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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이 쉽게 읽는 천로역정
쿰란출판사 / 김성수 (지은이) / 2022.06.30
15,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김성수 (지은이)
존 번연의 《천로역정》은 성경에 대한 이해와 영적 깊이 없이는 제대로 이해하기 힘든 책이다. 이에 저자는 누구나 쉽게 《천로역정》을 읽을 수 있도록 ‘천로역정 이야기’라는 형식으로 스토리를 짧게 요약하고, 번연이 어떤 의도로 썼는지를 설명한 후, ‘천로역정 강해’를 통해 성경으로 풀어주는 방식으로 이 책을 구성했다.1 부| 멸망의 도성을 떠나는 순례자 01. 천성을 향해 출발하는 순례자 (히 11:8-16) 02. 고집과 변덕 (민 14:1-10) 03. 세속 현자의 유혹 (갈 1:6-9) 0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 7:13-14) 05. 해석자의 집 1 - 참 목자상 (히 12:1-2) 06. 해석자의 집 2 - 율법과 복음 (갈 3:10-14) 07. 해석자의 집 3 - 정욕과 인내 (약 5:7-11) 08. 해석자의 집 4 - 불을 끄는 마귀와 기름 붓는 그리스도 (행 18:4-11) 09. 해석자의 집 5 -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수 14:9-15) 10. 해석자의 집 6 - 철장 속에 갇힌 남자 (히 6:4-8) 11, 해석자의 집 7 - 등불 들고 기다리는 신부 (마 25:1-13) 12. 십자가의 능력 (요 3:14-17) 2 부| 죄의 짐을 벗고 영적으로 무장하기 13. 쇠사슬에 매인 사람들 (벧전 5:8-11) 14. 담을 넘는 사람들 (요 10:1-5) 15. 영혼의 깊은 잠 (살전 5:5-9) 16. 겁쟁이와 불신 (딤후 4:7-11) 17. 아름다운 집 1 - 아름다운 집 (행 2:38-47) 18. 아름다운 집 2 - 온전한 신앙 (엡 4:13-16) 19. 아름다운 집 3 - 경건에 이르기를 훈련하라 (딤전 4:6-10) 20. 아름다운 집 4 - 영적 무장 (엡 6:10-17) 3 부| 고난과 박해를 넘어 기쁨 산맥으로 21. 겸손의 골짜기 (약 4:6-10) 22.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시 23:1-6) 23. 믿음의 동역자 (행 11:19-26) 24.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 (약 1:22-27) 25. 허영의 시장 (계 18:1-8) 26. 순교의 열매 (요 12:23-25) 27. 두 마음을 버리라 (마 26:6-16) 28. 뒤돌아서지 맙시다 (창 19:23-28) 29. 절망의 거인을 넘어 (삼상 21:10-15) 30. 기쁨 산맥 1 - 기쁨 산맥 (출 15:22-27) 31. 기쁨 산맥 2 - 네 명의 목자 (엡 4:13-15) 32. 기쁨 산맥 3 - 목자들의 가르침 (딤후 3:14-17) 4 부| 죽음의 강을 건너 예루살렘 성으로 33. 무지의 신앙 (갈 3:1-9) 34. 작은 믿음 (히 11:6) 35. 아첨쟁이를 주의하라 (요일 4:1-6) 36. 무신론자를 주의하라 (시 14:1-7) 37. 영혼의 깊은 잠 (살전 5:1-10) 38. ㅤㅃㅠㄹ라의 땅 (사 62:1-5) 39. 죽음의 강 (히 9:27-28) 40. 새 예루살렘 성 (계 21:1-8)존 번연의 《천로역정》은 성경에 대한 이해와 영적 깊이 없이는 제대로 이해하기 힘든 책이다. 이에 저자는 누구나 쉽게 《천로역정》을 읽을 수 있도록 ‘천로역정 이야기’라는 형식으로 스토리를 짧게 요약하고, 번연이 어떤 의도로 썼는지를 설명한 후, ‘천로역정 강해’를 통해 성경으로 풀어주는 방식으로 이 책을 구성했다. 20년간 사역해 온 목회 현장과 ‘천로역정 코스’를 걸으면서 묵상한 영적 통찰, 1년 동안 강해설교를 하면서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되었기에 번연이 말하고자 했던 신앙의 여정과 구원의 비밀을 깊이 있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신나는 어린이 새 동요잔치
아름출판사 / 조지영 (엮은이) / 2018.03.20
6,000원 ⟶
5,400원
(10% off)
아름출판사
소설,일반
조지영 (엮은이)
피아노를 배우는 어린이들을 위한 병용교재인 <신나는 어린이 새 동요잔치>는 바이엘 하권과 체르니 100번의 피아노 학습과정과 내용을 분석한 후 그에 맞는 동요를 엄선하여 편곡한 곡집이다. 피아노 테크닉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음악적 감성을 키워나갈 수 있다.그대로 멈춰라 / 4 괜찮아요 / 5 독도는 우리 땅 / 6 낭랑 18세 / 7 생일 축하 노래 / 8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9 종이접기 / 10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 12 할아버지 시계 / 14 사랑 / 16 꼬부랑 할머니 / 17 캐논 / 18 에델바이스 / 20 하늘나라 동화 / 22 솜사탕 / 24 올챙이와 개구리 / 25 울면 안 돼 / 26 창밖을 보라 / 28 루돌프 사슴코 / 30 축하하오 기쁜 크리스마스 / 32 개똥벌레 / 33 빛으로 세상을 / 34 가을 길 / 35 축하합니다 / 36 어머님 은혜 / 37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38 섬집아기 / 39 예쁜 아기곰 / 40 아빠의 얼굴 / 42 빨강머리 앤 / 44 어린 음악대 / 46 멋쟁이 토마토 / 47 결혼행진곡 / 48 신데렐라 / 49 날아라 호빵맨 / 50 꼬마자동차 붕붕 / 52 아기공룡 둘리 / 54 또 만나요 / 56 즐거운 소풍길 / 57 도레미송 / 58 징글벨 / 59 아기염소 / 60 내 동생 / 62 새싹들이다 / 64 작은 세상 / 66 숲속을 걸어요 / 67 아기다람쥐 또미 / 68 피노키오 / 70 어 러버스 콘체르토 / 72 엘리제를 위하여 / 73 아빠 힘내세요 / 74 네 잎 클로버 / 76 아름다운 세상 / 78 이슬 / 80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 82 코끼리 아저씨 / 84 아빠와 크레파스 / 86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 88 화가 / 90 러브송 / 92 마법의 성 / 94 어린이들이 배우는 피아노 교본은 필요한 이론과 테크닉 향상에 맞추어 난이도를 조절하다보니 연습곡이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교본과 병용곡집을 같이 배우게 되는데 『신나는 어린이 새 동요잔치』는 바이엘 하권과 체르니 100번 과정의 피아노 학습과정과 내용을 분석한 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요와 최신 동요들 중에서 엄선하여 그 과정에 맞추어 멜로디와 반주를 편곡하였습니다. 병용곡집으로의 완벽한 역할과 함께 교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즐거움과 더불어 상상력을 키워주면서 따뜻한 동화 같은 느낌을 주어 피아노 테크닉 향상은 물론,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예쁜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동요곡집입니다.
52주 가정예배 2
꿈미(꿈이있는미래) / 주경훈 (지은이) / 2019.11.29
12,000원 ⟶
10,800원
(10% off)
꿈미(꿈이있는미래)
소설,일반
주경훈 (지은이)
가정예배는 이 세상 가치에 대한 저항이자 대안이다. 일주일에 한 번, 온 가족이 둘러 앉아 가정예배를 드리면 영적으로 하나가 된다. 혼돈의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고, 잃어버린 길에서 불빛을 발견한다. 가정예배는 이 세상이 좇는 가치에 동조하지 않겠다는 저항이다. 이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 가정을 세우겠다는 선언이다. 시간이 주어지고 상황이 좋아지면, 그때 가정예배를 드리겠다고 하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가정예배를 통해 우리 가정이 누구에게 속해 있는가를 확인하고, 우리 가정의 정체성을 선포하라. 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 가정예배의 승패, 결국 관계다 가정예배, 삶으로 가르치다 가정예배는 저항이다 가정예배 십계명 가정예배 서약서 1주 지혜는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2주 정직한 자의 길 3주 행동보다 마음의 변화가 먼저다 4주 의인의 형통을 믿으라 5주 지혜로운 사람의 길 6주 말을 지혜롭게 해야 하는 이유 7주 지혜는 훈련이다 8주 ‘거울’이 아닌 ‘창문’으로 살라 9주 신앙 교육이 자녀를 살린다 10주 해 위의 인생을 살라 11주 하나보다 둘, 둘보다 우리 12주 더 나은 가치를 추구하라 13주 하나님을 경외하라 14주 제자를 부르시는 예수님 15주 사망이 패배하다 16주 제자는 이렇게 살아간다 17주 첫 믿음을 끝까지 간직하라 18주 하나님의 공급을 믿고 세상 속으로 뛰어들라 19주 아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20주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 21주 반드시 찾으시는 하나님 22주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 23주 인생 최고의 선택은 하나님이다 24주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25주 다가올 시험을 준비하라 26주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바라보라 27주 하나님을 인정하라 28주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라 29주 온 맘 다해 예배하라 30주 가장 시급한 일, 회개 31주 내 안의 욕망을 분별하라 32주 분별이 필요한 때 33주 공감 능력이 관계의 핵심이다 34주 보이지 않는 하나님 35주 패망의 선봉, 교만을 조심하라 36주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 37주 하나님을 찬양하라 38주 하나님이 구원하신다 39주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40주 그리스도인에게 두려움이 없는 이유 41주 환난 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하라 42주 불평은 악을 만들 뿐이다 43주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44주 예수를 닮다 45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 46주 그리스도인이 절대 포기해선 안 되는 것들 47주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의 자세 48주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라 49주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50주 부름 받은 사람의 반응 51주 역전의 하나님 52주 감사가 밥이다 가정예배는 신앙을 삶으로 전수하는 가장 탁월한 방법이다! 가정예배는 영적인 조기교육이며, 우리 가정의 최우선 순위가 하나님이심을 선언하는 시간이다. 하나님이 안 계신 가정에는 진정한 쉼과 안식이 없다. “저녁도 같이 못 먹는데, 같이 모일 수나 있겠어요?” “남편과 자녀가 가정예배를 드릴까요?” “가정예배를 드릴 방법을 모르겠어요.” “우리 가정은 가정예배를 안 드려도 됩니다!” 가정예배를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그런데 이 이유들의 행간에는 관계의 어려움이 숨어 있다. 가정마다 관계 영양실조에 걸려 있는 것이다. 가정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가족 간에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그래야 기쁘게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다. 또한 가정예배 순서는 서로 간에 더 깊이 친밀해질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가정예배는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고 배우는 시간이기보다 가족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어야 한다. 가족이 모두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됨을 확인하는 시간이어야 한다. ◎ 구성 ◎ 52주 가정예배 설교와 나눔, 기도문 가정예배 찬양 QR코드 매일의 큐티를 돕는 성경 본문 목록 가정예배 보조 자료(www.coommi.org)제자의 삶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단순하고 명료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땅에서 영원히 생존할 것처럼 이 땅을 위해 살아갑니다. 하지만 제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그 나라를 위해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공급을 믿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길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다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체면 차릴 일이 없습니다. 사회적 지위도 하나님 앞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성격을 따지며 수줍어할 필요도 없습니다. 주님을 만나 더 깊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 돌무화과나무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철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인 라캉(Jacques Lacan)은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내가 정말 필요한 것인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인지도 모른 채 타인이 소유한 것을 갈망한다는 것입니다. 급기야는 품어서는 안 되는 욕망까지 품고 그것을 쟁취하기 위해 위험한 질주를 합니다.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서 고삐 풀린 욕망의 삶을 보게 됩니다. 욕망을 통제하지 못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
문학동네 / 서영은 글 /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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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서영은 글
66세에 지구 반대편 산티아고로 향해 나간 한 작가의 순례기 소설 「먼 그대」에서 여주인공 문자를 통해, 작열하는 태양 아래 사막을 걷는 불사(不死)의 낙타처럼, 생의 온갖 고통을 견뎌내다 마침내 그 고통을 넘어선 희열과 초월의 경지에 이른 준열한 인간상을 선보이며, 유례없는 충격과 감동을 불러일으켰던 작가 서영은. 이상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중심에 선 그는 2008년 9월, 그는 홀연히 모습을 감추고 산티아고로 향했다. 이 책은 도시와 속세로부터 벗어나 다시금 간절하게 자기 자신을 찾고자 소원한 한 여성작가의 절실한 기도이자, 순례길 위에서 온몸으로 쏟아낸 땀과 눈물의 기록이다. 산티아고 가는 길에는 앞서 간 순례자들이 그려놓은 노란 화살표가 반딧불처럼 사람들을 성지로 인도한다. 작가는 인생의 중요한 결단을 요구하는 시기에 노란 화살표를 따라 걸으며, 길 위에서 끝없이 경탄하고, 쉼 없이 기록했다. 길을 걸으며 그는 지난 시간 그를 옭아매고 아프게 했던 온갖 인연들을 속속들이 떠올리고, 길 끝에 이르러 그 기억들마저 미련 없이 벗어던진다. 서른 살 연상의 남편이었던 소설가 김동리와의 애틋하고도 가슴 시린 인연이야기는 그의 애잔한 삶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제1부 끝까지 대면하라, 생의 미궁을 올 것이 왔다 길이 나를 불렀다 고독하라, 죽을 만큼 습관의 삭발 작별인사 마음의 미로를 닫았다 유언장을 썼다 제2부 길을 잃고, 다시 길에 사로잡히다 호치민Hochimin에서―후안 마이 파리에서―망고 이룬에서―가리비조개 드디어 걷기 시작하다―노란 화살표 산세바스티안에서―새벽바다 수마이아에서―오래된 수도원 책 속의 문―문 이야기 다시 길 위에서―아멘 이야기 데바에서―빨래 깊은 산중에서―길을 잃다 세나루사에서―동행 이야기 책 속의 문―침낭 이야기 빌바오에서―베사메무초 그리소로 가는 길―세 가지 징후들―꿈, 양, 고요 라레도에서―닭곰탕 책 속의 문―말 이야기 가마에서―착한 사마리아인 괴메스에서―두번째 꿈 산탄데르에서―I am enough 코브레세스에서―나귀, 하나님의 사자 코미야스에서―지팡이 책 속의 문―짐 이야기 산비센테에서 리바데세야 가는 길―세번째 꿈 제3부 가는구나, 가는구나, 나와 함께한 인연들… 이슬라에서―네번째 꿈 아빌레스에서 오비에도 가는 길―10센티 길의 성당 오비에도에서―눈물 또는 서러움 에스피냐에서 티네오, 비야루스로 가는 길―사랑과 심술 라 메사 가는 길―마늘 두 쪽 그란다스 데 살리메 가는 길―가시와 절벽 책 속의 문―루벤스 그림 이야기 카다보 가는 길―따뜻한 눈 루고에서―오! 모자 멜리데, 아르수아로 가는 길―순례자들 산티아고에서―성과 속 피니스테라에서―가득 찬 비어 있음 책 속의 문―모자 이야기 2008년 11월 서울 평창동―그릿 시냇가에서 2009년 1월 서울―회개,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2009년 2월 서울―다시 사랑 앞으로 돌아오다 작가의 말 사람들 마음속의 가장 아름다운 선의善意, 그 노란 화살표에 감사하며이상문학상 수상작가 서영은 유언장을 썼다. 말없이 떠났고, 끝없이 걸었다. 어느 날, 우리 문단의 중심에 서 있던 소설가가 홀연히 사라졌다. 도시를 떠난 그의 영혼이 타박타박 가 닿은 곳… 산티아고! 그 길 끝에서 건져올린 생애 가장 뜨겁고 성스러운 이야기 소설가 서영은. 세상은 그를 저마다의 방식으로 기억한다. 누군가는 그를 30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우리 문단의 거목인 소설가 김동리와 결혼했던, 그리고 그의 마지막을 지켰던 ‘김동리의 세번째 아내’로 기억한다. 또 누군가는 지난 시절 혜성같이 나타나 이상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을 휩쓸었던 폭발적인 필력의 여성작가로, 또 어떤 이는 이제 영예로운 자리에서 수많은 후배 문인들을 발굴하고 북돋아주는 원로문인으로 기억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에 대해 조심스럽게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서영은’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낙타’를 떠올린다. 소설 「먼 그대」에서 여주인공 문자를 통해, 작열하는 태양 아래 사막을 걷는 불사(不死)의 낙타처럼, 생의 온갖 고통을 견뎌내다 마침내 그 고통을 넘어선 희열과 초월의 경지에 이른 준열한 인간상을 선보이며, 유례없는 충격과 감동을 불러일으켰던 작가 서영은. 이 작품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중심에 선 그는, 이후 명예로운 자리에서 후배 문인들과 세인들의 존경과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살아가는 듯 보였다. 그러던 2008년 9월, 그가 돌연 모습을 감췄다. 유수한 시상식 자리에서도, 언론사 기자들의 집요한 전화벨 소리로부터도 그는 홀연히 사라졌다. “내 문학이 있을 자리는, 제 몸을 아무리 부딪쳐도 삶이 양지로 변하지 않는, 또는 끝내 양지쪽으로 자리를 옮길 수 없는 비통한 증거”이자 “다 해진 구두가 있는 자리”라는 말과 함께. 누군가는 그에게 “도망가시는군요?”라고 했다지만, 그는 그 어떤 변명도,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저 그 자신, 스스로 한 마리 낙타가 되어 성지 산티아고를 향해 타박타박 걸어갔다. 이 책은 도시와 속세로부터 벗어나 다시금 간절하게 자기 자신을 찾고자 소원한 한 여성작가의 절실한 기도이자, 순례길 위에서 온몸으로 쏟아낸 땀과 눈물의 기록이다. “이제, 아무 일도, 그 누구도, 고독해지려는 나를 막을 수 없으리라” 고독하라, 죽을 만큼! 그가 길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것은 2008년, 그의 나이 66세였다. 지금까지 생에서 쌓아온 것을 미련 없이 놓아버리기엔 두려운 나이. 만약 익숙한 자리에 그대로 머문다면 그는 전처럼 “사회적 명사라는 사람들과의 어울림”을 유지할 수 있고, “각종 행사에 불리어 나가 가슴에 꽃을 달고 단상에 올라 몇 마디 축사를” 할 수도 있을 것이며, 그것이 비단 “도회적 웃음으로 위장된 거래”라 할지라도, 나이에 걸맞은 적당한 사회적 지위를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었다. 그러나 그를 목마르게 한 것은 그가 ‘작가로서의 길’에서 너무 많이 벗어나 있다는 뼈아픈 자각이었다. 그 자각은 한 신춘문예 심사 자리에서 시작되었다. 그 순간 나는 작가로서 내가 있어야 할 곳을 너무 멀리 떠나와 있는 것을 느꼈다. (…) 생활비를 얻기 위한 방편으로써 심사에 참여하는 것이라면, 한 번이나 두 번으로 족했다. 그 이외의 것은 사양했어야 했다. 나는 왜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일까? 내가 뿌리치지 못한, 내 안의 더 내밀한 속임수는 무엇이었을까? (…) 나는 가방을 열어 심사비가 들어 있는 봉투를 테이블 위에 꺼내놓았다. “이 작품이 당선작이 된다면, 저는 심사위원직을 사퇴하겠습니다. 이 작품을 뽑기 위해 심사위원이 된다는 것은 제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순간 좌중에 썰렁한 침묵이 감돌았다. 그것은 작품에 대한 얘기가 아니었다. 내가 나 자신에게 하는 선언이었다. 인생의 중요한 결단이란 불시에 찾아들어 남모르게 치러지는 정신적 엑스터시와 같다. 그가 코앞에 있는 수건을 흔든다고 해서, 그 수건이 빨간색인가 하얀색인가 하는 것에 주목할 필요는 없다. 입술을 꾸욱 다물고 힘껏 시위를 당긴 방향, 화살이 날아가는 방향이 중요한 것이다. (16~18쪽) 그는 “인생에서 두 번의 큰 위기를 ‘걷기’로 극복해낸 경험”이 있었다. 1983년 전후 경제적인 문제와 가족문제로 건강마저 무너지려 할 때, 그는 산행과 명상으로 헝클어진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펜을 들었다. 「황금 깃털」 「산행」 「먼 그대」 등 그의 대표작들이 이즈음에 쓰였다. 1990년 남편 김동리가 갑자기 쓰러져 그를 둘러싸고 일대 소요가 일었을 때, “고개만 돌려도 죽음이 곁에 있”어 “생을 유지하는 것보다 버리는 것이 훨씬 쉬워 보였”던 그때에도 그는 말없이 걸었다. 인생의 중요한 결단을 요구하는 시기. 이번에도 그가 택한 방식은 ‘걷기’, 그러나 목적지는 산이나 인근의 거리가 아니라 신과 ‘진짜’ 자기 자신에게 가 닿고자 하는 이들이 맨몸으로 떠나는 순례길, 성지 산티아고였다. “산티아고는 길이며 숲이고, 낙엽이며 바람이다” 생의 고통을 견디게 하는 ‘걷기’의 모노드라마 산티아고 가는 길에는 앞서 간 순례자들이 그려놓은 노란 화살표가 반딧불처럼 사람들을 성지로 인도한다. 순례자의 상징인 크리덴셜 카드를 품에 지니고, 각 숙소마다 도장을 찍으며 이동하는 순례자. 서영은은 이 길을 ‘치타’라는 예명의 동행과 함께 걷는다. 그의 손위 제자인 치타는 때로 그에게 지팡이가 되어주려 하고, 때로는 그에게 사치스럽고 순례자의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고 힐난하며 속을 아프게 하기도 한다. 그러나 길 끝에서 그는 치타가 자신을 ‘자매’나 ‘모성애적 사랑’으로, “자랑하고 싶은 사람”으로 여기고 있었음을, 길에서 그가 남에게 ‘머슴애’처럼 보이는 것조차 싫어 끝없이 그를 관찰하고 돌보고 싶어했음을 깨닫는다. 그 길에서 그는 진정 홀로 되었다고 느꼈으나, 동행은 물론 세상만물이 서로 연대하여 그의 길에 고요히 화살표를 놓아주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길 위에서 끝없이 경탄하고, 쉼 없이 기록한다. 그 길을 비추던 햇빛과 지워질 듯 지워지지 않고 누군가에 의해 늘 새로이 덧그려지는 노란 화살표의 마법 같은 재생에 대하여. 그리고 알베르게 숙소에 서로의 빨래를 널어놓으며 스쳐간, 저마다 언어도 다르고 길을 떠난 사연들도 다르지만 지금 이 순간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이름 모를 사람들에 대하여. 때로 노란 화살표를 찾지 못해 빗속에 혼자 길을 잃기도 하고, 약 한 알 구하기 힘든 길 위에서 며칠 동안 독하게 앓기도 하지만, 그는 결코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그렇게 때로는 힘겹게 때로는 환희 속에서 내딛은 걸음걸음이 모여 마침내 그는 산티아고 성지에 도달하고, ‘산티아고 순례’와 ‘걷기’에 관한 다음과 같은 아름다운 깨달음을 얻는다. 산티아고는 길이며 숲이고, 낙엽이며 바람이다. 걷기는 자연과 대지의 신비를 탐색하는 모노드라마이다. 그 드라마는 수고와 기쁨의 양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수고이면서 동시에 기쁨이 되는 것이 걷기이다. 다리가 수고하면 가슴에는 기쁨이란 이슬이 맺힌다. (…) 길을 걷다보면 한 걸음 이전과 한 걸음 이후가 ‘변화’ 그 자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걷는다는 것은 움직이는 세상을, 움직이며 느낀다는 것이다. 멀리 있어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풍경을, 앞으로 끌어당겨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사물로 바꾸는 것이다. 순례자는 자기 삶이 속해 있던 ‘내 것’의 축에서, 걷는다는 지극히 반문명적인 방법으로, ‘내 것’ 밖의 축을 향해 이동해가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이동을 이끄는 것이 화살표이고, 그 화살표는 성지 산티아고에서 끝난다. (119~127쪽) “내가 지나온 길이 이토록 아름다웠구나…” 김동리의 아내, 그 지워지지 않는 화인 혹은 기억에 관하여 한편 길을 걸으며 그는 지난 시간 그를 옭아매고 아프게 했던 온갖 인연들을 속속들이 떠올리고 길 끝에 이르러 그 기억들마저 미련 없이 벗어던진다. 서른 살 연상의 남편이었던 소설가 김동리와의 애틋하고도 가슴 시린 인연. 이미 부인이 있던 그가, 우리 문단의 거목으로 불리던 그가 현실의 높디높은 벽을 뛰어넘어, 또 30살의 나이 차이를 거슬러 그의 집으로 넋 나간 사람처럼 훠이훠이 찾아들어왔던 날들. 마침내 김동리의 세번째 아내가 되어 한 집에서 살게 되었으나 채 삼 년이 못 되어 투병을 하다 사망한 김동리…… 길 위에서 그는 김동리와의 애잔하고도 아픈 기억들을 털어놓는다. 김동리와 결혼을 하고 나서도 나는 한 번도 내가 그의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호적상에 엄연한 그의 세번째 아내였지만 나는 여전히 그의 여자가 아니었다. 수많은 날들 저편에서 그는 항상 내 사는 집 문을 조심스럽게 두드린 감춰진 남자였다. (…) 김동리를 만난 지 3년째 되던 어느 해 정월, 교통이 끊길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다. 나는 김동리의 수필집을 보다가 연인을 그리워하는 한시(漢詩)를 인용한 부분이 너무 좋아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공중전화로 가서 전화를 했다. 손소희 선생님이 전화를 받았다. 그냥 끊고 집으로 돌아왔으나 끓어오르는 그리움을 진정시키기 어려웠다. 생각다 못해, 그 시를 종이에 써서 봉투에 넣어가지고 집을 나섰다. 그리고 용두동에서부터 신당동까지 걸어서 가는데 눈이 어찌나 많이 쌓였는지 걸음을 옮기기가 힘들 지경이었다. 마침내 김동리의 집 앞에 이르렀을 때는 조금 이르긴 해도 외등이 켜져 있었다. 지나다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틈에 나는 외등 전봇대 밑의 눈을 파헤치고, 또 흙을 파헤치고 가지고 간 봉투를 거기에 파묻었다. 그리고 나서 다시 흙으로 덮고, 눈으로 덮고 나서 되돌아섰다. ‘이 담장 안에 내 연인이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돌아가는데, 내 발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어, 그때 마침 손소희 선생님이 밖으로 나와 본다면, 어떤 발자국이 문 앞에서 끊긴 것을 수상하게 여길 수도 있을 것 같았다. 가는 길에 공중전화를 보고 안으로 들어가서 전화를 했다. 다행히 그분이 전화를 받았다. “제가 지금 집 앞 전봇대 아래 편지를 파묻어놓았으니 나가서 보세요.” “알았어.” 하는 목소리가 이미 한 옥타브 높아져 있었다. 나는 그분이 그 봉투를 눈 속에서 파내서 꺼내어본 소감을 그 다음날 회사에 출근한 뒤에야 들을 수 있었다. 자취방에 전화가 없었기 때문이다. (322~325쪽) 그는 스스로 “나는 김동리란 거물의 온갖 것들, 그의 갈증, 외로움, 정염, 모순, 인색함 등 온갖 인간적인 것들을 붙잡고 씨름해온 사람”이라고 말한다. 쉽사리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사람에게 곁을 주지 않는 것은 남편 김동리가 그에게 남긴 유산이다. 산티아고 길 위에서 길었던 김동리와의 사랑과, 그에 반해 너무도 짧았던 아내로서의 삶을 고통스럽게 또 행복하게 회고한 그는 서울로 돌아와,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김동리의 유품과 그가 남긴 문학자료들을 모두 기증했다. “No pain, No glory!” 영혼의 부름을 따라 걷는 모든 이는 순례자다 작가 서영은은 이 순례길 위에서 그토록 오랫동안 갈구하고 기다리던 초월적 존재와 직접 맞닥뜨리는 기적 같은 경험을 했다고 한다. 어느 날 우연히 길 위에서 신과 마주친다면, 당신은 무엇을 소원하고, 무엇을 기도할 것인가. 그는 땀과 눈물로 범벅이 된 순례길 한가운데에서 홀로 초월적 존재를 직접 보고 만졌을 때의 성스러운 경험과 함께, 그후 자신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버린 내면의 변화들을 특유의 아름답고 섬세한 문장에 녹여 써내려갔다. 산티아고로 향하는 길 곳곳에는 ‘No pain, No glory’라는 표어가 박혀 있다고 한다. 그가 젊은 시절 일찍이 통찰하여, 끝 간 데 없는 생의 고통을 도리어 힘으로 승화시켜 살아가는 ‘문자’를 탄생시켰듯, 고통 없이 얻을 수 없는 영광, 고통 없이는 결코 이를 수 없는 희열의 경지란, 분명 있다. 책 출간에 즈음하여 그는 ‘지금까지 내가 펴낸 다른 모든 책은 잊어주어도 좋으니, 이 책만은 꼭 읽어달라’고 세상 사람들에게 당부했다. 한 여인이 유언장을 남긴 채 온 생을 걸고 따라갔던 순례자의 길, 산티아고. 이 책에는 자신을 얽어매던 인연의 사슬을 끊어내고 자기 주위를 공고하게 감싸고 있던 권력과 속세로부터 초탈하기 위해, 한 인간이 가진 것들을 하나하나 내려놓는 마음의 여정이 길 위에 진하게 녹아 있다. 나는 소설가로서 적지 않은 소설들을 발표해왔다. 하지만, 이 책은 이전에 내가 출간한 어떤 책하고도 같지 아니하다. 이 책에 허구적인 것은 단 한 가지도 없다. 나는 노란 화살표를 따라 길을 걸었고, 그 화살표가 가리킨 곳에서 나를 벗어던졌다. 그 결과 지금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그 내면적 변화를 이끈 초월적 존재를 보고 만졌기 때문에 그 기쁨을 같이 나누고 싶다. 또한 이 책은 내가 지나온 길마다 등불처럼 놓여 있던 실제 노란 화살표의 궤적을 따라 쓰였고 사진도 그에 맞춰 편집되었다. 이제 책은 끝나지만, 지금도 누군가는 그 길 위에서 노란 화살표를 따라 걷고, 또 어떤 이는 희미해진 노란 화살표를 새로 그리고 있으리라. 영혼의 부름을 따라 걷는 모든 이는 순례자다. 일상 속에서 자기만의 노란 화살표를 찾아 걷고 있는 세상 모든 성스러운 사람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 ‘작가의 말’에서
수술 권하는 정형외과의 비밀
산지니 / 황윤권 (지은이) /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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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건강,요리
황윤권 (지은이)
21년째 부산에서 정형외과를 운영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의술의 기본은 진실된 치료’임을 강조한다. 그래서 근육, 관절이 아파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과한 진료와 엉터리 수술을 권하는 의사들의 태도를 비판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또 환자의 근육이나 관절이 아픈 원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환자 스스로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허리와 무릎, 어깨 통증이 생기는 원인을 설명한다. 이와 함께 과도한 수술이나 마취를 통해 일시적으로 그 통증을 없애주는 잘못된 진료 방법을 비판한다. 2부에서는 우리 몸의 이상 증세와 통증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3부에서는 비양심 의사들의 잘못된 진료와 비싼 치료비를 지불해도 낫지 않는 환자들의 증세에 대해 이야기한다.프롤로그 – 의술의 기본은 진실된 치료 1부 허리 무릎 어깨 허리 근육과 관절의 비밀 아닌 비밀 허리통증 치료의 비밀 척추뼈가 삭아서, 다 내려앉아서 치료가 안 된다는데? 디스크나 협착증은 엉터리 병명이다! 디스크나 협착증이 없다는 진짜 증거들 거꾸로의 역사 허리를 뒤로 젖히면 척추협착이 심해진다? 비골신경 마비의 비극 좌골신경통의 비밀 불쌍한 목디스크 환자들 존경받는 척추의 혁신자들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가하다 허리는 튼튼한 구조물이고 우리 몸의 중심이다? 저림, 따가움, 시림, 열감 등 이상감각의 비밀 전신마취, 척추시술의 마술 가벼운 마술 한 가지 더 추가, 뼈주사 무릎 무릎 통증의 비밀 무릎관절의 줄기세포 치료? 무릎에 좋은 관절영양제? 어깨관절과 무릎관절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관절에서 나는 소리는 관절이 망가지고 있다는 경고음이다? 통증부터 싹 없애주는 의사는 고마운 의사인가 통증클리닉 2천 년 전의 유령 같은 존재가 지금도 버젓이 살아 있다? 의사들의 핑곗거리 관절을 삐면 깁스를 꼭 해야 할까 뜨거운 찜질이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어깨 아프면 관절을 쓰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좋다? 어깨질환에 사용되는 어려운 병명을 조심하자 어깨 오구돌기의 비밀 뼈가 부러지면 다 수술을 해야 할까? 걷기 걷기 운동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좋은 운동인가? 걸음의 기본자세 엉덩이 사용법의 비밀 온 국민이 해야 하는 최고의 엉덩이 운동법 8자 걸음이 안 좋다? 발을 내딛을 때는 뒤꿈치부터? 2부 알고 보면 근육이 원인인 병 두드려라 갑상선 환자 제조기 vs 하지정맥류 환자 제조기 수전증, 근력을 키워 근 수축력을 높여야 체머리, 목과 어깨 근육 두들겨서 부드럽게 파킨슨병, 두드리고 펴라 파킨슨병과 치매 누르고 펴라 협심증의 비밀 공황장애의 비밀 화병이라고요? 목 뒤, 두피의 근육과 근막의 긴장 ‘두통’ 눈떨림, 눈 주위 근육의 휴식이 필요하다 턱관절 증세, 턱 근육의 긴장을 풀자 이명, 귀 주위의 모든 연부조직을 부드럽게 하자 이명의 완전 정복 고유감각의 혼란 ‘어지럼증’ 간질 발작에 대한 새로운 생각 어린이들의 틱 증세 3부 정형외과의 진실 한 가지 약으로도 하루 종일 진료가 가능하다? 비쌀수록 좋은 검사, 좋은 치료? 이런 MRI 같은 경우가 있나 비보험 진료의 비밀 정형외과 진료에 X-ray 촬영은 필수일까 인공관절은 만능인가 골다공증의 비밀 근력운동의 목표 무릎이나 허리가 아플 때 술은 해롭나요 환자가 아프다고 하면 가족이나 주위에서 진심으로 걱정해줄까 정형외과 의사는 근육과 관절 사용법을 잘 알고 있을까 좋은 설명은 쉽게 하는 것이다 환자들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고마워하는 환자, 욕하는 환자 에필로그▶ 큰돈 들지 않는 관절 근육 통증 해방 지긋지긋한 어깨, 허리, 무릎 관절 통증.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저자가 과잉진료, 과잉치료 문제에 공분하며 내놓은 답은 간단하다. “환자 스스로 꾸준히 두드리고, 누르고, 펴면 아픈 증세는 해결된다.” 『수술 권하는 정형외과의 비밀』의 저자 황윤권 정형외과 전문의는 21년째 부산에서 정형외과를 운영하는 의사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의술의 기본은 진실된 치료’임을 강조한다. 그래서 근육, 관절이 아파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과한 진료와 엉터리 수술을 권하는 의사들의 태도를 비판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또 환자의 근육이나 관절이 아픈 원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환자 스스로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허리, 무릎, 어깨 통증의 비밀 1부에서는 허리와 무릎, 어깨 통증이 생기는 원인을 설명한다. 이와 함께 과도한 수술이나 마취를 통해 일시적으로 그 통증을 없애주는 잘못된 진료 방법을 비판한다. 근육과 관절은 항상 쓰이기 때문에, 본래의 부드러움과 유연함을 유지하기 힘들다. 시간이 지나 나이가 들수록 굳어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노인의 신체기능이 떨어지는 것도 그 이유이다. 그러나 비양심적인 의사들은 비용이 많이 드는 MRI, CT 촬영과 수술을 강요한다. 저자는 근육이 굳어 생기는 통증을 잘못 진단한 사례를 제시하며 본질적인 치유책을 설명한다. “통증을 완화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그 부위의 근육을 누르거나 두드려서 부드럽게 하고, 근육의 힘을 키워 단단하게 만들어야 한다.” 통증을 없애기 위해 필요한 것은 환자들 스스로 꾸준히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와 단단하게 만드는 근력운동이라고. ▶ 두드리고 누르고 펴면 해결되는 증상 2부에서는 우리 몸의 이상 증세와 통증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통증 부위를 두드리거나 누르고, 몸을 펴는 등 자세를 바로 하는 것이 그 방법이다. 몇 가지 예를 살펴보자. ‘두통에 관한 질문과 대답’에서는 환자들의 두통 증세 사례를 제시하고 그 원인, 해결방법을 자세히 전달한다. 보통 사람들은 두통의 원인을 머릿속 뇌 혹은 혈관에서 찾는다. 그러나 두통은 사람들이 머리를 숙이는 자세를 오래 유지하여 목 뒤와 두피의 근육이 굳거나 당겨져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른 치료도 목 뒤 근육을 두들기고 스트레칭하여 풀어주는 것이다. ‘어지럼증에 관한 질문과 해답’에서는 많은 사람이 느끼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어지럼증에 대한 설명을 담았다. 어지럼증은 우리 몸의 고유감각이 평소와 다르면 생기는 증상이다. 누워 있거나 앉아 있던 몸이 일어났을 때 혹은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을 탔을 때 고유감각이 빠른 속도감을 낯설게 느끼면서 생기는 어지럼증이 그 예이다. 저자는 말한다. 어지럼증을 치료하기 위해 목 주위의 운동 범위를 늘리고, 고유감각이 서서히 움직임과 속도감에 익숙해지도록 회전운동, 앉았다 일어나는 연습 등을 반복해야 한다고. ▶ 정형외과 의사가 알려주는 정형외과의 비밀 3부에서는 비양심 의사들의 잘못된 진료와 비싼 치료비를 지불해도 낫지 않는 환자들의 증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환자들이 증상을 이야기하면 일단 MRI를 찍어보자고 말하는 의사들, 골절이 아닌 환자들에게 X-ray 촬영을 강요하는 의사들, 관절의 간격이 괜찮음에도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한다고 진단을 내리는 의사들. 과잉진료와 과잉치료 문제에 대해 저자는 거듭 강조한다. 그 진단은 환자들에게 맞지 않는 진단이며, 의사들이 자신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 환자들의 돈을 뜯어내는 수단일 뿐이라고. 의사들의 강요에 의해 비싼 진료를 받고 수술을 해도 환자들의 증상은 나아지지 않고 심지어 더욱 악화하기도 한다. 양심적인 의사들이 절실히 필요한 이유이다. 이와 함께 환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환자 스스로 통증이 나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 그리고 근력을 키울 수 있는 꾸준한 운동인 것이다. ▶ 양심 있는 의사가 전하는 새로운 시각의 진료 약해질 대로 약해진 환자를 이용해서 증세를 해결하기보다는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은 너무나도 다양한 것 같다. 과연 이런 상황들이 변할 수 있을까? 아마도 지금 세상에 손에 쥔 황금을 놓아버릴 의사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래도 나는 꿈꾼다. 허리디스크니 척추관협착증이라는 병명이 사라지는 날을. - 에필로그 중에서 의학 기술이 많이 발전한 만큼, 그 기술을 이용해 환자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의사들도 일부이긴 하지만 여전히 많다. 저자인 황윤권 정형외과 전문의는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스스로 꾸준히 자신의 통증을 관리해나가라고 조언한다. 환자들은 진료비를 비싸게 치르지 않고도 통증의 원인을 이해하고 그것을 완치할 수 있었다고 한다. 쉽게 바뀌지 않는 병원과 의사들의 잘못된 관행이 조금이라도 바뀌길 바라는 마음,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이다. “잘못된 진료와 과도한 치료비 부담에서 벗어나 환자 스스로 관절과 근육의 통증을 알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의 간절한 당부이다.환자 스스로 고쳐내고, 관리해나간다. (그러니 의사가 고쳐준다는 설명이나 비싼 검사, 비싼 치료를 조심해야 한다. 스스로 고쳐나가는 병이니까 엉뚱하게 돈을 쓸 필요도 없다.) 오랜 세월 쌓여온 근육의 긴장, 앞으로도 계속 퇴행하며 약해지는 허리근육의 변화를 평생 습관처럼 관리해야 한다. (그래서 금방 고쳐주는 의사나 치료법들을 조심해야 한다.) 더 아프고 괴롭도록 해야 한다. (당장 허리를 안 아프게 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치료들을 조심해야 한다.) 이 병원, 저 병원 전전하며 비싼 검사를 하고 장기적으로 두통약을 복용하는 것은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 없다는 점을 이해하길 바란다. 지긋지긋한 두통에서 벗어나려면 스스로, 오랫동안, 아프고 괴롭도록 목 뒤 근육을 관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엉터리 진료와 비도덕적이고 상업적인 의술을 알리고, 그 해결책을 설명하는 내용이다. 먼 미래에는 이 책의 내용이 가치 있는 과거의 기록으로 남아 긍정적으로 평가받기를 바라본다.
100세 눈 건강법
서사원 / 후카사쿠 히데하루 (지은이), 오나영 (옮긴이)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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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후카사쿠 히데하루 (지은이), 오나영 (옮긴이)
눈의 피로가 신경 쓰이는 분, 시력이 감퇴되고 있다고 느끼는 분들을 위해 시력을 지키는 생활 방법과 눈 질환의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썼다. ‘평생 건강한 눈으로 살기’ 위해 정말 필요한 것들을 모았으므로 자주 펼쳐보며 생활습관을 되돌아보시기 바란다. 특히 눈에 이상이 생겼을 때,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당신의 소중한 눈,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시작하는 말 4 이 책의 활용 방법 PART 1. 알아두면 좋은 눈과 시력에 관한 기초 지식 -건강한 눈의 구조 -실명의 원인은 녹내장이 4분의 1을 차지한다 -하이브리드 이미지를 이용해 시력을 체크해보자 -격자 모양을 이용해 눈의 질병을 발견할 수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의 피지 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보이지 않는다 -백내장이 시작되면 색을 구별하기 어려워진다 -백내장이 무서운 이유는 일상에서 보이는 것들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잘 보이지 않으면 인지증(치매)과 활동 저하로 이어진다 -젊은층에서도 백내장 발생! 40대도 안심할 수 없다! -아직 젊어 보여도 눈은 한 걸음 먼저 노화된다 -눈 질병의 대부분은 모세혈관의 퇴화 때문이다 -안정피로는 초점 조절 근육의 긴장으로 초래된다 -근시, 원시, 노안은 시력 조절 장애이다 -직사광선을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 -눈에 좋은 콘택트렌즈란 없다 -아토피성 눈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가장 흔한 눈의 증상! 해당된다면 안과 진료를 받아보자 [칼럼 01] 명화를 보면서 알게 되는 화가들의 눈에 비친 사물과 눈의 질병 PART 2. 눈 건강에 도움되는 생활습관 -안구 체조는 망막박리를 초래하는 최악의 습관 -근거 없는 눈 건강법에 현혹되지 마라 -눈은 씻는 곳이 아니다! 눈물을 소중히 하자 -눈을 위해 섭취하면 좋은 녹황색 채소의 색소 -해산물을 통해 붉은 색소와 오메가3 지질을 얻는다 -눈에 필요한 좋은 지방을 적당량 섭취한다 -고혈당은 망막증의 원인! 당질 제한이 우선이다 -식이섬유는 혈당을 안정시키고, 장 운동에 좋다 -눈에는 비타민 B군이 중요하다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로 눈은 피로하다 -블루라이트 차단 상품을 활용한다 -1km 이상 떨어진 먼 곳의 경치를 바라보며 눈을 쉬게 하자 -1시간에 한 번, 5m 이상 떨어진 곳을 멍하니 바라보자 -피로한 눈에는 스팀 타월을 올려 눈을 따뜻하게 하자 -경혈 자극은 눈의 피로와 초기 근시에 효과적이다 -눈에 효과적인 경혈점을 기억해두자 -목과 어깨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작은 습관 -두피 마사지로 눈이 편해질 수 있다 -밤에는 욕조에 몸을 담그고 따뜻하게 하면 혈행이 개선된다 -피지를 과도하게 제거하지 않고, 건조할 때는 오일을 사용하자 -눈의 피로 해소에 중요한 취침 전 1시간 -적정한 시력 교정이 눈의 부담을 줄인다 -안약을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칼럼 02] 예방은 최고의 치료이다. 중소한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매일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PART 3. 안과에서 받는 후회하지 않는 눈 치료 -전문의의 치료를 받을 때 고려할 점 -백내장은 수정체의 혼탁으로 인한 시력 저하 -백내장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수술 치료뿐이다 -백내장 수술을 받기 전과 받은 후 -생활 패턴에 맞게 안내렌즈를 선택하는 방법 -수술 후에는 셀프 체크와 셀프 케어가 중요하다 -백내장 수술은 비용이 얼마나 될까? -녹내장은 안압 등에 의한 시신경 장애다 -녹내장은 수술로 치료할 수 있는 병이다 -망막박리는 시력 장애와 실명으로 직결된다 -당뇨병성 망막증은 실명의 위험성이 높다 -당뇨병성 망막증의 예방과 치료법 -황반변성은 시력 저하의 큰 원인이다 -근시를 치료하는 라식과 ICL에 관한 지식 속성으로 이해하는 안과 검사 후회하지 않을 안과 의사 선택 방법 사실이야? 거짓이야? 눈에 관한 Q&A 마치는 말 “눈이 건강해야 인생이 행복하다!” 스마트폰, 태블릿, 모니터, 침침함, 안구건조, 시력저하… 당신도 실명예비군일지 모른다! 60세 눈 수명 100세까지 건강하게! 역사상 가장 뛰어난 안과 의사상 ‘크리칭거 어워드’를 수상한 안과의사가 소개하는 100세 눈 건강법! 현대인의 삶에서 가장 혹독하게 시련을 받는 신체 부위 중 하나는 바로 눈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 밤늦게까지 스마트폰을 달고 산다. 잠시 스마트폰에서 멀어지는가 싶으면, 직장인의 경우에는 회사 모니터가 코앞에 있다. 집중해서 업무를 하다 보면 눈 깜박일 새도 없이 시간이 흘러간다. 퇴근 후 자유시간에는 어김없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및 넷플릭스 등 봐야 할 것들이 넘쳐난다. 눈이 뻑뻑한 것도 잊은 채 재밌는 스마트폰 세상으로 빨려 들어가고 만다. 스마트폰을 보다 잠에 드는 일도 부지기수다. 인간은 정보의 90%를 눈을 통해 얻는다고 알려져 있다. 새롭게 다가올 정보의 시대에는 우리 눈의 기능을 보다 중요하게 여기게 될 것이다. 더욱이 100세 시대에 접어든 요즘, 실제 눈의 수명은 고작 60~70년에 지나지 않아 눈의 수명을 연장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100세까지 수명이 길어졌어도 눈이 불편하다면 생활의 질을 장담할 수 없고 마음 편히 일상을 유지하기 어렵다. 또한 그보다 앞서 제대로 된 새로운 눈에 관한 정보를 알지 못해 병을 앓게 되거나 치료가 늦어지기도 하고, 부적절한 치료를 받아 시력을 잃게 되는 안타까운 경우도 적지 않다. 필자는 이런 상황을 마주하면서 모든 분들에게 소중한 우리 눈에 관한 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침침함, 안정피로, 눈부심, 알레르기, 안구건조, 시력저하, 백내장, 녹내장, 망막박리…. 결코 남의 일도 먼 일도 아니다. 최신 눈 예방법과 치료법, 수술 정보 등 바른 눈 지식을 제대로 알고, 오늘부터라도 당신의 행복을 지켜주는 눈을 소중히 생각하고 보호하자. 눈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세계 일류 안과의사가 친절하게 알려주는 시력을 잃지 않기 위해 지금 바로 해야 할 것들 이 책은 눈의 피로가 신경 쓰이는 분, 시력이 감퇴되고 있다고 느끼는 분들을 위해 시력을 지키는 생활 방법과 눈 질환의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썼다. ‘평생 건강한 눈으로 살기’ 위해 정말 필요한 것들을 모았으므로 자주 펼쳐보며 생활습관을 되돌아보시기 바란다. 특히 눈에 이상이 생겼을 때,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당신의 소중한 눈,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Part 1, Part 2에서는 눈에 부담을 주지 않는 생활습관, 눈에 좋다고 알려졌지만 해서는 안 되는 민간요법, 눈 트러블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자가 진단법 등을 소개한다. 눈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알아 두면 좋은 방법이 많다. 병으로 진전되지 않게 하기 위한 목적뿐만 아니라 백내장과 녹내장 수술을 받은 사람도 그 이후의 시력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 방법들을 실천해주기 바란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지 않기, 먼 곳 보기, 자외선 차단하기, 규칙적인 셀프 체크 등 눈의 부담을 덜고 변화를 놓치지 않기 위해 소개된 생활 방법들이 부디 독자 여러분에게 매일매일의 습관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 Part 3에서는 대표적인 눈 질환과 그 원인, 증상 등을 소개한다. 미리 알아둠으로써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불편함을 느끼면, 안과에서 진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 질환의 종류는 다양하고, 나이가 들어서라고 지나치는 사이 심각한 질병이 숨어 있을 수도 있다. 이상하다고 생각될 때는 의료기관과 좋은 안과를 선택하는 포인트도 소개한다. 눈 질환 치료와 수술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의료기관을 선택해야 한다. 수술 방법과 안내 렌즈의 종류는 하루가 다르게 새로워지고 있다. 신뢰할 수 있고 실력 있는 의사에게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최선의 치료를 받으시길 바란다. 안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대부분 수분의 무색투명한 젤형의 유리체로, 섬유조직에 의해 망막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망막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맥락막 혈관 같은 안저 조직입니다. 이 부분 중 한 곳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시력에 이상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뇌와 심장이 두개골과 늑골에 의해 엄중히 보호받는 것에 비해, 눈은 매우 소중한 장기이면서도 외부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외상 등 외부로부터 장애를 받기 쉬운 만큼 주의 깊게 지켜야 합니다. 대부분이 ‘나이를 먹으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병’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것이 눈 질환이지 않나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올바른 치료를 받으면 실명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눈이 나빠진 상태를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눈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의 눈 상태에 관심을 갖고 이전과 다른 무엇인가를 느끼게 된다면 최대한 빨리 신뢰할 수 있는 안과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리딩지저스 5 마태복음-로마서 : 우리를 찾아오신 하나님
웨스트민스터프레스코리아 / 브랜든 크로우 (지은이)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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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프레스코리아
소설,일반
브랜든 크로우 (지은이)
《리딩지저스》는 성경 전체를 그리스도 중심으로 읽기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리딩지저스》에서 제공하는 45주 성경통독 스케줄에 따라 매일 성경을 읽어 가며 《리딩지저스》 교재와 영상을 성경읽기 길잡이로 삼아 보자. 《리딩지저스》 5권의 1부 ‘성경읽기’는 7주 동안 마태복음에서 로마서까지 성경을 통독하도록 안내한다. 2부 ‘성경수업’은 복음서, 사도행전, 로마서를 살펴보며 구약에서 예언된 예수 그리스도가 신약 가운데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담았다. 3부 ‘성경나눔’은 성경읽기와 성경수업의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체가 함께 기도와 예배, 삶의 변화로 나아가도록 돕는다.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리딩지저스’ 《리딩지저스》 교재 소개 《리딩지저스》 그리스도 중심 성경읽기 《리딩지저스》 성경통독 활용하기 《리딩지저스》 교재 활용법 서문 《리딩지저스》 45주 성경통독표 《리딩지저스》 5권 성경읽기 스케줄 1. 복음서 1: 좋은 소식으로 우리에게 오신 예수 2. 복음서 2: 시험을 이기신 하나님의 아들 3. 복음서 3: 죽으시고 다시 사신 왕 4. 복음서 4: 생명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 5. 사도행전 1: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6. 사도행전 2: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7. 로마서: 모든 믿는 자에게 드러난 하나님의 의리딩지저스 5: 마태복음-로마서 《리딩지저스》 5권의 1부 ‘성경읽기’는 7주 동안 마태복음에서 로마서까지 성경을 통독하도록 안내합니다. 2부 ‘성경수업’은 복음서, 사도행전, 로마서를 살펴보며 구약에서 예언된 예수 그리스도가 신약 가운데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담았습니다. 복음서가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사역을 어떤 방식으로 증언하는지 보여주며, 사도행전을 통해서는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이후, 성령님과 제자들에 의해 복음이 전파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또한, 로마서에 담겨 있는 복음, 곧 복되고 위대한 소식을 선명하게 설명합니다. 3부 ‘성경나눔’은 성경읽기와 성경수업의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체가 함께 기도와 예배, 삶의 변화로 나아가도록 돕습니다. 일 년에 일독하는 성경통독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읽도록 안내하는 책 《리딩지저스》는 성경 전체를 그리스도 중심으로 읽기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리딩지저스》에서 제공하는 45주 성경통독 스케줄에 따라 매일 성경을 읽어 가며 《리딩지저스》 교재와 영상을 성경읽기 길잡이로 삼으세요. 《리딩지저스》를 활용하면 하루에 5장 남짓 성경을 읽으면서 특별한 주간이나 한 권의 교재가 끝날 때마다 한 주씩 쉬어 가더라도 일 년에 성경 일독이 가능합니다. 그리스도 중심으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일 년에 일독하는 과정(45주) 1권: 창세기여호수아(7주) 2권: 사사기에스더(8주) 3권: 욥기아가(7주) 4권: 이사야말라기(9주) 5권: 마태복음로마서(7주) 6권: 고린도전서요한계시록(7주) 일러스트와 스토리텔링이 있는 ‘리딩지저스 영상’ 시청과 함께하는 성경통독 《리딩지저스》는 총 41편의 영상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리딩지저스》의 성경수업 내용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된 ‘리딩지저스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한주의 성경읽기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리딩지저스 영상’은 성경 66권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기억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과 글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생생하게 일러스트로 담아 전달합니다. 45주 성경통독 ‘리딩지저스 오디오 바이블’과 함께하는 일 년 일독 《리딩지저스》는 45주 성경통독 오디오듣기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리딩지저스 오디오 바이블’은 교재의 성경읽기 일정(45주)에 맞추어 일 년에 성경을 일독할 수 있도록 전문 성우의 목소리로 제작되었습니다. 하루 약 20분씩 ‘리딩지저스 오디오 바이블’을 들으며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성경 강의를 집약한, 그리스도 중심 성경읽기의 정수 《리딩지저스》는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구약성경과 그리스도”, “신약성경과 그리스도” 강의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온 교회가 신뢰하며 따라갈 수 있는 성경읽기의 신학적 틀을 제공합니다. 《리딩지저스》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가 100년 가까이 추구해 온 그리스도 중심의 건강한 신학을 삶과 일터에, 무엇보다 교회 공동체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리딩지저스’는 한국 교회를 위한 성경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놀라운 발걸음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 가운데 앞으로 수년 내에 한국교회를 이끌고 섬길 신학, 목회, 선교, 의료, 교육, 상담, 행정분야의 성경의 전문가가 배출될 것입니다. 지금 ‘리딩지저스’에 참여하는 것은 곧 한국 교회의 내일을 위한 성경의 전문가들을 양성하는 일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피터 릴백 |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총장 균형 있게 통합된 성경통독 교재 《리딩지저스》의 각 권은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성경읽기’는 성경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며, 매일 일정한 분량씩 성경을 읽도록 안내합니다. 2부 ‘성경수업’은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을 깊이 읽고 이해하도록 이끕니다. 3부 ‘성경나눔’은 성경읽기와 성경수업의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체가 함께 기도와 예배, 삶의 변화로 나아가도록 돕습니다. 특징 - 그리스도 중심으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일 년에 일독하는 과정(45주) 제공 - 총 6권 시리즈를 개인, 공동체, 전 교인이 45주 성경통독으로 활용하는 방법 제공 - 41편의 ‘리딩지저스 영상’ 자료 제공(유튜브 검색: 리딩지저스) - 45주 일정에 맞추어 ‘리딩지저스 오디오 바이블’ 제공(유튜브 검색: 리딩지저스 오디오 바이블) - 성경통독표(45주, 43주, 40주), 리더 가이드, 심화 해설 제공(readingjesus.net) 독자 대상 - 성경을 일 년에 일독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성경의 핵심과 큰 그림을 파악하며 성경읽기를 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공동체와 교회에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읽기를 도입하고 싶은 목회자나 기독교 기관·단체 관계자신약성경의 시작을 알리는 복음서는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이렇게 네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복음서를 읽을 때 가장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할 사실은 복음서가 구약성경과 분리된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복음서는 오히려 구약성경의 연속이며 성취입니다. 복음서는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에게 행하신 일의 정점이자,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주신 언약의 성취를 보여 줍니다. | 1장 복음서 1 우리가 변화산 사건을 통해 깨달아야 하는 것은 장차 다가올 고통 앞에서도 빛나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영광입니다. 여기서도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이 들립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마가복음 9:7). 이 말씀은 장차 다가올 고난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다는 사실을 확증합니다. 변화산 사건은 고난을 앞둔 하나님의 아들의 참된 영광을 드러내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찬란하게 변화한 예수님의 모습은 우리로 하여금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게 하고 장차 영광 가운데 임할 하나님 나라를 미리 맛보게 합니다. | 2장 복음서 2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은 그분의 사역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고난당하고 죽으실 것을 이미 여러 차례 가르치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지만 말이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한 주 전,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십니다. 그리고 성전 주변에서 여러 비유와 교훈으로 가르치시고, 자신이 참 성전이 되심을 알려 주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하시며 이전의 모든 언약을 능가하는 새 언약을 세우십니다. | 3장 복음서 3
엄마 어렸을 적엔
이레 / 이승은, 허헌선 글 / 200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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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소설,일반
이승은, 허헌선 글
잃어 가는 우리 \'마음의 고향\'을 되찾아주는 이승은 · 허헌선 씨 부부의 인형 작품집이다. 못생겨서 앙증맞고 귀여운 헝겊 인형들 그리고 놀라운 기억력과 섬세한 작업으로 재현해 낸 소품들을 통해 5,60년대 우리 사회의 모습을 고스란히 복원하고 있는 작품들이 서정적이고 정감 있는 글과 함께 들어 있다.1. 언제나 그리운 이들 아버지 어머니 방 외갓집 가는 길 봉숭아 꽃물 엄마 손 약손 엄마 무릎 울 엄마 젖 누나와 나 할머니 밤중에 고향집 2. 아득한 나날들 기찻길 역전 포장마차 해질 무렵 어머니 신문팔이 아이 시장 골목 구공탄 광순이 도시락 언니 3. 기다림의 날들 고드름이 있는 풍경 썰매 우리 집 대장간 희망이발관 물지게 군고구마 새벽 대합실 화실 저녁 한때 기다림 새 고무신 그때 그시절이 살아서 돌아온 것만 같은 이야기 어린 날의 그립던 사람들과 잊혀져 간 정경들, 따뜻하면서도 눈물겨웠던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펼쳐지는 이승은 · 허헌선 부부의 인형과 인형이 사는 공간들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가 감탄했다. \"그래, 우리 어릴 땐 저랬어\"라며 눈시울을 붉히는가 하면 \"어떻게 저렇게 똑같이 만들었을까\"라며 자세히 들여다보기도 했다. \"저게 조개탄을 때는 무쇠 난로란다\"라며 아이들 손을 붙잡고 일일이 설명해 주는 부모들도 있었다. 전시장의 그런 풍경들이 말해 주듯 이 책은 온 가족, 친구들, 이웃들에게 사라져 버린 유년에 대한 마음 저린 향수를 일깨운다. 가난하고 옹색했지만, 추운 줄 모르고 겨울 논에서 썰매를 타고 단칸방에서 형제들과 티격태격하며 만화책을 읽고 기찻길에서 해 저무는 줄 모르고 놀던, 어린 시절의 기쁨과 아쉬움과 꿈을 다시 만나면서 우리는 잃어버린 시간들을 되찾는다. 이룬 것들을 누리기에 바빠 그리고 앞으로 이루고 싶은 것들에 대한 욕심만으로 버거워, 쉽게 잊고 살았던 유년의 기억을 떠올리며 애틋한 눈물 속에서 삶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게 된다.
마치의 만화 야구규칙
삼호미디어 / 고혁주 (지은이) /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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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미디어
취미,실용
고혁주 (지은이)
기본적인 규칙부터 애매하고 어려운 상황에서의 판정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야구규칙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경기 상황을 그림으로 연출하여 좀 더 명확하게 상황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판정을 배울 수 있으며, 문답식 구성을 통해 예시된 경기 상황을 보고 독자가 직접 판정을 내려본 후 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야구규칙의 대부분은 서로 연계되어 있다. 예를 들어 포스 플레이를 알기 위해서는 베이스 점유권을 알아야 하고, 베이스 점유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포스 플레이를 이해해야 한다. 이처럼 하나의 규칙에 다른 여러 규칙이 상호 연관을 맺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책을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가기보다는 각 장을 오가며 원하는 정보를 습득하기를 권한다.1 스트라이크와 볼 1.01 스트라이크와 볼의 탄생 및 종류 1.02 스트라이크 존 1.03 스트라이크 아웃 낫 아웃 1.04 볼넷, 사구, 고의4구 1.05 파울 팁 2 파울 볼과 페어 볼 2.01 파울 볼, 페어 볼 3 볼 인 플레이와 볼 데드 3.01 볼 인 플레이, 볼 데드 4 타자 4.01 타자의 반칙 4.02 지명타자 4.03 부정위타자 5 주자 5.01 포스플레이 5.02 베이스점유권 5.03 어필플레이 5.04 인필드 플라이와 고의낙구 5.05 3피트 라인 5.06 주루 포기 아웃 5.07 추월 아웃 5.08 도루 5.09 역주 5.10 안전진루권 6 투수 6.01 와인드업 포지션과 세트 포지션 6.02 보크의 판정과 견제구 7 야수 7.01 포구와 후속동작 8 방해 8.01 타격방해 8.02 주루방해 8.03 주자의 방해 8.04 타자의 방해 8.05 심판원의 방해 8.06 베이스 코치의 방해 8.07 시합 관계자의 방해 8.08 관중의 방해 8.09 동물의 방해 8.10 기타 방해 9 득점의 판정 9.01 득점 판정 10 선수 교체 규정 10.01 선수 교체 규정 10.02 더블스위치 2019년 개정된 KBO·대한소프트볼협회 공식야구규칙을 반영한 마치의 만화야구규칙 ver 2.0 기본 규칙부터 애매하고 어려운 상황에서의 판정까지 한 방에 이해할 수 있는 만화 야구규칙 대한민국에서 야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인기 스포츠이다. 그러나 야구규칙의 어려움과 복잡함으로 인하여 그 많은 야구 팬 중 야구규칙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내가 응원하는 팀이 안타깝게 경기에서 패했는데 그때 내려진 판정은 과연 옳은 걸까?’ ‘그렇게 판정한 근거는 무엇일까?’ 이러한 긍금증으로 온라인상을 헤매고 다녀도 온갖 설전만 난무할 뿐 도무지 속 시원한 답을 찾기가 힘들다. 야구규칙을 찾아보고 싶어 공식 야구 규칙서를 읽어본 이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문제점이 있다. 대부분의 규칙서들이 그렇듯 온통 글로만 서술된 탓에 규칙마다 예시된 경기 상황을 머릿속으로 선명하게 펼치지 못하고, 그렇게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내용들이 금세 기억에서 사라진다는 점이다. 《마치의 만화 야구규칙》은 이러한 기본적인 규칙부터 애매하고 어려운 상황에서의 판정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야구규칙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야구를 전혀 모르는 초보자는 물론 선수나 심판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필독서 이 책은 경기 상황을 그림으로 연출하여 좀 더 명확하게 상황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판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문답식 구성을 통해 예시된 경기 상황을 보고 독자가 직접 판정을 내려본 후 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야구규칙의 대부분은 서로 연계되어 있다. 예를 들어 포스 플레이를 알기 위해서는 베이스 점유권을 알아야 하고, 베이스 점유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포스 플레이를 이해해야 한다. 이처럼 하나의 규칙에 다른 여러 규칙이 상호 연관을 맺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책을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가기보다는 각 장을 오가며 원하는 정보를 습득하기를 권한다. 규칙을 전혀 모르는 초보자라면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도 좋다. 또한 미래에 심판 혹은 엘리트 야구 선수를 꿈꾸는 독자라면 이 책과 더불어 공식 야구규칙서를 준비하여 책에 나온 관련 근거가 규칙서 상에도 실재하는지 항상 확인하는 습관을 갖길 바란다. 《마치의 만화 야구규칙》은 정보 부족으로 애태우며 밤잠을 설치는 야구 팬들을 위해 반가운 안내서가 되고, 야구 심판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친절한 학습서가 되어줄 것이다.
쓰다 보니 나를 만났습니다
퍼플쉽 / 김묘진, 박정은, 서수경, 윤연중, 정은경, 최은영 (지은이) / 2023.06.13
14,000
퍼플쉽
소설,일반
김묘진, 박정은, 서수경, 윤연중, 정은경, 최은영 (지은이)
꿈꾸는 마흔 여성의 성장 에세이인 이 책은 다른 듯 닮은 여섯 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삶을 되돌아보며 자신이 언제 가장 빛나는지 깨닫고, 앞으로의 삶을 그려나갈 힘을 얻는 과정이 담겨있다. 그야 말로 '쓰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속속들이 만나고 다음의 스텝을 밟아가게 된 것이다. 6인의 작가는 말한다. "이 사회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활동하는 많은 주체를 경쟁자로 보거나 비교 대상으로 여기지 않는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든 나를 격려하고 내일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다짐이 살아가게 하는 힘이다."Ⅰ. 내 꽃길은 내가 만든다 - 김묘진 질문 없던 아이가 어른이 되면 ‘제때’로 맞은 뒤통수 재미 ∩ 의미 ∩ 가치 = 일 설렘과 막연함의 주파수 영점zero의 발견 쓰다 보니 시작되는 새로운 일상 Ⅱ. 사는 것이 재미없다던 그때의 나에게 - 박정은 날개는 없지만 말이 없어도 떠나지 않아도 곁에 없지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Ⅲ. 42살에 애를 낳았습니다 - 서수경 누가 종소리가 울린다고 했던가? 네가 우리에게 와주기까지 한 차례 시련이 닥치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고통 그때 빨래를 널지 않았더라면 나 할머니 아닌데? 육퇴 후 마시는 맥주의 맛이란 Ⅳ. 후회에서 떠나오다 - 윤연중 Saturday Jean 닻을 내려 돛을 올리다 미션 아메리카 믹스커피 다시 93년의 소녀에게 후회에서 떠나오다 Ⅴ. 오늘도 다채롭게 빛나는 나의 여정- 정은경 어느 오렌지빛 하루 이야기 늘 어린아이처럼 노랗게 살고 싶어 순간을 남기는 핑크빛 사진 나를 살린 치유의 보랏빛 도구들 나눌수록 쌓이는 초록색 곳간의 마법 터콰이즈 바다 속 노란 돌고래 Ⅵ. 열정의 멀티버스 이야기 - 최은영 내가 가장 즐겁게 살고 있을 유니버스 내가 사는 유니버스의 정체 첫 번째 여행: <끼 부자 유니버스>의 ‘은형’ 두 번째 여행: <다정 유니버스>의 ‘은제’ 세 번째 여행: <터진 입 유니버스>의 ‘은자’ 네 번째 여행: <귀차니즘 유니버스>의 ‘은매’<쓰다 보니 나를 만났습니다>는 ‘퍼플쉽(독립출판사)’ 장효선 대표가 진행하는 프로젝트, ‘엄마, 작가가 되다’를 통해 기획되었다. 프로젝트 ‘엄마, 작가가 되다’는 시즌 2의 3기까지 진행되었으며 이번 책을 포함하여 총 3권의 책을 세상에 내어 놓았고 총 21명의 엄마를 작가로 만들었다. 이번 '엄마, 작가가 되다' 3기의 멤버 모집을 통해 만난 여섯 명의 작가들은, 6주간 6개의 강의를 듣고 글쓰기에 대한 노하우를 얻어 꾸준히 글을 써왔다. 이후 퇴고의 과정, 편집 디자인 프로그램을 이용한 편집을 함께 직접 해내고, 홍보와 유통에 박차를 가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책은 다른 듯 닮은 여섯 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삶을 되돌아보며 내가 언제 가장 빛날 수 있는지 깨달았고, 앞으로의 삶의 방식을 그려나갈 힘을 얻었다." 라고 작가들은 이야기한다. 근거 있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 여섯 여성의 향후 활동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 사회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활동하는 많은 주체를 경쟁자로 보거나 비교 대상으로 여기지 않는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든 자신을 격려하고 내일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신념이 살아가게 하는 힘'이라고 이야기하는 여섯 명의 작가들의 책이다.찾아다니며 무언가를 마구 담는 과정이 끝나고 아닌 것을 덜어내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시작되면서 내가 찾는 것이 점점 뾰족해졌다. 계속될 것만 같던 설렘과 막연함의 핑퐁이 끝나가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내 꽃길은 내가 만든다”, 김묘진 낯선 길로 들어서서 만나게 된 놀라운 순간과 그 벅차오르던 감정과 떨림, 일상 여행자로서의 나를 되찾아 준 골목과 기찻길.--- “사는 것이 재미없다던 그때의 나에게”, 박정은 나는 뭐든지 느렸다. 생일이 12월이라 그런지 엄마도 키우는 내내 답답했었다고 하셨다. 결혼하고 나서 아이 갖는 것도 늦어졌다. 처음 1~2년은 아이를 가질 생각조차 안 했었는데 더 이상 늦어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시험관 아기 준비에 돌입했다.--- “42살에 애를 낳았습니다”, 서수경
괜찮지 않을까, 우리가 함께라면 (리커버)
수카 / 성진환, 오지은 (지은이) /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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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카
소설,일반
성진환, 오지은 (지은이)
행복의 모양은 어떤 모양일까. 완전한 동그라미일까, 반짝반짝 별 모양일까, 안정적인 네모 모양일까. 마음은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바뀌는 것이라던데 행복도 그런 걸까. 책은 결혼에 환상이 없던 페미니스트 남녀가 결혼을 하고, 반려동물과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함께'의 의미, 행복의 가능성을 잔잔하게 비춘다. 결혼과 육아라는 주제를 두고 여러 말들이 오가지만, 부부는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따뜻한 일상의 행복들을 하나하나 만들어나간다. 행복의 모양은 정말 어떤 모양일까. 그런데 그 모양이 중요하기는 할까. 분명한 건, 우리에겐 우리 행복의 모양이 있다는 것. 그것 하나만 기억한다면, 우리의 삶도 좀 더 자유롭고 행복해지지 않을까. 뮤지션 성진환이 만화를 그리고 오지은이 글을 썼다.Prologue 인디언의 속담 Story 1 첫 만남 결혼식 프러포즈 신혼여행 룸메의 꿈 점심 식사 만두 75개 벌레는 대단해 파주살이는 건조대 이야기 요가 이야기 1 일산 여행 마음에 자란 나무 룸메가 떠나고 조조 영화 룸메의 귀환 건조기 이야기 페미니스트 부부 갑자기 춘천 여행 고독한 미식가 투어 요가 이야기 2 Story 2 강아지와 살고 싶어 흑당이를 만나다 흑당이를 처음 만난 날 흑당이가 오고 나서 이케아 두 번 다녀온 이야기 흑당이가 가르쳐준 여름 흑당이와 식탐 사랑에 대하여 흑당이와의 3개월 강아지와 함께 걷는다는 것 우리 집 커피 머신 좋아하던 모든 게 너로 인해 더 좋아져 홍대 여행 흑당이는 흑당이예요 흑당이와 아빠 흑당이와 엄마 흑당이의 좋은 점과 나쁜 점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흑당이 흑당이 밥 먹이기 흑당이와 침대 흑당이와 한 살 흑당이의 숲 흑당이의 밤 산책 길을 건너다가 Story 3 흑당이와 슬리퍼 호칭에 대하여 우리의 규칙 뭐든지 함께 흑당이는 맥가이버 흑당이의 위로법 김밥 대모험 흑당이랑 카페 지켜줄게 어쨌든 지켜줄게 아빠, 같이 있어요 둘째? 우리는 아이를 갖게 될까? 애플워치를 사다 안녕? 나는 흑당이입니다 1 행복의 모양 흑당이의 필살기 흑당이네 밀크티 레시피 흑당이와 우유 안녕? 나는 흑당이입니다 2 천사가 아니야 흑당이 혼자 뭐 해? 흑당이와 인터뷰를 따라쟁이 흑당이 결혼하니까 좋아? 영원에 대하여 행운의 손가락 무기 뽑기 요가 이야기 3 건강해야 해 나르시스트 Epilogue 행복의 모양은 네모“의심이 많은 나지만, 슬슬 인정해야 할 것 같다. 내 인생에 꿀 같은 일들이 일어났다고.” 완전하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하는 행복의 가능성들 행복의 모양은 어떤 모양일까. 완전한 동그라미일까, 반짝반짝 별 모양일까, 안정적인 네모 모양일까. 마음은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바뀌는 것이라던데 행복도 그런 걸까. 책은 결혼에 환상이 없던 저자 둘이 결혼을 하고, 반려동물과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함께’의 의미, 행복의 가능성을 잔잔하게 비춘다. 결혼과 육아라는 주제를 두고 여러 말들이 오가지만, 두 저자는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따뜻한 일상의 행복들을 하나하나 만들어나간다. 행복의 모양은 정말 어떤 모양일까. 그런데 그 모양이 중요하기는 할까. 분명한 건, 우리에겐 우리 행복의 모양이 있다는 것. 그것 하나만 기억한다면, 우리의 삶도 좀 더 자유롭고 행복해지지 않을까. 뮤지션 성진환이 만화를 그리고 오지은이 글을 썼다. “분명한 건, 우리에겐 우리 모양의 행복이 있다는 것” 완전하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하는 행복의 가능성들 행복의 모양은 어떤 모양일까. 완전한 동그라미일까, 반짝반짝 별 모양일까, 안정적인 네모 모양일까. 마음은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바뀌는 것이라던데 행복도 그런 걸까. 책은 결혼에 환상이 없던 페미니스트 저자 둘이 결혼을 하고, 반려동물과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함께’의 의미, 행복의 가능성을 잔잔하게 비춘다. 결혼과 육아라는 주제를 두고 여러 말들이 오가지만, 두 저자는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따뜻한 일상의 행복들을 하나하나 만들어나간다. 행복의 모양은 정말 어떤 모양일까. 그런데 그 모양이 중요하기는 할까. 분명한 건, 우리에겐 우리 행복의 모양이 있다는 것. 그것 하나만 기억한다면, 우리의 삶도 좀 더 자유롭고 행복해지지 않을까. 뮤지션 성진환이 만화를 그리고 오지은이 글을 썼다. “어떻게 우리가 같이 있지?” 우리가 주고받은 마음, 쌓여온 마음, 영원은 없을지라도 최선을 다해 지키고 싶은 마음에 대하여 동거인을 만나기 전, 저자 오지은의 행복에는 구멍이 뚫려 있었다. 아무리 좋은 일이 있어도 막히지 않는 구멍. 그런데 동거인을 만나고 그 구멍을 자주 잊을 수 있었다. 간혹 없어진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실없고 귀엽고 따뜻한 시간을 같이 보냈다. 동거인을 만나기 전, 저자 성진환은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어려웠다. 때로는 스스로를 마주하는 것도 두려웠다. 그런데 자신을 내보일 때도 남의 것을 받아들일 때도 다른 욕망 때문에 주저하지 않는 동거인의 솔직함이 저자 자신의 마음속을 깊이 들여다보게 했다. 둘은 재밌고 웃긴 시간을 같이 보냈다. 그리고 둘에게 흑당이가 왔다. 바쁘고 여행 좋아하고 생활이 불규칙한 두 사람에게 강아지를 키운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런데 동네에서 구조된 노랑 강아지 자매를 보러 동물병원에 갔다가, 있는지도 몰랐던 까망 강아지에게 제대로 치여버렸다. 보통 강아지를 키우려고 하면, 키우면 안 되는 이유부터 떠오르는데, 그날 바로 이름을 지어버렸다. 매일매일 병원에 가서 어필한 지 7일째 되던 날, 마침내 작고 작던 까망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올 수 있었다. 책은, 저자 성진환과 오지은, 흑당이가 함께 켜켜이 쌓아나간 시간들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함께 고민했고, 울었고, 웃었고, 그래서 더욱 소중했던 시간들. 잃어버렸던, 다시는 갖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웃음을 되찾아준 시간들. 단 한 번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감사의 마음으로 쌓아나간 시간들이 어느덧 2년 반이다. 흑당이와 함께하면서 저자들의 인생도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신도, 운명도 믿지 않았지만, 이제는 슬슬 인정해야 함을 알고 있다. 인생에 정말 꿀 같은 일들이 일어났음을, 어쩌면 운명이란 게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여전히 영원은 믿지 않지만, 지금은 최선을 다해 ‘우리를’ 지켜나가고 싶다. 앞으로 쉽지 않겠지만, 쓰라린 일도 많겠지만, 함께라면 우린 모두 괜찮을 거라는 걸 저자는 독자에게 마음을 담아 전한다.인연은 신기하다. 도무지 이성적이거나 과학적인 부분이 없다. 왜 마음을 뺏기게 되는지, 어떤 인연은 길게 이어지는지 우리는 쉽게 설명할 수 없다. 내가 흑당이를 처음 만났을 때의 기분이 그랬다. 흑당이는 깊은 밤에 갑자기 삐이삐이 울었다. 그럼 잠귀가 밝은 내가 일어나서 1층에 갔다. 캄캄한 어둠 속의 까만 흑당이. 불을 켜면 그제서야 보이던 작고 작던 흑당이. 난 어찌할 줄 모르고 그 옆에 앉아 괜찮아, 괜찮아, 하고 말하는 수밖에 없었다. 아기를 잘 달랠 줄도 강아지를 잘 달랠 줄도 모르던 나였다. 그러면 흑당이는 울음을 멈추고 금방 괜찮아졌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존재를 확인했다. 나는 너에 대한 이런 마음이 있어. 나는 앞으로 너에게 이런 마음을 줄 거야. 늦은 밤 산책을 할 때 일부러 흑당이를 앞질러 저만치 걸어본다. 그럼 못 미더운 엄마가 무리의 맨 앞에 서는 것이 불안한지 흑당이는 열심히 나를 따라잡는다. 그때 나는 발소리. 토토토토토. 저 작은 생명이 나를 지키려고 저렇게 열심히 달려온다. 나는 그 발소리에서 무한한 사랑을 느낀다. 너무 행복해서 얼굴을 찡그리고 어깨를 세우곤 한다.
2022년 유미의 세포들 탁상 달력
북엔(BOOK&_) / 북엔 편집부 (지은이)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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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엔(BOOK&_)
취미,실용
북엔 편집부 (지은이)
유미와 그녀의 세포들의 이야기를 다룬 일상 공감 로맨스 웹툰 . 깜찍 발랄한 세포들이 담겨있는 을 만나보자. 당신의 2022년을 유미의 세포들과 함께 응원한다. 이동건 작가 최고의 화제작 귀여움 폭발 달력 전격 출간! 유미와 그녀의 세포들의 이야기를 다룬 일상 공감 로맨스 웹툰 깜찍 발랄한 세포들이 담겨있는 을 만나보세요. 당신의 2022년을 유미의 세포들과 함께 응원합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21세기북스 / 송희영 (지은이)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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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송희영 (지은이)
일본에서 천년 내 가장 뛰어난 경영인으로 추앙받으며 ‘경영의 신’으로 불려온 마쓰시타 고노스케. 이 책은 2018년 일본에서 100년 장수 기업으로 이름을 올린 파나소닉을 있게 한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철학을 담고 있다. 38년 경력의 경제 전문 기자가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생애를 쫓아 생가부터 창업의 터, 파나소닉 본사 등을 찾아가 직접 취재해 쓴 국내 유일의 평전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지금도 많은 일본 기업인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경영의 본보기이다. 그는 저학력, 허약 체질, 가난 등 인생의 3대 악재를 딛고 일어섰으며, 인내와 겸손과 신용을 바탕으로 장사꾼 정신을 키워 경영의 거인으로 성장했다. 또한 단순히 뛰어난 경영인에 머물지 않고 스타 저술가이자 철학자이자 경세가로서도 평가받고 있다. 불황과 위기 속에서도 인간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고 경영권 세습보다 창업 정신을 지켜내는 등 남다른 길을 걸어왔다. 2019년은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타계한 지 30주기가 되는 해다. 이 책을 통해 여전히 유효한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이념과 비법을 들여다본다면 그가 지켜온 기업가 정신의 본질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머리말 1.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삶 일본 1000년 내 가장 뛰어난 경영인 자신을 낮춘 삶의 잣대는 세간의 상식 마쓰시타에서 파나소닉으로 이어지는 창업 이념 소년 아르바이트생으로 첫발을 딛은 경영의 거인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베스트셀러를 낸 기업인 번영을 통한 평화와 행복 2. 경영의 기초를 닦다 인내, 겸손, 신용이 센바 상인의 정신 성공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 것이 성공의 비결 약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치열한 도전 정신 배포 있게 일을 저지르는 기질 돈을 쫓는 장사꾼, 단골 고객을 잡는 장사꾼 자전거상회에서 배운 기업의 사회공헌 의무 샐러리맨의 한계를 깨닫고 결심한 창업 3. 기업의 존재 이유를 찾다 창업의 땅 오히라키의 마쓰시타 이벤트 첫 번째 실패와 성공 그리고 백제마을 클수록 분명해야 할 기업의 존재 가치 기업은 사회의 공공 자산이라는 철학 돈벌이 공장에서 꿈을 공유하는 공동체로 제2의 창업 선언과 수돗물 철학 마쓰시타가 약속한 250년 장수 기업 4. 노동조합은 경영의 동반자 파나소닉 노조가 결성된 곳, 오사카 공회당 총수의 노조 결성 축사에 박수 친 조합원들 ‘종업원은 보물, 사원은 가족’이라는 생각 전범 기업에 대한 GHQ의 처벌 조치 노조가 앞장서 전개한 오너 구명운동 소비자 불매운동을 잠재운 노조 협조해준 노조에 넉넉한 보은 5. 기업은 사람을 키우는 곳이다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공동체의식 은혜를 갚아 강해지는 결속력 상품보다 먼저 사람을 만드는 회사 부하를 따르도록 하는 ‘혼내는 법’ 사원을 뽑는 기준은 운과 애교 쓴소리와 튀는 행동도 포용한 마쓰시타 마쓰시타와 노조위원장의 솔직한 대화 6. 마쓰시타식 소통이 만든 단합력 파나소닉 비약의 땅, 가도마 파나소닉공화국의 건국 헌법, 소주고사 마쓰시타식 소통의 비결은 경청과 직언 사장의 마음을 전한 월급봉투 편지 마쓰시타의 화장실 청소가 남긴 교훈 지시보다는 상담하는 대화법 7. 대리점과 협력업체를 사돈처럼 대하다 파나소닉 판매대리점들의 남다른 역사 대리점 사장들과의 끝장토론회, 아타미회담 대리점 사장에게도 자세를 낮추고 경청 ‘공존공영’이 중요하다는 창업자의 진심 69세 나이로 영업본부장 현장 복귀한 사연 8. 경영권 세습에 대한 남다른 철학 우주항공회사 경영하는 둘째 손자 히로유키 왕위 계승권 0순위 큰손자 마사유키 진통 끝에 들어선 전문 경영인 체제 월급쟁이 출신 첫 사장의 배포와 강단 퇴진 압박을 당한 사위 마사하루 사장 추락한 창업자 가문의 위신 후계구도에 대한 고노스케의 진심 9. 마쓰시타 정경숙, 경세가의 길을 걷다 기도, 사색, 토론, 집필의 공간, 진진암 혼다와 마쓰시타, 사후 평가가 다른 이유 전후 일본의 부활을 빼닮은 마쓰시타 생애 국가 장래를 걱정하는 경제계 거인의 제언 정당 결성으로 갈 뻔한 정경숙 설립 저물어가는 정경숙의 명성 정주영과 마쓰시타의 차이점 10. 마쓰시타 경영의 핵심 ‘살아 있는 경영의 신’과 마쓰시타 선배와의 만남 카세트로 마쓰시타 배운 소프트뱅크 손정의 마쓰시타식 추적자 전략의 유효성 마쓰시타가 한국 기업에 건네는 조언들 후기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어록 10 마쓰시타 고노스케 생애의 결정적인 장면 참고 문헌“사랑받는 기업이 경영의 최종 목표다!” 총수들의 일탈과 갑질로 흔들리는 대한민국에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던지는 메시지 불멸의 경영인, 마쓰시타 고노스케 사람을 만들고 이념을 판 불멸의 기업가 일본에서 천년 내 가장 뛰어난 경영인으로 추앙받으며 ‘경영의 신’으로 불려온 마쓰시타 고노스케! 이 책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2018년 일본에서 100년 장수 기업으로 이름을 올린 파나소닉을 있게 한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철학을 담고 있다. 38년 경력의 경제 전문 기자가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생애를 쫓아 생가부터 창업의 터, 파나소닉 본사 등을 찾아가 직접 취재해 쓴 국내 유일의 평전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지금도 많은 일본 기업인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경영의 본보기이다. 그는 저학력, 허약 체질, 가난 등 인생의 3대 악재를 딛고 일어섰으며, 인내와 겸손과 신용을 바탕으로 장사꾼 정신을 키워 경영의 거인으로 성장했다. 또한 단순히 뛰어난 경영인에 머물지 않고 스타 저술가이자 철학자이자 경세가(警世家)로서도 평가받고 있다. 불황과 위기 속에서도 인간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고 경영권 세습보다 창업 정신을 지켜내는 등 남다른 길을 걸어왔다. 2019년은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타계한 지 30주기가 되는 해다. 이 책을 통해 여전히 유효한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이념과 비법을 들여다본다면 그가 지켜온 기업가 정신의 본질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마쓰시타 경영철학은 왜 아직도 일본을 지배하는가? 파나소닉의 설립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일본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최고의 부자였고, 파나소닉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일군 인물이다. 마쓰시타가 사장으로 있을 당시 파나소닉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무려 49.5%에 달했고, 창업 100년을 넘긴 지금도 파나소닉은 여전히 글로벌 500대 기업으로 남아 있다. 그러나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회사보다 훨씬 우뚝 솟아 있는 존재이다. 일본에서는 여전히 그의 경영철학을 공부하고 본받으려는 움직임이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교세라의 회장 이나모리 가즈오나 소프트뱅크의 회장 손정의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자신의 멘토로 꼽는 걸 주저하지 않는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100여 개 신상품을 개발한 발명가이면서 노사 화합, 이익의 사회 환원 등 많은 측면에서 기업인의 모범이었다. 일본이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때 최고 전성기를 만든 공헌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이처럼 그는 성공한 경영인이었지만, 수십 권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스타 저술가이기도 했고 삶의 지혜를 널리 전파한 철학자이자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며 국민들에게 꿈을 심어주었던 경세가이기도 했다. 일본에서 마쓰시타는 여전히 살아 있는 경영의 신이다. 100년 기업을 만든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정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경영의 신’이 남긴 유산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기업은 사회의 공기(公器)다.”라고 정의했다.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공헌하고 그 대가로 받는 사례금이라는 의미다. 이 말은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철학을 함축하고 있다. 경영 이익을 극대화하기보다는 기업의 구성원들이 어떻게 잘살 수 있고 인정받을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일본에서 가장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이 되고 연공서열제와 종신 고용제를 도입했던 것은 기업을 일종의 공공재로 인식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마쓰시타 시절 파나소닉은 위기 때마다 노조와 대리점 사장들이 나서 회사를 구했다. 구성원들의 탄탄한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였다. 그는 회사를 소개할 때 “물건을 만들기 전에 사람을 만드는 회사”라고 했다. 수익이 아닌 인간을 중심으로 생각했기에 그의 경영 이념은 시대를 초월하는 보편성을 가지게 된다. 일본이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기리는 이유도 그의 경영 이념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발자취를 따라 경제 전문 기자가 쓴 국내 유일의 평전 이 책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흔적을 따라 직접 취재한 기행문 형식의 평전이다. 조선일보 전 주필 송희영이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생가부터 창업 터, 파나소닉 본사 등을 방문하고 자료를 모아 집필했다. 일본이 아닌 한국인의 눈으로 우리에게 절실한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이념과 메시지를 정리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행적을 따라가며 그가 던지고 있는 메시지를 풀어내고 우리의 현실과 비교한다. 그렇다고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무조건 찬양하지도 않는다. 그의 인간적인 약점과 지금의 경영 현실과는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한 비판도 가리지 않는다. 경제 전문 기자로서 한국의 현실과 맞닿은 부분을 담담하면서도 예리하게 풀어낸 마쓰시타의 메시지는 한국 기업들이 내일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자양분이 될 것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어록 10 1. 기업은 사회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만들어진다. (기업 공기론) 2. 성공은 운 덕분이고 실패는 나의 잘못이다. (겸손 경영론) 3. 기업의 사명은 필요한 상품을 수돗물처럼 싼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다. (수돗물 철학) 4. 회사를 무너뜨리는 것은 노조가 아니라 권력자다. (대립과 조화론) 5. 기업 경영은 사람이 전부다. (인재 중시 경영론) 6. 세상의 평판은 내 위치를 알게 하는 나침반이다. (중론 경영론) 7. 기업을 둘러싼 모든 이해 당사자는 친척과 같다. (공존공영 철학) 8. 똑똑한 사람은 회사를 일으키기도 하고 망치기도 한다. (후계자 검증론) 9. 경영은 비가 오면 우산을 쓰듯 당연한 일을 하는 것이다. (우산 경영론) 10. 조직은 어느 정도의 여유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댐 경영론)소니생명보험회사가 2016년 일본 경영인 5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마쓰시타를 ‘이상적인 경영인’ 선배로 꼽은 사람이 135명으로 압도적 1위였다. 혼다 소이치로가 60명으로 2위였고 손정의는 3위였다. 일본경제신문과 한국의 매일경제신문 조사에서도 마쓰시타는 손정의, 이나모리 가즈오(?盛和夫) 교세라 명예회장과 함께 한국 기업인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일본 경영인으로 꼽혔다.【1.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삶】 마쓰시타는 억만장자가 된 뒤에도 상대방의 말을 중간에 가로채지 않았다. 다 들은 뒤 묻고 싶은 것을 묻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했다. 정중하게 인사하는 법, 공손하게 말하는 법, 상품을 소중하게 들고 가는 법을 센바 점원 생활에서 배웠다.【2. 경영의 기초를 닦다】 “상업인의 사명은 빈곤의 극복입니다. 그러려면 수돗물처럼 양이 풍부하고 값싼 제품을 무진장 공급해야 합니다. 값싼 제품 생산을 늘리는 것이 부를 증대시킬 수 있는 길입니다.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인생에 행복을 안겨주고 이 세상을 낙토(樂土)로 건설하는 일이 파나소닉의 진짜 사명입니다.”【3. 기업의 존재 이유를 찾다】
철학자의 진로 내러티브
파라아카데미 / 이종주 (지은이) / 2021.02.25
23,000
파라아카데미
소설,일반
이종주 (지은이)
철학은 다른 어떤 학문보다 철학자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과 시대에 대한 통찰에 바탕을 둔 학문이다. 철학자의 삶에 대한 성찰과 시대에 대한 통찰은 다름 아닌 저마다 진로 고민에서 시작되었고 발전했다. 그래서 철학자의 개념과 학설은 저마다 독특할 수밖에 없다. 소위 철학자만 철학을 하는 능력과 권한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진로문제를 삶에 대한 성찰과 시대에 대한 통찰과 연결시킬 수 있다면 모두가 철학하는 자가 될 수 있다. 대표적인 직업심리학자이며 제3세대 진로구성주의 상담이론을 주도하고 있는 마크 사비카스는 진로에서 일의 유연성과 조직의 유동화에 따라 자신의 정체성, 자기 개념을 유지해나가면서도 직업변화를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단순히 환경변화에 맞춰 적응해 나가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회적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혹은 성숙시켜 나가면서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이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관리하고, 급변하는 직업환경을 조정해나가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구성해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머리말 … 4 프롤로그 _ 진로구성주의 관점에서 철학자의 진로고민을 이해하기 …2 01. 붓다 _ 왕자, 출가, 붓다 그리고 중생멸도의 길 … 46 02. 공자 _ 하급관리, 공위 공직자, 주유열국 그리고 후학양성의 길 …6 8 03. 장자 _ 옻나무 관리인이든 정승이든 모두 마다한 원조 ‘사토리’의 길 … 96 04. 소크라테스 _ 석공에서 아테네 등에의 길 … 126 05. 플라톤 _ 비극작가, 아카데미아 원장 그리고 왕의 철학교사로의 길 … 150 06. 아리스토텔레스 _ 아카데미아의 우등생, 알렉산드로스의 스승 그리고 리케이온 원장의 길 …188 07. 데카르트 _ 군인, 수학자와 과학자, 철학자 그리고 여왕의 철학교사의 길 …214 08. 스피노자 _ 광학렌즈 연마사와 철학자의 길 … 256 09. 칸트 _ 철학교수 그리고 철학혁명을 이루는 길 … 290 10. 헤겔 _ 가정교사, 신문 편집장, 김나지움 교장, 대학교수 그리고 유럽철학 왕의 길 …31 2 11. 니체 _ 문헌학 교수과 차라투스트라의 길 … 350 12. 하이데거 _ 종치기 소년, 철학강사와 교수, 그리고 존재사유의 길 … 380 에필로그 _ 나의 진로 내러티브와 철학 구성하기 … 410철학적인 삶과 심리학의 진로구성주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한다. 결단을 내린 후 때로는 가지 않은 길에 대해 미련을 가지기도 한다.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완벽한 선택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인지도 안다. 하지만 후회 없는 선택을 하고자 노력한다. 삶의 행로를 바꾸는 중요한 선택을 할 때 성공보다 우선 자신의 삶의 가치와 의미를 성찰하며 자기 나름의 철학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철학은 다른 어떤 학문보다 철학자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과 시대에 대한 통찰에 바탕을 둔 학문이다. 철학자의 삶에 대한 성찰과 시대에 대한 통찰은 다름 아닌 저마다 진로 고민에서 시작되었고 발전했다. 그래서 철학자의 개념과 학설은 저마다 독특할 수밖에 없다. 소위 철학자만 철학을 하는 능력과 권한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진로문제를 삶에 대한 성찰과 시대에 대한 통찰과 연결시킬 수 있다면 모두가 철학하는 자가 될 수 있다. 대표적인 직업심리학자이며 제3세대 진로구성주의 상담이론을 주도하고 있는 마크 사비카스Mark Savickas는 진로에서 일의 유연성과 조직의 유동화에 따라 자신의 정체성, 자기 개념을 유지해나가면서도 직업변화를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단순히 환경변화에 맞춰 적응해 나가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회적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혹은 성숙시켜 나가면서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이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관리하고, 급변하는 직업환경을 조정해나가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구성해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후회하지 않을 나의 진로결정 동양과 서양, 고대에서 현대까지 시대를 대표했던 철학자들의 진로 유형은 다양하다. 철학하는 것을 천직으로 삼기 위해 생업을 포기한 사람도 있고(장자), 생업을 넘어 전문직마저 포기한 사람도 있고(소크라테스, 니체), 처음에는 철학하는 일을 천직으로 삼기 위해 생업이든 전문직도 포기했지만 나중에는 전문직을 위해 철학하는 일을 포기한 사람도 있고(데카르트), 철학하는 일을 천직으로 삼기 위해 최소한의 생업에만 종사하고 전문직의 기회를 포기한 사람도 있고(스피노자), 철학하는 일이 생업도 되고, 전문직도 되고, 더욱이 천직까지 되는 사람도 있고(붇다, 공자,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천직으로서 철학하는 일에 이르기 위해 생업에서부터 전문직을 거쳐 온 사람(칸트, 헤겔, 하이데거) 등의 다양한 철학자들이 있다. 그런데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무엇을 생업이나 전문직이나 천직으로 삼든 그들의 진로 내러티브에는 생애의 원초적 경험에서 비롯된 집념과 그들의 철학이 핵심 주제가 되어 있다는 점이다. 사비카스의 진로구성주의와 이들 철학자들의 진로 내러티브의 연결고리가 여기에 있다. 사비카스는 다른 직업심리학자나 상담심리학자과 달리 바로 개인의 정체성을 스스로 구성해가면서 자신의 삶의 주제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요구하고 있다. 12명의 철학자들의 진로 내러티브와 철학을 공부하다 보면, 어느 순간 마치 자신이 ‘드라마의 작가’처럼 각자의 삶의 ‘진로 내러티브와 철학’을 새롭게 구성하고 싶은 목표를 품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의 결론에 해당하는 ‘자신의 진로 내러티브와 철학 구성하기’는 5가지로 구성된다. 1. 집념 찾기(유년 시절의 강렬했던 기억들), 2. 롤 모델의 특징들을 통해 자아이상 찾기(미해결된 혹은 과잉 고착된 욕구의 이상적 해결모델), 3. 좋아하는 과목, 매체(잡지, tv 논픽션 프로그램,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직업적 흥미, 정체성 찾기, 4. 좋아하는 스토리를 통해 내러티브 정체성 찾기(자신의 생애와 진로와 맞아떨어지는 스토리 찾기), 5. 좌우명 혹은 철학 정립하기(자신이 찾으려는 의미나 실현하고자 하는 가치를 정리). 이러한 항목의 진솔한 정리를 통해 자신만의 커리어 스토리를 작성하여, 자신의 진로 서사적 정체성과 철학을 구성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야말로 이 책의 독서의 의의일 것이다.진로구성주의는 진로에서 성공보다는 의미를 더욱 중시한다. 다시 말해 정체성에서 중요한 것은 성공이 아니라 의미와 가치이다. 이미 1990년대 이후 새롭게 등장한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에서도 행복에서 기쁨이나 즐거움과 같은 감각적 긍정정서보다 감사, 용서, 만족, 낙관 등과 같은 긍정정서가 중요하며, 이런 긍정 정서는 개인의 도덕적 강점과 미덕으로서 지혜와 지식, 용기, 사랑과 인간애, 정의감, 절제력, 영성과 초월성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머리말) 싯다르타는 왕자라는 신분에서 출발해서, 깨달음을 얻으려는 출가자, 고행자를 거쳐 드디어 생애 근본 집념이었던 고통의 근원을 깨우친 붓다가 되었다. 그 후 40년 넘게 중생멸도의 길을 걷다가 80세에 열반에 이르렀다. ...... 싯다르타의 진로 내러티브와 세 번의 캐릭터 아크에서 중요한 것은 역설적으로 욕구, 집념을 내려놓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평생에 걸쳐 품고 있었던 자신의 욕구, 집념을 분명하게 알아차리고 그것의 실현에 충실했다는 점이다. (01. 붓다) 누구에게나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삶에서, 특히 누구나 예외 없이 찾아오는 진로 위기의 순간에 이런 질문들을 던져보아야 한다.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왔지? 난 지금 무엇을 하고 있지? 도대체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나 『전쟁과 평화』를 읽어보면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모두 두 부류로 나뉜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런 캐릭터의 변화 없이 똑같은 성격과 가치관을 갖는 인물들, 그리고 계속해서 자신의 삶에서 의미와 가치와 목적을 물으며 시행착오 속에서도 새로운 깨달음을 얻으며 캐릭터의 아크를 이루어낸 인물들이다. 장자의 진로 내러티브와 그의 철학에서 우리가 다시금 물어야 할 것은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그동안 믿어왔던 유용성, 행복의 가치가 정말 내가 원하는 길이었는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길이 진정 내가 원하는 삶으로 이끄는 길인가? (03. 장자)
나 혼자 칼림바 친다 비기너
삼호ETM / 안찬영(알찬칼림바) (지은이) /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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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안찬영(알찬칼림바) (지은이)
클래스101 인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알찬칼림바’의 칼림바 독학 교본으로, 칼림바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음악의 기초 이론 설명부터 연주곡 연습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차근차근 익힐 수 있게 이루어져 있다. 오선보를 못 읽어도 이 책만 마스터하면 칼림바를 연주할 수 있기에 누구나 도전할 만한 쉬운 교재이다. 또한, 알찬칼림바의 강의 영상과 연주곡 전곡 모범 연주가 QR코드로 수록되어 있어 더욱더 쉽게 칼림바를 배울 수 있다.Part Ⅰ 요즘엔 이게 대세! 칼림바를 소개합니다 Chapter 1 요즘엔 이게 대세! 칼림바를 소개합니다 Chapter 2 나에게 맞는 칼림바는? Chapter 3 내 칼림바, 최상의 컨디션 만들기 Chapter 4 칼림바 연주를 위한 손톱 관리하기 Chapter 5 그냥 치면 된다고요? 알고 보면 정말 중요한 소리 내는 자세 Part Ⅱ 연주의 길라잡이 - 악보 파헤치기! Chapter 6 어떤 악보를 봐야 하나요? Chapter 7 우리가 간과했던 것들! 박자와 셈여림 Chapter 8 이것만 알아도 반은 성공! 음의 계단, 도레미파솔라시 Chapter 9 완벽한 연주를 위한 노력! 음표와 쉼표 Chapter 10 점을 찍고 나타났다! 점음표와 점쉼표 Chapter 11 더 세련된 연주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 Part Ⅲ 이제 나도 칼림바 연주자! 차근차근 소리 내 보기 Chapter 12 익숙한 곡으로 칼림바와 친해져 보자 고향의 봄 / 도레미 송 / 섬집 아기 Chapter 13 박자에 맞춰 연주하면 어느덧 한 곡 완성! Falling Slowly / Someday My Prince Will Come / 수고했어, 오늘도 Chapter 14 다양한 리듬으로 멜로디 연주해 보기 캐논 변주곡 / 마법의 성 / A Whole New World Part Ⅳ 더욱 풍성하게! 본격적으로 연주해 보기 Chapter 15 멜로디에 반주 더하기 Can't Help Falling in Love / Congratulations / Beauty and the Beast Chapter 16 두 손을 동시에! 양손 연주 도전하기 브람스 자장가 / 푸른 옷소매 / Lover's Concerto Chapter 17 레벨 업! 한 손으로 두 음 소리 내기 Heart & Soul / Love Theme Chapter 18 한 번에 세 음을 연주한다면? 소나무 / Between Calm and Passion Chapter 19 칼림바만의 화려한 연주법! 슬라이드 연주 My Favorite Things / Remember Me Chapter 20 화려하게, 때론 부드럽게 슬라이드 연습하기 작별 / 너를 태우고 Part Ⅴ 칼림바 연주에 양념 더하기! Chapter 21 건반과 친해졌다면? 손 넘겨서 연주하기 봄날, 벚꽃 그리고 너 Chapter 22 세련된 연주를 위한 셔플 리듬 벚꽃 엔딩 Chapter 23 칼림바의 울림을 느껴보자! 비브라토 고요한 밤 거룩한 밤 Part Ⅵ 제대로 연주해 보기! White Christmas The First Noel Nocturne Op. 9, No. 2 Je Te Veux 언제나 몇 번이라도 벼랑 위의 포뇨 Married Life I See the Light You've Got a Friend in Me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봄날클래스101 인기 강사 ‘알찬칼림바’의 칼림바 비기너를 위한 매우 친절한 교본서! 클래스101 인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알찬칼림바’의 칼림바 독학 교본으로, 칼림바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음악의 기초 이론 설명부터 연주곡 연습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차근차근 익힐 수 있게 이루어져 있다. 오선보를 못 읽어도 이 책만 마스터하면 칼림바를 연주할 수 있기에 누구나 도전할 만한 쉬운 교재이다. 또한, 알찬칼림바의 강의 영상과 연주곡 전곡 모범 연주가 QR코드로 수록되어 있어 더욱더 쉽게 칼림바를 배울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연주 가능한 칼림바, 바로 이 책으로 시작해 보자!
워렌 버핏처럼 부자되고 반기문처럼 성공하라
무한 / 서정명 글 /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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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서정명 글
저자가 뉴욕 특파원으로 활동하면서 3년간 버핏 회장과 반 총장을 직접 만나 밀착취재한 내용들을 현장감 있게 엮었다. 자수성가한 두 멘토들의 어릴적 모습에서부터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세계 최고의 부자와 외교관으로 세상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일상에서의 버핏 회장과 반 총장의 성공 습관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까지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주식투자의 기법보다는 버핏 회장의 삶을 통해 부자 되는 습관과 사고의 틀을 우리들에게 전해주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버핏 회장의 삶 이면에 숨겨져 있는 일화와 도전정신을 통해 진정한 부가 어떠한 것인지 되새겨보게 한다. 또한 반기문 총장이 뉴욕 유엔본부에서 펼쳐 보이는 활약상과 리더십, 도전정신, 배려 등을 통해 성공의 원칙이 어떠한 것인지 알려줄 것이다.워렌 버핏 편 1장 부자 비결 1. 작은 돈을 아껴야 큰돈을 번다 / 절약 2. 조기 경제교육이 평생의 부를 결정한다 / 경제교육 3. 우리 집은 가난하다고 변명하지 마라 / 가난 4. 아빠, 저 주식투자를 하고 싶어요 / 투자 5. 책과 신문 속에 부가 있다 / 독서 6. 본받고 싶은 성공모델을 찾아라 / 멘토 7. 부(富)는 알리는 것이 아니라 감추는 것이다 / 검소 2장 생활 습관 8. 돈보다 중요한 것은 청렴과 신용이다 / 청렴 9. 시간 부자가 진짜 부자다 / 시간관리 10. 정직하게 번 돈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 / 정직 11. 고기를 잡으려면 물에 들어가야 한다 / 용기 12. 많이 버는 것보다 잘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 베풂 13. 남에게 관대하고, 자신에게 엄격하라 / 자기 관리 14. 실패는 절망이 아니라 포기할 때 온다 / 끈기 3장 처세술 15. 한국과의 깊은 인연 / 인연 16. 인생 최고의 투자는 친구다 / 친구 17. 자신의 일을 즐기면 돈은 따라온다 / 일과 직업 18. 남과 다른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라 / 원칙 19. 젊음이 가장 큰 자산이다 / 젊음 20. 은혜 입은 일은 대리석에 새겨라 / 보답 반기문 총장 편 4장 인간관계 21. 인생 최고의 지혜는 친절이다 / 친절 22. 나를 비판하는 사람을 친구로 만들어라 / 포용 23. 베푸는 것이 얻는 것이다 / 배려 24. 유머감각은 큰 자산이다 / 유머 25. 진실한 대화로 승리하는 법을 배워라 / 설득 26. 여러분의 친구는 누구입니까 / 인간관계 27. 세계 역사를 바꿀 수 있는 리더십을 배워라 / 리더십 5장 자기계발 28. 1등이 되어라. 2등은 패배다 / 최선 29. 세계는 멀티 플레이어를 원한다 / 멀티 플레이어 30. 직업은 일찍 결정하라 / 직업 31. 실력이 있어야 행운도 따른다 / 실력 32. 잠들어 있는 도전 DNA를 깨워라 / 도전 33. 자신부터 변화하라 / 자기 개혁 34. 여러분의 가치는 얼마입니까 / 자기 가치 6장 성공 습관 35.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라 / 경청 36. 자기를 낮추는 지혜를 배워라 / 겸손 37. 자신의 생각이 옳다면 굽히지 마라 / 소신 38. 자신이 누구인지 알려라 / 긍지 39. 헛된 이름을 쫓지 마라 / 절제 40.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 공부 41. 근면한 사람에게 ‘정지’란 없다 / 근면이 시대 최고의 멘토들이 전하는 부와 성공, 삶과 행복의 메시지 “How to live well and love you do!”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 당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라! 워렌 버핏 회장이 개인 비서 3인에게 늘 말하던 말이라고 한다. 신문배달 소년에서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부자가 된 워렌 버핏. 시골에서 돼지 치던 소년에서 세계를 움직이는 유엔 사무총장이 된 반기문. 이들의 성공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워렌 버핏처럼 부자되고 반기문처럼 성공하라』에는 세계적인 부자 워렌 버핏과 한국인 최초의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이 전하는 부와 성공, 삶과 행복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저자는 뉴욕 특파원으로 활동하면서 버핏 회장과 반 총장을 밀착 취재한 내용들을 신선하고 현장감 있게 엮었다. 일상에서의 버핏 회장과 반 총장의 성공 습관에 대해 자세하게 말하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자수성가했다는 점이다. 어릴 적 모습에서부터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세계 최고의 부자와 외교관으로 세상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됐다. 버핏은 인생 최고의 투자는 친구였다고 하며, 반 총장은 나를 비판하는 사람을 친구로 만들라고 강조한다. 버핏은 작은 돈을 아껴야 큰돈을 벌 수 있으며 조기 경제교육이 평생의 부를 결정한다고 한다. 반 총장은 직업은 일찍 결정해야 한다고 하며 잠들어 있는 도전 DNA를 깨우라고 역설한다. 이 책은 주식투자 지침서도 아니고 외교서적도 아니다. 주식투자의 기법보다는 버핏 회장의 삶을 통해 발상의 전환 방법과 부자 되는 습관을 배울 수 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버핏 회장의 삶 이면에 숨겨져 있는 일화와 도전정신을 통해 진정한 부가 어떠한 것인지 되새겨보게 한다. 또 반기문 총장이 뉴욕 유엔본부에서 펼쳐 보이는 활약상과 리더십, 도전정신, 배려 등을 통해 성공의 원칙이 어떠한 것인지 실감하게 된다. 언론을 통해 소개되지 않은 반 총장의 성공 원칙을 소개하고 있다. 스페셜 에디션에서는 버핏 회장의 두 번째 한국방문스토리와 반기문 총장의 연임 등 최근 소식도 알차게 담아냈다. 추천평 난 앞으로도 계속 이 두 분의 숨결이 담겨있는 이 책을 옆에 두고 멘토로 삼을 생각이다. 부자가 되고 싶고 위대한 리더가 되고 싶은데 아직 자신에게 맞는 멘토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 책을 멘토로 삼아보길 권한다. - d3h333님, 네이버 이 시대의 최고의 부자인 워렌 버핏의 부자되는 습관과 최고의 성공을 이룬 반기문 총장의 성공습관을 엮은 이 책은 매일 쏟아져 나오는 자기계발 서적과는 다르게 그들의 삶을 조명하면서 성공원칙을 자연스럽게 가르쳐 주고 있다. 부와 성공에 있어 최고점인 인물을 만나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aprotel님, 네이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이야기, 반 총장과의 만찬 등을 통해 나눈 이야기 등 특파원 자신이 직접 체험했기에 다른 책에서는 보기 힘든 내용들이 많았다. 재미있으면서 많은 것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 - 엉클베어, 예스24 한 권의 책을 통해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작은 실천의 변화를 통해 오늘날 최고의 멘토가 된 인물들의 이야기입니다. 부와 성공, 자기계발을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서춘수 신한은행 스타시티지점장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알마 / 권일용, 고나무 (지은이) /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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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
소설,일반
권일용, 고나무 (지은이)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전 경정의 이야기를 담은 논픽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알마에서 출간됐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살인 사건의 수사와 범인의 검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프로파일러들의 이야기를 권일용과 논픽션 작가 고나무가 공동으로 집필했다. 권일용 전 경정은 순경 공채 형사기동대 형사로 경찰 생활을 시작해 ‘프로파일링’이라는 말조차 생경하던 시대에 국내 첫 프로파일러가 된 입지전적 인물이다. 범죄심리분석의 불모지와 같던 한국에서 범죄자들과 직접 부딪치며 그들의 심리를 철저히 연구해 프로파일링의 기반을 닦아놓는 한편, 경찰청 프로파일링 팀인 범죄행동분석팀의 창설에도 깊게 관여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순경 권일용이 한국 최초의 프로파일러가 되고 그의 프로파일링 팀이 탄생하는 과정과, 그들이 사건 현장에서 기존의 관습과 고정관념을 딛고 수사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활약상을 그리고 있다. 프로파일러가 범인과 벌이는 치열한 심리 싸움, 낯선 수사 기법을 불신하는 현장의 분위기에 맞서 끝내 자신의 프로파일링을 관철하는 극적인 장면은 물론, 참혹한 범죄와 맞닿아 있는 삶을 살아야만 하는 고뇌 등이 빠른 호흡으로 펼쳐진다.서문-괴물을 쫓는 사람들 (고나무) 프롤로그 1.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링 보고서 2. 풀지 못한 숙제 3. 나는 나를 쫓는 자의 얼굴을 알고 있다 4. 에쿠스의 심리학 5. 인터뷰 게임 6. 작화의 심리 에필로그 대담-김대두는 시대가 낳은 괴물인가 후기-범죄로 인한 고통의 역사는 되풀이되지 않아야 한다 (권일용)프로파일링의 살아 있는 역사 권일용, 그가 지나온 ‘진짜’ 범죄심리분석의 세계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전 경정의 이야기를 담은 논픽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알마에서 출간됐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살인 사건의 수사와 범인의 검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프로파일러들의 이야기를 권일용과 논픽션 작가 고나무가 공동으로 집필했다. 권일용 전 경정은 순경 공채 형사기동대 형사로 경찰 생활을 시작해 ‘프로파일링’이라는 말조차 생경하던 시대에 국내 첫 프로파일러가 된 입지전적 인물이다. 범죄심리분석의 불모지와 같던 한국에서 범죄자들과 직접 부딪치며 그들의 심리를 철저히 연구해 프로파일링의 기반을 닦아놓는 한편, 경찰청 프로파일링 팀인 범죄행동분석팀의 창설에도 깊게 관여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순경 권일용이 한국 최초의 프로파일러가 되고 그의 프로파일링 팀이 탄생하는 과정과, 그들이 사건 현장에서 기존의 관습과 고정관념을 딛고 수사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활약상을 그리고 있다. 프로파일러가 범인과 벌이는 치열한 심리 싸움, 낯선 수사 기법을 불신하는 현장의 분위기에 맞서 끝내 자신의 프로파일링을 관철하는 극적인 장면은 물론, 참혹한 범죄와 맞닿아 있는 삶을 살아야만 하는 고뇌 등이 빠른 호흡으로 펼쳐진다. 프로파일러는 영화와 드라마 등의 소재로 우리에게 익숙해진 존재다. 그러나 일선의 그들은 여전히 묵묵히 암약한다. 이 책에 기록된 모든 내용은 사건 당시 현장의 경험을 가감 없이 옮긴 실화다. 독자들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통해,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어두운 방과 같은 연쇄살인범의 마음속으로 서슴없이 걸어 들어가는 프로파일러들의 세계를 추체험(追體驗)하게 될 것이다. 치밀한 취재를 통해 생생하게 재현한 2000년대 주요 연쇄살인 사건의 현장 ‘프로파일링’은 이제는 우리에게 낯익은 단어다. 프로파일링, 즉 ‘크리미널 프로파일링’은 ‘범인상 추정 작업’을 뜻한다. 프로파일링은 범죄 현장의 법과학적 조사를 토대로 범인의 성격, 심리, 지능, 직업, 특징 등을 추정해 피의자군을 좁혀 수사에 도움을 주는 기법이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프로파일링 혹은 프로파일러를 다룬 수많은 다른 책들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라면, 범죄심리학자가 아닌 ‘경찰청 인증 대한민국 제1호 프로파일러’로서 사건 당시 실제 현장에서 범죄심리분석을 담당했던 권일용 전 경정의 경험을 글로 옮긴 정통 논픽션이라는 것일 테다.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범죄자들이 일으킨 연쇄살인 사건의 수사에 참여하고 그들을 인터뷰한 프로파일러가 바로 권일용 경정이다. 현장감식에서 채증(採證)된 증거를 토대로 범행 수법을 뜻하는 ‘MO’와 범인의 욕구 충족을 위한 충동적 행위를 가리키는 ‘시그너처’를 분석하고, 연쇄살인의 연결점을 파악하는 작업인 ‘케이스링크’를 통해 범인상을 추정, 용의자군을 압축하여 현장 수사팀에 수사의 방향을 제시하는 긴박한 과정.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권일용 자신과 동료들의 회고 그리고 각종 자료를 통해 눈앞에 그려질 만큼 생생한 묘사로 그 광경을 재현해낸다. 그렇게 검거된 희대의 연쇄살인범들과의 치열한 두뇌 싸움 끝에 그들로부터 자백을 이끌어내는 순간 또한 당시 상황과 오고간 말들을 복원함으로써 되살려놓았다. 사건 현장에서의 범인 추적 과정은 물론이거니와 유영철, 강호순 등 범죄자와의 인터뷰를 그린 장면에서는 그들과 실제로 대면하여 눈을 맞추고 대화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다. 가공하리만치 현장감이 느껴지는 이러한 사실성은 공저자 고나무의 저널리즘 철학에 기인한 것이다. 저자는 취재 대상과 철저히 동화되어 실제를 오롯이 글로 옮기고자 다년간 권일용 경정을 밀착 취재하는 것은 물론, 수사 당시 권일용 경정의 동선을 따라 이동해보는가 하면, 심지어 당시의 날씨까지도 기상청을 통해 확인하여 사실에 오류가 없게끔 하고자 했다. 인물의 말투, 외양, 공간의 묘사부터 당시의 대화까지 심층 인터뷰를 통해 인터뷰이의 기억 속에서 끄집어낸 그대로를 가급적 고스란히 실으려 했다. 이를 위해 풍부한 사건 관련 핵심 자료를 철저한 조사했음은 당연하다. 이러한 편집증에 가까운 노력과 풍부한 전기 취재 기법의 활용으로 저자는 특유의 박진한 묘사를 실현했다. 프로파일러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어두운 방에서 빠져나올 때 비로소 빛을 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독자로 하여금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고 범인의 양태를 형상하는 프로파일러의 시선, 행동, 사고를 그대로 경험케 해준다. 권일용 경정이 범인의 심리를 분석하기 위해 사용했던 수사 기법인 ‘그화(化)되기’를 저자 고나무는 권일용을 대상으로 시도하여 독자를 범죄 수사의 현장 한가운데로 끌어다놓는다. 저자가 ‘권일용 되기’로 권일용의 감각과 동기화(同期化)시킨 독자의 감각은 곧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그화되기’로 동기화한 범죄자의 그것으로 옮겨 가는 것이다. 어두운 방 안에 있는 것, 서늘한 공허의 중심에 놓인 병든 욕망의 불길 사이로 왜곡된 세상을 바라보는 경험은 분명 무시무시하다. 그러나 이 새로운 오감의 체험을 통해 독자는 이 세계의 이면에 ‘범죄’라는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함을 비로소 절감하게 된다. 저자가 말하듯 “인지는 힘이 세다.”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다른 세계가 실은 우리가 현존하는 세계에 등을 맞대고 있었다는 깨달음은, 직접적인 접촉으로 겪기 전까지는 느껴보지 못할 심연의 공포를 꺼당긴다. 하지만 동시에 그것과 싸우게끔 만드는 강인한 의지로 작용하기도 한다. 권일용을 비롯한 프로파일러들은 이 서슬과 같은 경계에서 살아가는 이들이다. 그들은 냉정한 분석자의 시선으로 연쇄살인범을 바라보지만, 범죄자에게 희생된 네 살 여자아이의 참혹한 시신을 보고 분노하며 아이의 발가락을 찾기 위해 형사들과 함께 손으로 하수로를 파내기도 하고, 살인자를 검거하러 간 현장에서 범인의 어머니를 따뜻하게 위로하며 그녀를 안심시키려고 노력하기도 하는 등 범죄라는 어둠과 맞닿은 삶에서 오히려 더 빛나는 인간성의 수호자가 되려는 듯하다. 그들은 범죄로 점철된 삶에 질려 회의하고 고민하나, 결국은 그 경계에서 스스로를 지켜내는 힘으로 어둠의 결을 감각해 그것을 파헤치고 그것에 맞서 싸우고자 한다. 범죄라는 어두운 빛깔의 염료로 칠해진 반쪽의 다른 세계를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런 그들을 이해하는 것도, 그들이 이해하고자 하는 범죄자를 이해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그러한 밤눈의 시야를 열게 만든다. 그런 점에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결코 단순한 전기가 아니며, 실제 일어난 사건에 대한 일반적인 보고서도 아니다. 차라리 낯설고 어두운 방으로 통하는 하나의 문일 것이다. 한 단면만을 과장하고 극단적으로 부각한 결과 피상적인 이미지로 고착해버린 프로파일러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입체적으로 바꿔줄 프리즘 또한 될 것이다. “프로파일러와 형사들은 랜턴을 들고 일부러 어두운 곳만 걸어 다니는” 이들이다. 세상은 어둠으로 가득하고 빛은 미약해 보이지만, 그럼에도 우리를 인도하는 것은 한 줄기 빛일 따름이다. 프로파일러들과 함께 영혼마저 시린 냉혈동물의 어두운 세계를 통과해 다시 온기 가득한 인간의 세상으로 돌아올 때, 비로소 우리는 우리 안의 냉혈한과 싸울 힘과 용기를 갖추게 된다. 그리고 우리의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열한 투쟁을 이어가는 프로파일러들이 있다. 고나무 저자가 서문에서 “이것은 인물에 대한 전기가 아니라,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고 관철시킨 그들의 태도에 대한 전기”라고 말하면서도 한편으론 “이 글은 프로파일링 팀 전체가 주인공인 전기”라고 밝히는 까닭이다. 악의 정보 체계를 가진 사이코패스가 세상에 자신의 폭력을 은밀하게 관철시키는 방식을 이해해야만 우리는 그것과 싸우고 그것을 막으려는 프로파일러들의 노력이 얼마나 어렵고 숭고한 것인가를 온전히 알 수 있다. 권일용 전 경정은 그러한 싸움을 위해 유일한 프로파일러이자 최초의 프로파일러로서 온갖 현실적인 문제를 초극해 후배들을 위한 길을 개척하고자 애썼다. 그가 20년 넘는 세월 동안 닦아 넓혀놓은 그 길이 곧 권일용이 걸어온 “거칠고 좁은” 길일 테다. 그렇기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과거를 다룬 책이면서, 동시에 프로파일링이라는 분야의 미래를 위한 ‘또 다른 길’을 내려는 그의 새로운 시도다. 형사는 1989년 경찰종합학교를 졸업한 다른 160기 형사기동대 순경 공채 동기들과는 좀 달랐다. 경찰학교 졸업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1990년대 초 노태우 정부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무술과 체력에 자신이 있었던 형사는 조직폭력배를 잡으러 다녔다. 옛날 경찰 선배들처럼, 터프하게 몸으로 범인들을 잡았다. 형사가 지문감식 교육을 처음 받은 것은 1993년 7월이었다. 주먹이 아니라 붓으로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사실에 재미를 느꼈다. 수표에 묻은 지문을 채취할 때 다리미로 다리면 결과가 더 좋다는 노하우도 스스로 터득했다. 2000년 1월, 권일용 등 네 명이 처음 만들어진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범죄분석팀으로 발령받았다. 이 중 세 명은 범죄 통계를 분석하는 요원이었다. 오직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만이 현재 대중들이 ‘크리미널 프로파일링’이라고 부르는 ‘범인상 추정’ 작업을 담당했다. 크리미널 프로파일링은 범죄 현장의 법과학적 조사를 토대로 범인의 성격, 심리, 지능, 직업, 특징 등을 추정해 피의자군을 좁혀 수사에 도움을 주는 기법이다. (…) 정신과 의사의 목표는 치료이고, 프로파일러의 목표는 수사다. 드라마나 영화는 종종 프로파일러를 범죄 현장을 보지도 않고 범인을 맞히는 천재 심리학자나 심령술사 같은 이미지로 다룬다. 그러나 1970년대 미국에서 프로파일링이 탄생한 이유는 수사를 돕기 위함이었다. 범인의 개인적, 심리적 ‘프로필(특징)’을 추정하여 수사 대상 피의자나 탐색 지역을 좁히는 작업이 프로파일링의 본질이다.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3
인빅투스 / 잭 캔필드 외 지음, 류시화 옮김 /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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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빅투스
소설,일반
잭 캔필드 외 지음, 류시화 옮김
전세계의 수천만 독자들에게 읽혀지면서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며 인간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과 희생의 아름다움, 희망과 열정, 도전 정신을 일깨워준 특별한 감동과 치유의 선물을 선사한 책이다. 자신과 타인, 세상을 향해 따뜻한 마음을 열게 하는 기적 같은 101편의 이야기들은 불안한 현대의 삶 속에서 더 나은 삶, 가치 있고 감사하고 행복한 삶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들에게 열린 마음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변화를 이끌어냈다.1권 1. 사랑에 대하여 2. 마음가짐에 대하여 3. 도전에 대하여 4. 결혼에 대하여 5. 엄마가 되는 것에 대하여 6. 잊지 못할 순간들에 대하여 7. 희망을 향하여 8. 나이를 먹는 것에 대하여 9. 지혜를 찾아서 10. 세대차이에 대하여 2권 1. 마음의 자세에 대하여 2. 배움과 가르침에 대하여 3. 진정한 삶을 산 사람들 4. 자신의 꿈을 이루는 일에 대하여 5. 지혜를 찾아서 3권 1. 사랑을 위하여 2. 삶을 위하여 3. 배움을 위하여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은 열정을 갖고 살아가도록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101편의 이야기. 좌절과 실패의 시기에 당신을 붙들어주고, 힘들고 외로울 때 위로가 되어주는 책. 1억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 1위! 가장 눈물을 많이 흘리게 한 책|20세기 가장 많이 읽힌 책 대한민국 건국 이후 베스트셀러 50(1998) 선정|전국 서점 베스트셀러 종합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90주 연속 베스트셀러 전세계 150개국, 41개 언어 출간|1997년, 1998년 올해의 책|전국민의 교과서 30대 직장인이 뽑은 가장 읽고 싶은 책|교육부 권장 도서|교사와 학부모가 권하는 좋은 책 1위 가장 특별하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 책! 당신을 위해 이 책을 번역했습니다. 내일 태양이 뜰 텐데 비가 올 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고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류시화 자신과 타인을 향해 따뜻한 마음을 열게 하고, 평생 남을 미소를 짓게 하는 101편의 이야기들 '20세기 가장 많이 읽힌 책' '가장 눈물을 많이 흘리게 한 책' '전국민의 교과서'라는 찬사를 받으며 출판계에 감동을 주제로 한 작은 이야기 형식의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키기도 한『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는 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어 전세계 150개국 41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 4400만 부 이상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이 책은 전세계의 수천만 독자들에게 읽혀지면서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며 인간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과 희생의 아름다움, 희망과 열정, 도전 정신을 일깨워준 특별한 감동과 치유의 선물을 선사한 책이다. 자신과 타인, 세상을 향해 따뜻한 마음을 열게 하는 기적 같은 101편의 이야기들은 불안한 현대의 삶 속에서 더 나은 삶, 가치 있고 감사하고 행복한 삶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들에게 열린 마음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변화를 이끌어냈다. ‘한 번에 다 읽지 말고 천천히 읽으세요’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는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이 동기부여와 자기계발을 주제로 한 대중강연에서 감동적인 이야기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보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닌 가치를 확신하며 출판사 144곳의 퇴짜에도 불구하고 145번째 출판사에서 출간하여 전세계적인 밀리언셀러를 탄생시켰다. 이 책을 읽는 법에서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은『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를 ‘한 번에 다 읽지 말고 천천히 읽으세요’라고 권한다.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에 많은 지혜와 경험이 담겨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일에 완전히 몰입하여 이 이야기들의 의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갖으라는 것. 가슴에 깊이 와 닿는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원래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하고 더 큰 존재가 되도록 창조적인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말한다. <포춘>지가 선정한 5백대 기업 중 한 회사는 일년 동안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로 모든 직원회의를 시작했다고 한다. 어떤 이야기가 진실로 자신의 영혼 깊은 곳에 가 닿아 삶의 변화를 가져왔다면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길! 이 책에 실린 이야기처럼 작지만 커다란 영감과 감동을 주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이의 생명을 구할지도 모른다. 지혜와 통찰이 절실한 인생의 여러 전환점에서, 삶이 던
미생 1~3 세트 (전3권)
세계사 / 정윤정 (지은이) / 2023.01.17
25,000원 ⟶
22,500원
(10% off)
세계사
소설,일반
정윤정 (지은이)
채널 공식 클립 영상 누적조회수 2억 5천만 뷰. 방영 이후 약 10년 동안 꾸준히 수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아온 인생드라마 '미생'의 작품집이 출간됐다. 작품집에는 드라마 전회 대본은 물론이고 배우 임시완, 김대명, 이성민이 각각 들려주는 내밀한 이야기들, 4시간에 걸쳐 심도 깊게 주고받은 김원석 감독의 '미생' 인터뷰, 각색 과정과 인물 간의 관계성 등을 30쪽에 눌러 담은 정윤정 작가의 말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손으로 잡히는 물성에서도 드라마의 분위기와 이미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표지에 미생에서 완생으로 나아가는 도형 형압을 넣어 메시지를 담았고, 북케이스를 원인터내셔널 특유의 무드가 느껴지도록 구성하는 등 디자인적으로도 소장 가치를 높였다.1권 추천의 글 | 윤태호 인물 소개 대본 1~6화 배우 임시완 인터뷰 | 여전히 더할 나위 없었다 2권 대본 7~13화 배우 김대명 인터뷰 | 8년 뒤 띄우는 편지 감독의 말 | 김원석 ― 물음과 대답 ― 원인터내셔널 배치 계획도 ― 마음에 남겨진 장면들 3권 대본 14~20화 배우 이성민 인터뷰 | 영원히 기억될 인생작 작가의 말 | 정윤정 ― 인물의 진짜 마음 찾아내기 ― 이야기 만드는 시간들 ― 취재: 출근 일지 ― 각색, 같고도 다르게 ― 마음에 남겨진 장면들인생드라마가 또다시 인생책이 되다 수많은 사람에게 10년 가까이 사랑받아온 드라마 작품집 출간! 불안한 세상 속에서 이름 없이 고군분투 중인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 백상예술대상 연출상, 남자최우수연기상, 남자신인연기상 서울드라마어워즈 최우수작품상 드라마 공식 채널 클립 2억 5천만 뷰 우리가 각자의 일터에서 고군분투하는 하루하루가 생생히 담겨 있어 그해 신드롬이 되었던 드라마 작품집이 출간됐다. 좋은 반응을 얻었던 원작이라면 매체를 옮겨왔을 때 이를 바라보는 잣대가 엄격해지곤 한다. 그러나 드라마 은 원작에서 가져올 것은 가져오면서 이야기를 새롭고 풍성하게 직조하여 많은 이의 열광을 불러일으켰다. 드라마 방영 이후 10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우리에게는 오상식 같은 리더와 김동식 같은 동료가 필요하며, 직장인들의 삶은 팍팍하다. 이런 이유들로 사람들은 여전히 을 자신의 인생드라마로 간직하고 있다. 삶의 근원을 조명하기에 언제 다시 보아도 우리에게 의미를 남기는 이 이야기는 쉽고 빠르게 빛을 낼 만한 것들에 눈을 돌리지 않고 단단하게 중심을 잡아나간다. 지금까지도 드라마 필수 요소처럼 쓰이곤 하는 멜로를 은 과감히 배제했고, 서사 전개를 위해 쓰이곤 하는 헛된 희망도 담지 않았다. 다만 출구 없는 답답한 삶에 갇힌 듯 느껴질 때 그래도 살아갈 수 있는 작은 힘이 결국 ‘사람’이라고 말하며 위로를 전할 뿐이다. 마음을 어루만져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 남은 드라마를 하나의 책으로 엮어가는 세계사 인생드라마 작품집 에는 전회 대본, 작품집만을 위해 일러스트레이터 손은경이 그린 장면들이 포함되어 있고, 드라마가 만들어지는 제작기, 스틸컷과 코멘터리 등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나 원작의 메시지와 핵심 에피소드를 유지하되 원래의 구조를 허물고 새롭게 드라마 서사로 써나가는 까다로운 과정이 '작가의 말'에 면밀히 담겨 있다. 30쪽에 달하는 정윤정 작가의 솔직하고도 꾸밈없는 집필 과정은 드라마를 사랑하는 사람뿐 아니라 콘텐츠를 구성하고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도 큰 영감이 되어줄 것이다. 이외에도 극 중 영업3팀이었던 배우 임시완, 김대명, 이성민의 그때와 지금을 아우르는 드라마 이야기, 등 기록적인 작품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의 네 시간 분량 인터뷰가 각 권에 수록되어 있다. 인생드라마 작품집은 부록뿐 아니라 외적으로 다가오는 물성에도 드라마 특유의 분위기와 이미지를 온전히 담아보고자 했다. 1~3권 표지는 각각의 선들이 부대끼며 원을 만들어가는 "미생에서 완생으로" 가는 과정을 표현한다. 또한 질감이 살아 있는 백색 계열 종이에 먹박만을 사용한 원인터내셔널 공간 배치도는 극 중 배경인 원인터내셔널 사무실의 무드를 그대로 담고 있으며, 북케이스 표지 정중앙에 들어간 영업3팀의 사진으로 유쾌함을 더했다.1권 여전히 더할 나위 없었다임시완 “장그래가 느끼는 감정은 49와 51처럼 미묘하고 복잡했다. 하지만 미묘하고 복잡한 감정이야말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어쩌면 더 있을 법한 것들 아닐까.”“서투르고 부족했지만 그래도 잊고 싶지는 않다. 그때의 내게는 지금의 내가 결코 표현하지 못할 감정들이 있기 때문에.” 2권 8년 뒤 띄우는 편지김대명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어가면서 지금 나는 극 중 누구의 모습일지 생각하게 됩니다. 언젠가는 장그래의 모습일 때도 있었고, 언젠가는 김 대리의 모습일 때도 있었습니다. 현재 제 모습에 따라 ⌜미생⌟을 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2권 감독 인터뷰김원석 “우리끼리라는 인상을 주는 무리를 형성해 누군가를 소외시키는 건 건강하지 못한 연대이겠지요. 이것은 장그래가 인턴 초반에 지독한 외로움을 느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서로 든든하게 의지가 되면서도 과한 구속을 요구하지 않는, 마음이 맞는 사람에겐 언제나 열려 있으면서도 맞지않으면 또 언제나 보내줄 수 있는 조금은 헐거운 연대를 좋아합니다.”
연애 잘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
FIKA(피카) / 송창민 (지은이) /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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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송창민 (지은이)
국내 최초로 연애 지침서를 출간한 대한민국 대표 연애 컨설턴트인 저자가 연애를 잘하려면 ‘나만의 연애 경쟁력을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책을 펼치는 순간까지 걱정이 많은 여자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남자들이 원하는 섬세함과 준비성을 갖추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chapter 1. 남자를 좀 단순하게 봐 바빠서 연락 못 했어(귀찮아서 연락 못 했어) 테이스트(She has tastes in) 내 남자친구는 자상한 남자일까? 잘난 남자도 알고 보면 소심해 여자가 늦을수록 자존심 상해 시간이 없었다고? 자주 쓰는 핑계야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하는 어리석은 말, “우리 헤어져.” 남자들의 유치한 자기 자랑에 그냥 웃어주면 돼 또 검색하니? 남자들이 좋아하는 선물 BEST 5 스킨십만 시도하고 사라지기 누나들의 가장 큰 착각, “난 아직도 예뻐.” 원래 그런 남자가 아니라 그런 연애 스타일의 남자인 거지 딱 여기서 키스까지만 “You are my hero.” 마음에 없어도 연락하는 남자 남자의 명품 시계 갑자기 전화 와서 약속 잡는 남자 순정남의 헌신일까? 바람둥이의 수작일까? 연애할 때 한국 남자들의 뻔한 수법 그 남자 앞에서 취하면 안 되는 결정적 이유 남자들의 뒷담화 이런 여자가 성격이 좋지 남자의 성향도 알 수 있는 뷔페 남자들이 약한 여자 잠깐, 여기서 “STOP” 남자를 웃길 줄 아는 여자 밸런타인데이 초콜릿만 주니까 실망하지 남자의 언어와 여자의 언어 “혼자 살아요.” 그런 말 하니까 흑심 품지 여자가 먼저 고백해도 될까? 남자는 배고프면 징징 자기야, 휴게소에 들렀다 갈까? 첫 만남에 고기를 구워 먹는 남자는 도대체 뭘까? chapter 2. 자존은 낮아도 괜찮은 여자가 되려면 네 향기 때문에 이상한 상상 했잖아 그녀 자체가 이벤트 차가워 보이는 그녀의 전략 그녀는 스파이더맨 혹시‘아메리카노’ 좋아하세요? 여자의 킬힐은 호러다 마음 성형 수술하기 남자는 저런 여자에게 눈 돌아간대 검색하는 여자 VS 느끼는 여자 엉뚱한 메뉴를 고르는 여자 여기 정말 맛집 맞아? 남자도 때론 여자에게 안기고 싶어 키스를 부르는 치약 새롭고 감동적으로 선물 주기 신데렐라는 준비도 철저히 연애할 때 여자의 단점 지우개 그냥 끌리는 여자면 되는 거야 스타벅스에 혼자 갈 때 못생겼지만 결국 예뻐지는 여자 친구로 지내기도 사귀기도 어중간한 여자 진정한 자기계발 라면 먹는 여자 나는 진짜 멋진 여자일까? 완벽한 여자 남자의 차를 타면 그 남자가 보여 반짝반짝 빛나는 chapter 3. 예뻐도 정중히 거절할게 첫 만남에서 해서는 안 될 말 진짜 못생겼다 못생겼어 어학연수 가는 여자 결혼? 못 한 것이 아니라 안 한 거야 언제부터 사귈래요? 남자친구에게“야!” 저 빨리 결혼하고 싶어요 여자의 하품에서 파생되는 효과 그러니까 답답한 여자지 내가 언제부터 네 오빠니? 혹시 언제 시간 되세요? 월요일에는 영어, 화요일에는 요가, 수요일에는 피부 관리… 머리 나쁜 여자는 남자를 부려 먹더라 연상女의 실수 억지 밀당 기술 영화는 어땠어요? 잘못된 친해지는 순서 친구들이 오빠 부자 같다는데? 우리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 나랑 결혼할 마음이 없는 것 같아 저렇게 괜찮은 남자가 왜 나를 좋아하지? SKY 나오셨어요? 스마트폰 게임 하는 여자 말 없는 소개팅 능력 있는 남자를 만날 때까지 스킨십을 거절할 때 왜 아직 남자친구가 없을까요? 함부로 그의 친구에게 소개팅을 해주지 마라 곧 헤어지게 될 여자의 행동 안 그래도 자존감 바닥이야 무작정 비싼 걸 주문하는 요령 곰 인형과 꽃 선물은 싫어? 남자에게 선물을 받고 나서 사랑에 실패할 만한 여자 쿨한 남자의 성격에 속았다 당연히 나한테 넘어오지 오래 기다리기가 아니라 어떻게 기다리는 것 옷 벗고 돌아다니지 마라 바람둥이 같아 다음 주 토요일 괜찮아 제발 말 좀 막 던지지 마 chapter 4. 너 자신이 연애 방법이야 연애 잘하는 순서 카카오톡과 문자 김밥나라에서 수준 있는 여자 되기 P.S. I love you. 안경 낀 남자와 영화관에 갔을 때 자기 눈 좀 감아볼래? 장하다! 뽕브라 남자는 그거면 충분해요 그녀의 갤러리 남자가 좋아하는 칭찬 FM 93.1㎒ 1+1=더 외로움 그녀와 함께 주유소에서 팝콘 주문할 때 보이는 여자 애교 있는 여자를 원하는 이유 먼저 연락하는 여자 그 남자와 감정적으로 깊어지는 원리 2G와 4G 사이 그녀만의 센스 달고나보다 달달한 사랑 만들기 돈 쓰는 남자의 태도를 관찰하기 크리스마스 케이크 여자는 바꿀 수 없는 남자의 왕국 남자와 대화를 잘하려면? ‘밀고 당기기’의 정의 리셋 해볼까? 그의 전화를 받을 때 마중 나오는 여자 여자의 공감 능력 남자가 좋아하는 그녀의 융통성 모기 물렸을 때 ‘SOS' 무뚝뚝한 남자 친구 연애는 기술이 아니라 감각이야 팔색조 스타일 왕초보 여자의 애정 표현 방법 chapter 5. 버려질까 두려워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 헤어질까? 헤어지지 말까? 여자의 이별은 ‘버림받음’ 헤어지기 싫어서 참는 여자 그 남자 때문에 자꾸 굶게 돼 그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관계 길에서 다투는 커플 이별 신호등 이게 정말 사랑일까? 집착도 데이트 폭력이야 남자를 놓을 줄도 알아야 해 너무 잘해줘서 떠난 게 아니야 그 남자 차도 없잖아 짝사랑은 시간 낭비 그냥 펑펑 울고 정리해 헤어진 후 그녀의 반응들 남자의 가슴 속에서 미안해 안녕 거짓말 그가 연락하지 않는 본질적인 이유 난 집착이 아니라 사랑이라 믿었지 울면서 헤어지던 날의 결심 또 남자에게 당한 여자에게 강한 여자의 이면에는 여린 소녀가 있는데 남자의 성공과 이별의 연관성 다시는 없을 남자? 자존감 없는 여자의 고민 사랑을 선택하는 기준 chapter 6. 연애는 소모가 아니라 성장이야 연인의 규칙 당연한 예의도 사치일까? 결혼 전 나에게 하는 10가지 질문 감정 편식 그때 왜 그랬을까? 라면 이론 혈액형이 왜 궁금한데? 정말 행복해 보이니? 그녀는 자기만족 때문에… 연애를 잘한다는 건 뭘까? 자아도취가 자기혐오를 부른대 주변에 괜찮은 남자가 없는 이유 캔 커피의 낭만 집착인가 원망인가 금전적 가치의 재구성 아날로그 혹은 디지털 연상연하 못생긴 네모의 고민 나를 찾고 싶어서 메모리즈 연애 실패를 축하해그와 그녀에게 최고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나는 너에게 괜찮은 사람일까? 연애를 잘한다는 건 뭘까? 연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애 방법이 아니라 연애 마인드다. 나는 연애에 서툴다. 그러나 나의 연애세포를 정확히 진단하고 연애패턴의 점검을 통하여, 자신의 상태를 파악한 다음, 나만의 방법으로 마음을 다하고 매력을 뽐내본다면 분명 나는 연애 잘 하는 사람으로 변해 있을 것이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우리의 연애는 분명 달라진다. 국내 최초로 연애 지침서를 출간한 대한민국 대표 연애 컨설턴트인 저자가 연애를 잘하려면 ‘나만의 연애 경쟁력을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책을 펼치는 순간까지 걱정이 많은 여자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남자들이 원하는 섬세함과 준비성을 갖추는 방법들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이 방법들을 통하여 자신의 가치를 보여 줄 수 있다면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 되어 성공적인 연애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미안, 바빠서 연락 못 했어."나는 내인생에서 연락을 못 할 만큼 바쁜 적이 없었다. 『연애란 남녀가 함께 보내는 시간의 과정이다. 이별하기 전까지 함께 만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를 주어야 한다. 하지만 어떻게 ‘자신의 존재’를 줄 수 있을까? 바로 이 존재 방식에 따라 연애가 쉽기도 혹은 어렵기만 하기도 한다. 사실 연애에 성공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연애 성공=괜찮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_프롤로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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