으로 분류하며 개인의 성격과 색 사이의 유사성에 대해 연구해왔다. 특히 그는 “색을 과학적으로 관리하지 않는 것은 어린아이가 악보 없이 악기를 연주하는 것과 같다”라며 색이 갖는 힘과 영향력에 주목한 바 있다. 풍요로운 색의 시대, 200년 전 괴테의 말은 더 강력한 힘을 얻었다. 기업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살 색을 찾고, 정당은 유권자의 표심을 잡을 색을 찾으며, 개인은 이성이나 면접관에게 호감을 살 색을 찾는다. 색은 시선을 움직이고 시각을 바꾼다. 감정을 일으키고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 《배색 스타일 핸드북》은 이처럼 마음을 움직이고 기분을 결정하는, 보이지 않는 힘을 지닌 색의 신비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한다. 밝은색, 어두운색, 중간색 혹은 무채색…. 사람은 색을 보면서 그 순간에 바로 그 차이를 인식한다. 그리고 그 색으로 인해 편안함, 고독감, 호기심, 긴장감, 스트레스를 느끼는 등 감정이 움직이기도 하며 다양한 이미지나 장면을 떠올리기도 한다. 우리가 색을 보고 심리적 변화를 느끼는 대표적인 예가 따뜻한 색warm colors과 차가운 색cool colors이다. 빨강과 노랑으로 대표되는 따뜻한 색과 초록과 파랑으로 대표되는 차가운 색을 볼 때 느끼는 심리적 온도차가 3˚C가 된다는 연구 결과가 보여주듯이 색의 심리 효과를 고려해 색의 이미지를 적절하게 활용하면 감정을 다스리고, 기분 좋은 공간을 만들며, 풍요로운 일상을 꾸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이 고요하고 모든 것이 완벽한 순간. 파란색은 마음을 진정시킨다. 부드러운 파랑은 마음을 차분하고 침착하게 해주는 반면, 강렬한 파랑은 생각을 맑게 한다. 분홍은 위로와 온기를 주어 마음의 중심을 잡는 데 도움을 주며, 초록은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색으로 조화, 회복, 성장의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고요한 느낌의 컬러 팔레트를 구성하려면 모두 밝고 부드러운 색으로 채우면 되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파랑이나 초록 계열의 탁하고 진한 색을 추가하면 차분한 느낌이 더해져 팔레트가 훨씬 풍성해진다.” _〈TRANQUILITY 고요의 색〉에서 “색은 그것이 만들어내는 인상만큼이나 강력하다” 화가의 팔레트처럼 나의 삶과 예술에 의미를 주는 나만의 컬러 팔레트! 《배색 스타일 핸드북》은 색이 우리에게 미치는 여러 감정적 효과를 직접 만들어보며 경험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각 장에서는 신선함, 호기심, 차분함, 꿈, 낭만, 신비로움, 고요, 고독, 향수 등 특정 분위기를 탐구하고 그 분위기에 걸맞은 정교한 사진, 정물, 풍경, 인테리어, 패션 이미지를 통해 감정과 색상의 조합을 설명한다. 하양과 검정을 병치하는 디자인을 즐겼던 샤넬의 배색 조합을 소개하고 자연의 향기를 느끼게 하는 화보가 싱그럽게 펼쳐진다. 각 장의 끝에는 주제에 맞는 다양한 컬러 팔레트가 제공되며, 색을 더욱 세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RGB와 CMYK 값도 수록했다. 전문가뿐만 아니라 뷰티, 패션, 인테리어 등에 관심이 많은 일반 대중까지 배색 감각을 훈련하는 데 손색이 없는 책이다. “어린 시절의 기억과 푸릇한 청춘의 한때를 끄집어 생각하다 보면 기분이 꽤 감상적으로 변하곤 한다. 추억은 때때로 우리의 마음을 향수에 젖게 하고, 과거로부터 단절된 느낌을 주기도 하며, 그리움과 갈망으로 가득 채우기도 한다. 또 한편으로 노스탤지어는 추억이 담긴 기념품이나 익숙했던 물건을 보게 되었을 때 느껴지는 행복하고 긍정적인 감정이기도 하다. 나는 나무로 만든 흔들의자를 볼 때마다 옛날 할머니 댁에 대한 기억으로 즐거워진다…. 향수에 젖게 하는 색은 사람마다 다르다. 내게는 흐린 주황, 머디 브라운, 블루 피콕이나 그린 피콕 같은 색이 따뜻한 감정을 불러오는 향수의 색이다…. 향수에 젖을 때 당신의 마음속에는 어떤 색이 떠오르는가?” _〈NOSTALGIA 향수의 색〉에서 주변 분위기나 감정에 따라 다르게 지각되는 색의 성질에 관한 명쾌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들을 토대로, 이론보다는 실용성에 무게를 둔 이 책은 전달하고자 하는 분위기 또는 감정을 색으로 표현할 수 있는 여러 방법과 눈으로 본 것을 색으로 분해하는 다양한 방법을 담았다. “비결은 시선에 있다”는 저자의 강조처럼 주변을 관찰하고, 예술과 자연과 사진을 관조하며, 그것을 컬러 팔레트로 옮기다 보면 우리는 색이 얼마나 많은 다채로운 감정들을 표현하고 있는지 배색의 무한한 가능성과 신비로운 색의 조화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개성이 살아 있는 배색 스타일을 찾게 되고, 나아가 자신이 원하는 느낌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DREAMY 꿈의 색꿈 하면 우리의 마음은 안개 낀 미지의 곳을 헤매고 있다.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이며 신비로운 마력이느껴진다. 이 몽환적인 분위기에서는 시간도 멈추고, 부드러운 빛이 여기저기 반사되어 일렁인다. 시공간을 초월한 듯한 상태에서 색은 아련하고 잔잔하고 아름답다. 꿈꾸는 듯한 감미로운 컬러 팔레트는 햇빛을 듬뿍 받은 파스텔색, 따뜻한 뉴트럴 컬러, 그리고 빛바랜 보석색 톤으로 이루어진다. 색을 결합할 때는 먼저 각각의 색이 지닌 의미를 떠올려보고, 다른 색과 배치했을 때 어떤 분위기를 낼지 먼저 생각해보라. 더스티 핑크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스프링 옐로우는 부드럽고 달콤하며, 라이트 그린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베이지는 중성적이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이러한 톤의 컬러와 그 의미들이 모여 ‘꿈같은’ 느낌의 정의를 이룬다. 이처럼 컬러 팔레트는 꿈이 만든 감각과 같은 초현실적인 이미지를 우리의 눈을 통해 창조한다. SOLITUDE 고독의 색 혼자 있다는 것이 마치 외롭고 고립된 섬처럼 느껴져 홀로 있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혼자만의 고요한 평온을 찾아 진정으로 고독을 즐기며 추구하는 사람도 있다. 고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에게 고독은 복잡한 현실로부터의 일탈이다. 그리고 고독의 시간을 통해 마침내 고요함, 나만의 공간, 사색의 시간을 얻는다. 물론 고독이라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공허함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평온함이 되겠지만, 고독을 대표하는 색은 대개 비슷하다. ‘고독’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색은 파랑이다. 파란색은 평화, 고요, 휴식을 상징하지만, 이 색에 너무 많이 노출되면 우울함, 괴리감 같은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검정, 회색, 벽돌색, 흙색처럼 진한 색상도 쓸쓸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컬러 팔레트로 고독과 같은 복잡 미묘한 감정들을 만들고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의 엄청난 무기이다.
이야기 중국사 2
청아출판사 / 김희영 글 /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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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출판사소설,일반김희영 글
재미있는 중국 역사 이야기 이야기 역사 시리즈 . 고대부터 현대까지 중국의 역사를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이야기 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동양의 고전 가운데「사기」「자치통감」「십팔사략」등을 기본으로 기타 역대의 역사 서적을 참고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내용을 채록하고 재구성하였다. 이 책은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중국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 특성과 의의 등을 살펴보고 있다. 재미있는 사화와 에피소드를 풍부하게 곁들여 이야기식으로 엮었으며, 각 시대별로 두드러진 인문, 과학, 산업 등을 소개한다. 또한 시대별 개괄과 주요 약사를 수록하여 해당 시대의 주변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제2권에서는 후한 시대부터 송나라까지를 다루고 있다. 중국은 세계의 중심이라는 \'중화사상\'에 입각하여 주변 국가들의 유교, 한자 문화 형성에 큰 영향을 끼쳤다. 중국이 오늘날의 문화를 형성하기까지 겪었던 수많은 민족의 명멸을 살펴보며, 우리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머리말 1. 후한시대 후한의 창업 - 곤양의 대전 - 왕랑과의 싸움 - 적미군과의 충돌 광무제의 내치 조강지처는 내칠 수 없다 음황후와 곽황후 반초의 서역 개척 외척 두씨의 흥망 왕밀의 사지금 외척과 환관의 권력 다툼 외척 양기 형제의 전 당고의 화 제2차 당고의 화 황건적의 출현 후한 시대의 과학과 인문 - 채륜의 제지 - 혼천의와 지동의 - 한방 외과의 개조 화타 2. 삼국의 정립 군웅의 출현 적벽 대전 관우의 죽음 삼국의 정립 촉한의 북벌 제갈 무후 촉한의 멸망 위나라.오나라의 패망 3. 서진 시대 사치를 겨룬 석숭과 왕개 죽림 칠현 팔왕의 난과 영가의 난 4. 동진 오호십육국 시대 동진의 관중 왕도 왕돈의 반란 전조와 후조 전진과 동진의 대전 동진의 멸망 5. 남북조 시대 남북조의 성립 남조 - 송조의 성립 - 제조의 성립 - 양조의 성립 - 진조의 성립 북조 - 북위의 흥망 - 동의와 북제 - 북제와 북주 육조 시대의 문화 -서성 왕희지 - 화가 고개지 - 전원 시인 도연명 6. 수나라 시대 문제의 치적 동도의 건설과 운하의 개설 수양제의 폭정 고구려 원정 수의 패망 손사막과 천금방 7. 당의 건국과 흥망 당의 창업 현무문의 변 충간에 귀를 귀울이는 태종 현자의 등용과 부역의 경감 태종의 집안 싸움 고구려 원정 궁녀에서 황후로 측천 무후의 집권 현종의 개혁과 안록산의 등용 구시 재상과 반식 재상 개원의 치 현종과 양귀비의 사랑 안사의 난 안사의 난 평정 황소의 난 당대의 문화 - 시선 이백과 시성 두보 - 산문의 태두 한유와 유종원 - 소도의 대가 안진경과 유공근 8. 오대십국 시대 후량의 건국 후당의 건국 후진의 흥망 후한의 흥망 통일의 선구 후주 십국의 흥망 9. 송의 흥망 송의 중앙집권제 태종의 중국 통일 숙명적인 요나라와의 항쟁 호수천의 싸움 서하와의 강화 왕안석의 신법 아골타의 등장 해상의 맹약과 방랍의 난 송과 금의 항쟁 남송의 탄생과 악비의 충성 매국노 진회의 음모 칭기즈칸의 등장 남송의 멸망 송대의 문화 - 사마광과 자치통감 - 성리학의 대두 - 북송 문단의 태두 소식 찾아보기중국 역사에서 배우는 인생의 철학과 교훈 중국의 역사는 유교 문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수많은 민족들이 중원의 지배자로 나타나고 사라지는 과정에서 여러 나라의 특징이 혼재될 수밖에 없었다. 중국은 세계의 중심이라는 ‘중화사상’에 입각해 아시아의 맹주로 주변 국가의 유교, 한자 문화 형성에 영향을 끼쳤다. 이 책은 중국이 오늘날의 문화를 형성하기까지 겪었던 수많은 민족의 명멸을 살펴보며, 우리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사기, 자치통감, 십팔사략 등 동양의 고전과 역대의 역사서들에서 흥미 있고 중요한 내용을 선별하였으며, 각각의 에피소드를 중국의 역사와 함께 시대순으로 볼 수 있게 하였다.
재건축.재개발 현금청산금 아는 만큼 더 받는다
파워에셋 / 임승택, 김태원, 김은유 (지은이) / 2018.11.01
30,000

파워에셋소설,일반임승택, 김태원, 김은유 (지은이)
전문변호사가 현금청산대상자가 현금청산에 대해 쉽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집필한 것으로, 국내 최초로 현금청산문제를 종합적으로 해설한 책이다. 이 책은 먼저 기초지식에 대해 설명하고, 재개발, 재건축, 분양계약미체결자 현금청산노하우, 각종 서식, 판례 순으로 설명하고 있다. 집필방법은 철저히 판례 위주로 하되, 필요한 경우 사견도 피력하였다. 판례는 2018. 10. 20.까지 대법원 판례 검색을 통하여 관련 판례는 모두 반영하였다. 특히 필요한 서식도 만들어 현금청산대상자의 편리를 추구 하였다. 서식은 법무법인 강산 홈페이지(www.114gs.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질문에 답을 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목차를 먼저 보고 답을 찾으면 될 것이다.PART 1 현금청산 첫걸음 1. 정비사업 의의 및 종류 2. 정비사업 진행절차 3. 현금청산방법 이해하기 4. 변호사 선임 정보 5. 역지사지[易地思之] 6. 버려야 할 고정관념 7. 어떻게 준비하여야 하는가? 8. 처음에 산정되는 협의보상금이 가장 중요 9. 분양신청을 한 조합원에 대한 청산환급금 지급시기 10. 아파트를 받을지, 현금청산금을 받을지, 선택 방법 11. 교회, 절 등 종교시설 현금청산 대응방안 PART 2 현금청산 기본지식 12. 현금청산대상자 12-2. 당첨 제한으로 인한 현금청산대상자 12-3. 투기과열지구 양수인으로서 현금청산대상자 13. 현금청산 협의 시작일, 종료일 14. 지연가산금(이자, 조속재결신청 여부), 지연 시 대응법 15. 사업시행계획이 변경된 경우 대응 방법 16. 추가 분양신청 가능 여부 17. 현금청산대상자 조합원 자격 상실 18. 현금청산대상자 관리처분계획 취소소송 가능 여부 19. 사업비 분담 의무 20. 기 지급 이주비 이자 반환 여부 21. 집 명도 시점 22. 임차인(세입자) 23. 이주정착금·주거이전비·이사비 24. 현금청산대상자 정보공개청구 가능 25. 현금청산금 증액 여부 26. 조합해산 매몰비용 부담 여부 27. 대응방법 종합정리 PART 3 재개발 강제수용 현금청산 특별노하우 제1장 서론 28. 강제수용을 못하게 하는 방법 29. 토지보상법상 수용절차 30. 개략적인 청산방법 제2장 감정평가사 추천 및 대응 31. 감정평가사 현황 32. 감정평가사 선정방법 33. 감정평가사 추천권 34. 감정평가시 현지조사 원칙 35. 감정평가사 기피신청 36. 재평가를 하는 경우 37. 감정평가서 공개 38. 감정평가에 응할 경우 대응책 39. 감정평가 거부 시 대응책 제3장 보상금 산정방법 40. 개발이익 배제 41. 토지 보상금 42. 도로 보상금 43. 건물 보상금 44. 영업 보상금 제4장 협의절차에서의 대응방안 45. 토지보상법상 협의절차 준수의무 46. 수용대상 확정 47. 토지조서 및 물건조서 작성 및 서명·날인 48. 적법한 출입방법 49. 보상계획 공고 및 통지 50. 보상협의회 51. 서울시 현금청산협의체 52. 손실보상협의 통지 53. 손실보상협의 통지에 대한 이의신청 여부 54. 조합의 컨설팅 업체 선정 문제 제5장 수용재결에서의 대응방안 55. 현금청산금 증액절차 56. 토지수용위원회의 위원 구성 57. 수용재결이 신청되면 현금청산대상자가 할 일 58. 기준시점 등 수용재결 진행방법 59. 수용재결 이후 명도의무 60. 행정대집행 문제 61. 공탁금 수령 제6장 이의재결에서의 대응방안 62. 이의신청 절차 63. 이의재결에서 할 일 제7장 행정소송 특별노하우 64. 현금청산금증액소송의 전문성 65. 현금청산금 증액가능성 66. 행정소송 제기기간 및 재판 준비서류 제8장 재개발등 현금청산전략 요약 67. 재개발 현금청산 전략 요약 PART 4 재건축등 매도청구 현금청산 특별노하우 68. 재건축 현금청산방법(매도청구소송) 69. 주택재건축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매도청구 요건 70. 지역주택조합 및 주택조합이 아닌 사업주체 매도청구 요건 71. 리모델링조합 매도청구 요건 72. 상가소유자 대응방법 73. 매도청구소송 대응방안 74. 매도청구소송 확정 전 공사착공 문제 75. 매도청구소송 확정 전 일반분양가능 여부 76. 매도청구소송 승소 후 계약해제 문제 PART 5 분양계약 미체결자 현금청산 특별노하우 77. 분양계약미체결로 현금청산 가능 78. 분양계약체결기간을 설정하지 않은 경우 대처법 79. 분양계약체결기간 만료 후 대응방법 PART 6 각종 서식 80. 정보공개청구서(감정평가서) 81. 정보공개청구서(현금청산대상자 명단) 82. 정보공개청구서(법 제124조에 정한 서류) 83. 감정평가사 추천서(연명방식) 84. 감정평가사 추천서(각자방식) 85. 수용재결의견서 86. 이의신청서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재건축·재개발 현금청산! 재개발에서 현금청산을 뒤 흔드는 대법원 판결(대법원 2015두48877 판결)이 선고 되었으나, 2018. 2. 9. 도시정비법 전부개정법 시행으로 인하여 현금청산대상자들의 감정평가사 추천권이 부활되어, 위 대법원 판결은 사실상 폐기된 것이나 다름없어, 이번에 다시 전면개정판을 내게 된 것이다. 최근에는 사업비가 늘어 아파트 분양을 포기하고, 돈으로 받는 현금청산이 많이 늘었다. 그런데 이러한 현금청산대상자들은 자신의 상식으로만 대응을 하여 손해를 보곤 한다. 아는 만큼 더 받는 것이 현금청산금이다. 그런데 현금청산대상자들은 지식이 없다. 물어 보고 싶어도 물어 볼 때도 마땅찮다. 그런데 앞으로는 이런 고민을 씻어 줄 책이 나왔다. 바로 법무법인 강산이 23년 노하우를 통해 집필한 “재건축·재개발 현금청산금 아는 만큼 더 받는다.”라는 책이 출간된 것이다. 재개발·재건축사업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하여 시행되는데, ①재개발사업, ②재건축사업, ③주거환경개선사업이 있다. 위 사업 중 “재개발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은 토지보상법에 따라 강제수용권을 행사하여 현금청산하고, “재건축사업”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매도청구소송을 통하여 현금청산 한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자신의 전(全)재산이나 다름없는 해당 토지와 주택 소유자로서는 나약한 존재일 수밖에 없으며, 이 때 전문변호사의 도움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전문변호사가 현금청산대상자가 현금청산에 대해 쉽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집필한 것으로, 국내 최초로 현금청산문제를 종합적으로 해설한 책이다. 이 책은 먼저 기초지식에 대해 설명하고, 재개발, 재건축, 분양계약미체결자 현금청산노하우, 각종 서식, 판례 순으로 설명하고 있다. 집필방법은 철저히 판례 위주로 하되, 필요한 경우 사견도 피력하였다. 판례는 2018. 10. 20.까지 대법원 판례 검색을 통하여 관련 판례는 모두 반영하였다. 특히 필요한 서식도 만들어 현금청산대상자의 편리를 추구 하였다. 서식은 법무법인 강산 홈페이지(www.114gs.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질문에 답을 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목차를 먼저 보고 답을 찾으면 될 것이다. 모르면 손해 보는 현금청산금! 알면 더 받는 현금청산금! 이 책이 그 길잡이가 될 것이다.
2022 에듀윌 주택관리사 2차 핵심요약집 공동주택관리실무
에듀윌 / 김영곤 (지은이) / 2022.05.19
24,000원 ⟶ 21,6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김영곤 (지은이)
YES24 수험서 자격증 주택관리사 핵심요약 베스트셀러 1위(2021년 12월 월별 베스트)! 최종 합격생 1,710명 중 1,103명이 에듀윌[2020년 제23회 주택관리사(보) 제2차(최종) 시험 원서접수 이벤트 및 풀서비스 시 수험번호를 입력한 수강회원 기준]! 10명 중 9명 1년 내 합격(2020년 에듀윌 주택관리사 직영학원 연간반 수강생 중 최종합격자 기준) 3년 연속 수석 합격자 배출(2021년, 2020년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시험 과목별 최고득점, 2019년 주택관리관계법규 시험 최고득점)! 평균 대비 약 4배 합격률(최근 3년 주택관리사 접수인원 대비 평균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약 11%, 에듀윌 약 47%, 에듀윌 직영학원 1차 합격생 기준)! 6개월 내 100% 취업(에듀윌 주택관리사 취업성공캠프 1기 수료자 중 2021년 상반기 공채 합격자 수, 2021년 5월 기준)! 주택관리사(보) 자격증 가치가 높아진다! 공동주택 의무채용 확대! 안정적 소득! 정년 없는 평생 직업! 상대평가로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1위 에듀윌만의 합격 솔루션! 제25회 주택관리사(보) 시험 합격을 위한 핵심정리“이제는 선택과 집중이다! 엄선된 핵심이론으로 합격을 더 빠르게!” 2022 에듀윌 주택관리사 2차 핵심요약집 공동주택관리실무는 최근 출제경향을 바탕으로 이론을 주제별로 분류하고 출제 가능성이 높은 핵심내용만을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본 수험서는 기본서를 통한 이론 학습이 끝난 후 취약한 주제를 다시금 확인할 때, 짧은 시간 안에 전체 내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싶을 때, 수험 준비의 마무리 단계에서나 시험 직전에 최종 점검할 때 등 다양한 경우의 학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이론편] PART 1 행정관리 CHAPTER 01 주택의 정의 및 종류별 요건 CHAPTER 02 공동주택관리의 기준 CHAPTER 03 공동주택의 관리방법 CHAPTER 04 공동주택의 관리조직 CHAPTER 05 주택관리사제도 CHAPTER 06 공동주택관리법상 벌칙사항 CHAPTER 07 입주자관리 CHAPTER 08 사무 및 인사관리 CHAPTER 09 대외업무관리 및 리모델링 CHAPTER 10 공동주거관리이론 CHAPTER 11 공동주택회계관리 PART 2 시설/방재관리 CHAPTER 01 시설관리 CHAPTER 02 환경/안전/방재관리 [문제편] PART 1 행정관리 CHAPTER 01 주택의 정의 및 종류별 요건 CHAPTER 02 공동주택관리의 기준 CHAPTER 03 공동주택의 관리방법 CHAPTER 04 공동주택의 관리조직 CHAPTER 05 주택관리사제도 CHAPTER 06 공동주택관리법상 벌칙사항 CHAPTER 07 입주자관리 CHAPTER 08 사무 및 인사관리 CHAPTER 09 대외업무관리 및 리모델링 CHAPTER 10 공동주거관리이론 CHAPTER 11 공동주택회계관리 PART 2 시설/방재관리 CHAPTER 01 시설관리 CHAPTER 02 환경/안전/방재관리| 이 책의 구성 첫째, 최신기출 분석자료 최근 5개년 기출분석 자료와 2021년 제24회 시험 집중분석 자료를 통해 출제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5개년 “BEST 출제 CHAPTER & 핵심주제” 자료를 보며 특히 어떤 CHAPTER와 주제가 출제비중이 높은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둘째, 효율적 학습을 위한 핵심이론 방대한 주택관리사(보) 공동주택관리실무 이론 중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주제를 핵심주제로 선별하고 관련 이론을 심도 있게 다루어 어떤 주제를 중점적으로 공부하면 좋을지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주관식 단답형 문제 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조 지문은 굵은 색자로 구분했습니다. 셋째, 완벽한 복습을 위한 문제편 수록 이론학습에서 끝내지 않고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문제편을 수록했습니다. 객관식 진위형 문제 대비를 위해 모든 CHAPTER의 OX 문제를 실었습니다. 출제빈도가 높은 CHAPTER는 빈칸 채우기 문제를 수록하여 주관식 단답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헷갈리거나 모르는 내용은 이론편을 참고하여 학습합니다. 넷째, 7주 완성 플래너 7주 완성 플래너로 단기간에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어느 정도씩 학습해야 총 7주 안에 요약집을 모두 끝낼 수 있을지 전략적으로 계획을 세워보세요. 학습이 끝난 후에는 성취도를 적으며 다시 학습해야 하는 범위를 복습합니다.
이방인 (큰글씨책)
더클래식 / 알베르 카뮈 지음, 최헵시바 옮김 / 2018.01.30
9,800원 ⟶ 8,82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알베르 카뮈 지음, 최헵시바 옮김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인간이 처한 실존과 정의의 문제를 제기하며 사르트르와 함께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불린 알베르 카뮈는 <이방인>을 통해 인생과 세계의 부조리한 모습을 보여 준다.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은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축약 없는 완역본으로서 판형과 글씨를 키워 어린이 독자는 물론이고 시니어 독자들이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했다. 제1부는 18일 동안 연속적으로 전개되는 뫼르소의 욕망과 즉흥적인 행동으로 채워져 있고, 제2부는 이 즉흥적인 욕망과 행동에 대한 재판 과정이 담겨 있다. 카뮈는 이처럼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들에서 철저히 소외된 뫼르소의 삶, 죽음에 이르러서야 자기 자신과 세계를 마주하게 되는 그의 모습을 통해 억압적인 관습과 부조리 속에서 살아가는 고독한 현대인의 초상이 드러난다.제1부 제2부 작품 해설|생의 부조리와 인간 실존의 문학 작가 연보실존주의 문학의 정수 알베르 카뮈의 생의 부조리와 인간의 실존을 다룬 수작! ▶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 소개 작은 글씨가 불편하세요? 이제 큰글씨로 읽으세요! 어린이부터 시니어 독자까지 큰글씨 책으로 다시 읽는 고전의 즐거움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은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축약 없는 완역본으로서 판형과 글씨를 키워 어린이 독자는 물론이고 시니어 독자들이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했다. 큰글씨책은 시력이 약해진 시니어 독자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이부터 어른까지 눈이 혹사당하는 시대에 큰글씨책은 책읽기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의 불편을 해결해줄 것이다.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과 깔끔하고 유려한 번역의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으로 불멸의 걸작을 만나보자. 세계문학을 아끼는 독자들에게 더 큰 지혜와 감동을, 고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억압적 관습과 현실의 부조리의 민낯을 보여 준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 작품《이방인》 《이방인》은 알베르 카뮈가 구상한 부조리극의 삼부작 중 하나이자 그가 쓴 최초의 소설이다. 1942년 5월 말, 출간 당시부터 문학적 ‘사건’으로 취급될 정도로 엄청난 호평을 받았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걸작이라는 극찬을 받았다.《이방인》은 작품 그 자체로 보나 20세기 서사 형식의 역사에서 보나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작품이다. 당시 스물아홉의 젊은 나이의 알베르 카뮈를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고, 1957년 노벨문학상의 영예를 안겨주기도 했다. 20세기를 마감하던 1999년 프랑스의 권위지〈르몽드〉가 지난 세기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투표를 실시했다. 후보작 100편 중 1위를 차지한 작품이 바로 알베르 카뮈의《이방인》이었다.《이방인》은 현재까지 전 세계 101개국에 번역되어 여전히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인간이 처한 실존과 정의의 문제를 제기하며 사르트르와 함께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불린 알베르 카뮈는《이방인》을 통해 인생과 세계의 부조리한 모습을 보여 줬다. 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부는 18일 동안 연속적으로 전개되는 뫼르소의 욕망과 즉흥적인 행동을 서술하며 제2부는 이 즉흥적인 욕망과 행동에 대한 재판 과정이 담겨 있다. 카뮈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들에서 철저하게 소외된 작중 화자인 뫼르소의 삶, 죽음에 이르러서야 자기 자신과 세계를 마주하게 되는 화자의 모습을 통해 억압적인 관습과 부조리 속에서 살아가는 고독한 현대인의 초상을 드러냈다. 우리 사회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도덕과 관습을 따르지 않는 주인공 뫼르소의 행동 때문에 난해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던 이 소설은 몸과 마음이 요구하는 대로 살다가는 ‘이방인’ 취급을 받게 된다는 우리 사회에 팽배해 있는 부조리를 날카로운 시선과 유려한 문장으로 보여주고 있다.
하루사용설명서
해냄 / 김홍신 (지은이)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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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소설,일반김홍신 (지은이)
하루를 잘 살면 1년을 잘 살게 되고, 훌륭하게 보낸 1년이 모이면 결국 평생을 잘 살게 되는 것 아닐까? 베스트셀러 <인생사용설명서>의 작가 김홍신이 매일 하나씩 삶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 써 내려간 산문집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작가는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제자들에게 "함축적인 의미를 담아 공감할 수 있고 화두가 될 만한 가볍고 짧은 글"을 날마다 하나씩 써보라는 과제를 내주며 자신도 함께 해보기로 마음먹었고, 그렇게 시작한 글쓰기는 어느덧 1년을 채웠다. 1년 365일로 구성된 원고는 감성적인 수채화 일러스트가 곁들여져 책으로 완성되었다. <인생사용설명서>가 인생에서 필요한 근본적인 화두를 던지는 책이라면, <하루사용설명서>는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을 일상 속에서 실현한 것이다.작가의 말 기쁘게 불러보는 날들 1월 | 혹한을 이겨내고 날아오르길 2월 | 당신을 향해 한 발짝 더 3월 | 꽃을 기다리는 동안 4월 | 사랑할 시간은 많지 않다 5월 | 정성이 깃든 향기 6월 | 맑게 흐르는 다정한 마음들 7월 | 뜨거운 햇살도 시원하다 8월 | 씩씩하게도 여물어가네 9월 | 스스럼없이 나누는 사이 10월 | 지나갔지만 남는 것들 11월 | 따뜻한 추억은 소복이 쌓이고 12월 고통, 상처, 갈등, 아픔… 삶에서 피할 수 없는 감정들을 존경과 사랑, 감동과 기쁨으로 바꿔 함께 사는 삶을 만든다! 나 자신을 보듬고 발전하는 삶을 살게 해주는 김홍신의 인생 다짐 하루를 잘 살면 1년을 잘 살게 되고, 훌륭하게 보낸 1년이 모이면 결국 평생을 잘 살게 되는 것 아닐까? 베스트셀러 『인생사용설명서』의 작가 김홍신이 매일 하나씩 삶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 써 내려간 산문집 『하루사용설명서』로 독자들을 만난다. 작가는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제자들에게 “함축적인 의미를 담아 공감할 수 있고 화두가 될 만한 가볍고 짧은 글”을 날마다 하나씩 써보라는 과제를 내주며 자신도 함께 해보기로 마음먹었고, 그렇게 시작한 글쓰기는 어느덧 1년을 채웠다. 1년 365일로 구성된 원고는 감성적인 수채화 일러스트가 곁들여져 책으로 완성되었다. 베스트셀러『인생사용설명서』가 인생에서 필요한 근본적인 화두를 던지는 책이라면, 『하루사용설명서』는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을 일상 속에서 실현한 것이다. 작가는 사람들이 죽기 전에 하는 가장 큰 후회가 ‘좀 재미있게 살걸…’이라고 전하며, “재미없는 인생은 비극”이라고 강조한다. 작가의 행복론이 흥미로운 일화와 비유로 담겨있는 이 책에서 작가는 고통과 상처를 기쁨과 감동으로 바꿀 줄 알아야 재미있게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국내 최초의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의 작가’, ‘8년 연속 의정평가 1등 국회의원’이라는 세간의 평가를 내려놓고 전국으로 해외로 독자들을 만나온 작가는 지금도 여전히 강연으로 인생의 지혜를 전파하고 있다. 제자들에게 “네 보물은 무엇이냐?”고 질문하며 삶에 중심을 잡도록 돕다가도, “너는 누구냐?”고 묻는 스승의 물음에 당황하며 깨우침을 얻는 작가, 매일 명상과 108배로 자신의 마음을 성찰하는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는 인간적인 공감과 울림을 준다.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의 기록이 담긴 이 책에는 예술?종교?언어?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작가의 폭넓은 사유가 고루 녹아들어 있다. 작가는 남을 도울 때 오히려 내가 매우 행복해지는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현상을 소개하면서 나를 먼저 돕는 헬퍼스 하이를 느껴야 남을 돕는 내공을 쌓을 수 있다고 덧붙이는 등 단순 지식 정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통찰을 전한다. 그 밖에도 명상과 봉사활동 경험부터 주례와 강연, 인터뷰, 휴대전화, 알람시계, 운세와 관상, 청소와 쓰레기, 앞마당 곤충들 이야기까지 일상 속에서 발견한 깨달음을 담았다. 작가는 ‘살아있어 고맙다, 즐겁게 웃으며 소박하고 건강하겠다, 남을 기쁘게 하고 세상에 보탬이 되겠다’라는 세 가지 다짐을 마음속에 설명서처럼 새겨두며 하루를 시작한다. 작가가 보내는 명쾌한 일일 메시지는 갈등과 좌절을 반복하는 독자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휴대전화 하나에도 사용설명서가 있는데, 하물며 사람에게 사용설명서가 없겠는가. 세상이 각박하니 누군가 소리 내어 울어도 관심을 갖는 이가 드문 세상이 되었습니다. 근심, 걱정이 많아서 불면증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얘기를 하고 싶었고 저도 불면증에 시달리기에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썼습니다.우리가 괴로운 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서가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꼭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내 생각의 함정, 내 마음의 함정에서 스스로 걸어 나와야 합니다. 내 자유와 행복을 누가 훔쳐갔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인생, 재미없으면 비극입니다. 기쁨과 고통도 행복과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남의 시선에서 벗어나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이 되기를 빌어봅니다.―「작가의 말」 중에서
관종의 조건
웨일북 / 임홍택 (지은이) / 2020.12.10
18,000원 ⟶ 16,200원(10% off)

웨일북소설,일반임홍택 (지은이)
관심 경쟁의 장이 시작됐다. 시대를 제대로 못 읽어 ‘관종질’로 자신을 망치는 유튜버, 그저 묵묵하게 일하는 것만으로 승진이 될 거라 믿는 조직원, 지속적인 노출과 ‘컨셉질’만으로 매출 상승을 기대하는 마케터에게는 큰 보상이 따라오지 않는다. SNS에 올릴 만한 것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는 시대다. 개인은 ‘톱스타형’ 자질을 발달시키고, 조직에서는 ‘액션 히어로’가 되어야 한다. 마케터는 상품 자체의 기능과 진실성을 보여주지 않으면 시장에서 소외당한다. 올바르게 관심받아야만 살아남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부정적 의미의 ‘관종’을 뒤집어야 한다. 자극적인 행동을 일삼고 타인의 일상에 끼어드는 게 아니라, 남과 다름을 무기 삼고 주목성을 이끌며 다재다능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존재, 바로 ‘관심 추종자’가 되어야 한다. 이 책 《관종의 조건》은 관심 추종자로 살아남는 올바른 방법과 조건을 다양한 사례와 자료로 제시한다. 자신의 색을 유지한 채 사람들의 핵심 기억에 진입하고, 타인과 효율적으로 협력하며, 적정선의 균형을 찾는 방법이 지금의 시대 변화에 안착하는 알맞은 관심 활용법이다. 이 책을 통해 매력을 자본으로 환원하고, 시대의 승자가 될 수 있다.들어가는 말-세상의 모든 관종에게 바칩니다 1부 관종의 등장 1. 관종에 대한 다른 생각과 새로운 정의 사전에는 없지만 모두가 알고 있는 바로 그 단어 | 관종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 극단 행위자로서의 관종 vs. 성향으로서의 관종 | 관심 추종자와 관심병자의 구분 * 나는 어느 수준의 관종에 해당할까? | 관심 추종자 테스트 | 테스트 결과 확인 | 이 테스트를 진행한 이유 2. 현대 사회 관심의 주요 변화 관심의 주요한 변화 2가지 | 관심이 화폐가 되어버린 시대에서 일어나는 일들 | 새로운 관람 가치가 만들어낸 모든 일상의 상품화 | ‘인터넷 밈(MEME)’의 세상 속 모두의 몸부림 | 끝없는 게임의 시작 | 넷플릭스 증후군과 필터 오류 | 누군가 내 관심을 대신 필터링해 줄 때 생기는 일 3. 관종의 탄생 새로운 시대, 새로운 꿈 | 이제 일반인도 관심의 중심에 설 수 있다 | 관심받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하는 사람들 4. 어떻게 성공적인 관심 추종자로 남을 것인가? 6가지 관심의 유형 | 관심과 핵심 기억의 관계 | 어떻게 핵심 기억에 들어갈 것인가? 2부 관종의 조건 4가지 1. 꺼지지 않는 가시성 눈에 보인다는 것의 의미 변화 |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 관심 유도 능력과 실력 모두를 갖춘 톱스타 유형 | 스포츠 세계에서 성공한 톱스타 유형 |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것 | 오랜 기간 포기하지 않는 힘 | 관심 경쟁의 장 | 개인 시장에서 남과 다른 차별화는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2. 고집스러운 협력성 인류가 강압이 아닌 협력을 선택한 이유 | 현대의 개인과 조직인의 협력 | 협력하면서 나만의 색을 잃어버리지 않는 법 | 나만의 색을 유지하는 법 | 쿨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잡는 법 3. 절대적인 진실성 진정성이 아닌 진실성을 이야기하는 이유 | 진정성 호소라는 약발이 먹혔던 과거 | 잘나가던 유튜버들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계기 | 끊임없는 주작의 유혹 그리고 주작의 결말 | 더 이상 열심히 하는 건 필요 없고 실적을 보여주세요 | 진실이 담보된 시스템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 | 수술실 CCTV 법안이 관심받는 이유 4. 감당할 수 있는 적정선 적정선을 넘어 타격을 입은 사람들 | 어떻게 적정선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3부 관종과 개인: 개인 차원의 관심 획득 1. 대중의 관심을 끌어당길 수 있는 개인 매력 자본, 새로운 자본 개념의 등장 | 기존의 자본과 매력 자본의 가치 교환 | 개인의 매력이 자본이 된 세상: 6가지 매력 자본 | 매력 자본의 우선순위 2. 관심 시장에서 개인의 매력을 강화하는 방법 나와는 다른 존재, 부캐의 등장 | 또 하나의 인격이 탄생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일 | 다중인격을 슬기롭게 활용하는 경우 | 의외의 매력을 보여주는 법: 파격 활용법 | 어떻게 더 유능하게 보일 수 있을까? 3.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유명인의 세계 셀럽이 된다는 것의 의미 | 적당히 유명해지기 힘든 그 세계의 아이러니 | 인터넷 유명인이 풀고 넘어가야 할 또 하나의 숙제 4부 관종과 조직: 조직 차원의 관심 획득 1. 관심받고 싶어 하는 그들의 조직 생활 조직 차원에서 개인의 매력 자본을 활용하는 법 | ‘튀어 보이려다’ 튀어나가는 관심 추종자들 2. 관종들의 슬기로운 조직 생활 회사와 개인의 관계와 관심사의 변화 | 노동시간 단축과 재택근무의 아이러니: 노는 놈이 눈에 보인다 | 21세기식 과학적 관리의 시작과 그 안의 개인 | 조직 안에서 개인은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가 |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 모르겠는 사람 | 가짜 액션 연기자 ‘액션 가면’ vs. 진짜 액션 선구자 ‘액션 히어로’ 3. 실력자가 액션 히어로가 되는 방법 액션 히어로로 거듭나는 법 | 액션 히어로들의 전략적인 비겸손 | 액션 히어로가 남과 협력하는 방법 | 아부가 아닌 ‘현명한 리스펙트’를 보내는 방법 4. 조직은 어떻게 개인의 관심을 가져갈 수 있는가 관종의 관심을 하나로 모아야 하는 조직의 고민 | 누구 하나만이 아닌 모두를 위한 조직 문화 | 기크와 슈링크가 함께 일할 때 일어나는 일 | 월급 루팡 탓만 하고 있을 텐가? 무임승차자를 막는 법 5. 조직 탈출을 갈망하는 개인의 전략 언젠가 떠나야 하는 회사원의 운명 | 조직형 인간과 독립형 인간: 빠른 판단과 빠른 포기 | 바벨 전략의 현실 적용 5부 관종과 마케팅: 시대의 관심을 저격한 이들의 비밀 1. 관심과 마케팅 그리고 시장의 변화 처음에는 환영받지 못했던 홍보 기법 | 마케팅의 시대: 중요한 것은 진리가 아닌 소비자의 인식 | 새로운 세상의 도래, 마케팅 환경의 지각 변동 2. 고객의 진짜 관심을 받는 법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최상의 이득 파악하기 | 매매 기반의 경제에서 벗어나기 |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하는 최상의 이득 | 나를 돋보이게 만들거나, 특별한 경험을 주거나 | 관종의 조건 4가지를 만족하는 브랜드 3. 새로운 시대, 피해야 할 4가지 믿음 반복된 노출로 관심받을 수 있다는 믿음 | 몰래 입소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는 믿음 | 착하다는 이유만으로 선택받을 수 있다는 믿음 | ‘좋은 콘셉트’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는 믿음 6부 관종과 사회의 미래 1. 사회적 관심을 어떻게 현명하게 제어할 수 있는가 정부가 대중의 관심을 제어할 수 있는 2가지 방법 | 과거 펜데믹에서 배운 것과 또 하나 배워야 할 것 | ‘지독한 감기’라는 표현이 변해야 할 때 2. 진실과 거짓 사이 유명인의 말이라고 전해지는 가짜 명언들 | 관심을 얻기 위한 인간의 진실과 거짓의 연대기 | 우리는 왜 속을까? | 진실과 거짓의 균형이 무너질 때 | 헛소리가 만연한 세상, 사회의 양극화를 만들어내다 | 진실의 균형을 찾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3. 관심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관심을 위해 무슨 짓이든 하는 존재에 대한 대비책 | 관심의 조종과 유혹에 휩쓸리지 않는 방법: 나만의 관심 필터 만들기 | 수직적이고 획일화된 세상을 넘어 다양성의 세상으로 맺는말-서로를 구분 짓지 않고 그대로를 인정하는 사회 미주 참고 도서“《90년생이 온다》 임홍택 작가가 던지는 새로운 화두” 이제 관심받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시선을 끌고 승리를 거머쥐는 관종의 핵심 전략! 부정적 의미를 뒤집고 세상의 주류가 되다 관심 경쟁의 장이 시작됐다. 시대를 제대로 못 읽어 ‘관종질’로 자신을 망치는 유튜버, 그저 묵묵하게 일하는 것만으로 승진이 될 거라 믿는 조직원, 지속적인 노출과 ‘컨셉질’만으로 매출 상승을 기대하는 마케터에게는 큰 보상이 따라오지 않는다. SNS에 올릴 만한 것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는 시대다. 개인은 ‘톱스타형’ 자질을 발달시키고, 조직에서는 ‘액션 히어로’가 되어야 한다. 마케터는 상품 자체의 기능과 진실성을 보여주지 않으면 시장에서 소외당한다. 올바르게 관심받아야만 살아남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부정적 의미의 ‘관종’을 뒤집어야 한다. 자극적인 행동을 일삼고 타인의 일상에 끼어드는 게 아니라, 남과 다름을 무기 삼고 주목성을 이끌며 다재다능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존재, 바로 ‘관심 추종자’가 되어야 한다. 이 책 《관종의 조건》은 관심 추종자로 살아남는 올바른 방법과 조건을 다양한 사례와 자료로 제시한다. 자신의 색을 유지한 채 사람들의 핵심 기억에 진입하고, 타인과 효율적으로 협력하며, 적정선의 균형을 찾는 방법이 지금의 시대 변화에 안착하는 알맞은 관심 활용법이다. 이 책을 통해 매력을 자본으로 환원하고, 시대의 승자가 될 수 있다. ‘관심 추종자’가 되는 올바른 방법 ‘꺼지지 않는 가시성’과 ‘감당할 수 있는 적정선’에 주목하라 2019년 미국의 <포브스>지는 2010년대 전 세계 스포츠 스타 중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선수로 메이웨더를 지목했다. 인기가 사그라진 대중 스포츠라고 여겨지는 복싱 선수가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고 인기를 화폐로 바꿀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책에서 관종의 조건 중 한 가지로 제시하는 ‘꺼지지 않는 가시성’에 있다. 관심 유도 능력과 더불어 실력을 갖춘 ‘톱스타 유형’으로, 실력에 한정되어 주목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를 ‘The Money’라고 칭하며 주목성을 끌어올렸다. 이러한 주목성은 스포츠 스타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1인 미디어 시장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저 남들과 같은 ‘먹방’, ‘운동’ 유튜브가 아니라 새로운 배경과 행동으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 인기를 얻는다. 일반 상품 시장의 변화처럼 개인의 관심 시장도 남과 다른 차별화를 이루기 위해 더 촘촘하고 세분화된 카테고리 안에서 그 자리를 메워야 하는 것이다. 뉴미디어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참여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1인이 콘텐츠를 만들고 그 콘텐츠로 화폐 가치를 생산하기에 이르렀다. 개인의 활동 영역은 더 이상 거대 방송 시장에 묶여 있지 않다. 오히려 구독자가 원하는 방향을 정확하게 아는 유튜버가 거대 미디어에 ‘먹히는 콘텐츠’가 된 오늘날, 개인은 ‘주목받기’에 더 집중하게 되었다. 그러자 주목성에만 열을 올리는 우를 범하는 사례도 있다. 병이 있는 척 연기를 하고 방송 중 아슬아슬한 옷을 입고 등장하는가 하면, 라이브 방송으로 성적인 이야기를 아무렇게나 쏟아낸다. 하지만 대중의 시선은 이전과 다른 양상을 보인다. 새로움과 자신의 취향을 그들에게 바라면서도 그들 행동의 알맞고 바른 정도를 판단한다. 가시성만큼이나 ‘감당할 수 있는 적정선’이 중요해진 이유다. 오로지 관심과 그 관심의 교환 가치에 매달리며 더 극대화된 관심을 위해 자극된 행동에 치중하는 사례만큼이나, 개인 관심 시장에서 대중에 외면당하기 일쑤라는 것 또한 빠르게 알 수 있다. 이 책은 누구라도 관심받을 수 있는 시대의 흐름과 함께 다양한 인물의 사례와 통계 자료를 근거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그 관심을 무기로 삼고 시장을 장악한 ‘관심 추종자’가 되기 위한 올바른 방식을 제시한다. 기업뿐 아니라 사회에도 필요한 관심의 전략! ‘고집스러운 협력성’과 ‘절대적인 진실성’으로 관심을 획득하라 실리콘밸리의 일하는 방식이 자꾸만 국내 조직에 필요성하다고 언급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넷플릭스는 그들의 문화와 인사 원칙을 담고 있는 ‘컬처 데크’에 자세하게 나와 있듯 비범한 능력을 보이는 ‘A급’ 직원만을 남겨두는 방식을 택했다. 또한 구글은 기크(Geek)에 가까운 괴짜형 두 천재 창업자가 전문적 프로그램 영역에서 혁신을 해냈다. 하지만 이들 조직의 성공 요인은 인사와 실력에 그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요인은 이 책에서 관종의 조건 중 하나로 제시하는 ‘고집스러운 협력성’과 연결된다. 고집스러운 협력성은 자신의 색을 잃지 않고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어내는 능력이다. 넷플릭스는 아무리 성과가 좋은 직원이라고 해도 팀워크를 방해한다면 과감하게 배제했으며, 구글 또한 비엔지니어와 엔지니어의 협력을 위해 슈링크(Shrink)에 가까운 에릭 슈미트를 CEO로 들임으로써 조직 발전에는 협력이 더 중요하다는 데 더 무게를 실었다. 작가는 고집스러운 협력성을 위해 평등한 조직 원칙과 문화를 만드는 일이 우선이라고 강조한다. 조직에서의 협력은 이전과 다르다. 한 개인의 무조건적인 희생은 사라졌다. 이제 조직은 개인의 능력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데 방점을 찍는다. 또한 작가는 기업과 사회에 필요한 가치 중 ‘절대적인 진실성’의 중요성을 말한다. 무조건 눈에 띄려 하는 기업과 개인을 집단화해 한 방향으로 몰아가고자 하는 사회는 더 이상 사람들의 관심권 안에 들어갈 수 없다. 기업은 시대의 관심을 명확하게 저격해야 한다. 소비자에게 득이 없는 ‘착한 소비’와 양질이 아닌 제품에 대해서는 그 어떤 콘셉트도 먹히지 않는 세상이다. 가짜뉴스에 사람들이 더더욱 큰 배신감을 느끼고, 수술실과 어린이집 CCTV 의무화라는 법안이 적극적인 지지를 받는 이유 또한 같은 맥락이다. 작가는 관종이 아닌, 관심에 초점을 맞춰 ‘관심 추종자’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그리고 그 안에서 개인과 사회가 발맞춰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이야기한다. 그 흐름의 방향을 명확하게 마주하고 수직적이고 획일화된 세상을 넘어설 때, 관심이 우리와 사회를 움직이게 하는 하나의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이 책에서는 먼저 관종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정의하고, 어느 수준에서 받아들여야 할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은 ‘관심받고 싶어 하는 존재’를 단순히 긍정하거나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립적인 관점에서 분석해 나가는 것이었다. 이 책에서의 관종 대부분을 ‘관심을 필요로 하는 존재(Attention Seeker)’라는 중립적인 의미로 사용한 이유다.그러나 관종의 정의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단어 이면에 ‘관심(Attention)’이 숨어 있다는 점이다. 예측 불가능할 정도로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서 관심은 교환 가능한 화폐의 개념으로 진화했다. 그러한 의미로 접근해 보면 관심을 얻고자 하는 관종은 특정 개인을 지칭하는 개념이 아닌 더 넓은 개념으로 나아가고 있다.- <들어가는 말- 세상의 모든 관종에게 바칩니다> 중에서 사람들이 관종에 대해 각기 다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개인 성향의 차이 때문이 아니라, 현재 관종이라는 단어가 상황에 따라 두 가지 뜻이 혼재되어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혼재되어 있는 두 가지 뜻은 바로 ‘극단 행위를 일으키는 행위자로서의 관종’과 ‘관심받고자 하는 성향으로서의 관종’이다.행위자로서의 관종은 타인으로부터 관심을 받기 위해 무리수를 두는 등 결코 일반인 같지 않은 부자연스러운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이들은 보통 타인에게 관종이라고 불리는데, 그들의 성향이 아니라 타인의 관심을 받기 위한 극단적인 행동을 통해 그러한 이름이 붙게 되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은 관종 행위를 하는 일부 부류는 허언증과 같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기도 하지만, 질환의 유무와 관계없기도 하다. 그들은 관심을 향한 비뚤어진 쾌락 혹은 관심을 받으면 얻을 수 있는 특정 이익을 위해 의도적으로 행동한다. 그들에 대한 타인의 평가 대부분이 부정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관종에 대한 다른 생각과 새로운 정의> 중에서 우리는 언젠가부터 뉴스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관심을 받고자 하는 이들의 기행이나 엽기적인 행각들을 보게 되었다. 그것은 음주 운전 방송에서 몸에 불을 붙이는 기행까지 다양하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관종이라는 단어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고 이를 비난의 언어로 사용하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다.문제는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돈이었다. 누구나 관심의 중심에 설 수 있고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서 그 관심을 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은 막장과 엽기, 각종 기행을 펼치는 재주를 가진 일부 사람이 관심의 도박판에 참전하기를 부추겼고, 그들은 이와 같은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받아들였다.그 결과, 새로운 미디어의 쉬운 접근성과 자유 안에서 선정과 가학이 속절없이 판치는 환경이 생겨난 것이다. 시청자들에게 후원을 받기 위해 선정적이고 엽기적인 행위를 하는 일부 BJ들이 생겨나면서 일명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을 생산하기에 이른다.- <관종의 탄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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