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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원샷, 매일이 맑음
위즈덤하우스 / 김한솔 (지은이) / 2022.09.14
15,000원 ⟶ 13,5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김한솔 (지은이)
거침없고 유쾌한 삶의 태도로 42만 구독자에게 사랑받는 유튜버, 원샷한솔의 첫 번째 에세이가 전격 출간됐다.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거나 억지 감동을 자아내는 장애인의 모습만 조명되는 미디어에 맞서, 이제껏 그는 자기만의 방식대로 진짜 장애인의 삶을 생생하게 공개해왔다. 그리고 그 일상은 그 누구의 삶보다 다채롭고 진취적이었다. 많은 사람이 그에게 물었다. 그렇게 힘든 시간을 겪고 어떻게 지금처럼 밝게 살 수 있느냐고. 또 많은 사람이 그에게 고마워했다.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당신을 보며 힘을 얻었다고. 수없이 받은 질문과 응원에 힘입어 그는 영상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냈다. 타고난 솔직함으로 생생히 풀어놓은 그의 이야기엔 예상할 수 없는 인생의 파도를 불안보다 기대감으로 맞이하게 되기까지 그가 겪은 성장통이 빼곡히 담겨 있다. ‘왜 난 행복할 수 없을까’ 고민하던 소년은 이제 ‘또 어떤 일이 닥치든 행복할 수 있다’ 자신하는 어른이 되었다. 그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발견한 인생의 빛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파도 많은 인생에 꼭 필요한 확신을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었다고 그는 말한다. ‘삶에서 어떤 장애물을 만나든, 당신은 당신만의 방식으로 더 행복한 내일로 나아갈 수 있다’고.추천사 시각장애인 한솔이 아닌 ‘한솔’ 그 자체로 불리기를 프롤로그 어쩔 수 없는 어둠이 찾아왔다면 1. 어느 날 갑자기 시각장애인이 되었다 어둠은 소리 없이 온다 절대로 차별하지 않는 어른이 될 거야 짐이 된다는 두려움 인정하고 싶지 않은 현실 속에서 점자 공부가 가져다준 반전 맹학교가 내게 가르쳐준 것 내가 마지막으로 보았던 얼굴들 2. 빛으로 한 걸음씩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 시각장애인은 왜 경영학과를 못 가나요? 나의 이상하고 씁쓸한 면접기 혼란과 대환장의 대학 생활 적응기 장애인권 동아리 ‘가날지기’ 탄생기 또 하나의 기적, 우리의 첫 무용 공연 장애인 직업 찾기 대장정, 뉴욕에 가다 점자 선생님이 되다 3. 보이지 않던 세계에 눈뜨다 유튜브를 시작하다 세 번의 시도 끝에 점자 실버버튼을 받다 처음으로 혼자서 대중교통을 타던 날 너의 지름길과 나의 지뢰밭 안내견은 그런 개 아닙니다 모두가 평범하고 딱 그만큼 특별해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절망하는 이들에게“우리는 분명 좋은 날을 향해 나아가고 있어” 『만약은 없다』 『제법 안온한 날들』 저자 남궁인 강력 추천! 실명의 아픔을 딛고 빛을 찾기까지, 김한솔의 삶을 바꾼 모든 순간들 채널 개설 2년 11개월 만에 구독자 42만 명, 누적 조회 2억 3천만 뷰 돌파! 사랑할 수밖에 없는 청년 멘토, 원샷한솔의 첫 에세이 22019년 10월, 파란색과 수다를 좋아하고 미소가 예쁜 한 청년이 유튜브에 등장했다. 복잡한 가정사, 노골적인 교내 차별, 아버지의 죽음, 이른 나이에 찾아온 실명, 신분증보다 먼저 얻은 장애등록증…. ‘불행’이란 두 글자가 단번에 연상되는 사연들을 담담히 전하는 그의 얼굴엔 구김살이라곤 하나 없다. 다짜고짜 큰 소리로 애창곡을 부르고, 도움이 필요할 때 거침없이 “저기요!” 외치며 행인을 붙들고, 1분에 한 번꼴로 “으하하하!” 호탕하게 웃어 젖히는 청년의 천진함에 사람들은 빠르게 매료됐다. 보기만 해도 밝은 에너지가 전해지는 그의 채널 「원샷한솔」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활발히 회자되며 1년 2개월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고, 세계 최초로 모든 문구가 점자로 제작된 실버버튼을 받았다. 장애인들의 ‘찐 현실’을 날것 그대로 보여주고자 개설한 그의 채널은 이제 겨우 4년 차를 향해가고 있지만, 그 파급력은 그 어떤 채널에도 뒤지지 않는다. 한국 사회에서 시각장애인이 겪는 불편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사회 실험’ 콘텐츠는 수많은 언론 기사로 확산되었고, 그는 각종 장애 인식 강연회, 장애인 미디어 축제 등에 초대되며 채널 밖에서도 장애인 인권 향상에 필요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오고 있다. 3년 가까이 구독자들로부터 손에 꼽을 수 없는 응원과 힘을 받아왔지만, 그중 유독 그의 가슴 깊숙이 남은 목소리가 있다. 젊은 부부로부터 받은 편지로, 갓 태어난 아이가 시각장애 판정을 받아 극심한 슬픔에 빠져 지내던 중 영상 속에서 환히 웃는 ‘인간 김한솔’의 얼굴을 보고 ‘나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었다는 이야기. ‘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위로와 힘이 된다’는 기쁨을 수차례 느끼면서 그는 더 많은 사람과 더 깊은 소통을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유튜버 원샷한솔’이 아닌 ‘작가 김한솔’로서의 첫 발돋움으로 탄생한 에세이, 『슬픔은 원샷, 매일이 맑음』은 시력을 잃은 순간부터 지금까지 김한솔의 인생 흐름을 속속들이 조명한 아름다운 성장기다. 먹구름 짙던 그의 인생이 어떤 계기로 맑아졌는지, 그 모든 과정에서 무엇을 깨닫고 어떤 미래를 꿈꾸게 되었는지, 영상으로는 전할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빠짐없이 진솔하게 담아냈다. “우리의 일상은 하루하루가 풍요롭고, 나는 앞이 보일 때보다 더 많은 것을 본다!” 그의 채널명 ‘원샷’엔 김한솔 작가가 오랜 시간 품어온 두 가지 바람이 숨어 있다. 세상의 어둠을 모두 꿀꺽 삼켜버리겠다는 마음, 술 한잔 원샷한 뒤 서로 터놓고 대화를 나누듯 구독자들과 불편한 벽을 허물고 소통하고 싶다는 마음. 그의 바람대로 수많은 사람이 매일같이 그가 그린 원 안에 모여들어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함께 깔깔 웃고, 함께 우울을 삼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 벽을 허무는 방법을 함께 고민한다. 2021년 삼양라면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점자 컵라면이 그 움직임의 첫 결과물이다. 사람들은 그에게 묻는다. “앞이 안 보이는데 어떻게 혼자 살아요?” “장애가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밝을 수 있어요?” 이 책은 그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다. 그에게도 한때 어둠의 시간이 있었다. 갑작스런 실명으로 큰 충격에 빠졌던 그는 한동안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다. 사람과의 교류를 누구보다 원하면서도 어색한 시선 처리가 부끄러워 고개도 제대로 들지 못했고, 누군가에게 도움 청하는 것이 두려워 신호가 십수 번 바뀌는 동안 횡단보도 앞에 서서 머뭇거렸다. ‘내 인생은 망했어. 이제 난 아무것도 하지 못할 거야.’ 호기심도, 하고 싶은 일도 많았던 만큼 절망은 깊고도 깊었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이 내밀어준 따뜻한 손, ‘점자’라는 실오라기 같은 희망의 빛을 그는 놓치지 않았다. 가질 수 없는 것보다 이미 내가 가진 것에 집중하기로 하자 희미했던 빛은 점점 더 선명해졌다. 다시 앞을 볼 수 있다면 물론 기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지금 내가 누릴 수 있는 기쁨이 충분히 많다는 그의 말엔 한 점의 주저함이 없다. “이제는 누군가 내게 어떤 장소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하면 눈이 보일 때보다 더 많은 것을 떠올리고 이야기한다. 이만하면 참 재밌는 감각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것 아닐까.” 긴 어둠의 시간을 딛고 우여곡절 끝에 들어간 대학에서 그는 ‘가날지기’라는 장애 인권 동아리를 만들고, 장애인 이동권을 위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며 교내 점자블록이 설치되는 데도 일조했다. 지치지 않고 그 누구보다 풍성한 인생을 만들어가면서, 자신이 가진 장애가 뭔가를 꿈꾸는 데 장애가 되진 않는다는 사실을 삶으로 증명해냈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라는 절망이 ‘내일은 또 어떤 재밌는 일이 생길까’라는 기대감으로 바뀌기까지, 자신이 겪은 이야기가 또 다른 아픔을 겪는 누군가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그는 진심으로 소망한다. 시각장애인 원샷한솔이자 인간 김한솔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그리며 보내는 편지 자폐인의 삶을 그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에 이런 대사가 있다. “제가 이준호 씨와 함께 걸으면, 사람들은 이준호 씨가 장애인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주인공 우영우가 일생 동안 받아온, 좀처럼 변하지 않는 사람들의 시선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장면이다. 우영우의 세상엔 함께 일하는 동료가 있고, 변호사로서의 고민이 있고, 책임지고 보호할 의뢰인이 있지만, 극중 행인의 눈에 우영우는 단지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으로만 비친다. 김한솔 작가 역시 그러한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열여덟 나이에 갑자기 찾아온 시각장애, 그리고 달라진 사람들의 시선. 나는 여전히 나인데 세상의 기준에서 나는 남들과 크게 다른 존재였던 것 같다. 내가 경험한 장애인의 삶과 사람들이 생각하는 장애인들의 삶 사이의 갭은 10년 동안 메워지지 않는 것 같았다.” 실명 후 그가 만난 세상은 이전에 알던 세상과 전혀 달랐다고 그는 말한다.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고 더 행복하게 살아가고자 그는 끊임없이 변화를 도모했지만, 그의 세상 속에서 사회는 10여 년 동안 변화에 게을렀음을 이 책을 보면 여실히 알 수 있다. 장애인을 보호가 필요한 딱한 존재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그들이 보호가 필요하지 않은 독립적인 존재로 살아가려면 무엇이 개선되어야 하는지에 눈길을 돌려야 함을 알게 된다. 이 책을 만든 편집자 역시 김한솔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오랜 세월 자신이 타인의 삶에 관한 한 맹인이었음을 깨달았다. 스크린도어 없는 역이 누군가에게 어떤 공포감을 주는지, 길 한복판에 세워진 전동 킥보드가 누군가에게 어떤 위협으로 다가오는지, 날로 늘어가는 식당의 키오스크가 누군가에게 어떤 소외감을 주는지, 지극히 평범한 일상 풍경 속에서 누군가는 매일 겪어야 하는 고통과 불편에 처음으로 눈떴기 때문이다. 김한솔 작가의 친구이자 「원샷한솔」 채널을 함께 개설한 김소희 PD는 이 책의 추천사에 “한솔이 ‘시각장애인 한솔’이 아닌 ‘한솔’ 그 자체로 불리기를 바란다”고 썼다. 그의 말처럼 우린 이 책을 통해 실명의 아픔에 몸부림쳤던 김한솔에 이어, 시각장애인으로서의 삶을 즐기는 한솔, 꿈과 웃음과 친구가 많은 한솔, 포기를 모르는 한솔, 도전과 농담을 좋아하는 한솔, 누구보다 사랑이 많은 한솔을 만날 수 있다. 사람과 눈도 마주치지 못했던 그는 이제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을 향해 손을 내민다.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길 꿈꾸며 용기 내어 내민 그의 손을 맞잡고, 당신도 함께 더 맑은 내일을 향해 걸어가길 바란다.제 삶에 수많은 난관이 있었듯, 누구에게나 각자의 고난과 슬픔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설사 그게 다른 사람들은 사소하게 취급하는 아픔일지라도 그 아픔의 무게는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 테죠. 남과 비교하며 ‘이 정도 아픔은 별거 아냐’라고 치부하며 자신의 감정과 상태를 외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또 어둠이 찾아왔을 때 그 어둠을 빨리 빠져나가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다만 그 어둠 속에서 각자가 생각하는 행복을 꿈꾸는 것만큼은 멈추지 말았으면 합니다. 앞으로 나아가면서 빛이 찾아왔을 때 그 예상 못 한 상황을 즐길 수 있는 마음 하나만 준비하고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_ 프롤로그 중에서 이제 곧 어른이 될 거라고, 지금보다 하고 싶은 것을 더 많이 할 거라고 기대하며 나는 열여덟 살을 맞이했다. ‘내년이면 나도 주민등록증이라는 신분증이 생기는구나’라는 설렘으로 가득 차 있었다. 삶은 내가 예상한 대로 흐르지 않았다. 인생 속 한 번도 상상하지 않았던 변수와 함께 내 삶은 변화를 맞이하기 시작했다.열여덟 번째 생일, 나는 새롭게 태어났다. ‘시각장애인’이라는 이름으로. 오로지 슬픔에 빠져 있던 그때에도 나는 여전히 앞으로 내 인생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전혀 알지 못했다._ 1장 「어둠은 소리 없이 온다」 중에서 당연하게 생각했던 모든 것이 당연하지 않다고 알아채는 순간,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한껏 예민하게 감각하는 사람이 되었다. 누군가는 내가 마지막으로 봤던 모습들이 다양하지 않다는 것에 대해 함께 아쉬워하기도 하고, 보고 싶은 것이 있는지 묻기도 한다. 당연히 다시 볼 수만 있다면 더 많은 것을 깊이 보고 더 다양한 일을 경험해보고 싶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과거에 제대로 보지 못해서 기억조차 희미한 것들에 대해 크게 아쉽지는 않다. 지금 내 인생에 집중하고 감각해야 할 것들이 너무도 많고, 그것들은 나에게 상상 이상의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다._ 1장 「내가 마지막으로 보았던 얼굴들」 중에서
하나님 중심의 성경 해석학
이레서원 / 번 포이트레스 (지은이), 최승락 (옮긴이) / 2018.05.21
22,000

이레서원소설,일반번 포이트레스 (지은이), 최승락 (옮긴이)
삼위일체로 계신 하나님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성경 해석의 특성과 구조를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성경 해석의 기본적 구조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서부터 도출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잘못되었다면, 우리의 성경 해석 또한 잘못될 수밖에 없다. 성경 해석학에 대한 이 연구서는 하나님의 삼위일체가 커뮤니케이션, 계시, 성경 해석과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보여 준다. 세계적인 신약학자인 포이트레스 교수는 수십 년 동안 해석학을 가르쳐 왔고, 놀랍고도 새로운 성경 해석 방식을 개발해 왔다. 이 방식은 매우 성경적이기도 하다. 포이트레스는 성경을 이해하기 위한 방식으로 영적인 역동성과 건전한 언어학 원리를 강조하는 동시에, 성경 해석학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있는 이 시대의 우상을 폭로한다.1장 성경 해석학이 맞고 있는 도전들 그리스도인들의 성경 읽기 기초의 재점검 2장 하나님의 삼위일체적 말씀과 성경 해석 삼위일체와 하나님 말씀 하나님의 말씀 삼위일체 안에서의 의사소통 신적 무한 의미 3장 성경은 과연 어떤 책인가? 하나님의 말씀/ 성경의 핵심은 언약이다 하나님 말씀하시는 다른 방식들 하나님 말씀의 신성 상호내재: 하나님이 그의 말씀 속에 거하심 형상의 삼각대 존재론적 삼위일체와 경륜적 삼위일체 성경을 공부하며 경외감을 느끼다 4장 성경의 기록 목적 성경의 많은 목적/ 삼위일체적 목적 성경의 중심이신 예수 그리스도 5장 진리는 삼위일체적 성격을 가진다 하나님을 반영하는 언어 진리의 삼위일체적 성격 진리에 대한 세속 이론들 진리의 유비적 성격 6장 의미의 의미 내용 차원에서의 일체성과 다양성 의미의 삼각대/ 함의의 깊이/ 의미와 적용 성경의 신적 요소와 인간적 요소 신적 저자의 말씀 방법의 다양성 학자들의 관심사 유비를 통한 설명 창조자 하나님과 인간의 창의성 그리스도의 몸의 다양성/ 학문의 긍정적 기능 7장 용어들의 의미 용어와 명명(naming) 단어와 사상 8장 의사소통의 세 요소 말씀하시는 하나님 저자, 발화, 독자 신적 전쟁 양상으로서의 오독 9장 해석의 단계들 하나님의 현재적 임재 하나님의 진실하심 하나님의 통제 보다 작은 단위의 의사소통 행위들 명시적인 해석학적 절차 더 세부적인 구분들 전체 해석 과정 속에서의 하나님의 역사 해석 단계 10장 대안적 해석 관점들 대안적 관점: ‘한 번으로 모두’ 말씀하시는 하나님 대안적 관점: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 대안적 해석 관점들의 본질 해석학의 명시성 11장 예증과 유비 예증의 역할/ 유비의 사용/ 속성들의 삼각대 12장 역사의 해석 역사 속의 단일성과 다양성 역사에 대한 관점들 열왕기하 14:5의 예 또 다른 연결점들 연결점들 분류하기 레위기 9:8-11의 속죄제물 중심적 연결점, 그리고 조금 멀리 떨어져 있는 연결점들 역사적 사건들 사이의 유비 관계 전쟁의 예: 사무엘상 13:5 찬양의 예: 에스라 3:11 하나님의 행위의 군집화/ 문법적-역사적 해석 13장 모조품으로서의 우상 누가 서로 대치하고 있는가? 문제의 본질: 우상 숭배 보다 교묘한 우상 숭배 속임과 맹목성 14장 해석의 왜곡, 그 보편적 차원 의사소통에 대한 관점들 성경 저자로서의 하나님 알기 성경의 중심 주제와 관련된 분으로서의 하나님 알기 말 건넴 대상을 알기 위해 하나님 알기 예수님의 비유 속에서 하나님 알기 “기본적” 의미에 대한 지식에까지 미치는 영향 해석에 있어서 과학적, 중립적 객관성을 추구함 해방주의 해석 독자 반응 해석 정통 신학의 반응 영적 전쟁의 편만성 15장 단어들의 왜곡 자율적 범주들의 파멸 의사 표현적, 정보 내용적, 효과 산출적 관점 들의 적용 16장 옥던-리처즈 의미 삼각대의 재조정 옥던-리처즈 삼각대 언어적 구분의 뿌리 17장 신론에 있어서의 견해 차이들 하나님에 대한 암묵적 지식과 명시적 지식 하나님의 주권과 관련된 구체적 예 성경 해석상의 차이와 관련된 결론들 18장 해석의 구속(救贖) 세상의 비합리주의를 거절하기 세상의 합리주의를 거절하기 해석의 구속 참고 문헌 성경 색인 삼위일체 하나님 위격들 사이의 관계와 의사소통 방식이 성경 자체의 성격을 규정한다. 그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성경을 해석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인간의 언어는 자율적이지 못하고,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의존한다. 하나님의 본질이 삼위일체적이기 때문에 인간의 언어도 하나님의 삼위일체적 본질을 반영한다. 따라서 성경 해석의 기본 구조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상호 내재 관계로부터 도출된다. 포이트레스 박사의 『하나님 중심의 성경 해석학』은 이와 관련한 핵심 주제를 다룬다. 성경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의 주제를 필두로, 진리와 의미, 의사소통, 해석 이론, 역사, 해석학적 틀, 의미론, 사전학(옥던-리처즈 삼각대를 통해) 등의 주제를 심도 깊게 연구한다. 이 책은 매우 창의적이면서도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성경 해석학이라는 어려운 주제에 독자들이 쉽게 다가가도록 각 장은 가상 토론 장면으로 시작한다. 즉 자유주의자, 상대주의자, 비신화화 해석자, 사회주의자, 경건주의자, 해석학자, 설화주의자, 예전주의자 등 다양한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성경 해석을 주제로 토론한다. 이들이 어느 정도 진리의 단편을 가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단편을 진리의 전부인 것처럼 착각하거나 고집할 때는 문제가 일어난다. 포이트레스 박사는 이런 단편적 관점들을 넘어서는 통합적 구심점을 ‘하나님의 삼위일체적 존재 및 행위 방식’에서 찾는다. 또한 지금 이 시대에 이루어지고 있는 성경 해석에 교묘하게 숨어 있는 우상 숭배적인 요소를 어떻게 하면 걸러낼 수 있을지를 제안한다. ● 이 책의 특징 -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 방식과 의사소통 행위 방식에 부합하는 성경 해석 방식을 제안한다. - 현대 성경 해석학의 흐름(저자 중심 해석, 텍스트 중심 해석, 독자 중심 해석; 계몽주의, 해방주의, 독자 반응 해석, 정통 신학 등)을 주시하면서, 그 각각의 방법론에 들어 있는 진리의 단편을 찾아내는 동시에 그 허점을 파헤친다. - 성경 내용과 오늘날 성도의 경험 사이의 연결점을 찾아내기 위한 해석 원리를 제시함으로써 목회자의 성경 해석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성경 자체가 우리의 기초 자료이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채널들을 통해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성경을 해석함에 있어서 때로 우리는 자신의 기존 경험을 활용하기도 한다. 다른 교인들과의 교제가 우리를 영적으로 살찌우기도 한다. 가르침의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우리에게 모범을 제시하기도 한다. 좋은 책들이 실제적인 면에서 우리의 지침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모든 이차 자료들은 우리를 오도할 수도 있다. 어떤 면에서는 이런 것들이 불확실한 기초 위에 놓인 경우가 많다. 언어, 의미, 역사, 인간 본성 등에 있어서 통속적인 이론들이나 검증되지 않은 전제들에 의존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따라서 우리는 가장 근본이 되는 질문들을 다시 점검하고자 한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과 성경의 관계는 무엇인가? 성경의 기록을 위해 사용된 언어는 어떤 특성을 가지는가? 의미란 무엇인가? 하나님은 우리가 성경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기를 바라시는가? 성경의 특성과 그에 대한 우리의 책임에 공정함을 기하는 해석의 절차는 어떤 것인가? 이 책에서 우리는 이와 같은 기초적인 질문들을 재점검하게 될 것이다. _ 중에서 우리는 이런 신비를 다 이해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는 요한복음 1장이 제공하는 출발점을 통해 이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좋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요한복음 1장은 삼위일체 내에서의 영원한 신적 발화의 실재를 우리에게 보여 준다. 이 영원한 발화는 원천적 성격을 가진다. 우리 자신의 언어와 발화는 이차적이고 파생적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창 1:26-30). 그런데 골로새서 1:15이 보여 주는 것처럼, 삼위일체의 제2위이신 그리스도는 다른 모든 피조물이 기원하는 원천적 형상이시다. 우리는 이 원천적 형상을 반영하는 형상들이다. 삼위일체의 제2위이신 그분은 원천적 말씀이시다. 그는 다른 모든 만물이 그 위에 근원을 두는 원형(archetype) 곧 원천적 모델이시다. 다른 모든 말들은 파생적이요 유비적이다. 그 원천적 말씀인 원형을 모방하는 복사물이요 모형(ectype)이다. _ 중에서 우리는 앞서 사용했던 형상 삼각대를 통해 진리의 핵심적 측면을 이렇게 정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성부 안에 있는 진리는 원형적 실재이다. 둘째, 아들 안에 있는 진리는 이 원형적 실재의 형상, 또는 역동적 현시이다. 셋째, 성령 안에 있는 진리는 아버지와 아들의 상호 내주 관계 안에서 이루어지는 그들 사이의 조화이다. 다시 말해서 이 진리는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와 함께, 또 서로 안에 임재함이며, 양자 사이의 동시 발생이다. 이렇게 우리는 진리의 세 축을 가진다. 곧, 원형적 실재, 원형의 역동적 현시, 그리고 원형적 실재와 그 현시 사이의 동시 발생성이다. 이 세 축은 삼위일체의 세 위격들 사이의 관계를 나타낸다. 그런데 이 삼위일체의 내적 관계는 인간의 진리 경험 속에 반영된다. 우리가 진리를 경험하는 것을 살펴보면 거기에는 실재가 있고 동시에 구체적 현시가 있다. 이 현시는 달리 표현하면 특정 계시를 통하여 실재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_ 중에서
신입사원 상식사전
길벗 / 우용표 (지은이) /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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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우용표 (지은이)
2007년에 첫 출간된 이래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신입사원 상식사전》의 최신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첫 출간 후 15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지금, 사회초년생&신입사원의 세대도 달라졌고 조직의 문화도 많이 달라졌다. 하지만 어느 시대든 다양성은 존재한다. 여전히 예전의 기업문화가 남아있는 회사도 있고, 그런 문화에 익숙한 상사들도 있다. 기왕 함께 일하게 된 이상 피할 수만은 없는 일. 이 책에서는 아직 회사일, 회사에서 만나는 여러 관계를 어려워하는 사회초년생&신입사원에게 일도 관계도 센스 있게 해내는 작지만 소중한 팁들을 알려준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다른 저서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을 통해서도 초년생들의 첫 돈공부를 도와주고 있어, 그 누구보다 초년생들에게 절실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첫 출근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가? 아기 멘탈이라 직장 상사들을 어찌 대할지 겁나는가? 일단 저자가 알려주는 팁 하나하나를 읽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만의 생존전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_오래된 책을 다시 쓰며 첫째 마당. 직장생활 언박싱 001 당신의 직장생활은 초콜릿 상자이길 002 진로(고민) is back 003 월급은 마약이다 004 가족 같은 회사는 없다 005 당신의 능력은 수치화된다 006 몰입할 수 있는 취미를 가져라 007 뼈를 묻을 회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둘째 마당. 자네, 근로계약서는 작성했나? 008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근로계약서 기초 항목 009 내 권리는 내가 지킨다 010 내 월급을 꼼꼼히! 월급명세서 읽는 법 셋째 마당. 이제 거래를 시작하자 011 회사와 나는 계약으로 묶인 관계 012 ‘라떼‘를 입에 올리는 사람을 멀리하라 [신입사원 비밀과외] 진정한 어른과 꼰대 구분법 013 입사와 동시에 이직을 준비하라 014 딱 보면 견적이 나온다 015 일 이야기만 합시다 016 절대 용서가 안 되는 행동들 [신입사원 비밀과외] 살면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유머 017 부당함에 대응할 증거를 남겨라 018 퇴근 후 연락은 씹어야 제맛 넷째 마당. 첫 출근 전에 준비할 것들 019 업무용 추가 번호 준비는 필수! 020 이메일 ID, 무심한 듯 시크하게 021 아는 척하기 좋은 말들 022 아날로그 감성이 묻은 수첩을 준비하라 다섯째 마당. 사회생활을 위한 기초 매너 023 당신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드레스코드 & TPO 024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명함 예절 025 장례식장 애도 Flow [신입사원 비밀과외] 장례식장 Q&A 026 회식은 영원한 숙제 027 전화 예절이 매너를 만든다 028 압존법이 뭐길래 029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드는 대화법 여섯째 마당. 만국 공통의 업무 매너 030 비즈니스 씽킹 031 대화는 두괄식으로 032 문제도 문제가 많다 033 자신의 감으로 판단하지 말라 034 조직은 해결사를 원한다 035 정치, 종교, 군대 이야기는 제발 그만! 036 체크, 더블체크, 크로스체크 037 당신이 하지 못할 업무는 없다 038 거절 아닌 척 거절하는 기술 일곱째 마당. 회의, 능력 FLEX의 좋은 기회 039 회의는 원래 좋은 것 [신입사원 비밀과외] 회의의 종류와 목적 040 회의 준비, 이렇게 하면 칭찬받는다 [신입사원 비밀과외] 회의의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041 절대 어렵지 않은 회의록 작성 042 잘나가는 회사들의 회의 방법 043 회의는 10분 전 참석이 원칙 044 인생은 네고 [신입사원 비밀과외] 유용한 협상 기법들 여덟째 마당. 보고와 프레젠테이션, 소심해도 괜찮아 045 보고는 알파와 오메가 046 보고 잘한다는 소리 듣는 방법 [신입사원 비밀과외] 고객이 좋아하는 보고, 고객이 싫어하는 보고 047 프레젠테이션, 준비가 만사 048 발표 테크닉을 익혀라 아홉째 마당. 나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문서 작성 노하우 049 문서 작성 능력이 진짜 능력 050 좋은 보고서 vs. 나쁜 보고서 051 기획서 작성 요령 052 1page 기획서 작성 방법 053 문서 작성, 노빠꾸를 위한 실전 Tip [신입사원 비밀과외] 문서 작성 오답노트 054 폴더명과 파일명은 부끄럽지 않게 [신입사원 비밀과외] 파일명 예쁘게 저장하기 열째 마당. 이메일 작성, 어렵지 않아요 055 쉽지만 어려운 바로 그것, 이메일 작성 [신입사원 비밀과외] 파일 첨부, 미리 안내해주면 땡큐! 056 제목과 본문 테크닉 [신입사원 비밀과외] 업무용 이메일의 5가지 필수 조건 057 영문 이메일, 쫄 필요 전혀 없다 열한째 마당. 모든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인간관계 스킬 058 비난은 은밀하게, 칭찬은 위대하게! 059 뒷담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060 싫은 일이라도 일단은 해내라 061 회사에서 생기는 여러 관계들 062 정신적 독립을 시작하라 063 업무 우선순위 정하는 방법 064 참을 것인가, 말 것인가 열두째 마당. 실전 회사생활 Tip 모음 065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이 진정한 용기다 066 겸손은 개나 줘버려 067 목표는 소박하게, 달성은 화려하게 068 굳이 내 손을 더럽힐 필요는 없다 069 회사의 별이 될 것인가, 개가 될 것인가 [신입사원 비밀과외] 회사에서 아는 척하기 좋은 경영 상식: BCG매트릭스 070 세상은 좁다 071 한 우물이냐, 여러 우물이냐 072 의전(프로토콜) 살짝 맛보기 에필로그_이 책이 필요한 사람에게 닿길 바라며 찾아보기40만 직장인 독자가 인정한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의 저자가 알려주는 일도 관계도 센스 있게 하고 싶은 신입사원&사회초년생을 위한 책 2007년에 첫 출간된 이래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신입사원 상식사전》의 최신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첫 출간 후 15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지금, 사회초년생&신입사원의 세대도 달라졌고 조직의 문화도 많이 달라졌다. 하지만 어느 시대든 다양성은 존재한다. 여전히 예전의 기업문화가 남아있는 회사도 있고, 그런 문화에 익숙한 상사들도 있다. 기왕 함께 일하게 된 이상 피할 수만은 없는 일. 이 책에서는 아직 회사일, 회사에서 만나는 여러 관계를 어려워하는 사회초년생&신입사원에게 일도 관계도 센스 있게 해내는 작지만 소중한 팁들을 알려준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다른 저서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을 통해서도 초년생들의 첫 돈공부를 도와주고 있어, 그 누구보다 초년생들에게 절실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첫 출근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가? 아기 멘탈이라 직장 상사들을 어찌 대할지 겁나는가? 일단 저자가 알려주는 팁 하나하나를 읽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만의 생존전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한 번에 제대로 통과하는 문서 작성법에서 회의 준비 방법, 장례식장 조문 예절과 회식, 전화 응대 방법까지. 사회초년생&신입사원이라면 업무 역량 키우기보다 기본부터 다져야 한다! 사회초년생과 신입사원이라면 대체 회사생활에서 어떤 것들을 미리 알아야 할까? 일 잘하는 법? 상사에게 인정받는 법? NO!!!! 사실 상사들은 직장생활 선배로서 초년생들의 고충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또 그들이 아직 제대로 역량을 펼치기엔 무리하는 것을 명확히 파악하고 있다. 그런데도 막상 후배들을 대할 땐 답답해한다. 그럼 대체 뭘 미리 준비해야 할까? 그건 바로 배우려는 태도와 매너이다. 회의 전에 회의실 예약부터 자료 세팅하는 법, 전화를 당겨받을 때 응대하는 방법, 보고를 할 때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 메일 쓰는 법부터 시작해서 장례식장에서 조문하는 방법, 직장 내 여러 관계 속에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등. 아직 사회생활 경험이 거의 없는 신입사원이나 사회초년생은 일보다는 태도와 매너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어가야 한다. 상대방에게 인식된 첫 이미지를 쉽게 바꾸기 어렵다. 그러니 첫 이미지를 잘 만들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나라는 사람이 실제 업무에 들어가서도 매너 있게 제대로 해낼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것이다. 스트레스 없는 직장생활은 없다!?!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조직생활에서 강한 멘탈로 이겨내는 법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회사라는 공간에서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사람들과 일을 하다 보면 멘탈이 수도 없이 털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면역이 생기는 법. 이 책의 저자는 정글과 같은 직장에서 버텨내며 깨달은 멘탈 관리법을 솔직하게 알려준다. 물론 저자가 직장생활을 했던 시기와 지금은 큰 차이가 있다. 하지만 조직은 다양하고 옛 문화가 아직도 남아있는 곳들이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다양한 조직문화를 고려하여, 바뀐 세대를 고려하여 중간적인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센스있게, 멘탈을 지키며 직장생활을 해낼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하나하나의 내용을 읽다 보면 내가 몸담은 곳에 적용하기에 적합한 것도 있고, 이건 아니다 싶은 것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조직에서든 인정받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멘탈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일하는 조직에서, 나만의 방식으로 성장하기 위한 멘탈 관리법을 만들어보자.
전쟁 그리고 패션
와이즈플랜 / 남보람 (지은이) / 2019.04.01
18,000

와이즈플랜취미,실용남보람 (지은이)
군복은 ‘패션’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그 시대 최고의 패션리더는 개선장군들, 즉 군복을 입은 군인이었다. 그들의 ‘멋짐’은 선망의 대상이었으며 그야말로 ‘워너비’였다. 한편,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얻어야 하는 전장에서 더 나은 전투복으로 개선시켜 나가는 과정은 말 그대로 전쟁과도 같았다. 그 멋짐과 쓰임새는 디자이너와 유명 인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지금 현대인의 일상생활을 지배하고 있다.카디건 / 사이렌 슈트 / 트렌치코트 / 바머 재킷 / 세일러복 / 피코트 / 더플코트 / 래글런 코트 / 프록코트 / 돌먼 소매 / 텔냐쉬카와 마리니에르 / 조드퍼즈 / 치노 팬츠 / 카고 팬츠 / 벨보텀스 / 웰링턴 부츠 / 카키 / 베레모 / 레이-밴 / 빨간 마후라의 유래는? / 넥타이 / 손목시계 / 륙색과 백팩 “이게 군복이었어? 이것도?” 99%가 모르는 군복 이야기 ? 전쟁 그리고 패션 군복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국방색, 각, 주름, 깔깔이, 긴소매, 춥다, 덥다, 고생이 많다... 한마디로 ‘패션’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아무래도 군기가 바짝 든 채 첫 휴가를 나온 일등병이나 앞 단추도 채우지 않고 어슬렁거리는 예비군을 주로 봐서 그런 것이리라. 그런데 역사적으로 그 시대 최고의 패션리더는 개선장군들, 즉 군복을 입은 군인이었다. 그들의 ‘멋짐’은 선망의 대상이었으며 그야말로 ‘워너비’였다. 한편,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얻어야 하는 전장에서 더 나은 전투복으로 개선시켜 나가는 과정은 말 그대로 전쟁과도 같았다. 그 멋짐과 쓰임새는 디자이너와 유명 인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지금 현대인의 일상생활을 지배하고 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때쯤엔 당신은 이미 당신의 옷장을 열어보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 살아남기 위해 진화하다. 주머니의 위치나 모양, 바짓단의 너비, 의류와 장신구의 색깔, 단추가 있고 없고의 차이쯤 일상생활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병사들의 생존이 달린 전장에서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 ‘필요’가 창조한 ‘생존 미학’ 왜 지휘관들은 샤넬이 디자인한 승마 바지를 군복으로 입고 버버리사의 트렌치코트를 전투복으로 채택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전쟁을 수행하기에 적합했기 때문이다. 왜 해군은 통이 넓은 바지를 입고 푸른 줄무늬 셔츠를 입었으며, 왜 공군은 레이-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머플러를 둘렀을까? 역시 이유는 한 가지다. 전쟁을 수행하기에 적합했기 때문이다. ■ 유명 디자이너들과 셀러브리티들, 군복에 꽂히다! 군 패션이 일반인들에게 사랑받게 된 계기는 의외로 단순하다. 그들의 ‘워너비’들이 착용했기 때문이다. 정치인이나 스타들은 수수해 보이고 소탈해 보이기 위해 군 패션을 차용했을지 모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그 또한 ‘멋짐’으로 비쳐졌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순식간에 ‘패션’이 되었다. ■ 현대인들의 옷장을 점령하다. 쓰고, 입고, 신고, 들고, 메고, 매고 있는 그 모든 것이 전쟁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면 과장일까? 그렇다면 지금 당신의 옷장을 열어 보시라.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아이템들과 관련 없는 것들이 몇 가지나 될지... 밀리터리룩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반짝이는 여름의 조각
포레스트 웨일 / 포레스트 웨일 공동 작가 (지은이) /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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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웨일소설,일반포레스트 웨일 공동 작가 (지은이)
장마가 끝나면, 찬란한 햇살이 찾아올 것이다. 그러니 이 눅눅한 계절도 그냥 흘려보내진 않으려 한다. 비 내리는 날의 고요함과 깊이를, 그 속에서 피어난 나의 감정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 필명 여름 페이지 1. 명량소녀 시원한 여름바다 11 1. 이겸 둥둥 12 1. 꿈꾸는 쟁이 여름 13 1. MOLee 녹음이 짙어지고 있다 14 1. 서연 나에게 여름이란 15 1. 헬리아 여름은 나를 지치게 하지만 16 2. 헬리아 소나기 19 1. 전갈마녀[조해원] 그해 여름, 그날의 태양 22 2. 전갈마녀[조해원] 다시, 여름 24 1. 삼육오이사 인어의 여름 25 2. 삼육오이사 굽히지 않는 반죽들의 대서사시 27 1. 장순혁 한여름 밤, 불꽃놀이 29 1. 강단교 여름, 그리고 그대 31 1. 소연 사랑의 계절 33 2. 소연 영원을 품은 산책 34 1. 바지사자 초여름 밤 35 1. 글그림 여름 능소화의 화장법 36 2. 글그림 여름별은 위로 자란 봄꽃 38 1. 김예빈 여름의 너와 나 40 1. 백현기 Take off 42 2. 백현기 플라타너스 45 3. 백현기 선물 46 1. 다희 한여름 뒤 47 1. 임만옥 민들레 48 2. 임만옥 라일락 50 1. 윤서현 후회를 담은 여름은 춥다 52 2. 윤서현 여름 앞에서 54 1. 김미영 너는, 여름 56 1. 조현민 장마 58 1. 이연화 우리가 별이었을 때 61 2. 이연화 너라는 계절 63 1. 주변인 올해의 여름 67 1. 김감귤 ‘여름’이라는 이름을 불러보다가 68 1. 이상현 하지 못했던 말 70 1. 류광현 행복한 여름밤 72 2. 류광현 여름밤 그 후. 74 1. 동네과학쌤 30대의 여름 76 2. 동네과학쌤 20대의 여름 82 1. 안세진 한여름 밤의 남이섬 추억 88 2. 안세진 여름의 작은 섬 94 1. lilylove 장마 96 2. lilylove 여름의 시간 97 1. 여성예 서른여덟, 내 안의 윤슬, 아직 빛나는 99 1. 이새은 여름 106 2. 이새은 아이스크림 107 3. 이새은 한여름 108 1. 최이서 초록의 계절 109 1. 장하율 청아한 여름 111 2. 장하율 무더운 여름의 얼음 113 1. 다래 비 온 뒤 맑음 114 2. 다래 열대야 116 1. 전우리 풋풋한 여름 118 2. 전우리 여전히 여름 짝사랑 중 119 3. 전우리 수수한 이름 120 1. 신윤호 여름밤, 나라는 별 121 1. 한민진 여름이 오면 123 1. 사랑의 빛 여름의 청명이 전해온 메시지 124 2. 사랑의 빛 엄마의 여름을 부탁해 126 1. 윤슬인 여름이라는 계절처럼, 지금 나는 피어나고 있다 128 1. 오은총 계절성 우울증 134 2. 오은총 습한 기후 141 1. 박지연 아이스크림 143 2. 박지연 다이어트 145 필명 반짝이는 페이지 2. 명량소녀 반짝이는 별들 149 2. 이겸 막막한 불빛 150 3. 이겸 낮별 152 1. 김채림(수풀) 장미꽃 한 송이 153 3. 헬리아 반짝이는 반딧불 154 3. 전갈마녀[조해원] 널 만나러 가는 길 157 2. 강단교 별 담은 소쿠리 158 2. 바지사자 유리병 159 3. 바지사자 별을 품은 160 3. 글그림 반짝이는 것들은 모두 별이라 부를 수 있을까 162 2. 김예빈 반짝이는 너는 165 1. 강대진 빛이나는 반짝이는 167 2. 강대진 반짝이는 빛이 있음을 169 2. 다희 바다 171 3. 다희 빛난다는 건, 172 3. 임만옥 이십 대의 여름 173 3. 윤서현 고해성사 179 2. 김미영 반짝이는 내 인생 181 3. 김미영 반짝이는 빛이 되어 183 2. 조현민 대학교 축제 185 3. 이연화 반짝이는 별이 되었다 188 1. 루시아(혜린) ___에게. (‘___’에 자신의 이름을 넣어주세요.) 190 2. 주변인 반짝이는 존재 192 3. 주변인 반짝이는 너 195 2. 김감귤 반짝이는 조약돌의 눈부심처럼 197 3. 김감귤 반짝반짝 반짝이는 마음에는 희망을 담아볼까? 198 2. 이상현 변하지 않는 모습 200 1. 닌자토깽이 반짝이는 우주 202 2. 닌자토깽이 반짝 반짝 빛나는 203 3. 류광현 별들의 속삭임 205 3. 안세진 여덟 가지 반짝이는 여름의 조각들 207 3. lilylove 반짝이는 건. 214 2. 여성예 더운 여름날, 엄마의 미숫가루에 담긴 사랑 215 3. 동네과학쌤 10대의 반짝임 222 2. 최이서 별이 흐르는 밤 227 3. 최이서 행복 나비 229 1. 지은경 다시 반짝이는 나에게 231 3. 장하율 반짝이는 237 2. 신윤호 그 사이의, 반짝임 239 1. 김은경 호수 241 2. 김은경 모래알의 연주 242 3. 사랑의 빛 반짝이는 시선 243 1. 김종이 해 246 2. 윤슬인 작디작은 반짝임이지만... 248 3. 박지연 넌 네게 254 1. 윤현정 눈동자 255 1. 문병열 반짝이는 말 256다양한 삶 속,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는 작가님들이 모여 하나의 책이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시선으로 하나의 주제를 바라보며 피어오른 다채로운 이야기들, 이번 주제는 여름, 반짝이는입니다. 당신의 여름, 반짝이는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나요? 여름의 문턱을 넘으면 어느새 장마가 다가온다.기상청의 예보보다 빠르거나 늦게, 혹은 슬며시 스며들 듯 시작되는 장마.비가 오는 날의 시작은 늘 조용하다.하늘은 축 처지고, 공기는 무겁고, 창밖은 흐리기만 하다.그 흐림은 점점 깊어져, 이내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로 바뀐다.장마철의 비는 좀 다르다.소나기처럼 갑자기 퍼붓지도 않고, 봄비처럼 가볍게 내리지도 않는다.잔잔하면서도 끈질기게, 조용하면서도 고집스럽게 하루를 적신다.이틀, 사흘, 일주일. 시간이 지날수록 옷장 속 옷들도 눅눅해지고,몸도 마음도 축축해지는 기분이 든다.학교든, 회사든, 어딜 가든 축축 처진 어깨를 흔히 볼 수 있다.비는 모든 이의 걸음을 무겁게 만든다.바지를 적시고, 신발 속으로 스며들고, 때론 우산 사이로 들어와 어깨를 타고 흐른다.그러면서도 장마는 묘한 정서를 안긴다.세상이 온통 회색빛으로 덮이는 그 시간 속에서,나는 오히려 내 마음을 더 또렷이 들여다보게 된다.창밖을 오래 바라보게 되는 날들.텀블러에 따뜻한 차를 담아놓고, 비 내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세차게 쏟아지는 날이면 빗소리에 마음의 먼지도 함께 씻겨 나가는 기분이다.차분히 내리는 날엔 그 조용함이 마음의 균형을 다시 잡아준다.장마는 사람을 느리게 만든다.그리고 그 느림 속에서 오래 잊고 지냈던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게 한다.무더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장마는 나에게 잠시 숨을 고를 시간을 준다.촉촉한 공기, 잔잔한 빗소리, 차분한 하늘 아래서나는 조금 더 나를 들여다보고,조금 더 부드러운 마음을 갖게 된다.장마가 끝나면, 찬란한 햇살이 찾아올 것이다.그러니 이 눅눅한 계절도 그냥 흘려보내진 않으려 한다.비 내리는 날의 고요함과 깊이를,그 속에서 피어난 나의 감정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조현민 - 장마 - 오월에 오롯이당신의 향을 쫓아음미하던 바람결에 입 맞추니아득해지는 기분이달아오른 온도감이이제는 봄이 끝났음을 알렸네어지러웠던 꽃 놀음 그치고붉혀진 뺨은 그을린 척하며남몰래 드리운 흑심따갑게 내리쬐는 햇살에 들킬까조마조마 익어만 가는이 여름, 달뜨는 마음이새은 - 여름 -
인피니트 웨이
올리브나무 / 조엘 골드스미스 (지은이), 유영일, 이순임 (옮긴이) /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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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나무소설,일반조엘 골드스미스 (지은이), 유영일, 이순임 (옮긴이)
조엘 골드스미스는 모든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오는 철학과 종교의 민낯을 만나려고 애쓰면서 세상사의 근본 원리를 참구한 끝에 “인피니트 웨이”를 창안, 저마다의 내면에 자리한 신성에 주파수를 맞춤으로써 의식을 상승시키는 길이야말로 세상의 온갖 문제를 극복하고 치유하는 지름길임을 역설하였다. 조엘 골드스미스의 책과 강연에서 비롯된 “인피니트 웨이”는 종교가 아니며, 조직도 없고, 제도나 법규도 없으며, 교회 건물이나 회중도 없다. 조엘은 살아 생전 많은 이들을 위해 정신적, 물질적, 육체적 치유를 베풀었으나 그 자신의 공으로 돌린 적이 없으며, 따로 대가를 받지 않았지만 감사의 표현을 거절하지는 않았다.초대의 말 / 옮긴이 시작에 앞서 “불멸의 옷” 입기 ‘영으로서의 나’를 깨닫기 내면의 신 존재의 새로운 지도 영혼 명상 기도 치유 무한공급 궁극의 지혜 새로운 지평 새 예루살렘 “인피니트 웨이” 수련법 세상과 기꺼이 어울리면서도 세상에 물들지 않고 자유와 풍요의 삶을 구가할 수 있는 “의식 상승의 길”을 가리켜 보인다. 에크하르트 톨레를 비롯한 세계의 영성가들이 마음에서 마음으로 추천하는 영성계의 클래식. 조엘 골드스미스(Joel S. Goldsmith, 1892?1964)는 모든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오는 철학과 종교의 민낯을 만나려고 애쓰면서 세상사의 근본 원리를 참구한 끝에 “인피니트 웨이”를 창안, 저마다의 내면에 자리한 신성에 주파수를 맞춤으로써 의식을 상승시키는 길이야말로 세상의 온갖 문제를 극복하고 치유하는 지름길임을 역설하였다.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은 더 이상 자리할 수 없듯이, 내면의 신성에 불이 켜지기만 하면 온갖 질병과 문제적 상황들은 저절로 뒷걸음칠 수밖에 없다. 불안과 두려움, 실패와 좌절, 온갖 병마들은 신의 왕국에서는 결코 ‘실재’하지 않으며, 의식 상승을 통해 내면의 빛을 밝히기만 하면 ‘실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어둠은 기적처럼 사라지고 만다. 조엘 골드스미스의 책과 강연에서 비롯된 “인피니트 웨이”는 종교가 아니며, 조직도 없고, 제도나 법규도 없으며, 교회 건물이나 회중도 없다. 조엘은 살아 생전 많은 이들을 위해 정신적, 물질적, 육체적 치유를 베풀었으나 그 자신의 공으로 돌린 적이 없으며, 따로 대가를 받지 않았지만 감사의 표현을 거절하지는 않았다. 『보이지 않는 공급자』, 『기적의 치유 코스』 등 40여 권의 저서와 1,200시간에 달하는 강연 테이프는 21세기에 들어 더욱 더 확대 증폭되어 가며 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계속적으로 과일을 생산해 주는 공급원이 우리에게 있는 한 오렌지를 생각할 필요도 없듯이, 돈에 대해서도 생각을 낼 필요조차 없습니다. 오렌지를 오렌지 나무와 별개로 생각할 수 없듯이, 돈 또한 우리의 내면에서 법이 작용하는 한 자연스럽고 피할 수 없는 결과입니다. 법이 열매를 생산할 수 있도록 작동하고 있다는 진실을 인식하는 한, 나무가 헐벗어 보일 때라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우리의 재정 상태에 관계 없이, 법이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하여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또한 우리가 깨어 있을 때뿐만 아니라 잠자고 있을 때에도, 우리에게 모든 것들을 더해 주기 위하여 우리 안에서 우리의 의식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백합화를 보고, 하나님의 사랑이 현존하고 있다는 것에 기뻐하십시오. 참새를 보고, 그들이 이 법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를 지켜보십시오.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이나 중요한 문제의 해결책을 얻기 위해 우리가 우리들 존재의 성전으로 고요히 나아갈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생각이 이렇다 하고 공식화하거나 계획을 세우거나 우리의 소원이 이러저러하다고 정해 놓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보다는 가능하면 생각을 멈추고 고요하게 하여 듣는 자세를 견지하여야 합니다. 해답을 제공하는 것은 개인의 생각이나 의식적인 마음도 아니고, 교육받은 생각이나 환경과 경험으로 형성된 생각도 아닙니다. 해답을 제공하는 것은 하나님의 생각, 우리의 “실재,” 창조적 “의식”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감각과 추론이 침묵 할 때 가장 잘 들립니다.이 신성한 “의식”은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해결책을 보여주고, 어떤 상황에서도 바른 방향이 무엇인지를 보여줄 뿐 아니라 한계가 없습니다. 그것은 모든 개인의 의식이며, 전체의 선을 위하여 모든 사람과 상황을 배치해 줍니다. 고요한 묵상의 시간이면 우리 안에 항상 존재하는 무한한 힘과 건설적인 에너지와 지적 방향을 보여줍니다. 알라딘의 램프는 우리의 정신 영역 안에 있습니다. 그것을 문지르고 소원을 말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내면으로 들어가 고요히 침묵하고 경청하는 자세를 갖추면 됩니다. 조화로운 삶과 성공적인 삶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풍요롭게 흐르고, 우리는 기쁘게, 건강하게,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웁니다. 우리 바깥의 어떤 사람이나 상황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들 내면의 영향과 은혜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너와 나의 퍼즐
창비 / 김규아 (지은이) / 2024.09.20
25,000원 ⟶ 22,5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김규아 (지은이)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김규아의 그래픽노블 『너와 나의 퍼즐』이 출간되었다. 로봇이 일상화된 2038년을 배경으로, 한쪽 팔이 로봇인 주인공 ‘은오’와 표정을 알 수 없는 전학생 ‘지빈’의 갈등과 성장을 섬세하게 보여 준다. 『너와 나의 퍼즐』은 열두 살 아이들이 다양한 관계 안에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린다. 타인과 다른 나의 모습에 예민해지는 시기에 고유한 자기 모습을 찾는 방법을 알려 주는 작품이다.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 주며 한 발자국 나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은 자아 존중감과 다정함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1화 2038년, 서울 2화 바람이 불어오는 곳 3화 웃는 아이 4화 퍼즐 맞추기 5화 먹구름 6화 딱 한 마디만 7화 가시밭 심장 8화 아주 작은 점 9화 허니봇, 고양이 그리고 나 10화 퍼즐 조각 11화 왜 날 싫어해? 12화 내 이름은 이은오 13화 내 이름은 김지빈 14화 우리 이제는 은오의 말 작가의 말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김규아 신작 나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이야기 『너와 나의 퍼즐』 남과 다른 나의 모습, 나와 다른 친구의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까? 신간 그래픽노블 『너와 나의 퍼즐』이 그 고민에 다정하게 답한다. 『그림자 극장』 『참새를 따라가면』 등 섬세한 감정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을 펴내 온 김규아 작가가 2023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이후 발표하는 반가운 신작이기도 하다. 『너와 나의 퍼즐』은 일상에서 로봇을 흔하게 볼 수 있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열두 살 아이들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그린다. 기쁨, 슬픔, 질투, 외로움 등 다양한 감정과 또래 관계 속 진지한 고민을 담아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다. 무엇보다도 힘이 되어 주는 관계를 감동적으로 그려 낸 따뜻한 작품이다. “아쉽게도 상처도 돌고 돈다. 아무리 시간이 흐르고 세상이 변해도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우리의 마음은 여전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겐 늘 그 자리에 있어 주는 ‘나’라는 멋진 친구가 있다.” 작가의 말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드라마 『너와 나의 퍼즐』은 2038년 어느 학교를 배경으로 열두 살 아이들의 관계를 다룬다. 어릴 적 사고로 한쪽 팔이 로봇인 ‘은오’와 종이봉투를 쓰고 있어 얼굴을 알 수 없는 ‘지빈’, 두 아이의 관계가 중심이다. 지빈은 은오가 야구를 잘하는 건 ‘가짜 팔’ 때문이므로 실력도 ‘가짜’라고 깎아내리며 은오를 따돌리려 한다. 지빈이 전학 온 이후, 은오를 둘러싼 소문은 무성해지고, 은오는 단짝인 수아와도 멀어지게 된다. 이야기는 일련의 사건을 겪은 아이들이 각자의 상처를 마주한 뒤, 끝내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보여 준다. 미묘한 긴장과 갈등을 풀어 나가며 우정을 쌓고 성장해 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관계에서 상처받고, 위로받기도 하는 우리 모습을 비추어 보게 한다.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우리 모두 완전한 존재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한다. ◈ 이은오: “속상했던 순간은 자꾸 떠올라.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은오는 밝고 씩씩하고, 할머니와 가까운 사이다. 지빈의 등장으로 은오는 자기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로봇 팔로 철봉에 매달릴 때면 “내가 철봉을 잡고 있는 걸까. 아니면 로봇에 매달려 있는 걸까.”(213면) 하고 자문하는 식이다. 은오는 친구 관계가 소원해지자 학교에 있을 때 ‘투명한 공기’가 되고 싶을 만큼 마음이 아주 작아지기도 한다. 은오는 어떻게 친구들과의 관계를 회복해 나갈까? ◈ 김지빈: “화상 자국이 심해서 보기 불편할 거야. 봉투는 건드리지 말아 줘.” 홈스쿨링을 하던 지빈은 은오의 반에서 학교생활을 처음 하게 된다. 늘 웃는 얼굴이 그려진 종이봉투를 쓰고 다니지만, 누구도 지빈의 속마음을 알지 못한다. 고민은 내면 깊숙이 숨겨 놓고, 남에게 꺼내기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지빈은 봉투를 벗고 진짜 자기의 모습을 친구와 가족에게 보여 줄 수 있을까? ◈ 정수아: “은오, 너를 믿고 싶은데 나도 너무 속상해…….” 수아는 은오의 장점을 가장 먼저 봐 준 사려 깊은 친구다. 자신이 짝사랑하는 친구 ‘재우’와 은오를 둘러싼 소문이 퍼지자 은오와 거리를 두게 된다. 단짝인 은오의 말과 다른 친구들의 말이 어긋나자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러워한다. 수아는 왜곡된 소문 속에서 진실을 찾고 우정을 지킬 수 있을까? “너의 매 순간은 딱 알맞은 조각들로 채워지고 있어.”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유대감 친구들로부터 받은 상처로 심장이 온통 ‘가시밭’이 된 것처럼 괴로웠지만 자기 스스로를 다독이며 더 나아가 친구의 상처까지 포용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는 주인공 은오의 서사가 뭉클하다. 꾸준히 일기를 쓰고, 할머니가 건넨 위로의 말을 곱씹으면서 자기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충분히 가진 덕분에 이야기의 끝에서 은오는 한층 더 단단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 『너와 나의 퍼즐』은 슬프고 힘든 일도 나의 인생을 이루는 ‘딱 알맞은 퍼즐’이라는 메시지를 뭉클하게 전하며, 부정적인 감정을 슬기롭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여 준다. 이야기에서 은오가 받은 선물처럼 이 책은 마음속을 들여다보게 하는 거울과 같다. 스스로를 한계에 가두는 목소리로 마음이 시끄러울 때 『너와 나의 퍼즐』은 자기 안의 또렷한 목소리를 마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슬픈 순간도 힘든 순간도 결국 너의 삶을 완성하는 하나의 조각이 되어 줄 거야. 그냥 알고 있기만 해. 기억하든 못 하든 늘 알맞은 조각으로 채워지고 있다는 것을.” 『너와 나의 퍼즐』 278면 미래의 풍경을 상상해 보는 재미 손님이 키오스크로 원하는 모양의 디저트를 디자인할 수 있는 무인 과자점 ‘잼잼마켓’, 꿀벌이 사라진 시대에 꽃가루를 옮기는 로봇 ‘허니봇’, 학생의 건강과 교실의 안전을 돌보며 선생님의 보조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티봇’, 특수 장비를 끼고 참여하는 VR 체험 수업, 아이들의 방과 후 아지트 격인 가상 세계 ‘메리랜드’ 등 작가의 상상이 돋보이는 2038년 풍경을 살펴보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카페를 운영하는 은오의 부모님은 사회 변화에 맞추어 바리스타 로봇을 들여올지 말지 논하고, ‘허니봇’이 바이러스를 옮긴다는 미심쩍은 뉴스가 퍼지기도 한다. 교육 현장에서 『너와 나의 퍼즐』은 ‘가짜 뉴스’와 AI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는 물론 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사회에서도 변치 않는 가치에 관해 토론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 줄 것이다.
위험한 일본 경제의 미래
더난출판사 / 데이비드 앳킨슨 (지은이), 임해성 (옮긴이)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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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난출판사소설,일반데이비드 앳킨슨 (지은이), 임해성 (옮긴이)
일본이 겪고 있는 경제위기의 근본적인 문제와 특히 인구 감소, 고령화 시대에 더욱 가속화될 이 위기의 생존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는 일본만이 아닌 한국이 맞이할 미래이기 때문에 주목할 만하다. 저자 데이비드 앳킨슨은 골드만삭스를 비롯한 여러 컨설팅회사에서 일본과 아시아 경제에 대해 분석해온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1990년~2000년대 일본의 경제위기를 예측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는 디플레이션이 장기화될 사회 구조적 상황을 상정한 각국 전문기관의 통계와 지표를 바탕으로 장기 침체를 넘어 몰락의 문턱에 선 일본 경제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예측 불허의 혼란 속에 있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10년 주기로 찾아온다는 경제 불황이 역대급 질병과 함께 찾아왔다. 전 세계적 경제위기에 앞서 일본은 거품경제 붕괴 후 제로 금리, 디플레이션, 무제한 양적완화, 저출생?고령화 등으로 장기화된 경기 침체를 겪으면서 ‘잃어버린 30년’의 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는 먼저 실책을 반복한 일본의 경험을 통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혜안을 얻을 수 있다.들어가며: 경제위기와 대변환 일본의 미래는 없다 언제까지 낡은 상식에 얽매일 것인가 외부자의 눈으로 본 일본 경제의 현실 제1장 경제의 골든타임을 놓칠 것인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 최악의 시나리오로 대비하라 디플레이션의 수요 요인 디플레이션의 공급 요인 양적완화의 효과와 인구 동향 머니터리즘의 한계 더 이상 양적완화의 효과는 없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의 총수요 빈집의 비율과 금융완화의 한계 어떻게 소비를 진작시킬 것인가 제2장 어떻게 자본주의를 고칠 것인가: 고차원 자본주의로의 업데이트 인구 증가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 미국은 더 이상 경제성장의 모델이 아니다 GDP 우선주의를 버려라 일본의 국가부채는 1,200조 엔 시대착오적 박리다매 전략 저차원 자본주의와 고차원 자본주의 저차원 자본주의의 일시적 효과 시대에 맞는 경제모델을 찾아라 고차원 자본주의로 전환하라 원칙은 변할 수 있다 이대로 두면 일본은 삼류가 된다 제3장 해외시장을 노려라: 우리가 몰랐던 수출 효과 인구 감소 시대의 공급과잉 의외로 수출할 만한 것이 많다 수출에 소극적인 세 가지 이유 성공한 수출 전략 수출과 생산성 향상 수입과 생산성 향상 수입을 꺼리는 이유 시작은 아시아부터 관광업계의 전략을 주목하라 제4장 왜 기업의 규모가 중요한가: 국가경쟁력은 대기업에서 나온다 작은 기업이 너무 많다 기업 규모와 생산성 결과로서의 기업 규모 확대 서비스업에서의 기업 규모 기업 규모와 수출량 여성이 활약할 수 있는 기업 규모 기업 규모와 연구개발 기업이 커질수록 기술혁신도 커진다 중소기업 성공 신화 판타지 기업의 수가 감소하면 실업자가 늘어날까 노동력 부족 시대의 작은 기업 기업통합이 가져올 효과 정부가 추진해야 할 정책 제5장 얼마나 최저임금을 올려야 하나: 정당한 평가가 사람을 움직인다 누구도 말하지 않는 생산성 향상의 이유 문제는 경영자에게 있다 최저임금 인상과 생산성 최저임금 인상이 필요한 여섯 가지 이유 영국의 사례를 참고해야 하는 이유 최저임금을 인상하면 실업자가 늘어날까 최저임금은 영국의 경제를 어떻게 바꿨나 전 세계적인 최저임금 인상의 효과 최저임금을 급격하게 인상한 한국의 사례 최저임금 인상에 대응하는 방식 최저임금과 기술혁신의 보급 관건은 중소기업에 있다 빈부격차를 줄이는 방법 격차 축소와 경제성장 남녀 소득불평등과 최저임금 신고전파 경제학의 한계 미국의 최저임금 제6장 생산성을 높여라: 경제성장의 키스톤 생산성 향상의 효과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의 성장 동력 소득을 늘리는 정책 최저임금 인상의 효과 최저임금을 어떻게 올릴 것인가 경제정책으로서의 최저임금 일본의 최저임금이 낮은 이유 임금은 성과의 분배인가, 인재 평가인가 바꾸지 않으려는 관성 경제성장이 욕심의 문제일까 최저임금 인상과 수출 ‘하면 된다’로 바뀔 상황이 아니다 노동력 착취 자본주의의 종말 ‘빅맥지수’로 본 일본형 경영의 실상 낮은 소득은 더 이상 미덕이 아니다 잠재력은 가능성일 뿐이다 정부에게 필요한 건 냉철함 최저임금 인상과 이민정책 기술혁신만으로 경제를 구할 수 없다 제7장 인재 육성 훈련은 언제까지 필요한가: 100세 시대의 교육 생산성 문제는 어디에서 비롯됐는가 고용 규제에 대한 오해 고용 규제가 엄격한가 해고규제완화가 필요한가 분석 능력이 부족한 경영자들 덴마크의 사례 인적자본의 중요성 인재 육성 훈련의 필요성 영국의 사례 인재 육성 훈련을 강제하지 않으면 발생하는 부작용 1 인재 육성 훈련을 강제하지 않으면 발생하는 부작용 2 고령화 시대의 인재 육성 훈련 인재 육성 훈련이 가장 필요한 나라 경영자 교육이 먼저다 시급한 재교육의 개혁 나가며: 문제는 최저임금이다“우리는 지금의 위기에서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까?” 사상 최악의 침체! 한국은 언제까지 머뭇거릴 건가! ★★★★★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분야 1위 ★2020년 일본 화제의 경제경영서 《위험한 일본 경제의 미래》는 일본이 겪고 있는 경제위기의 근본적인 문제와 특히 인구 감소, 고령화 시대에 더욱 가속화될 이 위기의 생존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는 일본만이 아닌 한국이 맞이할 미래이기 때문에 주목할 만하다. 저자 데이비드 앳킨슨은 골드만삭스를 비롯한 여러 컨설팅회사에서 일본과 아시아 경제에 대해 분석해온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1990년~2000년대 일본의 경제위기를 예측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는 디플레이션이 장기화될 사회 구조적 상황을 상정한 각국 전문기관의 통계와 지표를 바탕으로 장기 침체를 넘어 몰락의 문턱에 선 일본 경제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예측 불허의 혼란 속에 있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10년 주기로 찾아온다는 경제 불황이 역대급 질병과 함께 찾아왔다. 전 세계적 경제위기에 앞서 일본은 거품경제 붕괴 후 제로 금리, 디플레이션, 무제한 양적완화, 저출생?고령화 등으로 장기화된 경기 침체를 겪으면서 ‘잃어버린 30년’의 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는 먼저 실책을 반복한 일본의 경험을 통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혜안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위기에 대처하는 힘은 ‘사회경제적 구조’에서 나온다”라고 말하며 일본의 경우 비정상적으로 많은 소기업과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사회라는 구조적 취약성이 코로나19를 통해 더욱 극명하게 드러났다고 지적한다. 게다가 정부는 계속된 위기에도 의지가 없고, 기업은 이기적이며, 노동자는 의욕을 잃었다는 것이다. 재난급 위기가 언제 닥칠지 예상할 수는 없어도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한 현 상황을 진단하여 사전 대응하는 것이 지금 정부에게 가장 필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객관적 통계를 근거로 한 저자의 냉철한 분석은 우리에게도 그 끝을 알 수 없는 지금의 위기를 개척할 통찰과 힘을 주고 있다. 제로 금리, 디플레이션, 무제한 양적완화, 저출생 · 고령화… “일본의 위기를 통해 한국의 미래를 대비하라” 경제 핵심 키워드를 통해 배우는 통찰과 생존의 법칙 일본의 모습은 우리에게 반면교사의 정석이다. 《위험한 일본 경제의 위기》는 경제위기의 원인과는 상관없이 현 제도를 미세조정하여 극복하려 한, 안이한 태도의 아베 정권을 비판하며 경제위기 극복에 있어 정부의 역할을 강조한다. 정부는 문제의 본질을 회피하고 무사안일에 빠져 기업과 노동자를 아우르는 상생의 전략을 펴지 못했다. 활력이 사라진 디플레이션은 인구 감소, 고령화와 더불어 더욱 장기화되고 있다. 위기가 여러 사회적 조건과 맞물릴 때 그 양상은 복잡해지고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야말로 이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회 곳곳의 문제를 올바르게 점검해야 한다. 명확한 진단 후 담대하게 행동한다면 우리는 이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잃어버린 10년은 어떻게 30년이 됐을까? ‘눈 가리고 아웅’ 식의 정책들 일본은 1992년 이후 GDP가 제자리걸음을 하며 거의 늘지 않았다. 그런데 그동안 기업들은 직원들의 급여를 계속 줄여왔다. 그 결과 GDP가 늘어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이익은 늘어났다. 겉으로 보기에는 경기가 좋아 보였지만 여러 경기 지표를 분석해보거나 국민들의 지갑 사정을 들여다보면 뚜렷한 경기 하강의 경향이 드러났다. 결국 2008년 금융 위기로 인해 디플레이션 상황에 들어섰고, 지금까지 조금도 개선되지 않은 채 최근 코로나19까지 더해져 경제 몰락으로 치닫고 있다. 왜 일본은 그렇게 개탄했던 ‘잃어버린 10년’을 30년이 되도록 회복하지 못한 걸까? 2012년 말부터 아베 정권은 ‘디플레이션 탈출’을 기조로 내세워 이른바 ‘아베노믹스’로 알려진 경제정책을 실시했다. 구체적으로는 경기부양을 목표로 양적완화를 추진했다. 하지만 여러 차례 양적완화 실시에도 불구하고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인 수요 감소의 상황에서는 좀처럼 수요 자극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게다가 2019년에는 오랜 기간 논란이 됐던 소비세율 인상을 단행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세수 확보에는 도움이 됐지만 공급과잉과 수요 감소의 디플레이션 상황에는 역시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저자는 결국 문제는 정부에게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일본의 침체를 통해 본질을 외면한 채 눈 가리고 아웅 식의 대책만 펼치면 효과가 일시적으로 나타날지는 모르지만 그 문제가 더욱 강력하고 복잡한 형태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의 위기가 사회 곳곳에서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 제대로 들여다봐야 한다. 어떤 위기라도 본질을 꿰뚫어본다면 얼마든지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과속화하는 디플레이션 시대 “소득이 수요를 만든다!”_한국과 영국 앞으로 일본은 고령화로 인해 연금으로 줄 예산이 많아진다. 그뿐만 아니라 의료 부담에 대비한 재원도 필요하다. 하지만 노동을 통해 급여를 받는 세대는 급격히 줄어든다. 그렇다면 생산가능인구의 세금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저자의 분석에 따르면 2018년에는 ‘1인·1시간당 사회보장비 부담액’이 약 817엔이었지만, 2040년에는 1,642엔으로, 2060년에는 2,150엔으로 늘어난다고 한다. 현재는 한 명의 고령자(65세 이상)를 2.3명의 생산가능인구가 부양하지만, 2060년에는 1.3명으로 줄어드는 것이다. 이 예측을 근거로 저자는 일본의 최저임금 인상을 주장한다. 정부는 오랜 기간 최저임금을 동결했고, 기업은 노동자의 급여를 줄여왔다. 여기서 저자는 영국과 한국의 사례를 비교하며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최저임금 인상이 기업의 생산성와 경제 전반의 수요 진작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설명한다. 일본의 디플레이션이 장기화되는 이유는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드는 반면 그들이 고령자로 편입되어 65세 이상 고령자의 수가 줄지 않아서다. 가장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해야 할 생산가능인구가 줄고 있느니 좀처럼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어려워지는 것이다. 기업은 기업대로, 노동자는 노동자대로 소득과 이익을 만들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가는 사회보장비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재정이 파탄날 것이고, 이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될 것이다. 한국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대폭적인 실업자 증가, 디플레이션 위기, 사회보장비 부담 증가 등의 문제가 예상되는 가운데, 일본의 사례를 참고하여 긴급재난지원금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관점에서 수요를 진작하기 위한 국민 소득 창출을 위한 해법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예측 불허의 코로나 시대, 고집불통의 관성으로는 극복할 수 없다 일본에는 작은 기업이 많다. 이들 대부분은 장인정신을 내세우며 아날로그를 고수한다. 마치 시간이 80년대에 멈춰 있는 듯 근로 환경은 옹색하고 신용카드도 인터넷 예약도 불가능할 정도다. 이런 작은 기업은 생산성이 낮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일본 국민의 평균 연령이 40세에 가까워지면서 사회 전반에 걸쳐 변화와 새로운 사고를 거부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에는 노동력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생산성이 높은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생산성을 높이려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고 그에 맞게 조직을 재편해야 한다. 하지만 일본 정부와 기업은 변화에 소극적이다. 특허 수는 세계 제일을 자랑하지만 노동생산성은 28위로 선진국 중 하위를 기록한다. 그뿐만 아니라 기술이 빠르게 진보하고 세계화가 진전되는 요즘에도 수출은 좋고 수입은 나쁘다는 단순한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해 선진국 중 가장 낮은 수입량을 기록한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코로나 시대에는 유연성과 민첩성이 위기의 성패를 가른다. 한국은 이번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가장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는 모범 사례로 전 세계의 인정을 받았다. 누군가는 이 위기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고 한다. 1년이 될지 3년이 될지 장담할 수 없는 위기에서 기회를 찾아 회복의 국면으로 전환하려면 변화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민첩하게 대응해야 한다. 바꾸려 하지 않는다면 일본처럼 변화에 끌려 다닐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가장 필요한 건 위기에서 기회를 찾는 능력 경제성장의 등락이 갈리는, 절체절명의 순간! GDP 일본 3위, 한국 12위(IMF 2019) 1인당 GDP 일본 22위, 한국 28위(IMF 2019) 노동생산성 일본 30위, 한국 33위(The World Bank 2019) 국가경쟁력평가 일본 17위, 한국 13위(WEF 2019) 모든 법칙에는 전제가 있다. 물이 섭씨 100도에서 끓는다는 법칙에는 1기압과 순수라는 전제가 있다.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한 모든 경제이론과 법칙은 인구의 유지 또는 증가를 전제로 한 모델이다. 그 전제가 바뀌게 되면 지금까지의 사고와 행동의 예측 결과가 전부 틀어지게 되는 이른바 ‘패러다임 대변환’을 경험하게 된다. 일본은 그렇게 30년의 세월을 잃었다. 이제 마지막 기회라고 여기는 저자 데이비드 앳킨슨은 이 책에서 일본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의 회로를 보여주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다한다. 그리고 단언컨대 그의 조언은 그대로 우리나라에도 적용될 수 있다. 한국은 1000년 이상 일본을 이끌어오던 역사에서 식민지를 거쳐 최근 100년간 일본의 뒤를 따라 걸었다. 한국을 알고 싶다면 일본을 보라고도 했었다. 하지만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IMF 사태를 계기로 우리는 조금씩 다른 길을 선택했다. 주요 산업에서 일본을 추월했고, 착실하게 따라잡았다. 그리고 마침내 IMF는 한국이 2023년께 PPP 기준 1인당 GDP가 일본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보다 몇 년을 앞당겨 일본을 추월하는 데 성공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일본을 추월한 것은 1인당 GDP만이 아니다. 신생아 출생률도 일본을 추월하여 세계에서 가장 낮고, 고령화 속도도 일본을 추월하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은 우리에게 있어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거울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우리보다 다소 앞서서 경험한 저출생?고령화의 문제와 기술혁신(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파고 앞에서 어떻게 해야 1인당 노동생산성과 1인당 GDP를 유지하거나 증가시킬 수 있을지 그 대응 방안에 참고가 된다. 그뿐만 아니라 어떻게 해야 수축 사회의 숨통을 열고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본적인 패러다임의 이해는 물론,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큰 관심을 낳고 있는 기본소득에 대한 전향적인 상상에 이르기까지 가까운 미래를 결정하는 ‘우리의 선택지’에 대한 학습 비용을 덜어주는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급강하의 수요 측 요인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고령화, 다른 하나는 말할 것도 없이 인구의 격감이다. 일본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흐름에서 인류는 분명한 고령화의 길에 들어섰다. 그러나 일본은 고령화뿐만 아니라 인구 감소라는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 인구 감소는 그것만으로도 강력한 디플레이션의 요인이다. 게다가 저출생?고령화는 인구 감소에 의한 디플레이션에 박차를 가한다. 디플레이션이 눈덩이처럼 점점 커지면서 심각한 상황이 되는 것이다. 일단 디플레이션의 악순환이 형성되고 나면 쉽게 멈출 수 없게 된다. - 1장 “경제의 골든타임을 놓칠 것인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 중에서 초고령층의 연금이나 의료비 등의 사회보장비의 원천은 GDP 총액이므로 GDP가 줄어들면 사회보장제도 실행에 지장이 초래된다. 장래의 생산가능인구의 생산성이 지금과 같다고 가정하고 현재의 사회보장비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해도 64세 이하 인구의 소득 대비 사회보장비용 부담률은 2015년 36.8퍼센트에서 2060년에 64.1퍼센트로 늘어난다. (...) 결국 무엇을 어떻게 검토하든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총수요 감소를 임금 인상을 통해 상쇄하는 수밖에 없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야 한다. 논리적으로 분석하면 할수록 이 방법이 근본적이고 최선이다.- 2장 “어떻게 자본부의를 고칠 것인가: 고차원 자본주의로의 업데이트” 중에서
5분 얼굴 스케치
진선아트북 / 김충원 (지은이) / 2018.08.14
9,500원 ⟶ 8,550원(10% off)

진선아트북소설,일반김충원 (지은이)
‘얼굴 스케치’를, 5분 안에 쉽고 재미있게 완성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드로잉 워크북이다. 다양한 스트로크 방법으로 얼굴 그리기를 연습하고, 피카소나 모딜리아니 등 세계 유명 화가들의 화풍을 따라 해 보면서 자신만의 스케치 스타일을 발견하도록 한다. 또 얼굴 스케치의 기본을 이해하기 위해 정면 얼굴과 측면 얼굴의 특징부터 눈·코·입 구석구석을 자세히 살핀다. 여자와 남자, 동양인과 서양인, 어른과 아이의 얼굴 차이 등을 설명한 부분은 얼굴 스케치의 틀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데이비드 호크니, 존 레넌 등의 유명인 얼굴 따라 그리기는 책의 재미를 더하고, 자신의 얼굴을 그려 보는 셀피 스케치도 흥미롭다. 더불어 얼굴 스케치 초보자가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 ‘이것만 잘 그려도 얼굴 스케치의 반은 성공한다’ 등의 확실하고 유용한 팁들은 얼굴 스케치에 쉽게 다가가도록 도와준다. <5분 얼굴 스케치>는 펜 스케치를 원칙으로 하는 기존 '5분 스케치' 시리즈와 달리 연필 스케치를 주로 다루는데, 아무리 간단히 그릴지라도 얼굴이 갖는 미세한 느낌의 차이를 지우개로 다듬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연필 스케치 후에, 한 번 더 펜 스케치를 하면 스케치의 완성도가 높아진다.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5분 만에 스케치한다! 《5분 얼굴 스케치》 《5분 얼굴 스케치》는 ‘얼굴 스케치’를, 5분 안에 쉽고 재미있게 완성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드로잉 워크북이다. ‘5분 얼굴 스케치’는 얼굴의 표정과 머리카락, 명암 등을 필연적으로 단순하게 그리는 그림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다른 사람 얼굴의 특징을 잘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얼굴의 특징을 강조해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면 누구든 ‘5분 얼굴 스케치’를 할 수 있다. 스케치의 70%는 눈, 나머지 30%는 손이 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얼굴 스케치를 즐겨 보자. 잘 그리든 못 그리든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상상하고, 그려 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5분을 즐길 수 있다. 누군가의 얼굴을 그리는 일은 어렵다? 스케치를 하려고 종이를 펼치면 제일 먼저, ‘무엇을 그릴까’ 하는 고민이 시작된다. 자신이 좋아하고, 그리고 싶은 것을 하나하나 떠올리다 보면,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 스친다. 하지만 얼굴을 그리는 일은, 고정된 사물을 그리는 것보다 어렵게 느껴져서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하곤 한다. 얼굴 스케치는 정물화를 그리는 것보다 정말 더 어려울까? 얼굴 스케치를 즐길 방법은 없을까? 《5분 얼굴 스케치》는 이런 고민에 도움을 준다. 어떤 사람을 닮게 그리는 일은 무척 어렵다. 또한, 한 사람을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게 묘사하기도 쉽지 않다. 0.1㎜ 차이로 인상이 바뀌는 게 얼굴이므로, 5분 스케치로 누군가의 얼굴을 그리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질 수도 있다. 그러나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우리 뇌는 보통, 사람의 얼굴을 기억할 때 모든 정보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구분되는 특징을 기억한다. 5분 얼굴 스케치는 바로 그 점을 이용한다.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얼굴의 특징을 읽어 내고, 그것을 조금 더 강조해서 표현하는 ‘손 기술’을 연습하면 누구든 얼굴 스케치를 할 수 있다. 얼굴 스케치의 기초부터 완성도를 더하는 유용한 팁이 한 권에! 《5분 얼굴 스케치》에서는 다양한 스트로크 방법으로 얼굴 그리기를 연습하고, 피카소나 모딜리아니 등 세계 유명 화가들의 화풍을 따라 해 보면서 자신만의 스케치 스타일을 발견하도록 한다. 또 얼굴 스케치의 기본을 이해하기 위해 정면 얼굴과 측면 얼굴의 특징부터 눈·코·입 구석구석을 자세히 살핀다. 여자와 남자, 동양인과 서양인, 어른과 아이의 얼굴 차이 등을 설명한 부분은 얼굴 스케치의 틀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데이비드 호크니, 존 레넌 등의 유명인 얼굴 따라 그리기는 책의 재미를 더하고, 자신의 얼굴을 그려 보는 셀피 스케치도 흥미롭다. 더불어 얼굴 스케치 초보자가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 ‘이것만 잘 그려도 얼굴 스케치의 반은 성공한다’ 등의 확실하고 유용한 팁들은 얼굴 스케치에 쉽게 다가가도록 도와준다. 《5분 얼굴 스케치》는 펜 스케치를 원칙으로 하는 기존 '5분 스케치' 시리즈와 달리 연필 스케치를 주로 다루는데, 아무리 간단히 그릴지라도 얼굴이 갖는 미세한 느낌의 차이를 지우개로 다듬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연필 스케치 후에, 한 번 더 펜 스케치를 하면 스케치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얼굴을 그린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집중하며 기억하는 일! 잊고 있었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오래전 처음 크레파스를 쥐고 동그라미를 그렸던 경험이 있다. 동그라미는 곧 우리의 얼굴이었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의 얼굴이 되었다. 그 시절 우리에게 가장 즐거운 놀이였던, 얼굴 스케치의 재미를 되살려 보자! 누군가의 얼굴을 그린다는 것은, 그 사람을 떠올리고, 집중하며, 관찰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머릿속으로 기억하는 일이다. 천천히 60까지 세어 보면 우리가 1분 동안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또 5분이 얼마나 긴 시간인지도 깨닫게 된다. 당장 균형 잡힌 얼굴을 잘 그려 내기는 힘들겠지만 욕심을 버리고 꾸준히 연습하면 얼마든지 얼굴 스케치를 즐길 수 있다.
주식투자 안내서
지식과감성# / 김희수 (지은이) / 2022.02.14
16,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김희수 (지은이)
숲을 보고 투자하라. <주식투자 안내서>는 주식투자 입문자와 중급자를 위한 도서이다. 주식 기초부터 성장주와 가치주 고르기, 재무제표, 포트폴리오이론, 기업의 질적 분석과 양적 분석, 차트 분석, 트레이딩과 장기투자의 기본, 뮤추얼펀드와 ETF, 선물옵션 기초, 헤지펀드의 개념과 실제 사례 등 주식투자자에게 숲을 보여 준다. 주식, 펀드, ETF, 국내선물옵션 및 주가지수, 통화, 원자재, 채권, 해외선물옵션 등 다양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경험과 이론을 15년 이상 투자 경력을 가진 저자 김희수의 복잡한 수학 공식 없는 책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제1장 주식의 기초 개념 1. 주가지수 2. 주식거래 3. 주가그래프 4. 공시 5. 배당 6. 유상증자와 무상증자 7. 무상감자 8. 파생 상품 제2장 장기투자와 트레이딩 1. 복리의 마법 2. 금융 위기 3. 트레이딩의 기간 제3장 성장주와 가치주 1. 빠른 이익 성장 2. 높은 주가상승률 3. 주가수익비율 4. 주가순자산비율 5. 대박 상품 6. 가치주 7. 배당주 제4장 개별주와 포트폴리오 1. 포트폴리오 2. 위험 3. 위험조정수익률 4. 베타계수 5. 시장 위험 제5장 기업 분석 1. 시가총액 2. 부채비율 3. 이자보상배율 4. 당좌비율 5. 시가배당률 6. 매출액 증가율 7. 영업이익률 8. 현금 흐름 9. 자기자본이익률 10. 내수와 수출 비중 11. 업종 12. 주력 제품 및 서비스 13. 재무제표 제6장 차트 분석 1. 차트 기초 2. 이동평균선 3. 저항선과 지지선 4. 상대강도지수 제7장 시장수익률과 초과수익률 1. 시장수익률 vs 헤지펀드수익률 2. 샤프지수 3. 트레이너지수 4. 젠센의 알파 제8장 트레이딩의 기본 1. 손절 2. 추세추종과 평균회귀 3. 트레이딩 시 자세 4. 투기와 버블 제9장 뮤추얼펀드와 ETF 1. 거래소 상장펀드 2. ETF 살펴보기 3. 섹터펀드(업종펀드) 4. 파생펀드 5. 채권형 펀드 6. 환헤지형 펀드 제10장 선물옵션 1. 선물 2. 옵션 3. 합성 포지션 제11장 헤지펀드 1. 헤지펀드 전략 2. 롱숏 전략 3. 글로벌매크로 전략 4. 방향성 전략 5. 이벤트드리븐 전략 6. 상대적 가치 전략 7. 펀드 오브 헤지펀드 전략 8. 헤지펀드의 수익률 9. 영국 은행을 이긴 남자, 소로스 10. 르네상스 테크놀로지 11. LTCM의 몰락 제12장 경제지표 1. 미국국내총생산 2. 경기순환 3. 실업률 4. 주간 실업수당신청 건수 5. ADP 비농업 고용변화 6. 소비자신뢰지수 7. 개인소득과 개인지출 8. 미국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9. 내구재 주문 10. 산업생산 11. 설비가동률 12.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13. ISM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14. 주택착공 건수와 허가건수 15. 기존 주택 판매 16. 신규 주택 판매 17. 장기적인 경제성장을 위한 요소들 18. 필라델피아연준 제조업지수 19. 리치몬드 제조업지수 20.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 21.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22. 캔자스시티연준은행 제조업지수 23.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보고서 24. 한국 수출량 25. 소비자물가지수 26. 생산자물가지수 27. 고용비용지수 28. 생산성 29. 수익률곡선 30. 일본 단칸지수 31. 중국 산업생산 3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3. 발틱운임지수 34.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 35. 공포와 탐욕지수 맺음말 부록 투자 정보 사이트 참고문헌 전문 용어 색인 차트 색인 그림 색인 표 색인한 권의 책으로 주식투자 전반에 관한 기초를 제공하는 책! 주식, 펀드투자를 위한 입문서이다. 여유자금을 건전하게 투자하기 위한 개념을 잡아 주기 위해서 대박의 환상 대신 건전한 투자수익을 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식투자에 관한 기초용어부터 성장주, 가치주, 재무제표, 포트폴리오이론, 질적·양적 분석, 등 필수적인 개념들과 이론들을 다룬다. 거품과 경제위기에 대해서도 소개하여 초보 투자자도 처음부터 이를 감안하도록 돕고 있다. 장기투자계좌와 트레이딩계좌를 분리하라! 장기투자와 트레이딩의 구분으로 서로 다른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기투자계좌는 굳이 자주 확인할 필요나 관리할 필요가 없다. 트레이딩계좌에 장기투자종목을 둔다면 실수로 팔아 버리기 쉽다. 자신의 트레이딩기간에 따라 트레이딩계좌만을 자주 확인하고 관리해 주면 된다. 《주식투자 안내서》는 주식투자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과 함께 실용적인 팁을 제공하여 주식투자를 바라보는 우리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펀드와 ETF에 대한 기초. 주식이 어렵다면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라! 피터 린치와 같은 훌륭한 펀드매니저가 운용하는 펀드에 가입한다면 펀드로도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뮤추얼펀드와 ETF에 대해 소개함으로써 초보 투자자들도 어려운 주식 대신 펀드나 ETF투자를 통해 여유자금을 굴릴 수 있도록 돕는다. 펀드나 ETF를 고를 때 필요한 성과지표들도 다루고 있음은 물론이다. 선물옵션에 대한 기초! 개인투자자에게 선물옵션투자를 추천하지 않지만, 기초적인 개념과 용어들을 알 수 있게 소개한다. 투자자들이 풋옵션 등의 용어를 사용할 때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헤지펀드에 대한 개념과 전략. 금융투자의 정점인 헤지펀드까지! 많은 월가의 투자가들은 최종적으로 헤지펀드를 운용하길 희망한다. 조지 소로스뿐 아니라 워렌 버핏의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도 헤지펀드를 운용하였다. 금융투자의 정점이자 투자대가들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는 헤지펀드의 기초개념과 전략들, 헤지펀드매니저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그림책에게 배웠어
샘터사 / 서정숙, 김주희 글 / 2016.04.15
14,000원 ⟶ 12,600원(10% off)

샘터사독서교육서정숙, 김주희 글
그림책 전문가이자 유아교육학자인 두 사람이 곁에서 함께 책장을 넘기며 일대일 수업을 해주듯 친절하게 그림책의 이모저모를 알려주는 그림책 가이드북이다. 저자들은 그림책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그림책 서른 권을 엄선하였고, 각 그림책마다 담고 있는 주제부터 글과 그림의 시점, 구도, 채색 기법 등을 상세히 알려 주고 있다. 그뿐 아니라 다양한 정보 팁을 통해 그림책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전해 준다. ‘그림책 속 숨은 1cm’에는 작가가 숨겨 놓은 유머를 비롯해 알고 나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의 숨은 뒷이야기가, ‘그림책, 아는 만큼 보인다’에는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그림책 이론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림책 TALK’에서는 그림책을 읽고 아이와 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실제 대화의 예를 제시한다. 더불어 책 말미에는 두고두고 읽을 만한 좋은 그림책 100권의 목록이 소개되어 있다.여는 글 | 그림책의 숲을 거닐다 Lesson 1 낯선 세상과 만나려면 용기가 필요해 파랗게 물들다《파도야 놀자》 터널에서 생긴 일《터널》 너의 날개를 펼쳐 봐《뛰어라 메뚜기》 부엉이 만나러 가는 날《부엉이와 보름달》 417미터 위에서 바라보는 세상《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 Lesson 2 네 마음의 소리가 들리니? 내가 진정 원하는 것《줄무늬가 생겼어요》 행복한 바보《길거리 가수 새미》 나는 나야!《느낌표》 누구나 부리를 가지고 있다《부러진 부리》 환상 세계로의 여행《괴물들이 사는 나라》 나를 돌아봐《바람이 휙, 바람이 쏴》 Lesson 3 때론 뒤집어 보는 것도 필요하지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일곱 마리 눈먼 생쥐》 먼저 손 내미는 자에게 행운이《적》 진짜로 똑똑하다는 것《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 나에게 마법 무화과가 있다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 아기 늑대야, 문 좀 열어 줘《아기 늑대 세 마리와 못된 돼지》 엄마 말 안 들으면 어떻게 된다고?《망태 할아버지가 온다》 Lesson 4 상처받는 게 두려우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어 너도 이리 와, 같이 놀자《뒷집 준범이》 자전거 타기를 배우던 날《꼭 잡아 주세요, 아빠!》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봐《점》 누군가 나의 이름을 불러 준다는 것《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Lesson 5 정말 소중한 것을 잊지 마 그래야 진짜 친구지《세 친구》 어떤 개를 원하세요?《내 친구 커트니》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일《미스 럼피우스》 세상을 뜨개질하다《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비 오는 날에는“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느끼는 그림책의 세계, 어떤 책을 고르는가보다 얼마나 이해하고 제대로 읽어 주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그림책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 특별한 그림책 수업 흔히 그림책 하면 어린아이만 보는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림책을 읽어 보면 성인들까지도 매료시키는 폭넓은 주제에 다양한 기법과 발상의 그림들이 펼쳐진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발견하게 하는 그림책도 있고, 아이보다 부모가 먼저 뭉클해져 눈물짓게 되는 그림책도 있다. 글밥은 작아도 텍스트 너머로 펼쳐진 세상이 크고 넓기 때문에 읽는 이에 따라 이해의 정도나 깊이가 달라지는 것이 그림책 읽기의 특징이다. 또 어떤 그림책은 담고 있는 주제가 철학적이라 부모 입장에서 아이에게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몰라서 난감할 때도 있다. 그래서 때로는 어떤 그림책을 선택하느냐보다 부모가 얼마나 이해하고 제대로 읽어 주느냐가 더 중요하다. 이 책은 그림책 전문가이자 유아교육학자인 두 사람이 곁에서 함께 책장을 넘기며 일대일 수업을 해주듯 친절하게 그림책의 이모저모를 알려주는 그림책 가이드북이다. 저자들은 그림책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그림책 서른 권을 엄선하였고, 각 그림책마다 담고 있는 주제부터 글과 그림의 시점, 구도, 채색 기법 등을 상세히 알려 주고 있다. 그뿐 아니라 다양한 정보 팁을 통해 그림책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전해 준다. ‘그림책 속 숨은 1cm’에는 작가가 숨겨 놓은 유머를 비롯해 알고 나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의 숨은 뒷이야기가, ‘그림책, 아는 만큼 보인다’에는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그림책 이론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림책 TALK’에서는 그림책을 읽고 아이와 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실제 대화의 예를 제시한다. 더불어 책 말미에는 두고두고 읽을 만한 좋은 그림책 100권의 목록이 소개되어 있다. 아이와 함께하는 그림책 산책길 내비게이션 저자들은 그림책 읽기를 산책에 비유한다. 산책길에서 만나는 자연 하나하나 산책의 목적이듯, 그림책 속 인물을 만나고 사건을 경험하는 것, 그림책의 글과 그림이 빚어내는 이야기를 발견하는 것이 그림책을 보는 목적이라는 것이다. 다만 이때 한 가지 부모가 주의해야 할 것은 아이의 관심과 의지, 이해 수준에 상관없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일방적으로 쏟아붓듯 가르치려 하거나 아이가 제대로 알고 있는지를 확인, 평가하는 질문에만 급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더 이상 아이가 부모와 함께 걷는 그림책 산책길에 따라 나서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제대로 이해하고 읽어 주는 그림책 한 권은 아이와 함께하는 그림책 산책길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의 눈을 새롭게 하고 마음의 키를 자라게 한다. 아이에게 그림책을 좀 더 재미있게 읽어 주고 싶은 부모, 아이와 그림책을 읽으며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부모에게 이 책은 친절한 그림책 내비게이션이 되어 줄 것이다.
트집 잡을 수 없는 러브 코미디 7
대원씨아이(단행본) / 스즈키 다이스케 (지은이), 아바라 헤이키 (그림), 김진수 (옮긴이) / 2019.07.17
7,000원 ⟶ 6,300원(10% off)

대원씨아이(단행본)소설,일반스즈키 다이스케 (지은이), 아바라 헤이키 (그림), 김진수 (옮긴이)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5 : 선지자와 왕 (중고등부)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음, 백충현 옮김, 김병훈 외 감수 / 2017.11.07
6,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Kids 지음, 백충현 옮김, 김병훈 외 감수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5권 '선지자와 왕' 편은 죄로 물든 이스라엘과 열방에 구원과 복을 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임을 보여준다. 첫 번째 이야기 '계시하시는 하나님(열왕기상하, 이사야)', 두 번째 이야기 '사랑을 구하시는 하나님(대선지서와 소선지서, 역대하)'로 구성되었다.발간사/ 감수사/ 추천사 / 일러두기 첫 번째 이야기_계시하시는 하나님(열왕기상하, 이사야) 01 01 바알 선지자들아, 한번 붙어 보자! 02 엘리야, 넌 혼자가 아니야 03 나아만, 네가 낫고자 하느냐 04 이사야, 네 죄가 보이느냐 05 이사야, 고난의 종이 보이느냐 06 히스기야, 네가 믿느냐 두 번째 이야기_사랑을 구하시는 하나님(대선지서와 소선지서, 역대하) 07 호세아, 내 마음을 알겠느냐 08 요나, 저들도 내가 사랑한단다 09 요엘, 너는 말하여라 10 예레미야, 내 말을 전하여라 11 예레미야, 희망을 선포해라 12 시드기야, 네 고집으로 망하리라 13 에스겔, 이것이 살아나겠느냐? 자료_분열 왕국 지도《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5 : 선지자와 왕’ 은 죄로 물든 이스라엘과 열방에 구원과 복을 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은] 구약성경 여정에서 우리는 익숙한 이름들을 보게 됩니다. 그들의 삶과 이야기는 하나님의 구속에서의 역할뿐 아니라 그분의 성품과, 사람들을 그분과 구원으로 이끄시는 그분의 소망에 대해서도 가르쳐 줍니다. 엘리야, 이사야, 요나와 같은 친숙한 이름을 보고, 사건과 이야기를 거치면서 과연 하나님을 주인공으로 삼고 있는지 정확하게 떠올려 봅시다. 이들 이야기는 엘리야 또는 요나에 관한 것이 아니고, 그들을 둘러싼 특별한 세부 사역에 관한 것도 아닙니다. 모두 하나님에 관한 것이며, 성경 속 영웅의 삶을 통해 그분에 관해 우리에게 계시해 주는 것입니다. 이런 시각으로 이야기를 바라볼 때, 우리는 이들의 삶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에 대한 보다 분명한 시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적극적으로 사람을 추구하고, 그분의 이름과 기쁨을 추구하는 사람에 대한 깊은 사랑을 키웁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해 이들의 생애를 기록하셨으므로, 우리는 그것을 배우고 모방할 수 있습니다(히 13:7). 그러나 하나님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가리키는 예수님을 보고 그분을 배우고 모방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 ‘가족 성경 읽기표’와 ‘십대와 나누는 믿음의 대화’ 등의 자료를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제공합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 gospelproject.co.kr 자료실)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가로책길 / 데일 카네기 (지은이), 최미르 (옮긴이) / 2022.04.20
12,500원 ⟶ 11,250원(10% off)

가로책길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은이), 최미르 (옮긴이)
세계 최초로 실시한 걱정 극복 실험과 공자에서 처칠까지 동서양을 총망라한 다양한 서적들을 참고해 탄생한,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이 시대 최고의 ‘걱정 극복 처방전’이다. 일상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카네기만의 노하우를 담았다. 들어가는 말 이 책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9가지 방법 PART 1 걱정에 관한 기본적인 사실들 1 오늘 하루를 충실하게 보내라 2 걱정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마법의 공식 3 걱정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PART 2 걱정을 분석하기 위한 기본 기술 1 걱정되는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라 2 사업에서의 걱정을 반으로 줄이는 방법 PART 3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방법 1 마음속에서 걱정을 내보내는 방법 2 딱정벌레가 당신을 쓰러뜨리지 못하게 하라 3 수많은 걱정을 씻어 낼 수 있는 방법 4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수용하라 5 걱정에 대해 손절매 주문을 하라 6 이미 켠 톱밥에 다시 톱질하지 말라 PART 4 평화와 행복을 부르는 7가지 태도 1 인생을 변화시키는 한 문장 2 앙갚음은 큰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3 감사를 모르는 사람 때문에 화내지 않는 법 4 100만 달러를 준다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포기하겠는가? 5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고,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어라 6 레몬을 얻게 되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7 2주 안에 우울증을 치료하는 법 PART 5 걱정을 극복하는 완벽한 방법 인생을 변화시키는 한 문장 PART 6 다른 사람의 비판에 상처받지 않는 법 1 누구도 죽은 개를 걷어차지는 않는다 2 다른 이의 비판에 상처받지 마라 3 내가 저질렀던 어리석은 행동 PART 7 걱정과 피곤함이 몰려올 때 활력을 일으키는 6가지 방법 1 당신의 활동 시간을 1시간 늘리는 법 2 피곤이 찾아오는 이유와 대처 방안 3 주부들이 피곤함에서 벗어나 젊음을 유지하는 법 4 피로함과 걱정을 예방하는 4가지 작업 습관 5 피곤함, 걱정, 분노를 일으키는 지루함을 물리치는 방법 6 불면증을 걱정하지 않는 방법 PART 8 행복과 성공을 부르는 방법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 결정 PART 9 돈에 대한 걱정을 줄이는 방법 걱정 중 70%는 어쩌면전 세계 베스트셀러 『인간관계론』에 이어 워런 버핏이 강력 추천한 자기 관리를 위한 최고의 바이블 ‘걱정을 극복하는 방법’에 관한 데일 카네기만의 살아 있는 노하우를 담다! 1948년 초판된 『자기관리론(How to Stop Worrying & Start Living)』은 그의 또 다른 역작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1936), 『성공대화론(Public Speaking & Influencing Men In Business)』(1926)과 더불어 카네기 ‘불후의 3부작’으로 꼽힌다. 세계 최초로 실시한 걱정 극복 실험과 공자에서 처칠까지 동서양을 총망라한 다양한 서적들을 참고해 탄생한,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이 시대 최고의 ‘걱정 극복 처방전’이다. 일상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카네기만의 노하우를 담았다. 카네기가 건네는 조언을 습득한 독자라면 이제는 걱정이라는 딱정벌레가 더 이상 우리의 인생을 갉아먹지 못하도록 지금 당장 실행해보자. 중요한 것은 이론보다 실행이니까. 『인간관계론』에 이은 데일 카네기의 또 다른 역작 세계 최초 ‘걱정 극복 실험’을 통해 카네기만의 효과적인 걱정 극복 처방을 제시하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적용할 수 있는 이 시대 최고의 ‘걱정 극복 지침서’ 글쓰기와 생계가 하나되는 삶을 소망했던 카네기는 하던 일을 그만두고 대학에서 대중 연설을 학습한 경험을 토대로 성인을 대상으로 강좌를 개설한다. 당시에는 강의에 참고할 만한 적당한 교재가 없었기에 카네기는 친구를 사귀고 타인을 설득하는 방법에 관한 실용서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 1936.)』을 직접 집필한다. 이어 카네기는 성인들이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걱정’에 관해 수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세계 최초로 걱정에 관한 실험을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공자에서 처칠까지 동서양의 다양한 서적들을 참고하여 ‘걱정을 극복하는 방법’에 관한 지침서 『자기관리론(How to Stop Worrying and Start Living, 1948)』을 집필한다. 이 책은 세계적인 기업가 워런 버핏이 강력 추천한, 한 세기를 통해 검증된 자기 관리를 위한 최고의 바이블이자 걱정 극복을 위한 실용적 지침서이다. 우리 삶에서 불필요한 걱정을 없애고 보다 가볍고 자유로운 인생을 즐기고 싶다면 카네기의 또 다른 역작 『자기관리론』을 만나보자. 걱정이 없는 삶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현대 정신분석
지혜와사랑 / 아놀드 쿠퍼 (지은이), 이만홍 (옮긴이) / 2019.09.10
50,000

지혜와사랑소설,일반아놀드 쿠퍼 (지은이), 이만홍 (옮긴이)
최근까지 생존했거나 현재도 생존해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미국 정신분석계를 주도하는 30인의 주요 논문을 모은 것이다. 새로운 생각들을 찾아내고, 감동적이고 도전을 주는 통합을 발전시키면서, 동요하고 있고, 급격한 변화의 과정에 있는 생생한 학문에 대한 흥미진진한 그림을 제시한다.역자대표 서문|…… 5 추천의 글|…… 7 편집인 서문|아놀드 쿠퍼(Arnold M. Cooper) …… 13 서론|거인들 사이를 거닐기-피터 포나기(Peter Fonagy) …… 17 제1장 찰스 브렌너(Charles Brenner) 43 갈등, 타협형성 및 구조이론(Conflict, Compromise Formation, and Structural Theory) 46 제2장 필립 브롬버그(Philip Bromberg) 63 인내심을 가지고 증상들을 가진 환자들과 증상들을 치료하기: 67 수치심, 해리, 및 섭식장애에 대한 성찰들(Treating Patients With Symptoms-and Symptoms With Patience: Reflections on Shame, Dissociation, and Eating Disorders) 제3장 프레드 부시(Fred Busch) 93 “근처에서”: 자아심리학에서 좋은 해석의 측면들과“발달 지체”“( In the Neighborhood”: 96 Aspects of a Good Interpretation and a “Developmental Lag”in Ego Psychology) 제4장 낸시 초도로우(Nancy J. Chodorow) 121 타협형성으로서의 이성애: 성적 발달에 대한 정신분석 이론에 대한 고찰 127 (Heterosexuality as a Compromise Formation: Reflections on the Psychoanalytic Theory of Sexual Development) 제5장 아놀드 쿠퍼(Arnold M. Cooper) 161 자기애적-피학적 성격(The Narcissistic-Masochistic Character) 163 제6장 로버트 엠데(Robert N. Emde) 191 발달의 근본 양식 활용하기: 공감적 가용성과 치료 작용(Mobilizing Fundamental Modes of Development: Empathic Availability and Therapeutic Action) 194 제7장 로렌스 프리드만(Lawrence Friedman) 224 쇠와 불, 그리고 치료: 다시 도가니로(Ferrum, Ignis, and Medicina: Return to the Crucible) 227 제8장 글렌 가바드(Glen O. Gabbard) 247 자살 환자에 대한 정신분석적 치료의 실패 250 (Miscarriages of Psychoanalytic Treatment With Suicidal Patients) 제9장 아놀드 골드버그(Arnold Goldberg) 271 공감과 판단 사이에서(Between Empathy and Judgment) 274 제10장 제이 그린버그(Jay R. Greenberg) 291 중간태에서의 갈등(Conflict in the Middle Voice) 295 제11장 윌리엄 그로스만(William I. Grossman) 311 환상으로서의 자기: 이론으로서의 환상(The Self as Fantasy: Fantasy as Theory) 313 제12장 어윈 호프만(Irwin Z. Hoffman) 330 정신분석 과정의 의례와 자발성(Ritual and Spontaneity in the Psychoanalytic Process) 334 제13장 씨어도어 제이콥스(Theodore J. Jacobs) 361 환자들에 대한 오인(誤認)과 오도(誤導): 소통, 불통, 역전이 실연에 대한 성찰 364 (On Misreading and Misleading Patients: Some Reflections on Communications, Miscommunications, and Countertransference Enactments) 제14장 주디 캔트로위츠(Judy L. Kantrowitz) 393 외부 관찰자와 환자-분석가 조합에 대한 관점들 397 (The External Observer and the Lens of the Patient-Analyst Match) 제15장 오토 컨버그(Otto F. Kernberg) 415 영어권 정신분석 학파들의 기법적 접근들에서의 최근 발달(Recent Developments in the Technical Approaches of English-Language Psychoanalytic Schools) 418 제16장 에드가 레븐슨(Edgar A. Levenson) 443 독특한 것의 추적: 정신분석적 질문에 관하여 445 (The Pursuit of the Particular: On the Psychoanalytic Inquiry) 제17장 레스터 루보스키(Lester Luborsky) 464 관계패턴 측정: 핵심 갈등관계 주제(A Relationship Pattern Measure: The Core Conflictual Relationship Theme) 467 제18장 로버트 마이클스(Robert Michels) 483 분석가들의 이론들(Psychoanalysts’Theories) 486 제19장 토마스 옥덴(Thomas H. Ogden) 503 분석적 3자: 정신분석 이론과 기법을 위한 함축들(The Analytic Third: Implications for Psychoanalytic Theory and Technique) 507 제20장 폴 오른스타인(Paul H. Ornstein) 531 지하로부터의 만성적 분노: 그 구조와 치료에 대한 고찰(Chronic Rage From Underground: Reflections on Its Structure and Treatment) 534 제21장 에델 스펙터 퍼슨(Ethel Spector Person) 552 지식과 권위: 대부 환상(Knowledge and Authority: The Godfather Fantasy) 556 제22장 프레드 파인(Fred Pine) 578 정신분석의 4가지 심리학과 임상작업에서 그것들의 위치(The Four Psychologies of Psychoanalysis and Their Place in Clinical Work) 582 제23장 오웬 레닉(Owen Renik) 605 정신분석에서 자신의 패를 보여주기: 자기노출의 문제에 대한 접근(Playing One’s Cards Face Up in Analysis: An Approach to the Problem of Self-Disclosure) 608 제24장 로이 셰이퍼(Roy Schafer) 626 정신분석적 대화에서의 서술하기: 이야기들로서의 정신분석적 이론들(Narration in the Psychoanalytic Dialogue: Psychoanalytic Theories as Narratives) 629 제25장 에블린 알브레히트 슈와버(Evelyne Albrecht Schwaber) 662 경청을 위한 투쟁: 지속적 성찰, 오랜 역설 그리고 기억회복에 대한 몇 가지 생각 667 (The Struggle to Listen: Continuing Reflections, Lingering Paradoxes, and Some Thoughts on Recovery of Memory) 제26장 씨어도어 샤피로(Theodore Shapiro) 693 회상에 대하여(On Reminiscences) 698 제27장 헨리 스미스(Henry F. Smith) 723 역전이, 갈등적 경청 그리고 분석적 대상관계 727 (Countertransference, Conflictual Listening, and the Analytic Object Relationship) 제28장 다니엘 스턴(Daniel N. Stern) 749 유아 관찰이 정신분석에 미치는 몇 가지 영향 752 (Some Implications of Infant Observations for Psychoanalysis) 제29장 로버트 스톨로로우(Robert D. Stolorow) 783 세계의 지평들: 프로이트의 무의식에 대한 데카르트 이후의 대안 786 (World Horizons: A Post-Cartesian Alternative to the Freudian Unconscious) 제30장 로버트 월러스타인(Robert S. Wallerstein) 808 하나의 정신분석인가 다수의 정신분석인가?(One Psychoanalysis or Many?) 811이 책은 최근까지 생존했거나 현재도 생존해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미국 정신분석계를 주도하는 30인의 주요 논문을 모은 것이다. 프로이트 이후 자아심리학, 대상관계이론, 자기심리학 등의 흐름으로 발달해온 정신분석은 최근에 와서 이 책에서 소개하듯이 상호주관성이론, 관계 정신분석, 현대 클라인주의, 그리고 영미 정신분석과는다른 결을 보이는 프랑스 정신분석 등의 복잡한 변화를 겪고 있다. 이와 동시에 해석학, 현상학, 언어학 등 주변 학문들과의 활발한 대화를 통해서 정신분석은 더욱 풍성해지고 보다 다양한 스펙트럼을 형성하고 있다. 이 책은 가장 위대한 북미 정신분석가들의 최근 사고로 가는 관문을 열어준다. 이 책은 새로운 생각들을 찾아내고, 감동적이고 도전을 주는 통합을 발전시키면서, 동요하고 있고, 급격한 변화의 과정에 있는 생생한 학문에 대한 흥미진진한 그림을 제시한다. 옮긴이 이만홍 연세 대학교 대학원, 정신과 전문의 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 교실 주임교수 현 로뎀정신과의원 원장, SoH영성심리연구소 연구원 강혜정 이화여자대학교, 목회상담학 박사 한국목회상담협회 감독, SMP 정신분석전문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홍이화 Drew University, Ph.D. 한국목회상담협회 감독 KC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강천구 영국 아버딘대학교, Ph.D. 한국목회상담협회 전문가 칼빈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이재호 Drew University, Ph.D. 한국목회상담협회 전문가 호남신학대학교 교수 김영은 미국 Wheaton College, Psy.D.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한국목회상담협회 전문가 백석대학교 기독교상담학과 교수 김기철 University of Denver, Ph.D. 한국목회상담협회 감독 배재대학교 복지신학과 교수 이선이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서울대학병원 기분장애 전임의 수련 이선이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현상규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Ph.D. 한국목회상담협회 전문가, 청소년상담사1급 백석대학교 기독교상담학과 교수 송영미 연세대학교, 목회상담학 박사과정 수료 한국임상정신분석연구소(ICP) 정신분석가 송인정신분석연구원 원장 문희경 총신대학교, Ph.D. 한국목회상담협회 감독 백석대학교 외래교수/‘지혜와사랑’대표 김동영 미국 보스톤대학교, Th.D. 한국목회상담협회 전문가/아동가족심리상담 전문가 한신대학교 외래교수 김용민 침례신학대학교, Ph.D. 한국목회상담협회 감독 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수/MCI대표 여한구 강남대학교 대학원 Ph.D. 심리상담사 1급, 정신분석상담 수퍼바이저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상담복지학과 교수 김태형 장로회신학대학교 목회상담학 박사 한국목회상담협회 감독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오감 멀티 테라피
서교출판사 / 장석종 (지은이) / 2019.08.26
27,000원 ⟶ 24,300원(10% off)

서교출판사취미,실용장석종 (지은이)
자연치유 학자 장석종 교수가 오감과 영감을 통합한 자연치유학 분야 역저로서 생활건강 확장법과 활용법, 치유법, 회복법 등을 집대성한 명저이다. 입문 30년, 임상 20년의 자연치유 노하우가 담겨져 있고, 특별히 에너지테라피를 정립하여 근원적 치유를 도모하려 했다. 자연치유 분야 관련자이거나 관심 있는 분들의 대단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우리 선조들이 행한 자연의학을 비롯한, 동서양의 다양한 자연치유 방책들이 소개됐으며, 방대한 자연치유 분야를 [오감 멀티테라피]관점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립하였다. 자연치유 입문자부터 현장의 힐러들, 그리고 각 대학의 관련 학과에서는 교재 사용으로 가장 적합하다. 자연치유 0세대이자 지도자인 장석종 박사의 학문적 이론과 실제 임상들로 가득하다.머리글 _ 새롭게 정립한 오감멀티테라피, 풍부한 임상실험을 기반으로 설명한 자연치유건강법 1장 _ 자연치유 자연은 스스로 건강하다 1. 자연치유학이란 2. 자연치유학의 분류 3. 영양, 운동, 휴식, 생활습관 4. 구조, 화학, 정신, 에너지 5. 관계치유 - 신, 자연, 인간, 장부, 세포6. 잘 먹고, 잘 자고, 잘 누기 2장 _ 어머니께서 물려주신 자연의 힘 1. 사랑의 원천 2. 어머니의 자연의학 3장_ 오감멀티테라피 1. 오감이란2. 시각3. 후각 4. 청각 5. 미각 6. 촉각 4장_ 컬러 테라피 1. 빛과 색깔 2. 한국의 5방색, 5간색 3. 아유르베다의 무지개 색깔 4. 컬러펑처 5장_ 푸드테라피 1. Food와 Therapy 2. 푸드 생태론 3. 푸드테라피의 학문적 배경 4. 푸드의 속성 5. 음식과 파동 6. 장부별 푸드테라피 7. 푸드테라피 실천 방안8. 소금과 건강 6장_ 사운드테라피 1. 파동과 소리 2. 알프레드 토바티스 기법 3. 한스 제니의 사이매틱스 4. 동양의 소리치유 5. 튜닝포크 테라피 6. 경락 튜닝포크 7. 튜닝포크 활용방안 8. 씽잉볼 테라피(Singing Bowl Therapy) 7장_ 에너지테라피(Energy Therapy) 1. 에너지란(Energy)? 2. 에너지테라피(Energy Therapy) 3. 에너지테라피스트(Energy Therapist) 4. 에너지테라피 방법과 원리 5. 서양적 에너지테라피 6. 동양적 에너지테라피 7. 장석종 박사의 에너지테라피 8장_ 근육테라피 1. 근육테라피란? 2. 근력 검사(Muscle monitoring) 3. 근력 이상 조절방법 4. 장부와 근육 9장_ 척추와 뇌신경 1. 신경계란? 2. 척추와 인체 3. 12신경과 얼굴 4. 호문쿨루스(펜필드의 뇌지도) 10장_ 장상학(藏像學) 1. 장상학이란? 2. 간과 쓸개 3. 심장과 소장 4. 비장과 위장 5. 폐와 대장 6. 신장과 방광 7. 심포장과 삼초부 8. 현재 건강 분석 설문지 11장_ 형상체질학 1. 형상과 체질이란? 2. 체질 3. 동양의 자연과 형상론 4. 형상체질론 5. 형상 체질의 분류 방법 6. 형상체질별 기질적 특성 및 건강관리 12장_ 경락학 1. 소우주와 천지자연 2. 경락학 3. 12경맥 13장_ 기맥학 1. 기맥론 2. 맥진의 기원과 발전 3. 맥진법의 종류 4. 왕숙화 맥경 5. 맥진법의 유의사항과 부정맥 6. 기맥론의 이해 7. 부위별 맥진법(分部法) 8. 인영, 촌구 기맥법 9. 인체파동 감지법(5장6부 맥진법) 14장_ 양자의학 1. 관찰과 효과 2. 플랙탈 이론 3. 감자 플랙탈 4. 인체 기맥과 배변 5. 비국소성 원리 15장_ 동종요법_플라워 에센스 1. 동종요법(Homeopathy)이란 2. 배치 플라워 에센스 3. 처방법 및 효능 4. 응급 및 특별 레미디 5. 사례 연구 16장_ 임상사례 처방법 부록1 _ 감정치유를 위한 10종류 감정과 세부 내용 부록2 _ 형상체질 분석 설문지 부록3 _ 현재 건강분석 설문지 부록4 _ 푸드힐링상담사 자격증 소개1. 이 책 『오감 멀티테라피』는 자연치유 학자 장석종 교수가 오감과 영감을 통합한 자연치유학 분야 역저로서 생활건강 확장법과 활용법, 치유법, 회복법 등을 집대성한 명저이다. 입문 30년, 임상 20년의 자연치유 노하우가 담겨져 있고, 특별히 에너지테라피를 정립하여 근원적 치유를 도모하려는 열정의 흔적이 역력하다. 자연치유 분야 관련자이거나 관심 있는 분들의 대단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2. 이 책에는 우리 선조들이 행한 자연의학을 비롯한, 동서양의 다양한 자연치유 방책들이 소개됐으며, 방대한 자연치유 분야를 [오감 멀티테라피] 관점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립하였다. 자연치유 입문자부터 현장의 힐러들, 그리고 각 대학의 관련 학과에서는 교재 사용으로 가장 적합하다. 자연치유 0세대이자 지도자인 장석종 박사의 학문적 이론과 실제 임상들로 가득하다. 3. 세상의 모든 물질은 고유 파장에너지를 지니고 있는데 특히 이 책에는. 고유에너지를 활용하는 다양한 자연치유 방법들이 수록되어 있다. 양자의학적인 채널링과 원격치유, 한 영혼의 온전한 치유를 위한 관계치유, 다양한 에너지치유 정립, 상처와 쓴 뿌리로 인한 감정치유, 보이지 않는 기능적 이상을 조절하는 기능 치유학, 그리고 체질과 푸드테라피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법들이 담겨 있다. 4. 부록에 담겨진 형상체질 분석 설문지, 현재 건강 분석 설문지를 통해 각 사람들의 체질과 현재의 건강상태를 분석할 수 있다. 또 감정치유를 위한 700종류의 감정리스트를 바탕으로 어느 감정의 불균형으로 불건강이 초래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자연치유의 이해와 적용이 가능한 자연치유 바이블의 세계로 여러분들을 초대한다.
토닥토닥, 숲길
예문아카이브 / 박여진 (지은이), 백홍기 (사진) / 2018.10.18
14,000

예문아카이브소설,일반박여진 (지은이), 백홍기 (사진)
번역가 아내와 기자 남편이 전국을 누비며 찾아낸 가장 걷기 좋은 아름다운 산책길 62곳을 소개한다. 늙은 나무 사이의 오솔길, 잣나무 껍질이 눈처럼 내리는 숲길, 동네 강아지가 마중 나오는 시골길, 고즈넉한 성곽길, 가슴 트이는 바닷가 마을길까지 자연과 전원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정서와 풍경을 에세이와 160여 컷의 사진으로 담아 생생하게 전한다. 또한 여행지 가는 법을 시작으로 추천 일정, 먹거리, 장날 등 실용적인 정보와 교통체증 없이 여행하는 법, 여독이 생기지 않는 팁, 여행하며 집안일과 취미를 해결하는 방법 등 수십 년간 축적된 여행 베테랑 부부의 노하우를 수록해 누구나 부담 없이 주말여행을 쉽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롤로그 여행을 떠나기 전 알아두면 좋은 12가지 이 책의 활용법 1부_타박타박 가볍게: 쉼표가 필요한 날 훌쩍 떠나기 좋은 길 01_오래된 시간의 흔적을 따라 걷는 강화 교동도 대룡시장, 다을새길(바닷길), 다을새길(임도와 숲길) 02_강과 숲을 따라 무수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춘천 자전거길과 물레길, 김유정문학관과 실레이야기길, 레일바이크 03_툭 아무 때나 가도 늘 편안한 파주 반구정, 자운서원, 파주삼릉 04_잣나무 눈이 내리는 치유의 숲 횡성 횡성호수길, 청태산자연휴양림, 풍수원성당 2부_사색하며 깊게: 걸을수록 마음이 편안해지는 숲길 05_여운이 짙게 남는 신비한 숲 영월 광부의 길, 뼝창마을, 어라연, 청령포 06_강들이 태어나는 고귀한 숲 태백 검룡소, 철암탄광역사촌,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구와우마을, 귀네미마을, 쿨 시네마 축제 07_탄광마을부터 밀밭까지 사연이 가득한 정선 정선아리랑시장, 조양강 수변길, 대촌마을, 사북석탄역사체험관 08_봄 여름 가을 겨울 겨룰 수 없이 아름다운 하동 박경리 토지길, 평사리 들판, 매암다원 3부_구석구석 천천히: 옛 정취에 취해 이야기가 길어지는 길 09_흔적만 남은 성곽 아래 평화로운 공주 고마나루 숲, 공산성과 산성시장, 무령왕릉 10_뒤로는 지혜의 산, 앞으로는 흰모래 강이 흐르는 아늑한 구례 운조루와 곡전대, 화엄사 구층암, 노고단 11_무구한 숲과 돌과 천 개의 불상이 끝없이 이어진 화순 둔동마을 숲정이길, 화순고인돌유적지, 운주사 12_오래된 나무와 책과 마루가 있는 풍경 안동 예던길, 도산서원, 화천서원, 병산서원, 월영교 4부_느릿느릿 오래: 자연의 품으로 들어가는 산책길 13_늙은 느티나무를 따라 세월을 돌아보는 괴산 괴산도서관, 오가리마을, 공림사, 산막이옛길, 화양구곡 14_푹신한 구름을 덮고 있는 순례의 길 청도 운문사, 사리암, 청도읍성, 소싸움 15_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바람의 섬 거제도 바람의 언덕, 샛바람소리길과 구조라성, 공곶이 16_발길 닿는 곳마다 삶이 반짝이는 바닷가 마을 남해 미조항, 천하마을, 물건마을, 노도 에필로그“타박타박 걷다 보면, 토닥토닥 위로 된다” 여행이 일상이 되는 힐링 산책길 62 일주일에 하루, ‘온전한 쉼’을 위해 자연으로 떠나는 작은 여행 안내서. 번역가 아내와 기자 남편이 전국을 누비며 찾아낸 가장 걷기 좋은 아름다운 산책길 62곳을 소개하는 책 《토닥토닥, 숲길》이 나왔다. 많은 사람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이 되는 느긋한 여행을 꿈꾼다. 그러나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준비가 복잡해서 등의 이유로 실천하지 못할 때가 있다. 큰 비용과 시간, 완벽한 준비가 있어야만 여행이 아니다. 이 책 한 권과 운동화만 있으면 무료한 주말이 설레는 여행으로 채워지는 특별한 일상이 시작된다. 늙은 나무 사이의 오솔길, 잣나무 껍질이 눈처럼 내리는 숲길, 동네 강아지가 마중 나오는 시골길, 고즈넉한 성곽길, 가슴 트이는 바닷가 마을길까지 자연과 전원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정서와 풍경을 에세이와 160여 컷의 사진으로 담아 생생하게 전한다. 또한 여행지 가는 법을 시작으로 추천 일정, 먹거리, 장날 등 실용적인 정보와 교통체증 없이 여행하는 법, 여독이 생기지 않는 팁, 여행하며 집안일과 취미를 해결하는 방법 등 수십 년간 축적된 여행 베테랑 부부의 노하우를 수록해 누구나 부담 없이 주말여행을 쉽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말이 되면 늘 한 몸이 되는 소파에서 일어나 가볍게 현관문을 나서 보자. 숲길을 따라 하염없이 멍 때리며 산책하다 보면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게 된다. 그 순간 머리를 쿡쿡 찌르고 마음을 짓누르던 고민과 스트레스가 사라지며 비워진 자리에 ‘여유’가 채워지게 될 것이다. “모퉁이를 돌자 행복이 시작됐다!” 숲길을 느릿느릿, 시골길을 기웃기웃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주말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여가시간이 확대되고 경험과 내적 만족에 집중하면서 여행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찾아가는 관광 명소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시끄러워서 오히려 피로감이 남고 여행의 만족도가 떨어진다. 이 책의 지은이들은 “유명한 여행지 모퉁이만 돌면 훨씬 아름다운 곳이 많다”면서 우리를 분주한 관광지가 아닌 한적한 자연으로 이끈다. 꼬불꼬불한 숲길은 굽이마다 다른 풍경이 있어 사색하기 좋고, 마을 입구의 오래된 나무 아래 평상에서 먹는 도시락은 맛집 못지않게 근사하다. 나무들이 얽혀 지붕이 생긴 오솔길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몸소 느끼게 한다. 화려한 볼거리나 핫한 카페 없이도 숲길을 느릿느릿, 시골길을 기웃기웃 거니는 것만으로도 휴식과 위안이 된다. “걸을수록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다” ―주말여행자 부부가 엄선한 아름다운 걷기 여행지 바쁜 생활 속에서 여행을 다니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지만, 지은이 부부는 주말이 되면 편한 운동화에 작은 가방 하나만 둘러메고 집을 나선다. 주중에는 직장인으로, 주말에는 여행자가 된 지도 20년 가까이 흘렀다. 이 책을 펼치면 회사 눈치를 보며 연차를 궁리하지 않아도 주말을 활용해 힐링할 수 있는 매력적인 숨은 여행지가 가득하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춘천은 호수를 따라 산책은 물론 자전거, 나무 카누, 레일바이크 등 다채로운 즐거움이 있고, 안동에 들어서면 오래된 숲과 서원이 펼쳐지며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 횡성의 울창하고 깨끗한 숲은 깊이 들어갈수록 몸과 마음이 정화되고, 남해 바닷가 마을에 가면 파도가 들어왔다 나갈 때마다 데굴데굴 웃는 몽돌 소리 때문에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 서울 근교의 숲길부터 평소에 지나친 고즈넉한 시골 마을까지 부부는 그동안 가본 여행지 중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맑은 공기를 기본으로 사계절 누구나 걷기 좋은 산책길을 안내한다. “오늘부터 포레스트(FOR:REST)” ―시간, 계획, 비용, 체력 부담 없이 떠나는 가장 심플한 여행 일 년에 한두 번 있는 이벤트가 아닌 늘 설렘 가득한 일상 여행을 즐기려면 여행이 작고 단순해야 한다. 부부는 새들이 지저귀기 전 집을 나와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고요한 숲길을 산책하고, 정자 아래서 달콤한 낮잠을 자거나 책을 읽고, 시장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일주일치 장을 본 다음, 해 지기 전에 집으로 돌아온다. 특별한 계획 없이 방랑하듯 여행하는 부부의 이야기가 담긴 글과 사진은 주말 아침에 준비해도 충분한, 생활과 이어지는 편안한 여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여기에 꼭지마다 여행지 정보를 정리한 ‘Trekking Tip’은 환경에 따른 필수 준비물과 거리와 지형을 고려한 걷기 수준, 소요시간, 찾아가는 길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Travel Point’는 걷기 좋은 반나절 코스와 좀 더 깊이 여행할 수 있는 1박 코스로 구성한 추천 일정, 저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만족한 먹거리와 숙소, 함께 둘러보면 좋을 주변의 볼거리, 사색하기 좋은 장소를 담아 주말여행 초보자의 시간과 비용을 아껴준다. 도심의 일상에 지치고 답답할 때, 늘 여행을 꿈꾸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할 때, 관광보다는 휴양이 필요할 때, 이 책은 ‘온전한 쉼’이 있는 주말을 선물할 것이다. 왼발이 디딘 땅은 오른발이 나갈 수 있는 힘이 되고, 오른발이 밀어낸 오르막길은 왼발이 지탱할 길을 다져준다. 두 발이 쉼 없이 움직이며 과거에서 걸어 나와 미래로 들어가게 한다. 이 걸음은 인생을 지탱해주는 힘이다.-「여행을 떠나기 전 알아두면 좋은 12가지」중에서 낯선 여행지에 가면 시간이 늘어난다. 비슷비슷한 일상을 살다 보면 감성이 새로운 더듬이를 세울 일이 별로 없다. 더듬이를 접어둔 채 늘 보던 풍경을 보고 늘 해오던 일을 하다 보면 시간은 늘 같은 속도로 흘러간다. 하지만 낯선 곳에 발을 디디는 순간, 시간은 왜곡된다. 신발 밑에서 비벼지고 으깨지며 ‘바스락’거리는 흙 소리와 익숙하지 않은 농도의 초록, 상념에서 주로 존재하던 바다의 실물, 아득한 시간이 타는 것 같은 냄새 속으로 들어서면 온 감각이 올올이 일어나 더듬이를 길게 뻗는다. 그때부터 시간은 아주 느리게 흘러간다.-「오래된 시간의 흔적을 따라 걷는 강화 교동도」중에서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문학동네 / 벨 훅스 지음, 이경아 옮김, 권김현영 해제 / 2017.03.27
15,500

문학동네소설,일반벨 훅스 지음, 이경아 옮김, 권김현영 해제
미국에서 첫 출간 후 20년 넘게 페미니즘 교과서로 활용되고 있는 페미니즘 분야의 고전이라 할 만한 이 책은, <행복한 페미니즘>이라는 제목으로 한 차례 출간되었으나 절판되었다. 2015년 미국에서 출간된 개정판을 저본으로 문학동네에서 새롭게 펴내며 원제를 살리고 번역 또한 새로이 했다. 본문 뒤에는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권김현영의 해제를 실었다. 권김현영의 해제는 한국 사회를 강타하고 있는 페미니즘 열풍을 차분히 되짚으며 왜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도 여전히 이 책이 유효한지 그 의의를 짚어본다. 벨 훅스는 페미니스트 하면 한 무리의 성난 여자들, 남자를 혐오하는 여자들이라는 편협한 이미지를 곧장 떠올리는 사람들의 편견을 바로잡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녀는 특유의 직설적인 문체와 통쾌한 논리로 여성의 몸, 여성에 대한 폭력, 연애와 결혼, 양육, 일터에서의 여성 등 여성의 삶 전반에 걸친 페미니즘 정치와 그 실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여성과 남성을 포함한 모두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냈는지 보여주면서 페미니즘 운동이 ‘남성혐오운동’이 아닌 ‘성차별주의와 그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끝내기 위한 운동’임을 강조한다. 또한 페미니즘 운동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게끔 돕는, 나아가 우리 모두를 자유롭게 하는 해방운동임을 보여줌으로 페미니즘이 여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것’임을 전한다.개정판에 부쳐 서문 페미니즘에 한 발 더 가까이 1장 페미니즘 정치―우리가 서 있는 곳 2장 의식화―꾸준한 회심(回心) 3장 자매애는 여전히 강력하다 4장 비판 의식을 키우기 위한 페미니즘 교육 5장 우리의 몸, 우리 자신―임신선택권 6장 내면의 아름다움과 외모의 아름다움 7장 페미니즘 계급투쟁 8장 글로벌 페미니즘 9장 일터의 여자들 10장 인종과 젠더 11장 폭력 종식하기 12장 페미니즘 남성성 13장 페미니스트 부모되기 14장 결혼과 동반자 관계를 해방하기 15장 페미니즘 성정치―상호자유의 윤리학 16장 완전한 행복―레즈비어니즘과 페미니즘 17장 다시 사랑하기 위하여―페미니즘의 심장 18장 페미니즘적 영성 19장 페미니즘의 미래 해제 우리에게는 미래가 ‘있다’ _권김현영명료하고, 간결하고, 쉽게 읽히는 한 권으로 톺아보는 페미니즘 입문서! 미국의 대표적 페미니스트이자 사회운동가 벨 훅스가 요령부득한 학술용어만 가득한 두껍고 난해한 책이 아닌, 간결하고 명확해서 대충 건너뛰며 읽지 않아도 되는 친절한 페미니즘 입문서를 꿈꾸며 직접 써내려간 책이다. 배우 엠마 왓슨이 자신의 페미니스트 북클럽에서 강력 추천한 페미니즘 입문서로, 이후 엠마 왓슨은 벨 훅스와의 교류를 이어가며 “벨 훅스와의 페미니즘 대화는 언제나 즐겁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미국에서 첫 출간 후 20년 넘게 페미니즘 교과서로 활용되고 있는 페미니즘 분야의 고전이라 할 만한 이 책은, 과거 국내에 『행복한 페미니즘』이라는 제목으로 한 차례 출간되었으나 절판되었다. 2015년 미국에서 출간된 개정판을 저본으로 문학동네에서 새롭게 펴내며 원제를 살리고 번역 또한 새로이 했다. 본문 뒤에는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권김현영의 해제를 실었다. 권김현영의 해제는 한국 사회를 강타하고 있는 페미니즘 열풍을 차분히 되짚으며 왜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도 여전히 이 책이 유효한지 그 의의를 짚어본다. 벨 훅스는 페미니스트 하면 한 무리의 성난 여자들, 남자를 혐오하는 여자들이라는 편협한 이미지를 곧장 떠올리는 사람들의 편견을 바로잡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녀는 특유의 직설적인 문체와 통쾌한 논리로 여성의 몸, 여성에 대한 폭력, 연애와 결혼, 양육, 일터에서의 여성 등 여성의 삶 전반에 걸친 페미니즘 정치와 그 실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여성과 남성을 포함한 모두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냈는지 보여주면서 페미니즘 운동이 ‘남성혐오운동’이 아닌 ‘성차별주의와 그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끝내기 위한 운동’임을 강조한다. 또한 페미니즘 운동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게끔 돕는, 나아가 우리 모두를 자유롭게 하는 해방운동임을 보여줌으로 페미니즘이 여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것’임을 전한다. 대개 사람들은 페미니즘 하면 남자처럼 되고 싶은 한 무리의 성난 여자들을 떠올린다. 그들은 페미니즘이 권리에 관한 것이라고, 다시 말해 여자들도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운동이라고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다. 내가 아는 페미니즘에 대해 조곤조곤 이야기해주면 그들은 기꺼이 내 말에 귀를 기울인다. 그러나 이야기를 마칠 즈음 곧장 이런 반응을 보인다. 당신은 남성을 혐오하고 늘 화가 나 있는 ‘진짜’ 페미니스트 같지 않다고, 당신은 다른 것 같다고 말이다. 이에 나는 나야말로 누구보다 진짜고 급진적인 페미니스트이며, 페미니즘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덮어놓고 짐작했던 모습과는 다를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런 일을 겪을 때마다 상대에게 추천할 만한 얇은 책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 “이 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그러면 페미니즘이 뭔지, 페미니즘 운동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알 수 있어요.” 이렇게 권하게 말이다. 그 순간에 축약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잘 읽히는 책이 손에 쥐여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요령부득한 학술용어만 가득한 두껍고 난해한 책이 아니라, 간결하고 명확해서 이해되는 부분만 대충 건너뛰면서 읽지 않아도 되는 그런 쉬운 책 말이다. 페미니즘 사상과 정치, 그리고 그 실천이 내 인생을 바꾼 순간부터 나는 그런 책을 원했다. 이런 책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20년 넘게 생각만 하다가 결국 이 얇은 안내서를 직접 쓰며 염두에 둔 독자가 바로 앞서 언급한 젊고 늙은 남성들, 그리고 우리 모두다. 이런 책을 계속 기다렸지만 아무도 써주지 않았기에 결국 내가 쓸 수밖에 없었다. _‘서문’에서 페미니스트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벨 훅스는 여자라고 무조건 페미니즘 정치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며, 가부장제 사회에 사는 그 누구라도 성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페미니즘이 반대하는 것은 ‘남자’가 아닌, 남성중심주의임을 거듭 강조한다. 따라서 그녀는 페미니즘적 각성을 중요하게 본다. 보수적이고 가부장제적인 가정에서 자라면서 자기혐오에 시달리는 십대 소녀였던 그녀는 페미니즘을 통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눈을 얻었다고 고백한다. 한편 착취나 억압 체계의 피해자가 되어 거기에 저항한다고 해서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혹은 이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알게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면서,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대중매체나 주변 환경, 부모에 의해 성차별주의적 가치를 받아들이도록 사회화되었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를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태도가 중요함을 역설한다. 주 양육자인 성인 여성이 아동에게 행사하는 물리적 폭력, 가부장제적 남성성 규범에 어긋난 행동을 하는 남자아이에게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훈육방식 등은 모두 가부장제적 성차별주의 교육의 일환이다. 특히 여성은 가부장제 사회의 남성에게 인정받기 위해 서로 경쟁하고, 서로를 질투심과 공포, 증오에 찬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페미니즘으로 여성은 이러한 자기혐오와 열등의식의 속박에서 해방될 수 있게 된다. 그렇기에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아이들을 양육해야 한다. 뿌리깊은 젠더 차별적 교육 때문에 아이들이 가부장제적 성차별주의에 물들지 않게 읽기 쉬운 글이나 텔레비전 방송, 노래 등을 통해 비판의식을 키우고 페미니즘 사상과 실천을 공유해 아이들의 길잡이가 되어줘야 한다. ‘페미니스트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에 반대한다. 남성의 특권을 벗어던지고 페미니즘 정치를 기꺼이 포용한 남성은 투쟁의 소중한 동료이지 페미니즘을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다. 반면 여성이라고 해도 성차별주의적 사고와 행동에 젖은 채 페미니즘 운동에 잠입한 여성은 운동에 해를 입히는 위험한 존재다. 그런 점에서 의식화 모임이 거둔 가장 강력한 성과는, 모든 여성에게 내면화된 성차별주의, 다시 말해 가부장제적 사고와 행동에 대한 충성과 헌신을 직시하고 페미니스트로 거듭나라고 촉구한 것이다. 외부의 적과 맞서려면 그전에 내면의 적부터 변화시켜야 한다. 우리를 위협하는 적은 성차별주의적 사고와 행동이다. 여성이 자신의 성차별주의를 직시하지도 바꿔내지도 못한 채 페미니즘 정치의 기치를 내건다면 페미니즘 운동은 끝내 소멸해버릴 것이다. _45쪽 자매애는, 여전히 강력하다 현대 페미니즘 운동이 시작되었을 무렵 주된 의제를 정한 것도, 대중매체의 시선을 끈 것도 고학력 백인 여성이었다. 노동자 계급 여성들이나 대다수 여성들에게는 무엇보다 임신중단권이나 ‘동일노동 동일임금’ 같은 경제적 어려움 해소 문제가 절실했으나 특권 계급 백인 여성들은 전업주부로 가정에 속박되고 예속된다고 느끼는 데서 오는 불만이나 같은 계급의 남성과 동등한 사회적 권리를 얻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에 흑인 페미니스트인 벨 훅스는 인종과 성별, 계급이 사회체계로 제도화된 사회에서 명백히 계급제의 말단을 차지했던 흑인 여성의 상황을 짚으며, 페미니즘 운동의 ‘소유권’이 자신들에게 있다고 선언한, 자기네 이익을 위해 성차별주의자 남성들과 결탁한 특권 계급 백인 여성들을 비판한다. 벨 훅스는 노동자 계급 백인 여성들과 빈곤층 백인 여성들 그리고 모든 유색인종 여성들을 자기네 추종자로 전락시킨 이들의 야합적인 행태에 분노하며 백인우월주의-자본주의-가부장제-남성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서로 정치적으로 연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여성이 다른 여성을 지배하기 위해 계급이나 인종적 특권을 이용하는 한 페미니즘의 자매애는 완전히 실현될 수 없다며 ‘자매애는 강력하다’는 기치를 높이 드는 벨 훅스의 목소리는 인종 갈등이 없는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도 유효하다. “‘
샤르퀴트리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오기노 신야 (지은이), 김경은 (옮긴이) / 2019.10.23
25,000원 ⟶ 22,5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건강,요리오기노 신야 (지은이), 김경은 (옮긴이)
2007년에 오픈 이래 도쿄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레스토랑 오기노'의 오너 셰프가 간판 메뉴인 '파테 드 캄파뉴'를 비롯해 전통적인 프랑스 조리법으로 만든 샤퀴테리 레시피와 레스토랑 오기노만의 인기 레시피까지 샤르퀴트리 만드는 법 약 50종을 소개한다. 샤르퀴트리(charcuterie)란 소시지, 파테, 테린 등 프랑스의 수제 가공육을 말한다. 책에는 샤르퀴트리를 만들기 전에 꼭 알아두면 좋은 재료의 용도와 사용법, 가열법과 온도의 중요성, 저장 방법 등 기본적인 정보들과 각 장마다 샤르퀴트리를 활용한 레시피가 담겨있다.머리말 목차 서장 실패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맛있는 샤르퀴트리를 만들기 위한 공식 한 장으로 오리고기 가르는 법 스터프 용도로 토끼고기 가르는 법 파이 반죽 2종 만드는 법 특수 재료를 다루는 법 도구 제1장 파테와 테린 파테 드 캄파뉴/ 양고기 돼지 껍질 테린/ 녹색 후추를 넣은 오리 테린/ 돼지간 바질 테린/ 바스크풍 테린/ 프로방스풍 양고기 테린/ 베르무트 풍미를 낸 버섯 무스 테린/ 크림치즈 닭고기 테린/ 닭 염통 테린/ 볏 모래주머니 테린/ 송아지 파테 앙 크루트/ 따뜻한 파테/ 크레피네트/ 흰 무화과를 넣은 돼지고기 파테 앙 크루트/ 피파츠 풍미를 낸 미야코규 테린/ 참기름 테린/ 어간장 풍미를 낸 돼지 테린/ 토란 된장 테린/ 파테 드 캄파뉴 핫 샌드위치/ 채소 파르시 제2장 소시지와 살라미 돼지 소시지/ 앙두예트/ 부뎅 블랑/ 부뎅 누아/ 바질 소시지/ 메르게즈/ 토마토 고추 소시지/ 올리브를 넣은 유기농 소고기 소시지/ 닭 연골 소시지/ 호박 부뎅 블랑/ 에조사슴 부뎅 누아/ 코르니숑 소시지/ 모르타델라/ 살라미/ 고르곤졸라 치즈를 넣은 피스타치오 살라미/ 에조사슴 살라미/ 향초 빵가루를 뿌려 구운 앙두예트와 여름 채소 그라탱/ 부뎅 누아와 사과 타르트/ 건조 살구와 주키니를 곁들인 수제 소시지 타진/ 프레굴라와 펜넬을 곁들여 끓인 토마토 고추 소시지 제3장 리예트와 콩피 돼지 리예트/ 오리 리예트/ 오리 콩피/ 토끼 콩피/ 돼지 혀 콩피/ 닭 모래집 콩피/ 닭 모래집 콩피와 라타투이를 넣은 달걀 그라탱/ 계절 채소 머스터드를 곁들인 토끼 콩피 제4장 햄 구운 햄/ 삶은 햄/ 콩피 햄/ 생햄/ 염장 소 혀/ 베이컨/ 훈제 간/ 비트 머스터드소스를 뿌린 무화과 호두 훈제 간/ 민트 풍미를 낸 삶은 햄 퀴노아 채소 샐러드/ 토마토 허브 소스를 곁들인 생햄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메이플 라임 소스를 뿌린 베이컨 구이와 강낭콩 미모사 샐러드 제5장 다양한 샤르퀴트리 푸아그라 테린/ 푸아그라 콩피/ 닭고기 푸아그라 테린/ 닭간 무스/ 프로마주 테트/ 오리 발로틴/ 토끼 로열사르퀴트리 입문자부터 중고급 독자까지,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샤르퀴트리 기본서 샤르퀴트리(charcuterie)란 소시지, 파테, 테린 등 프랑스의 수제 가공육을 말한다. 이 책은 2007년에 오픈 이래 도쿄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레스토랑 오기노'의 오너 셰프가 간판 메뉴인 '파테 드 캄파뉴'를 비롯해 전통적인 프랑스 조리법으로 만든 샤퀴테리 레시피와 레스토랑 오기노만의 인기 레시피까지 샤르퀴트리 만드는 법 약 50종을 소개한 책이다. 누구나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도록 친절한 과정사진을 수록하였으며, 기본부터 고급 가공기술까지 한 권으로 구성하여 사르퀴트리에 관한 테크닉과 레시피를 충실하게 담았다. 실패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맛있는 샤르퀴트리를 만들기 위한 공식 이 책에서는 샤르퀴트리를 만들며 깨달은 오기노 신야의 실패하지 않기 위한 ‘공식’과 문득 놓쳐버리기 쉽고, 사소하지만 알고 보면 중요한 ‘요령’, 지금까지 어떤 책에도 언급되지 않은 그 노하우들을 정리했다. 또한 샤르퀴트리를 만들기 전에 꼭 알아두면 좋은 재료의 용도와 사용법, 가열법과 온도의 중요성, 저장 방법 등 기본적인 정보들과 각 장마다 샤르퀴트리를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샤르퀴트리에 대한 모든 실용적인 정보가 한 권에 담겨 있다. 1장에서는 샤르퀴트리의 대표이자 프랑스 요리의 상징인 파테와 테린을 소개한다. 지금의 테린이나 파테의 정의에 엄밀한 차이는 없지만, 이 책에서는 테린틀에 넣어 구운 것은 테린, 타원형틀에서 구운 캄파뉴나 파이 반죽에 감싼 것은 파테라고 구별했다. 고전적인 레시피부터 독창적인 제품까지 오기노 신야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요리들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유럽의 식문화를 대표하는 소시지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응용이 잘 되는 배합 비율과 보관성을 높이는 가열방법 등을 소개한다. 3장 ‘리예트와 콩피’는 프랑스 요리의 깊이를 상징하는 지혜이다. 이 장에서 소개한 레시피는 기본적인 저장성이라는 목적이 있으며, 각각의 고기가 지니고 있는 감칠맛을 최대한 끌어낸 것이다. 깊고 풍부한 맛이 일품이다. 4장에서는 훈제하거나 가열한 햄과 가열하지 않고 바람에 말린 생햄을 소개한다. 요리할 때의 기본 재료인 만큼 수제 햄, 베이컨 등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할 수 있다. 위의 장들에서 대표적인 샤르퀴트리와 응용 레시피를 장르별로 나누어 설명했다. 하지만 샤르퀴트리의 전체적인 모습을 파악하고 프랑스 식문화의 깊이를 알려면 꼭 알아두어야 할 레시피가 있다. 그래서 마지막 5장에서는 그것들을 총정리하여 ‘다양한 샤르퀴트리’로 정리했다. 5장에서는 조리도구의 발전을 통해 매일 새로운 요리가 생겨나는 요즘 시대에 프랑스 요리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옛 기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테니스 전술 교과서
보누스 / 호리우치 쇼이치 (지은이), 이정미 (옮긴이), 정진화 (감수) / 2022.06.10
21,000원 ⟶ 18,900원(10% off)

보누스취미,실용호리우치 쇼이치 (지은이), 이정미 (옮긴이), 정진화 (감수)
10년 넘게 세계 테니스의 최강을 차지한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의 테니스는 무엇이 다를까? 세 선수의 리턴만 봐도 서로 다른 장점을 자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코비치는 테이크백이 매우 빨라 그 누구보다 시간을 많이 벌고, 상대방이 조코비치의 리턴을 예측하기도 어렵게 한다. 나달은 대부분 수비적인 리턴 포지션에서 시간을 벌어 안전하고 확실하게 깊은 리턴을 보낸다. 페더러는 공격적인 리턴 포지션에서 빠른 타이밍으로 공을 받아 스스로 시간을 버는 플레이를 한다. 세 선수의 전술과 샷, 포지션 등을 비교하다 보면 자연스레 나에게 맞는 것을 찾아 적용할 수 있다. 거기에 더해 전술에 필요한 기초 지식부터 서브, 리턴, 스트로크의 전술까지 익혀보자. 이 책에 나오는 전술을 따라 서브 실력을 기르고, 리턴 기술을 익히고, 목표를 정확히 노리는 법을 배우면 코트 위에서 포인트를 얻고 게임을 쟁취하며 세트를 차지하는 일이 더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머리말: 테니스 전술이란 무엇인가 서장 테니스 전술에 필요한 기초 지식 1단계 테니스는 거꾸로 생각해야 한다 1장 서브 전술 2단계 자신의 서브를 설명한다 3단계 서브 성공률을 개선한다 4단계 서브 통계 보기 5단계 서브 실력을 향상시킨다 6단계 서브를 전술적으로 구사한다 7단계 전술적 서브 연습 2장 리턴 전술 8단계 리턴은 스트로크의 연장이 아니다 9단계 리턴 기술 향상 10단계 시간을 확보하는 리턴 위치 11단계 리턴의 센터 이론 12단계 세계 정상급 선수의 리턴 선택 3장 스트로크 전술 13단계 전개 능력 ① XIVA 공격 14단계 전개 능력 ② 위치와 목표 15단계 전개 능력 ③ 리턴 실수를 줄이는 전술 16단계 전개 능력 ④ 전개의 응용 17단계 전개 능력 ⑤ 거리의 조정 18단계 전개 능력 ⑥ 연계 플레이 맺는말: 테니스 게임을 알기 위해서는 보는 것부터 시작하자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최고의 선수를 보고 배운다! 테니스 승리의 비법 테니스는 어떤 스포츠인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 테니스는 네트를 사이에 두고 상대와 대치하며 점수를 겨루는 스포츠다. 한정된 테니스 코트 안에서 시간을 잘 활용하며 최적의 장소를 확보해야 한다. ‘시간’과 ‘장소’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 따라서 테니스 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장소를 활용한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10년 넘게 최강을 차지한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의 전술과 샷, 포지션 등을 비교하다 보면 자연스레 나에게 맞는 것을 찾아 적용할 수 있다. 거기에 더해 전술에 필요한 기초 지식부터 서브, 리턴, 스트로크의 전술까지 익혀보자. 이 책에 나오는 전술을 따라 서브 실력을 기르고, 리턴 기술을 익히고, 목표를 정확히 노리는 법을 배우면 코트 위에서 포인트를 얻고 게임을 쟁취하며 세트를 차지하는 일이 더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승리를 차지하기 위해 서브 게임을 지켜라! 상대방의 공격을 예측하고 대비하는 서브와 리턴 전술 많은 선수가 서브를 가볍게 생각하지만, 사실 서브를 성공하는 건 아주 중요하다. 서브 성공률이 높을수록 상대의 리턴 득점률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나의 서브는 어떠한가? 필요한 만큼의 속도, 다양한 스핀, 다양한 자세를 구사할 수 있는가. 또 상대의 공격력이 있는 서브에 방어하기 위해서는 의도가 있는 리턴을 쳐야 한다. 서브는 서비스 박스에 넣어야 한다는 규칙이 있지만, 리턴은 코트 전체를 이용해도 된다. 수비하는 입장에서 한순간 공격하는 입장으로 전환해 서버의 시간과 장소를 빼앗을 수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태다.’라는 손자병법의 문구처럼 나와 상대방의 서브를 파악하고, 다음에 해야 할 리턴까지 생각한다면 그 이후의 플레이 방법, 맞서 싸우는 법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경기 전개 능력을 키워 코트에서 우위를 차지하자! 시간과 장소를 이용한 스트로크 전술 테니스에는 어떤 전개가 있을까? 테니스의 공격을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포핸드나 백핸드, 포핸드 역 크로스로 보내는 크로스 랠리의 ‘X 공격’. 상대편 코트에 오픈 코트가 있을 때 사용하는 스트레이트 랠리인 ‘I 공격’. 센터에서 상대의 오픈 코트를 보내는 ‘V 공격’. 상대가 오픈 코트로 전개할 때 센터로 돌려주는 ‘A 공격’. 이런 네 가지 공격을 파악하면 내가 어떤 공격을 하고 있는지 자연스레 파악할 수 있다. 공격을 알아두면 테니스의 전략과 전술을 생각할 때 ‘시간’과 ‘장소’를 어떻게 운용해야 할지도 알 수 있다. 어떤 수준이든, 경기자든 지도자든, 초보자든 프로든, 여성이든 남성이든, 나이가 많든 적든, 자신의 테니스와 이 책을 비교해 보며 시간과 장소의 관점에서 게임을 구성해 보기를 바란다. 공격을 다양하게 조합하고, 시간과 장소를 고려해 볼 조정을 펼치다 보면 코트에서 쉽게 승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확실한 근거와 자세한 설명으로 전술을 완벽하게 이해한다! 세계 정상급 선수의 실제 테니스 경기 공식 통계와 사진 ‘서브 성공률이 중요하다.’ 글만 보았을 때는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조코비치, 페더러, 나달 등을 포함한 남자 선수 톱10의 서브 성공률과 득점률 통계를 직접 표로 본다면,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그 중요성이 와닿을 것이다. 이 책은 2011년 US 오픈 준결승 경기 공식 통계와 실제 대회 영상을 이용해 작성한 리턴 데이터 등 확실한 근거로 테니스 전술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상상만으로 떠올리기 힘든 다양한 전술을 일러스트와 사진을 이용해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일러스트를 통해 볼의 진행을 한눈에 보면서 경기 흐름을 쉽게 파악하고, 코트 위 공격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다. 사진으로 실제 선수의 경기 중 움직임, 리턴 위치별 자세까지 볼 수 있다. 다양한 테니스 전술을 한눈에 이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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