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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20 세트 (전20권)
다산책방 / 박경리 (지은이) / 2023.06.12
340,000원 ⟶
30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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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
소설,일반
박경리 (지은이)
명실상부 한국 문학사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자리하고 있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가 첫 집필 54년 만에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탄생했다. 주지하다시피 우리 근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선명하게 기록되어 있는 『토지』는 우리말의 미적 감각을 첨예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러한 『토지』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한국문학의 대표 작품으로서 오늘날까지 범국민적으로 읽혀온 것이 사실이다. 한말부터 일제강점기까지 근대 우리 민족이 겪은 피탈의 상처들을 아우르며 격변하는 시대 속 한민족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대하소설 『토지』. 한국 문학사에 다시없을 걸작이 원전을 충실하게 살린 편집과 고전에 대한 선입견을 완벽하게 깨부수어줄 디자인으로 새 시대의 새 독자를 만날 준비를 마쳤다.토지 1(1부 1권) 토지 2(1부 2권) 토지 3(1부 3권) 토지 4(1부 4권) 토지 5(2부 1권) 토지 6(2부 2권) 토지 7(2부 3권) 토지 8(2부 4권) 토지 9(3부 1권) 토지 10(3부 2권) 토지 11(3부 3권) 토지 12(3부 4권) 토지 13(4부 1권) 토지 14(4부 2권) 토지 15(4부 3권) 토지 16(5부 1권) 토지 17(5부 2권) 토지 18(5부 3권) 토지 19(5부 4권) 토지 20(5부 5권)“제 삶이 평탄했다면 글을 쓰지 않았을 것입니다. 삶이 문학보다 먼저지요.” 고전의 품격과 새 시대의 감각을 동시에 담아낸 박경리 타계 15주기 추모 특별판 1957년 단편 「계산」으로 데뷔해, 26년에 걸쳐 집필한 대하소설 『토지』로 한국 문학사에 거대한 이정표를 남긴 거장 박경리. 타계 15주기를 맞아 다산북스에서 박경리의 작품들을 새롭게 엮어 출간한다. 한국 문학의 유산으로 꼽히는 『토지』를 비롯한 박경리의 소설과 에세이, 시집이 차례로 묶여 나올 예정인 장대한 기획으로, 작가의 문학 세계를 누락과 왜곡 없이 온전하게 담아낸 의미 있는 작업이다. 이번 기획에서는 한국 사회와 문학의 중추를 관통하는 박경리의 방대한 작품들을 한데 모아 구성했고, 새롭게 발굴한 미발표 유작도 꼼꼼한 편집 과정을 거쳐 출간될 예정이다. 오래전에 고전의 반열에 오른 박경리의 작품들은 새롭게 읽힐 기회를 갖질 못했다. 이번에 펴내는 특별판에서는 원문의 표현을 살리고 이전의 오류를 잡아내는 것을 넘어, 새로운 시대감각을 입혀 기존의 판본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책을 선보인다. 이전에 박경리의 작품을 읽은 독자에게는 기존의 틀을 부수는 신선함을, 작품을 처음 접할 독자에게는 고전의 품위와 탁월함을 맛볼 수 있도록 고심해 구성했다. 이전의 고리타분함을 말끔하게 벗어내면서도 작품 각각의 고유의 맛을 살린 표지 디자인으로, 독서는 물론 소장용으로도 손색이 없게 했다. 한국 문학사에 영원히 남을 이름, 박경리 문학의 정수를 다산북스의 기획으로 다시 경험하길 바란다. “문학에 대하여 나는 다시 나에게 물어야만 할 것 같다. 멀고 먼 피안에서 서성대는 진실을 위하여.” 우리 시대의 최고의 고전 한국 문학사의 걸작을 현대적 감각으로 새로 만나다! 명실상부 한국 문학사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자리하고 있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가 첫 집필 54년 만에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탄생한다. 주지하다시피 우리 근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선명하게 기록되어 있는 『토지』는 우리말의 미적 감각을 첨예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러한 『토지』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한국문학의 대표 작품으로서 오늘날까지 범국민적으로 읽혀온 것이 사실이다. 『토지』는 1969년부터 1994년까지 장장 26년이라는 세월 동안 집필되었으며, 200자 원고지 기준 4만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한다. 『토지』는 구한말에서부터 1945년 8월 15일 광복의 그날까지를 시간적 배경으로 삼는다. 일제의 수탈 속에서 우리 민족의 고난의 삶을 생생하게 형상화해 내는 인간 보편성에 관한 근원적인 탐구를 통해 대하소설 『토지』는 20세기 한국문학의 정수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은 『토지』가 완간된 지 30년이 되는 해이다. 다산책방에서 출간하는 2023년판 『토지』는 이미 완성된 지 30년이 된 이 작품이 최대한 오류 없이, 최대한 훼손 없이 독자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수 개월간의 자료조사를 통해 심혈을 기울인 편집 과정을 거쳤다. 어휘 풀이와 인물 계보도 등도 재정비하면서 좀 더 간결하고 정확하게 독자들께 이해되도록 했다. 이전의 판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박경리 선생의 에세이 「『토지』를 쓰던 세월」이 최초로 수록되어, 작가 박경리가 『토지』를 집필하는 긴 시간 동안의 소회를 독자가 최대한 가까운 거리에서 느껴볼 수 있도록 도왔다. ‘『토지』를 쓰던 세월’ 서문 최초 수록 “무수한 사건 무수한 사람들, 밀림과도 같은 생각의 넓이와 깊이.” “지금 나는 지극히 편안하고 외로움 같은 것은 느끼지 않는다. 나는 이제 늙었고 자식들은 남과 같이 제법 순탄해졌기 때문에 하소연할 아무런 말도 없고 언짢은 일을 기억할 필요도 없으며 감사할 뿐이다. 그러나 기억해 두어야 할 일은 있다. 『토지』를 쓰는 동안 도움을 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 7년의 수난기에 우리를 따스하게 감싸주신 분들, 그런 분들이 적지 않았다. 정말 잊을 수가 없다. 사실 나는 지금 망연자실해 있다는 것이 정직한 고백이다. 내가 뭘 어쨌기에? 이렇게 단비가 내게 내리는가. 치열하게 살지 않는 목숨은 없다. 어떠한 미물의 목숨이라도 살아남는다는 것은 아프다. 그리고 어떠한 역경을 겪더라도 생명은 아름다운 것이며 삶만큼 진실한 것은 없다. 비극과 희극, 행과 불행, 죽음과 탄생, 만남과 이별, 아름다움과 추악한 것, 환희와 비애, 희망과 절망, 요행과 불운, 그러한 모든 모순을 수용하고 껴안으며 사는 삶은 아름답다. 그리고 삶 그 자체만큼 진실된 것도 없다. 문학은 그 모순을 극복하려는 의지의 표현 아니겠는가. 나는 지금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기분이다. 문학에 대하여 나는 다시 나에게 물어야만 할 것 같다. 멀고 먼 피안에서 서성대는 진실을 위하여.” _박경리, 「『토지』를 쓰던 세월」 중에서이윽고 달집은 불길 속에 무너지고, 무너진 자리에서 불길마저 사그러지면은 끝없이 어디까지나 펼쳐진 은빛의 장막, 그 장막 속에서 노니는 그림자같이 마을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져 갔던 것이다. 달이 떠오른다. 강이 굽이쳐 돌아간 산마루에서 달이 얼굴을 내비친다.-1부 제1편 「어둠의 발소리」 중에서 불에 단 쇠를 두 손으로 꽉 쥐는 것 같은 아픔, 가시덤불 속에 몸을 굴리고 싶었던 안타까움, 푸른 눈동자 속에 일렁이던 정염은 참으로 찬란한 희열이 아니었던가. 그것들은 이제 사라지고 없는 것이다. 바닥 모를 심연이요 끝이 없었던 오뇌, 그것도 이제는 사라지고 없는 것이다.-1부 제5편 「떠나는 자, 남는 자」 중에서 하얗게 바래어진 자갈밭은 백정네 인생처럼 살풍경하다. 마을을 흘러다니며 가락을 뽑는 광대들의 그 한 맺힌 가락 하나 없이, 햇볕에 타고 있는 쇠가죽처럼 핏빛에 얼룩진 백정네 인생이 거기, 자갈밭에 굴러 있다.-2부 제3편 「밤에 일하는 사람들」 중에서
수확자 시리즈 세트 (전3권)
열린책들 / 닐 셔스터먼 (지은이), 이수현 (옮긴이)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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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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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닐 셔스터먼 (지은이), 이수현 (옮긴이)
북미에서만 200만 부 넘게 팔리며 전 세계에 팬덤을 양산한 <수확자>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전미 도서상 수상 작가이자 전작 『드라이』로 한국 독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기도 했던 닐 셔스터먼은 수많은 문학상에 이름을 올릴 뿐 아니라 출간 즉시 폭발적인 호응을 얻는 단골 베스트셀러 소설가다. 슈퍼컴퓨터가 통제하는 죽음이 사라진 완벽한 미래, 컴퓨터의 통제를 받지 않는 건 인구 조절을 위해 생명을 끝낼 임무를 맡은 <수확자>들뿐. 의미 있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생명을 끝낼 권리는 누구에게 있어야 하는가? 수확자들은 저마다의 신념을 갖고 살아 있는 사신(死神)이 되어 죽음의 낫을 휘두른다. <수확자> 시리즈는 점점 더 폭발적으로 확장되는 거대한 스케일, 매력적인 캐릭터와 화려한 전투 장면, 고도로 발달한 미래 세계의 모습 속에서 삶과 죽음의 의미까지 아우르는 철학적 질문들을 능수능란하게 녹여 낸다. 현재 유니버설 영화사에서 영화화가 진행 중이며, 완결 후에도 식지 않은 독자들의 열기가 팬덤으로 이어지며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수확자』 1부 로브와 반지 2부 이 계명 외에 어떤 법률도 3부 보수파와 신질서 4부 미드메리카의 도망자 5부 수확단 감사의 말 『선더헤드』 1부 강력함 그 자체 2부 위험 3부 적들 안의 적들 4부 파국의 경고 5부 그 너머의 상황들 6부 인듀라와 노드 감사의 말 『종소리』 1부 잃어버린 섬과 잠긴 도시 2부 음파, 종소리, 그리고 천둥소리 3부 코브라의 해 4부 우리가 휘두를 수 있는 유일한 도구 5부 그릇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전 세계에 <수확자> 돌풍을 일으킨 최고의 SF 화제작! ★ 전미 도서상 수상 작가 ★ 미국 도서관 협회 마이클 L. 프린츠상 수상 ★ 유니버설 영화사 영화화 - 『수확자』 죽음이 없는 세계는 과연 유토피아일까? 베스트셀러 작가 닐 셔스터먼의 환상적인 SF 소설 전미 도서상 수상 작가이자 전작 『드라이』로 한국 독자의 큰 사랑을 받은 닐 셔스터먼의 SF <수확자> 시리즈의 첫 권 『수확자』가 SF‧판타지 작가이자 번역가인 이수현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닐 셔스터먼은 전미 도서상을 받은 『챌린저 디프Challenger Deep』와 보스턴 글로브 혼 북상을 받은 『슈와가 여기 있었다The Schwa Was Here』, 미국 도서관 협회 최고의 영 어덜트 소설상을 받은 『분해되는 아이들Unwind』 등 다양한 소설로 30개가 넘는 상을 수상했으며, 출간 즉시 각종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작품을 올리는 문학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소설가다. 닐 셔스터먼의 가장 큰 강점은 <재미있는 소설>을 쓴다는 점이지만, 뜨거운 사회적 문제를 절묘하게 끌고 와 독자들로 하여금 철학적 문제에 직면하도록 만드는 솜씨 또한 매우 탁월하다. 정신 질환을 다룬 『챌린저 디프』, 임신 중절을 소재로 한 『분해되는 아이들』 그리고 의미 있는 삶과 죽음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묻는 이번 작품 <수확자> 시리즈 모두,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날카로운 질문이 숨겨져 있다. 전 세계에 팬덤을 양산한 <수확자> 시리즈는 유니버설에서 영화화가 진행 중으로, 팬들은 매력적인 캐릭터와 화려한 전투 장면을 화면으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 거대한 세계의 시작을 알리는 1권 『수확자』는 독자들이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죽여야 한다 어떠한 편견도 악의도 없이 굶주림과 질병, 전쟁, 그리고 죽음마저 사라진 <완벽한 세계>를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2042년, 슈퍼컴퓨터가 진화하여 무한에 가까운 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지구는 그 어떤 문제도 없는 완벽한 세계가 된다. 슈퍼컴퓨터의 이름은 <선더헤드>. 죽은 사람을 소생시키는 일부터 전쟁을 막는 일까지, 못하는 게 없는 선더헤드가 딱 한 가지 관여하지 않는 영역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사람의 목숨을 끝내는> 일이다. 죽음은 사라졌으나 생명은 끊임없이 새로 태어난다. 그러나 지구는 그 모든 인간이 살기엔 너무 좁다. 지구 밖 행성을 개척하려는 노력이 연이어 실패로 돌아가면서, 결국 인류는 인구 조절을 위해 목숨을 거두는 임무를 맡은 <수확자>라는 존재를 탄생시키기에 이른다. 목숨을 거둔다는 것은 의무인 동시에 권리이기도 했고, 그렇기에 수확자는 신조차 필요 없는 세상에서 새로운 신적 존재가 된다. 이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시트라와 로언은 평범한 열여섯 살의 학생이다. 수확 같은 것과는 전혀 인연이 없던 그들이지만, 우연한 계기로 수확자 패러데이의 눈에 들어 수확자 수습생이 되고 살인 기술을 익히게 된다. 그러나 진짜 수확자가 될 수 있는 것은 둘 중 한 명뿐. 두 사람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한편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느끼기도 하면서 수확자들의 복잡한 세계에 서서히 눈을 떠간다. 죽음이 사라진 세계에서 살아 있는 사신(死神)이 된다는 것 자연적인 죽음이 사라진 이 세계에서 <수확>, 즉 생명을 거두는 일은 거의 성직자의 봉사와도 같은 성스러운 임무다. 끊임없이 살인을 하면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자신이 거두는 생명에 연민을 가지며, 이것이 올바른 수확이었는지 스스로에게 되묻는 것. 그러나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군가를 죽이는 일을 자신의 소명으로 여기는 건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시트라와 로언도 마찬가지다. 수습생으로서 무기와 독을 다루는 방법을 익히고 스승 패러데이의 수확을 보조하면서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스스로에게 혐오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들은 스승 패러데이로부터 수확자가 가져야 할 마음의 자세 또한 배운다. 어떠한 편견도 악의도 없이, 마치 자연과도 같은 손길로 사람을 거두며, 혹여나 탐하게 될지 모를 권력을 경계하고 멀리할 것. 가족을 만들어선 안 되고 모범적인 언행을 보이며 아무것도 소유하지 말 것. 인간이 살아 있는 사신이 되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이다. 우리는 시트라와 로언이 수확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같은 인간으로서 사람을 죽이는 임무를 맡은 수확자라는 존재의 고뇌와 딜레마에 공감하게 된다. 치밀하게 구상한 현실감 넘치는 미래 세계 묘사와 풋풋한 10대들이 서로 마음을 열어 가는 모습을 보며 느낄 설렘도 재미를 돋우는 요소 중 하나다. 분명 『수확자』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그 순간 바로 2권 『선더헤드』를 펴 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궁극의 유토피아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신념의 싸움, 3권을 단숨에 독파하게 만드는 거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 『선더헤드』 인류의 충실한 하인 슈퍼컴퓨터와 스스로의 어리석음으로 미래를 망치는 인간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결말을 선사했던 1권 『수확자』에 이어 2권 『선더헤드』는 한층 더 깊어진 수확자들의 갈등과 인류의 끊이지 않는 어리석은 행동에도 불구하고 세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슈퍼컴퓨터 <선더헤드>의 모습을 그린다. 대부분의 디스토피아 소설이 그리는 미래와 달리, <수확자> 시리즈에서 인간 세계를 통제하는 <선더헤드>는 전혀 악한 존재가 아니다. 반대로 선더헤드는 인류의 충실한 하인이자 외로운 이들의 친구이고, 보호자가 없는 아이의 부모이며, 모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안전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계에는 불길한 전망이 기다리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인간 스스로의 악함과 어리석음 때문이다. 닐 셔스터먼은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한 인류의 양면을 선더헤드라는 존재를 통해 더욱 또렷하게 보여 준다. 분명 선한 이들도 존재하고 그들은 좋은 방향으로 세계를 이끌어 가고자 노력하지만, 자신의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거나 작은 이익에 눈이 먼 인간들이 스스로를 망쳐 간다. 21세기의 인류와 마찬가지로 말이다. 카리스마 있는 악인으로 인해 세상은 파멸을 향해 나아간다 『수확자』가 전체적인 세계관을 보여 주며 시트라와 로언의 행보를 따라가게 했다면 『선더헤드』는 완벽해야 할 수확자들도 여느 평범한 인간과 마찬가지로 탐욕에 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그중에는 잔인무도한 살인 행위를 일삼고 세상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도 있다. 수확자 고더드다. 고더드는 수확자들이 자신의 임무를 성스럽게 여기는 것을 두고 고리타분하다 여기며, 저마다의 신념에 따라서 자유롭게 수확 행위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명분은 그럴듯하다. 수확자로 선택받은 이들은 평범한 사람보다 현명하고 깨어 있으며, 지성으로 대중의 삶을 더 낫게 만들 수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이 그럴싸하기만 한 고더드의 궤변에 많은 수확자들이 매력을 느끼고, 그에게 합류해 <신질서>라는 세력이 만들어진다. 선더헤드는 이미 수확자들에게 간섭을 할 수 없도록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기에 이들을 저지할 수 없다. 결코 꺼지지 않는 선더헤드의 감시 카메라는 모든 것을 보고 들을 수 있기에, 이들로 인해 인류가 파멸을 향해 나아갈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알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바로 그렇기에 선더헤드가 기대하는 대상은 다시, 인간이 된다. 이것은 정의 구현인가 아니면 끔찍한 범죄인가 <수확자 루시퍼>는 선더헤드가 그런 기대를 품은 인간 중 하나다. 루시퍼는 『선더헤드』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독특한 인물이다. 그는 수확령에 의해 정식으로 선택받지는 않았지만, 편법을 사용해 선더헤드에게는 수확자로 인정받는 기묘한 위치에 있다. 루시퍼는 강력한 육체와 뛰어난 살인 기술을 지녔으며, 수확자에게 금지된 검은색 로브를 입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은신하고 있다. 그리고 선더헤드의 계산에 따르면 세상을 변화시킬 가능성을 1백 배 증가시키는 특이점에 있는 인물, 시트라와 모종의 관계를 맺고 있다. 루시퍼는 연민으로 수확을 하지 않고 쾌락을 좇아 함부로 살인을 저지르는 수확자, 또는 수확을 빌미로 협박을 해 사적인 이득을 취하거나 개인적인 이유로 수확 대상을 결정하는 <자격 미달> 수확자들을 살해하고 불로 태워 재생조차 할 수 없게 만든다. 이는 분명 끔찍하고 잔인한 행위다. 불로 태워진 시체는 선더헤드의 힘으로도 다시 살아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시에 이런 방법이 아니고서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해가 되는 수확자들의 존재를 어찌할 수 없는 것처럼도 보인다. 루시퍼는 법의 틀을 벗어나 정의 구현을 위해 악역을 자처하는 인물이다. 그에게 공감이 되다가도 한편으로는 사적 복수를 자행하는 그의 방식에 마냥 찬성할 수만은 없게 된다. 과연 시트라는 이런 루시퍼와 함께 인류의 미래를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얽히고설키는 인물들의 관계는 더욱 복잡해지고, 이야기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클라이맥스를 향해 빠르게 흘러간다. - 『종소리』 종이 울린다 유토피아의 파멸을 알리는 종이 2권 『선더헤드』가 상상할 수 없던 끔찍한 참사로 끝나고 선더헤드 또한 인류에게 실망해 등을 돌리면서 이제 희망은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인물들 또한 많은 수가 목숨을 잃은 뒤다. 그럼에도 아직 좌절할 구석이 남아 있다는 듯 『종소리』는 고더드로 인해 더욱 암울한 상황에 빠진 수확령의 모습을 보여 주며 시작된다. 선하고자 하는 이들은 거칠 것 없이 악한 짓을 저지르는 이보다 약할 수밖에 없는 걸까? 어째서 선행은 작고 사소할 수밖에 없고, 악행은 강력하고 치명적인가? 이 견고한 유토피아조차 우리의 현실처럼 악몽 같은 상황에 빠져든다. 그러나 닐 셔스터먼은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최선의 선택을 통해 작은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특별히 강한 힘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따르는 무리가 없어 외로운 길을 걸어야 해도, 쫓기는 처지에 놓여 목숨의 위협을 받아도, 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고귀한 신념을 관철한다. 그리고 이 평범한 이들이 모여 만들어 낸 작은 파문들은 큰 물결이 되어 세상을 휩쓸고 인류의 완전히 새로운 시작을 가능케 한다. 악의 평범성이 유토피아를 디스토피아로 만든다 헌신적이던 선더헤드가 인류와 모든 소통을 끊은 것은 2권 『선더헤드』에서 벌어진 참혹한 사건 때문이다. 고작 몇 사람의 악의 때문에 수많은 인명이 목숨을 잃고 말았고, 선더헤드는 이 일에 절망하고 온 세상의 경보기와 알림 사이렌, 경적을 울린다. 선더헤드가 있는 힘껏 지른 비명이었다. 그와 동시에 모든 인간은 선더헤드로부터 <불미자>라는 칭호를 받게 되는데, 불미자란 잘못을 저질러 선더헤드와 직접 소통하며 그의 혜택을 누릴 수 없는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이는 앞서 말한 참사에 모든 인간이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힘 있는 악인을 저지하기는커녕 오히려 그에게 권력을 쥐여 주었기 때문이다. 악을 방관하고 선을 외면하는 것은 결국 세상의 무게 추가 악한 방향으로 기울어지는 데 힘을 보태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나 대중은 선더헤드를 잃고 잘못을 돌이켜 보며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려고 노력하기는커녕, 전지전능한 선더헤드가 돌아와 다시 모든 걸 대신 해주길 바라는 수동적인 태도를 보인다. 완벽한 슈퍼컴퓨터에게 의존해 살아가던 인간은 자립할 힘을 잃어버린 것만 같다. 그렇게 완벽한 유토피아는 디스토피아로 변질된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언제나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 희망이 사라진 듯 보이는 이 세계를 작은 힘을 모아 변화시켜 나가는 이들의 면면을 보면, 그들이 우리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2권에서부터 등장한 그레이슨이 그 대표적인 예다. 그레이슨 또한 시트라나 로언과 마찬가지로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는 10대 청소년이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선더헤드를 보조하는 <님부스 요원>이 되는 게 그의 소박한 꿈이었다. 그레이슨에게 선더헤드는 종종 <너는 네 생각보다 더 특별해>라고 말하곤 했는데, 그는 그게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하는 말일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선더헤드는 진심이었고 그레이슨은 그 말이 무슨 뜻인지 3권 『종소리』에 와서야 깨닫게 된다. 그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자기 자신보다 타인을 위하는 이타적인 성격에 있었다. 자신과 타인, 둘 중 하나를 선택해 구해야 하는 갈림길에 섰을 때 그레이슨은 고민하고 망설이면서도 결국 후자를 선택하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보답을 바라지 않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여겼다. 그렇기에 비참한 처지에 놓이더라도 후회하지 않았다. 선더헤드는 모든 인간을 불미자로 돌리면서도 그레이슨만은 자신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로 남겨 둔다. 세상에는 전면에 나서서 목소리를 내며 싸우는 시트라 같은 존재도 필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남을 돕는 그레이슨 같은 이도 반드시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평범한 이들이 디스토피아를 변화시키는 이유이며 힘이다. 눈앞의 작은 일에 이타심을 갖는 것, 보답을 바라지 않고 선행을 베푸는 것. 그리고 이런 작은 움직임이 반드시 변화를 가져올 거라 믿는 것. 그리하여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인류의 미래는 새롭게 열리고 거대한 이야기는 대단원을 맺는다. 우리는 공식적으로 그 일을 <죽인다>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그렇게 부르는 것은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정확하지 않다. 과거에도 지금도 이는 <거두는> 일로, 고대에 가난한 이들이 농부의 뒤를 따라가면서 뒤에 남겨진 이삭을 주워 모으던 데서 따온 말이다._『수확자』 수확자는 칼을 손에 쥔 채 문으로 향했다. 이웃을 어떻게 수확할지 의문이 남지 않는 움직임이었다. 하지만 그는 떠나기 전에 시트라를 돌아보았다.「세상의 이면을 볼 줄 아는군요, 시트라 테라노바. 훌륭한 수확자가 될 겁니다.」시트라는 흠칫했다. 「전 수확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어요.」「그게 첫 번째 조건입니다.」그러고 나서 그는 그들의 이웃을 죽이러 갔다._『수확자』
오늘 변화를 이끄는 100가지 마법
팬덤북스 / 드라고스 로우아 글, 서주현 옮김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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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드라고스 로우아 글, 서주현 옮김
세계적인 파워 블로거가 제시하는 라이프 체인지 루마니아 태생의 평범한 블로거였던 드라고스 로우아는 2009년 어느 날 블로그 이웃들로부터 인생에 관한 100가지 리스트를 써보라는 제안을 받았다. 당시 그때그때 떠오르는 주제를 20가지 항목으로 늘어놓은 포스트가 가장 긴 글이어서 100가지 리스트를 모으는 일은 그에게 커다란 도전이었다. 하지만 곧 그는 행복한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일주일이 지난 후 \'오늘 변화를 이끄는 100가지 마법\'이라는 포스트를 블로그에 공개했다. 이 책에는 인생을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이끄는 방법 100가지가 실려 있다. 인생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불확실한 미래를 미리 걱정하며 일에 얽매이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고 현실을 직시하며 즐기라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실천 과제와 방법들을 저자는 제시한다. 그의 글들은 때로 시처럼 감동적이게, 때로 아포리즘처럼 명료하고 직관적으로 다가온다.01. 실수 인정하기 02. 남의 실수 용서하기 03. 새로운 습관 만들기 04. 나를 다스리기 05. 새로운 친구 만들기 06.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기 07. 간단하게 먹기 08. 일기 쓰기 09. 아침마다 주문 외우기 10. 멀리 떠나 보기 …… 90. 추종자로만 머물지 않기 91. 자기 신념 관찰하기 92. 거짓말하지 말기 93.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기 94. 오늘, 현재에 충실하기 95. 예상 밖의 일 기대하기 96. 주어진 상황 즐기기 97. 나만의 규칙 만들기 98. 로맨스에 목숨 걸기 99. 브랜드에 집착하지 않기 100. 후회하지 않기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하라!” 우리에게는 언제나 위대한 인생이라는 선물이 있다. 세계적인 파워 블로거가 제시하는 라이프 체인지 루마니아 태생의 평범한 블로거였던 드라고스 로우아는 2009년 어느 날 블로그 이웃들로부터 인생에 관한 100가지 리스트를 써보라는 제안을 받았다. 당시 그때그때 떠오르는 주제를 20가지 항목으로 늘어놓은 포스트가 가장 긴 글이어서 100가지 리스트를 모으는 일은 그에게 커다란 도전이었다. 하지만 곧 그는 행복한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일주일이 지난 후 오늘 변화를 이끄는 100가지 마법(원제:100 Ways To Live A Better Life)이라는 포스트를 블로그에 공개했다. 글을 올리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다. 몇 시간 만에 그 글들은 주요 SNS,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주목받았다. 시간당 수백 명의 방문자가 블로그에 찾아왔으며 수백 개의 리트윗, 수십 개의 코멘트를 받았다. 정말 예상하지 못한 놀라운 반응이었다.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수많은 독자들에게서 감사 편지를 받기 시작했다. 그들은 드라고스 로우아의 글이 자신의 삶을 얼마나 바꾸어 놓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100가지 리스트를 인쇄해서 냉장고에 붙여 놓았다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중 하나 혹은 여러 아이템을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의 글을 읽고 블로그를 시작한 일본 소녀는 2년 후 일본 내에서 손꼽히는 파워 블로거가 되기도 했다. 2010년 1월, 저자는 100가지 리스트를 정리해 미국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의 자가출판 도서 판매 공간인 ‘셀프 헬프’에서 전자책을 발간했고, 다시 종이책으로까지 이어졌다. 그는 일약 세계적인 파워 블로거이면서 유명한 저자가 되어 스스로 자신의 책 오늘 변화를 이끄는 100가지 마법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오늘 변화를 이끄는 100가지 마법에는 인생을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이끄는 방법 100가지가 실려 있다. 인생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불확실한 미래를 미리 걱정하며 일에 얽매이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고 현실을 직시하며 즐기라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실천 과제와 방법들을 저자는 제시한다. 그의 글들은 때로 시처럼 감동적이게, 때로 아포리즘처럼 명료하고 직관적으로 다가온다. 하나하나 읽다 보면 어느새 독자들도 따라 하고 싶어지는 이유이다. 그렇게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정말 마법처럼 인생이 변화를 일으킬지도 모를 일이다. 물론 저자는 그 누구도 지금 당장 당신에게 직면한 문제를 대신 해결해 줄 수는 없다고 말한다. 자신만이 문제를 돌파할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밍구스 식판
싸이프레스 / 김민정 (지은이), 김형미 (감수)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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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프레스
건강,요리
김민정 (지은이), 김형미 (감수)
아이가 15개월에 접어들면 이유식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유아식이 시작된다. 먹을 수 있는 음식도 많아지고 활동량이 늘어난 만큼 식사량도 늘려야 하는데 대체 무엇을 얼마나 먹여야 할까 초보 엄마들의 고민도 깊어진다. 『밍구스 식판』은 이유식보다 더 막막한 유아식 고민을 한 방에 잡아주는 육아 선배들의 ‘찐추천 육아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5년간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개정판은 30년 이상 영양사로 활동한 김형미 교수의 감수를 거쳐 더욱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했으며, 아이의 성장과 두뇌발달을 위해 꼭 먹어야 할 필수 영양분을 골고루 담기 위해 공을 들였다. 또한 기존의 밥숟가락, 종이컵을 활용한 계량과 함께 저울로 정확한 계량이 가능하도록 g(중량)을 함께 표기해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기존 메뉴를 업그레이드한 것은 물론 신메뉴를 추가해 총 82가지 식판식, 145가지 레시피를 풍성하게 담았다.Prologue Intro 밍구'S BASIC LESSON 1 밍구의 참 쉬운 계량법 밍구'S BASIC LESSON 2 맛있는 밥 짓기 밍구'S BASIC LESSON 3 아기육수 만들기 밍구'S BASIC LESSON 4 밍구표 아기김치 밍구'S BASIC LESSON 5 밍구표 아기만능간장 & 아기케첩 밍구'S BASIC LESSON 6 샐러드소스 밍구'S BASIC LESSON 7 재료 손질법 & 요리 팁 밍구'S BASIC LESSON 8 밍구네 밥 잘 먹이는 법 SPECIAL LESSON 유아기 영양관리 CHAPTER 01 아침, 점심, 저녁 할 것 없이 쉽고 간편하게! 매일 먹는 식판식 01 부드러움으로 완전 무장한 밥상 배추찜 된장뭇국 두부계란볶음 02 바쁜 아침 뭉쳐! 뭉쳐! 초스피드 주먹밥 돼지고기주먹밥 두부계란국 03 당근과 새우가 듬뿍! 균형 잡힌 한 끼! 얼갈이콩나물국 당근새우전 애호박볶음 04 아욱국 한 그릇에 기운이 불끈! 아욱된장국 파프리카계란찜 닭안심고구마조림 05 시원하게 끓인 바지락탕으로 철분 충전! 바지락탕 애호박치즈전 고기오이볶음 06 부드러운 꽃게살과 달달한 단호박의 환상 궁합 꽃게단호박된장국 미니새송이볶음 07 아삭아삭 연근과 향긋한 부추에 자꾸만 손이 가요~ 닭안심완자탕 청포묵무침 연근부추전 08 빈혈 예방에 좋은 팽이버섯 식단 황태콩나물국 팽이버섯고기전 오이양배추초무침 09 닭고기 듬뿍 미역국과 한입에 쏙 메추리알! 닭고기미역국 메추리알버섯장조림 단호박범벅 10 에너지 충전! 힘이 불끈 솟아나는 불고기 반찬 양배추국 소불고기 들깨콩나물무침 11 인기 만점 고구마맛탕에 감칠맛 나는 오징어뭇국 오징어뭇국 고구마맛탕 브로콜리볶음 12 철분 듬뿍 식단으로 건강한 한 끼 소고기뭇국 단호박조림 크래미계란부침 13 연근이 이렇게 고소해도 되나요? 바지락시금치된장국 연근튀김 깻잎소고기볶음 14 단백질과 비타민을 골고루 담은 한 끼 공심채볶음 새송이구이 채소계란탕 15 뼈 튼튼! 두뇌 발달에도 최고! 멸치볶음 새우호박된장국 시금치나물 16 섬유질이 풍부한 든든한 한 끼 보리새우브로콜리볶음 소고기된장국 양배추볶음 CHAPTER 02 편식대마왕 아이 입맛까지 단번에 사로잡는 밍구스 아이디어 식판식 17 숟가락질이 서툰 아이가 밥과 친해지는 법 계란말이밥 유부된장국 18 밥을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맛있는 해결책 토마토채소밥전 오이미역냉국 19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엄마의 노력 채소동그랑땡 들깨버섯탕 청경채볶음 20 생선을 싫어하는 아이도 반하는 맛 삼치조림 감자국 느타리버섯무침 21 바다향 풍기는 영양 식단! 바지락미역국 임연수구이 가지부추볶음 22 채소+고기가 싫은 아이들을 위한 김밥 2종 세트 계란말이김밥 소고기부추김밥 23 새우 식감을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식단 새우까스 소고기배추맑은국 배추나물 24 부드러운 계란찜밥과 함께하는 단백질 식단! 두부계란찜밥 돼지안심장조림 배추전 25 단호박을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식단 닭다리단호박조림 콩나물국 참외무침 26 뜨끈한 고기젓국이면 추운 겨울도 거뜬! 카레닭갈비 고기두부젓국 가지구이 27 편식하는 우리 아이 콩+생선 맛있게 먹이기! 콩비지찌개 가자미강정 숙주나물 28 예쁜 삼색수제비와 뼈에 좋은 표고버섯전 바지락삼색수제비 표고버섯채소전 29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맑은뼈다귀감자탕 표고들깨무침 묵은지무침 30 고소한 탕수육과 부들부들한 김치순두부의 만남 김치순두부탕 표고버섯탕수육 상추샐러드 31 채소와 버섯을 더 맛있게 즐기는 법! 채소카레라이스 양송이치즈구이 계란샐러드 32 맛과 영양 둘 다 잡는 한 끼 돼지고기덮밥 숙주맛살무침 CHAPTER 03 반찬 없이 빠르게 차려 먹는 든든한 한 그릇 밥 33 간단하지만 감칠맛 나는 한 그릇 해물볶음밥 34 국민 요리 김치볶음밥! 맵지 않아 걱정 NO! 치즈김치볶음밥 35 버섯 한 그릇 대잔치 소고기버섯덮밥 36 엄마, 구름을 먹는 것 같아요~ 마파순두부덮밥 37 아이가 아픈 날, 초스피드 죽 한 그릇 압력밥솥 찹쌀닭죽 38 촉촉하고 부드러운 돈가스 덮밥 가츠동 39 알록달록 예쁜 밥 한 그릇 소보로덮밥 40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과즙이 새콤달콤 파인애플볶음밥 41 키가 쑥쑥 자라나는 우리 아이 칼슘 식단 소고기콩나물밥 42 주말요리 끝판왕! 카레 밥 단호박카레밥 43 감기 예방에 탁월한 건강 밥 바지락버섯무밥 44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영양식 고구마브로콜리수프 45 아토피 예방에 으뜸! 흑임자죽 CHAPTER 04 밥투정 심한 날, 후루룩 소리까지 맛있는 한 그릇 면 46 슈퍼푸드 토마토가 듬뿍! 비프토마토스파게티 47 고소한 크림에 감칠맛이 가득! 오징어크림스파게티 48 싱그러운 개나리 색감이 굿! 단호박파스타 49 소박한 국수 한 그릇 잔치쌀국수 50 먹음직스러운 압도적 비주얼 크림카레우동 51 아이랑 함께 만든 손칼국수 바지락손칼국수 52 고소한 콩국물에 탱탱한 소면이 퐁당! 콩국수 53 동남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새우볶음쌀국수 54 홈메이드 쯔유로 건강하고 맛있게! 아기 온모밀 55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아! 고구마짜장면 56 동글동글 입안에서 굴리는 재미! 새우완자탕면 CHAPTER 05 소풍 가기 좋은 날, 아이 기분 업 시켜주는 엄마의 마법 도시락 57 밋밋한 주먹밥은 이제 그만! 치즈아란치니(밥 크로켓) 58 돈가스와 채소를 또띠아에 넣고 돌돌 또띠아말이밥 59 부드러운 식감의 최고봉 모닝빵 에그샌드위치 60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삼색 멸치주먹밥 61 곱게 싼 아욱보자기 속에 정성이 가득! 아욱쌈밥 묵은지말이밥 62 고기와 계란말이 반찬이면 어깨가 으쓱! 찹스테이크 크랜베리계란말이 63 재미있는 표정의 주먹밥 참치김치마요주먹밥 64 추억의 맛을 아이와 함께 나눠요 옛날토스트 65 도시락계의 대표주자! 새우유부초밥 66 주먹밥 꽃이 피었습니다~ 꽃주먹밥 67 먹기도 보기도 좋은 귀여운 꿀벌 도시락 소고기오므라이스 리코타치즈토마토샐러드 68 데굴데굴 계란으로 감싸 한입에 쏙쏙! 가지계란부침밥 고구마샐러드 CHAPTER 06 사먹는 과자보다 더 맛있다! 안심하고 먹이는 우리 아이 한입 간식 69 엄마, 이건 구슬 같아! 궁중떡볶이 70 매일 먹는 두부의 반전 매력 두부강정 71 피자보다 맛있는 건강 전 치즈감자채전 초간단 토마토주스 72 비타민 듬뿍 채소 오믈렛 소고기시금치프리타타 73 한입만 베어도 포만감이 가득! 감자단호박샌드위치 74 속 보이는 쫄깃쫄깃한 떡 간식 감자떡 75 철분 듬뿍! 맛있는 멕시코풍 간식 연어퀘사디아 76 언제나 옳은 치킨 활용 간식 팝콘치킨 77 특별한 날, 꼭 만들어주고 싶은 떡! 수수팥떡 78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두를 집에서 뚝딱 갈비만두 79 옛 추억이 떠오르는 구수한 맛 크랜베리우유찜케이크 80 길거리 인기 메뉴를 집에서 즐겨요~ 미니핫도그 복숭아바나나스무디 81 치킨이 부럽지 않은 단짠 간식 닭봉조림 82 말랑말랑한 떡과 치즈가 쏙 들어간 고소한 간식 베이컨치즈떡말이 초보 엄마들의 유아식 바이블! 더 맛있고 더 건강한 레시피로 돌아왔다 15~72개월 아이 반찬 걱정, 편식 걱정 끝! 유아 식판식 베스트셀러 『밍구스 식판』이 더 풍성하고 더 똑똑한 레시피로 돌아왔다! 아이가 15개월에 접어들면 이유식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유아식이 시작된다. 먹을 수 있는 음식도 많아지고 활동량이 늘어난 만큼 식사량도 늘려야 하는데 대체 무엇을 얼마나 먹여야 할까 초보 엄마들의 고민도 깊어진다. 『밍구스 식판』은 이유식보다 더 막막한 유아식 고민을 한 방에 잡아주는 육아 선배들의 ‘찐추천 육아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5년간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개정판은 더 풍성하고 더 맛있고 더 영양가 있는 레시피를 담아 엄마와 아이들의 행복한 식탁을 위한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두 살 터울의 개구쟁이 두 아들을 키우며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들 식단이 점점 소홀해지는 것 같아 마음에 걸렸던 엄마, 밍구는 식판식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자신의 SNS에 매일의 식판식을 기록했다. 식판을 사용하면 반찬이 한눈에 보여 어떻게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고, 아이들의 식욕을 돋우기 위한 색감이나 담음새도 고려하게 된다. 아이들이 잘 먹는 유아 식판식을 SNS에 ‘#도도형제밥 #유아식판식’ 이라는 해시태그로 선보이며 많은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13만 팔로워가 사랑한 전설의 엄마표 식판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이번 개정판은 30년 이상 영양사로 활동한 김형미 교수의 감수를 거쳐 더욱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했으며, 아이의 성장과 두뇌발달을 위해 꼭 먹어야 할 필수 영양분을 골고루 담기 위해 공을 들였다. 또한 기존의 밥숟가락, 종이컵을 활용한 계량과 함께 저울로 정확한 계량이 가능하도록 g(중량)을 함께 표기해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기존 메뉴를 업그레이드한 것은 물론 신메뉴를 추가해 총 82가지 식판식, 145가지 레시피를 풍성하게 담았다.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우리 아이 반찬, 편식 걱정이 사라지고 아이의 평생 건강과 식습관을 바로 세우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육아 선배들의 ‘찐추천 육아템’ 13만 엄마들을 사로잡은 유아 식판식! 밥투정, 반찬 투정 없는 아이로 키우는 똑똑한 레시피 145가지 완료기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무엇보다도 풍부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과 올바른 식습관을 정립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입에 익숙한 것만 먹으려는 아이에게 제대로 된 요리 경험을 접하게끔 해야 하는데, 이때 첫 경험이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게 된다면 생소한 음식들에 거부감을 느끼며 이는 편식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처음 접할 때 거부감을 느끼기 쉬운 콩이나 나물, 오징어, 고기 등의 다양한 식재료를 밍구만의 노하우로 요리해 아이가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만들어두면 두고두고 편한 아기김치(무생채, 백김치, 깍두기, 피클) 만드는 법과 요리에 감칠맛을 더해줄 일등 공신 아기간장 & 아기케첩 & 샐러드소스 등 엄마들에게 꿀팁이 되는 정보를 빠짐없이 담았다. 아이 입에 꼭 맞는 영양 만점 아이 반찬부터 바쁠 때 엄마 손 덜어주는 기특한 한 그릇 밥, 면 요리, 특별한 날을 위한 도시락과 간식까지 한 권에! 매일 비슷한 음식만 해주어 고민인 엄마들은 밍구스 식판으로 반찬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또한 볶음밥, 덮밥, 수프, 죽, 국수, 파스타 등 반찬 없이 빠르게 차리고 영양은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똑똑한 한 그릇 레시피가 가득해 바쁜 엄마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아이들 소풍에 빠질 수 없는 아이디어 가득한 도시락과 “엄마 최고!” 하며 ‘엄지 척’이 절로 나오는 맛있는 간식 레시피도 함께 담겨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엄마 아빠에게 맛있는 음식이 아이들 입맛에도 맛있다’는 밍구의 원칙에 따라 양념과 재료에 살짝 변화를 주면 연령에 상관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밍구표 레시피의 매력이다. 책에 소개된 팁을 참고하면 온 가족 밥상을 간편하게 차릴 수 있다. 키 쑥쑥, 두뇌 발달, 유아식에 달려있다! 30년 경력 영양사, 영양학 교수의 감수를 거친 맛도 영양도 만점, 유아 식판식! 유아기에는 활동량이 늘어나고 두뇌가 완성되면서 인지적 능력이 발달하는 시기인 만큼 영양공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밍구스 식판》 개정판은 ‘내 아이가 충분히 먹고 있는 걸까?’,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있을까?’ 하는 엄마들의 고민을 한 방에 날려준다. 38년간 세브란스 병원에서 영양사로 일하며 영양 관리에 실무를 쌓고 현재는 연세대학교 임상영양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김형미 교수의 감수를 거쳐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했다. 식단마다 채소, 고기, 해산물 등 아이가 꼭 먹어야 할 필수 영양분을 골고루 담았으며, 영양 전문가의 키 쑥쑥, 두뇌 발달 유아식 식단 짜기 원칙을 함께 수록했다.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3 : 십자가와 부활 (청장년)
두란노 / Lifeway Adults (지은이), 정복희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신대현 (감수) / 2018.10.08
7,000
두란노
소설,일반
Lifeway Adults (지은이), 정복희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신대현 (감수)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시리즈. 본문과 영적 거장들의 명언, 복음적인 핵심 교리, 적용 질문들, 그리고 깊이 있고 통합적인 이해를 위해 도표화한 부록 자료, 매주 읽을 성경 본문이 실려 있다.발간사/ 감수사/ 추천사/ 활용법 Unit 1 구원자 예수님(복음서) Session 1 구원자 예수님이 장례를 위해 기름 부음을 받으시다 Session 2 구원자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 Session 3 구원자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을 베푸시다 Session 4 구원자 예수님이 붙잡히시다 Session 5 구원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Session 6 구원자 예수님이 부활하시다 Unit 2 부활하신 왕, 예수님(복음서, 사도행전) Session 7 부활하신 왕께서 엠마오로 향하시다 Session 8 부활하신 왕께서 자기 사람들을 보내시다 Session 9 부활하신 왕께서 의심하는 제자들을 만나시다 Session 10 부활하신 왕께서 용서하시고 회복하시다 Session 11 부활하신 왕께서 명령하시다 Session 12 부활하신 왕이 승천하시다 부록 1 신약성경에 나타난 구약성경의 말씀/ 부록 2 예수님의 고난 주간 / 부록 3 예수님의 고난/ 부록 4 예수님의 높아지심 / 부록 5 왕 예수 그리스도 / 부록 6 예수님의 고난 주간 지도 / 주“《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3 : 십자가와 부활은 구원의 약속을 이루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고난과 영광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은 기꺼이 고난과 죽음의 길로 나아가셨다. 그 길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온 세상의 왕이신 분께 전혀 필요하지 않으며 합당하지 않은 길이었음에도 예수님은 그 길을 선택하시고 걸으셨다.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에 함께하시고 순종하시기 위하여, 죄인들을 사랑하셔서 그들을 대신하여 그 끔찍한 형벌의 두려움과 고통을 조용히 감내하셨다. 마침내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 주셨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 큰 사랑과 희생을 누구도 알지 못했으며 찬사를 보내지 못했다. 단지 한 여인의 향유로 기름 부어 주신 하나님만 예수님을 지지해 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가신 구원자 예수님을 ‘영광의 길’로 인도하셨다. 예수님을 무덤에서 부활의 몸으로 일으키시고 하늘로 올리신 것이다. ‘십자가에 못 박힌 왕’예수님이 이 세상의 유일한 희망이며 구원의 지혜와 능력임을 선포하셨다. 이에 제자들은 예수님의 그 사랑과 고난과 죽음, 그리고 자신들의 구원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도마처럼 예수님에 대한 의심을 거두고, 베드로처럼 배신의 죄책감을 떨칠 수 있었다. 그리고 예수님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하며 주 예수님이 이끄시는 생명과 구원의 길을 따를 수 있게 되었다. 우리도 이 성경 공부를 통해 예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고 믿음의 확신과 헌신을 굳게 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십자가의 길’을 가신 주 예수님이 우리 구원의 길이다. ‘영광의 길’은 오직 이 길이다. 본문과 영적 거장들의 명언, 복음적인 핵심 교리, 적용 질문들, 그리고 깊이 있고 통합적인 이해를 위해 도표화한 부록 자료, 매주 읽을 성경 본문이 실려 있다. 이 성경 본문은《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 gospelproject.co.kr 자료실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가족 성경 읽기표’). [독자의 needs] - 성경에 흐르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일관성 있게 공부하기 원하는 분 - 신약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원하는 분 -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성경 속에서 찾아 신앙과 연결시키고, 이를 통해 영적 분별력을 갖기 원 하는 분 - 교회와 가정에서 전 세대가 동일한 본문으로 말씀을 공부하며 신앙적으로 소통하기 원하는 분
동요합창곡집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김신혜 엮음 / 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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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
소설,일반
김신혜 엮음
예쁜 어린이 합창 만들기 1. 달님 주머니 2. 동요 메들리(우산, 그대로 멈춰라, 꼬부랑 할머니) 3. 여름썰매 4. 초가삼간 5. 오리가족의 세상구경(남성중창과 어린이들을 위한 합창) 6. 초생달 7. 눈꽃송이 8. 해님사랑 9. 다듬이 소리 10. 노란장화(여성 솔로와 어린이들을 위한 합창) 11. 반딧불이 12. 파란나라 13. 매미 14. 꼴찌의 사계절 15. 뚱보새 16. 피노키오 17. 고운 꿈 18. 모두가 천사라면 19. 맷돌 20. 나무의 노래 21. 탱글탱글 화샤샤 22. 차전놀이 23. 달콤한 맛단지 24. 숲 속을 걸어요 25. 전래동요 메들리(개구리, 널뛰기, 고사리 꺾자, 남생아 놀아라)
5색 색연필로 완성하는 Real 풍경화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하야시 료타 (지은이), 김재훈 (옮긴이) / 2019.10.11
21,00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소설,일반
하야시 료타 (지은이), 김재훈 (옮긴이)
색연필화라는 개념을 크게 바꾼 아티스트, 하야시 료타가 현장 스케치에서 시작해 세밀하게 묘사한 풍경화 작품으로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재료 선택 단계부터 구도 잡는 법, 혼색 방법 등 세계적 색연필 화가가 선보이는 정밀 묘사 기법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하야시 료타 갤러리 머리말 Chapter1 필요한 도구와 기본 테크닉 색연필 소개 용지 소개 기타 필요한 도구 색연필 터치에 익숙해지자 5가지 색연필에서 나오는 색은 무한하다 기본 4색을 덧칠하는 순서 흰색 색연필과 블렌더 사용법 디자인 나이프로 빛을 표현한다 입체감을 표현하려면(빛과 음영에 대해서) 깊이를 표현하려면(근경·중경·원경에 대해서) 투시도법의 미니 상식 색다른 구도란 Column 색의 3원색과 빛의 3원색 Chapter2 야외 스케치 추천 야외 스케치를 하자 야외 스케치를 바탕으로 작업실에서 본격 제작 1색 스케치 2색 스케치 3색 스케치 4색 스케치 야외 스케치에 가져가는 도구 Column 야외 스케치는 부끄럽다!? Chapter 3 색연필로 리얼한 풍경화를 그린다 ★실전 편★ 실전 01 「오래된 문이 있는 풍경」을 그린다 실전 02 「구부러진 강」을 그린다 실전 03 「노면 전차가 달리는 풍경」을 그린다 실전 04 「두 개의 언덕」을 그린다 실전 05 「공원의 물가」를 그린다34세에 디자인 시작, 48세에 작품 활동 개시… 누구보다 초보자의 입장을 잘 이해하는 세계적 전문가 하야시 료타가 정리한 색연필 채색 풍경화 기법 하야시 료타는 색연필을 사용해 작품 활동을 하는 아티스트로, 연필로 그렸다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정밀한 풍경 묘사와 풍부한 색채 표현을 주특기로 하는 작가이다. 2009년 48세의 늦은 나이로 색연필 작품의 세계에 도전한 그는 겨우 5년 후, 일본인 최초로 미국의 색연필 전문지에 픽업 아티스트로 게재된다. 더 놀라운 것은 그가 34살이 되어서야 비로소 그래픽 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 경력을 시작한, 미술 작품 활동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는 점이다. 미술사를 전공하였을 뿐 미대를 졸업한 것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차츰 경력과 실력을 쌓아,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연필 표현을 완성하여 한 사람의 아티스트로 당당히 인정받게 되었다. 그런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이며, 지금도 문화센터 등에서 강의를 하는 그는 그 누구보다 그림 초보자, 색연필 초보자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현지에서는 이미 다수의 색연필 기법 서적을 저술했고, 심지어 그의 이름을 딴 색연필 세트까지 나온 하야시 료타는 색연필 풍경화를 배우는 입장에서 가장 믿음직한 전문가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러한 하야시 료타의 기법을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하는 첫 번째 설명서이다. 가장 적은 준비물로 가볍게 시작한다 스마트폰 사진, 프린터, 눈금을 적극 추천하는 실전형 풍경화 그런 만큼 그가 소개하는 풍경화 기법은 정말로 기초적이며 또 실용적이다. 그의 설명에는 전문가 입장에서의 ‘거드름’이나 이렇게 설명해도 되는가 하는 ‘주저함’이 없다. 그렇게 하는 것이 초보자에게는 훨씬, 확실하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수십, 수백 가지 색이 있는 색연필 중에서 [시안(파랑)/마젠타(빨강)/옐로(노랑)/블랙(검정)/화이트(흰색)] 단 다섯 가지 색연필만을 이용하여 그림을 시작하게 하는 것, 밑그림 역할을 하는 야외 스케치를 추천하고 또 자세히 설명하면서도 사진을 꼭 찍어놓을 것을 강조하는 것,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과 프린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것, 사진과 종이에 거침없이 눈금과 선을 그어 화면 구도를 잡게 하는 것 등은 ‘색연필 선생님’으로서의 그의 모습이 드러난 예라고 할 수 있다. 동시에 그가 보여주는 실제 작품 제작 과정은 높은 수준, 아티스트의 영역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명쾌하게 해설한다. 종이 고르는 법, 색연필 잡는 법, 넓은 면을 칠하는 법 같은 기초적인 단계에서 시작한 설명이 어느 사이 다섯 색만을 이용해 최종적으로 책에 실린 그림을 실제로 완성하는 과정에 도달했을 때, 독자는 그 자연스러운 이행 과정에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으리라. 다섯 자루면 충분하다. 이번 주말, 하야시 료타의 설명을 따라 야외 스케치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어린이 잠언 한 달 쓰기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엮은이) /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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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두란노 편집부 (엮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루 한 편 2~6구절씩, 31개 잠언을 필사하도록 구성했다. 날마다 따라 쓰기 한 구절 중 중요한 말씀은 암송하여 어린이 마음 깊이 새길 수 있게 했다. 암송할 때 영어성경(NLT)을 함께 읽으며 외울 말씀을 되새길 수 있으며 기도가 서툰 어린이들도 말씀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한 줄 기도를 실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퀴즈 풀기, 그리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놀이를 마련, 필사와 암송을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쓰기와 외우기 미션이 끝나면 부모와 아이가 서로 칭찬 스티커를 붙이며 격려할 수 있고, 암송 카드 31개를 가지고 다니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어린이 잠언 한 달 쓰기》를 엮으며 이렇게 사용하세요 하나님이 지혜의 시작이에요 Day 01잠언 1:7-9 Day 02잠언 2:6-10 Day 03잠언 3:13-17 Day 04잠언 8:12-16 Day 05잠언 9:9-11 Day 06잠언 14:26-27 관계의 지혜를 알고 싶어요 Day 07잠언 10:11-14 Day 08잠언 13:18-21 Day 09잠언 16:4-7 Day 10잠언 19:8-11 Day 11잠언 20:17-19 Day 12잠언 29:25-27 좋은 습관을 갖고 싶어요 Day 13잠언 4:23-27 Day 14잠언 6:6-11 Day 15잠언 10:17-20 Day 16잠언 15:16-19 Day 17잠언 21:2-4 Day 18잠언 22:1-4 Day 19잠언 28:18-20 좋은 성품을 갖고 싶어요 Day 20잠언 6:16-19 Day 21잠언 11:1-3 Day 22잠언 11:24-26 Day 23잠언 15:7-9 Day 24잠언 18:10-12 Day 25잠언 31:8-9 하나님이 꿈을 주셨어요 Day 26잠언 3:5-8 Day 27잠언 4:10-13 Day 28잠언 16:1-3 Day 29잠언 16:8-9 Day 30잠언 19:1-3 Day 31잠언 23:15-18 부록: 칭찬 포도나무 스티커, 말씀 카드 31개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삶을 선물로 받습니다. 소중한 내 자녀에게 하나님 경외하는 법을 알려 주세요 날마다 한 구절씩, 31개의 잠언을 쓰고 외우면서 말씀에 푹 빠져 보자! ★(칭찬 스티커, 말씀 카드 31개) 수록★ 잠언은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고, 지혜롭고 멋진 삶을 살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잠언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인도하는 내비게이션 같은 책이에요. 잠언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지혜’예요. 지혜가 무엇일까요?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나도 좋아하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나도 싫어하는 거예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잠 9:10)라고 했어요.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말씀을 따른다면, 삶에서 여러 문제를 만나도 지혜로 이겨낼 수 있어요.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과 친해지는 우리 친구들이 되길 바라요. 이 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루 한 편 2~6구절씩, 31개 잠언을 필사하도록 구성했어요. 날마다 따라 쓰기 한 구절 중 중요한 말씀은 암송하여 어린이 마음 깊이 새길 수 있게 했습니다. 암송할 때 영어성경(NLT)을 함께 읽으며 외울 말씀을 되새길 수 있으며 기도가 서툰 어린이들도 말씀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한 줄 기도를 실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퀴즈 풀기, 그리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놀이를 마련, 필사와 암송을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쓰기와 외우기 미션이 끝나면 부모와 아이가 서로 칭찬 스티커를 붙이며 격려할 수 있고, 암송 카드 31개를 가지고 다니며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의 특징★ 말씀 따라 쓰기: 삶에 도움이 되는 31개 잠언 말씀을 하루 2~6절씩 필사해요. 말씀 배경 알아보기: 각 성경 본문에 관한 간단한 설명이 있어요. 외워 보기: 따라 쓰기 한 구절 중에서 중요한 구절을 암송해요. 영어성경 읽기: 암송할 말씀을 영어성경(NLT)으로 되새겨요. 말씀으로 기도하기: 소리 내어 기도하면서 오늘 쓰고 외운 말씀을 입으로 선포해요. 말씀 익히기: 퀴즈 풀기, 그리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놀이로 재미있게 익혀요. 말씀 카드로 말씀을 되새김할 수 있어요. 스티커 활용하기: 쓰기와 외우기 미션이 끝나면 칭찬 스티커를 붙이며 칭찬해 주세요.
엄마표 두뇌발달 놀이
청림Life / 김주연 글, 유재령 감수 / 2013.08.20
15,000
청림Life
육아법
김주연 글, 유재령 감수
엄마와 노는 한 시간이 비싼 교구 100가지보다 낫다. 아이를 둔 많은 엄마들이 매일같이 방문하는 곳이 있다. 바로 네이버 육아 부문 최고의 파워 블로거 ‘따랑해’의 블로그다. 그녀는 4년째 휴지심지, 종이컵, 아이스크림 막대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생활용품과 아이들의 물감, 크레파스 등 간단한 재료로 창의적인 놀잇감을 만들어 내고 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그녀의 놀이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모르는 엄마에게 단비와도 같다. 이 책에는 따랑해 블로그에서 특별히 인기가 많았던 놀이 중에서도 3~7세 아이의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만 엄선해서 다시 정리했다. 모든 놀이를 신체·사고·학습·정서·사회성 등 총 5가지로 분류하였다. 한편 놀이의 전문성을 확인하기 위해 122가지 두뇌 발달 놀이 모두 EBS [60분 부모]의 자문단인 유재령 선생님에게 감수를 받았다. 비싼 재료를 따로 살 필요 없이 집에 있는 재활용품으로 놀잇감을 만들어 쉽고 간단한 엄마표 놀이. 만들기 과정을 자세하게 사진으로 설명하고 있어 미술 솜씨에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엄마와 함께 하면서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만 봐도 엄마표 놀이의 진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아이의 전문가는 엄마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엄마의 마음은 바쁘다. 아이에게 부족함 없이 모든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몸에 좋다는 음식부터 두뇌 발달에 좋다는 장난감까지 이것저것 좋다는 것은 모두 내 아이에게 해주고 싶다. 『엄마표 두뇌 발달 놀이』 저자 김주연 씨 역시 그랬다. 지금은 엄마표 놀이 전문가이자 네이버 육아부분 파워 블로거 ‘따랑해’로 유명하지만, 그녀도 첫 아이를 받아들고 선택한 곳은 유아 대상 문화센터였다.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몰랐던 그녀는 남들이 아이에게 좋다고 하는 문화센터를 전전했다. 그런데 아이는 엄마가 공들이는 만큼 문화센터를 좋아하지 않았다. 툭하면 아이는 가기 싫다며 울었다. 오가며 쏟는 시간과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컸다. 문득문득 이게 과연 아이를 위해 잘하고 있는 것인가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남들이 다 하니깐, 집에서 놀리면 아이가 뒤처지니깐, 거기엔 전문가가 있으니깐 등 여러 가지 이유를 들며 마음을 다 잡았다. 그런데 이런 마음을 무너뜨린 작은 사건이 하나 생겼다. “아이의 미술 수업을 참관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도움이 필요해 끙끙거리는 것이 보이더라고요. 나는 엄마니까 뒷모습만 봐도, 눈빛만 봐도 알겠더라고요. 그런데 선생님은 끝내 못 알아채고 그냥 지나치더군요. 그래서 그날로 엄마표 놀이를 결심했어요.” 내 아이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엄마표 놀이 문화센터 순례를 그만두고 엄마표 놀이를 시작하자 아이는 사소한 놀이도 즐거워하며 적극적으로 함께 했다. 엄마도 점점 힘이 났다. 그렇게 엄마표 놀이를 한지 1년이 되던 어느 날, 7살이 된 첫째 재현이가 말했다. “엄마, 공부가 하고 싶어요. 난 공부가 너무 재미있어요.” 지금 재현이는 초등학교 1학년이다. 특별한 사교육 없이 엄마표 놀이만으로 한자 4급, 초등중국어시험인 YCT 3급, 초등영어시험 JET 3급, 영어능력시험 TOSEL 3급을 취득해 언어 영재로 불린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늘도 공부를 즐기며 중국어, 영어, 한자를 공부하고 있다. 저자는 이 모든 것이 엄마표 놀이 덕분이라고 말한다. “엄마표 놀이의 최대 장점은 아이가 놀이를 할 때 엄마가 함께한다는 것이에요. 함께 있다 보니 엄마는 아이가 흥미 있어 하는 것, 흥미 없어 하는 것, 재능 있는 것 등을 바로바로 알아채고 예민하게 반응해줄 수 있죠.” 이 외에도 그녀는 아이가 자발적으로 놀이에 참여하는 적극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점, 재료를 보고 엄마와 놀이를 함께 구상하는 창의력을 키워나가는 점, 엄마와 함께하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다는 점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미취학 아동에게 가장 필요한 놀이는 두뇌 발달 놀이 아이들에 있어서 두뇌 발달은 발달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창의력도 논리력도 모두 두뇌가 개발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초등학교 입학 전인 7세 이하 시기에는 눈짓, 몸짓 등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비언어적 기능을 담당하는 우뇌가 주로 발달하고, 이후부터는 언어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좌뇌가 발달한다. 그래서 미취학 아동은 주로 미술 놀이나 몸을 움직이는 놀이를 중심으로 두뇌를 발달시키는 것이 좋다. 『엄마표 두뇌 발달 놀이』는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는 미술 놀이부터 뛰고 공을 던지고 물건을 맞추는 등 몸을 움직이는 체육 놀이까지 저자가 약 3년여 간 매일같이 아이와 함께 놀아줬던 엄마표 놀이 중에서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만을 엄선해서 5가지로 분류하여 소개한다. 소근육부터 대근육까지 몸을 많이 움직여 몸도 건강해지고 두뇌도 개발시킬 수 있는 ‘1장 신체 발달 놀이’, 자신만의 생각을 펼치고 창의력부터 논리력까지 키울 수 있는 ‘2장 사고 발달 놀이’, 아이의 학습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3장 글·수·과학 놀이’,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4장 정서 발달 놀이’, 아이들이 자존감을 키워 단체생활 등에서 위축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5장 사회성 발달 놀이’가 그것이다. 특히 놀이의 전문성을 위해 122가지 두뇌 발달 놀이 모두 EBS [60분 부모]의 자문단인 유재령 선생님에게 감수를 받았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고, 비싼 재료도 필요 없다 다 먹은 아이스크림 막대, 과자 통, 음료 통, 우유 갑 등 무엇이든 재료가 된다. 비싼 재료를 따로 살 필요 없이 주어진 재료에 맞춰 놀잇감을 만들고 만든 놀잇감으로 자신만의 놀이를 만든다. 엄마의 미술 솜씨 또한 걱정할 필요 없다. 만들기 과정을 자세하게 사진으로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 수준의 가위질과 풀질만 할 수 있다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
뇌 2
열린책들 /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옮김 /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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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옮김
《개미》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일곱 번째 장편소설 『뇌』하권(개정판). 인간의 뇌에 관한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 머릿속의 작은 우주-\'뇌\'의 세계를 신비롭고 매혹적으로 그려낸다. 《아버지들의 아버지》에서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문제를 고민했던 베르베르는, 이 책에서 \'우리는 누구인가\'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저명한 의학자 사무엘 핀처는 컴퓨터 딥 블루 Ⅳ를 꺾고 세계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다. 하지만, 핀처는 그날 밤 약혼자와 사랑을 나누다 목숨을 잃고, 그의 돌연사에 의문을 품은 탐정 이지도르 카첸버그와 여기자뤼크레스 넴로드가 짝을 이루어 수사를 시작하는데….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을 움직이는 궁극적 동기 열한 가지를 찾는 과정을 그려내면서, 특유의 이원적 플롯을 구사함으로써 이야기의 힘을 점점 상승시키는 구조를 택해 자칫 추상적이기 쉬운 주제의식을 구체화해 소설적 재미를 추구해 나간다. 책의 원제인 \'최후의 비밀\'에 접근해가는 두 주인공을 통해, 인간에게 최상의 기쁨을 선사하는 정체를 확인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제 2 막 두개골 밑의 폭풍 (계속) 제 3 막 우리 머릿속의 보물 감사의 말 개미의 세계와 죽음의 비밀을 연구하던 작가 베르베르가 이번에는 \'인간의 뇌\'라는 미답의 영토로 뛰어들었다. 연인의 품 안에서 황홀경을 경험한 표정으로 죽은 신경정신 의학자 \'핀처\' 박사의 사인을 추적하던 아름다운 여기자 \'뤼크레스\'와 전직 경찰 \'이지도르\'는 마약이나 섹스를 넘어서는 인간 쾌락의 절정, 그 비밀의 문을 향해 한발한발 접근해 들어간다. 저명한 신경 정신 의학자 사뮈엘 핀처는 컴퓨터 딥 블루 IV를 꺾고 세계 체스 챔피언이 된다. 컴퓨터와의 두뇌 대결에서 다시 한번 인간이 승리한 것이다. 그날 밤, 그는 톱모델인 약혼자 나타샤 안데르센과 사랑을 나누는 도중에 죽게 된다. 경찰의 수사 결과는 표면적으로 그가 복상사한 것으로 기울어지게 된다. 그러나 폭력에 반대하는 \'과학부의 셜록 홈즈\' 이지도르 카첸버그는 탐정의 직감으로 그런 결과에 의문을 품고 주간지 의 아름다운 과학부 여기자 뤼크레스 넴로드(에서 등장했던 두 인물)와 함께 수사를 시작하게 된다. 이지도르는 뤼크레스에게 에 대해 조사하자고 제안하는데, 그가 \'뇌\'에 초점을 맞추게 된 이유는 핀처 박사가 딥 블루 IV를 이긴 \'세계 최고의 두뇌\'이기 때문이고, 승리한 후의 인터뷰에서 무언가를 알려 주고 싶어하는 눈빛으로 \"……저의 이 승리는 어떤 은밀한 동기 덕분에 이루어졌습니다\"라고 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이로부터 삶을 이끌어 가는 주된 동기들을 찾아 나서면서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 동기들 가운데 가장 강한 영향력을 지닌 것로서 \'최후 비밀\'을 알게 된다. 즉, 그들은 연인의 품 안에서 오르가슴의 황홀경을 경험한 핀처의 표정에서부터 시작하여 삶의 궁극적인 동기들을 좇게 되고, 결국에는 이 사건의 핵심 키워드인 \'최후 비밀\'에 접근해 간다. 이후 그의 사체 부검 동안에 핀처의 두뇌를 추출했던 법의학자 조르다노가 움베르토에 의해 살해되면서 그것의 정체가 확인된다. 그것은 이제까지 마약이나 최음제가 주지 못하는 지고의 쾌락을 인간에게 선사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 무엇이다. 이번 작품에서도 베르베르는 두 개의 플롯을 엮으면서 소설을 전개시키고 있다. 현재의 시점에서 벌어지는 이지도르와 뤼크레스의 플롯과 나란히 전개되는 것은 과거에 시점에서 전개되는 니스 신용 은행의 법무 담당 부서의 책임자로 일하고 있는 장 루이 마르탱의 이야기다. 매우 평범한 일상을 살던 마르탱은 어느 날 아내와 함께 친구 베르트랑의 집에 차를 몰고 가다가 교통 사고를 당하게 되고, 결국 Locked-In Syndrome(LIS)의 상태가 된다. 즉 그의 몸은 신경 체계가 마비되어 단지 눈 깜박임만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 버린 것이다. 반면에 그의 뇌는 끊임없이 기능하게 된다. 마르탱은 핀처 박사가 병원장으로 있는 성 마르그리트 정신 병원으로 옮겨져 죽음을 택하는 대신 핀처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로 약속한다. 이에 핀처 박사는 마르탱의 시신경(視神經)과 컴퓨터를 연결시키고 모니터를 통해 그와 의사 소통을 하게 된다. 점차 마르탱은 뇌와 정신에 대한 연구에 몰입하게 되고, 한때 잊혀져 있던 \'최후 비밀\'을 알게 된다. 이후 사건의 흐름은 1954년 미국의 신경 생리학자 제임스 올즈로 소급된다. 올즈는 전기 자극에 대한 뇌의 반응을 구역별로 연구하여 지도를 작성하던 중 뇌들보라는 부위를 조사하다가 몇 가지 신경 중추를 발견하게 된다. 그는 그 가운데 아주 이상한 영역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MFB(정중 전뇌 관속[正中前腦管束], Median Forebrain Bundle)라는 이름으로 명명한다. 그는 실험을 통해 이 영역이 전기 자극을 받으면 쾌감을 느끼게 되는 부위가 있다는 것을 알아내게 된다. 하지만 그는 이것이 인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리라고 판단하여 이에 대한 자료를 비밀에 붙이게 된다. 시간이 좀 더 흘러 이 연구를 함께 했던 체르니엔코 박사는 마약에 중독된 자신의 딸을 구하기 위해 쾌락 중추 절제 수술을 한다. 그녀의 딸 나타샤는 불감증에 걸리게 되고 사건은 점점 얽혀만 가는데…….
포인트 음악이론 평가문제집 2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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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
소설,일반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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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코드 성경 세트 (전2권)
오앤오(O.N.O) / O.N.O 기획부 (지은이), 변순복 (감수) / 2020.09.15
58,000
오앤오(O.N.O)
소설,일반
O.N.O 기획부 (지은이), 변순복 (감수)
국내 처음으로 한글성경 단어 위에 스트롱 코드 번호를 삽입하여 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모르더라도 한글로 원어의 의미를 알 수 있게 만든 성경이 바로 ‘스트롱 코드 성경’이다 2013년부터 매년 꾸준하게 재출간하면서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이유는 스트롱 코드 성경과 사전을 통해 조금 더 쉽게 원어성경의 의미를 깨달아가며 하나님의 깊고 풍부하신 말씀을 다시금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출간하였기 때문이다.스트롱 코드 성경 스트롱 코드 히,헬 원어사전국내 처음으로 한글성경 단어 위에 스트롱 코드 번호를 삽입하여 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모르더라도 한글로 원어의 의미를 알 수 있게 만든 성경이 바로 ‘스트롱 코드 성경’이다 2013년부터 매년 꾸준하게 재출간하면서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이유는 스트롱 코드 성경과 사전을 통해 조금 더 쉽게 원어성경의 의미를 깨달아가며 하나님의 깊고 풍부하신 말씀을 다시금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출간하였기 때문이다. 스트롱 코드 성경 SET의 구성은 코드성경과 코드사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트롱 코드 성경 단권 또는 코드사전만 각각 구매가 가능하며 (주)비전북을 통해서 구매가 가능하다.
뇌가 젊어지는 엄지손가락 자극법
영진.com(영진닷컴) / 하세가와 요시야 지음, 김현주 옮김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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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
취미,실용
하세가와 요시야 지음, 김현주 옮김
일상생활에서 무리하지 않고 엄지손가락을 자극하는 방법과 건강한 뇌를 만들기 위해 해서는 안 되는 11가지 행동들을 소개한다. 치매 예방 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개발한 ‘엄지손가락 자극법’은 치매 예방과 뇌 재활 운동에 큰 도움이 된다는 성과를 올렸다. 의학계에서는 ‘손가락은 제2의 뇌’라고 할 정도로 손가락을 자극하는 것은 뇌를 자극하는 것과 연결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엄지손가락 자극법’은 누구나 쉽게 어디서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뇌의 혈류량이 증가되어 뇌를 젊어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서장 손가락은 ‘제2의 뇌’이다. ‘손끝을 움직이는 사람은 치매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인가? 뇌 재활 운동에서 발견한 ‘엄지손가락 자극법’의 놀라운 효과 ‘손가락은 제2의 뇌이다’라고 말하는 이유 손가락 재활 운동으로 언어 기능도 회복! 엄지손가락은 ‘의욕’이다. 데이터가 입증! ‘엄지손가락 자극법’으로 뇌의 혈류량이 올라갔다! 이것이 ‘엄지손가락 자극법’의 9가지 효과 점토 놀이를 떠올려 보세요! 제1장 기력, 기억력이 되살아나는 놀라운 엄지손가락 파워 인간과 원숭이를 구분하는 결정적인 차이는? 엄지손가락에 의해 인간의 뇌는 커졌다!? 엄지손가락이 없으면 안경조차 쓸 수 없다!? 젊음의 열쇠를 쥐고 있는 뇌의 ‘운동 영역’과 ‘감각 영역’ 운동 영역과 감각 영역이 쇠퇴하면 치매의 위험? 의욕 저하는 뇌의 노화의 표현 엄지손가락을 동반한 움직임에는 ‘의욕’이 있다. 뇌를 자극하면 치매에 쉽게 걸리지 않고, 화를 내지 않고, 기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제2장 ‘엄지손가락 자극법’으로 뇌를 젊어지게 한다. ‘엄지손가락 자극법’은 엄지손가락이 가지고 있는 2가지의 훌륭한 기능에 주목했다. ‘엄지손가락 자극법’의 3가지 포인트 ‘엄지손가락 자극법’을 할 때의 3가지 포인트 매일 해요! ‘기본 엄지손가락 자극법’ 1 엄지손가락 구부리기 자극법 2 엄지손가락 펴고 구부리기 자극법 3 엄지손가락 터치 자극법 뇌를 더욱더 활성화시키자! ‘좌우 다른 자극법’ 1 주먹 보자기 자극법 2 하나, 둘, 자극법 3 쭉쭉 자극법 간단하다! 편안해진다! ‘주무르기와 누르기 자극법’ 1 엄지손가락의 측면 주무르기 2 엄지손가락으로 ‘노궁(勞宮)혈’을 누른다. 3 엄지손가락으로 ‘합곡(合谷)혈’을 돌리면서 주무른다. 제3장 ‘엄지손가락을 자극하는 생활 습관’으로 뇌를 젊어지게 하자. 다시 한 번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현대 생활에서 다시 한 번 원숭이로 돌아간다. 일상생활에서의 엄지손가락 자극법 ? 물건을 ‘만진 순간’의 감각을 존중할 것! 일상생활에서의 엄지손가락 자극법 ? 동작을 ‘말’로 실황 중계하기! 일상생활에서의 엄지손가락 자극법 ? 눈을 감고 만져보자! 일상생활에서의 엄지손가락 자극법 ? 도구의 디자인에 민감해지자! 일상생활에서의 엄지손가락 자극법 ? 타인의 ‘잡는 방법’을 관찰하자! 제4장 ‘건강한 뇌’를 만들기 위해 해서는 안 되는 11가지 행동 뇌를 젊어지게 하기 위한 중요한 3가지 ‘잠옷’ 상태로 지내서는 안 된다! ‘기념촬영’을 해서는 안 된다! ‘은행 창구’에서 돈을 찾아서는 안 된다! 지갑에 ‘동전’을 쌓아둬서는 안 된다! ‘가방 속의 물건’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일기를 1년만’ 써서는 안 된다! 이야기에 ‘결론’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 ‘입욕 중’에 어깨까지 담그면 안 된다! ‘치과 치료’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변비약’으로 변비를 해결해서는 안 된다! ‘냄새’를 맡지 않고 먹어서는 안 된다! 결론 많은 의사들이 극찬한 엄지손가락 1분 지압법! 일본에서 순식간에 12만 부를 판매한 베스트셀러 도서! 어제 먹은 저녁 메뉴가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거나,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그게’, ‘그거 말이야’라는 말만 반복하고 사람 이름이나 고유명사가 생각이 나지 않을 때가 있지 않나요?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건망증이나 기력이 쇠퇴해지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간단한 방법으로 치매 예방은 물론 기억력이 좋아지고 의욕이 넘치게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엄지손가락 자극법’입니다. 매월 1,000명의 넘는 치매 환자들을 진료하던 치매 예방 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개발한 ‘엄지손가락 자극법’은 치매 예방과 뇌 재활 운동에 큰 도움이 된다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예전부터 ‘손가락을 잘 사용하는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라고 말이 있었습니다. 또한, 의학계에서는 ‘손가락은 제2의 뇌’라고 할 정도로 손가락을 자극하는 것은 뇌를 자극하는 것과 연결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엄지손가락 자극법’은 누구나 쉽게 어디서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뇌의 혈류량이 증가되어 뇌를 젊어지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엄지손가락 자극법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무리하지 않고 엄지손가락을 자극하는 방법과 건강한 뇌를 만들기 위해 해서는 안 되는 11가지 행동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이 탓이라고 포기했던 건망증도 개선되고, 구부리거나 손을 쥐는 간단한 자극법으로 뇌를 젊어지게 하여 당신의 일상생활이 크게 바뀔 수 있도록 변화시켜 보세요!!
우리네 삶의 웃음꽃
지식과감성# / 박문신 (지은이) / 2023.04.28
15,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박문신 (지은이)
내 안에 갱도가 있다
문화의힘 / 송계숙 (지은이) /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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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숙 (지은이)
소 알로이시오 신부 평전
책으로여는세상 / 안동권 (지은이)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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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권 (지은이)
6.25사변이 끝난 직후 한국에 와 가난한 사람들과 버림받은 아이들을 위해 일생을 바친 한 미국인 사제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1957년 사제 서품을 받은 뒤 곧바로 한국으로 와 부산 교구 소속 신부가 된다. 당시 한국은 6.25사변으로 부모 잃은 아이들이 10만 명이 넘었다. 하지만 한국 사회는 그 아이들을 돌볼 힘이 없었고, 방치된 아이들은 굶주림과 온갖 위험에 노출된 채 거리를 떠돌아야 했다. 이에 알로이시오 신부는 '한국자선회'를 설립해, 미국인들에게 한국의 참상을 알리는 편지를 보낸다. 그 편지에 수많은 소액 후원자들이 응답했고, 그렇게 모금된 돈으로 알로이시오 신부는 가난하고 버림받은 아이들을 위한 구호 사업을 시작한다. 알로이시오 신부의 구호 사업은 상상할 초월할 만큼 엄청난 규모였다. 1970년 부산에 세운 '소년의 집'에는 무려 2천 명이 넘는 아이들이 '엄마 수녀님'들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의식주를 해결하였고, 모든 아이들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정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부산에서 시작된 '소년의 집'은 1975년 서울까지 확대되었고, 수천 명의 아이들이 의식주와 정규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이를 위해 그는 천문학적인 사업비를 지출했다. 지금까지 부산과 서울의 '소년의 집'을 거쳐 무사히 사회로 나간 아이들이 10만 명이 훨씬 넘는다. 이런 까닭에 그의 삶을 잘 아는 사람들은 그를 두고 '가난한 아이들의 신부님'이라 부른다.1부 거룩한 소명 01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신부님 42 02 선교사제가 되고 싶었던 어린아이 64 03 사제가 되기 위한 긴 여정 76 04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나라 한국 104 05 쓸쓸한 귀향 그리고 새로운 도전 130 06 최재선 주교와의 모금여행 146 2부 가난한 나라 한국의 선교 사제로 살다 07 부산에서의 초창기 구호사업 170 08 송도본당 주임 신부시절 196 09 마리아수녀회의 탄생 220 10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의료사업 236 11 부산소년의 집 254 12 끝나지 않은 싸움 276 13 서울소년의 집 302 14 도티씨 부부와의 만남 318 15 서울 시립갱생원 인수 336 16 평화가 찾아 온 갱생원 356 3부 계속된 소명 : 알로이시오 신부의 미완성 교향곡 17 필리핀 소년의 집과 루게릭병 진단 376 18 필리핀 소년의 집 교사들의 파업 398 19 하느님의 인가를 받은 수녀회 41 20 멕시코 소년의 집 440 21 알로이시오 신부의 죽음 466아프리카 수단 故이태석 신부의 롤 모델이자, 영등포 슈바이처라 불리는 故선우경식 선생이 가장 닮고 싶어 한 사람 27살에 신부가 되자마자, 6.25로 잿더미가 된 한국으로 와 루게릭병으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두 번이나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른 사람. 하지만 정작 한국 사람들은 잘 모르는 한 사제에 관한 이야기 이 책은 6.25사변이 끝난 직후 한국에 와 가난한 사람들과 버림받은 아이들을 위해 일생을 바친 한 미국인 사제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1957년 사제 서품을 받은 뒤 곧바로 한국으로 와 부산 교구 소속 신부가 된다. 당시 한국은 6.25사변으로 부모 잃은 아이들이 10만 명이 넘었다. 하지만 한국 사회는 그 아이들을 돌볼 힘이 없었고, 방치된 아이들은 굶주림과 온갖 위험에 노출된 채 거리를 떠돌아야 했다. 이에 알로이시오 신부는 ‘한국자선회’를 설립해, 미국인들에게 한국의 참상을 알리는 편지를 보낸다. 그 편지에 수많은 소액 후원자들이 응답했고, 그렇게 모금된 돈으로 알로이시오 신부는 가난하고 버림받은 아이들을 위한 구호 사업을 시작한다. 알로이시오 신부의 구호 사업은 상상할 초월할 만큼 엄청난 규모였다. 1970년 부산에 세운 <소년의 집>에는 무려 2천 명이 넘는 아이들이 ‘엄마 수녀님’들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의식주를 해결하였고, 모든 아이들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정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부산에서 시작된 <소년의 집>은 1975년 서울까지 확대되었고, 수천 명의 아이들이 의식주와 정규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이를 위해 그는 천문학적인 사업비를 지출했다. 지금까지 부산과 서울의 <소년의 집>을 거쳐 무사히 사회로 나간 아이들이 10만 명이 훨씬 넘는다. 이런 까닭에 그의 삶을 잘 아는 사람들은 그를 두고 ‘가난한 아이들의 신부님’이라 부른다. 이렇게 시작된 <소년의 집> 사업은 그가 선종한 이후에도 그가 창설한 마리아수녀회를 통해 더 가난한 나라인 필리핀, 멕시코, 과테말라, 브라질, 온두라스, 탄자니아에서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 2만 명이 넘는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이 의식주와 무료교육의 혜택을 받고 있다. 그를 구호 사업가로 만든 것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 대한 연민”이었다 : 능력있는 “구호 사업가“이자 뛰어난 ”영성가” 그는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된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라면 언제나 주저함이 없었다. 세상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이 그에게는 곧 그리스도였기 때문이다.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거리에 넘쳐나자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소년의 집>을 짓고, 수녀들이 엄마가 되어 아이들을 돌보게 한다. <소년의 집> 아이들이 일반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자, 설움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자체 학교를 세운다. 그런가 하면 몸이 아파도 돈이 없어 병원에 못 가는 사람들이 많자, 한국 최초로 무료 병원을 세운다. 정부가 길거리 부랑인들을 단속해 집단으로 수용한 시설에서 사람들이 죽어 나가자, 시설의 권력자들과 맞서 싸우며 그들을 구해낸다. 이처럼 이 책에는 그가 펼친 다양한 구호 사업과 그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그의 구호 철학, 그리고 뛰어난 영성가로서의 삶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다. 평생을 가난한 한국인들을 위해 헌신했지만, 정작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사제에 대한 필연적 재조명 평생 한국의 버림받은 아이들과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살았던 그는 막사이사이상을 받았고, 두 번이나 노벨 평화상 후보가 되었을 정도로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정작 한국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야말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지금이라도 재조명이 절실한 이유이며, 이 책이 태어난 이유이기도 하다. 그가 이룬 많은 일들과 그의 남다른 구호 철학, 그리고 몸소 그리스도의 가난을 실천하며 평생 가난한 이들과 함께한 삶은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에게 큰 감동이자 배움이 아닐 수 없다.알로이시오 신부는 다음과 같은 안내문을 구호병원 입구에 붙였다. “구호병원은 한국의 가난한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미국 후원자들이 보내준 기부금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후원자들의 뜻에 따라 우리 병원의 주인은 가난한 사람들임을 밝힙니다. 우리 병원의 모든 직원들은 그 뜻을 엄격히 따라 가난한 환자가 중심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단 한 개의 빈 침대라도 남아 있는 한 단 한 사람의 가난한 환자도 거절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알로이시오 신부에게는 구호 사업가로서 분명한 원칙이 있었다. 그 원칙은 가난한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들을 도와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알로이시오 신부는 자신의 구호 사업이 단순한 1회성이 아닌 이런 원칙에 충실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알로이시오 신부는 죽기 며칠 전 자신의 무덤을 필리핀 소녀의 집에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심정적으로야 부산에 묻히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죽은 몸마저 어디에 묻히는 것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 유익한지를 따졌다."내 육신이 어디에 묻히든 사실 그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필리핀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국의 사업은 앞으로 단계적으로 작아질 것이고 필리핀이 우리의 본부이고 우리 미래 사업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내 무덤을 실랑에 썼으면 좋겠습니다."
돈이 돈을 벌게 하는 23가지 방법
스몰빅인사이트 / 우용표 (지은이), 김연주 (감수)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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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용표 (지은이), 김연주 (감수)
자본주의에서 부자가 되려면 한 가지 방법밖에는 없다. 자본소득을 늘려나가는 것, 즉 돈으로 돈을 버는 방법을 배워 실천하는 것이다. 국내 최고의 재테크 전문가로 이미 30만 독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우용표 저자. 그는 이 책에서 재테크의 기본 개념을 알려주면서 어떻게 하면 자본소득을 늘려갈 수 있는지에 대해 쉬우면서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는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는 물론이고 펀드 투자와 대체 투자에 이르기까지 돈을 벌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23가지 재테크 비법이 담겨 있다. 재테크에 처음 뛰어드는 사람, 혹은 재테크를 해봤으나 별다른 소득이 없었던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방식을 찾아 빠르게 자산을 늘려갈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단돈 1원도 놀리지 마라 1장. 재테크 불변의 법칙 4가지 01 복리의 법칙 : 일찍 시작할수록 유리하다 02 택시 기사의 법칙 : 사고가 날 위험을 줄여라 03 파킨슨의 법칙 : 소득은 소비를 이길 수 없다 04 사륜구동의 법칙 : 돈 버는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니다 2장. 펀드 투자로 돈 버는 법 7가지 01 펀드 투자란 무엇인가 02 적립식펀드 : 투자 시점, 상품 모두 나눠라 03 주식형펀드 : 주식 투자를 전문가에게 맡긴다 04 공모주펀드 : 안전하게 그러나 과감하게 05 ETF : 코스피지수를 주식처럼 거래한다 06 ELS : 주가가 떨어져도 수익은 난다 07 인덱스펀드 : 주식시장의 흐름을 따르는 투자 08 연금저축펀드 : 절세와 투자 두 마리 토끼를 잡다 3장. 주식 투자로 돈 버는 법 6가지 01 주식 투자란 무엇인가 02 공모주 : 아파트 청약과 같은 투자 03 가치주 : 저평가된 주식 찾기 04 성장주 : 미래 가치에 주목하라 05 배당주 : 높은 배당에 베팅하라 06 테마주 : 소문에 살고 소문에 죽는다 07 해외주식 : 세상은 넓고 주식은 많다 더 알아보기 공매도란 무엇인가 4장. 부동산 투자로 돈 버는 법 5가지 01 부동산 투자란 무엇인가 02 리츠 : 부동산을 주식처럼 투자한다 03 갭투자 : 전셋값 상승 시장을 주목하라 04 수익형 부동산 : 입지 선정이 돈을 부른다 05 재개발 : 멀리 보고 기다려라 06 재건축 : 정책 방향을 파악하라 5장. 대체 투자로 돈 버는 법 5가지 01 대체 투자란 무엇인가 02 금 : 불황기에 빛을 발한다 03 달러 : 환율의 움직임을 내 편으로 04 원유 : 대체 투자계의 ETF 05 P2P : 소액으로 안전하게 06 스니커테크 : 상품의 선구안을 길러라 부록 재테크 공부 추천 도서이 책을 읽지 않고 단돈 1원도 투자하지 마라! 자본주의에서 부자가 되려면 한 가지 방법밖에는 없다. 자본소득을 늘려나가는 것, 즉 돈으로 돈을 버는 방법을 배워 실천하는 것이다. 국내 최고의 재테크 전문가로 이미 30만 독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우용표 저자. 그는 이 책에서 재테크의 기본 개념을 알려주면서 어떻게 하면 자본소득을 늘려갈 수 있는지에 대해 쉬우면서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는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는 물론이고 펀드 투자와 대체 투자에 이르기까지 돈을 벌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23가지 재테크 비법이 담겨 있다. 재테크에 처음 뛰어드는 사람, 혹은 재테크를 해봤으나 별다른 소득이 없었던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방식을 찾아 빠르게 자산을 늘려갈 수 있을 것이다. 투자에 대한 지식을 쌓지 않고 내 돈을 투자하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부디 단돈 1원이라도 투자할 마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터득하도록 하자. “내 삶을 책임지기 위한 가장 현명한 방법은 투자에 대한 지식을 익히는 것이다.” 30만 독자가 인정한 재테크 저자의 족집게 레슨! 이 책은 국내 최고의 재테크 전문가로 지금까지 30만 명이 넘는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우용표 저자의 최신작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재테크를 처음 하는 사람이나, 제대로 된 지식 없이 재테크에 뛰어들었다가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을 위해 위험은 최소화하고 이익은 최대한 높일 수 있는 23가지 재테크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투자방식에만 집중하지 않고 다양한 투자방식을 다루는 것은 사람마다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 다르고 투자 성향이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투자에 성공하는 지름길은 성공한 투자자를 무조건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상황과 성향에 맞는 투자 상품을 찾아 투자하는 것이다. 이 책은 작게는 몇십만 원에서 많게는 몇억 원까지 각자가 굴릴 수 있는 돈의 크기에 따라 적절하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주식, 부동산, 펀드에서 대체투자까지 당신이 꼭 알아야 할 23가지 재테크 비법! 돈으로 돈을 버는 방법에는 주식과 부동산만 있는 것은 아니다. 주식은 적은 돈으로도 할 수 있지만 위험이 크고, 부동산은 위험이 적은 대신 큰돈이 있어야 한다. 또 주식과 부동산이 영원히 오를 수만도 없는 일이다. 이런 까닭에 부자들은 다양한 투자방식을 미리 익혀 두고, 기회가 왔을 때 남들보다 한발 먼저 움직인다. 그리고 위험이 큰 자산에 투자할 경우 반드시 그 위험을 제거해주는 안전한 자산에도 투자를 한다. 이 책에서 주식과 부동산은 물론이고, 펀드투자와 대체투자까지 다루고 있는 것은 그런 이유다. 저자는 주식, 부동산, 금, 달러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방법을 미리 익혀두고 재테크 환경이 변했을 때 재빨리 포지션을 바꾸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부자가 되려면 한 발 더 빨리 움직여라! 뉴스를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재테크를 통해 돈을 번 것처럼 보이지만, 내 주변에서 실제로 돈을 많이 벌었다는 사람을 만나기는 힘들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문과 뉴스를 뒤늦게 좇아 따라 하다가 돈을 벌기는커녕 오히려 잃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주식으로든 부동산으로든 부자가 된 사람들은 남을 따라 해서 부자가 된 것이 아니다. 남보다 한발 먼저 움직여 부자가 된 것이다. 어떤 재테크 방식에 대해 소문과 뉴스가 넘쳐난다면 그 재테크는 의심하고, 새롭게 부각될 재테크를 눈여겨봐야 한다.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을 듯하지만, 모든 재테크는 돌고 돈다. 재테크를 하는 데 있어 가장 명심해야 할 것은 영원히 오르는 것도, 영원히 내리는 것 없다는 사실이다. 부자들은 다양한 재테크 방법을 익혀 이제 막 오르려고 하는 것들의 길목을 지키고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투자 상품은 필연적으로 손실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현명한 투자자는 항상 투자금을 여러 가지 상품에 분배한다. 부동산이든 금융상품이든 어느 하나에 투자금을 몰아넣기보다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적절하게 배분하는 것이 필요하다. 포트폴리오는 수익률을 좋게 하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투자에 임하도록 하자. 열심히 일을 해서 얻을 수 있는 소득은 근로소득과 사업소득뿐이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열심히 일만 해서는 만족할 만한 돈을 모으기가 힘들다. 자본주의 사회란 말 그대로 ‘돈이 돈을 버는 사회’다. 그래서 한 푼이라도 놀려서는 안 된다. 돈을 벌어서 쓰고 남는 돈이 있다면 다시 투자를 해서 이자소득, 배당소득, 연금소득, 양도소득 다시 말해 자본소득이 발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면 내일의 시장 상황, 주식 가격에 대해 나보다 더 예측을 잘 할 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이것이 바로 펀드의 핵심이다. 펀드를 ‘간접투자 상품’이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내가 직접 주식, 채권,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자산운용사’라는 전문가 집단이 내 돈과 다른 사람의 돈을 모아서 투자한다는 것이 펀드의 핵심 개념이다.
퍼스트 러브
해냄 / 시마모토 리오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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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시마모토 리오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17세에 데뷔해 군조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비상한 글재주를 보여 온 일본의 젊은 작가 시마모토 리오가 2018년 제159회 나오키상 수상작 <퍼스트 러브>로 한국 독자들과 다시 만난다. 등단 후 18년 동안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네 번, 나오키상 후보에 두 번 올랐던 작가가 순수문학이 아닌 엔터테인먼트적 장편 집필을 결심한 이후 발표한 이 소설로 나오키상을 거머쥐면서, 문학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가족이라는 이름 안에 숨겨진 폭력의 굴레와 억눌린 아픔을 그린 이 소설은 일본에서 12만 부를 돌파하고 문예지 「다빈치」의 2018년 소설부문 2위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은 미모의 아나운서 지망생 칸나가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는 충격적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고, 1인칭 화자이자 임상 심리 전문가인 유키가 출판사로부터 사건의 논픽션 집필을 의뢰받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주인공은 피의자의 국선 변호인으로 시동생이자 오래전 친구 사이였던 가쇼가 선임됐음을 알게 되고,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기 위해 그와 함께 칸나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피의자 칸나는 시종일관 모호한 진술을 하며 사건의 전모를 미궁으로 빠뜨린다.화가인 아버지와 전업주부인 엄마 사이에서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이 자라난 미모의 여대생이 어느 날 아버지를 죽인 살해범으로 검거된다! 제159회 일본 나오키상 수상작 17세에 데뷔해 군조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비상한 글재주를 보여 온 일본의 젊은 작가 시마모토 리오가 2018년 제159회 나오키상 수상작 『퍼스트 러브』로 한국 독자들과 다시 만난다. 등단 후 18년 동안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네 번, 나오키상 후보에 두 번 올랐던 작가가 순수문학이 아닌 엔터테인먼트적 장편 집필을 결심한 이후 발표한 이 소설로 나오키상을 거머쥐면서, 문학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가족이라는 이름 안에 숨겨진 폭력의 굴레와 억눌린 아픔을 그린 이 소설은 일본에서 12만 부를 돌파하고 문예지 《다빈치》의 2018년 소설부문 2위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은 미모의 아나운서 지망생 칸나가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는 충격적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고, 1인칭 화자이자 임상 심리 전문가인 유키가 출판사로부터 사건의 논픽션 집필을 의뢰받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주인공은 피의자의 국선 변호인으로 시동생이자 오래전 친구 사이였던 가쇼가 선임됐음을 알게 되고,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기 위해 그와 함께 칸나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피의자 칸나는 시종일관 모호한 진술을 하며 사건의 전모를 미궁으로 빠뜨린다. 소설은 살인 사건을 추리하는 형태로 전개되지만 작품의 저변에는 등장인물들의 유년기 학대 경험과 치유, 첫사랑의 상흔이 깔려 있다. 유키와 가쇼는 저명한 화가인 아버지와 그림 속 소녀 같은 엄마 사이에서 성장하며 아름다운 외모로 데생 교실의 모델이 되곤 했던 칸나에게 밖으로 드러낼 수 없었던 마음의 상처가 있었음을 알아차린다. 칸나의 살인 동기를 찾기 위해 과거를 되짚어 갈수록 자신들의 아픈 기억이 이 사건에 중첩돼 있음을 깨닫는다. 칸나의 사건, 유키와 가쇼의 과거라는 두 개의 큰 줄기가 서로 교차하며 견고하게 연결되어 있어 소설의 결을 풍성하게 보여준다. 시마모토 리오는 소설의 인물들이 어린 시절에 겪었던 왜곡된 애정과 무책임한 방임을 살인 사건의 표면 위로 올리면서, 이들이 과거와의 진정한 화해로 나아가거나 또는 나아가지 못하는 모습을 세밀하게 담아냈다. 살인의 배경을 추리해 나가는 동시에 그 안에 내재된 가족 관계의 굴절된 형태를 벗겨내면서 소설의 후반부는 가까운 사람들에 의한 상처가 사실 얼마나 크고 잔혹한 것이었는지를 보여준다. 각자의 상처로 인해 가까워질 수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또 멀어질 수밖에 없었던 유키와 가쇼의 기억들도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섬세한 심리 묘사로 애틋하게 되살아난다. 여성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글쓰기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작가는 제목이자 주제이기도 한 ‘퍼스트 러브’에 다면적 해석을 열어놓음으로써 독자들에게 저마다의 내면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오랜 시간 품고 있던 상처와 비로소 마주하게 된 등장인물들이 자신을 되찾아가는 여정에 오르는 동안, 독자들은 당위적 사랑에 물음을 던지며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을 것이다. 주요 등장인물 마카베 유키 임상심리사. 해외출장이 잦았던 아버지와 전업 주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밝게 자라왔다고 알았던 어느 날, 용납할 수 없는 아버지의 행적을 알게 되고 집을 떠나 홀로 살아왔다. 자신 때문에 전문 사진작가의 길을 포기한 남편 가몬의 전적인 외조를 받으며 직장 생활을 한다. 마카베 가몬 10년 전, 가쇼를 계기로 유키와 만나게 된 가몬은 유키에게 자신의 아이가 생긴 사실을 알게 된 후 보도사진가의 길을 접고 그녀와 결혼한다. 이후 결혼식 카메라맨으로 일하며 아들 마사치카를 키운다. 안노 가쇼 가몬의 이종사촌 동생이자 능력 있는 변호사. 대학 시절 유키를 만났고 연인인 듯 연인 아닌 사이로 친하게 지내며 형인 가몬의 사진 전시회를 유키에게 소개한다. 부모의 이혼으로 가몬의 부모에게 맡겨졌고 가몬과는 친형제 이상의 애정을 가지고 있다. 히지리야마 칸나의 국선 변호사로 선임된다. 히지리야마 칸나 아나운서 면접을 보던 중, 면접을 포기하고 아버지가 일하는 미술학교로 찾아가 아버지를 칼로 찔러 죽인 사건으로 재판에 서게 된 미모의 여대생. 살해 이유를 묻는 경찰에게 직접 알아보라는 알 수 없는 대답을 함으로써 사건을 미궁 속으로 몰아넣는다. 구치소로 향하는 전철 안에서 나는 히지리야마 칸나의 자료를 다시 읽었다.히지리야마 칸나, 22살. 살인 용의자로 지난 7월 19일에 체포되었다. 피해자는 칸나의 친아버지인 화가 히지리야마 나오토.사건 발생 당일 오전에, 칸나는 도쿄 도내에 있는 한 방송국에서 2차 면접 시험을 치렀다.그런데 도중에 몸이 불편해져 면접을 포기했다고 한다. 그로부터 몇 시간 후에 아버지가 강사로 일하는 후타코타마가와의 미술학교로 찾아갔다. 그리고 여자 화장실로 불러낸 아버지의 가슴을, 시부야의 도큐핸즈에서 사 들고 간 칼로 찔렀다.피범벅이 된 면접용 재킷과 셔츠를 벗어던지고, 하얀 티셔츠에 감청색 치마 차림으로 현장에서 도주한 그녀는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어머니와 언쟁을 벌인 후, 집에서 뛰쳐나와 다마 강가를 걸어가던 도중, 근처에 사는 주부가 그 모습을 목격.주부는 얼굴과 손에 피가 묻은 칸나를 보고, 무슨 문제에 휘말린 것으로 판단하고 뛰어가 도와주려고 했지만, 칸나는 그녀를 피해 다시 도주.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그런데 칸나 씨 전에 자신이 거짓말쟁이라고 했던 거, 기억해요?”그녀는 난처한 듯이 우물쭈물했다.“그건, 사실이 그러니까, 어쩔 수 없지만.”“예를 들어서 어떤 거짓말을 했는데?”나는 시간을 확인하면서 물었다. 대답을 기다리기가 답답하다. 상대방에게 충분한 시간을 줄 수 없는 점도.“지금, 구체적으로는 기억이 잘 안 나요.”칸나는 고개를 저으면서 그렇게 말을 흐렸다.“하지만, 줄곧 그런 말을 들었어요.”“누구에게?”칸나의 표정이 점점 굳어진다. 남은 시간이 거의 없다.“다음 편지에, 구체적으로 써 달라고 부탁해도 될까?”그녀는, 네, 하고 약간 긴장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첫사랑부터 사건이 있었던 날까지, 그동안의 연애에 대해서 뭐든 좋으니까 가르쳐 줬으면 해요. 상처 받은 일, 가장 기뻤던 일, 싫었던 일, 기억나는 대로 뭐든.”그다음 순간, 그녀가 퍼뜩 무슨 기억이 떠오른 것처럼 눈을 짧게 깜박였다.“왜 그러는데?”그러나 대답은 없었다. 뭐였지, 하고 나는 생각했다. 지금 내가 한 말 중에서 그녀가 반응한 것은.
민화이야기
지식과감성# / 이정아 (지은이) / 2021.11.04
15,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이정아 (지은이)
부모는 자녀가 성장하면서 사람이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효제문자도를 병풍으로 만들고 항상 볼 수 있게 하였다. 아름다운 우리 글자 효제문자도를 통해 선조들의 생활양식과 가르침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1. 민화의 이해 1.1. 민화의 종류 1.2. 민화와 공간 1.3. 민화의 소재 1.3.1. 벽사(수호)의 소재 020 1.3.2. 구복의 소재 2. 문자도의 이해 036 2.1. 문자도와 서체 2.1.1. 서체의 종류 2.2. 문자도의 종류 2.2.1. 용호문자도 2.2.2. 수복문자도 2.2.3. 화문자도 2.2.4. 효제문자도 2.2.5. 이름 3. 전통색 3.1. 음양오행설 3.2. 오방색과 방위 3.3. 오방색의 활용 4. 효제문자도의 형식 4.1. 글자내부의 스토리그림 4.2. 글자위의 그림 4.3. 글자와 꽃 4.4. 윤곽선 글자와 패턴 4.5. 혁필로 쓴 효제문자도 5. 혁필의 이해 5.1. 혁필의 발생 5.2. 혁필의 기능 5.3. 혁필의 특징 5.4. 혁필의 재료 5.5. 혁필의 활용 6. 효제문자도의 소재와 상징 6.1. 효제문자도의 전통적 소재와 상징 6.2. 효제문자도의 한국적 소재와 상징 6.3. 효제문자도의 소재와 상징 찾기 7. 작품감상문자도는 장수와 복을 바라는 수복문자도, 나쁜 것을 쫓아내는 벽사문자도, 꽃그림이 그려진 화문자도, 교훈적인 의미를 상징하는 효제문자도 등으로 구분된다. 사람들 사이에서 구전되어 내려오는 이야기를 상징적인 그림으로 그려서 글자에 넣고 바른 행동을 배우고자 하였다. 그중 효제문자도는 주로 자녀의 방에 장식되었다. 효(孝)자 문자도는 잉어그림이 그려져 있다. 추운 겨울날 두꺼운 얼음을 깨고 잉어를 잡아서 아픈 어머니께 가져다드린 효행을 상징하기 위해 잉어그림을 그려 넣은 것이다. 부모는 자녀가 성장하면서 사람이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효제문자도를 병풍으로 만들고 항상 볼 수 있게 하였다. 아름다운 우리 글자 효제문자도를 통해 선조들의 생활양식과 가르침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
성경을 여행하다
삼일출판 / 김예환 (지은이) / 2019.03.12
18,000
삼일출판
소설,일반
김예환 (지은이)
혼자서도 충분히 성경을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교회를 10년, 20년을 다녀도 도무지 성경이 어떤 책인지, 어떤 맥락에서 읽어야 하는지 모르는 성도들이 태반이다. 성경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의 배경 역사와 역사 속에서 태동된 신앙에 관한 큰 이야기(신학)를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이 도서는 그러한 성도들을 돕기 위한 책이며 오랜 목회 현장에서 성경을 어려워하는 성도들을 사랑하는 목회자의 배려와 사랑이 담긴 책이다.프롤로그 4 일러두기 10 1부 갈대아 우르에서 솔로몬 성전 파괴까지 1강 성경 지리와 수메르 문명 16 1화 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 19 2화 성경 지리와 명칭 24 3화 수메르 문명 34 2강 족장들과 이집트의 지배 46 4화 족장들 : 모형의 사람들 47 5화 출애굽의 역사적 배경 62 3강 출애굽 사건과 광야 78 6화 열 가지 재앙 79 7화 광야 학교 90 4강 가나안 정복과 사사 시대 106 8화 가나안 정복 전쟁 107 9화 사사시대 119 5강 시대의 전환: 사무엘과 사울 136 10화 사무엘상 오프닝 137 11화 초대왕 사울 152 6강 전성기 : 다윗과 솔로몬 170 12화 이스라엘의 별, 다윗 171 13화 솔로몬의 시대 185 7강 분열왕국 1-2기 (여로보암~아합) 196 14화 분열왕국 인트로 197 15화 분열왕국 시대 1기 : 경쟁 시대 206 16화 분열왕국 시대 2기 : 전략적 평화 214 8강 분열왕국 3-4기 (아합~북이스라엘의 멸망) 232 17화 분열왕국 시대 3기 : 남북 단절 시대 233 18화 분열왕국 시대 4기 : 제국 침략 시대 244 9강 아시리아의 팽창과 남유다의 멸망 256 19화 유다 왕국 시대 257 2부 바벨로니아에서 헤롯 성전 파괴까지 10강 바벨로니아와 페르시아 시대 284 20화 바벨로니아 시대 285 11강 그리스 전쟁과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 314 22화 헬라 시대 315 12강 로마의 등장과 마카비 혁명 334 23화 로마의 등장 335 24화 마카비 혁명과 하스몬 왕조 350 13강 1세기 유대교 분파와 헤롯 가문 368 25화 시저와 헤롯 가문 369 26화 헤롯 대왕 387 14강 아우구스투스와 예수의 유년기 392 27화 로마의 복음 393 28화 예수의 유년 시절 405 15강 예수의 공생애와 교회의 탄생 422 29화 메시아 예수의 사역 423 30화 십자가와 부활 447 16강 복음 전파와 기독교 대박해 458 31화 예루살렘 교회와 바울의 등장 459 32화 바울의 전도 여행 469 33화 로마의 박해와 그리스도의 승리 485 참고문헌 498 미주 501애매하고 희미하던 성경 지식들이 확실해지고 선명해진다. 흩어져있던 성경 지식들을 모아 퍼즐을 완성하라! “각 화에 수록된 QR코드로 유튜브 강의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충분히 성경을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는 화제의 책, 성경을 여행하다! 교회를 10년, 20년을 다녀도 도무지 성경이 어떤 책인지, 어떤 맥락에서 읽어야 하는지 모르는 성도들이 태반이다. 방송이나 인터넷을 통해 좋은 설교를 찾아 듣지만 정작 스스로 성경을 읽으려고 하면 등에서 식은 땀만 흐른다. 왜냐하면 성경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의 배경 역사와 역사 속에서 태동된 신앙에 관한 큰 이야기(신학)를 이해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도서는 그러한 성도들을 돕기 위한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히 책상에서 출생하지 않았다. 현장이 잉태하고 출산한 저작물이다. 그만큼 오랜 목회 현장에서 성경을 어려워하는 성도들을 사랑하는 목회자의 배려와 사랑이 담긴 책이라는 말이다. 본서는 아래와 같은 목표와 특징을 가지고 완성되었으니, 참고하기를 바란다. 첫째, 성경이라는 목표에 집중하였다. 본서의 목표는 분명하다. 역사가 아니라 성경이다. 본서를 기획하고 자료를 정리하며 무엇보다 이 목표에 집중하였다. 때문에 본서는 역사라는 옷을 입고 있을 뿐 성경 신학을 위한 기초 입문서 같은 성격을 띠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따라서 역사는 성경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부분만 다루되 성경을 이해하는 데에 주요하다는 생각이 들면 해당 시대의 문화적인 부분이나 다소 철학적인부분일지라도 비중 있게 다루었다. 근본적으로 성경은 당대의 가치관에 대항하고 개혁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어떤 관점이 아니라 이야기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독자들에게 특정 신학에 대한 이해보다는 그저 큰 그림(big picture)을 그릴 수 있도록 하였다. 왜냐하면 성경 자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먼저 특정 신학부터 들이미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성경 안에는 다양한 신학들이 있지만 보다 근본적인 것은 이야기이다. 이를 배우는 것이 우선이다. 물론 이 역시 주입이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닌 반복되는 역사와 성경의 진술을 통해 독자 스스로 자연스레 깨달아지는 부분이다. 때문에 본서는 배경사나 통독 관련 책보다는 어쩌면 마이클 고힌의 와 같은 책과 더 유사할지도 모르겠다. 셋째, 한 권으로 충분하다. 사실 현대인들은 너무 바쁘다. 여러 권의 책을 사서 읽을 시간도 여유도 없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성경을 이해할 때 그 배경 역사도 함께 알아야 한다. 그러기에 본서가 유용하다. 본서는 역사적 사실은 최대한 요약적으로, 섣부른 신학의 기술과 사설(辭說)은 최대한 줄이고, 오직 성경 본문과의 연결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역사?문화?신학 등은 최대한 선택적으로 간략하게 정리하였다. 넷째, 유튜브 영상 컨텐츠를 함께 활용하라. 이 부분은 책이 특별한 이유이다. 각 화마다의 QR코드는 풍성한 이해를 돕고자 다양한 지도와 그림들을 활용하여 제작된 영상컨텐츠로 당신을 연결시켜 더욱 성경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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