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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에게 홀린 수학자들
Gbrain(지브레인) / 야무차 (지은이), 김은진 (옮긴이) / 2022.07.01
16,000원 ⟶ 14,400원(10% off)

Gbrain(지브레인)소설,일반야무차 (지은이), 김은진 (옮긴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증명을 중심으로 실제로 있었던 수학적 사건들과 사실을 담담히 그려낸다. 그런데 그게 마치 소설인 듯 매우 흥미로운 전개를 보이며 350년 동안 일어난 수학적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전개한다. 이 드라마의 특성상 수학적 정리를 증명하고 못하는 것이 다는 아니다. 저자는 이야기의 전개 과정에서 난제가 속한 분야는 물론 또 다른 분야가 발전하고, 더 많은 수학의 길이 열리는 것을 알려준다. 그들은 수학에서 증명의 중요성을 강조함은 물론, 가장 멋진 증명을 보이고자 하는 열정, 무모순성을 끌어내려는 고독한 싸움을 묵묵히 과장되지 않게 보여주며 결국 증명 종료에 다다르는 자신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였다.추천사6|머리말9 제1장 진짜 어려운 악마 같은 문제 11 취미로 수학을 즐긴 페르마 12 수학 때문에 눈이 먼 오일러 19 소피의 모험 25 라메와 코시의 경쟁 34 쿠머의 지적 39 [비밀 지식 n차방정식 ①] 수학 배틀 48 제2장 미해결 문제라는 이름의 악마 51 볼프스켈상 52 증명 붐의 도래 59 악마에게 홀린 남자 69 [비밀 지식 n차방정식 ②] 마술사 카르다노 87 제3장 수학의 구조와 한계 91 수학왕 가우스와 보여이 부자 92 힐베르트 프로그램 104 괴델의 불완전성정리 112 [비밀 지식 n차방정식 ③] 불운의 천재 아벨 125 제4장 도서관에서 시작된 이야기 131 타니야마-시무라 추론 132 수수께끼 같은 수학자 부르바키 147 랭글랜즈 프로그램 153 프라이의 타원방정식 163 [비밀 지식 n차방정식 ④] 결투 전날 밤의 논문 174 제5장 지붕 밑 다락방의 거대한 도전 185 앤드루 와일즈 186 타니야마-시무라 추론의 증명에 도전하다 192 세기의 발표 201 와일즈의 고뇌 208 [비밀 지식 n차방정식 ⑤] 끝없는 탐구심 228 에필로그230|맺음말236 참고 도서240350여 년간 가우스, 힐베르트, 오일러 등 세기의 수학자들은 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증명에 도전했을까? 악마의 유혹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홀린 수학자들의 고뇌와 수학사에 미친 영향 그리고 그들의 업적과 철학이 담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증명을 향한 여정을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만나보자! 수학처럼 많은 오해를 받는 학문도 없을 것이다. 계산 위주의 수학적 경험 때문에 마치 계산 기술을 익히는 것이 수학을 하는 것인 듯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면 천재 수학자들뿐만 아니라 수학을 좋아하는 아마추어 수학자들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라는 악마의 유혹을 만나 증명하기 위한 과정 속에서 그들의 인간적인 행보와 철학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증명을 중심으로 실제로 있었던 수학적 사건들과 사실을 담담히 그려낸다. 그런데 그게 마치 소설인 듯 매우 흥미로운 전개를 보이며 350년 동안 일어난 수학적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전개한다. 이 드라마의 특성상 수학적 정리를 증명하고 못하는 것이 다는 아니다. 저자는 이야기의 전개 과정에서 난제가 속한 분야는 물론 또 다른 분야가 발전하고, 더 많은 수학의 길이 열리는 것을 알려준다. 그들은 수학에서 증명의 중요성을 강조함은 물론, 가장 멋진 증명을 보이고자 하는 열정, 무모순성을 끌어내려는 고독한 싸움을 묵묵히 과장되지 않게 보여주며 결국 증명 종료에 다다르는 자신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였다. 한편, ‘인간은 아무 도움도 안 될 것 같은 문제나 미로에 짧은 인생 전부를 걸 수 있다’는 수학자들의 삶에 대한 경건함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또 수천 년 동안 인류가 배양해 온 학문이라는 세계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절망적인 문제에 맞서려는 인간의 정열 위에 성립되어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이야기 속에 여실히 녹아 있기도 하다. 따라서 이 한 편의 드라마를 보고 나면 자신들만이 느끼는 수학의 아름다움에 미친 수학자들의 수학에 대한 그들의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많은 진리가 있다. 하지만, 그것들은 내가 찾고 보아주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증명을 향해 달렸던 수학자들처럼 말이다. 이제 단순하게만 보이는 하나의 정리가 전 세계 수학자들의 삶에 미친 영향과 그로 인한 세상의 변화를 소설 같은 이야기로 만나보자!
오장환 전집 1
솔출판사 / 오장환 (지은이), 박수연, 노지영, 손택수 (엮은이) / 2018.12.25
45,000원 ⟶ 40,500원(10% off)

솔출판사소설,일반오장환 (지은이), 박수연, 노지영, 손택수 (엮은이)
서정주, 이용악과 함께 1930년대 한국 시단의 천재로 불렸던 시인, 오장환.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오장환의 문학세계를 총망라한 전집이 출간되었다. 1, 2권은 박수연 교수(충남대), 노지영 문학평론가, 손택수 시인이 시집 편과 산문 편으로 편찬하였으며, 3, 4권은 유성호 교수(한양대)와 방민호 교수(서울대) 등 20명의 연구자들이 모여 저술한 연구논문집이다. 시전집의 경우 현대어본과 원문을 함께 수록하여 독자와 연구자에게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산문전집에는 오장환의 미발굴 원고인 동화와 소설을 비롯하여 50여 컷의 화보를 수록하여 그 연구 가치를 더하였다. 3권은 오장환의 개별 시집들을 대상으로 전위적이고도 정치적인 오장환의 문학세계를 파악하기 위한 논문을 실었으며, 4권은 오장환의 문학적 편력 가운데 동시대의 문화적 기억을 중심으로 쓴 논문을 수록하였다.1. 시집 편 제1시집 『성벽城壁』 제2시집 『헌사獻詞』 제3시집 『병病든 서울』 제4시집 『나 사는 곳』 제5시집 『붉은 기』 2. 시집 미수록작 시 동시 장시 부록 Ⅰ 어린이시 일어시 번역시 『예세닌 시집』 번역 동시 부록 Ⅱ: 원문 『성벽城壁』 (아문각본) 『헌사獻詞』 (남만서방본) 『病든 서울』 (정음사본) 『나 사는 곳』 (헌문사본) 『붉은 기』 (문화전선사)식민지시대 한국 시단의 천재 오장환 탄생 100주년 기념 오장환전집 결정판 출간 동시·일어시 및 동화·소설 등 80여 편의 미발굴 원고 국내 최초 수록! 육필편지, 초판시집, 판화, 사진 등 컬러화보 50여 컷 수록! 서정주, 이용악과 함께 1930년대 한국 시단의 천재로 불렸던 시인, 오장환.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오장환의 문학세계를 총망라한 전집이 출간되었다(전4권, 솔출판사 刊). 1·2권은 박수연 교수(충남대), 노지영 문학평론가, 손택수 시인이 시집 편과 산문 편으로 편찬하였으며, 3·4권은 유성호 교수(한양대)와 방민호 교수(서울대) 등 20명의 연구자들이 모여 저술한 연구논문집이다. 시전집의 경우 현대어본과 원문을 함께 수록하여 독자와 연구자에게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산문전집에는 오장환의 미발굴 원고인 동화와 소설을 비롯하여 50여 컷의 화보를 수록하여 그 연구 가치를 더하였다. 3권은 오장환의 개별 시집들을 대상으로 전위적이고도 정치적인 오장환의 문학세계를 파악하기 위한 논문을 실었으며, 4권은 오장환의 문학적 편력 가운데 동시대의 문화적 기억을 중심으로 쓴 논문을 수록하였다. 모더니스트에서 리얼리스트로, 청춘의 시인 오장환 짧고도 치열했던 20년간의 시적 편력을 담은 전집 “그는 모더니즘 이전에 문학 자체로써 계속 어떤 한계를 부수려 했다. 그에게는 그 한계를 부수는 과정이 곧 시를 쓰는 과정이었다.” 전집 1권에는 오장환이 서른넷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하기까지 출간되었던 다섯 권의 시집, 『성벽城壁』(1937), 『헌사獻詞』(1939), 『병病든 서울』(1946), 『나 사는 곳』(1947), 『붉은 기』(1950) 초간본을 저본으로 삼아 현대어로 수록하되 원발표면과의 비교·해설을 세심하게 수록하였다. 아울러 다섯 권의 시집 원문을 모두 부록으로 실어 오장환 시 연구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또한 이번 전집에는 그간 독자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미발굴 원고들이 국내 최초로 수록되어 그 의미가 깊다. 오장환의 시 15편, 동시 46편, 어린이시 1편, 일어시 10편, 번역동시 6편 등 78편의 원고가 독자들에게 최초 공개되어 오장환의 또 다른 면모를 조명할 수 있는 연구 가치를 더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학계에서 1933년 등단작으로 알려졌던 「목욕간」은 이번 전집 작업을 통해 1932년 발표작 「조선의 아들」이 새로이 발굴되면서 연구 상 의미 있는 성취를 거두었다. 전집 2권에는 오장환이 생전에 단행본으로 출간한 『남조선의 문학예술』(1948)과 작가론 및 시론詩論, 미술평과 시평時評, 수필 및 기타 잡문을 수록하였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오장환의 미발굴 산문과 소설, 동화, 좌담을 싣는 한편, 이중섭을 비롯한 당대 화가들의 그림으로 장식된 초판 시집, 판화 및 육필 편지, 신문기사, 발표지면 등 50여 컷의 화보를 수록하였다. 1930~40년대 당대성을 사실적으로 복원한 이번 전집은 오장환의 문학세계를 이해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오장환의 문학이 오늘날 여전히 읽히는 까닭 ― 불모의 땅에서 부른 청춘의 노래 3권 『불모의 땅에서 부른 청춘의 노래』 1부는 총론의 성격을 띤다. 해금 이후 오장환 시를 본격적으로 탐구한 최초의 연구와 오장환의 정치성과 전위성을 함께 고찰한 연구를 실었다. 2부는 『성벽』, 『헌사』, 『병든 서울』, 『나 사는 곳』, 『붉은 기』 다섯 권 시집 중 시기를 특정하여 해당 시집의 특성을 탐구한 연구, 3부는 오장환의 시 세계를 확장할 수 있는 동시와 장시 「황무지」, 「전쟁」 등을 고찰한 연구를 수록하여 현재까지의 오장환 연구를 갈무리하는 동시에 앞으로 오장환 시연구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식민시대와 해방공간을 관통했던 시의 전사戰士 ― 오장환과 그의 시대 4권 『오장환과 그의 시대』는 오장환의 문학적 편력 가운데 동시대의 문화적 기억을 중심으로 쓴 논문들을 모았다. 보들레르의 댄디즘을 통해 오장환 특유의 댄디즘을 해명하는가 하면, 전통과 근대 사이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오장환 시 세계에 대한 해석한다. 그리고 당대 지식인 임화와 백석 시인과의 영향관계 속에서 오장환을 조명하고 해방 후부터 월북 후 시기까지 오장환이 변모해온 양상을 시대와의 연관 속에서 조망할 수 있는 구체적 해석을 제시한다. “사랑하는 내 땅이여, 조선이여! 행동력이 없는 나는 그저 울기만 하면 후일을 위하여, 아니 만약에 후일이 있다면 그날의 청춘들을 위하여 우리의 말과 우리의 글자와 무력한 호소겠으나 정신까지는 썩지 않으려고 얼마나 발버둥쳤는가.” - 『나 사는 곳』(1947) 중에서 침울한 현실의 한복판을 시의 언어 그 자체로 걸어간 시인, 오장환. 이번 전집은 그의 문학세계가 한국 현대시사에서 차지하는 또 하나의 긍정적인 위치를 볼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팔월 십오일 밤에 나는 병원病院에서 울었다./ 너희들은, 다 같은 기쁨에/ 내가 운 줄 알지만,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일본 천황의 방송도,/ 기쁨에 넘치는 소문도,/ 내게는 곧이가 들리지 않았다./ 나는 그저 병病든 탕아蕩兒로/ 홀어머니 앞에서 죽는 것이 부끄럽고 원통하였다.// 그러나 하루아침 자고 깨니/ 이것은 너무나 가슴을 터치는 사실이었다./기쁘다는 말,/ 에이 소용도 없는 말이다./ 그저 울면서 두 주먹을 부르쥐고/ 나는 병원에서 뛰쳐나갔다./ 그리고, 어째서 날마다 뛰쳐나간 것이냐./ 큰 거리에는,/ 네거리에는, 누가 있느냐./ 싱싱한 사람, 굳건한 청년, 씩씩한 웃음이 있는 줄 알았다. (중략) 아름다운 서울, 사랑하는 그리고 정들은 나의 서울아/ 나는 조급히 병원 문에서 뛰어나온다./ 포장 친 음식점,/ 다 썩은 구루마에 차려놓은 술장수/ 사뭇 돼지구융같이 늘어선/ 끝끝내 더러운 거릴지라도/ 아, 나의 뼈와 살은 이곳에서 굵어졌다. (하략)─ 「병든 서울」, 1946 환─하게 트인 하늘에/ 붉게 타오르는 진홍의 깃발!// 내 뒤끓는 가슴이/ 한 아름의 희망 넘치는 꿈으로/ 국경에 가차웠을 때// 두만강 건너/ 누구보다 먼저 손 저어준 것은/ 그대 붉은 기!// 자유를 위한 오래인 싸움에서/ 피로 물든 이 깃발/ 원수와의 곤란한 싸움에서/ 영광과 승리로 나부끼는/ 이 깃발!// (중략) 나는 노래 부른다 / 퍼덕이는 너의 마음을/ 뜨거운 가슴/ 다함없는 사랑으로……/─ 「붉은 기」, 1950 “인제 가면 언제 와/ 어─훠이 어─화”/ 적적한 여름의 한낮!/ 파릇파릇 잔디밭에/ 상여를 메고 가는 사람들/ 아─그들의 행렬行列만이/ 적막한 들길을 흔들 뿐이다/ 명년 춘삼월/ 꽃이 피고 잎이 피면/ 조선의 한 아들은/ 강상 江上에 고이 고이 묻히러간다/ 말없이 와서 살다/ 잔뼈가 늙도록/ 조선의 땅을 거루며/ 땀과 눈물을 뿌리고 영원히 이 땅에 묻히러간다/ 모─든 것이 성스러운 천사天使 같구나/ 조선의 농부/ 옷도 희고 마음도 희다/ 소박한 조선의 아들/ 오─ 저승에서는/ 안락安樂한 꿈을 꾸리─ 「조선의 아들」
연애동의 연애 불변의 법칙
빌리버튼 / 연애동 (지은이) / 2019.12.06
15,000원 ⟶ 13,500원(10% off)

빌리버튼소설,일반연애동 (지은이)
“제 연애는 왜 꼬일까요?” “엄청 잘해주는데 되레 귀찮다고 하네요” 등 주변에 연애로 속앓이를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연애, 누군가에게는 쉬울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좋은 사람을 알아보고, 만남을 이어가는 일이 무척 어려운 일일 수도 있다. 연애 유튜브 <연애동 TV>의 크리에이터이자《연애동의 연애 불변의 법칙》의 저자는, 공부보다 연애가 더 어렵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며, 괴로운 연애를 하는 이들에게는 따끔한 조언을 해준다. 이 책은 숱한 실패들을 딛고 행복한 연애를 하려는 당신을 위한 한 권의 책이다.1장 우리는 연애를 오해하고 있다 헌신하는 연애는 왜 실패할까 을의 연애를 하는 사람들에게 자기 계발과 연애의 상관관계 모솔 마법사 탈출하기 금방 사랑에 빠진다면 그 사람이 나를 친구로만 보는 이유 첫인상 좋아지는 방법 이미지가 굳어지기 전에 승부를 보라 우유부단한 남자는 매력이 없다 여유의 멋 배려에도 센스가 필요하다 매력들을 한데 모으면 사교성 좋은 사람이 된다68 남자의 인정욕구를 건드려라 여자의 매력은 얼굴로 결정되지 않는다 상대를 사로잡는 매력의 모든 것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왜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 왜 나는 널 사랑하는가 연애 자신감을 키우는 법 2장 호구 잡히지 않고 연애하는 법 도대체 어디서 이성을 만나야 할까 회사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가까워지는 방법 호감 가는 사람과 잘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 하루 10분, 더 이상의 긴장은 없다 SNS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이 생겼다면 소개팅 그리고 첫 데이트 꿀팁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그들의 대화는 얼마나 다를까 그 사람과 대화를 이어가고 싶다면 대화하고 싶어지는 공감 대화법, 백트래킹 나를 생각나게 만드는 대화 기술, 스토리텔링 칭찬은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카톡에 연연하지 말아요 우리 한번 만날래요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호감 신호를 바로 알아채는 법 썸 타고 있다면, 이것만은 주의할 것 고백할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 기념일에 고백하지 마세요 올해 크리스마스는 외롭지 않게 고백을 거절하는 방법 3장 사랑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법 첫 연애 때 알았으면 좋았을 열 가지 현실 조언 이별을 받아들이는 자세 좋은 대화를 위한 질문 어장 속 물고기 애인 있는 사람을 뺏는 방법 권태기를 이겨내고 싶어요 전 애인에게 연락하고 싶다면 자존감을 깎아먹는 연애 애인의 잘못에 대처하는 자세 연애를 잘하는 법조회 수 700만 뷰, 구독자 10만 명 돌파! 솔직한 연애 강의 <연애동TV>를 담은 한 권의 책 “제 연애는 왜 꼬일까요?” “엄청 잘해주는데 되레 귀찮다고 하네요” 등 주변에 연애로 속앓이를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연애, 누군가에게는 쉬울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좋은 사람을 알아보고, 만남을 이어가는 일이 무척 어려운 일일 수도 있다. 연애 유튜브 <연애동 TV>의 크리에이터이자《연애동의 연애 불변의 법칙》의 저자는, 공부보다 연애가 더 어렵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며, 괴로운 연애를 하는 이들에게는 따끔한 조언을 해준다. 이 책은 숱한 실패들을 딛고 행복한 연애를 하려는 당신을 위한 한 권의 책이다. 당신은 왜 연애를 못할까? 연애 못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연애를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연애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주변 환경을 탓한다. ‘주변에 이성이 없다’ ‘이성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와 같은 이유들이 대표적이다. 연애가 잘되지 않는다면 주변을 탓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주변에 이성이 없다는 것은 환경적 요인이다. 남녀 성비가 완전히 기운 환경이라면 당신의 문제가 아니다. 때문에 환경을 변화시킨다면 기회조차 없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이성에게 호감을 얻지 못하는 것은 당신의 문제이다. 대화를 할 때 어떤 방식을 취하는지, 자신도 모르게 상대를 불편하게 하는 말을 하지는 않았는지, 누군가에게 불쾌감을 주는 태도를 취하지 않았는지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 이유 없이 호감을 받지 못하는 경우는 없다. 지금까지 연애 못했던 것은 스스로의 잘못을 정말로 몰랐기 때문이다. 이 잘못을 깨닫는 것이 연애를 잘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 책은 스스로를 판단하고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이 담겼다. 어떤 행동이 잘못된 것인지, 어떻게 해야 상대와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스스로를 잘 알고 사이가 좋다면 이런 감정 문제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문제해결 또한 아주 어렵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눈치를 심하게 보는 일도 거의 없고, 건강하고 행복한, 오래 유지되는 연애를 할 수 있습니다. -35쪽 <금방 사랑에 빠진다면> 중에서 당신 스스로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알아야합니다. 만약 당신이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무턱대고 잘해주기만 한다면 상대방은 부담을 느낍니다. 하지만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잘해주면 상대방은 부담보다는 감동을 느낄 것입니다. 이걸 스스로에게 해줍니다. 타인을 기준으로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가장 좋아하고 집중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기준은 절대 타인 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스스로와 대화를 해봐도 좋고, 한 번도 안 해본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102쪽 <연애 자신감을 키우는 법> 중에서 연애는 협상과도 같습니다. 나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한 만큼, 상대방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친다면 그 협상은 불공정한 거래가 되거나 혹은 협상 자체에 실패하게 될 겁니다. 서로를 위해 노력하는 연애를 하길 바랍니다. -144쪽 <그들의 대화는 얼마나 다를까> 중에서 연애를 좌지우지하는 무엇인가 연애를 성공시키는 절대 3요소 - 리드·여유·배려 연애도 결국 자기어필이다. 상대에게 어필을 성공한 자만이 연애를 시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연애에 있어 어필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모두가 알다시피 ‘매력’이다. 매력은 상대를 혹하게 만드는 요소다. 보통 생각하는 얼굴, 키, 재력들도 매력 중 하나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세 가지는 필살기가 아니다. 이성에게 어필하는 절대 매력 세 가지가 있다. 이것을 절대 3요소라고 부르며, 리드·여유·배려를 뜻한다. 이 세 가지가 어떻게 외모나 재력보다 강력한 힘을 가졌느냐고 묻는다면, 답은 지속성에 있다. 순간적인 매력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되어 당신을 떠올리게 만들 슈퍼 파워. 절대 3요소에는 그것이 있다. 리드한다고 해서 상대를 막무가내로 이끌거나 마초처럼 굴라는 것이 아니다. 상대의 선택지를 좁혀주고 만족스러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자연스러운 동의를 이끌어내는 것, 이것이 진짜 리드다. 여유는 재정적 여유나 시간이 많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상대와의 만남에서 ‘긴장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게 여유다. 긴장상태일 때는 볼 수 없는 진짜 당신을 보여준다. 상대와 대화할 때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끈다면 충분한 여유를 어필할 수 있다. 배려 또한 당신이 알고 있던 것과 다르다. 무조건적으로 의자를 빼주고, 문을 열어주는 배려뿐 아니라 ‘센스’를 발휘해야 한다. 센스 있게 상대를 신경쓰는 것. 상대가 ‘이 사람이 지금 나에게 집중하고 있구나’를 느끼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배려의 매력이다. 이 매력의 3요소는 타고나는 다른 매력들보다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연습할 수 있다. 개발할 수 있는 매력이라는 뜻이다. 당신이 얼굴이 별로라, 키가 작기에 연애를 못 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핵심적인 매력을 놓쳤기 때문에 연애를 못한 것이다. 이 책에는 당신이 놓친 절대 3요소를 단련시킬 솔루션이 담겼다. 자신감 있는 태도와 리드는 단순히 메뉴 결정이나, 분위기뿐만 아 니라 연애 전반에 걸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밑받침이 됩니다. 때문에 가장 중요하고, 당신을 평가할 때 매력적인 부분으로 여겨집니다. -55쪽 <우유부단한 남자는 매력이 없다> 중에서 유머는 단지 여유를 보여주는 하나의 장치입니다. 상대를 깔깔거리며 웃게 하기 위함도 코미디언이 되기 위한 과정이 아닙니다. 유머 에만 집중해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단지 웃기는 사람이 될 뿐이죠. 따라서 웃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61쪽 <여유의 멋> 중에서 배려는 리드와 여유를 기반으로 여자를 신경쓰고, 파악하는 모든 행위를 뜻합니다. 즉, 리드와 여유가 충족된 상태에서의 배려만이 매력으로써 작용합니다. 배려만 한다면 친해질 수는 있지만, 연인관계 로 발전하기는 힘듭니다. -65쪽 <배려에도 센스가 필요하다> 중에서 을의 연애를 하는 사람들에게 갑과 을을 따지는 순간 연애는 균형을 잃는다 “을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관계 주도권을 잡고 싶어요” 연애 관련 키워드를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는 질문들이다. 연애의 갑과 을, 언제부터 연애에도 주종 관계가 생긴 것일까. 연애의 을은 아이러니하게도 사랑으로부터 비롯된다.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지는 거라는 말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정확하게는 사랑에서 비롯한 무조건적인 포용과 헌신이 을을 만든다. 사람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서로를 배운다.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특정한 상황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와 같은 데이터를 쌓아간다. 따라서 상대가 당신을 무조건적으로 포용해주고 헌신하는 사람이라고 인지하면, 당신을 대하는 가이드라인이 생긴다. 당신에게 ‘이 정도까지는 해도 돼’라고 생각하게 된다. 애초에 관계에 갑과 을을 따지는 것이 문제이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야 하는데 한쪽의 존중이 당연해진 관계는 건강할 수 없다. 손익을 따지는 계산적인 관계는 초조함만을 낳는다. 균형을 잃은 관계는 침몰할 뿐이다. 감정을 저울질해 아끼는 것이 아닌, 그저 연인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연애에 있어 가장 안전한 포지션이다. 연애는 주종 관계, 혹은 상하관계가 아닙니다. 사랑을 갈구하며 애원하고 집착하는 관계도 아닙니다. 같은 위치에서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대하는 것입니다. -18쪽 <헌신하는 연애는 왜 실패할까?> 중에서 한 사람과 오래도록 관계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스스로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굳어집니다. 빨리 무언가를 하려고 하기보다는, 좀 더 길게 보고, 순간에 집중하고, 매력이 무의미해지지 않도록 노력해서 한 사람과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102쪽 <연애 자신감을 키우는 법> 중에서 존중하는 연애를 하세요. 존중받는 연애를 하세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오래도록 서로를 배려하며 이어가는 사람, 그 사람이 연애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연인이 되기까지는 수많은 스킬이 필요하지만, 연인이 되고 나서는 관계에 정답이 없습니다. 상대와 관계를 오래오래 유지하는 것은 당신 하기에 달렸습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듯 당신이 사랑하는 상대를 가장 잘 아는 것은 당신입니다.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관찰하고 표현한다면 연애의 종결은 없습니다. -262쪽 <연애를 잘하는 법> 중에서 연애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존중하는 연애를 하세요. 존중받는 연애를 하세요. 연인이 되기까지는 수많은 스킬이 필요하지만, 연인이 되고 나서는 관계에 정답이 없습니다. 상대와 관계를 오래오래 유지하는 것은 당신 하기에 달렸습니다.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관찰하고 표현한다면 연애의 종결은 없습니다. 온 힘을 다해 사랑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에게 헌신합니다.
두 번 사는 랭커 14
드림북스 / 사도연 (지은이) /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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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북스소설,일반사도연 (지은이)
사도연 판타지 장편소설. 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 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 '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 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 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 오늘부터 난. 차정우다.Stage 44. 미후왕의 후예들Stage 45. 퀴네에 제작『용을 삼킨 검』, 『신세기전』 사도연 작가의 신작! 『두 번 사는 랭커』 [계승 작업을 시작합니다.] 누가 동생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는지, 왜 동생이 5년 만에 이런 모습으로 돌아와야 했는지. 99개의 층계를 통과하면 신이 될 수 있다는 탑. 하지만 연우가 봤을 때는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는 무법지대에 불과했다. 동생은 그런 곳에 사는 아귀들에게 물어뜯긴 거였다. 그렇다면. ‘돌려줘야겠지.’ 그곳의 법칙에 따라서. ‘너희들에게도 똑같이.’ 이미 동생의 능력은 연우에게 고스란히 전해졌다. 플레이어. 탑을 오를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을 얻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제는 자신이 나설 차례였다. 연우의 두 눈에서 슬픈 감정이 사라지고. 어느덧 싸늘한 분노만 남아 있었다. ―본문 중에서 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 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 ‘ 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 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 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 오늘부터 난. 차정우다.
호모삐딱쿠스
어깨위망원경 / 위대성, 민수연, 이인상, 이희수 (지은이) / 2021.11.22
13,000원 ⟶ 11,700원(10% off)

어깨위망원경소설,일반위대성, 민수연, 이인상, 이희수 (지은이)
네 명의 저자가 9개월간 매주 일요일 아침에 모여 나눈 대화, 어쩌면 자기고백의 글을 엮은 책이다. 그들의 말마따나 ‘나체 해변’에서 벌거벗은 모습으로 본인의 날것을 스스럼없이 고백한 글들이다. 그래서 가장 친한 친구는 물론이고 가족에게도 말하지 못한, 그래서 읽다 보면 굳이 이런 것까지 꺼내야 하나 싶은 이야기가 책에 고스란히 벌거벗긴 채 놓여 있다. 그들은 본인들을 호모삐딱쿠스라고 칭한다. ‘A=B’, ‘사과는 과일이다’ 같은 명제를 들었을 때 구석에서 조용히 눈알을 굴리며 고개를 조금 기울일 법한 사람들. 그래서 누군가 들으면 세상에 대한 불만이 많아 보인다고 느낄 테지만 실은 어린아이 같은 호기심에서 비롯된 행동을 보이는, 끊임없이 질문하고 사소한 사실도 한 번 더 생각하다 보니 이해심도 높은 편인, 무엇보다 누구보다 여리고 정이 많은 사람들이 호모삐딱쿠스다. 다소 평범하지 않은 이들의 지나치게 솔직한 글들은 어떤 부분에서는 웃음을, 또 어떤 부분에서는 찡함을, 또 어떤 부분에서는 공감을 선사하며, 알게 모르게 당신의 마음을 건드리고 어루만질 것이다.PROLOGUE 007 1장 고개가 아주 조금 기울어진 사람들 - 재수 없다고 말할 수밖에 / 민수연 017 - 부디 존경은 멀리서 하는 걸로 / 위대성 021 - 낭만적이지 않은 사랑 이야기 / 민수연 025 - 밤 산책 / 민수연 028 - 불면증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 이인상 033 - 새벽 갈증 / 위대성 038 2장 떠나간 너에 대한, 실은 지나간 나에 대한 - 나는 그의 나이가 되어서야 그와 완전히 이별할 수 있었다 / 민수연 045 - 그라나다 호텔 방에 두고 온 것 / 이희수 049 - 가을은 어떻게 마침표를 찍나요 / 이인상 055 - 첫 이별과 가지치기 / 이희수 060 - 나는 아직도 용기가 없다 / 이인상 065 - 헤어지던 그날, 우리는 분명 연기를 하고 있었다 / 위대성 071 3장 더는 애쓰지 않아도 되는 - 또 하루를 살아가게 만드는 대화 / 이희수 079 - 가든, 가든 파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위대성 083 - 간헐적 고독 / 민수연 088 - 거울 / 이인상 092 - 그들의 색(色), 남원에 두고 온 것들 / 이인상 096 4장 존재의 개연성 - 그렇게 딸은 또다시 엄마를 낳는다 / 이희수 105 - 엄마는 매일 나의 아침을 차려 준다 / 민수연 110 - 술은 어른에게 배워야 해 / 이인상 115 - 상처가 많은 가족입니다 / 위대성 119 - 아빠의 도쿄 메밀국수집 / 이희수 124 - 사람은 원을 그리며 죽어 간다 / 이희수 133 - 죽음에 대하여 / 이인상 142 5장 13.5 제곱미터의 서사 - 내 방 여행하기 / 이희수 152 - 창문과 보이차 154 - 옷장이 되어 버린 피아노 158 - 벽을 바라보기 싫은 책상과 의자 162 - 나의 마법의 양탄자, 나의 원목 침대 166 6장 표정 없는 농담 - 저기 선배, 혹시 어젯밤 제가 실수하지는 않았나요? / 위대성 173 - 가끔 어른 여자가 되고 싶을 때가 있다 / 민수연 178 - 오지선다형 인재 / 위대성 181 EPILOGUE 185나체 해변에서 9개월간 나눈 날것 그대로의 고개가 조금 기울여져 있는 호기심 가득한 네 호모삐딱쿠스의 이야기 정말 날것 그대로인 글들 ‘굳이 이런 글까지 써야 하나?’ 처음 든 생각이었다. 그리고 금세 생각은 바뀌었다. 굉장한 용기구나. 정말 날것 그대로구나. 일기장이라는 이름 아래 SNS에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 누군가는 친구들이 보는 게 싫어서 팔로우하지 않고 혼자 기록하기도 한다. 그러고는 친구들에게 그 계정이 들키는 순간 비공개로 감춰 버린다. 그런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 같은 곳에 비공개로 쓰면 되지 않아요?” 그러면 이렇게 답한다. “그래도 다른 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누군가 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소극적인 글쓰기로 돌입하게 한다. ‘이런 것까지 말해도 될까? 아니야, 그럴 필요는 없잖아’ 같은.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시선을 조금도 의식하지 않는다. 특히 엄마와의 에피소드가 꽤나 강렬하다. 이런 사소한 가족 이야기까지, 그것도 긍정적이지 않은 트라우마나 다름없는 글을 내보이다니! 그래, 잘살아왔어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게 하는 이야기들 그래서인지 매주 일요일 아침, 열 시마다 줌을 통해 만난 인연들은 그들만의 시공간을 나체 해변이라 칭한다. 네 명이 모두 모이면 한 명씩 차례를 정해서 옷을 벗는다. 하필이면 이 네 명은 애매한 사이여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도 있다. 처음에는 눈치 게임을 하던 이들은 어느덧 속옷까지는 능수능란하게 벗는 단계에 이른다. 그리고 일정 시간이 흐르자 속옷도 거침없이 벗을 수 있게 되었다. 그 속옷까지 벗어던진 단계의 글들이 모여 책이 되었다. 날것 그대로의 이야기를 타인들에게 말해야 한다는 부담감, ‘나의 나체를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을 견디던 그들은 어느덧 타인의 시선이 아닌 ‘스스로의 벗은 모습을 견뎌 낼 힘’의 문제를 인식한다. 그렇게 천천히 자신의 가장 깊숙한 곳의 곪은 상처를 더듬는다. 그렇게 옛 연인, 친구, 지인, 가족에 대해 스스럼없이 이야기하게 된다. 어떤 면에서는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래서 왠지 모를 위로를 받는다. ‘이들도 나와 다르지 않구나. 나만 특별한 게 아니구나.’ 또 어떤 면은 우리와 크게 다르다. 그럴 땐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고개가 조금 기울어져 있다는 것은 크게 티가 안 난다는 것이다. 다만 속으로 생각할 뿐이다. ‘그게 맞는 걸까? 다들 그런 걸까?’ 이 차이는 글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한 번 생각하고 말 일도 깊이 생각하면서 심연으로 빠져드는, 그러고는 본인만의 탈출구를 만들어 내고 마는 이야기들이 곳곳에 자리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어떻게 기억될까? 적어도 나에게만큼은 낯섦과 공감이 뒤섞이면서 왠지 모를 웃음이 지어지는, 그래, 잘살아왔어 하고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였다.‘A=B’라는, 가령 ‘사과는 과일이다’ 같은 단순한 명제를 들었을 때 구석에서 조용히 눈알을 굴린다면 고개가 조금 기울어진 사람일 확률이 높다. 이들은 자칫 미친 자처럼 보일까 싶어 쉽게 말을 꺼내지는 않지만, ‘저 사과가 실재하는 것일까?’, ‘사과가 과일이란 것은 애초에 누가 정의한 것일까?’ 같이 세상 사는 데 별 쓸모 없는 질문들에 홀로 둘러싸이곤 한다 그는 예의 바르고 겸손했다. 아니, 그는 쑥스러운 척 연기하고 있었다. 그는 매사에 당당하고 확고한 주관을 갖고 있었다. 아니, 그는 옹졸하면서도 고압적인 자세를 갖고 있었다. 그는 훌륭한 인사이트로 세상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아니, 그는 그릇된 시선으로 우리 사회의 합의를 부정하는 반항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었다. 오 년 전, 나의 결혼식에는 그들 중 단 두 명만이 참석했다. 그중 한 명과는 결혼식 전에 식사라도 함께해서 다행이었다. 내가 결혼식 사회를 봐 주었던 친구는 일이 바빠 참석하지 못했다. 오랜만에 본 친구들은 말끔했지만 이질감이 느껴졌다. 친구들은 짧은 축하 인사를 건넸고, 갈비탕을 맛있게 먹고 떠났다. 수백의 하객 중 그 둘은 눈에 띄지 않았고, 평범하디 평범했다. 우리의 감정은 고조되지 않았다. 우리는 마치 옆 팀 김 과장의 결혼식에 얼떨결에 참석한 것처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서로를 바라봤다. 우리는 서로에게 특별하지 않았다.
지식산업센터 투자의 정석
매일경제신문사 / 나눔부자(김형일) (지은이) / 2021.11.19
17,000

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나눔부자(김형일) (지은이)
우리나라 국민의 약 50% 정도가 무주택자다. 아직도 집을 사면 큰일 난다고 생각하거나, 대출금이 부담되어, 혹은 집값이 하락하는 것이 무서워 집을 구입하지 않는 사람이 국민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납세 때문에 기피하거나, 집을 사면 사회적 보장을 못 받을까 봐 안 사는 사람도 많다. ‘사기 싫은 것이 아니라 사고 싶어도 방법이 없다’고 항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더구나 부동산 관련 규제가 날로 심해지고 있는 요즘은 그야말로 ‘주택 규제의 시대’라 하겠다. 이 책의 저자는 지금이야말로 주택에 투자하기보다는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할 때라고 말한다. 현 시대에 투자 대비 수익률이 높은 투자처가 지식산업센터라고 과감하게 말한다. 저자는 3년 전부터 지식산업센터를 공부하고, 현장을 다니며 여러 번 매입을 시도했다. 그런데 3년 전만 해도 자금 문제와 명의 문제, 투자 대비 수익률을 고려했을 때 주택 시장이 더욱 매력적인 시장이었다. 그러나 주택 규제가 날로 강력해지는 지금, 지식산업센터가 대세 상승장이 되고 있다고 저자는 몸소 느끼고 이 책을 준비했다. 각종 세제 혜택과 90%까지 가능한 대출, 적은 투자금, 정부의 다양한 지원, 손쉬운 관리 등 각종 장점을 가진 지식산업센터 투자로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누려보자.프롤로그 - 4 주택 규제의 시대, 정부에서 지원하는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하라 추천사 - 8 Part 01 지식산업센터 낱낱이 해부하기 지식산업센터 제대로 이해하기 - 16 정부에서 지원받는 지식산업센터 - 21 지식산업센터는 어떻게 시작됐나? - 25 지식산업센터의 변화 과정 - 29 지식산업센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32 지식산업센터의 정책목표와 기대효과 - 36 부동산 규제 청정지역 - 38 Part 02 지식산업센터의 장점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이유 - 50 세제 혜택 - 52 투자분석이 이렇게나 쉬울 수가! - 54 전매가 가능한 분양권 - 58 투자금이 적다 - 63 관리가 수월하다 - 66 투기과열지구가 없다 - 68 종합부동산세가 거의 없다 - 71 최대 9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 74 자주식 주차 시스템이다 – 77 Part 03 지식산업센터는 공장만 있는 게 아니다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망설이는 이유 - 82 분양받을 때 고민하지 마라 - 89 오피스와 지식산업센터의 차이 - 93 지식산업센터에도 RR이 있다 - 100 지식산업센터는 공장만 있는 게 아니다 - 103 지식산업센터 입지 선정 방법 - 117 지식산업센터 입지 선택의 14가지 체크 포인트 - 120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꼭 물어봐야 할 15가지 - 134 Part 04 부자 되는 지식산업센터 투자하기 수익률과 상승률,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 150 임대를 잘 놓는 방법 - 155 교통유발부담금이란 무엇일까? - 163 지식산업센터 분석 사이트를 알자 - 168 아직도 저평가되어 있다 - 175 지식산업센터도 브랜드 시대가 온다 - 179 지식산업센터는 분할과 합병이 가능하다 - 182 Part 05 지식산업센터, 이곳에 투자하라 지식산업센터의 현주소 - 192 성수동 지식산업센터 : 강남으로 통한다 - 199 문정동 지식산업센터 : 최고의 입지 - 205 영등포 지식산업센터 : 떠오르는 해 - 209 강서구 지식산업센터 : 숨은 진주 - 215 금천구, 구로구 지식산업센터 : 최대의 성지 - 218 판교 테크노밸리 : 한국의 실리콘밸리 - 225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확대된다 - 227 나눔부자의 추천 투자 비책 - 230 에필로그 - 236 코로나로부터 해방되어 지식산업센터 아지트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며 부록 [서식 1] 지식산업센터 등록대장 - 240 [서식 2] 시설물 미사용 신고서 - 243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 - 244부동산 규제의 시대, 지식산업센터 투자가 답이다 우리나라 국민의 약 50% 정도가 무주택자다. 아직도 집을 사면 큰일 난다고 생각하거나, 대출금이 부담되어, 혹은 집값이 하락하는 것이 무서워 집을 구입하지 않는 사람이 국민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납세 때문에 기피하거나, 집을 사면 사회적 보장을 못 받을까 봐 안 사는 사람도 많다. ‘사기 싫은 것이 아니라 사고 싶어도 방법이 없다’고 항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더구나 부동산 관련 규제가 날로 심해지고 있는 요즘은 그야말로 ‘주택 규제의 시대’라 하겠다. 이 책의 저자는 지금이야말로 주택에 투자하기보다는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할 때라고 말한다. 현 시대에 투자 대비 수익률이 높은 투자처가 지식산업센터라고 과감하게 말한다. 저자는 3년 전부터 지식산업센터를 공부하고, 현장을 다니며 여러 번 매입을 시도했다. 그런데 3년 전만 해도 자금 문제와 명의 문제, 투자 대비 수익률을 고려했을 때 주택 시장이 더욱 매력적인 시장이었다. 그러나 주택 규제가 날로 강력해지는 지금, 지식산업센터가 대세 상승장이 되고 있다고 저자는 몸소 느끼고 이 책을 준비했다. 각종 세제 혜택과 90%까지 가능한 대출, 적은 투자금, 정부의 다양한 지원, 손쉬운 관리 등 각종 장점을 가진 지식산업센터 투자로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누려보자! 서울에서 아파트는 못 사도 지식산업센터는 살 수 있다 6년 전에는 아파트 갭 투자를, 4년 전에는 분양권 투자를, 2년 전에는 상가 투자를 추천했던 저자가 이번에 추천한 부동산 상품은 지식산업센터다. 이 책은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길을 잃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안한다. 총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지식산업센터 낱낱이 해부하기’에서는 지식산업센터를 주목하는 이유,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다뤘고, 2장 ‘지식산업센터의 장점’에서는 세제 혜택, 투자 분석의 용이함, 적은 투자금, 높은 비율의 대출, 수월한 관리 등 지식산업센터 투자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담았다. 3장 ‘지식산업센터는 공장만 있는 게 아니다’에서는 사람들이 투자를 망설이는 이유를 살펴보면서 지식산업센터 입지 선정 방법과 체크 포인트 14가지, 부동산 중개사무소에서 꼭 물어볼 15가지 등 구체적인 지식산업센터 투자 방법을 살펴본다. 4장 ‘부자 되는 지식산업센터 투자하기’에서는 수익률과 상승률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의 면모를 살펴보면서 임대를 잘 놓는 방법과 저평가된 지역, 관련 사이트 소개, 요즘 각광받는 지식산업센터 브랜드들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5장 ‘지식산업센터, 이곳에 투자하라’에서는 서울의 주요 지식산업센터 현황을 살펴보고, 저자의 추천 투자 비책 등을 실어 실전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조언한다. 날로 심해지는 부동산 규제와 치솟는 서울 아파트 값을 보며 절망감을 느낄 것이 아니라, ‘서울 아파트는 못 사도 지식산업센터는 살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공부해보자.지식산업센터를 아파트에 비교해서 쉽게 설명해보겠다. 먼저, 주택이 단독공장과 단독상가라면 아파트(주상복합)는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부들이 단독주택보다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는 관리실과 공동시설물이 있어 생활이 편리하고 관리가 쉬워서다. 중소기업의 대표들이 단독공장보다 지식산업센 터를 선호하는 것은 주부가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와 같다. 관리가 편하고 이용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높은 건물에 공장과 오피스가 모여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관리가 잘되고, 비용도 저렴하다. 헬스장, 휴게실, 세무서, 스크린골프장과 같은 가깝고 편리한 시설도 있다. 또한 주택이 주차가 어려워 아파트를 선호한다면 단독상가도 주차가 어려워 주차시설이 잘되어 있는 지식산업센터를 선호한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필자는 단독상가에 입점해 있는 사업자들의 상당수가 지식산업센터로 옮겨갈 것이라 예상한다. 지식산업센 터의 업종제한이 계속 풀리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빠르게 옮겨갈 것 같다. 지식산업센터 투자의 좋은 점은 수익률과 상승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고전적인 아파트 투자 방법인 갭투자는 수익률을 잡기가 어렵다. 만약 5억 원 아파트에, 전세가 4억 원 정도 있다고 치자. 그럼 내 돈이 1억 원이 들어가야 하고, 1억 원에 해당하는 대출이자가 매월 들어가야 한다. 물론 가지고 있던 돈이어서 이자는 들어가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1 억 원을 통장에 넣어뒀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는 받지 못한다. 그만큼의 기회비용을 잃는 것이다. 투자금이 매수 가격의 20% 정도 현금으로 들어간다. 만약 5억 원으로 지식산업센터를 매입하고 4억 원 정도 대출을 받는다고 가정해보자. 내 돈 1억 원을 투자한다면, 그 1억 원에 대한 이자를 수익으로 받을 수 있다. 아파트는 1억 원에 대한 월이자, 약 25만 원이 들어가므로 수익률로는 마이너스다. 그러나 지식산업센터는 대출금액과 투자금을 합쳐서 월이자 83.2만 원이 들어가지만, 월세 15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므로 월이자를 빼고도 66.8만 원이라는 수익이 매달 발생한다. 반면, 아파트에 투자하면 매월 투자금에 대한 이자를 지불하고 나중에 매매차익이라는 상승률만 바라보게 된다. 지식산업센터는 매월 이자를 지불하고, 66.8만 원이라는 수익을 내서 높은 수익률도 누리고, 나중에 매매차익에 대한 상승률을 가져가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 성수동과 문정동, 그리고 영등포구에 비해서 아직 강서구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저평가된 곳이다. 아직 분양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필자가 강의할 때 추천해서 매입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분양을 받고, 전매를 해서, 프리미엄을 받은 수강생도 있다. 또 임대사업으로 가져가기 위해서 코너 2칸을 새로 분양받은 수강생도 있다. 분양받기 어려운 성수동, 영등포구만 기대하지 않고, 아직 저평가되어 있는 강서구를 공략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다. 한 지인은 2019년 마곡단지에 오피스가 너무 많이 지어진 상황에서 더리브골드퍼스트를 무피로 사서 입주했다. 당시 분양가격이 평당 800만 원대였는데, 지금은 1,300만 원으로 상승했다. 평당 500만 원이 오른 셈이다. 약 60여 평이니, 매매가격으로 보면 3억 원이나 올랐다. 2년 6개월 동안 사무실로 사용하고 매매차익을 봤으니 공짜로 사용도 하고 수익도 올린 셈이다.
사마의 자기경영
밥북 / 윤석일 (지은이) / 2018.06.01
12,000원 ⟶ 10,800원(10% off)

밥북소설,일반윤석일 (지은이)
겸손과 수신으로 삼국지 최후의 승자가 된 사마의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현대사회에 맞게 재해석하여 현대인의 구체적인 자기경영법을 다루었다. 풍부한 삼국지 장면은 물론 다양한 고전의 사례와 함께 알려주는 현대인의 자기경영법은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구체적이어서, 몰입하는 재미와 실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한다. 특히 사마의 생애에 맞추어 나잇대별로 알려주는 현대인의 자기경영법은 20대부터 50대까지 누구나 현실의 자신을 돌아보고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하게 한다. 실용적인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기로 정평이 난 저자는 오랜 과거의 사마의를 통해 현대인은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이 책에 유쾌하게 담아냄으로써 그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다.프롤로그 1장_ 이른 성공을 예찬하는 시대, 소년등과를 경계하다 인간으로 바뀐 용의 4가지 모습/사마의, 소년등과를 경계하다/현룡, 두 번째 부름으로 세상에 나가다/겸손으로 조선 최고의 정승이 된 맹사성 2장_ 재능이 칼이 된다, 성실히 일하며 기다린다 괄목상대(刮目相對)와 축적의 미학/자숙형 인재가 발언권을 얻기까지는/리더를 관찰하며 발언한다/묵묵히 일하는 기본가치의 중요성 3장_ 현실감각으로 최적화를 선택한다 이기는 것보다 위태롭지 않음을 추구한다/뿌리를 간파하고 만든 두 번째 전략/승리보다 더 가치 있는 ‘족함’/전략적 오류를 범하지 않는 혜안 4장_ 세상에 배신당해도 원망하지 않는다 큰 그림을 가지고 갔던 척박한 땅/근거 없는 소문으로 배신자가 되어도/좌천(左遷), 삶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으로/전화위복의 4가지 조건 5장_ 신념은 지키고, 방법은 유연하게 한다 신념은 귀중한 자원이 된다/세월은 나를 위해 더디게 가지 않는다/창, 칼을 벗어나 군량으로 전쟁을 보다/신념을 지키는 수단은 능숙해야 한다 6장_ 내부에서 다툼은 공멸로 가는 길 보편타당한 상식적 행동은 처세의 기본/상대방이 성공해야 내가 성공한다/사람이 미워도, 조직은 소중한 법이다/이익은 겸애(兼愛)를 유지하는 최상의 수단 7장_ 상대가 원하는 싸움은 하지 않는다 미리 이기고 확인하러 들어가는 선승구전(先勝求戰)/상대가 원하는 감정을 보이지 않는다/권위를 빌려 명예를 회복한다/사소한 소문에 대응하기에는/이도류 대가의 자기혁신법 8장_ 철저한 보고로 신임을 얻고, 결과로 인정받는다 필부유책 그리고 보고의 철두철미/인간적인 고뇌를 노래한다/흩어지면 잡기 힘들다, 미끼로 모이게 하라 9장_ 출구전략으로 끝맺음을 완성한다 창, 칼의 충돌이 끝나면 두 번째 전쟁이 시작된다/어떤 명분으로도 정의로운 전쟁은 없다/의심을 구조적으로 원천 차단한다/마무리를 대하는 사람들의 자세 10장_ 독하게 참고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크로노스, 카이로스의 개념과 죽음/실력이 있다면 보여야 한다/일장춘몽(一場春夢)을 노래할 나이에 꿈을 꾸다/세(勢)의 개념으로 쿠데타 4가지 요소를 갖추다 11장_ 핵심만 제거하고, 급격한 개혁은 피한다 혁명보다 어려운 개혁을 이끌다/개혁을 대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12장_ 마지막 정적 제거와 인간적인 고뇌 인간적인 고뇌와 고통이 오다/성공과 실패 속에서 동질감을 느끼다/죽음,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궁극의 마무리/자숙형 인재, 현대인이 배워야 할 사마의 13장_ 사마의 후계자 양성과 천하 통일 후계자를 남겨야 권력은 이어진다/명문가 자제로 태어나 풍찬노숙(風餐露宿)한 아들들/삼국통일과 사마의의 역사 이미지 14장_ 사마의가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것들 무조건 앞장서라고 외치는 자기계발 홍수 속에서/사마의 생애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사람 속에 있다면 권력관계는 피할 수 없다 에필로그<사마의가 알려주는 현대인의 자기경영> 겸손과 수신으로 삼국지 최후의 승자가 된 사마의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현대사회에 맞게 재해석하여 현대인의 구체적인 자기경영법을 다루었다. 풍부한 삼국지 장면은 물론 다양한 고전의 사례와 함께 알려주는 현대인의 자기경영법은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구체적이어서, 몰입하는 재미와 실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한다. 특히 사마의 생애에 맞추어 나잇대별로 알려주는 현대인의 자기경영법은 20대부터 50대까지 누구나 현실의 자신을 돌아보고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하게 한다. 실용적인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기로 정평이 난 저자는 오랜 과거의 사마의를 통해 현대인은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이 책에 유쾌하게 담아냄으로써 그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사마의는 어떻게 최후의 승자가 되었는가?> 누구나 몇 번 읽는다는 ‘삼국지’는 위, 촉, 오 세 나라의 이야기다. 이야기 안에는 수많은 영웅호걸의 무용담이 있다. 이 이야기의 최후승자는 누구일까? 바로 위왕 조조 밑에서 바짝 엎드려 인내한 사마의(司馬懿)다. 사마의, 사마중달은 영웅들이 가진 특별난 재주보다 인내와 혁신 그리고 학습으로 최후승자가 된다. 우리는 여포 같은 창 검술도 없고, 제갈량 같은 천재성도 없다. 사마의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겸손하게 배우고, 실력이 쌓일 때까지 재주를 보이지 않았다. 견제와 감시 속에서도 감정통제를 잃지 않았고 자신이 옳다는 신념으로 삼국통일에 발판을 마련한다. 사마의는 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 자신을 진화시켰다. 그 평범함이 최후승자가 된 원천이다. <사마의에게서 찾은 대한민국 현대인의 길> 사마의는 조직에 들어가서 성실히 일했으며, 적과 싸워야 했고 내부에서 중상모략에 대처해야 했다. 평범한 현대인도 일과 생계, 적자생존, 사내정치 등 다양한 현실과 마주한다. 1800년 전이나 현대인도 같은 고민에 봉착한다. 사마의는 수많은 어려움을 탁월하게 이기고, 최후승자가 되었다. 책은 앞선 사람 사마의 처세를 보고 오늘을 사는 현대인의 길을 모색한다. 그 길은 사마의를 보면 나온다. 사마의가 갔던 길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바로 그 길이 현대인이 가야 할 길인 것이다. 저자는 “사마의를 재조명하는 건 그가 걸어온 길에 대한민국 현대인의 고민이 들어있기 때문”이라면서, “인내와 끈기의 가치가 무시되고 있는 시대, 사마의를 통해 대한민국 현대인의 모습을 찾아보았다”고 밝히며, “영웅의 무용담이 아니라 실생활에 적용하는 실용 삼국지를 이 책에 담았다”고 이야기한다.
정신병의 변증법적 행동치료 워크북
해피한가 / Maggie Mullen (지은이), 나경세 (옮긴이) / 2022.01.31
17,000

해피한가소설,일반Maggie Mullen (지은이), 나경세 (옮긴이)
조현병을 비롯한 정신병을 앓고 있는 분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것이다. 저자는 해당 분야에서 쌓은 오랜 임상 경력을 바탕으로 이들에게 실질적이고 실용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혼자서도 활용할 수도 있도록 쓰여졌지만,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사례관리자, 상담사 등 정신건강 전문가의 도움과 조언을 받으며 진행한다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역자서문 서문 서론 1장 정신병 개론 2장 마음챙김: 알아차림을 확장시키기 3장 고통 감내: 힘든 상황을 극복하기 4장 감정 조절: 감정 다스리기 5장 대인관계 효과성: 소통 잘 하는 사람 되기 6장 지지 체계 살펴보기 7장 지금까지 배운 것들 감사의 말 부록 참고문헌 미주마샤 리네한이 개발한 변증법적 행동치료는 처음에 경계선 성격장애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지만, 이후 조현병, 기분장애, 섭식장애 등 다양한 정신질환에 그 효과가 입증되어 왔다. 이 책은 조현병을 비롯한 정신병을 앓고 있는 분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것이다. 저자는 해당 분야에서 쌓은 오랜 임상 경력을 바탕으로 이들에게 실질적이고 실용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혼자서도 활용할 수도 있도록 쓰여졌지만,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사례관리자, 상담사 등 정신건강 전문가의 도움과 조언을 받으며 진행한다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워크북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은 정신병이란 무엇이고, 당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려줄 것입니다. 2장부터 5장까지는 DBT의 4개의 기둥인 마음챙김, 고통 감내, 감정 조절, 그리고 대인관계 효과성을 다룹니다. 마음챙김은 증상을 관리하기 어려운 순간에도 당신이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지 않으면서 괴로운 상황을 헤쳐 나가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감정 조절은 당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그것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대인관계 효과성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요청하고, 거절하고, 관계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마지막 6장과 7장에서는 당신의 지지 체계를 만들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당신을 지지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룹니다. 끝으로 당신이 활용할 수 있는 방대한 목록의 자료로 마무리할 것입니다.새로운 것을 배울 때는 언제나 처음에 버겁게 느껴질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오랜 기간 동안 활동을 안 하다가 운동을 해본 적이 있다면, 그 뒤에 얼마나 피곤하고 온 몸이 욱신거렸는지 기억이 날 것입니다. 하지만 더 많은 훈련을 통해서 근육은 더 단단해지고 운동은 더 쉬워질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책에 있는 기술들을 시도해 보려고 노력할 때에도,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훈련을 거듭하면서 점차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것을 꼭 명심하세요.
그래스호퍼 시크릿노트
대가 / 한기준, 백승원 (지은이) / 2019.05.25
20,000원 ⟶ 18,000원(10% off)

대가소설,일반한기준, 백승원 (지은이)
파라메트릭 알고리즘의 개념과 원리를 학습하고 이를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 교재다. 대표적인 알고리즘 소프트웨어인 그래스호퍼를 이용해, 알고리즘의 기본 원리를 학습하고, 재사용 가능한 알고리즘의 원리를 이용해 여러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알고리즘 작성법을 배운다.PART 01_ 그래스호퍼를 시작하기에 앞서 01 단어의 재구성 1. 파라미터(Parameter) 2. 알고리즘(Algorithm) 3. 컴포넌트(Component) 4. 자판기 뜯어보기 02 그래스호퍼 알아가기 1_ 라이노와 그래스호퍼 구분하기 1. 반복 작업(Repetition) 2. 시뮬레이션(Simulation) 3. 데이터 분석(Data Analysis) 2_ 라이노 6.0 그래스호퍼 1. 안정적인 개발 환경으로 등장 2. 새로운 컴포넌트 추가, 병렬 컴퓨팅 지원 3. 물리 엔진(캥거루) 기본 제공 20 PART 02_ 그래스호퍼 대원칙 01 논리의 연결! 프로그래밍 비법 1. 나누어 정복하기 2. 문장으로 완성되는 알고리즘 02 메뚜기처럼 생각하기 1_ 그래스호퍼 이용수칙 1. 툴바는 인테리어일 뿐 2. 아이콘과 풀네임 모드 3. 외부 데이터는 육각형을 통해 4. 가장 중요한 디스플레이 관리 5. 숫자는 바로 검색 6. 검색창 단축키 활용 2_ 컴포넌트의 다섯 가지 표정 1. 밝은 회색 2. 어두운 회색 3. 맛간 색 4. 주황색 5. 빨간색 3_ 와이어 완전정복 1. 데이터 분류 2. 와이어 상태 3. 와이어 연결 4. 데이터 관리 03 알고리즘 알아가기 1. 알고리즘 제작 템플릿 2. 난간제작 알고리즘 04 알고리즘 비기, DIGIT 컴포넌트 1. 서피스 분할하기(Split Surface) 2. 일련의 수치 조정하기(Rescale Numbers) 3. 비율 줄이기(Percent Reduce) 4. 서피스 크기 조정(Rescale Surface) 5. 평면 서피스 전개(Unroll Planar Srf) 6. 평면 서피스 두께적용(Thicken Planar Srf) 7. 곡면 서피스 전개(Unroll Curved Srf) 8. 곡면 서피스 두께적용(Thicken Curved Srf) PART 03 2D 디자인 프로세스 01_ 포인트 어트랙터 02_ 다중 포인트 어트렉터 03_ 커브 어트랙터 04_ 이미지 샘플링 PART 04 3D 디자인 프로세스 01_ 라운드 파빌리온 02_ 보로노이 공연장 03_ 마이크로 스페이스 04_ 캥거루 파빌리온 05_ 웨이브 파사드37가지 팁과 함께하는 디자이너를 위한 안내서 ● 자신의 프로젝트에 파라메트릭 알고리즘을 적용할 수 있는 응용력을 길러주는 책! ● 다년간의 파라메트릭 알고리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알고리즘 제작 원리’를 단계별로 공부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하였다. 디자이너가 손으로 직접 디자인을 했을 때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디자인 난이도가 높아, 디자이너가 쉽게 손으로 할 수 없는 작업도 알고리즘을 적용하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그래스호퍼 시크릿노트는 파라메트릭 알고리즘의 개념과 원리를 학습하고 이를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 교재다. 대표적인 알고리즘 소프트웨어인 그래스호퍼를 이용해, 알고리즘의 기본 원리를 학습하고, 재사용 가능한 알고리즘의 원리를 이용해 여러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알고리즘 작성법을 배운다.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포르체 / 김혜남, 박종석 (지은이) / 2019.06.05
15,800원 ⟶ 14,220원(10% off)

포르체소설,일반김혜남, 박종석 (지은이)
어른이 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상처 받은 마음은 그대로고 지치고 힘들어서 도망치고 싶다. 더 이상 감정에 휘둘려 오늘의 행복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현대인을 위한 치유의 심리학 책이다. 우울한 현대인을 위한 ‘그래서 우리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까?’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다. 파킨슨병을 앓는 중에도 자신의 지식과 이야기를 통해 우울의 늪에 빠진 이들을 위한 희망의 끈이 되고 싶다는 정신분석 전문의 김혜남과 비즈니스 타운 한복판에서 마음 아픔을 호소하는 많은 현대인을 진료하는 정신의학 전문의 박종석의 만남은 여자와 남자, 열정적인 젊은 의사와 정신과 의사들의 정신과 의사라 불리는 노련한 의사라는 각기 다른 관점에서 넓은 스펙트럼으로 우리의 마음을 읽어내고 따뜻한 처방을 제공한다.Prologue 안녕, 나의 우울아 우울한 사람의 생각은 어둠의 물길을 따라 흐른다 유쾌함의 가면을 쓴 깊은 우울 살아남은 자의 슬픔 * 죽을 만큼 힘든 내 마음을 어떻게 토닥여야 할까요? 느닷없이 만나는 불안의 공포 일부러 불행하고, 언제나 우울한 당신에게 탈 대로 다 타버려, 아무것도 남지 않은 당신에게 쉬어도 쉬는 게 아닌 당신에게 ‘나’의 행복감이 아닌 ‘타인’의 관심으로 사는 사람들 * 비교하지 않으면 행복할까요? 당신의 불행을 인정하라 플랜맨의 하루 모든 감정은 정상이다 * 나쁜 감정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대상이 분명한, 과도하고 병적인 불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스스로를 상처 내는 사람들 일하는 여자로 산다는 것 〈SKY 캐슬〉과 부모의 욕망 * 이게 진짜 내 모습일까요? 몸으로 우는 사람들 먹는 게 내 맘대로 되지 않는 당신에게 성공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혼밥의 우울 * 혼자서는 외롭지 않을 수 없나요? 아무리 슬퍼도 눈물이 나지 않는 당신에게 Epilogue 고맙다, 나의 우울아불현 듯 우울하고, 일부러 불행한 당신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읽는 치유의 시간 그럴 줄 알았다. 어른이 되면, 좀 더 나이가 들면 마음도 그만큼 단단해질 줄 알았다. 어지간한 상처에는 쉽사리 넘어지지도 울지도 않을 줄 알았다. 아니 그래야만 하는 줄 알았다. 어른이 된 이상, 웬만한 고통과 상처에는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해야 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우리는 괜찮지 않았다. 경험이라는, 시간이라는 자산이 보태어졌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우리의 삶은 아직도 서툴고, 우리의 감정은 여전히 여리고 아프다. 더 이상 기댈 곳도 투정부릴 수도 없는 어른이라는 이름은 오히려 우리를 모진 사막에 홀로 던져버렸다. 이 책은 이렇듯 이제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의 다양한 감정들, 상대방 때문에 때로는 자기 자신 때문에 마주하게 되는 일상 속 모든 고통과 아픔에 대해 내놓는 처방전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100만 독자의 마음을 위로한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의 작가 김혜남과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센터 전문의를 거쳐 비즈니스 현장 한복판에서 수많은 직장인들의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정신과전문의 박종석이 탁월한 지식과 경험을 합했다. 대한민국 100만 서른 살을 위로한 김혜남 작가 어른에게 마음의 안부를 묻다 책 속에는 직장에 지각하게 된 어느 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런저런 자학에 빠져 마침내 자살충동에까지 이르는 한 완벽주의 여성의 이야기가 나온다. ‘설마!’ 하지만, 비단 이 여성의 이야기일 뿐일까? 하루 사이에도 천당과 지옥을 오가듯, 요동치는 마음을 경험해 본 적이 없는가.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하는 감정, 어떻게 할 수 없는 그런 내 마음.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일상다반사가 다 짜증이 나고, 모든 게 다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끝없는 심연에 빠진 듯 무기력해지고, 억지로 몸과 마음을 추슬러 보려 해도 점점 더 바닥으로 가라앉는 듯한 기분. 누군가는 번아웃이라 하고 누군가는 만성피로증후군이라고 하고 또 누군가는 조울증이나 우울증이라고 한다. 그러나 무 자르듯 우리들의 마음과 신경은 그렇게 딱 떨어진 병명이나 처방을 내리기도 쉽지 않다. 더욱이 하룻밤 자고나면 무섭게 변해가는 세상과 무수한 정보와 경쟁 속에서 불안을 겪을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은 누구라 할 것 없이 극도의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에 의한 병을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를 후회하느라 미래를 불안해하느라 오늘의 행복을 만끽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책은 이렇게 현대를 사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마음의 고통과 아픔의 원인을 찾아 우리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두 저자가 진료실에서 직접 마주한 생생한 상담사례와 함께 독자들 스스로가 자신의 마음을 객관화해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일깨운다. 저자들이 전하는 치유의 심리학은 독자에게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고 다독이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정신과 전문의인 두 저자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책을 읽는 내내 정신과 상담을 받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한숨이 가득한 하루,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은 그런 날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듯, 깊은 숨이 되어주는 그런 책이다. 아프고 불안해하느라 주어진 작은 행복조차 누리지 못하고 쓰러져 있는 당신, 혹은 당신 곁의 그 누군가에게 일어나 삶을 다시 눈부시게 시작하라고 내밀어주는 위로와 치유의 손처럼 말이다. 오늘을 사세요. 눈이 부시게 마음의 상처와 건강하게 이별하는 방법 자기 안에서 부정적인 감정이 일어날 때, 대부분의 사람은 그것을 숨기고 억압한다. 건강하게 감정을 분출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감정을 눌러 참다 보면 막힌 댐이 터지듯 예기치 못한 순간 폭발적으로 튀어나올 수 있다. 김혜남 작가는 ‘나쁜 감정은 없다’고 말하며, 모든 감정은 마음이 주는 신호이기 때문에 그것을 인정하는 것의 중요함을 역설한다.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직시하고 인정해야 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묻어두기만 하면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음의 저편에 숨어 처리되지 못한 감정의 잔재들은 현재의 나에게 영향을 끼친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가 아닌 지금 이 순간을 눈이 부시게 살아내기 위해서는 이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내면에 숨어있는 우울을 인정하고, 당당하게 인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우울과 건강하게 이별할 수도 있다. 김혜남은 우울의 반대말은 행복이 아니라 생동감이라고 말한다. 살아서 움직이고, 아주 조금씩 매일 변하는 것이야말로 우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물은 흐르던 길로 계속 흐르려는 속성이 있다. “콧노래가 나올 정도로 즐겁다가 갑자기 회사 일만 생각하면 우울해지고, 몸과 마음이 힘없이 가라앉아 있다가도 별 것 아닌 친구의 유머에 빵 터져서 깔깔대기도 해요. 저 조울증인가요?”흔히들 조울증을 기분이 좋다가 우울했다가를 수시로 왔다갔다하는 병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기본적으로 조울증은 일정 기간의 조증 시기와 일정 기간의 우울증의 시기가 번갈아 나타나며, 보통 그 기간은 각각 2주 정도 지속된다. 또한 조증이라고 해서 무조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물론 기분이 들뜨고 에너지가 넘치는 조증도 있지만 조울증에서 더 자주 나타나는 조증은 오히려 생각이 많아지고 예민해져서 사소한 일에도 쉽게 짜증이 나는 증상이다.<유쾌함의 가면을 쓴 깊은 우울>
프렌즈 독일
중앙books(중앙북스) / 유상현 (지은이) / 2022.12.05
24,000원 ⟶ 21,60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유상현 (지은이)
다양한 매력으로 여행자의 발길을 머물게 하는 여행지와 요즘 뜨는 명소를 비롯해 미식, 쇼핑, 즐길 거리, 숙박까지 최신 독일 여행 정보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2023~2024년 최신 개정판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바뀐 모든 정보들을 꼼꼼하게 반영했다. 특히 변동이 많았던 상점과 숙박 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자세하게 업데이트했으며, 2023~2024년 독일에서 떠오르는 핫스폿 등을 추가로 소개한다. 맥주, 소시지, 자동차, 축구 등 독일 하면 흔히 떠올리는 것들을 넘어 상상 그 이상의 매력을 선사하는 소도시들과 지역마다 특색 있는 민속 축제와 크리스마스 마켓, 맥주의 명성에 가려졌으나 품질 좋기로 유명한 독일 와인 등 무궁무진한 독일의 매력까지 충실히 담았다. 다양한 매력으로 여행자의 발길을 머물게 하는 여행지와 요즘 뜨는 명소를 비롯해 미식, 쇼핑, 즐길 거리, 숙박까지 최신 독일 여행 정보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2023~2024년 최신 개정판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바뀐 모든 정보들을 꼼꼼하게 반영했다. 특히 변동이 많았던 상점과 숙박 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자세하게 업데이트했으며, 2023~2024년 독일에서 떠오르는 핫스폿 등을 추가로 소개한다.저자의 말 일러두기 Index ● 독일의 이해 독일 키워드 5 독일 프로파일 독일 역사 알기 독일 베스트 15 유네스코 문화유산 독일과 친해지기 ● 여행 설계 독일 여행 똑똑하게 전략 세우기 추천 여행 일정 [Special Theme] 독일에서 다른 나라 여행하기 독일 여행 테마 ● 실전 여행정보 기차 고속버스 대중교통 숙박 언어 물가 문화 기후 치안 공휴일 인터넷 프랜차이즈 의료 공공 서비스 ● BERLIN AREA 베를린 지역 베를린 Berlin [Go Outside] 오라니엔부르크 Oranienburg 포츠담 Potsdam 비텐베르크 Lutherstadt Wittenberg 슈트랄준트 Stralsund [Go Outside] 뤼겐 섬 Ruen 베를린 지역의 숙소 ● FRANKFURT AREA 프랑크푸르트 지역 프랑크푸르트 Frankfurt am Main [Go Outside] 하나우 Hanau 비스바덴 Wiesbaden 마인츠 Mainz 뤼데스하임 Rudesheim am Rhein [Special Theme] 중상류 라인계곡 관광 다름슈타트 Darmstadt 카셀 Kassel [Go Outside] 풀다 Fulda [Go Outside] 마르부르크 Marburg an der Lahn 보름스 Worms 프랑크푸르트 지역의 숙소 ● MUNCHEN AREA 뮌헨 지역 뮌헨 Munchen [Special Theme] 옥토버페스트 Q&A 퓌센 Fusen 아우크스부르크 Augsburg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Garmisch-Partenkirchen 베르히테스가덴 Berchtesgaden 오버아머가우 Oberammergau 프린 Prien am Chiemsee [Special Theme] 루트비히 2세의 궁전 비교 파사우 Passau 뮌헨 지역의 숙소 ● NURNBERG AREA 뉘른베르크 지역 뉘른베르크 Nurnberg [Go Outside] 바이로이트 Bayreuth 밤베르크 Bamberg 레겐스부르크 Regensburg 뷔르츠부르크 Wurzburg 로텐부르크 Rothenburg ob der Tauber 뉘른베르크 지역의 숙소 ● STUTTGART AREA 슈투트가르트 지역 슈투트가르트 Stuttgart 하이델베르크 Heidelberg 만하임 Mannheim [Go Outside] 슈베칭엔 Schwetzingen 슈파이어 Speyer 울름 Ulm 튀빙엔 Tubingen 바덴바덴 Baden-baden 프라이부르크 Freiburg im Breisgau [Go Outside] 검은 숲 Schwarzwald 콘스탄츠 Konstanz [Special Theme] 보덴 호수 [Go Outside] 프리드리히스하펜 Friedrichshafen 슈투트가르트 지역의 숙소 ● DUSELDORF AREA 뒤셀도르프 지역 뒤셀도르프 Duseldorf 쾰른 Koln 본 Bonn 코블렌츠 Koblenz 트리어 Trier 아헨 Aachen 도르트문트 Dortmund [Go Outside] 에센 Essen 뮌스터 Munster [Go Outside] 오스나브뤼크 Osnabruk 뒤셀도르프 지역의 숙소 ● HAMBURG AREA 함부르크 지역 함부르크 Hamburg [Special Theme] 하펜시티 브레멘 Bremen [Go Outside] 브레머하펜 Bremerhaven 뤼베크 Lubeck 슈베린 Schwerin 비스마르 Wismar 뤼네부르크 Luneburg [Go Outside] 윌첸 Uelzen 함부르크 지역의 숙소 ● HANNOVER AREA 하노버 지역 하노버 Hannover [Go Outside] 하멜른 Hameln 힐데스하임 Hildesheim 고슬라르 Goslar 베르니게로데 Wernigerode 브라운슈바이크 Braunschweig 볼프스부르크 Wolfsburg [Special Theme] 아우토슈타트 첼레 Celle 하노버 지역의 숙소 ● LEIPZIG AREA 라이프치히 지역 라이프치히 Leipzig [Go Outside] 할레 Halle an der Saale 드레스덴 Dresden [Special Theme] 드레스덴의 박물관 총정리 [Go Outside] 마이센 Meißen 바이마르 Weimar 마그데부르크 Magdeburg 크베들린부르크 Quedlinburg 에르푸르트 Erfurt 아이제나흐 Eisenach 라이프치히 지역의 숙소 ● 여행 준비 단계별 여행 준비 공항 출입국 방법 응급상황 매뉴얼“다채로운 문화유산과 예술 그리고 철학이 공존하는 나라, 독일!”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진짜 독일 여행법! 《프렌즈 독일》 2023~2024년 최신 개정판! ‘제2의 유럽’이라고 불리는, 베를린 EU의 경제수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금융의 중심지, 프랑크푸르트 세계 3대 축제로 손꼽히는 맥주 축제가 열리는, 뮌헨 옛 성벽과 구시가지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고즈넉한, 뉘른베르크 수많은 궁전과 박물관 등이 보존되어 있는 예술의 도시, 슈투트가르트 구서독의 경제발전을 선도한 라인-루르 공업지대의 대표적인 도시, 뒤셀도르프 독일 제2의 도시이자 가장 큰 항구 도시, 함부르크 1700년대부터 영국의 왕을 배출한 ‘하노버 왕가’의 도시, 하노버 작곡가 바흐의 흔적이 가득한, 라이프치히 등 독일 핵심 도시 77개 총망라! ★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2023~2024년 최신 독일 여행 정보 반영 ★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뮌헨 등 거점 도시를 기반으로 한 9개 지역 77개 도시 완전 정복 ★ 독일의 문화, 역사, 실용 정보 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독일의 모든 것이 한 권에! ★ 상황에 맞게 떠나는 독일 여행! 일정별 · 테마별 최적의 코스 제안 ★ 여행의 즐거움을 배로 늘려주는 다양한 여행 팁 소개 ★ 최신 버전! 도시별 상세 지도 & 핵심 도시 대중교통 노선도 수록 ★ 휴대하기 좋은 독일 전도 & 최신 독일 열차 지도 제공 유럽의 정중앙에 위치해 유럽 여행 시 필수 코스인 독일은 유럽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집약적으로 가장 잘 보여주는 나라다. 정치·경제·스포츠·예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세계 정상급의 국가 경쟁력을 가진 강대국이자 최첨단을 달리는 선진국이지만, 지독한 아날로그 감성이 온 나라를 뒤덮고 있는 오묘한 매력을 지닌 나라이기도 하다. 그 언밸런스한 매력은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모른다. 독일 여행에서는 최대한 여유를 가지고 거리와 광장의 풍경 하나하나를 오롯이 느끼며 독일이 선사하는 여행의 참모습을 만나보자. 수십 곳의 매력적인 도시들이 당신을 열렬히 환영할 것이다. 1. 독일 핵심 여행지부터 요즘 뜨는 명소까지, 코로나19 이후 가장 최신의 독일 여행 정보 수록! 《프렌즈 독일》은 다양한 매력으로 여행자의 발길을 머물게 하는 여행지와 요즘 뜨는 명소를 비롯해 미식, 쇼핑, 즐길 거리, 숙박까지 최신 독일 여행 정보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2023~2024년 최신 개정판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바뀐 모든 정보들을 꼼꼼하게 반영했다. 특히 변동이 많았던 상점과 숙박 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자세하게 업데이트했으며, 2023~2024년 독일에서 떠오르는 핫스폿 등을 추가로 소개한다. 맥주, 소시지, 자동차, 축구 등 독일 하면 흔히 떠올리는 것들을 넘어 상상 그 이상의 매력을 선사하는 소도시들과 지역마다 특색 있는 민속 축제와 크리스마스 마켓, 맥주의 명성에 가려졌으나 품질 좋기로 유명한 독일 와인 등 무궁무진한 독일의 매력까지 충실히 담았다. 2.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뮌헨 등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한 9개 지역 완전 정복! 독일은 지역마다 큰 도시에서 작은 도시로 거미줄처럼 연결해주는 열차(레기오날반) 네트워크가 방대하다. 얼마든지 당일치기로 하루에 한 곳 또는 좀 더 부지런히 움직인다면 하루에 두 곳도 왕복하며 여행할 수 있다. 《프렌즈 독일》은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뮌헨 등 거점 도시를 기점으로 독일을 총 9개 지역으로 나누고, 지역마다 거점 도시와 근교의 도시들을 묶어 총 77개의 도시를 소개한다. 모든 도시는 거점 도시에서 왕복할 수 있도록 가장 경제적인 교통편을 함께 안내했으며, 관광안내소와 슈퍼마켓 등의 실용 정보, 시내 교통편, 추천 코스와 관광, 식당, 쇼핑, 엔터테인먼트 명소들을 수록해 지역별 여행의 편리성을 더했다. 설령 어떤 도시를 갈 것인지 미리 결정하지 못했더라도 당일의 날씨와 기분에 따라 당일치기로 다녀올 소도시를 그때그때 정하는, 소위 ‘DIY식 여행’도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위해 《프렌즈 독일》은 최대한 많은 소도시를 소개했다. 3. 낯선 듯 낯익은 나라 독일, 여행 준비 어렵지 않아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독일 여행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답은 《프렌즈 독일》이다. 독일 기본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독일 프로파일’을 시작으로 연표로 쉽게 이해하는 역사 이야기, 저자 추천의 베스트 독일 여행지, 독일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독일과 친해지기’, 다양한 테마와 일정별로 똑똑하게 세우는 여행 일정, 본격적인 여행을 위한 실용적인 현지 정보와 도시별 관광, 레스토랑, 쇼핑, 엔터테인먼트 명소들, 차근차근 따라 하면 쉬운 단계별 여행 준비까지. 독일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체계적으로 소개했다. 늦었다 생각하지 말고 독일로 가는 긴 비행시간 동안 《프렌즈 독일》을 차분히 정독해보자. 4.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는 팁(Tip)! 《프렌즈 독일》의 곳곳에는 여행의 즐거움을 배로 늘려 주는 다양한 팁이 있다. 실전 여행에서 큰 도움을 줄 여행 팁 ‘Travel Plus’, 여행지에 대한 배경과 상식을 소개한 ‘Topic’, 여행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은 관광 명소를 추천해주는 ‘여기 근처’와 ‘그 밖의 볼거리’ 등으로 독일 여행의 풍성함을 더했다. 5. 편리한 여행을 위한 지역별 상세 지도와 대중교통 노선도, 간편한 휴대 지도까지! 《프렌즈 독일》은 최신 버전의 도시별 상세 지도와 핵심 도시의 대중교통 노선도를 수록하고 있다. 지도에는 책에서 소개하는 스폿은 물론 여행 동선 내에 포함되는 슈퍼마켓, 우체국, 경찰서 등 편의시설도 함께 표기하여 더욱 편리하고 손쉽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휴대하기 좋은 독일 전도와 독일 열차 지도가 부록으로 더해져 여행의 편의성까지 높였다.
분할패턴 1
DesignPeople(디자인피플) / 임사여 (지은이)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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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People(디자인피플)취미,실용임사여 (지은이)
기초적인 패턴을 제도해서 옷을 만드는 일은 패션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패턴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옷을 만드는 프로페셔널한 모델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이고 깊이 있는 이론과 테크닉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이미 수치화된 결과물들을 곱셈 구구단처럼 외워서 습득하는 패턴이 아닌, 패턴의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창의적인 패턴을 제작할 수 있도록 원리에 대한 많은 설명을 담고자 했다. 1권은 여성복 하의 편으로 스커트와 팬츠의 패턴 구조원리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제1부 분할패턴의 원리 제1장. 분할패턴 스토리 제2장. 옷을 건축하는 패션모델리스트 제3장. 의복 구성을 위한 인체 관찰 제4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식 인체분할과 비례 제5장. 한국여성의 평균체형치수 제6장. 한국여성의 평균체형과 서구형 표준체형 제7장. 보정한 한국여성의 평균체형과 서구형 표준체형 제8장. 분할패턴 표준체형치수표 제9장. 분할패턴식 인체의 길이분할 제10장. 분할패턴식 인체의 둘레분할 제11장. 분할패턴식 인체의 앞뒤분할 제12장. 분할패턴식 인체분할과 비율계산법 제13장. 패턴 제도방법에 따른 의복의 분류 제14장. 패턴제도에 필요한 기호 제2부 하의 스커트 제1장. 스커트의 구조 및 용어 제2장. 스커트의 종류 및 분류 제3장. 스커트의 기초분할과 원리 제4장. 스트레이트 스커트 원형 제5장. A-LINE 스커트 원형 제6장. 하의류 허리단 디자인 제7장. 플레어 스커트 유형 제8장. 세로 절개선 스커트 유형 제9장. 플리츠 스커트 유형 제10장. 개더 스커트 유형 제11장. 가로 절개선 스커트 유형 제3부 하의 팬츠 제1장. 팬츠의 구조 및 용어 제2장. 팬츠의 종류 및 분류 제3장. 팬츠의 기초 분할 과 원리 제4장. 베이직 팬츠 원형 제5장. 스트레이트 팬츠 원형 제6장. 슬림 팬츠 원형 제7장. 스트레치 팬츠 원형 제8장. 레깅스 팬츠 원형 제9장. 와이드 팬츠 원형 제10장. 큐롯 팬츠 원형 제11장. 드롭 크로치 팬츠 디자인 제12장. 턱 팬츠 디자인 제13장. 쇼트 팬츠 디자인기초적인 패턴을 제도해서 옷을 만드는 일은 패션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패턴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옷을 만드는 프로페셔널(professional)한 모델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이고 깊이 있는 이론과 테크닉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이미 수치화된 결과물들을 곱셈 구구단처럼 외워서 습득하는 패턴이 아닌, 패턴의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창의적인 패턴을 제작할 수 있도록 원리에 대한 많은 설명을 이 책에 담고자 했습니다. 저의 바람은 다른 사람이 해놓은 생각의 결과만 습득하여 이미 있는 시스템 안에서 발버둥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보려 노력하는 모델리스트와 패션디자이너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패턴은 선행기술이나 이론을 열심히 공부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현장의 실무경험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생산되는 것입니다. [분할패턴1]은 여성복 하의 편으로 스커트와 팬츠의 패턴 구조원리를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이들도 분할패턴 시스템의 원형 원리를 기초로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간절히 바라며, 또 누군가는 이 연구를 발판삼아 더 큰 결실을 만들어 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름다운 옷을 만들고 싶은 열망이 있는 패션디자이너, 테크니컬 디자이너, 모델리스트 뿐만 아니라, 패션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유용한 책으로 저자가 2004년 밀라노에서 패션 모델리스트로 활동하며 출간했던 “레오나르도다빈치식 분할패턴”의 완결편이다. 저자가 수십 년간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한 실무경험과 이탈리아 유학 및 국내 대학원에서 연구 분석한 결과물로 “분할패턴”이라는 새로운 패턴 시스템을 정립하고, 전편의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더 이해하기 쉽게 쓴 이론적으로 깊이 있는 패턴 책이다. “분할패턴”의 핵심내용인 인체의 분할과 비례는 저자의 경험과 학습을 통해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이론적 토대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미적인 아름다움이 살아있으면서도 체형에 잘 맞는 패턴을 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다른 패턴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인체에 대한 관찰과 자료들이 의복구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며, 인체 골격 해부도와 함께 그려진 패턴은 다양한 종류의 스커트와 팬츠 패턴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편 책에 주석처럼 달린 tip은 실무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정보로 저자의 세심한 배려를 느끼게 해준다.
뜨개 옷장
오롯한날 / 나스 사나에 (지은이), 제리 (옮긴이) / 2023.01.31
14,000원 ⟶ 12,600원(10% off)

오롯한날취미,실용나스 사나에 (지은이), 제리 (옮긴이)
일상 생활에서, 특별한 날에 오래오래 자주 입을 만한 손뜨개 옷과 소품을 소개한다. 겉뜨기와 안뜨기, 교차무늬, 배색무늬 등 다양한 기법을 사용한 스웨터 카디건, 숄 등 20여점의 작품을 상세한 그림도안, 주요 기법과 함께 담았다.도니골 트위드 스웨터  4 Road 베스트  6 Road 원피스  8 밤하늘 머플러 / 밤하늘 미니 백  8, 9 헨리넥 보온 스웨터  10 겨우살이 스웨터  12 고틀란드 꽃 베스트  14 바구니 무늬 아란 스웨터  16 바구니 무늬 아란 모자  18 허그 머플러  19 캐시미어 크루넥 카디건  20 캐시미어 넥워머 /캐시미어 핸드 워머  22 백목련 숄  24 마른잎 카디건  26 할머니의 덧양말  28 체크 무늬 핑거리스 미튼  29 톤Tone 베스트  30 철새 손모아 장갑  32 브리오슈 스티치 모자  33 실에 대하여  34 도구에 대하여  35 뜨는 법 포인트  36 착용감이 좋은 니트를 만들기 위해  42 작품 만드는 법  46 기본 기법  89옷장에서 기분 좋게 꺼내 입을 한 벌의 니트 《뜨개 옷장》은 일상 생활에서, 특별한 날에 오래오래 자주 입을 만한 손뜨개 옷과 소품을 소개합니다. 겉뜨기와 안뜨기, 교차무늬, 배색무늬 등 다양한 기법을 사용한 스웨터 카디건, 숄 등 20여점의 작품을 상세한 그림도안, 주요 기법과 함께 담았습니다. ★ 나스 사나에 작가의 책은, 각 작품의 뜨는법을 정성스레 설명하여, 초심자인 저도 뜰 수 있었습니다. ★ ★ 일상 속에서 길게 사랑받을 작품. 심플하고 무난하면서도 멋집니다. ★ ★ 차분한 디자인. 생활이 녹아 드는 니트가 실려 있습니다. ★ - 아마존 독자평 중에서-
쉬운 색칠 그림 : 가을, 겨울 꽃 편
비타민북 / 시노하라 키쿠노리 (감수) / 2022.04.15
12,000원 ⟶ 10,800원(10% off)

비타민북소설,일반시노하라 키쿠노리 (감수)
단지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계절마다의 꽃을 즐기며 또 정경을 떠올리면서 색칠을 한다. 가을, 겨울 개화 순서로 구성했으므로 앞부분부터 순차적으로 색칠을 해도 좋다. 복사하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으며, 완성한 날짜와 이름을 적어놓으면 기념이 된다.감수자의 말 뇌에 관련된 이야기 이 책의 특징 도라지 패랭이꽃 코스모스 용담 국화 카틀레야 시클라멘 포인세티아 크리스마스로즈 동백 동모란 백량금 수선화 복수초 그림편지 캘린더색칠하기 쉬운, 심플한 그림!! 《쉬운 색칠 그림》은 단지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계절마다의 꽃을 즐기며 또 정경을 떠올리면서 색칠을 합니다. 이 책에는 뇌를 활성화시키는 다양한 장치가 숨어 있습니다. ▣ 이 책의 특징 1. 그림 색칠하기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 색칠할 수 있습니다. 가을, 겨울 개화 순서로 구성했으므로 앞부분부터 순차적으로 색칠을 해도 좋습니다. 복사하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으며, 완성한 날짜와 이름을 적어놓으면 기념이 됩니다. 2. 그림엽서 색칠하기 색칠을 하면 그대로 그림엽서가 되는 사이즈로 짧은 글을 함께 적어 봅니다. 3. 꽃 사진과 특징 해설과 사진을 첨부했고 꽃의 특징과 개화 시기, 읽을거리가 있어서 더욱 즐겁게 색칠할 수 있습니다. 4. 채색 견본 견본을 보고 똑같이 색칠하는 작업은 동시에 세부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므로 뇌가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견본을 보면서 색칠해 봅시다. 물론 자신만의 색깔로 칠해도 됩니다. 세밀한 부분도 손쉽게 칠하기 위해서 색연필을 권합니다. 이 책에서는 24색 색연필을 사용했습니다. 여러 가지 도구로 색칠하는 방법을 즐겨보십시오.
꽃 식물 수채화
EJONG(이종문화사) / 해리엇 드 윈튼 (지은이), 정수영 (옮긴이) / 2019.10.01
3,300원 ⟶ 2,970원(10% off)

EJONG(이종문화사)소설,일반해리엇 드 윈튼 (지은이), 정수영 (옮긴이)
영국 웨딩 산업 상을 수상한 수채화 작가 해리엇 드 윈튼이 아름다운 보태니컬 페인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수채화 방식은 정통 보태니컬 아트나 일러스트레이션의 세부묘사에 느슨한 형식의 수채화가 지닌 생동감을 결합했다. 쉬워 보이지만 스스로를 믿고 편안하면서 자신 있게 그려야 한다. 초보 단계부터 시작해 수채화의 기초에 대한 자신감을 먼저 쌓은 다음 꽃과 잎을 그리도록 구성했다. 각 프로젝트는 세부 단계로 나눠 어떤 색과 붓을 사용하는지 명확하게 표시했다. 또한 각 식물마다 단순화하고 축소한 형태를 함께 그려 책 뒷부분에서 그릴 리스나 작은 화초에 사용하도록 했다.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마음껏 창의성을 발휘해도 좋다. 꽃과 색을 조합해 리스와 패턴, 보더(테두리 장식) 뿐만 아니라 앙증맞은 화초도 그릴 수 있다.6 들어가며 8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 9 도구 및 재료 12 기타 추천 도구 14 색 선택하기 16 꽃의 구조 18 보태니컬 수채화 기본 붓 놀림 꽃 그리기 24 튤립 26 아네모네 28 장미 32 데이지 36 달리아 40 라넌큘러스 42 작약 46 수국 48 프로테아 52 국화 54 아미초 56 왁스플라워 60 에린지움 64 무스카리 66 금어초 70 프리지아 72 리모니움 74 아스트란시아 76 골든볼 78 벚꽃 82 하이페리쿰 열매 잎 그리기 86 양치식물 92 말냉이 94 유칼립투스 96 너도밤나무 잎 98 자작나무 잎 100 야자 잎 104 루스커스 보태니컬 장식 108 리스 112 장식 116 보더 장식 120 화초 124 패턴 128 감사의 글플로리스트가 꽃다발을 만들듯이 감각적이고 세련된 꽃 식물 수채화를 그려보세요 영국 웨딩 산업 상을 수상한 수채화 작가 해리엇 드 윈튼이 아름다운 보태니컬 페인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수채화 방식은 정통 보태니컬 아트나 일러스트레이션의 세부묘사에 느슨한 형식의 수채화가 지닌 생동감을 결합했습니다. 쉬워 보이지만 스스로를 믿고 편안하면서 자신 있게 그려야 합니다. 초보 단계부터 시작해 수채화의 기초에 대한 자신감을 먼저 쌓은 다음 꽃과 잎을 그릴 겁니다. 각 프로젝트는 세부 단계로 나눠 어떤 색과 붓을 사용하는지 명확하게 표시했습니다. 또한 각 식물마다 단순화하고 축소한 형태를 함께 그려 책 뒷부분에서 그릴 리스나 작은 화초에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마음껏 창의성을 발휘해도 좋습니다. 꽃과 색을 조합해 리스와 패턴, 보더(테두리 장식) 뿐만 아니라 앙증맞은 화초도 조금 그려볼 겁니다. 책에서 배운 기법을 활용해 개성을 살린 작품을 벽에 걸거나 카드 또는 초대장을 만들어 마음을 전해도 좋고, 아니면 그저 그림 그리는 행위에 몰입하는 기쁨을 누려도 좋습니다.
위대한 쇼맨
아템포 / 피니어스 T. 바넘 지음, 정탄 옮김 / 2017.12.18
24,000

아템포소설,일반피니어스 T. 바넘 지음, 정탄 옮김
19세기 미국의 서커스를 '지상 최대의 쇼'로 홍보하여 크게 성공한 흥행의 귀재이자 '지상 최대의 사기꾼' 혹은 '야바위의 제왕'으로 불린 쇼 비즈니스의 선구자 P. T. 바넘의 자서전이다. 계산에 밝고 진취적이며 몸보다는 머리 쓰기를 좋아했던 저자의 성장 과정과 서커스, 동물 쇼, 기형인 쇼, 수족관, 박물관 등 상상을 초월하는 공연과 홍보로 큰 성공을 거둔 이면의 기획 배경과 진실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기획한 공연이 그랬듯 자서전 역시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는데, 원서가 출간된 당시 자신의 사업 일부가 날조였다는 것을 솔직하게 시인하여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물론 대중을 속인다는 것보다 대중이 즐거워한다는 것에 더 가치를 둔 점에서 그의 자신감과 당당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미국의 제45대 대통령 트럼프는 자신에게 붙은 수많은 별명 중 바넘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말한 적이 있단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번창하고 한 나라의 대중문화가 전 세계로 순식간에 전파되는 오늘날, 바넘의 서커스는 사라졌지만 엄청나게 크다는 의미의 '점보'라는 말과 '바넘 효과'의 창시자이자 '광고의 아버지', '홍보의 셰익스피어' 등으로 불린 그의 쇼 비즈니스의 핵심적 가치는 여전히 살아 있다.머리말 나의 계보 제1장 어린 시절 제2장 가게 점원 시절 제3장 주일학교와 낡은 예배당 제4장 내 고향 사람들의 재치 제5장 복권과 그 밖의 사건들 제6장 사업 시작과 결혼 제7장 조이스 헤스와 비발라 제8장 서커스 순회공연 제9장 아메리카 박물관 제10장 톰 섬과 유럽 순회공연 제11장 제니 린드의 공연 제12장 버펄로 사냥 제13장 금주와 농업 제14장 여러 가지 사업들 옮긴이의 말대중은 자신이 속는 줄 알면서도 즐거워하는 경향이 있다 영화 <위대한 쇼맨>의 실존 인물 바넘 효과, 언론 플레이의 귀재, 노이즈 마케팅의 원조만으로는 지상 최대의 쇼맨 P. T. 바넘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 지상 최대의 쇼맨이자 사기꾼으로 불리는 바넘 이 책은 19세기 미국의 서커스를 ‘지상 최대의 쇼’로 홍보하여 크게 성공한 흥행의 귀재이자 ‘지상 최대의 사기꾼’ 혹은 ‘야바위의 제왕’으로 불린 쇼 비즈니스의 선구자 P. T. 바넘의 자서전이다. 이 책에는 계산에 밝고 진취적이며 몸보다는 머리 쓰기를 좋아했던 저자의 성장 과정과 서커스, 동물 쇼, 기형인 쇼, 수족관, 박물관 등 상상을 초월하는 공연과 홍보로 큰 성공을 거둔 이면의 기획 배경과 진실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기획한 공연이 그랬듯 자서전 역시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는데, 원서가 출간된 당시 자신의 사업 일부가 날조였다는 것을 솔직하게 시인하여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물론 대중을 속인다는 것보다 대중이 즐거워한다는 것에 더 가치를 둔 점에서 그의 자신감과 당당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미국의 제45대 대통령 트럼프는 자신에게 붙은 수많은 별명 중 바넘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말한 적이 있단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번창하고 한 나라의 대중문화가 전 세계로 순식간에 전파되는 오늘날, 바넘의 서커스는 사라졌지만 엄청나게 크다는 의미의 ‘점보’라는 말과 ‘바넘 효과’의 창시자이자 ‘광고의 아버지’, ‘홍보의 셰익스피어’ 등으로 불린 그의 쇼 비즈니스의 핵심적 가치는 여전히 살아 있다. 우리는 모두를 위한 뭔가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19세기 이민자들의 용광로 같았던 도시 뉴욕에서 누구보다 뜨거웠고 서부개척시대에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점원, 지배인, 쇼맨, 사기꾼 은행원, 죄수 등 종횡무진으로 스펙터클했던 한 남자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남북전쟁으로 국가의 기틀이 잡혀가던 무렵의 모순적 인물이자 문제적 인간이었던 바넘은 대중이 무엇을 선호하는지 간파하고 대중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자신의 공연 사업을 번창시켰다. 바넘은 날조와 속임수로 돈을 버는 일에 과도하게 집착했다는 시각도 있지만, 그는 공연이 기대 이상으로 성공했을 때는 계약조건과 상관없이 함께한 이들과 수익을 나누어가졌으며, 돈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작태와 배금주의자들을 증오했다. 영매나 심령술도 사기행위라며 혐오했고, 금주운동가였으며, 노예제 폐지와 참정권을 주장하기도 한 매력적인 인물이었다. 풍부한 도판 이 책에서는 바넘이 살았던 시기에 막 꽃피운 광고와 대중문화의 ‘맨얼굴’을 엿볼 수 있다. 원서에 있는 삽화를 비롯하여 바넘이 직접 홍보하며 기획했던 당시의 포스터와 등장인물들의 사진을 풍부하게 담고 있어 본문의 이해를 돕는 동시에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바넘 효과(Barnum Effect) 우리가 바넘을 좀더 익숙하게 발견하는 지점은 심리학이다. 심리학자 포러(Bertram R. Forer)가 발견한 심리 현상으로 ‘포러 효과’라고 하는데, 1956년에 또다른 심리학자 폴 밀(Paul Meehl)이 포러의 발견에 바넘의 이름을 붙임으로써 ‘바넘 효과’로 더 많이 알려졌다. 포러는 12가지 문항의 성격 묘사지로 심리 검사를 시행했다는데, 그 일부를 발췌하면 다음과 같다. 1. 당신은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거나 존경해주었으면 하는 강한 욕구를 지니고 있다. 2. 당신은 자신에게 비판적인 경향이 있다. 3. 당신은 장점으로 살리지 않고 아직 사용하지 않은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 10. 당신은 외향적이고 붙임성 있으며 사교적이지만, 때로는 내향적이고 조심스러우며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위키백과) 검사 결과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보편적인 특징을 누구나 자신의 성격이라고 받아들이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런 경향은 특징이나 심리의 묘사가 모호할수록, 또 자신에게 긍정적이거나 유리할수록 강해졌다. “우리는 모두를 위한 뭔가를 가지고 있다(We have something for everybody)”고 말한 바넘은 자신의 서커스단 공연에서 관객들의 성격을 알아맞히는 막간 쇼를 벌이곤 하여 인기를 끌었다.바넘은 장차 자신의 이름이 붙게 될 이런 심리적 경향을 이미 마케팅에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_‘옮긴이의 말’에서내 사업 중 이 책에서 빠뜨리고 밝히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혹자는 이런 나의 고백을 지혜롭지 못한 처신이라고 여기지만, 나는 기회만 되면 관여했던 일들의 결과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쪽을 선호한다. _‘머리말’에서 탄생, 결혼, 죽음. 내 윗세대 대부분은 이 세 단계를 거쳤다. 나는 신의 은총으로 그분들을 좀더 나은 세상, 요컨대 ‘결혼하지도 않고 결혼 생활에 얽매이지도 않으며’ ‘죽음을 극복한’ 그런 세상에서 만나길 소망한다. _‘나의 계보’에서 우리는 가게 상품으로 고객을 속였다. 서로 상대에게 사기를 당하리라 예상하고 있었다. 우리는 귀가 아닌 눈을 믿었다. 눈에 보이는 것도 다 믿지 말아야 했고, 듣는 것은 그보다도 더 믿지 말아야 했다. _'복권과 그 밖의 사건들'에서
예수님의 선문답
아이앰출판사(I AM) / 킴 마이클즈 (지은이), 아이앰 편집팀 (옮긴이) / 2018.09.20
10,000

아이앰출판사(I AM)소설,일반킴 마이클즈 (지은이), 아이앰 편집팀 (옮긴이)
예수님의 내면적이고 영적인 가르침들에 대해 여러 책을 저술한 저자가 상상력과 영감으로 만든 책. 많은 선문답은 논리와 지성으로는 답할 수 없고 오직 상위 마음이 지닌 직관력으로만 풀 수 있는 수수께끼들을 던져준다. 선문답을 대하는 최선의 방법은 분석적인 마음에서 벗어나 가슴에 초점을 맞추고 직관적인 힘이 흘러나오게 하는 것이다. 유튜브(www.youtube.com)에서 “예수님의 선문답”으로 검색하면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로 만든 아름다운 영상들을 볼 수 있다. 선문답 - 1 여러분 - 5 초심자의 의문들 - 9 영화 - 13 문제 - 19 세상 - 23 현실 검증 - 27 제안 - 31 약속 - 35 해야 할 일 - 39 하지 않아야 할 일 - 43 여정 - 47 삶 - 51 사랑 - 55 접근 방식 - 59 교리 - 63 종교 - 69 과학 - 73 악 - 77 죄 - 83 선택 - 87 제자 - 91 교사 - 95 십자가형 - 99 구원 - 103 아들 - 107 독생자 - 113 신 - 117 진리 - 123 재림 - 127 내면의 길 - 131 내면의 가르침 - 135 내면의 그리스도 - 141 새로운 가르침 - 149 크리스천 선 - 157 평화를 얻기 - 163 평화의 전사 - 167선(禪)불교의 화두나 공안으로 불리는 선문답은, 영적 개념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고안된, 간단하고 역설적인 말이나 질문, 이야기입니다. 선문답의 목적은 분석적인 마음을 무력화시키고 직관적인 통찰을 얻기 위한 것이며, “아하!” 체험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선문답의 목표는 사람들을 기존의 사고틀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많은 선문답은 논리와 지성으로는 답할 수 없고 오직 상위 마음이 지닌 직관력으로만 풀 수 있는 수수께끼들을 던져줍니다. 선문답을 대하는 최선의 방법은, 분석적인 마음에서 벗어나 가슴에 초점을 맞추고 직관적인 힘이 흘러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선문답은 선(禪)불교에 없어서는 안 될 주요한 도구로 알려져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 이후의 시대에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마치 선사와 비슷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시대의 지식인들을 당혹하게 만들었고, 사람들이 신과 종교에 대해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도록 고안된 표현들을 자주 사용했습니다. 역사상의 예수님이 제시하셨던 선문답 중의 하나가, 사람들이 간통죄로 붙잡힌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려고 했을 때 “너희 중에 죄가 없는 사람부터 먼저 돌을 던지라”고 말한 것이었습니다. 내가 이 책 속의 선문답을 어디에서 얻게 되었을까요? 많은 선문답이 바이블에 짧게 인용된 내용이지만, 그것들은 바이블이나 역사상의 예수님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그 주요 내용은 상상력과 영감에서 나온 것입니다. 애리조나의 고속도로를 따라 줄지어 서 있는 일련의 광고판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후, 이 책과 관련된 아이디어들이 떠올랐습니다. 그 광고판에는 신을 의미하는 짧은 격언들이 담겨 있었고 그것들은 심오한 통찰력을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그 격언들은 신을 깨닫게 하기 위한 선문답이었습니다. 그것들은 신의 선문답이었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내면적이고 영적인 가르침에 대해 여러 권의 책을 썼으며, 책을 쓰는 과정에서 이러한 메시지가 사람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늘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나는 선문답 같은 짧은 격언이 심오한 개념을 재미있고 읽기 쉽게 전달해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영감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마음속에서 예수님의 선문답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일주일 밤낮으로 지속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시작할 때처럼 흐름이 갑자기 중단되었습니다. 그렇게 이 책은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여러 영적인 과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선문답을 활용하여 우리를 돕고 계신다고 상상해 주세요. 한 가지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일부 선문답은 주일 학교(교회)에서 배운 것을 다소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성이 아닌 가슴으로 이런 선문답에 다가간다면 더욱 심원하고 흥미로운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에코의서재 / 로렌 슬레이터 지음, 조증열 옮김 / 2005.07.20
15,000원 ⟶ 13,500원(10% off)

에코의서재소설,일반로렌 슬레이터 지음, 조증열 옮김
인간 본성에 대한 기존의 개념을 완전히 뒤엎었던 20세기의 놀라운 심리실험들과 그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책. 20세기 심리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천재적인 심리학자, 정신의학자 열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심리와 본성에 관한 대담한 가설과 이론을 소개하면서 흥미진진한 심리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33명의 강간 살인 목격자는 왜 신고조차 하지 않았을까?" "지성과 교양을 갖췄던 나치 장교들은 왜 히틀러의 비이성적이고 잔인한 명령에 복종했을까?" "사람들은 왜 20달러를 주었을 때보다 1달러를 주었을 때 더 잘 설득되는가?" 등이 20세기 심리학이 인간 행동을 관찰한 끝에 던진 질문. 책에는 이를 설명하는 논쟁적 심리실험 10가지가 소개된다. 사람에서 가혹 행위를 시켰을 때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가를 실험한 스탠디 밀그램의 전기 충격 실험, 자신의 믿음과 행동이 서로 갈등을 일으킬 때 사람들이 어떻게 갈등을 해결하는가를 연구한 패스킹거의 인지부조화 연구, 정신 진단이 얼마나 타당한가를 실험하게 위해 가짜 정신병 환자 행세를 한 데이비드 로젠한의 실험 등이 대표적인 예. 인간의 자유 의지와 복종의 문제, 사랑의 본질, 군중 심리와 방관자 효과, 기억의 메커니즘 등 인간 심리와 관련된 핵심 주제를 파헤치는 실험을 통해, '인간이란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예리하고 중요한 통찰을 보여준다.197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데이비드 로젠한은 사회과학자로서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스탠퍼드 대학 교수라는 명예직에도 있지 않았고, 규모가 좀 작은 대학에 출강하며 사람들의 영웅적 이타심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었다. 따라서 그가 보여준 다음 행보는 갑작스러운 돌출 행동이었다. 그는 충동적으로 여덟 명의 친구들을 불러모아 말했다."다음 달에 바쁘니? 가짜로 정신 병원에 들어가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지 않을래? 우리가 제정신인지 아닌지 알아내는가 보자고."놀랍게도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공교롭게도 여덟 명 모두 바쁘지 않았다. 대학원생과 소아과 의사, 정신과 의사, 화가, 주부가 각각 한 명 그리고 심리학자가 세 명이었던 그들 여덟 명은 위험한 사기극에 동참할 시간을 내겠다고 동의를 했다. - 본문 179쪽에서 머리말 1. 인간은 주무르는 대로 만들어진다 B. F. 스키너의 보상과 처벌에 관한 행동주의 이론 2. 사람은 왜 불합리한 권위 앞에 복종하는가? 스탠리 밀그램의 충격 기계와 권위에 대한 복종 3. 엽기 살인 사건과 침묵한 38명의 증인들 달리와 라타네의 사회적 신호와 방관자 효과 4. 사랑의 본질에 관한 실험 해리 할로의 애착 심리학 5. 마음 잠재우는 법 레온 페스팅거의 인지 부조화 이론 6. 제정신으로 정신 병원 들어가기 데이비드 로젠한의 정신 진단 타당성에 관한 실험 7. 약물 중독은 약의 문제인가, 사회의 문제인가? 브루스 알렉산더의 마약 중독 실험 8. 우리가 기억하는 기억은 진짜 기억인가? 엘리자베스 로프터스의 가짜 기억 이식 실험 9. 기억력주식회사 기억 메커니즘을 밝혀낸 에릭 칸델의 해삼 실험 10. 드릴로 뇌를 뚫다 20세기의 가장 과격한 정신 치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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