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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영향력
문학동네 / 조나 버거 지음, 김보미 옮김 / 2017.03.15
17,500

문학동네소설,일반조나 버거 지음, 김보미 옮김
유행의 실제 사례를 분석해 여섯 가지 바이럴 마케팅 원칙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던 조나 버거가 이번에는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 즉 우리가 사는 물건부터 우리의 인생의 크고 작은 결정까지 대중의 행동을 좌우하는 비밀스러운 힘에 대해 다룬다.서문 당신은 왜 그런 선택을 했는가 1장 원숭이는 본 대로 행동한다 2장 색상이 다른 상품 3장 행동하지 않는다면 4장 비슷하게, 하지만 다르게 5장 서로에게 힘을 주는 방법 결론 사회적 영향력 활용하기 대중을 좌우하는 보이지 않는 영향력의 세계,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의 99.9퍼센트는 타인에 의해 이뤄진다!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에서 여섯 가지 원칙으로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 간결하게 제시했던 조나 버거가 신작 『보이지 않는 영향력』에서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 즉 우리가 왜 그런 물건을 구매하는지부터 우리가 인생의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릴 때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를 좌우하는, 우리를 움직이는 비밀스러운 힘에 대해 분석한다. 지난 15년 동안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연구를 진행해온 조나 버거는, 펜실베이니아대의 와튼스쿨에서 교수로 일하면서 수백 번의 실험과 수천 번의 비교 분석, 그리고 수백만 건의 구매 기록 조사를 통해 우리 삶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영향력’이 있음을 간파한다. 조나 버거는 다양한 심리 실험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우리의 행동에 작용하는 단순하면서도 미묘하고, 때로는 놀라운 타인의 영향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언제 다수의 의견을 따라야 하고 언제 자신의 의견을 고수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우리의 영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 궁극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영향력’을 어떻게 우리 삶이나 마케팅에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명쾌하게 안내한다. 타인은 미처 의식할 겨를도 없이 우리의 행동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투표를 하면 같이 투표를 하고, 다른 사람이 먹으면 덩달아서 많이 먹고, 최근에 이웃이 그랬듯 새 차를 산다. 사회적 영향력은 사람들이 구매하는 상품, 의료보험 선택, 학교 성적, 그리고 직업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또한 은퇴를 대비해 저축을 할지 주식 투자를 할지에 대한 선택, 기부금 내기, 조합 가입, 에너지 절약, 그리고 새로운 혁신안 도입 등에도 작용한다. 심지어 범죄 가담이나 직업만족도 평가에도 사회적 영향력이 작용한다.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의 99.9퍼센트는 타인에 의해 이뤄진다. 타인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결정이나 행동은 찾기 힘들다. 사실, 삶의 거의 모든 부분을 통틀어 우리가 사회적 영향력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영역은 딱 하나뿐이다. 바로 우리 자신이다. _8쪽 우리의 선택이 우리가 누군지 말해준다 우리는 뭘 입을지 혹은 뭘 먹을지 같은 소소한 결정부터 어떤 회사에 지원할지, 누구와 결혼할지, 어떤 후보를 지지할지 등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리며 살아간다. 만약 누군가가 우리에게 왜 그런 선택을 했느냐고 묻는다면 우리는 당연히 개인적인 취향과 선호, 호불호 때문이라고 답할 것이다. 하지만 조나 버거는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의 99.9퍼센트는 타인에 의해 이뤄진다고, 우리가 내리는 결정 가운데 타인의 영향을 받지 않은 행동은 찾기 힘들다며 미처 의식할 겨를도 없이 우리의 행동을 좌우하는 타인의 ‘보이지 않는 영향력’에 대해 분석한다. 조나 버거는 인간은 남을 모방하기도 하고, 남과는 차별되고자 하며, 때로는 비슷하게 하지만 다르게 행동하기도 한다며 이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왜 더 자주 본 사람을 더 매력적으로 느끼는지, 결혼한 사람들은 왜 더 닮아 보이는지, 남을 따라하는 게 왜 더 좋은 협상가가 되는 길인지 등을 통해 인간의 모방 습성에 대해 짚은 뒤, 먼저 주문한 다른 사람 때문에 다른 메뉴로 변경한다든지 왜 값비싼 제품일수록 브랜드 로고가 작게 들어가는지, 왜 성공한 운동선수들에게는 손위 형제가 있는지,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아이 이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등을 통해 무엇이 차별화를 일으키는지 살핀다. 완벽히 다른 사람과 똑같아지기도, 완벽히 달라지기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의 심리를 분석해 유사성과 차이성을 엮어가면서 어떻게 자기 자신 혹은 어떤 상품을 최적으로 다른 것과 구분지을 수 있는지 제시한다. 우리는 종종 주변 사람들을 모방하거나 그들을 따른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남들이 그렇게 행동하기 때문에 그런 일을 피하거나 방향을 달리하기도 한다. 손위 형제가 똑똑하다면 자신은 재미있는 사람이 된다. 또한 그런 부류의 사람은 되고 싶지 않기에 운전중 경적을 요란하게 울리는 일을 삼간다. 어떤 경우에 남을 모방하고, 또 어떤 경우에 다르게 행동하는 걸까? 동료들은 언제 우리가 더 열심히 일하게끔 동기부여를 하고 언제 포기하게 만들까?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정 혹은 직장에서의 행복, 건강 그리고 성공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_26쪽 대중을 끌어모을 가장 좋은 수단은 대중이다 어둠 속에서 빛이 얼마나 움직였는지를 파악하는 식의 불확실한 상황에서뿐 아니라 같은 길이의 선만 고르면 되는 답이 명확한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너나없이 다른 사람의 행동에 동조한다. 답을 알 때든 모를 때든 우리는 계속해서 다른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받는다. 결정을 내릴 때만이 아니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주변 사람의 표정과 몸짓, 행동 그리고 심지어 언어까지 흉내낸다. 우리는 스스로 내린 선택의 중심에 자기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우리는 사소한 것부터 중대한 것까지 타인의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모방 습성은 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인 식당이나 블록버스터의 흥행과도 관계된다. 조나 버거는 엄청나게 흥행한 상품(혹은 인물)이 생각보다 무작위로, 우연히 성공했을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출판사에서 여러 차례 거절당한 뒤 가까스로 출간돼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흥행한다. 하지만 이런 흥행이 단순히 『해리 포터』 시리즈가 다른 경쟁작보다 더 뛰어나서였을까? 롤링은 로버트 갤브레이스라는 필명으로 『쿠쿠스 롤링』을 출간하며 본의 아니게 이러한 의문을 실험한다. 『쿠쿠스 롤링』을 읽은 독자들은 호평을 보냈으나 이 책은 고작 몇천 권이 팔릴 정도로 흥행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의 진짜 작가가 롤링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이내 수십 만 부가 팔려나간다. 롤링의 이름이 붙지 않았을 때 『쿠쿠스 롤링』은 대중의 관심을 놓고 경쟁하는 수천 권의 잘 쓰인 추리소설 중 하나였으나 롤링이라는 이름이 붙자 잠재적인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이다. 이처럼 다른 사람이 무언가를 좋아한다거나 많은 사람이 어떤 상품을 구매했다면 우리는 분명 그게 좋은 것이라며 그 선택을 신뢰한다. 타인을 따라하는 경향 때문에 한 사람의 선택이 수천 명의 선택으로 이어지고, 이 격차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전혀 다른 결과로 이어진다. 한 명의 선택이 수천 명의 선택으로 이어졌고, 이 격차는 점차 확대되어 완전히 다른 결과로 이어진 셈이다. 사회적 영향력은 행동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이것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이해함으로써 이 힘을 활용할 수 있다. 사회적 영향력의 단점은 피하고 이로운 장점만 취할 수 있다.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면서 대중에게 휩쓸리지 않을 수 있다. 사회적 상호작용에 더 만족할 수 있으며, 더 성공할 수 있고, 더 합당한 결정을 내리는 데 다른 사람들을 활용할 수 있다. 사회적 영향력이 언제 유익한지를 이해함으로써 언제 이런 영향력을 거부하고 언제 이를 받아들일지 결정할 수 있다. 사회적 영향력이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대해 통찰력을 가진다면, 이를 활용하고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영향력은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도구다. 이를 이해하면, 그저 가만히 수동적으로 그 발생과정을 보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이를 활용할 수 있다. 사회적 영향력의 힘으로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변화시킬 환경을 설계하고 상황을 만들어나갈 수 있으며 오파워나 ‘기회를 위한 이사’ 같은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당신은 어디서 영향력을 보는가?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당신의 삶을 형성하며 당신은 어떻게 그들의 삶을 형성하는가? _318~319쪽 모든 일은 무작위로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와 똑같아지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남과 다르고 개성 넘치고자 한다. 비슷해지고 싶으면서도 다르고 싶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싶지만 특별해지고도 싶다. 이 두 가지 동기는 서로 상반되는 듯하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상반된 욕구를 충족하며 살아간다. 조나 버거는 왜 기본 디자인에 가까운 외관의 자동차가 더 잘 팔리는지, 미국 30대 대통령과 수탉이 무슨 관계인지, 피카소의 작품을 몇 번 접하고 나면 칸딘스키의 작품이 왜 훨씬 만족스럽게 느껴지는지 등을 살핌으로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의 갈등과 남들과 적당한 차이를 유지하며 행동하는 것이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짚어간다. 다른 사람의 존재는 우리가 내리는 판단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동기부여를 해주기도 한다. 조나 버거는 왜 달리기를 할 때는 다른 사람이 함께 뛰면 더 빨라지지만, 평행주차를 할 때는 다른 사람이 있으면 더 방해가 되는지, 왜 하프타임까지 지고 있던 프로농구팀이 이길 확률이 더 높은지 등으로 사회적 영향력이 어떻게 동기를 부여하느냐에 집중한다. 우리가 볼 수 없다고 해서 사회적 영향력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며 쉽사리 보이지 않는 영향력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영향력을 선택함으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완벽히 똑같아지기도, 완벽히 달라지기도 원하지 않는다. 대신 유사성과 차이성을 엮어가면서, 자신을 최적으로 구분짓는 방식을 선택해 그에 따라 행동한다. 골디락스처럼 우리는 극단적인 선택은 회피한다. 적당히 비슷한 대상을 좋아해서, 딱 적당하다 싶을 정도로 신선함의 매력을 익숙한 편안함과 조화시킨다. 결국 주변 사람들은 무조건 우리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라, 우리의 행동에 동기를 부여한다. 다른 사람의 존재 때문에 우리는 더 빠르게 자전거를 타게 되고 에너지를 더 절약하게 되며, 지고 있는 경기를 뒤집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너무 뒤처졌다면 다른 사람의 존재가 오히려 우리를 포기하게 만들 수 있다. 격차가 너무 큰 듯하면 포기해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다른 사람이 거의 모든 것을 형성함에도 우리는 보통 이런 영향력의 발생을 인식하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이 사회적 영향력의 먹잇감이 되는 예시는 집어내면서 자기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잘 파악하지 못한다. _315~3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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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사 / 캐럴린 엘리엇 (지은이), 김정은 (옮긴이)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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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사소설,일반캐럴린 엘리엇 (지은이), 김정은 (옮긴이)
왜 우리는 항상 끔찍한 상사, 끔찍한 애인을 만나는 걸까? 무의식의 억압되고, 터부시된 욕망이 우리 인생의 패턴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기이한 욕망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무의식적 욕망이 은밀히 창조해낸 끔찍한 것들에서 오히려 성적 흥분을 느껴보라는 실존적 변태 수업은 수많은 이들의 삶을 짜릿하게 변화시켰다.실존적 변태 수업을 경험한 사람들의 후기 감사의 글 머리말: 실존적 변태 수업이란 무엇인가? 프롤로그: 지하세계의 미스터리 1부 실존의 기본 그림자 소개 무의식 1과 상변태 신성 연금술 2과 실존적 변태 수업의 공리 일곱 개 3과 EK―기본 연습 막간 변성 경험의 이야기들 2부 변태력 발휘 투사 4과 변성 마법을 위한 EK 연습 막간 변성 경험의 이야기들 3부 질의응답 부록왜 우리는 항상 끔찍한 상사, 끔찍한 애인을 만나는 걸까? 무의식의 억압되고, 터부시된 욕망이 우리 인생의 패턴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기이한 욕망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무의식적 욕망이 은밀히 창조해낸 끔찍한 것들에서 오히려 성적 흥분을 느껴보라는 실존적 변태 수업은 수많은 이들의 삶을 짜릿하게 변화시켰다. 인생의 비극이 반복되는 이유 프로이트의 심리적 피학증, 융의 그림자, 라캉의 주이상스 개념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인간은 삶의 나쁜 일들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무의식적인 습관이 있다. 따라서 스스로가 그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다면 똑같은 비극을 하염없이 되풀이하게 된다. 이러한 비극적인 패턴을 멈춰줄 실존적 변태 수업의 핵심은, 비극의 밑바닥에 깔려 있는 무의식적인 욕망과 쾌락을 알아차리고 수용하는 것이다. 고통과 흥분은 한 끗 차이 정신분석가 프리츠 펄스는 두려움과 흥분의 차이가 호흡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일 뿐이라고 말한 바 있다. BDSM 플레이를 즐기는 이들 역시 매를 맞고 명령에 복종하는, 일종의 고통에서 흥분을 느낀다. 이러한 원리를 적용한다면 우리도 삶의 고통과 놀이하듯 상호작용할 수 있다. 고통과 쾌락의 감각은 우리가 그것을 거부하느냐 허용하느냐의 차이일 뿐, 실은 동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빛이 아닌 어둠으로 들어가라 실존적 변태 수업은 고통을 즐기는 것에서 멈추지 않는다. 진정으로 자신의 고통을 즐기고 사랑하는 변태가 되면 현실 역시 극적으로 변화한다. 현실과 무의식적 욕망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천대받고 핍박받았던 당신의 어두운 무의식적 욕망이 환영과 사랑을 받게 되면, 더 이상 비극을 만들어낼 이유를 느끼지 못한다. 빛과 사랑의 방법, 즉 확언이나 긍정적 사고, 심상화 등으로는 명확한 결과를 얻을 수 없었던 실존적 변태 수업의 수강생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꿈의 직업을 얻었고, 부정적인 인간관계 패턴에서 벗어났으며, 물질적 풍요를 누리게 되었다. “빛과 긍정적인 사고에만 초점을 맞추는 일은 마치 태양만 올려다보느라 내가 똥 밭 위에 서 있다는 사실을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 어디선가 역한 냄새가 나기는 하지만, 빛을 응시하고 있는 한 모든 나쁜 것이 저절로 사라져버릴 것이라고. 그리하여 당신은 똥을 치우는 대신 그 위에 향수(확언)를 가득 뿌린다. 반면 실존적 변태 수업은 시선을 아래로 돌려 똥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이제 당신은 그것을 치울 수 있고 심지어 퇴비로 만들어 멋진 정원을 일궈낼 수도 있다.” ― 본문 중에서
프로부업러가 콕 짚어주는 디지털 부업 50가지
굿인포메이션 / 김진영 (지은이)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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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인포메이션소설,일반김진영 (지은이)
배달, 애니맨, 쿠팡파트너스… 남녀노소 누구나 부업하는, 지금은 부업전성시대다. 그러나 아쉽게도 핸드폰 하나로 몇만원에서 몇백만원에 이르기까지 쉽게 수입을 창출하는 이들은 대부분 2030 MZ세대다. 몰라서 못하고 알아도 못하는 4060 디알못에게 디지털 세상 부업들을 친절하게 소개하는 부업 지침서 〈프로부업러가 콕 짚어주는 디지털 부업 50가지〉가 출간되었다. 적자인생에서 벗어나고자 시작한 평범한 50대 가장의 부업 분투기를 시작으로 50가지가 넘는 다양한 부업들을 종류별로 소개하고, 우리 주변 열심히 살고 있는 이웃 부업러들의 살아있는 현장 이야기까지 담아내었다. 본업도 부업도 이제 디지털은 필수다. 나를 브랜딩하는 시대에 맞춘 현존하는 수많은 디지털 부업들을 한데 모아 정리한 이 책은 그래서 의미가 있다. 더불어 세상의 급격한 변화와 그에 맞서는 마음가짐, 하나하나 느끼고 실행하면서 초보부업러에서 프로부업러로 성장하는 저자와 이웃 부업러들의 생생한 이야기에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절실함과 치열함이 있다. 이 책을 통해 부업을, 디지털 세상을, 삶을 새롭게 재편해 보자. 이 책은 디지털 세상이 혼란스러운 당신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 출구를 찾아서 chapter 1 _ 지금은 부업 전성시대 1. 뜨거운 부업시장, 부업이 삶을 바꾼다 뜨거운 부업시장, 쳐다만 볼 것인가 변하는 세상에 발을 맞추자 부업은 보험이다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건 없다 2. 부업의 첫걸음 - 시작이 반이다 시작을 두려워 말자 생각은 크게, 시작은 작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자 3. 부업도 디지털 - 온택트 세상이 열렸다 언택트와 온택트 그리고 셀피노믹스 시대 블로그부터 시작하다 SNS 홍보마케팅이 중요하다 디알못에서 디잘알로 거듭나기 4. 부업의 경험치를 높여라 작은 성공을 맛보라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자 시간과 돈을 투자하라 샐러리맨에서 사장으로~ 마인드 변화는 필수 당장 눈앞의 이익보단 멀리 보자 일상에 충실하자 5. 프로 부업러로 살기 본업을 지키는 것이 기본이다 해야 하나? 사업자등록증 부업러 최대의 적, 번아웃 사람이 전부다 꾸준함이 답이다 멘탈관리는 내일을 좌우한다 회사를 그만둘까 말까 6. 지속 가능한 나만의 부업 찾기 나에게 맞는 옷 찾기 시테크형 부업(시간+노동) 취테크형 부업(취미+재능) 소테크형 부업(SNS+마케팅) 사업형 부업 chapter 2 _ 디지털 부업 50가지 1. 디지털과 노동의 결합 - 플랫폼을 충분히 활용하자 국가대표 로켓배송, 쿠팡플렉스 차량 호출 플랫폼, 파파크루 홈클리닝 서비스 플랫폼, 청소연구소 펫시터 플랫폼, 와요와 펫트너 배달의 민족, 배민커넥트와 배민라이더스 육아·돌봄 플랫폼, 맘시터 도보 배달 플랫폼, 우리동네 딜리버리 실시간 인력중개 플랫폼, 애니맨 2. SNS 활용 - 지금은 브랜딩시대! 모든 SNS의 기본, 네이버 블로그 가장 중요한 SNS, 인스타그램 숏폼 플랫폼의 대표, 틱톡 검색의 진화, 네이버 인플루언서 대표 제휴마케팅, 쿠팡 파트너스 리워드 쇼핑 플랫폼, 스타일씨(STYLE C) 재택부업 알바 플랫폼, 애드릭스 지식재능공유 플랫폼, 네이버 지식iN 엑스퍼트(eXpert) 미래 新직업, 디지털 튜터 新놀이문화, 메타버스와 암호화폐 3. 숨겨진 재능을 팔아라! - 소소한 능력으로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데이터 라벨러, 어노테이터 취미와 재능 플랫폼, 클래스101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Frip) 생활서비스 매칭 플랫폼, 숨고 글로벌 프리랜서 중개 플랫폼, 파이버와 업워크 짧은 책 만들기, PDF 전자책 부업 취향 모임 플랫폼, 남의집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 디자이너 플랫폼, 라우드 소싱 사진·동영상 판매 플랫폼 크리에이터 굿즈샵, 레드버블 창작물 판매 플랫폼, 엣시(Etsy) 모바일 앱개발 솔루션, 스마트메이커 4. 누구나 할 수 있다! - 초간단 리워드 스마트폰 잠금화면 앱, 캐시슬라이드 적립형 만보기 앱, 캐시워크 수익형 콘텐츠앱, 캐시피드 일상 속 미니 알바, 캐시미션 신개념 재택부업, 뷰업 동영상 광고 리워드 플랫폼, 애즈워드 리워드 마케팅 플랫폼, 노마드태스크 인터넷만 있으면 가능한 짬테크, 온라인 설문조사 플랫폼 이벤트도 모아서, 이벤트 헌터 5. 소자본 창업, 쇼핑몰 사업 - 디지털세상 사장님이 되자 나만의 온라인 쇼핑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가장 목 좋은 온라인 상권, 쿠팡 마켓플레이스 글로벌셀러의 기본, 아마존과 알리바바 위탁판매와 구매대행 대신 사드려요~ 해외 구매대행 중고의 혁명, 리셀(Re-sell) 홈쇼핑은 가라! 라이브 쇼핑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 동남아 쇼핑 플랫폼, 쇼라큐 6. 부업 아닌 부업 - 자산 지키기부터 부동산까지 디지털 보험설계사, LIFE MD 부업으로 접근하는 주식투자 세계 최초 저작권거래 플랫폼, 뮤직카우 무인 스터디카페와 무인 매장 부린이도 가능한 공간임대업 에필로그배달, 애니맨, 쿠팡파트너스… 남녀노소 누구나 부업하는, 지금은 부업전성시대다. 그러나 아쉽게도 핸드폰 하나로 몇만원에서 몇백만원에 이르기까지 쉽게 수입을 창출하는 이들은 대부분 2030 MZ세대다. 몰라서 못하고 알아도 못하는 4060 디알못에게 디지털 세상 부업들을 친절하게 소개하는 부업 지침서 〈프로부업러가 콕 짚어주는 디지털 부업 50가지〉가 출간되었다. 적자인생에서 벗어나고자 시작한 평범한 50대 가장의 부업 분투기를 시작으로 50가지가 넘는 다양한 부업들을 종류별로 소개하고, 우리 주변 열심히 살고 있는 이웃 부업러들의 살아있는 현장 이야기까지 담아내었다. 본업도 부업도 이제 디지털은 필수다. 나를 브랜딩하는 시대에 맞춘 현존하는 수많은 디지털 부업들을 한데 모아 정리한 이 책은 그래서 의미가 있다. 더불어 세상의 급격한 변화와 그에 맞서는 마음가짐, 하나하나 느끼고 실행하면서 초보부업러에서 프로부업러로 성장하는 저자와 이웃 부업러들의 생생한 이야기에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절실함과 치열함이 있다. 이 책을 통해 부업을, 디지털 세상을, 삶을 새롭게 재편해 보자. 이 책은 디지털 세상이 혼란스러운 당신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 4060을 위한 디지털 부업 지침서 # 평범한 가장의 부업 성장기 # 이웃 부업러, 내 인친 여기있네 # 50가지? 더 많은데? # 앱과 사진들이 생생해 # 디알못 탈출 # 디지털세상에 신분증 만들자 # 2030에겐더확실한도구, 디지털 지금은 부업전성시대! 디지털세상이 답이다! 직장인의 91%가 N잡러를 고려하고 있다. 22.3%는 부업을 하고 있으며, 부업을 할 의향이 있는 직장인은 68.9%였다.(직장인 1,324명 대상 조사. 알바몬, 재능거래 플랫폼 긱몬 2021.7.3.) 그러나 그 이유는 연령대에 따라 다르다. 2030 MZ세대는 하고 싶은 일이 많아서, 자기만족을 위한다면 4050 가장들은 수익을 높여서 빚을 빨리 갚고 싶어서라는 응답이 절대적이다. “열심히 살고는 있지만 월급은 물가상승률을 따르지 못하고, 커가는 아이들의 달라진 교육비 자릿수와 부피를 키워가는 빚은 우리를 옥죄온다. 줄어든 생활비 충당을 위해, 혹은 부족한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 오늘도 디지털세상을 기웃거린다. 배달을 나서기도 하고 대리운전을 뛰기도 하지만 뭔가 부족하다. 옆집 누구는 핸드폰 하나로도 쏠쏠한 부업을 한다는데, 유명 유튜버들은 엄청 번다는데…. 디지털세상은 어제와 오늘이 또 다르다. 어렵다. 나는 디알못(디지털을 알지 못하는) 4060세대다.” 시대는 자꾸 돈을 더 벌라 하는데, 세상은 더 빠르게 변한다. 플랫폼, 메타버스, 가상현실… 하루하루 변하는 세상을 따라가기도 벅찰 것 같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다. 위험에 잘 대처하고 활용하면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위기의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자신에게 달려 있다. 난세에 영웅이 나듯, 코로나19로 인한 세상의 급변화는 부업하기에 적절한 타이밍을 만들어내었다. 5년 뒤 도래할 세상이 이미 눈앞에 등장했고, 디지털세상은 무한확장중이다. 이제 그곳에 뿌리를 내리고 시작하면 된다. 내가 움직이는 그곳이 내 사무실이다. 평소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와 핸드폰만 있어도 충분하다. 원하는 대로 시간과 장소도 조절할 수 있다. 내가 과연 부업을 잘할 수 있을까 걱정할 것도 없다. 나보다 먼저 부업을 시작한 선배에게 조금씩 배워가며 익히면 된다. 이 세상에서 이루지 못한 건물주의 꿈, 디지털세상에서 이루어보자. “삶이 윤택해져요~” “정신적으로도 활력이 생겨요~” - 숨어있는 프로부업러들의 이야기 애들만 키웠더라면 코로나 시기에 더 지쳤을 거예요. 온라인에는 애용하는 제품을 소개해 주는 것만으로도 부업이 되는 게 꽤 있어요. 돈 주고 구입해야 하는 걸 후기를 올려주고 무료로 제품을 받으니 당연히 가계에 도움이 되지요. 디지털 부업을 하다 보니 배우고 싶은 게 더 많아져요. 부업을 함으로써 생활에 더 활력이 생기는 일석 삼조(활력+돈+공부)의 혜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 슈퍼맘 쏘놀 온라인 세계에서 성공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고객에게 달려 있습니다.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는 돈을 벌려는 태도보다는 무엇이라도 하나 더 나누고 더 도움주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상품을 팔든, 자신을 팔든, 고객의 삶을 한층 더 개선하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태도’, 신뢰의 구축이 중요합니다. - 모험디제이 부업이나 투잡, N잡러의 길은 쉽지 않습니다. 집에서 내가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내가 있는 곳이 나의 일터가 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노마드가 되고 싶다면 먼저 ‘디지털 노가다’의 시간이 일정 기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속도에 맞게 시작하고, 꾸준함을 장착해야 하고, 습관이 수익을 만드는 순간까지는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 별나스쿨 나만의 디지털부업 찾기 - 숨어있는 프로부업러들의 이야기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기기 등 첨단 ICT 기술의 발달로 세상에 할 수 있는 부업거리 는 찾아보면 얼마든지 많다. 수십 수백 가지의 부업 중에 할 수 있는 것이 한 가지 이상은 누구나 있다. 부업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서 도전해 보자. 시테크형 부업(시간+노동) 본업을 마치고 퇴근 후 저녁과 심야 시간 혹은 주말에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부업을 하는 케이스다. 전통적인 노동형 부업으로 대리운전, 편의점 알바 등이 대표적이다. 코로나19로 잠시 휴직을 하고 있거나 어쩔 수 없이 직장을 그만둔 경우라면 최대한 여유있는 시간을 활용해서 수익도 올리고 부업러로서 경험을 쌓을 것을 추천한다. 장점: 누구나 할 수 있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 수입으로 바로 돌아온다. 단점: 시간당 단가가 비교적 싸고 계속 노동시간을 투입해야만 수입이 유지된다. 취테크형 부업(취미+재능) 지갑이나 가방, 액세서리 등을 가죽으로 만드는 가죽공예나 필기도구와 종이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켈리그라피 등 자신의 취미생활을 즐기면서도 돈을 벌 수 있다.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있는 취미를 꾸준히 하면서 부업을 병행하고 소득도 올리면서 사업 경험을 쌓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도 좋다. 장점: 손재주나 글재주 등 재능이 있는 이들에게는 꿀잼. 지식생산의 경우에는 한 번의 작업으로 수익 이 꾸준히 가능한 장점도 있다. 단점: 취미로 시작했지만 꽤 높은 전문성이 필요하며 마케팅과 배송 등 사업적 영역으로 확장되어 선뜻 시작하기엔 부담스럽다. 소테크형 부업(SNS+마케팅)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부업. 기업이나 사업장마다 디지털로 무장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SNS를 활용한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SNS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40~60대라도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여 하나씩 배워간다면 충분히 익힐 수 있다. 장점: 구독자가 많을수록, SNS 계정이 꾸준할수록 수익 창출이 높아진다. 시간활용이 비교적 자유롭다. 단점: 일정한 구독자를 확보하기 전까지는 수익이 전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다. 사업형 부업 말 그대로 온라인에서 장사를 하는 1인 사업체의 셀러가 되는 것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아마존 글로벌셀링 등이 대표적이다. 좀더 멀리 보고 시작하는 부업러에게 추천하며 퇴직 후를 고민하면서 시도해 볼 수 있는 부업이다. 장점: 유통과 판매에 대한 이해만 있다면 집에서도 시작할 수 있다. 잘 운영하면 제2의 직업으로 전환할 수 있다. 단점: 사업이다 보니 기본 자본금과 공간 등이 필요하며, 상품판매에 대해 계속 신경써야 한다. 이 책에 소개된 50여 가지가 넘는 디지털 부업을 모두 다 할 수는 없다. 직장인으로서 자영업자로서 전업주부로서 각자 시간과 체력, 환경, 경험치의 한계가 다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먼저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고 잘할 수 있는 디지털 부업 한 가지를 찾아 먼저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다음 어느 정도 자신감과 여유가 생기면 또 다른 디지털부업을 하나씩 배우고 영역을 넓혀가기를 추천한다.
나를 위한 그림책
싱글북스 / 임리나 (지은이) / 2020.09.20
14,800원 ⟶ 13,320원(10% off)

싱글북스소설,일반임리나 (지은이)
'그림책' 하면 많은 사람이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대형 서점의 그림책 관련 코너에 가면 당연히 아이들만 있다. 그렇다면 어른들은 그림책을 읽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다는 걸까? 이 책은 어른들이 가진 '그림책=아이들 책'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부순다. 아이의 관점에서 보던 그림책을 어른이 되어 다시금 읽어보면 어릴 적 몰랐던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울고 싶은 나를 위한 <내가 가장 슬플 때>, 실컷 웃고 싶은 나를 위한 <어느 우울한 날, 마이클이 찾아왔다>, 상처 입은 나를 위로해 준 <씩씩해요>, 용기 없는 나를 격려해 준 <어른이 되면 괜찮을까요?>, 사랑하고 싶은 나에게 질문을 던진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알까요?>, 새롭게 시작을 꿈꾸는 나에게 용기를 준 <100 인생 그림책> 등은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에게 잔잔하지만 큼직한 울림을 주는 그림책이다. 우리는 살면서 자신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해답을 찾기 위해 아등바등 애를 쓴다. 그러나 곧 깨닫게 된다. 우리가 그토록 얻고자 하는 답은 바로 우리 자신에게 있다는 걸 말이다.# 울고 싶은 나에게 울지 못하는 어른들을 위하여, <내가 가장 슬플 때> 타인을 위해 울 수 있는 진짜 어른, <책 씻는 날>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 <너도 갖고 싶니?> # 웃고 싶은 나에게 웃자, 웃음은 전염되니까! <어느 우울한 날 마이클이 찾아왔다> 알아야 웃을 수 있는 패러디의 재미, <백설 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 마음의 여유가 웃게 만든다, <아름다운 책> # 상처 입은 나에게 어린 시절 추억의 상처를 치유하는, <내가 잡았어!> 우리는 누구에게나 상처를 준다, <슬퍼하는 나무> 상처를 견디는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씩씩해요> # 용기 없는 나에게 두려움에 대한 공감에서 출발하는 용기, <어른이 되면 괜찮아질까요?> 혼자서 훌쩍 여행을 떠나는 용기, <여덟 살, 혼자 떠나는 여행> 용기는 심성에서 우러나온다, <모치모치 나무> # 나를 알고 싶은 나에게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과정, <보물> 나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세상에서 혼자가 아닌 나, <나는 누구일까?> # 일하고 있는 나에게 당신은 비정규직인가요? <매미> 집 때문에 일한다고요? <나무에서 태어난 그러그> 스마트하게 일하고 돈을 번다는 것, 서로 바꿔요!> # 사랑하고 싶은 나에게 사랑받고 싶은 당신에게, <우리는 당신에 대해 조금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인생을 사는가에 따라 사랑도 달라질까? <신데룰라> 세상 사람들에게 묻고 싶은 질문,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알까요?> # 새로 시작하는 나에게 그토록 새로 시작하고 싶은 것은 무엇? <새로운 시작> 하루하루가 모여 인생이 된다, <빨간 나무> 당신의 새로운 시작은? <100 인생 그림책> ‘그림책’ 하면 많은 사람이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대형 서점의 그림책 관련 코너에 가면 당연히 아이들만 있다. 그렇다면 어른들은 그림책을 읽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다는 걸까? 이 책은 어른들이 가진 ‘그림책=아이들 책’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부순다. 아이의 관점에서 보던 그림책을 어른이 되어 다시금 읽어보면 어릴 적 몰랐던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울고 싶은 나를 위한 <내가 가장 슬플 때>, 실컷 웃고 싶은 나를 위한 <어느 우울한 날, 마이클이 찾아왔다>, 상처 입은 나를 위로해 준 <씩씩해요>, 용기 없는 나를 격려해 준 <어른이 되면 괜찮을까요?>, 사랑하고 싶은 나에게 질문을 던진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알까요?>, 새롭게 시작을 꿈꾸는 나에게 용기를 준 <100 인생 그림책> 등은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에게 잔잔하지만 큼직한 울림을 주는 그림책이다. 우리는 살면서 자신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해답을 찾기 위해 아등바등 애를 쓴다. 그러나 곧 깨닫게 된다. 우리가 그토록 얻고자 하는 답은 바로 우리 자신에게 있다는 걸 말이다. <나를 위한 그림책>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용기와 깨달음을 주는 소중한 책임이 틀림없다. <나를 위한 그림책>은 읽는 내내 부제처럼 진짜 어른이 되는 시간을 선물해준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도서관 관장으로, 그리고 작가로 활동하는 그녀가 다 큰 어른들에게 순수하면서도 깊은 깨달음을 주는 선물 같은 책이다. 어린 시절에 읽던 그림책과는 완연하게 달랐던 책들이었기에 그녀의 책을 읽고 난 뒤의 여운이 좀 더 짙게 남아 있다. 작가가 소개한 총 24개의 그림책을 다 읽고 나면 어쩌면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책을 찾기 위해 서점으로 발길을 돌리는 나 자신을 보게 되지 않을까. 이 책을 읽는 동안 자신의 마음속 응어리가 스르르 녹아 없어지는 경험에 또 한 번 놀라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일어서 다시 가라
압바암마 / 이동원 (지은이) / 2022.06.10
12,000

압바암마소설,일반이동원 (지은이)
고통 받아 신음하는 순간마다 성경으로부터 그 답을 찾아 주옥같은 명설교로 설득하시는 이동원 목사님의 소선지서 강해집이다. 독자들로 하여금 또 한 차례 구약 선지자들의 강렬한 도전 앞에 직면케 할 것이다. 요나 1. 순종이냐, 도피냐 (요나 1장 1-3) 2. 자는 자여, 어찌 함이냐 (요나 1장 4-10) 3. 큰 폭풍의 레슨 (요나 1장 11-17) 4. 스올의 뱃속에서 배운 것들 (요나 2장 1-10) 5. 세컨드 찬스 (요나 3장 1-6) 6. 뜻을 돌이키시는 하나님 (요나 3장 7-10) 7. 다시 주저앉고 싶을 때 (요나 4장 1-6) 8. 내가 아끼노라 (요나 4장 7-11) 미가 1. 우리도 피할 수 없는 상처 (미가 1장 1-9) 2. 우리의 계획, 그의 계획 (미가 2장 1-5) 3. 끝날의 메시아 비전 (미가 4장 1-5) 4. 베들레헴의 기적 (미가 5장 1-5) 5. 미가 선지자의 세 가지 질문 (미가 6장 6-8) 6. 미래를 향한 약속(미가 7장 18-20) 나훔 1. 나훔의 하나님 (나훔 1장 1-7) 2. 나훔의 아름다운 소식 (나훔 1장 15-2장 2) 앗수르의 위협 앞에 좌절하는 요나처럼, 팬데믹의 불안 속에서 사람들은 낙담 속에 빠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명자들을 향해 ‘일어서 다시 나아가라’고 도전하시는 하나님의 메시지에 주목해 보라. 고통 받아 신음하는 순간마다 성경으로부터 그 답을 찾아 주옥같은 명설교로 설득하시는 이동원 목사님의 소선지서 강해집 『너희는 일어서 다시 가라』는 독자들로 하여금 또 한 차례 구약 선지자들의 강렬한 도전 앞에 직면케 할 것이다.지금 우리는 팬데믹 시대를 지나며 좌절의 한복판에 주저앉아 있습니다. 요나, 미가, 나훔의 공통적 메시지가 있다면 주의 백성들이 주저앉아 있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일어나 다시 사명의 내일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구약의 작은 소선지서들이지만이 책들에서 우리 시대를 향한 희망을 다시 발견합니다. 이 시대에 희망의 산소를 공급받아야 할 모든 이에게 이 짧은 구약의 책들에서 그 희망을 전달받으시기를 권합니다. 심판의 경고 속에 감춰진 구원, 어둠 속에 밝아 오는 여명의 빛…그 빛을 향하여 일어서 다시 가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한국 교회의 모든 리더와 평신도 동역자들에게 이 책을 드립니다. -서문 중에서-
나를 바꿀 자유
프레너미 / 김민기 (지은이) / 2019.01.07
16,800원 ⟶ 15,120원(10% off)

프레너미소설,일반김민기 (지은이)
욜로, 소확행에 이어 ‘나나랜드’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개인의 삶과 행복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다. 타인의 시선보다는 자기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사는 당당함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어렵고 힘든 시대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 책은 어렵고 힘든 시대를 사는 모든 이에게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자유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저자는 세상의 변화속도는 지금보다 더 빨라질 것이고 지금까지의 성공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가 변화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가능성을 찾아 스스로 발현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며 그 결과 좀 더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자신이 원하는 사람으로 변화하려면,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 속에 있어야 하며,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기회가 보이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하지 않던 선택을 해야 한다고 이끌고 있다.prologue 낯선 선택이 낯선 기회로 이끈다 1장 ★ 꿈은 욕구 이전에 지식이다 세상과 만나는 방법 나는 나를 얼마나 쓰고 있을까 설렁탕과 피클 익숙한 불평의 세계 선택이 낯선 세계로 이끈다 《영원한 자유기업인》-제이 밴 앤델 2장 ★ 낯선 만남이 인생을 바꾼다 생각보다 행동 학벌은 없다 내 인생을 바꾼 만남 부자는 기회를 주는 사람이다 만원버스 꽃길에 대한 환상 직장인의 뇌 부자 아빠의 반대 《돈과 인생의 비밀》-혼다 켄 3장 ★ 환경이 나를 결정한다 사람은 이성적이지 않다 철인이 되는 환경 인생은 투자다 당신이 사는 세상 짜고 깊다 의지보다는 세팅 반복하면 뇌가 바뀐다 터닝포인트는 없다 빨리 변화하는 방법 《소유의 종말》-제레미 리프킨 4장 ★ 성공은 고유명사다 재미와 의미가 교차하는 지점 가장 빠른 차를 만드는 방법 Position 아니라 Role이다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것 수입의 양보다 질 시간부자 이 좋은 기분은 무엇이 만들어냈을까 신용으로 살 것인가 신뢰로 살 것인가 성공은 고유명사다 그 사람은 이미 알고 있다 인생의 교차로에는 늘 낯선 사람이 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로버트 기요사키 5장 ★ 액션이 있어야 리액션이 있다 저지르면 배운다 1년 365걸음 뜻밖의 만남에 기회가 있다 문을 열면 그 뒤에 사람은 행동한 대로 생각한다 달콤쌉쌀한 기회 계산하면 제약된다 지옥을 맛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궁리의 힘 허락 받기보다 용서 받기가 쉽다 요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질문이 경쟁력이다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 가장 쉬운 방법 《지적자본론》-마스다 무네아키 6장 ★ 나는 다르다 상대평가의 세상에서 절대평가의 세상으로 고정관념에 기회가 있다 마니아가 만 명이라면 네트워크의 주인 Art thinking-누구나 예술가로 살아갈 수 있다 유니크한 미래 시대와의 관계 맺기 일에 대한 해석이 업의 본질을 결정한다 새로운 해석은 레벨업이 필요하다 시행착오의 축적이 도약을 만든다 당신을 지지해주는 환경을 찾아라 반전이 매력이다 오답이 정답일 수 있다 《탁월한 사유의 시선》-최진석 7장 ★ 나는 내 인생을 선택할 수 있다 생각은 보이지 않는다 몸은 내 삶에 대한 자세다 의지는 진심이 아니다 성공의 길은 성공한 사람들 속에 있다 모든 행복한 가정은 비슷하다 보고 듣는 것을 바꾸면 행동이 바뀐다 결국, 내 인생이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사이먼 사이넥 epilogue 내가 더 성장해야 하는 이유★★★★★ 내 인생이니까, 내 것이니까 실패해도 괜찮다. 그 자체로 경험의 축적이다. 계속 도전하면서 성장할 수 있다. “변화는 단순히 삶에 필요한 것이 아니다. 삶 자체다.” -앨빈 토플러 ★★★★★ 욜로, 소확행에 이어 ‘나나랜드’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개인의 삶과 행복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다. 타인의 시선보다는 자기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사는 당당함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어렵고 힘든 시대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 책은 어렵고 힘든 시대를 사는 모든 이에게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자유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저자는 세상의 변화속도는 지금보다 더 빨라질 것이고 지금까지의 성공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가 변화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가능성을 찾아 스스로 발현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며 그 결과 좀 더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자신이 원하는 사람으로 변화하려면,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 속에 있어야 하며,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기회가 보이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하지 않던 선택을 해야 한다고 이끌고 있다. 자기만의 최적의 환경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낯선 선택에서 기회를 찾아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다 26세에 도전하고 최적의 환경을 만나 최고의 인생을 꿈꾸다 대한민국에서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입사한 청년이 낯선 문을 열고 낯선 길을 선택했다. 그는 기회가 보이지 않아 낯선 길을 선택했다. 그리고 지금 시간과 환경을 지배하게 되었다. 자신의 인생을 만들며 더 큰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그가 한 낯선 선택이, 그가 만난 사람들이 그를 지금으로 데려다주었다. “당신 인생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모두들 자기가 자기 인생의 주인이라고 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당신 인생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까?” 대부분 자신이 주인인 줄은 알지만 주인으로 살고 있는지는 확신하지 못한다. 주인인 것은 확실한데 주인으로 살고 있는지는 자신이 없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무엇을 원하는지 묻지 않는다. 대신 무엇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무엇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야 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야 하고 결혼을 해야 하고 집을 사야 하고 아이를 낳아야 하고 학원에 보내야 하고 좋은 대학에 보내야 하고 결혼시켜야 하고…. 그렇게 다수의 사람들이 남의 눈치를 보면서, 남들이 가진 것을 가지기 위한 삶을 산다. “어떻게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사니?” 맞는 말이다. 하지만 무엇을 더 갖기 위해서가 아니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봐서도 아니다. 두려워서도 아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 내가 결정한 내 존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일이다.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까. 낯선 사람을 만나고 낯선 경험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는 자각이 있어야 한다. 잠들어 있던 자기결정권에 대한 감각을 깨워야 한다. 이 감각은 여행 중에 깨어날 수도 있고, 힘든 육체노동을 하는 중에도 깨어날 수 있다. 어떤 방법이든 내 삶에 대한 결정권이 온전히 나에게 있다는 감각이 중요하다. 이 감각이 깨어나야 여러 경험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자기 안에 생각지도 못했던, ‘해야 한다’의 세계에 짓눌려 있던 욕구가 깨어난다. 원하는 것을 만났을 때 뜨겁게 반응하는 자기 자신을 느낄 수 있다. 그러면 남들이 가진 것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 자기만의 기준이 생기니까 열등감도 우월감도 없다.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도 없다. “나는 이런 존재로 살고 싶다.” 자기만의 색깔, 자기만의 무늬를 발견하고 그 색깔대로, 그 무늬대로 살아가는 것이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사는 삶이다. 내 인생에 대한 결정권이 나에게 있다는 걸 자각하면 실패할까봐 두려워하지 않는다. 내 인생이니까, 내 것이니까 실수를 해도, 실패를 좀 해도 괜찮다. 그 자체로 경험의 축적이다. 계속 도전하면서 성장할 수 있다. 누구나 한 번 태어나서 한 번 죽는다. 그 사이를 어떤 삶으로 채울 것인가가 중요하다. 이미 태어났고 죽는 건 결정되어 있다. 그 사이에 얼마나 다양한 가능성이 있는지 알아야 한다. “내 인생에 대한 결정권은 나에게 있다. 나의 인생이다.” 자유는 여기에서 온다. 그리고 매 순간 자기결정권을 지키기 위해 감각을 깨워두어야 한다. 그것을 끈질기게 지키려는 ‘몸부림’이 쌓이고 쌓여 내 존재의 무늬를 만들어낸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 이 책은 삶 자체가 변화이며 모험이자 탐험의 과정임을 저자의 치열한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보통 사람이 보기에 납득이 되지 않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 수백억 원의 자산가가 전 재산을 투자해 새로운 사업에 도전한다. 이미 명성을 얻을 만큼 얻은 등반가가 목숨을 걸고 또 다른 산에 오른다. “편안하게 살 수 있는데, 왜 위험한 도전을 계속 하는 거지?” 그들은 자신 삶 속에서 가능성을 확인해가는 중이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 고생길을 찾아낸다. 위험은 그들에게 도전할 만한 과제라는 표식이다. 위험하지 않다면 도전이 아니다. 문을 열고 나가기 전까지는 밖에 무엇이 있는지 모른다. 나가보면 거기에는 새로운 세계가 있다. 그 문 뒤에는 새로운 기회들이 있다. 많은 문을 열수록 나의 세계는 넓어진다. 저자는 자신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자신에게 꼭 맞는 미래를 발명하기 위해 계속 시도하고 도전하고 축적해나가고 있다. 지금보다 더 성장하기 위해서다. 새로운 환경을 만들고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성공이라는 틀은 자유를 주지 않는다. 내가 발명한 세계라야, 내가 발명한 성공이라야 자유롭다. 모두들, 자신이 발명한 세계에서 자유롭기를! 가족도 환경이고 친구도 환경이고 읽는 책도 환경이다. 지금까지 만난 사람, 들은 말, 읽은 책, 생활공간 등이 현재의 우리를 만들었다. 만나는 사람, 듣는 말, 읽는 책을 바꾼다면 그 사람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누구를 만나, 무슨 이야기를 듣고,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가를 궁리해야 한다. 경험은 세상과 만나는 방법이다. 그 만남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볼 수 있다. 여러 사람을 만나봐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어디서 충돌하고 어디서 통하는지 알 수 있다. 여러 책을 읽어봐야 내 생각이 어떤 문장에서 반응하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경험을 통해서만 나의 가능성을 시험해볼 수 있다.
라면천국
리스컴 / 최용민 글 / 2013.11.18
11,200원 ⟶ 10,080원(10% off)

리스컴건강,요리최용민 글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 해에 64개의 라면을 먹는다고 한다. 전 세계 라면의 절반(약 424억 개)을 소비한다는 중국의 1인당 라면 소비량보다 두 배나 많다고 하니 그야말로 라면 대국이라 할 만하다. 그뿐 아니라 세계인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울 정도로 우리의 라면은 세계적인 음식이 되었다. 요즘은 여러 TV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라면요리가 수시로 소개되고, 도전의식 넘치는 ‘나름대로’ 레시피 개발자들도 늘고 있다. 라면은 이제 인스턴트식품을 넘어 요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17년간 라면회사 개발팀에 몸담으며 이경규의 ‘꼬꼬면’을 탄생시킨 저자 최용민과 라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온라인 카페인 ‘라면천국’ 회원들이 맛있고 유익하게 엮은 라면요리책이다. 라면의 달인이라고 자타 공인하는 그들의 아이디어 넘치는 레시피와 재미있는 라면 이야기 등 라면에 대한 모든 것이 들어 있다. Part 1 생생 라면 이야기 라면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 라면 잡학상식 Part 2 라면으로 만드는 맛있는 77가지 요리 - 스페셜 메뉴 홍석천 - 김치우유라면 신효섭 - 고추참치볶음라면 정준하 - 명란볶음라면 강레오 - 라면와플 강호동 - 차돌박이라면 채낙영 - 채소우유라면 양지원 - 김치버터볶음라면 강예원 - 카레치즈라면 박지선 - 연두부채소비빔라면 tvN 세 얼간이 - 물회비빔라면 - 볶음·비빔 라면스파게티 폭찹라면 간짜장라면 간장소스볶음라면 치즈고추장볶음라면 채소볶음라면 버섯불고기잡채라면 중국식 볶음라면 우유라볶이 버터볶음라면 라볶이 태국식 볶음라면 마늘크림소스라면 카레볶음라면 김치스파게티라면 볶음수프라면 된장라볶이 피자라볶이 라면치즈그라탱 김치볶음라면 콘치즈라면 해초잡채라면 콩나물냉채비빔라면 골뱅이무침라면 참치회덮면 허니머스터드라면 - 탕·전골 해장라면 오징어짬뽕라면전골 들깨김치라면 미소된장라면 순두부찌개라면 쇠고기무국라면 울라면 뚝불고기라면 굴탕라면 당면팽이버섯라면 북어라면 고추장찌개라면 된장라면 김치찌개라면 꽁치찌개라면 부대찌개라면 콩나물해물탕면 김치참치치즈라면 토마토라면스튜 대만식 핫누들 버섯불고기라면전골 냉라면 우유냉라면 물김치라면 - 간식·술안주 라면달걀말이 라면오징어말이 라면김치두루치기 해시콘비프라면 라면깻잎쌈튀김 커틀릿라면 달걀라면찜 라면샐러드 탕수면 라면겨자냉채 볶음라면햄말이 라면베이컨말이 오징어라면전 라면땅 카레라면과자 라꼬치 초코라면크런치 Part 3 라면집에 가면 특별한 맛이 있다 틈새라면 라면점빵 라면 땡기는 날 55번지 라면 한성문고 맛좀볼래 신계치 면빠리네 면사무소 황토군 토담면 오다리 겐조라멘 라면81면옥 라면 마니아들의 라면 톡! 톡! 톡! 라면 조리의 정석 라면, 용도에 따라 알고 사용하자 라면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라면, 이렇게 끓이면 더 맛있다 라면으로 다이어트를… 라면, 그것이 알고 싶다 라면의 아버지, 안도 모모후쿠 한마디로 끝내는 라면요리 맛내기 비법 세계로 뻗어 가는 우리의 라면 라면 테마파크를 아시나요? 컵라면도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다 전자레인지로 라면 끓이기 대한민국 육군 최고의 야식, ‘뽀글이’ 미래의 우주 식량, 라면 냉라면에 관한 진실 라면과 궁합 맞는 대표 식품 6가지 일본 라면 맛 기행을 떠나 볼까? 기분에 맞춰 라면 먹기 동남아 4개국 라면의 진실을 파헤친다 우리와 함께 라면 옛날에는 이런 라면이… 추억의 라면 입맛대로 골라 먹자! 인기 라면끓이고, 볶고, 비비고… 색다른 라면요리 87가지 국물라면, 볶음라면, 비빔라면은 물론 디저트에 술안주까지 색다른 87가지 라면요리를 담았다. 쉽고 맛있는, 그리고 누구나 좋아하는 라면요리들이다, TV에서 소개돼 화제가 된 스타의 특별한 레시피 홍석천, 정준하, 셰프 강레오 등 스타들이 제안해 화제가 되었던 라면요리들을 소개한다. 입맛 다시며 궁금해 했던 바로 그 라면을 집에서 맛볼 수 있다. 라면의 달인이 알려주는 깨알 같은 노하우 모든 레시피와 책 곳곳에 저자와 ‘라면천국’ 회원들의 체득 노하우가 담겨 있다.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은 물론 깨알 같은 조언들이 넘친다. 재미있는 라면 상식과 미처 몰랐던 에피소드 라면이 꼬뷸거리는 이유, 우주식량 라면 등 라면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알려준다. 재미있고 상식이 되는 유익한 정보들이다. 줄 서서 먹어도 후회 없는 대박 라면 맛집 학교 앞 라면집부터 퓨전 라면집, 일본 라면집까지 언제나 문전성시를 이루는 라면 전문점을 소개한다. 입맛 따라, 기분 따라 맛집 순례를 떠나보는 것도 좋겠다.
비극의 탄생
종합출판범우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곽복록 (옮긴이) / 2019.11.25
10,000원 ⟶ 9,000원(10% off)

종합출판범우소설,일반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곽복록 (옮긴이)
니체는 자기에게 그 분야에서 굉장한 일을 기대했던 사람들이 놀랄 정도로 인습적인 고전문헌학 개념을 파괴했을 뿐 아니라, 철학자로서 자신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니체는 이 책 속에서 그리스 비극이 발생하여 멸망하기까지의 과정을 쇼펜하우어 철학에 의거하여 해명을 해 보인다. 종래 아폴론적인 것으로 해석되어 온 그리스 문화의 디오니소스적인 측면을 발견해 내고 있다. 그리스 비극의 성쇠 과정에 대하여 이전과는 색다른 해석을 내리면서, 디오니소스적인 정신과 아폴론적인 정신이 모든 문화 창조의 원동력임을 주장한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분에게 ·?7 자아 비판의 한 시도 11 음악 정신으로부터의 비극의 탄생 28 해설 206 연보 212독일의 철학자 니체의 처녀작-음악가 바그너에게 보낸 헌정 저서 프리드리히 니체는 이 저서를 바그너에게 바쳤다. 으로써 니체는 자기에게 그 분야에서 굉장한 일을 기대했던 사람들이 놀랄 정도로 인습적인 고전문헌학 개념을 파괴했을 뿐 아니라, 철학자로서 자신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니체는 이 책 속에서 그리스 비극이 발생하여 멸망하기까지의 과정을 쇼펜하우어 철학에 의거하여 해명을 해 보인다. 종래 아폴론적인 것으로 해석되어 온 그리스 문화의 디오니소스적인 측면을 발견해 내고 있다. 그리스 비극의 성쇠 과정에 대하여 이전과는 색다른 해석을 내리면서, 디오니소스적인 정신과 아폴론적인 정신이 모든 문화 창조의 원동력임을 주장한 것이다.
뇌 맘대로 크는 아이
보민출판사 / 노충구 (지은이) / 2020.11.04
16,000

보민출판사취미,실용노충구 (지은이)
아이가 성장한다는 것은 다름 아닌 뇌가 성장하는 것이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대부분의 문제는 아이의 뇌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뇌의 불균형 문제로 일어나는 일들이다. 한마디로 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만 있다면 양육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많은 일들을 현명하게 넘길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책 「뇌 맘대로 크는 아이」를 쓰는 동안 성장기의 아이들을 치료하면서 부모들에게 늘 해주고 싶었던 말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 우리 아이가 잘 크고 있는지, 이렇게 자라도 괜찮은지 걱정이 끊이지 않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두뇌 발달 단계에 따라 체크해야 할 것들을 조목조목 짚어주려고 애썼다. 도무지 아이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 곁에 두고 읽으면서 적절한 양육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면 성장기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겪는 많은 문제들을 수월하게 넘길 수 있을 것이다.PROLOGUE ● 뇌 맘대로 크는 아이 ● “내가 엄마 아빠 딸이어서 미안해” ● 아이 탓도 부모 탓도 아닙니다 ● 모든 증상은 뇌의 불균형에서 옵니다 제1부. ‘뇌’를 알면 보이는 아이들 1장 ● 마음을 찾기 위한 여정과 그 종착지 ‘뇌’ ● 악성 쌍둥이 틱 환자를 만나다 ● 한의학으로 뇌를 치료한다구요? ● 뇌신경학교실에서의 연구 ● 뇌 성장 발달을 촉진하는 치료법 2장 ● 사람마다 주로 사용하는 두뇌 영역이 달라요 ● 사람마다 자신만의 두뇌 유형이 있습니다 3장 ● 당신은 어떤 두뇌 유형의 부모인가요? ● 아침마다 엄마에게 짜증내는 아이의 진짜 이유 ● 부모와 아이가 두뇌 유형이 다르다면? ● 아이의 뇌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 타이거 맘의 육아법이 모든 아이에게 통하지는 않아요 제2부. 산만한 아이 : 학습 4장 ● 서툴고 부족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뇌 ● 주의가 산만한데, 혹시 ADHD일까요? ● 부모 탓이 아닙니다 ● 우리 아이가 집중을 못하는 진짜 이유 ● ADHD는 두뇌 성장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 전두엽 기능에 따른 ADHD 6단계 ● 혹시 우리 아이가 조용한 ADHD일까요? 5장 ●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두뇌 조건은? ● 책상에 오래 앉아 있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 ● 공부도 억지로 시키면 뇌가 체해요 ● 전교 250등 하던 아이가 전교 1등 했어요 6장 ● 공부에 뜻이 없는 아이, 성적만 중요한 엄마 ●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기다려주세요 ● 공부를 잘하고 싶지 않은 아이는 없습니다 ● 게임 중독 아이에게 일어난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들 ● 꿈이 있는 아이는 이미 그 자체로 특별한 아이입니다 7장 ● 아이를 스스로 책상에 앉게 하는 방법 ●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징검다리를 만들어주세요 ● 우리 아이 집중력의 신경회로 키우는 방법 ● 마음이 다른 데로 도망가지 못하게 하세요 ●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를 먼지 고민해야 합니다 제3부. 예민한 아이 : 정서 8장 ● 어려서부터 많이 예민했는데, 성격인 줄 알았어요 ● 우리 아이 두뇌가 만드는 심리 유형은? 9장 ● 뇌 불균형이 예민한 아이를 만듭니다 ● 심리 치료로 해결할 수 없는 정서적 문제들 ● 책이 아닌 환자에게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 인과를 제대로 알면 문제의 반은 해결됩니다 ● 뇌가 지치는 시대, 모자란 것보다 과한 것이 문제 10장 ● 어디까지가 성격이고 어디서부터가 뇌의 문제일까 ● 경계를 넘나드는 아이들 ● 병명보다 증상의 원인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아이가 자주 불안해하고 걱정이 많아요 ● 모범생인데 사회성이 부족해요 ● 모범생과 강박증은 종이 한 장 차이 제4부. 허약한 아이 : 건강 11장 ● 허약하고 자주 아픈 아이, 뭐가 문제일까요? ● 병원에서 해결되지 않는 병명이 없는 건강 문제들 ●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뇌 건강이 성장의 기반입니다 ● 뇌 불균형으로 인한 우리 아이 건강 문제 체크 리스트 12장 ● 우리 아이 자세가 너무 안 좋아요 ● 자세는 근골격의 문제가 아닌 뇌의 문제 ● 체형을 보면 어디가 약한지 알 수 있어요 13장 ● 뇌가 약하고 예민한 아이들의 질환, 틱 장애 ● 틱 증상의 원인을 찾기까지 ● 스마트폰 시대에 계속 증가하는 틱 장애 ● 틱에 대해 갖고 있는 몇 가지 오해들 14장 ●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데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 환경과 감정이 뇌에 미치는 영향 제5부. 늦된 아이 : 발달 15장 ● 아이가 좀 늦는 것 같은데, 크면 괜찮아질까요? ● ADHD로 오해받는 경계선상에 있는 아이들 ● 발달장애가 정말 좋아질 수 있을까요? ● 특수반에 다니던 아이가 일반 중학교에 진학했어요 ● 눈과 귀가 열리면서 이제야 세상이 느껴져요 16장 ● 아이들의 성장 과정은 곧 뇌의 발달 과정입니다 ● 연령별 뇌 발달 과정 ● 아이를 이해한다는 것은 아이의 뇌를 이해하는 것 ● 두뇌의 성장 발달은 어떻게 이루어는가 17장 ● 우리 아이 두뇌 발달은 잘 되고 있을까 ● 인지가 발달하면 질문이 많아져요 ● 언어가 발달하려면 말이 많아져야 합니다 ● 두뇌가 발달하면서 생기는 단계적 변화들 18장 ● 뇌가 알려주는 성장 신호 ● 부정적인 반응도 발달의 증거가 될 수 있어요 ● 현상이 아니라 아이의 뇌 속 풍경을 들여다보세요 ● 자기 표현을 반항으로 시작한 자폐아이 ● 병명의 프레임에 아이를 가두지 마세요 EPILOGUE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필독서! 지혜로운 부모는 이제 ‘뇌’를 알고 아이를 키웁니다.” 뇌 기능 이상을 한의학적으로 접근하게 되면서 성장기 아이들의 뇌를 중점적으로 치료하게 된 지도 20년차를 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부모와 성장기 아이들을 만났고, 수천 건의 치료 사례를 쌓아왔습니다. 그런데 내원하는 부모들과 상담하면서 늘 아쉬운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님들이 아이에 대한 사랑은 누구보다 지극하지만 정작 아이의 뇌에 대해서는 무지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가 성장한다는 것은 다름 아닌 뇌가 성장하는 것입니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대부분의 문제는 아이의 뇌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뇌의 불균형 문제로 일어나는 일들이지요. 한마디로 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만 있다면 양육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많은 일들을 현명하게 넘길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 책 「뇌 맘대로 크는 아이」를 쓰는 동안 성장기의 아이들을 치료하면서 부모들에게 늘 해주고 싶었던 말들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잘 크고 있는지, 이렇게 자라도 괜찮은지 걱정이 끊이지 않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두뇌 발달 단계에 따라 체크해야 할 것들을 조목조목 짚어주려고 애썼습니다. 도무지 아이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 곁에 두고 읽으면서 적절한 양육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면 성장기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겪는 많은 문제들을 수월하게 넘길 수 있을 것입니다. “뇌가 균형있게 자라날 때 아이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합니다.”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지나친 성장과 경쟁에만 몰두해온 나머지 우리 아이들의 뇌는 기성세대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상처 입었습니다. 특별히 병리적인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학교 수업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없어 무기력하거나 우울감에 빠져 있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 책 「뇌 맘대로 크는 아이」는 그런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두뇌 발달 단계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뇌의 문제는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는 성장기에 다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 뇌는 죽을 때까지 성장할 수 있지만, 성장기에 기본적인 틀을 잡아주지 못하면 부정적인 패턴이 고착돼 그 가능성마저 상실해버릴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의력결핍장애나 틱 장애, 발달장애 등의 뇌 질환도 아직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두뇌 상태를 잘 파악하고 부족한 곳의 발달을 도와주는 제대로 된 처방을 해준다면 아이들의 뇌는 거짓말처럼 다시 피어나기도 하니까요. 이 책을 통해 부모님들이 먼저 아이의 뇌가 성장하는 단계를 이해하고, 시기에 따라 적절한 양육 방식을 실천하시기를 바랍니다.
외인구단 DNA
하다(HadA) / 조원표, 이상택, 김기배 (지은이)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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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HadA)소설,일반조원표, 이상택, 김기배 (지은이)
DATA에 목숨 거는 오프라인 전시회사 메쎄이상은 어떻게 국내 최고의 전시주최사가 될 수 있었을까? 어느날 불쑥 전시업계에 들어와 ‘호구’, ‘바보’ 소리를 듣던 메쎄이상이 전시산업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메인스트림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을 한 권에 담았다. 단순히 ‘전시를 잘 하는 회사’가 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나라를 넘어 전시업계의 글로벌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꿈꾸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상한 이야기’. 이들의 기이한 상상이 <외인구단 DNA>를 통해 펼쳐진다.PROLOGUE 전시산업의 청개구리 1. 수상한 등장 : 전시회를 사들이는 낯선 사람들 B2B 보증사업으로 코스닥 상장기업이 되다 알리바바닷컴에서 찾은 오프라인 전시사업의 기회 우리나라 최초의 전시회 M&A 정치적 탄압으로 얼룩진 경향하우징페어 인수합병 전시업계 인수합병의 특징 경향하우징페어의 코엑스 진출을 위한 두 번째 인수합병 지리적 영역을 넓혀 참가기업의 영역을 넓히다 과거가 아닌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는 협상 ‘여섯 개 주머니 이론’을 믿고 진출한 베이비페어 B2B 전시회의 인수 전시회 영역을 농업까지 확장하다 금융위기 이후 위기에 빠진 경향하우징페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전시사업 오프라인 전시회의 데이터를 디지털로 구축하다 코리아빌드로 새롭게 태어나다 2. 의아한 방향 : 온라인에 목숨 거는 오프라인 기업 참가기업의 정보를 꿰차는 비결 데이터(data)는 기억(memory)보다 강하다 브랜드보다 중요한 고객 데이터 우리가 데이터에 집착하는 두 가지 이유 데이터의 중요성을 더 많이 일깨워 준 코로나19 팬데믹 우리 회사가 접촉한 기업의 개수 데이터는 감정보다 정확하다 ‘기억’이 아니라 ‘기록’에 근거한다 메쎄이상에 IT팀은 없다 시스템은 개발이 아니라 정착이 문제 데이터를 완성하는 것은 담당자의 영업이다 디테일의 악마를 물리치는 FMS 똑똑하게 고객을 구분하는 FMS ‘열심히’ 하지 말고 ‘목표’에 근접하라 우리들이 일상이 된 FMS 즐거운 ‘칼퇴’를 도와주는 FMS 전시산업의 세 가지 필수 데이터 우리의 급성장 비책 ‘바이어 데이터’ 예리한 트렌드 분석으로 전시회를 튜닝하다 산업 트렌드 분석을 위한 비밀병기, ES TREND 전시기획자는 Data Scientist 3. 남다른 문화 : 엉뚱한 선택, 신기한 궁합 고달픈 한 지붕 두 가족 조직의 중심은 일! ‘3무(無)’의 인사원칙 리스크는 회사가 짊어진다 직원은 ‘매니저’ 아니면 ‘책임 매니저’ 새로움을 추구하는 ‘땅콩 찾기 프로젝트’ 신입사원의 등용문 E-Day 오렌지 데이와 금연펀드 몇 시에 출근해야 좋을까? 5년 동안 1억 모으기 운동 양적 축적에 의한 질적 변환 ‘워라벨’은 없다 밥이 중요하다 커피도 중요하다 결혼보다 ‘즐거운 동거’ 4. 독특한 인재 : 외인구단 DNA 최고급 인재를 찾아서 언론은 주목하지만 인재는 외면하는 회사 영롱한 보석이 된 ‘쓰레기봉투’를 닮은 직원 공포의 외인구단 트리플 A 현장에서 실천하는 우리들의 AAA 1천 명 초청 프로젝트 AAA로 만들어낸 3,500명의 관람객 코리아빌드도 다시 AAA로 5. 생소한 운용 : 안정 속의 성장 ‘성장’과 ‘안정’,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이자는 쉬지 않는다 무리하지 않는 레버리지의 기준 경영진은 투자받은 돈을 잠깐 맡은 ‘청지기’ 메쎄이상의 ‘성장성’과 ‘안정성’ 메쎄이상의 수익성 6. 기이한 상상 : 전시산업의 진화와 미래 반려동물산업 전시회 케이펫페어의 ‘쭈쭈쭈’ 샘플 사료에 열광하는 참관객 사료 쿠폰 APP을 만들자 쿠폰 앱 이상의 데이터 기반 반려동물 플랫폼 전시산업의 유튜브를 꿈꾸는 ‘링크온’ 전시장 주인이 죄다 공공기관인 이유 우리도 코엑스 같은 전시장을 지을 수 없을까?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전시장 개막 인도에 전시를 수출하다! 전시를 꼭 전시장에서만 해야 할까? EPILOGUE 우리들의 외인구단, 모두의 DNA DATA에 목숨 거는 오프라인 전시회사 메쎄이상은 어떻게 국내 최고의 전시주최사가 될 수 있었을까? B2B 보증사업으로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에게 거액의 투자금을 받은 회사. 이상네트웍스는 수많은 언론과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벤처기업이었다. 이상네트웍스 조원표 사장은 글로벌 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중국 알리바바닷컴과 협업하던 중 아주 이상하고 생소한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이 오프라인 전시회를 여는 모습이었다. “최첨단 전자상거래 회사가 왜 전시회를 하는 건가요? 오프라인 전시회와 알리바바닷컴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세요?” 이 의문에 대한 중국측 담당자의 대답은 전시업계의 판을 뒤흔든 메쎄이상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2007년 경향하우징페어를 인수하며 전시업계에 뛰어든 메쎄이상은 13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민간 전시회사로 성장했다. 『코리아빌드』, 『케이펫페어』, 『코베베이비페어』, 『핸드아티코리아』 등 메쎄이상이 운영하는 전시회만 60여 개. 이들은 ‘전시장은 공공의 영역’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국내 최초의 민간 전시장 시대를 열었고, 2023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서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외 전시장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전시업계에 진출한 지 고작 10여 년. 메쎄이상은 어떻게 이런 일들을 해낼 수 있었을까? 메쎄이상은 그 힘을 ‘이상 DNA, 외인구단 DNA’라고 부른다. 메쎄이상 사람들은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기어코 해내고, ‘그정도까지 할 필요 있느냐’는 질문을 받으면서 일을 밀어붙이기를 즐겨한다. 이들의 ‘외인구단 DNA’는 모든 것을 멈추게 했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전시회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그 힘을 증명해 냈다. 어느날 불쑥 전시업계에 들어와 ‘호구’, ‘바보’ 소리를 듣던 메쎄이상이 전시산업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메인스트림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을 『외인구단 DNA』에 담았다. 단순히 ‘전시를 잘 하는 회사’가 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나라를 넘어 전시업계의 글로벌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꿈꾸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상한 이야기’. 이들의 기이한 상상이 『외인구단 DNA』를 통해 펼쳐진다.어느 누구도 전시회를 사고파는 거래 대상으로 생각하지 못했다. 경쟁사 전시회가 좋아 보이면 코엑스나 킨텍스에 제안해서 유사 전시회를 만들면 그만이라는 게 전시업계의 상식이었다. 전시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들은 우리 회사를 ‘호구’라고 놀렸다. 살 필요가 없는 전시회를 거액의 돈을 주고 매수했기 때문이었다. ‘바보’라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다. 이쪽 바닥을 몰라도 너무 몰라서 저렇게 당한다며 혀를 찼다. 술자리에서 어떤 사람은 ‘벤처사업으로 돈을 벌더니 돈지랄을 한다’는 이야기를 우리 회사 임원에게 하기도 했다. 전시사업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우리들은 브랜드 파워에 집중했다. 전시회의 성공여부는 ‘브랜드 파워’에 달려 있다고 생각했다. 이미 자리를 잡은 전시회, 브랜드가 널리 알려져 있는 전시회는 대중매체 홍보만으로도 관람객을 손쉽게 모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참가업체를 모집하는 영업은 브랜드 파워의 부산물로 여겼다. 그러나 이런 접근은 명백한 오류였다. 우리들은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며 조금씩 현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특히 2008년 금융위기가 건설경기 붕괴로 이어지자 브랜드 파워에 의존하는 기존 방식의 문제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19세기 말까지 엔터프라이즈는 미국 목화 생산의 중심지였다. 이곳 사람들은 목화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했다. 목화 덕분에 이들은 윤택하게 생활할 수 있었다. 그러나 1895년, 평화롭던 이곳에 청천벽력 같은 재난이 발생한다. 난데없이 ‘목화 바구미’라는 해충이 창궐해 더 이상 목화 농사를 지을 수 없게 된 것이다. … 엔터프라이즈 주민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대신 새로운 환경에 적합한 대체농작물을 찾아 나섰다. 이렇게 해서 재배를 시작한 것이 바로 ‘땅콩’. 주민들은 목화 대신 땅콩을 심기 시작했고, 그 결과 이 지역은 이전보다 훨씬 더 발전했다. 몇 년 후 이곳은 세계적인 땅콩 생산지가 되었다. 그러자 주민들은 계속 목화 농사를 지었다면 우리는 이 정도로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10여 년 전 이 이야기를 처음 접한 조원표 사장은 이후 기회가 될 때마다 목화 벌레 덕분에 땅콩을 찾은 엔터프라이즈 사람들 이야기를 직원들에게 소개했다. ‘우리도 땅콩을 찾아야 한다, 우리의 땅콩은 무엇일까?’
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성형
푸른향기 / 권준우 (지은이), 배상우 (감수)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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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향기건강,요리권준우 (지은이), 배상우 (감수)
부모가 치매에 걸린 사람은 자신도 곧 치매에 걸릴 것이라는 공포와 걱정에 사로잡혀 있다. 치매에 대항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예방과 준비뿐이다. 뇌는 발전하기도 하고 퇴보하기도 한다. 『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성형』에서는 40대부터 미리미리 관리를 해서 치매의 발병을 늦출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하고, 가족이 치매에 걸렸을 때 조금이라도 진행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이 치매에 걸리기 쉬운 유형인지, 치매 자가진단법과 왜 40대 이전부터 두뇌를 관리해야 하는지,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취미를 가져야 뇌의 노화를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치매를 다룬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치매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려운 이론이나 의학적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환자와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표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프롤로그 -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파먹는 병, 치매 1장 뇌건강 관리는 40대부터 지영 씨 어머니의 이야기 | 요즘 깜박거리세요? | 의사가 치매 예방법을 속 시원히 말하지 못하는 이유 | 왜 기억력 저하를 막기 어려울까? | 제가 치매에 걸릴 거라고요? | 그래서, 어떻게 하면 치매를 막을 수 있나요? | 뇌건강을 지키는 3요소 | 체질은 바꿀 수 있다 | 위험요소를 없애는 것이 우선이다 | 관리하는 뇌는 다르다 * 치매 Q&A 2장 얼굴이 아닌 두뇌를 성형하라 왜 깜박거릴까? | 기억의 메커니즘 | 우리 엄마가 얼마나 똑똑한데요! | 뇌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 두뇌를 성형하라 | 두뇌 부자가 되자 | 멍하니 있으면 멍하게 된다 | 하루 한 번, 뇌를 깨우는 습관 * 영화로 보는 치매 이야기 - 메멘토 3장 이런 사람들이 치매에 걸리기 쉽다 건망증으로만 생각했는데 | 매일 같은 음악을 들으세요? | 의욕부진은 뇌가 일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 은둔형 외톨이는 위험하다 | 꼰대 소리를 들어요 | 귀에 금이 있어요 |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 위암 수술을 받으면 치매에 잘 걸린다고요? | 빈혈이 있으면 치매가 온다 | 몸이 아프면 뇌도 아프다 | 전문가는 전문적으로 부족하다 | 디지털치매를 아시나요? * 영화로 보는 치매 이야기 - 내일의 기억 4장 인지예비능을 축적하자 고스톱을 치면 치매에 안 걸리나요? | 보드게임을 활용하라 | 외국 친구를 사귀자 | 그냥 친구도 사귀자 | 사진을 찍고 앨범을 만들어라 |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법 | 그림으로 평온을 얻다 | 책을 읽으면 뇌가 젊어진다 | 음악은 때로 약이 된다 | 수다를 떨자 | 요리를 하는 즐거움 | 중증 치매환자의 놀이방법 * 영화로 보는 치매 이야기 - 내 머리 속의 지우개 5장 뇌가 건강해지는 브레인 푸드 덜어낼 수 없다면 더하세요 | 제철 음식을 먹자 | 미네랄워터가 몸에 좋다면서요? | 천일염이 필수? | 와인 한 잔에 기억력 한 조각 | 고등어가 최고다 | 크릴 오일은 필수일까? | 369가 아니라 6912다 | 간식은 커피에 다크 초콜릿 어떠세요? | 비타민D가 뇌를 보호한다 | 달걀노른자를 먹자 | 지중해식 식단을 따라하자 | 그래서 도대체 뭘 먹으라고요? | 그래서 도대체 뭘 먹지 말라고요? * 영화로 보는 치매 이야기 - 노트북 6장 관리만 잘 해도 뇌는 건강해진다 치매를 예방하는 아홉 가지 방법 | 고혈압이 치매를 만든다고요? | 저혈압이 치매를 만든다고요? | 우울증이 결국 치매가 됩니다 | 흡연은 백해무익합니다 | 침묵의 살인자, 당뇨병 | 비만이 죄가 되냐고요? | 갑상샘 질환을 치료하자 | 산책은 두뇌의 유효기간을 연장시킨다 | 치아만 관리해도 집중력이 좋아진다 | 청력이 떨어지면 기억력도 떨어진다 | 잠을 잘 자야 장기기억이 이루어진다 * 영화로 보는 치매 이야기 - 러블리, 스틸 부록 -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Tip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요 | 불안과 당황은 분노와 슬픔이 된다 | 익숙한 세상이 낯설어지는 불안함 | 당신 탓이 아녜요. 병 때문에 그래요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보호자는 왜 화를 낼까? | 가족의 스트레스가 먼저다 | 치매의 증상에 ‘왜?’를 던져라 | 치매환자를 대할 때 필요한 원칙들 | 망상 : 제가 물건을 훔쳐갔다고 의심해요 | 환각 : 돌아가신 아버님이 보인대요 | 공격성향 : 화를 내고 욕하고 때려요 | 반복행동 : 같은 질문을 반복해요 | 배회 : 밖에 나가서 길을 잃어버려요 | 무감동 :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요 | 탈억제 : 성적인 농담을 하고 자위를 해요 | 식욕 변화 : 밥을 안 먹어요 | 수면 장애 : 밤에 잠을 안자고 돌아다녀요 | 불결한 행동 : 벽에 똥칠을 해요 | 섬망 : 갑자기 증상이 악화됐어요 | 피부질환 : 자꾸 몸을 긁고 가려워해요 | 임종 : 증상이 계속 나빠지면 어떻게 돼요? * 영화로 보는 치매 이야기 - 스틸 앨리스 에필로그 - 치매의 두려움으로 불안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치매는 불치병이 아니다 “가족이 치매인데 어떻게 대해야 할지 난감해요” “어떻게 하면 치매가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나요?” “저는 치매에 걸리지 않을까요?” 15년간 치매전문 노인병원에서 치매환자들을 돌봐온 신경과 의사가 전하는, 인지 저하를 막고 치매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노하우부터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Tip까지 중앙치매센터 연차보고서에 의하면 2019년 60세 이상의 치매환자 수는 816,393명이라고 한다. 그리고 한국인 10대 사망원인에 치매가 포함되었다.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치매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고 국가에서도 정책적으로 치매 예방 및 치료를 국가사업으로 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일반인들의 관심도 높아졌지만 어떻게 하면 치매를 막을 수 있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저자는 15년간 치매 노인병원에서 근무하였으며, 치매환자의 증상 발생부터 악화, 노인병원 입원과 사망까지 함께하며 환자 및 보호자들의 심경변화, 불안과 당혹감을 지켜보았다. 환자와 보호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어떻게 하면 치매가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나요?” “저는 치매에 걸리지 않을까요?” “가족이 치매인데 어떻게 대해야 할지 난감해요”였다.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싶어도 한정된 진료시간 내에 해줄 수 있는 말은 많지 않았다. 진료실에서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성형』을 통해 상세히 전하고자 한다. 암보다 더 무서운 병 치매, 아직도 우리는 치매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다 이제 얼굴이 아닌 두뇌를 성형해야 할 때, 치매예방은 40대 이전부터 해야 한다 뇌는 새로운 자극을 원한다, 하루 한 번 뇌를 깨우는 습관으로 두뇌 부자가 되자 부모가 치매에 걸린 사람은 자신도 곧 치매에 걸릴 것이라는 공포와 걱정에 사로잡혀 있다. 치매에 대항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예방과 준비뿐이다. 뇌는 발전하기도 하고 퇴보하기도 한다. 『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성형』에서는 40대부터 미리미리 관리를 해서 치매의 발병을 늦출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하고, 가족이 치매에 걸렸을 때 조금이라도 진행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이 치매에 걸리기 쉬운 유형인지, 치매 자가진단법과 왜 40대 이전부터 두뇌를 관리해야 하는지,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취미를 가져야 뇌의 노화를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치매를 다룬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치매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려운 이론이나 의학적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환자와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표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뇌건강이 걱정되는 40대 이상의 중년,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치매환자를 간병하며 불안해하는, 세상의 수많은 지영 씨들을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마음은 앞서지만 방법을 모르는 초기 치매환자와 보호자들이 궁금해 하는, 어떻게 하면 치매를 예방하고 악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이제 시작해보려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뇌졸중보다도 치매를 더 두려워한다. 이상행동을 하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있지만,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심리 탓이기도 하다. 치매에 걸리면 혼자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힘들어지고, 결국 가족이나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치매란 환자 혼자만의 질병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을 파먹는 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치매 치료는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의 마음까지 헤아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가르칠 수 있는 용기 20주년 기념판
한문화 / 파커 J. 파머 (지은이), 김성환 (옮긴이) / 2024.04.25
18,000원 ⟶ 16,200원(10% off)

한문화소설,일반파커 J. 파머 (지은이), 김성환 (옮긴이)
전미 1만여 명의 교육기관 관계자들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고등교육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의 한 명으로 선정된 파커 J. 파머의 유명한 교육 에세이 《가르칠 수 있는 용기》가 출간 20주년을 맞았다. 지성, 감성, 영성과 교사, 학생, 교과가 하나로 통합되는 교육을 강조하는 이 책은 인식하기, 가르치기, 배우기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 교육현장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사례들, 가슴이 서늘해질 정도로 날카로운 자기반성과 유머가 함께 녹아 있어 유쾌하고 감동적인 방식으로 가르침의 희망과 용기,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훌륭한 교육철학으로 교육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사상가는 많지만, 파머처럼 가슴에 직접적으로 호소하는 사람은 드물다. 파커는 줄기차게 ‘교사의 가슴’을 들여다보는 작업을 해온 사상가이자 실천가이다. 그가 피력하는 교육철학은 엄정하면서도 따뜻하고, 정열적이면서도 명확하다. 이 책은 교사의 자아정체성이라는 개인적인 물음에서 시작해 교육개혁이라는 대규모 프로젝트로까지 시선을 확대하며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어떻게 하면 가르치고 배우는 능력을 심화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가르침의 환희와 사랑을 되찾고, 또 키울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진정한 교사로 성장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우리 안에 깊이 내재한 상호연결성의 동경을 충족시킬 수 있으며, 가르침과 배움을 지원하는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가? 파머는 지성, 감성, 영성 / 교사, 학생, 교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모델을 통해 이러한 질문에 답한다. 이 책은 단계별 학교 교사, 카운슬러, 문화기획자 등 가르침과 배움을 사랑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모든 분야의 리더와 전문가에게 폭넓은 시야와 깊은 성찰을 선물한다.이 책에 보내온 찬사 20주년 기념 판 출간을 축하하며 / 다이애나 채프먼 월시 10주년 기념 판을 출간하며 들어가는 글 내면으로부터의 가르침 1장 교사의 마음 | 교육에서의 정체성과 진실성 2장 두려움의 문화 | 교육과 단절된 삶 3장 감추어진 전체성 | 가르침과 배움의 역설 4장 공동체 속에서 인식하기 | 위대한 사물의 은총 5장 공동체 속에서 가르치기 | 주제를 중심에 둔 교육 6장 공동체 속에서 배우기 | 동료 교사들과의 대화 7장 더 이상 분열되지 않기 | 희망의 가슴으로 가르치기 10주년 기념 판에 덧붙이는 글치는 글 새로운 전문인 | 변화를 위한 교육 감사의 말 주註파커 파머의 교육 에세이 출간 20주년 기념판! 가르치면서 살아간다는 것, 그 아픔과 환희를 함께 느끼는 사람들을 위하여 전미 1만여 명의 교육기관 관계자들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고등교육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의 한 명으로 선정된 파커 J. 파머의 유명한 교육 에세이 《가르칠 수 있는 용기》가 출간 20주년을 맞았다. 지성, 감성, 영성과 교사, 학생, 교과가 하나로 통합되는 교육을 강조하는 이 책은 인식하기, 가르치기, 배우기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 교육현장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사례들, 가슴이 서늘해질 정도로 날카로운 자기반성과 유머가 함께 녹아 있어 유쾌하고 감동적인 방식으로 가르침의 희망과 용기,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훌륭한 교육철학으로 교육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사상가는 많지만, 파머처럼 가슴에 직접적으로 호소하는 사람은 드물다. 파커는 줄기차게 ‘교사의 가슴’을 들여다보는 작업을 해온 사상가이자 실천가이다. 그가 피력하는 교육철학은 엄정하면서도 따뜻하고, 정열적이면서도 명확하다. 이 책은 교사의 자아정체성이라는 개인적인 물음에서 시작해 교육개혁이라는 대규모 프로젝트로까지 시선을 확대하며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어떻게 하면 가르치고 배우는 능력을 심화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가르침의 환희와 사랑을 되찾고, 또 키울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진정한 교사로 성장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우리 안에 깊이 내재한 상호연결성의 동경을 충족시킬 수 있으며, 가르침과 배움을 지원하는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가? 파머는 지성, 감성, 영성 / 교사, 학생, 교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모델을 통해 이러한 질문에 답한다. 이 책은 단계별 학교 교사, 카운슬러, 문화기획자 등 가르침과 배움을 사랑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모든 분야의 리더와 전문가에게 폭넓은 시야와 깊은 성찰을 선물한다.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인가? 많은 교사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요즘 같은 때에, 교사의 내면풍경을 파고드는 저자의 시도는 엉뚱하고 부적절한 것으로 비칠지도 모른다. 교실에서 살아남기 위한 요령이나 기술을 말해주는 것이 더 실용적이지 않을까? 그러나 다른 진정한 인간의 행동이 그렇듯이 가르치는 행위도 인간의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무엇을’ ‘어떻게’ ‘왜’ 가르칠 것인가만 이야기했을 뿐 그것을 가르치는 ‘누구’는 건드리지 않은 채 지나왔다. 이제 그 ‘누구’를 이야기할 때이다. 저자는 5년에 걸쳐 이 책을 쓰면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질문에 안주하려는 유혹이 얼마나 강한가를 느꼈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파머는 ‘교사의 자아의식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끈질기게 파고들었다. 왜냐하면 그것이 교육과 교육자에게 던질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기 때문이다. 훌륭한 가르침은 교사의 자아정체성에서 나온다 훌륭한 가르침은 결코 테크닉이 아니다. 그것은 교사의 자아정체성과 진실성에서 흘러나온다. 어떤 교사가 좋은 교사인가를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나쁜 교사에 관해서는 한 마디로 잘라 말할 수 있다. 학생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나쁜 교사의 말은 그들의 얼굴 앞에서 만화 속 말풍선처럼 둥둥 떠다닌다.’ 그들은 자신이 가르치는 교과와 스스로를 격리시키며, 그 결과 학생들과도 멀어진다. 반면, 좋은 교사는 자신의 자아, 교과, 학생을 생명의 그물 속으로 한데 촘촘히 엮는다. 자신의 자아에 튼튼하게 연결되어 있는 교사는 가르치려는 마음을 잃지 않으며, 학생들의 가슴을 열고 들어가 진정한 가르침을 창조한다. 객관성이라는 허울 뒤에 숨은 공포에서 벗어나라 훌륭한 가르침의 핵심은 상호연결성이다. 그러나 타자他者와 정면으로 부딪히기를 두려워하는 마음속의 공포가 우리를 방해한다. 교육현장에서 교사가 만나는 타자는 학생, 동료교사, 자신이 가르치는 교과, 내면에서 충돌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생각들이다. 학생은 교사를 두려워하며 노트와 침묵 뒤로 숨고, 교사는 학생을 두려워하며 자신의 교단, 경력, 권위 뒤로 몸을 가린다. 또한 동료 교사와의 만남을 두려워하여 자신의 전공 분야 뒤로 숨고, 객관성이라는 허울을 쓰고 체화되지 않은 죽은 지식이나 사실만을 앵무새처럼 전달한다. 저자는 두려움에 기반을 둔 문화에서 우리의 교육 또한 얼마나 두려움에 차 있는지를 살펴보고, 공포를 물리치고 상호연결성을 회복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머리와 가슴, 사실과 느낌, 이론과 실천, 가르침과 배움을 분리하는 이분법적 교육을 넘어 학생들에게 세상을 전체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주제를 중심에 두고 가르쳐라 전통적인 교육은 엄격한 기강을 강조하는 교사 중심의 교실을 선호한다. 이런 교실에서 교사는 주고 학생은 받으며, 교사가 기준을 제시하면 학생은 거기에 따를 뿐이다. 반면, 학생 중심의 교실은 교사를 촉진자, 공동 학습자, 심지어는 필요악으로 규정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다는 상대론이나 다수결의 함정에 빠지게 한다. 파머는 새로운 교실 모델로 ‘위대한 사물’을 중심에 둔 교실을 제시한다. 위대한 사물은 영구불변한 주제를 말하는데, 주제를 중심에 둔 교실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이나 자아보다 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며, 삶의 진실을 일깨워주는 타자성과 만나게 한다. 또한 교사는 학생, 교과, 자아와의 연결성을 회복해 온전한 교사로 우뚝 서게 된다. 동료 교사와 대화하라 현대의 교육 문화는 교사와 학생들 사이의 벽보다 더 높은 벽을 교사들 사이에 세워놓고 있다. 교직은 모든 공적 직업 중에서 가장 개별화된 직업이다. 교사들은 동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혼자 수업을 한다. 교실에 들어서는 순간 동료들을 향해 문을 닫아걸며, 교실에서 나오면 그 안에서 벌어진 일에 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자신의 경험을 얘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을 가리켜 극복해야 할 소외주의라고 하지 않고 오히려 학문의 자유라고 치켜세운다. 나의 교실은 나의 성이요, 다른 성의 영주는 이곳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개별화 경향 때문에 교사들이 비싼 대가를 치른다고 지적한다. 교사들은 서로의 수업을 참관하고 평가하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이 작성한 설문지로만 평가되며, 다른 전문 직종에 비해 변화에 둔감하고 따라서 성장도 느리며 전반적인 교육능력이 저하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동료교사와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서술한다. 더 이상 분열된 삶은 살지 않겠다고 결심하라 파머는 교육을 교사 개인의 문제로만 국한시키지 않는다. 교사의 자아의식이라는 문제에서 출발해 교육개혁이라는 대규모 프로젝트로까지 시선을 확대한다. 교사들이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교육보다는 사업에 더 관심이 많은 학장이나 교장, 너무 많은 강의로 보장하기 어려운 학습의 질, 강의를 중시한다면서 간행물이 많은 교수만 평가하는 포상제도, 강의시간보다는 행정, 연구, 건물공사에 더 많은 비용을 쓰는 예산 등의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진정한 교육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파머는 이 책에서 한 개인이 교육개혁운동에 참가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오기까지를 네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파머는 교육개혁운동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더 이상 분열된 삶을 살지 않겠다는 교사 개인의 용기, 즉 진정한 가르침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결심이라는 점을 강조해 교사의 자아정체성이라는 최초의 문제제기로 되돌아온다.“이 책은 하나의 불꽃처럼, 인류의 미래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교육개혁 운동을 전개하고 확산한 최초의 사건이다.…파커 파머는 밝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분석적으로 평가하고, 내재한 역설을 꿰뚫어 보며, 이면의 어둠을 인식하고 그 아래 드리워진 그림자를 탁월하게 알아차린다. 그러나 타고난 교사인 그는 지식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고, 유대감을 지속시키고 삶을 긍정하는 특별한 지식이라면 우리를 해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주장한다.” - ‘20주년 기념 판 출간을 축하하며’ 중에서 “교사로 사는 삶의 내면 풍경을 탐색하는 일은 우리가 내면에 뿌리를 둔 채 새로워져서 우리 삶의 외부 풍경으로 돌아가게 한다. 소명으로 받아들인 일에서 용기를 얻고 나면, 우리는 학생과 동료, 학교, 세상을 다시 사랑할 수 있다. 그러면 이 세상의 무자비함은 내면에서 비롯한 선물과 은총에 자리를 양보할 것이다.” - ‘10주년 기념 판을 출간하며’ 중에서 “가르치는 일은 싫든 좋든 우리 자신의 내면에서 나온다. 가르치는 동안, 나는 학생, 교과, 나와 학생의 관계에 내 영혼의 상태를 투영한다. 내가 교실에서 경험하는 어려움은 내 내면의 굴곡을 그대로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가르치는 일은 자신의 영혼에 거울을 비추는 일이다. 그 거울에 비치는 풍경을 기꺼이 들여다보면서 도망치지 않으면 자신을 인식할 기회를 얻는데, 자신을 아는 것은 학생과 교과를 아는 것만큼이나 훌륭한 가르침에 필수이다.” - ‘들어가는 글-내면으로부터의 가르침’ 중에서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중앙경제평론사 / 나폴레온 힐 (지은이), 김정수 (편역) /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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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경제평론사소설,일반나폴레온 힐 (지은이), 김정수 (편역)
5,0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이자 성공철학의 진수를 담은 ‘성공학 교과서’로 통하는 책이다. 또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성공의 길로 이끌었으며, 세계 각지에서 수없이 쏟아져나온 각종 성공지침서, 자기계발서, 처세서 등의 롤모델이 되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세계적인 성공철학의 거장, 나폴레온 힐의 성공지침서 《The Law of Success》를 국내에서 최초로 완역한 정본이란 점에서 의미가 더하다. 따라서 현재에도 끊임없이 판매되고 있으며, CEO, 직장인은 물론 대학생, 청소년 필독서로 자리매김하였다.1장 마스터 마인드 성공 비결의 배후에 존재하는 것|성공을 위한 15가지 법칙|성공 달성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헨리 포드, 토머스 에디슨, 파이어스톤|6인의 거물(Big Six)과 경제적 성공|포드의 부자가 된 원인과 방법|성공의 법칙으로 덕을 볼 사람들 2장 명확한 중점 목표 성공을 위한 트레이닝|어느 에스키모의 편견 이야기|성공 달성의 청사진과 지도|앤드류 카네기의 마스터 마인드|5% 성공자와 95%의 실패자|성공자의 무기, 자기암시|신속한 결정을 내리는 습관 3장 자기 확신 두려움 극복을 위한 자기 확신|인간의 6가지 기본적인 두려움|부자 아빠를 둔 두 아들 이야기|자기 확신으로 충전된 성공의 힘|남자의 자신감을 상승시키는 요인|긍정적인 태도 계발 서약서|자기 확신을 위한 5가지 공식 4장 저축하는 습관 재정적 독립을 위한 저축 습관|빈곤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돈과 재산을 형성하는 과학|돈은 얼마나 모아야 하는가?|저축하는 습관과 기회 포착|찬스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다 5장 솔선수범과 리더십 솔선수범은 성공의 필수요소|솔선수범을 기를 수 있는 방법|리더십의 두 가지 의미|팀워크와 협력에 따른 번영|진정한 리더십의 구성요소|지도자와 추종자의 차이|결단력, 리더십의 선행조건|리더가 갖춰야 할 주요한 자질 6장 상상력 성취는 상상력의 산물|텔레파시 효과|군중심리의 강력한 힘|상상력을 응용한 사례들|상상력과 결단력의 가치|창의적이고 독립적인 습관|성공은 세심한 계획의 결과|사업 번창을 위한 아이디어|상상력은 실질적 부가가치 7장 열정 열정이 성공에 미치는 영향|암시와 자기암시의 차이|성취에 필수적인 동기부여|효과적인 동기유발 전략|성공하는 사람, 실패하는 사람|긍정적인 암시, 부정적인 암시|마음을 여는 동기부여 기법|100만 달러 구두닦이|열정은 패배할 줄 모른다 8장 자제력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힘|자제력 부족으로 인한 재앙|자신을 통제해야 남도 통제한다|기회는 가까이에 있다|자기계발을 위해 필요한 항목|최후의 승자, 셀프컨트롤|성공과 실패의 분수령, 자제력|자신이 준만큼만 돌려받는다 9장 보수보다 많은 일을 하는 습관 보수보다 더 일해야 하는 이유|적성이나 취향에 맞는 직업|일시적인 실패로부터의 보상|가치를 높이면 보상은 자연히 온다|대가는 나중에 지불해 주시오|먼저 준 다음 더 크게 얻어라|장점은 단점으로부터 생겨난다 10장 유쾌한 성품 매력적인 인간성의 형성|진정한 세일즈맨십의 표본|기존의 원칙을 제대로 적용하라|마음을 움직이는 진심어린 말|유쾌한 성품, 참신한 아이디어|자기계발을 통한 성격 형성|좋은 성품을 형성하는 7가지 요소 11장 정확한 사고 성공에 도움주는 정확한 사고|정확한 사고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잠재의식에서부터 자기암시로|돈을 벌거나 빌릴 수 있는 방법|인간의 위대한 힘, 상상력|믿음은 잠재의식으로 보내는 암시|믿으면 당신은 해낼 수 있다 12장 집중력 모든 사람은 습관의 창조물|성공으로 가는 마법열쇠|집중력을 통해 의식세계를 움직여라|최종 목표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다른 사람과의 조화로운 협력|군중들이 집단심리로 가는 과정|집중의 법칙, 마스터 마인드의 법칙 13장 협력 성공요소로서의 협력의 가치|성공적인 리더들의 덕목|타인과의 협력이 주는 보상|누구도 기회를 주지 않는다|활동적이고 다이내믹한 정신력|자신은 스스로 생각하는 모습|사람의 2가지 유형 14장 실패로부터의 교훈 좌절로부터의 전환점의 계기|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라|인간은 심은 대로 거두리라|성공으로 가는 마법의 사다리|일시적인 좌절은 인생의 전환점|역경은 베일에 감추어진 축복 15장 인내 분노가 주는 일반적인 영향|육체적, 사회적 세습의 연관성|인간 행동방식의 2가지 힘|가장 위대한 잠재력을 가진 곳|아이들을 먼저 유혹하라|적당한 자극이 행동을 유발 16장 황금률의 이행 뿌린 만큼 거두리라|기도의 힘(황금률의 효과)|노래의 힘(감정적인 변화)|일상생활에서의 황금률 적용|당신이 바라는 대로 남들에게 하라|성공 요건으로서의 정직함|품성은 다른 사람을 당기는 자력|서로 성공하는 필수적인 법칙* 5,0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 경제경영·자기계발 베스트셀러! * 미국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이 책은 5,0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이자 성공철학의 진수를 담은 ‘성공학 교과서’로 통하는 책이다. 또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성공의 길로 이끌었으며, 세계 각지에서 수없이 쏟아져나온 각종 성공지침서, 자기계발서, 처세서 등의 롤모델이 되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세계적인 성공철학의 거장, 나폴레온 힐의 성공지침서 《The Law of Success》를 국내에서 최초로 완역한 정본이란 점에서 의미가 더하다. 따라서 현재에도 끊임없이 판매되고 있으며, CEO, 직장인은 물론 대학생, 청소년 필독서로 자리매김하였다. * 세계적인 성공철학의 거장, 나폴레온 힐의 성공지침서! * CEO, 직장인, 대학생, 청소년 필독서! 누구나 성공을 원한다.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이란 인간 본연의 갈망이며 최고의 목표로서 사람들은 바로 이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하게 된다. 그래서인지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한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성공을 이르는 데 시행착오를 좀 줄일 수만 있다면? 아니면 지름길로 안내하는 지침서가 있다면?’ 이 책은 이런 고민을 한방에 날려주는 해결사 노릇을 하기에 충분하다. 바로 제목 그대로 ‘성공의 법칙’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 성공사례와 실천계획 등이 풍부하게 설명되어 있어 누구나 자기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나폴레온 힐은 성공 의지를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고 실천하기만 하면 반드시 성공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려 20여 년의 세월 동안 갈고 다듬어 전대미문의 성공비법 15가지를 완성했다. 그 작업을 진행하면서 저자는 16,000명에 달하는 다양한 직업과 계층의 사람들을 접촉하여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요인들이 무엇인지 면밀히 분석했으며, 또한 507명의 세계적 성공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아내고 성공의 공통분모를 연구했다. 이 책에 주요 성공 모델로 등장하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앤드류 카네기, 토머스 에디슨, 헨리 포드, 마셜 필드, 윌리엄 듀런트, 월터 크라이슬러, 존 D. 록펠러 등 그야말로 한 시대를 주름잡던 쟁쟁한 인물들이다. * 성공철학의 진수를 담은 성공학 교과서! * 성공에 이르는 15가지 비법 공개! 저자는 이 책에서 성공의 법칙을 ① 명확한 중점 목표, ② 자기 확신, ③ 저축하는 습관, ④ 솔선수범과 리더십, ⑤ 상상력, ⑥ 열정, ⑦ 자제력, ⑧ 보수보다 많은 일을 하는 습관, ⑨ 유쾌한 성품, ⑩ 정확한 사고, ⑪ 집중력, ⑫ 협력, ⑬ 실패로부터의 교훈, ⑭ 인내, ⑮ 황금률의 이행 등 15가지로 요약하였다. ① ‘명확한 중점 목표’에서는 대다수 사람들이 일생의 목표를 찾느라 소모하는 에너지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또 무(無)목적적인 삶을 끝내고 구체적이고 틀이 잡힌 목표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준다. ② ‘자기 확신’에서는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6가지 기본적인 두려움(가난에 대한 두려움, 건강 상실에 대한 두려움, 늙음에 대한 두려움, 타인의 비판에 대한 두려움, 사랑 상실에 대한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③ ‘저축하는 습관’에서는 소득을 체계적으로 분배하여 일정비율로 꾸준히 저축을 함으로써 개인의 가장 위대한 힘의 원천을 형성하도록 도와준다. 돈을 저축하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도 성공할 수 없다. 이러한 규칙에는 예외가 있을 수 없으며 누구도 이를 벗어날 수 없다. ④ ‘솔선수범과 리더십’에서는 어떻게 하면 자신이 처한 분야에서 추종자가 아니라 리더, 즉 지도자가 되는지를 알려준다. 또 각자가 자신이 연관된 모든 업무에서 점차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리더십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준다. ⑤ ‘상상력’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자극하여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명확한 중점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와줄 새로운 계획을 개발하도록 해준다. 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방법과 기존의 아이디어를 새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⑥ ‘열정’에서는 자신과 자신의 생각에 관심을 보이는 모든 사람을 몰두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⑦ ‘자제력’에서는 실제적인 사례를 통해 자기 자신을 ‘운명의 주재자, 정신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준다. ⑧ ‘보수보다 많은 일을 하는 습관’에서는 어떻게 하면 수확체증의 법칙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가를 보여줄 것이고, 이는 결국 자신이 제공하는 서비스보다 더 많은 금전적 보수를 받게 됨을 알려준다. ⑨ ‘유쾌한 성품’에서는 자신의 성품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또 자신이 어느 환경, 어떤 성격의 사람과도 쉽게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⑩ ‘정확한 사고’에서는 단순한 ‘정보’로부터 ‘사실’을 분리해내는 법을 알려준다. 아울러 어떤 것이 ‘중요한’ 사실인지 결정짓는 능력을 길러주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⑪ ‘집중력’에서는 어떤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실제적인 계획을 완전히 실현할 때까지 그 주제에 집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본인과 다른 사람을 어떻게 연계하며, 타인의 지식을 자신의 계획과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데 어떤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⑫ ‘협력’에서는 자신이 하는 일에서 팀워크가 가지는 중요성과 분쟁, 질시, 다툼, 시기, 그리고 탐욕 등이 배제된 협력으로써 자신과 타인의 노력을 조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자신이 관여하는 업무에서 다른 사람이 터득한 것을 활용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⑬ ‘실패로부터의 교훈’에서는 어떻게 하면 자신이 과거와 미래의 모든 실수와 일시적인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자신의 실패와 다른 사람의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을 것인지도 알려준다. ⑭ ‘인내’에서는 종교와 인종에 대한 편견에 따른 재앙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⑮ ‘황금률의 이행’에서는 어떻게 인간행위의 보편적 법칙인 황금률(黃金律)을 활용하여 개인과 그룹을 막론하고 조화로운 협력을 쉽게 이끌어내도록 할 것인지를 알려준다. 이처럼 이 책은 독자가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자기계발과 관련된 분야에서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수많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면서 이미 고전의 반열에 오른 명저이다. 또 한 걸음 더 나아가 성공과 부의 원리를 이 책을 읽는 독자의 문제와 결부시키고 문제에 깊이 공감하며, 그 같은 문제에 관해 지혜의 신과도 같은 충고를 해줄 수 있는 남다른 능력을 가진 책이다. ***인생의 가장 커다란 난제는 다른 사람과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조화할 수 있는지를 배우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 인생의 중점 목표가 무엇이든지간에 유쾌한 성품을 형성하는 방법, 그리고 주어진 업무를 수행할 때 충돌과 질시 없이 다른 사람과 연계하는 기술을 배운다면 성공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방문을 시작하기 전에 그는 도심 공원에 가서 12명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꺼내 100여 번을 소리내어 읽고는 자신에게 주문을 걸었다.“당신은 이 달이 끝나기 전에 우리 신문에 광고를 실을 것입니다.”“당신은 이 달이 지나기 전에 우리 신문에 광고를 실을 것입니다.”그러고 나서 그는 방문을 시작했다. 방문을 시작한 첫 번째 날 그는 그 ‘불가능한’ 12명 중 3명으로부터 광고란을 팔고 하루를 마감했다. 그 주가 가기 전에 2명에게 추가로 광고란을 팔 수 있었으며, 월말이 되었을 때는 12명 가운데 11명에게 광고지면을 판매할 수 있었다.
퇴근 후, 오일파스텔 드로잉 세트
리얼북스 / 김은영(크레용토끼) (지은이)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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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북스소설,일반김은영(크레용토끼) (지은이)
SNS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강의, 전국 다꾸페에서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로 인기 만점인 일러스트레이터 크레용토끼의 첫 번째 드로잉북으로 달콤한 디저트들과 귀여운 동물들, 아름다운 풍경 일러스트와 인물화까지 난이도순으로 23개의 일러스트를 담았다. 일러스트 당 평균 9개 내외의 챕터로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작가가 직접 만든 오일파스텔 컬러 칩을 함께하였다. 크레용토끼 하면 떠오르는 특유의 질감 표현과 개성있는 컬러 조합, 블렌딩 기법을 23개의 일러스트를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튜토리얼과 함께 일러스트의 컬러링 도안이 함께 수록되어있고 잘 뜯어지도록 제본하여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언제나 어디서든지 그림을 그리고 싶을 때 꺼내 쓰기 좋은 드로잉 노트가 있는 한정 세트를 함께 출시하였다. 크라프트지를 사용한 빈티지한 느낌의 드로잉 노트는 표지를 나만의 스타일로 직접 채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표지에 오일파스텔로 직접 그리고 후처리를 해도 멋지게 어울린다. 내지는 180g의 매끈한 백상지를 사용하여 오일파스텔의 꾸덕꾸덕한 질감과 알록달록한 색감, 힘 있는 터치감을 선명하게 간직할 수 있다.프롤로그 Rabbit's Crayon #01 오일파스텔을 시작해요 01 준비물 02 컬러 차트 만들기 03 그러데이션 04 블렌딩 05 보관방법 Rabbit's Crayon #02 보석 같은 빛을 찾아서 01 반짝이는 원석 02 동그란 과일들 03 말랑말랑 복숭아 04 탐스러운 망고 튤립 05 달콤한 푸딩 06 푸른 해변 07 딸기 말차 갸또 Rabbit's Crayon #03 이 세상엔 귀여운 것들이 많아 08 청초한 푸른 마가렛 09 귀여운 고슴도치 10 무화과 팬케이크 11 크림 라떼 12 당근 케이크 13 해달과 조개 껍데기 14 양초와 촛대 Rabbit's Crayon #04 알록달록 세상 물들이기 15 상큼한 과일 음료 16 튤립 속 쿼카 17 몽환적인 오로라 18 새벽 바다 19 노을 진 바위 산 20 고즈넉한 경회루 야경 21 알록달록 단풍산 22 등대 23 빨간 머리 앤 Rabbit's Crayon #05 Let's coloring!세상의 보석 같은 빛을 담아요, 크레용토끼와 함께 하는 사랑스러운 오일파스텔 드로잉 이 책은 SNS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강의, 전국 다꾸페에서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로 인기 만점인 일러스트레이터 크레용토끼의 첫 번째 드로잉북으로 달콤한 디저트들과 귀여운 동물들, 아름다운 풍경 일러스트와 인물화까지 난이도순으로 23개의 일러스트를 담았다. 일러스트 당 평균 9개 내외의 챕터로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작가가 직접 만든 오일파스텔 컬러 칩을 함께하였다. 크레용토끼 하면 떠오르는 특유의 질감 표현과 개성있는 컬러 조합, 블렌딩 기법을 23개의 일러스트를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튜토리얼과 함께 일러스트의 컬러링 도안이 함께 수록되어있고 잘 뜯어지도록 제본하여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자칫 생소할 수도 있는 오일파스텔은 사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했던 크레파스의 또 다른 이름이다. 어릴 적 다양한 색상들로 우리의 마음을 뛰게 했던 크레파스는 알록달록한 색깔과 중독적인 꾸덕꾸덕한 질감으로 다시 한번 수많은 어른이들의 마음을 뛰게 하고 있다. 오일파스텔은 초보자들도 다루기 쉬운 도구로, 긋고 칠하고 섞는 단순한 방법으로 생각보다 그럴싸한 그림으로 만들어주며 약간의 삐져나옴이나 서툰 느낌의 거친 터치들마저 느낌 있는 표현법이 된다. 다양한 색감과 중독적인 꾸덕꾸덕한 질감의 오일파스텔만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어 보길 바란다. 언제나 어디서든지 그림을 그리고 싶을 때 꺼내 쓰기 좋은 드로잉 노트가 있는 한정 세트를 함께 출시하였다. 크라프트지를 사용한 빈티지한 느낌의 드로잉 노트는 표지를 나만의 스타일로 직접 채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표지에 오일파스텔로 직접 그리고 후처리를 해도 멋지게 어울린다. 내지는 180g의 매끈한 백상지를 사용하여 오일파스텔의 꾸덕꾸덕한 질감과 알록달록한 색감, 힘 있는 터치감을 선명하게 간직할 수 있다. 드로잉 노트인 만큼 잘 펼쳐지도록 엽서 책 제본으로 마감하였는데, 엽서 책 형태는 잘 펼쳐지기도 하지만 한 장씩 뜯기에도 좋아서 엽서나 인테리어 소품, 특별한 날의 카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말에 서로의 얼굴 보기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따뜻한 마음을 오일파스텔 일러스트로 표현한 간단한 엽서를 가까운 지인들에게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꾸덕꾸덕한 오일파스텔의 질감만큼 진한 따스함이 전해지는 연말이 될 것이다.
당신을 위해 기도해도 될까요?
두란노 / 채영광 (지은이) / 2022.08.24
18,000원 ⟶ 16,2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채영광 (지은이)
채영광 교수는 시카고에 있는 노스웨스턴대학 병원에서 암 환자들을 진료하고 암 치료에 대한 연구와 학생들의 교육을 맡고 있다. 채 교수의 환자들은 일반적인 의학 치료가 더 이상 듣지 않는 단계로, 어쩌면 삶의 가장 절박한 순간에 처한 이들이다. 이 책은 희망이 없는 병실에서 그리스도를 만나 소망을 찾고 생명의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저자의 기록이다. 저자는 가장 절박한 시간을 보내는 환자들에게 종종 병실 문을 열고 “당신을 위해 기도해도 될까요?”라는 인사와 함께 ‘하나님의 시간’을 살아가도록 돕는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이들을 만나면서 저자는 성공하는 일류가 되고자 했던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져” “사람을 살리는” 의사가 되어가고 있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아침마다 의료진들과 기도 모임을 하고, 환자에게 전도를 하고, 환자 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와 공감을 통해 하나님이 개입하는 삶으로 초대한다.추천사 프롤로그_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질 때 1부 사랑이 없던 내게 어느 날 당신을 위해 기도해도 될까요? 제자에게 줄 사랑이 없었다 내가 옳다고 믿었던 가장 키워드 1 친구: 사랑이 없다는 고백으로 동행 2부 사랑하니까 보이는 것들 내 이름 ‘영광’을 찾다 초보 코디네이터가 되다 키워드 2 방향: 포도원 주인의 마음에서 배우다 새벽 기도에서 받은 깜짝 선물 이때를 위함이 아니더냐 내 발밑이 땅끝이다 하나님께 듣고 싶은 말 키워드 3 상처: 상처가 달란트다 3부 제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언어 완벽한 타이밍 영광아, 잘 부탁한다 키워드 4 경청: 사역의 시작은 듣는 것에서 뜻밖의 제안: 모닝 10분 기도 뜻밖의 제안: 모닝 북클럽 우정 출연하는 카메오 인생 키워드 5 축하: 격려하고 세워 주는 센스 연구실은 릴레이 간증 중 잠들지 않는 올라인 학회도 다르게 키워드 6 성품: 좋은 스승은 삶에서 4부 환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언어 나를 울린 환자의 기도 기도해 드려도 될까요?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작전 키워드 7 공감: 마음으로 듣고 또 듣고 알버트의 눈물 환자분이 최우선입니다 회진은 가족 회진까지 키워드 8 최선: 나보다 더 성실하신 분 연구의 시작은 환자 사랑에서 5부 잘하고 계신 나의 환자들에게 들어가도 될까요?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숫자를 잊으면 기적이 시작된다 키워드 9 수용: 십자가에는 기적이 없다 애통과 소망으로 함께하기 완주할 때까지 제가 함께해 드릴게요 6부 이미 시작된 부흥 우정의 치유자 마지막 크리스천이 나라는 생각 키워드 10 순종: 영적 옴(Ohm)의 법칙 가성비 논리에서 해방되기 가서 당신도 그렇게 하시오 포도나무 사역을 꿈꾸다 에필로그_ 이상한 포도원을 꿈꾸다“당신을 위해 기도해도 될까요?” 이 작은 순종과 용기를 통해 하나님이 하신 크고 놀라운 역사를 보라 김동호·김태훈·오정현·유기성·윤상혁·이찬수·정수영·조정민 추천 “이 책을 읽으며 또 한 사람의 바보의사를 보는 것 같다” “이 책은 주님이 어디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신가에 대한 답이다” 채영광 교수는 시카고에 있는 노스웨스턴대학 병원에서 암 환자들을 진료하고 암 치료에 대한 연구와 학생들의 교육을 맡고 있다. 채 교수의 환자들은 일반적인 의학 치료가 더 이상 듣지 않는 단계로, 어쩌면 삶의 가장 절박한 순간에 처한 이들이다. 이 책은 희망이 없는 병실에서 그리스도를 만나 소망을 찾고 생명의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저자의 기록이다. 저자는 가장 절박한 시간을 보내는 환자들에게 종종 병실 문을 열고 “당신을 위해 기도해도 될까요?”라는 인사와 함께 ‘하나님의 시간’을 살아가도록 돕는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이들을 만나면서 저자는 성공하는 일류가 되고자 했던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져” “사람을 살리는” 의사가 되어가고 있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아침마다 의료진들과 기도 모임을 하고, 환자에게 전도를 하고, 환자 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와 공감을 통해 하나님이 개입하는 삶으로 초대한다. ‘시카고의 바보의사’가 써 내려가는 사도행전! 타인을 향한 전적인 환대와 다정한 구원의 역사가 가득한 이 책은 죽음을 직면하는 의료 현장의 생생한 기록이다. 하지만 고통을 견디고 있는 환자를 격려하고, 치료 과정을 잘 끝낸 환자에게 축하를 아끼지 않고, 자신의 삶을 긍정할 수 있도록 믿음으로 안내하는 저자는 추천인들의 말처럼 ‘시카고의 이상한 바보의사’다. 저자는 자신처럼 성공을 좇는 의사들, 고통 가운데 있는 환자와 가족들, 일터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무엇보다 하나님을 전하자고 부드럽게 제안한다. 그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능력을 배양하고, 관계를 형성하여 전문성을 통해 하나님을 전하며 진짜 삶을 살아가도록 만들자고 이야기한다. 때로 폭력과 고난으로 다가오는 삶의 위기가 “하나님의 구원의 시간”으로 가는 열린 문이 되도록 돕는 저자의 삶은 우리로 하여금 일과 신앙, 삶과 신앙의 현주소를 돌아보게 한다. 전체 6부로 구성된 이야기 속에 일터 그리스도인으로서 적용 가능한 항목을 10가지로 정리하여 소개한다. 전문인 선교, 암환자와 가족, 의료선교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감동적인 이야기와 함께 도전을 줄 것이며, 성공과 직업을 고민하는 청년 혹은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부모에게 구체적인 가이드가 되리라 기대한다. #독자 대상 v.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암 환우와 가족들 v. 육체적, 정신적 질병으로 고통 가운데 있는 분들 v.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노력하는 생활 속 그리스도인 v. 의료계 혹은 의료 선교 현장에서 전도 방법을 찾고 있는 분 v. 진로나 직업, 비전을 찾기 위해 기도 중인 청년 v. 환우들을 심방하거나 기도해 주어야 하는 목회자나 평신도 v. 전문인 선교, 의료 선교를 하고 있는 목회자나 기관 종사자# 프롤로그에서표준 치료법으로는 더 이상 치료할 것이 없어서 마지막 희망으로 내 임상 시험 센터 진료실을 찾아오는 환자들이 많다. 물론 그들에게 의학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때, 나는 참 기쁘다. 그러나 때로 그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이 듣지 않더라도 나는 그들과 공감하고 동행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함께 웃고 울 수 있어서 기쁘다. 그리고 환자들과 함께 걸어온 이 길 가운데 하나님이 많은 제자들을 보내 주셨다. 나에게는 ‘일상’이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특별한 하나님의 역사로 다가올 수 있다는 생각에 진료실과 연구실에서 일하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싶어졌다. … 이 책은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썼다. 특히 신앙과 학문, 신앙과 진료가 통합된 삶이 어떤 모습인지 궁금한 이들을 위해 썼다. 스승이 없어 방황하는 젊은 의료인 또는 의료인 지망생들에게 스승이 되어 주는 책이 되면 좋겠다. 몸과 마음이 지쳐서 따뜻한 위로를 갈망하는 환자들, 또 의사들에게 상처받은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깊은 위로와 격려가 되는 책이 되기를 소망한다. 그러던 중에 문득 이 치료 여정에서 치료의 ‘성공’만을 축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과’가 아닌 ‘태도’를 축하하고 격려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일을 두고 하나님께 기도하는데, 또 ‘죄송해요’라는 고백이 나왔다. 나 자신이 성공 스토리만을 기억하고 축하하는 데 익숙해져 있었음을 깨달은 것이다. 그러느라 인내와 끈기의 가치를 잊고 있었다. 연속되는 연단 속에서 피어나는 인내라는 꽃의 아름다움을 몰랐다. 고난 속에서도 잃지 않는 미소의 숭고함을 잊고 있었다. _1부에서내가 영접 기도를 시작하자 놀랍게도 할아버지가 나의 기도를 한 문장 한 문장 따라 하셨다. 결국, 할아버지는 그날 새벽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셨다. 나는 너무 기쁜 나머지 할아버지에게 말씀드렸다. “할아버지, 지금 천국에서 할아버지 때문에 말도 못 할 정도로 큰 잔치가 벌어졌어요.” 그 할아버지의 구원을 기뻐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함께 느껴졌다. 참 행복했다. 사실, 나는 피곤해서 당직실에서 잠시 잠을 청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해 정말 단순하게 하나님을 전했더니 주님이 알아서 일하셨다. 주님께 나를 사용해 달라고 했던, ‘이때를 위함’이 나의 일상이 되게 해 달라고 했던 내 기도의 응답이었다. _2부에서나는 지금도 종종 누군가가 보낸 백 통 중 한 통의 이메일을 받는다. 어떤 이메일은 파키스탄에서 오고, 또 어떤이메일은 브라질에서 온다. 마태복음 25장 40절에서 예수님이 “지극히 작은 자 한 명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신다. 병원에서 지극히 작은 자 한 명은 아무 경험도 없고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같은 학생이나 참관 의사가 아닐까 생각했다. 교수가 된 이후 언제부터인가 이 이메일들이 친구 되신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는 부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내 아들이란다. 내 딸이란다. 영광아, 잘 부탁한다.’ 하나님의 목소리가 나지막이 가슴에 울렸다. 나 역시 하나님이 직접 인도하셔서 지금 이 자리에 있음을 부인할 수 없기에 이들에게 ‘톰’의 역할을 해 주고 싶어졌다. _3부에서이러한 경험들은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얼마나 기다리고 계신지 기도를 통해서 얼마나 일하고 싶어 하시는지 생각하게 했다. 내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부끄럽게도 “기도해 드릴게요”라고 말한 후 바쁜 일상 속에서 잊어버리고 만 일이 얼마나 많은지 셀 수도 없다. 그래서 나는 진료하다가 또는 회진을 돌다가 기도해 주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되도록 그 자리에서 바로 기도하려고 노력한다. 때로는 환자가 계신 방에 들어가기 전에 노크하면서 기도할 준비를 하기도 한다. 마음에 특별한 감동이 있는 날에는 앞의 경우처럼 환자에게 기도해 드려도 될지 정중하게 물어보기도 한다. 함께 기도하는 그 자리에 역사하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오늘도 기대하면서 말이다. _4부에서질병은 저주가 아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의 고통을 기뻐하지 아니하신다. ‘쌤통’이라고 고소하다고 뒤에서 낄낄대시는 분이 아니다. 고통은 하나님의 본심이 절대 아니다. 예레미야 애가 3장 33절 말씀이다.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이 하나님의 본심은 에스겔서 18장 32절에도 나와 있다.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가장 힘든 순간에서도 마지막까지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바라신다. 질병은 하나님의 분노나 벌이 아니다. _5부에서 213주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이 이런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그 한 사람이 되고 싶다. 특히 내 환자 대다수가 여명이 얼마 남지 않은 분들이다. 그들에게 그들 ‘생애 마지막 만나는 크리스천’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암 환자들을 포함해서 모든 질병으로부터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또 보호자들에게 그 사명의 일부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 “만약 무례하거나 무심한 의료진의 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마음이 상하셨다면 제가 모든 의료진을 대신하여 당신께 진심으로 저의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당신의 마음이 옳습니다. 정중히 당신께 용서를 구합니다.” _6부에서
미국 외교의 거대한 환상
김앤김북스 / 존 J. 미어샤이머 (지은이), 이춘근 (옮긴이)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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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김북스소설,일반존 J. 미어샤이머 (지은이), 이춘근 (옮긴이)
냉전 종식 이후 지구 상에서 압도적으로 막강한 패권국이 된 미국이 지난 30여년 동안 추진해온 자유주의적 패권 정책과 그 사상적 연원인 자유주의에 대한 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클린턴 대통령부터 오바마 대통령에 이르는 시기에 미국은 처음으로 강대국 국제정치로부터 자유로워졌고, 현실주의가 아닌 자국의 정치 이념인 자유주의에 근거한 외교정책을 펼칠 수 있는 호사를 누렸다. 단극 체제를 지배하는 유일 패권국이 된 미국은 자유주의 국가인 자신의 이미지대로 세계를 변화시키고자 했다. 즉 패권적 힘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에 자유주의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자유주의적 패권 정책을 추구한 것이다. 당시 미국의 정책결정자들은 세계가 자유주의 국가들로만 이루어질 때 평화롭고 안전해질 수 있기 때문에 군사적 수단을 통해서라도 비자유의적인 국가들을 자유주의 국가로 개조해야 한다고 보았다. 또한 개방적 국제 무역질서를 구축해 경제적 상호의존도를 높이고 다양한 국제기구를 통해 국가간 협력을 제도화함으로써 세계를 더 평화로운 곳으로 만들 수 있다고 보았다.한국어판 저자 서문 역자 서문 서문 01 불가능한 꿈 미국인이 택한 자유주의적 패권 정책 인간의 본성은 국제정치 분석의 핵심 요인 정치적 자유주의 이 책의 계획 02 인간의 본성과 정치 핵심적 정의들 이성의 한계와 좋은 삶 우리의 사회적 본질 정치제도와 권력 사회 집단 간의 정치 생존과 인간의 조건 03 정치적 자유주의 정치적 자유주의 일상적 자유주의 진보적 자유주의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의 승리 공리주의 자유주의적 이상주의 04 자유주의의 균열 민족주의의 문제 압도적으로 막강한 민족주의와의 공생 개인의 자유에 대한 지나친 강조 독재를 향한 유혹 05 국제정치에서의 자유주의 자유주의적 패권 정책에 대한 변호 현실주의를 처방하는 자유주의 일상적 자유주의라면? 현대 국제체제의 형성 세계국가가 가능할까? 무정부 상태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06 문제의 근원으로서 자유주의 자유주의적 군국주의 자유주의는 외교를 강경하게 만든다 자유주의와 주권 불안정과 값비싼 실패 해외에서의 자유주의 추구는 국내의 자유주의를 손상시킨다 고도의 현대적 이데올로기 07 자유주의 평화 이론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의 생존 민주주의적 평화론 경제적 상호 의존론 자유주의적 제도주의 나는 왜 현실주의자인가 08 절제된 외교정책의 촉구 자유주의적 외교정책의 어리석음 현실주의와 절제 민족주의와 절제 미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NOTES미어샤이머 교수의 자유주의 국제정치 이론 비판 의 후속작 국제정치학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자 중 한 명인 미어샤이머 교수의 신작 이 출간되었다. 미어샤이머 교수는 국제정치학 분야의 명저인 의 저자이자 공격적 현실주의 이론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이 서반구에서 자신의 패권을 구축함과 동시에 유럽과 아시아에서 자신과 맞먹을 수 있는 패권국의 등장을 저지해온 미국의 현실주의적 국가전략을 다루었다면, 이 책 은 냉전 종식 이후 지구 상에서 압도적으로 막강한 패권국이 된 미국이 지난 30여년 동안 추진해온 자유주의적 패권 정책과 그 사상적 연원인 자유주의에 대한 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클린턴 대통령부터 오바마 대통령에 이르는 시기에 미국은 처음으로 강대국 국제정치로부터 자유로워졌고, 현실주의가 아닌 자국의 정치 이념인 자유주의에 근거한 외교정책을 펼칠 수 있는 호사를 누렸다. 단극 체제를 지배하는 유일 패권국이 된 미국은 자유주의 국가인 자신의 이미지대로 세계를 변화시키고자 했다. 즉 패권적 힘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에 자유주의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자유주의적 패권 정책을 추구한 것이다. 당시 미국의 정책결정자들은 세계가 자유주의 국가들로만 이루어질 때 평화롭고 안전해질 수 있기 때문에 군사적 수단을 통해서라도 비자유의적인 국가들을 자유주의 국가로 개조해야 한다고 보았다. 또한 개방적 국제 무역질서를 구축해 경제적 상호의존도를 높이고 다양한 국제기구를 통해 국가간 협력을 제도화함으로써 세계를 더 평화로운 곳으로 만들 수 있다고 보았다. 자유주의적 패권을 추구했던 미국은 유럽연합과 나토의 확장을 밀어붙였고 9/11테러를 계기로 미국은 중동에서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이라크 전쟁을 일으켰으며 이집트와 시리아 내정에 개입했다. 그 결과 유럽에서는 서방진영과 러시아의 관계가 악화되었고 결국 조지아 전쟁과 우크라이나 내전으로 이어졌다. 중동은 처참한 전쟁터가 되었고 미국은 오늘날까지도 중동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반면 아시아에서는 중국의 WTO 가입을 승인하고 자유무역질서에 편입될 수 있도록 도왔다. 하지만 중국이 시장 질서에 편입되어 민주화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는 기대는 여지 없이 깨지고 말았다. 냉전 종식 이후 자유주의의 승리와 미국이 가진 막강한 힘의 우위에도 불구하고 왜 자유주의적 패권 정책은 이처럼 처참한 실패에 직면하게 된 것일까? 이 책은 그러한 실패를 초래한 자유주의 국제정치 이론에 어떤 결함이 있는지를 규명하려는 미어샤이머 교수의 놀랍도록 집요한 노력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미어샤이머 교수의 한국어판 서문 중국이 건재하는 한 한미동맹은 굳건히 유지될 것이다 미어샤이머 교수는 한국어판 서문에서 “이미 70년 가까이 지속된 한국 방어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앞으로도 끝날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미국의 한국에 대한 개입은 양극적 냉전 초기에 시작되었으며, 미국이 유일 패권국이던 시기에도 변함없이 지속되었고 다가오는 다극적 세계에서도 변하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 미어샤이머 교수의 생각이다. 전 지구적 세력균형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왜 미국은 한국에 대규모의 군사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려고 하는 것일까? 한국은 냉전 초기에 두 진영의 최전선에 놓여 있었고 당연히 미군은 한국에서 철수할 수 없었다. 소련이 붕괴된 이후에 미국은 왜 한국에 대한 개입을 중단하지 않은 것은 바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자유주의적 패권 정책과 관련 있다. 미국은 탈 냉전 시대에 세계 그 어디에서도 개입을 축소할 생각이 없었다. 미국은 자국의 힘을 기반으로 세계를 자유민주주의가 번성하는 곳으로 바꿔놓고자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미어샤이머 교수가 미국이 자유주의적 패권 정책을 포기한 후에도 미군이 한국에서 철수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미어샤이머 교수는 이 역시 미국의 자유주의적 패권 정책이 초래한 결과 때문이라고 본다. 탈냉전 시대 자유주의적 패권 정책을 추진한 미국의 정책결정자들은 중국과 평화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열쇠는 중국을 봉쇄하기보다는 포용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포용 정책을 통해 중국의 민주화가 촉진되고,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 경제질서에 중국이 통합될 것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포용 정책은 중국을 미국의 패권에 도전할 잠재력을 지닌 강대국으로 만들고 말았다. 미어샤이머 교수는 동아시아에 강대국 국제정치가 다시 돌아왔으며, 중국을 봉쇄하기 위해 미국과 한국은 서로를 필요로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적어도 중국이 건재하는 한은 한미동맹이 굳건히 유지될 것이라고 말한다. 탈냉전 시대 미국의 자유주의적 패권 정책은 왜 실패했는가 자유주의 국가들로 이루어진 평화로운 세계란 불가능한 꿈이다 냉전이 종식되고 미국은 유일 패권국이 되었다. 유일 패권국이 된 미국은 현실주의가 아니라 자국의 자유주의 이념에 따라 국제정치를 추구해도 되는 아주 예외적인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 소련의 붕괴 후 미국은 프랜시스 후쿠야마가 에서 주장했듯이 자유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믿었고, 자유주의 이념에 기초해 세계를 자국의 이미지대로 바꾸어놓을 수 있다고 믿었다. 미국은 ‘자유주의적 패권’이라고 불리는 근본적으로 자유주의적인 외교정책을 추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야심찬 정책의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수의 나라들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바꾸어놓는 동시에 개방적 국제경제 체제를 조성하고, 또한 더욱 효과적인 국제기구들을 건설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미국의 자유주의적 패권 정책은 실패하고 말았다. 미국이 주도한 나토와 유럽연합의 확대는 소련 붕괴 이후 수세적 처지에 있었던 러시아를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러시아는 유럽연합에 가입하려는 조지아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켰고 오렌지 혁명으로 들어선 친서방 우크라이나 정부에 압박을 가하고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를 병합하기에 이르렀다. 오늘날에도 우크라이나는 내전 상태에 있으며 서방과 러시아 사이에서 유럽의 화약고로 남아 있다. 9/11 테러와 함께 시작된 미국의 군사적 개입은 미국을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에 밀어넣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전쟁에 천문학적인 전비를 쏟아 붓고도 미국은 의도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정세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었다. 이라크 전쟁으로 후세인 정권이 무너졌지만 중동 지역에 대한 이란의 영향력이 강화되었고, 이라크에서 쫓겨난 수니파 세력은 ISIS 무장집단을 결성했다. 미국이 개입한 시리아는 내전에 빠져들었고 수백만 명의 난민을 발생시켰다. 그럼에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자유민주주의는 자리잡지 못했다. 하지만 자유주의적 패권 정책의 결정적인 패착은 아시아에서 일어났다. 중국을 민주화시키고자 했던 포용 정책은 중국을 국제무역 체제에 편입시킴으로써 이 전체주의 국가를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는 강력한 라이벌로 만들어놓고 말았다. 패권적 힘을 이용해서라도 자유주의를 확대하려는 미국의 시도는 왜 실패한 것일까? 미어샤이머 교수는 미국의 외교정책 결정자들이 자유주의적 국제정치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들은 자유주의 국가들로 이루어진 세계가 평화롭고 안전할 것이라고 믿는다. 더 나아가 자유주의적 강대국이 비자유주의 국가를 자유주의 국가로 바꿔놓을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세계는 결코 자유주의 국가들로만 이루어질 수 없으며, 설사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국가들 간에 전쟁이 없으리라는 어떤 보장도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나라를 자유주의 국가로 만들려는 자유주의 강대국의 시도는 현실주의를 따르는 다른 강대국의 반발을 불러오고, 개입 대상이 된 국가의 강력한 민족주의적 저항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특히 비자유주의 국가에 대한 군사적 개입은 대상 국가에 엄청난 피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개입 국가 자신도 엄청난 자원을 소모하게 되고 국내의 자유주의마저 훼손하게 된다. 이 책은 국제정치에서 자유주의가 민족주의나 현실주의와 충돌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잘 보여준다. 자유주의 국제정치 이론의 한계 국제체제에서 자유주의는 민족주의와 현실주의를 이길 수 없다 국제정치에서 자유주의는 왜 관철될 수 없는 것인가? 왜 국제정치는 자유주의 이론대로 작동할 수 없는 것일까? 미어샤이머 교수는 국제정치에서 자유주의적 정책, 특히 자유주의적 패권 정책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자유주의 이론의 근본적인 한계 때문이라고 본다. 즉 인간은 개인으로서 존재하는가, 아니면 특정 집단의 구성원으로서 존재하는가? 사람들은 좋은 삶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보편적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는가, 아니면 없는가? 이 두 질문에 어떤 답을 갖고 있느냐가 자유주의와 다른 두 이념, 민족주의와 현실주의 간의 차이를 만들어낸다. 자유주의는 인간은 본래 개인으로서 존재하며, 사회나 집단은 개인들 간의 계약의 산물이라고 본다. 따라서 개인이 가진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강조하고 보편성을 부여한다. 이는 논리적으로 자유주의 강대국이 다른 나라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자유를 확대하기 위해 그 나라의 내정에 개입할 수 있고, 개입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반면 민족주의와 현실주의는. 인간은 본질적으로 사회적 존재이며, 특정 집단의 구성원으로서 존재한다고 본다. 그리고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 집단은 민족국가며, 국가는 무엇이 좋은 삶을 구성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민족주의는 자국에 대한 강대국의 개입에 반발하게 되며, 현실주의는 자국이 국가이익이 아닌 도덕적 이유만으로 다른 나라에 개입하는 것을 반대하게 된다. 국가들보다 상위의 권위를 가진 조직이 존재하지 않는 한 국제체제의 가장 중요한 행위자는 국가일 수밖에 없고, 국가가 가장 중요한 행위자인 한, 개인의 보편적 권리를 강조하는 자유주의가 국가의 주권과 생존을 강조하는 민족주의와 현실주의와 충돌하는 경우 패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또한 힘에 의한 자유주의의 확대를 추구하는 정책을 뒷받침하는 몇 가지 자유주의 평화 이론들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민주주의적 평화론, 경제적 상호 의존론, 국제적 제도주의가 대표적인 자유주의 평화 이론이다. 민주주의적 평화론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은 서로 전쟁을 하지 않으며, 세계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들로 구성되면 세계는 궁극적으로 평화로울 것이라는 주장이다. 경제적 상호 의존론은 국가들은 자국의 경제적 번영을 중시하며 경제적 상호 의존관계가 강화될수록 부와 번영을 서로에게 의존하기 때문에 국가들은 서로 전쟁을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국제적 제도주의는 제도가 국가들 간의 협력을 촉진하고 규칙에 자발적으로 복종하도록 강제하는 메커니즘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미어샤이머 교수는 이 책에서 3가지 이론이 가진 취약점들을 분석하고 각각의 자유주의 평화 이론들은 결코 국가들이 서로 전쟁을 하지 않으리라 보장을 할 수 없다고 말한다. 결국 자유주의가 이론적으로든 현실적으로든 전쟁의 가능성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면, 국가들은 자신의 생존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고 결국 가장 확실한 생존 수단인 힘의 우위를 추구하게 된다. 즉 국가들은 자유주의가 아닌 현실주의가 지시하는 대로 행동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다가오는 다극적 세계에서 미국의 외교는 어디로 갈 것인가 현실주의적 교리에 따라 중국을 봉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미어샤이머 교수는 중국의 부상과 러시아의 귀환으로 미국이 지배하는 단극 체제는 끝나가고 있으며 사실상 다극 체제에 접어들었다고 보고 있다. 중국의 부상이 계속된다면 중국은 과거 미국이 서반구에서 했던 그대로 아시아에서 자신의 지역적 패권을 확립하고자 할 것이며, 결국 그것을 저지하려는 미국과의 충돌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한다. 세계가 단극 체제에서 다극 체제로 바뀐다면 미국은 자유주의적 패권 정책을 더 이상 추구할 수 없으며, 현실주의 교리에 따라 행동할 수밖에 없게 된다. 중국의 부상이 자유주의적 패권 정책의 종식을 가져오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의 부상이 멈추거나 중국이 약화된다면 미국의 외교정책 결정자들은 또 다시 자유주의적 패권 정책의 유혹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자유주의적 패권 정책이 추구하는 목표는 이룰 수 없는 꿈이고 그 대가가 처참하리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정책결정자들은 절제된 외교정책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절제된 외교정책이란 강대국의 개입을 제약하는 민족주의에 대한 인식과 현실주의에 기반한 외교정책을 의미한다. 약소국에 대한 군사적 개입은 미국 자신이 아니라 라이벌 강대국이 하도록 유도해야 하는 것이다. 상대 국가가 민족주의의 덫에 빠지도록 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이라고 말한다. 미어샤이머 교수는 공격적 현실주의의 관점에서 이제 미국은 자유주의적 패권 정책을 버리고 동아시아에서 중국의 부상을 저지하고 봉쇄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국이 지역 패권국으로 부상하게 된다면 전 세계적 차원에서 미국의 행동의 자유를 제약하고 서반구에서의 미국의 지위마저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어샤이머 교수는 동아시아에서 중국을 봉쇄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하는 균형 연합을 구축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반면 러시아는 쇠퇴 중에 있고 지역 패권국이 될 가능성이 없는 유럽에서는 미군을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물론 중국이 지역 패권국이 될 가능성이 사라진다면 동아시아에서도 미군의 주둔이 불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한국의 외교정책과 공격적 현실주의 한국은 주변 강대국들의 동기와 능력을 인식해야 한다 미국처럼 막강한 힘을 가진 국가는 자유주의적 패권 정책과 같은 잘못된 외교정책을 추구한다 할지라도 심각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미국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는 국가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은 실수할 수 있는 여지가 거의 없다. 민주주의적 정치체제, 경제적 상호의존, 국제제도 같은 자유주의적 수단들은 국가의 생존과 안보를 근본적으로 보장할 수 없다. 미어샤이머 교수는 중국의 부상이 멈추고 패권 도전의 가능성이 없어진다면 미군은 언제가 동아시아에서 철수하게 될 것이고, 한국은 홀로 상대하기에 여전히 막강한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자신의 독립과 안보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한 바 있다. 미어샤이머 교수의 공격적 현실주의는 한국을 둘러싼 강대국들의 외교정책의 근본적인 동기가 무엇인지를 말해준다. 미국은 자국의 안보를 확고히 하기 위해 서반구를 지배하는 패권국이 되었고, 다른 지역에서 패권국의 등장을 필사적으로 저지해왔다. 이제 미국은 중국이 동아시아의 패권국으로 부상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반면 중국은 미국이 자국의 안보를 위해 서반구에서 유럽의 열강들을 몰아냈듯이 자국의 안보를 위해 미국을 서태평양에서 몰아내려는 강력한 동기를 갖고 있다. 만약 중국의 전략이 성공한다면 한국은 미국과 중남미 국가들 간의 관계와 비슷한 관계 혹은 그보다 더 나쁜 관계를 중국과 갖게 될지 모른다. 현실주의에서 국제정치는 선과 악의 세계가 아니다. 국가는 무정부 상태라는 제약 하에서 오로지 자신의 생존과 안보를 위해 행동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며, 그 과정에서 누군가에게는 선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악할 수도 있다. 그리고 국제정치에서 중요한 것은 의도가 아니라 능력이다. 상대 국가의 의도는 정확히 알기 어렵고 안다 해도 변하기 마련이다. 한국은 누가 한국을 위협할 동기와 능력을 가진 나라이고, 누가 한국을 지원할 동기와 능력을 가진 나라인지를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아울러 동아시아 지역에 한국에 유리한 힘의 균형이 유지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것이 한국이 자신의 안보를 지키고 독립적인 국가로서 오래도록 살아남는 길이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 동안 서반구에서 지역 패권국이었던 미국은 중국이 아시아의 지역 패권국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온갖 노력을 펼치게 될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미국은 미국과 맞먹는 경쟁자의 존재를 용납할 수 없는데, 이는 20세기 세계 역사를 통해 보여졌던 일들이다. 미국은 독일 제국, 나치 독일, 그리고 소련이 유럽을 지배하는 것을 막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고, 일본 제국과 소련이 아시아 지역을 장악하는 것을 막았다. 실제로 미국은 패권의 야망을 가졌던 이 4개의 강대국 모두를 격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예측 가능한 미래에 미국의 정책결정자들이 중국(그리고 북한)으로부터 한국을 보호하는 데 깊이 개입할 것은 분명하다. 요약하자면, 이미 70년 가까이 지속된 한국 방어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앞으로도 끝날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 나는 미국의 대 한반도 정책, 보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대 동아시아 정책을 이끄는 원동력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2권의 책을 저술했다. 한국어로도 번역된『강대국 국제정치의 비극』은 냉전 시대 동안 미국의 정책결정자들이 왜 한국의 안보에 그토록 신경을 썼는지, 또한 다가오는 다극체제에서도 미국은 왜 한국의 안보에 계속 관심을 가질 것인지에 대해 잘 설명해준다. 그러나『강대국 국제정치의 비극』은 냉전이 종식된 이후, 세계가 단극체제가 되었던 시대의 미국의 대 한반도 정책에 대해서는 별로 언급하지 않고 았다. 결국『강대국 국제정치의 비극』은 강대국들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는 이론을 제공하지만, 단극체제는 그 정의상 강대국이 하나뿐이며, 이는 강대국들 사이의 정치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외교의 거대한 환상The Great Delusion』이 목표하는 바는 미국만이 지구 상의 유일한 초강대국이었기 때문에 다른 막강한 국가들과 경쟁하지 않아도 되었던 시절, 미국 외교정책의 동기가 되었던 요인들이 무엇이었나를 설명함으로써 공백을 메우려는 것이었다. 내 주장의 주요 관점은, 냉전이 종식될 무렵 미국은 일반적으로‘자유주의적 패권’이라고 불리는 근본적으로 자유주의적인 외교정책을 채택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 야심찬 정책의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수의 나라들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바꾸어놓는 동시에 개방적 국제경제 체제를 조성하고, 또한 더욱 효과적인 국제기구들을 건설하는 것이었다. 즉 미국은 세상을 자신의 모습대로 다시 만들고자 했던 것이다. 중국에 대한 포용 정책은 실패로 돌아갔다. 중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 동중국해, 남중국해 그리고 타이완에 대한 행동과 선언을 통해 확실해진 바처럼 중국은 동아시아에서 현상 타파를 추구하는 나라이다. 동시에 중국에 대한 포용 정책은 중국의 경제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중국이 강대국이 되는 것을 도왔으며, 이는 중국이 막강한 군사력을 구축해 동아시아의 현상 변경을 추구할 수 있게 했다. 동아시아에 강대국 국제정치가 다시 돌아왔으며, 한국과 미국 양국은 중국을 봉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게 될 것이다. 동시에 중국이 야기하는 위협은 앞으로 상당 기간 동안 한미 동맹관계를 더욱 굳건히 해줄 것이다.
나에게 잘하자
샨티 / 정은혜 지음 / 2017.06.26
15,000

샨티소설,일반정은혜 지음
는 그림 일기를 통해 자기와 공감하고 대화하며, 남의 눈치뿐 아니라 내면의 판단자도 무시한 채 나를 기쁘고 즐겁게 표현함으로써 변화와 성장을 꾀할 수 있도록 한 ‘어른들을 위한 그림 일기장’이다. 스스로 그림을 그릴 줄 모른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위해 두 시간이면 충분히 마스터할 수 있는 ‘별사람 그리기 기법’과 감정 표현하기 등 그림 그리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술, 그리고 ‘모름’을 따라 그리기, 그림과 대화하며 그리기, 느낌을 따라 그리기 등 빈 종이가 주는 두려움을 넘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 팁들을 소개했으며, 그림 일기를 습관화할 수 있는 매일 팁과 그림 일기의 소재로 활용할 만한 열 가지 아이디어도 담아두었다. 일기장인 만큼 언제 어디서나 꺼내서 손쉽게 그릴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로, 심플하면서도 예쁘게 디자인되었고, 특수 양장 제본으로 쫙 펼쳐지면서도 뜯기거나 찢어지지 않도록 튼튼하게 만들었다. 집에서는 물론 작은 가방에 넣어 여행을 다닐 때도 휴대하기 좋게 했다.〔그림 일기장〕: 마음 놓고 나를 드러내고, 내가 원하는 변화를 그려내는 은밀하고도 창조적인 공간 ● 나 자신을 숨김없이 표현해 본 게 언제일까? 남들 눈치 보지 말고, 내면의 판단자도 무시한 채 나를 표현하고, 변화되고 싶은 진짜 내 모습을 맘껏 담아보자
소설 대장정 5
보리 / 웨이웨이 글, 선야오이 그림, 송춘남 옮김 / 2011.01.10
11,000원 ⟶ 9,900원(10% off)

보리소설,일반웨이웨이 글, 선야오이 그림, 송춘남 옮김
지금의 중국은 대장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정사(正史) 이상의 감동을 담아낸 \'소설\' 대장정의 가슴벅찬 이야기. ‘사회주의 중국을 낳은 뿌리’이자 ‘인류 역사에서 가장 믿기 힘든 여정’ 대장정을 중국인의 눈으로 완벽에 가깝게 되살려낸 서사시. 현대 사회주의 중국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대장정을 소설로 다시 풀어낸 이 작품은 철저히 검증된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문학적 접근을 더해 국민당 정부 세력의 포위망에서 벗어나기 위해 끝없는 퇴각을 이어가던 공산당이 20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에 중국 전역을 장악하기까지의 과정을 담는다. 1934년 장제스가 이끄는 국민당 정부의 포위토벌을 물리치지 못한 채 작전상 후퇴를 단행한 공산당. 수많은 인민들과 함께 한 이 거대한 행렬은 열악한 길 위에서 초라하고 가난했지만 결국 험난한 여정을 딛고 살아남아 중국 전역을 장악하는 혁명의 씨앗이 되었고, 이렇게 마련된 현대 중국의 틀, 그 정점에 있던 마오저뚱과 홍군의 정신은 지금까지도 중국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77인의 실존 인물과 23인의 가상 인물이 등장하는 『소설 대장정』은 과거의 이야기를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사실 기록의 의미를 넘어 역사를 보다 가까이 느끼고 흥미롭게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이 책에서는 여섯 해 동안 판화 기법으로 대장정을 되살린 그림 900여 컷을 함께 수록해 놀라운 역사의 현장을 역동적이고도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잇게 한다.머리말 진보와 해방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을 북돋우는 마르지 않는 샘 추천하는 글 장정의 본모습을 진실하고 생생하게 그려 낸 뺴어난 성취 15장 물거품이 된 쑹판 작전 계획 16장 신비롭고 잔혹한 땅, 쑹판 대초지 17장 마침내 북쪽으로 가는 길이 열리다 18장 마지막 고비, 라쯔커우 뒷이야기 부록 지도로 보는 대장정‘사회주의 중국을 낳은 뿌리’이자 ‘인류 역사에서 가장 믿기 힘든 여정’ 대장정을 중국인의 눈으로 완벽에 가깝게 되살려낸 서사시다. 치밀한 고증과 문학적 상상력이 빛나는 웅대하고 꼼꼼한 필치를 따라 정사(正史)가 담아내지 못한 대장정의 본모습이 한눈에 펼쳐진다. 여섯 해 동안 판화 기법으로 대장정을 되살린 그림을 곁들여 더 쉽고 생생하게 대장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 사회주의 중국을 낳은 뿌리, 대장정 중국인들에게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 더 나은 삶이 가능하다는 확신 같은 것이 존재한다면, 그 바탕에는 언제나 대장정이 있다. 혁명 1세대에서 3세대로 이어지는 지금껏, 그 정신은 세대를 뛰어넘어 살아 숨 쉰다. 《소설 대장정》은 바로 중국 인민 스스로의 눈으로 그 정신의 원류, 곧 뿌리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칠순을 앞둔 저자 웨이웨이는 치밀한 고증을 거친 뒤 빛나는 문학적 상상력으로 대장정을 완벽에 가깝게 되살려냈다. 평생을 벼린 웅대하고 꼼꼼한 필치를 따라 정사(正史)가 미처 담아내지 못한 엄청난 사건의 본모습이 한눈에 펼쳐진다. 한국어판을 펴내면서 중국 혁명이나 중국 근현대사가 낯설고 어려울 우리 독자들을 위해 여섯 해에 걸쳐 대장정의 속살을 900여 컷에 담아낸 선야오이의 그림을 함께 실었다. 《소설 대장정》은 또, 소설의 흐름과 긴장감을 살리면서 독자들이 한 권 한 권 손에 쥐고 읽기 쉽도록 모두 다섯 권으로 나누어 펴냈다. 시대와 장소를 넘어 ‘불가능한 꿈’을 꾸는 사람들을 북돋우는 이 가슴 벅찬 이야기는 판화 기법으로 대장정을 충실히 되살린 선야오이의 그림을 만나, 이 거대하고 매혹적인 사건의 결을 더욱 낱낱이 드러내면서 우리 마음을 뒤흔들 것이다.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패배, 대장정 “1934년 중국 대장정은 결코 상징이 아니었다. 그것은 중국 홍군 남녀 병사들의 의지와 용기 그리고 힘을 시험한 위대한 인간 서사시였다. 그것은 전통적 의미에서 보자면 ‘행군’도, 군사 작전도, 승리도 아니었다. 그것은 인간 생존이라는 위대한 승리였고, 장제스의 포위망에서 벗어나려는 결정적이고도 끝없는 퇴각이었다. 패배와 전멸의 위험이 숨 돌릴 틈도 없이 거듭된 싸움이었다. (… 중략 …) 그러나 결국 마오쩌둥과 공산주의자들에게 중국을 안겨 준 것은 바로 이 대장정이었다. 20세기의 사건 중 그처럼 강력하게 세계의 상상력을 사로잡은 사건은 없었으며 그토록 인류의 미래에 깊은 영향을 끼친 사건도 없었다.” - 해리슨 솔즈베리 1934년 10월 15일, 중국 공산당은 장제스가 이끄는 국민당 정부의 5차 포위토벌을 물리치지 못한 채 장시 루이진에 수도를 둔 중앙소비에트구역에서 ‘작전상 후퇴’를 단행했다. 8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아우르는 도망자 행렬, 쓰라린 패배의 기억을 걸머진 채 느릿느릿 움직이는 이 거대한 공화국은 적들의 공세 앞에 무력할 수밖에 없었다. 날이 갈수록 병력은 점점 줄었다. 살아남는 것만이 유일한 목표가 되어 갔다. 그들은 오직 덜 싸우기 위해 중국에서 가장 험준하고 힘겨운 지역을 걸었다. 산 열여덟 개, 강 스물네 개, 평균 해발 3,000m가 넘는 초지를 두 번이나 가로질러야 했다. 368일에 걸쳐 12,500km를 싸우며 걷고 난 결과는 참혹했다. 장시를 떠날 때는 8만 명이 넘었고 대장정 동안 숱한 인민들이 홍군에 들어왔지만, 끝까지 살아남아 우치 진에 닿은 전사는 8천 명이 채 되지 않았다. 30만을 헤아리던 공산당원 숫자도 몇 만으로 줄었고, 국민당 점령 지역에 있던 공산당 조직 또한 완전히 와해되었다. 마오쩌둥의 말마따나 중국 공산당은 ‘너무나 엄청난 역사적 형벌’을 받은 셈이었다. ‘패배’라는 말밖에는 달리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없었다.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중국 공산당은 중국 역사를 통틀어 그 어떤 정치 세력도 하지 못한 일을 해냈다. 중국 땅에서 가장 가난하게 살아온 민중들과, 집권 세력에게 혹독한 핍박을 받으며 고난 속에서 살아온 이민족들을 만난 것이다. “대장정은 열한 개 성, 2억에 달하는 인민들에게 홍군이 걷는 길만이 해방을 향한 유일한 길임을 알리는 일이었다. 대장정이 없었다면 어떻게 그렇게 빨리 홍군이 이루려는 위대한 진리가 무엇인지 인민들에게 알릴 수 있었겠는가?” - 마오쩌둥 결국 험난한 여정을 딛고 간신히 살아남은 초라한 대오는 마오쩌둥의 말처럼 ‘혁명의 씨앗’을 뿌리는 ‘파종기’가 되었다. 그토록 외진 곳에 처박혀 있던 가난한 군대가 그토록 가혹한 물리적인 열세를 딛고, 장정을 마친 지 20년이 채 지나지 않아 중국 전역을 장악한 것이다. “살아남았다는 것이 곧 승리”라고 했던 마오쩌둥의 말은 고스란히 진실이 되었다. 모스크바 출신 볼셰비키들에게 밀려 늘 찬밥 신세였던 촌뜨기 마오쩌둥이 어떻게 중국 혁명 세력의 헤게모니를 장악해 가는지를, 또 쓰라린 패배와 고난을 딛고 중국 공산당이 어떻게 인민의 마음을 얻어 누구도 감히 짐작하지 못한 운명을 기어이 거머쥐게 되는지를, 《소설 대장정》을 통해 알아 보자. 확신과 경외에 가득 찬 어조로 ‘대장정’을 흡인력 있게 되살린 문학적 성취 “그동안 장정을 다룬 소설이 꽤 나왔지만 대개 설산을 넘고 초지를 지나며 고생한 이야기에 머무르고 말았다. 하지만 이 소설은 내부 분쟁을 깊이 있게 다뤄 당의 힘을 충분히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이 장정의 본모습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 중략 …) 《소설 대장정》은 이렇듯 높은 경지에서 장정이라는 위대한 사건을 그렸고, 이 역사의 한 단락을 예술적으로 재현해 낸 뛰어난 작품이다. 한 편의 서사시처럼 장정을 담아낸 이 소설은 우리가 홍군의 장정 정신을 잇고 빛내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다.” - 1987년 10월 6일, 녜룽전(대장정 당시 1방면군 정치위원) 1980년대 중반, 중국 고문서보관소에 묻혀 있던 대장정 관련 자료들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서방의 이름난 언론인 한 사람과, 널리 존경받는 중국 소설가 한 사람이 이 자료들을 마주한 채 대장정의 본모습을 세상에 온전히 드러내고자 애썼다. 결과물은 비슷한 시기에 나왔지만 그 결은 참으로 달랐다. 해리슨 솔즈베리의 《대장정》이 언론인 특유의 중립적인 어조로 써내려 간 르포르타주였다면 웨이웨이의 《소설 대장정》은 확신과 경외로 가득 찬 채 거대한 대륙의 운명을 뒤바꾼 역사, 대장정을 흡인력 있게 되살린 문학적 성취였다. ‘진실을 바탕으로 역사 사실을 예술적으로 매만져 충분히, 섬세하게 표현하고’ 77명의 실존 인물과, 23명의 꾸며낸 인물들을 씨줄과 날줄 엮듯 촘촘히 엮어 대장정의 전체 모습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예술이 역사를 말하고자 할 때 다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경지를 보여주는 전범이라 할 수 있다. 저자 웨이웨이는 이 놀라운 역사를 부풀리고, 힘주어 강조하고 싶은 욕망을 억누르면서 자신이 발견한 ‘대장정’에 관한 ‘진실’을 소박한 문체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낸다. 치밀하게 찾아낸 증거 자료들을 ‘소설’이라는 장르의 성격과 품격에 걸맞게 버무려낸 솜씨도 돋보인다. 풍성한 재미는 바로 거기에서 온다. 이야기가 사라져 가는 세상, 소설이라는 장르가 점점 힘을 잃어가는 시대에 《소설 대장정》의 자리는 참으로 크다. 소박함과 진실함을 무기로 대장정의 본모습을 900여 컷에 담아낸 그림 “홍군의 군복은 몸에 꼭 끼고 폭이 넓지 않다. 더구나 주름을 자세히 관찰하면 세 가지 주름이 가로세로로 얽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는 천의 고유한 질감과 오랫동안 활동한 탓에 굳어진 가로무늬이고, 다른 하나는 움직이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주름, 마지막으로는 장비 때문에, 이를테면 무장한 허리띠나 어깨띠가 꽉 조이기 때문에 생기는 주름이다. 비록 낡은 군복을 입었지만 차림새가 단정한 이런 조형 특징이 인물의 질박하고 굳센 기질과 어울려 보일 때 소박한 아름다움을 빚어낸다.” - 화가 선야오이 이런 언어로 자신의 그림을 설명할 수 있는 화가가 몇 사람이나 될까. 화가 선야오이가 장정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여섯 해 동안 그린 900여 컷의 그림은 한 폭 한 폭이 이토록 치밀하고 정교하다. 독자들에게 ‘숭고함과 소박함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움’을 전하기에 충분하다. 화가는 어떤 장면이든 주저 없이 성큼성큼 이야기 속으로 걸어 들어가 그때 그 혁명 전사들의 모습이며, 정황을 실제보다 더욱 실감나게 그려냈다. 마치 화가가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한 컷 한 컷이 생생하다. 이런 그림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큰 즐거움이자 행운이다.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을 화가가 완벽하게 소화한 다음 ‘딱 그 사람’으로 재현해내어 자유롭게 연출해냈다. 이런 그림은 처음 보았다.” - 박재동(만화가) “루쉰 선생께서 언젠가 그림이야기에서도 미켈란젤로나 다빈치 같은 대가가 나올 수 있다고 하셨는데 선야오이가 바로 중국의 미켈란젤로인 셈이다.” - 선야오이의 스승 리화(李?, 이화) 화가는 ‘속세를 떠난 여든일곱 신선의 우아함이 아니라 인민이라는 대지에 뿌리를 내린 더할 나위 없이 평범한 아름다움’을 지닌 사람으로 혁명 지도자들을 그려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역사 속 실존인물이 아닌 사람들, 다시 말해 이름 없이 죽어간 홍군 전사들을 그리는 태도이다. 그들 모두에게 구체적인 ‘얼굴’이 있다. 혁명은 이름난 ‘누구누구’만의 것이 아니라, 모두의 힘으로 일궈낸 것이라는 단순한 ‘사실’을 화가는 그렇게 드러내고 있다. 《소설 대장정》, ‘희망’을 말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오늘 여기, 이 남녘땅에서 대장정은 아직 끝나지 않은 바로 우리의 이야기이다.” - 윤구병(철학자) 장시 소비에트 근거지를 떠난 지 두 달도 지나지 않아 홍군은 샹 강 기슭에서 국민당군에게 가로막혔다. 무사히 강을 건넌 사람은 절반도 채 되지 않았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얼마를 더 싸우며 걸어야 하는 것일까. 분명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누구도 확실한 답을 내놓지 못했다. 막막함을 견디며 끝도 없이 걷고 또 싸웠다. 하지만 전투에서 죽어간 이들보다, 힘겨운 행군과 추위와 굶주림을 이기지 못하고 죽어간 이들이 더 많았다. 결국 그들은 새로운 ‘집’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기까지 꼬박 1년이 넘는 시간을 길 위에서 보내야 했다. 《소설 대장정》이 혁명 지도자들의 비범한 풍모가 드러나는 일화들과, 전사들의 용감하고 초인적인 영웅담만이 돋보이는 서사였다면 그 감동은 반감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참혹한 패배의 기록에 점점 빠져들게 되는 것은, 대장정이라는 서사시의 이름에 값하듯, 이 길고 험난한 여정 속에 숨은 외면할 수 없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되살려 놓았기 때문이다. #1. 츠수이 강을 앞두고, 포탄도 없는 대포를 지고 다니느라 사람이 먼저 지쳐 죽게 생겼으니 대포를 강물에 버리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수장 동지, 우리가 명령을 따르기 싫어서 이러는 게 아닙니다. 이 대포를 빼앗느라 얼마나 많은 전사들이 죽어갔는지 아십니까! 장시에서 후난으로, 또 후난에서 구이저우로 이 대포를 끌고 오면서 건너기 힘들다는 강, 넘기 어렵다는 산은 다 지나왔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지금 버리라고 하는 겁니까! 부속을 하나하나 뜯어서 메기도 하고, 밧줄로 끌어올리느라고 몇 사람이 지쳐 죽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여기까지 왔는데 왜 버리라고 하는 겁니까?” 울먹이던 포병들 눈에서 기어이 눈물이 떨어진다. 노새에 실려 벼랑 아래로 떨어지는 대포를 아프게 바라보는 전사들의 낮고 거친 한숨이 들리지 않았다면 이 소설은 그저 그런 선전책자가 되고 말았을 것이다. #2. 무쇠 솥을 지고 초지를 건너던 취사병이 늪에 빠진다. 취사병이 몸을 뒤척일 때마다 조금씩 끝을 알 수 없는 수렁 속으로 빠져들어 가면서도 등에 지고 있는 밥솥만은 풀지 않겠다며 한사코 버틴다. 어쩌면 대장정을 이뤄낸 ‘힘’은 바로 여기에 있는지도 모른다고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대목이다. #3. 홍군이 티베트 인민의 마음을 얻는 과정은 또 어떠한가. 그저 ‘놀랍고 감동적’이라는 말로 적기에는 너무나 참혹한 풍경이다. 누렇게 익어가는 보리밭을 눈앞에 두고도 전사들은 양식이 없어 죽어간다. “홍군 행동강령 제2항 물건을 살 때는 제값을 치러라. 홍군 행동강령 제6항 인민의 농작물을 망치지 말라.” 지주의 밭이야 벨 수 있지만, 티베트 인민들이 죄 도망가 버렸으니 어느 것이 지주의 밭인지도 알 수 없었다. 삼일 굶어 도적 안 되는 사람 없다지만, 전사들은 ‘죽음’ 앞에서도 이 강령을 엄격하게 지켰다. #4. 이 이야기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성치 않은 다리로 동지들의 도움을 받아 끝 모를 초지를 건너던 소년이 얼어 죽은 친형의 시체를 발견하고 절규한다. 그 메아리가 들리지 않았다면 이 소설은 분명 실패했을 것이다. 《소설 대장정》의 글과 그림은 이렇듯 ‘장정’이라는 거대한 서사 속에 가려진 속살을 드러낸다. 중국 공산당이 이뤄낸 믿을 수 없는 일들이 결코 거저 얻은 ‘승리’가 아니라는 것을 그 어떤 웅변보다도 힘 있게 보여준다. 헤집힌 속살 이곳저곳에 스민 눈물과 아픔을 딛고 자라난 희망. 그래서 대장정은 더욱 강인하고, 설득력 있는 메시지로 거듭난다. 특정한 민족의 자부심이 실린 영웅담에 그치지 않고, 진보와 해방을 위해 싸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희망에 대한 보고서’가 된 것이다. 중국 혁명 세대에게 바치는 가슴 벅찬 헌사이자, 다음 세대와 변혁을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하고 사려 깊은 응원가는 오늘 여기 이 남녘땅을 사는 우리들의 마음을 조용히 뒤흔든다.
무정
문학과지성사 / 이광수 글 /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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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이광수 글
20세기 이래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읽고 가장 자주 출간을 시도한 책 그리고 근현대 문학 가운데 가장 많이 연구의 대상이 된 작가 이광수의 대표작 『무정』. 씌어진 지 한 세기가 가깝도록 여전히 읽히고 있고 또 학문적 논쟁의 중심에 서 있는 『무정』을 작가의 의도와 편집자의 교정을 충실하게 반영한 최고의 선본(善本)으로 만난다.일러두기 서문 무정 주 작품 해설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무정』을 읽는 몇 가지 방법 / 김철 작가 연보 주요 작품 목록 참고 문헌 기획의 말1917년 1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총 126회에 걸쳐 매일신보에 연재된 춘원 이광수의 첫 장편소설 『무정』은, “정본을 자처할 수 없는”(김철) 책이다. 식민지 시기에 간행된 『무정』 가운데 작가가 어느 판본까지 개입한 것인지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해방 후의 판본들은 편집자가 임의로 수정한 것이 분명하므로 어느 경우에도 정본이라고 말할 수 없고, 더구나 연구용 저본으로 사용해서는 안 되는 텍스트이다. 이는 일반 독자들도 마찬가지이다. 해서 이번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의 『무정』은 연세대 김철 교수가 지금까지의 모든 판본을 종합하여 현대 표기법으로 교정한 ‘결정본’이자 ‘비평적 정본’이라 할 수 있겠다. 『무정』은 1918년 7월 신문관·동양서원에서 육당 최남선이 부친 서문 4면 및 본문 623면의 1책으로 처음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이 책은 그 단행본을 저본으로 삼되, 매일신보에 연재된 판본 및 그 후에 출간된 여러 단행본과 각종 전집 등 확인할 수 있는 모든 판본들을 비교·검토하였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의미를 길어올려야 하는 것이 문학 작품의 숙명이라면 이번 『무정』 역시 최고의 선본으로서 그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고 거듭나는 『무정』의 현재성, 그 의미적 공간을 타진해보는 기회를 독자에게 선사할 것이다.
서포터의 탄생 1990~2005
마이너리티프레스 / 이연주 (지은이) / 2020.03.10
12,000

마이너리티프레스취미,실용이연주 (지은이)
2002년 한·일 월드컵의 부흥으로 당시 축구 응원 문화는 주목을 받음으로써 국가대표팀 서포터즈 클럽 ‘붉은악마’에 대한 여러 책이 발행되었지만, 근간이 되는 ‘서포터의 탄생 기원’에 대해서는 생략되기 일쑤였다. 지금이라도 ‘붉은악마’가 아닌, 축구 ‘서포터’에 초점을 맞춘 글이 꼭 필요한 시기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축구 서포터 문화의 역사를 자세히 기록했다.프롤로그 서포터즈란? 8 서포터즈의 응원 방식 10 응원 도구의 종류 12 시대 배경 1 1990년대 초 PC통신 19 2 한국 축구계 27 3 언론 35 4 관람 문화 37 서포터 용어 및 개념의 확산 과정 1 서포터즈의 개념 45 2 서포터즈 비교 개념 48 3 서포터 용어 발견 및 개념 형성기 50 서포터 조직의 분화 및 확장 과정 1 하이텔 축구동호회의 시작 63 2 초기의 구단 팬클럽 65 3 서포터즈 조직의 탄생 68 4 ‘붉은악마’의 탄생 72 5 구단 서포터즈의 분화 76 6 사진으로 보는 서포터 역사 80 7 선수 팬클럽 97 서포터즈 정체성 형성 과정 1 공동의 목표 확인 101 2 축구계 문제 제기와 논리 구성 105 3 대외 활동의 시작 111 4 서포터즈 폭력 문제 118 에필로그 지금, 서포터 문화는 어떠한가 ? 김성진 122 참고 문헌 125우리나라 축구 서포터 문화의 역사를 기록하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의 부흥으로 당시 축구 응원 문화는 주목을 받음으로써 국가대표팀 서포터즈 클럽 ‘붉은악마’에 대한 여러 책이 발행되었지만, 근간이 되는 ‘서포터의 탄생 기원’에 대해서는 생략되기 일쑤였다. 지금이라도 ‘붉은악마’가 아닌, 축구 ‘서포터’에 초점을 맞춘 글이 꼭 필요한 시기이다. (…) 『서포터의 탄생: 1990~2005』가 서포터 문화를 이끌어 온 기성세대에겐 과거를 되돌아볼 기회가, 현재 서포터 활동을 하는 젊은 세대에게는 서포터의 탄생 과정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책이 되리라고 기대해 본다.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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