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446
1447
1448
1449
1450
1451
1452
1453
1454
1455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미래 사회 보고서
라온북 / 유기윤.김정옥.김지영 지음 / 2017.10.11
14,300원 ⟶
12,870원
(10% off)
라온북
소설,일반
유기윤.김정옥.김지영 지음
‘플랫폼’, ‘복합지성’, ‘가상현실’이라는 세 가지 재료에 ‘인간의 본성’을 더해 아주 쉽고도 구체적으로 미래를 그려냈다. 또한 네 가지 계급으로 사람을 분류하고, ‘일자리 전쟁’으로 3차 세계대전이 촉발, 가상도시의 탄생으로 신체와 정신이 분리된 삶을 사는 30년 후의 세계를 그렸다. 저자는 인공지능, 플랫폼,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같은 현재의 기술이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나아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미리 들여다보기를 권한다. 멀지 않은 30년 후 미래 세계를 예측해보는 일은 나의 미래뿐 아니라 현재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프롤로그_진화하는 미래의 정보도시를 그리다 Part 1. 세 가지 물감으로 그린 미래도시인의 생활 Chapter 1. 다가올 미래를 지배하는 사람들 도시 생태계의 급격한 변화 | 미래도시 생태계의 포식자들은 누구일까 | 저 하늘의 별, 슈퍼스타의 탄생 | 미래도시의 새로운 지배자들 | 우리 대부분은 프레카리아트가 된다 | 제3차 세계대전, 일자리 전쟁 Chapter 2. 미래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가상도시가 출현한다 | 이 도시의 모습을 보라 | 지배 세력들 간의 혼란과 갈등 | 특이하고 다양한 삶의 방식이 탄생한다 | 결론에 대한 결론 Part 2. 인공지성이 만드는 미래의 정보도시 Chapter 3. 정서에 반응하는 환경, 인간의 감정을 다룬다 시스템이 접근한다 | 당신의 감정을 읽는다 | 동조하고 반응하는 매혹 환경 | 감정을 통제하다 | 무너지는 인공과 생명의 경계 | 매매되는 감정 | 냉혹한 먹이사슬 Chapter 4. 시공간의 마스터, 전혀 다른 세상이 등장한다 인간의 시각, 시스템의 시각 | 새롭게 해석되는 세상 | 기묘하게 변해가는 도시 | 무한히 창조되는 공간들 | 새로운 행성의 창조 | 구분할 수 없는 세계에 빠지다 | 당신의 본질을 추적한다 Chapter 5. 주인 없는 결정, 시스템이 판단과 통제를 장악한다 의지를 가진 시스템 | 규칙이 지배력을 통제한다 | 알고리즘으로 포화되는 도시 | 시스템 스스로 선악을 판단 | 누구의 의지인가 | 통계 파라미터 삶 | 복잡계의 충돌 | 힘겨운 자율 투쟁 Chapter 6. 자아의식을 가진 인공지성, 의미전쟁에 사활을 걸다 시스템의 자아의식 | 독자적인 의미의 해석 | 의미전쟁이 일어난다 Part 3. 하드웨어가 만드는 미래도시의 그림 Chapter 7. 어디를 가나 센서가 있다 도시의 모든 것을 감지한다 | 인간과 도시를 숙주로 삼아 | 폭발적인 성장 | 지능을 가진 센서 | 트랜스 휴먼 센서의 시대 Chapter 8.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통신 네트워크 백화점 | 가공할 속도로 뻗어 나가는 촉수 | 스스로 연결하는 뉴런 | 정보로 포화된 공간 | 네트워크 전쟁 | 눈덩이처럼 커지는 파워 Chapter 9. 초기억과 초연산 능력이 넘쳐난다 인간의 저장능력을 넘어 | 온 세상의 저장고 | 초연산능력을 갖추다 | 피비린 내 나는 플랫폼 전쟁 | 네오 해적의 시대 | 접속인간 에필로그_안정적 붕괴일까 파괴적 발전일까 이 책의 독자들에게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미래 도시의 모습,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지배하는 사람들! ‘플랫폼·인공지성·가상현실’ 세 가지 재료로 2050년 미래 도시의 모습을 그리다 급격한 기술 개발이 연일 화두다. 최근의 온갖 무성한 변화에 대한 괴담들 때문에 우리 모두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마치 지구라는 초고속 열차를 타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열차의 속도를 당신이 아무리 높게 예측해도 사실 그보다 더 빠를 듯싶다. 우리 모두는 지금 초고속 열차가 아니라 우주선을 타고 수직으로 하늘로 치솟고 있다. 역사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세대가 빠르게 변한다고 생각했지만 이번만은 착각이 아닌 듯하다. 이런 초유의 아찔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니 어떻게 하면 미래의 모습, 즉 변화의 답을 찾아낼 수 있을까?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에서는 미래의 도시를 환상의 공간으로 그린다. 초고층의 마천루들이 즐비하고, 공중에는 첨단의 비행체들이 날아다니며, 지상에는 고속 모노레일과 무인자동차와 친절한 로봇들이 돌아다니고, 고급스런 쇼핑몰과 호화스러운 레스토랑, 푸른 생태형 공원에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환상의 공간. 2050년, 우리가 살아갈 공간은 과연 이런 모습일까? 네 가지 계급으로 사람이 분류되고, ‘일자리 전쟁’으로 3차 세계대전이 촉발되며 가상도시의 탄생으로 신체와 정신이 분리된 삶을 사는 30년 후의 세계 서울대 도시공학 정보시스템 lab을 이끄는 유기윤 교수는 이 책에서 ‘플랫폼’, ‘인공지성’, ‘가상현실’이라는 세 가지 재료에 ‘인간의 본성’을 더해 아주 쉽고도 구체적으로 미래를 그려낸다. 그가 그리는 미래의 인간 세계는 네 가지 계급으로 나뉜다. 전 세계 상위 기업 중 플랫폼으로 성공적 변신을 한 기업가와 투자자인 ‘플랫폼 소유주’, 중의 감정을 요리하는 정치 9단, 타고난 예체능 천재, 창조적 전문가 ‘플랫폼 스타’, 자가 진화하는 지성을 지닌 정보시스템으로서 법인격을 지닌 인공생명체 ‘인공지성’ 그리고 플랫폼에 종속되어 프리랜서처럼 일하며 살아가는 절대 다수의 시민 ‘프레카리아트’. 대부분의 사람들, 즉 99.99%는 프레카리아트가 된다. 이것이 당신이 마주할 미래의 모습이다. 프레카리아트의 삶은 어떨까? <미래 사회 보고서>에서 그리는 대다수 시민의 삶은 그리 즐겁지 않다. 우리는 일자리 전쟁으로 인한 ‘3차 세계 대전’을 겪어야 할지도 모른다. 보통의 능력을 가진 인간들의 일은 인공지성이 대체하고, 남은 일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프레카리아트에 해당하는 99.99%의 시민은 생존을 위한 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그마저도 인공지성의 진화로 위협받으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이 아닌 생존을 위한 일터로 내몰리게 된다. 또한 가상도시의 탄생으로 신체와 정신이 분리된 삶을 살게 될 날도 멀지 않았다. 신체가 살아가는 현실도시와 정신이 존재하는 가상도시로 삶의 공간이 분리되는 것이다. 가상공간, 초연결 사회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탄생한 신 지배계층과 기존의 재력가, 정치인 등 전통적인 지배자 간에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계급 충돌이 일어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정신적인 풍요를 누리기 위해 가상현실에서 자기들만의 삶의 터전을 일군다. 인공지능, 플랫폼,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미 변화는 시작되었다. 미래의 도시가 어떤 궤적을 그릴지 누구도 단언할 수 없다. 한 가지 확실한 건 미래를 향한 변화의 속도가 정신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는 점이다. 이러한 변화는 위기이기도 하지만 기회이기도 하다. 미래를 어떤 사람들이 지배하게 될지, 미래 도시의 모습은 어떨지 큰 그림을 알면 무엇이 기회가 될지 알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 플랫폼,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같은 현재의 기술이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나아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미리 들여다보기를 권한다. 멀지 않은 30년 후 미래 세계를 예측해보는 일은 나의 미래뿐 아니라 현재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연구하는 회사원입니다
레인북 / 나용주 (지은이) / 2020.06.10
15,000원 ⟶
13,500원
(10% off)
레인북
소설,일반
나용주 (지은이)
“좋은 스승은 자신을 태워 다른 이들의 길을 밝힌다”란 말이 있다. 살아가며 부딪히는 갈등과 매 순간 선택을 해야만 하는 요즘, 누구에게 간절한 희망이지만 이런 스승이나 좋은 선배란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누구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 “만약 그때 나에게 진심으로 조언해 준 선배나 조력자가 있었다면...”이란 마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와 닿게 된다. 특히 우리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라는 치열한 곳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나는 연구하는 회사원입니다』의 나용주 저자는 이런 대단한 스승은 아니더라도 진심을 이야기해 주는 좋은 선배이길 바란다. 그는 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치며 공부와 연구가 전부인 리얼 이공계인의 길을 걸었다. 대학원을 졸업할 당시의 나처럼 막연한 생각과 기대를 가진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 바람을 회사 입사 후부터 실행에 옮겼다. 그가 기록한 것은 연구원을 준비하는 석박사 과정부터 대기업 연구원 생활까지 이공계 출신 연구원이라면 필연적으로 부딪히는 고민들을 기록했다.1장 세상의 모든 직장인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누군가 나에게, ‘당신의 꿈이 뭔가요?’를 묻는다면 변해가는 나 자기 계발의 길 우리는 각자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살 뿐이다 KPI는 유효한가 내 위치 찾기 요즘 할 일이 없나 봐? 객관적 평가라는 판단 오류 당신은 조력자가 있나요 독서의 즐거움 성공의 전략과 말단 직원 감정에 휘둘리지 말자 부정적 피드백은 도움이 안 된다 간절히 원한다면 쟁취할 수밖에 2장 후배에게 쓰는 편지 그 사람, 일 잘하나? 진정 어린 태도를 갖는 것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점점 흐릿해지는 정체성에 대하여 ‘나의 이야기’를 진실되게 하는 것 원하지 않는 일을 해야 할 때 Follower로서의 회사 생활_상사만 죄냐 눈치 보기? 코드 맞추기? 아니 좌절 맛보기 개지랄에 대한 단상 ‘누가’보다는 ‘왜’로 결정하자 상사의 고민 을 물어본 적이 있나요 내 보고의 고객은 누구일까 고민하는 중견 연차를 위한 작은 고백 관성으로 일하지 말자 3장 나를 위한 성찰의 시간_리더로 성장하기 공정함에 대하여 어렵고 어려운 리더의 길 리더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본다 팀장 대리 체험 권한위임 아전인수 금지 부하직원도 고객이다 해야 할 일 vs 하면 좋은 일 매트릭스 조직과 협업의 리더십 4장 연구직 회사원으로 살아간다는 것 내가 회사에 취직한 이유 회사 연구원을 위한 조언 연구직은 대학원이랑 비슷 할까_회사와 대학원의 차이 나의 브랜드를 갖자_전문성 사람 관계가 제일이 다_인간 관계 우물 안 개구리 벗어나기_이직 기회 매년 한 줄 더하기_경력 관 리 기술의 지향점 _고객과 현장을 생각하라 기술개발과 마케팅의 갈등 개발 자로서 믿음을 가질 필요성 가끔 기본기를 점검하는 이유 좋은 연구계획서란 무엇일까 학회 출장 보고서, 어떻게 쓸까 가짜 학회에 속지 마세요 논문 출 판은 나의 힘 논문의 저자 가이드라인에 대한 생각 미래를 보는 눈 글 쓰는 훈련은 회사 생활에도 도움이 된다 연구직 주재원 생활은 어때요? 5장 연구개발의 숙명_혁신에 대한 생각 혁신의 굴레 비즈니스의 본질 내부 고객이란 말을 버리자 규정 vs 생산성 성과 관리를 다시 생각하다_지속가능한 조직이 되려면 관성의 법칙 깨기_변화를 위한 조직 관리 성과를 내려면 핵심 조절자를 찾아라 느슨함과 혁신 일하는 방식은 진화하는가 오픈 이노베이션이 실패하는 이유 6장 나만의 소소한 팁 모음 신입사원 면접을 봤다 사랑받는 보고서를 써보자 바야흐로 성과 발표의 계절 직장인의 이메일은 다르다 인상적인 발표자가 되어보자 나가며“5천여 명의 브런치 구독자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준 16년차 연구원의 리얼스토리” 기업, 대학, 연구소... 어디를 갈까 고민하고 있다면? 회사에서 연구원으로서 올바로 평가받고 있는가? 좋은 연구원이 되기 위한 길은 무엇인가? 학생 때의 공부와 회사 연구원으로서 해야 하는 공부는 무엇이 다를까? 타 부서와 타 전공의 사람들과 필연적으로 부딪히는 갈등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전문성과 비즈니스를 갖춘 연구직 리더로 거듭날 수 있는가? 앞으로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등등 아직까지 아무도 풀어놓지 않았던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회사원인 연구원들의 생각, 생활, 가치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한다. 특히 미래의 연구원을 꿈꾸는 대학원생들, 막 기업체 연구원이 된 신입사원들, 그리고 중견 연구원들이 미래를 계획하거나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5천여 명의 브런치 구독자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준 리얼스토리” 16년 차 대기업 연구원이 이공계 후배들에게 알려주는 삶에 대한 진실한 조언! “좋은 스승은 자신을 태워 다른 이들의 길을 밝힌다”란 말이 있다. 살아가며 부딪히는 갈등과 매 순간 선택을 해야만 하는 요즘, 누구에게 간절한 희망이지만 이런 스승이나 좋은 선배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누구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 “만약 그때 나에게 진심으로 조언해 준 선배나 조력자가 있었다면...”이란 마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와 닿게 된다. 특히 우리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라는 치열한 곳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나는 연구하는 회사원입니다』의 나용주 저자는 이런 대단한 스승은 아니더라도 진심을 이야기해 주는 좋은 선배이길 바란다. 그는 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치며 공부와 연구가 전부인 리얼 이공계인의 길을 걸었다. 대학원을 졸업할 당시의 나처럼 막연한 생각과 기대를 가진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 바람을 회사 입사 후부터 실행에 옮겼다. 그는 연구원을 준비하는 석박사 과정부터 대기업 연구원 생활까지 이공계 출신 연구원이라면 필연적으로 부딪히는 고민들을 기록했다. 기업, 대학, 연구소... 어디를 갈까 고민하고 있다면? 회사에서 연구원으로서 올바로 평가받고 있는가? 좋은 연구원이 되기 위한 길은 무엇인가? 학생 때의 공부와 회사 연구원으로서 해야 하는 공부는 무엇이 다를까? 타 부서와 타 전공의 사람들과 필연적으로 부딪히는 갈등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전문성과 비즈니스를 갖춘 연구직 리더로 거듭날 수 있는가? 앞으로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등등 저자는 “‘우리가 과학자인 줄 아니? 우린 회사원이야’라고 일침을 가하던 선배에게 발끈했던 직장인 1년 차 때의 나를 떠올려 보았다고 한다. 연구원이니까 연구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다. 순수한(또는 순진한) 마음으로 시작한 회사 생활은 나를 단련시키고 변화시켰다. 그렇게 어느새 회사의 중견 사원이 되었다. 이제는 연구직 회사원으로서 경험했던 필연적인 고민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사원에서 점차 선배가 되어 가면서 겪은 고민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 것, 그리고 후배들은 내 경험을 거울삼아 비슷한 고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이 책으로 전하고 싶은 작은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저자의 말처럼 때로는 책에서, 때로는 자신에게서, 때로는 타인에게서, 때로는 조직에서 답을 찾으려 노력했다. 그 결과 에 ‘nay’라는 필명으로 『연구직 회사원으로 산다는 것』과 『소소한 책 읽기』란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주고 있다. 이처럼 책에는 그의 근무 경력과 함께 쌓인 시간 속에서 얻은 경험들과 고민, 그리고 이를 대하는 그만의 작은 철학이 담겨 있다. 현재 싱가포르 연구소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면서 글로벌 연구직에 대한 경험도 쌓고 있다. 책을 먼저 읽은 연구하는 회사원 23년 차 이은영 님은 “개인의 경험담이지만 아직까지 아무도 풀어놓지 않았던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회사원인 연구원들의 생각, 생활, 가치에 대해서 말한다. 특히 미래의 연구원을 꿈꾸는 대학원생들, 막 기업체 연구원이 된 신입사원들, 그리고 중견 연구원들이 미래를 계획하거나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강력 추천했다. 당신이 만약 기업의 연구원을 꿈꾸는 이공계인 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때로는 옆에서 진심으로 조언해 주는 따뜻한 선배같이, 때로는 연구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성과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스승을 만난 것처럼 두근두근 가슴이 뛸 것이다.
무라카미 T
비채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권남희 (옮긴이) / 2021.05.10
17,500원 ⟶
15,750원
(10% off)
비채
소설,일반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권남희 (옮긴이)
자신은 결코 수집가가 아닌데, 정신 차려 보니 주변에 물건이 잔뜩 쌓여 있더라며 변명하듯 투덜거리는 무라카미 하루키. 싸고 예뻐서 구입하고, 마라톤 완주 기념으로 받고, 출간 홍보 물품을 전달받고 하다 보니 티셔츠만 넣은 상자가 넘칠 지경이 되었다고. 이왕 티셔츠가 쌓인 김에, 각종 사연을 지닌 수백 장 컬렉션으로 에세이를 쓰기로 했다. 《무라카미 T - 내가 사랑한 티셔츠》는 출간의 사연마저 어딘지 하루키스럽다. 그는 서두에서 “마음에 들어 하는 낡은 티셔츠를 펼쳐놓은 뒤 사진을 찍고 거기에 관해 짧을 글을 쓴 것뿐이어서, 이런 책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다”라고 생각한다며 “소설가 한 명이 일상에서 이런 간편한 옷을 입고 속 편하게 생활했구나 하는 것을 알리는, 후세를 위한 풍속 자료로는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능청스럽게 고백한다. 위트와 시니컬, 결코 미워할 수 없는 투덜거림, 천진난만한 순수함과 솔직함, 트렌디한 감각과 감성…… 하루키 에세이에서 기대하기 마련인 특유의 매력이 눈부시게 반짝거린다. 그의 소설보다 에세이를 좀 더 좋아한다며 스스로 ‘에세이 파’를 자처하는 팬이 끊임없이 탄생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된다. 현지에서는 시티보이 잡지를 표방하는 《뽀빠이》에 일 년 반 동안 연재되며 이미 뜨거운 화제를 모았고, 출간 이후에는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하루키 에세이의 저력을 증명했다. 일본 최고의 북디자이너 스즈키 세이치로 디자인 위에 더해진 한국어판만의 디테일,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운 백여 장의 티셔츠 사진, 권말에 특별 수록된 ‘티셔츠 인터뷰’도 눈여겨볼 것.책머리에 : 어쩌다 보니 모인 것들 여름은 서핑 햄버거와 케첩 위스키 차분하게 무라카미를 읽자 레코드 가게는 즐겁다 동물은 귀엽지만 어렵다 의미불명이지만 스프링스틴과 브라이언 폭스바겐은 훌륭할지도 시원한 맥주 생각이 절로 나다 책은 어떠신지? 거리의 샌드위치맨 도마뱀과 거북이 대학교 티셔츠 하늘을 나는 것 슈퍼히어로 곰 관련 맥주 관련 특별 인터뷰 : 어쩌다 보니 모인 티셔츠 이야기와 아직 다 싣지 못한 티셔츠들어쩌다 보니 티셔츠 수백 장, 그러다 보니 에세이 열여덟 편?! 무라카미 하루키 월드, ‘티셔츠’ 편 정갈한 슈트보다 왠지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이 훨씬 잘 어울리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어느새 곁에 모여버린’ 티셔츠 예찬 에세이. 수집한 적도 없는데 상자가 넘치도록 쌓이게 되었다는 옷더미 속에서 잘 선별한 티셔츠를 모아놓고 옷에 얽힌 소소한 이야기들을 능청스레 털어놓는다. 진지한데 유머가 넘치고, 트렌디하면서도 고집스러우며, 섬세하고도 감각적인 글을 따라가노라면 우리가 왜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작가를, 그의 에세이를 사랑하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위스키, 마라톤, 레코드 등 각 에세이 주제가 하루키의 일상을 대표할 만한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티셔츠를 통해 읽는 하루키’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터.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운 백여 장의 (엄선된) 티셔츠 사진은 물론, 권말에 특별 수록된 추가 인터뷰도 놓치지 말 것. 세대와 시대를 아우르는 소설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에세이스트’ 무라카미 하루키의 본격 티셔츠 에세이 “오래 살다 보니 이렇게 모인 티셔츠 얘기로 책까지 내고 대단하다. 흔히 ‘계속하는 게 힘’이라고 하더니 정말로 그렇군.” 자신은 결코 수집가가 아닌데, 정신 차려 보니 주변에 물건이 잔뜩 쌓여 있더라며 변명하듯 투덜거리는 무라카미 하루키. 싸고 예뻐서 구입하고, 마라톤 완주 기념으로 받고, 출간 홍보 물품을 전달받고 하다 보니 티셔츠만 넣은 상자가 넘칠 지경이 되었다고. 이왕 티셔츠가 쌓인 김에, 각종 사연을 지닌 수백 장 컬렉션으로 에세이를 쓰기로 했다. 《무라카미 T - 내가 사랑한 티셔츠》는 출간의 사연마저 어딘지 하루키스럽다. 그는 서두에서 “마음에 들어 하는 낡은 티셔츠를 펼쳐놓은 뒤 사진을 찍고 거기에 관해 짧을 글을 쓴 것뿐이어서, 이런 책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다”라고 생각한다며 “소설가 한 명이 일상에서 이런 간편한 옷을 입고 속 편하게 생활했구나 하는 것을 알리는, 후세를 위한 풍속 자료로는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능청스럽게 고백한다. 위트와 시니컬, 결코 미워할 수 없는 투덜거림, 천진난만한 순수함과 솔직함, 트렌디한 감각과 감성…… 하루키 에세이에서 기대하기 마련인 특유의 매력이 눈부시게 반짝거린다. 그의 소설보다 에세이를 좀 더 좋아한다며 스스로 ‘에세이 파’를 자처하는 팬이 끊임없이 탄생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된다. 현지에서는 시티보이 잡지를 표방하는 《뽀빠이》에 일 년 반 동안 연재되며 이미 뜨거운 화제를 모았고, 출간 이후에는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하루키 에세이의 저력을 증명했다. 일본 최고의 북디자이너 스즈키 세이치로 디자인 위에 더해진 한국어판만의 디테일,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운 백여 장의 티셔츠 사진, 권말에 특별 수록된 ‘티셔츠 인터뷰’도 눈여겨볼 것. 투덜투덜 하루키 씨의 자유롭고 한가로운 일상 나이하고는 상관없어 더 좋은 티셔츠 예찬론! “티셔츠가 이 정도 있으면 여름이 와도 뭘 입을지 걱정할 일 없고 말이죠. 매일 갈아입어도 여름 한 철 내내 다른 걸 입을 수 있지 않을까요. 작가란 참 편해서 좋군요.” 여름에는 오로지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거리를 누빈다는 무라카미 하루키. 그의 티셔츠 사랑은 애틋하면서도 각별한 데가 있다. 재즈, 야구, 위스키, 여행처럼 하루키의 삶을 대표하는 주제어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터. 티셔츠는 가장 기본적이고 단순한 옷이지만, 사시사철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데다 색깔과 디자인에 아무 제약도 없다. 그 점이 느긋하며 자유롭고, 평범한 듯하면서도 한없이 독특한 하루키의 일상과 어딘지 닮아 있다. 그래서인지 서핑, 위스키, 음반, 마라톤 등 티셔츠를 선별하기 위해 선정된 열여덟 편 에세이의 주제 자체가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일상을 관통하고 총괄하는 키워드로 보이기도 한다. 그의 작품과 꾸준히 함께해온 팬이라면 곳곳에 천연덕스럽게 묻혀 있는 ‘하루키다움’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것이고, 막 입성한 초심자라면 《무라카미 T》를 하루키 월드의 내비게이션으로 삼아도 좋겠다. 무엇보다, 책을 덮고 나면 어쩐지 오늘 밤에는 옷장을 열고 ‘내가 사랑한 티셔츠’를 꺼내 정리해보고 싶어질지도 모를 일이다.티셔츠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모인 것’이다. 값싸고 재미있는 티셔츠가 눈에 띄면 이내 사게 된다. 여기저기에서 홍보용 티셔츠도 받고, 마라톤 대회에 나가면 완주 기념 티셔츠를 준다. 여행 가면 갈아입을 옷으로 그 지역 티셔츠를 사고……. 이러다 보니 어느새 잔뜩 늘어나서 서랍에 못다 넣고 상자에 담아서 쌓아 놓는다. 절대로 어느 날 “좋아, 이제부터 티셔츠 수집을 하자” 하고 작심한 뒤 모은 게 아니다. 그건 뭐 좋은데 그렇게 받은 티셔츠를 입고 거리를 다닐 수 있는가 하면 당연히 그런 짓은 못 한다. 무라카미 하루키 씨가 ‘Haruki Murakami’라고 대문짝만 하게 쓴 티셔츠를 입고 백주 대낮에 도쿄의 대로를 걸어 다닐 수는 없잖아요? 혹은 그런 토트백을 들고 중고 레코드를 사러 갈 수도 없잖아요? 그래서 티셔츠나 홍보물은 그냥 곱게 상자에 담긴 채 벽장에서 쿨쿨 잠들어 있다. 나도 물론 무지 티셔츠를 좋아하고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입긴 하지만, 그다음으로 자주 입는 것은 이런 유의 레터링만 있는 티셔츠다. 그것도 의미 있는 문맥을 가진 문장이 아니라 “이건 대체 무슨 뜻이지” 하고 고개를 갸웃거릴 법한, 투박하게 글씨만 인쇄된 것이 좋다. 그림 있는 티셔츠처럼 질리는 일도 없고 메시지성도 적고 자태가 깔끔하다. 다른 옷과 맞춰 입기도 쉽다.
100년 투자 가문의 비밀
유노북스 / 존 로스차일드 (지은이), 김명철, 신상수 (옮긴이), 이상건 (감수) / 2021.05.25
21,000원 ⟶
18,900원
(10% off)
유노북스
소설,일반
존 로스차일드 (지은이), 김명철, 신상수 (옮긴이), 이상건 (감수)
전대미문의 팬데믹으로 극도의 침체기를 겪은 세계 속에서 급락한 한국 주식 시장에 개인 투자자들이 대거 유입했다. 투자 시장의 문턱이 확연히 낮아진 현재, 수익의 기회를 잡은 사람도 많지만, 오르내림을 거듭하는 불안정한 시장에서 현명하게 판단하기 어려워하는 투자자도 많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전망이 좋다는 소문만 믿고 잘 모르는 기업의 주식을 매입하기도 한다. 이렇듯 혼란한 환경에도 적극적인 투자자가 많은 요즘, 자금 손실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지속적으로 성공하는 투자를 이어 가려면 무엇을 명심해야 할까? 여기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의 저자이자 탁월한 글솜씨로 유명한 금융 전문가 존 로스차일드가 월가 100여 년 전통 투자 명문가의 투자 철학을 안내한다. 투자와는 거리가 먼 환경에서 자라 38살에 처음 월가에 입문했지만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최대 부호 명단에 오른 아버지 데이비스, 아버지의 막대한 재산 대신 투자의 원칙과 지혜를 물려받아 1만 달러를 37만 9,000달러로 불린 아들 데이비스, 이 명성을 이은 손자 데이비스까지. 이 가문은 3대에 걸쳐 전쟁, 대공황, 경기 침체, 인플레이션 등으로 요동치는 시장의 부침을 이겨 내고 성공적인 투자를 지속했다. 월가의 전설 데이비스 가문은 “투자는 마라톤”이라고 말한다. 장기 투자란 5년이나 10년이 아닌 영원한 것이다. 투자 기간이 짧을수록 위험 부담이 높아지지만 10년 이상 장기간을 계획한다면 투자의 시작이 달라진다. 그들은 ‘헛되이 낭비하지 않고 더 많은 돈을 모으기 위해 돈을 벌고 투자한다’는 생각, ‘부화뇌동하지 않고 면밀하게 종목을 파악하고 분석해서 자신이 잘 아는 곳에 투자한다’는 원칙, ‘침착함과 인내심으로 위기를 극복한다’는 자세, ‘복리의 마법을 믿고 철저하게 장기 투자한다’는 호흡, 그리고 ‘당장 돈을 상속하는 대신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한다’는 자녀 교육법까지 알려 준다. 이러한 경제관념과 투자 정신이 100년 동안 시장의 부침과 불안을 이긴 신조이자 진정한 부를 이루고 지키고 물려준 비결이다. 위기와 반등을 반복하는 흐름에 휩쓸리지 않기란 많은 투자자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투자 시장이 예측하기 어려울수록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흔들림 없는 투자의 원칙과 지혜로운 자세를 갖춰야 한다. 투자의 기본 원칙을 세우고 싶은 사람, 부자의 길로 가는 해답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편의 대하드라마로 펼쳐지는 이 책에서 투자의 역사를 통해 호황기와 침체기에 주식이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데이비스 가문에게 부의 의미와 축적 방법, 불안과 시간을 이기는 장기적인 투자 안목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천의 글 장기적 안목과 실행력이 완성한 글로벌 투자 신화 _피터 린치 감수의 글 현대 경제사와 투자사의 장대한 파노라마 _이상건 들어가며 시간과 불안을 이긴 100년 명문가의 투자 철학 Chapter 1. 부지런하고 검소하게 살라 Chapter 2. 소비보다 축적을 먼저 하라 Chapter 3. 경기는 순환하며 기회를 내민다 Chapter 4.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줄 종목이 있다 Chapter 5. 투자할 시장을 공부하면 보이는 것 Chapter 6. 주광맥을 발견할 안목을 길러라 Chapter 7. 노련한 투자자는 부화뇌동하지 않는다 Chapter 8. 해외 시장을 염두에 두라 Chapter 9. 모두가 뛰어들 때 조심하라 Chapter 10. 어릴 적 형성된 경제관념이 평생을 간다 Chapter 11. 자녀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Chapter 12. 인생도 투자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Chapter 13. 위기일수록 기본에 충실하라 Chapter 14. 침착함과 인내심은 반드시 빛을 발한다 Chapter 15. 가치가 실현될 가능성을 판단하라 Chapter 16. 투자는 이론이 아니라 실생활이다 Chapter 17. 투자 정신은 계속된다 Chapter 18. 투자는 마라톤이다 Chapter 19. 데이비스 투자 방식 따라잡기 옮긴이의 글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는 같은 실수를 되풀이한다 부록 연혁과 사진으로 보는 데이비스 가문우리는 지금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을 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성공하는 투자에 대한 명쾌한 해답 “100년의 경제 기복을 버티고 살아남은 내공을 알려 주는 책” ★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추천 “한 편의 대하드라마로 탄생한 투자 대가의 생생한 노하우”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이상건 추천 “요행을 바라지 않는 정직한 투자 활동에 대한 안내” ★ 월가의 유력 투자 전략가 바이런 빈 추천 전대미문의 팬데믹으로 극도의 침체기를 겪은 세계 속에서 급락한 한국 주식 시장에 개인 투자자들이 대거 유입했다. 투자 시장의 문턱이 확연히 낮아진 현재, 수익의 기회를 잡은 사람도 많지만, 오르내림을 거듭하는 불안정한 시장에서 현명하게 판단하기 어려워하는 투자자도 많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전망이 좋다는 소문만 믿고 잘 모르는 기업의 주식을 매입하기도 한다. 이렇듯 혼란한 환경에도 적극적인 투자자가 많은 요즘, 자금 손실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지속적으로 성공하는 투자를 이어 가려면 무엇을 명심해야 할까? 여기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의 저자이자 탁월한 글솜씨로 유명한 금융 전문가 존 로스차일드가 월가 100여 년 전통 투자 명문가의 투자 철학을 안내한다. 투자와는 거리가 먼 환경에서 자라 38살에 처음 월가에 입문했지만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최대 부호 명단에 오른 아버지 데이비스, 아버지의 막대한 재산 대신 투자의 원칙과 지혜를 물려받아 1만 달러를 37만 9,000달러로 불린 아들 데이비스, 이 명성을 이은 손자 데이비스까지. 이 가문은 3대에 걸쳐 전쟁, 대공황, 경기 침체, 인플레이션 등으로 요동치는 시장의 부침을 이겨 내고 성공적인 투자를 지속했다. 월가의 전설 데이비스 가문은 “투자는 마라톤”이라고 말한다. 장기 투자란 5년이나 10년이 아닌 영원한 것이다. 투자 기간이 짧을수록 위험 부담이 높아지지만 10년 이상 장기간을 계획한다면 투자의 시작이 달라진다. 그들은 ‘헛되이 낭비하지 않고 더 많은 돈을 모으기 위해 돈을 벌고 투자한다’는 생각, ‘부화뇌동하지 않고 면밀하게 종목을 파악하고 분석해서 자신이 잘 아는 곳에 투자한다’는 원칙, ‘침착함과 인내심으로 위기를 극복한다’는 자세, ‘복리의 마법을 믿고 철저하게 장기 투자한다’는 호흡, 그리고 ‘당장 돈을 상속하는 대신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한다’는 자녀 교육법까지 알려 준다. 이러한 경제관념과 투자 정신이 100년 동안 시장의 부침과 불안을 이긴 신조이자 진정한 부를 이루고 지키고 물려준 비결이다. 위기와 반등을 반복하는 흐름에 휩쓸리지 않기란 많은 투자자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투자 시장이 예측하기 어려울수록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흔들림 없는 투자의 원칙과 지혜로운 자세를 갖춰야 한다. 투자의 기본 원칙을 세우고 싶은 사람, 부자의 길로 가는 해답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편의 대하드라마로 펼쳐지는 이 책에서 투자의 역사를 통해 호황기와 침체기에 주식이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데이비스 가문에게 부의 의미와 축적 방법, 불안과 시간을 이기는 장기적인 투자 안목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100년의 경제 기복을 버티고 살아남은 내공을 알려 주는 책” ★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추천 ★ “한 편의 대하드라마로 탄생한 투자 대가의 생생한 노하우”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이상건 추천 ★ “요행을 바라지 않는 정직한 투자 활동에 대한 안내” ★ 월가의 유력 투자 전략가 바이런 빈 추천 ★ 우리는 지금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을 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의 여파로 전 세계의 경제가 얼어붙었다. 팬데믹이 장기화되자 종합 주가 지수가 폭락하고 투자자가 대거 주식시장을 빠져나갔는데, 그 사이 개인 투자자들이 유입해 국내 주식을 사들였다. 이를 계기로 투자 플랫폼과 정보, 전문가의 견해가 더욱 대중화되었고 투자의 벽이 완전히 허물어져서 더 많은 사람이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이제 많은 사람에게 투자와 투자 이야기는 일상이 됐다. 이런 투자 열풍으로 좋은 성과를 얻은 투자자도 많지만, 한편으로는 주식 시장이 과열되면서 생긴 무분별한 투자를 경계하는 목소리도 커졌다. 불안정한 투자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는 금세 중심을 잃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모습은 바다 건너 미국의 월가 100년의 역사에서도 반복된 현상이었다. 미국의 투자 시장은 한 세기 동안 전쟁, 경기 침체와 회복, 인플레이션 등으로 요동치며 그 열풍이 뜨거워지고 식기를 거듭했다. 그 판 안에서 누군가는 잠시 투자의 유행을 따라 흥하거나 고꾸라졌고 누군가는 현명하게 투자해서 부를 쌓고 지키고 후대에 물려주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데이비스 가문이 바로 3대에 걸쳐 투자로 큰 부를 축적하고 최대 부호의 반열에 오른 주인공이다. 큰 부자들과 함께 입을 모아 데이비스 가문은 말한다. “투자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현재의 우리가 한 세기의 큰 흐름을 읽는 것은 지금 자신이 투자하는 모습을 다시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이다. 어떤 투자든 1년, 3년 혹은 5년을 투자한다면 위험 부감이 높아지지만 10년, 15년을 계획하면 그 시작이 달라진다. 당신은 불확실한 미래에 손해를 감수하며 돈을 걸고 싶은가, 아니면 다음 세대에게 넘겨줄 수 있을 만큼 현명한 투자를 하고 싶은가? 한 편의 드라마로 펼쳐지는 투자 명문가와 월가의 역사 《100년 투자 가문의 비밀》은 데이비스 가문이 투자 명문가가 된 비결을 이야기한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미국 증권 시장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 가문의 가족사를 이야기하며 ‘투자란 무엇인가’에 대해 명쾌하게 답해 주기 때문이다. 이 대하드라마를 존 로스차일드가 썼다는 점도 흥미롭다. 그는 흡인력 좋은 글솜씨로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와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등 수많은 투자자에게 지침이 되는 책을 여러 권 쓴 유명 금융 전문가다. 존 로스차일드는 3대에 걸쳐 부자의 길을 걸은 데이비스 가문을 무척 궁금해했다. 백만장자 셸비 데이비스는 투자와는 거리가 먼 환경에 살아서 비교적 늦은 나이에 월가에 입문했지만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최대 부호 명단에 올랐다. 그는 자녀에게 막대한 재산을 상속하지 않은 대신 현명하게 투자하는 방법과 원칙을 물려주어 아들 데이비스 또한 펀드 매니저의 길을 걸으며 스스로 성공한 삶을 일궜다. 3대 손자 데이비스도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명성을 이어 가고 있다. 1대, 2대 데이비스가 투자가로 활동하는 동안 미국은 두 차례의 장기 강세장, 스물다섯 차례의 반등, 두 차례의 잔인한 약세장, 한 차례의 대공황, 일곱 차례의 완만한 약세장, 아홉 차례의 경기 후퇴, 세 차례의 대전, 한 차례의 대통령 암살, 한 차례의 대통령 사임, 한 차례의 탄핵을 겪었다. 그 사이 일어난 전쟁, 대공황, 경기 침체, 인플레이션, 정부 정책 등으로 경제 상황은 쉴 새 없이 변했다. 존 로스차일드는 이런 미국 경제사를 데이비스 가문의 이야기와 제대로 버무렸다. 이 책을 통해 데이비스의 가치관과 철학은 물론 한 세기의 투자 흐름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월가 투자 명문가의 100년 가는 투자 원칙 그동안 많은 개인 투자자가 유행을 따라 투자하는 일이 허다했고 그로 인한 수익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와 달리 데이비스 가문은 요동치는 시장의 부침을 고스란히 겪고도 부를 축적했다. 그들이 월가의 전설이 된 비결인 투자의 원칙들을 소개한다. · 헐값의 주식, 고가의 주식을 피하라 어설픈 기업은 세월이 흘러도 그런 상태를 벗어나지 못할 공산이 크다. 모든 CEO가 그렇듯 그런 회사의 CEO 역시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고 강변한다. 그 회사가 자체적으로 재활 단계에 돌입할 수도 있지만 엄격히 말하면 재활도 일종의 불확실한 계획안에 불과하다. 그런 회사에 투자하면 호된 시련을 각오해야 한다. 반면 아무리 훌륭한 기업도 주가가 비싸면 소용없다. 기업에 투자하는 것 역시 물건을 사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투자자가 과도한 가격에 주식을 매입할 이유가 어디 있을까? 회사는 마음에 드는데 주가가 그렇지 않은 경우 하락할 때까지 기다려라. 투자자에게는 약세장이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다. 다만 사람들이 그 시기를 모를 뿐이다. · 성장 속도가 빠른 주식을 매입하라 성장 속도도 빠르고 가격도 적당한 주식을 매입하라. 뛰어난 투자 대상은 성장 속도가 주가 상승률보다 빠른 기업이다. 적당한 가격에 놀라운 투자 수익은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다. · 대세를 거스르지 말고 시대적 변수에 주목하라 셸비는 기술 종목을 신중하게 선택해 투자했지만 첨단 기술 공포증이 있던 두 명의 유명인사 버핏이나 피터 린치와 마찬가지로 기술 종목을 무조건 기피했던 건 아니다. 셸비는 적당한 주가에 실질적인 수익과 확실한 사업성을 갖춘 기술 회사를 발견하면 기꺼이 투자에 나섰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는 가장 활발한 경제의 일면을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다. 상향식 투자자는 선호하는 특징이 있는 기업의 주식을 매입한다. 하향식 투자자는 경제 동향을 조사한 후 현재 여건에서 번성할 가능성이 큰 산업을 찾아 그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을 선별한다. 셸비는 상향식 투자자와 하향식 투자자의 기질을 동시에 갖췄다. 투자에 나서기에 앞서 시대적 변수를 면밀히 검토하라. 대부분의 경우 시대적 변수는 명확히 드러난다. · 우량주를 장기 보유하라 데이비스 가문은 주로 장기간 쌓은 이익에 부과되는 막대한 양도 소득세 납부를 피하기 위해 장기 투자 전략을 선호했다. 장기 투자 전략은 거래 비용을 낮추고 빈번한 매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막는 효과도 있다. 투자 대상을 빈번히 바꾸다 보면 기존에 보유했던 우량주를 포기하고 불량주를 매수할 가능성이 커진다. · 뛰어난 리더십에 투자하라 어떤 회사든 훌륭한 리더십이 중요하다는 게 월 스트리트의 불문율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분석 보고서에서는 이 문제가 배제된다. 분석가들은 최신 통계를 우선시하지만 실제로 그들이 어떤 회사에 투자할 때는 그 회사의 리더십을 반드시 파악한다. · 주식은 마라톤이다 월 스트리트의 역사로부터 얻을 수 있는 가장 값진 교훈은 역사가 반드시 되풀이되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다. 1년, 3년 혹은 5년 투자를 목적으로 한 경우 주식의 위험 부담이 높지만 10년 혹은 15년을 계획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데이비스는 강세장 막바지에 증시에 입문해도 20년이 지나고 보니 불안했던 첫출발은 전혀 문제될 게 없었다. 이 원칙들을 지킨다면 긴 시간 흔들림 없는 투자의 원칙과 지혜로운 자세는 물론 투자를 멈추지 않을 열정과 인내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투자의 기본 원칙을 세우고 싶은 사람, 부자의 길로 가는 해답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한 편의 대하드라마로 펼쳐지는 이 책이 투자의 역사, 부의 의미와 축적 방법을 안내하고 성공 투자에 함께할 것이다.역사에 무지한 사람들은 늘 역사를 되풀이한다. 판에 박힌 듯 반복되는 월 스트리트의 역사가 그것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일시적인 반발과 약세장은 조만간 강세장으로 바뀌게 된다. 이러한 패턴에 무지한 투자자는 반드시 그렇게 된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부적절한 순간에 주식을 매각해 자산을 잃을 공산이 크다. 무지함을 떨쳐 내라. 최소한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지는 이 책의 유익한 조언만이라도 실천하라. - ‘장기적 안목과 실행력이 완성한 글로벌 투자 신화-피터 린치’에서 투자가 한 편의 대하드라마가 될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는 생생한 증거가 바로 존 로스차일드가 집필한 이 책이다. ‘투자’라는 창窓을 통해 100여 년간의 미국 증권 시장의 역사와 이 속에서 성공적인 투자로 거대한 부를 쌓아 올린 데이비스 집안의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전한다. 3대에 걸쳐 투자를 가업으로 삼고 거기에서 빼어난 성적을 올린 예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일이다.- ‘현대 경제사와 투자사의 장대한 파노라마-이상건’에서 이 책은 장기 투자를 주제로 한다. 장기 투자란 15분도 아니고 다음 회계 분기까지도 아니며 심지어 다음 경제 주기까지를 뜻하는 것도 아니다. 장기 투자란 5년이나 10년이 아닌 영원한 것이다.- ‘시간과 불안을 이긴 100년 명문가의 투자 철학’에서
하인, 장순흥
국민일보 / 장순흥 (지은이) / 2022.03.04
12,000
국민일보
소설,일반
장순흥 (지은이)
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의 비밀
이상북스 / 최병성 지음 / 2015.04.16
16,000원 ⟶
14,400원
(10% off)
이상북스
소설,일반
최병성 지음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먹거리는 여러 단계의 재배·제조·유통 과정을 거쳐 우리 밥상에 오른다. 그 많은 단계를 거친 먹거리가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은 이제 공공연한 비밀이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집’도 안전하지 않다니! 안전하지 않은 것뿐 아니라, 각종 발암물질과 심지어 방사능까지 내뿜는다는 게 믿어지는가? 이 책의 저자 최병성은 우리가 매일 가족과 밥 먹고 잠 자는 집이 ‘쓰레기 시멘트’로 지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알 게 뭐야. 내 일도 아닌데 뭐!” 하며 지나치지 못했다. 맞설 상대가 골리앗과도 같은 거대 기업들과 관련 정부부처라는 사실도, 자신이 ‘시멘트’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목사’라는 사실도, 그가 ‘쓰레기 시멘트’ 문제에 뛰어드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수많은 보통 사람들이 평생을 일해 번 돈으로 장만한 ‘내 집’이 쓰레기 시멘트로 지어져 가족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사실 앞에 그는 의로운 분노로 일어섰다. 이 책은 지난 10년 동안 ‘미친 듯’ 쓰레기 시멘트의 실상을 파헤치고 뒤쫓은 그의 행적에 대한 기록이다. 1999년 8월 이후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모든 시멘트는 각종 발암물질과 유해 중금속 가득한 온갖 산업쓰레기로 만들어, 발암물질인 6가크롬이 유독성 지정폐기물보다 더 많이 검출되는 진정한 ‘쓰레기 시멘트’가 되었다. 이익에 눈먼 시멘트 회사의 탐욕과 환경부의 무책임한 방치 속에서 ‘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는 탄생했다.추천사_ 차라리 밀가루로 집을 짓자 김인국 들어가는 글_세상의 변화는 단 한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1장 변화의 기로에서 변화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건강한 시멘트를 위한 해결책 아파트 한 채에 들어가는 시멘트 비용 우리의 목숨 값이 고작 3480원? 2장 방사능 나오는 아파트 ‘쓰레기 재활용’ 차원에서 만들어진 쓰레기 시멘트 유독성 지정폐기물보다 발암물질이 더 많은 시멘트 중국산 시멘트가 국산보다 안전하다 시멘트, 인류 역사상 건강에 가장 나쁜 건축재료 새집증후군과 아토피 쓰레기 시멘트도 굳으면 안전하다? 발암물질이 검출되지 않게 하는 ‘꼼수’ 3장 쓰레기 시멘트, 이렇게 만들어진다 시멘트 공장은 합법적인 쓰레기 소각장 쓰레기의 질량보존의 법칙 반도체 공장의 폐기물도 시멘트 공장으로 전 세계적인 폐타이어를 수입하는 쓰레기청소 국가 폐부동액의 진실 매립장 쓰레기의 시멘트 공장행을 막아낸 과정 재벌 시멘트 회사의 약속과 거짓말 4장 일본의 쓰레기 식민지로 전락한 대한민국 일본 석탄재를 수입하는 세계 유일의 나라 30일 천하로 끝난 일본 쓰레기 독립 거짓말 위의 거짓말 일본 쓰레기를 되돌려 보내다 5장 쓰레기시멘트의 실상과 허상 10년 만에 만들어진 배출가스 규제항목 일본인보다 발암물질에 20배 더 강한 한국인? 자원재활용이 아니라 쓰레기 소각이다 시멘트 공장 주변 마을 사람들 30년 뒤 후손들에게 물려줄 환경재앙 쓰레기 시멘트보다 더 나쁜 쓰레기 찬양 기사 6장 쓰레기 시멘트의 주범은 환경부 환경부가 만든 엉터리 쓰레기 사용기준 일산화탄소를 둘러싼 거짓말 시리즈
가볍게 읽는 시간 인문학
옐로스톤 / 리즈 에버스 지음, 오숙은 옮김 / 2017.02.27
14,800원 ⟶
13,320원
(10% off)
옐로스톤
소설,일반
리즈 에버스 지음, 오숙은 옮김
우리가 아는 시간의 탄생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시작한다. 우주의 시작부터 출발해 우리의 선조들이 인식하고 다루었던 시간의 역사를 모으고 현대 과학의 관점에서 시간을 탐색한다. 시간은 다루기 어렵고 무거운 주제이지만 여기서는 즐거운 여행을 하는 마음으로 가볍고 쉽게 접근했다. 마치 한 권의 작은 시간 백과사전처럼 필요할 때마다 펼쳐볼 수 있도록 했다. 지질 시대를 여행하고, 먼 과거에 존재했던 우리의 먼 사촌들을 만나고, 해와 달을 이용해 시간을 알아보고, 일상생활의 리듬을 지시하는 우리 몸 안의 시계에 관해서도 들여다본다. 그리고 독수리 날개 뼈에 새겨진 가장 오래된 달력부터 양자 시계까지 시간 테크놀로지의 진화를 살펴본다. 또한 시간이 어떻게 점점 빨라지거나 느려지는지, 우주 여행과 관련해 웜홀과 블랙홀은 어떤 것인지, 광년은 얼마나 긴 시간인지, 평행 차원은 존재하는지 등등을 알아볼 것이다. 그리고 시간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과거와 미래로 여행할 때 꼭 알아야 할 팁과 요령을 소개한다.들어가는 말 Chapter 01 시간 이전의 지구 우주 탄생과 지질 시대, 빙하기, 공룡, 최초의 인류가 살던 시대 Chapter 02 시간의 표시 자연의 시계인 태양과 달, 계절, 절기, 달과 날의 주기 Chapter 03 시간의 측정 시간의 등장과 시간을 포착하기 위한 최초의 시계들 Chapter 04 시간 기술의 혁명 시간 계측의 황금시대, 시간 과학, 중세의 시계들 Chapter 05 현대의 시간 표준시의 등장, 패션시계와 첨단의 시간 장치들 Chapter 06 미래의 시간 빨라지는 시간과 속도 경쟁, 시간을 멈추고 되돌리는 시간 여행 실험 Chapter 07 우주의 시간 우주 여행, 웜홀, 블랙홀, 광년, 다중우주 Chapter 08 시간에 관한 생각 삶과 철학에서의 시간과 우리가 시간을 인식하는 방식 찾아보기 달력, 시계, 달의 주기, 광년과 시간 여행에 관한, 인류가 다스려온 시간의 역사 시간이란 과연 무엇일까? 궁금해 하는 사람은 많지만 과학과 철학의 주제인 시간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지만 시간과 인간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운명적 관계이기도 하다. 태어날 때부터 시간이라는 한계 안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간은 시간의 제약을 넘어서려고 노력하고 시간을 관리하면서 자신의 한계를 넓혀왔다. 그런 노력 속에서 등장한 시간 테크놀로지는 문명이 전개되면서 발전과 진화를 거듭했으며, 달과 날을 구분하는 표준으로 삼았던 태양과 달에서 시작한 자연의 시계는 달력과 시계의 발명으로 이어졌다. 현대에 들어와서 인간이 시간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시도는 더욱 빠르게 전개된다. 인터넷 망을 통한 실시간 정보 교환이 이루어지며 시간의 제약을 넘어선 공간의 확장을 열망하면서 우주 여행에 대한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시간을 멈추고 되돌리는 실험을 하면서 시간 여행에도 도전하고 있다. 《가볍게 읽는 시간 인문학》은 이렇게 인류 역사와 함께해온 시간이라는 주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키워드별로 과학적, 철학적, 문화적으로 접근하는 시도를 한다. 마치 시간 여행처럼 태초부터 시작해 아직 도달하지 않은 미래와 우주까지 가볍게 여행하는 마음으로 펼쳐볼 수 있는 작은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 책 내용 인터넷 검색은 번거롭고 전문서적을 보기에는 부담스러운, ‘시간’이라는 주제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모든 독자를 위한 책 “아무도 나에게 묻지 않으면, 나는 안다. 그러나 내가 설명하려고 하면 나는 모른다.” 성 아우구스티누스(354~430)는 《고백록》에서 시간을 규정하고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에게 시간이란 시간이 아닌 것으로만 설명할 수 있는 것이었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정의 내리기 어려운 ‘시간’에 대해 우주의 탄생에서 시간 여행까지 역사적 흐름을 따라서 과학과 철학, 심리학에서의 시간을 횡적으로 펼쳐놓는다. 마치 작은 백과사전처럼 시간에 관한 모든 주제를 담았다. ‘시간’과 관련한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은 작은 백과사전 《가볍게 읽는 시간 인문학》은 우리가 아는 시간의 탄생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시작한다. 우주의 시작부터 출발해 우리의 선조들이 인식하고 다루었던 시간의 역사를 모으고 현대 과학의 관점에서 시간을 탐색한다. 시간은 다루기 어렵고 무거운 주제이지만 여기서는 즐거운 여행을 하는 마음으로 가볍고 쉽게 접근했다. 마치 한 권의 작은 시간 백과사전처럼 필요할 때마다 펼쳐볼 수 있도록 했다. 지질 시대를 여행하고, 먼 과거에 존재했던 우리의 먼 사촌들을 만나고, 해와 달을 이용해 시간을 알아보고, 일상생활의 리듬을 지시하는 우리 몸 안의 시계에 관해서도 들여다본다. 그리고 독수리 날개 뼈에 새겨진 가장 오래된 달력부터 양자 시계까지 시간 테크놀로지의 진화를 살펴본다. 또한 시간이 어떻게 점점 빨라지거나 느려지는지, 우주 여행과 관련해 웜홀과 블랙홀은 어떤 것인지, 광년은 얼마나 긴 시간인지, 평행 차원은 존재하는지 등등을 알아볼 것이다. 그리고 시간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과거와 미래로 여행할 때 꼭 알아야 할 팁과 요령을 소개한다. □ 이 책의 특징 부연 설명을 축약하고 사실 중심의 정보들을 탄생 배경과 일화들로써 설명함으로써 꼭 필요한 내용들만 부담없이 읽도록 구성되어 있다. 과학이나 인문학 독자가 아니더라도 필요할 때마다 쉽게 펼쳐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루고 있는 주제도 독자가 꼭 궁금할 만한 내용들로 선별해 담았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지구는 언제 태어났을까, 해와 달을 이용했던 시간 계측, 시간 계측에는 왜 12진법 60진법을 쓰게 되었을까?, 독수리 날개뼈에 새겨진 가장 오래된 달력부터 양자시계까지 시간 테크놀로지의 역사, 율리우스력과 그레고리우스력, 해시계, 물시계, 양초시계 등 고대의 시계, 해상 여행을 가능하게 한 해상시계, 철도 여행과 표준시, 일상생활의 리듬을 지시하는 우리 몸 안의 시계, 심리학과 철학에서 다루는 시간, 시간을 되돌리고 멈추는 시간 여행 실험, 우주 여행의 가능성과 광속 실험 등등.
나우천의 도시 건축 이야기
비온후 / 나우천 (지은이) / 2022.04.15
18,000원 ⟶
16,200원
(10% off)
비온후
소설,일반
나우천 (지은이)
Jazz Flute Etude Vol.1
모두의음악 / 이규재 (지은이) / 2021.06.15
25,000
모두의음악
소설,일반
이규재 (지은이)
100명의 성공한 화가들의 비밀 1
솔아북스 / 리정 (지은이) / 2020.11.03
20,000
솔아북스
소설,일반
리정 (지은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은 어떤 노하우로 성공하게 되었는지 심층적으로 분석해보고 국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열악한 환경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고민해 보게 하는 책이다. 중세부터 현대까지 부와 명성을 모두 가졌던 100명의 성공한 화가들에 대한 노하우를 찾아서 두 권의 책으로 만든 서양미술사 이야기이자, 유명한 화가들의 라이프 스토리 책이다.제 1장: 중세미술(Medieval Art) 및 근세미술(Early Modern Art) - 중세미술, 르네상스미술, 바로크미술, 로코코미술을 중심으로 1) 젠틸레 다 파브리아노 (Gentile da Fabriano, 1370 ∼ 1427) <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황금처럼 빛나는 제단화 > 2) 프라 필리포 리피 (Fra Filippo Lippi, 1406 ∼ 1469) < 금기시한 스캔들로 유명했던 수사 > 3) 베노초 고촐리 (Benozzo Gozzoli, 1421 ~ 1497) <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토스카나를 퍼레이드 장면 > 4) 알브레히트 뒤러 (Albrecht Drer, 1471 ~ 1528) < 20대에 성공한 15세기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 5) 미켈란젤로 (Michelangelo, 1475 ~ 1564) < 채석장에서 망치와 끌을 가지고 놀던 천재 소년 > 6) 라파엘로 산치오 다 우르비노 (Raffaello Sanzio da Urbino, 1483 ~ 1520) < 미켈란젤로와 맞짱 떴던 뛰어난 신동 > 7) 티치아노 베첼리오 (Tiziano Vecellio, 1490 ~ 1576) < 황제가 친히 붓을 주워 주었던 화가 > 8) 루카스 크라나흐 (Lucas Cranach, 1515 ~ 1586) < 아버지의 성공적인 작업장을 인수받은 기업가형 예술가 > 9) 주세페 아르침볼도 (Giuseppe Arcimboldo, 1527 ~ 1593) < 왕을 박장대소하게 만든 초현실주의의 선구자 > 10) 파올로 베로네세 (Paolo Veronese, 1528 ~ 1588) < 장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가나의 결혼식 > 11) 카라바조 (Michelangelo Merisi da Caravaggio, 1573 ~ 1610) < 거리의 부랑자를 모델로 케스팅한 파란만장했던 천재 화가 > 12) 페테르 파울 루벤스 (Peter Paul Rubens, 1577 ~ 1640) < 플랜더스 개의 네로가 마지막 순간에 보았던 성화 > 13)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Artemisia Gentileschi, 1593 ~ 1652) < 메디치가 감동한 천재적인 소녀 화가 > 14)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오 (Bartolom Esteban Murillo, 1617 ~ 1682) < 구걸하는 거리의 아이들 그림으로 감동을 선사하다 > 15) 프랑수아 부셰 (Franois Boucher, 1703 ~ 1770) < 로코코시대에 퇴폐적인 그림으로 성공했던 화가 > 16) 엘리자베스 루이 비제 르 브룅 (lisabeth-Vige-Le Brun, 1755 ~ 1842) < 왕비의 전속 화가로 평생 인기를 누렸던 화가 > 제 2장: 근대미술(Modern Art) -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자연주의, 인상주의, 신인상주의를 중심으로 17) 존 싱글턴 코플리 (John Singleton Copley, 1738 ~ 1815) < 극적인 실화를 걸작으로 성공시키다 > 18) 자크 루이 다비드 (Jacques-Louis David, 1748 ~ 1825) < 나폴레옹의 신임으로 평생 부귀영화를 누렸던 전략가 > 19) 윌리엄 터너 (Joseph Mallord William Turner, 1775 ~ 1851) < 모네와 마크 로스코에게 영향을 준 신동 > 20) 장 오귀스트 앵그르 (Jean-Auguste-Dominique Ingres, 1780 ~ 1867) < 라파엘로를 좋아하여 헌정했던 연인의 초상화 > 21) 프랑수아 밀레 (Jean-Franois Millet, 1814 ~ 1875) < 숭엄한 경이로움을 느끼게 하는 자연주의 대가 > 22) 마틴 존슨 히드 (Martin Johnson Heade, 1819 ~ 1904) < 미술품 전문 위조자가 선택한 꽃의 생명을 재창조한 작품 > 23) 프레더릭 에드윈 처치 (Frederic Edwin Church, 1826 ~ 1900) < 기발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능력으로 평생 성공적인 삶을 누리다 > 24) 존 에버렛 밀레이 (John Everett Millais, 1829 ~ 1896) < 죽음을 치명적인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키다 > 25) 로렌스 알마 타데마 (Sir Lawrence Alma-Tadema, 1836 ~ 1912) < 지중해의 신화를 닮은 영화 같은 장면 > 26)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1840 ~ 1926) < 지베르니 정원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숨겨져 있다 > 27)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Pierre-Auguste Renoir, 1841 ~1919) < 고통은 지나가지만 아름다움은 영원하다 > 28) 일리야 예피모비치 레핀 (Ilya Yefimovich Repin, 1844 ~ 1930) < 인생 전반이 성공적이었던 리얼리스트 > 29) 존 싱어 서전트 (John Singer Sargent, 1856 ~ 1925) < 탁월한 재능으로 평생 인기를 유지했던 능력자 > 30) 제임스 엔소르 제임스 시드니 엔소르 (James Sidney Ensor,1860 ~ 1949) < 기념품 가게의 카니발 축제 가면에서 영감을 얻은 소년 > 31) 알폰스 마리아 무하 (Alfons Maria Mucha, 1860 ~ 1939) < 순정 만화를 세상에 탄생시킨 민족주의자 > 32) 피에르 보나르 (Pierre Bonnard, 1867 ~ 1947) <몽환적인 색채주의 화가의 마지막 작품 > 제 3장: 현대미술(Contemporary Art) - 야수파, 입체파, 표현주의, 초현실주의, 추상미술, 신 조형주의,추상표현주의, 팝 아트를 중심으로 33) 앙리 에밀브누아 마티스 (Henri mile-Benoit Matisse, 1869 ~ 1954) < 죽음을 앞둔 마지막 순간에 완성한 왕의 슬픔 > 34) 키스 반 동겐 (Kees van Dongen, 1877 ~ 1968) < 스튜디오에서 사치스런 파티를 즐기던 18세기 화가 > 35) 파블로 피카소 (Pablo Picasso, 1881 ~ 1973) < 스스로 마케팅을 했던 20세기 전략적인 화가 > 36) 에드워드 호퍼 (Edward Hopper, 1882 ~ 1967) < 지독한 적막과 공허감으로 현대인을 매료시키다 > 37) 앙리 로베르 마르셀 뒤샹 (Henri-Robert-Marcel Duchamp, 1887 ~1968) < 뒤샹을 성공시킨 샘은 누구의 작품인가 > 38) 조지아 오키프 (Georgia O'Keeffe, 1887 ~ 1986) < 뉴멕시코 사막에 영혼을 묻은 예술가 > 39) 타마라 데 렘피카 (Tamara de Lempicka, 1898 ~ 1980) < 화려한 여배우처럼 시대의 아이콘이 되다 > 40) 마크 로스코 (Mark Rothko, 1903 ~ 1970) < 뭉클한 감정으로 눈물 흘리게 하는 숭엄한 작품 > 41)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al, 1904 ~ 1989) < 강박 증세가 있었던 시대의 멀티 플레이어 > 42) 프란시스 베이컨 (Francis Bacon, 1909 ~ 1992) < 공포의 미학과 나르시시즘의 절정으로 치닫다 > 43) 베르나르 뷔페 (Bernard Buffet, 1928 ~ 1999) < 20대에 이미 노년의 피카소만큼 성공을 하다 > 44) 니키 드 생팔 (Niki de Saint Phalle, 1930 ~ 2002) < 지독한 시련과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전사 > 45) 데이비드 호크니 (David Hockney, 1937 ~ ) < 패션 감각이 뛰어난 세계적인 화가의 노하우 > 46) 줄리안 슈나벨 (Julian Schnabel, 1951 ~ ) < 기존의 명작을 차용한 자유분방한 엔터테이너 > 47) 제프 쿤스 (Jeff Koons, 1955 ~ ) < 아버지의 장사 기술을 배우고 자란 예술 거상 > 48) 무라카미 다카시 (Murakami Takashi, 1962 ~ ) < 저급한 롤리타 콤플렉스를 예술 브랜드로 격상시키다 > 49) 마크 퀸 (Marc Quin, 1964 ~ ) < 충격적인 메시지로 세계를 놀라게 하다> 50) 케힌데 와일리 (Kehinde Wiley, 1977 ~ ) < 독특한 발상으로 역사의 패러다임을 바꾼 젊은 화가 > ● 에필로그 ● 참고문헌 ● 작가 프로필*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은 어떤 노하우로 성공하게 되었는지 심층적으로 분석해보고 국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열악한 환경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고민해 보게 하는 책 * 중세부터 현대까지 부와 명성을 모두 가졌던 100명의 성공한 화가들에 대한 노하우를 찾아서 두 권의 책으로 만든 서양미술사 이야기이자. 유명한 화가들의 라이프 스토리 책. * 100명의 성공한 화가들이 부와 명성을 거머쥘 때까지의 고난과 아픔, 삶의 질곡, 어려움을 이겨낸 과정들을 살펴 봄으로써 오늘 날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지혜와 힘을 불러 일으켜주는 책 * 간결한 필체로 재미있게 화가들의 라이프 스토리를 담백하게 화가의 어린 시절과 어려움을 이겨낸 이야기, 가정사에 얽힌 여러 가지 비밀스런 이야기를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과 함께 담은 미술사 이야기책이자 화가들의 라이프 스토리 책 * 화가이자 칼럼니스트, 예술기획자, 생활 속 예술 교육을 실천해가고 있는 작가의 시각으로 부와 명성을 모두 얻은 100명의 위대한 화가들의 이야기를 1권, 2권 각 50명의 라이프 스토리로 풀어 미술, 예술적인 지혜와 어려움 극복의 삶의 지혜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맛있는 책.중세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성공한 예술가들이 어떤 노력과 노하우로 부와 명성을 얻게 되었는지 짚어나가다 보니 분명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아버지가 화가였던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머니가 예술에 접근하도록 지대한 역할을 했다는 점이다. 부유한 집안은 어릴 때부터 그랜드 투어를 비롯하여 자체 스튜디오도 만들어 주면서 모든 재정을 지원해 주었다. 특히 중세부터 현대까지의 공통적인 맥락으로 미술 상인이나 권력을 가진 자와의 전략적인 라인업이 중요했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 작가들은 거대 자본의 힘을 등에 업거나 전략적인 방법으로 브랜드화 시키는데 주력한 경향이 있었다. 성공한 예술가들은 벤치마킹을 하려고 부단한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노력과 과감한 선택에 따라 인생이 좌우되기도 했다. 예술의 모든 길은 하나로 통하기 때문에 미술뿐만 아니라 사회의 여러 영역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성공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노하우들을 배울 수가 있다. 더 나아가 미술사 이야기를 통해 당대의 사회상과 예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흥미롭게 살펴 볼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의 안목을 넓히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데도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들풀들이 들려주는 위대한 백성 이야기 2
부키 / 홍순명 글 / 2003.11.10
6,800원 ⟶
6,120원
(10% off)
부키
소설,일반
홍순명 글
「심청전」「흥부전」「선녀와 나무꾼」「새 홍길동전」「새 춘향전」등 우리 고전을 새롭게 고쳐 썼다. 큰 뼈대는 그대로 두되, 원래 이야기의 시·공간은 조금씩 바꿔 놓았다. 이를테면 차별에 대한 거부와 사랑에 대한 동경 등은 그대로이지만, 비민주적인 인간관계나 가족 이기주의 등은 새롭게 다듬었다. 백제군의 핍박을 받는 심청을 통해서 군사문화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으며, 이몽룡은 19세기 순조 때로 무대를 옮겨 민중속으로 들어가는 역할을 맡았다. 더욱이 지배자의 입장 대신 당대를 살아갔던 민중들의 모습과 생각을 담아내려 노력했다는 점에서 일반 독자는 물론 청소년에게도 새롭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다.글머리에 추천의 글 새 홍길동전 새 춘향전1. 이 책은 … 이 책에서 「선녀와 나무꾼」 「심청전」 「홍길동전」 「춘향전」 「흥부전」 같은 우리 전래이야기는 철저하게 재창조된다. 연못에서 목욕하다 나무꾼과 결혼하는 선녀나 쌀 삼백 섬에 팔려가 인당수에 빠지는 심청이,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기 위해 의적 행각을 벌이는 길동이, 몽룡을 기다리며 변 사또의 수청을 거부하다 옥에 갇히는 춘향이, 제비가 물어다 준 씨로 부자가 되는 흥부의 경우에서 보듯 이 책에서도 주인공의 이름과 심성은 그대로이고, 주요 사건 역시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외의 것은 모두 바뀐다. 시대 배경이 달라지고, 사건 전개가 달라지며, 결말이 달라진다. 군사 문화의 희생양, 심청 가령 「새 심청전」에서 심청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공양미 삼백 섬에 자신의 몸을 판 것이 아니다. 피정복민인 마한 사람으로 승자인 백제 군인들에게 미운 털이 박힌 탓에 팔려가는 것이다. 군사 문화의 태생적 한계인 야만성과 폭력성의 희생물인 셈이다. 그러나 심청은 그들을 모두 용서한다. 그것도 인당수 시퍼런 물속으로 뛰어들기 직전에. 불운한 혁명아, 홍길동 「새 홍길동전」에서 신분 차별 없는 사회를 꿈꾸며 개혁을 시도하는 홍길동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외관상으로는 공명심에 눈 먼 동료들 탓이기도 하고, 뚜렷한 신념이 없기 때문에 우왕좌왕하게 되는 백성들 탓이기도 하다.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왜란 이후의 혼란기라 하더라도 기존 질서라는 것은 강고할 수밖에 없음을, 혁명적인 방식은 내적으로 한계가 있음을 몰랐던 탓이라고 밖에는 달리 평할 수가 없다. 조선의 브나로드, 이몽룡 반면 「새 춘향전」에서는 그래도 자그마한 성취가 이루어진다. 변학도의 수청을 거부하여 옥에 갇힌 춘향이 구명되는 것이다. 그러나 몽룡은 그 과정에서 아무런 역할을 못한다. ‘아전들은 백성들의 살가죽을 벗기려 하고, 수령들은 아전들의 녹을 가로채고, 고관들은 뇌물을 받고 벼슬까지 파는’ 조선 말기의 극심한 혼란에 절망해 과거 시험 자체를 거부하고 ‘이러다간 남의 침략을 받기 전에 안에서 무너지고 말 것’이라며 백성들과 함께 일하며 백성들과 함께 공부하기로 결심한 몽룡은 그런 상황에서 무력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춘향이 옥에서 나오게 된 것은 순전히 나중에 처남으로 밝혀지는 암행어사 덕분이다. 하지만 그런 일을 겪고도 몽룡의 결심은 변하지 않는다. 몽룡은 춘향과 함께 결국 백성들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민초들의 소박한 이상향, 선녀와 나무꾼 반만년 민족사를 이런 식으로 우리 전래이야기 속에 하나하나 담아 가던 지은이는 드디어 「나무꾼과 선녀」에서 자신이 바라는 세상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노다지만 걸리면 호의호식하게 해주겠노라는 광산꾼은 ‘사치 속에는 가난한 사람들의 한숨이 들어 있는 법’이라고 싫다 하고, 투구 쓰고 갑옷 입은 무인은 ‘어떻게 하늘 뜻을 내세워 귀한 목숨을 빼앗을 수 있느냐’고 거부하고, 입신양명을 자신하는 선비는 ‘주인은 백성이오, 벼슬아치는 그들을 섬기는 사람인데, 어찌 주인 행세를 하느냐’고 공박하고, 학문의 세계로 안내하겠다는 학자는 ‘눈을 감고 해에 대해 말하는 것 같고, 눈을 뜨고도 사람은 보지 못하는 것 같다’고 피하고, 세상을 교화하자는 스님은 ‘일도 기도고, 생활도 수행이 되지 않느냐’며 외면하던 선녀가 ‘나도 모르게 말로 편을 가르고 남을 원망하였고 / 그간 생명을 가꾸기가 싫어 편한 대처로 갈 생각도 했고 / 형제를 대하듯 자매를 자매로 대하지 못했다’고 반성하는 나무꾼을 ‘마음 속 작은 불순도 고통으로 알았으니 / 그 ...일이 당신을 더욱 믿음직스럽게’ 한다며 남편으로 맞아들이는 장면을 통해서. 민족사의 고통을 한 몸에 짊어진 흥부 이야기가 이쯤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몇 가지 정형화된 레테르를 붙이게 마련이다. 몽상적이라느니, 낭만적이라느니, 비현실적이라느니, 이상주의적이라느니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러나 지은이는 「새 흥부전」을 통해 그 모든 것이 얼마든지 현실화될 수 있는 일임을 제시한다. 조선이 명운을 다해가는 20세기 말, 놀부의 배다른 동생으로 태어난 흥부는 어려서는 신분 차별에 시달리고, 자라서는 일제의 압제에 찢기고, 나이 들어서는 이데올로기 갈등에 상처 입게 된다. 그 상처는 흥부에게 있어서 영원히 아물지 않는 상처이다. 이 나라에는 혁명이 필요하다며 집을 뛰쳐나간 큰아들은 그 후 두 번 다시 보지 못했다. 어느 야산에서 무덤도 없이 시체가 된 줄만 알았는데 북쪽 땅에서 살아 있다는 소식이라도 나중에 알게 된 것이 그나마 위안일 뿐이다. 또 흥부의 어머니는 동족 간의 전쟁 중에 폭격으로 죽었고, 하나뿐인 딸은 전쟁 중 군인들에게 끌려갔다 온 뒤 자살하며, 흥부 자신도 전쟁 이후 부역자로 몰려 몰매를 맞고 다리를 절게 된다. 하지만 흥부는 다른 누구를 탓하지 않는다. ‘같은 역사, 같은 말을 쓰는 형제끼리 저지른 짐승 같은 일을 부끄러워 어디다 말할 수 있겠나? 동포끼리 서로 해코지했으니 누가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나도 내 몫을 치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찢기고 상처 입은 속에서도 흥부의 삶의 방식은 변할 줄을 모른다. 상처를 치료해 준 제비가 물어다 준 호박씨가 인연이 되어 호박을 심게 되고, 그 호박이 열매를 맺자 호박엿을 만들어 시장에 내다팔게 되면서 살림이 펴져 전답도 장만했지만 흥부는 그 전답을 동네에서 공동으로 경작하도록 내놓자고 제안한다. 전답을 집과의 거리, 토질, 식구와 노동력에 따라 나눠주고, 그 관리는 동네 사람 중에 토지위원회(土地委員會)를 뽑아 맡도록 하되, 소출 중 10분의 1은 어려운 이 돕기, 농사 피해 보험, 동네 시설 기금으로 내놓으면 모두가 잘살 수 있다는 취지에서이다. 흥부의 그런 의견에 유기 농업의 보급에 힘쓰던 둘째 아들도, 마을의 장래를 위해 학교를 만들어 꾸려 나가던 막내아들도 모두 찬성한다. 흥부를 필두로 한 이상촌 건설을 향한 힘찬 발걸음은 그렇게 해서 시작되는 것이다. 우리 민족의 교과서, 전래이야기 이 책의 주요 소재인 「선녀와 나무꾼」 「심청전」 「홍길동전」 「춘향전」 「흥부전」 같은 우리 전래이야기는 대대손손 우리 겨레, 특히 서민들의 심성과 정신을 키워 온 교과서나 다름없다. 나이 든 사람들은 어린 시절 할아버지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자장가 삼아 들으면서, 젊은 세대들은 TV나 책을 통해 그 이야기를 읽으면서 효도와 충성으로 요약되는 삼강오륜의 덕목과 권선징악으로 귀결되는 도덕적 가치관을 받아들였다. 또 이웃간의 정을 중시하고 상부상조하는 우리의 소박한 미덕이 예찬되고, 서민들의 익살과 해학이 넘쳐나며, 지순한 사랑과 행복에 대한 천진한 동경이 펼쳐지는 장면 장면을 통해서는 우리의 고유한 생활문화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었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런 이야기 속에서 이상과 혁명을 향한 열정을 북돋우기도 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신분 차별에 대해 거부하는 장면에서는 평등이라는 고귀한 가치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상과 현실의 틈을 메우려는 꿈틀거림이 넘쳐나는 장면에서는 헌신과 용기의 필요성을 재삼재사 깨우칠 수 있었던 것이다. 민족의 수난사와 미래의 희망을 노래하는 대서사시 하지만 현대의 시각에서 보자면 우리 전래이야기가 적지 않은 문제점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가령 전래이야기의 대부분은 가족 이기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가족이나 당파를 초월한 공동체 전체에 대한 관념이 미약한 것이다. 또 비민주적 상하 관계를 고착화시키는 동시에 형식화된 도덕을 답습하게 함으로써 전반적으로 체제 옹호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경향이 강하다. 지은이가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한 것은 우리 전래이야기의 이와 같은 모순점을 바로잡아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가 읽어도 이상하지 않은 그런 이야기로 만들기 위해서였다. 그 목적의 달성을 위해 지은이는 과감하게 선녀와 춘향이, 길동이, 몽룡이, 흥부에게 우리 민족이 겪은 모든 수난을 투영한다. 외세의 침탈, 야만적 군사 문화의 횡행, 기득권층의 후안무치한 보신주의, 기회주의적이거나 공명심만 가득한 지식인…. 선녀와 심청이, 길동이, 몽룡이, 흥부는 그 속에서 신음한다. 하지만 지은이는 그들 모두에게 희망을 심어준다. 군사 문화의 희생양 심청은 용서와 화해를 통해, 불우한 혁명아 홍길동은 미약하지만 작은 불씨를 남김으로써, 조선의 브나로드(V narod) 이몽룡은 실천의 한 발자국을 내딛음으로써, 민족사의 고통을 한 몸에 걸머진 흥부는 자기가 가진 것을 내놓음으로써 선녀와 나무꾼이 그리던 이상향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라는 이 책의 제목은 바로 거기서 나왔다. 이 책이야말로 심청이와 길동이, 몽룡이, 흥부로 상징되는 이 땅의 학대 받고 고통 받는 민초들이 만들어 내는 희망찬 미래를 노래한 것이기 때문이다.
순무처럼 느려도 괜찮아
북클라우드 / 윤다솜 (지은이) / 2018.04.02
15,800원 ⟶
14,220원
(10% off)
북클라우드
소설,일반
윤다솜 (지은이)
SNS에서 17만 명이 넘는 랜선집사를 거느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고양이 순무의 묘생 일기다. 더불어 생애 처음 집사가 되어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가치와 진정한 행복을 깨달은 저자의 성장기이기도 하다. 순무는 아이보리색 털에 군데군데 연한 갈색으로 포인트가 있다. 그 모습이 갓 뽑은 순무와 닮았다고 해서 '순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거기에 동글동글한 얼굴과 체형, 앞으로 살짝 접힌 귀에 우주 같은 눈동자, 한 번 보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엉뚱함까지 가진 매력 만점 수컷 고양이다. 순무는 어릴 적 좋지 않은 환경에서 제대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자란 탓에 경계가 심하고 겁이 많다. 그래서 저자와 가족이 된 후에도 한동안 책상 밑 구석과 소파 밑에서 숨어 지냈다. 하지만 저자의 무한한 사랑과 관심, 그리고 순무만의 삶의 방식을 지켜준 덕분에 순무는 천천히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으로 나올 수 있었다. 이 책은 상처 때문에 세상 뒤로 숨었던 순무가 세상 한가운데로 나오는 성장과정을 담았다. 책 속에는 SNS에서 볼 수 없었던 순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신만의 방식과 속도를 지키며 매일매일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순무의 묘생을 따뜻하고 감성적인 글과 사진으로 담아냈다.Prologue 한 발자국 _ 서로의 손을 잡고 순무에 관한 고찰 이토록 사랑스러운 고양이 내게로 와 순무꽃이 되었다 집사가 되다 우리는 천천히 가족이 되었다 순무의 영역 넓히기 너는 나를 닮았구나 내게 와줘서 고마워 순무의 ‘그것’ 가족은 버리지 않는 것 위로와 행복을 동시에 주는 존재 첫 목욕 평생 철들지 않는 고양이 두 발자국 _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고양이 육아 초보 집사의 굳은 결심 제2의 묘생 시작 고양이의 털 뿜뿜 너를 위한 행복한 포기 너를 사랑하여 감내하는 것들 사랑의 온도 깊은 감정을 공유하는 일 내가 있어야 할 곳 사랑받아 마땅한 고양이들 순무를 통해 보는 나의 예민함 순무의 첫 생일 아빠의 변화 순무의 행운 수염 ‘랜선집사’를 불러 모으는 냥스타그램 슈퍼스타 세 발자국 _ 순무답게 살아가기 미묘 인증 ‘골골송’ 전문 가수 스코티시폴드의 슬픈 운명 보통의 가족 낯가림쟁이 순무의 놀잇감 사랑스러운 훼방꾼 순무의 코골이는 휘파람 소리 여전히 적응 중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둘째에 대한 용기 이대로가 좋아요 그만의 프라이빗한 공간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 네 발자국 _ 나만의 속도로 너의 시간 벌레 사냥꾼 ‘순스코’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간호 전문가, 순무 잘 부탁해, 순무야 세상에서 가장 바쁜 코 고양이별 순무의 아깽이 시절 너의 자유는 무엇일까 너를 위해 더 강한 내가 될게 순무만의 속도로 ‘느리지만 괜찮아’“순무처럼 느릿느릿 행복하게 살기로 했습니다!” 17만 랜선집사를 거느리는 냥스타그램 슈퍼스타! 고양이 ‘순무’의 소소하지만 진한 행복 이야기 이 책은 SNS에서 17만 명이 넘는 랜선집사를 거느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고양이 순무의 묘생 일기다. 더불어 생애 처음 집사가 되어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가치와 진정한 행복을 깨달은 저자의 성장기이기도 하다. 순무는 아이보리색 털에 군데군데 연한 갈색으로 포인트가 있다. 그 모습이 갓 뽑은 순무와 닮았다고 해서 ‘순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거기에 동글동글한 얼굴과 체형, 앞으로 살짝 접힌 귀에 우주 같은 눈동자, 한 번 보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엉뚱함까지 가진 매력 만점 수컷 고양이다. 순무는 어릴 적 좋지 않은 환경에서 제대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자란 탓에 경계가 심하고 겁이 많다. 그래서 저자와 가족이 된 후에도 한동안 책상 밑 구석과 소파 밑에서 숨어 지냈다. 하지만 저자의 무한한 사랑과 관심, 그리고 순무만의 삶의 방식을 지켜준 덕분에 순무는 천천히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으로 나올 수 있었다. 이 책은 상처 때문에 세상 뒤로 숨었던 순무가 세상 한가운데로 나오는 성장과정을 담았다. 순무가 저자를 만나서 큰 변화를 얻은 만큼 저자도 순무를 만나 많은 것이 달라졌다. 저자는 남들보다 조금 느리지만 확실한 순무의 성장과정을 함께하면서 현재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의 가치와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깨달았고,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과 시야도 달라졌다고 말한다. 책 속에는 SNS에서 볼 수 없었던 순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신만의 방식과 속도를 지키며 매일매일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순무의 묘생을 따뜻하고 감성적인 글과 사진으로 담아냈다. 세상의 기준에 맞추느라 자신의 속도를 잃고 있다면, 소소하지만 울림 있는 메시지를 통해 나만의 속도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7만 랜선집사를 울고 웃게 한 고양이 ‘순무’의 묘생 일기 올해로 두 살인 동글동글한 눈망울과 얼굴, 아이보리색에 연한 갈색의 복슬복슬한 털이 고루 섞인 생명체가 있다. 귀족적인 얼굴을 가졌지만 우주 최강 겁쟁이에, 고양이 세계에서는 최고 순둥이라고 불리는 존재, 바로 고양이 ‘순무’다. 수많은 고양이 SNS 중에서도 순무가 17만 랜선집사를 거느리는 냥스타가 될 수 있었던 건 예쁘고 사랑스러운 외모도 한몫했지만, 그의 특별한 성장배경 때문이다. 귀족적인 외모를 가진 지금과 달리 순무는 어릴 적 좋지 않은 환경에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자라다가 5개월 때, 지금의 집사인 저자를 만나 한 가족이 되었다. 어릴 적 기억 때문인지 겁이 많고 경계심도 심했던 순무가 저자의 사랑을 받으면서 하루가 다르게 씩씩하게 변하고, 저자의 노력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스스로 최선을 다해서 세상과 친해지려는 모습이 많이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고, 그 덕분에 많은 랜선집사에게 사랑을 받게 됐다. 부족해도 사랑스러운 순무의 자발적 고군분투기 이 책은 SNS에 게시된 순무의 밝고 엉뚱한 일상부터 그 이면에서 상처받은 순무가 세상으로 나오기 위해 스스로 용기 냈던 모습과 도전 과정까지 모두 담았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순한 고양이지만 처음 목욕을 하게 됐을 때 순무는 그동안 숨겨왔던 야수성을 분출시켜서 많은 랜선집사들을 놀라게 했는데, 책 속에 그 사건의 전말이 상세하게 담겨져 있다. 어디 그뿐일까. 순무가 냥춘기에 접어들면서 슬슬 치기 시작하는 소소한 사고들, 너무 엉뚱해서 저절로 웃음을 짓게 만드는 행동부터 소심하게 반항하는 모습까지 모두 고스란히 담았다. 남들이 보면 골치 썩는다고 생각하겠지만 저자는 순무의 이러한 변화가 싫지 않다. 소심하고 겁 많던 순무가 세상과 친해지고 있는 과정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저자뿐 아니라 순무를 오랫동안 지켜보던 랜선집사들도 순무의 엉뚱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러면서도 뭉클한 성장기에 응원을 보낸다. 소심하고 겁 많은 한 사람과 고양이 한 마리의 성장 스토리 저자와 순무는 많이 닮았다. 순무와 저자는 낯선 것에 경계가 심하고 돌다리도 두들기고 건널 정도로 조심성이 많다. 그래서 낯선 사람을 만나는 걸 두려워하지만, 내 사람이라고 판단되면 앞뒤 가리지 않고 무한한 애정을 준다. 또 외로움을 심하게 타지만 이러한 감정을 부정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오히려 좋은 감정을 더 강하게 표현해서 좋을 일을 더 많이 만들도록 한다. 저자는 순무와 닮은 점을 발견할 때마다 많은 걸 깨닫고 배운다. 분명 비슷한 성격인데 받아들이는 게 다르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소심한 자신의 성격에 불만이 많았다. 하지만 순무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만족한다. 저자는 이러한 순무의 삶의 방식을 보면서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보고,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느끼며,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됐다. 순무가 세상으로 나온 걸음만큼 저자도 크게 성장했다. “순무야, 느려도 괜찮아. 우리 천천히 가자.” 순무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보면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이 모두 정답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순무는 어릴 적 몸이 아파서 지금까지도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병원에서 처방을 해준 사료만을 먹어야 하지만, 그럼에도 아주 씩씩하고 사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을 안다. 햇살 좋은 날에 맘껏 일광욕을 할 수 있고, 애정이 담긴 집사의 손길과 가장 좋아하는 오리 장난감으로 노는 30분, 맛있는 간식 한두 가지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하고 행복해하며 숨김없이 맘껏 골골송을 부른다. 남들보다 아주 조금 느리고 부족해 보이지만, 그래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준다. 상처와 아픈 기억들이 있어도, 남들보다 조금 소심하고 부족해도,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해도 괜찮다. 모든 이들이 삶을 살아가는 각자의 방식이 있고, 속도가 있다. 지금 조금 느린 것처럼 보여도 결국 우리는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고 있다. 마치 순무처럼 말이다. 순무를 통해 세상에서 진짜 중요한 가치를 배운 저자는 작게나마 그 가치를 세상에 나누기 위해 이 책의 인세 일부를 한국고양이보호협회의 고양이입양센터 설립 기금에 기부하기로 했다. 남편과 나는 순무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 아이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고 생각했다. 역시나 순무는 특별했다. 흔히 코에 점이 나면 미인이라고 하는데, 고양이 세계에서도 그런 게 있나보다. 코에 점이 하나도 아니고 열댓 개라니, 이로써 순무의 미모가 공식적으로 인증받은 느낌이다. 아이보리색 털에 하늘색 눈, 미묘 인증 제대로 하는 점까지 촘촘하게 박힌 코라니. 세상에 이처럼 아름다운 고양이가 있을까.- 「미묘 인증」 중에서 고양이도 코를 곤다는 걸 순무를 통해 처음 알았다. 순무는 잘 때 가끔 ‘삐익, 삐익’ 하는 소리를 낸다. 코에서 나는 소리인데, 신경이 쓰일 정도로 시끄럽거나 듣기 싫은 소리는 아니다. 순무는 콧구멍이 작아서 그런지 코 고는 소리도 마치 휘파람 소리 같다. 순무는 온몸이 사랑스러운데, 코 고는 소리도 사랑스럽다.- 「순무의 코골이는 휘파람 소리」 중에서
해외주재원 A to Z
가디언 / 박성민, 리상섭 (지은이) / 2021.01.25
17,000원 ⟶
15,300원
(10% off)
가디언
소설,일반
박성민, 리상섭 (지은이)
기업에서 해외주재원에 대한 강의를 요청할 때 가장 선호하는 강연가가 누구일까? 바로 이 책의 저자인 배화여대 박성민 교수와 동덕여대 리상섭 교수이다. 삼성, LG, SK, 현대자동차 등.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들에서 수많은 강의와 자문을 도맡아 진행해온 두 교수가 모여 이번 <해외주재원 A to Z> 개정판을 출간했다. 두 저자가 실제 해외주재원으로 근무했던 경험 및 이론 연구를 바탕으로 쓴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외주재원 전문서적이다. 이론적인 내용은 물론이고 실무적인 내용까지 겸비한 이 책은 해외주재원으로 파견 예정인 독자뿐만 아니라 해외주재원을 관리하는 인사담당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해외주재원 Q&A 서문 Chapter 1. 이문화 이해와 다양성 관리 및 한국인 주재원과 현지 채용인 육성 해외주재원의 역할과 책임 이문화 이해와 다양성 관리 글로벌 인재 육성 Chapter 2. 해외주재원이 글로벌 성장 동력이다 해외주재원 제대로 알기 1세대부터 4세대에 이르기까지 해외조직 운영 방식 주목해야 할 해외주재원의 역할과 책임 무엇이 해외주재원들을 지치게 만드는가 해외주재원 단계별 수행 전략 Chapter 3. 선발 : 적합한 인재를 최적의 자리에 파견하기 원만한 인성이 선발의 우선순위인 까닭 해외주재원 선발 방법 및 프로세스 평가센터로 일당백 인재 고르기 인사자료를 활용한 선발 방식 현지 채용인 선발 방법 현지 채용인 제대로 관리하기 Chapter 4. 해외 파견 : 제대로 된 파견 적응 교육하기 조기 귀국하는 해외주재원들 해외주재원 후보군 과정 해외주재원 파견 과정 지식ㆍ기능ㆍ태도별 교육 모듈 해외주재원 가족 과정 가족을 위한 체크리스트 Chapter 5. 해외주재원으로 성공하기 해외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의 비밀 언어를 마스터하라 이문화를 이해하라 파견국의 주요 정보를 습득하라 가족의 적응을 먼저 살펴라 인수인계 과정을 강화하라 이슈를 모니터링하고 제대로 보고하라 인적 네트워킹을 강화하라 현지 채용인 관리에 신경 써라 Chapter 6. 해외주재원, 제대로 평가하고 보상하기 해외주재원 급여 해외주재원 복리후생 해외주재원 성과평가 해외주재원 보상 방법 현지 채용인 평가 및 보상 Chapter 7. 귀임 : 성공적인 해외주재원의 귀환 귀임주재원, 성공적인 모국 적응 귀임 적응의 이해 쉽게 쓰는 귀임보고서의 비밀 빠르게 완성하는 ‘STAR’식 보고서 귀임주재원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 귀임주재원을 위한 성공적 지원 방안 해외주재원 에피소드실제 경험과 삼성, LG, SK, 현대자동차 등의 자문 및 강연을 집대성한 해외주재원 실무 가이드북! 기업에서 해외주재원에 대한 강의를 요청할 때 가장 선호하는 강연가가 누구일까? 바로 이 책의 저자인 배화여대 박성민 교수와 동덕여대 리상섭 교수이다. 삼성, LG, SK, 현대자동차 등.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들에서 수많은 강의와 자문을 도맡아 진행해온 두 교수가 모여 이번 <해외주재원 A to Z> 개정판을 출간했다. 책의 첫 번째 저자인 박성민 교수는 스스로를 ‘행복한 글로벌 교육전문가’라고 일컫는다. 지금까지 여행과 출장으로 전 세계 48개국을 돌아다닌 그는 일찍이 글로벌 인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인재 육성을 위해 강단과 기업을 오가며 수많은 강의를 진행했고, 그 결과 기업에서 주재원에 관한 강의가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찾는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두 번째 저자인 리상섭 교수는 한국인과 비한국인이 잘 협업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 그도 역시 강단과 기업을 오가며 수많은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전 세계 50여 개국 이상 국적인을 대상으로 글로벌 리더십 개발과 인재 육성 관련 다양한 프로젝트, 강의, 자문 등을 한국과 현지에서 수행해 왔다. 이 책은 이러한 국내 최고의 주재원 전문가가 모여 만든 만큼 명실상부 최고의 주재원 실무 가이드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견부터 귀임까지, 해외주재원에 관한 ‘모든 것’을 이 책 한 권으로 끝내다 두 저자가 실제 해외주재원으로 근무했던 경험 및 이론 연구를 바탕으로 쓴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외주재원 전문서적이다. 이론적인 내용은 물론이고 실무적인 내용까지 겸비한 이 책은 해외주재원으로 파견 예정인 독자뿐만 아니라 해외주재원을 관리하는 인사담당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책 제목처럼 해외주재원 생활의 과정에서 겪게 되는 모든 이슈와 다양한 문제점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주재원 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핵심을 콕콕 짚어 단 한 권에 담아낸 이 책은 인재의 선발과 파견, 그리고 귀임 후 국내 적응까지의 모든 노하우를 사례와 더불어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정리했다. 또한, 책 마지막에 수록한 ‘해외주재원 에피소드’는 주재원으로 근무 시 실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수록하여, 이를 독자가 미리 체험하고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로 인해 독자들은 이 책 한 권으로 주재원에 대한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해외주재원의 선발, 파견, 귀임까지 해외주재원 관리 프로세스는 물론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까다로워하는 급여 산정과 복리후생까지의 내용을 상세히 담고 있으며, 귀임 후 업무 적응과 복귀까지 단계별 관리 방법과 활용 방안을 자세히 담았다. 이 책을 접했던 주재원 교육 전문가들은 ‘해외에서 다국적 기업에 대항할 우리만의 강력한 무기를 가지게 되었다’는 찬사를 보냈고, 현재 이러한 이유로 이번 출간된 개정판을 기쁜 마음으로 다양한 기업에 추천하고 있다. 날로 높아 가는 세계경제 속 대한민국의 위상! 그 위상에 걸맞은 ‘글로벌 인재 경영전략서’ 우리 기업들이 세계시장 공략에 나선 지 수십 년, 매년 파견되는 해외주재원의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다. 세계경제 대국에 걸맞게 우리 기업의 위상 또한 날로 커져가고 있다. 그러나 높아진 기업의 브랜드 가치와 넓어진 세계시장에 비해 글로벌 인재 경영전략은 초보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까지 초창기에 파견되어 한국인 특유의 개척 정신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전수받거나 해외 유수 기업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사례를 빌려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나마 그런 교육조차 제대로 받고 나가는 인력이 채 1만 명도 되지 않은 실정이라고 한다. 이렇게 체계적인 우리만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 없다 보니 그동안 우리 기업들은 국내에서 보여준 업무 수행 능력이나 외국어 능력 등 단순한 인사 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하고 파견해왔다. 해외주재원으로 직접 경험을 쌓고 수년간 해외주재원 교육 현장에서 노하우를 전수해온 저자들은 ‘국내에서 유능한 인재가 해외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현지 경영 실패 사례는 수두룩한 상황에서 우리 기업 내부에서도 꾸준히 해외주재원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제기해왔다. 이에 2014년 산업통산부는 무역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와 함께 중소·중견기업 해외주재원 사관학교를 출범시켜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려는 노력을 했지만 그들조차 주재원 관리와 육성에 대한 직접적 경험과 노하우가 없을 뿐더러 참고할 만한 전문서적마저 전무한 실정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발간된 《해외주재원 A to Z》의 가치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이 책에는 해외주재원 선발과 파견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담당 실무자들이 가장 까다로워하는 임지의 급여 산정, 그리고 주재원 가족의 체재비와 자녀 교육에 관한 구체적인 노하우 외에 현지 채용 인력과의 마찰, 국제 노동법 미준수 등 해외 현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예측 불가능한 위험이나 변수에 대처할 수 있는 실제적인 내용을 담아 인사담당자들의 고충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고 있다. 또한, 이번 개정을 통해 이문화 이해와 다양성 관리 및 한국인 주재원과 현지 채용인 육성이라는 주제를 현재의 트렌드에 맞게 풀어내고 있다.
한 번 고객 백번 오게 하라
아르고나인 / 타카다 야스히사 글, 김미선 옮김 / 2015.02.27
10,000원 ⟶
9,000원
(10% off)
아르고나인
소설,일반
타카다 야스히사 글, 김미선 옮김
매출 부진에 시달리는 모든 가게에 적용,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 고객관리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영업사원 출신으로 800곳 이상의 고객사를 살펴보면서 터득한 경영 자료와 판촉술로 매출 부진에 시달리는 가게들을 되살리는데 성공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은 저자가, 그동안의 경험를 통해 얻은 여러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정리하여 분석했다. 신규 고객을 고정 고객, 즉 ‘단골’로 만들어야 가게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얘기다. 모두 이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아무나 이렇게 만들지는 못한다. 오히려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것조차 힘들 정도다. 이를 위해 저자는 신규 고객을 모으는 방법과 그 고객을 고정 고객으로 만드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있다. 많은 비용을 들이고 가격을 깎아 신규 손님 유치에 성공했어도 그 고객이 단골로 확보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가격 할인은 최후의 수단이며 가급적 피해야 할 방법이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이에 대한 방법도 책에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1장 왜 고객이 다시 찾아오지 않는 걸까? 당신의 가게를 번창시킬 간단한 비밀 단발 고객은 어느 정도 될까? / 가게를 번창시킬 간단한 비밀이란? 가격이 저렴한데 왜 고객이 다시 찾아오지 않는 걸까 ? 다시 찾아올 확률이 낮은 고객이란? / ‘고정 고객이 될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모아라 2장 고정 고객으로 만들 확률을 ‘7배’ 높이는 방법 고객이 다시 찾아오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 단골로 만들기 위한 강력한 힌트 / 어떻게 하면 고객이 다시 찾아올까? / 고객이 다시 찾아오지 않는 이유 / 고객에게 잊혀지지 않을 ‘3의 법칙’ / 고객은 몇 곳의 가게를 기억할까? 3장 고정 고객으로 만드는 ‘세 가지 방법’ 3일 후에 보내는 ‘감사메일’ 고정 고객이 될 확률이 7배나 높아지는 ‘세 가지 다이렉트메일’ / 감사메일에서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 /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만으로 충분할까? / 가게의 장인정신과 연륜을 알리자 / 감사메일에서 입소문이 생긴다 / 광고해 달라고 하지 않아도 자연히 입소문이 퍼진다 / 입소문은 주변에서 발생한다 / ‘열정’을 전하자 / 감사메일로 최고의 성과를 올린 ‘후쿠오카 현 초밥집 가신’ 3주일 후에 배달되는 ‘라이크(Like)메일’ 예기치 못한 놀라움을 선사한다 / 라이크메일을 통해서 ‘우수한 가게라는 증거’를 알려라 / 동업자에게 추천받자 / 인기 순위와 과거 수상 경력을 활용하자 / 프리미엄 몰츠가 인기 있는 이유 / ‘몬드셀렉션 금상’은 어떤 상인가? / ‘세계 제일’이라는 칭호는 간단하게 획득할 수 있다 / 고객의 소리를 활용하자 3개월 뒤에 보내는 ‘러브메일’ 러브메일은 ‘위험한 다이렉트메일’ / ‘러브메일’에는 무엇을 쓸까? / ‘사지 않으면 손해’라고 생각되는 숫자 / 러브메일로 생길 수 있는 충돌 / 고객은 ‘당첨’되면 다시 찾아온다 70 그래도 고객을 단골로 만드는 획기적인 비법 대공개! 당신 가게도 문전성시를 이룰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꿈꾸고 있다. 팍팍하게 돌아가는 샐러리맨의 삶이 지겨워서든 아님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든, 자기만의 가게를 갖는 것은 아마도 모든 소시민이 갖는 꿈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자기만의 솜씨나 기술만 믿고 뛰어들기엔 이쪽 세계가 만만치가 않다. 매년 식당 창업자들의 60% 정도가 1년 안에 폐업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으며 그나마 20% 정도는 겨우 현상유지에 급급해하는 실정이다. 극단적으로 말해 개업한 열 곳 중 한 곳만이 살아남는 확률이다. 이는 요식업에만 한정된 얘기가 아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미용실, 사우나, 호텔, 병원 등 전 분야에 걸쳐 폐업률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욕을 갖고 시작한 가게에 손님 대신 파리만이 들끓고 있다면, 이보다 더한 비참함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같은 업종의 옆집 가게는 손님들이 줄을 서며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같은 상권에서 같은 상품을 같은 가격으로 같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 가게만이 손님이 적다면 당신의 판매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한 번 고객 백번 오게 하라>는 매출 부진에 시달리는 모든 가게에 적용,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당신의 가게는 번창하고 있는가? -일본 후쿠오카시의 한 초밥집은 우연한 기회에 판매방법을 극적으로 바꾼 결과 연간 3억6천만 원이던 매출을 단기간에 13억 원까지 성장시켰다. -키타큐슈시의 한 음식점은 한때 6억5천만 원의 빚 때문에 파산 직전이었으나 ‘판매방법’을 바꾼 후 매출을 세 배로 늘려 6억5천만 원의 빚을 모두 상환했다. -이즈모시의 오래된 온천 여관은 경영난에 허덕이다 새로운 ‘판매방법’을 시행, 전년대비 300%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들 업소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거나 가격 할인으로 성과를 올린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상품은 그대로 두고 ‘판매방법’을 바꿔서 사업을 극적으로 변화시킨 것이다. 국내 자영업자의 상당수는 프랜차이즈를 통해, 창업을 하고 있다. 여러 장점이 많겠지만 비슷한 매장에서 같은 상품을, 같은 가격으로 팔기에 차별화를 내세우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효과적인 판매방법이 필요하다. 같은 것도 다르게, 같은 가격도 더 저렴하게 보이는 기술을 다루는 <한 번 고객 백번 오게 하라>가 국내 실정에도 딱 적합한 이유다. 이 책의 저자 타카다 야스히사는 창업 전문 컨설턴트가 아니다. 오히려 그는 이와 거리가 먼, 음식점과 미용실에 고객관리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영업사원 출신이다. 그런 그가 800곳 이상의 고객사를 살펴보면서 터득한 경영 자료와 판촉술로 매출 부진에 시달리는 가게들을 되살리는데 성공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타카다 야스히사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자료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전국 800곳이 넘는 당사 클라이언트가 실행해 온 여러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정리하여 분석한 것을 말했을 뿐입니다.” 그는 경영자가 아닌 경험자의 시선으로 접근했고 또 놀라운 성과를 이끌어 냈다. 판매방법만 바꾼다면 당신 가게도 문전성시를 이룰 수 있다 신규 고객을 고정 고객, 즉 ‘단골’로 만들어야 가게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얘기다. 모두 이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아무나 이렇게 만들지는 못한다. 오히려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것조차 힘들 정도다. 이를 위해 <한 번 고객 백번 오게 하라>에선 신규 고객을 모으는 방법과 그 고객을 고정 고객으로 만드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효과적인 판매방법을 구축하는 프로그램’의 네 가지 단계 제1단계 → 신규 고객을 모으는 방법 제2단계 → 고객을 고정 고객으로 만드는 방법 제3단계 → 고객을 성장시키는 방법 제4단계 → 고객을 유지하는 방법 ‘효과적인 판매방법을 구축하는 프로그램’의 네 가지 단계는 저자가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확립한 이론과 실천론이다. 저자의 말처럼 고객을 ‘모으고’, ‘단골로 만들고’, ‘성장시키며’ ‘유지’할 수만 있다면 이미 당신의 가게는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만일 당장 손님이 없다는 이유로 조급한 마음에 가격 할인으로 고객을 유치하려 한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쿠폰, 소셜커머스 등으로 모은 손님은 일회성으로 끝날 확률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많은 비용을 들이고 가격을 깎아 신규 손님 유치에 성공했어도 그 고객이 단골로 확보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가격 할인은 최후의 수단이며 가급적 피해야 할 방법이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이에 대한 방법도 책에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한 번 고객 백번 오게 하라>는 이론서가 아니라 실전서이다. 저자가 전문 경영 컨설턴트가 아니듯이 이 책 또한 그렇지 않다. <한 번 고객 백번 오게 하라>는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사례를 통해 확보한 비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예비 창업자에겐 지침서로, 기존 자영업자들에겐 긴급 처방서 역할을 할 <한 번 고객 백번 오게 하라>를 주목하자.
푸코의 진자 - 하
열린책들 / 움베르토 에코 (지은이), 이윤기 (옮긴이) / 2021.02.20
13,800원 ⟶
12,420원
(10% off)
열린책들
소설,일반
움베르토 에코 (지은이), 이윤기 (옮긴이)
이탈리아가 낳은 세계적인 기호학자이자 소설가 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 진자』가 새 장정으로 재출간되었다. 『푸코의 진자』는 에코의 두 번째 소설이자 <제2의 대표작>으로, 때로는 『장미의 이름』을 능가하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 작품이다. 이 책을 준비하기 위해 오컬트 관련서 천 여 권을 읽었다고 에코가 호언했듯이, 인간의 <의심을 멈추는 능력(credulity)>의 극한을 보여주는 오컬트의 세계를 종횡무진하며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에코의 분신으로 보이는 주인공이 둘 등장하는데, 젊은 쪽인 카소봉은 대학 시절 캠퍼스를 지배했던 마르크스주의가 순식간에 사라진 데 대해 허망함을 느끼는 지식인으로, 나이 많은 쪽인 벨보는 어릴 적 겪은 2차 대전에 대해 뭔가 할 말이 있다고 느끼는 실패한 작가 지망생으로 나온다. 이 둘은 황당무계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거의 천년 동안 광적인 추종자들을 낳은 <성전 기사단 음모론>에 흥미를 느끼고, 심심풀이 삼아 이를 좀 더 세련되게 재구성해 볼 생각을 한다. 나중에 그들은 이런 일에 장난이란 것은 없으며, 지식인이 광신을 가지고 벌이는 불장난은 자신의 파괴에 이를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된다.티페렛(계속)네차흐호드예소드말후트도판 출처옮긴이의 말 움베르토 에코 연보“백과사전적 지식인의 블랙 코미디.” (뉴욕 리뷰 오브 북스) “『푸코의 진자』는 서구 정신사에 대한 매지컬 미스터리 투어이다.” (시카고 트리뷴) 에코의 가장 <백과사전적인> 소설! 광신과 음모론의 극한을 보여준다!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18
푸른역사 / 라인하르트 코젤렉 (지은이), 오토 브루너, 베르너 콘체 (엮은이), 엄현아 (옮긴이),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기획) / 2021.01.27
15,000
푸른역사
소설,일반
라인하르트 코젤렉 (지은이), 오토 브루너, 베르너 콘체 (엮은이), 엄현아 (옮긴이),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기획)
한국인들에게 ‘동맹’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아마도 ‘한미동맹’이나 ‘군사동맹’과 같은 말이 아닐까. 한국어 사전에 따르면, 이 단어는 “두 나라 이상이 일정한 조건으로 서로 원조를 약속하는 일시적 결합”을 뜻한다. 이처럼 국가 간 결합을 의미하는 맥락에서 사용되는 ‘동맹’이 그러나 언제나, 변함없이 이러한 방식으로 줄곧 사용되어왔던 것은 아니다. 장기간에 걸친 단어들의 역사적 의미 변화와 용례를 추적하는 것으로 유명한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은 ‘동맹’에 해당하는 독일어 bund에 켜켜이 쌓여 있는 풍성하고도 복잡한 의미의 갈래들을 펼쳐 보인다.번역서를 내면서 Ⅰ. 서문 Ⅱ. 동맹 시대의 ‘Bund’ 1. 어휘사語彙史 및 용어사用語史 관련 설명 2. ‘Bund’ 표현이 사용된 역사적 초기 상황 3. 황제의 군주권 아래 신분별로 차별화된 동맹의 자유 4. ‘연합Einung’ ‘연맹Bndnis’ ‘연방Bund’의 정치적 의미론에 대하여 a ─ 통시적 이론 b ─ 신분상의 강조점 형성 5. 제도적 특징 Ⅲ. 종교개혁과 프랑스혁명 사이의 ‘Bund(동맹)’와 ‘Bndnis(연맹)’ 1. 신학에 의해 확장되고 사회개혁의 의미가 부가된 동맹 개념 a ─ 루터의 성서 번역 b ─ 사회혁명적 동맹 개념의 신학적 각인 c ─ 루터와 슈말칼덴 집행부 2. ‘Bund’에서 ‘Bndnis’로 a ─ 카를 5세의 제국동맹안 b ─ 종파적 투쟁 동맹에서 영방국가의 동맹법으로 c ─ 제국법과 국제법 사이의 특수동맹의 시대: 관구들의 연합 d ─ 의미론적 회고 및 18세기 어학 사전 3. 근대 초기 연방국가론의 이론적 접근 Ⅳ. 역사철학적 관점에서 사회정치적 조직의 핵심 개념인 ‘Bund’ 1. 초국가적 동맹 개념, 칸트의 국제연맹 2. 종교적 기대 개념에서 사회적 조직 개념으로 3. ‘국가연합’에서 ‘연방국가’로(1806~1871) a ─ 라인동맹 b ─ 독일연방 1815 c ─ 관세동맹 d ─ 연방과 제국(1848~1871) Ⅴ. 전망 옮긴이의 글 읽어두기: 주석에 사용된 독어 약어 설명 참고문헌 주석 찾아보기‘동맹’의 역사적 의미 변화와 용례를 추적하다 ‘동맹’, 풍성하고 복잡한 의미의 갈래들을 펼쳐 보이다 한국인들에게 ‘동맹’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아마도 ‘한미동맹’이나 ‘군사동맹’과 같은 말이 아닐까. 한국어 사전에 따르면, 이 단어는 “두 나라 이상이 일정한 조건으로 서로 원조를 약속하는 일시적 결합”을 뜻한다. 이처럼 국가 간 결합을 의미하는 맥락에서 사용되는 ‘동맹’이 그러나 언제나, 변함없이 이러한 방식으로 줄곧 사용되어왔던 것은 아니다. 장기간에 걸친 단어들의 역사적 의미 변화와 용례를 추적하는 것으로 유명한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은 ‘동맹’에 해당하는 독일어 bund에 켜켜이 쌓여 있는 풍성하고도 복잡한 의미의 갈래들을 펼쳐 보인다. 동맹, ‘인간들의 결합’에서 ‘국가의 통합’으로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에 따르면, 동맹이란 원래 인간들이 모이고 결합하는 존재 방식 일반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는 말이었다. 예컨대, 가문과 가문의 결합인 결혼은 일종의 혼인 동맹이었고, 농민들의 동맹은 귀족들에 대항하는 계급적 저항의 색채를 강하게 띠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결합을 의미하는 단어였던 까닭에, 동맹은 심지어 인간 세계를 넘어선 기독교 신과의 유대를 의미하는 종교적 성격까지도 지닌 단어였다. 그러나 이처럼 다양한 인간 결사와 결합의 차원들이 차츰 정치와 국가라는 길로 좁혀지는 새로운 문턱으로 들어섰던 것은 대략 18세기 후반으로 보인다. 작은 지방국가들의 분권적 전통이 강했던 독일 지역에서 이제 동맹이라는 단어는 통합의 최대치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를 두고, 생각이 서로 달랐던 정치 세력들이 첨예하게 경쟁하는 현장이 된다. 지방 국가들의 느슨한 결합인 ‘국가연합’의 길로 가야 할 것인가? 좀 더 중앙집권화된 ‘연방국가’가 해답일까. 아니면, 하나의 통일된 ‘민족국가’를 최고의 목표로 설정해야 할까. 우리에게 잘 알려진 철학자 칸트의 경우, 전쟁 없는 영구 평화의 세계를 꿈꾸며 민족국가를 넘어서, 전 세계 국가들의 거대 동맹인 ‘국제연맹’을 구상하기도 했다. 지금·여기의 우리에게 통합 관련 지적 자극과 영감 제공 독일의 정치적 미래를 둘러싸며 경합했던 단어 ‘동맹’의 의미는 지금·여기의 우리에게도 통합에 관한 지적 자극과 영감을 제공한다. 2000년 남과 북이 합의한 6·15선언에서 바로 그러했듯이, 남과 북은 각각의 주권을 유지한 채로 느슨하게 통합된 국가연합의 길을 갈 수 있지 않을까. 무엇보다, 이 길을 따라가는 긴 여정에서 오랫동안 염원했던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공동체, 그리고 나아가 민족의 통일까지도 자연스레 꿈꿔 볼 수 있지 않을까. 동맹의 의미를 둘러싼 새로운 논의와 상상력이 절실한 이즈음 우리에게도 참조가 될 만하다.
비밀거래
집사재 / 김진명 (지은이) / 2019.04.17
13,000원 ⟶
11,700원
(10% off)
집사재
소설,일반
김진명 (지은이)
한반도 평화와 북한 비핵화로 흔들리는 국제정세에 대해 쓴 김진명의 장편소설.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등 실명으로 쓰여진 정치소설로, 북한의 비핵화를 둘러싼 북미, 남북, 한미, 미중, 미일의 암투를 그린다.서문 일촉즉발 비밀통로 중년의 재회 숙명적인 만남 중국의 음모 스위스 제네바 일본의 반항 타국의 눈물 펀드매니저 실종 세계은행 지원자금 청와대 외교라인 재일 조선인 학자 음모와 죽음 청와대 고독 백악관 손님 트럼프 강공 러시아 연해주 남포 장마당 중국, 모라토리엄 선언 고르디우스의 매듭 고려반도 희망 봉황의 날개북한의 비핵화가 동북아 지형을 변화시키고 있다 북한의 비핵화가 이루어져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민의 열망은 성사될 수 있을까? 미, 중, 러, 일본의 강대국 틈바구니에 남북한은 분단된 채 동북아 중심에 놓여 있다. 미국은 왜? 북한 비핵화에 집착할까. 그리고 북한 비핵화 일괄타결을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의 힘은 군사력이다. 미국은 기축통화인 달러를 지키기 위해 명분을 만들어 군수산업을 독보적으로 지켜 나가고 있다. 비밀거래를 통해 한반도에 반전이 시작되고 있다. 한반도 비핵화는 시대의 소명이다. 북미 2차 정상회담 결렬은 트럼프 대통령의 자학이었다. 마이클 코언 청문회로 미국내 여론을 빼앗긴 트럼프 대통령의 반격은 한반도 평화를 주춤하게 했지만……. 동맹국의 믿음 있는 외교와 남북 간의 흉금을 터놓는 대화는 한반도 평화와 민족통일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소재로 쓴 소설이다. 이 책은... -북한의 비핵화를 둘러싼 북미, 남북, 한미, 미중, 미일의 암투를 그린 소설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등 실명으로 쓰여진 정치소설 -한반도 평화와 북한 비핵화로 흔들리는 국제정세에 대해 쓴 소설! 이 소설은 한반도 평화와 북한 비핵화로 흔들리는 국제정세에 대해 쓴 소설이다. 한반도 비핵화는 이 시대의 소명이다. 미 · 중 · 러 · 일본의 강대국 틈바구니에 남북한은 분단된 채 동북아 중심에 놓여 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에 올인하고 있듯이, 지금이 분단된 남북통일의 골든타임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남북이 골든타임을 놓치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영영 사라질지도 모르는 절체절명의 시대라고 작가는 말한다. 어찌 보면 럭비공 같은 트럼프의 경제노믹스는 한반도 통일을 앞당기는데 매개체 역할을 하는 촉매제인지도 모른다. 작가는 이처럼 한반도의 절체절명 시기에 여야 정치권을 비롯한 모든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그리고 해외동포들까지 민족통일과 평화를 위해 협력하기를 주장하고 있다. 북한의 핵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수단이 목적을 위해 소멸되지 않으면 저주를 일삼는 악마로 변할 수 있다. 북한은 동맹국인 중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핵개발에 성공한 이유는 경제대국 미국을 끌어들이기 위한 유인책이라고 작가는 역설한다. 미국은 군사력을 바탕으로 지탱되는 경제를 유지하고 기축통화인 달러를 지키기 위해 북한이 던진 ‘핵’이란 낚시밥을 서슴치 않고 물은 것이다. 미국은 자국의 군수산업을 독보적으로 지키기 위해서는 북한 비핵화 처리에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선택할 거라 이야기하고 있다. 경제 위기에 빠진 중국은 미국의 어떠한 선택에도 북한 비핵화 문제에 개입하지 않는다고선언한 상태다. 이 소설은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 결렬에 해법이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일괄타결을 지지하고 북한을 세계 공장국가로 건설하는 계기로 거래를 한다. 중국은 임금인상과 노동력 약화로 세계 공장국가로서 자격을 상실한지 이미 오래고 북한은 수단으로 만들어진 북핵을 처분할 때가 지금이라고 주장한다. 북한 비핵화에 성공한 트럼프는 북한에서 생산하여 미국으로 수출되는 모든 제품에는 관세를 붙이지 않고 한민족과 함께 경제발전을 도모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4월 11일 미국을 방문한다. 고르디우스 매듭을 풀기 위해 태평양을 건너간다. 한반도 평화와 남북통일은 북핵과 트럼프 경제노믹스 그리고 중국 경제위기까지 활용하여 전쟁없이 봉황국가를 건설하는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 봉황국가를 건설하기 위해서 대한민국 각계각층 모든 지도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통일 로드맵을 바탕으로 치밀한 외교정책을 펼쳐 나간다는 이야기이다. 이 소설에는 실존인물이 등장하는 만큼 작가는 통일을 위해 비판적 입장에서 서술하였다고 한다. 다시 말해 등장인물 중 실존인물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팩트를 기본 바탕으로 픽션을 치장하여 대다수 독자들이 공감하고 있는 감성을 건드리기도 했다. 작가는 북한 비핵화와 남북통일을 염원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이 소설을 썼다고 말했다.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다.북한 주민들은 장마당을 통해서 밑에서부터 변하고 있다. 무상배급을 받지 못하고 자란 장마당 세대는 사상교육보다 시장경제를 체험하며 자랐다. 그들은 한민족이 함께 모여 민족번영을 이룩하고 귀향하지 못한 조선족과 고려인을 얼싸안을 그날을 꿈꾸고 있다.북한을 베트남처럼 개혁개방으로 이끌려는 정치인과 남쪽만 잘 살면 된다는 정치인들의 대립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최희진은 김범식을 보내고 골목길을 따라 사무실로 내려오며 40년 전 고교시절을 회상했다. 군산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최희진과 김춘호은 바닷가가 보이는 해망동에서 살았다. 등굣길이 같은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고 먼저 나온 친구는 해망굴 앞에서 기다려 학교를 같이 갔다. 주말에는 뒷산 월명공원에서 만나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꿈을 키웠고 더러는 도선장을 찾아 제련소가 있는 장항까지 가곤 했다. 돌아오면서 들은 째보선창 포구는 문학 소년이던 춘호의 열정에 불을 집히는 장소이기도 했다.“백능 채만식 선생은 째보선창을 우리만큼 왔을까?”“너는 글을 잘 쓰니까 나중에 소설을 써 봐라.”“글도 써야겠지만, 나의 소망은 남북통일 대통령으로서 대륙에서 헐벗고 있는 조선족과 고려인들을 귀향시키고 싶어.” “핵이 있는데 어떻게 한반도에 평화가 옵니까?”“중국도 핵이 있슴네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가장 많은 핵을 보유하고 있슴네다. 그런데 왜 공화국 핵만 문제가 됨네까?”“북한은 핵보유국이 아니잖아요?”세상을 누가 평등하다고 했던가. 힘의 논리에 의해 강대국은 존재하는 것일까? “미국의 관심은 중국팽창 아님네까? 그렇다면 우리 공화국과 손을 잡고 중국을 막아내면 되지 않겠슴네까?”“핵이 있는데, 어떻게요?”“미국은 공화국을 세계 생산공장으로 키워서 한반도 평화를 만들어 가면 되지 않겠슴네까?”목적은 같지만 방법이 서로 다른 김범식과 신디 문의 대화에 미카엘로가 거들었다.
놀이로 시작하는 유아 생활교육
맘에드림 / 이자정 (지은이) / 2022.12.05
22,000원 ⟶
19,800원
(10% off)
맘에드림
소설,일반
이자정 (지은이)
생활교육으로 고민하는 현장의 수많은 교사들을 위해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로 생활교육의 길을 찾고자 집필된 놀이 사례집이다. 정리정돈, 질서, 청결, 공격성, 사회성, 주의집중 등 교육 현장에서 자주 만나는 다양한 상황에 따라 유아들과 함께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맞춤형 놀이 110개를 엄선하였다. 재미는 물론 개정 누리과정의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의 5개 영역별 배움요소도 충실히 반영한 의미 있는 놀이들을 만날 수 있다.추천사 들어가는 글 PART 01 유아 생활교육을 시작하기 전에 01 야생의 세계 같았던 유아들과의 첫 만남 02 이론과 실제는 왜 다르게 느껴질까? 03 유아 생활교육, 해답은 경력이 아니다 04 교사는 유아의 성장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PART 02 다양한 행동 유형과 접근방법 01 발달과정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문제 행동’ 02 ‘놀이’의 가치로 연결하기 03 세심하게 관찰하고, 나만의 방법으로 기록하라 04 질문을 던져라: 네가 진짜 원하는 게 뭐야 05 두 개 이상의 가설을 세워라 06 결국, 신뢰가 답이다 PART 03 START! 놀이중심 유아 생활교육 01 정리정돈을 잘해요 01 노래 들으면서 모두 제자리에/ 02 정리하는 내 모습은 멋져요 / 03 내 옷과 신발은 스스로 척척/ 04 놀잇감의 집을 찾아주세요/ 05 끼리끼리 차곡차곡 모아요/ 06 내 물건에 내 이름을 붙여요/ 07 제자리에 쏙쏙 정리해요/ 08 또 그러면 안 돼/ 09 신발 정리왕 뽑기/ 10 책의 자리를 찾아주세요 02 질서를 지켜요 01 가위바위보! 징검다리 건너기/ 02 칙칙폭폭, 기차가 출발합니다/ 03 모두 모두 문지기예요/ 04 첫 번째는 누구?/ 05 친구야, 쉿! 잘 들어보렴/ 06 자전거 면허증 OX퀴즈/ 07 약속카드에 꼭 꼭 약속하자/ 08 멈추세요! 움직이세요! 신호등놀이/ 09 꼼지락꼼지락 터널 통과하기/ 10 지진대피훈련을 해요 03 바른 식습관을 만들어요 01 친구랑 과일‧채소 빙고놀이/ 02 모두 함께 과일‧채소 빙고놀이/ 03 몸에 좋은 음식을 찾아요/ 4 싹둑싹둑 컵 샐러드/ 05 무지개 야채를 찾아라/ 06 우리 몸속 소화과정을 알아보아요/ 07 아잉~, 맛있는 박수 짝짝! 08 나도 냠냠, 친구도 냠냠/ 09 미끌미끌 미역 놀이/ 10 오이일까, 당근일까? 카드 뒤집기 04 청결하게 생활해요 01 랄랄라 손씻기 송/ 02 우리 모두 다 같이 세수해/ 03 충치 왕국에 치카치카 군단이 간다!/ 04 화장실을 바르게 사용해요/ 05 치카푸카 이를 닦아요/ 06 앗! 따끔! 동극놀이/ 07 후추 세균 물리치기/ 08 피해라, 잡아라! 세균 탱탱볼 놀이/ 09 깨끗이 목욕을 해요/ 10 화장실에 가면, 화장실에 가면 05 공격적 행동을 줄여요 01 마음을 다스리는 장소를 만들어요/ 02 나만의 화 푸는 방법을 소개해요/ 03 점점 앞으로! 줄다리기/ 04 뱅글뱅글 달팽이집 놀이/ 05 나쁜 말 괴물아, 사라져라!/ 06 씽씽! 이불 썰매를 타요/ 07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요/ 08 괴물나라의 왕은 나야, 나!/ 09 공룡 손인형 술래잡기/ 10 8자 안에서 빙글빙글 07 관심을 채워주세요 01 나는야 손소독제 도우미/ 02 꼬마 선생님이 될래요/ 03 우리 반 갤러리에 어서 오세요/ 04 피겨 스케이팅 선수처럼/ 05 두 손에 사랑을 가득 담아 “사랑해!”/ 06 세계 여러 나라 패션쇼/ 07 나를 따라 해봐! 거울놀이/ 08 모두 보자기 주인공을 주목하세요/ 09 우리는 베스트 드라이버/ 10 토끼야 토끼야 뭐 하니? 09 주의집중력을 키워요 01 밧줄을 따라 걸어요/ 02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03 머리, 어깨, 무릎, 발을 찾아라/ 04 가라사대, 따라 해보세요/ 05 장애물 사방치기/ 06 하나 둘 셋, 산가지 놀이/ 07 너랑 나랑 구슬치기/ 08 훌라후프 안에 신발 던져 넣기/ 09 밧줄을 가만히 손으로 따라가요/ 10 코‧코‧코‧코 코알라 손유희 06 친구와 잘 사귀어요 01 나는 카메라맨, 찰칵!/ 02 손뼉을 짝! 한 발을 쿵!/ 03 토닥토닥 안마놀이를 해요/ 04 퐁당퐁당 가위바위보/ 05 밧줄을 던지고 받아요/ 06 친구랑 병뚜껑 탑을 쌓아요/ 07 찡긋찡긋 포스트잇 수염 떼기/ 08 힘을 모아 풍선을 전달해요/ 09 그물 속 물고기, 꼼짝 마라!/ 10 나는 흰자, 너는 노른자, 우리는 계란 08 자존감을 높여요 01 햇님과 함께 움직여요/ 02 지금은 1분 발표 시간입니다/ 03 우리 장난감은 우리가 골라요/ 04 내가 앉고 싶은 자리는 여기/ 05 나는 ○○○ 대장/ 06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07 칭찬 목걸이에 하트가 듬뿍/ 08 뒤죽박죽 과일 샐러드/ 09 걱정인형아, 내 이야기를 들어줘/ 10 몰래몰래 인형 돌리기 10 한글에 관심을 가져요 01 내가 만든 출석카드, 매일매일 불러요/ 02 클레이로 만드는 내 이름/ 03 미니 칠판에 글자를 써요/ 04 하루 일과를 함께 읽어요/ 05 다음은 뭘까? 끝말잇기 놀이/ 06 낱말을 찾아 밟아요/ 07 글자를 몸으로 표현해요/ 08 친구와 글자를 만들어요/ 09 물건 이름을 찾아라!/ 10 밧줄로 만드는 한글 11 수학적 감각을 길러요 01 열 마리의 쥐는 어디로 갔을까?/ 02 모양 나라에서 놀아요/ 03 오늘 날짜를 찾아요/ 04 알록달록 젤리 놀이/ 05 놀이 대기표를 만들어요/ 06 어느 쪽으로 가볼까? 동서남북 놀이/ 07 늑대 아저씨, 지금 몇 시예요?/ 08 몸으로 내는 패턴 퀴즈/ 09 모양으로 만드는 나만의 동물/ 10 뒤집어라, 잡아라 딱지놀이 PART 04 학부모와 함께하는 유아 생활교육 01 신뢰 형성하기 02 학부모 상담 전, 미리 준비하기 03 학부모 상담 때, 세심하게 배려하기 04 학부모 상담 후, 관심 갖고 안내하기 05 인내하고 경청하기 06 유아와 부모를 함께 포용하기 부록 Q&A 참고자료 유아의 일상을 의미 있는 배움으로 가득 채우는 재미있는 놀이중심 생활교육 이야기 유아교육기관은 유아가 경험하는 첫 번째 사회적 기관이다. 태어나 줄곧 가족의 품에서만 생활해온 유아는 부모와 떨어져 하루 중 꽤 오랜 시간을 또래 친구들 및 교사와 함께 보내게 된다. 올바른 생활습관은 물론 사회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잘 적응하는 법, 성숙한 삶의 자세 등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도록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다. 이때 ‘놀이’는 중요한 배움의 마중물이 된다. 유아교육, 유아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놀이의 힘에 주목하다! 유아교육 현장에서 놀이는 중요한 교육 방법이자 때론 목적으로, 2019년 7월 고시된 ‘개정 누리과정’의 핵심 키워드 또한 유아중심·놀이중심이다. 놀이의 힘에 한층 더 주목하는 한편, 유아를 ‘유능한 놀이자’로서 존중한 것이다. 유아교육 현장에서도 교사 주도의 활동보다는 유아가 주도하는 충분한 놀이 경험을 통해서 몰입과 즐거움 속에서 전인적 발달과 행복을 추구하고자 노력한다. 이와 함께 유아가 놀이를 통해 스스로 배움에 이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무엇보다 유아들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기능, 태도 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생활교육은 현장에서 유아들과 늘 함께하는 교사들에게 늘 뜨거운 화두이다. 이는 유아가 진정한 성장과 배움에 이르려면 올바른 생활태도, 기본생활습관 등이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유아기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차근차근 형성해 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야생의 세계처럼 왁자지껄 변화무쌍한 유아교육 현장 유아 교사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유아가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아서 척척 해낸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예컨대 친구들과 서로 양보하면서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며, 자율적으로 활발하게 놀이하다가도 필요한 순간에는 질서를 지키는 등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바람직한 생활태도를 보이면 좋겠지만, 현실은 야생의 세계를 방불케 할 만큼 정신없이 요란하고 시끌벅적하며 변화무쌍하다. 특히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다양한 행동 유형의 아이들이 모인 반에서 교사는 몸이 여러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생활교육에 도움을 받고자 여러 책을 참고하여 제시된 이론을 토대로 잘 가르치려고 노력하지만, 어쩐지 아이들은 일방적인 잔소리로 여기며 지루해하거나 일회성 ‘반짝효과’로 끝날 때도 많다. 그 어떤 이론도 유아들의 다양한 예측불허 행동을 모두 담아낼 순 없다 보니 막상 현장에서 마주한 아이들의 반응은 책과 사뭇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이다. 생활교육,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순 없을까? 어떻게 해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효과적인 생활교육을 실천할 수 있을까? 사실 유아 생활교육은 한두 번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인내심을 갖고 올바른 생활태도가 몸에 밸 때까지 꾸준히 반복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생활교육은 놀이를 만나면 더욱 빛을 발하게 된다.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일상에서 스스로 꾸준히 경험하는 동안 교육적 효과 또한 배가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놀이로 풀어보려고 해도 막상 상황에 맞는 놀이들을 바로바로 떠올리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이 책은 유아 생활교육으로 고민하는 현장의 수많은 교사들을 위해 재미있는 놀이들을 통해 생활교육의 길을 찾고자 집필된 놀이 사례집이다. 유아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은 정리정돈을 전혀 하지 않는다거나, 질서를 지키지 않는다거나, 자주 싸우거나 친구들의 놀이를 방해하는 등 유아의 다양한 행동 유형을 관찰하게 되는데, 이 책에는 그때그때 필요한 상황에 맞게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들이 가득 담겨 있다. 자조기술을 포함해 올바른 기본생활습관을 키우는 놀이중심 생활교육 어떤 상황에서 어떤 놀이를 적용하면 좋을지 교사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먼저 유아교육기관에서 자주 관찰되는 유아들의 행동 유형을 크게 11가지 범주로 정리하였다. 즉 정리정돈 잘하기, 질서 지키기, 바른 식습관 만들기, 청결하게 생활하기, 공격적 행동 줄이기, 친구와 함께 놀며 사회성 기르기, 주목받고자 하는 욕구 채워주기, 자존감 높이기, 주의집중력 키우기, 한글에 관심 가지기, 수학적 감각 기르기의 범주로 나눈 후, 이를 일상생활에서 놀이로 교육할 방법을 모색한 것이다. 그리고 11개 범주마다 유아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놀이 사례를 10가지씩 제시하였다. 모든 놀이 사례들은 유아들이 생활교육을 ‘억지로 따라야 하는 교사의 지시’가 아닌 ‘내가 기꺼이 참여하고 싶고, 즐기고 싶은 재미있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보다 2019 개정 누리과정의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의 5개 영역별 배움요소도 충실히 반영하였다. 총 110가지의 놀이마다 단계별 사진과 놀이 도움말을 상세히 곁들여 유아교육 현장의 교사들이 필요한 상황에 맞게 편리하게 참조하고, 또 얼마든지 유아들과 함께 나름대로 응용 및 확장시켜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학부모와 긴밀히 협조해야 하는 유아 생활교육 놀이중심 교육이 현장에 올바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학부모의 협조와 가정에서의 역할 수행이 매우 중요해졌다. 이는 놀이중심 생활교육이 기관 밖 가정에서도 계속 이어질 때 교육적 효과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학부모가 놀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놀이의 가치를 폄훼하는 경향마저 없지 않아 학부모의 협조를 구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이에 이 책은 현장 교사에게 필수적인 학부모와의 소통과 연계에 대해서도 별도의 장을 할애하였다. 저자는 오랜 시간 유아교육 현장에서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만나온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 상담이 단순히 형식적인 자리에 머물지 않고, 서로의 마음을 진심으로 터놓으며 유아의 성장을 위해 기꺼이 협조하는 파트너로서 신뢰관계를 쌓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조언한다. 이를 위해 각 단계별로 섬세한 배려를 통해 학부모에게 다가가는 방법과 학기 초부터 신뢰를 쌓아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특히 긍정적 인간관계를 관통하는 비결로 상대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정성스럽게 반응하는 경청의 자세를 강조한다. 재미있게 놀이하는 동안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슬기로운 놀이생활 유아기는 앞으로 어떤 어른이 될지, 어떤 생활습관을 갖게 될지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 교사는 유아들이 어엿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규칙과 규범의 존재 의미를 깨닫고, 이를 자발적으로 준수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진 어른으로 잘 성장하도록 도와야 한다. 하지만 조급한 마음에 자꾸 억지로 뭔가 가르치려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만 일으킬 뿐이다. 때론 먼저 나서서 알려주기보다 유아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그들을 믿고 기다려주는 인내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교사가 노력하는 유아의 모습에 애정을 가지고 끈기 있게 지켜보며 생활교육과 관련된 놀이를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작은 변화가 모여 어느새 훌쩍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 유아들이 여러 가지 놀이를 통해 바른 생활태도를 즐겁게 내면화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책은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지혜가 구석구석 담겨 있다. 비단 생활교육뿐만 아니라 현재의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 전반에도 두루 활용해볼 수 있는 슬기로운 놀이 익힘책이다. 유아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유아와 눈높이를 맞추고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진심으로 다가가려 노력하는 모든 교사에게 이 책은 행복한 일 년을 만들어가는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배움이 가득한 교실은, 유아들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며 자리에 앉아서 손을 들어 자기 의견을 발표하고 다른 친구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행복이 가득하고 평화로운 모습이었다. 나는 헛된 꿈을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 생활습관 교육은 아이를 혼내고 큰소리쳐야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아직 언어나 인지 발달이 미숙한 유아들한테는 더더욱 그렇다. 큰소리를 내면서 아이들을 나무라면, 야단맞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혼낸 교사도 기분이 좋지 않다. 즉, 꾸짖음은 서로에게 유익한 방법이 아니다.
초판본 프랑켄슈타인
더스토리 / 메리 셸리 (지은이), 구자언 (옮긴이) / 2018.07.30
11,800원 ⟶
10,620원
(10% off)
더스토리
소설,일반
메리 셸리 (지은이), 구자언 (옮긴이)
19세기 영국 낭만주의 시대의 3대 시인 퍼시 비시 셸리의 부인이자 천재적인 작가 메리 셸리의 걸작. <걸리버 여행기>, <지킬 박사와 하이드>, <유토피아> 등과 함께 SF.공포 소설의 고전이라 불린다. 흔히 '프랑켄슈타인' 하면 거대한 몸집에 흉터가 있는 얼굴, 관자놀이에 박혀 있는 나사, 섬뜩한 눈빛을 떠올리기 십상이지만, 사실 프랑켄슈타인은 작중에서 괴물을 만든 과학자다. 이 과학자는 오랜 연구 끝에 생명을 불어넣는 기술을 개발하고, 인간의 시체를 가지고 시험 삼아 괴물을 만든다. 하지만 프랑켄슈타인은 자신이 만든 괴물을 보고 놀라서 비명을 지르며 도망쳐 버리고 괴물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괴물은 흉측한 자신의 모습에 환멸을 느끼고 자신을 만든 프랑켄슈타인에게 복수를 꾀한다.서문 제1권 제2권 제3권 작품 해설 작가 연보인간 사회의 욕망과 도덕적 모순을 그린 수작 공포 과학 소설의 원형 《프랑켄슈타인》 신의 뜻을 거스른 인간과 인간이 되고 싶었던 인조인간의 대립 과학 기술의 실패로 인해 초래되는 재앙에 대해 경고하다! 19세기 영국 낭만주의 시대의 3대 시인 퍼시 비시 셸리의 부인이자 천재적인 여류 작가 메리 셸리의 걸작 《프랑켄슈타인》은 《걸리버 여행기》, 《지킬 박사와 하이드》, 《유토피아》 등과 함께 SF?공포 소설의 고전이라 불린다. 흔히 ‘프랑켄슈타인’ 하면 거대한 몸집에 흉터가 있는 얼굴, 관자놀이에 박혀 있는 나사, 섬뜩한 눈빛을 떠올리기 십상이지만, 사실 프랑켄슈타인은 작중에서 괴물을 만든 과학자다. 이 과학자는 오랜 연구 끝에 생명을 불어넣는 기술을 개발하고, 인간의 시체를 가지고 시험 삼아 괴물을 만든다. 하지만 프랑켄슈타인은 자신이 만든 괴물을 보고 놀라서 비명을 지르며 도망쳐 버리고 괴물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괴물은 흉측한 자신의 모습에 환멸을 느끼고 자신을 만든 프랑켄슈타인에게 복수를 꾀한다. 1818년 메리 셸리가 맨 처음 이 작품을 익명으로 발표했을 때 그녀의 나이는 불과 스물한 살이었다. 《프랑켄슈타인》은 1931년에 미국 유니버설 픽쳐스에서 영화로 제작돼 더욱 유명해졌다. 오늘날 전 세계인이 떠올리는 프랑켄슈타인의 이미지는 바로 이 영화에서 괴물 역을 맡았던 보리스 칼로프의 인상이 매우 강렬했기 때문이다. 영화에서는 공포영화 장르성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과학 기술 발달의 재앙과 박애, 신의 뜻을 거스른 것에 대한 비극이라는 원작의 주제에서는 크게 벗어나 원작과는 얼마간의 차이가 있다. 메리 셸리의 장편소설 《프랑켄슈타인》은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와 여운을 제시하는데, 특히 작품 후반부에 프랑켄슈타인과 괴물이 만났을 때 괴물이 프랑켄슈타인에게 말하는 대사는 우리에게 과학 기술이 가져온 윤리적, 사회적 문제를 한 번 더 돌아보게 만든다.
끌리는 퍼스널 브랜딩의 비밀
성안당 / 최영인, 김혜경 (지은이) / 2020.06.17
24,000원 ⟶
21,600원
(10% off)
성안당
소설,일반
최영인, 김혜경 (지은이)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 통신 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 혁명이라 불리는 4차 산업 세상에서 가장 차별화되고 강력한 무기는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이다. 불특정 다수의 아무 사람이 아니라 한 분야에서 지식과 정보를 갖고 모든 것을 융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실력과 더불어 사람들을 이끄는 인간적인 매력으로 일을 좀 더 수월하게 풀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어떤 특정한 분야에서 전문가를 찾을 때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 성공한 퍼스널 브랜드이다. 이 책의 전반부는 비즈니스를 위해 퍼스널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으며, 후반부는 창의적인 아티스트를 위한 퍼스널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막연하고 어렵게만 생각되는 퍼스널 브랜딩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내용을 단계 별로 구체적인 내용과 예시를 통해 이해를 도왔으며, 본인의 상태를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Part 1. 비즈니스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 퍼스널 브랜딩이란? 브랜드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독창적인 퍼스널 브랜드의 조건? 퍼스널 브랜딩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왜 굳이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어야 하는가? 강력한 퍼스널 브랜딩의 조건은 무엇인가? Part 2. 내 이름으로 무엇을 잘 팔 수 있을까 내가 가진 경험과 지식은? 무엇을 진정으로 좋아하고 잘하는가? 목표는 무엇인가? 나의 롤 모델은 누구이고, 어떤 점을 존경하는가? 누구를 위한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가? 나의 경쟁 브랜드는 누구인가? 의뢰인을 어떤 형태나 방식으로 돕고 싶은가 Part 3. 고객에게 다가가는 퍼스널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 나는 과연 어떤 브랜드인지 정의해 보자 나만의 특별함이 있어야 한다 이력을 최대한 자세하게 써라 대화의 기술을 익혀야 한다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전문가다운 외모를 갖춰라 개인 미디어 매체를 만들어라 소셜 미디어 활동에 적극 참여하라 폭넓은 네트워크를 만들어라 옳은 일을 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라 Part 4. 내 브랜드에 디자인을 입히다 퍼스널 브랜드 네임을 만들어라 로고를 만들어라 심벌을 만들어라 컬러로 어필하라 슬로건을 만들어라 프로필 사진을 찍자 포트폴리오를 만들거나 매뉴얼화하라 Part 5. 퍼스널 브랜드를 시작하자 언제 시작해야 할까? 사자의 용기가 필요하다 결국 브랜드는 사람들이 만든다 연출가가 되어라 브랜드 가치를 높여라 반드시 실패에서 깨달음을 얻어라 브랜드는 계속되어야 한다 interview 01_맞춤형 퍼스널 브랜드 | 브랜드 디자이너, 매일매일디자인 대표 이승준 02_브랜드 가치 추구 | 브랜드 디자이너, Studio Adit 대표 성주연 Part 6. 파는 것이 아닌 아트 퍼스널 브랜드 나다움의 퍼스널 브랜드 행복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 다른 사람의 욕망이 아닌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자 당신의 삶을 끌어당기는 열정은 무엇인가?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우리는 모두 특별하고 남다르다 Part 7. 끊임없이 이어지는 소통의 미학 너 자신을 알라 - 스스로의 객관화 나다움의 콘텐츠 제작과 가공(자존감의 표현 - 구축) 소셜 미디어와 퍼스널 브랜드 사이트별 퍼스널 브랜드 Part 8. 성공적인 퍼스널 브랜드를 위한 3요소 브랜드의 기본 : 차별성 자신의 정체성 : 일관성 퍼스널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요소 : 진정성 interview 01_글로벌 일러스트레이터 | 아트디렉터 사키루 02_영혼의 조각가 | 퍼포밍아티스트 이윰 03_한복으로 세계를 껴안은 | 사임당한복 디자이너 이혜미 04_전통미와 현대미의 조화 | 매듭 공예가 강선형 05_교류와 공감을 통한 사회공헌 | 삼성전자 UX디자이너 윤지윤 06_하이힐 신은 남자 | 거리의 퍼포머 아리스 김 참고 문헌 도판 목록 ‘모든 개인은 다르다. 생김새뿐만 아니라 사회적·지식적·사상적 배경 또한 다르다. 다름에서 시작되는 차별화, 즉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아야 하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장점을 발견해야 하며, 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한다. 호기심에서 창의성이 개발되고, 창의성을 통해 스스로가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주변에서 특별하게 인식되는 사람, 이것이 바로 퍼스널 브랜드이다.’ _서문에서, 김혜경 비즈니스 퍼스널 브랜드의 시작, 고객에게 다가가는 퍼스널 브랜드를 만드는 비법! 특정 분야의 비즈니스를 실행하면서 스스로 브랜드가 돼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면, 상품이나 서비스를 위한 일반적인 브랜드가 아니라 ‘나’라는 특별한 전문가가 하나의 브랜드로써 타깃 시장에 진입해 명성을 얻고 사세를 확장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면, 이 책의 전반부에 구성된 비즈니스를 위한 퍼스널 브랜드를 만드는 비법을 살펴보아야 한다. 이 책은 퍼스널 브랜딩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내용을 총 5단계로 나누었고, 단계별로 구체적인 내용과 예시를 제시하였다. 그러나 글의 순서에 맞춰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기보다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부족한 부분을 찾고 보완을 통해 좀 더 풍부하고 내용 있는 콘텐츠로 만들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하려 하기 보다 쉽게 준비할 수 있는 부분과 비록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을 구분해서 꾸준히 구축해 나간다면 시간 낭비를 줄이고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보다 넓고 깊은 안목으로 시간을 갖고 퍼스널 브랜딩을 준비해야 하며, 누군가 막연히 준비된 인재인 나를 찾아 주길 바라기 보다는 좀 더 적극적으로 ‘나’를 알리는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하였다. 저자는 퍼스널 브랜딩의 가치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이해했다면 부디 시작할 시기를 미루지 말고 바로 시작하길 바랐으며, ‘나’라는 사람을 하나의 가치 있는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는 작업이야 말로 가장 보람 있고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소통의 미학, 파는 것이 아닌 창의적 아트 퍼스널 브랜드 노하우! 사회적인 부와 명성을 누리는 브랜드 이미지가 아니라 어떤 분야이든 기억의 사다리 꼭대기에서 연상되는 개인 브랜드가 진정한 퍼스널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가졌으며, 인위적이거나 학습, 트레이닝을 통해 만들어내는 브랜드가 아닌 진정성과 인간미를 통해 자연스럽게 스며 나오는 퍼스널 브랜드가 중요하므로, 이 책의 후반부는 파는 것이 아닌 창의적 아트 퍼스널 브랜드를 만드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수없이 회자되는 감성 디자인,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등 디자인에 적용되는 이 단어들은 결국 인간을 이해하고 그들의 문제에 공감하며, 사람을 둘러쌓고 있는 정치·경제·문화·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호기심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좋은 디자인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스킬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함께 고민하고 사람들이 경험한 세계에 대한 공감과 자유로운 발상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각화해내는 것이라고 하며, 퍼스널 브랜드 또한 다르지 않은 이론적 기반 위에 함께하고 있다고 하였다. 저자는 퍼스널 브랜드는 나 자신을 알고 나다움을 발견하고, 남과 차별된 부분을 발견하고 진정성을 가지고 올곧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하였으며, 이것이 성공적인 퍼스널 브랜드를 위한 기본이고 정체성이며,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하였다.
1446
1447
1448
1449
1450
1451
1452
1453
1454
1455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