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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것과 그분을 경험함
앵커출판미디어 / 파더 마카리우스 지음, 홍지연 옮김 / 2018.01.25
15,000

앵커출판미디어소설,일반파더 마카리우스 지음, 홍지연 옮김
삼위일체의 신비, 삼위일체의 인격들간의 교제,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반영되는지에 대해 알게 한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인격이신 그리스도와 그분의 구원 사역, 선지자와 교사로서의 사역, 대제사장이시며 동시에 최고의 희생 제물 되심과, 부활하신 주님과 왕으로서의 사역에 대해 배울 수 있다.Part 1 우리는 예배의 산 어디쯤 있는가? Part 2 하나님께서 자신을 나타내시는 방법들 1장 창조를 통해 2장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통해 3장 삶의 상황들을 통해 4장 우리에게 필요한 항목들을 통해 Part 3 구약과 신약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방법 1장 구약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방법 - 구약에서 계시된 하나님의 이름에 관한 연구 - 하나님의 속성들 2장 신약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방법 Part 4 성삼위일체 1장 삼위일체의 신비 2장 위격: 그 의미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Part 5 하나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인격 1장 성육신 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 2장 구원사역 A 선지자이며 교사이신 예수 그리스도 B 대제사장이며 최고의 희생제물이신 예수 그리스도 C 다시 사신 주님, 왕이신 예수님 Part 5 성령님의 인격 1장 성령님과 교회 2장 성령님과 그분의 신비로운 일하심 3장 성령님과 계배 부록1 : ‘연약’에 대한 성경적 연구 부록2 : 시편 119편에 대한 연구 참고문헌 목록 하나님께서는 구약과 신약 성경에서 여러 가지 방식으로 당신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분을 알고, 체험 할 수 있으며, 그분과의 교제 가운데 들어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 책은 인격이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과 성령님에 관한 성경적인 계시를 발견 할 수 있는 여정으로 안내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더 깊은 지식과 경험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영적 굶주림이 있으십니까? 하나님과의 더 가까운 교제와 교통 가운데 예배의 산을 오르기를 갈망하십니까? 구약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이름이 16 가지이며, 인류가 너무나 필요로 하는 하나님의 측면을 각 이름 가운데 계시하심을 아십니까? 삼위일체의 각 인격들 사이의 연합을 따른 참된 영적 연합에 대해 더 많이 배우기 원하십니까? 이 세대의 영적 상황과 그 원인 및 그것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기 원하십니까? 이 책에서는 삼위일체의 신비, 삼위일체의 인격들간의 교제,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반영되는지에 대해 알게 됩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인격이신 그리스도와 그분의 구원 사역, 선지자와 교사로서의 사역, 대제사장이시며 동시에 최고의 희생 제물 되심과, 부활하신 주님과 왕으로서의 사역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또한 성령님과 교회 안에서 그분의 일하심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위의 질문들에 대해 성경적, 신학적, 그리고 교부학적인 관점의 대답을 제시하며,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이해와 성삼위와의 교제 가운데서의 삶의 경험을 반영하는 교부들의 저술들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분열된 요소들을 그분의 신성한 힘의 시멘트로 다시 결합하시고 굳히셨습니다. 갈라지고 절단된 것을 결코 파괴되지 않을 연합으로 재결합 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부활입니다” (니사의 성 그레고리우스, The Great Catechism) “희생 제물 되심과 부활을 통해 승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는 이기적인 열정으로부터 정결하게 됨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신성한 생명의 정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알렉산드리아의 성 키릴로스, Glaphyra)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김영사 / 나민애 (지은이) / 2024.03.15
17,500원 ⟶ 15,750원(10% off)

김영사독서교육나민애 (지은이)
초등 국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좋다는 책, 비싼 학원 붙이기 전에 독서의 기초부터 다시 점검해보자! 12년째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글쓰기를 책임지고 있는 나민애 교수가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에서 부모들의 국어 공부 고민을 친절하고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입시를 이기는 독서 전략,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국어 공부 방법, 학령별 가이드까지 한 권에 꾹꾹 눌러담았다. 우리 아이를 더 즐겁고 쉽게 국어 달인으로 만들어보자.머리말┃아이와 함께 달리는 모든 부모님에게 1장.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무엇을 어떻게 읽었을까? 언제: 초등 시절부터 많이 읽는다 왜: 재미있어서 읽는다 어떻게: 잘 심심해야 읽는다 중학교 황금기를 놓치지 않는다 고등학교에서는 전략적으로 읽는다 더 읽어보기_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장. 집에서 시작하는 국어 달인 프로젝트 트렌드, 파악은 하되 따르지는 말자 인공지능 시대에 더 중요한 독서의 기본기 국어 학원 200% 활용하기 한자 교육이 줄어들수록 한자 아는 아이가 이긴다 학습 만화, 읽힐까 말까? 다독을 못할 때의 필승 독서 전략 더 읽어보기_전자책과 웹 소설은 효과가 있을까? 3장. 국어 달인의 핵심, 어휘력 키우기 어휘력 키우는 독서의 조건 안 보이는 단어, 추상어와 개념어에 집중하기 단어 바꿔치기하기 상징과 은유 활용하기 더 읽어보기_동시는 언제 어떻게 접하게 할까? 4장. 초등부터 고등까지 단계별 국어 로드맵 취학 전: 책으로 놀다 초등 저학년: 그림책에 빠지다 초등 중학년: 독서 인생의 결정적 순간을 맞이하다 초등 고학년: 묵직한 독서의 세계로 접어들다 중학생: 독서 실력이 판가름 나다 고등학생: 치밀한 독서 전략이 전부다 더 읽어보기_신문 기사보다 책을 읽는 것이 좋은 이유 부록┃서울대학교 학생이 직접 꼽은 중・고등 추천 도서초등 공부, 국어가 먼저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글쓰기 선생님 나민애 교수의 초등부터 고등까지 12년 국어 달인 만들기 프로젝트 서울대 학생들이 직접 뽑은 전공별 추천 도서 수록 초등 국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좋다는 책, 비싼 학원 붙이기 전에 독서의 기초부터 다시 점검해보자! 12년째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글쓰기를 책임지고 있는 나민애 교수가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에서 부모들의 국어 공부 고민을 친절하고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입시를 이기는 독서 전략,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국어 공부 방법, 학령별 가이드까지 한 권에 꾹꾹 눌러담았다. 우리 아이를 더 즐겁고 쉽게 국어 달인으로 만들어보자. 초등 공부, 국어가 먼저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글쓰기 선생님 나민애 교수의 초등부터 고등까지 12년 국어 달인 만들기 프로젝트 “우리 아이는 유튜브도 ‘스킵’해요.” “만화만 읽고 다른 책은 안 봐요.” “국어는 물론이고, 다른 과목 문제도 도저히 읽지를 못해요.”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학원에서도 문해력이 문제다. 주변에서는 앞으로의 입시는 국어가 좌우한다, 초등 입학 전 다들 이정도는 읽는다 하며 불안을 부추긴다. 하지만 국어는 당장의 수행평가와 입시보다 더 멀리 내다봐야 하는 과목이다. 국어 실력이야말로 모든 과목의 기초고, 초등 때 쌓은 실력이 평생의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까지 결정하기 때문이다. 초등 국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좋다는 책, 비싼 학원 붙이기 전에 독서의 기초부터 다시 점검해보자! 12년째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글쓰기를 책임지고 있는 ‘갓민애’ 나민애 교수가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에서 부모들의 국어 공부 고민을 친절하고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시인의 딸이자 평론가, 강의평가 1위 글쓰기 교수로서 누구보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본 저자가 두 아이를 키우며 보고 듣고 실천해본 국어 공부 노하우다. “모든 아이에게는 더 즐겁고 쉽게 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지론에 따라 입시를 이기는 독서 전략,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국어 공부법, 학령별 가이드까지 한 권에 꾹꾹 눌러담았다.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는 답 없는 국어 때문에 불안한 초등 부모에게 명확한 독서 로드맵을 그릴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국어 공부, 학원과 선행 학습이 답이 아닙니다 “결국 독서든 논술이든 내신 국어든 수능 국어든 자기가 혼자 준비하는 것이 최선이다.” 나민애 교수는 최신 교육 트렌드를 계속 주시한다. 학원의 필요성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트렌드를 따르지는 않고, 학원은 어디까지나 잠깐 보내고 마는 것이다. 국어는 벼락치기가 안 된다. 정해진 답도 없다. 하지만 비싼 전집, 학원 없이도 할 수 있다. 정말로 그럴까?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에는 나민애 교수가 직접 조사한 서울대학교 신입생 독서 습관 설문 조사 결과가 실려 있다. 최고의 학생들을 만든 요인은 의외로 단순했다. 책을 많이 접한 아이가 많이 읽었다. 국어 학원은 필수가 아니었지만, 초등 시기의 독서는 거의 필수였다. 학원도 놀이도 없는 ‘고독의 시간’이 있었기에 책을 읽었고, 중학교 때까지는 딱히 전략을 세우지 않고 자유롭게 읽었다. 기억해야 할 점은, 공부를 많이 했냐고 물어봤을 때 선뜻 그렇다고 대답하지 않았던 학생들이 초등 때 책을 많이 읽었냐는 질문에는 70%가 그렇다고 대답했다는 점이다. 기본기에 충실한 독서가 아이들을 명문대로 이끈 것이다. 인공지능이 글을 써주는 시대에도 국어는 필요합니다, 그것도 평생 “읽기 능력은 고득점, 대학 입학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평생의 읽기, 인생의 읽기를 위해서도 중요하다.” 챗GPT가 사람보다 더 글을 잘 쓰는 시대인데 꼭 국어 공부를 해야 할까? 그렇다. 그것도 어릴 때부터, 계속 해야 한다. 책을 잘 읽는 것은 평생 가는 능력이다. 국어 기본기가 있어야 어떤 과목 문제든 읽고 이해할 수 있고, 수능에 꼭 필요한 이해력과 분석력은 독서로 길러지며, 초등 때 쌓은 국어 실력이 초·중·고 12년을 넘어 평생 쓰인다. 그래서 발 빠른 부모들은 초등 때부터 입시 너머까지 생각한다. 눈앞의 성적 올리기도 바쁜데, 벌써부터 몇 년 후를 준비해야 할까? 선행 학습을 시키라는 말이 아니다. 초등 때부터 일관성 있는 교육 방침을 세우고 따라가라는 것이다. 잊지 말자. 아이의 국어 공부는 계속 이어지는 만큼, 부모가 기준을 잡고 아이를 이끌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독서다. “엄마 국어 실력이 아이 국어 실력”이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아이를 믿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는 본질 독서를 시작해보자.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가 혼란스러운 입시 속에서 아이의 인생을 바꿀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국어 잘하는 아이가 입시에서, 내신에서, 인생에서 이길 수 있다. 지금 당장, 그리고 평생 쓰일 국어 공부 방법 국어 공부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지침이 필요하다면? 국어 실력은 탄탄한 어휘력에서 나온다.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에서는 집에서 자연스럽게 어휘 늘리는 대화법, 상상력을 키우는 상징과 은유, 놓치기 쉽지만 알아두면 좋은 어휘들을 함께 소개한다. 부모와 아이의 어휘 수준을 함께 높일 수 있다. 실용적인 팁도 풍성하게 담았다. 학습 만화를 읽혀도 되는지, 학교에서 한자를 배우지 않는데 한자 공부를 시켜야 하는지, 우리 아이에게 적정 수준의 책이란 어떤 것인지, 맞벌이로 아이와 책 읽을 시간이 없어도 괜찮은지 등 초등 부모들이 가장 궁금한 문제들에 대한 답을 세심하고 명쾌하게 알려준다. 조금 더 장기적인 공부 방법이 궁금한 부모들을 위해서 마지막 장에 한눈에 보는 국어 공부 로드맵도 정리했다. 취학 전에는 책을 읽히는 것이 아니라 장난감처럼 갖고 놀게 만들어준다. 초등학교에 입학할 즈음이 되면 그림책을 읽히고, 중학년 때는 100쪽 이상의 ‘긴 책’이라는 산을 넘는다. 초등 고학년 때는 맞춤법이, 중학생 때는 속독이 중요하고, 고등학생 때는 꼼꼼한 전략 독서가 전부다. 부록으로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뽑은 중·고등 추천 도서도 수록해 진로 탐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아이에게는 더 즐겁고 쉽게 국어 달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가 그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무려 69%의 서울대학교 신입생이 초등학교 때 책을 많이 읽었다고 답변했다. 책을 많이 읽으면 공부 잘한다는 말이 열에 일곱에게는 적용된다는 것이다. 입시 제도가 아무리 변해도 책, 책, 책을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특히 초등 엄마들은 옆집 ‘카더라 통신’에 귀 닫고,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눈 감고, 우선 책부터 손에 들어야 한다. 학원을 언제 다닐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문제는 학원을 ‘언제 끊어야 하느냐’다. 학원은 반드시 그만둬야 할 때가 온다. 학원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해서 학원에서 나오는 것을 아까워하면 안 된다. 그럼 언제 학원을 끊어야 할까? 한자 실력은 단어에 대한 감, 즉 어휘 추론력을 키우는 데 필수다. 수학 연산처럼 한자도 꾸준히 공부해야 하고 한자 자체가 아니라 그 응용에 주목해야 한다. 그래서 알아야 할 단어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초등 3학년 전후에는 한자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저우언라이 평전
민음사 / 정종욱 (지은이) / 2020.10.23
16,800원 ⟶ 15,12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정종욱 (지은이)
현대 중국의 내실을 다진 혁명가, 행정가, 외교가 저우언라이의 평전이다. 건국 이전에는 강인한 혁명가로, 건국 이후에는 외교와 행정을 책임진 탁월한 정치가로 활약한 저우언라이는 중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손꼽힌다. 저자인 정종욱 서울대학교 명예 교수는 국내 1세대 중국 연구자이자, 한중 수교 이후 초창기 대중 외교를 직접 담당한 주중 대사로서 이론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중국통’이다. 저자는 이 책의 집필을 위해 국내외의 여러 문헌과 연구를 참고했을 뿐 아니라 직접 중국 현지를 답사하며 저우언라이가 남긴 흔적을 살핌으로써 역동적인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다. 특히 국제 외교의 전문가로서 저우언라이의 외교적 업적을 평가하는 저자의 통찰력은 이 책이 다른 평전들과 차별되는 부분이다.서문 왜 저우언라이인가? 제1장 탁월한 조정자 저우언라이의 탄생 스예 가문과 세 어머니 | 절망에서의 탈출 | 5.4 운동과 각오사 | 근공검학과 공산당 가입 | 유럽 사회주의 청년단 제2장 혁명의 바람에 휩싸이다 황푸 군관 학교와 동정 | 혁명 동지와의 결혼 | 상하이 사변과 난창 봉기 | 왕밍 노선과 중화 소비에트 공화국 | 중앙 특과와 홍색대 제3장 위기를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다 푸톈에서 닝두까지 | 대장정과 쭌이 회의 | 시안 사건과 2차 국공 합작 제4장 피의 권력 투쟁 속에서 옌안 정풍 운동 | 신사군 사건과 예딩 | 내전과 개국 제5장 바깥에서 부는 바람 일변도 정책과 중소 동맹 조약 | 한국 전쟁과 중국의 참전 제6장 대약진과 문화 대혁명 반모진과 대약진 | 문화 혁명과 9차 전당 대회 | 연합 함대와 린뱌오의 몰락 제7장 치열한 국제 정세의 한복판에서 네 원수와 국제 문제 연구 소조 | 하늘과 통하는 여성들 | 상하이 공동 성명과 대만 문제 | 비림 비공과 11차 노선 투쟁 제8장 인민의 가슴에 묻히다 창사 결책과 4기 전인대 | 마지막 스예의 최후 | 저우언라이의 유산과 북중 관계 마치며 인명·지명 한자 표기 일람 주요 참고 문헌중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현대 중국의 내실을 다진 혁명가, 행정가, 외교가 저우언라이 중국의 현대사에 그가 남긴 유산을 찾아본다 “나는 저우언라이보다 더 강렬한 인상을 준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 ―헨리 키신저 현대 중국의 영원한 총리, 저우언라이의 평전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건국 이전에는 강인한 혁명가로, 건국 이후에는 외교와 행정을 책임진 탁월한 정치가로 활약한 저우언라이는 중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손꼽힌다. 저자인 정종욱 서울대학교 명예 교수는 국내 1세대 중국 연구자이자, 한중 수교 이후 초창기 대중 외교를 직접 담당한 주중 대사로서 이론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중국통’이다. 저자는 이 책의 집필을 위해 국내외의 여러 문헌과 연구를 참고했을 뿐 아니라 직접 중국 현지를 답사하며 저우언라이가 남긴 흔적을 살핌으로써 역동적인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다. 특히 국제 외교의 전문가로서 저우언라이의 외교적 업적을 평가하는 저자의 통찰력은 이 책이 다른 평전들과 차별되는 부분이다. 오늘날 초강대국이 된 중국 저우언라이가 현대 중국에 남긴 유산을 살펴본다 중국 공산당의 창당 멤버로 대장정을 지휘했던 저우언라이는 수많은 외교적, 정치적 업적을 남겼다. 대표적인 업적으로 코민테른이 지원하는 ‘외인부대’ 세력과 마오쩌둥의 갈등을 정리한 것을 이야기할 수 있다. 저우언라이는 이 싸움에서 마오쩌둥을 지지하고, 당의 지휘 체계를 안정시킴으로써 공산당이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시안 사건이 일어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2차 국공 합작을 성공시켜 항일 공동 전선을 구성한 것 또한 저우언라이의 능력이 잘 발휘된 사례이다. 중국이 오늘날 국제 사회의 강대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계기는 단연 미중 데탕트였다. 국제 무대의 변방에 있었던 중국은 데탕트로 인해 세계의 중심으로 들어설 수 있었다. 이는 저우언라이의 대표적인 외교 업적이다. 또한 인도, 인도네시아, 이집트 등이 참여한 반둥 회의에서 발표한 ‘평화 공존 5원칙’은 이에 못지않은 큰 업적으로 꼽힌다. 비동맹 운동 국가들을 비롯해 제3세계의 국가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된 데에는 그의 역할이 컸다. 오늘날의 중국 정부는 아프리카 대륙에서의 투자를 선점하고 여러 국가들에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러한 영향력은 초기 중국의 외교가 구축해 둔 관계 덕분이다. 저우언라이가 남겨 놓은 외교적 유산에 힘입은 셈이다. 건국 이후의 정치적 유산도 크다. 저우언라이는 건국 직후, 각 분야의 비공산당원 전문가들의 협조를 통해 국정을 운영하는 통치 기구 ‘정치 협상 회의’의 운영을 책임졌다. 1차 5개년 경제 발전 계획의 수립 역시 저우언라이가 추진하던 핵심 과제였다. 새롭게 건국된 중국의 정치적 경제적 토대를 세운 것이다. 또, 과격한 마오쩌둥의 행보에는 적절히 제동을 걸면서 마오쩌둥이 추진하는 정책들의 부작용을 줄이려했다. 이로써 저우언라이는 대약진 운동의 경제적 피해와 문화 대혁명의 정치적 혼란을 최소화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렇듯 저우언라이는 중국 건국의 주역이었고, 이후의 경제적, 정치적 안정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대내적 성과는 현재 경제와 산업 분야의 강국으로 성장한 중국의 밑바탕이 되었다. 중국인의 가슴에 묻힌 영원한 총리 오무(五無)의 삶을 살았던 저우언라이 그는 오무(五無)의 삶을 살았다. 다섯 가지가 없다는 뜻이다. 사는 동안 후손이 없었고, 높은 관직에 있었으나 사사로움이 없었고, 당원으로서는 지나침이 없었고, 많은 일을 했으나 원한을 사지 않았고, 죽어서 시신조차 남기지 않았다. ―「서문」 중에서 저자는 자신이 저우언라이에게 주목한 이유를 투철한 공인 정신과 청렴하고 온화한 성품이라 밝히고 있다. 중국 현대사의 주인공을 꼽으라면 단연 마오쩌둥을 거론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시야를 넓혀 보면 그 옆에는 언제나 저우언라이가 있었다. 저우언라이는 혁명가로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중국 공산당 창당에 기여했고, 한때는 마오쩌둥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었는데도 권력을 다투지 않았다. 마오쩌둥에게 복종하기만 했다는 비판도 있지만, 저우언라이에게는 중국의 경제적, 사회적 안정이 최우선이었다. 오히려 마오쩌둥이 무리하게 추진한 대약진 운동에는 소신 있는 목소리를 내어 파국에 제동을 걸었으며, 문화 대혁명의 피바람이 불 때에는 주요 인물들과 문화 유산을 피해로부터 지키려 했다. 저우언라이는 ‘나라를 위해 온 힘을 바쳐 죽을 때까지 그치지 않는다.(鞠窮盡 死而後己)’라는 말을 좌우명으로 삼아 실사구시적 태도로 중국의 내실을 다졌다. 저자는 중국 근대화에 대한 저우언라이의 업적뿐 아니라 그의 개인적인 삶에도 상당 부분을 할애한다. 공직자로서의 덕목을 두루 갖춘 성품과 행실, 가족사와 주변 인물 등에 많은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그의 생애를 더욱 입체적인 초상으로 그려 냈다. 갈등과 극단으로 치닫는 오늘날의 국제 정세 저우언라이 같은 합리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 1976년 1월 8일 저우언라이가 사망하자 그를 추모하는 중국 국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거세게 일어났다. 문화 혁명을 주도한 사인방이 저우언라이에 대한 추모를 방해하자 이에 항의하는 중국 국민들의 운동이 제1차 톈안먼 사건으로 이어졌다. 이런 큰 추모의 물결은 마오쩌둥이나 덩샤오핑 사망 당시에도 찾아볼 수 없다. 저우언라이가 중국인들의 가슴속에 얼마나 크게 자리 잡았는지 보여주는 사례이다. 저우언라이의 죽음을 안타까워한 것은 중국인뿐만이 아니었다. 외국인들과 외국 공관의 직원들도 추모에 함께했다. 미국에 소재한 유엔 본부에서는 그를 추모하며 조기를 게양했는데, 이는 전례가 없는 일이었다. 국제 사회에서 저우언라이가 얼마나 중요한 인물이었는지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미중 데탕트의 미국 측 실무를 담당했던 헨리 키신저는 자신의 회고록인 『중국 이야기』에서 저우언라이의 인품과 카리스마에 대한 찬사를 늘어놓은 바 있다. 리처드 닉슨 대통령 역시 그의 유연한 정치적, 외교적 능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국공 내전 당시 총부리를 겨눈 상대인 장제스조차도 저우언라이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북한과의 관계를 직접 챙겼던 것도 저우언라이였다. 북한 함흥에는 저우언라이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이는 북한에 있는 유일한 외국인 동상이다. 저우언라이는 그 자체로 원활한 북중 관계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중국 국민들뿐 아니라 그와 협상을 진행했던 타국의 인물들, 심지어 적으로 만난 사람들조차 저우언라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저우언라이의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태도를 주목한다. 양측의 입장이 부딪치는 경우, 저우언라이는 양측이 체면은 차리면서도 실리를 챙기는 협상을 이끌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오랜 냉전 시대의 갈등을 깨고, 국제 정세를 평화적으로 바꾸어 내는 데에는 그의 이러한 조정자로서의 역할과 능력이 컸다. 오늘날 다시 미중 관계의 긴장감은 높아지고 있으며, 북중 관계를 비롯한 동북아 정세도 극심하게 변동하는 모양새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리더십으로 공존과 평화의 국제 관계를 이끌었던 저우언라이가 오늘날 다시 소환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이 책을 쓰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저우의 생애와 중국 현대사의 굴곡이 겹쳐 있다는 점이었다. 중국 공산당의 역사에서 저우는 주연이든 조연이든 항상 무대 위에 있었다. 그래서 저우의 일대기는 그 자체로 공산당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저우에 대한 평가가 중국 공산당의 역사처럼 복잡할 뿐 아니라, 이에 관해 불거지는 수많은 논쟁을 피해 가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다. 저우의 장점은 주역이든 조역이든 최선을 다해 주어진 과제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헌신적 자세로 처리해 냈다는 점이었다. 강력한 보스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존경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상황 판단이 정확했으며, 국제적인 감각이 단연 돋보였다. 원칙과 현실을 함께 고려하면서 최대의 공감대를 만들어 내는 데에는 저우를 따를 사람이 없었다. …… 누가 1인자가 되더라도 저우는 항상 필요한 사람이었다. 조역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인 헌신과 자기 억제가 탁월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저우에게는 축복이자 저주였다. 1949년 9월 21일 오후 7시 중난하이에 있는 가장 큰 회의장인 화이런탕(懷仁堂)에서 각계 대표 662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정치 협상 회의의 제1차 회의에서 저우가 초안을 작성한 공동 강령이 수정 없이 그대로 채택되었다. 저우가 베이핑에 들어온 뒤 6개월 이상 심혈을 기울였던 신생 중국 정부가 드디어 출범하게 된 것이다.
내 아이를 바꾸는 아빠의 말
애플북스(비전비앤피) / 김범준 글 / 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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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비전비앤피)육아법김범준 글
행복한 소통을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알려진 김범준은 자녀에게 관심은 많지만 육아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는, 서툴고 부족한 아빠들이 아이와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 ‘아빠의 말’을 생각해냈고, 그 결과물을 이 책에 담았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도록 ‘엄마는 해줄 수 없는 차별화된 특화된 10가지 아빠의 말’을 담은 것이다. 세 아이의 아빠인 저자가 자녀들과 나눴던 대화, 아빠 육아를 하면서 경험한 좌충우돌했던 실제 경험이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담겨 ‘10가지 아빠의 말’을 재미있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게 돕는다.머리말. 나는 아빠다 제1장. 미래말: 아이의 숨겨진 잠재력을 끌어내자 행복은 가족이 함께 만든다 협상의 달인, 초등학교 1학년 아이 대통령, 의사, 판사가 꿈이 될 수 있을까? 엄마가 놓친 ‘아빠말’을 하자 미래를 생각하는 아이는 다르다 제2장. 긍정말: 긍정적이고 밝은 아이로 키우자 엄마는 기준을, 아빠는 인정을 아이가 듣고 싶은 ‘긍정말’ 설득하는 아이로 키워라 아빠는 설득 훈련 아카데미 제3장. 과정말: 선택하는 힘을 길러주자 지도보다 필요한 것은 나침반 세상에는 정답이 없다 선택에 책임질 줄 아는 아이 결과만으로 아이를 평가하지 마라 제4장. 침착말: 아이가 의지하는 든든한 아빠가 되자 남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아이의 배짱을 키워라 엄마 목소리보다 잘 들리는 아빠 목소리 아빠는 해결책에 집중한다 힘내, 아빠가 있잖아! 제5장. 엄격말: 예의를 갖춘 아이로 키우자 때로는 사랑의 매도 필요하다 밥상머리 교육부터 바로잡자 최소한 출근 인사는 받자 질책과 ‘엄격말’은 다르다 제6장. 공감말: 아이의 자존감을 성장시키자 아이의 사회성은 아빠가 만든다 아이는 아빠의 소유물이 아니다 아이와 단둘이 데이트하기 가족이라면 가치관을 공유하라 아이의 내적 성장에 주목하라 제7장. 메모말: 아이에게 메시지로 사랑을 전하자 생각하지 못하는 아이들 포스트잇으로 대화하기 아빠의 사랑이 담긴 메모지 질문은 아이가 생각하게 만든다 아빠를 위한 추천 ‘메모말’ 제8장. 식사말: 함“아빠! 하루 10분만 저랑 얘기해주세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범준에게 배우는 미래말, 긍정말, 놀이말, 과정말 등 아이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길러주는 아빠의 말 10가지 여성가족부의 2010년 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자신의 고민을 말할 수 있는 사람으로 1위는 친구(50.4%), 2위는 엄마(29%)를 꼽았다. 엄마에 뒤이어 3위를 차지한 것은 아빠지만, 그것으로 만족하기엔 그 수치가 실로 놀라울 정도로 적다. 겨우 0.9%로, 1,000명 중에 겨우 9명의 아이만이 아빠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고 한다. 아이와 소통하지 못하는 아빠가 대부분인 현실이 드러난 조사였다. 그렇다면 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아빠는 어떤 아빠일까? 그리고 아이의 고민을 해결해주려면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간단하면서도 명쾌한’ 육아서가 출간되었다. 행복한 소통을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알려진 김범준은 자녀에게 관심은 많지만 육아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는, 서툴고 부족한 아빠들이 아이와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 ‘아빠의 말’을 생각해냈고, 그 결과물을 이 책에 담았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도록 ‘엄마는 해줄 수 없는 차별화된 특화된 10가지 아빠의 말’을 담은 것이다. 세 아이의 아빠인 저자가 자녀들과 나눴던 대화, 아빠 육아를 하면서 경험한 좌충우돌했던 실제 경험이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담겨 ‘10가지 아빠의 말’을 재미있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게 돕는다. [출간 의의] 최근에 ‘아빠 육아’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아빠의 육아 참여가 아이의 사회성과 판단력, 인지능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성 역할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면서 엄마에게만 맡겨두지 않고 전면적으로 아빠들이 육아에 동참하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엄마 없이 막상 아이와 단둘이 있을 때 서먹함을 느끼고, 아이와 무슨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 아빠들의 솔직한 고민이다. 이 책은 그러한 아빠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대한민국 대표 아빠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범준 작가가 하루 10분씩 아이와 친밀하게 소통하며 행복한 아이로 성장시키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기획되었다. 미래말, 긍정말, 공감말, 과정말, 침착말 등 감성적인 부분을 성장시키는 말과, 식사말, 놀이말, 엄격말, 취침말, 메모말 등 외적인 성장을 돕는 데 필요한 말을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상황별로 정리했다. [이 책의 특징]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10가지 ‘아빠말’을 따라해보자. 1. 아이의 숨겨진 잠재력을 끌어내는 미래말 2. 긍정적이고 밝은 아이로 키우는 긍정말 3. 선택하는 힘을 길러주는 과정말 4. 아이가 의지하는 든든한 아빠가 되는 침착말 5. 예의를 갖춘 아이로 키우는 엄격말 6. 아이의 자존감을 성장시키는 공감말 7. 아이에게 메시지로 사랑을 전하는 메모말 8. 아이가 커가는 것을 관찰하는 식사말 9. 아이의 우뇌를 자극하는 놀이말 10. 자고 있는 아이에게 사랑을 속삭이는 취침말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하던 아빠도 이 책대로 말하다 보면 하루 10분 이상 자녀와 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점차 ‘아빠말’이 익숙해지면 30분, 1시간 이상 대화하고 있는 모습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행복은 가족이 함께 만든다”고 힘주어 말하며 이 책을 통해 아빠의 육아 참여를 적극 응원하고 있다. [내용 소개] 제1장 미래말: 아이의 숨겨진 잠재력을 끌어내자 아빠는 아이와 함께 아이의 꿈에 대해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 꿈은 반드시 거창할 필요는 없지만 부모의 소망이 담긴 직업을 아이의
오늘부터 차박캠핑
시공사 / 홍유진 (지은이)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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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소설,일반홍유진 (지은이)
국내 최초 차박캠핑 가이드북 『오늘부터 차박캠핑』의 최신개정판. 차박에 대한 흥미와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차박 용어 알아보기’에서는 풀 플랫, 에어 매트, 카트리퍼, 인버터 등 차량과 관련한 장비명과 퇴근박(퇴근 후 차박), 캠프닉(캠핑+피크닉) 등의 신조어를 소개하며 차박에 필요한 정보를 찾을 때 도움이 되는 용어를 설명한다. 만약 차박은 SUV 차량만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다면 ‘차박에 유리한 차종’을 읽어보자. 경차, 소형.준중형 승용차, SUV, 승합차 등으로 나누어 풀 플랫이 가능한 차종들을 소개한다. 특히 평소 소형차로 차박을 하는 저자의 노하우가 곳곳에 담겨 있다. 차박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바닥 평탄화와 감성 차박을 즐길 수 있는 가림막 만들기 등은 QR코드 영상과 함께 상세히 알려준다. 이 책의 3장에서는 차박지를 선택하는 노하우에서부터 기본적인 생리현상을 해결하는 화장실 문제, 소형차 공간을 넓게 사용하는 방법 등의 실용적인 정보에 집중했다. 차박지에서 만들어 먹기 좋은 메뉴 추천과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 입문자를 위한 1박 2일 루틴도 놓치지 말자.프롤로그 [PREVIEW] 꽃비 내리는 꽃길 차박 [PREVIEW] 코발트빛 바다 전망 차박 [PREVIEW] 구름 속 산책 운중 차박 [PREVIEW] 밤하늘을 이불 삼아 은하수 아래 차박 차박 베스트 코스 인생 첫 차박 1박2일 일 마치고 떠나는 퇴근박 1박 2일 가족과 함께 주말 차박 2박 3일 연인과 함께 로맨틱 차박 2박 3일 나 홀로 떠나는 감성 차박 2박 3일 겨울 눈꽃 낭만 차박 1박 2일 여름휴가 차박 2박 3일 동해안 7번 국도 차박 코스 7일 서해안 드라이브 차박 코스 7일 제주도 핵심 차박 코스 7일 [SPECIAL] 취향 따라 떠나는 차박여행 차박캠핑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차박이 대세라고요? 차박이 더 즐거워지는 여행법 - THEME 차박 낭만 메이커 | 슬기로운 취미생활 | 신나는 액티비티 | 유유자적 힐링여행 [SPECIAL] 대한민국 지역 대표 축제 캘린더 차박 용어 알아보기 차박에 유리한 차종 나에게 맞는 차박 스타일 찾기 차박 스타일별 기초 가이드 차박 장비 구입 노하우 예산에 따른 추천 장비 [SPECIAL] 추천! 고급 장비 리스트 일정에 따른 예산 잡기 차박 장비 선택 가이드 - THEME 기초 공사 | 휴식 | 요리 | 청결과 안전 | 감성 충전 차박캠핑 실전편 실전 차박 Q&A [SPECIAL] 양날의 검, 파워뱅크의 모든 것! 차박 가서 뭐 먹지? 차박 장소 선택 노하우 나만의 은밀한 차박지 찾기 입문자를 위한 1박 2일 차박 루틴 대한민국 차박 성지 베스트 10 계절별 베스트 차박 성지 [SPECIAL] 드라이브하기 좋은 길 차박이 더 즐거워지는 여행지 AREA 1 서울/경기권 [SPECIAL]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차박여행의 모든 것 AREA 2 강원권 AREA 3 충청권 AREA 4 호남권 AREA 5 영남권 [SPECIAL] 제주도 차박여행 가이드 AREA 6 제주도 차박캠핑 주의사항 차박 시 주의할 점 반드시 지켜야 할 차박 매너 안전을 위한 차량 점검 부록 차박캠핑족 생생 인터뷰 대한민국 오토캠핑장 리스트여유롭고 안전하게 즐기자! 국내 최초 차박캠핑 가이드북 새로운 여행 트렌드 ‘차박’의 모든 것 국내 최초 차박캠핑 가이드북 최신 개정판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뒤바꾼 가운데 사람들이 여가를 즐기는 방법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안전하고 편안한 나만의 공간에서 여유를 즐기는 ‘차박’이 대세가 된 것이다. 출간 즉시 여행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오늘부터 차박캠핑』은 용어 설명과 차종 및 장비 선택 등의 기초 정보와 장소 선택의 노하우 및 베스트 차박 성지 등을 소개하며 차박 입문자를 위한 단 하나의 가이드북으로 사랑받았다. 새롭게 돌아온 이번 개정판에서는 여행을 꿈꾸게 하는 아름다운 사진과 드라이브하기 좋은 길, 충청권·호남권·영남권의 추천 차박지를 보강하며 여행자의 선택지를 넓혔다. 차박은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기동성, 숙박비를 들이지 않아도 되는 경제성, 자연에서 가장 가까운 청정 지역에서 머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름다운 차박지를 오래오래 누리기 위해 책에서 소개하는 쓰레기 줄이기와 화로대 사용 등의 ‘클린 차박’ 노하우도 놓치지 말자. 차박, 이렇게 쉽다고? 『오늘부터 차박캠핑』은 차박에 대한 흥미와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차박 용어 알아보기’에서는 풀 플랫, 에어 매트, 카트리퍼, 인버터 등 차량과 관련한 장비명과 퇴근박(퇴근 후 차박), 캠프닉(캠핑+피크닉) 등의 신조어를 소개하며 차박에 필요한 정보를 찾을 때 도움이 되는 용어를 설명한다. 만약 차박은 SUV 차량만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다면 ‘차박에 유리한 차종’을 읽어보자. 경차, 소형.준중형 승용차, SUV, 승합차 등으로 나누어 풀 플랫이 가능한 차종들을 소개한다. 특히 평소 소형차로 차박을 하는 저자의 노하우가 곳곳에 담겨 있다. 차박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바닥 평탄화와 감성 차박을 즐길 수 있는 가림막 만들기 등은 QR코드 영상과 함께 상세히 알려준다. 실전 차박 노하우 대공개 이 책의 3장에서는 차박지를 선택하는 노하우에서부터 기본적인 생리현상을 해결하는 화장실 문제, 소형차 공간을 넓게 사용하는 방법 등의 실용적인 정보에 집중했다. 차박지에서 만들어 먹기 좋은 메뉴 추천과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 입문자를 위한 1박 2일 루틴도 놓치지 말자. 차박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했다면 다음은 첫 차박지를 고를 차례! 선택지가 너무 많아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대한민국 차박 성지 베스트 10’과 ‘계절별 베스트 차박 성지’를 확인해보자. 이번 개정판에서는 폐쇄되었거나 유료로 전환된 차박지에 대한 정보도 빠짐없이 업데이트했다.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기 위해 수 시간에서 수일 동안 검색할 필요 없이 『오늘부터 차박캠핑』 한 권이면 편해진다. 차박이 더 즐거워지는 여행책 『오늘부터 차박캠핑』 개정판은 ‘꽃길’, ‘바다’, ‘운해’, ‘은하수’가 담긴 프리뷰 페이지를 구성하여 여행의 로망을 전하고 있다. 서울/경기권,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제주도의 추천 차박지와 함께 가보면 좋은 주변 여행지에 더해 20곳 이상의 스폿을 추가했다. 중간중간 수록된 스페셜 페이지는 차박의 즐거움을 확장시켜줄 내용들이다. 내 차로 떠나는 섬 여행의 로망이 있다면 ‘제주도 차박여행 가이드’를 통해 육지에서 제주도 들어가는 법, 배편 구매, 여객터미널 이용법 등을 알아보자.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차박여행의 모든 것’도 놓칠 수 없는 정보다. 타인의 불편한 시선 없이 반려견과 충분히 교감하며 여행할 수 있도록 동반 추천 여행지, 준비물 및 주의사항, 고속도로 휴게소 애견 놀이터 등을 안내했다. 무엇보다 ‘차박 시 주의할 점’과 ‘반드시 지켜야 할 차박 매너’를 통해 아름다운 차박지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NEW 반주 레시피 2 (성인편)
세광음악출판사 / 최동규 (엮은이)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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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최동규 (엮은이)
실제 실용음악 교육현장에서 활용되는 티칭과 노하우가 수록된 실용반주의 교과서와 같은 교재. 가요, POP, CCM, OST 등 다양한 장르의 트렌드한 작품들의 원곡 반주법을 담았다. 코드 학습과 효과적인 보이싱의 습득은 물론, 실용음악에 활용되는 다양한 리듬장르의 완벽 학습과 연주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QR 코드로 수록된 드럼 비트의 활용으로 다양한 리듬 장르와의 합주효과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하였다.1. 가리워진 길 2. 사랑하기 때문에 3.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4. 벚꽃 엔딩 in G Key 5. 벚꽃 엔딩 in A Key 6. Love Poem in am Key 7. Love Poem in Original Key 8. Count On Me 9. Everything At Once 10. 고양이 11. 안녕 12. 벚꽃 엔딩 in G Key 13. Lucky 14. Comment Te Dire Adieu 15. 사랑하는 이유로 in G Key 16. 사랑하는 이유로 in F Key 17. Born Again ver.1 18.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 Ver.1 19. 화장을 고치고 Ver.1 20. Love Never Fails Ver.1 21. Born Again ver.2 22.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 Ver.2 23. 화장을 고치고 Ver.2 24. Love Never Fails Ver.2 25. 광야를 지나며 26. 무릎 27. 보고싶다 28. 다 줄거야 29. 비와 당신 30. 만약에 31.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 싶어★ 실제 실용음악 교육현장에서 활용되는 티칭과 노하우가 수록된 실용반주의 교과서와 같은 교재입니다. ★ 가요, POP, CCM, OST 등 다양한 장르의 트렌드한 작품들의 원곡 반주법을 담았습니다. ★ → → 으로 체계적으로 연계되는 실용반주 커리큘럼을 완성시켰습니다. ★ 코드 학습과 효과적인 보이싱의 습득은 물론, 실용음악에 활용되는 다양한 리듬장르의 완벽 학습과 연주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QR 코드로 수록된 드럼 비트의 활용으로 다양한 리듬 장르와의 합주효과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선물 같은 디저트
윌컴퍼니(윌스타일) / 레성씨엘 (지은이), 이유진 (옮긴이)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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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컴퍼니(윌스타일)건강,요리레성씨엘 (지은이), 이유진 (옮긴이)
벨기에에서 활동 중인 파티시에 레성씨엘이 오랜 시간 실패하거나 좌절하면서 도출해낸 가장 자신 있는 디저트 레시피들을 모았다. 저자의 유튜브에서 인기 있는 레시피를 좀 더 만들기 쉽게 개량한 것을 포함하여 “이렇게 하면 실패하지 않아”라는 핵심을 꼼꼼하게 설명했다. 또한, 사계절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도록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구성했으므로 계절의 과자 만들기를 즐길 수 있다. 딸기 샤를로트 케이크와 부드러운 티라미수의 <화창한 봄 과자>, 오렌지 요구르트 케이크와 복숭아 콩포트 젤리의 <산뜻한 여름 과자>, 리에주풍 벨기에 와플과 고소한 크렘 브륄레의 <깊이가 있는 가을 과자>, 커피 가나슈 봉봉 쇼콜라와 가토 쇼콜라의 <화려한 겨울 과자> 등 각 계절마다 5가지의 디저트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다시 먹어도 맛있는 과자>에서는 남은 과일이나 생크림 등의 재료를 마지막까지 맛있게 활용할 수 있는 저자만의 비밀 레시피를 소개한다.Introduction 과자 만들기의 약속 이 책의 규칙 기본 도구 Chapter 1 화창한 봄 과자 { spring } no.01_산딸기 무스와 레어 치즈 타르트 Tips 01. 유럽의 산딸기 no.02_딸기 샤를로트 케이크 no.03_더블 크림 딸기 롤 no.04_과일 듬뿍 타르트 no.05_부드러운 티라미수 Column. Les sens ciel의 벨기에 산책 vol.1 추운 겨울을 넘긴 태양의 선물 Chapter 2 산뜻한 여름 과자 { summer } no.06_망고 초콜릿 케이크 no.07_오렌지 요구르트 케이크 no.08_멜론 쇼트케이크 no.09_복숭아 콩포트 젤리 no.10_허니 레몬 파운드 케이크 Column. Les sens ciel의 벨기에 산책 vol.2 와일드하며 친근한 벨기에 과일 Chapter 3 깊이가 있는 가을 과자 { autumn } no.11_리에주풍 벨기에 와플 Tips 02. 두 종류의 벨기에 와플 이야기 no.12_벨기에 전통 과자 멜베이유 Tips 03. 멜베이유 이야기 no.13_비밀의 말차 밀 크레이프 Tips 04. 코르네 만드는 법 no.14_고소한 호지차 크렘 브륄레 Mini Tips. 크렘 브륄레의 유래 no.15_입안에서 녹는 말차 무스와 레어 치즈 케이크 Column. Les sens ciel의 벨기에 산책 vol.3 파티시에가 되려면? Chapter 4 화려한 겨울 과자 { winter } no.16_말차 퐁당 쇼콜라 Mini Tips. 더 맛있게 먹는 법 Tips 05. 전자레인지로 할 수 있는 템퍼링 no.17_커피 가나슈 봉봉 쇼콜라 no.18_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가또 쇼콜라 no.19_농후한 초콜릿 케이크 no.20_바나나와 진한 초콜릿 크림의 롤 케이크 Column. Les sens ciel의 벨기에 산책 vol.4 초콜릿 대국 벨기에가 자랑하는 ‘초콜릿 월드’ Chapter 5 다시 먹어도 맛있는 과자 { reuse } no.21_그대로 먹어도 맛있는 타르트 반죽 크럼블 no.22_남은 과일로 즐기는 과일 퓌레 no.23_남은 생크림으로 만드는 캐러멜 소스 / 농후한 푸딩 no.24_껍질도 버리지 않는 초콜릿 필 no.25_달걀 흰자를 활용한 말차 피낭시에벨기에 파티시에 콩쿠르 우승 월드 초콜릿 어워드 파이널 실버상 수상 세계적인 파티시에 & 쇼콜라티에 Les sens ciel이 엄선한 선물 같은 디저트 25 벨기에에서 활동 중인 파티시에 레성씨엘(Les sens ciel)은 프랑스 요리 셰프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파티시에가 되었습니다. 이후 초콜릿의 본고장인 벨기에로 가서 쇼콜라티에 자격을 취득하고 2015년 <벨기에 파티시에 콩쿠르>에서 우승, 2019년 세계 초콜릿 대회 <월드 초콜릿 어워드 파이널>에서 실버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8년부터 디저트 레시피와 여행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하기 시작했으며, 아름다운 영상과 우아한 음악으로 마음의 안식을 제공한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레시피 영상의 높은 퀄리티로 현재 누적 조회수는 3천만 뷰를 넘었으며 전 세계의 구독자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 책에는 저자가 오랜 시간 실패하거나 좌절하면서 도출해낸 가장 자신 있는 디저트 레시피들을 모았습니다. 저자의 유튜브에서 인기 있는 레시피를 좀 더 만들기 쉽게 개량한 것을 포함하여 “이렇게 하면 실패하지 않아”라는 핵심을 꼼꼼하게 설명했습니다. 또한, 사계절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도록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구성했으므로 계절의 과자 만들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딸기 샤를로트 케이크와 부드러운 티라미수의 <화창한 봄 과자>, 오렌지 요구르트 케이크와 복숭아 콩포트 젤리의 <산뜻한 여름 과자>, 리에주풍 벨기에 와플과 고소한 크렘 브륄레의 <깊이가 있는 가을 과자>, 커피 가나슈 봉봉 쇼콜라와 가토 쇼콜라의 <화려한 겨울 과자> 등 각 계절마다 5가지의 디저트를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먹어도 맛있는 과자>에서는 남은 과일이나 생크림 등의 재료를 마지막까지 맛있게 활용할 수 있는 저자만의 비밀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과자 만들기의 기본은 완벽하게 레시피를 지키는 것에 있습니다. 기본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무스가 굳지 않거나 반죽이 분리되거나 하여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레시피의 공정, 그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다’라고 굳게 믿으며 조금은 번거롭더라도 정확하게 순서를 지켜주시면 가정에서도 전문점과 같은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파티시에 레성씨엘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아름다운 디저트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꽃, 새, 가끔 고양이
Ŭ / 소사카 유키 (지은이), 나희영 (옮긴이) / 2019.02.25
5,000원 ⟶ 4,500원(10% off)

Ŭ취미,실용소사카 유키 (지은이), 나희영 (옮긴이)
색이 다양하면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자수실과 레이스 코바늘을 사용해 액세서리를 만드는 방법을 담았다. 우리에게 친숙한 민들레, 데이지, 코스모스, 클로버 등의 꽃과 식물, 다양한 모습의 고양이, 나비, 제비, 백조 등의 동물을 표현할 수 있는 약 30점의 도안을 활용한다. 코바늘뜨기를 처음 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책 속 모든 도안을 컬러로 수록했고, 코바늘뜨기의 기초적인 기법을 알기 쉬운 그림과 함께 설명했다.민들레 브로치 코스모스 브로치 카모마일 브로치 은방울꽃 브로치 데이지 브로치 개양귀비 브로치와 귀고리 클로버, 클로버 꽃다발 브로치 제비꽃 브로치 제비꽃 화환 브로치 무당벌레 브로치 꿀벌 브로치 물망초 브로치 미모사 귀고리 겨우살이 펜던트 나비 이어커프 나비 브로치 고양이 귀고리 고양이 브로치 a 고양이 브로치 d 고양이 브로치 b 고양이 브로치 c 고양이 브로치 e 백조 브로치 a 백조 브로치 b 백조 브로치 c 제비 브로치 부엉이 브로치 비둘기 브로치 갈매기 브로치 제비 목걸이, 나비 팔찌 코바늘 뜨기의 기초 자수의 기초귀여운 꽃, 새, 고양이 등을 목걸이, 귀걸이, 팔찌, 브로치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지닐 수 있습니다 색이 다양하면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자수실과 레이스 코바늘을 사용해 액세서리를 만드는 방법을 담았다. 우리에게 친숙한 민들레, 데이지, 코스모스, 클로버 등의 꽃과 식물, 다양한 모습의 고양이, 나비, 제비, 백조 등의 동물을 표현할 수 있는 약 30점의 도안을 활용한다. 코바늘뜨기를 처음 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책 속 모든 도안을 컬러로 수록했고, 코바늘뜨기의 기초적인 기법을 알기 쉬운 그림과 함께 설명했다. 대부분의 도안이 간단한 몇 가지 기법만을 사용하기에 기본만 익힌다면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완성품은 쉽게 지니고 다닐 수 있는 귀걸이, 목걸이, 브로치 등으로, 실생활에서 충분히 착용할 수 있을 만큼 자연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생각하지 않는 부엌
시드앤피드 / 다카기 에미 지음, 김나랑 옮김 / 2016.09.20
12,500원 ⟶ 11,250원(10% off)

시드앤피드집,살림다카기 에미 지음, 김나랑 옮김
단순히 ‘부엌 살림법’만을 다루지 않는다. 제1장에서는 부엌에 들어가기 전의 마음가짐 편을 따로 두고 있다. 부엌 살림의 기술을 넘어, 부엌일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식단을 짤 수 있는 현실적인 아이디어와 장보기를 간편하게 해결하는 방법도 제2장에 등장한다. 제3장에서는 TV에 등장하는 셰프들처럼 빠른 속도로 요리를 마칠 수 있는 신출귀몰한 아이디어들이, 제4장에서는 요리에 직결되는 냉장고와 냉동실의 새로운 활용법이, 제5장과 제6장에서는 싱크대용과 가스레인지용으로 구간을 나누어서 조미료와 도구를 배치하는 프로의 노하우가 소개된다. 일본의 5년 차, 10년 차 주부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일 거라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생각하지 않는 부엌》을 펼쳤다가 자신의 부엌을 돌아보게 되었다고 말한다. 부엌일을 시작하는 이들이 처음부터 올바른 습관을 몸에 익혀 생각하지 않고도 가뿐하게 요리할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프롤로그 CHAPTER 1 마음가짐 편 부엌에 들어가기 전 ― 부엌일과 센스는 무관하다 부엌에 들어가기 전 ― 자유 시간에 하고 싶은 일을 상상하자 부엌에 들어가기 전 ― 부정적인 감정은 접어두자 부엌에 들어가기 전 ― 기분을 밝히는 스위치를 찾자 CHAPTER 2 준비 편 식단의 규칙 ― ‘객관 식단표’로 매너리즘을 날려버리자 식단의 규칙 ― 절약하려면 ‘제철’ ‘대량 구매’ ‘냉동’을 기억하자 장보기의 규칙 ― 장보기 목록은 마트의 배치 순서대로 장보기의 규칙 ― 2단 카트를 이용하면 시간이 절약된다 CHAPTER 3 요리 편 요리의 규칙 ― 요리 과정을 다섯 가지로 분류하자 준비 작업의 규칙 ― 재료는 한꺼번에 꺼내고 한꺼번에 집어넣자 준비 작업의 규칙 ― 채소는 한 번에 썰자 준비 작업의 규칙 ― 칼 없이 칼질하자 준비 작업의 규칙 ― 흰색 채소부터 썰자 간하기의 규칙 ― 티스푼 열 개로 맛을 잡는다 간하기의 규칙 ― 소금을 뿌리는 타이밍은 따로 있다 간하기의 규칙 ― 천연 설탕을 고르자 식사의 규칙 ― 손수 만든 음식이 무조건 옳다? 식사의 규칙 ― 아침거리는 한군데에 담자 식사의 규칙 ― 따로따로 먹을 때는 꺼내서 데우기만! CHAPTER 4 냉장고 편 냉장고의 규칙 ― 탈탈 털어서 눈으로 확인하자 냉장고의 규칙 ― 채소칸은 ‘세우고’ ‘모아서’ 깔끔하게 냉장고의 규칙 ― 식재료가 빛나는 일등석 냉동실의 규칙 ― 냉동실은 구역을 나눠서 세워두자 냉동실의 규칙 ― 고기는 소분해서, 잎채소는 데쳐서 얼리자 냉동실의 규칙 ― 냉동식품의 유통기한 달력을 만들자 CHAPTER 5 수납·정리 편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가사·생활 분야] "주부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책" 1위! 바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부엌이 사랑스러워지는 기술 “나의 옷장만큼이나 나의 부엌을 당당히 열어 보이고 싶게 만드는 책!” - 탑모델 이현이 강력 추천! 《생각하지 않는 부엌》은 요리책이 아니다. 요리책을 펼치기 전에 먼저 봐야 할 부엌입문서다. 이 책의 저자 다카기 에미는 한때 여자로서의 삶을 포기하고 지낼 만큼 부엌일이 힘겨웠다고 고백한다. 그러다 생각을 뒤집어, 부엌일만 술술 풀리면 인생이 훨씬 가벼워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재 일본 최고의 스타 요리 강사인 저자의 빛나는 노하우를 담은 《생각하지 않는 부엌》은 출간되자마자 일본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미니멀 라이프를 다룬 책이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주부에게 가장 필요한 책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단순히 ‘부엌 살림법’만을 다루지 않는다는 점이다. 제1장에서는 부엌에 들어가기 전의 마음가짐 편을 따로 두고 있다. 부엌 살림의 기술을 넘어, 부엌일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식단을 짤 수 있는 현실적인 아이디어와 장보기를 간편하게 해결하는 방법도 제2장에 등장한다. 제3장에서는 TV에 등장하는 셰프들처럼 빠른 속도로 요리를 마칠 수 있는 신출귀몰한 아이디어들이, 제4장에서는 요리에 직결되는 냉장고와 냉동실의 새로운 활용법이, 제5장과 제6장에서는 싱크대용과 가스레인지용으로 구간을 나누어서 조미료와 도구를 배치하는 프로의 노하우가 소개된다. 일본의 5년 차, 10년 차 주부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일 거라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생각하지 않는 부엌》을 펼쳤다가 자신의 부엌을 돌아보게 되었다고 말한다. 부엌일을 시작하는 이들이 처음부터 올바른 습관을 몸에 익혀 생각하지 않고도 가뿐하게 요리할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이 한 권의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출판사 서평] 엄마의 부엌을 떠나 나만의 부엌을 시작할 때 당신에게 필요한 단 한 권의 책! 매일매일 요리 프로그램과 요리 블로그를 보며 마음을 다잡는다. “아, 내일은 꼭 집에서 요리해 먹어야지!” 하지만 요리하는 데 한 시간, 설거지와 뒷정리까지 마치고 나면 어느새 해는 뉘엿뉘엿, 당신은 파김치가 되어 있다. 며칠 후 장봐 온 재료는 냉장고에서 썩어가고, 새로 사 온 재료는 넣을 공간조차 없는 상태……. 엄마는 이렇게 많은 일들을 어떻게 했지? 또다시 부엌에서 한 걸음 멀어진다. 이런 악순환에서 해방되고 싶은 일본 주부들의 간절한 마음이 이 책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로 만들었다. 수학의 규칙을 모른 채 문제부터 풀어야 한다면 어떨까. 문제를 푸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릴 뿐만 아니라 틀린 답이 나올 확률이 높다. 자꾸 문제를 틀리다 보면 수학이 점점 싫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부엌일도 마찬가지다. 다짜고짜 요리를 시작한다고, 조리법대로 따라한다고 맛있는 요리가 나올 리 없다. 그것은 절대 당신의 센스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단지 부엌일을 시작하기 전 익혀두어야 할 규칙을 몰랐기 때문이다. 이제 복잡한 부엌일에 대한 생각은 생각할 생각도 말자. 《생각하지 않는 부엌》을 통해 부엌일의 바른 규칙을 익히고, 집에서 요리하는 즐거움을 되찾자. 마음가짐부터 식단 짜기, 장보기와 요리, 수납과 뒷정리까지 스타 요리 강사의 부엌일에 대한 노하우 총정리판! 일본 최고의 스타 요리 강사 다카기 에미는 단언한다. 부엌일이 술술 풀리면 인생은 180도 바뀐다고. 인생이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는 처리하지 못한 생활의 짐들이 마음을 짓누르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저자가 소개하는 부엌일의 바른 규칙을 익히면 최소 하루 한 시간, 자신만을 위한 자유 시간이 생긴다. 해야 할 일을 솜씨 좋게 해냈다는 생각에 자부심이 생긴다. ‘집밥’을 챙겨 먹으면서도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요리 중독자’로 살아온 세월 동안 지금까지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부엌일에 대한 디테일한 규칙들을 《생각하지 않는 부엌》에 모두 담았다. 즐거운 마음으로 부엌에 들어서게 만드는 실질적인 조언부터 매일 똑같은 반찬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객관 식단표’ 짜기, 가족 간 시차가 있는 식사를 해결하기 위한 메뉴 선정법, 좁은 부엌을 넓게 쓰는 수납 정리법까지. 아침부터 밤까지 식사 준비에 매달려 자신만의 시간이 부족했던 주부라면 부엌일이 극적으로 편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이 15분 만에 요리가 가능한 비법 ― 쓸데없는 움직임을 없애면 부엌일이 ‘미니멀’ 해진다 수많은 미니멀 라이프 분야의 책들은 말한다. 다 버리고, 안 사고, 안 보이게 정리하라고. 하지만 부엌에서 요리를 한 번이라도 제대로 해 본 사람들은 알고 있다. 부엌만큼은 절대로 잡지에 등장하는 매끈한 모습대로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각종 레스토랑에서 오랜 경력을 쌓고, 현재 스타 요리 강사로 매일 요리하는 삶을 사는 이 책의 저자 또한 그런 조언들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를 절감했다. 그래서 ‘보기에 좋은’ 미니멀리즘이 아닌 실제 부엌일이 ‘미니멀’ 해지는 생활밀착형 조언만을 《생각하지 않는 부엌》에 실었다. 이는 곧 굴지의 유명 셰프들이 요리를 하는 법칙이기도 하다.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를 떠올려 보면 간단하다. 그것은 동일한 과정을 ‘한 번에’ 몰아서 해결하는 것이다. 셰프들이 요리를 하면서 냉장고에 여러 번 다녀간 적이 있는가? 도마를 여러 번 씻은 적이 있는가? 조미료가 어디 있는지 몰라 헤맨 적이 있는가? 요리 순서가 뒤죽박죽 된 적이 있는가? 만약 있다면 그건 당신의 시간을 잡아먹는 불필요한 움직임과도 같을 것이다. 15분 만에 요리를 끝내는 법칙은 의외로 간단하지만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은 지금까지 누구도 알려준 적이 없었다. 《생각하지 않는 부엌》은 단 한 권으로 모든 부엌일의 노하우를 총망라해 알려주는 ‘부엌학’의 실전 해설서다. ★★★★★《생각하지 않는 부엌》을 읽고 인생이 달라진 일본 주부들의 끝없는 찬사! ° 지금껏 부엌정리법에 대한 수많은 책을 봤지만 무조건 버려라, 안 보이게 정리하라고 되어 있어서 실제 생활에서는 와 닿지가 않았다. 이 책은 주부의 진짜 마음을 아는 생활 밀착형 실용서다! ° 우울한 부엌일에서 해방되니 이제야 내가 보인다. 이 책을 고른 나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다! ° 평소 시판제품은 사용하지 않으려고 되도록 직접 만들어 먹으려고 하지만 역시 시간이 너무 걸렸다. 다 만들고 나면 너무 피곤하고 지쳐서 고민할 무렵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의 내용을 실천한 결과, 요리 시간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청소도 손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 ° 부엌의 규칙을 알고 나니 요리가 즐거워졌다. 무엇보다 식단 고민을 덜어서 하루가 가뿐하다. ° 도서관에서 200명이나 대기하고 있는 도서라서, 기다리지 못하고 사버렸다. ° 요리를 좋아하고 리빙 잡지나 책을 보는 것도 좋아해서 이 책에 내용들이 새로울 게 없을 것 같았는데 몇 가지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아이디어들이 있었다. ° 살림을 시작하는 지인에게 무조건, 무조건 권하는 책!
글립스 타입 디자인
워크룸프레스(Workroom) / 노은유, 함민주 (지은이) / 2022.08.26
32,000원 ⟶ 28,800원(10% off)

워크룸프레스(Workroom)소설,일반노은유, 함민주 (지은이)
손수 글꼴을 만들어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입문서이자 실전서. 총 세 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처음 글꼴 디자인을 접한 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독일의 글꼴 디자이너이자 개발자인 게오르크 자이페르트가 개발한 글립스는 2011년 발표 당시 혁신적인 폰트 제작 방식으로 주목받았으며 특히 한글과 같은 아시아 문자 디자인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한글 글꼴 디자인의 문턱을 대폭 낮추었다. 글립스가 제공하는 스마트 컴포넌트, 멀티플 마스터, 오픈타입 피처 등의 기능은 한글 글꼴 디자인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글립스의 한글화는 물론 게오르크 자이페르트와 협업해 한글을 위해 특별히 만든 ‘한글 조합 그룹’ 개발에 참여하고 다년간 타이포그래피를 강의해 온 저자들이 집필한 이 책은 현존하는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한글 친화적인 폰트 제작 프로그램인 글립스를 활용해 ‘나만의 글꼴’이라는, 과거라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 일을 실현해 준다.1권. 권두 부록 지은이의 말 추천사 들어가며 참고 자료 단축키 노말바탕 옵티크 고운한글 2.0 민고딕 지백 아르바나 누벨 신세계 됴웅 뉴트로닉 2권. 한글과 라틴 타입 디자인 1. 한글 타입 디자인 1.1 한글 기초 한글 부문 명칭 한글 글꼴 구조 한글 글꼴 분류 한글 시각 보정 1.2 아이디어 스케치 아이디어 스케치 1.3 글립스로 한글 디자인 준비 탈네모틀 글꼴 만들기 네모틀 글꼴 만들기 글자 가족 추가 폰트 내보내기 2. 라틴 타입 디자인 2.1 라틴 기초 라틴 부문 명칭 라틴 글꼴 구조 라틴 글꼴 분류 라틴 글자 가족 라틴 시각 보정 2.2 아이디어 스케치 아이디어 스케치 2.3 글립스로 라틴 디자인 준비 기본 라틴 디자인 글자 사이 라틴 확장 글자 가족 추가 폰트 내보내기 3권 글립스 매뉴얼 3.1 글립스란 3.2 환경 설정 3.3 폰트뷰 3.4 편집뷰 3.5 팔레트 3.6 필터 3.7 폰트 정보 3.8 형태 재사용 3.9 글자 사이 3.10 멀티플 마스터 3.11 오픈타입 피처 3.12 폰트 내보내기 3.13 플러그인 관리자 손수 글꼴을 만들어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입문서이자 실전서 『글립스 타입 디자인』이 출간되었다. 총 세 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처음 글꼴 디자인을 접한 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글립스로 시작하는 글꼴 디자인 한글은 다른 문자에 비해 글꼴을 만들기 어려운 문자다. 폰트에 기본적인 문자 세트만 담는다 해도 2,780자의 글자를 디자인해야 하며, 현대 한글로 표현할 수 있는 글자를 모두 담으려면 1만 1,172자를 디자인해야 한다. 그동안 개인이 아닌 폰트 전문 회사들이 개발한 폰트에 의존해야 했던 이유다. 그러나 지난 10여 년간 많은 것이 변했다. 요즘은 독립 글꼴 디자이너들이 만든 새로운 형태의 한글 글꼴을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주요한 요인은 폰트 제작 기술의 발달이다. 이 책에서 글꼴 디자인의 핵심 도구로 소개하는 글립스(Glyphs)가 단적인 예다. 독일의 글꼴 디자이너이자 개발자인 게오르크 자이페르트가 개발한 글립스는 2011년 발표 당시 혁신적인 폰트 제작 방식으로 주목받았으며 특히 한글과 같은 아시아 문자 디자인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한글 글꼴 디자인의 문턱을 대폭 낮추었다. 글립스가 제공하는 스마트 컴포넌트, 멀티플 마스터, 오픈타입 피처 등의 기능은 한글 글꼴 디자인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글립스의 한글화는 물론 게오르크 자이페르트와 협업해 한글을 위해 특별히 만든 ‘한글 조합 그룹’ 개발에 참여하고 다년간 타이포그래피를 강의해 온 저자들이 집필한 이 책은 현존하는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한글 친화적인 폰트 제작 프로그램인 글립스를 활용해 ‘나만의 글꼴’이라는, 과거라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 일을 실현해 준다. 나만의 글꼴, 이렇게 시작해 봐 1권 ‘권두 부록’에서는 글립스를 활용해 만든 한글 글꼴들을 소개한다. 저자들이 직접 디자인한 뉴트로닉, 옵티크를 비롯해 노말바탕, 고운한글 2.0, 민고딕, 지백, 아르바나, 누벨, 신세계, 됴웅 등 여러 디자이너들이 만든 글꼴과 함께 글립스를 쓰게 된 계기, 자주 사용하는 유용한 기능 등을 인터뷰해 실었다. 본격적인 글꼴 디자인에 앞서 실제로 글립스로 만든 글꼴 사례를 가볍게 둘러본다. 2권 ‘한글과 라틴 타입 디자인’에서는 글꼴을 디자인하는 데 필요한 기초 지식을 익히고 처음 아이디어 스케치부터 마지막 폰트 내보내기까지 하나씩 따라 해 본다. 그동안 저자들이 글꼴을 디자인하며 쌓아 온 노하우는 물론 글립스의 핵심 기능을 단계별로 정리해 놓았다. “글립스와 한글 디자인은 물론, 현재의 글꼴 디자인 환경에 해박한 두 저자가 ‘이렇게 시작해 봐’라며 처음의 막막함을 넘어설 수 있게 도와준다. 마치 두 글꼴 디자이너가 진행하는 현장 워크숍에 참여한 기분으로 실제 글꼴 디자인 작업을 따라 하며 프로그램을 익히다 보면, 새로운 기능을 각자의 작업에 응용할 수 있다.” 3권 ‘글립스 매뉴얼’에서는 글립스에서 제공하는 『글립스 핸드북』(Glyphs Handbook)을 바탕으로 각 기능별로 글립스를 설명한다. 더불어 “배리어블 폰트와 같은 최근 폰트 기술과 관련 사이트를 알려주고, 한글 디자인만을 위한 기능도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2권과 3권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서로 참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함께 나란히 펼쳐 놓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볼 수 있도록 분권하고 스프링으로 제본한 이유다. 컴퓨터를 켜고 문서 편집 프로그램을 실행해 보자. 글꼴을 선택하는 메뉴 목록을 열면 컴퓨터에 설치된 여러 폰트들이 보일 것이다. 이제 여기에 마음속으로 상상하는 나만의 폰트를 더해 보자. 이 책이 도와줄 것이다. 디자이너들이 말하는 글립스를 쓰게 된 계기 2014년 해외에서 유학 중인 선배를 통해 처음 글립스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이전에는 폰트랩 5를 주로 썼는데, 당시에는 프로그램에 관한 안내가 부족해 전체 기능의 반절도 못 쓰던 상황이었다. 글립스는 웹사이트에 다양한 튜토리얼이 올라와 있어 접근하기 쉬웠고, 무엇보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때문에 바로 갈아탔다. 초반에는 여러 가지 오류가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진 듯하다. - 노민지 2015년 즈음 해외에서 활동하는 동료 디자이너들을 통해 유럽 내에 한창 뜨는 프로그램이라는 소문을 듣고 글립스를 처음 설치했다. 당시 폰트랩 5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소프트웨어로 옮겨 가는 데 두려움이 많았는데, 글립스를 사용해 보니 여러 글자 가족을 하나의 파일에서 함께 다룰 수 있는 점이 큰 강점이라 결국 바꾸었다. - 노은유 2016년 해외에 거주하는 동안 라틴 디자인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처음 글립스를 사용했다. 한 달 동안 무료 사용이 가능해서 워크숍 때 사용해 본 후 구매했다. 인터페이스가 좋았고, 윤곽 그리기부터 폰트를 생성하기까지 작업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이 세심하게 설계된 인상이었다. - 류양희 2016년 파주타이포그라피 배곳 더배곳 본과정에 다닐 당시 글꼴 디자인 수업에서 처음 접했다. 인터페이스와 사용 방법이 어도비 프로그램들과 유사한 부분이 많아 어렵지 않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었다. - 박민규 2014년 말경에 온라인에서 우연히 발견했다. 예전부터 한글과 라틴 글꼴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지만, 당시 주로 쓰이던 폰트랩 5를 사용하고 싶지는 않았다. 고민하던 찰나에 새로운 프로그램이 나와서 무척 반가웠다. - 이노을, 로리스 올리비에 세로쓰기 글꼴을 제작하면서 처음 글립스를 사용하게 되었다. 기존에 쓰던 프로그램 폰트랩 5는 세로쓰기 글꼴을 제작하는 데 프로그램 활용도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글립스는 세로로 조판한 화면을 바로 볼 수 있어 편했고, 세로쓰기 글꼴의 세로모임꼴 민글자 높잇값을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다가왔다. - 이용제, 최지원 됴웅 작업 막바지인 2016년 당시 폰트랩 5에서는 세로쓰기 조판을 확인하려면 미리보기 창을 한 글자 단위로 좁혀서 보는 수밖에 없었다. 찾아보니 글립스에서는 ‘세로쓰기 모드’를 지원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글립스로 옮겼다. 전체적으로 폰트랩에 비해 쾌적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덕에 글립스에 정착했다. - 하형원 2015년에 라틴 레이어 폰트인 ‘테디’를 만들면서 멀티 마스터 기능이 유용해 보여 처음 사용해 보았다. 라틴 확장의 파생 작업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서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 하이퍼타입(함민주, 마르크 프룀베르크)
힐링 손글씨
마들렌북 / 나빛 캘리그라피 (지은이) / 2019.03.28
13,800원 ⟶ 12,420원(10% off)

마들렌북취미,실용나빛 캘리그라피 (지은이)
붓펜, 연필, 색연필, 플러스펜뿐만 아니라, 휴지, 면봉, 스펀지 등 일상에서 쓰이는 흔한 도구가 펜이 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소개한다. 책 한 권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캘리그래피를 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캘리그래피가 일상과 좀 더 가까워지고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삶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저자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이다.1. 손글씨를 쓰기 위한 다양한 도구 붓펜 손글씨 - 붓펜의 종류 딥펜 손글씨 - 펜촉의 종류 - 펜촉 관리 요령&구매처 펜 손글씨 - 펜의 종류 실생활 도구 손글씨 - 도구의 종류 2. 다양한 힐링 손글씨 [붓펜] 손글씨를 쓰기 위한 다양한 연습 - 선 연습&단어 연습 쿠레타케 붓펜 손글씨 모나미 붓펜 손글씨 [딥펜] 손글씨를 쓰기 위한 다양한 연습 - 선 연습&단어 연습 브라우스 스테노 펜촉 손글씨 브라우스 스퀘어 펜촉 손글씨 제브라 G 펜촉 손글씨 스피드볼 B 펜촉 손글씨 로즈 펜촉 손글씨 [펜] 손글씨를 쓰기 위한 다양한 연습 - 선 연습&단어 연습 아트라인손글씨 지그펜 손글씨 터치펜 손글씨 플러스펜 손글씨 색연필 손글씨 다이아몬드 색연필 손글씨 [다양한 도구] 손글씨를 쓰기 위한 다양한 연습 - 선 연습&단어 연습 젓가락 손글씨 면봉 손글씨 휴지 손글씨 스펀지 펜촉 손글씨 장미대 손글씨 3. 다양한 DIY 소품 10종『조금 지친 하루, 나에게 주는 힐링 손글씨』 는 일상에 지친 모든 '어른이'들을 위한 글쓰기 책이다.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 가 말처럼 쉬울까? 정작 당장 머릿속의 생각을 멈추는 것도 어려운 나를 위한 힐링 손글씨 책. 지친 나를 따듯하게 위로하고 응원하는 글귀 80개를 실었다. 저자가 알려주는 Tip과 Point를 따라 정성껏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힐링 되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조금 지친 하루, 나에게 주는 힐링 손글씨』 는 붓펜, 연필, 색연필, 플러스펜뿐만 아니라, 휴지, 면봉, 스펀지 등 일상에서 쓰이는 흔한 도구가 펜이 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소개한다. 책 한 권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캘리그래피를 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조금 지친 하루, 나에게 주는 힐링 손글씨』 는 캘리그래피가 일상과 좀 더 가까워지고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삶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저자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이다. 『조금 지친 하루, 나에게 주는 힐링 손글씨』 로 지친 나를 달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진짜 여행 일본어
시원스쿨닷컴 /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4.08.23
9,800원 ⟶ 8,820원(10% off)

시원스쿨닷컴소설,일반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은이)
공항에서부터 숙소, 식당, 마트, 관광지, 그리고 귀국까지 상황별/장소별로 일본 여행에서 자주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도서이다. 일본에 대한 기본 정보 → 현지 단어 → 만능 패턴 → 실전 롤플레잉 → 여행 꿀팁 → 필수 표현 → 따라 쓰기 노트 → 여행 표현 사전까지 여행에서 꼭 필요한 것만 빠르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습을 마친 후에는 플래너로 나만의 일본 여행 계획을 세워 보고, 실전처럼 연습하는 패턴 및 시뮬레이션 영상을 통해 완벽하게 일본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일본 가이드가 다 알려줄게! 일본 여행 D-7 일본어, 딱 이 정도만 알고 가도 OK! 1 공항에서 숙소까지! Unit 01 두근두근 일본으로! #공항에서 Unit 02 난바역까지 가보자고! #택시&전철에서 Unit 03 체크인, 체크아웃? 문제없지! #숙소에서 2 눈과 입이 행복해지는 일본 음식! Unit 04 길거리 음식의 천국! #길거리에서 Unit 05 일본에 라멘 먹으러 왔어요. #라멘집에서 Unit 06 드디어 일본 초밥 영접?! #초밥집에서 Unit 07 이자카야에서 느끼는 일본의 맛 #이자카야에서 Unit 08 달콤한 디저트에 커피 한 잔? #커피숍에서 3 일본 여행 구매템, 여기 다 있지! Unit 09 저… 일본 편의점에서 살고 싶어요. #편의점에서 Unit 10 카-토 끌고 여기저기! #마트에서 Unit 11 돈키호테 기념품 싹쓸이! #돈키호테에서 4 사도 사도 부족해~ 지름신이 강림했다! Unit 12 소소하게 사는 재미! #거리 상점에서 Unit 13 M은 작고 L은 커 보여! #옷·신발 가게에서 Unit 14 작고 소중한 내 월급 안녕… #백화점에서 Unit 15 선물용으로 딱! 화장품 투어 #화장품 가게에서 5 일본 유명 관광지 도장깨기! Unit 16 나의 길흉을 점쳐 보자! #신사·절에서 Unit 17 일본 랜드마크 완전 정복! #랜드마크에서 Unit 18 잠자던 동심이 깨어난다! #놀이공원에서 6 귀국까지 완벽하게! Unit 19 사라진 신용카드를 찾아서… #위급상황 Unit 20 아쉽지만 또 만나, 일본! #귀국 부록 - 여행 상황별 따라 쓰기 노트 - 바로 찾아 쓰는 여행 표현 사전 - 나만의 일본 여행 플래너일본어를 잘 몰라도, 일본 여행이 처음이어도 그냥 따라만 읽으면 OK! 일본 여행을 가장 쉽고 완벽하게 준비하는 방법 『진짜 여행 일본어』는 공항에서부터 숙소, 식당, 마트, 관광지, 그리고 귀국까지 상황별/장소별로 일본 여행에서 자주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도서입니다. 일본에 대한 기본 정보 → 현지 단어 → 만능 패턴 → 실전 롤플레잉 → 여행 꿀팁 → 필수 표현 → 따라 쓰기 노트 → 여행 표현 사전까지 여행에서 꼭 필요한 것만 빠르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학습을 마친 후에는 플래너로 나만의 일본 여행 계획을 세워 보고, 실전처럼 연습하는 패턴 및 시뮬레이션 영상을 통해 완벽하게 일본 여행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무료 특별 부록> ■ 패턴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 언제 어디서든 보고 듣고 따라 읽으면서 일본어 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는 패턴 트레이닝 영상을 도서 내 QR 코드로 제공합니다. ■ 실전 시뮬레이션 영상 일본 여행 중 일본인과 대화하는 상황을 설정하여 실전 연습할 수 있는 영상을 도서 내 QR 코드로 제공합니다. ■ 여행 상황별 따라 쓰기 노트 각 여행 상황별 주요 문장을 내 손으로 직접 따라 써 보며 확실하게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바로 찾아 쓰는 여행 표현 사전 ㄱ, ㄴ, ㄷ순으로 정리된 표현 사전을 제공하여 실제로 여행 중에 하고 싶은 말을 바로 찾아 말할 수 있습니다. ■ 나만의 일본 여행 플래너 항공권 및 호텔 예약 정보부터 시간별 계획표, 쇼핑 리스트, 맛집 리스트, 하루 여행 일기까지 나만의여행 스타일에 따라 계획을 세워 여행 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원어민 MP3 음원 원어민의 발음을 직접 듣고 따라 말해볼 수 있도록 도서 내 전체 내용을 MP3 음원으로 제공합니다. 원어민 MP3 음원은 ‘시원스쿨 일본어(japan.siwonschool.com) 홈페이지 접속 > 학습 지원 센터 > 공부 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패턴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 및 실전 시뮬레이션 영상은 도서 내 QR코드 혹은 유튜브에서 ‘진짜 여행 일본어’를 검색하여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특징 ■ 일본 여행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별/장소별로 학습해요! 여행 순서에 따라 공항에서부터 숙소, 식당, 마트, 상점, 관광지, 위급상황, 귀국까지 일본 여행 중 가장 자주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였습니다. 모든 일본어에는 한국어 독음이 함께 제시되어 있어 자신이 원하는 표현을 누구나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 현지 단어 ▶ 만능 패턴 ▶ 실전 롤플레잉 순으로 자연스럽게 말문을 열어요! 리얼한 현지 사진 속 단어를 미리 확인하고 ▶ 만능 패턴으로 단어를 바꿔 넣어 말해 보며 120개의 문장을 익히고 ▶ 일본 여행 과정에서 만나는 현지인과의 대화를 통해 실제 패턴의 쓰임을 학습하며 단계적으로 자연스럽게 말문을 열 수 있습니다. ■ 현지 사진를 통해 재미있고 현장감 넘치게 학습할 수 있어요! 각 유닛별로 표지판, 메뉴판, 영수증, 인포메이션 문구 등 실제 일본 여행에서 직접 찍은 사진과 그 사진 속에 쓰인 일본어를 담았습니다. 단순히 글로 접하는 것과는 달리 생동감 있는 실제 사진 속 단어를 보며 리얼한 일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돌발 상황 표현과 풍성한 여행 꿀팁을 통해 일본 여행이 처음이어도 두렵지 않아요! 회화문뿐만 아니라 실제 여행에서 자주 마주치게 되는 돌발 상황과 이에 대한 대응 표현을 함께 제시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 대중교통 이용법, 메뉴판 읽는 법, 돈키호테 꿀팁 등 일본 여행에서 실제로 가장 필요한 꿀팁을 통해 완벽하게 여행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과 쓰기 노트, 여행 표현 사전, 여행 플래너까지 실속 있는 부록을 제공해요! 패턴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과 실전 롤플레잉 영상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패턴 쓰기 노트, ㄱ, ㄴ, ㄷ순으로 정리한 여행 표현 사전, 나만의 여행 플래너를 부록으로 제공하여 일본 여행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과 활용 ■ 일본 여행을 위한 첫 스텝! 일본 여행 전 꼭 알고 가야 할 기본적인 정보를 소개합니다. 일본 가이드가 친절하게 소개하는 듯한 일본 기본 정보 및 꿀팁부터 여행 7일 전 꼭 확인해야 하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하여 미리 사전 점검할 수 있습니다. ■ 진짜 현지 단어 일본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현지 사진을 통해 여행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단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진짜 만능 패턴 여행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을 패턴으로 정리하여 단어만 쏙쏙 바꾸어 말하면 어떤 상황에서든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진짜 실전 롤플레잉 실전 회화를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표현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들을 수 있는 표현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갑자기 마주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까지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진짜 여행 꿀팁 일본 대중교통 이용법, 메뉴판을 쉽게 보는 치트키, 일본 편의점과 돈키호테 꿀팁 등 여행에 도움이 되는 꿀팁부터 한국과는 다른 일본의 문화적 특징까지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진짜 필수 표현 상황별로 가장 자주 쓰이는 문장들만 따로 챕터별로 제시했습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해당 필수 표현들만 외워도 현지인과 쉽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난다 / 황현산 (지은이) / 2018.06.25
16,000원 ⟶ 14,400원(10% off)

난다소설,일반황현산 (지은이)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황현산 산문집. 첫번째 산문집인 <밤이 선생이다>가 나온 지 5년 만이다. 지난 5년, 그는 번역가로서의 제 소임을 다하면서도 결코 순탄하지 않았던, 참혹하리만치 망가져버렸던 우리 정치사회의 면면을 쉴 틈 없이 꼬집어가며 우리들의 접힌 귀와 감긴 눈과 다문 입을 열게 하고자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지면마다 들어앉아 펜대를 감아쥐어왔다.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은 그의 지난했던 시간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평생을 그래왔듯 그는 이번 책에서도 제 감정적 앞섬보다는 제 사유의 앞섬으로 우리를 따르게 한 제 글 그림자의 '격'을 귀한 선 끝의 우아함으로 지켜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그는 목청 높여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 다만 상대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고 조곤조곤 제 속내를 비유적으로 표현해낼 때가 잦은 사람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그는 쉽게 웃거나 쉽게 울지 않는다. 다만 상대의 웃음이 그치고 울음이 그친 뒤 돌아서서 세수 한 번을 하고 올 때가 있는 사람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그는 빠른 걸음을 자랑하지 않는다. 다만 상대의 보폭을 예리하게 지켜보고 본능적으로 호흡했다가 발을 맞추는 일에 재주가 능한 사람이다. 이렇듯 그는 너와 내가 우리가 되어 함께 살아간다는 일에, 그것도 말이 되는 자연스러움으로 자연답게 어우러져 살아가야 한다는 일에 평생의 제 허리뼈를 휘어왔다. 이 책은 그런 그의 심사가 조금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반영이 된 책이다. 산문의 시작은 2013년 3월 9일에서 시작되어 2017년 12월 23일에 끝난다.서문을 대신해서 머슴새와 ‘밭가는 해골’―5 1부 차린 것은 많고 먹을 것은 없고 ― 16 전쟁을 안 할 수 있는 능력 ― 20 문제는 또다시 민주주의다 ― 24 한국일보에는 친구들이 많다 ― 28 그의 패배와 우리의 패배 ― 32 국경일의 노래 ― 36 외래어의 현명한 표기 ― 40 방언과 표준어의 변증법 ― 44 홍어와 근대주의 ― 48 예술가의 취업 ― 52 날카로운 근하신년 ― 56 말의 힘 ― 60 대학이 할 일과 청소 노동자 ― 64 공개 질문 ― 68 악마의 존재 방식 ― 72 진정성의 정치 ― 76 2부 종이 사전과 디지털 사전 ― 82 어느 히피의 자연과 유병언의 자연 ― 86 어떤 복잡성 이론 ― 90 한글날에 쓴 사소한 부탁 ― 94 인문학의 어제와 오늘 ― 98 1700개의 섬 ― 102 변화 없다면 ‘푸른 양’이 무슨 소용인가 ―106 인성 교육 ― 110 운명과 인간의 위험 ― 114 다른 길 ― 117 마더 구스의 노래 ― 120 오리찜 먹는 법 ― 125 표절에 관하여 ― 129 ‘어린 왕자’에 관해, 새삼스럽게 ― 135 학술 용어의 운명 ― 140 언어, 그 숨은 진실을 위한 여행 ― 145 3부 ‘아 대한민국’과 ‘헬조선’ ―152 식민지의 마리안느 ― 157 『어린 왕자』의 번역에 대한 오해 ― 162 슬픔의 뿌리 ― 167 두 개의 시간 ― 170 간접화의 세계 ― 174 ‘여성혐오’라는 말의 번역론 ― 180 문단 내 성추행과 등단 비리 ― 186 닭 울음소리와 초인의 노래 ― 192 소녀상과 만국의 소녀들 ― 198 투표의 무의식 ― 204 풍속에 관해 글쓰기 ― 210 희생자의 서사 ― 216 더디고 더딘 광복 ― 220 내가 아는 것이 무엇인가 ― 226 4부 폐쇄 서사―영화 <곡성>을 말하기 위해 ― 232 작은, 더 작은 현실―권여선의『봄밤』을 읽으며―243 미래의 기억 ― 253 키스의 현상학 ― 263 시간과 기호를 넘어서서 1―영화 <컨택트>에 붙이는 짧은 글 ― 273 시간과 기호를 넘어서서 2―영화 <컨택트>에 붙이는 짧은 글 ― 282 미라보 다리와 한국 ― 292 5부 거꾸로 선 화엄 세계―김혜순 시집『피어라 돼지』―304 세기말의 해방―이수명 평론집『공습의 시대』―307 편집자 소설과 염소―김선재 연작소설집『어디에도 어디서도』―310 이 경쾌한 불안―김개미 시집『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313 시의 만국 공통 문법―천양희 시집『새벽에 생각하다』―316 새롭게 그 자리에―신영배 시집『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319 한국 로망의 기원―조선희 장편소설『세 여자』―322 슬픔의 관리―신철규 시집『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325 미당의 ‘그러나’―『미당 서정주 전집』―328 시인과 소설가―이경자 평전『시인 신경림』―331 문학의, 문학에 의한, 문학을 위한 2인칭―김가경 소설집『몰리모를 부는 화요일』―334 계획에 없던 꽃피우기―정진규 시집『모르는 귀』―337 바람 소리로 써야 할 묘비명―장석남 시집『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340“우리는 늘 사소한 것에서 실패한다.” 『밤이 선생이다』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황현산의 신작 산문집!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말 그대로 사소한 부탁이지만, 이들 지엽적인 부탁이 어떤 알레고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없지는 않다.”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황현산 선생의 신작 산문집을 펴낸다. 첫번째 산문집인『밤이 선생이다』가 나온 지 5년 만이다. 그사이 시를 읽는 지침이다 할 시 이야기 『우물에서 하늘 보기』를 선보인 적 있던 그다. 말라르메, 보들레르, 아폴리네르, 랭보, 생텍쥐페리 등 세기의 저자들과 그들의 저작들을 당연히 큰일임에도 그게 무슨 일이겠냐는 식의 담백함으로 줄줄 손에 쥐게 했던 그다. 알려진 바와 같이 지난 2017년 제6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받았다가 3개월 만에 건강상의 이유로 물러난 뒤 지금껏 투병 가운데 있는 그다. 이렇듯 바쁨과 아픔으로 묵직하게 채워졌을 거라 감히 짐작해보는 그의 지난 5년. 그는 번역가로서의 제 소임을 다하면서도 결코 순탄하지 않았던, 참혹하리만치 망가져버렸던 우리 정치사회의 면면을 쉴 틈 없이 꼬집어가며 우리들의 접힌 귀와 감긴 눈과 다문 입을 열게 하고자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지면마다 들어앉아 펜대를 감아쥐어왔다. 그리고 거침없이 뚫린 귀와 뜬 눈과 벌린 입으로 써야 할 글마다 예의 할 ‘도리’를 다해왔다. 이때의 도리란 시대의 스승이자 현장의 글쟁이로서 지켜야 할 지식인의 책임과 의무의 어떤 ‘예의’라 치환해도 좋으리라.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은 그런 그의 지난했던 시간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평생을 그래왔듯 그는 이번 책에서도 제 감정적 앞섬보다는 제 사유의 앞섬으로 우리를 따르게 한 제 글 그림자의 ‘격’을 귀한 선 끝의 우아함으로 지켜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그는 목청 높여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 다만 상대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고 조곤조곤 제 속내를 비유적으로 표현해낼 때가 잦은 사람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그는 쉽게 웃거나 쉽게 울지 않는다. 다만 상대의 웃음이 그치고 울음이 그친 뒤 돌아서서 세수 한 번을 하고 올 때가 있는 사람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그는 빠른 걸음을 자랑하지 않는다. 다만 상대의 보폭을 예리하게 지켜보고 본능적으로 호흡했다가 발을 맞추는 일에 재주가 능한 사람이다. 이렇듯 그는 너와 내가 우리가 되어 함께 살아간다는 일에, 그것도 말이 되는 자연스러움으로 자연답게 어우러져 살아가야 한다는 일에 평생의 제 허리뼈를 휘어왔다.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은 그런 그의 심사가 조금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반영이 된 책이라 하겠다. 산문의 시작은 2013년 3월 9일에서 시작되어 2017년 12월 23일에 끝난다. 근 900매 가까운 글을 총 5부로 나누어 담을 때 그 어떤 의심이나 망설임 없이 시간상의 구성으로 엮어낸 건 그 자체가 말하자면 한국의 정치사이자 문화사로, 복잡다단했던 그 시간 동안의 우리 역사가 되어주고 있구나, 다분한 확신이 들기도 하여서였다. 각종 매체의 부름에 응하여 써나갔다지만 그 주제만큼은 제 주관으로 움켜쥐었던 까닭에 첫 글부터 마지막 글까지 그 어떤 흐트러짐도 없이, 그 흔한 곁눈질도 없이 ‘황현산’이라는 사람의 방향성이 정확하게 기록된 책이 바로 이 증거물 아니겠나 싶다. 여타의 책과 비교할 때 눈물로 젖은 페이지가, 눅눅함으로 불어버린 페이지가 이 책을 좀더 두텁게 만들기도 하였다는 생각에서다. 글에 있어 늘 단단히 조인 마음이었고 글에 있어 늘 든든히 챙긴 몸이었다 할 때 그는 이번 글에서는 살짝 열린 마음도 살짝 흘린 몸도 짐짓 모르는 척 용인한 듯하다. 그럴 수밖에 없는 시절 속에, 그래야 살 수밖에 없는 시절을 우리 모두 함께 통과해왔으니 결국 오늘에 이르러 그가 평생에 섬기고자 했던 키워드는 ‘사랑’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럽게 단언해보게도 되는 것이다. 사랑이었기에 그는 자면서도 뜬 눈이었을 것이고, 사랑이었기에 그는 바쁘면서도 분주한 손이었으며, 사랑이었기에 그는 아프면서도 살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 그 대상이 우리 모두를 향해 있음은 두말 안 해도 될 일이렷다. 그가 온몸으로 써내려간『황현산의 사소한 부탁』은 ‘사소함’이라는 작음으로 겉의 포장은 하였으나 속의 알맹이는 진짜배기 심장을 늘 만지고 움켜쥐라는 삶에 있어 선생의 어떤 팁이라 알아먹어도 좋으리라.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실패한 적의 면면 그 경우를 추적해본다 할 때 내실 그 원인이 되는 크기는 정말이지 큼보다는 작음이었으리라. 그 쉬운 걸 몰랐으니 이제부터 알고 가면 되리라. 선생의 작은 부탁들로 채워진 이 책은 그리하여 별 같은 것이 되리라. 올려다보면 있고, 누워서 보면 얼굴이 되어 있고, 뭐 우리가 보든 안 보든 언제나 제 몫으로 빛나고 있는 그 별, 소리 없는 인생의 이 내비게이션은 밤에 유독 더 빛을 발하리라. 우리가 삶의 어둑어둑함으로 낯설어할 때 두려워할 때 다분히 주저앉고 싶을 때 길도우미로 거침없이 우리를 안내하리라. 선생은 그러라고 우리 곁에 있는 사람, 그런 쓰임으로 태어난 사람,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을 읽어봐주십사, 하는 마음, 결국은 우리 좋으라는 마음.긴말이 필요 없이 우리에게 전쟁은 민족의 공멸을 뜻한다. 남북의 삶이 뿌리까지 파괴되고 민족이 돌이킬 수 없는 불행에 빠지게 된다면 경제적으로 부를 쌓은들 그게 무슨 소용이 있으며, 젊은 두뇌들이 학문을 연마하고 재주 많은 사람들이 문예의 꽃을 피운들 그게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 민족의 한쪽이 나쁜 결정을 내리지 않도록 도와야 하는 것은 우리다. 남북은 가장 가까운 핏줄로 연결되어 있고, 수천 년 동안 같은 운명 앞에 서 있었고, 또다시 긴박한 위험을 목전에 두고 같은 운명을 고뇌하고 있다. 함께 번영한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실천하는 지혜가 진정한 앎이며, 한쪽의 동포가 비극적인 결단을 내리지 않도록 도울 수 있는 힘이 진정한 국력이다. 거기에서가 아니라면 한 국가의 자존심을 어디서 찾을 것인가. (2013. 4. 13.) ―「전쟁을 안 할 수 있는 능력」중에서 흉악 범죄가 일어날 때마다 반복되는 일이지만, 폐지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사형 제도를 부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은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없애버려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나 같기에 우리의 패배를 증명하는 꼴이 된다. 게다가 문제는 없어지지 않는다. 흉악범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일상이기 때문이다. (2013. 7. 20.) ―「그의 패배와 우리의 패배」중에서 예술도 밥을 먹어야 할 수 있는 일이니 밥벌이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직업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일까. 논의를 좁혀 문학에 관해서만 말한다면, 문학 관련 학과를 졸업한 많은 작가가 출판계나 문화 관련 직종에서 직장인으로 생활하기도 하지만, 한 문인이 취직을 하지 않는다면 그가 작가로서 성공했음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글쓰기에 방해가 된다고 해서 교수직을 그만둔 작가도 많다. 그들이 자기 모교에 불명예를 안겼는가. 대통령이 어디선가 가수 싸이를 창조경제의 모범으로 꼽았다는데 싸이가 4대 보험 직장인인가.나는 창조경제에 관해서는 아는 것이 없지만 창조를 모른다고 할 수는 없다. 정장을 하고 4대 보험 직장에 출근하는 것만이 취업이 아니란 것을 아는 것이 창조의 시작이다. (2013. 12. 7.)―「예술가의 취업」중에서
불교 명상 입문
담앤북스 / 강명희 (지은이)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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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소설,일반강명희 (지은이)
다양한 현대적 명상법이 의료와 스포츠, 심리상담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런 다양한 명상법의 근원이 되는 불교 명상 수행법의 본질과 전개 과정, 그렇게 전개된 이유, 근본 본성과의 연결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당장의 치유와 도움, 편안함을 얻기 위해 명상을 하면서도 왜 항상 깨달음의 본성에 의거해야 하는지를 알게 한다. 또한 오랜 명상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실제 명상 수행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명상 수행의 전반적인 이해와 명상 수행 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현상을 소개하였다. 일상의 여러 장면에서 어떤 명상을 어떻게 행하며 무엇에 초점을 두어야 하는지도 설명하였다. 명상 수행자뿐만 아니라 명상 지도자에게도 유용한 참고가 될 수 있다.글을 시작하며 서문 1장. 불교의 명상 수행 불교의 명상 수행이란 명상 수행의 문(門)이란 명상 수행의 두 바퀴 -수행의 두 바퀴 중 사마타 -마음에 집중하는 사마타의 아홉 가지 단계 -수행의 두 바퀴 중 위빠사나 -대표적인 위빠사나 수행법 : 4념처관 2장. 다섯 가지 입문 명상 부정관 -부정관 수행의 이유 -부정관 수행법 자비관 -자비관의 유래 -자비관 수행법 연기관 계차별관 수식관 -붓다 시대의 수식관 -아비달마의 수식관 -유식(唯識)의 수식관 3장. 몸관찰 위빠사나 명상 5관관찰 위빠사나 명상 -눈관찰 위빠사나 -귀관찰 위빠사나 -코관찰 위빠사나 -혀관찰 위빠사나 -5관관찰 위빠사나 실수법과 현상 5장관찰 위빠사나 명상 -5장관찰 위빠사나 실수법과 현상 뼈관찰 위빠사나 명상 -뼈관찰 위빠사나 실수법과 현상 관절관찰 위빠사나 명상 -관절관찰 위빠사나 실수법과 현상 4장. 마음관찰 위빠사나 명상 제6의식관찰 위빠사나 명상 의도관찰 위빠사나 명상 아뢰야식관찰 위빠사나 명상 자연관찰 위빠사나 명상 5장. 일상에서 접근하는 명상법 소리 명상 염불 명상 만트라 명상 음악 명상 자연 명상 생각관찰 명상 본연의 물들지 않는 마음 불교 명상의 본질과 그 현대적 변용에 대한 이해 다양한 현대적 명상법이 의료와 스포츠, 심리상담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런 다양한 명상법의 근원이 되는 불교 명상 수행법의 본질과 전개 과정, 그렇게 전개된 이유, 근본 본성과의 연결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당장의 치유와 도움, 편안함을 얻기 위해 명상을 하면서도 왜 항상 깨달음의 본성에 의거해야 하는지를 알게 한다. 또한 오랜 명상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실제 명상 수행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명상 수행의 전반적인 이해와 명상 수행 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현상을 소개하였다. 일상의 여러 장면에서 어떤 명상을 어떻게 행하며 무엇에 초점을 두어야 하는지도 설명하였다. 명상 수행자뿐만 아니라 명상 지도자에게도 유용한 참고가 될 수 있다. 불교 명상에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이자 명상의 궁극적인 목적인 마음이 본래면목에 도달하는 한 권의 책 불교(佛敎)는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종교이다. 붓다의 가르침은 경전을 읽고 그 뜻을 새기며 여러 수행(修行)을 통해 완성된다. 전통적인 불교의 수행은 현대에 이르러 다양한 명상법으로 변용, 발전되어 굳이 불교도가 아니더라도 삶의 질을 높이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병원 등 의료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실천되고 있다. 우울증 등의 심리치료를 위한 여러 명상 기법, 고혈압 등 질병의 관리, 만성 통증 관리, 스포츠 분야의 경기력 향상, 업무 및 학업 능력 증진 등등 명상은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특정 목적을 위한 새로운 명상법이 세계 곳곳에서 개발되어 소개되고 있다. 명상의 홍수라고 할 만하다. 이제 범람하는 명상법 속에서 길을 찾고 갈피를 잡기 위해 그 물줄기를 따라 거슬러 올라갈 때이다. 단지 과거에 이런저런 명상법이 있었는데 요즘은 이런 게 유행하고 저런 게 좋다고 하더라는 태도로는 명상의 근본 목적을 잊고 수단만 추구하게 된다. 근본으로 돌아가 명상은 무엇을 목적으로 행하는 것인지, 기본 원리는 어떠한 것이고 어떤 갈래가 있는지, 그 각각은 어떻게 변용되는지, 일상의 여러 장면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으며 그 효과는 무엇인지를 꼼꼼히 살펴볼 때이다. 이 책은 바로 이를 위해 서술되었다. 특히 현대에 명상기법으로 도입할 수 있는 불교의 명상법을 유식불교의 마음학 입장에서 전반적으로 다루었다. 사마타와 위빠사나로 크게 나뉘는 행법에 의거하여 초기불교에서 유식불교에 이르는 수행법의 전반적인 체계를 쉽게 밝히고자 하였다. 또한 오랫동안 현장에서 명상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실제 명상 수행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명상 수행의 전반적인 이해와 명상 수행 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현상을 소개하였다. 또한 지금 당장 필요한 치유와 도움, 편안함을 얻는 데도 도움이 되지만 명상의 본래 목적은 마음의 본래면목을 하는 것이며 나와 남의 차별 없이 마음이 열려야 진정한 자유에 도달할 수 있음을 독자와 나누려 노력하였다.불교에서 말하는 명상 수행의 의미는 매우 무한하며 그 범위도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넓다. 우리나라에서는 불교 명상 수행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참선을 떠올린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자면, 참선은 선정을 닦는 것을 의미하며, 일심(一心)으로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과정, 즉 사마타(samatha, 止)를 의미한다. 참선은 마음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의미할 뿐, 마음을 아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우리는 참선을 통해 마음의 근원에 도달할 수 있다. 티베트 전통의 수행은 만트라(mantra, 眞言)와 만다라(mandala, 曼陀羅), 무드라(mudra, 手印)라고 할 수 있다. 만트라는 진언(眞言) 혹은 다라니(陀羅尼)라고 한다. 만트라를 구성하는 발음, 음절, 낱말들은 진리에 들어가고 진리를 알 수 있는 참된 말이라는 의미에서 진언이라고 한다. 정신집중의 상태에 이르기 위해 암송하면 커다란 효험이 있는 신성한 글귀라고 해서 진언이라고 부른다. 또한 긴 불교 경전의 의미를 간단하게 글귀로 요약하였다 하여 다라니라고도 한다. 만트라는 티베트 전통의 수행법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부처님 당시에도 수많은 만트라가 이미 존재했다. 만트라는 명상의 큰 범주로 말하면 소리 명상이라고 할 수 있다. 만트라의 소리를 통하여 마음의 심연으로 들어가게 하기 때문이다. 붓다 당시의 대표적인 수행법은 부정관(不浄觀) 수행법이었다. 부정관은 몸관찰 위빠사나로서 4념처(四念處) 수행법 중 신념처(身念處)에 해당한다. 붓다는 제자들에게 열반에 이르고 해탈로 나아가는 길에 대하여 항상 교설하였는데, 이 길로 나아가는 수행법으로 몸관찰 위빠사나에 해당하는 신념처 중심의 4념처관을 제시하였다.
위비 따라 인형 만들기
미호(시공사) / 윤아영 글 /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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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시공사)취미,실용윤아영 글
엄마가 만든 최고의 선물, 위비 스타일 인형! 삐뚤빼뚤 서툰 바느질로 만들어도 예뻐요 아이들은 인형과 함께 놀며 다양한 역할에 대해 배우기도 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엄마가 아이에게 만들어주면 좋을 여러 가지 인형들을 소개한다. 털실 머리를 붙여 만든 ‘바바와 미미’로는 미용실 놀이를 해볼 수 있고, 가느다란 팔과 다리의 ‘클로이와 에이미’는 옷 갈아입히기 놀이에 좋은 인형이다. 바느질 초보라도 인형 만들기를 겁낼 필요 없다. 요즘 유럽에서는 살짝 잘못 만든 듯한 느낌의 삐뚤빼뚤 인형이 유행이다. 바느질 고수는 오히려 따라 하기도 어려운 사랑스럽고 귀여운 인형들이다. 바느질에 자신 없는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심플하고 간단한 디자인을 많이 수록했다. 아이에게 인형은 친구가 되었다가 동생이 되었다가 언니가 되었다가 선생님이 되기도 한다. 이런 인형을 엄마가 직접 정성스레 만들어준다면 아이에게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모든 인형의 실물본이 들어 있고, 필요한 원단과 재료도 상세하게 소개하므로 부담 없이 도전해볼만 하다. weebee\'s letter 만들기의 기초 기본 바느질 도구 장식 도구 여러 가지 원단 여러 가지 부자재 사진으로 미리 보는 인형 만들기 과정 바느질 용어 배우기 날아라 슈퍼맨 클로이와 에이미 파스텔 코끼리 인어공주와 친구들 푸우와 친구들 홀쭉이와 뚱뚱이 셰프 토끼 곰 생쥐 바바와 미미 바스락 바스락 인형 알록달록 앵무새 부엉이 삼총사 닥스훈트 롱롱이 자장자장 세 자매 입술 몬스터 외눈박이 몬스터 부엉이 모빌 해마 모빌 만드는 방법유년 시절, 늘 가지고 놀던 인형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솜씨 좋은 엄마가 작아진 옷으로 만들어 주셨던 인형, 과자 박스에 예쁘게 색칠해서 오렸던 종이인형, 어린이날이나 생일에 선물 받았던 인형…. 인형과 함께 소꿉놀이도 하고 엄마아빠 놀이도 하고 미용실 놀이도 했던 기억들은 생각만 해도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아이에게 인형은 친구가 되었다가 동생이 되었다가 언니가 되었다가 선생님이 되기도 한다. 이런 인형을 엄마가 직접 정성스레 만들어준다면 아이에게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핸드메이드 아이옷, 패브릭 생활소품 만들기 전문가인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두 아들과 조카딸을 위해 만들었던 인형들을 소개한다. 엄마놀이 인형, 옷 갈아입히기 놀이 인형, 공주님들의 영원한 친구 인어공주, 왕자님들이 좋아하는 슈퍼맨과 몬스터 인형, 아기의 오감발달을 돕는 인형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은 인형과 함께 놀며 다양한 역할에 대해 배우기도 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엄마가 아이에게 만들어주면 좋을 여러 가지 인형들을 소개한다. 털실 머리를 붙여 만든 ‘바바와 미미’로는 미용실 놀이를 해볼 수 있고, 가느다란 팔과 다리의 ‘클로이와 에이미’는 옷 갈아입히기 놀이에 좋은 인형이다. 요리사 놀이에 알맞은 ‘홀쭉이와 뚱뚱이 셰프’, 남자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날아라 슈퍼맨’, 개구쟁이들에게 잘 어울리는 ‘외눈박이 몬스터’, 아이방 인테리어용으로 좋은 ‘부엉이 모빌’과 ‘해마 모빌’ 등 다양한 인형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바느질 초보라도 인형 만들기를 겁낼 필요 없다. 요즘 유럽에서는 살짝 잘못 만든 듯한 느낌의 삐뚤빼뚤 인형이 유행이다. 바느질 고수는 오히려 따라 하기도 어려운 사랑스럽고 귀여운 인형들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인형들 역시 바느질에 자신 없는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심플하고 간단한 디자인이다. 기성품에서 느낄 수 없는 핸드메이드의 매력을 한껏 살린 작품들이다. 모든 인형의 실물본이 들어 있고, 필요한 원단과 재료도 상세하게 소개하므로 부담 없이 도전해볼만 하다. 저자의 글 아이들에게 인형은 어른인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의미를 지니는 것 같아요. 엄마가 직접 원단을 고르고 한땀 한땀 바느질해 만든 인형은 백화점에 진열된 그 어떤 값비싼 인형보다 가치 있어요. 완벽하게 바느질된 너무 예쁜 인형을 만들려고 할 필요는 없어요. 요즘 유럽에서는 살짝 잘못 만든 듯한 느낌의 삐뚤빼뚤 인형이 유행이랍니다. 바느질 고수는 오히려 따라 하기도 어려운 사랑스럽고 귀여운 인형들이죠. 그러니 부담 없이 도전해보세요. 내가 유럽의 인형 디자이너라 생각하고 말이죠. -weebee\'s letter 중에서
뉴스로 세상을 움직이다
창비 / 김현정 (지은이) /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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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김현정 (지은이)
노회찬, 김대식, 김현정, 변영주, 정혜신 5명의 저자들이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닦으며 깨닫게 된 지혜를 공유하는 '지혜의 시대' 시리즈. 매일 아침 「김현정의 뉴스쇼」를 진행하며 현재 가장 뜨거운 이슈와 그에 얽힌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CBS 김현정 피디는 <뉴스로 세상을 움직이다>에서 자신이 10여년간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체득한 뉴스 독법을 알려준다. 애초에 음악 프로그램 피디로 뉴스에는 그다지 정통하지 않았던 저자가 깨달은 뉴스 독법이란 ‘뉴스 프레임에서 벗어나기’이다. 뉴스란 사실을 전하지만 늘 기자 또는 언론사가 정한 프레임 안에 갇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뉴스가 전하는 사실이 ‘진실’이라는 보장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시민은 뉴스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선입견을 버리고 다양한 관점에서 하나의 사안을 바라봐야 비로소 사실 너머에 있는 진실에 도달할 수 있다. 김현정 피디는 시사 프로그램을 만들고 진행하며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을, 가장 직접적으로 묻되, 가장 쉬운 언어로 전달한다’는 모토를 지키기 위해 겪었던 우여곡절도 들려준다. 프로그램 초창기에 탈레반 대변인을 섭외했던 것부터 양쪽 당사자의 목소리를 모두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준 교도소 재소자에 얽힌 사건, 그리고 당사자의 진솔한 목소리를 전달함으로써 큰 반향을 이끌어낸 훈련병 사망 사건까지 저자가 겪은 일들은 뉴스의 힘이 얼마나 큰지, 그리고 진실한 뉴스가 우리 사회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줄 것이다.책머리에 뉴스로 세상을 움직이다 앵커가 된 ‘뉴알못’ ∥ 「김현정의 뉴스쇼」 탄생기 ∥ 뉴스가 필요한 이유 ∥ 보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 뉴스 사진의 사실과 진실 ∥ 선입견을 깨고 균형 있게 뉴스 읽기 ∥ 당사자의 목소리로 이슈를 보다 ∥ 말 한마디가 주는 울림 ∥ 진실한 뉴스를 위한 노력 묻고 답하기더 나은 내일을 여는 오늘의 교양! 노회찬, 김대식, 김현정, 변영주, 정혜신이 말하는 새로운 시대의 지혜 갈수록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며 복잡해지는 오늘날, 사람들은 그저 매일매일 도태되지 않으며 살아가기도 벅차다고 한다. 하지만 동시에 어느 때보다 많은 이들이 사회가 나아지기를, 내 삶이 행복해지기를 뜨겁게 열망하고 있기도 하다. 사회 전체적인 영역에서는 지난 촛불혁명 이후 미투 운동을 비롯해 각계각층에서 약자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개인의 삶에 있어서는 소박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소확행’ 열풍이 불고 있다. 더 건강한 삶, 나아가 더 정의로운 사회를 이뤄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지식에서 나아간 ‘지혜’라 할 수 있다. 특히 온갖 정보가 범람하여 무엇이 옳은지 개개인이 판단하기 어려운 요즘 같은 때에 시의적절한 지혜가 절실하다. ‘지혜의 시대’의 기초가 된 2018년 상반기 연속특강은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열성적으로 참여하여 매회 매진을 기록했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데에서 나아가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현장의 열띤 반응을 접한 저자들은 강연 후 내용을 정리하고 보충하여 새롭게 집필했고, 강연장에서 미처 응하지 못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묻고 답하기’로 보강해 책에 담았다. 뉴스 프레임 밖에 ‘진실’이 있습니다! 가짜 뉴스의 홍수 속 진짜를 가려내는 뉴스 독법 매일 아침 「김현정의 뉴스쇼」를 진행하며 현재 가장 뜨거운 이슈와 그에 얽힌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CBS 피디 김현정은 자신이 10여년간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체득한 뉴스 독법을 알려준다. 애초에 음악 프로그램 피디로 시사에 그다지 정통하지 않았던 저자가 깨달은 뉴스 독법이란 ‘뉴스 프레임에서 벗어나기’이다. ‘뉴스’란 사실을 전해도 늘 기자 또는 언론사가 정한 프레임에 갇힐 수밖에 없고, 그 탓에 뉴스에 담긴 사실이 ‘진실’이라는 보장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시민은 뉴스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선입견을 버리고 다양한 관점에서 하나의 이슈를 바라봐야 비로소 사실 너머에 있는 진실에 도달할 수 있다. 저자는 시사 프로그램을 만들고 진행하며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을, 가장 직접적으로 묻되, 가장 쉬운 언어로 전달한다’는 모토를 지키기 위해 겪었던 우여곡절도 들려준다. 프로그램 초창기에 탈레반 대변인을 섭외했던 것부터 양쪽 당사자의 목소리를 모두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준 교도소 재소자에 얽힌 사건, 그리고 당사자의 진솔한 목소리를 전달함으로써 큰 반향을 이끌어낸 훈련병 사망 사건까지 저자가 겪은 일들은 뉴스의 힘이 얼마나 큰지, 그리고 진실한 뉴스가 우리 사회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줄 것이다. 깊이 없는 지식은 이제 그만,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낼 ‘지혜’를 만나다 ‘지혜의 시대’의 저자들은 활동 분야가 제각각 다르지만, 그들이 던지는 메시지에는 공통점이 있다. 다가올 미래에는 나와 너를 뛰어넘어 ‘우리’가 다 같이 함께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늘 약자를 대변해온 정치인은 국민의 참여가 정치를 바꿀 수 있다 역설하고, 세월호 유가족 등을 치유해온 의사는 타인의 고통을 폄하하지 말고 온전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 사회의 이면을 탐구해온 영화감독은 자신의 창작물을 본 관객들이 좋은 사회를 만들기를 바라고, 당사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뉴스에 담아내는 피디는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길 당부한다. 또한 뇌과학을 전공하는 과학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스스로 지구에 보탬이 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자들의 이야기는 모두 우리가 반드시 고민해봐야 할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렇기에 ‘지혜의 시대’는 독자들에게 더 나은 내일을 가리키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작은 가게 인테리어 싸게 하기
푸른e미디어 / 이민 (지은이) / 2022.03.25
26,000원 ⟶ 23,400원(10% off)

푸른e미디어집,살림이민 (지은이)
소점포 창업을 꿈꾸거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이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데 참고가 되길 바라며 썼다. 이 책은 인테리어 설계와 디자인, 물량산출과 공정표 작성 요령, 대략적인 견적서 작성법까지, 알아야 직접 할 수도 있고, 또한 업자에게 요구할 수 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카페나 와플 가게, 아이스크림 가게, 샌드위치 가게, 옷 가게 등 작은 매장, 소규모의 가게를 창업할 준비를 하고 있다면 이 책을 구입한 비용과 책을 읽는 데 소모한 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확신한다. 당신이 창업 준비를 하는 데 많은 시간을 아껴줄 것이다. 당신이 예상했던 인테리어 비용의 30퍼센트 이상은 현금으로 남을 것이다.part 1 이젠 나도 사장님! 작은 가게 창업 준비 하기 음식, 음료 장사도 하나의 사업이다 하나의 메뉴만으로는 생존 어렵다 작은 가게 창업 사업 계획서 작성하기 창업 사업자금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가? 창업 사업자금 절반으로 줄여 보기 part 2 작은 가게 인테리어 어떻게 준비할까? 자신의 가게를 빛내줄 인테리어 소품 모아보기 장사가 잘되는 인테리어 콘셉트 잡아보기 인테리어 공사비 얼마나 나올까요? 인테리어 공사의 중심에는 목수가 있다 자신에게 맞는 셀프 인테리어 알아보기 셀프 인테리어 주의해야할 점 part 3 작은 가게 부지 선정과 임대차계약 알아보기 작은 가게 임대차계약 알아보기 계약서에는 기록되지 않는 부동산중개업자들의 말 임대차계약서의 특기 조항 단서조항을 신경 쓰라 임대차계약서의 한 줄 문구가 1백만 원을 남겨 준다 전전대 계약은 웬만하며 하지 마라 영업 허가가 나지 않는 상가도 있다 마음에 드는 상가 임대, 타이밍이 중요하다 준공검사미비로 인한 권리금에 얽힌 가슴 아픈 실화 부동산중개인은 누구의 편인가 ? 임대차계약서 작성,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신축 건물 임대 그리고 권리금 만들기 part 4 작은 가게 인테리어 업체, 공사 실무 요령 한 사람만 잘 사귀어도 절반은 성공이다 권리금 없는 장사 잘 될 만한 장소 찾아보기 임대 장소 선정만 잘해도 인테리어 공사 비용이 절약된다 자신이 사용할 상하수도 설비와 전력량을 확인하라 임대 면적과 활용 가능한 모든 면적을 점거하라 인테리어 공사전 ‘원상복구’ 문구를 확인하라 장사 잘되는 소문난 카페의 인테리어를 훔쳐라 멋진 카페 인테리어 사진 잘 찍는 방법 인테리어 공사 시작하기까지의 시간 활용하기 part 5 작은 가게 인테리어 공사 직접 하기 인테리어 공사는 콜럼버스의 달걀 같은 것 자신이 쓸 공간을 직접 실측하는 도면 그리기 인테리어 공사에 들어갈 물량산출부터 자재 선택까지 인테리어 공사비 산출의 근거가 되는 견적서 작성하기 작업자의 업무 동선을 고려한 현장 실측과 배치 요령 효율적인 인테리어 공사를 위한 공정표 작성하기 메뉴판은 인테리어의 화룡점정이다 # 실전! 인테리어 공사 훔쳐보기 건축 폐목재로 서가를 만들다-신촌역 독서 카페 〈문학 다방 봄봄〉 인테리어 공사를 직접 한 청년-수유리 덕성여대 앞 〈푸딩〉 카페 철거 예정 건물에 지은 카페-개포동 카페 〈빌리지〉 좌식 다락방이 있는 카페-문산 당동리 카페 〈목스 녹스〉 카페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영등포구청 뒤 〈카페 어느 날〉 오픈 3개월 만에 2호점을 또 오픈하다-팥 전문 카페 〈홍팥집〉 오금동점 고작 두평반-안암동 샐러드 카페 〈샐러 데이〉 커피 로스터기가 수입차 한 대 값-광주 오포 로스터리 카페 〈루스터로스터〉 공사하다가 도망간 업자 많습니다-우면동 안경점 〈그라스데이〉 버리려던 폐목으로 조명을 만들다-이탈리안 레스토랑 〈감성주방〉 어른들은 이해 못할 빈티지 디자인-캐나다 감자튀김전문점 〈베쓰 푸틴〉 셀프 인테리어 하다가 치쳐버리다-카페 〈Daily Roasting〉 카페 네프로 출발한 10년의 인연-삼성동 카페 〈안녕, 어서 와〉 불경기에 6년째 여전히 성업중-사당동 파스타 전문점 〈파파 디 파스타〉 직접 건물을 지어 카페를 오픈하다-경주 동천동 카페 〈동행〉 스토리 1일 매출 30만 원은 될 것 같아요-분당의 프랑스 빵집 〈라슈크레꼼마〉 피아니스트로부터 편지를 받다-카페 같은 음악 스튜디오 〈별이나들목〉 고액의 연봉을 포기하고 이룬 꿈-석촌호수 프랑스 빵집 〈비엔블랑〉 갑자기 나가라고?-Food gallery 〈음식기행〉 팥빙수로 히트 친 팥 전문 카페-세곡동 〈홍팥집〉 3호점 재래시장 한가운데 베이커리 카페를-인천 송림동 현대시장 베이커리 카페 〈쿠잉〉 말은 씨가 되고 꿈은 이루어진다-춘천 베이커리 카페 〈동네 빵집〉 창고의 이유있는 변신-케이크 전문점 〈버터힐〉 어머니가 하던 토종닭 백숙집의 변신-이천 가드닝 카페 〈민속향〉 양수리에서 파티합시다!-양수리 커피 공방 〈펠리시타〉 가장 후미진 상권에서 연일 솔드 아웃!-울산 프랑스 빵집 〈빵집 울프〉 30여 년 조경 부지에 피운 꽃-순천 팜 가드닝 카페 〈운평 769〉 코로나를 이겨내고 2호점을 내다-베이커리 카페 버터힐 2호점 〈버터힐키친〉 건물주,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하다-역삼동 와인바 〈바라던바〉 교통비 아껴가며 창업하다-대흥동 철길공원 칵테일바 〈For:Ru〉 카페, 주점, 베이커리, 소점포 등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작은 가게 인테리어 싸게, 직접 하는 법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 자영업자 및 인테리어 시공업자에게 꼭 필요한 임대, 실측, 설계, 디자인, 견적, 공정표, 시공, 현장 관리에 이르는 셀프 인테리어 현장 공사 시공의 모든 것! 《작은 가게 인테리어 싸게 하기》는 소점포 창업을 꿈꾸거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이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데 참고가 되길 바라며 썼다. 이 책은 인테리어 설계와 디자인, 물량산출과 공정표 작성 요령, 대략적인 견적서 작성법까지……, 알아야 직접 할 수도 있고, 또한 업자에게 요구할 수 있다. 소규모 창업자일수록 창업에 관한 기본기가 약하다는 단점이 있고, 따라서 창업준비 과정에서 더 많은 수업료를 지불하는 불운을 맛보게 된다. 심한 경우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고 오픈할 무렵에는 당장 운영자금마저 말라버려 애를 먹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몇 개월 버티지 못하고 어렵게 마련한 가게를 헐값에 넘기게 된다. 한마디로 여유 자금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사 후에 바로 회수된다는 보장도 없다. 인테리어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을 수만은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카페나 와플 가게, 아이스크림 가게, 샌드위치 가게, 옷 가게 등 작은 매장, 소규모의 가게를 창업할 준비를 하고 있다면 이 책을 구입한 비용과 책을 읽는 데 소모한 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확신한다. 당신이 창업 준비를 하는 데 많은 시간을 아껴줄 것이다. 당신이 예상했던 인테리어 비용의 30퍼센트 이상은 현금으로 남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구상하는 사업계획에 돈 되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첨부될 것이다. 이 책을 구입한 당신에게도 돈이 된다는 것이다.인테리어 상담을 해 오는 분들 중에는 이미 가게 임대를 완료한 상태이거나, 일부는 가게 자리를 물색 중인데 결정을 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이미 계약을 한 경우나, 계약을 앞둔 경우나 모두 건물주나 부동산중개업자에게 너무 저자세로 임한다는 것이다. 소비자는 왕이라고 했는데 유달리 건축물의 소비자는 건물주의 소작농 취급을 받는 것이다. 가진 자와 덜 가진 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건물주와 부동산중개업자의 야합에 의한 횡포가 원인이 되기도 하다.필자는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건물주의 횡포에 속앓이를 하는 임차인을 수없이 지켜보았다. 여기서 건물주와 세입자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건물주는 단지 기분 상하는 일이지만 세입자는 자존심에 심각한 상처를 받기도 할 뿐만 아니라 사업의 진행에 큰 차질을 빚기도 한다. 벙어리 냉가슴이란 말이 딱 어울리게 되는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안타깝기 그지없었다.그러나 ‘임차인들이 마음 상하는 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며 안타까워했지만 임대차계약에 관한 전문가가 아닌 입장에서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였다. 단, 있다면 타산지석을 보여 주는 것뿐이다. 그래서 틈나는 대로 필자가 목격한 사례들을 사견도 붙이고, 전문가들의 조언이나 분석도 참고하며 블로그를 통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간혹 부정확한 내용, 현실적이지 않은 내용들도 있었다. 특히 권리금에 관해서는 2015년 5월 관련법이 생기고 2018년에 이어 2021년 개정을 거쳐 임차인들의 임대 기간과 권리금 등의 권익이 일부 보장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임대차관련법에서 새로 제정된 권리금 관련에서는 따로 소개하기로 하고 인테리어를 하는 법과 가게 사업 계획 수립 그리고 임대차에 대한 우여곡절을 겪은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시작하며 성공적인 창업에 보템이 되는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신약성경 파노라마 7 : 로마서 (하)
머릿돌 / 유도순 지음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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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돌소설,일반유도순 지음
로마서 파노라마 82.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1 8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8:1 84.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셨습니다. 8:2-3 85. 율법의 요구 8:4 86. 추구하는 생각이 다릅니다 8:5-8 87. 칭의와 중생 8:9 88. 중생에 대한 바른 이해 8:9 89. 죽을 몸도 살리라 8:10-11 90.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8:12-13 91. 하나님의 아들이라 8:14 92. 종의 영과 양자의 영 8:15 93. 성령이 친히 증거하신다 8:16 94. 하나님의 후사 8:17 95. 고난 후에 주어지는 영광 8:18 96. 고난이 닥쳤을 때 8:18 97. 만물의 탄식과 고대함 8:19-22 98, 성도의 탄식과 기다림 8:23-25 99.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 8:26-27 100.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8:28 101. 끊어질 수 없는 연결고리 8:29-30 102. 하나님의 능력에 도전할 자가 있느냐 8:31 103. 하나님의 사랑에 도전할 자가 있느냐 8:32 104. 하나님의 공의에 도전할 자가 있느냐 8:33-34 105. 그리스도의 중보사역 8:34 106. 넉넉히 이기느니라 8:35-37 107. 내가 확신하노니 8:38-39 108. 9-11장의 서론적 고찰 9:1-3 109. 동족을 위한 바울의 근심 9:1-5 110. 약속의 자녀 9:6-13 111. 하나님의 선택의 자주성 9:14-18 112. 하나님의 선택의 정당성 9:19-23 113. 남은자의 구원 9:24-29 114. 하나님의 선택과 인간의 믿음 9:30-33 115. 율법의 마침이 되신 그리스도 10;1-4 116. 율법의 의와 믿음의 의 10:5-10 117. 이스라엘의 불순
통역사
황금가지 / 수키 김 글, 이은섬 역 / 200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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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소설,일반수키 김 글, 이은섬 역
한국어 통역사로 일하는 수지 박이 부모님 살해에 관련된 미스터리를 추적해 나가는 과정을 큰 줄기로 삼아,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 나이 든 세대와 젊은 세대 사이의 소통 부재와 몰이해 등을 세밀하고 시적인 문체로 그려낸 책. 낯선 나라에서 살게 되어 이중의 정체성 위기를 겪는 젊은 한국 여성의 문제를 인간 소외와 그 극복이라는 인류 보편의 문제로 승화하여 보여준다. 이 책은 3인칭으로 잔잔하게 수지의 일상과 의식을 따라가는 문체와, 매개체를 통한 상징과 은유가 특징이다. 특히 수지의 마음과 작품의 주제를 잘 나타내 주는 상징들은 수지의 생활중 일부, 수지를 둘러싼 인물, 수지나 가까운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하게 드러내고 있다. 눈부신 아메리칸 드림의 끔찍한 뒷면 『통역사』는 모범적이고 행복한 아시아인 이민 가정의 허상을 깨고 실제로 한국인(동양인)이 미국이란 낯선 고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보여 주는 충격적인 작품이다. 이민 1세대는 수지와 그레이스의 부모님처럼 고단하게 일을 해서 겨우 자신의 집과 가게를 가졌는가 했더니 무참하게 살해당하는가 하면, 작중에 등장하는 김용수처럼 배우자를 잃고 인생의 의미를 잃어버린 채 환갑이 넘은 나이에 트럭 운전사로 하루하루 벌어 먹고 살기도 한다. 가장 충격적인 예는 후반에 등장하는 최정순이다. 최정순은 이화여대 음대에서 석사를 마치고 줄리어드 음대에 입학 허가를 받아 왔다가, 집안이 도산하는 바람에 그곳에 그대로 일용직 노동자로 머물게 되었다. 이후 피곤한 일상과 좌절감, 딸과 남편과의 갈등으로 점철된 삶을 살다가, 가게에서 물건을 훔친 십대 여자애를 칼로 찌르고 강제출국당한다. 칼로 찌르기 전에 인종 차별적인 욕설을 하고 수차례 구타했다는 정황 증거가 있지만 그녀에게는 중요하지 않다. 3년 간 감옥 살이를 하면서 남편, 딸, 가게를 잃고 삶의 의미를 잃었기에 미국에 남아 있든 강제출국당하든 아무 상관이 없다. 그레이스와 수지로 대변되는 1.5세대는 이러한 1세대의 고생을 보아 왔지만 1세대가 강조하는 한국으로 대변되는 과거와 전통, 그리고 지금 살아가야 하는 미국과 현대 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다. 그레이스는 결국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했고, 수지 또한 온전한 인간으로 사회에 편입되진 못한다. 과거, 전통, 한국과 화해하는 여정 올해 스물아홉 살인 수지 박은 다섯 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일주일에 칠 일씩 짐꾼과 한국식품점 점원을 하면서 일했다. 그러면서도 수지네 가족은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한밤중에 짐을 챙겨 이사를 하곤 했다. 수지와 수지의 언니 그레이스는 언제나 둘이서 집안일을 돌봐야 했다. 집안은 화목하지 않았다. 아버지는 언제나 한국과 한국의 전통을 강조하며 자매가 미국인이 되는 걸 달가워하지 않았으면서도, 영어를 써야 할 때는 자식의 도움을 받으며 분통을 터뜨렸다. 어머니는 모든 상황에 체념하고 기계적으로 반응하게 되어 버렸다. 언니 그레이스는 미친 듯이 공부를 하고 밤에는 부모님 몰래 불량배들과 어울려 다녔다. 어느 날 아버지에게 붙잡혀 와서 긴 머리를 싹둑 잘린 이후 그레이스는 음식을 거부하면서 가족과 세상을 거부하게 됐다. 부모님이 당신들의 가게를 내고, 그레이스와 수지가 대학에 입학하면서 수지의 생은 조용해지는 것 같았다. 그러나 수지는 졸업을 한 학기 앞둔 시점에 백인 유부남인 데미안과 사랑에 빠지고, 이 일로 가족과도, 세상과도 결별해 버린다. 그후 사 년이 되었을 무렵, 수지는 부모님이 가게에 들어온 강도에게 무참히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접한다. 장례식에 참석한 그녀는 데미안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완벽한혼자가 된다. 그러나 수지는 여전히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다시금 유부남과 불륜 관계를 가지면서 과거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하고 있다. 한국인이자 동양인이지만 현재 미국에 살고 있고, 두 세계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자신의 존재에 혼란스러워하면서. 『통역사』는 수지 박이 부모님에 대해 알고 있는 한인 김용수를 이민국 법정에서 만나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로 인해 강도 살인인 줄만 알았던 부모님의 살인 사건에 대해 의심을 품고, 범인을 찾아나선다. 그러나 미스터리와 추리의 형식을 빌렸을 뿐, 수지가 부모님을 죽인 범인을 찾아나서는 길은 과거와의 만남, 가족과의 화해, 정체성의 탐색을 위한 여행이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 오 년이 지나서야 부모님의 존재를 간절히 바라고, 세상으로부터 도망쳐 부모님께 숨어 버리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가슴속에 간직한 채 수지는 계속 진실을 찾아나선다. 부모님과 연관이 있었던 한인을 찾아다니고, 부모님의 재산을 맡았던 회계사를 찾아가고, 부모님의 살인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를 만난다. 이것은 부모님이 감추려 했고, 수지도 알려고 하지 않았던 부모님의 실체와 만나는 과정이며, 부모님과 화해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또한 수지는 이 과정에서, 어린 시절에는 알 수 없는 존재였고 데미안과 도망친 이후 수지를 경멸하고 증오하는 듯했던 언니 그레이스에 대한 진실도 알게 된다. 부모님과 그레이스를 온전히 가슴속에 껴안고 온전한 인간으로서 새롭게 살 수 있게 되기 위해서는 진실을 알아야 했던 것이다. 섬세한 상징과 은유의 직조 『통역사』는 무엇보다도 3인칭으로 잔잔하게 수지의 일상과 의식을 따라가는 문체와, 매개체를 통한 상징과 은유가 시적인 작품이다. 특히 수지의 마음과 작품의 주제를 잘 나타내 주는 상징들은 수지의 생활 중 일부, 수지를 둘러싼 인물, 수지나 가까운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하게 드러난다. 수지가 대학 졸업 논문 주제로 택했던 작품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리어 왕』이었으며, 이 작품은 잘 알려져 있듯이 부모와 자식의 문제가 표면에 드러난 작품이다. 수지는 동양학 교수이자 데미안의 아내인 다미코 교수에게 논문을 지도받으며, 셰익스피어를 동양인의 눈으로 이해하고 비평하려고 시도한다. 대학 시절에 수지에게 남은 단 하나의 친구 젠은 문학 잡지 편집자이다. 그녀가 수지와 만나서 『롤리타』의 작가 나보코프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보코프는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망명했다가, 다시 스위스로 이민 가서 말년을 보냈다. 진과 수지는 나라와 나라 사이를 오간 나보코프의 의도와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수지의 예전 룸메이트 케일럽은 게이이다. 그는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타고난 성적 취향을 숨길 수 없어 커밍아웃하고 밖에 나와서 산다. 그의 부모님은 아들의 성적 취향을 인정하지 못하고 아들은 그런 부모님과 관계 개선을 위해 정기적으로 상담을 한다. 수지는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그들의 가정 이야기를 언제나 듣는다. 수지의 언니 그레이스가 유일하게 친구로 생각하고 돌봐주었던 친구 마리아 서트펜은 혼혈아이다. 그녀는 아이를 데리고 교회에 나가고 그 아이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정말 평범한 여성이다. 그러나 혼혈이라는 이유만으로 양쪽 인종에게서 모두 배척받고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아픈 과거를 가진 여인이기도 하다. 케일럽은 수지의 생일 날 반 고흐 앞에서 수지와 만날 약속을 잡고, 고흐의 이야기를 해 준다. 대상과 너무나 밀착했기 때문에 그것이 오히려 고통이었던 고흐, 가족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그것이 끔찍해서 동생을 괴롭게 만들었던 고흐. 고흐가 자살한 후에 동생 또한 얼마 안 있어 죽었다는 이야기. 가족의 진실을 눈앞에 둔 수지에게 고흐의 이야기는 자신의 이야기로 다가온다. 이 밖에도 수지가 피우는 담배, 수지가 위안을 얻는 현재의 유부남 애인, 수지가 잠시 아르바이트를 했던 잡지사 사실 대조 작업, 수지가 현재 직업으로 삼고 있는 통역사라는 일과 그 옛날 그레이스 언니가 해야 했던 통역 일의 맞물림까지, 『통역사』는 치밀하고 섬세한 의미의 거미줄 가운데로 독자를 안내한다. 느슨하고 헐렁하게 보였던 과거와 현재의 단상을 밟아 나가다 보면, 어느새 모든 의미들이 뗄 수 없는 관계 속에 놓여 있음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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