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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일백수
돌베개 / 송재소 (옮긴이) / 2021.06.28
33,000

돌베개소설,일반송재소 (옮긴이)
한시(漢詩)를 사랑하는 많은 독자들이 최고로 뽑는 시가 바로 중국 당나라 때 창작된 시들이다. 이 시들을 당시(唐詩)로 통칭하는데, ‘당시’는 시대적인 구분의 의미를 넘어 하나의 장르로서 기능하며 과거 조선에서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에서 교양서의 하나로 꾸준히 읽히고 있다. 5만여 수의 당시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당시 100수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왕발 1. 촉주로 부임하는 두소부를 보내며(送杜少府之任蜀州) 유희이 2. 백발의 노인을 대신 슬퍼하다(代悲白頭翁) 하지장 3. 고향에 돌아와서 우연히 쓰다(回鄕偶書) / 4. 버드나무를 읊다(柳) 장열 5. 촉도에서 예정보다 늦어(蜀道後期) 왕지환 6. 관작루에 올라(登鵲樓) / 7. 양주의 노래(凉州詞) 맹호연 8. 동정호에서 장승상에게 드리다(臨洞庭湖贈張丞相) / 9. 친구의 시골집에 들러(過故人莊) / 10. 봄날의 새벽(春曉) / 11. 건덕강에 숙박하며(宿建德江) 왕창령 12. 출새(出塞) / 13. 아씨의 원망(閨怨) 왕유 14. 향적사를 찾아서(過香積寺) / 15. 산중의 가을 저녁(山居秋暝) / 16. 녹채(鹿柴) / 17. 죽리관(竹里館) / 18. 산중의 송별(山中送別) / 19. 그리움(相思) / 20. 산속에서(山中) / 21. 안서로 가는 원이를 송별하다(送元二使安西) 이백 22. 장진주(將進酒) / 23. 섬돌의 원망(玉階怨) / 24. 추포가(秋浦歌) / 25. 맹호연에게 드림(贈孟浩然) / 26. 고구려(高句麗) / 27. 왕륜에게 드리다(贈汪倫) / 28. 벗을 보내며(送友人) / 29. 아침 일찍 백제성을 떠나다(早發白帝城) / 30. 달 아래에서 홀로 술을 마시며(月下獨酌) / 31. 홀로 경정산에 앉아(獨坐敬亭山) / 32. 노노정(勞勞亭) 최호 33. 황학루(黃鶴樓) 왕한 34. 양주의 노래(凉州詞) 고적 35. 인일에 두보에게 부치다(人日寄杜二拾遺) / 36. 동대와 이별하며(別董大) / 37. 변새에서 피리 소리를 듣고(塞上聽吹笛) 유장경 38. 눈을 만나 부용산 주인집에서 자다(逢雪宿芙蓉山主人) 두보 39. 술 마시는 여덟 신선(飮中八僊歌) / 40. 봄날에 바라보다(春望) / 41. 달밤(月夜) / 42. 석호촌의 관리(石壕吏) / 43. 늘그막의 이별(垂老別) / 44. 이백의 꿈을 꾸고(夢李白) / 45. 촉상(蜀相) / 46. 초가지붕이 가을바람에 부서지다(茅屋爲秋風所破歌) / 47. 나그네가 밤에 회포를 적다(旅夜書懷) / 48. 옛사람의 자취를 생각하며 읊다(詠懷古迹) / 49. 악양루에 올라(登岳陽樓) / 50. 강남에서 이귀년을 만나(江南逢李龜年) 잠삼 51. 병영에서 9월 9일에 고향 장안을 생각하며(行軍九日思長安故園) / 52. 사막에서(中作) 장계 53. 풍교에 밤배를 대고(楓橋夜泊) 위응물 54. 회수 가에서 양천의 옛 친구 만난 것을 기뻐하다(淮上喜會梁川故人) / 55. 전초의 산중도사에게(寄全椒山中道士) / 56. 가을밤, 구원외랑에게(秋夜寄丘二十二員外) / 57. 저주의 서쪽 시내(州西澗) 융욱 58. 이사하면서 호상정과 작별하다(移家別湖上亭) 이익 59. 외사촌 동생을 반갑게 만나고 다시 이별을 고하다(喜見外弟又言別) / 60. 밤에 수항성에 올라 피리 소리를 듣다(夜上受降城聞笛) 맹교 61. 원망(怨詩) 장적 62. 가을 생각(秋思) 설도 63. 봄날에 바라보다(春望詞) 유우석 64. 촉 선주의 사당(蜀先主廟) / 65. 양주 연회석상에서 낙천을 처음 만나 받은 시에 창수하다(酬樂天揚州初逢席上見贈) / 66. 죽지사(竹枝詞)-산도홍화(山桃紅花) / 67. 죽지사(竹枝詞)-양류청청(楊柳靑靑) / 68. 오의항(烏衣巷) / 69. 동정호를 바라보며(望洞庭) 백거이 70. 숯 파는 늙은이(賣炭翁) / 71. 장한가(長恨歌) / 72. 비파행(琵琶行) / 73. 꽃이면서 꽃이 아닌(花非花) / 74. 밤눈(夜雪) / 75. 대림사의 복사꽃(大林寺桃花) / 76. 유십구에게 묻다(問劉十九) 이신 77. 농부를 불쌍히 여기다(憫農) 유종원 78. 강에 내린 눈(江雪) 원진 79. 슬픔을 달래며(遣悲懷) 가도 80. 은자를 찾았으나 만나지 못하고(尋隱者不遇) 유조 81. 상간하를 건너며(渡桑乾) 이하 82. 이빙이 공후를 타다(李憑引) / 83. 대제곡(大堤曲 / 84. 소소소의 무덤(蘇小小墓) / 85. 꿈속에 하늘에 올라(夢天) / 86. 가을이 오네(秋來) / 87. 장진주(將進酒) 두목 88. 강남의 봄(江南春) / 89. 진회에 정박하여(泊秦淮) / 90. 산길(山行) / 91. 청명(淸明) / 92. 반죽 대자리(斑竹筒) 우무릉 93. 술을 권하다(勸酒) 진도 94. 농서행(西行) 이상은 95. 비 오는 밤에 북쪽에 부치다(夜雨寄北) / 96. 수나라 궁전(隋宮) / 97. 무제(無題)-상견시난(相見時難) / 98. 항아(嫦娥) / 99. 가랑비(細雨) 최도융 100. 서시탄(西施灘) 김창서 101. 봄날의 원망(春怨) 만나기도 어렵더니 이별 또한 어렵구나 봄바람, 힘이 없어 온갖 꽃 시드네 누에는 죽어서야 실을 다 뽑아내고 촛불은 재가 돼야 눈물이 마른다오 새벽엔 거울보고 근심하겠지 구름같은 머리채 변하는 것을 밤에는 시 읊으며 응당 깨달으리라 달빛이 이리도 차가운 것을 봉래산이 여기서 멀지 않으니 파랑새야 날 위해 가만히 찾아보렴 이상은, 「무제-상견시난」(이 책 452쪽 97번 시) 당시가 아름다운 까닭 중국문학을 역사적으로 개관할 때 ‘한문’(漢文), ‘당시’(唐詩), ‘송사’(宋詞), ‘원곡’(元曲), ‘명청소설’(明淸小說)이라고 하여 당나라를 시를 대표하는 시대로 꼽는다. 또한 『시경』과 『초사』로 시작되는 시문학의 역사 속에서도 유독 당시를 최고로 꼽는다. 그 까닭은 무엇일까? 청나라 강희 연간에 편찬된 『전당시』(全唐詩)에는 2300여 명의 작가가 쓴 5만여 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는 당나라 이전까지 제작된 시의 총량을 훨씬 초과하는 편수이다. 과연 300년을 지배한 당나라는 그 양적인 면에서도 시의 황금시대라 할 만하다. 기원전 11세기에 나온 『시경』, 기원전 4세기경에 나온 『초사』가 바탕이 되어 이후 중국 시는 한(漢), 위진(魏晉), 남북조(南北朝)를 거치면서 나름대로 발전해 오다가 당나라에서 화려하게 만개했다. 그렇다면 왜 하필 당나라인가? 당시가 흥성한 원인은 여러 가지이겠으나 무엇보다 중국을 통일한 후의 정국의 안정과 이를 바탕으로 한 경제적 발전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태종, 고종, 현종을 비롯한 역대 제왕들이 문학을 애호했고 또 과거시험에서 시부(詩賦)의 능력을 중시한 것도 당시의 발달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여기에다 당대(唐代)에는 사상의 자유가 어느 정도 보장되어서 시인들은 폭넓은 사유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유교적 이념에 투철하여 ‘시성’(詩聖)이라 일컬어진 두보(杜甫)와, 도교에 경도되어 ‘시선’(詩仙)의 칭호를 얻은 이백(李白)과, 불교에 심취한 ‘시불’(詩佛) 왕유(王維) 등이 사상적 제약 없이 자유롭게 시작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 이러한 여건 하에서 당시는 내용이 풍부해졌을 뿐만 아니라 형식과 기교 면에서도 완숙한 경지에 이르렀다. 특히 시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율시, 절구, 배율 등의 근체시가 완성되었고 이에 따라 평측(平仄), 압운(押韻), 대장(對仗) 등의 형식미가 완비되었다. 당시가 아름다운 까닭은 이러한 사상의 자유로움과 형식미의 완성, 그리고 당시 자체의 높은 예술적 성취가 밑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다. 평생 한시를 공부한 저자가 뽑은 최고의 당시 100수 대학에서 한국 한시를 강의하고, 한문학을 우리글로 아름답게 옮기기로 정평이 난 송재소 교수가 한국 한시를 공부하기 위한 보조수단으로 당시(唐詩)를 읽다가 자신도 모르게 당시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어느덧 70대의 노학자가 된 송 교수는 수십 년간 공부한 당시의 아름다움을 독자들에게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싶었고, 또 최고의 아름다운 당시만 골라 소개하고 싶었다. 5만여 수가 넘는 당시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100수를 고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다행히 역대로 간행되어 온 수많은 『당시선집』이 도움을 주긴 했지만, 이 책들도 시를 뽑은 사람에 따라 기준이 일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선집』의 모든 선자들이 공통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하는 시가 적어도 천여 수는 되었고, 이 중에서 100수를 고르는 마지막 작업은 송 교수도 자신의 기준에 따랐다. 송 교수가 가장 좋아하는 당시 101수를 뽑아 이 책에 수록했다. ‘시 삼백’(詩三百)으로 통칭되는 『시경』에 305수의 시가 수록되었고 『당시 300수』에도 310수의 시가 실려 있다. 이 책에서 다룬 시는 101수이고, 이외에도 해설 등에서 보충하여 소개한 시까지 합하면 모두 116수의 당시를 수록하고 소개했는데, 제목에서는 ‘100’이라는 숫자가 갖는 상징성을 취했다. 한시를 제대로 번역하려면 먼저 한시 원문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하고, 수많은 고사(故事)를 알아야 하며, 시인의 생애 및 그 시가 쓰인 역사적 배경에 대해서도 지식이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당시의 경우에는, 수준 높은 문학적 기교와 예술성이 녹아 있기 때문에 시의 내용과 예술성이 함께 어우러진 시 작품을 옳게 이해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다고 해도 이를 우리말로 옮기는 어려움이 뒤따른다. 번역의 충실성과 정확성을 중시하다 보면 자칫 한시 특유의 리듬감이 사라진 산문식 번역이 될 수도 있다. 정말 좋은 번역이라면 시의 원문을 보지 않고 번역문만 읽어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번역이 되어야 하지만, 이러한 번역은 번역자가 도달해야 할 이상적인 목표일뿐 실제 한시 번역에서는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이에 저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시의 뜻을 최대한 살리고 번역문의 아름다움도 고려하되 충실한 주석과 친절한 해설을 번역된 모든 시의 뒤에 붙였다. 뿐만 아니라, 소개하는 시와 관련된 장소를 직접 답사한 경우 그곳의 일화도 함께 소개해 시를 읽는 재미를 더했다. 당나라 대표 시인들의 별명, 중국의 4대 미인 등 소소한 읽을거리도 중간 중간에 넣었다. 이 책의 구성 1. 초당→성당→중당→만당으로 이어지는 당시를 굳이 시기 구분은 하지 않고, 시인의 출생 연도를 기준으로 수록했다. 이 책에 소개된 시인은 모두 36명으로 왕유(王維), 맹호연(孟浩然), 이백(李白), 두보(杜甫), 백거이(白居易), 유우석(劉禹錫), 이상은(李商隱), 두목(杜牧) 등 쟁쟁한 당시의 고수들과 그들의 빼어난 작품이 소개되었다. 소개되는 모든 시인에 작가 소전(小傳)이 붙어 있다. 2. 번역문은 그 자체로도 한 편의 시가 되도록 각주를 달지 않았으며,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한자를 부기하였다. 그러므로 한자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 독자라도 얼마든지 시만을 읽고 감상할 수 있다. 3. 원시의 어려운 고사나 단어는 별도의 난을 마련해 설명했다. 4. 해설면을 각 시마다 마련해 작품의 시대적 배경, 당시 시인의 상황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당시와관련한 여러 고사들을 소개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5. 책의 말미에 라는 해제를 수록했는데, 이 해제는 독자들이 당시를 개관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감성 돋는 뉴 레트로 종이인형 : 바비인형편
단한권의책 / 박지영 (지은이)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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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권의책취미,실용박지영 (지은이)
추억으로 남은 종이인형을 전 세계 수많은 소녀 팬들이 빠져들었던 명작 속 주인공의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단한권의책에서 출간한 『감성 돋는 뉴 레트로 종이인형』에는 빨간 머리 앤, 작은 아씨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더우먼, 오드리 햅번 등 사랑스러운 캐릭터 종이인형 25가지가 실려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어우러지는 예쁜 의상, 소품, 장신구 등이 소녀감성을 좋아하는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01. 커리어 우먼 Career Woman 02. 스쿨 룩 School Look 03. 스포티 걸 Sporty Girl 04. 마린 걸 Marine Girl 05. 파티 걸 Party Girl 06. 피크닉 Picnic 07. 트래블 룩 Travel Look 08. 비치 룩 Beach Look 09. 비오는 날 Rainy day 10. 발렌타인 데이 Valentine day 11. 웨딩 Wedding 12. 크리스마스 Christmas 13. 할로윈 Halloween 14. 쿠킹 데이 Cooking Day 15. 발레리나 Ballerina 16.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_1 Alice in Wonderland_1 17.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_2 Alice in Wonderland_2 18. 작은 아씨들_메그 Little Women_Meg 19. 작은 아씨들_조 Little Women_Jo 20. 작은 아씨들_베스 Little Women_Beth 21. 작은 아씨들_에이미 Little Women_Amy 22. 빨간 머리 앤 Anne of Green Gables 23. 피에로 Pierrot 24. 원더우먼 Wonder Woman 25. 마릴린 먼로 Marlyn Monroe 26. 오드리 햅번 Audrey Hepburn 어릴적 좋아했던 빨간 머리 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더우먼 등 25가지 캐릭터가 추억 돋는 New 레트로 종이인형으로 돌아왔다! 인간의 본질 중 하나로 가장 쉽게 동의할 수 있는 용어는 ‘놀이하는 인간’이란 뜻의 ‘호모 루덴스’가 아닐까. 인간은 본능적으로 노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본성은 어린 시절에 가장 많이 발현되는데, 아이들은 지칠 줄 모르고 하루 종일 놀이에 빠지곤 한다. 상상 속 친구와 마음을 나누고, 가상의 적을 만나 싸우면서 막힘없는 자유를 누리고 마음껏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것이다. 레고 놀이, 자동차나 비행기, 로봇 갖고 놀기 등 수많은 놀이 중 특히 여성스러운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즐기는 놀이를 꼽으라면 단연 인형놀이일 것이다. 요즘 30~40대 여성들이 예전에 갖고 놀던 놀이 중의 으뜸도 종이인형이었을 것이다. 학교 앞 문방구 앞에서 마음껏 공주가 되어 보고, 패셔니스타가 되는 상상에 빠지게 해주었던 종이인형, 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종이인형…. 이제 추억으로 남은 종이인형을 전 세계 수많은 소녀 팬들이 빠져들었던 명작 속 주인공의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단한권의책에서 출간한 『감성 돋는 뉴 레트로 종이인형』에는 빨간 머리 앤, 작은 아씨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더우먼, 오드리 햅번 등 사랑스러운 캐릭터 종이인형 25가지가 실려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어우러지는 예쁜 의상, 소품, 장신구 등이 소녀감성을 좋아하는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엄마에게는 추억을, 아이에게는 다양한 상상력을, 키덜트족에게는 감성을 선물하는 책! 다 큰 어른이라도 때론 어린아이처럼 펑펑 울고 싶은 순간이 있다. 숨 막히는 경쟁에 치여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순간이 있다. 이럴 때는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혼자만의 시간이 간절해지곤 한다.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행복을 찾고 싶은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순간에 더욱 반가운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빨간 머리 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작은 아씨들 같은 고전 명작의 주인공 인형과 쿠킹 데이, 스쿨룩, 트래블룩, 발렌타인 데이 등 다양한 콘셉트의 바비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복잡한 감정을 추스르고, 잠시나마 치열한 현실 세계를 잊고 힐링할 수 있다. 도톰한 종이에 사랑스러운 종이인형과 다양한 의상, 패션소품을 오리면서 종이인형 놀이를 즐겨보자. 파티룩, 웨딩 드레스, 축제 콘셉트 등의 종이인형을 갖고 노는 동안 바쁜 일과와 복잡한 인간관계로 쌓인 스트레스를 싹 풀고 어느덧 묵었던 감정이 힐링되었음을 느낄 수 있다. 전문가에 의하면 사람의 마음은 늙지 않는다고 한다. 어린 시절 좋아했던 놀이를 하면서, 여전히 갖고 있는 ‘아이 같은 마음’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휴식을 찾는 행위가 어른이 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이유이다. 아이들에게는 부모와의 놀이가, 한때 자기 또래의 어린아이였던 부모를 다정한 친구처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보기만 해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예쁜 종이인형들과 아름다운 의상,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가득 채워진 이 책은 아이들과 부모, 소녀감성을 좋아하는 모든 키덜트족에게 더없이 행복한 순간을 선물할 것이다.
해변의 카프카 (상)
문학사상사 / 무라카미 하루키 글, 김춘미 역 / 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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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사소설,일반무라카미 하루키 글, 김춘미 역
23년 하루키 문학 인생의 결정체가 담긴 장편소설! 무라카미 하루키 장편소설『해변의 카프카』상권. 하루키의 23년 문학 인생을 집대성한 작품으로, 인간의 근원적 명제인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들의 꿈과 어른들이 만들어낸 현실의 틈에 자리한 미궁 속에서 끝없이 방황하고 고뇌하며 힘겹게 성장해 가는 열다섯 살 소년의 모습을 통해 산다는 것의 의미를 확인하고 있다. 이 소설은 오이디푸스의 비극을 예언한 아버지의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집을 나온 열다섯 살 소년과, 어린 시절의 기묘한 사고 이후에 모든 기억을 잃은 대신 고양이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 노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현실적인 인물들과, 그들의 내면과 과거를 상징하는 분신 같은 존재들을 등장시켜 현실과 초현실을 함께 그리고 있다. 또한 독특한 말투로 고양이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나카타 상, KFC의 상징인 커널 샌더스의 모습을 한 '본래 형태가 없는 추상 관념'의 모습, 여러 가지 기괴한 일들을 벌이는 조니 워커 등 독창적이고 유머러스한 캐릭터들이 돋보인다. 하루키는 미스터리와 스릴러, 판타지를 넘나드는 빠른 전개 속에서도 특유의 문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에 부쳐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보내는 메시지 까마귀라고 불리는 소년 제1장 15세 생일날의 가출 제2장 미국방부의 극비 문서 제3장 여행길에서 만난 여자 제4장 전시라는 높고 깊은 산 제5장 인간적 매력이 가득한 도서관 제6장 고양이와 대화하는 지능 장애 노인 제7장 백 년 뒤에 남는 것 제8장 미궁에 빠진 집단 혼수 사건 제9장 한밤중 옷에 묻은 핏자국 제10장 빛이 없는 무명의 세계 제11장 누나일지 모를 그녀와의 짜릿한 밤 제12장 피 묻은 수건의 비밀 제13장 절대 고독의 세계 제14장 고양이 탐정과 고양이 킬러 제15장 상상력과 꿈에 대한 공포 제16장 기묘한 자발적 피살 사건 제17장 빛과 그늘 속 제18장 일소에 부친 살인범의 자수 제19장 속이 텅 빈 사람들의 자기 증명 제20장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관계의 고리 제21장 저주받은 부자의 비극적 종말 제22장 '천사표' 같은 노인의 내력 제23장 부조리의 파도가 밀려오는 해변에서 작품 해설 - 무의식의 폭력과 삶에 대한 책임을 탐색한 대작 더욱 깊어진 주제, 삶에 대한 진지한 고찰 《해변의 카프카》는 23년간의 하루키 문학을 집대성하는 소설이다. 그의 전작들에서 이룬 성과에 대한 끊임없는 반성과 동서양의 고전, 특히 인간의 삶의 원형이라는 그리스 비극에 대한 깊은 고찰이 이 소설의 주제의 근간을 이룬다.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에서 독자들을 매혹시켰던 내면적인 세계와 《태엽 감는 새》에서 추구했던 역사와 개체 간의 관계는 더욱 심화되었고, 그리스 비극에 나오는 부모 자식간의 모습과 일본의 고전 《겐지 모노가타리》에서 차용한 생령의 모습 등에서 볼 수 있듯 문학적 모티프는 더욱 풍성해졌다. 특히 아이들의 꿈과 어른들이 만들어 낸 현실의 틈바구니에 자리한 미궁 속에서 끝없이 방황하고 고뇌하며 힘겹게 성장해 가는 주인공의 모습은 성장의 두려움을 겪은 독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절실함으로 가득하다. 독창적이고 유머러스하며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 《해변의 카프카》에서 특기할 만한 것은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독특한 캐릭터이다. 지금까지 하루키의 장?단편에서 종종 등장하던 양 사나이나 뚱뚱하지만 매력적인 여인 등의 캐릭터 대신 좀더 현실적인 인물들(카프카, 아버지, 사에키 상)과, 그들의 내면과 과거를 상징하는 또 다른 분신 같은 존재들(까마귀라 불리는 소년, 조니 워커, 사에키 상의 생령)을 등장시켜 현실과 초현실의 두 가지 트랙을 함께 그림으로써 하루키는 하루키 특유의 내면세계의 묘사에 있어 또 한번 한계를 뛰어넘는다. 이와 함께 하루키가 《해변의 카프카》만을 위해 창조한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등장한다. 자신의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하면서 자신만의 ‘인간답지 않은’ 독특한 말투로 고양이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나카타 상의 캐릭터는 일본 독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미키마우스가 될 뻔 했으나 결국 KFC의 상징인 커널 샌더스의 모습을 하게 된 ‘본래 형태가 없는 추상 관념’의 모습은 그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던진다. 을씨년스럽고 공허한 집 안에서 고양이의 시체들을 냉장고 안에 가둬둔 채로 여러 가지 기괴한 일들을 벌이는 조니 워커의 캐릭터는 하루키가 아닌 그 누구도 창조해 낼 수 없을 것이다. 독자를 흡인하는 스토리와 문장력, 아련한 여운 이 책은 추리소설이 아니면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 전개가 대단하다. 열다섯 살의 ‘세상에서 가장 터프한 소년’과 ‘고양이와 대화를 나누는 노인’을 양대 축으로 하여 미스터리와 스릴러, 판타지를 오가며 숨 한 번 고를 틈을 주지 않고 독자를 이끌어간다. 이런 스피디한 스토리 전개 속에서도 하루키는 특유의 문장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작품의 주된 배경이 되는 고풍스런 도서관 건물과 옛 책들이 자아내는 공기는 나도 이 복잡한 세상 어딘가에 그런 ‘세계의 움푹 패인 데와 같은 은밀한’ 은신처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절로 갖게 만들고, 고속도로를 달려가는 자동차의 진동, 인적 없는 산 속의 신선한 공기 등은 배경 그 자체만으로 독자의 상상력을 깊숙이 자극한다. 특히 《상실의 시대》에서도 두드러지는, 책을 덮은 후 오래도록 가슴 속에 머무르는 작품의 여운은 변함이 없다. 긴 여정이 끝나고 마침내 환상을 떠나 현실의 세계로 돌아오는 주인공의 내면 묘사와 소년을 현실로 돌려보내야만 하는 사에키 상과의 절절한 이별의 대화는 북받쳐 오르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묵묵히 속으로만 담아낼 수밖에 없었던 우리 자신의 아픈 시절을 불현듯 떠오르게 한다. ■ 줄거리 익명의 사람들과 익명의 고양이들이 서로 얽혀 살아가는 도쿄 시의 나카노 구 노가타, 이 고즈넉한 동네에 훌쩍한 키와 단단한 근육, 차가운 눈동자를 가진 세상에서 가장 터프한 열다섯 살 소년이 살고 있다. 오이디푸스의 비극을 예언한 아버지의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집에서 탈출해야만 하는 소년은 열다섯 살의 생일날 자신에게 ‘카프카’란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고, 어렸을 적 자신을 버린 채 집을 떠난 어머니와 누나를 뒤쫓아 도쿄에서 몇 시간이나 떨어져 있는 멀고 낯선 곳을 향해 떠난다. 기시감이라도 작용한 듯 잡지에서 한 번 본 적이 있을 뿐인 고무라 도서관을 찾아간 그는 어느 날 밤 까닭 모를 충격을 받아 의식을 잃은 후 어느 신사의 경내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 깨어난다. 같은 날 밤 아버지가 살해됐다는 신문기사를 본 카프카는 아버지의 저주를 떠올리며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게 되고, 그러면서도 아버지의 저주대로 자신의 어머니처럼 느껴지는 고무라 도서관 책임자 사에키 상의 소녀 시절 생령에게 사랑을 느낀다. 한편 어렸을 때의 기묘한 사고 이후 모든 기억을 잃은 대신 고양이와 대화를 할 수 있게 된 나카타 상은 길쭉한 모자를 쓰고 장화를 신은 채 위스키를 마셔대는 고양이 킬러 ‘조니 워커’와 만나게 된다. 영혼의 피리를 만들기 위해 고양이를 죽이는 이 잔인한 사나이와의 비극적인 만남 이후 나카타 상은 무언가에 이끌리듯 서쪽으로 향하게 되고, 죽음처럼 깊은 잠의 심연 속에서 깨닫게 되는 계시를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카프카의 흔적을 쫓아가는데……
약사 선배
지식과감성# / 이태영 (지은이) / 2024.02.07
25,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이태영 (지은이)
“단 한 구절이라도 개국하는 약사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저자가 20년 동안 8번의 약국을 개국하면서 겪은 산전수전의 경험담을 기록한 책이다.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어떻게 성공해 왔는지, 개국에 성공하기 위해서 반드시 피해 가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험난한 개국 과정 속에서 살아남는 법은 무엇인지. ‘성공 개국’을 위해 알아야 할 필수적인 실전 지식들을 소개한다.1장 서문 서문 추천사 2장 개국 이야기 근무 약사 시절 첫 근무지 클리닉 약국에서의 근무 종합병원 앞 약국에서의 근무 개국 약사로서의 준비 개국 실전 사례 마음가짐​ 첫 개국 빨리빨리 결정하세요 기존 병원 옆에 신규로? 처방전 발행 번호가 이상한 병원 버스정류장 앞 약국 무조건 유리한 건 아니다 ​병원 넣어 줄게 병원이 이전한다고요? 그래서 병원은 언제 오픈하나요? 병원 계약됐어요, 바로 개원할 겁니다 8번째 약국, 아직도 계약에는 아마추어 원장님이 분양받으신 건가요? 그건 병원이 아니고 진료과라고요 연합의원, 약국에 도움이 되나? 몸만 들어오세요 원장님이 건물주예요 원장님 연세가? 신장내과는 어떤가요? 버스정류장 앞 약국 원장님과 밥 먹는 사이? 너한테만 소개해 주는 자리야 약국 분양 실전 사례 분양 1 분양 2 3장 개국 실전 개국 계획 세우기 개국의 장점 개국 규모 정하기 개국 입지 선정 입지의 중요성과 영향 입지 선정에서 검토해야 할 중요한 것들 개국 약국 찾기 개국 약국을 찾는 방법 개국 매물 분석 매매/중개 주체별 특성 수익 분석 권리금 계약 실전 권리금 계약 절차 권리금 계약 권리금 계약 체결 후 검토할 사항들 등기부 등본상의 권리 검토 건축물대장 검토 주변 환경 변화에 대한 검토 건물 리모델링 관련 사항 검토 임대차계약 실전 임대차계약서 작성 시 검토 사항들 원상복구 조건 4장 실전 사례 분석 분양 관련 분쟁 사례 약국 임대 전 업종 지정 확인했나? 청주지방법원 2021. 9. 1. 선고 2020가합12346 판결 약국 지정을 받은 상가의 독점 보장은? 의정부지방법원 2011. 3. 30. 선고 2010가합5479 판결 업종 지정이 없는 투자 목적의 상가는 백지수표? 서울남부지방법원 2008. 4. 25. 선고 2007가합645 판결 양도·양수 약사 간 권리금 분쟁 사례 약국 인수 후 경쟁 약국이 더 좋은 자리로 이전, 양도 약사는 알고 있었을까? 서울고등법원 2023. 6. 14. 선고 2022나2045365 판결 병원 미입점 관련 소송 ‘5개과 병원 입점 예정!’ 결과는?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2022. 6. 30. 선고 2021가단81352 판결 ‘4인 진료 연합의원 개원’ 개설 약사 구함 청주지방법원 2021. 2. 26. 선고 2018가단35004 판결 재건축 예정 지역 약국 소송 사례 약국 인수 시 재건축 사실을 몰랐다? 누구의 잘못일까?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2019. 5. 22. 선고 2018가단111676 판결 재건축 예정 약국, 권리금은 받을 수 있을까? 서울서부지방법원 2023. 1. 10. 선고 2021가단247602 판결 재건축 고지, 권리금 회수 방해가 되나? 대법원 2022. 8. 11. 선고 2022다202498 판결 약국 개설 사기 사례 허위·과장 매물로 인한 피해 사례 서울동부지방법원 2013. 7. 23. 선고 2012가단854 판결 ‘전문의 5인 진료 병원 개원 예정’ 약사 구함! 대전지방법원 2018. 5. 11. 선고 2017고단4828 판결 건물주의 권리금 회수 방해 사건 병원장의 ‘권리금 회수 방해’로 인한 소송 서울중앙지방법원 2017. 12. 22. 선고 2016가합563678 판결 건물주의 권리금 회수 방해 소송 광주지방법원 2022. 1. 27. 선고 2020가합54130 판결 글을 마치며성공 개국을 원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실전 노트 산전수전 다 겪고 일어선 선배 약사의 피 같은 경험담 이전에 출판된 적이 없는 실전 경험을 담은 책으로 7전8기의 저자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전부 담아낸 책이다. 저자의 경험들을 교훈 삼아서 성공의 길을 가고자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 봐야 할 책이다. 특히, 처음 약국을 개국하려는 약사들 앞에 어떤 혹독한 현실이 놓여 있는지, 잔인한 현실에서 어떻게 저자가 헤쳐 나갔는지 이 책에서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많은 경험을 해 본 약사도 없을 것이고, 이런 경험을 풀어놓는 선배 약사도 이전에 없었다. 전무후무한 저자의 개국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든다는 것은 ‘성공 개국’에 한 걸음 다가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여백미디어 / 최인호 글 /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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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미디어소설,일반최인호 글
시대를 초월한 위대한 선승들의 이야기 전 매스컴과 독자들의 격찬을 받으며 15년간 150만 부를 돌파한 스테디셀러 『길 없는 길』을 통해 불교의 요체를 드러냈던 최인호는 경허 선사 열반 100주년이었던 2012년, 경허 선사와 그의 세 수법제자들과 맺었던 인연의 고리를 다시 이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2013년, 『길 없는 길』에서 경허와 세 수법제자의 이야기만 따로 뽑아 재구성해 세상에 내놓는다. 길 없는 길을 걸었던 위대한 선승들의 이야기, 장편소설 『할』이다. 또한 책 말미에 부록, 경허, 수월, 혜월, 만공의 흔적들을 다큐 형식으로 사진으로 담아놓음으로써 보다 입체적인 선승들의 소개에 심혈을 기울였다. 조선 말기 국운이 스러져가던 시대에 때로는 사자후와 같은 일갈로, 때로는 오묘한 이치를 담은 설법으로, 또 때로는 경악할 경지의 파행과 기행으로 세속의 부조리를 꾸짖던 경허 선사. 그는 꺼져가는 불법의 불씨를 되살려 낸 우리나라 근대 불교의 선구이자 위대한 자유인이었다. 그리고 그의 수법제자인 ‘세 개의 달’ 수월, 혜월, 만공은 우리나라 근대 불교 중흥을 이끈 찬란한 불법의 꽃봉오리다. 최인호의 『할』은 이들 위대한 자유인들의 여러 일화와 법문을 좇아 길 없는 길의 여정을 떠난다. 머리글 1장. 부처를 버려라 _한 점 바람으로 사라진 방랑승, 경허 너는 그러할 수 있는가 부처가 되려거든 부처를 버려라 자취를 감추는 것이 본래부터 본분인 것을 수월, 스승 경허의 짚신을 삼다 빈 거울은 거울이 아니고, 깨친 소는 소가 아니네 2장. 온 곳이 없으니 간 곳도 없다 _자비의 향기로 남은 선승, 수월 천수경을 외워 수월 법호를 얻다 숨을수록 향은 더욱 짙게 번지니 수월과 효봉 3장. 일체의 법은 본래 그 실체가 없다 _무소유로 일관한 천진불, 혜월 귀신도 속이지 못할 천진한 어린아이 일체의 법을 알려면 마음속에 아무것도 가리려 하지 말라 사람을 죽이는 칼, 사람을 살리는 칼 남쪽의 하현달이 되다 4장. 보려고 하는 자가 누구냐 _불세출의 선승, 만공 도암 소년, 불가에 들다 경허를 스승으로 모시고 화두를 품다 스승 경허로부터 선지식 인가 시험을 받다 마침내 도를 이루다 만공의 신통력을 경허가 꾸짖다 김좌진과 만해 한용운 만공이 남긴 일화와 법훈들 자네와 내가 이제 이별할 인연이 되었구려 부록 _경허ㆍ수월ㆍ혜월ㆍ만공의 흔적 살 때는 온몸으로 살고, 죽을 때는 온몸으로 죽어라! 시대를 초월한 위대한 선승들의 이야기 경허 그리고 세 명의 수법제자 수월, 혜월, 만공… 그들이 남긴 법훈과 선화는 오늘, 우리를 향한 일갈이었다! 위대한 인간 부처 구한말 한국 불교의 중흥조 경허 선사와 세 수법제자가 어둠의 시대를 가르며 토해내는 영혼의 사자후, 할! 위대한 선승들의 이야기, 최인호 장편소설 『할』 1990년대 초, 이미 가톨릭 신자였던 소설가 최인호는 불가의 가르침에 감화하여 구한말 선승들의 흔적을 찾아 전국의 사찰을 돌아다녔다. 그 첫 번째 대상이 감히 범접하기 힘든 깨달음과 가르침으로 근대 불교의 선풍을 일으켰던 경허 선사였다. 천주교에 귀의한 뒤 깨달음의 길을 찾아 나섰던 최인호에게 불교의 선승들, 특히 경허 선사가 지나간 발자취는 선명한 구도의 이정표가 되었다. 전 매스컴과 독자들의 격찬을 받으며 15년간 150만 부를 돌파한 스테디셀러 『길 없는 길』을 통해 불교의 요체를 드러냈던 최인호는 경허 선사 열반 100주년이었던 2012년, 경허 선사와 그의 세 수법제자들과 맺었던 인연의 고리를 다시 이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2013년, 『길 없는 길』에서 경허와 세 수법제자의 이야기만 따로 뽑아 재구성해 세상에 내놓는다. 길 없는 길을 걸었던 위대한 선승들의 이야기, 장편소설 『할』이다. 또한 책 말미에 부록, 경허, 수월, 혜월, 만공의 흔적들을 다큐 형식으로 사진으로 담아놓음으로써 보다 입체적인 선승들의 소개에 심혈을 기울였다. 조선 말기 국운이 스러져가던 시대에 때로는 사자후와 같은 일갈로, 때로는 오묘한 이치를 담은 설법으로, 또 때로는 경악할 경지의 파행과 기행으로 세속의 부조리를 꾸짖던 경허 선사. 그는 꺼져가는 불법의 불씨를 되살려 낸 우리나라 근대 불교의 선구이자 위대한 자유인이었다. 그리고 그의 수법제자인 ‘세 개의 달’ 수월, 혜월, 만공은 우리나라 근대 불교 중흥을 이끈 찬란한 불법의 꽃봉오리다. 최인호의 『할』은 이들 위대한 자유인들의 여러 일화와 법문을 좇아 길 없는 길의 여정을 떠난다. 잠든 영혼을 일깨우는 소리, 할! 길 없는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 위대한 각자의 삶을 들여다보는 일은 우리 자신 앞에 놓인 맑은 거울 을 비춰보는 일일 것이다. 또한 그것은 우리가 걸어온 길, 일상의 관습을 일거에 무너뜨리는 화두를 받아드는 일일 것이다. 그들은 묻는다. 모든 것은 하나로 돌아간다, 그렇다면 이 하나는 어디로 돌아가는가? 할 본디 ‘할喝’은 사찰과 선원에서 학인을 꾸짖거나 말이나 글로써 나타낼 수 없는 도리를 나타내 보일 때 내뱉는 소리를 이른다. 법기와 수련이 높은 승려가 토해내는 ‘할’에는 상대를 꼼짝 못하게 만드는 사자후와 같은 기운이 서려 있다. 그것은 그 어떤 소리보다 큰 침묵의 소리, 모든 분별과 욕망과 번뇌를 일거에 불태워 버리는 자각의 번갯불, 잠든 영혼을 일깨우는 침묵의 함성이다. 『할』의 이야기는 경허의 기행으로부터 시작한다. 경허는 겨울날 길가에 쓰러져 죽어가던 여인 한 명을 자신이 머물던 해인사의 조실로 데리고 온다. 이후 경허와 여인은 조실에 틀어박힌 채 며칠 동안 두문불출한다. 당시 경허를 보필하던 만공(경허의 막내 수법제자)은 스승의 기행이 사내 대중들의 입에 오를까 걱정되어 조심스럽게 조실에 들어선다. 그리고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한센병이 들어 온몸이 썩어 문드러진 여인을 스승 경허가 품에 안고 있었던 것이다. 썩어가는 육신은 심한 악취를 풍기고 있었다. 훗날 이때를 회상하며 만공은 말했다. “나도 경허 스님처럼 이 여인을 데리고 하룻밤만이라도 잠잘 수 있을까 생각했다. 도저히 나는 그렇게는 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러자 나는 몹시 부끄러워졌으며 스승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절망감을 느끼기도 했다.” 이처럼 최인호 장편소설 『할』에는 말년 경허가 보였던 기행으로 시작하여 그의 수법제자인 수월, 혜월, 만공이 보인 선화와 그들이 남긴 법훈을 하나하나 좇아가고 있다. 세속뿐만 아니라 불가에조차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고 철저히 사라졌던 수월, 이 세상에 거짓말이라는 것이 존재하는지조차 몰랐던 천진불 혜월, 일제에 의해 국운이 스러져 가고 불심이 퇴색해 가는 현실 앞에서 대중들을 깨우쳤던 만공. 그들이 남긴, 범인으로서는 도저히 범접하기 힘든 깨달음의 경지와 사자후 같은 일갈은 세속의 욕망으로 흐릿해진 정신을 번쩍 일깨우는 꾸짖음이자 가르침이다. 왜 우리는 그들을 기억해야 하는가 한없이 어두웠던 절망의 시대, 구한말. 어둠을 꿰뚫는 진리의 불꽃으로, 또 자비의 은은한 달빛으로 길 없는 길을 걸어간 경허 선사와 세 명의 수법제자, 수월과 혜월, 그리고 만공. 이들이 남긴 법훈과 선화들은 100여 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큰 울림으로 메아리치고 있다.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을 기억하게 하는가. 왜 우리는 그들을 기억해야 하는가. 우리 마음속 한구석에 조용히 웅크리고 있던 그들이 불쑥 깨어나 “할!” 소리를 내지르면 바짝 얼어버릴 것 같은 이 초조함은 또 무엇 때문인가. 한국 현대문학에 한 획을 그은 이 시대의 대가, 최인호. 그가 혼을 지펴 완성한『할』은 어두운 한 시대를 관통하며 진리를 향해 쉬지 않고 달려갔고 지금도 먼 길을 가고 있는 이들 ‘깨달은 자’들의 이야기이다. 최인호의 깊고 그윽한 필치가 그려 내는 영혼의 아찔한 깊이, 그 깊이의 중심에서 울려오는 침묵의 일갈은 그대로 차고 맑은 죽비가 되어 우리의 잠들어 있는 영혼을 내려칠 것이다.
하브루타, 교사가 답이다
두란노 / 이익열 지음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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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이익열 지음
교회가 위기에 처했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교회에 다니는 학생 수가 눈에 띄게 줄고 있다. 많은 사람이 교회의 쇠락을 세상이 교회를 외면하고, 아이들 수가 줄고 있고, 입시에 매몰된 학생 때문이라 핑계를 대지만 근본 원인은 따로 있을 수 있다. 저자는 많은 성도가 진리의 말씀을 읽고,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리지만 말씀을 실천하며 살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진단한다. 아이는 말 따로, 삶 따로인 어른의 모습을 보며 교회에서 발길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말씀을 마음에 드릴로 새기고, 말씀대로 사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했다. 그러던 중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는 하브루타를 알게 되었고, 교회에 하브루타를 접목했다. 이 책은 저자가 수년간 몸으로 체득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얻은 보석 같은 하브루타 실천 노하우를 담고 있다.프롤로그_ 하브루타 교사가 절실하다 Part 1. 하브루타, 쉽지만 강력한 변화를 일으킨다 시대의 물결에 휩쓸리는 교회학교 지금은 교회를 살릴 골든타임이다 교사의 참 역할은 무엇일까 하브루타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하브루타는 차원이 다르다 TIP. 하브루타, '막무가내 정신'으로 시작하라 Part 2. 질문하는 교사, 몸이 기억할 때까지 익히라 유대인도 질문하는 법을 배운다 질문을 어렵게 생각하는 이유 질문, 무조건 많이 만들어 보기 육하원칙으로 질문 만들기 수준 높은 질문 만들기 TIP. 질문을 잘하게 하려면… Part 3. 대화하는 교사, 소통과 경청을 배우라 대화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왜 대화가 안 되는 것일까? 감독관처럼 앉아 있지 마라 교사의 리액션은 학생을 춤추게 한다 성경을 알아야 면장도 한다 대화의 윤활유, 매개체를 활용하라 학생의 마음을 얻는 경청 훈련 5단계 원활하게 이어지는 대답 훈련 3단계 TIP. 대화를 잘하게 하려면… Part 4. 자립심을 키우는 교사, 학생 스스로 하게 하라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하라 잔소리를 멈추고 오래 반복하라 아이 스스로 규칙을 정하게 하라 나이에 맞게 교육하라 하브루타를 통해 누리는 복 TIP. 스스로 잘하게 하려면… Part 5. 실전! 나도 하브루타 교사가 될 수 있다 교사의 나침반, 하브루타 내비게이션 실전! 하브루타 7단계 TIP. 어색한 첫 시간, 이렇게 시작해 보자 부록_하브루타 공과(유치부, 초등부, 청소년부)보석 같은 하브루타 실천 노하우 교회가 위기에 처했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교회에 다니는 학생 수가 눈에 띄게 줄고 있다. 많은 사람이 교회의 쇠락을 세상이 교회를 외면하고, 아이들 수가 줄고 있고, 입시에 매몰된 학생 때문이라 핑계를 대지만 근본 원인은 따로 있을 수 있다. 저자는 많은 성도가 진리의 말씀을 읽고,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리지만 말씀을 실천하며 살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진단한다. 아이는 말 따로, 삶 따로인 어른의 모습을 보며 교회에서 발길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말씀을 마음에 드릴로 새기고, 말씀대로 사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했다. 그러던 중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는 하브루타를 알게 되었고, 교회에 하브루타를 접목했다. 이 책은 저자가 수년간 몸으로 체득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얻은 보석 같은 하브루타 실천 노하우를 담고 있다. 교사가 변해야 교회가 산다 하브루타는 우정 혹은 동반자 관계를 의미하는 아람어에서 유래했고, 친구나 짝을 뜻하는 히브리어 ‘하베르’와 어원이 같다. 짝을 이루어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토론 교육 방법이다. 그래서 하브루타를 ‘유대인 교육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하브루타는 하나님이 명령하신 방법이다. 신명기 6장 7절에, 가르치고 토론하는 것을 의미하는 ‘강론’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는 곧 ‘하브루타’를 의미한다. 세상도 하브루타가 좋다는 것을 알고 적극적으로 배우려 하고 있다. 문제는 교회학교다. 교회도 다음세대가 복음 위에 스스로 설 수 있도록 일방이 아닌 쌍방으로 소통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 그런데 저자는 교회학교에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려면 아이가 아니라 교사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브루타가 교회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교사가 답이라는 것이다. 교사여, 가르침 중독에서 벗어나 학생의 파트너가 돼라! 저자는 하브루타 입문 과정을 만들어 자원한 교사들과 실습에 들어갔다. 모두가 새로운 세계를 맛보고 즐거워했지만, 시행착오를 수없이 겪어야 했다. 질문과 토론이 없는 한국의 문화 풍토에서 학생들이 도통 말을 하지 않았다. 교사도 가르침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자연스럽게 질문하고 대화하는 경험이 부족했다. 다양한 시도를 한 결과, 지금은 하브루타가 정착되어 교회와 가정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이 책은 기존 교육과 하브루타의 차이를 명확히 알려준다. 교사가 질문을 자유자재로 만들고 말씀을 근거로 수준 높은 질문을 만드는 노하우도 실었다. 아이와 소통하고 그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도록 경청하는 방법과 원활하게 대화를 이어가는 방법도 소개한다. 또 아이 스스로 말씀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자립심을 키우는 내용도 담고 있다. 교사가 아이의 성장을 관찰하는데 나침반이 될 하브루타 내비게이션, 실전! 하브루타 7단계, 하브루타의 실질적인 Tip 등 경험과 관찰에서 얻은 소중한 결과도 나누고 있다. 이 책은 교사와 부모가 하브루타를 체화하도록 돕는다. 누구나 하브루타를 시작하도록 도전하며, 한국 교회와 가정을 살리는 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다.
기술적 복제시대의 예술작품
비(도서출판b) / 발터 벤야민 지음, 심철민 옮김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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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서출판b)소설,일반발터 벤야민 지음, 심철민 옮김
'b판고전' 시리즈 11권. 전 세계적으로 ‘벤야민 르네상스’ 현상을 가져온 그의 가장 핵심 논저가 이번에 전면 새롭고도 친절한 번역으로 나왔다. 이 책은 본문이 100여 쪽밖에 되지 않지만, 우리에게도 이젠 일상어가 된 ‘아우라(Aura)’ 개념을 비롯, 이 아우라에 의거한 예술의 자율성이 붕괴되어 있는 ‘기술적 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의 성격 문제, 그리고 사진, 음악, 영화가 오늘날 대중의 지각양식을 어떻게 변모시키고 있는지 등의 진단과 전망을 담고 있다. 벤야민에 따르면, 예술은 이제 더 이상 정신집중과 관조의 태도로 임하는 전통적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정신을 분산시키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유희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집단적 수용 매체이다. 그러나 예술작품의 이 같은 대중적 수용 흐름이 마냥 낙관적이고 민주적인 것만은 아니다. 이 현상은 자칫 파시즘의 세력권 하에 놓일 수 있으며, 이 경우 정치를 미화하는 정점인 전쟁으로 치닫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벤야민은 이 논저의 말미를 이렇게 매듭짓는다. “파시즘이 행하는 정치의 미화란 이러한 것이다. 이 파시즘에 맞서, 공산주의는 예술의 정치화로써 대답한다.”머리말도서출판 b에서 발터 벤야민의 예술의 기술적 복제가능성 시대가 예술을 그 제의적 기반으로부터 분리시킴으로써, 예술의 자율성이라는 가상은 영구히 소멸되었다. 그러나 그러한 소멸과 함께 생겨난 예술의 기능 변화는 19세기 사람들의 시야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영화의 발전을 체험한 20세기에 와서도 오랜 기간 이 기능 변화는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한 상태였다. 사진이 예술인가 아닌가라는 문제를 매듭짓기 위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지혜를 기울여왔지만, 확실한 성과는 얻어지지 않았다. 이보다 마땅히 앞서 고려되어야 했던 문제, 즉 사진의 발명에 의해 예술이라는 것의 성격 전체가 변화한 것은 아닌가라는 선결문제를 등한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역사의 전환기들마다 인간의 지각기관이 직면하는 과제는 단순한 시각적 수단들, 즉 관조를 통해서는 결코 해결될 수 없다. 그것은 촉각적 수용으로부터, 즉 습관화를 통해 점차 해결되는 것이다. 정신을 분산시킨 사람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 예술작품에 대한 정신 분산적 수용은 통각의 근본적 변화들의 징후로서 예술의 모든 분야에서 점차 주목할 만한 현상이 되고 있지만, 바로 영화야말로 이러한 수용을 숙련화하는 최적의 도구이다. 영화는 그것이 지닌 쇼크효과의 방식으로 이 새로운 수용형식을 받아들인다.
샌드위치 어떻게 조립해야 하나?
그린쿡 / Nagata Yui 지음, 용동희 옮김 / 2014.02.10
16,000원 ⟶ 14,400원(10% off)

그린쿡건강,요리Nagata Yui 지음, 용동희 옮김
모든 음식에는 오래전부터 내려온 정통 요리가 있다. 왜 정통요리는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여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왔을까? 그 이유는 ‘보편적인 맛’ 때문이다.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정통 샌드위치에는 샌드위치 만들기의 기본이 응축되어 있다.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러한 정통 샌드위치를 분석하고, 그 보편적인 맛의 조립규칙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샌드위치의 원조 영국을 비롯하여 프랑스, 미국, 독일, 이탈리아 등 7개국과 북유럽, 중동 등 2개 지역에서 25가지 샌드위치 메뉴를 골라 그 유래와 만드는 포인트, 응용 테크닉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또한, 정통 레시피를 바탕으로 계절별로 응용한 샌드위치를 주제에 따라 많은 종류를 충실하게 담아 설명하였고, 기본 테크닉과 재료에 대한 정보 등 전문적인 지식도 알차게 들어있다.Prologue _ 정통 샌드위치의 기본을 알아야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다 샌드위치의 기초 지식 Ⅰ - 빵 세계의 정통 샌드위치 - 정통 샌드위치의 기본 구성 England - 로스트비프 샌드위치 로스트비프 샌드위치 / 비프 파스트라미 & 감자튀김 샌드위치 / 로스트포크 & 샤르퀴트리 소스 샌드위치 티 샌드위치 / 오이 샌드위치 / 햄 & 머스터드 / 체다치즈 & 오이 / 훈제연어 & 허브 크림치즈 / 달걀 & 크레스 / 오렌지 마멀레이드 & 버터 column 빅토리아 샌드위치 - 올 데이 브렉퍼스트 올 데이 브렉퍼스트 샌드위치 / 올 데이 브렉퍼스트 파니노 / 잉글리시 머핀 브렉퍼스트 오믈렛 샌드 France - 바게트 샌드위치 장봉 프로마주 / 푸름 당베르 & 페퍼싱켄 / 카망베르 & 컨트리로스트 / 샐러드를 넣은 바타르 샌드위치 column 쇼콜라 바게트 샌드위치 - 타르틴 리예트 타르틴 / 푸름 당베르 & 바나나 / 카망베르 & 사과 column 프랑스식 아침식사 프티 데죄네 - 크로크 무슈 크로크 무슈 / 크로크 마담 / 당근 글라세의 그라탱풍 크로크 무슈 / 단호박 & 베이컨의 그라탱풍 크로크 무슈 - 팡 바냐 팡 바냐 / 니스풍 포테이토 샐러드의 비에누아 샌드 / 라타투이와 살라미의 치아바타 샌드 - 팽 쉬르프리즈 팽 쉬르프리즈 America - BLT BLT / 시저 샐러드풍 BLCT / BLAT - 클럽 샌드위치 클럽 샌드위치 / 스페셜 클럽 샌드위치 / 탄두리치킨 클럽 샌드위치 - 루벤 샌드위치 루벤 샌드위치 / 크레송 & 사과 & 블루치즈 핫 파스트라미 샌드 / 루벤 파니노 - 베이글 샌드위치 베이글 & 록스 / 견과류 꿀절임 & 크림치즈 / 블루베리 & 크림치즈 / 생햄 & 토마토 크림치즈 - 에그 베네딕트 에그 베네딕트 / 따뜻한 마요소스를 얹은 모르타델라 에그 베네딕트 / 베샤 멜치즈 소스를 얹은 페퍼싱켄 에그 베네딕트 - 부리토 그릴치킨 부리토 / 베지테리언 부리토 / 햄 & 치즈 & 과카몰리 부리토 / 피넛 버터 & 젤리 / 몬테 크리스토 Germany - 칼테스 에센 칼테스 에센 / 레버부르스트 & 크림치즈 샌드위치 / 메트부르스트 & 과카몰리 품퍼니켈 샌드위치 - 부르스트브뢰첸 브라트부르스트브뢰첸 / 커리부르스트브뢰첸 / 사워크라우트 & 허니머스터드 핫도그 / 레버케제젬멜 / 샐러드풍 비어싱켄 카이저 샌드 Italia - 파니노 프로슈토 & 루콜라 파니노 / 카프레제풍 샐러드 파니노 / 콰트로 포르마지 & 살라미 파니노 / 모르타델라 파니노 column 이탈리아의 식빵 샌드위치 트라메지노 Nordic Countries - 스모러브로드 훈제연어 & 스모러브로드 / 새우 & 삶은 달걀 스모러브로드 / 로스트비프 스모러브로드 / 마리보 스모러브로드 Middle East - 팔라펠 팔라펠 / 채소튀김 피타 샌드 / 케밥풍 불고기 샐러드 피타 / 터키 샌드위치 column 터키 샌드위치 발릭 에크멕 Vietnam - 반미 반미 팃 / 누오크 맘 닭튀김 & 스위트칠리 샐러드 반미 / 베트남풍 불고기 반미 Japan - 돈가스 샌드위치 돈가스 샌드위치 / 히레가스 샌드 / 비프가스 샌드 / 닭튀김 캉파뉴 샌드 - 곳페빵 샌드위치 야키소바빵 / 나폴리탄빵 / 마카로니 샐러드빵 / 고로케빵 - 과일 샌드위치 과일 샌드위치 계절별 응용 샌드위치 - 응용 샌드위치의 조립 방법 봄 LESSON 1 제철재료로 만든다_ 제철재료 샌드위치 Ⅰ 봄양배추 듬뿍 돈가스 샌드위치 / 봄양배추 듬뿍 크로켓 샌드 / 봄양배추 마리네이드 루벤 샌드위치 / 봄양배추 콜슬로 & 햄 샌드 / 봄양배추 듬뿍 소금맛 야키소바빵 / 새콤달콤 닭튀김 샌드 / 봄양배추 스파이시 핫도그 LESSON 2 제철재료가 포인트가 된다_ 제철재료 샌드위치 Ⅱ 유채 & 벚꽃절임 & 프로슈토 바게트 샌드위치 / 머위미소 핫도그 / 햇양파 마리네이드 & 훈제연어 호밀빵 샌드 / 우엉 샐러드를 넣은 BLT LESSON 3 과일을 사용한다_ 디저트 샌드위치 딸기 디저트 샌드위치 / 한라봉 & 크림치즈 호두빵 샌드 / 마스카르포네 & 말린 과일 브리오슈 샌드 LESSON 4 야외에서 먹을 메뉴를 만든다_ 피크닉 샌드위치 피크닉 박스 샌드위치 / 튀김 샌드위치 세트 / 미니 샌드위치 버라이어티 박스 / 프랑스풍 피크닉 바스켓 여름 LESSON 5 차가워도 맛있는 조합을 생각한다_ 샐러드 샌드위치 오리엔탈 샐러드 샌드 / 당근 라페 & 생햄 & 크림치즈 치아바타 샌드 / 연어 마리네이드 & 아보카도 샐러드 샌드 / 크루아상 샐러드 샌드 2종 / 파프리카 치킨 시저 샐러드 샌드 LESSON 6 향신료와 허브로 개성을 살린다_ 에스닉풍 샌드위치 허브 소시지를 넣은 샐러드풍 도그 / 과카몰리 & 갈릭 소시지 도그 / 탄두리치킨 & 호박 샌드위치 / 오이 & 치즈 샌드위치 / 불고기 & 나물 샌드위치 / 훈제치킨 & 오이의 그리스풍 피타 샌드 가을 LESSON 7 갓 구워서 제공한다_ 핫 샌드위치 라타 투이 & 미트 소스를 넣은 라자니아풍 크로크 무슈 / 버섯크림 & 로스트치킨 파니노 / 양송이 & 에스카르고 버터 타르틴 / 햄치즈 잉글리시 머핀 샌드 LESSON 8 빵과 잘 어울리는 요리를 이용한다_ 구르메 샌드위치 슈쿠르트 샌드위치 / 에그 베네딕트풍 피페라드 / 스페인풍 오믈렛 샌드 / 리용풍 샐러드 토스트 샌드 LESSON 9 와인과 잘 어울리는 조합을 생각한다_ 고급재료로 만든 미니 샌드위치 에피타이저 미니 샌드위치 / 주메뉴 미니 샌드위치 / 디저트 미니 샌드위치 겨울 LESSON 10 파티 메뉴를 생각한다_ 파티 샌드위치 와인과 어울리는 핀초스풍 샌드위치 / 타원형 접시에 담은 파티 샌드위치 / 직사각형 접시에 담은 파티 샌드위치 / 키즈 파티 샌드위치 / 팽 쉬르프리즈 버라이티 LESSON 11 동양 식재료를 사용한다_ 오리엔탈 샌드위치 돼지고기 미소 꿀조림 & 미나리 & 우엉 피셀 / 차슈 & 토란튀김 클럽 샌드위치 / 동파육 리예트 & 으깬 토란 바게트 샌드 / 연근 스테이크 & 베이컨 버거 Epilogue _ 샌드위치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점 샌드위치의 기초 지식 Ⅱ - 버터 / 치즈 / 육가공품 / 소스와 조미료 / 채소 밑준비 / 샌드위치의 조립 방법정통 샌드위치에는 ‘보편적인 맛’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오래전부터 내려온 정통 요리가 있다. 왜 정통요리는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여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왔을까? 그 이유는 ‘보편적인 맛’ 때문이다.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정통 샌드위치에는 샌드위치 만들기의 기본이 응축되어 있다.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러한 정통 샌드위치를 분석하고, 그 보편적인 맛의 조립규칙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샌드위치의 원조 영국을 비롯하여 프랑스, 미국, 독일, 이탈리아 등 7개국과 북유럽, 중동 등 2개 지역에서 25가지 샌드위치 메뉴를 골라 그 유래와 만드는 포인트, 응용 테크닉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또한, 정통 레시피를 바탕으로 계절별로 응용한 샌드위치를 주제에 따라 많은 종류를 충실하게 담아 설명하였고, 기본 테크닉과 재료에 대한 정보 등 전문적인 지식도 알차게 들어있다. 정통 샌드위치의 기본을 알아야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세계의 정통샌드위치>와 <계절별 응용 샌드위치>라는 2개의 part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의 정통샌드위치>에서는 세계 각국의 샌드위치 메뉴 중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조합, 우리나라에서도 만들기 쉬운 것, 원래는 샌드위치가 아니지만 샌드위치와 비슷한 방법으로 먹는 빵,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자 자신이 맛있게 먹은 샌드위치를 중심으로, 세계 7개국과 2개 지역에서 선정한 25가지 메뉴를 ‘정통 샌드위치’로 소개한다. 그리고 각각의 정통 샌드위치의 특징과 기본 레시피의 조립규칙은 물론 문화적 배경과 유래, 응용 메뉴 등을 소개하여 유용하다. <계절별 응용 샌드위치>에서는 기본이 되는 정통 샌드위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나만의 새로운 메뉴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샌드위치는 원래 자유로운 음식이기 때문에 새로운 메뉴를 만들고 싶을 경우에는 좋아하는 재료를 자유롭게 조합하면 되지만 ‘샌드위치 만들기의 기본’이 응축되어 있는 정통 샌드위치의 조립규칙을 잘 살려서 응용하면 훨씬 쉽게 새로운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본 속재료인 빵, 치즈, 햄, 소스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채소 손질 방법, 샌드위치 조립 방법 등 샌드위치를 만들 때 꼭 필요한 정보를 <샌드위치의 기초 지식Ⅰ>과 <샌드위치의 기초 지식 Ⅱ>로 자세히 정리해 샌드위치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세계의 정통 샌드위치를 자세히 살펴보면 샌드위치는 어려운 음식이 아니다. 정통 샌드위치는 그 지역의 빵과 그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속재료를 조합한 것으로, 빵이 있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이다. 세계의 정통 샌드위치를 넓고 깊게 이해하면 샌드위치를 보는 관점도 달라지고, 메뉴 하나하나에 관심이 생겨서 세계의 맛있는 샌드위치를 찾아 나서고 싶어질 것이다. 샌드위치 메뉴가 고민될 때, 이 책을 통해 아이디어의 폭을 넓히고 기초를 탄탄히 하여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기 바란다.
근사한 솥밥
쉼(도서출판) / 김연아 (지은이) /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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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도서출판)건강,요리김연아 (지은이)
인스타그램 계정 '여나테이블'로 15만 명의 팔로워와 소통 중인, 현재 가장 힙한 '쿡 인플루언서' 김연아. 여나테이블의 손에서 탄생한 여러 메뉴 가운데,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단연 ‘솥밥’. 입소문을 타면서 TV 등 각종 매체에서도 보도된 솥밥은 밥 하나만으로도 근사한 식탁을 만들 수 있는 그녀의 시그니처 메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와 ‘금손’이 아니어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 거기에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특별한 팁까지 얹어 완성된 ‘여나 테이블표 요리 비결’을 한 권의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 봄에는 향긋한 두릅, 여름엔 몸보신용 전복, 가을에는 구수한 우엉, 겨울엔 오동통 살 오른 꼬막. 각 계절마다 꼭 먹어봐야 하는 별미가 있죠. 하지만 매번 외식으로 즐기자니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집에서 해 먹자니 밖에서 먹던 맛이 아니라서 실망했던 경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여나테이블은 제안한다. 제철의 향을 가득 담은 신선한 재료로 건강한 솥밥을 지어보자. 밥 하나에만 공을 들이면, 여느 반찬이 없어도 충분하고 근사한 식탁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여나테이블입니다. Ⅰ. 들어가며 솥 계량 도구, 계량 방법 재료, 양념 양념장 육수 쌀 기본 쌀밥 Ⅱ. 봄볕 들 때, 더 맛있는 솥밥 두릅 바지락 솥밥 도미 감자 솥밥 아스파라거스 토마토 솥밥 죽순 동죽 솥밥 주꾸미 미나리 솥밥 다슬기 된장 솥밥 Ⅲ. 뜨거운 여름, 힘을 주는 솥밥 전복 영양 솥밥 애호박 관자 솥밥 돼지고기 가지 솥밥 초당 옥수수 솥밥 단호박 김치 새우 솥밥 고구마 스테이크 솥밥 명란 마늘 솥밥 Ⅳ. 익어가는 가을과 맺는 겨울, 더 근사한 솥밥 무 굴 솥밥 연어 솥밥 콩나물 오징어 솥밥 연근 문어 솥밥 시금치 가리비 솥밥 꼬막 솥밥 우엉 게살 솥밥 홍합 미역 솥밥 Ⅴ. 언제 먹어도 늘 맛있는 솥밥 치킨 카레 솥밥 차돌박이 대파 솥밥 우엉 톳조림 솥밥 모듬 버섯 소고기 솥밥 시래기나물 솥밥 고사리 낙지 솥밥 두부 닭가슴살 솥밥 미역 어묵 솥밥 고구마 김치 솥밥 솥밥 누룽지 Ⅵ. 솥밥과 함께 후루룩, 찰떡궁합 국 맑은 순두부 얼큰 소고기뭇국 오이 미역 냉국 가지냉국 오징어콩나물국 해물 달걀국 두부탕국 소고기미역국 조개 부추국 맑은 감잣국 Ⅶ. 솥밥에 곁들이면 더 완벽한 반찬 전복 채소 볶음 애호박 지짐 묵은지 지짐 스팸 달걀말이 오이 쪽파 겉절이 표고 탕수 오징어 간장 조림 홈메이드 오징어 젓갈 매콤 멸치 고추 조림 꽈리고추 찜 Ⅷ. 솥밥, 더 다양하게 즐기기 채소 김밥 충무 김밥 새송이 버섯 말이 오징어 어묵 덮밥 새우 크림 카레라이스 스팸 김치 덮밥 채소 비빔밥 게살 달걀 볶음밥 톳 비빔 주먹밥 Ⅸ. 솥밥의 맛을 더 다채롭게, 수제 장아찌 새송이 장아찌 오이 고추 장아찌 김 장아찌 고추장 북어 장아찌 알타리 피클 양파 피클 연근 비트 피클힘들이지 않고 근사한 식탁을 만드는 비법이 궁금하시다면 <근사한 솥밥> 하세요. 특별한 날, 뭔가 그럴싸해 보이는 식탁을 차리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부족할 때. 몸과 마음이 지친 날, 건강하게 한 끼 챙겨먹고는 싶은데 재료가 별로 없을 때. 제철 자연의 향을 담뿍 담은 계절 밥상이 그리울 때. ‘진짜 밥’이 필요한 모든 순간, <근.사.한.솥.밥> 하세요.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와 ‘금손’이 아니어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 거기에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특별한 팁까지 얹어 완성된 ‘여나 테이블표 요리 비결’을 한 권의 책에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안 그래도 바쁜 일상. 이제, 주방에서까지 애쓰지 마세요. 쉽고 편하게, 밥 하나만으로도 꽉 차고 근사한 식탁을 만드는 방법! 지금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출판사 리뷰 인스타그램 계정 '여나테이블'로 15만 명의 팔로워와 소통 중인, 현재 가장 힙한 '쿡 인플루언서' 김연아. 여나테이블의 손에서 탄생한 여러 메뉴 가운데,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단연 ‘솥밥’. 입소문을 타면서 TV 등 각종 매체에서도 보도된 솥밥은 밥 하나만으로도 근사한 식탁을 만들 수 있는 그녀의 시그니처 메뉴죠. ‘눈이 즐거운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입이 가장 즐거워야 진짜 요리’라는 신념을 갖고 있는 만큼, 정말 맛있는 한식 메뉴를 개발하고자 노력 중인 그녀. 이런 노력 덕분에 최근엔 그녀의 요리가 전 세계 2억 9천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글로벌 공식 계정에 소개되기도 했는데, 이 계정이 한식을 다룬 것은 이번이 최초! 더 쉽고, 더 맛있는 한식 메뉴를 꿈꾸는 그녀의 식탁을 지금, 공개합니다. 솥밥 레시피가 이렇게 쉬울 일이야? ‘솥밥’이라고 하면 ‘번거롭다’는 단어가 함께 떠오릅니다. 솥에 지은 밥이 맛있는 거야 누가 모르겠냐만, 타지 않게 불 조절하기도 어렵고 압력밥솥에 지은 것처럼 촉촉한 맛을 잡아내기도 힘들 것 같으니까요. 하지만 말이죠. 여나 테이블의 <근사한 솥밥>만 있으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느 정도의 세기로 얼마나 익혀야 하는지, 불 조절에 대한 세세한 설명은 물론이고요. 각 솥밥에 어울리는 육수와 그 육수를 내는 방법, 그리고 곁들여 먹으면 좋은 다양한 양념장 레시피까지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꼼꼼히 알려드리니까요. 계절의 풍미가 가득! 제철 별미, 이젠 집에서 즐기세요 봄에는 향긋한 두릅, 여름엔 몸보신용 전복, 가을에는 구수한 우엉, 겨울엔 오동통 살 오른 꼬막. 각 계절마다 꼭 먹어봐야 하는 별미가 있죠. 하지만 매번 외식으로 즐기자니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집에서 해 먹자니 밖에서 먹던 맛이 아니라서 실망했던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실 거예요. 그래서 여나테이블은 제안합니다. 제철의 향을 가득 담은 신선한 재료로 건강한 솥밥을 지어보세요. 밥 하나에만 공을 들이면, 여느 반찬이 없어도 충분하고 근사한 식탁이 될 테니까요.
2023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7일끝장 회차별 기출문제집
에듀윌 / 임선정, 오시훈, 김민석, 한영규 (지은이) / 2023.06.09
28,000원 ⟶ 25,2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임선정, 오시훈, 김민석, 한영규 (지은이)
회차별 기출문제집으로 실전연습+기출분석 7일이면 끝! 1. 최근 기출 6회차를 실전 시험 흐름 그대로 연습! 2. 시간 분배 연습으로 실전 완벽 대비! 3. 틀린 문제 점검 가능한 최적의 구성! [에듀윌 회차별 기출문제집만의 특별 제공 혜택] 1. 최근 3개년 기출문제 무료 해설특강 제공 에듀윌 공인중개사(land.eduwill.net) > 상단 무료강의/자료 > 무료 자료 > 기출문제 해설특강 클릭 (교재 표지의 QR코드로도 접속 가능) 2. 실전처럼 연습이 가능한 OMR 카드 6회분 제공 교재 문제편 뒤쪽에 국가전문자격시험과 동일한 양식의 OMR 카드 수록 3. 틀렸거나 헷갈렸던 문제를 따로 정리할 수 있는 나만의 오답노트(PDF) 제공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 부가학습자료 > 카테고리 ‘공인중개사’ 설정 > 회차별 기출문제집 검색 > 첨부파일 다운로드[문제편] DAY 1 제33회 DAY 2 제32회 DAY 3 제31회 DAY 4 제30회 DAY 5 제29회 DAY 6 제28회 DAY 7 전 회차 복습 [해설편] 한눈에 보는 빠른 정답 CHECK! 6개년 회차별 합격 예상 CHECK! DAY 1 제33회 정답 및 해설 DAY 2 제32회 정답 및 해설 DAY 3 제31회 정답 및 해설 DAY 4 제30회 정답 및 해설 DAY 5 제29회 정답 및 해설 DAY 6 제28회 정답 및 해설 DAY 7 전 회차 복습 이 책의 구성 1. 실제 시험 흐름 그대로! 기출문제편 -실전처럼 연습하는 최근 6개년 기출문제(제33회~제28회) -최신 개정법령 완벽 반영 2. 실력을 UP시키는! 기출분석해설편 -실제 시험결과와 총평으로 난이도 및 출제경향 확인 -출제 문항별 영역과 키워드, 기본서 연계 페이지까지 한눈에 확인 -난이도 확인 및 개념 보충이 가능한 상세한 해설 수록
이 밤은 괜찮아, 내일은 모르겠지만
민음사 / 서유미 (지은이) / 2021.10.01
14,000원 ⟶ 12,6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서유미 (지은이)
작가는 2010년대 중후반을 관통하며 바라본 세상과 세상 속 인물들을 때로는 찰나의 장면으로, 때로는 밀도 높은 심리 변화와 서사로 다채롭게 변주하며 ‘서유미 문학’의 한 정점을 보여 준다.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평범하고 악의 없는 인물들이 굽이치는 삶의 귀퉁이에서 머뭇거리는 순간들, 누구나 경험하지만 대부분은 스치듯 지나거나 망각의 서랍에 넣어 두는 비밀스러운 장면들을 복기하는 가운데 드러나는 것은 인간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정교하고 세심한 시선이다. 12편의 이야기는 ‘우리가 말하지 않은 것들’이 형체를 드러내는 순간을 공유한다. 침묵으로 뒤덮여 있던 사건과 사건을 지나는 동안 품게 된 사유와 감각은 더 이상 봉인되어 있지 못한 채 은밀하지만 폭발적으로 표출된다. 긴장과 불안이 잠복되어 있는 일상의 고요에 이름 붙여 주는 소설들. 작가 서유미가 가장 잘하는 이야기인 동시에 작가 서유미를 통할 때 가장 잘 표현되는 이야기다.서문 7 거리 15 그 새벽을 지나는 일에 대해 25 그곳으로 가고 있어 25 너는 거기 서 있고 71 노래하는 사람 105 모르는 순간 139 끝끝내 알 수 없는 것 177 우리가 말하지 않은 것 227 이 밤은 괜찮아, 내일은 모르겠지만 265 집으로 돌아가는 길 281 창 너머의 사람들 295 토요일 오후 5시의 행진곡 333 추천의 말_백수린(소설가) 349우리가 타인이 되어 가는 사이, 한 시절이 소멸해 가는 사이, 발길이 멈추고 말문이 막히고 미래가 접히는 순간의 장면들을 정물화처럼 붙잡고 응시하는 서유미 소설의 정점 서유미 신작 소설집 『이 밤은 괜찮아, 내일은 모르겠지만』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5편의 짧은 소설과 7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된 이번 소설집에서 작가는 2010년대 중후반을 관통하며 바라본 세상과 세상 속 인물들을 때로는 찰나의 장면으로, 때로는 밀도 높은 심리 변화와 서사로 다채롭게 변주하며 ‘서유미 문학’의 한 정점을 보여 준다.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평범하고 악의 없는 인물들이 굽이치는 삶의 귀퉁이에서 머뭇거리는 순간들, 누구나 경험하지만 대부분은 스치듯 지나거나 망각의 서랍에 넣어 두는 비밀스러운 장면들을 복기하는 가운데 드러나는 것은 인간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정교하고 세심한 시선이다. ‘서유미의 독자’들에게 고요한 채 깊어지는 이 시선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문학이자 ‘인간’을 위한 문학이다. 편편의 작품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의 스토리를 전개시키지만 독자들에게 12편의 이야기는 한 편의 서사로 읽힐 수도 있을 것이다. 많은 방향으로 흩어지는 이야기들 가운데에도 중심은 있기 때문이다. 12편의 이야기는 ‘우리가 말하지 않은 것들’이 형체를 드러내는 순간을 공유한다. 침묵으로 뒤덮여 있던 사건과 사건을 지나는 동안 품게 된 사유와 감각은 더 이상 봉인되어 있지 못한 채 은밀하지만 폭발적으로 표출된다. 긴장과 불안이 잠복되어 있는 일상의 고요에 이름 붙여 주는 소설들. 작가 서유미가 가장 잘하는 이야기인 동시에 작가 서유미를 통할 때 가장 잘 표현되는 이야기다. 『이 밤은 괜찮아, 내일은 모르겠지만』을 가리켜 서유미 문학의 정점일 뿐만 아니라 한국문학의 그것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유다. ■ 인간에 대한 애정과 온기 작가 이승우는 서유미의 작품을 가리켜 “베인 상처 위에 붙일 수 있는 밴드 같은 소설”이라고 말한 적 있다. 상처를 모르는 인생은 없다. 누구도 훼손되지 않은 채 살아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처가 누구에게나 평등하지 않은 건 그것의 의미가 시작할 때가 아닌 끝날 때 결정되기 때문이다. 누구나 상처 입으며 살아가지만 누군가는 상처로 자기만의 무늬를 만든다. 하나하나의 무늬에 그 사람의 고유함이 있고, 무엇보다 무늬는 회복의 증거이기도 하다. 서유미 작가가 동료 작가들과 그의 오래된 독자들로부터 신뢰받는 이유는 끝내 회복되는 인간에 대해 쓰기 때문이다. 주어진 환경 안에서 매번 최선의 선택을 하지는 못하지만 멈추어 서서 그때 그 시간을 바라볼 수 있는 인간. 상처받은 밤을 보내지만 새벽을 지나며 이 밤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인간. 서유미는 괜찮아질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인간을 그린다. ■ 아직 못다 한 말 많은 소설들에서 말하기 시작한 여성이 그려진다. 억눌렸던 감정들이 솟아오르는 이야기들 사이에서 서유미 소설은 좀처럼 소리를 높이지 않는다. 침묵으로 덮여 있던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이지만, 그때의 순간은 대체로 침묵만큼이나 낮은 소리다.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가만한 응시’로 쓰기 때문이다. 이 소설집에 수록된 편편의 이야기들은 조용하지만 즈려밟는 눈빛으로 빠르게 삶의 통로를 지나가는 장면들을 캡쳐한다. 오래전 헤어진 연인과 이별하는 순간, 폭력적인 오빠와 결혼하는 여성을 향한 묵인에 대한 죄책감, 타인의 집을 구경하며 그들의 삶을 상상하는 순간…… “인간에 대한 애정과 온기”를 그리는 응시의 미학이다. ■ 괜찮아진다는 것의 의미 서유미 소설은 잘 읽힌다. 그러나 서유미 소설은 잘 읽히기에 앞서 잘 읽고 싶은 소설이고 잘 읽고 싶은 소설이기에 앞서 잘 있고 싶어지는 소설이기도 하다. 서유미의 이번 소설집을 읽는 동안 우리는 그의 인물들을 경유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잘 있는 상태로 나아간다. 상황이 바뀌기 때문이 아니라 그때 그 상황을 통과해 온 과거의 자신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소설이 성장소설인 이유가 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과거와 화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면 괜찮아지는 자신만의 길을 안내하는 이 작품들이야말로 온전한 성장소설이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날카롭고 화력이 센 말은 결혼을 부정하고 사랑을 저주하고 서로의 존재를 찢어 버렸다. 그렇게 한바탕 총탄을 갈겨 대고 나면 승자도 패자도 없이 기진해진 채로 주저앉아 피를 줄줄 흘렸다. 전쟁의 끝이 매번 그러했다는 걸 알면서도 같은 실수를 저질렀다. 남편이 문을 쾅 닫고 나가면 여자는 아이의 옆에 엎드려 울었다. 딸도 커서 엄마가 되는 순간 이 총체적인 고통에 직면하리라는 두려움 때문에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거리」 민은 과거를 향해 열심히 노를 저었다. 정말 과거의 어느 날에 도착할 수 있다면 민과 재와 국은 어디에 닻을 내리고 싶을까. 같이 아르바이트하던 스물네 살 때를 떠올리면 나는 그들처럼 마음이 흐물거리면서도 여전히 마주 보기가 힘들었다. 그때 재미있었고 돌아가고 싶다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내 마음은 거기에 완벽하게 포개어지지 않았다. 단 하루가 마음의 모양을 변형시켰다.-「그 새벽을 지나는 일에 대해」 애인은 8시가 넘어 모텔에 도착했다. 치킨과 맥주가 든 비닐 봉투와 가방을 내려놓은 뒤 침대에 털썩 앉았다. 너무 힘들다. 애인은 앉았던 자세 그대로 침대에 누웠다. 이제 좀 살 것 같네. 그 말을 끝으로 둘 다 말없이 누워 있었다. 서로를 위해 기름을 예열하는 시간 같기도 하고 하루 종일 치킨을 튀겨 낸 기름을 식히는 시간 같기도 했다. 안은 애인의 손가락을 만지작거리며 텔레비전과 화장대, 의자와 탁자, 그 옆의 욕실, 최소한의 가구로 이루어진 공간을 바라보았다. -「그곳으로 가고 있어」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
더퀘스천 / 조사연 (옮긴이), 히라노 아쓰시 칼 (감수)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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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천소설,일반조사연 (옮긴이), 히라노 아쓰시 칼 (감수)
500페이지가 넘는 마케팅 원론 책을 보면 한숨부터 나온 적이 있는가? 강의를 듣는다고 해도 도무지 따라갈 수 없는 생소하고 어려운 용어들에 질리지는 않았나? 어차피 전공을 할 것도 아닌데 내가 왜 이러고 있지, ‘나는 누구 여긴 어디?’ 공부를 하긴 해야 하는데 한권도 독파하지 못하고 깨끗하게 책장에 꽂혀 있는 마케팅 관련 서적이 한권이라도 있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면 된다. 이 책은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기본 중의 기본인 마케팅 믹스의 STP, 4P(MM) 프레임워크를 공부하고 SWOT 분석, 3C 분석, 코틀러의 시장지위에 따른 마케팅 전략, DAGMAR 이론, 홀리스틱 마케팅, 하워드-세스 모델, 엔드리스 아일 등을 거쳐 최신 디지털 마케팅인 트리플 미디어, AIDMA/AISAS, 리스팅 광고, SEO/SEM, 애드 네트워크, DSP, 플래시 마케팅, 서브퀄 모델, 다이렉트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마케팅의 핵심을 폭 넓게 배울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에서는 어렵기만 했던 마케팅 이론과 용어들을 그림을 곁들여 설명하기 때문에 마케팅을 처음 공부하는 초심자에게 쉽고 빠르며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본문 상황 속 대화들을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어느새 마케팅 개념을 이해한 자신을 발견 할 수 있게 될 것이다.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 들어가며 Chapter 1 마케팅, 왜 필요할까? 01 마케팅이란? (마케팅) 02 마케팅은 왜 생겼을까? (시장확대) 03 마케팅 대상은 누구? (마케팅 1.0~4.0) 04 마케팅의 중요 요소는? (고객욕구) 05 IT 시대의 마케팅 (디자인 싱킹) 06 상품 가치뿐 아니라 소비자 만족도도 중요 (고객가치) Column 01 기업의 존재 이유 Chapter 2 마케팅의 기본 01 타깃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 (STP) 02 마케팅의 4P (4P{MM}) 03 마케팅 프로세스 5단계 (마케팅 전략 수립) 04 시장 내 위치를 파악한다 (외부 분석과 내부분석) 05 회사 상황을 세 가지 관점에서 분석 (3C 분석) 06 변화를 분석해 미래를 예측한다 (PEST 분석) 07 네 가지 요인으로 기업 상태를 파악한다 (SWOT 분석) 08 업계 경쟁 상태를 분석한다 (파이브 포스 분석) 09 적을 알아야 나를 안다 (가치 사슬 분석) Column 02 정보를 정리하는 프레임워크 활용 Chapter 3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사고법 01 시장의 어느 포지션에서 경쟁할 것인가? (포지셔닝 전략) 02 업계 내 지위에 따라 전략이 다르다? (코틀러의 시장지위에 따른 마케팅 전략) 03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배분할까? (PPM) 04 보급률 16퍼센트의 벽 (이노베이터 이론과 캐즘) 05 상품에도 수명이 있다고? (제품수명주기) 06 레드오션VS블루오션 (블루오션 전략①) 07 ‘장’을 만들면 매출이 올라간다고? (플랫폼전략) 08 무료 서비스는 어떻게 돈을 벌까? (공짜전략①) 09 광고효과는 어떻게 측정할까? (DAGMAR 이론) 10 대기업을 위한 광고효과 측정 방법 (SOV) 11 사회 공헌 마케팅 (CRM(Cause Related Marketing)) 12 ‘수평 사고’로 마케팅하라 (수평형 마케팅) 13 통일된 마케팅 전략이 중요하다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14 국경없는 시대의 마케팅 전략 (글로벌 마케팅) 15 세계 인구의 약 72 퍼센트에 주목한다 (BOP 마케팅) Column 03 코스트코를 성공으로 이끈 회원제 모델 Chapter 4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케팅 이론 01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켜라 (고객 만족(CS)과 고객 가치) 02 ‘기대’ 이상이어야 한다 (기대불일치이론) 03 고객 한 사람의 평생 구매액은 얼마? (고객생애가치, LTV) 04 정보를 공유해 단골 고객을 만든다 (CRM(고객관계관리)) 05 ‘열성팬’을 만든다 (로열티 마케팅) 06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한다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07 구매의사 결정 4단계 (하워드-세스 모델) 08 ‘필요’보다 ‘마음’을 공략하라 (경험가치 마케팅) 09 ‘상황’을 보면 니즈가 보인다 (콘텍스트 마케팅) 10 적은 예산으로 아이디어 승부 (게릴라 마케팅) 11 스포츠 이벤트는 절호의 홍보 기회! (스폰서십 마케팅) 12 영화나 드라마 소품으로 간접광고 (PPL 광고) Column 04 마케팅의 정량분석법 Chapter 5 최신 마케팅 이론 01 ‘방해’가 아닌 ‘동의’를 구한다 (퍼미션 마케팅) 02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발신한다 (인바운드 마케팅) 03 데이터베이스를 활요해 매출 극대화 (데이터베이스 마케팅/원투원 마케팅) 04 고객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통합한다 (홀리스틱 마케팅) 05 게임으로 고객을 움직인다 (게이미피케이션) 06 품절 없는 마케팅 (엔드리스 아일) 07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경쟁 관계가 아니다? (쇼루밍) 08 신용카드 회사의 마케팅 전략 (CLO) 09 애플, 페이스북의 마케팅 전략 (넷 프로모터 경영) Column 05 ‘악플’은 기회다? Chapter 6 잘 나가는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① 01 세븐일레븐과 스타벅스의 전략 (도미넌트 전략) 02 QB하우스, 너무 싸서 남는 게 있을까? (블루오션 전략②) 03 질레트와 네스프레소의 비즈니스 모델 (질레트 모델) 04 ZARA에는 왜 늘 신상품이 있을까? (SPA 모델) Column 06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는 프로젝션 맵핑 Chapter 7 IT/소셜미디어 마케팅 01 격변하는 웹 미디어 (마이 미디어) 02 세 미디어의 연계가 중요 (트리플 미디어) 03 온라인 시대의 소비행동을 읽다 (AIDMA/AISAS) 04 급성장하는 온라인광고 (온라인 광고) 05 키워드로 타깃을 좁힌다 (리스팅 광고) 06 검색 결과 상위에 표시되게 하려면? (SEO/SEM) 07 광고 같지 않은 광고? (네이티브 광고) 08 여러 사이트에 광고를 일괄 전송 (애드 네트워크) 09 광고 발신의 최적화를 이루다 (DSP) 10 이용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분석 (소셜 리스닝) 11 소셜미디어 상의 상관관계 (소셜 그래프) 12 동영상 광고는 콘텐츠의 질이 중요 (동영상 광고) 13 인플루언서, 앰버서더란? (입소문 효과(앰버서더, 애드보케이트, 인플루언서)) 14 주요 온라인 광고 용어해설 Column 07 소셜미디어 플랫폼 전략이란? Chapter 8 잘 나가는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② 01 무료 소셜 게임, 과연 돈이 될까? (공짜 전략②) 02 페이스북 급성장의 비결은? (오픈 전략) 03 플랫폼전략으로 급성장한 일본 기업은? (플랫폼전략) 04 애쓰지 않아도 정보가 퍼진다 (플래시 마케팅) Column 08 일본의 이에모토 제도는 플랫폼전략? Chapter 9 서비스 마케팅과 다이렉트 마케팅 01 서비스의 네 가지 특성 (서비스 마케팅) 02 서비스업계는 7P가 기본 (7P) 03 서비스 품질 측정 (서브퀄 모델) 04 서비스는 사람이 중요하다 (내부 마케팅) 05 종업원이 만족해야 고객이 만족한다 (서비스 수익 체인) 06 기업이 제공하는 것은 모두 서비스? (서비스 도미넌트 논리) 07 다이렉트 마케팅이란? (다이렉트 마케팅) 08 부추김과 공감으로 이용자의 마음을 움직인다 (PASONA 법칙) 09 전환률, 어떻게 높일 것인가 (LPO(Landing Page Optmization) 10 카피라이팅의 비결 (카피라이팅) 찾아보기 참고문헌대학 4년간 배우는 마케팅 이론이 이 한권에 녹아 있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 500페이지가 넘는 마케팅 원론 책을 보면 한숨부터 나온 적이 있는가? 강의를 듣는다고 해도 도무지 따라갈 수 없는 생소하고 어려운 용어들에 질리지는 않았나? 어차피 전공을 할 것도 아닌데 내가 왜 이러고 있지, ‘나는 누구 여긴 어디?’ 공부를 하긴 해야 하는데 한권도 독파하지 못하고 깨끗하게 책장에 꽂혀 있는 마케팅 관련 서적이 한권이라도 있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면 된다. 이 책은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기본 중의 기본인 마케팅 믹스의 STP, 4P(MM) 프레임워크를 공부하고 SWOT 분석, 3C 분석, 코틀러의 시장지위에 따른 마케팅 전략, DAGMAR 이론, 홀리스틱 마케팅, 하워드-세스 모델, 엔드리스 아일 등을 거쳐 최신 디지털 마케팅인 트리플 미디어, AIDMA/AISAS, 리스팅 광고, SEO/SEM, 애드 네트워크, DSP, 플래시 마케팅, 서브퀄 모델, 다이렉트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마케팅의 핵심을 폭 넓게 배울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에서는 어렵기만 했던 마케팅 이론과 용어들을 그림을 곁들여 설명하기 때문에 마케팅을 처음 공부하는 초심자에게 쉽고 빠르며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본문 상황 속 대화들을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어느새 마케팅 개념을 이해한 자신을 발견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마케팅 # 세일즈 # SWOT분석 # 마케팅전략 # 비즈니스모델 # 소셜마케팅 # 입소문마케팅 # 일러스트 “2 시간만 투자 하면 비전공자도 마케팅의 기본을 알 수 있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 삶의 모든 순간은 마케팅이다? 당신이 직장인이라면 당신은 당신의 역할과 책임을 수행하기를 요구 받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과 고객 사이에서 비즈니스의 변화를 이해하고 대응하기 위한 교양 수준의 마케팅을 알아야 한다. 만약 당신이 자영업자라면 당신이 파는 제품이 고객에게 선택받을 수 있게 하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이다. 누가 시키지 않더라도! 당신이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다면 그 사람의 마음에 들기 위해 자신을 가꾸고 좋은 옷을 사 입고 상대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어디 사는지, 어느 곳에 자주 가는지, 무슨 영화를 좋아하는지 등의 취향과 동선을 파악하고 상대의 마음에 들기 위해 무던히도 애쓸 것이다. 사실 이 모든 것이 마케팅이다. 우리는 매 순간 마케팅활동을 하고 있다. 당신이 인지하던 그렇지 않던 간에. 마케팅 1.0 시대에는 싸고 질 좋은 제품을 만들어 광고를 하는 것으로 충분했다면 상품과 정보가 넘치고 경쟁이 심화된 2.0 시대에는 각각의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펼쳤다. 개개 소비자의 만족을 넘어서 사회공헌과 같은 가치충족을 원하는 소비자의 3.0 시대를 거쳐 이제 IT 시대가 되면서 자아를 실현하려는 욕구에 부응해야하는 4.0시대에 와 있다. 이처럼 시대의 변화에 따라 소비자의 욕구도 변화해 간다.《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은 시대에 따른 시장 환경의 변화에도 변하지 않는 마케팅의 기본 원리와 이론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기업형태와 제품에 맞는 최신 마케팅 이론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들 앞에서 언급한 ‘마케팅’은 무엇이고 왜 필요할까? 익숙하지만 막상 설명하기는 어렵고 어려운 용어들로 공부하기를 지레 포기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마케팅의 아버지 ‘필립 코틀러는 가치를 창조하고 교환함으로써 니즈와 원츠를 충족시키는 과정’을 마케팅이라고 했으며 ‘피터드러커는 소비자의 충족되지 못한 욕구를 발견하고 그것을 충족시킬 방법을 마련해 판매를 필수불가결하게 하는 것이 마케팅의 목적이라고 했다.’ 마케팅을 수행함에 있어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급변해도 변하지 않는 3가지 일들이 있다. 첫째 마케팅의 대상이 되는 고객을 찾고 정의 내리는 일(시장을 세분화하고, 타겟을 선정하고,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포지셔닝하기), 둘째 내가 처한 내부적 외부적 환경을 파악하는 일(3C분석, PEST분석, SWOT분석, 파이브포스분석, 가치사슬분석 등의 툴을 활용하여 환경을 분석하기), 셋째 마케팅 요소들을 적절하게 배합해서 행동하는 일(마케팅 요소 4P 혹은 4C를 가지고 마케팅 전략을 세워 마케팅 프로세스를 수행하기) 같은 일들 말이다.《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에서는 시대의 변화상과 관계없이 변하지 않는 마케팅의 기본 원리와 전략, 마케팅 이론 등을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해 할 수 있게 정리해 놓았다. 기술의 발전과 비즈니스 환경에 따라 변하는 것들 매일 아침 출근해서 메일을 열어보는 당신, 밤사이 보내진 광고메일을 처음엔 질려하다 이제는 무관심하게 스팸함, 휴지통으로 보내버린 경험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과거에는 고객을 설득하기 위해 반복적 무차별적으로 TV광고, 전화, DM을 통해 메시지를 내보내는 것이 통했다면 현재의 고객들은 메시지를 선별적으로 수용한다. 당신이 만약 고객의 동의와 허락을 얻을 수 만 있다면 그때부터 당신의 메시지는 더 이상 스팸이 아니다. 야후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이었던 세스고딘이 제창한 마케팅 방법 퍼미션 마케팅은 잠재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하려면 다섯 가지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했다 첫째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둘째 고객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 제품과 서비스를 설명한다. 셋째 인센티브를 강화해 동의를 유지한다. 넷째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해 더 많은 동의를 얻는다. 다섯 번째 고객의 동의를 비즈니스에 사용한다. 구글은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 웹서핑을 하다 보면 내가 클릭한 상품 배너가 다른 사이트를 검색할 때에도 따라다니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매스마케팅이 모든 소비자에게 획일화된 방법으로 정보를 전달했다면 IT기술의 발달은 고객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개개인에 맞춤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방법을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원투원 마케팅이라고 한다.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했다가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매하려는데 재고가 없어 발길을 돌렸던 경험이 있습니까? 지금까지는 예약을 걸어두고 재방문을 하거나 다른 매장이나 인터넷사이트를 검색해서 조달해야 하는 탓에 오프라인 매장 입장에서는 기회손실이 컸다. 이제는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회사가 자사 인터넷 쇼핑몰과 매장을 연동시켜 매장에 설치된 스마트폰 태블릿단말기로 자사 쇼핑몰에 접속해 주문을 하고 고객은 집에서 편안하게 배송을 받을 수 있다. 더 이상 재고가 없어 고객을 놓치는 일이 없게 되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하나로 합친 옴니채널로의 변화는 품절 없는 마케팅을 가능하게 한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은 달라지는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새롭게 생겨난 마케팅전략과 기법들을 소개하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들을 통해 그들의 성공비결을 일러스트로 알기 쉽게 전달해 독자가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한다. 마케팅은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학문이자 동료와 함께 생존하고 성장 할 수 있게 해 주는 무기이다. 지금부터 본문 속 주인공과 함께 마케팅학과 학생이 되어 대학 4년간 배우는 마케팅 수업《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마케팅》을 배워보자. 독자 여러분도 고객의 행복을 발견하게 해주는 기쁨을 함께 경험해보기를 기원한다. “마케팅요? 회사가 물건 팔려고 펼치는 판매 촉진 활동 아니에요? 나랑은 관계없어요!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요.” 마케팅에 대해 물으면 사람들은 보통 이러한 반응을 보입니다.그러나 마케팅과 판매는 다릅니다. 마케팅에 대해 말할 때, 판매를 불필요하게 만드는 활동이라는 표현을 자주 합니다. 만든 것을 파는 게 아니라 팔리는 것을 만든다는 생각이지요. 물건이 안 팔린다는 걱정 섞인 푸념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요즘이야말로 마케팅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도 그것이 사회의 필요와 맞지 않으면 팔리지 않을 테고, 팔리지 않으면 이익 창출도 없으니까요.-<시작하며 ‘마케팅의 목적은 판매를 불필요하게 하는 것?’> 중에서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필립 코틀러 박사는, 마케팅이란 개인과 집단이 제품 및 가치 창조, 교환을 통해 니즈need와 원츠want를 충족시키는 사회적·관리적 과정이라고 정의합니다. 니즈란 인간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무언가가 없거나 모자란 상태를 말하며, 원츠란 특정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원하는 욕구입니다. 즉 사람에게 필요하지만 결핍된 것, 또는 사람들이 원하는 재화나 용역을 파악해 제공하는 활동이 마케팅인 것이지요.”- <1장 마케팅 왜 필요할까?> 중에서
1일 1강 도덕경 강독
김영사 / 박재희 (지은이)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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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박재희 (지은이)
단단한 학문적 기반과 대중적 흡입력을 동시에 갖춘 국민훈장 박재희 교수의 <1일 1강 동양 고전 시리즈> 가 동양 고전의 영원한 기둥 《도덕경》으로 돌아왔다. 부와 권력, 명예의 굴레에서 벗어나 나답게 살아가는 법과 욕망에 흔들리지 않고, 멈출 줄 아는 지혜를 배운다. 형이상학적 고전 《도덕경》에서 삶을 고민하고 시대를 걱정한 지식인의 사상과 감정을 노래한 81편의 시로 재탄생한다. 저자의 말 | 무정無正 - 정답은 없다 1부 무위無爲 - 하지 않음의 힘 무위로 세상을 경영하라 성공에 머물지 마라 배를 채우는 정치 무위 정치의 종말 무위의 다섯 가지 실천 무위의 유익함 산소 같은 지도자 무위는 날마다 버리는 것 무위의 실천 눈부시지 않은 빛 절제하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상처 내지 않는 정치 무위의 병법 책임자에게 맡겨라 지도자가 버려야 할 것 노자의 유토피아 작은 것에 집중하라 2부 성인聖人 - 무위를 실천하는 사람 마음이 없는 사람 성인이 사랑하는 방식 깨달은 자 밥 주는 어머니 고요함, 중후함 버려진 사람이 없는 세상 이겨도 기뻐하지 마라 버려야 할 세 가지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만족하며 사는 행복한 삶 나가지 않아도 세상을 본다 탐욕으로부터 자유 성공을 잘 마무리하는 방법 쉬운 것 속에 진리가 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라 무엇을 버리고 택할 것인가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 하늘은 착한 사람 편에 선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3부 반反 - 거꾸로 가라! 거꾸로 장생의 비결은 ‘반’ 물처럼 산다는 것 칭찬 뒤에 숨은 비난 굽혀야 온전해진다 까치발로는 오래 서지 못한다 자신을 아는 자가 현명한 사람이다 주어야 얻는 미묘한 지혜 폭풍은 반드시 지나간다 보석이 아닌 돌이 되어라 잘난 것은 못나 보인다 죽음의 길로 들어가는 사람 큰 그릇은 완성이 없다 강한 자가 먼저 낮춰라 세 가지 보물 강하면 부러진다 천하의 왕이 되는 방법 약자를 보호하라 4부 도道 - 인간과 하늘의 길 경계 너머의 또 다른 길 만물의 으뜸 성공의 완성은 ‘물러남’ 황홀한 도 도와 함께하는 기쁨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 강함의 종말 분수를 알고 그쳐라 큰 공을 이루는 작은 방법 도의 맛은 싱겁다 이름 없는 소박함 강한 자는 오래 살지 못한다 낳았으나 소유하지 않는다 세상에서 귀한 존재나답게 살기 위해, 후회 없는 삶을 위해 인생에서 한 번은 읽어야 할 《도덕경》 국민훈장 박재희 교수의 동양 고전 강독 프로젝트 <1일 1강 동양 고전 시리즈>가《1일 1강 도덕경 강독》으로 다시 돌아왔다. ‘고전은 있는 그대로 지켜야 하는 대상이 아니며, 새로운 시대를 여는 미래정신이어야 한다’는 기치를 내건 <1일 1강 동양 고전 시리즈>는 첫 번째 책 《1일 1강 논어 강독》에서 주제별 항목별로 완전히 새롭게 편집하여 재해석했다. 고전의 번역은 저자의 의도도 중요하지만, 그 의도가 시대에 따라 어떻게 재해석되어야 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책인《1일 1강 도덕경 강독》역시 기존 도덕경 81장 체재를 다섯 개의 주제로 재분류하여 새로운 시대정신과 요구에 응답했다. 《도덕경》81장 속에 흩뿌려져 있던 단편적인 이야기들을 ‘무위無爲, 성인聖人, 반反, 도道, 덕德’ 키워드별로 모으면서 《도덕경》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또, 시대적 맥락을 짚어줌으로써 고전의 깊이를 더하고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고 우리가 당면한 시대적 질문에 대한 해답을 던져준다. ● 1부의 주제 ‘무위無爲’는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는 것, 즉 ‘하지 않을’ 결심이다. ● 2부의 주제 ‘성인聖人’은 이상적인 지도자를 말한다. 진정한 지도자는 억지로 힘을 쏟지 않고, ‘무위無爲’를 실천하여 세상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한다. ● 3부의 주제 ‘반反’은 우주의 근본 운동방식이다. 강한 것보다 약한 것, 센 것보다 부드러운 것이 살아남는다. ● 4부의 주제 ‘도道’는 통합의 키워드이다. 모든 색을 합하면 검은색이 된다. 이처럼 도는 세상의 모든 것을 통합하고 안아준다. ● 마지막 5부의 주제 ‘덕德’은 자신이 베푼 것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다.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덕은 영원히 빛나게 된다. 하루 한 수, 시로 다시 읽는 도덕경 시대를 뛰어넘는 ‘반전’과 ‘역설’의 통찰, 욕망에 흔들리지 않는 지혜 “《도덕경》은 산문이 아니라 시입니다. 절제된 언어 선택과 운율, 대구와 은유, 글자 수數의 정렬은 《도덕경》이 가지고 있는 특징입니다. 그래서 《도덕경》을 읽을 때 시처럼 읽어야 맛이 납니다. 《도덕경》을 산문처럼 해석하면 본래 의미가 퇴색됩니다.” -서문 중에서 《도덕경》은 동양 철학의 요람이자 모태라고 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고전이지만 압축적인 언어와 해석의 여지가 풍부한 비유 탓에 사변적으로 해석되거나 고담준론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박재희 교수는 이런 《도덕경》의 특성을 산문이 아닌 시詩로 새롭게 재해석한다. 《도덕경》은 세계의 기원과 존재 방식, 정치적 이상, 세상을 이끌어나가는 지도자의 철학 등 다양한 주제를 노래한 시詩라는 것이다. 준엄해 보이는 《도덕경》의 한자를 운율이 있는 시로 읽는 순간 《도덕경》은 형이상학적 옛글이 아닌 삶을 고민하고 시대를 걱정한 지식인의 살아숨쉬는 인간적인 글로 재탄생한다. “회오리바람도 아침나절을 넘기지 않고(飄風不終朝) 소나기도 종일 내리지 않는다(驟雨不終日).” -《도덕경》23장 중에서 달이 가득 차면 어느 순간 거꾸로 기울어지고, 작아진 달은 다시 거꾸로 차오르듯이 우리의 삶 역시 자연의 이치와 같다고 노자는 말한다. 인생을 살면서 나 자신이 어느 정점에 이르렀을 때 거꾸로 더 낮추고 겸손해야 하고, 불행을 만나면 그 뒤에 엎드려 있는 행복을 볼 수 있어야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이다. 부드럽고 약한 것이 반대로 강하고 센 것을 이기고, 비우고 낮추는 것이 결국 채움과 높음으로 돌아오는 ‘역설’을 통해 노자는 힘으로 약한 자를 억누르는 것도, 순간의 부귀영화와 명예도 영원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 자연과 인생이 보여주는 도의 양면과 회귀를 통해 극한의 대립이 아닌 포용과 조화야말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향해야 할 목표임을 깨닫게 해준다. “빛나는 옥이 되려 하지 말고(不欲琭琭如玉) 투박한 돌멩이처럼 살아야 한다(珞珞如石).” -《도덕경》32장 중에서 화려한 연예인과 백만장자의 삶을 동경하고 꿈꾸는 우리에게 노자는 반대로 화려한 보석이 아닌 돌멩이처럼 투박한 삶을 살라고 말한다. 보석처럼 반짝이는 것은 오래가지 못하지만 투박한 돌멩이는 사람의 주목을 받지 않기에 오랫동안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채우기만 하는 삶은 언젠가 찾아오는 비움의 순간 무너지게 된다. 소박한 통나무처럼, 투박한 돌멩이처럼 살라는 ‘반전’의 가르침은 풍요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비움의 가치와 멈출 줄 아는 용기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이처럼 각 장마다 달린 박재희 교수의 친절하고 명징한 해설은 자칫 놓치기 쉬운 원전의 맥락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돕는 동시에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유용한 현대적인 의미를 도출해낸다. 《1일 1강 도덕경 강독》은 삶의 목적과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는 현대인에게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멈출 줄 아는 지혜와 용기를 전해줄 것이다. 1일 1강 동양 고전 시리즈 《1일 1강 논어 강독: 오두막에서 논어를 읽다》 《1일 1강 도덕경 강독: 노자가 전하는 나답게 사는 길》 《1일 1강 손자병법 강독: 뉴욕에서 손자병법을 읽다》(근간) “이제 그동안 가슴 깊숙이 새겼던 고전을 책 속의 글로 새기는 유랑의 길을 떠나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동안 관행처럼 해오던 순차적 번역은 피하려고 합니다. 이미 현명한 학자들이 수천 년 동안 뛰어난 번역을 해놓았기에 아무리 애를 쓴다고 해도 그분들의 번역을 뛰어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1일 1강 논어강독》이 해체와 새로운 조립이라는 과정을 겪었듯이 다음에 나올 책도 이 프로세스를 거쳐 나올 것입니다.” 고전 읽기는 우리가 사는 시대에 맞춰 원문을 재해석해내는 작업이자 오래된 고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일이다. 박재희 교수가 새롭게 선보이는 <1일 1강 동양 고전 시리즈>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으로 고전의 정수를 온전히 살리면서 과감한 재구성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한 새로운 고전의 정전을 목표로 한다. 위대한 고전의 원래 의미를 살리면서 시대정신을 반영한 창조적 번역을 통해 동양 고전의 대중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고전 읽기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저의 전공은 노장철학이고 박사 논문 주제는 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빨리 번역하고 싶은 책이 노자 《도덕경》이었지만 가장 많이 읽은 고전이 《도덕경》이었기에 쉽게 용기를 내어 번역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 가장 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제 3년간의 본격적인 준비를 마치고 책을 내려고 합니다. 다시 읽어보면 아쉽고 부끄러운 것이 눈에 띄지만 이러다가는 평생 책을 못 낼 것이란 생각에 용기를 내어 책을 내게 되었으니, 노자를 공부하는 독자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서문 “노자 《도덕경》의 유명한 명구, 지족불욕知足不辱, 지지불태知止不殆는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만족足을 알고 그치는止 것이 내 몸을 살리고, 내 정신을 행복하게 하는 최고의 해답입니다. 이 구절을 가지고 노자의 철학이 소극적이고 허무주의적이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장의 주체는 성공한 귀족이거나 권력자입니다. 이미 성공이라는 문턱에 다다른 사람에게 하는 경고입니다. 자신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것을 가지려 하고, 더 큰 탐욕을 보일 때 벌어지는 참사에 대한 경고입니다. 소유는 나눔을 통해 빈자리가 비로소 채워집니다. 지속長久 성공과 생존의 비밀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보석처럼 반짝이는 것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투박한 돌멩이는 사람의 주목을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자기 자리에 있을 수 있습니다. 노자는 반짝거리는 보석이 아닌 투박한 돌멩이로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지도자의 이런 처신을 소박素樸이라고 합니다. 소박함을 실천하고, 사욕을 버리고, 지식과 욕망의 찌꺼기를 내려놓으면 더욱 강해지고, 지속할 수 있습니다.”
픽스호크 드론의 정석
성안당 / 공현철, 한기남, 김지연, 서동훈 (지은이), 류재만 (감수) /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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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공현철, 한기남, 김지연, 서동훈 (지은이), 류재만 (감수)
무인 항공기 드론에도 리눅스같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있다. 바로 ‘픽스호크’다. 이번에 픽스호크 드론의 표준과 활용법을 소개한 책이 출간된지 2년여 만에 Pixhawk4 학습용 드론 조립 가이드를 약 112여 쪽 보강하여 개정 증보판으로 선보여 드론 교육과 개발, 활용 분야에 종사하는 드론 개발자와 매니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에서는 드론코드 프로젝트의 핵심인 아두파일럿(http://ardupilot.org/)의 내용을 철저히 분석하고 마브링크(MAVLink), 픽스호크(Pixhawk), PX4, 큐그라운드 컨트롤(QGround control)같은 무인항공기(드론) 표준 외에 미션 플래너 등도 다루고 기체 조립 방법과 튜닝, 각종 설정 방법도 다룬다. 또, 다양한 이해를 돕기 위한 동영상 시각 자료 QR코드와 픽스호크 연결도, 멀티콥터 관련 도해, 사진 등을 빠짐없이 수록했으며 책 말미에는 중국 CUAV 사의 픽스해크(pixhack) 연결도도 등장한다. 중요한 픽스호크 연결 다이어그램과 프레임 유형별 모터 방향은 한 장의 브로마이드로 별도 삽입되어 있다.프롤로그 저자 소개 Part 1 픽스호크란 무엇인가? Chapter 1 픽스호크란 무엇인가? [1] 픽스호크로 무엇을 구현할 수 있을까? 1 근거리 FPV(First Person View) 2 다양한 형태의 비히클 제작 QR 01_VTOL 3 VTOL 비행체 제작 운용 QR 02_수직착륙기 4 LRS를 활용한 장거리 FPV 5 AAT(Automatic Antenna Tracker)의 구성 영상을 장거리로 전송 QR 03_픽스호크 AAT 6 마브링크를 통한 GCS 운용 7 컴패니언 컴퓨터(Companion Computer)를 통한 다양한 확장성 Chapter 2C픽스호크 드론을 만들기 위한 기본 상식 1 픽스호크는 직사광선을 피해 배치해야 한다 2 픽스호크의 Aux, Main 단자는 위쪽부터 ‘-’(GND), ‘+’(Vcc), ‘S’(Signal) 순으로 배열된다 3 픽스호크 RC에서는 수신기에 필요한 전력만을 공급한다 4 픽스호크 서보 레일에만 전원을 공급해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위험하며, 특히 디지털 서보(Digital Servo)와 함께 사용 시 더 위험하다 5 기체의 크기와 상관 없이 가능하다면 방진(진동 방지/흡수) 처리를 해준다 6 전자적 간섭이 발생할 수 있는 부품은 FC에서 최대한 멀리 배치하거나 차폐 처리를 해줘야 한다 7 기체의 무게중심을 정밀하게 설정하고 가능한 GPS와 FC는 CG점에 설치해야 한다 8 픽스호크의 버저는 반드시 5cm 이상 이격시켜 설치해야 한다 9 픽스호크 LED 지시기로 자신의 상태를 나타낸다 10 나사는 적당히 죄고 록타이트로 보강한다 11 펌웨어 업로드를 제외한 모든 설정 및 비행 시에는 텔레메트리 모듈을 연결하고 HUD 창의 경고 메시지를 항상 주목한다 12 픽스호크에 대한 정보가 필요할 때는 구글 검색이나 해외 포럼을 이용한다 Chapter 3C픽스호크 설정을 위한 프로그램 선택 1 데스크톱 컴퓨터 지원 프로그램 2 태블릿 및 스마트폰 지원 프로그램 3 픽스호크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GCS 프로그램 Part 2 픽스호크 입문하기 Chapter 1C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준비 [1] 픽스호크 학습용 드론 조립 가이드 1 재료 구매 2 기체 선정 3 FC(픽스호크) 구매 QR 04_폭스테크 픽스호크 실습 키트 4 RC 송·수신기 선택 5 GCS용 컴퓨터 6 기체 조립 QR 05_차폐 처리 픽스호크 7 픽스호크 연결 상세도 [2] GCS 프로그램 설치 QR 06_미션 플래너 설치 링크 1 미션 플래너 설치 2 정상 설치 확인 및 설정 [3] 펌웨어 선택 및 업로드 1 미션 플래너를 통한 픽스호크 최신 펌웨어 업로드 2 미션플래너를 통한 픽스호크 사용자 지정 펌웨어 업로드 3 픽스호크 펌웨어 정상 업로드 확인 QR 07_펌웨어 정상 업로드 확인 부팅음 [4] 텔레메트리 연결 1 픽스호크와 텔레메트리 모듈 연결 및 미션 플래너 접속 Chapter 2C기본 설정 [1] 프레임 클래스 및 유형 설정 1 DJI F450 설정 2 초기 파라미터 설정(Initial Paramater Setup) [2] 가속도계 교정 1 가속도계 교정(Accelerometer Calibration) 방법 QR 08_가속도계 교정 [3] 컴퍼스 교정 1 컴퍼스 교정 방법 QR 09_지자계 교정 2 Large Vehicle MagCal 기능 사용법 [4] 라디오 교정 1 라디오 교정 방법 QR 10_라디오 교정 [5] 변속기 교정 1 변속기 교정 순서 [6] 모터 배열 및 회전 방향 확인 1 모터 배열 확인 QR 11_ESC 교정 2 모터 회전 방향 확인 Chapter 3C세부 설정C [1] 파워 모듈 전압 보정 1 설정을 위한 재료 준비 2 전압의 보정 [2] 파워 모듈 전류 교정 1 전류 교정 [3] 비행 모드 설정 1 조종기의 비행 모드 설정 [4] 라디오 페일세이프 설정 1 라디오 페일세이프 설정 방식 [5] 배터리 페일세이프 설정 1 배터리 전압으로 페일세이프 설정하기 2 배터리 용량으로 페일세이프 설정하기 [6] GCS 페일세이프 설정 1 미션 플래너의 GCS 페일세이프 활성화 [7] 시험 비행 1 이륙 전 준비 2 시동/시동 정지 3 이륙 4 이륙 후 점검(Mode 1 기준) 5 시동 시 문제 해결 Part 3 픽스호크 이해하기 Chapter 1C튜닝의 기능과 구성C [1] 기본 튜닝(Basic Tuning)의 기능과 구성 1 TUNING(Basic, Extended) 탭의 의미와 기능 이해 QR 12_PID와 멀티콥터의 반응 2 확장 튜닝(Extended Tuning) 기능과 구성 3 ‘Rate Roll/Pitch kP’를 활용한 롤과 피치의 설정 4 오토튠을 활용한 요(Yaw)축의 설정 Chapter 2C어드밴스 튜닝(Advance Tuning) [1] 로그다운 및 분석 1 로그다운 2 자동 분석 3 Create KML + gpx 160 [2] Save Trim, Auto Trim, Calibrate Level(편류 보정) 1 Save Trim 2 Auto Trim 3 Calibrate Level [3] 기체 편향 보정(Compass Declination) [4] 호버링 자동 학습 1 호버 스로틀(Hover Throttle) 구간 설정 2 호버 스로틀(Hover Throttle) 구간 확인 [5] 센서 오프셋 값 조정 1 오프셋 값 설정 방법 [6] 전류 제한 및 전압 스케일링 1 전류 제한 2 전압 제한 [7] 진동 측정 1 미션 플래너를 활용한 실시간 진동 확인 2 로그 분석을 통한 진동 확인 178 Chapter 3C항목별 중요성 및 세부 사항의 이해 [1] 텔레메트리(TM) 1 미션 플래너상의 텔레메트리 정보 확인 2 Sik Radio 각 항의 의미(원문 번역) [2] 프레임유형 1 트라이콥터 2 Y6 3 쿼드콥터(Quadcopter: X, H, 유형) 4 헥사콥터 5 옥토콥터(Octocopter) 6 X8 7 프레임 유형별 모터 방향 및 프로펠러 설정 8 픽스호크와 ESC 신호선 연결 9 모터 회전 방향 및 배선 확인 [3] 컴퍼스 교정 1 Compass 탭의 이해 2 송신기를 이용한 컴퍼스 교정 [4] 라디오 교정(Radio Calibration) 1 PPM-Sum 2 S.Bus를 지원하는 수신기 3 Spectrum DSM, DSM2 및 DSM-X Satellite 수신기 4 MULTipLEX SRXL version 1 및 version 2 수신기 5 Radio Calibration 6 교정 후 점검(Mode 1 기준) [5] 비행 모드(Flight Mode) 1 GPS 및 설정을 위한 비행 모드 2 초기 세팅을 위한 모드 QR 13_Heli 3D 3 Loiter Mode 4 RTL(Return-to-Launch) 5 최초 비행 시 픽스호크 비행 모드 설정(Futaba 14sg 기준) 6 설정 확인 [6] 페일세이프(Fail Safe) 1 라디오 페일세이프의 의미 2 라디오 페일세이프 방법 3 PWM 신호(Throttle)에 의한 Radio 페일세이프 설정(기본 설정) 4 수신기(Receiver)의 ‘페일세이프’ 기능 활성화 5 배터리 페일세이프의 의미 6 배터리 관리 7 배터리 관리를 위한 충전기 8 배터리 페일세이프의 동작 9 GCS 페일세이프 의미 [7] 파워 모듈(전압) 1 파워모듈의 기본 기능 2 파워 모듈 참고 및 점검 사항 3 파워 모듈 전압(Voltage) 설정 4 파워 모듈 전류(Amperes) 교정 Part 4 픽스호크 응용하기 Chapter 1A미션 플래닝 [1] 웨이포인트 및 이벤트로 미션 계획하기 1 Home(복귀 장소) 2 WP 지정 3 WP의 기본 고도 설정 4 지형 정보를 포함한 ‘WP’ 설정 5 ‘WP’ 임무 설정 6 자동 그리드 생성 7 미션 업로드 및 파일 저장 8 ‘Home’의 위치가 잘못 지정됐을 경우의 조치 [2] 임무 수행 명령 목록 1 Takeoff 2 Waypoint 3 Spline Waypoint 4 Loiter_Time 5 Loiter_Turns 6 Return-To-Launch 7 Land 8 Delay 9 PayLoad Place 10 Do-Set-ROI 11 Condition-Delay 12 Condition-Distance 13 Condition-Yaw 14 Do-Jump 15 Do-Set-Cam-Trigg-Dist 16 Do-Set-Servo 17 Do-Repeat-Servo 18 Do-Digicam-Control 19 Do-Mount-Control 20 Do-Gripper [3] 랠리 포인트 1 랠리포인트 설정 2 다중 랠리 포인트 Chapter 2A12kg 이상 대형 기체 조립 [1] 기체 선정(X4-10) QR 14_포스웨이브 방제 기체 1 X4-10 모델 2 기체 구조에 의한 진동 감쇠 3 조립의 난이도 4 이동 및 보관의 공간 활용성 [2] 기체의 조립 1 대형 드론 조립 기본 수칙 2 부품 확인 3 ESC와 Lower Motor Mount의 조립 4 ESC 전원선 연장 5 메인 프레임 조립 6 하단 구조물 조립 [3] 전문가 및 산업용 픽스해크(Pixhack) 1 산업용 픽스해크의 장점 QR 15_픽스해크 구매 2 픽스해크 연결도 3 픽스해크 핀 맵 4 RTK(Real Time Kinematic) 안테나 5 OLED Part 5 다른 버전의 플라이트 컨트롤러, Pixhawk4 응용하기 Chapter 1APixhawk4 학습용 드론 조립 가이드 [1] 재료 구입 전 고려 사항 1 처음 조립을 할 경우 조금 비싸더라도 국내 유통 제품을 구매한다 2 오프라인 동호회를 먼저 가입하여 제품에 대한 정보를 습득한다 3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판매 업체에서 구매한다 4 FC의 경우 자체 테스트나 검증을 거친 국내제품을 구매한다 5 처음부터 복잡한 구조는 피하고 단계별 학습을 진행한다 [2] 재료 준비 1 필수 목록 QR 16_고급자용 장기체공용 드론 세트 2 기체 3 FC(Pixhawk4) QR 17_Pixhawk4 구매 링크 4 RC 송수신기 5 GCS용 PC [3] 송수신기 설정 1 오픈소스(Open Source) 기반 송수신기 QR 18_점퍼 T18 송신기 구매 2 송신기의 구성 3 송신기 메뉴 이동 방법 4 송수신기 바인딩 방법 [4] 기체 조립 1 사용 재료 2 사용 공구 3 사용 부재료 [5] 조립해보기 1 조립 전 알아두면 좋은 팁 2 물품 확인 3 전방 설정 4 모터 마운트 조립 5 메인프레임 조립 6 변속기, PM 장착 7 파워 모듈 케이블 연결 8 절연 처리 9 픽스호크 노이즈 보호 10 픽스호크 고정 11 픽스호크 연결하기 12 파워 모듈 연결 13 I/O-PWM, FMU-PWM 케이블 연결 14 텔레메트리 연결 15 GPS와 외부 컴퍼스 연결 16 수신기 연결(Jumper R8) 17 랜딩기어 서보 연결 18 조립 마무리 및 고정 [6] 픽스호크 연결 상세도 1 Telemetry(양방향 데이터 통신) 포트와 3DR radio 연결 상세도 2 GPS 모듈 연결 상세도 3 Power 모듈 연결 상세도 4 DSM/SBUS RC port 연결 상세도 5 FMU PWM OUT port 연결 상세도 6 픽스호크 핀 맵(Pin Map) 종합 [7] GCS 프로그램 설치 1 큐그라운드 컨트롤(QGround Control) 구글 검색으로 설치하기 2 QGC 설치 확인 3 QGC와 픽스호크 연결 [8] 펌웨어 선택 및 업로드 1 QGC를 통한 픽스호크 최신 펌웨어 업로드 [9] 텔레메트리(TM) 연결 1 픽스호크와 TM 모듈 연결 및 미션플래너 접속 Chapter 2A프레임 클래스와 유형 설정하기 [1] 프레임 타입 선택과 적용 1 QGC의 메뉴 선택과 픽스호크 재부팅 [2] 가속계 교정(Accel Calibration) 1 수평계 준비 2 가속도계 교정(Accelerometer Calibration) [3] 지자계 교정(Compas Calibration) 1 지자계 교정 순서 [4] 라디오 교정(Radio Calibration) 1 라디오 교정 순서 [5] 변속기 교정(ESC Calibration) 1 변속기 교정 순서 [6] 모터 배열 및 회전 방향 확인 1 모터 배열 확인 순서 2 모터 회전 방향 확인 Chapter 3A파워 모듈 전압 보정 [1] 파워 모듈 전압(Voltage) 설정 1 준비하기 2 전압 보정 [2] 파워 모듈 전류(Amper) 교정 [3] 플라이트 모듈 설정 1 QGC로 비행 모드 세팅하기 [4] 라디오 페일세이프 설정 1 라디오 페일세이프 설정하기 [5] 배터리 페일세이프 설정 [6] GCS 페일세이프 설정 에필로그특수목적형 드론을 픽스호크로 개발⦁활용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 아두파일럿의 오픈 소스 픽스호크 프로젝트에 대한 입체 분석! 개정증보판에서 최신 펌웨어와 Pixhawk4 학습용 드론 조립가이드 대폭 추가! 무인 항공기 드론에도 리눅스같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있다. 바로 ‘픽스호크’다. 이번에 픽스호크 드론의 표준과 활용법을 소개한 책이 출간된지 2년여 만에 Pixhawk4 학습용 드론 조립 가이드를 약 112여 쪽 보강하여 개정 증보판으로 선보여 드론 교육과 개발, 활용 분야에 종사하는 드론 개발자와 매니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픽스호크(Pixhawk)’는 교육, 취미와 개발 용도로 누구나 쉽게 저비용 고품질 자동 조종 장치 하드웨어 설계의 표준을 제공하고자 무인항공기(드론)을 위한 개발 결과를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공유하는 프로젝트 독립적인 공개 하드웨어 프로젝트의 이름이자 드론을 위한 오픈소스 자동 조종 장치(FC, Flight Controller)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 픽스호크는 취리히의 스위스 연방 공과대학의 박사후 연구원이었던 약관 32세의 로렌츠 마이어(Lorenz Meier)가 개발했으며 상표 등록도 마쳤다. 로렌츠 마이어는 픽스호크 프로젝트의 주요 멤버인 오픈소스 드론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오터리온(Auterion)의 공동 설립자이자 PX4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픽스호크는 리눅스 재단이 지난 2014년 10월 발표한 아두파일럿(http://ardupilot.org/)을 기반으로 한 드론코드 프로젝트(Dronecode Project)가 전신이 된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다른 이름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3DR(3D로보틱스), 바이두(Baidu), 박스(Box), 드론디플로이, 인텔, j드론스(jDrones), 레이저 내비게이션, 퀄컴, 스카이워드(SkyWard), 스콰드론 시스템(Squadrone System), 월케라(Walkera), 유닉(Yuneec) 등이 창립멤버로 참여했으며, 드론 코드 개발에 나서고 있는 수많은 스타트업 하드웨어 기업들과 소프트웨어 기업들, 개발된 플랫폼을 채택하는 드론 생태계에서 픽스호크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픽스호크(Pixhawk®)는 PX4® 및 아두파일럿(ArduPilot®)의 비행 스택을 지원하는데, PX4(https://px4.io/)는 드론·기타 무인 차량을 위한 오픈 소스 비행 제어 소프트웨어, 아두파일럿은 무인 차량·드론 등 소프트웨어적으로 조작 가능한 기기에 대한 원격 조정/자동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다. 이 책에서는 드론코드 프로젝트의 핵심인 아두파일럿(http://ardupilot.org/)의 내용을 철저히 분석하고 마브링크(MAVLink), 픽스호크(Pixhawk), PX4, 큐그라운드 컨트롤(QGround control)같은 무인항공기(드론) 표준 외에 미션 플래너 등도 다루고 기체 조립 방법과 튜닝, 각종 설정 방법도 다룬다. 또, 다양한 이해를 돕기 위한 동영상 시각 자료 QR코드와 픽스호크 연결도, 멀티콥터 관련 도해, 사진 등을 빠짐없이 수록했으며 책 말미에는 중국 CUAV 사의 픽스해크(pixhack) 연결도도 등장한다. 중요한 픽스호크 연결 다이어그램과 프레임 유형별 모터 방향은 한 장의 브로마이드로 별도 삽입되어 있다.
다 맡기라
지식과감성# / 주용태 (지은이) / 2021.12.10
14,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주용태 (지은이)
코로나19로 생활이 많이 변했다. 함께하기 힘들어졌고, 오프라인 모임은 온라인 속에서 이뤄졌다. 신앙생활에서도 그 변화를 비껴갈 수 없었다. 북적이던 교회는 한동안 조용했고, 주일마다 각 가정이 예배당이 되었다. 실시간 또는 녹화본으로 설교 말씀을 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교회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상황이 연이어지면서 기독교를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이 날카로워졌다. 위드 코로나가 되었음에도 이전의 열정은 먼 옛날이야기만 같다. 말 그대로 온 교회가 비상상황이 된 것이다. 이에 오산임마누엘장로교회를 섬기는 주용태 목사가 코로나19 기간 중에 설교한 내용을 수정‧보완해 『다 맡기라: 비상상황에서 영적으로 일어서는 16가지 지혜』를 펴냈다. 위기 속에서 갈팡질팡하는 신자들의 불안을 달래고자 선물을 준비한 것이다. 한 장 한 장이 그냥 쉽게 설교한 내용이 아님을 금방 알 수 있다. 가슴 깊은 곳에서 녹아 나오는 저자의 숨결과 믿음의 고백이 코로나19를 힘겹게 보내는 독자들의 영적 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것을 굳게 믿는다.프롤로그 제1장 망설임 : 다 걸기를 하라 제2장 비상상황 : 단순한 믿음으로 지붕을 뚫어라 제3장 어리석음 :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싸움에서 이겨라 제4장 흔들림 : 죽어도 믿겠다고 각오를 하라 제5장 스트레스 : 통 큰 인생을 살라 제6장 바보 : 힘 있을 때에 조심하라 제7장 최악 : 그릇을 준비하라 제8장 고집불통 : 마음의 유연성을 가지라 제9장 한계상황 : 수영하듯 자신을 맡기라 제10장 불안 : 대충 믿지 말고 진짜 믿어라 제11장 재앙 : 시선 싸움에서 이겨라 제12장 쭉정이 : 세상유행에 날아갈까 조심하라 제13장 안일무사 : 하나님의 옐로카드에 정신 차리라 제14장 일희일비 : 때의 큰 그림을 보라 제15장 침체 : 나쁜 감정을 잘라 버리라 제16장 절박함 : 기도로 인생의 산소를 공급하라 비상상황, 다 맡기면 길이 보인다 요즘 대부분 너무 힘들게 살아간다. 우리 신자의 돌파구는 무엇인가? 그렇다. 하나님께 올인, 하나님께 다 맡기는 삶을 사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길이 없어도 하나님께는 언제나 길이 있다. 바둑에서 하수는 절망하지만 고수에게는 해결의 길이 있다. 이 세상 최고의 고수는 하나님이시다. - ‘프롤로그’ 중에서 단순한 믿음은 이것저것 재거나 계산하지 않는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믿는다. 단순한 믿음은 강력한 힘이 있다. 사람의 장벽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람의 비난에도 거칠 것이 없다. 어떤 환경적 고통도 어려움도 결코 개의치 않는다. 그래서 지붕도 뚫는다. 불 속으로도 들어간다. 물 위로도 걷는다. 죽으면 죽으리라 나아간다. 믿음이 좋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것은 믿음이 단순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러 가지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직 주님, 오직 주님,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 본문 ‘단순한 믿음으로 지붕을 뚫어라’ 중에서 코로나19로 생활이 많이 변했다. 함께하기 힘들어졌고, 오프라인 모임은 온라인 속에서 이뤄졌다. 신앙생활에서도 그 변화를 비껴갈 수 없었다. 북적이던 교회는 한동안 조용했고, 주일마다 각 가정이 예배당이 되었다. 실시간 또는 녹화본으로 설교 말씀을 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교회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상황이 연이어지면서 기독교를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이 날카로워졌다. 위드 코로나가 되었음에도 이전의 열정은 먼 옛날이야기만 같다. 말 그대로 온 교회가 비상상황이 된 것이다. 이에 오산임마누엘장로교회를 섬기는 주용태 목사가 코로나19 기간 중에 설교한 내용을 수정‧보완해 『다 맡기라: 비상상황에서 영적으로 일어서는 16가지 지혜』를 펴냈다. 위기 속에서 갈팡질팡하는 신자들의 불안을 달래고자 선물을 준비한 것이다. 한 장 한 장이 그냥 쉽게 설교한 내용이 아님을 금방 알 수 있다. 가슴 깊은 곳에서 녹아 나오는 저자의 숨결과 믿음의 고백이 코로나19를 힘겹게 보내는 독자들의 영적 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것을 굳게 믿는다. 진정한 용기는 하나님께 올인이다 제목에서 드러나듯 저자는 하나님께 다 맡기라고 한다. 신자가 할 일은 오직 그뿐이라 한다. 16가지 지혜를 담았지만 결국 ‘다 맡기는 것’ 즉, 올인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사실 ‘올인’은 도박 용어다. 세상의 것과 구별되는 기독교와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저자의 말처럼 이보다 다 맡기는 것을 잘 표현한 단어는 없다. 그도 그럴 것이 하나님께 다 맡긴다는 것은 도박판에서 한 번에 판돈 전체를 다 거는 것처럼 하나님께 내 모든 것을 거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도박판에서는 올인해 이기면 대박이고 지면 쪽박을 차지만 하나님께 올인하면 적어도 쪽박을 차지는 않는다. 그분에게는 언제나 예비하신 길이 있기 때문이다. 성경 말씀에도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 하지 않았는가. 그러함에도 많은 신자가 올인하지 않는다. 그만큼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저자 역시 하나님께 다 거는 것은 용기 중의 용기라는 표현을 한다. 오랜 순종의 실천으로 스스로 본보기 되는 삶 도란도란 잔잔하게 전하지만 저자의 필체에 힘이 느껴지는 이유는 모든 내용에 그의 삶이 녹아 있는 덕분이다. 처음에 전도를 하는데 전도가 그렇게 안 됐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전도했다. 안 돼도 하고 또 안 돼도 계속 했다. 그러니까 어느 순간 전도의 길이 열렸다. 목회를 하는데 교회가 부흥이 안 된다. 부흥이 안 돼도 계속 목회를 열심히 했다. 설교 준비도 열심히 했다. 심방도 열심히 했다. 기도도 열심히 했다. 처절하게 기도했다. 성경공부도 열심히 했다. 그래도 부흥이 안 된다. 그래도 열심히 했다. 안 풀려도 믿음대로 계속 열심히 했다. 그러니까 어느 순간 목회의 길이 활짝 열렸다. - 본문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싸움에서 이겨라’ 중에서 그래서 나는 이렇게 결심했다. “이제 나는 죽어도 믿다 죽겠다.” “이제 나는 죽어도 믿다 죽겠다.” 이를테면 믿음 생활에 각오를 한 것이다. 나는 이런 마음도 분명히 성령님께서 주셨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각오를 하고 나니까 내 마음 속에 갈등이 거의 다 사라졌다. 그리고 내 마음이 너무도 편안해진 것이다. 그 후로 내가 그런 믿음 갖고 목회를 하니까 목회가 살아났던 것이다. - 본문 ‘죽어도 믿겠다고 각오를 하라’ 중에서 다 맡기지 않으면 이렇게 할 수 없다. 어렵고 지쳐도 하나님 말씀 안에 답이 있다 생각하고 순종하며 타고난 꾸준함으로 다 맡겼기에 그 결실을 하나씩 맺고 있다. 그리고 여전히 다 맡기고 인내하며 그분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결국 비상상황에서 영적으로 일어설 수 있는 지혜는 각자 마음속에 있다. 저자는 그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을 뿐이다. 맡기고 맡기지 않고는 각자의 자유지만 모쪼록 흥미진진한 사례와 저자가 걸어온 삶과 함께 호흡하며 하나님께 다 맡길 수 있는 용기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
외로워서 그랬어요
샨티 / 문경보 지음 /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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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티소설,일반문경보 지음
22년 동안 중·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의 국어교사이자 상담교사로서 수많은 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해온 문경보 저자가 학생들의 아픈 마음을 읽어내고 어루만지면서 주고받은 상담의 기록이자 고등학생들의 마음속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담아낸 심리 에세이이다. 저자가 근무하는 대광고등학교 생활관에서 청소년 집단 상담 형식으로 진행하는 ‘효도의 길’ 프로그램에서 경험한 사례들, 학생들의 미래와 인생의 고민을 나눈 ‘진로 상담’ 관련 이야기, 그리고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혼자서 가슴 앓이해 온 외로움과 절망의 이야기들이 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저자는 묻는다. “양치기 소년은 왜 곧 드러날 거짓말을 세 번이나 했을까요?” 그리고 대답한다. “그건 어쩌면 외로움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왜 외로움 때문이라고 하는 것일까? 저자는 같은 반 친구의 지갑을 훔친 영균이라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 소개한다. 이 책에는 모두 29편의 ‘외로운 양치기’들 이야기가 실려 있다.책머리에 · 5 추천사 · 12 1. 그래, 힘들었구나, 무서웠구나, 참 많이 외로웠구나 외로운 양치기 소년 · 20 제삼자와 딸기 우유 · 28 전 상복 입을 자격이 없어요 · 36 아버지 쌍둥이 아들 쌍둥이 · 42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 · 51 있잖아, 난 너밖에 안 보여 · 60 구라 까지 마 · 68 기우제, 그 기나긴 여정 · 76 친구들이 모두 저를 떠나요 · 82 2.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넌 너의 인생을 살아. 네 자신을 먼저 사랑해 그 친구는 여기 없단다 · 94 저도 사랑해 주세요 · 100 평범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108 10 초 · 113 아버지보다 힘이 셌다면 · 122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야 · 129 담배를 끊어야 하는 이유 · 138 죄인과 해결사 · 146 함께 울어 행복한 시간 · 152 3. 가슴에 귀를 기울여봐. 하고 싶은 그 일이 칭찬받고 싶어선지, 네가 정말 좋아선지, 느껴봐 소릿길을 닦는 사람 · 162 연주를 하면 눈물이 나는 이유 · 167 제자리 찾기 · 179 너, 심장이 뛰고 있니? · 186 토룡과 성자 · 192 단 한 사람 · 197 인정받고 싶어요 · 203 스승보다 나은 제자 · 214양치기 소년은 왜 세 번이나 거짓말을 했을까? 고등학교 한 반 평균 35명 중 네 명이 우울증 약을 복용한다고 한다. 몇 년 전에는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70퍼센트가 우울증 증세를 보이고, 그 가운데 네 명 중 한 명은 자살까지 생각해 본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방송에 보도된 적도 있다. 그 주된 이유는 성적과 외모, 가정 문제, 친구와의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였다. 그러나 청소년들은 대학 입시라는 현실 앞에서 자신의 고민이나 처지를 함께 나누고 위로와 공감을 받을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는다. 외롭다든지 힘들다는 말을 하는 것조차 이미 스스로를 패배자로 인정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하고 또 주변의 시선도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들은 그런 느낌과 생각마저 억누르면서 살아간다. 이 책은 22년 동안 중·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의 국어교사이자 상담교사로서 수많은 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해온 저자가, 이 같은 학생들의 아픈 마음을 읽어내고 어루만지면서 주고받은 눈물겨운 상담의 기록이자 이 시대 고등학생들의 마음속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담아낸 심리 에세이이다. 눈물겨운 상담의 기록이라고 한 것은 저자 문경보의 뜨거운 제자 사랑 때문이다. 그는 아이들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껴안으면서도 상담가로서 그들이 처해 있는 객관적 진실을 냉정하게 드러내 아이들 눈앞에 보여주어야 했고,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려는 의지를 갖게 되기까지 지난한 과정을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했다. 그 와중에 그 자신이 심장에 병이 생기고 간에 문제가 생겨 병원에 실려가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고, 한동안 사랑하는 아이들 곁을 떠나 휴직을 해야만 하기도 했다. 그러는 중에도 그는 아이들의 마음을 더 깊이, 정확히 들여다보기 위해 고려대 교육대학원에 입학해 상담심리학을 공부하는 열정의 끈을 놓지 않았다. 상담심리학을 공부하던 어느 날의 일이었다. 대학원 수업을 마치고 밤늦게 귀가하는 그 앞에 자신이 가르치는 학교의 고3 학생 하나가 술에 취한 모습으로 나타나 길을 막아서더니 좀처럼 비켜서지를 않았다. 자세히 바라보니 눈물범벅이었다. 이유인즉, 어렵사리 대학에 합격한 그 아이가 친한 친구한테 대학에 붙었다는 문자를 보냈는데, 그 문자를 받은 친구가 “넌 참 좋겠다”라는 답신을 보낸 뒤 자살을 했다는 것이었다. 그날 그는 이렇게 다짐했다. “난 제자들의 꿈과 인생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내 주변에 있던 한 영혼이 졸업하고 교문을 나선 후의 세상이 두려워 하늘나라로 떠나가 버렸다.…… 그 죽음에는 내 책임도 있었다. 물론 나는 핑계를 댈 수도 있다. 그건 나 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입시 제도 때문이라고. 그러나 나는 그런 핑계를 대고 합리화하며 회피하기가 싫었다. 왜냐하면 난 교사이기 때문이었다.…… 내 제자들이 마음껏 소리 지르고 한 세상 즐겁게 놀며 살아갈 수 있도록 북 두드려주고 소릿길 닦아주는 고수鼓手의 길을 걸어가기로 나는 그 새벽에 결심했다.”(이 책 ‘소릿길을 닦는 사람’ 중에서) 저자는 묻는다. “양치기 소년은 왜 곧 드러날 거짓말을 세 번이나 했을까요?” 그리고 대답한다. “그건 어쩌면 외로움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왜 외로움 때문이라고 하는 것일까? 저자는 같은 반 친구의 지갑을 훔친 영균이라는 아이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어머니는 안 계시고 아버지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영균이에게 저자가 묻는다. “네가 지갑을 훔친 사실을 알면 누가 가장 힘들어할까?” 한참 동안의 침묵 후에 영균이가 얼굴을 붉히며 말한다. “아버지겠죠.” 그리고 이어지는 말. “아버지는 저에게 미안하다고 말해야 돼요. 아버지는 저에게 잘못한 게 너무 많은 사람이에요. 왜 엄마를 집에서 나가게 해요? 지겨웠어요. 아버지에게 매를 맞는 것도, 술 먹고 아버지가 들어온 날 친구 집으로 도망가서 자는 것도 이젠 지겨워요. 아버지는요, 아니 그 인간은요, 저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천만 번도 더 해야 되는 사람이에요.” 영균이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술에 취해 있는 아버지에게 밥상을 차려드렸지만, 아버지는 밥상을 발로 걷어찼다고 이야기하며 울었다. 그렇게 한참을 울고 난 영균이의 입에서 다시 나온 말은, 그러나 “아빠, 사랑해요”였다. 그때 저자는 영균이가 온몸으로 하는 말을 느낀다. “관심받고 싶어요. 외로워요.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라는. 거짓말을 한 사실이 밝혀지면 자신이 어떤 대접을 받을지 뻔히 알면서도 그 절절한 외로움 때문에, 관심받고 싶어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듣고 싶어서, 거짓말을 하고 남의 물건을 훔치고 친구와 싸우고 때론 자살을 꿈꾸기도 하는 그들. 그러나 부모나 교사 같은 어른들은 이 아이들에게 그건 나쁘다는 도덕의 잣대만 날카롭게 들이대며 버럭버럭 화만 내고 있지 않은가? “어쩌면, 어쩌면 말이에요, 그것은 올바름에 대해 가르치려는 마음보다는 자신들의 손상된 자존심 때문에 그런 건 아니었을까요? 우리가 가끔 학교에서 제자들에게 그럴 때가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결국 그 때문에 양치기 소년은 무서운 살육 상황 속에 혼자 남게 되었죠. 과연 그 양치기 소년에게 외로움과 함께 공포감과 좌절감, 그리고 세상에 대한 분노까지 품게 만든 것은 누구일까요? 마땅히 양치기 소년 혼자서 모두 치러야 할 대가였을까요?”(이 책 ‘외로운 양치기 소년’ 중에서, 동료 교사에게 쓴 편지) 열일곱 청춘들의 아픈, 그리고 따뜻한 스물아홉 편의 초상 이 책에는 모두 29편의 ‘외로운 양치기’들 이야기가 실려 있다. 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왕따당할까봐 두려워하는 성춘이, 자기 때문에 어머니가 병에 걸렸다며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는 사림이, 음악을 하고 싶지만 부모님이 반대할까봐 혼자서 끙끙대는 도연이, 개천에서 난 용이 되어야 한다며 공부에만 집착하는 가난한 집 아들 경한이,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패션 모델이 되겠다는 승렬이, “담배보다 네가 더 소중해”라고 말하는 엄마 품에서 기어이 울음을 터뜨리고 만 민영이…… 구체적으로 말하면, 저자가 근무하는 대광고등학교 생활관에서 청소년 집단 상담 형식으로 진행하는 ‘효도의 길’ 프로그램에서 경험한 사례들, 학생들의 미래와 인생의 고민을 나눈 ‘진로 상담’ 관련 이야기들, 그리고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혼자서 가슴 앓이해 온 외로움과 절망의 이야기들이 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저자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부모와 자식이 어떻게 만나고 대화를 풀어가는 것이 좋은지, 교사들도 성적이나 개인적인 이유로 힘들어하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들에게 어떤 마음과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은지를 땀과 눈물로, 가슴으로 써내려가고 있다. 성적 때문이든 성격 때문이든 혹은 외모나 가정 환경 때문이든 각자의 방에서 외롭게 열일곱의 나이를 나고 있는 청소년들은 어쩌면 어른들이 만든 세계의 거울일지도 모른다. 이들을 기르는 부모도, 가르치는 교사도 어쩌면 모두 외로운 양치기들이고, 그래서 이 아이들의 외로움을 돌볼 겨를이 없는지도, 아니 그렇기에 이 아이들을 더욱 외롭게 만들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에도 등장하듯이 아이의 마음을 비로소 듣게 된 많은 어른들이 아이들을 껴안으며 “미안하다. 네가 그런 마음이었는지 미처 몰랐다”고 울며 고백하는 것도 그래서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열일곱 청소년과 소통하지 못하는 어른들이 자녀와, 제자와 함께 읽어야 할 책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나 이들을 지도하는 교사로서, 아이들과 교감하는 방법에서부터 현상의 밑바닥에 있는 아이들의 깊은 외로움과 욕구를 대하는 법, 그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설 때까지 옆에서 지켜보고 격려하는 법을 몰라 고민한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라고 권한다. 이 책의 추천문을 써준 고려대 한성열 교수의 말이다. “이 책은 여러 모로 힘겨워지는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선생님들께 작은 희망을 심어줄 것이고, 자녀들 문제로 고심하는 학부모님들께도 많은 깨달음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자신의 문제를 정리하는 힘을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 책은 상담의 영역을 넓혀서 일반인들이 쉽게 상담과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귀중한 역할을 감당하겠구나 하는 기대도 품게 됩니다.” “어쩌면 선생님과 저도 위로가 필요한 양치기 소년들이 아닐까요? 진정한 사람 한 명 만나기를 애절하게 바라는, 외로운 양치기 소년들…… 아닐까요? 전…… 그렇거든요. 이제 사람을 잃어버리는 일은 그만하고 싶은 외로운 양치기거든요”라고 말하는 저자 문경보, 그는 이 책이 발간될 즈음인 2011년 8월, 22년 동안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았던 학교를 떠나, 본격적인 청소년 상담일을 하려고 준비중이다. 그는 이미 몇 권의 교육 상담집을 내기도 했으며, 그 중 첫 책인 《흔들리며 피는 꽃》은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추천도서 및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많은 청소년과 교사들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그가 쓴 글을 토대로 연극 〈나무야 바람이 불면〉이 탄생하기도 했다. 《외로워서 그랬어요》 출간 기념 저자 강연 우리 아이 마음 바라보기 아이 나이가 열일곱 살이면, 부모도 부모로서의 나이는 열일곱일 뿐입니다. 그러다보니 사춘기 아이들처럼 부모들 역시 부모로서의 역할에 여전히 서툴고 실수와 어려움도 많습니다. 아이들이 새롭게 변화할 때마다 그 상황은 부모에게도 늘 새로운 법,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알고, 아이와 제대로 소통하기를 원하는 부모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주제로 강연회를 마련했습니다. “내 아이가 왜 입을 다물어버렸을까? 우리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아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아이와 마음으로 만난다는 것은 무엇일까? 학교에서 왕따와 도벽과 폭력을 해결할 수 있을까? 멋지고 자유로운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시 : 2011년 8월 27일(토) 오후 3시~5시 / 강사 : 문경보 장소 : 마포평생학습관 5층 대강당 문의 : 02-3143-6360 (도서출판 샨티)글을 다 읽고 난 후에도 민영이는 꺽꺽대며 울음을 참으려고 애쓰고 있었다. 나는 그저 민영이의 등만 쓰다듬어주고 있었다. 그때 부모님들 사이에 앉아 계시던 민영이 어머니께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큰소리로 말씀하셨다. “아들! 울지 마! 난 네가 담배보다 소중해. 왜 담배 때문에 우리 아들이 울어야 해? 괜찮아. 울지 마. 엄마 괜찮아!” 생활관에 민영이 어머니의 소리가 울려 퍼졌다. 아! 그 어머니의 소리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었다. 그런데 내 주변에 있던 한 영혼이 땅에서 길을 잃고 하늘나라로 가버렸다. 졸업을 하여 교문을 나선 후의 세상이 두려워 하늘나라로 떠나가 버렸다.…… 그 죽음에는 내 책임도 있었다. 물론 나는 핑계를 댈 수도 있다. 그건 나 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입시 제도 때문이라고, 그렇게 합리화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러나 나는 그런 핑계를 대고 합리화하며 회피하기가 싫었다. 왜냐하면 난 교사이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한상이는 내가 작성한 계획서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공부를 해버렸고, 애초에 어머니가 원하던 점수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어머니가 원하던 대학보다 더 상위권의 대학에 ‘덜컥’ 합격을 해버렸다. 나는 기분이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닌 묘한 상태가 되었다.…… 한상이의 어머니는 식사를 하는 내내 웃는 표정으로 나를 마치 하느님 대하듯 하면서, 말끝마다 선생님 덕분이라고 말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나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상이와 어머니가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상이를 보름 동안 아르바이트시키세요. 그리고 보름 동안 번 돈, 꼭 그 돈만 갖고 혼자 여행을 다녀오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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