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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첩기행 2 : 개정판
효형출판 / 김병종 글 / 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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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형출판
소설,일반
김병종 글
김병종 화가의 두번째 \'달이 뜬다 북을 울려라\'. 세번째 을 펴내면서 1권과 2권을 개정판으로 다시 선보였다. 신문 연재 당시 함께 게재된 그림 외에도 예인들과 우리 자연에 대해 느낀 저자의 감성이 그대로 배어 있는 작품 50여 컷을 추가하였다. 기행문이자 예술 에세이를 읽으면서 화첩을 보는 듯한 짙은 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2권에서는 25명의 예인들의 삶을 추적하고 있다. 추사와 함께 조선 후기 서단을 이끈 서예가 이삼만, 근대 여명기의 최고 여배우 이월화, 조선의 마지막 도편수 배희한 등 그간 우리 예술사에서 소외되었던 예인들을 끌어안으며 역사 인물로의 복권을 시도하였다. 예술이 곧 삶이었던 그들의 치열한 예술 정신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뜨거운 열정을 전해준다. 책을 내면서 개정판을 내면서 박수근과 양구 - 선한 이웃을 그리고 간 한국의 밀레 고유섭과 인천 - 조선의 아름다움에 바친 한 고독한 영혼 박인환과 서울 - 사랑은 목마를 타고 하늘로 떠나는가 김명환과 곡성 - 조선 명고 김명환의 곡성북이 전하는 말 김승옥과 순천 - 지도에는 없는 땅, 안개의 저편 김대환과 인천 - 광풍의 검은 비 천상병과 인사동 - 귀천의 노래 부르며 떠나간 새 황현과 구례 - 지리산 옛 시인의 절명시가 우네 채만식과 군산 - 옛 미두장 자리에는 비가 내리고 김유정과 춘천 - 한겨울에 부른 봄의 노래, 땅의 노래 권진규와 서울 - 내 정 끝으로 죽음을 쪼아내리 배희한과 서울 - 숨쉬는 집 한 채의 꿈 김용준과 서울 - 옛 주인 떠난 노시산방에 감나무만 홀로 남아 이상화와 대구 - 빼앗긴 가슴마다 봄이여 오라 한용운과 백담사 - 백담사에서 심우장까지, 만해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허난설헌과 강릉 - 내 시린 가슴 한의 못을 빼주오 조금앵과 남원 - 달이 뜬다, 북을 울려라 이삼만과 전주 - 이 먹 갈아 바람과 물처럼 쓸 수만 있다면 이월화와 서울 - 사랑아, 영화야, 나는 통곡한다 바우덕이와 안성 - 눈물의 길, 남사당의 길 석모도 - 세기가 닫히는 저 장려한 빛에 잠겨 한강, 새 천년의 아침 - 민족의 강이여, 춤추며 일어서라 금강산과 예인들 - 금강에 살어리랏다 정선과 금강산 - 금강, 그 진경산수의 탯자리에 서서 최북과 구룡연 - 광기와 파행의 붓 한 자루 인생 최익현과 금강산 - 저 산은 시대의 아픔을 감싸안고
왕초보도 대박내는 땅 투자법
아라크네 / 석대현 지음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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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크네
소설,일반
석대현 지음
이 책은 땅이나 투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 부자들 중 부동산 부자가 아닌 사람은 거의 없다. 그만큼 땅 투자를 잘 하면 부자의 대열에 빠르게 동참할 수 있다.머리말_땅은 주인을 배신하지 않고 반드시 보상한다 1장 땅 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들 한계령의 3.3㎡당 100만 원 땅 저평가된 전국 임야와 농지를 사 둘 최적의 타이밍이다! 저자는 요즘 같은 경기 불황일 때가 오히려 좋은 땅을 살 적기라고 말한다. 이 시기를 잘만 이용하면 누구나 부자의 대열에 오를 수 있다는 얘기다. 저자는 2020년 내외에 전국 농지를 비롯한 임야의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수년 후,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땅들이 금싸라기 땅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런 황금빛 미래는 가능성이 있는 토지를 찾아내 관심을 갖고 부지런히 개발한 사람에게만 찾아올 게 분명하다. 이렇듯 땅은 인간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땅덩어리’가 아닌 ‘돈덩어리’로 바뀔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가치를 알면서도 일반 투자자들은 대부분 땅 투자를 할 때 머뭇거린다. 지금도 땅 앞에서 망설이기만 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투기냐 투자냐를 너무 따지지 말고 우선 땅부터 사라고 충고한다. 그 땅이 훗날 투자자를 비롯한 가족들, 나아가 그 집안 대대손손 부를 가져다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땅, 어디에 사야 오르나? 오르는 땅 고르는 해법을 제시한다! 그렇다면 오르는 땅은 어디이며, 그것을 보는 기준은 무엇일까? 오르는 땅을 고르는 법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얘기한다. “땅 투자 시에는 정부정책과 국토개발계획이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또한 재건축이나 재개발, 주상복합아파트, 상가투자, 리츠 등 부동산 투자의 여러 분야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땅 투자에 성공하려면 해당 지역의 발전 가능성을 잘 포착하고 입지 파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신설도로, 전철, 철도망 신설에 빨리 눈뜨는 것도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그리고 개발예정지 투자로 큰돈을 버는 방법도 알려 준다. 그 외에도 저자는 택지개발이나 연접개발 규제완화, 자투리땅, 준농림지, 공공기관 분양지, 농지, 전원주택 등을 이용한 투자법을 비롯해 풍수지리에서 좋은 느낌의 땅 고르는 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왕초보도 대박 나게 하는 성공 투자 지침서! 이 책은 땅이나 투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 부자들 중 부동산 부자가 아닌 사람은 거의 없다. 그만큼 땅 투자를 잘 하면 부자의 대열에 빠르게 동참할 수 있다. 관련된 지식을 보유한 것만으로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부자에 몇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 셈이다. 이 책은 일반 투자자들이 궁금해 하는 ‘땅 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들의 얘기’를 실례로 들어 가며 땅 고르는 법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써 내려 간다. 그리고 땅이 어떻게 평범한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어 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또한 실제 투자에 관련된 구체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특히『왕초보도 대박내는 땅 투자법』(제3판)에는 앞에서 언급한 것 외에도 투자의 원리, 기초지식, 국가 국토 개발, 정책 트렌드를 보는 방법 등을 담았다. 또한 땅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여러 가지 사항을 도표나 그림 등의 객관적 데이터를 이용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이 책에 나온 내용들만 숙달한다면 아무리 왕초보라 해도 성공적인 투자자로 거듭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전체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땅 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들어 성공적인 땅 투자 방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2장에서는 땅 투자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다. 왜 땅 투자가 부자를 만들어 내는가와 여러 투자 방법 중에서도 땅 투자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말한다. 3장은 구체적으로 어디에 땅을 사야 오르는지를 알려 준다. 또한 각종 땅이나 정책의 이용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이르고 있다. 4장에서는 3장에 이어 오르는 땅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꼭 알고 있어야 할 부동산 기초 상식과 땅에 관련된 세금 상식을 덧붙이고 있다. 서울에서 흑염소건강원을 운영하는 유 모 씨(48세)는 2001년 8월, 경기도 파주시의 야산 한 뙈기를 살 기회가 있었다. 그래서 준농림지 중에 임야 660㎡를 3.3㎡당 25만 원에 구입했다. 30도 정도 경사가 진 땅이었다. 유 씨는 땅을 직접 개발해 시세차익을 남길 심산이었다. 그는 구입한 땅을 개발해 금싸라기로 만들려고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녔다. 임야를 대지처럼 자신이 직접 개발하면 땅값이 상승한다. 넉 달 만에 허가증을 발급받아 임야를 전용해 형질변경을 한 후 토지 시세를 알아본 결과 3.3㎡당 80만 원이 넘게 땅값이 올라 있었다. 유 씨는 집을 지어 팔면 땅값이 더 오를 것이라고 판단해 방 3개와 거실이 있는 115㎡ 정도의 펜션을 지었다. 집을 지어 놓으니 지가가 3.3㎡당 110만 원이나 나갔다. 그 임야를 대지로 형질변경한 후 7개월 만에 오른 값만 3.3㎡당 무려 85만 원이나 된 것이다. 인근 파주시 부동산에 집을 내놓은 지 약 5개월 만에 그 집은 팔려 나갔다. 유 씨는 1년여 만에 땅값과 집값을 합쳐 약 1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 ‘5,000만 원이 1년 새 2억’ 중에서 개발 소문만 믿고 투자했다가는 손해를 볼 수 있다. 이미 발표된 개발계획지에 투자하는 것은 남들보다 한두 발 늦을 수는 있으나 그 파급효과를 정확하게 파악한다면 좋은 투자입지를 선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영종도에 국제공항이 들어서는 것을 지켜본 발 빠른 투자자들은 김포지역에 투자했다. 공항 배후지역에 도시가 들어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예측했기 때문이다.또 다른 투자자들은 김포와 강화를 잇는 강화2교가 완공되기 전에 강화에 투자를 시작했다. 김포가 신도시가 되면서 강화 지역도 투자수익이 3~4배 이상 높아질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강화지역은 주5일 근무제에 최적상품인 펜션과 전원주택이 들어서면서 땅값이 크게 상승했다.-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노려라’ 중에서
삶을 견디는 기쁨
문예춘추사 / 헤르만 헤세 (지은이), 유혜자 (옮긴이)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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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사
소설,일반
헤르만 헤세 (지은이), 유혜자 (옮긴이)
고향, 자연, 예술에 대한 뜨거운 고백을 담은 헤르만 헤세의 에세이집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에 이어 이번에는 그의 외로움과 고통을 예술로 승화한 《삶을 견디는 기쁨》이 필사 노트와 함께 출간되었다. 필사 노트에서는 독자가 사랑한 헤세의 문장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마다의 이유들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우리에게 헤세가 건네는 경이롭고 다정한 문장들은 삶을 견디는 기쁨이 되어 줄 것이다. 심리학자 칼 구스타프 융은 그의 글을 가리켜 ‘폭풍이 이는 밤을 비추는 등대의 불빛’이라 칭송하였다. 그 말대로 온갖 고난과 우울 속에서도 희망과 깨달음이 번뜩이는 헤세의 글들은 우리에게 인생을 비추는 등대가 되어 준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삶 그 자체를 긍정하는 실존의 경이로움을 체험할 것이다.1부 영혼이 건네는 목소리 작은 기쁨 12 절대 잊지 말라 22 무위의 미학 24 아름다운 오늘 40 잠 못 이루는 밤 42 꿈 52 내면의 부유함 54 밤의 인사 60 외로운 밤 62 한밤중에 떠나는 행군 68 오래된 음악 70 혼자 걷는 길 81 2부 조건 없는 행복 도시 84 관계 94 당신은 정말 행복한가 96 행복 102 유일한 능력 104 한 편의 일기 106 내게는 둘 다 같은 이야기 118 예술가와 심리학자 120 쉼 없이 달려감 132 흐린 하늘 134 당신도 그것을 알까? 141 두려움 극복하기 142 힘든 시절에 벗에게 보내는 편지 154 언제나 새로운 자신 가꾸기 156 한 편의 동화-험난한 길 168 3부 삶의 진정한 아름다움 병상 일기 184 명상 230 온갖 죽음 238 휘파람 불기 240 삶을 긍정하기 242 삶을 받아들이기 246 심리학 255 우리에게 부족한 것 257 시인이 부르는 죽음의 찬가 259 불가능한 것을 다시 시도하기 261 어딘가에 266 한탄 268 여름날의 기차 여행 270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 280 불꽃놀이 281 밤의 사색 293 기뻐할 줄 아는 능력 298 파랑 나비 301 아름다운 삶의 비결 302 울림사음과 내림가음 305 세상이여 안녕 306 옮긴이의 말 308 헤르만 헤세 연보 311 삶을 견디는 기쁨 필사 노트 313힘든 시절을 지나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삶을 견디는 기쁨》 밤을 비추는 등대의 불빛 같은 문장들의 향연 ★★★ 독자가 사랑한 헤세의 문장 필사 노트 수록! 고향, 자연, 예술에 대한 뜨거운 고백을 담은 헤르만 헤세의 에세이집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에 이어 이번에는 그의 외로움과 고통을 예술로 승화한 《삶을 견디는 기쁨》이 필사 노트와 함께 출간되었다. 필사 노트에서는 독자가 사랑한 헤세의 문장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마다의 이유들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우리에게 헤세가 건네는 경이롭고 다정한 문장들은 삶을 견디는 기쁨이 되어 줄 것이다. 헤세는 1946년,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등 작가로서 눈부신 영광을 얻었다. 그러나 조국 독일에 대항해서 반전 운동을 펼치면서 같은 독일인들에게 온갖 비난을 당하기도 했다. 개인적인 면에서는 아내는 정신병을 앓았고 헤세 자신도 예민한 감수성 탓에 어렸을 때부터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등, 힘겨운 일생을 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세는 어떤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고통을 느끼며, 행복을 맛보았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수필, 동화, 시 등 다양한 장르의 글과 그림으로 옮겨 두기도 했다. 그의 작품들은 오늘날에도 우리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 심리학자 칼 구스타프 융은 그의 글을 가리켜 ‘폭풍이 이는 밤을 비추는 등대의 불빛’이라 칭송하였다. 그 말대로 온갖 고난과 우울 속에서도 희망과 깨달음이 번뜩이는 헤세의 글들은 우리에게 인생을 비추는 등대가 되어 준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삶 그 자체를 긍정하는 실존의 경이로움을 체험할 것이다. 그의 투명한 미소를 바라보며 헤세의 미소는 투명하다. 마치 평생 도를 닦은 노승처럼 해탈한 듯한 그 소박한 웃음은 그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대문호라는 사실을 잠시 잊게 해 준다. 그런 꾸밈없는 미소는 어디에서 나왔을까? 아마도 삶과 고통에 대한 오랜 사색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1877년, 독일 개신교 목사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난 헤르만 헤세는 작가로서는 영광스러운 일생을 누렸으나 정작 개인의 삶은 어두웠다. 익히 알려진 대로 어렸을 때는 예민한 성격과 자살 충동 탓에 괴로워했고, 아내는 정신병에 시달렸으며, 세계대전 때는 조국(독일)에 대항해 반전 운동을 벌이면서 같은 나라 사람들에게 온갖 비난을 당했다. 이처럼 고통과 슬픔으로 얼룩진 삶은 그렇지 않아도 예민한 헤세의 신경을 자극했다. 이 책에 실린 수필들이 대체로 잔잔하면서도 우울하고 때로는 격정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행스럽게도 화가의 감성과 작가의 이성을 지닌 헤세는 삶의 고통을 외면하거나 왜곡하지 않았으며 거기에 정복당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천재적인 예술가답게 글과 그림, 여행을 통해 우울함을 삶에 끝없이 도전하는 용기로 바꾸어 냈다. 고통과 행복, 삶을 받쳐 주는 두 가지 기둥 헤세는 소소한 자기 일상을 소재로 삼아서 행복과 고통,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고찰했다. 어젯밤에 꾼 꿈, 자기 작품을 낭독하는 모임에 슬쩍 참여한 일, 아름다운 음악회, 독자들이 보낸 편지 등등, 우리가 보기에는 그리 중요할 것 없는 일에서 헤세는 고통을 발견하고 무엇이 자신을 괴롭게 하는지 끊임없이 사색한다. 사색이 끝날 때마다 그는 퍼뜩 깨닫는다. 고통은 축복을 향해 가는 과정이고 축복도 고통으로 가는 길목에 있음을. 결국 행복과 고통은 우리 삶을 함께 지탱해 주는 두 기둥이다. 사람들은 대개 고통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치지만 오히려 그럴수록 더욱 처절한 아픔을 겪는다. 헤세는 부드럽지만 단호한 어투로, ‘고통은 사람을 부드럽게도 만들고 강철처럼 단단하게도 만들어 준다.’면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응원의 손길을 내민다. 헤세가 발견한 진리에 따르면 모든 고통에는 한계가 있고 거기에 이르면 고통은 끝이 나거나 다른 모습으로 변하여 삶의 색채를 띤다. 갖가지 괴로움을 글과 그림에 녹여 새로운 생명과 희망으로 만들어 내는 그의 모습은 온갖 세상사에 치여 우울해하는 우리에게 ‘삶을 견디는 기쁨’ 그 자체로 다가온다. 삶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사색 유람 이 책에는 헤세의 깊은 속마음을 비추는 거울 같은 글 48편이 실려 있다. 담백한 글과 아름다운 스위스 산골의 풍경화를 함께 감상하다 보면 ‘조건 없는 행복’이 어떤 것인지 알 것만 같다. 덧없고, 잔인하고, 어리석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인생을 살다 지쳐 허덕이는 사람들에게 말없이 이 책을 펼쳐들기를 권한다.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처럼 삶의 절망감에 빠졌다가 그것에 맞서 의미를 찾으려 노력한 저자와 함께 사색의 강물을 유람하기를 바란다. 그러는 동안, 가식과 허세 없이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헤르만 헤세의 지혜를 한 수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일터로 향하면서 좋은 글귀를 읊조리거나 콧소리로 아름다운 노랫가락을 흥얼거리는 죄수는 도처에 널린 화려한 아름다움과 달콤한 유혹에 심신이 지쳐 있는 사람보다 마음 속 깊이 아름다운 것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다.- 「내면의 부유함」 중에서 오르간 소리가 높고 힘차게 울려 퍼졌다. 그 소리는 넓은 공간을 순식간에 꽉 채웠고 우리를 둘러싸며 하나의 공간을 이루었다. 그러면서 점점 커지기도 하다가 잠시 쉬기도 하고, 다른 소리가 그것을 따라가는가 싶더니 갑자기 모든 소리가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것 같으면서도 무언가 간절히 기도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애써 고집을 부리는 것 같으면서도 어느샌가 다른 소리들과 조화를 이루었다.- 「오래된 음악」 중에서
약속의 말씀들
나침반 / 김영석 (편역) / 2021.07.15
8,000
나침반
소설,일반
김영석 (편역)
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
혜다 / 곽해선 (지은이)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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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다
소설,일반
곽해선 (지은이)
주식을 복권 사듯 ‘찍어’ 사는 이들이 있다. 행운만 바라는 셈이니 투자법이라 하기엔 너무 무모하다. 주가 흐름에 어떤 이유가 있는지 찾느라 골몰하는 이도 있다. 하지만 주가를 움직이는 이유는 너무 많기에 모두 다 알아낸다는 건 불가능하다. 고급 정보를 구해 투자하면 어떨까? 이 역시 문제가 있다. 작전 정보를 들고 투자해도 낭패를 보는 이들이 허다하다. 그럼 어떻게 해야 좋단 말인가? 주식 투자엔 왕도가 없다. 투자자 스스로 비용을 들여가며 이론을 익히고 실전 경험을 쌓아야 한다. 시행착오를 거치다 보면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익숙해지고 자기 나름의 안목이 생긴다.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지 알게 되고, 무모한 판단으로 손해 볼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이 책엔 주식 투자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요령이 총정리되어 있다. 주식 투자에 꼭 필요한 기본 이론들부터 증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떻게 해야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지 등을 원리와 실제 예들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마치 전문가에게 개인 교습을 받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초보자라도 전문가 못잖은 안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 4 1. 주식시장, 어떻게 움직이나 주식이란 무엇인가? ● 17 주주에겐 어떤 권리 있나? ● 19 주식 매매가 어떻게 회사를 키우나? ● 20 주가 오르면 누가 득 보나? ● 22 주식 투자, 누가 하나? ● 23 증권사가 주식 사라면 왜 새겨들어야 하나? ● 25 액면주와 무액면주, 무엇이 다른가? ● 26 주가와 경기, 어떻게 움직이나? ● 28 유가증권시장·코스닥·코넥스, 어떻게 다른가? ● 30 상장과 상장 기업이란 무엇인가? ● 32 상장회사 수와 상장종목 수, 왜 다른가? ● 34 상장, 왜 아무나 하면 안 되나? ● 35 장외시장은 어떤 시장? ● 36 2. 매매는 어떻게 하나 거래 계좌는 어떻게 만드나? ● 43 주문은 어떻게 내놓나? ● 45 주문은 어떻게 체결되나? ● 46 지정가 주문이 늘 유리한 이유는? (주문 방식 1. 지정가 주문) ● 48 주가 폭등락 때는 어떻게 주문해야 유리한가? ● 50 (주문 방식 2. 시장가 주문) 당일 내 꼭 매매하려면 어떻게 주문할까? ● 51 (주문 방식 3. 조건부 지정가 주문) 가장 유리한 값에 거래하려면 어떻게 주문할까? ● 52 (주문 방식 4. 최유리 지정가 주문) 가격 상관없이 무조건 빨리 매매하려면 어떻게 주문할까? ● 54 (주문 방식 5. 최우선 지정가 주문) 원치 않는 거래 피하려면 어떻게 주문할까? ● 54 (주문 방식 6. 조건부 주문) 주문 취소와 예약은 어떻게 하나? ● 56 호가 규칙이란? ● 57 주문 체결 3원칙이란? ● 59 거래 결제에는 왜 3일 걸리나? ● 61 매매 비용은 얼마 드나? ● 63 주식 양도소득세는 누가 내나? ● 65 동시호가 매매는 어떻게 하나? ● 67 동시호가 주문은 왜 밑질 것이 없나? ● 70 거래 안 된 동시호가는 거둬들여야 하나? ● 72 동시호가 거래도 상·하한가 제한하나? ● 73 시간 외 매매는 어떻게 하나? ● 74 신용거래는 왜 주가 방향 확신할 때 해야 하나? ● 77 신용거래는 어떻게 하나? ● 80 반대매매 늘면 왜 ‘깡통계좌’가 걱정인가? ● 83 주가 올라도 ‘깡통’ 된다? ● 87 신용거래 계좌가 ‘깡통’ 되는 사례는? ● 88 주식담보대출 거래는 어떻게 하나? ● 91 엔젤클럽 가입하면 뭐가 좋나? ● 93 3. 시장 흐름, 어디를 봐야 하나 시세 정보에서는 뭘 알 수 있나? ● 97 보합이란 어떤 상태? ● 103 상한가·하한가는 왜 정하나? ● 104 기세란 무엇인가? ● 108 호가 정보는 어떻게 보나? ● 110 주가지수는 어떻게 만드나? ● 112 종합주가지수는 어디에 쓰나? ● 114 코스피지수는 어떻게 만드나? ● 116 코스닥지수는 어떻게 만드나? ● 118 코스피200·100·50, 코스닥150, KTOP30, KRX300, KRX미드200은 어떤 지수? ● 119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왜 보나? ● 123 대형주와 소형주 투자, 뭐가 다른가? ● 129 주가와 거래량,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때는 언제? ● 132 주가와 예탁금 회전율은 무슨 관계? ● 136 주가지수 그래프에서는 무엇을 볼까? ● 138 자전거래에는 어떤 함정 있나? ● 140 외국인 따라 매매하기, 함정은? ● 141 공시는 어디서 챙겨 볼까? ● 142 장 마감 후에 왜 공시 챙겨야 하나? ● 145 신용융자 잔고 높은 주식은 왜 피해야 하나? ● 148 주가와 경기, 어떻게 움직이나? ● 151 금리 움직일 때 주가는 어디로 가나? ● 153 채권시장 움직일 때 주가는 어디로 가나? ● 155 금융장세 뒤에는 왜 하락장 오나? ● 159 증시 사이클, 어떻게 움직이나? ● 161 환율 뛰면 주가는 어디로 가나? ● 164 환율 내리면 주가는 어디로 가나? ● 166 미국 금리가 어떻게 한국 주가 움직이나? ● 168 엔 저 때 주가는 어떻게 움직이나? ● 171 엔 고 때 주가는 어떻게 움직이나? ● 173 호황 때 물가 오름세, 왜 주가 하락 예고하나? ● 174 원자재 값 뛸 때는 어떤 종목 오르나? ● 177 정치와 선거는 주가를 어떻게 움직이나? ● 178 서킷브레이커는 언제 발동하나? ● 179 내부자거래는 뭐가 문제인가? ● 182 작전, 어떻게 알아보나? ● 186 4. 어느 종목에 어떻게 투자할까 종목과 타이밍, 어떻게 고르나?-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 193 왜 EPS 높은 종목을 사나? (기본적 분석 지표 1. EPS) ● 196 왜 PER 낮은 종목을 사나? (기본적 분석 지표 2. PER) ● 200 가치주와 성장주, 어떻게 다른가? ● 205 영업 실적 좋은 종목, 뭘로 알아보나? ● 207 (기본적 분석 지표 3. 영업이익) 고수익 종목 무엇으로 알아보나? ● 213 기본적 분석지표 4. 매출총이익률, 영업이익률, 순이익률) 고수익 종목 무엇으로 알아보나? ● 215 (기본적 분석지표 5. ROA와 ROE) 빚 많아 위험한 종목, 무엇으로 알아보나? ● 217 (기본적 분석 지표 6. 이자보상배율) 지불 능력 어떻게 재나? (기본적 분석 지표 7. 유동비율과 부채비율) ● 220 성장성 높은 종목, 무엇으로 알아보나? ● 224 (기본적 분석 지표 8. 총자산, 매출액, 판매비와 관리비, 자기자본, 영업이익, EPS의 증가율) 활동성 높은 종목 어떻게 찾나? (기본적 분석 지표 9. 총자산회전율) ● 227 주가가 싼지 비싼지 어떻게 아나? ● 228 (기본적 분석 지표 10. PBR과 PSR) 봉 차트로 주가 흐름 잡는 방법은? (기술적 분석 지표 1. 봉 차트) ● 232 장대음봉 나타나면 장세 어디로? ● 238 미래 주가 방향은 어떻게 예측하나? (기술적 분석 지표 2. 추세선) ● 245 주가 등락 전환점 파악하는 방법은? ● 248 (기술적 분석 지표 3. 이동평균선) 데이트레이딩 때는 이평선 어떻게 써먹나? ● 255 데이트레이딩, ‘남는 장사’일까? ● 257 주가 싼지 비싼지는 어떻게 알아보나? ● 260 (기술적 분석 지표 4. 이격도) 거래량 변할 때는 어떻게 매매할까? (기술적 분석 지표 5. VR) ● 266 시장 심리 보고 매매 타이밍 잡으려면? ● 270 (기술적 분석 지표 6. 투자심리도) 매매 세력 크기는 어떻게 알아볼까? (기술적 분석 지표 7. ADR) ● 272 자사주 매입은 호재일까? ● 276 증권사 투자 의견, 어떻게 활용할까? ● 280 증권사 종목 추천, 믿을 만한가? ● 282 투자 경보, 어떻게 활용할까? ● 285 관리종목 투자,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 288 정리매매 종목에 투기 몰리는 까닭은? ● 290 5. 공모주·실권주 투자 포인트 공모란 무엇인가? ● 295 공모주 청약, 초보자에게도 짭짤한 이유는? ● 298 공모주 청약, 어떻게 하나? ● 301 공모주 투자, 함정은? ● 308 공모주 펀드에 들면 어떨까? ● 311 소액공모에는 어떻게 청약하나? ● 313 증자하면 주가 오르나? ● 316 자본잠식 종목, 어떻게 알아보나? ● 318 무상증자 때는 어떻게 공짜 주식 얻나? ● 322 무상증자 하면 주가 뜨나? ● 324 무상증자는 무슨 돈으로 하나? ● 326 유상증자 하면 주가 뜨나? ● 329 3자 배정 유상증자란 어떻게 하는 증자인가? ● 330 증자 신주 발행가는 어떻게 정하나? ● 333 증자 신주 받으려면 언제까지 주식 사야 하나? ● 335 유상증자 신주 받고 나서 마음 바뀌면? ● 338 일반 공모 유상증자는 어떻게 진행되나? ● 340 유상증자 한다는데… 어떤 종목 청약할까? ● 342 유상증자는 왜 강세장에 호재, 약세장에 악재일까? ● 344 유상증자 단기 투자법: 언제 사고 언제 팔까? ● 345 실권주 공모란 무엇인가? ● 346 실권주 공모 청약 절차는? ● 349 권리락이란 무엇인가? ● 353 권리락 주가는 언제부터 적용되나? ● 354 권리락 주가는 왜 쉽사리 오락가락할까? ● 355 우리사주는 뭐가 좋은가? ● 357 장외 공모주 투자 매력은? ● 363 6. 배당주, 우선주, 액면변경주 투자 포인트 배당 매력 포인트는? ● 369 배당은 언제 주나? ● 371 배당 크기, 어떻게 계산하나? ● 373 배당금 지급 통지서, 어떻게 읽나? ● 376 현금배당 때는 왜 시가 배당이 유리할까? ● 377 현금배당과 주식배당, 어느 쪽이 유리한가? ● 379 주식과 현금 다 주는 배당 수익 계산은 어떻게? ● 380 액면가 배당 때는 왜 배당수익률을 봐야 하나? ● 382 배당수익률이 주가 올리고 내리는 이치는? ● 385 예상 배당수익률은 배당 투자에 어떻게 써먹을까? ● 386 배당성향은 왜 높을수록 좋은가? ● 388 배당을 받으면 세금은 얼마 내나? ● 390 배당락 전후로는 어떻게 매매하면 좋을까? ● 391 배당락 함정, 어떻게 건널까? ● 395 우선주는 어떤 주식? ● 396 우선주 투자 포인트는? ● 399 우선주 투자 함정은? ● 401 신형 우선주의 매력 포인트는? ● 405 액면분할 하면 주가 오르나? ● 408 대세 하락기에는 왜 액면을 병합하나? ● 412 7. 주식 선물·옵션 투자 포인트 선물 거래는 어떤 거래? ● 419 KOSPI200과 KOSPI200 선물, 어떻게 다른가? ● 421 KOSPI200 선물 거래, 어떻게 하나? ● 424 KOSPI200 선물 거래, 위험은 어디에? ● 428 시세 떨어져야 득 보는 주식 투자? ● 430 증시에서 꼬리가 개를 흔드는 이치는? ● 432 백워데이션 때는 왜 선물을 사야 하나? ● 433 현물과 선물에 동시 투자하면 절대 손해 안 본다고? ● 435 매수차익거래로는 어떻게 이익 내나? ● 438 매도차익거래로는 어떻게 이익 내나? ● 440 프로그램 매매란 어떻게 하는 거래인가? ● 442 프로그램 매매 뜨면 왜 주가 요동치나? ● 443 프로그램 매매로 주가 급변하면 어떻게 대응할까? ● 444 사이드카는 언제 뜨나? ● 447 서킷브레이커는 언제 발동되나? ● 449 옵션은 어째서 선물보다 유리한가? ● 452 옵션 거래는 사는 쪽이 늘 유리하다? ● 454 KOSPI200 옵션 거래, 어떻게 하나? ● 456 KOSPI200 콜옵션 투자로 750만 원 걸고 4250만 원 벌려면? ● 458 KOSPI200 풋옵션 투자로 750만 원 걸고 4250만 원 벌려면? ● 461 KOSPI200 옵션 거래, 어디서 어떻게 하나? ● 462 개별주식 옵션·선물은 어떻게 투자하나? ● 465 주식 용어 찾아보기 ● 46720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주식 투자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 최신 개정증보판 출간!! 주식을 복권 사듯 ‘찍어’ 사는 이들이 있다. 행운만 바라는 셈이니 투자법이라 하기엔 너무 무모하다. 주가 흐름에 어떤 이유가 있는지 찾느라 골몰하는 이도 있다. 하지만 주가를 움직이는 이유는 너무 많기에 모두 다 알아낸다는 건 불가능하다. 고급 정보를 구해 투자하면 어떨까? 이 역시 문제가 있다. 작전 정보를 들고 투자해도 낭패를 보는 이들이 허다하다. 그럼 어떻게 해야 좋단 말인가? 주식 투자엔 왕도가 없다. 투자자 스스로 비용을 들여가며 이론을 익히고 실전 경험을 쌓아야 한다. 시행착오를 거치다 보면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익숙해지고 자기 나름의 안목이 생긴다.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지 알게 되고, 무모한 판단으로 손해 볼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이 책엔 주식 투자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요령이 총정리되어 있다. 주식 투자에 꼭 필요한 기본 이론들부터 증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떻게 해야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지 등을 원리와 실제 예들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마치 전문가에게 개인 교습을 받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초보자라도 전문가 못잖은 안목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주식 시장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한 무기를 얻으려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000년 초판 출간 이래 20년간 꾸준히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 최신 개정증보판이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도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식 관련 기사와 풍부한 예들을 선별해 함께 실었고, 최신 정보를 반영해 급변하는 국내외 시장의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도록 구성했다. 주식투자 문외한이라도 이 책 한 권으로 최신 주식 시장 ‘ 판세와 투자 기법을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투자할 수 있을 것이다. 20만 독자가 20년 동안 인정한 주식투자의 바이블 『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은 2000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지속적인 전면 개정 작업을 거치며 최신 주식 트렌드를 빠짐없이 반영해왔다. 특히 해당 분야의 최신 관련 기사와 개정된 법규까지 완벽히 정리해, 20만 독자에게 “믿고 볼 수 있는 주식투자 바이블”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이미 기존의 책을 읽은 독자라도 새로운 정보를 부족함 없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친절한 가이드 『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은 주식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요점을 알기 쉽게 정리한 주식 투자 가이드다. 주식시장 작동 원리, 투자 이론과 전략 등 기본 원리를 상세히 정리했다. 초보자에게 필요한 거래계좌 열기부터 주문과 체결에 이르는 과정, 시세 정보와 시장 흐름 보는 법, 종목 선정을 위한 다양한 분석 기법을 어렵지 않게 습득할 수 있다. 나아가 ‘관련 기사’ 코너를 통해 주식 이론과 투자법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문가에게 개인 과외를 받는 것과 같은 문답식 구성 주식을 복권 사듯 ‘찍어’ 사면 반드시 실패하기 마련이다. 또한 매일같이 쏟아지는 주식 정보 중 어떤 것이 도움이 되며 어떤 것이 허위인지 선별하는 것은 투자의 기본 조건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안목을 길러주는 실용적 가이드라 할 수 있다. 투자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포인트는 물론, 여러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세밀하게 분석해 독자의 빠른 이해를 돕는다. 마치 개인 과외를 하듯 문답 형태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서 누구나 별 어려움 없이 책을 읽어낼 수 있다. 경제 원리와 현실을 쉽고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게 풀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난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주식 초보자도 전문가 못지않은 식견을, 웬만큼 투자 경험이 있는 독자라면 남다른 실전 감각을 갖추게 될 것이다.
윌리엄 오닐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성공투자 스토리
페이지2(page2) / 에이미 스미스 (지은이), 이건 (옮긴이)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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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에이미 스미스 (지은이), 이건 (옮긴이)
윌리엄 오닐은 30세에 뉴욕 증권거래소 최연소 회원이 된 전설적인 투자자다.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혼합하여 캔 슬림(CAN SLIM) 투자법을 고안했고, 그 기법은 5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주식 부자를 만드는 절대 법칙으로 통한다. 저자인 에이미 스미스는 직업, 학벌, 나이, 성별, 인종에 상관없이 윌리엄 오닐의 매매 원칙으로 주식 부자가 된 50여 명을 인터뷰하여 그들만의 실전 투자 전략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예측할 수 없는 시장에서 위기를 피하고 큰돈을 버는 뛰어난 투자자들의 성공 비결은 어찌 보면 단순하다. 투자가 무엇인지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투자 원칙을 명확하게 세우고 철저히 지키는 것이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지금의 주식시장 상황이야말로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기 위한 최적의 타이밍이다. 그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는 해답이 바로 이 책에 있다.서문 | 제대로만 배운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머리말 | 상황에 휘둘리지 마라. 당신이 상황을 주도하라 Part 01. 입문 투자를 결심하다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 모든 답은 시장에 있는 법 Part 02. 준비 추세와 시점 선택 시장의 추세를 이해하라 Part 03. 훈련 새로운 대박 종목을 찾아라 대박 종목에는 공통점이 있다 | 주식, 언제 매수해야 하나? | 시장의 추세를 읽고 선도주를 찾아라 | 집단지성의 힘 ● 윌리엄 오닐의 투자 비법: CAN SLIM 투자법 Part 04. 발전 한 번에 성공 종목 하나씩 성공 종목에는 공통점이 있다 | 주가 동향은 기관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 일상의 관심 속에 답이 있다 Part 05. 방어 손절매 학습 손절매만 잘해도 고수다 Part 06. 연습 자기 억제 희망, 과도한 낙관을 경계하라 | 공포, 원칙은 불안과 공포를 떨치게 해준다 | 탐욕, 잘못된 결정은 더 잘못된 결정을 부른다 | 주식과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된다 | 원칙을 세우고 이를 준수하라 | 자만심은 가장 큰 적이다 Part 07. 계기 매매 성공의 교훈 매매 규칙, 가능한 한 단순하게 | 시장은 카지노가 아니다 | 부단한 노력이 대가를 만든다 | 돌파 종목을 찾아 상승장에 투자하라 | 전문가의 통찰은 시간을 절약해준다 | 추세와 유행을 찾아라 | 뉴스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 매도 원칙을 단순화하라 | 신규 상장 종목, 첫 바닥 돌파를 기다려라 | 시장의 방향이 바뀌면 이익을 실현할 때 | 집중, 또 집중 | 누구나 실수를 한다 | 투자를 취미가 아닌 직업처럼 대하라 | 모든 거래에서 위험을 통제하라 | 트레이딩 계획을 서면으로 작성하라 | 기금 운용에서 개인 투자까지 | 시장에 맞서지 마라, 시장을 존중하라 | 소통은 균형을 유지하게 해준다 | 따로 또 같이, 집단지성의 힘 | 실망하지 마라. 실수는 성공의 다름 이름이다 | 성공에 이르는 배움에는 끝이 없다 | 혁신적인 신제품이 새로운 상승세를 이끈다 | 옵션 거래, 시장의 미래에 투자한다 ● 최고의 패턴: 손잡이 달린 컵 Part 08. 반전 투자로 인생이 바뀌는 순간 투자의 루틴을 만들어라 | 3배 상승한 주식은 더 오를 수 있다 | 대박의 저주에서 빠져나오는 법 | ‘비밀 정보’가 아닌 원칙에 투자한다 Part 09. 심화 끊임없는 시장 연구 매매일지와 사후분석, 매매 원칙을 정립한다 | 사후검증, 매매 기법을 다진다 | 과거 차트를 분석해 대박 종목을 찾아낸다 Part 10. 원숙 프로처럼 매매하라 시장은 ‘새로움’에 목마르다 | 시장에 나서기 전, 공부하고 노력하라 | 주먹구구식 투자는 투기일 뿐 | 심리에 휘둘리지 마라 | 원칙을 준수하고 절제력을 발휘하라 | 조용하고 신속하게, 유연하고 과감하게 | 큰 성공은 자만을 부른다 Part 11. 거장 전설의 투자자 윌리엄 오닐 과거를 분석해 현재의 틀을 만든다 | 『IBD』, 시장의 실상을 담다 | 투자자들의 스승, 윌리엄 오닐 | 최고의 트레이더가 되려면 부록 A. 우리의 성공 기법 부록 B. 성공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부록 C. 실전, 실행하고 움직여라 부록 D. 유용한 정보 감사의 글투자로 인생이 바뀌는 순간! 윌리엄 오닐처럼 투자한다는 것 윌리엄 오닐은 30세에 뉴욕 증권거래소 최연소 회원이 된 전설적인 투자자다.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혼합하여 캔 슬림(CAN SLIM) 투자법을 고안했고, 그 기법은 5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주식 부자를 만드는 절대 법칙으로 통한다. 저자인 에이미 스미스는 직업, 학벌, 나이, 성별, 인종에 상관없이 윌리엄 오닐의 매매 원칙으로 주식 부자가 된 50여 명을 인터뷰하여 그들만의 실전 투자 전략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예측할 수 없는 시장에서 위기를 피하고 큰돈을 버는 뛰어난 투자자들의 성공 비결은 어찌 보면 단순하다. 투자가 무엇인지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투자 원칙을 명확하게 세우고 철저히 지키는 것이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지금의 주식시장 상황이야말로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기 위한 최적의 타이밍이다. 그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는 해답이 바로 이 책에 있다. “모든 주식은 나쁘다. 오르지 않는다면…” _윌리엄 오닐 아마존 투자 분야 베스트셀러 아마존 밀리언셀러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의 속편 삼프로TV 김동환 소장 강력 추천 도서 역사적으로 입증된 캔 슬림(CAN SLIM) 법칙 투자하라, 윌리엄 오닐처럼 “대박 종목에는 공통점이 있을까?” 1960년대 당시 젊은 주식 중개인이었던 윌리엄 오닐이 던진 질문이다. 그는 195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서 대박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기 전에 나타내는 7가지 공통점을 찾아냈다. 각 단어의 첫 글자를 따서 명명한 ‘캔 슬림(CAN SLIM) 투자법’은 지난 50여 년간 수많은 전문가와 개인투자자들을 부자로 만들었다. 다른 거장들과 오닐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신이 습득한 모든 지식을 기꺼이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투자자를 위해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Investor’s Business Daily, 이하 IBD)』라는 신문을 창간했고, 오랫동안 무료 워크숍과 지역마다 소규모 모임 등을 만들어 강연을 다녔다. 강연이 끝나도 돌아가지 않고 궁금한 점을 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였던 사람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에이미 스미스다. 갑자기 남편을 잃고 직장마저 관두게 됐던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마지막 남은 희망은 투자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그녀는 윌리엄 오닐의 책을 읽으며 그가 만든 소규모 모임에 참석하며 열정적으로 캔 슬림 기법으로 매매했고, 결국 투자에 성공해 부자가 되었다. “생각이나 느낌만으로는 실적을 내지 못한다. 시장과 선도주의 실상을 파악해야 한다” _윌리엄 오닐 이 책은 오닐의 매매 원칙으로 투자에 성공한 50여 명의 실전 투자 전략을 고스란히 담았다. 에이미 스미스처럼 남편과 사별하고 직장까지 잃은 바버라, 경영학을 공부하며 주식에 관심을 두게 된 마이크,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투자를 시작한 타우브, 다발성경화증을 진단받고 집에서 일하게 된 필립스 등등 처한 환경도 나이도, 인종도 모두 다른 50여 명이지만 그들에게는 유일한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윌리엄 오닐의 매매 원칙을 따른다는 것. 평범했던 그들이 빠르게 주식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스스로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윌리엄 오닐의 매매 원칙을 따르려고 분투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그들의 이야기와 함께 그들의 투자 전략을 보기 쉽게 「포인트(Point)」로 정리했다. 독자들은 투자에 성공한 사람들의 매매 전략을 살펴보며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확실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 자신의 문제점을 제대로 깨우치게 된 것만으로도 반은 성공한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그 방법 또한 함께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 한다면 반드시 투자에 성공할 것이다. 이 책은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속편답게 캔 슬림 기법부터, 주요 패턴, 상대강도선, 매수 원가의 7~8% 선에서 손절매하는 등 윌리엄 오닐의 매매 원칙을 보기 쉽게 정리했다. 특히 오닐의 캔 슬림 투자법과 손잡이 달린 컵 내용을 보강하여 정리해 원서에서 부족한 부분을 빈틈없이 채웠다. 가장 마지막 장에는 전설의 투자자, 윌리엄 오닐을 소개했다. 그의 검소한 성품과 함께 유연하지만 빠르게 주식시장을 대하는 마음가짐도 엿볼 수 있다. 독자들은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포트폴리오 관리, 매매할 때 최적의 타이밍과 투자심리까지 이 책 한 권으로 투자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최고의 주식을 최적의 시점에 잡는 최고의 패턴, 손잡이 달린 컵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과거와 비교하여 현재 상황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얻기 위해서다. 주식시장에서도 역사는 반복된다. 매일매일 일어나는 수요와 공급의 결과로 주가는 변동한다. 특히 차트는 수천 개 종목의 주가 움직임을 기록한 것이다. 차트를 통해 주가의 움직임을 제대로 읽을 줄 아는 투자자는 이런 방법을 아예 모르거나 잘 알지 못하는 투자자에 비해 훨씬 앞장설 수 있다. 차트를 분석하다 보면 주가가 바닥이나 박스권을 형성하는 것이 관찰된다. 거래량이 평균보다 40% 이상 증가하면서 바닥이나 박스권을 벗어나는 현상을 ‘돌파(breakout)’라고 한다. 이때가 바로 매수 시점이다. 바닥 패턴을 돌파하는 주식을 사면 승산이 높기 때문에 윌리엄 오닐은 꼭 차트를 공부하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세 가지 패턴은 ‘손잡이 달린 컵(이하 손잡이 컵)’, W 모양의 ‘쌍바닥’, 마지막으로 주가가 이전의 상승 흐름을 소화하면서 좁은 폭으로 횡보하는 형태의 ‘바닥 패턴’이다. 특히 이 책에는 60여 장의 차트를 볼 수 있는데, 세 가지 패턴 중 윌리엄 오닐의 패턴으로 대표되는 손잡이 컵의 특징을 가장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부터 기술적 분석은 어렵다고 포기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가장 쉽고 빠르게 성공투자 패턴을 익히게 도와줄 것이다.대박 종목을 발굴해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시장의 주기마다 찾아오는 모든 강세장에서 이런 대박 종목이 나온다. 과거를 돌아보고 지침으로 삼으면 된다. 내부정보도 필요 없고, 월스트리트에서 근무하는 친척이 없어도 된다. TV에서 알려주는 정보에 귀 기울일 필요도 없다. 진정한 시장의 승자라 부를 만한 최고의 주식을 찾아낼 수 있다면 어떻겠는가? 이런 주식은 주요 이동평균을 훨씬 뛰어넘는 움직임을 보인다. ‘팔로스루 데이(follow-through day)’는 시장의 전반적인 추세가 하락에서 상승으로 바뀌는 중요한 변화를 알려준다. 주요 지수가 며칠 동안 반등하며 1.5% 이상 높은 가격에 장을 마감한다. 거래량도 전날보다 증가한다. 이런 움직임은 전문가들의 자금이 시장에 들어와 지수와 선도주를 끌어올린다는 신호다. 팔로스루 데이가 모두 새로운 추세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추세는 모두 팔로스루 데이로 시작된다. 캔 슬림 투자법의 기본 원칙은 매수 원가의 8% 이내에서 손실을 막는 것이다. 원금을 보존하는 것이야말로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주식 매수 원가가 30달러라면, 이보다 8% 낮은 27.60달러까지 주가가 내려가면 팔아야 한다. 꼭 8% 하락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은 아니다. 주가 흐름이 예상을 거스르면 예컨대 4~5% 하락하는 시점에 매도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손실을 최소화하라는 뜻이다. 손실이 크면 막대한 이익을 내야 겨우 원금을 회복할 수 있다.
이름 없는 사람들
은행나무 / 박영 (지은이)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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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소설,일반
박영 (지은이)
어두운 골목 저편에서 자전거가 달려오고 있었다.
구렁텅
엘더블유디미디어 / 박대순 (지은이)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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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블유디미디어
소설,일반
박대순 (지은이)
일명 ‘장돌뱅이’ 였던 저자가 아주 어려운 아이템인 ;창호’를 만나는 우연한 과정, 그리고 일과 친해지는 과정, 그리고 몇 백억대의 법인 기업으로 성장시킨 스토리가 담겨 있다. 영업에 대한 자신감으로 전혀 모르는 창호 시장에 입문해 남들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그리고 자신의 주관대로 아이템과 창호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우리는 항상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에 일을 시작하지 못한다. 저자가 두려움을 대하는 자세를 배워보자.| Prologue |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에 확신을 가져라 __ 4 눈이 기억하는 순간 가슴이 기억하는 시간 01 가슴이 기억하는 시간 __ 12 02 새로운 도약, 그리고 적응 __ 15 03 교회는 나의 천국 __ 18 04 기적은 믿는 자의 곁에 있다 __ 20 05 생에 다시없을 은혜! __ 24 06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를 믿는다 __ 27 07 믿음이 주는 또 하나의 의미 __ 30 08 내 꿈에 시동을 걸어라 __ 32 09 나에겐 학교가 전부가 아니었다 __ 37 영업, 신세계로의 첫발 01 영업의 세계로 진격하다 __ 42 02 다양한 영업 세계 __ 45 03 보이지 않지만 길은 많다 __ 49 04 군중의 심리를 이용한 땡중의 대박 영업 __ 51 05 모든 영업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__ 59 06 영업 전략은 일급비밀 __ 63 07 영업의 세계는 벽도 많고 끝도 없다 __ 67 08 보이지 않는다면 직진하라 __ 72 09 끝의 시작 __ 78 순간이 필연이다 01 운명적인 만남 __ 84 02 간절하게 구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__ 91 03 기회는 잡는 자의 몫이다 __ 97 04 내가 나를 만든다 __ 108 05 소비자에게 믿음으로 승부하라 __ 119 06 ‘정직한도움’은 정직으로 승부한다 __ 124 07 아픔이 나에게 준 교훈 __ 128 08 성공, 실패는 생각하기 나름이다 __ 133 09 실천하는 법인 ‘정직한도움’ __ 139사업을 하면 항상 성공과 실패의 동전의 양면이 내 앞에 놓인다. 어떤 아이템을 선택할 것인지? 하던 일을 계속해야 하는 지?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할까? 일에 집중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세상에 정답은 없다. 누구나 다 성실히 한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환경에 놓였을 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이다. 사업에 실패 했을 때, 고난과 역경에 대면했을 때 이를 극복하는 과정이 잘 표현하고 있다. 두려움과 좌절은 나를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악마와 같다. 두려움 없이 전진하라. 일명 ‘장돌뱅이’ 였던 저자가 아주 어려운 아이템인 ;창호’를 만나는 우연한 과정, 그리고 일과 친해지는 과정, 그리고 몇 백억대의 법인 기업으로 성장시킨 스토리가 담겨 있다. 영업에 대한 자신감으로 전혀 모르는 창호 시장에 입문해 남들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그리고 자신의 주관대로 아이템과 창호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우리는 항상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에 일을 시작하지 못한다. 저자가 두려움을 대하는 자세를 배워보자.나는 창호 분야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다. 내가 지금까지 ‘경험한 지식’으로 ‘정직한도움’을 일궈왔다.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부모 마음은 모두가 같을 것이다. 나 또한 아들 또래들이 생각보다 좀더 넓은 시야를 갖기를 바란다. 망해본 것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 다. 내가 선택했지만 실패하는 과정에서 많이 아파봤기 때문에 자식 에게는 같은 경험을 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었다. 사업을 해오면서 성공한 후 실패의 길로 가고 있는 사람, 성공하려는 사람, 실패해 막장까지 가본 사람, 막장에서 포기하고 삶을, 인생 을, 가정을 포기해버리는 사람 등 다양한 사례를 보았다. 이 모든 것이 ‘생각하기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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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김소리 / 장운식 (지은이) /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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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식 (지은이)
저자는 전통서예와 신 서예 문화의 대립과 논쟁이 일었던 시절, 전통서예가 주류를 차지했던 모교의 서예과에 강사로 몸담고 있으면서 응용서예와 캘리그라피의 도입을 시도했던 소위 개화파의 한사람이라 말하면서, 10여 년 정도 '문자디자인'과 '캘리그라피'를 강의해온 강의 노트의 내용 일부를 옮겨, 캘리그라퍼로 활동하면서 얻어진 소소한 경험과 생각들을 '묻고 답하기'의 형식으로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 장운식 대표는 우리나라 최초의 수제도장을 개발했으며, 현재 인사동에 위치한 수제도장 전문점을 운영하면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의 도장을 직접 새겼으며, 브레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방한하였을때 이들의 도장도 직접 제작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 책은 캘리그라피에 대한 100가지 질문에 대해 작가의 주관적인 의견과 경험, 학교 현장에서의 교육 철학 등을 바탕으로 자신의 작업물에 대한 디자인을 같이 구성하여 손쉽게 갤리그라피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게 구성되어졌다. 특히 하나의 방법적인 기술이나 이론 보다는, 직접 한 마리의 물고기를 낚을 수 있는 기술을 연마할 수 있게 자세히 서술하는 한편 일반 상식적인 내용은 과감히 생략하여 실질적인 교육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개념Ⅰ- 캘리그라피 1. 문자(文字)의 태동_글자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12 2. 끝나지 않은 문화적 정체성 논쟁_ 실용vs예술_ 그렇다면 캘리그라피는 '실용'인가요? '예술'인가요? 14 3. 얼마나 배워야 전문 캘리그라퍼가 될 수 있나요? 16 4. 한국 캘리그라피의 시초는 언제인가요? 18 5. 글씨에도 감성이 존재한다_'감성 글씨'의 의미가 뭔가요? 20 6. 전문가가 바라보는 캘리그라퍼의 비전은 어떤가요? 26 7. 일반적인 문자디자인은 캘리그라피와 어떻게 다른가요? 28 8. 수묵화나 붓 터치도 캘리그라피 인가요? 30 9. 캘리그라피 문화컨텐츠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32 10.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합이란 어떤 것인가요? 33 11. 지금 이 순간, 캘리그라피가 각광을 받는 이유가 뭔가요? 34 12. 캘리그라피 서체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38 13. 한글 서체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39 14. 한문 서체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40 15. 영문 서체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42 16. 캘리그라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44 17. 폰트(Font)와 캘리그라피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46 18. 캘리그라피 자격증, 꼭 필요한가요? 48 19. 벤치마킹(Benchmarking)과 모방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49 개념Ⅱ- 수제도장 20. 수제도장은 언제부터 만들어졌나요? 52 21. 캘리그라피와 수제도장은 어떤 연관성이 있나요? 54 22. 도장(圖章)의 유래는 언제부터인가요? 55 23. 도장의 재료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60 24. 도장제작 시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63 25. 필법과(筆法) 도법(刀法)은 어떻게 다른가요? 64 26. 한글 도장도 인감이 되나요? 65 27. 사각 도장이나 깨진 도장을 써도 되나요? 66 개념Ⅲ - 실기 28. 캘리그라피 기본 도구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70 29. 글씨는 주로 무엇으로 쓰나요? 71 30. 캘리그라피에서 모필(毛筆)을 주로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72 31. 캘리그라피를 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73 32. 장법(章法)이란 무엇인가요? 75 33. 필력(筆力)이 무엇입니까? 76 34. 먹과 먹물은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요? 78 35. 농담(濃淡)의 사용은 어떻게 하나요? 79 36. 붓의 길이, 강한 털과 부드러운 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80 37. 붓을 잡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81 38. 선 긋기 연습은 꼭 해야 하나요? 82 39. 중봉(中鋒)과 편봉(偏鋒)은 무슨 뜻인가요? 83 40. 굳이 역입(逆入)과 회봉(回鋒)을 하는 이유는 뭔가요? 84 41. 장봉(藏鋒)과 노봉(露鋒)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85 42. 갈필(渴筆)과 비백(飛白)은 무엇인가요? 86 43. 필압(筆壓)과 필속(筆速)은 왜 중요한가요? 88 44. 소소밀밀(疏疏密密)이 무엇인가요? 90 45. 의재필선(意在筆先)이 무슨 뜻인가요? 91 46. 사실성(寫實性)과 사의성(寫意性)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92 47. 배접(褙接)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94 응용Ⅰ- 디지털 컨텐츠 48. 컴맹인데 캘리그라피 디자인을 할 수 있을까요? 98 49. 가정용 컴퓨터로 캘리그라피 디자인을 할 수 있나요? 100 50. 포토샵 한글 버전을 사용해도 되나요? 101 51.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102 52. 원천소스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53. 포토샵 이미지의 종류와 차이는 무엇인가요? 105 54.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포토샵으로 어떻게 옮기나요? 106 55. 포토샵에서 스캔은 어떻게 하나요? 107 56. 레이어가 뭔가요? 108 57. 해상도는 어떻게 설정하나요? 109 58. 이미지 자르기와 크기조절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110 59. 글씨를 고정비율로 확대 또는 축소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112 60. 이미지 사이즈와 캔버스 사이즈는 어떻게 다른가요? 114 61. 포토샵에서 도장 인고(印稿)를 만들 수 있을까요? 116 62. 글씨 배경에 그림자나 잡티는 어떻게 지우나요? 118 63. 이미지에 다른 이미지 추가는 어떻게 하나요? 120 64. 포토샵에서 먹색을 어떻게 컬러로 바꿀 수 있나요? 122 65. 이미지에 자연스럽게 겹치는 색을 넣을 수 있나요? 124 66. 인터넷에 있는 이미지를 어떻게 가져오나요? 126 67. 배경이 없는 이미지는 어떻게 만들 수 있나요? 128 68. 글씨에 그림을 삽입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130 69. 사진에 캘리그라피 합성을 어떻게 하나요? 132 70. 글자에 그림자를 어떻게 넣나요? 134 71. 글자 짜깁기를 할 수 있나요? 136 72. 글씨 아래쪽에 반사되는 이미지는 어떻게 만드나요? 138 73. 이미지 저장은 어떻게 하나요? 140 74. 포토샵 PSD 파일이 무엇인가요? 142 75. 포토샵에서 아웃라인 만들기는 어떻게 하나요? 144 76. 포토샵 패스를 일러스트에서 어떻게 편집하나요? 146 77. 글자(폰트) 아웃라인을 딴다는 의미가 무엇인가요? 148 78. 일러스트에서 [그룹] 기능이 무엇인가요? 149 79. 일러스트에서 글씨가 막힌 곳은 어떻게 없애나요? 150 80. 일러스트레이터로 어떤 일을 하나요? 152 81. 일러스트에서 글씨 위치조정은 어떻게 하나요? 153 82. 캘리그라피를 납품할 때는 어떤 파일로 납품하게 되나요? 154 응용Ⅱ - 아날로그 컨텐츠 83. '수제(hand made)'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158 84. 수제도장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160 85. 수제도장 채색은 어떻게 하나요? 162 86. 캘리그라피 머그컵은 어떻게 만들 수 있나요? 164 87. 도인(陶印)이 무엇인가요? 166 88. 캘리그라피 도자기 도장을 어떻게 만드나요? 168 89. 컷팅기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170 90. 컷팅기로 수제 캘리그라피 티셔츠를 어떻게 만드나요? 172 응용Ⅲ - 마케팅 91. 캘리그라피의 부가 가치는 어느 정도인가요? 176 92. 사업자등록을 꼭 해야 하나요? 177 93. 어떻게 홍보를 해야 하나요? 178 94. 홈페이지는 어떻게 구축하나요? 179 95. 가격 책정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80 96. '계약금'과 '시안비', '잔금'은 각각 언제 받아야 하나요? 181 97. 컨셉은 어떻게 설정하나요? 182 98. 시안 및 피드백은 어떻게 주고받나요? 183 99. 사용계약서를 꼭 작성해야 하나요? 184 100. 저작권은 어떻게 보호되나요? 185 맺음말새김소리 출판사가 신간 <<캘리그라피_100문100답>>를 펴냈다. “바야흐로 학문 간의 경계나 벽마저도 허물어졌을 뿐 아니라 예술 분야에서도 동양과 서양, 순수와 응용의 경계가 따로 없는 시대가 도래하게 된 것입니다. 필자는 이러한 사회문화적 변화 속에서 태동한 캘리그라피가 전통과 현대의 글씨 문화가 혼합되어 퓨전화된 글씨의 컨버전스이며 새로운 희망의 꽃망울이라고 생각합니다. ” - ‘머리말’ 부분 - 저자는 전통서예와 신 서예 문화의 대립과 논쟁이 일었던 시절, 전통서예가 주류를 차지했던 모교의 서예과에 강사로 몸담고 있으면서 응용서예와 캘리그라피의 도입을 시도했던 소위 개화파의 한사람이라 말하면서, 10여 년 정도 '문자디자인'과 '캘리그라피'를 강의해온 강의 노트의 내용 일부를 옮겨, 캘리그라퍼로 활동하면서 얻어진 소소한 경험과 생각들을 '묻고 답하기'의 형식으로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 장운식 대표는 우리나라 최초의 수제도장을 개발했으며, 현재 인사동에 위치한 수제도장 전문점을 운영하면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의 도장을 직접 새겼으며, 브레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방한하였을때 이들의 도장도 직접 제작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 책은 캘리그라피에 대한 100가지 질문에 대해 작가의 주관적인 의견과 경험, 학교 현장에서의 교육 철학 등을 바탕으로 자신의 작업물에 대한 디자인을 같이 구성하여 손쉽게 갤리그라피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게 구성되어졌다. 특히 하나의 방법적인 기술이나 이론 보다는, 직접 한 마리의 물고기를 낚을 수 있는 기술을 연마할 수 있게 자세히 서술하는 한편 일반 상식적인 내용은 과감히 생략하여 실질적인 교육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목차 구성은 개념 부분의 3가지 항목(캘리그라피, 수제도장, 실기)과 응용의 3가지 항목(디지털 컨텐츠, 아날로그 컨텐츠, 마케팅)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피형 인간
스크로파(SCRōFA) / 소혜윤 (지은이)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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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로파(SCRōFA)
소설,일반
소혜윤 (지은이)
회피형에 관한, 회피형에 의한, 회피형을 위한 에세이. 타인과의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거부하고 자신의 경계선 안에서 홀로 침잠하기를 선택하는 '회피형 인간'에 관한 에세이이다. 저자는 자신을 "대체로 회피형"이라 정의한다. 회피형이라는 특질은 타인과의 관계 형성 방식은 물론 삶에 대한 그의 태도 전반에 영향을 끼친다. 작가 소혜윤은 과장된 자신감이나 긍정 대신 "두려움"을 믿는 사람이다. 두려움은 그가 "불꽃에 두 번째 손가락을 뻗지 않게" 해 주는 표지이다. 인간은 관계 속에서 서로에게 의존하고 부대껴 가며 변화한다. 그리고 때로는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잃기도 한다. 용인하지 않아야 하는 것을 용인하게 되고, 말해야 하는 것에 관해 침묵하게 된다. 이 책에서 그려지는 '회피형 인간'으로서의 소혜윤은 두려움을 표지 삼아, 곳곳에 산재한 이런 위험을 피해 인적없는 광야를 헤매는 고독한 카우걸 같은 인간상이다. 대부분 회피형이라는 단어를 무책임과 동의어로 사용하지만, 이들은 어쩌면 방랑이 체질이며 고독을 벗 삼는 고독한 개척자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회피형을 긍정적으로도, 부정적으로도 평가하지 않는다. 작가는 자신의 경험에 근거해 회피형 애착 유형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 모두를 말한다. 이 책은 회피형 본인에게는 공감과 이해, 위로와 조언을 주고, 또 회피형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할 것이다.프롤로그 1부: 회피형 보고서 101 The Ghost, 과거, 멀어 있는 어른이 되어야 했을 때 │ 웃어넘기고 싶을 때 │ 그리워할 때 │ 지나쳤을 때 │ 이별 후에 102 The Skeptic, 의심, 믿지 않는 우습게 보일 때 │ 당신을 모르고 싶을 때 │ 집에 가고 싶을 때 │ 음험한 태생(1) │ 음험한 태생(2) │ 음험한 태생(3) 103 The Vagabond, 거부, 떠도는 키스하고 싶다는 생각의 의미 │ 당신을 알고 싶을 때 │ 질문이 달갑지 않을 때 │ 원망하고 싶을 때 │ 화가 났을 때 │ 기대가 없어질 때 104 The Hardboiled, 저울, 거리 두는 도망가고 싶을 때 │ 나서고 싶지 않을 때 │ 도망가야 할 때 │ 말할 수 없을 때 │ 혼자가 편할 때 │ 휘둘리고 싶지 않을 때 │ 믿지 못할 때 │ 나만 아는 것 같을 때 2부: 회피형 가이드 201 회피형 지침서/Hint book for Avoidants 회피형 여성에 대한 이해 │ 회피형 여성을 가시화하는 이유 │ 회피형 여성을 말하는 방법 │ 회피형 여성으로 살아가기 │자아성찰을 너무 열심히 할 때 │ 무너질 때 │ 모두에게서 도망칠 때 │ 멍청해지고 싶을 때 │ 다음을 기약할 때 │ 코로나 왕국의 라푼젤 │ 운명에 대한 단상들 202 회피형 인간도감/Collection of Avoidants 반쪽의 이야기 │ 처음 만나는 자유 │ 엘리자베스 비숍의 연인 │ 고독의 우물 │ 터프 이너프 │ 악어노트 │ 백예린 │ 제이클레프 203 회피형 사용설명서/Manual about Avoidants 믿고 싶다면 │ 흔들린다면 │ 붙잡고 싶다면 │ 달래고 싶다면 │ 남아 있다면 │ 고마웠다면 │ 안쓰럽다면 │ 변해간다면 에필로그타인과 정서적으로 가까워지는 것이 불편하다면 인연은 모래알같이 바스러지는 게 좋다. 찐득거리고 흔적이 남는 것은 불쾌할 뿐이다. 손안에서 빠져나갈 때 약간의 아쉬움은 되려 그 찰나를 더 반짝이게 한다. ㅡ 「웃어넘기고 싶을 때」 ‘애착 이론’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방식을 다룬다. 이에 따르면, 성인 애착 유형은 회피형, 불안형, 안정형으로 나뉜다. 그중에서도 ‘회피형’은 다른 사람과 정서적으로 친밀해지는 것을 불편하게 여기는 유형이다. 깊은 친밀감에 위협을 느끼는 ‘회피형’이라는 특성은 개인의 사고와 행동 패턴을 어느 정도 설명해 준다. 물론 같은 회피형이라도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정서적 친밀감에 거부감을 느낀다는 이들의 교집합은 삶에도 유사한 패턴을 만들어낸다. 이 책은 그동안 학문의 영역 또는 연애 카운셀링의 영역에서만 다루어져 온 ‘회피형’이라는 특성에 ‘삶’과 ‘일상’이라는 풍성한 옷을 입혀내어, 회피형 인간들을 환한 빛 아래로 끌어낸다. 이 책은 회피형 인간들에게 있어 자신의 긍정적인 면모와 부정적인 면모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며, 회피형이 아닌 독자들에게는 ‘두려움을 믿고 더듬더듬 찬찬히 나아가는’ 삶을 엿볼 기회를 줄 것이다. “현실에서, 모든 독자는 책을 읽는 동안 자기 자신을 읽는다. 작가의 작품은 ….(중략).... 책이 없었다면 자기 안에서 볼 수 없었을 어떤 것을 알아차리게 해준다.” - 마르셀 프루스트,《되찾은 시간》 회피형, 고독을 즐기는 방랑자? 아니, 어쩌면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라면? 회피형 애착 유형에는 긍정적인 측면도 부정적인 측면도 있다. 작가는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공정한 어조를 유지한다.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지점이라면 격려와 인정, 이해로 회피형이 자신의 ‘약간 뒤틀린’ 면을 인지하게 돕는다. 그리고 고쳐야 할 지점 또한 가차 없이 이야기한다. 완벽한 이상형을 만났다고 생각하다가도 어떻게든 흠집을 찾아내는 게 당신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흠집이 있고 당신은 틈을 비집는 것에 귀신같은 사람이므로 언젠가는 실망하고 말 것이다. 이제 당신은 알아야 한다, 이 흠집 내기에 브레이크를 거는 게 좋겠단 것을. 이 못된 버릇은 반복될수록 그 속도를 높인다. 결국 아무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게 당신의 목표라면 모르겠지만,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감이 좀 다르지 않은가? ㅡ 「그리워할 때」 중에서 회피형 인간들, 그리고 이들과 관계 맺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회피형이라는 망아지를 길들여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할 방법을 언뜻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 사막 위 선인장처럼 우뚝 서서 고즈넉한 외로움을 즐기는 여성들이 있다고 나는 여성의 외로움에 관해 이제껏 충분히 이야기되지 않은 방식으로 따뜻하고 쓸쓸하게 말하려 한다. 사막 위 선인장처럼 오롯하게 우뚝 서서 고즈넉한 외로움을 즐기는 여성들이 있다고. 버려지는 게 아니라, 버리고 상처받는 게 아니라, 그저 요령껏 굽이지어 다니는 여성들도 있다고. 각자 거리를 두고서라도 따로 또 같이 걷는다면 우리는 혼자도 괴짜도 아니지 않느냐고. ㅡ 「회피형 여성을 말하는 방법」 중에서 가부장제 안에서 여자들은 직접 좌표값을 갖는 대신 남성과의 관계를 기준으로 상댓값을 부여받는다. 홀로 존재를 인정받는 대신, 절댓값을 가진 남성과의 관계를 통해서만 비로소 지위를 갖게 된다. 파트너, 어머니, 여성스러운 보조자와 같은 지위들이다. 이런 체계 속에서 홀로 있는 여자들은 마녀라든가 노처녀와 같은 이름으로 분류되어 저 언저리 어딘가로 밀려난다. 자발적으로 관계 밖에서 존재하고자 하는 이들의 욕망은 쉽게 무시되고 묵살된다. 한편 회피형 특질을 가진 여자들은 타인과의 긴밀한 관계를 원치 않으며, 누군가 자신의 경계를 침범하는 것을 거부함과 동시에 그 자신도 다른 사람에게 깊이 관여치 않으려 한다. 작가는 “마냥 밝지 않고 시무룩하거나 혹은 음울하고, 어쩌면 조금은 비틀려 있는 여자들이 여기저기에 있다고. 그러나 그런대로 잘 살아왔고, 그럭저럭 잘 살 거라고” 말한다. 혼자 있는 것이 더 편한 여자들이, 어쩌면 속내 어딘가가 비틀려 있는 인간들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그 상태 그대로도 살아갈 방법을 강구할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메시지다. 이 책은 관계에 의존치 않고 홀로 충분한 여자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런 ‘정상적’이지 않은 여자들이 더 많이, 더 자주 나타날수록 우리는 더 자유로워질 것이다.인연은 모래알같이 바스러지는 게 좋다. 찐득거리고 흔적이 남는 것은 불쾌할 뿐이다. 손안에서 빠져나갈 때 약간의 아쉬움은 되려 그 찰나를 더 반짝이게 한다.ㅡ 「웃어넘기고 싶을 때」 흔치 않은 일이었지만, 누군가 너무 좋아져서 우는 날에야 내 마음을 자각하곤 했다ㅡ 「웃어넘기고 싶을 때」 완벽한 이상형을 만났다고 생각하다가도 어떻게든 흠집을 찾아내는 게 당신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흠집이 있고 당신은 틈을 비집는 것에 귀신같은 사람이므로 언젠가는 실망하고 말 것이다. 이제 당신은 알아야 한다, 이 흠집 내기에 브레이크를 거는 게 좋겠단 것을. 이 못된 버릇은 반복될수록 그 속도를 높인다. 결국 아무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게 당신의 목표라면 모르겠지만,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감이 좀 다르지 않은가?ㅡ 「그리워할 때」
빛의 일꾼과 신들의 귀환
빛의생명나무 / 우데카 지음 /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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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생명나무
소설,일반
우데카 지음
의식 상승 시리즈 6권. 지구의 운명은 대우주의 흐름과 함께한다. 머지않은 미래에 지구는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변화들을 맞이하게 된다. 인류는 참혹한 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이것이 어떠한 의미인지 이해할 때까지 인류의 고통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늘이 지구에 설치된 어둠의 매트릭스를 해체하기 위해 준비한 과정이다. 이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빛의 일꾼들이 있을 것이며, 빛의 일꾼들의 핵심은 바로 한민족이다. 한민족은 아무도 모르게 꼭꼭 감추어진 채 지구 250만년 역사의 중심에 서 있었으며, 물질문명의 종결과 6차원 정신문명 역시 이곳 한반도를 중심으로 펼쳐질 것이다.8 머리말 1부 우주의 차원상승 14 우주의 7번째 대주기가 시작되었음을 전합니다 17 제로 포인트와 18차원 우주의 탄생 23 대우주의 차원상승 28 우주의 차원상승이 갖는 의미 33 노란빛 영혼 그룹과 차원상승 37 지구 가이아의 우주적 신분 42 차원상승의 우주적 원리 : 차원상승의 주관자 2부 푸른행성 지구의 대격변 50 바람의 소리를 전합니다 : 지축의 정립 56 은하의 밤과 광자대 61 지구 변화의 원인 : 가이아의 게Ge 에너지와 광자 에너지 68 지축의 정립(극이동)의 시작과 끝 72 감로비(빛의 심판)와 기상청의 오보 80 빛과 어둠의 통합이 갖는 의미 85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의 상관관계 90 사랑의 방식과 정의의 방식 : 6차원의 정신문명 3부 빛의 일꾼은 지상에서 만들어진다 100 깨어나는 빛의 일꾼들에게 104 빛의 일꾼들이 워크인이 많은 이유 108 신인합일과 상위자아 합일 116 최종 상위자아 합일 121 영·혼·백의 에너지 정렬 125 빛의 일꾼들의 삼태극 생성 129 빛의 일꾼들의 상징 분석 134 빛의 일꾼들의 역할과 운명 141 어둠의 매트릭스를 가진 빛의 일꾼들의 운명 148 지금 하늘에서 어떤 일들이 준비되고 있는가 4부 우주의 스타게이트 158 우주의 십자가 163 우주의 주기와 종족 소개 166 무극과 태극과 삼태극의 세계 170 파라다이스 : 창조주의 세계 174 봉황과 삼족오의 비밀 178 북극성과 자미원 182 북두칠성과 북두9진 189 팔공산의 비밀 5부 아마겟돈의 시대
플래티넘 스도쿠 초급 (스프링)
민중출판사 / 퍼즐아카데미연구회 (지은이)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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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출판사
취미,실용
퍼즐아카데미연구회 (지은이)
9*9의 빈칸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겹치지 않고 넣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룰과 함께 계산과 지식 등이 전혀 필요하지 않아, 연령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다. 빈칸의 어디부터 채워나가든지 간단히 숫자가 들어갈 것 같은 곳부터 시작하거나 좋아하는 숫자부터 채우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풀 수 있는 스도쿠 문제를 수록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프링북 형태로 제작하였다.스도쿠 풀이 방법 4 LEVEL_1 13 LEVEL_2 65 LEVEL_3 127 ANSWER 193창의력·집중력·논리력 OK! 두뇌 트레이닝 프로젝트 ≪플래티넘 스도쿠(초급)≫은 9*9의 빈칸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겹치지 않고 넣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룰과 함께 계산과 지식 등이 전혀 필요하지 않아, 연령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도쿠를 소개합니다. 빈칸의 어디부터 채워나가든지 간단히 숫자가 들어갈 것 같은 곳부터 시작하거나 좋아하는 숫자부터 채우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풀 수 있는 스도쿠 문제를 수록했습니다. 집중력, 창의력, 논리력을 키워주는 퍼즐게임 ≪플래티넘 스도쿠(초급)≫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프링북 형태로 제작하였습니다.
습관 홈트
스마트북스 / 이범용 지음 /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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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범용 지음
대한민국 보통 사람들인 직장인, 주부, 학생, 교사, 공무원 들과 하루 10분, 3개의 작은 습관을 실천하고 있는 이범용 습관 조력자. 그가 평범한 사람들이 절대 실패하지 않는 습관 만들기 노하우를 책으로 풀었다. 『습관 홈트』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들의 리얼 습관 보고서이자 국내 최초 작은 습관 실천 기록이다. 작심삼일을 탈출하여 습관을 만드는 가장 쉬운 전략 ‘카톡으로 함께하는 습관 트레이닝’의 구체적, 실제적인 방법과 함께 작은 습관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습관을 통해 경험한 크고 작은 놀라운 변화들을 담고 있다. 글쓰기 습관, 독서 습관, 영어 공부 습관, 메모 습관, 기상 습관 성공 노하우를 밝힌다. 나아가 그의 아이(9세, 초등 2학년)가 좋은 습관을 들이는 과정을 보여 준다.시작하는 글_ 하루 10분 습관 홈트가 가져온 위대한 변화 PART 01_ 왜 우리는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는가 평범한 사람의 유일한 성공 도구, 습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들의 공통점 당신이 습관 만들기에 실패하는 이유 월화수목금 그리고 토요일을 대하는 마음가짐 나의 하루에서 헛되이 낭비되는 10분의 기적 (mini habits Tip) 습관이 왜 필요해? PART 02_ 습관에서 절대 실패하지 않는 실천법 작은 습관이 당장 필요한 이유 너무나 작고 사소한 습관 3개의 힘 하루 10분, 목표는 작게 실천은 맘껏 뇌는 작은 습관을 좋아한다 매일, 조금씩, 올바르게 실천하라 (My mini habits) 나에게 필요한 작은 습관은? (mini habits Tip) 자투리 시간 10분 PART 03_ 나의 인생을 바꾼 하루 10분 습관 3개 새벽 4시 반, 하루를 시작하다 나의 꿈, 나의 롤모델을 찾다 25년 담배 인생과 결별하다 읽고, 메모하고, 글을 쓰는 행복 나의 이름으로 된 법칙 만들기 (mini habits Tip) 습관 슬럼프와 고민, 카톡으로 나눠요 PART 04_ 아이, 가족, 회사로 퍼져 나가는 물결 습관 작은 습관이 불러온 나비효과 부모의 습관이 아이에게 퍼져 나가다 아이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나만의 습관 실천 성공 비법 스티븐 기즈의 놀라운 제안 혼자 하는 습관에서 함께 하는 습관으로 (My mini habits) 나를 행복하게 하는 작은 습관 5가지 (mini habits Tip) 흔들리는 마음 다잡기 PART 05_ 카톡으로 평생 습관 만들기 - 실천편 습관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나? 습관을 시작하는 아주 쉬운 방법 5개월 완성 평생 습관 프로젝트 작은 습관 1단계 - 습관 3개 엄선하기 작은 습관 2단계 - 습관 실천 보고서 공유하기 [별첨] 작은 습관 실천 보고서 (2017년 2월) 작은 습관 3단계 - 피드백 모임 갖기 작은 습관 4단계 - 보상하기 마치는 글_ 지금 당장 당신에게 작은 습관이 필요한 이유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 하루 10분 습관 홈트 왜 우리는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는가? 습관에서 절대 실패하지 않는 실천법 대공개 대한민국 보통 사람들인 직장인, 주부, 학생, 교사, 공무원 들과 하루 10분, 3개의 작은 습관을 실천하고 있는 이범용 습관 조력자. 그가 평범한 사람들이 절대 실패하지 않는 습관 만들기 노하우를 책으로 풀었다. 『습관 홈트』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들의 리얼 습관 보고서이자 국내 최초 작은 습관 실천 기록이다. 작심삼일을 탈출하여 습관을 만드는 가장 쉬운 전략 ‘카톡으로 함께하는 습관 트레이닝’의 구체적, 실제적인 방법과 함께 저자와 그의 주변 사람들이 습관을 통해 경험한 크고 작은 놀라운 변화를 담고 있다. 글쓰기 습관, 독서 습관, 영어 공부 습관, 메모 습관, 기상 습관 성공 노하우를 밝힌다. 또한 부모의 영향을 받아 그의 아이(9세, 초등 2학년)가 좋은 습관을 들이는 과정을 보여 준다. 습관이 왜 필요해? -평범한 사람들의 성공 도구, 습관 “문득 생각해 보니 5년 전보다 발전한 게 없는 거 같은데, 5년 후에도 똑같이 변한 게 없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요.” “매일 똑같은 하루를 보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져서요.” “좀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어요.” ‘왜 습관에 도전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사람들의 답이다. 열에 아홉이 ‘어제보다 나은 나’를 기대하며 좋은 습관을 들여 앞으로 3년, 5년 뒤에는 자신의 인생이 바뀌기를 바랐다. 저자의 말처럼, 앞날은 불투명한데 우리는 늘 부족하고 불완전하다. 그런 우리가 위기나 변화에 대처하는 유일한 방법은 미리미리 단단히 준비하는 길밖에 없다. 그리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검증된 방법은 지금 나에게 필요한 습관을 찾아 몸에 배게 하는 일이다. 아인슈타인이 말하길,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이다.”라고 했다. 어제와 다른 미래를 만들려면 매일 바르고 긍정적인 습관을 실천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말이다. 습관에서 절대 실패하지 않는 법 -카톡으로 함께하는 작은 습관 전략 그러면 어떤 습관을 어떻게 들여야 할까? 우리는 매년 ‘올해 목표는 금연이다’, ‘결단코 다이어트다’, ‘영어 회화 마스터다’를 외치지만, 대부분 작심삼일이다. 1개월 혹은 3개월 고비를 넘기지 못한다. 어린 시절부터 거듭된 습관(새해 다짐) 실패의 경험은, 언제부턴가 습관을 ‘말이 쉽지, 사실은 어려운 것’이라며 멀리하게 해 버렸다. 그러나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습관에 관해 언급했듯, 평범한 사람의 성공 도구는 습관밖에 없다. 그래서 저자도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다시 습관에 도전했다. 저자는 습관에서 절대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스티븐 기즈의 ‘작은 습관’에서 찾았다. 팔굽혀펴기 1회 같이 작고 사소한 습관을 선택하여 매일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팔굽혀펴기 1회는 실제로 스티븐 기즈의 삶에 커다란 변화와 성공을 가져온 작은 습관이다. 저자는 스티븐 기즈의 작은 습관을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에게 맞춤화하여 ‘매일 습관 3개를 10분 안에 실천하여 삶을 변화시키는 전략’으로 차별화했다.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각자의 목표를 세우고 그에 따른 작은 습관을 정해서 하루 10분 실천하였다. 10분을 초과 달성하여 월간, 연간 목표를 관리하는 방법도 체계화했다. 그 기본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나의 꿈과 연계해 1년 목표를 세운다. 2. 꿈이 없다면 롤모델을 찾아 목표를 세운다. 3. 10분 내에 실천할 작은 습관 3개를 정한다. 4. 매일 습관 3개를 정한 만큼 또는 초과 실천한다. 5. 카톡으로 습관 실천 결과를 공유하고 격려한다. 6. 여행 등 특수 상황에서는 대체 습관을 활용한다. 7. 매월 습관 실천 보고서를 작성하고 평가하고 보상한다. 8. 정기 피드백 모임을 통해 습관 관리를 한다. 9. 5개월, 작은 습관 실천 프로그램을 완료한다. 10. 홀로 서기를 하되 평생 습관 관리에 들어간다. 또한 습관 트레이닝 3개월째에 다수의 사람들이 ‘습관 포기’를 선언한 일, 하루 실천 목표를 높일까 말까에 대한 고민을 나눈 일 등의 경험을 통해 습관 전략을 진화, 발전시키는 과정 그리고 ‘함께하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처럼 함께 습관 실천을 하는 사람들이 서로 힘이 되어 주는 과정이 있는 그대로 여실히 담고 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보통 사람들의 리얼 습관 보고서이다. 하루 10분 습관 홈트의 힘 -아이, 가족, 회사로 퍼져 나가는 습관 하루 10분 작은 습관 3개를 트레이닝하면서, 저자는 주중에는 물론 공휴일에도 4시 30분에 일어나게 되었고 자투리 시간 10분도 활용하는 시간 관리 습관이 자연스럽게 생겼다. 25년째 피웠던 담배도 끊었다. 회사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오는 폭발할 듯한 업무 스트레스,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이기는 방법을 찾아냈다. 회사 밖에서도 사람들과의 건전한 교류가 늘었다. 꿈과 소명을 재발견했으며, 자신의 롤모델이자 『습관의 재발견』의 저자인 스티븐 기즈와 인연을 만들어 소통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홉 살 딸아이가 그의 습관을 따라 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계기로 딸과 함께 ‘아이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를 10개월째 계속 해 오고 있다. 아내와 작은아이도 작은 습관 실천을 시작한 지 오래이다. 습관 가족이 탄생한 것이다. 그뿐 아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외국에서 MBA 과정을 밟던 시절의 영어 공부 노하우와 그만의 금연 비법, 주말에도 새벽 4시 반에 일어나는 기상 습관, 눈으로 읽고 손으로 읽고 내용이 가벼운 책과 무거운 책을 번갈아 읽는 독서법 등을 밝히고 있다. 영어 노트들(12권) 속에는 캐나다 어학연수 8개월, 네덜란드 주재원 근무 3년, 싱가포르 MBA 과정 2년 및 인턴 생활 7개월, 외국계 기업 근무 2년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 등을 대상으로 10여 년 해외 영업 업무를 하면서 배우고 깨우치고 메모한 표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_본문 104쪽 손으로 읽는다는 것은 공부하듯 책을 꼼꼼히 읽는 것입니다. 마음을 치는 책장에서 생각이 마음껏 머무르도록 기다려 주는 것입니다. 손으로 읽는다는 것은 마음에 와 닿는 문장에 밑줄을 그으며 읽는 것입니다. 책 한 권을 다 읽고 나면 밑줄 친 부분만 다시 읽으면서 노트에 필사를 합니다. 밑줄 친 부분을 다시 읽으며 옮겨 쓰다 보면 책 전체를 요약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_본문 152쪽 팔굽혀펴기와 금연 사이에 유의미한 관계가 있다는 증거는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팔굽혀펴기를 실천하는 중에 담배에 대한 거부감이 생겼고 하루 10개비에서 3개비, 다시 2개비로 줄여 나가다가 금연에 성공했습니다. 지금까지 약 1년 동안 담배와 담을 쌓고 살고 있지요. _본문 154쪽 작은 습관을 실천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변화가 찾아왔다. 공부 습관, 독서 습관, 메모 습관, 새벽 기상 습관 등이 단단하게 자리 잡혔고, 오랫동안 꿈꿔 왔던 미술 전시회를 연 사람도 있다. 거듭된 중도 포기로 자괴감마저 느끼게 했던 목표를 제대로 성취하여 성공 경험을 쌓고, 자존감을 높이고, 삶을 변화시키고 주변에까지 긍정적 물결을 퍼뜨리는 것. 이것이 바로 작은 습관의 위대한 힘이다. 추천사 작은 습관 모델을 사람들에게 직접 적용하고, 그들의 습관 결과를 추적하고 기록함으로써 작은 습관의 위대함을 보여주었다. 습관 강화에 대한 우리의 이해 수준을 높인 그의 공헌에 감사를 표한다. _스티븐 기즈, 『습관의 재발견』의 저자 습관이라는 것은 꾸준함의 힘을 실천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날에 맞는 ‘카톡’ 리뷰 방식으로, 편리함과 꾸준함을 무기로 좋은 습관을 쌓아가는 과정을 잘 잡아낸 책이라 생각한다. 좋은 습관을 만들면서 공감하고 경험하는 과정을 이 책과 함께한다면, 성장할 것이라 확신한다. _황희철, 『하루관리』의 저자 시간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하루 10분이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올 거예요. _박연숙(작은 습관 실천 중), 회사원 우리의 습관 대장 이범용, 그에게 작심삼일은 없습니다. 함께 카톡 친구가 되어 습관 트레이닝을 해보세요. 습관 만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_정성구(작은 습관 실천 중), 공무원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필요한 책입니다. 자신감도 생기고 새록새록 목표도 생길 거예요. _성유진(파워블로거 ‘리꼬’), 회사원 습관은 평범한 사람의 성공 비결이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성공하고 싶은데 맘대로 되지 않는다면, 이 책과 함께 습관에 도전해보길 권한다. _최서연(파워블로거 ‘서연’), 회사원 대한민국 굴지의 기업 S사에서 수십 년을 일한 K부장도 회사 이후의 삶을 상상해 봅니다. 하지만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그것은 이제껏 겪어 보지 못한 5차 방정식이라며, 손사래를 칩니다. 이어지는 K부장의 말은 가히 충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2차 방정식이면 큰 고민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지. 하지만 회사 밖에서는 갑자기 5차 방정식을 풀어야 하는 복잡함과 수고를 감내해야 해. 그게 현실이야. 상상조차 하기 싫다.” 그러고는 딱 거기까지만 고민하고, 다시 2차 방정식인 회사 일에 매달립니다. …(중략)…그리고 얼마 후 K부장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이 나이에 뭘 할 수 있겠어.” _본문 23-24쪽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중요한 것을 미룬다’는 것입니다. 2차 방정식을 푸는 한편으로 낭비되는 시간을 찾아내어 5차 방정식을 풀 방법을 공부하며 준비해야만 하는데, 시간을 푼돈처럼 낭비합니다. 그러고는 시간이 없다고 하소연합니다. _본문 24쪽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2부 4 (무선)
위시북스(KW북스) / 백덕수 (지은이)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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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북스(KW북스)
소설,일반
백덕수 (지은이)
4년차 공시생, 낯선 몸에 빙의해 3년 전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갑작스러운 상태창의 협박. 돌연사 위협 때문에 팔자에도 없던 아이돌에 도전하게 된 주인공의 대환장 일지.(115(2)화 ~ 152화 수록)Chapter 9Chapter 104년차 공시생, 낯선 몸에 빙의해 3년 전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갑작스러운 상태창의 협박! [돌발!] [상태이상 : '데뷔가 아니면 죽음을' 발생!] 돌연사 위협 때문에 팔자에도 없던 아이돌에 도전하게 된 주인공의 대환장 일지. ※특이사항 : 빙의 전 아이돌 데이터 찍어다 팔았었음
셜록 홈즈
넥서스 / 넥서스 콘텐츠개발팀 지음 / 2011.08.10
8,500
넥서스
소설,일반
넥서스 콘텐츠개발팀 지음
기존에 나와 있는 명작 시리즈와는 달리, 소설책을 읽듯 추억과 감동에 빠져들 수 있도록 원서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또한, 영한 대역 스타일을 탈피하여 우리말 번역을 권말에 배치함으로써 스스로 이야기를 이해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원어민 성우들이 정확한 발음과 풍부한 감성으로 녹음한 MP3 파일은 눈과 귀로 벅찬 감동을 동시에 경험하며, 최대의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Story 01 A Scandal in Bohemia 보헤미아의 스캔들 Story 02 The Musgrave Ritual 머스그레이브 가의 의식 Story 03 The Final Problem 마지막 난제 Story 04 Adventure of the Empty House 빈 집의 모험 Story 05 The Adventure of the Second Stain 두 번째 얼룩에 관한 모험 이제 감성으로 영어를 학습한다 어릴 적 즐겨 읽었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작은 아씨들』을 이제 영어로 만나 보세요. 지난날 우리들을 설레게 했던 명작들을 영어로 읽어봄으로써, 우리말로는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친숙한 이야기를 영어로 바꿔 읽는 것은 그 어느 학습 자료보다도 효과적입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떠올리며 앞으로 전개될 내용을 상상하며 읽어 나가면, 낯선 내용을 읽을 때만큼 어렵거나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학교·고등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 시리즈 New Collection』은 기존에 나와 있는 명작 시리즈와는 달리, 소설책을 읽듯 추억과 감동에 빠져들 수 있도록 원서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또한, 영한 대역 스타일을 탈피하여 우리말 번역을 권말에 배치함으로써 독자 여러분이 스스로 이야기를 이해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더불어 원어민 성 우들이 정확한 발음과 풍부한 감성으로 녹음한 MP3 파일은 눈과 귀로 벅찬 감동을 동시에 경험하며, 최대의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순수하고 가슴 뭉클한 그 무엇’이 절실한 요즘, 주옥같은 세계명작을 다시금 읽으며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고 영어소설이 주는 감동에 빠져 보세요. 특징 1. 읽기 쉬운 영어로 Rewriting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세계명작만을 엄선하여, 원문을 최대한 살리면서 중고등학교 수준의 쉬운 영어로 각색하였습니다. 『중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 New Collection』은 1,000단어, 『고등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 New Collection』은 2,000단어 수준으로 각색하였으며, 어려운 어휘는 별도로 설명하였으므로 사전 없이도 읽을 수 있습니다. 2. 학습 효과를 배가시키는 Summary 각 STORY 및 SCENE이 시작될 때마다 우리말 요약을 제시하여 내용을 추측하면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원서의 부담을 덜면서 보다 큰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학습용 MP3 파일 전문 원어민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가 담긴 MP3 파일을 들으면서, 읽기와 함께 듣기 및 말하기까지 연습할 수 있습니다. 4. 독자를 고려한 최적의 디자인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판형, 읽기 편한 서체와 크기 등 독자가 언제 어디서나 오랜 시간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최상의 편집체제와 세련된 디자인을 고안하였습니다. 추천 리딩 가이드 Step 1 청해: 들으면서 의미 추측하기 책을 읽기에 앞서 MP3 파일을 들으며 이야기의 내용을 추측해 봅니다. Step 2 속독: 빨리 읽으면서 의미 추측하기 STORY 및 SCENE의 영문 제목과 우리말 요약을 읽은 다음, 본문을 읽으면서 혼자 힘으로 뜻을 파악해 봅니다. 모르는 단어나 문장이 나와도 멈추지 않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 주력합니다. Step 3 정독: 정확히 읽으면서 의미 파악하기 어구 풀이와 권말 번역을 참고하면서 정확한 의미를 파악합니다. Step 4 낭독: 소리 내어 읽으면서 소리와 친해지기 단어와 단어가 연결될 때 나타나는 발음현상과 속도 등에 유의하면서 큰 소리로 또박또박 읽어 봅니다. Step 5 섀도잉: 따라 말하면서 회화 연습하기 MP3 파일을 들으며 원어민의 말을 한 박자 늦게 돌림노래 부르듯 따라 말하면서, 속도감과 발음 등 회화에 효과적인 훈련을 합니다. 구성 우리말 Summary 이야기를 읽기 전에 내용을 짐작해 봄으로써,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우리말 요약문을 제시하였다. 이를 힌트 삼아 보다 효과적인 내용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영문 부담스러워 보이지 않고 편안하게 술술 읽히도록 서체와 크기, 간격 등을 최적의 체제로 편집했다. 어구 풀이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어려운 어구를 순서대로 정리하였다. 이야기에 사용되는 의미를 우선순위로 하였으나, 2차적 의미가 중요하거나 불규칙 활용을 하는 경우도 함께 다뤄주어, 보다 풍부한 어구 학습이 되도록 배려하였다. 우리말 번역 문장 구성과 어구의 쓰임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직역을 기본으로 하여 번역하였다. 가능하면 번역에 의존하지 말고 영문과 어구만으로 이야기를 이해하도록 하며, 번역은 참고만 하도록 한다. 페이지 표시 영문을 읽다가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때 그에 대응하는 번역 부분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당 영문 페이지의 번호를 표시해 놓았다. 작품 소개 셜록 홈즈는 1997년 아서 코난 도일에 의해 탄생되어 지금까지도 남녀노소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다. 셜록 홈즈는 다소 기묘한 인물로 설정되어 있다. 런던의 사설탐정으로 해박한 지식, 비범한 관찰력, 냉철한 논리력으로 런던 경시청이 풀어내지 못하는 수수께끼의 사건들을 풀어나간다. 홈즈 옆에는 머리가 뛰어나게 좋지도 않고 추리력도 신통치 않지만, 홈즈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조수인 왓슨 박사가 늘 함께 한다. 그는 직업이 의사지만, 사건을 해결할 때는 홈즈의 조수 역할을 해 주고 사건을 해결한 후에는 홈즈가 푼 사건을 책으로 엮어내기도 한다. 왓슨 박사가 실제로 작가이자 의사로도 활동했던 코난 도일 자신의 분신인 것이 재미있다. 이 책에서 가장 먼저 소개되는 「보헤미아의 스캔들」에는 홈즈와 왓슨 박사가 오랜만에 다시 만나는 장명에서 그들의 성향을 그대로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보헤미아의 스캔들」, 「머스그레이브 가의 의식」, 「마지막 난제」는 셜록 홈즈의 첫 번째 단행본 「셜록 홈즈의 모험」에 수록된 작품들이다. 전술한 바와 같이, 홈즈는 「마지막 난제」에서 폭포 밑으로 떨어져 죽는 것으로 처리되는데, 「빈집의 모험」에서 다시 부활하는 것으로 등장한다. 「두 번째 얼룩에 관한 모험」 역시 홈즈가 부활한 이후에 나온 시리즈를 모아 출간된 「셜록 홈즈의 귀환」에 수록된 작품이다. 저자 소개 아서 코넌 도일(1859~1930)은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출생이다. 의대 졸업 후, 개업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셜록 홈즈의 시리즈의 시초인 <주홍색 연구>는 처음에 출판사들의 외면으로 출판이 되지 못하다가 집필한 지 1년 후인 1887년에 발표되었다. 독자들은 곧 이제껏 보지 못했던 추리소설의 형식과 셜록 홈즈라는 독특한 주인공 캐릭터에 열광했고, 1891년부터 「스트랜드」 잡지를 통해 홈즈 시리즈가 계속 발표되었다. 1892년에는 12편으로 이루어져 있는 <셜록 홈즈의 모험>이 단편집으로 출간되었다. 독자들로부터 홈즈 시리즈 출간의 압박을 받게 된 코난 도일은 1893년에 「마지막 난제」라는 작품을 통해 숙적 모리아티 교수에 의해 홈즈가 죽음을 맞는 장면을 연출함으로써 홈즈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그 후 1894년에 <셜록 홈즈의 추억>을 다시 출간한 후, 도일은 <대보어 전쟁>, <용감한 제랄>, <잃어버린 세계>, <하얀 회사> 등과 같은 탐정 소설과는 다른 분야의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러는 동안에도 광적인 독자들로부터 항의 편지와 집필 요청은 계속되었고, 이 때문에 다른 작품의 집필 활동을 못할 정도였다. 결국 어느 여성 팬이 쓴 ‘셜록 홈즈를 죽인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살인자입니다.’라는 글귀가 그의 마음을 움직여 1903년, <빈 집의 모험>이라는 작품을 통해 셜록 홈즈가 부하여 1927년까지 <셜록 홈즈의 귀환>, <셜록 홈즈 최후의 인사>, <셜록 홈즈의 사건록> 등이 출간 되었다.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
이코노믹북스 / 김상경 (지은이)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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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 (지은이)
대기업 인재개발팀에 근무하며 쫓기듯이 자기계발을 했지만 숱하게 시행착오만 거듭한 그가 마침내 그토록 원했던 인생 궤도에 올라선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난 인생을 결산하고 앞으로 남은 삶을 계획하는 방법, 인생 계획을 실천하는 방법, 수백 권의 책을 읽으며 찾아낸 독서법 등 그의 실패와 성공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또한 자신이 가진 한정된 인생 자원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원하는 삶에 다다르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삶을 통해 찾아내고 검증한 자기 실천의 결과물이다. 원하는 삶을 위한 이론과 도구뿐만 아니라 실천해서 성공한 사례까지 보여준다.프롤로그 남의 꿈이 아니라 나의 꿈에 몰입하라 Part 1 과속도의 시대, 삶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 01 자기계발 3.0시대, 어떻게 살아가고 계십니까? 02 내가 원하는 삶의 길을 열어 준 절대영감 03 경유지와 목적지가 표시된 인생 지도를 그린다 Part 2 위대한 성공도 작은 실행에서 시작된다 01 질주와 난사를 두려워하지 마라 02 2개의 핵심 자기자원을 장악하라 03 최고의 기획은 자기 인생을 기획하는 것이다 04 자기계발 시스템을 구축하라 05 시간과 노력을 줄이는 지름길은 표준화다 Part 3 인생경영을 위한 네 개의 도구 01 비전노트, 삶의 초점을 맞추고 에너지를 응집시키는 돋보기 02 메모노트, 자원이 미션을 향하게 하는 중앙통제센터 03 독서노트, 지식이 삶 속에 메아리치게 하라 04 인연노트, 관계를 숙성시키고 귀인을 알아보는 힘 Part 4 나의 성취가 그들의 영감이 되게 하라 01 남에게 해가 되지 않는 한 과감히 공유하라 02 지혜의 넓이를 키우는 공유의 네 가지 기술 03 감동소비자가 아닌 감동생산자가 되는 방법 04 개인과 조직의 변화 바이러스가 되자 05 지혜를 나르는 나룻배가 돼라 에필로그 내 삶의 달인이 되자 부록 김상경의 비전노트 나의 비전노트 작성해 보기 김상경의 독서노트 나의 독서노트 작성해 보기누구나 마음 속에 내 꿈을 염원한다. 이 책 한 권이면 당신만의 꿈을 찾고 이룰 수 있다! 은퇴를 걱정하던 평범한 회사원에서 성공한 자기계발 강사이자 독서법 강사, 작가가 된 저자가 원하는 삶을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대기업 인재개발팀에 근무하며 쫓기듯이 자기계발을 했지만 숱하게 시행착오만 거듭한 그가 마침내 그토록 원했던 인생 궤도에 올라선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난 인생을 결산하고 앞으로 남은 삶을 계획하는 방법, 인생 계획을 실천하는 방법, 수백 권의 책을 읽으며 찾아낸 독서법 등 그의 실패와 성공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또한 자신이 가진 한정된 인생 자원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원하는 삶에 다다르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삶을 통해 찾아내고 검증한 자기 실천의 결과물이다. 원하는 삶을 위한 이론과 도구뿐만 아니라 실천해서 성공한 사례까지 보여준다. -누구나 마음 속에 나만의 꿈을 염원한다. 이 책이 지름길로 안내할 것이다 -정말 원하는 삶을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집어 들어라 -대기업 인재개발팀 출신의 저자가 알려주는 자기계발 솔루션 은퇴를 걱정하던 평범한 회사원에서 성공한 자기계발 강사이자 독서법 강사, 작가가 된 저자가 원하는 삶을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대기업 인재개발팀에 근무하며 쫓기듯이 자기계발을 했지만 숱하게 시행착오만 거듭한 그가 마침내 그토록 원했던 인생 궤도에 올라선 이야기를 들려주고 방법을 공유한다. 이 책의 내용은 저자가 자신의 삶에서 경험하고 경험에서 찾아내 검증한 자기 실천의 결과물을 담고 있다. 20년 가까이 자기계발에 몰입하고 10년 넘게 직원교육을 담당했던 저자는 단편적인 자기관리, 자리계발로는 성공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인생은 복합적이고 시간, 독서, 정보, 인맥 등 성공 자원들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한 가지 자원만 잘 관리해서 성공한 기업은 없듯이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수없이 많은 자원이 있고, 그중에서도 핵심자원은 그 존재를 명확히 인식하고 치밀한 계획과 시스템에 의해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저자는 자기계발의 핵심자원으로 ‘비전’ ‘독서’ ‘메모’ ‘인연’을 꼽으며 이 네 가지 핵심 자원을 ‘한 방향 정렬’하는 자신만의 자기계발 도구와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가 시간관리와 자기계발 대가들의 방법에서 착안해낸, 삶을 결산하고 꿈을 정비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해주는 ‘비전노트’, 일상과 정보를 자신의 미션을 향해 한 방향으로 잘 정렬할 수 있도록 하는 ‘메모노트’, 30대가 되어서야 독서를 시작한 저자를 독서법 강사가 되게 해준 ‘독서노트’, 자신의 꿈에 자극이 되는 이들과 관계를 숙성시켜야 할 때 실용적인 ‘인연노트’ 등이 그것이다. 저자는 누구나 자신의 도구와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그들에게 맞춰 변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포맷과 사용법을 이 책에서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30대 중반까지는 메모도 하지 않았고 독서도 하지 않았고 자기계발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던 저자는 시스템적으로 자기계발을 시작한 지 불과 3~4년 만에 뛰어난 ‘스펙’의 대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기계발과 인생경영을 강의하는 수준에 이르렀고, 자기계발 작가가 되었다. 저자는 부족한 지능, 부족한 시간, 부족한 노력을 보충해 주고 보완해 주는 것이 바로 시스템이라고 강조하며 짧은 기간에 자신의 꿈에 급격히 다가설 수 있었던 것은 ‘시스템 효과’ 덕분이라고 한다. 지난 인생을 결산하고 앞으로 남은 삶을 계획하는 방법, 인생 계획을 실천하는 방법, 수백 권의 책을 읽으며 찾아낸 독서법 등 그의 실패와 성공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또한 자신이 가진 한정된 인생 자원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원하는 삶에 다다르는 방법을 제시한다. 스스로 인생을 주도하며 원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도록 하는 책이다. 이 책을 보고 놀라는 것은 마지막에 수록된 600여 권의 각각의 분야별 책에 대한 목록과 점수는 우리 모두에게 엄청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다. 자기가 원하는 분야별의 저자과 매겨둔 점수를 보고 책을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의 1p에 <김상경의 일독삼행 영감노트>를 실어 1독, 2독, 3독의 날짜를 기록하고 감동문구를 적게 했다. 이 부분은 다른 책에도 언제든 적용해 볼 수 있다. 20년 가까이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어 안달해 왔다. 나 역시 부러워하기도 하고 질투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남의 꿈에 박수만 보내며 살 수는 없었다. 아무리 좋아하는 스타라 하더라도 그의 꿈보다 나의 꿈이 훨씬 귀하고 소중하기 때문이다. 나는 연금술사처럼 내 꿈을 찾아 헤맸다. 박지성이, 박세리가, 박찬호가, 김연아가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모습을 보며 박수하고 환호하고 눈물짓고 있는 스스로를 바라보며 내 내면 아이에게 묻곤 했다. ‘김상경, 지금 남의 꿈 때문에 울고 있네? 그런데 네 꿈 때문에 울어본 적은 있나?’ 감동이나 자극, 부러움이나 질투를 느끼는 순간만큼 자신을 성찰하고 독려하기 좋은 타이밍은 없다. 세상의 에너지를 내면화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하지만 꿈을 찾겠다고 회사를 떠날 용기는 없었다. 인터넷과 SNS가 세상을 급속하게 연결하면서 자기계발 패러다임도 변해야 했다. 지식의 반감기 운운하면서 ‘매일 도움닫기하듯 전력질주하지 않으면 성공과 행복은 없다!’고 협박하는 시대가 되었다. 사실 우리는 협박의 실체가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매일매일 긴장과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 스님은 ‘멈추면 비로소 보인다’고 하지만 시장에 머리 박고 사는 우리에게는 실천하기 어려운 이상향이다. 힐링 책과 강의가 그 순간의 힐링으로만 끝나는 이유다. 우리 대다수는 두려움과 긴장감이 준 어리석음과 다급함 때문에 자신이 그렇게 살고 있다는 사실조차 느낄 겨를이 없다. 재갈 물리고 안대 끼워진 경주마처럼 아무런 생각도 못 하고 앞만 보고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린다.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렇게 열심히 살아도 일할 직장 하나 구하지 못해 흉흉한 밤거리를 방황하는 똑똑한 젊은이들이 지천이지 않은가.
내게 힘을 주는 교회
규장(규장문화사) / 한홍 (지은이)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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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한홍 (지은이)
‘나만 잘 하면 되지. 이 정도면 괜찮아’라고 생각하는 나의 생각의 수준으로 교회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으로 교회를 바라보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 내가 살기 위해 교회가 살아야 하고, 교회가 살아야 내가 산다고 이야기하는 새로운교회 한홍 목사. 저자는 오늘날 많은 교회가 일도 많이 하고 회의도 많이 하는데 능력이 없는 것은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직언한다. 교회가 살기 위한 방법은 기도밖에 없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손가락질을 받는 아픈 현실이지만, 이런 때에 오히려 힘써 교회를 지키고 살리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 책은 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을 바라보며 교회를 기뻐하는 이들에게 교회를 향한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우치며 거룩한 도전을 준다프롤로그 PART 1 기도하는 교회의 힘 1장 환난을 돌파하려면 기도하라 2장 기도할 때 주님의 보호를 받는다 3장 기도를 위해 기도하라 4장 크고 은밀한 일을 보여주신다 PART 2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 5장 일꾼들을 위해 기도하라 6장 환난을 뚫고 나오는 목회 리더십 7장 목회자의 중보기도 파워 8장 성도의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하라 9장 교회는 공동운명체 PART 3 균형 잡힌 교회 10장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라 11장 예배와 사역의 균형 12장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양 떼를 사랑한다 13장 겸손한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다 PART 4 거룩한 교회, 매력 있는 교회 14장 하나님의 임재를 감당할 수 있는가 15장 모세의 마지막 전쟁 16장 보혈의 능력으로 덮인 교회 17장 하나 됨을 위해 헌신하라 18장 기쁘게 달려오고 싶은 교회 19장 생존이 아니라 부흥을 꿈꿔야 한다 에필로그내게 힘을 주는 교회는 불같이 기도하는 교회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능력을 주신다 살기 위해 기도하라, 힘을 얻기 위해 기도하라 기도는 하나님께 내 운명을 맡기는 것입니다. 기도를 많이 하면 하나님을 닮아갑니다. 그래서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서는 하나님의 향기가 납니다. 강한 자 앞에서 기죽지 않고, 시련을 당해도 감사가 넘치며, 늘 기쁨과 평화가 충만합니다. 기도는 그렇게 엄청난 축복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교회가 살아야 내가 산다 살기 위해 뜨겁게,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교회가 살아나야 합니다. 교회가 영적으로 죽어 있으면 나와 내 가정도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노아의 방주와 같아서 교회 안에 있으면 세상의 사나운 파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지만, 교회 밖으로 혼자 나와 작은 보트에 몸을 싣고 살아남으려 하면 자그마한 파도에도 금방 휩쓸려버립니다. 그러니 내가 살기 위해서라도 교회가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교회는 내게 힘을 줍니다. 교회가 살려면 기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내게 힘을 주는 교회는 불같이 기도하는 교회입니다.교회가 기도해야 순결해지고 거룩해집니다. 교회가 기도해야 마귀가 떠나가고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해집니다. 예배 형식은 좀 서툴고 실수가 있어도 괜찮습니다. 찬양대의 음정 박자가 좀 틀려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것은 교회가 함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는 목회하다가 여러 가지 문제로 교회 일이 힘들고 어려워지면 일부러 그 문제에서 잠시 거리를 둔다. 일부러 신앙 서적을 더 많이 읽고, 국내외 훌륭한 목회자들의 설교도 많이 듣고, 설교 준비도 여러 편을 동시에 더 많이 한다. 어떻게든 문제로 끌어당겨지는 나를 떼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바라볼 수 있도록 영혼의 창을 많이 열어젖히는 것이다. 그러지 않고 문제만 생각하고 있으면 문제에 함몰되어 정말 미칠 것만 같기 때문이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오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절대 무시하지 않으신다. 한 톨의 기도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신다. 기도하는 즉시 들으시고 응답하신다. 다만 그 응답하시는 방법과 때가 우리 생각과 달라서 우리가 금방 느끼지 못할 뿐이다.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미디어창비 / 김민철 (지은이)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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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창비
소설,일반
김민철 (지은이)
의 작가이자 자신만의 취향과 시선으로 삶을 기록해온 김민철이 효율과 유용에 매달리던 삶에서 벗어나 비로소 숨을 쉴 수 있었던 여행, 그 무방비와 무계획의 시간들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차곡차곡 담아 를 출간했다. SK텔레콤 '사람을 향합니다' e편한세상 '진심이 짓는다' 등 사람들의 마음속에 잊히지 않는 카피를 만들어온 김민철은 시간에 흩어져버릴 것들에 대한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에세이스트로서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책에서는 여행이 멈춰버린 순간, 과거의 여행지에서 보낸 그의 편지가 오늘의 당신에게 무사히 당도한다. 단 한 번의 여행지에서 운명처럼 함께한 찰나의 인연들에게, 그리고 지금도 자신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는 소중한 이들에게 보내는 쑥스러운 애정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수많은 질문과 선택이 쏟아지는 일상 속에 파묻히다가도 '언젠가 그곳에 가게 되면'이라는 가정법을 상상하는 일은 가장 효과가 빠른 만능통치약이었다. 다음 휴가 계획도 없이 떠남의 위로를 잃어버린 채 비관과 낙관을 오가던 어느 날, 발코니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의 영상을 보았다. 언제든 그곳에서 나를 기다려줄 거라고 믿었던 사람들과 그리운 풍경이 떠올랐다. 낯선 도시에서 모험을 서슴지 않던,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늘 먼저 손 내밀어주던 이들에게 기꺼운 마음으로 감사 인사를 하던 우리가 떠올랐다. 그때의 우리를 잊지 못하는 지금의 우리를 위해 김민철은 시간 속에서, 기억 속에서 여행을 시작하기로 했다. 여기서 비로소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고 싶었다. 휴대폰 속 지난 여행 사진만을 뒤적거리는 우리를 위해, 무엇보다 제 몫의 희망을 챙기기 위해서.프롤로그 - 먼 시간, 먼 곳에서 부치는 여행 우연을 운명으로 바꾸는 사람(San Francisco, USA) - 만난 적 없는 당신에게 목적지를 잃어버린 순간(Gamakura, Japan) - 오빠에게 여행자의 약속(Bonnieux, France) - B에게 이마에 박힌 별 하나(Venezia, Italy) - 규성에게 이 모든 것을 만나기 위해 여기까지 온 거야(Ragusa, Sicilia) - 은지에게 하루짜리 외로움이겠지만(Arles, France) - 루르마랭의 할아버지에게 우리가 여행자의 영혼을 데리고 다니는 한(Palermo, Sicilia) - 단테 서점 혹은 비소 식당 사장님께 같은 도시를 두 번 여행하는 행운(Marv?o, Portugal) - 박웅현 팀장님께 여기가 아니라면 어디에도 없는(Lyon, France) - 수림이에게 아름다움에 난파되었습니다(Porto, Portugal) - 포르투의 둥근 허풍 아저씨에게 몇 개의 계절을 지나(Aran islands, Ireland) - 보미에게 역시 사랑은 맛있네요, 슬란차!(Dublin, Ireland) - 아일랜드 술꾼 아저씨에게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모험(Portland, USA) - 지미 혹은 제이미에게 작은 앤초비 모양의 행복(Syracusa, Sicilia) - 파니니 할아버지에게 국물과 한식의 DNA(Firenze, Italy) - 선영에게 그래도 처음은 단 한 번(서울) - 서울 이모에게 하얀 눈길 위를 뚜벅뚜벅 가볼게(마이산, 진안) - Y에게 그 누구도 혼자 여행하진 않아(Milano, Italy) - D에게 천사는 꼭 당신 같은 표정을(Aix-en-Provence, France) - 이름도 모르는 당신에게 영원히 설익은 이별(LA, USA) - 미경에게 다른 여행을 향한 용기(Ubud, Bali) - 소희 언니에게 너는 이곳에서 안전해(Portland, USA) - 장싸롱 사장님에게 비수기 단골 서약서(Cefalu, Sicilia) - 하나 선배에게 제 곁의 양지를 조금 넓혀볼게요(조천, 제주도) - 만춘서점 사장님에게 선물을 주고도 선물을 받은 기분(Kyoto, Japan) - K에게 이만큼을 바란 건 아니었는데(Portland, USA) - 폴 할아버지에게 에필로그 - 너에게여행자라는 무방비·무계획의 존재로 시간을 낭비하던 그날들, 그제야 비로소 삶이 내비치던 마법 같은 순간들이 너무나도 그리운 당신에게 기록하는 여행자 김민철이 건네는 마음의 안부. 『모든 요일의 여행』 이후 오래 기다려온 김민철 신작 여행 에세이 “먼 곳으로부터, 먼 시간으로부터 당신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생생히 발굴해낸 여행의 순간, 생의 소중한 인연에 대한 기록 『모든 요일의 기록』『모든 요일의 여행』의 작가이자 자신만의 취향과 시선으로 삶을 기록해온 김민철이 효율과 유용에 매달리던 삶에서 벗어나 비로소 숨을 쉴 수 있었던 여행, 그 무방비와 무계획의 시간들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차곡차곡 담아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미디어창비)를 출간했다. SK텔레콤 ‘사람을 향합니다’ e편한세상 ‘진심이 짓는다’ 등 사람들의 마음속에 잊히지 않는 카피를 만들어온 김민철은 시간에 흩어져버릴 것들에 대한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에세이스트로서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책에서는 여행이 멈춰버린 순간, 과거의 여행지에서 보낸 그의 편지가 오늘의 당신에게 무사히 당도한다. 단 한 번의 여행지에서 운명처럼 함께한 찰나의 인연들에게, 그리고 지금도 자신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는 소중한 이들에게 보내는 쑥스러운 애정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수많은 질문과 선택이 쏟아지는 일상 속에 파묻히다가도 ‘언젠가 그곳에 가게 되면’이라는 가정법을 상상하는 일은 가장 효과가 빠른 만능통치약이었다. 다음 휴가 계획도 없이 떠남의 위로를 잃어버린 채 비관과 낙관을 오가던 어느 날, 발코니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의 영상을 보았다. 언제든 그곳에서 나를 기다려줄 거라고 믿었던 사람들과 그리운 풍경이 떠올랐다. 낯선 도시에서 모험을 서슴지 않던,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늘 먼저 손 내밀어주던 이들에게 기꺼운 마음으로 감사 인사를 하던 우리가 떠올랐다. 그때의 우리를 잊지 못하는 지금의 우리를 위해 김민철은 시간 속에서, 기억 속에서 여행을 시작하기로 했다. 여기서 비로소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고 싶었다. 휴대폰 속 지난 여행 사진만을 뒤적거리는 우리를 위해, 무엇보다 제 몫의 희망을 챙기기 위해서. “편지를 쓰고 싶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순간을 가장 다정한 방식으로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그 순간의 오롯한 진심을 고이 접어 고스란히 당신 손에 쥐여주고, 과거의 따스한 온기 앞에 지금의 저를 데려다 놓고 싶었어요. 그곳의 공기와 햇살과 바람과 미소와 나무를 잊지 않도록. 여행이 사라진 시간에도 우리의 여행이 계속되도록.” _ 프롤로그 「먼 시간, 먼 곳에서 부치는 여행」 중에서 하루아침에 여행을 잃고 나서야 지난날의 ‘떠남’이 어떤 의미였는지 되새길 수밖에 없었다. 김민철은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를 통해 고마운 인연들이 쌓여 지금의 나에 이르렀음을 깨닫는 시간을 걸어본다. 앞으로의 삶의 방향에 대한 힌트를 곳곳에서 발견했던 여행의 순간, 오래 잊고 지냈던 따뜻한 환대의 기억과 더불어 그때 그 여행지에서의 시선과 감각을 오랜만에 떠올리게 될 것이다. 매번 처음처럼 놀라고, 매번 다시없을 것처럼 행복해하던 우리에게, 이 편지 여행 끝에는 좀 더 단단한 마음 근육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여행은 왜 이토록 그리운 걸까. 몇 시간씩 좁은 비행기 좌석 안에 몸을 잔뜩 구긴 채 이동해서는, 아무도 나를 모르는 거리 위에서 빈 방이 있는 숙소를 찾아 헤매고, 마침 도착한 비구름은 그토록 보고 싶었던 장관을 가려버린 채 쉽게 보여주지 않는다. 하루에도 몇 번씩 장대비를 난데없이 퍼붓더니 뒤돌아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맑게 개는 하늘을 보면 어리둥절한 상태가 되어버리기 일쑤다. 그런데, 계획과는 너무도 다르고 예상은 빗나가기 마련인 이 무대책의 상황에서 이상하게도 우리는 자꾸 웃음이 난다. 마음 속 깊이 뭔가가 차오른다. 머무름이 허락된 일정 속에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간이 다가오니, 빗속이라도 자전거를 타고 달리기를 선택한다. 아무 정보도 없이 도착한 도쿄 근교의 소도시에서 그 무엇도 궁금해하지 않은 채 바다를 바라보며 맥주를 마신다. 밤의 곤돌라에 몸을 싣고 까만 평화 속에 머무르다가 눈앞에 당도해버린 아찔한 아름다움 앞에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다. 막 도착한 도시에서 여행을 시작하려는 찰나에 예기치 못한 부상이 찾아와 기대했던 와이너리 투어도 모두 취소하게 되는 불행도 불쑥 찾아온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행 안에서라면 기꺼이 행복해지기 위해 움직인다. “잘못 본 지도, 놓쳐버린 버스, 착각한 시간, 하필 떨어지는 비(25면)”라는 불행으로 주저앉기보다 우연을 운명으로 기꺼이 바꾸는 여행자가 된다. 자전거를 타고 빗속을 질주하는 동안에 정리되지 않은 감정도, 짐스러운 기대도, 잘해내야만 하는 압박도 모두 떨어져 나가버리니까. 무심코 앉아서 맥주를 마시던 언덕 앞에 해가 넘어가면서 모습을 드러낸 후지산을 마주하기도 하니까. 그 순간 재생된 음악은 앞으로 들을 때마다 이 여행의 순간으로 단숨에 이동시킬 테니까. 밤의 곤돌라를 타고 눈앞에 마주한 산마르코 광장의 흰빛은 아무도 훔쳐갈 수 없는 자신만의 별이 되니까. 포르투의 와이너리 대신 특유의 색감을 지닌 창밖 풍경이 푸른색에서 분홍색으로, 다시 노란 조명으로 물들어가는 장면을 꼼짝 않고 관찰할 수 있는 호사를 누리게 될 테니까. 억지로 불행의 핸들을 꺾어 행복으로 향하는 거죠. 놀랍게도 그 순간 가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요. 의도하지 않은 삐걱임이 문득 완벽함으로 연결되는 거죠. 그럼 저는 기꺼이 그 우연을 운명이라 믿어버려요. 어떤 심오한 존재가 나를 위해 세밀하게 준비한 이벤트라 기꺼이 믿어버려요. 운명이 아니고서야 이토록 완벽할 리가 없잖아요. (…) 여행에서 예상치 못한 불행이 조금씩 쌓여갈 때 문득 당신이 이 편지를 떠올릴 수 있길 바랍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귀에 꽂고, 그 불행을 정면으로 돌파할 수 있기를. 우연을 운명으로 바꿀 수 있기를. 그리고 그 순간을 여행 후에도 두고두고 곱씹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7면) 한편 우리의 여행은 삶과 마찬가지로 언제나 사람으로 완성된다. 투숙객이라고는 단 둘뿐인 루르마랭의 숙소에서 네덜란드 화가 할아버지와 서로 외롭지 않게 돌봐주던 시간, 숙소를 구하지 못해 낙심한 이방인을 위해 기꺼이 주변 호텔들에 연락을 돌리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마음을 써주는 사람, 위급한 순간 도움을 청하기도 전에 먼저 달려와 돌봐주는 사람들 앞에서 이토록 환한 웃음을 지을 줄 몰랐던 낯선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또 서점 시절 간판을 그대로 달고 있는 식당의 사장님이 건넨 한마디 물음 앞에 나도 몰랐던 마음이 툭 튀어나오기도 한다. 오랫동안 어떻게든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아직은 ‘작가’라고 스스로 선언하지 못했던 망설였던 날들을 훌쩍 뛰어넘었던 그 순간. 지중해의 햇살을 받는 팔레르모의 골목길에서 이토록 단단하고 선명한 꿈과 마주한다. 아마도 평생 제가 오늘 한 대답을 스스로에게 다시 돌려주며 살게 될 것 같아요. 글쓰기 앞에서 작아진 나에게, 남들의 부러운 글 앞에서 쪼그라든 마음에게, 나를 뛰어넘는 글을 쓰고 싶다는 불가능한 욕심에게. 쓰자고, 계속 써나가자고 말하며 살 거예요. (94면)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이국의 여행은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사람들을 하나둘 소환한다. 열여섯 살, 마이클 잭슨 콘서트를 보러 서울로 떠난 첫 여행을 만들어준 이모와 이모부, 고3 시절을 버티게 해준 고맙고 그리운 친구 Y 등 켜켜이 쌓인 과거의 인연에서 타인을 기꺼이 감싸 안는 너른 품을 보여주는 소희 언니, 스쳐 지나갈 수 있었던 사람들을 인연으로 곁에 두고 정성을 쏟는 만춘서점 사장님 등 내가 앞으로 되고 싶은 모습을 그리게 하는 고마운 인연까지. 어쩌면 여행이란 이토록 가깝게 두고도 소중함을 몰랐던 존재들을 새롭게 발견하고 그리워하도록 만드는 시간일지도 모르겠다. 책 속 애틋함이 차고 넘치는 이 편지들을 한 통씩 읽을 때마다, 어느 시절의 자신을 추억할 수 있는 한 번의 여행이 되기를 바라본다. 그리하여 이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답답했던 마음을 풀어놓고 그저 좋음을 만끽하기를, 불안이나 의무에서 벗어나 한없이 너그러워지는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소리도 좀 질렀어요. 그럴 땐 페달도 좀 더 힘차게 굴렸고요. 타닥타닥 더 거세게 휘날리는 비옷 자락에 기어이 여기까지 따라온 정리되지 않은 사랑의 감정도, 짐스러운 기대도, 잘해내야만 한다는 압박도, 구질구질한 책임감도 모두 후드득 떨어져 나갔어요. 그 자리엔 행복이 빵처럼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죠. 얼마나 다행인지요. 행복이 이토록 쉬워서. 이 정도로 쉽게 행복해지는 인간이 바로 저라서. 열차에서 내렸더니 바로 옆이 바다였어. 목적지가 없었지만, 바다가 보인다면 순식간에 목적지는 바다가 되지. 당연히 선배와 정미의 반응이 빨랐어. 순식간에 “와! 바다다!” 소리를 치며 다가가더니 또 잠시 후엔 왼쪽의 언덕을 보고 “우리 저기 가서 앉을까?” 그러더라고. 나는 한발 뒤에서 그들의 즉흥 계획에 충실히 발맞췄어. 그런데도 내게 어떤 불안감이나 의무감도 달라붙지 않더라. 말한 것처럼, 아무 계획도 없었으니까. 아무래도 좋았으니까. 솜털 하나하나에 달라붙는 듯한 일본 특유의 숨 막히는 습기가 없는 4월 말의 화창하고 바람 선선한 이국의 바닷가였으니까.
우리의 So One은 통일 (교사용)
장로회신학대학교 남북한평화신학연구소 / 양금희 책임편집 / 2016.10.20
25,000
장로회신학대학교 남북한평화신학연구소
소설,일반
양금희 책임편집
성경적으로 통일을 어린이에게 가르치고 싶었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는 모든 사역자들과 교사들이 손쉽게 통일교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개발된 교재. 여름성경학교나 겨울성경학교, 혹은 주말학교나 주일학교에서 통일을 다루고 싶은 분들이 용기 내어 시작해 볼 수 있도록 동영상, PPT, 성경이야기, 애니메이션 등의 자료들이 CD에 수록되어 있다.1과 통일이 뭐예요? 2과 함께 가는 평화에로의 길 3과 통일, 북한인권 회복의 길 4과 북한에도 교회가 있나요? 5과 형제의 비극 6과 우리 곁에 있는 하나님의 선물, 탈북자 7과 통일 성품 가지기, 관용 8과 통일을 꿈꾼 사람 9과 통일을 꿈꾼 교회 10과 통일 이후를 꿈꾸는 어린이 11과 북한생활 엿보기 12과 통일로 여행 부록 여는 예배, 닫는 예배 및 수료식 성경적으로 통일을 어린이에게 가르치고 싶었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는 모든 사역자들과 교사들이 손쉽게 통일교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개발된 교재입니다. 여름성경학교나 겨울 성경학교, 혹은 주말학교나 주일학교에서 통일을 다루고 싶은 분들이 용기 내어 시작해 볼 수 있도록 모든 자료들 즉 동영상, PPT, 성경이야기, 애니메이션 등의 자료들이 CD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저자 및 역자소개 : 양금희 현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석사 독일 튀빙엔대학교 신학과 박사 논문(어린이 관련 논문) 『어린이 영성연구의 어린이 영성이해와 어린이 영성 형성 교육』 『영유아의 하나님 이해와 어린이영성교육』 『공관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어린이에 대한 이해』 『어린이의 영성, 감성 그리고 감각의 관계에 관한 연구』 『라너, 몰트만, 젠센의 어린이 신학연구』 저서 『종교개혁과 기독교교육 사상』, 『근대 기독교교육사상』, 『해석과 교육』, 『학국 아동 교회학교 - 침체와 부흥』, 『이야기, 예술, 기독교교육』, 『기독교 유아 아동교육』 곽우정 현 평광교회 소년부 전도사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학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김혜은 : 현 하늘소망교회 청년부 목사 인하대학교 의류학과 학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 석사 논문 『복합발달장애를 안고 있는 탈북청소년들을 위한 기독교교육적 제안』 저서 『탈북 청년들을 위한 소원(So One) 통일사역자 훈련』 (양금희·김혜은 외 공저) 이가현 : 현 영동교회 유치부 전도사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학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 석사 논문 『삼위일체와 평화의 원리에 따른 기독교 통일교육 연구』 정윤주 : 현 창조교회 고등부 전도사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학사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 석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재학 중 논문 『다문화적 접근에 기초한 기독교 청소년 통일 교육 연구』교사용 교재는 ‘교안(lesson plan)’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교사가 과의 계획부터 진행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수업을 준비하고 실시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지침을 준다. 교사용 교재는 수업진행을 단계적으로 제시하면서, 교사의 진행멘트, 준비물, PPT 순서에 따른 멘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진행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어린이용 교재는 어린이들에게 어떤 정보를 주는 책으로서의 개념이 아니라, 이 교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에게 던져진 질문, 혹은 꼭 필요한 활동들이 수록된 교재이다. 이 교재는 정치적 통일을 지향하는 통일교육이 아니라, 사회적 통합, 내적통합, 사람의 통합을 지향하는 통일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교재의 목적도 ‘통합역량 형성’에 있다. 따라서 이 교재는 어린이에게 통일에 대한 지식, 그와 관련한 성경 이야기, 역사적 사실들을 제시하지만 단순히 지식을 제공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어린이들에게 통일세대로 살 수 있는 전인적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였다. 이 교재는 지식중심이 아니라 경험중심이 되도록 하였다. 통일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통일을 바르게 이해하려면 통일과 관련된 지식을 주는 일이 필수적이지만, 그것을 단순히 언어적으로 제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최대한 경험하고, 참여하는 수업, 몸과 마음과 전감각으로 통일을 배우는 수업이 되도록 하였다.
재건축·재개발 건축심의 이렇게 하면 빨리 통과된다
랜드앤하우징 / 조필규 (지은이) /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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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필규 (지은이)
건축심의를 둘러싼 정비사업과 건축심의 관계, 이해관계자별 역할, 건축심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등을 서술하고 있다. 특히, 조합과 이해관계자를 위한 재건축·재개발 건축심의 결과 및 특징, 통과 노하우 및 전략 등을 제시하고 있다.제1장. 건축위원회 심의제도 개념 및 역할 제1절. 건축심의 제도 목적 및 역할 제2절. 건축심의 대상 및 심의 절차 제3절. 건축위원회 심의의결 유형 제4절. 건축심의 참관 및 이의신청 제5절. 건축심의 시점과 정비사업의 변화 제2장. 서울시 재건축·재개발사업 건축심의 개최 결과 제1절. 검토개요 제2절. 재건축·재개발사업 건축심의 결과 제3절. 강남4구 재건축사업 건축심의 결과 제3장. 서울시 재건축·재개발사업 건축심의 특징 제1절. 검토개요 제2절. 사례별 주요 지적의견 및 건축심의 특징 제3절. 재건축·재개발사업 건축심의 사례별 특징의 종합 정리 제4장. 재건축·재개발사업 건축심의 통과 7가지 노하우 및 사례 제1절. 정비계획과 건축계획의 관계 제2절. 건축심의 통과 7가지 노하우의 개요 제3절. 역사성 제4절. 공공성 및 공동성(배려성) 제5절. 커뮤니티 계획 제6절. 창의성(우수디자인 공동주택 등) 제7절. 지속성(친환경) 제8절. 안전성과 피난·방재계획 제9절. 주차장 제10절. 경관심의 대상 및 기준 등 제5장. 재건축·재개발사업 건축심의 문제점 제1절. 광범위한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 제2절. 심의사항 및 대상 등에 대한 임의규제(완화) 제3절. 심의 소요 기간 예측 한계 제4절. 과도한 추가 제출 도서 요구 제5절. 주관적 심의의견 제시 제6절. 건축사의 전문성 부족 및 합리적 대가 기준 미비 제7절. 빈번한 설계변경 및 업체 변경 제8절. 불공정한 업체 선정 시비 의혹 제9절. 대안·혁신·특화설계의 불편한 진실 제10절. 지적사항의 객관성 및 검증을 위한 장치 부재 제11절. 행정관청의 경직성 및 부서별 소통 부재 제6장. 해외 건축심의 관련 제도 특징 제1절. 검토개요 제2절. 미국 제3절. 일본 제4절. 해외사례 특징 및 시사점 제7장. 재건축·재개발사업 건축심의 통과 전략 제1절.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 기조 변화를 파악 제2절. 상위계획 및 관련 계획 현황과 특성을 건축계획에 반영 제3절.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를 건축계획에 반영 제4절. 건축물 밀도계획의 기본원칙을 건축계획에 반영 제5절. 설계변경 및 업체변경 최소화 제6절. 소결 제8장. 재건축·재개발사업 건축심의 개선을 위한 제언 제1절. 기본방향 제2절. 제도적 개선과제 제3절. 이해관계자별 역할 재건축·재개발사업의 건축심의 어떻게 하면 빨리 통과될까? 재건축·재개발사업의 건축심의는 “어떻게 진행되고? 어떻게 하면 통과될까?” 조합과 건축설계사무소 등의 이해관계자는 건축심의를 만나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이럴 때일수록 정비사업 관련 정책변화를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신속한 재건축·재개발사업의 건축심의 통과를 위한 정확한 이해와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건축심의를 둘러싼 정비사업과 건축심의 관계, 이해관계자별 역할, 건축심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등을 서술하고 있다. 특히, 조합과 이해관계자를 위한 재건축·재개발 건축심의 결과 및 특징, 통과 노하우 및 전략 등을 제시하고 있다. 필자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약 20년간 재건축·재개발사업 관련 정비사업 및 부동산 공법(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면서, 정비사업 발전에 기여하였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간 필자가 서울고등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등 법원의 전문심리위원, 국토교통부, 서울시, 경기도, 제주도 등의 심의위원 활동과 실무적인 경험을 이번에 세상에 오픈하게 되었음으로 필자의 지식과 지혜를 활용하여 빠른 건축심의 통과를 바란다. 그간 「재건축·재개발 건축심의」가 너무 방대하고, 내용도 어려워 일반인을 시작으로 조합원 및 이해관계자들이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그래서 이 책은 최근 3년간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사업의 건축심의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조합원, 건축설계사무소, 도시계획업체, 정비업체, 시공사 등의 이해관계자는 이 책이 제시하는 데로 건축심의를 준비하면 사업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 「재건축·재개발 건축심의」는 많은 전략과 고민을 바탕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를 통해서 조합원, 인허가권자인 공공과 더 나아가 국가의 경제적·사회적 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옆 단지는 통과되었다.”, 용적률을 더 많이 받기 위해서 “그냥 무조건 밀고 가면 된다.” 등의 기존 방식은 “높은 장벽”으로 일컫는 건축심의 통과가 지연되면서 조합의 경제적인 부담으로 사업이 장기간 미궁에 빠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재건축· 재개발 건축심의」는 전략이다. 필자의 그간 경험을 바탕으로 통과 노하우를 빠짐없이 배워 시간적, 경제적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조합원 및 협력업체의 실무자와 일반들에게 “재건축·재개발 건축심의”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신속한 건축심의 통과를 목표로 관련 이해 주체별 전략구상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이 그 길잡이가 될 것이다. 2020. 6. 15 저자 조필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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