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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로 만나는 한국 현대시
푸른사상 / 강성위 (지은이) / 2022.04.05
26,000

푸른사상소설,일반강성위 (지은이)
푸른사상 교양총서 16권. 한국 시단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작품을 한시(漢詩)로 옮겨 시를 이해하는 색다른 관점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한역한 시를 다시 한글로 직역하면서 그 의미를 곱씹게 하는 이 책은, 낯설게만 느껴졌던 한시를 새로운 방식으로 감상하는 묘미를 전해주고 있다.- 책머리에 1부 온 천지가 꽃이라도 고두현 _ 저무는 우시장 구양숙 _ 봄날은 간다 김용택 _ 흰 밥 김원준 _ 우짤란지 나태주 _ 풀꽃 박종해 _ 흰 구름 송창선 _ 책 시 신지영 _ 꽃의 마중 오순택 _ 바늘귀 유안진 _ 은발이 흑발에게 유은정 _ 빨랫줄 윤동주 _ 새로운 길 이길원 _ 분재 이대흠 _ 소쩍새 정현정 _ 귀 조지훈 _ 낙화 2부 그대가 초롱초롱 별이 되고 싶다면 권영상 _ 하루살이와 나귀 권옥희 _ 여름 숲 김소월 _ 엄마야 누나야 김용수 _ 그해 여름 맹문재 _ 물고기에게 배운다 문근영 _ 연잎 박인걸 _ 무더위 박호현 _ 공짜 반칠환 _ 웃음의 힘 안도현 _ 어둠이 되어 오세영 _ 강물 오수록 _ 섬진강 여울물 유승우 _ 파도 윤수천 _ 우산 하나 이생진 _ 부자지간 한상순 _ 지렁이의 일생 3부 보름달 하나 솔가지에 걸어뒀소 강준모 _ 가을 고증식 _ 늦가을 공재동 _ 낙엽 김명숙 _ 코스모스 김시탁 _ 가을밤 나호열 _ 당신에게 말 걸기 복효근 _ 단풍 유자효 _ 추석 윤지원 _ 만월(滿月) 이기철 _ 중앙선 타고 가며 정호승 _ 풍경 달다 정희성 _ 집에 못 가다 조동화 _ 나 하나 꽃피어 허영자 _ 감 홍수희 _ 낙엽 한 잎 홍해리 _ 가을 들녘에 서서 4부 그대에게 가는 길 김승희 _ 꿈과 상처 김종길 _ 겨울 아침 풍경 도종환 _ 병든 짐승 목필균 _ 첫눈 박예분 _ 겨울 허수아비 서정춘 _ 첫사랑 소 현 _ 이웃집 아가씨 신천희 _ 술타령 안상학 _ 밤기차 양광모 _ 멈추지 마라 오탁번 _ 설날 이상국 _ 국수가 먹고 싶다 이재무 _ 겨울나무 이정록 _ 저녁 이중열 _ 역사(驛舍) 앞에는 흰 눈이 펄펄 내린다 정백락 _ 네 곁에서 5부 세상을 메모하면 - 강성위의 한글 시와 한시 어머니가 고등어 굽던 날 賀介弗先生停年退任(하개불선생정년퇴임) 讚先笑先生(찬선소선생) 安兄白檀杖(안형백단장) 眼瞼手術(안검수술) 讀柳岸津先生之野花岸上詩後(독유안진선생지야화안상시후) 家弟筆架(가제필가)한국 현대시를 한시로 만나는 즐거움을 만끽하다 한문학자이며 한시인이기도 한 강성위는 한국 시단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현대시를 한시(漢詩)로 번역하고 해석하는 『한시로 만나는 한국 현대시』를 통해 시를 이해하는 색다른 관점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한국 현대시를 한시로 옮기는 일은 두 언어 사이의 표현 방식 차이 때문에 섣불리 다가갈 수 없는 매우 까다로운 작업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오랫동안 한시를 창작하고 번역해온 저자의 경험, 그리고 한시와 현대시 양자에 대한 깊은 이해가 그것을 가능하게 하였다. 좋은 소설을 보면 영화인들은 영화로 만들고 싶어지고, 만화가들은 만화로 그리고 싶어지듯, 저자는 좋은 시를 보면 한시로 만들고 싶어진다는 그 마음에서 이 작업을 시도하였다. 이 책은 전체가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 4부까지는 김소월, 윤동주로부터 오늘날 활동하고 있는 현역 시인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인들의 작품을 총 64편 수록하였다. 우리말로 된 시를 한시로 옮기고, 주석을 달아 시어와 구절을 이해하게 하고, 한역시를 다시 한글로 직역하여 그 의미를 곱씹어보게 하고, 저자의 깊이 있는 해설이 담긴 한역 노트까지 곁들인 이 책은 한국시를 읽고 감상하는 데 있어 이제까지 없었던 전혀 새로운 뜻깊은 성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5부에는 저자의 자작시와 자작 한시가 실려 있다. 한시는 근체시(近體詩)는 말할 것도 없고 고체시(古體詩)라 하더라도 정형시(定型詩)에 가깝지만, 그 함축성으로 인하여 자유시에서 구현된 ‘자유’를 정형적인 틀 안에 들일 수 있을 정도로 탄력이 있다. 저자는 한시의 묘미를 이런 데서도 찾는다. 한시에 관한 것들을 공부라고 생각하면 재미가 없고 숙제라고 생각하면 짜증이 나겠지만, 놀이라고 생각하면 다른 것과 비교하기 어려운 재미가 분명 그 안에 있다. 조선 시대 신위(申緯) 선생 등은 한글로 된 시조(時調)를 한시로 옮겼고, 김안서(金岸曙)나 양상경(梁相卿) 선생 같은 사람은 한시를 시조로 옮기기도 하였다. 이제 한국 현대시를 한시로 번역하여 소개한 이 책을 통해, 시 한 편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품을 이해하는 폭과 깊이를 더할 수 있게 되었다. 원전(原典)과 재구성물을 상호 비교해보며 감상하는 것 또한 쏠쏠한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고루하고 어렵다는 편견으로 대중에게 낯설게만 느껴졌던 한시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즐거움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소득임에 틀림없다.나는 산처럼 서서 널 생각한다.吾立如山思吾君(오립여산사오군)신석정(辛夕汀) 선생의 시 「서정소곡(抒情小曲)」에 보이는 이 시구 하나가 저자에게 우리 현대시를 한시(漢詩)로 옮기도록 하는 동기를 부여해주었다. 사실 그전에도 가끔 한글 카피나 문구 등을 한시 구절로 옮겨보고, 또 지인이 지은 한글시를 재미 삼아 한시로 재구성해보기는 했지만, 현대시를 본격적으로 번역해보려고 마음먹었던 것은 선생의 이 시구를 한시 구절로 만들어 지인들에게 소개한 뒤부터였다. 여기에 서울대학교 중문학과 이정훈 선생의 꼼꼼한 조언과 한국경제신문사 고두현 논설위원의 따스한 제안과 푸른사상사 맹문재 주간의 적극적인 배려가 더해져, 이 책이 마침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애초에는 원시(原詩) + 한역시(漢譯詩) + 중국어 번역시로 구성하여 중국에서 먼저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중국어로 옮길 전문 번역가를 섭외하는 일이 여의치 못하여, 부득불 발표 순서를 변경해서 한역한 시를 칼럼으로 엮어 소개하게 되었다. 과문(寡聞)인지 몰라도 중국의 현대시를 중국인 누군가가 한시로 옮겨 책을 낸 일이 있다는 말은 여태 들어본 적이 없다. 어쩌면 한시로의 번역에 한역 노트를 곁들인 이 책은 현대시를 한시로 옮긴 최초의 저작이 아닐까 싶다.(중략)이 책은 전체적으로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 4부까지는 시인들의 원시에 나타난 계절이나 칼럼 발표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부를 편성하였으며, 각 부 안에서는 시인의 한글 이름 가나다순으로 작품을 배열하였다. 시인 한 명당 한 수씩 수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 각 부마다 16수씩 도합 64수를 수록하였다. 4부까지의 모든 칼럼은, 일률적으로 “원시”를 앞에 두고, 그 다음에 저자의 “한역시”와 그에 대한 “주석”을 곁들였으며, 마지막에 저자의 한역시에 대한 직역(直譯)인 “한역의 직역”을 첨부한 뒤에 “한역 노트”라는 이름으로 해설을 적었다. 5부는 저자의 자작 한글시 1편을 시인들의 시처럼 칼럼으로 엮은 한 꼭지와 자작 한시를 칼럼으로 작성한 여섯 꼭지로 이루어졌다. 말하자면 5부는 저자의 작품만 따로 다룬 부록(附錄)이 되는 셈이다.우리 현대시를 한역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원시에는 없는 말이 더러 보태지기도 하였고, 원시에는 있는 말이 더러 빠지기도 하였다. 또한 한글과 한문의 언어 생리가 다른 탓에 시구(詩句)의 순서가 더러 바뀌기도 하였다. 이 점 두루 양해를 구하는 바이다. 그리고 한경닷컴을 통해 소개할 때와는 자구(字句)가 약간 달라진 꼭지도 일부 있지만, 대개는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였다.- 책 머리에 풀꽃 나태주자세히 보아야예쁘다오래 보아야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태헌의 한역草花(초화)細觀則娟(세관즉연)久觀應憐(구관응련)吾君亦然(오군역연)✾주석·草花(초화) 풀꽃. ·細觀(세관) 자세히 보다. ·則(즉) ~을 하면. ·娟(연) 예쁘다. ·久觀(구관) 오래 보다. ·應(응) 응당. ·憐(연) 어여삐 여기다, 사랑하다, 사랑스럽다. ·吾君(오군) 그대, 너. ·亦(역) 또, 또한. ·然(연) 그러하다, 그렇다.✾한역의 직역풀꽃자세히 보면 예쁘다오래 보면 사랑스럽다너 또한 그렇다✾한역 노트이 시는 어쩌면 나태주 시인의 시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지고 가장 사랑받는 시가 아닐까 싶다. 시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하여 시인의 고향인 공주에 설립한 문학관 이름이 “풀꽃”이고, 시인을 “풀꽃” 시인으로 칭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면, 이 시를 시인의 출세작(出世作)으로 보아도 무방할 듯하다.“풀꽃”을 소재로 한 이 시가 대상을 ‘보는 법’에 대하여 얘기한 것이기 때문에, 역자는 최근에 접한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라는 책에서 다룬 소로(H. D. Thoreau)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미국의 사상가이자 문학가인 소로는 기존의 이념을 초월하여 ‘보는 법’을 강조했는데 인식의 실재보다 자연의 실재에 더 큰 관심을 가졌고, 지식보다는 ‘보는 힘’을 중시하였다. 소로가 새롭게 보는 법으로 제시한 것이 마음의 렌즈를 닦고 스캔하듯이 지혜를 보는 것이라면, 나태주 시인이 제시한 보는 법은 돋보기를 대고 가만히 응시하듯 지혜를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자세히, 그리고 오랫동안 보면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이 시인의 생각일 듯하다. 그러한 시인의 뜻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를 알게 하는 글자는 바로 “너”라는 글자 뒤에 붙은 조사(助詞) “도”이다. 사실 이 조사가 아니라면 이 시는 멋있지만 다소 단조로운 시가 되고 말았을 것이다. 시가 짧으면서도 단조롭다는 것은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도 있다.그러나 시인은 원숙한 대가(大家)답게 단 하나의 조사로 독자의 마음을 송두리째 사로잡았다. 이 시에서의 “너”는 당연히 풀꽃이므로 조사 “도”로 추정하건대 또 다른 존재 역시 풀꽃과 닮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또 다른 존재’는 누구일 수도 있겠고, 무엇일 수도 있겠다. 시인이 시시콜콜하게 다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가 비록 짧아도 독자의 상상력에 의해 얼마든지 늘어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분명 시인이 의도한 시의 탄력성이다. 그러니 역자가 역자의 생각을 다 말하지 않는 것 역시 시인의 뜻에 공감하는 표현이 될 것이다.‘대충’, 그것도 ‘잠깐’ 보고 나서 누군가를 다 파악한 것처럼 자신만만하게 얘기하는 자들이 가끔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 역자는, ‘당신 역시 타인에게 그렇게 평가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경고의 말을 들려주고 싶었지만, 역자 역시 그러지는 않았나 싶어 운을 떼지 못한 적이 적지 않았다. 주관적인 선입견을 배제하고 성급한 판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 누구에게나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이 시는 바로 그런 오류에 대한 질책의 뜻으로도 읽힌다. 일찍이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만 적용시키거나 강요하는 것은 비겁을 넘어 이미 죄악이 될 수 있다. 세상에 넘쳐나는 ‘내로남불’에 역자가 도저히 수긍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장미는 대충 보아도 예쁘지만, 풀꽃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장미는 잠깐 보아도 사랑스럽지만, 풀꽃은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사람들은 장미꽃 같은 아름다움에 익숙하기 때문에 풀꽃 따위에는 그다지 관심도 두지 않는다. 그러나 생각해보라. 세상의 모든 꽃이 장미일 뿐이라면 장미가 장미겠는가? 장미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것은, 금방은 보이지 않는 풀꽃 같은 아름다움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개 들어 장미만 볼 것이 아니라, 허리 굽혀 풀꽃도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역자는 연 구분 없이 5행 25자로 이루어진 원시를, 3구의 사언시(四言詩)로 재구성하였다. 매구마다 압운을 하였으므로 이 한역시의 압운자는 ‘娟(연)’·‘憐(연)’·‘然(연)’이 된다.
현미채식 다이어트
청림Life / 안재홍, 백운경 글, 황성수 감수 / 2013.02.10
13,000원 ⟶ 11,700원(10% off)

청림Life건강,요리안재홍, 백운경 글, 황성수 감수
현미채식 다이어트는 나와 가족을 위한 최선의 선택 유명 연예인들이 채식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채식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현미채식은 아름답고 건강한 몸, 젊음 유지와 노화방지 등 인체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이처럼 건강에 좋은 현미채식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대구녹색소비자연대와 황성수 박사가 약 30개월 동안 210명과 함께 진행한 현미채식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내용을 담았다. 1부에서는 현미채식 다이어트의 방법과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2부에서는 35일, 즉 5주 동안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먹는지를 알려준다. 3부에서는 채식 요리의 기본이 되는 간단 요리법을 정리했다. 다이어트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경험담이 사이사이에 녹아있어 보다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현미채식 다이어트 6대 준비사항 추천의 글_현미채식 다이어트는 최선의 선택이다 저자의 글_왜 현미채식 다이어트인가 Part 1 현미채식 다이어트란? 현미채식 다이어트, 오늘 당장 시작하자 금연보다 다이어트가 더 어렵다고? 현미채식 다이어트, 3가지 원리만 기억하라 -거친 음식이 우리 몸을 살린다 / -식물성 식품만으로 충분하다 / -날것, 생식이 몸을 깨운다 현미채식 다이어트 7대 절대규칙 -밥양은 3/4공기로 줄인다 / -밥은 100번 씹어서 먹는다 / -밥과 반찬은 따로 먹는다 / -음식에 간을 하지 않는다 / -물은 적당히 마신다 / -건강보조식품은 먹지 마라 / -현미밥 도시락을 들고 다니자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이 있다 -우리 몸은 편식을 원한다 / -가루음식과 튀긴 음식, 가공식품은 피해라 / -설탕과 프림 없는 커피는 괜찮다? / -담배와 술은 어떨까? 다이어트 약, 성분과 부작용에 대해 알고 있는가 -식욕억제제 / -기초대사량 증진제 / -지방흡수억제제 외 / 사랑도 이겨내지 못했던 식습관의 차이 Part 2 현미채식 다이어트 35일 프로그램 현미채식 다이어트 35일 프로그램 한눈에 보기 다이어트, 목표를 정해라 현미채식 다이어트 준비하기 현미채식 다이어트 1주차 프로그램(1~7일) -1주차 현미채식 다이어트, 이것이 궁금해요! Q&A / -한 주간의 식사 노트 현미채식 다이어트 2주차 프로그램(8~14일) -2주차 현미채식 다이어트, 이것이 궁금해요! Q&A / -한 주간의 식사 노트 현미채식 다이어트 3주차 프로그램(15~21일) -3주차 현미채식 다이어트, 이것이 궁금해요! Q&A / -한 주간의 식사 노트 현미채식 다이어트 4주차 프로그램(22~28일) -4주차 현미채식 다이어트, 이것이 궁금해요! Q&A / -한 주간의 식사 노트 현미채식 다이어트 5주차 프로그램(29~35일) -5주차 현미채식 다이어트, 이것이 궁금해요! Q&A / -한 주간의 식사 노트 Part 3 현미채식 다이어트 체험기와 간단 요리법 현미채식 다이어트, 이렇게 성공했어요! 현미채식 다이어트 간단 요리법 -제철채소 알기 / -재료별 반찬표 / -채식소스를 이용한 반찬 만들기 / -다양한 샐러드 드레싱 만들기 부록: -현미채식 다이어트 프로그램 참가자의 체중 변화표 -현미채식 다이어트 1주간 식사 노트 대구녹색소비자연대·황성수 박사가 30개월간 210명과 함께 실시한 현미채식다이어트 성공 노하우가 책으로 출간되다! 현미채식이 좋은지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 하지만 현미채식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지 알려주는 책은 없었다! 현미채식 다이어트 5주간(35일) 식단 및 프로그램 수록 이효리, 이하늬 등 건강 미인으로 대표되는 유명 연예인들이 채식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채식 열풍에 불이 붙었다. 앞서 현미채식 전도사로 통하는 황성수 박사가 방송과 책을 통해 이미 현미채식이 얼마나 좋은 건강법인지 초석을 깔아놓은 것도 한몫 했다. 이런 영향 때문에 현미채식만 하는 전문 식당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현미채식은 아름답고 건강한 몸, 젊음 유지와 노화방지 등 인체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젊음의 묘약이다. 현미채식! 생각보다 어렵지 않지만, 막상 시작하려면 막막한 것도 사실이다. 최근 대구녹색소비자연대(안재홍, 백운경)와 황성수 박사가 약 30개월 동안 210명과 함께 진행한 현미채식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책으로 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현미채식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제대로 참여한 사람들은 100퍼센트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한다. 참가기간 동안 8kg이나 감량한 사람도 있다. 현미채식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참가자에게 4주 동안 식습관을 바꾸도록 교육하고, 5주째 변화된 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매회 원활한 소통을 위해 참가자는 20명 내외로 제한했다. 프로그램에서 교육한 대로 식습관을 바꾼 모든 사람이 다이어트에 성공했고 건강까지 얻게 되었다. 이 책은 현미채식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그동안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평소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던 현미채식 다이어트 비결과 방법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실제 현미채식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사람들이 겪은 몸의 변화와 오고 간 질문, 체험담 등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프로그램 문의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바로 식단이었다. 또 하루하루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도 많았다. 이 책은 독자들의 바로 이런 궁금증에 부응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현미채식 다이어트의 방식과 원리에 대해 설명한다. 2부에서는 35일 동안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먹고살 것인지를 프로그램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했다. 특별히 매주 겪게 되는 경험에서 나온 질문을 뽑아서 정리하고 이 기간 동안 어떤 몸의 변화를 겪는지 체험담을 실었다. 3부에서는 현미채식 다이어트 참가자들의 다양한 사례별 체험기와 채식 요리에 기본이 되는 간단 요리법을 정리했다. 필자는 현미채식 다이어트는 요요가 없는 확실한 방법이자 지구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개념 있는 다이어트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책을 읽고 궁금한 내용은 다음카페(http://cafe.daum.net/peacediet)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현미채식 다이어트는 나와 가족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다 비만은 전염병처럼 확산되고 있고, 좀 먹고사는 나라에서는 다 비만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 그래서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하지만 아직까지 승리했다는 소식은 듣지 못했다. 그것은 비만이라는 상대를 모르고 덤벼들었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이루 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다이어트법이 유행하고 있다. 그런 현상은 효과적인 감량법이 알려져 있지 않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많은 돈과 시간을 들이고 심지어는 몸이 상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군살을 빼기 위해 애쓴다. 지방을 흡입하는 수술을 받다가 목숨을 잃기까지 한다. 그렇다고 한 번만 해놓으면 평생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요요현상이라는 것이 기다리고 있다. 뺐던 날 수보다 더 짧은 기간에, 줄어든 것보다 오히려 더 많이 찌는 것을 경험하고는 실망한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먼저 다이어트법이 갖추어야 할 것들이 있다. 사람의 본능을 거스르지 않아야 하며 평생 지속 가능해야 한다. 그리고 몸이 상하지 않는 방법이어야 한다. 사람은 배불리 먹기를 좋아한다. 그러니 배불리 먹고 군살이 생기는 음식이면 안 된다. 현미채식은 섬유질이 많아서 부피는 크지만 실제 그 속에 들어 있는 칼로리는 많지 않다. 그래서 배불리 먹고도 군살이 빠진다. 현미채식은 평생 먹을 수 있어 지속 가능하며 몸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 현미채식은 백미가 아닌 현미를 먹고 반찬은 동물성이 아닌 식물성 식품만 먹는 다이어트법이다. 단 식물성이라도 가공한 것을 먹으면 실패한다. 이렇게 하면 배고프지 않게 상당히 먹는데도 군살이 빠진다. 운동을 하지 않아도 체중은 줄어든다. 덤으로 갖고 있던 여러 가지 병까지 낫는다. 그것도 매우 빠른 시간 안에 그렇게 된다. 이 얼마나 신기한 일인가? 더구나 현미채식은 비싸지 않다. 그러나 현미채식은 시작하기만 하면 술술 되는 것은 아니다. 애를 써야 한다. 가족이 반대하기도 하고 친구들이 힘들게 한다. 직장에서는 눈치를 보면서 해야 한다. 세상을 거꾸로 사는 것인데 쉽지 않다. 그러나 참고 견디면 그 결과는 아주 만족할 만하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해보고, 또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가까이서 본 사실을 생생하게 기록한 것이다. 누구나 이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 손을 잡고 자상하게 안내하는 식이다. 이론서가 아니라 실전서다. 이 책은 자신의 몸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좀 더 고상한 삶을 살기 위해서도 현미채식을 할 것을 권한다. 자신뿐만 아니라 배고픈 이웃을 생각하고 인간이 아닌 생명을 가진 다른 존재에 대해서도 마음을 쓰고 지구 환경을 위해서도 현미채식은 필수적인 근거를 제시한다. -〈현미채식 다이어트〉 황성수 박사 추천의 글 중에서 현미채식은 백미가 아닌 현미를 먹고 반찬은 동물성이 아닌 식물성 식품만 먹는 다이어트법이다. 운동을 하지 않아도 체중은 줄어든다. 덤으로 갖고 있던 여러 가지 병까지 낫는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해보고, 또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가까이에서 본 사실을 생생하게 기록한 것이다. 누구나 이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 손을 잡고 자상하게 안내하는 식이다. 이론서가 아니라 실천서다. -황성수 박사 《현미밥 채식》 저자 처녀 때 56kg이었던 몸무게가 둘째를 낳고 60kg을 넘더니 요즈음은 늘 62kg 근처를 오갔습니다. 그런데 현미채식 다이어트를 시작한 후 내 몸무게에서 5자가 보이고 더구나 살을 많이 뺐다고 상까지 탔어요. -김학녀/ 61세/ 여(체험단 후기 중에서) 전에는 아침에 일어나기 ‘싫다’ 정도가 아니라 ‘괴롭다, 살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4kg 정도가 빠졌을 뿐인데도 활기찬 아침을 맞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달 만에 만난 이웃은 피부도 맑아지고 몸도 날씬해졌다고 칭찬을 하네요. 얼굴이 주먹 만해졌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손현수/ 47세/ 여(체험단 후기 중에서) 현미채식 프로그램에 참가한 뒤로 아토피로 인한 가려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아토피로 오랫동안 고생했기에 스스로 불행하다는 생각까지 하고 살았는데 요즘 들어 아토피에 오히려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병이 없었다면 지금 같은 경험을 못해봤을 테니까요. -김하늘/ 26세/ 여(체험단 후기 중에서)
라이프스타일을 팔다
베가북스 / 마스다 무네아키 지음, 백인수 옮김 /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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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북스소설,일반마스다 무네아키 지음, 백인수 옮김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의 마스다 무네아키 대표의 저서. 일본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의 추세를 간파하고 그 가운데 변하지 않는 고객가치를 찾아 TSUTAYA를 일본 최대 규모의 ‘지知-스토리지’로 키워낸 저자가 미래의 비즈니스를 예측한다. 지금까지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이 수행해온 수많은 기획을 집대성하는 다이칸야마 프로젝트의 기획 과정을 세밀하게 서술한 이 책에는 TSUTAYA 오픈 이래 시대의 인식과 사회 인식,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기획의 본질을 응축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마스다 대표가 일본이라는 역사적 공간 속에서 최근 30여 년 동안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을 어떻게 기획해왔는가 눈여겨봄으로써 미래 비즈니스를 보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고객은 누구인가?(1부), 고객과는 어떤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할 것인가?(2부), 고객에게 어떤 상품을 제공할 것인가?(3부)와 같이 고객-소통-콘텐트라는 문제접근 방식은 독자가 어떠한 사업 영역에 있든지, 독자의 직업이 무엇이든지 관계없이 자신의 현주소를 돌아다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각 부 말미에 수록된 외부 전문가(유명 카피라이터, 게임 크리에이터, 건축가)와의 대담은 저자의 비즈니스 철학을 외부와 소통하며 확대 재생산하여 전달해준다. 독자는 저자의 모노로그뿐 아니라 지식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마치 TV로 대담 프로그램을 방청하는 즐거움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들어가는 말 : 기획의 나침반 제 1 부 : ‘프리미어 에이지’의 가능성 제1장 ‘세계 최초’를 목표로 삼지 않는다! 제2장 고객이 느끼는 ‘피부 감각’과의 거리 제3장 ‘고객가치’의 미러 이미지 제4장 ‘어른을 바꾸는 어른’의 탄생 제5장 사람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장소 제6장 ‘물건’과 ‘행위’의 벡터 대담: 이토이 시게사토 / 마스다 무네아키 ‘프리미어 에이지의 낙원’ 제 2 부 : 커뮤니케이션의 역학 제7장 ‘ON’과 ‘OFF’의 용해溶解가 가져다준 것 제8장 ‘다이칸야마’와 ‘가루이자와’라는 숲의 자기장 제9장 ‘편집권’이 옮아가는 시대 제10장 추천(recommend) 진화론 제11장 콘텐트는 유료인가? 무료인가? 제12장 온라인에서 체온이 느껴지는가? 대담: 이노 겐지 / 마스다 무네아키 ‘커뮤니케이션의 가치와 질’ 제 3 부 : ‘숲속의 도서관’을 품은 거리 제13장 건축이란, 곧 미디어(media)다! 제14장 다이칸야마와 시부야의 위상 제15장 구야마테 도오리의 테루아르 제16장 방송국 소재지와 시청률의 특이한 상관관계 제17장 ‘숲속의 도서관’에서 보내는 시간 제18장 ‘볼 수 없는 영화는 없다’를 위한 로드맵 제19장 4000평의 카페에서 일어나는 드라마 제20장 출발점과 도착점을 잇는 것 대담: 클라인 다이섬 아키텍처 / 마스다 무네아키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 마치며 : 나선형의 여정 연매출 1조 8천억 원, 4,500만 명의 회원 데이터베이스 국내 유수 기업 연구소들이 연구?주목하는 기업 성공 사례 일본 소상인의 성공신화, 컬쳐컨비니언스 클럽의 ‘마스다 무네야키’대표가 미래 비즈니스를 예측하다! 일본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의 추세를 간파하고 그 가운데 변하지 않는 고객가치를 찾아 TSUTAYA를 일본 최대 규모의 ‘지知-스토리지’로 키워낸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의 마스다 무네아키 대표가 미래의 비즈니스를 예측한다. 지금까지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이 수행해온 수많은 기획을 집대성하는 다이칸야마 프로젝트의 기획 과정을 세밀하게 서술한 이 책에는 TSUTAYA 오픈 이래 시대의 인식과 사회 인식,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기획의 본질을 응축되어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마스다 대표가 일본이라는 역사적 공간 속에서 최근 30여 년 동안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을 어떻게 기획해왔는가 눈여겨봄으로써 미래 비즈니스를 보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고객은 누구인가?(1부), 고객과는 어떤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할 것인가?(2부), 고객에게 어떤 상품을 제공할 것인가?(3부)와 같이 고객-소통-콘텐트라는 문제접근 방식은 독자가 어떠한 사업 영역에 있든지, 독자의 직업이 무엇이든지 관계없이 자신의 현주소를 돌아다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각 부 말미에 수록된 외부 전문가(유명 카피라이터, 게임 크리에이터, 건축가)와의 대담은 저자의 비즈니스 철학을 외부와 소통하며 확대 재생산하여 전달해준다. 독자는 저자의 모노로그뿐 아니라 지식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마치 TV로 대담 프로그램을 방청하는 즐거움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35평의 작은 동네서점에서 1,394개의 프랜차이즈점을 움직이는 기업으로! 소비자의 욕구를 간파하고 고객가치를 찾아라!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의 전 과정에 걸쳐 소비자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통찰해 시장 기회를 선점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2014년 신년사 中 “21세기 마지막 경제 화두는 ‘문화’다.” - 김효준 BMW 사장, 이데일리 인터뷰 中 “물건을 파는 회사로 머물러서는 안 되고 고객들에게 문화와 예술이라는 가치를 선물하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문화마케팅 활성화 통해 기업 가치 키운다” - 국제신문 2014년 3월 12일자 일본 소상인의 성공신화,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의 마스다 무네아키 대표가 미래의 비즈니스를 예측한다. 지금까지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이 수행해온 수많은 기획을 집대성하는 다이칸야마 프로젝트의 기획과정을 세밀하게 서술한 이 책에는 TSUTAYA 오픈 이래 시대의 인식과 사회 인식,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기획의 본질을 응축되어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마스다 대표가 일본이라는 역사적인 공간 속에서 최근 30여 년 동안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을 어떻게 기획해왔는가 눈여겨봄으로써 미래 비즈니스를 보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고객은 누구인가? ‘고객가치’를 생각할 때 잊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다. 고객가치에는 두 가지의 의미, 두 가지의 측면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하나는 ‘고객이 생각하는 가치’이고, 다른 하나는 ‘고객 자체가 갖는 가치’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를 지닌 고객을 얻고 싶다면, 기업은 고객이 생각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것을 창조하고 제공해야 한다. 고객과는 어떤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할 것인가? 과거에 추천은 ‘1→n’이라는 도식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현재는 ‘n↔n’으로 그 형태가 바뀌고 있다. 과거 ‘1→n’을 대표했던 교실도 현재는 ‘n↔n’의 형태를 지닌 정보 교환의 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제 ‘1’이라는 특권적인 자리에
2017 서울연극제 희곡집
서울연극협회 / 오세혁 외 지음 / 2017.03.10
25,000

서울연극협회소설,일반오세혁 외 지음
2017년 38회 서울연극제 공식 선정작을 엮은 책이다. 안민수 〈초혼(招魂) 2017〉, 오세혁 〈지상 최후의 농담〉, 극단 즉각반응의 공동 창작 〈2017 애국가-함께함에 대한 하나의 공식〉, 김학선 〈사람을 찾습니다〉, 홍창수 〈원무인텔〉, 임선빈 〈페스카마-고기잡이배〉, 김수정 〈말 잘 듣는 사람들〉이다. 모두 국내 창작극으로, 이 시대가 지닌 다양한 문제들을 각자의 시선으로 개성 있게 풀어냈다.지상 최후의 농담 2017 애국가-함께함에 대한 하나의 공식 사람을 찾습니다 초혼(招魂) 2017 원무인텔 페스카마-고기잡이배 말 잘 듣는 사람들 지상 최후의 농담, 오세혁 지음 배경은 포로수용소. 10분마다 한 명씩 수감자가 불려나가고, 이들은 예외없이 죽는다. 남은 수감자는 동료의 죽음을 지켜보며 자신에게 주어진 생이 몇 분인지 헤아린다. 매 순간은 죽음을 향해 가는 시간이다. 웃으며 죽을 수 있다면…. 그렇게 지상 최후의 농담 배틀이 시작된다. 2017 애국가.함께함에 대한 하나의 공식, 극단 즉각반응 공동 창작 미하일 마르마리노스(Michael Marmarinos)의 구상에 따랐으며 원구상의 핵심적 질문, 대사, 지문은 유지하고 2016년 8월 강애심, 김홍파, 이주영, 이수미, 서동갑, 박성연, 임영준, 이진경, 임동욱, 전윤지, 하수민이 워크숍을 통해 공동으로 창작한 대본이다. 동시대의 고민, 그것을 담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엿보인다. 사람을 찾습니다, 김학선 지음 규남은 잃어버린 개를 찾는 전단지를 붙이는 일로 생계를 꾸려 간다. 부동산 중개업자 원영은 그런 규남을 이용하고 학대한다. 동네에서 계속해서 강아지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사람들마저 사라지기 시작하는데, 원영은 우연히 규남의 거처에서 참담한 광경을 목격한다. 초혼(招魂) 2017, 안민수 지음 ‘동랑레퍼터리’ 극단에 의해 1980년 10월 28일부터 10일간 서울 남산 ‘드라마센타’에서 안민수 연출로 초연되었다. 누군가의 죽음 이후 상여가 나가고 장례 의식이 모두 끝날 때까지 대사는 오직 아이고아이고 하는 곡성뿐이다. 장례의 격식에 따라 진행되는 극은 특별한 대사와 갈등 없이도 관객과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원무인텔, 홍창수 지음 대학 동창이던 중환과 명숙은 오랜만에 만나 은사의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함께 고고학을 전공했지만 두 사람의 처지는 많이 달라져 있다. 중환은 서울에서 잘 나가는 논술학원 원장이, 명숙은 문화재청장이 되었다. 반가운 인사로 시작된 둘의 대화는 점점 불화로 치닫는다. 격한 대화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사가 조금씩 드러난다. 페스카마-고기잡이 배, 임선빈 지음 우리나라 최악의 선상 반란인 페스카마호의 실화를 다뤘다. 1996년 8월 남태평양에서 조업 중이던 온두라스 국적의 참치잡이 원양어선 페스카마호에서 일어난 선상 반란으로 한국인 선원 7명을 포함한 11명의 선원이 살해됐다. 인권과 인간의 잔혹함을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말 잘 듣는 사람들, 김수정 지음 서울 강남에서 성업 중인 삼계탕집이 배경이다. 복날을 맞아 홀도 주방도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 매장 매니저 미옥은 경찰의 전화를 받는다. 매장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을 수사하는 데 협조해 달라는 것. 형사는 얼마 전 들어온 아르바이트생 예슬을 강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겨울밤,땅속 아주 깊은 데서 일어 오는 길고 센 바람긴 바람산, 들, 산, 산을 멀리 지나와서 가는 긴 바람긴 바람긴 바람 촛불이 탄다.<초혼(招魂) 2017>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 고작 그런 농담이었다니. 웃긴다 진짜. 할 말이 그렇게 없었나. 하고많은 말 중에 고작 농담이나 하다니. 고작 농담이나… 그래서 웃을 수 있었구나. 농담을 해서.<지상 최후의 농담> 서로 조금 더 넓은 땅덩어리, 즉 국가라는 것이, 세계를 더 나눠 버린 거죠. 세계별. 나라별. 도시별. 개인별. 근데 우린 아파트에 살잖아요, 그럼 아파트별로 애국가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2017 애국가>
공익사업 토지수용보상금 아는 만큼 더 받는다
파워에셋 / 임승택, 김태원, 김은유 (지은이) / 2022.05.20
35,000

파워에셋소설,일반임승택, 김태원, 김은유 (지은이)
보상대상자가 보상문제에 대해 쉽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집필했다. 「실무 토지수용보상」이 너무 방대하고, 내용도 어려워 보상대상자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분량을 대폭 줄이고, 체계도 알기 쉽게 개편했다.제1장. 정당보상의 첫걸음 제2장. 보상절차상 대응방안 제1절. 보상절차 제2절. 협의절차에서 대응방안 제3절. 수용재결에서 대응방안 제4절. 이의재결에서 대응방안 제5절. 행정소송 특별노하우 제3장. 보상금 산정방법 배우기 제1절. 보상원칙 제2절. 토지보상금 제3절. 건물보상금 제4절. 영업보상금 제5절. 영농보상금 제6절. 축산보상금 제7절. 수목보상금 제4장. 이주대책 및 생활대책 제5장. 부재지주 및 기업 대응방안 제1절. 부재지주 제2절. 기업 대응방안 제6장. 토지수용과 세금 제7장. 대책위원회 제8장. 대규모 공익사업(신도시 등) 보상대책 제9장. Q & A 제10장. 각종 서식 ○ 이 책은 공익사업 시행에 따른 강제수용 시에 받는 토지수용보상(손실보상)문제를 해설한 책임 ○ 보상대상자나 사업시행자, 기타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들의 필독서임 ○ 신도시등 대규모공익사업 보상을 대비한 필독서임 공익사업에 따른 강제수용, 신도시 보상 1년에 약 10조원 이상의 토지보상금이 풀린다. 그런데 보상대상자들은 자신의 상식으로만 대응을 하여 손해를 보곤 한다. 아는 만큼 더 받는 것이 토지수용보상금이다. 그런데 보상대상자들은 지식이 없다. 물어 보고 싶어도 물어 볼 때도 마땅찮다. 그런데 앞으로는 이런 고민을 씻어 줄 책이 나왔다. 바로 법무법인 강산이 27년 노하우를 통해 집필한 “공익사업 토지수용보상금 아는 만큼 더 받는다.”라는 책이 출간된 것이다. 이 책은 보상대상자가 보상문제에 대해 쉽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집필한 것이다. 법무법인 강산은 국내최초로 손실보상을 특화한 전문로펌이다. 진짜 가슴으로 27년 세월을 공익사업시행에 따른 손실보상분야에 몸담아 오며, 손실보상 발전에 기여하였다고 자부하고 있다. 법무법인강산의 지식과 지혜를 활용하여 정당보상을 받기를 바란다. 이 책은 「실무 토지수용보상」이 너무 방대하고, 내용도 어려워 보상대상자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분량을 대폭 줄이고, 체계도 알기 쉽게 개편한 것이다. 그러나 보상금을 제대로 받기 위한 모든 노하우가 들어 있으므로, 꼼꼼히 읽어 보고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토지보상에 대해 더 깊이 알고자 하는 분들은 「실무 토지수용보상」을 보기 바란다. 2021년, 2022년 법 개정사항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사전에 협의절차를 이행하도록 하고, 토지수용위원회의 재결에 불복하는 경우 행정소송 제소기간을 확대하였고(2018.12.31. 법 개정), ② 대토보상 계약 체결일부터 1년이 지나 현금으로 전환하여 보상받을 권리도 전매금지 대상임을 명문화하고, 전매금지를 위반한 자에 대한 처벌 규정을 신설하고(2020.4.7. 법 개정), ③ 사업의 완료 신고 고시제도가 신설되고, 환매권 행사기간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을 보완하기 위해 환매권 행사기간 개정내용을 반영하였고(2021.8.10. 법 개정), ④ 별표에 규정된 공익사업의 공공성과 수용의 필요성 등을 5년마다 재검토하여 폐지 등 필요한 조치를 하게 하였고(2021.4.13. 법 개정), ⑤ 대토보상 제도에 대해 보유기간을 신설하는 등 개정을 하였고, 이주대책에 의한 수분양권의 전매금지를 신설하였고(2022.2.3. 법 개정), ⑥ 토지소유자가 사업시행자에게 감정평가업자를 추천할 때 동의 대상에서 감정평가업자를 추천하지 않은 국유지 또는 공유지를 제외하였고(2019.6.25. 령 개정), ⑦ 공익사업의 계획이 확정된 경우 기본조사서도 작성하도록 하고(2021.11.23. 령 개정), ⑧ 이주대책대상자가 공익사업을 위한 고시 등이 있은 날의 1년 전부터 사업시행자와 보상계약을 체결한 날이나 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이 있는 날까지 계속하여 공익사업 시행지역에 거주하지 않은 경우에는 공익사업 시행에 따른 이주대책의 방식 중 토지나 주택을 공급하는 방식 대신 이주정착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주대책을 시행하도록 하였고(2021.11.23. 령 개정), ⑨ 농업손실보상을 실제소득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 3년간 실제소득의 평균을 기준으로 영농손실액을 산정하도록 하고, 이주정착금의 하한액을 6백만원에서 1천2백만원으로, 상한액을 1천2백만원에서 2천4백만원으로 상향하며, 주거이전비 보상 대상인 세입자에 무상으로 사용하는 거주자도 포함하는 것을 명확하게 규정하고(2020.12.11. 규칙 개정), ⑩ 재결신청청구서를 우편으로 제출하고자 할 때에는 증명취급우편의 방법으로 하고, 거주사실 입증방법을 구체적으로 열거(가목부터 사목까지)하고 있다(2020.12.11. 규칙 개정). 보상대상자나 대책위원회는 이 책을 숙지하고, 이 책이 제시하는 대로 행동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감히 말할 수 있다. 헐값에 강제로 수용하는 시대는 종말을 고했다고! 보상은 전략이다. 법무법인강산의 보상전략을 하나도 빠짐없이 배워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바란다. 특히 신도시나 대규모 공익사업 주민들은 직접보상외에도 이주대책, 생활대책, 상계대책에 집중하여야 할 것이다. 모르면 손해 보는 토지수용보상금! 알면 더 받는 토지수용보상금! 이 책이 그 길잡이가 될 것이다. 2022. 5. 11. 저자 대표 김은유 변호사 드림
우리말 맞춤법 띄어쓰기
알에이치코리아(RHK) / 정희창 (지은이) / 2020.11.20
16,800원 ⟶ 15,12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정희창 (지은이)
우리말 권위자가 알려주는 ‘진짜 맞춤법 안내서’이다. 정희창 교수는 현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전 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으로, 국립국어원에서 국어사전, 맞춤법, 방송 언어, 학교 문법 등을 담당했다. 저자는 우리말 규범에 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맞춤법의 원리와 규칙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단순히 ‘올바른 맞춤법’ 정보를 알리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왜 그것이 맞고 틀리는지, 우리말의 규범에 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핵심을 담았기에 맞춤법이 필요한 모든 글쓰기, 모든 상황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초판 머리말 개정판 머리말 1장 한글 맞춤법의 원리 ‘花’는 ‘꽃’ 하나로 적는다 ‘美’는 ‘아름답-’과 ‘아름다우-’ 두 가지로 적는다 2장 한글 맞춤법의 실제 같은 뿌리에서 나온 말은 같은 형태로 적는다 말이 줄어들 때도 원래의 형태를 유지한다 다른 말이 되어도 원래의 형태를 유지한다 소리가 완전히 달라졌을 때는 달라진 대로 적는다 ‘아’는 ‘아’끼리, ‘어’는 ‘어’끼리 연결한다 명사형 어미 ‘-(으)ㅁ’ 결합하기 ‘-이’가 결합한 말 적기 줄어들어 형태가 바뀔 경우 바뀐 대로 적는다 ‘먹어라’일까? ‘먹거라’일까? ‘요’와 ‘오’, 제대로 구분하자 ‘ㄹ’과 ‘ㄴ’은 단어 첫머리에 오기 어렵다 된소리 제대로 적기 사이시옷은 말과 말 사이에 적는 ‘ㅅ’이다 역사적인 근거에 따라 표기를 결정하는 경우가 있다 현실 발음으로 결정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원래 의미가 있으면 본 모양을 밝히고, 변했으면 밝히지 않는다 소리는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말을 구분하자 형태, 의미적인 근거에 따라 일관성 있게 적는다 문법적인 근거에 따라 적는 경우도 있다 3장 띄어쓰기의 원리와 실제 자립적인 말과 의존적인 말의 띄어쓰기가 다르다 조사는 앞 말에 붙여 쓴다 어미일 때는 붙여 쓰고 의존 명사일 때는 띄어 쓴다 관형사는 뒤에 오는 말과 띄어 쓴다 수는 만 단위로 띄어 쓰고, 만보다 작은 수는 모두 붙여 쓴다 전문어는 단어별로 띄어 쓸 수 있다 고유 명사는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 외래어는 원어의 띄어쓰기에 따른다 개별적으로 띄어쓰기가 결정되는 경우도 있다 4장 문장 부호 문장 부호의 변화 마침표 쉼표 따옴표 묶음표 이음표 드러냄표 안드러냄표 찾아보기 〈세상 모든 글쓰기〉 4종 개정 증보판 출간 세상 모든 글쓰기 시리즈 × 박요셉 일러스트레이터의 콜라보! 텍스트보다는 이미지와 영상이 소비되는 시대! 하지만 유튜브와 동영상이 아무리 대세여도 글은 영상을 대체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모든 영상 제작의 시작 또한 글쓰기가 기본 틀이기 때문이다. 여전히 가장 중요한 뼈대는 글로 기록하고 글로 전달된다. 이에 〈세상 모든 글쓰기〉 시리즈는 가장 효율적인 글쓰기 전략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본 시리즈 중 10년 넘게 사랑받은 4권의 책이 개정 증보판으로 출간되었다.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집필한 《브랜드 네이밍》《수필 쓰기》《우리말 맞춤법 띄어쓰기》《그림책 쓰기》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쓰기 지침서로, 이론부터 실전까지 단 한 권으로 섭렵할 수 있게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하였다. 더불어 이번 〈세상 모든 글쓰기〉 개정 증보판은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현대카드 등 수많은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펼치고 있는 비주얼 아티스트 박요셉 작가가 표지 그림을 그려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각각의 표지에는 작가의 상상력이 가미된 감각적인 패턴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여 한층 더 세련된 시리즈로 완성하였다. 내용은 보완하고 핵심만 담았다 특별한 개정 증보판으로 돌아온 스테디셀러 이 책은 세상 모든 글쓰기 시리즈 《우리말 맞춤법 띄어쓰기》의 개정 증보판이다. 《우리말 맞춤법 띄어쓰기》는 2007년 출간 후 꾸준하게 판매되어 13쇄 이상 인쇄되었다. 이번 개정 증보판을 출간하면서 그동안 바뀐 규정을 빠짐없이 반영하였고, 그에 맞춰 3개의 새로운 장을 추가하여 도서 내용을 보완했다. ‘먹어라’일까? ‘먹거라’일까? ‘역사적인 근거에 따라 표기를 결정하는 경우도 있다’ ‘형태, 의미적인 근거에 따라 일관성 있게 적는다’ 등 새로운 장을 비롯해 궁금한 것은 언제든 찾아볼 수 있도록 색인을 추가하였다. 초판의 장점을 살려 208페이지의 짧은 분량 안에 우리말 맞춤법·띄어쓰기·문장 부호의 핵심을 알차게 정리하여 언제 어디서나 소지할 수 있는 실용적인 맞춤법 안내서가 되고자 했다.'한글 맞춤법'이란 무엇일까?
세상에서 가장 소심한 재테크
위즈덤하우스 / 배성민, 반준환 글 /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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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배성민, 반준환 글
세계적 불황과 경제 위기로 인해 사람들의 재테크 성향도 보수화 경향을 띠고 있다. 한국인의 90%는 재테크의 투자 사이클보다 “원금보장 되는지”부터 따진다고 한다. 그만큼 공격형 투자보다 안정성을 우선으로 하는 한국인들의 재테크 경향이 어느 때보다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이러한 불확실성의 시대에 맞는 올바른 재테크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교과서와 같은 책이 바로 이 『세상에서 가장 소심한 재테크』이다. 이 책에서는 단 1원도 손해 보지 않는 가장 안전한 재테크 방법 54가지를 보여주며 특히 경제 기자인 저자들이 현장에서 체득한 넓은 지식과 풍부한 경험이 이 책 곳곳에 묻어난다. 확신도 없이 따라하는 재테크는 이제 시대의 조류에 맞지 않는 투자방법이 되었다. 원금 훼손을 걱정하지 않는 노 리스크 재테크는 특히 종자돈을 모으기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자신의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소심한 재테크』는 우리가 몰랐던 재테크 방법, 그 숨어 있는 1인치를 찾을 수 있는 알뜰하고도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또한 투자수익보다 원금보장이 더 중요한 평범한 사람들이 이 책으로 돈관리 습관을 새롭게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경제 위기 속 재테크 전략, 1원도 지켜라! 1부 경제 위기 시대의 재테크 전략은 따로 있다 1 경제 위기야말로 돈 벌 기회다 2 재테크는 급여이체 계좌에서 시작된다 3 통장을 쪼개야 돈이 모인다 4 금리가 낮으면 세금을 아껴라 5 남몰래 저축은행 가는 국회의원들 6 원금은 두고 이자로 투자해라 7 정말 안전한 펀드도 있다-절대수익형 펀드 8 중도 해지하면 무조건 손해일까? 9 장기주택마련상품, 들었다면 꽉꽉 채워라 10 보험료에도 숨은 절약 비법이 있다 11 셀프 펀드와 셀프 예금, 이거 돈 되네 12 재테크 제1의 원리는 바로 \'복리의 마법\' 13 손실 없는 주식 투자도 있다-채권형 주식 14 여행 후 남은 외화로 재테크하는 방법 15 은행에 조르면 돈이 더 나온다 16 정부는 주택예금 가입자를 돕는다 17 만능통장, 이름값 하네 18 위기에 정말 강한 건 예금이 아니라 채권 투자다 19 나라도 못 구하는 가난? No! 희망통장이 있다 20 아이가 재테크의 적이라고? 21 상품권만 잘 활용해도 돈이 모인다 22 재테크 고수는 절대 공항에서 환전하지 않는다 23 13월의 월급, 소득공제를 최대한 많이 받는 법 24 당신의 투자 혈액형은? 25 나이에 맞는 재테크가 따로 있다 26 원금을 보장하는 증권사 상품들을 주목하라 27 뭐니 뭐니 해도 재테크의 기본은 현명한 소비다 28 스크루지보다 인색한 세계의 거부들 2부 재테크의 시작과 끝, 예금과 적금 1 저축왕이 된 그들의 놀라운 신화 -두부장수, 장애인 노점상, 떡볶이 아줌마 2 저축왕들의 비결은 바로 1일 저축에 있다 3 매일 돈 모으기 좋은 예금 상품들 4 예금은 반드시 연말연시에 들어라 5 예금 금리는 지역마다 크게 다르다 6 저축은행에서 플러스알파 금리까지 모조리 받는 법 7 저축은행의 아주 특별한 예금 상품들을 주목하라 8 재테크의 숨은 진주, 국책은행의 예금 상품 3부 공기와 같은 일상의 소중함, 신용카드 1 매년 1,000억씩 증발하는 돈, 포인트를 사수하라 2 포인트가 강한 카드는 따로 있다 3 당신에게 꼭 맞는 카드를 찾아라 4 고수들이 조언하는 카드 사용 7계명 5 흩어진 포인트 하나로 모으는 법 6 확실한 지출 관리는 체크카드 활용으로 7 해외에서의 카드 사용, 이렇게 하라 4부 보이지 않는 돈, 신용 1 신용관리도 잘하면 돈 번다 2 신용성적이 낮아 차별받는 고객들 3 당신의 신용도를 높게 유지하는 10가지 방법 4 신용도가 낮은 사람은 집 살 때도 서럽다 5 신용불량자도 살아날 수 있는 길이 있다 5부 숨어 있는 재테크, 대출과 투자 1 몸 버리는 무이자 대출의 실체 2 대부업체 찾기 전에 먼저 들를 곳, 한국이지론 3 경매로 넘어간 전세보증금, 대출로 지키는 법 4 같은 은행에 돈을 맡겼는데 이자가 두 배나 차이 나는 이유 5 수익률 높은 하이브리드 채권을 주목하라 6 ELD로 \'대박 유혹\' 벗고 \'쪽박 위험\' 피하자 부록 최고의 재테크 전문가 4인에게 듣는다! : 은행 베스트 PB들이 말하는 꼼꼼 재테크 노하우와 추천 금융 상품 1 박승호 KB국민은행 GOLD&WISE 평촌PB센터 PB팀장 2 한상언 신한프라이빗뱅크 압구정센터 PB팀장 3 박상열 외환은행 올림픽선수촌 WMC PB팀장 4 윤상숙 기업은행 강남PB센터 팀장위기의 시대, 재테크 전략은 따로 있다 2008년 하반기부터 2009년에 이르는 채 2년도 안 되는 기간, 우리는 대공황에 필적할 정도의 사상 초유라는 금융위기에서 언제 그랬냐는 듯 치솟아 오르는 주가와 집값에 이르기까지 유례없는 일을 겪었다. 그런데 2009년 하반기가 되면서 상황이 또 달라졌다. 주가가 또다시 갈지자걸음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난세라 할 만하다. 이럴 때는 어떤 원칙을 고수해야 할까? 닐슨컴퍼니코리아가 2009년 11월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가장 유망한 투자처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9.3%가 은행의 정기예금과 적금을 꼽았다. 이는 경기가 불황일수록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부동산(17.0%)과 국내 펀드(12.9%)가 그 뒤를 이었으며, 이어서 주식(9.7%), CMA자산관리계좌(9.3%), 보험(4.9%), 해외 펀드(4.7%), 개인연금(2.8%), 수시입출금 예금(1.5%) 등의 순이었다. 은행예금과 부동산, CMA, 보험, 개인연금, 수시입출금 예금 등을 상대적인 안전자산으로 분류한다면 안전자산 대 위험자산(주식ㆍ펀드)의 비중이 75:25 정도 되는 셈이다. 경제 위기의 시대에는 사람들이 기대 수익보다 리스크 관리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테크 전략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한국인 90%는 1원도 손해 보지 않는 안전한 재테크를 원한다 재테크, 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는 지금, 위기의 시대에 맞는 재테크 전략은 따로 있다. 공황, 더블딥, 저성장, 실업… 위기의 시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은 끝났다. 지금은 버는 것보다 모으는 것이 중요한 때다. 바로 No 리스크 시대! 세계적 불황과 경제 위기로 인해 사람들의 재테크 성향도 보수화 경향을 띠고 있다. 한국인의 90%는 재테크의 투자 사이클보다 “원금보장 되는지”부터 따진다. 그만큼 안정적인 재테크를 선호한다는 얘기다. 공격형 투자보다 안정성을 우선으로 하는 한국인들의 재테크 경향이 어느 때보다 더욱 심화되고 있는 이때, 리스크가 전혀 없는 안전하고도 확실한 재테크 방법들을 꼼꼼히 모은 책이 나왔다. 『세상에서 가장 소심한 재테크』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맞는 올바른 재테크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이 책에서는 단 1원도 손해 보지 않는 가장 안전한 재테크 방법 54가지를 보여준다. 특히 경제 기자인 저자들이 현장에서 체득한 넓은 지식과 풍부한 경험이 이 책 곳곳에 묻어난다. 국가적 금융위기에 그들이 선택한 단 하나의 원칙 - 노 리스크(NO RISK)! 선진 금융시장의 중심지라는 미국과 이머징 시장의 대표 주자로 손꼽히는 중국에서는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 어떤 원칙이 부각됐을까? 해답은 간단하다. 원금보장(노 리스크)이란 명쾌한 결론이었다. 2008년 금융위기의 진원지인 미국에서 위기의 상징처럼 부각됐던 것은 지금은 사라진 금융사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 신청이었다. 그렇다면 투자은행 등 금융사들의 줄도산이 예고되고 있던 미국에서 정부는 어떤 조치를 먼저 취했을까? 미국 정부는 우선 미국인들에게 예금과 다름없는 머니마켓펀드(MMF, 증권ㆍ운용사 등에서 취급하는 초단기 금융 상품)의 원금을 보장한다고 발표했다. “MMF가 미국인들의 저축과 투자 수단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미국 자본시장과 금융회사들에 자금을 공급하는 근원”이라는 게 미국 정부가 밝힌 공식적인 이유였지만, 무엇보다 빼놓을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는 원금보장에 대한 고객들의 강렬한 욕구를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중국의 부자들도 돈을 불리기 위한 제1법칙으로 원금보장을 꼽고 있다. 최근 중국 부자들은 그동안 고수익 투자 상품으로 각광받던 펀드나 주식 등을 멀리하고, 정부나 교통과 관련한 신탁상품과 국채 등 수익률은 낮지만 원금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몰리고 있다. 특히 중국 국채는 발행 계획이 나오지 않은 상태인데도 다음 발행분까지 예약이 밀려 있는 실정이다. 중국 부자들의 경우 이미 상당한 재산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더 많은 돈을 벌려다 손실을 보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돈을 벌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 중국 금융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우리나라 역시 원금보장(노 리스크, 무위험)에 대한 선호가 절대적이다. 돈은 벌고 싶지만 잃고 싶지 않은 심리가 더 크다는 얘기다. 2008년 말 이후 투자자와 증권사, 운용사들 간에 얼굴을 붉히게 만들었던 파워인컴펀드 소송 사태 역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전혀 없는 안전한 상품이란 선전이 오해를 부른 경우였다. 파워인컴펀드는 미국·유럽·일본·호주 등을 투자 대상으로 하는 상품으로, 무디스 등의 신용평가기관에궼도 이 상품에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같은 등급을 매겼다. 물론 처음에는 원금을 까먹을 확률이 거의 없었기에 이 상품을 판매하는 곳(은행 등)에서도 “원금 손실 가능성이 우리나라가 부도날 확률보다 낮다”고 홍보하면서 6년 동안 분기마다 연 6.7%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급한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금융위기는 부도날 확률을 현실화시켜버렸고, 투자자들은 원금보장이란 광고 문구대로 손실을 보전해달라고 요구한 것이다. 100원도 놓치지 않는 꼼꼼 고수들의 부자 되는 돈관리 많은 돈을 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돈 관리하는 습관이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돈 관리의 기본 개념과 마인드, 습관까지 잡아주는 똑똑하고 야무진 생활밀착형 재테크서인 이 책은 경제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재테크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필자들이 기자라는 직업의 장점을 살려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최대한 현실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위기가 지나면 반드시 기회가 오기 마련이다. 아니, 위기 상황 속에 이미 기회의 싹이 살며시 움트고 있는지도 모른다. 때문에 불황이라 너나없이 어렵다는 이유로 재테크를 밀쳐두고 푸념만 늘어놓기보다, 내일의 금맥을 캐기 위한 현실적인 실천 전략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원금(元金)은 사전적으로는 ‘이자를 제외한 원래의 액수’를 뜻하는 말로, 한자로만 보면 으뜸가는 돈이다. 원금보장과 노 리스크를 바탕으로 모아둔 돈은 망망대해를 헤치고 나아가는 범선의 돛이요 닻이 되어줄 것이다. 확신도 없이 따라하는 재테크는 이제 그만! 원금 훼손을 걱정하지 않는 노 리스크 재테크는 특히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자신의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이 우리가 몰랐던 재테크 방법, 그 숨어 있는 1인치를 찾을 수 있는 알뜰하고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 또한 투자수익보다 원금보장이 더 중요한 평범한 사람들이 이 책으로 돈관리 습관을 새롭게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추천평 올바른 재테크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경제 기자들이 현장에서 체득한 넓은 지식과 풍부한 경험이 묻어난다. 화려한 미사여구보다는, 투박함 속에서도 기본을 제시한 혜안이 돋보인다. - 이종휘(우리은행 은행장) 재테크에 왕도는 없다. 이 책에서 실증적으로 설명하는 기본기에 충실한 것이야말로 재산 형성에 성공하는 비법이다. - 주용식(상호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외환위기와 금융위기가 상징하듯 경제와 금융 환경은 시시각각 바뀐다. 자연스레 이 방향이 옳다는 정보도 홍수처럼 늘어난다. 재테크가 그만큼 어려워졌다는 의미도 된다. 금융과 투자 지식은 돈을 벌고자 하는 이들에게 나침반이자 토대가 된다. 하지만 무한정 늘어나는 지식들은 혼란을 키우게 마련이다. 젊은 세대들이 이 책을 미래의 희망을 찾는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취재 현장을 다니며 얻은 생활밀착형 지식으로 쉽게 씌어져 더욱 그렇다. 이 책으로 젊은이들이 투자와 재테크의 균형감각을 갖추기를 기대한다. - 김영익(하나대투증권 부사장) 30대에 재테크의 기본도 갖추지 못한 채 갖고 있던 종잣돈을 싹 날려버린 경험이 있다. 90년대 중반 한 외국인 투자자가 \"너희 나라는 예금 금리가 10%이고 채권 투자는 그보다 더 높은데 왜 주식 투자를 하냐?\"고 질문했다. 이 말을 잘 이해했더라면 그때부터 복리 효과를 감안한 채권 투자가 얼마나 유용한 재테크였는지 알았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심한 재테크』는 재테크의 기본이 되는 금융상품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에 도움을 주는 알토란같은 책으로, 종잣돈을 착실히 키워나가는 데 큰 도움을 줄 거라 생각한다. 아울러 기대 수익보다 리스크 관리가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교훈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김광진(동부자산운용 투자전략본부장/남성 듀오 ‘더 클래식’ 보컬)
강아지 옷
커넥츠 / 가네코 토시오 (지은이), 박문희 (옮긴이) / 2020.04.10
13,900원 ⟶ 12,510원(10% off)

커넥츠취미,실용가네코 토시오 (지은이), 박문희 (옮긴이)
하나밖에 없는 우리 댕댕이 옷을 직접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결정적으로 몸에 딱 맞는 사이즈를 맞추지 못해 실패한 경험이 있었다면? 수십 년 동안 의류업계에서 패턴과 기술을 담당한 양재 전문가가 자신의 반려견과 귀여운 댕댕이들을 위해 집필한 이 책을 추천한다. 어린 시절부터 줄곧 반려견과 함께 생활한 저자는 15년 전쯤 골든레트리버인 '메루'를 입양하면서 강아지 옷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그 당시 대형견 옷은 거의 판매되지 않고 있어서 남성복 패턴사로 일해 온 자신의 경험을 살려 착용감이 좋으면서도 멋도 있는 반려견 옷을 만들어야겠다고 마음먹었고, 이 책을 통해 강아지 옷 만들기의 모든 노하우를 소개해준다. 이 책은 다양한 크기의 강아지들 몸에 되도록 딱 맞을 수 있도록, 견종별 표준 사이즈를 소형견에서 대형견까지 14가지 사이즈로 나눠 소개해주는 것이 그 특징이다. 모든 옷은 14가지 견종별 사이즈에 맞게 형지가 포함되어 있어 맘에 드는 디자인을 고른 후 강아지 치수에 해당하는 형지를 선택하면 우리 댕댕이 몸에 꼭 맞는 옷을 만들 수 있다. 또 옷을 만들기 전에 강아지 몸 사이즈를 측정하는 방법, 실제 만들고자 하는 사이즈에 맞게 형지를 보정하는 법도 소개되어 있어 강아지 옷 만들기 초보자도 걱정 없이 도전해볼 수 있다. 탱크톱, 티셔츠, 코트, 티셔츠 등 신사복 느낌의 멋스러움은 물론, 강아지가 입고 벗기 편하게 실용성까지 갖춘 아이템들 중에서, 어떤 디자인이 좋을까? 내가 직접 만든 옷으로 우리 귀여운 댕댕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해보자.PROLOGUE 작품 라인업 <탱크톱> A 탱크톱 B 개더 원피스 C 튈 원피스 D 앞트임 탱크톱 E 후드 탱크톱 F 세일러 탱크톱 G 캡 슬리브 탱크톱 <티셔츠> H 베이식 티셔츠 I 하이테크 티셔츠 J 데님 팬츠 티셔츠 K 데님 스커트 티셔츠 L 버튼다운 티셔츠 M 알로하 셔츠 <코트> N 나들이 코트 O 퀼팅 코트 P 피 코트 Q 케이프 R 조끼 S 레인 코트 T 플리츠 원피스 코트 <소품> U, V 여밈 칼라 W 반다나 X 매트 Y 귀 장식 모자 Z 매너 파우치 시작하기 전에 사이즈 측정하는 법 모델견과 사이즈 형지 사이즈 보정하기 Lesson 1 탱크톱 Lesson 2 버튼다운 셔츠 작품 만들기소형견에서 대형견까지, 우리 댕댕이 몸에 꼭 맞는 옷을 만들어요! 우리 댕댕이 옷을 직접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결정적으로 몸에 딱 맞는 사이즈를 맞추지 못해 실패했나요? 그렇다면 더는 걱정하지 마세요. 이 책에는 다양한 체형의 강아지들 몸에 되도록 딱 맞을 수 있도록 소형견에서 대형견까지 14가지 사이즈의 형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탱크톱, 티셔츠, 코트, 티셔츠까지 오랫동안 남성복 패턴사로 일한 저자가 착용감이 좋으면서 멋도 있는 강아지 옷 만들기의 모든 노하우를 전합니다. 신사복 느낌의 멋스러움은 물론, 강아지가 입고 벗기 편하게 실용성까지 갖춘 아이템들로 가득! 내가 직접 만든 옷과 소품으로 우리 귀여운 댕댕이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팀장으로 산다는 건
플랜비디자인 / 김진영 (지은이)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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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비디자인소설,일반김진영 (지은이)
진짜 팀장이 나타났다. 현직 팀장님들만이 모인 커뮤니티에 2020년 6월 부터 12월 까지 매주 한 편씩 작성된 현직팀장 연재를 엮어 책으로 내게 되었다. 저자인 김진영 팀장 본인이 직접 현장에서 고민하고 부딪히는 문제들, 사례들을 적어 공감을 얻어냈다. 김진영 팀장이 기존 연재글을 다듬고 '깨달음을 이끄는 질문'을 더하여, 현직 팀장들을 위해, 진짜 대한민국 팀장들의 책-'팀장으로 산다는 건'을 펴냈다. 처음 팀장이 되었을 때의 당황스러움부터, 팀장으로 일하면서 부딪히는 사람, 성과에 대한 문제들, 그리고 팀장의 외로움과 그 이후에 대한 고민까지 다뤘다.프롤로그 1. 처음 팀장이 된다는 건 두통의 시작 열심히 하면 팀장이 되는 줄 알았다 리더가 될 사람은 따로 있다 2. 팀장으로 일한다는 건 1) '사람'이 시작과 끝이다 실력 있다고 뽑아 놨더니 문제 팀원, 사람 만들기 팀원이 사표를 냈다 우리 모두 프로가 됩시다 귀찮은 연례행사가 돼 버린 인사평가 2) '업무'는 다 함께 한다 카리스마 없는 리더가 더 낫다 대화는 했지만, 통(通)한 건 아닐지도 회의가 회의스러운 이유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 신박한 아이디어 창출법 똑똑한 팀장도 이상한 결정을 한다 리더는 일이 아닌 구조를 관리한다 3) '성과'로 결론을 맺는다 목표 달성을 위한 현실적 대안 철학이 있는 성과관리 실적이 좋을 때, 진짜 해야 할 일 비대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리더십 인사이트를 주는 영화 4선 3. 팀장을 살아낸다는 건 외로움이 내게로 왔다 이제 나보고 꼰대라 한다 또라이 상사는 내 운명 때론 '잠시 멈춤'이 필요하다 임원승진이 당신의 목표인가요? 회사에서 '존'경받으며 '버'티는 방법 명함을 꺼내 회사를 지워보세요 위로가 되는 영화 4선 에필로그"너무너무 공감되네요. 일 잘하는 법은 혼자서 잘 쌓아 왔지만, 새로운 팀관리의 문제는 정말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이네요." - 오**M님 "공감이 100% 네요.....정답은 없지만 항상 많은 고민과 보다 나은 팀을 만들기 위해 고민해야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유****짱님 "지칠때 종종와서 좋은글 보고 느끼고 일에있어 도움 많이 되고있었습니다. 이번에 네이버메인에 떠서 들어왔는데 로그인을 안할수가 없는 글이네요.(중략) 많은 팀장분들이 이글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보내는 시간, 만나는 사람, 지내는 공간. 다시한번 추수르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님 "팀장들의 애환이 잘 나타나있네요. 팀장 이후의 계획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투***사님 리더십 전문가 중 실제로 직책을 맡아 리더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러니 팀장들 입장에서는 좋은말, 맞는 말인걸 알면서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 스타트업 등 해외 우수 리더십 사례들을 담은 도서들이 화제를 모은다. 그러나 우리나라 조직과는 다른 부분들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근데 진짜 팀장이 나타났다. 현직 팀장님들만이 모인 커뮤니티에 2020년 6월 부터 12월 까지 매주 한 편씩 작성된 현직팀장 연재를 엮어 책으로 내게 되었다. 저자인 김진영 팀장 본인이 직접 현장에서 고민하고 부딪히는 문제들, 사례들을 적어 공감을 얻어냈다. 독자인 현직 팀장들은 나만 겪는 문제가 아니라는 안도와 위로, 그리고 김진영팀장의 조언으로 부터 인사이트를 얻었다. 네이버 비즈니스판에 노출되면서 폭발적인 조회수와 함께, 팀장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고맙다, 공감된다는 글 뿐만 아니라 실제 본인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적는 댓글도 많았다. 그 댓글에 댓글이 이어지면서 함께 고민을 풀어가는 모습이었다. 수많은 리더십 도서가 있지만, 여전히 팀장들의 진짜 문제는 해결되지 못하고 현재진행형으로 남아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진영 팀장이 기존 연재글을 다듬고 '깨달음을 이끄는 질문'을 더하여, 현직 팀장들을 위해, 진짜 대한민국 팀장들의 책-'팀장으로 산다는 건'을 펴냈다. 처음 팀장이 되었을 때의 당황스러움부터, 팀장으로 일하면서 부딪히는 사람, 성과에 대한 문제들, 그리고 팀장의 외로움과 그 이후에 대한 고민까지 다뤘다. 최근에 한 커뮤니티에 공유된 짧은글이 시선을 잡았습니다. 회의가 끝난뒤 뒷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팀장님의 종이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낙서처럼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힘들다… 집에가고 싶다…" 팀장님은 안힘든 줄 알았는데 짠하다고 마무리 짓는 글을 보면서 팀장님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비슷한 예로 예전에 한 웹툰에서 팀원들은 업무가 끝나고 가벼운 술자리를 가지려고 이동을 합니다. 팀원들이 팀장님에게 함께하지 않으실거냐고 묻자, 괜찮다고 하며 퇴근을 합니다. 사실 팀장님은 팀원들과 함께하고 싶지만 대출금에 자녀들 학원비에 빠듯한 생활을 하고 있었고, 팀장인 본인이 술자리에 가면 1차라도 계산을 해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캔맥주를 들고 집에 들어가는 이야기 였습니다. 얼마나 현실이 반영된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조직의 팀장님들이 어떤 마음인지는 이해할 것 같았습니다. 요즘 팀장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 많이 나옵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권한이 있을것으로 생각할수도 있지만 실제 중간관리자로서 팀장님들의 변화된 역할과 그에따른 책임감, 중압감은 그동안의 조직생활과는 또다른 차원의 새로운 도전이고 두려움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국내 최대 팀장 커뮤니티인 "팀장클럽"에 게시된 글을 통해서 현실팀장님들의 많은 공감을 얻어내었습니다.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위로가 되었고, 서로의 경험은 인사이트가 되어서 매일매일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이 팀장님들에게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팀장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인사이트도 줄 수 있으면 더할나위 없겠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들을 수 있는 가장 멋진 말중에 하나는 이다음에 커서 아빠 또는 엄마 처럼 된다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곁에서 지켜본 사람들이 해주는 인정은 그동안의 힘든 시간에 대한 보상이겠지요. 마찬가지로 팀장님들께서 팀원들 후배들에게 회사생활에서의 좋은 모범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셨으면 좋겠고, 그 과정에 이 책이 곁에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팀장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팀장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나는 열심히 일했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머릿속은 풀 수 없는 매듭이 가득 찬 것 같았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전 직장 상사 분께 전화를 드리려다 면목이 없어 차마 그럴 수 없었습니다. 한참 걷다가 서점으로 향했습니다. 팀장의 할 일에 대해 말해주는 책이 있을까 해서요. 불행히도 딱 맞는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아, 나는 실무자였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능력을 요구 받고 있었어. 팀장은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이 역할에 어울리는 역량을 보유한 사람이 선택돼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조직에서 ‘일을 잘해서’, ‘나이가 많아서’, ‘성과가 높아서’라는 이유로 팀장을 선임하는 오류를 범합니다.
그림 속에 내 아이의 비밀이 있다
다른상상 / 김인숙 (지은이) /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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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상상육아법김인숙 (지은이)
아직 글씨를 모르는 아이들은 그림으로 자기 표현을 한다. 그런데 어떤 아이는 그림 그리는 것 자체를 싫어하고, 어떤 아이는 커다란 도화지에 조그맣게 낙서만 하는 등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부모를 걱정시킨다. 그런 아이를 다그치다 보면 아이는 그리기와 더욱 멀어지고 부모는 그림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기회를 놓치게 된다. 송아트 프로그램은 이러한 문제점을 단계별로 해결하는 유아 미술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주제별로 준비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며 몸과 마음을 연 후 그림을 그리게 하면 아이들은 신나게 자기 의견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그 그림 속에는 아이의 숨겨진 강점도 드러난다. 체험을 좋아하는 아이, 수학적 사고를 하는 아이, 상상력과 공상력이 좋은 아이, 기억력이 좋은 아이, 에너지가 좋은 아이, 유창성이 뛰어난 아이, 정교함이 빛나는 아이, 독창적 사고를 하는 아이 등 아이마다 보석 같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아이의 그림에 고스란히 나타난다. 는 40년간 그림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읽고 그 가능성을 키워온 김인숙 저자가 직접 정리한 송아트 프로그램과 풍부한 사례들이 담겨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그림과 사례를 통해 내 아이는 어떤 유형인지, 어떻게 하면 좀 더 아이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 보석 같은 가능성을 찬란히 꽃피워줄 수 있을지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모든 부모들에게 4 Part 1. 그림 속에 내 아이가 있다 송아트의 그림 지도법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19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아이들 33 - 가족과 살지 않는 아이들 - 공주, 왕자가 된 아이들 - 창의성이라고 착각하는 부모들 - 게임기 속의 주인공, 대장이 된 아이들 그림 속에서 내 아이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46 - 송아트 그리기의 문제 해결 - 송아트 6단계 지도법을 통한 심리, 기질, 성향 표현 Part 2. 세상에 빛나지 않는 아이는 없다 내 아이의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한 그림 감상법 61 "내 아이의 정체성이 보여요." 69 - 그림과 함께 자라는 아이 체험을 좋아하는 아이 83 수학적 사고를 하는 아이 88 상상력과 공상력이 좋아진 아이 94 기억력이 좋은 아이 100 에너지가 좋은 아이 103 유창성이 돋보이는 아이 108 정교함이 빛나는 아이 123 독창적 사고를 하는 아이 132 민감성을 가진 아이 142 융통성이 좋은 아이 151 [부록] 특별한 감성을 가진 아이들의 그림 Part 3. 천재성으로 빛나는 아이들 송아트 교육과 함께 167“세상에 빛나지 않는 아이는 없다!” 아이 고유의 천재성을 발견하는 미술 지도법, 송아트 교육 40년 아동 미술 전문 교육가의 감동적인 노하우 유아 미술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송아트 교육 아이들은 그림으로 많은 것을 말한다. 아직 글씨를 모르는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는 자기 표현의 중요한 방식이고, 그래서 대부분의 유아 교육에서 그리기 교육을 진행한다. 그런데 어떤 아이는 그림 그리는 것 자체를 싫어하고, 어떤 아이는 커다란 도화지에 조그맣게 낙서만 하는 등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어떤 아이는 도화지를 검고 큰 원으로만 가득 채우기도 한다. 그런 자녀의 모습에 부모는 ‘내 아이만 발달이 더딘 게 아닌가’ 걱정한다. 왜 그림을 제대로 그리지 않냐고, 낙서만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다그치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아이는 그리기 활동과 더욱 멀어지고 부모는 그림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기회를 놓치게 된다. 송아트 프로그램은 이러한 문제점을 단계별로 해결하는 유아 미술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전문가들이 노래를 만들어 그리기 시간에 적용,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생각을 연 후 그림을 그리게 하니 미술에 관심을 두지 않던 아이들도 신나게 노래 부르며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한편, 아이들에게 자신이 그린 그림에 대해 묻고 아이의 답변을 기록하는 ‘발문법’을 만들었다. 그렇게 아이의 생각에 귀를 기울여 보니 아이의 낙서는 단순한 낙서가 아니라 ‘엄마에게 혼나서 울고 있는 똥’이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자신’이었다.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그림으로 이야기한다는 점, 그리기 표현 자체가 곧 ‘아이들의 소중한 의견’임을 알 수 있다. 한편 그림 속에는 내 아이가 가진 강점도 드러난다. 어딜 가도 산만하고 호기심에 가득 차 돌아다니는 ‘체험형’ 아이는 공간지각력이 뛰어나 길을 그릴 때도 지하도나 고가도로까지 표현해낸다. 평소에는 대화가 잘 안되지만 모든 그림에 숫자를 쓰고 사물의 높이와 거리까지 표현해내는 ‘수학적 사고’를 하는 아이는 수학 영재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평소에 엉뚱한 말을 자주 하고 곳곳에서 말썽을 피우는 아이들 중에는 공상 영화 시나리오 작가를 능가하는 독창적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해내는 경우가 많다. 오직 그림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내 아이의 가능성인 셈이다. 는 40년간 그림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읽고 그 가능성을 키워온 김인숙 저자가 직접 정리한 송아트 프로그램과 풍부한 사례들이 담겨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그림과 사례를 통해 내 아이는 어떤 유형인지, 어떻게 하면 좀 더 아이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 보석 같은 가능성을 찬란히 꽃피워줄 수 있을지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아버지가 알려주었던 그리기 방법을 토대로 전문가들과 함께 노래를 만들었고, 그리기 시간에 적용을 해보았다. 그러자 놀랍게도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고스란히 담아낸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생각의 문을 활짝 열고 자신만의 개성, 특성이 넘치는 그림을 그리게 된 것이다. 다른 아이들이 그림 그리는 걸 물끄러미 쳐다보며 쭈뼛거리기만 하던 아이들, “저는 못 그려요”, “저는 그림 그리기가 싫어요” 하던 아이들조차도 “선생님, 이거 내가 그린 거예요!” “저도 잘 그릴 수 있어요” 하며 자신감을 갖고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선생님이 하라고 하고 다른 아이들도 하니 나도 해야 하는 거구나’ 하고 의무적으로 했던 그리기가 재미있는 놀이로 바뀌니 그 결과물은 차원이 다를 수밖에 없었다. 아이들은 이제 미술 시간이 되면 이 노랫말을 듣고 노래를 부르며 자유롭게 마음껏 자신의 생각을 펼쳐나간다. 40년 전부터 내가 자작곡으로 만들어 노래부르며 지도했던 지도법은 2012년부터 가사에 곡을 입혀 전국에 ‘송아트’라는 그리기 지도법으로 안내되고 있다. “○○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표현력이 조금 더딘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가 그린 그림에 아무 의미가 없는 건 아니랍니다. 낙서로 표현된 그림에 선생님과 함께 나눈 발문 기록을 살펴보니 ‘똥이에요’라고 쓰여 있네요. ‘똥이 지금 무얼 하고 있어?’라는 선생님의 발문에 아이는 ‘엄마한테 혼나서 울고 있어요’라고 얘기하고 있군요.”내 이야기를 듣자 어머니는 금세 눈물을 글썽였다. 아이의 그림에 이런 이야기들이 있으리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저 낙서라 생각하고는 “왜 낙서를 하니. 낙서 그만 좀 해!” 하며 야단쳤다고 했다. 게다가 그동안 아이가 그린 그림들은 별 의미가 없이 쌓여간다고 생각하고는 다 갖다버렸다고 말하며 미안한 마음을 보였다. 하지만 아이의 그림이 낙서가 아닌 내 아이의 의견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어머니는 환하게 웃으며 돌아갔다.
논쟁 수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풀빛 / 넬 나딩스, 로리 브룩스 (지은이), 정창우, 김윤경 (옮긴이) / 2018.08.22
22,000원 ⟶ 19,800원(10% off)

풀빛소설,일반넬 나딩스, 로리 브룩스 (지은이), 정창우, 김윤경 (옮긴이)
2018 DKG 교육저술상 수상, 2017 미국교육협회(AESA) 비평가 선정작. 배려와 돌봄에 주목한 대표적인 여성주의 학자이자 존 듀이의 계보를 잇는 세계적인 교육철학자로 알려진 넬 나딩스와 그녀의 딸 로리 브룩스가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민주시민으로 이끄는 교육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논쟁적인 쟁점에 대한 탐구가 어떻게 비판적 사고력으로 이어지며, 나아가 건강한 인간관계와 강력한 참여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데 얼마나 유용한가를 설득력 있게 다룬다. 학생들을 교육적 차원에서 어떻게 논쟁에 고무적으로 참여시킬 수 있는지, 다양한 논쟁적 쟁점에 대한 탐구가 교실을 어떻게 활기차게 바꿀 수 있는지를 설명하며, 그동안 배움의 주제가 아니었던 권위, 종교, 젠더, 인종,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빈곤, 정의, 애국심 등 다양한 논쟁적 쟁점을 가지고 학교 현장에서 논쟁 수업을 활성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다양한 사회.경제 계층을 가로질러 대화를 권장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비판적 사고 교육이 참여 민주주의 사회에 필요한 자질과 역량을 계발하도록 돕는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교사들이 논쟁 수업을 어떻게 활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탐구하도록 안내한다.추천의 말 옮긴이의 말 머리말 1장 도덕성의 근원 고전적 접근의 영향 / 인격교육 / 이성 / 정념과 감정 / 관련된 정치적 고려 사항들 2장 권위 유년 시절과 선택 / 학교에서의 참여 민주주의 / 복종의 위험성 / 시민 불복종 3장 비판적 사고 기초 향상시키기 / 의미 탐색의 심화 / 비판적 사고와 도덕적 헌신 / 미디어 위협 4장 종교 믿음과 불신 / 종교, 노예제, 여성의 권리 / 진화론 / 자유, 선택, 그리고 헌신 5장 인종 우리의 역사 직면하기 / 오늘날의 인종 / 오늘날 학교에서의 인종 6장 젠더와 공적인 삶 세계를 정의하는 데 있어 여성의 사고 / 수치로 보는 진보 / STEM 분야의 여성 진출은 어째서 이렇게 수치가 낮은 걸까? / 평등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 더 많은 평등을 위해 어떤 노력이 있어왔나? / 엔터테인먼트에서 차지하는 여성의 수는 왜 이렇게 적을까? 7장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 미디어 8장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자본주의 / 사회주의 / 학교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9장 돈, 계층, 빈곤 돈 / 계층 / 빈곤 / 지구적 차원의 경제와 환경 문제들 10장 평등, 정의, 자유 평등 / 정의 / 자유 / 다시 평등에 대하여 11장 애국심 토론 전 준비 / 군대와 애국 감정 / 우리는 누구인가? / 미국은 위대해야만 하는가? / 글로벌 애국심 12장 도덕적 헌신 참고문헌 찾아보기교실에서 논쟁은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민주시민으로 이끄는 교육법 “민주주의 사회에서 시민들은 서로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하고, 이런 능력은 우리의 학교에서 길러져야 한다.” “2018 DKG 교육저술상 수상작” “2017 미국교육협회(AESA) 비평가 선정작” 넬 나딩스의 교육철학을 만나다! 배려와 돌봄에 주목한 대표적인 여성주의 학자이자 존 듀이의 계보를 잇는 세계적인 교육철학자로 알려진 넬 나딩스와 그녀의 딸 로리 브룩스가 공동 집필한《논쟁 수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이 번역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논쟁적인 쟁점에 대한 탐구가 어떻게 비판적 사고력으로 이어지며, 나아가 건강한 인간관계와 강력한 참여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데 얼마나 유용한가를 설득력 있게 다룬다. 학생들을 교육적 차원에서 어떻게 논쟁에 고무적으로 참여시킬 수 있는지, 다양한 논쟁적 쟁점에 대한 탐구가 교실을 어떻게 활기차게 바꿀 수 있는지를 설명하며, 그동안 배움의 주제가 아니었던 권위, 종교, 젠더, 인종,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빈곤, 정의, 애국심 등 다양한 논쟁적 쟁점을 가지고 학교 현장에서 논쟁 수업을 활성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넬 나딩스의 교육철학을 누구보다 잘 아는 두 교육 전문가에 의해 공동 번역되었다. 안성시 양진중학교 도덕 교사인 김윤경 박사는 <봉사학습의 도덕교육적 함의와 교사의 역할: 나딩스의 교육이론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을 펴낸 넬 나딩스 연구자다. 그리고 도덕교육과 인성교육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서울대 윤리교육과 정창우 교수 역시 넬 나딩스의 교육철학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교육 전문가다. 그가 아니라면 넬 나딩스가 책 곳곳에서 강조하는 비판적 사고가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도덕적 가치와 개념들을 이처럼 명쾌하게 풀어내지 못했을 것이다. 사범대학에서 교사를 가르치는 교육자와 학교 현장에서 일선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두 교육자의 조합은 이론과 실제를 넘나드는 이 책의 장점을 더욱 도드라지게 한다. 특히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국내 실정을 고려하여 번역하고 친절히 해설(옮긴이 주)을 단 점은 책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무엇보다 넬 나딩스의 전작 《21세기 교육과 민주주의》를 번역한 바 있고, 민주시민교육의 바이블로 평가받는 독일의 보이텔스바흐 합의를 국내에 소개한 부산교대 심성보 교수는 추천의 말을 통해 이 책의 핵심인 논쟁 수업과 민주시민교육의 연결고리를 명쾌하게 짚어냈다.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훌륭한 업적이 많아 민주시민교육 영역을 대표하는 학자인 만큼 그의 추천사는 이 책을 더욱 빛낸다. 이 책은 다양한 사회.경제 계층을 가로질러 대화를 권장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비판적 사고 교육이 참여 민주주의 사회에 필요한 자질과 역량을 계발하도록 돕는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교사들이 논쟁 수업을 어떻게 활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탐구하도록 안내한다.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열린 교육을 지향하며 대화와 토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는 민주시민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 모든 교사와 교육자들에게 추천한다. 왜 논쟁 수업인가? 이 책의 집필 동기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이렇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시민들은 서로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하고, 이런 능력은 우리의 학교에서 길러져야 한다.” 저자들은 비판적 사고가 교육의 주된 목표로 강조되는 현실에서 비판적 사고의 목적이 논쟁에서 반드시 이기는 데 있을 필요가 없다고 힘주어 말한다. 오히려 보다 정확하게 해석하고 이해하기 위한 노력으로서 서로 동의할 만한 핵심을 발견하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논쟁 수업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도구로서 민주시민의 필수 덕목인 타협과 관용, 공동체 의식 등을 기르는 데 얼마나 유용한가를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흔히 좋은 교사에 대해 갖는 가장 공통적인 오해 중 하나는 논쟁적인 쟁점으로부터 가급적 피해 가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교육적 중립성에 대한 잘못된 오해가 수동적이고 고정된 교과 지식만을 가르치고 습득하도록 만든다. 서로 다른 입장과 생각을 가진 이들이 대화와 토론을 통해 차이를 이해하고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러한 교육 풍토는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를 가로막고 이들이 주체적인 민주시민으로 자라는 데 장애가 될 뿐이다. 이 책은 사회적이고 학문적인 차원의 논쟁이 교실 밖에서만이 아니라 안에서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다양한 정치적 견해나 입장이 있을 수 있으며, 그에 따른 갈등과 논쟁이야말로 민주주의의 본질이라는 점에서 학생들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논쟁거리를 통해 대화와 토론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답과 오답만을 가르치는 학교교육이 대화와 토론을 통한 열린 교실로 바뀌어야만 민주주의 사회의 다양한 가치가 존중받는 풍요로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이다. 논쟁 수업,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이 아닌 논쟁거리로 가르치라! 만약 교실에서 종교적 관점의 창조론과 과학적 관점의 진화론을 다룬다고 해보자. 이 두 관점 간에 발생하는 흥미로운 차이점은 어느 수업에서 논의할 수 있을까? 논쟁에 대한 토론 없이 어느 교과에서는 X가 맞는다고 하고, 다른 교과에서는 X가 틀리다고 한다면, 학생들은 어떻게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논쟁 수업이 교실을 활기차게 바꾸는 데 얼마나 유용한지를 주장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 논쟁 수업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위와 같은 의문과 함께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을 제시한다. 그 기조에는 논쟁을 다루는 학제적 접근법이 있다. 논쟁적인 쟁점에 대한 수업을 특정 교과에서 도맡는 형태가 아니라 모든 교과에서 실시해야 하고, 가능하면 교과 간 융합수업을 통해 학제적으로 접근하라는 것이다. 아울러 저자들은 논쟁 수업에서 과거와 현재의 중대한 사회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서도 감추어졌거나 축소되었거나 미화된 것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라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역사 수업에서 자국의 훌륭한 역사를 아는 것만큼 자국의 ‘우울한 역사’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때 바로 교육적 중립성이 중요해지는데,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일방적으로 가르치고 주입하기보다 경합하는 다양한 입장이 있음을 학생들이 알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논쟁 수업의 목적은 정답을 찾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서로 다른 다양한 입장이 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견지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데 있다. 논쟁 수업이 이루어지는 교실은 질문할 수 있어야 하고, 경청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저자들은 힘주어 말한다.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첨예한 논쟁적 이슈들을 짚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논쟁적 쟁점은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 데도 매우 유용하다. 권위, 종교, 젠더, 인종, 미디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계층, 빈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평등과 정의, 애국심 등의 다양한 주제들은 비단 미국 사회뿐만 아니라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도 중요한 사회적 쟁점들로 부각되고 있다. 예를 들어, 젠더 문제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확산되고 있는 ‘미투 운동’과 관련하여 생각해볼 수 있다. 사실 여성 평등의 필요성이나 당위성에 대해서는 그다지 이견이 없지만, 현실에서 여성 평등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해보면 막막할 때가 많다. 이러한 어려움은 여성 인권의 역사를 공부하며 토론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또한 책 곳곳에서 역사적 업적과 과오를 동시에 지닌 인물들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는 친일 문학인에 대한 엇갈린 평가를 학교교육이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실마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저자들은 남북전쟁 이전의 많은 미국 지도자들이 대부분 노예 소유주였거나 노예제 동조론자였다며, 이러한 인물들의 업적과 과오를 공정하게 평가할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외교적으로 빈번한 마찰을 빚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해서는 이 책에서 훌륭한 역사만이 아니라 역사적 과오 역시 주의 깊게 성찰해야 한다는 애국심을 다룬 장에서도 풍부한 함의를 제공한다. 저자들은 애국심이란 정부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바탕을 이루는 원칙에 진실하게 충성하는 것이라며 애국심을 지닌 국민은 자국이 왜 옳은지 일방적으로 혹은 편향되게 변호하는 것이 아니라, 옳은 나라가 되도록 역사적 과오를 분석하고 인정하며 비판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민주시민으로 이끄는 교육의 미래를 제시하다 여전히 우리 사회는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합리적 대화와 토론이 아닌 왜곡되고 고착화된 이념적 틀 안에서 다루고 있다. 더군다나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을 완화시키기보다 보수 혹은 진보와 같은 이념 대립의 함정에 빠져 갈등만 증폭시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정치교육’인 민주시민교육이 들어서기란 요원해 보인다. 이에 최근 서울시교육청에서는 보이텔스바흐 합의에 따른 ‘서울형 민주시민교육 논쟁 수업’을 강조하고 있다. 학생들이 교실에서 사회 현안에 대해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도록 돕는 교육법을 추진하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수업 방식이 효과적으로 적용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보이텔스바흐 합의는 강압적인 교화와 주입식 교육을 금지하고, 논쟁 상황이 그대로 드러나게 하며, 학생 자신의 이해관계를 스스로 판단하게 한다는 세 가지 원칙을 갖고 있는데, 이 책은 이러한 교육 현안이나 정책 방향과도 일맥상통한다. 이 책은 학교에서 소홀히 하거나 의도적으로 가르치지 않는 교과나 지식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국가가 의도적으로 제외하거나 교사 혹은 교육 당국이 의도적이건 비의도적이건 가르치지 않거나 축소하여 다룬 주제와 역사적 사례들 역시 학생들을 올바른 인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이끄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교사들은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민주시민 육성’이라는 교육 목적이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이 가르치는 내용에서 빠트리고 있는 것은 없는지, 가르치는 방법에서 부정적인 효과를 낳을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에 대해 숙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철학자들은 도덕적 삶을 위해 중요한 세 가지 능력으로 이성reason, 정념passion(또는 감정), 인격character을 오랫동안 논의해왔다.
크나이프 치유 실습서
호미 / 장희정 (지은이) / 2022.03.07
19,000원 ⟶ 17,100원(10% off)

호미취미,실용장희정 (지은이)
독일의 세바스티안 크나이프 신부가 “일상 생활방식”과 “자연 치유력”을 통합하여 정립한 요법으로 면역력을 강화하고 질병을 치유,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습서이다. 이 책은 크나이프 치유를 직접 경험한 (사)한국크나이프협회 회원들이 엮었으며, 인류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 사태를 맞이하여 크나이프 치유는 스스로 자신의 면역력을 높혀서 어떠한 어려움과도 맞설 수 있는 힘을 키워 준다. 크나이프 요법을 정립한 “세바스티안 크나이프신부”는 서양 자연치유법을 정립했으며 독일 남부의 작은 마을 바트 뵈리스호펜Bad Worishofen을 크나이프 치유 마을로 온 세상에 알린 장본인으로 “물 박사”로 불린다. 크나이프 신부는 가장 오래되고 명확한 치유법인 물치유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직접 실행하면서 크나이프 치유법을 체계화시켰다. 미국과 한국에서 비슷한 현상으로 의료비가 높아지고 질병이 매우 많이 일어나고 있으며, 꼭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그 어느 때보다 건강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시대이다. 질병 사망의 약 70퍼센트는 고혈압, 당뇨병, 비만, 관절염, 골다공증, 치매 및 암 등 비감염성질환(Non-communicable disease; NCD)에 해당되고, 이것들은 “생활습관질환”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식습관과 어떤 생활 태도를 갖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고, 크크나이프 치유는 스스로 자신의 면역력을 높혀서 어떠한 어려움과도 맞설 수 있는 힘을 키워 준다.추천의 글 | 토마스 긴트하르트 4 추천의 글 | 채수완 8 크나이프 치유의 개념 12 크나이프 치유의 역사 19 크나이프 치유의 다섯 가지 요소 22 크나이프 치유 방법 학다리 걷기 39 팔 담그기 42 이슬 밟기 45 눈 밟기 48 맨발 걷기 50 사우나 52 몸닦기 몸닦기 개요 56 상반신 닦기 61 팔 닦기 61 목, 가슴, 옆구리 닦기 62 어깨·등 닦기 63 하반신 닦기 63 다리 앞면 닦기 64 배 닦기 64 다리 뒷면 닦기 65 엉덩이 닦기 66 전신 닦기 66 물붓기 물붓기 개요 69 무릎 물붓기 77 골반 물붓기 81 가슴 밑 물붓기 85 뒷면 물붓기 89 전신 물붓기 93 팔 물붓기 98 어깨 물붓기 101 가슴 물붓기 104 팔·가슴 물붓기 107 팔·가슴·등 물붓기 110 얼굴 물붓기 114 눈 물붓기 116 허리 물붓기 118 목 물붓기 121 번개 물쏘기 125 마무리 물붓기 128 반신욕 후 마무리 물붓기 128 3/4 담그기 후 마무리 물붓기 129 전신 담그기 후 마무리 물붓기 130 천감싸기 천감싸기 개요 132 종아리 감싸기 139 냉법 종아리 감싸기 139 응용-진흙 종아리 감싸기 141 무릎 감싸기 142 온법 무릎 감싸기 142 응용-건초주머니 무릎 감싸기 144 다리 감싸기 147 온・냉법 다리 감싸기 147 팔 감싸기 150 온・냉법 팔 감싸기 150 배 감싸기 143 온・냉법 배 감싸기 153 응용-소금물 배 감싸기 155 응용-건초주머니 감싸기 155 가슴 감싸기 158 온・냉법 가슴 감싸기 158 응용-겨자 가슴 감싸기 160 어깨 감싸기 165 온법 어깨 감싸기 165 응용-건초주머니 어깨 감싸기 167 스팀 컴프레스 어깨 감싸기 169 목 감싸기 171 온・냉법 목 감싸기 171 응용-레몬으로 목 감싸기 173 응용-감자로 목 감싸기 173 몸통 감싸기 175 냉법 몸통 감싸기 175 응용-린넨 몸통 감싸기 177 뜨거운 수건 마사지 179 증기 흡입법 182 몸담그기 담그기 개요 188 팔 담그기 191 냉수법 팔 담그기 191 온수법 팔 담그기 193 온・냉수법 팔 담그기 194 점진적 온수 팔 담그기 196 다리 담그기 198 냉수법 다리 담그기 198 온수법 다리 담그기 200 온・냉수법 다리 담그기 201 점진적 온수법 다리 담그기 202 골반 담그기 204 냉수법 골반 담그기 204 온수법 골반 담그기 206 온・냉수법 골반 담그기 207 점진적 온법 골반 담그기 208 냉수법 1/2 담그기 210 온수법 3/4 담그기 211 온수법 전신 담그기 213 거품 담그기 215 솔마사지 솔마사지 개요 218 다리 앞면 솔마사지 223 다리 뒷면 솔마사지 224 팔 솔마사지 225 배·옆구리·갈비뼈 솔마사지 227 가슴·목 솔마사지 228 엉덩이 솔마사지 229 등 솔마사지 230 전신 솔마사지 231 질병 주석 234 글을 마치며 | 장희정 240크나이프 치유는 스스로 자신의 면역력을 높혀서 어떠한 어려움과도 맞설 수 있는 힘을 키워 준다 크나이프의 자연치유는 물, 신체활동, 균형잡힌 식생활, 치유식물과 삶의 질서를 이용한 치유방법이다 『크나이프 치유-실습서』는 독일의 세바스티안 크나이프 신부가 “일상 생활방식”과 “자연 치유력”을 통합하여 정립한 요법으로 면역력을 강화하고 질병을 치유,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습서이다. 이 책은 크나이프 치유를 직접 경험한 (사)한국크나이프협회(대표 저자 장희정) 회원들이 엮었으며, 인류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 사태를 맞이하여 크나이프 치유는 스스로 자신의 면역력을 높혀서 어떠한 어려움과도 맞설 수 있는 힘을 키워 준다. 크나이프 요법을 정립한 “세바스티안 크나이프(1821~1897) 신부”는 서양 자연치유법을 정립했으며 독일 남부의 작은 마을 바트 뵈리스호펜Bad Worishofen을 크나이프 치유 마을로 온 세상에 알린 장본인으로 “물 박사”로 불린다. 크나이프 신부는 가장 오래되고 명확한 치유법인 물치유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직접 실행하면서 크나이프 치유법을 체계화시켰다. 미국과 한국에서 비슷한 현상으로 의료비가 높아지고 질병이 매우 많이 일어나고 있으며, 꼭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그 어느 때보다 건강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시대이다. 질병 사망의 약 70퍼센트는 고혈압, 당뇨병, 비 만, 관절염, 골다공증, 치매 및 암 등 비감염성질환(Non-communicable disease; NCD)에 해당되고, 이것들은 “생활습관질환”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식습관과 어떤 생활 태도를 갖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고, 크크나이프 치유는 스스로 자신의 면역력을 높혀서 어떠한 어려움과도 맞설 수 있는 힘을 키워 준다. 나이프 치유를 일상생활에서 꾸준하게 실천하는 것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관건이다. 먼저, 이 책은 실습에 앞서 크나이프 치유의 개념을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치유를 논해야 하는 이유와 크나이프와 같은 자연치유가 서양에서 각광 받는 이유, 그리고 자연치유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그런 뒤 물 치유의 가장 기본들을 실습할 수 있도록 크나이프 방법과 몸닦기, 물붓기, 천감싸기 몸담그기, 솔마사지 등을 세분하여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각 방법마다 어떤 효과가 있고, 적용대상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피해야 할 금기대상은 어떤 것이 있는지 등이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일부 요법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여기 나오는 학다리 걷기, 팔 담그기, 이슬 밟기, 눈 밟기, 맨발 걷기 등등은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크나이프 치유는 다섯 가지 요소인 “물, 움직임, 음식섭취, 치유식물, 삶의 질서”를 기본으로 달리 이르면 물, 신체활동, 균형잡힌 식생활, 치유식물과 삶의 질서를 이용한다. 질병의 원인을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의 부조화로 인해 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생명체가 스스로 갖고 있는 자기 치유능력을 활용해서 원래상태로 회복할 수 있다고 본다. 크나이프 자연치유는 물의 냉온 및 수압을 이용한 자극 등으로 우리 뇌와 신체세포를 일깨우고, 즐겁고 규칙적인 신체활동, 균형 잡힌 식이섭취와 더불어 심신의 균형과 평상심의 마음가짐을 유지함으로써 신체의 모든 조직과 생체리듬을 정상화, 활성화시켜 고유한 생명유지와 회복 기능에 유익함을 준다. 익히고 실천하면 가정의 상비약처럼 질병을 예방하여 의료비를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크나이프 물치유에서 가장 대중화된 방법은 팔 담그기와 학다리 걷기이며 이밖에 물붓기, 젖은 천으로 닦기, 천 감싸기 등의 세분화된 치유방법들이 있다. 이 방법들은 우리 인체의 넓은 장기인 피부를 자극해 몸에서 발생하는 열이 쉽게 방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화학적 반응을 동반한 신진 대사로 인해 발생한 열이 몸 밖으로 쉽게 방출되는 것을 막는 물리적 열조절 작용을 도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열조절 작용은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치유 효과를 증가시키고, 따라서 면역 체계가 강화되는데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물치유의 기본 원리이다. 공동 저자 권현옥 | 내일의 밥상을 만드는 사람들 협동조합 이사장 박민규 |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 교육담당 신승훈 | 스포츠박스 대표 유민아 | 순천대학교 재학 중 이순선 |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 간호사 이종옥 | (전)서울봉현초등학교장 장희정 | (사)한국 크나이프협회 회장 조록환 | (전)농촌진흥청 농업연구관 한광용 | (사)나를 만나는 숲 연구담당 홍금나 | (사)보건의료융합술원 원장
하늘에서 하리보가 내려와
북크루 / 김동식, 김민섭, 조영열, 조민철, 전다원, 강지율, 황윤, 권미진, 박성조, 유시율, 유지인, 권봉서, 권윤경, 정혜선, 한수정, 권오상 (지은이) / 2021.05.22
15,000

북크루소설,일반김동식, 김민섭, 조영열, 조민철, 전다원, 강지율, 황윤, 권미진, 박성조, 유시율, 유지인, 권봉서, 권윤경, 정혜선, 한수정, 권오상 (지은이)
김동식 작가와 그의 독자 15명이 함께 쓴 초단편소설집이다. 중학생부터 회사원, 그리고 그의 기획자로 알려진 김민섭 작가까지, 북크루의 ‘김동식 작가와 함께 초단편소설 출판하기 클라스’의 1기 수강생들이 8주 동안 그에게 작법을 배우고 각자의 소설을 1편씩 완성했다. 표제작인 ‘하늘에서 하리보가 내려와’는 김동식 작가와 수강생 모두의 집단지성으로 첫 시간에 완성된 공동창작물이다. 작가의 꿈을 가진 이들이 좋은 작가를 만났을 때 그 결과물이 얼마나 반짝일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책이다.프롤로그 당신의 꿈은 무엇이었나요_김민섭_2 하늘에서 하리보가 내려와_김동식 외 15명_6 황금니_효한_15 희망을 주는 A.A. 모임_조민철_26 쿠키소녀_만끽_37 머리가 크다는 건 부러운 일이다_권권_45 소인 향수_먹는 밤_51 지구 구멍_먹는 밤_58 너희는 음악을 모른다_책냥이_65 고로나 향기_청송댁_74 종이 소리_설해빈_87 여드름 신드롬_시유리_97 당신의 꿈을 삽니다_류이니_102 정신과 시간의 방과 당신의 꿈_김민섭_114 이웃사촌_삼다수_129 이터널 선샤인_세라_133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_빵_144 비밀을 들어주는 남자_한수정_188 보험 우산_한수정_198국내 최고의 초단편소설 베스트셀러 작가와, 그의 기획자와, 그의 독자들이 함께 써 내려간, 18편의 소설. 초단편소설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개척한 김동식 작가는 <회색인간>으로 데뷔한 지 3년여 만에 10권에 이르는 김동식 소설집을 내어놓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소설가 중 한 명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짧고 쉽게 무거운 사회 현상을 다루는 그의 소설은 중고등학생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높다. 중학교를 중퇴하고 주물노동자로 10념을 넘게 살았다고 하는 김동식 작가는 요즘 누구보다도 자주 중고등학교에 간다. 그의 강연을 듣기 위해 기다리는 학교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의 인생이 이렇게 바뀔 줄 그 누구도 알지 못 했을 것이다. 그는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그가 다녀간 학교에는 작은 변화가 시작된다. 그와 함께한 여러 학생들이 작가의 꿈을 꾸기 시작하는 것이다. 김동식 소설집의 기획자이면서 스타트업 북크루의 대표인 김민섭 작가는 ‘김동식 작가와 함께하는 초단편소설 쓰기 수업’을 구상한다. 제2, 제3의 김동식 작가가 탄생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역시 김동식이라는 소설가의 작법을 배우고 싶었다. 그렇게 ‘김동식 작가와 함께하는 초단편소설 출판하기 클라스’라는 수업이 열리고 이틀만에 17명의 수강생이 모이게 된다. 뭐라고? 산성비도 햄버거도 아니고 하늘에서 하리보가 떨어진다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글쓰기’라는 건 가능한가, 좋은 작가와 함께라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 표제작인 <하늘에서 하리보가 내려와>는 김동식 작가와 15명의 수강생들 모두의 집단지성으로 90분만에 만들어진 소설이다. 처음에는 어색한 침묵이 흘렀지만 곧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리보가 떨어지면 어떨까요, 하리보가 왜 떨어지는 걸까요, 하리보는 몇 개나 떨어지게 될까요, 주인공이 눈을 깜빡일 때마다 하리보가 떨어지게 하면 어떨까요, 하리보가 다 떨어지고 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등등. 그렇게 한 편의 소설이 완성되었고, 김동식 작가의 작법 수업 이후 자신감을 얻은 수강생들은 저마다의 소설을 써 나가기 시작했다. 누구나 단기간에 작가가 될 수 있다는 말이 많이 들려오지만 사실 글을 쓴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누군가의 꿈을 이룬다는 명분으로 무의미한 글이 세상으로 나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좋은 작가와 함께한다면, 그리고 좋은 삶을, 좋은 태도를, 좋은 사람으로서 살아낸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일상에서 발견한 소재에 물음표를 만들어 내고 거기에 답하는 순간, 언어로 된 하나의 세계가 탄생하고, 그렇게 한 사람의 작가도 탄생하게 된다. 각자가 소설을 쓴 시간은 8주 남짓이지만 자신의 꿈과 함께 달려왔을 그 압축된 시간의 무게는 어느 소설과 견주어도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다.“내가 갑자기 허공에 숫자가 보이기 시작했는데 말이야,”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의 반응은 '병원 가봐라'와 '거짓말하네' 두 가지로 갈렸다. 오래된 친구에게는 '너 나이 서른에 또 중2병 도졌냐'는 말까지 들었다. 그런 말에도 김남우는 딱히 화를 낼 수가 없었다. 본인이 생각해도 이런 증상은 판타지 소설에서나 나오는 설정 같았다. 왜 이렇게 신기한 일이 자신에게 벌어지는 걸까? 한데, 신기한 일은 세상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듯했다. 일명 '하리보 사태'다.“야! 그거 들었어? 하늘에서 하리보가 떨어진다네?”SNS를 중심으로 서서히 퍼지던 '하리보 추락설'은 유튜브와 커뮤니티 등을 거치며 점점 유명해지더니, 공중파 뉴스까지도 나왔다.“곰 젤리를 아십니까? 곰 젤리가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다는 제보입니다. 실제 경험담이 전 세계적으로 속출하고 있습니다.”-<하리보가 하늘에서 떨어진다면> 처음에는 단순히 운이 없다고 생각했다. 약과를 먹다가 이가 깨지는 건 생각보다 드문 일이니까. 그렇게 딱딱한 음식도 아니었는데. 오늘은 운이 없는 날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약과가 이 조각이랑 같이 입안에 있는 느낌은 생각보다 곤란했다. 혀로 깨진 이를 건드려보니 절반이나 깨진 듯했다. 일단 맛있게 먹던 약과부터 꼴딱 삼키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김남우는 병원 가서 이를 다시 붙여야겠다는 생각에 약과를 뱉어냈다.댕그랑- 아스팔트랑 대비되게 반들거리고 반짝하는 게, 자세히 보니 금 조각이었다.-<황금니> 수현이가 고른 65인치 스마트 TV를 가전제품 마트에 다니는 친구의 도움으로 직원 할인가를 받아 구매하기로 했다. 없는 형편에 웬 사치냐 할 수 있겠지만, 밤에 수현이와 함께 영화 보는 시간이 성훈에게는 가장 소중하고 즐겁다. 수현이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을 위해서라면 그까짓 돈 백만 원 더 열심히 일해서 벌면 그만 아닌가 싶었다.이삿짐 포장을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온 성훈은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수현이가 화장품 로드샵에서 골라준 스킨로션과 보습크림을 듬뿍 발랐다. 웃음이 났다. 거울 속 눈은 반쯤 감겨있는데 얼굴은 반들반들하게 빛나고 있었다. 문득 노트에서 떨어진 노란 메모지가 생각났다.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 자판을 눌렀다. ‘고단6238’-<희망을 주는 A.A. 모임>
나만의 가방 만들기
끌리는스타일 / 미즈노 요시코 (지은이), 전지혜 (옮긴이) / 2019.08.30
14,800원 ⟶ 13,320원(10% off)

끌리는스타일취미,실용미즈노 요시코 (지은이), 전지혜 (옮긴이)
가방의 구성 요소를 하나씩 설명하면서 이를 이용해서 가방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누구나 차분히 따라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실제 가방 만들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천에 가방 패턴을 그리는 일이다. 크기에 맞게 그리고 자르는 일이 잘 되면 완성까지 시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다. 그래서 독자의 편의를 위해 실물 크기 패턴지를 제공하고, 실제 수치를 기입한 재단 배치도도 별도 페이지에 포함시켰다.저자의 말 2 차례 Lesson1 천과 접착 심 고르기 4 바닥이 둥근 가방8 Lesson2 손잡이 11 천 2장을 겹쳐서 만드는 가방 15 Lesson3 옆판 18 옆판을 잇대서 만드는 가방 23 Lesson4 가방 입구 26 휴대용 화장품 가방 32 Lesson5 주머니 35 주머니 많은 가방 40 Lesson6 주름 44 턱과 개더로 만드는 주름 가방 47 Lesson7 안감 50 안감을 덧대서 만드는 토트백 53 Lesson8 고리장식 56 숄더백 60 Lesson9 아일릿과 리벳 63 복주머니 가방 67 Lesson10 바닥판과 가방발 70 보스턴백 76 보충 Lesson 더 예쁜 가방을 만들기 위한 보충수업81 재단 배치도 96 한국어판 편집자의 말 107쉽게 배워서 가볍게 들고 다니는 나만의 가방 만들기! 시간과 정성을 들여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낸 결과물은 우리 마음을 뿌듯하게 합니다. 어색하고 서툴러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숨어 있던 나의 재능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쉽게 배워서 가볍게 들고 다니는 나만의 가방 만들기>, 이 책은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천 가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방의 구성 요소를 하나씩 설명하면서 이를 이용해서 가방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누구나 차분히 따라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 가방 만들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천에 가방 패턴을 그리는 일입니다. 크기에 맞게 그리고 자르는 일이 잘 되면 완성까지 시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독자의 편의를 위해 실물 크기 패턴지를 제공하고, 실제 수치를 기입한 재단 배치도도 별도 페이지에 포함시켰습니다. 가방의 특정 요소(손잡이, 주머니, 주름, 장식 등)는 기호대로 골라서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크기, 모양, 장식 등을 다르게 조합하고 응용하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가방이 만들어집니다. 가볍고 실속 있는 천 가방이 대세인 요즘, 개성이 묻어나는 나만의 가방 만들기에 도전해보면 어떨까요?책을 보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머릿속으로만 이해하려 하지 말고, 직접 가방을 만들면서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직접 만들다보면 책에는 없는 '나만의 비결'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거든요. 가방을 만들 때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이 바로 천 고르기입니다.기본적으로는 어떤 천을 사용해도 좋지만, 천마다 제각각인 특징을 알아두면 좋겠죠? 가방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 손잡이.몸판의 무게를 견딜 충분한 강도를 갖춰야 하며, 사용하기 편한 길이와 폭이어야 합니다._
전 세계 집밥 레시피 196
해피북스투유 / 모토야마 나오요시 (지은이), 최수영 (옮긴이) / 2022.04.07
18,000원 ⟶ 16,200원(10% off)

해피북스투유건강,요리모토야마 나오요시 (지은이), 최수영 (옮긴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여행에 목마른, 외국의 낯선 풍경과 현지의 맛을 그리워하는 모든 이들이 유럽과 아프리카, 아메리카로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는 마법 같은 순간을 맞이할 수 있는 레시피북이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한 조리 과정”만 거치면, “전 세계 196개국의 집밥”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레시피만을 엄선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일본의 유명 레스토랑 팔레르모의 셰프 모토야마 나오요시는, 전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우리의 김치찌개나 잡채 같은 각 나라의 가정식 요리, 즉 집밥 레시피를 익혔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요리를 가정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밀키트’를 개발, 일본의 유명 마트 등지에서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스타 셰프의 반열에 올라섰다. 《전 세계 집밥 레시피 196》는 저자의 오랜 연구 끝에, 밀키트를 구매하지 않아도 쉽게 현지의 맛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다.셰프의 말 이 책을 보는 법 ‘아메리카 대륙’의 요리를 집에서 즐겨요 매콤한 초콜릿 소스에 끓인 닭고기 스튜_멕시코 닭고기와 오크라를 걸쭉하게 끓인 매콤한 수프_미국 오렌지주스에 숙성한 로스트 치킨_자메이카 오렌지 돼지고기 찜_아이티 다진 고기와 콩을 넣은 매운 토마토 스튜_온두라스 닭고기를 넣은 파에야풍의 쌀 요리_세인트 키츠 네비스 간식이나 안주로도 딱이야! 달걀을 넣어 튀긴 만두_아르헨티나 병아리콩 카레를 넣은 튀긴 빵 샌드위치_트리니다드 토바고 상큼한 BBQ 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스테이크_우루과이 코코넛 새우튀김_벨리즈 여름이면 생각나는 생선과 새우 마리네_에콰도르 가끔은 그냥 먹고 싶어지는 콩밥_바베이도스 빨간콩 토마토 조림_수리남 소고기 감자튀김 볶음_볼리비아 닭고기 옐로페퍼 스튜_페루 다진 고기 옥수수 그라탱_칠레 지구 반대편에서도 인기, 마카로니 그라탱_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닭고기와 카사바를 넣고 진하게 끓여낸 수프_파나마 감자와 옥수수를 넣은 매운 치킨 수프_쿠바 소고기 마데이라 와인 조림_베네수엘라 닭고기 옥수수 경단 수프_파라과이 소금에 절인 대구와 흐물흐물한 토마토 조림_앤티가 바부다 메이플시럽 소스를 뿌린 연어 소테_캐나다 카레 맛 감자 크레이프_그레나다 아보카도 치즈 토마토 케사디야_코스타리카 라틴아메리카의 소고기 카레_세인트루시아 플랜틴 바나나_도미니카연방 카리브 해의 흰 살 생선튀김_바하마 부드러운 옥수수 푸딩_도미니카공화국 새까만 검은콩 조림_브라질 옥수수 경단 치마키_니카라과 콩과 치즈를 바삭하게 구운 호떡_엘살바도르 닭튀김과 오크라 소스_가이아나 닭고기 콜라 스튜_과테말라 남미식 미트로프 베이컨 말이_콜롬비아 ‘유럽’ 요리를 집에서 즐겨요 발사믹 식초를 곁들인 참치 아보카드 샐러드_이탈리아 닭고기 치즈 구이_산마리노 지중해 오징어순대_키프로스 속에 쌀을 채워 오븐에 구운 닭고기_아르메니아 어른을 위한 쌉쌀한 소고기 기네스 스튜_아일랜드 프랑스 레스토랑의 맛, 닭고기 크림 스튜_프랑스 안초비 감자 그라탱_스웨덴 양치는 목동의 파이_영국 투박한 스페인 어부의 영양밥_스페인 코티지치즈가 든 폭신폭신한 파이_세르비아 두툼한 크레이프로 만든 쫄깃한 피자_네덜란드 산뜻한 빛깔의 소고기 파프리카 스튜_헝가리 소시지 사워크라우트 스튜_폴란드 소금 요구르트 디핑소스_투르크메니스탄 차가운 요구르트 수프_불가리아 대구와 양파로 만든 어묵튀김_아이슬란드 구운 가지 카나페_루마니아 근사해! 소고기 베이컨 말이_에스토니아 미트볼을 넣은 감자떡_리투아니아 맥주 종주국의 감자 부침개_체코 닭고기 채소 크레이프 그라탱_오스트리아 버터 연어 소테_노르웨이 아몬드 버터 소스를 얹은 연어 소테_룩셈부르크 고수 잎을 얹은 독일 포테이토_조지아 닭고기와 채소를 대롱대롱 끼운 꼬치구이_키르기스 사워크림을 곁들인 동유럽 햄버그스테이크_라트비아 달걀 레몬 수프_그리스 양고기와 말린 과일 조림_아제르바이잔 따끈따끈한 비트 소고기 스튜_우크라이나 밀푀유처럼 겹겹이 쌓아 올린 감자 샐러드_몰도바 크로아티아식 수제 소시지_크로아티아 구수한 감자 양파 볶음_슬로베니아 유럽식 소고기 감자 조림_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닭고기 파프리카 크림 스튜_슬로바키아 발칸반도의 치즈 햄버그스테이크_마케도니아 양배추와 베이컨을 넣은 매시트포테이토_안도라 양고기와 채소 소스를 얹은 우동_카자흐스탄 레몬과 소금을 손으로 비벼 만든 샐러드_타지키스탄 돼지고기 사워크림 스튜_벨라루스 곱게 간 감자에 살라미를 띄운 수프_포르투갈 연어와 밥을 넣은 파이 말이_핀란드 미트볼 소고기 말이 토마토소스 조림_몰타 발사믹 소스를 뿌린 돼지고기 등심 스테이크_바티칸 치즈 새우 크로켓_벨기에 민트 치즈 라이스 크로켓_알바니아 옥수숫가루로 만든 경단 수프_리히텐슈타인 양고기 당근 필래프_우즈베키스탄 소고기 사워크림 스튜_러시아 빵가루를 입혀 튀긴 돼지고기와 버섯 크림소스_독일 드넓은 초원에서 즐기는 감자 부침개_스위스 미니 햄버그스테이크와 요구르트 소스_코소보 바삭하면서 살살 녹는 닭고기 치즈 튀김_몬테네그로 대구와 채소에 토마토소스를 넣고 끓인 스튜_모나코 북유럽 오픈 샌드위치_덴마크 ‘오세아니아’ 요리를 집에서 즐겨요 밥이 술술 넘어가는 초간장 닭고기찜_미크로네시아 양배추와 콘드비프를 넣은 코코넛밀크 스튜_통가 참치와 채소, 코코넛 크림 무침_쿡 제도 육즙 가득한 다진 고기 파이_오스트레일리아 흰 살 생선과 감자튀김_뉴질랜드 가라앉는 섬의 중화요리 덮밥_투발루 소고기 감자 카레_바누아투 사고야자 전분으로 만든 찹쌀떡_파푸아뉴기니 시나몬 튀김 도넛_사모아 고구마 코코넛 조림_솔로몬제도 밥과 코코넛으로 만든 간식_나우루 토란과 파파야 찜_니우에 흰 살 생선 코코넛 마리네_피지 조개와 돼지고기 시금치 쌈_팔라우 참기름에 버무린 참치_마셜제도 공화국 참치와 코코넛즙을 뿌린 밥_키리바시 ‘아프리카’ 요리를 집에서 즐겨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토마토소스 파스타_니제르 우간다의 주식인 옥수수 경단_우간다 흰 살 생선 땅콩 스튜_가봉 소고기 땅콩 찜_잠비아 걸쭉한 토마토 강낭콩 찜_부룬디 콩과 콘그릿츠 스튜_카보베르데 심플한 통닭구이_콩고 흰 강낭콩 소고기 스튜_콩고민주공화국 렌틸콩과 마카로니 토마토 밥_이집트 양고기 국밥_모리타니 닭고기 타진 스튜_모로코 소고기와 계절 채소를 넣은 포토푀_코트디부아르 오크라 소스를 넣은 새우찜_베냉 오크라 소스를 넣은 흰 살 생선 조림_카메룬 채소를 듬뿍 넣은 닭고기 스튜_앙골라 톡 쏘는 매운맛의 닭고기 스튜_상투메 프린시페 누룽지마저 맛있는 생선 영양밥_감비아 시금치 크림 스튜_레소토 시나몬 향이 은은한 시금치 스튜_라이베리아 생선튀김 토마토소스_기니 상큼한 머스터드 닭고기 스튜_말리 속에 고기와 밥을 채운 피망 요리_남수단 인도 이민자의 프라이드치킨_짐바브웨 달콤 짭쪼름한 강낭콩 페이스트_르완다 토마토 양파 디핑소스_모리셔스 고구마와 바나나 코코넛밀크 조림_세이셸 요리용 바나나 스튜_적도기니 시금치 땅콩 볶음_보츠와나 카레 향의 간단한 채소 볶음_말라위 얇게 썬 감자와 다진 고기 조림_소말리아 은은한 카레 향의 채소 조림_에리트레아 중부아프리카의 비프 스튜_차드 돼지고기 토마토 스튜_마다가스카르 닭고기 땅콩소스 스튜_세네갈 병아리콩을 넣은 빨간 닭고기 스튜_알제리 오븐에 구운 소고기 치즈 달걀 파이_튀니지 붉은 렌틸콩으로 만든 귀여운 크로켓_지부티 달걀을 통째로 넣은 매운 카레_에티오피아 오크라와 땅콩으로 만든 소스_기니비사우 라마단이 끝나는 날 먹는 가지 참깨 페이스트_리비아 닭고기와 토마토를 넣고 지은 매콤한 영양밥_시에라리온 태국쌀로 만드는 다진 소고기 밥_부르키나파소 아프리카에서 만난 소시지와 감자튀김_나미비아 매운맛 바나나튀김_가나 손쉽게 만드는 육즙 가득한 미트로프_남아프리카공화국 영양 만점! 케일 소고기 스튜_케냐 멜론 씨 닭고기 스튜_나이지리아 담백한 생선구이 샐러드_중앙아프리카공화국 어부의 고등어 수프_탄자니아 오크라 소고기 스튜_수단 토마토 가다랑어 스튜_코모로 콩과 견과류 채소 찜_토고 남아프리카의 양고기 스튜_에스와티니 손에 들고 먹고 싶은 매콤한 새우구이_모잠비크 ‘아시아’ 요리를 집에서 즐겨요 닭고기 레몬 스튜_예멘 중독되는 말레이 볶음국수_말레이시아 바삭하고 쫄깃하게 튀긴 춘권_베트남 요구르트 스튜를 얹은 사프란 라이스_요르단 버섯과 감자를 넣은 치즈 스튜_부탄 시큼한 돼지고기 수프_필리핀 붉은 렌틸콩으로 만든 순한 카레_스리랑카 템페 코코넛 카레_동티모르 다진 고기를 얹어서 튀긴 빵_캄보디아 향신료를 넣은 본고장의 양고기 카레_인도 고등어 코코넛 카레_방글라데시 사랑해요! 중동 햄버그스테이크 스튜_터키 얇은 파스타 디저트_오만 곱게 간 오이와 요구르트 샐러드_쿠웨이트 중국집 마파두부_중국 한국식 소고기 당면 볶음_대한민국 그린빈 토마토 스튜_시리아 오븐에 구운 담백한 소고기_아랍에미리트 모둠 채소구이_사우디아라비아 닭고기 토마토 수프 카레_네팔 파프리카와 달걀 반숙을 넣은 토마토소스 스튜_이스라엘 어머니의 손맛이 깃든 미얀마식 닭볶음탕_미얀마 바질을 넣은 닭고기 가지 볶음_라오스 미트볼 요구르트 스튜_이란 시나몬향이 나는 가지 소고기 영양밥_이라크 매운 닭 꼬치구이_파키스탄 아시아의 맛이 느껴지는 닭튀김_브루나이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의 생선 카레_몰디브 요구르트에 재운 양고기찜_아프가니스탄 닭고기와 호박을 푹 끓인 스튜_바레인 파티에 내고 싶은 병아리콩 페이스트_레바논 포장마차 단골 메뉴인 돼지갈비탕_싱가포르 튀긴 고기만두_몽골 데친 채소 샐러드_인도네시아 중동에서 먹는 새우 볶음밥_카타르 맥주가 생각나는 새콤한 샐러드_태국 어머니의 오코노미야키_일본 메뉴별 색인 상황별 색인 셰프의 추천 색인 세계지도에서 찾기 에필로그제5회 요리 레시피 in JAPAN 대상 수상작 냉장고에 있는 재료, 평균 조리 시간 20분, 완벽한 레시피 이 세 가지만으로 전 세계 196개국의 집밥을 완벽히 구현했다! 《전 세계 집밥 레시피 196》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여행에 목마른, 외국의 낯선 풍경과 현지의 맛을 그리워하는 모든 이들이 유럽과 아프리카, 아메리카로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는 마법 같은 순간을 맞이할 수 있는 레시피북이다. 《전 세계 집밥 레시피 196》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한 조리 과정”만 거치면, “전 세계 196개국의 집밥”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레시피만을 엄선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일본의 유명 레스토랑 팔레르모의 셰프 모토야마 나오요시는, 전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우리의 김치찌개나 잡채 같은 각 나라의 가정식 요리, 즉 집밥 레시피를 익혔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요리를 가정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밀키트’를 개발, 일본의 유명 마트 등지에서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스타 셰프의 반열에 올라섰다. 《전 세계 집밥 레시피 196》는 저자의 오랜 연구 끝에, 밀키트를 구매하지 않아도 쉽게 현지의 맛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정리한 전 세계 196개국의 집밥 레시피가 담겨 있는 보물 같은 책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평소 식사’ 때, ‘혼술’을 할 때, 친구들과 모여 ‘파티’를 할 때 등 다양한 상황과 선호에 맞는 요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메뉴’, ‘상황’별 색인을 넣었다.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요리 ‘전 세계 요리’라는 거창한 타이틀 때문에 현지에서나 구할 수 있는 식재료가 잔뜩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앞설 수 있다. 하지만 안심해도 좋다. 이 책의 레시피는 “집에 있는 식재료”, “가까운 마트 등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그 나라의 맛과 분위기를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게 오랜 연구 끝에 완성된 결과물이다. 현지의 맛을 똑같이 구현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특이한 식재료가 나오기도 하지만, 그럴 때는 반드시 대체할 수 있는 식재료를 제시해두어, 누구나 쉽게 식재료의 응용이 가능하도록 레시피를 개량했다. 간단하지만, 현지인도 감동하는 완벽한 레시피 《전 세계 집밥 레시피 196》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요리의 레시피만을 소개하진 않았다. 그 나라의 정신과 문화가 담겨 있는 가장 대중적이며 서민적인 요리, 그 나라의 소울푸드인 집밥의 레시피만을 엄선했다. 때문에 여느 요리와 달리 그 나라만의 조리법 및 식재료의 손질 정도가 현지의 입맛을 좌우하는 기준이 된다. 이 책에서는 현지의 맛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조리 과정의 디테일을 완벽하게 정리했다. 식재료를 손질하는 법, 불 조절의 정도, 뚜껑을 덮는지, 거품을 제거하는지 등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조리법과 순서를 자세히 설명해두었다. 그저 레시피를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헤매거나 실패하지 않고 현지인도 감동할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 다양한 상황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색인’ 수록 이 책의 마지막에는 특정 장소나 상황에 어울리는 요리를 선택하기 쉽게 ‘상황별 색인’과 ‘메뉴별 색인’, ‘셰프 추천 색인’을 수록했다. ‘상황별 색인’은 소규모 파티나 혼술 안주, 도시락, 아침 또는 저녁 식사에 어울리는 레시피를 정리했고, ‘메뉴별 색인’에서는 전채 요리와 메인 요리 그리고 곁들일 음식 등 메뉴 선정을 고민하는 독자들을 위한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구성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셰프의 추천 색인’에서는 일본 최고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자가 추천하는 ‘3종 세트’ 구성 메뉴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쉽고 간편한 전 세계의 집밥 레시피는 물론 상황별 메뉴 구성까지, 당신의 주방에서 현지의 푸근한 인심이 가득 담긴 마법 같은 식탁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 중국사 1
청아출판사 / 김희영 글 / 2006.07.25
18,000원 ⟶ 16,200원(10% off)

청아출판사소설,일반김희영 글
중국의 역사, 우리의 역사 세계 인구의 4분의 1이 살고 있는 거대한 나라 중국이 움직이고 있다. 종래의 폐쇄성에서 벗어나 개방적 자세를 취하면서 국제질서의 변화, 그 중심에 서 있는 것이다. 엄청난 인구와 광대한 국토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이야말로 진정한 중국의 힘이며, 이런 중국을 지탱해주는 저력은 그 유구한 역사에 있다. 이 책은 중국 고대부터 전한 시대까지의 역사를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이야기 식으로 풀어 썼다. 대륙을 제패한 제왕들의 흥망, 영웅호걸들의 신출귀몰한 권모술수, 뺏고 빼앗기는 권력관계 등 중국 역사는 그 어떤 것보다 흥미진진하며, 그 속에서 우리 역사의 일면까지 볼 수 있다. 중국의 역사를 아는 것은 곧 우리의 힘이다.머리말 1. 고대 역사의 기원 중국 문명의 개조 - 황제 요.순의 시대 하왕조의 시작 계의 세습 왕조 체제 걸왕과 주지육림 2. 은.주 시대 은왕조 시대 은의 쇠퇴 은허의 발굴 주왕조의 발상지 무왕 주를 치다 주왕조의 창업 백이와 숙제 성강지치 서주의 쇠퇴 유왕과 포사 3. 춘추.전국 시대 패자의 시대 패자의 교체 진.초의 패권 다툼 천토의 회맹 초나라의 융성 오.월의 패권 다툼 패권 다툼과 병합의 근원 오.월의 명검 사상과 인문 과학 - 공자와 유교 사상 - 노자와 그의 사상 - 묵자와 그의 제자 중국 의학의 개조 편작 전국 시대의 서막 위의 성쇠 마릉의 싸움 백가쟁명 상암의 변법 한.조.연.초의 형세 합종과 연횡 굴원과 이소 계명구도 화우의 진 장평의 싸움 모수자천 양책대고 여불위 진의 천하톨 도궁에 비수현 산업과 인문 과학 - 전국 시대의 농업 - 전국 시대의 수공업 - 천문학의 발달 4. 진의 흥망 중앙 집권과 군현제 분서갱유 여산릉과 아방궁 박랑사의 철죄 만리장성 불타오르기 시작한 반란의 불꽃 유방과 항우의 등장 유방과 항우의 세력 분포 무너지는 함양 진왕조의 최후 약법삼장 홍문의 만남 달라지는 천하의 ㅎ형세 한.초의 쟁패 항우의 마지막 싸움 5. 전한시대 왕조 초기의 혼란 대풍가 고조의 병사 여후의 시대 소하와 조참 흉노와의 관계 여태후의 전권 문경지치 오초 칠국의 난 한무제의 치적 봉선과 사마천의 《사기》 무고의 난 여운의 시대 외척의 시대 번영하는 장안 왕망의 찬탈 왕망의 제도 개혁 실패와 패망 찾아보기
넌 늙어봤냐? 난 젊어봤다
더로드 / 김영빈 (지은이) / 2018.11.15
16,000원 ⟶ 14,400원(10% off)

더로드소설,일반김영빈 (지은이)
김영빈의 <넌 늙어봤냐? 난 젊어봤다>. 1장 '제일 늦게 자리뜨기', 2장 '건망증은 치매가 아니다', 3장 '올라가기보다는 나아가기를', 4장 '노년에 5가지 금기 사항', 5장 '첫말은 부드럽게 끝말은 분명하게 하라'로 구성되었다.프롤로그 1장 제일 늦게 자리뜨기 1 말로 명령하고 행동으로 점검하라. _016 2. 현실을 100% 만나라 _020 3. 밥을 사시오 _023 4. 노안이 된 이유를 생각하라. _027 5. 매일 속옷을 갈아입어라. _030 6. 지공선사는 소리 내지 마라 _034 7. 치매 예방으로 스피치를 배우라 _038 8. 나이 들어 한 방에 훅 가면 회복 불능이다. _042 9. 가끔은 우아 떨고 자빠져라. _045 10. 공원에서 나물 채취하지 마세요. _049 11. 형님 중에 멋쟁이 한 분이 계신다. _053 12. 명품 별거 아니다 _057 13. 혼밥도 정성껏 차려라. _061 14. 책과 친구하면 심심할 틈이 없다. _065 15. 겸손하게 나이 들고 싶어라. _069 16. 삶의 균형감을 가져야 한다. _073 17. 부부간의 싸움과 화해 _076 18. 취향이 인격은 아니다. _080 19. 사랑은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_083 20. 제일 늦게 자리뜨기 _087 2장 건망증은 치매가 아니다. 1. 고관절 주의하라 _092 2. 밥을 먹다가 자꾸 흘린다. _096 3. 오줌 줄기가 약하다. _099 4. 다리를 절룩거리다. _104 5. 눈이 침침하다. _108 6. 보건소를 소풍 가듯 하라. _112 7. 나이 들면 더 춥고 더 아프다 -117 8.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라 _121 9. 즐겁게 매일 노래하라 _125 10. 밥을 먹었는가? 죽을 먹었는가? _128 11. 눈 운동만 하지 말고 몸 운동으로 살라 _131 12. 소식, 간편식 하라 _135 13. 잠을 잘 자야 잘 사는 것이다. _139 14. 무리하지 않기 _143 15. 건망증은 치매가 아니다 _147 3장 올라가기보다는 나아가기를 1. 기지개 켜기 _152 2. 마른세수하기 _155 3. 난 약수터까지만 간다. _158 4. 한 번은 친구가 이런 말을 했다. _161 5. 스마트폰에서 멀어지기 _164 6. 주변을 정리정돈 하라 _168 7. 경제적 능력이 있으면 분가 하라 _172 8. 소주에서 청하로 바꿔라. _176 9. 명분 있는 거절은 삶의 무게를 가볍게 한다. _180 10. 남은 생을 무작정 열심히 살지 마라. _184 11. 드나드는 이웃을 두어라 _187 12. 청소하는 물고기처럼 일하라. _190 13. 혼자 먹지 마라. 함께 나누어라 _194 14. 안 하니까 못하고 못하니까 싫은 거다. _198 15. 새벽잠이 없을 때는 책을 보라 _202 16. 엉뚱한 친절 베풀기 _206 17. 삶, 최고의 기술은 용서와 화해 _210 18. 올라가기보다는 나아가기를 _214 19. 감사하라. 그리고 사랑하라. _218 20. 일은 수행의 과정이다. _222 21. 행복하십니까? _227 22. 함께 공부한 사람입니다. _231 4장 노년에 5가지 금기 사항 1. 궁금해도 묻지 마라. _236 2. 노여워 마라. _240 3. 아프다 마라. _244 4. 왕년 찾지 마라. _247 5. 탓하지 마라. _250 [노년 3대 수칙] 6. 1) 공부 하라 _254 7. 2) 운동 하라 _258 8. 3) 봉사 하라 _262 9. 원하는 죽음을 기도하라 _266 10. 사과할 일을 미루지 마라. _269 11. 자기만의 매뉴얼로 살라 _272 12. 부드러운 단호함 _276 13. 웃을 기운이 없어도 웃자 _280 14. 자식을 연놈이라 하지 마라. _283 15. 외골수는 외롭다. _287 16. 마음 비우려 하지 마라. _291 17. 당신 금 밟았어요. _295 5장 첫말은 부드럽게 끝말은 분명하게 하라 1. 기울어진 운동장 _300 2. 불이부동이 세상의 진실이라는 말이 있다. _304 3. 바른 말이 잔소리다. _307 4. ‘카더라’ 통신원이 되지 마라 _311 5. 나 이 정도로 불쌍한 사람이야 _315 6. 생각 좀 하고 말하라 _318 7. 체면치레 때문에 질문을 닫지 마라. _322 8. 다시 천천히 말해 주세요. _326 9. 전화 상대방 보다 늦게 끊기 _330 10. 여행 자랑하지 마라 _333 11. 걱정을 가장한 비난을 일삼지 마라 _337 12. 아! 참 답답하다. _341 13. 잘 말하기 위한 몇 가지 팁 _345 14. 어른 노릇 하기 _348 15. 차 마시고 싶은 사람, 밥 먹고 싶은 사람, _352 술 마시고 싶은 사람 16. 첫말은 부드럽게 끝말은 분명하게 하라 _356 17. 목소리에 대한 편견 _360 18. 고맙다고 말해줘서 고마워요. _364 19. 낭독하라. 인생이 바뀐다. _367 에필로그 1. 인간의 주제는 생존이고 부제는 번식이다. _372 (아름다운 노년을 위하여) 2. 남들에게 속으로라도 욕먹지 마라. _376 3.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노년의 아름다운 배경 _379“늙음은 삶의 완결편이다.” 인생은 생로병사(生老病死)라 했다. 생로사(生老死) 면 오죽 좋으랴. 하지만 애석하게도 병(病)을 거치는 것이 다반사다. 또한 생사(生死)도 더러 있다. 하지만 대다수는 늙어보고 죽기를 갈망한다. 젊어서 죽는 일은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늙는다는 것은 축복이다. 축복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사람들은 노인 보기를 썩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미래의 자화상 보기를 꺼려하는 것이다. 노인도 사람이기에 노년의 인생도 행복하다. 만족하는 기쁨이 있고 가슴이 설레며 때로는 벅차기도 하다. 여전히 가슴은 뜨거운 열정으로 불타오른다. 그러나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른다. 애써 외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젊은이도 늙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누구나 늙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노인은 연민과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좋은 일만 있었거나 슬픈 일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오감을 통한 희로애락(喜怒哀樂)을 경험했기에 어른으로 대우받아야 마땅한 일이다. 그리고 다가올 젊은이의 미래 모습이므로 경외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러한 관점으로 이 글을 대하길 바란다. 젊은이가 이 글을 읽는다면 미래의 자소서다. 읽는 사람이 노인이라면 본인의 행적이고 규율서다. 끝까지 완독하길 바란다. 자녀가 먼저 읽고 부모님께 선물하는 책이길 대한민국에 사는 어른의 한 사람으로서 간곡히 부탁한다. 들어가는 말 몸이 먼저고 마음이 따라야 한다. 자기 계발서의 첫 머리는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두괄식 표현으로 써진 경우가 많다. 일정 부분 인정하는 바이다.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살아보니 그렇다. 마음은 분명 먹었는데 몸이 따르지 않아서 실행되지 못한 꿈이 부지기수다. 젊은 사람들은 그럴 것이다. 마음먹고 하면 못할 게 무엇이란 말인가. 마음을 먹지 않아서 그렇지 마음만 먹으면 어떤 일도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 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제 조금 알 것 같다. 마음은 나중에 먹더라도 몸이 먼저 꿈을 향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몸이 먼저 가고 마음이 뒤따라도 무방하다는 것을 말이다. 책상에 앉아서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어도 때는 늦지 않다. 빈둥거리고 누워서 공부해야지 하고 수백 번 마음만 먹지 말고 말이다. 우선은 아령을 들고 운동을 해야지 라고 마음을 다그쳐라. 헬스장에 가야 하는데 라고 방구석에서 마음만 자꾸 보채선 운동을 할 수 없는 일이다. 문제는 몸이 느리고 마음이 빠르다는 속성을 이해하는 것에서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마음먹기는 아주 쉽다. 마음은 늘 바뀌고 바삐 움직이기 때문에 아무리 먼 곳이라도 한 호흡에 달려올 수 있다. 하지만 몸은 그렇지 않다. 생각만큼, 아니 마음만큼 잽싸거나 빠르지 않은 것이다. 더구나 게으르기 그지없어 분통이 터질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다. 몸은 편하고자 한다. 늘어지게 자거나 쉬고서도 다시 그러한 일을 되풀이하는데 짜증을 내기는커녕 오히려 즐기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보다 몸을 추슬러서 일으켜야 한다. 목표로 향하는 곳에 몸을 두어야 한다. 마음은 조금 늦거나 아주 늦어도 상관없다. 마음을 잊어버리지만 않는다면 걱정할 일이 아니다. 우선은 몸을 각성하여 목표를 향해 움직이도록 해야 한다. 그러한 몸의 부지런함을 이끄는 것이 마음이라고 한다면, 역설로 몸의 행동력을 자극하는 동기를 이제 더는 마음에서 찾지 말고 몸에서 찾아야 한다. 눈으로 자신의 몸을 보면서, ‘아니지, 지금 내가 여기에 있으면 안 되지. 나는 지금 목표를 향해 가고 있어야 하는데,’라고 자신의 몸을 보고 각성해야 한다. 그것도 부족하다면 몸의 느낌을 알아채야 한다. 일단은 몸이 편하다면 목표와 상당히 멀리 있다고 봐야 한다. 어떠한 목표도 편한 몸으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몸이 편하다면 불편한 곳으로 몸을 이끌어야 한다. 즉 목표가 있는 방향으로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말이다. 우선은 몸을 자각하는 오감을 통해서 몸을 의식하는 것부터가 중요하다. 의식하지 않는다면 몸은 자유롭고 편하길 원해서 목표로부터 멀어져 가는 것이다. 쉽게 이룬 목표는 많은 사람에게 이롭지 않으며, 유익한 성공의 답이 아닐 것이다. 쉽게 이룬 목표는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성취임에 틀림없다. 자기만을 위한 목표를 달성하는 일은 몸이 그리 고생스럽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목표를 이룬 사람의 몸은, 긴 시간을 자신과 투쟁하기 때문에 몸이 고단하고 고통스럽다. 그렇게 이룬 성공은,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 이타적 행위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몸이 고단할 때마다 마음이 진심으로 몸을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일을 해야 성취의 기쁨에 동참할 수 있다. 그렇지 않고 마음이 목표에 먼저 가서 설쳐대고 으스대면 몸은 안 따라간다. 그런 가벼운 마음의 들뜸에 자신의 몸을 함부로 맡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속설에 속아서 긴 세월 방황한 젊은 사람들은 새겨듣기 바란다. 마음만 먹어서 이룬 성공은 애당초 없다. 몸이 움직이고 나서 마음이 따라와도 충분하다. 우선은 행동하라. 몸을 느껴라. 그리고 몸에 가해지는 하중의 고통을 음미하면서 힘들어질 때 마음을 불러서 위로받고 격려를 부탁하라. 나 좀 도와달라고 말이다. 미리부터 마음을 보내놓고 나서 몸이 따라가기는 어렵다. 몸이 본래 게으른데다가 무게도 나가서 그렇다. 그러니 마음을 앞세우지 말고 몸을 앞세워서 목표를 좇아라. 모름지기 살아보니 몸이 우선이다. 그래서 몸 간수를 잘해야 한다. 몸에 이상이 생기면 마음도 아프다. 몸이 자유롭게 목표를 향하도록 건강해야 한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움츠러든다. 보기에도 안쓰럽다. 남들에게 안쓰러운 몸은 동정을 사게 되고 연민을 불러일으킨다. 그러한 주위의 인식은 목표를 향해 가는 당사자에게 독이다. 절대로 힘이 되지 않는다. 연민이나 동정을 받으면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데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몸이 건강해야 한다. 목표를 향해 가는 여정은 긴 시간이 필요하다. 도중에 만나는 험난한 시간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건강한 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먼저 건강한 몸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마음을 챙겨라. 마음부터 먹고 나서 몸을 움직이려면 몸이 거부한다. 몸도 자신을 먼저 움직여주는 마음에 감사하며 살 것이다. 몸도 인정받기를 원한다. 몸을 앞세우고 나서 가벼운 마음을 따르게 하라. 그러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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