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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매일매일 부자로 산다
슬로디미디어 / 이수련 (지은이) / 2021.08.10
16,800원 ⟶ 15,120원(10% off)

슬로디미디어소설,일반이수련 (지은이)
저자가 네트워크 사업을 하면서 겪었던 수많은 일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의 경험은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이미 영업력이나 인맥이 있지만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해야 할지 몰라서 방황하는 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 4 1부 | 네트워크 마케팅을 알아야 살아남는다^^ 온택트 마케팅이 비즈니스로 연결된다 15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돈을 버는 이유 19 네트워크 마케팅을 해야 하는 이유 25 끊임없이 인맥을 넓히는 방법 30 나를 성공으로 이끈 필살기 35 ^^2부 |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본질^^ 시스템 속에 돈 버는 길이 있다 41 네트워크 사업이 방판이라고? 47 네트워크 사업은 3년은 뛰어 봐야 안다 53 ^^3부 | 네트워크 마케팅 성공법 Ⅰ: 멘탈이 강해야 이긴다^^ 나의 마음을 바꾸면 외부를 통제할 수 있다 61 책임감이 나를 성장시킨다 65 일과 제품을 사랑하면 길이 보인다 69 성공은 서로 도와야 이룰 수 있다 72 남과 비교하며 경쟁하지 마라 76 마음의 넓이가 금전적 보상으로 이어진다 80 운을 부르는 얼굴 표정이 있다 84 거절당했다고 속상해하지 마라 88 ^^4부 | 네트워크 마케팅 성공법 Ⅱ : 자기계발을 해야 이긴다^^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것을 먼저 해야 한다 97 재정 관리를 잘해야 한다 102 성공하는 네트워커의 세 가지 습관 107 언택트 시대에 필요한 SNS 마케팅 방법 113 SNS 마케팅의 핵심은 사람이다 118 개인 브랜딩에 성공하는 방법 122 ^^^^5부 | 네트워크 마케팅 성공법 Ⅲ : 기술 개발을 해야 이긴다^^ 내가 먼저 제품과 사랑에 빠져야 한다 127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132 타깃 고객을 겨냥하는 방법 136 고객의 니즈를 알아야 한다 139 기본기가 충실한 사업자가 끝까지 간다 142 나보다 실력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146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스피치를 잘해야 한다 150 ^^6부 | 네트워크 마케팅 성공법 Ⅳ : 자기 주도적인 사업자가 되어야 한다^^ 기회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잡는 것이다 159 무조건 많이 만나야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165 리더를 집중해서 찾아야 빠르게 성장한다 170 호일러의 법칙 활용하기 174 작은 경험이 쌓여야 성공한다 181 말 센스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185 ^^7부 | 네트워크 마케팅 성공법 Ⅴ : 조직 구축을 잘해야 성공한다^^ 목표는 숫자로 세워야 이룬다 191 신뢰를 쌓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196 혼자 하지 말아야 한다 200 경험은 돈이 된다 204 파트너를 움직이게 하는 힘을 찾아야 한다 208 머물고 싶고 다시 오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212 자기 주도로 뛰는 사람이 성공한다 216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220상위 1% 연봉자 애터미 네트워커가 밝히는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살아남는 비법 대공개! 애터미 상위 직급자가 쓴 돈 되는 네트워크 사업의 모든 것! 내가 네트워크 사업을 하면서 겪었던 수많은 일을 이 책에 담았다. 나의 경험은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이미 영업력이나 인맥이 있지만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해야 할지 몰라서 방황하는 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어떤 장에서는 이렇게 솔직하게 적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해주고 싶은 말을 가감 없이 실었다. 이제 네트워크 사업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제대로 된 인식으로 시간과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 나는 10년 동안 네트워크 사업을 하면서 십여 개국을 다녔다. 처음 미국과 호주에 방문해서 현지 사업자를 만났을 때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한국처럼 오전부터 세미나를 여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투잡, 쓰리잡이 기본이다 보니 대부분 직장에서 돌아오는 저녁 시간에 열렸다. 놀라운 것은 강사들 중 현직 의사나 변호사, 회계사도 있었다는 점이다. 그들 중 한 명은 회계사였는데 이미 네트워크 사업으로 억대 연봉을 벌고 있었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빈부격차가 더 커지는 영향으로 N잡러들이 많은 것이다. 나는 내 지인 한 명을 추천한 것으로 3년 만에 1억 연봉자가 되었다. 몇 안 되었던 내 지인들은 다행히 제품은 써보겠다고 했지만, 나와 사업을 함께 해보겠다고 나오는 사람은 없었다. 네트워크 사업은 처음에는 소비자를 구축하지만 나 같은 사업자가 나오는 순간부터 속도가 붙는다. 내 지인들의 눈에는 내가 애송이로 보였기에 나에게 자신들의 미래를 맡기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사업자가 나올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었다. 내가 아는 사람은 끝이 나자, 다른 사람들에게 “한번 써보세요. 써보고 좋으면 다른 사람에게도 소개해 주세요.”라고 말을 했다.
슬픈 세상의 기쁜 말
위고 / 정혜윤 (지은이) / 2021.08.05
16,000원 ⟶ 14,400원(10% off)

위고소설,일반정혜윤 (지은이)
정혜윤 작가의 신작. 저마다 붙들고 살아가고 있는 혹은 붙들고 살아가야 할 단어와 말에 관한 책이다. 남도 외딴 항구의 어부, 뒤늦게 글자를 깨우친 할머니, 시장 야채장수 언니에서 9·11테러 생존자와 콜럼바인 총기 사건 희생자에 이르기까지, 정혜윤 피디가 만난 이들은 “인류가 지속되는 한 인간의 기억 속에 영원히 좋은 것으로 남을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슬픈 세상의 기쁜 말』은 가난, 우울, 슬픔, 끔찍한 재난에서도 이들을 살아 있게 만든 말에 관한 이야기, 회복과 재생에 관한 이야기, 각자 자신의 슬픈 세상에서 건져낸 기쁜 말에 관한 책이다. 정혜윤은 말한다. “우리가 곧잘 그 사실을 진지하게 여기지 않지만 세상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언제나 가장 좋은 이야기로 힘을 내고, 가장 좋은 이야기와 함께 여러 가지 압력에 맞서 싸우면서 따뜻하면서도 깊게 대담하면서도 섬세하게 살 수 있게 된다면 기쁠 것이다. 현실을 살되 마음의 한쪽에 뭔가를 품고 현실의 일부분을 바꿀 수 있다면 기쁠 것이다. 저마다 이 문제 많은 현실의 ‘해결자의 목소리’가 된다면 기쁠 것이다. 우리가 가진 여러 모습 중 가장 좋은 모습이 우리의 미래가 된다면 정말 기쁠 것이다.” 프롤로그 자기 자신을 말하기 나의 단어, 이야기 자유, 약속, 품위 배지근해지다 눈맛, 무게 제로 하쿠나마타타 일기, 동화책, 컵 꽃이 폈어 달, B95 유리창 목소리, 이름, 우리, 인생의 전문가 나의 단어, 시와 운명 돌고래, 아더 사이드, 스틸 뷰티풀 에필로그 우리의 좋은 결말을 위해서 “나는 다른 것은 몰라도 인간이 인간일 때 얼마나 우아할 수 있는지는 알고 있다. 그래서 인간이 지금과 다르게 존재하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남도 외딴 항구의 어부, 뒤늦게 글자를 깨우친 할머니, 시장 야채장수 언니, 9·11테러 생존자, 콜럼바인 총기 사건 희생자… 인간의 기억 속에 영원히 좋은 것으로 남을, 조용히 빛을 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 그들의 이야기는 이 슬픈 세상에 어떤 기쁨을 만들었을까? 2021년 여름은 우리에게 침묵으로 기억될 것이다. 코로나와 폭염, 우울과 슬픔 속에서 매 순간 서로 간의 거리를 확인해가며 저마다 자신의 세계에 갇혀 있다. 정혜윤 작가의 신작 『슬픈 세상의 기쁜 말』은 이런 침묵을 이겨낼 이야기에 관한 책이다. ‘당신을 살아 있게 하는 말은 무엇입니까’라는 부제가 말해주듯이, 저마다 붙들고 살아가고 있는 혹은 붙들고 살아가야 할 단어와 말에 관한 책이다. 남도 외딴 항구의 어부, 뒤늦게 글자를 깨우친 할머니, 시장 야채장수 언니에서 9·11테러 생존자와 콜럼바인 총기 사건 희생자에 이르기까지, 정혜윤 피디가 만난 이들은 “인류가 지속되는 한 인간의 기억 속에 영원히 좋은 것으로 남을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슬픈 세상의 기쁜 말』은 가난, 우울, 슬픔, 끔찍한 재난에서도 이들을 살아 있게 만든 말에 관한 이야기, 회복과 재생에 관한 이야기, 각자 자신의 슬픈 세상에서 건져낸 기쁜 말에 관한 책이다. 정혜윤은 말한다. “우리가 곧잘 그 사실을 진지하게 여기지 않지만 세상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언제나 가장 좋은 이야기로 힘을 내고, 가장 좋은 이야기와 함께 여러 가지 압력에 맞서 싸우면서 따뜻하면서도 깊게 대담하면서도 섬세하게 살 수 있게 된다면 기쁠 것이다. 현실을 살되 마음의 한쪽에 뭔가를 품고 현실의 일부분을 바꿀 수 있다면 기쁠 것이다. 저마다 이 문제 많은 현실의 ‘해결자의 목소리’가 된다면 기쁠 것이다. 우리가 가진 여러 모습 중 가장 좋은 모습이 우리의 미래가 된다면 정말 기쁠 것이다.” ● 한 사람의 좋은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된다 수년 전, 작가는 라디오 프로그램 하나를 기획했다.〈자기 자신을 말하기〉. 누구나 출연할 수 있지만, 출연자 모두 지켜야 할 엄격한 규칙이 하나 있다. 그 규칙은 자기 자신을 말하되 특정한 단어 몇 가지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자신의 삶에 가장 중요한,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말하면 안 된다. 그리고 채식주의자들은 ‘채식’이라는 단어를, 서점 주인은 ‘서점’이라는 단어를 쓸 수 없다. 즉 그 단어 없이는 자기 자신을 말할 수 없는 단어가 금지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작가는 왜 이런 프로그램을 기획했을까? 자기 자신을 말하는 단어를 찾는 것은 쉬워 보여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자신의 단어를 찾으려면 마음의 변화가 필요하다. 늘 보던 대로 자신을 보고, 늘 하던 이야기만 해서는 단어를 잘 찾아낼 수도, 설령 찾았다 해도 말할 방법을 알아내기가 쉽지 않다. 마음의 변화는 시간을 필요로 하고 제대로 말하기는 훈련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일단 찾기만 하면, 그 이야기 안에서 우리는 저마다의 ‘고유한 기쁨’을 찾을 수 있다. 보르헤스가 ‘언어 공동체에서 우리의 의무는 우리의 말을 찾는 것’이라고 했다면 작가는 말한다. 단어를 찾는 것은 부적과도 같은 힘을 주고, 단어를 찾는 것이 곧 회복이라고. “새로운 세계의 창조 앞에는 언제나 언어와 이야기가 있어왔다. 그러니 살아 있는 자의 심장에서 나온 살아 있는 이야기는 우리 모두를 살아 있게 하는 데 필수적이다. 한 사람의 좋은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된다. 좋은 이야기는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 ‘부드럽게’ 각인되고 남아서 우리의 자아를 바꾼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부드러움 중 가장 믿을 수 없을 만큼 부드러운 것은 인간의 변화다.” ● 당신의 고유한 기쁨에 대해서도 말해달라. 나는 살아 있는 자의 귀로 듣겠다 『슬픈 세상의 기쁜 말』은 조용히 빛을 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스스로 한 약속을 평생 친구처럼 데리고 다니는 어부, 인생 말년에 이르러 ‘귀가 배지근해지도록’ 열성적으로 이야기를 듣게 된 할머니, 눈맛을 아는 낚시꾼, 떡집 아줌마의 인생의 멘토 야채장수 언니, 세월호에서 아들을 잃은 아빠와 911 테러에서 형을 잃은 동생, 컬럼바인 총기사건의 생존자…. 이들의 삶은 같지 않다. 살아온 삶의 궤적도, 현재의 위치도, 자신 앞에 닥친 시련도. 하지만 이들은 같은 세계에 있다. 이들은 자신에게 중요한 단어가 무엇인지 알고 있었고 자신이 말하려고 하는 것을 정확히 말하는 기쁨을 누려봤다. 그렇다면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온갖 동물들이 멸종되는 이 시기에, 인간이 저지른 끔찍한 일들의 여파가 속출하는 이 시기에 ‘인간’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작가는 책의 끝에서 담담하게 말한다. “어떤 미래가 오든 미래는 결국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다. 나는 다른 것은 몰라도 인간이 인간일 때 얼마나 우아할 수 있는지는 알고 있다. 그래서 인간이 지금과 다르게 존재하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난 것을 낭비하지 않는 게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덧붙인다. 이 모든 이야기를 듣고 난 후에 당신을 당신으로 만든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당신이 멈추지 않기 위해 필요로 했던 이야기도 들려달라. 두꺼운 고독을 뚫고 나오게 했던 존재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달라. 당신의 고유한 기쁨에 대해서도 말해달라. 나는 살아 있는 자의 귀로 듣겠다.” 이런 생각들을 하다가 나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자주 던졌다. ‘살아 있는데, 이 살아 있다는 것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무슨 말을 나눠야 할까?’ 그 질문을 중심으로 여러 생각들이 잔물결처럼 퍼져나갔다. 그때 칼비노의 이야기도 생각나곤 했다. 흔하디흔한 시장 한구석이 특별해지는 것은 우리가 나 아닌 다른 누군가를 만났기 때문이고, 내가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 있다는 것은 내가 아직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가 있다는 뜻이 될 것이다. 나는 언어가 우리를 구해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말, 새로운 이야기가 있는 곳에서 새로운 사람이 태어난다고 믿고 있다. 수천 년 동안 인간 삶은 그렇게 변해왔다. 그러니 나에게서 어떤 새로운 말도, 이야기도 나오지 않는 것, 이것이야말로 오늘 내가 가장 슬퍼해야 할 일이다. 그럼 이제 뭘 해야 할까? 살아 있는 자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유일한 것은 자신의 미래다. 진정으로 만나고 싶어 하는 것은 좋은 미래다. 언어 공동체에 속하는 우리가 이 좋은 미래를 만나는 방법은 좋은 미래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는 것이다. 한 새로운 세계의 창조 앞에는 언제나 언어와 이야기가 있어왔다. 그러니 살아 있는 자의 심장에서 나온 살아 있는 이야기는 우리 모두를 살아 있게 하는 데 필수적이다. 한 사람의 좋은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된다. 좋은 이야기는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 ‘부드럽게’ 각인되고 남아서 우리의 자아를 바꾼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부드러움 중 가장 믿을 수 없을 만큼 부드러운 것은 인간의 변화다.
공부는 즐겁게 놀이처럼 시켜라
문학사상사 / 오야노 치카라 글, 고은진 옮김 / 2009.04.27
10,000원 ⟶ 9,000원(10% off)

문학사상사학습법일반오야노 치카라 글, 고은진 옮김
내 아이의 빛나는 인생을 위한 가정과 학교에서의 41가지 공부법! 무조건 공부 잘하는 아이를 만들기보다는,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게 동기부여와 실천 방향을 제시하는 방법을 담은 책. 공부하라고 잔소리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게 되는 비결 41가지가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 일상생활 속에서 즐겁게 놀이하듯 공부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어느 장부터 읽든 상관없도록 구성되어 있어 관심이 가는 부분부터 읽어나갈 수 있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교류하며 지적 자극을 주는 것이야말로 \'즐거운 공부법\'의 목표이라고 말한다. 지적인 교류를 통해 부모가 아이에게 애정을 나타내고 아이와 부모 사이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것이, 이 책이 말하는 참된 가정교육이다. 아이에게는 즐거운 공부법을, 부모에게는 아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머리말 제1장 즐기면서 배운다, 즐거운 공부법! 1. \'즐거운 공부법\'이란? 2. 수학이 있는 생활 - 카스텔라로 분수 체험하기 3. 과학이 있는 생활 - 온도계와 습도계 체험하기 4. 아무 준비 없이 분수를 접한다면? 5. 학교 공부만으론 충분하지 않다 6. 곤충을 길러본 아이라면? 제2장 수학이 있는 생활 1. 50 다음은 왜 모를까? 2. 수에 강한 머리 만드는 세 가지 방법 3. \'숫자놀이 주판\'을 적극 활용하라 4. 숫자놀이 주판으로 수학에 재미를 붙여라 5. \'10의 보수 찾기\'는 계산의 첫걸음 6. 쇠는 뜨거울 때 두드려라 7. 엄마표 문제로 아이를 자극하라 8. 내 아이에 맞는 맞춤형 문제로 수학 실력을 높여라 9. 부모표 문제는 어느 과목이나 효과 만점! 제3장 과학이 있는 생활 1. \'별자리 카드\'를 만들자 2. 별자리를 알면 우주가 궁금해진다 3. 별자리 카드의 놀라운 효과 제4장 국어가 있는 생활 1.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일기\'를 써라 2. 문장력이 좋아지는 가족 일기 쓰는 법 3. \'국어사전\'은 재밌는 장난감! 4. 국어사전과 친한 아이로 키워라 5.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국어사전 선택법 6. 국어사전으로 어휘력, 사고력 키우기 7. 어려운 한자 공부도 \'한자 카드\'면 OK! 제5장 사회가 있는 생활 1. \'체험 학습\'으로 역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라 2. TV 근처엔 지도책을! 3. 지도와 친해지면 지리가 재미있다 4. 사회 공부는 내 고장 배우기부터! 5. 산책을 통해 지역사회를 보여줘라 제6장 학습만화는 즐거운 공부법의 최고 걸작 1. 학습만화가 만든 어린 박사들 2. 학습만화의 장점 3. 즐겁게 읽는 동안 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제7장 지식의 말뚝 세우기 1. 생활 속에서 찾는 즐거운 공부법 2. 생활 속 \'지식의 말뚝\' 세우기 3. 즐거운 공부법과 지겨운 공부법 제8장 즐거운 공부법 카드 활용하기 1. 카드게임으로 외우면 암기도 쉽다 2. 암기는 발전의 기본! 제9장 어린이 신문으로 지식 쌓기 1. 국어와 한자 실력은 \'어린이 신문\'으로 키워라 2. 어려운 뉴스도 쉽게 쉽게! 3. 어린이 신문의 장점 굉장히 중요한 후기부모의 마음가짐과 지혜가 자녀의 학습능력을 키워준다! 『공부는 즐겁게 놀이처럼 시켜라』는 자녀 공부법으로서는 혁신적인 책이다. 무조건 공부 잘하는 아이 만들기가 아닌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게 동기부여와 실천 방향을 제시한다. ‘공부하라’고 야단치거나 잔소리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게 되는 비결이 41가지나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 일상생활 속에서 즐겁게 놀이하듯 공부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어느 장부터 읽든 상관없도록 구성되어 있어 관심이 가는 부분부터 읽어나가며,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나와 있다. 즉 아이에게 공부는 재미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 억지로 공부를 시키거나 강요할 필요 없이 즐겁게 공부하는 법을 깨닫게 한다. 매일매일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지적인 요소들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교류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는 공부법이야말로 부모가 아이에게 애정을 나타내는 일이며 관계가 돈독해지게 된다. 더 이상 자녀에게 ‘공부하라’고 야단치거나 잔소리하지 않아도 된다!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비결이 있나요?’ ‘어떻게 해야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죠?’위 두 가지 질문은 대부분의 학부모가 고민하는 문제일 것이다. 사실 같은 교실에서 같은 선생님께 배우는 데도 학습 결과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왜일까? 아마도 공부에 느끼고 있는 흥미 정도가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갖게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의 제일은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찾아서 하는 공부법이다. 바로 그 방법을 이 책은 제시한다. 이 책의 공부법을 늘 염두에 두고 실천한다면 아이는 공부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더 이상 ‘공부하라’고 야단치지 않아도 된다. 이 책 한 권으로 놀이하듯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 아이를 볼 수 있게 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놀이로 배우는 41가지 공부법! 일상생활 속에서 배우는 ‘즐거운 공부법’은 억지로 시키거나 강요할 필요가 없다. 호흡하는 일만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 준비도 없이 무작정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기 보다는 우리 주변에 있는 상황이나 현상 · 사물을 통해 이해한다. 예를 들어 분수를 익히기 위해서는 카스텔라를 먹고 있는 장면을 상상하며 몇 조각으로 나누는 연습을 해본다. 별자리 카드나 속담 카드를 통해 그 모양이나 뜻을 알기 쉽게 이해하고, 텔레비전을 볼 때는 지도책을 준비해 전 세계 지명과 지리를 여행하듯 익힌다. 값비싼 교재나 도구를 사용해야 학습능력이 발전하는 것은 아니다. 평소 생활이나 놀이 속에서 즐겁게 지적인 자극을 주는 것이야말로, 머리를 좋게 만들어 저절로 공부가 좋아지고 학력도 쌓이게 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부모와 아이의 교류로 친밀감이 커지는 학습법! 아이들에게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자질이나 성격이 있다. 그래서 아이마다 적성에 맞는 것과 맞지 않는 것이 다를 수밖에 없다. 만약 아이가 식물과 곤충에 관심이 많다면 부모는 그것과 관련한 체험을 아이에게 제공함으로써 아이의 지적인 만족감을 높여줄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잘 풀지 못하는 문제를 부모가 직접 문제를 만들어 내주는 ‘맞춤형 문제’로 아이는 전보다 훨씬 친숙하게 문제의 상황을 연상할 수 있게 된다. 부모와 아이가 교류하며 지적 자극을 주는 것이야말로 즐거운 공부법의 목표이다. 이것이야말로 부모가 아이에게 애정을 나타내는 일이며, 아이와 부모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친밀감이 커지고 관계가 돈독해지는 참된 가정교육이다.
누구나 일하고 싶은 농장을 만듭니다
부키 / 백경학 (지은이) / 2020.11.27
16,500원 ⟶ 14,850원(10% off)

부키소설,일반백경학 (지은이)
보통 사람에게도 버거운 농사일을 발달 장애 청년과 치매 노인이 해낼 수 있을까? IoT·AI 기술과 자동화 설비가 알아서 작물에 물과 비료를 주고, 온습도를 조절하며, 최적의 수확 시기를 알려 주는 스마트팜에서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사람은 모종을 심거나 작물을 운반하는 등 단순하고 쉬운 직무만 맡아서 하면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자연 속에서 작물을 재배하다 보면 정서가 안정되고 자존감과 성취감도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런 농장에서 일한다면 장애인과 노인뿐 아니라 장기 실업자, 재활 환자,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 등 사회적 약자들은 재활과 자립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농업과 복지가 결합된 모델을 사회적 농업이라고 한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푸르메소셜팜, 영국의 대표적인 케어팜인 러스킨밀대학교, 세계 최고의 스마트팜 중 하나인 네덜란드의 베쥬크 농장, 일본의 6차 산업 성공 사례인 모쿠모쿠 농장 등 다양한 사회적 농업 현장을 들여다보고 그곳에서 더 나은 복지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완성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렸다.추천의 말 프롤로그 : 사회적 약자를 위한 좋은 일자리는 어디에 있을까 1부 장애 청년의 희망 일터, 푸르메소셜팜 농업에서 찾은 미래형 비즈니스 모델, 스마트팜과 케어팜 사회적 농업에서 찾은 장애 청년 일자리의 미래 미래형 농업의 또 다른 시도, 아쿠아포닉스 푸르메소셜팜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누구나 일하고 싶은 지속 가능 농장을 만들다 푸르메소셜팜으로 진화하는 여주농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상생하는 사회적 농업을 꿈꾸며 2부 농업과 복지의 만남, 일본의 사회적 농업 현장을 가다 고령화 농업의 빈자리를 장애인이 채우다, 교마루엔 농장 농복연계의 성공 모델, 무몬 복지회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이뤄 낸 모쿠모쿠 농장 완전 통제형 식물 공장, 오사카부립대학교 식물공장연구센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주도하는 일본의 기업들 3부 농업을 통한 재활과 치유, 유럽의 케어팜을 가다 모든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독일과 스위스의 케어팜 거친 청년들을 변화시킨 영국 케어팜과 자연의 힘 도시형 케어팜의 정석, 후버 클라인 마리엔달 농장 상생의 가치를 살리는 에이크후버 농장 전 세계 스마트팜의 표준, 베쥬크 애그리포트 농장 생산성과 환경 보호 모두 잡은 양송이 농장, 크베케레이 보스크 최악의 자연 환경을 극복한 스마트팜, 토마토월드 오래된 온실과 첨단 기술의 조화, 훅스베터링 딸기 농장 에필로그: 푸르메소셜팜에서 희망을 심고 가치를 수확합니다장애가 있어도, 나이가 들어도 누구나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적 농업의 모든 것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도시형 케어팜(Care Farm)인 후버 클라인 마리엔달 농장에서는 장애인들과 노인들이 함께 어울려 밭을 일군다. 앞장선 노인이 괭이로 흙을 옴폭하게 파면 그 뒤를 장애 청년이 따라가면서 씨앗을 한 알씩 넣는 것이다. 농장 한쪽에서는 병아리와 토끼를 돌보는 또 다른 장애 청년이 있다. 그는 1년 전만 해도 누구에게도 입을 열지 않은 채 과격한 행동을 일삼았지만 이제는 동료에게 먼저 다가가 동물들을 소개해 줄 정도로 굳게 닫았던 마음을 열었다. 우리나라의 장애인은 약 260만 명이다. 일자리와 자립 훈련이 필요한 30세 이하 장애인 중 발달 장애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60퍼센트로 상당히 높지만 이들을 위한 일자리는 절대적으로 부족해 취업률은 15.7퍼센트에 그치고 있다. 발달 장애인 10명 중 8명이 집에만 머무는 것이다. 그래서 장애 자녀를 둔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의 홀로서기가 가장 큰 걱정이다. 세월이 흘러 자신들이 세상을 떠났을 때를 대비해 살길을 마련해 주고 싶은데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약 800만 명에 달하는 65세 이상 노인들도 자신의 노후가 걱정이기는 마찬가지다. 노인 인구의 취업률 또한 약 36퍼센트로 낮은 편이다. 생계도 생계지만 무엇보다 사회에서 쓸모없어졌다는 인식 때문에 정서적 폐해가 심각하다. 하지만 이들이 농장에서 일하며 자연과 더불어 산다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성취감과 자존감을 얻을 수 있다. 이처럼 농업과 복지가 결합된 형태를 사회적 농업이라고 한다. 케어팜, 스마트팜(Smart Farm)으로 대표되는 사회적 농업은 장애인과 노인을 고용함으로써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경쟁력이 약화된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그래서 유럽 전역에 3000개가 넘는 케어팜이 운영되는 등 영국, 독일, 네덜란드, 일본 등 복지 선진국에서는 적극적으로 사회적 농업을 장려하고 있다.(168쪽) 우리나라도 사회적 농업이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 과제에 포함되고, 2020년 3월에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치유농업법)'이 통과되는 등 새로운 복지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보통 사람에게도 버거운 농사일을 장애인과 노인이 잘 해낼 수 있을까? 그래서 사회적 농업 현장들은 적극적으로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장애인과 노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스마트팜·케어팜 유리 온실의 내외부에 설치된 센서가 온습도, 산소, 이산화탄소를 수시로 측정하여 그 데이터를 중앙 서버로 전송한다. 환경 제어 컴퓨터는 이를 바탕으로 일조량이 많은 온실에는 커튼을 치고, 온도가 낮은 온실에는 난방을 켜며, 영양이 부족한 온실에는 물과 비료를 최적의 비율로 섞어 살포한다. 자동화 로봇은 양상추가 담긴 작물 트레이를 장애인과 노인 근로자에게 가져다준다. 이들은 트레이 속 작물을 꺼내 세척하고 포장하기만 하면 된다. 이처럼 스마트팜은 온실 농업에 IoT와 AI 기술을 적용해 작물에 필요한 환경을 컴퓨터로 통제하는 자동화 농장이다. 모든 것이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어되기 때문에 재배의 실패 확률을 낮추고 품질과 생산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72쪽) 푸르메소셜팜은 국내 대표적인 스마트팜 중 하나로, 국내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힘써 온 푸르메재단이 마련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푸르메스마트팜 서울농원은 500평과 200평 규모의 스마트팜 2개 동이 가동 중인데, 15명의 발달 장애인이 근무하면서 식용 꽃, 블루베리, 딸기, 표고버섯 등을 재배해 가공 판매한다.(58쪽) 두 번째 농장인 푸르메 여주팜은 국내 최초의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88쪽) 푸르메소셜팜의 목표는 전 세계가 벤치마킹하고 싶은 공동체 농장과 좋은 장애인 일자리의 표본이 되는 것이다. 일본에도 장애인이 근무하는 스마트팜을 찾아볼 수 있다. 시즈오카현에 위치한 교마루엔 농장에는 25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장애인도 얼마든지 수월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일을 세세하게 쪼개고 여러 가지 보조 기구를 제작하여 작업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이다.(108쪽) IT 기업을 모기업으로 둔 주식회사 희나리의 경우 직접 작물을 재배하는 대신 여러 농가에서 부대 업무를 하청받아 장애인 일자리를 만들었다. 현재 20여 명의 장애인이 8곳의 농가에서 수확과 출하 등 농사일을 맡고 있는데, 철저한 품질 데이터 관리로 농가의 큰 신뢰를 받고 있다.(157쪽)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파프리카 스마트팜인 베쥬크 애그리포트 농장은 260만 평의 첨단 유리 온실 단지와 30만 평의 비즈니스 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전 세계 스마트팜의 표준으로 평가받기 때문에 매년 7000명 이상이 견학을 오는데 은퇴한 노인들이 투어 매니저로서 방문객들을 안내한다.(204쪽) 이처럼 농업의 전문적인 부분을 데이터와 기술로 보완하면 단순 노동이 필요한 요소요소에서 장애인과 노인이 얼마든지 활약할 수 있다. 새로운 농업 비즈니스 모델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든다 스마트팜 기술 덕분에 누구나 일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서 농장과 일자리가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팜 구축에는 막대한 초기 투자비가 들고, 케어팜의 경우 사람들이 일시적으로만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수입 구조가 안정적이지 못하다. 게다가 고령화, 공동화 문제로 농촌은 경쟁력을 잃어 가고 있다. 그러므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충분한 수익을 확보할 수 있고 그래야 노인과 장애인에게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독일의 호프굿 오버펠트 농장은 케어팜 프로그램 외에도 치즈 제조장, 베이커리, 직판장, 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 60개의 장애인 일자리를 마련했다. 그중 20여 명은 농장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나머지 인원은 가까운 도시에서 출퇴근하고 있다.(100쪽) 푸르메스마트팜 서울농원의 주력 상품은 식용 꽃으로 만든 꽃차다. 하지만 블루베리 수확 체험, 딸기잼 만들기, 고구마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온라인 스토어를 열어 판로 확대를 꾀하고 있다.(61쪽) 일본의 모쿠모쿠 농장은 연간 50만 명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6차 산업(1차 농업+2차 가공업+3차 서비스업) 성공 모델이다. 지역 주민, 노인, 장애인, 경력 단절 여성,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모쿠모쿠 농장의 브루어리, 식당, 공방, 숙박 시설에서 근무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128쪽) 장애인 취업 서비스 기업인 아스타네는 24명의 발달 장애인을 고용하여 표고버섯 재배와 포장 판매를 하고 있다. 아스타네는 장애인 생산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일반 소비자에게 가치 소비를 장려하고 있다.(154쪽) 이처럼 전 세계 소셜팜들은 노인과 장애인 일자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수익 구조 다각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장애인을 고용하면 장애인고용공단에서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줌으로써 농가의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사회적 농업, 희망을 심고 가치를 수확하다 우리 사회에 사회적 농업이 더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스마트팜 구축,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마련 외에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다. 우리나라의 경우 발달 장애인이 직업 훈련을 마친 후에도 업무에 배치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들의 취업 가부가 일반인의 기준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장애인이나 노인에게 적합하도록 작업을 분할하고 단계별로 세분화하는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독일의 하일브론 보호 작업장의 경우 근로자 각자의 신체적, 인지적 조건에 맞게 최적의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저울을 읽지 못하는 근로자에게 적정한 물건 양을 올려놓으면 녹색등이 들어오는 저울을 제공하거나, 크기나 길이를 쉽게 측정할 수 있도록 목공 기계에 보조 장치를 추가하는 식이다.(165쪽) 고용자를 위한 별도의 임금 체계도 필요하다. 명확한 임금 체계가 없다면 농장에서는 사회적 약자를 고용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다. 일본에서 시행되고 있는 농복연계 사업의 경우 직무별로 임금 기준을 정해 몇 명이 일하든, 몇 시간을 일하든 해당 업무가 완료되기만 하면 임금을 지불한다. 그러므로 농장주는 정해진 금액으로 업무를 완수할 수 있어서 좋고, 수탁을 받은 복지 기관은 능동적으로 인력을 배치할 수 있다.(21쪽)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거나 숙박 시설, 매장, 레스토랑 등 부대 시설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정부의 규제 완화와 자치 단체의 협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제도와 정책을 넘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문화가 확산되어야 한다. 독일, 영국, 스위스, 네덜란드, 일본 등 복지 선진국의 지역 사회와 시민들은 사회적 약자의 도전에 기꺼이 협력하고 응원한다.(177쪽)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장애인과 노인을 일할 능력이 없는 무기력한 사람으로 여기는 이가 적지 않다. 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시민의 일원으로서 얼마든지 가치 있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는 기대와 응원이 필요하다. 소셜팜, 케어팜, 스마트팜 등 다양한 사회적 농업 현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남녀노소, 지역 주민이 어울리며 상생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지은이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정태영 (푸르메재단 실장) 임지영 (푸르메재단 팀장) 장춘순 (우영농원 이사) 박세황 (푸르메재단 간사) 오선영 (푸르메재단 팀장) 지화정 (푸르메재단 간사) 이은정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지원부서장) 강동규 (지역아카데미 이사) 장경언 (푸르메스마트팜 서울농원 원장) 최원철 (CBS 노컷뉴스 기자) 최미영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람중심서비스국장) 최지원 (푸르메재단 대리) 김해승 (전 푸르메재단 대리) 탁현정 (전 종로장애인복지관 평생교육지원팀장)
슬로우 미러클 영어 그림책 느리게 100권 읽기의 힘
길벗 / 고광윤 (지은이) / 2022.07.20
29,800원 ⟶ 26,820원(10% off)

길벗영어교육고광윤 (지은이)
그동안 전국의 수많은 부모와 아이를 울고 웃게 했으며 진정한 ‘미러클’을 경험하게 했던 <느리게 100권 읽기> 프로젝트, 그 정수를 담은 100편의 영어 그림책 소개글을 담은 신작 《영어 그림책 느리게 100권 읽기의 힘》이 출간되었다. 저자가 《영어책 읽기의 힘》으로 아이들과 신나고 즐겁게 놀면서 영어 공부를 하는 방법을 제시했지만 생활 속에서 매일 영어책 읽기를 지속하기는 힘든 게 사실이다. 엄마와 아이가 순간순간 길을 잃을 때마다 정확한 방향을 알려주며 함께 걸어주는 이가 있어야 한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이 책의 저자 고광윤은 영어 그림책 읽기에서 독자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희망을 나누고 함께해서 더 큰 힘을 얻어 다 같이 멀리 가기 위해 <느리게 100권 읽기>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 <느리게 100권 읽기> 프로젝트는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함께 공부하는 새로운 연대의 영어 공부법이다.머리말 | 저에겐 꿈이 있습니다 추천하는 글 책의 구성과 활용을 위한 안내 내가 바로 슬로우 미러클이다! | 봄 | 슬로우 미러클의 씨를 뿌려요 Day 001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 Day 002 They All Saw a Cat Day 003 A House Is a House for Me Day 004 Miss Nelson Is Missing! Day 005 Alexander and the Terrible, Horrible, No Good, Very Bad Day Day 006 I Wish You More Day 007 Olivia Day 008 Guess How Much I Love You Day 009 Stephanie’s Ponytail Day 010 The Fantastic Flying Books of Mr. Morris Lessmore Day 011 Don’t Push the Button! Day 012 Big Red Lollipop Day 013 Mole Music Day 014 The True Story of the 3 Little Pigs! Day 015 The Man Who Walked Between the Towers Day 016 We’re All Wonders Day 017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 Day 018 The Kissing Hand Day 019 A Child of Books Day 020 Miss Rumphius Day 021 I Spy Fly Guy! Day 022 Someday Day 023 Now One Foot, Now the Other Day 024 Officer Buckle and Gloria Day 025 A Bad Case of Stripes | 여름 | 슬로우 미러클이 무럭무럭 자라요 Day 026 Not a Box Day 027 Where’s My Teddy? Day 028 A Friend for Dragon Day 029 Have You Filled a Bucket Today? Day 030 The Paper Bag Princess Day 031 The Dot Day 032 A Color of His Own Day 033 A Visitor for Bear Day 034 A Chair for My Mother Day 035 The Gardener Day 036 We Found a Hat Day 037 Who Sank the Boat? Day 038 Library Lion Day 039 Ruby the Copycat Day 040 The Snail and the Whale Day 041 When Sophie Gets Angry — Really, Really Angry... Day 042 Whistle for Willie Day 043 If You Give a Mouse a Cookie Day 044 Me ... Jane Day 045 Sylvester and the Magic Pebble Day 046 I Want My Hat Back Day 047 Ocean Meets Sky Day 048 Swimmy Day 049 The Library Day 050 The Relatives Came | 가을 | 슬로우 미러클이 무르익어요 Day 051 Good Night, Gorilla Day 052 Sam and Dave Dig a Hole Day 053 After the Fall: How Humpty Dumpty Got Back Up Again Day 054 On the Night You Were Born Day 055 The Three Little Wolves and the Big Bad Pig Day 056 The Little Mouse, the Red Ripe Strawberry, and the Big Hungry Bear Day 057 Kitten’s First Full Moon Day 058 A Sick Day for Amos McGee Day 059 The Big Orange Splot Day 060 Anatole Day 061 Each Peach Pear Plum Day 062 Amelia Bedelia Day 063 Voices in the Park Day 064 Caps for Sale Day 065 Blueberries for Sal Day 066 Leo the Late Bloomer Day 067 The Adventures of Beekle: The Unimaginary Friend Day 068 Fortunately Day 069 Stuck Day 070 The Little House Day 071 The Mixed-Up Chameleon Day 072 Giraffe Problems Day 073 Mole’s Star Day 074 Chrysanthemum Day 075 Strega Nona | 겨울 | 슬로우 미러클을 즐겨요 Day 076 Goodnight Moon Day 077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Day 078 The Heart and the Bottle Day 079 The Tiger Who Came to Tea Day 080 Stellaluna Day 081 That Is Not a Good Idea! Day 082 Penguin Problems Day 083 Gorilla Day 084 Cookies: Bite-Size Life Lessons Day 085 Corduroy Day 086 The Rabbit Listened Day 087 Square Day 088 Owl at Home Day 089 Peppe the Lamplighter Day 090 Cloudy with a Chance of Meatballs Day 091 Joseph Had a Little Overcoat Day 092 Small in the City Day 093 The Wednesday Surprise Day 094 Stone Soup Day 095 No Roses for Harry! Day 096 Froggy Gets Dressed Day 097 Click, Clack, Moo: Cows That Type Day 098 The Important Book Day 099 The Polar Express Day 100 Harvey Slumfenburger’s Christmas Present 책 찾아보기100일간의 영어 그림책 여행으로 우리 아이 영어가 달라진다! <범국민 느리게 100권 읽기>, 슬로우 미러클이 시작됩니다. 우리 아이 영어 문제를 해결할 최선이자 유일한 방법, 영어 그림책 즐다잘! 함께 더 지속적으로 영어책을 읽기 위한 <느리게 100권 읽기> 프로젝트의 출범! 아동 영어교육 분야 최고 권위자가 감동과 변화의 영어책 읽기 실천 안내서로 돌아왔다! 그동안 전국의 수많은 부모와 아이를 울고 웃게 했으며 진정한 ‘미러클’을 경험하게 했던 <느리게 100권 읽기> 프로젝트, 그 정수를 담은 100편의 영어 그림책 소개글을 담은 신작 《영어 그림책 느리게 100권 읽기의 힘》이 출간되었다. 2년 전, 영어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서 아동영어교육을 가르치고 영어책 읽기의 중요성을 전파하며 자신의 네 자녀를 모두 영어 영재로 키운 고광윤 교수의 실제 검증된 영어 학습 방법을 고스란히 담은 전작 《영어책 읽기의 힘》이 출간되었다.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사람이 영어 그림책 즐다잘(즐독, 다독, 잘독)이야말로 우리 아이의 유창한 영어 실력을 위한 최고의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라는 사실은 깨달았고, 《영어책 읽기의 힘》은 즉시 전국의 수많은 부모의 지지를 등에 업고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자가 《영어책 읽기의 힘》으로 아이들과 신나고 즐겁게 놀면서 영어 공부를 하는 방법을 제시했지만 생활 속에서 매일 영어책 읽기를 지속하기는 힘든 게 사실이다. 엄마와 아이가 순간순간 길을 잃을 때마다 정확한 방향을 알려주며 함께 걸어주는 이가 있어야 한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이 책의 저자 고광윤은 영어 그림책 읽기에서 독자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희망을 나누고 함께해서 더 큰 힘을 얻어 다 같이 멀리 가기 위해 <느리게 100권 읽기>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 <느리게 100권 읽기> 프로젝트는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함께 공부하는 새로운 연대의 영어 공부법이다. 저자는 좋은 영어 그림책을 매일 한 권씩, 총 100일간 천천히 즐겁게 읽어나가면 어느 순간 영어 실력이 확 늘어나는 ‘슬로우 미러클’이 만들어진다고 이야기한다. 더 즐겁게, 꾸준히 하기 위해 <느리게 100권 읽기> 프로젝트를 조직해 올바른 그림책 읽기와 좋은 영어책에 대해 이야기해온 저자의 <느리게 100권 읽기> 프로젝트는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완주자마다 한목소리로 <느리게 100권 읽기>의 효과를 증언한다. 여기에 더해 아름다운 그림책 읽기로 아이와 관계가 좋아지고 아이가 높은 감성과 인성을 갖추게 되었다고도 말한다. 매일 오늘의 책을 선정해 균형 잡힌 시각, 객관적인 분석, 깊이 있는 통찰, 쉽고도 친절한 설명으로 독자의 마음을 열어주고 상상력을 자극하며 위로와 용기를 주어 자존감까지 높인 주옥같은 소개글은 아이들과 어떻게 영어 그림책을 읽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주며 영어책을 쉽고 재미있게, 꾸준히 읽어나갈 동력을 제시해준다. 영어 그림책이나 원서 읽기에 관한 책은 시중에 이미 많다. 그러나 영어 그림책에 대한 고품격 해설의 정수를 보여주고 책 읽기를 제대로 즐기게 해주는 소개글을 담은 것은 이 책이 유일하다고 감히 단언할 수 있다. 이 책의 안내에 따라 영어 그림책을 보면 어느새 원서에 대한 부담은 사라지고 훌륭한 작품을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 아이의 영어 실력 향상은 당연한 결과이다. 저자는 더 많은 엄마 아빠가 <느리게 100권 읽기> 운동에 참여해 아이보다 먼저 영어책 읽기의 즐다잘을 배우고 그것이 어떻게 슬로우 미러클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우리 아이를 적어도 영어 공부에서만큼은 차별받지 않는 ‘운’ 좋은 아이로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느리게 100권 읽기>는 아이들의 영어 문제 해결의 시작이 될 함께 걷기 운동입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지식과 희망을 먼저 나누어드리겠습니다. <느리게 100권 읽기>를 통해 슬로우 미러클의 싹이 여기저기에서 돋아나 무럭무럭 자라는 것을 여러분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느리게 100권 읽기> 참여자가 직접 말하는 슬로우 미러클 ‘오오오 효과(5-5-5 Effect)’ 《영어 그림책 느리게 100권 읽기의 힘》과 함께 꾸준히 영어 그림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다음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순한 영어 그림책 공부가 아니라 엄마와 아이의 삶 자체가 바뀌는 효과까지 불러오는 것이다. 첫 번째 5 효과: 영어를 공부로서가 아니라 즐기면서 익힐 수 있다! ◆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영어책 읽기를 즐긴다 ◆ 단어나 문장의 해석을 넘어 책 읽기와 책 수다에 집중하게 된다 ◆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도 영어책 읽기의 재미와 감동을 맛볼 수 있다 ◆ 영어 원문이 주는 영어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 모르는 사이에 영어 실력이 차곡차곡 쌓이고 자신감도 점점 늘어난다 두 번째 5 효과: 검증된 세계 명작 그림책을 읽으면서 논리력과 상상력, 창의성이 커진다! ◆ 즐기는 것에 집중하게 되고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모르는 것이 하나둘 절로 이해된다 ◆ 이미 아는 책인데도 계속 새로운 것이 보이고 깨달음이 깊어진다 ◆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스스로 많은 질문을 하게 한다 ◆ 상상하는 힘과 스토리텔링 능력이 길러지고 책 대화가 풍성해진다 ◆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오래가는 여운을 남긴다 세 번째 5 효과: 나를 바로 세울 뿐 아니라 삶이 달라진다! ◆ 자존감을 높여주며 나다운 내가 되도록 도와준다 ◆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삶에 대한 태도가 달라진다 ◆ 감동과 위로를 얻으며 힐링까지 된다 ◆ 하루하루가 설렘과 즐거움으로 채워지고 삶의 새로운 활력소가 된다 ◆ 아이 때문에 시작했는데 엄마가 더 빠져들고 그런 엄마를 보고 아이가 따라오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이것이 바로 <느리게 100권 읽기>와 영어책 읽기의 즐다잘이 범국민 운동이 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영어 그림책 선정과 활용법 이 책에 실린 100편의 영어 그림책은 최고 중의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책 중에서도 고르고 또 고른 명작이다. 매번 선정 즉시 모두 교보문고와 알라딘을 비롯한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의 베스트셀러로 등극하여 현재까지도 계속 널리 읽히고 있다. 100권의 그림책은 계절별로 분위기에 어울리는 책을 25권씩 배치하고 매주 5권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난이도가 조금씩 높아지도록 했다. 이 책의 영어 그림책을 교과서 삼아 저자가 차근차근 짚어주는 소개글로 영어책 읽기의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책 읽기를 즐기면 “영어책 읽기의 재미와 감동”, “영어 실력의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 먼저 ‘오늘의 책’을 천천히 느리게 읽는데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멈추지 말고 끝까지 읽는다. 가급적 사전을 찾지 말고 그림과 문맥, 배경 지식과 상상력을 동원하여 내용을 파악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영어책 읽기의 핵심은 단어를 공부하고 문장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읽는 도중 만나는 모르는 단어나 표현은 (나중에 찾아보기 위해) 살짝 표시해두고 내용이 충분히 파악되지 않았다고 느끼면 한 번 더 읽는다. 어렵게 느껴지면 소개글을 먼저 읽어도 된다. 책 내용을 어느 정도 파악했으면 소개글을 천천히 읽는다. 소개글을 통해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몰랐던 것, 보지 못했던 것들을 배우고, 생각과 시야를 확장한다. 각 소개글에 이어지는 <한 줄 소감>도 놓치지 않는다. 모든 소감은 슬로우 미러클 카페에서 작성된 실제 댓글을 실명으로 실은 것으로 진솔한 한 마디 한 마디가 책 읽기를 확장시켜 준다. 다시 한 번 처음 읽을 때 몰랐던 내용, 보지 못했던 부분에 유의하며 오늘의 책을 읽는다. 마지막으로, 책 읽기의 감동을 다른 사람들과 나눈다. 그런 후 당연히 책 읽기의 마법 속으로 다시 풍덩 빠져야 한다. ◆ 독자 한마디 ◆ ◆ 와아! 책을 꼬옥 끌어안게 만드는 소개글입니다. 표현 하나하나에 담겨 있는 깊은 의미가 천천히 스미듯 마음속에 들어옵니다. “아, 그랬었구나!” 깨닫게 됩니다.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되고 또 희망이 됩니다. 행복을 느낍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박연주1604) ◆ 교수님 말씀대로 아는 것에 집중하니 그림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모르는 단어를 마구 건너뛰면서 휘모리장단처럼 읽어버렸어요. 스토리의 힘으로 영어의 모호함을 훌쩍 뛰어넘는 놀라운 경험을 했네요! (신진숙1814) ◆ 와! 굉장하네요. 감탄이 절로 나와요. 저는 왜 설명하신 부분들을 보지 못하고 읽지 못했을까요? 정말 까막눈을 가지고 있었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교수님 설명 덕분에 울림이 더욱 크네요. 슬미가 강조하는 ‘천천히’의 힘을 느낍니다. (채지연2547) ◆ 늘 그렇지만, 오늘 소개글도 넋을 놓고 읽었습니다. 이렇게나 철학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군요! 늘백 그림책이 모두 좋지만, 저는 늘 교수님의 소개글이 기다려지고, 책보다 소개글이 더 좋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부분은 필사까지 하지요. 공부와는 거리가 있지만, 전 이게 너무 좋네요. (함주현2680) ◆ 작가는 어쩜 이리 색다른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을까요? 교수님은 책 하나를 어쩜 이렇게 다양한 각도로 풀어낼 수 있을까요? 그림책 한 권을 읽었을 뿐인데 고상한 철학책을 읽은 것 같습니다. (고희선1063) 001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슬로우 미러클의 느리게 100권 읽기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2탄, 3탄 등으로 계속 이어지게 될 슬로우 미러클의 느리게 100권 읽기, 그 1탄은 아이들의 세계를 너무도 잘 아는 천재적인 작가 Mo Willems의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로 문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 너무나도 재미있어 반복해서 읽다 보면 어느 날 아이가 일상 속에서 책 속의 문장을 사용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맛있는 간식을 달라거나 무언가 원하는 걸 하게 해달라고 “Please~!” 하기도 하고, 혹은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을 때 “No fair!” 하면서 말이죠. 그렇게 되더라도 너무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꾸준히 영어책 읽기를 즐기다 보면 모두 자연스레 생기는 일이니까요.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영어는 힘들게 공부한 영어와 그 차원이 다릅니다. 020 《Miss Rumphius》글밥이 약간 많은 편이지만 겁먹거나 주눅 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영어책을 읽는 것은 문장의 해석이나 번역이 아닙니다. 모르는 것이 있어도, 설사 낯선 것들이 많더라도, 어떻게든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스토리를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한 일이냐고요? 물론입니다. [...] 모르는 단어는 그냥 빈칸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삽화와 글 속에 주어진 단서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문장의 전체적인 의미를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의미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해도 좋습니다. 아니, 그런 상태를 당연히 여기고 모호함을 편안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모르는 단어와 모호한 부분이 친구처럼 느껴져야 제대로 된 영어책 읽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현장에 통하는 사회복지실습 10가지 노하우
맑은샘(김양수) / 이건일 지음 / 2017.06.05
13,000원 ⟶ 11,700원(10% off)

맑은샘(김양수)소설,일반이건일 지음
이론의 한계를 넘어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회복지 실습에 대해 과정이나 방법이 정리된 도서이다. 이 도서는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모든 사람이 좋은 실습기관을 선택하고 사회복지사란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지원 계기가 되어 준다. 실습을 준비하거나 이미 경험한 자, 그리고 사회복지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와 실습 커리큘럼을 고민하는 슈퍼바이저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들어가며·04 1 최선의 실습기관 선택법·11 2 슈퍼바이저와의 첫 만남·29 3 우리가 생각하는 사회복지사다움이란?·39 4 당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49 5 사회복지사의 윤리적 딜레마 극복기·63 6 사례관리는 관계관리·73 7 쉽게 따라 하는 프로그램 개발·95 8 어렵게 따라 하는 프로그램 평가·125 9 철학 있는 사회복지사 되기·137 10 생각의 성장을 위한 복지탐구·153 부록 슈퍼바이저가 만든 친절한 사례관리 양식·180이 도서는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모든 사람이 좋은 실습기관을 선택하고 사회복지사란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지원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간하게 되었으며 짧은 시간에 사회복지현장을 모두 이해한다는 것은 분명 어렵다. 사람이 사는데 완전한 것은 없겠지만 적어도 이 책을 통해 반드시 사회복지사가 알아야 할 핵심은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실습을 준비하거나 이미 경험한 자, 그리고 사회복지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와 실습 커리큘럼을 고민하는 슈퍼바이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21세기, 사회복지사를 말하다 사회복지 실습 현장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가감 없이 전수하는 『현장에 통하는 사회복지실습 10가지 노하우』는 이론의 한계를 넘어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회복지 실습에 대해 과정이나 방법이 정리된 도서이다.우리가 생각하는 ‘사회복지사다움’이란?사회복지사는 어떤 직업인일까? 우리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고, 어떤 가치를 갖고 일하는 사람일까?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많은 학생에게 같은 질문을 해본 적이 있다.사회복지사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입니까?돌아오는 답변 대부분은 ‘어려운 사람을 전문적으로 돕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맞는 말이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이 사회복지사이다. 다만 우리는 어려운 사람을 어떻게 돕고 있는 것일까? 그 ‘어떻게’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우리의 정체성을 분명히 안다고 할 수 있다.휴먼서비스를 하는 대부분 직업은 사람을 돕는 일이다. 의사는 병을 고치며 사람을 돕고, 교사는 가르치며 사람을 돕는다. 사회복지사는 어떠한 방법으로 돕기에 우리도 한 사회의 직업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일까? 그 궁금증을 하나씩 다음 장에서부터 풀어가 보겠다.“사회복지사는 뭐 하는 사람입니까? 이런 지겨운 질문에 너무 많은 고민을 해야 하는 우리의 현실! 이제 다시는 어렵게 답을 찾으려 하지 말자.”우리는 누구인가?사회복지사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국어사전에는 사회복지사를 “사회복지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좀 더 구체적인 개념으로는 “경제적, 심리적, 지역사회 내 문제를 가지고 있거나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대상자들을 파악하여 이들의 문제를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 직업인”이라고도 한다.참 재미없는 설명이다.전문지식이나 기술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없고, 단지 문제가 있는 사람을 문제없게 만드는 전문 직업인이라는 설명으로 우리가 누구인지는 알 수가 없다.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사회복지사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구구절절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되며, 이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단번에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원한다. 의사는 ‘병을 치료하는 사람’이고, 교사는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참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직업이 부러울 정도다.
우리 아이 유치원 보내기
생각의집 / 정유진 (지은이) / 2021.12.13
14,000원 ⟶ 12,600원(10% off)

생각의집육아법정유진 (지은이)
내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그다음 각 유치원의 장단점, 특징 등을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이미 아이가 유치원을 다니고 있다면 우리 아이가 생활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고 바른 방향으로 걸어가도록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1장 내 아이의 유치원, 어떻게 선택할까? 01 어떤 유치원이 좋은 유치원일까? 02내 아이의 첫 유치원 선택 기준 TIP <유아들이 다닐 수 있는 기관 비교> 부모 상담 -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기르고 싶어요 2장 미리 준비하는 유치원 입학 01 아이의 입학, 엄마도 새내기 02 꼼꼼하게 챙기는 입학 준비물 03 연습해두면 유치원 생활이 편안해지는 기본생활 습관 TIP 연령별로 점검하는 할 수 있어요 VS 할 수 없어요 부모 상담 - 우리 아이는 부끄러움이 많고 소심해요 3장 알아 두면 좋은 우리 아이 유치원 생활 01 설레이는 등원 첫날 02 유치원의 하루 일과 03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이해하기 04 유치원 급식시간 엿보기 05 유치원에서의 한글 교육 06 유치원에서의 영어 교육 TIP 1학기 상담, 2학기 상담 똑똑하게 활용하기 부모 상담 - 궁금한 것이 있어요 - Q&A 4장 유치원에서 생긴 일, 이럴 땐 이렇게 01 유치원에 가기 싫어요 02 유치원에서 나만 ~했어요 03 친구들이 안 놀아줘요 04 아이가 유치원에서 속상한 일이 있었대요 05 우리 아이에게 상처가 생겼어요 06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를 때렸대요 07 유치원 놀잇감을 집으로 가져왔어요 TIP 아이들은 얼마든지 바르게 변할 수 있어요 부모 상담 - 유치원에서 소변 실수를 자주 해요 5장 편안한 유치원 생활을 돕는 부모의 역할 01 유치원 선생님과의 똑똑 소통법 02 집으로 가져간 아이 작품 처리법 03 가정에서 지켜주면 좋을 에티켓 04 건강검진으로 건강한 우리 아이 만들기 05 우리 아이 제대로 칭찬하는 방법 06 긍정적인 부모가 긍정적인 아이를 만듭니다 TIP 부모 참관수업 vs 부모 참여수업 부모 상담 - 유치원에서는 모범생, 집에서는 막무가내 개구쟁이 [책 뒤 부록] 유치원 용어 사전 [책 뒤 부록] <처음학교로 이렇게 이용하세요> [책 뒤 부록] <유치원 알리미 활용하기> 유치원 선생님이 들려주는 리얼 유치원 이야기 1. 5세~7세 행복한 육아 지침서 정유진 지음 2. 유치원 입학준비부터 유치원 생활까지 3. 선생님이 알려주는 유치원 사용 설명서 4. 유치원에 대한 모든걸 속시원히 알려드립니다. 5. 한권으로 끝내는 유치원 생활의 모든 것 이 책은 유치원에 아이를 보내야 하는 시기의 부모님들을 비롯해 이미 유치원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부모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쓰게 되었습니다. 유치원을 선택할 때에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전해 들은 막연한 정보를 바탕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다른 아이에게 좋은 유치원이 내 아이에게 좋은 유치원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우선 내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그다음 각 유치원의 장단점, 특징 등을 정확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아이가 유치원을 다니고 있다면 우리 아이가 생활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고 바른 방향으로 걸어가도록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입니다. 한 교실에는 여러 명의 유아가 단체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런 유치원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상황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아이의 성향에 맞게 적절히 대처할 때 아이는 만족스러운 유치원 생활할 수 있습니다.
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
상상아카데미 / 이은경 (지은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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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아카데미독서교육이은경 (지은이)
요즘 초등학생들이 써야 하는 글의 양은 어마어마하다. 일기, 독서록, 편지, 보고서 등 과목마다 글의 종류도 다양하고 주제도 무궁무진하다. 시험 문제가 서술형, 논술형으로만 출제되는 초등학교의 비중도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중고등학교부터는 본격적인 논술 평가가 시작된다. 글쓰기의 비중은 점점 높아져서 엄마 속은 타들어 가는데, 집에 있는 우리 아이는 연필 쥐고 책상 앞에 앉아 5분을 못 버틴다. 일기 쓰라고 앉혀 두면 몸을 배배 꼬고 입부터 삐죽 나오는 우리 아이, 어쩌면 좋을까. 대한민국 초등 학부모의 멘토 이은경은 하루 한 줄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아이가 맨 처음 걸음마를 뗄 때 한 걸음씩 떼듯이 글쓰기도 똑같이 하면 된다고 다독인다. 하루 한 줄 쓰는 습관조차 기르지 않은 아이를 논술 학원에 보내는 것은, 마치 이제 막 이유식을 시작한 아기에게 고기를 씹으라는 말과 같다는 것. 우선 집에서 매일 쓰는 습관을 기른 뒤 학원에 다녀도 늦지 않다고 당부한다. 매일 쓰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 부모가 할 일은 빨간펜을 들고 맞춤법을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잘 쓴 부분을 형광펜으로 예쁘게 그어 주고, 뭐라도 써오면 칭찬해 주는 것이라고 덧붙인다.머리말 1부 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 1장 글 잘 쓰는 아이가 왜 공부도 잘할까? 1. 초등 글쓰기, 모든 공부의 핵심인 이유 2. 독서와 글쓰기가 단짝인 이유 3. 글쓰기가 너무 싫은 초등 아이들 4. 교실 속 글 잘 쓰는 아이들의 공통점 5. 초등 교실 속 학년별 글쓰기 [엄마를 위한 꿀팁] 초등 6년, 우리 아이 글쓰기 로드맵 2장 매일 쓰는 습관을 위한 준비 1. 본격적인 글쓰기, 언제 시작하면 될까요? 2. 초등 글쓰기용 공책, 필기구 선택법 3. 바르고 예쁘게, 글씨체 교정법 4. 맞춤법, 띄어쓰기, 받아쓰기 연습법 5. 최고의 글 연습, 따라 쓰기 [엄마를 위한 꿀팁] 글쓰기 기초체력을 위한 일상 속 어휘 공부 3장 초등 글쓰기 습관, 이렇게 만드세요 1. 잘 쓰게 돕는 최고의 비법, 매일 쓰는 습관 2. 일상이 글이 되게 만드는 법 3. 글쓰기에 날개를 달아 주는 국어사전 활용법 4. 글쓰기를 너무나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하죠? [엄마를 위한 꿀팁] 우리 아이 글쓰기, 점검해 보세요 2부 초등 영역별 글쓰기 도전하기 4장 초등 글쓰기의 시작, 매일 10분 일기 쓰기 1. 일기에 관한 어른들의 오해, 아이들의 착각 2. 매일 10분, 일기 쓰는 예쁜 습관 만들기 3.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재미있는 일기 주제 100 4. 일기를 지속하게 하는 따뜻한 엄마표 피드백 [엄마를 위한 꿀팁] 아이의 글, 정리하고 보관하기 5장 술술 쓰게 만드는 자유 글쓰기 1. 신기하고 기특한 초등 자유 글쓰기 2. 작가로 만들어 주는 마법의 첫 문장 3. 자유 글쓰기, 매일의 루틴으로 만드는 법 4. 초등 자유 글쓰기, 이렇게 시도하세요 [엄마를 위한 꿀팁] 쓰는 속도 느린 아이 돕는 방법 6장 혼자서도 척척, 독서록 숙제 해결하기 1. 초등 독서록, 꼭 써야 할까요 2. 차곡차곡 초등 독서 기록 3. 본격 독후감(독서 감상문)으로 확장하는 법 [엄마를 위한 꿀팁] 컴퓨터 글쓰기 지도법 7장 대화에서 시작하는 초등 엄마표 논술 1. 초등 논술, 넌 도대체 누구냐 2. 잘 쓴 논술의 공통점 3. 초등 논술 쓰는 법 4. 분야별 논술, 엄마표로 시도하는 법 [엄마를 위한 꿀팁] 논술 사교육 프로그램 활용하기 8장 초등에서 시작하는 영어 글쓰기 1. 초등에서 영어 글쓰기가 무슨 소리 2. 영어 글쓰기를 시작하기 위한 세 가지 조건 3. 영어 글쓰기를 시도하는 방법 4. 영어 글쓰기, 매일의 습관 만들기 [엄마를 위한 꿀팁] 영어 글쓰기를 위한 공책 선택법 맺음말 부록 초등 아이가 쉽게 틀리는 맞춤법 카드 참고문헌 10만 명의 학부모가 믿고 보는 “슬기로운초등생활” 이은경 선생님의 초등 글쓰기 특강 초등 글쓰기의 모든 것 매일 10분 일기 쓰는 법부터 학년별 글쓰기 전략까지 요즘 초등학생들이 써야 하는 글의 양은 어마어마하다. 일기, 독서록, 편지, 보고서 등 과목마다 글의 종류도 다양하고 주제도 무궁무진하다. 시험 문제가 서술형, 논술형으로만 출제되는 초등학교의 비중도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중고등학교부터는 본격적인 논술 평가가 시작된다. 글쓰기의 비중은 점점 높아져서 엄마 속은 타들어 가는데, 집에 있는 우리 아이는 연필 쥐고 책상 앞에 앉아 5분을 못 버틴다. 일기 쓰라고 앉혀 두면 몸을 배배 꼬고 입부터 삐죽 나오는 우리 아이, 어쩌면 좋을까. 대한민국 초등 학부모의 멘토 이은경은 하루 한 줄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아이가 맨 처음 걸음마를 뗄 때 한 걸음씩 떼듯이 글쓰기도 똑같이 하면 된다고 다독인다. 하루 한 줄 쓰는 습관조차 기르지 않은 아이를 논술 학원에 보내는 것은, 마치 이제 막 이유식을 시작한 아기에게 고기를 씹으라는 말과 같다는 것. 우선 집에서 매일 쓰는 습관을 기른 뒤 학원에 다녀도 늦지 않다고 당부한다. 매일 쓰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 부모가 할 일은 빨간펜을 들고 맞춤법을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잘 쓴 부분을 형광펜으로 예쁘게 그어 주고, 뭐라도 써오면 칭찬해 주는 것이라고 덧붙인다. 그러면서 부모가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글쓰기별 훈련 전략’을 소개한다. 일기는 일주일에 한 번, 하루 한 줄부터, 자유 글쓰기는 아이가 놀이터에서 놀 듯이 아무런 규칙 없이 자유롭게 쓰고, 독서록은 책 속 키워드 3개 뽑기부터, 논술은 간단한 공식만 알면 누구나 쓸 수 있으니 겁먹지 말라고, 영어 글쓰기는 영어책을 따라 써 보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한다. 하루 한 줄 쓰던 아이가 하루 다섯 줄, 열 줄로 점점 양을 늘려갈 수 있게만 해 준다면 아이에게 글쓰기는 지루하고 버거운 숙제가 아니라 아이의 지적 성장을 이뤄줄 날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글쓰기를 너무나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하죠?일주일 정도의 시간을 주고 딱 한 줄 쓰기를 허락해 주세요. ‘한 줄만 쓰면 되고, 더 쓰고 싶으면 더 써도 괜찮아.’라고 허용적인 모습을 보여 주세요. 아이의 초등 시기 6년 중 일주일 정도의 방학은 조금도 불안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시간을 보내 본 아이는 내 마음을 알아준 부모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으로 스스로 마음을 다잡기도 한답니다. 매일 10분, 일기 쓰는 예쁜 습관 만들기일기 습관을 잡기 위해서는 횟수, 내용, 분량을 따지지 말고 아주 적게 시작하여 결국 매일 한 편씩 정해진 주제에 관하여 뚝딱 쓰는 걸 목표로 삼으세요. 지금 아이가 고학년인데도 일기 쓰는 습관이 잡히지 않았고 일기의 수준이 저학년에 머물러 있다면 저학년의 느낌으로 아주 적은 분량부터 시작하세요. 그래야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나는 행복한 고양이 집사
넥서스books / 노진희.밍키 글 /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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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books취미,실용노진희.밍키 글
몸 상태, 속마음, 홀로 즐기는 취미까지 고양이 전문가의 고양이 안내서 고양이의 털에 쥐 찍찍이가 붙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감기에 걸린 고양이의 막힌 코를 시원하게 뚫어 주는 방법은? 고양이가 갑자기 왜 화장실에서 일을 보지 않는 이유는 뭘까? 고양이는 나에 대해 도대체 어떻게 생각할까? 고양이를 처음 입양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이별의 순간까지 고양이를 키울 때 궁금한 모든 것을 담았다. 7년 동안 페르시안 고양이 밍키의 집사 노릇을 하며 겪은 저자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4년차 수의사로서의 임상 경험까지 더해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담아냈다. 평소에 대비해야 할 사소한 준비물부터 응급 시에 알아야 할 필수 대처법까지 그 누구도 알려 주지 않았던 양육 지식을 상세히 수록했다. 고양이 보호자는 조금 특별하다. 내 애가 아플까 노상 걱정이고 해 달라는 것, 좋아하는 것은 다 해 주고 싶다. 그래서 고양이 보호자만 유독 집사라는 호칭을 얻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저자는 수의사와 보호자의 중간 입장에서 쓰기 위해 노력했다. 때로는 보호자에게 따끔하게 충고해 주는 수의사 입장에서, 때로는 한없이 고양이를 사랑하는 집사 입장에서 설명한다. 작가의 말 * 도시인들은 왜 고양이를 선택했을까? * 나에게 맞는 고양이 테스트 * 고양이를 기르기 전에 염두에 두어야 할 것들 * 고양이 나라 언어 사전 * 고양이 나라 행동 사전 Part 1 고양이 입양하기 01 고양이 분양하기 02 고양이 선택하기 03 건강한 고양이 고르기 04 고양이 준비물 챙기기 05 고양이와 개 함께 키우기 * Minky와의 기막힌 동거 이야기-나를 수의사로 키운 건 팔 할이 밍키 * Dr.노의 수의사 수첩-수의사가 되려면? Part 2 고양이 키우기 01 아기 고양이 살리기 02 아기 고양이 데려오기 03 아기 고양이 성격 파악하기 04 아기 고양이 음식 주기 05 아기 고양이 배변 관리 06 아기 고양이 청결 관리 07 아기 고양이 건강 관리 08 아기 고양이 예방 접종하기 * Minky와의 기막힌 동거 이야기-목숨과 바꿀 뻔한 밍키의 미용 * Dr.노의 수의사 수첩-수의사님, 우리 애 안락사 좀 해 주세요 Part 3 고양이와 함께 살기 01 고양이 나이 계산법 02 고양이 언어 * 고양이 행동 클리닉① 고양이가 자꾸 울어요 * 고양이 행동 클리닉② 고양이가 자꾸 손가락을 물어요 * 고양이 행동 클리닉③ 고양이가 이상한 것을 집어 먹어요 * 고양이 행동 클리닉④ 고양이가 밤만 되면 뛰고 난리가 나요 * 고양이 행동 클리닉⑤ 고양이가 아무 데서나 소변을 봐요 * 고양이 행동 클리닉⑥ 비싼 가구랑 소파를 막 긁어 놔요 03 고양이에게 해로운 음식들 04 고양이 털 관리와 미용 05 고양이 훈련하기 06 고양이와 여행하기 07 호텔에 탁묘하기 08 중성화 수술 09 고양이 교배하기 10 임신과 출산 11 분만 후 관리하기 12 사람에게 옮기는 고양이 질병 13 응급 처치 방법 14 동물 병원에서 시행하는 검사들 15 고양이 영양학 16 고양이의 죽음 * 길고양이를 사랑하는 방법 * Minky와의 기막힌 동거 이야기-밍키 분실 사건 * Dr.노의 수의사 수첩-유기 동물 이야기 Part 4 고양이 질병 01 비만 고양이 02 고양이 감기 03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 04 고양이 전염병 05 고양이 심장 사상충 06 만성 구내염 07 곰팡이성 피부병과 여드름 08 귀 진드기 09 구토 10 설사, 변비 11 고양이 하부 요로기계 질환 12 신부전 13 당뇨 * Minky와의 기막힌 동거 이야기-고양이를 예뻐해 주세요 * Dr.노의 수의사 수첩-좋은 동물 병원 선택하기 Part 5 고양이 역사, 고양이 문화 01 고양이의 조상은 족제비이다 02 집고양이의 원조는 아비니시안이다 03 고대 고양이는 숭배의 대상이었다 04 고양이는 마녀였다 05 고양이를 사랑한 역사 속의 인물들 06 명화 속의 고양이 07 캐릭터 속의 고양이 * 고양이와 관련된 명언들 * Minky와의 기막힌 동거 이야기-강희 이야기 * Dr.노의 수의사 수첩-고양이 오래 살게 하기 위한 10가지 방법 닫는 말 찾아보기고양이를 사랑하는 고양이 전문가의 고양이 안내서 고양이의 몸 상태, 속마음, 혼자 즐기는 취미 생활까지 낱낱이 파헤친 고양이의 사생활 전격 대공개 4년차 수의사와 7살 고양이 밍키가 풀어 낸 고양이를 키울 때 궁금한 모든 것 고양이를 처음 입양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이별의 순간까지 고양이를 키울 때 궁금한 모든 것을 담았다. 7년 동안 페르시안 고양이 밍키의 집사 노릇을 하며 겪은 저자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4년차 수의사로서의 임상 경험까지 더해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담아냈다. 평소에 대비해야 할 사소한 준비물부터 응급 시에 알아야 할 필수 대처법까지 그 누구도 알려 주지 않았던 양육 지식을 상세히 수록했다. 사랑과 우정 사이보다 미묘한 수의사와 보호자 사이, 그 중심에 서다 저자가 수의대생이었을 때 아기 고양이 밍키가 이물을 섭취해서 큰 수술을 했다. 그때 수의사는 밍키를 가두어 놓고 키우라고 조언을 했다. 물론 아기 고양이를 두고 하루 종일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을 고려한 것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저자는 누구보다 고양이의 특성을 잘 알기 때문에 그 충고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한다. 고양이 보호자는 조금 특별하다. 내 애가 아플까 노상 걱정이고 해 달라는 것, 좋아하는 것은 다 해 주고 싶다. 그래서 고양이 보호자만 유독 집사라는 호칭을 얻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저자는 수의사와 보호자의 중간 입장에서 쓰기 위해 노력했다. 때로는 보호자에게 따끔하게 충고해 주는 수의사 입장에서, 때로는 한없이 고양이를 사랑하는 집사 입장에서 설명한다.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고양이 집사가 알아 두면 좋을 상식 고양이의 털에 쥐 찍찍이가 붙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감기에 걸린 고양이의 막힌 코를 시원하게 뚫어 주는 방법은?, 고양이가 갑자기 왜 화장실에서 일을 보지 않는 이유는 뭘까?, 고양이는 나에 대해 도대체 어떻게 생각할까?……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생기는 궁금한 점에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인터넷을 검색해도 속 시원히 알 수 없었던 고양이와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그레이트 리세션 2023년 경제전망
지식노마드 / 김광석 (지은이)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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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노마드소설,일반김광석 (지은이)
2023년, 쉽게 끝나지 않을 경기침체를 맞아 활로를 모색해야 할 시점이다. 2022년, 위드 코로나로 들어서면서 일상이 회복 단계로 접어드는 동시에 경기는 긴축과 침체의 방향으로 들어섰다. 풀어졌던 금리가 바짝 조여지며 금리의 역습은 이미 시작되었고, 달러 강세로 인해 신흥국의 외환위기 리스크는 커지고 있다. 덧붙여 러-우 전쟁으로 인해 탈세계화가 진전되고 있고, 고물가 기조와 고강도 긴축재정은 장기화되는 양상이 예상된다. 복합위기의 시대다. 그렇다면 이 암울한 경제침체의 시기가 모두에게 힘들기만 할까? 이 책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이 위기의 타파법이 달려 있다고 한다. 돈의 흐름과 이동을 파악하면 위기를 피하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세계경제 이슈 7가지, 한국경제 이슈 6가지, 2023년 산업 이슈 7가지를 담았다. 각 경제 이슈를 통해 내핍의 시대를 건널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 2023년 변화를 읽고 기회를 잡아라 | 먼저 읽어보기 | 2023년 주요 경제 이슈의 선정 | 2023년 20대 경제 이슈 도출 | 1부. 2023년 세계경제의 주요 이슈 1. R의 공포, 글로벌 리세션의 서막 2. 내몰리는 신흥국, 외환위기 오는가? 3. 긴축의 시대, 2023년의 연장전 4. 용인된 미국의 경기침체 5. 세계화의 종식, 탈세계화의 진전 6. 블록경제의 도래, IPEF를 둘러싼 미중 패권전쟁 7. 글로벌 공급망 대란, 언제까지? 2부. 2023년 한국경제의 주요 이슈 1. 스태그플레이션이 온다. 2. ‘IMF 외환위기’ 다시 오나? 3. 소프트 파워 시대, K-콘텐츠가 주는 기회 4. 인구오너스 시대, 3대 인구구조의 변화 5. 금융시장 선진화, MSCI 선진국 지수편입 시나리오 6. 2023년 부동산 시장전망: ‘거품수축’ 3부. 2023년 산업의 주요 이슈 1. 글로벌 에너지 위기, 탄소중립의 후퇴와 도약 2. 웹3.0 시대가 온다 3. ‘규모의 경제’에서 ‘속도의 경제’로 4. 5대 미래전략산업, 잡을 것인가? 잡힐 것인가? 5.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6.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에게 불가능한 시장은 없다 7. 식량전쟁의 시대, 식료품 원자재 슈퍼 스파이크 오나? 4부. 2023년 경제전망과 대응전략 1. 경제전망의 주요 전제 2. 2023년 한국경제 전망과 대응전략“리세션의 시대, 최악의 경기침체에도 기회는 있다” 2023년, 쉽게 끝나지 않을 경기침체를 맞아 활로를 모색해야 할 시점이다. 2022년, 위드 코로나로 들어서면서 일상이 회복 단계로 접어드는 동시에 경기는 긴축과 침체의 방향으로 들어섰다. 풀어졌던 금리가 바짝 조여지며 금리의 역습은 이미 시작되었고, 달러 강세로 인해 신흥국의 외환위기 리스크는 커지고 있다. 덧붙여 러-우 전쟁으로 인해 탈세계화가 진전되고 있고, 고물가 기조와 고강도 긴축재정은 장기화되는 양상이 예상된다. 『그레이트 리세션 2023년 경제전망』은 이를 2023년을 내핍점(point of austerity)의 시대로 정의한다. 물자가 없는 것을 참고 견딘다는 뜻이다. 궁핍(needy)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궁핍은 몹시 가난한 상황을 말하고, 내핍은 가난한 상황을 인내하는 모습을 의미한다. 2021년 이탈점과 2022년 회귀점을 지나 ‘참고 견디며’ 버텨내야 하는 시기가 온 것이다. 녹록치 않은 2023년 경제를 맞아, 각 경제주체가 그 어려움을 무겁게 인내해야 함을 의미한다. 복합위기의 시대다. 그렇다면 이 암울한 경제침체의 시기가 모두에게 힘들기만 할까? 이 책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이 위기의 타파법이 달려 있다고 한다. 돈의 흐름과 이동을 파악하면 위기를 피하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세계경제 이슈 7가지, 한국경제 이슈 6가지, 2023년 산업 이슈 7가지를 담았다. 각 경제 이슈를 통해 내핍의 시대를 건널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언제까지 당하고만 있을 텐가. 코끼리 다리에 매달려 버티고만 있을 것인가? 2020년 자산버블 시기를 놓치면서 당하고, 2021년 뒤늦게 내 집 마련하자마자 집값 내려가서 또 당하고, 2022년 주가 하락하는데 ‘쌀 때 담아야 한다’면서 추격 매수하며 또 당하지 않았는가? 경제를 모르면 당한다. 거품의 생성과 소멸을 읽어내야 한다. 돈의 이동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_본문 중에서 내핍점, 멈출 줄 모르는 금리 인상 가속화 끝없이 솟구치는 물가상승의 압박 대책 없는 주식, 부동산의 대폭락 우리는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유례없는 경제 위기에 당면할 것이다 『그레이트 리세션, 2023년 경제전망』은 세계경제의 7가지 주요 이슈, 한국경제의 6가지 주요 이수, 2023 산업 흐름의 7가지 이슈를 담았다. 세계경제 전망에서 담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세계 각국의 금리인상 단행과 그 영향을 풀었다. 둘째, 신흥국의 외환위기가 고조되며, 취약 신흥국과 그 주변 신흥국들에 외환위기가 어떻게 번질지 추적한다. 셋째,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될 것임에 따라 세계 주요국들의 고강도 긴축정책을 예상한다. 넷째로, 미국의 강한 긴축 행보를 고찰하며, 다섯째로 러-우 전쟁이 세계화 종식과 탈세계화에 미치는 과정을 본다. 여섯째, 거대 경제권역인 IPEF의 본격화로, 미중 패권전쟁이 격돌하고 세계가 양분되다시피 하는 양상과 일곱째, 2020년 이후 발생한 공급망 병목현상이 2023년까지 지속함에 따라, 글로벌 밸류체인(GVC)이 점차 붕괴되는 과정을 담았다. 한국경제의 이슈의 첫째 주제는 스태그플레이션이다. 경기 불황과 높은 물가 속의 고충을 풀어낸다. 둘째,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복합위기 상황 속 외환위기 가능성의 고조를 살핀다. 셋째, 어두운 경제국면에서 K-콘텐츠 산업이 어떻게 희망이 되는지 이야기하고, 넷째, 인구구조가 급격한 변화에 따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다섯째로,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을 위한 선진화 노력을 다루며, 여섯째, 2020~2021년 자산버블이 형성되었던 시기를 지나, 2022~2023년 점차 거품이 꺼지는 과정을 예상한다. 끝으로 산업·기술적 관점의 7가지 이슈를 선정했다. 첫째 에너지 위기의 시대, 둘째 ‘웹3.0시대’의 도래, 셋째 디지털 대전환을 통한 경제 트렌드의 변화, 넷째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등 한국의 5대 미래전략산업의 전망, 다섯째 자동차 산업에 전기차, 자율주행차, 모빌리티 서비스와 같은 3대 패러다임 변화, 여섯째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의 도입으로 인한 가상자산 시장의 확대가 그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상 기후, 러-우 전쟁 등으로 식량위기에 놓이며, 옥수수, 대두 등과 같은 농산물 원자재 가격이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흐름을 풀었다. 암울한 리세션의 시대,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 어지럽기만 한 경제 현황 속에서 어떤 큰 그림을 그려내야 할 것인가?『그레이트 리세션, 2023년 경제전망』과 함께 2023년 세계경제와 한국경제 전망을 두루 따라가다 보면 막막하기만 한 선택의 기로에서 보다 현망한 판단으로 더 나은 삶의 지도를 그려낼 수 있을 것이다.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까치 / 빌 브라이슨 (지은이), 박중서 (옮긴이)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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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소설,일반빌 브라이슨 (지은이), 박중서 (옮긴이)
브라이슨은 우리가 집이라고 부르는 장소를 탐사하며, 오늘날 우리의 생활방식이 어떻게 탄생했고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 그 역사를 설명한다. 현미경으로 세심하게 들여다보듯이, 집 안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니며, 그곳에서 만난 다양한 물건들의 유래와 그것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의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집의 이면에 숨겨진 매혹적인 비밀들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집 안을 둘러볼 때 마주치는 거의 모든 것들이 저마다의 역사와 사연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서문 제1장 연도 제2장 배경 제3장 홀 제4장 부엌 제5장 설거지실과 식료품실 제6장 두꺼비집 제7장 거실 제8장 식당 제9장 지하실 제10장 복도 제11장 집무실 제12장 정원 제13장 보라색 방 제14장 계단 제15장 침실 제16장 화장실 제17장 탈의실 제18장 육아실 제19장 다락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역자 후기 인명 색인세계에서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 빌 브라이슨과 함께 떠나는 “집”으로의 여행 억누를 수 없는 호기심과 유머 넘치는 글쓰기로 우리에게 가장 사랑받는 저자,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가 새로운 표지로 돌아왔다.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최대 베스트셀러 중의 하나로 만들었던 빌 브라이슨 특유의 박학다식함과 위트를 겸비한 세련된 문장, 탁월한 이야기 실력은 이 책에서도 여실히 발휘된다. 브라이슨은 우리가 집이라고 부르는 장소를 탐사하며, 오늘날 우리의 생활방식이 어떻게 탄생했고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 그 역사를 설명한다. 현미경으로 세심하게 들여다보듯이, 집 안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니며, 그곳에서 만난 다양한 물건들의 유래와 그것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은 우리의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집의 이면에 숨겨진 매혹적인 비밀들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집 안을 둘러볼 때 마주치는 거의 모든 것들이 저마다의 역사와 사연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집이란 역사와 동떨어진 대피소가 아니다. 집이야말로 역사가 끝나는 곳이다.” 빌 브라이슨은 어느 날 한 가지 이상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 어째서 우리는 역사상의 여러 전투와 전쟁에 관해서는 그렇게 열심히 연구하면서, 정작 역사의 진정한 구성 요소에 관해서는 그다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 그가 말하는 역사의 진정한 구성 요소란 바로 수세기에 걸쳐서 사람들이 행한 일상의 여러 가지 일들이다. 결국 대부분의 역사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바로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지속된 사람들의 일상적인 업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이다. 결국 인류의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발견들 대부분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집 안에서 얼마든지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빌 브라이슨은 자택인 영국 노퍽 주의 오래된 목사관을 이 방 저 방 돌아다니면서 집 안 세계를 둘러보는 ‘내 집 여행’에 나선다. 이 방에서 저 방으로 돌아다니며, 그 각각이 사생활의 진화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따라서 화장실은 위생학의 역사가 되고, 부엌은 요리의 역사가 되며, 침실은 성행위와 잠의 역사가 된다. 그 와중에 그는 일상생활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섭렵한다. 건축에서 전기까지, 음식 보관에서 전염병까지, 향료 무역에서 에펠 탑까지, 치마 버팀대[크리놀린]에서 변기까지, 어느 것 하나 우연히 이루어진 것은 없었다. 아울러 빌 브라이슨은 그런 갖가지 사건과 발명의 배후에 있었던 명석하고 창의적이고 종종 괴짜 같은 사람들에 관해서도 살펴본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린다. 얼핏 보기에는 우리의 일상생활만큼 하찮아 보이는 것이 또 없는 듯하지만, 사실은 집집마다 어느 한 구석에 어마어마한 역사와 재미와 흥분―심지어 약간의 위험―이 슬그머니 모습을 감추고 있다고 말이다. 조지프 팩스턴이 수정궁을 지었고 대박람회가 열린 1851년이라는 연도를 시작으로, 배경이 되는 고대에 살던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습관에 관해서 우리가 아는 것이 얼마나 없는지를 언급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지금은 그 위상이 가장 크게 하락했지만 홀이 곧 집으로 여겨졌던 1,600년 전의 현관을 지나, 식품 보존과 음식 소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부엌으로 향한다. 설거지실과 식료품실에서는 계급이 존재했던 시대의 하인들의 생활상을 파헤치고, 벽에 달린 작은 상자인 두꺼비집 안을 들여다보면서 조명, 석유, 전기의 발전과정을 알아본다. 편안함의 척도가 되었던 거실에서는 건축과 가구의 역사를 살펴보고, 식당을 통해서는 향료 무역과 발견의 시대를 살펴본다. 지하실에서는 건축용 자재의 변화를, 복도에서는 전화의 발명을, 집무실에서는 쥐와 전염병의 역사를 발견한다. 조경과 기계의 발전을 살펴볼 수 있는 정원을 지나, 건축적인 많은 양식들과 건축가들을 언급한 보라색 방에 다다른다. 계단에서는 통계 자료로 사건과 사고들을 살펴보고, 침실에서는 성행위와 의료에 대한 역사적 관점의 변화도 알아본다. 위생과 목욕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화장실을 거쳐, 직물과 의복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탈의실에 도달하며, 아동기의 정의를 새롭게 언급하는 육아실을 지난다. 마지막으로 서문의 이야기를 시작했던 다락에서 현대를 만들어낸 시대적 상황과 농업 불황을 다루며, 지금까지의 여행을 마무리한다. 이 책은 사람들이 그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것들에 대한, 그야말로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렇다고 따분한 역사를 지루하게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주변에서 매우 흔하게 보아왔던 것들에 어떤 과거와 역사가 숨겨져 있는지를 세심하게 풀어낸 이 책은 일반인들을 위한 최고의 교양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1850년 가을, 런던의 하이드 파크에는 아주 특이하게 생긴 구조물이 하나 세워졌다.
2022-2023 한국군 무기연감
디펜스타임스 / 오동룡, 안승범 (지은이), 방위사업청 (감수) / 2021.12.10
38,500

디펜스타임스소설,일반오동룡, 안승범 (지은이), 방위사업청 (감수)
2011년 첫 발간… 10주년 맞은 ‘국가대표 무기연감’ 한국군 무기체계 414종 이 한 권에 담았다!! 한국군 무기연감 이 어느덧 출간 일곱 번째를 맞이했다. 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당일 인쇄한 2011 한국군 무기연감 이 처음으로 나온 지 햇수로 만 10년이 지났다. 2021년 12월 일곱 번째 출간을 계기로 『한국군 무기연감』이 한국을 대표하는 무기연감이다. 2022-2023 한국군 무기연감 은 2021년 11월 31일 기준, 한국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가 보유중인 414개의 무기체계를 총망라해 470여장이 넘는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군별로 보면, 육군은 216개, 해군은 96개, 해병대는 23개, 공군은 79개다. 육군은 K계열 전차와 K21 보병전투장갑차의 공축기관총으로 운용하는 K16 기관총, 전 세계적으로 전력화 사례가 없는 미래 무인화 체계 장비인 지능형 다목적 무인차량, 육군의 노후화한 20mm 벌컨포를 대체해 적 항공기와 소형 무인기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최신 대공무기 체계인 30mm차륜형 대공포, 2023년 전력화 예정인 도하장비 분야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독일 GDELS사 기술제휴의 한국형 자주도하 장비 M3K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공군은 기존 보잉 747-400을 대체하는 대통령 전용기 보잉 747-8i가 추가됐다. 대통령 전용기는 이번이 3차 임대이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무기연감에서 자취를 감춘 무기체계는 육군의 현무1 지대지 탄도미사일, 호크 지대공 미사일이다. 해군은 대구급 차기호위함 건조가 완료됨에 따라 원주함, 성남함, 제천함 등 포항급 초계함(PCC)을 2021년 말 퇴역시키고, 포항급에서 사용하는 30mm Mk74 75구경 쌍열포도 사라지게 됐다. 공군이 1960년대부터 운용한 호크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은 2015년부터 천궁 지대공 미사일이 배치되기 시작하면서 도태했다. 『한국군 무기연감』은 국방개혁 2.0에 따라 변화하는 우리 군의 전력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지면을 전면적으로 쇄신했다. 각 국 간의 연합작전을 고려해 한글 무기체계 이름 아래 영문 명칭을 달아 외국군 또는 해외 바이어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2022-2023 한국군 무기연감』은 부록으로 ‘2022~2026 국방중기 계획’을 비롯해 2006년 4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의결한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의사항 일람’을 수록해 2000년대 중반부터 우리나라 무기개발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했다.머리말 24 10주년 맞은‘국가대표 무기연감’’ 축사 서욱 국방부 장관 28 우리 군의 ‘강한 힘’과 방위산업 우수성을 알려 온 지난 10년의 열정 축사 강은호 방위사업청장 30 무기체계 갈증을 한 번에 해소시키는 큰 선물 축사 김유진 한국방위산업진흥회장 32 지난 10년 동안 우리 군을 정확하게 인식하게 한 소중한 책 대한민국 육군 Korea Army 2022년 이후 대한민국 육군의 과제-5대 게임 체인저와 군 전력 정예화 육군 전력 일람 54 기동 주력전차 K2 전차 56 K1A2 전차 60 K1A1 전차 61 K1/K1E1 전차 63 M48A5K 전차 64 T-80U 전차 65 장갑차 K21 보병전투장갑차 66 K200/K200A1 보병전투장갑차 68 BMP-Ⅲ 보병전투차 69 K806/ K808 차륜형 장갑차 70 차륜형 지휘소 장갑차 73 K277 지휘장갑차 73 기동지원장비 K1 교량전차 74 K1 구난전차 75 K21 경구난장갑차 76 K288A1 구난차량 76 K600 장애물 개척전차 77 KM9ACE 공병장갑차 78 리본부교 78 문교와 부교 79 KM138 한국형 지뢰살포기 79 원격무선폭파세트 80 회로지령탄 81 M3K 자주도하장비 81 KM180 액체폭약 도로대화구 82 KM481/KM482 테이프형 폭약 83 파괴통 83 차량 소형전술차량 84 중형전술차량 85 통제차량 86 소형전술차의 계열차량 87 K532 전술지원차량 90 화력 소화기 K1A 기관단총 92 K2 소총 93 K2C1 소총 94 K16E 기관총(공축형) 95 K16 기관총(기본형) 95 K16D 기관총(승무원형) 95 K3 경기관총 96 K15 경기관총 96 K4 고속 유탄기관총 98 K201 유탄발사기 99 K5 권총 100 K6 중기관총 101 K7 소음 기관단총 102 K12 기관총 102 K14 저격용 소총 103 특수부대용 총기 AW50 저격소총 104 M110 SASS 저격소총 104 SSG 69 저격소총 105 MP5 기관단총 106 92FS 베레타 권총 106 예비군용 총기 M16A1 소총 106 M1911A1 콜트 거버먼트 권총 107 38 스페셜 리볼버 권총 108 M60 기관총 107 박격포 KM181 60mm 박격포 108 KM187 81mm 박격포 109 KM114 81mm 박격포-II 109 KM30 4.2인치 박격포 110 K242A1/K281A1 박격포 탑재 장갑차 110 120mm 자주박격포 111 야포 K9A1 155mm 자주포 114 K9 155mm 자주포 116 K55/K55A1 155mm 자주포 118 K105A1 105mm 차륜형 자주포 120 KH179 155mm 곡사포 121 KM114 155mm 곡사포 122 M101 105mm 곡사포 123 K10 탄약운반장갑차 123 K56 탄약운반장갑차 125 K77 사격지휘장갑차 125 포병지원장비 대포병탐지레이더2 126 AN/TPQ-36/37 대포병레이더 127 아처 대포병레이더 128 TAS-1K 포병관측장비 128 레이저 거리측정기 129 사격제원계산기 129 이동형 기상관측장비 129 동부지역 전자전장비 129 로켓 K239 다연장로켓 천무 131 M270/M270A1 다연장로켓발사시스템 134 K136 130mm 다연장로켓 구룡 135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136 130mm 유도로켓 137 대전차무기 중거리 보병유도무기 중거리 보병용 유도무기 현궁 138 BGM-71 토우 대전차미사일 140 메티스-M 141 판저파우스트-III 141 M40 A2 106mm 무반동총 142 M67 90mm 무반동총 142 M230 30mm 기관포 143 M197 20mm 기관포 144 20mm 국산 기관포 144 M134C 미니건 145 HMP250 50구경 기관총 포드 145 수류탄 및 지뢰 M18A1 크레모아 148 인마 살상용 수류탄 148 대인용 지뢰 150 M19 대전차 지뢰 150 NMD9, GDS-17K 지뢰탐지기 151 M58 지뢰지대 개척 선형폭약(미클릭) 151 포민스2 휴대용 대인지뢰 제거장비 152 유도 지대지미사일 현무Ⅱ 지대지 탄도미사일 155 현무Ⅲ 지대지 순항미사일 158 전술 지대지 유도무기 160 육군전술유도탄시스템(에이태킴스) 161 지대공미사일 천마 단거리 지대공미사일 162 신궁 휴대용 지대공미사일 163 미스트랄 지대공 미사일 164 항공 헬리콥터 KUH-1 수리온 기동 헬기 167 KUH-1M 메디온 수리온 의무헬기 172 UH-60 블랙호크 173 CH-47D/L 치누크 175 AH-64E 아파치 가디언 178 AH-1S 코브라 180 BO-105 CBS5 경전투헬기 181 500MD 정찰형 헬기 182 LAH 소형무장헬기 184 무인항공기 송골매 군단급 정찰용 무인항공기 186 헤론 정찰용 무인항공기 187 서처 무인정찰기 187 차기 군단급 정찰용 무인항공기 188 KUS9 사단급 정찰용 무인항공기 189 리모아이 대대급 정찰용 무인항공기 190 방공 대공포 및 방공레이더 K-30 비호복합체계 /K-30 30mm 대공포 비호 192 30mm 차륜형 대공포 196 35mm 엘리콘 견인대공포 196 KM167A3 20mm 발칸포 197 20mm 견인 발칸포 198 TPS-830 저고도 방공레이더 199 국지방공레이더 199 근거리 감시 레이더 199 워리어플랫폼 육군의 워리어플렛폼 200 기본 군장 및 수색대 군장 7인승 고속보트 206 수중구명대/수중추진기/잠수복 207 전술용 낙하산 207 M7 대검 207 방탄조끼 208 방탄헬멧 209 통신·화학 통신기 210 B2CS 지휘장치 210 ATCIS 지휘체계 211 TICN 전술정보통신체계 211 전술이동항법장비 212 지휘통신장비 213 위치보고 접속장치 213 TS1 차량용 위성단말장비 213 이동형 마이크로 웨이브 장비 213 KAN VRC-47, VRC-94K 무전기 214 MST 이동 무선전화기 214 PRC-85K 무전기 214 PRC-96K 소부대 무전기 215 소부대용 전술교환기 215 TA-512K 전자식 전술전화기 215 TTC-95K 전술용 전자식 교환기 216 스파이더 전술통신체계 217 TAS-815K 열영상감시장비 218 TAS-970K 열영상감시장비 218 DCL 120 K6 중기관총 도트 사이트 219 KAN PVS-4 개인화기 야간조준경 219 KAN PVS-5 공용화기 야간조준경 219 KAN PVS-7 개인화기 야간투시경 220 KITE 야간투시조준경 220 PVS-04K 야간투시경 220 PVS-05K 주야간조준경 221 PVS-98K 주야간 관측장비 221 PVS-11K 개인화기 주야조준경 221 TPS-224K 지상감시장비 222 UGO 주야간 겸용 투시경 222 소화기 야간표적 지시기 222 정수장비세트 223 생물독소감시기 223 방독면 224 화생방장비 225 양압식 자동 공기호흡기 225 GASTAC 탐지기 227 KCAM2 화학탐지기 227 PDR-1K 방사능측정기 227 K10 제독차 227 화생방정찰차2 228 K216 화생방정찰장갑차 229 K316/317 정찰차 229 M3A4 발연기 230 K221 발연장갑차 230 K318/221 적외선 차폐 겸용 발연체계 231 무인지상차량 무인지상차량 233 대한민국 해군 Korea Navy SLBM 탑재한 장보고3급 잠수함 건조와 신형 이지스 구축함 등 함정세력 확보에 주력 해군 전력 일람 240 함정 잠수함 장보고급 잠수함 248 손원일급 잠수함 249 도산안창호급 중잠수함(1차 장보고-Ⅲ 사업) 251 2차 장보고-Ⅲ 사업 252 구축함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 254 차기 세종대왕급 이지스구축함 256 (DDG 광개토Ⅲ BATCH-Ⅱ)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258 차기 구축함(KDDX) 260 광개토대왕급 구축함 260 호위함 인천급 호위함(FFG BATCH-Ⅰ) 262 차기 호위함(FFG-III ) 263 대구급 유도탄호위함(FFG BATCH-Ⅱ) 264 울산급 호위함 266 초계함 포항급 초계함 267 고속함정 윤영하급 유도탄고속함 268 참수리급 고속정 269 참수리-Ⅱ급 유도로켓 탑재 고속정 270 대형수송함 독도급 대형수송함 독도함(LPH1) 274 독도급 대형수송함 마라도함 276 상륙함 고준봉급 상륙함 278 천왕봉급 상륙함 279 고속상륙정 솔개 280 LCM-H 상륙정 280 LCU 상륙정 281 무레나 공기부양정 281 기뢰전함 양양급 기뢰탐색소해함 282 강경급 기뢰탐색함 283 기뢰부설함 남포함 284 기뢰부설함 원산함 285 특수함(AGS) 285 구조함 청해진급 잠수함구조함 286 강화도급 잠수함구조함 287 통영급 수상함구조함 288 군수지원함 천지급 군수지원함 289 소양급 군수지원함 290 한산도급 훈련함 291 다목적 훈련지원정 292 해군 지원정 294 화력 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299 P-3C/P-3CK 오리온(해상초계기) 300 헬리콥터 AW-159 와일드캣 304 WG-13 링스/슈퍼링스 308 UH-60P 블랙호크 기동헬기 309 F406 캐러밴 다목적 항공기(CARV-Ⅱ) 309 함포 5인치/62 KMk45 Mod4 함포 312 127mm/54 오토멜라라 함포 313 76mm 함포 313 76mm/62 함포 314 Type 520R 40mm 오토멜라라 기관포 314 40mm 오토멜라라 쌍열포 315 40mm 쌍열 기관포 노봉 316 40mm 쌍열포 316 30mm AK306 개틀링건 318 20mm 기관포 시발칸 318 30mm 골키퍼 318 20mm 팔랑스 319 12.7mm 원격사격통제체계 319 음파탐지부표 319 유도무기 함(잠)대지미사일 해성-II 함대지/해성-III 잠대지 순항미사일 322 해룡 전술 함대지미사일 324 함대공미사일 스탠더드 미사일(SM-II) 326 RIM-7P 시스패로 미사일 327 RIM-116 램 대공미사일 327 해궁 대함유도탄 방어유도탄 328 함대함미사일 해성 함대함 미사일 330 AGM-84 하푼 미사일 331 공대함미사일 시스쿠아 공대함 미사일 332 스파이크 N-LOS 공대함 미사일 333 수중 유도무기 경어뢰 청상어 334 중어뢰 백상어 335 중어뢰 SUT mod2 335 중어뢰 SUT 흑상어 336 대잠 유도무기 홍상어 337 130mm 유도로켓 338 K744 대잠어뢰 338 3연장 대잠어뢰 338 기뢰 339 자항기뢰 339 폭뢰 339 KH740 폭뢰 340 Mk9 폭뢰 340 Mk80 계열 일반목적 폭탄 340 생존장비 SLQ-200K 소나타 전자전시스템 342 SLQ-261K 어뢰기만기탄 343 함정용 소형전자장비 343 해안복합감시체계 347 KNCCS+KNTD 지휘통합체계 347 MASS 대유도탄 기만체계 348 SQR-220K 계열 흑룡 예인 소나 TASS 350 MK36 SRBOC 기만탄 350 다게 기만탄 351 해군특수부대용 총기 해군 특수전단용 HK416D 소총 352 CAR 816 기관단총 353 대한민국 해병대 Korea Marine 해병대 상륙헬기 도입과 해병항공단 창설... 독도·마라도함에서 마린온 상륙기동헬기 운용 해병대 전력 일람 362 기동 장갑차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KAAV 364 K242A1 4.2인치 박격포 탑재용 장갑차 366 소형전술차량/K808 차륜형 장갑차 366 주력전차 K1E1 전차 367 헬리콥터 MUH-1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368 상륙장비 KM914 지뢰지대 통로개척장비 370 해병대 전투용 고속단정 371 차량형 위성통신 371 TRC-521K 무선단말세트 372 PRC-999K 휴대용 무전기 372 화력 야포 K9 자주포 374 K55A1 자주포 375 KH179 155mm 견인포 375 대전차무기·중거리 보병유도무기 KM40A2 106mm 무반동총 376 KM67 90mm 무반동총 377 70mm(2.75인치) 유도로켓 378 대전차미사일 토우 379 대전차미사일 스파이크 379 대공무기 KM167 20mm 견인발칸포 383 미스트랄 대공미사일 383 드론봇 전투체계 해병대 드론봇 전투체계 384 대한민국 공군 Korea Airforce 2022년 7월, KF-21 보라매 전투기 역사적 첫 비행 공군 전력 일람 392 항공기 전투기 F-35A 라이트닝 II 396 F-15K 슬램이글 398 F-16 PBU 전투기 402 KF-16V 전투기 404 KF-16 전투기 406 KF-21전투기 408 F-4E 팬텀II 410 F-5 E/F, KF-5 E/F 전투기 411 FA-50 파이팅이글 412 KA-1 전술통제기 414 하피 무인기 415 수송기 C-130J-30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 416 C-130H-30/C-130H 허큘리스 수송기 417 CN-235M 다목적 전술수송기 418 MC-130K 침투수송기 419 B747-8i 대통령 전용기 420 훈련기 KT-1 웅비 기본훈련기 422 T-50 골든이글 고등훈련기 424 TA-50 전환훈련기 425 KT-100 비행실습훈련기 425 항공통제기·정찰자산·공중급유기 E-737 항공통제기 427 KC-330 시그너스 공중급유기 428 425 정찰위성 431 RQ-4 글로벌 호크 432 MUAV 중고도 무인정찰기 433 팰컨 2000 피신트 434 RC-800 금강/백두 정찰기 436 RF-16 전술정찰기 437 RF-16의 주요 정찰포드 4종 438 주요 전술기의 전자전 장비 441 헬기 HH-60P/VH-60 탐색구조 헬기 444 HH-32A 탐색구조 헬기 445 V-92 대통령 전용헬기 446 유도무기 지대공미사일 천궁Ⅱ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448 천궁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449 PAC-3 CRI 패트리어트 450 PAC-3 MSE 패트리어트 452 PAC-2 GEM+ 패트리어트 453 공대지미사일 타우러스 원거리 정밀타격 공대지미사일 454 SLAM-ER 공대지 미사일 455 AGM-88 함 대레이더 미사일 456 AGM-142 팝아이 456 AGM-65 매버릭 457 AGM-84H 하푼 공대함 미사일 458 AIM-92 스팅어 미사일 459 헬파이어 공대지(대전차)미사일 460 천검 공대지 미사일 462 JDAM 합동직격탄 463 KGGB 유도폭탄 464 스파이스-2000 정밀 유도폭탄 465 GBU-10/12/24 레이저 유도폭탄 467 GBU-28 레이저 유도폭탄 468 GBU-39/53 정밀 유도폭탄 469 BLU-109B 관통폭탄 470 CBU-105 확산탄 470 CBU-58 클러스터 폭탄 471 Mk 20 로크아이2 클러스터 폭탄 472 Mk 82/83/84 범용폭탄 472 로켓탄 포드 473 K-610 조명탄 473 공대공미사일 AIM-9 사이드와인더 476 AIM-7 스패로우 477 AIM-120 암람(AMRAAM) 477 레이더 및 포드 EL/M-2080S 슈퍼 그린파인 레이더 478 AN/APG-63(V)1 레이더 480 AN/APG-68 레이더 481 E/M-2032 레이더 481 ALQ-88AK 전자전 포드 482 스나이퍼 시스템 482 타이거아이 열영상 감시장비 483 랜턴시스템 483 페이브택/페이브 스파이크 타기팅 시스템 484 AN/FPS-117 레이더 484 AN/TPS-77 조기경보 레이더 485 AN/TPS-43 레이더 486 AN/MPN-14K 레이더 487 부록 ●2022~2026 국방중기계획 492 ● 2006~2021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의사항 일람 506 ●해외 신무기 동향 516 10주년 맞은 ‘국가대표 무기연감’ 《한국군 무기연감》이 어느덧 출간 일곱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당일 인쇄한 《2011 한국군 무기연감》이 처음으로 나온 지 햇수로 만 10년이 지났습니다. 2021년 12월 일곱 번째 출간을 계기로 《한국군 무기연감》이 한국을 대표하는 무기연감입니다. 2022년 벽두에도 한반도의 안보상황은 여전히 불안정합니다. 9·19 남북 군사합의에 기반해 유지되고 있는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완화는 깨지고, 남북, 미북 관계가 냉각된 현 상황에서 북한이 과거처럼 군사적 도발을 감행할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군은 ‘대한민국의 국력과 군사력에 걸맞은 책임국방 실현’이라는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을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2-2023 한국군 무기연감》 은 국방개혁 2.0에 따라 변화하는 우리 군의 전력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지면을 대폭 쇄신했습니다. 북한 핵·대량살상무기(WMD), 국지도발 등 다양한 위협과 미래 전장환경에 대응해 ‘싸우는 방법’에 근거한 전력증강을 추진하는 국방부의 의지에 부응하는 차원입니다. 《2022-2023 한국군 무기연감》은 2021년 11월 31일 현재 우리 군이 보유하고 있는 총 414개의 무기체계를 470여 장의 컬러사진과 함께 실었습니다. 또 한글 무기체계 아래 영어를 표기해 외국인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20-2021 한국군 무기연감》에 수록한 무기체계가 413개였으니, 2년 동안 도태된 무기체계와 장비는 소폭에 그친 셈입니다. 군별로 보면, 육군은 216개, 해군은 96개, 해병대는 23개, 공군은 79개입니다. 육군은 K계열 전차와 K21 보병전투장갑차의 공축기관총으로 운용하는 K16 기관총, 전 세계적으로 전력화 사례가 없는 미래 무인화 체계 장비인 지능형 다목적 무인차량, 육군의 노후화한 20mm 벌컨포를 대체해 적 항공기와 소형 무인기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최신 대공무기 체계인 30mm차륜형 대공포, 2023년 전력화 예정인 도하장비 분야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독일 GDELS사 기술제휴의 한국형 자주도하 장비 M3K가 새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공군은 기존 보잉 747-400을 대체하는 대통령 전용기 보잉 747-8i가 추가됐습니다. 대통령 전용기는 이번이 3차 임대이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사용할 예정입니다. 《2022-2023 한국군 무기연감》은 육·해·공·해병대 무기체계를 소개하기에 앞서 개관 설명을 실어, 독자들에게 각 군의 최신 전력 건설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관 설명 말미에 육·해·공·해병대 등 각 군이 보유하고 있는 무기체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Infographics)으로 처리했습니다. 본문에서는 편집을 일신해 최근 배치한 최신형 무기체계를 전면에 배치하고, 구형 무기체계들을 뒤로 배치했습니다. 육군편은 216개에 달하는 무기체계를 정리했습니다. 육군편은 우리 군이 보유하고 있는 무기체계를 소총부터 미사일까지 일목요연하게 간추렸습니다. 육군은 ‘5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라는 새로운 육군 군사력 건설개념에 따라 전력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5대 게임 체인저는 군 병력 감축과 복무기간 단축 등 안보환경 변화, 북한 핵·미사일 위협의 고도화, 전쟁 패러다임의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5대 핵심전력을 건설하겠다는 것입니다. 특히 드론봇 전투체계는 육군이 5대 게임 체인저 중 역점을 두고 있는 요소입니다. 해군편은 96개의 무기체계를 정리했습니다. 해군은 국방개혁 2.0에 따라 수중전력과 수상전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20년대 후반 신형 7500t급 차기 이지스구축함 3척, 방공능력을 갖춘 2300t급 차기 호위함(FFX) 24척, KDDX 차기 구축함 6척, 차기 고속정(PKX-B) 20~30척, 3000t급 장보고Ⅲ급 잠수함 6척 등을 조기에 확보할 계획입니다. 해상교통로 보호 임무를 수행 중인 제7기동전단의 핵심세력인 이지스 구축함 2차선 사업(광개토Ⅲ 배치2)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북한이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잠수함 확보에 나섬에 따라 2021년 9월 3000t급 ‘도산 안창호함’이 한국형 SLBM을 최종 시험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SLBM 시험발사 성공으로 한국은 미국과 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7번째로 잠수함에서 SLBM 발사에 성공한 나라가 됐습니다. 특히 삼면이 바다인 우리의 안보환경상 주변국의 잠수함 전력은 우리 안보에 가장 큰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일본은 미국의 요청으로 동중국해와 남중국해로 빠져나가는 두 곳의 길목에 모두 8척의 잠수함을 상시 배치하는 22척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일본은 22척 잠수함 모두가 4100톤이 넘는 중잠수함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2018년 도산안창호함, 2020년 안무함, 2021년 신채호함 등 3000톤급 잠수함을 건조해 취역시킴에 따라 일본처럼 중잠수함 체제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해병대편에는 2013년 5월 실전 배치한 스파이크 NLOS 유도탄과 최근 배치한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등 새로 보강된 무기체계 23개를 소개했습니다. 해병대는 최근 북한이 강화도 부속섬인 함박도를 불법 점거하는 등 서해상의 긴장을 고조시키자 북의 NLL 도발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해 천무 다연장 로켓포와 북 해안포를 정밀타격하기 위해 최대사거리 25km의 차량탑재용 스파이크-ER 미사일을 배치했습니다. 연평도 포격 당시 10문 정도에 불과했던 K9 자주포는 40문으로 늘렸습니다. 해병대 2사단은 2022년 말까지 기존의 M48A3K 전차를 K1E1 전차로 전량 대체할 계획입니다. 특히 해병대는 2021년 12월 1일 숙원이던 해병항공단을 창설했습니다. 항공단은 제1, 2항공대대로 편성돼 상륙기동헬기 마린온(MUH-1) 28대를 운용하게 됩니다. 앞으로 상륙공격헬기 24대도 추가로 도입해 상륙공격헬기 대대 편성 계획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2022년부터는 독도, 마라도 등 대형 수송함에서 항공전력을 상시 작전배치하고 상륙기동 훈련을 실시할 수 있게 됐습니다. 2007년 독도함 실전배치 이후 15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린 끝에 국산 상륙기동헬기를 실전배치해 운용하게 된 것입니다. 공군편에는 총 79개의 무기체계를 실었습니다. 공군은 킬체인(Kill-Chain)의 완성을 위해 스텔스 전투기 F-35A 라이트닝2 40대 도입을 완료해 청주기지에서 운용합니다.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가 2021년 7월 초도비행을 합니다. 공군은 2021년 9월 북한 전역을 감시할 수 있는 고고도 무인정찰기 RQ-4 글로벌호크를 전력화했으며, 2023년부터 국산 중고도무인기(MUAV)를 제39정찰비행단이 있는 중원기지에서 운용을 시작합니다. 《2022-2023 한국군 무기연감》은 부록으로 ‘2022~2026 국방중기 계획’을 비롯해 2006년 4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의결한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의사항 일람’을 수록해 우리나라 무기개발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했습니다. 《2022-2023 한국군 무기연감》 10주년 기념호 출간을 이모저모로 도와주신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그리고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국내·외 방산업체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모쪼록 이 연감이 우리 군(軍)의 전력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지침서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2021년 12월 10일 오동룡 월간조선 군사전문기자 안승범 디펜스타임즈 대표 -------------------------------------------- 축사 우리 군의 ‘강한 힘’과 방위산업 우수성 알려 온 지난 10년의 열정 국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열정으로 《2022-2023 한국군 무기연감》을 출간하신 안승범 디펜스타임즈 대표님과 오동룡 월간조선 군사전문기자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로 일곱 번째 출간된 《한국군 무기연감》은 2011년 첫 발간 이후 지난 10여 년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우리 군의 ‘강한 힘’을 국민에게 보여주고,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왔습니다. 우리 군은 전방위 안보위협에 대응하여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한 안보태세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방개혁 2.0’과 ‘스마트 국방혁신’을 통해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미래 안보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미래형 강군을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1960년대 ‘내가 사용할 무기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처음 방위산업을 육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세계 6위의 방산 수출국으로 발전하였습니다. 특히 K9 자주포, 차세대 다연장로켓, K2전차, 방공무기를 비롯한 정밀 유도무기, KF-21 한국형 전투기, T-50 고등훈련기, 수리온 헬기 등 지상·공중 전력은 물론, 이지스 구축함, 잠수함 등 해상전력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무기체계를 직접 생산하고 수출함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방위산업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국군 무기연감》은 우리 군의 강한 안보태세와 국방역량을 구비하기 위한 노력을 담았습니다. 소총부터 전차, 미사일, 항공기, 함정 그리고 최근 도입한 전략적 억제자산까지 군이 보유한 다양한 무기체계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무기체계는 사진과 제원까지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 보는 이들이 한층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디펜스타임즈》에서 우리나라 무기체계와 방위산업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하여 《한국군 무기연감》이라는 소중한 저서를 만들어 주신 데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한국군 무기연감》이 우리 군의 ‘강한 힘’과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무기연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2021년 12월 8일 국방부장관 서 욱 ------------------------------------------------------ 축사 무기체계 갈증을 한 번에 해소시키는 큰 선물 안녕하십니까. 방위사업청장 강은호입니다. 《2022-2023 한국군 무기연감》의 발행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0년 처음 발행된 《한국군 무기연감》은 우리 군이 운용하는 무기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의 무기체계에 대한 갈증을 한 번에 해소해 주는 큰 선물이었습니다. 해를 거듭해 오면서 10년이 지난 지금은 기본 화기인 소총류로부터 전투기, 잠수함 등 첨단 무기까지 우리 군이 운용하는 무기체계 전반을 다루는 대한민국의 대표 무기연감으로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특히, 이번에 발행되는 《2022-2023 한국군 무기연감》에서는 육·해·공·해병대가 운용하는 무기체계와 더불어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무기체계 관련 내용 등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국방 관련 종사자로서 점차 고조되는 한반도 핵 위기 상황하에서 한국군 무기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알찬 내용의 《한국군 무기연감》을 보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기연감으로 성장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2022-2023 한국군 무기연감》의 7번째 발행과 1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2021년 11월 5일 방위사업청장 강 은 호 ------------------------------ 축사 지난 10년 동안 우리 군을 정확하게 인식하도록 한 소중한 책 올해 10월 열린 제73회 국군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우리 군의 다양한 첨단무기와 전력들을 동원하여 시연한 합동상륙작전 ‘피스메이커’는 우리 군의 위용과 정예 강군으로 도약하려는 군의 의지를 목도(目睹)할 수 있었던 행사였습니다. 이날의 행사는 약 70여 년 전, 전차와 전투기도 없이 미군과 유엔의 원조로 병력을 재편성하고 적과 맞선 작은 나라 대한민국이 오늘날 군사력 세계 6위의 작지만 강한 나라가 되었음을 실감케 하는 계기였습니다. 아울러 ‘자주국방’이라는 일념 하나로 선진 무기체계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방위산업체들의 노력과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과거 방위성금을 시작으로 무기체계의 수입과 국산화, 그리고 순수 우리 기술력으로 개발한 무기체계까지 온 국민의 바람과 노력으로 일궈낸 우리의 방산기술은 대한민국의 군사력에 녹아 들어 한반도의 자유수호와 세계평화를 이룩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으며, 이제는 ‘K-방산’이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의 첨단무기 체계와 함께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범국가적 노력으로 구축해 온 우리 군의 군사력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군 무기연감》은 우리 군과 방위사업 관련 인사들 그리고 국민들 에게 든든한 우리의 안보와 군사력을 실감케 하고, 우리의 뛰어난 방산기술을 소개하는 대표적인 연감으로 자리매김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논어(論語)》의 위정편(爲政篇)에는 ‘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 (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라는 공자(孔子)의 말씀이 있습니다. ‘옛것을 배우고 익혀서 새로운 것을 알면, 다른 사람의 스승이 될 수 있을 정도로 대단히 훌륭하다’는 의미로 널리 회자되는 성언(聖言)입니다. 이러한 뜻에 비춰볼 때 우리 군(軍)의 국방전력을 상세히 수록한 《한국군 무기연감》은 지난 10년 동안 독자들에게 우리 군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제공함으로써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다시 한번 탐독하게 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하며(온고·溫故),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단순한 의미가 아닌 새로운 것을 깨닫게 해 주는(지신·知新), 소중하고 훌륭한 도서라 할 수 있습니다. 2011년 《2011 한국군 무기연감》을 시작으로 금번 《2022-2023 한국군 무기연감》을 펴내기 까지 물심양면(物心兩面) 애써 주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발간 1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군 무기연감》이 글로벌 방산을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방산업체들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무기연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1년 11월 한국방위산업진흥회장 김 유 진
박남준 시선집
펄북스 / 박남준 지음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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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북스소설,일반박남준 지음
1990년 첫 시집 를 출간한 후 박남준 시인의 시작(詩作) 생활은 이제 어언 30여 년에 이르렀고 2017년 올해 시인은 인생의 큰 수레바퀴를 한 바퀴 돌아 갑년(甲年)을 맞는다. 이즈음 한 번은 더 되돌아보고 다시 내디딜 걸음의 길을 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시인은 스스로에게 반문하며 그가 문학의 동반자들이라 일컫는 유용주, 안상학, 이정록, 한창훈 문우들과 함께 61편의 시를 골랐다. 초기 시집에서 근작까지, 그가 거쳐온 길에서 정성껏 고른 시들을 한 권에 담아 내놓았다. 표지의 글씨와 그림은 시인이 직접 쓰고 그렸다.시인의 말 1부 세상의 길가에 나무가 되어 | 날마다 강에 나가 | 떡국 한 그릇 | 중노송동 일기 | 낮잠 | 봄날 생각 | 차를 마시며 | 법성포 7 | 별이 지는 날 | 당신 첫눈 | 진달래 | 메아리가 되었습니다 | 산 | 버들색시 | 겨울비 | 흔들리는 나 | 멀리서 가까이서 쓴다 | 그 숲에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 | 산 숲을 내려가며 | 기다렸으므로 막차를 타지 못한다 | 슬픔 | 가슴에 병이 깊으면 | 길 끝에 닿는 사람 | 서해 겨울 낙조 2부 흰 부추꽃으로 | 다만 흘러가는 것들을 듣는다 | 타래난초와 한판 붙다 | 동지 밤 | 눈길 | 저녁 무렵에 오는 첼로 | 상수리나무 그 잎새 | 자각 증세 | 아름다운 관계 | 풍편 | 왜가리 | 겨울 풍경 | 따뜻한 얼음 | 이사, 악양 | 적막 | 도끼자루의 생애 | 각 | 영도다리 금강산 철학관 | 동백 | 학생부군과의 밥상 | 나무, 폭포, 그리고 숲 | 명사산을 오르다 | 놀라워라 | 달과 되새 떼 | 봄날은 갔네 | 쑥 너씨유 | 그 아저씨네 간이 휴게실 아래 그 여자의 반짝이는 옷 가게 | 가을, 지리산, 인연에 대하여 한 말씀 | 어린 찻잎 | 쉰 | 독거노인 설문 조사 | 군불견, 그대는 보지 못하는가 | 마루에 앉아 하루를 관음하네 | 마음의 북극성 | 겸손한 시간 | 아버지의 책상 | 중독자 발문 | 순정(純正)한 삶, 순정(純情)의 문학 - 조성국 시인연보 작품출전어느덧 이순에 들었다 인생은 시가 숙성되어온 시간 시선집이라니, 손을 휘휘 저으며 되돌려 보내곤 했던 시선집 청탁에 시인의 마음이 돌아선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 아마 한 번은 되돌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이 제일 컸던 것 같다. 올해는 시인이 태어난 간지의 해가 다시 돌아온 해이다. 환갑(還甲), 다시 생의 수레바퀴가 큰 원주를 그리기 시작할 시간을 기념하며 시인과 그의 문우들이 반추한 시들을 함께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이제 60의 나이가 무엇을 기릴 만한 시대도 아니라지만 살아오는 동안 시가 숙성되어 온 시인의 시간을 함께 음미할 자리를 마련했다. 두 발로 꾹꾹 다지기도 하고 바람처럼 스치기도 하며 새겨진 시인의 노래들 이 시선집에 실린 초기 시집의 시들은 시인이 다시 조금 손질을 한 시도 있고, 그간 노래가 된 시편들은 노랫말에 맞춰 내놓은 것도 있다. 수록된 시들 중 어떤 시들은 유독 마침표를 찍고 있는데( ), 그 시들은 시인의 몸과 마음이 극도로 악화하였던 시절, 유서를 대신한 인생의 마침표를 찍고 싶었던 시들이라고 한다. 이제는 마침표를 다 지워야 하지 않을까 그는 주저하기도 했지만 그 또한 시인의 지나온 날의 흔적이 아닌가 하여 그대로 실었다. 갈망과 기다림, 상실감에 허덕이기도 하고, 분노와 절규를 드러내기도 하고, 고독의 성채를 쌓아 은둔하기도 했던 시인의 마음은 어느덧 관조와 관음의 시선으로 마음 흐르는 대로 무위자연하며 정착한 듯하다. 이 시선집의 발문을 맡아준 조성국은 시인의 오랜 지인이기도 하지만 시인의 문학의 길을 꾸준히 독려해준 날카로운 독자이기도 하다. 오래 박남준 시인의 작품세계를 지켜본 진중(珍重)한 애정으로 쓴 발문을 통해 시인의 시간이 흐르는 강물에 잠시나마 독자들도 함께 발을 담그고 그 마음의 흐름을 유유히 느껴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흐르는 것은 눈물뿐인데바람만 바람만 부는 날마다 강에 나가저 강 건너오실까내가 병 깊어 누운 강가눈발처럼 억새꽃들 서둘러 흩어지고당신이 건너와야 비로소 풀려 흐를 사랑물결로도 그 무엇으로도들려 오지 않는데 - 전문 어디 마음 둘 곳 없습니다그가 떠나서만이 아니고요산다는 것이 서러웠습니다빨래를 널듯 내 그리움을 펼쳐겨울 나뭇가지에 드리웠습니다이제 해 지면깃발처럼 나부끼던 안타까움도어둠에 묻혀 보이지 않을까요어디 마음 둘 곳 없습니다별이 뜨고 별 하나 지는 밤언제인가 오랜 내 기다림도눈 감을 테지요 - 전문 나 오래 침엽의 숲에 있었다.건드리기만 해도 감각을 곤두세운 숲의 긴장이 비명을 지르며 전해오고는 했지. 욕망이 다한 폐허를 택해 숲의 입구에 무릎 꿇고 엎드렸던 시절을 생각한다. 한때 나의 유년을 비상했던 새는 아직 멀리 묻어둘 수 없어서 가슴 어디께의 빈 무덤으로 잊지 않았는데숲을 헤매는 동안 지상의 슬픈 언어들과 함께 잔인한 비밀은 늘어만 갔지. 우울한 시간이 일상을 차지했고 빛으로 나아갔던 옛날을 스스로 가두었으므로 이끼들은 숨어 살아가는 것이라 여겼다.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포자의 눈물 같은 습막을 두르고 숲의 어둠을 떠다니고 있다. - 전문
회계학 콘서트 3
한국경제신문 / 하야시 아츠무 글, 박종민 옮김, 김항규 감수 / 2012.02.20
13,000원 ⟶ 11,7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하야시 아츠무 글, 박종민 옮김, 김항규 감수
초보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회계 입문서 누구나 어려워하는 회계학을 쉽게 배울 수 있게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쓴 『회계학 콘서트』의 세 번째 책. 출간 즉시, 회계학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불리며 일본인들의 회계상식에 일침을 가한 바 있는 하야시 아츠무의 이 책은 ‘고정비와 변동비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시리즈의 완결판을 내놓았다. 왜 회사가 어려워지면 경영진은 고정비부터 줄이려고 하는지, 과연 임금동결, 인력감축만이 최선인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회사자금을 담당하는 회계담당자는 물론 경영자, 자영업자, 창업희망자 등 사업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찾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궁금해할 효과적인 관리회계의 비밀을 담았다.들어가며 프롤로그_세 번째 경영 위기 1장. 비용절감만이 최선일까? 막다른 길에 몰린 회사 지식은 넘쳐도 현실경영에선 무용지물 지혜로운 사람은 역사를 통해 배운다 5인 체제의 위기 매출과 비용은 절대적인 관계일까 2장.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배는 고프다 이익은 어디에서 오는가 인건비를 줄이면 이익이 증가할까 프랑스 고급 레스토랑을 분석하다 고정비를 줄이면 어떤 결과를 얻을까 사업에도 균형 있는 영양 섭취가 필수다 3장. 회계는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 마이너스 손익계산서를 손에 들다 1억 8천만 엔의 적자 고용과 이익의 상관관계 왜곡된 손익계산서 4장. 회계자료로 알 수 있는 것과 알 수 없는 것 반값에 인수할 수 있는 회사가 있다고? 우량한 회사를 왜 팔려고 할까? 문제는 현금흐름표 5장. 공장에는 현금이 잠들어 있다 현장으로 출발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영업현금흐름 공장 곳곳에 정체된 재고들 손익계산서가 보여주지 못하는 공장 안의 활동 공장에 머물러 있는 재공품들 6장. 현금흐름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M&A를 둘러싼 음모를 파헤쳐라 독이 든 사과는 맛있어 보인다 제품 종류의 증가는 경영에 마이너스다 흑자에다 부채도 없는데 영업현금흐름은 마이너스? 7장. 외화환산회계의 착시현상 주거래은행을 방문한 마사루 영문을 알 수 없는 자회사의 채무초과 똑같은 결산서도 정반대로 해석된다 8장. 공장 안의 활동을 가시화하라 공장 활동의 부가가치를 분석하다 부채 상환 일정이 다가오다 9장. 전어와 참다랑어 뱃살, 어느 쪽이 더 돈벌이가 될까? 회사를 살리는 게 급선무 스승으로부터 받은 세 가지 힌트 드디어 실마리를 발견하다 공장에 숨겨진 금맥 10장. 토끼는 왜 거북이보다 빠를까? MMM사의 수수께끼를 풀다 한나 베트남은 과연 도산 직전일까 부채를 상환할 방법은 전어형 생산방식 토끼와 거북이 에필로그_“이익이란 무엇입니까?” 당신의 월급만 오르지 않는 이유! 회사의 매출이 오르고 있다고 해서, 통장에 자산이 쌓여 있다고 해서, 자신의 사업이 안정권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하면 금물이다. 이 책은 ‘한나 어패럴’의 ‘유키’가 제무상태표, 현금흐름표, 손익계산서에 명시된 숫자들을 제대로 보는 법부터 재고와 재공품의 낭비 없는 관리, 기업의 인수합병에 반드시 필요한 체크포인트 등 회계의 기본을 다시금 점검하는 방법을 익히고 실전에 응용하는 전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서술하고 있다. 또한 유키의 멘토로 등장하는 ‘아즈미’는 진정한 이익이 무엇인지, 투자와 지출의 명확한 개념이 무엇인지를 제시하며 어려움에 처한 경영인과 직장인이 스스로 일어서는 법을 잔잔한 감동과 함께 전하고 있다. 회계가 기업경영에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개인사업을 하는 자영업자들이나 직장인들도 반드시 관리회계의 개념을 알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월급이나 수입에서 얼마나 많은 비용이 고정적으로 지출되고 있는지, 쓸데없는 비용이 새어나가고 있지는 않은지, 자금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두면 좋은 생활상식이기 때문이다. 최근 중앙대가 회계학을 전교생의 의무교양 강좌로 지정한 점도 이를 뒷받침하는 좋은 사례다. 대학 졸업 후 기업에 취직할 학생들이 기업의 수익은 어떻게 나는 것이며, 어떻게 회사를 운영하는지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 정도를 알고 있다면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왜 회사가 쓸데없는 곳에 투자하는지, 비용절감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왜 내 연봉은 물가상승률에도 못 미치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꼭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회사가 어려울수록 비용을 줄여야 한다고? ‘한나 어패럴’의 ‘유키’는 위기에 처한 회사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세대 경영인이다. 두 번의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회사가 정상궤도에 오르는가 싶었지만, 매출은 다시금 곤두박질치고 은행에서는 6개월 내에 15억 엔을 상환하라는 독촉이 끊이질 않는 상황이다. 한편, 경영기획실장이자 유키의 사촌오빠인 마사루가 컨설턴트 경험을 살려 다른 기업을 인수합병하는 방식을 추진하지만, 유키는 뭔가 석연찮은 기운을 감지한다. 회사도 살려야 하고 투자도 신경 써야 하고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지경에 처한 유키는 과연 ‘한나 어패럴’을 살릴 수 있을 것인가. 기업이나 사업의 재무상태가 나빠지면 경영자들은 개선방안으로 가장 먼저 ‘비용절감’을 떠올린다. 사업의 매출액이 일정 수준 확보된 상태에서 자금의 투입을 일정 부분 줄이기만 해도 순이익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인데 이를 마다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대표적인 비용절감의 대상은 원자재, 물류, 영업비, 관리비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인건비, 즉 직원들의 임금동결이나 인력감축을 해결책으로 내놓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매달 지급되는 직원들의 인건비를 동결시키거나 비정규직 사원을 고용함으로써 자금융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다. 물론 이와 같은 방법은 당장 눈에 보이는 지출은 줄이고, 자금을 확보할 수 있어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사업을 확장하거나 위기의 순간 또다시 닥친다면 악순환의 과정을 되풀이할 것은 불보듯 뻔하다. 관리회계의 개념상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는 직원들의 사기저하는 물론, 부실경영의 단초가 될 뿐이다. 과연 비용절감의 최선의 방법은 무엇이며, 위기에 닥친 회사에게 필요한 관리회계의 올바른 개념이란 무엇일까? 지금 당신에게도 벌어지고 있는 이야기! 회사에는 고정비, 변동비라는 두 종류의 지출이 있다. 재료비나 외주비와 같은 변동비는 매출액이 증가함에 따라 함께 상승하므로 줄이기가 쉽지 않다. 또 다른 지출인 직원급여, 사무실 임대료, 전기료, 소모품 등의 고정비는 경영자금의 압박을 받는 입장에서는 부담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매월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이기도 한 고정비를 낭비로 받아들여 무조건 줄이면 된다고 판단하기 쉽다. 소위 ‘어려울 때일수록 허리띠를 졸라매자’는 캐치프레이즈의 단골소재인 셈이다. 하지만, 고정비를 쉽게 줄여도 되는 비용이라고 생각했다간 경영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급 레스토랑을 일반분식점처럼 운영한다면 제대로 영업하기 어려울 것은 자명하다.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레스토랑 직원들의 태도, 매장의 분위기, 식자재의 질 등 그에 걸맞은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업의 운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비용들이 고정비라 한다. 이 책은 기업은 물론 직장인, 창업희망자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고정비와 변동비의 개념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와 더불어 눈앞의 매출에만 현혹되어 모래성과 같은 이익을 올리고 있는 많은 기업들에게 일?을 가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익이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즉각 답할 수 없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교사의 말 연습
빅피시 / 김성효 (지은이) /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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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시소설,일반김성효 (지은이)
교사의 말은 힘이 세다. 아이들의 삶을 바꾸기도 하고, 자존감을 떨어뜨리는가 하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힘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이 책은 학생 지도, 학부모 상담, 동료 관계 등 교직 생활을 힘들게 만드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서 교사가 어떻게 말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는지를 실제 사례를 들어 이야기한다. 26년 간 교육자로 살아온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알게 된 교실 속 말하기의 비밀은 물론, 오랫동안 후배 교사들의 고민을 상담해온 경험과 20권이 넘는 책을 쓴 작가로서 다듬어온 말의 기술들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교사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는 대표 고민 40개에 대한 저자의 해결 방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교육의 원칙을 다시금 깨닫고 대화의 주도권을 잡아나갈 수 있다.프롤로그 교사의 말이 달라지면 교실도 달라진다 1장.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존중의 기술 마음을 담은 다정한 말의 힘 ‘야!’ 대신 [한 걸음 더 나아가기] 눈을 보면서 이야기하기 각자의 때, 각자의 속도로 피어나는 아이들 ‘빨리 좀 해’ 대신 [한 걸음 더 나아가기] 비인지 능력을 키워주는 교사의 말 아이를 성장시키는 진짜 칭찬의 힘 ‘잘했네’ 대신 믿어주고 기다려주면 얼마든지 달라집니다 ‘이러면 엄마 오셔야 돼’ 대신 인정받고 싶은 속마음을 알아주세요 ‘고자질하지 말라고 했지?’ 대신 다 들어주는 것이 좋은 교사라는 착각 ‘넌 왜 이렇게 말이 많니?’ 대신 [성효샘의 교실 에피소드] 선생님, 저도 모르게 자꾸 말이 나와요 2장.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공감의 기술 무례한 학생의 진짜 속마음 ‘너 지금 뭐라고 했어?’ 대신 거친 말로 감정 표현을 뭉뚱그리는 아이들 ‘짜증 난다고 하지 말랬지?’ 대신 [한 걸음 더 나아가기] 감정 사전 만들기 아이의 마음에 억울함이 쌓이지 않게 ‘왜 싸웠니?’ 대신 툭하면 우는 아이, 불안 요소를 살펴보세요 ‘울지 마’ 대신 아이는 아직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기 어려워요 ‘넌 왜 이렇게 이기적이니?’ 대신 [한 걸음 더 나아가기] 나-화법과 너-화법 애정 욕구가 높은 아이를 대하는 단 한 가지 원칙 ‘전엔 안 그러더니 왜 그러니?’ 대신 완벽주의 성향을 유연하게 잡아줘야 하는 이유 ‘대충 넘어가’ 대신 [한 걸음 더 나아가기] 긍정적인 문장 만들기 3장. 화내지 않고 더 나은 선택을 하게 만드는 권유의 기술 아이의 변화에 초점을 두는 대화법 ‘왜 자꾸 지각해!’ 대신 [성효샘의 교실 에피소드] 좋은 행동을 선택할 기회는 너 자신에게 있단다 감정적 판단 대신 기대하는 행동 말하기 ‘교실 꼴이 이게 뭐야?’ 대신 [성효샘의 교실 에피소드] 교실이 깔끔한 학급의 비밀 화내거나 나무라지 않고 교육 효과를 얻는 법 ‘그게 최선이야?’ 대신 욕하는 아이에게 짚어주어야 할 것들 ‘욕하지 말라고 했지?’ 대신 어긋난 친구 관계는 스스로 풀게 해주세요 ‘또 싸웠어?’ 대신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인터뷰 놀이 격앙된 감정을 전환하는 시간의 의미 ‘너 지금 반항하는 거니?’ 대신 절대 긍정의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하는 이유 ‘빨리 하라니까’ 대신 4장. 적극적인 학습 태도를 길러주는 수업의 기술 소란한 아이들을 진정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조용히 해!’ 대신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침묵 신호 가르치기 불필요한 설명과 지시를 반복하지 않는 비결 ‘같은 말을 몇 번 하게 하니?’ 대신 아이의 성취 욕구를 높이는 교사의 좋은 피드백 · ‘좀 성의 있게 해봐’ 대신 방관자 없는 수업을 위한 교사의 질문법 ‘누가 발표해볼까?’ 대신 [한 걸음 더 나아가기] 학생들이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유형 5가지 아직 상황에 맞게 행동하지 못할 수 있어요 ‘그걸 꼭 말로 설명해줘야 해?’ 대신 아이들의 집중력을 고려한 시간표 짜기 ‘수업 시간에 하품하면 어떡해’ 대신 장난꾸러기를 수업에 참여시키는 현명한 방법 ‘장난치지 말라니까’ 대신 5장. 학부모와 한 걸음 가까워지는 소통의 기술 학부모와 교사의 언어는 달라요 친절하게 말한다는 것의 2가지 의미 [성효샘의 교실 에피소드] 강한 신뢰감을 심어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객관적, 구체적, 전문적 시각에서 말하기 [성효샘의 교실 에피소드] 한 걸음 물러나 아이를 중심에 놓고 이야기해보세요 3:2:1 대화법을 활용한 학부모 상담의 기술 긍정적인 이야기 먼저 시작하세요 교사가 다가가야 학부모도 마음을 열어요 [한 걸음 더 나아가기] 학부모의 마음을 여는 소통법 3가지 6장. 교사로서 나를 지키고 키우는 성장의 기술 선 넘는 조언은 적당히 무시하세요 일을 떠넘기는 동료에게는 선을 분명히 그어주세요 도움받지 못하는 이유는 요청하지 않아서예요 힘든 시간을 통해서도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어요 자책감을 내려놓고 나 자신을 안아주세요 단호하되 부드러운 상반된 모습이 필요해요 [성효샘의 교실 에피소드] 좋은 선생님이 된다는 것은 지각적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보세요 에필로그 선생님이 우리 금쪽이를 화나게 했겠죠!수업, 학부모 상담, 동료 관계에 바로 적용하는 교실 대화법 “교사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세상을 바꾼다” 교사의 말은 힘이 세다. 아이들의 삶을 바꾸기도 하고, 자존감을 떨어뜨리는가 하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힘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이 책은 학생 지도, 학부모 상담, 동료 관계 등 교직 생활을 힘들게 만드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서 교사가 어떻게 말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는지를 실제 사례를 들어 이야기한다. 26년 간 교육자로 살아온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알게 된 교실 속 말하기의 비밀은 물론, 오랫동안 후배 교사들의 고민을 상담해온 경험과 20권이 넘는 책을 쓴 작가로서 다듬어온 말의 기술들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교사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는 대표 고민 40개에 대한 저자의 해결 방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교육의 원칙을 다시금 깨닫고 대화의 주도권을 잡아나갈 수 있다. ★ 대한민국 45만 교사들의 멘토 ★ 26년 차 현직 교사 노하우 상처 주지 않고 자존감을 지키면서 할 말은 다 하는 교사의 말하기 교실에서는 온갖 문제 상황들이 벌어진다. 수업을 방해하는 산만한 아이, 툭하면 친구와 다투고 이르는 아이, 거친 말과 행동으로 교실 분위기를 흐리는 아이 같은 일상적인 상황에서부터 도난이나 폭행 사고 같은 심각한 상황까지 교사를 힘들게 만드는 일들은 참으로 다양하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상처 주지 않고 교사로서 자존감을 지키면서 학생들을 바르게 지도할 수 있을까? 이 책에는 26년간 교육자로 살아온 저자가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알게 된 교실 속 말하기의 비밀은 물론, 오랫동안 후배 교사들의 고민을 상담해온 경험과 20권이 넘는 책을 쓴 작가로서 다듬어온 말의 기술들이 오롯이 담겼다. 덕분에 독자들은 교사를 힘들게 하는 수많은 상황에서도 부드럽게 말하는 법을 이 책을 통해 연습해볼 수 있다 문제 학생부터 까다로운 학부모까지 고민 많은 교사를 위한 40가지 대화 솔루션 이 책은 교실 속 다양한 문제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는지를 실제 사례를 들어 이야기한다. 그동안 강연이나 학교 현장에서 만난 교사들이 저자에게 던진 질문 중에서 가장 많았던 고민 40개를 뽑아 이에 대답하는 형식이다. 저자는 학교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말의 키워드로 6가지를 제시한다. 존중의 기술, 공감의 기술, 권유의 기술, 수업의 기술, 소통의 기술, 성장의 기술이 그것이다. 여기에는 아이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말의 기술을 중심으로, 교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상대인 학부모와 한 걸음 가까워지고, 동료 교사와 원활한 관계를 맺고, 교사로서 나를 지키고 키우는 비결까지 폭넓게 담겼다. 교직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이 책의 안내에 따라 말부터 바꿔보자. 어떤 교사든지 행복하고 따뜻한 교실을 만들어갈 수 있다. 단호하게, 그러나 부드럽게 원칙에 따라 대화의 주도권을 잡아라 좋은 대화는 언제나 상대를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공감은 교사가 상처받지 않고 아이는 올바른 감정 표현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대화법이다. 특히 온갖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과 이야기 나눌 때 꼭 기억해야 할 것은 권유의 기술이다. 이처럼 이 책은 교사가 늘 마음에 품고 있어야 하는 교육의 원칙들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교사는 감정적인 대응은 절제하고 잘못에 대해서는 단호하되, 아이들이 아직 성장 중인 존재임을 잊지 않고 언제나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어야 한다. 이런 원칙만 잘 지켜나간다면 교사는 학생은 물론이고, 학부모나 동료 관계에서도 신뢰를 얻고 대화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또한 가정에서의 교육은 부모가 책임지는 만큼, 이 책이 알려주는 교사의 말은 학부모가 자녀를 가르치는 데에도 요긴하다. 따라서 이 책은 교육과 관계된 사람이라면 누구든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말이 바뀌면 학생이 바뀌고, 교실이 바뀌고, 나아가 교육 전체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야!” 대신 할 말로 찾아낸 “얘들아”는 여러 면에서 효과가 좋았습니다. 싸움이 줄었고,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 사이도 편안해졌습니다. 모둠 활동이나 발표 수업도 한결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진행할 수 있었고요. 이 간단한 말 바꾸기만으로도 교실이 달라졌던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말은 마음을 담습니다. 우리는 이름을 단순한 호칭으로만 부르지 않습니다. 상대에 대한 마음과 감정을 담지요. 내 이름을 다정하고 따뜻하게 불러주는 상대에겐 화를 내고 싶어도 낼 수가 없습니다. _마음을 담은 다정한 말의 힘 전에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주말마다 곤충을 관찰하러 야외에 나간다는 학부모를 본 적이 있습니다. (중략) 비인지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공부한 다음에는 이 부모가 아이가 좋아하고 즐기는 것을 위해 함께하고 시간을 내서 애써준 것은 아이의 비인지 능력을 키우는 최적의 방법이었다는 걸 깨닫게 됐습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즐기는 것을 하찮게 생각하지 않고, 그 자체로 소중하게 여겼기 때문이지요. 교사라면 자신의 말을 곰곰이 관찰해보세요. 내가 아이의 비인지 능력을 꺾는 말을 하는 것은 아닐지, 아이를 한 사람의 인격으로 존중하고 있는지, 아이의 마음과 감정을 그 자체로 인정하고 수용하는지, 모든 것은 말에서 드러납니다. 찬찬히 살펴보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찾아낼 수 있을 겁니다. _비인지 능력을 키워주는 교사의 말
그리스 로마 신화 2
DELPHI(델피스튜디오) / 강남길 (지은이) / 2023.01.25
22,000원 ⟶ 19,800원(10% off)

DELPHI(델피스튜디오)소설,일반강남길 (지은이)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등의 로마 신화뿐 아니라, 서구 문학의 시작인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우스를 비롯해, 그리스 3대 비극은 물론, 트로이 전쟁에서 아이네이아스까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전체 내용 및 관련 그림과 조각을 거의 빼먹지 않고 상세히 다루었다. 또한, 신화에 나오는 유명한 조각과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명화를 거의 빼먹지 않고 상세히 소개한 총완결편이다. 저자가 영국부터 터키까지 그리스 로마 신화의 관련 유적과 박물관을 찾아다니며 직접 찍은 수만 장의 사진 중에서, 1,500장의 주옥같은 명화와 조각을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시간대별로 신화가 생겨난 순서로 목차를 배열하고, 관련 이야기들을 하나로 묶어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 <아폴론의 사랑과 데메테르의 모정> 태양 마차를 운전한 파에톤 레우코토에와 클리티에의 사랑 아폴론의 동성애 사랑 (1) 삼나무가 된 키파리소스 (2) 꽃이 된 히아킨토스 데메테르와 페르세포네 모녀 <영웅 헤라클레스> 1. 헤라클레스의 출생과 청년 시절 2.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 3. 헤라클레스의 결혼과 최후 <신들의 복수 시리즈> 아테나와 아라크네의 베짜기 시합 레토와 개구리가 된 농부들 교만한 니오베 뮤즈 여신들의 노래 대결 온몸의 살갗이 벗겨진 마르시아스의 형벌 미다스의 황금손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1) 미다스의 황금손 (2)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크레타 미노스와 아테네 케팔로스> 개미족 미르미돈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의 의심한 사랑 미노스와 조국을 배신한 스킬라 <아테네 영웅 테세우스> 1. 테세우스의 모험 2. 미궁과 아리아드네 실타래 3. 파이드라와 히폴리토스 4. 켄타우로스 족과 싸움 5. 테세우스의 저승 여행과 종말 <인간의 시대와 자연의 소중함> 하늘을 비행하는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멜레아그로스와 알타이아 선택 아탈란타와 죽음의 달리기 경주 먹보가 된 에리식톤 포플러 나무가 된 드리오페 <인간의 죽음과 영원한 사랑> 여자에서 남자가 된 이피스 오르페우스의 죽음을 초월한 사랑 코로니스와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 알케스티스의 목숨을 바친 사랑<기획의도> 누구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조금은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 시대와는 달리, 요즘은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이 성인보다 더 많이 알고 있을 정도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는 재미는 있는데, 신과 영웅뿐 아니라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 헷갈리고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알고 보면 그리 어렵진 않다. 단지, 서구 문화의 근간이 되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워낙 스케일이 방대하고 스토리가 다양하다 보니까, 독자들 머릿속에 정리가 잘 안되어 혼동되고, 또 전체를 안다는 것은 어렵다고 스스로 먼저 포기하기 때문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전체를 좀 더 쉽게 알 수 있고, 선명한 사진과 함께 후루룩 읽히는 잘 정리된 책은 왜 없을까? 그래서 저자는 14년 동안 신화 전체를 시간대별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영국부터 터키까지 관련 유적과 박물관을 직접 찾아다니며 수만 장의 사진을 찍어, 이번에 그리스 로마 신화의 완성본인 3권의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3권을 후루룩 읽다 보면, 절대 어렵지 않다고 느낄 겁니다.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책 특징> 1. 이 책은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등의 로마 신화뿐 아니라, 서구 문학의 시작인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우스를 비롯해, 그리스 3대 비극은 물론, 트로이 전쟁에서 아이네이아스까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전체 내용 및 관련 그림과 조각을 거의 빼먹지 않고 상세히 다루었습니다. 또한, 신화에 나오는 유명한 조각과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명화를 거의 빼먹지 않고 상세히 소개한 총완결편입니다. 이 밖에 이 책은 영화의 노컷 필름같이, 19금 이상의 내용들도 과감하게 무삭제판으로 소개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 내용이 서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결되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건너뛰면 마치 영화 필름이 뚝뚝 끊기는 것처럼, 서로 이야기가 연결이 잘 안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뜨문뜨문 알게 되고 헷갈리는 것입니다. 이 기회에 그리스 로마 신화 전체를 감독판 영화같이 알아두시면 신상에 좋습니다. 2. 이 책은 저자가 영국부터 터키까지 그리스 로마 신화의 관련 유적과 박물관을 찾아다니며 직접 찍은 수만 장의 사진 중에서, 1,500장의 주옥같은 명화와 조각을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또한 이 책은 시간대별로 신화가 생겨난 순서로 목차를 배열하고, 관련 이야기들을 하나로 묶어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예를 들면, 헤라의 질투,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 금지된 사랑 이야기 등을 비롯해, 신들의 복수 시리즈, 가문의 저주 등을 하나로 묶어 이해와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4. 또 각각의 신화가 끝날 때마다 빠짐없이 그 내용을 자세히 설명한 에필로그를 곁들여, 각 신화들의 의미와 관전 포인트를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이 외에도 쓸데없이 중복되는 어려운 이름들을 과감히 생략하고, 꼭 필요한 인물만 등장시켜 책장을 쉽게 넘기도록 만들었습니다. 5. 반면에, 제우스와 올림포스 12신, 또 헤라클레스 같은 영웅들과 주요 캐릭터들은 출생부터 지위와 역할, 상징물들을 상세히 정리하여, 신화 속 인물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주요 신들과 영웅들의 캐릭터를 알면, 그만큼 내용을 이해하는데 쉽기 때문이지요. 6. 전반적인 구성은 드라마 형식을 통해 재미와 가독성을 높였고, 장문이 아닌 단문을 사용하여, 후루룩 가볍고 속도감 있게 읽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중국 주식 투자 비결
처음북스 / 이철, 신혜리 (지은이) / 2022.04.01
19,000원 ⟶ 17,100원(10% off)

처음북스소설,일반이철, 신혜리 (지은이)
사람들이 번번이 중국 주식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는 그들의 차트 분석 능력이나 IR 분석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 결코 아니다. 자꾸 자본주의(한국, 미국 등) 시장에서 통하던 전략을 가지고 중국 주식 시장에 접근하기 때문이다. 중국의 시장은 우리가 흔히 알던 그것과는 다르다. 자본주의, 자유시장 경제체제와 다르다는 말이다. 그걸 깨달았다면 이제야 당신은 중국 주식을 시작할 출발선에 선 것이다. 대한민국 투자자들의 분석능력과 역량은 이미 훌륭하다. 다만, 상대에 따라서 무기를 바꿔서 들 필요가 있다. 나그네의 옷을 벗기는 데는 태풍보다 따뜻한 햇볕이 더 효과적이듯 말이다. 글로벌 주식 투자가 일상이 된 지금, 이웃나라이자 세계 2위의 강대국인 중국 기업을 외면하거나 과도한 기대를 하는 것을 둘 다 있을 수 없는 선택이다. 중국 주식에 투자를 하든 안 하든 우리가 중국을 객관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이 책을 통해 중국의 경제, 산업, 기업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자.서문1 서문2 1장 왜 세계는 중국에 투자하는가? 1) 중국이 미워도 중국에 투자가 몰린다 2) 중국 주식에 투자 가치가 있는가? 3) 당신이 모르는 중국 주식의 장점 세 가지 4) 차이나 리스크는 해결할 수 있는가? 2장 차이나 리스크를 이해하고 투자하라! 1) 차이나 리스크는 예측이 가능하다 2) 거시경제로 본 차이나 리스크 3) 중국의 법 제도 리스크 4) ADR과 VIE 리스크 5) 중국 기업 체계 리스크 6) 중국 주식 정보 신뢰성 리스크 3장 중국 주식 거래 전, 꼭 알아야 할 이야기 1) 중국의 거대한 4대 주식시장별 특성 2) 외국인의 주식 거래 방법 3) 중국 주식에 영향을 주는 주요 플레이어 4) 공산당 정책에 반항한 기업 사례와 교훈 5) 미·중 갈등 속 중국의 선택 6) 정부가 개입한 부동산의 행방 7) 조기 경보 시스템 만들기 4장 중국의 국가 전략을 알면 유망 산업이 보인다 1) 중국의 정책을 이해하면 업종이 보인다 2) 외순환 경제의 수혜 3) 내순환 경제의 수혜 4) 에너지 안보 유망 업종 5) 사활을 걸다, 중국의 반도체 산업 6) 제14차 5개년 정책 관련 업종 5장 중국 주식 성공은 ETF가 답이다 1) 중국 투자를 원한다면? ETF를 추천한다 2) 중국 본토 시장 대표지수 추종 펀드 3) 눈여겨볼 각 테마별 ETF 3) 국내 ETF와 해외 ETF 세금 차이는? 6장 중국 주식의 미래 전망 1) 베이징 증권거래소는 새로운 기회일까? 2) 중국은 기술 자립에 성공할 수 있을까? 3) 공동부유와 부유층 위축 4) 부채로 쌓아 올린 부, 해소할 수 있는가? 5) 인구 감소와 실업의 영향 6) 디지털화를 꿈꾸는 농촌 경제 7) 위안화의 국제화는 이루어질 것인가? 발문 1 발문 2 참고 문헌 및 출처북경 이박사 X 뉴스포터, 이철과 신혜리가 만났다! 여태까지의 투자 방식은 잊어라!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사람들이 번번이 중국 주식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는 재무제표, 차트, IR 등을 분석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 결코 아니다. 자꾸 한국이나 미국 시장에서 통하던 전략으로 중국 주식 시장에 접근하기 때문이다. 중국 시장은 우리가 흔히 경험하던 그것과는 다르다. 자본주의, 자유시장 경제체제와 다르다는 말이다. 그걸 깨달았다면 이제야 당신은 중국 주식을 시작할 출발선에 선 것이다. 대한민국 투자자들의 지식과 역량은 이미 훌륭하다. 다만, 상대에 따라서 무기를 바꿔서 들 필요가 있다. 나그네의 옷을 벗기는 데는 태풍보다 따뜻한 햇볕이 더 효과적이듯 말이다. 글로벌 주식 투자가 일상이 된 지금. 옆 나라, 세계 2위의 초강대국인 중국을 외면하거나 혹은 과도한 기대를 하는 것을 둘 다 있을 수 없는 선택이다. 중국 주식에 투자를 하든 안 하든 우리가 중국을 객관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이 책을 통해 중국의 경제, 산업, 기업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고, 이를 통해 실제로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중국의 선택』 저자, 브런치 작가, 유튜브 채널 ‘북경 이박사’의 이철 그리고 글로벌 경제 전문 온라인 미디어 '뉴스포터'의 대표 신혜리가 들려주는 진짜 중국 주식 투자 방법!! 글로벌 주식 투자가 일상이 된 오늘, 아무리 그래도 불안한데... 중국 주식 투자, 해도 되나? 아침 출근길에 ‘미국 주식, 주간 거래! 오직 OO증권에서만’이라는 광고 문구가 보인다. 시차 때문에 늘 밤 12시쯤 되어서야 거래하던 미국 주식을 이젠 낮에도 편하게 사고파는 시대가 왔다. 증권사들이 갑자기 친절해져서 이런 서비스를 베푸는 거냐고? 천만의 말씀이다. 이렇게 새 상품을 내놓을 만큼 사람들의 해외투자 관심이 기록적으로 증가했다는 소리다. 이제 기업은 글로벌 역량 없이 살아남기가 힘들다. 조그만 부품 장사부터 시작해서 거대 플랜트 사업까지도 말이다. 동네, 지역, 한 국가 안에서만 상품을 선택하던 시대는 이제 끝났다. 우리는 산 넘고 바다 건너있는 물건까지 살펴 볼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넓은 시장성과 안정성 그리고 성장성 때문에 우리는 세계로 눈을 돌린다. 으레 ‘주식’하면 코스닥이나 코스피를, 끽해야 미국 주식 정도를 떠올린다. 그렇다면 중국은 어떨까? 미국과 더불어 세계의 경제를 쥐고 흔드는 초강대국인데, 어째 주식 투자까지는 좀 꺼림칙하다. ‘중국 기업 믿을 수 있나?’, ‘공산당이 하루아침에 공중분해 시키는 거 아냐?’ 하는 불신이 한편에 자리 잡고 있다. 우린 중국 주식에 대개 비슷한 불안과 걱정을 가지고 있다. 바꿔 말하면 우리가 그만큼 중국을 모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통제 할 수 없다고 믿는,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이런 걱정은 끝이다. 『중국 주식 투자 비결』과 함께 중국 투자의 모든 것을 낱낱이 알아볼 것이다.많은 제조 기업들이 중국을 떠나고 있다는 것은 맞지만, 그런데도 2021년 한 해 동안 중국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는 기록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바로 기업 인수 합병과 증가하는 간역 간 협력, 즉 많은 글로벌 금융 자본이 중국 기업의 주식에 투자되었다는 말이다._왜 세계는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가? 중국 시장의 특징으로 우선 걸출한 성장성을 들 수 있다. 중국은 세계에서도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국가이다. 중국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기업 역시 해당 분야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_왜 세계는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가? 정부가 자격을 심사해서 매매해도 좋다고 허가를 하면 특정인에게 매매를 할 수도 있게 되고 아니면 장외 시장에서 매매를 할 수 있게 된다. 이 장외 시장을 중국에서는 속칭 신삼판(新三板)이라고 하는데, 중국 유망 기업의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곳이라고 볼 수 있다._차이나 리스크를 이해하고 투자하라
파두
하늘재 / 이영희 지음 / 2003.01.20
8,000

하늘재소설,일반이영희 지음
97년 「동서문학」에 '카프카, 황금 소로를 따라서'가 당선되며 등단한 작가 이영희가 소설집을 냈다. 첫 작품집 치고는 조금 늦은 편이지만, 그만큼이나 수록된 단편의 면면에서 고민과 노력의 흔적이 엿보인다. 표제작인 '파두'는 '사랑한다는 것은 조금씩 죽는 것이다'는 는 슬픈 노래를 의미하는 포루투갈어. 친구의 남편과 억제할 수 없는 사랑을 키워가는 주인공이 그 친구의 초대로 함께 요리를 하며 그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큰 줄거리다. 도마질 하는 장면이나 못자국에 대한 묘사, 두 여자의 심리 흐름이 시종일관 서늘한 긴장감을 늦추지 않게 한다. 여기에 세련된 결말 처리가 더해져 인상적. 그 밖에도 어머니의 과거를 고국에 와서 확인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아빠까바르 마마'나 아버지의 과거와 장애 애인을 찾아 프라하로 간 사진작가의 이야기인 '카프카, 황금 소로를 따라서' 등이 실렸다. 소설집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사랑이지만 뚜렷한 결말을 보여주지 않는다든가 한반도를 벗어난 여러 나라를 공간적 대상으로 삼는 기법은 소설에 낯선 매력을 준다.추천의 말-타고난 이야기꾼의 능청뒤에 숨은 정직성: 전상국(작가) 작가의 말 아빠까마바르 마마 파두-사랑한다는 것은 조금씩 죽는 것이다. 도배하는 여자 카프카, 황금 소포를 따라서 거짓말, 그리고 거짓말에 대하여 왕가의 계곡 빈무덤 광장 문 뒤의 문 비극 시인의 집 재즈, 그 이후 상실 해설-내성적인 언어로 나타난 삶의 새로운 양상들: 방민호(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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