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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북 / 이일선 (지은이)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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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전당 / 유병만 (지은이)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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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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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만 (지은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48권. 2009년 《경인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유병만 시인의 첫 시집. 1982년 《주간중앙》에 「5분 소설」로 등단 이후 「예수님과 교통순경」 등 계몽소설을 발표하기도 했던 유병만 시인은 한국 현대사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그는 중동의 열사의 사막에서 땀방울을 내주고 집 한 채를 얻어오기도 했고, 월남전에 참전했던 파병 용사이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유병만의 이번 첫 시집은 가족애를 바탕으로 동심 가득한 세계를 펼쳐 보임으로써 휴먼이스트로서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제1부 십 년 동안 모은 핑계 13/가위바위보 14/텃밭 나팔꽃 15/정글에서 온 풍경 16/오이와 속옷 18/오일램프 예찬 19/문장의 외출 20/친구야, 너도 다시 피우니? 22/독도는 호랑이 발톱이에요 23/친애하는 푸들 동지여 24/속죄하는 방법 26/인어가 우는 밤 27/별을 부치다 28/도돌이표 사랑을 하자 30/풋내 31/하늘 페이지 32 제2부 지구 청소하는 날 35/오일램프 계시록 36/함께 가는 들녘 38/결혼의 노래 39/부부는 40/사랑 연습 41/탕탕, 고양이놀이를 할 거예요 42/에덴아파트 아이들 43/직녀와 나비 44/몰래한 사랑 45/18홀 46/둥글고 푸른 집 47/후쿠시마 결혼식 48/첫사랑 49/미소 시인이 데려온 감나무 50/봄날 손빨래 51/첫 시집 52 제3부 문장 안에 가둔 죄 55/초승달 도둑 56/광장 한가운데 변기를 내다놓고 57/금붕어 학교야, 안녕 58/다 닳은 호미처럼 59/무안 연꽃축제 60/코로나와 퇴고 62/방긋, 진품명품 63/뒷북치는 소리 64/세월이 주는 축복 65/작은 집에서 받는 선물 66/닭띠와 뱀띠 67/쑥 68/강물의 노래 69/첫눈 70 제4부 밭농사, 글 농사 73/휴전선역엔 낮달이 떠 있다 74/고추 모종들 76/넉넉한 주말 77/코로나가 보낸 편지 78/산부인과 병원엔 영안실이 없다 80/터키 램프 환영식 81/인자한 비밀조직 82/무릉도원 만들기 84/난 배추예요 85/로즈 힙만 남았다 86/농막 전기밥솥 87/나처럼 사세요 88/청춘의 땀방울은 보석이 되는 거야 89/봄날의 기도 90 제5부 텃밭 학교 93/11월의 아이 94/대한등(大韓燈) 96/여름밤 소꿉놀이 97/어린이날 헬리콥터 98/바닷가 술집 100/지저귀는 젖가슴 101/달밤 교수형 102/푸르른 나날 104/입술을 꿰매다 105/사막에 내리는 눈 106/운수암 상수리나무 108/국밥집 놋쇠젓가락 109/금단(禁斷) 110 해설 진순애(문학평론가) 111동심에서 길어 올린 따뜻한 세상 그리기 삶은 시간을 사는 일이라고 정의하자. 우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계절을 살고, 일 년, 이 년, 십 년으로 세월을 살며,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를 산다. 이와 같은 시간의 언어들이 혹은 시간의 구조가 반복되면서 순환하는 것이 인간의 삶이다. 흔히 사계절을 인생주기에 비유하듯이 시간을 사는 삶이란 엄밀히 말하면 자연 내지는 계절을 사는 일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의 순환처럼 삶은 그리고 인생은 돌고 돌아 제자리로 온다. 겨울이 봄을 잉태하고 있듯이 인간의 몸은 겨울처럼 노쇠해졌을지라도 사고력은 그에 반비례하여 동심으로 회귀한다. 과거, 현재, 미래로, 곧 미래로 향하면서 과거를 지우고 선조적으로 흐르는 문명의 시간과는 달리 삶의 시간은 혹은 인간의 실존태는 시간을 반복적으로 순환하면서 현재를 사는 데 그 키가 있다. 과거와 미래는 현재가 있어서 존재하는 시간인 까닭에 현재의 실존태는 과거라는 시간의 양과 비례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이 연륜이라는 시간이 쌓은 탑이자 시간이 내려앉은 닻의 현재이다. 현재는 시간의 닻이 통합적으로 내려앉아 있는 시간대로, 과거와의 관계는 회귀의식 혹은 추억 등으로 맺게 된다. 그중에서도 동심의 시선이 유병만의 시집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데, 이는 유병만의 시간의 닻이 동심으로 회귀한 까닭에 있을 것이다. 동심으로의 회귀는 의식적이기보다는 무의식에서 비롯된 시간이 내려앉은 닻이리라. 이는 또한 연륜이라는 자연이 낳은 시간의 닻에 따라서 동심의 세계에 이른 것이며, 자연의 시간이 지배하는 우주의 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생명체의 존재성을 방증한다. 이렇듯 순환하면서 쌓여가는 시간은 혹은 연륜은 세상을 통찰하고 삶을 성찰하는 시의 방식으로 유병만의 시세계를 좌우하는 닻으로 작용하고 있어서 그만의 특장을 이룬다. 시간이 낳은 통찰력과 성찰의 언어 및 의식으로 점철된 유병만의 시들은 그의 연륜에서 비롯된 탑이자 닻인 것이다. 날마다 시 한 편씩 쓰고 해마다 시집을 서너 권씩 내자고 앙다문 새해 결심은 꽃에 홀려 봄날을 낭비하고 아이들 무지개를 덧칠해주다가 여름날을 낭비하고 이것도 빛깔이 있는 문장이구나 단풍잎을 주워 읽는 가을, 어느새 첫 눈송이 흩날려 가슴은 쿵쿵 뛰는데 다시 보니 어라? 어라? 팔랑대며 내려앉는 흰나비라네 ― 「십 년 동안 모은 핑계」 전문 ‘십 년 동안 모은 핑계’의 십 년은 사실적인 십 년이기보다는 시인으로서 유병만의 시간을, 혹은 그의 한평생을 은유하는 시간으로 보자. 곧 자연의 시간과 대척점에 있는 인위적이자 연륜에 대한 은유이다. “날마다 시 한 편씩 쓰고/해마다 시집을 서너 권씩 내자고/앙다문 새해 결심”은 시인으로서 그가 새해마다 반복하며 결심했던 자신만의 약속일 것이다. 그것은 해마다 순환하는 시간의 추이에 따라서 삶을 성찰하는 시의 방식으로 전환한다. 그러면서도 연륜의 성찰력은 자연 곧 계절의 힘에 통합되어 자연의 유인력에 함몰된다. 날마다 시 한 편씩 못 쓰고 해마다 시집을 서너 권씩 내자던 약속을 이행하지 못한 탓이 계절의 유혹에 있다는 핑계 아닌 핑계가 동심으로 치환된다. 연륜의 탑이 자연의 유혹 앞에서 동심 속으로 빠지고 마는 시간의 닻이다. 때문에 유병만은 ‘꽃에 홀려 봄날을 낭비하고, 아이들 무지개를 덧칠해주다가 여름날을 낭비하고, 단풍잎을 주워 읽는 가을을 지나, 어느새 첫 눈송이 흩날려 가슴은 쿵쿵 뛰는데도 팔랑대며 내려앉는 흰나비’가 되어 겨울에 이르렀다고 세월과 통합된 자연을 노래한다. 특히 첫 눈송이가 흰나비로 치환되는 연상은 자연의 초월성이자 동심의 초월성이다. 동심의 초월성은 자연의 그것과 다르지 않은 까닭이다. 하여, 유병만의 한평생이 도달한 지점은 계절이 순환하듯 자연과의 통합 속에서 동심으로 회귀하는 것이다. 곳간에 걸어두었다가 내년 봄에 씨 받을 거라고 아내가 큰 가지를 땄을 뿐인데 치마폭에 담았을 뿐인데 나팔꽃들이 알나리깔나리, 알나리깔나리 동네방네 소문을 낸다 눈으로 바라보아야 들려주는 꽃들의 소리 땄다 땄다 골라서 큰 가지를 땄다 울타리 위에서 저희들 나팔을 자랑 중이다 ― 「텃밭 나팔꽃」 전문 아침을 영광스럽게 열어주는 나팔꽃이 없는 여름은 인위적이다. 자연의 여름은 나팔꽃으로 아침을 열고 작열하는 태양의 여름을 드넓게 펼치는 영광의 닻이 본질이다. “울타리 위에서/저희들 나팔을 자랑”하는 나팔꽃과 함께하는 삶의 시간은 자연과 통합된 시간이며 탈자본의 시간이고 탈탐욕의 시간을 사는 일이다. 나팔꽃과 함께하는 여름을 사는 삶은 태양이 주는 풍요로운 시간을 영위하는 순수와 평화의 시간인 것이다. 그럼에도 이와 같은 태양의 시간은 자연이 스스로 우리에게 찾아오듯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는 데 유병만의 세상을 향한 메시지가 남다르다. 나팔꽃과 함께하는 아침의 영광은 인간이 “눈으로 바라보아야 들려주는/꽃들의 소리”가 되는 까닭이다. 인간의 주체적인 안목이 투여됐을 때 비로소 나팔꽃도 인간에게로 다가와 영광의 시간으로 살아난다는 유병만의 전언이 문명비판을 동반한다. ― 진순애(문학평론가) ■ 추천사 시인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첫 시집이 팔리든 말든 약속한 지구본을 우리에게 선물하세요. 우리가 가꿀 지구니까요. 아파트 뒤 도랑에 참붕어 송사리가 헤엄치는 정말 선진국을 만들 거예요. 이 도시에서 네온 불빛이 깜빡 기절을 하면 119 구급차 대신 할아버지가 모은 오일램프를 창가에 켜놓고 개똥벌레와 별을 부를 거예요. 아이 유괴범을 온몸으로 물리친 할아버지와 천 명 비밀조직을 잊지 않을게요. 두고두고 우리가 가꾼 장미꽃을 바칠 거예요. ― 유치원에서 손자 일동어른들이 미사일 꽁무니에 불을 붙일 때지우개 없는 마음으로 우리는 호랑이를 그렸어요허리에서 지뢰가 사라졌다며 기지개를 켜는한반도라는 호랑이지요남쪽 바다 멀리 꼬리 끝을 내밀었듯동쪽 바다에 내민 바위섬이야말로 내 발톱이라고이웃나라 벚꽃이 건드리면 으르렁거려요노란 모자를 쓴 우리들이 남과 북을 오가며손잡고 아리랑을 부르면아침저녁 타고 내리는 노란 버스는 정말이지길고 긴 아리랑열차가 되는 거예요북극곰을 만나러 여름방학 때 달려가고망고 익는 열대나라에서 철길 위로 달려오면눈송이 날려 마중하는 호랑이지요귀를 기울여 들어보세요지구촌을 마음껏 오가는 아이들이 무궁화라며어흥, 어흥, 사계절을 웃고 있어요- 「독도는 호랑이 발톱이에요」 전문 베트남 며느리가 순산했다는 읍내 전화에논두렁이 파랗게 깨어나고 있다노인의 호흡이 불규칙해지고 완만하게 달라붙어 있던 들판이 뚝 떼어진다잠시 주춤하던 족보의 한 갈래가 생기를 되찾고상속되어져야 할 땅의 분량이 새로운 식량을 서두른다그 압력을 견디지 못한 혼잣말이 논두렁을 가로지르던 바람에 베어 물리고들녘 한 켠이 툭 닫힌 핸드폰 밖에서 곰곰이 쭈그려 앉는다지난 시절은 불임의 푸르름이었다지난 날들은 불안한 가계였다일찍 여문 씨알 몇 훑으려다가 부주의한 손가락이 주춤 열리고갈 길 바쁜 소나기가 허릴 낮게 구부려 담배 내음 짙은 안쪽까지 적신다문득, 월남전에서 아뿔싸그 옛날 그 땅에 고엽제를 뿌렸던 기억을 떠올리자노인의 숨결이 노랗게 말라버린다의족을 짚지 않으면 일어서지 못하는 기억들을 챙기려는 듯낮게 기어 다니던 소나기가 더운 열기의 정수리 위로 떠밀리고웅크려 있던 호흡을 힘껏 곧추세운다며느리가 온 후집안의 날씨가 더 따뜻해진 것도 태양을 혼수품으로 가져왔기 때문임을,논두렁에 묻어두었던 걱정을 가로질러 읍내로 빠르게 달려간다-「정글에서 온 풍경」 전문 첫 시집이 얇은 도시락이라면오일램프를 환하게 켜놓고 나누어주는출판기념회라도 열어야 도리일 텐데아무래도마스크도 안 쓴 채 지구촌을 달리는인터넷열차 안에서 팔아야 할 것 같다별빛이 듬뿍 든새벽 눈물로 간을 맞춘 이 도시락을조금씩 천천히 드시면서나날이 행복해지시라고목이 터져라 외쳐야 할 것 같다평생 같은 값입니다, 떨이요! 떨이!- 「첫 시집」 전문
분할패턴 1 (소장용)
DesignPeople(디자인피플) / 임사여 (지은이)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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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여 (지은이)
아름다운 옷을 만들고 싶은 열망이 있는 패션디자이너, 테크니컬 디자이너, 모델리스트 뿐만 아니라, 패션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유용한 책으로 저자가 2004년 밀라노에서 패션 모델리스트로 활동하며 출간했던 “레오나르도다빈치식 분할패턴”의 완결편이다. 저자가 수십 년간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한 실무경험과 이탈리아 유학 및 국내 대학원에서 연구 분석한 결과물로 “분할패턴”이라는 새로운 패턴 시스템을 정립하고, 전편의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더 이해하기 쉽게 쓴 이론적으로 깊이 있는 패턴 책이다. “분할패턴”의 핵심내용인 인체의 분할과 비례는 저자의 경험과 학습을 통해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이론적 토대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미적인 아름다움이 살아있으면서도 체형에 잘 맞는 패턴을 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다른 패턴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인체에 대한 관찰과 자료들이 의복구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며, 인체 골격 해부도와 함께 그려진 패턴은 다양한 종류의 스커트와 팬츠 패턴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편 책에 주석처럼 달린 tip은 실무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정보로 저자의 세심한 배려를 느끼게 해준다.제1부 분할패턴의 원리 제1장. 분할패턴 스토리 제2장. 옷을 건축하는 패션모델리스트 제3장. 의복 구성을 위한 인체 관찰 제4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식 인체분할과 비례 제5장. 한국여성의 평균체형치수 제6장. 한국여성의 평균체형과 서구형 표준체형 제7장. 보정한 한국여성의 평균체형과 서구형 표준체형 제8장. 분할패턴 표준체형치수표 제9장. 분할패턴식 인체의 길이분할 제10장. 분할패턴식 인체의 둘레분할 제11장. 분할패턴식 인체의 앞뒤분할 제12장. 분할패턴식 인체분할과 비율계산법 제13장. 패턴 제도방법에 따른 의복의 분류 제14장. 패턴제도에 필요한 기호 제2부 하의 스커트 제1장. 스커트의 구조 및 용어 제2장. 스커트의 종류 및 분류 제3장. 스커트의 기초분할과 원리 제4장. 스트레이트 스커트 원형 제5장. A-LINE 스커트 원형 제6장. 하의류 허리단 디자인 제7장. 플레어 스커트 유형 제8장. 세로 절개선 스커트 유형 제9장. 플리츠 스커트 유형 제10장. 개더 스커트 유형 제11장. 가로 절개선 스커트 유형 제3부 하의 팬츠 제1장. 팬츠의 구조 및 용어 제2장. 팬츠의 종류 및 분류 제3장. 팬츠의 기초 분할 과 원리 제4장. 베이직 팬츠 원형 제5장. 스트레이트 팬츠 원형 제6장. 슬림 팬츠 원형 제7장. 스트레치 팬츠 원형 제8장. 레깅스 팬츠 원형 제9장. 와이드 팬츠 원형 제10장. 큐롯 팬츠 원형 제11장. 드롭 크로치 팬츠 디자인 제12장. 턱 팬츠 디자인 제13장. 쇼트 팬츠 디자인하드케이스형 분할패턴 책은 면100% 원단으로 감싼 하드케이스에 분할패턴 책을 탈착 가능하도록 실용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공부하는데 필요한 A4포 용지나, 제도하는데 필요한 일명 분할패턴 사각자(30cm×18cm)를 넣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드케이스 앞쪽에 주머니를 만들었습니다. 기초적인 패턴을 제도해서 옷을 만드는 일은 패션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패턴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옷을 만드는 프로페셔널(professional)한 모델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이고 깊이 있는 이론과 테크닉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이미 수치화된 결과물들을 곱셈 구구단처럼 외워서 습득하는 패턴이 아닌, 패턴의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창의적인 패턴을 제작할 수 있도록 원리에 대한 많은 설명을 이 책에 담고자 했습니다. 저의 바람은 다른 사람이 해놓은 생각의 결과만 습득하여 이미 있는 시스템 안에서 발버둥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보려 노력하는 모델리스트와 패션디자이너들이 많아 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패턴은 선행기술이나 이론을 열심히 공부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현장의 실무경험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생산되는 것입니다. [분할패턴1]은 여성복 하의 편으로 스커트와 팬츠의 패턴 구조원리를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이들도 분할패턴 시스템의 원형 원리를 기초로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간절히 바라며, 또 누군가는 이 연구를 발판삼아 더 큰 결실을 만들어 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나는 해낼 수 있다
㈜소미미디어 / 보도 섀퍼 (지은이), 박성원 (옮긴이) /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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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보도 섀퍼 (지은이), 박성원 (옮긴이)
세계 최고의 머니 코치이자 경영 컨설턴트로 손꼽히는 보도 섀퍼. 그는 세계 전역에서 경제적 자유와 성공에 관한 강연을 이어나가며 청중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그가 집필한 《돈》, 《멘탈의 연금술》,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등의 저서는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받아 밀리언셀러로 등극하였다. 우리는 왜 이처럼 보도 섀퍼에 열광할까. 그 이유는 그가 ‘인생의 역경을 딛고 일어서 성공한 자수성가형 리더’이기 때문이다. 보도 섀퍼는 부잣집 자제도 아니었고, 심지어는 26세에 고액의 채무를 지어 파산한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좌절과 낙담에서 빠져나와 4년 후인 30세에 재정적 자유와 정서적 자유를 거머쥐었다. 그는 어떻게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 수 있었을까? 저자를 포함해 성공한 사람들이 반드시 실천하고 있는 비법이 이 책에서 밝혀진다. 이 책 《나는 해낼 수 있다》는 보도 섀퍼가 자신의 인생을 토대로 쓴 책으로, 저자의 인생과 그의 성공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교훈이 고스란히 녹아 들어가 있다. 평범한 인생을 살던 주인공 ‘카를’이 어느 날 일어난 자동차 사고를 계기로 장차 자신의 둘도 없는 멘토가 될 ‘마크’를 만나며 시작되는 이 책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해 가독성을 높이고 색다른 독서경험을 제공한다. 그와 동시에 저자가 경험을 통해 직접 배운, 성공적인 인생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제시한다.서문 PART 1 깨달음 1 사고 2 안나 3 멕시코 4 카를의 가족 5 학문 6 미하엘 PART 2 변화 7 촬영 현장에서 8 기회 9 위기 PART 3 난 해낼 수 있어 10 결정적인 순간 11 의식 에필로그 감사의 말*독일 베스트셀러 등극 화제의 도서 세계 최고 머니 코치 보도 섀퍼가 자신의 삶을 통해 터득한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 경제적 자유와 정서적 자유를 이룩할 수 있는 마법의 말, “나는 해낼 수 있다!” 세계 최고의 머니 코치이자 경영 컨설턴트로 손꼽히는 보도 섀퍼. 그는 세계 전역에서 경제적 자유와 성공에 관한 강연을 이어나가며 청중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그가 집필한 《돈》, 《멘탈의 연금술》,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등의 저서는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받아 밀리언셀러로 등극하였다. 우리는 왜 이처럼 보도 섀퍼에 열광할까. 그 이유는 그가 ‘인생의 역경을 딛고 일어서 성공한 자수성가형 리더’이기 때문이다. 보도 섀퍼는 부잣집 자제도 아니었고, 심지어는 26세에 고액의 채무를 지어 파산한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좌절과 낙담에서 빠져나와 4년 후인 30세에 재정적 자유와 정서적 자유를 거머쥐었다. 그는 어떻게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 수 있었을까? 저자를 포함해 성공한 사람들이 반드시 실천하고 있는 비법이 이 책에서 밝혀진다. 이 책 《나는 해낼 수 있다》는 보도 섀퍼가 자신의 인생을 토대로 쓴 책으로, 저자의 인생과 그의 성공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교훈이 고스란히 녹아 들어가 있다. 평범한 인생을 살던 주인공 ‘카를’이 어느 날 일어난 자동차 사고를 계기로 장차 자신의 둘도 없는 멘토가 될 ‘마크’를 만나며 시작되는 이 책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해 가독성을 높이고 색다른 독서경험을 제공한다. 그와 동시에 저자가 경험을 통해 직접 배운, 성공적인 인생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제시한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 자의식 자의식을 키워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시작해 성공을 이룩한 카를의 이야기이자 당신의 이야기 우리는 누구나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러한 삶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보도 섀퍼는 그것이 바로 ‘자의식’이라고 말한다. 자의식이란 ‘나는 내가 마음에 든다’, ‘나는 잘하고 있다’, ‘나는 해낼 수 있다’는 내적 확신을 가지는 것, ‘나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의미한다. 저자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코칭과 멘토링을 하며 자의식이 없으면 멋진 삶을 이루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는 해낼 수 있다》는 자의식이 확립되어 있지 않은 청년 카를이 자의식을 고양해 꿈을 실현하고 성공하는 여정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자기계발서다. 이야기는 주인공 카를이 어느 날 자동차 사고를 내는 장면에서부터 시작된다. 카를이 들이박은 앞차의 주인은 바로 ‘세계적인 자의식 전문가’ 마크였다. 그는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하는 카를에게 ‘자의식’에 대해 설명해준다. “모든 것, 정말로 모든 것은 각자의 자의식에서 출발한다는 거야. 건강한 자의식을 지녀야만 충만하고,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걸 모르지. 자의식이 뭔지도 정확히 모르니까.” (29쪽) 카를은 마크와의 만남을 계기로 자의식이란 무엇인지, 우리 인생에서 자의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우고, 자신의 인생을 바꾸어나가고자 한다. 부모님의 의향에 따른 법학 공부를 계속하는 것보다도 배우가 되는 것이 자신의 진정한 꿈이긴 해도, 카를은 처음에 자신은 배우가 될 수 없다고, 자신의 꿈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마크를 비롯한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자의식 강화법을 배우고, 배우라는 자신의 꿈을 똑바로 마주해 이를 실현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이 책은 비단 카를만의 이야기로 그치지 않는다. 이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리 모두 마음속에 품은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나는 안 될 거야’라는 두려움에 휩싸여 포기하고 현실에 타협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독자들은 카를의 스토리에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는지를 되돌아보고 자의식을 키워 경제적 자유와 정서적 자유를 얻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내가 그것을 해낼 수 있을까?’ ‘나는 사랑받을 만한 사람인가?’ ‘나는 누구이고 어떤 사람인가?’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이 나의 삶을 결정짓는다 모든 일에 ‘나는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자의식 강화법’ 자기 자신에게 확신을 가지지 못한 채 살아가던 카를은 어느 날 ‘자의식 전문가’ 마크를 만나 자의식에 관한 세 가지 핵심적인 질문과 마주한다. 저자는 마크의 입을 빌려 ‘내가 이걸 해낼 수 있을까?’, ‘나는 사랑받을 만한 사람일까?’, ‘나는 어떤 사람일까?’ 이 세 가지 질문에 확실하게 ‘그렇다’라고 답할 수 없는 사람은 결코 양질의 삶을 살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질문들은 내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자의식의 중요한 세 가지 요소에 관해서도 알려준다. 첫째,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는지, 둘째, 자신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는지, 셋째 자신을 신뢰하는지 여부이다. 이 세 가지가 모두 모여야 자의식이 형성된다. 우리의 잠재의식은 우리가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그렇기에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바가 그대로 실현된다.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지니고 스스로를 믿을수록 더욱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즉, 탄탄한 자의식이 정서적 행복을 만들고 경제적 자유를 이룩하는 밑바탕이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의식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카를의 이야기를 통해 자의식의 개념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자의식이 충만한 상태에 이르기까지,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사고법과 연습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자의식 강화의 A to Z를 알려준다. “이 책의 이야기는 나 역시 똑같이 거치며 배워야 했던 일들이다. 이 책에 담긴 중요한 교훈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된다.” 이 책의 저자인 보도 섀퍼 또한 태어날 때부터 자의식이 탄탄하지는 않았다. 그도 이 책에서 카를이 체험했던 일을 똑같이 거치며 배워나갔다고 말한다. 그는 스물여섯 나이에 파산하고 좌절이 극에 달한 상태에서 그의 코치를 만났다. 자신이 유약한 존재라 느낀다고 말하는 저자에게 코치는 이렇게 말했다. “자신의 감정을 자신의 존재와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감정은 수시로 변하니까요.”(344쪽) 그는 코치가 말한 대로 자신이 유약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법을 익힌다. 이로써 좌절과 낙담에 빠져 있는 시간을 단축하고, 실패를 새로운 힘을 내는 계기로 삼아 경제적 자유를 이룩함과 동시에 정서적 자유까지 손에 넣는다. 《나는 해낼 수 있다》는 이런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의 코치이자 멘토가 되어준다.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며 때로는 좌절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는 카를의 모습은 우리들의 모습을 그대로 비춘 거울상이다. 그리고 동시에 카를의 이야기는 우리 세상에서 성공을 거두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삶을 그대로 보여준다. 스스로 성공을 이룩한 보도 섀퍼의 정수가 담긴 《나는 해낼 수 있다》는 독자들로 하여금 자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나는 해낼 수 있다’는 확신으로 가득 찬 삶으로 향할 수 있게 해주는 멘토이자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 독자 추천사 ★★★★★ 지금까지 출간된 수많은 ‘개인적인 성공을 위한 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책 중 한 권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성인교육 전문가) ★★★★★ 이 이야기에는 당신의 인생을 바꿀 만한 지혜와 힘이 담겨 있다. (다니엘 아미나티, 아나운서, 배우, 가수, 언론인) ★★★★★ 책의 첫 장만 읽어도 보도 섀퍼가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이야기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파스칸 피, 사업가) ★★★★★ 저자는 독자들의 사고방식을 아주 쉽게 발전시켜주는 책들을 쓰는 능력이 있다. 저자는 이 멋진 이야기를 통해 무엇이 우리의 삶을 성공과 행복으로 이끌어주는지 알려준다. (데트레프 조스트, 댄서, 안무가 겸 피트니스 트레이너) ‘나는 성공할 거야.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어. 나는 내 가족과 나를 위해 정말로 충만한 양질의 삶을 살 거야’라는 절대적인 확신이 당신에게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겠는가.또한 만일 당신이 이 엄청난 내적 평화를 느끼고, ‘나는 지금 잘하고 있어.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 정도면 충분해’라는 확신이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겠는가.사람은 누구나 이 엄청난 내적 확신을 느끼고 싶어 한다. ‘나는 해낼 수 있어. 나는 아주 잘 해낼 수 있어’라는 확신. 누구나 거센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의식을 지니고 싶어 한다.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코칭과 멘토링을 해 오며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다. 누구에게든 자의식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달리 말하자면, 자의식 없이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이루어낼 수 없다. 위너들의 인생도 항상 평탄하지만은 않다. 이들에게도 날마다 즐거운 일만 펼쳐지지는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해서 남들보다 특별히 운이 좋았던 것도 아니다.단, 이들은 가장 중요한 것, 즉 자신의 자의식을 끊임없이 키워 가는 방법을 습득한 사람들이다.
다시 피어나려 흔들리는 당신에게
멀리깊이 / 기시미 이치로 (지은이), 양소울 (옮긴이)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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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깊이
소설,일반
기시미 이치로 (지은이), 양소울 (옮긴이)
‘벼락거지’로 대변되는 새로운 상실의 시대, 모든 것이 흔들리는 나이 50에게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가 전하는 위로를 담은 책이다. 나이 50. 짊어진 것은 많고 버텨낼 힘은 줄어드는데, 마음은 여전히 청년인 나이. 이 즈음이면 많은 것을 이루리라 기대했는데, 하루하루 새로운 시류에 따라가기만도 벅찬 나이. 이 모든 혼란 속에서 단 하나 지킬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내 단단한 마음이 아닐까? 지는 나이 50이 아닌, 다시 피어나는 50이 되기 위해 채워야 할 중년의 철학. [프롤로그] 흔들리는 오늘이 소중한 이유 1장 상상한 대로의 불행은 결단코 일어나지 않는다 내일의 불행을 기다리느라 오늘을 허비하고 있지 않은가? 과거는 과거, 오늘 행복하면 그만 2장 내 마음을 바꾸면, 주변 사람도 달라진다 이 흔들리는 감정과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내 인생에 함부로 개입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순간 살아있기만 하다면 문득 성장하는 것이 인생 도망치지 않는 용기를 보이자 자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상대의 선한 의도를 헤아리는 지혜 3장 죽음 앞에 심각해지지 않을 것, 노후의 짐을 혼자 감당하지 않을 것! 지나친 낙관도 말고, 근거 없는 염려도 말 것 질병과 마주 서서 아픈 사람을 대할 때에는 타자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나의 죽음과 어떻게 마주할까 4장 함께일 때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모두의 아픔은 모두의 책임 서로에게 무엇이 정말 옳은가 완벽한 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왜 함께인데 행복할 수 없을까 타자의 도움 없이 살아낼 수 없는 것이 인생 5장 내일 피어나는 꽃이 될지는 오늘 내가 결정하는 것 변화를 겁내지 않는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자 가질 수 없는 것을 놓아주자 과거는 새로워질 수 있다 사람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나답게 산다는 것 지금을 살자 주와 참고문헌불안한 노후와 상처뿐인 관계, 무너지는 위상 앞에서 심각해지지 않을 것, 혼자 감당하지도 않을 것! 아들러 심리학의 거장 기시미 이치로, 중년의 뼈아픈 고민에 응답하다 2021년의 나이 50처럼 혼란스러운 중년을 맞는 세대는 역사상 전무할 것이다.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 광풍으로 인해 기존 시대를 리드했던 연륜과 경험이 깡그리 백지화되고, 새로운 기술, 새로운 시장, 새로운 체계가 하루아침에 일상의 아주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버렸다. 날벼락 같은 실직과 순식간에 무너진 자영업 기반은 믿을 것은 현금뿐이라는 신념으로 확산되었고, 주식과 코인으로 순식간에 떼돈을 버는 이들과 자고 일어나니 벼락거지가 된 이들이 극명하게 나뉘어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요지경 속이다. 50이라는 나이. 불과 10년 전만 해도 조직 내에서 의사결정권을 쥐고 안정적인 지위를 보장 받았을 나이. 가정에서 자식들에게 존경받고, 경제적으로도 안정을 이루어 치열하게 살았던 젊은 시절에 대한 보상을 받았을 나이. 그러나 오늘의 요지경 속에서 50은 가장 많은 눈치를 보는 나이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의 의사결정을 위협하는 후배들의 눈치를 봐야 하고, 점점 더 치열해지는 시장의 요구에 맞게 자식 교육시키느라 능력 없는 부모 취급을 당해야 한다. 유재석의 나이가 50이라는데, 어디 그가 중년처럼 보이는가? WHO가 규정한 청년의 나이는 18세에서 65세. 50은 그야말로 청년이다. 아직 해야 할 것이 많은 나이에 나이든 부모를 모셔야 한다니. 역사상 이토록 많은 짐을 진 50은 존재하지 않았다. 《다시 피어나려 흔들리는 당신에게》는 역대 최장기간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도서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집필한 중년을 위한 철학서다. 2006년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경험은 저자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다. 왕성하게 이어오던 강연과 집필 활동이 한순간에 중단되면서 ‘삶이 이렇게 허망하게 멈춰 설 수 있구나’를 체험하는 동시에, 매몰차게 강의를 없애는 대학의 반응을 보면서 그동안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치들을 다시금 곱씹는다. 이후 남은 인생을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한 철학에 골몰했고, 잡지 에 날아든 중년의 고민에 진지하게 대응하면서 이 책의 원고를 썼다. 50의 중년이 당면한 문제는 자명하다. 할 수 있는 일이 줄어들고, 나와 다른 세대와의 소통이 점점 더 힘들어지며, 존경받던 공간에서 순식간에 내던져지거나 무시당하게 된다. 책은 ‘생산하지 못하는 존재는 의미 없는 것인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심각해지지 않고도,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삶의 많은 고민을 해소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한때는 내가 의지했던 부모를 이제는 내가 모셔야 할 때, 내가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기대던 아이들이 나를 무시할 때, 돈 버는 나와 행복한 나 사이에서 혼란스러울 때, 내가 아무 쓸모없는 존재처럼 느껴질 때, 외로울 때, 이 책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가치 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플라톤 철학에서 아들러 심리학에 이르기까지 진지하게 인생을 돌아보게 만드는 쉽지만 깊이 있는 통찰 책은 빤한 위로를 지양한다. 그리스어의 ‘선’과 ‘악’에는 도덕적 판단이 들어 있지 않음에 주목하면서 무엇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선과 악의 기준이 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철학적 고찰을 확장해 우리 눈앞에 보이는 당장의 좋고 나쁨이 다른 측면에서는 인생에 새로운 지향점을 제공할 수도 있음을 시사하며, 중년의 위치에서 인생을 더 깊게 바라볼 수 있는 혜안을 제공한다. 관계의 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용광로처럼 들끓던 젊은 시절이 지나고 이제는 경험과 판단이 성숙한 중년의 나이가 되었다면, 무엇을 관계의 우선에 두어야 할지 점잖게 제안한다. 동시에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가르침에 근거해, ‘자기 권내(權內, 힘이 미치는 범위 안)에 없는 문제’ 앞에선 때로 묵묵히 참고 따르는 수밖에 없다고 조언한다.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의 경계에서 너무 애쓰지 않고, 과도하게 고통 받지도 않으면서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방법도 조언한다. 또한 ‘미안하다’는 말보다는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하자는 쉽지만 효과적인 제안으로 읽는 독자의 눈을 뜨이게 한다. 부족해도 괜찮다는 위로, 지금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는 격려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 사회에 대한 공헌’이라는 정의를 통한 따뜻한 포옹 무엇보다 온갖 삶의 무게에 눌린 중년 세대를 향해 다정한 격려를 잊지 않는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생산적이지 않은 것에는 가치가 없는가’, ‘삶의 자극에 단순히 반응하는 존재와 적극적으로 행위하는 존재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와 같은 철학적인 질문을 바탕으로 중년이라는 위치가 갖는 위상을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이를 통해 나는 함부로 무시당할 수 없는 존재이며, 그 누구도 사랑받기에 부족하지 않은 존재라는 단순하지만 큰 위로를 전한다. 다시 피어나려는 중년을 위한 마음 철학 10 1. 상상하는 대로의 두려운 일은 결단코 일어나지 않는다. 겁내지 말자. 2. 미래에 대한 불안을 끊어내면 오늘이 편안해진다. 오늘을 충실하게 즐기자. 3. 인생의 모든 순간은 언제나 첫 경험일 수밖에 없다. 실수한 나를 용서하자. 4. 과거에 대한 모든 죄책감은 오늘을 무기력하게 보내려는 핑계이다. 지나간 내 모습 에도 만족하자. 5. 분노는 어떤 과제도 해결하지 못한다. 감정에서 자유로워지자. 6. 모두에게 웃어버리면 결국은 신뢰를 잃게 된다. 미움받을 용기를 갖자. 7. 자식은 자식, 나는 나. 자녀의 삶을 존경하자. 그들의 과제에 끼어들지 말자. 8. 상대가 나의 조언을 거절한다면 받아들이자. “준비는 되어 있으니, 언제든 얘기해.” 라고 기다리자. 9. 힘이 들 땐 도움을 요청하자. 자신을 궁지로 몰아넣지 말자. 10. 상대가 나에게 선의를 가지고 있다고 믿자. “미안해.”보다는 “고맙다.”고 말하자.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행복이 아니라 성공이 목표이기 때문에 불행한 것은 아닙니까? 욕망해야 할 것은 성공이 아닌 행복입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뭔가를 이루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그렇다면 행복이 이대로 끝날까 봐 두려움에 떨 필요도 없습니다. 1장 ‘상상한 대로의 불행은 결단코 일어나지 않는다’ 중에서 실언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실언으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화나게 하기도 하고 관계가 소원해지다가 다시 안 보는 사람도 생깁니다. (…) 그러나 그때마다 심한 자책감에 시달리느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자책감에는 과거로 눈을 돌리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삶을 모색’하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이지만, 과거에 대한 집착을 멈추지 않는 한 ‘모색’에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합니다. 1장 상상한 대로의 불행은 결단코 일어나지 않는다
풍수답산의 기술
기록연 / 이재영, 허영훈 (지은이) / 2020.07.31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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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재영, 허영훈 (지은이)
풍수답산 100회의 기록. 현장 여정을 함께 하면서 그날그날 답산 지역의 음택과 양택, 생지(生地)를 살펴본 후 풍수적으로 분석하고 많은 그림과 글로 이해하기 쉽게 기록한, 단순한 풍수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체험 기술서. 현장 답사 시 알아두어야 할 필수적인 기본이론을 먼저 제시하였다. 이 기본이론의 원리만 제대로 습득하면 나홀로 답산이라도 풍수적인 분석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장 설명 부분에서도 필요 시 혈장이나 용맥을 읽는 이론을 설명하였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효과적으로 답산할 수 있도록 이동 거리에 따른 동선이나 원정 답산 등을 고려하여 하룻동안 살펴볼 수 있는 일정으로 편성하였다. 특히 동일한 행정단위에 답산 사례가 많은 경우에는 족보나 인물, 행정구역 등을 참고하여 분리하였다. 위치 파악이 어려운 장소의 경우에는 현장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위성지도 상에 표시하였다. 그리고 현장 주소지의 범위가 넓은 경우에는 현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차량 운행 시 주차할 수 있는 근접 주소지를 기재하였다.제1편 ━ 답산 기본이론 제1장 주요 용어 설명 오악삼성(五嶽三星) 상혈과 상룡 타탕(拖湯)과 파조(擺燥) ‘5다’ 원칙 용맥의 오소(五素) 양택 3간법 자기안(自己案) 익(翼) 곡맥(曲脈) 재혈 제2장 용(龍)을 읽는 기술 산은 가는 산이 있고 멈추는 산이 있다 산의 완급을 보면 진행 방향을 알 수 있다 안산을 보고도 주룡의 상태를 판단할 수 있다. 산이 마무리하는 형태에 따라 혈장의 품격이 달라진다 정룡보다는 편룡이 혈을 잘 맺는다 산은 좌선 또는 우선하면서 ‘J’자 형태로 틀어주어야 혈자리가 생긴다 용의 면배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면을 고려해서 판단하여야 한다 용맥을 추적하려면 맥선을 따라가야 한다 지각, 요도, 요성은 각각 역할이 다르다 회전맥에 걸려 있는 자리는 골짜기보다도 나쁘다 제3장 혈(穴)을 읽는 기술 혈지와 비혈지는 정해져 있다 혈장의 선룡 판단은 선익을 기준으로 한다 우리나라 지형에서의 혈의 사상은 풍수고전에 나온 것과 다르다 일룡수혈이 아니라 일룡일혈의 원칙이 적용된다 봉분의 상태를 보고 묘지 속을 알 수 있다 요도가 보이면 혈이 아니다 경사가 급하면 전순이 생기지 않는다 혈장을 살필 때에는 좌우의 측면에서 눈을 낮추어야 한다 횡룡에는 3가지 형태의 입수혈이 있다 혈의 크기는 사람이 누울 정도에 불과하다 물의 분합은 혈 사상별로 다르게 나타난다 제4장 재혈(裁穴)의 기술 혈 사상별 재혈 방법이 다르다 와혈과 겸혈은 천장(淺葬)을 하고 유혈과 돌혈은 심장(深葬)을 한다. 제2편 ━ 풍수답산록 제1장 요소별 최우선 답산지 선익 답산지 ‘J’자 용맥 답산지 돌혈 답산지 겸혈 답산지 지장정혈 답산지 횡룡입수혈 답산지 제2장 서울·경기북부권 남양주1 / 남양주2 / 고양시 연천군 / 양주시 / 포천시 파주시1 / 파주시2 / 양평군1 양평군2 / 가평군 / 도봉구·의정부 제3장 경기남부권 의왕시·과천시 / 광주시 / 수원시·화성시·안산시 용인시1 / 용인시2 / 안성시 성남시 / 여주시 / 시흥시·군포시 제4장 강원·충청권 춘천시 / 청주시 / 충주시·제천시·단양군 공주시·논산시 / 당진시 / 천안시·예산군 음성군·괴산군 제5장 전북·전남권 임실군·장수군·고창군 화순군·고흥군 제6장 대구·경북권 의성군1 / 의성군2 / 의성군3 영천시·군위군 / 봉화군 / 청송군·영양군 상주시·문경시·예천군 / 칠곡군 / 김천시 대구 동구·고령군 / 청도군 / 구미시 경주시1 / 경주시2 / 안동시1 안동시2 / 안동시3 / 영주시1 영주시2 제7장 부산·울산·경남권 창녕군1 / 창녕군2 / 함양군·산청군 의령군·진주시·고성군 / 밀양시·양산시·기장군 합천군1 / 합천군2 / 합천군3 울주군1 / 울주군2 / 울주군3 부록1 : 답산내력 부록2 : 주요 답산일지풍수답산 100회의 기록! 현장 여정을 함께 하면서 그날그날 답산 지역의 음택과 양택, 생지(生地)를 살펴본 후 풍수적으로 분석하고 많은 그림과 글로 이해하기 쉽게 기록한, 단순한 풍수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체험 기술서! 혈이라는 것은 용진혈적한 곳으로 아주 협소한 범위이다. 사신사로 판단하게 되면 혈 자리 하나를 두고 짧게는 몇 미터에서 길게는 수십 미터의 능선을 오르락내리락하게 된다. 자연에도 질서가 있기에 기본이론을 습득하여야만 자연의 질서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정한 답산이 가능해진다. 어느 장소에서나 동일한 이론과 기준을 적용하여 혈을 분석하고 혼자서 현장 풍수를 공부할 수 있는 지침서가 절실했다. 현장 답사 시 알아두어야 할 필수적인 기본이론을 먼저 제시하였다. 이 기본이론의 원리만 제대로 습득하면 나홀로 답산이라도 풍수적인 분석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장 설명 부분에서도 필요 시 혈장이나 용맥을 읽는 이론을 설명하였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효과적으로 답산할 수 있도록 이동 거리에 따른 동선이나 원정 답산 등을 고려하여 하룻동안 살펴볼 수 있는 일정으로 편성하였다. 특히 동일한 행정단위에 답산 사례가 많은 경우에는 족보나 인물, 행정구역 등을 참고하여 분리하였다. 위치 파악이 어려운 장소의 경우에는 현장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위성지도 상에 표시하였다. 그리고 현장 주소지의 범위가 넓은 경우에는 현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차량 운행 시 주차할 수 있는 근접 주소지를 기재하였다. 처음 가는 답산 장소의 경우 그곳을 찾는 데에만 많은 시간이 걸린다. 혈에 대한 구체적인 공부를 차치하더라도 현장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가 있다. 하나의 일정 중에 혈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혈이 결지된 장소를 가급적 1개소 이상 포함시켰다. 현장을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혈지와 비혈지를 혼자서 해석하고 판단할 수 있는 도움말을 제시하였으며, 필요한 경우 혈지와 비혈지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설명하였다. 음택의 경우 가급적 일반 민묘를 많이 수록하였다. 일반 민묘의 경우 과거 사대부의 묘보다는 상대적으로 혈장의 원형이 잘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그래픽 디자인 매뉴얼
안그라픽스 / 아르민 호프만 (지은이), 강주현, 박정훈 (옮긴이), 최문경 (감수)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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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라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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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민 호프만 (지은이), 강주현, 박정훈 (옮긴이), 최문경 (감수)
스위스 디자인 스타일을 개발한 디자이너이자, 바젤디자인예술대학을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교육자인 아르민 호프만이 그래픽 디자인의 원리와 실례를 다룬 기본서. 아르민 호프만은 동료 교사인 에밀 루더와 함께 바젤디자인예술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효과적인 디자인 교육 방법을 제시하고, 스위스 특유의 디자인 스타일을 개발해 스위스 디자인이 국제적인 영향력을 갖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그래픽 디자인 매뉴얼>은 아르민 호프만 교육의 정수를 담은 책으로서, 그가 생각하는 디자인의 기본 구성 요소를 탐구하고 바젤디자인예술대학 학생들과 함께한 실습과 연구 작품을 실었다. 1965년에 처음 인쇄돼 아직까지 학생들의 권장 도서 목록에 포함되며 디자인 교육 현장에서 실습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점, 원, 선과 같은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부터 시작하는 그의 디자인 철학을 통해 디자인의 본질을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서문 7 들어가며 9 점, 글 13 점, 그림 23 선, 글 15 선, 그림 77 대립, 글 17 대립, 그림 133 문자와 기호, 글 19 문자와 기호, 그림 147스위스 디자인 스타일을 개발한 거장, 아르민 호프만이 그래픽 디자인의 본질을 말한 기본서 바젤디자인예술대학을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디자이너이자 교육자인 아르민 호프만이 그래픽 디자인의 기본 원리와 실례를 다룬 『그래픽 디자인 매뉴얼』이 출간되었다. 아르민 호프만은 1947년부터 1987년까지 40여 년간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뛰어난 디자이너로서 뉴욕현대미술관을 비롯한 전 세계 갤러리에서 포스터 전을 열었다. 『그래픽 디자인 매뉴얼』은 아르민 호프만 교육의 정수를 담은 책으로서, 그가 생각하는 디자인의 기본 구성 요소를 탐구하고 바젤디자인예술대학 학생들과 함께한 실습과 연구 작품을 실었다. 점, 원, 선과 같이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부터 시작하는 그의 디자인 철학을 통해 디자인의 본질을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단 하나의 점, 선, 글자로부터 시작하는 그래픽 디자인의 기본 원리와 실습 점이라는 개념은 넓은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 중심이 닫혀 있는 모든 평면체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크기가 커져도 점은 점이다. 단순히 확대하는 것만으로 점의 본질을 바꿀 수 없다. -「점」 중 『그래픽 디자인 매뉴얼』은 1965년에 처음 인쇄돼 아직까지 학생들의 권장 도서에 포함되며 디자인 교육 현장에서 실습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총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된 책은 그래픽 디자인의 기본 원리를 「점」 「선」 「대립」 「문자와 기호」로 구분해 강의한다. 첫 번째 장인 ‘점’과 두 번째 장인 ‘선’은 구성과 재현(reproduction)의 필수 요소다. 세 번째 장인 ‘대립’에서는 여러 요소가 하나의 디자인에서 결합하는 방식을 탐구하고, 마지막 네 번째 장인 ‘문자와 기호’에서는 타이포그래피와 레터링을 다룬다. 검은색으로만 인쇄된 도판에서는 단순한 요소로부터 시작하는 그래픽 이미지의 순수성이 강조된다. 그림과 문자를 조합하는 것은 그래픽 디자이너가 일하는 특별한 화성의 세계를 보여준다. 두 가지 다른 그래픽 시스템을 통합하는 이 어려운 작업은 디자이너의 직업적 특징이며, 디자인 교육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려주는 단서이기도 하다. 결합은 이례적으로 복잡하다. 복잡성은 관련된 두 시스템을 철저히 연구할 때만 명료해진다. -「대립」 중 한 세대를 대표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와 전 세계 디자인 교육에 영향을 끼친 교과서 아르민 호프만을 직접 보게 되지 않을까 하고 며칠 동안 가슴을 설레거나 우연히 작은 서점의 쇼윈도에서 에밀 루더의 책을 발견하고 마치 보물을 찾은 것마냥 흥분하곤 했었다. (중략)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 가더라도 유명하다는 학교에는 반드시 그들이 가르친 제자들이 디자인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걸 보면 이 두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했었는지 잘 알 수 있다. -『스위스 디자인 여행』 중. 박우혁 지음. 그는 진정 겸손하고 온전히 작업에 헌신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간소한 이 책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쉽다. 그의 말을 사려 깊게 듣지 않는다면 무감하고 무지각한 사람들은 호프만의 생각을 보여주는 그림들의 뛰어난 아름다움과 섬세함을 놓칠 것이다. 감동적인 이 그림들은 바흐가 손가락 연습 삼아 자신의 악보에 그렸던 글씨와 장식 그림이 그의 품위를 낮추지 않았다는 사실을 떠오르게 한다. 바로 바흐가 그렸기 때문에 그것은 단순한 손가락 연습 이상의 의미가 있다. 아르민 호프만처럼 예술적 무결성, 폭넓은 지성, 그리고 강한 책임감을 지닌 교육자가 많아진다면 예술 교육과 훈련에 관한 문제들을 해결하기가 훨씬 쉬워질 것이다.-조지 넬슨 「서문」 중 그는 “우리의 정신과 직업을 위한 장비가 끊임없이 재정비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익숙해져야 한다고”고 말한다. 기술의 진보 때문에 노동자가 퇴출되는 문제를 다루는 사람들도 같은 결론을 제시한다. 기존의 지침들이 효력을 잃은 세계에서 ‘융합’은 호프만의 핵심 관심사다. 그는 ‘예술 교육은 자율적’이라는 관념을 단호히 거부한다. “감정을 따르는 자발적인 작업과 전문가에게 지도를 받는 작업을 구분하면 안 된다.”고도 한다. 예술가이자 교육자로서 한 말이지만, 어느 과학자나 정치인의 말이 될 수도 있다. -조지 넬슨 「서문」 중
만화로 아주 쉽게 배우는 통계학
지상사 / 고지마 히로유키 지음, 나기사와 나오 그림, 오시연 옮김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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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사
소설,일반
고지마 히로유키 지음, 나기사와 나오 그림, 오시연 옮김
스토리가 있는 만화를 이용해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추었고 통계학을 실제 비즈니스에 활용한다는 줄거리를 따라간다. 비즈니스 내용도 상가를 재건한다는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소재를 다룬다. 또한 어려운 수학 내용을 도표로 표현했다. 책장을 넘겨보면 알겠지만 통계학 수식을 다양한 도표를 이용하여 설명했다.서문 통계학에 강해진다, 비즈니스에 활용한다 프롤로그 통계학이란 STORY 0 감으로 정하는 게 어때서!? 통계학은 비즈니스의 필수 항목 통계학을 이용해 검증한다 주관에서 객관을 도출하는 도구 기술통계와 추리통계 통계학의 필수 요소인 히스토그램을 분석하는 기술 「들쭉날쭉」이 의미하는 것 제1장 평균과 표준편차 ~ 데이터의 비밀을 파헤치다 ~ STORY 1 데이터를 수집하라! 데이터의 대푯값 - 평균값을 계산한다 대표적인 수를 추출한다 평균값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퍼져 있거나 흩어져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 표준편차 ~ 표준편차란? 표준편차 계산 편차는 무엇을 나타내는가 「편차를 제곱한 수」의 평균값 ~ 분산 ~ 분산과 표준편차 데이터의 흩어졌거나 퍼진 정도를 대표하는 지표 표준편차의 의미를 이해한다 표준화로 「특별함」을 찾는다 표준화를 하면 「특별함」을 찾을 수 있다 표준화의 더 중요한 사용법 「특별」한지 「평범」한지 판단한다 COLUMN 통계학자가 유심히 살펴보는 부분 제2장 정규분포 ~ 통계학의 보스를 공략한다 ~ STORY 2 상가와 모퉁이와 히스토그램 추리통계의 입구 - 모집단을 이해한다 모집단이란 유한모집단의 예 무한모집단은 뽑기 상자 확률분포를 도표로 나타낸다 모평균, 모분산, 모표준편차 계산 모분산과 모표준편차를 계산하는 방법 모표준편차는 무엇을 나타내는가 정규모집단은 통계학의 보스 정규모집단의 표준모델 ~ 표준정규모집단 ~ 일반적인 정규모집단은 표준정규모집단을 가공한 것이다 μ와 σ의 역할 「일반」을 「표준」으로 가공하는 표준화 표준정규모집단이 포인트 표준편차의 2배에 주목하는 이유 모분산과 모표준편차의 법칙 제3장 가설검정 ~ 데이터로 가설의 성립 여부를 판단한다 ~ STORY 3 상가 최대의 위기 데이터 이면에 있는 모집단을 예상한다 - 추리통계 입문 추리통계 세팅 통계적 추정은 일상에도 있다 통계적 추정과 확률의 순문제 · 역문제 가설검정의 핵심 비법 확률이 역문제를 순문제로 고친다 정규모집단 모평균의 가설검정 5%의 확률 ~ 유의수준 ~ 삼각 김밥의 가설검정을 풀어보자 「5%」가 의미하는 것 복수의 표본을 이용해 가설검정을 하려면? 뽑기 상자 2개를 혼합한다 정규모집단의 혼합법칙 표본평균의 확률법칙 정규모집단 표본평균의 확률법칙 차의 검정 제4장 구간추정 ~ 안전한 예측을 한다 ~ STORY 4 먼지가 이 마을을 구한다고? 구간추정은 이른바 「박스 구매」 폭을 설정하여 안전성을 보장한다 어떤 p를 유지하는가 95% 신뢰구간 구간추정을 계산해보자 구간추정으로 무엇을 알 수 있는가 구간추정과 가설검정은 동전 앞뒷면의 관계 「95%」가 의미하는 것 통계적 추정의 핵심을 알다 Epilogue 한 발자국 앞으로 후기 통계학을 좀 더 깊이 알고 싶은 분에게어려운 수학 내용을 도표로 표현했다. 요즘 통계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비즈니스에서 통계학은 필수 항목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 배경에는 시장 동향을 과학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비즈니스에 마케팅이라는 기법을 도입한 미국 기업들이 많다. 마케팅은 소비자의 선호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마케터는 통계학을 이용하여 시장조사를 하고 상품을 기획한 뒤 판매 전략을 세운다. 이는 통계학을 근거로 한 완전히 과학적인 기법이다. 놀랍게도 소비자 동향에는 과학적 법칙이 존재하고 통계학을 활용하면 그것들을 특정 지을 수 있다. 그런 미국 기업들의 전략을 보고 비즈니스 통계학을 꼭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통계학 서적은 학술적인 면만 강조할 뿐 비즈니스 분야를 고려하지 않는다. 학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 배우기엔 좋지만 비즈니스에 활용할 목적으로 책을 펼치면, 어느 세월이라는 느낌이 들 것이다. 더욱 곤란한 것은 이 책들은 고등학교 수준 이상의 수학을 알고 있다는 전제로 쓰여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보통 사람이 책을 펼치면, 어렵고 뭔가 목적에 맞지 않다는 이중고에 괴로워하게 된다. 이 책은 그 곤란함을 극복하기 위해 두 가지 방법을 썼다. 첫째, 스토리가 있는 만화를 이용해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통계학을 실제 비즈니스에 활용한다는 줄거리를 따라간다. 비즈니스 내용도 상가를 재건한다는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소재를 다룬다. 둘째, 어려운 수학 내용을 도표로 표현했다. 책장을 넘겨보면 알겠지만 통계학 수식을 다양한 도표를 이용하여 설명했다. 특히 추리통계의 본질이자 가장 이해하기 힘든 무한모집단을 뽑기 상자라는 도표로 구체화한 것은 이 책의 간판급 설명 방식이다. 통계학은 비즈니스의 필수 항목이다. 비즈니스를 하려면 고객과 시장 동향을 항상 피부로 느끼며 전략을 짜야 한다. 그럴 때 산전수전을 겪은 베테랑이라면 전문가의 감으로 정답을 맞힐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만화 속의 지수처럼 경험이 그리 풍부하지 못한 중견 사원이나 신입 사원이 어떤 일을 감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자칫 예상치 못한 함정에 빠질 수도 있다. 또 전문가의 감이라는 것은 전달하거나 공유할 수 없다. 그 노하우는 그 사람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럴 때 전문가의 감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이 숫자에 의한 검증이다. 숫자는 객관적이며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또한 숫자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으므로 숫자를 이용해 어떤 사실을 공유할 수도 있다. 다만 숫자로 어떤 사실을 도출하려면 그에 맞는 특정한 기술이 필요하다. 그 기술을 노하우화한 것이 통계학이다. 95퍼센트가 의미하는 것은… 왜 95%죠? 99%가 더 안전하지 않나요? 가설검정과 구간추정에는 두 가지 위험이 있다는 걸 이해해야 해. 두 가지 위험이요? 그게 뭐죠? 하나는 올바른 가설을 버리게 될 위험. 또 하나는 잘못된 가설을 유지할 위험이야. 올바른 가설을 버린다는 건 어떤 경우가 있을까요? 기각할(유지하지 않을) 확률을 크게 설정할 경우지. 95%가 99%보다 기각하는 경우가 많아지지. 그렇군요. 또 하나의 위험은 그 99%가 95%보다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진다는 거겠죠? 맞아. 둘 다 엄밀하게 하기란 불가능하니까 어느 하나는 포기해야 하지. 구간추정의 95% 신뢰구간이 확률 95%로 그 구간에 추정치가 들어간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 이유를 말하자면 추정치는 모집단의 파라미터이므로 하나의 확률적 구조 하에서 불확실한 값을 갖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른 표현을 하자면 확률의 순문제가 아니라 확률의 역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95%의 95는 어떤 수치일까? 앞에서 구간추정이 가설검정을 다른 측면에서 본 것임을 알았으니 이제 이 물음에 정확하게 답할 수 있을 것이다. 가설검정의 0.95는 같은 방법으로 검정하면 5%의 확률로 틀린다는 의미라고 설명한 것을 떠올리자. 구간추정에서도 이 점은 똑같다. 같은 구간추정을 반복하면 특정하고 싶은 파라미터가 신뢰구간에 들어가지 않는 일이 0.05의 확률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초보 중의 초보, 기본 중의 기본으로 한정했다. 이 책을 읽고 몇 가지 더 알고 싶은 점이 생길 수도 있다. 그중 하나가 ‘모표준편차도 미지수일 때의 추정 방법’이다. 이 책의 통계적 검정을 할 때 모표준편차는 항상 미리 주어져 있었다. 이것은 지면상 그렇게 한 것이며, 물론 모표준편차를 모르는 상태가 자연스럽다. 이런 상황에서 추정할 때는 카이니제곱이나 t검정이라는, 정규본포와는 또 다른 확률분포가 필요하다. 하나는 본문에도 나오는 ‘95% 신뢰구간의 95라는 숫자는 진짜 모평균이 구간에 들어갈 확률을 말하지 않는다’라는 점이다. 이 점이 구간추정의 핵심이지만 우리가 원하는 추정과는 약간 동떨어진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런데 추정이 말 그대로 ‘진짜 모평균이 구간에 들어갈 확률’이 되는 별도의 통계 이론이 있다. 그것이 최신 통계학인 ‘베이즈통계학’이다. 베이즈통계학은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구글사 등이 비즈니스에 실제로 활용하여 각광을 받게 된 최신 통계학 방식이다. 빨간 주사위와 흰 주사위 2개를 동시에 던져서 빨간 주사위의 숫자가 흰 주사위보다 크게 나왔다고 하자. 이때 ‘빨강이 하양보다 큰 숫자가 잘 나온다’라고 결론을 내릴 순 없을 것이다. 빨간 주사위의 숫자가 더 큰 것은 ‘단순한 우연’ ‘어쩌다’일 뿐이다. 좀 더 과학적인 판단을 하려면 모둠정식에 관해 적절한 확률 구조를 설정하여 ‘두 평균값의 차이가 우연인지 필연인지’ 판단해야 한다. 추리통계는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 통계학의 시작은 다양한 수치를 모으는 것이지만 그 수치들을 그저 쳐다보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알아낼 수 없다. 이때 이용하는 것이 통계적 기법이다. 프롤로그의 해설에서 데이터의 특성을 하나의 수로 나타내는 지표를 통계량이라고 했다. 먼저 평균값이라는 통계량부터 알아보자. 여기서도 동방레스토랑의 모둠정식을 예로 들어보자. 이것은 동방레스토랑의 모둠정식의 하루 주문횟수를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즉 10일간 기록한 것이다(물론 가공의 수치다). 예를 들어 5월 1일에는 14번, 5월 2일에는 11번 주문을 받았다.
리틀 레온 : 수프와 샐러드 그리고 스낵
북드림 / 레온 레스토랑 (지은이), Fabio (옮긴이) /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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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레온 레스토랑 (지은이), Fabio (옮긴이)
LEON 레온 시리즈. 레온의 요리책은 일상을 활력 넘치고 화려한 레온 스타일로 변화시켜준다. 건강한 재료로 조리법은 최대한 단순하고 간편하게 그리고 영양 균형은 완벽하게! 라이프 스타일을 바꿀 인생의 요리책을 만나보자.목차 시작하며............................7 수프 ...............................8 샐러드..............................24 스낵 ...............................42 참고 ...............................60 찾아보기 ...........................62 레시피 목차 4가지 간단한 드레싱 40 감자에 올릴 토핑들 48 고등어를 올린 샐러드 39 고트 치즈, 꿀, 타임, 호두 54 구운 아몬드를 곁들인 당근과 비트 32 길의 시금치, 초리조, 할루미 치즈 샐러드 36 남은 음식과 감자의 조화 49 딥 57 레온 하우스 드레싱 40 레온의 할루미 랩 53 렌틸콩 마살라 딥 57 로라의 보석 샐러드 28 리크 감자 수프 18 마마이트, 아보카도, 토마토, 바질, 깨소금 54 매리언의 렌틸콩 수프 14 무화과 잼 위에 올린 그랙 농장의 올미트 소시지 54 발사믹 드레싱 41 베니의 스카치 에그 44 베이컨과 뿌리채소 수프 23 벨린다의 치킨 누들 수프 20 브라운 크랩, 레몬과 딜 54 비트, 크렘 프레슈와 차이브 49 서른 번째 생일의 완두콩 샐러드 30 수란과 버섯볶음 54 슈퍼푸드 세 자매 샐러드 34 스페셜 구운 호박 수프 19 시나몬 버터와 얇게 썬 사과 54 아더가 가장 좋아하는 오리와 양상추 쌈 50 애나의 치즈 엠파나다 46 애플의 페르시안 양파 수프 10 양파 피클을 곁들인 콩 샐러드 26 엔초비와 마늘로 맛을 낸 따뜻한 감자 샐러드 33 엘레노어의 주빈테이블 49 오리엔탈 드레싱 41 오븐 구이 당근과 큐민 딥 59 조지아의 달걀 감자 48 짜릿한 맛의 치즈 딥 58 치즈로 맛을 낸 시금치와 버섯 49 케이의 과카몰리 58 케이의 몰타식 미네스트로네 13 타프나드 드레싱 40 토스트에 올릴 토핑들 54 피시 핑거 랩 53 허브 버터 49 후무스 57 미리보기-별첨레온은 미래다! -자일즈 코렌. 더 타임즈(The Times)- ------------------------------- 스타일리시 레시피 북 <레온 시리즈> 보는 것만으로 행복해지는 건강하고 빠른 요리 건강식 패스트푸드의 탄생! 요리는 맛있어야 하고 건강해야 한다는 레온의 신념 그대로를 반영한 그들의 요리책은 조리법이 매우 간단하고 짧은 시간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자연식 패스트푸드죠. 물론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은 있죠. 하지만 몇 가지 레시피만 살펴보더라도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레온의 요리책은 여러분의 일상을 활력 넘치고 화려한 레온 스타일로 변화시켜 드립니다. 건강한 재료로 조리법은 최대한 단순하고 간편하게 그리고 영양 균형은 완벽하게! 여러분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꿀 인생의 요리책을 만나보세요! 레온식 요리를 만들고 나서 사진을 찍어 자랑하는 것도 있지 마세요! 만든 요리의 모양이 별로라고요? 걱정 마세요. 레온 요리책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 무조건 폼 나니까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맛있는 요리로 생활에 활력을 주어요! 레온은 아무도 생각지 못했던 풍미 가득한 식재료들로 활력을 보충해주는 여러 가지 요리들을 선보였죠. 언제 먹어도 좋은 향기롭고 이국적인 수프부터 신선하고 새로운 샐러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가벼운 스낵까지, 만들기는 간편하지만 완벽한 요리들은 여러분의 일상을 활기 넘치는 레온 스타일로 만들어 드립니다. 화려한 수상 경력의 레온 요리 책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시피들만 엄선한 리틀 레온 시리즈로 여러분의 잠자는 미각을 깨워 보세요!
쉽게 따라 그리는 수성펜 풍경화
도서출판 큰그림 / 김정희 (지은이) /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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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큰그림
취미,실용
김정희 (지은이)
항상 고민하는 부분 중의 한 가지로 취미 미술 화실을 운영하며 좀 더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재료를 안내해 드릴 수 없을까 하다가 물감 대용으로 비교적 저렴하고 다루기 쉬운 수성펜으로 그림을 그려 보면 어떨까 하던 중 우연한 기회로 몇 년 전 모나미 본사에서 원데이클래스로 수성펜 수채화를 강연하게 되었다. 수강생 모두 간단한 방법을 익힌 후 어렵지 않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때 수성펜으로 하는 수채화를 책으로 펴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꿈을 꾸고 갈구하면 이루고 싶은 것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마침 좋은 기회로 다짜고짜 수성펜 수채화를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수성펜 36색 색상표 9 수성펜(플러스펜) 수채화 준비물을 소개해요. 10 수성펜 수채화 이것이 궁금하다! 14 수성펜 수채화 기본기 다지기 선 긋기와 물 조절 연습하기 18 차근차근 따라 하며 완성작 만들기 21 - 유칼립투스 21 - 몬스테라 23 - 아보카도 24 - 나무 27 - 리스 30 - 초코쿠키 33 Part 1 수성펜 수채화 사물 그리기 -컵케이크 38 -고래 42 -능금 46 -다육이 51 -선인장 56 -아이스 아메리카노 62 -창문 66 -집과 자전거 73 -유리컵 꽃 79 -라임 주스 86 -레몬 가지 92 -사과 가지 98 Part 2 수성펜 수채화 풍경화 그리기 - 장미 넝쿨이 있는 집 108 - 겨울나무 114 - 저녁노을 119 - 아늑한 거실 124 - 예쁜 가게들 132 - 집 앞 벚꽃나무 140 - 자작나무 숲 148 - 파도가 치는 바다 155 - 나의 집 162 - 창가 풍경 172여러분의 취미생활은 안녕하신가요? 취미 플래너이자 그림 작가 드로잉 공작소 김정희입니다. 어린 시절 엄마께 꾸중을 듣고 눈물을 흘린 적이 있어요. 그때 플러스펜(수성펜)으로 필기 중 그 위로 눈물이 떨어졌는데, 눈물이 닿은 수성펜이 멋지게 번지기 시작했어요. 어린 내가 볼 때 번지는 수성펜을 보고 ‘꼭 수채화 물감 같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 어릴 적 꿈꾸던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어 다시 수성펜을 마주했을 때 어릴 적 몇 가지 안 되던 수성펜 종류가 지금은 60색이나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늘 그림 재료에 대한 궁금증으로 신제품이 나오면 써 보고 싶은 건 아마 직업상 그럴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직접 써 보고 익혀 놔야 수강생들의 질문에 언제든지 막힘없이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항상 고민하는 부분 중의 한 가지로 취미 미술 화실을 운영하며 좀 더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재료를 안내해 드릴 수 없을까 하다가 물감 대용으로 비교적 저렴하고 다루기 쉬운 수성펜으로 그림을 그려 보면 어떨까 하던 중 우연한 기회로 몇 년 전 모나미 본사에서 원데이클래스로 수성펜 수채화를 강연하게 되었답니다. 수강생 모두 간단한 방법을 익힌 후 어렵지 않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그때 수성펜으로 하는 수채화를 책으로 펴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꿈을 꾸고 갈구하면 이루고 싶은 것을 이룰 수 있다고 했어요. 마침 좋은 기회로 다짜고짜 수성펜 수채화를 책으로 펴내게 되었어요. 못 그려도 괜찮아요! 책과 똑같지 않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여러분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어요! 여러분의 취미 플래너로서 알차고 재밌는 쉽게 따라 그리는 수성펜 수채화 책을 선물하겠습니다.
수메르 문명과 역사
종합출판범우 / 주동주 (지은이)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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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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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출판범우
소설,일반
주동주 (지은이)
저자가 오랜 세월에 걸쳐 수메르인들과 그 문명에 대한 기록들을 연구하여 쓴 책이다. 저자는 대학에서 아랍어를 전공하고 중동 전문가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중동 지역의 많은 나라들을 방문했고, 그 오랜 역사적 전통에 대해 개인적인 관심을 가져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해왔다. 근 20년에 걸친 노력의 결과로 틈틈이 쓴 글을 묶어서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머리말 · 9 Ⅰ. 수메르 사람들과 그 문화 ‥‥‥‥‥‥‥‥‥ ‥15 1. 인류 최초의 문명을 건설한 수메르 사람들········19 (1) 기원이 밝혀지지 않은 신비의 민족 (2) 교착어를 사용한 검은 머리의 사람들 《참고 1》 수메르어의 호칭들 2. 고대 중동세계의 보편문화가 된 수메르 문화·······30 (1) 농경기술과 도시 및 제도 발전 (2) 수메르인들의 사회 생활 (3) 수메르인들의 종교 □ 권력에 의해 공인된 이데올로기 □ 유일신관의 발전 《참고 2》 셈족과 유태인 Ⅱ. 수메르의 역사 ‥‥‥‥‥‥‥‥‥‥‥‥‥‥‥61 1. 고대 중동 역사의 재발견················64 《참고 3》 나폴레옹의 이집트 침공 2. 선사시대·······················70 (1) 우바이드기 (5000-4000 BC) (2) 우루크기 (4000-3200 BC) (3) 젬뎃 나스르기 (3200-2900 BC) 3. 초기 왕조시대·····················75 (1) 수메르 왕조 목록 (2) 키쉬 제1왕조 (2900-2600 BC) (3) 우루크 제1왕조 (2700-2600 BC) □ 두무지와 이난나: 여신과 결혼한 왕 □ 길가메쉬와 원시 민주주의 (4) 우르 제1왕조 (2600-2450 BC) (5) 우루크 제2왕조 (2450-2350 BC) (6) 라가쉬 제1왕조 (2500-2350 BC) □ 에안나툼의 승전비와 엔테메나의 원뿔 □ 우루카기나의 개혁 (7) 라가쉬 지배 시대의 왕조들 (8) 우루크 제3왕조 (2350-2325 BC) □ 영웅 루갈작기시 4. 아카드 왕조 시대···················110 (1) 사르곤 (2334-2279 BC): 최초의 제국 건설 (2) 나람신 (2254-2218 BC) 5. 구티족의 지배····················116 6. 수메르 민족의 부흥··················118 (1) 라가쉬의 구데아 (2) 우르 제3왕조 (2112-2004 BC) □ 우르남무 법전 □ 슐기 (2094-2047 BC): 수메르 민족사 영광의 절정 □ 우르를 위한 애가(哀歌) 7. 이신, 라르사 시대···················128 (1) 이신 왕조 (2017-1794) (2) 라르사 왕조 (2025-1762 BC) (3) 마리 왕조와 기타 왕조들 8. 대제국들의 시대····················133 (1) 고바빌로니아제국 (1894-1595 BC) □ 함무라비(1792-1750 BC): 대제국과 법전의 주인공 □ 카사이트, 엘람, 제2이신왕조, 히타이트, 미탄니 □ 앗시리아의 부상 (2) 앗시리아제국 (2300-605 BC) □ 니므롯과 고대 앗시리아 □ 중앗시리아 제국 □ 신앗시리아제국과 성경 기록 속의 왕들 □ 앗수르바니팔 대왕 (668627 BC) (3) 신바빌로니아 제국 (626-539 BC) □ 네부카드넷자르 2세: 바빌론의 마지막 영화(榮華) (4) 그 후의 간추린 중동 역사 Ⅲ. 수메르 문화와 구약성경 ‥‥‥‥‥‥‥‥‥‥169 1. 수메르 문명과 기독교의 조우··············172 (1) 기독교의 이방 종교 탄압 (2) 수메르인들과 유태인의 관계 □ 유태인들은 수메르를 알았을까? 2. 수메르 기록들과 성서의 구절들·············192 (1) 창세기: 천지창조, 에덴동산, 카인과 아벨 □ 수메르의 천지 창조 □ 바빌론의 에누마 엘리쉬(Enuma Elish) □ 에덴 동산, 카인과 아벨 (2) 길가메쉬 서사시와 노아의 홍수 □ 수메르판 지우수드라의 방주(方舟) □ 바빌론판 아트라하시스와 우타나피슈팀의 방주 □ 길가메쉬의 모험담 □ 노아의 방주 (3) 구데아와 성경의 선지자들 (4) 최초의 욥 3. 수메르 문화 유물과 성서의 기록들···········240 (1) 지구라트와 바벨탑 (2) 함무라비 법전과 모세의 계율 4. 앗시리아와 바빌론··················248 (1) 니느웨의 멸망 (2) 바빌론의 멸망 (3) 키루스의 원통(Cyrus Cylinder) Ⅳ. 맺는 글 ‥‥‥‥‥‥‥‥‥‥‥‥‥‥‥‥‥‥259 《부록》 수메르 왕조목록아랍어를 전공하고 중동 전문가로 활동해 온 저자의 수메르 역사 연구 수메르인들은 인류에게 대단히 중요한 최초의 것들을 가져다 준 민족이다. 역사는 문자와 함께 시작했는데, 문자 기록은 수메르로부터 시작되었다. 수메르인들은 최초의 문자와 함께 최초의 도시, 최초의 의회, 최초의 학교, 최초의 교회 등을 인류에게 선물해준 민족이다. 그들의 역사를 알아보는 것은 이 지구라는 별에 태어난 인류가 어떻게 컴컴한 어둠을 뚫고 문명사회를 만들어 여기까지 왔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첫 작업이 된다. 이 책은 필자가 오랜 세월에 걸쳐 수메르인들과 그 문명에 대한 기록들을 연구하여 쓴 책이다. 필자는 대학에서 아랍어를 전공하고 중동 전문가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중동 지역의 많은 나라들을 방문했고, 그 오랜 역사적 전통에 대해 개인적인 관심을 가져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해왔다. 근 20년에 걸친 노력의 결과로 틈틈이 쓴 글을 묶어서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토니 부잔의 마인드 맵 암기법 (CD 1 포함)
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 / 토니 부잔 글, 권봉중 옮김 / 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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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
소설,일반
토니 부잔 글, 권봉중 옮김
“21세기 기억법은 이 책에서 시작되었고, 『마스터 유어 메모리Master Your Memory』로 집대성된다.” 공부의 핵심은 암기력이다!! 인간의 기억력이 지닌 잠재력은 경이롭다. 그렇다면 당신은 자신의 기억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가? 토니 부잔은 이름, 숫자, 날짜, 연대, 리스트 그리고 연설문, 기사, 시, 책 등 거의 모든 것을 기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도박사들, 외국어를 익히는 사람들, 시험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억법뿐만 아니라 꿈을 회상하는 흥미로운 방법까지 제공한다. 『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암기법』은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이 공부할 때, 특히 복습할 때와 시험 볼 때처럼 단기간에 성적을 올려야 할 때 매우 유용하다. 직장인이나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두뇌 능력을 향상시키려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하다.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두뇌 스포츠 선수의 일원이 될 수 있으며 혼자 힘으로 기억력대회에 참가할 준비를 할 수 있다. 역자 서문 저자 소개 한국어판 저자 서문 저자 서문 들어가는 말 이 책의 구성 01 슈퍼파워 메모리를 갖고 싶어요 1장 우리의 기억력은 완벽하다! 2장 나의 현재 기억력은? 3장 기억력의 역사 4장 슈퍼파워 메모리의 기본 원리 5장 쉽고도 재미있는 연결 기억법 6장 기억을 머릿속 옷걸이에 걸어라 1: 숫자-모양 기억법 7장 기억을 머릿속 옷걸이에 걸어라 2: 숫자-압운 기억법 8장 위대한 ‘로마인의 방’ 기억법 9장 기억을 머릿속 옷걸이에 걸어라 3: 알파벳 기억법 10장 걸이못 기억법의 100배 활용법 11장 기억의 리듬을 타라 02 나도 기억술사가 될 수 있다! - ‘메이저 기억법’ 12장 메이저 기억법이란? 13장 메이저 기억법의 1000배 활용법 14장 기억의 마술사, 카드 기억법 15장 IQ를 훌쩍 높이는 긴 숫자 기억법 16장 숫자와 친해지는 전화번호 기억법 17장 ‘내 안에 다이어리 있다’ - 스케줄과 약속 기억법 18장 천재들만 기억하는 20세기 요일 기억법 19장 역사의 달인이 되는 연대 기억법 20장 잊기 쉬운 생일, 기념일, 특별한 날짜 기억법 21장 기본 단어 100개로 해결하는 외국어 기억법 03 마인드맵으로 기억력 10배 끌어올리기 22장 마인드맵을 기억 노트로 활용하라 23장 사람 이름과 얼굴 기억해내기 24장 잊어버린 것 기억해내기 25장 공부한 것 기억해내기 26장 연설문, 조크, 희곡, 시, 기사, 책 기억해내기 27장 꿈 기억해내기 28장 미래를 위한 기억법 감사의 글 참고 문헌
담임 고민 덜어주는 학급 활동 아이디어
학교도서관저널 / 장원석 (지은이) / 2023.07.12
18,000
학교도서관저널
소설,일반
장원석 (지은이)
학급 활동은 교과 수업 외에 학급 단위로 이뤄지는 다양한 활동을 뜻하며, 흔히 학급 행사, 학급 이벤트로도 불린다. 교사의 입장에서는 교과 수업도, 담임 업무도 아니다 보니 특별히 관심을 갖거나 노력을 기울이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그러나 저자는 학급 활동의 수고로움보다 학급 활동의 효과가 훨씬 크다고 강조한다. 소소한 재미와 의미를 나누는 활동들은 교실에 활기를 더하고 소통과 단합을 이뤄내기 때문이다. 이는 학생들의 성장뿐 아니라 교사 자신의 성장으로도 이어진다. 그래서 저자는 학급 활동을 ‘담임과 학생이 기억될 순간을 함께 만드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그동안 저자가 기획하고 시도한 수많은 활동 중 학생들의 반응이 좋았던 것들을 학사일정에 맞추어 소개한 이 책은 수시로 펼쳐 보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학급 활동 참고서와도 같다.• 여는 글 1장 실패를 줄이는 학급 활동 기본원칙 교사에게 기획이란? 학급 활동의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을까요? 아이디어를 활동 기획으로 바꾸기 2. 알아두면 쓸모 많은 월별 학급 활동 • 3월 활동 01 첫 만남, 첫 인사 활동 02 게임으로 이름 익히기 담임 선생님을 위한 팁 조금 특별한 기초조사서 | 10분 상담 활동 03 오늘의 글 생각 적기 활동 04 임원 선거: 우리는 이런 임원을 원합니다 활동 05 급훈 정하기: 우리는 이런 반을 원합니다 담임 선생님을 위한 팁 우주 사진으로 기념하는 특별한 생일 축하 활동 06 속마음을 전하는 학부모 총회 • 4월 활동 07 소통을 위한 테스트 활동 08 지필평가 맞춤형 활동: 계획, 복기, 응원, 협력 담임 선생님을 위한 팁 이색 단체 사진 찍기 • 5월 활동 09 우리의 유년 시절 활동 10 어버이날 미션 활동 11 가족을 다시 생각합니다 활동 12 감사는 ‘표현’해야 합니다 담임 선생님을 위한 팁 학생들이 제시하는 ‘오늘의 종례 멘트’ • 6월 활동 13 우리가 만난 지 100일 활동 14 책을 읽읍시다 활동 15 습관 프로젝트 활동 16 시험 응원: 학부모 편 활동 17 기말고사 문제 품앗이 • 7월 활동 18 스파게티 챌린지 활동 19 슬기로운 방학생활 • 8월 활동 20 나의 방학 생활 글쓰기 활동 21 내 영혼의 독립운동가 • 9월 활동 22 시험 응원: 서로서로 편 활동 23 만난 지 200일, 남은 날 100일 • 10월 활동 24 한글날 맞춤법 도전 활동 25 무한도전 활동 26 체험학습 미션 활동 27 이유없이 사랑하는 것들의 목록 • 11월 활동 28 마지막 시험 응원 활동 29 조금 특별한 칭찬 활동 30 반 로고 만들기 • 12월부터 마무리까지 활동 31 3월의 우리, 12월의 우리 활동 32 100문 100답 활동 33 모두에게 모범상을 활동 34 크리스마스 교실 꾸미기 활동 35 우리 반 연말 행사 활동 36 예정된 이별, 마지막을 위한 준비 활동 37 졸업식과 종업식 담임 선생님을 위한 팁 제자, 잘 부탁드립니다 3. 학급 활동 프로젝트 신新 마니또: 들키지 않는 재미 학급 게임: 게임은 언제나 옳다 단합, 단합, 단합! 학급 단합 프로젝트 친구야 사랑한 day! • 닫는 글■ 무기력, 무관심, 무반응의 3무(無)에서 아이들을 깨우다! ■ 소통과 단합을 불러오는 학급 활동의 거의 모든 것 학급 활동은 교과 수업 외에 학급 단위로 이뤄지는 다양한 활동을 뜻하며, 흔히 학급 행사, 학급 이벤트로도 불린다. 교사의 입장에서는 교과 수업도, 담임 업무도 아니다 보니 특별히 관심을 갖거나 노력을 기울이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그러나 저자는 학급 활동의 수고로움보다 학급 활동의 효과가 훨씬 크다고 강조한다. 소소한 재미와 의미를 나누는 활동들은 교실에 활기를 더하고 소통과 단합을 이뤄내기 때문이다. 이는 학생들의 성장뿐 아니라 교사 자신의 성장으로도 이어진다. 그래서 저자는 학급 활동을 ‘담임과 학생이 기억될 순간을 함께 만드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그동안 저자가 기획하고 시도한 수많은 활동 중 학생들의 반응이 좋았던 것들을 학사일정에 맞추어 소개한 이 책은 수시로 펼쳐 보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학급 활동 참고서와도 같다. :: 작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거두는 학급 행사 1년 살이 ‘담임’은 교사들에겐 설렘보다 걱정부터 안겨주는 단어이다. 어떤 학생을 만나게 될지 어떤 일이 생길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마치 시작할 때마다 조건이 무작위로 달라지는 게임과도 같은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학급 활동에 ‘담임 하기’의 매력이 있다고 말한다. 담임의 재량으로 새 학기 첫 만남, 정기고사 전후, 학부모 총회, 어버이날, 스승의날, 교외 체험 활동, 체육대회, 축제, 크리스마스, 종업(졸업) 같이 정해진 날에 맞추어 학급 활동을 할 수 있고 그 틈새를 채우는 활동 기획도 가능하다. 마치 씨앗을 뿌리듯 작은 노력으로도 큰 효과를 거두는 학급 행사 1년 살이는 곧 학급 경영 실천 사례이기도 하다. :: 학사일정에 맞춘 ‘깨알’ 활동에서 축제 같은 프로젝트 활동까지, :: 수시로 펼쳐 보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학급 활동 참고서 이 책은 3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는 학급 활동을 기획하는 노하우와 활동 시 유념해야 할 부분들을 꼼꼼히 짚어준다. 2부는 학사일정에 맞춰 함께 하기 좋은 활동을 월별로 소개하고 있다. 준비나 과정이 복잡하지 않고 반응이 좋았던 활동들을 가려 뽑았다. 3부는 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주는, 일종의 심화편 학급 활동을 다룬다.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만큼 실제로 학생들의 호응도 매우 좋다. 저자는 책에 소개된 활동 중 간단해 보이는 것이나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해봄으로써 먼저 ‘가능성’을 느껴보라고 권한다. 두 번째 성공으로 자신감이 붙게 되고, 세 번째, 네 번째 이어가다 보면 학급의 변화, 선생님의 변화가 확인될 것이기 때문이다. :: 학생들의 호응과 피드백을 통해 검증된 학급 활동 아이디어 이 책에 소개된 모든 활동은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학생들에게 자기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주는 것도 중요한 교육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활동 소감이나 생각을 적으면서 활동 과정을 다시 돌아보게 되고 그 속에서 각자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기록을 통해 교사는 보람과 동력을 얻으며 활동을 개선하고 다음 기획으로 나아갈 재료를 발견하기도 한다. 학급 활동의 지속성은 피드백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한 피드백을 거쳐 수정·보완되고 학생들의 반응을 통해 검증된 학급 활동 아이디어가 이 책에 담겨 있다. 학급 활동은 무엇보다 ‘선생님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도 물론 있어야겠지만, 최우선 순위는 선생님 자신입니다. 활동은 학생뿐 아니라 교사도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여는 글’) 학급 활동을 고민하시는 선생님들에게 저는 당당히 저질러 보라고 말씀드리곤 합니다. 학생들이 잘 참여해주면 좋고, 기대한 만큼 결과가 나오면 기쁘겠지만, 학급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해보는 겁니다. 최선을 다하되, 구걸하지는 마세요. 선생님은 변화의 씨앗을 줄 뿐이지, 그것을 받아들이고 싹을 틔워 결실을 맺는 것은 학생에게 달려 있습니다. (‘1. 실패를 줄이는 학급 활동 기본원칙’)
2023 에듀윌 9급공무원 7개년 기출문제집 행정학
에듀윌 / 남진우 (지은이) /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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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남진우 (지은이)
공무원 행정학 베스트셀러 1위! 쉽고 빠른 합격을 위한 전략서 <2023 에듀윌 9급공무원 7개년 기출문제집 행정학>은 수험생의 쉽고 빠른 합격을 위해, 기출문제집을 푸는 목적에 충실하게 구성되었다. 직렬별 7개년 기출문제는 실제 시험과 같은 배치를 구현하였으며, 해설은 약점 커버가 가능하도록 자세히 풀이하였다. 또한 철저한 기출분석을 기반으로 2023년도 대비 전략과 문항별 오답률, 선택지별 선택률도 제시하고 있다.1. 특별부록(정답과 해설 포함) 2021 국가직 7급 2021 지방직(= 서울시) 7급 2020 국가직 7급 2020 지방직(= 서울시) 7급 OMR 카드 2. 기출문제편, 해설편 (1) 국가직 9급 2022 국가직 9급 2021 국가직 9급 2020 국가직 9급 2019 국가직 9급 2018 국가직 9급 2017 국가직(= 사회복지직) 9급 2017 국가직 9급 추가 2016 국가직 9급 (2) 지방직 9급 2022 지방직(= 서울시) 9급 2021 지방직(= 서울시) 9급 2020 지방직(= 서울시) 9급 2019 지방직 9급 2018 지방직 9급 2017 지방직 9급 2017 지방직 9급 추가 2016 지방직 9급 (3) 서울시 9급 2019 서울시 9급 2018 서울시 9급 2017 서울시 9급 2016 서울시 9급 (4) 교육행정직 9급 2018 교육행정직 9급 2017 교육행정직 9급 2016 교육행정직 9급 2015 교육행정직 9급 (5) 사회복지직 9급 2017 서울시 사회복지직 9급 2016 사회복지직 9급 2015 사회복지직 9급 (6) 군무원 9급 2022 군무원 9급 2021 군무원 9급 2020 군무원 9급1. 2022 ~ 2016년도, 7개년 기출문제 30회분 - 공시 행정학을 대비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직렬 6개 선별 수록(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교육행정직, 사회복지직, 군무원) - 회차별 QR코드 스캔으로, 모바일 성적분석표 발급 및 1초만에 합격 예측 - 실전처럼 마킹하며 문제풀이와 회독이 가능한 특수 OMR 카드 제공 2. 약점을 커버하고 2023년도를 예측하는 해설 (1) 약점, 수준을 체크하는 자세한 해설 - 합격선 제시: 회차별로 합격 안정권 점수 제시 - 출제영역 제시: 문항별 파트-챕터-키워드를 제시하여 영역별 출제비중 파악 및 기본서 복습 가능 - 오답률+선택지 선택률 제시: 경쟁자들과 비교해 나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문항별 오답률, 선택지의 선택률 제시 - 함께 보는 법령 제시: 출제된 주요 법령을 제시하여 출제비중이 점점 높아지는 법령 문제에 대비 (2) 기출분석을 통한 직렬별 출제 비중, 대비 전략 - 저자의 직렬별 기출POINT, 2023년도 기출 대비 전략 제공 - 과년도 기출회차별 출제 경향과, 영역별 출제 비중 제공 -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과년도 기출의 영역별 출제 그래프 제공 3. 완벽한 학습을 위한, 무료 합격팩 5가지 - 최신기출 해설특강: 최신 3개년 주요 직렬의 해설강의 제공(에듀윌 도서몰) - 기출OX 문제풀이 APP: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풀어볼 수 있는 기출OX 퀴즈 제공(7일 무료이용 후 교재 구매 인증을 통해 계속 이용 가능) - 1초 합격예측 서비스: 회차별 QR코드 스캔 후 모바일OMR 자동채점, 모바일 성적분석표 즉시 발급 - 고난도 기출문제 특별부록: 최근 2개년 7급 고난도 기출문제와 해설 4회분 (교재 내 수록) - OMR 카드와 빠른 정답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특수 OMR 카드와 한 장으로 확인하는 정답표 제공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비전북(VisionBook) / 김재출 목사 (지은이) /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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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북(VisionBook)
소설,일반
김재출 목사 (지은이)
사람들의 기도들 들으시는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실까? 너무 익숙해서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하던 주기도문이 감동으로 다시 살아나고 새로운 울림으로 잠자는 영혼을 흔들 것이다. 김재출 목사의 주기도문 설교는 작은 우리의 일상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이어지는 주님의 깊고 높은 사랑을 아낌없이 보여준다.Prologue 0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 정말 존재하실까? 02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하나님의 이름이 따로 있는가? 03 나라가 임하시오며 - 하나님 나라는 실제로 존재하는가? 04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구체적 뜻이 있는가? 05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 신앙은 하늘에 속한 신비만을 추구하는 것인가? 06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 죄란 무엇인가? 07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 우리에게 다가온 유혹은 우연한 것인가? 08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 이 기도가 정말 하나님께 상달될까?기도가 필요한 시간 우리의 기도들 들으시는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실까?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습니다. 너무 익숙해서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하던 주기도문이 우리 마음에 뜨거운 감동으로 다시 살아나고 새로운 울림으로 우리의 잠자는 영혼을 흔들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느새 우리는 기도하게 되고 우리의 영혼은 빛과 생명으로 더욱 풍성해지며 지금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그분의 존전에 서는 감동을 느끼실 것입니다. 김재출 목사의 주기도문 설교는 작은 우리의 일상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이어지는 우리를 향한 주님의 깊고 높은 사랑을 아낌없이 보여줍니다. 이 깊고 놀라운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의 능력 그 시작을 김재출 목사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와 함께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어린 시절 예배의 끝을 알리는 신호이자, 조금이라도 빨리 집 에 가고자 친구들과 경쟁적으로 암송하던 기도문을 기억하십니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 정말 나의 하나님이시며 나의 아버지이심을 믿는 믿음과 감동이 있을 때 이 기도는 사람과 하나님이 만나는 가장 높은 영혼의 대화요 영혼의 호흡이 될 것입니다.
나와 너 사이에
동행 / 유찬호 (지은이) /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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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소설,일반
유찬호 (지은이)
신명기는 한자로 ‘거듭, 다시'라는 거듭 신, ‘명령, 계명, 생명’이라는 목숨 명, ‘기록하다'의 기록할 기로 한자 의미 그대로 풀어 말하면 ‘거듭, 다시, 반복적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명령, 계명, 생명’이라는 의미다. 위대한 신학자 브루그만은 신명기를 ‘신학의 중심이 되는 책’이라고 정의하였다. 신학이란 궁극적으로 절대자,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으로 즉 신명기는 성경 66권 전체를 하나로 압축하여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거듭’하여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인생 매뉴얼이다. 1.십계명 2.프롤로그 3.웨스트민스터소요리문답 제43문 - 제44문 4.나와 너 사이에 5.쉐마, 이스라엘 6.웨스트민스터소요리문답 제45문 - 제48문 7.제1계명, 신실하신 하나님 8.웨스트민스터소요리문답 제49문 - 제52문 9.제2계명, 온전하신 하나님 10.웨스트민스터소요리문답 제53문 - 제56문 11.제3계명, 정확하신 하나님 12.웨스트민스터소요리문답 제57문 - 제62문 13.제4계명, 구별되신 하나님 14.에필로그신명기(申命記)는 한자로 ‘거듭, 다시'라는 거듭 신(申), ‘명령, 계명, 생명’이라는 목숨 명(命), ‘기록하다'의 기록할 기(記)로 한자 의미 그대로 풀어 말하면 ‘거듭, 다시, 반복적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명령, 계명, 생명’이라는 의미입니다. 위대한 신학자 브루그만(Walter Brueggemann)은 신명기를 ‘신학의 중심이 되는 책’이라고 정의하였다. 신학(Theology)이란 궁극적으로 절대자,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으로(Knowing God) 즉 신명기는 성경 66권 전체를 하나로 압축하여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거듭’하여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인생 매뉴얼입니다. ‘나와 너 사이에’는 십계명을 두 분류로 나눠 제1계명부터 제4계명까지 첫 번째 십계명 이야기 ‘나와 너 사이에’와 제5계명부터 10계명까지 두 번째 십계명 이야기 ‘너와 너 사이에’라는 주제로 두 번에 걸쳐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십계명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학자마다 견해는 조금씩 다르지만 위와 같은 분류로 이야기 할 때 청소년, 청년들이 십계명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성경 자체를 씹어 찢어 먹는 일은 신앙 생활의 본질입니다. 교회 혹은 유튜브 등에서 설교를 들었을 때 혹 본문과 어긋난 잘못된 혹은 편향된 말씀을 들었을 때 우리는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최소한의 판단 기준 혹은 판단할 근거를 확인할 길(Map)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신앙 생활의 본질은 하나님의 말씀을 씹어 찢어 먹는 일, 모세의 말을 빌려 말하면 ‘쉐마, 이스라엘’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씹어 찢어 먹는 일은 한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인생의 영양소, 인생 매뉴얼이라 믿고 매주 하나님의 말씀을 씹고 찢어 먹이는 사역자, 사역자와 같은 열정으로 아이들을 만나는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씹고 찢어 먹이려는 애통함이 있을 때 가능한 일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명기 말씀, 특별히 십계명은 하나님의 말씀을 씹고 찢어 먹는 복된 인생들이 반드시 통과해야 할 관문입니다. 잘게 씹고 찢어 먹은 하나님의 말씀, 십계명이 우리 인생 가운데 뿌리 내릴 때 세상에 많은 어려움과 유혹속에서도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귀소본능을 얻게 될 것입니다.
마흔 살 경제적 자유 프로젝트
더퀘스트 / 박상태(생각실현가) (지은이)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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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
소설,일반
박상태(생각실현가) (지은이)
‘언제까지 이렇게 일할 수 있을까?’ 나이 앞자리에 ‘4’가 붙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드는 고민이다. 체력은 떨어지고 부담은 늘어가며 후배들 관리하기도 만만찮다. 100세 시대라는데, 현재의 직장에서는 몇 년 후 앞이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외벌이다! 대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 책은 어느덧 마흔 즈음이 되어 직장생활을 계속할지, 미래에 어떻게 살 것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했던 아이 2명 외벌이 아빠의 경제적 목표달성 분투기다. 저자는 50대에는 적어도 돈 때문에 일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겠다는 결심으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행동하기를 수십 차례, 마침내 3년 만에 부동산 투자, 태양광발전사업, 강의 등을 통해 월 2천만 원의 현금흐름을 만들고 회사를 나왔다. 《마흔 살 경제적 자유 프로젝트》는 단순히 재테크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간절함과 열정을 지닌 직장인이 후반부 인생을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알려주는 마인드서다. 고용불안과 노후걱정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현실적인 답을 알려준다.프롤로그_지금과 다른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Chapter 1. 다른 삶을 살 수 있을까? : 만족스럽지 않은 현재 생각만 깨어 있는 직장인 | 더 이상 싫어하는 일을 하고 싶지 않다 | 다시 회사로 돌아오지 않기 위해 | 3년 만에 월 2000만 원, 드디어 경제적 자유를 얻다 Chapter 2. 경제적 자유로 향하는 길 : 목표를 설정하라 손에 잡힐 목표를 정하라 | 당신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 목표를 떠올리는 법 | 목표를 잘게 쪼개기 | 명확한 목표 설정이 먼저다 | 목표를 다짐하는 장소의 힘 Chapter 3. 부의 프레임을 완성하라 : 탄탄하게 목표에 다다르는 법 목표를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 최상의 경로를 고르는 방법 | 나에게 필요한 사람을 만나라 | 나의 경로 선택 이야기 | 보여야 활용할 수 있다 Chapter 4. 자유를 향한 최강의 추진력 : 일단 행동하라 살아있는 경험의 위대함 | 실행하면 알게 되는 것들 | 시험 삼아 해보자 | 처음은 늘 어렵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 머리를 강제하라 | 시간을 만들어내는 법 Chapter 5. 목표를 단단하게 다지는 습관 : 수정하라 버릴 건 버려야 한다 | 다른 사람 말은 검증하며 들어라 | 경로 변경을 두려워하지 마라 | 장점을 극대화하며 일하라 Chapter 6. 부의 파이프라인을 완성하는 전략 : 계속 행동하고 수정하라 창의력 문제가 아니라 실행력 문제다 | 뭐라도 해라, 불평만 하지 말고 | 실패와 성공의 한 끗 차이 | 사람은 경험으로 큰다 | 시간 없다는 핑계를 대지 마라 | 삼세번의 원칙 Chapter 7. 부를 확장하는 법 : 목표 달성, 그리고 재설정의 기술 어떻게 해야 나 없이도 일이 가능할까? | 더 큰 목표로 도약하려면 | 계속해서 부의 씨앗을 뿌려라 에필로그_ 간절함과 열정에 대하여불안한 미래를 바꾸고 싶은 40대 외벌이 아빠의 경제적 목표 달성기! ‘언제까지 이렇게 일할 수 있을까?’ 나이 앞자리에 ‘4’가 붙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드는 고민이다. 체력은 떨어지고 부담은 늘어가며 후배들 관리하기도 만만찮다. 100세 시대라는데, 현재의 직장에서는 몇 년 후 앞이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외벌이다! 대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 책은 어느덧 마흔 즈음이 되어 직장생활을 계속할지, 미래에 어떻게 살 것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했던 아이 2명 외벌이 아빠의 경제적 목표달성 분투기다. 저자는 50대에는 적어도 돈 때문에 일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겠다는 결심으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행동하기를 수십 차례, 마침내 3년 만에 부동산 투자, 태양광발전사업, 강의 등을 통해 월 2천만 원의 현금흐름을 만들고 회사를 나왔다. 《마흔 살 경제적 자유 프로젝트》는 단순히 재테크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간절함과 열정을 지닌 직장인이 후반부 인생을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알려주는 마인드서다. 고용불안과 노후걱정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현실적인 답을 알려준다. 언제까지 이렇게 일할 수 있을까? 50대에는 적어도 돈 때문에 일하고 싶지 않은데… 그렇다면 지금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경제적 자유, 현재 많은 직장인들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다. 나이 앞자리에 ‘4’가 들어가면 그 고민의 깊이는 점점 더 깊어진다. 좋은 대학을 나오고 좋은 직장에 들어갔지만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회사생활이 힘들다고 불평하기도 하루 이틀이지 계속 이렇게 살 수는 없다고 고민했던 40대 외벌이 아빠는 다짐했다. ‘앞으로 3년, 직장생활을 하며 경제적 자유를 위한 준비를 제대로 해보리라’ 저자는 자신만의 목표 달성 방법을 통해 약속했던 3년여의 시간이 지난 후 원하는 결과를 얻고 당당하게 제2의 인생길을 찾았다. 《마흔 살 경제적 자유 프로젝트》는 쳇바퀴 도는 삶에서 당당하게 벗어난 평범한 외벌이 아빠의 경제적 목표달성기다. 평범한 직장인이 부의 파이프라인을 만든 비법 직장생활을 10년 넘게 하면서 저자는 계속 ‘내가 과연 여기서 얼마나 일할 수 있을까?’와 ‘이렇게 계속 일하는 게 맞을까?’라는 질문 사이에서 고민했다. 현재가 만족스럽지 않았기에 ‘딱 3년만 제대로 해보자. 그 기간 동안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깨끗하게 포기하고 직장을 열심히 다니자’라고 생각하고 ‘D-3년’의 경제적 자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의 목표는 2가지였다. 목표 1. 투자를 통해 월 600만 원의 현금 흐름을 만든다. 목표 2. 사업을 통해 월 100만 원의 소득을 만든다. <목표 1>은 저자와 아내, 아이 2명까지 4인 가족의 한달 생활비와 교육비 등이었다. 이 정도의 현금 흐름이 확보되면 직장을 그만둘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목표 2>는 회사를 벗어나 새로운 일을 통해 벌고자 하는 소득이었다. 저자는 이러한 장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계획했다. 첫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세부 경로를 무수히 고민한다. 둘째, 세부 경로 중 3개월, 6개월, 1년 안에 달성할 수 있는 목표들을 분류하고 정리한다. 셋째, 단기 목표들에 대해 공부하고 실행한다. 넷째, 실행한 후 성공 혹은 실패를 경험하고 나서 행동을 수정하고 다시 실행한다. 다섯째, 넷째의 방법을 무한히 반복한다. 3년이라는 기간 동안 저자는 상가투자, 원룸 신축, 태양광발전사업을 진행했고, 본인이 경험했던 것을 강의로 만들어 원래 목표였던 600만 원이 아닌 2,000만 원이라는 현금 흐름을 만들어냈다. 준비하는 인생은 실패하지 않는다 오늘도 회사에서 행복하지 않은 하루를 살았는가. 경제적 자유를 꿈꾸지만 여전히 월급이라는 달콤한 꿀을 놓지 못하는가. 저자는 목표를 향해 내달렸던 3년 동안 이 말을 가슴에 품고 있었다고 한다. ‘여기서 멈추면 5년 후, 10년 후에도 나는 똑같이 직장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다’ 시작한다면 길은 열려 있다. 미래가 불안한 사람, 지금까지 살아온 삶과 다른 삶을 꿈꾸는 사람, 간절히 원하는 무언가가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은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나는 다시 업계로 돌아오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계속 나와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퇴사를 결심하기가 두려웠고, 실행하지 못했다. 그러나 더 이상 이렇게 살 순 없겠다는 생각이 고개를 드는 날이면 다시 돌아온 선배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런 모습을 절대로 닮고 싶지 않았다. 한번 나가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회사 밖에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다시 돌아오지 않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뭐가 필요할까? 그 고민에 대한 해답은 ‘매달 들어오는 안정적인 수입’이었다. 그게 내 1차 목표가 되었다. 지난 일주일 동안 하기 싫었던 일을 써놓고 보니 내가 어떤 사람인지 대략 알게 됐다. 그리고 앞으로 몇 년 후 내가 원하는 모습이 무엇인지 그려지기 시작했다. ‘영업 능력보다 내 제품 혹은 서비스의 품질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다’, ‘많은 직원과 함께 일하기보다 혼자 일하면 좋겠다.’이 목표를 현재의 내가 바로 해낼 수 있을까? 현실적으로 생각해봤다. 머릿속으로 ‘이 일은 반드시 잘 될 거야’라고 생각해 퇴사 후 그 일을 하는 것과 퇴사 전에 조금식 시도해보면서 수입을 올린 다음 퇴사 후 그 일을 본격적으로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 회사에 다니며 월급 외에 월 100만 원이라도 들어오는 돈의 흐름을 만든다면 퇴사 후에는 더 큰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거란 확신이 들었다.
차의 인문학 1
차의세계 / 박정진 (지은이)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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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세계
건강,요리
박정진 (지은이)
자신만만 1학년 한글 읽기
상상아카데미 / 이은경 (지은이) /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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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아카데미
학습법일반
이은경 (지은이)
예비 초등생의 준비 운동을 위해 기획되었다.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을 분석한 것을 토대로 예비 초등생의 수준에 맞추어 내용을 구성했다. 아이는 초등 첫 1년에 배울 내용을 아주 가볍게 훑어보면서 앞으로 배우게 될 내용이 무엇인지 한 번 쓱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한글 읽기’ 편에서는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읽기 활동을 미리 한 번 경험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글자 찾아 읽기, 낱말 완성하고 읽기, 문장 완성하고 소리 내어 읽기, 긴 글 소리 내어 읽기, 장면 읽고 간단한 문제 풀기 등 다양한 읽기 활동을 하며 아이가 초등학교 국어 읽기 활동을 조금씩 맛볼 수 있도록 하자.1. 글자 찾기 ‘가~마’ 찾아 연결하고 읽기 ‘바~차’ 찾아 연결하고 읽기 ‘카~하’ 사다리 따라가서 읽기 ‘ㅑ, ㅕ, ㅛ, ㅠ’와 합친 글자 연결하고 읽기 ‘ㅐ, ㅔ, ㅟ’와 합친 글자 연결하고 읽기 ‘ㅒ, ㅖ, ㅘ, ㅚ’ 와 합친 글자 따라 쓰고 읽기 ‘ㅙ, ㅝ, ㅢ, ㅞ’가 알맞게 쓰인 글자 찾아 읽기 ‘ㄱ~ㄹ’ 받침 없는 글자 따라 쓰고 읽기 ‘ㅁ~ㅇ’ 받침 없는 글자 따라 쓰고 읽기 ‘ㅈ~ㅌ’ 받침 없는 글자 따라 쓰고 읽기 ‘ㅍ~ㅎ’ 받침 없는 글자 따라 쓰고 읽기 그림에 알맞은 낱말 찾아 읽기 그림에 알맞은 낱말 찾아 읽기 그림에 알맞은 낱말 찾아 읽기 그림에 알맞은 낱말 찾아 읽기 받침 있는 낱말 찾아 읽기 받침이 있는 단어 찾아 읽고 색칠하기 그림에 알맞은 받침 찾아 연결하고 읽기 그림에 알맞은 낱말 찾아 색칠하고 읽기 쌍자음 읽기 쌍자음이 들어간 낱말 따라 쓰고 읽기 2. 낱말 완성하고 읽기 ‘가~마’ 스티커를 붙여 낱말 완성하고 읽기 ‘바~차’ 스티커를 붙여 낱말 완성하고 읽기 ‘카~하’ 스티커를 붙여 낱말 완성하고 읽기 겹받침이 들어간 낱말 따라 쓰고 읽기 겹받침이 들어간 낱말 따라 쓰고 읽기 겹받침이 들어간 낱말 읽기 교실 물건 이름 색칠하고 읽기 운동장 놀이기구 이름 색칠하고 읽기 악기 이름 따라 쓰고 읽기 급식실 이름 찾아 읽기 동물 이름 찾아 읽기 해변가 풍경 이름 찾아 읽기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글자 찾아 쓰고 읽기 알맞은 스티커 찾아 붙이고 읽기 글자 연결하여 낱말 완성하고 읽기 3. 문장 완성하고, 소리 내어 읽기 문장 완성하고, 소리 내어 읽기 문장 완성하고, 소리 내어 읽기 문장 완성하고, 소리 내어 읽기 문장 완성하고, 소리 내어 읽기 동물의 특징 연결하고, 소리 내어 읽기 과일 색깔 연결하고, 소리 내어 읽기 탈것 연결하고, 소리 내어 읽기 어울리는 표현 스티커 붙이고, 소리 내어 읽기 어울리는 표현 스티커 붙이고, 소리 내어 읽기 동물 표정 보며 문장 완성하고, 소리 내어 읽기 그림에 알맞은 표현 연결하고, 소리 내어 읽기 4. 긴 글 소리 내어 읽기 봄을 표현한 글을 소리 내어 읽기 여름을 표현한 글을 소리 내어 읽기 가을을 표현한 글을 소리 내어 읽기 겨울을 표현한 글을 소리 내어 읽기 수업 규칙을 소리 내어 읽기 화장실 규칙을 소리 내어 읽기 소리 내어 읽고, 퀴즈 풀기 소리 내어 읽고, 퀴즈 풀기 설명하는 글을 소리 내어 읽기 편지 소리 내어 읽기 동시 소리 내어 읽기 5. 글 읽고 문제 풀기 한 장면 소리 내어 읽기 (가 ~ 마) 한 장면 소리 내어 읽기 (바 ~ 자) 한 장면 소리 내어 읽기 (차 ~ 하) 문장 읽고 알맞은 그림 찾기 알맞은 낱말 스티커 붙이고, 소리 내어 읽기 간단한 문제 풀고, 정답 소리 내어 말하기 소리 내어 글을 읽고, 알맞은 제목 쓰기 소리 내어 글을 읽고, 문제 풀기 소리 내어 글을 읽고, 문제 풀기 ★★★ 초등 입학 전 한글 읽기 한번에 끝내기 ★★★ 초1 교육과정 분석 및 교과 내용 완전 정복 ★★★ 하루 10분으로 받침없는 낱말부터 설명글까지 스스로 읽기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까지도 연필을 쥐어 보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면? 공부한 경험이 적거나 공부에 큰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면? 새로운 것을 배울 때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면? 아이가 아직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을 소화할 수 있을 만한 기초가 닦여있지 않다면, 무엇부터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까. 이때 할 수 있는 일은 준비 운동이다. 학습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 학습 활동의 맛을 조금씩 보며 준비 운동을 하는 것이다. 준비 운동만 잘해도 초등학교 입학 준비로는 충분하다. 『자신만만 1학년』은 예비 초등생의 준비 운동을 위해 기획되었다.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을 분석한 것을 토대로 예비 초등생의 수준에 맞추어 내용을 구성했다. 아이는 초등 첫 1년에 배울 내용을 아주 가볍게 훑어보면서 앞으로 배우게 될 내용이 무엇인지 한 번 쓱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한글 읽기’ 편에서는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읽기 활동을 미리 한 번 경험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글자 찾아 읽기, 낱말 완성하고 읽기, 문장 완성하고 소리 내어 읽기, 긴 글 소리 내어 읽기, 장면 읽고 간단한 문제 풀기 등 다양한 읽기 활동을 하며 아이가 초등학교 국어 읽기 활동을 조금씩 맛볼 수 있도록 하자.
내 고향 흑산도 푸르다 지쳐 검은 섬
어른의시간 / 이주빈 (지은이)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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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시간
소설,일반
이주빈 (지은이)
이주빈 시인의 첫 시집이자 어른의시간 시인선 다섯 번째 책이 출간됐다. 흑산도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내고, 도시에서 학업과 기자 생활을 마친 뒤 섬문화 다양성과 태평양 기후 위기 대응 일을 하고 있는 시인이 바다, 섬, 그리움 그리고 어머니를 주제로 노래한다. 오지 않을 존재들을 기다리고, 유년의 한때를 회상하며, 세상의 모든 연약한 이들을 호명하는 시인의 노래 70편이 독자의 마음에서 철썩인다.시인의말 1부 네 이름마저 푸르다 지쳐 검은 섬 별밤 당골래 도화(桃花) 겨울 흑산바다를 건너며 아픈 것들은 모조리 파도가 되자 비 내리는 흑산바다 파시골목 여관 유리창 늙은 뗀마의 노래 푸른 초저녁 명절 손님 보리 바다 도초도 불섬 물양장에서 태풍주의보 수평선에 별 겨울 추자도 무인도 흑산(黑山) 내 고향은 흑산도 도초도 수항리 석장승 섬사람 월산(越山) 흑산도 사리상회 향수(鄕愁) 2부 온순한 슬픔 마르지 않게 연애 시절 객선머리 그 여자 기다리는 날에는 아무도 오지 않았다 어느 귀신고래의 장례식 첫사랑 수평수(水平水) 흑산홍어를 말리며 목포 온금동 곰보선착장 집어등 불빛 아래 노란 바다 달밤에 부친 전보 염병할 그리움 “오빠 긍가” 여려울 때마다 붉어진 볼처럼 섬집 마당에 핀 접시꽃 안구건조증 약을 넣으며 자은도 일출 새벽 기도 불시로 아련한 심장 흰꼬리수리 옛집 선창의 밤 남행(南行) 막배를 기다리며 3부 한때 내가 너의 지문이었듯 목포 영해잔교 산다이 땅끝에서 한 달만 살자 눈 내린 날, 늙은 나무에게 물었다 목포행 무궁화호 목포 만호진 소원등 객선머리에서 민달팽이의 바다 동백(冬柏) 한때 내가 너의 지문이었듯 뒤안에 내린 눈 화순 운주사 와불 서럽게 우호적인 시월 바다 갯강구의 산보 섬마을 초저녁 서해 노포(老鋪)에서 선창가 집 꽃들의 당부 헌집을 고치며 텃밭 오라는 데 없어도 밤눈 무종(霧鐘)의 노래 출항 1 출항 2 개망초꽃 발문_홍성식(시인)류근, 박남준 시인 강력 추천 이주빈 시인의 첫 시집이자 어른의시간 시인선 다섯 번째 책이 출간됐다. 흑산도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내고, 도시에서 학업과 기자 생활을 마친 뒤 섬문화 다양성과 태평양 기후 위기 대응 일을 하고 있는 시인이 바다, 섬, 그리움 그리고 어머니를 주제로 노래한다. 오지 않을 존재들을 기다리고, 유년의 한때를 회상하며, 세상의 모든 연약한 이들을 호명하는 시인의 노래 70편이 독자의 마음에서 철썩인다. “사람의 음성으로 말하였으되 불현듯 오래된 악기가 불러 주는 음유가 되는 사람 생래적 시인이란 이런 것이다.” _ 류근 (시인) 취약함을 정체성으로 삼아 전면에 드러내는 삶과 시 _ 연약한 존재들을 노래한다는 것 밝음과 어둠, 흥함과 쇠함, 편리함과 불편함, 활기참과 고적함. 세상이 만약 이런 식으로 이분된다면 대개의 사람은 앞의 것을 택한다. 그편이 현실을 살아내기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애써 뒤의 것을 택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주빈 시인도 그중 하나다. 대도시에서 학업과 기자 생활을 마친 그는 활기차고 편리하며 밝은 타향을 떠나 어둡고 불편하고 쓸쓸한 고향으로 돌아갔다. 그것도 “하도 멀어 섬 천 개는 징검다리 삼아 건너야 갈 수 있는 섬”, “울울창창 바다보다 깊은/푸르다 못해 검은 산 ”, “천주쟁이 정약전, 왕의 도포를 훔친 상궁/가다 죽으라 보낸 유배지”(내 고향은 흑산도)였던 곳이다. 돌아간 정도가 아니다. 그는 자신의 고향을 정체성으로 내세우며 섬문화 다양성과 기후 위기 대응 일을 할 뿐 아니라 그곳을 배경으로 수십 편의 시를 쓰기에 이른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정서적 뿌리가 돼주는 고향이 있다. 그러나 누구나 그 고향을 정체성으로 내세우며 살지는 않는다. 수도권에서 먼 곳일수록 지역 소멸의 속도가 빠르고, 사라지는 것들은 외면받기 십상이기에 드러내면 손해일 때가 많다. 이런 풍토 속에서 이젠 이색적인 여행지, 특별한 문화 체험 공간 정도로 유지되는 흑산도로 돌아가 마치 취약함을 정체성으로 삼으려 작정한 듯 고향을 배경으로 한시 70편을 지어내 세상에 내보였다. 얼핏 흑산도의 소멸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듯한 결의인가 싶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박남준 시인의 말대로 “시집을 펼치면 징긍징글 징하다. 지독하다. 시집의 온통이 검은 흑산의 바다다. 그 섬에 갇힌 외롭고 쓸쓸한 그리움이 무”서울 정도다. “꽃을 기다리는 날에는/묏등 삐비꽃도 피지 않았다//파도를 기다리는 날에는/잔놀조차 일지 않았다.//기다리는 날에는/모두 오지 않았다//객선머리에 머리를 덩덩 찧으며 통곡을 해도/바윗돌에 심장을 북북 갈아 피를 토해도//어미는 오지 않았다/사랑은 오지 않았다” 「기다리는 날에는 아무도 오지 않았다」라는 시에서 그가 “통곡”하고 “피를 토”한다고 말할 때 무언가를 지키고 관철하고자 하는 결의보다는 비통함과 고독함이 전해지며, 이로 인해 이 작은 시집은 더 이상 작지도 가볍지도 않아진다. 어째서 그는 지독한 쓸쓸함 속으로 자진해 들어가 오지 않을 존재들을 그리워하는 걸까. 어째서 불편함과 고독함을 대면하다 못해 연약한 존재들과 하나 되려 할까. 그의 많은 시가 답변해주고 있다. 그곳은 한때 “참고래 대왕고래 흑등고래 귀신고래/나고 자란 고래들의 고향”이며, “가진 거라곤 아득한 눈물뿐인 어미가/아비와 함께 늙어” 갔던 곳이고(내 고향은 흑산도), “쫓아갈 힘도/ 가로챌 욕심도 없는 섬사람은/그저 하늘 바다만 바라보고”(섬사람) 사는 곳이기 때문이다. 또한 “꼿꼿한 허벅지에 손주 재우던 할므니”가 살던 곳이고(흑산도 사리상회), “섬마을 아이들 좁은 등에/차크르 서린 소금 알갱이/인산 솔숲 성근 낙엽 밀고 다니는/미역 줄기 같은 바람 닦아 주던 /까맣게 흰 /어린 동무들 살냄새”를 품었던 곳이고(향수), “잘 계시요?/쫌만 기다리시요/흰 상여꽃 같은 소원등을”(목포 만호진 소원등) 다는 사람이 아직은 사는 곳이기 때문이다. 추억 속의 거의 모두가 없으나 여전히 시인의 기억과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존재들이 있는 곳, 아직은 그곳이 전부인 양하는 이들이 사는 곳, 그렇기에 이젠 떠날 이조차 드물어진 그곳을 시인은 차마 버리지 못한다. “이웃집 옥상에 버려진 맥주 캔”(한때 내가 너의 지문이었듯), 그 위에 살포시 쌓인 눈조차도 외면하지 못하는, “나는 개망초/오로지 가난한 자들에게만 보이고/오로지 힘없는 자들에게만 사랑이 되는//흔해서 따순, 당신의 밥”(개망초꽃)이라는 시인의 성정 때문이다. 홍성식 시인의 말대로 그것은 「흑산도 사리상회」를 드나들던 피붙이와 이웃들 속에서 형성된 시인의 선량함 때문일 것이다. 잃어버린 섬의 신화적 일상과 사라져가는 남도어를 불러오다 _ 타고난 시인이란 이런 것 시집의 물리적 배경이 되는 흑산도는 과거 고래의 섬이었다. 어느 해 겨울, 흑산도 사람 몇몇이 바다에서 조업하던 중에 돌풍을 만나 위기에 처했다. 그런데 갑자기 고래 한 마리가 다가와 뒤집히기 전의 어선을 바로 세웠다. 고래가 자신의 등판에 실어다 준 것이다. 전설이 아닌, 흑산도 박씨 집안 족보에 기록된 백 년 전의 실화라고 한다. 강제윤 시인의 말대로 “흑산도 사람 이주빈이 ‘섬 아기들은 고래 등에 올라 피리를 분다’라고 노래하는 것은 은유가 아닌 섬의 신화적 일상”이었던 것이다. 물론 일제강점기 무차별적으로 포경되었던 탓에 지금은 그 고래들이 신화처럼만 회자되고 있으나, 놀랍게도 이주빈의 시를 통해 “잃어버린 신화와 일상이 공존하던 시대, 한없이 외롭고 애잔하고 따뜻했던 섬의 이야기들이 그의 시 속에서 섬의 신원을 확인해 줄 지문처럼 되살아난다”. 더욱이 “여렵다” “짝지밭” “소징하다” 등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볼 수 없는 남도 지역 특유의 구성진 어휘를 통해 다양한 우리말을 만나는 것 또한 독자에게는 즐겁고 값진 경험이다. 시의 내용과 형식 모두를 통해 이주빈이라는 사람 하나가 섬의 지문이 된 셈이다. 소멸해가는 섬에서 태어난 사람, 자신을 유폐하듯 적막함 속으로 걸어 들어간 사람, 그 속에서 그리움과 쓸쓸함을 울음인 듯 노래인 듯 부르는 사람, 사람의 음성으로 말하였으되 오래된 악기가 불러 주는 음유가 된 사람. “생래적 시인이란 이런 것”이란 류근 시인의 말이 과장이 아니게 다가오는 이유는, 시인의 태어남과 삶의 방식이 그대로 시가 되었기 때문 아닐까.(...)다음 생엔 이 소징한 섬에서는절대로 나지 말아야지그런 헛된 다짐이야아비는 안 했을까아비의 아빈들 안 했을까(...)슬픈 것들은 다 별이 되자한도 끝도 없는 표류의 세월동무 잃은 난파선 말벗이라도 해 주게아픈 것들은 모조리 파도가 되자속으로, 속으로만 몰아쳐서더 이상 울지 못하게_ 「아픈 것들은 모두 파도가 되자」 (...)그라고 보믄 세상 젤 징한 게 인연이여갈라믄 같이 가든가저 혼자 가는 건 경우가 아니제썩을 놈의 영감탱이뭔 염병한다고 <흑산도 아가씨>는그라고 처불렀는지 몰라너나 나나 다 귀양살이하는 거여이 세상 귀양 끝나는 날이 죽는 날이제얼마나 오져죽는 날이 이별 끝나는 날인께_「당골래 도화」 달이 바다에 은하수 뿌리면이슬처럼 단 물결사르륵 사르륵짝지밭* 몽돌 핥아 주는 소리아가 넌 커서 돛단배 되렴수평선 너머 수평선넘고 넘어 하늘 닿으면내가 꼭 안아 줄게_「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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