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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사생활 : 수학자들의 일과 생각에 관한 아주 쉬운 이야기들
까치글방 / 조지 G. 슈피로 글, 전대호 역 / 2008.03.25
12,000
까치글방
소설,일반
조지 G. 슈피로 글, 전대호 역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북클럽 도서 선정 도서, 2005년 데카르트 연구 및 과학 커뮤니케이션 상 후보작 수학에 대한 즐거움에 관하여 설명한『수학의 사생활』. 이 책은 스위스 일간지「노이에 취르허 차이퉁」에 연재했던 \'조지 슈피로의 작은 곱셈표\' 칼럼을 연재했던 내용을 골라 엮은 것이다. 수학자들에 관한 일화와 이론, 증명들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 것으로 6부로 나눠 역사적 사건, 미해결 추측들, 해결된 문제와 수수께끼를 다룬다. 수학자들이 무엇을 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수학에 관련된 온갖 이야기들을 경쾌한 에피소드와 함께 다룬다. 《수학의 사생활》은 수학이 어떻게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잘 알려지지 않은 수학의 아름다움과 정교함까지 알려준다. Ⅰ.역사 속의 수학 뉴스 1.가지를 쳐낸 윤년 2.세상이 곧 멸망하려나? 3.안락한 취리히 4.다니엘 베르누이와 그의 난해한 가문 Ⅱ.풀리지 않은 추측들 5.수학자들의 밀리언 달러 베이비 6.이름이 아주 많은 수수께끼 7.쌍둥이 소수,사촌 소수,육촌 소수 8.히레르트의 16번 문제 Ⅲ.풀린 문제들 9.타일공의 효율성 문제 10.카탈루냐 랍비의 문제 11.때로는 무한히 계속되는 것도 유한하다 12.증명을 검증하기 13.푸앵카레 추측은 결국 증명된 것일까? Ⅳ.기인열전 14.어느 비극적인 영웅을 위한 때늦은 찬사 15.무급 교수 16.다른 행성에서 온 천재 17.기하학의 부활 18.신이 과학에 내린 선물? 19.상상기술 부사장 20.강등된 연금생활자 21.대부께서 영구 객원교수가 되다 Ⅴ.구체적인 것 추상적인 것 22.매듭과 \"헛매듭\" 23.실제 줄의 매듭과 엉킴 24.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25.무식한 도박꾼들 26.테트리스는 어려워 27.군,괴물 군,새끼 괴물 28.페르마의 틀린 추측 29.파국 이론의 추락 30.가짜 단순성 31.비대칭의 아름다움 32.무작위하지만 아주 무작위하지는 않아 33.소수인지 아닌지 어떻게 확실히 알지? Ⅵ.여러 학문들과의 합창 34.판사들을 재판하는 수학자(법학) 35.선거 결과는 유권자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정치학) 36.100원이 항상 100원의 가치를 가지는 것은 아니다(보험) 37.『신곡』압축하기(언어학) 38.자연의 근본 공식(식물학) 39.단어를 오렌지나 토마토처럼 쌓아라(컴퓨터 과학) 40.이스라엘 장벽의 프랙털 차원(지리학) 41.차가운 얼음 속에서 계산하다(물리학) 42.모래 위에 지은 집(물리학) 43.윙윙거리며 돌아다니는 파리(생물학) 44.초보 장사꾼들이 시장의 효율성을 높인다(경제학) 45.인터넷 서버의 8자 춤(컴퓨터 과학,생물학) 46.난류와 주식시장(재정학,경제학) 47.메시지를 촛불과 뜨거운 금속판으로 암호화하기(암호학) 48.생존을 위한 투쟁(진화론,재정학) 49.모욕은 참을 수 없어(신경과학,경제학) 50.성서 암호:최종 보고서라고 하기 어려운 최종 보고서(신학) 참고 문헌 역자 후기 인명 색인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북클럽 선정 도서, 2005년 데카르트 연구 및 과학 커뮤니케이션 상 후보작 슈피로가 스위스 일간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Neue Z?rcher Zeitung)」에 연재했던 수학 관련 기사들을 선별하여 펴낸 이 책은 독자들에게 수학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그 아름다움과 정갈함까지 알려주는 아주 매혹적인 책이다. 수학 저널리스트답게 저자는 기인(奇人)에 가까웠던 수학자들에 관한 일화들과 전기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수학적 이론과 증명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간결하게 소개하면서도 특유의 진지함으로 수학의 매력을 이끌어낸다. * 내용 소개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학자들이 무엇을 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거의 알지 못한다. 수학자들의 신비롭고 어려운 듯한 연구가 우리 자신의 일상에 어떻게 응용되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그러나 수학은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매력을 발휘한다. 우리는 수학의 아름다움에 끌리며 수학의 복잡성에 매료된다……. 그러나 흔히 수학이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에 위축된다. 은 우리가 수학의 즐거움에 눈뜰 수 있게 해주며, 우리에게 수학의 매력적이고 이색적인 얼굴을 보여준다. 6부로 나뉜 이 책은 거의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역사적 사건들과 위대한 수학자들, 가장 중요한 미해결 추측들, 그리고 이미 해결된 문제와 수수께끼들을 다룬다. 수학과 관련된 온갖 이야기들이 50항목의 짧고 재미있고 경쾌하고 때로는 도발적인 글로 펼쳐진다. 다니엘 베르누이, 요한 폰 노이만, 닐스 헨릭 아벨과 같은 거장들의 이야기가 성서 속의 암호, 테트리스, 세계의 종말에 관한 아이작 뉴턴의 예언, 게임 이론 등과 어울리는 광경이 흥미롭다. 다양한 주변적인 일화를 다룬 장들도 이 책의 맛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이야기와 일화, 흥미로운 정보로 가득 찬 은 우리에게 수학이 어떻게 삶의 거의 모든 면―법률에서 지리학까지, 선거에서 식물학까지―에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며,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수학이 우리 모두에게 제공하는 기쁨과 희열을 만끽하게 된다.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열린책들 / 김목인 (지은이)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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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김목인 (지은이)
음악가를 직업으로 삼는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콜라보 씨의 일일' 등 음악가의 정체성과 현대인의 삶을 담백하게 풀어 놓은 앨범으로 주목받아 온 싱어송라이터 김목인의 첫 전작 에세이이다. 본업인 음악 말고도, 잭 케루악 소설 번역, 몇몇 에세이에 공저로 참여해 남다른 글쓰기 실력을 보여 준 그였지만, 오랫동안 품어 온 주제를 온전히 자신만의 언어로 꽉 채워 조곤조곤 풀어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목인은 자신의 직업이 과장되거나 실제와 전혀 동떨어진 이미지로 통용되면서 종종 곤혹스러울 때가 있다고 고백한다. 홍대에 가면 언제라도 자신을 볼 수 있다고 믿는 지인들도 있고, 가수라더니 노래방에서 고음도 못 내고 쇼맨십이 없다며 실망하는 지인들도 있다. 게다가 공연 없는 날은 마냥 노는 줄 안다. 이런 오해에 대해 '싱어송라이터'라는 직업은 전혀 그렇지 않다며 주절주절 설명하는 것도 피곤한 일이다. 어쩌면 이 책은 "공연 없을 때는 뭘 하나요?"라고 물어 오던 사람들에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길지만 아주 정직한 대답이다. 김목인은 10년 넘게 '김목인'이라는 간판을 달고 활동해 온 한 싱어송라이터다. "음악가에게 웬 간판?" 하며 의아할 사람도 있겠지만, 그는 스스로를 '작은 가게'에 비유한다. 아는 손님들이 주로 찾아오는 가게, 편하게 물건을 둘러보고 사주면 고맙지만 그냥 가도 아쉽지는 않다. 그에게 음악은 큰돈이 되진 않지만, 자신의 꿈과 가계를 꾸려 나가기 위한 밑바탕이다. 이 책은 그가 3집 앨범을 냈던 2017년을 시간 축으로 삼지만, 창작에 대한 고민과 직업 음악가로서의 사색은 활동 기간 전체를 아우른다.프롤로그 1 싱어송라이터, 나의 직업 음악가들의 1월 싱어송라이터 원론 앨범적 사고는 계속됩니다 KTX에서의 발상 메모에서 노래로 2 공연의 계절 123 작은 콘서트 공연 당일의 긴장 섭외의 기술 공연 안 할 때는 뭘 하시나요? 지방공연의 묘미 강 건너 북콘서트 뒤풀이와 앙코르의 원리 3 작은 가게와 음악가 이미 대강의 길은 알고 있다 어쩌다 싱어송라이터가 되었는가 나의 수익구조 회사와 일한다는 것 모두가 모든 일을 한다 방송은 역시 어려워 작은 가게로서의 음악가 오랜만의 홍대, 라이브 클럽 4 작업, 또 작업 이래도 저래도 어차피 나 식탁에서의 작업 도대체 작업이 무엇이기에 을지로 13층에서의 작업 음반 진열대 앞에서 조지 윈스턴과 영향의 복잡함 뜨거웠던 여름의 작곡 캠프 편곡, 음악에 색을 입히기 밴드 녹음은 더 밴드처럼 5 앨범 녹음 일지 드디어 스튜디오 입성 보컬 녹음의 고독 나머지 녹음은 눈부신 속도로 믹싱 여행 재킷 디자인, 끝나 가는 느낌 혹한기 뮤직비디오 내 것이 출간되었을 때의 기분 에필로그“사회의 대다수가 웬만큼 알고 있는 틀 밖에 내 직업이 존재한다는 것은 꽤 어수선한 일이다.” 싱어송라이터 김목인 첫 전작 에세이 음악가를 직업으로 삼는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콜라보 씨의 일일」 등 음악가의 정체성과 현대인의 삶을 담백하게 풀어 놓은 앨범으로 주목받아 온 싱어송라이터 김목인의 첫 전작 에세이가 출간됐다. 본업인 음악 말고도, 잭 케루악 소설 번역, 몇몇 에세이에 공저로 참여해 남다른 글쓰기 실력을 보여 준 그였지만, 오랫동안 품어 온 주제를 온전히 자신만의 언어로 꽉 채워 조곤조곤 풀어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목인은 자신의 직업이 과장되거나 실제와 전혀 동떨어진 이미지로 통용되면서 종종 곤혹스러울 때가 있다고 고백한다. 홍대에 가면 언제라도 자신을 볼 수 있다고 믿는 지인들도 있고, 가수라더니 노래방에서 고음도 못 내고 쇼맨십이 없다며 실망하는 지인들도 있다. 게다가 공연 없는 날은 마냥 노는 줄 안다. 이런 오해에 대해 라는 직업은 전혀 그렇지 않다며 주절주절 설명하는 것도 피곤한 일이다. 어쩌면 이 책은 라고 물어 오던 사람들에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길지만 아주 정직한 대답이다. 김목인은 10년 넘게 이라는 간판을 달고 활동해 온 한 싱어송라이터다. 하며 의아할 사람도 있겠지만, 그는 스스로를 에 비유한다. 아는 손님들이 주로 찾아오는 가게, 편하게 물건을 둘러보고 사주면 고맙지만 그냥 가도 아쉽지는 않다. 그에게 음악은 큰돈이 되진 않지만, 자신의 꿈과 가계를 꾸려 나가기 위한 밑바탕이다. 이 책은 그가 3집 앨범을 냈던 2017년을 시간 축으로 삼지만, 창작에 대한 고민과 직업 음악가로서의 사색은 활동 기간 전체를 아우른다. 싱어송라이터를 꿈꾸거나 직업 음악가의 삶이 궁금한 독자들은, 현실 음악가의 일상을 엿보는 특별한 재미를 맛보게 될 것이다. 유쾌하게 그려 낸 현실 속의 음악가 김목인은 이 책에서 남들과 다른 직업에서 오는 어수선함과 창작자로서의 단단한 열정을 진솔하게 그려 보인다. 그는 우리 통념 속에 갇혀 있던 음악가의 이미지를 유쾌하게 뒤집는다. 보통 음악가라고 하면, 길을 걷다 악상이 떠올라 작업실로 곧장 달려가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거나, 공연장으로 가는 차 안에서 동료들과 음악을 신나게 틀어 놓고 몸을 내민 채 환호성을 지를 것만 같다. 하지만 이 책에서 묘사되는 싱어송라이터의 일상은 고독하고 자유분방한 아티스트들의 모습과는 딴판이다. 편곡 스케줄을 기다리며 딸아이가 색종이와 스티커로 뒤덮어 놓은 작업 노트북을 치우거나, 보트 위에 앉아 한 손에 기타를 부여잡고 물살을 가르며 강 건너 공연장을 달려가거나, 또는 진척 없는 곡 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캐리어를 끌고 을지로의 한 허름한 호텔로 비장하게 들어서기도 하고,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어린이집 원장님한테 들킬까 봐 전전긍긍하기도 한다. 게다가 저자가 한창 노래를 쓸 때는 우렁찬 피아노 소리 같은 것은 들릴 일도 없다. 가사를 고치고 다시 타이핑하는 일이 전부라 필요한 것은 그저 프린터와 A4 용지다. 저자가 열심히 초고를 출력하고 있노라면 부부 간에 이런 농담이 오간다. 「당신은 프린터로 곡을 써?」, 「응, 기타 줄 갈기 전에 A4 용지부터 사와야겠어.」 하지만 이런 현실 음악가의 일상에 웃음이 나오다가도 저자의 창작을 향한 진지한 자세를 마주하노라면 묘한 감동에 젖게 된다. 각종 섭외 요청, 번역일, 일상의 육아 속에서 저자의 창작 의욕은 시드는 게 아니라 더욱 단단해진다. 작업할 틈을 처럼 노리며 작은 일상의 여백도 허비하지 못한다. 기타 연주를 수십 번씩 다시 하고, 같은 노래를 수없이 반복하며 을 채우기 위해 끼니를 미루기도 한다. 개인적 동기에서 비롯하는 창작 작업이라지만, 을 채우기 위한 저자의 분투기를 보노라면 음악가란 마냥 즐거운 직업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저자의 수첩에 기록된 . 한나절 꼬박 식탁에 앉아 써냈다는 이 여느 노동자의 땀방울 못지않게 아름답게 다가오는 이유다. 공연이 두려운 음악가 김목인은 싱어송라이터를 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음악을 그 자체로도 즐기지만 음악가 개인의 인간적 면모와 연결 지어 즐긴다. 공연과 방송이 싱어송라이터에게 창작 못지않게 중요한 활동으로 여겨지는 건 이 때문이다. 하지만 체질적으로 무대에 서는 것이 영 어색한 저자에게 공연은 마치 인생을 결정짓는 대입 시험일 같다. 도착한 공연 포스터 이미지는 생각보다 화려하고, 기획자는 보도 자료를 이곳저곳에 많이 뿌렸다며 그에게 자랑스레 알려 온다. 하지만 정작 그의 마음은 . 불안한 마음에 족집게 문제집을 떠올리듯 전날 읽은 공연자의 체형 교정에 관한 책의 한 대목을 떠올리기도 하고, 공연 장비를 거듭 체크하기도 하며, 당일에는 공연 중 목이 마를까 봐 커피도 삼간다. 어느덧 긴장감을 누그러뜨리려는 그의 시도는 이미지 트레이닝(또는 자기 최면)으로 비약한다. 상상 속의 그는 이미 무대를 한껏 즐기는 중이다. 공연 못지않게 저자에게 어려운 것이 방송 출연이다. 보통 때의 김목인과 몇 퍼센트 더 시킨 김목인이 오가며 방송에 어울리게 자아를 꾸며 본다. 하지만 늘 그렇듯 소소한 대화에서 실수가 생긴다. 즐겨 산책하는 곳을 가볍게 묻는데 너무 곰곰이 생각해 방송의 맥을 끊는다거나, 겸손하게 말하려다 썰렁한 자기 비하로 이어진다. 심지어 타이틀 곡을 틀지도 않고 주구장천 다른 곡들만 소개하고 나오는 일도 있다. 방송국 로비를 나서며 저자는 이곳을 이라고 느낀다. 착잡한 마음을 달랠 겸, 집에 가기 전에 근처 카페에서 잠시 생각을 정리하거나 캔 맥주를 딴다. 보통의 현대 직장인들이 느낄 법한 비애는 현실 속 음악가라도 비껴가지 못한다. 작은 가게로서의 음악가 오늘도 수많은 청소년들이 오디션에 참여하고 음악가의 길을 꿈꾼다. 하지만 굳이 큰 기획사에 들어가거나, 방송에서 얼굴을 알리지 못해도 음악 하는 삶이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는 김목인이 언젠가부터 마음속에 품어 온 생각이다. 규모는 소박하지만 자신의 꿈을 밀고 나가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가게. 동료 음악가들은 옆집에서 비슷한 장사를 하는 가게들이고, 그들은 치열한 경쟁자라기보다는 가끔 집기와 일손도 빌려 주는 든든한 아군이다. 새로운 시즌이 다가오면 새 메뉴(앨범)를 준비하고, 각자가 나름대로 창조한 것들을 판다. 이것이 바로 싱어송라이터 김목인이 상상하는 음악 하는 삶이다. 하지만 가게가 작더라도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일인 만큼 책임이 따른다. , , . 김목인의 말처럼 . 또한 소박한 삶을 지켜 나간다고 현실 감각까지 외면해서는 곤란하다. 김목인은 동료 음악가들에게 가계부를 써보라고 권한다. 지금 어디선가 자기만의 작은 가게를 준비하는 음악가들에게도 꼭 귀담아 들을 만한 조언이다.많은 직업들처럼 내 직업도 사회 안에서 여러 가지 과장된 이미지, 심지어 실제와 전혀 동떨어진 이미지로 통용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일이란 자신에겐 뚜렷하지만 남들에게는 한없이 모호하기 때문이다. 역시 사석이나 노래방에서 가수로서 기본이 안 되어 있다는 놀림을 들을 때가 종종 있다. 우리나라는 전 국민이 어느 정도 가수이기 때문에 모름지기 가수라면 어느 정도 고음을 낼 줄 알아야 한다든지, 어느 정도의 쇼맨십을 가져야 한다든지 하는 기준이 있는 것 같다. 그 앞에서 아무리 싱어송라이터가 어떤 직업인지 주절주절 설명해 보았자 소용이 없다. 을 가지고 이토록 고심하고 있는 것은 내가 이란 것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듣는 시대에 왜 열 몇 곡이 담긴 앨범을 내느라 고생이냐고 물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세상에는 앨범을 만들려고 음악을 시작한 사람들이 있다. 동그란 판에 아직 뭘 넣을 수 있는 한 는 계속된다.
나는 당신이 경매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비의활주로 / 투자 N (지은이) /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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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활주로
소설,일반
투자 N (지은이)
‘부동산 매입 편과 부동산 관리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동산 매입 편에서는 저자가 그동안 매입한 부동산의 예를 들어서 왜 그 부동산을 매입하게 되었는지, 입지 상 어떤 투자 메리트가 있는지 등을 다룬다. 경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이들도 전혀 읽어가는 데 무리가 없을 정도로 경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다. 하지만 읽으면서 저자 만이 지향하는 독특한 경매 지향점과 인생관을 알 수 있으며, 경매 공부에서 낭비를 줄이고 가장 정석의 길로 이르는 최적의 방법을 알 수 있게 된다. 부동산 관리 편에서는 저자가 그동안 진행해 온 인테리어 리모델링 내용을 다루고 있다. 경매는 단순히 집을 싸게 구입하는 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주택자로 살아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기에, 집주인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마인드와 인테리어 팁까지 아우른다. 저자는 이 책의 경매 노하우를 읽고 잘 실천한다면 자산증 식은 필연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 말한다. 저자는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경험이 있기에 무조건 지금 자신이 임하고 있는 직업에 온 힘을 다하고 즐기라고 조언한다. 지금의 나의 직업이 나에게 종잣돈을 모아줄 뿐 아니라 인사이트도 제공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4차 산업이 도래하는 이 현실에서 많은 영역의 노하우, 기술 등은 어디에서나 공개되어 있고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수많은 정보의 진위를 판별하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알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이들은 극소수에 달한다. 이 책을 계기로 또 이 책의 노하우를 잘 받아드리셔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은 당신의 몫이다.프롤로그 경매로 ‘유레카’ 한 번 외쳐보자고요 P A R T 1 부동산 매입 편 경매로 부동산을 싸게 삽니다 CHAPTER 1 경매가 처음이라면 이것만큼은 꼭 기억할 것 015 왜 경매가 흙수저에게 황금의 기회일까요 020‘왜’라는 의문을 많이 가질수록 낙찰도 가까워집니다 024 손품의 시대에 발품이 가지는 의미 028 머리 아픈 경매 용어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 CHAPTER 2 26채 자산가의 한 끗 다른 경매 노하우 037 일단 부동산 도매시장 격인 경매법정과 친해지세요 040 경매의 시작은 다름 아닌 법원 임장부터입니다 046 부동산 뉴스 홍수 속 알짜 정보 찾는 법 055 미래가치를 예측하는 것이 부자의 지름길입니다 CHAPTER 3 경매의 중요 절차, 임장부터 입찰까지 061 나에게 맞는 입찰물건은 따로 있습니다 065 99% 손품 임장, 기회의 물건은 온라인상에 모두 있지요 069 내 것이 될 물건은 1% 발품 임장이 필수입니다 073 아까운 내 시간 내 돈 절약하는 명도 계획과 수익 계산 CHAPTER 4 부동산 이슈를 활용하여 경매로 수익 올리기 077 갭이 적어도 의미 있는 물건은 이런 것 081 갭이 없지만 미래가치는 무한대 물건 087 경매 한 번으로 1억 원의 수익 내기 092 지금 당장 눈여겨봐야 할 GTX-A 관련 투자 096 늘 염두에 두어야 할 GTX-C 관련 투자 099 미래 가치를 내다보아 새 아파트를 분양받다 104 재개발 이슈로 투자 수익을 내다 106 리모델링 이슈를 활용해 현명한 투자로 만들기 110 정부 정책과 무관한 경매의 열기 CHAPTER 5 어렵다는 명도, 쉽게 진행하는 법 115 한눈에 살펴보는 명도 절차 118 점유자랑 연락이 안 되는 경우의 대처법 121 쓰레기더미도 함께 낙찰받은 명도 사건 125 최후의 보루 강제집행, 아주 어렵지 않습니다 129 호재 및 개발 이슈로 앞으로 술술 풀릴 집 133 빌라 경매가 가치를 발하는 이유 P A R T 2 부동산 관리 편 26채의 임대인으로 살아갑니다 CHAPTER 1 집의 가치를 높이는 인테리어 팁 139 턴키, 반 셀프, 셀프 인테리어 장·단점 파헤치기 143 임차인을 반하게 하는 인테리어의 기본, 콘셉트 시안 만들기 145 효율 업 반 셀프 공사, 순서와 기간은 이렇다 147 인테리어 고수가 밝히는 반 셀프 업체 찾는 법 150 비용은 아끼고 효과는 만점 반 셀프 인테리어 팁 163 콘셉트에 맞춘 반 셀프 인테리어는 이런 것 194 필요한 부분만 야무지게 손보는 인테리어 비법 CHAPTER 2 빠르고 지혜롭게 임차인을 만나는 법 209 부동산 중개업소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212 빠르게 세입자를 만나는 효과적인 홍보법 216 반려동물 키우는 세입자라면 이것만은 요청하세요 218 당신이 현명한 임대인이 되고자 한다면 이렇게 CHAPTER 3 지금 당장 마인드부터 임대인으로 무장하기 223 경매공부의 잘못된 습관, 강의 노마드 226 진짜 부자는 부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요 229 돈 새는 구멍부터 철저히 막아야 부자가 됩니다 231 나를 26채 집주인으로 만든 건 인생 책 덕분입니다 234 지금은 임차인이라도 마음껏 미래 임대인을 꿈꾸세요 238 에필로그 고난 만렙 흙수저 인생 선배의 찐 조언 242 SPECIAL PAGE 요즘 핫 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임장보증금 500만 원짜리 월세에 살던 그녀가 경매로 자산 1600배 상승, 26채의 집주인이 된 비결 2022년 현재, 우리나라에서 20~30대가 내 집을 장만하려면 30년이 걸린다고 한다.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집값을 바라보며 이런 생각이 드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내 형편에 집을 사는 건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과연 내 집을 언제쯤 장만할 수 있을까?’, ‘이번 생에 월세 받는 집주인이 될 수 있을까?’그런데 같은 처지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한 이가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인 투자N이다. 그녀 역시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를 내면서 살던 시절이 있지만 지금은 경매로 수도권에 26채를 보유하고 임대인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평범하다기 보다는 가난한 환경에서 성장했다. 부모님은 성실함, 선함, 간절함을 모두 갖추셨고 열심히 사셨지만 가난을 이겨내지는 못하셨고, 집이 경매에 넘어가는 등 힘든 가정 형편에 놓여 있었다. 집이 경매에 넘어가는 당시, 그녀는 자신의 부모님께서 어렵게 마련하신 집이 한순간 경매에 넘어가는 현실이 믿을 수 없었고, 이러한 사건을 계기로 ‘경매에 대해 좀 더 알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이후 16년 간 경매라는 한 길을 달려 왔고, 지금은 당시 대비 자산 1600배 상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었다. 하지만 전혀 고비와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단시 그녀는 보증금 500만 원짜리 집에서 월세를 낼 만큼 추락했다. 하지만 위기에서 다시 일어서기 위해 투잡을 넘어 쓰리 잡을 뛰면서 종잣돈을 모았다. 2015년 다시 시작할 돈 5,000만 원이 모였고, 2007년 첫 낙찰보다 더 기쁜 낙찰을 받게 되었다. 좌절 속에서 읽었던 3천 권의 도서는 충분한 인사이트가 되었고, 배달을 하느라 신도시를 다니고 다양한 도로망을 이용했던 경험은 최적화된 부동산 입지 전문가가 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직업을 ‘경매기술자’라고 말한다. 경매로 부동산을 사고, 부동산으로 수익을 내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경매가 어렵고 위험하거나 무섭게 느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경매를 자신처럼 쉽게 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고 싶었다. 부동산 재테크를 통해 부자가 되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모르겠고 부동산 투자 위험에 관한 걱정이 앞서는 분들에게, 경매는 우리 삶에 장착하면 크게 유익한 기술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물론 경매 공부는 많이 복잡하고 학문적으로 접근하면 법무사 시험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엄두를 못 내는 분들이 많다. 권리분석, 근저당, 가압류 같은 각종 어려운 용어와 마치 남에게 몹쓸 짓을 해서 집을 빼앗는 것 같은 느낌도 드는 명도, 그 다음 내 소유가 된 부동산을 처리할 방법 등 정말 알아야 할 것이 많다. 머리가 지끈지끈할 수 있겠지만, 복잡한 이론에 압도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경매 공부는 너무 어렵고, 경매 공부는 종잣돈을 먼저 모으고 시작하겠다는 이들에게 당장 하도록 독려한다. 돈을 벌 수 있는 입찰 물건은 특수 물건을 빼고도 무수히 많으며 비교적 수월한 일반 물건으로도 얼마든지 고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고난 만렙 흙수저 인생에서 26채의 집주인이 된 비결 경매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들을 위한 최고의 동기부여서 이 책은 ‘부동산 매입 편과 부동산 관리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동산 매입 편에서는 저자가 그동안 매입한 부동산의 예를 들어서 왜 그 부동산을 매입하게 되었는지, 입지 상 어떤 투자 메리트가 있는지 등을 다룬다. 경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이들도 전혀 읽어가는 데 무리가 없을 정도로 경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다. 하지만 읽으면서 저자 만이 지향하는 독특한 경매 지향점과 인생관을 알 수 있으며, 경매 공부에서 낭비를 줄이고 가장 정석의 길로 이르는 최적의 방법을 알 수 있게 된다. 부동산 관리 편에서는 저자가 그동안 진행해 온 인테리어 리모델링 내용을 다루고 있다. 경매는 단순히 집을 싸게 구입하는 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주택자로 살아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기에, 집주인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마인드와 인테리어 팁까지 아우른다. 저자는 이 책의 경매 노하우를 읽고 잘 실천한다면 자산증 식은 필연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 말한다. 저자는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경험이 있기에 무조건 지금 자신이 임하고 있는 직업에 온 힘을 다하고 즐기라고 조언한다. 지금의 나의 직업이 나에게 종잣돈을 모아줄 뿐 아니라 인사이트도 제공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4차 산업이 도래하는 이 현실에서 많은 영역의 노하우, 기술 등은 어디에서나 공개되어 있고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수많은 정보의 진위를 판별하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알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이들은 극소수에 달한다. 이 책을 계기로 또 이 책의 노하우를 잘 받아드리셔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은 당신의 몫이다.16년 전 경매를 처음 접했을 때 필요에 의해서 경매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닥친 아버지의 파산은 현장에서 바로 체득할 수 있는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부모님은 경매라는 제도를 전혀 모르는 무지한 상태셨고, 주변인들이나 같은 다가구 건물에 사는 세입자들에게 피해가 갈까 적극적으로 막아야 하는 악의 제도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반값세일과 다름없는 말도 안 되는 값에 집을 팔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채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자산을 처분해야 할 때, 경매가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았다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으셨을 텐데 말입니다. 결과적으로 금전적인 손실을 크게 입게 된 것이지요. 초보자들이 보기 편한 유료 사이트에는 네이버 경매에서 운영하는 옥션원(구 굿옥션), 탱크옥션 등등이 있습니다. 친절한 설명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보기 편리합니다. 최근 무료로 볼 수 있는 ‘경매마당’ 사이트가 친절하게 설명도 잘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를 각각 비교해보시고 회원가입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무엇보다도 교과서(대법원 경매)로 공부하는 습관을 먼저 가지세요. 혹시 더 궁금한 내용이 있어 책을 참고하고 싶다면 《법원실무제요》를 보면 됩니다(경매의 각종 판례와 배당까지 두루 정리해 놓은 경매계장님이 보는 책). 《법원실무제요》는 1.집행총론 2.부동산집행 3.부동산집행2 4.동산 채권 등 집행 5.보전처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매에 관해서는 궁금증을 절대 네이버 지식인에게 질문하면 안 됩니다. 매매로 나온 아파트와 모든 조건이 다 같다면 당연히 경매로 살 때는 할인된 가격에 낙찰 받게 됩니다(요즘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되었다는 기사를 종종 볼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심도 있는 설명이 필요해서 뒷부분에 응용사례로 풀어 드립니다). 같은 조건이라는 전제하에 경매는 무조건 싸게 사는 도매 시장과 같습니다. 경매 학원 등록보다 경매 법정 방문을 먼저 얘기한 이유가 있습니다. 경매학원에서 경매를 처음 접하면 경매 법정을 방문하는 것도 마치 수업의 한 과정인 것처럼 쭉 줄을 세우고 단체로 방문합니다. 만약 그 전에 경매 법정을 직접 방문했던 경험이 있다면 귀중한 시간과 학원 수강료를 절약하게 됩니다. 일명 자기주도 학습이 되는 셈이지요. 저는 강의료보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길 바랍니다. 당신의 시간은 값지고 소중하니까요.
나의 첫 아이패드 드로잉
경향BP / 리니(이채린) (지은이)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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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리니(이채린) (지은이)
아이패드는 초보자에겐 부담 없이 그림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드로잉 도구이다.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마주친 대상과 순간적인 감정을 아이패드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는 방법을 이해하고 단계별로 꼼꼼하게 따라 그리며 그림과 친해질 수 있다. ‘단순히 따라 그리는 그림’이 아닌 ‘왜 이렇게 그려야 하는지 이해하고 그리는 그림’을 그리다 보면 어느새 의미 있고 멋진 나만의 드로잉을 할 수 있게 된다.프롤로그 ■ 아이패드 드로잉을 위한 준비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 프로크리에이트 앱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 작업 환경 세팅 ■ 프로크리에이트의 전반적인 기능 살펴보기 갤러리 캔버스 만들기 그림을 그리는 작업창 ■ 제스처 익히기 선과 도형으로 애플 펜슬과 친해지기 레이어와 친해지기 PART 1 일상을 그리며 디지털 드로잉 툴을 익혀요 ■ 음식 레몬에이드 커피와 크루아상 레드벨벳 조각 케이크 소스통 브런치 토스트 떡볶이 라멘 스시 ■ 팬시/생활소품 연필과 지우개 책 캔들 자명종 빈티지 카메라 향수병 인 마이 백 ■ 사계절 코디 봄 여름 가을 겨울 ■ 동물 앉아 있는 고양이 걸어가는 강아지 ■ 풍경 파란 하늘 아래 언덕 노을 지는 제주 바다 서울의 밤 화창한 낮, 버스 정류장 PART 2 아날로그식 표현으로 감성을 더해요 ■ 식물 고무나무 화분 선인장 - 수채화 질감 1 몬스테라 - 수채화 질감 2 꽃 - 색연필 질감 1 초록 식물 - 색연필 질감 2 꽃다발 - 색연필 질감 3 PART 3 투시도법을 알면 그림이 더욱 풍성해져요 ■ 1점 투시로 그리기 1점 투시로 그리기 그리기 가이드로 1점 투시 공간 그리기 소파 서랍장과 카펫 액자, 스탠드, 행잉 식물 채색과 명암 표현 눈 내리는 저녁, 카페 ■ 2점 투시로 그리기 2점 투시로 그리기 맑은 날의 서점 PART 4 다양한 기능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요 조정 툴을 이용해 사진 보정하기 사진 위에 피크닉 소품 그리기 트레이싱 기법과 합성 배경화면 만들기 엽서 만들기 부록 ■ 알아 두면 좋은 기능 이미지 저장 및 공유하기 타입랩스 비디오 저장하기 커스텀 브러시 다운로드 ■ 자주 묻는 질문 프로크리에이트에 관한 질문 그림 그릴 때 궁금한 것에 관한 질문 ------------------------------------------------------------------- 레이어의 ‘블렌드 모드’란? 아날로그 드로잉처럼 종이 질감 표현하는 법 알파 채널 잠금이란? 조정 툴에서 [색조, 채도, 밝기] 기능 사용하기 클리핑 마스크란? ‘알파 채널 잠금’과 ‘클리핑 마스크’의 차이 변형 툴을 이용해 그림을 캔버스 중앙으로 이동하기 마스크란? ‘클리핑 마스크’와 ‘마스크’의 차이 조정 툴에서 [곡선] 기능 사용하기아름다운 장면, 좋았던 순간, 잊고 싶지 않은 것들을 아이패드 드로잉으로 표현해 보세요!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프로크리에이트 가이드 당신의 특별한 일상을 멋진 그림으로 표현해 보세요! 터치 한 번으로 달라지는 마법, 아이패드 드로잉 아이패드 드로잉으로 일상을 기록해 보세요 같은 것을 바라봐도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과 분위기는 모두 다르지요. 그걸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게 바로 그림이에요. 아이패드와 프로크리에이트 덕분에 드로잉의 한계가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아이패드 하나만 있어도 수많은 아날로그 도구의 질감을 표현할 수 있고, 몇 번의 터치만으로 그림의 분위기를 바꿀 수도 있어요. 실수해도 터치 한 번이면 다시 되돌릴 수 있어서 괜찮아요. 그래서 아이패드는 초보자에겐 부담 없이 그림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드로잉 도구예요.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마주친 대상과 순간적인 감정을 아이패드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드려요. 그리는 방법을 이해하고 단계별로 꼼꼼하게 따라 그리며 그림과 친해질 수 있어요. ‘단순히 따라 그리는 그림’이 아닌 ‘왜 이렇게 그려야 하는지 이해하고 그리는 그림’을 그리다 보면 어느새 의미 있고 멋진 나만의 드로잉을 할 수 있게 돼요. 프로크리에이트의 기능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요 프로크리에이트는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드로잉 앱이에요. 그런데 설명서가 없어서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 혼자서 툴에 익숙해지고 여러 가지 숨겨진 기능을 찾기 어려운 점이 있어요. 그래서 그림 실력이 좋아도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면 오히려 아날로그 손그림보다 밋밋하고 부족해 보일 수도 있어요. 이 책에서는 프로크리에이트로 아이패드 드로잉을 할 때 실제로 사용하는 기능과 팁을 모두 담았어요. 어떤 순서로 그림을 그리는지, 어떤 기능과 효과를 사용해서 그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지, 그림을 그럴듯해 보이게 만드는 팁을 단계적으로 설명했어요. 가장 기초적인 사용법부터 레이어를 사용한 효과적인 드로잉과 채색 방법, 다양한 기능적인 팁을 알게 되면 디지털 드로잉이 더욱 즐겁고 새롭게 느껴질 거예요. 아이패드 드로잉 초보자라면 책의 순서대로 난이도별로 기능을 익히고 반복해 그리는 과정에서 어느새 프로크리에이트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이미 아이패드 드로잉을 하고 있어도 프로크리에이트의 기능을 잘 몰라서 만족스러운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분들이라면 몰랐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더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될 거예요.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9
서울문화사 / 야마구치 사토루 (지은이), 히다카 나미 (그림) /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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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야마구치 사토루 (지은이), 히다카 나미 (그림)
삐뚤어진 아이를 바로잡는 사랑의 기술 49
열린생각 / 쿠바 미에코, 우메하라 아츠코 글 /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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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생각
육아법
쿠바 미에코, 우메하라 아츠코 글
아이의 행동 이면에는 반드시 숨겨진 메시지가 있다. 교사와 부모가 일러스트와 함께 볼 수 있는 실제상담사례별 사랑의 기술 49가지! 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이를 사랑한다. 마찬가지로 교사라면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를 사랑하기 마련이다. 이렇게 사랑을 받고 크는 아이들이라면 아무 문제없이 밝고 씩씩하게 잘 자라주어야 하는데 현실에서 아이들은 어른들의 기대대로만 자라지 못한다. 아이들의 작은 거짓말에서 극단적인 폭력에 이르기까지 그 형태는 달라도 저마다 크고 작은 문제가 있다. 때론 “아이들이 다 그렇지 뭐, 크면 나아질 거야.” 하는 식의 대책 없는 이해심이나 적절치 못한 대응으로 아이를 바로 잡을 기회를 놓치기도 한다. 저자는 아이에 대한 사랑에는 관심과 요령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아이들의 행동을 염려하는 부모와 교사들을 위해 일본 아동상담 교육계에서 오랫동안 몸담아온 저자의 실제 상담사례와 명쾌한 해결법을 일러스트를 함께 엮었다. 아이가 하는 모든 행동에는 숨겨진 메시지가 있다. 그 메시지를 잘 알아듣고 각각 그에 맞는 사랑으로 답하는 것이 바로 비뚤어진 내 아이를 바로잡는 사랑의 기술이다. 01. 부모나 선생님을 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을 때 1. 똑같이 대해주지 않으면 불만을 터뜨린다 2. 지금껏 하던 것들을 갑자기 하지 않는다 3. 갑자기 반항적으로 변했다 4. 어른들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 5. 집에서는 착한아이 학교에서는 말썽쟁이 6. 부모를 피한다 7. 귀가 시간이 늦어진다 8. 거짓말을 한다 9. 가출을 한다 10. 갑자기 화를 낸다 02. 친구나 형제, 자매에 대한 행동에 문제가 있을 때 11. 항상 폭력적으로 행동한다 12. 상대방을 집요하게 괴롭힌다 13. 상대방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 14. 기대되는 역할에 반발한다 15.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의견에 만 맞춘다 16.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필요 이상의 물건을 갖고 싶어한다 17. 친구들과 떨어져 혼자 집에 오지 못한다 18. 휴대전화를 손에서 내려놓지 못한다 19. 누가 놀려도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 20. 왕따를 당해도 스스로 개선하려고 하지 않는다 21.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싫어한다 22. 인터넷에 빠져 있다 23. 밖에서 놀려고 하지 않는다 24. 또래 집단에 끼지 못한다 25. 사람들이 싫어할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03. 학교생활과 학습에 문제가 있을 때 26. 교칙이나 학급규칙을 어긴다 27. 교과서를 잃어버리거나 학습도구를 망가뜨린다 28.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지 않는다 29. 숙제나 제출물 등을 갑자기 제출하지 않는다 30. 글씨가 갑자기 작아지거나 엉망이 된다 31. 공부를 안 한다 32. 수업에 집중하지 못한다 33. 학원을 빼먹거나 특별활동을 그만둔다 34. 등교를 거부한다 (초등학생) 35. 등교를 거부한다 (중학생) 04. 외모나 신체에 관도하게 신경을 쓸 때 36. 머리 모양이 맘에 들지 않으면 짜증을 낸다 37. 몸에서 나는 냄새에 과도하게 신경쓴다 38. 체형에 민감하게 신경쓴다 39. 자양 될 시간이 지나도 자지 않는다 40. 두통과 복통을 자주 호소한다 41. 무기력해져서 아무 이유없이 운다 42. 손톱을 깨물거나,틱,야뇨 증세를 보이고, 밤에 경기를 일으킨다 05. 자기부정, 자기방어적인 행동을 보일 때 43. 실패를 극도로 두려워한다 44. 완벽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한다 45. 자기방어를 심하게 한다 46. 자기부정적인 말을 일삼는다 47. 현재 자신의 모습을 싫어한다 48. 콧물을 핥거나 사타구니 냄새를 맡는다 49. 자해나 자살시도 등 극단적인 행동을 한다
우리 동네 예술가 두 사람
지성사 / 양귀자 지음, 남인희 그림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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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소설,일반
양귀자 지음, 남인희 그림
<어르신 이야기책> ‘짧은글’로, 작가 양귀자가 만난 주변 인물을 묘사한 작품이다. 작가인 나는 예술가들이 모여 산다는 북한산 자락에 살고 있다. 그 많은 예술가들 가운데 유난히 두 명의 예술가들을 사랑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들려준다. 바로 동네 한가운데에서 매일같이 성실하고 끈질기게 자신의 진지한 ‘예술’에 몰두해 있는 ‘김밥 아줌마’와 ‘트럭 채소 장수’이다.어르신들의 책읽기는 인지 기능의 향상과 우울감을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얻는 즐거움! 이제 어르신들도 그 즐거움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 어르신의 책읽기 권리를 찾아드리기 위한 국내 최초의 기획, 품위 있고 건강한 노년을 위한 1차 40종 출간! “어떻게 하면 품위 있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을까?” 이에 전문가들은 어르신의 지적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책읽기이지요. 하지만 현실은 어르신들께 어린이들이 보는 그림책을 권하거나 읽어드리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서글픈 현실을 접하면서, 어르신들만을 위한 책을 고민하게 되었고, 마침내 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책읽기에 필요한 책은 단순히 활자를 키우거나 그림을 넣는다고 자격을 갖추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한 기억인자가 활성화될 수 있는 소재여야 하고, 어르신 격에 맞게 글맛이 있어야 하며, 이를 시각적으로 자극할 격에 맞는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야 합니다. 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인지센터 책임자인 김상윤 박사의 자문을 받아 어르신들이 생생하게 기억하는 요소들을 이끌어내기에 적합한 소재의 글로 선정했으며, 글의 소재들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글과 그림이 동시에 인지 기능을 자극할 수 있게 작업했습니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늘 곁에 두고 펼쳐보실 수 있게 책의 크기를 고려했고, 이에 따라 적절한 활자의 크기와 어르신들의 집중력을 감안하여 읽기 쉽게 단락을 나누었습니다. 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에서 가려 뽑아냈으며, 그림은 그림치료 활동을 하는 화가들이 참여했습니다. 마침내 지난 1년 동안 작업한 그 결과물로 40종을 출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은 네 종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긴글(9종)은 글 읽기에 부담이 없는 분들을 위한 책, 중간글(8종)은 긴글을 조금 지루하게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책, 짧은글(11종)은 중간글보다 더 짧은 글을 읽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책, 마지막으로 글 읽기가 힘든 분들을 위한 그림책(12종)에는 그림과 그림에 덧붙이는 한 줄을 실었습니다. ◆ 이 책의 내용 ‘짧은글’로, 작가 양귀자가 만난 주변 인물을 묘사한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가인 나는 예술가들이 모여 산다는 북한산 자락에 살고 있지요. 그 많은 예술가들 가운데 유난히 두 명의 예술가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바로 동네 한가운데에서 매일같이 성실하고 끈질기게 자신의 진지한 ‘예술’에 몰두해 있는 ‘김밥 아줌마’와 ‘트럭 채소 장수’입니다.
공덕을 꽃 피우다
스토리닷 / 광우 스님 지음 / 201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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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광우 스님 지음
불교TV BTN에서 방영하는 ‘소나무’ 방송을 책으로 만나고 싶다는 요청에 의해 선보이는 것으로 밤낮 구분 없이 언제라도 부처님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광우스님의 첫 책이다. 광우 스님은 “이 책의 좋은 점이 있다면 모두 부처님의 가피이고, 이 책의 못난 점이 있다면 모두 저의 부덕입니다. <공덕을 꽃 피우다>를 읽고 한 분이라도 부처님 가르침에 믿음을 일으키거나, 기쁨을 느끼는 분이 있다면, 그 모든 공덕을 일체 중생에게 회향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신다.들어가며 6 1장 복은 삶의 곳곳에 발휘되는 힘이다 선업의 힘으로 행복을 이루다 11 삼보에 귀의하면 행복을 얻는다 24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38 인과응보에 대한 확신을 가져라 52 2장 우연은 없고 오직 인연만 있을 뿐이다 인생에 우연은 없다 67 사리불 존자의 바늘 공덕 82 목건련 존자의 인과응보(因果應報) 96 복과 지혜를 함께 닦아라 112 3장 보시, 마음만 있으면 바로 할 수 있는 것 부처님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큰 복을 얻다 129 공양의 진정한 의미와 공덕 146 관세음보살 가피로 고난에서 벗어나다 160 염불공덕, 진정한 웰다잉 172 4장 기도한 공덕은 어디로 사라지지 않는다 기도는 일심이 중요하다 189 씨앗을 뿌리면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212 선업의 힘으로 수명장수를 얻다 226 모든 능력 중에 복덕이 제일이다 238 부록 사구게 사경지 263☞ 방송 보기 불교TV BTN ‘광우 스님의 소나무’ 방송을 책으로 만나다 쉽고 재미있는 강의로 많은 불자님들에게 알려져 있는 광우 스님은 불교대학 강의 인기몰이에 이어 불교TV BTN에서 ‘소나무(소중한 나, 무한 행복)’의 진행자로 그야말로 대활약 중이다. 광우 스님은 특유의 입심과 위트로 불교에 대해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어렵고, 비과학적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불교야말로 종교로 불교를 믿든, 그렇지 않든 한국인이라면 밑바탕에 불심이 깔려있다고 말한다. 광우 스님의 이번 는 그간 1년 동안 ‘소나무’ 방송을 책으로 만나고 싶다는 요청에 의해 선보이는 것으로 밤낮 구분 없이 언제라도 부처님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광우스님의 첫 책이다. 광우 스님은 “이 책의 좋은 점이 있다면 모두 부처님의 가피이고, 이 책의 못난 점이 있다면 모두 저의 부덕입니다. 를 읽고 한 분이라도 부처님 가르침에 믿음을 일으키거나, 기쁨을 느끼는 분이 있다면, 그 모든 공덕을 일체 중생에게 회향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신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가 바로 나 자신이라면 나 자신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목표는 무엇일까요? 바로 행복입니다. 어떤 분들은 "명예입니다, 돈입니다, 모험입니다, 사랑입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지금 방송 제목인 를 풀면 '소중한 나, 무한 행복'인데요. 결국 '우리는 행복해지겠다'는 희망과 목표를 가지고 저마다 살아갑니다. 동감하십니까? 오늘도 모든 존재가 행복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정말 무한한 행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부처님께서는 행복을 어떻게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을까요? 부처님께서는 이 세상에 펼쳐진 현상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행복도 불행도 반드시 원인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모든 행복과 불행의 원인을 '업(業)'이라고 하셨습니다. 불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요건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불법승(佛法僧-부처님, 부처님 말씀, 스님) 삼보(三寶-세 가지 보물)에 귀의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불자입니다. 여기에서 '삼보에 귀의한다'는 의미는 불법승에 귀의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법회 시작을 할 때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하고 삼귀의를 합니다.자, 그러면 왜 부처님과 부처님의 가르침과 스님을 삼보라고 했을까요? 여러분, 보석 좋아하시죠? 금, 은, 수정, 사파이어, 다이몬드 좋아하시죠? 하지만 이런 보석들은 언젠가는 깨지고 사라집니다. 그런데 부처님과 부처님의 가르침과 스님들께 돌아가 의지하는 삼보에 귀의한 공덕은 죽은 뒤에도 복이 되고, 선업이 되고, 공덕이 됩니다. 그러니 죽은 뒤에도 그 공덕이 너무나 뛰어나서 나에게 무한한 행복을 주기에 세 가지 보배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불, 법, 승 삼귀의를 해야 진정한 불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 삼귀의를 하지 않으면 절에 자주 가도 불자라 할 수 없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조인출판사 / 박기복 원작시나리오, 이원화 소설 / 2017.05.30
12,000
조인출판사
소설,일반
박기복 원작시나리오, 이원화 소설
프롤로그 1부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2부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3부 새 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4부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부록 시간대별로 보는 10일간의 5.18민주화운동 추천사
아이가 없는 집
필름(Feelm) / 알렉스 안도릴 (지은이), 유혜인 (옮긴이) /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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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Feelm)
소설,일반
알렉스 안도릴 (지은이), 유혜인 (옮긴이)
유서 깊은 목재 재벌로 만하임 그룹을 운영하는 페르 귄터가 탐정 율리아를 찾아가면서 시작한다. 자신의 휴대폰에서 발견한 시체 사진 한 장 때문에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되었다는 페르 귄터. 하지만 정작 그는 사진이 찍힌 시간에 술에 취해 잠들어 기억이 없다고 한다. 게다가 사진 속 남자가 누구인지, 장소가 어디인지조차 알아내기 어렵다. 페르 귄터는 사건이 발생한 날 자신이 머물렀던 만하임 저택으로 율리아를 초대한다. 그날 함께 있었던 사람들이 모두 한자리에 다시 모이는데… 율리아는 과연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범인을 알아낼 수 있을까?추천의 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에필로그 옮긴이의 글자고 일어났더니 내 휴대폰에서 시체 사진이 발견됐다! ‘누가 언제 찍은 사진일까? 설마 내가 한 짓은 아니겠지?’ 이 책은 유서 깊은 목재 재벌로 만하임 그룹을 운영하는 페르 귄터가 탐정 율리아를 찾아가면서 시작한다. 자신의 휴대폰에서 발견한 시체 사진 한 장 때문에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되었다는 페르 귄터. 하지만 정작 그는 사진이 찍힌 시간에 술에 취해 잠들어 기억이 없다고 한다. 게다가 사진 속 남자가 누구인지, 장소가 어디인지조차 알아내기 어렵다. 페르 귄터는 사건이 발생한 날 자신이 머물렀던 만하임 저택으로 율리아를 초대한다. 그날 함께 있었던 사람들이 모두 한자리에 다시 모이는데… 율리아는 과연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범인을 알아낼 수 있을까? “잘 짜인 미로 같은 소설”_정해연(《홍학의 자리》 작가) ★넷플릭스 제작 확정 ★27개국 판권 계약 ★스웨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700만 부 판매기록 작가의 신작 빽빽한 나무가 집어삼킨 듯한 만하임 저택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벌가의 충격적인 미스터리 유럽 독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넷플릭스 제작이 확정된 추리 소설 《아이가 없는 집》은 1,700만 부의 판매 기록을 세운 작가의 작품이다. 한국 미스터리 사상 손꼽히는 반전을 이끌어 낸 정해연 작가는 이 책에 대해 “잘 짜인 미로 같은 소설”이라는 평을 남겼다. 특히 빽빽한 숲속과 웅장한 만하임 저택의 위압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분위기 묘사가 탁월하다. 인물에 대한 섬세한 설명은 탐정의 미끄러지듯 날카로운 추리로 이어져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살인 용의자가 모였다는 상황과는 대조적으로 재벌가는 여전히 화려한 옷과 음식을 즐긴다는 점에서 느껴지는 이질감은 소설의 묘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이 책은 인물들 사이에 얽힌 이야기가 하나씩 밝혀질 때마다 오히려 결말을 예측하기 어렵다. 숲이 점점 저택을 집어삼키는 듯한 분위기 속에 다음 장면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독자의 마음을 애태운다. 거듭되는 반전과 끝을 모르는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살인자가 있을지도 모르는 곳에 초대받은 탐정 모트 가문은 4대째 만하임 그룹을 운영하며 목재 산업으로 큰돈을 벌었다. 창업주가 스웨덴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 2위에 올랐을 정도. 창업 100주년에는 국가에 기여한 공로로 왕실에서 훈장을 받기까지 했다. 임업계에서는 이름이 꽤 알려졌을 만큼 유서 깊은 가문이다. 최근 회사의 지분이 있는 가족 전원이 만하임 저택에 모인 주주총회 날, 은둔생활을 하며 동생 페르 귄터를 대리인으로 지목하던 형 베르테르의 소식이 묘연해졌다. 갑자기 베르테르가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아닌지 추측만 남긴 채 만찬이 끝났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페르 귄터의 휴대폰에서 시체 사진 한 장이 발견됐다. 목재 재벌 4세가 하루아침에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된 것. 스캔들에 민감한 그는 경찰이 아닌 탐정 율리아를 찾아간다. 과연 율리아는 범인을 찾아내고 가문의 비밀을 밝힐 수 있을까? 시체 사진이 찍힌 그날 밤, 만하임 저택에 함께 있었던 여섯 명의 인물들을 소개한다. 만하임이라는 이름이 금색 글씨로 새겨진 화려한 주철 아치 아래 대문을 활짝 열어 당신을 초대한다. <등장 인물 소개> 페르 귄터 유서 깊은 목재 재벌로 형인 베르테르를 대신해 만하임 그룹을 4대째 경영하고 있는 50대 남자. 현재 상무 이사로 회사 지분 35퍼센트를 가지고 있다. 주주총회가 끝나고 술에 취해 잠든 다음 날 아침, 자신의 휴대폰에서 시체 사진을 발견하고 혼란에 빠진다. 누가, 어디에서 찍은 사진인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경찰서로 가라는 아내의 만류에도 탐정 율리아를 찾아 사건을 의뢰한 인물. “내가 뭘 보여주든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 없다는 거죠?” 모니카 페르 귄터의 아내로 30년째 만하임 저택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클래식한 회색 샤넬 드레스에 빨간 머리를 매끈하게 빗어 넘기고 목에는 노란 진주 목걸이를 세 줄로 두를 만큼 화려한 옷차림새를 자랑한다. 탐정에게 남편이 술을 마시면 한 말이나 행동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귀띔해 줬다. 주주총회 전에 시리와 대판 싸웠다는데 이유는 알 수 없다. “진실을 말하기 싫으면 그렇게 되지.” 비에른 페르 귄터의 육촌 형제 중 첫째. 열정적인 공예가. 앤티크 가구를 개조하는 솜씨가 일품이다. 만하임 저택의 크리스털 샹들리에를 복원한 것도 비에른이다. 페르 귄터와 닮았지만 그보다 통통하고 관리를 받지 못한 생김새로 전동 휠체어를 끌며 다닌다. 항상 못마땅한 듯 얼굴을 찌푸려 이마에 주름이 잡혀 있다. 탐정이 가족 사이의 관계를 물어보자 동생 안드레에게 물어보라며 말을 끊는다. “나는 아무도 안 좋아해요.” 안드레 페르 귄터의 육촌 형제 중 둘째. 비에른과 함께 앤티크 가게를 운영하며 몸이 불편한 형을 주로 돌본다. 형보다 몸이 좀 더 호리호리한 편으로, 옷을 편하게 잘 입는다. 꽤 오래전부터 만하임 저택을 팔기를 원했으며 주로 여자친구의 집에서 머무른다. 탐정의 추리를 믿지 않고 마치 가문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처럼 이죽거리며 웃는 것이 특징. 결국 율리아에게 만하임 저택을 떠나라고 경고하는데…. “맙소사. 내가 그냥 죄를 고백해버리고 싶네.” 시리 페르 귄터의 육촌 형제 중 셋째. 늘씬한 몸에 연한 금발로 고전미를 자랑하는 미인. 커다란 눈망울에 뺨은 장밋빛이고 입술은 믿을 수 없이 도톰하다. 낡아서 흠집이 났지만 가운데 큼지막한 다이아몬드가 박힌 백금 반지를 끼고 있다. 주주총회에서 만하임 저택을 컨퍼런스 호텔로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냈지만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했다. 탐정이 페르 귄터의 휴대폰 속 시체 사진을 보여주자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데…. “나는 그냥 다 너무 슬퍼.” 아멜리에 30년 동안 만하임 저택을 관리한 중년 부인. 늘 검은 원피스에 흰 앞치마를 두르고 머리카락을 단정히 말아 올린 모습을 유지한다. 손님들의 방을 안내하고 시간에 맞춰 식사를 서빙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배고픈 사람을 가만히 두고 보지 못하는 성격으로 항상 훌륭한 음식을 만들어낸다. 언제나 묵묵히 웃으며 일하는 아멜리에가 유일하게 대하기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 사진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율리아 앞의 테이블에 휴대폰을 내려놓으며 PG가 말했다. 율리아가 휴대폰을 들고 화면에 뜬 사진을 보자 PG의 얼굴에는 극도의 불안감이 드러났다. 사진이 찍힌 시각은 어젯밤 23시 25분이었지만, 촬영 장소를 보여주는 메타데이터는 없었다. 플래시를 환하게 터뜨린 사진 속에서 한 남자가 결박된 두 손을 무릎에 얹은 채 벽돌 벽에 등을 대고 콘크리트 바닥에 힘없이 앉아 있었다. 체크무늬 셔츠가 말려 올라가 뱃살이 드러났고, 바지의 사타구니 부분은 주름으로 쭈글쭈글했다. 머리를 덮은 갈색 포댓자루 한쪽은 피로 물들어 있었다. 가슴과 배를 타고 흘러내린 검은 피가 벌어진 다리 사이에 고여 커다란 웅덩이를 이루었다. 사진이 선명하지 않다 보니 피가 응고되기 시작했는지는 확인하기 어려웠다. “오늘 아침 제 휴대폰에서 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만하임이라는 이름이 금색 글씨로 새겨진 화려한 주철 아치 아래 대문이 열려 있었다. (…) 방향을 틀어 또 숲길을 달리고 있으니 나무 몸통 사이로 반짝이는 작은 강이 언뜻 보였다. 나무로 지은 외딴집과 창고도 드문드문 차창을 스쳐 지나갔고, 다시 한번 풍경이 확 트이며 초원과 들판이 나왔다. (…) 도로는 웅장한 저택의 진입로로 이어졌다. 경사진 검은색 지붕을 얹은 집의 매끈한 벽돌 벽을 따라 양쪽으로 열리는 유리 창문이 줄줄이 늘어서 있었다. 자갈을 아주 고르게 깐 진입로는 잘 관리되어 있었고, 그 끝에 위치한 원형 선회로 옆의 잔디밭에는 화강암 해시계도 있었다.
일본은 왜 이상한 나라가 되었는가
좋은땅 / 양의모 (지은이) /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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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양의모 (지은이)
일본은 왜 이상한 나라가 되었는가? 우리는 일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친일파’의 오명을 각오하고 일본에 대한 ‘변호사’ 역할을 자처해 온 저자는 일본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한일 관계를 명확히 하고, 사죄와 용서의 근거를 마련하는 책이다.앞 잔소리 - 용서하라고? 맨 입으로는 안 되지! ◆ 용의자와의 사법거래를 추진하기로 한 변호인! ◆ 사죄와 용서를 통한 새로운 미래를 위한 조건 ◆ 히스토리가 아니라 팩토리로 넓어지는 이해의 길 제1장 일본은 정말 악한 나라일까? ◆ ‘일본군국주의 부활설’의 허무맹랑함 (1) 평화헌법과 미일 안보조약 (2) 일본의 전후 민주주의 (3) 군국주의적 환경 소멸 (4) 역사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 1) 독일은 전쟁 책임, 일본은 전쟁 책임과 식민지 책임 2) 식민지지배에 대한 책임을 진 나라가 있던가? 3) 독일은 왜 책임을 지는 데 열심이었을까? ① 독일과 싸운 적은 강대국들이다 ② 서양과 일본의 전통의 차이 ③ 전쟁의 주체 문제 4) 독일·일본 모두에게 억울한 누명을 벗겨 보자 ◆ 일본은 정말 악한 나라일까? 제2장 일본은 왜 사무라이의 나라가 되었는가? ◆ 다시 사무라이를 생각하다 ◆ 브렉시트와 냉전 - 유럽연합의 미래를 생각하다 ◆ 일본의 ‘대동아 공영권론’과 안중근의 동양평화론 - 동아시아 통합의 두 길 ◆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나폴레옹, 그들은 왜 그렇게 전쟁에 매달렸을까? - ‘인위적 위기’로서의 전쟁와 권력 ◆ 고대의 제국들을 좌우한 외적 위기 ◆ 일본은 왜 사무라이의 나라가 되었는가? ◆ 그 많던 사무라이들은 어디에 있을까? - 재통합의 길 ◆ “사무라이 그거 별거 아니야”, 일본은 그냥 나라다 제3장 일본은 왜 제국주의 국가가 되었는가? ◆ 우리가 그들을 미워한 이유는 혼자 출세했기 때문이 아니었나? ◆ 보신전쟁과 갑신정변, 그 성공과 패배의 갈림길 ◆ 권력의 집중과 분산, 어느 쪽이 좋을까? ◆ 경직된 사고와 유연한 사고의 차이가 낳은 엄청난 결과의 차이 ◆ 적절한 수준 이상의 외압은 재앙이다 - 도전과 응전의 상관관계 ◆ 일본은 왜 제국주의 국가가 되었는가? (1) 잘못된 메시아적 사명감 - 오리엔탈리즘의 일본버전 (2) 민족적 열등감의 치유, “너와 나의 입장이 바뀌었다” (3) 권력은 더 큰 권력을 원한다, ‘관성의 법칙’ ◆ “일본이 왜 성공했냐고? 그냥!” 승자 정의론을 넘어서! ◆ 일본제국주의 - 잘못된 생각과 통합의 만남이 낳은 최악의 선택 제4장 일본은 왜 경제대국이 되었는가? ◆ 한때 ‘이코노믹 애니멀(경제동물)’이라고 불린 어떤 나라 ◆ 일본은 사회주의국가가 아니다 - 국가의 역할에 대한 과대포장은 금물 ◆ 분열이 낳은 경제적 발전 - 지방분권의 효과 ◆ 전쟁으로 힘을 얻은 일본경제 - 전쟁과 경제의 관계에 대한 불편한 진실 ◆ 평등과 화합으로 이룬 경제적 번영 - 함께 가니 모두가 갈 수 있었다 ◆ 뛰어난 응용력이 만들어 낸 높은 경쟁력 ◆ 경제대국 일본에 관한 이 이야기 저 이야기 (1) 실용주의적 사고방식 (2) 추적자는 추적당하는 사람보다 앞을 내다보기 쉽다 - 후발성의 원리! (3) 끼리끼리 주고 받자 - 일본의 계열관계 ◆ “모든 길이 경제발전으로 통하지는 않는다” 이코노믹 애니멀은 그만! 제5장 왜 일본은 기독교를 믿지 않는 나라가 되었는가? ◆ “기독교를 안 믿는 게 뭐 어때서?” 기독교가 문명의 상징은 아니지 ◆ 그래도 궁금하다면 답해 주지 (1) 일신교와 다신교 (2) 일본 근세의 기독교 탄압 (3) 국가에 의한 신앙억제 효과 (4) 전시통제에 대한 반발 ◆ 기독교도 응용하여 받아들인 일본 제6장 일본은 왜 평화로운 나라가 되었나? ◆ 전쟁국가에서 평화국가로의 극전인 회심 -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 평화헌법과 요시다의 선택 - 군사대국이 아닌 경제대국의 길 ◆ 약해진 권력 강해진 민중 - 역전된 힘의 균형 ◆ 근대 일본의 제국주의가 만들어낸 평화주의, 전후 일본을 접수하다 ◆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 - 사무라이정신은 잊어라 ◆ 양심적 병역 거부자를 수용할 수 있을까? - 준비된 평화를 위하여 제7장 일본은 왜 기업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는가? ◆ 다 살자고 하는 일인데 죽도록 일해서 결국 죽어 버린 사람들 ◆ 산업별 노조와 기업별 노조 연대와 분열 사이에서 ◆ 사회복지 대 기업복지 - 기업에게 삶을 맡겨도 좋을까? ◆ 왜 그들은 기업별 조합을 택한 것일까? (1) 동족단과 직인조합 (2) 계급적 연대를 할 여유가 있었는가? ◆ 소비와 소유에 대한 의식의 차이 - 병적인 집착이 가져온 끔찍한 결과 ◆ 스포츠도 예술도 기업이 책임진다 - 우리는 관객이면 충분한가? ◆ 문제는 정치야 바보야! 기업사회를 인간사회로 바꾸기 위한 길 나가는 이야기 - 일본은 왜 ‘이상한’ 나라가 되었는가? ◆ 고립된 두 나라의 자기 기만적 생각 ◆ 세계에서 독특하지 않은 나라나 민족이 있을까? ◆ 일본은 성진국이라고? 글쎄, 우리 삼자대면 해 볼까? ◆ 역사가 애정인(애매한 것을 정리해 주는 사람)이 될 것이다 ◆ 비교사를 통해 역사는 완성된다 -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무지는 공포와 미움을, 이해는 안심과 애정을 낳는다 후기 - 한일의 민중이 함께할 때 세계평화와 복지가 실현된다- 피해자인 우리가 가해자를 용서할 근거를 찾다 - 가해자 일본을 용서하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기도 하다 미운 사람은 모든 것이 미워 보인다. 하지만 그들의 잘못과 그렇지 않은 것은 구분되어야 한다! 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유학을 하며 결혼, 양육 등의 중요한 시기를 일본인들과 함께 보낸 저자는 자연히 ‘국가 대 국가’가 아닌 ‘인간 대 인간’으로 일본인들을 만나게 되었다. 마냥 순조로운 일본 생활은 아니었지만, 십여 년의 세월은 그들의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게 하고 일본인과 한국인이 과거의 불행한 역사를 극복하고 진정한 이웃이 되기를 바라게 하였다. 국가 대 국가의 만남이라면 이는 불가능하겠지만,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나면 이는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국가 간의 알력 다툼으로 인해 양국 국민들의 상호인식이 악화되는 것이 안타까웠던 저자는 한국으로 돌아와 강단에서 일본의 과거와 현재를 설명하며 학생들부터 그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제 학생들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다른 시각에서 일본을 바라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일본은 왜 이상한 나라가 되었는가』를 집필하였다. 일본이 그동안 행했던 죄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이 살아온 이야기들을 오늘의 모습과 연결시켜 설명하고 그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시키고자 한다.
다시 한번 아이돌 4
로크미디어 / 틴타 (지은이)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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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틴타 (지은이)
틴타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No환승 #No휴덕 #저세상주접킹양산. 소울 가득 B급 감성부터 소름 돋는 대형 군무까지. 돌덕들의 빛과 소금이 될 그 아이돌이 온다! 화상을 입고 아이돌의 꿈을 포기한 10년 차 연습생 서현우. 트레이너로서 유명 돌들을 양성하던 중 갑작스럽게 데뷔 전으로 돌아가다! 회귀자 짬밥으로 무사히 데뷔해 크로노스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그는 무대마다 뜻밖의 주목을 받으며 연예계의 중심에 서기 시작하는데……! 숨길 수 없는 반전 매력 무대의 향연! 그가 무대에 설 때 역대급 라이브가 펼쳐진다!Chapter 5. 크로노스 히스토리 (2) 7Chapter 6. 데뷔 (1) 35#No환승 #No휴덕 #저세상주접킹양산 소울 가득 B급 감성부터 소름 돋는 대형 군무까지 돌덕들의 빛과 소금이 될 그 아이돌이 온다! 화상을 입고 아이돌의 꿈을 포기한 10년 차 연습생 서현우 트레이너로서 유명 돌들을 양성하던 중 갑작스럽게 데뷔 전으로 돌아가다! 회귀자 짬밥으로 무사히 데뷔해 크로노스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그는 무대마다 뜻밖의 주목을 받으며 연예계의 중심에 서기 시작하는데……! 숨길 수 없는 반전 매력 무대의 향연! 그가 무대에 설 때 역대급 라이브가 펼쳐진다!
어메이징 그레이스로 배우는 음색반주 13
미루트리(mirutree) / 이사우 지음 / 2017.08.25
12,000
미루트리(mirutree)
소설,일반
이사우 지음
1996년부터 2004년까지 예수전도단 키보디스트로, 크리스천 음악 프로듀서로, 2017년 현재는 대구예술 대학교에서 실용음악을 가르치고 있는 이사우 교수의 5번째 신간. 이전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시리즈처럼 하나의 곡으로 총 13가지 버전의 서로 다른 악기로 편곡된 악보와 음원, 그리고 해설이 들어 있다. 스트링, 브라스, 오르간 같은 세컨건반 반주자가 주로 사용하는 음색부터, 신스나 아르페지에이터와 같은 새로운 종류의 음색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특히, 본 음색뿐 아니라 드럼이나 서브악기가 함께 연주된 음원이 QR코드의 형태로 제공되어 음악을 통해 다른 악기와 함께 어떻게 연주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Chapter I. 초보 세컨건반 예배자를 위한 조언 1. 중요한 것은 볼륨입니다. 2. 한 곡을 여러 번 반복할 때 어떻게 연주해야 할까요? 3. 다양한 음색을 가진 악기, 음색에 변화를 주십시오. 4. 내 소리를 들을까요? 전체 소리를 들을까요? 5. 반드시 알아야 할 신디사이저 지식을 정리해 봅시다. Chapter II. 어메이징 그레이스로 배우는 음색 편곡 1. 어쿠스틱 피아노 Acoustic Piano 다크 피아노 Dark Piano 피아노 프레이즈 Piano Phrase 2. 일렉트릭 피아노 Electric Piano DX 로즈 일렉트릭 피아노 DX Rhodes EP 월리처 일렉트릭 피아노 Wurlitzer EP 3. 스트링 String 슬로우 스트링 Slow String 패스트 스트링 Fast String 4. 브라스 Brass 브라스 섹션 Brass Section 프렌치 호른 French Horn 5. 오르간 Organ 하몬드 오르간 Hammond Organ 6. 클라비넷 Clavinet 펑크 클라비넷 Funk Clavinet 7. 패드 Pad 신스 패드 Synth Pad 8. 신스 Synth 폴리 신스 Poly Synth 9. 아르페지에이터 Arpeggiator 일렉트로닉 사운드 Electronic sounds + 아르페지에이터 Arpeggiator Appendix 1 음악 카피의 또 다른 방법 | 프로덕션 차트 만들기 Appendix 2 음원에 사용된 음색 정보 Epilogue 마치며 “세컨건반 자신 없는 반주자 모두 모여라”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 음악에 어울리는 다양한 음색, 음색에 맞는 다양한 반주법... 세컨건반은 어렵습니다.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세컨건반을 위한 교재 역시 많지 않습니다. 1996년부터 2004년까지 예수전도단 키보디스트로, 크리스천 음악 프로듀서로, 현재는 대구예술 대학교에서 실용음악을 가르치고 있는 이사우 교수의 5번째 신간 <어메이징 그레이스로 배우는 음색 반주13>이 출간 되었습니다. 이전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시리즈처럼 하나의 곡으로 총 13가지 버전의 서로 다른 악기로 편곡된 악보와 음원, 그리고 해설이 들어 있습니다. 스트링, 브라스, 오르간 같은 세컨건반 반주자가 주로 사용하는 음색부터, 신스나 아르페지에이터와 같은 새로운 종류의 음색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본 음색뿐 아니라 드럼이나 서브악기가 함께 연주된 음원이 QR코드의 형태로 제공되어 음악을 통해 다른 악기와 함께 어떻게 연주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신디사이저로 다양한 음색을 연주해야 하는 반주자를 위한 작은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천 명의 백인 신부
바다출판사 / 짐 퍼거슨 글, 고정아 옮김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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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출판사
소설,일반
짐 퍼거슨 글, 고정아 옮김
천 명의 백인 신부와 천 마리의 말을 교환해 백인과 인디언 사회의 영구 평화를 도모하자! 인디언들의 조금은 어처구니없는 제안으로 이 소설은 시작된다. 인디언 사회는 모계사회. 따라서 백인 여성들이 낳은 아이들은 백인 사회에 순조롭게 편입할 수 있을 것이다. 메이플라워 호가 미 대륙에 상륙한 이래 인디언들은 조상대대로 살아온 자신들의 땅에서 백인들에 의해 점점 변방으로 몰리는 상황. 백인들의 문명화된 살육 기계 앞에서 속절없이 몰락해 가던 동족을 바라보면서 샤이엔 족의 대족장 리틀 울프는 종족의 절멸을 막을 길을 찾는다. 결코 가고 싶지 않지만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저자 짐 퍼거스는 현명하게도 이 소설을 쓰면서 어떤 의도의 전달을 우선시하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 저자는 자신이 소설을 쓰는 목적이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라고 밝힌다. 독자를 빨아들이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역사적 진실에 대한 탐구가 결합된 저자의 처녀작 『천 명의 백인 신부』는 그 목적을 훌륭하게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감사의 말 저자의 말 들어가는 글 프롤로그 첫 번째 일기 영광을 향해 가는 기차 두 번째 일기 광야로 가는 길 세 번째 일기 인디언 아낙의 삶 네 번째 일기 악마의 술 다섯 번째 일기 집시의 삶 여섯 번째 일기 문명의 앙상한 품 일곱 번째 일기 겨울 보충 설명 에필로그 참고 자료 옮긴이의 말베테랑 저널리스트 짐 퍼거스의 첫 장편소설 『천 명의 백인 신부』는 1998년 미국에서 발간된 이래 현재까지 독자들과 비평가들의 호평 가운데 아마존 판매 순위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며 현재까지 25만 부가 팔린 화제작이다. 이 소설은 미국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 특히 프랑스에서는 무려 57주 동안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면서 40만 부 이상이 팔렸다. 미국 서부 시대를 배경으로 다양한 개성의 백인 여성들이 인디언 사회와 만나 펼쳐지는 장대하고도 아기자기한 이야기는 역사와 국경의 장벽을 뛰어넘어 이야기의 재미를 찾는 독자들의 관심을 불러왔다. 세계사에 남을 기발한 평화안 천 명의 백인 신부와 천 마리의 말을 교환해 백인과 인디언 사회의 영구 평화를 도모하자! 인디언들의 조금은 어처구니없는 제안으로 이 소설은 시작된다. 인디언 사회는 모계사회. 따라서 백인 여성들이 낳은 아이들은 백인 사회에 순조롭게 편입할 수 있을 것이다. 메이플라워 호가 미 대륙에 상륙한 이래 인디언들은 조상대대로 살아온 자신들의 땅에서 백인들에 의해 점점 변방으로 몰리는 상황. 백인들의 문명화된 살육 기계 앞에서 속절없이 몰락해 가던 동족을 바라보면서 샤이엔 족의 대족장 리틀 울프는 종족의 절멸을 막을 길을 찾는다. 결코 가고 싶지 않지만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기나긴 부족 회의 끝에 리틀 울프는 부족 대표단을 이끌고 백악관으로 향한다. 그리고 미국 제18대 대통령 그랜트에게 ‘천 명의 백인 신부와 천 마리의 말을 교환해 백인과 인디언 사회의 영구 평화를 이루자’고 제안한다. 백인 사회는 인디언들의 제안에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여론은 미개인들의 담대한 요구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정치가들의 생각은? 그들은 리틀 울프의 제안에 ‘실용적인 측면’이 있다는 것을 감지한다. 무리가 따르는 학살보다는 좀 더 원만한 인디언 처리가 가능하다고 계산한 그들은 은밀히 백인 신부들을 인디언 캠프로 보내는 계획, 즉 ‘인디언 신부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인디언의 슬픈 역사를 배경으로 피어나는 유쾌하고도 애잔한 동화 인디언들이 백인 여성들을 신부로 요구한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하지만 그 제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기에 이 소설의 전체 내용은 철저히 허구다. 이 허구의 세계를 저자는 한 여성의 일기라는 형식으로 전개해 사실과 허구의 구분을 흐릿하게 한다. 형식뿐 아니라 메이 도드의 캐릭터는 글 속에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생생해서 많은 독자들이 저자에게 주인공 메이 도드가 실재 인물이었느냐고 묻고 아니라는 대답에 실망한다고 한다. 인디언들의 슬픈 역사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 소설 역시 비극으로 끝나지만 대평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메이 도드의 발랄함과 이문화의 충돌이 빚어내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은 읽는 순간만큼은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서부영화를 통해 유형화된 인디언들은 주로 ‘무지하고 미개한 악당’이었다. 거기에 대한 반동으로 한동안은 인디언들을 ‘고결한 희생자’로 묘사하는 수정주의적 경향이 있었다. 『천 명의 백인 신부』가 그리는 인디언 사회는 어느 한 극단을 취하지 않는다. 인디언의 삶에 대한 세부 묘사는 저자의 인디언 사회와 문화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일 테지만 인디언 사회 역시 인류가 공통으로 지닌 여러 악덕에 취약함을 굳이 숨기지 않는다. 이 소설이 그리는 인디언 사회는 그간 우리가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그들을 좀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저자 짐 퍼거스는 현명하게도 이 소설을 쓰면서 어떤 의도의 전달을 우선시하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 저자는 자신이 소설을 쓰는 목적이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라고 밝힌다. 독자를 빨아들이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역사적 진실에 대한 탐구가 결합된 저자의 처녀작 『천 명의 백인 신부』는 그 목적을 훌륭하게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줄거리 샤이엔 족의 대족장 리틀 울프는 인디언들과 백인 사회의 영구한 평화를 위해 미국 정부에 천 마리의 말과 천 명의 백인 신부를 맞바꾸자는 제안을 한다. 미국 정부는 인디언들의 다소 어처구니없지만 나름대로 기발한 제안을 받고 거기에 ‘실용적인 측면’이 있음을 인정하고 은밀하게 ‘인디언 신부 계획’을 추진한다. 그리하여 리틀 울프의 제안으로부터 6개월 뒤 메이 도드를 비롯한 47명의 백인 여성 지원자를 태운 열차가 네브라스카의 캠프 로빈슨을 향해 출발한다. 47명의 백인 여성 중 이야기의 화자 역할을 하는 메이 도드는 시카고의 한 부르주아 집안의 딸로 신분이 낮은 작업반장과 동침해 사생아를 낳았다는 이유로 가족에 의해 정신병원에 감금된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했다는 것 외에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 메이 도드는 친한 간호사 마사와 정신병원에 함께 있던 세라 존스턴과 공문서를 위조해 ‘인디언 신부 계획’에 자원하기로 한다. 메이 도드는 호송 열차 안에서 영국의 여성화가 헬렌 플라이트, 씩씩한 성격의 일란성 쌍둥이 켈리 자매, 약혼자로부터 파혼당해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열망이 꺾인 스위스계 강골 여성 그레첸 페타우어, 캐나다로 탈출한 흑인 노예로 누군가의 하녀가 아니라 자유로운 삶을 위해 지원한 흑인 여성 피미, 가식적인 신앙으로 이교도들을 구원한다는 사명을 앞세워 매사에 주변 사람들의 눈총을 받는 나시사 화이트 등의 동료와 거드름 피우는 위선자 헤어 목사 등을 만난다. 그리고 그들의 호송 책임을 맡은 기병대 장교 존 버크가 동행하는데 메이 도드는 셰익스피어 희곡에 대한 관심을 매개로 존 버크와 짧지만 강렬한 로맨스를 꽃피운다. 인디언 캠프에 도착한 메이 도드와 백인 여성들은 문화적 충격 속에서도 야성의 삶이 가지는 나름대로의 합리성을 수긍하며 적응해 나간다. 남성 중심적인 인디언 사회와 자유주의적인 삶의 태도가 몸에 배인 백인 여성들 간에 에피소드들이 잇따르고 메이 도드를 비롯한 여성들은 그들이 가진 특이한 재능들로 인디언 사회에 작은 변화들을 이끌어낸다. 인디언 캠프 바깥의 백인 사회에서는 서부의 금광 개발이 불어 물밀듯이 사람이 밀려든다. 금광 개발자들은 금광 가까이에 있는 인디언 캠프를 치워 달라는 청원을 내고 인디언 들에게는 보호 구역으로 들어가라는 명령서가 전달된다. 불응하면 몰살시켜 버리겠다는 위협과 함께. 존 버크 대위의 서신과 연락책 역할을 해주던 거티를 통해 바깥 사회의 분위기를 감지한 메이 도드는 리틀 울프에게 인디언 보호 구역으로의 이동을 간곡히 권하고 분열적인 인디언 여러 부족들은 통일된 대응을 하지 못한다. 그리고 기병대의 나팔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는 가운데 메이 도드는 출산을 치르게 된다.... 추천평 짐 퍼거스의 『천 명의 백인 신부』는 눈부시고 새롭고 매력적이고 놀라울 만큼 독창적인 소설이다. - 짐 해리슨 (『가을의 전설』의 저자) 미국 역사에 대한 짐 퍼거스의 지식은 디 브라운을 비롯해서 미국 서부와 원주민들을 다룬 여러 뛰어난 작가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천 명의 백인 신부』는 서부 시대에 대한 단순한 기록물에 그치지 않는다. 이 작품은 슬픔, 긴장, 환희, 승리의 장대한 이야기로, 독자들은 쉴 새 없이 책장을 넘기다가 마침내 즐거운 피로감 속에 책을 덮을 것이다. - 윈스턴 그룸 (『포레스트 검프』의 저자) 『천 명의 백인 신부』는 한마디로 끝내준다! 짐 퍼거스는 이 책을 통해 미국 서부에 그리고 이제 완전히 잊혀졌거나 오랫동안 무시당했던 원주민들에게 생명과 목소리를 불어넣는다. 뛰어난 작가의 눈부신 성취이다. - 데이비드 세이볼드 (『배와 아버지와 아들들』의 저자) 짐 퍼거스의 강력한 첫 소설은 성공할 게 분명하다. 이 책을 단숨에 읽고 나니 앞으로 백 년 동안은 서부 시대 백인 여자들에 대한 책을 쓰지 말자고 제안하고 싶어진다. 우리가 이 훌륭한 작품에 필적할 작품을 쓰려면 연구-- 연민은 말할 것도 없고 --를 축적하는 데 적어도 그만큼의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훌륭한 작품이다! - 로버트 F. 존스 (『그녀의 등에 내 뼈를 묶어라』의 저자) 멋진 상상력으로 태어난 풍요하고 유쾌한 소설로 개성적인 인물들과 미국 서부 진짜 역사의 심오한 기쁨과 비통이 터져나갈 듯 팽팽하게 담겨 있다. 메이 도드는 ‘리틀 빅 맨’ 이후 그 시절을 다룬 소설 속 인물 가운데 가장 매력적이고 생생한 인물일 것이다. - 찰스 게인스 (『펌핑 아이언』, 『서바이벌 게임』의 저자) 현실 세계와 영적 세계를 연결하는 감동적인 소설. 『천 명의 백인 신부』는 매혹적이고 흥미진진하고 문장과 이야기 구조가 모두 탄탄하다. 짐 퍼거스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오래도록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다. - 릭 배스 (『바다가 있던 곳』, 『콜터』의 저자)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1
민음사 / 앤서니 도어 글, 최세희 옮김 /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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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앤서니 도어 글, 최세희 옮김
2015년 퓰리처상 수상작. 장님 소녀 마리로르와 고아 소년 베르너가 2차 세계 대전 전후로 겪는 10여 년간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아름다운 문체와 감동적인 플롯,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한 실감 나는 묘사로 언론과 평단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수많은 미국 독자의 심금을 울렸다. 2014년 봄 출간 이후 2015년 여름 현재까지 1년 넘게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권을 지키며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 10권에 선정되었다는 사실이 그 열광적인 반응을 뒷받침해 준다. 미국 내에서만 100만 부 넘게 판매되고 39개국에 판권이 팔리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2015년 6월 '앤드루 카네기 메달 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 번 대중성과 문학성을 입증받았다. 주인공 마리로르와 베르너는 아빠를 잃고, 시력을 잃고, 가난과 전쟁에 맞서는 등 마음에 상처를 간직한 순수한 영혼이다. 이들은 세계 대전이라는 참혹한 상황에 맞닥뜨린 후 정의가 무엇인지, 삶에서 지켜 나가야 할 것은 무엇인지 선택해야만 하는 시험대에 끊임없이 오른다. 마리로르는 세상에 흔치 않아 귀중하고 값어치가 높은, 나치가 찾아 헤매던 보석에 초연할 수 있는 단단한 소녀로 성장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에 할 수 있는 일이다. 고아 베르너는 나치의 군사 양성 학교에서 특별 대우를 받으면서 그 대가로 친구가 부조리한 이유로 폭행을 당해 사라져도 아무 대응도 하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마리로르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길을 택한다. 0 1944년 8월 7일 11 1 1934년 133 2 1944년 8월 8일 1453 1940년 6월 1614 1944년 8월 8일 3012015년 퓰리처상 수상, 카네기 메달 상 수상 60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0년의 기다림, 단 한 순간의 만남 눈먼 프랑스 소녀와 독일 고아 소년이 간직한 가장 빛나는 이야기 “네 인생은 늘 기다림뿐이었어. 그런데 지금 기회가 온 거야. 그래, 준비됐니?” 모두가 눈감은 시절에 비춘 단 한 줄기 광채 2차 세계 대전의 참혹한 경험에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뛰어난 상상력으로 그려 낸 소설. 단순한 문체와 우아한 구성으로 기술의 힘과 인간 본성에 대해 탐색한다. - 퓰리처상 선정단 2015년 퓰리처상 수상작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장님 소녀 마리로르와 고아 소년 베르너가 2차 세계 대전 전후로 겪는 10여 년간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아름다운 문체와 감동적인 플롯,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한 실감 나는 묘사로 언론과 평단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수많은 미국 독자의 심금을 울렸다. 2014년 봄 출간 이후 2015년 여름 현재까지 1년 넘게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권을 지키며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 10권에 선정되었다는 사실이 그 열광적인 반응을 뒷받침해 준다. 미국 내에서만 100만 부 넘게 판매되고 39개국에 판권이 팔리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지난 6월 ‘앤드루 카네기 메달 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 번 대중성과 문학성을 입증받았다. 수차례 문학적 모티프가 되어 왔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상상력, 영화 시나리오처럼 눈앞에 생생히 그려지는 인물들의 행동과 심리, 코맥 매카시를 닮은 짧고 정곡을 찌르는, 함축적인 표현과 빠른 장면 전환을 통한 플롯 전개, 클라이맥스와 에필로그를 통한 진한 여운까지,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은 이 시대 독자를 매료시킬 모든 조건을 갖춘 소설이다. 읽다 보면 자연스레 영화가 떠오르는 작품으로, 실제로 출간 직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트루먼 쇼」, 「클로저」, 「소셜 네트워크」등을 제작한스콧 루딘 감독이 영화 판권을 사들여 영화화를 계획 중이기도 하다. 눈먼 프랑스 소녀와 독일 고아 소년이 간직한 가장 빛나는 이야기 2015년 퓰리처상 수상, 60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작 “어쩔 수 없이 마음을 끄는 것들이 있기 마련이야. (중략) 최고의 과학자들도 이따금씩 자기 주머니에 슬쩍 집어넣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거든. 그렇게 자그마한 것이 그토록 아름답다는 것에 혹해서 그런 거야. 값어치를 따질 수 없을 정도로 귀하니까. 오직 강한 사람만이 그런 것에 끌리는 감정으로부터 등을 돌릴 수 있어.”ㅡ본문 중에서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의 두 주인공 마리로르와 베르너는 아빠를 잃고, 시력을 잃고, 가난과 전쟁에 맞서는 등 마음에 상처를 간직한 순수한 영혼이다. 이들은 세계 대전이라는 참혹한 상황에 맞닥뜨린 후 정의가 무엇인지, 삶에서 지켜 나가야 할 것은 무엇인지 선택해야만 하는 시험대에 끊임없이 오른다. 마리로르는 세상에 흔치 않아 귀중하고 값어치가 높은, 나치가 찾아 헤매던 보석에 초연할 수 있는 단단한 소녀로 성장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에 할 수 있는 일이다. 고아 베르너는 나치의 군사 양성 학교에서 특별 대우를 받으면서 그 대가로 친구가 부조리한 이유로 폭행을 당해 사라져도 아무 대응도 하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마리로르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길을 택한다. 이 소설에서는 ‘보호’라는 모티프가 자주 등장한다. 마리로르가 제일 좋아하는, 제 몸을 단단한 껍질 속에 숨기는 달팽이부터 시작해서, 박물관 깊은 곳 특수 금고에 간직된 블루 다이아몬드, 생말로 집 6층에 몰래 숨어 지내는 사람들……. 이들은 자기 스스로를, 소중한 것을 보호하지 않으면 안 되는 위험한 시대를 살고 있다. 그렇게 불안으로 가득 찬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정의를 외면하고 침묵하며 황금과 권력에 취해 있던 시절, 모두가 보지 못하는 빛을 보는 소설 속 두 소년 소녀의 모습은 독자에게 큰 감동과 깨달음을 주며 마음을 진하게 울린다. 최고의 문학만이 선사할 수 있는 경이와 재미, 그리고 감동 2015년 가장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소설 짧고 빠르게 넘어가는 챕터와 다채로운 언어. 앤서니 도어는 이 작품에서 생존과 인내, 그리고 도덕적 책임에 대해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마리로르의 아버지가 만드는 정교한 금고 상자처럼, 정밀하고 기교가 넘치며 독창적인 소설이다. 흥미를 놓치지 않게 하는 스토리텔링 능력 역시 대단히 인상적이다.ㅡ《뉴욕 타임스》 ‘2014 올해의 소설’ 선정 이유 《뉴욕 타임스》는 문학적 위업과 탁월한 기교를 높이 평가해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을 ‘2014년 올해의 소설’ 10권에 선정했다. 《뉴욕 타임스》의 평가처럼,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의 장점은 10여 년에 걸친 긴 시간적 배경과 유럽 곳곳을 넘나드는 공간적 배경이라는 거대한 스케일에도 불구하고 짧고 강렬하게 전달되는 생생한 묘사와 함께 손에 땀을 쥐며 다음 장을 넘기게 하는 스토리텔링에 있다. 책을 읽으며 마리로르와 베르너의 이미지를 각자 마음속에 생생히 그려 낼 수 있을 정도다. 성공을 거둔 책은 독자의 마음을 얼마나 움직이느냐, 기억 속에 남는 인물이 얼마나 있느냐로 측정될 수 있을 것이다. 앤서니 도어의 소설은 그 두 가지 면에서 모두 성공적이다.?《퍼블리셔스 위클리》 희디흰 백발 머리 소년, 또래보다 왜소하지만 누구보다 영특하게 빛나는 두 눈, 지칠 줄 모르는 지적 탐구력을 지닌 소년, 베르너. 그리고 주근깨 가득한 얼굴, 가녀리고 우아한 몸짓, 우윳빛으로 가득한 두 눈, 역시 하나에 파고들면 끝을 모르는 용감한 소녀 마리로르. 소설을 읽다 보면 누구나 자신의 머릿속에 두 주인공, 그리고 주변 인물들에 대해 각자의 상상력을 펼치게 된다. 이들이 겪는 일화들은 독자들에게 마음 깊이 공감과 연민을 불러일으킨다.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언급했듯, 이 작품 속 두 인물은, 2015년 가장 ‘기억 속에 남는 소설 속 인물’로 독자의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을 것이다. 10여 년간의 방대한 자료 조사와 풍성한 모티프로 엮은 이야기 도어는 여덟 살 때부터 어머니의 타자기로 자신의 레고와 해적 플레이모빌에 관해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요리사로 일하거나 뉴질랜드의 양 농장에서 일하면서 글을 썼다. 완성하기까지 10년이 걸린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을 쓰는 동안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열 시간 넘게 운전을 해 가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생계를 유지하기도 했다. 그는 2차 대전 당시 쓰인 일기와 편지 들을 조사하고, 작품의 배경이 된 독일과 파리, 생말로도 여러 차례 여행했다. 그리고 한 소년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소녀의 이야기를 듣는 장면을 그려 내면서 작품을 시작했다. 그는 소설을 쓰는 것에 관해 “식물에 부지런히 물을 주는 것과 같다, 그런 다음 어느 것이 가장 빛나고 잘 자라는지 지켜보는 것이다.”라고 한 바 있다. 10여 년간 기나긴 작업을 묵묵히 해낼 수 있었던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도어는 2015년 4월 21일, 파리의 한 가게에서 가족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퓰리처상 수상 전화를 받았을 때, 열한 살 쌍둥이 아들들이 펄쩍펄쩍 뛰며 좋아했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소설에 등장하는 보석, 라디오, 거리 모형, 연체동물 같은 흥미로운 소재는 그러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마련한 중요한 키워드다. 이 소재들은 소설을 읽으며 눈에 그려질 정도로 강렬한 시각적 이미지를 더해 준다. 사람들을 유혹하며 위험한 힘을 뿜는 133캐럿 다이아몬드를 통해서 나치 독일의 보석 수집과 문화재 약탈에 대한 이야기를, 초기 무선 통신 시대 나치의 선전 도구와 전시 통신 수단으로 사용된 라디오를 통해서는 20세기 과학 기술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고, 자연사 박물관의 해저 생물과 원석 들을 통해서는 인간사와 다르게 흐르는 자연적, 우주적 시간을 이야기한다. 또한 청소년기 필독 고전인 『해저 2만리』와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적절히 활용해 소설에 동화적 분위기를 불어넣은 것까지, 소설은 다양한 재료로 풍성하게 차려진 만찬과도 같다. 이렇듯 10여 년간의 자료 조사를 통해 구성한 스토리와 흥미로운 소재를 버무려 탄생시킨 이 작품은 마리로르와 베르너의 이야기를 더욱 풍요롭게 해 준다.
2020 사업하기 전에 세무부터 공부해라
지와수 / 김진 (지은이)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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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진 (지은이)
세무/회계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 썼다. 또한 저자가 다년간 창업자와 소규모 사업자를 컨설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를 통해 세법을 설명했기 때문에 쉽게 공감하면서 자연스럽게 절세 테크닉을 익힐 수 있다. 세법은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매년 바뀐다. 2020년 역시 큰 폭의 개정은 없었지만 4대 보험과 접대비 등 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세법에 변화가 있었다. 작지만 무시하면 낭패를 볼 수도 있으니 매년 세법 개정을 눈여겨보고 적절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Part1. 절세의 시작, 사업자등록 01. 사업자등록, 선택이 아닌 필수다 02. 사업자등록 절차, 생각보다 간단하다 03. 업태와 종목 선정만 잘해도 돈 번다 04. 일반과세자 vs 간이과세자, 절세에 도움이 되는 유형은? 05. 면세사업자! 선택이 아닌 법이 정한다 06. 미리 사업자등록을 해야 절세 가능하다 07.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차이는? 08. 동업을 할 때는 동업계약서를 작성해야 안전하다 09. 개인사업자를 법인사업자로 바꾸는 방법 세 가지 10. 일반과세자와 면세사업자 모두에 해당된다면? 11. 온라인 쇼핑몰, 꼭 통신판매업 신고를 해야 할까? Part2. 수입과 지출 꼼꼼하게 챙기면 절세가 보인다 01. 간편장부 대상자, 간편장부를 써야 돈 번다 02. 세금계산서, 계산서, 영수증을 챙기는 데도 원칙이 있다 03. 간편장부 잘 쓰면 한 눈에 수입과 지출이 보인다 04. 매출액 누락시키면 세금이 눈덩이처럼 늘어난다 05. 사업용 계좌, 꼭 만들어야 할까? 06. 세금계산서 잘 관리하면 절세, 잘못 관리하면 가산세 07. 전자세금계산서, 선택이 아닌 필수! 08. 수정세금계산서 꼭 발행해야 할까? 09. 가공?위장 세금계산서는 끊지도, 받지도 마라 10.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접대비, 한도가 정해져 있다 11. 대출금, 갚는 게 유리할까? 이자를 내는 게 유리할까? 12. 감가상각자산을 처리하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13. 증빙 없는 임차료를 경비처리 할 수 있을까? Part3. 인건비를 지출하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01. 4대 보험료도 절세 가능할까? 02. 직원 월급봉투를 두둑하게 만들어주는 절세 방법 03. 아르바이트를 고용했을 때 꼭 원천징수를 해야 할까? 04. 아르바이트도 4대 보험 꼭 들어줘야 하나? 05. 최저임금도 올랐는데 주휴수당까지 지급하라고? 06. 근로계약서와 취업규칙, 사업자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07. 5인 미만 사업장도 법정퇴직금을 주어야 할까? Part4. 부가가치세 관리가 곧 절세다 01. 부가가치세는 언제 신고하고 납부해야 하나? 02. 부가세는 어떻게 돌려받을 수 있나? 03. 부가세 신고, 어떻게 해야 할까? 04. 과세사업과 면세사업을 함께 할 경우 부가세 신고는 어떻게? 05. 음식점을 위한 절세 포인트, 의제매입세액공제란? 06. 사업장이 여러 개일 때 유리한 부가세 신고방법은? 07. 과세유형이 바뀌었을 때의 부가세 절세 방법 08. 매출대금을 못 받았는데, 부가세를 꼭 내야 할까? 09. 부가세 예정고지액, 꼭 내야 하나? 10. 부가세를 일찍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Part5. 소득세, 아는 만큼 줄어든다 01. 종합소득세와 법인세를 계산하는 방법은? 02.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만 잘 챙겨도 소득세가 준다 03. 장부가 없을 때 소득세 신고는 어떻게? 04. 지난해 적자분, 다음해 소득세에서 감면받을 수 있을까? 05. 동업할 때 소득세를 최소화시키려면? 색인예측불가능한 상황일수록 세무 기본이 중요하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했던 복병을 만나 크게 흔들리고 있다. 그 여파는 고스란히 경제로 이어져 수많은 기업과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인식해 창업하는 사람들도 많다. 실제로 똑같은 상황에서도 온라인 시장은 크게 성장했다. 이는 위기가 또 다른 기회일 수 있다는 반증이다. 사업을 시작하면 곧바로 부딪치게 되는 것이 세금이다. 위기의 상황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2020년 세법은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미처 반영하지 못해 초보사장 입장에서는 더 난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건비만 해도 세법에서 제시한 최저임금제와 주휴수당은 마땅히 가야 할 방향이지만 현재로선 사업자의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는 대목이다. 상황이 달라져도 사업의 기본은 절세부터 시작한다. 세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본격적으로 사업을 하기도 전에 낭패를 볼 수도 있으니 더더욱 세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올바른 세무지식은 적은 자본으로 효율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불필요한 세금을 줄여 수익구조를 개선시켜준다. 얼마나 절세를 잘하는지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생각보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구진하다. 모든 절세 방법을 다 알 필요는 없다. 꼭 필요한 기본 세무지식만으로도 얼마든지 절세가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나온 세무책은 너무 어렵고 재미가 없어 일반 독자들이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이 책은 세무/회계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 썼다. 또한 저자가 다년간 창업자와 소규모 사업자를 컨설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를 통해 세법을 설명했기 때문에 쉽게 공감하면서 자연스럽게 절세 테크닉을 익힐 수 있다. 세법은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매년 바뀐다. 2020년 역시 큰 폭의 개정은 없었지만 4대 보험과 접대비 등 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세법에 변화가 있었다. 작지만 무시하면 낭패를 볼 수도 있으니 매년 세법 개정을 눈여겨보고 적절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The Rise and Fall of the 5 Empires in the Bible
통독원(땅에쓰신글씨) / 조병호 지음 / 2017.09.20
17,000
통독원(땅에쓰신글씨)
소설,일반
조병호 지음
의 영문판. ‘세계역사와 성경역사를 통通 ’으로 엮은 책이다. 선행학습으로 다룬 ‘애굽’을 비롯, 본격적으로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 5대 제국의 역사를 성경의 역사와 더불어 통通으로 담았다. 더불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제사장 나라와 제국의 이야기를 통으로, 예언서와 역사서를 통으로 보려고 시도했다.Introduction. BIBLE with EGYPT Egypt Yesterday and Egypt Today Nationalism and Imperialism Imperialism and the Kingdom of Priests More on Joseph Enter Moses, the Prince of Egypt The Collapse of Egyptian Empire The Reign of King Solomon King Josiah and the Fate of Egypt The Downfall of Egypt God's Management of the Universe Chapter1. BIBLE with ASSYRIAN EMPIRE Assyria, the Master of Asia for 520 Years The British Museum and the Remains of Assyria The Prophet Jonah The Northern Kingdom of Israel and Assyria Israel and the Prophets Elijah, Elisha, Amos, and Hosea The Resettlement Policy of Assyria Judah's International Relations Policy and Assyrian Imperialism King Ahaz's Greatest Mistake Isaiah and Hezekiah Duel Over the National Security Policy The Stupidity of the Genius Linguist The Death of 185,000 Assyrians The Prophet Nahum The Downfall of Assyrian Empire God's Management of the Universe Chapter2. BIBLE with BABYLONIAN EMPIRE King Hezekiah and the Messengers from Babylon The Prophet Isaiah Babylon and the Three Captivities of Israel Daniel and Ezekiel the captives The Second Captivity and the Prophet Ezekiel Jeremiah, the True Prophet of God, and the False Prophet Hananiah The Meaning Behind seventy Years of Captivity Secret Meeting between King and Prophet King Zedekiah and His Sons' Tragic Fate The Destruction of the Jerusalem Temple and the Sketch of the New Temple Jeremiah's Letter to Babylon Babylon's Indoctrination Policy No Match for God's Law The Downfall of the Babylonian Empire God's Management of the Universe Chapter3. BIBLE with PERSIAN EMPIRE The Perian Empire and the Seven Books of the Old Testament Pharaoh of Egypt and Cyrus the Great King of Persia, King of Lydia, and Solon the Greek Sage Cyrus the Great, the Father of Persia The Rise of King Darius The Perian Governor Zerubbabel Queen Esther and King Xerxes King Xerxes Recorded in World History Ezra and the Second Return of the Captives Nehemiah and the Third Return of the Captives The Downfall of the Persian Empire God's Management of the Universe Chapter4. BIBLE with HELLENISTIC EMPIRE History in the Old Testament and the Nes Testament The Rise of Macedonia and Daniel's Prediction of the Hellenistic Empire Alexander's Journey to the Throne and His Teacher, Aristotle The Conquests of Alexander the Great Alexander's Death and the Division of Hellenistic Empire The Battle for Jerusalem The Hasmonean Dynasty and the Dissolution of the Hellenistic Empire God's Management of the Universe Chapter5. BIBLE with ROMAN EMPIRE The Beginning of the Roman Empire Herod the Great The Herodian Dynasty Tiberius, the Second Roman Emperor The Governing of Judea and Various Religious Groups Pontius Pilate and The Crucifixion of Jesus The Cross of Jesus Christ and the Fulfillment of the Law Faligula, the Third Roman Emperor The Conversion and Ministry of the Apostle Paul Emperor Claudius & Herod Agrippa I Felix, the Roman Governor and the Apostle Paul's Ministry Paul's Request for a Trial Before the Emperor Nero, the Fifth Emperor of Rome The Continuation and End of Roman Persecution THe Decline of the Roman Empire God's Management of the Universe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작 의 영문판! Korean Christian Publishing Culture Award Grand Prize in the English language! Bible story with empires Assyria, Babylon, Persia, Hellas, and Rome! World History and Bible History through Tong! Many people don't realize the Bible is not only the manifestation of God's words relevant to us today, but also is purposed as a lens with which to view and understand world history. In The Rise and Fall of the Five Empires in the Bible, Dr.Byoungho Zoh uses his twenty-plus years experience of studying and teaching the Bible to walk us through the ancient empires and their relationship with ancient Israel as chronicled in the Bible. Using the Scriptures and external sources, Dr.Zoh shares history and reveals the nature of God as it concerns His relationship with His creation. This book also offers insight on the vast differences between leading an empire God's way and leading man's way, ultimately proving that following after God is always the best thing to do. 2011년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 수상에 빛나는 스테디셀러! 세계역사와 성경역사를 통通으로 보는 책! 역사학자이며 성경통독 전문가인 통通박사 조병호가 출간한 『성경과 5대 제국』은 ‘세계역사와 성경역사를 통通 ’으로 엮은 책이다. 선행학습으로 다룬 ‘애굽’을 비롯, 본격적으로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 5대 제국의 역사를 성경의 역사와 더불어 통通으로 담았다. 영국에서 8년간 유학하며 서구 역사에 관한 인식과 지식을 접하고, 이후 동양의 방법론과 서양의 방법론을 묶어 ‘통’ 방법론을 내어놓은 바 있는 저자의 통찰과 혜안을 엿보게 한다. 또한 이 책은 통通으로 성경과 5대 제국을, 한 권으로 성경과 5대 제국을, 하룻밤에 성경과 5대 제국을 살펴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큰 장점이 있다. 더불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제사장 나라와 제국의 이야기를 통으로, 예언서와 역사서를 통으로 보려고 시도했다. 각 제국들의 제국 경영 키워드를 명쾌하게 제시! 저자는 이 책에서 각 제국들의 제국 경영 키워드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애굽의 제국 경영 키워드로는 ‘자연’을, 앗수르의 제국 경영 키워드로는 ‘경계’를,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의 제국 경영 키워드로는 ‘교육’, ‘숫자’, ‘융합’, ‘관용’을 각각 들었다. 그러나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의 세계경영’이다. ‘제국이여, 영원하라’는 구호를 외치던 제국들도 결국은 멸망했다. 자연, 경계, 교육, 숫자, 융합 그리고 관용. 이 모든 것은 인간이 어떻게 마음대로 주무르며 누군가를 지배하는 데 사용되어질 기재들이 아닌, 오히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세계경영을 위해 함축된 장치들이라는 것을 저자는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한 개인의 가치가 온 천하보다 소중하게 평가된다는 것과 천하보다 귀하게 평가된 바로 그 개인에게 하나님께서 민족과 국가를 ‘선물’로 주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경이 개인적, 가정적, 민족적이며 동시에 모든 민족적인 책이라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최심향의 실용반주 4
뮤직에듀벤쳐 / 최심향 (지은이)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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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심향 (지은이)
엔드 오브 라이프
스튜디오오드리 / 사사 료코 (지은이), 천감재 (옮긴이)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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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오드리
소설,일반
사사 료코 (지은이), 천감재 (옮긴이)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간 재택의료 현장에서 만난 환자, 보호자, 의료진 들을 취재하고 그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논픽션. 2018년, 저자의 친구이자 200명 넘는 환자의 임종을 지켜봐온 방문간호사 모리야마가 췌장암에 걸리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프로페셔널한 간호사였던 모리야마는 다른 환자들과 달리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이라 예상했으나 그가 자신의 죽음과 마주하는 방법은 의외의 모습이었는데... 일본에서 권위 있는 논픽션 상을 다수 수상한 저자 사사 료코는 이 모리야마의 이야기를 7년간 재택의료를 취재하며 만났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락트인 증후군에 걸려 눈동자조차 움직일 수 없게 된 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집에서 헌신적으로 돌봐온 아버지의 이야기와 교차해 보여주며 다채로운 삶과 죽음의 모습을 담담히 펼쳐놓는다.프롤로그 2013년 2018년 2013년 2018년 2013년 2013년 2013년 2019년 2013년 2019년 2013년 2014년 2019년 에필로그 참고 문헌“이분법 너머의 너른 세계로 우리를 데려가는 이 책을 읽고 나면 사랑하는 사람이 숨을 거둘 때 아낌없는 박수가 터져 나오는 장면을 그려보게 될 것이다.” _은유 ‘2020년 서점대상 논픽션 부문 대상’ 수상작 삶을 마감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을 찾아서 《엔드 오브 라이프》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간 재택의료 현장에서 만난 환자, 보호자, 의료진 들을 취재하고 그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논픽션이다. 2018년, 저자의 친구이자 200명 넘는 환자의 임종을 지켜봐온 방문간호사 모리야마가 췌장암에 걸리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프로페셔널한 간호사였던 모리야마는 다른 환자들과 달리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이라 예상했으나 그가 자신의 죽음과 마주하는 방법은 의외의 모습이었는데…. 모리야마가 마지막 순간까지 온몸으로 알려주려 한 ‘이상적인 죽음의 방식’은 무엇이었을까? 일본에서 권위 있는 논픽션 상을 다수 수상한 저자 사사 료코는 이 모리야마의 이야기를 7년간 재택의료를 취재하며 만났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락트인 증후군에 걸려 눈동자조차 움직일 수 없게 된 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집에서 헌신적으로 돌봐온 아버지의 이야기와 교차해 보여주며 다채로운 삶과 죽음의 모습을 담담히 펼쳐놓는다. 서점대상은 한 해 동안 일본에서 출간된 수없이 많은 책 중에서 대중성과 깊이를 겸비한 작품을 서점 직원들이 직접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2019년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가 선정된 데 이어 2020년에는 서점 직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엔드 오브 라이프》가 선정되었다. “올해 읽고 가장 많이 운 책”, “‘남의 투병기 따위는 읽고 싶지 않다’는 선입견은 곧 남김없이 사라지고 책 속으로 빨려들고 말았다”, “세상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는 서점 직원들의 추천평처럼 책은 죽음 또한 삶의 일부이며, 병을 얻어 죽음과 가까워진 환자는 단지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력한 존재가 아니라 남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인생의 선배임을 가슴 먹먹히 일깨워 준다.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이렇게 하셔야 해요”가 아닌, “어떻게 하시든 괜찮아요”, “안 되면 바꾸면 돼요”라고 말해주는 의료진이 있는 곳, 환자를 중심에 둔 의료 체계가 존재하는 곳, 환자가 어차피 죽을 사람이 아닌, 여전히 살아 있는 한 인간으로 평범한 나날을 보낼 수 있는 곳. 《엔드 오브 라이프》는 그런 세상으로 독자들을 다정하게 초대한다. “결국에는 살아온 모습 그대로 마지막을 맞이하니까요”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나답게 삶을 마무리하는 법에 관하여 말기 식도암 환자, 기타니 시게미는 임종 전 가족들과 마지막 추억을 만들기 위해 조개 캐기 여행을 계획한다. 여행 당일, 시게미의 컨디션은 최악이었다. 의사에게 ‘이대로 여행을 떠난다면 오늘 저녁 돌아가실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하지만 시게미와 그녀의 가족은 여행을 포기하지 않는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걸,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조개 캐기 여행을 갈 수 없다는 걸 모두 알고 있었다. 그렇게 시게미 가족의 당일치기 여행이 시작된다.(25~53쪽) 61세 췌장암 환자 시노자키 도시히코. 의사의 예상에 따르면 그에게 남은 시간은 2주에서 4주. 벚꽃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자신의 집을 몹시 사랑한 시노자키. 평화롭고 따스한 그 집에 사람들이 모여 하프 콘서트를 연다.(89~100쪽) 위암 환자인 모리시타 게이코는 가족들과 디즈니랜드행을 계획한다. 나날이 컨디션이 안 좋아지는 상황 속에서 이런 몸으로 디즈니랜드에 가는 게 가족들을 불편하게 만들거나 주위 사람들에게 폐만 끼치는 일이 아닐까 걱정하는 게이코. 디즈니랜드의 매직이라 불리는 그날의 여행을 따라간다.(223~238쪽) 죽음을 코앞에 두고도 ‘죽음’이 아닌 ‘삶’에 더 집중했던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삶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운 의료진의 이야기가 《엔드 오브 라이프》에는 담겨 있다. 2013년부터 저자 사사 료코는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와타나베 니시가모 진료소를 방문해 의료진과 함께 현장 곳곳을 누비며 재택의료의 실상을 다각도로 취재한다. 함께 왕진차에 몸을 싣고 환자의 집을 찾아가고, 조개 캐기 여행에 동행하고, 디즈니랜드에 따라가 아픈 엄마를 둔 아이의 속마음을 들어보고, 의사간호사요양보호사와 인터뷰하며 왜 재택의료의 길로 들어섰는지 묻는다. 때로는 인터뷰어로, 때로는 동료로, 친구로 오랜 시간을 함께한 저자는 재택의료의 장점만을 늘어놓지 않는다. 병원에서도 포기한 사람이 받는 게 재택의료라는 편견, 비싼 비용 및 부족한 인력, 의료진을 향한 폭언과 폭행 같은 현실적인 어려움, ‘충분한 의료 지식 없이도 의사라면 부업 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다’ 같은 재택의료에 관한 잘못된 인식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좋은 이야기는 경계를 지운다’는 은유 작가의 추천사처럼 책은 ‘재택의료가 좋다, 나쁘다’, ‘치료는 성공, 죽음은 실패’, ‘환자는 이래야 하고 저래선 안 된다’ 같은 이분법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는다. 삶을 꾸려가는 방식에 유일하고 절대적인 정답이 없듯이 ‘죽음을 맞이하는 방법’에도 유일하고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는 것을, 환자다운 환자, 죽음다운 죽음 또한 없다는 것을 다양한 사람의 각기 다른 사연을 통해 증명한다. 종말기 환자라 하더라도 가고 싶은 곳에 가고,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재택의료 또한 맞는 사람과 맞지 않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스스로 내린 결정이라면 자신에겐 그것이 정답이라고 책은 말하고 있다. “작가님, ‘가마이이’라는 말 아세요? 이쪽 말로 ‘오지랖’이라는 의미죠. 하긴, 우리가 하는 일은 오지랖일 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일에 경계를 만들고 싶어 해요. ‘내 일’, ‘네 일’, ‘누군가의 일’ 이런 식으로요. 자기가 해야만 하는 일 말고는 다들 ‘내 일 아니야’라며 보고도 못 본 척하죠. 하지만 그러면 사회는 돌아가지 않아요.” _32쪽 어떻게 살고 싶은가? ‘엔드 오브 라이프’에서 ‘퀄리티 오브 라이프’에 관해 묻다 나카야마 사토루, 척수경색으로 24시간 내내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는 환자. 통증을 없앨 방법을 찾을 수 없어 병원에서 자택으로 퇴원했다. 아내, 한 살배기 딸과 살고 있는 그는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몸, 잠시도 사라지지 않는 통증, 딸을 사랑하지 못하는 자신에게 분노하고 있었다. 결국 자신의 가슴에 식칼을 꽂아 넣고 자살을 시도한 나카야마. 그는 물었다. “가르쳐주세요. 나한테 산다는 의미가 뭘까요?”(123~133쪽) 저자에게는 락트인 증후군(의식은 있지만 전신마비로 인해 외부 자극에 반응하지 못하는 상태)에 걸려 재택요양 중인 어머니가 있다. 어느 날 어머니가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열로 병원에 입원한다. 어머니의 병이 발병한 이후 7년 동안 아버지는 하루 세 번 꼬박꼬박 구강 케어를 해주고, 머리를 빗겨주고, 삶은 수건으로 얼굴을 정성껏 닦아주었다. 그런데 병원에 누워 있는 엄마는 눈곱투성이에 코는 말라버린 콧물로 막혀 있고, 입에는 노란 가래가 넘쳤다. 흡인기를 들고 아버지가 직접 가래를 빼주려고 하면 ‘세균에 감염된다’며 제지하고, 경직된 어머니의 손을 마사지해주면 ‘탈구가 된다’며 말리던 간호사는 정작 어머니의 앞니를 부러뜨리고 콧속을 찔러 코피를 낸다. 7년 동안 어머니의 손발이 되어 간병해온 아버지, 돌봐야 할 환자 수가 많고 매뉴얼에 따라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 누군가에게는 전문가가 아닌 가족의 도움이 더 자연스러운지 모른다.(185~201쪽) ‘어떻게 죽는가’가 ‘어떻게 사는가’와 연결되듯이 《엔드 오브 라이프》는 ‘삶의 질’에 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사랑스러운 가족이 있음에도 살아야 할 의미를 찾지 못해 스스로 가슴을 찌른 나카야마 사토루. 반면 고열로 입원한 저자의 어머니는 간호사의 처우에 처음으로 화를 낸 아버지가 간호사에게 고개 숙여 사과한 그날, 알 수 없는 이유로 열이 내린다. ‘이런 몸이 돼서도 여전히 엄마는 아빠를 위해 살 생각이었던 걸까’라고 저자는 생각한다. 사람은 각자 견딜 수 있는 고통의 종류도, 크기도 다르다. 나카야마가 견딜 수 없었던 고통은 무엇이었을까. 저자의 어머니는 어떤 고통을 어떻게 참으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던 것일까. 우리가 저마다 갖고 있는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가 췌장암이 발병한 모리야마와 나눈 대화도 의미심장하다. 모리야마는 서양의학의 발달로 선택지가 늘어남으로써 선택에 따르는 가혹함도 늘어났다고 말한다. ‘이식을 해야 내 아이가 살 수 있다면 이식을 시키겠는가? 이식이 꼭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재이식, 재재이식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끝내 아이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이럴 때 가족은, 부모와 아이는 어디까지 버텨야 할까? 그 아이의 인생은, 삶의 질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돌봄 문제 역시 마찬가지다. 책은 치매에 걸린 어머니, 혼자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아버지를 둔 50대 회사원이 끊임없이 묽은 변을 흘리는 아버지를 돌보는 장면(169~173쪽)을 보여주며 ‘가족애’라는 명목으로 무언가를 떠안거나 강제로 얽매이는 사람이 끊임없이 늘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환기한다. 가족 구성원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집에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생기면 그 가정은 곧 균형을 잃고 흔들린다. 혼자 내버려 둘 수 없는 가족, 그렇다고 가족을 돌보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면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다. 이럴 때 과연 우리는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 저자의 아버지처럼 완벽한 간병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우리 앞에 놓인 이런 끊임없는 선택지 앞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생명의 무게와 삶의 질 중 당신은 어떤 것을 우선할 것인지, 도덕적인 가치사회적 의무개인의 욕망 앞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묻는다. ‘100세 시대’라는 말이 현실이 된 요즘 이것은 나와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닌, 바로 지금 우리의 이야기이자 종말기 의료에 관한 힌트를 가득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다. 한국보다 앞서 초고령사회 연 일본의 재택의료 취재기에서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다 투명한 유리벽 너머에 할머니가 앉아 있다. 한 손에 전화기를 들고, 또 다른 손으론 유리벽을 더듬는다. 유리벽 너머엔 중년의 자식 내외, 어린 손주들이 서 있다.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전화로 안부를 묻는 풍경. 코로나 이후 요양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이렇게 요양원에 머물던 어르신이 돌아가시면 바로 장례식장으로 옮겨간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일반적인 죽음의 모습이다. 지난 10년간 통계청의 사망통계자료 분석 결과를 보면 2010년 대비 2019년에 의료기관 임종이 67.6%에서 77.1%로 늘어난 반면 주택 임종의 경우 20.3%에서 13.8%로 줄어들었다. 이 수치는 고령층으로 갈수록 의료기관 임종의 증가폭, 주택 임종의 감소폭이 크게 나타난다.(※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 보도자료) 그만큼 우리나라에선 병원에서 임종을 맞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뜻이다. 우리보다 한발 앞서 초고령사회를 맞이한 일본 역시 2005년까지만 해도 병원에서 사망하는 비율이 82.4%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일본 정부에서 자택에서 임종하길 원하는 환자들에게 재택의료를 권장하고 의료보험 비용을 적극 지원하자 이 비율은 2016년 76.2%로 떨어졌다.( ‘日, 방문진료 지원하자 '살던 집에서 임종' 43%까지 늘었다’ 기사 참조) 이 수치들이 말하는 바는 무엇일까. 집에서 임종을 맞이하고 싶어도 그럴 만한 여건이 안 되기 때문에 병원으로 향하는 사람이 그만큼 많았다는 것이다. 환자에게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장소가 아니라 의료진과 보호자가 가장 편하고 관리하기가 수월한 곳에 환자를 데려다 놓는 효율주의를 앞장세워서. 《엔드 오브 라이프》를 펼쳐보면 이런 현실과는 매우 다른 양상의 의료가 펼쳐진다. 환자 중심의 의료를 실천하려는 의료진이 있고, 죽음 앞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행동에 옮기는 사람들이 있다. 너무나 정의롭고 따뜻해서 이상적인 드라마로만 여겨졌던 이 아닌, 실제 현실에서 일어난 일들이라 그 사연들이 주는 무게감과 울림이 놀랄 만큼 무겁고 크게 다가온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의료 체계는 혼란에 빠지고, 아픈 환자들은 기존의 질서 안에서 보호받지 못한 채 방역 체계 변화에 따라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같은 거대 조직의 반대가 있음에도 한시적 비대면 의료가 허용되기도 하는 등 보건의료 체계가 시시각각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이 책은 우리 사회가 놓치지 않고 가져가야 할 부분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혼란스러운 상황일수록 자본, 성과, 효율을 우선하기보다는 ‘인간’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는 것. 그 기본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이 책을 읽을 이유가 충분할 것이다. 종말기 환자들이 온몸으로 가르쳐주는,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생의 힌트 “아빠는, 너희가 아빠 모습을 지켜봐 줬으면 좋겠어. 기저귀를 차고 똥도 혼자서는 못 누게 됐지만, 사람은 말이야, 태어났을 때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는 것처럼 마지막에도 누군가의 손을 빌려야 할 때가 와. 아빠도, 엄마도, 물론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 신세를 져야 하는 때가 온단다.”(335쪽) 사람은 경험해보지 못한 것, 익숙하지 않은 것은 경계하고 혐오하기 쉽다. 환자가 병원에 모이는 시스템에서는 의료진이 환자를 찾아가는 시스템에서보다 우리 주변에서 아픈 사람을 보이지 않게 감추는 효과가 있다. 그렇게 일상에서 사라진 죽음은 나쁜 것, 싫은 것, 기분 나쁜 것, 슬픈 것, 피해야 하는 것,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 등으로 받아들여진다. 와타나베 니시가모 진료소에서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일했던 간호사 모리야마. 그는 간호사도 아닌, 환자도 아닌, 모리야마 후미노리 그 자체로 살다가 떠났다. 의료도 간호도 없고 요양이라는 이름마저 배제한, 이름이 붙지 않는 흔하디흔한 나날을 보내기. 이것이 그가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받아들이는 방식이었다. 그리고 그는 이를 통해 남은 사람들에게 ‘지금을 살라’는 가르침을 주었다. 이렇게 우리는 작가가 정교하게 안배한 ‘죽음’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밟고 나아가며 ‘행동하는 용기’를 ‘즐겁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정말 즐거운 일을 하고 있을 때 발휘되는 기적 같은 힘’을 배워나간다. 먼저 저세상으로 건너간 선배들이 열어준 ‘인생 수업’을 통해 독자들은 어디서도 쉽게 배울 수 없었던 이상적인 ‘삶의 방식’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작가님, ‘가마이이’라는 말 아세요? 이쪽 말로 ‘오지랖’이라는 의미죠. 하긴, 우리가 하는 일은 오지랖일 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일에 경계를 만들고 싶어 해요. ‘내 일’, ‘네 일’, ‘누군가의 일’ 이런 식으로요. 자기가 해야만 하는 일 말고는 다들 ‘내 일 아니야’라며 보고도 못 본 척하죠. 하지만 그러면 사회는 돌아가지 않아요.” “재택의료는 정말 좋아요”라는 말에 교토에 와보긴 했지만 나는 여전히 이런 마음이었다. 좋은 면을 아무리 많이 보여줘도 무엇 하나 와닿지 않은 채로 왕진차에 흔들리는 몸을 맡기고 있었다. 그렇다고 “재택의료에 딱히 끌리는 게 없는데요”라고 말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나는 희뿌연 안개 같은 것을 품에 안은 채 그들이 하는 말을 이해하려고 했다.
디자인 씽킹 교육의 모든 것
생각나눔(기획실크) / 김현숙 (지은이) /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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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
소설,일반
김현숙 (지은이)
디자인 씽킹의 개요에서부터 디자인 씽킹의 5단계, 사례, 마무리 순으로, 총 네 챕터로 이루어져 있는 책이다. 꾸밈없는 제목처럼 디자인 씽킹 교육의 모든 것을 담고자 노력하였다. 중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디자인 씽킹 교육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 전달한다. 디자인 씽킹의 필요성부터 교육 방법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어휘와 단계적인 구성을 택하였기 때문에 디자인 씽킹을 처음 접하는 학생부터 교육 현장의 전문가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Ⅰ. 디자인 씽킹 들여다보기 1. 개요 2. 목표 3. Opening (1) Icebreaking ① 진진가 ② 팀 구성원 별명 짓기 ③ 칭찬 말풍선 ④ 캐릭터 그리기 (2) 디자인 씽킹이란? ①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 ② 디자인 씽킹은 뭘까? (3) 디자인 씽킹 결과물 ① 임브레이스 인펀트 워머 ② 메이요클리닉-소아과 채혈 의자 ③ 사회적기업 끌림 ④ LG 트윈워시 ⑤ 무지개 식판 (4) 미래가 원하는 인재상 4C ① 창의 Creative ② 비판- Criticism ③ 소통 Communication ④ 협력- Collaboration Ⅱ. 디자인 씽킹 5단계 0단계-팀워크 1. 1단계-공감하기 (1) 공감하기 방법 ① 질문하기 ② 관찰하기 ③ 체험하기(경험하기) (2) 공감하기 지원도구 ① 페르소나 ② 공감지도 ③ 사용자 여정지도 2. 2단계-문제 정의하기 (1) 중요성 (2) 구성요소 (3) 작성방법 (4) 사례 3. 3단계-아이디어 발상하기 (1) 확산적 사고 ① 브레인스토밍 ② 브레인라이팅 ③ HMW 질문법 ④ 스캠퍼(SCAMPER) (2) 수렴적 사고 ① 하이라이팅 ② 역브레인스토밍 ③ 평가행렬법 ④ 쌍비교분석법 4. 4단계- 프로토타입 제작하기 5. 5단계 테스트하기 Ⅲ. 디자인 씽킹 사례 1. 대학생- 대학 구내식당 디자인 씽킹 2. 대학생- 캠퍼스 입구 디자인 씽킹 3. 대학생- 캠퍼스 주변 거리 디자인 씽킹 4. 중학생 디자인 씽킹 진로캠프 5. 성인 디자인 씽킹 자격과정 6. 디자인 씽킹 강사양성과정 Ⅳ. 디자인 씽킹 마무리 디자인 씽킹 교육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나는 강사로 기업에서 사회인들을, 군대에서 장병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주로 대학 수업과 청소년 진로캠프를 진행하면서, 진로를 준비하고 있는 20대, 10대들을 많이 만난다. 10대든 40, 50대든 모두가 ‘혁신, 창의성’이라는 단어 앞에서는 움찔한다. 우리는 이때까지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실패’라는 단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유치원생들이 더 기발한 생각, 기발한 말을 해낸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우리는 시작하면 된다. 이때까지 그러한 시도를 해볼 시간도, 환경도 없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혁신적인 생각을 시뮬레이션해보면 된다. 창의적인 생각을 시뮬레이션해보면 된다. 무엇으로? 바로, 디자인 씽킹으로. -프롤로그 중- 『디자인 씽킹 교육의 모든 것』은 디자인 씽킹의 개요에서부터 디자인 씽킹의 5단계, 사례, 마무리 순으로, 총 네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꾸밈없는 제목처럼 디자인 씽킹 교육의 모든 것을 담고자 노력했다. 중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디자인 씽킹 교육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 전달한다. 디자인 씽킹의 필요성부터 교육 방법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어휘와 단계적인 구성을 택하였기 때문에 디자인 씽킹을 처음 접하는 학생부터 교육 현장의 전문가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렸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기에 바쁘게 따라갈 수밖에 없는 시대이다. 알아야 할, 배워야 할, 새로운 지식들은 넘쳐나고 잘 적용하고 잘 활용해야만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린다. 압박감의 원인은 더 잘살기 위하여,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하여 등 수많은 원인이 있지만 그 모든 원인은 ‘더 행복한 삶을 위하여’라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귀결된다. 단적인 예가 ‘워라벨’이다. Work와 Life의 벨런스가 주어지는 기업(직종)에서 일하기 위하여 우리는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한다고, 잘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압박한다. 이런 기업(직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은 창의적이며 도전적이고 협력하는 인재이다. 그렇기에 국가는 이러한 인재를 키워내야 함이 마땅하고, 개인은 이러한 인재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그리고 그 노력에 확실한 결실을 쥐여 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디자인 씽킹’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강조되는 인성을 함축하면 4C - 창의(Creative), 비판(Criticism), 소통(Communication), 협력(Collaboration) - 라고 저자 김현숙은 말한다. 디자인 씽킹을 통해서 이들 각 역량을 모두 다룰 수 있다. 『디자인 씽킹 교육의 모든 것』은 기본적으로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육 전문가들을 위하여 제작되었다. 그러나 디자인 씽킹을 처음 접하는 일반인들에게도 더 나은 삶을 위한 삶의 한 방식으로써 ‘디자인 씽킹’을 제공하는 데에 길잡이로써 손색이 없다. 이론보다는 현장과 사례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기에 누구나 바로 접목해서 활용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김현숙의 『디자인 씽킹 교육의 모든 것』은 주의 깊게 들여다보아야 할 도서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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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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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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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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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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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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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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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