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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
김영사 / 빌 게이츠 (지은이), 김민주, 이엽 (옮긴이) /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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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빌 게이츠 (지은이), 김민주, 이엽 (옮긴이)
혁신적 엔지니어이자 실용적 환경주의자 빌 게이츠가 10년간 집중적으로 연구한 끝에 마침내 공개하는 기후재앙 극복 해법. 목표는 명확하고 계획은 구체적이다. 매년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510억 톤을 2050년 선진국부터 ‘순 제로net zero’로 만들 것. 탄소 문명을 청정에너지 문명으로 바꿀 ‘기술-정책-시장구조’를 만들 것. 성장과 지구가 양립 가능한 계획을 위해 정부와 기업 그리고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물리학, 화학, 생물학, 공학, 정치학, 경제학, 재무학 분야의 전문가와 협력해 발견한 유일한 솔루션과 실현 가능한 로드맵. 서문 510억에서 0으로 1장 왜 제로인가? 2장 어려울 것이다 3장 우리가 물어야 할 다섯 가지 질문 4장 전기 생산: 연간 배출량 510억 톤의 27퍼센트 5장 제조: 연간 배출량 510억 톤의 31퍼센트 6장 사육과 재배: 연간 배출량 510억 톤의 19퍼센트 7장 교통과 운송: 연간 배출량 510억 톤의 16퍼센트 8장 냉방과 난방: 연간 배출량 510억 톤의 7퍼센트 9장 더워진 지구에 적응하기 10장 정부 정책은 얼마나 중요할까? 11장 제로로 가는 길 12장 우리 각자가 할 수 있는 것 후기 기후변화와 코로나19 주 감사의 말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빌 게이츠가 공익 활동에 투신한 지 20년 만에 내놓은 첫 책! 온실가스 배출 제로(0)를 위한 종합적이고 현실적이며 실행 가능한 계획 빌 게이츠가 돌아왔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한 기술 혁신가에서 존경받는 자선가이자 친환경 연구 투자자로 변신한 그가 지난 10년간 몰두한 주제는 바로 기후변화.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이사장으로서 빈곤과 질병 퇴치 활동을 펼치며 맞닥뜨린 에너지 빈곤 문제가 기폭제가 되었다. “세계는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할 의무가 있지만, 그 에너지는 온실가스를 더 이상 배출하지 않는 방식으로 제공해야 한다.”(13쪽) 그는 전 세계 수많은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며 기후변화 연구에 올인했다. 그리고 이 책에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담았다. 목표는 명확하다. 온실가스 배출량 순 제로net zero 달성. 우선 선진국이 혁신적인 기후 솔루션을 개발해 2050년 탈탄소화하고, 이런 혁신을 전 세계에 저렴하게 공급해 대기권에 온실가스를 더 이상 배출하지 않는 제로 탄소 상태에 도달해야 한다. 유의할 점이 있다. ‘2030년까지 어느 정도 배출량을 감축하고, 2050년 제로를 달성하겠다’는 식의 목표는 지양해야 한다는 것이다. ‘2030년까지 배출량 감축’은 ‘2050년까지 제로 달성’을 위한 중간 단계의 목표가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석탄화력발전소 대신 탄소포집 장치가 설치된 가스화력발전소를 건설하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지만, 2050년에도 발전소는 여전히 운영될 것이다. 즉, ‘2030년 감축’은 달성할지 몰라도 ‘2050년 제로’ 달성은 요원해지는 것이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당장 시작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명확한 목표와 실현 가능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기후위기 탈출 설계도 혁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상용화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제로’ 달성을 위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태양광과 풍력 등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이미 적용되고 있는 재생에너지 기술을 소개하고, 이 기술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하지만 재생에너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해가 항상 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책의 상당 부분은 획기적 기술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데 필요한 혁신을 설명하는 데 할애된다. 이를테면 바닷물과 발전소에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사용해 시멘트를 만든다거나 석탄 대신 깨끗한 전기를 사용해 강철을 만드는 기술이 이에 해당한다. 이런 혁신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방식에 추가적으로 드는 비용인 ‘그린 프리미엄’을 낮춘다. 저자는 청정에너지를 화석연료로 만드는 에너지와 비슷한 수준으로 싸고 안정적으로 만드는 것이 기후변화 대응 전략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4~8장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분야를 크게 다섯 개로 나눈 뒤 각 분야별로 어떻게 그린 프리미엄을 낮출 수 있는 혁신이 가능한지 살펴본다. 제조 분야가 연간 배출량 510억 톤 가운데 31퍼센트를 차지해 가장 많다. 전력 생산이 27퍼센트로 그 뒤를 잇고, 동식물 사육과 재배에서 19퍼센트, 교통과 운송에서 16퍼센트, 냉방과 난방에서 7퍼센트의 온실가스가 나온다. 기후변화에 맞서면서 어느 부분을 어떻게 공략할지 한눈에 들어온다. 기술 혁신과 정책 혁신으로 실행하는 청정에너지 전환 계획 성장과 지구가 양립 가능한 혁신적 돌파구 제로 달성을 위해 당장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솔루션과 기술적 돌파구가 필요한 분야를 상세히 알아본 다음, 이 책이 마지막 부분에서는 정부와 기업 그리고 각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제언한다. 저자는 우리가 화석연료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도구 세 가지로 기술, 정책, 시장을 꼽는다.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려면 혁신의 공급과 수요를 늘려야 하는데, 결국 혁신 공급의 주체는 기업이고, 혁신 수요의 주체는 정부라 본다. 정부가 적절한 유인책으로 기업이 혁신을 많이 만들어내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나는 새로운 전기 저장 기술이나 새로운 강철 제조법 등 제로 탄소 달성에 필요한 혁신과 발명품들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혁신은 단순히 새로운 장치를 만드는 것만이 아니다. 새로운 혁신을 최대한 빠르게 시장에 내놓을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정책도 혁신이다. _10. 정부 정책은 얼마나 중요할까?(259쪽) 환경과 성장을 대립 관계로 보는 시각이 흔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코로나19로부터 경제를 구하고 기후재앙도 피할 혁신을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청정에너지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는 경기 회복을 촉진하고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장기적으로는 제로를 달성하는 자양분이 되기 때문이다. 정부가 그린 프리미엄을 낮추는 정책을 도입한다면 청정에너지 기업들이 성장하기 위한 발판이 제공되는 셈이다. 경제성장과 제로 탄소 혁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은 충분히 가능하다. 기후 문제를 대하는 유용한 사고의 틀을 제공하는 단 한 권의 책 탄소 문명을 청정에너지 문명으로 전환하기 위해 읽어야 할 필독서 2021년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구별하지 않고 모든 국가에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부과하는 신기후체제가 출범하는 해다.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신기후체제에 동참할 의지를 밝혔다. 어느덧 1년 넘게 세계를 잠식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의 근본 원인이 기후위기라는 보고도 있다. ‘기후변화’로 일컫던 현상을 ‘기후재앙’ ‘기후비상’으로 바꿔 부르는 사람들이 늘어간다.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차츰 고조되고 있다.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 전 세계적으로 논의되는 대안들은 얼마나 실현 가능한 것일까? 기후위기 현상을 과학적?공학적으로 이해하고, 우리가 가진 기술적?제도적 기반 위에서 현실적으로 해결책을 따져보고자 한다면, 이 책이 기후 문제를 대하는 유용한 ‘사고의 틀’을 제공할 것이다. 물리학, 화학, 생물학, 공학, 정치학, 경제학, 재무학 등 여러 분야의 관련 학문을 섭렵한 저자가 최신 정보와 고급 지식을 알려주니 기후 문제 관련해 큰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된다.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은 탄소 문명을 청정에너지 문명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 지구인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우리는 변할 수 있다. 이미 우리는 변화에 필요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아직 갖추어야 할 기술도 많지만, 우리는 혁신을 일으킬 수 있다. 빠르게 대처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기후변화가 초래할 재앙을 피할 수 있다. 이것이 내가 기후변화와 대응 기술을 공부하면서 느낀 점이다.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이 책에서 밝혔다._서문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세계 최고의 기후 및 에너지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이들과 하는 논의는 만날 때마다 새로웠다. 기후변화에 대한 새로운 데이터가 등장하고 여러 시나리오를 예측하는 데 사용되는 컴퓨터 모델링 기법이 개선되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우리의 이해도가 깊어졌기 때문이다. 이런 기술들의 도움을 받아 나는 기후변화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 중에서 실제로 일어날 법한 일들을 구분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우리가 재앙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제로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_1. 왜 제로인가? 우리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려는 다양한 시도를 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양의 전력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화석연료 대신 전기를 사용하는 이 방식을 전기화 electrification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강철을 만드는 데 석탄 대신 깨끗한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내가 관심 있게 보고 있는 한 기업은 용융 옥사이드 전기분해 molten oxide electrolysis라는 새로운 방식을 고안해냈다. 이 방식은 코크스와 함께 철을 용광로에서 녹이는 대신, 액체산화철과 다른 성분들로 만들어진 혼합물에 전기 자극을 주는것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산화철은 쪼개져 강철을 만드는 데 필요한 순철과 부산물인 산소만 남게 된다. 이산화탄소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 기술은 유망하지만 청정 강철을 만들기 위한 다른 아이디어와 마찬가지로 산업에서 실제로 사용될 수 있는지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_5. 제조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에프엔미디어 / 홍성철, 김지민 (지은이)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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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미디어
소설,일반
홍성철, 김지민 (지은이)
“기존의 승자이고 여전히 승리할 주식은 미국의 구조적 성장주”라고 주장하는 책. 2020년 글로벌 자산배분 등 국내 4개 부문 펀드 투자수익률 1위를 기록한 현직 펀드매니저가 미국의 ‘구조적 성장주’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이어 장기 투자 관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장주 65종목, 배당 성장주 15종목, 성장 테마 ETF 20종목을 집중 분석한다. 구조적 성장주는 ‘경기 변동과 관계없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해나갈 기업’(골드만삭스)으로 정의된다. 혁신으로 판을 새로 짜고, 경제적 해자로 바꾼 판을 주름잡는 기업이다. 현시대의 구조적 성장주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경제의 주역이고, MZ 세대 소비를 선도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4차 산업혁명의 변화는 더욱 가속화되었고 이들 구조적 성장주의 가치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제 투자자들은 ‘넥스트 테슬라’, ‘넥스트 아마존’이 어디에서 나올 것인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는 차세대 구조적 성장주를 찾는 데 꼭 필요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로드맵은 디지털 인프라와 하드웨어 중심의 업스트림(upstream),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중심의 미드스트림(midstream), 최종 소비재 중심의 다운스트림(downstream)이라는 세 영역으로 구분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표적 성장주 100종목을 제시한 이 책은 미국 주식시장의 ‘숲’과 ‘나무’를 동시에 아울렀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공저자 홍성철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주식, 채권, ETF 등 다양한 투자 자산 운용 노하우를 갖춘 글로벌 투자 전문가다. 2020년에는 대형 기관 성장·배당형뿐 아니라 공모펀드 시장의 국내 롱숏(시장중립), 글로벌자산배분(인컴) 유형에서 최상위 성과를 올렸다. 앞서 2017년 국내 배당형, 2019년 대형 연기금 성장형 분야에서도 업계 최상위 성과를 달성했다.프롤로그 _ 투자 대중화 시대, 우리가 주목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1부. 구조적 성장주에 투자하라 1장. 꿈에 투자하는 시장 구조적 성장주란 혁신, 경쟁우위, 고성장이 키워드 주가꿈비율(PDR)의 등장 애플의 성공, 테슬라의 꿈 뉴 노멀 시대, 금융자산의 가격 상승은 현재진행형 탄탄한 시장 미국, 어려운 시장 한국 2장. 미국 투자의 당위성과 변치 않는 승자 기축통화국이라는 넘볼 수 없는 화폐적 지위 연준이라는 강력한 소방수 보유 글로벌 1위 소비국의 위상 주주 친화적인 기업들 우월한 승자의 가치 4차 산업혁명 주도 국가 3장. 성장이 희귀해진 시대, 구조적 성장을 말하다 시간은 주식의 편 희소해진 성장, 성장주의 프리미엄 과거 200년, 승자는 시대의 성장주 구조적 성장주: 내러티브 & 넘버스 아마존의 내러티브 & 넘버스 구조적 성장주의 핵심 무기: 경제적 해자와 파괴적 혁신 가치투자에도 구조적 성장이 중요하다 ‘성장’의 핵심, 3가지 테마를 논하다 2부. 구조적 성장, 3가지 테마를 말하다 4장. 테마 1. 구조적 성장주 디지털 경제가 미국 GDP 성장에 약 25% 기여 디지털 경제가 ‘수확 체증’을 누리는 네 가지 요인 플랫폼 비즈니스, 네트워크 효과로 확장세 가속 유형자산보다 무형자산 기반이 특징 미국 중심의 글로벌 IT 기업이 디지털 경제 주도 4차 산업혁명, 고도화·대중화 2단계 돌입 AI, 빅데이터 등이 구조적 성장의 엔진 디지털 네이티브, MZ 세대 소비 구조적 성장주 투자 로드맵 구조적 성장주 65종 5장. 테마 2. 배당 성장주 배당 성장주는 고배당주보다 높은 장기 성과 보유 코로나19 이후 배당 성장주 더욱 차별화 구조적 성장 + 배당 성장주 = 구조적 배당 성장주 고배당주는 성장보다 안정성 등 기준으로 선정 배당 성장주 15종목 6장. 테마 3. 성장하는 금융상품, ETF ETF가 다양해지면서 비중도 확대 ETF의 성장과 향후 잠재력엔 이유가 있다 액티브 ETF와 테마형 ETF 등장 구조적 성장 테마 ETF에 주목 ETF 20종목 3부. 2021년 전망과 미국 투자의 기초 7장. 글로벌 투자은행들의 2021년 미국 경제·주식시장 전망 골드만삭스 JP모간 모건스탠리 8장. 2021년 주요 IPO 9장. 미국 주식 투자 기본 정보변치 않는 승자, 미국의 ‘구조적 성장’ 사이클에 올라타라 ‘숲’과 ‘나무’를 아우르는 명쾌하고 구체적인 투자 로드맵 Winners keep on winning! “기존의 승자이고 여전히 승리할 주식은 미국의 구조적 성장주”라고 주장하는 책. 2020년 글로벌 자산배분 등 국내 4개 부문 펀드 투자수익률 1위를 기록한 현직 펀드매니저가 미국의 ‘구조적 성장주’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이어 장기 투자 관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장주 65종목, 배당 성장주 15종목, 성장 테마 ETF 20종목을 집중 분석한다. 구조적 성장주는 ‘경기 변동과 관계없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해나갈 기업’(골드만삭스)으로 정의된다. 혁신으로 판을 새로 짜고, 경제적 해자로 바꾼 판을 주름잡는 기업이다. 현시대의 구조적 성장주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경제의 주역이고, MZ 세대 소비를 선도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4차 산업혁명의 변화는 더욱 가속화되었고 이들 구조적 성장주의 가치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제 투자자들은 ‘넥스트 테슬라’, ‘넥스트 아마존’이 어디에서 나올 것인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는 차세대 구조적 성장주를 찾는 데 꼭 필요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로드맵은 디지털 인프라와 하드웨어 중심의 업스트림(upstream),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중심의 미드스트림(midstream), 최종 소비재 중심의 다운스트림(downstream)이라는 세 영역으로 구분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표적 성장주 100종목을 제시한 이 책은 미국 주식시장의 ‘숲’과 ‘나무’를 동시에 아울렀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공저자 홍성철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주식, 채권, ETF 등 다양한 투자 자산 운용 노하우를 갖춘 글로벌 투자 전문가다. 2020년에는 대형 기관 성장·배당형뿐 아니라 공모펀드 시장의 국내 롱숏(시장중립), 글로벌자산배분(인컴) 유형에서 최상위 성과를 올렸다. 앞서 2017년 국내 배당형, 2019년 대형 연기금 성장형 분야에서도 업계 최상위 성과를 달성했다. “시간은 구조적 성장주의 편” 현직 1등 전문가가 알려주는 미국 주식 투자, ‘어떻게?’ ‘무엇을?’ 서학개미가 미국 주식시장으로 간 선택은 적절했다. 현시대 가장 성공한 투자자인 워런 버핏도 자신의 성공적인 투자는 장기간 견조한 성장을 기록해온 미국 시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문제는 방대한 미국 주식시장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다. 국내 투자자의 높은 관심에 부응해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한 책이 속속 나왔지만, 뛰어난 투자 성과를 올린 현직 전문가가 ‘어떻게’와 ‘무엇을’을 명쾌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한 책은 없었다. 이 책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는 이런 측면에서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하고 있거나 관심을 두고 있는 독자의 정보 갈증을 해소해준다. 우선 두 저자는 글로벌 펀드를 운용하면서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견조한 성과를 기록해왔다. 그리고 투자 현장에서 치열한 의사결정과 성패를 통해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구조적 성장주’라는 투자의 키워드를 도출했다. 이 키워드에 따라 투자 로드맵을 작성한 뒤, ‘넥스트 테슬라’라는 관점에서 살펴볼 100개 종목을 제시했다. 이처럼 미국 주식시장의 ‘숲’과 ‘나무’를 동시에 아울렀다는 점에서 이 책은 돋보인다. 공저자 홍성철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주식,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한 투자 자산 운용 노하우를 갖춘 글로벌 투자 전문가다. 시차의 제약 등으로 국내에서 한국과 미국 시장을 동시에 운용하는 매니저는 매우 드물지만, 홍 본부장은 2020년 대형 기관 성장?배당형뿐 아니라 공모펀드 시장의 국내 롱숏(시장중립), 글로벌자산배분(인컴) 유형에서 최상위(1등) 성과를 올렸다. 앞서 2017년 국내 배당형, 2019년 대형 연기금 성장형 분야에서도 업계 최상위 성과를 달성했다. 함께 책을 쓴 김지민 매니저는 미국 달러 자산에 주로 투자하는 글로벌 멀티에셋 펀드를 운용 중이다. 구조적 성장주, 장기 성공 투자의 키워드 구조적 성장주란 무엇인가? ‘경제 상황과 관계없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해나갈 기업’으로 정의한다. 구조적 성장주의 공통 키워드는 혁신을 통한 경쟁우위(경제적 해자)와 비즈니스 확장성, 장기간 고성장 등이다. 현시대에 이들 키워드를 확보한 기업 다수의 또 다른 특징은 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혁신과 성장을 견인하는 패러다임의 변화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더욱 가속화되었다. 구조적 성장주의 대표 기업은 이른바 FAAMG(Facebook, Apple, Amazon, Microsoft, Google)이다. 이들 기업은 지난 10여 년 동안 미국 시장에서 혁신을 통한 경쟁우위와 비즈니스 확장성으로 장기간 고성장을 지속해왔다. FAAMG의 매출성장률은 2009년 이후 연평균 20%로, 같은 기간 S&P500 기업의 4%를 크게 상회한다. 2020년 가장 화제가 된 미국의 전기자동차 제조사 테슬라 역시 친환경 자동차, 더 크게는 모빌리티 산업에서 혁신을 통한 새로운 경제적 해자를 만들어내며 본격적인 장기 성장 궤도에 진입한 구조적 성장주로 분류된다. 넥스트 테슬라는 어떤 분야에서 나올까? 골드만삭스는 차세대 FAAMG가 될 수 있어서 주목해야 할 구조적 성장의 테마로 ‘의료 전산화, 비즈니스의 디지털화, 업무흐름 자동화, 전자상거래와 디지털 결제, 생명과학의 발달’을 꼽았다. 저자들은 “이들 테마는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디지털 경제의 발전과 기술의 대중화, 인구학적 변화로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침투해 있으며 장기 성장의 가시성이 높다”라고 설명한다. 그러고 나서 앞으로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일 구조적 성장의 핵심 두 축을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경제’와 ‘MZ 세대 소비’로 꼽았다. 이를 기반으로 구조적 성장에 부합하는 기업의 조건을 세 가지 들었다. 첫째, 파괴적 혁신을 통해 디지털 생태계 내에서 중장기 성장성이 담보된 기업이다. 둘째, 코로나19발 실물 경기의 충격으로 성장 궤도에서 일시적으로 이탈했으나 향후 다시 성장의 본궤도에 빠르게 회귀할 수 있는 기업이다. 셋째, 외부 충격이나 산업의 경쟁 심화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성장을 영위할 수 있는 경제적 해자를 보유한 기업이다.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 나설 로드맵 이 책은 상기 두 축을 중심으로 주요 산업을 디지털 인프라와 하드웨어 중심의 업스트림(upstream),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중심의 미드스트림(midstream), 최종 소비재 중심의 다운스트림(downstream)으로 구분하고, 구조적 성장주 투자 로드맵을 제시한다. 나아가 해당 로드맵 내 대표 기업과 장기 투자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핵심 종목 중심으로 소개한다. 업스트림의 메인 테마인 디지털 인프라는 디지털 경제의 하부 구조와 기반을 형성하는 제도?시설과 장비로서 경제의 디지털 전환과 성장을 촉진하는 지렛대 역할을 한다. 여기에는 인프라의 기초 소재가 되는 IT 하드웨어?디바이스부터 연결성, 저장 장치 및 프로세싱, 전 세계적인 당위성을 통해 구조적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는 친환경(신재생)에너지, 모빌리티 비즈니스 등이 핵심이다. 미드스트림인 소프트웨어?플랫폼에서는 네트워크 관리와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 보안, 온라인 유통, 핀테크, 원격 비즈니스, 디지털 전환 등 디지털 인프라를 보완하고 기업과 기업,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비즈니스와 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다. 소비재 중심의 다운스트림에서는 현재 주력 소비층인 MZ 세대를 중심으로 구조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소비재, 새롭게 떠오르는 서비스와 헬스케어 등 관련 대표 업종과 기업을 선정했다. 이 로드맵을 바탕으로 대표적인 구조적 성장 테마 100종목을 분석했다. 여기서는 구조적 성장주 65종목과 배당 성장주 15종목이 핵심이다. 배당 성장주는 구조적 성장과 함께 배당이 꾸준히 증가할 수 있는 후보군이다. 구조적 성장 로드맵에 부합하는 테마형 및 액티브 ETF 20종목도 함께 담았다. 성장주 차별화, 시간은 구조적 성장주의 편 2020년 주식시장의 핵심 키워드가 코로나19와 언택트였다면, 2021년은 백신과 우리 삶(경기)의 정상화가 주요 키워드가 될 것이다. 침체 이후 회복 초기에는 성장의 희소성으로 성장주의 프리미엄이 더 높아진다. 이때 주식시장 상승은 기업 실적보다는 밸류에이션 확장으로 설명된다. 반면 회복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경기가 정상화되는 가운데 경기 확장 사이클에 진입하면, 성장은 흔해지고 기업의 실적이 더욱 중요해진다. 그리고 경기에 민감한 업종과 기업이 다시금 주목받는다. 저자들은 “2020년 전통적인 밸류에이션 기법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워 주가꿈비율이 등장할 정도로 강한 상승을 이어온 많은 혁신 기업은 본격적인 성장기의 초입에서 앞으로 탄탄한 구조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 현재의 높은 기업 가치가 합당한지 검증받아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내다본다. 2021년 성장주의 차별화 핵심 요인으로는 구조적 성장, 그리고 기업 가치(주가)에 부합하는 성과(실적)를 꼽는다. 여전히 성장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고, 새로운 성장을 창출할 수 있으며, 경기 정상화와 함께 성장의 본궤도로 회귀할 수 있는 산업과 기업에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만약 성장이 정체되고 실적으로 검증받지 못한다면 기업의 높은 가치는 유지되기 어렵다. 반면 여전히 견조한 성장의 가치를 보여준다면, 경기 변곡점에서 단기적으로는 흔들릴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기업 가치가 우상향할 것이다. 미국 시장과 대표적인 성장 기업들은 그 가치에 프리미엄이 존재해왔기에 고평가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에 대해 두 저자는 “주식시장의 역사만큼이나 많은 글로벌 혁신 기업이 미국에서 탄생해왔고 오랜 기간 강력한 구조적인 성장을 만들어낸 성공 경험이 풍부하기에, 비싸지만 장기적으로 충분히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다. 홍성철 본부장은 “현직 펀드매니저로서 고객 한 분 한 분의 자산을 운용한다는 책임감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해온 것처럼, 주식 투자가 본격적으로 대중화되는 이 시점에 나의 가족이자 친구, 지인이기도 한 개인 투자자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투자의 원칙과 아이디어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책을 쓴 동기를 설명했다. 구조적 성장주(secular growth stock)란 무엇일까? 골드만삭스는 구조적 성장주를 ‘경기 변동과 관계없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해나갈 기업’으로 정의한다. 지난 10여 년 동안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어온 FAAMG(Facebook, Apple, Amazon, Microsoft, Google)와 같은 기업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혁신을 통한 경쟁우위와 비즈니스 확장성으로 장기간 고성장을 지속해왔다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 이들의 매출 성장률은 2009년 이후 연평균 20%로, 같은 기간 S&P500 기업의 4%를 크게 상회한다.골드만삭스는 차세대 FAAMG가 될 수 있어서 주목해야 할 구조적 성장의 테마로 1) 의료 전산화, 2) 비즈니스의 디지털화, 3) 업무흐름 자동화, 4) 전자상거래와 디지털 결제, 5) 생명과학의 발달을 꼽았다. 이들 테마는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디지털 경제의 발전과 기술의 대중화, 인구학적 변화로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침투해 있으며 장기 성장의 가시성이 높다. 테슬라가 글로벌 자동차업계 시가총액 1위에 등극할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일까? 이를 단순히 버블로만 치부할 수 있을까? 그보다는 성장에 높은 프리미엄을 부여하는 시장 환경, 혁신을 기반으로 친환경차 시장 내 지배력 확대, 자율주행 리더십, 에너지 플랫폼 사업자로 가시화되고 있는 미래 성장 가능성에 베팅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투자 판단이 좀 더 설득력이 높다.테슬라가 일으키고 있는 변화는 과거 애플의 사례와 유사하다. 스티브 잡스와 애플은 2000년대 아이폰이라는 파괴적 혁신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인류의 삶과 산업의 생태계에 큰 변혁을 일으켰고 이 생태계는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시장은 자동차 산업의 혁신 기업 테슬라에서 애플 스토리의 데자뷔를 보는 듯하다. 하지만 애플이 그러했듯 테슬라도 시장이 기대하는 꿈을 장기적으로 현실화할지 여부는 앞으로 많은 테스트와 검증이 필요할 것이다.
유엔미래보고서 2025
교보문고 / 제롬 글렌 외 글 /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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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제롬 글렌 외 글
매년 전 세계 국가와 기업들의 연간계획과 미래전략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의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유엔미래보고서 2025》는 1,2년 앞을 내다보는 트렌드서와 달리 10년 이상의 미래를 예측하는 장기 전망서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다졌다. 이 책은 유엔 산하 미래연구 싱크탱크인 밀레니엄프로젝트가 각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들과 석학들이 모여 만든 최신 전망 연구자료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예측을 모아 분야별로 정리한 것이다. 경제, 사회, 비즈니스, 과학과 기술, 정치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분야들에 대한 전망을 요약 정리해 미래의 잠재 위험을 관리하고 기회를 발굴해 활용하기 위해 꼭 필요한 퓨처 리터러시(future literacy: 미래에 대한 지식역량, 미래를 읽는 능력)를 키워줄 것이다. 최근 기획재정부도 전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춰 미래예측 대응역량을 전략적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특히 2011년 여름에 발표된 [유엔미래보고서]를 요약발췌해 자료를 만들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저출산, 양극화 등과 같은 국내 문제는 물론 기후변화, 인구증가, 빈부격차 등 세계적인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처해나갈 계획이다. 유엔이 만들어 전 세계의 미래를 조망하고 준비할 때 기초로 삼는 《유엔미래보고서》는 1997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의 국가 및 기업, 학계, 그리고 현명한 개인들이 장기 전망의 교과서 역할을 하고 있다. 개괄│밀레니엄 프로젝트에서 예측한 미래 머리말│사람과 기술의 변화를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 PART 1 2012 미래 트렌드 분석 경제_더블 딥의 가능성과 유럽 재정위기의 확산 비즈니스_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세계적 책임의 시대로 과학과 기술_기후에너지 산업의 장밋빛 미래 정치·사회_커지는 국민의 목소리, 소통하고 대응하는 정부 PART 2 2025 메가트렌드 chapter 1 위기 극복 후 경제의 방향 1 10년 후를 내다보기 위해 20년 되짚어보기 2 유로존의 위기와 그 대안 3 새로운 기축통화의 등장과 단일통화 시나리오 4 새롭게 정의되는 부의 기준 5 자본주의 소멸과 공유경제의 도래 chapter 2 꽃피는 디지털 기반 문화 1 전문가들이 선정한 2020 문화키워드 32 2 첨단기술이 예술의 한계를 극복하게 한다 3 트랜스미디어의 허와 실 4 문화예술 시장이 아시아로 이동한다 5 지식은 권리인가, 공유물인가? chapter 3 모이면 현명해지는 ‘스마트 피플’ 1 트라이브 소싱이 똑똑한 리더를 만든다 2 미래예측 없는 국가의 미래 3 군중의 분노와 신직접민주주의 4 한 명의 리더보다 큰 군중의 힘 5 수면 위로 떠오르는 기부 문화 chapter 4 미래가 주목하는 시장 1 융합의 시대, 공학이 다시 뜬다 2 인구가 있는 곳으로 시장도 이동한다 3 화석에너지와 재생에너지가 공존하는 사회 4 의식주의 모든 산업이 미세조류에 주목한다 PART 3 미래 유망 직업 54 chapter 1 경제ㆍ경영 분야 1 브레인 퀀트 2 최고경험관리자 3 세계 자원 관리자 4 금융기술 전문가 5 대안화폐 전문가 6 창업투자 전문가 7 오피스 프로듀서 8 인재 관리자 9 매너 컨설턴트 10 개인 브랜드 매니저 11 인도 전문가 chapter 2 의료ㆍ복지 분야 1 복제 전문가 2 기억수술 전문 외과의 3 생체로봇 외과의 4 장기 취급 전문가 5 두뇌 시뮬레이션 전문가 6 유전자 상담사 7 치매 치료사 8 임종 설계사 chapter 3 환경ㆍ에너지 분야 1 탄소 배출 점검 기록 전문가 2 탄소 배출권 거래중개인 3 우주 관리인 4 에너지 수확 전문가 5 제4세대 핵발전 전문가 6 날씨 조절 관리자 7 극초음속 비행기 기술자 8 종 복원 전문가 9 환경병 컨설턴트 10 미세조류 전문가 11 수소연료전지 전문가 chapter 4 ITㆍ로봇 분야 1 홀로그래피 전문가 2 증강현실 전문가 3 인공지능 전문가 4 양자컴퓨터 전문가 5 정보보호 전문가 6 무인 자동차 엔지니어 7 로봇 기술자 8 군사로봇 전문가 chapter 5 문화ㆍ예술 분야 1 특수효과 전문가 2 내로캐스터 3 나노섬유 의류 전문가 4 캐릭터 MD 5 미래 예술가 6 디지털 고고학자 chapter 6 생활과 여가 분야 1 아바타 관계 관리자 2 미래 가이드 3 결혼 및 동거 강화 전문가 4 세계 윤리 관리자 5 건강관리 전문가 6 배양육 전문가 7 식료품 구매 대행 8 단순화 컨설턴트 9 우주여행 가이드 10 익스트림 스포츠 가이드 PART 4 미래 주요 도전과제 15 - 지속가능성을 위해 우리가 해결해야 할 것들 1 기후 변화와 지속가능 발전 2 깨끗한 수자원 확보 3 인구 증가 4 민주주의의 확산 5 장기적 관점의 정책결정 6 정보통신기술의 융합 7 빈부격차 완화 8 신종 질병 위협 9 의사결정 역량 제고 10 신안보전략, 인종갈등, 테러 11 여성지위 신장 12 국제적인 범죄조직 확대 13 에너지 수요 증가 14 과학기술의 발전과 삶의 질 15 윤리적 의사결정대격변의 시기, 메가트렌드를 읽어라 《유엔미래보고서 2025》가 전하는 장기 전망을 각 분야별로 살펴보자. 먼저 경제를 살펴보면, 미국발 금융위기의 여파는 2015년경에 끝나겠지만, 여기에는 우선 해결해야 할 몇 가지 문제가 있다. 미국과 유럽 국가의 부채 규모 급증과 기업들의 투자 위축과 경기하락으로 인한 더블 딥의 가능성이다. 또 일본의 긴축 경제, 중국의 경제 둔화가 더해지면 경기가 격동할 것이다. 한편 유로화의 위기로 유로존 자체가 붕괴 위기를 맞았다. 이와 같은 문제들이 경제전망을 여전히 어둡게 한다. 비즈니스도 변화를 겪는다. 현재 세계의 선두 기업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기업의 세계적 책임(CGR)이라는 개념으로 확장될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세계에 지속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세계적 책임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지식 무료화, 정보 공유화 또한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친다. 미래에는 정보가 무료화되고 오픈소스화된다. 지식이나 기술을 독점할 수 없는 시대가 되면 기업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과학과 기술 분야에서는 대체에너지 시장의 급부상으로 태양광 바이오연료미세조류, 풍력 등에 정부 지원이 급증하는 현상이 눈에 띈다. 미래 과학 분야에서는 유전자공학, 바이오공학, 신소재 분야에 인력이 집중 투입될 것이다. 정치·사회 분야에서 국민의 목소리가 커져 자신의 의견이나 국정에 대한 불만을 큰소리로 표현하고 함께 모여 국민의 힘을 과시한다. 개발도상국에서는 이것이 시위 형태로도 나타나는데, 아랍의 봄 사태가 확산되어 중동에 이어서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로 퍼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위기와 역경을 극복하고 나면 신직접민주주의가 전 세계에 자리 잡을 것이다. 2025년 주목받는 직업 54가지 미국 정부는 현존하는 직업의 80%가 10년 내에 사라지거나 진화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호주 정부 역시 10~15년 후 1인 평균 29~40가지 직업을 갖게 될 것이라고 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일자리는 줄어들게 될 미래에는 새로운 분야의 일자리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급변하는 직업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미래예측을 통해 유망직종을 알아보고, 거기에 맞춰 준비해야 한다. 《유엔미래보고서 2025》는 미래에 주목받을 6가지 분야 54가지의 새로운 직업을 소개한다. 눈에 띄는 것들로 경제경영 분야의 브레인 퀀트.CXO.오피스프로듀서, 의료복지 분야의 기억수술 전문 외과의.복제 전문가.치매 치료사.임종 설계사, 환경에너지 분야의 탄소 배출 점검 기록 전문가.탄소 배출권 거래중개인.환경병 컨설턴트, IT로봇 분야의 증강현실 전문가.양자컴퓨터 전문가.로봇기술자 등이 있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의 내로캐스터.나노섬유 의류 전문가, 생활과 여가 분야의 아바타 관계 관리자.단순화 컨설턴트 등도 주목해볼 만하다. 이 중 몇 가지를 살펴보자. 우선 기억수술 전문 외과의는 더욱 개인화되는 미래사회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자살을 방지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들은 인간의 뇌에서 나쁜 기억이나 파괴적인 행동을 제거해주는 특수 분야의 의사다. 우울증이나 정신질환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도 담당한다. 병에 걸렸거나 손상된 장기를 대신하기 위해 자신의 장기를 복제해 이식할 수 있게 해주는 복제 전문가도 떠오르는 유망 직업이다. 각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한하는 활동이 일어남에 따라 탄소 배출권 거래 시장이 커지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출하는 탄소 배출 점검 기록 전문가와 거래를 중개하는 탄소 배출권 거래중개인이 유망 직종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도 수학 모델을 이용해 기업의 가치와 현재의 주가, 시장의 움직임에 대한 예측 통계 모델을 산출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에 근거해 투자 결정을 내리는 브레인 퀀트나 죽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고령사회에 꼭 필요한 임종 설계사 등을 미래의 유망 직업으로 꼽을 수 있다. 2025년 지구촌 인구 절반 ‘물 부족’ 직면 2011년 세계미래학회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해결해야 하는 중대 과제 ‘미래 주요 도전과제 15’를 발표했다. 15대 과제 중에서도 특히 물 부족과 지구온난화, 인구와 질병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2011년 이산화탄소 농도는 과거 200만 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는 등 지구 온난화는 IPCC 예측보다 더 빠르게 진행 중이다. 또 2025년 세계 인구 절반 물 부족 상황 직면할 것으로 보여, 전 세계는 현재 피크오일에 이어 피크워터의 개념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거의 모든 약에 내성을 지닌 신종 슈퍼박테리아의 출현은 보건업계를 긴장시켰으며, 사라졌다고 생각한 콜레라나 흑사병 등 과거의 전염병도 재등장하기 시작했다. 또 고령화로 인해 2050년에 치매환자 1억 5천만 명이 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며, 유엔은 해결의 열쇠로 집단지성을 꼽는다. 위키피디아, 트위터, 페이스북 등 오픈소스와 SNS가 집단지성을 형성하는 바탕이 되어 신직접민주주의와 함께 미래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의사결정에도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생존과 성공을 위한 지침서 현재 전 세계는 기후변화, 자원고갈, 테러리즘 등 다방면의 중장기 위험요인에 직면해 있다. 따라서 단편적인 대응보다는 근본적이고 중장기적인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 미래연구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예측을 적극 활용해 정책결정을 내려야 한다. 기술의 발달로 세계가 더욱 가까워질수록 이러한 문제들은 어느 한 개인이나 단체, 국가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워진다. 또한 여러 분야에 걸쳐 있는 복잡한 사회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국내외 미래연구기관 간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집단지성을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 전 세계인이 함께 읽고 같은 이슈에 대해 고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엔미래보고서 2025》가 인류의 미래 지속가능성에 답을 내놓을 집단지성을 형성하는 데 가장 큰 고리가 되어줄 것이다. 변화에 가속도가 붙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예측이다. 미래를 ‘아는 것이 힘’이 된다. 《유엔미래보고서 2025》는 미래예측을 통해 독자들에게 미래의 문제와 기회를 보여주고, 미래에서 살아남고 앞서나가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알려줄 것이다. 각 파트별 내용 PART 1 ‘2012 미래 트렌드 분석’에서는 영국의 미래전략 컨설팅그룹 패스트 퓨처가 발표한 ‘미래사회의 20가지 놀라운 것들’을 정리했다. 이미 우리 앞에 다가온 미래뿐만 아니라 아직은 예상하기 힘들지만 곧 피부로 느끼게 될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한 예측을 통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앞서나갈 수 있다. PART 2 ‘2025 메가트렌드’는 미국발 금융위기의 여파와, 그리스 국가부도 사태로 휘청대는 EU 문제 등으로 갈수록 불안정해지는 미래의 경제·사회를 살펴본다. 10년 후 미래에 경제와 사회가 어떤 변화를 겪게 되고, 그 변화 속에서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경제, 사회, 문화, 산업 방면에서 분석하고 예측한다. PART 3 ‘2025 미래 유망 직업 54’에서는 미래에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눈여겨보아야 할 6개 분야의 대표적인 54가지 일자리를 알아본다. 이 직업들을 통해 어떤 산업이 미래에 부상하게 될지를 예측하고, 거기서 파생되는 일자리들을 가늠해볼 수 있다. PART 4 ‘미래 주요 도전과제 15’에는 2011년 세계미래학회에서 발표된 자료의 핵심 내용을 정리했다. 전 세계의 당면 과제 15가지에 대한 2011년 현황과 미래를 살펴보고, 인류가 어떤 분야에 힘을 쏟아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바이브리의 손뜨개 인형 수업
책밥 / 바이브리(이양순) (지은이)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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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밥
취미,실용
바이브리(이양순) (지은이)
코바늘 손뜨개 초보자를 위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꼼꼼하게 소개한다. 초보자를 위해 기호 도안과 서술형 도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단수와 콧수는 물론, 실 컬러와 뜨개 기호까지 하나의 도안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기호 도안과 서술형 도안을 번갈아 가며 보느라 코와 단을 놓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컬러 도안과 함께 뜨개 과정도 사진으로 제공한다. 또한 친절한 설명과 사진은 기본, 9가지 뜨개법에는 동영상 QR코드를 수록해 두었으니 뜨개법이 헷갈릴 때마다 동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완성도 높은 코바늘 인형 만들기에 필요한 포인트만 골라 담았다. 머리말 이 책을 보는 방법 코바늘 인형을 위한 준비물 실을 걸고 바늘을 잡는 법 PART1. 손뜨개 기초 쌓기 9가지 뜨개법과 뜨개 기호 1. 사슬뜨기 2. 짧은뜨기 3. 한길긴뜨기 4. 긴뜨기 5. 짧은 이랑뜨기 6. 빼뜨기 7. 짧은뜨기 2코 모아뜨기 8. 짧은뜨기 2코 늘려뜨기 9. 인형 뜨기의 기본 원형뜨기 코바늘 인형 만들기 기법 1. 실 마무리하기 2. 솜 채우기 3. 연결하기 4. 기타 기법 코바늘 인형 더 예쁘게 만드는 법 도안 보는 법 PART2. 차근차근 따라하기 비버와 강아지의 만남 저스틴과 스눕 귀여운 동물 친구들 피터패트 PART3. 두근두근 도전하기 조개를 든 물개 마린과 마리린 단짝 토끼와 곰 캔디돌 무섭군 라이언 오동통 토끼 팻토 손안에 고양이 마이캣 별난 쌍둥이 나나와 나래 드라마 주인공 공심이와 단태 사계절 귀여운 포시즌 걸 PART4. 아기자기 소품 만들기 반지 케이스 덮개 리틀 프린세스 동물 브로치 바니바니 램램 덕덕 인테리어 소품1 리틀 리틀 마운틴 인테리어 소품2 첫 번째 선인장손뜨개 인형 작가 바이브리 따라 만드는 22가지 사랑스러운 인형과 소품 금손이 아니라는 이유로 손뜨개를 망설이는 사람, 비슷한 도안으로 비슷한 작품만 완성하느라 손뜨개에 흥미를 잃은 사람 모두 모이세요. 바이브리 따라 사랑스러운 인형과 감성 아이템을 만들어 보아요. 바이브리만의 특별한 도안, 친절한 설명, 디테일한 사진과 함께라면 하루 만에 나만의 코바늘 손뜨개 인형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손뜨개 인형 만들기 팁도 가득 담았기 때문에 1:1 맞춤 수업이 부럽지 않을 거예요. 완성한 인형은 아이의 애착 인형으로, 밋밋한 인테리어 속 포인트 아이템으로, 친구와 연인을 위한 선물로도 완벽해요. 그럼 이제 바이브리 따라 꼼지락, 손뜨개 인형을 만들어 볼까요? 바이브리 따라 꼼지락 손뜨개 인형을 만들어 볼까요? 모든 뜨개법을 외워야만 코바늘 손뜨개 인형을 완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바이브리의 손뜨개 인형 수업』에서 소개하는 9가지 뜨개법만 익히면 누구나 쉽게 인형을 만들 수 있답니다. 이 책은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코바늘 손뜨개의 기초부터 상세하게 알려 줍니다. 바이브리만의 인형 만들기 팁도 가득 담았기 때문에 1:1 맞춤 수업이 부럽지 않을 거예요. 금손이 아니라는 이유로 손뜨개를 망설이는 사람, 손뜨개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 항상 똑같은 작품만 완성하느라 손뜨개가 지루해진 중급자 모두 모이세요. 바이브리 따라 꼼지락, 사랑스러운 코바늘 손뜨개 인형을 만들어 보아요. 코바늘 손뜨개 초보자를 위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꼼꼼하게 소개합니다. 코바늘 손뜨개에 서툰 독자를 위해 코바늘 손뜨개 기초를 세세하게 알려 줍니다. 실을 걸고 바늘을 잡는 방법부터 9가지 기초 뜨개법까지 차근차근 익히다 보면 어느새 토대를 탄탄하게 쌓은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친절한 설명과 사진은 기본, 9가지 뜨개법에는 동영상 QR코드를 수록해 두었으니 뜨개법이 헷갈릴 때마다 동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초를 익힌 다음에는 인형을 예쁘게 만드는 노하우를 배워 보아요. 완성도 높은 코바늘 인형 만들기에 필요한 포인트만 쏙쏙 골라 담았답니다. 바이브리만의 특별한 도안으로 인형 만들기 실력은 저절로 쑥쑥! 바이브리만의 특별한 도안으로 인형을 만들어 보세요. 초보자를 위해 기호 도안과 서술형 도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단수와 콧수는 물론, 실 컬러와 뜨개 기호까지 하나의 도안으로 만나 보세요. 이제 기호 도안과 서술형 도안을 번갈아 가며 보느라 코와 단을 놓치는 일은 없을 거예요. 컬러 도안과 함께 뜨개 과정도 사진으로 제공합니다. 친절한 설명과 디테일한 사진을 보며 인형을 완성해 보세요. 나를 위한 힐링 아이템으로 아이의 애착 인형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친구와 연인을 위한 선물로도 완벽해요. 파스텔컬러의 사랑스러운 18가지 손뜨개 인형과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4가지 감성 아이템을 만들어 보아요. 한 코씩 뜨다 보면 머릿속을 가득 채운 잡념을 잊고 오롯이 인형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따뜻하고 포근한 인형을 완성한 다음에는 곁에 두어 지친 마음을 달래 보아요. 아이의 애착 인형으로, 밋밋한 인테리어 속 포인트 아이템으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친구와 연인을 위한 정성 가득 특별한 선물이 되기도 하고요. 작품마다 곁들여진 이야기를 함께 소개하면 특별한 인형이 더욱 소중해질 거예요.
중국 딜레마
한겨레출판 / 박민희 (지은이)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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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
소설,일반
박민희 (지은이)
현대 중국에 대한 생생한 보고서이자 중국체제에 관한 친절한 입문서. 중국 전문 기자 박민희가 14년의 취재와 연구를 집약한 책이다. 저자는 친중도 혐중도 아닌 눈으로, 현대 중국체제가 직면한 딜레마를 직시한다. 정치국 상무위원 왕후닝, 외교부 대변인 자오리젠, 부총리 류허 같은 공산당 핵심 관리들을 통해 체제를 유지하는 논리를 분석하고, 위구르인 라힐라 다우트, 인권변호사 왕취안장, 기업가 마윈 등을 통해 시민사회와 시장경제가 체제에 영합하고 저항하는 방식을 설명한다. 이 책은 ‘열전’의 형식을 빌려 현대 중국을 입체적으로 해부하고 있다.들어가며 왜 중국은 이 길로 가고 있을까 1부 안과 밖 시진핑習近平 황제의 불안, 두려움의 정치 트럼프와의 적대적 공생 2부 설계자들 왕후닝王寧 중국몽의 설계자 자오리젠趙立堅 늑대전사의 천하체계 류허劉鶴 반미 경제전쟁의 사령관 왕치산王岐山 공산당과 월가 자본을 잇다 3부 중화의 꿈 아래에서 일함 토흐티Ilham Tohti 중국판 테러와의 전쟁에 억눌리다 라힐라 다우트Rahila Dawut ‘민족개조’에 휩쓸린 위구르 전통의 수호자 홍콩인들 벽에 갇힌 다윗들 한둥팡韓東方 1989 톈안먼이 2019 홍콩에게 차이잉원蔡英文 ‘하나의 중국’을 흔들다 4부 변혁의 불씨 왕취안장王全章 우리는 법치를 요구한다 선멍위沈夢雨 ‘중국은 과연 사회주의인가?’ 21세기 중국의 취안타이이全泰壹들 장잔張展 망각을 거부하라 셴즈弦子 황제에 맞서는 ‘언니의 힘’ 5부 영합과 저항 인치印奇 디지털 법가 시대, 기술은 죄가 없을까 마윈馬雲 돈키호테가 되고 싶었을까 런정페이任正非 첨단기술 대장정 런즈창任志强 ‘벌거벗은 황제’를 비판하다 보시라이薄熙 숙명적 라이벌의 긴 그림자 참고한 책“2011년 초 ‘재스민 혁명’의 물결이 중동 곳곳을 뒤흔들던 때였다. 그해 3월 6일 ‘모리화(재스민) 시위’가 예고되어 있던 베이징 중심가 왕푸징으로 취재를 나갔다. 온라인에서 집회 장소라고 지목된 맥도널드와 케이에프시 매장 안의 많은 손님들은 이어폰을 귀에 꽂고 계속 주변을 살피는 사복경찰들이었다. 거리의 청소부들도 눈에 띄게 깔끔한 차림으로 쓰레기도 없는 도로를 빗자루로 계속 쓸면서 행인들이 모일 수 없게 했다. 공사를 하지 않는데도 거리 한가운데를 공사장 가림막으로 막았다. 살수차들은 물청소를 할 필요가 없어 보이는 거리를 계속 돌아다녔다. 모두가 연극을 하고 있었다. 시위는 없었고 권력의 불안함만 가득했다.” (6쪽) 중국은 왜 이 길을 가고 있을까 중국의 발전 모델은 얼마나 지속 가능할까 현대 중국에 대한 생생한 보고서이자 중국체제에 관한 친절한 입문서. 중국 전문 기자 박민희가 14년의 취재와 연구를 집약한 《중국 딜레마: 위대함과 위태로움 사이에서, 시진핑 시대 열전》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친중도 혐중도 아닌 눈으로, 현대 중국체제가 직면한 딜레마를 직시한다. 정치국 상무위원 왕후닝, 외교부 대변인 자오리젠, 부총리 류허 같은 공산당 핵심 관리들을 통해 체제를 유지하는 논리를 분석하고, 위구르인 라힐라 다우트, 인권변호사 왕취안장, 기업가 마윈 등을 통해 시민사회와 시장경제가 체제에 영합하고 저항하는 방식을 설명한다. 이 책은 ‘열전’의 형식을 빌려 현대 중국을 입체적으로 해부하고 있다. 2012년 시진핑이 주석에 취임한 이래 중국공산당은 시진핑에 대한 개인 숭배 운동을 벌이고(“학습강국學習國”), 당헌과 헌법에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를 명시하고 주석 임기 제한을 폐지했다(2017년 19차 당대회). 같은 기간 동안 2000년대 이후로 힘겹게 자라난 사회운동과 노동운동을 철저하게 탄압하고 위구르와 홍콩에서 동화 정책을 강경하게 밀어붙였다. 2021년 7월 중국공산당은 창당 100주년을 맞이한다. 2022년에는 20차 당대회를 맞아 시진핑 주석의 3연임을 결정할 것이다. 왜 시진핑 시대 중국은 이 길을 선택한 것일까? 저자는 2007년 중국 런민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한 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중국 특파원으로 있으면서 시진핑 시대의 개막을 목격했다. 이후 중국 전문 기자로 일하며 중국, 홍콩, 대만, 위구르 문제를 취재하고 연구했다. 이 책 《중국 딜레마: 위대함과 위태로움 사이에서, 시진핑 시대 열전》은 미-중 신냉전의 최전선을 살아가는 한국인에게 중국을 이해하는 특별한 안내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체제를 지키는 사람, 저항하는 사람, 영합하는 사람 20인의 인물로 보는 21세기 중국 현대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절대 권력이 동요했던 하루를 꼽는다면 2020년 2월 6일을 떠올릴 것이다. 코로나19로 중국이 혼란과 고통의 터널 한가운데 있던 그날 밤, 봉쇄 상태에 있던 후베이성 우한에서 의사 리원량이 숨졌다. 밤 9시 30분께 리원량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처음 나왔으나 곧 검열로 삭제되었다. 공식 발표는 다음 날 새벽 3시께 나왔다. 여론의 분노를 우려한 당국이 발표 시간을 늦춘 것이다. 리원량은 2019년 12월 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다는 소식을 처음으로 알렸다가 유언비어를 퍼뜨렸다며 공안에 잡혀가 처벌을 받은 뒤, 자신도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숨졌다. “사회에 하나의 목소리만 있어서는 안 된다”는 그의 유언과 같은 발언이 한동안 온 중국을 뒤흔들었다.” (32~33쪽) 중국은 왜 이토록 불안에 사로잡혀 있을까? 중국공산당은 왜 이토록 작은 외침도 두려워할까? 시진핑 시대 중국의 행보는 개혁개방 이후 40년 동안 누적된 빈부격차와 부패, 성장모델의 한계로 위기에 봉착한 중국공산당의 정당성을 새롭게 강화하려는 시도다. 공산당 통치의 정당성은 마오쩌둥 시기에는 외세를 몰아내고 통일을 이루어서 건국한 것(站起來), 덩샤오핑-장쩌민-후진타오 시대에는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룬 것(富起來)에서 나왔다. 하지만 시진핑 시대 들어 초고속 성장이 더 이상 지속되기 어려워졌고 화려한 성과 뒤에 가려진 빈부·도농·지역 간 격차가 사회 안정을 위협하는 동시에 체제를 흔들었다. 공산당 지도부는 강해짐(强起)으로 새 정당성을 만들기로 했다. 이 책의 1부는 시진핑 국가주석을 다룬다. 특히 절대 권력을 만들어낸 동력인 공산당의 위기의식에 초점을 맞춘다. 시진핑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깃발을 들고 마오쩌둥의 유산을 이용하는 동시에, 문화대혁명의 혼란을 두려워하며 아래로부터 저항과 ‘서구식 민주주의’의 확산을 철저히 억압하는 상황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시진핑 체제를 설계하고 운영해온 관리들을 통해, 공산당의 통치 방식과 지배 엘리트의 세계관을 살핀다. 3부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에 희생되는 변경 사람들의 이야기다. 시진핑 시대 중국은 외세의 침략으로 빼앗긴 홍콩과 대만을 회복해 중화제국의 부활이라는 업적을 완수하겠다는 야망을 추구한다. 4부는 중국을 변화시키려 노력하는 민간 활동가들의 이야기다. 2000년대 들어 인권변호사, 노동운동가, 시민기자, 여성운동가 들이 자유와 법치를 얻기 위해 노력했지만, 시진핑 체제는 이런 움직임을 조금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탄압했다. 5부는 중국공산당에 영합하기도 하고 저항하기도 하는 기업가들을 통해, 중국이 감시사회와 국가자본주의를 실현하는 모습을 다루고 있다. 국가를 감시할 시민사회가 미약한 중국에서 4차 산업혁명은 ‘법가적 빅브라더 사회’의 효과적인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마지막 글에서는 시진핑 체제의 정치학적 의미를 되짚는다. 제국의 꿈과 민주의 불씨 사이에서 빛과 어둠, 중국의 미래를 보다 “시진핑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Make China Great Again)을 외치고, 트럼프는 “미국을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를 외쳤던 것은, 두 제국의 포퓰리즘이 충돌하는 기묘한 광경이었다. 중국 지도자들은 “탐관오리를 타격하라”고 했고, 트럼프는 “의회를 공격하라”고 했다. “사령부를 포격하라”는 마오쩌둥의 구호가 다른 방식으로 변주되고 있다. 문화대혁명을 연상시키는 포퓰리즘의 세계화가 벌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 더는 사회가 지탱하기 어려울 정도로 극심한 불평등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이 수렁에서 헤어 나올 길이 보이지 않는다.” (282쪽) 딜레마(dilemma)는 두 가지 중 무엇을 선택해도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는 상황을 의미한다. 이 책은 시진핑이 주석에 집권한 2012년 이후를 ‘시진핑 시대’라 이름 붙이고, 중국이 제국의 꿈과 민주주의라는 갈림길에서 내린 선택과 결과를 상세히 살핀다. 저자가 직접 중국을 돌아다니며 취재했던 현장의 목소리를 되짚어보고, 지금 벌어지는 일들의 역사적 맥락과 기원을 되짚는다. 중국뿐만 아니라 위구르, 홍콩, 대만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중국의 현재를 이해하는 실마리를 찾는다. ‘혐중’은 중국의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을 막고, 중국 내부의 다양성에 대한 관심을 차단하는 위험한 현상이다. 혐중을 넘어 중국과 협력은 넓히되, 비판할 부분은 비판하고 연대할 부분은 연대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어떤 나라도 거대하고 복잡한 중국을 외부의 압력으로 변화시킬 수 없다. 중국 내부에서 스스로 개선하고 변화해나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다만 수천 년 동안 중국과 어떻게 공존할까를 고민해온 이웃으로서 한국의 시민들은 중국의 현실을 진지하게 보고, 협력하되 할 말을 하고, 우리의 원칙을 지키면서 공존하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밖에 없다. 2013년 한국에 돌아온 이후 중국의 소식을 들여다볼 때마다 혼란스러웠다. 시진핑 시대 중국에선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다. 시진핑 주석과 공산당 지도부가 스스로 신시대新時代임을 선언하고, 공산당과 시 주석의 권력을 계속 강화했다. 헌법을 고쳐 국가주석의 임기 제한을 폐지하고 시진핑 주석에 대한 개인 숭배 운동을 벌였다. 시 주석은 국내에서는 위기감과 함께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에 대한 자신감을 강조했고, 국제적으로는 거침없고 강압적인 외교를 밀고나갔다. 2000년대 이후 중국식 신자유주의에 저항하며 힘겹게 자라난 풀뿌리 사회운동, 노동운동, 자발적인 사회변혁 움직임들을 철저하게 탄압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삼엄한 감시 사회를 만들어냈다. 위구르인들이 강제수용소로 끌려가고 홍콩 국가보안법이 강행되는 등 ‘제국’의 주변을 강제로 동화시키려 하고 있다.‘왜 시진핑 시대 중국은 이 길로 가고 있을까’라는 꽤 오래된 고민에서 이 글은 시작되었다. 시진핑 시대 외교의 주요 구호인 ‘인류 운명 공동체’ 그리고 유라시아를 넘어 아프리카에까지 중국의 영향력을 확장하려는 일대일로 정책은 새로운 천하체계를 현실에 구현하려는 것이다. 그 중심은 중국이며 충성하는 국가에는 경제적 이익이, 불충하는 국가에는 보복이 주어지는 21세기 조공 질서다. 공유할 가치는 희미하고 돈의 힘으로만 유지되는 ‘인류 운명 공동체’를 세계는 받아들일 수 있을까.
고양이처럼 생각하기
페티앙북스 / 팸 존슨 베넷 지음, 최세민 옮김, 신남식 감수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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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앙북스
취미,실용
팸 존슨 베넷 지음, 최세민 옮김, 신남식 감수
많은 사람들이 개와 고양이를 비교하고, 인간의 방식 혹은 심지어 개의 방식으로 고양이를 이해하고 대하면서 문제가 발생하고 오해가 발생한다. 인간이라는 높고 우세한 시선으로 고양이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의 입장에서 그와 그가 처한 환경을 바라본다면 고양이에게 정말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고 이것은 곧 우리의 행복한 삶과도 직결된다. 고양이 행동학계의 대모로 불리며 수십 년을 고양이 연구에 매진한 저자는 고양이처럼 생각하는 법을 통해 그의 행동을 결정하는 본능을 이해하고 제대로 의사소통하는 법을 배운다면 고양이의 행동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 생길 수 있는 행동 문제를 미연에 예방할 뿐 아니라 보호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까지 피할 수 있다고 말한다. “행동학에서 본 고양이 양육대백과”로 정리될 수 있는 이 책은 크게 입문과 심화 두 범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다. 입문편에서는 나에게 맞는 고양이 찾는 법, 고양이의 언어 이해하기, 고양이에게 안전한 환경 만드는 법, 고양이가 아플 때 돌보는 법, 집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절 교육법, 사료 선택부터 다이어트까지 건강한 식사법, 털손질을 비롯한 위생 건강 관리법, 고양이와 여행하는 법을 다뤘고, 심화편에서는 고양이에게 놀이가 얼마나 중요하며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화장실 선택부터 문제 해결까지, 스크래칭의 모든 것, 다양한 행동문제 수정하는 법, 공격성의 종류와 문제 해결법, 새로운 가족구성원을 맞이하는 법(아기, 개, 배우자, 고양이), 임신과 출산, 노령묘 돌보기 및 펫로스 대처법과 응급 상황 및 응급 조치법을 다뤘다. 부록으로 상세한 의료정보도 실려 있다.시작하며. 고양이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울 시간 004 [입문편] 01 내가 꿈꾸는 고양이 : 나에게 딱 맞는 고양이 만나는 법 오해와 진실 019 | 고양이는 사회적 동물이 아니다? 019 | 고양이는 훈련이 안 된다? 020 | 임산부에게 고양이는 위험하다? 아기의 숨을 빼앗는다? 021 | 내가 꿈꾸는 고양이는? 022 | 새끼고양이 아니면 성묘? 022 | 암컷 아니면 수컷? 024 | 순종 아니면 하이브리드 아니면 믹스묘? 025 | 장모종 아니면 단모종? 027 | 어디서 찾을 것인가? 028 | 동물 보호소 029 | 고양이 구조 단체 030 | 브리더 030 | 사진만 보고 입양하기 032 | 온라인 및 신문 광고 033 | 친구나 이웃에게서 입양하기 035 | 고양이에게 ‘간택’ 당했다면 035 | 새끼고양이 입양하기 037 | 고르기 038 | 기질 평가하기 039 | 건강 상태 확인하기 040 |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고양이 042 02 고양이의 언어 : 고양이의 신체, 감각, 의사소통법 이해하기 활력징후와 혈액형 045 | 체온 045 | 심장박동수 045 | 호흡 045 | 혈액형 045 | 몸과 감각 046 | 눈과 시각 046 | 귀와 청각 047 | 코와 후각 048 | 입, 혀, 그루밍과 플레멘 반응 048 | 수염과 촉각 050 | 발톱 050 | 꼬리와 의사소통 051 | 다양한 울음소리와 그 의미 052 | 그르렁 그르렁 052 | 야옹 053 | 미옹 053 | 처핑 053 | 트릴링 054 | 채터링 054 | 웅얼거림 054 | 끄응끄응 054 | 하악 054 | 칵 055 | 으르렁 055 | 윗입술 밀어올리기 055 | 끼아아옹 055 | 신음^투덜대기^울부짖기 056 | 짝 부르기 056 | 몸짓 언어와 의사소통 056 | 셀프 그루밍 056 | 서로 그루밍 057 | 머리 받기 또는 머리 비비기 057 | 서로 비비기 058 | 털 세우기 058 | 적극적인 공격 자세 058 | 방어적인 공격 자세 058 | 옆구리 보이며 걷기 059 | 배 보이기 059 | 주무르기(꾹꾹이) 059 | 눈 천천히 깜박거리기 060 | 귀를 머리 뒤쪽으로 바짝 눕히기 060 | 비행기 귀 060 | 꼬리 휙휙 휘두르기 060 | 마킹을 통한 의사소통 061 | 소변 마킹 061 03 안전제일 : 고양이에게 안전한 환경 만들어주기 고양이에게 위험한 집 안 환경 065 | 전기 및 전화기 코드 065 | 끈과 각종 물건들 066 | 새끼고양이 실종 위험 067 | 독극물 아닌 듯한 독극물 068 | 창문 069 | 집 안의 각종 공간 069 | 집 밖은 위험한 정글이다 076 | 목걸이와 인식표 077 | 함께 사는 다른 동물도 보호가 필요하다 079 | 고양이를 집에 데려왔을 때 080 | 이동장 080 | 격리용 방 081 | 기다려주기 082 | 소심하거나 겁 많은 고양이를 데려왔다면 084 | 안전한 휴일 보내기 086 04 건강 돌보기 : 고양이가 아플 때 알아야 할 것들 좋은 동물병원 찾기 095 | 첫 진료 098 | 병원 스트레스 줄이는 법 099 | 일반적인 진단 절차 101 | X-레이 촬영 101 | 혈액 검사 101 | 초음파 촬영 102 | 심전도 검사 102 | 소변 검사 102 | 조직 검사 102 |대변 검사 103 | 중성화 수술은 언제 할까? 103 | 고양이가 아프다는 징후들 104 | 집에서 하는 건강 체크법 107 | 체온 측정 107 | 맥박 측정 108 | 호흡 속도 측정 108 | 약 먹이는 법 109 | 알약 109 | 물약 111 | 조제약 112 | 가루약 112 | 연고 및 크림과 패치 112 | 주사 113 | 안약 또는 눈 전용 연고 113 | 귀에 넣는 약 114 | 아픈 고양이 돌보기 115 | 방과 잠자리 115 | 먹이 116 | 털 손질 116 | 외로움과 우울증 달래주기 117 | 입원과 수술 118 | 수술 전날 밤 118 | 입원 수속 118 | 프리메드(premed) 118 | 마취 119 | 수술 전 절차 119 | 수술 119 | 수술 후 회복기 119 | 퇴원 120 05 기본 예절 교육 : 집에서 지켜야 할 규칙 가르치기 클리커 트레이닝 123 | 시작하기 123 | 바람직한 행동에 보상 주기 124 | 타이밍 맞추기 125 | 클리커 트레이닝의 장점 125 | 이름 부르면 오기 가르치기 126 | 고양이 안고 다루기 128 | 허용되는 행동의 기준 정하기 131 | 같이 잘 것인가? 131 | 지루함은 싫어 133 | 수직 공간도 생각하기 134 | 겁쟁이 고양이로 키우지 않는다 135 | 목줄 교육 137 | 목줄 교육법 138 06 건강한 식사 : 사료 선택부터 다이어트까지 고양이에게 필요한 기본 영양성분 145 | 단백질 145 | 지방 146 | 탄수화물 146 | 비타민 146 | 미네랄 147 | 물의 중요성 147 | 좋은 사료 고르는 법 150 | 습식 사료 151 | 건식 사료 152 | 반습식 사료 152 | 사료 라벨 읽는 법 152 | 성분 목록 153 | 회분 153 | 성분을 제품명에 넣는 경우 154 | 적정 영양 요구량 154 | 급여 지침 155 | 성분 분석 보증 155 | 제조업체명과 연락처 정보 155 | 사료의 등급 155 | 프리미엄 155 | 레귤러^스탠더드 156 | 올-내추럴^유기농 156 | 보급형(제네릭) 156 | 사료 보관법 157 | 사료 급여량 158 | 급여 방법 159 | 자율 급여 159 | 제한 급여 160 | 자연식을 만들어 먹이려면 160 | 생식 161 | 간식 162 | 먹으면 안 되는 음식 163 | 우유 163 | 참치 163 | 날달걀 164 | 초콜릿 164 | 양파와 마늘 164 | 사람이 먹다 남긴 음식 164 | 사료 그릇도 중요하다 166 | 재질 166 | 크기와 모양 167 | 밥그릇은 따로따로 167 | 밥그릇^물그릇 일체형 168 | 자동 급식기와 급수기 168 | 그릇의 위치 169 |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 171 | 고양이의 비만은 보호자의 탓 172 | 과체중인지 판단하는 법 173 | 다이어트 시키기 174 | 운동의 중요성 176 | 퍼즐 먹이통 활용하기 176 | 조금씩 자주 주기 177 | 식품 알레르기 177 | 새끼고양이의 사료 급여 178 07 그루밍 : 털 손질과 위생 관리 왜 털 손질을 해줘야 하나 181 | 손질에 필요한 도구 182 | 장모종 182 | 단모종 182 | 새끼고양이 183 | 특수한 털 183 | 공통 물품 184 | 시작하기 184 | 빗질 테크닉 187 | 단모종 187 | 장모종 188 | 털 없는 고양이 189 | 발톱 깎기 189 | 칫솔질 191 | 귀 청소 191 | 벼룩과 그 외 가려움 유발 요인들 192 | 벼룩은 반려동물이 아니다 192 | 벼룩 찾기 193 | 벼룩 퇴치 제품 194 | 집 안의 벼룩 퇴치 195 | 진드기 196 | 과활성 기름샘 197 | 헤어볼 197 | 목욕시키기 198 08 여행 : 고양이와 여행하는 법 이동장이 필요한 이유 205 | 이동장 고르기 205 | 철망 이동장 205 | 천가방 이동장 206 | 바구니 이동장 206 | 플라스틱 이동장 206 | 골판지 이동장 207 | 이동장에 익숙하게 만드는 법 208 | 여행에 꼭 데려가야 할까? 211 | 차로 여행할 경우 212 | 이동장 213 | 하네스, 인식표, 리드줄 213 | 모래 화장실과 배설물 처리 214 | 사료 214 | 다른 필수품 215 | 고양이를 혼자 차에 두는 것은 금물 215 | 비행기로 여행할 경우 216 | 고양이를 집에 두고 여행 갈 경우 217 | 펫시터 고용하기 217 | 반려동물 호텔에 맡기기 219 | 새 집으로 이사 갈 때 221 | 고양이를 잃어버렸을 때 224 | 전단지를 만든다 224 | 발로 뛴다 224 | 이웃에게 알린다 225 [심화편] 09 놀이의 모든 것 : 행동 수정에 유용한 놀이 기법 놀이의 중요성 231 | 상호작용 놀이 232 | 상호작용 놀이용 장난감 사용법-진짜 사냥감처럼 235 | 비누방울과 레이저 포인터 237 | 언제 놀아줘야 할까 238 | 고양이가 여러 마리인 경우 상호작용 놀이 240 | 행동 수정을 위한 상호작용 놀이 241 | 캣닢 244 | 캣닢 재배하기 246 | 캣닢에 대한 반응은 모두 다르다 247 | 장난감을 이용한 환경 풍부화 248 | 퍼즐 먹이통 248 | 활동 유발 장난감 250 | 위험한 장난감 250 | 고양이 간의 놀이 251 | 사진 촬영법 252 | 움직이는 고양이 찍기 252 | 가만히 있는 고양이 찍기 253 | 인내심은 필수 254 10 모래 화장실 : 선택부터 문제 해결까지 화장실 고르기 259 | 덮개 있는 화장실 260 | 모래 고르기 260 | 탈취제형 262 | 적절한 모래의 양 263 | 올바른 화장실 위치 263 | 화장실 청소 265 | 양변기 훈련의 심각한 문제점 268 | 모래 화장실 사용법 가르치기 270 | 고양이가 화장실 사용을 꺼리는 이유 270 | 스프레이-고양이의 명함 273 | 화장실, 처음부터 따져보자 274 | 화장실을 옮겨야 한다면 277 | 발톱 제거 수술을 했다면 279 | 새로운 집으로 이사 가는 경우 280 | 집수리 새 가구 새 카펫 280 | 가족 구성원의 변화 281 | 낯선 고양이의 영역 침해 282 | 고양이 간의 적대감 283 | 화장실 재교육 프로그램 285 | 1단계 : 청소 - 흔적 지우기 286 | 2단계 : 접근 금지시키기 287 | 3단계 : 새로운 연관 형성하기 288 | 시간이 필요하다 289 | 행동 문제의 데이터 관리 290 | 화장실 문제 해결을 위한 약물 요법 291 11 스크래칭 : 가구를 지키는 간단한 방법 고양이가 발톱을 가는 이유 297 | 발톱 제거 수술의 폐해 297 | 올바른 스크래처 선택하기 299 | 스크래칭 기둥 299 | 수평형 스크래칭 패드 300 | 캣타워 302 | 올바른 스크래처 위치 302 | 스크래처 사용법 가르치기 303 | 올바른 스크래칭 장소 재교육법 304 12 행동 문제 수정하는 법 : 세상에 나쁜 고양이는 없다 행동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들 312 | 행동 수정의 기본 단계 312 | 파괴적인 씹기 행동 313 | 이식증 313 | 양모 빨기 315 | 식물 습격자 315 | 과도한 그루밍 316 | 쓰레기통 뒤지기 318 | 과도하게 울기 318 | 겁 많은 고양이 320 |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을 때 323 | 우울증에 걸린 고양이 325 | 관심을 구하는 행동 328 | 한밤중의 ‘우다다’ 329 | 조리대 올라가기 331 | 놀이 중에 물거나 할퀴기 334 | 문틈으로 달아나기 335 13 공격성 : 공격성의 종류와 행동 수정 공격성의 종류 339 | 고양이 간의 공격성 339 | 놀이 공격성 340 | 두려움에서 오는 공격성 342 | 쓰다듬을 때 일어나는 공격성 344 | 방향 전환된 공격성 346 | 영역 공격성 348 | 통증으로 인한 공격성 350 | 아무 이유 없거나 특발성 공격성 351 | 외부 도움 받기 351 | 약물로 행동 문제 치료하기 352 | 공격적인 고양이는 안락사시켜야 할까? 352 | 외출고양이를 실내 고양이로 만들기 353 14 행복한 관계 맺기 : 새 가족원(배우자, 아기, 동물)과 친해지는 법 고양이끼리 소개시키는 법 359 | 은신처 방 마련하기 359 | 후각적 친근감 형성해주기 361 | 타깃 트레이닝 363 | 공평하게 자원 배분해주기 365 | 다묘 가정의 긴장감 완화시키기 366 | 관심 돌리기 367 | 개를 고양이에게 소개하는 법 369 | 잘 어울리는 상대 찾아주기 370 | 준비 사항들 371 | 소개하기 373 | 진도 나가기 376 | 고양이가 배우자를 싫어한다면? 377 | 갓난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할 일 381 | 어린아이와의 관계 384 | 보호자는 고양이의 행복까지 책임져야 한다 385 15 임신과 출산 : 그리고 새끼고양이 돌보기와 발달 과정 왜 중성화를 시켜야 하는가 389 | 임신한 고양이 보살피기와 출산 준비 391 | 분만 과정 392 | 새끼고양이의 성장 395 | 어미 잃은 새끼고양이 돌보기 396 | 체온 유지 397 | 분유 먹이기 397 | 배설유도 및 화장실 사용법 가르치기 398 | 털 손질 해주기 398 | 새끼고양이에게 새 가정 찾아주기 400 | 고양이를 번식시키기 앞서 402 16 나이 든 고양이 : 나이 든 고양이와 살아가려면 알아야 할 것들 행동상의 변화 405 | 신체적 변화 407 | 감각의 저하 408 | 이빨 관리 409 | 나이 든 고양이에게 필요한 배려 411 | 높은 곳에 쉽게 올라가게 해주기 412 | 실내 온도 유지해주기 412 | 화장실 습관 살피기 413 | 먹이와 물에 대하여 413 | 털 손질 도와주기 415 | 다른 반려동물들과의 관계 살피기 415 | 놀이 시간과 운동 416 | 인내심을 갖자 417 17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 사랑이 남긴 것들 안락사 절차 421 | 슬픔을 극복하는 법 422 | 아이의 슬픔을 달래주자 423 |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았을 때 425 | 남은 반려동물들이 슬픔을 극복하도록 돕는 법 426 | 다른 반려동물을 들여야 할까? 427 | 보호자의 사망에도 대비하자 427 18 응급상황과 응급조치 : 침착하고 또 침착하라 구급상자 준비해두기 433 | 아픈 고양이 들기 및 보정하기 434 | 고양이 드는 법 435 | 난폭한 고양이 다루기 435 | 호흡 곤란 437 | 인공호흡 438 | 심폐소생술(CPR) 438 | 질식 439 | 지혈 440 | 압박 지혈 440 | 지혈대 441 | 쇼크 441 | 상처 소독 443 | 골절 444 | 열사병 444 | 저체온증 446 | 동상 447 | 화상 447 | 화학 화상 448 | 감전 및 전기 화상 449 | 중독 450 | 화학물질 중독 451 | 피부로 흡수되는 독극물 453 | 식물 독 중독 453 | 창문에서 떨어진 경우 455 | 곤충에게 쏘이거나 물린 경우 455 | 물에 빠졌을 때 457 | 탈수 457 | 재해재난 대비 458 부록 의료 정보 : 내부 질환 및 외부 질환 내부 기생충 462 | 피부 질환 466 | 외부 기생충 467 | 곰팡이 감염 471 | 박테리아 감염 472 | 잠식성 궤양 475 | 일광성 피부염 476 | 낭포(물혹), 종양, 혹 476 | 호흡기 계통 질환 476 | 비뇨기 계통 질환 480 | 소화기 계통 질환 485 | 근육골격계 질환 495 | 내분비계 질환 499 | 순환계 질환 502 | 신경계 질환 505 | 생식계 질환 및 신생아 질환 508 | 전염병 515 | 입에 생기는 질환 526 | 눈 질환 528 | 코 질환 533 | 귀 질환 534 | 암 538 역자후기. 행복한 반려의 비결이 담긴 마법의 책 540 찾아보기 544 기본 돌보기부터 행동 문제 수정 그리고 의학정보까지 캣 페어런츠를 위한 고양이 육아 바이블 - 단순 양육 정보를 벗어난 고양이의 행복한 삶을 이야기하는 고양이 양육 대백과 - 미국 고양이 행동학계의 대모, 팸 존슨 베넷의 대표적 스테디셀러 - ‘캣 페어런츠’를 위한 고양이 육아 바이블 - 아마존 고양이 교육서 부분 베스트셀러 1위- 초보 양육자 절대 안심 고양이 양육 가이드 - 술술 잘 읽히는 고양이 잘 키우는 법 - 수백만 집사를 위한 냥마마 완벽 보필 교육서 행동학에서 본 고양이 양육대백과. 미국 현지에서는 ‘캣 페어런츠’를 위한 고양이 육아 바이블로 통한다. 고양이 행동학계의 대모, 팸 존슨 베넷은 ‘고양이는 교육이 불가능하다,’ ‘독립적이고 냉랭한 동물이다,’ ‘사람을 따르지 않는다,’ ‘일부러 사람을 화나게 하려고 가구를 망치고 이불 위에 똥오줌을 싼다.’ 같은 오해는 모두 사람과 고양이 간의 잘못된 의사소통 때문에 생겨난 것이라며, 고양이처럼 생각하는 법을 통해 고양이의 행동을 결정하는 본능을 이해하고 제대로 의사소통하는 법을 배운다면 고양이와 애정으로 맺어진 강한 유대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 한다. 고양이의 언어 이해하기, 사료의 모든 것, 건강관리 같은 기본 양육 정보는 물론, 기본예절교육법, 화장실 기피 문제, 공격성, 스크래칭 문제 같은 행동 문제 수정법이 놀이치료 기법 같이 고양이와 보호자 모두가 흔쾌히 받아들일 수 있는 긍정적인 방법으로 소개된다. 캣 페어런츠를 위한 고양이 육아 바이블 최근 들어 고양이도 개 못지않은 반려동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고양이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이뤄진 바도 적고 그만큼 정보도 적다. 이 책은 고양이에 대한 사랑이 우리보다 훨씬 빨리 시작된 미국답게, 단순한 ‘관리’ 수준의 책들과 달리 고양이의 행복한 삶을 위한 행동학을 함께 다룬 덕에 10여년 전 출간된 이후 일찌감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고양이 행동학계의 대모로 불리며 수십 년을 고양이 연구에 매진한 팸 존슨 배넷은 고양이의 눈으로 고양이의 삶을 바라보는 ‘고양이처럼 생각하기’ 방식을 실천한다면 고양이의 행동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 생길 수 있는 행동 문제를 미연에 예방하며 보호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을 피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제 반려동물 선진국에서는 ‘주인(owner)’ 대신 ‘부모(parents)’라는 단어를 쓰기 시작했다. “캣 페어런츠” 단어 그대로 자식을 키우듯 잘 보살피고 가르치고 애정으로 대하는 부모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은 이런 시대적 흐름을 잘 반영하듯 고양이 ‘주인’이 아닌 고양이 ‘부모’를 자처하는 양육자들을 위한 바이블로 자리매김했다. 고양이 행동학. 왜 고양이의 행동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가? 오랫동안 고양이는 독립적이고 냉정한 동물, 동시에 그릇에 사료만 채워놓으면 혼자 크는 동물 이라는 인식이 컸다. 개에 비해 손이 가지 않는, 소위 키우기 쉬운 동물이라는 인식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고양이를 입양했다가 예상치 못한 고양이 특유의 습성 혹은 행동 문제로 고통 받는 보호자들도 많고, 어쩔 수 없이 참고 살거나 아니면 결국 양육을 포기하는 일도 많아 사회적 문제까지 되고 있다. 미국에서 이뤄진 <유기동물 실태>에 대한 한 연구에서는 많은 양육자들이 양육을 포기하고 싶어지는 가장 큰 이유로 행동상의 문제를 꼽았다. 결국 보호자가 고양이의 행동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지 못하면 결국 고양이는 생명을 잃게 되는(유기->보호소->안락사) 끔찍한 상황이 일어난다. 고양이 제대로 이해하는 법, ‘고양이처럼 생각하기’ 많은 사람들이 개와 고양이를 비교하고, 인간의 방식 혹은 심지어 개의 방식으로 고양이를 이해하고 대하면서 문제가 발생하고 오해가 발생한다. 인간이라는 높고 우세한 시선으로 고양이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의 입장에서 고양이와 고양이가 처한 환경을 바라본다면 고양이에게 정말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고 이것은 곧 우리의 행복한 삶과도 직결된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의 잘못된 인식과 달리 고양이도 마냥 혼자 있는 삶을 즐기는 동물이 아니고, 다른 존재와의 유대감을 즐기며, 풍부한 자극과 환경이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 또, 얼마나 다양한 울음소리와 바디랭귀지로 의사소통하는 수다쟁이 동물인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 고양이는 교육이 불가능하다? 긍정적인 교육법을 이용한 행동 문제 해결하기 이 책은 고양이가 안 하길 바라는 나쁜 행동이 아니라 고양이가 하길 바라는 좋은 행동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고양이가 해주길 바라는 행동에 대해서 그리고 고양이가 그 행동을 하게 만드는 데 필요한 과정에 대해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된다. 첫째, 고양이가 그 행동을 하는 동기나 원인을 알아내고, 둘째, 고양이에게 가치가 동일하거나 더 큰 대체물 또는 대체 행동을 마련해 준다. 셋째, 고양이가 그 대체물을 선택하면 보상을 준다. 이 원칙을 적용해 다양한 행동 문제를 효과적으로 수정하는 방법이 책에서 자세히 소개된다. 어떤 내용이 나오는가? “행동학에서 본 고양이 양육대백과”로 정리될 수 있는 이 책은 크게 입문과 심화 두 범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다. 입문편에서는 나에게 맞는 고양이 찾는 법, 고양이의 언어 이해하기, 고양이에게 안전한 환경 만드는 법, 고양이가 아플 때 돌보는 법, 집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절 교육법, 사료 선택부터 다이어트까지 건강한 식사법, 털손질을 비롯한 위생 건강 관리법, 고양이와 여행하는 법을 다뤘고, 심화편에서는 고양이에게 놀이가 얼마나 중요하며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화장실 선택부터 문제 해결까지, 스크래칭의 모든 것, 다양한 행동문제 수정하는 법, 공격성의 종류와 문제 해결법, 새로운 가족구성원을 맞이하는 법(아기, 개, 배우자, 고양이), 임신과 출산, 노령묘 돌보기 및 펫로스 대처법과 응급 상황 및 응급 조치법을 다뤘다. 부록으로 상세한 의료정보도 실려 있다.
다락원 新 HSK 모의고사 4급
다락원 / 찐순지 외 지음 /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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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찐순지 외 지음
2013년 한빤 新 HSK 필수어휘 수정리스트 제공 대외한어 교육 및 HSK를 전문으로 강의하고 있는 필자들이 새롭게 바뀐 HSK의 유형에 맞춰 기획하고 집필한 교재이다. 집필진은 한반(漢辦)이 발표한 시험요강 및 샘플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매 세트 베타테스트를 거쳐 문제 난이도를 완벽하게 조정했다. 권말부록으로 한반(漢辦)이 지정한 新 HSK 4급 필수어휘 1200개를 수록하여 학습자들의 어휘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머리말 新 HSK 소개 차례 모의고사1회 모의고사 2회 모의고사 3회 모범답안 및 해설[1회] 모범답안 및 해설[2회] 모범답안 및 해설[3회] 新 HSK 4급 필수어휘 답안카드 ⊙ HSK 교육 10여 년 경력의 필자들이 新 HSK 시험요강 및 샘플문제 완전 분석 HSK 강의 경험이 풍부한 대외한어교육 및 HSK 전문 강사들이 새롭게 바뀐 新 HSK를 철저히 분석하고 매 세트 베타테스트를 거쳐 지문 길이와 문제 난이도를 완벽 조정했다. ⊙ 정확한 해석과 친절한 해설로 새롭게 바뀐 HSK 완벽 대비 스크립트, 지문의 해석, 모범답안까지 모두 제공! 정확한 해석과 친절하고 자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쉽게 학습할 수 있다. ⊙ 한반 지정 新 HSK 4급 필수어휘 1200개 수록 중국국가한어판공실에서 지정한 新 HSK 4급에 필요한 필수어휘 1200개를 권말부록으로 실어 학습자들의 어휘 학습에 도움을 준다.
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
알마 / 권기봉 글 / 20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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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권기봉 글
우리가 잘 몰랐던 서울의 역사를 돌아보는 산책 는 우리가 잘 몰랐던 서울의 살아 있는 역사를 살펴보는 책이다. 너무나 익숙한 장소인 서울은 많은 사람들이 일상을 엮어가는 대도시이지만, 사람들은 서울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그 역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서울의 이면에는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과 전혀 다른 역사적 이야기와 의미가 숨어 있다. 이 책은 그런 무지함과 무심함을 반성하는 것에서 출발하였다. 국제적인 도시로 발전한 서울의 화려하고 멋진 모습, 자랑스러운 역사뿐만 아니라,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 과거의 아픈 기억에 대해서도 살펴보고자 했다. 저자는 아픈 역사는 교훈으로 삼고, 자랑스러운 역사는 대대손손 잘 물려주고, 보존할 것은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여기서는 서울을 네 가지 코드로 구분하여, 우리가 지금까지 잘 몰랐거나 잘못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을 바로 잡는다. \'일상\'에서는 우리의 일상적인 공간이 겪어낸 역사적 사건을 살펴보고, \'문화\'에서는 우리 주변의 장소와 건물이 가진 문화성을 탐색한다. \'의미\'에서는 잘 알려진 곳의 이면에 있는 역사적인 의미를 재조명하고, \'장소\'에서는 지난 이야기를 숨긴 채 다른 모습으로 변한 장소를 찾아가 본다.산책을 시작하며 1부 일상의 발견 이순신 장군이 세종로를 접수한 까닭_세종로 ‘이순신 동상’을 찾아 청계고가는 갔어도 화두는 여전하다_지금은 사라진 ‘청계고가’를 걸으며 어머니가 가발공장에 취직하던 해_아름다운 청년 전태일과 ‘평화시장’을 찾아 해방과 함께 태어나 전쟁과 함께 자라다_용산동 2가 ‘해방촌’을 찾아 \'친일미술가’의 손으로 ‘독립운동가’의 동상을 빚다_남산공원 \'김구와 안중근 동상’을 찾아 해방 60년 만에 닻 올리는 친일 역사 청산_‘반민특위’가 있던 국민은행 명동지점을 찾아 침략과 수탈에서 평화 교류의 철도로_‘서울역’을 찾아 2부 문화의 재발견 100년 한국 영화와 함께한 산증인_종로 3가 ‘단성사’를 찾아 실패한 조국 근대화의 상징_한국 최초의 주상복합 ‘세운상가’ 유람기 지금 이 순간에도 무참히 헐리고 있다_우이동 ‘육당 최남선 고택’을 찾아 외세를 이용해 외세를 막으려 하다_정동 ‘손탁호텔’ 터를 찾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장경근을 떠올리다_정동 ‘옛 대법원’을 찾아 ‘만들어진 전통’ 제야의 종_종로 ‘보신각’을 찾아 3부 의미의 발견 나머지 절반의 역사를 생각한다_현저동 ‘서대문 형무소’를 찾아 ‘사대의 상징’을 헐고 들어선 ‘일제로의 종속’_현저동 941번지 ‘독립문’을 찾아 ‘망자’가 아닌 ‘산자’를 위한 공간_논란이 끊이지 않는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철저히 유린된 제국의 상징_소공동 ‘환구단’을 찾아 김구만 남고 임시정부는 잊혀지다_평동 ‘경교장’을 찾아 ‘기록’이 아닌 ‘기억’에 의지해야 하는 현실_충무로 2가 100번지 ‘한미호텔’을 찾아 4부 장소의 재발견 모든 집은 와우식으로!_날림공사의 원조 ‘와우아파트’를 찾아 과거 청산 없는 화해란 있을 수 없다_《야생초 편지》의 저자 황대권과 함께 남산 ‘옛 안기부’를 찾아 진정한 민족대표는 누구인가?_인사동 ‘태화관’ 터를 찾아 ‘해방’은 됐을지언정 ‘독립’은 하지 못한다_남산공원 ‘조선신궁’ 터를 찾아 남산에 신사 유구가 있다!_리라초등학교 뒤 ‘노기신사’ 터를 찾아 이토 히로부미 죽어서도 조선을 파괴하다_장충동 ‘박문사’ 터를 찾아 초라한 서울시의회 청사가 가벼이 보이지 않는 이유_태평로 1가 ‘부민관’과 해방 후 ‘국회’가 있던 곳을 찾아 산책을 마치며 참고 문헌 사진 출처
배관공이 된 국회의원 이상규의 현장일지
도서출판 말 / 이상규 (지은이) /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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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말
소설,일반
이상규 (지은이)
2010년에 설비 일을 처음 시작한 전직 국회의원 이상규의 건설 현장 체험기다. 중간에 국회의원 2년 반, 민중당(현 진보당) 상임대표 2년의 기간을 빼고, 꼬박 8년을 현장에서 배관공으로 일했다. 그러니 이제는 정치인의 단순한 체험기가 아니라 진짜 노동자로 살아가는 이상규의 삶의 기록, 피·땀·눈물로 얼룩진 ‘노가다’ 일지라 하겠다. 그에게 “왜 건설 현장에 나가느냐?”라고 묻는 사람이 많다.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해 “앞에서 하는 말과 뒤에서 하는 행동이 전혀 다른 정치인의 그 위선이 싫었다. 노동 현장에서 노동자로 살아가고, 노동자가 누구인지 몸으로 알아가는 정치인이 한 명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되물었다. 근래 보기 드물게 몸으로 쓴 정치인의 책이다.앞에서 하는 말과 뒤에서 하는 행동이 전혀 다른, 그 위선이 싫었다. 노동 현장에서 노동자로 살아가고, 노동자가 누구인지 몸으로 알아가는 정치인이 한 명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위선으로 가득한 한국 정치에 경종을 울리고 싶었다. 탈의실에서 건장한 체구의 남자들이 뒤엉켜 작업복으로 갈아입는다. 몸집이 작거나 배가 좀 나와도 대부분 뼈대가 굵고 근육이 단단하다. 발목에 각반을 두르고, 안전화를 신고 안전벨트를 착용한다. 마치 군인들이 작전 투입 전에 전투화, 전투모를 쓰고 개인 화기를 점검하듯이 말이다. 실제로 전쟁터와 다를 바 없는 현장으로 투입된다. 처음 현장 일할 때 배부를 정도로만 먹고 오후 3시쯤 배가 꺼지고 허기가 지면서 힘을 쓰지 못해 고생한 적이 몇 번 있다. 배가 빵빵할 정도로 먹어놔야 오후 6시 퇴근 때까지 배가 꺼지지 않고, 무거운 파이프를 어깨에 메고 수십 번 다녀도 너끈히 버틸 수 있다. “노가다는 밥심으로 일한다.” 참말로 진리 중 진리다. 들어가는 말_건설 현장에 왜 갔냐고 물으신다면? … 06 1장_건설 노동자의 오늘과 내일 ‘노가다’에서 반장님으로 격상 … 12 흙수저에게는 싸구려 안전화 … 16 오늘은 불가촉천민 … 29 내일은 억센 건설 노동자 … 40 2장_건설 노동자의 하루 새벽을 여는 출근길 … 52 해맞이 아침 작업 … 56 꿀맛 점심시간 … 75 여유로운 오후 작업 … 80 다치지 않고 퇴근하면 다행 … 84 3장_노동의 땀방울 직업은 못 속여 … 96 장인의 숨결 … 103 기공이 되는 비결 … 113 기공의 별별 유형 … 123 시멘트와 쇳가루 속에서 피어난 동료애 … 128 천국에서 지옥까지 … 142 4장_현장 비리의 천태만상 일할수록 일당이 줄어드는 포괄임금제 … 168 단가 후려치기의 주범, 불법 다단계 하도급 … 174 벼룩 등골 빼먹는 똥떼기 … 181 5장_안전의 두 얼굴 사고 예방은 뒷전 … 196 이윤 창출이 우선 … 203 아프고 다치는 노동자 … 218 안전 점검은 쇼타임 … 223 산재 처리는 하늘의 별 따기 … 231 6장_배관공 이상규의 썰전 신림동 도림천의 물난리 막으려면 … 242 기공의 눈으로 보는 문재인과 윤석열 … 252 배관공 이상규의 노동 여정 … 258 나가는 말_울면서 쓴 현장일지 … 265 ◎이상규가 만난 현장 노동자 ① 5년 차 여성 노동자 최주영 씨 … 24 “철근이 다 칼날이라 여기저기 많이 다쳐요” ② 12년 차 철근 노동자 문기주 씨 … 44 “민주노총으로 오면 희망이 있습니다” ③ 4년 차 청년 노동자 박경호 씨 … 70 “평생 힘들게 일해 오신 아버지 생각” ④ 11년 차 여성 배관 노동자 김소연 씨 … 88 “현장 소장들이 여자가 험한 일 할 수 있겠냐고 해요” ⑤ 36년 차 경량 노동자 소창석 씨 … 107 “사람 보는 눈이 달라졌죠. 동료 먼저 챙기는 사람을 눈여겨봐요” ⑥ 13년 차 이주노동자 임춘식 씨 … 162 “조선족 동포니, 한국 사람이니, 차별하지 않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⑦ 21년 차 콜센터 노동자 장영신 씨 … 184 “1년 계약직인데, 이것도 여러 단계가 있어요. 불법 다단계죠” ⑧ 37년 차 형틀 노동자 윤상수 씨 … 211 “대한민국 자체가 노동자의 피와 땀으로 쌓은나라”앞에서 하는 말과 뒤에서 하는 행동이 전혀 다른, 그 위선이 싫었다. 노동 현장에서 노동자로 살아가고, 노동자가 누구인지 몸으로 알아가는 정치인이 한 명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위선으로 가득한 한국 정치에 경종을 울리고 싶었다. 탈의실에서 건장한 체구의 남자들이 뒤엉켜 작업복으로 갈아입는다. 몸집이 작거나 배가 좀 나와도 대부분 뼈대가 굵고 근육이 단단하다. 발목에 각반을 두르고, 안전화를 신고 안전벨트를 착용한다. 마치 군인들이 작전 투입 전에 전투화, 전투모를 쓰고 개인 화기를 점검하듯이 말이다. 실제로 전쟁터와 다를 바 없는 현장으로 투입된다. 처음 현장 일할 때 배부를 정도로만 먹고 오후 3시쯤 배가 꺼지고 허기가 지면서 힘을 쓰지 못해 고생한 적이 몇 번 있다. 배가 빵빵할 정도로 먹어놔야 오후 6시 퇴근 때까지 배가 꺼지지 않고, 무거운 파이프를 어깨에 메고 수십 번 다녀도 너끈히 버틸 수 있다. “노가다는 밥심으로 일한다.” 참말로 진리 중 진리다.
연주하기 쉬운 우쿨렐레 동요곡집
YB Media / 박래식 (엮은이)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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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 Media
소설,일반
박래식 (엮은이)
우쿨렐레는 1878년 포루투갈인에 의해서 하와이에 전래된 아담하고, 귀여운 악기이다. 휴대하기 간편하고, 연주법이 까다롭지 않으며, 밝고, 경쾌하고, 아름다운 음색을 지니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악기이다. 클래식, 포크송, 팝송 등 여러 장르에 적합한 악기이지만 특히 동요와 매우 잘 어울리는 악기이다.머리말 3 목차 4 작은별 6 하늘나라 동화 8 들로 산으로 10 나비 12 우리유치원 14 도레미 16 고향 생각 18 주먹 쥐고 20 안녕 22 바둑이 방울 24 꽃밭에서 26 잠자리 28 과꽃 30 귀뚜라미 우는 밤 32 자장가(권길상) 34 봄바람 36 어머니 은혜 38 자장가(슈베르트) 40 클레멘타인 42 눈 44 모래성 46 바닷가에서 48 어린이 왈츠 50 엄마야 누나야 52 푸른 잔디 54 방울꽃 56 어린 음악대 58 자장가(모짜르트) 60 파란 마음 하얀 마음 62 흰 구름 푸른 구름 64 푸르다 66 새싹들이다 68 나뭇잎 배 70 아빠의 얼굴 72 숲속의 음악가 74 겨울 밤 76 이 몸이 새라면 78 음악은 영원히 80 흰 구름 82 누가 아느냐 84 생일 축하의 노래 86 봄노래 88 목장의 노래 90 숲속을 걸어요 92 화가 94 이슬 96 노을 98 솜사탕 100 할아버지 시계 102 별 보며 달 보며 104 즐거운 쇼핑길 106 종이접기 108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10 징글벨 112 축하해요 기쁜 크리스마스 114 장식하세 116동요는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마음까지도 착하고, 순수하고, 맑게 해 줍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 고난과 근심을 잊게 해주고, 마음을 즐겁게 해줍니다. 또한 정서를 아름답게 가꾸어주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북돋아줍니다. 우쿨렐레는 1878년 포루투갈인에 의해서 하와이에 전래된 아담하고, 귀여운 악기입니다. 우쿨렐레는 휴대하기 간편하고, 연주법이 까다롭지 않으며, 밝고, 경쾌하고, 아름다운 음색을 지니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악기입니다. 클래식, 포크송, 팝송 등 여러 장르에 적합한 악기이지만 특히 동요와 매우 잘 어울리는 악기입니다. 모쪼록 많은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우쿨렐레 동요곡집'을 통해 즐거운 음악생활을 누리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차분하게 색칠하는 보태니컬아트
좋은땅 / 이경진 (지은이)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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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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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지은이)
색연필로 색칠하는 보태니컬아트(식물 세밀화) 초급과정과 도안이 담긴 컬러링북. 보태니컬아트 화실을 운영하며 처음 보태니컬아트를 접하는 분들을 위해 만들던 내용을 엮은 책이기에 교재로 사용해도 좋은 책이다. 15종의 꽃과 식물이 담겨 있으며, 작고 쉬운 식물부터 색칠하는 방법이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다.보태니컬아트란? 책을 활용하는 방법 이 책에서 원하는 보태니컬아트 색칠방법 색연필 칠해보기 색상표 은행잎 네잎클로버 강아지풀 칼라 아네모네 올리브나무 꽃마리 수선화 튤립 목화 까치밥나무 사계국화 마트리카리아 제주한란 동백꽃보태니컬아트의 기초를 고민한 책 이 책은 단순히 색칠하기 컬러링북이라기보단, 보태니컬아트 기초 교재에 가깝습니다. 작가가 보태니컬아트를 배우러 화실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 쉬운 식물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던 내용이 모여 만들어졌습니다. 기초 연습하면서 완성되는 보태니컬아트 작품 간단해 보이는 첫 번째 식물 은행잎도 책 설명에 따라 색칠하는 데 기본 2시간 넘게 걸립니다. 이렇게 작은 식물도 완성도를 높이면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15종 식물을 색연필로 설명을 보며 완성시켜 보세요. 완성작을 액자에 넣으면 아름다운 나만의 작품이 됩니다. 나만의 시간에 빠지게 만드는 보태니컬아트 화실을 운영하면서 많이 듣는 얘기 중 하나가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나요?’입니다. 그만큼 한번 시작하면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합니다. 또한, 색연필로 그리기 때문에 준비 시간이나 장소에 따른 제약이 별로 없습니다. 필요한 색연필과 책만 챙겨서 야외나 카페에서 나를 위한 시간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목회 이렇게 하면 잘된다
신앙과지성사 / 김기홍 (지은이)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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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지성사
소설,일반
김기홍 (지은이)
목회자가 행복한 만큼 교인도 그러하다. 구원을 먼저 자신, 그리고 가족에게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 마음의 불이 꺼지고 가정이 주저앉아있다면 누구를 일으키겠는가? 감사와 의욕이 항상 넘쳐야 한다. 약한 나는 할 수 없다. 공급되는 힘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나를 통해 하나님이 자신의 목회를 펼쳐주신다.머리말 3 1. 복음은 나를 완전하고 강하게 만든다 - 8 복음: 그리스도께서 나를 완전케 하셨다.·9 완전을 누리라. 진리의 복음대로 생각하라. 내 수고와 공로는 치워라.·11 예수처럼, 바울처럼 해보라. 할수록 잘된다.·13 예수와 복음에 집중해 공부하라. 감추인 천국의 보화를 다 찾아내라.·15 2. 구원, 목회에 적용하기 - 18 삼차원의 죄와 결핍에서 영적 세상을 누린다.·19 외형적 실력 사용이 아니라 구원의 적용부터·22 구원의 내용대로 감정도 만들어야 그대로 펼쳐진다.·25 3. 복음은 무엇이며 어떻게 적용하나? - 28 복음, 알고 적용하고 있는가?·29 행동보다 믿음이 먼저이다.·32 믿음의 행동은 이미 받은 복의 적용이다.·36 4. 목회란 무엇인가? - 40 예수의 도움으로 예수의 짐을 지기·41 예수 안에 필요한 게 다 있다.·45 예수로 다스리고 힘을 쌓고 성장하라.·47 5. 영을 따르는 목회 - 52 영의 말씀대로 삶의 질서를 세워라.·54 영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받으라.·57 영의 말씀대로 생각과 감정을 일치시키라.·61 마음 다해 생각과 감정을 복음에 맞추라.·64/ 왕권을 발휘하라.·66 6. 하나님 역할과 나의 역할 - 68 영적 존재이니 하나님만 의지하라.·69 힘든 건 하나님께 드리라·73 복음으로 자신을 격려해 일으키라.·78 7. 기도와 하나님 음성듣기 - 82 기도는 무엇인가?·84/하나님 음성 듣기·88 8. 은사와 치유 - 96 말씀 떠난 외형적 은사추구·97 복음이 말하는 나에게서 시작하라.·99 방언이란 무엇인가?·103/ 방언하고 은사 발휘하기·105/ 신유·106 9. 목회와 재정 - 110 어깃장이 믿음은 아니다·112 부채는 믿음도 축복도 아니다.·114 목회의 기본은 정직과 투명이다.·116/ 재정도 믿음으로 이루어야 한다.·119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큰일을 이루게 하라.·122 10. 믿음으로 운영하라 - 126 갈등과 시련은 기회·128/ 모든 것을 의논하라.·132 절차의 중요성·134/ 회의에 권위를 주어라.·137/ 회의를 잘 이용하라.·139 11. 복음으로 자신과 청중에게 커뮤니케이션 하라 - 142 복음을 말하고 적용시키라.·143/ 성령을 의지하라·148 함께 감격하라.·153 12. 전도, 나부터 되어야 한다 - 156 복음의 힘으로 복음을 전하라.·158/ 믿음을 목회와 전도에 적용하라.·161 전체가 하나 되도록 훈련시키라.·163 13. 리더십 - 170 “아담 안”에서와 “예수 안”에서·172/ 예수 안에서 자신을 세우라.·174 복음의 능력으로 자신부터 지도하라.·176 시스템 운영 속에서 할 일을 바로 하라.·180 14. 교회, 거룩한 시스템 - 184 살아있는 통일체 시스템·186/ 거룩한 산 시스템으로서의 교회·188 교회의 리더이며 한 부분으로서 목회자·191 15. 중보자만 의지하라 - 194 중보자에게 모든 문제를 드리라.·196/ 중보자와 함께 멍에를 메라.·198 중보자와 함께 경주하라.·201 16. 성육신적 예배 - 204 예배도 성육신이다.·205/ 영으로 예배하라.·207 진리로 예배하라.·209/ 개인으로 하고 함께 모여서도 하라.·212 능동적으로 예배하라.·214이 책은 영적, 학문적이며 실제적인 목회방법이다. 목회가 왜 힘든가? 3차원적 현실만 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나 위해 하신 모든 일, 그래서 변화된 놀라운 나의 정체 즉, 복음 내용대로 하면 신기하게 열린다. 영적 세상에서 모든 도움이 온다. 여기 그 설명이 펼쳐진다. 목회자가 행복한 만큼 교인도 그러하다. 구원을 먼저 자신, 그리고 가족에게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 마음의 불이 꺼지고 가정이 주저앉아있다면 누구를 일으키겠는가? 감사와 의욕이 항상 넘쳐야 한다. 약한 나는 할 수 없다. 공급되는 힘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나를 통해 하나님이 자신의 목회를 펼쳐주신다.
종말의 세라프 흡혈귀 미카엘라 이야기 2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카가미 타카야 지음, 야마모토 야마토 그림, 정대식 옮김 /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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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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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 타카야 지음, 야마모토 야마토 그림, 정대식 옮김
제1장 미래 지도제2장 선인과 악인제3장 너의 정의에 관하여제4장 페리드의 싸움에필로그 미카엘라 이야기인기 TV 애니메이션 방영작 『종말의 세라프』 시리즈원작자가 직접 쓰는 ‘흡혈귀’들의 이야기미카엘라라는 이름의 숨겨진 비밀이란? 흡혈귀의 과거를 파헤치는 이야기, 제2권!! 신을 섬기는 몸으로 전장에서 신앙심을 잃은 크롤리. 살인 사건과의 조우, 페리드와의 만남으로 그는 ‘인간’을 잃게 되는데….
울고 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아름다운사람들 / 옥소전 글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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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옥소전 글
아이들의 행동 하나, 말투 하나에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만 할까? 아이를 키우며 부모들은 무수한 의문과 난처한 상황에 부딪힌다. 모든 부모는 아이를 사랑하지만 아이들은 사랑만으로는 잘 자라주지 않아 부모를 당황하게 한다. 부모는 아이들이 커가는 만큼 부모의 역할과 고민도 그 만큼 커지는 숙제를 안고 있다. \'잘못했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고쳐라, 바꿔라.\' 매일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칭찬보다는 잘못을 지적하는 경우들이 더 많다. 부모는 꾸지람을 해서라도 내 아이는 반듯하게 키우길 원한다. 하지만 꾸지람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잘못하면 부모의 즉흥적인 행동과 말로 아이들은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아이의 편에서 아이가 잘 이해하고 바람직한 행동으로 이끌 방법은 없을까? 모든 부모는 내 아이가 세상에서 최고이기를 바라는 소망이 있다. 하지만 평균을 맞추기도 버거운 것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솔직한 심정이기도 하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보이는 행동과 생각들을 실생활에서 상황별, 시기별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매우 구체적이고 실사구시적으로 녹아들어 있다. 현장에서 수년 간 많은 아이들과 만나며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온 저자의 조언은 다른 어떤 경우보다 부모들에게 유용한 우리 아이 교육 지침서가 될 것이다. 추천사 프롤로그 유년의 인성교육이 우리 아이를 명품으로 만든다 제1부│유아기 인성교육 1세 ~ 4세 - 우리 아이에게 좋은 씨앗 뿌리기 1. 인성교육은 동전의 양면이다 2. 천재는 엄마가 만든다 3. 아이의 남 탓, 언제부터 시작될까 4. 이기적인 습관, 부모가 만든다 5. 부모의 다툼은 아이의 불안이다 6. 아이는 칭찬을 먹고 자란다 7. 사랑도 절제가 필요하다 8. 감사할 줄 모르는 아이, 어떻게 가르칠까 9. 화내지 않고 아이와 대화하기 10. 아이는 놀이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제2부│기초탄탄 5세 ~ 7세 - 학교 보내기 전에 명품아이 만들기 1. 잘못된 습관은 사춘기를 망친다 2. 공중도덕은 명품아이의 기본이다 3. 사과할 줄 아는 아이가 소통을 잘한다 4. 아이의 돈 관리, 부모하기 나름 5. 겸손한 아이가 사회성이 강하다 6. 고자질 하는 아이가 자립성이 약하다 7. 자신감 있는 아이 만드는 법 8. 엄마의 말이 아이의 생각을 바꾼다 9. 엄마의 잔소리, 소심한 아이 만든다 10. 초등학교 입학 준비의 필수 요소 제3부│초등학교 - 똑똑한 우리 아이 훌륭한 인재로 키우는 법 1. 꼴찌를 일등으로 만드는 비결 2. 누구나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가 될 수 있다 3. 꾸지람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4. 일기를 잘 써야 글쓰기도 잘한다 4-1. 다양한 글쓰기란? 5. 받아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6. 국어를 잘해야 성적이 오른다 7. 문장부호도 국어실력이다 8. EQ지수 올리는 법 9. 자기주도적 아이, 토론과 논술이 만든다 10. 소통의 시작은 논술이다 11. 적당한 자유를 주어라 12. 사춘기를 의미 있게 보내는 법 에필로그제멋대로 우리 아이, 당황하는 엄마 현장 활용 교육서 1. 아이가 자라면 엄마의 고민도 자란다? 아이의 남 탓, 언제부터 시작될까? 감사할 줄 모르는 아이, 어떻게 가르칠까? 고자질하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나? 아이들의 행동 하나, 말투 하나에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만 할까? 아이를 키우며 부모들은 무수한 의문과 난처한 상황에 부딪힌다. 모든 부모는 아이를 사랑하지만 아이들은 사랑만으로는 잘 자라주지 않아 부모를 당황하게 한다. 부모는 아이들이 커가는 만큼 부모의 역할과 고민도 그 만큼 커지는 숙제를 안고 있다. 2. 꾸지람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저 애가 왜 저럴까?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혼을 내야 하나? \'잘못했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고쳐라, 바꿔라.\' 매일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칭찬보다는 잘못을 지적하는 경우들이 더 많다.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댄다.\'는 옛말이 있듯이 부모는 꾸지람을 해서라도 내 아이는 반듯하게 키우길 원한다. 하지만 꾸지람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잘못하면 부모의 즉흥적인 행동과 말로 아이들은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아이의 편에서 아이가 잘 이해하고 바람직한 행동으로 이끌 방법은 없을까? 3. 아이 키우는 엄마의 울고 싶은 숙제! 사과할 줄 아는 아이 겸손한 아이 자신감 있는 아이 자기주도적인 아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늘 많은 숙제를 안고 있다. 모든 부모는 내 아이가 세상에서 최고이기를 바라는 소망이 있다. 하지만 평균을 맞추기도 버거운 것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솔직한 심정이기도 하다. 많은 자녀이론서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실재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인지 부모는 늘 고민하게 된다. 4. 현장 경험을 통해 나온, 나에게 딱 맞는 시기별, 상황별 교육법 이 책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보이는 행동과 생각들을 실생활에서 상황별, 시기별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매우 구체적이고 실사구시적으로 녹아들어 있다. 저자는 현장에서 수년 간 많은 아이들과 만나며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왔다. 그래서 다른 어떤 경우보다 부모들에게 유용한 우리 아이 교육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먼저 자녀의 생각을 깨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자녀 의견을 존중하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자녀 스스로 공부하도록 하는 게 가장 좋은 교육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자녀 교육에 조급함을 버리고 기다릴 줄 아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윤수천 (아동문학가) 이 책은 매우 실질적이면서 통찰력 있는 자녀교육의 원칙과 방법들을 효과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읽기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며 자녀교육에 필요한 길잡이를 제공합니다. - 김인환 (전 총신대학교 총장)
십대를 위한 로마서·히브리서 한 달 쓰기 한영합본 (개역개정·ESV)
사랑플러스 / 사랑플러스 편집부 (엮은이) /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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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플러스
소설,일반
사랑플러스 편집부 (엮은이)
저스트고 쿠바 칸쿤 (2019~2020년 최신정보)
시공사 / 윤인혁 (지은이) /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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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소설,일반
윤인혁 (지은이)
과거에 멈춘 듯 빈티지한 분위기를 뽐내며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쿠바는 최근 드라마 ‘남자친구’의 배경으로 등장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멕시코 칸쿤은 카리브해의 휴양지 중에서도 에메랄드빛 바다로 극찬을 받으며 신혼여행자들의 천국으로 불린다. 중앙아메리카를 대표하는 두 나라, 쿠바와 멕시코에서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기려는 여행자를 위해 태어난 가이드북. 중남아메리카에서 다년간 여행 가이드로 활동 중인 저자가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여행 노하우를 압축해 담았다.베스트 오브 쿠바·칸쿤 여행의 하이라이트 쿠바·칸쿤에서 꼭 해야할 것 꼭 먹어봐야 할 대표 음식 갈증을 날리는 대표 드링크 꼭 사야 할 쇼핑 아이템 음악과 춤이 함께하는 나이트 스폿 추천 여행 일정 쿠바 쿠바 기초 여행 정보 쿠바의 교통 아바나 아바나 입출국하기 쿠바 국내에서 아바나로 들어오기 SPECIAL 아바나 근교 바라데로 비냘레스 트리니다드 SPECIAL 이색 투어 산타클라라 SPECIAL 체 게바라의 생애 시엔푸에고스 산티아고 데 쿠바 멕시코 - 칸쿤 멕시코 기초 여행 정보 칸쿤 기초 여행 정보 칸쿤 입출국하기 공항에서 시내로 멕시코 국내에서 칸쿤으로 들어오기 SPECIAL 액티비티 옵션 투어 호텔 존 SPECIAL 퍼블릭 비치 다운타운 SPECIAL 타코와 살사 즐기기 플라야 델 카르멘 SPECIAL 프리다 칼로의 생애 이슬라 무헤레스 SPECIAL 스노클링·스쿠버다이빙 SPECIAL 치첸이트사 툴룸 바야돌리드 멕시코 - 멕시코 시티 멕시코시티 기초 여행 정보 멕시코 국내에서 멕시코시티로 들어오기 멕시코시티 여행 준비 여권과 비자 증명서와 여행자보험 항공권 예약 숙소 예약 환전과 여행 경비 전화와 인터넷 인천공항 가는 법 출국 수속 한국으로 귀국하기 여행 스페인어 회화카리브해를 품은 중앙아메리카에서 관광과 휴양을 한 번에! 쿠바 & 멕시코 칸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최초의 가이드북 과거에 멈춘 듯 빈티지한 분위기를 뽐내며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쿠바는 최근 드라마 ‘남자친구’의 배경으로 등장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멕시코 칸쿤은 카리브해의 휴양지 중에서도 에메랄드빛 바다로 극찬을 받으며 신혼여행자들의 천국으로 불린다. [저스트고 쿠바칸쿤]은 중앙아메리카를 대표하는 두 나라, 쿠바와 멕시코에서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기려는 여행자를 위해 태어난 가이드북. 중남아메리카에서 다년간 여행 가이드로 활동 중인 저자가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여행 노하우를 압축해 담았다. 저자가 고심 끝에 선별한 관광쇼핑음식점술집숙소 정보는 어떤 스타일의 자유여행자라도 만족할 만큼 지역 전문성이 느껴진다. 중앙아메리카에 처음 가보는 여행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환전, 여행 적기, 치안 등 중요한 정보를 지역별로 안내하며, 특히 지역 내 이민국, 은행, 여행 안내소 등 여행에 꼭 필요한 장소의 위치까지 꼼꼼히 담았다. 멕시코시티를 경유해 쿠바 혹은 칸쿤으로 이동하는 여행자를 위해 중앙아메리카의 관문, 멕시코시티 역시 알차게 소개한다. 저스트고 쿠바·칸쿤 이렇게 다르다! 쿠바 & 멕시코 칸쿤을 함께 둘러보려는 여행자에게 안성맞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분위기의 아바나, 체 게바라의 숨결이 살아있는 산타클라라, 영화 ‘쥬라기 공원’의 한 장면을 보는 듯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비냘레스, 19세기 유럽에 온 듯한 트리니다드 등 쿠바의 매력적인 7개 도시를 선정해 소개한다. 중앙아메리카의 대표적인 휴양 도시 칸쿤은 고급 리조트가 줄줄이 늘어선 호텔 존, 시민들의 중심가인 다운타운,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 이슬라 무헤레스, 마야 유적을 만날 수 있는 툴룸 등 6개 지역으로 구분해 안내한다. 멕시코시티에서 스톱오버하는 여행자를 위해 멕시코시티의 핵심 정보까지 알차게 수록했다. 중남아메리카 여행 가이드가 현장에서 샅샅이 찾아낸 정보 여행 가이드로 활동하는 저자가 수십 차례 드나들며 검증한 추천 스폿을 골라 담았다. 꼭 가봐야 할 관광지와 팁, 현지인들이 줄서서 먹는 맛집 정보, 꼭 사와야 할 것과 쇼핑 스폿 등 지역 이해도가 높은 저자만이 소개할 수 있는 알찬 정보는 여행 스타일과 예산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도움 된다. 지역 이해도를 높여주는 세세한 안내 먼 거리만큼이나 어렵게 느껴지는 나라 쿠바와 멕시코. 지역 전문가만이 알 수 있는 상세한 정보를 쉽게 풀어 전달하며, 특히 초보 여행자도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환전과 물가, 여행 적기, 현지 교통 정보, 치안 문제 등을 지역별로 안내한다. 현지인들과 소통하기 쉽도록 이름이 바뀌기 전과 후의 거리 명을 함께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활동하는 저자의 꼼꼼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여행 전문가가 알려주는 지역별 추천 코스 수십 번의 인솔 경험을 통해 얻어낸 최적의 동선을 바탕으로, 방문하기 좋은 시간대까지 고려해 구성한 베스트 코스를 제시한다. 효율적인 이동 수단과 시간까지 안내해 여행이 더욱 쉬워진다. 또한 책머리에서는 몇 개 도시를 묶어 둘러보는 7~30일짜리 코스를 소개하므로 여행자의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식도락과 나이트라이프의 진수를 보여주는 가이드북 토르티야로 시작해서 토르티야로 끝나는 멕시코의 음식 이야기부터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쿠바의 소박한 음식까지. 꼭 먹어야 할 먹거리는 물론 추천 메뉴까지 꼼꼼히 안내한다. 밤 시간을 쪼개 쿠바와 멕시코의 흥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를 위해 술집과 바, 클럽 정보도 빠짐없이 담았다. 이 책과 함께라면 먹고 마시고 취하고, 음악과 춤에 젖어 긴 밤을 만끽할 수 있다. 여행 예산과 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숙소 정보 제공 저비용 고효율을 추구하는 배낭여행자부터 완벽한 휴양을 원하는 럭셔리족까지, 다수의 여행자를 만족시킬 숙소 정보를 담았다. 쿠바만의 독특한 숙소 카사와 칸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 호텔의 정의부터 추천 업소, 고유의 분위기와 팁까지 현장감이 살아있는 숙소 정보를 제공한다.
새로운 시대의 부, 디지털 자산이 온다
미래의창 / 정구태 (지은이)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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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
소설,일반
정구태 (지은이)
디지털 자산에 대한 명확한 개념과 현재 주목받는 디지털 자산의 종류를 정리하고,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 제시와 함께 전망 분석까지 나아간다.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에게는 새로운 부의 기준을 소개하고,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미래 경제전망과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특히 자산에 대한 관점의 변화과정과 생태계 확장 속도를 다룸으로써, 가장 최신의 내용을 상세하게 담고 있다. 이 책은 비트코인이나 블록체인의 기술을 분석하거나 설명하는 기술서가 아니다. 그보다는 디지털 자산을 특정한 코인으로만 알고 있거나 모호하게 알고 있는 독자들에게 정확한 개념을 전하고 디지털 자산의 탄생으로 인한 변화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와 더불어 디지털 자산 투자자들을 위한 안내서 역할도 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디지털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 필수요소인 디지털 자산을 이해하고 관련 미래를 전망해 그 이면에 감춰진 인사이트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현재 디지털 자산의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했으며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하는 지점은 어디인지 한눈에 보여준다. 시장과 전망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미래의 부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추천사 _ 5 프롤로그 _ 디지털 자산, 자산의 개념을 재설계하다 _ 11 1부 디지털 자산 시대의 개막 모든 디지털 자산의 시작,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 디지털 금, 비트코인 _ 26 - 디지털 플랫폼, 이더리움 _ 33 - 9,000개의 알트코인이 꿈꾸는 미래 _ 38 4세대 금융, 디파이 - 디파이의 탄생 _ 45 - 디파이, 금융혁신의 선봉에 서다 _ 47 - 디파이는 어떻게 금융을 바꿀 것인가 _ 49 - 디파이 맛보기 _ 57 모든 자산은 유동화된다, STO - 디지털 증권발행과 자산유동화 _ 64 - 부동산, 미술품도 디지털 자산이 되는 시대 _ 66 - STO가 금융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까 _ 69 - STO 맛보기 _ 73 창의성과 희소성이 거래되는 시대, NFT - 대체불가토큰, NFT _ 82 - NFT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_ 85 - NFT, 혁신인가, 거품인가 _ 88 - NFT 맛보기 _ 91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CBDC - CBDC란 무엇인가 _ 95 - 통화 패권 전쟁에 불을 붙이다 _ 97 - CBDC 탄생의 의미 _ 102 - CBDC가 그리는 새로운 미래 _ 104 2부 디지털 자산, 어떻게 미래를 바꿀 것인가 테슬라와 스타벅스가 디지털 자산과 만나는 방법 - 문화를 넘어서 금융으로, 스타벅스 _ 114 -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가 바라보는 디지털 자산의 가능성 _ 120 디지털 자산, 투자에 변화를 일으키다 - 변방에서 주류로, 코인베이스의 상장 _ 127 - 아크 인베스트의 빅 아이디어 _ 132 - 비트코인 펀드와 비트코인 ETF _ 135 빅테크 기업은 왜 디지털 자산시장에 뛰어들었을까 - 카카오 제국의 완성, 클레이튼 _ 140 - 글로벌 플랫폼의 정점, 라인 링크 _ 146 - 좌절은 없다, 페이스북 디엠 _ 151 디지털 자산, 현실과 만나다 - 현실과 디지털 자산을 연결하다, 페이팔 _ 159 - 솔루션을 넘어서 플랫폼으로, 다날 _ 164 - 게임과 디지털 자산의 만남, 코빗타운 _ 169 씨파이, 금융을 뒤흔들다 - 왜그 더 독, 디지털 자산 거래소 _ 175 - 이제 은행도 나선다, 커스터디 _ 179 - 차세대 화폐 주도권을 누가 선점할 것인가 _ 185 3부 거스를 수 없는 흐름, 디지털 자산 디지털이 그리는 미래의 모습 - AR/VR을 넘어서 메타버스의 세계로 _ 195 - 우주산업과 디지털 자산 _ 201 에필로그 _ 새로운 세상에 합류할 준비가 됐는가 _ 206당신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디지털 자산이 있는가? 더 이상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급등락 속에서도 당당히 투자 자산으로 자리 잡았고,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수는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이제 때가 되었음을 알렸다. 국내에서도 게임회사 넥슨이 ‘투자 목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비트코인을 보유함으로써 투자 자산의 다양화를 꾀하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투자 리스크를 헤지한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나온 이후, 현재 9,000개가 넘는 알트코인이 자기만의 존재 이유를 내세워 시장에 나와 있다. 정부도 가세했다. 바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인 CBDC가 그것이다. 현금은 물론 신용카드까지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CBDC가 과연 금융과 경제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는 현재로서는 가늠하기 어렵다. 1~2년 사이에 사람들은 NFT와 디파이의 탄생을 목격했고, 발 빠른 사람들은 새로운 디지털 자산에 투자해 기존 투자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천문학적인 수익률을 경험했다. 여기에 메타버스가 등장하면서 게임의 룰은 또다시 바뀌었다. 무섭도록 빠르게 질주하는 디지털 자산의 발전 속도는 사실 따라잡기 어렵다. 하지만 모르고 있으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한번 바뀐 것은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미 자산시장의 거대한 흐름은 디지털로 바뀌는 중이다. 이 흐름을 놓친다면 투자의 가장 중요한 맥을 놓치는 것이 될지도 모른다. 디지털 자산이란 무엇이고, 왜 투자해야 하는가?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현직 디지털 자산 전문가가 디지털 자산이 불러올 미래 전망을 분석하고 변화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경제전망서 게임의 룰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등장한 상황에서, 과연 투자자들은 어디에 주목해야 하는가? 현직 디지털 자산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 해답이 바로 디지털 자산임을 알려주고 있다. 모든 것이 디지털로 바뀌는 시대인 만큼, 현존하는 거의 모든 자산 역시 디지털 자산으로 바뀌고 있다. 탈중앙화와 블록체인 기술로 이제는 확고히 자산으로 자리 잡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4세대 금융으로 불리는 디파이, 부동산, 예술 작품, 음원 등 모든 자산을 유동화하는 STO, 대체불가능성으로 창의성과 희소성을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NFT, 중앙은행발 디지털 화폐인 CBDC 등 디지털 자산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고 범위나 가능성 또한 무궁무진하다. 즉, 자산의 개념이 새롭게 변하고 정의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도 이에 발 빠르게 대응할 필요성이 생겨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명확한 개념과 현재 주목받는 디지털 자산의 종류를 정리하고,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 제시와 함께 전망 분석까지 나아간다.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에게는 새로운 부의 기준을 소개하고,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미래 경제전망과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특히 자산에 대한 관점의 변화과정과 생태계 확장 속도를 다룸으로써, 가장 최신의 내용을 상세하게 담고 있다. 이 책은 비트코인이나 블록체인의 기술을 분석하거나 설명하는 기술서가 아니다. 그보다는 디지털 자산을 특정한 코인으로만 알고 있거나 모호하게 알고 있는 독자들에게 정확한 개념을 전하고 디지털 자산의 탄생으로 인한 변화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와 더불어 디지털 자산 투자자들을 위한 안내서 역할도 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디지털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 필수요소인 디지털 자산을 이해하고 관련 미래를 전망해 그 이면에 감춰진 인사이트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현재 디지털 자산의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했으며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하는 지점은 어디인지 한눈에 보여준다. 시장과 전망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미래의 부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 자산의 개념이 완전히 변하는 시대 관점을 바꿔 새로운 세상에 합류하라 디지털 자산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물결이자 이미 우리 곁의 일상이다. 인터넷이 전 세계인의 생활 전반에 혁신을 일으켰듯이, 디지털이 경쟁력인 시대에서 디지털 자산은 앞으로도 새로운 시대의 부를 선도하고 경제를 혁신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디지털 자산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디지털 자산이 나와 다른 세상의 얘기가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다가온 미래이며 원한다면 우리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실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앞으로 펼쳐질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남는 것을 넘어서 미래의 부를 거머쥐기 위해서는 필수요소인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 카카오, 네이버, 테슬라, 트위터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며 디지털 자산의 투자 가치를 인정하는 상황에서 전 세계인의 집단 지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업계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제 디지털 자산은 나와 다른 세상의 얘기가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다가온 현실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변화에 합류할 때 새로운 시대의 부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새로운 시대의 부, 디지털 자산이 온다>는 디지털 자산의 등장 배경과 개념을 설명하고 기업의 활용 사례, 미래의 경제 전망 등을 통해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주목해야 할 디지털 자산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앞으로 투자자들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단 하나의 키워드가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2020년 3월에 정부가 발표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서는 이를 가상자산이라고 명명했다. 하지만 사실 ‘가상’이라는 명칭은 암호나 디지털보다 막연하고 실체가 없다는 의미로 주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적절치 않다. 암호는 가상보다 전문적이긴 하지만 너무 기술적인 표현이고 다소 접근하기 어렵다.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쓰이는 ‘디지털’이 보다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개념을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좀 더 어울릴 것이다. 또한, 화폐, 통화에 한정된 협의의 개념보다 유·무형의 형태로 경제적 가치를 지닌 모든 것, 즉 ‘자산’이라는 광의의 개념으로 비트코인을 정의하는 게 맞을 것이다. 결국, 디지털 자산이라는 명칭이 현재로서는 가장 정확한 명칭이라고 볼 수 있다. 테슬라는 2021년 2월 약 15억 달러가량의 비트코인을 구매해 자사의 자산 계정에 넣었으며, 글로벌 간편결제사인 스퀘어도 2021년 5월을 기준으로 약 1억 7,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월가의 투자자들도 비트코인을 자신들의 자산 포트폴리오에 편입시키기 시작했다. 2021년 4월, 미국의 대형 은행인 모건스탠리는 비트코인 펀드를 출시해 출시 2주 만에 약 2,940만 달러(한화 약 328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고 JP모건, 골드만삭스도 비트코인 투자상품을 2021년 내로 출시할 예정이다. 9,000개의 디지털 자산이 운영되고 있다는 것은 9,000개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다. 물론 중단되거나 폐기되는 프로젝트들도 있겠지만, 모두 미래의 제2, 제3의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꿈꾸며 도전하고 있다. 혹자는 디지털 자산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복제가 쉬우므로 가치가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디지털 자산도 일종의 소프트웨어이므로 기술적으로 복제는 가능하지만, 해당 디지털 자산이 가진 지향점, 정체성, 차별점까지 모두 베낄 수는 없다.
21세기 권력
다른 / 제임스 볼 (지은이), 이가영 (옮긴이)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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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제임스 볼 (지은이), 이가영 (옮긴이)
인터넷은 혁명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었다. 권위에 저항하고 권력을 무너뜨리고 문화뿐 아니라 정치의 영역에서도 민주화를 확산시킬 것이라 믿어졌다. 하지만 인터넷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군사적 필요에서 등장했고, 국가적 기반을 통해 전파된 인터넷은 어쩌면 처음부터 중립적인 도구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인터넷 시대를 맞아 몇몇 새로운 기업이 등장했지만, 이들 역시 인터넷이라는 구조가 만들어놓은 철로를 따라 움직이는 기차일 뿐이다. 인터넷은 원래부터 권력과 지배력과 돈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게 더 많은 권력과 지배력과 돈을 안겨주었다. 인터넷과 인터넷이 작동하는 방식은 소수의 신념과 동기와 이해에 따라 결정되었다. 인터넷의 진짜 구조를 들여다보면 현대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권력이 드러난다. 현대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인터넷 기술과 문화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는 이 책은 수면 아래 감춰진 인터넷의 진짜 구조를 파헤친다. 1부에서 저자는 인터넷을 만든 사람과 연결하는 사람, 관리하는 사람을 만난다. 이들은 인터넷이라는 시스템의 탄생과 유지에 기여하는 사람들이다. 2부에서는 인터넷으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집단인, 투자자와 광고업자를 다룬다.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보이는 첨단 기술기업일지라도 중요한 결정권은 모두 투자자들에게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3부는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다룬다. 인터넷은 문화적 영향력을 겨루는 전선이자, 강대국들의 전장이다. 국가와 기업, 시민단체, 개인이 뒤엉켜 전선은 광범위하게 펼쳐진다.한국어판서문 / 추천의 글/ 서문 1부 기술 1 설계자 2 망 사업자 3 관리자 2부 돈 4 투자자 5 광고업자 3부 전투 6 사이버 전사 7 규제기관 8 저항운동가 결론 / 용어 설명 / 참고자료 인터넷은 진정 혁명의 도구인가? 퓰리처상 수상 저널리스트 제임스 볼, 인터넷의 진짜 구조를 밝히다! 인터넷은 혁명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었다. 권위에 저항하고 권력을 무너뜨리고 문화뿐 아니라 정치의 영역에서도 민주화를 확산시킬 것이라 믿어졌다. 하지만 인터넷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군사적 필요에서 등장했고, 국가적 기반을 통해 전파된 인터넷은 어쩌면 처음부터 중립적인 도구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인터넷 시대를 맞아 몇몇 새로운 기업이 등장했지만, 이들 역시 인터넷이라는 구조가 만들어놓은 철로를 따라 움직이는 기차일 뿐이다. 인터넷은 원래부터 권력과 지배력과 돈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게 더 많은 권력과 지배력과 돈을 안겨주었다. 인터넷과 인터넷이 작동하는 방식은 소수의 신념과 동기와 이해에 따라 결정되었다. 인터넷의 진짜 구조를 들여다보면 현대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권력이 드러난다. 현대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인터넷 기술과 문화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는 이 책은 수면 아래 감춰진 인터넷의 진짜 구조를 파헤친다. 1부에서 저자는 인터넷을 만든 사람과 연결하는 사람, 관리하는 사람을 만난다. 이들은 인터넷이라는 시스템의 탄생과 유지에 기여하는 사람들이다. 2부에서는 인터넷으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집단인, 투자자와 광고업자를 다룬다.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보이는 첨단 기술기업일지라도 중요한 결정권은 모두 투자자들에게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3부는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다룬다. 인터넷은 문화적 영향력을 겨루는 전선이자, 강대국들의 전장이다. 국가와 기업, 시민단체, 개인이 뒤엉켜 전선은 광범위하게 펼쳐진다. 한 무리의 백인 남성, 인터넷의 흐름을 지배하는 그들을 만나다 인터넷이라는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저자는 세계 곳곳을 다니며 수많은 사람을 직접 만났다. 그리고 이 여정에서 인터넷을 실질적으로 소유하는 사람, 그 시스템을 관리하는 사람, 시스템을 이용해 돈을 벌고, 통제하는 사람이 누구이며, 그들이 어떤 역학에 따라 움직이는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저자가 만난 사람들 중에는 인터넷의 창시자로 꼽을 수 있는 레너드 클라인록과 스티브 크로커를 비롯해 전 컴캐스트 홍보이사인 프랭크 엘리아슨, 밴처 캐피털리스트 존 보스윅, 앱넥서스의 CEO 브라이언 오켈리, ICANN의 CEO 예란 마르비, 위키피디아 설립자 지미 웨일스, 전 FCC 회장 톰 휠러, 인터넷을 통제하려는 세력에 맞서 싸우는 EFF의 상무이사 신디 콘 등이 있다. 흔히들 인터넷 시스템은 누군가가 통제하거나 조작할 수 없다고 믿는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시스템은 저절로 생겨나지 않는다. 인터넷과 인터넷이 작동하는 방식은 모두 인간의 결정에 따라 진행된다. 그리고 이들은 대부분 백인이고, 대부분 남성이다. 이들이 작은 방에 모여 각자의 신념과 동기와 견해를 반영해 내린 결정에 인터넷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인터넷의 권력과 돈줄을 쥐고 있는 극소수 최상류층은 지난 몇십 년 동안 자신들의 부를 계속 키워왔다. 이들은 자신들이 쥐고 있는 것을 놓지 않기 위해 시장을 독과점하고, 가짜 뉴스와 미끼 기사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정보 감시를 자행했다. 그 결과 세계적으로 포퓰리즘이 득세하고, 극우와 반체제 정당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누가’ 인터넷의 탄생을 이끌었는가? “L 받았어요?” _ 찰리 클라인(최초로 인터넷을 이용해 알파벳 L을 전송한 뒤 전화로 확인하면서) 1969년 10월 29일 저녁, UCLA의 한 연구실에 한 무리의 남자들이 모였다. 멀리 스탠퍼드연구소에도 모였다. 이들은 3년의 연구 끝에 양쪽에 있는 컴퓨터를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두 컴퓨터 사이의 전송 속도는 50kbps. 이들은 먼저 원격으로 다른 컴퓨터에 로그인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명령어는 login. UCLA의 찰리 클라인이 컴퓨터에 ‘L’을 입력한 뒤 스탠퍼드의 빌 듀발에게 전화를 걸었다. “L 받았어요?” 받았다는 대답이 왔다. 다시 ‘O’를 입력하고 또 전화로 물었다. 성공적으로 받았다. ‘G’를 입력했다. 스탠퍼드연구소의 컴퓨터가 다운되었다. 예상보다 많은 데이터를 받은 것이다. 인터넷은 세상에 등장한 지 이제 막 50년을 넘긴 기술이다. 그 서막을 연 사람들은 아직도 살아 있다. 인터넷은 첫 30년 동안은 소수만의 네트워크였고, 대중화되어 지구 전역에 퍼진 것은 20년이 되었다. 처음에는 ‘login’ 다섯 글자도 전송하지 못했다. 인터넷은 부산물이었다. 미국 국방부가 통신망이 망가졌을 때 핵 억지력을 유지할 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부산물이었고, 당시 대학에 컴퓨터가 부족해서 다른 대학의 컴퓨터라도 써서 연구하기 위한 방안을 찾다 나온 것이었다. 그저 비싼 컴퓨터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려 한 것일 뿐이다. 미국 국방부의 고등연구계획국(ARPA)는 자금은 지원했지만 관심은 별로 없었다. 연구를 맡은 대학 교수들은 중요한 일을 하느라 이를 대학원생들에게 맡겼다. 당시에는 대학원생의 시간보다 컴퓨터의 시간이 훨씬 귀했다. 그리고 이 대학원생들이 훗날 인터넷의 아버지라고 불리게 된다. 뚜렷한 책임자 없이 대학원생으로 이루어진 실무집단이 인터넷을 개발하고, 그 시스템의 구조를 짰다. RFC(의견 요망)는 여러 학생의 의견이 뒤섞이자 임시방편으로 만든 것이었고, BGP(경계경로 프로토콜)는 냅킨에 휘갈겨 쓴 메모에서 시작되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심히 창대하였다. ‘누가’ 우리의 정보로 돈을 버는가? “돈을 내려면 아마존에, 신원을 증명하려면 페이스북에 요청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가 문제의 핵심입니다.” _ 존 보스윅(베타워스 창업자) 투자회사 JP모건체이스의 회장 제이미 다이먼은 도널드 트럼프를 두고 “우리 비행기를 운전하는 조종사”라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이야기는 인터넷에서도 유효하다. 사람들은 흔히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구글 같은 거대 기술기업이 인터넷 시스템을 이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마크 저커버그, 제프 베이조스, 래리 페이지도 결국은 인터넷의 산물이자 인터넷이라는 구조가 만들어놓은 철로를 따라 움직이는 기차일 뿐이다. 인터넷이라는 구조를 설계하고 운용하는 사람, 그 과정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사람이 바로 투자자와 광고업자다. 이들은 인터넷 이용자, 즉 전 세계 거의 모든 사람의 정보를 쥐락펴락하면서 돈을 번다. 기술기업은 제품을 만들어 팔거나 컨텐츠를 제공해 돈을 버는 기업이 아니다. 이들이 파는 것은 개인의 정보다. 기술기업은 컴퓨터의 쿠키를 사용해 우리의 인터넷 사용 기록을 추적할 수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의 정보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에 기업의 생존이 달려 있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은 2018년 사사분기에 393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는데, 그중 326억 달러가 광고 수입이었다. 페이스북은 광고를 띄워서 돈을 벌 뿐 아니라, 사용자가 다른 인터넷 페이지를 방문할 때도 광고 회사에 정보를 넘긴다. 그 결과 2018년 사사분기 매출액 169억 달러 중 166억 달러가 광고 수입이다. 심지어 쇼핑 사이트인 아마존조차 광고 사업으로 2018년 사사분기 34억 달러의 광고 수입을 올렸다. 인터넷 광고의 초기 모델은 ‘광고 화면’을 파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는 효과가 좋지도 않았고, 효과를 파악하기도 힘들었다. 반면 최근의 프로그래머틱 광고는 개인의 정보와 인터넷 사용 기록을 추적하여 맞춤형으로 광고를 제공한다. 인터넷에서 링크를 클릭할 때마다 우리의 데이터는 수천 군데로 전달되고, 그 수천 개의 기업에서 모두 데이터를 분석해 우리가 누구인지 알아낼 수 있다. “아마존이 신용카드고 페이스북이 신분증”인 시대, 개인의 정보는 돈이다. ‘누가’ 우리의 정보를 감시하는가?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자면, ‘나체 사진 수집 프로그램’ 따위는 없습니다.” _ 에드워드 스노든(정보기관이 나체 사진을 보관할까 걱정하는 시민 인터뷰를 보면서) “영국 정보기관은 세계 최고의 포르노 컬렉션이다.” 미국의 정보기관인 NSA(국가안보국)는 신호 정보 수집에 특화된 기관으로, 전화선을 도청하거나 위성 통신을 감시하거나 라디오 신호를 추적하는 일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인터넷을 뒤진다. NSA의 국장 키스 알렉산더(2005~2014)는 21세기판 카우보이라고 불린다. 그는 인터넷 대량 감시에 집착해 국민과 기업의 정보를 무차별적으로 모으고 감시했다. NSA는 50회 이상의 테러 시도를 막았다고 했지만, 증거를 제하지는 못했다. NSA가 수십억 달러의 예산이 투입된 사업(프리즘 프로젝트)의 결과로 공개한 증거는 단 한 건, 샌디에이고의 한 남성이 소말리아의 무장 단체에 8500달러를 송금하려는 것을 막은 일뿐이다. 언젠가 키스 알렉산더가 직원들을 모아놓고 인상적인 네트워크 차트를 내보인 적이 있다. 그는 사람들의 연락 체계를 그렸더니 몇몇 인물에게 집중되었다면서, 그들이 마치 테러 조직의 중심인물인 것처럼 말했다. 하지만 차트에 있는 연락처를 확인한 결과 모두 피자 가게였다고 한다. 미국에 프리즘 프로젝트가 있다면 영국에는 템포라 프로젝트와 옵틱너브(시신경)가 있다. 이 둘은 영국 정보통신본부가 야심 차게 추진한 ‘인터넷 정복’ 프로그램의 일환이었다. 템포라는 영국을 거치거나 영국으로 들어오거나 영국에서 나가는 모든 문자 데이터를 무차별적으로 수집하는 것이었고, 옵틱너브는 웹캠을 이용한 영상 통화를 캡처한 사진을 수집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영국 정부는 옵틱너브를 통해 6개월 동안 180만 명 이상을 감시했다. 문제는 사람들이 웹캠을 지극히 사적인 용도로 쓴다는 것이었다. 옵틱너브로 수집된 자료 가운데 약 7퍼센트가 성인용 이미지로 추정되었다. 영국 정보기관이 세계 최대의 포르노 컬렉션을 갖춘 셈이다. 21세기 전쟁의 최전선은 인터넷이고, 이 전쟁에서 정부는 무법적이고 위험한 방식을 선택했다. 인터넷은 빠르게 변화했고, 사람들은 무관심했다. 이런 무관심 속에서 정부는 마음대로 권력을 행사할 수 있었다. 사생활을 지킬 수 있으리라는 기대도 없고, 대기업과 정부를 이길 수 없다는 무력감이 팽배한 세상, 이것이 바로 광고 자본주의가 만든 세상이다. ‘네트워크 효과’로 승자독식이 되는 인터넷 “대형 인터넷 기업은 최대한 빨리 발전하고 보자는 공학적 사고방식과 프리드먼 학파의 신자유주의 경제 모형을 하나로 합친 존재입니다.” “심판이 선수로 뛰는 기울어진 운동장” 최근에 우리나라의 거대 기술기업인 카카오, 네이버, 쿠팡 등이 문어발식 사업을 확장해 사회적으로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 실례로 카카오는 국민 메시지 어플인 카카오톡의 압도적 접근성을 활용한 플랫폼을 통해 금융업, 택시업, 대리운전사업에 진출했으며 심지어 꽃배달서비스 등 골목상권까지 침투해 그 폐해가 심각하다. 금융감독원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의 계열사는 2014년에 36개에서 2021년 상반기에 무려 158개로 급증했다. 그래서 ‘카카오 당하다’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다. 이 신조어는 ‘아마존 당하다(Amazoned)’에서 차용한 말로 아마존이 손을 대면 종전 사업자들이 초토화된다는 의미다. 이런 현상은 인터넷의 네트워크 효과 때문이다. 네트워크 효과란 사용자 수가 늘어날수록 상품이나 서비스의 효용 가치가 점점 증가하는 현상을 뜻한다. 사용자 수가 1억 명인 소셜 미디어가 스무 개 있는 것보다 사용자 수가 20억 명인 페이스북 하나가 있는 편이 더 낫다. 여러 곳에 가입할 필요 없이 한곳에만 가입하면 편하게 아는 사람들과 대화하고 전체 메시지를 보내고 약속을 잡을 수 있으니까. 일단 네트워크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빅테크 기업은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계학습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의 종류를 무한대로 늘여서 데이터의 가치를 키우고 자본을 증대한다. 이것을 무기로 타 기업의 시장 진입을 막고, 기존의 기업 생태계를 파괴한다. 네크워크 효과의 끝은 시장의 독점과 권력의 독점을 가져온다. 무소불위가 된 빅테크 기업은 알고리즘 조작과 문어발식 사업 확장, 그리고 자의적 가격 인상을 가져와 사용자에게 심각한 위협을 가져온다. 거대 기술기업의 독점화 현상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그 폐해를 규제하기 위해서 2021년 6월에 미 의회 하원 반독점소위원회가 ‘플랫폼 독점 종식법’ 등 5개 플랫폼 규제법안을 발의했고, 7월에는 미국 37개 주 정부가 구글에 대해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으며, 유럽연합(EU)도 ‘디지털 시장법’을 제정해서 플랫폼 기업의 자사 우대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EU 집행위원회가 애플을 앱스토어 경쟁 방해 혐의로 기소했다.인터넷을 바로잡고 통제하는 일은, 어떤 면에서는 세상을 바로잡고 통제하는 일이기도 하다. 우리는 산업 기술을 통제함으로써, 적어도 어느 정도는 모든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기술을 사용할 수 있었다. 이제 우리는 인터넷을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일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그 첫 단계는 인터넷이라는 시스템의 본모습을 똑바로 보는 것이다. 인터넷이 어떻게 생겨났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는 이 책은 바로 그 단계를 위한 책이다. _ 서문 크로커는 인터넷이 만들어진 배경에 관해 크게 두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하나는 당시 대학에 컴퓨터가 부족해서 다른 대학 컴퓨터라도 써서 연구할 필요가 있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미국 국방부가 통신망이 망가졌을 때 핵 억지력을 유지할 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부산물로 인터넷이 생겨났다는 이야기였다. 둘 중 어느 이야기에도 자신이 만드는 네트워크가 세계를 바꿔놓을 거라고 믿은 선견지명 있는 인물은 등장하지 않는다. 인터넷은 학자들이 따분해 보이는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하게 탄생한 부산물이었다. _ 1 설계자 돈이 있는 곳에는 권력도 있는 법이다. 케이블 회사들은 상당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들은 오랫동안 정계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 정치적 영향력도 크지만, 더 중요한 사실은 이들이 고객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구글, 페이스북, 온라인 광고 회사 등이 가진 데이터를 걱정할 뿐, 집에 인터넷을 제공하는 회사가 우리의 정보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은 잘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은 컴퓨터와 전화로 오가는 모든 암호화되지 않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_ 2 망 사업자
시바견 곤 이야기 3
한겨레출판 / 가게야마 나오미 (지은이), 우민정 (옮긴이)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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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가게야마 나오미 (지은이), 우민정 (옮긴이)
2017년 여름 1, 2권이 동시 출간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시바견 곤 이야기』 3권. ‘시바견 곤 이야기’ 시리즈는 일본에서 2006년 9월 첫 권이 나온 이래로 매해 한 권씩 묶여 지금까지 만 10년간 10권이 출간된 장수 만화 시리즈이다. 2018년인 지금도 잡지 「Shi-Ba(시바)」에서 계속 연재중이며 해당 시리즈는 물론 외전도 꾸준히 발간되고 있다.1권에서는 9살 ‘곤’과 1살 ‘테쓰’, 2권에서는 10살 ‘곤’과 2살 ‘테쓰’의 희로애락 일상이 그려져 있었던데 이어, 이번 3권에서도 이해심 많으면서도 나이가 들며 좀 더 어리광이 는 11살 ‘곤’과 반대로 여전히 에너지 넘치지만 조금은 철이 든 3살 ‘테쓰’의 변화가 가게야마 부부의 사랑스러운 관찰 하에 잘 기록되어 있다. 특히 ‘곤 추억의 작은 방’이라는 코너에서는 어릴 적 곤의 여러 귀여운 비밀들을 훔쳐볼 수 있다. 저자의 짧은 에세이와 유용하면서도 특별한 정보성 삽화가 수록되어 있으며, 귀여운 시바견 엽서도 포함되어 있다.개집의 사계절 … 6 개집의 좋은 점 … 8 개집의 주의 사항 … 9들어가며 … 101장 시바견 사용 설명서시바견이 있을 뿐인데 호감도 상승의 법칙 1 … 12 시바견이 있을 뿐인데 호감도 상승의 법칙 2 … 14 시바견이 있을 뿐인데 호감도 상승의 법칙 3 … 15짐승이니까요 … 16 아저씨들에게 유난히 인기 … 18 주연은 어깨가 무겁다 … 20 천성이 성실하다 보니 1 … 22 천성이 성실하다 보니 2 … 24‘바다 사나이’임을 자각하다 … 262장 시바견, 저마다의 사정짐 … 28 분주히 울림 … 29희생자 … 30온기 … 31마음만은 … 32 빛을 주세요 … 33 선택 … 34 주장 … 35두드리다 … 36 유도 … 37 교란작전 … 38 엇갈리는 마음 … 39 출몰 주의 … 40 검정 옷 … 41마당 개 생활 만끽 … 423장 가게야마 가의 무사태평 사건부엄마에게는 비밀!? … 45 요즘, 곤이 젊어요 … 47 곤 형님의 위엄 … 49 가여워라, 모피남 테쓰 … 51 공원과 친구 관계 … 53 동물병원을 거부 … 55곤의 연애 이야기 … 564장 시바견의 마력밥 아직이야? … 60 실루엣 … 61 지방 근무 … 62 소외감 … 63 창작 가족 … 64 표시 … 65 사랑스러운 … 66 금기어 … 67캠핑 … 68 왠지 슬프다 … 69 마법의 주문 … 70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71 어른들의 교제 … 72 모르는 게 … 73이즈로 떠난 첫 여행 … 745장 시바견의 일상하나, 인형을 놓아둘 수 없는 집 … 76 둘, 쿨매트를 착각해서 … 78 셋, 경사로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 80 넷, 배변 패드 재고 과다 … 82 다섯, 스포츠타월의 의외의 활용법 … 84 여섯, 바닥 미끄럼 방지 대책의 이모저모 … 86 일곱, 개 껌을 주고 싶은데 … 88독자적인 교제 생활 … 906장 순간포착 시바견 촬영소박한 가게야마식 촬영술 … 92 몸을 단련하는 이유 … 93 가족은 깨워도 개는 … 94 주인의 이른 아침 마음가짐 … 95 이상한 소리와 카메라 시선 … 96 그 자리의 분위기를 유지 … 98 흔들린 개도 좋다 … 99 곤의 코스프레 … 100노력에 따라 즐거운 해프닝도! … 102테쓰, 티슈를 마구 먹던 그 시절 … 1047장 시바견 관찰법시바견의 정보 수집 … 108 양지를 소중하게 … 110 오늘은 서먹서먹하다 … 112 ‘동반 소변’ 만세 … 114기쁨의 방식 … 116나만의 홀가분해지기 기술 118끝으로 12010년 10권을 독자와 함께해온 시바견 이야기, 『시바견 곤 이야기』 제3권 출간인간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릴, 시바견과의 교감을 사랑으로 그려낸 책2017년 여름 1, 2권이 동시 출간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시바견 곤 이야기』 제3권이 드디어 나왔다. ‘시바견 곤 이야기’ 시리즈는 일본에서 2006년 9월 첫 권이 나온 이래로 매해 한 권씩 묶여 지금까지 만 10년간 10권이 출간된 장수 만화 시리즈이다. 2018년인 지금도 잡지 「Shi-Ba(시바)」에서 계속 연재중이며 해당 시리즈는 물론 외전도 꾸준히 발간되고 있다.1권에서는 9살 ‘곤’과 1살 ‘테쓰’, 2권에서는 10살 ‘곤’과 2살 ‘테쓰’의 희로애락 일상이 그려져 있었던데 이어, 이번 3권에서도 이해심 많으면서도 나이가 들며 좀 더 어리광이 는 11살 ‘곤’과 반대로 여전히 에너지 넘치지만 조금은 철이 든 3살 ‘테쓰’의 변화가 가게야마 부부의 사랑스러운 관찰 하에 잘 기록되어 있다. 특히 ‘곤 추억의 작은 방’이라는 코너에서는 어릴 적 곤의 여러 귀여운 비밀들을 훔쳐볼 수 있다. 저자의 짧은 에세이와 유용하면서도 특별한 정보성 삽화가 수록되어 있으며, 귀여운 시바견 엽서도 포함되어 있다.『시바견 곤 이야기』 1, 2권을 읽고 이번 3권까지 읽게 된 독자들은 이렇게 외치게 되지 않을까? “나만 시바견 없어!”라고. “세 살 된 우리 테쓰는 강아지 때부터 집에서만 활개 치는 스타일. 밖에서는 ‘저쪽 안 돼, 이쪽도 안 돼’라며 흠칫흠칫하는 주제에 집 안에서는 어디든 잘 돌아다닌다. 재미있게도 발 씻는 건 싫어하면서 욕실은 좋아한다. 여름철에는 살그머니 욕실에 들어가 시원한 바람을 쐬기도 하는데, 어쩌면 집에 대해서는 녀석이 가장 잘 알고 있을지도.” “최근 곤이 젊어졌다. 테쓰에게 질 수 없다는 듯 놀고 뛰고 한다. 아픈 곳이 없다는 증거이니 좋긴 하지만 단숨에 불타버리는 일은 없기를 바랄 뿐이다. 1년 전부터는 마운팅도 부활. 한동안 못 봤던 터라 감동하기까지 했다. 대체로 마운팅은 손님이 왔을 때 흥분해서 일어난다. 손님 다리를 붙잡고 붕가붕가를 한다면 당장 말리겠지만, 곤의 경우 근처에서 멋대로 혼자 붕가붕가. ‘에어 기타’가 아니라 ‘에어 붕가붕가’다. 게다가 방 안을 돌아다니며 붕가붕가를 시전. 이 정도면 기예의 경지가 아닌가? 그런 곤을 보며 나는 ‘괜찮아, 곤은 분명 장수할 거야’라고 확신하는 것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가방과 파우치 만들기
즐거운상상 / 주부 재봉씨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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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
취미,실용
주부 재봉씨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인기 유튜버 주부 재봉씨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가방과 파우치 33가지 만드는 법을 담았다. 꼼꼼하고 자세하게 전체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주며, 모두 컬러 일러스트로 알아보기 쉽도록 전체 과정을 하나하나 해설한다. 사진과 설명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QR코드를 스캔해 유튜브 동영상을 보자. 전체 작품, 전체 과정을 동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PART 1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기본 가방과 파우치 옷감 한 장으로 만드는 파우치 옆폭이 없어도 벌어지는 가방 손잡이 다는 법이 독특한 가방 마스크도 들어가는 만능 티슈 파우치 입체적으로 벌어지는 동전 지갑 PART 2 반짝반짝 아이디어가 빛나는 가방과 파우치 귀여운 사다리꼴 미니 보스턴백 바깥주머니가 있는 복주머니 가방 옆폭이 넓은 트릭 가방 납작하게 만든 트릭 파우치 튐틀 모양 사다리꼴 파우치 조개 모양 둥근 파우치 돔 모양 크로스 가방 주머니가 많아서 편리한 토트백 PART 3 수납력이 돋보이는 실용 만점 가방과 파우치 수납력 만렙 화장품 파우치 집에 하나 있으면 편리한 도구 가방 와이어 프레임 3단 활용! 단추 잠금 파우치 미니 가방 벽결이 수납 케이스 활쩍 열리는 착붙 필통인기 유튜버 주부 재봉씨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가방과 파우치 33가지 작품 만드는 법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어요! 저작권 프리, 개인 판매도 가능! 너무 특별한 건 반칙이야! 심쿵 러블리한 가방과 파우치 33가지 소소한 아이디어를 모으면 생활이 즐겁고 편리해집니다 실용 만점! 반전 재미 가득! 수납력 최고! 놀라운 아이디어가 곳곳에 숨어 있는 가방과 파우치를 만들어 보세요 01_ 재봉 초보자에게 굿 뉴스! 유튜브 동영상으로 볼 수 있어요 핸드메이드를 좋아하지만 가방이나 파우치를 만드는 것은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던 재봉 초보자라면? 바느질 책은 자주 사지만, 설명만으로는 중간중간 막혀서 완성품을 만들지 못했다면? 인기 유튜버이자 블로거인 주부 재봉씨의《귀엽고 사랑스러운 가방과 파우치 만들기》를 만나보세요. 어려워서 만들지 못할 것 같다는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가방과 파우치 중에서 대표 작품 한 가지를 꼼꼼하고 자세하게 전체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줍니다. 나머지 작품들도 모두 컬러 일러스트로 알아보기 쉽도록 전체 과정을 하나하나 해설합니다. 사진과 설명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QR코드를 스캔해 유튜브 동영상을 보세요. 전체 작품, 전체 과정을 동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궁금했던 부분을 속시원히 해결할 수 있어요. 02_ 기본 가방과 파우치는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우선 직선 재단을 이용한 납작 스타일 가방과 파우치 등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난이도 낮은 작품을 만들어보세요. 특히 ‘옷감 한 장으로 만드는 파우치’는 간단하지만 수납 주머니가 두 개나 되고 앞쪽의 주머니에는 지퍼를 달아 무척 편리하게 쓸 수 있어요. ‘옆폭이 없어도 벌어지는 가방’은 종이접기 하듯이 옷감을 접어서 각각 박아 마무리 단계에 합쳐주면 칸이 세 개 있는 파우치가 되지요. 만드는 과정에서 D링을 달아놓았기 때문에 어깨끈을 연결하면 크로스 가방이 됩니다. 납작한 스타일이지만 물건을 넣으면 봉긋해져서 귀여운데다 수납도 꽤 많이 할 수 있지요. 겉모습은 평범하지만 ‘마스크도 들어가는 만능 티슈 파우치’는 비밀 주머니와 마스크가 딱 맞게 들어가는 주머니가 있어서 편리할 뿐 아니라 시접이 적어서 구조가 깔끔해요. ‘손잡이 다는 법이 독특한 가방’과 ‘입체적으로 벌어지는 동전 지갑’도 만들어보세요. 간단하면서도 생각지도 못했던 주부 재봉씨만의 소소하고도 쓸모 있는 기법이 가득! 독특한 디자인을 즐겨보세요. 03_ 반짝반짝 아이디어가 빛나는 매력적인 가방과 파우치가 가득!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담은 가방과 파우치 작품도 많습니다. 예쁜데다가 사용하기에도 편리하고 기능성도 뛰어나요. ‘바깥 주머니가 있는 복주머니 가방’은 복주머니 바깥으로 큼직한 주머니가 양쪽으로 있어 외출용 가방으로도 어울리고 도시락 가방으로 사용해도 좋아요, 복주머니 부분을 안쪽으로 밀어넣으면 일반 토트백으로 들 수 있어 두 가지 기능으로 즐길 수 있어요. ‘옆폭이 넓은 트릭 가방’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템인데요, 가방 뚜껑을 열어 보면 깜짝 놀라요. 세 칸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각 다른 옷감으로 되어 있는 색다른 구조랍니다. 손잡이 없이 파우치로 사용해도 좋고, 손잡이를 달면 가방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주머니가 많아서 편리한 토트백’에는 주머니 6개를 뺑 돌아가며 달고 음료수 홀더까지 있어요. 장지갑이 쏙 들어가고 스마트폰 넣기에 좋은 주머니도 있어 매일 쓰기 좋아요. ‘조개 모양 둥근 파우치’, ‘돔 모양 크로스 가방’ 등 만들수록 놀라운 아이디어가 숨어있는 멋진 디자인을 만나보세요. 04_ 수납력이 돋보이는 실용 만점 가방과 파우치를 만들어 보세요 쉬운 작품들로 만드는 법을 좀 익혔다면 이제 수납력 만점 실용적인 아이템을 만나보세요. ‘수납력 만렙 화장품 파우치’는 입구를 꽉 조이면 지붕 같은 모습이 되어서 귀여워요. 입구를 열면 큰 칸막이가 2개 작은 칸막이가 10개가 있어 화장품을 수납하는데 최적의 파우치예요. 와이어 프레임을 주부 재봉씨만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파우치, 가방, 수납 케이스에 활용하고 ‘활짝 열리는 착붙 필통’은 손잡이를 당기면 지퍼 2개가 열리는 재미있는 디자인에 입구 위쪽에는 자석이 숨어 있어서 닫을 때 착 붙어요.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다니기도 편하지요. ‘집에 하나 있으면 편리한 도구 가방’은 문구류나 재봉 도구, 뜨개바늘, 주방용품 등 다양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어요. 인스타그램에서도 화제가 됐던 아이템이랍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일상에서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가방과 파우치를 만들어 보세요. 05_ 획기적인 저작권 프리 선언, 작품을 만들어 판매도 해 보세요 “책에 실린 작품은 모두 저작권 무료입니다. 제가 생각해 낸 작품이지만 여러분이 만드는 즐거움을 누리고 판매까지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저자 주부 재봉씨는 핸드메이드 업계가 활성화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에 실린 디자인을 상업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이 책에 실린 무궁무진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제품화해서 바자회, 인터넷, 벼룩시장 등에서 개인 차원의 판매 활동을 시작해 보세요. 취미로만 즐겼던 핸드메이드 생활이 더욱 풍요로워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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