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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과 사랑에 빠지다
규장(규장문화사) / 케이스 페린 (지은이), 전의우 (옮긴이) / 2019.09.02
11,000원 ⟶ 9,9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케이스 페린 (지은이), 전의우 (옮긴이)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새로운 성경공부가 시작된다. 성경 한 권 한 권을 직접 파고들어 내 말씀으로 붙박이는 진짜 성경공부법을 담은 책이다. 제목은 신혼집에 들어서는 신부의 말처럼 부드럽고 달콤하지만, 이 책을 따라가는 성경공부 과정은 그 집을 짓는 일에 가깝다. 저자는 이 특별한 성경공부법이 자신의 집을 짓는 방식과 너무나 닮았음을 발견하고, 기초 놓기부터 뼈대를 잡고 마무리하는 건축 과정에 비유하여 세세히 설명했다.감사의 글 프롤로그 무대 세우기 - 성경은 성경을 어떻게 공부하라고 말하는가? 과정에 대한 개괄 - 우리는 어디를 향해 가는가? 1단계 기초 놓기 큰 그림이 주는 아름다움 01 기초적 읽기 - 성경을 읽는 바른 방법이 있는가? 02 배경 연구 - 맥락을 알아야 큰 그림이 그려진다 03 목적 선언 - 핵심이 무엇인가? 2단계 뼈대 세우기 하나로 연결하기 01 기초 개요 - 저자의 사고 흐름을 어떻게 따라갈 수 있는가? 02 뼈대 개요 - 어떻게 내게 알맞은 크기로 쪼갤 수 있는가? 3단계 마무리 보화 찾아 깊이 파기 01 단락 연구 - 책을 잘게 쪼갰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02 단어 및 어구 연구 - 정말 한 단어에서 뭔가를 배울 수 있는가? 03 삶에 적용하기 - 이것이 내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가? 4단계 내면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기 01 다섯 가지 이유 - 왜 성경을 내면화해야 하는가? 02 유의 사항 - 세 가지 성경을 내면화할 때 하지 말아야 할 것들 03 일반적 기술과 구체적 기술 - 단어들을 정확히 순서대로 익히는 것이 가능한가? 04 복습 - 머릿속에 넣었다면 어떻게 간직할 것인가? 에필로그 부록 A. 빌립보서로 떠나는 60일간의 모험 B. 새 신자들을 위한 제안 C. 소그룹을 위한 가이드 미주“설마, 사랑에 빠질 줄 몰랐다.”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새로운 성경공부가 시작된다 성경 한 권 한 권을 직접 파고들어 내 말씀으로 붙박이는 진짜 성경공부법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성경 말씀을 앎으로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기 원하는 분 성경의 한 책 한 책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기 원하는 분 돌아서도 잊히지 않도록 말씀의 내재화를 원하는 분 체계적인 성경연구를 하기 원하는 사역자와 신학생 남편 되신 하나님과 함께 말씀의 '신혼집'을 건축하자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기도는 호흡이고 성경말씀은 양식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기, 듣기, 묵상, 연구, 암송의 다섯 가지 방식으로 접한다. 그런데 많은 경우,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이 방식들은 부분적이고 개별적으로 작동한다. 주일설교 듣는 것 외에는 말씀과 담쌓은 경우도 흔하고, 통독, 큐티 묵상, 교회 성경공부가 각기 따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묵상이나 성경공부도 이미 잘게 쪼개진 본문이 해설과 함께 주어져서 성경 구절을 깊이 읽고 묵상하기보다는 그날의 교훈을 빨리 찾아내는 데 그치고, 마음에 와닿는 구절에 밑줄은 긋지만 전체 맥락에서 보지 못하고 나의 필요에 따라 발췌하는 정도일 때가 많다. 그래서 '날 것 그대로의 살아있는 말씀'을 스스로 잡아서 먹지 못하고 문제와 고난 앞에서 '내 말씀' 없이 무너지는 그리스도인이 너무나 많아지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은 신혼집에 들어서는 신부의 말처럼 부드럽고 달콤하지만, 이 책을 따라가는 성경공부 과정은 그 집을 짓는 일에 가깝다. 저자는 이 특별한 성경공부법이 자신의 집을 짓는 방식과 너무나 닮았음을 발견하고, 기초 놓기부터 뼈대를 잡고 마무리하는 건축 과정에 비유하여 세세히 설명했다. 이 책은 놀랍다. 성경의 한 책을 통으로 보고 낱낱이 알아가게 한다. 이 과정에 맞추어 빌립보서 한 권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게 한 부록 '빌립보서로 떠나는 60일간의 모험'만 따라서 해보아도 이 책의 위력을 실감할 것이다. 성경의 한 책이 보이고, 따로 암송하지 않아도 어느 순간 말씀이 내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성경공부와 큐티의 유익이 함께 들어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남편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집의 건축 과정에 함께하며 수고한 신부가 마침내 신부의 예복을 입고 자신들만의 집에 들어서듯, 이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며 말씀에 잠기기에 힘쓴 독자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에 빠져 그 말씀을 즐기며 누리게 될 것이다. 에필로그 중에서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 진짜 성경공부다!독자들 중에는 성경공부를 이미 수년째 해온 사람도 분명히 있겠지만, 이 책을 출발점으로 삼을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당신이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도움을 발견했기를 기도한다. 여기에 소개한 기술들이 성경을 향한 나의 사랑을 얼마나 놀랍게 바꿔놓았는지 모른다. 하나님 및 그분의 말씀과 지속적이고 풍성한 관계를 발전시키는 일은 평생 계속되는 여정이다. 성경의 말씀들을 세상에서 내 삶으로 옮기는 여정이다. ‘말씀 충만한’ 신자가 되어가는 여정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시작하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여정이다. 이따금 힘들기도 하겠지만, 언제나 노력한 보람이 있는 여정이다. 내가 당신에게 간절히 권하는 여정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에 빠지는 여정이다! 이 여정에 참여하라! 우리 부부는 최근에 집을 지었다. 나는 그 모든 과정을 돌아보면서, 집을 짓는 방식과 내가 당신에게 보여주려는 성경공부법이 너무 비슷해서 깜짝 놀랐다.
사이언스 쿠킹
시그마북스 / 스튜어트 페리몬드 지음, 김은지 옮김 / 2018.01.05
29,000원 ⟶ 26,100원(10% off)

시그마북스건강,요리스튜어트 페리몬드 지음, 김은지 옮김
우리가 요리를 할 때 흔히 갖게 되는 궁금증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담았다. 요리 초보자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모든 조리 과정과 테크닉은, 한눈에 들어오는 사진과 도표로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고기와 생선, 유제품, 향신료, 밀가루, 그리고 달걀과 같은 주요 식재료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가장 효율적인 조리 도구를 선택하는 요령도 배울 수 있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들이 조리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데 한정되지 않는다.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요리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레시피의 굴레에서 벗어나면 요리를 보다 과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고, 실험을 통해 색다른 음식을 발명할 수도 있다.시작하며 맛 & 풍미 주방의 필수 아이템 칼에 대한 모든 것/냄비에 대한 모든 것/조리기구에 대한 모든 것 육류 & 가금류 재료 포커스: 고기/바비큐 요리 과정/슬로우 쿠킹 요리 과정 생선 & 해산물 재료 포커스: 생선/팬프라이 요리 과정/수비드 요리 과정 달걀 & 유제품 재료 포커스: 달걀/재료 포커스: 우유/재료 포커스: 치즈 쌀, 곡류 & 파스타 재료 포커스: 쌀/가압 조리 요리 과정 채소, 과일, 견과류 & 씨앗 스티밍 요리 과정/재료 포커스: 감자/전자레인지 요리 과정/재료 포커스: 견과 허브, 향신료, 오일 & 향료 재료 포커스: 허브/재료 포커스: 고추/재료 포커스: 유지/재료 포커스: 소금 빵 & 단 음식 재료 포커스: 밀가루/오븐 베이킹 요리 과정/재료 포커스: 설탕/재료 포커스: 초콜릿 찾아보기 감사의 말요리의 과학을 이해하면 누구나 셰프처럼 요리할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한국은 ‘쿡방(요리하는 방송)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요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폭발적이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집밥 백선생>, <한식대첩> 등에 출연한 셰프들은 ‘셰프테이너(셰프+엔터테이너)’, ‘셰프돌(셰프+아이돌)’이라 불리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이런 방송은 물론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무수히 많은 음식과 조리법을 접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정해진 조리 방식과 절차를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다. 이러한 ‘규칙’은 때때로 창의적인 생각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면 잘못된 것들이 많다. 예컨대 콩은 조리하기 전에 오랫동안 물에 불려야 한다고 하지만, 이건 반만 맞는 얘기다. 하룻밤 이상 고기를 양념장에 재워야 맛있어진다는 생각도 틀린 정보다. 『사이언스 쿠킹』은 우리가 요리를 할 때 흔히 갖게 되는 궁금증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담은 책이다. 요리 초보자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모든 조리 과정과 테크닉은, 한눈에 들어오는 사진과 도표로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고기와 생선, 유제품, 향신료, 밀가루, 그리고 달걀과 같은 주요 식재료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가장 효율적인 조리 도구를 선택하는 요령도 배울 수 있다. 요리를 맛있게 만드는 과학적 비밀 요리는 ‘손맛’이 아니라 ‘과학’이다 마늘은 으깨야 할까, 다져야 할까? 채소의 영양가를 그대로 살리려면 어떻게 요리해야 할까? 촉촉한 생선 요리를 완성하는 비법은 무엇일까? 요리할 때 허브는 언제 넣어야 할까? 요리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궁금증이 생길 때가 있을 것이다. ‘지식인’에 물어보거나 ‘지인’ 찬스를 통해 이런 궁금증을 해결할 수도 있지만, 뭔가 부족하다. 요리책에서 가르쳐주는 대로만 하면 무엇이든 뚝딱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직접 만들어보면 제대로 된 맛이 나지 않는다. 과연 왜 그럴까? 조리에 필요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지 ‘손맛’의 마법만을 기대한 채 요리에 임하기 때문이다. 레시피 속에 숨어 있는 조리의 기본 원리를 파악하면 더 이상 이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식품학 전문가인 저자는 육류, 어패류, 계란, 우유, 유제품, 두류 제품, 밀가루 등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식재료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슬로우 쿠킹, 수비드, 팬프라이, 가압 조리, 스티밍, 오븐 베이킹 등 다양한 조리법의 기본 원리를 다채로운 그림과 도표로 실감나게 설명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요리 과학이 세계로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한다. 현미경을 통해 우리는 거품기가 어떻게 걸쭉한 달걀노른자를 눈처럼 하얗고 솜처럼 보송보송한 머랭으로 변화시키는지 볼 수 있다. 화학의 도움을 조금만 빌리면 아무 맛도 나지 않는 질긴 고깃덩어리를 뜨거운 그릴 위에 지글지글 굽고 나면 군침이 도는 스테이크로 변신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들이 조리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한정되지 않는다.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요리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레시피의 굴레에서 벗어나면 요리를 보다 과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고, 실험을 통해 색다른 음식을 발명할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즐겁고 새로운 방식의 요리를 경험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카피라이터
허밍버드 / 정철 (지은이) / 2021.06.25
16,800원 ⟶ 15,120원(10% off)

허밍버드소설,일반정철 (지은이)
문자, 카톡, SNS, 메일, 리포트, 자기소개서, 기획서…. 우리는 매일 어디엔가 글을 쓴다. 온라인 만남이 잦아지며 누구도 글에서 도망칠 수 없게 되었다. 작가가 아니어도, 카피라이터가 아니어도, 우리 모두는 일터에서, 일상에서 글을 쓰며 살아간다. 글 한 줄이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기도 하고, 글 하나로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바뀌기도 하니, 이제 글을 못 써도 괜찮은 사람은 없어진 셈이다. ‘나라를 나라답게’,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등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명 카피를 탄생시킨 국가대표 글쟁이 정철. 다른 사람도 늘상 하는 이야기, 반복적인 생각, 뻔한 메시지에서 탈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그가 생각이 글이 되는 과정을 말 그대로 생중계한다. 《누구나 카피라이터》에는 1인 카피라이터 정철이 의뢰를 받고, 고민을 거듭하고, 경쟁하고 실패하고, 대안을 준비하고, 상대를 설득하고, 결과에 이르기까지 일하는 전 과정이 일기처럼, 편지처럼 담겨 있다. 한 번쯤 들어 본 유명 카피가 탄생한 에피소드와 함께, 광고주에게 선택받지 못한 카피들 또한 수줍게 들어 있다. ‘생각이 글이 되는 과정 생중계’라는 형태를 통해 돼지고기 광고부터 대통령 선거 카피까지 다양한 의뢰를 받아 일하는 과정을 담았고, 각 꼭지 마지막에는 ‘밑줄’ 코너를 두어 카피 창작의 핵심 키워드를 정리했다. 중간 중간 들어간 ‘기억의 공책’에는 그가 일상 속에서 메모한 단상들을 엿볼 수 있다. 그 속에 숨어 있는 사람과 삶에 대한 묵직한 통찰은 덤으로 얻을 수 있다.머리말 생중계를 시청하기 전에 1. 생각 2. 대화 3. 동업 4. 편지 TAKE 1 생각이 글이 되는 과정 생중계 1. 자문위원이면 자문만 할 것이지 - Before & After, 카피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2.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 글은 사람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까 3. 경쟁, 승리, 패배 - 광고회사가 왜 프리랜서를 쓸까 4. 건방진 대화 - 힘 있는 슬로건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5. 누구나 카피라이터 - 쓰는 기술보다 중요한 것 기억의 공책 너는 왜 글을 쓰니? 강연 엄마를 업었다 슬픈 예감 TAKE 2 생각이 글이 되는 과정 생중계 6. 영어 못하는 정철 - 언어적 관성에 대처하는 법 7. 아흔다섯 장짜리 PPT - 메시지가 살아 있는 프레젠테이션 8. 수요일은 쉬지 않고 찾아왔고 - 생각이 에세이가 되는 과정 생중계 9. 가나다라마바사 - 입이 하고 싶은 말, 귀가 듣고 싶은 말 기억의 공책 친구가 죽었다 떡국 시무식 대리운전 TAKE 3 생각이 글이 되는 과정 생중계 10. 철도가 척도다 - 공공기관 슬로건이 해야 할 일 11. 100년이 묻습니다 - 광고주 없는 캠페인 12. 진짜 약은 약국 밖에 있다 - 짧은 문장 하나가 기업문화를 바꾼다 13. 태어나주셔서 고맙습니다 - 어쩌면 태도가 본질일 수도 14. 아이디어는 가까운 곳에 있다 - 국가와 국민을 연결하는 법 기억의 공책 문자가 왔다 님을 위한 행진곡 편집자 누군가 내 책을 이렇게 TAKE 4 생각이 글이 되는 과정 생중계 15. 문재인 카피라이터의 긴 이야기 - 대통령의 카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16. 수학이 국어에게 도움을 청하다니 - 브랜드네임도 카피다 17. 1 합시다 - 광고 목표가 뚜렷한 캠페인 18.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 독자에게 드리는 마지막 질문 기억의 공책 정태춘 왔다 후회 배려 나 “사람이 먼저다”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전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카피라이터 정철, 생각이 글이 되는 과정을 생중계하다! 문자, 카톡, SNS, 메일, 리포트, 자기소개서, 기획서…. 우리는 매일 어디엔가 글을 쓴다. 온라인 만남이 잦아지며 누구도 글에서 도망칠 수 없게 되었다. 작가가 아니어도, 카피라이터가 아니어도, 우리 모두는 일터에서, 일상에서 글을 쓰며 살아간다. 글 한 줄이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기도 하고, 글 하나로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바뀌기도 하니, 이제 글을 못 써도 괜찮은 사람은 없어진 셈이다. ‘나라를 나라답게’,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등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명 카피를 탄생시킨 국가대표 글쟁이 정철. 다른 사람도 늘상 하는 이야기, 반복적인 생각, 뻔한 메시지에서 탈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그가 생각이 글이 되는 과정을 말 그대로 생중계한다. 《누구나 카피라이터》에는 1인 카피라이터 정철이 의뢰를 받고, 고민을 거듭하고, 경쟁하고 실패하고, 대안을 준비하고, 상대를 설득하고, 결과에 이르기까지 일하는 전 과정이 일기처럼, 편지처럼 담겨 있다. 한 번쯤 들어 본 유명 카피가 탄생한 에피소드와 함께, 광고주에게 선택받지 못한 카피들 또한 수줍게 들어 있다. ‘생각이 글이 되는 과정 생중계’라는 형태를 통해 돼지고기 광고부터 대통령 선거 카피까지 다양한 의뢰를 받아 일하는 과정을 담았고, 각 꼭지 마지막에는 ‘밑줄’ 코너를 두어 카피 창작의 핵심 키워드를 정리했다. 중간 중간 들어간 ‘기억의 공책’에는 그가 일상 속에서 메모한 단상들을 엿볼 수 있다. 그 속에 숨어 있는 사람과 삶에 대한 묵직한 통찰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이제 푸근한 매력이 넘치는 카피라이터와 1대 1로 마주앉을 차례다. 그가 일궈 낸 노동의 현장을 편안하게 구경하며 나의 생각도 글로 옮겨 보면 어떨까. 마음만 먹으면 글을 쓸 수 있는 시대. 이제 당신도 카피라이터가 될 수 있다. 글이 곧 그 사람인 시대, 글을 잘 쓰지 않아도 좋은 사람은 없습니다 잘 쓰는 기술과 태도가 궁금하다면 디지털 시대에는 말보다 글로 소통한다. 글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생각을 전파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숨을 쉬듯 짧은 글을 읽고, 댓글로 공감을 표시하며, 메신저를 통해 친밀감을 쌓고 있다. 무인도에 혼자 살지 않는 이상 누구나 글을 쓰며 사는 시대. 현대인에게 글쓰기는 나를 표현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필연적인 행위이다. 좋은 글은 곧 그 사람이 되며, 글을 통해 인생의 즐거움을 얻고 나눌 수 있다. 그러다 보니 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어 한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지, 특별한 비법은 없는지도 궁금해한다.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사람이 먼저다’ 등 전 국민을 감동시킨 국가대표 카피라이터 정철. 그 역시 누구보다 좋은 글에 대한 고민이 많다. 그의 치열한 고민은 남들이 하지 못한 새로운 발상을 만들어 냈고, 평범한 문장도 뒤집어 다시 수정하게 만들었다. 이제 베테랑 카피라이터가 자신의 공책 속에 오래 숙성시킨 고민과 해답을 펼쳐 보인다.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그의 명 카피는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을까? 이 책은 글 잘 쓰는 법, 카피 잘 쓰는 법을 알려주는 개론서나 비법서가 아니다. 카피라이터의 일하는 과정을 통째로 보여 주는 책이다. 막연했던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고, 어설픈 문장이 촌철살인의 카피가 되는 과정을 낱낱이 생중계한다. 다른 사람도 늘상 하는 이야기, 반복적인 생각, 뻔한 메시지에서 탈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그가 생각이 글이 되는 과정을 서술하였다. 좋은 글에 대한 그의 기술과 태도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 35년차 대한민국 카피라이터 정철, 머릿속 생각을 머리 밖으로 꺼내는 과정 생중계! 수천만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카피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35년차 대한민국 카피라이터 정철. 그는 글 쓰는 행위를 “머릿속 생각을 30센티 이동”시켜 종이에 옮기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는 물론 말처럼 쉽고 단순한 일은 아니다. 머릿속 생각은 절대 거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좋은 생각은 재능이 아니라 땀과 시간으로 만들어 낸 노동의 결과물이다. 머리를 때리고 비틀고 꼬집고 쥐어짜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정철의 카피 또한 이 모든 과정을 거쳤다. 때로는 온갖 자료를 다 뒤지고 사전을 통째로 훑어 보는 과학의 힘을 빌렸다. 가끔은 느낌적인 느낌에 의지해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영감의 힘을 빌렸다. 과학과 영감을 적절하게 버무리며 생각을 꺼내 오는 과정. 《누구나 카피라이터》는 그의 과정을 낱낱이 공개하는 책이다. 생각하고, 쓰고 고치고, 생각하고 쓰고 고치고, 지루하게 이어지는 싸움과 타협의 시간…. 카피라이터로서 사람의 마음을 두드리는 한 문장을 ‘출산’하기까지 지난한 과정을 이 책에 고스란히 적어 놓았다. 이 책은 글 잘 쓰는 법, 카피 잘 쓰는 법을 알려주는 개론서나 비법서가 아니다. 카피라이터의 일하는 과정을 통째로 보여 주는 책이다. 막연했던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고, 어설픈 문장이 촌철살인의 카피가 되는 과정을 낱낱이 생중계한다. 경험 많은 카피라이터가 일의 실마리를 잡고, 카피를 생산하고, 광고주에게 제안하며 하고 싶은 메시지를 압축하는 방법이 가감 없이 들어 있다. 또한 일을 통해 소비자와 공동체를 향한 그의 진심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카피라이터가 일하는 풍경을 통째로 구경하며 일에 대한 태도, 삶에 대한 태도를 되새겨 보면 어떨까? 너는 어떻게 일을 하니?누가 물으면 나는 딱 한마디로 답합니다. 열심히. 상대가 피식 웃으면 나는 농담이 아니라고, 열심보다 중요한 건 없다고 정색하며 말합니다. ‘열심히’가 없으면 내 이름 걸고 수십 년 같은 일을 할 수 없으니까요. 그래도 거듭 추궁하면 세 마디로 대답합니다.생각도 나 홀로.생산도 나 홀로.배달도 나 홀로.이게 내가 하는 일의 전부입니다. 생각과 생산과 배달은 내 공책에 고스란히 기록됩니다. 물론 공책은 종이 형태로만 존재하는 건 아닙니다. 피씨 속 한글 파일도 늠름한 내 공책입니다. 기억의 공책도 있지요. 굳이 글자 형태로 변환할 필요가 없는 생각은 머릿속 기억의 공책에 보관합니다. 그때그때 내 생각을 저장하는 블로그나 페이스북 또한 충직한 기억의 공책입니다. 이 책은 그것들을 죄다 꺼내어 주르륵 펼쳐 보이는 책입니다. _ <머리말> 중에서 생각은 없습니다.우리 머릿속엔 생각이라는 녀석이 살고 있지 않습니다.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괜찮은 생각은 거의 한 톨도 없습니다. 생각의 씨앗이 군데군데 흩어져 살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당장 글이 될 만한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나는 머릿속 생각을 종이 위로 이동시키라고 말합니다. 이 모순은 뭘까요. 생각은 찾는 것입니다. 꺼내는 것이 아니라 찾는 것입니다.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찾는 것입니다. 머리를 때리고 비틀고 꼬집어 어렵게 받아 내는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협박도 하고 고문도 해야 합니다. 어떻게든 머리를 못살게 굴어야 합니다. 그 난리를 쳐야 비로소 생각이라는 녀석이 배시시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때 녀석 멱살 잡고 종이 위로 데려가면 글이 됩니다. 그러니까 내가 ‘머릿속 생각’이라 칭한 것은 때리고 비틀고 꼬집는 노동으로 생산한 생각을 말하는 것입니다._ <생각> 중에서
루쉰 잡문선
엑스북스(xbooks) / 루쉰 (지은이), 루쉰전집번역위원회 (옮긴이)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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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북스(xbooks)소설,일반루쉰 (지은이), 루쉰전집번역위원회 (옮긴이)
마오쩌둥도 “위대한 문학가, 사상가, 혁명가”로 꼽는 루쉰의 잡문모음집. 평론, 비평, 편지글에서부터 자신이 인쇄한 책광고글까지… ‘글자’와 언어로 존재증명을 한 루쉰의 ‘육체’라 불리는 잡문들을 모았다.엮은이의 말 - 루쉰선집을 펴내며 『외침』 / 서문 나의 절열관(節烈觀) / 지금 우리는 아버지 노릇을 어떻게 할 것인가 / 노라는 떠난 후 어떻게 되었는가? / 등하만필(燈下漫筆) / ‘페어플레이’는 아직 이르다 / 『무덤』 뒤에 쓰다 / 수감록 39 / 수감록 40 / 56. ‘온다’ / 57. 현재의 도살자 / 62. 분에 겨워 죽다 / 65. 폭군의 신민 / 작은 일을 보면 큰 일을 알 수 있다 / 비평가에 대한 희망 / 문득 생각나는 것 (1~4) / 전사와 파리 / 문득 생각나는 것 (5~6) / ‘벽에 부딪힌’ 뒤 / 문득 생각나는 것 (7~9) / 문득 생각나는 것 (10~11) / 고서와 백화 / 꽃이 없는 장미(2) / ‘사지’ / 류허전 군을 기념하며 / 샤먼 통신 (3) / 바다에서 보내는 편지 / 혁명시대의 문학 / 유헝 선생에게 답함 / 서언 / 소리 없는 중국 / 종루에서 / ‘취한 눈’ 속의 몽롱 / 통신 / 나와 『위쓰』의 처음과 끝 / 좌익작가연맹에 대한 의견 / 망각을 위한 기념 / 도망에 대한 변호 / 풍자에서 유머로 / 추배도 / 중국인의 목숨 자리 / 글과 화제 / 깊은 이해를 추구하지 않는다 / 밤의 송가 / 밀치기 / 중·독의 분서 이동론(異同論) / 가을밤의 산보 / 기어가기와 부딪히기 / 귀머거리에서 벙어리로 / 번역에 관하여(상) / 번역에 관하여(하) / 차 마시기 / 황화 / 여자가 거짓말을 더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 친리자이 부인 일을 논하다 / 독서 잡기 / ‘대설이 분분하게 날리다’ / ‘음악’? / ‘중용 지키기’의 진상을 말하다 / 잡담 / 러시아 역본 「아Q정전」 서언 및 저자의 자술 약전 / 뜬소문과 거짓말 / 문예와 정치의 기로 / 중산 선생 서거 일주년 / 『근대목각선집』(1) / 소인 식객문학과 어용문학 / 올 봄의 두 가지 감상 / 상하이 소감 / 파악성론 / 무제 / ‘일본 연구’의 바깥 / 아녀자들도 안 된다 / 사지(死所) / 삼한서옥에서 교정 인쇄한 서적 / 책의 신에게 올리는 제문 / 가져오기주의 / 웨이쑤위안 군을 추억하며 / 류반눙 군을 기억하며 / 아이 사진을 보며 떠오르는 이야기 / 중국 문단의 망령 / 아프고 난 뒤 잡담 / 풍자에 관하여 / 쉬마오융의 『타잡집』 서문 / 그렇게 쓰지 말아야 한다 / “사람들의 말은 가히 두렵다”에 관해 / 문단의 세 부류 / 나의 첫번째 스승 / 깊은 밤에 쓰다 / “이것도 삶이다”… / 죽음 / 타이옌 선생으로 하여 생각나는 두어 가지 일 / 먼 곳에서 온 편지 2 / 먼 곳에서 온 편지 8 / 먼 곳에서 온 편지 73 / 먼 곳에서 온 편지 112 주석 『루쉰 잡문선』 수록작품 출처“雜”이 주는 혼종의 위안- 모두를 위한, 그러나 어느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루쉰의 잡문(雜文) “잡문”이라는 말은 낯설다. 어쩐지 낮춰 부르는 말도 같고 멸시하는 말 같기도 하다. 루쉰 역시 “‘잡감’이라는 두 글자가 뜻과 취향이 높고 속세를 초월한 작가들에게 혐오감”을 준다는 말, 자신을 ‘잡감가’로 부름으로써 “고등 문인들 안중에서 멸시한다는 것을 뚜렷하게” 드러낸다는 말을 통해 루쉰 스스로 '잡감'을 쓰는 자신을 인식했다. 『루쉰 잡문선』은 평생토록 소설 이외에도 비평, 번역, 평론, 토론, 광고, 편지 등 다양하고 방대한 글을 써온 루쉰의 '잡문' 중 95편을 추렸다. 시대의 불편함을 읽어낸 사람, 루쉰 루쉰은 남성과 여성에게 다르게 가해진 사회적 무게를 보아내고 그것을 비판한 사람이다. 남편이 죽고, 수절을 지켜야 하는 여성의 삶을 말하며 절을 지키지만 점점 가난해진다는 지적을 하는 글 「나의 절열관」에서 루쉰은 다처주의인 남성들이 과연 여성의 절열을 평가하고 표창할 자격이 있기는 있는지를 묻는다. 절열이라는 이 두 글자는 예전에는 남자의 미덕으로 간주되었는데, 그래서 ‘절사’(節士), ‘열사’(烈士)라는 명칭이 있었다. 그렇지만 오늘날 ‘절열을 표창한다’는 것은 오로지 여자만을 가리키고, 결코 남자는 포함하지 않는다. 오늘날 도덕가의 견해에 따라 구분해 보면, 대략 절節은 남편이 죽었을 때 재가하지도 않고 몰래 달아나지도 않는 것을 말하는데, 남편이 일찍 죽으면 죽을수록 집안은 더욱 가난해지고 여인은 더욱 ‘절’을 잘 지키게 된다. (「나의 절열관」) 또 무턱대고 통용되는 “여자가 남자보다 거짓말을 더 많이 한다”는 말에 대해 멈춰 생각해 볼 여지를 주면서 실제로 그렇다기보다는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편견임을 주장한다. 내 생각에, “여자가 남자보다 더 많이 거짓말을 한다”고 말하기보다는 차라리 “여자는 다른 사람들에 의해 ‘남자보다 거짓말을 더 많이 한다’고 이야기될 때가 많다”고 하는 것이 낫다. 그런데 이 역시 숫자상의 통계는 없다. (「여자가 거짓말을 더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늘 그래왔다는 이유로 반드시 따라야 하고, 옛 사람이 말했으므로, 성인이 말했으므로 주워섬기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꼈기에 루쉰은 항상 사람들과 싸우고 다수와 반대되는 의견을 내세웠다. 그러나 그가 남긴 방대한 양의 글에서도 우리가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들의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는 오로지 글과 펜으로 자신이 자신일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 모든 사사로움이 곧 삶임을 루쉰은 심지어 몸이 아플 때조차도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다. 앓고 난 후에는 「아프고 난 뒤 잡담」이라고 글을 썼고, 병중에는 아픈 상태를 쓰면서 그 아픈 중에 자신의 눈에 들어온 벽, 모서리, 책장… 같은 것들이 다 자신 삶의 일부임을 깨닫는 글을 썼다. “내게 물을 좀 주시오. 전등을 켜 주시오. 주변을 좀 둘러보고 싶소.” “왜요? …” 그녀가 조금 당황하여 말했다. 내가 헛소리를 하는 것으로 여긴 것이다. “살아야겠소. 무슨 말인지 알겠소? 이것도 삶이야. 주변을 둘러보고 싶소.” (「“이것도 삶이다”…」) 「“이것도 삶이다”…」에서 루쉰이 광핑에게 하는 말, 주변을 둘러보는 아무것도 아닌 일 역시 삶임을 깨달은 자가 하는 말이다. “사실, 전사의 일상생활은 매사가 눈물겹도록 감동적인 건 아니다. 그러면서도 눈물겹도록 감동적인 부분과 관련이 있다. 그것이 실제의 전사이다”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모든 1분 1초가 다 소중하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삶을 걸고 글을 쓰고, 가르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온 전사 루쉰에게는 자신이 가르친 학생의 죽음, 세상을 바꾸자고 뛰쳐나간 이름모를 젊은이의 죽음만큼이나 그들이 그 죽음을 통해서 지키고 싶던 ‘삶’의 일상성이 소중하다. 그는 마침내 그것을 깨닫는다. “내 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루쉰은 죽기 직전까지 글을 썼다. 그의 마지막 글은 중간에서 멈춰 있다. 꺼져가는 삶을 비통해하기보다는 있는 힘을 쥐어짜내 한 글자 한 글자를 써내려간 루쉰의 삶과 죽음은, 그 어떤 글보다 그 자신을 잘 말해준다. 루쉰 스스로 자신의 글이 잘못 실린 잡지에 대해 비평하며 “독자들이 그 잘못을 이해해주길 바랄 순 없다”고 냉정하게 판단하던 그는 세상을 향해 해부용칼(펜)을 든 것처럼, 자기 자신에게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잡문은 루쉰의 육체 그 자체”라는 말은 그가 통탄하며 쓰는 글, 피눈물을 흘리며 쓰는 글, 자조하며 쓰는 글, 웃으며 쓰는 글… 그런 글마다 루쉰이 배어 나오기 때문일 것이다. 루쉰은 대체로 세상에 대해 썼다. 그리고 자신에 대해 썼다. 지금, 무엇이 문제인지, 사람들이 어디로 잘못 가고 있는지,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소리를 높인 동시에 군중에 휩쓸려 잘못 살지 말기를, 조식을 잘 챙기고 연인을 보살피면서 하루하루를 잘 보낼 것을 당부했다. 세상은 자신이 인식하는 만큼 우리에게 그 비밀과 놀라움을 보여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세상에 우리 ‘자신’을 보아내지 않으면, 개인이 잘 살아내지 않으면, 세상이 바뀐다 한들 개인적 차원에서는 무용하다는 것을 끊임없이 이야기했다. 지금 우리가 루쉰을 ‘잘’ 읽는다는 건, 세상을 똑바로 보고 그 세상에서 제대로 된 삶을 꾸려가라는 루쉰의 메시지를 받는 것이고, 그 메시지에 대한 응답으로 우리가 매일매일의 삶을 ‘잘’ 살아내는 것일 것이다.솔직히 말하면 이상에서 이야기한 것은 모두 실없는 소리요. 당신의 개인적인 문제 쪽으로 다가가서 말한다면, 도저히 손대기가 어렵소. 이것은 “전진하라! 죽여라! 청년이여!”와 같은 영웅적 기세가 넘치는 문자로는 결코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오. 진실된 말은 나도 공개하고 싶지 않소. 왜냐하면 오늘날에는 언행이 그다지 일치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기 때문이오. 그러나 보낸 편지에는 주소가 없어 답장을 쓸 수 없기에 여기서 몇 마디만 말하고자 하오. 첫째로 생계를 도모해야 하오. 생계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아야 하오. 아니 기다리시오. 요즈음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가 공산당만의 특기라고 믿고 있는 돌대가리들이 많이 있는데, 이것은 커다란 잘못이오. 이처럼 하는 사람이 아주 많소. 다만 그들은 입 밖으로 말하지 않을 뿐이오. 소련의 학예교육인민위원인 루나차르스키가 쓴 작품 『해방된 돈키호테』에서, 이런 수단을 작중 인물인 공작에게 사용하게 하고 있으니, 그것이 귀족적인 것이며 위풍당당한 것임을 알 수 있소. 둘째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로해 주는 일이오. 이것도 여론에 의한다면 혁명의 길과는 정반대라고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소. 그저 혁명적 글을 몇 편 쓰되, 혁명적 청년은 연애에 관한 일을 당연히 입에 담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면 그걸로 족하오. 그렇지만 만약 권력자나 적수가 나와서 당신을 문책할 때, 이것도 아마 하나의 죄상으로 간주될 수 있을 것이니까, 당신은 경솔하게 내 말을 신뢰한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오. 그래서 미리 말해 두오. 문책당하는 때가 되면, 설령 이 일이 아니더라도 그들은 다른 안건을 찾아낼 것이오. (「통신」) “내게 물을 좀 주시오. 전등을 켜 주시오. 주변을 좀 둘러보고 싶소.”“왜요? …” 그녀가 조금 당황하여 말했다. 내가 헛소리를 하는 것으로 여긴 것이다.“살아야겠소. 무슨 말인지 알겠소? 이것도 삶이야. 주변을 둘러보고 싶소.”“음 …” 그녀가 일어나 차를 몇 모금 주고 서성이더니 슬며시 드러누웠다. 전등은 켜지 않았다.나는 그녀가 내 말뜻을 알아듣지 못한 것을 알았다.가로등 불빛이 창을 통해 들어와 방안을 어슴푸레하게 비추었다. 대충 둘러보았다. 낯익은 벽, 그 벽의 모서리, 낯익은 책 더미, 그 언저리의 장정을 하지 않은 화집, 바깥에서 진행되는 밤, 끝없는 먼 곳, 수없이 많은 사람들, 모두 나와 관련이 있었다. 나는 존재하고, 살아 있으며, 앞으로도 살아갈 것이다. 나는 처음으로 나 자신을 더욱 절실하게 느꼈다. 나는 움직이고 싶은 욕망이 생겼다. (「“이것도 삶이다”」) 1.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가는 데 가장 흔히 만나는 난관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갈림길’입니다. 묵적 선생의 경우에는 통곡하고 돌아왔다고 전해집니다. 그런데 나는 울지도 않고 돌아오지도 않습니다. 우선 갈림길에 앉아 잠시 쉬거나 한숨 자고 나서 갈 만하다 싶은 길을 골라 다시 걸어갑니다. 우직한 사람을 만나면 혹 그의 먹거리를 빼앗아 허기를 달랠 수도 있겠지만, 길을 묻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도 전혀 모를 것이라고 짐작하기 때문입니다. 호랑이를 만나면 나무 위로 기어 올라가 굶주려 떠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내려옵니다. 호랑이가 끝내 떠나지 않으면, 나는 나무 위에서 굶어 죽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리 허리띠로 단단히 묶어 두어 시체마저도 절대로 호랑이가 먹도록 주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나무가 없다면? 그렇다면, 방법이 없으니 하릴없이 호랑이더러 먹으라고 해야겠지만, 그때도 괜찮다면 호랑이를 한 입 물어뜯겠습니다. 둘째는 ‘막다른 길’입니다. 듣기로는 완적 선생도 대성통곡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만, 나는 갈림길에서 쓰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그래도 큰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가시밭에서도 우선은 걸어 보겠습니다. 그런데 나는 걸을 만한 곳이 전혀 없는 온통 가시덤불인 곳은 아직까지 결코 만난 적이 없습니다. 세상에는 애당초 소위 막다른 길은 없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요행히 만나지 않은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먼 곳에서 온 편지2」, )
내가 소홀했던 것들
알에이치코리아(RHK) / 흔글 지음 /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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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흔글 지음
잃어버리기 전에는 모른다. 그것이 나에게 소중했다는 것을. 잃어버리고 나서야 알게 된다. 내게 소중한 것들을 지키는 법을. 지나간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말해준다. 좋은 기억은 더욱 소중히 간직하고, 익숙함이란 감정에 속아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친 뒤 후회하는 잘못을 반복하지 말라고. 우리가 늘 소중한 것을 놓친 뒤에야 후회하는 것은, 어쩌면 앞을 향해 달려가느라 뒤를 돌아볼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인지 모른다고. 이런 메시지를 덤덤하게 전하는 이가 있다. 흔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채널에서 70만 구독자에게 위로와 살아갈 힘을 준 글. 바로 흔글이다. 그는 흔글이라는 필명처럼 자신의 글은 특별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저 우리가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이야기를 꺼내 올리듯 글을 쓴다고 말한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다 어느 날 문득 의미 있는 장면이나 이야기가 마음에 스며들어왔을 때 그것을 심장에 담아두었다가 글로 풀어낸다는 것이다. 그런 흔글이 이라는 제목의 신작을 들고 찾아왔다.1장. 단어와 기억을 마음에 새기다 2장. 그 말속에 쓸쓸한 바람이 분다 3장. 그때 듣고 싶었던 말, 나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오늘은 조금 덜 소홀하기를. 하루의 소중함을 잊지 않기를. 누군가에게 감동이 되는 사람이기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채널…70만 독자가 뜨겁게 공감한 글! 완전하지 못한 모든 하루에 보내는 ‘흔글’의 덤덤한 고백과 응원의 메시지! 잃어버리기 전에는 모른다. 그것이 나에게 소중했다는 것을. 잃어버리고 나서야 알게 된다. 내게 소중한 것들을 지키는 법을. 지나간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말해준다. 좋은 기억은 더욱 소중히 간직하고, 익숙함이란 감정에 속아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친 뒤 후회하는 잘못을 반복하지 말라고. 우리가 늘 소중한 것을 놓친 뒤에야 후회하는 것은, 어쩌면 앞을 향해 달려가느라 뒤를 돌아볼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인지 모른다고. 이런 메시지를 덤덤하게 전하는 이가 있다. 흔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채널에서 70만 구독자에게 위로와 살아갈 힘을 준 글. 바로 흔글이다. 그는 흔글이라는 필명처럼 자신의 글은 특별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저 우리가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이야기를 꺼내 올리듯 글을 쓴다고 말한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다 어느 날 문득 의미 있는 장면이나 이야기가 마음에 스며들어왔을 때 그것을 심장에 담아두었다가 글로 풀어낸다는 것이다. 그런 흔글이 『내가 소홀했던 것들』이라는 제목의 신작을 들고 찾아왔다. 이 책은 고단한 현실에 잠시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들에 대해 돌아보게끔 하는 책이다.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별거 아닌 말 한마디에 힘을 얻었던, 소홀해서 관계가 끊어졌던, 타인의 온기에 위안을 받았던,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스며들어와 삶의 고단함에 차갑게 식었던 마음의 온도가 서서히 높아지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에 사무치네요.” “걱정했던 문제의 답을 찾은 것 같아요.” “흔한 이야기라 더 위로가 됩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사무친다는 어느 독자의 말처럼 따뜻하고 진정성이 묻어나는 따뜻한 글 자존심 때문에 가까운 사람과 멀어졌을 때, 지난 일이 후회돼 자꾸만 스스로를 자책하게 될 때, 그래서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을 때, 흔글은 “우리는 모두 완벽할 수 없지만,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사람이 되면 그만”이라고 말하며 손을 내민다. 『내가 소홀했던 것들』은 완전하지 못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저자 자신과 독자들에게 가장 소중한 ‘나’를 지켜줄 위로와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다고. 그런 과거가 있기에 지금의 당신의 빛날 수 있는 것이니 더 이상 자책하지 말라고. 대부분의 파도는 방파제를 넘지 못한다. 간혹 그 방파제를 넘는 큰 파도가 덮쳐온다 해도 그건 더 큰 방파제를 쌓지 않은 내 탓이 아니라 어떤 방파제라도 넘겼을 아주 큰 파도의 탓일 것이다. 내 탓이 아니라. _「방파제」 중에서 누구나 겪어본 적 있지만, 누구도 모르는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하루에 대하여. 전작에서 힘든 사람들에게 무너지지 않고 버틸 힘을 주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그저 웅크리고 버티는 것에서 벗어나 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에 개입하고 현재에 충실하게 머무르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그 안에는 저자의 수많은 고민과 삶에 대한 성찰이 담겨 있다. 여러 편의 조각 글로 구성된 이 책은 마지막 페이지에 가서야 하나의 퍼즐처럼 완성된다. 마지막 장을 넘기면 아쉬웠던 과거와 충만한 현재를 지나 비로소 내일에 대한 위안과 기대를 엿본 듯한 기분이 든다. 이 책이 하고자 하는 말은 한 가지 메시지로 귀결된다. ‘지금 이 순간 행복 합시다. 내일은 멀어요.’ 그 안에는 수많은 하루를 살아내며 겪었던 가족에 대한 사랑, 관계를 포기하지 않는 마음, 아픔을 통해 얻은 교훈 등 소소하지만 나 자신과 삶에 대한 진득한 애정이 담겨 있다. 이 책의 첫 장에서 저자는 지난 몇 년간 많은 사랑을 받았고 열심히 글을 썼지만, 앞으로 나아갈수록 마음 한구석에 허전한 마음이 있었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뒤를 돌아봤을 때 저자는 그제야 앞으로 나아가고 하루를 완벽하게 채우는 것에 급급해 놓치고 살아온 수많은 것들이 보였다고 말한다. 그의 고민은 비단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고민일 것이다. 너무 바빠서, 관계에 지쳐서, 혹은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말로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뒤로 미루며 살아간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한다. 산다는 것은 나의 하루를 완벽함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그저 어제와는 조금 다른 내가 되는 것이라고.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지만, 어제와 또 다른 하루를 보내고 있는 우리이기에 이 책의 종착점에 도착했을 때 누구나 각자 필요한 만큼의 힘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추천평 내가 누군지 나의 존재를 깨닫고 싶은데 그게 잘 되지 않아 힘들었어요. 이 책이 던지는 ‘나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질문이 좋은 것 같아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흔히 겪는, 흔한 글이라 더 위로가 됩니다. 마음에 사무치는 글이에요.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글귀들이에요. 흘려보내듯 바쁜 삶을 사는 동안 잠시 머물러 잔잔히 가슴속에 들어오는 그런 글이네요. 삶에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읽으면 참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네요. 관계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글을 읽고 고민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제 마음을 읽는 듯한 짧은 글들이 마음을 움직이네요. 우리가 사는 것은 어쩌면 큰 퍼즐 하나를 완성시키는 과정과 같다. 조금 이른 나이게 완성되는 퍼즐도 있고대기만성처럼 늦은 나이게 완성되는 퍼즐도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이런 사람도 많은 것 같다. 퍼즐 몇 조각이 모자라서 어쩔 수 없이 아쉬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우리가 잃어버린 퍼즐 조각은 무엇일까. 그리고 잃어버릴 조각은 또 무엇일까. 하루하루를 소홀히 대하지 말자. 모든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자. 퍼즐에서 쓸모없는 조각은 없으니까. -----「산다는 것」중에서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깊어지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귀찮게 할 줄 알아야 한다. 밥 한번 먹자는 말이 나오면 구체적인 날짜를 말하며 ‘이 날은 어때?’ 하고 약속을 잡는 것. 아주 사소한 노력으로도 그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하루를 온전히 쏟는 것도 아니었으면서 뭐가 그렇게 어려웠는지. 애매한 사이였지만 이제는 아예 끊어져버린 무수한 인연에게 미안하다. -----「밥 한번 먹자는 말」중에서
너나 잘 치셔요
해요미디어 / 석종대 (지은이) / 2023.05.03
16,000

해요미디어취미,실용석종대 (지은이)
30년 구력 아마 골퍼의 역발상 생존골프 노하우. 연습은 도통 안 하면서 잘 치기를 바라는 아마 골퍼들에게 ‘뻔뻔한 희망’을 주는 책. 이 책의 목적은 바로 연습 없이도 일정한 점수 이상을 유지하는 요령을 알려줌으로써 누구나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기게 하려는 것이다. 이 책은 거창한 이론이나 실기를 다루지 않았다.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실전 팁과 마인드 컨트롤 요령을 담았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에는 크게 4가지 팁이 담겨 있다. 1부는 점수 얻는 실전골프 팁, 2부는 사람 얻는 비즈니스골프 팁, 3부는 라운드 전후 챙길 것과 피할 것, 마지막 4부는 장비 제대로 쓰는 법이다. 하나같이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돈이 되고 복이 되는 팁이니 순서 상관없이 가장 관심이 가는 내용부터 읽어도 좋겠다.책을 내면서 1부 점수 얻는 실전골프 팁 1. 넣지 말고 붙여라 2. 거리 말고 방향이다 3. 파5는 파5다 4. 드라이브는 한쪽 방향은 포기한다 5. 아이언은 캐디 말보다 한 클럽 길게 6. 파3는 핀 말고 그린 중앙을 본다 7. 라이는 한 번만 보고 곧바로 퍼트하라 8. 어프로치는 무조건 굴려라 9. 타이틀리스트 공은 쓰지 마라 10. 캐디에게 관심 1도 보이지 마라 11. 벙커는 모래다 12. 해저드는 물이다 13. 오케이 활용을 잘해라 14. 오비를 친구로 생각하라 15. 트러블샷은 성공률이 낮다 16. 걷지 말고 카트카 타라 17. 그늘집에서 배불리 먹지 마라 18. 산으로 간 공은 찾지 마라 19. 눈먼 버디에 흥분하지 마라 20. 화장실에 자주 들러라 21. 스코어 카드 보지 마라 22. 개폼도 폼이다 23. 중국산 나무 티 써라 24. 물 많이 마셔라 25. 연습스윙은 한 번만 26. 첫 홀과 마지막 홀을 조심해라 27. 멀리건은 없다고 생각하라 28. 구찌에 넘어가지 마라 29. 시력 나쁘면 컬러볼 써라 30. 선글라스 쓰지 마라 31. 징크스는 없다 32. 선크림은 비싼 걸 써라 33. 컨디션 안 좋으면 채 짧게 잡아라 34. 빨간 바지 입지 마라 35. 모든 샷은 입 벌리고 하라 2부 사람 얻는 비즈니스골프 팁 1. 티오프 1시간 전에 도착해라 2. 식사는 상대방이 주문하는 메뉴로 3. 오리지널이든 짝퉁이든 메이커 입어라 4. 내기 방식은 상대가 정하게 5. 티샷 순서는 뽑기로 정해라 6. ‘굿 샷’은 아무 때나 외치지 않는다 7. 선물용 공은 타이틀리스트로 8. 상대보다 앞서가지 않는다 9. 오케이는 달라질 수 있다 10. 상대의 퍼팅라인 밟지 마라 11. 되도록 퍼트 순서 지켜라 12. 내 공보다 상대 공 찾는 데 애써라 13. 버디값은 맨 먼저 줘라 14. 그늘집 술은 상대보다 더 마셔라 15. 멀리건은 사양하되 거듭 권하면 바로 쳐라 16. 상대 점수에 신경쓰지 마라 17. 캐디 눈치를 봐라 18. 그린에서 모자 벗고 인사하라 19. 딴 돈은 끝나는 대로 돌려준다 20. 샤워 빨리 하고 나와 기다린다 21. 식당에 맨 먼저 도착한다 22. 반찬 나오자마자 팁을 준다 23. 상대의 가장 멋진 샷을 화제로 삼는다 24. 분위기 이끌되 취하지는 마라 25. 대리운전 부르는 타이밍을 잘 잡아라 26. 상대차 앞에서 떠날 때까지 인사한다 27. 다음날 문자로 인사할 때 사진도 보낸다 28. 스코어 카드는 상대 점수가 좋을 때만 29. 상대의 베스트 샷을 꼭 기억해두라 30. 다음 부킹은 상대가 먼저 잡게 유도하라 31. 실력보다 인성이다 3부 라운드 전후 챙길 것과 피할 것 라운드 전 1. 연습하지 마라 2. 레슨 프로그램 보지 마라 3. 숙면해라 4. 가방은 자기 전 현관 앞에 5. 알람은 2개 이상 맞춰라 6. 상대를 죽이겠다고 다짐하지 마라 7. 타수 줄이겠다고 욕심내지 마라 8. 잠 안 온다고 술 많이 먹지 마라 9. 샤워하고 자라 10. 차 빼기 쉽게 주차하라 11. 운전은 평소보다 느리게 12. 클럽하우스 사우나를 잘 활용하라 라운드 후 1. 그날 일은 잊어라 2. 내일부터 맹연습하겠다고 맘먹지 마라 3. 자세와 장비 바꾸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4. 다시 레슨 받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5. 딴 돈도 잃은 돈도 내 돈이 아니다 6. 귀가 시 아이들 좋아하는 것 챙겨라 7. 자학하지 마라 8. 자만하지 마라 9. 그립 닦아두라 10. 신발 밑창 닦아라 4부 장비 제대로 쓰는 법 1. 드라이버 2. 우드 3. 아이언 4. 유틸리티 5. 웨지 6. 퍼터 7. 공 8. 장갑 9. 거리측정기 10. 의류와 가방 글을 마치면서 골프의 재발견! 인생의 재발견! “이제껏 나온 테크니컬 골프책은 덮어라. 연습 없이도 잘 치는 비법을 알려주마!” 30년 구력 아마 골퍼의 역발상 생존골프 노하우. 연습은 도통 안 하면서 잘 치기를 바라는 아마 골퍼들에게 ‘뻔뻔한 희망’을 주는 책. 이 책의 목적은 바로 연습 없이도 일정한 점수 이상을 유지하는 요령을 알려줌으로써 누구나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기게 하려는 것이다. 이 책은 거창한 이론이나 실기를 다루지 않았다.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실전 팁과 마인드 컨트롤 요령을 담았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에는 크게 4가지 팁이 담겨 있다. 1부는 점수 얻는 실전골프 팁, 2부는 사람 얻는 비즈니스골프 팁, 3부는 라운드 전후 챙길 것과 피할 것, 마지막 4부는 장비 제대로 쓰는 법이다. 하나같이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돈이 되고 복이 되는 팁이니 순서 상관없이 가장 관심이 가는 내용부터 읽어도 좋겠다. 저자는 말한다. 아마들에게 자세와 연습 강조해봤자 스트레스만 받는다고. 차라리 연습 안 하고도 타수 잃지 않는 요령을 익히는 게 낫다고. 저자는 또 말한다. 낮추고 잃어주고 덮어주라고. 골프는 짧고 인간관계는 길다고. 점수를 얻는 자가 이기는 게 아니라 사람을 얻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라고. 그래서 골프는 곧 인생이라고.
먹어서 약이 되는 산나물 50가지
아카데미북 / 이형설(그림바위) 지음 / 2017.04.07
17,000원 ⟶ 15,300원(10% off)

아카데미북취미,실용이형설(그림바위) 지음
우리 일상 속에 녹아든 약초, 나물, 잡초로 취급 받고 있는 들풀을 작가의 시선으로 선정해 담았다. 더불어 옛 의서에 나온 효능과 적응 병증, 민간요법, 요리법을 정리해 수록하고 있다. 수록된 산나물 50가지는 영양상의 이점이 크면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을 기준으로 저자가 선정한 것이다. 높은 산에서 나는 귀한 것은 제외했고, 제철이 되면 대형마트나 재래시장에서 찾을 수 있거나 근교만 나가도 채취가 가능한 것을 골랐다.개망초 / 개미취 / 고들빼기 / 고로쇠나무 / 고추나무 / 곤드레(고려엉겅퀴) / 구릿대 / 꽃다지 / 냉이 / 느릅나무 / 다래나무 / 달래 / 달맞이꽃 / 더덕 / 두릅 / 딱총나무 / 땅두릅(독활) / 마타리 / 머위 / 명아주 / 미나리 / 미나리냉이 / 미역취 / 민들레 / 바디나물 / 배암차즈기 / 뽕나무 / 산초나무 / 삽주 / 생강나무 / 쇠무릎(우슬) / 씀바귀 / 어수리 / 엉겅퀴 / 오갈피나무 / 원추리 / 음나무 / 인동덩굴 / 잔대 / 지칭개 / 질경이 / 짚신나물 / 참나물 / 참당귀 / 참죽나무 / 참취 / 청미래덩굴 / 풀솜대 / 호장근 / 환삼덩굴오랜 세월 우리의 일상에 녹아든 약초, 나물, 들풀을 제대로 보다 정선의 이름난 약초꾼이 들려주는, 약이 되는 우리 나물 이야기 먹을 것이 풍족하지 않던 시절, 우리의 밥상을 채워 준 것은 산과 들에서 나는 나물이었다. 어머니들은 봄만 되면 부지런히 나물을 뜯어다 밥상에 올렸고, 시장에 나가 곡식과 바꾸었다. 굳이 가난한 집이 아니더라도, 우리 민족에게는 예부터 산과 들에 돋아나는 제철 나물이나 꽃으로 계절의 풍류를 즐기는 풍속이 있었다. 문학평론가 이어령 박사는 ‘한국인은 참기름만 주면 모든 풀을 나물로 무쳐 먹을 수 있으며, 나물을 먹는다는 것은 한국인의 생활 철학과 그 우주를 먹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그만큼 나물은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 특성 가운데 하나다. 신간《먹어서 약이 되는 산나물 50가지》는 우리 일상 속에 녹아든 약초, 나물, 잡초로 취급 받고 있는 들풀을 작가의 시선으로 50가지를 선정해 놓은 책이다. 옛 의서醫書에 나온 효능과 적응 병증, 민간요법, 요리법을 정리해 수록했다. 저자는 산나물 50가지를 선택할 때, 영양상의 이점이 크면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을 기준으로 했다. 따라서 높은 산에서 나는 귀한 것은 제외했고, 제철이 되면 대형마트나 재래시장에서 찾을 수 있거나, 흙이 모자란 대도시에서는 볼 수 없더라도 근교만 나가도 채취가 가능한 것을 골랐다.
피터 드러커 경영 컨설팅
한국경제신문 / 윌리엄 A. 코헨 (지은이), 안세민 (옮긴이) / 2018.12.26
20,000원 ⟶ 18,0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윌리엄 A. 코헨 (지은이), 안세민 (옮긴이)
피터 드러커는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전 세계에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성공한 ‘독립 컨설턴트’다. 컨설턴트로서 그가 이루어낸 업적은 짐 콜린스가 언급했듯이 그를 ‘좋은 컨설턴트’를 뛰어넘어 ‘위대한 컨설턴트’ 반열에 오르게 했다. 드러커만의 독특한 컨설팅 방법은 오늘날의 조직에서도 충분히 응용할 수 있을 만큼 유용하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지만 지금껏 피터 드러커와 관련된 수많은 저서가 세상에 출간되었음에도 드러커의 컨설팅 방법론에 관한 깊이 있는 고찰은 이루어진 적이 없었다. 드러커가 개설한 관리자를 위한 박사과정의 첫 번째 졸업생이자 드러커와 깊은 사제의 정을 나눈 윌리엄 코헨은 컨설팅에 있어 드러커가 내세웠던 중요한 원칙과 신념, 그것을 우리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어떻게 적용하고 응용할 것인가에 대해 의미 있는 통찰을 전한다. 드러커의 컨설팅은 <포춘>이 ‘세기의 경영자’로 일컬었던 GE의 잭 웰치를 비롯하여 IBM, 인텔, 프록터 앤 갬블 등과 같은 여러 기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정부를 포함하여 사회의 모든 부문에 걸쳐 있는 광범위한 조직의 수많은 지도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컨설턴트라면 누구든지 드러커의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컨설턴트 경력을 쌓는 데 유용한 지침과 전략적인 접근 방법,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기업의 경영자 혹은 조직의 관리자 역시 드러커의 생각과 방법론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될 것이고 그의 생각과 방법론이 오늘날의 조직에 왜 지속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찬사의 글 헌정의 글 서문 들어가며_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와의 만남 1_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독립 컨설턴트^^ 드러커에 관한 첫 번째 저서 | 컨설턴트로서 신속하게 행동하다 | 경영 컨설턴트로서의 첫걸음 | 드러커의 특별한 조언 | 컨설팅과 CIAM | 드러커의 기법과 개념을 활용하고 마스터하는 방법 ^^2_드러커의 컨설팅은 무엇이 다른가?^^ 드러커에 대한 이해가 먼저다 | 사회생태학자란 무엇인가? | 컨설팅 기관을 설립하지 않은 이유 | 어떻게 컨설턴트가 되었는가 | 드러커의 ‘무엇을 할 것인가’ | 의뢰인에게 있어 가장 어려운 측면 | 컨설팅 수행에 관한 드러커의 방법론 | 두뇌는 생각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두뇌를 활용하라! | 파격적인 아이디어와 드러커가 주는 경고 | 의사 결정에서 숫자보다는 느낌을 강조 ^^3_드러커는 어떻게 컨설턴트가 되었는가?^^ 경영 컨설턴트가 되기 위한 계획 | 우연히 하게 된 컨설팅 준비 과정 | 대학 밖에서 받은 진지한 교육 | 히틀러, 모든 것을 포기하게 만들다 | 영국에서의 활동과 첫 번째 저작 | 2차 대전과 마빈 바우어가 미친 영향 | 결정적인 기회 ^^4_최고의 컨설팅 서비스를 확립하다^^ 왜 컨설턴트가 되었는가? | 선호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다 | 스스로 삶을 지배하면서 살아가는 것의 의미 | 보수에 대한 권한 | 일하는 장소에 대한 권한 | 사업에 따르는 위험의 최소화 | 목표의 중요성과 또 다른 우연의 발견 | 시간제 컨설팅 | 학생들의 시간제 컨설팅 | 언제 전일제 컨설턴트로 옮겨갈 것인가 | 또 한 사람의 컨설턴트 이야기 | 무엇이 뛰어난 컨설턴트를 만드는가? ^^5_컨설팅 서비스에 대한 마케팅 전략^^ ‘드러커의 마케팅’ 기본 원리 | 기업의 가장 으뜸가는 기능 | 영업과 마케팅의 중요한 차이 | 드러커를 읽지 않다 | 완벽한 마케팅은 영업이 필요 없다 | 마케팅과 영업이 적대적일 가능성 | 고객이 가치를 두는 것에 집중하는 것 | 마케팅이 조직 전체에 퍼져 있는 주제가 되도록 하는 것 | 드러커는 자기가 처방한 약을 복용했는가? ^^6_드러커가 생각하는 윤리와 진실성의 기반^^ 드러커의 거짓말 | 윤리적인 결정이 생각보다 더 복잡할 수 있다 | 드러커의 윤리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윤리 | 드러커의 윤리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윤리 | 윤리적인 결정이 생각보다 더 복잡할 수 있다 | 우리는 무엇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가? | 법과 윤리의 차이 | 강요와 뇌물에 관한 드러커의 생각 | 윤리적 접근 방식에 관한 드러커의 분석 | 사려의 윤리 | 수익의 윤리 | 유교 윤리 | 드러커의 결론 v7_드러커의 컨설팅 모델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3대 컨설팅 기업은 어떻게 성장해왔는가? | 드러커의 컨설팅 모델이 남다른 이유 | 진정한 전문가는 의뢰인이다 | 당신의 두뇌에 질문하라 | 이상한 방법이 왜 효과가 있는가? | 기분 전환이 갖는 위력 | 드러커의 5가지 기본적인 질문 | 의뢰인의 임무는 무엇인가? | 의뢰인의 고객은 누구인가? |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 의뢰인의 실적은 무엇인가? | 의뢰인의 계획은 무엇인가? | 좋은 질문을 개발하는 방법 ^^8_진실에 도달하기 위해 모두가 아는 것을 무시하라^^ 또다시 드러커의 생각이 옳았다 | 모두가 아는 것은 대체로 옳지 않은 경우가 많다 | 오늘날 모두가 아는 것 또한 옳지 않은 경우가 많다 | 고대인들은 100퍼센트 일치를 의심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 드러커의 지혜는 경영에 중요하고 컨설팅에도 중요하다 | 드러커의 가장 소중한 기여는? | 크라브 마가 훈련에서 부상률이 비교적 낮은 이유는? | 고객 가치에 대한 드러커의 생각 | 울트라 마라톤에서 61세 노인이 우승한 비결은? | 컨설턴트가 되어 이러한 교훈을 응용하다 | 가정을 분석하다 | 기원을 찾아내다 | 출처에 타당성이 있는가? ^^9_드러커는 자신의 무지를 어떻게 활용했는가?^^ 무지의 가치 | 무지에 대한 드러커의 주장 | 문제해결에 있어 무지의 힘 | 좌뇌를 활용한 문제해결 | 고속으로 선박을 건조하다 | 문제를 정의하다 | 관련 요인 | 대안이 될 만한 행동 방침 | 분석 | 결론과 권고안 | 우뇌를 활용한 문제해결 | 무의식의 활용 ^^10_위험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위험을 줄이려는 시도조차도 잘못된 조치가 될 수 있다 | 드러커의 실수 | 위험을 잘못 받아들인 사례 | 적절한 수준의 위험은 필요하다 | 위험 통제와 그 특징 | 객관성과 중립성 유지의 한계 | 실제 결과에 집중하다 | 적절한 결과에 집중하다 | 상황이 변하면 실제 결과도 변한다 | 측정이 불가능한 사건 | 위험 통제의 7가지 구체적인 기준 | 최종적인 제약 | 무엇을 의미하는가 ^^11_드러커, 아인슈타인, 셜록 홈즈처럼 생각하는 방법^^ 상대성 이론의 개발 | 아인슈타인이 밝힌 일반적인 과정 | 셜록 홈즈의 등장 | 평범한 관찰이 갖는 힘 | 예기치 않게 얻은 통찰 | 학술 대회에서 얻은 또 하나의 통찰 | 결과적으로 드러난 방법론과 생각 | 드러커의 도발적인 방법론 | 직관적으로 보이는 부분 면밀히 살피기 | 이윤 동기 | 이윤 극대화가 위험한 오류인가? | 기업의 목표 | 사실을 뒤집어서 보기 | 다른 사람들이 놓치는 것을 알아차리는 방법 | 드러커의 생각을 모델링하다 ^^12_의뢰인과 당신의 자신감을 개발하라^^ 답은 자신감 안에 있다 | 자신감을 얻는 드러커의 비결 | 자신감을 가지고 태어나다 | 걷기 전에 먼저 기는 법을 배우다 | 자신감을 갖고 태어난 사람들 | 노력과 인내가 자신감을 만든다 | 자기개발을 통한 자신감 형성 | 쾌감대에서 벗어나라 | 자신감은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나온다 | 군대에서는 병사들의 자신감을 어떻게 형성하는가? | 작은 것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 긍정적 혹은 부정적 심상의 영향 | 긍정적인 심상의 효과 | 멘탈 리허설을 활용하라 | 자신감으로 무장한 비전은 한계가 없다 ^^13_드러커에게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확신을 주는 기업^^ ‘성공의 실패’에 관한 수많은 사례들 | 자만심이 클수록 더 세게 넘어진다 | 성공이 실패가 되는 것을 막아라 | 혁신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 포드의 착각 | 세밀함과 논리를 가지고 포기하라 | 재고의 의미 | 포기를 위한 구체적인 기준 찾기 | 계획은 반드시 실행으로 옮겨져야 한다 | 꿈을 가질 것인가, 가지지 않을 것인가 | 의뢰인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14_드러커는 의뢰인들의 혁신을 어떻게 도왔는가?^^ 코스먼의 개미 농장: 20세기 가장 성공한 장난감 혁신 제품 | 번뜩이는 혁신 | 엄청난 매출을 기록하고도 시장에서 퇴출된 이유 | 충분한 분석 없이는 실패하고 만다 | 분석을 통해 의외의 성공을 거두다 | 부조화가 혁신을 성공으로 이끌기도 한다 | 과정이 요구하는 혁신 | 산업과 시장 구조의 혁신 | 인구 변화와 혁신의 가능성 | 교육에 관한 드러커의 해결 방안과 예언 | 인식의 변화에 따른 혁신 기회 | 어떻게 인식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 지식이 힘이라면 새로운 지식은 새로운 힘이다 ^^15_드러커의 그룹 컨설팅과 IATEP™ ^^ 드러커의 그룹 컨설팅 | 성과 증진을 위한 이론의 즉각적인 응용 | 로마인의 생각 | IATEP™이란 무엇인가? | 역진행 수업과 기본 모델의 의미 | 테이어 방법 |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 그 이상의 의미 | 테이어 방법은 무엇 때문에 효과가 있는가 ^^16_모든 컨설턴트가 알아야 할 중요한 개념^^ 드러커는 “No!”라고 말한다 | 피터의 원리가 조직 전체에 미치는 위험성 | IBM에 100만 달러의 손실을 입힌 사람 | 피터의 원리에 숨어 있는 압박 | 피터의 원리에 가하는 또 하나의 치명타 | 피터의 원리가 갖는 오류를 입증하다 | 드러커가 피터의 원리에 반대한 것은 컨설턴트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 적절한 사람에게 적절한 일을 맡기는 것 | 직무가 요구하는 것 | 직무의 필수적인 요구 조건을 밝혀내는 것 | 후보자를 여러 명 확보하라 | 당신의 선택을 동료들과 함께 의논하라 | 과제를 처리하고 나서 해야 할 일 | 일이 잘 진행되고 있는가? | 드러커의 인간에 대한 접근 방식 ^^17_경영 컨설턴트로서 생각해야 할 10가지 부록_의뢰인과 전문가들이 말하는 ‘피터 드러커 컨설팅’^^ 피터 드러커의 컨설팅과 철학은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_프랜시스 헤셀바인 드러커처럼 최고의 질문자가 되라_페니(핑) 리 드러커와의 컨설팅 경험_에릭 맥러플린 피터 드러커의 컨설팅 의뢰인으로서의 경험_밍글로 샤오 드러커의 컨설팅은 지금도 계속된다_에드나 파셔 내가 경험했던 드러커 컨설팅의 차이점_윌리엄 폴라드 피터 드러커: 컨설팅과 다차원적인 삶_브루스 로젠스타인 드러커라는 이름의 컨설턴트_릭 워츠먼위대함을 만든 세계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 ‘피터 드러커’를 말하다 피터 드러커는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전 세계에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성공한 ‘독립 컨설턴트’다. 컨설턴트로서 그가 이루어낸 업적은 짐 콜린스가 언급했듯이 그를 ‘좋은 컨설턴트’를 뛰어넘어 ‘위대한 컨설턴트’ 반열에 오르게 했다. 드러커만의 독특한 컨설팅 방법은 오늘날의 조직에서도 충분히 응용할 수 있을 만큼 유용하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지만 지금껏 피터 드러커와 관련된 수많은 저서가 세상에 출간되었음에도 드러커의 컨설팅 방법론에 관한 깊이 있는 고찰은 이루어진 적이 없었다. 드러커가 개설한 관리자를 위한 박사과정의 첫 번째 졸업생이자 드러커와 깊은 사제의 정을 나눈 윌리엄 코헨은 컨설팅에 있어 드러커가 내세웠던 중요한 원칙과 신념, 그것을 우리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어떻게 적용하고 응용할 것인가에 대해 의미 있는 통찰을 전한다. 다시 말해 이 책은 드러커가 행했던 컨설팅의 역사를 소개하는 책이 아닌, 드러커의 매우 특별했던 컨설팅 접근 방식을 언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설명하는 백과사전에 해당한다. 드러커의 컨설팅은 <포춘>이 ‘세기의 경영자’로 일컬었던 GE의 잭 웰치를 비롯하여 IBM, 인텔, 프록터 앤 갬블 등과 같은 여러 기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정부를 포함하여 사회의 모든 부문에 걸쳐 있는 광범위한 조직의 수많은 지도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컨설턴트라면 누구든지 드러커의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컨설턴트 경력을 쌓는 데 유용한 지침과 전략적인 접근 방법,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기업의 경영자 혹은 조직의 관리자 역시 드러커의 생각과 방법론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될 것이고 그의 생각과 방법론이 오늘날의 조직에 왜 지속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드러커의 컨설팅은 그의 사상과 방식에 기반을 두고 있다. 드러커의 진수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여러 방면에서 시간과 수고를 아끼고, 실수를 피하며, 고객과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하거나 혹은 우리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 결정을 하는 데 있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드러커의 컨설팅, 무엇이 다른가? 자신의 무지를 활용하여 적절한 질문을 하는 것 1981년 잭 웰치는 GE CEO가 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경영 컨설턴트인 드러커와 마주앉았다. 이때 드러커는 그에게 딱 두 가지 질문만을 던졌다. 첫 번째 질문은 “GE가 이 사업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당장 이 사업에 뛰어들 것인가?”였다. 대답이 “아니요”라면 그다음 드러커는 “앞으로 어떻게 할 작정인가?”를 물었다. 이 두 가지 질문이 GE의 미래를 바꾸어놓았다. 웰치는 드러커의 질문을 통해 GE가 시장에서 1위 혹은 2위가 아니라면, 해당 사업에 대해서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매각하거나 폐쇄해야 한다고 결심했고, 이러한 웰치의 결단력 있는 행동은 그가 CEO로 있는 동안 수십억 달러의 가치를 발휘했다. 드러커 컨설팅의 핵심은 자신의 무지를 활용하여 적절한 질문을 하는 것이다. 멋진 화면이나 수치화된 보고서를 가지고 발표하며 의뢰인에게 정형화되어 있는 해결방안과 의견을 제공하는 일은 절대 없었다. 이러한 방식은 이 분야에서의 다른 권위자, 다른 모든 경영 컨설턴트의 방법과는 크게 달랐다. 드러커가 제공하는 컨설팅 방식은 원하는 것을 말하거나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해줄 것을 요구할 수 있는 컨설턴트를 고용하는 데 익숙한 의뢰인들에게는 낯설고 어려운 측면이기도 했다. 드러커는 종종 문제와 상관없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장시간의 대화를 통해 의뢰인을 고민하게 만들고 무엇을 해야 할지 깨닫게 하거나 숫자와 산술적인 방법이 아닌 직감에 의한 의뢰인의 행동을 중시했다. 자신은 외부에서 관찰하는 사람일 뿐 그 문제에 대해 의뢰인보다 잘 알 수는 없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드러커는 컨설턴트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자신의 지혜를 과신하는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의뢰인의 사업에 대하여 그들보다 더 많이 아는 것처럼 보이려 하지 않았다. 오히려 드러커는 자신의 무지를 컨설팅에 있어 적극 활용했는데, 드러커가 의미하는 무지란 기존의 경험, 지식, 전문성을 완전히 배제하라는 의미가 아닌 문제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에 기반을 두고 있다. 따라서 드러커는 전설적이라고 일컬어지는 자신의 컨설팅에 있어 무엇인가에 대한 위대한 지식을 결코 주장하는 법이 없었다. 대신 ‘위대한 무지’를 주장하며 바로 이것이 자신에게 생각을 자극했다고 말했다. “모두가 아는 것은 대체로 옳지 않은 경우가 많다. 주로 전문성 혹은 모두가 아는 것에 의존하면 문제의 최적해에 도달하지 못할 위험이 있다. 또한 가장 심각한 오류는 잘못된 대답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정말 위험한 것은 잘못된 질문을 하는 것이다.” - 피터 드러커 의뢰인이 전혀 다른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적절한 질문을 통해 의뢰인이 스스로 답을 구하고 해결방안을 생각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안내하는 것이 드러커 컨설팅 방법의 핵심이자 특별함이었다. 문제를 정의하고, 모든 관련 요인을 기록하며, 대안들을 결정하고, 분석하여 결론과 권고안을 만들기 위해 드러커에게 필요한 건 의뢰인과의 충분한 대화, 자신의 두뇌, 필기구와 노트 전부였다. 그는 이 모든 것을 별도의 사무실이 아닌 자신의 집에서 비서도 두지 않고 혼자서 결정하고 처리했다. 물론 의뢰인에게 걸려오는 전화도 직접 받았다. 여러 의미에서 그는 진정한 독립 컨설턴트였고 다수의 컨설턴트들이 모여 하나의 기업 또는 의뢰인을 상대하는 일반적인 컨설팅 회사가 수행하는 컨설팅 방식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자신만의 컨설팅 서비스를 확립해나갔다. 그리고 이러한 방식은 결과적으로 피터 드러커라는 이름의 명성을 더욱 드높였다. 드러커가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고 두뇌를 활용하는 것 드러커 컨설팅의 위대함은 수많은 지도자들의 증언과 사회 곳곳에 기여한 그의 흔적들이 잘 말해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드러커가 자신의 가치관, 원칙, 천재성을 통하여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남겼지만 그가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은 우리에게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친 것에 있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책으로 출간되거나 강의를 통해 전달된 드러커의 소중한 통찰과 이론은 과학적 방법 혹은 수학적 계산에 의해 나온 것이 아니라 직접 관찰하는 방법과 자신의 두뇌를 활용하여 논리적인 결론을 얻기 위해 추론하는 방법에서 나온 것이다. 드러커는 ‘평범한 관찰이 갖는 힘’에 대해 주목했고 이로부터 예기치 않게 얻는 통찰을 문제해결의 실마리로 생각했다. 컨설팅에 있어 의뢰인에게 답을 제시하지 않고 질문만 하거나 강의할 때 학생들의 생각을 자극하기 위해 질문하는 방식을 즐겼던 것도 상대가 관찰한 것을 토대로 답을 추론해내고 생각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다. 드러커의 질문은 일종의 생각의 문을 여는 열쇠였고, 그것의 효과는 매우 높았다는 점에서 반드시 필요하고 적절한 것이었다. 그는 문제제기만 할뿐 답을 제시하지 않았다. 생각하는 것은 언제나 의뢰인의 몫이었다. 이러한 드러커의 방식은 의뢰인들뿐만 아니라 그를 존경하며 그의 원칙을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드러커는 자신의 학생들에게 “실천이 없으면, 이루어낸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가르쳤다.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하여 응용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배운 지식을 실제로 응용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시켰다. “나에게 내 발표가 좋았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당신이 월요일 아침부터는 무엇을 지금과는 다르게 행동할 것인지를 말해주세요.” - 피터 드러커 저자는 행동을 통하여 비로소 드러커를 이해할 수 있고, 이러한 이해를 통하여 그가 가르친 것을 숙달할 수 있음을 책 전반에 걸쳐 재차 강조한다. 그가 드러커 원칙에 기반한 비영리법인인 CIAM을 설립하여 경영을 가르치고 컨설턴트를 키워내는 데 힘쓰고 있는 것도 드러커의 가르침을 이론적인 차원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여러 사람들이 즉각적으로 응용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드러커의 컨설팅이 매우 독특했고 사려 깊었으며 효과적이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의 이론을 현실 세계에 어떻게 접목하여 혁신을 이루느냐에 있다. 이 책은 분명 그것의 출발점이 될 것이고, 그것이 이 책이 지향하는 가장 중요한 목표이기도 하다.
NEW 레전드 영어 필수단어
랭귀지북스 / 더 콜링 (지은이), Colin Moore (감수) / 2024.04.15
18,000원 ⟶ 16,200원(10% off)

랭귀지북스소설,일반더 콜링 (지은이), Colin Moore (감수)
왕초보부터 초·중급 수준의 영어 학습자를 위한 필수 어휘집으로,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대표적인 주제 24개를 선정하였고, 추가로 9개의 주제를 포함하여 약 2,700개의 어휘를 담았다. 24개 주제별 어휘 학습 후 '꼭 써먹는 실전 회화'의 짧고 재미있는 상황을 통해 회화에서 실제로 어떻게 응용되는지 확인해 보자. 그리고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간단한 '연습 문제'가 있어 테스트도 할 수 있다.기초 다지기 - 알파벳과 발음 Chapter 1 인사 Unit 01 소개 Unit 02 감사 & 사과 Exercise Chapter 2 사람 Unit 03 신체 Unit 04 감정 & 성격 Unit 05 사랑 Unit 06 가족 Exercise Chapter 3 자연 Unit 07 시간 & 날짜 Unit 08 날씨 & 계절 Unit 09 동물 & 식물 Exercise Chapter 4 일상생활 Unit 10 집 Unit 11 옷 Unit 12 음식 Unit 13 취미 Unit 14 전화 & 인터넷 Exercise Chapter 5 사회생활 Unit 15 학교 Unit 16 직장 Unit 17 음식점 & 카페 Unit 18 쇼핑 Unit 19 의료 & 금융 Exercise Chapter 6 여행 Unit 20 교통 Unit 21 운전 Unit 22 숙박 Unit 23 관광 Unit 24 사건 & 사고 Exercise Chapter 7 기타 Unit 25 숫자 Unit 26 달러 Unit 27 모양 Unit 28 색깔 Unit 29 위치 Unit 30 방향 Unit 31 지도 Unit 32 국가 Unit 33 접속사 & 전치사 & 부사 찾아보기 1. 알파벳순 2. 가나다순쉽고 재미있게 시작하는 영어 필수단어 2700! 전세계 어디에서나 통하는 영어! 왕초보도 필수 영단어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 생활 밀착형 주제에 따라, 누구나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어요. 글로벌 시대 필수 외국어인 영어, 〈레전드 영어 필수단어〉로 시작하세요. 이 책 한 권이면 여러분이 영어의 레전드가 됩니다! 모든 단어와 표현에 영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여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이 책의 특징 영어권 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는 필수 어휘를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어휘 학습을 통해, 다양한 회화 구사를 위한 기본 바탕을 다져 보세요. 1. 영어 필수 어휘 약 2,700개! 왕초보부터 초·중급 수준의 영어 학습자를 위한 필수 어휘집으로,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대표적인 주제 24개를 선정하였고, 추가로 9개의 주제를 포함하여 약 2,700개의 어휘를 담았습니다. 24개 주제별 어휘 학습 후 '꼭 써먹는 실전 회화'의 짧고 재미있는 상황을 통해 회화에서 실제로 어떻게 응용되는지 확인해 보세 요. 그리고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간단한 '연습 문제'가 있어 테스트도 할 수 있습니다. 2.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으로 기본 어휘 다지기! 1,000여 컷 이상의 일러스트와 함께 기본 어휘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생생한 그림과 함께 학습하는 기본 어휘는 기억이 오래 남습니다. 3. 바로 찾아 즉시 말할 수 있는 한글 발음 표기! 기초가 부족한 초보 학습자가 영어를 읽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한글로 발음을 표기하는 것입니다. 영어 발음이 우리말과 일대일로 대응하지 않지만, 여러분의 학습에 편의를 드리고자 미국에서 사용하는 표준 발음과 최대한 가깝게 한글로 표기하였습니다. 초보자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4. 말하기 집중 훈련 MP3! 이 책에는 영어 알파벳부터 기본 단어, 기타 추가 단어까지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으로 녹음한 파일이 들어 있습니다. MP3 영어만으로 구성된 '영어' E 버전과 영어와 한국어를 이어서 들을 수 있는 '영어+한국어' K 버전, 두 가지 파일을 제공합니다. 학습자 수준과 원하는 구성에 따라 파일을 선택하여, 자주 듣고 큰 소리로 따라 하며 학습 효과를 높여 보세요.
땅돼지의 눈
청미래 / 제시카 앤서니 (지은이), 최지원 (옮긴이) / 2020.11.12
13,500원 ⟶ 12,150원(10% off)

청미래소설,일반제시카 앤서니 (지은이), 최지원 (옮긴이)
로널드 레이건을 꿈꾸며 워싱턴에서 재선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알렉산더 페인 윌슨 하원의원이 뜻밖의 물건을 배송받으면서 겪게 되는 위선과 모함 그리고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소설은 어느 날 아침 자신의 집으로 박제 땅돼지를 배송받은 윌슨과 그 땅돼지를 박제한 빅토리아 시대의 최고의 실력을 갖춘 박제사 티투스 다우닝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대와 공간을 넘나들며 은밀하고도 치명적인 사건들이 얽혀 있는 이 작품은 현대 정치의 이면을 사실적이고 날카롭게 파고들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저자는 완벽한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적의 가죽을 걸친' 정치인에 지나지 않는 윌슨과, 눈먼 연인을 통해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된 다우닝의 모습을 교차시킴으로써 입체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완성한다.1장 2장 3장 몇 개월 후 감사의 말 역자 후기통렬한 풍자와 미스터리가 뒤섞인 지독하리만큼 혁신적이고 충격적인 소설 21세기 워싱턴과 19세기 영국을 오가며 펼쳐지는, 정치와 사랑의 은밀한 이중주! 당신이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가 여기에 있다 『땅돼지의 눈』은 로널드 레이건을 꿈꾸며 워싱턴에서 재선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알렉산더 페인 윌슨 하원의원이 뜻밖의 물건을 배송받으면서 겪게 되는 위선과 모함 그리고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이 소설은 어느 날 아침 자신의 집으로 박제 땅돼지를 배송받은 윌슨과 그 땅돼지를 박제한 빅토리아 시대의 최고의 실력을 갖춘 박제사 티투스 다우닝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대와 공간을 넘나들며 은밀하고도 치명적인 사건들이 얽혀 있는 이 작품은 현대 정치의 이면을 사실적이고 날카롭게 파고들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저자는 완벽한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적의 가죽을 걸친’ 정치인에 지나지 않는 윌슨과, 눈먼 연인을 통해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된 다우닝의 모습을 교차시킴으로써 입체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완성한다. 독자들은 소설 속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서 통쾌함을 느끼는 동시에 애틋한 감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주요 내용 “선물로 받은 거라고요!” 이런 바보 같은 땅돼지를 정말로 갖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로널드 레이건 같은 정치인이 되기를 꿈꾸는 젊고 야망에 가득 찬 하원의원 알렉산더 페인 윌슨은 어느 날 아침 어마어마하게 큰 택배를 배달받는다. 발신자가 표시되어 있지 않은 그 상자 안에는 거대한 박제 땅돼지가 들어 있다. 현재 재선 선거운동 중인 윌슨은 땅돼지가 자신의 정치 인생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음을 직감하고 없애버리기로 결정한다. 그는 땅돼지를 처리하기 위해서 연인의 집으로 향하던 와중에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경찰에게 붙잡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차까지 수색당한다. 트렁크에 실린 박제 땅돼지를 보고 경악한 경찰은 그에게 야생동물을 소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허가증을 보여줄 것을 요구하지만 땅돼지를 택배로 받은 그에게는 허가증이 없다. 결국 그는 휴대전화를 압수당하고 손을 결박당한 채 경찰에 연행되는데…… 다우닝 선생님은 사후 세계를 믿으시나요? 문제의 땅돼지는 빅토리아 시대의 동물학자 리처드 오슬릿이 사냥한 것으로, 그는 이 땅돼지를 자신의 오랜 친구이자 빅토리아 여왕에게 왕실 조달 허가증을 받은 유일한 박제사인 티투스 다우닝에게 보낸다. 땅돼지 박제 작업을 하던 다우닝은 눈 부분을 아직 완성하지 못하고 있던 차에 리처드의 아내 리베카로부터 자신의 집으로 와달라는 편지를 받는다. 리처드가 영국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한 그는 리베카의 집으로 가지만 리처드는 보이지 않는다. 잠시 후 리베카는 남편이 아프리카에서 자살했다며, 그 소식을 듣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의 시신과 함께 그의 눈이 담긴 유리병을 전달받았다고 이야기한다. 리베카는 남편의 장례를 치른 이후부터 집 근처를 돌아다니는 남편의 모습을 목격했다고 고백하는데, 늘 양쪽 눈에 붕대를 감은 채였다고 말한다. 그는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이제 어떻게 해야 좋을지 생각해보겠다면서 리처드의 눈이 들어 있는 유리병을 들고 집으로 향하는데…… “로널드 레이건이랑 닮았다는 소리 안 들어봤어요?” 어떤 여자가 지나가면서 이 말을 한 순간, 그는 지금 같은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땅돼지의 눈』은 자신의 성 정체성을 철저히 부정한 채 살아가던 정치인 윌슨이 땅돼지를 배달받으면서 겪게 되는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서 자신의 본래 모습을 찾아가는 소설이다. 이 책의 저자 제시카 앤서니는 독자들이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감으로써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현대 정치판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윌슨 의원과 그의 연인, 그리고 또다른 시대에서 억압적인 이야기를 펼치는 다우닝과 오슬릿의 이야기는 마치 하나의 고리처럼 연결되어 있다. 저자는 통렬한 풍자에 미스터리함을 접목시키는 한편, 등장인물이 그들의 아픔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도록 유도한다. 그들의 모습을 숨죽인 채로 따라가다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지금까지의 가죽은 모두 벗어던지고 내면과 마주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빙빙 맴돌던 증기 덩어리가 돌연 평정을 잃고 외부 공간으로 무한히 분출되다가, 이대로 놔주지 않으려는 압축의 힘에 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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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 / 일마 (지은이) / 2024.04.19
24,000원 ⟶ 21,600원(10% off)

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일마 (지은이)
GTQ 포토샵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효과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기본서이다. 출제기준 및 출제유형에 맞는 내용과 문제들로 꽉꽉 채워진 도서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포토샵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뤄야 하는 시험에 맞서 시험장 입소 전 준비해야 할 GTQ 시험에 대해 안내하고 분석하였다. 또한 핵심 기능을 공부한 뒤, 도서 내에 있는 ‘최신 기출 유형 문제’ 10회분과 추가된 ‘기출 유형 문제 2회분(PDF 자료)’을 통해 시험이 어떻게 출제되는지 이해하고 풀이 방법을 마스터한다. 마지막으로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무료 동영상 강죄를 제공받을 수 있다.구매자 혜택 Big 7 이기적 200% 활용 가이드 차례 부록 자료 다운로드 답안 전송 서비스 PART 01 GTQ 포토샵은 이렇게 준비하세요 - CHAPTER 01 시험 안내 - CHAPTER 02 시험 소개 - CHAPTER 03 문제 풀이 TIP - CHAPTER 04 자주 질문하는 Q&A PART 02 포토샵 핵심 기능 익히기 - CHAPTER 01 포토샵 기본 화면 구성 - CHAPTER 02 도구 패널 - CHAPTER 03 주요 메뉴 - CHAPTER 04 패널 PART 03 시험 문항별 기능 익히기 - CHAPTER 01 [기능평가] 고급 Tool(도구) 활용 - CHAPTER 02 [기능평가] 사진편집 응용 - CHAPTER 03 [실무응용] 포스터 제작 - CHAPTER 04 [실무응용] 웹 페이지 제작 PART 04 최신 기출 유형 따라하기 - CHAPTER 01 최신 기출 유형 따라하기 PART 05 기출 유형 문제 기출 유형 문제 1회 기출 유형 문제 2회 기출 유형 문제 3회 기출 유형 문제 4회 기출 유형 문제 5회 기출 유형 문제 6회 기출 유형 문제 7회 기출 유형 문제 8회 기출 유형 문제 9회 기출 유형 문제 10회 PDF 추가자료 기출 유형 문제 11회 PDF 기출 유형 문제 12회 PDF‘최신개정판 이기적 GTQ 포토샵 1급(ver.CC)’ 도서가 출간되었습니다. 본 도서는 GTQ 포토샵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효과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기본서입니다. 출제기준 및 출제유형에 맞는 내용과 문제들로 꽉꽉 채워진 도서로 시험에 대비하실 수 있습니다. 포토샵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뤄야 하는 시험에 맞서 시험장 입소 전 준비해야 할 GTQ 시험에 대해 안내하고 분석하였습니다. 또한 핵심 기능을 공부한 뒤, 도서 내에 있는 ‘최신 기출 유형 문제’ 10회분과 추가된 ‘기출 유형 문제 2회분(PDF 자료)’을 통해 시험이 어떻게 출제되는지 이해하고 풀이 방법을 마스터합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무료 동영상 강죄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GTQ 포토샵 1급 합격을 이기적이 응원합니다! - 기적의 합격 강의 무료 제공 요즘엔 자격증도 독학하는 수험생들이 많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혼자 공부한다고 어려워하지 말고 유튜브 영진닷컴을 검색하시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강의를 이용해 주세요. - 답안 전송 프로그램 제공 답안 전송 프로그램은 GTQ 시험에서 답안을 제출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실제 시험장처럼 문제를 작성하고 답안 전송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답안을 전송해 보세요. - 합격을 위한 핵심 기능 설명 각 프로그램의 툴과 기능, 메뉴 바에 대한 기본 지식을 보다 쉽고 상세하게 풀이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습니다. - 기출 유형 문제 제공 문제를 충분히 풀어봐야 실제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기출 유형 문제 10회분과 이기적 스터디 카페에서 구매인증을 하면 제공하는 기출 유형 문제 PDF 2회분까지! 총 12회의 넉넉한 문제를 제공합니다. - 이기적만의 1:1 질문답변 서비스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내용이나 선생님의 도움을 받고 싶다면 이기적 스터디 카페(cafe.naver.com/yjbooks)에 들러 질문을 작성해 주세요. 전문 강사님이 1:1로 답변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이기적 스터디 카페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참여하여 혜택을 받아 보세요.
어쩐지, 도망치고 싶더라니
arte(아르테) / 뇌부자들 지음 /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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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소설,일반뇌부자들 지음
이제 막 자기 마음에 말을 걸기 시작한 다섯 명의 내담자와 그들을 돕는 다섯 명의 치료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생애 첫 기억부터 시작해 발목을 잡는 현실의 문제를 파악하고, 그 기저의 심리적 패턴을 알아 나가는 과정에서 내담자들을 서서히 자신의 마음을 마주할 용기를 낸다. 탈고를 미루는 시나리오 작가, 아이에게 이유 없이 화를 내는 초보 엄마, 술자리에서 갑작스러운 공황을 겪은 취업 준비생, 폭식을 하는 만화가, 불면증에 시달리는 성형외과 의사까지. 각자의 사연은 다르지만 모두들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상처와 불안을 피해 일에서, 관계에서, 그리고 '나' 자신에게서 도망치고 있었다. 나를 지켜줄 거라 믿은 방어막(가면)이 도리어 지금, 여기의 내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이 되어 버린 상황에서 치료자들은 내담자들로 하여금 "나는 왜 이러는 걸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한다. 내면의 방어막을 걷어 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내담자들은 낮은 자존감, 과대한 자기애, 상처 입은 어린 아이 같은 왜소한 자신의 본모습을 직면하게 된다. 저자들은 내담자와 치료자가 공을 주고받듯 나누는 대화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가짜 자기'라는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지, 그리고 그러한 가면을 내려놓으려 할 때 마음에 어떠한 준비가 필요한지를 담담하고 솔직하게 써 내려간다. 독자들은 때로는 내담자에 공감하며 도망치는 자신을 발견하고, 때로는 치료자의 시선에 영감을 받아 그런 나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지혜를 얻게 된다.■ 프롤로그 : 도망치는 마음에는 이유가 있다 1부 사랑받지 못할까 봐 불안한가요? o 일이 마무리되는 게 두려워요 지금, 마음이 도망치고 있진 않나요? - 회피 o 내가 보는 나는 어떤 모습일까? 나를 사랑하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이었다니 - 자존감 o 최선을 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는 마음의 이해관계 - 심리적 이득 o 제가 선생님을 좋아하는 걸까요? 나에게 특별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사람 - 전이 o 누구나 도망치고 싶을 때가 있다 나도 모르는 내 감정을 찾아서 - 감정 일기 2부 알 수 없는 감정에 혼란스럽나요? o 아내가 이상하다 가장 큰 축복이 가장 힘든 순간으로 - 산후 우울증 o 왜 계속 엄마에게 미안한 걸까? 첫째는 독립적, 막내는 이기적? - 형제자매 간 경쟁심 o 늘 혼자 알아서 잘하는 아이 억압된 감정은 엉뚱한 곳으로 흐른다 - 반동형성 o 방황하는 감정이 남긴 자국 왜 자꾸만 그 사람에게 화가 나는 걸까? - 전치 o 완벽한 어른이 되고 싶나요? 과거가 불행하면 행복할 수 없나요? - 프로이트vs 아들러 3부 인정받지 못해 서운한가요? o 불안이 가시질 않아요 불안이 파도가 되어 나를 덮칠 때 - 공황 o 오늘 나는 너를 포기한다 '대단한 나'를 지키기 위해 치러야 할 비용 - 자기애 o 세상 누구에게도 얕보여서는 안 되는 나 내 마음속 양날의 검 - 인정 욕구 o 자기애와 수치심의 상관관계 마음이 쓰는 다양한 색안경 - 인지 왜곡 o 놀이터에 홀로 남은 어린아이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거울 - 성격 형성 4부 상처 입는 게 두려운가요? o폭식하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마음에도 숨을 곳이 필요하다 - 심리적 안전 기지 o차가운 눈빛이 잊히지 않아요 당신이 기억해 낼 수 있는 가장 어린 시절은 언제인가요? - 생애 첫 기억 o 선생님도 결국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아요 모두가 내게 나쁜 엄마인 것처럼 - 투사적 동일시 o 사람은 왜 쉽게 변하지 않는 걸까? 우리는 한 팀입니다 - 치료 동맹 o 앞으로 계속해 보겠습니다 사람은 똑같은 잘못을 반복한다 - 훈습 5부 완벽하지 않아서 화가 나나요? o 약이나 처방해 주세요 쉿, 비밀입니다 - 비밀 보장 의무 o 데이트가 아니라 면접이라면 늦겠어요? 나를 이해해야 타인도 이해한다 - 정신화 o 제 성격이 문제라고요? 완벽하지 않으면 불안한 당신 - 강박 성향 o 아니요, 그렇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꺼내기 싫은 감정을 서랍에 넣다 - 격리 o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불안에서 도망치는 방법 - 저항 ■ 에필로그 : 이상, 이었습니다 이유 없는 불안은 없다 쓸모없는 상처도 없다 답 없는 마음이 답답할 때 눈앞의 현실에 짓눌려 내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볼 기회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는 일은 어렵고, 혼자 고민하다 보면 늘 쳇바퀴 같은 자문자답 속에서 길을 잃기 일쑤이다. 우리의 마음에 답이 없는 이유는 어쩌면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지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별일 없이 마음이 힘들고, 답답하고, 짜증이 나는 것은 우리가 그만큼 마음에 무관심했기 때문은 아닐까? 여기, 그런 마음에 제대로 질문을 던져 보기로 마음먹은 다섯 명의 사람이 있다. 그들이 진료실의 문을 두드렸을 때, 마음속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 책은 이제 막 자기 마음에 말을 걸기 시작한 다섯 명의 내담자와 그들을 돕는 다섯 명의 치료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생애 첫 기억부터 시작해 발목을 잡는 현실의 문제를 파악하고, 그 기저의 심리적 패턴을 알아 나가는 과정에서 내담자들을 서서히 자신의 마음을 마주할 용기를 낸다. 탈고를 미루는 시나리오 작가, 아이에게 이유 없이 화를 내는 초보 엄마, 술자리에서 갑작스러운 공황을 겪은 취업 준비생, 폭식을 하는 만화가, 불면증에 시달리는 성형외과 의사까지. 각자의 사연은 다르지만 모두들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상처와 불안을 피해 일에서, 관계에서, 그리고 '나' 자신에게서 도망치고 있었다. 당신의 마음은 어떤 가면을 쓰고 있나요? 우리는 모두들 어느 정도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세상에 마음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낸 채 살 만큼 투명한 사람은 없다. 그러다 어떤 이들은 나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 강해 그 가면이 자신의 본모습, 진짜 감정이라고 착각하기도 한다. 책에 등장하는 내담자들 역시 쿨한 척, 센 척, 강한 척하는 가면을 '나'와 동일시하는 데서 오는 괴리감에 힘들어하고 있었다.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마음속 깊은 곳의 상처를 드러내기 싫어서, 자신감 없는 나를 들키기 싫어서, 그리고 완벽하지 않으면 불안한 나를 감추고 싶어서 가장 중요한 내 감정을 억압하고, 왜곡하고, 아예 외면해 버린 결과, '가짜 자기'를 진짜 내 모습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나를 지켜줄 거라 믿은 방어막(가면)이 도리어 지금, 여기의 내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이 되어 버린 상황에서 치료자들은 내담자들로 하여금 "나는 왜 이러는 걸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한다. 내면의 방어막을 걷어 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내담자들은 낮은 자존감, 과대한 자기애, 상처 입은 어린 아이 같은 왜소한 자신의 본모습을 직면하게 된다. 저자들은 내담자와 치료자가 공을 주고받듯 나누는 대화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가짜 자기'라는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지, 그리고 그러한 가면을 내려놓으려 할 때 마음에 어떠한 준비가 필요한지를 담담하고 솔직하게 써 내려간다. 독자들은 때로는 내담자에 공감하며 도망치는 자신을 발견하고, 때로는 치료자의 시선에 영감을 받아 그런 나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지혜를 얻게 된다. '방어기제'로 알아보는 마음 면역력 증강 프로젝트 이 책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실을 배경으로 내담자와 치료자가 나누는 대화로 구성돼 있다. 내담자는 치료자의 안내를 따라 자기 마음을 온전히 들여다보고, 그 마음이 거부하고 있는 것, 두려워하고 있는 것, 부정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하나둘 알아 간다. 그리고 서서히 "내가 가장 피하고 싶은 내면의 불안과 상처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는 내 마음속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작동하는 방어기제를 깨닫는 과정이다. 물론 방어기제는 마음의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거치기에 순간의 감정에 휩쓸릴 경우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그래서 책 속에 등장하는 내담자들처럼 많은 사람들이 감당하기 버거운 감정을 억압하고, 원인이 되는 문제를 부정하고, 타인을 탓하는 등의 미성숙한 방법을 반복해서 사용한다. 이 경우 마음의 통증이 일시적으로 가라앉을 수는 있지만 결코 근본적인 해법은 되지 못한다. 내 마음속에서 작동하는 방어기제가 무엇인지를 알면 분노, 무기력, 우울, 불안 등 다양한 감정이 일어나는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적당한 거리가 생긴다. 이렇게 순간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마음의 면역력을 높인다면 아무리 부정적인 감정이라도 나를 이해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 저자들은 독자들이 스스로 그 열쇠를 찾아나갈 수 있도록 한 차례 상담이 끝날 때마다 자신의 마음을 점검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방어기제와 정신의학 분야의 지식을 친절히 소개하고 있다. 불안을 읽자, 상처를 알자! 사람들은 개인의 심리에 대한 각종 처방과 조언을 찾지만 실망스럽게도 혼란스러운 마음을 잠재울 한 방의 솔루션은 없다. 이 책은 그런 마음들에 도망쳐도 괜찮다고 섣부른 위로를 건네지도, 도망치면 안 된다고 단정하지도 않는다. 그저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알아차렸다는 것에 변화의 씨앗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그 마음을 들여다보고 '읽어 내는' 방법을 일러 준다. 불안에는 이유가 있고, 상처에도 쓸모가 있다는 것을 믿는 것, 그리고 마음이 힘들 때 그 이유와 쓸모를 찾아 나가는 것, 그것이 방어막으로 켜켜이 가로막힌 내 마음에 다가서는 방법이다. 저자들은 2017년 3월부터 하루에 많게는 수십 통씩 쌓인 청취자들의 사연에 영감을 받아 각각의 에피소드를 구성했다. 그 사연들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마음의 습관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단서였고, 저자들은 그 단서를 토대로 답 없는 마음들에 타박타박 길을 터 주었다. 이 책은 그렇게 열어 온 길들이 무수하게 교차하고 엇갈리는 가운데 만들어진 지금, 우리의 마음의 지형도다. 치료자의 손을 잡고 그들이 그린 길 위를 함께 거니는 가운데 독자들은 각자 자기 마음속의 지도를 스스로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다섯 명의 내담자가 다섯 명의 치료자를 만나 상담을 받는 과정을 다섯 꼭지의 짧은 소설로 구성했고,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내담자의 마음을 더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는 부록을 실었다. 사이사이 김보통 작가의 따뜻한 그림들을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와 위안을 선사한다.
다학제 진료를 통한 췌장암과 담도암 치료의 이해
청년의사 / 전홍재, 최성훈, 권창일 (지은이)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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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취미,실용전홍재, 최성훈, 권창일 (지은이)
국내에서 췌장암은 매년 8천 명, 담도암은 7천 명 정도에서 발병한다. 주요 암종과 비교하자면 그 발생률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불량한 예후와 치료의 어려움은 췌장암과 담도암을 불치병의 대명사로 만들었다. 더 큰 문제는 일반인들을 위한 췌장암과 담도암의 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치료와 회복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환자와 그 가족들이 사실인 양 퍼져 있는 가짜 정보까지 구별해내야 한다는 건 매우 속상한 일이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을 보다 못한 전문의 3인이 뜻을 모았다. 이 책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췌장담도암 환자를 다학제로 진료하는 병원의 교수진이 집필한 만큼 암에 대한 기초지식부터 실제 사례까지 대거 포함하고 있다. 다양한 영상사진과 수준 높은 일러스트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췌장암과 담도암에 대한 쉬운 이해를 돕는다. 또한, ‘사례’ 중심의 이야기에서는 보편적인 진료지침이 아닌, 환자 개개인의 진단에 맞춰 치료를 하고 수술을 진행하는 의료진들의 희생과 노력까지 엿볼 수 있다. 난공불락인 줄로만 알았던 췌장담도암! 그 단단한 벽은 ‘다학제 진료’의 등장 이후 차츰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췌장암 혹은 담도암 환자였으나 이후 오랫동안 재발 없이 지내는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암 정복’이라는 치열한 전장에 서 있는 전문의들의 시선을 통해 그 모든 이야기들을 만나보자.들어가며 PART 1 다학제, 그 뜨거웠던 시작 01 이야기의 시작 02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PART 2 췌장암, 다학제로 보다 01 불치병의 대명사 췌장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학제 진료’ 02 췌장암의 애매한 증상 03 췌장암의 원인 04 췌장암의 진단과 병기 05 수술 가능성 분류가 더 중요하다 06 췌장암치료 - 수술 07 췌장암치료 - 항암치료(상) 08 췌장암치료 - 항암치료(하) 09 췌장암치료 - 방사선치료 10 수십 년간 변함없는 췌장암의 예후: 다학제를 통한 고민과 각성 11 췌장암은 난공불락? 새로운 희망이 보인다 PART 3 담도담, 다학제로 보다 01 담도암은 왜 생소한가 02 폭풍 같은 담도암, 잠잠한 담도암 03 담도암의 원인 04 담도암이 생소한 또 다른 이유: 치료 05 간부터 십이지장까지, 신출귀몰 담도암: 진단과 병기 06 담도암의 전통적 치료 전략 07 담도암치료 - 수술 08 담도암치료 - 항암치료 09 담도암치료 - 방사선치료 10 담도암이 무서운 이유 11 담도암치료,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불치병의 대명사 췌장암, ‘다학제 진료’로 승부수를 던지다 ‘췌장암’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는가? 대다수가 ‘치료가 불가능한 암’, ‘시한부’부터 떠올릴 것이다. 그만큼 췌장암은 환자들은 물론, 의사들 사이에서도 불치와 같은 암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췌장암으로 인한 2011년 스티브 잡스, 2021년 유상철 감독의 부고는 대중에게 큰 슬픔과 충격을 주었고, 자연히 췌장암의 공포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다면 췌장암은 어떻게 불치병의 대명사가 되었을까? 이는 췌장암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초기가 거의 없다’는 것으로부터 기인한다. 운 좋게 초기에 발견하여 수술을 하더라도 70~80%의 환자에게서 재발이 일어나며, ‘전신 질환’의 성격이 강해 전이도 매우 잘 된다. 더 큰 문제는 췌장 주변에는 중요한 혈관이 많은데, 암의 침범 역시 흔해 수술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이때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이 ‘다학제 진료’다. 눈에 보이는 소견들을 바탕으로 하되 그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일들을 유추해보고, 최적의 치료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마땅히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야 한다. 실제로도 최근, 췌장암에서의 항암치료 효과는 놀랍도록 향상되었다. 이는 항암치료를 수술 혹은 방사선치료와 결합한 형태로 이어졌고 계속해서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췌장암을 진단받은 어느 50세 환자는 항암치료 후 로봇수술을 통해 4년간 재발 없이 완치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또 다른 60세 환자 역시 항암치료 후 수술을 진행하여 5년간 건강히 지내고 있다. 그러나 모든 환자에게 이러한 기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치료 도중 의료진들의 곁을 떠나기도 하고, 이미 암이 광범위하게 진행된 경우 손을 쓰지 못하기도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병이 진행되어 여러 합병증이 생겼을 때 필요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고, 비록 몇 개월 남지 않은 삶이라도 환자의 남은 생을 행복하게 마감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그 과정에 있다. 생소한 만큼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 담도암, 환자와 보호자 눈높이에 맞춘 기초 지식부터 완전관해에 이르는 실제 사례까지! 담도암은 생소하다. 아는 것은 고사하고 들어봤다는 사람조차 드물다. 환자 역시 담도암을 진단받으면 치료가 쉬운지 어려운지 감을 잡지 못한다. ‘담도’라는 장기가 낯선 탓도 있지만, 발생자 수가 한 해에 7천 명 정도로 비교적 드문 암이기 때문이다. 이때,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담도암의 증가 폭이다. 담도암의 가장 큰 요인이 ‘고령’인 만큼 국내에서의 담도암 발생률 역시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 담도암 환자 및 보호자들이 얻을 수 있는 정보는 굉장히 제한적이다. 애초에 정보 자체가 부족하기도 하지만 어렵게 찾은 관련 정보를 무작정 신뢰할 수도 없다. 광고를 가장한 가짜 정보와 출처가 불분명한 허위성 정보가 많은 탓이다. 치료와 회복에만 집중해도 모자란 환자와 그 가족들은 가짜 정보까지 구별해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을 보다 못한 전문가 3인이 뜻을 모았다. 이들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췌장담도암 환자를 다학제로 진료하는 병원의 교수진으로 혈액종양내과, 외과, 소화기내과 전문의들이다. 처음부터 “환자와 보호자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염두에 두고 집필한 서적인 만큼 필수 기초지식부터 실제 사례까지 쉽게 설명되어 있다. 이 책에는 담도암이 생소한 이유는 무엇인지, 담도암의 원인은 무엇이며 진단과 병기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치료 전략은 무엇이며 수술·항암치료·방사선치료는 각각 어떤 때에 시행되며 실제 저자들이 경험한 완전관해 사례는 어땠는지 등이 보다 구체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단순히 설명만 하는 것이 아닌, 수년간 쌓아온 데이터와 각종 영상사진 및 일러스트를 덧붙인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췌장담도암을 공부해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하루에도 수십 명씩 환자를 보는 교수이자 의사인 사람들이 다학제 진료를 위해 모이다 보니 예상대로 점심시간이 희생되거나, 오후 진료가 끝난 느지막한 저녁 시간이 사용되었다. 여러 과 교수들과 환자들이 약속해놓은 날짜에 하필 수술이라도 늦게 끝나면, 지친 몰골로 허겁지겁 들어서는 외과 교수를 맞이하느라 다 같이 저녁 금식을 강요받을 때도 있다. 간혹 다학제에 참여한 환자와 가족들이 우리를 안쓰럽게 보며 “늦게라도 식사를 하시지...” 하며 마음을 건넬 때가 있는데, 우리는 그분들이 예정에 없던 동반 금식에 참여하게 된 것이 죄송스러울 뿐이다. 우리나라에서 췌장암의 발생률은 2020년 기준 연간 8천 명 정도로, 한 해 새로 발생한 총 암 환자 24만 7천여 명의 약 3.4%에 해당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인 ‘갑상선암’, ‘폐암’, ‘대장암’, ‘위암’이 각각 2만 6천~2만 9천 명 정도인 것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 하지만 췌장암이 갖고 있는 8천 명이라는 숫자는 전체 암 발생률 8위로 결코 작지 않다. 주요 암종과 비교하자면 그 발생률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5년 생존율은 10% 정도에 불과하고, 병기가 높은 경우에는 5% 미만이다. 이렇게 불량한 예후는 췌장암을 불치병의 대명사로 만들었다.
복음의 시작
비아 / 모나 D. 후커 (지은이), 양지우 (옮긴이)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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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소설,일반모나 D. 후커 (지은이), 양지우 (옮긴이)
여성 최초로 세계신약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모나 D. 후커의 복음서 안내서. 한 책에서 도입부가 차지하는 중요성에 주목해 네 편의 복음서의 도입부의 특징을 살피고 이를 열쇠로 삼아 각 복음서의 전체 내용을 더듬어 본다. 그리스도교에서 성서가 차지하는 비중은 결정적이다. 그중에서도 네 편의 복음서, 사복음서는 예수의 탄생, 활동과 수난, 죽음과 부활이라는 복음의 고갱이를 담고 있는 문헌이기에 이를 읽는 수많은 독법이 제시되어 왔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레이디 마거릿 교수로 활동하며 마르코 복음서와 바울 연구에 커다란 공헌을 남긴 학자로 평가받는 모나 D. 후커는 네 복음서의 핵심을 이해하기 위한 열쇠로 각 복음서의 도입부를 주목한다. ‘책’이 흔치 않던 시기, 하나의 책을 혼자서 읽기보다는 여럿이서 들어야 했던 시기, 저자들은 이야기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열쇠를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서 배치했고, 이를 통해 전체 이야기의 핵심을 암시함과 동시에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입부를 써야 했다. 모나 D. 후커는 이 같은 고대의 글쓰기 방식이 특징에 주목해 각 복음서의 도입부를 차근차근 세밀하게 분석해 나가며 각 복음서의 특징을 드러낸다. 본래 강연으로 전해진 내용을 정리한 이 책은 세밀하면서도 평이한 설명으로 독자들이 네 복음서가 전달하려는 핵심에 수월하게 다다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독자들은 신약학계에 수많은 족적을 남긴 대가의 독특한 텍스트 독법과 이를 통해 그리스도교 신앙이 뿌리내리고 있는 문헌의 새로운 깊이를 경험하게 될 것아다. 들어가며 1. 극적인 열쇠 - 마르코 복음서 1:1~13 2. 예언의 열쇠 - 마태오 복음서 1~2장 3. 영적인 열쇠 - 루가 복음서 1~2장 4. 영광의 열쇠 - 요한 복음서 1:1~18 나오며 더 읽어보기 그리스도교 신앙, 그리스도교 텍스트를 바라보는 대가들의 시선. ‘비아 시선들’ 첫 번째 책. 도입부를 열쇠 삼아 네 편의 복음서 핵심 살피기 “어쩌면 복음서 저자들의 기획이 너무 성공적이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그들이 도입부에서 제공한 자료들로 나머지 이야기를 조명하면서도, 이내 그들이 우리에게 준 것이 뒤따르는 내용과는 구별되는 ‘특별한 정보’였음을 까맣게 잊곤 합니다. 그 결과 우리는 이야기 속 인물들이 우리에게는 명확하게 보이는 바를 깨닫지 못한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하고, 깨닫지 못하는 그들의 모습을 비난하곤 했습니다. 이야기 속 인물들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것이지요. ... 우리는 서문들을 이야기의 단순한 한 부분으로 생각하며 본문을 읽고, 서문이 복음서 전체에 관해 알려주고 조명하는 특별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무시해 왔습니다.” 본문 中 여성 최초로 세계신약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 명예 박사 학위를 받은 모나 D. 후커가 쓴 네 복음서에 관한 안내서. 저자는 책 표지도, 별도의 홍보 문안도 덧붙일 수 없던 복음서 저술 당시의 시대적 정황 아래서 복음서 저자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책의 도입부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도입부가 어떻게 복음서 전체 내용을 이해하는 열쇠가 되는지를 설명한다. 그리스도교 신앙에서 성서가 차지하는 결정적인 비중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특히 그 중에서도 마르코, 마태오, 루가, 요한, 이 네 편의 복음서는 예수의 탄생, 활동과 수난, 죽음과 부활이라는 복음의 고갱이를 담고 있는 문헌이기에 이를 제대로 읽기 위한 수많은 방법이 제시되어 왔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레이디 마거릿 교수로 활동하며 마르코 복음서와 바울 연구에 커다란 공헌을 남긴 학자로 평가받는 모나 D. 후커는 복음서를 읽는 독법, 사복음서의 핵심을 이해하기 위한 열쇠로 각 복음서의 도입부에 주목한다. 복음서가 저술되던 시대에 독서는 “읽기”가 아닌 “듣기”에 방점이 찍혀 있었다. 복음서는 그리스도교 신앙을 가진 이들이 “읽기” 위한 문서가 아니라 “듣기” 위한 문서이기에, 듣는 이들이 내용의 핵심에 다가가게 하기 위해서는 책의 형식 또한 듣는 이들의 귀에 담기게 고안되어야 했다. 그렇기에 복음서 저자들은 이야기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열쇠를 본격적인 이야기를 전개하기에 앞서서 배치했고, 이를 통해 독자(청중)가 복음서의 핵심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복음서 전체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했다. 네 복음서의 도입부는 단순한 시작이 아닌, 이어 등장하는 이야기 전체를 이해하고 이야기의 핵심을 미리 드러내주는 ‘복음의 시작’, 복음을 향하는 문을 열어젖히는 열쇠였던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모나 D. 후커는 각 복음서에 도입부를 찬찬히 읽으며 그 특징을 드러내고, 도입부와 본문의 관계를 살핀다. 본래 강연으로 전해진 내용을 정리한 이 책은 세밀하면서도 평이한 설명으로 독자들이 복음서‘들’이 전달하려는 핵심에 수월하게 다다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독자들은 신약학계에 수많은 족적을 남긴 대가의 독특한 텍스트 독법과 이를 통해 그리스도교 신앙이 뿌리내리고 있는 문헌의 새로운 깊이를 경험하게 될 것아다.여러분이 도서관이나 서점에 들러 어떤 책을 집어 들었다면, 아마 그 책의 겉표지와 제목에 끌렸기 때문일 것입니다. 책을 빌릴지 혹은 구매할지 결정하기 전에 여러분은 그 책이 표지와 제목에 맞는 책인지 확인하고자 책 표지에 적힌 편집자의 안내문을 읽고, 목차를 살피고, 서문과 서론을 확인할 것입니다. 오늘날 책의 제목과 책 표지, 안내문, 목차와 서문에 담긴 정보가 고대에는 글의 첫 단락에 담겨있어야 했습니다. 복음서 저자들도 이러한 방식으로 책에 관한 정보를 우리에게 전달했습니다. 이것이 각 복음서의 여는 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첫 번째 사실은 이 책들이 ‘읽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들려주기’ 위해 쓰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활자로 인쇄된 글에 너무 익숙해서 신문이나 잡지가 없던 세상, 컴퓨터의 문서 작성 프로그램이 아니라 손으로 한 자 한 자 글자를 적어야 했던 세상, 단어 하나하나를 베끼는 지난한 과정을 통과해야만 사본 한 권이 완성되던 세상을 상상하지 못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글을 듣는 데 익숙한 사람들이 살던 세상 또한 상상하지 못합니다. 그 세계에서 책은 희귀한 물건이었습니다. 몇몇 사람만이 책을 소유하던 시절에,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복음서 한 권을 베껴 갖게 되었다면 그 책을 보물로 여겼을 것입니다. 복음서는 무엇보다도 그리스도교 공동체를 위해 쓰였습니다. 후에 복음서들의 사본은 다른 지역, 다른 도시에 자리한 그리스도교 모임을 위해 만들어졌고 전해졌을 것입니다.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예배드리기 위해 모여 있는 모습을 상상해봅시다. 그들은 낭독되는 복음서를 들으려 애썼을 것입니다. 여기서 ‘듣는 것’과 ‘읽는 것’ 사이에 놓인 커다란 차이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마르코 복음서가 하나의 드라마로 기능했으리라는 생각은 매력적인 발상입니다. 마르코 복음서 본문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동시대에 쓰인 그리스 드라마와의 흥미로운 유사성을 드러냅니다.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에 따르면 전형적인 비극은 다음과 같이 전개됩니다. 먼저 비극적인 상황이 일어나게 된 배경이 ‘복잡한 갈등’complication으로 제시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비극을 피할 수 없게 하는 다양한 사건이 벌어집니다. 이후 이야기의 ‘전환점’turning point 혹은 ‘반전’reversal이 뒤따르는데 여기서는 발견 혹은 인식의 순간이 나타나고 인물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얼핏 알아차리게 됩니다. 이제 드라마는 여태껏 숨겨왔던 이야기의 본질을 열어젖히고 ‘대단원’denouement(해결untying), 즉 비극이 해소되는 결말을 맞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비극이 시작하는 첫 장면을 ‘프롤로그’prologue라고 불렀는데, 실제 드라마에서도 이 지점에서 관객들이 극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모든 것은 ‘에필로그’epilogue와 함께 끝맺습니다.
숨은 마음
북랩 / 강의현 (지은이) /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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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강의현 (지은이)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지키며 살아가기 어려운 시대다. 세상의 파도에 거세게 휩쓸리며 상처 받기도 하며, 때로는 한 치 혀끝에서 나오는 말에, 눈빛에, 믿었던 이의 태도에 마음을 다치기 일쑤다. 그중에서도 자신을 가장 힘들게 하는 건 어쩌면 자기 자신이 아닐까 싶은데, 이제껏 살아오면서 지은 죄와 그릇된 생각 때문에 마음 편히 지내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 많다. 강의현 저자는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마음 깊은 곳에 숨겨둔 죄악 된 마음, 죄를 고백하고 마음을 청결하게 하여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전능하신 하나님에게 부여받은 은사다. 주님이 내려주신 은사를 통해 뭇사람을 만나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새로운 은혜의 길로 인도하는 여정을 함께해 보자.추천의 글_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추천의 글_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 1부 안개의 터널을 지나 동창생 나의 유년 시절 서울살이 신앙생활 성령세례 하나님의 부르심 2부 인생의 기로에서 인연 기도 응답 신혼생활 고부갈등 부부갈등 호산나 기도원 곤지암으로 상림교회 전도의 열매 3부 비바람이 갈 길을 막아도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오토바이 사고 기도원을 시작하다 목사도 아닌 사모가 목사 안수를 받다 신대원 입학 시어머니의 병 시어머니의 회개 김 목사의 회개 부모를 공경하라 부요함과 가난함 4부 보혈의 능력으로 호산나와 결별하다 화요 치유 예배 시작 소문 이 집사님 발달장애 아가씨 부흥사 협의회 동역자 암 환자 익산 아가씨 대학생 영은이 윤 집사님 5부 깨어있으라 신천지가 찾아오다 두 분의 임종 이야기 간호조무사 이야기 수원 권사님 목사가 되고 싶어요 강화기도원 조울증 환자 죄를 씻는 방법 생명 길과 사망 길 말씀에 비추어 보는 방법 맺는 글마음속 깊은 곳에 꼭꼭 묻어둔 죄를 밖으로 꺼내 회개하게 하고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하는 강의현 목사의 은사(恩賜)!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지키며 살아가기 어려운 시대다. 세상의 파도에 거세게 휩쓸리며 상처 받기도 하며, 때로는 한 치 혀끝에서 나오는 말에, 눈빛에, 믿었던 이의 태도에 마음을 다치기 일쑤다. 그중에서도 자신을 가장 힘들게 하는 건 어쩌면 자기 자신이 아닐까 싶은데, 이제껏 살아오면서 지은 죄와 그릇된 생각 때문에 마음 편히 지내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 많다. 강의현 저자는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마음 깊은 곳에 숨겨둔 죄악 된 마음, 죄를 고백하고 마음을 청결하게 하여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전능하신 하나님에게 부여받은 은사다. 주님이 내려주신 은사를 통해 뭇사람을 만나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새로운 은혜의 길로 인도하는 여정을 함께해 보자.그해 여름, 성동교회 청년부에서 강원도 어느 지역으로 수련회를 갔다. 텐트 2개를 강가에 펼치고 남자·여자 숙소로 나누어 2박 3일간 사용했다. 저녁 시간이 지나 모두 밖에서 캠프파이어를 하고 있을 때, 나는 텐트 안으로 들어와 성경을 읽었다. 성경책을 펴서 사도행전 13장에서부터 이어지는 바울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있는데 갑자기 영음이 들려 왔다.“내가 너를 바울과 같이 써야겠다.”그 소리가 들리자 엎드려서 성경을 읽다가 일어나 바로 무릎을 꿇고 앉았다. 순간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흘렀다. 기분이 묘했다. 하지만 이 말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 남편 김 목사가 50CC 오토바이를 구매했다. 그런데 동네 아이가 자기가 가지고 있던 키를 김 목사의 오토바이에 넣어 보니 시동이 걸렸다고 한다. 그 길로 오토바이를 타고 나가서 진우리 물류 창고에 버리고 왔다고 한다. 동네 아이를 야단칠 수도 없었다. 나는 남편에게 하나님께서 사고 날까 봐 동네 아이를 통해 버리라고 한 것이니 재구매하지 말자고 했다. 그러나 워낙 아내의 말을 듣지 않는 내 남편이 또 오토바이를 구매해서 가져다 놓았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아들에게 오토바이 타는 법을 알려주었다고 했다. 어느 토요일 밖에서 일을 보고 돌아왔더니, 한 집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주안이가 오토바이를 타는데, 어찌나 과속으로 다니는지 무척 위험해 보인다.”라며 걱정하셨다. 어느 날 윤 집사 부인과 호산나 기도원에 함께 예배드리러 갔다. 전도사님께서 그를 위해 기도하시더니, 하나님께서 ‘이는 가난한 자’라고 말씀하신다고 한다. 그 집 내력은 시어머님이 무당이고 아들은 엄청 심한 아토피로 고생하고, 부부는 성이 맞지 않아서 각자가 밖에서 알아서 푼다고 한다.얼마 후, 그 집사님네는 죄를 알려주고 나니 부끄러워서인지 멀리 이사를 하고 교회를 떠났다.죄를 지적받았을 때, 즉시 회개하고 말씀대로 믿음으로 순종하고 영육 간에 부요함을 누리는 자도 있고, 교회 생활은 하지만 어떤 것이 죄인 줄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것인 ‘십일조’를 도적질하는 자는 영육 간의 가난함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사실을 확실히 체험했다.
내 몸을 살리는 물 백과사전
아르고나인 / 후지타 고이치로 글, 이정은 옮김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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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건강,요리후지타 고이치로 글, 이정은 옮김
물을 물로 보면 큰코다친다! 숨을 쉬듯 우리는 매일 물을 마신다. 아침에 눈을 뜬 후 밤에 잠들 때까지 우리는 계속 물을 마신다. 우리 몸의 60%를 차지하는 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는 너무 물에 무관심했다. 흔하고, 쉽게 마실 수 있기에 당연한 혜택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물을 물로 보면 큰코다친다. 우리가 매일매일 접하는 물에 숨어 있는 비밀은 한둘이 아니다. 만약 당신도 그 비밀을 알게 된다면 물을 다시 보게 될 것이 분명하다. 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물 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유명 백화점엔 워터바가 입점했으며 마트 생수 코너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수입 생수의 종류도 부쩍 늘었고 국산 프리미엄 생수도 앞다투어 출시되고 있는 상황. 때문에 소비자들은 혼란스럽다. 전에는 아무 물이나 들고 갔으면 됐지만 이젠 라벨에 씌어 있는 내용을 꼼꼼히 읽어야 제대로 물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저명한 물 전문가 후지타 고이치로 교수의 『물 백과사전』은 올바른 물 선택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로 본인에게 맞는 물을 찾고, 고르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머리말 제1장 물은 생명 1-01. 생명과 영혼의 탄생수는 해수라는 ‘물’ 1-02. 생명이 탄생한 바다와 생물의 액체 1-03. 생명의 물을 찾아 1-04. 생명을 갖고 살아가는 모든 것이 물의 현성(現成) 제2장 물의 초능력 2-01. 불가사의한 물 2-02. 클러스터는 물 수질과 무관계 2-03. 얼음의 구조ㆍ산소는 가만히 있고 수소만 활동 2-04. 눈 녹은 물은 젊음을 되찾아 주는 물 2-05. 물의 구조와 술 숙성과의 관계 2-06. 세포 내 물은 0℃에서 얼지 않는다! 2-07. 체온이 27℃가 되면 인간은 동사한다! 2-08. 피부를 탱탱하게 만들어 주는 물 2-09. 물은 잘 뜨거워지지 않고 잘 식지 않는다? 2-10. 물은 여러 물질을 녹인다!? 2-11. 물의 표면장력과 계면활성제 2-12. 죽음의 물ㆍ증류수 2-13.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초순수(超純水) 2-14. 중수ㆍ브랜디보다 비싼 물 2-15. 항산화력이 부여된 ‘프리즘워터’ 2-16. 암이 사라지는 물ㆍ중수소 감소수 2-17. 담수어와 해수어가 함께 사는 물 ‘나노버블워터’ 제3장 몸에 이로운 물을 찾아 3-01. 장수로 이끄는 마법의 물 3-02. 칼슘 패러독스 3-03. 루르드의 샘 3-04. 경수와 연수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3-05. 워터 로딩으로 혈관을 유연하게 3-06. 음료수도 세계화 3-07. 마그네슘도 중요 3-08. 항산화력 : 현대사회에서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무기 3-09. ‘플래티늄워터’로 아름다운 피부를 3-10. 가마이시 광산에서 솟아나는 물 3-11. 후생노동성이 유일하게 ‘기능수’로 인정한 알칼리 이온수 3-12. 활성산소를 없애는 환원전해수 3-13. 수소수는 기억력 저하를 막는다 3-14. 초경수는 ‘슬림워터’ 3-15. 나가유 온천의 초경수 3-16. 피로를 풀고 수족냉증과 어깨결림에 효과적인 탄산수 3-17. 규소가 들어 있는 시코쿠 카르스트의 천연수 3-18. 좋은 물의 수원은 환경이 지킨다! 3-19. 끓이고 살균한 물은 미네랄워터가 아니야! 3-20. ‘생수’를 마시면 세포가 반가워한다 3-21. 물속 미네랄이 건강한 몸을 만든다! 3-22. 미네랄은 필요하지만 넘쳐서도 안 된다 3-23. ‘맛있는 물’과 ‘건강에 이로운 물’ 3-24. 파워스톤으로 만드는 ‘기적의 물’ 3-25. ‘젊어지는 물’ 만들기 제4장 효과적인 물 마시기 4-01. ‘아침 물 한 잔’은 생명의 근원 4-02. 자기 전에 마시는 물은 ‘보약’ 4-03. 올바른 물 마시기는 ‘홀짝홀짝’ 4-04. 물을 마시면 안 될 때도 있다! 4-05. 고열증에는 스포츠음료 4-06. 어린아이의 ‘페트병’ 증후군 4-07. 다이어트에는 수분 보충 4-08. 보슈만 박사의 물 다이어트법 4-09. 물을 지나치게 마시는 것도 금물! 4-10. 미용과 다이어트에는 물을 조금 많이 4-11. 후지타식 물 건강법 4-12. ‘맛있는 물’은 몸에 이로운 물 4-13. 혈액형 별 몸에 맞는 물ㆍ맞지 않는 물 4-14. 골프 중에 맥주는 금물?! 4-15. 숙취에는 체이서와 스포츠음료 4-16. 5일 만에 금연에 성공하는 ‘물 마시기 금연법’ 4-17. 장시간 비행기를 탈 때도 수시로 수분 보충 4-18. 물을 맛있게 마시려면 온도도 중요 4-19. 피부를 아름답게 되살려 주는 네 가지 물 4-20. 알칼리 이온수는 체중의 5% 이내 4-21. 한식과 일식에는 연수, 양식에는 경수 4-22. 차와 커피도 물에 따라 맛이 바뀐다! 4-23. 물을 구분하여 밥과 반찬을 맛있게! 제5장 안전하지 않은 일본의 수돗물 5-01. 왜 일본의 수돗물은 맛이 없어졌나? 5-02. 발암성질ㆍ트리할로메탄 발생 5-03. 염소 소독으로 다량의 유기염소화합물 5-04. 트리할로메탄이 없는 수돗물을 위해 5-05. 블루 베이비 병을 일으키는 초산태질소 5-06. 수돗물에 증가 중인 초산태질소 5-07. 음료수 속 또 하나의 발암성 물질 5-08. 유기용제로 인한 수돗물 오염 5-09. 산화환원전위가 높은 물을 만드는 염소 5-10. 기생충으로 인한 수돗물 오염 5-11. 가정의 필수품이 된 정수기 제6장 한국의 물은 안전한가? 우리나라의 물은 얼마나 될까? 국내 지하수 이용 현황 국내 상수도 현황 서울은 아리수 먹는물 수질감시항목 우리나라 수돗물은 안심할 수 있나? 구제역과 지하수 일본 대지진과 방사능 그리고 수돗물 부록 - 올바른 물 고르기 가이드 다이어트에 좋은 물 / 해독에 좋은 물 / 음주ㆍ흡연에 좋은 물 / 피로 회복 및 기분 전환에 좋은 물 / 피부 미용에 좋은 물 / 아기에게 좋은 물 / 변비에 좋은 물 / 수족냉증에 좋은 물 / 금연을 원하는 사람에게 좋은 물 / 노인에게 좋은 물 / 부종 예방에 알맞은 물 / 임산부에게 좋은 물 / 당뇨병 개선에 알맞은 물 / 성인병 예방에 좋은 물 / 한국인의 물 건강법물은 뇌 기능, 학습 능력과 밀접하게 관련 색깔도 없고 특별한 맛도 없지만, 물이 인체에서 하는 일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다. 물은 혈액으로 변신해 인체의 수송 기능을 담당하며 분비액이 되어 체내의 대사 과정을 돕는다. 또 몸의 독소를 빼내며 윤활 작용과 소화 작용을 돕는다. 게다가 뇌의 기능이나 학습 능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공부하는 청소년과 노인들에게 있어 물은 더욱 중요하다. 물이 충분하지 못하면 뇌세포가 오그라들면서 뇌 조직이 수축되어 정보를 제대로 처리할 수 없게 된다. 젊은이는 기억이나 집중력이 손상되지만 나이 든 사람은 건망증이나 언어 장애가 나타난다. 한편 10살 안팎 어린이의 경우 시험 보기 전에 물을 한 잔만 마셔도 시험 성적이 더 좋게 나온다는 실험 결과가 발표되었다. 한 모금의 물이 뇌가 학습하고 기억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 때문에 우리가 마시는 물은 더욱 중요하며 올바르게 선택해서 마셔야 한다. 약을 체질별로 나눠 먹듯 물도 제대로 마시면 우리 몸을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물 백과사전』은 무심코 마시는 물이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올바른 물 선택이 당신의 피부를 살리고, 암세포를 죽이며,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생명 연장의 열쇠는 바로 물이 쥐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마시는 물은 안녕하십니까? 매일같이 마시는 물. 대한민국의 물은 안전할까? 지하수는? 약수는? 수돗물은? 솔직히 그 어느 것도 안심하고 먹기는 힘들다. 작년 말 전국을 강타한 구제역 파동으로 인해 지하수 오염 위험도는 급상승했으며 약수 또한 확실히 검증되지 않는 한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어떤 세균이, 어떤 물질이 섞여 있는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나마 가장 안전하다고 하는 수돗물도 요즘엔 불안하다. 지난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유출된 방사능 물질이 한반도를 위협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28일 서울과 춘천에 내린 비에는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가 섞여 있었음이 밝혀졌다. 빗물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됨에 따라 원자력안전기술원은 전국 22개 정수장에서 공급되는 수돗물에 대해 방사성 물질 검사를 강화하고 있지만 불안을 떨치기엔 역부족. 꼭 방사성 문제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소독을 위해 첨가하는 각종 화학약품은 새로운 유해 물질을 만들어 내고 물의 생명을 죽이기 때문에 수돗물은 매력이 없다. 여기에 노후된 수도관 문제도 겹친다. 노후된 수도관을 교체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수도관 교체는 정수장에서 집 앞 계량기까지를 의미한다. 아무리 수도관이 깨끗하게 교체됐다고 하더라도, 계량기부터 가정의 주방으로 이어지는 상수도관이 녹슬었다면 큰 의미가 없다. 계량기부터 집안 수도꼭지까지는 집주인들의 몫이기 때문에 지금 받아 마시는 수돗물의 안전을 장담할 수가 없다. 건강관리의 핵심은 바로 ‘물’! 물 전문가 후지타 고이치로 교수가 『물 백과사전』을 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후지타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보다 안전한 물,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을 선택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물 백과사전』을 집필했다. 저자는 40년에 걸쳐 전 세계 70개국을 다니며 각지의 생수를 조사하고 연구했다.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훈자족과 남미 고원지대에 사는 빌카밤바 사람들의 장수 비결이 그들이 마시는 물에 있음을 밝혀냈고 일본에서 피로를 풀고 몸을 치유해 주는 물도 찾아냈다. 관절과 혈관을 지키는 물과 노화? 방지하는 물도 있었다. 이 책에서는 이들 물이 어떻게 몸이 이로운 결과를 가져다주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우리 주변에 흔하면서도 중요하게 작용하는 물에 대해 더욱 깊은 지식을 얻도록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이했다. 물의 알려지지 않은 기능은 물론 효과적인 물 마시기, 그리고 그동안의 조사를 바탕으로 증상별 권장 생수까지 알려 준다. 『물 백과사전』은 우리가 마시는 물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말 그대로 물의 백과사전인 셈이다. 우리는 몸에 좋은 음식은 일부러 멀리 찾아가 먹곤 한다. 건강을 위해 비싼 돈을 지불하고 보약도 짓는다. 근데 정작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물은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물을 잘 못 마시면 건강을 위한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후지타 교수의 『물 백과사전』은 손쉽게, 그리고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건강과 활력을 지킬 수 있는 비결을 알려준다. 몸에 좋은 음식은 찾아다니면서 왜 물은 바꾸지 않는가?
4천만이 좋아하는 오늘의 밥 & 죽 (핸디북)
중앙북스(books) / 최신애 글 /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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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건강,요리최신애 글
매일매일 한 그릇으로 충분한 다양한 밥과 치유와 영양을 위한 건강죽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네이버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메뉴 중 밥과 죽 메뉴만을 선별하고, 여기에 저자 최신애만의 특별 메뉴를 더해 총 64가지의 밥&죽 요리를 담았다. 반찬을 곁들여 먹는 기본 잡곡밥 및 영양밥부터 한 그릇으로 한 끼 식사가 되기에 충분한 밥 요리들을 고루 소개했다. 죽의 경우 주로 몸이 아플 때나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먹는 음식임을 고려해, 영양 섭취에 좋은 다양한 죽들과 특정 질병 및 질환에 효과가 있는 건강죽들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소개된 밥과 죽 레시피에서 비슷한 재료로 응용 가능한 밥 요리, 죽과 곁들여 먹으면 좋은 반찬들의 레시피도 소개해 보다 풍요로운 식탁을 차릴 수 있게 했다. 밥 짓기와 죽 쑤기의 기본이 되는 도구들과 쌀과 물 비율 맞추기?불리는 시간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여 요리를 처음 하는 사람이나 초보 주부들 또한 쉽게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밥 한 끼 제대로 차려 먹을 여유가 점점 사라지고, 외식 문화 또한 다양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밥은 한국인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밥 없는 식사는 어딘가 헛헛하고 모자란 느낌이 들며, 하루에 꼭 한 끼는 밥을 먹어야 속이 편하다는 사람이 많다. 그만큼 밥은 우리에게 소중한 음식이다. 또한, 밥처럼 매일매일 먹지는 않지만 은근히 자주 찾게 되는 것이 죽이다. 아플 때나 기운 없을 때, 입맛 없을 때 요긴하게 끼니를 해결하고 영양을 보충하기에는 죽만한 음식이 없다. 그뿐 아니라 식전에 먹기에도,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다. 다양하고 맛있는 밥&죽 요리 레시피가 담긴 이 책은 이러한 필요성을 채우기에 모자람이 없다. 네이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베스트 밥&죽 메뉴와 함께, 몸에 좋은 다양한 잡곡으로 만드는 기본 영양밥&영양죽 레시피들을 두루 소개했다. 이에 더해 채소와 해산물 및 육류를 메인으로 만들어 한 그릇으로 한 끼 식사가 되기에 충분한 밥&죽 요리들을 저자 최신애의 쉽고 맛있게 만드는 특별한 노하우와 함께 소개하여, 요리 초보들부터 숙련된 주부들까지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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