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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의 일기 3
북로그컴퍼니 / 작가1 (지은이) / 2021.06.25
15,800원 ⟶ 14,220원(10% off)

북로그컴퍼니소설,일반작가1 (지은이)
2019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1억 9천만 원이라는 경이적인 액수로, 텀블벅 도서부문 최고 후원액을 기록한 《탈코일기》. 출간 즉시 ‘20대 여성의 필독서’ ‘내 인생을 바꿔놓은 명작’이란 평가를 받으며 페미니즘 물결을 이끌어온 《탈코일기》의 작가가 후속작 《B의 일기》를 출간했다. 《탈코일기》가 외형적 코르셋을 벗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B의 일기》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여성들의 심리적·정신적 코르셋으로 작용해온 ‘결혼’ 문제, 정확하게는 ‘비혼’ 이야기를 다룬다. 흥미로운 것은 《탈코일기》의 후속작임에도 오히려 10년 전인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탈코르셋 이전의 ‘도수리’ 서사를 다두고 있다는 점이다. 도수리는 《탈코일기》의 세 주인공 중에서도 가장 확고한 자기철학을 갖추고 있던 인물이다. 이제 막 탈코르셋을 한 김뱀희와 코르셋을 놓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백로아의 고민을 들어주고 지지하는 정신적 멘토로 등장했던 도수리의 10년 전 모습은 어땠을까?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29화 30화 31화 32화 33화 34화 35화 36화 37화 38화 39화 40화 41화 42화 43화 외전 1_ 너 변했구나 외전 2_ 아주 짧은 근황 에필로그‘현존하는 최고의 페미니즘 서사’ 《탈코일기》 후속작! 탈코를 넘어 비혼으로 나아간 도수리의 프리퀄! 2019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1억 9천만 원이라는 경이적인 액수로, 텀블벅 도서부문 최고 후원액을 기록한 《탈코일기》! 출간 즉시 ‘20대 여성의 필독서’ ‘내 인생을 바꿔놓은 명작’이란 평가를 받으며 페미니즘 물결을 이끌어온 《탈코일기》의 작가가 후속작 《B의 일기》를 출간했다. 《탈코일기》가 외형적 코르셋을 벗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B의 일기》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여성들의 심리적·정신적 코르셋으로 작용해온 ‘결혼’ 문제, 정확하게는 ‘비혼’ 이야기를 다룬다. 흥미로운 것은 《탈코일기》의 후속작임에도 오히려 10년 전인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탈코르셋 이전의 ‘도수리’ 서사를 다두고 있다는 점이다. 도수리는 《탈코일기》의 세 주인공 중에서도 가장 확고한 자기철학을 갖추고 있던 인물이다. 이제 막 탈코르셋을 한 김뱀희와 코르셋을 놓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백로아의 고민을 들어주고 지지하는 정신적 멘토로 등장했던 도수리의 10년 전 모습은 어땠을까? “결혼할 남자 말고, 결혼 자체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어?” 2011년, 대기업에 다니는 스물넷의 도수리는 6개월간 사귄 9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훤칠한 외모와 키, 늘 친절하고 자상한 성격, 경제적으로 안정된 집안. 모든 게 수리가 꿈꾸던 그대로다. 이 남자와 결혼하면 폭력적인 아버지와 무기력한 엄마에게 도망쳐 완벽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 거라 기대하는 수리 앞에 “그 결혼 왜 하려고 해요?”라고 묻는 사람이 나타난다. 결혼을 서두르려는 양쪽 집안의 움직임, 그때부터 목을 옥죄어오기 시작하는 기이한 위화감. 선의로 포장된 강요와 당연하다는 듯이 배달되는 희생과 양보의 논리들…. 독서모임에서 만난 그 여자 정도도로 인해 수리는 처음으로 자신에게 질문하게 된다. 결혼 왜 해? … 남들 다 하니까. 누군가의 아내인 삶만이 미래였으니까. 언제나 뒤로 밀려났던 사람들의 서사! 이제 그렇게 살기를 거부하는 등불 같은 사람들의 연대기! 《B의 일기》는 남성 중심 사회가 여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이데올로기를 따라가야 안전하다고 믿는 수리와 그것을 거슬러 스스로 선택한 삶을 당당히 이어가는 도도의 이야기를 소름 끼치도록 생생한 현실 감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남자친구의 집에 처음 인사하러 간 날, 당연하다는 듯이 거실 바닥에 앉아 과일을 깎고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게 된 수리는 무언가 부당하다 느끼지만 그 이물감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한다. 이제 갓 입사한 직장을 그만두라는 압박도, 집안일과 육아는 당연히 여자 몫이라는 남자친구의 생각도 답답하지만 ‘여자는 혼자 살면 불행해진다’는 주변의 말에 끊임없이 세뇌당한다. 수리를 보며 답답함과 불편함을 느끼는 건 배경이 2011년이라서가 아니다. 이것이 지금도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는 ‘나’와 ‘내 친구’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여러 번의 갈등 끝에 비혼을 선택한 수리의 마지막 깨달음은 그래서 독자들의 가슴에 선명한 발자국을 남긴다. “우린 일등이 될 수 없었던 사람들이다. 갑이 아닌 을. 우선이 아닌 차선. 중앙이 아닌 옆. 첫 번째가 아닌 두 번째. 1이 아닌 2. 3이 아닌 4. A가 아닌 B. 이건 언제나 뒤로 물러났던 사람들의 서사. 언제나 두 번째로 살아야 했던 나의 기록. B의 일기!” 딜리헙 사전 연재, 223만 독자의 뜨거운 찬사! 외전 2편과 친필 사인본 수록된 단행본 특전! 《B의 일기》는 2020년 4월부터 10월까지 독립 연재공간인 ‘딜리헙’에 사전 연재되는 동안 각 장르 차트 1위를 굳건히 지켰을 뿐 아니라, 누적 조회수 223만 뷰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응원을 받은 작품이다. 《탈코일기》 팬은 물론 ‘결혼’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소장해야 할 이 책에는 수리와 도도의 그 후 이야기를 담은 2편의 외전이 담겨있다. _ 현실의 위화감을 소름돋게 잘 묘사한 작품. 세상 모든 여자들이 이걸 보게 해주세요. _ 20대 후반인데 마지막 회 보고 펑펑 울었어요. 엄마 생각도 나고 제 삶이 촤르륵 떠오르더라고요. 《탈코일기》는 빨간 맛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절 위로해주는 느낌이에요. 폭풍 눈물 흘리면서 봤어요. _ 작품에서 진정한 연대가 무엇인지 보여줬어요. 읽는 내내 감동이었습니다. _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가치를 알고 진심으로 행복할 수 있도록 선례를 만들 용기와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라는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_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어졌어요. _ 이번 《B의 일기》에서는 더 이상 우리의 담론이 탈코에만 머무르지 않고 더 큰 세계에 대해 설명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_ 도도가 했던 말들이 정말 위로가 됐어요. _ 언젠가 저도 도도와 수리처럼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왠지 그럴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간신히 두 발로 선 나를, 끊임없이 다른 남자 곁으로 몰아넣고, 수발을 들게 하고 그 모습을 지켜보며 착각하는 등신들.그런 사람들을 피해, 혼자서, 홀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오로지 내가 중심인 미래를 꿈꾸며, 누구에게도 나를 양보하지 않고 희생하지 않는 시간을 그리며, 드디어 혼자가 된 순간.내가 느낀 건 기이하고 평온한, 평생을 찾아다녔던 충족감이었다. 너는 갈 길 가. 하지만 나는, 아무도 없는 어두운 밤에, 모두가 낭떠러지라고 외치는 불안의 연속 속에서,기어코 길을 찾아 밝히는 누군가가 될 거야.희미한 빛을 보고도 등대를 찾아 뛰어드는 파도 속의 조난자처럼,이곳에 뛰어들 다른 이를 기대하며, 언제까지고 여기 서 있을게. 왜 우리 학교 남자 번호는 1번부터면서, 여자 번호는 30번부터지?나는 왜 반장이 될 수 없었지?내 친구는 왜 사라졌지?나는 언제쯤 우선이 될 수 있지?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대담한 제안
청림출판 / 린다 유 (지은이), 안세민 (옮긴이) / 2020.09.02
25,000

청림출판소설,일반린다 유 (지은이), 안세민 (옮긴이)
세계는 지금 코로나 팬데믹으로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기존의 경제상식을 뒤엎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미래를 예측할 수 없어 혼란한 상황이다. 우리는 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적인 경제학자 린다 유는 애덤 스미스부터 로버트 솔로까지 경제 성장에 가장 획기적인 도움을 준 12명의 경제사상가들의 삶과 사상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두 번의 세계대전과 1930년대 대공황 등 역사상 가장 큰 위기에 봉착할 때마다 등장해 놀라운 경제 성장을 이루어낸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통해 우리 눈앞으로 다가온 사상 최악의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해보자.머리말 위대한 경제학자들과 오늘날의 경제 문제 1장 정부가 경제를 재조정해야 하는가?_애덤 스미스 계몽주의자들과 함께하다|서비스는 생산이 될 수 있을까?|경제 재조정에 관한 생각|경제학이라는 유산을 남기다 2장 무역 적자, 왜 중요한 문제인가?_데이비드 리카도 경제학자이자 의회의원으로 활동하다|국가에 혜택이 되는 무역은?|자유 무역을 위해 곡물법에 반대하다|메이드 인 아메리카|첨단 제조업은 어떻게 무역 패턴을 변화시키는가|리카도의 비교우위 이론|무역 적자의 원인과 개선 방법 3장 중국은 부유해질 수 있을까?_카를 마르크스 공산주의를 선언한 마르크스|자본주의의 위기|중국의 성장 모델은 무엇이 다른가|마르크스는 중국을 인정할까? 4장 불평등을 극복할 방법은 없는가?_앨프리드 마셜 경제학을 그래프로 설명하다|경기 회복을 가로막는 불평등|왜 지난 세기에 불평등이 심화되었는가|빈곤과 불평등을 해소하려면|경제학의 엄밀성을 높인 경제학자 5장 우리는 또다시 세계 대공황을 맞이할 위험에 처해 있는가?_어빙 피셔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다|교환방정식과 불황에 대한 처방|벤 버냉키와 금융 가속기|디플레이션 함정에서 빠져나오기|민스키 붕괴를 대비하라|1930년대의 교훈|재평가가 필요한 최고의 경제학자 6장 투자를 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_존 메이너드 케인스 똑똑한 경제학자이자 투자자|요람에서 무덤까지 국민을 돌보다|재정 적자를 축소하기 위한 긴축 정책|공공 투자와 저금리의 효율적인 활용|경제에서 정부 역할의 필요성|모든 경제 문제에는 해결책이 있다 7장 무엇이 혁신을 일으키는가?_조지프 슘페터 창조적 파괴의 창조자|기업가 정신으로 성장 엔진에 시동을 걸다|혁신 기업으로 살아남는 법|중국의 혁신 과제, 디자인드 인 차이나|슘페터는 끝까지 동기를 잃지 않는다 8장 금융 위기를 극복하는 자본주의의 미래는 무엇인가?_프리드리히 하이에크 반항적인 경제학자|하이에크 대 케인스, 사사건건 부딪히다|훌륭한 저작들로 노벨상을 수상하다|세계 금융 위기에 조언한다면|경제학자들을 향해 말하다 9장 임금은 왜 오르지 않는가?_조앤 로빈슨 세계적인 여성 경제학자|불완전 경쟁으로 본 시장 구조|임금이 점점 낮아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임금 결정 이론과 잠재적 실업 이론|착취당하는 노동자를 위해 10장 오늘날 중앙은행은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_밀턴 프리드먼 과감한 발언들과 선택할 자유|오랜 시간 정치적 영향력을 미치다|양적완화는 2008년 금융 위기의 해답인가|수많은 걸작을 남긴 행복한 두 사람 11장 왜 소수의 국가만이 번영하는가?_더글러스 노스 성장을 위한 제도의 필요성|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빈곤의 종식|위기의 역사|베트남은 차기 중국이 될 수 있는가|최후의 미개척지, 미얀마|아프리카의 부상과 성장 잠재력|공식적, 비공식적 제도를 통한 경제 개발 12장 저성장이 우리의 미래인가?_로버트 솔로 영예로운 경제학자|성장 모델과 생산성 문제|불황과 생산성 수수께끼|일본의 잃어버린 수십 년|성장에 새롭게 집중하는 영국 정부|저성장 딜레마의 해결책은? 맺음말 세계화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는가 감사의 글 용어 해설 참고문헌 주“마르크스, 케인스, 슘페터… 우리는 이미 해답을 가지고 있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소환된 역사상 최고의 경제학자들 ★★★ 선정 최고의 비즈니스 도서 ★★★ ★★★ 선정 올해의 책 50 ★★★ ★★★ 타일러 코웬, 라구람 라잔 등 전 세계 경제경영 구루 강력 추천 ★★★ “우리가 직면한 경제 위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아주 쉽고 정확한 가이드” _누리엘 루비니, 뉴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위기 경제학》 저자 “역사상 최고의 경제학자들에게서 배우기를 희망하는가? 이 책이 최고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_타일러 코웬, 조지메이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거대한 침체》 저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제학자들은 우리 눈앞에 닥친 불황에 어떤 조언을 해줄 것인가 세계는 지금 코로나 팬데믹으로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기존의 경제상식을 뒤엎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미래를 예측할 수 없어 혼란한 상황이다. 우리는 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적인 경제학자 린다 유는 애덤 스미스부터 로버트 솔로까지 경제 성장에 가장 획기적인 도움을 준 12명의 경제사상가들의 삶과 사상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두 번의 세계대전과 1930년대 대공황 등 역사상 가장 큰 위기에 봉착할 때마다 등장해 놀라운 경제 성장을 이루어낸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통해 우리 눈앞으로 다가온 사상 최악의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해보자. 우리 시대 최악의 경제 문제 하나, 눈앞에 다가온 대량 실업 ‘코로나 실업’이라는 용어가 생겨날 정도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져온 실업률의 고공행진이 오늘날 문제가 되고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도 2008년 금융 위기보다도 훨씬 심각한 일자리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 밝혀졌다. 개인의 힘으로 극복할 수 없는 재난 상황에 고용을 촉진하고 성장을 되살리기 위한 정부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1930년대 대공황 시기, 대량 실업의 해법이었던 뉴딜 정책의 이론적 근거를 마련한 존 메이너드 케인스야말로 적극적인 정부 역할과 공공 정책에 대한 논의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이다. 시장의 자동 조정 능력보다는 정부 지출을 옹호한 경제학자인 그는 필요하다면 재정 적자를 발생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케인스라면 어떤 해답을 내놓을 것인가? 1930년대와 마찬가지로 경제 성장과 완전 고용의 중요한 동력인 공공 투자를 오늘날 다시 한 번 제안할 것인가? 우리 시대 최악의 경제 문제 둘, 심화되는 소득 불평등 현재 미국의 상위 10% 부자들이 국가 전체 소득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은 OECD 35개국 중 소득 불평등이 가장 심각한 국가이다. 코로나 이후 ‘언택트 산업’의 범람으로 생산의 많은 부분이 사람에서 기계로 대체되는 상황에서 저임금 노동자와 고임금 노동자 사이의 소득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산업화와 급속한 경제 성장으로 부의 편중이 심화되었던 19세기 후반 도금 시대를 경험한 앨프리드 마셜이라면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극심한 소득 불균형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기회의 평등과 복지에 관심을 갖고 평생 연구해온 경제학자 마셜은 ‘2차 도금 시대’로 불리는 오늘날 우리 사회의 불평등을 바라보며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까? 우리 시대 최악의 경제 문제 셋, 저성장의 미래 모든 선진국에서 장기적 침체와 저성장은 가장 중요한 경제 문제가 되었다. 더욱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 세계의 공장이 멈추면서 생산성 저하와 저성장의 위험성이 우리 눈앞에 닥쳐왔다. 경제 성장 이론으로 널리 알려진 로버트 솔로는 일본의 수십 년에 걸친 경기 침체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행한 경제 정책을 분석한 바 있다. 경제 성장 모델을 파고들어 투자와 노동으로 축적된 자본이 성장의 토대를 제시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연구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솔로라면 우리가 맞이한 저성장 딜레마의 가장 확실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솔로는 우리가 직면한 생산성 증가의 둔화와 저성장의 미래에 어떤 해답을 줄 수 있을까? 오늘날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경제학자의 세계의 미래를 보는 눈 이 책의 저자인 린다 유는 예일대학교, 하버드대학교, 뉴욕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를 졸업한 인재로 현재는 경제학 연구원이자 경제학 교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TV 프로그램과 칼럼을 통해 대중에게 어려운 경제 문제를 쉽게 설명하는 것으로 유명한 저자의 첫 번째 대중서인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대담한 제안》은 《세속의 철학자들》의 현대 버전으로 불리며 전 세계의 극찬을 받고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뿐 아니라 오늘날 세계 각국이 직면한 경제 문제를 다루며 코로나19와 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증가한 불확실성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이 책을 읽은 독자는 다음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제조업의 부활, 미국의 미래는 어디에 있을까? 마르크스도 예상하지 못한 공산주의 국가, 중국의 반란은? 삼성의 창조적 파괴와 혁신은 한국의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까? 차기 중국을 꿈꾸는 베트남에게 어떤 조언을 해야 할까? EU 탈퇴와 저성장이라는 걸림돌, 영국은 성장에 집중할 수 있을까? 최후의 미개척지 미얀마는 성장할 수 있을까? 아파르트헤이트의 철폐, 아프리카는 부상할 수 있을까? 투자를 통한 성장의 촉진 그리고 EU의 미래는? 불황을 극복한 독일 제조업의 경쟁력은? 애덤 스미스부터 로버트 솔로까지 한 권에! 우리 시대 최고의 경제 교양서 공산당을 선언한 마르크스, 세계 대공황 때 정부 지출을 제안한 케인스, 창조적 파괴를 주장한 슘페터까지. 이 책은 모든 경제학 연구의 뿌리에 있는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삶과 사상을 소개하고, 그들의 놀라운 통찰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경제 문제의 해답을 찾아가는 21세기 최고의 경제 교양서이다. 산업혁명부터 2차 세계대전 이후 경제 성장의 황금기를 지나 지금의 디지털 시대에 이르기까지, 세계 경제를 지배하는 정책을 만들어낸 이들의 총체적 사상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데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코로나 이후 불안한 미래에 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 인문지식을 쌓고 싶은 모든 이, 그리고 경제학 전공자들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오크릿지국립연구소에서는 매일 100명의 학생들이 학교 수업을 마친 뒤 모여 최고의 로봇을 완성하기 위해 경쟁한다. 내가 본 게시판 중에는 ‘메이드 인 아메리카’를 한자로 적은 것이 있었다. 이것은 그들의 옷이나 전자제품에 영어로 새겨진 ‘메이드 인 차이나’ 표시가 곧 심각한 경쟁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알려준다._ <2장 무역 적자, 왜 중요한 문제인가?_데이비드 리카도> 그는 어떻게 보더라도 미국 최초의 경제학자였다. 19세기 후반 미국에는 상대적으로 경제사상가가 몇 명 없었다. 미국 정부가 경제에 별로 개입을 하지 않았기에, 정책 수립에서 경제학이 제한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이었다. 피셔의 연구는 경제학의 중심지가 유럽에서 미국으로 넘어가게 되는 전환점이 되었고, 이 과정에서 경제학이 수학, 통계학과 확고하게 연계되었다. 1930년 피셔는 경제학에서 정량적 방법을 개발하는 학자들의 모임인 계량경제학회의 공동 설립자 겸 초대회장이 되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의 거의 모두가 이 학회 회원이었다._ <5장 우리는 또다시 세계 대공황을 맞이할 위험에 처해 있는가?_어빙 피셔>
헨리 나우웬의 주의 길을 내게 보이소서
두란노 / 헨리 나우웬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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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헨리 나우웬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교회와 성도에게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만큼 중요한 사건은 없을 것이다. 특별히 부활이 없었다면, 기독교와 타종교가 별반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그 부활을 준비하는 기간, 바로 그것이 사순절이다. 부활절을 앞두고 약 40일간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건하게 하기 위해 준비하는 기간을 사순절이라 부른다. 그 40일의 경건 여정을 헨리 나우웬의 글들과 함께할 때 더 빛날 수 있다. 헨리 나우웬은 이 책에서 하나님 사랑에 대해 계속해서 우리에게 말한다. 40일 간의 열망과 기대감을 절절히 담겨 있는 이 책은 우리를 갈보리 길로 인도해 준다.사순절 시작: 재의 수요일 내려가는 길 Day 1 돌이키고 살지니라 Day 2 생명을 택하라 Day 3 낮아지는 삶 Day 4 꼭 필요한 것을 구하게 하소서 사순절 첫째 주 아버지의 뜻을 따라 주일 주님 뜻대로 행하소서 Day 5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Day 6 독백이 아닌 진짜 기도 Day 7 하나님은 존재하신다 Day 8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Day 9 용서받은 자의 용서 Day 10 원수까지도 사랑하다 사순절 둘째 주 섬기시는 하나님 주일 나를 기념하라 Day 11 고통의 자리에 들어가며 Day 12 낮아지고 또 낮아지시다 Day 13 섬김,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 Day 14 소유와 성공에 가치를 두지 않기 Day 15 만물을 새롭게 하는 복음 Day 16 하나님께 돌아가기 사순절 셋째 주 주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며 주일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Day 17 은밀한 중에 계시는 하나님 Day 18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Day 19 생명을 살리는 기억 Day 20 주의 세미한 음성을 듣게 하소서 Day 21 마음의 기도실 Day 22 회심, 아버지 집으로 가는 여정의 시작 사순절 넷째 주 고통을 통과한 영광 주일 눈먼 마음을 고치소서 Day 23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라 Day 24 하나님의 영광이 네 안에 거하게 하라 Day 25 성부 성자 성령 Day 26 수모와 죽음을 통과한 영광 Day 27 듣고 순종하면 Day 28 사람이 두려웠던 니고데모처럼 사순절 다섯째 주 하나님의 눈먼 사랑 주일 요나의 표적 Day 29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되시다 Day 30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Day 31 세상에 보냄받은 우리 Day 32 교회는 주님의 몸이다 Day 33 그분으로 인해 우리가 나음을 입다 Day 34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인생 사순절 여섯째 주 고난주간 십자가의 길 종려주일 나귀를 타신 그리스도 Day 35 예수와 함께 걷는 길 Day 36 넘겨지시다 Day 37 긍휼의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시다 Day 38 주님 자신을 내어 주시다 Day 39 소망의 십자가 Day 40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부활주일 죽음에서 생명으로 부활주일 영생의 길이 열리다 출처헨리 나우웬과 함께하는 사순절 묵상 사순절,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초대하다. 사순절을 통해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고 십자가의 은혜를 온전히 누리다. “왜 날 사랑하시는가” 나를 위해 낮아지신 예수, 그 십자가의 길을 따라 걸으며 그분 사랑을 맛보다 “오, 주님, 제 마음을 늘 주님께로 향하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가요? 제 생각은 왜 사방팔방을 떠돌고, 제 마음은 왜 길을 잃게 할 것들을 갈망하나요? 혼란의 한복판에서 주님의 임재를 느끼게 하소서. 제 지친 몸과 어지러운 생각과 불안한 영혼을 품어 주소서. 제게 안식을, 맑고 평온한 쉼을 주소서. 주님의 길을 제게 보여 주소서.” “혼자, 혹은 소그룹”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묵상집! 교회와 성도에게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만큼 중요한 사건은 없을 것이다. 특별히 부활이 없었다면, 기독교와 타종교가 별반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그 부활을 준비하는 기간, 바로 그것이 사순절이다. 부활절을 앞두고 약 40일간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건하게 하기 위해 준비하는 기간을 사순절이라 부른다. 그 40일의 경건 여정을 헨리 나우웬의 글들과 함께할 때 더 빛날 수 있다. 헨리 나우웬은 이 책에서 하나님 사랑에 대해 계속해서 우리에게 말한다. 40일 간의 열망과 기대감을 절절히 담겨 있는 이 책은 우리를 갈보리 길로 인도해 준다. 사순절 기간 동안 “혼자, 혹은 그룹”으로 활용하기에 탁월하다. 기도와 사색에 푹 잠기다 보면, 성경과 묵상과 신앙이 잘 어우러져, 어느 순간 우리도 부활의 그리스도의 길에 서 있게 될 것이다. 묵상의 대가, 우리가 사랑한 헨리 나우웬 이 책은 헨리 나우웬의 묵상 모음집이다. 영성의 대가인 헨리 나우웬의 묵상은 너무 어렵지도, 너무 쉽지도 않다. 이미 많은 기독교인이 헨리 나우웬의 영성을 읽고 배웠다. 일상의 영성을 통해 그리스도를 만나는 기쁨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 매일 10분이면 충분하다. 매일 10분, 그의 묵상을 읽고 각 장의 말미에 속한 ‘우리의 기도’로 마무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의 십자가 여정에 동참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순절 기간 동안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향하신 그 길을 함께 따라갈 수 있다. 우리를 위해 가장 낮아지신, 마침내 생명을 내어 주시며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의 길, 십자가의 길을 따라 걸어갈 수 있다. 그 길을 걷다 보면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따라가게 된다. 그분의 죽음이 나의 삶이 되었음을, 십자가가 생명이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그 큰 사랑과 신비를 마주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순절 사순절(Lent, 四旬節)은 부활절을 앞둔 40일 동안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하며 그 고난에 동참하는 기간이다. 사순절은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로부터 시작해 ‘부활절 전야’ 까지로 46일이지만, 사순절 기간에 속한 여섯 번의 주일은 제외하기에 40일이 된다. 사순절 기간에 속한 여섯 번의 주일은 ‘작은 부활절’로, 부활을 기대하는 주일이다. 우리는 엄숙하고 진지하기만 한 사순절의 시간 속에서도 주일에는 부활의 기쁨을 기대하며 예배한다. 사순절의 ‘재의 수요일’은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을 선포하는 시작점이다. 작년 종려주일에 사용한 종려나무 가지를 태워 그 재를 이마에 바르며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창 3:19)라고 선포한다. 이는 마음을 찢는 참회와 인간 존재의 유한함을 뜻한다. 6주간의 사순절을 지내며 성도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묵상하고, 참회와 금식과 기도로 주님의 수난과 죽음에 동참한다. 특히 그 정점인 고난주간(부활절 한 주 전)에는 갈보리까지 걸어가신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마침내 죽음에서 승리하신 주님을 맞이하는 부활의 아침을 맞는 감격을 누린다. 부활주일은 죽음을 이기는 최후 승리의 자리로 나아가는 시간이기에 기독교인에게 그 의미가 크다. 부활주일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순절을 지나야 한다. 부활절이 기독교인에게 중요한 절기인 만큼 사순절 역시 중요하리라. 이 사순절의 시간을 온전히 주님께 드림으로 더 깊은 영적 성숙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Day 1 돌이키고 살지니라 / 재의 수요일사순절이 시작된다. 이 절기는 특별한 방식으로 주님과 함께하는 때이다. 기도하고 금식하는 때이고, 그리하여 주님을 따라 예루살렘과 골고다를 거쳐 죽음을 이기는 최후 승리의 자리로 나아가는 때이다. 그런데 나는 아직도 마음이 나뉘어 있다. 진심으로 주님을 따르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내 욕심도 좇고 싶다. 특권과 성공과 명예와 쾌락과 권력과 영향력을 가지라고 속삭이는 온갖 목소리에 귀가 솔깃하다. 그런 목소리를 차단하고 주님의 음성에 더 귀를 기울이도록 도와주소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을 선택하라고 나를 부르시는 그 음성에만 집중하게 하소서. 분명히 사순절은 내게 아주 힘든 시간이 될 것이다. 삶의 매 순간 주님의 길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생각, 주님의 말씀, 주님의 행동을 선택해야만 한다. 언제 어디서든 선택이 따 르지 않을 때가 없다. 그런데 나는 주님을 선택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며 산다. 주님, 부디 가는 곳마다, 순간마다 저와 함께해 주소서. 이 기간을 충실하게 살아갈 힘과 용기를 부어 주소서. 그리하여 주께서 나를 위해 예비하신 새 생명을 부활의 아침에 기쁨으로 맛볼 수 있게 하소서.하나님의 자비가 우리의 죄보다 크다. 어떤 죄의식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끌지 않고 오히려 자아에 함몰되게 한다. 우리는 자신의 죄와 실패와 인색함에 과민하게 압도된 나머지 무력감과 죄책감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이 죄책감은 “나는 너무 죄가 많아서 하나님의 자비를 받을 자격이 없다”라고 말한다. 게다가 자기 내면을 살피기에 바빠 정작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는다. 이 죄책감은 우상으로 변질된 일종의 교만이다. 사순절은 이 우상을 깨뜨리고 사랑의 주님께 주목하는 시간이며 이렇게 자문하는 때다. “나는 유다와 베드로 중 누구와 같은가? 유다는 자신의 죄에 파묻혀 하나님의 자비를 더는 믿지 못하고 스스로 목을 맸지만, 베드로는 주님께 돌이켜 회개하고 자신의 죄로 인해 통곡했다.” 사순절 기간에는 겨울과 봄이 서로 지배하려고 다툰다. 이 절기의 특별한 도움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를 간절히 구할 수 있다. 우리의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주님을 신뢰하는 가운데 40일간의 변화와 참회의 길에 섭니다. 온전히 감당할 힘을 주셔서 그리스도인답게 훈련되게 하소서. 우리가 악을 버리고 선행에 힘쓰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스토리텔링 교과서 속 인물여행
그리고책 / 이동미 글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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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소설,일반이동미 글
여행지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를 이끌어 가는 ‘여행대화법’을 소개한다. 아이들과 여행을 하다 보면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이야기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주입식으로 가르쳐주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진짜 여행을 스스로 즐길 수 있게 하려면 여행지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이를 바탕으로 질문을 던지며 아이의 호기심을 적절히 이끌어내고 또 충족시켜 준다. 1. 수도권 서울 관악구) 강감찬 관련 인물(을지문덕과 서희) 서울 성북구) 신의왕후와 신덕왕후 그리고 이방원 서울 종로구)) 김홍도와 신윤복 이승만과 프란체스카 백범 김구 우리가 알아야 할 또 다른 독립운동가 윤봉길 인천 강화)) 단군 우리가 알아야 할 삼국의 건국신화와 인물 고구려 연개소문 고종과 최우 이소연 경기 파주) 율곡 이이 경기 여주) 세종대왕 경기 수원) 정조대왕 2. 강원도 영월)) 단종 관련 인물(사육신과 생육신) 김삿갓 김병연 강릉)) 신사임당 관련 인물(안견) 허난설헌 평창) 가산 이효석 3. 충청도 충북 음성) 반기문 충남 천안) 유관순 충남 아산) 고불 맹사성 관련 인물(최영) 아산의 또 다른 인물여행(장영실, 이순신, 김옥균, 이지함, 윤보선) 우리가 알아야 할 고려시대 주요 인물(최무선, 정몽주) 충남 예산)) 추사 김정희 흥선대원군 우리가 알아야 할 조선시대 주요 인물(권율 장군, 김정호, 전봉준) 충남 홍성) 만해 한용운 홍성의 또 다른 인물여행(김좌진) 충남 서산) 무학대사 충남 공주) 백제 무령왕 4. 전라도 전북 전주) 태조 이성계 전북 장수) 주논개 전북 고창) 동리 신재효 전북 남원) 성춘향과 이화중선 남원의 또 다른 인물여행(최명희) 전남 보성) 조정래 전남 장흥) 이청준과 한승원 전남 강진)) 헨드릭 하멜 다산 정약용 강진의 또 다른 인물여행(김영랑) 전남 해남) 고산 윤선도 5. 경상도 경북 울릉도와 독도) 안용복 경북 영양) 장계향 경북 안동)) 퇴계 이황 관련 인물(한석봉) 안동의 또 다른 인물여행(이육사) 서애 류성룡 석주 이상룡 우리가 알아야 할 또 다른 독립운동가 안중근 경북 경주)) 선덕여왕 경주의 또 다른 인물여행(진흥왕, 김유신) 문무대왕 관련 인물(태종무열왕과 신문왕) 우리가 알아야 할 삼국시대 주요 인물(광개토대왕, 계백, 대조영, 장보고) 우리가 알아야 할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사이의 주요 인물(궁예, 견훤, 왕건) 최부잣집 최진립 경남 산청)) 삼우당 문익점 구암 허준 경남 의령) 곽재우 경남 통영) 충무공 이순신 Index 시대별 인물런닝맨보다 재미있는 교과서 속 인물여행 ⅰ 엄마는 이제 방학이 두렵지 않다 주말이나 방학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어디를 갈까’ 머리를 싸매는 전국의 엄마아빠를 위해 베테랑 여행작가 엄마가 나섰다. 전작인 공부여행에서는 공부, 체험, 문화, 먹거리 등의 테마여행으로 아이들의 감성창고를 채웠다면 이번에는 멘토로 삼고 싶은 인물들의 삶이 녹아 든 곳을 찾아 가족과 함께 전국을 누볐다. ⅱ 딱딱한 교과서?역사책보다 100배 재미있다 왜 인물을 찾아가는 여행일까? 직접 가보지 않고는 모르기 때문이다. 정조대왕이 수원화성 건설에 참여했던 백성들에게 여름이면 일사병을 예방하는 약재를, 겨울이면 털모자까지 내리면서 백성들을 보살폈던 성군이란 사실은 수원화성을 직접 보면서 겪어야 알고 느낄 수 있다. 여행하면서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알아가는 재미, 역사에 얽힌 비사를 알아가는 재미는 아이들에게 신선한 호기심을 가져다 준다. 고조선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물여행지 46곳, 소개된 인물은 약 100인에 달한다. 교과서 속 인물여행과 함께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자. ⅲ 일방통행 교육은 그만! 호기심 솔솔, 대화 술술 나오는 여행대화법 이 책에서는 여행지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를 이끌어 가는 ‘여행대화법’을 소개한다. 아이들과 여행을 하다 보면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이야기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주입식으로 가르쳐주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진짜 여행을 스스로 즐길 수 있게 하려면 여행지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이를 바탕으로 질문을 던지며 아이의 호기심을 적절히 이끌어내고 또 충족시켜 준다. ⅳ 갔다 오면 뿌듯한 여행다운 여행 여행이 특별한 일이 아니게 된 오늘날, 유명한 관광지에서 다녀왔다는 사실만을 중요시하는 데서 벗어나, 여행을 통해 가족들이 대화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인물여행 이야기 외에도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여행지에서 볼 수 있는 다른 인물을 소개함과 동시에 해당 인물과 연관된 다른 여행지도 추천한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미니북)
자화상 / 데일 카네기 (지은이), 하소연 (옮긴이) / 2020.12.14
6,900원 ⟶ 6,210원(10% off)

자화상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은이), 하소연 (옮긴이)
우리 모두는 감사와 인정을 갈망하고 있으며, 그것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다 한다. 그러나 위선이나 입에 발린 칭찬을 바라는 사람은 없다. 이 책에서 가르치는 원칙은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와 실천할 때 비로소 효과가 있다.1부 인간관계의 3가지 기본원칙 1.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마라 2. 칭찬은 무쇠도 녹인다 3.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라 2부 인간관계를 잘 맺는 6가지 방법 1. 어느 곳에서나 환영받는 방법 2. 첫인상을 좋게 하는 간단한 방법 3. 상대방의 이름을 잘 기억하라 4.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쉬운 방법 5.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방법 6.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3부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1. 논쟁을 피하라 2. 적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 & 그런 상황을 피하는 방법 3.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라 4. 꿀 한 방울이 쓸개즙보다 더 많은 파리를 잡는다 5. 소크라테스의 비결을 활용하라 6. 불만을 해소하는 안전밸브 7. 상대방의 협력을 얻어내는 방법 8. 기적을 일으키는 방법 9.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 10.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호소법 11. 쇼맨십을 발휘하라 12. 모든 방법이 소용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 4부 리더가 되는 9가지 방법 1.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 2. 미움을 사지 않고 비평하는 방법 3. 자신의 실수를 먼저 이야기하라 4. 아무도 명령받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5.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 주어라 6.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법 7. 개에게도 좋은 이름을 지어 주어라 8. 실수는 고치기 쉽다 9. 즐거운 마음으로 협력하게 만들어라 작품 해설 작가 연보성공적인 인간관계의 법칙이 담긴 현대인의 필독서 명심하라. 우리 모두는 감사와 인정을 갈망하고 있으며, 그것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다 한다. 그러나 위선이나 입에 발린 칭찬을 바라는 사람은 없다. 이 책에서 가르치는 원칙은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와 실천할 때 비로소 효과가 있다. 나는 잔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인생을 근사하게 살 수 있는 확실한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대한민국 마음 보고서
문학동네 / 하지현 지음 / 2017.02.24
14,000

문학동네소설,일반하지현 지음
저자는 최근 10여 년 동안 한국인의 마음의 지형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즉 사회 전반에서 관찰할 수 있는 병리학적 징후들을 통해 그 마음에 켜진 위험신호가 어디에서 온 것이고 그것이 어떤 상황과 사회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인지, 그 심리학적이고 사회학적인 의미를 분석한다. 이 책은 현재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어떤 마음의 상태에 있는지에 대한 심리학적인 보고서다. 넓은 프리즘 안에서 다양한 지점에 다양한 모습으로 서 있는 우리의 모습과 집단으로서 우리가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진단한다. 마음의 체력, 마음의 밀실, 마음의 패션, 마음의 진자 운동, 마음의 싱크홀, 이 여섯 가지 테마를 통해 위의 질문들에 대한 심리학적인 답변을 세밀하게 제시한다. 결국 이는 ‘1인분으로 살아가기에도 벅찬 현실’에 적응한 결과이자, 보통이라도 되려고 노력하지만 결코 만족감을 얻을 수 없고 마음은 가난해지기만 하는 현실에 대한 심리적 저항이다.들어가며_한국인의 마음이 위험하다 1부 마음이 위험하다 1장 마음의 체력_더이상 참고 싶지 않다? 새로운 형태의 정신승리 | 참을성의 퇴화 | 너무 많이 알아도 병이다: 정보의 저주 | 대인관계의 악순환: 의존하거나 기 빨리거나 | 그저 보통만 하려고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지쳤다 | 마음의 체력저하가 불러온 후유증 | 가난하다고 무시하지 마: 대중의 직관 2장 마음의 밀실_고독은 좋지만 고립은 싫다! 마음의 안빈낙도 | 나의 이름을 알리고 싶지 않아 | 1인 가구의 증가: 혼밥과 원룸 | 길티 플레져, 작은 사치 | 결혼과 출산을 포기 |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다? 2부 유동하는 마음의 지형 3장 마음의 패션_마음도 유행 따라 옷을 바꿔 입는다 우울증과 공황증상 하나쯤은 있어줘야 하는 | 밀당, 썸, 그린라이트 | 캠핑하고 오토바이 타는 아저씨들 | 먹방과 쿡방 | 강박이란 껍질로 방어한다 4장 마음의 진자운동_왜 난 결정하기가 힘든가? 결정장애가 늘어나는 이유 | 쿨을 추구하다 얼어 죽을까 겁난다 | 따로 또 같이: 광장 문화와 카페에서 공부하기 | 새로운 인사말 “바쁘시죠?”의 의미 5장 마음의 싱크홀_도처에서 생겨나는 불안 꿈과 희망이 뭐예요? | 세상과 벽을 쌓았어요: 히키코모리 혹은 은둔형 외톨이 | 사이버 공간에서 길을 잃다 | 데이트폭력 | 묻지마 폭력 | 팩트 폭력 3부 마음을 위한 액션 6장 마음의 만렙_정상성 유지를 위한 레벨업 공감능력의 배양 | 새로운 정상성의 수립: 나는 트라우마보다 강한 존재다 | 내면의 성찰도 많으면 독이 된다: 심리화의 함정 | 정상의 범위를 넓히려는 노력: 너무 좁은 스트라이크 존 | 그릇이 작아서요: 그릇은 다 거기서 거기다 | 생활의 밸런싱 7장 마음의 다이닝_마음을 위한 식탁을 차리자 부서지지 않고 버텨내기 | 다양한 삶의 형태, 미혼이 아닌 비혼 | 다양성이 중요한 이유: 캐번디시 바나나와 ADHD | 소셜 다이닝: 가능한 연결망이 필요한 이유 | 노는 게 일인 사람들 | 직업 대신 일을 찾기 나오며_매뉴얼도 메시아도 없이 살아가기 참고문헌혼밥과 먹방, 밀실과 광장, 쿨과 데이트폭력, 우울증과 공황장애, 정보 과잉과 결정장애… 이 사이를 진자 운동하고 있는 우리 마음은 과연 어떤 상태인가? 저자는 작은 진료실 안에서 세상이라는 큰 파도에 자신의 삶이 휩쓸려 갈 것 같다는 불안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매일 만난다. 사람을 깊이 들여다보는 것으로 그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그래야 객관적이고 순수한 진료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진료실 밖 세상의 변화가 사람 개개인의 마음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저자는 마음을 분석하던 현미경을 밀쳐놓고, 높은 곳에서 세상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인간의 마음은 개인과 사회 사이의 상호작용의 결과물이라는 것이 갈수록 분명해졌다. 이 책은 그 사유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최근 10여 년 동안 한국인의 마음의 지형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즉 사회 전반에서 관찰할 수 있는 병리학적 징후들을 통해 그 마음에 켜진 위험신호가 어디에서 온 것이고 그것이 어떤 상황과 사회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인지, 그 심리학적이고 사회학적인 의미를 분석한다. 이 책은 현재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어떤 마음의 상태에 있는지에 대한 심리학적인 보고서다. 넓은 프리즘 안에서 다양한 지점에 다양한 모습으로 서 있는 우리의 모습과 집단으로서 우리가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진단한다. 왜 우리 마음의 체력은 바닥을 보이고 있는가? 왜 우리는 점점 더 타인에 대해, 기다림에 대해 점점 더 참을 수 없어 하는가? 왜 우리는 점점 더 무언가를 결정하거나 선택하는데 더 어려움을 겪게 되는가? 왜 우리 주변에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안의 밀실로 들어가고 있는가? 왜 우리는 결혼을 하지도 출산을 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점점 더 많이 보게 되는가? 쿨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데이트폭력은 늘어나는가? 왜 이제 우리는 우울증이나 공황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었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있는가? 왜 우리 주변에선 점점 더 많은 폭력성이 드러나고 있는 것일까? 왜 우리는 밀당을 하고 썸을 타고 있는 것인가? 왜 우리는 맛있는 것에 열광하고 있는가? 왜 우리는 점점 더 바빠지기만 하는 것인가? 아니 점점 더 바빠져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왜 청년들은 점점 더 꿈과 희망을 잃어가는가? 당신의 희망은, 당신 자녀의 희망은 공무원이 되는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광장에 촛불을 들고 나가는 걸까? 저자는 마음의 체력, 마음의 밀실, 마음의 패션, 마음의 진자 운동, 마음의 싱크홀, 이 여섯 가지 테마를 통해 위의 질문들에 대한 심리학적인 답변을 세밀하게 제시한다. 결국 이는 ‘1인분으로 살아가기에도 벅찬 현실’에 적응한 결과이자, 보통이라도 되려고 노력하지만 결코 만족감을 얻을 수 없고 마음은 가난해지기만 하는 현실에 대한 심리적 저항이다. 이것은 사회 전체의 프리즘 안에서 한쪽 극단에선 데이트폭력이나 묻지마 폭력, 여혐 등 공격성을 드러내는 형태로 사회문제가 되기도 하고, 다른 극단에서는 자기만의 밀실에 들어가 스스로 ‘이긴 것도 아니고 진 것도 아닌’ 그러나 ‘지지는 않은’ 상태를 유지하며 살아가거나(정신승리), 현실은 암울하고 미래는 불안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다고 느끼거나(사토리 세대), 집이나 자동차를 사려는 꿈은 없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작은 것을 사거나 즐김으로써 행복하다고 느끼거나(길티 플레져) 하는 이들이 나타나기도 했다. 경향성만을 놓고 볼 때 우리는 지금 밀실과 광장, 혼밥과 소셜 다이닝, 쿨과 데이트폭력, 장보 과잉과 결정장애라는 양극단을 사이를 끊임없이 진자 운동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고, 이렇듯 마음을 끝없이 내모는 불안함과 불확실성은 더 이상 개인적인 노력만으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제 우리는 나를 넘어선 우리를 둘러봐야 한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은 어떤 노력과 시도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의 노력은 우리와 우리 사회에 어떤 의미가 될 수 있으며, 또 그로인해 우리 사회가 어떻게 바뀌어나갈 것인지, 아니 나와 너 즉 우리가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어떻게 공감하고 연대하면서 세상을 바꿔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살펴보고 고민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문제가 생긴 개인을 보다보니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 속에 사는 사람들의 처절한 노력과 일정한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다. (중략) 세상은 불확실성 그 자체다. 예측하기 어렵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는 상황에 인간은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 스트레스의 주체는 개인이고, 해결자도 개인이어야한다고 사회는 말하고, 사람들은 그렇게 믿고 있다. 진짜 그래야 하는 것일까? 그냥 이대로 휩쓸려 가는 삶을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세상의 흐름을 잘 살펴보고 그 물결을 서핑을 하듯이 타고 넘어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질 것인가. 이 문제를 개인의 성장을 통해 풀어야할 것인가 아니면 연대와 공감을 통한 협력, 사회변화를 위한 정치활동을 통해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할 것인가. 어느 것이 이 시대를 헤쳐나가는 길인지 분별할 줄 아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겪고 있는 지금의 혼란은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제부터 지금 우리 사회의 개인들이 처한 하나하나의 문제가 사실은 ‘나만의 독특한 처지와 경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해있으면서 해결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문제’와 ‘여기에 대한 각자 나름의 적응양식’이라는 것을 밝혀보려고 한다. 정신승리, 혼밥, 묻지마 폭력, 먹방과 쿡방처럼 최초 몇 년 사이에 나타난 사회적 현상들은 사실 하나의 커다란 흐름 속에서 개개인이 다르게 반응한 양식이다. 묻지마 폭력처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된 것도 있지만, 그런 경우를 제외하면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으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으며, 그것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무엇 하나 확실한 것이 없어 공무원이 최고의 희망 직장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부서지지 않고 버텨내면서 더 나은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지금 여기의 상태가 어떠한지, 사람들은 거기에 대해 어떤 반응을 하고 또 모여서 어떤 노력들을 열심히 하고 있는지 안다면 최소한 지금 내가 허둥대며 쫓아가려 하는 것들의 의미도, 인간다운 삶을 위한 새로운 방향의 단초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기 때문이다.”(7-9쪽) 버티는 것만이 답인 시대, 인간다운 삶을 위한 심리학적 응답! 사회학자들이 세상의 거시적으로 본다면 정신과 의사는 개개인을 미시적으로 분석하고 그들의 치유를 돕는다고 할 수 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신자유주의 문화는 정신과 의사의 어깨에 많은 짐을 얹었다. 문제를 바라보는 중심축이 사회보다는 개인의 자유와 책임 쪽으로 옮겨갔고 문제의 해결도 개인으로 초점이 맞춰졌다. 내면의 성찰을 통한 자아의 변화와 성장, 그리고 조직에서의 성공을 위한 자기계발은 동전의 양면이었다. 생활 방식 면에서는 불편함이 없애야 할 증상이고, 그런 증상을 제거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아를 성장시키는 트렌드가 대세였다. 하지만 이 현상의 이면에는 문제의 원인을 사회에서 찾지 않고 모든 것을 개인의 문제로 환원하는 신자유주의의 책략이 숨어 있다. 결국 몸과 마음, 사회와 개인을 분리하고 대립시키는 이원론적 사고와 한쪽으로 치우치는 불균형은 취약한 개인에게 위험을 불러오게 하며, 그 결과로 지금 한국인의 마음은 너무도 위험한 상태에 있다. 위험한 마음은 한편에선 불안감에 떨며 생존을 모색하지만, 다른 한편에선 새로운 사회적, 정치적 역동성 속에서 인간적인 삶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인의 마음의 지형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1~2부), 3부에선 이미 여러 개인들과 단체들에 의해 실험되고 확산되고 있는 인간적 삶을 위한 노력을 더욱더 확장시킬 수 있는 심리학적 방법들을 제안한다. 그것은 두 가지 축에서 제시된다. 첫째 이미 좁혀질대로 좁혀져 있는 정상성을 ‘나는 트라우마보다 강한 존재다’라는 확신으로 정상성을 새롭게 넓혀 수립하고, 모든 것을 심리학적 용어들로 치환하여 자신을 병적인 대상으로 규정하는 심리화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타인의 고통에 대한 공감 능력의 배양을 통해 계속 자신을 넓어진 정상성의 틀 안에 배치시키려는 개인적 노력이다. 둘째는 버티는 것만이 답이라고 여기고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에 새로운 가능성을 줄 수 있을, 우리가 함께 해나가야 할 노력으로, 다양성을 옹호하고 사회적 연결망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복구시키며 직업이 아니라 일을 찾는 노력을 통해 더 행복해질 수 있고 더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끔 서로 돕는 것이다. 이제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미래는 그 속에서 암울한 전망을 그려내기만 하는 심리학적, 사회학적 현실에서 벗어나 개인과 사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마음의 지표를 잡아야 한다. 하지만 그것은 정해진 규칙일뿐인 매뉴얼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 메시아로 나타나 나대신 나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주길 바라는 것으로는 갈 수도 없으며, 이미 우리의 심리학적, 사회학적 상황은 그러한 수동성의 상태를 벗어나고 있다는 징후를 보여주고 있다고 저자는 본다. 이제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문제를 결정하고 해결하는 주체가 되었다는 것이 가장 든든하고 가장 확실한 마음의 지표로 삼을 수 있는 새로운 역동성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불확실한 세상은 언제나 나를 불안정하게 흔들리게 만든다. 그 흔들림은 위험신호를 발생시키고 몸은 긴장하고, 마음은 예민해지고, 전투모드를 지속하다 제풀에 지쳐버린다. 마음의 에너지는 바닥을 드러내고, 싱크홀에 빠져서 세상의 절멸을 바라거나 구원의 환상을 꿈꾸고 있다. 이 안에서 개인이 강해질 수 있는 정도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이제 나 한사람의 생존 능력을 극대화시키고 자아를 완벽하게 발달시키겠다는 욕망이 의미 없음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했으면 한다. 나 하나 살아남는다고, 더 강해져서 옆 사람을 누른다고, 영속하는 행복은 오지 않는다. 완벽할 필요 없음을, 이길 필요 없음을, 욕망의 적정 수위를 조절하는 하는 생존에 위협이 되지 않음을 깨닫는 것이 우선해야 한다. 그다음 나의 결핍, 부족함, 모자람을 인정하면서 공감의 문을 열어야 한다. 내 결핍을 인식해야 타인의 결핍에 대해서도 역시 그 가능성을 인정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공감과 연대의 필요성이 발생한다. 더 나아가 느슨한 관계망의 확장과 세상과 타인을 향안 대가 없는 이타적 호혜평등성이 개인에게 긍정적 가치와 삶의 의미를 주는 것으로 이어진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사람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되어 만사 제쳐두고 광화문 광장에 나와 촛불을 든 사람들의 마음이 바로 이런 가치의 믿음에서 비롯된 행동이다. 행동은 사람을 바꾸고 이런 한 명 한 명의 변화가 이어져 사회의 큰 흐름의 변화도 가져올 것이라 믿는다. 만일 그런 가능성이 열린다면 지나치게 잘 짜여서 개인의 고유한 융통성을 제한할 수 있는 완벽한 매뉴얼도 더 이상 필요 없어질 것이다. 더욱이 모든 문제를 대신 판단하고 해결해주며, 그가 가라는대로만 가면 되는 강력한 메시아적 리더 또한 우리 사회에 필요 없어질 것이다. 2014년 세월호의 아픔으로 시작한 시스템의 균열은 2016년 광화문의 촛불집회로 이어져 우리 사회가 새로운 세상으로 ‘버전업’될 기회가 온 것이다. 그것이 불확실성과 혼돈의 이 시대에 사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확실하고 믿을 수 있는 마음의 지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243-244쪽)자기애는 본인이 완벽하기를 원하지만 현실은 매번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러면서 어른이 된다. 그러나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매번 직면하고 아파할 필요는 없다. 더욱 건강한 것은 완벽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신종 정신승리 안에서 성인이 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실의 타석에 서지 않으니 경험치는 늘지 않고, 마음의 체력이 강해질 기회를 얻지 못한다. 어른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마음의 체력은 더 강해야 하는데, 단련되지는 않고 여전히 청소년기의 전능감 환상은 지속되니 변화는 오지 않는다. 기다릴 줄 알고, 불편한 것을 견디는 힘이 인간을 성숙하게 한다는 명제는 21세기에도 유효하다. 불편함을 줄이는 것은 필요하나, 지나친 편리가 어느 수준을 넘어서버리면 그건 독이 된다. 이런 불편함을 견디는 능력이 사실 마음의 체력에 있어서 ‘맷집’에 해당한다. 그런데 과학기술의 발달과 새로운 서비스의 출현은 모두 적은 비용만으로 이런 맷집을 가질 필요가 없게 만든다. (중략)맷집은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까지 마음을 지탱해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애매한 상황이 지속됐을 때 불안해져서 성급한 결정을 해버린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런 결정을 한 것을 후회하기 쉽다. 이렇게 쉽게 결정하고 후회를 하는 것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어떤 결정이 자신에게 좋은지 잘 모르기 때문에 생긴다. 사실은 차라리 어떻게든 맷집을 갖고 견디는 것이 정답이다. 꽤 많은 일은 ‘시간이 자연스럽게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애매한 시간을 견디게 해주는 마음의 힘이 바로 맷집이기에 맷집은 소중하다. 실제로 필요한 정보의 양은 많지 않은데, 우리 앞에 놓인 정보는 지나치게 많아졌다. 사람들은 그것들을 선별하는 1차 작업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다. 그러니 뇌는 쉽게 지치고, 심사숙고 끝에 결정을 했지만 막상 그 선택에 만족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선택을 하고 난 다음에도 여전히 검색을 한다. 자신의 선택에 대한 나쁜 평이나 부정적 의견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또 자신의 선택이 옳다는 지지를 바라면서 하염없이 검색을 한다. 검색을 하고 있는 동안만큼은 다른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고, 실제로 뭔가를 하고 있는 듯한 자기 위안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시간에도 마음의 에너지는 소모되고 뇌는 더 이상 정보를 받아들일 수 없는 과포화상태에 빠져 들어오는 정보를 튕겨내기를 반복할 뿐이다.정보사회를 환영하던 우리가 어느새 정보 과잉의 덫에 걸린 형국이 된 것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이제 그만!’ ‘이 정도면 됐어’라는 마음의 브레이크다. 이미 우리는 충분히 많이 알고 있다. 결과에 대한 만족은 더 많은 정보를 통해 오는 것도, 오랫동안 고민한다고 오는 것도 아니다. 고민과 정보 처리를 위해 쓰는 시간과 노력 모두 비용으로 여기고, 사안에 따라 적당한 정도의 노력과 시간만 들여 마음의 경제를 흑자로 운영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질 때 선택의 결과에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검은 모래
㈜소미미디어 / 구소은 (지은이) / 2021.09.08
20,000원 ⟶ 18,0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구소은 (지은이)
제1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 작품. 우도에서 미야케지마까지, 비극의 시대를 살아온 4대에 걸쳐 이어지는 삶의 드라마이다. 제주 우도의 검은 모래 해안에서부터 일본의 화산섬 미야케지마까지, 4대에 걸쳐 이어지는 한 잠녀 가족의 삶의 역정과 드라마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제강점기에 제주도 출신 한 잠녀 가족이 일본 바다로 출가물질을 갔다가 도쿄 남쪽의 미야케지마섬에 정착하면서 펼쳐지는 『검은 모래』는, 잠녀의 팍팍한 삶과 재일조선인으로서 겪게 되는 민족차별, 모국의 분단 상황에 따른 이념적 갈등 같은 장대한 이야기가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그에 더하여, 역사의 아이러니로 인하여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겪게 되는 후손과 선대의 갈등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문제의식까지 갖춘 소설이다.작가의 말 프롤로그 1. 연락선 2. 여객선 3. 쇠뜨기 4. 식물의 유혹 5. 사랑 그 후 6. 이별 그 후 7. 귀국선 8. 탄생 & 소멸 9. 대분화제1회 ‘제주 4.3평화문학상’ 수상작품 리커버판 등장!! 1910년부터 100여 년에 걸쳐 제주도를 중심축으로 삼아, 남북한과 바다 건너 일본을 무대로 펼쳐지는 4대에 걸친 해녀 가족의 일대기. 제1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 작품. 한국 디아스포라 소설의 새로운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한 구소은 작가 장편 소설! 본 작품은 우도에서 미야케지마까지, 비극의 시대를 살아온 4대에 걸쳐 이어지는 삶의 드라마이다. 제주 우도의 검은 모래 해안에서부터 일본의 화산섬 미야케지마까지, 4대에 걸쳐 이어지는 한 잠녀 가족의 삶의 역정과 드라마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 일제강점기에 제주도 출신 한 잠녀 가족이 일본 바다로 출가물질을 갔다가 도쿄 남쪽의 미야케지마섬에 정착하면서 펼쳐지는 『검은 모래』는, 잠녀의 팍팍한 삶과 재일조선인으로서 겪게 되는 민족차별, 모국의 분단 상황에 따른 이념적 갈등 같은 장대한 이야기가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그에 더하여, 역사의 아이러니로 인하여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겪게 되는 후손과 선대의 갈등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문제의식까지 갖춘 수작이다. 일련의 디아스포라 소설들처럼 역사의 부침 속에서 갈등하는 개인의 삶의 궤적을 그리면서도, 상처를 헤집어 내기보다는 공존과 평화를 전망하는 작가의 깊은 통찰과 역사의식이 작품 전체에 녹아 있다고 할 수 있다. 『검은 모래』를 수상작으로 선택한 제주4.3평화문학상 심사위원단은 이 작품에 대해 “소설들이서사성(이야기)을 잃고, 그에 따라 독자도 잃고 트리비얼리즘의 자기만족에 빠져 있는 것이 요즘의 경향인데, [검은 모래]는 소설에서 서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제대로 입증하고 있다”며 한 잠녀 가족사에 얽힌 진실과 오해, 화해의 과정을 탁월한 필체로 그려낸 것이 이 소설의 강점임을 밝혔다. 두 종류의 시간이 있다.하나는 흐르는 시간이고 다른 하나는 고이는 시간이다. 흐르는 시간은 육체에 흔적을 남기고 고이는 시간은 가슴에 흔적을 새긴다. 그 어떤 시간으로부터도 달아날 수 없는 세상 모든 것들은 변해간다. 낡아가고 사라져간다. 시간은 예외를 허용하지 않는다. 검은 모래 해안인 검멀레에는 고래들이 살았다는 고래콧구멍 동굴이 있었다. 그 동굴을 향해 앉아 몸을 태우고 재잘거리며 보내는 시간들은 어찌 그리도 후딱 지나갈까. 얼마나 큰 고래이며 어떤 고래인지, 몇 마리나 살았는지, 언제 또 올 것인지, 매일같이 똑같은 상상을 해도 재밌었다. 더러는 미역이나 고춧잎, 무 또는 호박 등속을 말리고 있는 평상 귀퉁이에 앉아 말라가는 것들을 질겅질겅 씹으며 해가 옮겨가는 반경에 따라 만물이 그늘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지켜봤다.
조선왕조실록 3 : 세종.문종.단종
다산초당(다산북스) / 이덕일 (지은이) / 2019.01.02
18,000원 ⟶ 16,200원(10% off)

다산초당(다산북스)소설,일반이덕일 (지은이)
구상 및 자료조사 10년, 집필 5년, 10권 완간을 목표로 기획된 명실상부한 국내 최초 정통 조선왕조실록, 정통 역사서를 읽는 참된 즐거움을 일깨워준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이 3권 '세종·문종·단종' 편으로 돌아왔다. 1권 '태조' 편과 2권 '정종·태종' 편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그 흥미진진한 조선 왕조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3권 '세종·문종·단종' 편은 세종부터 단종에 이르는 시기를 온전히 복원하고, 철저히 현대적인 시선으로 왕을 비롯한 여러 인물들의 리더십을 평가하고 재해석한다. 특히 한국 역사상 최고의 성군으로 떠받들려온 세종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내놓으며 독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힌다. 수령고소금지법을 만들고, 노비종부법을 종모법으로 환원하는 등 사대부를 위한 정치를 맨 앞에 두었던 그의 정책과 훈민정음 창제, 조세 제도 개혁, 농업을 비롯한 과학기술 발전 등 백성을 위한 정책이 서로 어떻게 모순을 이루는지 확인하면, 세종의 깊은 고뇌에 자신도 모르게 감정이입을 하며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것의 의미와 우리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들어가는 말 조선왕조실록을 읽는다는 것 1부 세종, 사대부의 나라를 만들다 친정으로 가는 길 -상왕의 탄신연과 모후의 죽음 -왕실의 사돈이란 자리 -상왕의 승하와 세종의 친정 -세종의 첫 정사는 양녕대군 문제 사대부가 나라의 주인이다 -수령고소금지법이란 악법 -종부법에 대한 양반들의 반발 -세종의 모호한 태도 독서경영의 시대 -호학군주, 경연군주 -경연의 여러 풍경 -집현전을 만든 뜻 신분제를 둘러싼 충돌 -태조의 핏줄이라도 서자라면 -무관과 기술직은 천인도 가능하다 -전 백성 여론조사를 실시하다 2부 백성을 위해 문자를 만든 임금 정치 보복을 단절하다 -내 사전에 정치 보복은 없다 -정적 황희를 중용하다 사대교린과 영토 획정 -사대교린 외교의 빛과 어둠 -북방 여진족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 -압록강 북쪽 철령부터 두만강 북쪽 공험진까지 훈민정음의 어제와 오늘 -훈민정음은 누가 만들었나 -최만리 등이 훈민정음을 반대한 논리 -훈민정음 이전에도 옛 글자가 있었는가? -훈민정음과 지금의 한글 사이 권력 분산과 후계자 수업 -왕권을 강화한 태종의 육조 직계제 -정승을 우대한 세종의 의정부 서사제 -병석의 임금과 세자 대리청정 -음악을 정리하다 -세종 시대의 밝음과 어둠 3부 준비된 임금 문종의 빠른 퇴장 문무를 함께 갖춘 준비된 임금 -세자 대리청정 -수양대군의 정치 관여 -문무를 겸비한 문종 -왕실 불교와 사대부들의 이중처신 준비된 군주의 짧은 수명 -위기에 빠진 명나라 -처방을 무시한 어의 전순의 -수양대군의 신하, 도승지 강맹경 4부 어린 임금 단종과 그의 숙부들 어린 임금과 장성한 숙부들 -현명한 어린 왕 -불거지는 문종 사인 의혹 -의금부에서 어의들의 사형을 주청하다 -종기 환자에게 꿩 고기를 올린 어의 계유정난, 단종이 무력화되다 -풍수로 수양에게 맞서는 사람들 -계유정난이란 쿠데타 -쫓겨나는 단종 나가는 말 훌륭하기에 더 아쉬운 한국사 최고의 리더, 세종 연표 찾아보기우리 시대의 사관이 다시 쓴 정통 《세종실록》의 탄생 “지금까지 당신이 알던 조선의 역사는 잊어라!” 구상 및 자료조사 10년, 집필 5년, 10권 완간을 목표로 기획된 명실상부한 국내 최초 정통 조선왕조실록, 정통 역사서를 읽는 참된 즐거움을 일깨워준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이 3권 ‘세종·문종·단종’ 편으로 돌아왔다. 1권 ‘태조’ 편과 2권 ‘정종·태종’ 편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그 흥미진진한 조선 왕조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3권 ‘세종·문종·단종’ 편은 세종부터 단종에 이르는 시기를 온전히 복원하고, 철저히 현대적인 시선으로 왕을 비롯한 여러 인물들의 리더십을 평가하고 재해석한다. 특히 한국 역사상 최고의 성군으로 떠받들려온 세종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내놓으며 독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힌다. 수령고소금지법을 만들고, 노비종부법을 종모법으로 환원하는 등 사대부를 위한 정치를 맨 앞에 두었던 그의 정책과 훈민정음 창제, 조세 제도 개혁, 농업을 비롯한 과학기술 발전 등 백성을 위한 정책이 서로 어떻게 모순을 이루는지 확인하면, 세종의 깊은 고뇌에 자신도 모르게 감정이입을 하며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것의 의미와 우리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역사가 이덕일이 강조하듯, 역사는 가장 탁월한 미래학이고 우리는 역사에서 각자가 고민하는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다. 더구나 세종에 대한 공정하고 냉철한 평가는 우리 역사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해준다. 세종 즉위 600년이었던 2018년을 갓 떠나보낸 지금, 《조선왕조실록》 3권 ‘세종·문종·단종’ 편이 앞으로 당신이 나아갈 길을 안내하며 힘차게 응원할 것이다. 구상 및 자료조사 10년, 집필 5년! 우리 시대 최고의 역사가 이덕일의 국내 최초 정통 조선왕조실록!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사극만 78편! 그만큼 조선의 역사는 그 자체로 완벽한 드라마다. 이 모든 건 조선 왕조의 모든 것을 기록한 실록이 있었기 때문인데, 안타깝게도 조선왕조실록을 제대로 읽은 독자는 별로 없다. 그 방대함 탓에 지식 전달 위주의 다이제스트 역사서만 출간됐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역사가 이덕일이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인간 삶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인사이트로 전 10권 정통 조선왕조실록을 펴낸다. 무려 10년간의 구상과 자료조사, 그리고 5년간의 집필 끝에 탄생한 역사서다. 입문서만 많았던 출판시장에 마침내 ‘정통 조선왕조실록’이 탄생한 것이다. 그동안 역사 교양서의 스타일을 새롭게 창조해온 이덕일은 이번 책에서도 특유의 날카롭고 단단한 문체로 기존 해석에 질문을 던지고 현대적인 의미를 찾는다. 특히 조선을 이끈 주요 인물들에 대한 독창적인 평가는 독자로 하여금 자기 삶을 깊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국민적 열망과 시대정신이 고스란히 녹아 있기에, 오늘날 우리 사회에 전하는 메시지도 굉장히 크다. 삼국지나 로마사보다 몇 배는 더 재미있고 감동적인 우리의 역사가 이제 당신의 가슴을 뛰게 만들 것이다. 우리도 드디어 ‘로마인 이야기’를 뛰어넘는 역사서를 갖게 됐다! 1. 국내 최초 전 10권 정통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500년 역사의 흥망성쇠를 빠짐없이 기록한 전 세계 최고의 기록 유산이다. 이것이 가능했던 데에는 권력의 간섭에 흔들리지 않고 현실을 준엄하게 기록한 사관의 존재가 있었다.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은 그 사관 정신을 그대로 계승해 조선왕조실록이 가지고 있던 본래의 가치를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온전히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덕분에 우리는 균형 잡힌 시각으로 각 인물과 사건을 바라볼 수 있게 됐고, 겉으로 드러난 것 이면에 숨은 진짜 이야기를 읽을 수 있게 됐다. 덧붙여 이 책은 단순 시간 순서가 아닌 사건에 영향을 미치는 인과 관계로 글을 풀어내 독자들이 조선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2. 흥미로운 디테일이 가득한 스토리텔링 역사서 역사는 지식이 아니라 이야기다. 그것도 현재와 미래에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살아 있는 이야기다. 그렇기 때문에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역사서 《로마인 이야기》나 역사소설로 쓰인 《삼국지》 같은 작품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오랫동안 꾸준히 읽히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은 바로 우리의 역사로 이야기 중심의 역사서를 써내려가는 데 성공한 걸작이다. 그야말로 모든 것을 꼼꼼하게 기록해둔 세계적인 기록 유산 조선왕조실록이 거장의 노련한 솜씨에 의해 마침내 그 빛을 제대로 보게 된 것이다. 그 결과 우리는 어렵고 따분해 보였던 역사를 그 어떤 드라마보다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됐다. 3. 삶의 지침이 되어주는 빛나는 통찰 독자들은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삶에 도움이 되는 세 가지 중요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첫째, 우리 사회나 한 조직의 앞일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다. 주요 인물들의 크고 작은 판단을 통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깨달게 되는데,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둘째, 자신이 속한 사회나 조직에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성공한 리더십을 만드는 명 참모들의 활약과 그들을 다루는 리더들의 용인술을 보면서, 인재 등용의 묘미를 배우게 된다. 셋째, 독자들은 자신의 개인적 삶을 돌아볼 수 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켜야 할 것을 지킨 선조들의 선비 정신과 마주하면, 세상에 치여 이리 저리 흔들리기 쉬운 우리도 확고한 자기중심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4.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생생한 한국사 현장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에서는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지식이 다양한 유물 자료를 통해 생생한 현장감을 획득하게 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이성계가 나하추와의 전투에서 탔던 말인 ‘횡운골’을 안견의 를 통해 직접 감상할 수 있고, 이성계가 개경에서 격구를 하던 장면을 이여성의 를 통해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이밖에도 주요 인물들의 초상화와 각종 문화재들이 곳곳에 등장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흥미로운 이야기에 생기를 더한다. 손 안에서 박물관 투어를 떠날 수 있는 만큼, 독자들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거대한 드라마에 더욱 깊게 몰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5.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날카로운 시선 낙후되고 정체된 나라, 타율적이고 나약한 나라, 성리학이라는 형이상학에 매몰된 문약한 나라, 지배층은 당쟁만 일삼고 재난이 생기면 지배층이 가장 먼저 몸을 피하는 비겁한 나라. 이처럼 조선이라 하면 비판적인 인상부터 떠오른다. 하지만 무려 518년이란 긴 세월 동안 유지된 왕조를 이런 몇 마디 말로 간단히 규정할 순 없다. 우리는 보다 균형 잡힌 시선으로 조선이라는 나라의 제도, 즉 시스템과 정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은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 조선 초기 ‘실용적 사대’와 조선 후기 ‘이념적 사대’를 구분해 공과를 분명히 따졌고, 고려부터 조선까지 이어진 우리 선조들의 영토 의식에 대해서도 그동안 잘못 알려진 것들을 바로잡았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을 기억한다면, 이제 이 책을 펼쳐 우리 역사의 진실과 마주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준비를 하자. 6. 새로운 해석과 역사적 상상력으로 만나는 조선사의 주인공들 역사를 만들고 역사의 흐름을 바꾸는 건 결국 사람이다.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은 기존의 단편적인 인물 비평에서 탈피해 조선의 역사를 만든 주역들을 입체적으로 평가하고 현대적인 의의를 찾는다. 특히 각 인물이 가진 욕망과 의지, 그리고 그가 처한 상황과 딜레마 등에 대해 내밀한 접근을 시도하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각 인물들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그들로부터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는지를 배우게 된다. 우리 시대 최고의 역사가 이덕일의 섬세한 관찰과 역사적 상상력을 통해 조선사의 주인공들이 새로운 생명력을 가지게 됐다. 사대부를 위한 임금인가, 백성을 사랑한 성군인가? 모순의 시대를 껴안은 임금, 세종 《조선왕조실록》 3권의 주인공은 단연 세종이다. 형인 양녕대군의 기행으로 뒤늦게 세자가 되고, 세자가 되자마자 왕위에 오른 그였지만, 스스로 악역을 맡아 공신 집단을 척결한 태종 덕에 처음부터 좋은 정치를 할 수 있는 강한 왕권을 갖고 있었다.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 3권에서는 그런 세종이 어떻게 백성을 다스려 성군으로 추앙받았는지, 그리고 그의 한계는 무엇이었는지를 지적하며 그동안 단편적으로 이해되어왔던 세종의 시대를 포괄적이고 입체적인 그림으로 그려낸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세종을 ‘모순의 임금’으로, 세종의 시대를 ‘모순의 시대’로 정의한다. 세종은 태종이 개정한 노비종부법을 종모법으로 환원하고, 수령고소금지법이란 악법을 만드는 등 ‘사대부를 위한 나라’를 최우선으로 내세우며 조선 사회를 후퇴시켰다. 태어날 때부터 왕족이었기에 계급의식이 강했을 뿐더러, 여전히 양녕을 지지하는 일부 사대부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잘못된 선택이었다. 하지만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또한 진심이어서,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농업을 비롯한 과학 기술을 발전시켰으며, 전 백성 여론조사를 통해 조세 제도를 개혁하는 등의 업적을 이뤄냈다. 양녕을 지지하는 정적이었던 황희를 끝까지 중용했고, 조상 전래의 강역을 지키려고 끊임없이 노력했으며, 군사를 보내달라는 명나라의 부당한 요구는 사대부들에게 비밀로 하면서까지 단호히 거부했다. 가장 보수적인 정책부터 가장 진보적인 정책까지 스펙트럼이 넓은 세종의 정치는 모순적이었던 것만큼 포용력이 컸다고도 평가할 수 있다. 문종과 단종에 대한 평가와 그들의 비극적인 운명에 대한 해석도 흥미롭다. 처음으로 준비된 임금이었던 문종은 세종이 남긴 모순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왕이었지만, 고질적인 질병과 권력에 대한 안이한 판단으로 자신은 물론 하나뿐인 아들까지 불행한 길을 걷도록 만들었다. 세종부터 단종에 이르는 시대는 롤러코스트처럼 조선사 최고의 순간부터 최악의 순간까지를 모두 경험하게 한다. 해석할 여지도 많고 생각할 거리도 많이 던져주는 이 시대에서 독자들은 인생을 살아가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조선은 명나라같이 큰 나라가 아니었다. 중국 역대 왕조의 역사는 왕실 내부의 피 비린내 나는 숙청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고려와 조선은 달랐다. 고려의 천추태후도 친아들 목종의 정적이었던 현종을 사찰로 보냈지 죽이지는 않았다. 불교가 국교였던 고려나 유교가 국교였던 조선은 왕실에서 자비와 인을 실천했다. 세종은 양녕의 피를 자신의 손에 묻히는 것은 곧 즉위의 정당성을 훼손하는 일임을 잘 알고 있었다. 유교 국가 조선에서 친형의 피를 손에 묻히는 것은 인정(仁政)에 어긋나는 일일뿐더러 부왕의 유지를 어기는 일이기도 했다. 그래서 세종은 양녕을 살려두되 양녕에 대한 사대부들의 지지를 불식시키는 정치를 펼치기로 마음먹었다. 사대부들만 자신을 굳건히 지지한다면 양녕이 위협 요소가 되지 않을 거라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세종은 사대부들을 위한 정치를 가장 앞머리에 놓았다._〈세종의 첫 정사는 양녕대군 문제〉중에서 이렇게 법 하나를 고치는데도 세종은 정성을 다했다. 그 폐단을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세종이 마련한 공법은 세조 7년(1461)에 경기도, 세조 8년(1462)에 충청도, 세조 9년(1463)에 경상도에서 실시되는 등 전국적으로 확대되어갔다. 공법을 실시하기 위해 새롭게 양전을 실시하면서 그간 과세에서 빠졌던 은결(隱結)이 다수 드러났다. 그래서 백성들에게 걷는 세금을 깎아주고도 나라에서 거두어들이는 곡식은 더 늘어났다. 나라도 좋고 백성도 좋고,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는 세법 개정 과정이었다._〈전 백성 여론조사를 실시하다〉중에서 《세종실록》은 “임금이 직접 언문 28자를 만들었다(上親制諺文二十八字)”라고 전한다. 실록은 신하들이 임금의 명을 받아 어떤 일을 할 경우 반드시 그 사실을 기록했기 때문에 “임금이 직접 만들었다”라는 말은 세종이 혼자 만들었다는 뜻이다. 굳이 공동 창작자를 꼽는다면 세종 25년부터 대리청정했던 문종을 들 수 있을 것이다._〈훈민정음은 누가 만들었나〉중에서
행정심판 나 홀로 슬기롭게
휴먼하우스 / 박노철, 김우영 (지은이) / 2021.09.15
19,000

휴먼하우스소설,일반박노철, 김우영 (지은이)
행정심판은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을 바로잡고, 국민의 권익 침해를 방지하는 제도이다. 이 책은 행정처분에 문제가 있음에도 심판청구를 주저하거나 심판청구를 하려는 데 법과 절차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들을 위해 행정심판을 진행하는 전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전문가의 조력 없이도 처분 받은 당사자가 스스로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행정심판의 진행 절차와 서류 작성 방법, 처분에 대한 대응 방법, 논리 구성 방법, 판례·심판례 사례 등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1장 __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받았는데 어떻게 하나 01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받기 전에 있었던 일 1. 사전통지서를 받기 전에 무슨 일이 있었나? 2. 행정처분 전에 취하는 행정청의 조치는? 02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꼼꼼히 확인해보자 1. 사전통지서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나? 2. 사전통지서의 예정처분 법적 근거를 확인하려면? 03 사전통지서를 받았다면 의견제출서를 작성하자 1. 의견제출서를 작성할 때 염두에 둬야 할 주요 포인트는? 2. 소명 논거와 증거자료를 철저히 준비하자 3. 의견제출서는 어떻게 작성하나? 2장 __ 침해된 권익을 회복하려면 행정심판을 알아야 한다 01 행정심판 절차와 대상을 알아보자 1. 행정심판이란? 2. 행정심판의 절차는 어떻게 되는가? 3. 행정심판의 대상인 처분과 부작위란? 02 행정심판의 종류와 재결 그리고 효력은 1. 행정심판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 2. 행정심판을 청구하면 행정심판위원회는 어떤 결정을 내리는가? 3. 청구인 권익을 인정하는 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 종류는? 4. 행정심판위원회의 재결은 어떤 효력이 있나? 3장 __ 행정심판을 청구해야 하는 이유와 사전검토 사항은 01 행정심판을 청구해야 하는 이유 1. 위반사실이 있어도 원처분보다 감경받을 수 있다 2. 같은 위반으로 인한 가중처벌을 예방할 수 있다 3. 중대한 손해 예방을 위해 처분의 집행을 연기할 수 있다 4. 불이익이나 위험 방지를 위해 임시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다 5. 기타 행정심판 청구인에게 유리한 점 02 행정심판 청구서 작성 전에 검토해야 할 사항은? 1. 처분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응하자 2. 주장하려는 내용과 증거자료는 이렇게 준비하자 3. 처분청의 답변을 예상하면 더 유리하게 작성할 수 있다 4장 __ 행정심판 청구서 어떻게 작성하나 01 행정심판 청구서 작성 방법 1. 행정심판 청구서 작성 방법은? 2. 행정심판 청구서 별지를 작성할 때 유의사항은? 3. 작성한 행정심판 청구서는 어디로 보내야 하나? 02 집행정지신청서와 보충서면 작성 방법 1. 집행정지신청서 서식과 별지의 작성 방법과 유의사항은? 2. 보충서면 서식과 별지의 작성 방법과 유의사항은? 5장 __ 알아두면 유익한 행정심판위원회 권한과 청구인 권리 01 행정심판위원회의 권한 활용하기 1. 위원회는 심리하고 의결하는 권한이 있다 2. 위원회의 행정심판 절차에 관한 권한을 활용하자 3. 청구인이 활용하면 유리한 권리를 알아보자 4. 형편이 어렵다면 국선대리인 선임을 신청하자 02 행정심판 재결 시 기준이 되는 법의 일반원칙 1. 평등의 원칙 :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2. 법률유보의 원칙 : 행정처분은 법에 근거해야 3. 신의성실의 원칙 : 믿고 성실히 권리행사·의무이행 해야 4. 권한남용금지의 원칙 : 권한은 정당하게 그리고 남용하지 말아야 5. 비례의 원칙 : 처분은 적합, 최소, 균형 있게 6. 신뢰보호의 원칙 : 신뢰하고 한 행위는 보호해야 7. 자기구속의 원칙 : 행정관행에 어긋나지 않게 8. 부당결부금지의 원칙 : 다른 조건을 결부하지 말아야 6장 __ 그래도 더 궁금한 행정심판 제도 Q&A 1.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동시 진행 가능 여부 2. 행정심판 인용재결이 행정소송 결과와 상이한 경우 3. 행정심판전치주의 폐지가 모든 처분에 적용되는지 4.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에 해당하는 위원회는 5. 행정심판의 재결에 승복할 수 없다면 6. 피청구인(행정청)이 행정심판 재결에 불복할 수 있는지 7. 원처분보다 더 불리하게 재결할 수 있는지 8. 상당 기간이 지난 후에도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는지 9. 위반 시점의 근거법률이 처분 시점에 바뀌었다면 10. 처분 전 의견제출을 하였는데 처분 후 이의신청을 할 수 있는지 11. 이의신청을 거친 경우 행정심판을 제기할 수 있는지 12. 청문 실시 통지를 받았는데 청문 절차와 미리 알아둘 사항은 13. 경고처분도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는지 14. 과태료 부과처분이 행정심판 대상인지 15. 범칙금 통고처분을 받았는데 행정심판 청구가 가능한지 16. 정보공개 거부처분에 대해 행정심판 청구가 가능한지 17. 음주운전으로 받은 운전면허 취소나 정지 처분도 감경받을 수 있는지 18. 처분이 있음을 안 날이란 19. 처분이 있는 날이란 20. 심판청구 기간을 잘못 알려(오고지)주었거나 알려주지 않았다(불고지)면 21. 불고불리의 원칙이란 22. 사정상 가족에게 행정심판을 맡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23. 행정심판을 청구하면 답변서는 언제 받을 수 있나 24. 같은 사람이 당사자, 청구인, 신청인 등 명칭이 바뀌는 이유 25. 심판청구서나 각종 신청서 서식은 어디서 구하는지 26. 행정심판 청구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해도 되는지 부록 __ 행정심판 주요 서식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제척·기피 신청서 선정대표자 선정서 청구인 지위 승계 신고서 청구인 지위 승계 허가신청서 행정심판위원회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서 피청구인 경정신청서 대리인 선임서(위임장) 대리인 선임 허가신청서 심판참가 허가신청서 임시처분 신청서 심판청구 보정서 증거조사 신청서 구술심리 신청서 의무이행심판 인용재결 이행신청서 간접강제 신청서 정보공개 청구서행정심판, 혼자서도 할 수 있다 행정심판은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을 바로잡고, 국민의 권익 침해를 방지하는 제도이다. 이 책은 행정처분에 문제가 있음에도 심판청구를 주저하거나 심판청구를 하려는 데 법과 절차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들을 위해 행정심판을 진행하는 전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전문가의 조력 없이도 처분 받은 당사자가 스스로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행정심판의 진행 절차와 서류 작성 방법, 처분에 대한 대응 방법, 논리 구성 방법, 판례·심판례 사례 등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행정심판은 간편하고 신속하게 국민권익을 구제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하지만 법적 지식을 요한다는 점에서 법률 전문가의 조력 없이는 심판청구를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또 스스로 권리구제의 절차를 밟으려 해도 마땅히 도움 되는 서적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국민을 위해 행정사 업무를 하면서 쌓은 지식과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혼자서도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행정심판의 진행 과정과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였다. - 혼자서도 행정심판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문가의 조력 없이도 스스로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행정심판의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 처분 받은 당사자 입장을 고려하였다. 행정심판법을 소개하는 교재 위주의 서적과는 달리 처분을 받은 당사자 입장에서 행정심판 서류 작성과 절차 진행의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침해된 권익회복 방안을 담았다. 처분이 위법·부당함에도 여러 가지 사정으로 쉽게 자기권익을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러한 분들이 자기권익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논리 구성 방법을 담았다. - 판례와 심판례를 엄선하여 실었다. 처분이나 행정심판은 법령에 근거를 두고 있어, 주관적인 판단만으로 행정심판을 대하면 기대한 결과를 얻기 어렵다. 이 책은 법령과 판례·심판례에 근거하였고, 개별사건에 대해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사례를 엄선하여 실었다. -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 되는 정보를 담았다. 행정심판에 필요한 각종 서류 작성을 상세하게 설명하였고, 특히 행정기관이 어떤 주장을 하는지, 이에 청구인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등을 담아 청구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행정청은 법령을 위반한 사실을 어떻게 알고 사전통지하였을까? 대개의 경우 누군가가 신고를 하여 행정청이 조사하였거나 아니면 신고가 없더라도 행정청이 직접 조사 또는 다른 기관으로부터 법령 위반사건이 이첩되어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행한 조치이다. 청소년이 주류를 마셨다 하더라도 사건 발생의 구체적인 경위가 어떠하냐에 따라 관련 법령을 위반하였는지 여부를 따져봐야 할 것이다. 단지 음식점에서 청소년이 주류를 마신 사실만으로 처분의 적법·타당성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이렇듯 행정청이 처분하고자 하는 원인 사실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그 원인 사실의 구체적인 경위를 되짚어 당사자 입장에서 소명해야 할 것이다. 소명할 내용을 준비하면서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은 일관성이다. 행정청이 사전통지 전 조사하였을 때의 진술과 증거, 의견 제출할 때의 내용이 논리적으로 일관되어야 하며, 이러한 태도는 후에 행정심판을 청구할 때도 견지하여야 한다.
태교 동화
웅진리빙하우스 / 김수영 글, 우지현 그림 / 2010.01.28
14,000원 ⟶ 12,600원(10% off)

웅진리빙하우스임신,태교김수영 글, 우지현 그림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아이, 모두가 사랑하는 아이를 바란다면 동화를 읽어주는 것은 아기와 엄마 사이에 특별한 교감으로 다가서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더욱이 그 내용이 사랑과 배려로 가득 찬 것이라면 그 의미는 더욱 특별해진다. 책에는 사랑에 대한 13가지의 동화, 배려에 대한 14가지의 주옥같은 동화들이 서정적인 그림들과 함께 녹아있다. 아기와 함께 아름다운으로 가득찬 동화를 읽으며 내 고집이나 이익을 앞세우기 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현재에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 누구에게나 환한 미소를 짓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여는 글 사랑 언제나 든든한 따뜻한 가족애 열한 벌의 쐐기풀 옷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스센 홍당무 / 쥘 르나르 오누이 / 그림 형제 흰 장미와 붉은 장미 자매 / 그림 형제 소공자 / 프랜시스 엘리자 버넷 소공녀 / 프랜시스 엘리자 버넷 햇살 이야기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달콤한 꿀샘 같은 사랑 미녀와 야수 / 잔 마리 르프랭스 드 보몽 라푼첼 / 그림 형제 완두콩 공주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가시장미 이야기 / 그림 형제 신데렐라 / 그림 형제 장난꾸러기 큐피드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배려 가슴이 따뜻한 아이로 만드는 배려 꼬투리 속의 다섯 완두콩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인어 공주 / 그림 형제 행운의 작은 나무토막에 숨어 있기도 하는 거야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가장 행복한 장미꽃은 누구였을까?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찻주전자 이야기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도깨비와 채소밭 아줌마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플랜더스의 개 / 위다 사랑받는 아이로 만드는 배려 지빠귀 부리 왕 / 그림 형제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난쟁이와 구둣방 할아버지 / 그림 형제 알프스 소녀, 하이디 / 요하나 슈피리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욕심쟁이 거인 / 오스카 와일드 엉겅퀴꽃의 마음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닫는글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로 키우세요~ \" 몇 번의 사랑을 했지만 설레고 가슴 벅찬 사랑, 사랑함으로써 순수해지는 느낌이 들었던 적은 엄마가 되었을 때였던 거 같다. 그 어떤 인간적인 그늘이 없는 사랑. 그 사랑은 인간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마치 하늘에서 온 것처럼 완벽했다.\" 글을 쓴 김수영 씨의 서문이 첫 글이다.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건 뇌나 감성이 발달한다는 의학적인 그 어떤 효능을 떠나서 낭만적인 추억이다. 사람에게 뺏어갈 수 없는 유일한 재산은 안데르센 동화의 주인공인 찻주전자의 말대로 추억이다. 엄마와 뱃 속 아이와의 첫 추억의 시작은 무엇이었을까? 아기는 엄마의 따뜻한 뱃 속에서 엄마와 세상 밖의 소리를 들으면서. 세상을 상상한다. 엄마는 아기의 움직임을 하나하나 느끼면서 아름답기도 하지만 험하기도 한 세상을 당당하게 이겨주기를 바란다. \'조금씩 조금씩 자신을 떼어놓아라. 엄마 몸속에서 양분을 공급받는 태아에서 젖을 먹는 아이가 되고 음식을 먹는 아이가 되고 지혜를 찾는 사람이 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찾는 사냥꾼이 되어라.\' 엄마들은 임신을 하고 있는 동안은 아기와 특별한 것을 함께 느낀다. 그것은 아주 특별한 충만감이다. 그리고 엄마와 아기 사이 즉, 미지의 생명간에 서로 이어져 있다는 교감을 한다. 밤마다 그 누구와도 나눌 수 없는 그 비밀스러움과 충만감에 몸을 떨곤 했다. 엄마가 행복하면 뱃 속의 생명 역시 행복하다. 엄마가 행복하다고 나직이 부르짖으면 몸속에 있는 다른 영혼이 메아리처럼 대답한다. 임신 중에는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글을 읽고 싶다. 기쁨에 가득 찬 음악을 듣는 것만큼이나 그것은 내 영혼과 내 몸에 깃든 새로운 한 영혼을 채우는 양식이었다. 동화를 읽어주는 것은 그 특별한 교감으로 다가서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더욱이 그 내용이 사랑과 배려로 가득 찬 것이라면.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은 고집이나 이익을 앞세우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현재에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환한 미소를 짓는 사람이다. 어떤 부모든 누구에게든 사랑받는 아이, 사랑을 전하는 아이가 되기를 원한다. 인디언 속담처럼 원하는 대로,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니.. 웅진리빙하우스에서 이번에 출간된 [감성,지성을 높여주는 태교동화]엄마가 열 달 동안 뱃 속 소중한 아이와 공감하고픈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담겨있다. 안데르센과 그림형제의 동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들의 동화를 처음 본 건 초등학교 3, 4학년 무렵 방과 후 고전읽기 시간이었다. 그림 형제의 동화는 유럽의 구전동화 혹은 옛날 이야기다. 그들은 이야기들을 솜씨 좋게 다듬어놓았다. 학자들인 그림형제와 달리 안데르센은 작가였다. 안데르센은 신실한 신앙인이었고, 낭만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황금빛과 연한 연둣빛과 싱그러운 초록, 깊은 파랑, 사랑스러운 분홍 따위의 세상의 모든 색을 이야기에 선명하게 덧입혔다. 책을 덮고 나면 몰래 미소 짓는 건 그때문인지도 모른다. 이 동화들은 아이들의 베갯버리에서 엄마가 읽어줄 수 있는 동화, 아이가 글자를 읽을 무렵 혼자 읽을 수 있는 동화로 만들었다. 가급적 원작의 훼손을 줄이고, 원작의 의도대로 읽히게 하고 싶었다. 어린 아이말처럼 지나치게 단순한 문장으로 만들고 싶지도 않았다. 정확하고 쉽게 표현을 하되 우리말을 아름답게 느낄 수 있도록 어휘를 골라 쓰여졌다. 내 어린 시절의 한 켠을 자리하고 있는 \'고전읽기\' 동화들처럼 아름다운 시절의 한켠을 채울 수 있는 어른과 아기가 함께 읽을 수 있는 한 권의 동화책이 만들어졌다. 추천평 잉태는 최상의 축복이다. 회임하여 몸안에 아기를 품고 있는 이는 모성의 신성을 옷 입었으며 천지만물을 가장 경건하게 바라 보리라. 또한 치솟는 신열의 열병처럼 독백의 충동을 멈출 수 없으리라. 태교 동화는 이런 이들을 위한 탁월한 처방이며 속삭이듯 태아에게 읽어주는 놀랍고 아름다운 동화들이랴말로 엄마나 아기를 하나로 이어주고 감동과 지혜를 신비스럽게 교신하게 할 것이다. _김남조 시인 동화의 아버지라고 일컬어지는 안데르센은 시인이자 이야기꾼이었다. 그의 이야기들은 감동적이고 교훈적이었기 때문에 나중에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번역되어 읽히면서 애니메이션,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글에서 압축을 하다 보니 원문의 느낌을 살리지 못한 경우가 많다. 유명한 이야기일수록 원작과 가까운 게 아니라 오히려 각색한 애니메인션과 같은 경우도 왕왕 일어난다. 이 책에 실린 동화들은 원문을 충실히 살려 이야기의 얼개를 만들어 원작의 말과 향기를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_강정규 한국 아동문학인협회 회장
아침 3분 365 경영코칭
쌤앤파커스 / 류랑도 (지은이) / 2020.12.01
38,000

쌤앤파커스소설,일반류랑도 (지은이)
일을 마무리하고 시작할 때 정신없이 흘러간 시간을 돌아보며 다음 스텝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 올해, 이번 분기, 이번 달, 이번 주,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야 할까? 어떤 계획을 세우고, 어떻게 실행할까?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더 세심하게 챙겨야 할 것은 무엇인지 막막하다. 최고의 성과경영 전문가 류랑도 박사의 ‘아침 3분 셀프코칭’을 제안한다. 25년간 성과경영을 연구해온 최고의 전문가의 코칭을 받으며 매일 아침 한 걸음씩 목표달성에 다가가보자. 팀원부터 최고경영자까지 성과를 내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401가지 주제를 담았다. 하루 3분, 하나씩 배우고 적용하며 경영의 주제들을 돌파하다 보면 흔들림 없는 리더십, 자기주도적 삶으로 점점 다가가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_ 매일 자신에게 묻고 답하며 셀프코칭하라 1. 일에 대하여 2. 미션과 비전에 대하여 3. 경영에 대하여 4. 리더십에 대하여 5. 성과에 대하여 6. 목표에 대하여 7. 전략에 대하여 8. 실행에 대하여 9. 역량에 대하여 10. 성과코칭에 대하여 11. 역할과 책임에 대하여 12. 소통에 대하여 13. 평가와 피드백에 대하여 에필로그 _ 인생의 기본매일 아침 성공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의 리추얼! 1년, 한 달, 한 주의 시작을 바꾸는 ‘아침 3분 셀프코칭’의 기적! 일을 마무리하고 시작할 때 정신없이 흘러간 시간을 돌아보며 다음 스텝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 올해, 이번 분기, 이번 달, 이번 주,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야 할까? 어떤 계획을 세우고, 어떻게 실행할까?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더 세심하게 챙겨야 할 것은 무엇인지 막막하다. 최고의 성과경영 전문가 류랑도 박사의 ‘아침 3분 셀프코칭’을 제안한다. 25년간 성과경영을 연구해온 최고의 전문가의 코칭을 받으며 매일 아침 한 걸음씩 목표달성에 다가가보자. 팀원부터 최고경영자까지 성과를 내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401가지 주제를 담았다. 하루 3분, 하나씩 배우고 적용하며 경영의 주제들을 돌파하다 보면 흔들림 없는 리더십, 자기주도적 삶으로 점점 다가가게 될 것이다. 매일 1페이지씩 배우고 적용하며 경영의 주제들을 돌파한다! 이 책은 하루에 1가지 주제에 대해 바쁜 가운데서도 글을 읽고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기록하기 위한 용도로 쓰였다. 최고의 성과 전문가 류랑도 박사의 25년 연구를 집대성한 성과경영의 에센셜로, 총 401가지 경영주제를 다루고 있다. 따듯한 차 한잔을 앞에 놓고 하루에 한 꼭지를 읽는 데 3분이면 충분하다. 뒤죽박죽 섞여 있던 생각들이 명료하게 정리되면서 스스로 답을 찾도록 코칭해준다. 사실 이 책은 류랑도 박사가 매일 새벽 5시에 혼자 쓴 글에서 시작되었다. 그다지 길지 않지만 꼭 생각해봐야 할 경영의 주제들을 매일 아침 일기처럼 적었고, 주위의 CEO들로부터 그 글을 공유해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아 ‘1일 3분 성과코칭’이라는 제목으로 카톡이나 문자로 보내게 되었다. 그렇게 5년 넘게 매일 보낸 ‘1일 3분 성과코칭’에 수많은 CEO, 리더들이 격하게 공감하며 그 이야기를 꼭 책으로 소장하고 싶다고 출간을 요청했다. ‘자녀에게 선물하고 싶다’, ‘직원들과 나눠 보고 싶다’는 성원에 힘입어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저서 누적 판매 50만 부, 25년 연구 집대성한 ‘성과경영’의 에센셜! 이 책은 미션부터 실행, 전략, 성과, 소통, 피드백에 이르기까지 각자 처한 상황에 맞게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해보면서 경영 전반에 관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주제별로 파트를 나누기는 했지만 아무 페이지나 먼저 읽어도 괜찮다. 그날그날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게 주제별로 읽어도 좋고, 무작위로 읽어도 좋다. 매일 아침 차 한잔을 앞에 두고 차분한 마음으로 한두 가지 주제를 천천히 읽고 음미하며 오늘 관찰하고, 생각하고, 실천할 경영의 주제가 무엇인지를 떠올려본다. 지금 우리 조직에,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다시 점검하고 돌아볼 것은 무엇인가를 떠올려보며 빈 공간에 질문이나 오늘의 화두를 적어보아도 좋다. 류랑도 박사가 1대1로 코칭을 해주듯, 스스로 질문을 숙성시켜 최선의 대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정신없이 달리다 보면 문득 방향감각이 둔해질 때가 있다. 특히 요즘처럼 매일매일 정신없고 위태로울수록,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준비를 할 때 다음 스텝을 어떻게 해야 할지 충분히 고민하고 내 안에서 숙성된 해답을 찾아야만 한다. 그래야 내년, 다음 분기, 다음 달, 다음 주, 내일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어떤 계획을 세우고, 어떻게 실행할지가 선명해진다. 지금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더 세심하게 챙겨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아침 3분 365 경영코칭》을 통해 진단하고 준비하자. 내일의 나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삶의 주인이어야만 삶에 관심이 생긴다.자기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강요하는 삶이 아니라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어야 한다.자기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삶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자신의 가슴으로 생산하는 삶이라야 한다.자기 삶의 주인인 사람은 자신의 존재 목적인 ‘미션’과자신의 미래 모습인 ‘비전’이 분명하다.미션과 비전이 분명한 사람은 ‘가슴 설레는 삶’을 살고 있다.- DAY 004 일의 주인이 되어 주도적으로 일하는 법 일하는 사람에게 일하는 곳은 ‘일터’, ‘직장’이다.수렵채집 사회에서는 ‘사냥터’, 농경사회 때는 농사짓는 ‘논밭’,산업사회에서는 ‘공장’이 일터였다.현대사회에 사는 우리에게 과연 일을 하는 목적은 무엇일까?경제적인 목적과 가치 지향적인 목적으로 나눌 수 있다.어떤 일을 하는 목적을 ‘업業의 본질’이라고 한다.‘업의 본질’이란 일을 통해 고객에게 ‘기여하고자 하는 가치’다.(중략)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일의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일하는 자세, 마인드, 방식이 달라진다.어떤 일을 하든지 누구나 ‘이익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이익 마인드란, 업의 본질을 지향하는 마인드이자가치 지향적인 마인드다.일을 통해 경제적인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면일을 통해 상대방이 원하는 결과물을 주고자신이 원하는 대가를 주고받아야 한다. 그게 기브 앤드 테이크다- DAY 033 ‘성과가 거래되는 시장’이 직장의 본질이다 · 리더가 시키는 일만 하지 않고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 따라 자발적·자율적·자기주도적·자기완결적으로 일하는 사람.· 소신 있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센스 있게 임기응변하지만, 진솔하고 우직한 믿음을 주는 사람.· 입바른 말을 하지만 예의를 잊지 않고, 항상 기본과 본분을 지키는 사람.· 이래라저래라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자신의 일을 찾아서 하는 사람.· 매사에 징징대지 않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해내는 사람.· 부족한 걸 알면 창피해하고 자신의 능력과 역량을 개발· 훈련하는 사람.· 실수하면 수치심을 느끼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사람.· 쉽게 일하려고 하지 않고 힘들더라도 프로세스에 맞춰 일하는 사람.· 선례에 따라 생각 없이 일하지 않고 환경과 상황에 맞게 생각하면서 일하는 사람.· 순간만 모면하려고 하지 않고, 일의 선후를 따져서 제대로 하려고 하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려고 하지 않고 자신의 머리와 발로 직접 하려고 하는 사람.- DAY 288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라
조경남 교수의 약이 藥餌
푸른행복 / 조경남 (지은이) /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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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복취미,실용조경남 (지은이)
약이(藥餌)처방과 약초(藥草)처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의 약이처방에서는 약이(藥餌)의 효능과 활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2장의 약초처방에서는 임상에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한약처방에 대한 실제적인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약이처방과 약초처방에 대한 설명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한눈에 이들의 효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따라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이라도 처방을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없다.추천사 머리말 일러두기 1장 약이처방 (藥餌處方) 기력을 더해주는 약이 - 현미, 통밀, 까치콩 혈액을 보충하는 약이 - 검은깨, 당근, 미역 양기를 더해주는 약이 - 호두, 부추, 두충잎 체액을 보충하는 약이 - 둥굴레, 잣, 시금치 염증을 치료하는 약이 - 민들레, 치자, 쇠비름 배변을 돕는 약이 - 질경이, 백자인, 햄프시드 근육을 이완시키는 약이 - 해동피, 모과, 수세미오이 근육을 강화하는 약이 - 마, 검은콩, 좁쌀 소화를 돕는 약이 - 보리, 배추, 차즈기 수분 배출을 돕는 약이 - 복령, 율무, 팥 속을 따뜻하게 하는 약이 - 천초, 건강, 계피 막힌 기(氣)를 풀어주는 약이 - 무잎, 순무, 깻잎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약이 - 홍화, 유채, 별꽃 기침·가래를 멎게 하는 약이 - 무, 갓, 기장 뭉친 조직을 풀어주는 약이 - 김, 다시마, 톳 조직을 단단하게 하는 약이 - 오미자, 매실, 도토리 마음을 안정시키는 약이 - 대추, 백합, 수수 간기능에 좋은 약이 - 냉이, 미나리, 사과 2장 약초처방(藥草處方) 백출을 활용한 처방 ▪함께 쓰면 좋은 약초 - 진피 / 산약 / 지실 인삼을 활용한 처방 ▪함께 쓰면 좋은 약초 - 백출 / 건강 / 황기 당귀를 활용한 처방 ▪함께 쓰면 좋은 약초 - 황기 / 녹용 / 천궁 숙지황을 활용한 처방 ▪함께 쓰면 좋은 약초 - 산수유 / 인삼 / 당귀 백작약을 활용한 처방 ▪함께 쓰면 좋은 약초 - 감초 / 계피 / 숙지황 구기자를 활용한 처방 ▪함께 쓰면 좋은 약초 - 술 / 감국 / 황정 맥문동을 활용한 처방 ▪함께 쓰면 좋은 약초 - 사삼 / 천문동 / 오미자 두충을 활용한 처방 ▪함께 쓰면 좋은 약초 - 우슬 / 독활 / 산수유 산사를 활용한 처방 ▪함께 쓰면 좋은 약초 - 구기자 / 지실 / 반하 산조인을 활용한 처방 ▪함께 쓰면 좋은 약초 - 복령 소자를 활용한 처방 ▪함께 쓰면 좋은 약초 - 반하 토사자를 활용한 처방 ▪함께 쓰면 좋은 약초 - 숙지황 시호를 활용한 처방 ▪함께 쓰면 좋은 약초 - 백작약 연자육을 활용한 처방 ▪함께 쓰면 좋은 약초 - 산약 천마를 활용한 처방 ▪함께 쓰면 좋은 약초 - 반하“병을 예방하려면 식이(食餌)를 알아야 하고, 병을 치료하려면 약이(藥餌)를 중시해야 한다.” “약이 되는 음식과 약초처방으로 만성질환을 치료한다.” ‘약이(藥餌)’란 약이 되는 음식이라는 뜻입니다. 《동의보감》이 편찬되기 이전부터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용어입니다. 척박한 땅에 씨앗을 뿌리면 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없습니다. 씨앗의 문제가 아니죠. 땅의 문제입니다. ‘약이(藥餌)’는 척박해진 땅을 기름진 땅으로 바꿔주는 것과 같습니다. 아픈 사람의 몸은 이미 척박해져 있습니다. 이러한 몸 상태에서는 좋은 약초를 복용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약초의 효과를 얻으려면 먼저 몸을 바꿔야 합니다. 약이 되는 음식, 약이(藥餌)를 활용해서 먼저 몸을 바꿔보기 바랍니다. 그러면 비로소 약초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약이(藥餌)처방과 약초(藥草)처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의 약이처방에서는 약이(藥餌)의 효능과 활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2장의 약초처방에서는 임상에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한약처방에 대한 실제적인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약이(藥餌)처방과 약초(藥草)처방을 함께 활용하면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치유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약이처방과 약초처방에 대한 설명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한눈에 이들의 효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따라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이라도 처방을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고 활용한다면 어느덧 건강해져 있는 몸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쇼핑몰 창업 Q&A 121
영진.com(영진닷컴) / 단아쌤 김경은 (지은이) /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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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단아쌤 김경은 (지은이)
믿고 보는 쇼핑몰 인기 강사 단아쌤이 쇼핑몰 플랫폼에 따른 창업 전략을 친절히, 그거도 궁금한 내용을 콕콕 찝어 설명한다. 쇼핑몰 창업에 대한 이해/기획/구상방법과 스마트스토어/카페24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자세히 담았다.PART 1 쇼핑몰 사업의 이해 및 창업 CHAPTER 1 지금 온라인 창업해도 망하지 않을까? QUESTION 01 왜 쇼핑몰을 해야 할까요? QUESTION 02 어떤 쇼핑몰을 해야 할까요? QUESTION 03 쇼핑몰 사업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CHAPTER 2 쇼핑몰 창업 절차 QUESTION 04 얼마를 벌고 싶으세요? (매출 목표 수립) QUESTION 05 쇼핑몰의 창업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QUESTION 06 쇼핑몰 사업계획서는 어떻게 작성하나요? QUESTION 07 내 쇼핑몰이 잘 되고 있는지 분석해 보는 방법은 없을까요? CHAPTER 3 좋은 상품을 발굴하는 최고의 방법 QUESTION 08 제가 못 판 건지 안 팔렸는지 구별하는 방법이 없나요? QUESTION 09 국내외 이커머스 시장 동향이 궁금합니다. QUESTION 10 잘 팔리는 상품은 어떻게 찾나요? QUESTION 11 시즌별로 잘 팔리는 상품은 어떻게 찾나요? QUESTION 12 MD들이 좋아하는 상품이 따로 있나요? QUESTION 13 이커머스 트렌드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14 쇼핑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QUESTION 15 브랜드 쇼핑몰의 가치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QUESTION 16 판매 채널 확장방법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17 국내 사입 시장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18 중국 사입 시장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19 자사상품 개발방법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20 내게 맞는 쇼핑몰의 형태를 알려 주세요.(오픈마켓VS스마트스토어) PART 2 스마트스토어 운영하기 CHAPTER 1 스마트스토어 기초 QUESTION 21 스마트스토어 입점 방법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22 1등 스마트스토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벤치마킹)1 QUESTION 23 스마트스토어 관리자 메인화면을 알려 주세요. CHAPTER 2 상품을 등록하고 관리하는 스마트스토어센터 메뉴 QUESTION 24 스마트스토어에 상품 등록 방법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25 등록한 상품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QUESTION 26 하나의 상품에서 여러 개의 상품을 같이 팔고 싶어요. QUESTION 27 상품 대량 등록 방법이 궁금합니다. QUESTION 28 배송비, 이벤트 설정처럼 자주 사용하는 메뉴들은 어디에서 설정하 나요? QUESTION 29 배송비 세부 사항은 어디서 설정하나요? QUESTION 30 상품등록 시 판매가 계산 방법을 알려 주세요. CHAPTER 3 포털 노출을 좌우하는 스마트스토어 노출채널 관리 메뉴 QUESTION 31 내 스토어가 네이버 검색 결과에 나오게 하고 싶어요. QUESTION 32 쇼핑윈도에 입점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QUESTION 33 기획전 진행은 어떻게 하나요? QUESTION 34 럭키투데이 진행방법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35 네이버 애널리틱스는 어떻게 연결하나요? QUESTION 36 애널리틱스를 통해 내 사이트에 방문하는 고객을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37 내 상점을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스램, 페이스북과 같은 SNS와 연동하고 싶습니다. CHAPTER 4 판매 운영을 좌우하는 스마트스토어 판매관리 메뉴 QUESTION 38 주문 들어온 상품의 조회는 어디에서 하나요? QUESTION 39 발송처리(송장입력) 방법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40 고객이 취소한 상품은 어떻게 확인해서 처리해야 하나요? QUESTION 41 반품/교환처리 방법을 알려 주세요. CHAPTER 5 스마트스토어 정산, 고객혜택, 문의관리 메뉴로 수익률 높이기 QUESTION 42 정산주기와 관리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QUESTION 43 고객에게 쿠폰 발급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44 재구매 고객 쿠폰 발급하고 싶어요. QUESTION 45 구매평에 답글을 남기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46 고객문의가 들어왔어요. 처리방법을 알려 주세요. CHAPTER 6 스마트스토어 톡톡관리 메뉴로 마케팅 효과 높이기 QUESTION 47 네이버 톡톡 가입 방법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48 고객에게 인사는 어떻게 설정하나요? QUESTION 49 톡톡을 활용한 마케팅 방법을 알려 주세요. CHAPTER 7 스마트스토어를 채우는 관리 메뉴 QUESTION 50 PC 디자인 스토어의 전체 레이아웃 디자인은 어떻게 하나요? QUESTION 51 모바일 디자인 스토어의 전체 레이아웃 디자인은 어떻게 하나요? QUESTION 52 메뉴명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나요? QUESTION 53 블로그처럼 스토어에 글을 쓸 수 있나요? QUESTION 54 스토어명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UESTION 55 메인에 배너를 넣고 싶습니다. 어떻게 넣나요? QUESTION 56 도메인을 스마트스토어에 연결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CHAPTER 8 스마트스토어 통계(고객분석), 판매자정보 메뉴 QUESTION 57 판매자 정보 메뉴를 알려 주세요. QUESTION 58 사업자로 전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QUESTION 59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의 판매승인 방법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60 스토어를 추가 개설할 수 있나요? QUESTION 61 직원을 스마트스토어 관리자로 연결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CHAPTER 9 스마트스토어 노출 잘 되는 방법 QUESTION 62 네이버에 상품을 잘 노출되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QUESTION 63 노출이 잘 되는 이미지와 상세페이지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QUESTION 64 상품등록 시 유의해야 하는 사항이 있나요? QUESTION 65 상품명을 잘 만드는 팁이 있나요? QUESTION 66 내 상품이 잘 등록된 지 알려면 어떻게 하나요? QUESTION 67 가격비교에 판매처가 묶여 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PART 3 필요한 기능만 배우는 카페24 운영하기 CHAPTER 1 카페24 쇼핑몰 시작하기 QUESTION 68 다양한 쇼핑몰 솔루션 비교해 주세요. QUESTION 69 카페24 무료 쇼핑몰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CHAPTER 2 쇼핑몰의 뼈대를 만드는 상점관리 메뉴 QUESTION 70 멀티 쇼핑몰이 무엇인가요? QUESTION 71 같은 상품으로 다른 이름의 쇼핑몰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UESTION 72 쇼핑몰 하단에 나오는 쇼핑몰 정보 변경 방법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73 고객센터 연락처를 수정하고 싶어요. QUESTION 74 상세페이지 하단에 나오는 배송안내는 어디서 바꾸나요? QUESTION 75 SNS로 회원가입과 로그인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UESTION 76 도메인은 어떻게 연결하나요? QUESTION 77 대표 도메인과 2차 서브 도메인이 무엇인가요? QUESTION 78 이용약관 수정 방법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79 적립금 설정은 어떻게 하나요? QUESTION 80 PG 가입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나요? QUESTION 81 배송정보 기본설정 방법이 궁금합니다. QUESTION 82 송장 입력 시 자동으로 택배사가 선택되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QUESTION 83 네이버 사이트 검색 등록 방법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84 검색엔진 최적화 방법(SEO)을 알려 주세요. CHAPTER 3 쇼핑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는 상품관리메뉴 QUESTION 85 메뉴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86 상품에 자주 쓰는 옵션을 미리 만들 수 없나요? QUESTION 87 자주 쓰는 옵션들을 그룹으로 만들고 싶어요. QUESTION 88 상품등록 메뉴를 설명해 주세요. QUESTION 89 기본 상품등록 외 상품등록 방법이 있나요? QUESTION 90 메인 상품 진열 영역을 추가하고 싶어요. QUESTION 91 모든 상품의 상품가격을 할인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92 삭제한 상품을 되돌리는 방법은 없나요? QUESTION 93 상품명이나 가격의 글씨 색을 바꾸고 싶어요. QUESTION 94 렌탈샵을 운영합니다. 상품정보를 추가로 기입하고 싶어요. CHAPTER 4 주문관리/고객관리 메뉴 QUESTION 95 주문은 어디서 어떻게 처리하나요? QUESTION 96 발송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QUESTION 97 취소/교환/반품/환불관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QUESTION 98 회원가입 내용을 원하는 대로 수정이 가능할까요? QUESTION 99 폐쇄몰을 운영 중입니다. QUESTION 100 탈퇴한 회원을 확인할 수 있나요? C HAPTER 5 고객과 소통하는 게시판 관리와 프로모션 메뉴 QUESTION 101 어떤 게시판을 이용해야 할까요? 또 추가, 삭제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QUESTION 102 다른 고객이 쓴 질문을 볼 수 없게 설정할 수 없나요? QUESTION 103 특정 기간 동안 상품을 할인하는 방법이 있나요? QUESTION 104 신상품 카테고리 상품은 항상 6%로 할인 설정할 수 있나요? QUESTION 105 검색박스에 홍보문구를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CHAPTER 6 카페24 디자인하기 QUESTION 106 구매한 스킨을 쇼핑몰에 적용하고 싶어요. QUESTION 107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스킨을 복사하고 싶어요. QUESTION 108 움직이는 배너 생성 방법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109 메인화면에 상품 진열을 바꾸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110 상품명, 가격 등의 글씨 색, 크기를 바꾸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111 크리스마스나 명절처럼 특별한 날에는 특정한 스킨이 자동으로 표시됐으면 좋겠어요. QUESTION 112 예전 스킨으로 복구할 수 없나요? QUESTION 113 인증 받지 못한 고객은 쇼핑몰을 못 보게 하고 싶어요. QUESTION 114 성인용품을 판매합니다. 성인인증페이지 설정은 어떻게 하나요? QUESTION 115 팝업을 넣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116 신상품, NEW 등 상품명 옆에 그림이 나오게 하는 건 어떻게 하나요? QUESTION 117 웹브라우저에 아이콘을 표시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QUESTION 118 로고, 배너 등을 FTP로 이미지를 전송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CHAPTER 7 모바일 쇼핑몰 디자인 QUESTION 119 모바일 쇼핑몰을 설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UESTION 120 모바일 쇼핑몰 가장 상단 위치에 배너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QUESTION 121 모바일 무료 스킨을 설치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쇼핑몰 창업! "이제서야?"라고 생각하시나요? 쇼핑몰은 아직도 잠재력이 큰 시장입니다! 아직은 온라인에서 팔지 않는 오프라인 시장만의 물품들이 많거든요! 믿고 보는 쇼핑몰 인기 강사 단아쌤이 쇼핑몰 플랫폼에 따른 창업 전략을 친절히, 그거도 궁금한 내용을 콕콕 찝어 설명해드립니다. 쇼핑몰 창업에 대한 이해/기획/구상방법과 스마트스토어/카페24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문자도 : 현대를 만나다
현대화랑 / 현대화랑, 정병모, 안현정 (기획)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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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랑소설,일반현대화랑, 정병모, 안현정 (기획)
현대화랑의 2018년 전시된, 조선시대 화조화전의 '민화, 현대를 만나다'를 잇는 후속 전시로 '문자도, 현대를 만나다'(2021년 9월 14일~11월 14일) 전시회 도록으로 제작되었다. 이 도록은 조선 후기 문자도 11점과 현대 미술가 3인의 문자도, 응용 작품 13점을 모은 것이다. 이번 전시의 특징 중 하나는 현대미술 작가들과의 협업이다. 고교시절 전국서예대전에서 최고상을 받았던 작가 박방영이 그려낸 작품은 상형문자로 쓴 그림일기 같기도 하고, 일상에 녹여낸 그래피티(Graffiti) 같기도 하다. 먹과 잉크를 한 화면에서 함께 사용하는 작가 손동현은 서예· 그래피티·출판만화의 표현기법을 가져와 붓으로 쓰거나 칠하고 분무기로 뿜어내 작품을 완성한다. 좌충우돌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정평이 난 작가 신제현은 새와 꽃이 가득한 ‘화조문자도’를 비틀어 ‘금기와 예의’ ‘천대와 환대’의 경계를 묘하게 넘나든다.인사말 문자도의 매력, 구조적 짜임 ------- 정병모 | 한국민화학교 교장, 경주대 특임교수 문자도, 직관적 꾸밈과 솔직한 눈맛의 만남 -------- 안현정 | 미술평론가 문자도의 어제 문자도의 오늘 박방영 손동현 신제현 도판해설이 도록은 현대화랑의 2018년 전시된, 조선시대 화조화전의 를 잇는 후속 전시로 (2021년 9월 14일~11월 14일) 전시회 도록으로 제작되었다. 이 도록은 조선 후기 문자도 11점과 현대 미술가 3인의 문자도, 응용 작품 13점을 모은 것이다. 문자도(文字圖)는 말 그대로 문자를 이미지로 표현한 그림이다. 문자이면서 그림이고, 그림이면서 문자다. 조선 시대 문자도는 크게 ‘길상(吉祥) 문자도’와 ‘유교(儒敎) 문자도’로 나뉜다. 길상문자도는 행복의 복(福), 출세의 녹(祿), 장수의 수(壽) 자를 그린 그림으로, ‘복’자와 ‘수’자를 다양한 모양으로 각각 100번씩 쓴 ‘백수백복도’가 대표적이다. 유교문자도는 유교의 주요 덕목인 ‘효제충신예의염치(孝悌忠信禮義廉恥)’를 그린 그림이다.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 있고, 나라에는 충성하고, 벗을 사귐에 신의를 지키며, 예절을 다하고, 정의롭게 행동하며, 청렴결백하고,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는 유교 윤리의 여덟 덕목을 단순히 문자만으로 썼다면 지나치게 교조적인 느낌이 들었을 텐데, 꽃이나 다양한 상징적 의미가 담긴 그림들로 꾸며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도록 유도했다. 유교문자도의 각각의 글자에는 관련된 전설과 설화, 상징 동식물의 문양이 빼곡하게 들어있다. 가장 먼저 시작되는 글자인 ‘효’의 경우, 추운 겨울에 어머니가 생선을 먹고 싶어 하자 얼음을 깨뜨려 고기를 잡은 왕상의 설화나 병든 어머니를 위해 한겨울에 죽순을 찾아 치료한 맹종의 설화 속 상징물을 그리고 있다. 이번 전시의 특징 중 하나는 현대미술 작가들과의 협업이다. 고교시절 전국서예대전에서 최고상을 받았던 작가 박방영이 그려낸 작품은 상형문자로 쓴 그림일기 같기도 하고, 일상에 녹여낸 그래피티(Graffiti) 같기도 하다. 먹과 잉크를 한 화면에서 함께 사용하는 작가 손동현은 서예· 그래피티·출판만화의 표현기법을 가져와 붓으로 쓰거나 칠하고 분무기로 뿜어내 작품을 완성한다. 좌충우돌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정평이 난 작가 신제현은 새와 꽃이 가득한 ‘화조문자도’를 비틀어 ‘금기와 예의’ ‘천대와 환대’의 경계를 묘하게 넘나든다. 한국민화학교 정병모 교장은 “문자도는 애초에 그 문자가 가진 주술적인 영험에서 비롯된 그림”이라며 “길거리 벽화를 지칭하는 그래피티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를 끄는 것처럼 자유로운 상상력이 담긴 문자도를 현대에 계승할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한다.
캐논 EOS R5/R6 완벽가이드
정원그라피아 / 임프레스 재팬 (지은이), 정원그라피아 편집부 (옮긴이) / 2023.07.31
29,000

정원그라피아소설,일반임프레스 재팬 (지은이), 정원그라피아 편집부 (옮긴이)
캐논의 플래그십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인 EOS R5와 EOS R6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용한 가이드북이다. 2020년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캐논 EOS R5/R6 완벽가이드> 출간 이후 새롭게 출시된 RF 렌즈의 리뷰는 물론, 최신 펌웨어 업데이트 정보를 담았다.▶ Special Gallery Gradation Pure Autumn 4 Seasons ▶ INTRODUCTION 펌웨어 업데이트 정보 정리 새로운 시대를 여는 혁신의 R EOS 풀프레임을 선택한 이유 EOS R5와 R6의 차이는 무엇? ▶ FUNCTION 각 부 명칭 매뉴얼 카메라 내 손떨림 보정 기구 주목 기능 ▶ TECHNIQUE EOS 미러리스의 기본 조작 약 4,500만 화소 활용 Technique Fv 모드 철저 분석 피사체별 촬영 테크닉 ▶ IMPRESSION RF LENS 23종 임프레션 RF14-35mm F4 L IS USM RF15-35mm F2.8 L IS USM RF24-70mm F2.8 L IS USM RF24-105mm F4 L IS USM RF24-105mm F4-7.1 IS STM RF24-240mm F4-6.3 IS USM RF28-70mm F2 L USM RF70-200mm F2.8 L IS USM RF70-200mm F4 L IS USM RF100-400mm F5.6-8 IS USM RF100-500mm F4.5-7.1 L IS USM RF16mm F2.8 STM RF35mm F1.8 MACRO IS STM RF50mm F1.2 L USM RF50mm F1.8 STM RF85mm F1.2 L USM/RF85mm F1.2 L USM DS RF85mm F2 MACRO IS STM RF100mm F2.8 L MACRO IS USM RF400mm F2.8 L IS USM RF600mm F4 L IS USM RF600mm F11 IS STM/RF800mm F11 IS STM2018년 캐논의 첫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이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SLR 카메라에서 미러리스 카메라로 관심을 돌렸고, 카메라 시장에서 미러리스가 차지하는 비율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그때만 해도 미러리스 카메라는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에 약하고 연사 성능도 DSLR에 비하면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기계식 셔터 사용 시 12매/초, 전자식 셔터 사용 시에는 무려 20매/초의 고속 연사가 가능한 EOS R5와 R6가 등장하면서 그런 이야기도 옛말이 되었습니다. <캐논 EOS R5/R6 완벽가이드 증보판>은 그런 EOS R5와 R6의 기능과 그 기능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설명합니다. SLR 카메라와의 차이, 더욱 우수해진 듀얼 픽셀 CMOS AF II와 EOS iTR AF X의 성능, 아주 어두운 곳에서도 초점을 맞출 수 있는 AF 성능, EOS 최초 카메라 내 손떨림 보정 기구 탑재로 인한 효과, 카메라 내에서 사진을 보정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인 인물사진 재조명과 배경 선명도, 컨슈머 카메라 최초로 탑재된 8K 동영상 기능까지 빠짐없이 짚어줍니다. 또한 프로 사진가의 풍경, 철도, 비행기, 가족, 스냅, 새, 동물원, 야경 등 피사체별 촬영 테크닉과 총 23종의 RF 렌즈 리뷰도 실려 있어 EOS R5와 R6의 성능을 충분히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요즘 10대
좁쌀한알 / 정승호 (지은이)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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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한알소설,일반정승호 (지은이)
꼰대 아빠와 까진 딸의 대화 형식으로 전개되는 이 책은 청소년 성(性)을 둘러싼 세대 간 가치관 충돌을 드러낸다. 딸의 목소리를 통해 10대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지 않는 억압적 한국 사회를 고발하며 꼰대 아빠의 모습에서 평범한 기성세대의 강고한 편견과 욕망을 보여준다. 한국은 10대의 성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런 세계가 존재하지 않기를 바라고 아이들이 그 세계에 접근하지 않기를 소망한다. 10대를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주체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호라는 명목의 억압만 횡행한다. 그리고 10대를 알지 못한다. 경험과 지식을 통해, 혹은 열린 마음으로 자신이 “10대를 이해한다”고 호언하는 사람조차 요즘 10대를 모른다. 10대의 성에 대한 사고방식과 생생한 현실을 접하면 뒷목을 잡고 나자빠질 아빠들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이들은 10대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자신이 설정한 ‘이상적 모습’에 아이들을 가두려 할 뿐이다. 청소년 성에 대한 이러한 편견과 무지를 깨고 진정한 대화를 시작하도록 이끄는 책이다. 프롤로그 혹은 잡담의 그 어디쯤… 셰익스피어는 꼰대? 1장. 거침없이 키스~ 2장. 까진 10 대들의 섹스 3장. 잘 자요, 학교 성교육! 4장. 네가 진짜로 원하는 성교육은 뭐야? 학교 성교육 표준안, 너는 당최 뭐니? 국제앰네스티 추천도서도 한국에서는 불온서적 아기는 황새가 데려다준다? 선진국의 레알 성교육 집에서도 성교육합시다. 쫌! 5장. 10대의 사랑, 그리고 섹스 6장. 이게 21세기 대한민국의 학칙이라니! 투철한 신고 정신, 이성교제 박살 내자? 시대는 변해도 학칙은 변하지 않는다 헐… 고딩이 임신에 출산까지? 퇴학이야! 학생 의견은 무시! 동성애는 허용? 7장. 학벌사회에서 살아남기 오직 스카이를 위하여! 나는 학벌사회라는 바다에 떠 있는 외로운 배 학벌 인간 차별 창의 인간 우대 8장. 밀레니얼- Z세대, 그것이 알고 싶다 9장.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도 피해자도 Z세대 작가의 변_꼰대 아재가 된 내가 까진 10대였던 나를 마주한다면 참고자료덴마크에서 50년 전에 출간된 성교육 책의 한국어판에 대해 정치권과 보수 일각에서 거센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정부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는 것이 우리의 현주소이다. 이성교제를 금지하는 교칙을 가진 중고등학교가 버젓이 존재할 정도이다. 이런 환경에서 제대로 된 성교육이 이루어질리 없다. 학교 성교육은 알맹이가 없이 형해화했으며 가정에서 성에 대한 대화는 금기에 가깝다. 현실을 외면하고 변화를 회피하는 동안 10대의 성(性)은 그야말로 골칫거리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이 책과 같이 고집불통 아빠에 합리적으로 맞서는 딸의 구도는 우리 사회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10대에 대한 일방적 찍어누르기만 존재한다. 이제 10대에 대한 존중 속에 흉금을 터놓는 소통이 필요하다. 우리 사회가 10대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요즘 10대』는 그 대화를 시작하고자 하는 열망을 담았다.아빠: 객관적인 데이터를 봐도 청소년의 성의식이 얼마나 경솔한지 알수 있어. 질병관리청이 2019년에 5만 7,303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청소년 건강 행태 조사’를 보면, 청소년의 성관계 경험률은 무려 5.9%야. 과거 조사와 비교하면 2005년에 4.8%였으니, 10여 년 사이 1.1%나 증가했어. 성관계 시작 연령은 평균 13세 정도야. 겨우 13살짜리 애기가 성관계를 한단다. 아이고…. 딸: 북유럽 국가 중 하나인 스웨덴의 학생들은 15세부터 성적 자기결정권을 갖는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피임 교육을 받아. 콘돔도 어디서나 무료로 제공되니까 손쉽게 구할 수 있어. 한국의 10대는 상상하기 어렵지. 피임 교육에서 학생들은 콘돔을 직접 모형에 씌우거나 물을 채워 모양이 변화하는 모습을 관찰해. 피임기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과학적 원리에 대한 이론부터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의 특징, 제조 날짜 확인하는 법, 콘돔이 찢어지지 않게 뜯는 방법 등 세밀한 내용까지 수업 시간에 배워. 덕분에 스웨덴의 10대 출산율은 출산인구 100명당 0.98명으로 유럽 국가 중 최저 수준이래. 영국(3.45명)과 프랑스(2.30명)에 비해서도 현저히 낮은 수준이지. 같은 북유럽 국가인 핀란드(1.66명), 덴마크(1.0명)보다도 낮아. 아빠: 성평등이나 성인지적 관점을 학생들에게 교육하는 문제는 더 신중한 고민이 필요해. 아직은 시기상조야. 성평등의 개념이 뭔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성평등을 실현해야 하는지 등에 관한 사회적 합의가 부족하잖아. 성인지적 관점도 명확히 정의하기 어려워. 충분한 논의와 합의도 없이, 성평등과 성인지적 관점을 앞세워서 여성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다가 남성을 역차별할 수 있어.
100억 부자 생각의 비밀 필사 노트
위닝북스 / 김도사 (지은이) / 2020.03.24
25,000원 ⟶ 22,500원(10% off)

위닝북스소설,일반김도사 (지은이)
의식의 전환을 이루고 부를 끌어당기는 노하우와 성공 비법들로 수많은 독자들을 부자의 세계로 이끌어 준 김도사의 《100억 부자의 생각의 비밀》이 《100억 부자 생각의 비밀 필사 노트》로 돌아왔다. 성공으로 가는 길의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는 《100억 부자의 생각의 비밀》 중에서도 핵심이 담긴 문구들을 선정하여 더욱 깊이 있는 지혜를 전달한다. 한 줄 한 줄 따라 쓰다 보면 단순히 읽는 것보다 더 강렬하게 마음에 새겨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도사는 ‘한국책쓰기1인창업코칭협회’를 운영하면서, 24년간 210권의 책을 펴내고 9년간 1,000여 명의 작가를 배출한 대한민국 최고의 책 쓰기 코치다. 책을 읽고, 쓰고, 생생하게 상상함으로써 무일푼 백수에서 5년 만에 100억 부자가 된 저자 김도사가 알려 주는 자동으로 부자 되는 시스템을 이 책 《100억 부자 생각의 비밀 필사 노트》로 만나 보자.목차 없는 도서입니다.생각하고 상상하는 만큼 이루어지는 필사의 힘 “당신이 이 책을 읽고 필사할 때 우주는 당신의 명령대로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매일 한 편 필사하는 순간,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이 펼쳐진다!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상상하고, 느끼고, 행동하라! 의식의 전환을 이루고 부(富)를 끌어당기는 노하우와 성공 비법들로 수많은 독자들을 부자의 세계로 이끌어 준 김도사의 《100억 부자의 생각의 비밀》이 《100억 부자 생각의 비밀 필사 노트》로 돌아왔다. 성공으로 가는 길의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는 《100억 부자의 생각의 비밀》 중에서도 핵심이 담긴 문구들을 선정하여 더욱 깊이 있는 지혜를 전달한다. 한 줄 한 줄 따라 쓰다 보면 단순히 읽는 것보다 더 강렬하게 마음에 새겨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도사는 ‘한국책쓰기1인창업코칭협회’를 운영하면서, 24년간 212권의 책을 펴내고 9년간 1,000여 명의 작가를 배출한 대한민국 최고의 책 쓰기 코치다. 책을 읽고, 쓰고, 생생하게 상상함으로써 무일푼 백수에서 5년 만에 100억 부자가 된 저자 김도사가 알려 주는 자동으로 부자 되는 시스템을 이 책 《100억 부자 생각의 비밀 필사 노트》로 만나 보자. 모든 일은 믿음에서 시작해 믿음으로 끝난다 이 책의 저자 김도사는 비빌 언덕조차 없던 환경 속에서 오로지 성공을 위해 달렸다. 모두가 불가능한 일이라며 비웃었지만 그가 결국 성공을 이뤄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꿈이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저자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어려움과 실패를 겪기도 했지만 그것들 또한 성취를 위한 과정으로 여기고 다시 일어섰다. 머릿속에 이미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린 뒤 믿음, 열정, 행동력을 갖추고 움직였다. 그렇게 이뤄낸 성공에 대한 경험과 지혜를 전부 담아낸 책이 바로 《100억 부자의 생각의 비밀》이다. 인생의 경험과 지혜가 최고의 자본이다 《100억 부자의 생각의 비밀》은 저자 김도사가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지혜가 한 권으로 집약한 책으로, 시행착오를 겪어 좌절하고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앞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주고 있다. 지금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기도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떻게 내 위치를 바꿀 것인지,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선택은 무엇인지 해답을 담고 있다. 그중에서도 저자가 특별히 엄선한 164개의 문구들을 직접 손으로 쓸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둔 이 《100억 부자 생각의 비밀 필사 노트》를 활용한다면 최고의 지혜를 더욱 깊이 마음에 새길 수 있을 것이다. 잠재의식에 인생의 해피엔딩을 설정하라 잠재의식의 힘은 환경이나 스펙보다 강력하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의식을 영적인 수준으로 높인다면 삶에 강력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또한 필사가 주는 힘은 생각보다 크다. 필사는 눈으로 읽기만 하는 것보다 시간이 걸리는 대신, 손으로 직접 쓰는 과정에서 한 글자, 한 글자씩 깊이 새기며 내용을 완전히 익힐 뿐만 아니라 필력까지 키울 수 있다. 꿈과 목표를 정했다면 이제 《100억 부자 생각의 비밀 필사 노트》를 펼쳐 보자. 매일 한 편씩 필사하다 보면 내면에 오롯이 집중하게 되면서 부정적인 감정은 사라지고 희망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것들은 실현된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들은 현실로 만들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상상력’이라는 영적인 도구를 주신 것은 원하는 소망들을 하나씩 성취하라는 뜻이다. 소망들을 성취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좌절, 고통, 기쁨, 행복, 깨달음, 지혜를 얻게 된다. 성공은 위치를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난하게 사는 것은 처음부터 잘못된 위치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5년, 10년이 지나도 성공하지 못한 채 계속 시작점에 머물러 있다. 반면에 어떤 사람은 단기간에 급성장하고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 꿈을 이루기 위해선 가장 먼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룬 모습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꿈을 이루었을 때 가지게 되는 느낌과 말과 행동들을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사람은 믿음을 통해 보는 사람이다. 자신의 소망이 상상 안에서 이미 이루어졌다고 선포할 수 있는 사람은 미래에 대한 믿음을 가진다.
좋은 질문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
샘터사 / 모기 겐이치로 지음, 박재현 옮김 / 2017.08.08
10,000원 ⟶ 9,000원(10% off)

샘터사소설,일반모기 겐이치로 지음, 박재현 옮김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23권. 구글을 비롯한 혁신적인 기업들이 어떻게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묻고 문제를 해결해냈는지를 살펴본다. 저자는 이를 통해 앞으로는 주어진 질문에 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애당초 질문하지 않는 태도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대가 될지도 모른다고 주장한다. 자기 자신과 세상에 대하여 좋은 질문을 한다는 것은 장차 스스로 살아갈 길을 개척하고 긍정적인 자세를 가진다는 증거가 된다. 즉, 질문력이 있는 사람은 ‘나답게 살아갈 자세를 갖춘 사람’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간의 업무 내용도 달라지고, 인터넷 등 정보 네트워크의 발달로 국경이 무의미한 글로벌한 시대가 되었다. 이런 시대에는 우리에게 요구되는 질문도 당연히 변한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삶을 든든히 지원해줄 질문력을 키우고 싶은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는 글 스스로 질문해가며 성장한다 제1장 질문은 인생을 바꾼다 어떤 사람이 좋은 질문을 할까? /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훌륭하다 혁신을 일으키는 질문 /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실행에 옮겨본다 왜 우리는 질문이 서툴까? / 세상에 정답은 없다 머리 좋은 사람은 자신에게 질문한다 / 과학적 진실이 절대적인 건 아니다 질문력은 누구든 단련할 수 있다 / 자신의 머리로 생각한다 제2장 질문의 힘이란 무엇인가 질문과 의문은 다르다 / 자기의 위화감에 눈뜨자 감정과 논리를 오간다 / 누구의 인생이든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연습 / 질문은 자신과의 대화 자기 자신을 메타인지한다 / 답은 이미 나와 있다 인생의 선택지를 넓히는 도구 / 세상에는 세 가지 타입이 있다 제3장 좋은 질문, 나쁜 질문 지식과 교양은 다르다 / 질문이란 상담력이다 당신의 질문은 순박할지 모른다 / 소크라테스였다면 이렇게 묻는다 나쁜 질문 ① 정답을 직접 요구한다 ② 추천을 받는다 ③ 상대의 동의를 구한다 ④ 상대를 몰아세운다 ⑤ 양자택일을 요구한다 좋은 질문 ① 분위기를 바꾼다 ② 상대의 경험을 묻는다 ③ 좋아하는 것을 묻는다 ④ 본심을 깨우친다 ⑤ 어떤 인생을 살아갈 것인지 자문한다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한 네 가지 키워드 제4장 질문은 뇌의 가능성을 확장시킨다 질문할 때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 뇌는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뇌는 세세한 부분까지 보고 있다 / 기억을 쌓고 예측한다 의식의 방해를 받지 마라 / 차분해질 때까지 충분히 시간을 들인다 뇌는 새로운 것에 곧 익숙해진다 / 뇌의 강화학습을 이용한다 창조성을 높이는 뇌의 배치 처리 제5장 질문의 힘을 더욱 키워주는 8가지 행동 질문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질문력을 높이는 행동① 차를 마신다 / 질문력을 높이는 행동② 사고를 아웃풋한다 질문력을 높이는 행동③ 반복한다 / 질문력을 높이는 행동④ 솔직해진다 질문력을 높이는 행동⑤ 결점을 지적한다 / 질문력을 높이는 행동⑥ 마감시한을 정한다 질문력을 높이는 행동⑦ 무리한 요구를 한다 / 질문력을 높이는 행동⑧ 예술을 감상한다 제6장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질문의 기술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까? /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질문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질문 / 나와 다른 사람과 마주하기 위한 질문 원인을 규명할 때의 질문 / 자신의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의 질문 장차 무엇을 하면 좋을지 모를 때의 질문 닫는 글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질문력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왜 질문을 하며 살아야 하나요?” 모기 겐이치로가 답하다 “우리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나 현재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조언을 얻습니다. 질문이란 자기 자신을 크게 바꾸는 힘입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에 관한 응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스물세 번째 주제는, ‘우리가 질문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이다. 좋은 질문은 인생을 바꾸고, 그렇게 바뀐 한 사람의 인생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꾸기도 한다. 질문하지 않는 인생에는 답도 없다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아무 질문이나 던져서는 소득이 없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좋은 질문을 할 수 있을까? 또 어떤 것이 좋은 질문이고, 어떤 것이 나쁜 질문일가? 일본의 저명한 뇌 과학자 모기 겐이치로가 이 책을 통해 질문이 가진 힘과 가능성에 대해 답한다. 저자는 좋은 질문이란 문제가 생겼을 때 잘 대처할 수 있거나 그것을 바탕으로 행동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아리송하고 애매모호한 마음의 상태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바꿔줄 수 있는 것이 좋은 질문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질문을 구체화할 수 있으면 어떤 상황에 처해 있어도 나답게 행동할 방법을 찾을 수 있기에 자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저자는 세상의 통념과는 달리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절대적인 답이란 어디에도 없다고 강조한다. 때문에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싶다면 끈기 있게 질문하면서 스스로 답을 찾아가야 한다. 고심해서 질문을 던지고 그것이 행동으로 이어질 때 우리의 인생은 바뀐다.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혁신의 질문들 구글이 현재 힘을 쏟는 프로젝트로 ‘프로젝트 룬(Project Loon)’이라는 것이 있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그들은 이런 질문을 던졌다. ‘전 세계 어디서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보통 사람들은 사소한 불편이 있어도 현재의 상황에 어느 정도 만족하면 질문하는 걸 멈춘다. 그런데 구글은 달랐다. 그들은 전 세계 어느 곳이라도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새로운 세계를 바라보았기에, 결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실제로 구글에서는 풍선을 사용한 인터넷 기지국을 시험 삼아 만들어보고 있다고 한다. 물론 그들이 제시한 답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풍선은 터지기 쉽고 제어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글은 행동하기를 주저하기 보다는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을 시도했다. 저자는 세계를 바꾸는 혁신은 이렇게 조금이라도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다면 일단 해보는 가벼움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혁신을 일으키는 사람은 ‘정답을 모른다’는 이유로 머릿속에 떠오른 질문을 해결되지 않은 채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대신 아무리 작은 답일지라도 그것을 바탕으로 직접 행동하고 일을 진행시킨다. 이 책에서는 구글을 비롯한 혁신적인 기업들이 어떻게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묻고 문제를 해결해냈는지를 살펴본다. 저자는 이를 통해 앞으로는 주어진 질문에 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애당초 질문하지 않는 태도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대가 될지도 모른다고 주장한다. 자기 자신과 세상에 대하여 좋은 질문을 한다는 것은 장차 스스로 살아갈 길을 개척하고 긍정적인 자세를 가진다는 증거가 된다. 즉, 질문력이 있는 사람은 ‘나답게 살아갈 자세를 갖춘 사람’이다. 질문이란 사고 정지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 우리는 잘 이해하지 못했거나 모르는 게 있을 때 질문을 한다. 그래서인지 질문에는 자신의 약점을 드러낸다는 이미지가 있다. 그런데 사실 머리가 좋은 사람일수록 더 자주 묻고 “나는 이것은 모른다!”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지금보다 더 잘하고 싶다, 내가 모르는 미지의 것들과 만나고 싶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저자는 질문이란 이런 생각을 하면서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나 현재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조언을 얻는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이란 자기 자신을 크게 바꾸는 힘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간의 업무 내용도 달라지고, 인터넷 등 정보 네트워크의 발달로 국경이 무의미한 글로벌한 시대가 되었다. 이런 시대에는 우리에게 요구되는 질문도 당연히 변한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삶을 든든히 지원해줄 질문력을 키우고 싶은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완벽한 질문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거기에 완벽한 답을 하려 한다면 우리 인간은 어디에도 갈 수 없다. 자신이 생각하는 범위 안에서, 그리고 자신에게 허용된 시간 안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지금 내딛는 한 걸음이 적어도 현재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거라면 충분히 좋은 질문이고, 좋은 답이다. 그것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감정’에서 ‘자기 안의 진실’이 만들어진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점은 순전히 감정에 의해 좌우된다. 그러므로 자신의 감정을 얼렁뚱땅 속이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 것, 즉 자신의 감정과 솔직히 대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다면 답은 이미 나와 있는 것과 다름없다’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이 말은 진실이다.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면 답은 저절로 나온다.하지만 자신이 어떤 상태에 놓여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대개 자신의 감정을 속이거나 잘 모르기 때문이다.
나, 조선소 노동자
코난북스 / 마창거제 산재추방운동연합 (기획)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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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북스소설,일반마창거제 산재추방운동연합 (기획)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마틴링게 프로젝트 건조 현장에서 2017년 5월 1일 발생한 크레인 충돌, 추락 사고를 목격하고 트라우마를 안은 노동자 아홉 명의 이야기를 담은 구술기록집이다. ‘배 만들던 사람들의 인생, 노동, 상처에 관한 이야기’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물량팀’, ‘돌관’이라 불리며 일한 하청 노동자들의 조선소 노동에 대한 증언이다. 그리고 저마다의 이유로 전국 각지에서 조선소로 들어와 일했던 노동자들의 생애사이기도 하다. 주인공 아홉 명은 자신이 겪은 사고에 대한 증언만큼이나 사고가 일어난 조선소 노동 환경, 하청 노동의 구조, 회사가 사고를 수습하고 대응하는 과정, 산재를 처리하느라 대면한 환경, 그리고 사고 후 자신이 겪고 있는 후유증과 실직의 상황 등 여러 갈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들어가는 글 | ‘그날’을 증언하는 아홉 개의 목소리 박희정 다시 괜찮아질 수 있을까요? 구술 김석진(가명) | 글 홍세미 꿈을 꾸기엔 이미 늦었지 구술 이정은(가명) | 기록 이미영?이은주 | 글 유해정 언제쯤 제 스스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구술 김명진(가명) | 글 문선현 저는 말로만 사장이지 노동자였어요 구술 진영민 | 글 홍세미 안 났으면 좋겠어요 이제 이런 사고… 안 날 거예요… 구술 김종배 | 기록 손소희?이은주 | 글 이은주 이것 또한 내 운명인가요? 구술 박철희 | 글 박희정 산재 처리, 이게 할 짓이 아니드라구요 구술 신영호(가명) | 기록 한채민?이은주 | 글 한채민 이제 난 조선소 일 못 하겠구나 구술 김재영(가명) | 글 현미향 이 배 나가려면 얼마 안 남았다 이거예요 구술 김오성(가명) | 글 최지명 기획자의 말 | 안전이라는 정당한 권리를 위하여 이은주(마창거제 산추련 상임활동가) 기록자 소개가족, 동료, 일자리를 잃은, 고통을 잊지 못하는 이들을 잊지 않기 위한 구술기록 프로젝트 2017년 5월 1일, 노동절.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해양 플랜트 마틴링게 건조 현장. 작업을 하던 크레인과 크레인이 충돌, 추락했다. 사망자 6명. 부상자 25명. 다친 사람은 이들뿐이 아니었다. 현장에서 동료의 죽음을 목격한 이들 중 환영, 환청, 불안에 시달리며 정신적 고통을 호소한 이들이 있었다. 마창거제 지역에서 활동하는 산재추방운동연합(이하 산추련)은 이 노동자들 중 11명이 트라우마를 산재로 인정받는 과정을 도왔다. 그리고 이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이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노동자들의 심리적 고통을 함께 나누고 치유를 지원하고자 만들어진 심리?상담활동가 네트워크 ‘심심통통’이 여기 참여했다. 세월호 유가족 등 사회적 고통을 삶에 새긴 이들의 이야기를 기록해온 인권기록 활동가들도 합류했다. 노동자들은 전국 곳곳에서 일자리를 찾아 거제로 왔듯, 사고 후 다시 뿔뿔이 흩어져 있었다. 기록자들은 거제뿐 아니라 대구, 울산, 인천, 충남 당진 등으로 찾아가 노동자들을 만났다. 자기 때문에 일자리를 옮겼다가 사고를 당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청년이 있다. 수년을 숙소를 함께 쓴 동료를 잃은 노동자, 형제가 눈앞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던 노동자도 있다. 구술을 위해 녹취한 주인공 아홉 명의 음성에는 눈물과 한숨, 머뭇거림과 분노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들이 자신에게는 평생 남을 상처를 다른 이는 겪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끝내 꺼낸 말들이 이 책에 담겼다. “사고를 당해보니까 내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 들을 것 같아요. 그래도 말을 해야 할 거 같아요…. 언젠가는 하긴 해야 할 거 같아요. (…) 사람이 살다 보면 사고도 나고 실수도 할 수 있죠. 그래도 좀 덜 나게, 큰 사고 날 것을 작은 사고로 줄일 수 있게 자꾸 뭐라도 누구라도 해야 할 것 같아요. 계속 관심을 갖고 해야 할 것 같아요.” _김종배, 150쪽 그 많은 배는 누가 만들었는가. 물량팀, 돌관 노동자들이 증언한 위험의 최전선, 조선소 “어떤 위험에 노출될 때 그곳을 벗어나려는 것은 사람의 본능이다. 그런데 조선소 노동자들에게 제일의 안전 수칙은 따로 있다. 바로 ‘뛰면 죽는다’는 말이다. 조선소 온 천지에 위험이 상존하므로 뛰다가 도리어 더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_기획자의 말, 257쪽 매년 노동자 2천여 명이 노동 중에 발생한 재해로 목숨을 잃는다. 그런데 이 책의 기획자인 마창거제 산추련 이은주 상임활동가는 조선산업이 특히 ‘산재 직업병의 백화점’이라고 말한다. 구조물이 거대하고 복잡한 만큼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충돌, 낙하, 붕괴, 협착, 전도, 폭발, 소음, 무리한 동작, 유해광선, 감전, 분진, 산소 결핍 질식, 유기용제…”(258쪽) 위험한 요소를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그리고 촉박한 시간이 있다. 가뜩이나 위험한 공간에서 안전은 공기(工期)에 후순위로 밀린다. 급할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물량팀, 돌관이다. 물량팀은 작업 물량을 단기간에 처리하는 10~30명 단위의 작업팀이다. 돌관(突貫) 또한 ‘장비와 인원을 집중 투입해 휴식 없이 최대한 빨리 끝내는 공사, 또 이를 하는 노동자’를 가리킨다. 공기가 지연되면 지연손해금까지 물어야 하는 상황(261쪽), 그럴수록 단기 고용 노동자, 즉 물량팀, 돌관팀이 투입된다. 사고가 발생한 마틴링게 프로젝트 역시 발주사로 인도하기까지 한 달여가 남은 시점인 노동절에 노동자 1623명이 출근해 일하고 있었다. 이들은 페인트를 바르고 있는데 위에서 그라인딩 작업을 마치고 샌딩 가루를 불어대거나(70쪽), 시너로 클리닝 작업하는 옆에서 용접을 하는(238쪽) 등 위험하고 비효율적인 혼재 작업이 일상화된 곳에서 일을 했다. ‘조선소의 특수한 상황’(37쪽)이라는 이름으로 소속이 어딘지도 정확히 모른 채 작업에 투입되었다. 위험하고 규정에 어긋나도 ‘관행이다’, ‘어쩔 수 없다’, ‘시간에 쫓기니까 언제까지 이 일 못 끝내면 손해가 된다’는 압력 아래서 ‘안 잘리려면 어쩔 수 없이 해야’ 했다(149쪽). 이 책의 주인공 중에는 하청업체에 소속되어 일한 노동자뿐 아니라 자신이 사업자등록을 한 물량팀장으로 일하다 산재를 인정받은 노동자(105쪽)도 있다. 혼재 노동의 위험뿐 아니라 하청 노동이 발생하는 구조, 임금 체계, 하청-재하청으로 이어지는 구조 등 조선소 노동의 여러 국면이 세세하게 담겨, 이런 구조가 어떻게 노동의 위험을 가중시키는지를 구체적으로 증언한다. 그리고 조선산업이 어떤 이들의 노동으로 지탱해왔는지를 다시금 생각케 한다. 자기 고통을 증명해야 하는 사람들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기까지 주인공 아홉 명의 구술로 이루어진 책에서 전체를 이해하기 쉽도록 ‘들어가는 글’에서는 사고 당시의 정황과 사고가 일어난 배경을 주인공들의 목격담을 포함해서 비교적 상세하게 제시했다. 권말에는 ‘기획자의 말’로 마틴링게 프로젝트 사고 이후의 법적 조치와 책임을 묻는 과정, 노동?인권?사회단체에서 요구하는 바가 자세하게 정리했다. 또 산재추방운동연합에서 25년간 일해온 이은주 활동가가 조선업의 개괄과 비정규 고용, 하청 고용이 늘어난 배경,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글을 담아 주인공들의 생애와 한국 사회의 면면을 연결 지어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러고 나면 이들 주인공 한 명 한 명의 삶, 일, 상처에 집중해도 좋을 것이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방 얻을 돈을 마련하려고, 숙식을 제공한다고 해서, 서울에서 옷 장사가 시들해져서,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서, 다른 일보다 많은 돈을 준대서 조선소로 간 이들. 이들의 궤적 그리고 뿔뿔이 흩어진 이들의 현재가 책에 담겼다. 즉 이 책은 사고의 기록인 동시에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 면면을 담은 생애사라 할 수 있다. 내용 중에는 영화 의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 여럿 등장한다. 아프다면서 일은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묻거나(46쪽), 고통을 호소해도 그 고통을 입증하라고 사무적으로 대하는 공무원들(102쪽)이 있다. 의사 소견서에 따라 휴업급여 등의 지급 여부가 결정되는데도 의사가 몇 가지 질문을 던지고는 ‘취업 가능’이라고 써서 급여가 끊기는 바람에 생계가 곤란해졌다는 고백(163쪽)도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근로자를 위해서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근로복지공단은 자기들이 해야 되는 일을 방어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안 된다고 못을 박고, 안 된다는 가정 하에 설명을 해요. 근로자를 위해 있는 기관인데 보험회사처럼 자기 방어하기 바빠요.” _김명진(가명), 220쪽 “‘자꾸 이래 와갖고 약만 먹으면 우얄라 카노?’ 이래 말해요. 그거를 자기가 봐서 괜찮다 안 괜찮다, 좋아졌다 안 좋아졌다 해야 하는데 어떠냐고 물어보고 ‘몸은 괜찮으니까 괜찮다, 이제 그만해도 안 되나, 언제까지 올라 그러노’, 갈 때마다 그런 식이었어요. 내가 안 와도 되는데 나랏돈 받으려고 억지로 오는 사람 취급당하는 느낌이었죠.” _김종배, 136쪽 가장으로서, 중년 여성으로서 기술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일해온 조선소에서 다시는 일하지 못 하겠구나 자각하고 찾아온 막막함, 전혀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는 막연함, 정신적 고통과 실직의 불안으로 불거진 가족과의 불화. 이 책의 목적은 사고의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묻는 것만큼이나 이러한 ‘타인의 고통’을 드러내는 데 있다. 우리 중 누군가는 이러한 노동의 주인공일 것이고, 또 우리 중 누군가는 이런 이들을 어떤 관계에서건 만나는 자리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군가의 고통에 감응하는 것이 변화를 시작하는 실마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공단 직원이 그런 얘기도 했어요. ‘니네 사고 나고 바로 나간 것도 아니고 그 뒤로 보름인가 일을 했던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 있는 사람이 사고 후에 곧바로 어떻게 일을 할 수 있냐.’ 그 말 들었을 때 어이가 없어서 속으로 웃었어요. 저희 손으로 작업한 바닥에서 여섯 분이나 돌아가셨는데 그 배에 다시 올라가고 싶겠어요? 근데 그 위에 간 사람들이 다 가장이란 말이에요. 어떤 마음으로 거길 올라갔겠냐고요.” _김재영(가명), 220쪽 ■ 저자 소개 문선현 | 심리상담사 삶에서 노동을 뺄 수 있을까, 노동과 땀, 정당한 대가. 노동이 바로서야 평화롭고 안전한 공동체를 완성할 수 있다. 노동 현장에서 입은 상처가 사회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프로젝트에 함께 했다. 박희정 | 인권기록활동가 어떤 선택은 갈림길이 아니라 막다른 길에서 만들어진다. 존재를 걸고 세상을 부수고자 하는 이들의 말 속에 잠길 때에 즐거움을 느낀다. 『숫자가 된 사람들』, 『그래 엄마야』, 『나를 보라 있는 그대로』를 함께 썼다. 시야 | 기록노동자 “데모하기 딱좋은 나이” 팔순 할매들이 삼평리에서 송전탑 공사 반대 투쟁을 벌일 때 함께 거들었고, 소성리에서 사드철거 투쟁 중이다. 노동자이야기는 『들꽃, 공단에 피다』를 함께 썼다. 유해정 | 인권연구소 ‘창’ 연구활동가 저항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우리를 보다 인간답게 만들어줄 거라 믿는다. 동그랗게 모여 앉는 세상을 위해 고통과 희망의 뿌리를 삶의 언어로 기록하며 전하고 싶다. 『밀양을 살다』, 『금요일엔 돌아오렴』, 『재난을 묻다』, 『나를 보라, 있는 그대로』, 『그날이 우리의 창을 두드렸다』 등을 함께 만들었다. 이미영 | 청소년상담사 아버지는 월남 참전 트라우마를 겪으셨다.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고통의 나날을 경험하였고 현재는 ‘외상 후 성장’으로 트라우마가 개인의 고통이 아닌 사회적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트라우마를 개인의 고통으로 간주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하나 보태고 싶다. 이은주 | 마창거제 산추련 상임활동가 수 없이 마주하는 노동자들의 고통의 순간이 장면, 소리, 냄새로 맺히며 쌓여간다. 그 심상(心象)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다. 정수빈 | 가족상담가 두 아이의 엄마다. 사람들이 자기 삶의 고난으로부터 성장하는 현장에서 함께하고 있다. 『가족학의 핵심개념』, 『가족상담 개념과 실제』 공동 번역 및 저술에 참여하였다. 최지명 | 정신보건임상심리사 배움과 노동이 사람을 성장시키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일터에서 생긴 트라우마가 노동자의 삶 뿐 아니라, 가족을 넘어 공동체의 아픔이 되는 현실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는 활동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 한채민 | 심리상담사 무역회사 직원, 영어강사를 거쳐 지금은 노동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상담사. 현재 만나는 아이들이 노동자가 되었을 때 행복한 세상이기를 바라고 있으며 ‘시지프스의 돌’을 미는 일이라 해도 끝까지 나가고 싶다. 현미향 | 울산 산재추방운동연합 활동가 노동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 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려고 울산산재추방운동연합에서 20년째 활동하고 있다. ‘이윤보다 생명이다’라는 가치가 한국 사회에서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가치로 뿌리내릴 수 있게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홍세미 | 인권기록활동가 ‘사람’을 궁금해하고 이야기를 좋아한다. 눈여겨보고 귀담아 들으려 노력한다. 『1995년 서울, 삼풍』, 『나를 보라 있는 그대로』를 함께 만들었다.배 만든다는 게 기술이 엄청 필요한 일이잖아요. 숙련도가 중요한데 개나 소나 아무 조건 없이 다 받아요. 사람 뽑을 때 신용 정보, 범죄 기록, 아무것도 안 봐요. 누구나 진입하기 쉬워요. 일 잘하는 사람을 뽑을 필요가 없으니까요. 하청회사 입장에서는 초보자가 많아야 돈을 많이 남기니까 그런 사람들을 왕창 받는 거죠. 근데 도장하는데 들어가보니까 일은 어려운데 진짜 열심히 사는 엄마들이 너무 많은 거야. 신랑 죽고 애 둘 키우면서 잔업, 특근까지 몇 백 시간씩 하며 10년 동안 산 사람도 있고, 진짜 억척들이더라고. 힘들게 일하면서도 애들 키우고 다 대학 보내고 이러는데 그 엄마들이 너무 긍정적이야. 주변 사람들도 물어봐요. 동네가 좁다 보니깐 조금만 댕기면 전화들이 와요. ‘어, 명진이 보이던데?’ ‘니 머 하노 임마?’ ‘그냥 놀아 임마’ 집에 쉰다고만 하고 산재라든가 트라우마라든가 그런 얘기는 안 해요. 굳이 얘기해봐야 모르는 사람들은 미쳤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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