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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버린 독립운동가들
개마고원 / 손성진 (지은이) / 2020.08.08
15,000원 ⟶ 13,500원(10% off)

개마고원소설,일반손성진 (지은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잊히겠죠?... 미안합니다..." 영화 [암살]에서 김원봉(조승우 분)은 독립을 위해 싸우다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이들을 기리며 쓸쓸한 목소리로 이렇게 읊조렸다. 주요 등장인물도 아닌 그의 입에서 나온 이 대사를 관객들은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들 가운데 하나로 꼽는다. 왜일까? 슬프지만 그 말이 진실이라는 걸 느끼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러 독립운동가들을 알고 있긴 하지만, 그러나 누군지도 모르는 더 많은 이들이 독립운동에 참여해 누구는 평생을, 누구는 목숨을 바쳤다. 그렇게 우리가 그 존재조차 알지 못하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기에, 우리는 미안함과 부채감을 느끼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미안함과 부채감에서 출발한다. 공훈록이나 역사책 한 구석에만 그 존재가 희미하게 남겨져 있을 뿐 대중의 기억 속에선 아예 잊혀 있다면 그것은 사실상 그들을 버린 것에 다름 아니다. 일본에 과거사를 잊지 말라고 다그치는 것에 앞서 우리부터 과거를 기억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는 취지에서, 저자는 기억하고 기려야 마땅함에도 우리의 기억에서 그 흔적조차 사라지고 있는 20인의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고 있다.머리말 독립운동의 여러 갈래에 대하여 허위 서대문형무소 1호 사형수가 된 의병장 이재명 매국노 이완용에게 치명상 입힌 23세 청년 김구응 아우네장터 만세운동의 진짜 주역 문용기 일제 수탈의 본거지에서 만세운동을 이끌다 프랭크 스코필드 푸른 눈의 ‘34번째 민족대표’ 박상진 친일 부호 처단한 대한광복회의 총사령 박재혁 부산경찰서에 폭탄 던진 ‘의열단 거사 1호’ 송학선 평범한 소신파 민족주의자의 단독 거사 박용만 소년병학교 세운 독립운동의 비주류 양세봉 군신으로 추앙받았던 ‘소작농 장군’ 김동삼 만주 독립운동의 통합 아이콘 김경천 백마 타고 시베리아를 누빈 전설적 영웅 오동진 신출귀몰 만주독립군 사령관 안희제 독립운동 자금 젖줄 역할한 기업가 이은숙 위대한 독립운동가 뒤의 위대한 부인 김마리아 굴복을 몰랐던 저항의 화신 주세죽 사회주의 독립운동 주도한 비극의 ‘맑스걸’ 윤형숙 한 팔 잘리고도 태극기 집어든 의지 박차정 조선의용대의 여성 리더 김승학 박은식을 이은 독립운동사가 참고문헌 찾아보기 잊어버려서 미안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잊히겠죠?... 미안합니다...” 영화 <암살>에서 김원봉(조승우 분)은 독립을 위해 싸우다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이들을 기리며 쓸쓸한 목소리로 이렇게 읊조렸다. 주요 등장인물도 아닌 그의 입에서 나온 이 대사를 관객들은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들 가운데 하나로 꼽는다. 왜일까? 슬프지만 그 말이 진실이라는 걸 느끼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러 독립운동가들을 알고 있긴 하지만, 그러나 누군지도 모르는 더 많은 이들이 독립운동에 참여해 누구는 평생을, 누구는 목숨을 바쳤다. 그렇게 우리가 그 존재조차 알지 못하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기에, 우리는 미안함과 부채감을 느끼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미안함과 부채감에서 출발한다. 공훈록이나 역사책 한 구석에만 그 존재가 희미하게 남겨져 있을 뿐 대중의 기억 속에선 아예 잊혀 있다면 그것은 사실상 그들을 버린 것에 다름 아니다. 일본에 과거사를 잊지 말라고 다그치는 것에 앞서 우리부터 과거를 기억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는 취지에서, 저자는 기억하고 기려야 마땅함에도 우리의 기억에서 그 흔적조차 사라지고 있는 20인의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고 있다. 왜 우리는 그들을 잊어버렸나 8도 연합 의병대를 통솔해 일본군과 싸웠으며 서대문형무소 1호 사형수가 된 허위, 유관순이 활약한 아우내 만세운동의 진짜 주역 김구응, 미국에 군사학교를 세워 독립군을 양성한 박용만, 일본 장교의 자리를 버리고 연해주에서 빨치산 부대를 이끈 김경천, 김좌진과 함께 만주 독립군 3대 맹장으로 꼽힌 김동삼과 오동진, 상하이 임시정부의 자금줄 역할을 한 안희제…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행적과 업적을 보자면 이제껏 알려지지 않고 있던 것이 이상할 정도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떤 이유로 잊혀진 걸까? 먼저 이념의 문제다. 광복에 이은 분단으로,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평가도 갈려버렸다. 200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들은 언급 자체가 기피됐다. 김원봉이나 『아리랑』의 주인공 김산도 그전까지는 우리가 잘 몰랐던 이들이었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중국 홍군(紅軍)과 협력한 양세붕이나 러시아 적군(赤軍)과 협력한 김경천 등과 같은 인물도 마찬가지 경우에 해당한다. 사회주의 활동을 한 주세죽(박헌영의 아내)과 박차정(김원봉의 아내) 역시 그러했다. 이념과는 별개로, 정치적 이유에서 그리된 경우도 있다. 박용만은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이끌었는데, 그러면서 이승만과 대립하게 됐다. 둘은 한때 의형제도 맺었지만, 독립운동의 방향을 놓고 완전히 절연한다. 해방 후 그의 업적이 덜 알려지게 된 이유 중 하나다. 일부 세력이 정치적 이유로 유관순을 독립운동의 표상으로 띄우면서 김구응이 묻히게 된 것도 그런 사례다. 자료가 부족하고 업적을 알릴 후손들이 없다는 것도 현실적인 이유가 된다.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국외로 떠돌았는데, 특히 북한 지역이나 중국과 러시아 등지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들에 대해서는 기록이 상당히 미비하다. 또 후손이 남아 있다면 나서서 독립유공자로 신청하고 선양사업도 할 테지만, 독립운동가 집안은 풍비박산 나기가 일쑤여서 남은 후손이 아예 없거나, 있어도 한국에 없는 경우도 많다. 만주 독립군 사령관으로 당시 신문에서 “독립운동에 관계된 인물로서 모르는 이가 없다”고 일컬어진 오동진이 대표적인 사례다. 그는 오늘날 일반대중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며, 변변한 연구논문도 없다. 후손도 끊겼고, 묘소도 국내에 남아 있지 않다.(그의 묘소는 북한의 국립묘지인 애국열사릉에 있는데, 공주형무소에서 순국한 그의 유해가 어떻게 평양으로 가게 되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공식 문서에 남은 이름(‘윤혈녀’)과 달라 공적을 인정받지 못한 윤형숙도 자료의 부족으로 뒤늦게 겨우 알려진 경우다. 이름 없이 사라진 독립운동가들을 기리며 이런 저런 사정으로 잊혀지고 버려진 독립운동가들이 어디 하나둘이겠는가. 그렇기에 이렇게 책으로 소개하는 독립운동가들을 아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될 것이다. 사실 이 책에 수록된 20명은 얼마간이라도 그 행적이 전해지고 자료가 남아 있었던 덕분에 소수의 사람들에게나마 알려질 수 있었다. 독립유공자 공훈록에 등록된 인물만 1만5000여 명인데, 그중에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 게다가 행적이 알려지지 않거나 북한에 남았다는 이유로 인정되지 못한 독립운동가들도 부지기수다. 비밀리에 활동해 논문 한 켠에 행적이 겨우 적혀 있거나 아예 어떤 사료에도 흔적이 없는 이들도 무수할 것이다. 또 어느 유명 인물 밑에서 싸우다 죽어간 무명의 독립군은 얼마나 될지…. 이 책을 쓴 저자의 진정한 목적은 단지 몇 명의 독립운동가를 더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기억의 저편에 파묻혀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고자 함에 있다. 그들을 기억하고 기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들을 버린 후손인 것이며, 이 나라는 제 독립을 위해 싸운 이들을 버린 미래 없는 나라라는 점을 말이다.
몸을 위한 최선 셀프 메디케이션
코리아닷컴(Korea.com) / 배현 (지은이) / 2022.05.01
16,000원 ⟶ 14,400원(10% off)

코리아닷컴(Korea.com)취미,실용배현 (지은이)
감기, 소화불량, 두통 같은 흔한 증상부터 화상, 근육통, 치질까지 다양한 증상들에 대한 셀프메디케이션 방법들을 소개하여, 사람들이 빈번하게 복용하는 약에 대한 중요한 정보들을 알려준다. 어떤 증상에 어떤 약을 사용하는지, 그 중 내게 맞는 약은 무엇인지, 약의 효과와 성분, 부작용까지 친절하게 담고 있어 필요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가정의 상비약 같은 책이다.들어가며_ 제대로 알고 먹어야 진짜 약이 됩니다 셀프메디케이션 10계명 Part 1. 호흡기 질환: 콧물, 기침이 다 감기는 아니다 CHAP 1. 으슬으슬 감기가 오려나? ◎ 초기 감기 셀프메디케이션 1. 전반적인 증상 완화에는 정제형/경질 캡슐 │ 2. 위장이 약하다면 액상형/연질 캡슐 │ 3. 진통 효과가 강한 건조 시럽 │ 4. 캡슐이나 알약을 삼키지 못한다면 시럽제 │ 5. 한약 제제 │ 6. 감기 치료 및 예방에 도움 주는 생약 제제 [약 대 약] 마시는 감기약, 뭐 먹을까? 테라플루 vs 쌍화탕 CHAP 2. 화끈화끈 열이 난다! ◎ 해열 셀프메디케이션 1.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아세트아미노펜 진통해열제 │ 2. 식후에 복용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 3. 약을 복용할 수 없을 때는 좌제 │ 4. 한약 제제 │ 5. 고열이 지속된다면 쿨링 시트, 얼음주머니 [평소에 궁금했던 이야기] 열과 해열제 CHAP 3. 콧물, 코 막힘, 재채기 코가 힘들어! ◎ 비염 셀프메디케이션 1. 알레르기 증상만 있다면 항히스타민 단일 제제 │ 2. 코 막힘도 있다면 항히스타민제 + 충혈제거제 복합 제제 │ 3. 두통까지 있다면 항히스타민제 + 충혈제거제 + 진통제 │ 4. 코 막힘이 심할 때 콧속에 사용하는 외용제 │5. 한약 제제 [약 대 약] 콧물에 사용하는 대표 약, 액티피드 vs 지르텍 [약 대 약] 코가 막힐 땐? 오트리빈 vs 피지오머 CHAP 4. 콜록콜록 켁켁 ◎ 기침, 가래 셀프메디케이션 1. 기침과 가래에는 진해제 + 거담제 복합 제제 │ 2. 목도 아플 땐 진해제 + 거담제 + 진통제 복합 제제 │ 3. 가래로 인한 기침에는 거담제 단일 제제 │ 4. 지속적인 효과를 원할 때 트로키 제제 │ 5. 알레르기 증상 완화에는 항히스타민 단일 제제 │ 6. 기침 완화에 도움 주는 생약 제제 + 진해제 복합 제제 │ 7. 한약 제제 [스테디셀러 약 이야기] 용각산 CHAP 5. 침 삼킬 때마다 따끔따끔 ◎ 인후통 셀프메디케이션 1. 열과 통증에는 소염, 해열진통제 │ 2. 기침, 가래에 통증까지 있다면 목 감기약 또는 기침 감기약 │ 3. 초기 인후통에는 트로키 제제 │ 4. 소독, 소염 효과가 있는 외용제 │ 5. 한약 제제 배 약사 추천 코로나 비상상비약 Part 2. 소화기 질환: 속이 안 좋을 땐 소화제가 답? CHAP 6.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할 때 ◎ 소화불량 셀프메디케이션 1. 식사 후 바로 나타나는 팽만감과 복통에는 소화효소제 │ 2. 평소에도 더부룩함이 있다면 위산 분비 억제제 │ 3. 속 쓰림 동반시 위산 분비 억제제 + 제산제 복합 제제 │ 4. 효과 빠른 겔 형태의 제산제 │ 5. 위장 운동 능력이 떨어졌다면 위장 운동 촉진제 │ 6. 소화 촉진을 위한 생약 제제 │ 7. 한약 제제 [약 대 약] 한국인의 대표 소화제 베아제 vs 훼스탈 [약 대 약] 환 모양의 한약 제제 소화제는 다 같을까? 연라환 vs 소체환 [스테디셀러 약 이야기] 까스활명수와 가스명수 CHAP 7. 배가 살살, 화장실 들락날락 ◎ 배탈, 설사 셀프메디케이션 1. 비염증성 물 설사에는 로페라미드 정장제 │ 2. 복통이 있는 세균성 설사에는 비스무트차질산 항균제 │ 3. 복통과 후중감이 있는 설사에는 니푸록사지드 항균제 │ 4. 복통 및 급성·만성 설사에는 흡착성 정장제 │ 5. 장내 항균 및 위장운동 조절하는 생약 제제 │ 6. 한약 제제 [스테디셀러 약 이야기] 정로환 [약 대 약] 배 아프고 설사할 때 어떤 것을 복용할까? 정로환에프 vs 스멕타 CHAP 8. 화장실에서 살고 싶지 않아! ◎ 변비 셀프메디케이션 1. 장 운동을 촉진하는 자극성 하제 + 대변연화제 복합 제제 │ 2. 부피를 키워 장을 자극하는 팽창성 완하제 │ 3. 수분을 모아 장을 자극하는 고삼투압성 완하제 │ 4. 신속하게 변을 묽게 만드는 염류성 완하제 │ 5. 한약 제제 [평소에 궁금했던 이야기] 관장약 사용하기 [약 대 약] 배가 더부룩 빵빵, 시원해질 수 없을까? 둘코락스 vs 아락실 CHAP 9. 배가 아플 때도 진통제를? ◎ 복통 셀프메디케이션 1. 경련을 완화시키는 진경제 │ 2. 속이 쓰리면서 아프면 위산 분비 억제제 또는 제산제 │ 3. 한약 제제 [약 대 약] 속이 쓰리고 더부룩할 때 뭘 먹지? 개비스콘 vs 겔포스 [약 대 약] 아이들의 대표 소화 정장제 백초시럽 vs 포포시럽 CHAP 10. 즐거운 여행을 방해하는 ◎ 멀미 셀프메디케이션 1. 심한 메스꺼움과 구토에는 부교감신경차단제 단일 제제 │ 2. 신경이 예민해진다면 항히스타민제 중복 제제 │ 3. 약물에 민감하다면 항히스타민제 + 비타민 복합 제제 │ 4. 메스꺼움 완화에 항히스타민제 + 부교감신경차단제 복합제제 │ 5. 한약 제제 │ 6. 생약 제제 CHAP 11. 일 년에 두 번 정도는 복용하자 ◎ 기생충 셀프메디케이션 1. 가장 대표적인 알벤다졸 성분의 구충제 │2. 1세부터 복용이 가능한 플루벤다졸 성분의 구충제 Part 3. 피부 · 비뇨기 질환: 피부 연고 아무거나 발라도 될까? CHAP 12. 다쳤다, 흉터가 걱정된다 ◎ 상처 셀프메디케이션 1. 상처가 지저분할 땐 소독약 │ 2. 세균 감염이 의심되면 항생제 연고 │ 3. 일반적인 상처에는 습윤 밴드 │ 4. 상처가 심하지 않으면 피부보호제 │ 5. 통증과 치료 완화에 소염진통제, 한약 제제, 영양 요법 [약 대 약] 지저분한 상처, 무엇으로 소독할까? 과산화수소수 vs 포비돈 CHAP 13. 사소한 것 같지만 큰 피부 손상 ◎ 화상 셀프메디케이션 1. 손상된 피부 조직을 위한 상처 외용제 │ 2. 소염, 진통, 진정 효과에 화상 전문 외용제 │ 3. 가벼운 화상에는 피부보호제 │ 4. 화상에 습윤 밴드 사용법 │ 5. 통증에는 진통제 │ 6. 한약 제제 [약 대 약] 흉터가 걱정될 때 뭘 바를까? 더마틱스울트라 vs 콘투락투벡스 CHAP 14. 반복적으로 생기는 물집 ◎ 단순포진 셀프메디케이션 1. 초기에 바르는 외용제 │ 2. 물집이 터져서 진물이 날 때 바르는 외용제 │ 3. 통증이나 가려움이 있다면 항히스타민제 또는 소염진통제 │ 4. 한약 제제 CHAP 15. 가렵고 화끈거리고 괴롭다 ◎ 벌레 물림 셀프메디케이션 1. 자극감을 완화시키는 외용제 │ 2. 알레르기, 염증 반응을 완화시키는 외용제 │ 3. 가려움과 자극감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 또는 소염진통제 CHAP 16.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며 간지러운 ◎ 피부건조증 셀프메디케이션 1. 피부건조증에 사용하는 천연 보습제 │ 2. 피부 재생과 염증 완화에는 피부보호제 │ 3. 가려움이나 따끔거림이 심하다면 항히스타민제 │4. 한약 제제 CHAP 17. 신학기가 되면 번지기 쉬운 ◎ 이 감염증 셀프메디케이션 1. 성충과 약충을 죽이는 이 감염 치료제 [평소에 궁금했던 이야기] 옴은 다르다 CHAP 18. 주부들이 흔히 걸리는 피부 질환 ◎ 습진 셀프메디케이션 1. 피부 재생과 염증 완화에는 피부보호제 │ 2. 항염증, 항알레르기 효과에는 스테로이드 단일 제제 │ 3. 감염으로 손상이 심하면 스테로이드 + 항생제 복합 제제 │ 4. 가려움과 자극감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 │ 5. 한약 제제 CHAP 19. 나도 모르는 사이 전염시킬 수 있는 ◎ 무좀 셀프메디케이션 1. 곰팡이 세포에만 작용하는 항진균 단일 제제 │ 2. 약을 오래 머물게 하는 항진균 단일 제제 원스형 │ 3. 가려움, 습진이 동반되면 항진균제 복합 제제 │ 4. 곰팡이 균을 떨어뜨리는 각질제거제 │ 5. 손발톱 무좀에 바르는 매니큐어 타입 외용제 │ 6. 피부 진균 질환으로 습진이 유발되었다면 약 복용 [평소에 궁금했던 이야기] 무좀이 있을 때 식초와 정로환 또는 리스테린? CHAP 20. 어깨 위 보기 싫은 하얀 눈꽃 ◎ 비듬 셀프메디케이션 1. 샴푸 제형의 항진균제 CHAP 21. 작지만 큰 불편함 ◎ 티눈, 사마귀 셀프메디케이션 1. 바르는 티눈 제거제 │ 2. 붙이는 티눈 제거제 │ 3. 가정용 냉동치료기 CHAP 22. 잘못 건드리면 흉터가 남는 ◎ 여드름 셀프메디케이션 1. 비염증성 여드름에 사용하는 각질용해제 │ 2. 염증성 여드름에 사용하는 항균·항염증제 │ 3. 염증성 여드름에 사용하는 항균제 │ 4. 한약 제제 CHAP 23. 말하기 창피한 비밀스런 괴로움 ◎ 치질 셀프메디케이션 1. 초기 치질 증상이 의심될 때 먹는 약 │ 2. 항문의 불편함이 심할 때 좌제와 연고 │ 3. 한약, 생약 제제 Part 4. 근골격계 질환: 두통약, 몸살 약, 근육통 약 같을까 다를까 CHAP 24. 머리가 아플 때 어떤 약을 쓸까? ◎ 두통 셀프메디케이션 1. 효과 빠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단일 제제 │ 2. 위장이 약하다면 아세트아미노펜 진통해열제 단일 제제 │ 3. 보다 강한 효과에는 진통해열제 + 카페인 복합 제제 │ 4. 한약 제제 [약 대 약] 한국인의 두통약은 뭘까? 펜잘 vs 게보린 [약 대 약] 타이레놀, 타이레놀이알서방정, 우먼스타이레놀 어떨 때 쓸까? CHAP 25. 부딪쳐서 멍들고 아플 때 ◎ 타박상 셀프메디케이션 1. 멍들고 부으면 수시로 바르는 외용제 │ 2. 심한 통증에는 바르거나 붙이는 외용제, 첩부제 │ 3. 소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한방파스, 쿨파스 │ 4. 한약 제제 CHAP 26. 과도한 운동으로 통증이 심할 때 ◎ 근육통 셀프메디케이션 1. 통증을 빠르게 없애고 싶다면 소염진통제 │ 2. 위장 장애가 있다면 바르거나 붙이는 외용제, 첩부제 │ 3. 소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한방파스, 쿨파스 │ 4. 근육 뭉침이 심할 땐 근육이완제 [약 대 약] 쑤시고 아플 때 파스 뭘 붙일까? 한방파스 vs 케토톱 CHAP 27. 한 달에 한 번 여성만 아는 고통 ◎ 생리통 셀프메디케이션 1. 효과 빠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단일 제제 │ 2. 위장이 약하다면 아세트아미노펜 진통해열제 단일 제제 │ 3. 꼬이듯이 아픈 통증에는 진통해열제 + 진경제 복합제제 │ 4. 잘 붓는 증상이 동반되면 진통제 + 이뇨제 복합 제제 │ 5. 한약 제제 CHAP 28. 생리 때만 힘든 것이 아니다 ◎ 월경전증후군 셀프메디케이션 1. 월경 전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에 진통제 단일 제제 │ 2. 붓고 예민해진다면 진통제 + 이뇨제 또는 카페인 복합 제제 │ 3. 전반적인 증상 완화를 위한 생약 제제 │ 4. 전반적인 증상 완화를 위한 마그네슘, 비타민B6 │ 5. 한약 제제 Part 5. 눈 · 귀 질환: 병원 가기 전 눈과 귀의 문제 어떻게 할까? CHAP 29. 현대인의 눈 건강 적색경보 ◎ 안구건조증 셀프메디케이션 1. 안구건조증의 1차 선택, 인공 눈물 │ 2. 손상된 각막을 치료하는 안약 │ 3. 안구건조증에 먹는 보조제 오메가3, 사유, 비타민A │ 4. 한약 제제 [약 대 약] 피로회복제, 내게 맞는 제품은? 임팩타민파워 vs 삐콤씨 CHAP 30. 눈꺼풀 세균 감염 질환 ◎ 다래끼 셀프메디케이션 1. 온찜질 │ 2. 안검 마사지와 세척 │ 3. 항균제 안약 투여 │ 4. 소염진통제 복용 │ 5. 한약 제제 복용 CHAP 31. 갑자기 욱신거리고 아픈 귀 통증 관리 ◎ 외이도염 셀프메디케이션 1. 식후 복용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 2. 빈속에 먹어도 되는 아세트아미노펜 진통해열제 │ 3. 따끔거림이나 가려움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 │ 4. 한약 제제 CHAP 32. 불편하지만 견딜 만한 ◎ 어지럼증 셀프메디케이션 1. 이명과 어지럼증에는 지속적으로 은행엽엑스 복용 │ 2. 한약 제제 [약 대 약] 혈액 순환을 위해 뭘 먹을까? 아스트릭스 vs 타나민 [약 대 약] 우황청심원 어떤 것이 좋을까? 사향 vs 대체 물질, 원방 vs 저함량 Part 6. 구강 질환: 작은 입안 속 큰 고통 쓰는 약도 다양 CHAP 33. 입안의 작은 상처, 온몸으로 느끼는 큰 고통 ◎ 구내염 셀프메디케이션 1. 점막을 덮고 염증을 완화시키는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 │ 2. 아프지만 빨리 낫는 바르는 소독제 │ 3. 보호막을 만들어 통증을 줄이는 창상 피복제 │ 4. 가글로 2차 감염을 막는 소독용 가글제 │ 5. 통증이 심할 때 소염진통 가글제 │ 6. 먹는 구내염 치료제 │ 7. 한약 제제 [약 대 약] 가글액은 다 같을까? 케어가글 vs 가그린 CHAP 34. 치아가 튼튼한 것은 오복 중 하나 ◎ 치통 셀프메디케이션 1. 효과 빠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 2. 위장이 약하면 아세트아미노펜 진통해열제 │ 3. 잇몸 질환 치료 보조제 │ 4. 이가 시리다면 시린 이 치약 │ 5. 입안 소독과 통증 완화를 위한 가글제 │ 6. 한약 제제 Part 7. 그 외 다양한 몸의 문제: 이런 것도 스스로 치료 가능할까? CHAP 35. 식욕부진 셀프메디케이션 [약 대 약] 대한민국 대표 간장약 우루사, 어떤 걸 선택할까? 우루사 vs 복합우루사 CHAP 36. 근육 경련 셀프메디케이션 CHAP 37. 불면증 셀프메디케이션 CHAP 38. 눈 충혈 셀프메디케이션 CHAP 39. 다한증 셀프메디케이션 CHAP 40. 하지부종, 정맥류 셀프메디케이션 CHAP 41. 갱년기 증상 셀프메디케이션 [약 대 약] 피로할 때 마시는 드링크제, 뭐가 달라? 박카스 vs 원비디 부록 1. 제형에 따른 일반의약품 사용법 부록 2. 일반의약품을 뚫어지게 쳐다보면 얻을 수 있는 정보들 참고문헌감기에서 변비까지 거의 모든 증상에 대한 첫 치료 저렴하고 안전하게 셀프메디케이션 ★★최신 정보 업데이트 개정판★★ 콧물이나 기침이 나면 무조건 감기라고 생각하고 종합감기약을 찾는다. 음식을 먹고 체하면 소화제의 성분을 따져 보지 않은 채 익숙한 이름의 소화제를 먹는다. 두통이 생기면 광고에서 보았던 한국인의 두통약을 먹는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증상과 약의 효능, 성분을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은 채 약을 복용하고 있어 의약품의 오남용이나 부작용의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머리가 지끈하면서 컨디션이 좀 좋지 않을 때 습관적으로 액상 종합감기약을 먹는다면 약에 함유된 항히스타민제, 기침이나 가래 약 등 불필요한 약물까지 복용하게 되는 전형적인 약물 오남용 사례가 된다. 기름진 음식을 먹고 체했을 때는 지방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가 다량으로 들어 있는 소화제를 먹어야 효과가 더 좋다. 평소 위장 장애가 있거나 자주 음주를 하는 사람이 두통약을 복용해야 한다면 성분을 따져보고 선택해야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 감기, 소화불량, 두통 같은 흔한 증상부터 화상, 근육통, 치질까지 다양한 증상들에 대한 셀프메디케이션 방법들을 소개하여, 사람들이 빈번하게 복용하는 약에 대한 중요한 정보들을 알려준다. 어떤 증상에 어떤 약을 사용하는지, 그 중 내게 맞는 약은 무엇인지, 약의 효과와 성분, 부작용까지 친절하게 담고 있어 필요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가정의 상비약 같은 책이다. 이제는 셀프메디케이션 시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세계 각국은 가벼운 질환의 경우 일반의약품을 활용한 셀프메디케이션을 권장하는 추세로 가고 있다. 사람들이 자주 앓는 가벼운 질환들 중에는 셀프메디케이션으로도 충분히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있기 때문이다. 셀프메디케이션은 환자가 스스로 증상을 판단해 증상 완화에 적합한 일반의약품을 선택하는 것이다. 앞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게 될 사람들에게 건강은 평생 동안 관리해야 할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누구나 살면서 자연히 크고 작은 질병에 노출될 때 약의 도움을 받는데, 사람들 중에는 약에 대한 의존이 지나치게 심하거나 또는 약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모두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편견으로, 약을 너무 쉽게 남용해서도 안 되지만 공포스럽게 생각하고 거부하는 것도 건강을 위해 좋지 않다. 잘 팔리는 유명한 약이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최선은 아니며, 약을 복용할 때는 약의 성분과 효과, 부작용까지 제대로 알고 먹어야 진짜 약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내 중상에 맞는 약’을 찾아 주는 지도 같은 책 IT 기술이 갈수록 발전하면서, 정보의 바다라는 인터넷에는 놀라운 속도로 많은 정보가 쌓여가고 있다. 이제는 클릭 한 번으로 다양한 의학 정보까지 찾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인터넷 환경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인터넷 상에 손쉽게 올려놓을 수 있다. 약에 관한 정보도 마찬가지다. 정로환, 타이레놀처럼 잘 알려진 제품부터 자이로릭(통풍치료제), 오구멘틴(항생제) 등 생소한 이름의 약들까지도 검색창에 이름만 넣으면 엄청난 정보들이 쏟아진다. 문제는 정보의 정확성인데,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검증되지 않은 답변들, 개인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제품 홍보 문구들을 일반인들이 제대로 분별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의약품에는 개인적 경험이 적용될 수 없기 때문에 일반화할 수 없으며, 비전문가가 올린 정보는 자칫 소비자에게 독이 될 수 있다. 인터넷상에 널리 회자되고 있는 잘못된 의약품 정보들을 짚어 주며, 위험성과 부작용 등에 대해 알려준다. 아울러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의약품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평소 궁금했던 약 이야기, 훼스탈과 베아제, 까스활명수와 까스명수, 펜잘과 게보린 등 비슷한 경쟁 의약품에 대한 비교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있어 흥미를 더한다. 백세 시대 평생 건강을 위한 가정 상비책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약국을 운영하며 건강을 염려하는 고객들과 상담을 한 처방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누구나 쉽게 책을 보며 자신에게 맞는 셀프메디케이션을 적용할 수 있다. 파스를 혈압 강하제로 쓰는 사람, 무좀 치료제로 정로환을 찾는 사람 등 약에 대한 잘못된 정보 때문에 오남용하는 사람이나 갑작스런 건강상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상담했던 다양한 경험과 사례들을 바탕으로 도움이 되는 약 선택법이 담겨 있다. 열이 자주 오르내리는 아기들을 위한 해열제 사용법, 환절기만 되면 나타나는 비염의 치료 및 예방법, 사춘기 자녀를 위한 여드름 치료법, 효과적인 무좀 치료법, 불면증, 식욕부진 등 온 가족이 겪는 다양한 증상들을 다룬다. 가벼운 증상이라도 일상생활을 불편을 끼치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증상에 맞는 셀프메디케이션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알레르기 과민 반응으로 코가 꽉 막히면 호흡하기가 힘들다. 이로 인해 두통, 몽롱함, 집중력 결핍, 머리 무거움이 발생한다. 또 콧물은 앞쪽으로 흘러넘쳐 괴로운 증상을 유발하고, 뒤로 넘쳐 기침을 유발한다. 이렇게 콧물, 코 막힘이 있을 때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대표적인 외용제가 오트리빈비강분무액(GSK)과 피지오머비강세척액(유유제약)이다. 오트리빈비강분무액 성분은 자일로메타졸린이라는 혈관수축제인데, 코 안에 분사하면 약물이 비강 점막으로 흡수되어 혈관을 수축시킨다. 이것으로 인해 코가 뻥 뚫리는 것이다. 지속 시간이 길어서 처음 사용할 때는 보통 10~12시간 동안 불편한 증상이 사라지고, 멘톨 성분이 들어 있어 상쾌한 느낌도 준다. 전신 반응 없이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특징이 있다. 문제는 혈관을 수축시키는 것은 원인 치료가 아니라는 것이다.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약을 사용할 때만 증상이 완화된다. 또한 오트리빈비강분무액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약재성 비염이 발생할 수 있다. - Chapter 3. 비염 셀프메디케이션 중에서 상처 치료제로 흔히 알고 있는 후시딘연고(동화약품)나 마데카솔케어연고(동국제약)는 모두 항생제 연고다. 후시딘연고는 퓨시드산나트륨, 마데카솔케어연고는 네오마이신을 함유하는 항생제 연고로 세균성 감염을 완화할 목적으로 사용된다. 마데카솔케어연고에는 센텔라아시아티카가 함유되어 있어 새 살이 돋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 외에 바시트라신, 폴리믹신B황산염 성분이 함유된 바스포연고(녹십자), 티로트리신 성분의 티로서겔(종근당)과 도다나겔(동아제약), 무피로신 성분의 에스로반연고(JW중외제약) 등의 항생제 연고도 상처 치료제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상처가 발생하면 체내 면역계가 작동하므로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높지는 않다. 따라서 항생제 외용제는 오염의 정도가 심해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만 사용하고 예방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국소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 내성이 생길 우려가 높고 환부가 넓은 경우 전신 독성이 나타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 Chapter 12. 상처 셀프메디케이션 중에서 일본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지는 스테로이드 공포증은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시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한 공포심을 갖는 것이다. 스테로이드의 효과가 좋다 보니 이를 무분별하게 남용하여 생긴 사회 현상이다. 이로 인해 스테로이드는 무서운 약이라는 인식이 생겼고, 스테로이드 대체 물질에 대한 논의도 우후죽순 많아졌다. 세상에 무조건 안전한 약은 없다.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어떤 약이든 문제가 생긴다. 영원히 안전할 것 같던 아스피린 저용량 제제의 위출혈, 타이레놀의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간독성 문제로 타이레놀이알서방정이 유럽에서 퇴출된 일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피부 염증이 발생했을 때 적절한 스테로이드 사용은 2차 감염 등을 막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다. 따라서 정확한 사용법을 익히자. 스테로이드 크림은 손가락 끝 한 마디(1 Finger Tip Unit, 1FTU)를 기본으로 한다. 즉, 1FTU는 보통 5mm 굵기로 나오는 크림 튜브를 기준으로 했을 때 손가락 한 마디만큼 짠 양이다. 이 정도를 짜면 휴지를 올렸을 때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는다. 스테로이드 크림을 바른 뒤에는 천이나 반창고 등으로 환부를 덮지 않는다. 크림이 환부 깊숙이 침투하여 전신 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테로이드 외용제는 국소 부위에 작용하여 강한 항염증, 항알레르기 효과를 나타낸다. - Chapter 18. 습진 셀프메디케이션 중에서
나만의 스토리로 책 쓰기에 도전하라
이담북스 / 이동윤 (지은이)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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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소설,일반이동윤 (지은이)
시골분교 사진이 책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이다. 멈춰버린 사진작가의 꿈이 책으로 부활한다. 언젠가 하려던 개인 사진전에 대한 구상을 책 쓰기로 대신한다. 좀 더 일찍 책 쓰기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담겨 있다.들어가며 시골분교 사진이 책이 되다 제1장 20년 전, 사진에 빠지다 사진에 빠진 30대 시골분교 사진 작품에 도전 사진작가로서 잊지 못할 경험 멈춰버린 사진작가의 꿈 20년 후 다시 태어난 책 제2장 가장 기억에 남는 게 글쓰기가 되다 전교생이 한 명인 학교 _ 기화분교 또 하나의 전교생 한 명 _ 어의분교 시골분교 사진 중 가장 예쁜 학교 _ 와도분교 풍랑으로 2박 3일을 머문 섬 _ 매물도분교 톳이 있는 운동장에서 촬영 _ 예작분교 제3장 20년 만에 시골분교를 다시 찾다 6학년 여학생과 76세 할머니가 전교생 _ 고파도분교 박물관 고을 영월의 음향역사박물관 _ 조제분교 바닷가 옆의 오붓한 펜션 _ 대도분교 하늘 아래 신주 빚는 마을 _ 점리분교 산골 아이들의 새 보금자리 _ 두음분교 제4장 시골분교, TV에 나오다 MBC 일밤 〈러브하우스〉 _ 북동분교 KBS 인간극장 〈예민의 작은 음악회〉 _ 용소분교, 군대분교 한석규 011 스피드 광고 _ 부연분교 KBS 〈1박 2일〉 _ 운치분교 tvN 〈시나브로 꿈 조작단〉 _ 호도분교 제5장 20년 후, 나만의 스토리가 책으로 탄생하다 책 쓰기 도전의 시작 박사학위 취득 후 새로운 도전 책 쓰기 훈련 과정 생애 첫 책 출간 앞으로의 책 쓰기 계획 에필로그 부록 ▶ 그 밖의 시골분교 사진 1. 촬영 첫째 날에 방문한 분교 _ 금대분교, 압곡분교, 공명분교 2. 강원도 홍천강 변에 있는 분교 _ 강야분교, 노일분교 3. 강원도 오지 계곡과 어우러진 분교 _ 법수치분교 4. 이름이 특이한 강원도 산골 분교 _ 품걸분교, 소란분교, 월루분교 5. 폐교되지 않고 아직 남아 있는 분교 _ 무의분교 6. 운동장이 없었던 유일한 분교 _ 분점도분교 7. 원산도에 딸린 섬마을 분교 _ 효자분교 8. 남해의 아름다운 섬마을 분교 _ 마도분교, 연도분교 9. 하늘색 슬레이트 지붕이 예쁜 산골 분교 _ 신암분교 10. 완도 서쪽마을의 작은 분교 _ 백일분교 11. 교정이 사라진 안타까운 분교 _ 대미분교, 영신분교 12. ‘1박 2일’에 나온 또 하나의 분교 _ 선애분교 13. 미술관으로 변신한 분교 _ 내리분교 사진작가의 꿈이 책으로 다시 태어나다 이 책은 시골분교 사진이 책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이다. 멈춰버린 사진작가의 꿈이 책으로 부활한다. 언젠가 하려던 개인 사진전에 대한 구상을 책 쓰기로 대신한다. 좀 더 일찍 책 쓰기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담겨 있다. 저자는 20년 전 추억으로 책 쓰기에 도전했다. 추억을 기록하는 데는 책 쓰기만 한 게 없다.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그 어떤 추억도 책이 될 수 있다. 추억으로 책 한 권 쓰는 작업은 나의 존재 이유를 발견하게 되는 소중한 작업이다. 사람들에게 책 쓰기를 제안한다. 책 쓰기의 힘은 대단하다. 나 자신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 나만의 브랜딩을 할 수 있다. 성공적인 인생을 만든다. 책 쓰기는 자신을 영원히 남기는 방법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만의 스토리로 책을 쓰는 사례를 보여준다. 어떤 경험도 책이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나만의 스토리로 책 쓰기에 도전해 보자.
영어 낱말 퍼즐
단한권의책 / 양승순 (지은이) / 2019.10.31
8,900원 ⟶ 8,010원(10% off)

단한권의책취미,실용양승순 (지은이)
단어에 대한 옥스퍼드 사전식 정의는 물론, ‘눈치’와 ‘감’으로 맞춰야 하는 문제 등 다양한 지문을 만나볼 수 있다. 영어로 출제된 문제 지문마다 그에 대한 우리말 해석이 실려 있어 영어 읽기에 도움을 주도록 했다. 영어 문장이 다소 어렵다면 과감히 우리말 해석만으로 영어 단어를 맞춰도 좋다. 1월을 뜻하는 January가 두 개의 얼굴을 지닌 Janus에서 이름이 유래했다는 것이나, ‘쉽게 들어온 것은 쉽게 나간다’는 금언과 장미 전쟁 등 수천 년, 수백 년 이어져 온 영어권 문화와 역사, 삶의 지혜를 접할 수 있다. 총 42개의 퍼즐이 일상생활, 여행 등 다양한 주제별로 알차고 풍성하게 실려 있다.Chapter 1 People & Time 사람과 시간 1. Family 가족 … 6 2. Personality 성격 … 8 3. Hobbies 취미 … 10 4. Cafe 카페 … 12 5. Jobs 직업 … 14 6. Months 달(월) … 16 7. Seasons & Special Days 계절 & 특별한 날 … 18 Chapter 2 Home 집 1. Home 집 … 22 2. Living Room 거실 … 24 3. Kitchen 부엌 … 26 4. Bathroom 욕실 … 28 5. Necessaries for Daily Life 생활필수품 … 30 6. Tools 공구 … 32 7. Numbers 숫자 … 34 Chapter 3 Places 장소 1. Feelings 감정 … 38 2. Post Office 우체국 … 40 3. Bank 은행 … 42 4. Travel 여행 … 44 5. Airport 공항 … 46 6. Restaurant 식당 … 48 7. Sport Games 스포츠 종목 … 50 Chapter 4 Social Life 사회생활 1. Body 1 몸 1 … 54 2. Body 2 몸 2 … 56 3. Fashion 패션 … 58 4. Company 회사 … 60 5. Office Supplies 사무용품 … 62 6. Vehicles 탈것 … 64 7. Transportation 교통 … 66 Chapter 5 Nature & Foods 자연과 음식 1. Foods 1 음식 1 … 70 2. Foods 2 음식 2 … 72 3. Vegetables 채소 … 74 4. Fruits 과일 … 76 5. Farm Products 농산물 … 78 6. Trees 나무 … 80 7. Flowers 꽃 … 82 Chapter 6 Daily Life & Travel 일상생활과 여행 1. Colors 색깔 … 86 2. Beach 해변 … 88 3. Hotel 호텔 … 90 4. Classroom 교실 … 92 5. Animals 동물 … 94 6. Hospital 병원 … 96 7. Shopping 쇼핑 … 98 정답 … 100영어 단어, 외우지 말고 풀면서 익히자! -풀면 풀수록 빠져드는 영어 낱말 퍼즐의 세계 십자말풀이(Crosswords)는 1913년 12월 21일 미국 일간지 「뉴욕 월드」의 엔터테인먼트 섹션 편집자인 영국 출신 아서 윈(Arthur Wynne)이 세계 최초로 만들어냈다. 성탄절 공휴일에 특별한 이벤트 없이 집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뭔가 ‘특별한 재미’를 줄 수 있는 놀이를 고안해낸 것이다. 퀴즈 문제 역시 “바겐 세일 헌터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정답 : 최종 세일” 등 재미있고 위트 넘치는 것이 많아 신문 구독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 후 미국의 유명한 출판사 사이먼 앤 슈스터에서 십자말풀이 책을 출간했고, 이 출판사는 머지않아 십자말풀이 책의 성공과 함께 미국 최대 출판사로 떠오른다. 미국에서는 이렇게 가로세로 낱말퍼즐이 지적인 놀이의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 그동안 『가로세로 낱말 퍼즐-재미부터 상식까지』『가로세로 낱말 퍼즐-세계사편』 『가로세로 낱말 퍼즐-한국사편』 등 다양한 낱말 퍼즐 책을 출간해온 단한권의책에서는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없을까’ 하고 궁리하다가 영어 단어를 가로세로 낱말 퍼즐로 놀이하듯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는 책을 만들어냈다. 다양한 영어 단어, 숙어 상식과 삶의 지혜 등 풍부한 어휘의 향연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퍼즐을 채우는 재미 속에서 영어 단어 기본 실력 향상과 두뇌 트레이닝을 동시에 스마트폰이 만능인 시대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하나로 다양한 게임과 음악, 동영상 등 온갖 콘텐츠를 즐기고, 가깝고 먼 지인들과 SNS로 안부나 연락을 주고받으며, 궁금한 게 있으면 무엇이든 스마트폰으로 찾아본다. 은행에 가지 않고 스마트폰 앱으로 금융 거래를 하고, 마트에 가지 않고도 장을 본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과 학교를 오가며 꽉 짜여진 스케줄 속에서 틈날 때마다 스마트폰을 찾고,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해한다. 이렇듯 스마트폰이 영리하게 모든 것을 다 알아서 척척 해주니, 사람들은 귀찮게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애써 무언가를 떠올리지 않는다. 두뇌를 쓰는 일이 줄어들고 생각이 없어지는 것이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4차 혁명으로 산업 전반에 걸쳐 변혁을 맞이하려 하는데, 정작 4차 혁명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창의력은 사라져간다. 그러나 아침에 출근할 때, 학교에 갈 때 다른 길을 이용해 보기, 평소 가 보지 않았던 식당을 무작위로 골라 가보기 등 틀에 박힌 습관을 깨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뇌는 훨씬 더 유연해질 수 있다. 이렇게 유연해진 두뇌에서 막혔던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기발한 생각이 난다. 창의력이 싹트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단어에 대한 옥스퍼드 사전식 정의는 물론, ‘눈치’와 ‘감’으로 맞춰야 하는 문제 등 다양한 지문을 만나볼 수 있다. 영어로 출제된 문제 지문마다 그에 대한 우리말 해석이 실려 있어 영어 읽기에 도움을 주도록 했다. 영어 문장이 다소 어렵다면 과감히 우리말 해석만으로 영어 단어를 맞춰도 좋다. 1월을 뜻하는 January가 두 개의 얼굴을 지닌 Janus에서 이름이 유래했다는 것이나, ‘쉽게 들어온 것은 쉽게 나간다’는 금언과 장미 전쟁 등 수천 년, 수백 년 이어져 온 영어권 문화와 역사, 삶의 지혜를 접할 수 있다. 총 42개의 퍼즐이 일상생활, 여행 등 다양한 주제별로 알차고 풍성하게 실려 있다. 잠깐씩 틈을 내어 자주 안 잡던 연필을 잡고 손을 움직여 글씨를 쓰며 낱말 퍼즐을 풀어보자. 이 책과 함께 잠든 두뇌를 일깨우고, 영어 기초 실력을 쑥쑥 키워보자.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 만화편
나무생각 / 고이케 히로시 (지은이), 아베 나오미 (그림), 이정환 (옮긴이)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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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생각소설,일반고이케 히로시 (지은이), 아베 나오미 (그림), 이정환 (옮긴이)
수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말버릇’ 돌풍을 일으킨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만화편. 실제로 책을 읽고 우주님의 가르침을 열심히 실천한 결과, 빚도 갚고 사회적으로도 성공하고 멋진 남자를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된 한 여성의 극적인 에피소드를 만화로 재구성한 책이라는 점에서 생생하고 현실감이 넘친다. 주인공은 38세 미혼 여성인 히로미. 성공한 여자가 되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도쿄에 상경했지만 하루아침에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믿었던 남자 친구에게 버림받고 거액의 빚까지 떠안게 되었다. 눈앞이 캄캄했던 그녀는 서점에서 우연히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날 밤, 샤워를 하다가 서러움이 북받쳐 펑펑 울면서 무심코 ‘우주님’을 불러보는데... 책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실천적인 지침을 아주 쉽게 풀어 썼다. ‘말버릇은 인생의 대전제다’, ‘감사합니다의 파워를 얕보지 마라!’ ‘인생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건 자신이다’, ‘나도 상대방도 모두가 나라고 여긴다’ 등 ‘우주의 규칙’이라 이름 붙인 15가지 가이드가 제시된다.프롤로그 1부 정말 불가사의한 우주의 규칙 우주의 규칙 1 : 말버릇은 ‘인생의 대전제’다! 우주님의 스파르타 수업 1교시 우주님의 가르침을 인용한 보충 강의 ‘말버릇’은 왜 중요할까? 반드시 입 밖으로 표현해야 할까? 우주의 규칙 2 : 인생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건 자신이다! 우주님의 스파르타 수업 2교시 우주님의 가르침을 인용한 보충 강의 운명도 주문으로 바꿀 수 있을까? 우주의 규칙 3 : ‘감사합니다’의 파워를 얕보지 마라! 우주님의 스파르타 수업 3교시 우주님의 가르침을 인용한 보충 강의 ‘감사합니다’를 어떤 마음으로 몇 번이나 말해야 할까? 우주의 규칙 4 : 일단 행동을 한다! 우주님의 스파르타 수업 4교시 우주님의 가르침을 인용한 보충 강의 행동을 했는데도 현실이 바뀌지 않는 이유는? 우주의 규칙 5 : “그래! 소원이 이루어졌어!”라고 말한다 우주님의 스파르타 수업 5교시 우주님의 가르침을 인용한 보충 강의 주문을 했는데 최악의 결과가 나온다면? 우주의 규칙 6 : 드림 킬러가 나타나면 ‘시험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우주님의 스파르타 수업 6교시 우주님의 가르침을 인용한 보충 강의 드림 킬러 때문에 맥이 빠지는데…? 2부 우주는 극적인 전개를 좋아한다 우주의 규칙 7 : 우주 은행에 적금이 되는 ‘짤랑짤랑’ 말버릇 우주님의 스파르타 수업 7교시 우주님의 가르침을 인용한 보충 강의 어떻게 해야 돈이 더 빨리 들어올까? 우주의 규칙 8 : 나도 상대방도 ‘모두가 나’라고 여긴다! 우주님의 스파르타 수업 8교시 우주님의 가르침을 인용한 보충 강의 ‘모든 것이 나’라는 건 어떤 의미일까? 우주의 규칙 9 : 필요한 능력은 ‘말버릇’을 통해 끊임없이 샘솟는다 우주님의 스파르타 수업 9교시 우주님의 가르침을 인용한 보충 강의 능력이 끝없이 샘솟는다는 말은 믿기 어려운데? 우주의 규칙 10 : 자신감을 가지면 인연이 찾아온다 우주님의 스파르타 수업 10교시 우주님의 가르침을 인용한 보충 강의 운명적인 상대를 주문해도 만날 수 없는 이유는? 우주의 규칙 11 : 돈을 원하면 돈이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우주님의 스파르타 수업 11교시 우주님의 가르침을 인용한 보충 강의 선불을 내고 나면 마음이 불안한데? 우주의 규칙 12 : 우주에 감사의 에너지를 보낸다 우주님의 스파르타 수업 12교시 우주님의 가르침을 인용한 보충 강의 신사에 가면 나도 모르게 소원부터 빌게 되는데 우주의 규칙 13 : 남자는 여자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단순하다 우주님의 스파르타 수업 13교시 <미도리의 스페셜 수업> 우주님의 가르침을 인용한 보충 강의 남자에게 매달리고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우주의 규칙 14 : 먼저 자신이 행복해져야 한다 우주님의 스파르타 수업 14교시 우주님의 가르침을 인용한 보충 강의 엄마 때문에 행복해질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우주의 규칙 15 : 무슨 일이 있어도 한 치 앞은 ‘광명’이다! 우주님의 스파르타 수업 15교시 우주님의 가르침을 인용한 보충 강의 내게는 드라마틱한 전개가 펼쳐지지 않는데? 마치고 나서“포기하지 마! 우주님이 있어!” 수십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베스트셀러, 이번엔 만화편이다!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남자 친구한테 차이고 거액의 빚까지 떠안은 ‘위기의 미혼녀’, 우주님을 만나 말버릇을 바꾸자 인생이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베스트셀러 ‘운이 풀리는 말버릇’, 만화로 돌아오다! 수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말버릇’ 돌풍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이 만화편으로 돌아왔다. 이번에 출간된 만화편은 실제로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을 읽고 우주님의 가르침을 열심히 실천한 결과, 빚도 갚고 사회적으로도 성공하고 멋진 남자를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된 한 여성의 극적인 에피소드를 만화로 재구성한 책이라는 점에서 생생하고 현실감이 넘친다. 주인공은 38세 미혼 여성인 히로미. 성공한 여자가 되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도쿄에 상경했지만 하루아침에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믿었던 남자 친구에게 버림받고 거액의 빚까지 떠안게 되었다. 눈앞이 캄캄했던 그녀는 서점에서 우연히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날 밤, 샤워를 하다가 서러움이 북받쳐 펑펑 울면서 무심코 ‘우주님’을 불러본다. “제발 도와주세요! 우주님?.” 그러자 작고 뾰로통한 표정의 ‘아기 우주님’이 나타나고, 히로미는 그날부터 아기 우주님과 우주님이 알려주는 우주의 규칙을 하나하나 실행하며 말버릇을 바꾸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무장하면서 차츰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러자 상상도 할 수 없던 마법 같은 상황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말은 힘이 세다. ‘말버릇’이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 말은 정말 힘이 세다. 내가 무심코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에도 강력한 에너지가 깃들어 있으며, 평소 말버릇은 주문이 되어 고스란히 우주님에게 전달된다. 그리고 그대로 ‘현실’로 나타난다. 물론, 여기서 우주님이란 유령 같은 존재가 아니라 ‘나의 내부에 존재하는 진정한 나’가 보내주는 내면의 메시지이며 목소리다. 그것은 강력하면서 사랑이 깃든 목소리,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서 솟아나오는 목소리다.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자신을 믿고, 에너지를 우주에 보내 위기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긍정적인 자기암시인 것이다. 책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실천적인 지침을 아주 쉽게 풀어 썼다. ‘말버릇은 인생의 대전제다’, ‘감사합니다의 파워를 얕보지 마라!’ ‘인생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건 자신이다’, ‘나도 상대방도 모두가 나라고 여긴다’ 등 ‘우주의 규칙’이라 이름 붙인 15가지 가이드가 제시된다. 각 장마다 만화로 그려진 실제 에피소드와 우주님의 스파르타 수업, 그리고 그동안 독자들의 질문에 대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고이케 히로시의 보충 강의가 곁들여진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대학을 졸업하는 순간 ‘천만’ 단위의 빚을 지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월세, 의료비 지출에 허덕이고 누구나 많든 적든 빚을 지고 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자신을 믿으면서 열심히 실천하면 빚투성이 인생 대신 장밋빛 인생이 펼쳐질 수 있다. 지금 인생이 무너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우주님의 특별 수업을 들어보자! 히로미가 해냈다면, 당신도 해낼 수 있다! 인간의 일생은 한 편의 영화와 같다. 시나리오가 존재하며 그 마지막 장면을 향하여 달려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해피엔딩을 그리면 반드시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따라서 영화 속 세상을 마음껏 즐겨야 한다. 힘든 상황에 맞서 헤쳐 나가는 주인공처럼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인생, 그리고 당신의 우주는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수만큼’ 준비되어 있다. 선택할 수 있는 수만큼 다른 인생, 다른 현실이 기다린다. 점괘를 받아들일 것인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인가는 본인의 선택에 달렸다. “당신은 크게 성공할 것입니다.”라는 말을 듣고 “그래. 역시 나는 성공할 거야!”라고 말한다면 그 자체가 주문이고 “설마 그렇게 쉽게 성공할 수 있을 리가 없지.”라고 말한다면 그 역시 주문이다. 둘 다 본인이 보낸 주문인 것이다.
부의 주인은 누구인가
도솔플러스 / 비키 로빈, 조 도밍후에즈 (지은이), 강순이 (옮긴이)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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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플러스소설,일반비키 로빈, 조 도밍후에즈 (지은이), 강순이 (옮긴이)
돈 버는 재테크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아닌 재정에 관한 모든 문제들을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돈에 관한 생각을 완전히 바꿔준다. 그것은 단순히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싶다는 태도에서, 내 목표를 위해 돈을 잘 사용하는 것이다.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 책은 돈과 자신의 관계를 바꿈으로써 새로운 인생을 찾고자 하는 이들의 든든한 안내서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재정 프로그램을 실천하면 꿈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고, 더 신중하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된다. 재정자립 9단계 프로그램은 빚은 사라지고 최소 6개월 치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여 직장을 그만두는 상황을 오히려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삶, 생계 때문에 일하지 않으니 퇴근길이 늘 즐거운 삶, 가족과 이웃들이 편안하게 어울리고 나누는 삶, 자연과 생태계에 보탬이 되는 삶을 펼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돈의 새로운 지도를 제시해준다.서문 _ 미스터 머니 머스태쉬(Mr. Money Mustache) 1장 돈은 덫인가? STEP 1. 과거와 화해하기 ─ 부끄러워하지도 비난하지도 않는다. A. 지금까지 살면서 번 돈이 모두 얼마인가? B. 그 결과, 현재 얼마나 남아 있는가? 2장 이제 돈은 예전의 돈이 아니다 STEP 2. 현재에 충실하기: 내 생명력 추적하기 ─ 실제로 시간당 내가 버는 돈은 얼마인지 값을 구한다. A. 내 생명력을 얼마에 팔고 있는가? B. 내 삶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돈을 한 푼도 빠짐없이 추적한다. 3장 스쳐지나가는 돈 꽉 붙잡기 STEP 3. Step 3. 월간집계표 작성하기 ─ 자신만의 월별 지출목록표를 만든다. 4장 얼마나 있어야 충분할까 STEP 4. 인생을 바꾸는 세 가지 질문 ─ 월별 지출목록표에 있는 항목마다 세 가지 질문에 대답한다. 1. 소비한 생명력만큼의 만족과 충족감, 가치를 얻었는가? 2. 이 생명력 소비가 내 가치관과 삶의 목적에 부합하는가? 3. 돈을 벌기 위해 일할 필요가 없다면, 이 생명력 소비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5장 터놓고 이야기하기 STEP 5. 내 생명력을 확인할 수 있는 차트 만들기 ─ 직접 눈으로 내 생명력을 확인한다. 6장 검약의 가치 STEP 6. 내 생명력 귀하게 여기기: 지출 최소화하기 ─ 의식적 소비를 한다. 7장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STEP 7. 내 생명력 귀하게 여기기 - 수입 최대화하기 ─ 일과 직장에서 최고가로 생명력을 맞교환한다. 8장 기적은 이루어진다 STEP 8. 자본금과 교차점 ─ 교차점을 통과하면 월 지출보다 월 투자소득이 많아진다. 9장 FIRE들의 투자 전략 STEP 9. 경제적 자유를 위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하기 ─ 내게 맞는 장기적인 투자전략을 고민한다. 9단계 프로그램 요약 : 돈과 나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고 재정자립 달성하기 에필로그 : 머니토크재정자립과 이른 은퇴를 가능하게 하는 9단계 재정자립 프로그램! 빚은 사라지고 더 이상 돈 때문에 일하지 않게 된다! 이 책은 돈 버는 재테크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대신 재정에 관한 모든 문제들을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돈에 관한 생각을 완전히 바꿔준다. 그것은 단순히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싶다는 태도에서, 내 목표를 위해 돈을 잘 사용하는 것이다.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 책은 돈과 자신의 관계를 바꿈으로써 새로운 인생을 찾고자 하는 이들의 든든한 안내서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재정 프로그램을 실천하면 꿈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고, 더 신중하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된다. 이 책의 재정자립 9단계 프로그램은 빚은 사라지고 최소 6개월 치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여 직장을 그만두는 상황을 오히려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삶, 생계 때문에 일하지 않으니 퇴근길이 늘 즐거운 삶, 가족과 이웃들이 편안하게 어울리고 나누는 삶, 자연과 생태계에 보탬이 되는 삶을 펼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돈의 새로운 지도를 제시해준다. <뉴욕타임즈>, <비즈니스위크> 베스트셀러. 전 세계 10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100만 부 이상이 팔렸으며, 기존 <돈 사용설명서>(2011, 돈 사용설명서)의 2018년 원서 개정으로 새로 번역되었다. 1) 이런 분들에게 이 책이 필요하다 다음 열 가지 질문 중에 하나라도 ‘아니오’라는 대답이 나온다면, 당신에겐 이 책이 반드시 필요하다. ◆ 만족할 만한 돈을 가지고 있는가? ◆ 가족과 친구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가? ◆ 퇴근해서 집으로 돌아올 때 만족감을 느끼는가? ◆ 당신이 가치 있다고 믿는 일에 쓸 시간이 있는가? ◆ 직장을 그만둬야 할 상황이 오면 그것을 오히려 기회로 삼을 수 있는가? ◆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 현재 가지고 있는 돈으로 마음이 편안한가? ◆ 직업이 당신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가? ◆ 일하지 않고도 6개월 동안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의 통장 잔고를 가지고 있는가? ◆ 삶의 모든 부분이 제대로 조화를 이루고 있는가? 직업, 지출, 인간관계, 당신의 가치 등이 어우러져 잘 맞아 떨어지는가? 2) 재정자립을 목적으로 9가지 단계를 따라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재정자립(Financial Independence)의 단계는 이 책의 프로그램을 완수하면 자연히 따라오는 결과이다. 재정자립은 누구에게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상태가 아니어도 본인의 기본 욕구를 충족시키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정도의 수입이 있다는 뜻이다. 재정자립이 현재 당면한 목표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 재정자립은 모든 사람이 원하는 미래가 되어가고 있다. 생각해보라. 재정자립은 전적으로 자연스러운 것이고, 피할 수 없으며, 삶의 부산물이다. 일정 나이가 되면 그 후부터는 더 이상 생계를 위해 일하지 않게 된다. 이를테면 우리가 은퇴라고 하는 상황 말이다. 중요한 것은 언제 어떻게 그 상황을 맞느냐는 것이다. 이 책을 쓰게 된 목표는 될 수 있으면 이른 나이에 재정자립을 달성하고, 사회보장보험이나 연금 등 은퇴 후 기금에 의지하지 않고도 살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재정자립이 안정된 수익을 가져다주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음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재정자립 프로그램으로 우리가 그동안 돈에 관해 잘못 알고 있던 생각을 바로잡게 되고, 빚더미에서 탈출하게 되며, 현대의 모든 편의시설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던 습관도 고치게 된다. 재정자립은 내 삶을 좌지우지하던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3) 이 책으로 인해 어떤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 이 책의 목적은 돈과 나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고 재정자립을 이루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 책의 각 장은 독자들로 하여금 재정자립적 사고방식을 터득함으로써 그동안 돈에 대해 가지고 있던 잘못된 생각들을 바로잡아 주기 위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돈과 나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한다는 것은 돈을 더 많이 또는 더 적게 갖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앞으로 내가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기에 충분한 돈이 얼마인지를 알게 되는 것을 뜻한다. 돈과 경제의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 의식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을 뜻한다.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따라 실천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이 바뀌는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된다. 부채는 점차 줄어든다. 빚이 줄면서 자연스럽게 저축금이 쌓여간다. 예상치 못한 지출에 쩔쩔매는 일은 더 이상 없다. 저축이 습관이 된다. 저축액이 점점 더 늘어간다. 그리고 마침내 좋아서 하는 일을 할지 돈을 벌기 위한 일을 할지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단계를 마치는 데 기간이 얼마나 걸릴까? 전적으로 본인에게 달려 있다. 그 지도는 나 스스로 그려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로, 프로그램을 통해 재정자립을 달성한 사람들은 그들의 시간과 재능, 열정을 바쳐서 지구 환경과 온 인류가 풍요로워지는 결과를 얻어냈다. 이 책을 집필한 저자로서 가졌던 한 가지 소망은 바로 독자 스스로 세상에 기여하는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4) 일, 돈, 삶에 관한 완전히 다른 개념들 #재정자립의 정의 기본적인 욕구와 안락함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소득이 직업이 아닌 다른 곳에서 들어오기 때문에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상태를 뜻한다. 먹고 살기 위해 직장에 의존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존 스트어트 밀은 "사람은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보다 더 부자고 되고 싶어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즉, 부자가 되는 순간 이미 부자가 아닌 것이다. 탐욕은 만족을 모른다. 따라서 충분히 가졌다는 뜻으로 쓰이는 재정자립은 결국 돈의 양이라는 물리적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 문제임을 알 수 있다. 스스로 충분히 가졌다고 말할 때 우리는 심리적인 자유를 즐길 수 있고 비로소 돈의 노예에서 벗어날 수 있다. 개인의 재정 상태부터 체크하여 덜 벌고 덜 쓰는 삶으로 재편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설명한다. 바로 이 책은 '인생'이 주가 되는 삶을 위한 전략서이자 지침서이다. #돈의 정의 우리가 돈의 주인이 되려면 돈의 정의를 어떻게 내려야 할까? 돈이란 우리가 자신의 생명력(life energy)과 맞바꾼 것이다. 생명력이란 우리가 지구상에 살도록 할당받은 시간으로 우리에게 허락된 수명을 말한다. 우리가 일을 하러 직장에 가는 것은 자신의 생명력을 돈과 바꾼 셈이 된다. 돈 = 시간 = 생명력 life energy #일의 정의 일과 임금 사이를 연결하고 있는 고리를 끊어버리면 당신의 삶에도 강한 힘이 생겨난다. 즉 돈이란 단순히 어떤 것을 얻기 위해 자신의 생명력과 맞바꾼 것에 불과하다는 인식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임금노동의 본질적인 목적은 단지 봉급을 받기 위해서. 따라서 돈을 위해 하던 일을 그만둘 수 있는 자유가 생긴다. 재정자립의 결정체는 바로 선택이다. 일단 교차점을 통과하게 되면 며칠을 일할지 하루 중에 몇 시간을 일할지 마음대로 정할 수가 있다. 5) 재정자립 9단계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통합적 접근법이며, 모든 사업을 위한 대단히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과정이다. 생명력을 소비할 때마다 얻는 행복을 최대화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Step 1. 과거와 화해하기 A. 지금까지 살면서 번 돈이 모두 얼마인가? 가장 처음 벌었던 동전부터 가장 최근의 급료까지, 자신이 평생 번 수입의 총계를 낸다. B. 그 결과, 현재 얼마나 남아 있는가? 자신의 자산과 부채를 정리한 개인 대차대조표를 만들어서 현재 보유한 순자산을 알아본다. Step 2. 현재에 충실하기 - 내 생명력 추적하기 A. 자신의 생명력을 얼마에 교환하고 있는가? 직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과 돈의 실제 비용을 정하고, 자신의 진짜 시간당 임금을 계산한다. B. 자기 삶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 돈을 추적한다. Step 3. 월간집계표 작성하기 -자신의 특수한 지출 패턴을 기준으로 지출항목을 설정하고, 매달 각 항목의 지출을 합산한다. 총지출과 총수입을 계산한다. - 항목별로 지출한 돈을 생명력으로 환산한다. 이때 2단계에서 계산한 진짜 시간당 임금을 사용한다. Step 4. 인생을 바꾸는 세 가지 질문 월간집계표를 보면서 생명력으로 환산된 각 항목의 지출에 대해 다음 세 가지 질문을 하고 자신의 대답을 기록한다. (1) 소비한 생명력만큼의 만족과 충족감, 가치를 얻었는가? (2) 이 생명력 소비가 내 가치관과 삶의 목적에 부합하는가? (3) 돈을 벌기 위해 일할 필요가 없다면, 이 생명력 소비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항목별로 각 질문을 하면서 최대의 만족을 느끼려면 지출을 늘려야 할지 줄여야 할지 그대로가 괜찮은지 평가한다. 이것은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Step 5. 내 생명력을 확인할 수 있는 차트 만들기 큰 벽(또는 온라인) 차트를 만들어서 월간 집계표에 나온 월 총수입과 총지출을 표시한다. 매일 볼 수 있는 곳에 붙여둔다. Step 6. 내 생명력 귀하게 여기기 ?지출 최소화하기 자신의 생명력(돈)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린다. 이렇게 하면 충족감이 더 커지고 자신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삶을 살게 된다. Step 7. 내 생명력 귀하게 여기기 - 수입 최대화하기 자기 직업에 쏟는 자신의 생명력을 소중히 여긴다. 돈은 자신의 생명력과 맞바꾼 것이다. 자신의 생명력을 더 높은 보수를 받고 교환하는 방법을 찾는다. Step 8. 자본금과 교차점 매달 아래 공식을 총 누적자본금에 적용해서 월 투자수입을 산출한 후 차트에 별개의 선으로 표시한다. (자본금 × 현재 장기 이율) ÷ 12개월 = 월 투자수입 Step 9. 경제적인 자유를 위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하기 장기적으로 수입을 창출하는 투자방법에 관한 지식과 지혜를 갖추고, 장기간에 걸쳐 충분한 수입을 지속적으로 올리기 위한 재정 관리법을 터득한다. 다음 세 개의 축을 사용해서 재정 계획을 세운다. - 자본금: 재정자립을 위한 투자수익을 창출하는 핵심 자금 - 예비비: 6개월 치의 생활비로 쓰기에 충분한 유동성 자금 - 여유자금: 9단계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면서 발생하는 추가 저축액 빚은 사라지고 최소 6개월간의 생활비가 통장에 남는다! 더 이상 돈 때문에 일하지 않게 된다!이 책에서 제시하는 9단계 프로그램의 목적은 ‘돈과 나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고 재정자립을 이룰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 가장 귀중한 자원인 우리의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되고 더 많은 행복과 더 많은 자유, 그리고 더 많은 의미를 찾을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의 단계를 거치면서 부채는 점차 줄어듭니다. 빚이 줄면서 자연스럽게 저축금이 쌓여갑니다. 예상치 못한 지출에 쩔쩔매는 일은 더 이상 없습니다. 저축이 습관이 됩니다. 저축액이 점점 더 늘어갑니다. 그리고 마침내 좋아서 하는 일을 할지, 돈을 벌기 위한 일을 할지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에게 항상, 언제나 진실이라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한 가지는 이것입니다. 돈은 우리의 생명력과 맞바꾼 것입니다. 우리는 시간을 팔아 돈을 법니다. 저기 있는 네드가 자기 시간을 팔아 시간당 100달러를 받고, 내가 20달러를 받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네드의 돈은 나와 무관합니다. 우리가 가진 유일한 진짜 자산은 우리의 시간, 우리 삶에 주어진 시간입니다.”
햄릿 (큰글씨책)
더클래식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한우리 옮김 /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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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소설,일반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한우리 옮김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 17권.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 예민한 감수성과 지성, 섬세하고 결백한 성격의 소유자 햄릿은 어느 날 존경하던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까지 숙부와 재혼함으로써 큰 충격을 받는다. 분명 숙부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확신을 가지면서도, 그의 복수는 자꾸 늦춰진다. 그러나 비범한 상상력, 고도로 발달된 지성, 지나치게 섬세한 양심과 우울증 증 여러 가지 요인으로 말미암아 햄릿은 복수를 결행하지 못하는데……. 사랑과 원망 살인과 원한으로 찌든 비극의 명작이다.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작품 해설 - 뒤틀린 시대를 바로잡으려는 근대적 인물 햄릿에 대하여 작가 연보 - 윌리엄 셰익스피어 연보 작은 글씨가 불편하세요? 이제 큰글씨로 읽으세요! 초등학생부터 시니어 독자까지 큰글씨 완역본으로 다시 읽는 고전의 즐거움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은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축약 없는 완역본으로서 판형과 글씨를 키워 어린이 독자는 물론이고 시니어 독자들이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했다. 큰글씨책은 시력이 약해진 시니어 독자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이부터 어른까지 눈이 혹사당하는 시대에 큰글씨책은 책읽기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의 불편을 해결해줄 것이다.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과 깔끔하고 유려한 번역의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으로 불멸의 걸작을 만나보자. 세계문학을 아끼는 독자들에게 더 큰 지혜와 감동을, 고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뒤틀린 시대를 바로잡으려는 근대적 인물!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백미인 희곡《햄릿》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 예민한 감수성과 지성, 섬세하고 결백한 성격의 소유자 햄릿은 어느 날 존경하던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까지 숙부와 재혼함으로써 큰 충격을 받는다. 분명 숙부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확신을 가지면서도, 그의 복수는 자꾸 늦춰진다. 그러나 비범한 상상력, 고도로 발달된 지성, 지나치게 섬세한 양심과 우울증 증 여러 가지 요인으로 말미암아 햄릿은 복수를 결행하지 못하는데……. 사랑과 원망 살인과 원한으로 찌든 비극의 명작이다. 대개 《햄릿》은 사색과 우유부단의 비극이라고 평가받곤 한다. 그래서 ‘햄릿’을 우유부단한 인물의 전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심지어 19세기 비평가 윌리엄 해즐릿(William Hazlitt)은 햄릿을 행동이 마비된 ‘철학적 사색의 왕자’라 평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작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아니다. 햄릿은 우유부단한 인물의 전형이 아니라 오히려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근대적 인물이었다. 햄릿이 직접적인 복수를 계속해서 뒤로 미룬 것은 그가 ‘복수’라는 문제를 그리 단순하게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덴마크는 중심의 질서가 붕괴되고 무너진 상태였다. 이는 작품에서 아버지를 죽인 숙부, 숙부와 결혼한 어머니, 그리하여 무너진 친족 간의 구별(삼촌이자 아버지, 어머니이자 숙모, 조카이자 아들)로 드러나고 있다. 햄릿은 이처럼 어지러운 사회 속에서 자신이 홀로 서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오염되고 부패한 사회에서 햄릿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또는 행동을 하기는 해야 하는 것인지, 혹은 ‘행동한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아내거나 결정할 수 없다. 따라서 극중 햄릿은 왕위를 강탈한 자(클라우디우스)의 칙령을 거스르고, 폐지하고, 대체할 방법을 찾는 데 골몰한다. 따라서 복수 행위는 계속해서 지연된다. 그러나 이러한 햄릿의 모습이야말로, 유약하거나 우유부단한 성격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그가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선택하여 행동하는 합리적인 근대인이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영국이 인도와 셰익스피어에서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인도를 포기하는 게 낫다.” _토머스 칼라일
호랑이 들어와요 6
길찾기 / 배세혁 (지은이), 유은 (그림) /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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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소설,일반배세혁 (지은이), 유은 (그림)
여도사 덕분에 헤어진 여동생 백매와 재회할 수 있었던 허찬. 하지만 과거의 어떤 사건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는 컸고, 도사들에 대해 강한 경계심을 품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감정은 백매와 함께 찾아온 여도사에 대해서도 예외가 아니었는데…. 한편, 굳게 닫힌 허찬의 마음을 열기 위해 다가서는 여도사. 어느새인가 허찬의 마음속에 그녀의 존재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하고, 생전 처음 느껴보는 기묘한 감정에 허찬의 당혹감은 점점 커가고 있었다. 혼란에 빠진 허찬은 과연 어떤 마음의 선택을…?제22화 불청객 4제23화 신뢰 70제24화 랑아의 동생 112제25화 허찬과 도사 226권말 부록 *호들요 단편선 283*캐릭터 초기 설정 286처음 느껴보는 이 감정은…?내 마음 이제는 나도 몰라~ 여도사 덕분에 헤어진 여동생 백매와 재회할 수 있었던 허찬. 하지만 과거의 어떤 사건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는 컸고, 도사들에 대해 강한 경계심을 품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감정은 백매와 함께 찾아온 여도사에 대해서도 예외가 아니었는데…. 한편, 굳게 닫힌 허찬의 마음을 열기 위해 다가서는 여도사. 어느새인가 허찬의 마음속에 그녀의 존재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하고, 생전 처음 느껴보는 기묘한 감정에 허찬의 당혹감은 점점 커가고 있었다. 혼란에 빠진 허찬은 과연 어떤 마음의 선택을…??만나면 좋은 친구언제나 정겨운 이웃사촌 우득, 우드득, 울타리를 부수고 랑아가 찾아온 꿩 알이 움직인다…? 점심 반찬 대신 얻게 된 따뜻하고 보드라운 동생 꼬꾸. 새 가족에게 랑아를 빼앗긴 모두가 서운함을 털어놓기도 무섭게, 작고 연약한 생명은 한 번의 사고로 랑아 곁을 떠나게 된다. 어린 시절 첫 이별을 경험하는 랑아와 호야, 그 모습을 지켜보는 어른들 모두의 작은 성장담! 불청객 도사와 백매! 초기 설정 대공개! 독특한(?) 취향을 지닌 여도사와 훌쩍 성장한 모습의 백매. 신묘한 세계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초기 디자인과 지금 모습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배세혁&유은 작가들을 통해 알아본다.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글샘 / 스탠리 존스 (지은이), 임신희 (옮긴이), 톰 앨빈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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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소설,일반스탠리 존스 (지은이), 임신희 (옮긴이), 톰 앨빈
스탠리존스는 깊은 기도의 사람이었으며, 자신의 체험에서 우러난 글을 썼다. 그는 날마다 하루 2시간씩 기도를 하였는데, 아침과 저녁 각 1시간씩을 기도에 할애하였다. 누구도 그 무엇도 하나님과의 대화 시간에서 그를 떼어놓지 못했다. 존스는 삶이라는 커리큘럼에서 기도가 선택과목이 될 수 있다고 생각지 않았다. 당신이 하나님의 뜻에 당신의 의지를 맞추려고 할 때, 당신에게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할 때, 그리고 인생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자 할때,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는 ‘특정한 시간’과 ‘특정한 장소’에서 날마다 기도하는 습관을 만드는 단계를 알려주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서론 6 들어가는 글 9 1_ 기도란 무엇인가 13 2_ 기도를 언제 어디에서 할 것인가 25 3_ 기도의 단계 39 4_ 스탠리 존스의 기도문 63 5_ 스탠리 존스의 간략한 영적전기 83 그리스도인의 영적 일기 99『어떻게 기도할 것인가』는 1943년에 초판이 발행 되었습니다. 그 후 몇 십 년을 거치는 동안에도 스탠리 존스의 영향력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분명하고 강력하게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습니다. 이 작은 책에서 당신은 스탠리 형제의 글과 함께 그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에 대 해 더 깊이 탐구할 수 있게 하는 묵상과 제언들을 각 장의 마지막에서 만날 것입니다. 또한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정보를 얻는 것에서 나아가 변화를 경험하고, 그저 통찰력을 얻는 것에서 발전하여 그 통찰을 적용하기를 바라며 그것을 돕고자 합니다. 누구나 기도에 관해 알고 있지만 아는 만큼 기도를 실제로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도에 관한 독서와 공부는 정보를 얻고 이해하게 하지만, 묵상과 영적 훈련은 변화와 영적 성숙으로 이끌게 됩니다. E. 스탠리 존스는 남녀, 어린이와 어른 구별 없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독특한 인격과 임재를 알고 경험하게 되기를 깊이 열망했습니다. 그 일은 인생을 변화시키는 기도의 훈련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당신에게 이 책이 성령의 도움을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알고 경험하는, 즉 은혜의 수단 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이렇게 물었다. 주여,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주소서! 어느 시대나 사람들은 기도가 종교의 정수임을 본능적으로 느꼈다. 기도하는 법을 안다면 신앙인이 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만약 그러지 못하다면 종교는 덮어두고 읽지 않는 책이나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_ 기도란 무엇인가 중에서
시인수첩 2021.겨울
여우난골 / 시인수첩 편집부 (지은이) / 2021.12.01
10,000원 ⟶ 9,000원(10% off)

여우난골소설,일반시인수첩 편집부 (지은이)
계간 『시인수첩』은 이번 겨울호부터 (사)구상선생기념사업회와 협력해 구상문학상 특집을 게재하기로 하고 올해 수상자 김종해 시인과 그의 대표작, 작품론, 심사평 등을 소개한다. 제1회 수상자 김형영 시인부터, 유안진 시인. 황동규 시인, 홍윤숙 시인, 송수권 시인, 정희성 시인, 강은교 시인, 정양 시인, 이일향 시인, 김해자 시인, 노향림 시인, 김남조 시인으로 이어진 역대 본상 수상자를 통해 어림할 수 있듯이 한국 시단의 기라성 같은 시인들이 ‘구도의 시인’ 구상을 기념하고 그의 뜻을 이어 왔다.신작시 기획특집 그 시집 어땠어? 시인이 초대한 시인들 / 박성현 2010년대 젊은 시인 읽기 시:세이 詩사회 계간시평 여우난골을 모십니다 제11회 시인수첩 신인상 공모 제13회《구상문학상》특집 - 수상자 김종해 시인, 「늦저녁의 버스킹」(문학세계사) - 심사위원 문정희, 윤석산, 정호승, 황인숙, 이숭원 신작시 - 열네 시인, 총 28편의 향연 : 장석주, 신춘희, 맹문재, 문태준, 신동옥, 김재홍, 마경덕, 안숭범, 전형철, 조용우 시인 등 시;세이 - 시와 에세이의 만남 - 전영태 교수, 「시 속에 흐르는 음악」 - 노성두 미술사학자, 「시와 회화」 시인이 초대한 시인들 - 박성현 시인의 초대, 「하루가 어긋나지 않았다면 그때 당신의 이름은 무엇이었을까」 - 김산, 김은상, 박은정, 김재원 시인 ■ 제13회《구상문학상》특집 : 수상자 김종해 시인, 「늦저녁의 버스킹」 시인 구상(1919~2004)은 원산에 살다가 북한 체제 하에서 필화사건으로 처형을 피해 월남한 뒤, 1970년대 초부터 2004년 타계할 때까지 30년 넘는 세월을 여의도 시범아파트에서 거주하며 시상을 가다듬었고, 우리나라에서 ‘한강漢江’을 소재로 가장 많은 시를 남겼다. 문화가 점차 그 나라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 되어가는 이즈음, 한국문학이 세계문학으로 발돋움해야 할 시대적 요청이 있는 바, 우리나라 시인 중 가장 먼저 세계문학 무대에 널리 알려진 구상 시인의 문학적 업적과, 평생을 후학 양성에 애쓴 노고를 기리기 위해 (사)구상선생기념사업회와 영등포구가 을 제정시상해 오고 있다. 계간 『시인수첩』은 이번 겨울호부터 (사)구상선생기념사업회와 협력해 구상문학상 특집을 게재하기로 하고 올해 수상자 김종해 시인과 그의 대표작, 작품론, 심사평 등을 소개한다. 제1회 수상자 김형영 시인부터, 유안진 시인. 황동규 시인, 홍윤숙 시인, 송수권 시인, 정희성 시인, 강은교 시인, 정양 시인, 이일향 시인, 김해자 시인, 노향림 시인, 김남조 시인으로 이어진 역대 본상 수상자를 통해 어림할 수 있듯이 한국 시단의 기라성 같은 시인들이 ‘구도의 시인’ 구상을 기념하고 그의 뜻을 이어 왔다. ■ 시;세이 - 시와 에세이의 만남 : 「시 속에 흐르는 음악」(전영태 교수)과 「시와 회화」(노성두 미술사학자) 이번 겨울호 ‘시와 에세이의 만남’ 첫 번째 순서는, 클래식은 물론 재즈와 그 밖의 여러 음악 장르에 박식한 평론가 전영태 선생(중앙대 명예교수)의 글이다. 전 교수는 “모든 시인은 음악을 동경하고 사랑하며 찬양한다.”면서 ‘진짜 음악가’가 되고 싶은 ‘시인의 욕망’을 통해 괴테와 슈베르트와 모차르트의 에피소드가 시와 음악의 통주저음으로 흐르고 있음을 드러내 보여준다. 또한 음악과 소설, 재즈와 시의 협화음의 양상을 다채롭게 보여준자. 또한 미술사학자 노성두 선생은 호라티우스와 벤야민을 종횡하며 시와 회화, 회화와 시의 어울림과 길항과 대립과 상호 포함을 유장하게 보여준다. 가령 이런 대목은 미술사학자의 시선이 아니었으면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는 아포리즘이라고 할 수 있다. “시는 앞 못 보는 회화, 회화는 밝은 눈을 가진 시” 1485년 봄, 스포르차 공작의 허가를 받고 헝가리 왕을 만나러 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발언이라고 한다. ■ 시인이 초대한 시인 : 박성현 시인의 초대, 「하루가 어긋나지 않았다면…」 - 김산, 김은상, 박은정, 김재원 시인 박성현 시인은 『시인수첩』만의 독특한 코너인 ‘시인이 초대한 시인’에 네 분의 역량 있는 시인들을 초대했다. 박성현 시인은, “폐에 루푸스가 들더니 벌레처럼 폐를 갉아먹고 있기 때문”이라며 “온몸이 망가지고 있다.”고 토로한다. 심지어 “폐를 둘로 가르면 심장 부근에서 쇄골까지 사선이 분명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초대한 시인들을 ‘애인’으로 호칭한다. 그러므로 이제 그의 애인들은 “루푸스를 손으로 단단히 뭉쳐” 저 멀리 내던져 버렸을 것이다. 루푸스를 꽁꽁 동여맨 것은 물론 애인의 시편들일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온몸이 망가지면서”도 애인을 애인으로 부른 뜻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시인수첩』 겨울호 독자들은 「밝음」(김산), 「코로나 엘레지」(김은상), 「거미와 월식」(박은정), 「호텔방」(김재원) 등의 작품을 통해 꿋꿋하게 시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시대의 참다운 시의 현장을 목도하게 될 터이다. ■ 여는 글 : 독자들의 ‘시인추방론’은 언제 끝날 것인가? - 편집동인 정연홍 시인 ■ 기획특집 - 시와 성스러움 : 이성혁 평론가, 전철희 평론가 ■ 그 시집 어땠어? : 오홍진, 김윤이, 박성현 시인 ■ 2010년대 젊은 시인 읽기 : 평론가 오형엽 교수, 「유비와 알레고리의 접속, 몽타주의 방법론」 ■ 詩 사회 : 배한봉 시인, 이서화 시인, 윤보성 시인 ■ 계간 시평 : 이지호, 「과거와 미래는 열이 뜨거운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이동한다는」 『시인수첩』 겨울호는 (주)여우난골로 거처를 옮겨 내는 네 번째 결실이다. 지난 가을호부터 시작된 ‘시;세이’는 독자들의 관심 속에 내실을 더해 가고 있다. 이번 호에는 또 ‘시와 성스러움’을 주제로 한 평론가들의 귀한 글을 특집으로 꾸몄다. 이를 더욱 가속해 내년 봄호는 혁신호로 내기 위해 다각도로 준비 중이다. 많은 관심과 질정을 부탁드린다.
그 가을의 사흘 동안 조그만 체험기 엄마의 말뚝2 해산바가지 외
창비 / 박완서 지음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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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박완서 지음
박완서의 대표작 5편이 수록된 소설집. 사기사건 체험을 통해 사회부조리를 비판하고 일상적인 자유의 소중함을 역설한 '조그만 체험기', 소파수술 전문의의 삶을 통해 전후 여성의 삶과 생명가치를 조명한 '그 가을의 사흘 동안', 독재정권에 의해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체험과 인식전환을 이야기하는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등 일상적인 사건들을 통해 전쟁과 여성, 생명이 교차하는 무늬를 보여주는 작품들이 실려 있다. 191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한국소설 100년의 성과를 집대성해가는 '20세기 한국소설 전집'. 2005년 7월 첫선을 보인 1차분(1~22권)에 이어, 1970년대에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친 작가들의 대표작을 엮은 2차분 14권(23~36권)이 출간되었다. 2차분에는 197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 39인의 82편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각각의 소설들은 근대화와 산업화의 어두운 이면을 폭로하고 국가권력의 횡포를 비판하며 소외된 계층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의 방식으로 한 시대를 조명한다. 각 권의 말미에 낱말풀이를 실었으며, 현장 교사와 전문연구자들이 e메일 인터뷰를 통해 감상 포인트를 짚어준다.간행사 조그만 체험기 그 가을의 사흘 동안 엄마의 말뚝 2 해산바가지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이메일 해설 - 나지영, 김양선 낱말풀이
중론
비(도서출판b) / 용수 (지은이), 신상환 (옮긴이)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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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서출판b)소설,일반용수 (지은이), 신상환 (옮긴이)
중관이취육론 1권. '대승불교의 아버지', '제2의 붓다'라 불리는 용수의 저작이다. 역자인 신상환 박사는 인도 타고르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을 완역하는 뜻을 품게 되었고 오로지 이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서 귀국했다. 그리고 약 10년간의 작업 끝에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었는데, 1인에 의한 용수 6대 저작의 완역은 세계 최초이다. 추천사에서 김성철 교수가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전체 티벳어 게송 수만 약 1천 5백, 그리고 약 4천여 개의 방대한 주석이 가르쳐 주듯 이 책의 출판은 한국 중관사상의 역사뿐만 아니라 한국 불교 역사에서 한 획을 긋는 '수년 간 두문불출 역경불사'의 결과물이다. 더불어 이 책의 부록과 해제는 대승불교의 근간을 이루는 중관사상의 발달과 이 컬렉션의 주요특징을 총괄적으로 설명하여 중관사상의 역사와 입문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일러두기 | 5 추천사_닥터 따쉬 체링 8 추천사_김성철 9 옮긴이 서문 13 제1품. 연緣에 대한 고찰 21 제2품. 가고 오는 것去來에 대한 고찰 32 제3품. (육)근根에 대한 고찰 48 제4품. (오)온蘊에 대한 고찰 56 제5품. 계界에 대한 고찰 63 제6품. 탐욕貪慾과 탐욕에 빠진 자에 대한 고찰 70 제7품. 생기는 것生과 머무는 것住과 사라지는 것滅에 대한 고찰 78 제8품. 행위와 행위자에 대한 고찰 98 제9품. 선행 주체에 대한 고찰 106 제10품. 불과 연료에 대한 고찰 114 제11품. 시작과 끝에 대한 고찰 124 제12품. 자신이 짓는 것과 타인이 짓는 것에 대한 고찰 129 제13품. 형성 작용行에 대한 고찰 136 제14품. 결합合에 대한 고찰 144 제15품. 자성自性에 대한 고찰 150 제16품. 속박과 해탈에 대한 고찰 159 제17품. 업業과 과보果報에 대한 고찰 168 제18품. 아我와 법法에 대한 고찰 195 제19품. 시간에 대한 고찰 205 제20품. (인과 연의) 결합에 대한 고찰 210 제21품. 발생과 소멸에 대한 고찰 225 제22품. 여래如來에 대한 고찰 239 제23품. 전도顚倒에 대한 고찰 251 제24품. (사)성제四聖諦에 대한 고찰 268 제25품. 열반涅槃에 대한 고찰 299 제26품. 십이연기十二緣起에 대한 고찰 319 제27품. 그릇된 견해邪見에 대한 고찰 330 찾아보기 353“세계 최초로 개인이 완역한 의 첫 번째 권 ≪중론≫” ≪중론≫은 ‘대승불교의 아버지’, ‘제2의 붓다’라 불리는 용수(龍樹, Ngrjuna)의 대표작으로, 용수의 6대 저작을 모은 ≪중관이취육론(中觀理聚六論)≫의 한 권이기도 하다. 이 책의 역자인 신상환 박사는 인도 타고르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관이취육론(中觀理聚六論)≫을 완역하는 뜻을 품게 되었고 오로지 이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서 귀국했다. 그리고 약 10년간의 작업 끝에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었는데, 1인에 의한 용수 6대 저작의 완역은 세계 최초이다. 추천사에서 김성철 교수가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전체 티벳어 게송 수만 약 1천 5백, 그리고 약 4천여 개의 방대한 주석이 가르쳐 주듯 이 책의 출판은 한국 중관사상의 역사뿐만 아니라 한국 불교 역사에서 한 획을 긋는 ‘수년 간 두문불출 역경불사(譯經佛事)’의 결과물이다. 더불어 이 책의 부록과 해제는 대승불교의 근간을 이루는 중관사상의 발달과 본 컬렉션의 주요특징을 총괄적으로 설명하여 중관사상의 역사와 입문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역사적으로 모든 중관학자들은 ≪중론≫을 통해서 중관사상을 이해하려고 했다. 이 때문에 다수의 주석서들이 남아 있으며 현대의 중관학자들 또한 중관사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중론≫을 연구하고 있다. 각기 다른 전통을 낳았던 주석서들과 현대의 여러 역본들에 관통하고 있는 ≪중론≫ 원문에서 제일 중요한 주제는 ‘일체 무자성’이다. 사태들은 무자성이다. 왜냐하면다른 것으로 변하는 것이 (사태들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무자성인 사태(들)은 (자성을 띈 것으로) 존재하지 않는다.왜냐하면 사태들은 공하기 때문이다.―제13품. 형성 작용[行]에 대한 고찰, [173. (13-3)]번 게송바로 이 일체 무자성의 ‘0의 법칙’으로 인해 연기실상의 세계를 고정하려는 모든 형이상학적인 시도, 개념, 정의로 된 언설의 세계는 오직 가설의 세계가 되는 것이다. 연기실상의 세계를 설명하려는 이 희론의 세계는 곧 언설의 세계다. 용수는 ≪중론≫의 귀경게에서 연기를 설명하는 것은 8불로만 가능하고 그리고 이것이 곧 희론이고 자기 자신이 붓다를 경배하는 ‘희론이 적멸하여 적정한 상태에 머물 수 있는 가르침을 베풀어 준 것’이라고 그 이유를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이 연기가 곧 공성이고 그것을 설명한 것이 중도임을 명확하게 언급하고 있다.연기(緣起)인 그것 바로 그것을 공성(空性)이라고 말한다.바로 그것에 의지하여[緣] 시설(施設)된 것[=假名]그 자체가 바로 중도(中道)이다.―「제24품. (사)성제(四聖諦)에 대한 고찰」, [362. (24-18)]번 게송한역 경전권에서 ‘중도(中道)’로 통용되는 이것의 정확한 의미는 가운데 것[中], 즉 상견, 단견의 양견을 여읜 것이지만, 한번 굳어진 전통은 쉽게 바꾸지 않는 것이라 오늘날에도 중도와 중관은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용수는 반야부의 공(또는 공성)의 주장을 논파를 통하여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중관학파의 사조답게 공성을 강조하며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논박자를 맹비난한다. 그것[공성]에 대해서 (그렇게) 말하는 바로 그대는공성(空性)의 목적과 공성(空性)과바로 (그) 공성(空性)의 의미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바로) 그 때문에 그와 같이 (공성을) 훼손하는 것이다. ―「제24품. (사)성제(四聖諦)에 대한 고찰」, [351. (24-7)]번 게송
생활 속 프랑스 자수
시대인 / 장혜란 지음 / 2017.09.10
15,800

시대인취미,실용장혜란 지음
저자가 초보자 때부터 자수를 배우며 겪었던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을 반영하여, 입문자들이 많은 실수를 하지 않고 자수를 배울 수 있게 기초 작업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자수 수업을 진행하면서 자주 궁금해 하는 내용을 Q&A로 구성하여 초보자들의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다. 자수를 시작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기본 도구 설명에서, 도안 옮기기, 매듭짓기, 수틀 사용법, 세탁 및 손질법 등 자수를 하기 위해 알고 있어야 하는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한다. 그리고 수놓기 작업에 기초가 되는 기본 스티치 기법과 응용 스티치 기법을 배우고 다양한 예제를 따라하면서 자수 테크닉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PROLOGUE 이 책의 활용법 자수에 필요한 기본 도구 어느 곳에 자수를 넣을 수 있을까? 무지 에코백, 기초 소품 완제품 파는 곳 INTRO 자수의 기초 다지기 보빈에 실 감기 먹지를 사용하여 도안 옮기기 바늘에 실 꿰기 매듭짓기 수틀에 천 끼우기 세탁 및 손질법 자수를 시작하고 궁금한 것들 꼭 알아야 할 스티치 기법 · RUNNING STITCH 러닝 스티치 · BACK STITCH 백 스티치 · OUTLINE STITCH 아웃라인 스티치 · STEM STITCH 스템 스티치 · FLY STITCH 플라이 스티치 · FLY LEAF STITCH 플라이 리프 스티치 · LAZY DAISY STITCH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 · FRENCH KNOT STITCH 프렌치 노트 스티치 · CHAIN STITCH 체인 스티치 · BLANKET STITCH 블랭킷(버튼홀) 스티치 · BLANKET WHEEL STITCH 블랭킷 휠 스티치 · OPEN CHAIN STITCH 오픈 체인 스티치 · FEATHER STITCH 페더 스티치 · CAST ON STITCH 캐스트 온 스티치 · FISHBONE STITCH 피쉬본 스티치 · NEEDLEWEAVING STITCH 니들위빙 스티치 · COUCHING STITCH 카우칭 스티치 · LONG AND SHORT STITCH 롱앤숏 스티치 · BULLION STITCH 블리온 스티치 · SPIDER WEB ROSE STITCH 스파이더 웹로즈 스티치 · SATIN STITCH 새틴 스티치 PART 1 특별함 더하기, 하나! A woman’s hands Alphabet Victory A rose in my hands Flower pattern Kitchen equipment PART 2 특별함 더하기, 둘! Coffee Butterflies Spring Summer Autumn Winter Wild flowers PART 3 특별함 더하기, 셋! Cross sections of vegetables Cactus A rosette Birds I Love you A whale Wreath이 책은 저자가 초보자 때부터 자수를 배우며 겪었던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을 반영하여, 입문자들이 많은 실수를 하지 않고 자수를 배울 수 있게 기초 작업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수 수업을 진행하면서 자주 궁금해 하는 내용을 Q&A로 구성하여 초보자들의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자수를 놓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스티치 기법을 알고 있어야 하며, 초보자들이 처음 자수를 배우기 위한 필수 과정입니다. 그래서 이 책의 앞부분에는 꼭 알아야 할 스티치 기법을 따라하기 쉽게 과정을 단계별 사진으로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사진으로 표현이 미흡한 부분은 일러스트로 작업하여 이해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자수도 어려운 작품보다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알파벳, 패턴, 귀여운 도구와 소품, 나비, 꽃 등의 다양한 예제들로 구성되어 천천히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완성된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제 생활 소품에 아기자기한 자수를 수놓아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소품으로 만들어주세요. 자수를 시작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기본 도구 설명에서, 도안 옮기기, 매듭짓기, 수틀 사용법, 세탁 및 손질법 등 자수를 하기 위해 알고 있어야 하는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수놓기 작업에 기초가 되는 기본 스티치 기법과 응용 스티치 기법을 배우고 다양한 예제를 따라하면서 자수 테크닉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바느질 초보자도 책만 보고 따라 할 수 있도록 과정 사진과 일러스트를 수록하였고, 실사이즈 도안이 수록되어 있어 원단에 바로 옮겨 수를 놓을 수 있습니다. 이제 오프라인 수업에서만 배울 수 있었던 자수 선생님의 노하우를 배워보기 바랍니다.
럼은 어렵지 않아
그린쿡 / 미카엘 귀도 (지은이), 야니스 바루치코스 (그림), 고은혜 (옮긴이) / 2022.01.10
25,000원 ⟶ 22,500원(10% off)

그린쿡건강,요리미카엘 귀도 (지은이), 야니스 바루치코스 (그림), 고은혜 (옮긴이)
『와인』, 『위스키』, 『맥주』, 『칵테일』에 이어 술을 주제로 한 시리즈즈. 한국에서는 럼이 대중화되어 있지 않지만 럼을 즐기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 때문에 어떻게 럼을 선택해야 할지, 제대로 알려주는 책은 찾기 어렵다. 럼에 대한 열정과 지식을 함께 나누어줄 이 책이 우리나라에서 럼의 문화를 확장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시작하기 럼은 어떤 사람이 마실까? 럼의 종류 럼은 누가 만들었을까? 세계 속의 럼 역사 속의 럼 스피릿을 스피릿답게 만드는 증류기 증류소 원료 사탕수수에 대하여 사탕수수즙 vs 당밀 럼 만드는 과정 발효 자메이카 럼의 특별함 단식 증류? 또는 연속식 증류? 증류 숙성(에이징) 오크통 만들기 오크통의 종류 저장고 블렌딩 병입 셀러 마스터 증류소에서 일하는 사람들 증류소 투어 아비타시옹(Habitation) 증류소의 미래 시음 시음 준비 알코올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시음 이해하기 글라스 선택 시음을 시작하기 전에 병? 또는 카라프? 럼 시음의 3단계 럼 아로마 또 다른 분류 유형 마르티니크 럼 카샤사 클레랭 시음노트 시음이 끝난 뒤 숙취 예방과 치료 시음 클럽 럼 구입 상황에 맞는 럼 선택 방법 라벨 읽는 법 럼은 어디에서 구입할까? 나만의 홈바 만들기 럼의 보관 코르크 마개의 역할 마케팅에 속지 말자 가격 식탁에서 럼과 함께하는 식사 럼과 어울리는 음식 럼을 사용한 특별요리 바 & 칵테일 바에서 럼 주문하기 칵테일의 기본 도구 럼 문화 속 티키바 전설적인 럼 베이스 칵테일 인더스트리얼 럼 베이스 칵테일 18가지 아그리콜 럼 베이스 칵테일 16가지 자메이카 럼 베이스 칵테일 9가지 오버프루프 럼 베이스 칵테일 6가지 스파이스드 럼 베이스 칵테일 7가지 코코넛 럼 리큐어 베이스 칵테일 9가지 플레이버드 럼 럼 베이스 주류 럼을 사랑하는 바텐더를 위한 대회 세계의 럼 카리브 제도 남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 인도양 그 밖의 지역 참고자료 럼 용어 숫자로 알아보는 럼 INDEX 럼의 위인들 라바 신부 캡틴 헨리 모건 파쿤도 바카디 마소 현대 럼의 위인들 조셉 아크하반 이안 버렐 시리즈 『와인』, 『위스키』, 『맥주』, 『칵테일』에 이어 술을 주제로 한 5번째 신간 『럼은 어렵지 않아』 취향을 넓히고 싶다면 위시리스트에 럼을 꼭 추가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럼이 대중화되어 있지 않지만 럼을 즐기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떻게 럼을 선택해야 할지, 제대로 알려주는 책은 찾기 어렵습니다. 럼에 대한 열정과 지식을 함께 나누어줄 이 책이 우리나라에서 럼의 문화를 확장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럼이라고 모두 같지 않다. 이것만 알아도 전 세계의 다양한 럼 사이에서 길을 잃지 않는다! ● 「아그리콜」럼 VS 「인더스트리얼」럼, 어떤 차이가? 아그리콜 럼은 사탕수수즙으로, 인더스트리얼 럼은 당밀로 만든다. 그중 아그리콜 럼이 고급에 속한다. ● 럼(RHUM), 론(RON), 럼(RUM)? 모두가 「럼」? 럼(RHUM)은 프랑스 스타일로 드라이하며 과일향이 나고, 론(RON)은 스페인 스타일로 가볍고 부드럽다. 럼(RUM)은 영국 스타일로 묵직하고 매우 전형적인 럼이다. ● 어떤 럼은 숙성을 하고, 또 어떤 럼은 숙성을 안 한다? 위스키나 코냑은 반드시 숙성을 해야 하지만, 럼의 경우에는 원하는 대로 하거나 때로는 아예 생략한다. 그 중에서 「올드」 럼이라고 부르기 위해서는 3년 이상의 숙성을 거쳐야 한다. ● 럼도 와인처럼 AOC(원산지 통제명칭)나 IGP(지리적 보호 표시) 체계가? 카리브해에 위치한 프랑스의 해외 영토 중 마르티니크는 AOC 체계, 과들루프는 IGP 체계를 도입하였다. ● 올드 럼도 여과를 거치면 화이트 럼으로 분류할 수 있다? 활성탄 여과는 럼의 지방과 불순물을 걸러낼 뿐만 아니라, 럼에 색을 내는 나무 성분도 함께 걸러낸다. 또한 이 방식은 숙성된 럼을 투명하게 만든다. ● 라벨 속 프랑스어에서 알아두어야 할 용어는? 럼 브렁(Rhum brun)은 최소 6개월 이상 숙성. 럼 엘르베 수 부아(Rhum lev sous bois)는 최소 1년 이상 숙성. 베리 올드(Very Old, VO), 럼 비유(Rhum vieux), 럼 트레 비유(Rhum trs vieux)는 최소 3년 이상 숙성. 엑스트라 비유(Extra Vieux), 오르 다주(Hors d’ge), 엑스트라 올드(Extra Old, XO), 그랑 레제르브(Grande rserve)는 최소 6년 이상 숙성.
붉은색 옷을 입고 간다
삶창(삶이보이는창) / 김윤삼 (지은이) / 2022.11.03
10,000원 ⟶ 9,000원(10% off)

삶창(삶이보이는창)소설,일반김윤삼 (지은이)
삶창시선 69권. 노동자의 시 쓰기는 멈추지 않는다. 노동문학의 시대가 지나갔다고 해도 시는 노동자를 떠나지 않았다. 그래서 노동자들은 지금도 시를 쓴다. 김윤삼 시인의 이번 시집은 그 생생한 예다.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조선소 하청노동자 5년은 자동차 노동자 32년의 세월과 맞먹는 고통이었다"고 적었는데, 아마도 그 고통의 경험이 시를 쓰게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시인의 시는 생기가 있고 체온이 있다. 따뜻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생생하다는 뜻에서 '체온'이다. 그래서 투쟁시인데도 먼저 시인의 체온이 느껴진다. 시인의 말·4 제1부 붉은색 옷을 입고 간다·12 꽃무릇 핀 날·14 깃발·15 지문·16 늙은 바닥·18 하루·20 트라우마·22 일터·24 거짓말·26 공치는 날·27 겨울 강·28 구토·30 간절곶·31 해고 1·32 분신·34 해고 2·36 술잔·37 면회·38 출옥·39 밭·40 라면 하나·41 제2부 밥·44 닮았다·45 땅강아지·46 나갈 거야·47 사금파리·48 고양이 봄·49 울기 위해 세수하는 아버지·50 발자국·51 진실이 한 사람에게서 잊힐 때 하늘의 별 하나가 진다·52 쉰 살에 산·54 제3부 여명·56 편지·57 비린내·58 마중물·59 바르게 살자·60 오솔길·62 라면을 보면·64 조율·65 지붕·66 기다림에 걷는다·67 뿌리로 산다·68 바람·70 할미꽃·71 제4부 흐르는 강물처럼·74 함께한다는 것·75 숲·76 복권 당첨·77 능소화·78 노루귀·79 선물 같은 사람·80 잠들지 마라·82 아쟁 소리·83 어둠·84 갈매기·85 기억들을 가슴에 묻어버릴 때·86 김민서의 시 낭송·87 발문_하얀 가슴으로 아스팔트 위를 기는 달팽이(윤창영)·89희망의 시가 아닌 믿음의 시 노동자의 시 쓰기는 멈추지 않는다. 노동문학의 시대가 지나갔다고 해도 시는 노동자를 떠나지 않았다. 그래서 노동자들은 지금도 시를 쓴다. 김윤삼 시인의 이번 시집은 그 생생한 예다.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조선소 하청노동자 5년은 자동차 노동자 32년의 세월과 맞먹는 고통이었다”고 적었는데, 아마도 그 고통의 경험이 시를 쓰게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시인의 시는 생기가 있고 체온이 있다. 따뜻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생생하다는 뜻에서 ‘체온’이다. 그래서 투쟁시인데도 먼저 시인의 체온이 느껴진다. 깃발을 내리지 않아야 저 줄이라도 가능합니다 흔들리는 생명 줄을 보고 자조 섞인 목소리로 푸른 불꽃을 튀기는 용접봉은 붉은 피를 흘리며 녹아듭니다 _「깃발」 부분 폐쇄적인 자아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와 가족이 먼저 등장하는 것은, 시인이 노동을 하면서 타자에게 열려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끊임없이 ‘사람’을 외친다. 김윤삼 시인에게 노동해방은 사람의 삶이 존엄해지는 세상인 것 같다. 「지문」에서 “간판 없는 비정규직, 사이렌도 울지 않습니다/ 평소 나라는 말보다 우리라는 말을 즐겨 쓴/ 그의 지문만이 사람이라고 외칩니다”라고 쓸 때나 「거짓말」에서 “술로 세상을 탓하다 떠난 아버지를 감춘 어머니에게/ 밥 잘 먹고 일 잘하고 있다는 말만 합니다”고 할 때도 여지없이 시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확실하게 시인이 살아온 여정과 관계가 있을 것이다. 시의 화자는 먼저 떠났거나 감옥에 갇힌 동료와 그가 남긴 가족(사람)도 가슴에 품는다. 이런 삶의 태도는 지금 당장의 고통도 고통이지만, 미래를 김윤삼 시인이 품고 있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른다. 얼어붙은 강물에도 불구하고 시인은 “얼음장 아래 함성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단지 “아직 때가 아닐 뿐”(「겨울 강」)이라고 말한다. 또 「밭」에서는 “중요한 건 씨를 뿌린 것입니다/ 자라지 않아도/ 싹이 트지 않아도/ 뿌렸으니 언젠가는” 틔운다는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것은 희망인 걸까? 희망은 지친 삶에게 기운을 주기도 하지만, 어떤 허상을 심어주기도 한다. 그러나 믿음은 막연하게 미래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살면서 동시에 극복하고자 할 때 우리의 내면에 뿌리를 내린다. 현재를 살면서 동시에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미래에서 빛나는 희망이 끌어주지는 않는다. 그것은 현재에서 함께 살고 있는 친구와 가족들 때문에 생긴다. 이게 김윤삼 시인의 작품들에 온기를 준다. 삶의 깊이를 더하는 타자와의 관계 이 점을 가장 명징하게 그러나 서정적으로 드러내 보여주는 시가 「여명」이다. 새벽은 어둠 너머에서 옵니다 새벽은 노동자의 붉은 피에 젖어 해가 뜹니다 불 밝히는 하루는 그렇게 시작합니다 여명의 바다를 보면 압니다 _「여명」 전문 이 작품에서 시인은 “새벽”이 “어둠 너머”에서 온다고 담담하게 말하지만 동시에 “노동자의 붉은 피에 젖어” 온다고 다소 뜨겁게 진술한다. 이 소품이 김윤삼 시인의 이번 시집의 고갱이에 해당된다. 희망이 아니라 믿음이라고 말한 것은, 시의 화자가 ‘지금’ “여명의 바다”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 보고 있는 “여명의 바다”는 하나의 상징이다. “여명의 바다”를 보는 경험을 통해 노동자의 새로운 시간에 대한 믿음을 다지고 있는 것이다. ‘바란다’가 아니고 ‘안다’고 한 것도 김윤삼 시인의 믿음이 얼마나 굳건한지 증명해준다. 그런데 여기서, 이 믿음이 과연 노동자 생활과 투쟁 경험으로만 만들어진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지금은 장년이 된 우리나라 노동자들이 가진 기억의 뿌리는 대부분 멀리까지 뻗어 있다. 즉 고향에 대한 기억이 살아 있으며, 부모님 세대의 강함을 잊지 않고 있다. 고향이나 과거의 기억을 낡은 유물로 취급하는 문학적 경향이 대세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과거의 기억이 빈약한 이들이 언어의 패권을 쥐고 있어서인지 모른다. 「거짓말」이라는 시에서 “술로 세상을 탓하다 떠난 아버지”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아버지의 모습은 그게 다가 아니다. 「마중물」에서는 “따뜻한 물 열 바가지 부어도/ 나오지 않는 마른 우물은/ 깊은 아버지를 퍼 올린다”로 묘사되고 있는데 아버지가 “마른 우물”을 퍼 올리는 것이 아니라 우물이 아버지를 퍼 올리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할 것 같다. 아버지가 행위의 주체라면 통념적인 ‘강인한 아버지 상’이 되지만 1연에서 제시된 아버지의 구체적인 모습을 통해서 “깊은 아버지”를 형상화하고 있는 것이다. 삶의 깊이는 개인의 수양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것은 타자와의 관계에서 더해진다. 그 ‘진리’를 우리는 김윤삼 시인의 이번 시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빛나는 인식이 탄생할 수 있는 것이다. 매 순간 존재는 시작되고 모든 것이 중심입니다 이제는 오소리가 사라진 길, 내가 걸어가야 하는 길입니다 _「오솔길」 부분흔들리는 4밀리 용접봉은 어제의 취기와 장단을 같이합니다굳게 세운 바리케이드는 피를 먹고 우뚝 서 있습니다.공구 통 들고 오르다 떨어진 생명을 매단 흔들리는 줄을 보며 부끄럽습니다깃발을 내리지 않아야저 줄이라도 가능합니다흔들리는 생명 줄을 보고 자조 섞인 목소리로 푸른 불꽃을 튀기는 용접봉은붉은 피를 흘리며 녹아듭니다용접봉에게 부끄럽습니다_「깃발」 전문 비가 옵니다세상을 꽃 피우기 위해세상에 꽃 지게 하기 위해대지 틈새에 끼어 있는 나를 향해비가 옵니다비가 옵니다공치는 날, 장마에 지친 농부 마음으로, 비가용접공 마음에 서걱서걱 내립니다-「공치는 날」 전문 뜨거운 철판만이 기억하는 여름다시 온다는 당신은안개 너머로 사라졌습니다아롱거리는 열기가 계절에 지워져해가 뜨면 사라지는 신기루처럼언약이 낡아 없어질 때쯤움푹 파인 상처 위로 동백이 피었습니다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에 나무가원하는 방향으로 서걱서걱 이리저리 휘고 시달리듯지워진 약속처럼희미하게 자란 틈 사이로작업복이 붉게 피어 돌아왔습니다_「해고 2」 전문
총각네 반찬가게
싸이프레스 / 홍은찬 (지은이) / 2020.05.04
15,500원 ⟶ 13,950원(10% off)

싸이프레스건강,요리홍은찬 (지은이)
성동구에서 시작해 총각네 반찬가게로 불리며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구선손반'의 인기 레시피를 담았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전라도 순창 종갓집 장손인 저자의 타고난 손맛을 거쳐 맛깔난 총각네 반찬가게 표 레시피를 완성했고, 요리하는 사람에 따라 맛이 달라지지 않도록 레시피를 매뉴얼화해 항상 일정한 맛을 유지하고 있다. 이 책에는 어려운 계량이나 복잡한 조리법이 없다. 그래서 기본 중의 기본, 요리를 1도 모르는 사람이나 초보 주부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다. 계량 도구 대신 밥숟가락과 종이컵을 사용하며, 집에 있는 양념과 최소한의 도구만 사용하므로 양념 비율만 염두에 두고 만들면 반찬가게만큼 맛있는 반찬을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기본에 충실한 진짜 집반찬책이다. 무침, 나물, 볶음, 조림, 전, 마른반찬, 장아찌, 김치, 일품 고기반찬, 해산물반찬, 한끼요리까지! 총 140여 가지 대표 집반찬 레시피를 소개한다. 대표 집반찬 중에서, 없으면 허전하지만 만들기는 귀찮은 기본 반찬류는 레시피를 최대한 간소화해 대부분 2~3가지 과정만 따라 하면 후다닥 만들 수 있도록 했다. Prologue ■ 기본 가이드 - 반찬이 더 맛있어지는, 재료 손질 & 조리 꿀팁 채소반찬 만들 때 / 고기반찬 만들 때 / 해산물반찬 만들 때 / 찌개 · 국 만들 때 - 맛있는 반찬의 비밀, 천연 조미료 만들기 맛간장, 맛국물, 맛가루 - 실패하지 않는 조리 비결, 기본에 충실하기 눈대중 NO! 기본 계량 가이드 / 의외의 복병, 불조절 기본 가이드 / 요리가 쉬워지는 재료 썰기 ■ 오늘 반찬 - 무침 참나물생채 / 참나물 사과무침 / 미나리생채 / 미나리 두부무침 / 상추겉절이 / 부추무침 / 아삭이고추무침 / 마늘종무침 / 오이무침 / 오이초무침 / 도라지 오이무침 / 더덕생채 / 도토리묵무침 / 미역초무침 / 무생채 / 굴 무생채 / 콩나물겨자채 / 꽈리고추찜 - 나물 콩나물무침 / 숙주나물 / 시금치나물 / 취나물 / 고사리나물 / 깻잎순볶음 / 고구마줄기볶음 / 무나물 / 시래기나물 / 배추나물 / 얼갈이나물 / 오이나물 / 냉이나물/ 가지나물 - 볶음 새송이버섯볶음 / 느타리버섯볶음 / 미역줄기볶음 / 애호박볶음 / 감자채 햄볶음 / 소시지 야채볶음 / 매운 볼어묵볶음 / 간장어묵볶음 / 부추 달걀볶음 / 잡채 - 조림.전 두부조림 / 단호박조림 / 가지조림 / 들깨 시래기조림 / 동그랑땡 / 깻잎전 / 고추전 / 고추장떡 / 굴전 / 굴 김치전 / 단호박전 / 달걀말이 ■ 밑반찬 - 마른반찬.조림 고추장멸치볶음 / 진미채볶음 / 쥐치포고추장무침 / 뱅어포구이 / 보리새우볶음 / 땅콩 호두조림 / 알감자조림 / 우엉조림&연근조림 / 콩자반 / 볶음김치 / 깻잎찜 / 닭가슴살장조림 / 소고기 메추리알장조림 / 마약계란장 ■ 저장반찬 - 장아찌.피클 고추장아찌 / 양파장아찌 / 마늘장아찌 / 마늘종장아찌 / 새송이버섯장아찌 / 모둠 저염장아찌 / 오이장아찌 / 김장아찌 / 황태채장아찌 / 깻잎장아찌 / 깻잎된장절임 / 무 오이피클 - 김치 깍두기 / 총각김치 / 백김치 / 열무김치 / 열무물김치 / 배추겉절이 / 양배추김치 / 오이소박이 / 파김치 ■ 일품요리 - Part 1 고기반찬 순창식 제육볶음 / 간장양념 돼지불고기 / 고추장양념 돼지불고기 / 된장양념 돼지불고기 / 콩나물불고기 / 돼지고기 수육 / 돼지고기 김치찜 / 돼지갈비찜 / 삼겹살간장조림 / 장똑똑이 / LA양념갈비 / 소갈비찜 / 바싹불고기 / 떡갈비 / 소고기 감자조림 / 소고기굴소스볶음 / 훈제오리 버섯볶음 / 닭볶음탕 / 닭갈비 / 안동식 찜닭 / 닭강정 - Part 2 해산물반찬 꼬막무침 / 매콤 바지락볶음 / 오징어볶음/ 오삼불고기 / 오징어초무침 / 낙지볶음 / 주꾸미볶음 / 갈치조림 / 고등어 묵은지조림 / 고등어 무조림 / 고등어엿장조림 / 양념 장어구이 / 황태양념구이 / 황태찜 / 코다리 시래기찜 / 코다리강정 / 꽃게튀김 / 꽃게무침 / 아귀찜 / 해파리냉채 / 골뱅이무침 ■ 한끼요리 라볶이 / 짜장떡볶이 / 마파두부덮밥 / 카레라이스 / 하이라이스 / 달걀말이김밥 / 장칼국수 / 참치비빔라면 / 간장비빔라면 Index_ ㄱㄴㄷ순으로 반찬 찾기주부 입맛 사로잡은 총각의 반전 손맛! 밑반찬부터 일품요리까지, 인기 레시피 140가지 “총각이 만든 반찬?! 뭐야 이거 왜 이렇게 맛있어!” 주부 9단이 먼저 알아본 입소문 반찬 맛집, 총각네 반찬가게 ‘구선손반’의 인기 레시피를 담았다! ‘구선손반’은 연신내 뒷골목에서 시작해 총각네 반찬가게로 불리며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다. ‘총각이 만들었으니 한식의 깊은 맛은 없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특히 장년층 주부들이 먼저 알아보고 단골이 된 반찬가게다. 살림 9단 주부들이 하나같이 이 가게를 칭찬하는 이유는 바로 사 먹는 반찬답지 않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야무진 손맛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총각네 반찬가게』 레시피는 뭔가 특별하다 온·오프라인에 넘쳐나는 반찬 레시피보다 『총각네 반찬가게』 레시피가 더 특별한 것은 반찬가게에 방문하는 수천, 수만 명의 입맛을 사로잡은 검증된 맛이라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 또한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맛을 찾기 위해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쳤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전라도 순창 종갓집 장손인 저자의 타고난 손맛을 거쳐 맛깔난 총각네 반찬가게 표 레시피를 완성했고, 요리하는 사람에 따라 맛이 달라지지 않도록 레시피를 매뉴얼화해 항상 일정한 맛을 유지하고 있다. 이 책에는 이렇게 갈고닦은 총각네 반찬가게의 140여 가지 기본, 일품 반찬 레시피와 반찬가게만의 맛내기 노하우가 담겨있다. 주부들 입맛 사로잡은 입소문 반찬 맛집, 총각네 반찬가게 인기 레시피를 책으로 만나보자! 그저 그런 반찬 말고, 입에 착! 붙는 맛깔스러운 집반찬이 만들고 싶다면? 『총각네 반찬가게』에서 해결하세요! 어려서부터 손맛 좋은 순창 종갓집 친할머니의 영향을 받아 요리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가 반찬가게를 열면서 가장 내세웠던 점은, 할머니 또는 어머니가 해주셨던 정성스러운 집밥을 준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평범하게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보기엔 화려하지 않은 반찬이지만 먹는 순간 맛깔나고 추억이 살아나는 순박한 음식을 추구하고 있지요. 『총각네 반찬가게』에는 구선손반이 추구하는 입에 착! 붙는 맛, 정겨운 맛, 시골의 맛을 최대한 살린 반찬 레시피가 담겨있습니다. 연륜이 없어도, 손맛이 없어도 반찬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총각네 반찬가게』에서 해결하세요! 이 책에는 어려운 계량이나 복잡한 조리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본 중의 기본, 요리를 1도 모르는 사람이나 초보 주부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지요. 계량 도구 대신 밥숟가락과 종이컵을 사용하며, 집에 있는 양념과 최소한의 도구만 사용하므로 양념 비율만 염두에 두고 만들면 반찬가게만큼 맛있는 반찬을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총각네 반찬가게, 구선손반은 일반 반찬가게와 다르게 인공 조미료는 지양하고 천연 조미료를 사용해 ‘사 먹는 반찬에서 사 먹는 반찬 맛이 안 나서 좋다.’ ‘자극적이지 않고 간이 적당하다.’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이 책에는 구선손반의 맛내기 비밀인 맛간장, 맛국물, 맛가루 등 천연 조미료 레시피도 함께 소개합니다. 손맛은 타고난다는 말은 이제 옛말! 사 먹는 것만큼 맛있는 반찬, 누구나 만들 수 있어요! 365일 반찬 걱정 없는 요리책 딱! 한 권만 사고 싶다면? 『총각네 반찬가게』로 해결하세요! 이 책은 기본에 충실한 진짜 집반찬책입니다. 무침, 나물, 볶음, 조림, 전, 마른반찬, 장아찌, 김치, 일품 고기반찬, 해산물반찬, 한끼요리까지! 총 140여 가지 대표 집반찬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대표 집반찬 중에서, 없으면 허전하지만 만들기는 귀찮은 기본 반찬류는 레시피를 최대한 간소화해 대부분 2~3가지 과정만 따라 하면 후다닥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한눈에 보이는 반찬 모음 사진을 실어 “오늘 반찬은 또 뭐 하지.” 고민될 때 따로 훑어볼 필요 없이 집에 있는 재료에 맞춰 손쉽게 고를 수 있는 편리성을 더했답니다. 그 외 한 가지 메뉴로도 충분한 일품 고기반찬과 해산물반찬은 깊은 맛을 살린 레시피로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갖기 충분할 거예요. 여기에, 이것저것 다 귀찮을 때, 반찬 필요 없이 냉장고 속 재료로 한 끼 해결하고 싶을 때 요긴한 한끼요리까지 한 권에 담았습니다. 연륜이나 손맛이 없어도 『총각네 반찬가게』만 있으면 반찬가게만큼 맛있는 반찬을 365일, 집에서 만들 수 있어요!
바가바드 기타
호롱불 / 한동우 (옮긴이) / 2019.05.24
16,000원 ⟶ 14,400원(10% off)

호롱불소설,일반한동우 (옮긴이)
간디가 늘 머리맡에 두고 읽었다는 바가바드 기타는 거룩한 자의 노래라는 뜻이다. 기원전 4-5세기경에 성립되었다고 추정되며 인도 힌두교의 3대 경전이라 일컬어지는 브라마수트라, 우파니샤드, 바가바드 기타, 이들 중에서 바가바드 기타는 대중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고 많이 읽혀진다고 한다. 오랜 세월을 두고 정신적 문화적 일상생활에 광범위한 영향을 주고 있는 진리의 복음서인 바가바드 기타는 영원한 철학, 영원한 종교다.1장 하늘의 章 2장 구름의 章 3장 천둥 번개의 章 4장 비(雨)의 章 5장 바람의 章 6장 나무의 章 7장 바위의 章 8장 산(山)의 章 9장 호수(湖水)의 章 10장 강(江)의 章 11장 바다의 章 12장 사막의 章 13장 숲의 章 14장 풀(草)의 章 15장 해의 章 16장 달의 章 17장 별의 章 18장 땅의 章힌두경전 바가바드 기타에서는 뒤섞이어 사용될 수 있는 중요한 용어의 뜻과 개념을 명확하게 구분 사용하였고, 괄호 안에 영어 단어와 산스크리트 로마자 표기어를 함께 넣어 객관성을 유지하고자 했다. 브라만(Brahman)과 아트만(Atman), 구나(gunas), 마야(maya)에 대한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했고, 특히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지성(知性)이라는 의미와는 좀 다른 의미로 쓰이는 buddhi(지성)라는 단어의 개념을 명확하고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또한 뒤섞여 사용될 수 있는 지혜(jnana)와 통찰력(洞察力 vijnana), jnana와 vijnana의 구분을 명확하게 하였다. 수행자에게 가장 중요한 단어인, 에고 ego ahamkara에 대한 설명을 상세하게 하였다.
그래서 예수
아르카 / 임흥섭 (지은이) / 2022.02.14
16,000

아르카소설,일반임흥섭 (지은이)
저자는 인생이 바닥을 칠 때, 곤란한 시절 지날 때, 마음 둘 곳 없을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리고 나 자신을 마주할 용기조차 없을 때 찾을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뿐이므로, ‘그러니까 당신에겐 예수뿐입니다’라고 결론짓는다. 저자는 지독하리만치 숱하고 심한 고통을 인생에서 겪었다. 어렸을 때 사고로 발을 다쳤고 바다에 빠진 적도 있었으며, 세 번이나 죽을 뻔한 교통사고를 크게 겪었다. 선교사와 목회자가 되었지만 믿었던 대상에게 배신과 상실감을 얻은 적도 많았다. 물에 빠질 때처럼 허우적댈 수밖에 없는 고통과 고난이 계속되는 인생이었지만, 그는 그 속에서 삶의 위기에 맞서고 견뎌낼 지혜와 방법을 하나둘 찾아 나갔다. 예수를 만나고 깊이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찾은 그의 인생 고난의 해답, 곧 예수를 소개하는 상담자가 되어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였다.추천의 글 : 필립 얀시, 김동호 외 프롤로그 : 지독하게 힘든 당신에게 part 4 깊은 한숨 내쉴 때 안아주셔서 17장• 믿음 좋은 당신도 아플 때가 있다 18장• 은밀한 흉터가 은혜의 흔적이 된다 19장• 고통이 필요해도 안주하지는 말라 20장• 내 상처를 포장할 이유는 없다 21장•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part 5 나 자신을 마주할 용기 주셔서 22장• 상한 심령의 예배를 받으신다 23장• 자신을 정면으로 보는 용기 24장• 희망 보존과 마음 방역의 미학 25장• 내려올 때만 볼 수 있는 것 26장• 굴이 진주가 될 수만 있다면 part 1 인생이 바닥을 칠 때 일으키셔서 1장• 안전지대는 세상 어디에든 없다 2장• 위기와 기적은 동시에 찾아온다 3장• 고난을 마주하는 자세와 극복의 지혜 4장• 당신의 종착역은 하나님의 출발역 5장• 두려운 길은 묵묵히 걸어가라 part 2 곤란한 시절 지날 때 업고 가셔서 6장• 예측 불가능한 백색 복병을 만날 때 7장• 벼랑 끝에 담대히 서는 용기의 근원 8장• 실패한 자 같으나 성공한 자가 되다 9장• 점프 도약대에 서면 갈등하지 마라 10장• 날개가 부러져도 붙들리면 산다 part 3 마음 둘 곳 없을 때 받아주셔서 11장• 격과 결이 무너진 미생의 세상에서 12장• 편견과 자기연민의 늪에 빠지면 13장• 자격지심을 이겨낸 자격 없는 자 14장• 눈부시지 않게 은은히 빛나는 사람 15장• 가짜 새 사람들의 가면 놀이 16장• 실망이라는 무기로 부서진 마음“그러니까 당신에겐 예수뿐입니다” 필립 얀시, 김동호, 김재원, 하정완, 류응렬, 김한요, 노창수 추천 ‘위기와 절망 속에 하나님의 사랑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오직 예수만이 고난당하고 실패한 당신을 살리신다는 희망의 증거, 세 번 죽을 뻔한 사고와 소련 KGB 심문도 겪은 전 오엠(OM) 선교사, 임흥섭 목사의 위기 고난 극복기에서 구원 접속사 ‘그래서 예수’를 발견하라! ‘그래서’는 결론을 말하기 위해 쓰는 문장의 연결 접속 부사(접속사)이다. 이 책의 제목은 결론을 접속사와 더불어 말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라고. 그러면 무엇에 대한, 무엇을 설명하기 위한 ‘그래서’인지가 분명해진다. 부제목이 말해주듯, 이 책은 ‘지금 힘든 당신’을 위한 구원자 곧 예수를 소개하기 위한 책이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인생의 고난과 위기, 마음의 상처와 두려움 따위에 대한 해결책은 오직 예수뿐이라는 걸 말해주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생이 바닥을 칠 때, 곤란한 시절 지날 때, 마음 둘 곳 없을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리고 나 자신을 마주할 용기조차 없을 때 찾을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뿐이므로, ‘그러니까 당신에겐 예수뿐입니다’라고 결론짓는다. 이 결론에 대해 예외일 사람은 없다. 세계적 영성작가 필립 얀시가 추천사를 써준 이유가 있다. 저자는 지독하리만치 숱하고 심한 고통을 인생에서 겪었다. 어렸을 때 사고로 발을 다쳤고 바다에 빠진 적도 있었으며, 세 번이나 죽을 뻔한 교통사고를 크게 겪었다. 선교사와 목회자가 되었지만 믿었던 대상에게 배신과 상실감을 얻은 적도 많았다. 물에 빠질 때처럼 허우적댈 수밖에 없는 고통과 고난이 계속되는 인생이었지만, 그는 그 속에서 삶의 위기에 맞서고 견뎌낼 지혜와 방법을 하나둘 찾아 나갔다. 예수를 만나고 깊이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찾은 그의 인생 고난의 해답, 곧 예수를 소개하는 상담자가 되어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였다. 이 책은 그가 살면서 겪은 이야기를 비롯해 만나고 돌본 사람들의 이야기, 성경이 말하는 고난과 위로에 대한 메시지를 진지하게 담은 것이다. <그래서 예수>에 쓴 저자의 메시지는 그동안 국제유학생수련회(코스타) 등에서 수많은 청년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준 것이기도 하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삶의 위기와 고난에 대한 이유를 발견할 수 있고, 인내하며 극복하는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예수를 만나기 원하지만 아직 삶의 상처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격려와 위로와 전도를 위한 책으로 선물하기에 좋다.프롤로그 절망 속에서도 소망의 길을 찾아내는 힘미안한 말이지만, 당신의 삶에도 실망과 위기는 반드시 찾아올 것입니다. 나 같은 목회자도 종종 위기의 순간이 찾아오면 많이 외롭습니다. 목사는 의외로 이야기할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이지요. 보통은 항상 열려 있는 하늘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홀로 분과 슬픔을 삭이면서, 마치 아무 일 없다는 듯 지나갑니다.내게 찾아온 어떤 힘든 날이 도무지 견디기 힘들면, 나는 불이 꺼진 예배당에서 조용히 찬양을 들으며, 지친 영혼을 내려놓고 무릎을 꿇습니다.어느 날, 나는 무릎을 꿇고 찬양을 들으며 홀로 예배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때 나는 얼바인벧엘교회 벧엘 워쉽팀의 ‘그래서 예수’라는 찬양을 듣고 있었지요. 이 찬양이 나의 마음에 큰 감동과 평안을 주었습니다. 나를 포근히 휘감으며 위로했습니다.세상의 성공이 내 삶의 신일 때 그들은 내 삶에 절망을 주고내 맘의 욕심이 내 삶의 신일 때 그들은 내 삶 고단하게 해내가 주인 되는 메마른 내 삶에 먼저 찾아오신 주님의 은혜아담으로부터 오늘에 이르도록 애타는 사랑 온 땅 가득해그래서 예수 이 땅에 보내셨네저주 아래 우리를 살리려 나무에 달렸네그래서 예수 나의 기쁨이 되시네아름다운 주의 이름 영원히 찬양하기 원하네사역에 지친 내가 이 찬양을 들으며 홀로 예배를 올릴 때, 얼마나 감동하고 회개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한참 예배드리고 일어난 나에게는 절망과 고난 속에서도 소망의 길을 향해 일어나 걸을 힘이 생겼습니다.인생은 매 순간, 예고 없이 맞게 되는 위기들이 모여 만들어집니다. 내 인생의 역사도 실망과 낙심과 불안과 걱정과 갈등의 기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것들은 맵고 짜고 썼지만, 지나고 보니 내 인생을 더 맛나게 만들어주는 조미료이고 향신료였습니다. 고난과 위기가 조미료와 향신료가 된 과정을 쓴 것이 이 책입니다. 그러니 이 책은 고난과 위기라는 조미료들을 적절하게 다루어 인생이라는 요리를 맛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인 셈입니다.인생의 수많은 고난 레시피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며 그분의 뜻대로 살 수 있는 지혜를 줍니다. 그리하여 삶에 진정한 의미를 부여하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합니다. 그리하여 인생은 성장할 것입니다. 성장하는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이 책에서 나는 내 삶의 고난 경험과 극복의 레시피를 고백하면서, 거기서 얻은 작은 지혜를 나누려 합니다.내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이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당신에게 인생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이 책과 더불어, 당신을 향한 주님의 때가 차고 있음을 발견하는 소망의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에게는 아빠에게 거짓말을 한 담임목사 이야기는 하지도 못했습니다. 이제 미국을 떠나야 한다고만 말했습니다. 우리 내외는 잠도 못 자고 한 달 동안 괴로워했는데, 아이들은 내막을 몰라서인지 이삿짐을 싸고 집을 헐값에 파는 부모의 심정은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일이 그저 축제 같았는지, 너무나 행복하고 평안해 보였습니다. 당연히 아무런 고민과 염려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 이유를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아 나 때문이구나! 아빠인 나를 깊이 신뢰하고 의지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로구나!’ 아내와 나는 그 교회를 잠시 도왔던 시간을 기억조차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인생 최악의 순간이었다고 말할 만큼, 우리 기억에서 지우고 싶을 만큼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랬던 때에도, 이 아빠 때문에 걱정과 근심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지금 아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라도, 당신에겐 아버지가 계시니 염려하지도 걱정하지도 마십시오. 힘 좀 내봅시다. 정 힘들어 견디기 힘들면, 아버지 것이지만 마치 내 것인 것처럼, 아버지의 이름이 적힌 천국의 신용카드를 마구 사용하십시오. 땅에서 긁으면 하늘에서 지불될 것입니다.
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현대지성 / 캐시어 바디 (지은이), 이선주 (옮긴이)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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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소설,일반캐시어 바디 (지은이), 이선주 (옮긴이)
사랑, 죽음, 패션, 날씨, 예술, 정치, 역사, 미술, 혁명… 꽃을 주제로 대화하는 가장 우아한 방법. 아마존 식물 분야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데이 타임스 추천도서. 이 책은 꽃에 대해 우리가 평소 보지 못했던 부분, 그냥 지나쳤던 익숙한 삶의 풍경을 보다 자세하고 다른 시각에서 보게 해주고, 그렇게 해서 우리가 삶을 인식하는 ‘해상도’를 높여준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문학과 교수인 저자는 80장의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꽃이 그 유약하고 섬세한 이미지와는 달리 전쟁, 외교, 혁명, 투쟁과 곧잘 연결되었고, 각국의 다양한 문학, 미술, 종교, 역사, 신화와 촘촘히 관련되어 있음을 밝힌다.꽃 모으기 봄 1 데이지 2 수선화 3 백합 4 카네이션 여름 5 장미 6 연꽃 7 목화 8 해바라기 가을 9 사프란 10 국화 11 메리골드 12 양귀비 겨울 13 제비꽃 14 제라늄 15 스노드롭 16 아몬드 감사의 글 참고문헌 이미지 출처 사랑, 죽음, 패션, 날씨, 예술, 정치, 역사, 미술, 혁명… 꽃을 주제로 대화하는 가장 우아한 방법 *** 아마존 식물 분야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데이 타임스 추천도서!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꽃을 통해 의사소통을 해왔다. 사랑을 표현하고, 애도하는 마음을 전하거나 사과할 때도 꽃을 내민다. 전쟁을 기념하거나 반대할 때도, 외교사의 한 장면을 장식할 때도 꽃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영국 여성들은 수줍게 보이는 제비꽃을 여성 참정권 운동을 상징하는 꽃으로 내세웠고, 1964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첨예한 냉전 시대의 상징으로 데이지가 등장하기도 했다. 1967년에는 총을 든 군인들 앞에서 국화를 든 청년의 모습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미국의 베트남 전쟁 개입에 항의하는 의미였다. 카네이션은 러시아와 포르투갈에서 혁명을 의미하고, 사프란에는 인도의 민족주의가 담겨 있다. 중국의 나이 든 세대는 해바라기를 보면 마오쩌둥을 떠올린다. 수선화나 목화처럼 제국이 영토를 확장하면서 유명해진 꽃도 있고, 삶과 죽음, 시간의 본질을 두고 논할 때도 꽃이 매개로 등장한다. 드라마 《섹스 앤드 더 시티》에 등장한 카네이션의 의미에서 체르노빌 오염물질 제거에 활용한 해바라기까지…. 케임브리지 대학교 문학과 교수인 저자는 80장의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세계 각국의 다양한 역사와 문학, 미술, 종교, 사회, 인간 심리와 경제 속에서, 꽃이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여왔는지 다루면서 꽃과 관련된 다양한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순전히 꽃을 빼앗으려고 일으킨 전쟁이 있다? 체르노빌 주위 연못에서는 해바라기로 오염물질의 95%를 제거할 수 있었다? 독성이 너무 강해 FDA에서 판매를 금지한 꽃 열매가 있다? 영화 《코코》에 나오는 ‘죽은 자의 날’ 행사에 사용된 꽃은? 19세기 미국의 경제 활동은 목화를 중심으로 돌아갔다? 역사의 이야기꾼, 연결자, 은유와 상징… 평범한 꽃들로 엮어낸 평범하지 않은 세계사 꽃은 이야기꾼(storyteller)이다. 탄생과 죽음, 축하와 슬픔, 감사함과 미안함 등 인간의 거의 모든 중요한 순간마다 우리는 ‘꽃의 힘’을 빌린다. 우리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는 사랑, 죽음, 계층, 패션, 날씨, 예술, 질병, 국가에 대한 충성, 종교나 정치적인 이유, 우주를 향한 도전이나 시간의 흐름 등 삶의 크고 작은 문제들에 관해 서로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백 마디의 말보다 한 송이의 꽃이 때로는 더 많은 것을 말해주기도 한다. 꽃은 연결자(connector)다. 사람과 꽃의 관계를 다룬 이 책에서는 예술, 문학, 사회, 노래, 영화뿐만 아니라 의학, 정치, 종교와 음식에 관한 이야기로 무궁무진하게 이야기가 확장되고 연결된다. 꽃에 담긴 수많은 의미를 탐구하면서 회화와 연극, 시와 소설에 관해 언급한다. 역사가 오랜 야생화도 있고, 제국이 영토를 확장하면서 유명해진 꽃도 있으며, 최근에 산업적으로 재배하기 시작한 꽃도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과 실체, 삶과 죽음, 시간의 본질 등 끈질긴 철학적인 질문도 외면하지 않고 받아낸다. 꽃은 은유와 상징(metaphor and symbol)이다. 우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꽃을 통해 의사소통을 해왔다. 사랑을 표현하려고, 애도하는 마음을 나타내거나 사과하려고 꽃을 보낸다. 공중 보건 캠페인, 전쟁을 기념하거나 반대할 때도 꽃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로라 다울링은 최근 오바마 행정부를 위해 ‘꽃 외교’를 했던 회고담을 내놓았다. 1886년 5월 1일, 수천 명의 노동자의 파업과 1917년 러시아 혁명 때 등장했던 붉은 카네이션 이후, 카네이션은 혁명의 꽃이 되었다. 1974년 4월, 군사 쿠데타에 참여한 군인들에게 꽃을 나누어 주기 시작하면서 포르투갈 40년 독재에 맞선 군사 봉기에는 불이 붙었다. 사프란은 이제 인도의 민족주의 이야기를 담은 꽃이 되었고, 중국의 나이 든 세대는 해바라기를 보면서 아직도 마오쩌둥 시대를 떠올린다. 이 책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모두 다룬다. 익숙한 풍경을 새롭게 보게 하여 삶의 해상도를 높이다 카이스트에서 뇌과학과 인공지능을 가르치는 김대식 교수는 짧은 인생을 더 풍성하게 살아가는 비결로 “같은 시간에 더 많은 것을 보면 된다”라고 조언한다. 나이 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 듯 느끼는 것도 인생을 ‘띄엄띄엄’ 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같은 사건과 시간의 흐름에 있더라도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보게 해주는 인문학적 통찰이 가미된다면 삶은 실제로 풍성해진다. 이 책은 꽃에 대해 우리가 평소 보지 못했던 부분, 그냥 지나쳤던 익숙한 삶의 풍경을 보다 자세하고 다른 시각에서 보게 해주고, 그렇게 해서 우리가 삶을 인식하는 ‘해상도’를 높여준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문학과 교수인 저자는 80장의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꽃이 그 유약하고 섬세한 이미지와는 달리 전쟁, 외교, 혁명, 투쟁과 곧잘 연결되었고, 각국의 다양한 문학, 미술, 종교, 역사, 신화와 촘촘히 관련되어 있음을 밝힌다. 계절마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16가지의 꽃으로 사랑과 죽음, 예술과 패션, 종교와 정치, 음식과 영화 등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이야기를 나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인간 심리 속에서 꽃이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여왔는지 보여주는 이 책으로 우리의 문화적 심미안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난 네 편이야
인플루엔셜 / 심상정 지음 / 2017.11.24
14,800원 ⟶ 13,320원(10% off)

인플루엔셜소설,일반심상정 지음
심상정이 말하는 꿈과 변화의 이야기. “정말 끝까지 갈 수 있을까?”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바람을 일으키며 끝까지 2017년 5월 19대 대선을 치른 심상정. 득표는 주요 다섯 후보 중 꼴찌였지만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마자 엄청난 후원금이 쏟아지고, 여러 중·고등학교에서 모의 대선 당선증을 보내 주는 등 그에게 박수와 격려가 끊이질 않았다. 심상정은 40여 년 동안 우리 사회 가장 다수의 편에서, 약자의 편에서 한결같은 길을 걸어온 사람이다. 민주주의, 노동, 인권, 자유와 평등을 지키기 위해 그가 많은 이들과 함께 버티며 걸어온 길은 아픔과 기쁨이 공존하는 길이었다. 『난 네 편이야』는 심상정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어온 이들과 함께 해온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분노와 감동이 뒤엉킨 생생함과 함께, 어떤 이들이 세상을 바꿔왔는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그 변화의 가능성에 대한 놀라운 통찰들이 함께 한다.저자의 말 프롤로그 난 공장에서 일해요│내 친구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그게 왜 꿈인가 1부 난 네 편이야 시골 아이/ 돼지 잡으러 다니던 소녀│장난감 가게 딸내미│‘노는 친구들’과 친한 모범생 골치 아픈 여대생/ 하이힐 신고 잘 뛰네│상정이 때문에 머리가 아파│당신들과 함께 공장에 가다/ 왜 여대생은 공장에 갔을까│둥글게 둥글게 짝!│학교보다 여기가 더 편하네 수배자/ 함께하자는 약속, 동맹파업│우리 손으로 해냈어요│대한민국 최장기 여성 수배자│부처님이 보호하고 하느님이 살피시고│나 대신 고문 받은 사람들 대투쟁/ 삶을 바꾸는 민주주의│우리는 기계가 아니라 인간입니다│방화범이 되었네 연애와 결혼/ 알면서도 모르는 척, 첫 만남│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가난한 사랑의 노래 아들/ 엄마는 나보다 금속연맹을 더 좋아해?│슈퍼 엄마가 필요한 게 아니라│너라는 작은 우주에서 배웠어 2부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천 리를 보는 쟁의국장│위원장님은 툭하면 수배, 살림살이는 내 몫│왜 싸움꾼이 되었나 살아남은 전태일들/ 뭉치면 살아, 흩어지면 죽어│힘 센 사람과 힘 약한 사람이 함께│산별노조란?│헌법 32조와 33조 평등해야 풍요롭다/ 일하는 사람들의 힘이 커지다│평등이 무너지면│권력의 자리에 가야│노동운동 그만두고 정치하는 게 아닙니다 내 삶을 바꾸는 정치/ 알아서 하라는 거지?│늙은 너구리를 잡다│질의서 못 구하면 저 잘려요 대통령과의 설전/ 인권변호사와 노동운동가│정치적 민주주의와 사회경제적 민주주의│서민을 위한 정당이라면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민주주의/ 세 박자 경제│공주님 잡는 무수리│실패한 혁신 3부 꿈을 꾸겠다 말해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지역구 선거│상복 입은 후보│작은 개미들이 보내주는 큰 응원 단식/ 사람을 죽이는 정권│가난한 이들이 보수를 찍는다고?│선한 싸움│대한문 앞 두 점쟁이 낡은 것과의 이별/ ‘함께 살자’고 외치기 시작했다│170표의 기적│환청 같은 말발굽 소리 516호의 사연/ 박근혜 정부를 맞다│또 다시 사퇴│새로운 진보 정치 촛불 혁명/ 폭풍 사자후│‘해결사식 정치’를 넘자│주인은 원래 나였어 노동에 귀천 없고 사랑에 차별 없다/ 여러분이 잘못한 게 아니에요│극우 보수는 진보가 잡는다│모두를 위한 정치 청년들/ 울지 마세요. 함께 세상을 바꿉시다│꿈만 빼고 모든 걸 새롭게 다시 정치/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언제나 내일이 온다 연혁 참고자료 인명, 단체명 찾기 사진 출처“정치가 감동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들의 편을 들어주는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함께 꿈꾸면 함께 바꿀 수 있다고 믿어온 사람.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와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위해 40여 년 동안 한순간도 물러서지 않았던 사람. 심상정이 말하는 꿈과 변화의 이야기가 찾아옵니다. 세상에 맞서 당당하게 살고 싶은 이들이 꼭 읽어야 할 이야기 “정말 끝까지 갈 수 있을까?”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바람을 일으키며 끝까지 2017년 5월 19대 대선을 치른 심상정. 득표는 주요 다섯 후보 중 꼴찌였지만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마자 엄청난 후원금이 쏟아지고, 여러 중·고등학교에서 모의 대선 당선증을 보내 주는 등 그에게 박수와 격려가 끊이질 않았다. 대한민국 정치에서 낙선자에게 이와 같은 응원을 보낸 일은 이제까지 없었다. 왜 사람들은 그에게 이토록 열광하는 것일까? 심상정은 40여 년 동안 우리 사회 가장 다수의 편에서, 약자의 편에서 한결같은 길을 걸어온 사람이다. 민주주의, 노동, 인권, 자유와 평등을 지키기 위해 그가 많은 이들과 함께 버티며 걸어온 길은 아픔과 기쁨이 공존하는 길이었다. 『난 네 편이야』는 심상정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어온 이들과 함께 해온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분노와 감동이 뒤엉킨 생생함과 함께, 어떤 이들이 세상을 바꿔왔는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그 변화의 가능성에 대한 놀라운 통찰들이 함께 한다. # 6.17퍼센트의 기적 “듣도 보도 못한 사람이 토론의 공정한 룰을 지키고, 토론을 주도하는 모습. ‘공정한 경쟁의 조건에 놓였을 때 제일 잘하네.’ 토론회에 나온 심상정을 보고 국민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많은 박수를 보내주었다.” 심상정은 2017년 5월 대통령 탄핵이라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로 조기에 치러진 19대 대선에 유일한 진보 정당(정의당) 후보로 출마했다. “정말 끝까지 갈 수 있을까?”라는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바람을 일으키며 끝까지 선거를 치렀다. 대선 출마 당시 지지율 1퍼센트로 시작했지만 그가 기록한 최종 득표율은 6.17퍼센트, 득표수는 2,017,458표. 이는 진보 정당 사상 대선에서 얻은 가장 높은 득표였다. 주요 다섯 후보 중 꼴찌의 득표를 기록했지만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마자 4시간 만에 2억 원이 넘는 후원금이 그에게 쏟아졌다. 500만 원 이상의 고액 후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지만 대선 기간 동안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은 사람도 심상정이었다. 뿐만 아니라 여러 중·고등학교에서 모의 대선 당선증을 보내 주는 등 그에게 박수와 격려가 끊이질 않았다. 대한민국 정치에서 낙선자에게 이와 같은 응원을 보낸 일은 이제까지 없었다. 이전까지 심상정 역시 ‘진보 정치인은 과격하고 급진적이고 싸움만 하는 사람들’이라는 편견에 오랜 기간 시달렸다. 하지만 대선 기간 열린 TV 토론회에서 가장 작은 정당의 대통령 후보가 당당하고 거침없이 이야기하는 모습에 속 시원함을 느낀 사람들은 이러한 편견을 깨기 시작했다. 그는 기성 정치인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은 채 토론을 주도하며 노동자, 서민, 청년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발언을 멈추지 않았다. “정치가 감동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 편을 들어주는 이런 사람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단단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다수의 편에 서는 그에게 많은 사람들이 점점 열광하기 시작했다. # 40여 년 동안, 한순간도 물러서지 않고 언제나 우리 편이었던 사람 “인간답게 살고 싶다.” 내가 노동운동을 하던 시절, 공장 담벼락에 가장 많이 휘갈겨 있던 말이다. ‘인간다운 삶이 왜 인간의 ‘당연한 권리’가 아니라 ‘이루고 싶은 꿈’일까? 2016년 겨울. 아버지의 후광을 내세워 권력을 잡고, 재벌과 손을 잡고 특권을 휘두르며, 민주주의의 원칙인 인권과 자유를 억압한 이들이 있었다. 사람들은 거리로 나왔다. 소수의 특권에 의해 다수의 삶이 망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했고, 정의와 상식을 바로 잡기 위해 광장으로 나왔다. 이러한 물결 속에 40여 년 동안 그래왔듯이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가장 먼저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며 시민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광장을 지킨 사람이 있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진보 정치인 심상정. 그는 1985년 스물여섯의 나이에 대학을 그만두고 하루에 열 시간도 넘게 일해야 했던 어린 여성 노동자들과 함께 한국전쟁 이후 최초의 노동자동맹파업인 ‘구로동맹파업’을 주도했다. 여성 최장기 수배자로 살면서도 당시 열악한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싸웠다. 주 40시간 노동 쟁취, 산별노조 건설 등 25년 동안 한국의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위해 한 길을 걸었다. 2004년 민주노동당 비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진보신당, 통합진보당, 정의당에 이르기까지 한국 진보 정치의 고단하고 어려운 여정을 꿋꿋하게 걸어왔다. 그 안에 숨어 있는 눈물, 분노, 기쁨, 감동의 생생한 순간들을 이 책에 담았다. 『난 네 편이야』는 심상정 한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겠다는 꿈을 꾼 이들의 역사가 담겨 있는 책이다. 독재 정권에 맞섰던 학생들, 노동현장에서 스스로 자신들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싸웠던 청년 노동자들, 사회의 차별과 편견에 맞서 자유와 인권을 지켜온 사람들. 학생, 노동자, 시민, 정치인 등 수많은 사람들의 놀라운 도전의 역사가 담겨 있다. # 세상은 과연 바뀔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평등과 자유라는 말을 들으면 가슴이 뜨겁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가슴이 뻑뻑하게 아픈 시대가 되었다. 나는 그 뻑뻑한 가슴이, 곧 기쁨으로 가득 차는 날이 올 거라고 믿는다.” 많은 이들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한다. 그러나 언제나 미래가 더 희망찬 것은 아니다. 심지어 더 고통스러운 내일이 기다리고 있기도 한다. 그 와중에도 변화를 믿는 이들이 있다. 그런 이들이 결국 세상을 바꾼다. 그러면 어떤 이들이 세상을 바꿀까. 유능한 사람? 천재적인 사람? 심상정을 보면 알 수 있다. 결국 ‘사람들을 믿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소수의 특권에 맞설 수 있는 다수의 힘을 모을 줄 아는 사람. 사회적 약자를 위해 다수의 지지를 모아낼 수 있는 사람. 끊임없이 새로운 시대와 호흡하면서 더 큰 물결을 일으키는 사람이 결국 그 일을 해낸다. ‘난 네 편이야’라는 믿음을 불어넣어주는 힘. 심상정이 받은 작은 지지율에 우리 시대가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 힘만이 세상을 바꾼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 때문이다. 그 힘만이 좌절과 비관을 도전과 열정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변화의 가능성을 믿는 이들이라면 함께 나눠야 할 생각과 통찰들이 가득한 책. 세상에 당당하게 맞서고 싶은 이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이야기가 찾아온다. 나는 스물다섯 살의 여공이었다. 아침 영등포역 주변은 출근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넥타이 맨 회사원, 교복 입은 학생들, 뾰족구두 신은 아가씨들……. 나는 버스가 정류장에 서면 사람들이 타는 걸 지켜보다가 막판에 후다닥 올라탔다. 내 신분이 들키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다. 그런데 나 말고도 뒤늦게 서둘러 버스를 타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머지않아 그 이유를 알아챘다. - ‘프롤로그’ 증에서 어머니는 당시 풍전호텔 근처에 있던 지하상가에서 완구 장사를 시작하셨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면 방이고 마루고 인형 천지였다. 저녁이 되면 모두 모여 나는 인형에 눈을 붙이고 오빠는 코를 붙이고, 온 식구들이 인형을 만들었다. 아침이면 어머니는 이렇게 만들어진 인형을 한 보따리 머리에 이고 아버지와 함께 가기로 나가셨다. - ‘장난감 가게 딸내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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