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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그림 연습장
한빛라이프 / 사라 알베르토 (지은이), 최다인 (옮긴이) / 2019.08.01
14,500원 ⟶
13,050원
(10% off)
한빛라이프
소설,일반
사라 알베르토 (지은이), 최다인 (옮긴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손재주가 없어 망설이는 독자들에게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가 6단계만 거치면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단순한 선과 도형으로 이루어진 그림과 포인트가 되는 설명을 보면 그림 그리기를 주저하는 사람이라도 자신감이 생기고 따라 그리고 싶어진다. 제본 과정에서도 튼튼한 실제본의 누드 양장을 채택하여 오래 두고 보며 자신의 개성을 펼칠 수 있도록 해준다.함께 그려볼까요 손그림에 필요한 도구 Chapter 1_얼굴과 사람 나는 행복한 사람 자신을 표현해요 / 웃는 얼굴 / 곱게 빗은 머리칼 / 얼굴은 마음의 거울 / 얼굴의 완성은 머리! Chapter 2_음식 부리토 / 맛있는 케이크 / 알이 꽉 찬 옥수수 / 동글동글 도넛 / 커피 한잔의 여유 / 바삭한 감자튀김 / 새콤달콤 과일 / 출출할 땐 햄버거 / 길쭉이 핫도그 / 살살 녹는 아이스크림 / 탱글탱글 토마토 / 후루룩 국수 / 따끔따끔 파인애플 / 피자 파티 / 톡톡 튀는 팝콘 / 꽁꽁 아이스바 / 빵빵한 샌드위치 / 매콤달달 타코 / 고소한 우유 Chapter 3_동물 고양이 주인님 / 정글의 왕 사자 / 봄날의 곰 / 깡충깡충 토끼 / 몽실몽실 멍멍이 / 듬직한 코끼리 / 살랑살랑 물고기 / 우아한 기린 / 꼬꼬댁 엄마 닭 / 까불이 원숭이 / 앙증맞은 새앙쥐 / 뒤뚱뒤뚱 펭귄 / 토실토실 돼지 / 바다 멋쟁이 고래 Chapter 4_상상의 세계 하늘을 나는 용 / 숲속 요정 / 램프의 요정 지니 / 유령이 사는 마을 / 오싹오싹 귀신의 집 / 알라딘의 요술 램프 / 바닷속 인어공주 / 천방지축 몬스터 군단 / 용감한 해적 / 우주를 나는 로켓 / 번쩍번쩍 우주선 / 환상의 유니콘 / 하나도 안 무서운 뱀파이어 / 요술 빗자루와 꼬마 마녀 / 지혜로운 마법사 Chapter 5_계절과 기념일 가을 낙엽 / 통통 비치볼 / 타닥타닥 모닥불 / 팔랑팔랑 나비, 붕붕 꿀벌 / 예쁘게 핀 꽃 / 핼러윈 호박 / 바닷가 모래성 / 조개껍데기 / 꼬마 눈사람 / 불가사리 / 크리스마스 빨간 양말 / 여행 친구 캐리어 / 여름 필수품 / 선글라스 / 신나는 서핑 / 비키니 수영복 / 시원한 물뿌리개 / 해피 크리스마스트리 Chapter 6_일상생활 떴다 떴다 비행기 / 귀여운 가방 / 잠자리에 들 시간 / 쓱쓱 싹싹 청소 용품 / 따끔따끔 선인장 / 우리 집 초록 식물 / 순간을 담는 카메라 / 감성 충전 헤드폰 / 공간을 바꾸는 조명 / 상큼발랄 립스틱 / 알록달록 화장품 / 가장 친한 친구 휴대폰 / 따뜻한 차 한잔, 머그컵 / 반짝반짝 네일 에나멜 / 신나는 물감 놀이 / 노래를 품은 라디오 / 이야기가 있는 식탁 / 소박한 티 파티 / 오늘부터 메이커, 이런저런 공구 / 뱅글뱅글 세탁기 / 당신의 날씨는 맑음인가요? / 시작하겠습니다, 운동특별한 준비물이 없어도, 펜 하나면 있으면 카페에서 바로바로 그려볼 수 있는 손그림 일러스트 가볍게 손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작은 판형의 그리기 책입니다. 단순한 선과 도형으로 이루어진 귀여운 그림을 보면 곰손이라도 자신감이 생기고 당장 따라 그리고 싶어집니다. 작은 판형으로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나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좋고, 얼굴 표정부터 음식, 동물, 일상 물건 등 친숙한 대상을 그리면서 자연스럽게 그림 실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취미를 찾고 있는 여성은 물론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싶은 부모나 선생님도 함께 보면 좋을 책입니다. _스케치북이 필요 없다. 내가 있는 모든 곳이 그림을 그리는 공간으로 변한다! 무언가를 그리고 싶은데 연습장도 스케치북도 없어 영감을 놓친 적은 없나요? <손그림 연습장>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해 펜 하나만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작고 아담한 판형이라 외출할 때 가방에 쏙 넣어 다닐 수도 있어요. _복잡하고 어려운 그림, 이제 단순하게 그린다! 손그림 일러스트의 유행에 힘입어 그림책을 사보지만 복잡한 과정 때문에 포기한 적 있나요? 그리고자 하는 대상의 특징만 잡아내고 전체 모양을 단순화하면 비교적 그림 그리기가 쉬워집니다. 책상 위 스탠드부터 램프의 요정 지니와 꼬마 마녀까지, 어떤 그림도 3~6단계만 거치면 쉽게 완성할 수 있어요! _책 옆면을 노출한 특수 제본,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다! 책장을 실로 엮어 노출한 감각 있는 외관으로 스타일을 더했을 뿐 아니라 책장이 중간에 걸리지 않고 끝까지 쫙 펴서 편하게 그릴 수 있어요.
민들레 꽃씨보다 더 미미한 수백억 광년의 사랑
이인북스 / 김익진 지음 /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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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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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북스
소설,일반
김익진 지음
시인이자 교수, 공학박사인 김익진의 첫 에세이집으로서, 우주 과학에 대한 깊은 사유로 우리 삶을 성찰하고 사색한다. 우주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인간 존재의 증거를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어하는 저자는 민들레 꽃씨보다 더 미미하지만, 기억하고 기록해두고 싶은 것이 암흑보다 더 많아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말한다.프롤로그 : 반쯤은 시적인 1부 : 시작과 끝 시작과 끝 우주의 탄생 회전하며 직선으로 시간이란 놈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블랙홀, 뜨거운 몰입 은하수, 성 야고보의 길 별, 우리의 고향 모두 과거의 빛 거기 누구 없나요? 인연, 우린 처음부터 하나였다 현재를 함께할 수 있을까? 암흑 에너지 소우주, 인간 무한, 자아의 경계는 없다 2부 : 중력과 은총 중력과 은총 태양, 우리의 노잣돈 달, 피안으로 가는 문 지구, 푸른 행성 일식, 거룩한 합방 지구가 사나운 날 하늘 시작 무지개, 천국 문의 바코드 노을, 지구가 도는 것이다 여명, 하루를 스캔한다 비가 내린다 밤은 왜 어두운가? 봄, 최초의 봄 대지, 모두 땅에서 나왔다 파장, 대지를 가득 채우다 물, 성스러운 결합 3부 : 흔들림 길 위에서 흔들리며 산다는 것 꽃 눈물 사랑이란 놈 때문에 그리움, 이성의 한계 이별, 그리 간단치 않은 그림자, 뒷모습 지성의 빈곤 집착, 검은 담즙 열정, 살아가는 이유 미인, 단지 잘 빚어진 화학 시인, 견자이 책은 시인이자 교수, 공학박사인 김익진의 첫 에세이집으로서, 우주 과학에 대한 깊은 사유로 우리 삶을 성찰하고 사색한다. 우주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인간 존재의 증거를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어하는 저자는 민들레 꽃씨보다 더 미미하지만, 기억하고 기록해두고 싶은 것이 암흑보다 더 많아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우주의 역사는 약 137억 년. 빅뱅에서 공룡시대까지 줄을 그으면 줄 하나가 백만 년이고, 그 안의 작은 점 하나가 우리 인류의 역사다. 우주 역사에 비하면 아주 작은 한 점에 불과하지만, 우리들의 만남은 137억 년의 시간을 기다려 온 소중한 인연이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의 역사는 곧 우주 역사의 한 장이기 때문이다. 방 한 칸도, 고층 아파트도 풀 한 포기도 모두 우주다. 가진 자나 못 가진 자나 모두 별의 먼지에서 왔다가 재로 돌아가는 온전한 우주인 것이다. 책 속에 녹아 있는 저자의 혜안에 귀 기울여 보자. “시공간 속에 한 번 스쳐간 시간과 바람은 다시 돌아올 수 없다. 모든 것이 매 순간 최초이고 마지막이다. 1초 전의 내가 1초 후에 내가 아니듯 변화하고 있다. 유한한 삶의 시간을 기준으로 하면 우리는 언제나 헤어지는 중이다. 우리는 급변하는 매트릭스 하드웨어 속에서 홀로그램적 삶을 살고 있다. 인류는 하나의 운명이고, 태양은 앞으로 50억 년간 사용할 우리들의 노잣돈이다. 태양계는 만류인력 법칙 아래 치밀히 짜인 자율 주행 시스템으로 운항한다.” 아직까지 우주에서 생명체가 살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은 여기 이곳, 지구라는 행성밖엔 없다. 소중한 이곳에서의 삶을 우주적으로 조망해보면, 우리 주위에 보이는 풀 한 포기, 벌레 하나, 돌 한 조각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으며, 현재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신선한 바람의 허밍 그리고 결코 소홀히 지나칠 수 없는 인연의 주파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거시적인 시선으로 우주의 섭리를 성찰하고, 성찰 후의 깨달음으로 우리 주변의 삶을 미시적으로 들여다본다. 눈에 보이는 것 중 무엇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영원한 진리를 새로운 각도에서 관찰해, 그 내용들을 조곤조곤 우리에게 들려준다. 그걸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뒤로 미루지 않기를 바란다.
인스타마켓으로 ‘돈많은언니’가 되었다
혜지원 / 염미솔 (지은이)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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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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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
소설,일반
염미솔 (지은이)
유명 유튜버이자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돈많은언니의 인스타마켓 책이 출간되었다. 돈없는언니에서 돈많은언니가 되기까지 수많은 고초를 겪으며 얻은 인스타마켓 노하우를 대공개한다. 쓸데없이 자본금과 인맥, 마케팅 능력을 강조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돈을 벌어들여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하려고 한다. 인스타마켓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인스타마켓 운영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왜 인스타그램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 어떤 계정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등 기초를 확실하게 학습하자. 팔로워를 점차 늘려 가면서 부딪치는 문제들은 책에서 이야기하는 다양한 해결책을 적용하여 해결하면 된다. 차근차근 운영하면 누구든지 어느 순간 돈 많은 사람으로 발돋움할 것이다. 자칭 SNS 마케터라는 사람들의 복잡하고 장황한 설명은 실제 인스타마켓 운영에 적용하기 쉽지 않다. 대신 우리랑 똑같이 경제적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친근한 언니가 알려 주는 똑똑한 노하우를 눈여겨보자. 부자가 되는 길은 내 가까이에 나 있다.프롤로그 Chapter 01 ‘돈많은언니’가 되기까지 ‘돈많은언니’가 되기까지 없다는 것 ‘존버’에 실패하다 다시, 사업을 하다 라이크쏠의 모태를 만들다 인스타마켓의 시작 진퇴양난, 스스로 판 무덤 돈, 그 ‘천박한 것’에 대한 고찰 ‘돈많은언니’가 되다 Chapter 02 인스타 마켓 정말 돈이 될까? 언택트 시대의 소비가 열리다 세대의 경계를 허물다 왜 인스타그램인가 Chapter 03 돈 버는 인스타마켓 만들기-기초 어떤 계정을 만들 것인가 계정의 방향성 구체화하기 정보 공유는 인스타그램의 필수 간과하기 쉬운 인스타그램 첫인상 만들기 프로페셔널 계정으로 전환하기 무조건 사진 50개부터 채워 보자 팔로워를 늘리는 현실적인 방법 인스타그램의 핵심, 소통의 기술 팔로워 구매해도 괜찮은 걸까? 공짜 스승을 활용하자 Chapter 04 돈 버는 인스타마켓 만들기-심화 인스타그램 숍, 무료 입점하기 인플루언서 활용하기 무료 광고의 끝, 트래픽 끌고 오기 인스타그램 스폰서 광고 활용하기 Chapter 05 돈 버는 제품 사진의 비밀 인스타마켓의 핵심, 결국은 사진 보고 또 보고, 찍고 또 찍고 수평 수직, 그리고 구도 사진, 빛으로 말하다 꽃다발 효과를 노려라 VSCO로 나만의 톤 앤 매너 찾기 Chapter 06 언니만의 상품 소싱법 어떤 제품을 팔 것인가?! 도매꾹의 함정 중도매 활용법 찾으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마진 정하기 돈이 도는 상품 세팅하기 북 치고 장구 치고 내 장단에 춤추기 돈많은언니만의 제품 셀렉법 Chapter 07 돈많은언니의 성공 전략/성공 키워드 팔이피플이 되는 법 타인의 시간표에서 벗어나기 제품 설명의 비밀 사람이 아닌 환경으로 프레임을 전환하라 Chapter 08 모두 돈 많은 사람이 되길 바라며 그래서 돈 얼마나 많냐고? 운칠기삼의 새로운 정의 5년 전의 나와 5년 후의 나 에필로그경제적 자유는 여러분 가까이에 있다. 하루 근무시간 5시간으로 연 매출 5억 원 이상을 달성하는 돈많은언니의 돈 버는 인스타마켓 시작과 운영 방법 대공개! 유명 유튜버이자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돈많은언니의 인스타마켓 책이 출간되었다. 돈없는언니에서 돈많은언니가 되기까지 수많은 고초를 겪으며 얻은 인스타마켓 노하우를 대공개한다. 쓸데없이 자본금과 인맥, 마케팅 능력을 강조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돈을 벌어들여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하려고 한다. 인스타마켓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인스타마켓 운영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왜 인스타그램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 어떤 계정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등 기초를 확실하게 학습하자. 팔로워를 점차 늘려 가면서 부딪치는 문제들은 책에서 이야기하는 다양한 해결책을 적용하여 해결하면 된다. 차근차근 운영하면 누구든지 어느 순간 돈 많은 사람으로 발돋움할 것이다. 자칭 SNS 마케터라는 사람들의 복잡하고 장황한 설명은 실제 인스타마켓 운영에 적용하기 쉽지 않다. 대신 우리랑 똑같이 경제적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친근한 언니가 알려 주는 똑똑한 노하우를 눈여겨보자. 부자가 되는 길은 내 가까이에 나 있다. 돈을 버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돈을 번다는 것이 대단한 일도 아니다. 우리는 돈을 갈구합니다. 하지만 적은 돈조차 쥐기 어려운 현실에 좌절합니다. 저자 역시 그랬습니다. 가난의 수렁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던 어린 시절부터 저자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성인이 되어 돈을 벌기 위해 큰마음 먹고 호기롭게 사업을 시작한 것도 잠시, 사업은 실패하고 가난의 사이클은 다시 굴러갔습니다. 이 사이클을 벗어나기 위해 애쓰던 어느 날, 어머니의 고민을 덜어 보고자 반찬을 팔기 위해 시작한 블로그는 다른 길의 시작이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소액의 수익을 내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SNS 마케팅에 눈을 뜬 저자는 급변하는 SNS 플랫폼 시장에서 인스타그램에 주목했습니다. 마케팅 전문가도 아니었고 그런 지식을 배워 본 적도 없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부딪쳐 가며 많은 암초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난관을 하나씩 헤쳐 나가며 인스타마켓을 점점 키워나갔습니다. 부딪치며 얻은 수많은 인스타마켓 운영 비책을 바탕으로 어느덧 저자는 연 매출 5억을 달성하고 수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는 돈많은언니가 되었습니다. 시중에는 다양한 SMS 마케팅 방법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전문 마케터라고 자칭하며 복잡한 이야기들을 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중 정작 가진 것 없는 일반인이 쉽게 배워 실전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습니다. 책에는 저자가 부딪치며 얻은 수많은 인스타마켓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무자본, 무인맥으로도 인스타마켓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이미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인스타마켓을 통해 사업을 크게 넓힐 수 있고, 무자본으로 창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인스타마켓을 통해 얼마든지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습니다. 책을 들고 고민하는 분들께 이 책이 돈을 좀 더 쉽고 빠르게 벌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임을 자신합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자 오늘도 새벽부터 일어나 바쁘게 움직이시는 독자 여러분께 이 책이 밝은 햇살이 되기를 바랍니다.
법의 이유
arte(아르테) / 홍성수 (지은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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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홍성수 (지은이)
저자인 홍성수 교수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2011년 1학기에 개설한 , 그리고 이 강의의 우수성이 인정되어 2016년부터 K-MOOC를 통해 라는 대중 교양 강의로 일반 시민들에게 제공되면서 수천 명 수강자들이 선택한 인기 강의를 책으로 옮긴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영화는 구체적인 상황과 이와 결부된 법적인 한계·문제·해결을 다양한 상황에서 보여 줄 수 있는 효과적인 매체이다. 이 책은 법학 연구자의 특수한 관점과 영화 속 상황이라는 풍부한 사례를 통해 법의 기본 이념과 현실과의 관계를 살피고, 우리 현실에 맞닿아 있는 법의 역할과 중요성을 드러낸다. 법은 모든 인간의 타고난 권리, 타고난 존엄성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자 제도로서 존재한다. 저자는 법을 맹신하거나 불신하는 일각의 주장을 경계하면서, 사회의 다양한 장치와 법이 서로 보완함으로써 법이 제정된 궁극적인 목적인 평등과 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모두 힘써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서문 1부 국가와 형벌 1장 법정에서 정의가 실현될 수 있을까 ― 국민참여재판 2장 사법 불신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 ― 법률가 집단 3장 국가가 괴물이 되지 않도록 ― 형사 절차 4장 징역, 가장 중요한 권리의 박탈 ― 형벌 5장 과연 누구를 위한 형벌일까 ― 사형제도 6장 역사 부정을 법으로 처벌할 수 있을까 ― 역사 부정죄 2부 권리와 자유 7장 법으로 시민의 권리 찾기 ― 민사소송 8장 자유로운 개인들의 약속 ― 계약법 9장 도덕을 법으로 강제할 수 있을까 ― 법 규제의 딜레마 10장 노동권이 보장되어야 하는 이유 ― 노동법 11장 영화에 비친 장애인 ― 장애인의 권리와 법 12장 영화가 편견을 조장한다면 ― 편견과 혐오표현 ― 주 ― 법률 용어법은 어떻게 이러한 모습으로 존재하게 되었을까? 법 제정과 적용의 ‘이유’를 영화를 통해 이해한다 홍성수 교수는 2018년에 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오른 『말이 칼이 될 때』(어크로스)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름난 법학자가 되었다. 그의 전문 분야인 표현의 자유, 차별금지법, 인권법 등은 한국에서는 크게 주목받지 못한 분야였지만 상황이 바뀌었다. 2016년 이후 성폭력 문제, 미투Metoo 운동, 혐오표현, 소수자 인권과 관련된 다양한 사건들이 불거져 나오면서 다양한 영역에서 실천적인 담론이 형성되었고, 이전부터 명백하게 존재했지만 비가시화된 빈곤과 장애의 문제가 부양의무제의 변경, 장애인등급제의 철폐 등 현 정부에 요구되는 당면 과제가 되면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법의 역할과 그 한계에 대한 성찰이 공론화되었다. 그리고 여전히 사법부와 관련된 이슈들은 법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끌었다. 검찰 비리 의혹과 사법부 전관예우 논란이 여전히 빈번하게 뉴스에 보도될 만큼 사법부와 검찰과 관련된 사회 문제는 여전하기 때문이다. 홍성수 교수는 이러한 법과 인권에 관련한 한국 사회의 첨예한 여러 이슈들에 대해서 꾸준히 목소리를 내 왔다. 『법의 이유』는 저자인 홍성수 교수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2011년 1학기에 개설한 , 그리고 이 강의의 우수성이 인정되어 2016년부터 K-MOOC를 통해 라는 대중 교양 강의로 일반 시민들에게 제공되면서 수천 명 수강자들이 선택한 인기 강의를 책으로 옮긴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영화는 구체적인 상황과 이와 결부된 법적인 한계·문제·해결을 다양한 상황에서 보여 줄 수 있는 효과적인 매체이다. 이 책은 법학 연구자의 특수한 관점과 영화 속 상황이라는 풍부한 사례를 통해 법의 기본 이념과 현실과의 관계를 살피고, 우리 현실에 맞닿아 있는 법의 역할과 중요성을 드러낸다. 법은 모든 인간의 타고난 권리, 타고난 존엄성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자 제도로서 존재한다. 저자는 법을 맹신하거나 불신하는 일각의 주장을 경계하면서, 사회의 다양한 장치와 법이 서로 보완함으로써 법이 제정된 궁극적인 목적인 평등과 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모두 힘써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양형, 사형, 사법 개혁, 표현의 자유, 차별금지법 등 지금 가장 뜨거운 법적 쟁점을 영화와 함께 살펴본다 『법의 이유』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에서 법적인 쟁점을 발견하고 영화가 제시하는 법적인 상황을 함께 생각해봄으로써 가까운 일상에서 법의 역할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국가와 형벌은 국가 권력의 성립과 행사는 국민의 동의에 의해 가능하지만, 사회의 안녕이라는 목적하에 법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국가 권력의 위험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1장 「법정에서 정의가 실현될 수 있을까」에서는 영화 과 이 영화의 모티프가 된 용산참사의 법적인 쟁점들을 통해 국민참여재판과 그 밖에 법정에 투명성을 높이는 방법을, 2장 「사법 불신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에서는 영화 과 이 영화의 토대가 된 실제 사건인 ‘석궁사건’을 통해 사법 불신과 사법 개혁의 문제를, 3장 「국가가 괴물이 되지 않도록」에서는 일본 영화 라는 영화를 통해 형사 절차 과정에서 국가가 언제나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괴물이 될 수 있다는 점과 그것을 견제하고 개인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법적 장치들이 만들어져 왔다는 것을 보여 준다. 4장 「징역, 가장 중요한 권리의 박탈」에서는 교정 시설의 진짜 목적이 교화와 교정이라면 현재의 교도소는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할지를 생각하게 한다. 이와 더불어 5장 「과연 누구를 위한 형벌일까」에서는 인권에 대한 가장 강력한 처벌로서 사형이 어떤 실효성이 있는지 법 집행의 목적과 효과의 측면에서 고찰한다. 6장 「역사 부정을 법으로 처벌할 수 있을까」에서는 홀로코스트와 5.18광주민주화항쟁을 다룬 영화의 사례를 들어 역사적인 위법 행위를 부정하는 것, 그리고 이것이 법적인 소송으로 번지는 것이 사회적으로 어떠한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본다. 2부 ‘권리와 자유’에서는 민사, 차별금지, 표현의 자유, 장애인 인권 등 좀 더 우리의 일상에 가까운 문제이자 앞으로 점차 중요해질 법적인 쟁점을 살펴봄으로써 다양한 개인들이 공존하는 데에 필요한 법적인 장치들과, 인권의 확대를 위해 개인 단위에서 노력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7장 「법으로 시민의 권리 찾기」에서는 영화 를 예로 들어, 개인과 개인 간의 소송(민사)이지만 ‘법인’과 ‘개인’의 갈등이 어떠한 불균형을 내포하고 있는지, 이러한 상황에서 시민의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는 ‘정의’를 실현할 수 있을지를 본다. 8장 「자유로운 개인들의 약속」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유명한 희곡 으로 계약법의 기초를 따져 본다. 아울러 멋진 판결의 사례로 알려진 포샤의 사례가 법적으로 부당하다는 주장을 흥미롭게 전달한다. 9장 「도덕을 법으로 강제할 수 있을까」에서는 영화 를 통해 표현의 자유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지, ‘최소한의 도덕’이라고 일컬어지는 법의 역할이 표현의 자유와 어떻게 긴장 관계를 형성하는지를 보여 준다. 10장 「노동, 존엄을 지키는 투쟁」에서는 영화 를 통해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논쟁의 장이 되고 있는 노동과 인권, 그리고 법의 관계를 알아본다. 11장과 12장에서는 사회의 소수자에 대한 편견이 어떻게 강화되고 소수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고립되는지를, 제도의 한계와 자유의 위험이라는 주제를 통해 장애인 인권과 영화 속에 나타난 소수자에 대한 혐오표현과 연관된 문제를 살펴본다. 자유와 권리를 지키기 위한 이 시대 새로운 교양 삶과 맞닿은 법의 근본이념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저자는 『법의 이유』 서문에서 ‘신체의 자유’를 규정한 헌법 제12조의 1, 3, 4항을 언급하며, 법을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법조문을 읽고 그 의미를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1215년 마그나카르타를 통해 ‘신체의 자유’에 대한 권리가 성문화된 이후, 어떻게 근대에 이르러 현실의 규범으로 살아 숨 쉬게 됐는지를 아는 것이 법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다. 즉, 투쟁을 통해 헌법에 새긴 시민의 권리가 침해받는 것을 막기 위해 부단하게 노력하는 것이 법을 공부하는 중요한 이유라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재판, 법률가, 형사 절차, 형벌, 사형제도, 역사 부정, 민사소송, 계약법, 표현의 자유, 노동법, 혐오표현과 차별금지법 제정의 문제들은 우리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제도이기도 하지만 현재까지도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크고 작은 갈등과 정치·사회·문화의 맥락에서 벌어지는 적대, 나아가 인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가 공공연히 발생하는 삶의 현장에서 늘 관심을 갖고 논의해야 할 쟁점이기도 하다. 법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인간 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 것이다. 저자의 전작 『말이 칼이 될 때』가 혐오표현과 차별금지법을 중심으로 어떻게 공존의 조건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고민했다면, 『법의 이유』는 일반적으로 걸쳐 있는 법의 여러 가지 개념과 정신을 영화 속의 다양한 소재로 풀어내면서, 법이 ‘시민의 자유를 보장하는 수단’이며 ‘법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법의 근본이념을 사회·문화적인 맥락 속에서 살펴본다. 이 책은 법을 어렵게만 느꼈던 독자들에게는 법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시민의 권리를 지키고 확대하는 데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는일상 속 투쟁의 영역을 좀 더 치밀하게 살펴볼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할 것이다.시민의 사법 참가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판단으로 더욱 공정한 판결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습니다. 정당방위에 관한 판결에서 봤듯이 전문가의 판단이 꼭 올바른 것만은 아닙니다. 특히 사실인정이 중시되는 형사사건에서는 시민들의 판단이 더욱 공정한 결정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죠.1장 법정에서 정의가 실현될 수 있을까 ― 국민참여재판 재판은 ‘법정’이라는 ‘한계’ 내에서 ‘최대한’의 진실을 찾는 과정입니다. 굳이 ‘한계’, ‘최대한’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인간이 아무리 최선의 노력을 다해도 실체와 100퍼센트 일치하는 진실을 발견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법정은 정해진 규칙과 제한된 시간 내에 진실을 가려내야 하는 공간입니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거나 물리적 한계에 도달하면 일단 결정을 내려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한계가 엄연히 존재하는 것이 바로 현실의 법정입니다.2장 사법 불신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 ― 법률가 집단 다르게 설명하면, 형사 절차에 관한 법은 조문 자체로는 국가에 매우 ‘불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불리하게 정해 놓아야 국가와 시민 사이 힘의 불균형이 해소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에서 국가는 불리한 규제들을 뚫고, 한 시민을 범죄자로 만듭니다. 법이 국가에 불리하게 규정되어 있어도, 국가가 결코 불리하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그런 제한이 없다면 얼마나 국가에 유리할지를 반증하기도 합니다. 피의자와 피고인에게 변호인을 선임할 수 있게 해 주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야 겨우 힘의 균형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3장 국가가 괴물이 되지 않도록 ― 형사 절차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2학년 편 10
㈜소미미디어 / 키누가사 쇼고 (지은이), 토모세 사쿠 (그림), 조민정 (옮긴이)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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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키누가사 쇼고 (지은이), 토모세 사쿠 (그림), 조민정 (옮긴이)
겨울방학이 끝나고 고도 육성 고등학교의 3학기가 시작되었다. 직후에 발표된 『생존과 탈락의 특별시험』. 네 반이 장르별 과제를 대결할 반에 내는 공방전이고, 심지어 1위 이외에는 반 포인트를 잃는 그야말로 생존전.○하시모토 마사요시의 독백○2학년 3학기 개막○생존과 탈락의 특별시험○음식을 두고 간 사람의 정체○조언○게임 체인저○공방의 사각형○새로운 퇴학자○각성의 전조현지 시리즈 누계(전자책 포함) 840만부 돌파!『이 라이트노벨이 대단하다! 2023』 랭킹 제1위 등극!애니메이션 3기, 2024년 1분기 방송 중!『생존과 탈락의 특별시험』!“진짜…… 넌 정말 특이한 애라니까.”겨울방학이 끝나고 고도 육성 고등학교의 3학기가 시작되었다. 직후에 발표된 『생존과 탈락의 특별시험』. 네 반이 장르별 과제를 대결할 반에 내는 공방전이고, 심지어 1위 이외에는 반 포인트를 잃는 그야말로 생존전.“역시, 저쪽도 쉽게 나오지 않네…….”“무슨 생각이었을까? 변명할 게 있으면 들어볼까?”“그의 뒷모습을 누구보다도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으니, 그만큼은 성장하신 거네요.”“겜블이란 참 좋아. 대충 주사위를 던져 보는 거지.”“안 돼…… 그건 악수야…….” 대인기 학원 묵시록, 가혹한 3학기의 막이 오른다!
여자는 체력
메멘토 / 박은지(데조로) (지은이) / 2019.10.18
17,000
메멘토
취미,실용
박은지(데조로) (지은이)
‘여성과 운동’에 관한 전문 지식을 담은 여성주의 운동 코치의 건강 에세이. 저자 박은지는 합기도 외에 주짓주, 태권도, 복싱 등 다양한 격투기를 섭렵했고, 태보 에어로빅, 크로스핏 레벨1 지도자 자격증을 가진 전문 운동 코치이다. 2013년부터 7년간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건강 센터 ‘다짐’에서 일하면서 초등학생부터 80대까지, 장애가 있거나 질환을 앓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운동을 처방하고 그룹 운동을 지도해온 운동처방사이기도 하다. 20여 년 간 운동을 해온 저자는 처음에는 수련생으로, 이후에는 운동 산업에 몸담은 트레이너로 기존 운동 센터가 여성의 몸을 대하는 무례하고 권위적인 방식에 문제를 느낀 이후부터 “다이어트 하러 오셨죠?”라고 묻지 않는 곳, 아파도 무작정 참으라며 회원을 성의 없이 대하지 않는 곳, 성폭력 위협을 느끼지 않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곳, 나아가 성별-나이-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모든 사람이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는 운동 공간을 만들기 위해 분투해왔다. 이 책에는 그가 ‘보살핌과 협동, 서로 존중의 운동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애써온 7년의 노력과 성과가 담겨 있다. 운동을 할 필요는 느끼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넘쳐 나는 다이어트 정보 가운데 무엇을 믿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 자기에게 맞는 운동 센터와 운동 코치를 찾고 싶은 사람, 나이가 많아서, 질환이나 장애가 있어서 운동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은 어떻게 운동을 시작하고 나이 들어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한 여성들을 위한 운동 지침서이다.들어가며 서장: 비만아가 운동처방사가 되기까지 1부: 운동싫어증의 시작, 학교 체육 1. "무슨 여자애가!" 2. 차이가 차별의 구실이 되다 3. 운동싫어증은 언제 시작되었나 4. 토론, 글쓰기, 자기방어 훈련을 하는 체육 시간 5. 유년기 놀이는 최고의 건강 적금 2부: 내 몸, 얼마나 아나 1. 체중계 숫자에 연연하지 말자 2. 해마다 경신하는 인생 최대의 몸무게 3. 자궁과 유방만 있는 여성 건강 4. 몸의 신호 알아차리기 5. 몸 지도와 건강 곡선 3부: 내 몸에 맞는 다이어트 1. 다이어트는 습관이다 2. 정답은 없어도 방향은 있다 3. 나쁜 습관과 결별하려면 4. 먹는 습관 알아보기 5. ‘혼자’보다 ‘같이’ 해야 성공한다 6. 내게 맞는 다이어트 방식 찾기 4부: 지금 바로 준비운동 1. 작고 소박한 운동 목표 2. 체력을 편식하지 말자 3. 최소 몇 개월은 코치가 필요하다 4. 나에게 맞는 운동 센터와 트레이너 찾기 5. 부상도 알고 배워야 한다 6. 내가 원하는 몸 5부: 나에게 딱 맞는 운동 찾기 1. “청소도 운동이 되나요?” 2. 홈트레이닝과 그룹 운동 3. 질환이나 장애가 있다면 4.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수업 5. 실패해도 도전하자 6부: 운동이 삶을 바꾼다 1.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운동량 2. 자세 혁신의 강력한 효과 3. 신통방통 폼롤러 마사지 4. 핵심 체력을 키우는 코어와 큰 근육 운동 5. 혼자일 때는 순환 운동 6. 쇼핑 카트 밀 때도 가슴근육이 필요하다 7.근력이 여성 삶의 질을 결정한다 8. 70대에도 근력 운동은 필수 9. 건강하게 나이 들기 부록 1: 자기방어 훈련 부록 2: 운동별 특징 1. 비만아에서 운동처방사가 된 여성주의 운동 코치 박은지의 건강 에세이 운동으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마련했다는 어느 편집자의 이야기,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여성들의 인터뷰집, 성차별적 운동 문화를 비판하는 운동 체험담들이 심심찮게 나오는 가운데 ‘여성과 운동’에 관한 전문 지식을 담은 여성주의 운동 코치의 건강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여자는 체력』의 저자 박은지는 합기도(대한합기도 세계 선수권 대회 2위, 2004) 외에 주짓주, 태권도, 복싱 등 다양한 격투기를 섭렵했고, 태보 에어로빅, 크로스핏 레벨1 지도자 자격증을 가진 전문 운동 코치이다. 2013년부터 7년간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건강 센터 ‘다짐’에서 일하면서 초등학생부터 80대까지, 장애가 있거나 질환을 앓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운동을 처방하고 그룹 운동을 지도해온 운동처방사이기도 하다. 나면서부터 격투 소녀이지 않았을까 싶은 그녀도 비만으로 자기 몸을 혐오하던 학창시절을 지나 운동처방사라는 직업을 갖기까지 거의 모든 다이어트 방식을 자신의 몸에 실험해본 산증인이다. 저자가 ‘서장’에서 고백한 생생한 다이어트 체험담과 더불어 각종 격투기를 섭렵하며 경험한 체육관의 가부장적 문화에 대한 이야기는 그가 왜 새로운 운동 문화를 꿈꾸고 실험해왔는지를 알게 해준다. 20여 년 간 운동을 해온 저자는 처음에는 수련생으로, 이후에는 운동 산업에 몸담은 트레이너로 기존 운동 센터가 여성의 몸을 대하는 무례하고 권위적인 방식에 문제를 느낀 이후부터 “다이어트 하러 오셨죠?”라고 묻지 않는 곳, 아파도 무작정 참으라며 회원을 성의 없이 대하지 않는 곳, 성폭력 위협을 느끼지 않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곳, 나아가 성별-나이-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모든 사람이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는 운동 공간을 만들기 위해 분투해왔다. 이 책에는 그가 ‘보살핌과 협동, 서로 존중의 운동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애써온 7년의 노력과 성과가 담겨 있다. 2. 차별과 폭력이 없는 운동 문화의 시작, 경쟁이 아닌 협력, 건강관리와 자기방어를 가르치는 학교 체육을 상상하다 “체지방량의 성차로 인하여 여성들은 작업 능력이나 운동성과가 남성보다 열등할 경우가 많다.” “여자들의 경우 열등한 심박출량을 보충하기 위해 심박 수가 높아” …. 생활체육지도자들을 위해 국가에서 만든 교재에 버젓이 등장하는 문구들이다. 저자는 국가조차 성별 간 차이를 차별로 구조화하는 데 일조하고, 이런 뿌리 깊은 성차별 문화가 학교 때부터 시작되어 권위주의 운동 문화로 연결된다고 말한다. 유년기를 지나 ‘여성’이라는 사회적 범주에 막 진입하는 청소년기부터 여자들은 자신의 몸에 수치심을 느끼고 미디어가 만들어낸 이상적인 몸에 자신이 한참 못 미친다는 자괴감에 시달린다. 저자는 여성들이 운동을 싫어하고, 자신의 몸을 혐오하게 만드는 문화가 언제부터, 왜 만들어지는지 구조적으로 점검하면서 이를 극복할 대안부터 제시한다. 그 시작점은 학교 체육이다. ‘여자라서 약하다’ ‘사내 녀석이 그것밖에 못 하냐’는 식의 성차별적인 피드백이 난무하고, 체력측정으로 존재감을 확인할 뿐인 체육 시간은 좌절과 거부감의 대상이 되어왔다. 저자는 미국 네이퍼빌 센트럴 고등학교의 달리기 수업, 상황극과 달리기를 결합한 ‘소녀, 달리다’ 프로그램(현대해상과 와이즈웰니스가 진행)의 예(55쪽, 59쪽)를 들면서 학교 체육의 색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센트럴 고등학교의 학생들은 달리기 시간에 심박 수가 표시된 가슴 띠와 디지털시계를 차고 달린다. 교사는 누가 빨리 들어오는가가 아니라 분당 심박수가 190회 이상인 학생에게 높은 점수를 준다. ‘최선을 다해 달리라’는 수업 목표를 충실히 이행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경쟁을 부추기는 방식보다 건강을 관리하는 법을 가르치는 체육 시간, 신체 활동을 통해 협력과 배려를 배울 수 있는 체육 시간을 제안한다. 학생들이 저마다 재미를 느끼는 운동 종목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고, 약한 아이를 따돌리기보다 돕고 서로 협력하는 법을 가르치고, 여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축구 리그를 벌일 수 있고, 불편하거나 위협적인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체육 시간은 아주 흥미로운 수업이 될 것이다. 실제 저자가 2018년부터 서울 소재 여중, 여고에서 10대 청소녀들을 위한 자기방어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니 변화는 이미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다. 3. “뭐 어쩌겠어요? 나이 들어 그런 거겠죠.” 나이와 체중, 통증에 관한 통념에 휘둘리지 않고 내 몸에 집중하는 법 “해마다 인생 최대의 몸무게를 경신한다.” “체성분 검사지를 보니 과체중이다.” “나이 들면 퇴행성 질환은 피하기 어렵다.” 나이와 체중, 노화에 대한 통념들에 의문을 품은 적이 있는가? 사회에서 정상 범주로 보는 표준 체중, 사진 속에서 예뻐 보이는 미용 체중,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평가받는 체중은 내 몸의 성적표와 같다. 그런데 저울 위 숫자로만 내 체중을 판단할 수 있을까? 키, 성별, 체중만으로 과체중, 저체중을 판단하는 기계와 달리 실제 건강하다고 느끼는 체중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체중계 숫자에 얽매이지 않고 내 몸의 느낌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는 우리가 우리 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저자는 내 몸을 알기 위한 방법으로 ‘몸 지도’와 ‘건강 곡선 그리기’를 권한다. 실제 워크숍을 통해 ‘내 몸의 역사’를 파악한 참가자들이 ‘나잇살’과 ‘퇴행성 질환’에 관한 통념이 잘못되었음을 확인하기도 한다. 무릎과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중년 여성들이 간단한 마사지와 운동만으로도 상태가 호전되면서 통증의 원인이 ‘움직임 부족’이라는 사실을 자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나잇살에 대한 인식도 마찬가지다. 생애 주기별로 호르몬 변화가 나타나는 것과 약물 부작용에 따라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나잇살도 좋지 않은 식습관과 신체 활동량 감소의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 저자는 나이 듦은 통제할 수 없고 추하다는 메시지에 압도되지 말자고 한다. 내 몸의 역사와 특징을 찬찬히 돌아보면, 그 특별한 역사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내 몸은 그저 변화에 적응했을 따름이다. 4. 10대부터 80대까지 몸과 마음이 단단해지고 싶은 대한민국 여성을 위한 종합 운동 지침서 운동을 할 필요는 느끼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넘쳐 나는 다이어트 정보 가운데 무엇을 믿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 자기에게 맞는 운동 센터와 운동 코치를 찾고 싶은 사람, 나이가 많아서, 질환이나 장애가 있어서 운동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은 여성들이 어떻게 운동을 시작하고 나이 들어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한 운동 지침서이다.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와 운동 노하우를 설명하는 3부에서 6부까지 간략하게 살펴보자. 3부 <내 몸에 맞는 다이어트>에서는 다이어트를 다시 정의하고 식사일기 쓰기, 먹는 행위와 감정 들여다보기 등 다이어트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살림의료사협에서 매년 실시하는 ‘100일간의 협동 다이어트’의 예(123~125쪽)를 보면 소규모 그룹 운동과 운동 친구가 얼마나 다이어트에 효과적인지 확인할 수 있다. 4부 <지금 바로 준비운동>에서는 운동 목표를 세우는 것부터 좋아하는 운동을 부상 없이 꾸준히 하는 요령을 알려준다. 20년간 등산, 테니스, 수영, 걷기를 꾸준히 해왔는데도 무릎과 어깨가 아프다는 사람들이 있다. 근육을 골고루 단련하는 운동이 아니라 한쪽만 쓰는 편측운동을 해왔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운동을 오랫동안 즐기려면 기초 체력을 길러둘 필요가 있다. 5부 <나에게 딱 맞는 운동 찾기>에서는 몸 상태에 따라 어디서, 어떻게 운동해야 하는지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수업의 예를 보여준다. 근육운동을 한 번도 배워보지 않은 사람에게 홈트레이닝보다 그룹 운동이나 PT를 먼저 권하는 이유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2015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 여자의 사망 원인 1위는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 고혈압성 질환’ 등 심혈관계 질환이다(80쪽). 6부 <운동이 삶을 바꾼다>에서는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생존 체력을 기르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을 소개한다. 통증을 예방하는 바른 자세와 폼롤러 마사지, 핵심 체력을 기르는 운동법, 70대에도 근육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도 전한다. <부록>에서는 자기방어 훈련의 주요 내용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크로스핏 타격기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의 특징도 정리했다.“남이 아니라 나 자신이 내 몸을 어떻게 바라 봐야 할지,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나이 들어갈지를 이야기하는 책은 아직 많지 않다. 운동과 자기방어를 가르치는 코치로서, 긴 세월 동안 내 몸을 지독히 혐오한 여성으로서 나는 직접 몸으로 겪으면서 알게 된 ‘여성과 운동’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근육 저축’ ‘근육 연금’이라는 말도 있다. 30대의 근육량을 100퍼센트로 볼 때 60대가 되면 그중 30퍼센트, 80대가 되면 50퍼센트가 사라지기 때문에 운동할 수 있을 때 열심히 근육의 양을 늘려 놓는 것이 좋다. 나중에 근육의 부피가 줄더라도 근육세포의 핵은 남아서, 다시 운동을 시작했을 때 더 빠르게 근력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회에서 정상 범주로 보는 표준체중, 사진 속에서 예뻐 보이는 미용 체중, 체성분 분석기 위에서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저체중부터 고도비만으로까지 나뉘는 체중은 마치 내 몸의 성적표와도 같다. 그런데 숫자로 보이는 체중은 피상적이다. 그걸 분석해서 과체중이네 아니네 하는 것도 본질과 거리가 먼 평가다. 내 체중을 저울의 숫자로 아는 것과 실제 무게로 느끼는 것은 아예 다르다. 저울에 표시되는 숫자는 그저 숫자일 뿐이다. 나이가 숫자일 뿐인 것처럼 말이다.”
Paintings : A Catalogue of the Collection of Worldwide Famous Museum : 1. The Rijksmuseum
제이북스앤미디어 / 장승용 (지은이)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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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북스앤미디어
소설,일반
장승용 (지은이)
칭찬과 꾸중의 심리학
센추리원 / 오쿠다 켄지 글, 정연숙 옮김 / 2014.02.24
14,000
센추리원
육아법
오쿠다 켄지 글, 정연숙 옮김
엄마는 매일매일 온갖 이유로 아이와 기 싸움을 벌인다. 나쁜 습관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눈 딱 감고 심하다 싶을 만큼 야단을 칠 때도 있고 때론 매를 들기도 한다. 하지만 효과는 그때뿐, 아이가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을수록 내 마음 같지 않아 속상하다. 왜 아이는 내 말을 듣지 않을까? 일본 아동심리 상담분야의 개척자이자 일본 엄마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아동심리 전문가 오쿠다 켄지 교수는 이 책에서 오직 칭찬과 격려만이 아이를 변화, 성장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잔소리, 큰소리, 체벌은 아이를 잠시 잠깐 교정할 수 있지만 오히려 아이의 자존감, 자발성을 약화시켜 수동적인 아이로 만든다는 것. 아이의 긍정적 변화를 원한다면 아이에게 차고 넘치는 칭찬을 선물하고, 아이가 당장 변화하지 않더라도 아이를 믿고 끝까지 격려해야 한다고 말한다.Prologue 왜 아이는 내말을 듣지 않을까? Chapter 1 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칭찬의 심리학 - 차고 넘치는 칭찬이 아이를 성장시킨다 - 기억하라, 아이에게‘ 당연한 것’은 없다 - 칭찬의 다른 말, 인내심 - 눈높이는 낮추고, 관심은 높이자 - ‘고마워’, 단 한 마디의 기적 - 자존감을 높여주는 칭찬의 기술 Chapter 2 나쁜 버릇을 잡아주는 행동의 심리학 - 백번의 꾸중보다 강력한 몸짓의 힘 - 공포심을 주지 않고 아이를 제어하는 법 - 긍정문으로 대화하기 - 야단을 치기보다는 ‘귀찮은 일’을 시켜라 -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지적하라 - 그때 그때 다른 원칙이 아이의 변덕을 키운다 Chapter 3 사회성을 높여주는 규칙의 심리학 - 아이와의 주도권 싸움에서 지지 않는 법 - 상처주지 않고 버릇을 고치는 ‘레드카드 테크닉’ - 무한한 사랑과 무조건 허용을 구별하자 - 규칙이 없는 것보다‘ 깨진’ 규칙이 더 문제다 Chapter 4. 건강한 자존감을 세워주는 원포인트 심리학 - 말을 듣지 않는 아이 : 말의 권위를 세우려면 육아 비전부터 다시 써라 - 의욕이 없는 아이 : 때론 적절한 보상이 아이의 자발성을 끌어낸다 - 폭력적인 아이 : 아이의 폭력성, 부모가 원인이다 - 갑자기 방황하는 아이 : 다그치기보다 마음을 읽어주자 Epilogue 분노와 잔소리, 훈계를 버린다면…·엄마가 아이를 믿으면 아이는 그 이상 성장한다 양치질 싫어하는 아이, 유치원에 가지 않으려는 아이, 장난감을 정리할 줄 모르는 아이부터 거짓말하는 아이, 모든 일에 의욕이 없는 아이까지 엄마는 매일매일 온갖 이유로 아이와 기 싸움을 벌인다. 나쁜 습관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눈 딱 감고 심하다 싶을 만큼 야단을 칠 때도 있고 때론 매를 들기도 한다. 하지만 효과는 그때뿐, 아이가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을수록 내 마음 같지 않아 속상하다. 왜 아이는 내 말을 듣지 않을까? 일본 아동심리 상담분야의 개척자이자 일본 엄마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아동심리 전문가 오쿠다 켄지 교수는 『칭찬과 꾸중의 심리학』에서 오직 칭찬과 격려만이 아이를 변화, 성장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잔소리, 큰소리, 체벌은 아이를 잠시 잠깐 교정할 수 있지만 오히려 아이의 자존감, 자발성을 약화시켜 수동적인 아이로 만든다는 것. 아이의 긍정적 변화를 원한다면 아이에게 차고 넘치는 칭찬을 선물하고, 아이가 당장 변화하지 않더라도 아이를 믿고 끝까지 격려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20가지 자녀 교육 노하우 “도대체 우리 아이는 왜 이럴까요?”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좋지 않은 행동을 하거나 눈에 거슬리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그 원인을 타고난 성격에서 찾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심하게는 ‘제 아빠 나쁜 점을 쏙 빼닮았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자포자기식의 결론을 내리는 엄마도 있다. 반대로 ‘나쁜 버릇을 어릴 때 고쳐주지 않으면 큰일’이라는 생각에 엄격한 훈육을 하거나 심지어 매를 드는 부모도 있다. 때론 말을 듣지 않는 아이 때문에 도저히 참지 못해 불같이 화를 내다가 결국에는 자기혐오에 빠지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아이의 나쁜 습관, 충동적 행동 등은 성격 탓도, 타고난 유전자 때문도 아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이유가 없을 것 같은 아이의 돌발 행동이나 나쁜 습관에도 감춰진 심리적 원인이 있다. 아이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먼저 아이의 감춰진 내면을 관찰하고 이해해야 한다. “그러면 안 돼”라고 말하기 전에 왜 그럴까 궁리해보자는 것. 이 책은 오쿠다 켄지 박사가 20여 년 동안 수많은 아이를 상담하며 완성하고 검증한 ‘아이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법’을 생생한 상담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꾸중이나 훈계, 체벌 등 부정적인 육아 방법을 쓰지 않고도 얼마든지 아이와 교감하며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긍정적이고 현실적인 육아 처방은 아이와 교감하고 싶은 부모,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로 기르고 싶은 부모들에게 둘도 없는 조언이 될 것이다. 오직 부모의 칭찬만이 아이를 변화시킨다 긍정적인 육아 방법 중 가장 으뜸은 부모의 관심과 칭찬이다. 무조건 “안돼, 잘못됐어”라고 하기 전에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다독여 주는 것이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를 기르는 첫걸음이다. 칭찬은 차고 넘치도록 그리고 끊임없이 해줄 때 효과를 발휘한다. 꼭 명심해야 할 것은 부모의 기분에 따라 또는 때에 따라 기준이 다른 칭찬은 아니함만 못하다는 사실. 칭찬할 것이 별로 없다면? 관점을 살짝 바꾸어 보자. “아이의 행동을 어떻게 관찰해서 무엇을 칭찬할까?” 이런 작은 접근 방법의 차이가 바로 아이가 성장할 방향의 이정표가 된다.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겠다”가 아니라 “우리 아이가 이런 것도 잘하는구나”하고 작은 행동에도 칭찬할 거리를 찾아서 차고 넘치게 칭찬하자. 부모의 칭찬만큼 좋은 동기부여가 없다. 이제 부정적인 육아 방법은 버리자. 잔소리, 큰소리, 짜증, 체벌은 아이를 교정할 수 있지만 아이의 자존감, 자율성을 빼앗아 간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마음을 헤아려보자. 사소한 일이라도 아이의 긍정적 행동을 발견하면 차고 넘치게 칭찬하자. 끝까지 칭찬하자. 그러면 아이는 스스로 성장한다.
몸은 가운데부터 운다
달아실 / 임인숙 (지은이)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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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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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숙 (지은이)
달아실시선 22권. 2016년 「강원작가」 신인상으로 등단한 임인숙 시인의 첫 시집이다. '설해목', '말을 하고 싶다', '문득', '생트집', '배를 찍다', '서 있는 가을', '해넘이', '이명耳鳴', '첫눈', '정년', '낯선 시간-정년', '엉겅퀴 사랑', '낮술', '벚나무 아래서'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시인의 말 1부 설해목 말을 하고 싶다 문득 생트집 배를 찍다 서 있는 가을 해넘이 이명耳鳴 첫눈 정년 낯선 시간-정년 엉겅퀴 사랑 낮술 벚나무 아래서 걸어온 길 보인다 허방 봄바람 해안선 봄이 간다 코스모스 2부 산비 오월 어판장 대관령 옛길 옹님이 엄마 윤사월 뒷문을 열다 꽃눈 화부산花浮山 독백 ― 요한이는 두 번 파양되어 성당에서 살고 있다 멍 꽃을 꽂은 여자 3부 몸은 가운데부터 운다 호박죽 무심천無心川 바람 부는 날 아쁘깡 이별 준비 대구 마늘을 심다 밸런타인데이 은행나무 배추를 씻으며 큰이모 튜브 속 세상 고사목 생일 아우성 먼 별 돌무덤 4부 이명고개 숨은 꽃 ― 소녀상 어판장 커피집 연당蓮堂 몽돌 검은 숲이 젖어 있다 이슬 봄 마중 처서 눈 오는 날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연변 정물화 비설飛雪 ― 제주 4?3평화 공원 모녀상 해설_화해와 연민으로 가는 도정, 그리고 순정함_이홍섭잘 숙성된 포도주는 그저 음미하면 된다 ― 임인숙 시집 『몸은 가운데부터 운다』 임인숙 시인의 첫 시집이다. 1955년 출생이니까 올해 우리나이로 65세다. 등단을 2016년 그러니까 62세 때 했으니, 등단도 첫 시집을 내는 것도 늦어도 한참 늦은 셈이다. 하긴 『말테의 수기』에서 릴케는 이런 말을 했다. “시는 기다려야 한다. 한평생을, 그리고 될 수 있는 대로 오래 살아서 의미와 닷맛을 모아야 한다. 그러고 나면, 맨 마지막에 좋은 시 겨우 열 줄을 쓸 수 있을지 모른다. 왜냐하면 시는,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감정이 아니다. 그것은 경험이다. 시 한 줄을 쓰기 위해서는 많은 도시와 사람과 사물을 봐야 한다.” 물론 이 말이 단순히 나이를 먹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겠지만, 좋은 시는 시를 쓰는 이의 삶이 충분히 숙성되고 발효되어야 한다는 말이고, 시의 언어 또한 충분히 숙성되고 발효된 것이어야 한다는 말임에는 틀림없다. 삶도 숙성되지 않고, 시(언어) 자체도 숙성되지 않은 시집들이 도처에 널리지 않았던가. 그런 면에서 이번 임인숙의 첫 시집은 놀랍다. 충분히 숙성된 삶이 빚어낸 문장들이, 충분히 발효된 시어들이 마치 잘 빚어 오랜 시간 숙성되고 발효된 포도주처럼 향을 풍기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나는 조금의 주저 없이 시집 뒷표지 글을 이렇게 쓸 수 있었다. “시라는 것이 어쩌면 잘 빚은 포도주와 같다는 게 평소 내 생각이다. 포도주는 포도로 만들었으나 맛도 향기도 그 화학적 성질도 포도를 넘어선 어떤 것이다. 시도 그렇다. 말(언어)로 빚었으나 말을 넘어선 것이다. 포도주 빚기가 그러하듯 시 쓰기란 말의 발효와 부패의 경계에서 벌이는 위태로운 줄타기 같은 것이다. 언어와 문장이 시가 되기까지 발효와 숙성을 위한 충분한 시간을 거쳐야 하는 법이다. 임인숙 시인의 첫 시집 원고를 읽으면서 시인이 참 오랫동안 말(언어)을 묵혀왔다는 생각, 아주 오래 숙성의 시간을 건너왔다는 생각을 했다. 그의 시는 해석과 분석이 아닌 음미의 대상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니 독자들은 그저 이 훌륭한 포도주를 곁에 두었다가, 어느 날 삶이 조금은 쓸쓸하거든, 문득 누군가 그립거든, 한 잔 따라 드시라.” 시집의 해설을 쓴 이홍섭 시인은 또 이번 시집을 일러 이렇게 얘기한다. “첫 시집은 시인으로서의 존재 증명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존재 증명이라 할 수 있다. 언어를 통해 잠든 나의 내면을 흔들어 깨우고, 이를 통해 나를 일으켜 세우는 존재 증명은 때로는 고통을, 때로는 희열을 느끼게 해준다. 임인숙의 이번 첫 시집도 이러한 존재 증명의 지난한 과정을 잘 보여준다. 지나온 시간과 공간에 켜켜이 둘러싸인 채 잠들어 있던 내면의 저 깊은 곳을 흔들어 깨우고, 홀로 질문을 던지고 또한 홀로 답을 얻으며 자신의 일으켜 세우는 이번 시집은 불화(不和)에서 화해(和解)로, 화해에서 따뜻한 연민으로 나아가는 아름다운 도정을 보여준다. 이름으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아래 시는 그 도정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좋은 시는 해석의 대상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선다. 이렇다 저렇다 따질 필요가 없다. 좋은 음식, 좋은 포도주가 그렇지 않은가. 임인숙 시인의 이번 시집은 일종의 정찬 코스라고 하겠다. 그가 차려준 대로 하나씩 천천히 그저 음미하시면 되겠다. 에피타이저로 시 한 접시 올리니 먼저 입맛을 돋우시면 되겠다. 종일 나를 서성이게 하는 이 잠가둔 시간 틈으로, 문득 온다 해풍 속으로 종일 날 끌고 다니는 한 문장도, 문득 햇살 깔깔거리는 오월의 정향 숲으로 나를 데려가는 것도, 문득 눈바람 부는 날 홍매화 움트는 것도, 문득 생전에 미워했던 아버지 그리운 것도, 문득 네가 보고 싶을 때 걸려오는 전화도, 문득 지쳐 돌아오는 저녁 외로움도, 문득 발끝 어두운 골목길 가로등도, 문득 켜진다 ― 「문득」 전문 에피타이저를 드셨으니 본격적으로 정찬을 즐기셔야 할 텐데, 그것은 이제 순전히 독자들의 몫이겠다. 다 드신 후 그 소감을 꼭 전해주시기 바란다. ■ 달아실출판사는… 달아실은 달의 계곡(月谷)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달아실출판사”는 인문 예술 문화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종합출판사입니다. 어둠을 비추는 달빛 같은 책을 만들겠습니다. 달빛이 천 개의 강을 비추듯, 책으로 세상을 비추겠습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후쿠오카 (전2권)
길벗 / 전상현, 두경아 (지은이)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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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두경아 (지은이)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는 여행지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감성 매거진 ‘1권 테마북’, 고민 없이 떠날 수 있는 다양한 일정별&지역별 코스가 소개된 ‘2권 코스북’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등 놓칠 수 없는 최신 여행 테마를 모두 소개해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잡지를 보듯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와 시원한 사진 구성이 특징이다. 2권은 다양한 일정별・테마별・목적별 여행코스를 최다 구성하여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가면 되도록 구성했다. 여행 시 필요한 최소한의 여행 정보만을 담아 책의 무게를 줄이고 상세한 도보 코스 지도와 지역별 교통 지도가 삽입되어 처음 방문하는 해외 여행지에 대한 여행자들의 걱정을 줄였다. 1권에서 체크한 테마에 대한 여행지 코스를 2권에서 볼 수 있어서 두 권을 연동해서 보면 나만의 여행 코스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코로나 이후 변화한 후쿠오카의 일상과 여행지 정보를 수록했으며 폐점된 장소는 새로 주목할 만한 스폿 정보로 교체하였다. 또한 여행을 떠나는 설렘을 그대로 느끼고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표지를 전면 리뉴얼했다.1권 테마북 INTRO 008 작가의 말 010 후쿠오카 지역 정보 012 후쿠오카 & 북큐슈 지역 한눈에 보기 016 후쿠오카 여행 캘린더 STORY 018 숫자로 보는 후쿠오카의 매력! 020 교류의 도시 후쿠오카의 역사 022 하카타 사투리, ‘하카타벤’ / 자전거 타기 좋은 후쿠오카 023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속, 후쿠오카 024 후쿠오카에서 꼭 봐야 할 볼거리 베스트 6 026 후쿠오카에서 꼭 먹어봐야 할 먹을거리 베스트 7 028 후쿠오카에서 꼭 가야 할 쇼핑 스폿 베스트 6 030 후쿠오카에서 꼭 해봐야 할 온천 미션 베스트 5 032 HOT & NEWS SIGHTSEEING 036 MANUAL 01 후쿠오카 3대 명소 040 MANUAL 02 다자이후 산책 046 MANUAL 03 야경 050 MANUAL 04 벳푸 지옥 순례 056 MANUAL 05 유후인 미션 060 MANUAL 06 나가사키 순례 064 MANUAL 07 하우스텐보스 072 MANUAL 08 다크 투어리즘 082 MANUAL 09 축제 086 DAY TRIP SPECIAL 북큐슈 원데이 투어 EATING 090 MANUAL 01 인기 맛집 094 MANUAL 02 지역 명물 음식 100 MANUAL 03 구르메 레스토랑 106 MANUAL 04 면 요리 116 MANUAL 05 고기 마니아 124 MANUAL 06 저렴한 체인 음식점 126 MANUAL 07 심야 식당 134 MANUAL 08 이색 카페 138 MANUAL 09 로스터리 카페 144 MANUAL 10 디저트 카페 SHOPPING 152 INTRO 쇼핑 팁 156 MANUAL 01 전통 시장 162 MANUAL 02 백화점 170 MANUAL 03 스페셜 쇼핑 스폿 178 MANUAL 04 드러그스토어 188 MANUAL 05 편의점 & 슈퍼마켓 196 MANUAL 06 인테리어 & 리빙 숍 202 MANUAL 07 애니메이션 EXPERIENCE 210 MANUAL 01 료칸 & 온천 호텔 224 MANUAL 02 온천 234 MANUAL 03 수족관 & 동물원 242 MANUAL 04 체험 여행 248 MANUAL 05 일본 정원에서 다도체험 252 MANUAL 06 기차 여행 258 MANUAL 07 야구 264 MANUAL 08 호스텔 OUTRO 268 디데이별 여행 준비 278 INDEX 2권 코스북 INTRO 008 후쿠오카 & 북큐슈 지역 한눈에 보기 012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PART 1. 후쿠오카 026 무작정 따라하기 1단계 후쿠오카 이렇게 간다 029 무작정 따라하기 2단계 교통 패스권 이렇게 이용한다 033 무작정 따라하기 3단계 후쿠오카 시내 교통 한눈에 보기 036 무작정 따라하기 4단계 렌터카 이용 A to Z 040 AREA 1. 하카타 역 054 AREA 2. 캐널시티 하카타 & 나카스 070 AREA 3. 텐진 & 다이묘 092 AREA 4. 야쿠인 & 이마이즈미 102 AREA 5. 오호리 공원 112 AREA 6. 시사이드 124 AREA 7. 다자이후 PART 2. 유후인 134 무작정 따라하기 1단계 주요 도시에서 유후인 가기 136 무작정 따라하기 2단계 유후인 시내 교통 한눈에 보기 138 AREA 1. 유후인 PART 3. 벳푸 152 무작정 따라하기 1단계 주요 도시에서 벳푸 가기 156 무작정 따라하기 2단계 벳푸 시내 교통 한눈에 보기 160 AREA 1. 벳푸 역 주변 & 근교 172 AREA 2. 간나와 184 AREA 3. 이시가키 PART 4. 나가사키 190 무작정 따라하기 1단계 주요 도시에서 나가사키 가기 192 무작정 따라하기 2단계 나가사키 시내 교통 한눈에 보기 194 AREA 1. 나가사키 역 & 평화공원 근교 200 AREA 2. 하마마치 208 AREA 3. 나가사키 항 PART 5. 기타큐슈 218 무작정 따라하기 1단계 주요 도시에서 기타큐슈 가기 219 무작정 따라하기 2단계 기타큐슈 시내 교통 한눈에 보기 220 AREA 1. 고쿠라 & 근교 234 AREA 2. 모지코 & 시모노세키<코로나 이후 업데이트된 최신 정보 수록> 두 권으로 즐기는 완벽한 여행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두 권으로 즐기는 완벽한 여행,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는 여행지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감성 매거진 ‘1권 테마북’, 고민 없이 떠날 수 있는 다양한 일정별&지역별 코스가 소개된 ‘2권 코스북’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은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등 놓칠 수 없는 최신 여행 테마를 모두 소개해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잡지를 보듯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와 시원한 사진 구성이 특징입니다. 2권은 다양한 일정별・테마별・목적별 여행코스를 최다 구성하여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가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여행 시 필요한 최소한의 여행 정보만을 담아 책의 무게를 줄이고 상세한 도보 코스 지도와 지역별 교통 지도가 삽입되어 처음 방문하는 해외 여행지에 대한 여행자들의 걱정을 줄였습니다. 1권에서 체크한 테마에 대한 여행지 코스를 2권에서 볼 수 있어서 두 권을 연동해서 보면 나만의 여행 코스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선택하면 그 지역을 더 쉽고 더 가볍게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코로나 이후 변화한 후쿠오카의 일상과 여행지 정보를 수록했으며 폐점된 장소는 새로 주목할 만한 스폿 정보로 교체하였습니다. 또한 여행을 떠나는 설렘을 그대로 느끼고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표지를 전면 리뉴얼했습니다. 두 권으로 완벽한 여행이 가능한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지금 바로 선택하세요. 2023~2024 최신 정보 수록 <무작정 따라하기 후쿠오카> <1권 테마북> ▶후쿠오카에 가기 전 알아야 할 HOT & NEW 최신 테마 정보 45가지 후쿠오카의 다양한 여행 주제를 관광, 음식, 쇼핑, 체험 4가지 파트로 소개합니다. 파트별로 다양한 테마 매뉴얼들이 구성되어 있어 여행자가 각자의 취향에 맞춰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후쿠오카뿐만 아니라 유후인, 나가사키, 벳푸, 기타큐슈까지 북큐슈의 핫한 지역을 구석구석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베스트 스폿은 물론 요즘 떠오르는 핫한 스폿까지 테마별로 정리해 소개합니다. <STORY> 알고 떠나야 더 재미있는 후쿠오카! 여행가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날씨, 옷차림, 여행 키워드 등을 소개합니다. 또한 후쿠오카의 스토리를 알고 제대로 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역사부터 문화, 사회 스토리는 물론 최신 뉴스까지 풍성하게 소개합니다. <SIGHTSEEING> 볼수록 더 재미있는 후쿠오카! 2명의 작가가 4년간의 취재를 통해 알아낸 후쿠오카 필수 여행 스폿은 물론 시크릿 스폿까지 소개합니다. 후쿠오카 7대 명소와 야경 & 뷰포인트, 일본 3대 테마파크 하우스텐보스, 벳푸 지옥 온천 순례, 행운과 합격을 부르는 신사 다자이후, 하루 만에 짧게 다녀오는 섬 노코노시마, 사계절 축제, 유후인과 나가사키 순례 코스까지 알차게 소개해 남들과는 다른 여행이 가능합니다. <FOOD> 먹방 여행의 성지, 후쿠오카! 그 누구보다 맛집 선정에 예민한 입맛 까다로운 작가가 후쿠오카의 맛집을 고르고 골라 소개합니다. 후쿠오카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로컬 푸드는 물론 백 년 된 맛집, 동네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현지인 맛집까지 소개합니다. 또한 고기마니아들을 위한 야키니꾸 맛집, 대식가들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특대 사이즈 음식점, 가성비 갑인 스시 맛집, 요즘 핫한 카페 &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총정리해 입맛 따라 취향 따라 제대로 된 먹방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SHOPPING> 돈 버는 쇼핑 여행, 후쿠오카! 쇼핑이 곧 절약이 되는 후쿠오카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부터 쇼핑 고수들이 추천하는 아이템까지 쏙쏙 골라 추천합니다. 백화점, 쇼핑 스폿, 전통 시장, 편의점, 슈퍼마켓 등에서의 쇼핑 공략 비법과 정보까지 알차게 소개합니다. 또한 피규어 및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을 위한 쇼핑 정보까지 가득 담아 취향 따라 쇼핑이 가능합니다. <EXPERIENCE> 제대로 즐기는 후쿠오카! 힐링부터 액티비티까지 다양하게 즐기는 후쿠오카 체험 여행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후쿠오카 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 온천과 료칸, 아이와 함께 갈 수 있는 수족관 & 동물원, 기모노와 맥주 공장 체험, 야구 마니아들을 위한 야구 관람, 기차로 떠나는 낭만 여행 등을 소개합니다. 또한 요즘 떠오르기 시작하는 후쿠오카 호스텔 정보를 소개해 알뜰하고 편리한 여행이 됩니다. <2권 코스북> ▶후쿠오카 & 북큐슈 일정별, 테마별, 지역별 25개 여행 코스 총망라 후쿠오카뿐만 아니라 북큐슈 인기 지역도 놓치고 싶지 않은 여행자들을 위해 유후인, 벳푸, 나가사키, 기타큐슈까지 인기 지역만 쏙쏙 골라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특히 지역별 시내 교통 정보는 물론 지역 간 이동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초행길도 헤매지 않는 여행이 되도록 도와줍니다. <INFORMATION & TRAFFIC> 지역별 완벽 교통 정보 수록 초행길이어도 헤매지 않고 완벽하게 다닐 수 있도록 교통 정보를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지역별 지하철, 버스, 택시 등의 대중교통 이용 방법과 요금, 이용 팁은 물론 여행 코스에 따라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패스를 비교하고 추천합니다. 또한 지역 간 이동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효율적인 여행이 되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렌터카 이용이 막막한 여행자들을 위해 렌트 회사 선택부터 예약, 인수, 반납까지 단계별로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MAP> 정확한 실측 지도와 구글 지도 GPS 수록 인터넷 지도에도 정확하게 나와 있지 않은 장소들까지 실측 지도를 통해 최대한 정확하게 소개합니다. 밀집 구역이나 쇼핑몰 숍 리스트 등은 한 번 더 클로즈업한 지도를 수록하고 있어 헤매지 않고 정확한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여행 장소의 이름과 주소만으로는 검색되지 않는 스폿까지 위치 검색을 할 수 있도록 구글 GPS 좌표를 수록했습니다. 구글 지도 앱을 이용하여 검색창에 구글 GPS 좌표를 입력하면 바로 해당 위치를 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1DAY COURSE> 지역별, 일정별, 테마별 여행 코스 최다 구성 후쿠오카를 처음 가는 여행자에게 추천하는 필수 여행 코스는 물론 자신만의 취향에 맞춰 여행하고 싶은 여행 마니아들을 위한 다양한 지역별, 일정별, 테마별 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고민하지 않고 무작정 따라가면 최고의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각 코스마다 최고의 스폿과 효율적인 동선으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예상 소요 시간과 경비까지 자세하게 소개해 내 상황과 목적에 맞는 여행 계획이 가능합니다. <ZOOM IN> 지역별 여행 스폿 올 가이드 각 지역별 코스로 소개된 스폿은 물론 그 외에 스폿까지 관광 & 음식 & 쇼핑 & 체험 4개 파트별로 나눠 소개해 자신의 취향에 맞춘 코스 설계가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밀집 지역은 줌인에서 다시 세부 지역으로 나눠 소개하고 스폿별로 역과의 거리를 표기해 좀 더 효율적인 동선 설계가 가능합니다.
베트남 2천 년 시간 여행
해드림출판사 / 조성원 (지은이)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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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
소설,일반
조성원 (지은이)
저자는 베트남을 바로 알자는 측면에서 그간 벼르다가 올해 2018년 2월초 다녀온 베트남 남부의 호치민, 달랏, 나짱(나트랑)과 이어 다녀온 베트남 중부 다낭, 후에, 호이안, 미썬을 중심으로 리드미컬하게 이야기를 꾸렸다. 비록 불과 십여 일의 여정이지만 이 책에서는 단순히 물질적 문명의 잣대로서가 아니라 여행을 하며 느낀 그들의 정서, 역사 문화 사회 등을 세밀하게 탐구했으며 솔직하게 고루 표현했다.들어가며 ........................................................................04 1, 2017년 베트남 여행길에 ........................................................................ 15 2. 사이공 최후의 날에 ........................................................................ 18 3. 베트남 이름 쯔엉 ........................................................................ 25 4. 호치민을 향하며 ........................................................................ 30 5. L Minh o 준장 ........................................................................ 38 6. 동코이 거리에서 ........................................................................ 45 7. 코친차이나 사이공 ........................................................................ 48 8. 베트콩과 호치민 루트 ........................................................................ 56 9. 여행자 거리에서 ........................................................................ 62 10. 호치민 거리 이름은 의미가 다르다 ........................................................................ 69 11. 베트남 역사에서 파생된 이야기 ........................................................................ 77 12. ‘안응언’ 음식점에서 ........................................................................ 85 13. 벤탄 시장에서 ........................................................................ 94 14. 호치민 시내 투어 ........................................................................ 100 15. 쩌런이라는 차이나타운 ........................................................................ 108 16. 베트남 화교와 중월 전쟁 ........................................................................ 116 17. 응우옌주 거리에서 ........................................................................ 125 18. 통일궁에 머문 사람들 ........................................................................ 134 19. 고 딘 디엠과 티우 대통령 ........................................................................ 143 20. 인삼의 효능 ........................................................................ 152 21. 달랏의 향기 ........................................................................ 160 22. 예르생이 전하는 말 ........................................................................ 168 23. 새벽을 여는 베트남 여성 ........................................................................ 175 24. 달콤한 고산도시 ........................................................................ 181 25. 코친차이나 바지사장 ........................................................................ 191 26. 바오다이 여름별장에서 만난 남풍황후 ........................................................................ 200 27. 민족주의자 판 보이 쩌우를 생각하며 ........................................................................ 207 28. 베트남 할머니 보쌈집에서 ........................................................................ 217 29. 문화는 가꾸는 것이다 ........................................................................ 225 30. 문화로써 피는 꽃 ........................................................................ 232 31. 학교 밑창에서 소주를 마시며 ........................................................................ 239 32. 술 마약 소금 그리고 쌀 ........................................................................ 247 33. 1차 인도차이나 전쟁은 ........................................................................ 257 34. 보응우옌잡을 베트남에서 모르면 간첩이다 ........................................................................ 263 35. 베트남의 바가지 ........................................................................ 273 36. 냐짱 마제스틱에 놀란 사연 ........................................................................ 282 37. 나트랑에서의 하루 ........................................................................ 291 38. 통킹만 사건과 미국 ........................................................................ 299 39. 60~70년대 캄란(깜란) 나트랑 그리고 다낭 ........................................................................ 307 40. 구정쯤의 베트남 ........................................................................ 313 41. 다낭의 미각 ........................................................................ 320 42. 다낭에서 첫날 밤 그리고 기차 ........................................................................ 328 43. 후에(Hue)여행, 그리고 월남 ........................................................................ 336 44. 응우옌왕조의 왕들 ........................................................................ 347 45. 후에 역에서 만난 노인 ........................................................................ 357 46. B-52, 철의 삼각 그리고 케산 ........................................................................ 364 47.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 그리고 다낭과 호이안 ........................................................................ 367 48. 베트남 전쟁과 미국 대통령 ........................................................................ 372 49. 참파를 찾아서 ........................................................................ 377 50. 참파의 기록 ........................................................................ 390 51. 호이안으로 가는 길 ........................................................................ 404 52. 다낭에서 남은 여정을 ........................................................................ 410 53. 호치민의 베트남을 어찌 볼 것인가에 대하여 ........................................................................ 433저자는 베트남을 바로 알자는 측면에서 그간 벼르다가 올해 2월초 다녀온 베트남 남부의 호치민, 달랏, 나짱(나트랑)과 이어 다녀온 베트남 중부 다낭, 후에, 호이안, 미썬을 중심으로 리드미컬하게 이야기를 꾸렸다. 비록 불과 십여 일의 여정이지만 이 책에서는 단순히 물질적 문명의 잣대로서가 아니라 여행을 하며 느낀 그들의 정서, 역사 문화 사회 등을 세밀하게 탐구했으며 솔직하게 고루 표현했다. 읽다보면 독자들은 그들의 교육열, 성실성, 유교사상 등등으로서 우리 정서 그대로 닮았음을 이해하고 그들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조성원의 [베트남 2천년 시간여행], 베트남에 대한 소극적 기억보다는 동반자 적인 새로운 친밀관계를 위한 베트남 읽기 [2천 년 로마 이야기], 2천 년 스페인 이야기]를 출간한 바 있는 조성원 작가가 이번에는 [베트남 2천년 시간여행]을 출간하였다. 수차례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저자가, 특히 우리에게 친숙한 나라이면서도 고정관념처럼 박힌 베트남에 대한 소극적 인식을 극복하고, 친밀하면서도 동반자적 관점에서 베트남을 이해하고 알리는 데 주력한 책이다. 베트남에 대한 우리의 첫 번째 기억은 무엇보다 베트남 전쟁, 즉 ‘월남전’이다. 어느 때 극장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화 "님은 먼 곳에'처럼, ‘월남전’ 세대의 머릿속에는 전쟁의 포화가 넘쳐나고, 부산항 부두에서 청룡, 맹호부대 군인들을 선박에 태우고, 태극기를 흔들면서 맹호부대를 부르던 그 기억이 여전히 생생할 것이다. 요즘 우리 시골에는 베트남 여성들이 흔하다. 최근 시골에서는 신부 감으로 제일 많이 선호하는 나라 베트남을 다음으로 떠올리게 된다. 월남 파병과 돈벌이, 뀌년, 하노이 국자감 그리고 공산주의자 호치민의 영묘 등등 베트남을 대하는 우리는 이처럼 상당히 피상적이다. 잊었다지만 결코 지을 수 없고 현재 또 다시 가깝게 다가서는 베트남을 단순히 한낱 앙코르와트에 낀 여행 정도로 취급한다는 것은 실로 부실한 처사라는 것을,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눈물이 났다. 이런 나라도 다 있구나 베트남의 역사를 들춰보며 저자는 눈물이 났다. ‘이런 나라도 다 있구나. 어쩌면 이리도 우리를 꼭 빼닮은 것인지.’ 그들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역사를 알아야 한다. 여행 중 저자에게 뀌년을 조심스럽게 묻던 맹호부대 용사의 동행자처럼 아직 베트남 상처는 미처 아물지 않았다. 아니 유수처럼 흘러간 세월이지만 그들의 역사 한 편에 우리가 서 있었음을 제대로 알기는 알아야 한다. 당대 박영한의 쏭바강, 황석영의 탑, 안정효의 하얀 전쟁, 이대환의 슬로우 불릿 등등 많은 소설들이 등장했던 그 추억처럼 전쟁 참여에 따른 후유증은 여전하다. 결코 우리에게 월남 전쟁은 우리의 삶과 무관하지 않다. 거기서 번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는 모르지만 어릴 적 월남에 돈 벌러 갔다는 말은 어디까지나 맞는 말이다. 하지만 단지 이를 기억하자는 것일 뿐, 이 책에서는 굳이 월남 전쟁의 면면을 세세히 적지는 않았다. 요즘 베트남과 우리는 아주 친한 사이가 되었다. 이른 바 세일즈 외교라지만 역대 정상은 김영삼 전 대통령 이래로 임기 중 한 차례씩 베트남을 방문한 바 있다. 2017년 가을 전쟁 참전에 사과를 한 문재인 대통령도 베트남 다낭을 다녀왔다. 과거의 아픔을 딛고 이루어지는 만큼 진정한 교류와 협력은 보다 많이 이해하고 제대로 알아야 돈독해진다. 베트남은 한국의 투자 1위국, 결코 가벼이 여길 수 없는 나라 현재 베트남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국가는 어디일까? 바로 우리나라다. 한국은 2002년 이후 3년간, 매년 150~180건의 투자를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투자 1위 국가로 부상했다. 진출 기업들은 대체로 투자에 만족하고 있으며 향후 투자환경에 대한 전망도 밝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열악한 인프라 환경(25%), 원·부자재 조달의 어려움(19%), 베트남 정부의 불투명한 행정(17%), 현지 상거래 관행(14%) 등에 대해서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실제로 최근 호치민 시와 인근 동나이 성 및 빈증 성 일대에서는 인력난과 임금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다. 베트남은 더 이상 인건비가 싼 나라도 아니고, 저임금 노동력을 활용한 투자를 반기는 나라도 아니다. 이처럼 베트남의 투자환경도 과거와는 많이 달라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 베트남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이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외국인의 베트남 투자 진출 방식은 경영협력계약, 단독투자, 합작투자 등 세 가지 방식이 있는데, 합작투자의 경우 ‘전원일치제’라는 독소 조항이 있어, 합작 당사자 간에 의견이 다를 경우 경영상의 어려움이 적지 않게 발생한다. 베트남 진출 초기 기업들은 가장 어려운 점으로 정보 부족(35%), 언어소통(19%), 베트남 정부의 인센티브 부족(12%), 투자지역 선택(11%), 투자형태 선택(10%) 등을 꼽고 있다. 저자는 무엇보다도 그들을 알려면 그들의 역사적 의식이나 정서를 먼저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베트남은 그만한 멋과 맛을 지녔다 저자는 베트남을 바로 알자는 측면에서 그간 벼르다가 올해 2월초 다녀온 베트남 남부의 호치민, 달랏, 나짱(나트랑)과 이어 다녀온 베트남 중부 다낭, 후에, 호이안, 미썬을 중심으로 리드미컬하게 이야기를 꾸렸다. 비록 불과 십여 일의 여정이지만 이 책에서는 단순히 물질적 문명의 잣대로서가 아니라 여행을 하며 느낀 그들의 정서, 역사 문화 사회 등을 세밀하게 탐구했으며 솔직하게 고루 표현했다. 읽다보면 독자들은 그들의 교육열, 성실성, 유교사상 등등으로서 우리 정서 그대로 닮았음을 이해하고 그들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16년 오바마가 베트남을 다녀갔다. 그가 베트남을 방문한 궁극적인 이유 중 하나는 환태평양경제 동반자 협정(TPP)이었다, 또 한 가지는 "무기 수출 금지 해제"라는 카드였다.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넘어오는 추세에 이런 TPP체결로 인해 베트남의 한국인 유입은 지속적으로 증가 할 것이다. 많은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처럼 한강의 기적처럼 '사이공 강의 기적'을 외치고 있다. 올해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또 베트남을 가려고 한다. 우리도 달라져야 한다. 아픈 과거를 뒤로하고 우리는 같이 일어서야 한다. 섬유산업은 물론 전자, 자동차까지 물밀듯 베트남으로 향하는 지금, 의식도 닮아 갈수록 협력은 증가일로에 있다. 젊은이들은 한류열품의 땅, 베트남으로 향해야 한다. 창출을 이루어야 한다. 성장 동력이 강한 베트남이 바로 우리 눈앞에 있다. 그 정도 경제속도라 한다면 머지않아 풍족한 나라가 될 것임에 틀림이 없다. 베트남은 길쭉해 수차에 걸쳐 여러 번 다녀와야 한다. 다낭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또 저자는 나갈 궁리다. 메밀꽃이 화창한 고산지대 북부의 하장성, 역사적 전쟁터인 디엔비엔푸 ,가랑이 논의 싸파, 고산족의 박하가 우선 그 대상인데 베트남의 끝에서 끝으로 홍하델타로 부터 갈수록 곡창지대가 사라지고 있다는 메콩델타도 괜찮다. 그렇게 두고두고 이곳저곳 돌아보는 게 저자의 소망이고 꿈이다. 베트남은 그만한 멋과 맛을 지녔다.인천공항으로부터 5시간가량 날아간 다낭, 2017년 4월 26일 오후 1시 45분. 공항에서 다낭 시내까지는 아주 짧은 거리였다. 외곽으로 돌아 신시가지에 위치한 ‘하다나 브띠끄’라는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다낭을 가로지르는 조금은 불투명한 물줄기, 뜻밖에 강 이름이 귀에 익다. 다낭 해변 안쪽으로 친근한 이름의 ‘한강 Song Han’이 흐른다. 한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는 총 5개가 있는데 그중 다낭 한강에 위치한 한강 다리, 용다리, 쩐티리 다리를 중심해서 도시를 파악하면 아주 편하다. 숙소는 구시가지 강 건너 다리로 보자면 용다리(2009~2013)와 한강(한강 다리는 1998년부터 건설이 시작되어 2000년도에 완공됐다) 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대부분 신시가지는 용다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불을 뿜는 용다리를 만든 것은 베트남이 처음이라고 한다. 실제 용다리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9시에 불 쇼 물 쇼를 볼 수 있다. 쩐티리 다리 (2010~2013)는 그 옆에 아시아 파크와 썬힐이 자리하고 있다. 그러니까 다낭은 2009년에 개통한 베트남 최장 현수교인 투안프억(thuan phuoc)다리까지 하여 다리들로 유명한 도시라고 말할 수 있으며 각 다리는 각자의 매력과 풍격을 가지고 있어, 사진을 찍기에 경치가 낭만적인 곳이고 도시파악도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다.현재 다낭은 1백만 명이 넘는 인구로 하노이 껀터 호치민 하이퐁과 더불어 5개 중앙 직할시 중 한 곳으로 다리 준공날짜에서 보듯 전장의 폐허를 말끔히 씻고 날로 번창하고 있다. 그들이 다낭을 개방을 하고 소문을 낸 것이 몇 해 전이 아닌 것이 이만하면 국제도시로 손색이 없다 싶은 시점으로 다리 준공 시점에 맞춘 것이 아니겠는가 싶고 그들의 자존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 또 아닌가 싶기도 하다.다낭이란 이름은 참족어로 ‘큰 강의 입구’라는 뜻이다. 베트남 마지막 왕조인 응우옌 왕조의 민망왕은 칙령을 통해 다낭을 중부에서 가장 큰 상업 항구로 공인했다. 알다시피 다낭은 1858년 프랑스 점령기에는 안남 왕국 내 프랑스 직할 식민구역이었고, 베트남전쟁 당시에는 미군이 다낭항으로 상륙했다. 한국의 청룡부대 장병들도 이 항구에서 귀국선을 기다렸다. 그만큼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였다. 다낭은 서쪽으로 쯔엉선 산맥을 경계로 라오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북쪽으로 투아티엔후에, 남쪽으로 광남성과 접해 있다. 동남아 여러 도시보다 개발이 덜 되어 원시 그대로의 자연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낭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150km에 이르는 긴 해안선이다. 해안선을 따라 크고 작은 해변과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져 있다. 그중 가장 유명한 해변은 다낭 시내에서 약 20km 떨어진 미케 해변. 고급 리조트가 즐비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다낭의 미각’ 중에서
2022 해리포터 탁상 달력
아르누보 / 워너 브라더스 (지은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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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 유혜정 (지은이)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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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계약론
후마니타스 / 장 자크 루소 (지은이), 김영욱 (옮긴이)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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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자크 루소 (지은이), 김영욱 (옮긴이)
계몽주의 안의 반계몽주의자, 사유와 글은 인간의 악이라고 단죄하는 당대 최고의 철학자이자 웅변가. 누구보다 아이들의 행복과 자유를 옹호하면서 자신의 아이들을 내다 버린 교육 이론가. 가장 타락한 반사회적 철학자로 규탄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자연을 가장 잘 따른다고 칭송되는 현자. 결국 모든 사회를 포기하고 파리 변두리 에름농빌의 목가적인 풍경 속으로 사라졌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가장 성대한 행렬에 얹혀 팡테옹에 이전된 국가의 위인……. 18세기 계몽주의 시대에 그 누구보다 역설적이고 모순적인 체계를, 하지만 단순히 역설적이고 모순적인 것은 아닌 체계를 가졌던 문제적 인간 장-자크 루소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사회계약론』을 우리말로 새롭게 옮긴 것이다. 정치+철학 총서는 근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치철학의 고전을 발굴해, 그 저자들의 정치철학이 어떻게 당대의 시대적 배경과 호흡하면서 탄생했고, 그들의 철학 체계 안에서 어떤 위상을 차지하는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고전에 대한 재발굴과 재조명 작업을 통해 철학자에 대한 입체적 시각을 열어 주고, 정치와 정치적인 것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에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일러두기 9 1권 10 1장 1권의 주제 11 2장 초기사회에 대해 12 3장 강자의 권리에 대해 15 4장 노예제에 대해 16 5장 언제나 첫 번째 합의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22 6장 사회계약에 대해 23 7장 주권자에 대해 26 8장 정치상태에 대해 29 9장 대물소유권에 대해 31 2권 35 1장 주권은 양도될 수 없다 35 2장 주권은 분할될 수 없다 36 3장 일반의지가 틀릴 수 있는가 39 4장 주권의 한계에 대해 41 5장 생살권에 대해 45 6장 법에 대해 48 7장 입법자에 대해 52 8장 인민에 대해 57 9장 계속 60 10장 계속 63 11장 여러 가지 입법체계에 대해 66 12장 법의 분류 69 3권 72 1장 정부 일반에 대해 72 2장 다양한 정부형태의 구성원리에 대해 78 3장 정부의 분류 81 4장 민주정에 대해 83 5장 귀족정에 대해 86 6장 왕정에 대해 89 7장 혼합정부에 대해 96 8장 모든 정부형태가 모든 나라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 97 9장 좋은 정부의 증후에 대해 104 10장 정부의 권력남용과 타락 경향에 대해 106 11장 정치체의 죽음에 대해 110 12장 주권은 어떻게 유지되는가 111 13장 계속 113 14장 계속 115 15장 대의원 혹은 대표자에 대해 116 16장 정부설립은 결코 계약이 아니다 121 17장 정부설립에 대해 122 18장 정부의 월권을 방지하는 수단 124 4권 127 1장 일반의지는 파괴될 수 없다 127 2장 투표에 대해 130 3장 선출에 대해 133 4장 로마 민회에 대해 136 5장 호민관 제도에 대해 149 6장 독재관 제도에 대해 152 7장 감찰관 제도에 대해 156 8장 정치종교에 대해 158 9장 결론 173 옮긴이 주 174 옮긴이 해제 271 찾아보기 314 나는 편견의 인간이기보다 차라리 모순의 인간이고 싶다. _장-자크 루소 계몽주의 안의 반계몽주의자, 사유와 글은 인간의 악이라고 단죄하는 당대 최고의 철학자이자 웅변가. 누구보다 아이들의 행복과 자유를 옹호하면서 자신의 아이들을 내다 버린 교육 이론가. 가장 타락한 반사회적 철학자로 규탄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자연을 가장 잘 따른다고 칭송되는 현자. 결국 모든 사회를 포기하고 파리 변두리 에름농빌의 목가적인 풍경 속으로 사라졌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가장 성대한 행렬에 얹혀 팡테옹에 이전된 국가의 위인……. 18세기 계몽주의 시대에 그 누구보다 역설적이고 모순적인 체계를, 하지만 단순히 역설적이고 모순적인 것은 아닌 체계를 가졌던 문제적 인간 장-자크 루소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사회계약론』을 우리말로 새롭게 옮긴 것이다. “나는 인간은 있는 그대로 두고 법은 바꿀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서, 정치질서에 정당하고 확실한 운영원칙이 있을 수 있는지 따져 보고자 한다. 나는 이 연구 내내 권리가 허용하는 것과 이익이 명령하는 것을 결합하려 애쓸 것인데, 그래야 정의와 유용성이 결코 분리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주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논증하지 않고 본론으로 들어간다. 정치에 대해 쓰다니 군주나 입법자라도 되냐는 질문이 나올 것 같다. 나는 아니라고, 그리고 아니기 때문에 정치에 대해 쓴다고 대답한다. 내가 군주나 입법자라면, 해야 할 것을 말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진 않을 것이다. 그것을 하든지 아니면 입을 다물 것이다.”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나 어디에서나 쇠사슬에 묶여 있다. 자신이 다른 사람들의 주인이라고 믿는 자가 그들보다 더 노예로 산다. 이런 변화가 어떻게 일어났을까? 모르겠다. 어떻게 하면 이 변화를 정당한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이 문제는 내가 풀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공동의 힘을 다해 각 회합원의 인격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하며, 각자가 모두와 결합함에도 오직 자기 자신에만 복종하기에 전만큼 자유로운 회합형식을 찾는 것. 바로 이것이 사회계약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근본 문제다.” _본문 중에서 새로운 우리말 번역에 대하여 우리는 110여 년에 이르는 우리말 번역의 역사를 가진 『사회계약론』에 대한 새로운 번역이 낭비가 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은 원칙을 세웠다. 일단, 풍부한 옮긴이 주를 제공하려고 했다. 『사회계약론』은 어떤 의미에서 우리와 다른 세계의 책이다. 우리는 번역이 아무리 정확해도 이 책을 이해하는 데에는 텍스트만으로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루소가 텍스트 곳곳에서 전제하는 맥락과 배경은 적절한 해설 없이 인지되지 않는데, 이 경우 독자는 『사회계약론』이 얼마나 다층적이고 논쟁적인 텍스트인지 알 수 없다. 또한 몇몇 개념이나 표현들은 시대적인 차이나 개념의 변천으로 인해 현대 독자들에게 오독을 일으키곤 한다. 이런 일들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는 너무 의존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18세기의 『아카데미 프랑세즈 사전』과 특히 디드로와 달랑베르의 『백과사전』을 풍부하게 인용했다. 계몽주의 시대 프랑스 사회와 사상에 대한 한국어 연구가 부족한 상황에서, 18세기 프랑스어와 지식을 총망라하는 두 저작을 참고하고 소개하는 것이 독자를 『사회계약론』의 세계로 안내하고, 오해를 일으킬 만한 표현들의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societe civile’은 ‘시민사회’로 옮길 수밖에 없었지만, 『백과사전』의 정의를 통해 이 표현의 강한 국가주의적 함의를 부각시킬 수 있었다. 또한 루소가 암시하거나 참고하고 있는 고전 텍스트와 17~ 18세기의 저작들을 최대한 인용하려고 했다. 이것은 『사회계약론』이 위치하는 더 작은 세계, 그러니까 이 책이 직접 참고하고 대적하고 있는 사유와 논증의 지형으로 독자를 안내할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홉스Thomas Hobbes나 로크John Locke는 물론이고 여전히 한국에 거의 소개되어 있지 않은 그로티우스Hugo Grotius나 푸펜도르프Samuel von Pufendorf 등 자연법 사상가들의 텍스트가 『사회계약론』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부족하지만 독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우리는 이런 기본적인 해설과 함께 『사회계약론』의 이해를 위해 필수적인 또 다른 맥락을 염두에 두었다. 그것은 루소의 전체 사유의 관점에서 읽은 『사회계약론』의 의미다. 프랑스에서는 이미 일단락된 루소 사유의 체계화 작업이 한국에서는 여전히 기초적인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신 엘로이즈』는 불어불문학과에서, 『에밀』은 교육학과에서, 『사회계약론』은 정치학과에서 따로 독서된다. 루소 철학의 토대인 『불평등기원론』은 어떤 곳에서도 엄밀하게 읽지 않는다. 이런 분위기는 루소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막을 뿐만 아니라, 각 텍스트에 대한 정교한 분석에도 방해가 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옮긴이 주 곳곳과 해제에서 해석에 도움이 될 루소의 다른 텍스트와 참고 사항을 덧붙였으며, 루소 체계와 『사회계약론』 연구의 역사에 대한 단서를 조금이나마 전달하기 위해 애썼다. 여기에는 『사회계약론』 이해에 필수적인 『제네바원고』Manuscrit de Geneve도 포함된다. 20세기 중반 이후 비교적 최근 연구에 담겨 있는 『사회계약론』에 대한 해석도, 텍스트 이해에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드라테가 제공하는 기본적인 정보는 물론이고, 알튀세르Louis Althusser나 필로넝코Alexis Philonenko 등은 쉽게 파악되지 않는 텍스트의 구조나 의미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많은 주석의 양과 특정한 선택들은 무엇보다 다음 목적을 위해 필요했다. 이 목적이란, 『사회계약론』을 그것이 속한 시대와 사유 체계 그리고 정교한 해석의 역사 안에 정확하게 위치시킴으로써 텍스트가 일차적으로 표명한 의미와 이념을 부각시키는 일이었다. 독자들은 옮긴이 주와 해제에서 『사회계약론』에 대한 일종의 비관주의적 해석과 함께, 책의 현대적 의미를 말하기는커녕 어떤 의미에서 이 책이 과거의 것임을 강조하는 논평들을 종종 접하게 될 것이다. 물론 독자들에게 특정한 해석을 강요할 의도는 전혀 없다. 또한 『사회계약론』이 더 이상 읽을 필요가 없는 책임을 증명하기 위해 긴 시간 작업한 것도 아니다. 다만 우리는 이 책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했던 특수한 의미 체계를, 그리고 역설적으로 『사회계약론』을 끊임없이 새로운 책으로 변환시켰던 특수한 과거지향성을 강조하고 싶었다. 책을 고루하게 만들 뜻이 없다는 사실은 번역어에 대한 우리의 선택에서도 드러난다. 기본적으로, 옮긴이 주를 통해 번역의 어려움을 일으키는 언어학적이거나 철학적인 문제를 자세히 기술하려고 했다. 이것은 번역자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이 아니고, 핵심적인 개념의 번역 문제를 공유하는 것이 한국어 사용 독자로 하여금 텍스트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진전시키도록 돕는 길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1권 앞부분에는 어쩔 수 없이 긴 주석을 달아야 했다. 여기에서 설명한 ‘droit’나 ‘civil’ 등의 번역에 대한 고민이 당대 텍스트에서 이 단어들의 풍부한 함의와 함께 독자에게 잘 전달되었길 바란다. 우리는 몇몇 어휘를 기존과 달리 과감하게 번역하기도 했다. 상반되는 결합방식을 지시하는 ‘agregation’이나 ‘association’과 같은 경우(1권 5장)에는 최근 루소를 비롯한 계몽주의 연구의 관심사인 자연과학적 사유와의 연관성을 반영하여 화학 개념과 통용되는 ‘응집’, ‘회합’을 선택하기도 했으며, 『사회계약론』의 유명한 개념인 ‘religion civile’과 같은 경우(4권 8장)에는 이 책에서 ‘civile’이 가진 함축과 ‘religion civile’과 ‘religion du citoyen’의 구별을 근거로, 기존의 번역어인 ‘시민종교’를 ‘정치종교’라는 더 분명한 어휘로 교체하기도 했다. 물론 우리의 선택은 여러 비판에 열려 있으며 몇몇 경우 언젠가 철회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최근의 연구 경향 혹은 개념적 이해의 교정에 기초한 번역어 교체가 『사회계약론』에 대한 새로운 토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내 삶이 얼마나 비천했든 왕보다 더 많이 생각하고 더 잘 생각했다면 내 영혼의 역사는 왕의 그것보다 더 흥미로운 것이다. …… 어떤 것에 대한 경험과 관찰의 측면에서 나는 아마 어떤 인간도 가져 본 적 없는 가장 유리한 입장에 있다. 왜냐하면 나 자신은 어떤 지위도 없이 모든 신분을 겪어 보았기 때문이다. 왕위만 제외하면 가장 낮은 신분부터 가장 높은 신분까지 모든 것을 살아 보았노라. _장-자크 루소 총서 소개 정치+철학 총서는 근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치철학의 고전을 발굴해, 그 저자들의 정치철학이 어떻게 당대의 시대적 배경과 호흡하면서 탄생했고, 그들의 철학 체계 안에서 어떤 위상을 차지하는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고전에 대한 재발굴과 재조명 작업을 통해 철학자에 대한 입체적 시각을 열어 주고, 정치와 정치적인 것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에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_간행위원을 대표해 조현진 간행위원 김영욱(서울대, 프랑스 계몽주의) 이상명(숭실대, 서양철학) 조현진(재능대, 서양철학) 홍우람(서강대, 서양철학) 근간(제목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스테파누스 유니우스 브루투스, 『폭군방벌론』, 홍기원 옮김 토머스 홉스, 『시민론』, 조현진 옮김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정치 저작 선집』, 이상명 옮김
부정성 편향
에코리브르 / 존 티어니, 로이 F. 바우마이스터 (지은이), 정태연, 신기원 (옮긴이)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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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리브르
소설,일반
존 티어니, 로이 F. 바우마이스터 (지은이), 정태연, 신기원 (옮긴이)
저자 존 티어니와 로이 F. 바우마이스터는 우리의 뇌가 생존을 위해 부정성에 초점을 맞추도록 진화했으며, 이로 인해 세계의 미래가 암울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만은 않다고 이야기한다. 이들은 부정성 편향(학문 연구에서는 ‘부정성의 힘’, ‘부정성 지배’, ‘부정성 효과’라고도 일컫는다)을 이해하면 가정과 직장 등의 인간관계에 도움이 될뿐더러 타인의 불안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려는 ‘부정성 장사꾼’들에게 속지 않고 미래에 대해 더 긍정적 전망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는 실생활의 부정성 편향과 이를 극복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자세히 제시한다. 왜 칭찬 세례를 받고도 비판 한마디가 그렇게 쓴지, 가족이나 친구에게 한 번 실수했을 뿐인데 되돌리기 위해서는 몇 배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나쁜 팀원이 팀의 사기를 떨어뜨리는지 《부정성 편향》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머리말: 부정성 효과 01 나쁜 것이 얼마나 나쁜가: 합리적 마음을 사용하기 02 사랑의 교훈: 부정성 제거하기 03 뇌 속의 악령: 우리 안의 부정성 04 부정성의 힘 사용하기: 건설적 비판 05 천국 또는 지옥: 보상 대 처벌 06 경영학개론: 네, 우리 중에는 썩은 사과가 없습니다 07 온라인의 위험: 햇살 호텔 대 달의 여인 08 폴리애나 원리: 부정성에 대응하는 우리의 타고난 무기 09 위기의 위기: 나쁜 것의 상승 10 좋은 것의 미래 감사의 글 주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누구나 부정성의 힘을 잘 이해하면 최선을 이끌어낼 수 있다! 우리는 잔혹한 범죄, 정치적 갈등, 테러와 비극에 대한 뉴스를 보며 세계의 미래를 걱정한다. 그러면서 왜 부정적인 뉴스가 끊이지 않는 것인지, 어떻게 해야 긍정적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해한다. 《부정성 편향》의 저자 존 티어니와 로이 F. 바우마이스터는 우리의 뇌가 생존을 위해 부정성에 초점을 맞추도록 진화했으며, 이로 인해 세계의 미래가 암울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만은 않다고 이야기한다. 이들은 부정성 편향(학문 연구에서는 ‘부정성의 힘’, ‘부정성 지배’, ‘부정성 효과’라고도 일컫는다)을 이해하면 가정과 직장 등의 인간관계에 도움이 될뿐더러 타인의 불안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려는 ‘부정성 장사꾼’들에게 속지 않고 미래에 대해 더 긍정적 전망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는 실생활의 부정성 편향과 이를 극복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자세히 제시한다. 왜 칭찬 세례를 받고도 비판 한마디가 그렇게 쓴지, 가족이나 친구에게 한 번 실수했을 뿐인데 되돌리기 위해서는 몇 배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나쁜 팀원이 팀의 사기를 떨어뜨리는지 《부정성 편향》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이를테면 미국의 정치과학자 모리스 피오리나는 ‘거짓 양극화’ 현상을 지적한다.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 지지자들 대부분은 스스로 중도라고 인식하지만, 일부 정치인과 학자들이 정치적 스펙트럼의 양 끝에 위치하고는 나머지 국민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 한다. 그 결과 사람들은 서로 상대 정당의 지지자들이 위험할 정도로 극단화했다고 생각하며 적대감을 느낀다는 것이다(10장 참조). 혐오가 소셜 미디어를 타고 전 세계로 공유되는 시대, 끊임없이 이어지는 우울한 뉴스에 잠식되지 않고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길 권한다. 문학, 음악, 스포츠 등 다방면에 걸친 사례와 재치 있는 문장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부정성 편향의 강력함과 그 이유 ‘부정성 편향’은 부정적인 사건이나 정서가 긍정적인 것보다 우리에게 더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보편적 경향성이다. 저자들은 뇌 발달 연구를 근거로 부정성 효과는 진화하면서 우리의 본능에 아로새겨진 것이라고 주장한다(3장 참조). 진화론에 따르면 인류의 뇌는 진화 과정에 따라 점점 커졌다. 마치 원시 뇌가 옷을 한 겹 한 겹 껴입듯이 진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의 생존과 안녕을 위협하는 자극에 대한 뇌의 경고 체계는 가장 오래된 기저핵, 변연계, 가장 최근에 발달한 전전두엽 피질 순서로 발달했다. 기저핵과 변연계는 부정적 신호에 매우 민감하다. 실험 참가자들은 행복한 얼굴보다 슬프거나 화난 얼굴에, 사람에 대한 좋은 정보보다 나쁜 정보에, 긍정적 단어보다 부정적 단어에 자동적으로 주의를 기울였다(3장 참조). 일단 위협을 감지하면 심박, 소화, 땀과 소변의 분비를 통제하는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에서 위협에 맞서 싸우거나 도망치게 하는 ‘투쟁-도피 반응’이 일어난다. 그렇다면 전전두엽 피질은 어떤 역할을 할까? 논리적 사고, 추론, 통제와 같은 기능을 담당하는 전전두엽 피질에서 우리가 위험에 처했다고 판단하면 기저핵과 변연계가 빠르게 작동한다. 옛 조상이 산길을 가다 호랑이를 만났을 때 일어났음 직한 투쟁-도피 반응이, 우리가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두려움을 느낄 때도 똑같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과잉 반응은 인류의 생존에 유리했을 것이다. 위협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보다는 작은 위협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안전하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이러한 설명을 자유낙하로 음속을 돌파한 최초의 스카이다이버 펠릭스 바움가르트너가 공황으로 겪은 어려움, 이를 인지행동치료(CBT)를 통해 극복하고 도전에 성공하는 과정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낸다(3장 참조). 4의 법칙: 나쁜 것 하나에는 좋은 것 넷이 필요하다 부정성 효과의 강력함은 ‘4의 법칙’으로 나타난다. 4의 법칙은 ‘나쁜 것 하나를 극복하려면 좋은 것 네 개가 필요하다’는 지침이다. 이 지침은 사람들이 자신의 정서적 안녕감을 매일 평가한 연구에서 비롯되었다(1장 참조). 실험 참가자들은 보통 나쁜 날 하루에 좋은 날 사흘을 경험했다. 이는 기분 좋게 지내려면 나쁜 날 하루에 적어도 좋은 날 나흘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4의 법칙은 삶의 여러 측면에 응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임상심리학자들은 내담자가 우울감으로 고통받지 않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부정적 감정 한 번에 긍정적 감정 네 번을 느끼게 하는 것을 목표로 치료를 진행한다. 또 사업을 계속하려면 온라인 후기 비율을 부정적인 것 하나에 긍정적인 것 세 개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관리해야 한다(1장 참조). 저자들은 한 미식축구 팀의 사례를 소개하며, 부정성 효과를 극복하려면 직관보다 합리적 근거를 토대로 판단하기를 제안한다. 스포츠 감독들은 이전 경기 데이터보다는 부정적 결과를 피하고자 직감에 의존함으로써 팀과 자신에게 모두 손해가 되는 결정을 할 수 있다. 사례의 미식축구 감독은 부정성 편향에 휘둘리지 않고 합리적 분석을 토대로 규칙을 정해 따른 결과 큰 승리를 거뒀다(1장 참조). 일상생활에서 4의 법칙 활용하기 인간관계에서 부정성 효과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보다 나쁜 것을 하지 않는 것이다. 연인 및 부부 관계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좋은 행동(예: 이벤트, 선물)을 많이 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동(예: 의심, 통제)을 삼가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2장 참조). 이는 자녀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저자들은 최고의 부모가 되려고 무리하기보다는 화내거나 가혹하게 대하지 않는 것이 자녀의 인지정서 발달에 더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직장에서는 분위기를 흐리는 ‘썩은 사과’를 골라내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무례하고 가혹한 상사나 무임승차하는 동료가 있으면 팀의 사기는 추락하고, 이러한 ‘썩은 사과’의 파괴력은 성실한 팀원의 긍정적 영향력보다 네 배가량 높다. 면접으로 썩은 사과를 가려내는 비결은 없지만, 주의 깊은 감별로 썩은 사과로 판명나면 그가 조직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기 전에 적당한 자리로 옮기거나 정당한 절차를 거쳐 해고해야 한다는 것이다(6장 참조). 사업이나 상품에 대한 온라인 악플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악플의 파급력은 다른 부정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강력하다. 한번 악플이 달리면 사람들은 그 밑에 분별력이 없어 보이는 긍정적 후기를 남기길 꺼린다. 저자들은 온라인에서 최고 평점을 유지하는 한 부티크 호텔의 사례를 들어 일단 잠재적 불만 요소를 최대한 제거하는 것, 그럼에도 악플이 달린다면 이를 신속하고 진지하게 수용하고 부정적 영향을 상쇄하는 대처를 최대한 보여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조언한다(7장 참조). 나쁜 것을 하지 않는 것을 넘어, 우리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나쁜 것의 강력한 힘을 역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정당한 처벌은 어설픈 칭찬이나 보상보다 발전에 대한 동기를 훨씬 강력하게 촉진한다. 저자들은 뉴욕의 공립학교와 프리토레이 감자칩 회사에서 보상해야 할 행동에 보상을, 처벌해야 할 행동에 처벌을 함으로써 학생과 직원들의 수행을 향상시킨 사례를 소개하며, 자존감은 무조건적이 아닌 합당한 보상에 의해 향상된다는 점을 지적한다(5장 참조). 조언이나 비판을 하고 싶다면, 나중에 훨씬 많은 칭찬과 격려를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가족·친구·부하 직원의 발전을 위해 솔직하게 비판하는 것은 효과가 크지만, 비판의 위협 역시 상당해서 우리 뇌는 비판 이전의 칭찬을 기억하지 못한다(4장 참조). 따라서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비판하더라도 그의 상황을 공감하고, 마지막에는 그의 장점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해주는 것이 좋다. 더 나은 세계를 위한 저부정성 다이어트 부정성 효과가 그렇게 강력하다면,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정성이 긍정성보다 훨씬 강력하다 해도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은 긍정성이라고 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가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사실 사람들은 외상 후 성장(Post Traumatic Growth, PTG)을 훨씬 많이 경험한다. 우리에게는 좋은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의식적으로 돌아보며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단 그러기 위해서는 연습을 해야 한다(8장 참조). 전반적인 생활 조건이 과거에 비해 크게 진보했음에도 우리는 기후 변화·핵무기의 위험을 막연하게 과대평가하며 세계 종말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다. 일부 정치인과 선동가를 비롯해 언론인·정책가, 학계·두뇌 집단·기업·비영리 단체 등 끝없이 늘어나는 전문가들은 이러한 불안을 부추기고, 이를 이용해 이득을 취하고자 한다. 그 결과 우리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치르게 된다. 저자들은 세계가 위기에 처했다고 선전하며 사람들의 두려움을 자극해 진짜 사회적 위기를 만드는 현상을 ‘위기의 위기’로 명명한다. ‘위기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저부정성 다이어트’다. 그러니까 정크 푸드를 줄이듯 나쁜 뉴스의 섭취를 의식적으로 줄이는 것이다. 이를테면 선동가들이 근거 없는 주장을 시작하면 채널을 바꾸고, 부정적인 포스팅만 하는 사람의 소셜 미디어는 팔로우를 취소하는 것이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나쁜 뉴스를 섭취하고자 하는 욕구를 느끼지만, 이를 따르지 않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저자들은 역사에서 ‘위기의 위기’는 항상 있었지만 우리는 이를 극복할 수 있으며, 디지털 시대가 우리에게 부정적 영향보다 훨씬 많은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 책에 대한 옮긴이의 소개 글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장에서는 ‘4의 법칙’을 소개한다. 4의 법칙은 이전의 여러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한, 하나의 부정적인 것을 극복하기 위해 네 가지 긍정적인 것이 필요하다는 지침이다. 2장에서는 대인관계에 대해서도 4의 법칙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부부·이웃·부모 자녀 관계 모두에 상대를 위해 한 좋은 일보다는 상대가 싫어하는 나쁜 일을 한 것이 훨씬 큰 영향을 미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고 최악을 가정하는 우리 자신의 부정성 편향에 속지 않고, 상대가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임을 볼 수 있다. 3장에서는 왜 우리의 뇌는 부정적인 것에 그토록 민감한지, 불안과 두려움을 어떤 방법으로 극복할 수 있는지를 알아본다. 4장에서는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건설적 비판을 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왜 비판하는 사람이 칭찬하는 사람보다 더 똑똑해 보이는지, 왜 비판을 하고 난 다음에는 칭찬해도 소용이 없는지, 솔직하면서도 예의를 지키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비판과 진심 어린 칭찬이 어떤 효과를 발휘하는지를 알 수 있다. 5장에서는 왜 제대로 된 처벌이 어설픈 보상보다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지를 살펴본다. 학생들을 성공적으로 교육하고 조직에서 직원들을 잘 관리하려면 보상과 처벌, 그리고 처벌의 부정성 효과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6장에서는 어느 조직에나 있는 ‘썩은 사과’에 대한 대처법을 알려준다. 이기적이고 무례한 조직 구성원은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와 상관없이 조직의 분위기를 흐리고 사기를 떨어뜨린다. 이러한 썩은 사과에는 어떤 유형이 있는지, 조직 내의 썩은 사과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를 알아본다. 7장에서는 한 뉴욕 부티크 호텔의 성공 사례를 통해 경영자들이 온라인 ‘악플’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를 제시한다. 8장에서는 부정성 편향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으로 소설 주인공의 이름에서 따온 ‘폴리애나 원리’ 또는 ‘긍정성 효과’를 제안한다. 폴리애나는 매우 낙천적인 인물로 이러한 특성 때문에 긍정적인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하는 우리의 성향을 ‘폴리애나 원리’로 명명하게 되었다. 좋은 말을 하고 좋은 생각을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하는 것은 현실과 온라인 세계 모두에서 우리의 행복에 도움이 된다. 과거를 소중히 간직하며 가끔은 향수에 젖는 것을 자신에게 허락하되, 후회하지는 않는 것도 마찬가지다. 9장에서는 ‘위기의 위기’에 대해 다룬다. 데이터로 보면 인류의 삶은 분명 진보하고 있지만, 개인적 목적을 위해 부정적 뉴스를 쏟아내는 일부 언론인과 정치인으로 인해 우리는 인류가 위기에 처해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저자들은 이러한 불길한 예언과 그 부정적 결과가 사회에 어떤 해악을 미치는지 여러 예시를 통해 보여주며(한 예로 GMO에 대한 우려 때문에 식량 지원을 거부한 국가의 어린이들은 영양 부족의 위기에 처한다), 이러한 사회적 부정성 효과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안한다. 마지막 10장에서는 나쁜 부정성 효과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저부정성 다이어트’를 내놓는다.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정크 푸드를 멀리하듯이, 우리는 현실을 왜곡하는 부정적 기사, 혹은 그런 기사만 퍼 나르는 분노에 찬 사람의 소셜 미디어 계정과 거리를 둘 필요가 있다. 부정성 효과는 분명 강력하고 현재의 상황에는 우려스러운 점이 있지만, 저자들은 디지털 시대의 정보의 바다에서 우리는 ‘나쁜 것 하나에 네 개보다 훨씬 많은 좋은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며 결국은 긍정성이 승리할 것이라고 믿는다는 희망적인 예측으로 끝을 맺는다.'좋은 것과 함께 나쁜 것도 생각하자'고 우리는 초연하게 생각한다. 노동자의 하루 기분을 추적한 연구에 따르면, 한 번의 좌절은 하나의 긍정적 사건에 비해 2~5배 더 큰 정서적 영향을 미친다. 정서는 우리를 덜 이성적이게 만들어 부정성의 힘에 더 취약하도록 만든다.
흑과 백의 판타지아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관절, 보로콤, 단투, 동사원형, 루즌아, 박지, 찬성, 텅빈, 한라감귤, 환댕 (지은이) / 2021.01.24
9,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관절, 보로콤, 단투, 동사원형, 루즌아, 박지, 찬성, 텅빈, 한라감귤, 환댕 (지은이)
뚜렷한 개성을 가진 10인 웹툰 작가들이 선보이는 8편의 흑백 단편 판타지를 담았다.수록작품 Ann : The muder hunter : 한라감귤 정상을 향해서 : 찬성 여신과 함께 춤을 : 관절 옆자리 돈키호테 : 단투, 동사원형 좋아하는 마음 : 루즌아, 텅빈 일장춘몽 : 환댕 올해의 마법소녀 : 보로콤 달인의 경지 : 박지 뚜렷한 개성을 가진 10인 웹툰 작가들이 선보이는 8편의 흑백 단편 판타지! “컬러를 벗어던지고 흑백의 세계로 들어서다!!“
골프규칙 (2019년부터 유효) (포켓용)
의학서원 / 박찬희, 이원태, 임병무, 조수현 (지은이) / 2019.03.06
10,000
의학서원
취미,실용
박찬희, 이원태, 임병무, 조수현 (지은이)
복잡하고 난해한 골프규칙 중에서도 골프 라운드에 필요한 기본적인 규칙과 에티켓을 포함, 골퍼들이 플레이 중 흔히 겪게 되는 대표적인 상황들만을 모아서 해당 골프규칙을 명쾌한 올 컬러 그림과 함께 간결하게 해설하고 있다. 현재의 골프규칙은 영국 R&A와 미국 USGA에서 4년마다 개정하여 공표해오고 있는 규칙을 전 세계의 골프협회가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이 책은 2019년부터 적용되는 최신 개정을 근거로 하여 만들어졌기에, 각종 프로골프대회, 아마추어대회, 골프프로 지망생, 골프장 캐디 등 골프룰을 알고자하는 모든 분들께 더욱 유용할 것이다..머리말 .이 책의 이용방법 .골프 클럽의 종류 .클럽의 종류와 특징 .각 클럽의 명칭 .볼의 구질 2019년도 주요 개정내용 .2019년부터 변경되는 골프규칙 용어 .2019년 주요 골프규칙 개정 요약 .2019년 신설된 골프 규정의 의한 변경된 페널티 요약 필수 기본용어 해설 .아웃 오브 바운즈 .일시적으로 고인물 .프로비저널볼 .수리지 .일반구역 .드롭 .언플레이어블 .외부의 영향 .루즈임페디먼트 .장해물 .분실 .플레이스 및 리플레이스 .잘못된 볼 .스탠스 .인플레이 볼 골프는 출발 전부터 시작된다. .클럽 14개의 역사 티잉구역 .스탠스하자 티에서 볼이 떨어졌다. .티잉구역 밖에서 쳤다. .티잉구역 밖에서 친 볼이 OB가 되었다. .티잉구역에서 방해가 되는 나뭇가지를 잘라냈다. .티마커가 방해가 되어 뽑아내고 쳤다. .티샷이 OB가 되었다. .티샷한 볼이 보이지 않는다. .티에서 떨어지고 있는 볼을 쳤다. .바람에 흔들리는 볼을 티샷 했다. .스탠스가 구역 밖으로 나온 채 쳤다. .프로비저널볼을 선언하지 않고 쳤다. .지면을 평탄하게 고르고 티업 했다. .표지를 해둔 채 티샷을 했다. .헛스윙으로 떨어진 볼을 주웠다. .헛스윙으로 떨어진 볼을 다시 티업하여 쳤다. 일반구역 .새가 볼을 물고 날아갔다. .나무 밑동에 볼이 달라붙어 있다. .나무 위의 볼을 확인할 수 없다. .나무를 흔들어 볼을 떨어뜨렸다. .나무지주가 방해가 되어 치지 못한다. .낙엽을 제거하니 볼이 움직였다. .낭떠러지 아래의 볼을 언플레이어블 처리방법에 의해 낭떠러지 위로 드롭하여 쳤다. .노란 말뚝이 방해가 되어 볼을 칠 수 없다. .동반경기자에게 알리지 않고 볼을 집어 올렸다. .동반경기자의 볼을 찾고 있는 공용 캐디에 볼이.. .동반경기자의 볼을 쳤다. .동반경기자의 볼이 방해가 되어 칠 수 없다. .드롭 후에 분실구가 발견되었다. .드롭을 다시 했는데 볼이 또 굴러가 버린다. .드롭하기 전에 지면을 고르게 했다. .드롭한 볼이 멀리 굴러갔다. .드롭한 볼이 발에 맞았다. .드롭한 볼이 벙커에 떨어졌다. .드롭한 볼이 OB구역으로 들어갔다. .러프에서 스트로크 중에 볼을 2번 쳤다. .러프의 볼을 페어웨이로 드롭했다. .리플레이스 해야 하는데 드롭해서 쳤다. .마크하지 않고 볼을 집어 올렸다. .백스윙으로 가지가 꺾였지만 그대로 쳤다. .번호와 상표가 같은 볼이 2개 있다. .벙커 옆의 고무래가 방해가 되어 칠 수 없다. .볼 뒤의 풀을 발로 밟았다. .볼 바로 앞의 낙엽을 제거했다. .볼을 끌어당겨서 쳤다. .볼의 표면이 갈라졌다. .볼이 나무 위에 있다. .볼이 눈 속으로 들어갔다. .구제를 받기 위해 볼을 집어 올릴 때 마크를 하지 않았다.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 기점이 볼을 칠 수 없는 곳에 있다. .볼이나 스탠스가 도로 위에 있다. .볼이 두더지집 속으로 들어갔다. .볼이 땅에 박혔다. .볼이 물웅덩이 속으로 들어갔다. .볼이 배수구 속으로 들어갔다. .볼이 연못에 들어간 것 같다. .볼이 정확히 두 조각났다. .볼이 주행 중인 트럭으로 날아들어 갔다. .분실구라고 생각했는데 홀인원이었다. .샷에 방해가 되는 나뭇가지를 꺾었다. .수건을 깔고 그 위에 무릎을 꿇고 쳤다. .수리지 안에서 볼을 찾던 도중 실수로 발로 찼다. .수리지에 스탠스가 걸린다. .수색 중에 다른 사람의 볼을 주웠다. .수색 중에 동반경기자의 볼을 발로 찼다. .수색 중에 자신의 볼을 발로 찼다. .스윙 개시 후에 움직인 볼을 쳤다. .스윙 연습을 할 때 볼이 움직였다. .스탠스 자리를 만들어 쳤다. .쓰러진 나무가 방해가 되어 칠 수 없다. .스탠스 했더니 볼이 움직였다. .스탠스 했더니 볼이 흔들렸다. .완전히 떨어져 있지 않은 잔디를 제거했다. .움직이고 있는 2개의 볼이 부딪쳤다. .자신의 볼인지 확인할 수 없다. .자신의 캐디가 볼을 찼다. .자신의 캐디에 맞은 볼이 OB로! .자신이 친 프로비저널볼의 순서를 모른다. .작업용 차에 맞은 볼이 OB로! .프로비저널볼을 친 후에 보니 훨씬 앞에 볼이 .철망 반대쪽으로 드롭하여 쳤다. .철망에 볼이 끼었다. .친 볼이 공용 카트에 맞았다. .친 볼이 동반경기자에 맞았다. .친 볼이 동반경기자의 볼에 맞았다. .친 볼이 자신에게 맞았다. .친 볼이 캐디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갔다. .풀을 헤치고 볼을 확인했다. .헛스윙 후 제자리로 돌아온 클럽이 볼에 맞아 OB가 되었다. .홀에 가까운 프로비저널볼을 먼저 쳤다. .흙 속에서 몸을 내밀고 있는 지렁이가 방해 .흙이 잔뜩 묻어있어 볼의 확인이 불가능하다. .흙투성이 볼을 주워서 닦았다. .OB 볼인 줄 모르고 쳤다. .OB말뚝 바깥의 철망이 방해가 되어 볼을 옮겼다. .OB말뚝이 방해가 되어 뽑아내고 쳤다. .티샷이 슬라이스가 나서 OB가 되었다. .파5에서 세컨샷이 그린 앞 숲에 들어갔다. .준비된 플레이어(홀에 가까운)가 먼저 치는 경우 .볼이 카트도로에 맞고 그 위에 멈춘 경우 .미스샷 후 화가나서 클럽으로 나무를 쳤다. .티샷한 볼이 독사가 있는 곳으로 가 멈추었다. .드롭구역에 드롭 한 볼이 구역밖으로 나가 그대로 쳤다. .플레이 선 후방에 캐디가 서 있었다. .구제 받는 방법을 착각하여 어깨높이에서 드롭하고 플레이 하였다. 페널티구역 .벙커에서 친 볼이 바로 앞의 노랑색 페널티구역으로 들어갔다. .다리 난간이 방해가 되어 칠 수 없다. .다리 위에 있는 볼을 소울을 대고 쳤다. .다리 위의 낙엽을 치우고 쳤다. .물속으로 들어간 볼을 클럽을 이용해 찾았다. .물속에 있는 낙엽을 치우고 쳤다. .물속에서 움직이는 볼을 쳤다. .볼이 그린에서 되돌아와 바로 앞 노랑색 페널티구역으로 들어갔다. .볼이 노랑색 페널티구역으로 들어갔다. .볼이 적색 페널티구역으로 들어갔다. .스탠스를 하면서 클럽이 수면에 닿았다. .연못 속에 있는 볼을 확인을 위해 집어 올렸다. .페널티구역 안에 있는 풀에 클럽이 닿았다. .페널티구역 안에 있던 볼이 흘러가 OB로 벙커 .동반경기자의 샷으로 인해 볼이 모래에 덮였다. .모래를 골라 놓은 곳으로 볼이 되돌아왔다. .모래에 볼이 완전히 묻혔다. .모래에 클럽을 대고 스탠스 했다. .백스윙을 하다 클럽이 벙커에 떨어져 있는 나뭇가지에 닿았다. .벙커 밖에서 드롭하고 쳤다. .벙커 안에 사용하지 않는 클럽을 놓았다. .벙커 안에 우산을 꽂아 두었다. .벙커 안에서 낙엽을 제거했다. .벙커 안에서 동반경기자의 볼을 쳤다. .벙커 안에서 볼 2개가 붙어 있다. .벙커 안의 고무래가 방해! .모래가 없는 벙커 턱에 볼이 박혔다. .벙커에서 친 볼이 OB로 들어간 후에 모래를 골랐다. .볼을 치기 전에 자신의 캐디가 발자국을 지웠다. .볼을 확인하기 위해 벙커 안의 낙엽을 움직였다. .볼이 물에 잠긴 벙커 속으로 들어갔다. .볼이 벙커 안의 물웅덩이로 들어갔다. .스탠스를 취한 후에 볼이 움직였다. .옆 벙커의 모래를 테스트했다. .처음에 난 발자국을 지웠다. .확인을 위해 벙커 안에서 볼을 집어 올렸다. .앞 조에 플레이어들을 기다리다가 실수로 벙커 모래에 클럽이 닿았다. 퍼팅그린 .그린 밖에 놓아둔 깃대에 볼이 맞았다. .그린을 손으로 쓰다듬어 잔디의 결을 읽었다. .깃대를 뽑았더니 볼이 나왔다. .깃대를 한쪽 손에 든 채 퍼팅했다. .깃대에 끼인 상태로 볼이 멈추었다. .깃발에 감겨서 볼이 떨어지지 않는다. .낙엽을 집어내니 볼이 움직였다. .다른 볼을 플레이스했다. .돌풍으로 인해 볼이 홀로 들어갔다. .동반경기자가 퍼팅하는 중에 볼을 주웠다. .동반경기자의 마크에 플레이스하고 쳤다. .동반경기자의 볼이 들어갈 것 같아서 깃대를 뽑았다. .동반경기자의 볼이 멈추지 않았는데 퍼트했다. .마크한 동전을 움직였다. .마크할 때 볼이 움직였다. .스파이크 자국을 클럽으로 수리했다. .볼과 홀 사이에 물웅덩이가! .볼에 붙은 진흙을 잔디에 비벼서 털어냈다. .볼이 그린과 프린지의 경계에 있어서 마크하고 주웠다. .볼이 들어갈 것 같아서 깃대를 뽑았다. .수건으로 낙엽을 쓸어냈다. .스탠스 후에 바람으로 인해 볼이 움직였다. .어프로치샷이 그린 위에 있는 볼에 맞았다. .캐디가 우산을 받쳐준 채 쳤다. .캐디에게 볼을 굴려서 건네주었다. .캐디의 발에 볼이 맞았다. .캐디가 깃대로 플레이선을 접촉했다. .퍼트 라인 위의 이슬을 손으로 쓸어냈다. .플레이선을 걸치고 쳤다. .퍼트한 볼이 다른 볼에 맞았다. .한 쪽으로 옮겨 놓은 마크를 제자리로 돌려놓지 않고 쳤다. .홀 가장자리에서 멈춘 볼이 11초 이상 지난 후 들어갔다. .홀 반대편에서 끌어당겨 쳤다. .플레이선상에 있는 스파이크 자국을 보수했다. .홀에 세워둔 깃대에 볼이 맞았다. .홀의 가장자리를 손으로 눌렀다. .잘못된 그린에 올라가 있는 볼을 그대로 쳤다. .긴 퍼터를 잡은 손을 가슴에 대고 퍼트를 했다. .캐디가 플레이어의 허락 없이 그린에서 볼을 집어 올렸다. .리플레이스 한 볼이 저절로 움직여 홀에 가까워 졌다. .볼 마크를 제거하지 않고 퍼트하였다. .퍼트한 볼이 우연히 깃대를 잡고 있는 캐디에게 맞았다. .파3에서 6번째 샷을 하기 전에 OK를 받았다. 어드바이스 및 기타 .그립에 손수건을 감고 쳤다. .다른 사람에게 사용클럽 번호를 물었다. .동반경기자가 일방적으로 조언했다. .드라이버가 부러져서 동반경기자에게 빌렸다. .미스 샷의 원인을 동반경기자에게 물었다. .벙커 안에서 샷 연습을 했다. .볼을 휴대용 온열기로 따뜻하게 해서 쳤다. .부러진 퍼터를 교체했다. .솔방울로 연습 샷을 했다. .스코어를 실제보다 많게 써냈다. .잘못된 타순으로 티샷 했다. .클럽 개수를 초과했음을 5번째 홀에서 알았다. .티잉구역 위에서 퍼트 연습을 했다. .페널티구역, 연못, 깃대의 위치를 물었다. .홀 가까이에 있는 볼을 먼저 쳤다. .홀까지의 거리를 동반경기자에게 물었다. 부록 .야드미터 환산표 .골프규칙용어해설 .신페리어 방식 .칩샷 거리 맞추기 12원칙 .플레이어가 지켜야 할 골프의 핵심 행동과 규칙 .매너와 에티켓 .전략 점수카드 .라운딩 평가골프는 광활한 대자연과 하나가 되어 심신을 단련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스포츠로, 작년 한 해만 해도 약 4,000만 명의 많은 분들이 라운드를 하는 대중적인 스포츠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18홀 라운드는 인생의 여정처럼 플레이 도중 예기치 못한 다양한 상황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상황에서 대회의 경기위원처럼 전문가도 아닌 일반 골퍼들이 해당 상황에 따른 정확한 골프규칙을 일일이 적용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최신 개정2판 골프규칙>은 이러한 어려움을 감안하여, 복잡하고 난해한 골프규칙 중에서도 골프 라운드에 필요한 기본적인 규칙과 에티켓을 포함, 골퍼들이 플레이 중 흔히 겪게 되는 대표적인 상황들만을 모아서 해당 골프규칙을 명쾌한 올 컬러 그림과 함께 간결하게 해설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골프규칙은 영국 R&A와 미국 USGA에서 4년마다 개정하여 공표해오고 있는 규칙을 전 세계의 골프협회가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이 책은 2019년부터 적용되는 최신 개정을 근거로 하여 만들어졌기에, 각종 프로골프대회, 아마추어대회, 골프프로 지망생, 골프장 캐디 등 골프룰을 알고자하는 모든 분들께 더욱 유용한 포켓 휴대품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취향의 경제
따비 / 유승호 (지은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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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비
소설,일반
유승호 (지은이)
지금까지 사람들은 직장과 가족 등에서 안정감을 얻고 유대를 획득해왔다. 그러나 이제 직업은 표준과 안정이 아닌 불안정의 상징이다. 삶은 유동성에 지배되고 있다. 이에 순응하듯 긱잡, 프리터, N잡러 같은 저고용 방식들이 확산되고 있다. 결혼과 가족 또한 안전판으로서의 제도가 아닌 예측 불가능한 사건이 되었다. 그렇다면 현대인들은 이런 전통적인 공동체 대신 무엇으로부터 정체성의 위기를 해소하고 안정감과 유대감을 찾고 있을까? 바로 취향이다. 회사 회식은 싫지만 취향 모임에는 기꺼이 참석하며, 가족과 함께 TV를 보는 대신 SNS와 게임 친구들과 소통한다. 도서출판 따비의 신간 《취향의 경제―취향의 시대는 산업과 소비를 어떻게 바꾸는가》는 취향을 추구하는 개인들이 경제와 산업을 어떻게 바꾸어냈는지를 논증하며, 취향의 추구가 불평등과 혐오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모색한다.들어가며 8 1부 취향의 산업화 1장 취향, 내기물이 되다 22 2장 누가 얼리어답터가 되는가 34 3장 취향의 소유효과 64 4장 스트리밍 문화자본 93 5장 팬덤경제와 문화혁신 149 6장 산업의 취향화: 취향재가 된 자동차 176 2부 취향 속의 한국사회 7장 취향경제의 부상 198 8장 외로움 시대의 구원재 230 9장 취향은 어떻게 자본이 되었나 275 10장 취향의 경제와 마음의 불평등 302 참고문헌 316취향, 위대한 거부의 몸짓 생존만을 위해 사는 것을 거부한 이들의 취향 공동체가 소비를 바꾸고 산업을 바꾸고 있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직장과 가족 등에서 안정감을 얻고 유대를 획득해왔다. 그러나 이제 직업은 표준과 안정이 아닌 불안정의 상징이다. 삶은 유동성에 지배되고 있다. 이에 순응하듯 긱잡, 프리터, N잡러 같은 저고용 방식들이 확산되고 있다. 결혼과 가족 또한 안전판으로서의 제도가 아닌 예측 불가능한 사건이 되었다. 그렇다면 현대인들은 이런 전통적인 공동체 대신 무엇으로부터 정체성의 위기를 해소하고 안정감과 유대감을 찾고 있을까? 바로 취향이다. 회사 회식은 싫지만 취향 모임에는 기꺼이 참석하며, 가족과 함께 TV를 보는 대신 SNS와 게임 친구들과 소통한다. 도서출판 따비의 신간 《취향의 경제―취향의 시대는 산업과 소비를 어떻게 바꾸는가》는 취향을 추구하는 개인들이 경제와 산업을 어떻게 바꾸어냈는지를 논증하며, 취향의 추구가 불평등과 혐오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모색한다. 취향, 정체성이 되다 MZ세대는 기존의 강압적인 서열집단의 선택을 거부하고 개인을 중심에 두며 취향을 외치고 있다. 이들은 또한 디지털 네이티브로서, 디지털이 구현한 가상세계를 무기로 자신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출하는 태도를 체화하고 있다. 개성화를 구현하는 취향이라는 개념이 나타난 것이다. 물론 현대사회에서 취향이 부상하게 된 것은 개인이 스스로 선택한 결과라고만은 할 수 없다. 소비의 권유야말로 취향이 일상을 지배하게 된 큰 이유 중 하나다. 커스텀 서비스 등이 소비 행위를 취향의 향유인 듯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소비를 통해 취향을 드러내는 메커니즘은 취향을 경제적 자본에 구속시키려 한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광고 등 대중매체가 내뱉는 문화표현의 강압적 비교는 소비자를 한쪽 방향으로만 동질화시켜 수동적인 아비투스abitus를 내면화한다. 그러나 커스터마이징에 따라 유사한 취향을 가진 소비자들이 쉽게 드러나면서 그들 간의 소통이 늘어나고, 이것이 소비자의 해석수준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소비자의 해석은 취향을 소비에만 가두지 않는다. 소비 자체를 변화시킬 뿐 아니라 생산에까지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로 나아간다. 그들이 바로 시장의 압도적인 압력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념을 투영할 수 있는 가치재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다. 동물보호나 친환경 가치관에 기반한 신념을 소비에 반영하는 이들이 그 예다. 이런 ‘이야기 실천가’들은 자신의 취향을 기반으로 타인과의 공감을 공명으로 바꾸며, 이들에 의해 새로운 시장이 생성되기도 한다. MZ세대처럼 취향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가꿔온 이들은 기존 직업과 직장문화에 다시 변형을 가한다. 이들의 취향 중심적 사고가 전통적 기업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수평적이고 친밀함을 추구하는 취향적 마음가짐mindset은 권위적이고 관료적인 기업문화와 충돌하면서 기존 노동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노동과 조직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불안정한 고용으로 취업 시장에서 불리한 자리에 서서 위축되어 있는 이들이지만, 미래를 희망할 수 있는 취향의 삶에 기대 기업의 위계적 문화에 균열을 내고 있다. 취향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치 이처럼, 취향의 시대에 취향과 관련된 경제적 활동들은 새로운 가치 창출의 중심이 되고 있다. 취향을 추구하는 개인들이 자유로운 공동체를 형성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취향경제로의 전환을 가능케 한 환경은 21세기 들어 본격화된 인터넷과 스마트폰, 유튜브 등 대중자아 기술massself commication technology의 등장이다. 개인 미디어로 대중과 직접 연결되는 대중자아 기술은 개인이 자신의 취향을 곧바로 콘텐츠로 만들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누구나 자신만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된 구조는 문화자본과 경제자본의 상호 전환을 가속화한다. 강고한 경제자본의 불평등 구조 속에서 ‘경제력은 빈약하지만 개인의 욕망과 인정을 추구하는 취향인’의 등장과 이들의 인정욕구가 새로운 문화자본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들이 만들어낸 문화자본이 경제자본으로 전환하면서 동시에 새로 구축된 문화자본은 기존 산업의 구조에도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이제는 글로벌 거대기업으로 군림하고 있는 기업들의 시작은 대부분 문화 영역이었다. 아마존은 책에서, 애플은 디자인과 음악에서, 구글은 도서관에서, 유튜브는 동영상과 음악에서, 넷플릭스는 영화에서, 트위치는 게임에서, 페이스북은 친교에서 자신의 사업을 시작했고, 여기서 확보한 취향 중심의 고객을 기반으로 거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도 음악과 게임, 채팅 같은 콘텐츠 영역이 미래의 유망 산업과 갖는 연관성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문화자본 세력들의 거점인 콘텐츠 산업은 ‘한국의 핵심 산업’으로 등장하면서 노동과 여가 그리고 소비에 대한 관념을 바꾸고 있다. 취향을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을까 이 책은 1부에서 개인의 취향이 부상하면서 기존 산업의 틀을 깨고 새로운 산업을 견인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2부에서는 취향의 확산이 한국사회와 산업을 바꾸는 과정을 다룬다. 혁신을 전파하는 얼리어답터들의 역할, 개인의 관심과 인정을 즉각적으로 현재화할 수 있는 환경으로서 스트리밍, 호혜적이고 수평적인 관계를 통해 자체 내에 회로를 만들고 개인에게 정서적 에너지를 공급하는 거점으로서의 팬덤, 취향경제와 밀접히 연결되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친환경 같은 신산업의 성장은 취향경제의 형성에서 꼼꼼히 살펴봐야 할 현상들이다. 그렇다면, 콘텐츠 중심의 취향경제가 불평등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서는 우려와 기대가 교차한다. 콘텐츠 분야로 기존에 배척당한 자들이 새로운 기회를 엿보며 대거 유입되고 있지만, 또한 취향의 경제에 적응하지 못하고 쇠퇴하는 개인과 조직도 많다. 축출되는 이들은 사실상 기존의 자본으로부터도 소외받아온 사람들이다. 이들은 취향이 가져오는 새로운 자본에 참여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고립될 가능성이 높다. 문화의 자본화로 인해 ‘배척당한 자들이 배척한 자를 배척exclusion of the excluders by the excluded할 수 있는’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하고, 배척한 자에 의해 또다시 배척당한다. 이들은 취향의 시대에 취향의 심도를 계발할 수 있는 기회보다는, 소모적이고 퇴락한 취향에 빠져 타락하거나 속물적이고 과시적인 취향을 답습할 가능성이 높다. 이들이 취향을 심화시키고 이를 일과 일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인프라나 매개체는 여전히 부실하다. 향후 새로운 문화자본에 의한 불평등의 심화를 어떻게 완화하느냐의 문제는 취향의 경제가 당면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기업들은 개인들의 취향을 분석해서 마케팅을 하는데, 취향을 분석한다는 것은 곧 그 시대를 분석하는 일이고 그것에 성공하면 시대를 상징하는 기업으로 성장한다. 아마존도, 테슬라도 그랬다. 아마존은 가상공간의 시대적 코드를 업고 전자상거래의 상징이 되었고, 테슬라는 친환경의 시대적 코드를 업고 전기차의 상징이 되었다. 19세기에는 예술 영역만이 제한생산의 장을 대표했다면 21세기에는 취향의 영역이 제한생산의 장을 대표하며 대량생산의 장과 충돌하고 있다. 한정판으로 만드는 드롭 상품을 거의 모든 브랜드가 기획하고 있다. 물론 이런 마케팅 또한 하나의 마케팅 전략이다. 그러나 제한생산 전략을 펴는 기업이 점점 늘어나는 것은 제한생산의 가치가 사회적으로 널리 퍼졌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취향은 유튜브나 트위치,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와 함께 부상했다. 스트리밍에 접속하는 순간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수많은 가능성이 생겨난다. 그래서 스트리밍에는 취향을 대표하는 콘텐츠들, 즉 책과 영화, 음악, 음식과 요리, 카페, 여행, 건축과 디자인이 풍성하다. 이러한 영역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하고 표현하기에 적합한 영역이다. 시공간적 제약과 물질적 제약에서 벗어나 나를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수단은 ‘잠재적인 힘’이 된다. 취향은 스트리밍이라는 대중자아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오프라인에 효능권력을 창출하는 자본이 된 것이다.
가가미 다카히로가 알려주는 환상의 손 그리는 법
이아소 / 가가미 다카히로 (지은이), 김종완 (옮긴이) /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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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가가미 다카히로 (지은이), 김종완 (옮긴이)
<유희왕>, <루팡 3세>, <원피스 극장판>, <데스노트>, <절대가련 칠드런> 등 최고의 역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작화감독 가가미 다카히로가 전작 《가가미 다카히로가 알려주는 손 그리는 법》을 뛰어넘어 한층 매력적으로 손 그리는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 제2편을 출간했다. ‘작화의 신’이라 불리는 천재 작가의 역량이 이 책을 통해 더욱 빛난다. 1편에서 손 그리기의 기본을 다루었다면, 이번엔 한층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감정 표현, 상황을 극적으로 끌어올리는 방법, 시선 유도 등 손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다채롭게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손과 조합해 팔 그리는 법까지 범위가 한층 넓어졌다. 팔은 손과 이어져 있어서 특히 중요하지만 의외로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까다로운 부위다. 설상가상으로 세세하게 작화법을 배울 수 있는 해설서나 자료가 부족하기에 이 책의 진가가 더 빛난다. 그림자 그리기 테크닉도 전편에서는 분량이 다소 아쉬웠던 점을 이번 책에서 좀 더 보강했다. 그림자는 입체감 표현에 대단히 중요한 요소. 손의 굴곡을 의식하면서 광원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자의 기본, 체형과 성별 등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자 표현, 그림자 종류 등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의 핵심 테마이기도 한 ‘환상의 손 그리기’에서는 가가미 다카히로의 뛰어난 기교를 엿볼 수 있다. ‘자연스러운 손’, ‘연출한 손’, ‘박력 있는 손’, ‘구도로 강조한 손’ 4가지를 이해함으로써 드디어 초보자에서 탈출해 환상의 손을 그릴 수 있다.들어가며 책 활용법 CHAPTER 1 손과 팔 작화법 손과 팔 기본 손 부위 / 팔 부위 / 손과 팔 밸런스 / 손가락 형태 / 손등 형태 / 손가락 연결 / 팔꿈치 형태 손과 팔의 가동 범위 팔 가동 범위 / 구부릴 때 팔 모양 / 손목 가동 범위 / 팔 비틀기 / 손가락 동작 블록으로 생각하자 손 블록 나누기 / 팔 블록 나누기 손을 그려보자 3가지 보조선 / 모사·데생 포인트 / 도형 보조선 / 실루엣 보조선 / 블록 보조선 팔을 그려보자 팔 보조선 / 근육질과 마른 체형의 구분 남녀 ? 연령 ? 체격별 구분 남녀 차이 / 아기 팔 / 체격 차이 그림체별 구분 그림체에 따른 차이 CHAPTER 2 그림자 그리는 법 그림자 기본 광원의 위치 차이 / 여성 손 그림자 / 팔 그림자 / 다양한 광원 / 근육량별 팔 그림자 실전 그림자 그리기 간략화한 그림자 / 다양한 간략화 / 입체 보조선을 활용해 그림자 그리기 / 다양한 광원/뼈와 힘줄의 그림자 / 세밀하게 그림자 넣기 / 크기별 그림자 차이 그러데이션 그림자 기본 애니메이션 그림자와 그러데이션 그림자 / 애니메이션 그림자와 그러데이션 그림자 조합 다양한 그림자 연출 다양한 손 / 두 사람의 손 / 겹치는 손 / 마커 펜 그림자 CHAPTER 3 환상의 손 그리기 마음을 사로잡는 손 연출 자연스러운 손 / 연출한 손 / 박력 있는 손 / 구도로 강조한 손 자연스러운 손 자연스러운 손의 기본 / 감정이 들어간 손 연출한 손 기본 연출 / 손목을 이용한 연출 / 손가락을 이용한 연출 / 캐릭터 연출하기 박력 있는 손 원근법으로 박력 표현하기 / 터치로 박력 표현하기 / 그림자로 박력 표현하기 구도로 강조한 손 카메라와의 거리 차이 / 손 위치에 변화 주기 / 원근법에 따른 차이 / 다양한 구도 애니메이션 작화 연출 박력 있는 움직임 / 유연한 움직임 특별 부록 프로 좌담회 손 포즈 사진 자료집 특전 데이터에 관하여 신의 스킬 제2편! 천재 애니메이터가 초보자 눈높이로 알려주는 손 그리기 핵심 노하우 <유희왕>, <루팡 3세>, <원피스 극장판>, <데스노트>, <절대가련 칠드런> 등 최고의 역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작화감독 가가미 다카히로를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가가미 다카히로가 알려주는 손 그리는 법》으로 호평을 받은 가가미 다카히로가 전작을 뛰어넘어 한층 매력적으로 손 그리는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 제2편을 출간했다! ‘작화의 신’이라 불리는 천재 작가의 역량이 이 책을 통해 더욱 빛난다. 1편에서 손 그리기의 기본을 다루었다면, 이번엔 한층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감정 표현, 상황을 극적으로 끌어올리는 방법, 시선 유도 등 손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다채롭게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손과 조합해 팔 그리는 법까지 범위가 한층 넓어졌다. 팔은 손과 이어져 있어서 특히 중요하지만 의외로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까다로운 부위다. 설상가상으로 세세하게 작화법을 배울 수 있는 해설서나 자료가 부족하기에 이 책의 진가가 더 빛난다. 그림자 그리기 테크닉도 전편에서는 분량이 다소 아쉬웠던 점을 이번 책에서 좀 더 보강했다. 그림자는 입체감 표현에 대단히 중요한 요소. 손의 굴곡을 의식하면서 광원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자의 기본, 체형과 성별 등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자 표현, 그림자 종류 등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의 핵심 테마이기도 한 ‘환상의 손 그리기’에서는 가가미 다카히로의 뛰어난 기교를 엿볼 수 있다. ‘자연스러운 손’, ‘연출한 손’, ‘박력 있는 손’, ‘구도로 강조한 손’ 4가지를 이해함으로써 드디어 초보자에서 탈출해 환상의 손을 그릴 수 있다. 여기에 독자에게만 제공되는 더 푸짐해진 특별 혜택까지! 가가미 씨가 직접 애니메이션 원화를 그리며 해설해주는 동영상과 그림자 그리기에 좋은 연습용 선화, 작화 연습에 활용할 114점의 손 사진 자료 등 다시없을 기회를 놓치지 말자!! 만화가 이현세 강력 추천! 열정을 불태우게 만든 가가미 다카히로의 ‘손’ 그리기 일반적으로 인물의 감정을 표정에서 찾는 경우가 많지만 애니메이션은 의외로 얼굴만 보이는 것이 아니다. 몸의 일부분이나 배경으로 전환하면서 심경을 묘사하기도 한다. 그중에서 특히 손은 표정을 드러내는 중요한 장치. 의식해서 움직이는 경우도 있고,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는 경우도 있다. 천재 애니메이터 가가미 다카히로가 특별한 재능과 기량을 쏟은 것이 바로 ‘손’ 연출이라는 사실은 너무나 유명하다. <유희왕>에서 압도적 카리스마를 보여준 그의 손 그리기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가가미 다카히로가 알려주는 환상의 손 그리는 법》이 출간되었다. 전작 《가가미 다카히로가 알려주는 손 그리는 법》이 일러스트 작법서임에도 일본 아마존에서 장기간 1위를 수성할 정도로 화제의 베스트셀러였던바, 엄청난 독자의 성원에 힘입어 제2편까지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이번 책은 전작보다 손 작화법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이전 책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팔 부위까지 표현의 범위가 더 넓어졌다. 또한 입체감을 높이는 그림자 그리는 기술, 단숨에 마음을 사로잡는 ‘환상의 손’을 그리기 위한 비결까지 공개한다. 세세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꼼꼼히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실용성이 높다. 다른 인터넷이나 동영상 강좌 등과는 차원이 다른 실질적 정보가 알찬 것은 물론이고 연습용 소재가 풍부하게 실려 있어 크로키나 묘사 연습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다. 무엇보다 이번 책에는 40여 년에 이르는 애니메이터 가가미 다카히로의 경험과 철학이 곳곳에 배어 있다. 캐릭터의 존재감이 강하게 드러나는 가가미 특유의 그림체 비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은 큰 기쁨이며, 나아가 그가 얼마나 ‘손’ 그리기에 진심인지 열정과 노력을 실감하게 된다. ‘가가미만이 가능한 특별한 손 작화법을 알고 싶다’, ‘손을 더 멋지게 묘사하고 싶다’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정말 특별할 것이다. 40여 년 경력 애니메이터 가가미의 경험과 노력을 고스란히 배운다! 초보자부터 숙련 레벨까지 다양하게 아우르는 가가미 다카히로의 매직!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 지식과 보조선 그리는 법 등에 대해 1/3 정도 분량을 할애해 해설하므로 안심하고 시작해보자. 여기서 더 나아가 손 작화법뿐 아니라, 손을 이용해 캐릭터의 성격을 표현하는 방법 등 내용이 더욱 세밀하고 프로페셔널해졌다. CHAPTER 1에서는 손과 팔을 그릴 때 포인트가 되는 부위와 가동 범위 등의 구조를 소개한다. 그리고 3가지 보조선을 사용해서 손 그리는 법, 원과 원주 보조선으로 팔 그리는 방법을 해설한다. CHAPTER 2에서는 입체감 표현에 중요한 그림자 그리는 방법을 설명한다. 광원을 의식한 그림자의 기본, 그림자 간략화하기, 그림자 종류 등 반드시 알아야 할 요소를 살펴본다. CHAPTER 3에서는 이 책의 주제이기도 한 환상의 손을 그리기 위한 기술을 설명한다. ‘자연스러운 손’, ‘연출한 손’, ‘박력 있는 손’, ‘구도로 강조한 손’ 4가지를 이해함으로써 의도에 따라 자유자재로 손을 연출하는 재미에 눈뜬다. 또한 애니메이션에서 환상의 손 표현도 함께 알아본다.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손으로만 억울함을 표현할 수 있을까? 레이아웃으로 긴박감을 연출하려면? 보여주고 싶은 것을 강하게 드러내거나 반대로 감추는 방법 등 책을 따라가다 보면 표현의 범위를 넓히는 안목이 자연스레 키워진다. 여기에 역대급 독자 특별 해택까지! 가가미 다카히로가 직접 알려주는 ‘도구 소개와 선화 과정’, ‘그림자 그리기 과정’을 해설을 곁들여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본문의 그림자 연출에 소개된 선화 데이터를 다운로드해서 연습에 활용할 수 있다. 손 포즈 사진도 무려 114점이나 무료 제공. 다운로드해서 손 그리기 할 때 자료로 사용해보자.
수업에 바로 쓰는 진로독서 길잡이
학교도서관저널 / 김길순, 김윤진, 박혜미, 이영옥 (지은이) / 2019.04.01
17,000
학교도서관저널
소설,일반
김길순, 김윤진, 박혜미, 이영옥 (지은이)
성장소설을 매개로 청소년 진로교육에 활용할 수 있게 만든 독서토론 자료집이다. 현직 학교도서관 사서들로 구성된 독서토론 연구 모임 ‘책봄’에서 <수업에 바로 쓰는 독서토론 길잡이>에 이어 두 번째로 펴낸 책으로, 독서토론과 연계한 진로·직업 탐색 활동을 제안한다. ‘자기 발견’, ‘진로 가치’, ‘진로 갈등’, ‘직업 이해’, ‘진로 멘토’ 등 진로를 찾는 과정에 따라 성장소설을 선별하고, 청소년의 꿈 찾기에 대한 고민과 내적 성장이 잘 드러나는 발문을 만들었다. 청소년들이 자신과 같이 진로로 고민하는 성장소설 속 주인공의 이야기를 읽고, 공감하며 즐겁게 진로 탐색하는 법을 제시하고 싶은 교사와 진로교육 담당자들을 위한 책이다.서문 책의 구성과 활용법 독서토론 연계 진로 수업 과정 1장. 자기 발견 :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뭘까? 남들이 아닌 내가 바라는 꿈과 진로│꿈을 찾는 아이들에게│『빅 보이』 텃밭을 일구며 배우는 세상살이│농부│『너 지금 어디 가?』 꿈을 요리하는 형제의 맛깔나는 성장기│요리사│『도무라 반점의 형제들』 조선의 아픈 여인들을 살리겠다는 소명│의사│『꿈을 가져도 되오?』 2장. 진로 가치 :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아이가 살아갈 미래를 걱정한 핵융합 과학자│과학자│『달 위를 걷는 느낌』 부조리한 세상에 정의를 바로 세워라│기자│『남산골 두 기자』 세계의 문제를 끌어안은 한 소년│사회 운동가│『내 꿈은 세계 평화』 불법 포경을 막기 위한 분투기│환경 운동가│『고래들이 노래하도록』 3장. 진로 갈등 : 꿈을 가로막는 시련 앞에서 어른들이 반대해도 음악하고 싶어│대중음악가│『너희는 안녕하니?』 헤어 디자이너를 꿈꾸는 소년의 장밋빛 인생 찾기│미용사│『꼴값』 여자는 왜 야구하면 안 돼? │야구 선수│『홈으로 슬라이딩』 무대에 서고 싶은 연습생들의 도전│연예인│『밤을 들려줘』 그라운드 안에서 펼쳐지는 희로애락│축구 선수│『하프라인』 4장. 직업 이해 : 무작정 뛰어든 직업 체험기 수아와 함께하는 캄보디아 여행│관광 가이드│『내 이름은 망고』 재기발랄한 10대의 광고회사 입성기│광고 기획자│『우리는 마요네즈가 아니에요』 스릴 넘치는 법의 세계를 누비는 소년 변호사│법조인│『시어도어 분』 조작된 영상으로 인기를 얻은 BJ 소녀│유튜버 │『브이로그 조작사건』 똘똘하고 당찬 아이들의 사업 성공기│사업가│『치약으로 백만장자 되기』 5장. 진로 멘토 : 내 꿈의 이정표가 되는 사람 열혈 경찰, 폭력에 멍든 불량소년을 구하라│경찰│『WELCOME, 나의 불량 파출소』 만화에 빠진 60대 민수와 10대 민수의 우정과 전쟁│만화가│『오늘의 민수』 불안에 쫓기는 아이들을 위한 독서회│사서(교사)│『미치도록 가렵다』 옆집에 유명 작가가 산다면?│작가│『어느 날 작가가 되었습니다』 부록1. 진로·직업 영역별 추천 책 부록2.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통로 부록3. 진로·직업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창의·융합’ ‘학생 참여’ ‘진로 탐색’ 자유학년제의 핵심 키워드를 충족하는 진로독서 토론 가이드 미래 사회에는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을 융합해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융합형 인재’가 필요할 것이라고 한다. 교육계에서도 이런 사회 변화를 반영해 ‘창의·융합’ ‘학생 참여’ ‘진로 탐색’을 핵심 키워드로 내걸고, 학생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수업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2018년부터 전국 중학교의 절반가량이 실시하고 있는 자유학년제는 한 학년 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과 발표, 토론,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진로와 적성을 찾도록 장려한다. 『수업에 바로 쓰는 진로독서 길잡이』는 자유학년제의 취지에 부합해 성장소설을 매개로 청소년 진로교육에 활용하도록 만든 독서토론 자료집이다. 청소년의 진로 고민이 잘 드러난 성장소설과 다양한 생각거리를 주는 발문을 이용한 진로·직업 탐색 활동을 제안한다. 진로 찾기 과정이 담긴 성장소설로 청소년 스스로 꿈을 찾아가도록 도와주자! 청소년들은 저마다의 진로 문제로 고민한다.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몰라서, 희망하는 진로는 있지만 성적이 부족하거나 부모님이 반대해서, 흥미와 재능이 일치하지 않아서, 가정 형편이 어려워 꿈을 포기해야 할까 봐 걱정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청소년들이 각자의 진로 장벽에 갇혀 불안과 무기력증에 빠지지 않고, 재미난 책 읽기로 즐겁게 진로 탐색하는 방법을 궁리하며 성장소설과 독서토론을 활용한 진로 수업을 기획했다. 자신과 같이 진로로 고민하는 성장소설 속 주인공이 진로 갈등이나 문제를 해결해 가는 모습을 통해 청소년들도 진로를 찾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치고, 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틀에 박힌 학교 공부에서 벗어나 진로를 자유롭고 폭넓게 생각해 보도록 하는 발문들 이 책은 진로를 찾는 과정에 맞춰 ‘자기 발견’ ‘진로 가치’ ‘진로 갈등’ ‘직업 이해’ ‘진로 멘토’ 등 다섯 가지 주제에 따라 장을 나누고, 각 장의 주제와 어울리는 성장소설과 이를 토대로 만든 발문을 소개한다. 성장소설을 읽고 난 후 낱말 퍼즐, 해석적 발문, 선택적 발문, 사색적 발문, 책 속 진로 찾기 발문, 진로 탐색 발문을 거치며 진로와 직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본문을 구성했다. 낱말 퍼즐은 본문에 소개된 각 성장소설의 주제를 드러내는 주요 단어와 청소년이 알아두면 좋을 사자성어로 만들었다. 독서토론을 하기 전에 흥미와 집중을 유도하는 아이스브레이크로 활용할 수 있다. 해석적 발문은 책 속 내용을 다양한 의미로 해석해 보는 사고 확장형 발문으로 주로 소설 속 등장인물의 행동이나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유도한다. 선택적 발문은 입장을 정하여 이유와 근거를 생각하게 하는 발문이다. 등장인물들의 각기 다른 입장을 비교해 보고, 어떤 입장에 동의하는지 선택한 뒤 그 이유를 밝히도록 안내한다. 사색적 발문은 자신이나 현 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발문으로 소설 속 주인공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자신의 경험과 연결 지어 생각해 보게끔 이끌어 준다. 책 속 진로 찾기와 진로 탐색 발문은 주인공이나 주변 인물들의 진로 고민과 선택, 직업 수행 등을 살펴보며 진로 탐색 과정을 들여다보는 발문이다. 직업인으로서의 가치관이나 노력해야 할 사항, 갖추어야 할 능력, 역할, 유기적으로 연결된 직업 세계 등을 탐색할 수 있다. 아이들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진로 찾기를 위한 안내서 이 책은 사서(교사) 또는 진로교육 담당자들이 ‘책 읽기 → 토론 활동 → 진로 탐색’의 과정으로 진로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만든 독서토론 자료집이다. 청소년들은 본문에 나오는 발문들을 탐구하면서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을까?’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밖에도 부록을 통해 진로·직업 영역별로 참고할 만한 책을 추천하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진로센터와 진로·직업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소개해 청소년들이 각자의 흥미와 적성을 확인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통로를 제시했다. 아이들이 자신과 같이 진로·직업으로 고민하는 성장소설 속 주인공의 이야기를 읽고, 공감하며 즐겁게 진로 탐색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은 교사와 진로교육 담당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과거에는 한 직장에 들어가면 은퇴할 때까지 다녔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평생 직업이라는 말이 사라지고, 은퇴 후에 어떤 일을 하며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늘었습니다. 더군다나 미래에는 기대 수명이 늘어나 한 사람이 10개가 넘는 직업을 갖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이 꿈꾸는 직업을 중심으로 가지를 뻗어 도전해 보고 싶은 직업을 정리해 보세요.- ‘1장 자기 발견 :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뭘까?‘#1. 남들이 아닌 내가 바라는 꿈과 진로’ 진로 탐색 발문 6번 문제 래호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들려주는 노래를 듣고 자라며 음악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음악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할 때마다 엄마가 반대했지만 그래도 음악을 듣고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합니다. 래호처럼 부모님이 반대하는 일이지만, 여러분을 행복하게 하는 일이 있다면 이야기해 주세요. (77쪽)- ‘3장 진로 갈등 : 꿈을 가로막는 시련 앞에서’‘#9. 어른들이 반대해도 음악하고 싶어’ 사색적 발문 1번 문제 수아의 아빠는 “포도나무는 땅이 비옥하면 오히려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고 적당한 비바람과 척박한 토양이 좋은 포도알을 맺는다”라고 했습니다. 아빠가 들려준 포도나무 이야기를 통해 세 아이가 만난 비바람과 그것을 이겨내고 얻은 열매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정리해 보세요. (226쪽)- ‘4장 직업 이해 : 무작정 뛰어든 직업 체험기’‘#14. 수아와 함께하는 캄보디아 여행’ 해석적 발문 5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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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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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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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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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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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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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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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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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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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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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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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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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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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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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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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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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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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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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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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