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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 아이를 부탁해
물주는아이 / 임영주 글 / 2015.09.21
13,800원 ⟶ 12,420원(10% off)

물주는아이육아법임영주 글
엄마 vs 할머니 조부모 육아의 갈등 문제를 짚은 첫 번째 책 ‘직장맘(일하는 엄마)’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부족한 현실에서 출산 휴가 3개월, 육아 휴가 1년을 챙겨 쓸 수 있는 직장은 많지 않다. 그래서 엄마는 아이를 낳기도 전에 육아냐 일이냐 양자택일하는 상황으로 몰리게 된다. 지금껏 쌓은 경력이 아쉽고 날로 증가하는 교육비와 육아비를 외벌이로 감당하기는 부담스러운 대부분의 엄마들은 직장 복귀를 앞두고 믿고 맡길만한 곳을 찾게 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맞벌이 가구의 70퍼센트가 조부모의 손에 아이를 맡긴다고 한다. 엄마만큼 아이를 사랑으로 보살펴 줄거라고 확신하는 부모를 의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중 50퍼센트의 엄마들이 부모와 양육 방식 때문에 갈등을 빚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출하고 오셔서 손도 안 씻고 아이를 안으세요. vs 유난스러워! 우리 땐 다 이렇게 키웠어. 텔레비전을 너무 많이 틀어 주세요. vs 텔레비전이라도 없으면 힘들어서 애 못 본다. 대화를 청하면 자꾸 말싸움으로 이어져요. vs 매번 어찌나 가르치려 드는지 괘씸해. 아이에게 먹이는 음식이 너무 짜요. vs 그렇게 잔소리 할 거면 네가 키워라. 일도 육아도 성공적으로 하고 싶어서 어머니에게 맡겼건만 육아 갈등으로 다투다 보니 둘 다 엉망이 되어 버린다. 갈등 속에서 우리 아이는 과연 제대로 클까? 어떻게 하면 갈등을 줄일 수 있을까? 이 책에는 실제 조부모 육아 갈등의 다양한 사연과 해결 방안을 담았다. 책 속의 생생한 사연들과 구체적 지침들은 앞으로 닥칠 육아 문제를 여유롭게 헤쳐 나갈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첫 번째_ 지혜가 필요한 엄마에게 아이를 맡기는 엄마에게 드리는 신신당부 지킬 걸 지키는 ‘내 아이를 부탁해’ 어머니의 ‘구식 육아’ 나의 ‘신식 육아’ 어머니의 마음 읽기가 아이 키우기의 전부 어머니와 내가 함께 키우는 아이 육아 비교는 엄마와 나 모두를 불행하게 합니다 양육비, 얼마면 될까요? 부모를 공경하면 내 아이는 저절로 잘 큽니다 두 번째_ 갈등을 겪는 엄마에게 아이를 맡겨도 할 말은 하는 엄마의 대화법 매번 대화할 때마다 틀어져요 어머니의 육아 방식 때문에 휴직하려 해요 애한테 텔레비전만 틀어 주셔서 걱정이에요 ‘알아서 해 주시겠지’도 갈등의 원인이 됩니다 엄마에게 필요한 말 공부 반어법으로 자꾸 아이 기를 죽이세요 저 없을 때 아이를 심하게 야단치는 것 같아요 나처럼 키우실까 봐 괴로워요 자식 키우면 부모 마음 안다는데 저는 왜 더 서운할까요? 친정 엄마를 아프게 하는 말 세 번째_ 교육도 놓칠 수 없는 엄마에게 모두 다 맡기지 마세요, 내 아이입니다 엄마, 아이 스스로 놀게 이끌어 주세요 좋은 버릇 들이는 창찬은 공동 작전으로 어머니 질문에 아이의 생각이 자란다네요 아이들은 나직이 말해야 잘 듣는다네요 생활 속에서 놀이하듯 가르치면 자연스레 배운다네요 훈육은 포기 못 해요 유아교육기관 방문, 누가 갈까요? 네 번째_ 사랑이 넘치는 엄마에게 사랑의 양과 질, 일하는 엄마를 위한 육아법 결핍의 시간을 채우는 아이의 잠자리 아이와의 목욕 시간을 양보하지 마세요 넘쳐도 지나치지 않은 스킨십 놀이 정리 시간은 아이와 엄마의 대화 시간 퇴근 후에 아이를 데려와야 할까요? 다섯 번째_ 배려를 잊은 엄마에게 어머니가 행복해야 내 아이도 행복합니다 부모님의 노후를 지켜 드리세요 어머니의 젊음을 찾아 드리는 저녁 여가 시간 어머니를 가르치려면 친절하게 어머니도 여자입니다 칭찬은 부모님의 금슬을 좋게 합니다 어머니의 수고를 인정하는 것 [따뜻한 한 마디] - 어머니와 나의 하모니로 잘 크는 아이 - 양육비를 드리는 현명한 방법 - 아이에게 모범이 되는 부모 존중법 - 칭찬의 지혜, 부탁의 지혜 - 어머니와 아이가 함께 있을 때 아이를 꾸중하는 방법 - 스스로 하는 아이로 만드는 ‘약속표’ - 작은 배려가 명품 관계를 만듭니다 - 이왕이면’을 ‘그저’로 바꿔 보세요 - 부모의 반어법을 점검하세요 - 친정 엄마와 주고받는 1인칭 화법, 2인칭 화법 - 어머니를 기쁘게 하는 말 - 어머니를 아프게 하는 말 - 어머니와의 육아 갈등 해소법 - 메아리 기법과 육하원칙의 좋은 예 - 아이 집중시키며 소통하는 방법 - 놀이로 배우는 한글과 수 공부 - 현명하게 훈육하세요 - 아이의 유아교육기관 방문 및 상담 - 베드 타임 독서 지침 - 행복한 아이와의 목욕 시간 - 육아가 힘겨울 때 추천하는 시 - 엄마의 스킨십 - 아빠의 스킨십 - 부모님께 마음 쓰는 법 -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여행 권유 방법 - 칭찬은 어머니를 춤추게 한다 - 젊고 멋진 부모님 만들기 - 어머니를 기쁘게 하는 특별한 성과급 [특별 부록] 사랑의 꽃바구니 고마운 우리 엄마를 위한 칭찬 스티커‘엄마의 노력’ 아이를 맡긴다는 것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를 맡긴다는 것은 상당히 책임감이 무거운 일입니다. 아이를 내 손으로 키우지 않더라도 잘 클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하는 건 여전히 엄마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바르게 잘 자라고 있는 걸 보는 것은 큰 기쁨이지만, 문제가 생긴다면 엄마는 ‘아이를 내가 돌보지 못해서’ 하고 자책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를 맡기고도 잘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는 ‘관계’ 속에서 성장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단지 언성이 좀 높은 대화라도 엄마가 자신을 사이에 두고 할머니와 다투면 자신 때문이라고 죄책감을 느끼며 몸과 마음이 위축되는 우리 아이. 아이를 할머니에게 맡겼다면 아이는 ‘엄마와 할머니의 좋은 관계’ 속에서만 바람직한 모습으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좋은 관계를 위한 끊임없는 ‘엄마의 노력’을 강조합니다. 부탁하기 전에 다정한 감사의 한 마디를 건네는 것, 지적을 하기 전엔 말투를 점검할 것, 내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어머니를 더 많이 돌봐드려야 한다는 것, ‘어떤’ 말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 아이에게 본보기가 되고 어머니에게 기쁨이 될 ‘엄마의 노력’들이 이 책에 담겼습니다. ‘엄마의 지혜’ 육아 갈등 없이 아이 키우는 비결 저자는 아침에 나갔다 밤에 오는 엄마가 아니라 일주일에 이틀 아이를 안아 보는 ‘주말 엄마’가 아니라 매일 하루 종일 아이와 눈맞춤하는 ‘할머니’가 현재 아이의 욕구와 소망을 가장 잘 아는 분이고, 엄마도 할머니도 아이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같다고 단언합니다. 이 점을 인정하고 어머니를 신뢰하면 육아 갈등 없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내 아이와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 하는 어머니와 육아에 관해 자주 상의하고, 훈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어머니와 함께 상의해 입을 맞추고, 육아로 힘들지 않으신지 살피는 것, 엄마들이 보내는 이러한 신뢰가 어머니의 자존감을 높이고 육아 보람으로 이끕니다. “육아 갈등을 줄이려 대화를 청했지만 어머니는 ‘가르치려 든다, 잔소리한다, 유난스럽다’고 하셔서 말도 못 꺼내요” 신뢰 받는 어머니, 자존감 높은 어머니는 자녀의 말을 잔소리로 듣지 않습니다. 자녀의 말을 곡해하지 않으니 육아 갈등은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이 책에는 어머니의 자존감을 높여 신바람 나는 손주 육아, 갈등 없는 조부모 육아로 이끌 ‘엄마의 지혜’가 가득합니다. 친정·시댁에 아이를 맡기는 직장맘을 위한 ‘엄마 수업’ 엄마 수업 1 : ‘로젠탈 효과’를 믿으세요. 기대나 관심을 가지면 상대방은 기대에 부응하는 행동을 하면서 능률이 오르고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을 ‘로젠탈 효과’라고 합니다. 이 효과를 어머니에게도 적용해 보세요.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 키우는 일이 이렇게 즐거운 일인 줄 몰랐다. 고맙다” 하실 것입니다. 엄마 수업 2 : 갈등을 녹이는 ‘엄마의 대화법’이 있습니다. ‘이왕’ 봐 주시는 거 → ‘그저’ 봐 주시기만 해도 어머니 ‘때문에’ → 어머니 ‘덕분에’ “엄마, 예전부터 말하려고 했는데……”, “다른 집 엄마들은……”, “이왕 봐 주시는 거……”, “어머니 때문에……” 의식하지 못하는 새 ‘어머니 탓’을 하는 대화를 하지 않았는지 점검하세요. 탓하는 대화는 어머니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대화를 할 때는 어머니께 충분히 말할 시간을 드려야 한다는 것, 우선은 고개 끄덕이며 공감할 것, 반복해서 부탁드릴 때는 처음 부탁하듯 할 것, 관계를 부드럽게 할 ‘나 전달법’을 사용할 것 등 이 책에는 어머니를 행복하게 할 ‘엄마의 대화법’을 담았습니다. 엄마 수업 3 : 어머니가 키우니 아이 교육은 포기한다고요? “어머니 육아서 좀 읽고 키워 주세요”, “책 좀 많이 읽어 주세요”, “한글도 좀 알려 주세요” 어머니가 아이 교육에도 신경 써 주시면 좋겠지요. 손주하고 같이 공부한다는 친구의 친정 엄마의 이야기가 부럽기만 합니다. 내가 직접 키우면 교육도 잘 챙길 텐데 아쉽습니다. 조부모에게 맡겨도 포기할 수 없는 아이의 교육 문제! 메아리 반응, 육하원칙 추임새, 장보기 놀이 등 일상에서 할머니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들로 교육 고민에 대한 현명한 답을 제시합니다. 엄마 수업 4 : 양적으로 부족한 아이와의 시간을 질적으로 채우세요. 일이 고된 날은 ‘아이를 어머니 집에서 데리고 오지 말까?’ ‘어머니가 아이 목욕 좀 시켜주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퇴근길 발걸음도 무겁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아니라 부부가 꼭 해야 할 육아가 있습니다. 엄마가 돌아올 밤 시간을 기다린 아이에게 낮 동안의 결핍의 시간을 채워 줘야 합니다. 이 책에는 출퇴근 인사, 베드 타임 독서, 아이와의 목욕, 밤 놀이 등 일하는 엄마를 위해 힘들이지 않고 정서적인 안정을 줄 수 있는 스킨십 육아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엄마 수업 5 : 어머니의 자존감 ↑ = 아이의 행복 지수 ↑ 혹시 어머니 앞에서 아이를 혼내지 않았나요? 아이 앞에서 어머니를 민망하게 한 적은 없나요? 퇴근 후 어머니 것은 빼고 아이 것만 사오거나 아이와 먼저 인사를 나누지 않았나요? 엄마가 인지하지 못한 채 건넨 말과 행동들이 할머니의 자존감과 의욕을 떨어뜨립니다. 의욕이 없는 어머니에게서 내 아이가 잘 자라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머니의 양육 의욕을 꺾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올바른 해결책을 담았습니다. 엄마 수업 6 : 어머니에게 꽃바구니를 선물하세요. 칭찬 스티커를 아이에게만 사용하라는 법 있나요? 딸을 위해, 며느리를 위해 기꺼이 손주를 맡아 주신 우리 어머니께 얼마나 감사한가요.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 싶은데 쑥스러워서 미뤄 둔 엄마들이 있다면 책의 맨 뒤에 수록된 칭찬 스티커 ‘사랑의 꽃바구니’를 활용하세요. 엄마 수업 7 : 수업은 끝! 이제 실전입니다! 양육비 드리는 현명한 방법, 아이에게 모범이 되는 부모 존중법, 어머니와 아이가 함께 있을 때 아이를 꾸중하는 방법, 어머니를 기쁘게 하는 말, 칭찬과 부탁의 지혜, 생활 속에서 어머니께 마음 쓰는 법 등 조부모 육아 중인 엄마들이 바로 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 28가지를 책 속 ‘따뜻한 한 마디’에 담았습니다.
이완반응
페이퍼로드 / 허버트 벤슨 (지은이), 양병찬 (옮긴이) / 2020.05.28
15,800원 ⟶ 14,220원(10% off)

페이퍼로드소설,일반허버트 벤슨 (지은이), 양병찬 (옮긴이)
폐렴과 결핵이 약물만으로 치유가 가능해졌고, 내·외과 질환도 수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돼 웬만한 질병은 의술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팽배했던 시절이었다. 수술대에 오른 환자의 정신적 공포와 신체적 고통은 마취 주사를 통해 완화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의료 기술의 발달로 학계에서 자가 치유 이론은 불필요한 미신으로 여겨졌을 뿐이었다. 하버드대 교수 허버트 벤슨은 이러한 의학계 주류의 견해에 의문을 제기하며 정신과 신체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했다. 그리고 그 연구 성과를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은 출간 후 미국 내에서만 4백만 부가 팔려나갔고, 13개의 언어로 번역돼 세계 각국에 소개되었다. 미국국립보건원은 이 책이 이룬 성과를 인정하고 정책에 받아들였으며, 하버드 대학에서는 이 책의 연구를 지속하는 심신의학연구소를 설립하고 저자인 허버트 벤슨을 소장으로 초빙했다. 이 책이 바로 심신의학 분야의 정전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이완반응The Relaxation Response』이다.출간 25주년 개정판에 부쳐 7 프롤로그 63 1ㅡ 투쟁-도피반응과 이완반응 67 2ㅡ 고혈압에 관한 기본상식 81 3ㅡ 스트레스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111 4ㅡ 이완반응의 효과와 유발수단들 133 5ㅡ 이완반응의 역사적 고찰 161 6ㅡ 이완반응의 생리적 영향 203 7ㅡ 이완반응의 실전 전략 219 에필로그 347 감사의 글 243 참고문헌 247심신의학의 창시자 허버트 벤슨, 세계 최초로 ‘명상’의 과학적 가치를 발견하다. 한때 당연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당연한 상식이 된 것 의학만능주의 시대에 의학의 한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다 정신이 신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은 이젠 자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개념이 자리 잡은 건 불과 40년밖에 되지 않았다. 정신과 신체가 철저히 분리돼 있다는 데카르트적인 인간관이 지배적이었던 1970년대만 해도 하지만 ‘정신 집중 기법이 신체에 유익하다’라는 저자의 논문은 주류 의학계에 반하는 것이었다. 당시는 폐렴과 결핵이 약물만으로 치유가 가능해졌고, 내·외과 질환도 수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돼 웬만한 질병은 의술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팽배했던 시절이었다. 수술대에 오른 환자의 정신적 공포와 신체적 고통은 마취 주사를 통해 완화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의료 기술의 발달로 학계에서 자가 치유 이론은 불필요한 미신으로 여겨졌을 뿐이었다. 하버드대 교수 허버트 벤슨은 이러한 의학계 주류의 견해에 의문을 제기하며 정신과 신체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했다. 그리고 그 연구 성과를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은 출간 후 미국 내에서만 4백만 부가 팔려나갔고, 13개의 언어로 번역돼 세계 각국에 소개되었다. 미국국립보건원은 이 책이 이룬 성과를 인정하고 정책에 받아들였으며, 하버드 대학에서는 이 책의 연구를 지속하는 심신의학연구소를 설립하고 저자인 허버트 벤슨을 소장으로 초빙했다. 이 책이 바로 심신의학 분야의 정전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이완반응The Relaxation Response』이다. 의학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하버드 연구실의 실험 지금이야 상식이 된 것이지만 당시 의학계에서는 스트레스와 혈압의 상관관계를 이해하지 못했다. 하버드대 병원에서 심장전문의로 활동하던 저자는 자신이 혈압약을 처방한 환자들이 종종 현기증을 호소하거나 실신을 하는 상황과 마주했다. 컨디션이 좋던 환자들도 종종 짜증스럽고 무기력해지는 부작용을 경험했다. 원인은 저자가 처방한 혈압약이었다. 혈압약으로 인해 혈압이 지나치게 떨어져 생긴 부작용을 환자들은 보이고 있었다. 표준의료지침에 따른 처방이었지만, 실제 환자들에게 필요한 혈압약은 표준의료지침보다 훨씬 적었던 것이다. 달리 말해 이들은 약이 필요한 고혈압 환자가 아닌데도 진단에서는 약이 필요한 고혈압 환자로 나타났다. 고민하던 저자는 이런 추론을 하기에 이른다. “병원에서 의사 앞에서 환자로서 받는 스트레스가 이들의 고혈압 증상을 과장시킨 것은 아닐까?” 만약 그렇다면 스트레스와 고혈압 사이의 모종의 관계를 증명해내야만 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 당시 의학계에서는 스트레스와 혈압상승간의 상관관계를 탐구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저자는 병원에서의 임상경력을 중단하고 하버드 의대 생리학과 연구원이 돼 그의 멘토인 A. 클리포드 바거의 후원 속에서 스트레스와 고혈압 간의 연구를 시작했다. 원숭이를 통한 혈압과 두뇌의 상관관계 실험으로 이 가설을 입증했다. 세계 최초로 스트레스가 혈압 상승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입증했던 것이다. 의학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연구였다. 가능하다면 더욱 건강한 반응을 선택하라 그 뒤, 명상을 통해 혈압이 내려간다는 것을 확신했던 초월명상(T.M) 수행자들이 저자에게 자신들을 연구해달라는 부탁을 해왔다. 저자는 UC 어바인에서 박사학위 논문을 쓰기 위해 T.M 수행자들을 대상으로 유사한 실험을 하던 로버트 키스 월리스와의 공동 연구를 한다. 두 공동연구자는 명상하는 이들의 심박수, 대사율, 호흡률을 실험하고 연구해 명상이 놀랄만한 생리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발견했다. 저자는 현장에서 즉시 이러한 현상을 ‘이완반응(Relaxation Response)’이라고 명명했다. 우리 몸은 위험상황, 즉 스트레스 상황을 맞으면 ‘투쟁’하고 ‘도피’하는 반응을 하며 혈압을 증가시킨다. 반면 우리 몸에는 이와는 반대되는 반응이 있고, 이 반응은 정신과 몸의 긴장 상태를 해소해 우리 몸을 정상 컨디션으로 되돌린다. 이 되돌리는 과정이 바로 이완반응이다. 명상과 같이 긴장을 완화하고 정신을 평온하게 하는 이완훈련은 몸을 건강하게 하고 질병을 스스로 치유한다. 이러한 이완반응 개념을 소개하고 이를 촉발시키는 명상법이 제시된 것이 그의 첫 저서 『이완반응』이다. 이 책의 주장은 의학계는 물론 일반 환자들의 삶과 치료에도 영향을 미쳤다. 오늘날에는 상식이 된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개념은 허버트 벤슨 교수의 이 책을 통해 자리 잡은 것이다. 이완반응은 훈련으로 유도할 수 있다 저자는 『이완반응』이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된 이후에도 관련 연구를 지속했다. 그의 관심은 단순한 명상에서도 이완반응을 얻을 수 있는데 고급 명상을 하는 승려들에게는 어떤 효과가 나올지였다. 하버드대를 찾은, 과학에도 관심이 많았던 달라이 라마와 교분을 맺은 덕에 허버트 벤슨 교수는 해발 5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에서 수도하는 승려들을 대상으로 연구할 수 있었다. 명상중인 승려들의 혈압 변화를 체크하기도 했다. 티베트 승려들은 영하 18도의 살을 에는 듯한 추위 속에서 작은 천조각 하나만을 걸친 채, 그것도 모자라 축축한 천을 몸에 두르고 고도의 명상을 수행했다. 보통 사람이라면 저체온증에 걸려 사망했을 상황에서 승려들은 열을 불러일으키는 명상을 하면서 축축한 천을 바짝 말렸다. 그들의 명상법은 단순했다. 마음을 조용히 가라앉힌 후 체내의 기맥(氣脈)을 따라 돌고 있는 불과 열을 한데 모은 다음, 그 불로 ‘온갖 부적절한 생각들’을 태워버려 심신을 정화하는 것이었다. 벤슨 교수는 티베트 승려들의 명상기법을 ‘이완반응법’으로 재현했다. 곧 이완반응을 촉발해 마음의 고요함을 유지해 건강상 이점을 챙긴다. 그리고 정신을 더욱 집중해 마음을 문을 열고 자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가 이뤄질 경우의 모습 등 ‘자신에게 유의미한 결과’를 떠올린다. 베스트셀러를 넘어, 의학계의 표준으로 미국국립보건원(NIH) 기술평가위원회는 “모든 형태의 만성 통증 치료법에 이완반응을 통합해야 한다”고 평가했고, 1999년 이 상원과 하원 모두 미 전역에 허버트 벤슨 박사가 주도하는 ‘심신요법센터’ 설립에 1천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하는 것을 승인했다. 벤슨 박사의 이완반응을 기반으로 한 자가치유법은 환자들의 각종 질병을 완화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의 보건의료비를 500억 달러 이상 절감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허버트 벤슨은 의료비 절감과 적절한 치료라는 이상에서 한 발 더 나아간다. 벤슨 박사가 바라는 것은 기술과 마음이 조화되어 서로 떠받쳐주는 의학의 미래다. 벤슨 박사는 환자의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의학의 미래를 세 개의 다리가 받쳐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첫째는 의약품, 둘째 외과적인 치료 마지막 셋째는 자기치유, 즉 셀프케어(self-care)다. 박사가 주장하는 가장 이상적인 모델은 환자가 자기 질환의 60~90%를 셀프케어에 맡긴 채 적절한 약물과 외과적 치료를 도입하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는 심신의학에 도입된 현재까지도 다양한 질병 치료의 근간이 되었다.나는 삼각의자처럼 튼튼한 의학이 지배하는 미래를 상상한다. 삼각의자를 떠받치는 세 개의 다리는 ‘의약품’, ‘의학적 · 외과적 치료’, ‘셀프케어’라는 세 가지 치유자원을 의미하는데, 각자 부여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팽팽한 균형을 유지한다. 이상적인 모델은,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의학적 문제의 60~90퍼센트를 셀프케어에 맡기고, 필요에 따라 의약품과 의학적 · 외과적 치료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원칙이 깨질 경우, 의자는 ‘취약한 다리’ 쪽으로 넘어지게 된다. 이러한 미래를 염두에 두고, 나는 지난 25년 동안 벌어진 일들을 회고하며 독자들의 지식을 업데이트하려 한다. 지나간 역사를 간략히 더듬어 보면, 『이완반응』이 어떤 과정을 통해 출간되었고, 그 이후 심신연구자와 수백만 명의 추종자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발휘했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또한 21세기를 맞이하여, 가능한 한 완벽한 치유를 지향하려면 얼마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출간 25주년 개정판에 부쳐- 삼각의자」 초월명상 T.M. 수행자들이 나의 연구결과에 관심을 보였다. 그들은 명상을 수행하는 동안 혈압이 내려간다고 확신했지만, 자신들의 주장을 문서화하거나 정당화할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나를 찾아와 자기들 대신 T.M.을 연구해 달라고 정중히 부탁했다. 나는 처음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하버드 대학교에서 나의 지위는 보잘것없었으므로, 주류사회에서 대항문화 counterculture로 간주되는 집단과 엮이는 것이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T.M.의 옹호자들이 워낙 끈질기게 버티는 바람에, 나는 마침내 두 손을 들고 말았다. “왜 안 되겠어요?” 나는 이렇게 말하며 조용히 연구에 들어갔다. 때마침 UC 어바인에서는 로버트 키스 월리스가 박사학위 논문을 쓰기 위해 T.M. 수행자들을 대상으로 유사한 실험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의 연구를 신중히 검토한 후, 의기투합하여 공동으로 연구하기로 결정했다. 그 뒤 데이터가 확보되자, 우리는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을 발견했다. T.M. 수행자들은 명상 하나만으로 놀랄 만한 생리변화 ? 심박수, 대사율, 호흡률 저하?를 이끌어내고 있었다! 나는 즉석에서 이 현상을 이완반응이라고 명명했다. 그들의 혈압은 명상 전후에 사실상 변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이례적으로 낮은 혈압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명상 도중의 혈압변화는 극히 미미할 수밖에 없었다. 훗날 월리스와 나는 그런 낮은 혈압이 ‘규칙적인 이완반응 촉발’로 인한 건강상 혜택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나는 이 자리를 빌려 T.M. 수행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들은 결과에 아랑곳하지 않고 의학 연구를 위해 기꺼이 헌신했고, 나에게 중요한 깨달음을 준 은인이다.「출간 25주년 개정판에 부쳐- 달라이 라마와의 만남」 단순한 명상 수련법의 건강상 이점에 매혹된 나는, 고도의 명상 수련법도 연구하고 싶어졌다. ‘단순 명상의 효과가 그렇게 대단하다면, 고급 명상의 효과는 얼마나 대단할까’라는 호기심의 발로였다. 그러나 진정한 고급 명상 수련자들 ? 이를 테면 티베트의 승려 ? 은 과학적 검증이나 연구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끈질기게 매달린 끝에, 나는 티베트 승려들의 지도자인 딜라이 라마를 1979년 하버드에서 만났다. 우리는 그 이후로도 십여 번 더 만났고, 그 과정에서 돈독한 우정을 쌓았다. 그는 나에게 고대 종교의식에서 승려들이 수행했던 멋진 기예技藝들을 소개했는데, 우리의 연구와 겹치는 부분이 얼마나 많았던지! 내가 이끄는 연구팀은 1980년대에 북인도를 여러 차례 방문하여, 그 지역에서 망명 생활을 하던 티베트의 승려들을 연구했다. 그곳에서 우리는 정신과 신체가 어우러져 빚어내는 경이로운 장면들을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했다. 해발 5,000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에서, 영하 18도의 살을 에는 추위 속에서 작은 옷 하나만 걸친 채 고도의 명상을 수행하면서 건강과 활력을 유지하는 그들의 모습은 기적 그 자체였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한번은 작은 샅바 하나만 걸친 티베트 승려들이 얼음이 얼 정도의 기온에 노출된 채 축축한 천을 몸에 두르고 있는 것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나나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라면, 그런 상황에서 몸을 사시나무 떨듯 떨다가 저체온증에 걸려 사망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승려들은 다년간에 걸쳐 열생성 명상 heat-producing meditation을 수행함으로써 경이로운 생리적 제어능력을 터득했으므로, 그런 악조건하에서도 아무런 스트레스를 경험하지 않았다. 오히려 몇 분이 채 안 지나 그들의 몸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며 ‘축축하고 차가운 천’이 바싹 말라 버렸다.「출간 25주년 개정판에 부쳐- 초월명상」
매일 맛있는 샐러드
중앙북스(books) / 김현경 글 / 2012.07.02
10,500원 ⟶ 9,450원(10% off)

중앙북스(books)건강,요리김현경 글
어떤 재료에 어떤 드레싱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한 맛을 낼 수 있는 요리가 바로 샐러드이다. 프랑스에서 요리를 공부하며 맛좋은 서양 샐러드를 두루 접하고 돌아온 저자가 한국에서 직접 레스토랑과 요리 클래스를 운영하면서 차곡차곡 개발하고 쌓아놓았던 샐러드 레시피들을 담았다. 저칼로리 드레싱으로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다이어트 샐러드부터, 쉽게 따라 만드는 레스토랑 샐러드, 따뜻해서 더 맛있는 웜 샐러드, 상큼하고 향긋한 해산물 샐러드, 푸짐한 손님 초대 샐러드, 쉽고 맛있는 엄마표 기본 샐러드까지…. 104가지 중 어느 하나 아쉬운 메뉴 없이 재료와 드레싱의 환상적인 궁합으로 맛의 조화를 이룬다.Prologue 01 맛있는 샐러드를 위한 기초 갖춰두면 좋은 드레싱 재료 재료에 따라 달라지는 드레싱 두루두루 쓰기 좋은 베스트 드레싱 시판 드레싱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샐러드용 가니시 만들기 샐러드에 자주 사용하는 채소 맛있는 샐러드를 위한 채소 손질법 02 다이어트를 위한 저칼로리 드레싱 샐러드 두부영양부추샐러드 + 유자오리엔탈드레싱 얌운센샐러드 + 파인애플고수드레싱 토마토시금치샐러드 + 진저드레싱 당근호박씨샐러드 + 레몬드레싱 닭가슴살팽이버섯오이샐러드 + 피시소스드레싱 닭가슴살배샐러드 + 간장참깨드레싱 양상추사과밀푀유샐러드 + 요거트허브드레싱 심플그린샐러드 + 올리브머스터드드레싱 자몽오렌지샐러드 + 요거트드레싱 비빔미역국수샐러드 + 고추장드레싱 도토리묵볶음샐러드 + 피시소스참깨드레싱 시금치사과샐러드 + 발사믹드레싱 오이샐러드 + 핫소스드레싱 절인파프리카샐러드 + 마늘올리브오일드레싱 사과셀러리샐러드 + 요거트참깨드레싱 블루베리샐러드 + 올리브오일양파드레싱 곤약숙주샐러드 + 참기름간장드레싱 과일샐러드 + 바나나요거트드레싱 순두부샐러드 + 초간장드레싱 03 간단하게 만드는 레스토랑 샐러드 시저샐러드 + 디종머스터드마요네즈드레싱 카프레제샐러드 + 발사믹드레싱 케이준치킨샐러드 + 허니머스터드드레싱 사과블루치즈샐러드 + 허니오일드레싱 타이식 매운누들샐러드 + 스위트칠리드레싱 크랜베리한라봉치킨샐러드 + 한라봉주스드레싱 오이연어롤샐러드 + 참깨땅콩버터드레싱 참치회샐러드 + 간장와사비드레싱 치킨브로콜리샐러드 + 레몬드레싱 허브새우샐러드 + 허브드레싱 루콜라파인애플햄샐러드 + 블랙올리브드레싱 04 한국인이 좋아하는 웜 샐러드 프랑스 리옹식 감자샐러드 + 디종머스터드드레싱 양배추양파구이샐러드 + 볶은마늘드레싱 토마토아스파라거스볶음샐러드 + 마늘양파드레싱 버섯볶음샐러드 + 고구마우유드레싱 베이컨치커리퀵샐러드 + 올리브오일발사믹드레싱 화풍치킨샐러드 + 초간장간장드레싱 양송이양파샐러드 + 발사믹드레싱 월과채샐러드 + 참기름간장드레싱 05 상큼하고 향긋한 해산물 샐러드 주꾸미봄나물샐러드 + 겉절이드레싱 오징어토마토샐러드 + 달콤고추드레싱 훈제연어샐러드 + 크림치즈드레싱 훈제연어타르타르샐러드 + 허브드레싱 게살자몽샐러드 + 와사비마요네즈드레싱 백합살고수샐러드 + 고수드레싱 낙지미나리샐러드 + 피시소스드레싱 새우포도샐러드 + 마요네즈드레싱 골뱅이오이샐러드 + 피시소스양파드레싱 깻잎양배추채주꾸미샐러드 + 오리엔탈드레싱 가자미구이샐러드 + 레몬드레싱 06 푸짐하고 맛있는 손님 초대 샐러드 니스식 샐러드 + 머스터드드레싱 스테이크샐러드 + 발사믹드레싱 연어꼬치샐러드 + 크림치즈드레싱 차돌박이영양부추샐러드 + 간장고춧가루드레싱 닭가슴살크랜베리샐러드 + 커리크림드레싱 알록달록햄샐러드 + 마요네즈치즈드레싱 라타투이샐러드 + 올리브오일드레싱 일본식 볶은가지샐러드 +초간장드레싱 볶은 양파를 올린 아스파라거스샐러드 + 마요네즈머스터드드레싱 오븐에 구운 고구마당근샐러드 + 리코타치즈드레싱 07 참신하고 새로운 맛 이색 샐러드 슬라이스파인애플샐러드 + 올리브오일드레싱 부추군만두샐러드 + 간장들기름드레싱 마른나물떡볶음샐러드 + 오리엔탈드레싱 바나나요거트샐러드 + 요거트드레싱 낫토샐러드 + 겨자드레싱 오렌지칙피콩샐러드 + 오렌지주스드레싱 절편참외샐러드 + 올리브오일유자청드레싱 살사나초칩샐러드 + 사워크림드레싱 고구마채튀김샐러드 + 간장마요네즈드레싱 두부목이버섯샐러드 + 고추장드레싱 찰옥수수로 만드는 콘샐러드 + 마요네즈드레싱 프라이드치킨샐러드 +허니머스터드드레싱 과일셔벗샐러드 + 파인애플드레싱 백골뱅이소면샐러드 + 고추장드레싱 크래미영양부추올리브샐러드 + 와사비마요네즈드레싱 08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건강 샐러드 장어튀김샐러드 + 간장마늘고추기름드레싱 우엉샐러드 + 들깨가루마요네즈드레싱 연근배샐러드 + 잣마요네즈드레싱 불고기샐러드 + 포도씨유드레싱 생으로 먹는 버섯샐러드 + 참깨드래싱 브로콜리샐러드 + 땅콩버터드레싱 흰콩샐러드 + 올리브오일양파드레싱 수삼배샐러드 + 레몬드레싱 아보카도자몽망고샐러드 + 매실청드레싱 칙피콩리코타샐러드 + 발사믹드레싱 토마토바질샐러드 + 발사믹드레싱 베지스틱참치샐러드 + 사워크림드레싱 오이더덕샐러드 + 된장드레싱 09 든든한 한 끼 식사용 샐러드 쿠스쿠스샐러드 + 와인식초드레싱 이탈리아식 오징어튀김샐러드 + 린치드레싱 숏파스타샐러드 + 올리브비네그렛드레싱 피렌체식 빵샐러드 판자넬라 + 발사믹드레싱 말린과일베이글칩샐러드 + 요거트드레싱 톳현미샐러드 + 오리엔탈드레싱 오징어먹물콜드파스타샐러드 + 참깨드레싱 콜드블랙라이스샐러드 + 비네거드레싱 10 쉽고 맛있는 엄마표 기본 샐러드 감자샐러드 + 마요네즈쪽파드레싱 과일샐러드 + 마요네즈해바라기씨드레싱 으깬고구마샐러드 + 마요네즈계피드레싱 마카로니샐러드 + 마요네즈드레싱 기본참치샐러드 + 마요네즈드레싱 패스트푸드점식 콘샐러드 + 마요네즈레몬드레싱 돈가스집양배추샐러드 + 마요네즈참깨드레싱 으깬단호박샐러드 + 마요네즈꿀드레싱 달걀오이샐러드 + 마요네즈드레싱 찾아보기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한 최고의 한 접시, 샐러드~ 쉽고 맛있는 104가지 웰빙 샐러드 총집합! ‘양상추에 마요네즈 뿌려 먹는 것 말고 다른 샐러드는 없을까?’ 신선한 채소를 많이 먹을 수 있는 샐러드는 건강에도 좋고 날씬한 몸매를 만들어주는 일등 공신이지만, 이런 저런 채소에 닭가슴살 넣고 시판 소스 부어 먹다보면 오래 먹어야 일주일, 곧 물리고 지겨워지기 마련이다. 샐러드를 좀 더 맛있게, 다양하게 먹을 수는 없을까? 채소에 시판 소스를 부어 먹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다면 이 책을 통해 그런 편견을 깨고 아주 다양한 맛의 샐러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재료에 어떤 드레싱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한 맛을 낼 수 있는 요리가 바로 샐러드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에서 요리를 공부하며 맛좋은 서양 샐러드를 두루 접하고 돌아온 저자가 한국에서 직접 레스토랑과 요리 클래스를 운영하면서 차곡차곡 개발하고 쌓아놓았던 샐러드 레시피들을 알뜰하게 담았다.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고 만드는 방법은 쉬운, 늘 많은 사람들이 물어보고 요청했던 바로 그 샐러드의 레시피가 고스란히 실려 있다. 채소는 기본이고 육류, 해산물, 곡류와 조합을 이루거나 허브와 치즈를 더해 한층 풍부한 맛을 내는 104가지 샐러드를 선보인다. 저칼로리 드레싱으로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다이어트 샐러드부터, 쉽게 따라 만드는 레스토랑 샐러드, 따뜻해서 더 맛있는 웜 샐러드, 상큼하고 향긋한 해산물 샐러드, 푸짐한 손님 초대 샐러드, 쉽고 맛있는 엄마표 기본 샐러드까지…. 104가지 중 어느 하나 아쉬운 메뉴 없이 재료와 드레싱의 환상적인 궁합으로 맛의 조화를 이룬다. 어렵거나 불필요한 재료는 빼고 최대한 쉬운 재료로만 구성한 것은 물론이다. 샐러드 맛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73가지 맛깔스러운 드레싱을 함께 소개하며, 두루두루 쓰기 좋은 베스트 드레싱과 ‘드레싱 매치 공식’으로 간편하게 샐러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바쁜 아침 직장인의 아침식사로 훌륭한 다이어트용 도시락으로 몸에 좋은 건강한 요리로 365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군침 돌고 든든한 샐러드를 만나보자.
행복 시크릿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류창장 (지은이), 정은지 (옮긴이) / 2021.06.15
15,800원 ⟶ 14,220원(10% off)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소설,일반류창장 (지은이), 정은지 (옮긴이)
행복에 관한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행복 훈련법을 담았다. 그렇다고 해서 어려운 용어가 많은 딱딱한 내용이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편히 읽을 수 있게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이해를 돕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그저 따라 읽다 보면 행복의 의미를 파악하고 마음을 훈련할 수 있게 구성됐다. 1부에서는 행복의 기준을 정하고 그 진정한 의미를 탐구한다. 2부에서는 행복을 위해서는 일상에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그저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저절로 마음이 행복을 위한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단원마다 행복 시크릿이 담겨 있다. 3부에는 행복을 방해하는 장애물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차단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더불어 행복이라는 기쁨을 맘껏 누릴 방법 또한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4부에는 행복할 수 있는 심리적 역량을 갖추면 어떻게 더 찬란한 미래를 누릴 수 있는지, 당당하게 자기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목차 prologue 행복은 당신을 위해 존재한다 PART 1 긍정의 기쁨을 발견하다 01 이 순간부터 행복한 사람이 되자 02 염려는 걱정을 낳고 만족은 행복을 탄생시킨다 03 사랑은 대가 없이 행복을 불러온다 04 사랑을 주고받을 때 행복은 부풀어 오른다 05 주어진 시간을 모두 일에 쓰지 마라 06 가장 단순한 것에서 기쁨을 찾아라 07 자신에게 괜찮다는 위로를 건네라 08 자신을 신뢰하면 타인의 신뢰가 따라온다 09 긍정의 정서는 부정적 정서의 방패막이가 된다 10 삶이란 바람을 타고 파도를 넘는 과정이다 11 상상력은 행복의 투명 날개이다 12 꿈을 가꾸고 키워 가야 한다 13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잠재력을 개발하라 14 잠재력은 자신이 가진 가장 큰 자산이다 PART 2 행복은 현재진행형이다 15 현재의 기쁨을 소중히 여겨라 16 오늘의 행복은 꿈을 향하는 길에 놓인 디딤돌이다 17 보이지 않는 미래에 전전긍긍하지 마라 18 비교를 거듭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마라 19 성급하게 결론 내지 마라 20 행복을 가두는 울타리를 걷어내라 21 행복을 방해하는 9가지 장애물 22 오늘에 깃든 행복을 흡수하라 23 이 순간을 잘 보내면 미래가 탐스러워진다 24 완벽주의에서 자신을 해방시켜라 26 사소한 일들을 모아 행복의 물줄기를 만든다 26 지금부터 당당하게 되고 싶은 사람이 되어라 27 당신은 자기 인생의 연출가이자 주연배우이다 28 오늘을 감당해야 내일이 온다 PART 3 행복의 의미를 찾아서 29 곁에 있는 행복을 보라 30 행복의 기준은 무엇인가 31 자기 신념에서 행복이 피어난다 32 진정한 친구는 행복을 더해준다 33 경쟁보다 공감의 힘이 세다 34 정신적 빈곤에서 빠져나와라 35 집착에서 한 걸음 물러서자 36 감정의 부자가 되자 37 돈에는 파괴력이 숨어 있다 38 신뢰의 가치는 측정이 불가하다 39 먼저 사람의 마음을 얻어라 40 의식적으로 웃음을 키워라 41 긍정의 힘은 전진할수록 멀리 비춘다 42 재물이나 성공보다 사랑을 먼저 구하라 PART 4 행복 더하기 행복 43 오늘을 미루지 않아야 내일이 찬란하다 44 손에 쥐고 있는 오늘을 먼저 완성하라 45 일찍 깨달은 만큼 일찍 누리는 행복 46 걷고 있는 길에서 멈추지 마라 47 미래를 잡으려면 현재를 따라나서라 48 당신은 행복하다. 아직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 49 이왕이면 행복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하라 50 행복은 아주 가볍고 단순하며 쉽다 51 행복을 가리는 부러움의 커튼을 걷어라 52 술래가 되어 일상에 숨은 행복을 찾아야 한다 53 실패는 행운을 주는 신의 시험이다 54 태양을 등지면 그림자 밖에 보지 못한다 55 자신을 믿고 움츠린 어깨를 펴라 56 당당하게 자기 인생을 살아라★★★★★ “행복은 우연히 오지 않는다.” 코로나 블루로 힘겨워하는 이들을 위한 행복 메시지! ★★★★★ ☆☆☆☆☆자신만의 행복을 찾는 법 ☆☆☆☆☆인생이 행복해지는 비결 ☆☆☆☆☆행복이라는 피라미드의 비밀 ☆☆☆☆☆세계를 휩쓴 행복학 명강의 행복은 성공에 뒤따르는 부수적 감정이 아니다 마음 훈련을 통해 깨우치는 능력이다 “행복은 성공에 뒤따르는 부수적 감정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깨우치는 능력이다.” 세계 최고 대학의 많은 학자가 오랜 기간 연구해서 도달한 결론이다. 그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행복은 ‘성공’해서 부와 명예를 얻을 때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감정이 아니다. 자기만족을 위한 환각도 아니며 실체가 있는 심리 상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행복이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심리적 역량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행복해지려면 긍정적인 마음을 지니고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고 연습해야 한다. 세계 최고의 명문대학 하버드에서는 행복해지는 방법을 가르치는 ‘행복학’ 강의가 있다. 그간 가장 많은 학생이 선택했던 ‘경제학개론’ 강의를 제치고 ‘행복학’이 최고의 인기 교양 과목이 됐다고 한다. 충만한 행복감을 느끼고 싶다면 그저 바라기만 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을 가까이 두고 매일 읽으며 마음을 훈련해보자. 행복해지기 위한 마음 훈련법 《행복 시크릿》에는 행복에 관한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행복 훈련법을 담았다. 그렇다고 해서 어려운 용어가 많은 딱딱한 내용이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편히 읽을 수 있게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이해를 돕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그저 따라 읽다 보면 행복의 의미를 파악하고 마음을 훈련할 수 있게 구성됐다. 1부에서는 행복의 기준을 정하고 그 진정한 의미를 탐구한다. 2부에서는 행복을 위해서는 일상에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그저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저절로 마음이 행복을 위한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단원마다 행복 시크릿이 담겨 있다. 3부에는 행복을 방해하는 장애물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차단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더불어 행복이라는 기쁨을 맘껏 누릴 방법 또한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4부에는 행복할 수 있는 심리적 역량을 갖추면 어떻게 더 찬란한 미래를 누릴 수 있는지, 당당하게 자기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당신은 ‘행복할 수 있는 심리적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 행복이라는 피라미드의 비밀을 풀다!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대부분 사람들에게 인생의 목표를 물어보면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는 것이라고 대답한다. 그래서인지 서점에는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 준다는 책들로 넘쳐난다. 그런데 부자가 되려는 이유를 다시 물어보면 행복해지기 위해서라는 답이 돌아온다. 이는 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원인과 결과가 전혀 연결되지 않는 잘못된 대답이다. 누군가는 돈이 무조건 행복을 보장해주지는 않지만 돈이 없다면 행복하기는 어려운 것 아니냐고 항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또한 정답이 아니다. 사회적 평균보다 가난하더라도 행복하게 사는 이들도 많고, 엄청나 부가 있지만 불행에 몸부림치는 사례도 숱하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차이를 만드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바로 ‘행복할 수 있는 심리적 능력’이라고 말한다. 긍정의 기쁨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는 법 《행복 시크릿》은 행복학이라는 학문의 연구결과를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와 사례로 담아냈다. 갖가지 이야기를 읽다 보면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행복이 우리 마음속에 있음을 알게 된다. 저자는 남들의 기준이나 평가, 시선에 자기 행복을 대입해서 불행을 자초하지 말고 자신만의 행복 포인트를 가져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행복은 물질의 풍요나 높은 지위와는 상관없는 주관적 감정이라는 것을 깨우친다. 비싼 차를 타고 명품을 걸치는 기쁨과 들판에서 땀을 흘린 후 나무 그늘에서 맞는 시원한 바람이 주는 행복을 어느 것이 낫다고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이처럼 행복은 삶과 밀착된 상태에서 나오는 상대평가를 할 수 없는 감정이다. 이제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이 책과 함께 여행을 시작하자. 험난한 여정도 아니므로 옷깃을 여밀 필요도 없다. 편안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기만 하면 된다. 그러나 돌아오는 길,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엔 행복으로 벅찬 자신을 만날 것이다. 당장 떠나자. 행복은 당신을 위해 존재한다!살아 있음이 행복이고, 일할 수 있음이 행복이다. 바람 부니 옷 잘 챙겨 입으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행복하고, 잠을 푹 잘 수 있는 것도 행복이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같이 갈 친구가 있는 것도 행복이며,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는 마음과 시간이 있는 것도 행복이다. 소중한 감정과 추억이 담긴 물건을 간직할 수 있는 것도 행복이다. 당신에게 진정한 친구는 얼마나 있는가? 이 문제에 답하려면 진정한 친구의 개념을 정리해야 한다. 이해로 서로를 용납하며 이해타산 관계를 떠나 강력하면서도 깊은 신뢰를 나눌 수 있어야 진정한 친구다. 물질적인 빈곤은 언제든 해결 가능하지만 정신적 빈곤은 없애기 어렵다. 더 어려운 문제는 정신적 빈곤이 가져오는 우울감·상실감·자괴감은 자신을 파괴시킨다. 반면 정신이 풍요로워지면 물질적 빈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정신의 풍요로움을 추구하자.
복제인간 시리
서연비람 / 샬로테 케어너 지음, 김재희 옮김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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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비람소설,일반샬로테 케어너 지음, 김재희 옮김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샬로테 케어너 소설. 불치병에 걸린 30대 초반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리스는 천재성과 완벽한 교육 환경을 그대로 물려 줄 스스로의 복제인간을 잉태하고 출산하니, 이렇게 태어난 시리는 이리스의 딸이자 일란성 쌍둥이 자매다. 엄마처럼 성공한 피아니스트로 승승장구하는 교육프로그램에 따라 엄격하게 양육되던 시리는, 말을 배우면서부터 주입된 "너는 내 생명"이라는 주문이 실은 자신이 엄마와는 별개의 인격체로 설 수 없게 하는 무서운 족쇄임을 깨닫기 시작한다. 첫 독주회를 끝낸 뒤 "나는 이리스 젤린의 DNA 가닥에 매달린 꼭두각시에 불과"했다고 스스로를 평가하며 진정한 자아를 찾아 떠나려 하지만, 자신의 정체성과 고유성을 찾는 작업은 먼저 엄마의 주도로 만들어진 현재의 자신을 파괴하는 결과가 된다. "우리는 일란성 쌍둥이와는 다른 존재"라는 한 복제인간의 자각과 분리불안, 참담한 외침은 조만간 인류가 당면할 '인간 복제'의 개인적·사회적 윤리 및 이른바 과학기술 문명의 본질적 문제들을 이제 본격적으로 성찰하게 한다.서문 존재의 원년 쌍둥이 여신의 탄생 첫 번째 유년기 잘 어울리는 합주 두 번째 유년기 이중주 첫 번째 청소년기 불협화음 두 번째 청소년기 파국 두 번째 원년 회자정리 10년 후 홀로 남은 쌍둥이 별 후기 이기적 복제 부록 복제(cloning)의 기본 개념과 인간존엄성의 문제 “천재 작곡가의 분신이 아닌 독자적 자아로 거듭나는 성장소설!” 불치병에 걸린 30대 초반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리스는 천재성과 완벽한 교육 환경을 그대로 물려 줄 스스로의 복제인간을 잉태하고 출산하니, 이렇게 태어난 시리는 이리스의 딸이자 일란성 쌍둥이 자매다. 엄마처럼 성공한 피아니스트로 승승장구하는 교육프로그램에 따라 엄격하게 양육되던 시리는, 말을 배우면서부터 주입된 “너는 내 생명”이라는 주문이 실은 자신이 엄마와는 별개의 인격체로 설 수 없게 하는 무서운 족쇄임을 깨닫기 시작한다. 첫 독주회를 끝낸 뒤 “나는 이리스 젤린의 DNA 가닥에 매달린 꼭두각시에 불과”했다고 스스로를 평가하며 진정한 자아를 찾아 떠나려 하지만, 자신의 정체성과 고유성을 찾는 작업은 먼저 엄마의 주도로 만들어진 현재의 자신을 파괴하는 결과가 된다. “우리는 일란성 쌍둥이와는 다른 존재”라는 한 복제인간의 자각과 분리불안, 참담한 외침은 조만간 인류가 당면할 ‘인간 복제’의 개인적·사회적 윤리 및 이른바 과학기술 문명의 본질적 문제들을 이제 본격적으로 성찰하게 한다. “복제인간은 그렇게 자신이 중심이 되는 ‘나’가 있을 수 없다.” 30대 초반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리스는 어찌 보면 지독히 이기적인 엄마다. 자신을 위한 것과 시리를 위한 것이 동일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이 받았던 고립되고 엄격한 교육을 딸 시리에게 고스란히 물려준다. 학교를 다녀도 변변한 친구도 없이 그저 엄마와의 완벽한 일체감이 행복이고 전부였던 어린 시리는 사춘기를 보내며 자신의 진로와 인생에 대해 진지해진다. 엄마처럼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 말고 다른 목적이 없었지만, 복제가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 차츰 알아가면서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고자 한다. 자신의 출생을 출산폭력이라고 규정한 시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도대체 왜 시리를 낳았는가? 독자는 이리스를 향해 이렇게 반문할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바로 복제가 가져오는 윤리문제인 동시에 우리의 인간성에 대해 숙고하는 질문이기도 하다. 주로 생명공학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집필해온 샬로테 케어너는 이 작품에서 복제인간이 자신에 대한 보고서를 썼으며, 복제기술의 허용 범위를 규정하는 생식의학발전위원회는 이 보고서를 필독한다는 소설적 장치를 구사하고 있다. 절망과 분노로 가득 찬 시리의 독백과 제3자의 눈으로 묘사된 모녀의 풍경이 교차되는 전개 역시 흥미롭다.곡을 해석하는 가운데 종종 벌어질 수 있는 일이었지만, 나는 그날 정말 만신창이였어요. 연주자는 작곡가의 지시를 성실히 지켜야 하나, 매 순간 자기 느낌과 정서를 통해 그보다 더 풍성하게 드러내 보여야 하잖아요. 그러지 못하면 음악이 죽어버리죠. 피아니스트 역시 음악 시장에 가면 거래 상품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자기 세계를 찾아 개성을 드러내야죠. 노예인 동시에 음악적인 반역을 저질러야 하는 거예요. 그래야 몸값이 오르잖아요. 그런데 내가 연주한 작품은 제목부터 ‘당신의 삶’이라, 그토록 확고한 엄마 삶의 노선과 여정에 빨려 들어 정신을 차릴 수 없었어요. 난 그걸 ‘나의 삶’으로 해석하고 싶었고, 청중의 박수갈채는 오로지 나를 향한 것이길 기대했어요. 하지만 나는 결국 이리스 젤린의 DNA 가닥 저 끝에 매달린 꼭두각시에 불과했어요. 게다가 그날 저녁은 그 가닥들이 모두 뒤엉켜 꼼짝달싹할 수 없게 된 꼭두각시가 악보에 찍힌대로 건반만 누르다 내려온 거죠.무대 공포증 때문에 그런 건 정말 아녜요. 그건 말도 안 되는 핑계에요. 진짜 문제는 엄마와 내가 전혀 다른 기대, 상반된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그토록 다른 나너와 너나가 내 귀에 번갈아가며 서로 모순되는 이야길 했거든요. 그게 너무 혼란스러워 내 연주하는 음악 소리에 더 이상 귀를 기울일 수 없었어요. 서로 다른 요구들이 충돌하다 그 혼란 속에 기선을 제압하는 소리가 점점 더 크게 내 고막을 때렸어요. 그건 바로 당신, 나, 아니 우리 둘이 함께 조롱하고 비아냥대는 웃음소리였어요. 이리스 젤린 역시 시리가 눌러대는 건반 하나하나 피아노 소리에 함께 몸이 굳어, 마지막 화음이 종료될 때까지 매 순간이 너무도 길고 고역스럽게만 느껴졌다.이토록 엉망진창으로 연주를 말아먹다니, 이리스 젤린은 민망하고 부끄러워 어쩔 바를 몰랐다. 이 속수무책 상황에서 행여 소리라도 지르지 않도록 스스로를 추스르느라 굉장히 힘들었다. 아이에게 쫓아가서 달래주고 싶은 마음이 일었지만, 한편 무대 위 저 복제인간을 향해 불같은 저주가 일기도 했다.연주를 마친 시리가 허리를 숙여 인사할 때 파란 드레스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났다. 시리는 더웠다 추웠다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다. 겨드랑이에도 땀이 배어 검은 얼룩으로 보일 생각에 더 수치스럽고 민망했다. 다다 선생님에게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오히려 청중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다시 한번 더 깊이 허리 숙여 인사를 했다. 수백 개의 눈이 같은 시선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쌍둥이를 향한, 복제인간을 향한 시선에 사람들의 끈적이는 호기심이 서려 있었다. 진열장 속 박제된 파란 나비처럼 그렇게 들여다 볼 작정으로 그들은 마치 곤충채집이라도 하듯, 잡아다 죽여 가두어 둘 심상찮은 눈초리로 나를 모두 그렇게 쏘아보고 있었다.우리 쌍둥이들은 항상 규범에서 벗어난 인생들이었다. 옛날 같으면 바로 죽여 버리거나 로마의 로물루스와 레무스처럼 그냥 길에 버렸다. 샴쌍둥이들은 서커스단에 팔려가 사람을 울리거나 웃기는 광대 노릇을 하기도 했다. 아니면 일찌감치 알코올에 담겨 해부학 실험실의 진열장을 채우는 표본으로 제작되기도 했다.현대에 와서 쌍둥이는 이른바 ‘생명 실험’의 본보기로도 주목 받아, 살아있는 실험 재료로 관찰 대상이 되기도 했다. 둘로 나뉜 쌍둥이들은, 그렇게 나뉠 수 없는 보통 인간을 이해하는 방편이 되어 그들에게 마땅한 도움을 주어야 했다. 그래서 나치의 집단수용소에 붙잡혀 온 쌍둥이들을 상대로 서로 다른 분량 혹은 다른 방식으로 병원균을 주입해 서로 비교 관찰하며 측정하고, 적당히 괴롭히거나 토막을 내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 인간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인종과 소질, 성격 형성에 대한 연구도 쌍둥이를 재료로 답을 찾으려 했다. 이런 생각은 드디어 우리 같은 복제인간의 출산으로 전개되었다.그런데 저기 무대 위에서 떨고 있던 나는 사실 구경거리조차 아니었다. 그 행사에 참석한 청중들은 내 연주와 내 음악을 들으려고 온 게 아니었으니 말이다. 그들은 세계적 피아니스트 이리스 젤린의 복제인간에 대한 궁금증으로, 그녀와 나를 비교하려고 온 것이었다. 객석에서 수군대는 나에 대한 이야기가 충분히 들렸다. 카타리나 할머니가 나에게 내뱉던 ‘괴물’이라는 쑥덕거림이 여기저기서 다시 들렸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책이있는마을 / 폴 마이어 (지은이), 최종옥 (옮긴이)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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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있는마을소설,일반폴 마이어 (지은이), 최종옥 (옮긴이)
살다 보면 뜻하지 않은 인생의 복병을 만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되는 일은 거의 없고 새로운 일을 찾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되는 순간, 당신은 “왜 하필 나한테만 이런 불행이 생기는지 모르겠다.”고 투덜거릴지도 모른다. 그런 당신에게 이 책은 가만히 속삭인다. “걱정하지 마, 다 잘될 거야”라고.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 안에 잠재되어 있는 90%의 재능을 찾아내고 스스로 동기부여를 한 사람들이다. 행운이나 기적은 절대로 사람을 찾아다니지 않는다. 문제해결의 열쇠는 언제나 자신의 내부에 있다. 우리의 내부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90%의 그 무엇’이 숨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절망, 좌절, 두려움 따위에 가려져 있던 ‘그 무엇’을 제대로 찾아낸 사람들이다. 신념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는다. 신념은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주고, 동시에 자신의 내면을 어둡게 하던 나쁜 패들을 과감하게 버릴 수 있게 해준다. 당신은 이미 가지고 있는 그것,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신념을 끄집어내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지나친 낙관은 금물이다. 이 보물들은 너무 오래 묵혀두면 그 가치가 소멸되어버리는 특성이 있다. 움직여야 할 땐 용기 있게 첫발을 뗄 수 있어야 한다. 자신감만으로는 결코 기회를 만들지 못한다. 자기 자신에게 호기심을 가져라. 필요할 때 꺼내 쓸 카드는 모두 그 안에 있다. 공연히 남의 성과를 부러워하며 여기저기 기웃거릴 필요 없다. 남의 뒤를 따라가는 사람은 남이 흘린 것만을 얻을 수 있을 뿐이다. 기회란 쟁취하는 것이다. 그것은 투명한 날개를 달고 있어 주인이 알아봐주지 못하면 언제든 도망칠 준비를 하고 있다. 숨겨진 90%의 재능을 찾아서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은 순전히 당신의 몫이다. 들어가는 말 프롤로그 1장 Hope_ 피터, 희망으로 삶을 일으키다 2장 Change_ 두려움을 떨치고 변화를 갈망하라 3장 Conviction_ 삶을 변화시키는 신념의 마력 4장 Ability_ 내 안에 잠들어 있는 능력을 깨워라 5장 Passion_ 열정, 성공을 여는 만능열쇠 6장 Challenge_ 또 다른 도전의 시작 에필로그 편역자의 말당신이면 충분하다 “평범한 사람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의 단10%만 활용하고 있을 뿐이다.” 세계적인 동기부여가 앤서니 라빈스가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2만여 명의 청중을 감동시켰던 강연의 핵심은 바로 이 한마디였다. ‘어떻게 하면 삶을 보다 열정적으로 살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강연을 통해 그는 800만 달러가 넘는 수입을 올렸다. 미국의 한 지방 방송국 리포터 출신인 그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의 키워드’를 전달하는 메신저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누릴 수 있었던 비결은 삶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이었다. 그는 리포터로 일하는 동안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들의 성공 혹은 실패의 요인이 무엇인지를 분석한 결과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백지 한 장 차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는 길로만 가려는 습성이 있다. 자신이 가보지 않은 길,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일에 대해선 선뜻 걸음을 내딛으려고 하지 않는다.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말이다. 자신이 설정한 카테고리 속에서 자기가 어떤 능력을 가진 존재인지도 모른 채 평범하게, 어쩌면 그 이하의 삶을 살다 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피터는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주저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소신껏 행동한다. 그의 대답은 언제나 ‘YES’였고, 시작은 항상 ‘지금’이었다. 영혼의 엔진을 움직이는 ‘그 무엇’을 찾아라 살다 보면 뜻하지 않은 인생의 복병을 만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되는 일은 거의 없고 새로운 일을 찾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되는 순간, 당신은 “왜 하필 나한테만 이런 불행이 생기는지 모르겠다.”고 투덜거릴지도 모른다. 그런 당신에게 이 책은 가만히 속삭인다. “걱정하지 마, 다 잘될 거야”라고.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 안에 잠재되어 있는 90%의 재능을 찾아내고 스스로 동기부여를 한 사람들이다. 행운이나 기적은 절대로 사람을 찾아다니지 않는다. 문제해결의 열쇠는 언제나 자신의 내부에 있다. 우리의 내부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90%의 그 무엇’이 숨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절망, 좌절, 두려움 따위에 가려져 있던 ‘그 무엇’을 제대로 찾아낸 사람들이다. 신념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는다. 신념은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주고, 동시에 자신의 내면을 어둡게 하던 나쁜 패들을 과감하게 버릴 수 있게 해준다. 당신은 이미 가지고 있는 그것,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신념을 끄집어내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지나친 낙관은 금물이다. 이 보물들은 너무 오래 묵혀두면 그 가치가 소멸되어버리는 특성이 있다. 움직여야 할 땐 용기 있게 첫발을 뗄 수 있어야 한다. 자신감만으로는 결코 기회를 만들지 못한다. 자기 자신에게 호기심을 가져라. 필요할 때 꺼내 쓸 카드는 모두 그 안에 있다. 공연히 남의 성과를 부러워하며 여기저기 기웃거릴 필요 없다. 남의 뒤를 따라가는 사람은 남이 흘린 것만을 얻을 수 있을 뿐이다. 기회란 쟁취하는 것이다. 그것은 투명한 날개를 달고 있어 주인이 알아봐주지 못하면 언제든 도망칠 준비를 하고 있다. 숨겨진 90%의 재능을 찾아서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은 순전히 당신의 몫이다. 열렬히 소망하고 믿고 행동하라 우리의 영혼 속에는 과연 ‘그 무엇’이 잠자고 있을까? 정말 ‘그 무엇’을 발견하여 일깨우기만 한다면 우리의 삶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일까? ‘그 무엇’은 우리들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때로는 신념이나 정신력으로, 때로는 황금의 씨앗이나 위대한 꿈으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 안의 ‘그 무엇’을 일깨움으로써 ‘나는 반드시 그렇게 될 거야!’라는 확고한 믿음을 갖게 된다는 것이며, 그 믿음으로 인해 우리의 전 인격을 포함한 삶의 모든 것이 바뀐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들 대다수는 기적이란 일어나기 어려운 것,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기적은 확실히 존재하며 그것을 체험해본 사람들은 ‘그 무엇’을 어렴풋이 느끼게 된다. 누군가는 “고난은 축복의 또 다른 얼굴이다”라고 말했다. 힘겹고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이기고 나면 반드시 주어지는 보물이 있다고 했다. 고난을 통하지 않고서는 배울 수 없는, 가질 수 없는 열매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고난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이 ‘그 무엇’을 찾아 풍성한 열매를 거둘 수 있다면 좋겠다. 가난과 실직으로 절망한 한 젊은이가 성공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이 책은, 피곤한 일상 속에서 자신의 꿈을 잃고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이 책은 고달픈 삶과 불행에 빠져 있는 우리 모두에게 영혼이 보내준 선물이다. 폴 마이어가 전해주는 That Something 반세기 전 나는 우연히 이 소책자를 만나게 되었다 . 거기에는 저자의 이름도 주소도 없었다. 누구에게서 이 책자를 받았는지는 분명치 않지만 이 책자를 내게 건네주었던 사람은 이 책을 읽고 또 읽도록 권유했던 기억이 난다. 이 이야기를 읽기 시작했을 때 나는 도저히 중간에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그동안 나도 여러 종류의 훈련과정 교재, 저서, 소책자 등을 전 세계 수많은 언어로 펴낸 바 있지만, 언젠가는 이 책자를 인쇄하여 보다 널리 배포하겠다는 생각이 늘 나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었다. 내가 이 책자를 받으면서 들었던 말을 당신에게 그대로 전해주고 싶다. 부디 읽고 또 읽어주기 바란다! -폴 J. 마이어
늬들이 서울을 알아?
넥스트뉴스 / 정홍택, 김병윤 (지은이) / 2020.07.07
18,000

넥스트뉴스소설,일반정홍택, 김병윤 (지은이)
'서울토박이' 작가가 풀어 놓은 정 넘치던 '서울이야기'. 풋풋하고 정감 어리던 과거의 서울이야기를 보따리 풀 듯 독자에게 내어놓는다.prologue 발행사 8 CHAPTER 1 첫번째 이야기 서울의 5대 명산 16 북한산 18 도봉산 26 수락산 28 불암산 30 관악산 34 남산 36 CHAPTER 2 두번째 이야기 서울의 4대문과 4소문 42 흥인지문 혜화문 44 돈의문 소의문 46 숭례문 광희문 48 숙정문 창의문 53 CHAPTER 3 세번째 이야기 서울의 음식 56 설렁탕 58 서울깍두기 62 추탕 64 갈비 68 신선로 70 닭곰탕 72 부침개 74 칼국수 76 냉면 78 CHAPTER 4 네번째 이야기 서울의 술 82 막걸리 84 삼해주 86 소주(진로) 88 CHAPTER 5 다섯번째 이야기 서울의 식당 92 청진동 해장국 - 청진옥·흥진옥 94 한일관 96 오륙도 98 서울역그릴 100 외교구락부 103 호수그릴 104 미장그릴 105 취영루·중화루·태화관·아서원 106 CHAPTER 6 여섯번째 이야기 서울의 요정 110 청운장 112 오진암 / 선운각 113 대원각 114 비밀요정 116 카페 117 다방 119 [음악 감상실. 대중문화의 선구자 세시봉] 122 [극장식 비어홀] 124 [나이트클럽. 카바레(댄스홀)] 126 CHAPTER 7 일곱번째 이야기 서울의 극장 130 단성사 132 [대중문화예술의 집합체, 신파극] 134 스카라극장 135 스카라계곡 136 CHAPTER 8 여덟번째 이야기 서울의 시장 140 남대문시장 142 동대문시장 144 경동시장 146 북청물장수 148 CHAPTER 9 아홉번째 이야기 서울의 골목문화 152 골목의 풍속도 154 서울의 고개 158 구리개(銅峴) 160 솔마루(松峴) 162 진고개(泥峴) 164 인현(仁峴)마루 167 버티고개 168 무악재 170 망우리고개 172 미아리고개 174 아리랑고개 176 장승배기 178 남태령고개 / 서빙고고개 180 CHAPTER 10 열번째 이야기 서울의 강 184 한강 186 서울의 정자 192 세검정 194 용양봉저정 196 석파정(石坡亭) 198 황학정 200 대군(大君)들의 정자 202 영복정 / 망원정 203 담담정 205 CHAPTER 11 열한번째 이야기 명동 208 명동과 조용필 210 은성 212 은성회관 / 송도 214 고려정 216 미성옥 / 동락일식집 217 시공관(명동예술극장) / KPK악단 / 부기우기 쇼 218 박단마쇼 219 명동의 풍속도 220 명동의 의상 221 명동의 걸인 222 백화점 224 EPIlogue 저자의 말 228 저자의 말 230정 넘치는 디지털 서울을 기대하며 한반도는 잔혹했던 일제 강점기를 거쳤다. 광복의 기쁨도 잠시 남북은 이념으로 갈라져 3년간 동족상잔의 피비린내를 겪어야 했다. 남한은 민주주의 기치를 내걸고 대한민국호를 출항했지만, 초라한 모습에 한동안 세계무대에선 천덕꾸러기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지루했던 가난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원조 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웅비했다. 우리가 이어온 수십 년간의 경제발전 노력과 민주화 투쟁은 세계사에 전무한 기록을 남겼다. 각 분야에서 세상을 호령하는 대한민국호는 이제 자타가 공인하는 선진국이 됐다. 이런 질곡과 영예의 역사 중심에는 언제나 수도 서울이 있었다. 인구 천만 명이 모여 사는 도시. 거대한 한강이 도도히 흐르는 도시. 대한민국 수도 서울. 서울은 그저 몇 마디로 설명할 수는 없다. 조선 시대 한양이라 불리던 서울은 태조 이성계가 수도로 삼은 이후 600년 넘게 한반도의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심장부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사람은 한양으로 보내고 말은 제주로 보내라’라는 말이 그냥 나오지 않았다. 수 백년간 팔도의 인재들은 풍운의 꿈을 안고 한양에 모여들었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수도 서울과 국가의 역사를 써 내려갔다. 이런 서울에는 영광만 있지 않았다. 임진년에는 수도 궁궐이 불탔고 병자년에는 지금의 송파구에 있는 삼전도에서 임금이 적장 앞에서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서울에는 민족의 혼도 깃들어 있다. 일제 강점기 때 민족대표들은 3.1운동의 기폭제가 된 독립선언서를 탑골공원에서 낭독했고 수많은 독립운동가는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이런 서울은 수 백년간 권력가들의 권력 쟁취를 위한 암투의 현장이기도 했다. 사대문 밖엔 추위에 떨거나 더위에 지친 백성의 삶도 고스란히 남아있다. 그래도 서울은 억울할 때 신문고라도 두드릴 수 있어 무지렁이 백성에겐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서울에는 언제나 돈과 사람이 넘쳐났다. 이런 까닭에 팔도 궁상은 다 모여들었다. 골목골목 고개마다 사연이 넘쳐흐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이다. 고갯길 이름마저 공으로 지어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이제 서울이 21세기형 디지털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오래된 건물이 하나씩 부서지고 최신식 건물로 메워지고 있다. 길도 더 넓어지거나 새로 놓이고 있다. 편리를 위한 것이니 반길 일이다. 하지만 이제 서울살이에서 과거처럼 담너머 오가던 정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어쩌면 이런 이유가 작가로 하여금 이 책을 쓰게 한 이유일지 모른다. ‘서울토박이’ 작가가 풀어 놓은 정 넘치던 ‘서울이야기’. 이 책은 풋풋하고 정감 어리던 과거의 서울이야기를 보따리 풀 듯 독자에게 내어놓는다. 미래는 거저 오지 않는다. 과거와 현재의 초석 위에 세워진 결실이기 때문이다. 작가가 말하는 그동안 그저 스쳐 지나던 건물, 식당, 고개 이야기 모두가 소중한 이유이다. 이 책을 읽으며 또다시 변모할 서울의 미래를 생각한다. ‘정 넘치는 디지털 서울’을 상상하는 것은 나만의 무리한 희망일까.
응답적 은총
삼원서원 / 랜디 매덕스 (지은이), 강신환 (옮긴이) /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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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서원소설,일반랜디 매덕스 (지은이), 강신환 (옮긴이)
존 웨슬리의 실천신학을 응답적 책임이라는 용어를 통해 세밀하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통전적 웨슬리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과 증언을 양육하는 데 깊은 신학적 통찰을 제공한다.차례 감사의 글 서론 1장 응답적 은총의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지식 지식의 원천-하나님의 은혜로운 자기계시 부연: 웨슬리의 인식론 모든 계시의 은총적 성격 시원적 보편 계시 결정적인 기독교의 계시 부연: 기독교 밖에서의 구원의 가능성 부연: 자연신학의 가능성과 목적 기독교 교리의 원천/기준 웨슬리의 사중표준 성서 이성 “전통” 경험 웨슬리의 “방법” 2장 응답적 은총의 하나님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문제 하나님에 대한 인간 지식의 원천 인간의 “하나님에 대한 언어”의 본성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성찰적 성질 하나님의 본성 하나님의 자연적 속성들 하나님의 도덕적 속성들 중대 관심사: 하나님의 주권 부연: 예정론에 대한 웨슬리의 입장 성부 하나님의 사역 창조자와 보존자로서의 성부 하나님 부양자로서의 성부 하나님 통치자 또는 심판자로서의 성부 하나님 치료자로서의 성부 하나님 요약: 아버지로서의 하나님 3장 인간의 필요와 하나님의 시원적인 회복하는 은총 웨슬리의 인간론의 일반적 특성 하나님의 은혜로운 창조물로서의 인간 인간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 웨슬리의 관계적 인간론 웨슬리의 통전적 심리론 웨슬리의 통전적 인간론?      남성과 여성으로서의 인간 타락한 인간: 약화되고 부패했지만 죄책은 없다? 죄의 두 가지 차원 원죄인가 내재적 죄인가?      내재적 죄의 원천 내재적 죄의 본성 내재적 죄의 범위-전적 타락 전망을 위해 쉬어가기 원래대로 회복된 인간 회복하는 은총의 선행성 회복하는 은총의 성격 회복의 시작으로서의 선행은총 부연: 웨슬리의 “신인협동설” 야기되는 실제 인간의 상황 4장 그리스도-응답적 은총의 주도자 웨슬리의 그리스도론의 일반적 특성 그리스도-죄의 속죄 해방으로서의 속죄 부연: 율법의 본성과 사용에 대한 웨슬리의 입장 사면으로서의 속죄 하나님의 사랑의 표시로서의 속죄      속죄의 요점 그리스도의 삼중 직무 제사장으로서의 그리스도 예언자로서의 그리스도 왕/치료자로서의 그리스도      “모든 직무에서의 그리스도를 선포하라” 그리스도의 본성 그리스도의 신성 강조 그리스도의 인성 강조에 대한 불편함 실용적 단성론 웨슬리의 관심 5장 성령-응답적 은총의 현존 하나님의 회복된 현존으로서의 성령 영감을 주는 치료자로서의 성령 성령의 영감의 차원 보편적으로 회복하는 성령의 현존 성령의 증언 부연: 신앙의 확신에 대한 웨슬리의 입장 부연: 신앙의 본성에 대한 웨슬리의 입장 부연: 은총의 지각 가능성에 대한 웨슬리의 입장 요약 및 평가 성령의 열매      성령의 인도 성령의 은사들 부연: 웨슬리는 은사주의자였는가? 성령, 성자, 그리고 성부: 웨슬리의 삼위일체론 성령과 성자: 필리오크베 신적 위격들의 일치 또는 구별 응답적 은총의 문법으로서의 삼위일체 교리     6장 은총과 응답-인간 구원의 본성 구원의 세 가지 차원 구원의 치료적 초점 구원의 통전적 범위 부연: 신체적 건강과 치유에 대한 웨슬리의 입장 구원의 협동적 성격 부연: 오직 신앙에 의한 칭의에 대한 웨슬리의 입장 배교의 가능성 구원의 점진적 과정 그리스도인의 삶에서의 즉각적 전환들의 자리 구원의 개인별 다양성 7장 구원의 길-은총 위에 은총 중생 각성 회개 칭의/신생에 우선하는 회개 부연: 신자들 안에서의 죄에 대한 웨슬리의 입장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의 회개 칭의 그리스도의 공로에 의한 사면 참여(입양)를 위한 사면 칭의와 성화       첫 번째 칭의와 신생 | 최종적 칭의와 진정한 성화 | 역동적 긴장 신앙 신앙과 칭의 신앙과 회개 사랑으로 역사하는 신앙 성화 신생 “은총 안의 성장” 그리스도인의 완전 연대기적 관점들 | 핵심 주제들 요약 영화 8장 은총의 수단과 응답 기독교적 삶에서의 은총의 수단의 역할 은총의 매개 일상적 은총의 수단과 특별한 은총의 수단 효과적 수단과 필수적 응답 사면의 보장인가, 치유의 수단인가? 양육하는 은총과 습관을 만드는 훈련들 성화 은총의 수단들 성찬 공동예배 예식적 기도들 | 성서일과 | 교회력 | 찬송 | 설교 공동체적 지원 애찬 | 철야 예배 | 언약갱신 책무 총칙 | 영적 지도자 | 책무 집단 사적 훈련 성서 연구 | 신앙적/교리교육적 독서 | 사적 기도 자비의 행위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 자비의 행위들의 형식적 결과 자기부정의 자리 칭의 은총의 수단 웨슬리의 목회적 도전에 대한 역사적 관점 웨슬리의 목회적 응답 갱신된 응답성의 요구 교리교육 과정으서의 메소디스트 신도회 부연: 회심하게 하는 예식으로서의 성찬 세례에 대한 실천신학적 함의 응답적 은총의 수단으로서의 성인세례 유아세례의 유익 견진에 대한 실천신학적 함의 어린이 교리교육의 중요성       견진례 어린이 성찬 선행은총의 수단? 9장 응답적 은총의 승리 웨슬리의 종말론의 역사적 맥락 진행중인 응답적 은총의 승리 웨슬리의 천년왕국설? 은총의 나라와 영광의 나라 교회 안에서, 그리고 교회를 통한 은총의 통치 웨슬리의 종말론적 윤리 개인 윤리 | 사회 윤리 | 생태 윤리 응답적 은총의 승리하는 목표 죽음, 불멸, 부활 중간 상태들 심판 새로운 창조 결론적 성찰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 이 책은 한국 교회에 꼭 필요한 웨슬리 신학의 걸작이다! 랜디 매덕스는 존 웨슬리의 실천신학을 응답적 책임이라는 용어를 통해 세밀하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통전적 웨슬리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과 증언을 양육하는 데 깊은 신학적 통찰을 제공한다.지난 몇 년에 걸쳐 “통전적 웨슬리”는 나에게 중요한 대화 상대였다. 이러한 대화들을 나누는 동안 깊은 통찰력의 찰나들뿐만 아니라 경악의 기간들이 있었다. 심오한 합의의 영역들뿐만 아니라 계속 반복되는 논쟁 이슈들이 있었다. 어떤 경우든, 나는 웨슬리가 그리스도인의 삶과 증언을 양육하는 일을 신학적으로 성찰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보여주었다고 진심으로 확신한다. 내가 이전의 글들에서 웨슬리를 “실천신학자”practical theologian로 다시 새롭게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것은 바로 이런 맥락에서였다. 나의 주요 주장은 웨슬리의 신학적 활동은 대학이 등장하기 이전의 기독교적 환경과 18세기 성공회 안에 여전히 영향력이 남아 있었던 실천적 학문scientia practica으로서의 신학에 대한 접근이란 측면에서만 적절하게 이해되고 평가된다는 것이었다. 신학의 철저한 실천자란 무심한 강단신학자가 아니라 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 제자들을 적극적으로 목양하는 목회자/신학자였다. 나는 강단신학을 개혁하려는 작금의 노력들이 웨슬리의 실천신학적 활동과 유사한 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최소한 우리의 현재의 노력들이 웨슬리의 사례를 진지하게 검토함으로써 유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별을 더하다
꿈공장 플러스 / 전경섭 (지은이) / 2019.10.27
12,000원 ⟶ 10,800원(10% off)

꿈공장 플러스소설,일반전경섭 (지은이)
시인 전경섭은 인생을 노래한다. 삶의 희로애락을 작품에 담는다. 우리 인생을 멀리서 바라보면 누구나 그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시인 전경섭은 그 스토리에 주목한다. 잔잔하고 공감 가는 시어로 많은 독자들과 소통하는 시인 전경섭. 그의 첫 번째 시집 <이별을 더하다>.그리움 8 사랑보다 진한 말 9 쌓여가다 10 가슴에 피는 꽃 11 노을연가 12 닿을 수 없기에 13 바람인 듯 스며들다 14 바람 15 그대 뜨는 밤 16 이른 가을 17 그대 흐르는 밤 18 보고 싶습니다 19 추억을 넘기며 20 시리도록 반짝이다 21 연심가(戀心歌) 22 애심가(哀心歌) 24 그리움 26 눈물 27 참회 28 그대가 내리다 29 비 그대 그리움 30 기울다 31 할 수 없는 일 32 아픈 이유 33 사는 이유가 그대라서 34 이별후애 36 회상(사랑) 37 처음 만난 날 38 설레다 39 행복 40 맹세 41 사랑에 빠지다 42 사는 날까지 43 가슴에 새기다 44 하루 더 사랑 45 사랑의 깊이 46 햇살 좋은 날 47 가을의 약속 48 너라서 49 빛이 되어 내리다 50 만일 내가 그립다면 51 하늘 아래 우리이기에 52 이별이 온다 해도 53 바람 54 시간은 정해져 있기에 55 모든 순간이 꽃이었다 56 사랑이니까 57 부탁 58 우리에게도 이별이.. 59 이별 준비 60 이별을 마시다 62 안녕 63 잃어가다 64 갈림길 65 눈물의 의미 66 모든 게 처음이라 67 변심 68 이별 69 괜찮.. 70 비마저 더해지다 72 괜찮습니다 그대니까요 73 어느 날 문득 74 익숙함 75 가장 먼 이별 76 더해가다 77 너의 집 앞 78 함께 있으면 좋을 사람 79 가을연가 80 꿈 81 노을에 기대어 82 또 한 번 이별이 오지 못하게 83 안부편지(남자이야기) 84 안부편지(여자이야기) 86 빗방울(여자이야기) 88 빗방울(남자이야기) 89 귀천도애(歸天道愛) 90 하늘 92 비수 93 바람이 불어오면 94 빗물 95 미련 96 지워가다 97 그대 없는 난 98 꽃잎 99 빈자리 100 그대라서 101 이별2 102 사랑, 힘들다 103 끝사랑 104 사진을 보다가 105 마지막 너를 보내며 106 비화(飛花) 108 늦은 사랑(後愛) 109 늦은 사랑 110 늦은 사랑2 111 늦은 사랑3 112 늦은 사랑4 113 늦은 사랑5(그녀이야기) 114 늦은 사랑5(남자이야기) 115 늦은 사랑6(그녀이야기) 116 늦은 사랑6(남자이야기) 117 늦은 사랑7(그녀이야기) 118 늦은 사랑7(남자이야기) 119 늦은 사랑(에필로그) 120 당신도 누군가의 그리움입니다 121 당신도 누군가의 그리움입니다 122 엄마 124 2019년 9월 4일 A.M 2:21 126 그댈 위한 시 127시인 전경섭은 인생을 노래합니다. 삶의 희로애락을 작품에 담습니다. 우리 인생을 멀리서 바라보면 누구나 그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인 전경섭은 그 스토리에 주목합니다. 잔잔하고 공감 가는 시어(詩語)로 많은 독자들과 소통하는 시인 전경섭. 그의 첫 번째 시집 <이별을 더하다>. 추억을 넘기며 문득 그 시절책장을 넘기다울컥 눈물 나는 이유는“사랑해. 언제까지나.”그대가 새겨 놓은사랑이 남아서입니다그대의 따뜻한 눈빛이그리운 지금지나는 바람에안부 전해 봅니다“그대 잘… 지내나요?” 시간은 정해져 있기에 우리는영원할 수 없기에오늘도 사랑하지만오늘도 이별 중입니다사는 날까지 사랑만이함께하길 바라며그렇게 그대를하루 더 사랑합니다잠시도 머물 수 없는지금을 아쉬워하며
사람 관계 수업
알투스 / 남상훈 (지은이) / 2019.11.09
15,000원 ⟶ 13,500원(10% off)

알투스소설,일반남상훈 (지은이)
캐나다 빅토리아대학교 경영대학 남상훈 교수는 40년 간 ‘조직 ? 인사관리’ 분야를 연구하면서 ‘사람 공부’야말로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비결이라고 말한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인재들을 지켜보면서 이들이 사회에 나가서 제 실력을 발휘하고 행복하게 사는 데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학업 능력이 아니라 ‘사람 관계’ 능력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제 아무리 명석하고 유능해도 사람에 대한 이해와 관계에 서툴면 성공할 수 없으며 행복한 삶도 누릴 수 없다. 이기적 존재인 동시에 사회적 존재인 인간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개인의 삶뿐 아니라 크고 작은 조직을 운영하는 방법을 배우는 근간이다. 그래서 경영학에서도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능력’을 비롯한 ‘사람과 관계’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에서 시작되고 ‘관계’에서 끝난다. 이 책은 ‘사람은 왜 변하지 않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경영학적 관점에서 파헤치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관계와 갈등을 창조적 시너지로 이끄는 밑거름으로 사용하는 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사람 관계도 수업이 필요하다_프롤로그 1장 당신이 행복할 수 없는 이유 원하는 대로 되어도 왜 행복하지 못할까 사람 관계 공부부터 해야 무슨 일이든 잘할 수 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자신이 어떤 성격 유형인지 알아야 한다 나와 가치관이 다른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할까 나를 바꾸는 게 상대를 바꾸는 것보다 쉽다 2장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마라 남들이 보지 않는 것을 보라 암울한 현실은 ‘암울하게 보이는’ 현실일 뿐이다 자신의 판단이 틀렸음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 진실은 그것을 아는 사람 수만큼 다양하다 ‘내가 보는 나’와 ‘남들이 보는 나’의 차이 3장 원하는 것을 이루는 힘은 어떻게 만드나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평범한 사람도 비범한 행동을 하게 하는 힘 채워지지 않은 욕구가 사람을 움직인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그 ‘무엇’ 동기와 스트레스는 동전의 양면 자아실현에도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유능한 사람은 스트레스를 잘 관리한다 4장 갈등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집단의 갈등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팀이 지닌 속성을 알아야 팀원을 이해할 수 있다 성공하는 팀이 되려면 거쳐야 할 성장 단계 갈등과 다양성은 어떻게 시너지의 원천이 되는가 5장 의사결정을 하는 방법부터 배워라 무엇이 집단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하는가 어떻게 하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똑똑한 집단이 더 잘못된 결정을 하는 이유 우리는 왜 잘못된 선택을 반복하는가 6장 어떻게 여러 사람을 설득할 수 있을까 희망조차 없는 상황은 어떻게 바꿀 것인가 여러 사람을 설득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명배우가 되라 리더의 네 가지 유형 알아두기 자기희생이 있어야 큰 성공을 이끌 수 있다 7장 다른 문화와 화합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성격 차이보다 문화 차이가 더 극복하기 힘들다 문화의 다양성을 관리하는 능력은 따로 있다 차이를 시너지의 원천으로 활용하는 법 8장 시너지의 힘은 얼마나 클까 시너지의 힘은 기적을 만들 수 있다 모두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법 참고문헌 만화로 보는 <사람 관계 수업- 마리아는 수녀가 ‘되고 싶어서’ 된 것이다 천재 농구 스타는 왜 홈리스가 되었을까? 사장의 여비서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무인도에 홀로 남겨진 남자에게 필요한 것은? 코치가 선수들을 공동묘지로 데려간 이유는? 빈민가 소년이 아버지 살해범으로 몰렸다! 4년 동안 집필한 원고가 불타버렸다 넬슨 만델라는 흑인 조종사를 보고 왜 긴장했을까?자기 자신을 파악하고 주변 사람을 이해하는 ‘사람 관계’ 능력을 키워주는 책 캐나다 빅토리아대학교 경영대학 남상훈 교수는 40년 간 ‘조직 ? 인사관리’ 분야를 연구하면서 ‘사람 공부’야말로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비결이라고 말한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인재들을 지켜보면서 이들이 사회에 나가서 제 실력을 발휘하고 행복하게 사는 데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학업 능력이 아니라 ‘사람 관계’ 능력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제 아무리 명석하고 유능해도 사람에 대한 이해와 관계에 서툴면 성공할 수 없으며 행복한 삶도 누릴 수 없다. 이기적 존재인 동시에 사회적 존재인 인간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개인의 삶뿐 아니라 크고 작은 조직을 운영하는 방법을 배우는 근간이다. 그래서 경영학에서도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능력’을 비롯한 ‘사람과 관계’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에서 시작되고 ‘관계’에서 끝난다. 이 책은 ‘사람은 왜 변하지 않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경영학적 관점에서 파헤치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관계와 갈등을 창조적 시너지로 이끄는 밑거름으로 사용하는 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왜 잘못된 관계를 반복하는가?” 경영학자의 사람 연구 보고서 타인으로 인한 감정 기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 관계에 서툴러서 상처를 주고받는 사람, 조직에서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평판을 듣는 사람…. 이들은 대부분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사람은 저마다 고유한 성격과 가치관을 갖고 있는데 성격은 그 사람의 ‘타고난 독특성’이고, 가치관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기준이자 믿음’으로 이는 잘 바뀌지 않는 신성한 대상이다. 그런데 우리는 바꿀 수 있다고 여긴다. 나도 바꾸기 힘든데 심지어 타인의 성격과 가치관까지 바꾸려 들기 때문에 ‘관계’가 힘든 것이다. 저자는 왜 성격과 가치관이 잘 변하지 않는지를 경영학 이론 등으로 설명하면서 상대보다 나를 바꾸는 게 더 쉬운 이유를 밝히고 있다. 물론 상대를 바꿔야 할 때도 있다. 본성을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것에서 나아가 그를 새로운 문화와 조직에 적응시키고 변화시켜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때는 바꾸려하지 말고 그 사람만의 ‘채워지지 않은 결핍’을 충족시켜야 한다. 그것이 바로 ‘모티베이션’이다. 사람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그의 결핍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동기 유발로 활용해야 한다. “거리두기만으로 관계의 힘듦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관계를 위한 합리적 의사결정과 설득의 노하우 사람 관계에서 적당한 거리 두기는 나를 지키는 방법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삶에는 나와 상대를 정확히 알고 구체적으로 노력해야만 하는 관계가 훨씬 더 많고, 그런 관계 때문에 우리는 괴롭다. 저자는 이와 관련하여 합리적 의사결정과 설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특히 다수의 사람들이 모인 관계에서 더욱 중요하다. 사람은 합리적 선택보다는 ‘합리화하는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이성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쏠림 현상’과 ‘잠재적 선호’ 등 감정적 요인에 휩쓸린다. 또한 자기정당화와 잘못된 의사결정에 과하게 몰입하는 ‘상승적 몰입’으로 부적절한 선택을 고집하기도 한다. 이는 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관계는 감정적 문제이지만 이성적 판단과 노력으로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다. 이 책은 ‘조직 인사관리’ 분야를 연구한 경영학자가 오랜 연구 끝에 내놓은 의사결정과 설득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 “무엇이 얽힌 관계를 풀어내는가?” 갈등과 다름을 대하는 태도가 성공을 결정짓는다 2015년 유엔(UN)에서는 ‘고용: 자폐증의 장점’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의 모임이 열렸다. 그 모임에 우수 사례로 소프트웨어 제조업체 SAP가 선정되어 수석 부사장인 탄야 뤼커트가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SAP는 사회 봉사적 관점에서 벗어나 장애우를 고용하는 것이 다양성이 주는 시너지를 창출하며 회사의 성과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자폐성 장애우들은 완벽에 가까운 관찰력과 기억력을 갖추고, 복잡한 현상 속에 숨어 있는 패턴을 파악하고, 초인적인 일관성을 보이며 프로그램 개발 과정에서 혁신적인 방법을 찾아냈다. 아울러 일반 직원들은 자신들이 몰랐던 새로운 사고 및 분석 방식을 배우게 돼 직원들의 창의력도 증진되었다. 이 사례는 ‘갈등’과 ‘다양성’을 보는 관점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고 있다. 이는 개인의 삶에서도 마찬가지다. 갈등과 다름을 미움과 분노를 유발하는 ‘소모적인 것’이 아닌, 상대를 더 깊이 이해하고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인 ‘생산적 갈등’으로 본다면 관계의 얽힘도 해소되고 삶은 보다 풍요로워질 것이다. 나는 대학에서 다양한 국적의 우수한 학생들을 30년 이상 지켜봐왔다. 그 과정에서 우수한 학업 능력이 사회에 나가서 제 실력을 발휘하고 행복하게 사는 데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경영학을 가르쳐오며 경영학의 관점에서 그 이유를 찾아보는 노력을 계속해왔고, 결국 ‘사람 관계 능력’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열심히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성공을 향해 달려간다. 그런데 문제는 어떤 능력을 얼마나 갖는가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자기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고, 주변 인물을 이해하는 ‘사람 관계 능력’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에 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는 ‘사람은 거의 변하지 않는 존재’라는 점을 인정하지 않은 채 단기간에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상대방을 변화시키려고 할 때 발생한다. 사람 사이에 갈등이 생길 때 이를 해결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상대의 성격이나 가치관을 바꾸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자신의 성격과 가치관을 바꾸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다. 물론 나를 바꾸는 것도 어렵지만 내가 상대방의 성격을 바꾸려고 하는 것보다는 더 쉽다는 말이다.
내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
지학사 / 이현 외 글 / 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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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육아법이현 외 글
초등학교 국정교과서를 집필한 현직 선생님이 내 아이 학교생활 전략이 궁금한 초보 학부모를 위해 입학 준비의 해답을 담은 지침서이다. 사랑하는 아이가 학교라는 출발점에 서 있는 지금, 모든 것이 새롭고 막막한 학부모를 위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학부모의 불안함이 말끔하게 사라질 것이다.Ⅰ. 아이의 행복과 자신감을 키워 주는 이야기 Ⅱ. 국어 실력을 위한 첫걸음, 1학년 국어 Ⅲ. 생활 속 숨은 수학 찾기, 1학년 수학 Ⅳ. 주변을 보고 듣고 느끼며 활동하라!, 1학년 통합 Ⅴ. 학교 공부의 근간!- 2014년에 적용되는 새 교과서 및 학교생활에 대한 초등학교 학년별 학부모 지침서 - 초등 국정교과서 집필진이 각 학년에 맞는 학교생활 및 과목별 공부에 대한 풍부한 정보 제공 - 교육부 초등 국정교과서 담당자가 2009 개정 교육과정과 교과서에 대한 현장감 있는 설명 제시 2014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둔 엄마, 아빠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내 아이만큼은 학교 공부도 잘하고, 친구나 선생님과도 관계를 잘 유지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내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은 초등학교 국정교과서를 집필한 현직 선생님이 내 아이 학교생활 전략이 궁금한 초보 학부모를 위해 입학 준비의 해답을 담은 지침서입니다. 사랑하는 아이가 학교라는 출발점에 서 있는 지금, 모든 것이 새롭고 막막한 학부모를 위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학부모의 불안함이 말끔하게 사라질 것입니다.
처음 만나는 재봉틀 자수
책소유 / 써니준 (지은이), 소잉팩토리아카데미 (감수) / 2018.04.27
18,500

책소유취미,실용써니준 (지은이), 소잉팩토리아카데미 (감수)
부라더미싱 제1호 자수 디자이너 써니준 작가가 국내 최초로 재봉틀 자수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재봉틀 자수에 관한 기초 정보뿐 아니라, 이를 활용한 30개의 일상 속 소품 제작 방법까지 세세하게 담았다. 써니준 디자인 자수가 놓인 티코스터, 에코백, 쿠션, 액자, 미니 화분 등을 맘껏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당 자수파일을 제공한다.작가의 말_ 재봉틀 자수는 무엇인가요? 일상 속 재봉틀 자수 만들기 재봉틀 자수에 필요한 것들/ 재봉틀 자수의 기본/ 자수 기법 용어들/ 이 책에서는…/ 만들기 과정(소품30개) 티코스터/ 캔디홀더/ 컵슬리브/ 핀쿠션/ 카드 지갑/ 팔찌/ 키친타월 걸이/ 자수 카드/ 스낵 자석/ 크리스마스트리 오너먼트/ 책갈피/ 북커버/ 펜파우치/ 메모보드와 압정/ 쿠션/ 월배너/ 옷에 자수 놓기/ 수틀 주머니/ 수틀 액자 1/ 미니 화분/ 시계/ 티라이트 커버/ 헤어핀/ 미니 에코백/ 가랜드/ 미니 파우치/ 파우치/ 마카롱 파우치/ 수틀 액자 2/ 수틀 액자 3 Q&A킨포크 스타일의 유행으로 인해 패브릭 수공예 분야가 급성장했다. 특히 최근 5년여 동안 발 빠른 핸드메이더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분야가 있다. 바로 재봉틀 자수다. 흔히 ‘자수’라고 하면 천천히 한땀 한땀 수놓는 장면을 연상한다. 그러다 보니, 바느질을 빨리 하도록 도와주는 ‘재봉틀’과 ‘느림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자수’를 바로 매치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자수 기능이 탑재된 재봉틀만 있다면 원하는 자수를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주어진 자수파일대로 재봉틀이 알아서 자수를 놓아주는 것이다. 사용자는 이를 활용해서 다양한 패브릭 소품으로 응용할 수 있다. 이렇듯, 소잉을 하는 이들에게 유혹적인 재봉틀 자수. 그러나 높아진 수요에 비해, 국내에서는 수준 높은 자수파일의 공급이 더딘 데다 아직 제대로 지침이 될 만한 콘텐츠도 미비한 상태다. 이에 안타까움을 느끼던 부라더미싱 제1호 자수 디자이너 써니준 작가가 국내 최초로 재봉틀 자수에 관한 책, 『처음 만나는 재봉틀 자수』를 출간했다. 써니준 작가는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로고나 캐릭터 자수 정도에 그치던 기존의 국내 자수파일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녀의 자수 디자인은 손 자수 못지않은 감성이 깃들어 있어 재봉틀 자수 분야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이 책은 재봉틀 자수에 관한 기초 정보뿐 아니라, 이를 활용한 30개의 일상 속 소품 제작 방법까지 세세하게 담았다. 써니준 디자인 자수가 놓인 티코스터, 에코백, 쿠션, 액자, 미니 화분 등을 맘껏 활용할 수 있도록, 이 책에서는 해당 자수파일을 전 독자들에게 특별증정한다. 관련 콘텐츠에 목말라 있던 재봉틀 자수 및 패브릭 핸드메이더들에게 희소식일 것이다. “내가 만든 패브릭 소품에 힘주고 싶다면? 재봉틀로 만나는 감성 자수!” 티코스터, 에코백, 쿠션, 수틀액자, 미니 화분 재봉틀 자수가 새겨진 패브릭 소품 만들기 부라더미싱 제1호 자수 디자이너 써니준이 국내 최초로 ‘재봉틀 자수’를 소개한 책! 재봉틀 유저들이 젊어졌다. 과거 어머니 세대들은 혼수로 가져온 재봉틀로 식구들의 옷을 지어 절약했다. 그러나 최근의 재봉틀 붐은 이때와는 성격이 다르다. 경제적 이유보다는 취미, 여가 그리고 자기표현 욕구 차원에서 고급 취미 중 하나로 패브릭 수공예가 자리 잡았고, 자연스레 재봉틀의 인기도 높아졌다. 국내 최대의 재봉틀 기업인 ‘부라더미싱코리아’에 따르면, 재봉틀 구매 연령층이 매년 젊어지고 있으며 재봉틀 판매량도 해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재봉틀 시장뿐 아니라, 서점가에서도 소잉과 패브릭 수공예 관련 도서가 큰 부분을 점유하고 있음은 이를 방증한다. 특히 최근 5년여 동안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관련 시장이 있다. 바로 자수 겸용 재봉틀 시장이다. 흔히 ‘자수’라고 하면 단정하게 앉아 수틀 앞뒤로 손을 오가며 천천히 수를 완성해가는 장면이 연상된다. 그만큼 자수는 ‘느린 아름다움’의 상징이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재봉틀 자수’라는 말에 고개를 갸웃할 것이다. 재봉틀은 바느질을 빨리 하도록 도와주는 기기이기에, 시간과 공이 필요한 자수 작업과는 쉽게 매치하지 못하는 것이다. 재봉틀 자수란, 쉽게 말해서 자수 기능이 탑재된 재봉틀 기기가 주어진 자수파일대로 수를 놓아주는 것을 말한다. 부라더미싱 제1호 자수 디자이너로서, 자수파일 디자인에 있어 국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써니준(본명 이경희) 작가. 그녀는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로고나 캐릭터 자수 정도에 지나지 않던 기존 재봉틀 자수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녀의 자수 디자인은 손 자수 못지않은 감성이 깃들어 있어 재봉틀 자수 분야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써니준 작가는, 그동안 재봉틀 자수에 관한 콘텐츠가 부족하고 참고할 만한 책이 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워하면서, 장장 2년에 걸친 연구 끝에 『처음 만나는 재봉틀 자수』를 출간했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재봉틀 자수 기법을 소개한 것으로, 재봉틀 자수에 관한 기초 정보뿐 아니라, 이를 활용해 일상 속의 다양한 소품을 만드는 방법까지 세세하게 담았다. 써니준 디자인 자수가 놓인 티코스터, 에코백, 쿠션, 액자, 미니 화분 등을 독자들이 맘껏 활용할 수 있도록 자수파일을 책 속에 특별 증정한다. 관련 콘텐츠에 목말라 있던 재봉틀 자수 및 패브릭 핸드메이더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 늘 같은 소잉이 권태로울 때, 손 자수 감성에 속도를 더하고 싶을 때 최근 패브릭 수공예 분야가 양과 질 양면으로 급성장했다. 일상과 가장 밀접한 것들을 다루기 때문이다. 옷, 쿠션, 커튼, 식탁보, 파우치, 가방 등은 우리가 늘 보고, 만지고, 쓰는 것들이 아닌가? 생활 곳곳에 자신의 감성과 취향을 표현하고픈 욕구가 응집되면서 솜씨 좋은 이들의 참여가 많아지고, 자연스레 빠른 발전을 이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 핸드메이더들은 특정 시점에 다들 한 번씩 슬럼프를 겪는다. “스킬은 늘었지만, 권태로움이 느껴진다.”, “늘 비슷비슷, 원단만 달라진 소품들을 보며 처음 같은 희열이 느껴지지 않는다.” 이런 고민을 하던 이들의 눈길은 보통 자수로 향한다. 손으로 한땀 한땀 놓은 자수는 공장에서 쭉쭉 뽑아내는 인쇄 원단이 주는 느낌과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루 종일 수놓아도 완성된 자수는 한 뼘 남짓.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 필요한 공력과 시간이 너무 크다. “내가 원하는 자수를 더 빨리 놓을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다.” 이런 이들에게 『처음 만나는 재봉틀 자수』는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써니준 작가의 재봉틀 자수파일 디자인이 활용된 일상 소품 30가지 제작 방식을 담고 있다. 책 앞부분인 ‘일상 속 재봉틀 자수’ 파트에서는 일상을 빛내는 소품들의 사진과 짧은 글귀를 화보처럼 감상할 수 있다. 소파 위 쿠션을 정리하는 장면, 손목에 자수 팔찌를 착용하거나 에코백을 들고 있는 장면, 혹은 아이 방문 앞에 자수 가랜드가 늘어져 있는 모습은 모든 핸드메이더들이 꿈꾸는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삶’ 바로 그것이다. 그다음에는 직접 이 소품들을 제작하는 ‘만들기’ 파트가 나온다. 먼저 재봉틀 자수 전반에 대한 기초 정보를 소개하고, 앞서 보여준 30개 소품들 각각의 제작 방법이 과정별로 설명된다. 재봉틀 초보자도 자수 놓인 티코스터나 카드 하나를 만드는 데 30분이면 충분할 정도로 쉽다. 더욱이 초보가 만든 것 같은 조악함 없이 매우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 책의 특별한 점이 하나 더 있다. 책 속 소품들에 활용된 30개의 자수파일 전체가 특별 증정 CD 안에 수록돼 있다. 아무리 단순한 자수파일도 시중가가 2천~4천 원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돈 주고도 구하기 어려운 써니준 자수파일은 그야말로 꿀 같은 선물이다. “발 빠른 금손들이여 열광하라!”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DIY의 세계 이 책의 저자인 써니준 작가는 4~5년 전만 해도 재봉틀 하나 없는 소잉 초보였다. 아이들을 위한 헤어핀을 제작하다 우연히 재봉틀 자수를 알게 된 그녀는, 이를 자신의 작품들에 접목시켰다. 지인들과 SNS의 반응은 뜨거웠고, 곧 그녀는 자신의 쇼핑몰, 자수 커뮤니티뿐 아니라, 미국 최대의 수공예 전문 사이트인 엣시(etcy.com)에서도 자신의 이름을 인지시켰다. 현재는 부라더미싱과의 협업을 통해 자수파일 및 소잉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며 재봉틀 자수 분야를 성장시키는 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자수 재봉틀을 갖고 있으면서도 마땅한 자수파일이 없어서 기기를 묵히고 있던 사용자들이라면, 이 책으로 재봉틀에 생명력을 부여할 수 있다. 또 소잉 초보자에게도 재봉틀 자수는 쉽고 창조적인 취미가 될 수 있다. 매우 쉬운 데다가, 같은 자수파일을 가지고 원단과 실만 달리 하면 완전히 색다른 작품을 응용해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책에 수록된 자수파일은 소개된 내용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령, 에코백에 활용된 선인장 자수를 가지고 마그네틱을 만들거나, 마카롱 파우치에 새겨진 꽃 자수파일로 나만의 카드를 만들어볼 수도 있다. 일상을 자신의 감성으로 채우고 싶은 눈 밝은 핸드메이더라면 재봉틀 자수라는 새로운 세계에 금세 매료될 것이다. 써니준 작가는 재봉틀 자수의 묘미를 이렇게 말한다. “일상이 창조적인 것이 되고 창조가 일상적인 것이 되기에, 재봉틀 자수로 일상 소품들을 만드는 작업은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론 어느 정도 재봉틀이나 소잉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아, 명찰 같은 데 이름 박아주던 그거?”라면서 셔츠의 가슴이나 소매, 명찰, 모자 앞 등에 글자나 간단한 로고를 다다닥 박아주는 공장 혹은 수선집 같은 이미지를 떠올릴 순 있을 거예요. 그만큼 우리나라에서는 ‘심미적’인 의미로서 재봉틀 자수의 개념은 아직 자리 잡지 못했어요. 거의 불모지에 가깝지요. 하지만 미국, 유럽 등지에서는 이미 재봉틀 자수가 손 자수, 뜨개질, 소잉처럼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실용적인 취미 분야로 공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답니다. 재봉틀 자수를 통해 티셔츠, 가방, 파우치, 액자, 티코스터 등 패브릭으로 만들어진 대부분의 일상 소품들에 적용할 수 있기에 그 활용도는 무궁무진해요. 자수틀은 그 자체로 아름다워서 액자로 활용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주머니가 있는 메모꽂이로 만들면 더욱 실용적입니다. 아이의 방, 부엌, 작업실 등 어디에나 잘 어울립니다. 다른 자수파일을 활용해서 다양한 모양의 핀을 꽂아보는 것도 즐거운 작업이 될 것입니다.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리모델링 투자의 비밀
채움과사람들 / 김동희 (지은이) / 2019.03.18
35,000

채움과사람들소설,일반김동희 (지은이)
요즘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분양자격이 없거나 수익성이 떨어지는 물건에 투자해서 손해를 보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제대로 알고 투자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저술한 책이다.Part 1 건물의 종류와 건축물대장 및 등기부 만드는 과정 01 주택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나?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준주택은? 공동주택은 어떤 것이 있을까? 02 상가건물은 일반건물과 집합건물이 있다 03 집합건물에서 구분소유권 등과 용어정리 집합건물에서 구분소유권이란? 집합건물의 전유부분이란? 집합건물에서 용어정리 집합건물에서 대지사용권이란? 04 아파트 분양할 때 계약면적을 계산하는 방법 아파트 등의 집합건물 평형을 계산하는 방법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상가건물에서 약식으로 평형 계산방법 각종 아파트 면적을 구분하는 요령 05 건물 신축 후 건축물대장과 등기부가 만들어지는 과정 건축법(주택법)에 따라 건물을 신축하거나 재건축(재개발)하는 과정 건물 짓는데 건폐율과 용적률이 중요한 이유 건축물대장과 등기부는 어떻게 만들어 지나? 집합건물에서 어떻게 대지권미등기가 발생하고, 등기되는 시점은? 건축물대장과 등기부에 표시된 내용이 다르면 이렇게 해라? Part 2 재건축, 재개발의 진행 방법과 전체적인 흐름도 01 도시정비법으로 진행되는 재건축과 재개발 등은? 02 재건축과 재개발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나? 03 재건축 사업할 때 노후ㆍ불량 건축물 판단 기준 노후ㆍ불량건축물의 범위(도시정비법 시행령 제2조) 각 지자체별로 노후·불량건축물의 범위를 규정한 조례 04 재개발사업에서 노후ㆍ불량 건축물과 정비구역지정 요건 정비계획의 입안대상지역(도시정비법 시행령 제7조) 각 지자체별로 정비계획 입안대상지역 요건을 규정한 조례 05 재건축이 추진되는 전체적인 흐름도 재건축을 추진하는 각 단계별 진행절차 재건축과 재개발사업의 차이점 Part 3 기본계획수립에서 조합설립 후 시공사를 선정하기까지 01 기본계획의 수립과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기본계획의 수립 정비기본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의 지정 02 재건축사업에서 안전진단(노후도, 안정성 진단) 03 재건축과 재개발사업에서 추진위원회 구성 및 승인 정비구역 지정 후 추진위원회와 조합을 설립하는 단계 04 재건축과 재개발사업에서 조합설립 인가 투기과열지구 내 조합원지위 양도금지와 조합원분양권 전매제한 투기과열지구 내 조합원분양권과 일반분양권 재당첨 제한 05 조합설립인가 후에 시공사를 선정하는 방법 Part 4 사업시행인가 후 재건축과 재개발의 마무리 01 사업시행인가 후 재건축 등의 사업을 마무리하는 절차 분석 사업시행인가 신청 및 사업인가를 받아서 고시하는 절차도 관리처분계획으로 분양신청과 이주 및 철거하는 절차도 착공 및 일반분양신청, 그리고 사업을 마무리하는 절차도 02 사업시행인가는 어떻게 되나? 사업시행인가 후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추진하는 단계 조합원이 분양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 현금청산 절차 03 종전·종후자산의 감정평가와 조합원의 분양신청 종전·종후자산의 감정평가 조합원의 분양공고 및 분양신청 04 관리처분계획인가! 05 이주, 철거, 착공, 일반분양 재건축사업은 언제 신탁등기를 하고, 어떻게 종료되나? 기본이주비(무상이주비)+추가이주비(유상이주비) 조합원의 동·호수 추첨 기존주택 철거 후 일반분양 절차 06 준공인가, 입주 및 이전고시, 조합청산 및 해산 Part 5 재건축ㆍ재개발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정리 01 조합원분양권과 일반분양권, 그리고 입주권이란? 조합원분양권은? 일반분양권은? 입주권이란? 02 종전·종후자산의 감정평가 방법 종전자산에 대한 감정평가(사업시행인가 후) 종후자산에 대한 감정평가(사업시행인가 후) 03 비례율과 권리가액이란? 04 대지지분과 지분율, 무상지분율 대지지분과 세대당 평균 대지지분 지분율과 무상지분율 05 관리처분계획인가! 06 추가부담금과 청산금, 현금청산금의 차이점은? 추가부담금 추가부담금을 결정하는 기준은? 청산금 현금청산이란? 07 프리미엄, 분담금, 수익률의 삼각관계 투자이야기 매수가에 프리미엄이 얼마인가를 생각하라! 조합원분양가는 권리가액과 분담금의 합계이다! 객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가를 분석해야 한다! 재건축 등의 개발사업에서 투자수익률 계산방법 08 기본이주비(무상이주비)+추가이주비(유상이주비) 09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와 조합원지위 양도금지 등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투기과열지구 재건축 조합원지위 양도금지 투기과열지구 재개발 조합원지위 양도금지 투기과열지구 정비사업 재당첨제한 10 재건축과 재개발사업에서 임대주택과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주거환경개선사업에서 임대주택과 주택규모별 건설비율은? 재개발사업에서 임대주택과 주택규모별 건설비율은? 재건축사업에서 임대주택과 주택규모별 건설비율은? 11 조합이 1대 1 재건축사업을 선택하는 이유는? 일반분양 없는 1대 1 재건축 방법과 장·단점 1대1 재건축 추진 `이촌왕궁`에 법에도 없는 임대주택 강요! 12 정비예정 구역과 지구단위계획 정비예정 구역 지구단위계획 13 건폐율과 용적율 등 14 현금청산자에 대한 매도청구 소송과 수용재결 방식 재건축과 재개발에서 현금청산자 재건축사업에서 현금청산금지급 청구와 매도청구 소송 재개발사업에서 수용재결에 대한 불복 방법 15 종전아파트 임차권 등이 재건축된 아파트로 이전된다! 16 분양권에 가압류된 사실을 모르고 사면 어떻게 되나? Part 6 분양신청자와 현금청산자 중 누가 더 성공할까? 01 조합원 분양신청자와 현금청산자! 누가 더 성공할까? 재건축사업에서 조합원 분양자격은? 재개발사업에서 분양자격은? 조합원분양권자가 현금청산자보다 훨씬 더 성공한다! 그러나 현금청산금을 받아 255%의 수익률을 만든 사례도 있다! 02 분양신청 공고 및 신청 방법과 신청하지 않으면? 단독ㆍ다가구주택으로 분양 신청 아파트와 상가 등의 집합건축물로 분양신청 분양공고 신청과 현금청산 매뉴얼 03 조합원이 분양권을 몇 개까지 가질 수 있나? 재건축사업에서 조합원이 가지는 분양권의 수는? 재개발사업에서 조합원은 몇 개의 분양권을 갖나? 04 일반분양권 공급 방법과 분양 후의 시세차익은? 일반분양권 공급 방법 조합원분양가와 일반분양가의 차이 분석 05 일반분양권자와 신축아파트를 일반매물로 산사람은? 서초푸르지오써밋 분양신청자와 현금청산자 중 누가 승리! 월급쟁이 김 과장이 8년 전에 아파트를 분양 받다! 래미안퍼스티지와 반포LG자이 아파트분양권자와 일반매물로 산사람은? 프리미엄서울 아파트 분양권 2배 남는 ‘청약 장사’ 06 재건축과 재개발에서 프리미엄이 붙는 원리와 투자수익 계산 재건축과 재개발이 도급제로 진행되는 경우 투자 수익분석 재건축사업 등을 지분제로 진행되는 경우 수익분석 Part 7 감정평가액과 비례율이 높으면 언제나 좋을까? 01 감정평가방식 및 평가의뢰에 관한 법정기준은? 종전자산의 감정평가 규정과 평가 방법 종후자산의 감정평가 규정과 평가 방법 02 감정평가액이 높으면 좋고, 낮으면 나쁜 것일까? 조합원들의 재산을 낮게 감정평가하면 손해 볼까? 감정평가액이 같은 비율로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경우 03 예상감정가와 토지와 건물을 평가하는 방법은? 예상감정가는 어떻게 판단하나? 토지와 건물을 예상감정가로 평가하는 방법 04 비례율과 권리가액이 높은 것이 좋을까? 비례율은 사업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권리가액은 감정가에 비례율을 곱한 것이다! Part 8 재건축에서 수익분석과 우량한 물건에 투자하기! 01 재건축사업 진행과 아파트 평형별 건립 가구 수 계산 재건축 방법과 가정 아파트 평형별 건립 가구 수 계산 재건축사업에서 임대주택과 주택규모별 건설비율은? 02 조합원분양권자와 일반분양권자에게 아파트 평형 배정방법 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공급 기준 등 재건축사업에서 분양하는 방법 03 재건축사업은 도급제와 지분제로 진행된다! 04 재건축과 재개발에서 도급제로 투자수익 분석방법 05 재건축이 지분제로 진행되는 경우 투자수익 분석방법 대지지분과 무상지분율은? 재건축과 재개발 후 투자수익 계산방법 06 재건축사업에서 전체적인 수익분석 방법 평형별 건립세대수 계산방법 분양총수입(조합원분양+일반분양) 3.3㎡당 무상금액(3.3㎡당 개발이익) 재건축사업 수익분석 계산공식 한눈에 보는 재건축사업 수익분석표 재건축사업 수익분석표를 통한 수익분석 07 재건축사업에서 우량한 물건 실전투자 비법 Part 9 재건축아파트 하나로 10억과 '1+1'으로 15억 만들다! 01 재건축사업으로 신축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기간은? 02 재건축대상 아파트를 구입할 때 알고 있어야할 3가지 03 분양 신청한 우성1차 아파트를 사서 10억 만들다! 오르는 재건축대상 아파트를 선택해야 돈이 된다! 우성아파트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재건축 우성1차 아파트로 4억1,297만원의 시세차익을 보다! 04 우성1차 아파트 50평형을 사서 1+1 분양신청해 15억 만들다! 05 우성1차 아파트 일반분양과 분양 후 시세차익은? 재건축한 래미안 리더스원 청약안내 래미안 리더스원 일반분양가와 분양 후 시세차익은? 06 서초우성1차, '1+1재건축' 시세차익 15억 전망 일반분양가와 매수 가격과 비교하면 시세 차이는? 2019년에 거래되는 주변아파트와 시세 차이는? 07 '1+1분양권'을 아들과 공동 매수하면 세금이 절세될까? 소득세법 시행령 제154조의2(공동소유주택의 주택 수 계산) 공동소유 지분양도에서 1세대 1주택으로 각 비과세 대상인지! Part 10 재건축 예상 및 진행되는 아파트로 성공한 사례! 01 재건축 아파트 하나로 적금통장 2억원을 만들다! 오르고 있는 재건축대상 아파트를 사야 돈이 된다! 신흥주공아파트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재건축 신흥주공아파트로 어떻게 2억4,000만원을 벌었나? 재건축 `산성역 포레스티아` 진행과정과 분양 후 수익분석 02 반포주공 2단지 아파트로 재건축 명품아파트를 만들다! 반포주공 2단지 재건축으로 어떻게 돈을 벌었나? 미도 아파트 두 채를 12억에 사서, 현재 30억을 만들다? 03 재건축이 예상되는 아파트를 10년 전에 투자해서 성공한 사례 아파트의 사진과 주변현황도 아파트 재건축 추진 과정 재건축 예상아파트 10년 후의 수익분석 04 재건축대상 건영1차아파트를 신탁공매로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 신림동 건영1차아파트 신탁공매 Part 11 재건축 아파트를 경매로 싸게 사는 비법! 01 분양권을 경매로 사려면, 꼭 알고 있어야할 내용 조합원분양권이 경매로 매각되는 경우 일반분양권이 경매로 매각되는 경우 조합원분양권이나 일반분양권을 매수 후 수익분석 02 재건축 조합원입주권이 경매된 사례에 입찰하기 03 재건축과 재개발에서 건물이 멸실되어 토지만 경매로 낙찰 받은 경우 재개발에서 건물이 멸실되어 토지만 경매로 낙찰 받은 경우 재건축에서 건물이 멸실되어 토지만 경매로 낙찰 받은 경우 04 1:1로 재건축이 추진되는 아파트를 공매로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 신반포 아파트의 사진과 내부 및 주변 현황도 신반포 아파트의 입찰정보 내역과 권리분석은? 박 소령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해서 낙찰 받았다 재건축 진행 정도와 아파트 시세는 얼마나 올랐을까? 재건축대상 아파트 시세는 얼마나 올랐을까? Part 12 재개발에서 분양자격과 현금청산자를 판단하는 방법 01 재건축·재개발 대상물건을 살 때 알고 있어야할 3가지 02 조합원의 자격 등(도시정비법 제39조) 03 재개발사업의 분양대상 등(서울시 도시정비조례 제36조) 04 재개발에서 분양대상자와 현금청산자를 어떻게 판단하나? 분양권은 서울시 구조례, 신조례 적용대상에 따라 다르다! 투기과열지구 내 조합원분양권 전매제한과 재당첨금지 05 재개발사업에서 분양대상 조합원인 경우 단독·다가구주택 등에서 토지와 건물 전체 소유자 타인의 토지위에 건물만 소유한 경우 토지 90㎡ 이상을 단독 또는 공유지분으로 소유한 경우 단독필지로 30㎡이상~90㎡ 미만인 토지소유자 권리가액이 분양용 최소규모 공동주택 1가구의 추산액 이상인자 1주택 또는 1필지의 토지를 여러 명이 소유하고 있는 경우 수 필지나 대지 소유자 각자 90㎡ 이상인 경우 한 세대원이 한 재개발구역 내에서 여러 필지나 여러 주택을 소유한 경우 다세대주택의 분양자격과 유의할 점은? 단독주택 또는 다가구주택을 다세대주택으로 전환한 경우 토지와 주택을 건축물준공 이전, 이후 분리 소유한 경우 Part 13 다양한 사례에서 분양자격 유무 심화학습 01 공유필지 위에 건물이 있는 경우 분양자격 유무 분석 토지와 건물이 한사람 소유였다가 건물(B단독)+토지(B+C)로 변경된 경우 토지(B+C)와 건물(A+D)을 공유하는 경우 분양자격 분석 토지(B+C)와 건물(A+B)을 공유하는 경우 분양자격 분석 토지(B+C)와 건물(A단독)을 공유하는 경우 분양자격 분석 토지(B+C)와 건물(A단독)을 공유하는 경우 분양자격 분석 토지와 건물을 A, B, C가 각 1/3씩 공유하는 경우 분양자격 02 한 필지 위에 또는 여러 지 위에 건물이 있는 경우 토지(A+B)상에 건물을 A와 B가 단독으로 소유하는 경우 토지(A+B)상에 A가 건물 2동을 가지고 있는 경우 토지(A단독)상에 A와 B가 건물을 각각 소유하는 경우 토지(A+B)상에 A와 B가 건물을 각각 소유하는 경우 03 재개발사업지구 지정 후 추가로 매입할 경우 B는 종전권리가액이 적어서 다른 지분을 매수하려 한다? A가 B소유의 토지2를 추가로 조합설립일 전에 매입한 경우 같은 필지 또는 다른 필지의 일부지분을 매입한 경우 04 무허가건축물을 소유한 경우 분양자격과 유의할 사항 무허가건축물이 분양자격을 갖는 경우 무허가건물(국ㆍ공유지)투자에 유의할 점 05 단독·다가구주택 등의 사실상 다세대주택에서 분양기준 단독·다가구주택의 분양기준에 관한 경과조치 사실상 다세대주택을 다세대주택으로 전환한 경우 단독·다가구주택 등의 사실상 다세대주택에 투자하는 비법 06 구분소유적 공유관계와 재개발에서 분양자격은? 구분소유적 공유관계(상호명의 신탁)의 의미 구분소유적 공유관계에서 취득세 적용과 분양자격은 몇 개? 07 협동주택의 의미와 협동주택은 모두 분양자격을 갖는다! 08 전환다세대주택에 대한 경과조치(분리다세대) 09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근린상가, 오피스텔 등 10 재개발사업에서 현금청산 대상 조합원 나대지 단독필지로 30㎡ 미만 소유자 나대지 단독필지로 30㎡ 이상~90㎡ 미만 소유자로 유주택자 나대지 단독필지로 30㎡ 이상~90㎡ 미만 소유자로 무주택자 나대지 공유지분이 90㎡ 미만 소유자 분양신청을 하지 않은 자 공유지분이나 분리된 필지 등이 분양대상에 해당되는 경우 Part 14 재개발에서 예상수익 분석과 실전투자 비법 01 재개발사업 진행과 아파트 평형별 건립세대 계산 재개발투자에서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할 내용 재개발 방법 및 가정, 그리고 건립세대 계산방법 재개발사업에서 임대주택과 주택규모별 건설비율은? 02 재개발사업에서 분양하는 방법 03 재개발사업은 도급제로 진행된다! 04 재개발이 도급제로 진행되는 경우 투자 수익분석 05 2개 부동산 가치분석과 예상수익을 비교분석하는 방법 재개발사업의 기본적인 수익분석표 33평형(109㎡)이 2억9,700만원이고, 비례율이 90%인 경우 33평형(109㎡)이 2억9,700만원이고, 비례율이 100%인 경우 33평형(109㎡)이 2억9,700만원이고, 비례율이 110%인 경우 재개발사업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방법 06 김민정과 이승민 부동산의 재개발사업 수익분석 방법 김민정 부동산평가와 비례율 산정 후의 수익 분석표 이승민 부동산평가와 비례율 산정 후의 수익 분석표 07 분양가가 높을 때와 낮을 때 누가 성공할까? 재개발사업에서 조합원의 분양가만 높인 경우 재개발사업에서 조합원의 분양가만 낮춘 경우 08 감정평가액이 같은 비율로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경우 감정평가액이 3.3㎡당 500만원인 경우 감정평가액이 3.3㎡당 1,000만원인 경우 감정평가액을 같은 비율로 증가시키는 경우 09 재개발사업 등의 국ㆍ공유지 수익분석 Part 15 성공 사례로 배우는 재개발 실전투자 이야기! 01 재개발로 신축아파트에 입주하려면 얼마나 걸릴까? 02 성남 신흥2구역 재개발사업의 다세대주택을 매수해서 성공한 사례 신흥2구역 내의 다세대주택 주변 현황도와 주택사진 성남시 수정구 신흥2구역 재개발 사업 신흥2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신축한 아파트 조감도 재개발대상 다세대주택을 구입할 때 알고 있어야할 내용 이 주택으로 24평형을 분양신청하면 수익은 얼마나 발생하나? 03 재개발구역의 상가주택 ½로 수익률 255%를 만들다! 토지 지분공매 절차에서 공매물건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상가주택 2분의 1 지분 온비드공매 입찰정보 내역 상가주택 ½ 매수 이후 대응방법과 255% 수익률 만들기!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에서 현금청산금을 받고 탈출하다 04 재개발구역에서 대지 지분이 일반매매 또는 경매로 나온 경우 재개발에서 아파트 등의 대지지분을 매수할 때 알고 있어야할 사항 재개발(재건축)구역에서 건물이 철거되고 대지지분만 경매로 나온 경우 조합원분양권이나 일반분양권 등이 경매로 나온 경우 대응 방안 일반매매 및 경매로 분양권 취득하는 경우에 유의할 점 Part 16 재개발구역내 특수물건으로 돈 버는 실전 노하우! 01 재개발구역내 2분의 1은 공매, 2분의 1은 경매로 매각되는 경우 재개발구역내 단독주택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단독주택의 2분의 1 온비드공매 입찰정보 내역 2분의 1 지분경매와 2분의 1 지분공매 물건 정보내역 물건에 대한 분석 및 배분표 작성 김 선생이 낙찰 받고 나서 대응한 방법은? 02 산곡재개발 6구역내 지상에 다세대주택이 있는 토지만 공매로 낙찰 받았다! 산곡재개발 6구역내 토지 온비드공매 입찰정보 내역 토지만 공매가 진행된 입찰대상 물건분석표 토지만 공매가 진행된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과 배분표 작성 공매물건의 주변현황과 사진 토지를 공매로 낙찰받는 경우 분양대상자가 될 수 있을까? 낙찰 받고 난 다음 대응방법은? 03 재개발에서 수인의 공유지분이 경매가 나왔을 경우 경매입찰대상물건 분석 예상배당표를 작성하는 방법 후순위채권자의 법정대위행사 청구 방법 분양대상(분양자격) 여부 판단 04 재개발로 건물이 철거되고, 토지만 경매되는 경우 토지경매 입찰대상 물건분석표 이 토지만의 경매에서 권리분석과 분양자격에 대한 판단 Part 17 아파트 리모델링의 진행절차와 실전투자 포인트 01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나? 대수선하는 리모델링 사업은?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사업은? 수직증축형 리모델링 사업은? 02 리모델링 관련 법 개정 연혁과 주택법 주요 개정내용 리모델링 관련 법 개정 연혁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 주택법 개정 주요내용 03 ‘서울형 리모델링’ 내력벽 철거 허용한다면 한층 탄력! 04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 절차 세대수 증가가 없는 리모델링 사업 추진절차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사업 추진절차 05 재건축과의 리모델링의 차이점분석 비교분석 06 리모델링이 예상되는 아파트에 대한 투자 포인트 리모델링대상 아파트 입지가 좋은 곳을 선택해라! 대단지로 30평형 이상 아파트를 선택해라! 아파트 동간 거리와 전면이 넓은 아파트를 찾아라! 지하주차장이 있는 아파트가 없는 아파트보다 훨씬 좋다 건물구조가 'ㅡ' 자형 구조가 좋고, ㄱ(기역)자형은 피해라! 소형복도식 아파트가 유리하나 계단식과 섞여 있지 않아야 한다 리모델링대상 아파트가 재건축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좋다! 리모델링대상 아파트를 선택할 때 유의할 점은? Part 18 리모델링사업 전과정을 추진단계별로 알아보기! 01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어떻게 수립하나? 리모델링 기본계획의 수립권자 및 대상지역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절차 및 기본계획의 고시 02 리모델링 결의와 추진위원회 결성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시행과 리모델링 결의 추진위원회의 구성과 추진 업무 03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인가와 조합의 추진 업무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요건(주택법 제11조) 리모델링주택조합의 조합원 자격(시행령 제21조)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추진하는 업무 04 조합이 시공사 선정과 안전진단를 신청하는 방법 조합이 시공사를 선정하는 방법 리모델링의 안전진단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한다! 증축형 리모델링의 안전진단(주택법 제68조) 05 리모델링은 건축심의와 도시계획심의가 필요하다? 리모델링의 건축심의와 제출 기한 리모델링의 도시계획 심의 06 권리변동계획의 수립 및 분담금 확정 권리변동계획의 수립 및 계획 내용 권리변동계획에 따른 분담금 확정은 총회의결로 결정 둔촌동 현대아파트 권리변동계획 총회 개최 결과 잠원한신로얄 권리변동 계획수립 총회 07 리모델링은 행위허가와 사업계획승인이 필요하다? 리모델링 사업 허가신청(행위허가) 리모델링의 사업계획 승인 조합의 매도청구권은 행위허가 후에 행사! 08 조합원 신탁등기와 이주비 대출 후 이주 절차 이주비와 공사비 지급 후 공사를 마무리 하는 과정 조합원 신탁등기와 이주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 09 조합원의 분양 신청과 건물 철거 후 일반분양 리모델링 후 조합원의 동·호수 배정 기존아파트 여러 채 소유하는 경우, 몇 개의 분양권? 기존주택 철거 후 일반분양 절차 10 신축아파트 준공 후 입주 및 조합 청산 Part 19 아파트 리모델링 예상수익 분석과 실전투자 노하우! 01 리모델링 투자는 재건축 등과 다르게 판단해라! 02 조합원 세대별 증가면적과 분양 세대수 산출 방법 조합원의 건축면적 증가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아파트 층고에 따라 증축할 수 있는 층수를 계산하라! 리모델링 사업이 용적률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가정 03 리모델링으로 증가 분양 세대수와 분양 총수입 산출! 주택가격과 입지조건에 의한 검토로 예상분양가 분석 리모델링 사업으로 예상 일반분양 세대 수 결정 방법 리모델링 사업으로 예상되는 일반분양가 판단 예상되는 일반분양 총수입은 얼마나 되나? 03 조합원 건축면적 증가분과 각 세대별 추가부담금 산출 조합원의 예상 건축면적(전용면적) 증가분 조합원이 각 세대별로 납부할 추가부담금은? 04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최종 수지분석표 Part 20 아파트 리모델링 성공 사례와 수도권 리모델링 추진단지 01 리모델링 사업으로 분양권은 몇 개나 나오나? 리모델링 사업 전 조합원의 평형별 세대수와 분양권 몇 개? 일반분양 세대수를 증가할 수 있는 범위는? 아파트 층고에 따른 일반분양분 증가 세대 02 실제 리모델링한 쌍용건설의 수지분석 등을 알아보자! 궁전아파트를 어떻게 쌍용예가클래식으로 리모델링했나? 리모델링 후 투자비용과 증가면적 및 평형대 분석 쌍용예가클래식의 리모델링과 재건축에서 경제성 비교 기존 36평형 리모델링 후 45평형으로 건축한 평면 궁전아파트의 리모델링 후 쌍용예가클래식 아파트 전경 기존 28평형 35평형으로 리모델링한 후 수익분석은? 쌍용예가클래식 아파트 2019년 2월 현재 시세조사표 03 밤섬 쌍용예가클래식’…국내 첫 수직증축 리모델링 아파트 성공 국내 첫 수직증축 리모델링 아파트 성공 비결은? 마포 호수아파트 리모델링 전·후 비교 분석 리모델링 후 밤섬 쌍용예가클래식 아파트 사진과 평면도 쌍용예가클래식 아파트 2019년 2월 현재 시세조사표 04 대치 현대1차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05 세대분리형 아파트와 세대분리형의 장·단점 세대분리형 아파트란? 세대분리형 아파트의 장점과 단점 06 수도권 22개 단지 1만3,331가구 리모델링 사업 추진단지 재건축 규제 강화로 리모델링이 대안으로 떠오른다! 리모델링 위한 1차 관문 안전진단 잇따라 통과! 수도권에서 가구 수 늘려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지 내년3월내력벽철거허용여부‘변수’ 07 리모델링 증가면적과 내력벽철거가 꼭 필요한가? Part 21 조합원입주권과 분양권 양도시 세금절세 비법 01 8·2대책 후 양도소득 세율과 장특공제 핵심정리 부동산 양도 시에 부담하게 되는 양도소득세 핵심정리 장기보유 특별공제 조견표 02 도시정비법상 조합원입주권과 양도세와의 관계 재건축대상 아파트를 주택과 입주권으로 구분하는 시기 도시환경정비법과 양도소득세와의 관계 03 재건축 등에서 취득양도일과 조합원입주권, 일반분양권 원조합원, 승계조합원, 일반분양권자 재건축ㆍ재개발아파트 취득일, 양도일 입주권과 분양권의 차이 04 조합원 입주권에 대한 양도세 계산 조합원이 추가부담금을 납부한 경우 조합원이 청산금을 받은 경우 재건축 등에서 취득실가를 모를 때 취득실가 계산방법 05 재건축 등이 완성되고 양도소득세 계산 추가부담금을 납부한 경우 양도세 계산 청산금을 받은 경우 양도세 계산 06 재건축 등이 완성되고, 조합원 양도세 비과세 1세대 1주택 비과세 보유기간 요건 1세대 1조합원입주권을 보유한 경우 비과세 1세대 1입주권 + 1주택으로 비과세(일시적 1세대 2주택) 조합원입주권자의 다른 주택 양도시 비과세 특례 상속주택 또는 상속받은 조합원 입주권이 있는 경우 동거ㆍ봉양 또는 혼인으로 인한 경우 07 분양권에 관한 설명 및 양도세 계산 일반분양권에 관한 설명 분양권 매도시 양도세 계산 Part 22 아파트 등의 집합건물, 제대로 알고 투자해라! 01 집합건물의 종류와 핵심용어 정리 집합건물의 의미와 종류 집합건물에서 구분소유권과 용어정리 집합건물에서 대지사용권이란? 02 아파트 분양할 때 계약면적을 계산하는 방법 아파트 등의 집합건물 평형을 계산하는 방법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상가건물에서 약식으로 평형 계산방법 각종 아파트 면적을 구분하는 요령 03 집합건물에서 구분소유권과 대지사용권의 성립 시점 구분행위와 구조상 이용상 독립성 구조상, 이용상 독립성과 건축공정의 완성도에 대한 판단 04 집합건물을 신축하거나 재건축, 재개발하는 방법 건축법 및 주택법에 따라 신, 재건축 등을 하는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이전고시를 통한 재건축 등 05 대지사용권과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의 처분에 따른다! 집합건물의 대지권은 전유부분과 분리처분 불가(집합법 제20조) 집합건물의 공용부분은 전유부분과 분리해 처분할 수 없다! 부동산 주물의 권리는 종물과 부합물에 미친다! 06 재건축으로 집합건물이 소멸되면 분리처분이 가능하다! Part 23 아파트 신축과정과 토지별도등기가 있다면 이렇게 투자해라! 01 아파트 신축과정에서 토지별도등기가 발생하는 과정 아파트 재건축과 재개발에서 대지권 정리와 토지별도등기 발생 토지별도등기란 어떠한 의미인가? 재건축 전 대지와 건물의 권리가 신축아파트에 그대로 이전된다! 02 경매절차에서 토지별도등기가 소멸, 또는 인수여부? 토지별도등기는 경매로 소멸되는 것이 원칙이다 토지별도등기를 인수조건으로 매각하면 매수인이 부담 03 토지별도등기가 있는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과 대응전략 토지별도등기된 경매물건 분석표 토지별도등기된 경매물건에 대한 권리분석 토지별도등기된 저당권자 등이 배당요구 시 배당표 작성 토지와 건물의 설정된 권리가 다를 때 임차인의 대항력과 배당 Part 24 집합건물에 대지권미등기가 있으면, 이렇게 투자해라! 01 왜 대지권미등기가 발생하고 언제 등기가 되나? 02 집합건물을 분양받았으나 대지권미등기인 경우 대지지분까지 분양 받았거나 대지권미등기인 사례 대지지분이 정리되고도 분양대금이나 등록비용을 미납 시 대지권미등기인 아파트를 낙찰 받았는데 수분양자가 분양대금을 미납했다면 04 대지권미등기인 아파트가 대지가격을 포함해 매각되면 대지권미등기 아파트도 대지가격이 감정 평가돼 매각되면 전유부분만 경매로 낙찰 받아도 대지권등기를 할 수 있다 05 대지권 평가 없이 전유부분만 매각돼도 대지권등기가 가능 전유부분만 매수해서 대지권등기와 토지별도등기를 말소한 사례 대지권 평가 없이 전유부분만 매각되도 대지권등기가 가능 06 대지권이 본래부터 없는 경우(아파트, 다세대, 연립 등) 07 전유부분만 매수하고, 대지권등기와 토지별도등기를 말소한 사례 전유부분만 낙찰받아 대지권 성립 전의 저당권까지 소멸된다! 이 사건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 제이투가 405호 아파트 전유부분만(대지권 매각제외) 낙찰받았다! 대지지분만 별도 경매가 진행돼 최선수가 낙찰 받았다! 이소령의 지료청구 및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 08 대지권미등기와 토지별도등기가 있는 아파트 ⅔지분을 낙찰받은 사례 경매 물건 현황과 매각결과 위 경매물건에 대한 권리분석 매수 이후 대응 방안 매수 이후 임차인 명도로 대법원 판례를 만들다! Part 25 집합건물의 특수한 사례에서 실전 투자 노하우! 01 대지 지분이 경매나 공매로 매각될 때 투자 비법 02 구분소유자가 아닌 대지 지분권자는 부당이득청구가 가능! 03 구분소유자 간에 대지 지분 비율이 다를 때 투자방법 서울 청량리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위 다세대주택이 경매로 다음과 같이 매각되었다 지층 01호 매수인 황OO의 부당이득금 반환청구 소송 이러한 이유로 제지층 01호가 또 다시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이 사례와 대법 2009다76522 판결에서 알게 된 진실 04 지상에 다세대주택이 있는 대지만 매각되는 사례 입찰대상물건 정보내역과 매각결과 경매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과 배당표 작성 낙찰 받고 난 다음 대응방법 05 조합이 분양대금을 대납하고 유치권행사와 경매를 신청한 사례 조합이 강제경매신청 후 미배당금에 대해서 유치권 행사 이 판례에서 세 가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Part 26 아파트분양권과 미등기아파트에서 매매 계약서 작성 비법 01 아파트 분양권 매매 계약서 작성하는 방법 분양권(전매) 매매 계약할 때 알아야할 내용 핵심체크 아파트분양권 물건분석과 계약당사자간 합의사항 정리 아파트분양권 매매 계약서를 작성하는 방법 계약서 작성 이후에 어떻게 대응하면 되는가! 02 미등기아파트 매매 계약서 작성하는 비법 미등기아파트 매매 계약을 체결할 때 핵심체크 미등기아파트 물건분석과 계약당사자간 합의사항 정리 미등기아파트 매매 계약서를 작성하는 방법 03 대지권미등기 아파트 매매 계약서 작성하는 방법 대지권미등기와 토지별도등기 아파트 계약할 때 알고 있어야할 사항 대지권미등기 아파트 소유자와 매매 계약서 작성 방법요즘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분양자격이 없거나 수익성이 떨어지는 물건에 투자해서 손해를 보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제대로 알고 투자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리모델링 투자의 비밀』을 출간했다. 내가 직접 자료를 정리하고, 정보를 분석하면서 책을 쓰다 보니, 나 자신도 많이 배웠다. 이 책이 독자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내가 투자할 때 꼭 알고 있어야할 내용 등을 중심으로 기술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핵심 내용 정리! 건물의 종류와 건축물대장 및 등기부가 만들어지는 과정 재건축, 재개발의 흐름도와 어떻게 진행되나?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 추진단계별 분석 재건축ㆍ재개발에서 꼭 알아야할 핵심내용 정리 분양신청자와 현금청산자 중 누가 더 성공할까? 재건축에서 예상수익 분석하고, 우량한 물건에 투자하는 노하우! 분양자격과 현금청산 핵심정리이다. 재개발은 분양자격 유무에 따라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 재개발의 예상수익 분석과 실전투자 이야기!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추진단계와 리모델링 수익 분석 및 실전투자 노하우! 재건축과 재개발에서 꼭 알아야할 세금계산과 절세비법 집합건물을 제대로 알고 투자해라! 와 미등기아파트, 토지별도등기, 대지권미등기가 있을 때 실전투자 노하우! 분양권, 또는 미등기아파트를 살 때 올바른 매매 계약서 작성 방법 등을 기술하고 있다. 요즘 낡은 아파트보다 신규아파트의 수요 증가로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재건축과 재개발 등이 예상되는 아파트에 투자하거나 분양받아 장기간 보유하는 방법으로 성공하는 투자 비법을 기술한 것이다. 재건축과 재개발사업이 예상되거나 진행되는 부동산에 투자하면 돈이 될 것이라고 막연하게 믿고, 투자했지만 예상보다 수익을 적게 가져다주거나 수익이 없는 사례도 많다. 이 책을 통해서 어느 개발지역에 투자하면 얼마만큼의 수익이 발생하고, 또는 수익성이 떨어지는 가 등을 분석하고 투자해야 한다.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 리모델링, 집합건물 투자의 교과서이다! 절대지지 않는 재건축대상 아파트에 투자해라! 뜨고 있는 재개발사업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 재건축 못지않은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들! 집합건물을 제대로 알고 투자해야 성공할 수 있다! 재건축과 재개발은 7년에서 10년 이상 걸리지만, 추진위가 설립되는 단계 조합설립단계 관리처분 및 이주단계 일반분양 신청단계 완공 후 입주단계 등에서 급등하므로, 이시기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 재건축·재개발에서 조합원분양권자가 현금청산자보다 훨씬 더 성공한다! 재건축과 재개발사업에 투자할 때 분양자격을 가지고 있느냐, 없어서 현금청산대상자가 되느냐가 성공의 지름길이 된다. 분양자격이 있어야만 성공하고, 현금청산자는 재건축사업으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반감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조합원분양권은 일반분양가의 70~80% 정도이고, 일반분양가는 주변 신규아파트 시세보다는 10%~15% 정도 차이가 난다. 그 차이가 나는 부분만큼이 프리미엄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따라서 현금청산자보다 높은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건축, 재개발조합원이면 무조건 아파트 분양권을 받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지만,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재건축과 재개발에서 분양자격을 가지려면 어떻게 분석해야 하나? ① 재건축사업에서 조합원 분양자격은 재건축사업 단지 내에서 종전의 건축물 중 주택 및 그 부속토지를 모두 소유한 자로, 재건축사업에 동의한 경우에 주어진다. 그러나 조합설립에 동의하지 않은 자와 건축물중 토지만 또는 건물만 소유한 자는 현금청산대상자가 된다. ② 재개발사업 구역 내에서는 토지와 건물을 소유한자, 또는 토지만, 건물만 소유한 모두 자동적으로 조합원의 지위를 갖는다. 서울시 신조례 적용대상(2010년 7월 15일 이후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개개발사업)은 권리산정기준일인 2010년 7월 15일 전에 분리된 토지로 주거지역에서 90㎡ 이상이면 토지만의 소유, 또는 권리산정기준일 이전에 분리된 건물소유자에게 분양대상자가 되지만, 이후에 분리된 경우에는 공동분양권자 또는 현금청산대상자가 되니 유의해야 한다. 이렇게 재개발사업구역 내에서 분양자격은 재건축과 다르게 복잡하다. 따라서 재개발사업에서 분양자격은 Part 12~13(245쪽~292쪽)에 기술된 내용을 참고해서 판단하기 바란다. 재건축과 재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10년 후가 다르다! “김는 8년 전에 송파구에 위치하고 있는, 아파트를 3억5,000만원에 분양 받았다. 그 당시에 돈이 없어서 계약금과 중도금 일부만 납부하고, 잔금은 입주 시 전세보증금으로 대체했다.” 필자가 이 사람 경매를 가르쳤다. 막걸리 한잔 하면서 물어봤다. ‘떨어지면 어쩔까? 하는 걱정으로 몇 년을 지냈는데, 어느 순간 가격이 오르는 것을 보고, 자신감이 붙었다.” 고 했다. 이렇게 재건축이나 재개발 등은 10년의 기다림이 필요하다. 그럼 10년 기다려야만 되는가? 그렇지 않다. 계속적로 안정적으로 오르니, 똑똑한 적금통장 하나 만들었다고 생각하자! 그래도 만기 때까지 깨지 않고 기다려야 성공한다. 재건축 규제 강화로 리모델링이 대안으로 떠오른다! 최근 초과이익환수제 등 재건축 규제 강화 등으로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을 선택하는 아파트 단지가 늘어나고 있다.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은 재건축이나 재개발과 같이 전면 철거 대신 기존 아파트 구조를 유지한 채 층수를 올리거나 일부 구조를 변경하는 방식으로 최대 15%까지 가구 수를 늘려 일반분양도 가능하다. 그리고 비용절감 효과와 건축 연한이 재건축보다 다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아파트 브랜드까지 변경하면서 새아파트로 탈바꿈 할 수 있어서, 리모델링 후 2억원~3억원의 시세 차이를 보고 있다. 좋은 입지와 학군, 생활 인프라를 원하는 수요가 강남 집값을 끌어올리고 있다! 재건축을 막으면 대신 인근 새 아파트나 이미 재건축이 진행된 아파트 분양권을 사겠다는 수요가 증가한다. 기본적으로 좋은 입지와 학군, 생활 인프라를 원하는 수요가 강남 집값은 계속해서 오를 수밖에 없다.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시세로도 확인된다. 지난해 입주 30~40년 된 노후 재건축 단지보다 이미 재건축을 마친 새 아파트 집값이 더 많이 올랐다. 물론 현재 재건축과 재개발 시장은 침체기에 다다르고 있지만, 부동산의 경기 사이클에 따라 변동하므로, 호경기가 분명 다시 오게 마련이다. 그땐 사고 싶어도 돈이 부족하거나 산다고 해도, 이미 많이 올라 투자수익은 적어진다. 2019년 3월부터 6월은 침체기가 분명하다, 이때를 놓치지 마라! 2018년 8·27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만 해도 아파트 값은 상승 흐름을 타는 모습이었지만, 2018년 9·13 부동산 대책 발표를 거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아파트값이 하락한 사례가 나타났고, 보합 흐름도 엿볼 수 있었다. 부동산 시장은 투자수요에 공급을 맞추는 과정에서 회복기, 상승기, 후퇴기, 하향기의 4단계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흐름 변동에 따라 실수요자들이라면 내 집 마련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투자자라면 부동산 시장이 조정기에 다다르고 있으니 2년 이상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투자하면 높은 기대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디 앤서
푸른숲 / 뉴욕주민 (지은이)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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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소설,일반뉴욕주민 (지은이)
《디 앤서》는 깨어 있는 모든 순간을 알파와 베타 사이를 오가며 마켓을 이기기 위한 답을 만들어내야만 했던 어느 트레이더의 솔직한 투자 기록이다. 현직 월스트리트 헤지펀드 트레이더인 저자가 세계 자본의 중심지 월스트리트에서 10여 년간 커리어를 쌓으며 보고 느끼고 얻은 경험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자의 본질을 전한다. 월가의 자본을 움직이는 헤지펀드 업계에 몸담지 않았다면 만날 수 없었을 월가 전설들의 지혜와 실제 생생한 월가의 사례와 사건들을 통해 배운 투자의 원칙, 세계 최고의 무대를 경험한 시야를 공유하며 인사이더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작가의 말 프롤로그 Part1 월가 헤지펀드 세계에 발을 딛다 리먼 사태의 기억/2억 빚과 조기졸업장/반복과 망각에 대하여/가격과 가치라는 필연적 괴리/뭐? 우리 회사가 차선책이었다고?/파우스트식 거래/투자은행의 꽃, M&A/투캅스 전략 : 착한 경찰, 나쁜 경찰/최악의 인터뷰, 그리고 ‘투자란 무엇인가’ Part2 월스트리트의 자연 조절 법칙 극한 경쟁의 최전선에서/ 도제의 시간/ 리셋, 새로운 시작/ 나를 검증받는 단 하나의 숫자/ 천재들 사이에서 보통의 존재가 설 자리/ 결국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이더라/ 헤지펀드 휴브리스/저항의 의무/ 어느 헤지펀드 트레이더의 하루 Part3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헤지펀드 매니저들 ‘밸류트랩’에 빠지다/ 나는 틀리지 않았어/ 시장은 항상 옳기 때문에/ 천재들이 실패할 때/ 가장 존경하는 투자자/ 끝까지 살아남는 자들의 비결/ 월스트리트 워라밸에 대하여/ 내가 잃은 것과 얻은 것/ 월스트리트를 떠나는 이유/ 월스트리트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 Part4 월스트리트 다이어리 팔지 않는 세일즈맨 / 나는 ‘아시안’ 뱅커가 아니다/ ‘사관학교’가 맺어준 월가의 인연/ 월스트리트 난센스/ 불편한 친절이 주는 폭력/ 세 명만 모여도 시작되는 사내정치/ 보드카 마티니의 비밀 Part5 제2의 본성으로 기르는 투자 DNA 투자심리에 지배당할 것인가, 심리를 지배할 것인가/ 수익률을 좌우하는 판단편향/ 마지막 비관주의자가 낙관으로 돌아설 때/ 예측할 수는 없지만 대응은 할 수 있다/ 1%가 말하는 투자의 본질, 트레이딩 매뉴얼 에필로그 금융 지식이 기본 소양이자 생존 능력이 된 시대 현직 월스트리트 헤지펀드 트레이더 ‘뉴욕주민’의 투자 수업 이 책은 세계 최대 자본이 몰려 있는 월스트리트를 내부자의 시선으로 조명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무엇보다 자신이 어렵게 쌓아온 경험을 나눔으로써 독자들에게 큰 도움과 영감을 줄 것이다. _권준일 Actium Group 대표, 전 Carlyle Group 대표, 전 Goldman Sachs 북아시아 M&A 총괄 이 책은 자본 시장의 정점인 월스트리트, 그 피라미드 정상에서 조망한 투자의 법칙과 생리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그곳까지 이르는 과정 동안 저자가 쏟은 피나는 노력과 열정의 기록이다. 내가 지켜봐온 뉴욕주민은 아시안 그리고 여성이라는 핸디캡까지 안고서 월스트리트의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올라온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영화를 보는 것처럼 저자의 좌충우돌 성장기가 생생하게 그려진다. 학부 유학생으로 시작해 월가에서 훌륭하게 성장해온 저자를 전 직장 동료이자 응원자로 흐뭇하게 지켜본 한 사람으로서 ‘금융 지식의 보편화’라는 비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저자의 행진에 찬사와 박수를 보낸다. _함석진 Carlyle Group 전무, 전 McKinsey & Company 컨설턴트 어느 날 월스트리트의 내 사무실로 찾아온 어린 뉴욕주민을 기억한다. 공부만 잘했지 이 콘크리트 정글에서 살아남기에는 너무 유약한 전형적인 한국 유학생일거라는 첫인상이었다. 나는 그가 자신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며 원하는 것을 공격적으로 쟁취하는 ‘월스트리트 퍼소나’를 가질 수 있을지 궁금했다. 그 이후 사모펀드, 헤지펀드 등 금융권 엘리트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뉴욕주민이 잔혹한 월가 투자의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는 충분조건들을 갖췄음을 확인했다. 이 책은 월스트리트, 나아가 미국시장에서 성공을 꿈꾸는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_John Song Angel Capital 대표, 전 Tiger Management 헤지펀드 매니저 17만 구독자 미국주식 유튜버! 월스트리트 상위 1% 헤지펀드 트레이더! 베스트셀러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작가! 《디 앤서》는 깨어 있는 모든 순간을 알파와 베타 사이를 오가며 마켓을 이기기 위한 답을 만들어내야만 했던 어느 트레이더의 솔직한 투자 기록이다. 현직 월스트리트 헤지펀드 트레이더인 저자가 세계 자본의 중심지 월스트리트에서 10여 년간 커리어를 쌓으며 보고 느끼고 얻은 경험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자의 본질을 전한다. 월가의 자본을 움직이는 헤지펀드 업계에 몸담지 않았다면 만날 수 없었을 월가 전설들의 지혜와 실제 생생한 월가의 사례와 사건들을 통해 배운 투자의 원칙, 세계 최고의 무대를 경험한 시야를 공유하며 인사이더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1%의 투자 마인드 세계 최고 무대에서 발을 딛고 버티며 쌓아올린 성장 스토리 팬데믹이 바꾼 것은 우리 일상만이 아니다. 세계 자본 시장의 패러다임마저 뒤흔들었다. 한국의 동학개미, 미국의 로빈후드, 중국의 청년부추 등 전 세계적으로 20~30대 밀레니얼 세대들은 디지털 플랫폼을 무기삼아 글로벌 금융시장 역사상 전에 없던 일들을 벌이고 있다. 이들에게 주식을 비롯한 투자는 기존 세대 투자자와 달리 재테크의 영역이 아니다. 높아진 접근성만큼이나 더욱 절실해진 생존을 위한 행위다. 근로소득과 자본소득의 격차가 현격해지는 요즘, 경제적 자유는 가장 절실한 꿈이자 현실이기 때문이다. 이들 세대의 가장 큰 특징은 유튜브나 주식 커뮤니티를 통해 나름의 공부와 지식을 쌓고 확신을 갖고 접근하려는 태도다. ‘가치 지향적 투자’를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은 2018년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조사에도 나타난다. 이렇듯 오늘날은 금융 지식이 기본 소양이자 생존 능력이 된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하면서 돈을 잃고, 그 비율은 기관 투자자보다 개인 투자자들이 현격히 많다. 과연 그 이유가 기울어진 운동장이기 때문일까. 이 책은 개미 투자자의 대척점이라 여겨지는 기관 혹은 자본의 상징인 월스트리트에서 현직 헤지펀드 트레이더로 활약하는 저자가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쓴 흥미로운 투자 입문서다. 저자는 앞으로 펼쳐질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의무 교육 과정에 금융, 경제, 투자 교육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 사회의 금융과 자본에 대해 인식과 교육이 변화하는 자본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데 안타까움을 갖고 금융 지식의 보편화를 목표로 유튜브 및 저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7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 ‘뉴욕주민’과 베스트셀러 전작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가 한국 투자자들에게 미국주식에 대한 기본지식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면, 이번 책 《디 앤서》는 월스트리트에서 10여 년간 매일매일 치열한 전쟁을 치르며 성장한 경험과 체득한 투자에 대한 깨달음, 그리고 월스트리트의 최상위층인 헤지펀드 업계에 발을 딛지 않았다면 직접 보지 못했을 월가 전설들의 지혜를 담았다. “나는 월스트리트의 전설이라 불리는 성공한 투자자들의 투자 철학, 매매 스타일, 투자 원칙과 전략을 바로 눈앞에서 보고 배운 상당히 운이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전설적인 위치까지 올랐다가 월가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규모의 투자 실패로 업계를 떠나야 했던 스타 펀드매니저들의 뒷모습들 또한 지켜봤다. 내게는 뉴스를 장식하는 성공사례 못지않게 투자에 대한 큰 교훈을 남긴 투자의 대가들이다. 잔혹할 만큼 치열한 월스트리트라는 세계에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을 치면서 쌓은 경험, 배움, 깨달음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 투자에 대한 기본자세와 철학, 원칙 등을 몇몇 업계 전문가들만이 소유하기에는 금융시장에 잠재된 수익 기회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_서문 중에서 기관이든, 개인이든, 투자는 결국 사람이 하는 행위기에 가져야 하는 원칙은 같다. 물론, 많은 이들이 책과 유튜브를 통해 투자 원칙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따라서 설핏 익숙한 이야기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저자는 재무, 회계, 경제지표에 대한 공부에 앞서 원칙이 왜 중요한지, 어떤 원칙을 갖는 게 핵심인지 실제 월가에서 보고 겪고, 직접 투자한 사례들을 통해 설명하며 설득력과 이해도를 높인다. 세계 최고 레벨의 무대에서 틈틈이 기록하고 발전시켜온 투자 일기의 설득력과 생생함이 남다르다. 따라서 이 책은 읽는다는 것은 세계 최고의 성공한 투자 전문가들의 원칙을 공유하는 셈이다. 저자는 수익률을 좌우하는 판단편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업계를 리드하며 소위 잘나가던 스타 펀드매니저들이 한순간에 몰락한 사례들을 통해 투자에서 실패를 하게 되는 주요한 원인을 살펴본다. 반대로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의 특징과 자질에 대해서도 다섯 가지로 꼽아보고, 월스트리트에서도 1%에 속하는 펀드매니저들을 분석 및 정리해 독자들에게 성공하는 투자를 위한 스물한 가지 본질을 제시한다. 또한 《디 앤서》는 한국인 신분으로 세계 최고의 무대에 진입해, 그 정상을 향해 힘차게 내딛은 에너지 가득한 성장 에세이기도 하다. 유학생활 도중 2008년 금융위기를 맞으며 억대 빚을 지고 조기졸업을 택할 수밖에 없던 학부 유학생이 세계적인 전략 컨설팅 회사 맥킨지를 시작으로 씨티은행, JP모건 등의 투자은행과 부동산 사모펀드를 거쳐 헤지펀드 트레이더로 성장 과정의 면면을 담고 있다. 소위 미국 뉴욕의 엘리트 사회에 입성해 한 단계 한 단계 위로 올라서면서 피라미드의 꼭대기까지 밟은 경험을 공유한다. 외국인, 아시안, 여성이란 핸디캡을 안고서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집념과 희생, 끝없는 노력은 독자들에게 삶의 태도를 다잡게 만드는 영감과 자극을 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투자는 어렵다’고 다시 한 번 말한다. 수많은 정보와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전문가들이 쏟아지는 요즘, 어떤 이들이 투자의 지름길이나 쉬운 공략법이 있다며 의욕을 북돋고, 친절하게 시황을 예측해주기도 한다. 그보다 많은 사람들이 전문가들에게 의지하고 즉각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해답을 원한다. 하지만 저자는 종목 추천이나 시황 예측을 하는 질문 자체가 잘못된 접근이라며 투기와 투자의 차이를 확실히 구분 짓는다. 어떤 경우든 투자하는 대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없는 매매 행위는 투기다. 그래서 《디 앤서》는 투자를 했다면서 시시때때로 주식 앱을 열어 차트를 확인하고 ‘왜 안 오르지?’라며 불안해하는 사람, 무슨 종목을 사야 하는지 종목 추천을 기대하는 사람, 시황의 흐름을 예측에 기대는 사람, 가치투자를 한다며 무슨 사업을 하는지 모르는 회사에 돈을 넣고 장기 투자를 하는 사람, 언젠가 복구될 것이란 막연한 믿음으로 손해를 본 주식 계좌를 들여다보지 않는 사람, 월스트리트로 상징되는 자본 시장의 생리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책이다. 원하는 즉답이 아닐 수는 있겠다. 하지만 이 책은 결국 투자자들이 갖는 궁극적인 질문, “그래서 무슨 주식을 사면 돼?”에 대한 가장 현명한 대답이다.나는 이런 질문 자체가 근본적인 문제를 품고 있다고 생각한다. 주식투자를 마치 마트에서 장을 보듯이 뭐 하나 무조건 오를 것 같은 종목을 고르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고가 묻어 있기 때문이다. 마켓사이클에 대해서 묻는 것도 마찬가지다. 언제 시장이 하락할지, 반등할지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 주변의 ‘전문가’들은 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며 ‘시황 예측’, ‘주가 예측’을 하고, 또 그 말을 따르는 사람들은 더 많다. 이런 현실은 결국 무엇을 시사하는가. 많은 이들이 주식투자에 대한 개념 자체를 원론부터 잘못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투자와 투기는 한 끗 차이다. 원칙과 철학, 내가 투자하는 대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는 매매 행위는 투기일 뿐이다. 무지를 바탕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투기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행동이 투기라는 인지조차 하지 못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무분별하게 행해지는 그러한 위험한 사고와 행동 패턴이 사라지는 데 조금이나마 일조하고 싶다. (중략)예전과 달리 금융 지식은 오늘날을 살아간다면 누구나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인 시대가 왔다. 나는 고등학교 의무 교육 과정에 금융, 경제, 투자 교육을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을 살아나가는 데 꼭 필요한 생존 기술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자극을 주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올바른 투자관 정립에 길잡이가 될 수 있길 바란다. 이해도 못하는 금융상품에 손을 대고, 기본 분석 한 번 하지 않은 회사의 주식을 사놓고 내일 당장 오를 것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기를 바란다. 왜 수영도 할 줄 모르면서 바다에 뛰어드는가?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반복되었던 금융위기에 대해 무서울 만큼 빨리 잊고 회복한다. 경기회복의 긍정적 탄력성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문제는 끔찍한 금융 재앙을 초래했던 투기심리와 그에 상응하는 비이성적 행동 패턴을 사람들이 너무나 쉽게 잊어버린다는 점이다.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갤리온 / 김혜남 지음 / 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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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리온소설,일반김혜남 지음
과거의 상처에 매여 사랑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씌어진 책. 정신분석 전문의 김혜남 씨가 이론과 다양한 상담사례를 적절히 조화시켜 쓴 '심리 치유 에세이'다. 이별과 배신, 뜻대로 되지 않는 연애의 뒤편에 자리한 내면의 문제점들을 마주하게 하고, 이를 통해 온전한 사랑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자 했다. 지은이는 20년간의 정신분석 전문의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과거의 상처가 현재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다양한 치료 사례와 영화, 책 등의 내용을 토대로 풀어 놓았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사랑에 관한 편견이나 환상들 또한 예리하게 짚어낸다. 그리고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그들이 사랑을 밀어내는 방식, 그들이 깨야 할 사랑에 관한 편견과 환상을 예리하게 짚어낸다. 한 눈에 반하는 사랑이 운명이라기 보다는 지나온 삶에 대한 보상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음도 날카롭게 지적한다. 2002년 처음 출간되었다.Prologue 1. 사랑을 시험하는 것들 운명 Destiny 사랑 Love 섹스 Sex 21세기 The 21st century 결혼 Marriage 2. 그래도 의심이 풀리지 않는다면 문제는 당신에게 있다 '기억'이 우리에게 주는 교혼 사랑 없이는 단 하루도 견디지 못하는 당신에게 상대를 있는 그대로 못 보는 당신에게 희생만이 기쁨이 되는 당신에게 그래도 의심이 풀리지 않는다면 문제는 당신에게 있다 당신이 사랑을 밀어내 버리는 방식 3. 사랑을 하려거든 사랑할 수 있는 능력부터 키워라 어쩌면 당신은 사랑 불능자일지도 모른다 상처 없는 사랑이란 없다 사랑을 하려거든 사랑할 수 있는 능력부터 키워라 소홀히 넘겨 버리는, 그러나 아주 중요한 문제 정신분석에서 배우는 사랑의 지혜 사랑하는 능력을 키우는 네 가지 방법 죽음보다 더한 고통, 실연은 이렇게 떠나보내라 4. 사랑을 온몸으로 껴안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당신도 혹시 첫사랑을 찾고 있는가? 플라토닉 러브가 반쪽짜리 사랑인 이유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사랑에 미치는 영향 사랑 없이는 정말 살 수 없는 걸까? 사랑을 온몸으로 껴안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사랑을 갈망하면서도, 사랑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치유 에세이다. 정신분석 전문의인 저자는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랑의 뒤편에 자리한 내면의 문제들과 마주하게 해 우리를 온전한 사랑으로 이끈다. 운명적인 사랑만을 기다리는 사람들, 쉽게 사랑에 빠지고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 거절이 두려워 사랑을 시도조차 못하는 사람들, 실연의 상처가 깊은 사람들, 어떤 이유로든 오랫동안 사랑을 못하고 있는 사람들, 사랑 없이는 단 하루도 못 견디는 사람들,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보면 좋을 책이다. 사랑에 목마른, 그러나 사랑이 두려운 사람들을 어루만져 주는 심리 치유 에세이 몸은 현실에 있지만, 마음은 과거에 붙잡혀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 붙잡힌 마음은 현실에서 강박증을 낳기도 하고, 히스테리를 일으키기도 한다. 사랑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유독 사랑을 못하는 사람들은, 지나간 과거에 붙잡혀 현재의 사랑 앞에서 망설인다. ‘과연 내가 이 사랑에서는 상처를 받지 않을 수 있을까?’라 자문하며 사랑하고픈 마음과 두려움 사이에서 갈등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과거의 상처에 매여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사랑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어쩌면 당신은 사랑 불능자일지도 모른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하는 저자는 독자로 하여금 이별과 배신, 뜻대로 되지 않는 연애의 뒤편에 자리한 내면의 문제점들을 마주하게 해 온전한 사랑으로 인도한다. 저자는 말한다. ‘모든 사람들은 외롭다. 그것이 우리의 운명이다.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은 더욱 외롭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의 운명이 아니다’라고. 또한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면 누구든 원하는 사랑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정신분석을 통해 내 사랑을 방해하는 것들을 깨닫게 만든다 정신분석은 과거의 충격적 경험과 기억이 반복되어 맴돌 때 그 자리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하나의 이론적 도구이다. 인간의 무의식을 한 겹 한 겹 벗겨 가며 환자로 하여금 자신을 이해하고 과거의 깊은 상처에서 헤어 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인 것이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혹은 어렴풋이 알고는 있지만 해결점을 찾지 못했던 많은 사랑의 문제들도 정신분석을 통해 그 베일을 벗는다. 프로이트가 정신분석의 목적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회복하는 것’이라 말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정신분석을 토대로 독자 스스로 사랑에 실패하고 사랑 때문에 아픈 이유를 깨닫게 만든다. 저자는 20년간의 정신분석 전문의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과거의 상처가 현재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다양한 치료 사례와 영화, 책 등의 내용을 토대로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또한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사랑에 관한 편견이나 환상들도 예리하게 짚어 낸다. 인생에 있어 ‘사랑을 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따뜻하고 깊은 시선으로 바라본 책 그렇게 자신의 상처를 이해하고 그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는 것은 또한 사랑이다. 저자는 사랑이란 마음속에 자라지 않은 아이에게 성장할 기회를 주는 것이라 말한다. 과거 어느 언저리에선가 무슨 이유에선가 성장을 멈추어 버린 아이는 사랑에 의해 다시금 성장할 수 있다. 연인들이 서로의 애칭을 부르고, 아이처럼 유치한 장난을 치며 깔깔거리는 모습은 사랑을 갈구했지만 상처뿐이었던 과거로 돌아가 사랑으로 그 상처를 감싸 안는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도 그럴 것이 사랑을 한다는 것은 나를 ‘첫 번째’로 여기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의미요, 드러낼 수 없는 부분까지도 사랑스럽게 봐 주는 존재가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사람은 아무리 사랑에 치이고 데어도 다시 사랑을 찾아 떠나는 것이다. 이처럼 자신을 다시 보고, 사랑을 다시 보는 과정을 통해 사랑은 그 잘못된 굴레를 벗고 우리가 원하는 모습을 띠게 된다. 이 책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는 우리의 무의식으로 근접해 우리에게 사랑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명쾌하고 진솔하게 분석하고 있다. 독립적인 사람은 상당히 의존적인 배우자를 선택하기 쉽다. 왜냐하면 자신이 과거에 억압하던 의존 욕구를 재경험을 통해 충족시키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이 되면 다시 자신의 세계에서 의존적인 배우자를 쫓아내려 한다. 다른 예로 어릴 적 두려움이 많았고 성인이 되어서는 강박적인 성격을 갖게 된 남자는 어린아이처럼 잠시 잠깐도 혼자 있기를 두려워하는 여자를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당신이 사랑을 밀어내 버리는 방식' 중에서상처 없는 사랑이란 없다. 중요한 것은 사랑의 치명적인 상처를 어떻게 피해 가며, 상처를 입었을 때 그것을 어떻게 치유해 나가느냐다. - '상처 없는 사랑이란 없다' 중에서우리의 마음속에는 저마다 지울 수 없는 한 아이가 살고 있다. 더 이상 자라지 않고, 자라고 싶지 않은 아이. 귄터 그라스의 소설 <양철북>에 나오는 오스카처럼 성장을 멈추어 버린, 그래서 어린아이의 시선과 두려움과 공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아이. 사랑은 그 아이를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린아이같이 말하고, 아이처럼 유치한 장난을 치면서 깔깔거리는 것은 과거 어느 언저리에선가 성장이 멈추어 버린 아이를 성장시키는 과정이다. 왜냐하면 연인들의 그 모습은 사랑을 갈구했지만 사랑 대신 상처만을 입은 과거의 어린아이로 돌아가 다시 사랑을 갈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사랑을 하려거든 사랑할 수 있는 능력부터 키워라' 중에서
사랑한다 루비아나
류가헌 / 박찬원 (지은이) / 2020.03.17
15,000

류가헌소설,일반박찬원 (지은이)
하루살이, 돼지, 말 등 동물에서 ‘생명의 의미, 삶의 가치’를 찾는 작업을 해온 사진가 박찬원의 사진산문집이다. 늙은 흰 말 ‘루비아나’와의 만남과 이별을 통해서 작가가 늙음, 죽음, 생명의 의미를 사색한 글과 사진 책이다. ‘루비아나’는 은퇴한 백색 경주마로, 미국에서 5년간 경마에서 뛰었고 은퇴 후에는 씨받이로 우리나라에 팔려왔다. 8마리 새끼를 낳은 다음에는 새끼 낳는 역할마저 끝났다. ‘쓸모’ 없는 말이 돼, 안락사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늙은 백마는 퇴출되기 직전에, 제주도 말 목장에 살면서 말 사진을 찍어오던 사진가 박찬원을 만났다. 사진가는 루비아나를 처음 본 순간 ‘찌르르 전율이 느껴졌다’고 말한다. 말에게서 작가 자신의 모습을 본 것이다. 목장주에게 부탁하여, 자연사 할 때까지 백마를 키우기로 했다. 그 후로 루비아나는 작가의 친구였고 사진모델이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둘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작가는 루비아나에게서 늙음, 죽음, 생명의 의미를 발견했다. 조금씩 사라져가는 생명의 담담한 모습을, 자연과 동화돼가는 백마의 시간들을 사진과 글로 스케치했다.만남 만남 눈보라 친구 생각 기억 콧김 대화 스킨십 꿈 자유 늙음 나이 피부 고집 배고픔 창 목 귀 다리 명상 작품 영혼 구름 새벽달 고독 빛 비 홀씨 색 비움 가는 곳 연습 자연 산 오름 디자인 바람 섬 그림 얼음 돌담 하늘 땅 생명 씨받이 운명 사산 수도 새끼 갈림길 무게 꼬리 수척 예감 사진 사진교 밤의 색 기다림 타이밍 탐험 상상력 심술 안개 마술사 영혼 사진“말과 사람이 서로 교감하지 않았으면 찍을 수 없는 사진들이, 시를 읽는 듯 생각에 빠져들게 하는 글들이, 가볍고 따스한 질감의 책 안에 가지런하다.” 늙은 흰 말이 말하는 늙음, 죽음 그리고 생명 - ‘동물사진가’ 박찬원의 사진산문집 <사랑한다 루비아나>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눈보라가 친다. 다른 말들은 모두 마구간으로 대피시켰다. 언제 죽어도 괜찮은 백마만 덩그러니 혼자 벌판에 남겨져 있다. 귀가 떨어져나갈 것 같이 바람이 매섭다. 바람을 타고 눈덩이가 늙은 말의 뺨을 때린다. 세월에 찌들어 벗겨지고 퇴색해버린 백마의 털과 피부가 흰 눈발, 바람, 구름과 어울려 하나가 된다. 머지않아 새로운 세상을 찾아갈 때는 이런 눈발을 타고 가는가 보다. - 본문 중 ‘눈보라’에서 하루살이, 돼지, 말 등 동물에서 ‘생명의 의미, 삶의 가치’를 찾는 작업을 해온 사진가 박찬원의 새로운 사진산문집 <사랑한다 루비아나>가 출간되었다. 늙은 흰 말 ‘루비아나’와의 만남과 이별을 통해서 작가가 늙음, 죽음, 생명의 의미를 사색한 글과 사진 책이다. ‘루비아나’는 은퇴한 백색 경주마로, 미국에서 5년간 경마에서 뛰었고 은퇴 후에는 씨받이로 우리나라에 팔려왔다. 8마리 새끼를 낳은 다음에는 새끼 낳는 역할마저 끝났다. ‘쓸모’ 없는 말이 돼, 안락사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늙은 백마는 퇴출되기 직전에, 제주도 말 목장에 살면서 말 사진을 찍어오던 사진가 박찬원을 만났다. 사진가는 루비아나를 처음 본 순간 ‘찌르르 전율이 느껴졌다’고 말한다. 말에게서 작가 자신의 모습을 본 것이다. 목장주에게 부탁하여, 자연사 할 때까지 백마를 키우기로 했다. 그 후로 루비아나는 작가의 친구였고 사진모델이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둘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작가는 루비아나에게서 늙음, 죽음, 생명의 의미를 발견했다. 조금씩 사라져가는 생명의 담담한 모습을, 자연과 동화돼가는 백마의 시간들을 사진과 글로 스케치했다. 이제 루비아나는 다른 세상으로 떠났다. 박찬원 사진산문집 <사랑한다 루비아나>는 작가가 루비아나를 추모하는 동시에 스스로의 앞날을 사색하며 엮은 책이다. 만남, 늙음, 영혼, 자연, 생명 등을 주제로 나뉜 60개의 글이 78장의 사진과 함께 담겨있다. 성인 인구 네 명 중에 한명은 노인인 우리나라에서, 세대를 넘어 함께 사유해야할 ‘늙음, 죽음, 생명’에 관한 감성 에세이다.
[자주/고급판] 성서원 성경전서 NKR83SB - 특대(特大).합본.색인
성서원 / 성서원 성경 편집부 (지은이) / 2018.06.04
82,000원 ⟶ 73,800원(10% off)

성서원소설,일반성서원 성경 편집부 (지은이)
해설이 없이 성경본문만 있는 성경전서로, 글씨가 커서 40~70대까지 모두 볼 수 있는 큰 글씨 성경이다. 국내 최초 3만여 개의 관주를 수록하였고, 66권의 자세한 서론과 성경지도 삽입, 글씨를 키운 찬송가와 심방성구를 수록했다.구약 창세기 ---50장 / 출애굽기 ---40장 / 레위기 ---27장 / 민수기 ---36장 / 신명기 ---34장 / 여호수아서 ---24장 / 사사기 ---21장 / 룻기 ---4장 / 사무엘상 ---31장 / 사무엘하 ---24장 / 열왕기상 ---22장 / 열왕기하 ---25장 / 역대기상 ---29장 / 역대기하 ---36장 / 에스라서 ---10장 / 느헤미야서 ---13장 / 에스더서 ---10장 / 욥기 ---45장 / 시편 ---150편 / 잠언 ---31장 / 전도서 ---12장 / 아가 ---8장 / 이사야서 ---66장 / 예레미야서 ---52장 / 예레미야애가 ---5장 / 에스겔서 ---48장 / 다니엘서 ---12장 / 호세아서 ---14장 / 요엘서 ---3장 / 아모스서 ---9장 / 오바댜서 ---1장 / 요나서 ---4장 / 미가 ---7장 / 나훔서 ---3장 / 하박국서 ---3장 / 스바냐서 ---3장 / 학개서 ---2장 / 스가랴서 ---14장 / 말라기 ---4장 신약 마태복음 ---28장 / 마가복음 ---16장 / 누가복음 ---24장 / 요한복음 ---21장 / 사도행전 ---28장 / 로마서 ---16장 / 고린도전서 ---16장 / 고린도후서 ---13장 / 갈라디아서 ---6장 / 에베소서 ---6장 / 빌립보서 ---4장 / 골로새서 ---4장 / 데살로니가전서 ---5장 / 데살로니가후서 ---3장 / 디모데전서 ---6장 / 디모데후서 ---4장 / 디도서 ---3장 / 빌레몬서 ---1장 / 히브리서 ---13장 / 야고보서 ---5장 / 베드로전서 ---5장 / 베드로후서 ---3장 / 요한1서 ---5장 / 요한2서 ---1장 / 요한3서 ---1장 / 유다서 ---1장 / 요한계시록 ---22장-더 이상 표지가 벗겨지지 않는 천연가죽 성경 (2018년 최신간!) -성서원 성경 중 가장 글씨가 큰 성경 (강대상용 성경 제외) , 70세 이상 추천 -눈의 피로감이 적은 가독성 좋은 성경전서(주석없는성경), 국내최초 3만여 개의 관주 수록, 66권의 자세한 서론과 성경지도 삽입, 글씨를 키운 찬송가와 심방성구 수록 *본 성경은 해설이 없이 성경본문만 있는 성경전서입니다. *글씨가 커서 40~70대까지 모두 볼 수 있는 큰 글씨 성경입니다. * 성서원 고급판(천연가죽) 성경전서NKR83SB 의 특징 - 이해를 돕는 서론, 지도, 관주, 관련찬송, 심방성구 수록 (주석,해설이 없지만 알찬 구성) - 더 이상 표지가 벗겨지지 않는 천연가죽 성경 (2018년 최신간!) - 평생을 소장하고 가족 대대로 물려줄 수 있는 최고급 품질의 천연가죽 성경 - 교회 임직,예물 성경으로 추천!! 성서원 성경전서의 특징 1) 성경 66권의 서론이 있어서 성경 이해에 도움 : 성경 66권마다 각 책의 서론을 제공하여,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데 적절한 도움을 제공 2) 각 장의 소제목과 함께 관련 찬송을 추가 : 각 단락의 소제목 및 관련 찬송가를 추가하여 성경의 이해를 돕고, 관련찬송가 선택에 도움 3) 3만여 개의 관주 : 해당 성경 구절과 밀접하게 연관된 성경의 다른 구절, 곧 '절관주'를 표시해 줌 4) 이해를 돕는 상세 지도 : 필요한 곳마다 성경의 활동 무대가 어디인지 알 수 있도록 적절하게 지도를 넣어 줌 5) 신약성경의 예수님 말씀은 보혈색 표기 :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은 특별히 '보혈색'으로 따로 표기하여, 독자들의 성경 읽기에 도움
삶을 읽는 사고
안그라픽스 / 사토 다쿠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 2018.06.22
19,000

안그라픽스소설,일반사토 다쿠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일본 상업 그래픽 디자인계 제일선에서 활약 중인 사토 다쿠(佐藤卓)가 삶과 디자인에 관한 경험과 생각을 풀어낸 책이다. 롯데 자일리톨 껌, 메이지유업 맛있는우유, 닛카위스키 퓨어몰트의 성공적 패키지 디자인으로도 유명한 사토 다쿠. 세상이 흔히 디자이너에게 요구하는 ‘자아’나 ‘개성’보다는 ‘유연함’과 말랑한 ‘소성(塑性)’을 강조하고, ‘적당함’이나 ‘위화감’ 같은 개념의 숨겨진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그의 시각은, 더 좋은 삶을 위해서 어떤 사고방식이 필요한지를 본질부터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시작하며 나는 이렇게 디자이너가 되었다 소성적 사고 디자인은 감성적인 일인가 디자인이라는 분류 중앙과 주변 디자인하기, 디자인하지 않기 부가가치 박멸 운동 펭귄아 안녕, 잘 지내렴 적당한 디자인 대증요법과 체질 개선 이상한 것에 대한 사랑 침과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현장 배려하기 이해하는 것, 이해하지 못하는 것, 이해하기 쉬운 것 디자인 공모 <디자인 해부>에서 <디자인 아>로 서핑 구조와 의장 ‘편리함’이라는 바이러스 음식과 신체와 디자인 질서와 무질서와 디자인 마치며‘자일리톨 껌’ ‘디자인 해부’로 유명한 디자이너 사토 다쿠 그래픽 디자이너 사토 다쿠. 그의 디자인은 언제나 시대와 문화를 꿰뚫는 시각을 바탕으로 제품의 본질을 담아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껌이나 우유처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품의 디자인뿐 아니라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 등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두각을 드러내온 그는 더 나아가 디자인의 단면을 아트워크로서 고찰하는 전시〈디자인 해부〉등 참신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콘텐츠 제작자, 브랜드 전략가, 전시 기획자로 활동의 지평을 넓히는 중이다.『삶을 읽는 사고』는 이러한 그의 철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사토 다쿠의 책이다. 디자인과 삶에 관한 특유의 고찰을 진솔하게 풀어낸 에세이로 이루어져 있다. 도쿄예술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본에서 가장 규모가 큰 광고회사 덴쓰(電通)에서 일을 시작한 사토 다쿠는 일찍이 독립해 닛카위스키 퓨어몰트, 롯데 자일리톨 껌, 메이지유업 맛있는우유 패키지 디자인 같은 유명한 작업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플리츠 플리즈 이세이 미야케’ 프로젝트, 가나자와 21세기현대미술관과 도쿄과학박물관의 아이덴티티 작업, 무사시노미술대학 미술관과 도서관의 로고 및 사이니지, 가구 디자인 작업으로도 호평을 받았다. 대학 시절까지는 밴드에서 퍼커션을 연주하며 음악을 전업으로 삼으려 한 적도 있는 그는 지금도 라틴음악과 서핑을 사랑하는 자유로운 베테랑이고, ‘낡고 이상한 가게’를 구태여 찾아다니며 살금살금 물건을 고르는 귀여운 취미도 있다. 또 ‘디자인 공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의 소유자로서 NHK 〈일본어로 놀자〉아트 디렉션을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교육방송 프로그램 〈디자인 아〉의 제작자로 뛰어들기도 한다. 『삶을 읽는 사고』에는 이렇게 생활과 세계 전반을 아울러 사고하는 그의 예리하고도 흥미로운 견해가 가득 담겨 있다. ‘적당한 디자인’이야말로 어렵다 사토 다쿠의 삶과 디자인 작업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대상의 본질을 향하려 하는 솔직한 접근과 시각이다. 그가 일본 닛카위스키의 ‘퓨어몰트’를 상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주도한 과정에서도 이러한 면모를 찾아볼 수 있다. 위스키 광고를 담당하게 된 그가 ‘사실 별로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위스키가 없다’는 정직한 동기에서 발상을 하기 시작해 ‘그렇다면 어떤 위스키가 마시고 싶은가?’ ‘맛 좋고 향기롭게 숙성된 위스키의 매력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어떤 술병이 아름답게 느껴지는가?’ 등의 질문을 설정하고 발로 뛰며 하나씩 풀어나가는 일화 속에, 자신에게 납득 가능하고 타인에게 와닿을 만한 수준이 될 때까지 답을 찾아나가는 진중한 방식이 드러난다. 사토 다쿠가 기획하고 진행한 전시 〈디자인 해부〉도 이런 면모가 잘 나타난다. 그는 일본 점유율 1위 상품 롯데 자일리톨 껌, 메이지 맛있는우유를 비롯해 후지필름의 일회용카메라, 다카라토미의 리카짱 인형 등 일상적이면서도 특징적인 상품을 하나씩 주제로 삼았다. 그리고 사물 표면의 그래픽 디자인에서부터 물건의 감촉에 관한 정보 등 심층적인 정보를 해부하듯 펼쳐놓아, 일상적으로 쓰는 물건에 깃든 미지의 세계를 발견하게 하고 디자인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물과 디자인을 대하는 그의 관점이 잘 담긴 프로젝트의 기획 의도부터 진행 실무까지, 생생하고도 심도 있는 이야기가 책 안에서 펼쳐진다. 고집스러운 유연성, ‘소성’의 사고 사토 다쿠는 오래전 일을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기까지 더 좋은 디자인을 하기 위한 자신만의 태도를 갖고 있다. 그 핵심은 책의 원제이기도 한 ‘소성적 사고’다. 일본어로나 한국어로나 조금 낯선 울림을 가진 ‘소성(塑性)’이란 부드러움의 한 가지 형태로 ‘탄성’과 대응되는 개념이다. 용수철처럼 잠시 변했다가도 다시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는 부드러움이 탄성이라면, 소성은 마치 찰흙처럼 꾹 누르면 아예 형태가 변해버리는 부드러움을 말한다. 대개 세상에선 자기 형태를 유지하는 탄성이야말로 제대로 된 디자인의 방향이고 삶의 태도라고 하지만, 사토 다쿠는 자아를 억제한 객관적인 관점에서 그때마다 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순수하게 대응하는 다양한 ‘소성’의 스킬이 특히 디자이너에게는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렇게 흔히 디자이너에게 요구하는 ‘자아’나 ‘개성’보다는 ‘유연함’을 강조하거나, ‘적당함’ ‘위화감’처럼 부정적으로 통용되는 개념들의 숨겨진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군침 돌게 하는 디자인’ 등 재미있고도 새로운 발상을 제시하는 그의 특별한 시각은 더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지를 본질부터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세상 모든 것이 디자인’이라 힘주어 말하는 사토 다쿠는 그래서 디자이너의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디자인이란 자연스레 도덕과도 연결되며 인류를 둘러싼 환경 전반을 생각하는 행위이기에 지역과 사회에서 디자인을 가장 효율적인 활용할 방식에 대해, 또 후배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성장해나가야 하는지 방향에 대해 제시하는 실천적 활동가이기도 하다. 이 책에 펼쳐놓은 그의 경험적 고찰들은 자유분방한 듯하면서도 대단히 우직하고 진지하다. 세상의 변화에도 쉽게 가치가 흔들리지 않을 만한 작업을 해온 그의 힘은 바로 끊임없이 원점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기를 망설이지 않는 그 태도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나는 그래픽 디자이너인 아버지와 전업주부인 어머니의 장남으로 도쿄 네리마구?馬區 샤쿠지이石神?에서 나고 자랐다. 무엇을 매체로 선택할지보다, 어떤 탤런트를 기용할지보다, 광고 문구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보다, 어디서 촬영을 할지보다, 그 어떤 것보다 우선해 닛카위스키의 본질적인 세계관을 전하는 것이 본래의 광고다. 그리고 그 방식은 본질을 기존의 광고 매체를 통해 전하는 것이기보다 상품 그 자체에 반영하는 것이어야 한다. (…) 애당초 맛에 자신이 있다면 ‘젊은이용’이라는 미명 아래 굳이 희석해서 도수를 낮춘 위스키를 내놓을 것이 아니라 이걸 그대로 마시도록 하는 게 어떨까? 닛카위스키를 취재하면서 느꼈던 소박함, 때 묻지 않음, 세련되지 않음, 있는 그대로, 촌스러움 등 보통은 부정적으로 느껴지는 키워드를 위스키 세계에서라면 긍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솟았다. 그 모든 것이 ‘맛있어 보이는’ 시즐(sizzle)과 연결되는 것이라고. 「나는 이렇게 디자이너가 되었다」에서 한 가지 형태만을 유지하려 하면 그 밖의 수많은 가능성을 좁히는 결과를 낳는다는 사실을 알아두어야 한다. 극단적인 이야기지만 스스로 둥근 사람이라고 표명해버리면 늘 둥근 일만 들어온다. ‘나는 붉은색’이라고 밝히는 순간부터 붉은색과 관련된 일만 들어온다. 인생은 자연의 풍요로운 변화와 함께 살아가야 한다. 그런데 만약 인생에 변화를 주지 않고 둥글게 혹은 붉은색으로만 살아가겠다는 각오를 갖추고 살아간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굳이 왜 그런 각오를 해야 할까?(…)물론 디자인이 자기표현 행위가 될 수도 있기는 하다. 몇 번이나 말했지만 자기표현을 중시하는 디자인도 있으니까. 그러나 자기표현이 디자인의 본질은 아니라는 뜻이다.「소성적 사고」에서
그래봤자 꼴랑 어른
글이 / 한주형 (지은이) / 2020.05.05
13,500

글이소설,일반한주형 (지은이)
엉뚱하지만 뼈 때리는 아이들의 요절복통 이야기를 담은, 워킹맘의 가장 솔직한 에세이. 육아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 흔히 부모도 부모가 처음이라는 얘기를 한다. 반대로 자식도 자식이 처음이라 이런저런 우여곡절이 훨씬 짙어지는 게 아닐까. 생각해보면 우리에게도 어른이기 전에 아이였다. 남들을 의식해서 행동하거나 말하지 않고 순수하게 이야기하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그래봤자 꼴랑 어른>은 워킹맘인 저자와 그의 두 아들이 함께 울고 웃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우리는 그래봤자 꼴랑 어른이다. 미래에 어른이 될 일종의 어른들과 함께 대화하며 예전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고 피식,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프롤로그 꼴랑 저녁 007 1부 뚱이의 일기 내 이름은 뚱이 016 동안이라 괴로워요 019 감기 목살에 걸린 날 024 형아, 내가 만약 여우누이라면 027 대구는 태국, 영국은 영덕 030 초코파이 자전거 033 한창 엉뚱할 나이 036 사장님과 사냥꾼 039 엄마가 건넨 우산 042 엄마 아빠의 결혼기념일 046 첫 고백을 받은 날 048 이건 비밀인데요 051 세상에 비밀은 진짜 없다 055 맞짱 뜰래? 058 정 그렇게 원하신다면…. 062 미스테리한 일 070 사실은요…. 073 나도 일종의 어른이라고요 076 물고기들이 못생긴 이유 080 뭐 타고 갈 거에요? 084 무엇이 더 자유로울까? 087 윙크, 윙크! 090 변태와 겨자소스 중에 094 선글라스가 필요한 밤 098 모르는 할배 말고 102 살인자가 되는 법 106 산타가 사라진 크리스마스 109 기억을 잃는다는 건 113 상상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117 엄마의 엄마가 아프다는 것 120 2부 뚱이 VS 뚱삼 토성의 추억 128 기발한 정리법 130 첫 번째 현타 132 두 번째 현타 136 바른생활의 본질 141 반성문의 본질 144 있는 건 아니지만 없는 것도 아닌 148 가을에게 하고픈 말 153 외식하고 갈게요 156 컵라면 18만 원어치 158 착한 얼굴 160 운이 좋아요 163 엄마, 저 설레요 165 이번에도 운이 좋아요 168 우리 그냥 뽀뽀하게 해주세요 170 엄마는 없어서 모르는구나 174 3부 엄마의 일기 다섯 살의 시간 180 우린 함께 늙어가는 사이 183 엄마는 말이 너무 길다 186 액체 말고 고체로 주세요 192 서울고구마에요 194 입이 예쁜 사냥꾼의 어머니 196 길 안내자들, 네 명의 거위 198 우정 쌓을 기회를 드릴게요 202 얼굴 맞았어요? 204 이용구는 누구인가? 207 누가 더 높아요? 212 현명한 선택?! 214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216 아들에게 사랑이 찾아왔어요 218 아들 키우면 소용 있다 221 산타 위임장의 비밀 224 조금 더 특별히 행복한 하루 228 엄마다리 무쇠다리 230 담배 한 대의 이유 232 소주 한 잔 238 새벽 공기 냄새가 궁금해서요 244 에필로그 나의 든든한 백 249‘엉뚱하지만 뼈 때리는 아이들의 요절복통 이야기를 담은, 워킹맘의 가장 솔직한 에세이’ 육아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 흔히 부모도 부모가 처음이라는 얘기를 한다. 반대로 자식도 자식이 처음이라 이런저런 우여곡절이 훨씬 짙어지는 게 아닐까. 생각해보면 우리에게도 어른이기 전에 아이였다. 남들을 의식해서 행동하거나 말하지 않고 순수하게 이야기하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그래봤자 꼴랑 어른』은 워킹맘인 저자와 그의 두 아들이 함께 울고 웃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우리는 그래봤자 꼴랑 어른이다. 미래에 어른이 될 일종의 어른들과 함께 대화하며 예전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고 피식,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나저나 네 아들들은 어쩜 이렇게 매력이 넘치니? 그거 생각 안 나?- 뭐?- 뚱이가 1학년 때였나? 겨울방학 때 영국 간다고 온 동네 소문나서 애들이 뚱이를 그렇게 부러워했는데, 알고 보니 영국이 아니라 영덕이었잖아. 대게 먹으러 영국 갈 뻔했잖아.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난 너 로또 당첨된 줄 알았잖아! 영국씩이나 놀러 가서. 하하하하하.“ - 「대구는 태국, 영국은 영덕」 중에서 “- 뚱이야! 너도 이런 상황이면 엄마한테 간 떼 줄 거야?- 아니요.단박에 말했다. 본능적으로 나온 말이었다. 헉! 내 배 속에 있는 간을 떼어달라니? 순간 무시무시했다. 엄마는 토끼의 간을 떼어가려고 했던 나쁜 용왕의 탈을 쓰고 있는 것 같이 보였다. ‘아니라고 말한 이유를 뭐라도 말해’라는 간절한 눈빛을 쏘는 용왕의 얼굴이었다.- 음.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 질 어린이들의 생명도 중요하죠!“ - 「정 그렇게 원하신다면….」 중에서 “그날 밤 송이의 엄마는 하늘나라로 갔다. 책을 읽던 엄마도 울먹이고, 울음을 참는 게 특기인 나도 그만 울고 말았다. 하지만 뚱삼이는 울지 않았다.- 왜 울어? 형아! 어차피 다시 만나잖아. 하늘에서! 그럼 울 필요 없지! 조금만 참으면 되는데. 그죠? 엄마! 엄마는 뭐 타고 갈 거예요? 아시아나항공 비행기 타고 갈 거예요? 아니면 대한항공이요?“ - 「뭐 타고 갈 거에요?」 중에서
두 살에서 다섯 살까지 : 아이들의 언어세계와 동화, 동시에 대하여
양철북 / 코르네이 추콥스키 지음 / 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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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육아법코르네이 추콥스키 지음
러시아 아동 문학의 아버지, 코르네이 추콥스키가 40년 동안 수집하고 채록한 아이들의 말에 대한 기록을 담은 책. 추콥스키는 아이들이 쉴새없이 뱉어내는 말을 조사하고 연구해서 어떤 아동학자나 심리학자들도 접근하지 않았던 아이들의 생각이 가지는 여러 가지 규칙을 발견한다. 아이들의 말과 마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동화와 동시란 어떤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이미 전세계의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의 세계와 문학을 이해하는 필독서로 시대적으로 보면, 아주 오래전에 쓰인 책이지만, 작가가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말과 어린이 문학에 대한 생각은 70여 년이 지난 오늘도 아이들의 언어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지은이의 말 1. 아이들은 모두 언어의 천재이다 아이들의 말 / 모방과 창조성 / 어른의 말을 ‘비평’하는 아이들 아이들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한다 / 제대로 말하는 법을 가르치기 2. 아이들은 언어에 대한 지칠줄 모르는 탐구자이다 아이들의 언어의 규칙을 찾는다 / 왜, 왜, 왜, 끝없는 질문 존재의 시작과 끝 / 사회 변화와 아이들의 언어 3. 아이들과 동시 : 아이들은 시를 어떻게 만드나 리듬 / 최초의 시 / 시 교육 처음으로 시를 짓는 아이들 / 시교육의 과거와 현재 4. 무의미시의 의미 편지 / 고양이를 탄 티모시카 / 아이들과 ‘뒤죽박죽시’ 뒤죽박죽 시의 교육적 가치 / 무의미 시를 반대하는 사람들 5. 동화를 위한 싸움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에 대한 토론 (1929) /“상어라는 건 세상에 없어요.” 현명해져야 할 때 (1934) / 편협한 비평 방식 (1956) 6. 처음 시와 동화를 짓는 작가들에게 옛 이야기와 아이들로부터 배운다 / 이미지와 움직임 음악 / 각운 - 시의 양식 / 아이들은 형용사를 싫어한다 놀이와 게임을 위한 시 / 마지막 ‘계명’ 바퀴벌레 : 코르네이 추코프스키의 시 참고문헌추콥스키는 아이들 언어를 통해 그들이 세계를 인식하는 방법과 낯선 세상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는 생명력을 이야기한다. 그는 이 책에서 아이들이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일상에 대해 뛰어나면서도 때로는 어른보다 현명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또 교훈을 담아 들려준다. 또한 아이들이 말을 익힐 때 보이는 놀라운 재능과, 언어를 쓸 때 나타나는 창의성 그리고 시와 노래를 사랑하고 옛날이야기를 좋아하는 마음을 자세하게 관찰하여 독자들에게 전해준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첫 장에서는 두 살에서 다섯 살까지의 아이가 모국어를 익혀갈 때 정신 작용이 얼마나 광범위하고, 다양하고, 복잡해지는지를 살펴보고 구체적인 예를 들어 증명한다. 두 살 밖에 안 된 아이라도 아주 뛰어난 재능으로 언어문화의 기본 요소를 받아들이는데, 이것을 읽는 대부분의 독자들이 무릎을 치며 감탄할 것이다. 두 번째 장에서는 아이가 세상을 알아갈 때 시기마다 나타나는 언어 사용의 특징을 밝히고 있다. 세 번째 장 ‘아이들과 동시: 아이들은 어떻게 시를 만드나’라는 장은 아이들이 노래를 만드는 것을 언어 발달의 한 단계로 보고 연구 사례를 기록했다. 두 살에서 다섯 살 사이의 아이들 가운데에서 시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찾아볼 수가 없는데도, 이 분야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더 의미있는 주제이다. 네 번째 장에서는 아이들이 부르는 와 를 소개하면서 현실에서 고의로 벗어난 시가 아이들에게 현실감을 강화시켜 준다는 것을 자세하고 뚜렷하게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다섯 번째 장에서는 어린이의 교육에 큰 몫을 하는 동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마지막 장에서는 시와 동화를 쓰려는 젊은 작가들에게 추콥스키의 경험을 통해 알게된 조언을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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